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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의 불교미술축제, 붓다아트페스티벌 동시개최
서울시와 대한불교조계종이 공동 주최하는 ‘2015서울국제불교박람회’가 '살아 있는 한국전통문화의 꽃'을 주제로 오는 3월 12일(목) ~ 3월 15일(일)까지 4일간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개최된다.
2015년 전통문화 및 불교산업 관련 전시회의 첫 포문을 열게 될 이번 전시회는 국내 관련 산업뿐 아니라 실제로 보기 힘든 중국, 일본, 스리랑카, 독일 등 해외 업체의 참가로 다양한 국제 불교문화를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불교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013년, ‘중국 하문 국제 불사용품전람회(이하 하문불교박람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작년 10월 7개 업체가 총 10부스의 규모로 참여하여 한류 열풍이 불고 있는 중국에 한국의 불교문화와 산업을 선보이며 불교박람회를 소개했다.
올해는 하문불교박람회에서 6개의 업체가 총 10부스로 참여하여 중국관을 꾸밀 예정이며 중국푸첸성, 일본, 스리랑카 등 외국 업체들의 참여로 국내불교 뿐만 아니라 해외 불교 업체를 만나 볼 수 있다.
붓다아트페스티벌에 참가하는 독일 업체 ZEIT ZU SEHEN 갤러리를 통해 낯설기만 할 것 같은 유럽의 불교문화를 만날 볼 수 있다.또한, 국내 주요 불교 산업과 문화를 총망라하여 주거, 차와 다기, 예술과 문화상품, 수행과 사회활동, 문화서비스, 사찰음식등 다양한 불교문화를 만날 수 있다.
전통산업과 불교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기획전으로 『전통문화우수상품전』을 진행한다. 참가업체들의 신청과 심사를 통해 대상은 조계종 총무원장상, 특별상은 서울특별시장상이 수여되고 특별전시가 진행된다.
대상을 수상한 업체인 ‘옻앤옻’의 ‘오색 천연옻칠 108염주’는 100% 천연 옻을 계량화 된 전통기법을 10회 이상 칠하고 완전 건조시켜 제작하여 무게가 가볍고 광택이 변하지 않는다. 또한 전통의 색인 ‘오방색’을 표현하기 위해 친환경 안료를 사용하였다. 심사위원단은 “전통매듭을 활용하여 불교상품으로서 활용도를 갖춘 동시에 오방색과 옻칠로 한국전통의 아름다움을 표현하여 창의성까지 갖춘 상품이라 평가하여, 이 제품을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현재 특허가 출원되어 있는 상품이기도 하다.
특별상인 ‘성종사’의 ‘컬러범종’은 한국의 불교문화와 예술을 대표하는 범종의 미니어쳐 작품이며 기존의 출시되어있는 제품들과 달리 종 본체에 전통방식의 개금과 채색을 통해 예술품으로서의 가치를 더 하여 전통과 불교의 우수성을 느낄 수 있는 상품이다. ‘성종사’의 제품은 심사위원단에게 “장식적 요소가 뛰어나고 전통과 불교의아름다움이 느껴진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통과 현대의 만남, 국내 최대의 불교미술축제인 붓다아트페스티벌이 전년대비 약 1.5배 확장된 약 80명의 작가(57부스)의 참여로 더욱 알차게 진행된다.
메인 전시에는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때 박근혜 대통령이 교황에게 선물한 자수보자기를 만든 자수공예가 이정숙작가, 현대적인 불상 조각에 앞장서는 서칠교작가 등 꾸준히 불성을 담은 작품을 제작하는 작가들이 작년, 재작년에 이어 더욱 작품성 있는 작품을 선보인다.
근엄한 보살상을 사랑스러운 아기처럼 표현하면서도 전통불화에서 사용되는 기법과 퀄리티를 놓치지 않는 김지원작가, 세계 최초 3003나한을 제작하여 주목받고 있는 적산스님 등 다양한 작가가 새롭게 붓다아트페스티벌을 빛낼 예정이다.
붓다아트페스티벌 특별기획전으로 <Dreaming Reality展>를 마련했다. 다양한 매체와 창의적인 방식으로 표현된 현대미술 작가의 작품을 통해 불교의 동시대적 소통 방법을 모색하고, 인문학적 성찰 가능성을 제시한다. 재미작가 김신일, 로봇불상으로 알려진 왕지원작가, 유승호 작가가 참여한다.
붓다아트페스티벌의 두 번째 기획전 <Art Donation Project 50만원展>은 불교·한국전통문화와 관련된 작품을 50만원대로 판매하고, 수익의 일부를 NGO단체에 기부하는 기획전으로 본 전시에는 이웃을 돕는 좋은 취지에 동참하는 의미로 작품 가격을 30% 이상 낮추어 출품하였으며, 전통 불화, 민화부터 유화, 사진작품까지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붓다아트페스티벌의 세 번째 기획전 <서울의 공간, 서울의 장인 展>을 통해 과거의 삶과 현대의 생활간의 연결고리인 전통장인의 명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의 공간을 주제로 한 전통장인의 공예 작품(기와, 한옥 공포, 나전칠 소반, 나전칠함, 매듭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중요무형문화재 번와장 제 121호 이근복, 한식목공 2236호 이광복, 중요무형문화재 침선장 제89호 구혜자, 서울시 지정무형문화재 나전장 제14호 정명채, 서울시 지정무형문화재 소목장 제26호 심용식 선생님이 참가한다.
□ 단체관람 시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로 진행될 예정인 수준 높은 도슨트 프로그램 운영으로 관객의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이뿐만 아니라 한국불교문화사업단에서 진행하는 제3회 사찰음식대축제와 템플스테이 특별전을 진행하며 야외에서는 전통문화체험전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2015서울국제불교박람회 홈페이지(www.bexpo.kr) 또는 붓다아트페스티벌사무국 (02-2231-2013, baf@daum.net)에 문의하면 된다.
제보 및 보도자료 문의 (travelnews@naver.com)
뉴스등록일 : 2015-02-26 · 뉴스공유일 : 2015-03-0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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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뉴욕일보 2015.02.25(수) 版
[시와 인생] 이장욱 詩 <뼈가 있는 자화상> / 김은자 해설
뉴스등록일 : 2015-02-25 · 뉴스공유일 : 2015-04-1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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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대한문학] 2015년 봄호
시가 있는 풍경 | 시간의 길따라_신동명
사색의 뜨락 | 세월_권중대
그림과 그림이야기 | 한 그루의 초록공작_김종
권두에세이 | 두 무식꾼_정주환
회장 칼럼 | 아름다운 관계_김학
시 그리고 삶 | 수제비_김시규
세상의 향기
김길남_남모르게 주는 도움_나인구
함께 가는 길_박영희
담을 허물다_장정식
세상인심은 노상 탁하기만 한데
작가 탐방 | 권정순 선생을 찾아서
작가 노트 | 천가동의 봄_손은교
수필로 쓴 인생론 | 수필로 쓰는 인생관_배정인
특집 | 대한문학상 수상자
김동수_달밤 외 6편
신작특집
박은미_나의 사랑하는 생활 외 4편
이향희_임진강 바람소리 외 4편
시
강계희_옥비녀 외 1
강유빈_겨울강을 따라가다 보면 외 1
김기홍_열려라 자유로 외 1
김순자_설상차를 타고 외 1
김철_낙엽 외 1
문인선_감자와 무 외 1
박세영_공생의 조건 외 1
박송죽_오늘도 함께 하소서 외 1
배상호_빗 외1
이경_장미꽃을 노래함 외 1
정금렬_나 외 1
정순영_두려움 외 1
조한나_대나무 기개 외 1
차한수_나무의 말 외 1
최원철_우둔한 조종자 외 1
황하영_그대는 나의 삶 외.1
생명 수필(49) | 한국산개구리_임동옥
내가 꿈꾸는 세상 | 행복의 샘터_정원채
추억 속의 사진 한 장 | 기억에 없는 사진 한 장_이길옥
우리집 가보 | 명작수필 한 편_이용언
수필
구회남_아가꽃의 울목
김상환_신세대 머슴
김정화_성냥
박세정_걸림돌과 디딤돌
서상옥_악을 미분하고 선을 적분하면
윤정희_국제시장
이방수_공가
이종희_쌀밥
이태종_서로 믿는 이웃
임금희_능금같은 그리움
전영_하루
정광영_뻐꾸기 어미된 누님
정근영_부산원불교의 요람하단원에서
심사평
대한문학 신인문학상
[시]
장은주_불씨 외 2
[수필]
오수옥_삼십 년만의 재회
김긴수_제비와 콩 외 1
이진숙_낭만보이스 외 1
박제철_나는 어디쯤서 있는가 외 1
전원길_아내의 칭찬 외 1
양시연_절제의 미 외 1
최미경_낙엽을 기다리며 외 1
제주에서 띄우는 편지 | 제주의 비경, 용두암과 용연_김길웅
캘리포니아에서 온 편지 | 섣달 큰애기 개밥 퍼주듯이_강효순
비평이 있는 신작시 | 우주의 방랑과 지상의 고독한 시인 | 진헌성_채수영
단편소설 | 탈출_박신영
계간평
[시] | 상상력과 감정이입의 조합_김길웅
[수필] | 작가로서의 제자리 찾기_부명제
[2015.02.12 발행. 287쪽. 정가 1만원]
뉴스등록일 : 2015-02-19 · 뉴스공유일 : 2015-04-1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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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현대수필] 2015년 봄호
그림이 있는 글 | 김우종_나비 효과
바람, 바람(5) | 노정숙_봄비를 마시자
권두 에세이 | 윤재천_미래를 위한 수필 선언문
논문ㆍ구름카페문학상 수필세계 | 박양근_최민자 수필의 환幻과 형形-다양성과 현대성의 구현과 통섭
아포리즘 수필
김선희_응답하라
김준희_한 방
송경미_그녀
연명지_사냥꾼과 두여자
임이송_왼발이 아프다
정혜선_똬리
정희승_물 Ⅲ
최춘_엄마의 가을 스케치
황선영_나 때문에 행복해
실험수필
김창식_제비
박경주_돼지의 복수
하길남_이상李箱 수필에서, 그 행간行間 읽기
시사수필
이영묵_미몽의 박희태님!
전효택_새벽의 전화
문화클릭
김소현_말로(Malo), Jazz
손희순_스리랑카의 보물, 시기리야
초대에세이 1
김학_서울, 그 미완성의 도시
유목상_사람이 무엇으로 사느냐
최균희_흙 한 줌의 의미
생태에 기대다 1 | 송년섭_흙이 살아나는 봄
젊은 광장
김영곤_내가 사랑받는 이유
임덕기_눈 흘겼던 그래피티
명수필 감상 | 노신_눈雪
수사隨寫에세이(9) | 김선인_새로운 세계로 들어가는 길
초대에세이 2
권순범_지금도 그곳엔…
김계옥_외할머니, 김독실金篤實 여사
김레지나_한 마디의 여운
김미자_시골 인심
김산옥_35년
김은주_서식지樓息地
김익회_석양에서 동행할 주자
기획 특집 | 그림 속의 수필(22)
강은소_사랑의 힘
곽홍렬_갓바위를 찾는 뜻은
김경실_백골을 위하여
김숙희_에서의 땅
김유신_옥잠화 꽃에서
남홍숙_무언가
류인혜_덤
마광수_연애
육상구_아내와 어미 고양이
이관희_문학에게
지연희_지나간 시간의 흔적은 아름답다
초대에세이 2
김희자_황혼
도월화_내가 좋아하는 말들
맹광호_“엄마가 보고 싶어!”
문만재_골목길 흔적
박동조_정월 대보름
박용수_마디
초대에세이 3
서용선_늦잠
신문웅_가사문학歌辭文學과 문학비文學碑
신수옥_그땐 몰랐어
신창선_바다노을
양부임_별이 지다니
유경식_동경에서의 3박4일
유정림_내 유년의 마당에는
이병수_세월호 침몰로 나라가 흔들려서야
인민아_제비
장윤실_막걸리 연가
정훈모_로망스
조인순_애도를 표하며
조후미_이별 통보
최숙미_웃자라는 달에
한경화_→ 이건, 어때요 261
한기정_뷰티 샵
BOOK 카페 | 정승윤_‘바르톨로매’는 개가 아니다
작품평 | 한상렬_문자학적 실험의식의 외연 넓히기
신인상
정경은_표정마다, 미생
조병옥_웃음은 천리향이다
조윤희_나의 황금기
참여마당
김남순_20년 전 제자의 꽃시계 선물
윤소진_라붐을 기억하세요!
이지연_어떤 오프닝
최진옥_글로벌 지진아
[2015.03.10 발행. 317쪽. 정가 12,000원]
뉴스등록일 : 2015-02-19 · 뉴스공유일 : 2015-04-1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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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월간 [한국문인] 2015년 1/2월호
시와그림 | 전원범_고래
신인문학상 수상자 | 시•동시•수필
포토에세이 | 박해순•선유도
편집국장 칼럼 | 강신옥_線은 善이다
권두 칼럼 | 김철수_우리 민족과 ‘아리랑’
작가가 있는 풍경 | 몽포 배상호 문학기념관을 찾아서-배상호 시인_김준식
특집•한국문인아카데미 연수원 회원 동계 우수작 | 곽해성 김지현 문매자 최유정 김영남 김청
명작순례(16) | 이철호_바람개비 여자(한•영 대역 단편소설)
솟대 사랑 | 신작시
박은서_晚惡
변근석_꿈꾸는 흙
산해경_눈
서상옥_그리움은 바다에
신의식_단풍 mm
이창환_노을 지는 옥방
임제훈_화원 동산
정연국_소금꽃
주봉구_꽃집 여자
최경미_아름다운 이별
최영옥_해질녘의 독백
홍윤표_거리 학원 Korea Writers
솟대 사랑 | 신작수필
고정숙_프리지아
김경희_작은 기도
김근혜_홀로나기
김익환_어머님과 목비
김정숙_산비둘기 알을 품던 날
박수광_누나 선생님
정주환_죽로지실
영역작품
김두연_겨울 산수유나무 외 2편
조길자_그리운 아버지
문학회 탐방 | 한국청옥문화예술인협회
최경식_인연을 소중하게 여기며
권귀하_내 안의 바다
김정숙_새벽 전화
문영길_구제역
이석락_낮꿈
이용철_늑대가 그립다
임종성_길
정광일_가지치기
김형진_내 몸도 내 마음대로 안된다
박선옥_나의 보물
송다인_내장산 단풍
시평 | 이철호_시인은 시를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고 또 다른 세계를 창조하는, 개척자이자 혁명가
수필평 | 표중식_수필의 분위기, 정조情調
작품리뷰ㆍ이유진의 작품세계 | 이철호-계곡 물소리보다 맑고 새벽종 소리보다도 청아한 시,
매화 향梅花 香 같은 그윽한 문학적 향취
영화읽기 ⑥ | 박신숙_국제시장 속의 사랑 이야기
김홍기 전문산악인의 등반기 ① | 김홍기_신들의 神
문학평론가가 쓴 지성의 샘 ① | 유병소_상아탑의 노예들
역대 문학상 수상자 명단
제89회 신인문학상
[시]
최경순_달 외 2편
[동시]
송경하_놀이터 외 2편
송정하_시계 외 2편
[수필]
김명남_운동회 외 1편
김재현_조막손 외 1편
이장희_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외 1편
[2015.02.01 발행. 270쪽. 정가 1만원]
뉴스등록일 : 2015-02-19 · 뉴스공유일 : 2015-04-1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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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문학관] 2015년 봄호
한 장의 사진 속으로 | 문화로 소통했던 ‘한국주간’ 행사를 추억하며_왕수영(시인)
기획특집 | 문학인 영상자료 및 전자책 제작-시인 김동환 • 김광섭, 소설가 전영택 • 손창섭 편
문학과 삶의 공간 | 어느 허름한 지도제작자의 작업-복거일(소설가)
한국현대문학관 소장 희귀본 소개 | 함세덕 희곡집 『동승』_김만수(문학평론가)
...에게 | 사별을 실연으로 믿고 싶은 소원의 '나’에 대하여_홍용희(문학평론가)
함께 가보는 문학관 | 「김수영문학관」_서영란('한국현대문학관’ 학예사)
소장자료 소개 | ‘새해’•‘봄’을 소재로 한 작품
한국현대 문학관 소식 | 교육•체험 프로그램 소개
[2015.02.06 발행. 40쪽. 비매품]
뉴스등록일 : 2015-02-19 · 뉴스공유일 : 2015-04-1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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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수필문학] 2015년 1/2월호
권두화보ㆍ디카에세이(50) | 새해를 맞으며_김학순
권두시 | 을미년, 그 성취의 광명에서_김송배
권두수필 | 해맞이 365일_박종숙
특집 Iㆍ공동제 | 을미년 靑羊의 해 신년단상
을미년, 광복 70년에 거는 기대_이병수
‘사소함’에서 보석찾기_정목일
비움과 채움의 소망_김건중
양처럼 고집스럽게 희망을 향해 달리자_오경자
정쟁(政爭) 없는 평화가 있기를_장정식
양처럼 순하고 어질게_박종철
평화를 가득히_서양순
駿馬는 靑羊에게 쫓긴다_허학수
고운 해야 높이 솟아라_박종윤
초원의 양_김길자
작은 것의 아름다움_문희봉
논단 25 | 수상, 수필, 에세이-삶과 인간의 힘을 돋군다_이규식
이달의 명수필 | 정순인_성품진단기/참회의눈물
특집 IIㆍ지상 육필전(3) | 고동주 김한호 이농무 이우 김상분 김종화
이 달의 新作隨筆 20人選
배려와의 여행_임득호
조옹대에 올라_김형규
골프에서 배우는 인생_임원식
보름달-임지택
나의 밀실 유희_김학인
산사모_오우현
상상은 자유_서경희
팔을 끼다_강정희
자원봉사 크레 디트_김순철
어린시절의 추억_이민호
어머니의 장농_강양옥
빙점_석판득
그곳에 가면_임장섭
힘과 보배_김상환
사랑의 반지_이진이
번데기탕_송경미
기억의 재구성_김미원
일상에서_박건오
학교의 나무_리철훈
해미읍성_유종덕
작가의 고향 ⑩ 경남 진주 | 내 고향 대실을 말한다_김지병
내가 그린 나의 자화상(28) | 이상일_마의상법
새연재ㆍ역사의 현장을 찾아서 | 반구정_정기용
5매 에세이
원준연(28)_"축하합니다"
고영문(9)_레시피
월평 | 수필의 격을 올리기_이삼헌
추천완료
김선자_조상님 납골묘를 모시며
정현교_건망증과 치매의 간극
일본수필 | 오가와 케이_깊은 연못 / 김하영 譯
기획연재ㆍ꼬타 꼬타 고분 꼬타(百花齊放)(7) | 고마리_이웅재
콩트수필 연재ㆍ내 삶의 길에 부르는 노래(74) | 양곤에서 길을 잃다_이자야
문단포스트
[2015.01.05 발행. 168쪽. 정가 11,000원]
뉴스등록일 : 2015-02-19 · 뉴스공유일 : 2015-04-1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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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한국산문] 2015년 2월호
권두시 | 문정희_겨울사랑
권두 에세이 | 김성곤_추운 나라에서 돌아온 사나이
신작 에세이
강진후_세 번째 봇짐
박종희_뒷목
박재연_우리의 사법부를 존경하는 방법
김정례_눈 내리던 날
신극주_참살이
정충영_HER(그녀), 한 조각의 소프트웨어
의학 칼럼 | 신원한_의사와 환자 간의 신뢰
클릭 이사람 | 한지황_무형의 꿈을 모아 유형의 열매를 만드는 마술사-안과의사 이선구
화제 작가 | 김선희_진정성은 나의 무기-소설가 이경자
이주헌의 명화 산책 | 러시아 문인 초상화
김창식의 문화 감성터치 | 카프카의 소품 산문
특집 몽골기행
서문_인문학 문학기행ᅳ몽골•바이칼
정지민_여행은 인생의 바람이다
정현태_칭기스칸의 나라 솔롱고스의 나라
김순_몽골 초원에서 바이칼 호수까지
이재무의 행복한 시 읽기 | 불화를 살다 간 시인이 남긴 시편
나의 대표작 | 김민숙_어릿광대
회원신간소개
이종열 《황갈색 계절》
이우중 《개미선장》
신작 에세이
임옥진_뻐꾸기의 갈라쇼
옥보명_선생니임〜
김광수_독일에서 만난 첫사랑
김선옥_셋째가 잘 사는 나라
배수남_군대에 걸린 선행학습,、
윤남석_집전
소지연_큰고모의 프로파일
이건형_나도 바보?
이우중_어리바리 병사가 가담한 쿠데타
오차숙_조율, 이전과 이후
한국산문 제106회 수필공모 당선작
양희자_신에게 부여 받은 여행길
박병률_허물어지는 것들
이용훈_거짓의 재구성
이달의 수필 읽기 | 함축적인 언어 사용
[2015.02.01 발행. 180쪽. 정가 3천원]
뉴스등록일 : 2015-02-19 · 뉴스공유일 : 2015-04-1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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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수필과 비평] 2015년 2월호
갤러리에세이 | 그림•글 진동규_새벽 꿈 털고 나갈 때까지
편집인의 말 | 정호경_수필을 쓰는 젊은이들에게
촌감단상
엄현옥_감정의 수납방식
최원현_공감
나의 대표작 | 권오훈_가지 않은 길을 보다
인연 | 이명진_도비가트, 사라져 가는 빨래터
사색의 창
강명량_성자가 된 친구
김명애_단벌옷
김양택_낚시와 인생
김은주_와락
남인숙_아버지와 의자
정정예_숲이 걸어서 온다
조남숙_가압장의 영혼
조옥상_목리문의 부활
제160호 신인상 당선작
오문재_천마, 나를 찾아 날아오다
이기식_하늘빛 열차
조기호_세월이 약이다
환경에세이(20) | 정연희_장돌뱅이의 소주 한 잔
대담ㆍ크로스오버 | 홍성담 화백+김지헌 수필가
예술가들이여, 세상의 고통에 응답하라
지상에서 길 찾기
강서_고가구님들, 혼저읍서예!
박정희_해병대 용사
오무임_국숫집 문 열었나요?
윤정희_밤바다에서
이응철_실례 문학마을 단상
이인환_각질
이정자_가슴속에 핀 꽃
조남희_초에 쓴 소원
최숙미_애기똥풀꽃
다시 읽는 이달의 문제작
박혜숙_포석 깔기
장길성_공항 가는 길
윤묘희_앉은자리가 꽃자리
작품론 | 박양근_수필의 화자와 헤겔의 자기의식
위대한 작품을 둘러싼 문학의 조건들 | 작가와 가상 인터뷰-문윤정
네가 너의 가치를 즐기려 한다면 세계에 가치를 부여하라_요한 볼프강
[폰 괴테 대표작 『파우스트』 자세히 읽기] 행복한 아름다움은 오래 화합하지 못하나
테마수필 | 명품에 대한소고
이은희_명품이 따로 있나
정여송_태초의 명품
수필학 연재 ⑨ | 유인순_수필의 발견(3)-수필작법 방향으로
寤寐隨筆 연재 ② | 유병근 항아리 외 2편
수필가가 감동한 명수필 (26) | 이정숙_빛의 본적-〈빛 손길〉 최선후
세상 마주보기
곽병길_조금만 더 가까이
김영채_첫술
김재순_항상 커 보이는 남의 떡
김준태_낯선 고향
박선숙_정원을 가꾸는 마음으로
양용운_그날의 사진 한 장
이희순_비교의 법칙
지홍석_붙이는 멀미약
최선욱_2 월
월평 | 허상문_공동체의 삶과 문학
[2015.02.01 발행. 281쪽. 정가 1만원]
뉴스등록일 : 2015-02-19 · 뉴스공유일 : 2015-04-1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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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심] 2015년 2월호
권두논단 | 세상의 영예로운 것에로의 변용_정현종
2015 신춘문예 특집] 시단의 미래 이끌 새 얼굴들
선수들_김관용 경향신문·시
쌈_조창규 동아일보·시
의류수거함_김범렬 동아일보·시조
어머니의 계절_최영랑 문화일보·시
키워드_최은묵 서울신문·시
세한도를 읽다_용창선 서울신문·시조
로로_김성호 세계일보·시
면(面)_정현우 조선일보·시
내 눈 속의 붉은 마녀_서상희 조선일보·시조
이제 집으로 돌아가야 할 때_유이우 중앙일보·시
드럼세탁기_전향란 중앙일보·시조
비커의 샤머니즘_김민율 한국경제·시
방의 전개_윤종욱 한국일보·시
백지의 척후병_김복희 한국일보·시
시가 지나는 길목 ⑦ 눈물 | 시를 키우는 양수(羊水)_안현심
유심시단
수부(水夫)_오세영
어둠 탐색(探索)_윤강로
춘일 엽서_정일남
침향(沈香)_박윤기
꽃씨_고형렬
고원의 밤_김석환
거미의 집_김경윤
기러기는 언제 떠나는가_이향지
토끼 소년의 노래_강정
화장실의 별자리_박찬일
어느 겨울 오전에_문태준
저수지와 노을_이정임
하양 위로_이수명
탯줄을 태우며_김경후
옛날 이야기_오은
1분 21초_최서진
액티브 테크닉_장승리
동인들_한용국
바람_윤진화
코르크 마개_김이강
허공의 어부_김세영
그 저녁, 해안가 낡은 주점_박승자
뼈 맛_엄계옥
갈낙전골_이지호
유심시조시단
힘_박시교
단풍(丹楓)_장정문
낙엽 단상_박옥위
발우공양·3_박지현
한라의 띠풀_이애자
위미리 동백_이석구
새야_김영숙
생애 첫 피날래_민 달
슬픈 직유_변현상
에쎄 0.1_이소영
유심이 주목하는 젊은 시인 | 박연준
유심 월평
구속이냐, 자유냐_방민호
‘공통적인 것’으로서 시_신진숙
소리와 뜻_홍성란
나의 삶 나의 문학 | 권달웅_‘야심을 증명하는 순간’을 위하여
시집속의 시
내 별을 찾습니다_정대구 《너가 바로 나로구나》중에서
미안하다_유재영 《와온(臥溫)의 저녁》중에서
눈싸움_최순섭 《말똥, 말똥》중에서
& 노을_이은무 《거울》중에서
파란 달 아래_박덕규 《골목을 나는 나비》중에서
늙은 기계_박성웅 《내자(內子)를 업다》중에서
개망초에게_리강룡 《신지리》중에서
부랑자와 고양이_고이케 마사요 《동트기 전 한 시간》중에서
발치(拔齒)_권정남 《연초록, 물음표》중에서
꽃에게 보내는 엽신(葉信)_곽진구 《꽃에게 보내는 엽신(葉信)》중에서
크리스마스 이브의 별_노유섭 《햇빛 피리소리에 어깨 겯고》중에서
간고등어_홍순갑 《누가 나를 부르는가》중에서
수종사_유훈옥 《스무 살의 사랑》중에서
백지_송시월 《B자 낙인》중에서
짐_김미승 《익어 가는 시간이 환하다》중에서
꽃집 여자_채수옥 《비대칭의 오후》중에서
남명매_김정 《맨발로 온 여름》중에서
안부_정다혜 《마지막 출근》중에서
질문 그리고_이효림 《명랑한 소풍》중에서
지하주차장에서 전화벨이 울린다_김명은 《사이프러스의 긴 팔》중에서
7월의 키스_송인영 《별들의 이력》중에서
젓가락의 힘_김다희 《봄의 시퀀스》중에서
누정시 기행ㆍ양평 택풍당 | 버드나무 새잎 돋고 늙은이 어린 아내 얻듯_임연태
한국시단의 등뼈 동인 ⑭ 영도(零度) | 피난 문단과 전후 문학장_김익균
[2015.02.01 발행. 254쪽. 정가 1만원]
뉴스등록일 : 2015-02-18 · 뉴스공유일 : 2015-04-1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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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문예] 2014년 겨울호
포토에세이 | 서리꽃의 향연_글·사진 한향순
작가연구(포토) | 정종명
책머리에 | 우한용
작가연구 | 정종명
[대표작] 숨은 사랑
[단편소설] 의혹
[작품론] 시인에게 ‘침묵이 금’ 인가-「숨은 사랑」과 『염소의 축제』의 가치_신호
[인물론] 정종명과 나, 그리고 우리 친구들_손영목
[작가연보]
시
디지털 하늘 높이 매달려 외 2편_곽필종
긴 머리외 1편_김영희
마무이에서 외 1편_서주영
새털구름 외 1편_윤시목
똑바로 외 1편_이소애
이런 수꽃 보셨나요 외 1편_이아영
어두일미 외 1편_이찬용
부디 안녕 외 1편_정성수
연꽃 외 1편_최수경
춘포역 100주년 기념 시화전
착한 망상_강상기
청혼_김영
푸른 잎 하나가_김영탁
능소화_박미서
기억의 사랑_박환용
억새꽃_유강희
굴뚝새_윤효
꽃몸살_이경아
녹은 비애悲哀다_이미숙
가을_이소암
여인_조기호
부레옥잠_진동규
고향, 저녁나절_호병탁
목어木魚_홍사성
콩_황재학
소설
시간을 놓치다_강현우
너의 영토_김진초
줄마노 반지가 내게로 왔다_백종선
수필
추억여행_노춘희
달빛이 말을 걸었다_석인호
꽃 이야기_송광섭
발에게 꽃다발을_송장길
녹나무_이희근
크리스마스트리_조유안
간절한 기도_조은혜
멋진 놈, 굿바이_한복용
도깨비 국_한조자
문질빈빈_황인용
동화 | 당당한꼴찌_정기상
의사가 쓰는 소설속 의사 이야기(22)
질투의 노예가 된 의사-미겔 데 우나무노 《아벨 산체스》_김애양
이계절의 예술
[시평] 혼돈사회, 소통의 시_박수빈
[소설평] 알로카시아의 '독'과 이것을 닦아내는 '해독'의 상징체계_호병탁
이 계절의 시강의 | 문학이란무엇인가?_김동수
2014 《계간문예》 신인상 발표
[당선작품] 한그루 아카시아나무 외 2편
[신인상 심사평] 유한근•송명희
[당선소감] 조영미
[당선작품] 12월 동백 외 2편
[신인상 심사평] 진동규•호병탁
[당선소감] 유영순
[2014.12.01 발행. 427쪽. 정가 12,000원]
뉴스등록일 : 2015-02-18 · 뉴스공유일 : 2015-04-1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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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문학] 2015년 2월호
시
박제천 송연우 정숙-경기 손희자 이동규 윤혜진 이규종 단인서 이근숙 이명신 홍종기 김교희 서경자 이수진 이선영 최상근 최정순 최정우 정훈교 김팔강 공계열 박서양 이용수 김경숙 김순이 강동수 이궁묵 이노미 이욱환 허상회 양천웅 윤삼인 이문숙 신승희 오선숙 양평용 유자근 육은실 윤충선 이광수 이상동 김태호 류시경 박순영 백승록 송낙현 이다현 이병근 엄문희 김근식 윤만영 오운교 이다은 홍대식 최인섭
시조
경철 조근호 박헌오 김의식 김선호 조성국 장영규
동시
김종영 노원호 이수호
동화
김태하_할아버지, 이제 알겠습니다
정이식_소리를 찍는 사진기
소설
정혜련_애벌레
박은몽_도끼와 너
이갑숙_버릇
이상은_내 손을 잡아 줘
윤인숙_신도림역
수필
구훙서 김지영 김익회 오기문 이상필 채정숙 김선인 전우겸 천성현 인민아 박종희 강해련 권대규 신종찬 양효숙 김면희 박병엽 김기자
평론
장병호_척박한 시대를 밝힌 고결한 영혼
월평
[시] 채수영 / [시조] 조동화 / 소설 이호 / [수필] 유혜자 / [동시] 정두리 / [동화] 윤수천
제26회 신라문학대상 당선작 발표
박용우 김선영 박은후 전영임
[2015.02.01 발행. 367쪽. 정가 15,000원]
뉴스등록일 : 2015-02-18 · 뉴스공유일 : 2015-04-1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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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뉴욕일보 2015.02.18(수) 版
[시와 인생] 김수영 詩 <눈> / 김은자 해설
뉴스등록일 : 2015-02-18 · 뉴스공유일 : 2015-04-1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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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문학세계] 2015년 2월호
김천우 시인의 세상 읽기 | 이 세상에 불가능이란 없다
권두시 | 전민_승부시대
기획특집 | 한승덕 시인의 영시(英詩) 조약돌(1회) / Waste Land of the Sole 외 1 편
명사 초대석 | 홍진기_해운대는 외 4편
초대시 10인선 | 김영수 문흥원 손수성 이상윤 이환채 이희규 전혁중 정강혜 정무웅 최광림
기획연재ㆍ꽃의 의미(1회) | 방승현_크로커스 1 외 4편
나의 문학관(5회) | 이재신 편
월평 | 이수화_ 월간 『문학세계』 신년호 시단 점검 최
文士苑의 시첩(2회) | 채수영_황혼으로 걸어갈 수 있을까 외 4편
시향이 있는 뜨락
가재선 강봉중 김기채 김명숙 김병학 김상현 김성기 김성화 김영옥 김원태 김이상 김인원 김정애 김종헌 김치조 김형애 나광호 나영순 류성화 문경훈
문주환 박규대 박모!*석 박복금 박세자 박연희 박용호 밝한샘 서상옥 서영림 손종익 신영철 우태훈 위맹량 윤영훈 이경우 이상렬 이용주 이원용 이종완
이한걸 이형환 장인숙 전동희 주로진 주한태 최다원 최한을 황석원
책 속의 소시집 | 友堂 김종식 詩人의 향수 시 모음편
유아를 위한 새들의 노래(2회) | 김종상_붉은머리오목눈이
선우미애의 다므기 여행(11회) | 발리 여행-외로움의 공간으로 마음을 달래고 싶은 곳
신인문학상
[시]
김영숙_바람통장 외 2편
김영임_진주 외 2편
박순지_갯국화 외 2편
박윤정_두고 온 연인 외 2편
채수원_가책 외 2편
허문숙_유년의 망초꽃 사랑 외 2편
[수필]
최문구_기적은 일어나지 않았지만…
[평론]
이자야_가슴을 적시는 애잔한 소나타
콩트산책(47회) | 이자야_방화범
이달의 수필 여행 | 권원섭 김석중 김춘열 김헌식 남명희 유화웅 유희자 이윤미 차영섭 허만순
소설 | 윤형복
[2015.01.20 발행. 279쪽. 정가 13,000원]
뉴스등록일 : 2015-02-18 · 뉴스공유일 : 2015-04-1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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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방이 비었다
DSB앤솔러지 제42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문인글방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42집으로, 시인 17인의 시 34편, 수필가 2인의 수필 2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관형 시인]
달콤한 시집살이
청자
[김철기 시인]
저 방이 비었다
중환자실에서
[남진원 시인]
산 비
나무의 향기
[민문자 시인]
새 결심
참 멋진 청년
[박인혜 시인]
별이 밤마다 반짝이는 것은
바다가 좋다
[성종화 시인]
새벽
나는 한 그루 참나무
[손용상 수필가]
누이의 당새기
시샘
[심의표 시인]
서울 민들레
초여름의 아침 단상
[안재식 시인]
독도
고흐의 광기(狂氣)
[오낙율 시인]
삶 3
인입전선(引入電線)
[이수정 시인]
수선화는 봄을 이고
빈 잔이 되어
[이영지 시인]
단맛 너는
내 꺼 너는
[이옥천 시인]
볕들 날
쓰디 쓴 건배
[조성설 시인]
거미
덕촌리 계곡은
[최두환 시인]
공개 따먹기
곡괭이와 돌부리
[쾨펠연숙 시인]
쿠담의 거리
포츠담 광장
[허용회 시인]
교접
홍진(紅塵)
- 수필 -
[김사빈 시인]
신년하례
[이규석 수필가]
남길 수 있는 기억의 순간들!
[2015.02.17 발행. 91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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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5-02-17 · 뉴스공유일 : 2015-04-1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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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리토피아(주간 장종권)가 주관하는 제5회 김구용시문학상 수상자로 김안 시인(시집 『미제레레』, 문예중앙 발행)이 선정됐다. 상금은 3백만원이다.
이번 심사는 장종권 시인, 권경아 문학평론가, 김중일 시인, 남승원 문학평론가가 맡았다.
김안(본명 김명인) 시인은 1977년 서울에서 출생하였으며, 2004년 『현대시』로 등단했다. 인하대학교 한국어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시집으로 『오빠생각』, 『미제레레』가 있다.
시상식은 2월 28일 오후 5시 인천 수림공원웨딩홀부페에서 진행하는 제5회 김구용문학제 중 갖게 된다. 이 자리에서는 제5회 리토피아문학상(수상자 천선자 시인, 수상시집 『도시의 원숭이』)도 함께 시상한다.
뉴스등록일 : 2015-02-16 · 뉴스공유일 : 2015-04-1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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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시기 조명연합군 연구
최두환 박사학위 논문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처음 ‘東洋史學을 배우고 싶다’는 저의 뜻은 임진왜란의 깊이를 다지기 위한 것이었기에, 스스럼없이 선뜻 받아주셨던 지도교수 姜吉仲 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언젠가 “왜? 또 ‘동양사’를 전공하고자 합니까?” 하시며 禪門하듯 지나간 말씀에 답변을 아꼈던 일도, 시간이 지나면서 별로 신통치도 않는 질문에도 진지한 모습을 보이시며 넉넉한 마음으로 다 받아주시며, 지금의 영광을 가질 수 있도록 열정으로 배려해주셨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미 박사과정 수료 직후에 『대한민국에 告함, 충무공 리순신 ― 미래지도자를 위한 전략』이란 책을 출판했고, 임진왜란과 李舜臣 충무공을 30년 이상 연구해왔으니, 이 분야에서 시야를 더 넓힌『朝明聯合軍』으로 학위논문을 다루어보는 것에 추천해주시고 격려해주심에 불끈 용기가 났습니다.
― 최두환, 책머리글 <감사의 말> 중에서
- 차 례 -
감사의 말씀
초록
Ⅰ. 緖論
Ⅱ. 朝明聯合軍의 형성 배경
1. 日本軍의 明征服 企圖와 明朝에의 倭情通報
1) 豊臣秀吉의 戰國統一과 明征服 企圖
2) 日本軍 侵略情報의 明朝 通報
2. 朝鮮의 初期對應과 援兵 요청
1) 朝鮮의 初期 戰況과 對應
2) 遼東內附와 明軍派兵 요청
3. 明朝의 援兵 파견
1) 明朝 국방체제와 派兵 배경
2) 明軍의 파병 경위
Ⅲ. 朝明聯合軍 활동과 상과
1. 明軍의 긴급대응과 反擊作戰
1) 遼東 지방군의 1차 平壤城 전투
2) 增援軍의 2차 平壤城 전투
3) 漢城收復 준비와 碧蹄關 戰鬪
2. 朝明聯合軍의 三路三協 作戰
1) 南原城 전투
2) 稷山 및 振威 전투
3) 島山城 및 蔚山 전투(1차)
4) 三嘉 및 居昌 전투
5) 茂朱 전투
3. 大規模 朝明聯合軍의 四路竝進 作戰
1) 折爾島 전투
2) 蔚山 전투(2차)
3) 泗川 전투
4) 順天倭橋城 전투
5) 猫島 전투
6) 露梁 해전
Ⅳ. 朝明聯合軍의 戰略과 運用
1. 朝明聯合軍의 指揮體制와 指揮權
1) 明軍의 指揮體系
2) 明軍과 朝鮮軍과의 指揮權 관계
2. 軍糧補給 및 火器運用과 戰略의 변화
1) 軍糧 確保 및 補給 문제
2) 兵法 운용과 『紀效新書』 적용
3) 出港時間과 『紀效新書』 潮汐의 有效性
3. 武器體系와 그 운용
1) 明朝의 武器體系
2) 朝鮮의 武器體系
3) 艦砲戰術 개발과 운용
Ⅴ. 朝明聯合軍의 성과
1. 明軍 및 聯合軍 활동
1) 明軍 및 朝明聯合軍의 전투 총괄
2) 明軍의 역할 평가
3) 일본의 水陸竝進戰略을 무력화
2. 朝明聯合軍의 승리 요인
1) 戰略의 변화 — 四路竝進 및 水陸合同 작전
2) 作戰指揮權의 전환
3. 朝鮮의 明朝에 대한 認識變化
1)「再造之恩」의 배경과 인식
2)「再造之恩」의 政治的 의미와 顯彰事業
Ⅵ. 결론
[2015.02.13 발행. 509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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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5-02-14 · 뉴스공유일 : 2015-04-1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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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말 이야기
정호완 '우리말 이야기'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말이란 문화의 거울이다. 가야 언어는 가야의 문화를 드러낸다. 그러나 가야 말에 대한 자료를 찾아 볼 길이 없어 안타깝다.
삼국유사나 삼국사기를 중심으로 가야에 해당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하여 가야의 지명이나 인명, 그리고 벼슬 이름에 걸쳐서 부분적이나마 가야어의 얼굴을 더듬어 보고자 하였다.
― 정호완, 책머리글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여는 글
제1장 가야의 영역과 문화
제1절 가야의 영역
제2절 가야 문화의 갈래
제2장 언어의 문화 투영
제1절 거북과 감(甘)
제2절 가야의 철기 문화
제3절 곰과 북방 문화
제4절 불교와 남방 문화
제3장 낱말과 소리
제1절 가야 계열
제2절 가야의 지명
제3절 사람과 벼슬 이름
제4절 가야어의 재구성
제4장 마무리
참고문헌
[2015.02.12 발행. 412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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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5-02-12 · 뉴스공유일 : 2015-04-1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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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영지, 그 이름
정호완 '우리말 명상'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한국의 산과 물은 삶의 터입니다. 말은 우리 겨레의 신앙과 문화의 거울입니다. 흰옷 입은 우리의 어버이들이 얼비칩니다. 겨레의 영혼은 움터 올라 하늘의 말씀을 기르고 가꾸어 왔습니다.
우리말의 이야기 샘은 내가 되고 강으로 흐르듯 그지없을 것입니다. 홍익인간에의 숭고한 꿈을 그리면서요.
― 정호완, 책머리글 <숲길을 걸으며>
- 차 례 -
머리말 | 숲길을 걸으며
제1부 강물은 흐른다
1. 금강의 영감
2. 압록강은 흐른다
3. 낙동강은 가락의 영혼
4. 거북의 고향
5. 한강수의 사연
6. 메밀꽃 필 무렵의 산하
7. 눈물 젖은 두만강
8. 대동강아 잘 있느냐
9. 영산강은 굽이굽이
10. 섬진강과 두꺼비
11. 예맥의 메아리
12. 강은 젖줄이라
제2부 곰님과 해님
1. 팔공산은 곰산
2. 예맥과 춘천
3. 조선의 해
4. 마니산과 태양신
5. 태백의 열쇠
6. 치악산의 까치
7. 죽령에서의 만남
8. 지리산과 청산별곡
9. 그리운 금강산을
제3부 무궁화 꽃 피네
1. 은하수와 함께
2. 무궁화 피는 언덕
제4부 배달의 꿈
1. 배달의 노래
2. 단군의 누리
[2015.02.10 발행. 239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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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뉴욕일보 2015.02.11(수) 版
[시와 인생] 신경림 詩 <쓰러진 것들을 위하여> / 김은자 해설
뉴스등록일 : 2015-02-11 · 뉴스공유일 : 2015-04-1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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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벌레 발자국
이미선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언제나 봄이 되면 봄꽃으로 눈이 황홀해집니다. 긴 추위를 견디고 고통 속에서 예쁘게 피어나는 꽃들이 찬란하게 보입니다.
새롭고 쑥스러운 마음으로 다섯 번째 전자책 수필집을 세상에 내놓습니다. 늘 저에게 첫사랑처럼 다가오는 ‘수필’ 을 변함없이 사랑하면서, 앞으로 계속 인격을 수양해서 좋은 수필을 창작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제 수필을 읽는 독자가 한 분이라도 있다면 그게 행복입니다. 독자들에게 한없이 부족한 수필을 드립니다.
― 이미선, 책머리글 <자서> 중에서
- 차 례 -
자서
제1부 온라인 인연
연못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경주를 다녀와서
온라인 인연
안국역을 돌아보다
제2부 보물들에게 쓰는 편지
어느 여름날 이야기
길상목(吉祥木) 회화나무
미돌이와 잉어
보물들에게 쓰는 편지
운현궁에서 흥선대원군을 만나다
제3부 무당벌레 발자국
전원일기
가슴 속으로 아버지를 만나다
무당벌레 발자국
촛대바위를 다녀와서
갑오년에 새로 태어나다
제4부 선입견에 대하여
미돌이 이야기 2
인연의 소중함
사람과 사람 사이
기이한 인연
선입견에 대하여
[2015.02.10 발행. 105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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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춘은 지팡이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여덟 번째 시집 “맹춘은 지팡이”를 내면서 지난해(청마 甲午14년)를 반추한다.
내 시집을 읽은 사람마다 시가 너무 어렵다, 사전을 들고 앉아서 읽어야한다, 한문이 많다, 사전에도 없는 시어가 있다, 이렇게 어렵게 쓰면 누가 읽느냐, 은유에 힌트를 좀 넣어 쓰라, 불만의 항변이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
그래서 쉽게 쓸려고 노력을 하고 시어도 우리말로 풀어서 쓰고 한문도 가급적 쓰지 않고 쉽게 쓸려고 노력을 한다, 쉽게 쓰는 게 쉽지 않다, 쉽게 쓰는 게 더 어렵다. 내 책은 이 세상에 아무도 안 읽는 줄 알았다, 그런데 문학방송에서 2014년 들면서부터 책이 팔린다고 몇 푼씩(교보, 영풍… 권당 이천 원) 매월 입금이 된다, 5월에는 총 판매 서열 7위 시집으로는 문학방송 취재 전국 판매 시집 일위(14건), 주춤하더니 8월에는 서열 3위 시집 판매고 1위(17권), 잊을만하니까 11월 시집 판매 전국 1위(17권), 돈이야 몇 푼 아니지만 그 자부심은 충천한다.
내게도 독자가 있다는 것, 평소에 시집 한 권 돈 주고 사본 적이 없는 나는 가슴이 쿵쾅거린다, 아 정신 차려야 겠다. 소홀할 수 없다. 책임감이 엄습해 온다.
독자가 있다는 것은 시인으로서는 천군만마를 얻은 격이다. 독자가 떠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해야 할 게 오직 한 가지 진실한 감동의 시를 써야하는 것이다.
심력 기울여 혈서 쓰는 심정으로 최선을 다 하겠다. 전국에 독자 여러분 읽어주심은 곧 격려이며 채찍임을 명심한다. 저리게 감사한다.
― 신송 이옥천, 서문 <청마 년을 못 잊어>
- 차 례 -
서문 | 청마 년을 못 잊어
제1부 아내의 땀이 있기에
인걸 찾아
춘풍
고된 훈련
아침을 연다
아쉬움 남기고 간 이
홍릉 수목원
혼을 캔다
아들의 눈물
아내의 땀
창파의 뱃사공
커가는 지혜
시련은 채다
아침 하늘
어버이 날
빙판 금가는 소리
그대의 땀
하찮은 것들
희망 찾아
풀무장의 향기
시기는 언제
제2부 미아의 길벗
찔레꽃 향기마
시란 무엇인가
시는 삶의 뼈다
시인의 보배
풍족한 삶
공생
과욕의 선물
화음의 협주곡
값진 길
익어가는 초여름
행운화 옆에서
통나무 수로
한 마디 쓴 소리
미아의 길벗
6월의 검은 비
달리고 달려야 한다
항적 그리는 할아비
미화원의 존심
연명의 진땀
농자의 웃음
제3부 내가 나를 얼마나 쥐어 팼는지
문병사는 졸음 킬러
남새밭의 꿈
분제의 향
맏사위 기운
마로니에 공원
볕들 날
길벗
네게 묻고 싶다
쓰디쓴 건배
인연
북한강 물풀
포연 일던 날
지팡이 하나 얻었다
봉창에 불 켜지고
쉬어가는 길
딸을 보내며
마음껏 날아라
어떤 위로해야 하나
나팔꽃 웃음
눈물샘 얼마나 깊나
제4부 사랑 하냐고 그 말
천지 다리 놓는 중
회개는 생명 길
꽃잎은 떠나고
끈덕진 인연
장명등 켜놓고
새벽의 적성
내 작은 솜씨
비발은 생명
폴룩스 눈빛
사랑 하냐고 그 말
내 둥지
자귀꽃 사랑
물꽃을 잡는다
준비의 선상
그대 곁으로
비익조의 힘
각인된 마음
춘당지의 수양
꿈 찾아 구만 리
나의 진주여
제5부 신사는 자기 반점 지우려 애쓴다
하얀 소나무
수양의 눈물
자귀 꽃
내 집
잉어 밭
춘당지 눈물
내시 노송
그림자 포옹
진실한 만남
가야금 선사
나무 보는 눈
계류의 소에서
내 별장
충청도집 할머니
인자를 들여다본다
진실한 삶
청마의 꿀은 경종이다
독도는 외롭지 않다
신사의 눈
맹춘(孟春)
[2015.02.09 발행. 118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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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인협회는 2월 7일 횡성군 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1백여 명의 회원이 모인 가운데 정기총회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제28대 임원선거를 실시한 결과 김양수(61) 사무국장이 만장일치로 추대되었다.
부회장 겸 분과회장에는 조영웅 시인(시분과), 류각현 시조시인(시조분과), 조관선 소설가(소설분과), 최종기 수필가(수필분과), 이갑창 아동문학가(아동문학분과)가 당선되었고, 강릉지부 이복재 회장과 원주지부 김종호 회장이 지역부회장으로 지명되었다. 감사에는 김원대 수필가와 이승렬 시인이 선출되고 사무국장에는 정정조 시인, 사무차장에는 김해숙 수필가, 지명옥 수필가, 최상호 시조시인, 전영숙 시인이 각각 당선됐다. 제28대 임원의 임기는 2년(2016년까지)이다.
신임 김양수 회장은 강원일보 신춘문예와 《아동문학평론》, 《시조문학》, 《시와비평》으로 등단하였고 『생명』 외 7권의 저서가 있으며, 강원문학교육연구회장직도 맡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15-02-07 · 뉴스공유일 : 2015-04-1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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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대리의 산삼
박순철 콩트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용이 되고 싶었습니다.
오르지 못할 높은 곳을 향해 몇 번이나 뛰어오르려 애 썼는지 모릅니다.
용이 되는 길은 멀고 높고 험하기만 했습니다.
의지가 약해서일 겁니다. 뛰어오름을 멈추고 이무기로 남기로 했습니다. 꿈을 접었다고는 하나 자주 용이 되어 승천하는 망상에 사로잡히곤 하였습니다.
능력 모자라는 것은 생각 못하고 세상을 원망했습니다. 그리고 몸부림치며 피를 토했습니다. 삶의 흔적이 묻어나는 것들을 주로 사보(社報)에 보내곤 하였습니다. 한이 너무 짙어서일까요. 이무기가 토하는 하소연을 실어주는 곳이 있었습니다. 세월이 흐르자 가끔이지만, 운 좋게 청탁하는 곳도 있었습니다.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이무기가 토한 부산물을 주워 모았습니다. 어느 것은 세상에 얼굴을 내민 지 강산이 두 번이나 바뀌기 전의 것들도 있습니다. 그래도 버리기에는 아까웠습니다. 현실에 맞지 않는 내용도 있지만, 그대로 엮기로 하였습니다.
문학의 길로 인도해주신 최창중 소설가님 고맙습니다.
사랑하는 아내와 가족들에게도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 박순철, 책머리글 <이무기의 하소연> 중에서
- 차 례 -
작가의 말
제1부 오 대리의 산삼
대둔산도사
부전자전
저체온증
백담사의 미소
나는 죽지 않는다
이럴 수가
오 대리의 산삼
제2부 별들의 욕망
피는 물보다 진하다
별들의 욕망
자린고비의 미소
주연과 조연
호무골 지킴이
아내의 얼굴
정성이 보약
제3부 이장네 집
고향친구
이장네 집
허달 씨
생일선물
참회의 눈물
신토불이
[2015.02.03 발행. 129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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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일문학] 창간호 (전자책)
우여곡절 끝에 이렇게 청일문학사의 정상적인 문단으로 자리매김하고 문예지를 발행하게 되어서 우리 새 글밭 문우 가족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특히나 새글밭문학을 이끌어 주시는 임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분발하시어 우리 한국의 문단에 우뚝 설 그날에는 여러분들과 함께 축배를 들고 싶습니다.
모든 새글밭문학사 문인 여러분들에게 한 가족으로 또 여러분들이 주인이신 우리 문학사 향후가 얼마만큼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노력하는가에 딸려 있습니다.
이번 등단행사가 끝나면 시화전을 한 번 해야 하겠고 또 문학기행도 해야 할 건데 바쁘신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말씀드림도 송구스럽기만 합니다.
그래도 여러분들의 글에 날개를 더욱 든든하게 달기 위해서는 크고 작은 행사를 열심히 해야 됨이 옳은 것인데 이 또한 모두가 여러분들의 몫입니다.문학사에서는 여러분들이 하시고자 한다면 어떻게든 함께 할 것입니다.
사람 사는 것은 모두 다 거기서 거기지요. 누구는 특별나고 나는 모자라다는 편견은 스스로 마음에서 지워버립시다. 우리 함께 힘차게 비상하는 대한민국의 정통 시인으로의 발돋움을 진심으로 바라는 바입니다.
여러분들도 잘 알다시피 새글밭문학사라는 명패를 달고 2년차를 맞이했지만 1차 년도의 등단식이 무산되는 바람에 실망도 무척 크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불행히도 제 건강상 문제로 인하여 행사를 하지 못함으로 아쉽게도 저희 문학을 떠나신 분들도 몇 분이 계십니다. 정말 가슴이 아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공백상황이 생기지 않도록 회장님 이하 임원진들께서 좀 더 신중을 기하여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래야만 이제 신인문학상에 당선되어 첫 발걸음을 띄신 시인님들에게도 실망을 드리지 않을 거라는 제 좁은 소견입니다.
이렇게 행복하게 손을 잡고 함께 가는 문우의 길에 활짝 핀 웃음만 있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원합니다.
문학사는 여러분들께서 스스로 주인 되어 이끌어가야 합니다. 삶이 바쁘시더라도 운영진의 기획 하에 진행되는 행사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호응과 참여가 필요합니다.
시인이라면 내가 쓴 글들이 대중 독자들에게 읽히고 또 그들의 가슴에 살아 숨 쉬는 고운 향 있는 시가 되도록 많이 발표하시고 되도록 책(문예지)도 더욱 많이 발행해야 함인데도 가난한 문학사와 바쁘신 여러분들의 소극적인 참여에 행사하나를 기획하는데 어려움이 뒤따릅니다. 여러분들의 자발적 참여가 여러분들의 옥필도 독자들에게 선 보이고 또 여러분들이 활동하시는 문학사도 활성화되는 겁니다.
아무쪼록 여러분들의 가정에 항상 기쁜 일만 있으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한 가족으로의 연대감과 여러 문인을 위하는 제 뜻을 깊이 헤아려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 이재천(새글밭문학사 대표), <권두언> 중에서
- 차 례 -
권두언
창간호의 인물
진철문 교수
이주림 서화가
조진현 귀농인
수필
최영종
박종서
초대시
고현자
박종서
홍대복
이옥천
김경순
문인협회
오진숙
김영미
김승재
이상미
이인애
김영금
박연종
김영
도목현
등단작품
김혜진
정숙
정영란
최애희
이정인
이은견
김혜진
이동준
송은숙
김맹한
오미아
이어금
회원자작시
라병관
장시용
진상욱
이선호
경희랑
한은희
편집후기
청일문학 연혁
[2015.02.05 발행. 271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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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5-02-05 · 뉴스공유일 : 2015-04-10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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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죽일 놈 전
최남용 소설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나이 들어 세월이 쌓여가면서 뒤돌아보면 앙금처럼 남는 아쉬움들이 있다.
인연에 대한 관리다. 연인이나 벗과의 관계도 그렇고 배우자 혹은 부모와의 인연 또한 그렇다. 필자는 이번에 전자책으론 첫 번째 소설집인 “정죽일놈전”을 내면서 이런 인연의 앙금들을 공감하며 풀어가는 이야기들을 선별해 꾸몄다.
나름 재미있게, 생각하게, 가슴 먹먹하게 그려냈다고 자부한다.
전자책 독자들의 관심을 기대해 본다.
― 최남용, <책머리에>
- 차 례 -
책머리에
1. 밀레의 만종이 있는 겨울 여행
2. 모텔 모진강
3. 삼성반월(參星半月)의 못(池)
4. 어떤 세월
5. 정 죽일 놈 전
[2015.02.03 발행. 228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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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과 참새
박순철 콩트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용이 되고 싶었습니다.
오르지 못할 높은 곳을 향해 몇 번이나 뛰어오르려 애 썼는지 모릅니다.
용이 되는 길은 멀고 높고 험하기만 했습니다.
의지가 약해서일 겁니다. 뛰어오름을 멈추고 이무기로 남기로 했습니다. 꿈을 접었다고는 하나 자주 용이 되어 승천하는 망상에 사로잡히곤 하였습니다.
능력 모자라는 것은 생각 못하고 세상을 원망했습니다. 그리고 몸부림치며 피를 토했습니다. 삶의 흔적이 묻어나는 것들을 주로 사보(社報)에 보내곤 하였습니다. 한이 너무 짙어서일까요. 이무기가 토하는 하소연을 실어주는 곳이 있었습니다. 세월이 흐르자 가끔이지만, 운 좋게 청탁하는 곳도 있었습니다.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이무기가 토한 부산물을 주워 모았습니다. 어느 것은 세상에 얼굴을 내민 지 강산이 두 번이나 바뀌기 전의 것들도 있습니다. 그래도 버리기에는 아까웠습니다. 현실에 맞지 않는 내용도 있지만, 그대로 엮기로 하였습니다.
― 박순철, 책머리글 <이무기의 하소연> 중에서
- 차 례 -
작가의 말
제1부 제5의 방화 지점은
탈춤놀이
못생긴 나무
발 달린 돈
눈 오는 날의 삽화
도와줄게
새내기 작가
제5의 방화 지점은
제2부 봉황과 참새
봉황과 참새
평식 씨 다시 태어나다
교장 선생님
불친절과 친절
1997호에게 띄우는 편지
목구멍이 포도청
제3부 소갈 씨
책임지면 되지
급하다 급해
여우와 토끼
소갈 씨
청탁
뛰는 언니 나는 오빠
[2015.02.03 발행. 128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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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5-02-04 · 뉴스공유일 : 2015-04-10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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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뉴욕일보 2015.02.04(수) 版
[시와 인생] 이규리 詩 <동파> / 김은자 해설
뉴스등록일 : 2015-02-04 · 뉴스공유일 : 2015-04-1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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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살인
김진수 중편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과연 이 세상에 정의는 살아 있는가?
오히려 불의가 주도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매우 혼돈되는 판국이다.
거짓과 기만은 더 이상 가증스럽거나 충격적인 일로 여겨지지 않을 정도이며 사실의 ‘선별’과 실제 사건의 ‘조작’을 통하여 거짓된 소식을 전하는 것은 오늘날 정치의 기본이 되고 있다. 정치만 이러한가? 사회·경제·문화 및 여타의 각계 상황을 보아도 한탄스러울 뿐이다. 친·인척간, 가족 간, 심지어는 부부간에 이르기까지 위험한 지경에 와 있다고 아니할 수 없다.
수천 년 전부터 공자는 「어짐」을, 부처는 「자비」를, 예수는 「사랑」을 설파해 오고 있다.
동물세계와는 달리, 인간사회에는 도덕·윤리가 있고 법이 있고 신앙도 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현실사회는 이기심, 자만, 비난, 폭력, 사기, 질투, 시기, 협박, 고발, 고소, 살인 … 등에 의해 진리와 정의가 짓밟혀지고 있다. 사회의 모범이 되어야 할 종교의 권역에서도 마찬가지 아닌가!
오히려 불의를 일삼고 약자를 짓밟는 자들이 그리고 그들에게 동조하는 무리들이 사회를 좌지우지 하고 있는 것이 현실 아닌가! 참으로 통탄할 일이 아닐 수 없다.
― 김진수, 책머리글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1. 부임전후
2. 성장배경
3. 사제 된 배경과 결심
4. 첫 번째 강론
5. 어수선한 분위기
6. 항의와 협박
7. 대책회의
8. 결과보고
9. 술자리
10. 기도
11. 두 번째 강론
12. 집단 항의
13. 회의
14. 진입
15. 동의인 모집
16. 최중원 회유
17. 탄원서·고소장
18. 소환
19. 추적조사
20. 첫 번째 희생자
21. 퇴진
22. 두 번째 희생자
[2015.02.05 발행. 106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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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누운 자리가 따뜻하다
이정님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90년대 나왔던 시집을 전자시집으로 다시 내 놓았다. 많이 시적으로 모양새를 갖추지 못한 시들이 대부분이지만 그 때의 진솔한 마음은 순수 했었다.
요즘은 더 더욱 하루하루 살아 있는 날들이 참으로 소중하기만 하다
남은 세월도 내 작은 가슴에 품고 시라는 텃밭을 가꾸며 살으련다.
이렇게 은혜로움 속에 내가 시를 쓰며 이 땅에 살고 있음을 늘 감사한다.
― 이정님,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강마을에서
해바라기
녹차 향
구름과 나무
구름
한(恨)
할미꽃
은행나무
강아지 풀
패랭이 꽃
쑥대궁
망초
목련
영원한 나의 신부여
소록도를 가다
강마을에서
둘이서 누운 자리가 따뜻하다
제2부 이별 같은 그림
그대 내곁에 있어 좋아라
이별 연습
길이 없어
매미가 운다
그리움
이별 같은 그림
사랑을 했었지
비 오는 날은
사랑은 오직 한 길
아우라지 강가에서
봄비
세월을 덮고
박우물
그의 웃음을 누가 가두랴
어머니의 물레
뻐꾸기시계
제3부 홀로 걷기
홍시
그녀가 건너간 강
홀로 걷기
미련
떠나는 거야
따라 하기
가로수
폼페이
아버지
가족이 그립다
어머니 사랑 덮고
난 알아요
별밤
쎄느 강변에서
성묘 길
어머님 생각
제4부 아가야
노새 한 마리
꼬까옷
아가야
제자 사랑
눈사람 되어 살재요
버려졌던 아이
내 이름
봄 향기
둥근 달 속엔
꽃망울
하늘빛 소녀
아빠 생일
엄마 생각
해조마을 아이
봄 아가씨
[2015.02.03 발행. 77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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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5-02-02 · 뉴스공유일 : 2015-04-1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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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인협회 임원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성춘복)는 지난 1월 한달 동안 2월 1일 제26대 임원선거 투표를 진행하고 2월 1일 개표한 결과 문효치 시인을 이사장으로 당선 확정 및 공고했다.
문효치 새 이사장 당선자는 1943년 전북 출생으로 동국대를 졸업했다. 1966년 서울신문·한국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했으며, 한국현대시인협회 상임이사, 한국문협 시분과회장, 주성대 겸임교수, 계간 미네르바 주간 등을 지냈다. 시집 『연기 속에 서서』 외 다수의 저서가 있다.
이번 선거를 통해 동반 당선된 부이사장은 강희근 시인, 양왕용 시인, 박찬선 시인, 한분순 시인, 이광복 소설가, 정목일 수필가 하청호 아동문학가다.
분과회장 당선자는 정성수 시인(시분과), 권갑하 시조시인(시조분과), 여윤동 민조시인(민조시분과), 김선주 소설가(소설분과), 곽노흥 희곡작가(희곡분과), 임영천 문학평론가(평론분과), 지연희 수필가(수필분과), 공갑식 소설가(청소년분과), 오순택 아동문학가(아동문학분과), 안인길 시인(외국문학분과)이다.
한국문인협회 제25대(정종명)와 제26대(문효치) 이사장 이취임식은 오는 2월 13일(금) 오전 11시 대한민국예술인센터 3층 리허설홀에서 거행된다.
뉴스등록일 : 2015-02-02 · 뉴스공유일 : 2015-04-1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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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두렴
한금산 동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나무로 새집을 만들어 나무에 걸어놓고 산새가 날아와 집을 짓기를 기다렸다.
며칠 후 어치 한 쌍이 집 지을 재료를 물어 날랐다. 집을 반도 짓지 못했는데 어치 부부는 더 이상 집을 짓지 않았다. 아예 나타나지 않았다. 내가 관심을 가진 것이 어치에게는 위험 부담이 되었나보다.
산토끼가 밭 가운데까지 내려왔다. 소리 나지 않게 토끼의 움직임을 살폈다. 어쩌다 토끼의 눈과 마주쳤다. 나를 본 토끼는 울타리를 뛰어 넘어 산속으로 도망갔다.
그 때의 서운함을 생각하며 아직도 나를 믿어주지 못하는 그들을 탓하기보다 믿음을 주지 못한 내가 더 미워진다.
내 마음은 동심으로 돌아가 예쁜 글을 쓰고 싶지만 오히려 어린이는 내 마음을 못 믿어주는 것은 아닌지 걱정스럽다. 산새 어치와 산토끼가 나를 믿어주지 못하는 것처럼 말이다.
어치와 산토끼가 나를 믿어줄 때까지, 동심에 감동을 주는 글을 쓰기 위해 나를 닦아가고 싶다.
덜 닦아진 글이지만 가까이 와 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펴낸다.
― 한금산, 머리말 <모두와 가까와졌으면> 중에서
- 차 례 -
머리말 | 조그만 세상과 큰 세상
제1부 그냥 두렴
서울 할머니는 왜 없어?
엄마한테 물어봐
앞니가 빠졌다
할머니의 교회
할머니 얘기는 외계인 얘기
문 바르던 날
멍청이 아빠
착한 아이
할머니가 쓴 시
그게 왜 거기 있지?
예쁜 짓
정말 아셨을까?
눈으로 먹는 엄마
빨래집게
울어도 박수 친다
어부바 차
비 맞으면 크는 놈들
토끼베개
그냥 두렴
제2부 눈으로만 웃는다
머리 깎던 날
다 알아
주사
바람 손
몸 밭
고구마
눈으로만 웃는다
삐질이
요정 다 잡았어
장갑
빨간 코
생각난다
암, 그럼
향기자석
하늘 나누어 갖기
봉숭아의 멀리뛰기
뛰어가는 비
인심 변했네
새집
제3부 꽃씨의 방학
별들이 쏟아지는
꽃씨의 방학
이름 좀 불러줘
강아지와 잠자리
눈 온 날
숨바꼭질
시끄러운 인사
뿌리를 내리려고
그림자
겨울이 온다
긴 의자
새만 하늘을 나나?
바람은 어디서 잠을 자나?
바람
맹꽁이
깊은 골
소금
그 때는 안 늙었었지
다행이다
산새 알
벌집 쑤셔놓고
서평 | 동시집 『그냥 두렴』을 읽고 _ 임교순
[2015.01.28 발행. 88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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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공중전화
이기은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공중전화마다 몇 미터씩 줄서서 기다리던 때
전화가 좀 길어질라치면 “용건만 간단히 합시다” 하며 항의하던
중요한 몇 마디 더 하고, 듣고 싶어 낡은 수화기 차마 내려놓지 못하고
재촉하는 사람을 원망스런 눈길로 바라다보던
그런 시절이 그리 멀지 않은 어제의 이야기입니다.
이젠 퇴화된 꼬리뼈만큼이나 존재의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고
통신수단이라기보다는 장식, 소품으로 활용되는 그들의 현주소
단물 빨아먹고는 버려져 아스팔트에 말라붙은
껌의 처지가 된 도시의 상징
그들만큼이나 용도 폐기된 사람들이 모여 소주 몇 잔으로 하루의 허기를 달래며 마찰음들을 모아 이불삼은 역사 음습한 공간의 이방인, 한 때는 아비였고, 가장이었고 선배였던 ……
지난날 공중전화만큼의 쓸모와 사랑과 배려, 가치, 이러한 것들로
경제성장의 한 축이었던 때가 있었지만, 나이 들었단 이유, 사업에 실패했단 이유
이런저런 이유답지 않은 이유로 내팽개쳐진 삶들이지요.
그들의 이야기가, 우리의 이야기, 내 이야기인, 혼돈의 소용돌이 속에서
다시금 불콰해진 얼굴로 늦가을 논바닥 벼 그루터기에서 허리를 펴는
두벌 나락처럼 결실의 의미보다 일어설 수 있다는 용기에 방점을 두고픈 마음,
― 이기은, 책머리글 <시인의 말> 중에서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양촌리 다방
그리운 날엔
양촌리 다방
새벽별의 지청구
무료한 오후
회상
꽃그늘에 숨은 행복
마음이 가는 길
친구야 1
친구야 2
산 그리매
연산폭포
첫사랑의 미소
보리밭에 깜부기
새벽을 여는 닭
제2부 옆구리 터진 고등어 이야기
예쁜 강도
길 끝에 있는 집
피사리 1
피사리 2
겨울 수채화
어제 이야기
소문
옆구리 터진 고등어 이야기
옹이와 나무
시간의 벽
기찻길 옆 오막살이
부활
어머님 고향을 팔고 떠나시다
파도가 할퀸 오도(烏島)
백한 살 고모님
제3부 양철지붕에 내리는 비
가을의 편린(片鱗)
지금도 그곳에는
펜팔(pen pal)
가배(珈琲)의 집
하늘이 우는 날은
개다리소반
장맛비 내리는 새벽
복숭아꽃 살구꽃
고향 길 걸으며
일몰
소 먹이던 아이
양철지붕에 내리는 비
환승역
첫사랑
제4부 누렁이의 눈물
풋사랑
신기료 장수
호롱불처럼
수선화 그늘에 앉아서
하얀 고무신
세월의 더께 걷어내면
누렁이의 눈물
맞아, 산이었어
개 짖는 소리
봄을 짓다
굴뚝이 그리운 굴뚝새
회상
초가지붕 잇던 날
버들강아지
봄 오시는 길
제5부 서툰 밤의 유혹
이맘 때 즈음이면
그 길 위의 이야기
돌아누운 가을
겨울잠을 자고 싶다
대나무 꽃 피면
봄 그 많은 생각들
서툰 밤의 유혹
나목(裸木)의 기다림
중년이어서
몽돌의 노래
내 그리운 곳에는
천둥벌거숭이의 춤사위
낮달을 보다가 문득
오월 춘궁기
별 무덤
제6부 늙은 공중전화
옆으로 내리는 비
산골 봄 풍경
비 오는 밤이면
제비꽃
상사화
봄 몸살 꽃 몸살
참꽃
봄 밤 풍경
침묵하는 강
별꽃
빨간 자전거
가마니로 여민 행복
겨울 사랑
늙은 공중전화
삶의 편린
탑돌이
소나기
[2015.01.28 발행. 116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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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머무는 곳에
이성미·송귀영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작가에게 있어 서정적 표현성은 욕망과 사랑이며 대부분의 작품에서 전형적으로 탑재한 시적 미학이 스스로의 삶을 통해 체득한 느낌과 감동을 동경의 현실로 승화시켜 시적 감각으로 표현하려는 것이 대체적 흐름이다. 욕망을 품고 사는 인생의 유배처는 외면을 하고 싶은 내면의 만남에서 결핍을 가시화해 공포를 치유할 수 있는 정신적 예방의 치료제가 바로 시 라는 문학의 한 장르라 굳게 믿는다. 시인의 간결하고 단아하게 그려낸 감성적 현실 감각은 우리들 생애에 묻어나는 은혜로움과 보람으로 환치시켜 내실 있게 장착한 열정의 결실이라 생각한다. 이번에 상재한 작품은 애정과 사랑을 갈구하여 삶의 한 부분들을 충족시키려는 애절함이 묻어나 탁월한 아름다움으로 독자들에게 삶의 의미로 투사 시키려 최선의 노력을 해보았다. 사랑과 애정에 언어의 예쁜 옷을 입혀 쌓아둔 환상으로 서정의 외피를 걷어내고 그 속에 숨어있는 핵심의 감성적 알갱이를 조심스럽게 끄집어내려 부단한 심혈을 쏟았다. 사유와 만남의 지평을 넓히고 겸허하게 낮추어서 자연의 그림자와 그 원경까지 끌어들여 미동의 밑바닥을 훑어서 소중함과 존중함을 표현하려고 애써 보기도 했다.
독자들 시야와 안목에 어떻게 비쳐질지 궁금증을 지워버릴 수 없는 것이 상제 이후의 솔직한 심정이다. 우리 시인들도 현실을 받아들여야 하는 존재이며 자연 속 현실과 어울려 살아가면서 환상의 세계를 개척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욕망을 빗대어 욕망을 품고 사는 존재가 내부에 스며들어 현대인의 각박한 삶속에 정신적 순수한 감정을 느끼도록 유도해 보기도 했다. 월간 문학지나 계간지 그리고 동인지등 문학 단체의 기관지로 발간하는 각종 문학지에서는 여러 시인과 시조 시인들의 공동 수록한 작품을 간혹 접할 수 있긴 하나 이번 시집에서 자유 시인과 정형 시조 시인의 만남은 퍽 이레적인 것으로써 문단에 어떤 반응을 가져올지 위험을 무릅쓰고 한 번 시도해 보았으며 문학 활동을 통해 또 하나의 조그마한 표석을 세워 보았다. 모쪼록 자유시와 정형시가 공존할 수 있는 계기로 두 가지 메뉴를 들고 공손하게 머리 숙여 상차림을 해보았다. 아울러 이 시집이 햇빛을 보기까지 상당한 심혈을 아끼지 않았던 관계자 제위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
― 이성미·송귀영, 서문 <알맞게 숙성시킨 시어와 언어로 촉구한 영혼의 근원>
- 차 례 -
서문
마음이 머무는 곳에-시와 시조의 만남
서시(序詩)
이성미 편 (1~3부)
제1부 홀씨 하나
계절의 길목
정상에 서서
삶의 여정
삶
동행
다향(茶香)
적막
밤하늘의 별처럼
이해와 용서
시인(詩人)
詩처럼 살자
백목련
우리는
홀씨 하나
구름 같은 인생
책갈피 속 작은 추억
빗줄기에 그리움 실어
들꽃
넝쿨 장미
채혈실
추억의 그림자
눈꽃 이야기
긴 장마
제2부 마음이 머무는 곳에
가을 향기
번뇌하는 가을
가을이어라 1
가을이어라 2
가을 소묘素描
비를 사랑했던 여자
그리움의 봄
산 능선의 봄
세부 여행길에서
마음이 머무는 곳에
어머니
우리 엄마
바람개비
편지
추억은 그립다
산사의 인연
찻집의 추억
너의 별
종착역
유월
동행의 노래
이방인의 자화상
제3부 그대 달을 보다
작은 행복
그대는 모르시나요
당신이 있어 외롭지 않다
만남의 노래
함께 있는 소중함
사랑은 무제
천 년의 사랑
그대 사랑
사랑은 믿음이다
그대 달을 보다
꿈같은 사랑
시작의 노래
사랑의 노래
사랑하고도
사랑하나 봐
우리 사랑
사랑의 징표
가을에 사랑 담으리
나팔꽃 사랑
호박꽃 사랑
그리운 얼굴
송귀영 편 (4~6부)
제4부 이 밉상아!
촛불 2
비상
불멸의 음계
잠언 수행
아침 햇살
매화
아침을 연다
문학이 흐르는 여울목
겨울아침
한겨울 선창
임우霖雨
버린 염전 1
버린 염전 2
이 밉상아!
여의도 벚꽃 질라! 2
봄의 콧김
봄 비개인 날
봄 그리고 봄
궂은 밤비
허무
시인이 사는 방법
하늘의 영광 땅의 평화
제5부 생명의 부활
지팡이
여생
상팔자란?
누리꾼
문안 전화
사미니의 길
목숨의 담보
어떤 넋두리
삭발 봉행 기
여생을 즐긴다
사미니 율장
무연 봉안 묘
노구 타령
생명의 부활
삼림욕장에서
권태기
망향
약사제일(藥師齊日)
대가 치르다
동창생
사릉(思陵) 블루스
어버이날
아! 사부님
제6부 방파제
이상한 판
방파제
시조집 감상기
소망
평택 항에서
인내심
승강기 안의 낙서
정글의 법칙
쟁취
빈 둥지
찬 모
노래방에서
K T X
굴렁쇠
과수원에서
첫사랑
야생화
가헌당嘉軒堂에게
중대 물빛공원
사진첩
착시현상
작품해설 | 이성미 시인의 시세계 _ 송귀영
[2015.01.28 발행. 196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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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 시문학 25인선
송귀영 평설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시인은 본능적 억압을 대신 승화시키는 방식이 억압 에너지로 발산하며 표현하기도 하고, 비위성적인 주관적 감정을 시로 승화시키는 것을 보면서 물상에 대한 억제된 욕구를 무의식의 출구에서 배출할 수도 있을 것이다. 독자와 같은 눈높이로 늘 함께 숨 쉬는 진짜를 못 알아보는 다른 방식의 시선에 질타해서도 안 된다. 시 한 소절에 담긴 숨소리가 시의 행간마다 어떠한 기법으로 서정을 영글게 하고 있는지 감지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가 없겠다. 해서 인간의 율법이 땅에 있고, 땅의 법은 하늘에 있으며, 하늘의 법은 도에 있고, 도의 법은 자연 속에 있듯이 시법은 시학에 숨어있는 것이다. 잠든 산을 깨우는 것은 계곡의 물소리이며 밝고 맑은 물빛의 서정 속에서 시심을 해맑게 헹구어서 언제나 새로운 시작詩作의 에너지를 충전 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대부분 전도가 밝고 고유 개성을 가지고 계시는 시인들을 대상으로 각 문학잡지에 발표 하였거나 개인시집에 수록된 내용을 다시 한 번 수정 보완해서 함께 묶었음을 밝혀둔다. 여하튼 문학도나 기성 시인들에게 후회 없이 한번 일독하기를 권하면서 출간에 가름한다.
― 澐海 송귀영, 머리말 <문학도의 입문 필독서> 중에서
- 차 례 -
머리말 | “문학도의 입문 필독서”
공의식 편 - 시세계를 규명하는 천착의 노정
김경식 편 - 침잠한 영혼을 흔들어 깨우는 목가
김려원 편 - 겸허한 시상을 숙성시킨 현실적 감각
김봉곤 편 - 깔끔하게 정제된 시상의 갈무리
박윤주 편 - 시세계의 본질적 인식을 모색한 시학
송귀영 편 - 환상적 마초이즘(Machoism)에 대한 시학
신계전 편 - 털면 털수록 쏟아지는 깨알 같은 서정적 시학
신영희 편 - 현실과 맞부딪치는 변형적 메타포
심상순 편 - 세월에 풍장(風葬)한 영혼의 목소리
양태영 편 - 언어의 정수를 다스리는 감성적 심상
이기덕 편 - 사위어지지 않는 기억의 편린
이성미 편 - 이성에 의한 사랑법의 시적 담론(Discourse)
이연숙 편 - 계절의 순환법칙에 찬미로 타협하는 기치
이영순 편 - 삶의 내면에 잠재한 사랑의 탄젠트(Tangent) 시상
이용수 편 - 현실적 감각에 예리한 촉수를 세운 서정
이학주 편 - 자연에 순응한 나르시시즘의 시세계
이태희 편 – 영적 사랑과 현실적 사랑의 진실
임향 편 - 자연과 불국의 시상을 캐는 미적 필도
장영준 편 - 서정적 비밀 통로를 확보한 시학의 계발(啓發)
조혜순 편 - 실존의식에 대한 자문의 시화
주응규 편 - 삶의 세풍에 촉수를 찌른 예리한 시상
정태호 편 - 시화의 아킬레스(Achilles)를 초월한 의식적 고착성
최병학 편 - 진중한 안목으로 견고한 시상의 몰입
홍대식 편 - 현실적 감각에 예리한 촉수를 세운 밀침(蜜針)
홍주희 편 - 감흥의 산문적 미각을 더한 서정 유화
부록 | 송귀영의 시세계
감성의 언어로 추구한 인간 존재의 근원_김준(문학박사. 서울여대 명예교수)
깊고도 넓은 다양한 목소리와 수유 같은 시상의 흐름_이정자(시인. 문학박사)
시조의 마중물, 고통과 흉터_정경은(문학박사)
시중유화(詩中有畵)와 서정 시학_김송배(시인.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
아름다운 시인 송귀영의 시세계_이창년(시인)
[2015.01.27 발행. 674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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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뉴욕일보 2015.01.28(수) 版
[시와 인생] 나호열 詩 <눈빛으로 말하다> / 김은자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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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의 영감
정호완 지음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우리말은 영혼의 숲이다. 이 숲은 뭇 짐승을 기르며 이름 없는 풀꽃들을 피운다. 더러는 배고픈 새들이 찾아와 목을 축이며 결과로 배를 채운다. 흰옷 입은 겨레들은 아리랑고개를 넘어가고. 말은 겨레 문화의 거울이다. 배달겨레가 살아온 문화가 우리말속에 되비친다. 선인들의 정서와 삶이, 영감이, 영성이 갈무리 되어 있다. 우리 말 속에 담긴 하늘의 소리를 들으면서. 홍익인간이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를 생각하면서.
― 정호완, 책머리글 <숲길을 걸으며> 중에서
- 차 례 -
머리말 | 숲길을 걸으며
1. 고맙다의 영성
2. 생명의 기원
3. 돌아가는 삼각지
4. 물의 변화
5. 갈래의 겨레
6. 아이는 어른의 거울
7. 힘과 태양
8. 뭉치면 살고
9. 막다른 골목
10. 동그라미의 미학
11. 공감과 공명
[2015.01.27 발행. 270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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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방
이자야 콩트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문학의 바탕은 상상력이다
봄꽃이 만발한 점심나절에 한 통의 편지가 날아왔다. 그중 일부를 소개한다.
‘병원에 입원하여 있던 중, 까맣게 잊고 있던 《수필문학》지를 부인으로부터 받아들고 거꾸로 뒷면부터 읽어나갔습니다. 편집장님의 「내 삶의 길에 부르는 노래」 연재작품을 읽고 배꼽을 움켜쥐고 웃었습니다. 지나간 호까지 앉은자리에서 섭렵, 킥킥거리고 웃다가 사래까지 들려 뱃살이 결리고 아파서 결국에는 한방파스를 붙이기까지 했답니다.’ - 토종꿀맛 …(중략)…
힘이 솟는다. 글을 쓰는 직업을 가진 게 무엇보다 기쁘다. 월간 《수필문학》지에 매호 연재되는 내 글을 읽고 메일이나 전화, 편지글로 격려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주는 독자가 있기에 글 쓰는데 신바람이 난다.
요즘은 픽션을 근간으로 하는 소설이 픽션의 요소를 줄이고 작가의 체험적 사실을 중시하는 이른 바 팩션(Fact+Fiction)을 시도하는 경향이 크다. 이에 수필은 그 반대로 체험을 중시하는 글이지만 픽션적 요소를 약간 가미하여 진부함에서 벗어나 재미있는 글이 되게 하자는 의견이 많다. 이 글은 수필에 상상력을 가미하여 콩트적 수필로 쓴 하나의 실험작이라 할 수 있다.
‘콩트수필’이란 용어가 생경할지 모르나 수필의 형식과 구성을 콩트의 형식을 빌렸다는 뜻이다.
글쓰기는 틀과 형식에 강요당하면 결코 좋은 작품을 기대할 수 없다고 본다. 거짓말, 허구, 상상력이란 단어가 있지만 문학의 가장 큰 바탕은 상상력이다.
독자를 즐겁게 하고 또는 글 속에 빠져들게 하는 작가라면 성공한 작가라고 나는 당당히 말하고 싶다.
술에 물탄 듯 물에 술탄 듯한 소리를 나열하지 않겠다. 앞으로도 톡 쏘는 글, 징그럽게도 추악한(?) 글들도 써볼 생각이다. 왜? 그것이 인생이니까. 세상엔 배우고 돈 많은 사람만 사는 것이 아니다. 인간의 삶에는 빛과 그림자가 동전의 양면처럼 상존한다. 나는 어렵고 소외 받은 사람들의 얘기에 관심이 많다.
마음 놓고 글을 쓸 수 있도록 날개를 달아 준 남편과 표지를 그려준 딸, 그리고 모두에게 고맙다.
― 思林 이자야, 책머리글 <작가의 말>
- 차 례 -
제1부 피아노 소리
밤 10시
자살 시도
광고
복권
피아노 소리
안아주기
찜질방
제2부 그 말 한 마디
사랑의 징표
老 母 2
붕어빵
그 말 한 마디
생일 선물
열쇠 하나
거지
타인의 방
이자야의 수필세계 _ 강석호
[2015.01.22 발행. 113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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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5-01-25 · 뉴스공유일 : 2015-01-3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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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늘 색안경을 쓰고 다닌다
이자야 콩트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문학의 바탕은 상상력이다
봄꽃이 만발한 점심나절에 한 통의 편지가 날아왔다. 그중 일부를 소개한다.
‘병원에 입원하여 있던 중, 까맣게 잊고 있던 《수필문학》지를 부인으로부터 받아들고 거꾸로 뒷면부터 읽어나갔습니다. 편집장님의 「내 삶의 길에 부르는 노래」 연재작품을 읽고 배꼽을 움켜쥐고 웃었습니다. 지나간 호까지 앉은자리에서 섭렵, 킥킥거리고 웃다가 사래까지 들려 뱃살이 결리고 아파서 결국에는 한방파스를 붙이기까지 했답니다.’ - 토종꿀맛 …(중략)…
힘이 솟는다. 글을 쓰는 직업을 가진 게 무엇보다 기쁘다. 월간 《수필문학》지에 매호 연재되는 내 글을 읽고 메일이나 전화, 편지글로 격려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주는 독자가 있기에 글 쓰는데 신바람이 난다.
요즘은 픽션을 근간으로 하는 소설이 픽션의 요소를 줄이고 작가의 체험적 사실을 중시하는 이른 바 팩션(Fact+Fiction)을 시도하는 경향이 크다. 이에 수필은 그 반대로 체험을 중시하는 글이지만 픽션적 요소를 약간 가미하여 진부함에서 벗어나 재미있는 글이 되게 하자는 의견이 많다. 이 글은 수필에 상상력을 가미하여 콩트적 수필로 쓴 하나의 실험작이라 할 수 있다.
‘콩트수필’이란 용어가 생경할지 모르나 수필의 형식과 구성을 콩트의 형식을 빌렸다는 뜻이다.
글쓰기는 틀과 형식에 강요당하면 결코 좋은 작품을 기대할 수 없다고 본다. 거짓말, 허구, 상상력이란 단어가 있지만 문학의 가장 큰 바탕은 상상력이다.
독자를 즐겁게 하고 또는 글 속에 빠져들게 하는 작가라면 성공한 작가라고 나는 당당히 말하고 싶다.
술에 물탄 듯 물에 술탄 듯한 소리를 나열하지 않겠다. 앞으로도 톡 쏘는 글, 징그럽게도 추악한(?) 글들도 써볼 생각이다. 왜? 그것이 인생이니까. 세상엔 배우고 돈 많은 사람만 사는 것이 아니다. 인간의 삶에는 빛과 그림자가 동전의 양면처럼 상존한다. 나는 어렵고 소외 받은 사람들의 얘기에 관심이 많다.
마음 놓고 글을 쓸 수 있도록 날개를 달아 준 남편과 표지를 그려준 딸, 그리고 모두에게 고맙다.
― 思林 이자야, 책머리글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제1부 길 찾기
이상한 여인
아버지
서신
그 여자 1
떨이인생
길 찾기
셋방 청년
제2부 패랭이꽃이 피다
소다빵
꽃다발
천사
패랭이꽃이 피다
야구 방망이
엽서
그는 늘 색안경(라이방)을 쓰고 다닌다
이자야의 수필세계 _ 강석호
[2015.01.22 발행. 112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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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와 입바르다
박인애 에세이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책의 제목을 『수다와 입바르다』라고 붙여보았다. 소리를 내어 읽으면 어감이 딱히 좋은 제목은 아니다. “입바른 소리를 잘한다.”는 말은 익숙한데 ‘입바르다’를 따로 떼어 놓으면 생소한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입바르다’는 바른말을 하는 데 거침이 없다는 뜻이다. 소리를 내어 읽는 것보다 눈으로 읽으면 더 정이 간다.
이 에세이집은 2010년부터 최근까지 뉴스코리아에 기고해 온 작품의 일부를 첨삭하여 묶은 것이다. 그달그달 주어진 삶의 흔적 중에서 가장 이슈가 되었던 것을 나누려고 애를 써왔다. 쓸 수 있어 기쁘고, 나눌 수 있어 행복하다. 글을 쓰면서 가장 기뻤던 것은 독자로 부터 좋은 피드백을 받았을 때가 아니었나 싶다. 독자가 나의 VIP이니까.
― 박인애, 책머리글 < 작가의 말> 중에서
- 차 례 -
작가의 말
제1부 하늘에서 만난 인연
빨래방 이야기
오월의 향기
책 읽는 방학
부부젤라를 불어대는 세상 앞에 서다
Shake it, 흔들어 봐
포화 속으로
짭새들의 행진
하늘에서 만난 인연
아버지의 강
제2부 세상을 구했던 책을 읽어라
추억의 종합선물세트
갈매기의 꿈
부족한 2% 채우기
열공 모드
로또 대박, 그 멀고도 먼 이름이여!
산사람은 살아야지
당신도 검지족?
Market 28
세상을 구했던 책을 읽어라
제3부 누난 내 여자니까
명품 천국
교통정리
봄이라는 이름으로
하루에 몇 끼 드세요?
누난 내 여자니까
남자의 변신도 무죄
글로벌 한민족 여성
책 읽는 소리, 달라스를 흔들다
분꽃 예찬
나도 가수다?
정전 35분
초경
제4부 유령 친구
유령 친구
사춘기
특별한 선물
DUMBO’처럼 씩씩하게
추억으로 가는 기차
눈물에는 연습이 필요 없다
삶의 Alert
응답하라, 1994!
소주 한 잔
신체발부수지부모
현저동 101번지
달팽이
책 소개
[2015.01.22 발행. 209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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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울산문학] 2014년 겨울호
화보
권두언 | 추창호(시조시인, 울산문인협회 회장)
특집 | 제14회 울산문학상•제10회 올해의 작품상
[제14회 울산문학상]
운문 부문ㆍ류윤모_윤희
산문 부문ㆍ권비영_Uc의 파라다이스
[제10회 올해의 작품상]
운문 부문ㆍ김정숙_타르고와 알레그로 사이
산문 부문ㆍ이지원_모짜르트와 조기새끼
삼인삼색 | 나의 삶, 나의 문학
최이락_친구따라 강남가다
이충호_나의 문학을 돌아보며
금병소_울산문인협회에 대한 나의 추억
시
강세화 김양자 덕진 서종주 유성재 이영희 정오현 허진연 권영해 김옥균 문모근 성덕희 이강하 이자영 주여옥 한신디아 권주열 긴은수 박장희 신필주 이문조 임정택 최일성 김루 김익경 박종해 양명학 이사빈 전금순 최철조 김만복 김지철 박진한 엄덕이 이상태 전선주 한석근 김성춘 김행조 서금자 유성순 이성운 전용원 한영채
시조
김동관 김정수 김조수 김종렬 류현서 송양숙 이서원 임석 조경애 하주용 한병윤 한분옥
아동문학
[동시] 박영식 이시향
[동화] 강순아 최미애
수필
강옥 김미경 김순희 김잠복 도무웅 박미자 박서정 설성재 유숙자 이명길 이정호 이철수 정은영 조관형 최현숙
신입회원 작품
[시부문] 오금화_문들이 사는 집
[시조부문] 정옥희_가시나무새
[수필부문]
박동조_모래시계
채정순_굿
[동화부문] 고정옥_바우 할머니와 저승사자
[소설부문] 이호상_가락지
협회 소식
[2014.12.02 발행. 340쪽. 정가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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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간 [문학이후] 2014년 겨울호
문후마당 | 배준석_겨울 이야기
詩
허말임_벗어봐요 / 정류장
정라진_손바닥 / 눈빛
박점득_보석의 힘 / 벤치
김말희_넉 잔의 커피 / 벤자민 나무
고정숙_물이 돌에게 / 뒷바퀴만
박혜숙_오늘 / 외로
이나연_분신 / 모닥불을 지펴요
신경자_볼우물 / 밤손님
송천일_구절초 / 민들레
박재숙_뚝배기와 바지락 / 홍두
신작小수필집
주영애_동갑 / 두고 온 고향 / 변소와 화장실 [창작메모]
강애란_재봉틀 / 청구슬 / 빌려 입은 옷 [창작메모]
초대시
정대구_장마전선 / 햇살치료
隨筆
김선화_빛나는 날들
이근숙_모기
신숙영_손 편지
구자선_터미널에서
임명숙_러브 레시피
조현숙_이별은 여행지이다
조성희_쑥부쟁이
황복선_제비 가족
윤영자_애끓다
이연숙_완장
김혜영_못
제26회 문학이후 신인상 발표 | 당선작 없음
불교 설화 연재(9) | 신현득_엄마 말을 잊었다가 等 7편
[2014.12.31 발행. 173쪽. 정가 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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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표 없는 편지
아미시단 제7시집 / 당진시인협회 刊
권두언 | 홍윤표_예술의 본질은 시라는 의미에서 시인은 시를 써야 진정한 시인이다
시의날 선언문
초대시
이근배_가을서가序歌
김광자_冬詩 외
김규환_산방山房 외
공정식_홍윤표 博士님의 휴머니제이션 詩
허홍구_내일 외
방옥산_맨발 외
표연분_국화 외
김학중_풍장
강애나_강물 스캔
특집 1 | 당진출신 작고시인 집중조명-故 이완식 시인
[문예사조 신인상 등단자료]
[심사평]
[유고시집 대표작품] 바람 외
[이완식 시인의 작품세계] 리헌석(문학평론가)
[추모시]
당신의 시심詩心이_김규환(시인•덕산고등학교 교감)
낙조落潮_홍윤표(시인•호수시 문학회장)
특집 2 | 제12회 정훈문학상 수상-홍윤표 시인
[심사평] 충청문학의 자긍과 푸르름을 지킨다
[수상소감]
[자선대표작] 꿈꾸는 서해대교 외
회원시
정기원_겨울이 오는 소리 외
정재학_지나가면 생각나는 것은 외
윤혜경_카톡 외
심장섭_가을 나뭇잎 사랑 외
박민식_징소리 외
홍원선_이제 어쩌나 외
홍윤표_무거운 시선 외
박종영_용접공 외
특집 3 | 심훈상록문화제 학생백일장 우수작
[장원산문] 심훈, 못다 핀 꽃_정민영
[차상산문] 나의 하늘_조유정
[차상운문] 가을이 찾아온 필경사를_박신형
당진시인협회 회칙
당진시인협회 연혁
당진시인협회 회원 주소록
당진시인협회원 작품집 목록
[2014.11.25 발행. 158쪽. 정가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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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시와늪] 2015년 신년호
여는 글 | 2015년 을미년 첫 문집을 펴내며_회장 배성근
2015년 26집 신년호 특집 작가 소개
한판암 남용술 예시원 이권섭 조선형 정인덕 오영희 강복임
2015년 1차 추천 수상자
김상필 김인생 박근태
2015년 신년호 특집 [본문】
특집 1ㆍ권두수필 | 을미 원단의 돋을볕_자료정리 성화룡
특집 2ㆍ기획연재 | 영산 만년교편_자료정리 이정숙
특집 3ㆍ문화탐방 | 창동예술촌을 찾아서_자료정리 김청수
특집 4ㆍ유적탐방 | 전북 남원을 찾아서_자료정리 김영락
특집 5ㆍ특별초대 | 조선형ㆍ정인덕_자료정리 정인환
특집 6ㆍ특별기획 | 오영희 시인편_자료정리 윤혜련
특집 7ㆍ추천작가 | 강복임 시인편_자료정리 예시원
2015년 신년호 신인 추천(1차 추천당선) | 김상필 김인생 박근태
2015년 신년호 초대
김동원_시인 외 1편
김욱진_행복 채널 외 1편
김종웅_땀의 기억 외 1편
남궁연옥_비교 외 1편
송연우_가을 햇살이 짓는 으뜸에게 외 1편
신승희_바다로 간 강물은 돌아오지 않는다
안미자_강물 미술과
예원호_종점에 서서 외 2편
이영순_바람부는 여자
장희한_주천강섶다리 외 1편
전미야_무적지無籍地에 보내는 편지 외 1편
홍종기_첫눈 외 1편
2015년 신년호 시 마실
강복임_그대는, 나는 외 1편
금동건_내가 외 1편
김명길_가람문학제 외 1편
김명이_배추 장다리 외 1편
김명호_배내봉 억새 외 2편
김미숙_무릎 외 1편
김미애_요양병동 외 1편
김성훈_나의 시의 뺄셈 외 2편
김영락_절인 맛 외 1편
김정휘_우지마오 외 1편
김청수_민들레 모텔 외 2편
박규해_아지랑이 나 외 3편
박인재_달빛 소나타 1편
배성근_눈꽃 외 1편
백귀련_담쟁이 단풍 외 2편
엄윤남_다래 넝쿨
우남희_호숫가에서(동시) 외 1편
윤명학_삼베적삼 외 1편
윤혜련_아직 못 다한 이야기 외 1편
이다경_그거 아세요? 외 2편
이세진_해물 칼국수 외 1편
이재란_열정 외 1편
이정숙_담배 외 2편
정광일_애국가
정인환_내 구두 외 1편
정진화_송년회 외 1편
정영희_별리 외 2편
조미애_아버지 외 1편
조정혜_눈꽃 비애悲哀 외 1편
최문수_들꽃처럼 외 1편
2015년 신년호 수필 마실
이권섭_사회복지사와의 동행(2)
예시원_사회 지도자의 덕목
이정순_내 보물을 찾는 여행
2015년 신년호 소설 마실
박서영_[단편소설] 가면무도회
[2015.01.17 발행. 282쪽. 정가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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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월간 [수필시대] 2015년 1/2월호
권두시 | 元旦의 소망_김선욱
권두 칼럼 | 2015, 새해를 맞는 마음_성기조
권두 에세이 | 새 길의 출발선에 서서_김영중
기획특집 1 | 60호를 축하하며
우리 문단사에 새 금자탑을 세운 《수필시대》_김병권
종이책으로 실아남기 위한 새로운 도약을 기대한다_김애자
동갑내기_김정식
‘수필시대’를 활짝 연 격월간 《수필시대》_김학
《수필시대》 60회 기념하며_박진문
농익은 글밭, 《수필시대》_신상범
작은 풀씨가 울창한 숲을 잉태하기까지_유성재
수필죽방_윤주홍
한 그루 젊은 사과나무_임완숙
《수필시대》 10년의 깊이와 넓이_정영자
《수필시대》 10주년을 축하하며_주영길
글로벌시대를 이끄는《수필시대》_하오명
기획특집 2ㆍ수필의 창-한국수필의 내일을 위한 제언 | 한국 현대문학과 수필의 역할_하길남
기획특집 3ㆍ수필평론 | 노년의 열정 수필에 담다_김종화
기획특집 4ㆍ수필로 쓰는 세상 이야기 | 멋진 삶을 사는 친구_문희봉
기획특집 5ㆍ이달의 화제 작가 | 신상범
어긋난대화
사람이 자원이다
광주에서 렌트카 타기
목련 나무
비행기 안에서
신상범 수필읽기_편집부
기획특집 6 | 초대수필
날개 돋다_정여송
가출 중에 있었던 일_홍혜랑
기획특집 7 | 문학동인회 탐방 〈대구·경북청하문학회〉
대구•경북청하문학회_김정식
海菊_강정숙
도전_김정식
글을 보다_김혜정
첫눈 내리는 날_노덕경
사랑 예감_박기옥
까치 집_박정자
절실한 꿈_이정경
기획특집 8 | 수필로 쓰는 나의 문단 등단기(24)
약속은 진행 중_조미순
마음을 묶어준 끈, 등단_홍정자
기획특집 9 | 수필로 쓰는 자서전
나의 兵營 일기_김중위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3_윤석산
기획특집 10ㆍ테마가 있는 수필-새해 | 새해, 그 꿈을 잣는 물레_정연순
기획특집 11ㆍ사투리 탐방(6) | "아이! 내레 죽갔다.”(평안도)_성낙수
기획연재 1ㆍ이 한 편의 수필 | 어울림세_오정순
기획연재 2 | 문학이 숨쉬는 현장
〈독일편〉 라인강에서 띄우는 편지_서정희
〈캐나다편〉 오타와,,그 짧은 만남_이원배
〈미국편〉 Cathedral of Saint John the Divine_이일호
기획연재 3 | 징르별 수필 읽기(영화, 음악)
카트리느 드느브- Catherine Deneve_김가영
모차르트의 <봄의 동경>_조영숙
기획연재 4 | 탐라에 새겨진 인문의 향기(6)
절부암, 그 전설의 시작_백종진
기획연재 5 | 수필로 보는 그림 이야기
治癒의 기술-비움과 채움_양혜경
시와 수필의 만남 | 노을_방지원
신작수필 13인선
도막이야기 서넛_강나루
며느리의 사랑_김선남
하늘로 오르는 길_박래흥
선택_박영자
달빛어린 남천 강변_박춘자
효제 동문_오세윤
애교머리_윤정희
느티나무_이길자
59번 국도에서 생긴 일_조선형
노년의 삶_조혜자
숲속의그 집_최정윤
칠순의 새해를 맞으며_최홍석
거대한 도시 ‘상해’_한영자
작고 수필가의 다시 읽고 싶은 수필-법정 편 | 무소유
한국 고전 감상(29) | 고산 윤선도의 《산중신곡》
고동주의 세상이야기(15) | 인간의 중대한 문제_고동주
이희의 수필 세계(15) | 브로우치_이희
번역수필 | 애매한 日本의 나-오에겐자브로(大江健三郎)의 노벨文學賞 수상기념 강연_정명숙
기행수필 연재 1ㆍ터키 기행 | Umut Tehemal Hotel_이은경
기행수필 연재 2ㆍ인도 성지 순례 | 룸비니에서 쿠시나가르까지_임완숙
세계의 명수필(53) | 학문에 대하여_프란시스 베이컨
《수필시대》를 열기 위한 1ㆍ2월호 총평 | 일상의 이야기가 수필이 되는 이유_성기조
제60회 신인 당선작 | 아내와의 산책_조용범
[2015.01.01 발행. 307쪽. 정가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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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너의 장법
한국문학진흥연구포럼 대표작 선집
김송배
나와 너의 장법章法 1
나와 너의 장법章法 2
나와 너의 장법章法 3
나와 너의 장법章法 4
나와 너의 장법章法 5
나와 너의 장법章法 6
나와 너의 장법章法 7
나와 너의 장법章法 8
나와 너의 장법章法 9
나와 너의 장법章法 10
나와 너의 장법章法 11
[문단칼럼] 문학 그리고 문인과 문단
[회고담] 실종당한 나를 찾아 나서는 길
[시론] 현대시와 언어
김용언
아버지의 칼 2
아버지 생각
처서 지날 무렵
눈이 쌓인다
병상에서 도시 바라보기
티눈의 혁명
파리사냥
아내는 꽃구경 가고
밥알을 줍는다
옹벽에 매달려 있는 낙서를 보며
정희수
봄을 기다리며
번데기
거울은
무슨 바람 불어
꿈속에 꽃이 핀다면
경칩에 맞는 햇살
돌단풍
봄이 수채화를 그리다
누군가는 습관처럼
사는 연습
이상룡
그리운 그 사람
나눔의 집
반성反省
백자
빛 공해
삶 1
폭포
항일의병 기념공원을 찾아서
허무
환경오염
이정섭
순진하기는
상속재산
이효녕
길가에 버려진 여자
심상옥
모랫바람 비단길
생각의 눈
붉은 담이 마치 운명처럼
이진호
발가락 전쟁
새싹(Ⅱ)
그게 그거다
생각 속에서
강가에서
봄노래
밤섬으로 간 눈
변두리 스케치
늦가을 풍경
언제쯤
[시론] 추구적 실험정신으로
[2015.01.15 초판발행. 144쪽. 정가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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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인생 품어 주소서
김흥열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사람은 누구나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 속에서 평생을 머물다가 자연으로 돌아간다. 그런 삶속에 본인은 자연의 마음을 읽고 싶어서 자연을 가끔 찾아 글을 즐겨 쓰던 중에 예전에는 마음속에 닿지 않던 아름다운 벗을 많이 만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잘 아시는 다람쥐, 청살 모의 앙증스런 자태, 산새와 곤충이 짝을 쫓는 구애 등등……. 자연 속에서 예쁜 빛깔을 뽐내며 유혹하는 노루귀, 모데미풀, 복수초 등 야생화. 그리고 물소리 바람소리처럼 자연 그대로 달려 와 가슴에 안기는 친구들이지요.
덧붙여 반가운 것은 자연 속 벗들에 버금 할 따듯한 가슴의 새로운 벗을 만나게 된 점에 고마움을 느끼며 이런 자연을 우리 사람들 삶의 모습으로 표현하고 싶어 시를 쓴 것을 제1시집 『서원 정』에 이어 제2시집 『 기쁜 인생 품어 주소서』를 전자책으로 출간하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욱 절차탁마하며 곱고 아름다운 글을 쓰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해 봅니다.
― 김흥열,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계립령을 오르며
가을 산
가을이 오는 소리
강(江)
개망초 아씨
거꾸로 생각하는 삶
계룡산 메아리
계립령을 오르며
고향 가는 길
구름은
구름이 되어
구름처럼 흘러가고 싶다
그 옛날의 남한강
그대 마음
그리움 흔적
그리움
기쁜 인생 품어 주소서
꼬마 요정
꿈길 사랑
넘실대는 가락
노래에 사랑 담고
제2부 비내길을 걸으며
들국화꽃 보며
버리면서 살아가면
비내길을 걸으며
사공 1
사공 2
사랑 울타리
산사(山寺)에서
소나무 숲길
인생(人生)
장날
주검에 대하여
하루의 끝엔
한마음
빗소리의 속삭임
사랑을 심어 줄게
나의 인생길
마음의 고향
잊으라네
마음의 상처
버리고 나면
제3부 호암지 새벽길
사랑의 찬가
나눔愛
옛 추억 동산
해맑은 내 마음
호암지 새벽길
내 사랑 전하련다
울림
들꽃
평화의 편지
인생 시험공부
계룡산 메아리
봄비야,뭐 하니?
평온으로 맞는 아름다운 길
떠나간 정
사랑의 노래
물안개
진심의 그 속
애절한 사랑노래
마음을 열면
인생 흔적
제4부 덕주루에서
폭포(瀑布)
내 사랑 그대
비와 동행(同行)
빗속을 걸으며
남한강 소야곡
덕주루에서
봉황리 마애불상
추억을 삼키며
눈(雪)은 우리에게
나팔꽃
나비
새해 새아침
옛 추억 동산
남한강 물결소리
오두막 창문 집
무궁화 꽃길
삶의 원천(源泉)
낙엽 된 사랑 따라
물거품
오리같이 살아가리
제5부 닷돈재의 봄
닷돈재의 봄
대장간
삶의 뿌리
슬픈 이별
어린 꿈나무들
여행
꿈나무
꿈동산
품바 인생
사랑과 꽃
가을엔 국화꽃 겨울엔 동백꽃
꽃씨
네 마음 깊은 뜻에
느티나무
나 그대에게
호수
쓸쓸한 시장 냄새
즐거운 삶
구름이 되어
그리움
허공(虛空)의 꿈
오늘밤엔
로맨스
[2015.01.22 발행. 161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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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5-01-22 · 뉴스공유일 : 2015-01-30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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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총의 꿈
정호완 역사인물 스토리텔링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설총은 통일신라의 새 판을 짠 교육 문화의 큰 바위 얼굴이다. 통일된 새 시대를 이끌어갈 새로운 사람을 교육하고자 모든 기득권을 놓게 하는 국학國學이라는 새로운 교육제도를 터놓았다. 거기서 새로운 표준 이두吏讀를 집대성하고 나아가 원효의 부점구결을 심화 발전시켜 훈민정음訓民正音의 새벽을 열었다. 개혁과 창신의 진정한 선도자였다. 신라 십현의 머리임은 물론, 한국 유학의 개척자다. 아리고 쓰린 그의 성장과정을 이야기 하고 싶었다. 삼가 옷깃을 여미며.
― 정호완, <글머리>
- 차 례 -
글머리
1. 시련의 계절
2. 만남과 헤어짐
3. 배움은 파도를 넘어
4. 국학의 깃발
5. 설총의 혜안
6. 화왕의 선택
7. 예제의 개혁
8. 표준이두의 속살
9.《화엄경》에 구결
[2015.01.22 발행. 199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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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랑은 그랬어
이기은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아슴아슴 잊혀져가는 이야기들을 꺼내 / 다시 색을 입히고 우듬지를 살리는 일은 / 시간을 건너뛰어 그날을 다시 사는 행복한 일이다 / 향숙이, 정열이, 명자, 정임이, 순이 등의 이름을 / 되새기는 일은 이름을 기억하는 동작이 아니라 / 짓눌린 과거의 갈피를 들추어 그날의 삶을 꺼내 / 햇볕을 쬐게 하는 일이다 / 그것이 우리의 삶에 얼마만큼이나 긍정적인 / 역할을 할 것이냐는 굳이 따지지 않는 게 좋을 것 같다 / 초등학교 시절 단짝친구들의 치마를 들치던 일이 / 치마 속 궁금증을 밝히기 위한 일이 아니라 / 그저 들추는 동작으로 마음을 전했던 / 지극히 원초적인 관심의 표명이었던 것처럼 / 햇볕에 널어놓은 이야기들의 색이 바래 / 더욱 희미해진다고 해도 통풍시킬 추억들이 / 있다는 것에 혼자 빙긋 웃음 지으며 만족할 수 / 있는 일이기에 “순이랑은 그랬어...” 하며 / 되돌릴 수 없는 시간을 막무가내 되돌려 본다.
― 이기은,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제1부 그렇게 사랑해야지
가을 단상(斷想)
풀잎에 맺힌 이슬
안타까운 사랑
겨울이 겹쳐진 가을 오후
외로운 허수아비
상념은 목불 앞에서 졸고
첫눈 오던 날
생각이 고운 사람과 만나고 싶다
허수아비 닮은 이
아프지 않아도 눈물이 납니다
어머님의 가슴
그렇게 사랑해야지
그 길을 걸으면
눈 내리면 생각나는 이
새벽에 이는 미풍 따라
제2부 우리 함께 눈먼 새로 살자
우리 함께 눈먼 새로 살자
내 고향의 겨울은
생각은 어둠의 창을 열고
냉이 향
행복이란 과연
춤추는 재즈
술은 입술이 달다
돌아보면 행복이었는데
그림자
괘종소리
바다가 가슴앓이 하는 날
고백
낯선 타인
겨울 풍경
겨울 풍경 2
겨울 풍경 3
지울 수 없는 사랑
제3부 당신이란 이름 하나로
찜질방
소래포구에서
당신이란 이름 하나로
그리움
사랑
순이랑은 그랬어
여의도 연가
내 살아온 흔적
계절의 끝자락에 서서
수채화 한 폭
사랑하고 아파하자
상사화 피고 지듯
애달픈 인애(仁愛)
마음이 머무는 곳
첫사랑
사이버의 연정
제4부 꽃 한 번 피우기가
계절은 가도
세월을 버렸어, 내가
고향
새벽에 피는 상념
봄빛 사랑
삼단논법
그럴 수 있다면
도라지꽃 사랑
이별은 그렇게 왔어
언어의 유희
윤사월 오면
수선화
그날이 오면
꽃 한 번 피우기가
달맞이꽃
날갯짓을 해야 삶이 곱다
제5부 바람이 뒤집어주지 않으면
부지깽이
나목(裸木)의 가슴은
내게 당신은
봄꽃에게 하고픈 말
헛나이 지천명
고도(孤島)
살만한 세상
사랑에게 고함
바람이 뒤집어 주지 않으면
바람이 부는 날은
부처님과 하나님
검은 신기루
둘이어야만 합니다
우리가 사랑하게 되면
그렇게 왔다 가더이다
그렇게 아플 거면
제6부 논두렁에 앉은 행복
부처님과 하나님 2
바람 앞의 모정(母情)
부처님과 하나님 3
이별(離別)
그리움
지천명의 가슴에도
고향집 마당엔
편지를 쓰고 싶은 날
천년의 기다림
6학년 2반 교실로 가자
논두렁에 앉은 행복
그날 그 바닷가에서
무시로 찾아오는
기억 한 자락 펼치면
그 옛날 그곳에는
[2014.01.22 발행. 156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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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5-01-21 · 뉴스공유일 : 2015-01-30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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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뉴욕일보 2015.01.21(수) 版
[시와 인생] 김지하 詩 <겨울에> / 김은자 해설
뉴스등록일 : 2015-01-21 · 뉴스공유일 : 2015-01-21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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