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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계간 [청옥문학] 2014년 겨울호 권두사 | 최경식 권두 에세이 | 이철호 초대작품 [시] 강평조_정화수 김기원_북천 코스모스  최용관_산사 가는 길 4 박노걸_바다야  성흥영_남이섬의 연가  양명학_안압지의 시클라멘 이길옥_명품 월하_가을날  이재익_마가렛꽃  정경완_억새꽃  조영희_폭풍의 안대를 풀다 조헌호_겨울 갈대  채경자_구절초  최경화_태종사의 수국 1  황갑윤_한조각 그리움  [수필] 김창식_칠선녀의 발자취  김채석_생각에 대한 생각  이병수_느티나무 예찬비를 세우고  정호영_그 집에 누군가 살고 있었을 때  [시조] 박중선_겨울산책 외 1편 양원식_동학사 외 1편  장금철_반구대 암각화 외 1편  [동화] 손순이_고래 소녀 [록선 민조시] 김진중_불현듯1, 불현듯2, 불현듯3, 불현듯4, 불현듯5, 상사화, 널 보내고, 夜別1, 이밤사, 왜냐하면, 새벽비 [단편소설] 권우상_분노의 세월  칼럼 | 정혜국_도구, 그 정신이 중요하다 평론 | 임종성_농경적 상상력과 생의 전면적 진실  기획특집 기획특집 | 안평 청량사 특집대담 | 이병수 편  창작시 강복임_채석강에서 / 내 마음의 등대  곽현의_황금벌판의 영감 / 아름답구나 권귀하_난 / 단풍 김정숙_밥줄 / 폭우  김현명_풍경소리 / 가을 장미  김호열_봄이 오는 소식 / 차창에 부딪친 빗물 방울  라영훈_석류알 익어갈 때면 / 청풍호반 가을 강 따라  명은애_외로움이 깊어지는 시간3 / 지하철  문영길_개꿈 / 단체 기념사진  민수호_혼자 살아가는 법2 / 옥순아  박연희_살아온 흔적 / 아름다운 날들  박영목_당신이란 / 주상절리  백승록_내 영혼 속의 그대 / 숲길의 아침 서유석_내게도 과거가 있었다 / 세월  송다인_장산 원각사 시낭송회 날 / 전남 곡성의 아침은 엄경덕_삶의 등불 / 난 너에게 오란자_해인사 입구 / 울지 않으렵니다  유동환_고엽 / 두 개의 가을 유진숙_그리움 / 가을바람  이상정_웃음 그리고 희망 / 거북 등  이석락_절망할 권리 / 슬퍼질 권리 / 나의 힘을 잊었는가  이수일_고향 개구쟁이 / 사랑의 자리 이용철_시골 터미널 / 풍등  이종원_방황 / 빗살무늬기와를 씻으며  임종성_어머니가 낳은 것들 / 창 정광일_망부의 가을노래 / 등외라도 좋아라 / 무명인의 길  진두현_자원 봉사 가다 / 번지 점프를 하다  최경식_ 가을밤에 / 솔마루 공원  최순해_기억의 저편 / 밀알  홍원표_늦가을의 들꽃 / 아버지 어머님의 영정  홍종철_곶감 / 원각사 좌선미록  창작수필 강동환_삶의 향기는 봉사다  권기현_중국 장가계 기행  김형진_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박선옥_명량 영화 감상  박월선_갑오년 오월 스승의 날에  오미아_어머니 혼잣말이 그립다 이국정_어느 인생의 독백기  이규형_취미 생활  제17기 신인문학상 최덕태_당신의 얼굴, 콩밭, 가슴에 별을 안고 [2014.12.02 발행. 253쪽. 정가 12,000원]
뉴스등록일 : 2014-12-25 · 뉴스공유일 : 2014-12-31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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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작품세계
안무월 · http://dsb.kr
 △ 미국 뉴욕일보 2014.12.24(수) 版    [시와 인생] 나태주 詩 <화이트 크리스마스> / 김은자 해설
뉴스등록일 : 2014-12-24 · 뉴스공유일 : 2014-12-25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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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행사
안무월 · http://dsb.kr
2014 동리목월문학상 시상식  ※ 위 영상을 시청하실 때에는 화면 오른쪽 하단에 있는 톱니바퀴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셔서 최고화질(720p이상)로 설정하신다면 선명한 화면으로 시청이 가능합니다.
뉴스등록일 : 2014-12-23 · 뉴스공유일 : 2014-12-25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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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문학 짓는 비결  김관형 문학 창작 이론서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고요한 아침 햇살이 이는 새 누리에 벌거숭이 나그네가 머무는 동안 가멸찬 포부를 품고 한세월 진한 꿈을 짚여 기대의 그림을 그린다. 그 색깔은 사람마다 채색을 달리 하여 다양하게 나타난다. 그 가운데에도 가장 멋진 황홀한 색깔은 문학이라고 말하고 싶다 문학은 인간의 곤하고 아린 시름을 삭혀주고 희망의 빛을 밝혀주며 따뜻한 정과 사랑으로 신나는 삶을 가져다준다.   인생이 누구나 원하는 값진 바램은 삶의 깊은 정서를 자아내는 흥취인  최고의 정취와 예술, 학문, 인품의 일정한 특성과 체계를 갖춘  경지로서 생활에서 충분한 만족과 기쁨으로 즐거움을 느끼어 흐뭇하게 만드는 행복 추구에 있다. 바로 하는 일의 분야에서 보람을 갖게 되면 즐거워지므로 욕구 충족이 되어 행복해진다. 행복을 이끄는 보람 중에도 숨결이 살아 숨쉬는 진정 제일 자랑스러운 부문의 하나는 찬란한 역사를 엮어주는 문학이다. 그러므로 삶의 보배인 귀중한 문학에 대하여 문학인은 더욱 좋은 글을 지어 이 터전에 문향이 가득 깃들게 하고 먼 훗날까지 길이 아로새기어 빛나며 문학을 하고자 하는 사람은 손쉽게 문학을 읽힐 수 있도록 길잡이를 만들기 위해서 삼가 여기 시를 중심으로 하여 특히 시 짓는 기법을 비롯한 문학 짓는 비결인 창작기법을 사상 최초로 내 놓습니다. 또한 이 비결은 아이디어 기술개발 기법에도 폭넓게 응용할 수 있음으로 널리 이용하시기 바라며 이 글을 많은 독자들이 읽고 활용함으로써 도움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 김관형, <머리글>    - 차    례 - 머리글   개설  제1부 시 짓는 흐름 1. 개요  2. 시의 정의  3. 시의 본질  4. 시 짓는 소재  5. 시 짓는 발상  6. 시의 유형  7. 시 짓는 동향  8. 시의 집필  제2부 시 짓는 요소 1. 개요  2. 시상의 감정  3. 시상의 사상  4. 시상의 정서  5. 시상의 상상  6. 시상의 관념  7. 시상의 체험  8. 시상의 상황  9. 시상의 실상  10. 시상의 형상  제3부 시 짓는 기법 1. 개요  2. 시 짓는 자세   3. 시 짓는 근원  4. 시 짓는 착안점  5. 시 짓는 접근  6. 시 짓는 대상  7. 시 짓는 생각  8. 시 짓는 구상 9. 시 짓는 묘사  10. 시 짓는 습관  11. 시 짓는 성공조건  참고 문헌  송암 김관형 시인 연보  송암 김관형 국가 주요인사  충민사 시비(송암 김관형)  현대문학 100주년 기념 시비(송암 김관형)  [2014.1220 발행. 272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4-12-19 · 뉴스공유일 : 2014-12-25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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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작품세계
안무월 · http://dsb.kr
 △ 미국 뉴욕일보 2014.12.17(수) 版    [시와 인생] 김행숙 詩 <번개에 대하여> / 김은자 해설
뉴스등록일 : 2014-12-17 · 뉴스공유일 : 2014-12-25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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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지친 그대여  DSB앤솔러지 제40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문인글방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40집으로, 시인 16인의 시 32편, 수필가 4인의 수필 4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관형 시인] 인생의 향기 명인 [김철기 시인] 그와의 소통은 별난 사이 [남진원 시인] 산집(山家) 겨울, 난설헌 고택(古宅) [민문자 시인] 청둥오리 날개 [박인혜 시인] 꽃에게 때로는   [박일동 시인] 독도 존재, 무엇인가 [성종화 시인] 가람(伽藍) 출가(出家) [심의표 시인] 인생의 나이테 오골계의 비가 [안재식 시인] 지친 그대여 서시 [위맹량 시인] 그리움 상사화 [이영지 시인] 너는 자동차 너는 [이옥천 시인] 남새밭의 꿈 분재의 향 [조성설 시인] 곰산 욕망 [최두환 시인] 섹시, 침몰된 품위의 극치 빗물[雨水] [쾨펠연숙 시인] 불꽃놀이 세차장   [허용회 시인] 상사화 새봄 따러 가세       - 수 필 - [김사빈 시인] Hawaii University Korean Culture [손용상 수필가] 눈물로 씻어낸 좌절(挫折) [이규석 수필가] 눈물로 씻어낸 좌절(挫折) [이미선 수필가] 생명의 소중함에 대하여 [2014.11.17 발행. 96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전자책은 무료로 열람이 가능합니다(클릭) 
뉴스등록일 : 2014-12-16 · 뉴스공유일 : 2014-12-25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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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작품세계
안무월 · http://dsb.kr
DSB 문학포레스트 - 김은자의 블루스튜디오 제14회   이재무 시 <나는 나를 떠먹는다> 편 ※ 위 영상을 시청하실 때에는 화면 오른쪽 하단에 있는 톱니바퀴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셔서 최고화질(720p이상)로 설정하신다면 선명한 화면으로 시청이 가능합니다.
뉴스등록일 : 2014-12-15 · 뉴스공유일 : 2014-12-25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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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대왕암 일출  문효치 시선집 / 청어 刊   곤고한 삶이여, 이제 위로를 받으라.    시의 사제로서 오십 년 가까운 세월이다. 시를 위해 제사 지내며 내 영혼이 녹슬지 않기를 소망했다.    시 앞에서 너무 경직되어 있는지 모르지만,이 경직 이 나의 문안이요 나아가 구원이다.    살점을 뚝뚝 떼어 시에 붙이고 피를 쏟아 시를 적셨 다. 내놓기 부끄러운 말붙이들, 그러나 이 부끄러움 또한 오늘은 나의 자랑도 될지니, 시에 대한 사랑이 여 영원히 깨어 있으라. ― 문효치, 책머리글 <자서 自序>     - 차    례 - 1부. 알락귀뚜라미 거꾸로여덟팔나비  미운사슴벌레  개똥벌레  별박이자나방  풀종다리  모시나비  금테비단벌레  멧팔랑나비  알락귀뚜라미  풀에게  들꽃  개불알꽃  노랑어리연꽃  각시붓꽃  방동사니  송사리  앞산  청설모 - 커피 마시는 여인  옷  내 살 속에  참새 2부. 원촌의 저녁 가을 노래·1 꽃·1 바람·Ⅰ 바람·Ⅵ - 병상에서  저녁놀  초승달 같이  새·1 용유도(龍遊島) 장미  파도  지리산 시詩 - 메아리  바다의 문·1 바다의 문·47 바다의 문·57 봉평의 달·1 소록도 - 그리움  공산성의 들꽃  늦가을  달빛에 대하여  원촌의 저녁  망해사 - 청조헌  한강 단상·4 갈참나무·2 풀잎 하나로  섶섬의 물  대왕암 일출  동강의 달빛 3부. 고로쇠나무 밑에서 만나리 삶  병중(病中)·1 연기(煙氣) 속에 서서  회상(回想)의 사월(四月) 사랑이여 어디든 가서  강(江) 피리  연서(戀書) 사랑법·1 고로쇠나무 밑에서 만나리  이야기 하는 무덤  기다림·7 휴전  연기에 대하여·3 서늘함·1 끈  골다공증  낙조  첨성대  에밀레종(鍾) 해운대의 달 4부. 무령왕비의 은팔찌 무령왕(武寧王)의 금제관식(金製冠飾) 무령왕(武寧王)의 청동식이(靑銅飾履) 무령왕武寧王의 목관(木棺) 무령왕(武寧王)의 도자등잔(陶磁燈盞) 무령왕(武寧王)의 나무 두침(頭枕) 무령왕비(武寧王妃)의 은팔찌 - 다리(多利)의 말  백제시 - 옷  백제시 - 토우다이지 대불(東大寺大佛) 백제시 - 천수국만다라수장(天壽國曼茶羅繡帳) 계백의 칼  백제시 - 아좌태자의 붓  백제시 ? 구다라고도(百濟琴) 백제시 - 칠지도(七支刀) 새 - 백제 시편·5 나방 - 백제 시편·18 그리움 - 백제 시편·20 해설 | 한국문학의 폭 넓히기와 위상 높이기-문효치(文孝治)의 시문학 세계_이명재 [2014.11.25 초판발행. 120쪽. 정가 9천원]
뉴스등록일 : 2014-12-14 · 뉴스공유일 : 2014-12-25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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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계간 [리토피아] 2014년 겨울호 권두시 | 김동호_동선동의 丘庸  권두칼럼 | 장종권_참는 일 말고 다른 할일이 있으면 좋겠다  특집1 | 시와 독자 장이지_독자 혐오  김경주_소규모 낭독모임 펭귄라임클럽FENGUIN LIME CLUB  김윤정_시적 미학의 특수성과 독자와의 관계망  집중조명  안상학_몽골편지 외 4편  김성규_지복 없는 땅에서 새벽을 기다리는 자―안상학 시인론 김중일_먼 바지 외 4편  이정현_몽상의 언어로 적은 시인 ‘K’의 편지―김중일론 소시집 박병두_삶의 그 싸움에서 외 4편  권영면_방문한 이웃 외 4편  이외현_북한산 낚시꾼 외 4편  고창수의 英譯詩 신중신_菊花  소율_달빛 걷기  이명_바위를 읽다  책冊ㆍ크리틱 최서진_‘리듬’과 ‘불꽃’ 사이를 바라 본 한 가지 시선                 ―정재학의 『모음들이 쏟아진다 』와 김현의 『글로리홀』 한명섭_여기는 모래구덩이 속인가 혹은 개미집인가                 ―최금진 시집, 『사랑도 없이 개미귀신』, 김안 시집, 『미제레레』 김영덕_어느 젊은 구도자의 연서(戀書)                 ― 정미소 시집 <구상나무 광배>를 읽고 ArtㆍArtist | 장석주 시인 1 신작시 정승열_찻잔 외 1편 윤고방_신기루 외 1편  김인구_신이방인 외 1편  윤대현_함락구두 외 1편  최서림_사람은 죽어서도 싸운다 외 1편  최성민_몸살 외 1편  김혜영_당신이라는 은유 외 1편  송해동_겨울일기·1 외 1편  유정임_火星에 다녀오다 외 1편  이시백_잊을 수 없는, 하나 외 1편  김안_불가촉천민 외 1편  이경숙_딱새는 어디서 날아왔을까 외 1편  조민_꽃밭에서 외 1편  김원중_대만해협에서 외 1편  유희경_겨울 직전 외 1편  오석륜_7월의 갈대밭 외 1편  하정은_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외 1편  김소형_궤 외 1편  권민경_라듐의 첫 번째 밤 외 1편  이철경_내 님의 사랑 외 1편  최상임_선유도 외 1편  윤인자_바다 외 1편  이돈형_간 천엽 한 접시 만원 외 1편  이현_어떤 주검 앞에서 외 1편  김태일_하루 외 1편  권순_코드아담 외 1편  최서연_울고 싶은 참에 외 1편  김설희_밤낚시 외 1편  김호준_사막의 파수 외 1편  최경영_어금니 외 1편  특집2 | 제5회 리토피아청소년온라인백일장(입상자 명단) 미니서사 박금산_금산  김혜정_철저한 사람  연재 산문 | 이경림_50일②  연재한시산책⑨ | 서경희_가을을 지나 겨울의 문턱에 서서-유우석 [2014.11.25 발행. 293쪽. 정가 12,000원]
뉴스등록일 : 2014-12-13 · 뉴스공유일 : 2014-12-25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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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인정보
안무월 · http://dsb.kr
한국과 미국, 양지(兩地)에서 시인으로, 수필가로, 시 칼럼니스트로, 그리고 탁월한 방송인으로 그 능력을 인정받으면서, 다방면으로 입지를 굳힌 문사 김은자. 그는 아직도 갈 길이 멀고 너무 바쁜 '미래인'이다. 지금보다는 미래의 어느 시점에 더 큰 영광의 스파트 라이트가 필시 그를 기다리고 있을 터이므로.  ※ 위 영상을 시청하실 때에는 화면 오른쪽 하단에 있는 톱니바퀴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셔서 최고화질(720p이상)로 설정하신다면 선명한 화면으로 시청이 가능합니다.
뉴스등록일 : 2014-12-13 · 뉴스공유일 : 2014-12-25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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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계간 [창작과비평] 2014년 겨울호 책머리에 | 김종엽_얼마나 더 떨어져야 바닥에 닿을까 독자의 목소리 | 김선아 외 특별기고 | 큰 적공, 큰 전환을 위하여: 2013년체제론 이후_백낙청 대화 |이웃집 천사를 찾아서: 세월호 트라우마, 어떻게 극복할까_정혜신 진은영 특집 | 소설에서 현실 만나기 임형택_염상섭의 작가정신과 한국 근대: 『삼대』를 중심으로 유희석_문학의 실험과 증언: 한강과 공선옥의 최근 장편을 중심으로 심진경_극장적 세계와 탈정념 주체의 탄생 김동수_조금은 기묘한 ‘전형’ 개념의 역사 논단과 현장 이기정_진보교육감 시대, 무엇을 해야 하나 미야지마 히로시_근대극복의 실학연구란 무엇인가: 학인(學人) 임형택, 그 배움의 궤적 시 고형렬_도망가는 말들에게 부탁 외 김기택_은행들 외 박정대_닐 영은 말해보시오 외 박판식_요람에서 요람으로 외 신경림_별을 찾아서 외 이기인_영양 외 이현승_여행자 외 이혜미_잠든 물 외 장석남_조율사 외 정끝별_사랑은 간헐 외 최정례_영혼 박물관 외 최호빈_고양이 악보 외 소설 김미월_세 사람이 호랑이를 보았네 (장편연재2) 김애란_입동 윤선영_미세스 오 정세랑_효진 작가조명 | 손택수 시집 『떠도는 먼지들이 빛난다』-‘빛나는 먼지들’의 힘으로 운행하는 ‘목련 전차’_김수이  문학평론  황현산_시의 미래와 낙서의 과거 김영희_F. R. 리비스의 소설론 문학초점 | 이 계절에 주목할 만한 신간들_강경석 송종원 조해진 촌평 류동민_토마 피케티 『21세기 자본』 이영수_우석훈 『내릴 수 없는 배』 강양구_김병수 『한국 생명공학 논쟁』 김백영_개번 매코맥·노리마쯔 사또꼬 『저항하는 섬, 오끼나와』 조경란_왕 후이 『탈정치 시대의 정치』 윤지관_소스타인 베블런 『미국의 고등교육』 듀나_ 찰스 디킨스 『두 도시 이야기』 류수연_정홍수 『흔들리는 사이 언뜻 보이는 푸른빛』 오세란_김이구 『해묵은 동시를 던져 버리자』 이진혁_세월호를 이제 그만 잊으라는 사람들에게(문화평) 최수일_허울뿐인 교육과정 개정이 교육을 망친다(교육시평) 社告 제16회 백석문학상 발표: 전동균 시집 『우리처럼 낯선』 제8회 창비장편소설상 심사평 제4회 사회인문학평론상 발표: 박가분 「변신하는 리바이어선과 감정의 정치」 [2014.12.01 발행. 530쪽. 정가 15,000원]
뉴스등록일 : 2014-12-13 · 뉴스공유일 : 2014-12-25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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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유심] 2014년 12월호 포토포엠 | 노을_조병화 권두논단 | 한국 근대시에 나타난 북방공간과 북방정서_곽효환 송년 기획 | 겨울밤에 읽는 북방의 시  김동환 〈적성(赤星)을 손가락질 하며〉_조동범 김억 〈북방(北邦)의 따님〉_윤효 김소월 〈삼수갑산(三水甲山)〉_구명숙 이육사 〈꽃〉_이위발 박팔양 〈밤차(車)〉_배한봉 김달진 〈용정(龍井)〉_김구슬 유치환 〈절명지(絶命地)〉_이재훈 이찬 〈북방(北方)의 길〉_하린린 백석 〈나와 나타샤와 힌당나귀〉_서안나 이용악 〈그리움〉_이선이 윤동주 〈또 다른 고향〉_박주택 오장환 〈북방(北方)의 길〉_박지영 유심이 주목하는 젊은 시인 | 김성규 유심시단  최후의 풍경_허만하 본다는 것_권혁진 봄바람화첩들_장영수 내 등에 꽂힌 칼_하재봉 아주 많은 나날이 흘렀는데_김갑수 시를 읽을 땐_한택수 구름의 집_나호열 풍죽(風竹)_강세환 개꽃_안정옥 씨앗_김광원 두근두근 연둣빛 1_박경자 만남_이병초 카페 부다_문혜진 달빛금줄_이금주 강가에서_엄재국 난간 위의 고양이를 찾아서_김영찬 환상통_김연종 전사의 똥_이하 편서풍이 부는 동쪽_박강 보령현감 전 상사리_호병탁 군만두―일인분_김향미 기침_안이삭 마그마_김인숙 나비잠_금시아 유심시조시단 향기론(論)_재영 파적(破寂)_중석 환향_수자 오호 쌍무지개 한 채!_종문 가인 장사익_처기 낙화암 단풍_선희 가을과 겨울 사이_이가은 스위트 홈_한희정 어린이집 소풍_박방희 포황시 아산암에선 염소도 염불하고_김영철 시가 지나는 길목⑥ 여성 | 코라의 노래를 부르는 시인들_이형권 시 월평 애이불상(哀而不傷)_방민호 폐허 속의 연대_신진숙 시조 월평 제잡초(除雜草)_홍성란 지수화풍, 혹은 상상력의 미시적 기원_염창권 나의 삶 나의 문학 | 물위를 걸어온 나날_신달자   시집속의 시 영동 3교 / 이향아 《온유에게》 중에서 충청도(忠淸道)·8 / 조남익 《흙빛의 말》 중에서 산꼭대기에 올라 / 김형영 《땅을 여는 꽃들》 중에서 언제 울어야 하나 / 김종철 《절두산 부활의 집》 중에서 파도 / 김철 《비와 나무와 하늘과 땅》 중에서 가을 속으로 /  김학철 《용오름》 중에서 새벽 / 한분순 《저물 듯 오시는 이》 중에서 속내 / 강상기 《콩의 변증법》 중에서 몇 개의 부사(副詞)에 관한 생각 / 전일희 《별나라 여행》 중에서 제석봉 고사목 촉루 / 최명길 《산시 백두대간》 중에서 착각 / 민병도 《칼의 노래》 중에서 인제 다 잊기로 했다 / 허윤정 《거울과 향기》 중에서 벚꽃 / 김주완 《그늘의 정체》 중에서 징검돌 이야기 / 황미라 《달콤한 여우비》 중에서 나무의 사랑법 / 김선태 《그늘의 깊이》 중에서 제품사용설명서 / 이경 《오늘이라는 시간의…》 중에서 이단 / 류종민 《하늘과 땅의 그대》 중에서 바닷가 늙은 집 / 손세실리아 《꿈결에 시를 베다》 중에서 콩나물시루 / 서관호 《혹부리 나무》 중에서 황점리 시편 / 조금숙 《소수언어박물관》 중에서 질경이 / 주선화 《호랑가시나무를 엿보다》 중에서 구멍은 구석진 곳에 있다 / 김영애 《카스트라토》 중에서 귀성(歸省) / 변현상 《차가운 기도》 중에서 연꽃 / 고경옥 《안녕, 프로메테우스》 중에서   누정시 기행ㆍ백양사 쌍계루 | 만 길 위 신선세상 한 계단 오르는 듯_임연태 한국시단의 등뼈 동인⑫ 원탁시(圓卓詩) | “원탁은 평등이며 구원의 표상이다”_전동진  [2014.12.01 발행. 250쪽. 정가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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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불교평론] 2014년 겨울호 권두언 | 불성무남북(佛性無南北)과 통일_서재영 지령60호 기념특집: 불교, 통일을 말하다 북한의 종교인식과 불교_윤법달 북한불교의 역사와 현황_이지범 남북불교 교류의 의의와 전망_노귀남 생태적 패러다임으로 상상하는 한반도의 미래_유정길  한국 개신교의 통일선교 운동_김흥수  분단극복과 불교의 역할_고유환 한국사회의 합심문화와 마음의 통일_유승무 사색과 성찰 ‘큰 세계’와 성(聖)의 세계_류성민 종교의 벽을 초월했던 이영도 시인_한분순 산사(山寺)의 여훈(餘薫)_임보 은각사(銀閣寺) 툇마루에서_김인숙 ‘한글반야심경’인가 ‘우리말반야심경’인가_이준 간절한 믿음의 공덕_박준영 늙어서도 아름다울 수 있다_백시종 민들레는 날아간 씨앗을 걱정하지 않는다_정숙자 아버지는 무슨 꿈을 꾸셨을까_강봉래 억새숲에서 한국불교를 생각하다_구태회 2014 불교평론 학술상 발표 [수상작] 김광식 저 《불교근대화의 이상과 현실》 [심사평] 독보적 연구로 포착해낸 근대불교의 정체성  [수상작 리뷰] 근대 불교사를 학술의 장으로 끌어 들인 선구적 노력 높이 평가_김용태 논단 세월호 앞에 서 종교를 다시 생각한다_오강남  스마트미디어 시대, 불교는 어떤 콘텐츠를 제공할 것인가_이재수  교황 프란치스코와 한국천주교의 틈에 관한 이야기_이창익 학술강연 중계 대승불교 기원론의 전망_사사키 시즈카(번역 종묵) 문화비평 종교영화의 폭력적 수사학_권성훈 인생은 깨달음을 향해 걸어가는 여정_신중일 불교평론 북리뷰 《눈으로 듣고 귀로 읽는 붓다의 과학 이야기》 김성 철 지음_정윤선 《선과 아방가르드》 이승훈 지음_이덕주 기획연재 | 현대한국의 불교학자 이기영-'현대 불교학’을 견인하다_정병조 조명기-한국불교 연구지평 확대, 불교총화론 제시_이병욱 [2014.12.01 발행. 422쪽. 정가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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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의 귀  이정모 시집 / 리토피아 刊   언제부터였는지 모른다. 열어달라고 두드리는 소리를 아니, 울리는 함성을 들었다. 깃발의 기척 같기도 했고 겨울나무 가지 끝 눈송이가 서성이다 떨어지는 소리 같기도 했다. 알 수 없는 그 무엇 같은, 시는 싱싱한 나의 귀를 끌고 알 속 적막에 들더니 바람의 긴장이라 한다. 청춘과 희망의 나래가 퍼득이고 생각의 빈 손이 보인다. 몇 번째 별에서 만나야 당신이 반짝일까 누가 나의 환상을 위해 울어줄 이 없는데 온몸으로 기다리는 시간의 뼈가 살을 기다린다. ― 이정모,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은유의 매뉴얼  은문에 들다  기억의 귀  새벽이 오는 이유  간을 보다  긴 행렬  은밀한 길-슈퍼문  눈을 우려먹다  누드 극자  하늘문장  나무 생존법  낮술  시간을 걱정하다  책을 읽으며  여백에 대하여  얼굴  먼 곳 제2부  흔들리는 길  조용한 작업  플러그 인  호흡  허황된 말  얼굴이 번식하는 곳  질문 있어요  눈금이라는 것은  흉  저수지 이야기  위성  술병  만물 수퍼  결별  식솔  좌선  침묵의 시대  굽히는 힘 제3부  복수초  달의 언어  공중의 얼굴을 보다  방어진 바다  거울의 이면사  꽃의 완성  감정론  날개  코뿔소  파도ㆍ1 파도ㆍ2-인류사  바다의 곁  채석강에서  봄, 커튼 뒤  비는 내릴만틈 내려야 돌아간다  까마귀 제4부  사랑  희망 콘서트  환장  리듬  유리벽  탄생  물감을 섞으며  곡선에 대하여  맨홀  성주풀이를 아시나요  선물  종이를 자르며  화음을 맞추다  섬  여유 해설 | 바람 그리고 기억의 시학-이정모의 시세계_진순애 [2014.10.30 초판발행. 152쪽. 정가 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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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견디기  이철호 시집 / 신아출판사 刊   아내가 떠난 지 3주기가 되었다. 아직도 그날이 생생하게 기억에 남아 있는데, 물살보다 빠른 시간 앞에서 상실과 외로움을 감출 수가 없다. 생전에 바쁘게 산다는 핑계로 아내에게 소홀했던 것이 죄가 되었다. 그런 나를 속죄하기 위해 전국 명산대천을 찾아다녔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자비하신 부처님께 예불을 올리고 송글송글 땀이 흐를 때까지 참회의 절을 했다.   집안에 아내가 없는 빈자리는 상상보다 컸다. ‘여보 식사하세요, 여보 일찍 들어오세요, 여보, 여보, 여보.’ 어디선가 나를 부르는 아내의 목소리는 끊임없이 울려왔고, 부엌에서, 거실에서, 침상에서 아내의 해묵은 손길들은 여린 감수성을 흔들어놓았다.   사춘기 소년이 방황하듯, 한 번씩 찾아오는 허한 심정을 글로 적어갔다. 돌이켜보면 지난 3년은 아내에 대한 마음을 승화시키는 홀로서기의 시간이기도 했다. 명산대천 기도행군을 다니며 작은 수첩과 펜을 들고서 시를 썼다. 아이러니하게 아내는 ‘영감’이라는 생수를 내게 부어준 것이다. 시는 배우자를 잃은 상실과 외로움을 극복하게 했고, 불온한 정서와 영혼을 가다듬도록 나침반이자 반려자가 되어 주었다. 그런 점은 무엇보다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아내의 3주기에 시집을 헌사할 수 있어 감사하다. 그렇다고 아내에 대한 그리움과 미안함이 다 끝난 것은 아니다. 삶이 다하는 날까지 진정한 가치를 위해 열정적으로 사는 것은 계속 될 것이고, 아내도 그것을 바랄 것이다. 때로는 삶의 속박에서 벗어나 자연과 더불어 쉼을 얻고, 나를 존경하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아름답게 공존하며 살리라. ― 이철호, 책머리글 <『홀로 견디기』 시집을 내며>   - 차    례 - 1부 아내의 눈물 자화상 떠도는 영혼 바보 사내 무료한 오후 강박증 아내의 눈물 • 1 아내의 눈물 • 2 아내의 눈물 • 3 쓸쓸한 몽상 쓸쓸한 귀가 당신 곁에 한번만 성인 아이 차 안에서 못난 사내 강릉에서 2부 나팔꽃 고백 가을 채송화  나팔꽃 고백  수줍은 미소  늦은 후회  화려한 옷  새가 되었다  이별식  잔인한 4월  어린 사자의 밤  라일락 향기  투병 병실  보내지 못하는 이유  혼자 있을 때를 위하여  3부 홀로 견디기 알람 소리 선인장 홀로 견디기 대성사 나그네 일기 여자의 웃음 혼자 있는 시간 심야통신 냉장고에 대한 단상 웃음 물고기의 생 안개주의보 견과류 사진 속에 웃는 당신 공중부양 멈추라고 할 수 없다 4부 놀라운 힘 여명의 아침  자귀나무  기적  침묵  상처  산다는 것  빠에야  놀라운 힘  윤회  꿈꾸는 부여  소원  아침  거부하는 몸짓  5부 다시 만나자 찬란한 시간  밤바다  그대와 나 사이  상상운동  단풍을 보며 하지 않기 그래도 사는 것은 추억이 된 밤 보낸 사랑 푸른 밤 우울한 산책 봉선사에서 이별을 위한 만남 다시 만나자 평론 1 | 먼저 간 아내를 향한 그리움의 아가_김병익(문학평론가) 평론 2 | 끝나지 않는 사랑의 혼가(魂歌)_이근배(시인.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2014.11.05 초판발행. 134쪽. 정가 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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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아시아문예] 2014년 겨울호 권두시 | 정성수_가을 편지 어눌하고 정직한 사람이 더 복을 받고, - 엄기원 초대시 오청_연지교 위를 걸으며  조규화_반려자  양숙정_가을의 문턱 추모시 | 임연숙_꽃 외 4편 예술종합 [아리랑] 조용호_아리랑 아리랑의 원형연구  [조경] 김상범_中國 園林예술의 思想  [미술] 고은실_미술 사회 정의를 위한 미술 : 피카소의 전쟁화  [서각전] 현대서각 정예 작가전 문학 [중국문학기행] 송철규_붉은 누각의 헛된 꿈은 사라지고 [문화유적을 찾아서(30)] 강기옥_양재역의 역사와 운명 [중국 조우젠쥔 시선 7수] 박남용_역 [다시 읽는 시] 이윤섭역  [시 번역] 송병훈 [사랑의 편지] 권정희_사랑의 언어능력 제2회 아시아 시감상 축제 [대만] 라이신_나무 천밍야오_높이 솟았지만 차이슈지_황혼 슈즈_억새풀 라이엔창_팬터마임 천링양_예술은 정치와 관계없어 [일본] 데라구치 히사꼬_비가 개이고  야마구찌 히데꼬_지금까지 몰랐습니다 [중국] 자이융밍_상수리나무껍질 공간  안치_부모국  조우젠쥔_한강 위에서 [한국] 김현승_호소  장성자_흔적  안재찬_쇠똥구리  박남용_칭장(淸江)에서  한인수_어물전 황태  민형우_평화  허남헌_어서 나오너라  김시우_야생화 1  김응길_나목  노춘래_초승달  이수진_어머니의 수학공식  이병두_여름바다  이학순_노안(老眼) 서웅교_가을 문턱에서  박종승_번거로운 일상  오상직_국화차  차승진_고향  권선오_당신의 사랑  한명희_도화(刀書) 정영례_기다림 신작시  김석환_기도 신승헌_가을바람 하종우_연탄 장광옥_숲 길 양명섭_모래밭 강의실 조한나_잊어버린 지우개 권순자_밥 짓는 가수 문호선_떠나 보냄 임완근_그 땅 신작수필 김근태_“지옥의 터널 6•25” 문영주_복어에 대한 추억 문명자_쓴 감자를 먹어보셨나요? 아동문학 [동시] 강휘생 김정옥 이명신 이명중 이진호  [동화] 최효섭 김태정 인문학 지상강좌(2) | 추태화_기독교 인문학 연구, 회고와 전망 작품 평설 1 | 엄창섭_사유(思惟)의 깊이와 생명의 교감 작품 평설 2 | 이승하_안재찬 시집 광야의 굶주린 사자처럼 일본문화 | 최경국_인형으로 보여주는 인정의 세계_ 분라쿠(文楽) 단편소설 | 이영석_우리는 깨어서도 꿈을 꾼다 신인상 작품 [시] 추태화_교차로 외 4 전관표_봄향 외 4 [2014.12.01 발행. 335쪽. 정가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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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월간 [수필시대] 2014년 11/12월호 권두시 | 고추잠자리의 연애법_김여정 권두 칼럼 | 현대시조의 개척자 정소파 선생_성기조 권두 에세이 | 여정낙수_안재진 기획특집 1ㆍ수필의 창 | 힌국수필의 내일을 위한 제언 다작 속에서 명작이 나온다_장병호  기획특집 2 |수 필평론 수필에서 신변잡사의 문학적 승화_최원현  기획특집 3 | 수필로 쓰는 세상 이야기  이 풍진세상_김병권  인성교육을 되돌아볼 때다_이병수  기획특집 4ㆍ이달의 화제작가 | 김상분 우체국 가는 길 가을 단상  파리의 아침  추석  두 개의 길  김상분의 수필 읽기_편집부  기획특집 5ㆍ초대수필 | 혼자 가는길_정은영 기획특집 6 | 문학동인회 탐방-제주동서문학회  제주동서문학회 소개_이동수  바다에 빠진 가을_강순희 過猶不及과유불급의 지혜를 되새기며_김병돈  붉은 카네이션 한 컷_백진주  산길을 내려오며_정희원  노년은 아름다워야 한다_현성호  꿈의 정원_현태용  기획특집 7 | 수필로 쓰는 나의 문단 등단기(23) 등단, 제도권으로 진입_김석  바흐를 들으며_김성춘  수필과의 만남_배병수  기획특집 8 | 수필로 쓰는 자서전(15) 내 이름은 김중위_김중위  기획특집 9 | 테마가 았는 수필-섣달 섣달그믐밤의 등불_김이경  납월매에 그리움을 묻고_문육자  섣달 그믐날 고향 가는길_엄갑도  기획특집 10 | 사투리 탐방 (5) 노란 동백꽃_성낙수  기획연재 11 | 이 한 편의 수필 웃음꽃에도 뿌리가 있다_오정순  기획연재 2 | 문학이 숨쉬는 현장 〈독일편〉 라인강에서 띄우는 편지_서정희  〈캐나다편〉 스탠리 공원, 거기 그대 있었네_이원배  〈미국편> High Line Park_이일호  기획연재 3 | 장르별 수필 읽기(음악, 미술, 영화) 종착역_김가영  그림과 현실_남금선  베토벤 교향곡 제6번 〈전원〉_조영숙  기획연재 4 | 탐라에 새겨진 인문의 향기(5) 구들장을 깔고 돌솥을 얹어_백종진  기획연재 5 | 자전수필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_윤석산  시와 수필의 만남 | 하얀 귀밑머리_최양호  신작수필 8인선  〈세월호〉 산으로가다_박종철 내 민족 찾아 문향만리 길_서상은  생명의 선택권_서용선  금난새와 함께한 음악회_오선옥  백두산과 시인 윤동주_이경만  伐草有感벌초유감_최명림  C석의 행운_홍광선  어떤 해우_황인용  작고 수필가의 다시 읽고 싶은 수필ㆍ서정범 편 | 꽃 속에서 사는 사람들 외 1편   힌국 고전수필 감상(28) 박쥐야, 박쥐야_서거정  죽음에 대하여_이수광  고동주의 세상 이야기(14) | 녹색 신호등_고동주  이회의 수필 세계(14) | 사회적 동물_이희  번역수필 | 〈흔파〉의 편지_정명숙  기행수필 연재 1ㆍ터키 기행 | 듀덴폭포_이은경  기행수필 연재 2ㆍ인도 성지 순례 | 룸비니에서 쿠시나가르까지_임완숙  기행수필 연재 3ㆍ알래스카 기행 | 연어의 일생_신상범  세계의 명수필 • 52 | 모자철학_가드너  《수필시대》를 열기 위한 11-12월호 총평 | 작은 일들이 우리를 즐겁게 한다_성기조  제59회 신인 당선작 여수 앞바다에서_고정식  그녀와 나의 사랑 공식_김상훈  자벌레 같은 인생_박형남  마흔 네 살의 에필로그_채영주  [2014.11.01 발행. 283쪽. 정가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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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문학세계] 2014년 12월호 김천우 시인의 세상 읽기 | 詩의 연인 권두시 | 김근숙_습지 기획특집 | 음유시인 신준식의 향기가 있는 詩(최종회)_야속한 사람 외 4편 명사 초대석 | 이자영_투명한 반대 외 4편 초대시 3인선 | 강정삼 유병규 전연욱 나의 문학관(3회) | 이철호 편 월평 | 이수화_아름다운 바이클(Vehicle, 喻義)의 시인들  (사)세계문인협회 제9회 <세계문학상> 수상작 발표  특집   [대구 문세 사람들] 김선규 김전 김철수 박희덕 손귀분 이윤숙 정성천 정재출 피영숙 황우민  [김해 문세 사람들] 김정옥 박희익 윤종만 이윤주 이홍식 황진봉 시향이 있는 뜨락 | 김복만 김창래 노유정 무공 장자통  책 속의 소시집 | 안중선_그 시간 속에서  유아를 위한 물속 동물의 노래(최종회) | 김종상_가리비와 해파리  선우미애의 다므기 여행(9회) | 대구 ‘근대문화골목’에서ᅳ그리움으로 물드는 삶의 애환과 흔적을 걷다 신인문학상 [시] 안서진_그리움의 뒷모습 외 2편  양정옥_마지막 입맞춤 외 2편  우수원_기지개를 켜는 제라늄아! 외 2편  윤혜원 安芽_뿌리의 기도 외 2편  이선희_용궁 회룡포 외 2편  이종일_어느 50대의 자화상 외 2편  임미선_별 하나 있는 밤 외 2편 [소설] 박신명_대목(大木) 동인탐방 | 충주문인협회 편 김애자 김영옥 김현길 박등 이덕상 이도형 임명화 최종진 하성용  정선교의 명작 기업소설(최종회) | 황금 사장 [2014.11.20 발행. 279쪽. 정가 13,000원]
뉴스등록일 : 2014-12-13 · 뉴스공유일 : 2014-12-25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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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속 아포리즘 수필  윤재천 엮음ㆍ김종 그림 / 문학관books 刊   ‘아포리즘'이란 용어는 신념화된 생각(사고)을 대중에게 알려 계도할 목적으로 외치는 함성으로, 그 기원은 의학자 히포크라테스가 저술한 『아포리즘apho rism』에서 시작된다.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며 모든 일은 갑작스럽게 찾아왔다 사라지는 것이므로, 경험이라는 것은 사람을 속이곤 하며 어떤 판단도 쉽게 내리지 못한다"고 했다.   이 말은 후세에 ‘격언格言•금언金言•잠언箴言’ 또는 ‘경구警句'로 해석 되고 있다. 간결한 표현이면서 널리 ‘진리’로 인정되고 있어 사람들에게 묵상의 화두로 남고 있다.   ‘아포리즘 수필’ 모음집은 실존하고 있는 것이 언제 어떤 모습으로 바뀔지 모르므로 수필에 대한 잠언을 모아 동아리 지어 보았다.   오랜 숙고를 통해 얻은 깨달음이 근간이 되어 상재한 땀방울이 가치 있는 조언이 되기를 기원한다   삶은 누구에 의해서도 완전하제 결론지어질 수 없어, 인류의 영원한 관심의 대상이고 반복되어 맡겨질 과제이므로 모든 것은 시대적 추세를 무시한 상태에서는 관심의 외곽으로 밀려나게 된다.    그러한 의미에서 경기장 관중석을 가득 메운 사람이 열광하는 가운데 공을 몰고 달려가 골대에 집어넣기 위해 전력을 기울인다.    이 한 권의 ‘아포리즘 수필' 모음집이 그런 뜰을 조성하는 데 첫 발이 되고, 수필을 발전시키는 데 자극제가 되어 귀한 텃밭으로 일궈갈 수 있으면 한다.   누군가가 선각자 역할을 하며 깃대를 들고 달리다 보면 많은 이에게 이 작업이 계속 이어져 알찬 결실이 수확될 수 있기를 바란다.    전광석화 같은 화두에 고민하며 매력을 느끼다 보면 우리나라 수필문학은 한 단계 상승하게 되어 새롭게 출발하는 계기로 전환될 수 있다.    이것은 수필인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할 과제이기도 하다. ― 윤재천, 책머리글 <창조의 초석이기를>              - 차    례 - 가영심_찬란한 열정의 순례여 강기옥_콩돌 해안 강돈묵_ㄴㄱㅁㅇ 강은소_사랑의 힘 고동주_겨울비 고임순_소나무 숲 속에서 곽문환_아름다움 찾기 곽흥렬_깃바위를 찾는 뜻은 구양근_꿈속의 인연 구재기_얼음 속의 금붕어들 구활_풍류 별곡  권남희_백조의 목을 가진 플라스크 권영옥_내 안의 타인 권용태_남자들이여! 날개를 펴라 권현옥_뚜껑 금련화_800킬로의 그 긴 길을 한발 한발 함께 걸었어요 김갑순_외가 가는 길 김경실_백골을 위하여 김계옥_소금 김녕희_11월의 사색 김대규_산타 할아버지의 추억 김동식_문 김동신_초록빛 향기 김미원_악어의 눈물 김미자_오차각 김병권_문학의 장에 비친 오늘의 세태 김산옥_단절 김상미_길을 묻다 감선인_섬에 혼자 가면 김선희_점과 점을 이으면... 김소현_딥 리버 김송배_시인의 언어 탈법 행위 김숙희_에서의 땅 김순택_교양과 양심 김애자_빈방 김옥남_그들이 다녀갔다 김용옥_진리의 책 김우종_명작을 위한^배 김유신_옥잠화 꽃에서 김은애_오라신부 김익회_종과 횡의 융합 김정화_오리에게 길을 묻다 김종상_세계화와 한국화 김종완_여기까지 왔다 김지연_생명은 존엄하다 김진식_나의 아호 김창식_고백, 충고 그리고 비밀 김학_애교 김한석_초대 받지 않은 의자 김행숙_오늘은 당신에게 전회할 수 없어요 김현찬_하늘—공간 너머의 사유 김혜식_밧줄 김홍은_인생의 바퀴 김훈동_퓨전화되는 언어들 김희자_침묵의 세계 나태주_물 남홍숙_무언가 노정숙_어쩌나 꽃들 노향림_우리 동네 음식점들 류성남_오늘을 먹는다 류인혜_덤 류창희_나는, 괜찮다 마광수_연애  맹난자_코스모스 문민재_마음의 안식처 문효치_생은 길다 박경주_염씨 박성유_고백 박소연_박꽃 박송죽_영혼의 심층 촬영기가 되어 박양근_노닥이즘 박영덕_트라이앵글 박옥임_포장마차 박종숙_구피 사랑 박종철_곽공의 탁란 박진환_제녀찬 박하영_인생의 네 계절 네 가지 색 서용선_수필 서원방_길에서 신을 만나다 성기조_겨울나무 성민희_가난한 사람들 성신자_파놉티콘 성춘복_꿈은 사라지고 손해일_스프링고우트와 황제펭권 손희순_사막에서 길을 찾다 송남섭_하루 송년섭_공경제 신길우_앵무새와 메아리 신대식_그래, 실컷 울어라 신정호_꽃은 별이어라 신현득_지구를 엄마라 부르자 심상옥_소나무들이 단순화된 그림처럼 심선경_기억의 습작 안영_반가운 손님 안장환_생명 엄기원_손편지와 이메일 엄현옥_징검다리 염정임_모자 오정순_새들의 밤 오정자_아버지 속정情 닮은 삼베이불 오차숙_맨하탄, 모마(MoMA) 미술관 우희정_약육강식 유경식_친구란 유병근_돌담아래 유숙자_2악장의 삶 유정림_오래된 유산 유혜자_골리앗의 변명 육상구_아내와 어미 고양이 윤남석_민둥산-김선우 「민둥산」을 읽고 윤석산_초가을 풍경과 마지막 왈츠를 윤영자_나의 믿음 윤재천_바람은 기다림이다 윤지원_길을 검색하다 이관희_문학에게 이규정_나의 못난 장편 이야기 이규직_그때와 지금의 나 이난호_달걀 이명지_사랑, 그 숨바꼭질 이범찬_잔디를 때려주며 이병수_호기심의 양날 이상국_아내의 꿈 이상문_쓸개 빠진 사람 이영자_몽당연필 이은희_연잎 다비茶昆 이자야_오월 이정아_멈춰버린 시간! 이종훈_망태기 이주남_봄을 맞고 싶다 이향아_사립을 지나서 이혜선_희망을 본다 인민아_가을 산 임병식_어떤 스토커 임지윤_길 임충빈_하의실종 장영숙_거듭나다 장윤실_오래된 이야기 장윤우_내 나이가 어때서 전숙_칼이 된 그리움 전영순_바다로 보낸 편지 전옥주_아름다운 손 전효택_젊은날의 외로운 시절 정목일_손의 기도 정여송_종이호랑이 정조_바람이 머무는곳 정일주_갈증 정진권_다리 긴 게 학이라네 정진애_노신사와 춤을 정태헌_봄나들이 정혜승_와불 흔들리며 피어나는 정호경_나의 부엉이 얼굴 조만연_산 다방을 찾는 이유 조병무_햇살이 비치는 얼굴 조영숙_Duet 조용자_기다림 조재은_평행선을 그리며 조정은_공범 조한숙_바라나시의 송아지 지연희_지나간 시간의 흔적은 아름답다 차영헌_사랑, 알고 싶은 것들 최금녀_행복 디자인 최정안_그때가 좋았는데 최보인_가을을 만나다 최원현_감히 최이안_응원 최호택_운수 없는 날 하길남_은혜 하정아_영약 한경화_빈 방울의 일시적 유희 한기정_아침으로의 초대 한가팔_진달래꽃 서설 한분순_신진도 숲 속, 시심을 길어 올리다 한상렬_못자국 허영자_제돌이의 귀환 허창옥_술, 블랙러시안 허형만_생의 신비와 축복 현정원_남자들이란, 하나하나 일러줘야 하는 존재라니까요 황규환_걱정도 팔자라지만 횡소지_파사의 석탑 [2014.11.25 초판발행. 552쪽. 정가 3만원]
뉴스등록일 : 2014-12-13 · 뉴스공유일 : 2014-12-25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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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수필과비평] 2014년 12월호 갤러리에세이 | 그림·글 진동규_눈발보다 먼저 설레는 권두수필 | 오순자_고향 두 곳 촌감단상  박귀덕_잃어버린 시간 신창선_책 버리기 오승휴_울림 인연 | 고미선_내려놓기 한국 현대수필의 구조와 미학(21) | 안성수_최민자의 〈존재는 외로움을 탄다〉 사색의 창  고계자_낙엽의 잔상 김나현_세 시의 용기 노혜숙_어우러지다 서경림_바닷소리 윤석희_일이므로 이현실_막차를 놓치고 차하린_명줄 제158호 신인상 당선작 강정심_내 안의 사막 김정미_향기에 대하여 이현순_바람만 머물다 가는 집 정둘시_달빛 산책 환경에세이(18) | 정연희_상여가 안고 가는 아름다운 비의秘意 지상에서 길 찾기     강미나_아버지의 나무  정목일_빗방울 화석 백남일_7분간의 동행  최동명_루비노는 알고 있다 이철원_나만 모르고 있었다  최원현_그래도 힘내세 임정순_어느 가을밤에  하재열_또 시월은 가고 십일월인데 집중조명(12) | 맹난자 [인터뷰] 백임현_슬픔의 성지에서 피워낸 꽃 [작품론] 맹난자의 수필세계-낙천지명의 도정道程_민명자 [작가 스케치] 내가 아는 맹난자 선생-구도자적 삶의 문학인_김윤정 다시 읽는 이달의 문제작 박흥일_직박구리 전미란_내사랑 문씨 강서_고향집 눌할망 [작품론] 박양근_이저의 레퍼토리 이론과 수필 텍스트 테마수필 I 2014년을 보내며-아리랑 고개를 넘으라 한다 김광영_야명조의 반성문 김상태_올해도 덧없이 지나가려 한다 김용순_겨울나무의 꽃눈 김정화_보낸다는 것은 남영숙_법제하다 류인석_또 한 해의 송구영신 송명희_사랑에도 트렌드가 있다 엄현옥_광화문 그 사내 이현수_흐르는 물처럼 진동규_아리랑 고개를 넘으라 한다 차은혜_함께 있어 행복하다 수필가가 감동한 명수필(24) | 김재희_권태 속에서 얻은 것- 이상의 〈권태〉     기획 연재ㆍ드라마 비평(17)  |  김미영_기억하세요, 당신은 혼자가  아니라는 걸-〈괜찮아 사랑이야〉(2014)    사색의 창     고동주_감동적인 배려 281 방민실 리 김사랑_노란 마타리꽃 놓인 다탁  백문현_백수의 어느 하루 김재근_산이 나를 부른다  조춘희_주례자 없는 결혼식 김형섭_무덤에서 만난 톨스토이  형효순_통일댁⑵ 평론 | 김유섭_존재의 근원을 찾아서-백남오 수필집 《지리산 황금능선의 봄》   월평 | 허상문_내면의 성찰, 깨달음의 길    [2014.12.01 발행. 323쪽. 정가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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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문학] 2014년 12월호 권두언 | 엄창섭_통섭의 삶과 시적 상상력 시 김남웅 양왕용 정민호 오현철 라기주 이돈희 하성용 박성준 장성연 부성철 서순우 권경식 이오례 김우현 최은묵 박두범 고상현 구자도 김성영 김순옥 김용식 박옥임 김인숙 허진숙 김건배 김경숙 김상희 김용준 박영길 변문자 모성희 박승언 성동제 박인옥 시조 김양수 조철규 이전안 김용원 민조시 | 박덕규_강물 희곡 | 마미성_유비무환(有備無患) 수필 소묘란 이옥자 신상채 한정희 윤방수 허남헌 허은경 홍윤기 박무형 이현자 최천숙 최화경 김나현 한기정 한외복 월평 [시] 신규호 / [시조] 박영식 / [소설] 김봉진 [수필] 호병탁 / [동시] 심윤섭 / [동화] 김영순 제132회 월간문학 신인작품상 당선작 발표 [시] 이자하_얼음 피정(避靜) [시조] 박미소_감포에서 바라본 달  [소설] 낭은_마흔한 번째의 도둑  [수필] 김영곤_갈대  [동시] 양연순_일요일 아침 놀이터 소설 우한용_모란반점(牧丹飯店) 권보경_검선(劍仙) 김진수_위태로운 길 박영순_꿈  박희서_하이힐 특강 | 김홍신_문학은 세상의 향기 동시  김동억 박 철 심재기 윤금아 이정희 최낭규 김혜영 동화   박재형 김일광 평론 임원식 이정남 제12회 삶의향기 동서문학상 당선작 발표 [2014.12.01 발행. 399쪽. 정가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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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월간 [서정문학] 2014년 11/12월호 권두언 | 조수형 이달의 시인  김해은 | 자연의 선물 外 4편  박성순 | 앵봉산 탑골생태공원 I 外 2편  연재시 | 이훈식_가을 산 外 4편  신작시  강태옥_손녀를 보내면서 외 2편 공현혜_홍시 外 2편 김경헌_파도가 시간의 책장을 덮는다 外 2편  김길언_하현달 外 2편 김성덕_세월호에 희생된 울음소리 外 2편  김성의_공일 분 外 2편 김현희_섬, 그리고 뱃고동 소리 外 2편  김호천_바람아 불어라 外 2편  나영봉_못다 핀 꽃봉오리 外 2편  문성철_냉정 外 2편  문순의_을의 자존심 外 2편  민기준_전봇대 外 1편 박동완_사려니 숲길을 걸으며 外 2편  박수봉_국화의 마음 外 2편  방극률_황포돛배가 흐른 길 外 2편  변순화_사유 外 2편 서귀레_목마른 계절은 간다 外 2편 서덕순_다시 쓰는 삶의 방정식 外 2편 안영호_할머니 유모차 外 2편 안태성_대금굴 外 2편 임세훈_그리움은 저멀리 外 2편 조주행_달맞이꽃 外 2편 진기만_북한산 인수봉 外 1편 채희남_우리가 사랑하지 않는 이유 外 2편 표예숙_할머니 무릎 外 2편 홍만희_낙업 外 2편 신작수필 김현실_오랜 친구 박세련_청춘에게 바치는 편지 원정현_귀염받고 싶어요, 버리지 마세요 윤송석_고추 지킴이 신인문학상  [시] 박채선_해바라기 사랑 外 2편 이명희_나팔 꽃 外 2편 이상훈_엄마의 옷 外 2편 이은숙_기차여행 外 2편 이흥기_새벽 전철 外 2편 [동시] 김도현_그림자 아저씨 外 2편 [수필] 김의원_호떡 냄새 명시감상 | 조수형_만해 한용운의 시 [2014.11.20 발행. 200쪽. 정가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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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간 [두레문학] 2014년 하반기호 여는시  고형렬_DECEMBER 2013 초대 권영옥_겨울 그곳 / 부겐벌레아  정영주 _황홀한 방 / 말 한 마리, 말 한 마디  탐방  박종인_도요 레지던스 탐방기 중에서 22 시단 김삼주_붙박이 별 / 신사동 가로수 길  문길_출세 / 계행(戒行)  박봉준_여울이 있는 강 / 근질근질한 피  박세영_두물머리 / 애벌레 한 마리 키우는 일  박정원_낙엽 / 다시 낙엽이 낙엽에게  송문희_천 원의 경지 / 리어카를 밀며  심수향_올리브 숲에서 / 염치  엄태우_말싸움 / 문의 잠언  윤민희_소록도 그을음 / 냉이꽃  윤준경_이해의 한계 / 바람의 뒤끝  이강하_가난해서 아름다운 나라 / 사랑초  이성웅_슬도 / 황소  임정택_언양 장날 7 / 언양 장날 8 특집  강미숙_길은 삶의 굳은살이다.  김경숙_임서기에 길을 조우하다 김광희_달라져 버린 길  김일호_시의 길은 흐른다  심우기_길 위에 선 사람  한영채_가을을 걷다  시선  강수완_말씀 / 차를 우리다  강태승 -쟁기질 / 민들레  명서영_소나무 / 질환  박순영_돌맹이에 한 획을 긋다 / 겨울비  양철모_검정고무신 / 신체기부  오영록_답장 / 사랑합니다. 망치  이진욱_고음나무가 있던 집 / 저녁을 몰고 가는 소  정영희_유리와 유리 사이 / 그늘  조재형_당신은 공 / 희망을 탄핵하는 것들 하재일_내 이름은 배롱나무 / 새조개의 나라  시조  김민성_장자의 꿈 / 안부  김정수_무지개를 수놓다 / 촛불 신승희_석별(惜別) / 청령포  유설아_가을 / 시, 봄을 노래하다 이상태_동짓달 / 절밥 공양  수필  김대근_청낭자소고(靑娘子小考)  시와 산문  김미숙_독수리 꿈 / 신발장 구두  김영식_마루가 있는 풍경 / 통점을 듣다 / 숟가락 사원 명상  덕진_삶을 마치며  리뷰노트  고경숙_생명의 나무 / 사랑학  김혜영_등꽃 날리는 4월 어느 문장 / 나무는 테니스를 친다  배옥주_배영 / 송정바다  성백선_교감 / 늙은소녀  이국화_너를 향해서 2 / 숨고 싶다  허인숙_바람의 아버지 / 언어유희 IV  추천  강정숙_통영 / 안녕? 에덴  김경식_자객(刺客) / 만행(萬行)  김영수_데칼코마니 / 해변의 트럼펫  나영채_양은주전자 / 버스터미널  도순태_서출지를 읽는다 / 고, 고, 고  이혜민_물오리 가족 / 아름다운 외도  정우림_응시 / 염소에게  정종연_선암사 고매 / 거울아 거울아  조정_단풍은 남쪽이 붉지 / 한사발 골프공의 노래  진순희_수련의 방 / 무정란의 시간  최장순_동백꽃 / 인심이 명품인 동네  계간평  김경선_낯선 혹은 낯익은 내면의 길을 찾아  서평  김금용_백두산 개미취꽃 / 두만강 누렁이  송은숙_위대한 소성의 힘  이재복_그림자 새의 추락과 그늘의 깊이  [2014.12.01 발행. 256쪽. 정가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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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청피우기  문후작가 사화집 / 문학산책사 刊 5집에 부쳐 | 상상의 날개 배준석_반가사유 / 분갈이 / 장어 詩 강명숙_낮은 곳으로 / 연화장 / 손톱을 물어뜯는 것은 / 메소드 연기법 고정숙_겨울 조각배 / 두근두근 내 인생 / 방음벽 / 봄 마늘 /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 호야나무 아래서 김말희_내시경 / 어떤 장례 / 파인애플 파는 사내 박재숙_은밀한 만남 / 레드와인에 빠지다 / 연필 박점득_밤 / 황사 / 설마 / 봄날은 간다 송천일_구수한 그리움 / 그늘 / 말뚝에 묶인 소처럼 / 주름 꽃 신경자_겨울방학 / 얄미운 아기 / 오리입이 하마입으로 / 칭얼칭얼 이근숙_옛 생각 / 우편함 / 층층나무 / 환경적 요인 이나연_나는 새벽이면 버려졌다 / 이별 초대 / 아지트의 언어 /만남이 흐른다 / 거대한 이별 임창선_수도꼭지 / 버려진 빈터에 흔들리는 꽃들 / 밤꽃 / 목련꽃 벙그는 날 /                너와 나 기막히게 어우러질 그때 정라진_별의 내력 / 그때, 소리만 단비처럼 / 멍 / 백구 허말임_방문 / 신 풍속도 사랑 / 틈만 보이면 隨筆 강애란_시중 드는 꼭두 / 쓰러진 나무 구자선_길 / 새들도 싸우며 산다 / 피에타 김선화_그는 왜 새가 되고 싶었을까 / 가랑비, 선율로 흐르다 / 딴청피 기 고수들 김화숙_논 / 고질 신숙영_한산모시 / 뒤에야 윤영자_물꼬 / 밴댕이 소갈머리 / 토렴하다 이연숙_간수빼기 / 진통제 임명숙_굄돌 / 다대기 / 비의 계절 장미영_3월은 잔인한 달 / 월정사, 전나무 숲을 걷다 조성희_보리 / 중초사지 당간지주를 바라보며 조현숙_작달비 / 다행이다 주영애_금오도와 보길도 / 약수 최태희_적과의 동침 / 초록은 동색 황복선_배다리 / 구멍 난 신발 [2014.10.31 초판발행. 226쪽. 정가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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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송영상시] '독도' / 조남명 시_김은자 낭송    ※ 위 영상을 시청하실 때에는 화면 오른쪽 하단에 있는 톱니바퀴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셔서 최고화질(720p이상)로 설정하신다면 선명한 화면으로 시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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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송영상시] '12월의 선물' / 윤보영 시_서수옥 낭송    ※ 위 영상을 시청하실 때에는 화면 오른쪽 하단에 있는 톱니바퀴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셔서 최고화질(720p이상)로 설정하신다면 선명한 화면으로 시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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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뉴욕일보 2014.12.10(수) 版    [시와 인생] 복효근 詩 <군불을 때면서> / 김은자 해설
뉴스등록일 : 2014-12-10 · 뉴스공유일 : 2014-12-25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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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동리목월문학상 시상식  동리문학상 복거일 소설가 / 목월문학상 김명인 시인 수상  2012.12.05(금) 저녁 6시, The-K경주호텔 거문고실 올해로 열일곱 번째에 접어든 동리문학상과 일곱 번째에 이른 목월문학상 시상식인 이날 동리문학상은 복거일 소설가에게, 목월문학상은 김명인 시인에게 각각 수여됐다. 상금은 수상자 1인당 7천만 원씩, 총 1억 4천만 원이 주어졌다. 이번 동리목월문학상은 등단 10년 이상의 시인과 소설가들이 2012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출간한 장편소설과 시집을 대상으로, 예심을 거쳐 지난 10월 14일 이루어진 본심에서 최종 수상작이 결정됐다. 본심은 이어령, 김주영, 김지연, 전영태, 문순태 작가(이상 동리문학상)와  신달자, 문효치, 신규호, 정호승, 이태수 시인(이상 목월문학상)이 맡았다.  이 상은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하고 동리목월문학상 운영위원회가 주관한다. 또한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가 협찬(상금)하고 동아일보가 후원한다.
뉴스등록일 : 2014-12-06 · 뉴스공유일 : 2014-12-25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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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서 길을 찾다  손희순 기행에세이   여행은 설렘입니다. 도전이고 중독이지요. 배낭은 늘 옆에 있습니다. 혼자 떠난 여행은 자유롭고 함께하는 여행은 즐겁지요. 테마여행을 즐깁니다. 이슬람 국가를 탐방했습니다. 문화유적의 역사적 의미를 곁들여 엮은 기행입니다. 무슬림에 대한 낯선 편견을 떨쳐낸 이슬람문화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 손희순, 책머리글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제1장 지구 한 바퀴 | 지구를 돌리는 여자  사막에서 길을 찾다  마다가스카르, 그곳에  구름카페, 안나푸르나를 닮다  간격과 간격 사이  지구를 돌리는 여자 제2장 요르단 | 페트라 가는 길  페트라 가는 길  잊혀진 도시 페트라, 그 비밀 속으로  방랑자를 위한 축제의 밤  와디럼 사막의 바람길 따라서  성서의 땅, 요르단  요르단의 수도 암만의 거리에서  명예로운 양과 수치스론 염소  천 개의 기둥도시 제라쉬  십자군 요새 카락 성 제3장 이스라엘 | 예루살렘, 그곳은  이스라엘 국경을 넘다  사해에 누워 중동의 하늘을 보다  갈릴리 호수와 요단강 세례터  예루살렘, 그곳은  야드바샘 홀로코스트  통곡의 벽  잠들지 않은 도시, 텔아비브 욥바 제4장 두바이 | 기적의 신화를 이룬 두바이  기적의 신화를 이룬 두바이  두바이 박물관과 바스타키야  두바이 관광지에 무슨 일이 있을까 제5장 레바논 | 칼릴 지브란의 고향 브샤레와 러브레터  칼릴 지브란의 고향 브샤레와 러브레터  이슬람과 서양문화가 공준하는 레바논  중동 최대의 석회동굴, 제이타  레바논의 유적지를 탐방하다 제6장 이집트 |  파라오, 그들의 영혼은  파라오, 그들의 영혼은  스핑크스는 피라미드의 수호신인가  죽음의 도시 왕가의 계곡 제7장 모로코 | 지브롤터 해협을 가르며  아프리카의 붉은 보석 모로코  지브롤터 해협을 가르며  영화 속의 카사블랑카를 찾아서  모로코의 수도 라바트  세계 최대 미로의 도시 페스  이슬람을 엿보다 수필세계 | 이슬람 문화탐방, 자아확장을 위한 예술적 환기 [2014.11.15 발행. 287쪽. 정가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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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지구문학] 2014년 겨울호 권두수필 | 지연희_겨울로 가는 길목 특집ㆍ릴레이 수필ㆍ그때 그 시절 | 한분순_문학의 길을 가게 한 추억의 사진 한 장 특별기획 | 우리 시대의 대표시를 찾아   이건청_망초꽃 하나 [선자의 평] 이유식_범 생명주의적 따뜻한 관심 돋보여  신작시 연재  신민수_아버지 3 외 1편 장동수_시간의 생명학 외 1편 기행수필 연재 | 김기명_TA2ARA. 사파리 열차와 잠비아 1500리 신작시  이운룡_삐비꽃 외 1편 진동규_되살이 외 1편 최호림_고향 3 외 1편 이소애_밀물과 썰물 외 1편 이지영_11월에 외 1편 유양휴_동강 아라리 윤수아_통장정리를 하면서 외 1편 금동원_희망사항 외 1편 곽대근_흰 고무신 외 1편 최전엽_자작나무숲 외 1편 한경선_가을 하늘을 울리는 코스모스 외 1편 이명숙현_맑은 영혼 백활영_꽃과 아내 외 1편 이규복_영남 알프스와 겨울 외 1편 정용채_호박죽 외 1편 양동식_미망인 외 1편 김평년_어느가을 날 외 1편 신찬옥_더덕장수 할머니 외 1편 김호강_100세 시대 외 1편 김예태_탁란 허순행_서쪽에서 해가 뜬 까닭은 조마리아_그 남자 외 1편  김종식_친구 외 1편 김종진_아내 맛 외 1편 신인상 당선시  김진하_물고기 교향곡 외 2편 박정례_맑아지는 영혼 외 2편 신현군_이별 외 2편  오정숙_안개 외 2편 정봉김화순_연해주의 무궁화 외 3편  신작시조 박영교_죽을 땐 말없이 외 1편  이무식_탐라일기 13 외 1편  최상호_파벌 외 1편  김복희_희방사 봄 외 1편  이재호_기도원 가는 길 외 1편  김학준_운명 외 1편  조평진_가을풍경 외 1편  김영애_들국화 외 1편  김경미_수맥 외 1편 신작수필 도창회_진실이 머물다간 자리  하길남_추억 남기기  홍재숙_붉은 기억 속으로  이명우_생명의 은인  김순신_복된 죽음을 위하여  신인호_작은 보람들  최미려_쉰앓이 정기용_1·4 후퇴 63년을 되돌아본다  신춘몽_고품격과 현실  지종찬_퇴근길에 생긴 일 강신영_나는 소리를 들으러 세상 속으로 들어간다 신인상 당선수필 김옥정_다시 올 여름을 기다리며 박대동_가을 밤하늘의 단상 신유하_그리운 고향 이호진_아내를 위한 기도 단편소설 양창국_신발에다가 발을 맞춰라 박하_해어화 중편소설 분재 | 정다운_한 탈북소년의 편지 평론 | 박영학_김정회 시조와 이별의 방하착 서평 | 안재동_가족애와 소재의 ‘비범’화로 빚어낸 ‘보다 수필' 계간평 [시] 이혜선_낯설게 하기와 시적 변환 [수필] 최원현_읽히는 수필⑷ [2014.12.01 발행. 272쪽. 정가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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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한국작가] 2014년 겨울호   권두칼럼 | 김건중_우리가 살아가는 것은 主幹 살롱 | 김용철_혜초스님의 4향시(思鄕詩)  1000자 수필 강범우_달재에 달이 뜨면  김용재_통역없이 돌과 대화하는 시인  엄기원_몽블랑 만년필  유자효_그림과 시, 노래의 만남  연작테마시ㆍ생명 Ⅰ(67)~(68) | 정란희_가을산을 오르다 외 1편  연작테마시ㆍ일상 Ⅱ(3)~(4) |김일두_황포돗대 외 1편  연작에세이ㆍ이 계절에 생각나는 것_표현(30) | 한새빛_아직도 여전히 시를 쓰나요?  연작테마수필ㆍ먹거리(34) | 이예지_닭의 장풀  연작소설ㆍ바람가르기(6) | 김건중_함성  인생과 예술一만나고 싶었습니다 | 김수인_절망의 탄식보다 희망을 노래한 가수 '쟈니리'  명시감상 이길원_집에 대한 예의  이수화_이미지 산조(散調)  정민호_메주각시도 각시  최승범_토정비결  반숙자_이슬의 집  한상렬_워홀의 마법  권하고 싶은 詩 | 구재기_보물  명수필감상 반숙자_이슬의 집 한상렬_ 권하고 싶은 수필 | 한명희_세기(世紀)를 넘나들다  하와이에서 온 수필 | 최혜림_당신은 몇 점의 성적표로 살고 있습니까? 이 계절의 詩 | 김부조_12월의 퍼즐 외 1편  이 계절의 時調 | 김옥중_초승달 외 1편  이 계절의 隨筆 | 시우미_길따라 바닷가까지 외 1편  新作詩 김동진_기특한 사랑법  모순하_갱년기 2  박종희_민주주의 꽃은 피었네  배두순_다육선인장  성현철_고향 장충렬_연근예찬  전현배_누부야  정재황_치통 정진윤_함박눈 정호성_사랑은 미완성  진춘석_인쟁의 저녁 때  채인숙_반색하는 가을  신작수필 고중일_어느 행원의 작은 친절  김단혜_서촌이야기  신진숙_바람 부는 날엔  심상옥_그 생김새만으로도  심양섭_열두 해 지기(知己)를 기리며  이상우_황토마을 난국정  이승환_토마스 신부님을 기리며  특집 | 한국지역별 대표작품 49인선  한새빛_핑계  이강건_솟대  이은협_야(冶)한 들꽃  민병채_작은 산에 나무 한 그루 심자  송명숙_바다가 식탁에 앉았다  김영미_맹골수도 우체동  한철수_아차산에서 그리움을 만나다  최종월_구두 닦는 아침  권순애_해송 숲을 지나며  이예지_삶이 주는 지혜  안희두_다도해 풍경  이연옥_비, 장단의 변증법 김현수_시줄에 서서  박장방_하늘땅 식당 사장님  박찬수_망초 오령_폐가  윤민희_소록도 그을음 함동수_촌각  허은주_양수리  이경자_백구의 비밀  최봉희_행복⑵  이귀선_생명  박혜자_난 바람이고 싶다  한주운_새벽은 쉬이 오지 않는다  장승기_詩  이명혜_대기실의 불빛  박동하_자작나무 숲  권정남_오체투지  석도익_반했다  윤병화_김 군의 숨은 재주  정군수_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정형택_바퀴벌레는 바퀴를 달지 않았다  양치중_능소화  우금수_마음 수련에의 초대  김사달_수중 엿보기  김상섭_환풍기가 설치된 房의 비밀  장두조_그리운 소리  박일훈_영산강 아리랑  신지영_아침에, 오동도에서  박형동_작은 풀꽃이 내게 물었다  문주환_명량, 그 고향을 가다  최인식_변명  김희선_요양원에서  김동현_좌골 신경통 박동원_거미  김신중_둥근 밥상  권오휘_파계사  장효식_詩가 돌아눕는다  주강홍_사주팔자  신작 동시 강혜기_갯벌체험하던 날  권대자_소나무  김애경_할머니 얼굴 김종태_추운 아침  윤영선_바쁜 엄마  이성관_할머니의 핸드폰  정의정_홍시  한국작가부설 문예대학 수표작품선 김문한_내가 시를 쓰는 것은  김정희_회상  김호순_한 조각 그리움  백지윤_가을은 그렇게  손혜원_대화의 격률(格率)  이원화_어느 날  조영하_초라한 고희연[古稀宴]  홍승숙_갈둥  제41회 신인작품상 당선작 발표 [시] 이영성_가을 편지 외 2편  이정숙_허공엔 거미가 산다 외 2편  신중혁_저 바람 속에는 외 2편  이택규_엄마 집 가는 길 외 2편  전찬희_시작 앞에서 외 2편  [2014.12.01 발행. 241쪽. 정가 1만원]
뉴스등록일 : 2014-12-04 · 뉴스공유일 : 2014-12-25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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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착각의시학] 2014년 겨울호 문학의 숲에서 만난 사람의 향기 | 구)제물포 구락부 천광식 관장을 찾아서_이현자  기획 특집(3)ㆍ한국詩 다시 읽기 | 이상의 세계, 오감도_손필영 해외문학 읽기(7) | 미야자와 겐지宫澤賢治의 시 「봄과 수라」_심종숙  겨울 특집 | 기억과 몽상의 문화시학一에세이 읽기의 즐거움_정정호 한국의 화제 시인 | 문지기 단풍나무 외 2편_임원식  독자가 뽑은 좋은시 | 날개 외 3편_김복수 서평의 눈(1) | 시원始原의 시간으로 통하는 길 위의 시— 김민정 시조집 해설_황치복 서평의 눈(2) | 시의 판타지-죽음을 넘어가려는 숭고한 욕망一김인구 시집을 읽고_김백겸 겨울 시 마당 가을 에스컬레이터 외 1편_김경수  하녀 외 1편_김도연  가끔가끔 외 2편_김민정  두 번째 사랑 외 1편_김인구  계단의 방식 외 1편_김현희  꿈으로나마 외 1편_류근택  사라지는 것들은 외 1편_서동안  지하철에서 외 1편_신을소  잉카, 태양의 제국이여 외 1편_여서완  나는 숲에 사는 족속이다 외 1편_장수현 이별 외 1편_장재흥 우듬지 외 1편_채인숙  달맞이 꽃 외 1편_최수경  겨울 수필 마당 내 잔이 넘치나이다_김행숙  서원의 느티나무_남명희  하늘 편지_류인혜  녹동서원에서_전명수  문학으로 읽는 경제(7) | 불황에 보이는 것들_박지연   신예얼굴 [시] 가을 석양 외 2편_이혜신  [수필] 고등어 한 손 외 1편_김진숙  시인이 쓰는 역사 인물소설(5) | 이애미 주논개_고두영  장편 연재 소설(2) | 무반주 첼로_이정님  계간 비평 | 시와 수필평(2014 가을호)_이정미 [2014.12.01 발행. 223쪽. 정가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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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대한문학] 2014년 겨울호 시가 있는 풍경 | 자전거 달리다_정희수  이 겨울의 우수시 | 옹녀에게_김종  사색의 뜨락 | 보고도 못보는 그리움_최원현  권두에세이 | 중요한 일_정주환 회장 칼럼 | 가난이 무엇인지_김학  시 그리고 삶 | 개기월식_강만수  세상의 향기 김산옥_이백 원과 삼백 원의 차이  서순초_간판 없는 식당  작가 노트 | 지산동의 가을밤_문재철  작가 탐방 | 노창수 선생을 찾아서  나의 어머니 | 어머니_걸익회 / 장갑 한 결레_박용수  나의 문학, 나의 직업 | 어느행운아의 은밀한 고백_김애양  수필로 쓴 인생론 | 가을 춘당지에서_오세윤  15매 자서전 | 순례의 물길_정태헌 신작특집 | 김영남, 오늘은 내일의 추억이다 외 6편  시 김유제_고려 청자 입을 열다 외 1 김인태_시월에는 외 1  김정희_저녁 풍경 외 1  오인자_가을 소리와 만남 외 1  오점록_시월에… 외 1  오정수_돌계단에 달빛 내리고 외 1  유진이_의림지에 비친 자화상 외 1  윤재학_가을 소묘 외 1  이규봉_사과 빛 저녁그림 외 1  이동윤_조연 외 1  장현경_매헌누각 외 1  정숙인_가을날 외 1  조현이_무등산 옛길 외 1  최인호_느림 외 1  허소미_간보다 외 1  황호정_염소의 기도 외 1  생명 수필 | 선운산꽃무릇_임동옥  우리 집 가보 | 36년 8개월이 담겨진 보국훈장_장영수  우리 가족 이야기 |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_박명순 추억 속의 사진 한 장 | 꽃등을 밝혀준 사진_김새록  수필 김영월_병영생활  김옥남_아버지는 말띠셨다  김영탁_아파트 인심과 놀이테  김재유_가을의 길목에서  문경자_칼 갈아요  박원명화_내 삶의 광택  안영환_나와라 뚝딱  유지순_꿀벌의 여름나기  윤철_손때가 반질반질한 글  이건형_심학산 둘레길을 가다  정장영_한글날 소고  조형묵_인생은 70부터다  한기정_기적은 느린 걸음으로 온다  심사평  대한문학 신인문학상 [시] 김종훈_그 옛날 시골풍경 외 2  손수철_‘로컬푸드’의 행복 외 2  [수필] 김득수_아버지의 종종걸음 외 1  김성건_어느쪽에 거시겠습니까 외 1  강용성_잃어버린 결혼반지 외 1  박승서_5월의 선물 외 1  구용수_친절한 사람들 외 1  정은숙_빨간 신호등 앞에서 외 1  제주에서 띄우는 편지 | 이 놀라운 곰솔군_김길웅 캘리포니아에서 온 편지 | 12월이 주는 고향행 티켓_강효순  비평이 있는 신작시 | 정서의 해상도와 이미지 펼침_채수영  시 창작 노트 | 상상력과 문학_김동수  계간평  [시] 프렌치키스_전숙 [수필] 좋은 글을 위한 자기 모색_부명제 [2014.11.13 발행. 271쪽. 정가 1만원]
뉴스등록일 : 2014-12-03 · 뉴스공유일 : 2014-12-25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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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뉴욕일보 2014.12.03(수) 版    [시와 인생] 송찬호 詩 <겨울> / 김은자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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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착각의시학] 2014년 가을호 문학의 숲에서 만난 사람의 향기 | 한국 광고사진의 대부 김한용 사진작가를 찾아서_이현자  기획 특집 2ㆍ한국詩 다시 읽기 | 「고적한밤」에서 「춘화」까지一한용운 시 다시 읽기_손필영 해외문학 읽기(6) | 사랑에 눈뜬 신여성_류리수 - 염상섭의 『너희들은 무엇을 어덧느냐』와 아리시마 타케오의 『선언(宣言)』 서평의 눈 | 삶의 명상과 정신적 깊이-안재진 시집 『찻잔에 고인 하늘』을 읽고_허형만   가을 특집 I 금아피천득 추모 7주기 나의 영원한 스승 금아 피천득 선생님ᅳ영어, 영시 그리고 문학으로의 초대 문학으로 읽는 경제(6) | 저당물_박지연  가을시 마당 맹녀孟女 외 1편_강구원  석부조 외 1편_김명섭  들풀 외 1편_백운순 고향을 수선하기 위하여 외 1편_유나영  일본 역사교과서 외 1편_신호현  사전에 없던 유턴 외 1편_이재욱  지팡이 외 1편_이종영  만종晚種 외 1편_장선아 늙은 소 외 1편_정하선  세월아 세월아 외 1편_정용완 또, 라는 외 1편_조경화 노파 외 1편_조재선  가을 수필 마당 신발_이자야  하루의 시작_이진숙 양보의 미덕_송상익  쑥떡과 냉이국이 살아 숨 쉬는 그곳_이미하  문학과 술 이야기(4) | 술잔 속의 추억_권순악  신예얼굴 [시]  빈자리 외 2편_박홍균  벤치에서 외 2편_이복섭  시인이 쓰는 역사 인물소설(4) | 이애미 주논개_고두영  계간 비평 | 시와 수필평(2014 여름호)_이정미  장편 연재 소설(1) | 무반주 첼로_이정님  2014 문학기행 | 문학과 예술이 출렁이는 통영•거제를 찾아서_조금래  한국대표시론 다시 읽기(6) | 김소월 시혼_김소월  [2014.09.01 발행. 215쪽. 정가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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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시와늪] 2014년 가을호 신인 등단 [2차 추천완료 등단] 최문수•김미애•정인환 / 자료정리 예시원 [1차 추천당선] 조정혜•이정순 / 자료정리 예시원 초대 시   김동원_구멍 외 1편  김종웅_행목찾기 외 1편  남궁연옥_제 자리 외 1편  송연우_까치날개연 외 1편  신승희_유월 아침햇살아래서  예원호_그리움 2 외 1편  장희한_가을 2 외 1편  전미야_길  조선윤_갈대의 노래 외 1편 홍종기_비닐하우스 외 2편 시 마실 강경규_만개 외 2편 강복임_창가의 별을 찾아서 외 1 편  금동건_가슴에 묻어둔 고향 외 1편  김명길_만해축전 외 1편  김명이_토담집 외 1편 김미애_비빔밥 외 1편  김미숙_신발장 구두 1편  김성훈_자그마한 간이역 외 1 편  김연희_佳숲 송이네 외 1 편  김영락_우는 바다 외 1편  김정휘_변신 외 1편 김청수_귀 외 1편 박규해_떠나보내고서 외 2편 배성근_침목의 사랑(1) 외 1편 변종윤_아버지 외 1편 예시원_빈병이 우는 모습 외 1편 윤명학_청송 백자 외 2편 윤혜련_걋길에서 2 외 1편 이다경_가을 음악회 외 2편  이세진_황토 개울 앞에서 외 1 편  이재란_그날 외 1편 이정숙_을숙도에서 외 1편 정광일_세상 상대하기 외 1편 정인환_자투리 사랑 외 1편 정진화_가을아, 안녕! 외 1편 최문수_동이 내림의 서울 외 1편 수필 마실 김미숙_핵폭탄 예원호_에모哀慕 조미애_풍경소리 소설 마실 예시원_[단편소설] 살수 아!-청천강 편집후기_예시원 주간 [2014.10.23 발행. 264쪽. 정가 1만원]
뉴스등록일 : 2014-12-02 · 뉴스공유일 : 2014-12-25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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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한국산문] 2014년 12월호   권두시 | 이은규_바람의 지문 권두 에세이 | 고경숙_그해 겨울의 산타클로스 신작 에세이  박유향_거짓말 황경원_아버지와 고물장수 김보애_불멸의 여인, 가네코 후미코 박서영_까치 담배 임정희_김치사오론(死五論) 유시경_수경이 의학 칼럼 | 최진휴_성인도 교정치료가 되나요 클릭 이사람 | 한지황_경주에서 문학의 르네상스를 꿈꾸다-장윤익 동리목월문학관장 화제 작가 | 임정희_‘사람'과 ‘신화’의 작가-소설가 손홍규 지구촌 나그네 | 함돈영_대지를 물들인 색채예술 이주헌의 명화 산책 | 프리다 칼로 김창식의 문화 감성터치 | 불침함(不沈艦) 송하춘의 ‘이 작가의 데뷔작’ | 조세희의 〈돛대 없는 葬船〉 특집 | 제2회 《한국산문》 가을 정기 세미나 서문_제2회 《한국산문》 가을 정기 세미나 윤장섭_나의 아버지 윤오영 박상률_곶감은 감으로 만들고 수필은 생활에서 나온다 김창식_허무주의적 달관과 그리움의 미학 나의 대표작 | 정희승_낙타표 문화연필 신작 에세이 김수영_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조정은_나는 작품이다 조정숙_양말 이신애_찰찰 철철 공인영_그리운 망년우(忘年友) 박인화_딸 엄마 스타일 장정옥_소원을 말해봐 강혜란_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황윤주_별! 소리를 들어봐 백명숙_신 삼다도 황다연_풀냄새 박후영_손편지 송경미_안 쓰는 근육 김형도_동짓날 팥죽 한국산문 제104회 수필공모 당선작 윤한나_오른손과 왼손 홍순설_그늘진 느티나무 이수빈_유산 이달의 수필 읽기 | 치환의 멋과 변주의 맛 [2014.12.01 발행. 190쪽. 정가 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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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 치악산  정치산 시집 / 리토피아 刊   불어오는 바람이었다. / 골마다 불어대는 바람이었다. / 굳은살 박인 심장이 왈랑 왈랑 두근거리고 / 옷자락이 다리를 휘휘 휘감는 감촉이 좋았다. / 폭풍을 몰고 금방이라도 쏟아질듯 휘몰아치는, / 소나기 쏟아지기 직전의 미친바람이 좋았다. / 블랙홀에 빠지고, 토끼 굴에 빠지면서도, / 그렇게 불어대는 바람이 좋았다. / 그래서 그렇게 바람이 났다. ― 정치산, 책머리글 <시인의 말> 중에서      - 차    례 - 제1부 소리를 먹다  말랑말랑 휘청휘청  소통을 모르는 그텨는 불통이네  해의 장례식  남자를 훔치다  새한서점  위험한 호기심  사이에서 듣는다  환절기  기억을 기다리는 동안  갑자기  포로롱  소리를 먹다  읽히지 않아  내시수박  달빛이 흔들려  칼이 필요해  신호대기 중  울렁증 시작되다  그들의 만남은 일회용 제2부 들꽃요양원ㆍ1 마술-들꽃요양원ㆍ1 돌싱-들꽃요양원ㆍ2 그의 길 찾기-들꽃요양원ㆍ3 휠체어 남자-들꽃요양원ㆍ4 그의 주소는 병?-들꽃요양원ㆍ5 그녀의 노래-들꽃요양원ㆍ6 그의 일탈-들꽃요양원ㆍ7 프로크루테스의 후에-들꽃요양원ㆍ8 벽지를 뜯는 그녀-들꽃요양원ㆍ9 분홍꽃신-들꽃요양원ㆍ10 매일 같이 구르는-들꽃요양원ㆍ11 그의 아우라-들꽃요양원ㆍ12 춤추는 남자-들꽃요양원ㆍ13 다 자란 아이-들꽃요양원ㆍ14 꿈의 꿈속에 빠진-들꽃요양원ㆍ15 그녀들의 대화-들꽃요양원ㆍ16 아내를 찾는 남자-들꽃요양원ㆍ17 한 가지 기억에만 빠진-들꽃요양원ㆍ18 율무차에 빠진-들꽃요양원ㆍ19 지하철 할미넴-들꽃요양원ㆍ20 죽었다가 다시 사는-들꽃요양원ㆍ21 옥수수잎, 그 여자-들꽃요양원ㆍ22 제3부 들꽃요양원ㆍ2 요지경 지구촌-들꽃요양원ㆍ23 가방을 모으기에 빠진-들꽃요양원ㆍ24 대박을 꿈꾸는 남자-들꽃요양원ㆍ25 행성 사람들-들꽃요양원ㆍ26 행성에서 온 여자-들꽃요양원ㆍ27 고소 대마왕-들꽃요양원ㆍ28 튕겨져 나간 남자-들꽃요양원ㆍ29 실어증에 걸린 남자-들꽃요양원ㆍ30 꽃을 꽃는 여자, 꽃을 훔치는 남자-들꽃요양원ㆍ31 바느질 하는 여자-들꽃요양원ㆍ32 詩, 블랙홀을 더듬다-들꽃요양원ㆍ33 속삭이는 돌-들꽃요양원ㆍ34 혀를 자르는 남, 여-들꽃요양원ㆍ35 추억을 길어 올리는 여자-들꽃요양원ㆍ36 전직 복싱선수-들꽃요양원ㆍ37 꿍짝 맞는 그들-들꽃요양원ㆍ38 십자가, 그의 밥줄, 밧줄-들꽃요양원ㆍ39 슈퍼문이 뜨던 밤-들꽃요양원ㆍ40 책 속으로 간 남자-들꽃요양원ㆍ41 푸른 마을-들꽃요양원ㆍ42 다시 채워지는 병동-들꽃요양원ㆍ43 하루 종일 극-들꽃요양원ㆍ44 제4부 천도화  화단이  청소 로봇의 정신 가출 증후군  네비게이션이 필요해  스토킹  트라이앵글  바비인형 오타쿠  뻐꾸기 할머니  달, 해를 삼키다-이스터섬의 개기일식  퍼즐-수잔나와 장로들에 관한 그림  농담  담쟁이  천도화天挑華-바람난 치악산ㆍ1 꽃밭머리, 치마바위-바람난 치악산ㆍ2 상원사 가는 길-바람난 치악산ㆍ3 사월의 치악산에서-바람난 치악산ㆍ4 오월의 치악산에서-바람난 치악산ㆍ5 가을 치악산-바람난 치악산ㆍ6 스쳐가지 못한 그곳에-바람난 치악산ㆍ7 영화제목처럼-바람난 치악산ㆍ8 편지-바람난 치악산ㆍ9 해설 | '사이'의 감옥에 처방된 '플라시보placebo'로서의 시-정치산의 시세계_백인덕 [2014.10.31 초판발행. 127쪽. 정가 8천원]
뉴스등록일 : 2014-11-21 · 뉴스공유일 : 2014-12-25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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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월간 [수필문학] 2014년 11월호 권두화보 | 디카에세이(49) | 바위처럼_김학순 권두시 | 만추의 계절 외 1편_최창주 권두수필 | 올 한 해 삶의 농사, 어떻습니까_김훈동 특집 Ⅰ | 碣石 강석호 선생 문학비 건립 제막식 전모  문학비 건립 경과보고  강석호의 문학세계_이웅재  [강석호 수필감상]  자연과 고향, 그리고 온정(溫情)_전병삼  「빛과 소리에 대하여」_조한순 강석호 수필문학론_김형애 2014 추천작가회 동인지 총평 | 정체성 존중과 지속적인 실험정신 추구_최홍식  제막식ㆍ세미나 참가기 [축하메세지] 碣石의 喜壽年에_이명재  우리 현대수필을 대변한 기념비_오경자  섬진강과 수필잔치_양태석  「토지」의 배경지와 갈석 문학의 배경지_이진이  칠불사 숲길을 내려오면서_서영자  오직 한길, 수필문학을 위한 생애의 결실_오성건  특집 Ⅱ | 지상(紙上) 육필전  정순영 박종철 김원 김영의 김덕림 허표영 황장진 리철훈 이은희 정순인 특집 Ⅲ | 공동제ㆍ커피와 인생 그 매혹적인 남미의 향_박종숙  국화향인가, 커피향인가-허숭실 그때의 향기_유기섭  이 달의 新作隨筆  I2人選     염하강변의 손돌_최중호  발자국에 인사하다_장연옥 인생, 나의 배역(配役)은_김종길   파주통일공원_함계순 벤치의 여인_한정규  이별연습_설복도 夕陽山色 滿空潭_서대화  독거노인의 독백-주종덕 가슴아픈추억_이인옥  싸리골 학고재_조순미 까치발 하늘_이문자  중경 여행을 가다_이영혜 기획연재 • 수필로 쓰는 인생론(9) | 나의 화학비료 공장_이병수 일본수필 | 마츠우라 야타로_기본 조건은 고독 / 김하영 譯 새연재ㆍ역사의 현장을 찾아서(9) | 세검정(洗劍亭)_정기용  5매 에세이  원준연_재해는 인간에게 겸손을  고영문_처사 용동어른  월평 | 문학작품은 그 작가의 노래와 같다_이삼헌 추천완료 이영주_늦게 찾아온 행복  이창원_내가 서있는 자리는 어디인가 류춘영_솔리데오 합창단 해외를 가다 초회추천 김선자_가슴 저미는 그리움 이제홍_아! 그래, 그렇구나  변애란_가슴으로 받은 유산 콩트수필 연재ㆍ내 삶의 길에 부르는 노래(73) | 그해 가을_이자야 [2014.11.05 발행. 196쪽. 정가 11.000원]
뉴스등록일 : 2014-11-20 · 뉴스공유일 : 2014-12-25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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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뉴욕일보 2014.11.19(수) 版    [시와 인생] 김기택 詩 <스마트폰> / 김은자 해설
뉴스등록일 : 2014-11-19 · 뉴스공유일 : 2014-11-19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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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계간 [현대수필] 2014년 겨울호 그림이 있는 글 | 김우종_심청의 꿈  바람, 바람(4) | 노정숙_동동동 권두 에세이 | 유재천_순풍이 세상을 채울 때  논문ㆍ구름카페문학상 수필세계 | 박양근_조재은의 영화에세이-그 퓨전과 하이브리드 [기획특집] 아포리즘 수필 김갑순_엄마  김범송_속살  서원방_행복지수  송남섭_하루  이경교_꽃잎을 쫓아 돌아왔지  임미리_희망의 싹  전영순_추신으로 살기  조만연_산 다방을 찾는 이유  조용자_산림치유 명상  조헌_식빵 사기  최정안(최민자)_엿 고시는 어머니  실험수필 김정희_꽃그늘 아래 생판 남  문윤정_네 가지 색깔로 다가온 현기증  엄현옥_돈세탁 상식  이고운(이윤임)_은멸치 떼의 귀향  이 시대의 이슈 | 음식문화 김은애_별 임정화_웅녀의 마늘  문화클릭 금련화_친구야, 우리 산티아고 순례길을 떠나자  정화신_어머니 케테 콜비츠  초대에세이 1 김종_사랑은 사탕이란 말, 맞다  임병식_꽃나무 수난  생태에 기대다 4 | 송혜영_난초를 심지 않는다네  젊은 광장 권동진_이카로스의 꿈  이명지_나는 수컷이다  명수필 감상 | 시몬 칼미켈트_꿈꾸는 사람들  수사(隨寫) 에세이 8 | 김선인_사골에 산다는 것  초대에세이 2 강미영_느림의 분홍스커트  구회남_레퀴엠, 2014  김동식_나의 골프 입문기  김동신_물 빛나는 겨울 수채화  김채영_닭국에는 닭이 없다  김현찬_홀로 있는 시간에  류동림_겨울 속에 봄 이야기  기획특집 | 그림 속의 수필(21) 김병권_문학의 창에 비친 오늘의 세태  김종완_여기까지 왔다  김홍은_인생의 바퀴  맹난자_코스모스  박양근_노닥이즘  박종철_곽공의 탁란  염정임_모자  이은희_연잎 다비(茶昆)  정여송_종이호랑이  최원현_감히  한상렬_못자국  초대에세이 2 류성남_단 하루  문육자_동대구역을 마음 갈피에  박난영_시월드, 처월드  박성유_흔적  박소연_평형수  박하영_길고 더딘 여름 초대에세이 3 산억수_미등기(未登記)  성신자_우리 부부의 자화상  윤민섭_낯선 거리에서 들리는 소리  윤학재_얼굴 반찬  은희_정오의 햇살을 스케치하다  이동백_소백에서 소리를 밟다  이방주_버마재비야 이제 총을 버려라  이순_제청굴(啼請屈)에서 듣는 새들의 노래  이영숙(안양)_사위는백년머슴  이종훈_월남참전기 조영숙_보아스와 룻의 만남같이  최옥영_가슴으로 읽어 주세요  표중식_길  하정아_라구나 비치의 파도 현정원_에펠탑을 불다  BOOK 카페  오정순_성서와 함께 하는 여정 최태준_장자크 루소, 교육의 유토피아를 쓰다  작품평 | 남홍숙_수필가로 살아가는 삶  신인상 박옥임_은색 구두  이영자_눈(目), 눈(雪), 눈(芽)  이종숙_마음의 창  참여마당  김사랑_움지마, 명량  이원화_손자  조윤희_편지  최진옥_딸•여자•어머니  [2014.12.10 발행. 317쪽. 정가 12,000원]
뉴스등록일 : 2014-11-18 · 뉴스공유일 : 2014-11-1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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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강진청자  이청리 시집 / 이룸 신서 刊   불 속을 지나서 오는 것은 불멸이라는 화두를 건져 올린다.   모든 것은 타게 마련이고 재로 남는데 흙은 불 속에서 타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세계와 만남인 것이다.   여기에서 초월의 색인 비취색을 베어나게 하는 이 앞에서 누군인들 감탄을 금할 것이 없다.   그 만큼 흙이라는 본래의 형태에서 벗어나 새롭게 빚어지는 이 청자의 위대함에 놀라움을 감출 수 없다.   중국은 1세기부터 10세기에 이루러 월주요라는 중국 고유의 빛깔을 빚어내는데 오랜 세월이 걸렸다.   우리도 여기에 버금가는 비취색을 빚어내는 천 년이라는 시간이 소요되었다. 수 천 수 만의 도공들은 새로운 세계로 나가고자 불 속을 지나는 죽음과 맞닥뜨려서 이뤄내는 성과물이다.   시대의 발달로 도자기에서 철로 탈바꿈하고 플라스틱 용기를 통해서 그릇의 일대 혁명이 일어났다.   그러나 사람들은 흙이라는 원론적인 귀향의식을 버리지 못하고 살고 있다.   수 천 년 동안 항아리와 맥을 같이 해온 이 땅에서 음식의 근원적인 담금의 문화를 벗어날 수 없는 것은 무엇인가.   항아리를 통해서 숙성돠고 그 깊은 맛을 간직한 과학적인 숨결이 여기 숨어 있어 현대를 살면서도 선호의 덕목을 받들고 있는 이런 이유 때문일 것이다.   강진청자에 대해 깊은 애정을 갖는 데 있어 결정적인 요인은 장보고와 뗄래야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를 갖고 있다.   장보고 시집을 오랜 준비 기간을 가지면서 강진청자를 떼어 놓고 장보고를 논할 수 없었다.   먼 아라비아 반도까지 우리 교역의 확대를 통해서 강진청자의 우수함과 위대함은 후일 고려에 와서 더더욱 큰 진가를 발휘한다.   오늘 국제 무대에서 코리아라는 이름을 얻게 되는 유래도 여기에 있다.   해상왕인 장보고를 통해서 강진청자는 가장 융성했고 우리 문화를 해외로 전파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당과 아라비아 반도를 뛰어 넘는 그 원대한 교역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사사하는 바가 너무 크다.   신라 천 년이 역사 저편으로 사라지고 새로운 고려의 등장을 통해서 교역은 더 활발했지만 조선이라는 한복판에 들어서면서 인의예지로라는 공자맹자 사상으로 나라의 최고 선으로 삼으면서 진취적인 활동이나 교역보다는 이 사상에 더 국력을 기울이면서 오백 년이라는 세간 속에 동방의 고요한 아침의 나라가 되었다.    마침내는 임진왜란을 통해서 영원히 나라가 사라질지 모르는 절대절명의 순간을 맞이했던 것이다.   해상왕인 장보고와 같은 걸출한 이순신의 장군이 불세출로 나타나서 해상의 길목을 틀어 막고 세계 4대 해전 중 하나의 위대한 업적을 남겼다.   일본은 임진왜란을 통해서 이제까지 문화의 소외국에서 일대 혁명적 업적을 이룬다.   우리나라 도공을 모두 끌고 가서 세계를 놀라게 하는 것을 빚어냈고 해외 문물을 먼저 받아들여 문화대국으로 발돋움하는 데 기초를 가장 먼저 다졌다.    우리는 모든 것을 차단하고 엄격한 인의예지 사상으로 해외로 눈길을 돌리는 그 자체가 반역이자 국시를 넘어뜨리는 자로 낙인을 찍었다.   중국이라는 의존적인 형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중국에게 왕을 책봉하는 데 허락을 받아야 하는 이중적인 이 족쇄 속에서 자주적인 국가로서의 자립인 아닌 의존적인 문화와 사상으로 일관된 이조는 완전한 국가라기보다는 반은 종속적인 중국의 영향권에 벗어나지 못한 국가라는 것이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역사가 시사하는 바가 너무 크다.   일본은 역사의 현장에서 우리와 대립이라는 무서운 대립을 통해서 굴욕의 대상으로 자리 잡고 있다.   임진왜란과 일제 36년과 독도 문제와 위안부 문제에 이르기까지 반가국적인 행동을 하면서 한 번도 저들은 자신의 호전성을 감추지 않고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반성이 없는 저들에게 문화의 전수를 가르치고 돕고 모든 것을 베풀었던 우리에게 있어 지향하는 바가 다르다.   우리는 홍익인간을 앞세워 장보고로부터 지금까지 그 시상의 기조가 혼들린 적이 없다.   이것은 우리 민족이 영원히 세계인들을 이끌고 갈수 있는 원동력이다.   당나라 때 에닌을 유학 불승을 도와 그들에게 모든 것을 도와 역사적인 시간을 수도 헤아릴 수 없다.   그러나 저들은 섬기질의 소외적인 기질과 대륙을 절대적인 열망이 빚어낸 병적인 사상은 지금도 변한 것이 없고 도발성을 감추고 있다.   대륙을 향한 영토 전쟁에 대한 이질적인 생각은 조금도 변화하지 않고 점점 심화 되고 있다.   결핍의 내적인 소아병적인 일본인들을 고질성을 영원할 것이다.   그들은 이 강진청자께서 비롯해서 이조 백자까지를 갖고자 하는 집요함을 혀를 내두른다.   마침내 임진왜란을 통해서 통째로 데리고 가서 자신의 고유 도자기를 빚어 세계를 향해 내놓고 있지만 결국은 우리 것임을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2014년 10월 9일 한글날에 붙여 에벤에셀에서 ― 이청리, <후기>        - 차    례 - 제1부 1. 강진청자 2. 대나무 손 3. 불옷 한벌 4. 불의 향나무 5. 흙의 입술 6. 불의 예식 7. 도공의 독毒 8. 강진에 와서 9. 밥 10 . 길손 제2부 11. 사랑의 청자  12. 흙의 흩이불 13. 생각  14. 강진 바다 15. 흙의 문자 16. 억새꽃 17. 청자각시 18. 아우성 19. 청자 악사樂師 20. 강진청자 비밀 제3부 21. 비취빛으로 22. 달빛 23. 서러움이란 유약 24. 꿰매 놓고 있는 하늘 25. 강진청자가 아니더냐 26. 초월의 비취빛이여 27. 흙도 제 몸을 나가 28. 흙이 불 속에서 나오니 29. 청자는 난이 아닌데 30. 등 붉은 감잎 제4부 31. 흙은 흙일 뿐인데 32. 가마터 33. 코레아 34. 달빛에 취해  35. 강진 하늘 36. 장보고 마음 37. 물길을 나서기 전 38. 우주의 문 39. 나라를 잃었어도 40. 그 분이 있어 제5부 41. 그 마음이 어디엔들 42. 흙이 말을 건낸다 43. 매로 치시게 44. 사람을 그릇이라 하지 않던가 45. 천지의 중심 46. 민초들 47. 낯선 언어들 48. 장보고의 눈빛 49. 어깨춤 50. 문향  제6부 51. 모든 것을 태우면서 52. 장보고님께서  53. 흙이라는 줄 54. 별로 걸어두었네 55. 땅의 의미 56. 초월자의 마음 57. 청자를 빚듯 58. 솔빛 59. 사는 맛이 나지 60. 형상  제7부 61. 불 속을 지나지 않는 것은 62. 지는 해는 하나이지 63. 그런 세상  64. 마음의 눈  65. 물이여  66. 청자의 마음  67. 하늘의 기운  68. 가족 69. 세상이 숨을 죽여  70. 하늘의 샘  후기  [2014.10.31 초판발행. 103쪽. 정가 1만원]
뉴스등록일 : 2014-11-17 · 뉴스공유일 : 2014-11-19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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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고  이청리 시집 / 이룸 신서 刊   옷깃을 여미게 하는 사람들이 많을수록 그 나라 그 역사는 영원하다는 것을 후대가 입증했다.   바다 실크로그를 열었던 장보고는 장사치 상단에 지나지 않는 걸까.   먼 바다까지 위세를 떨쳐 바다를 장악했던 장보고는 역사 어느 페이지에도 쉽게 접할 수 있다.   신라에서 청해진은 변방이었고 장보고 또한 변방인이었으리라.   화살을 쏘지 않고도 회살을 쏘아 심장을 관통함을 무엇이라고 정의하나. 천한 신분으로 당나라로 건너가 해국을 열기까지의 장보고 생 또한 비범함이 단 한 순간에 빚어짐이 아니었으리라.   대륙을 덮을 만큼 쏟았을 그 화살들!   모래 먼지 속을 뚫고 누비며 신라는 또 하나의 하늘이요 이 하늘을 활짝 열음이 장보고의 사명이었으리라.   유민들의 찢겨진 삶들!   팔려 다녀야 하는 대륙에서 비분강개는 장보고의 심장을 비틀어 놓았으리라.    의는 하늘의 뜻과 일치 하는 자에서 나오는 법이듯 장보고는 그 의를 따라 바다로 나섰고 바다 끝까지 불의를 잠재우고 살크로드를 열어 역사의 한 중심에 신라를 세게 했으니 신라는 장보고를 향해 염장을 통해서 죽음의 칼날을 하사했다. 그 날 이후 바다는 신라의 바다가 아니었다.   흥망성쇠를 거치면서 이 땅에서 바다로 나가는 길은 영영 막혔다.   이조 5백 년은 저들의 심한 공격의 대상이었고 마침내는 임진왜란으로부터 숱한 수탈의 역사는 단절적이 없었다.   36년의 국권을 상실하는 우리 역사 속에서 바다로 나가는 길을 열었던 장보고를 찾으려고 하지 않았다.   나의 어린 시절 아버지를 따라 바다로 나가면 아버지는 장보고의 일생을 소상하게 들려주셨다.   완도 사람들의 몸 속에는 장보고의 유전인자가 꿈틀거리는 것을 보곤 한다. 탱크라 불려지는 골프선수 최경주는 어찌 보면 현대판 장보고라고 할 수 있다.    뚝심 하나로 밀어 붙이고 세계 골프계를 제압하는 그런 저력이 장보고의 유전인자로부터 비롯된 것이 아닌가 싶다.   완도 사람들에게 누가 장보고 역사를 가르쳐주지 않아도 이미 몸 속 깊은 곳에 그 혼이 실아 숨쉬고 있어 역사를 관통하는 힘을 지니고 실아간다.   바다는 곧 장보고였고 역사의 한 페이지였다.   아버지도 윗대윗대로부터 물려받아 아들인 나에게로 전해주었을 장보고의 시작업詩作業을 하면서 큰 깨달음이었다.   마음이 큰 자는 자기를 넘어서 융합이라는 핵심을 키워낸다는 것을 배웠다. 청해진은 손바닥만한 곳이었으나 이 곳에서 바다를 주도하는 원초적인 힘이 나왔다는 점을 상기해보면 천혜의 요새를 갖춘 곳임을 다시금 뒤돌아보게 한다.    세계10대 교역국으로 우뚝 서게 된 것도 근거 없는 것임을 실증케 한 것도 여기에서 발견하게 된다.   우리 역사는 기억에서 출발해야 하는데 감정에서 출발한다.   그러기에 지나간 역사를 되새기며 거기에서 기초 틀을 다져야 하는데 금시 망각이라는 블랙홀에 바빠 들어 산다.   기억은 새로운 역사 창출의 시작이고 흥망성쇠를 거머쥐고 있는 열쇠이다. 기억에서 멀어진다는 것은 이미 그 역사에서 멸滅을 좌초하는 것이다.   그 처음을 아는 자만이 영원한 역사의 꽃을 피운다.   장보고는 해양국가의 일대 혁신을 가져왔으나 그 이후 장보고는 기억에서 차츰 잊혀져 갔다.   고려의 중흥도 해양의 교역에서 나왔고 이조는 그 절대적인 힘을 축소와 함께 해양을 닫아 갔음으로 고난은 더 심화 확대되었다.   임진왜란에서 이제 36년의 주권을 잃은 민족의 뼈아픔은 바로 그 기억에서 잃음에서 봐야 옳을 것이다.   진정한 주권 국가로 산다는 것은 바다를 장악함인데 우리는 한 발 늦었고 중국은 태평으로 가는 길목을 가로 막고자 진을 치고 있다.   패권국가로 우뚝 서고자 절취부심하고 있다.   일본은 우리의 턱 밑에 있는 독도를 흑심을 품고 달려들고 있다.   바다라는 이 영토를 한 뼘이라도 확보하고자 전쟁 아닌 전생을 벌이고 있다. 우리는 남북의 대치 상황에서 경제 부흥이라는 중차대한 짐을 지고 세계 경제권 10위 안에 드는 나라로 부상했으나 중국과 일본은 이미 바다를 대목표로 앞서 가고 있었다.   이미 천 년 전에 장보고가 열었던 그 길을 그들이 답습하고 있다.   우리는 그런 위대한 문화의 융성을 찾기보다 역사와 분리되어 한 구경꾼에 전락하고 살고 있다.   어린 시절 아버지를 따라 나서면서 역사의 물줄기를 배웠다.   장보고의 정신이 안겨주는 힘은 어디에서도 나를 지탱해주었다.   장보고의 역사를 복원하지 않고선 해양의 영토는 중국과 일본에게 떠밀려 살 수 밖에 없다.   아! 이 여름이 돌아오면 나는 아버지와 분꽃이 피는 그 여름날을 잊지 못한다. 작은 분꽃은 지면서 또 피는 그 저력은 진정 무엇이었을까.   해마다 여름날을 맞이할 때마다 아버지와 분꽃은 뗄 수 없는 천륜과 같다. 분꽃이 또 하나의 장보고 꽃인지 모른다.   아버지가 어느 여름날 분꽃 피는 날 들려주었던 그 이야기들이 세월이 지난 뒤에도 이렇게 선명하게 묻어나는 것은 어쩌면 나에게 장보고 꽃으로 피워주기 위한 것이 아니었을까.   해방 69돌을 맞이하는 2014월 8월 15일 에벤에셀 서재에서 ― 이청리, <후기>         - 차    례 - 제1부 1. 장보고 당신이 떠난 후 2. 친구 정년 3. 정도리 몽돌 4. 소리 없는 미소 5. 장보고 여인 6. 철마인 장보고여 7. 활의 고수 8. 내 몸이 항구다 9. 유민들 10. 그 곳을 찾고자  제2부  11. 형벌 12. 가자 청해진으로 13. 울컥 이는 이 한 밤 14. 나의 천직 15. 신라의 심장 16. 그 바다의 부름 17. 청해진 물빛만큼 18. 법화원 19. 신라 미소 20. 통곡  제3부  21. 저들이 꽃이옵니다  22. 무기 23. 처음 있었던 곳 24. 지고지순한 꿈 25. 민초들 26. 어머니가 계시는 곳으로 27. 왕관 28. 침묵 29. 아버지 품속 30. 소자  제4부  31. 그 나라는 몸 속에 있나니 32. 해국의 길 33. 대사 34. 발 아래 두라  35. 가슴에서 꺼낸 미소 36. 갈밭 길 37. 군사 일만 38. 바다를 가슴에 담는 자 39. 내가 섬길 자이니라 40. 장도  제5부 41. 양귀비도 추녀라 42. 항해술의 틀 43. 만남 44. 해국을 열었네 45. 전진기지 46. 유민과 신라인들 47. 별의 음성 48. 공과 사에 있어 49. 그대가 해상왕이로다 50. 진국  제6부 1. 수레 바퀴 52. 진골녀 53. 신라 귀족의 애용품 54. 에닌 55. 그가 누구이든 56. 해상실크로드 57. 장보고 고향 58. 염장의 칼날 59. 그냥 섬사람 60. 해국은 너무 광대 했고 제7부 61. 반쪽자리 나라 62. 그들은 신라의 왕이었다 63. 거룩한 뜻 64. 손바닥만한 신라 65. 치열한 전쟁 66. 거미줄에 걸린 신라 하늘 67. 초월 68. 장보고 출생지  69. 해신 70. 추앙 후기 [2014.10.31 초판발행. 103쪽. 정가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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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제주 돌담만리  이청리 시집 / 이룸 신서 刊   제주 사람들의 자화상을 자세히 보고자 할 때 문득 바다를 주목할 지 모른다.   그 만큼 바다를 중심으로 살아온 사람의 풍모를 읽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보다 먼저 흑룡만리라 하는 돌담은 제주 사람들의 삶의 절절한 애환이고 생존의 뼈아픈 노래의 절창이다. 이 절창을 온몸으로 육화해 내면서 살아온 그 내력은 바로 돌담인 것이다.   지구의 반 바퀴를 쌓아 올리면서 살아야 했던 지난 수 백 년은 또 바람과의 싸움이자 숱한 수탈의 역사였다. 외부에서 밀려드는 왜구들과 여타 해양에서 떠도는 이들의 강압은 돌이란 이 뜨거운 분노를 쌓지 않고선 살아갈 수 없는 끝없는 변방의 날들을 무엇으로 헤아릴 수 있으랴. 이것은 살아있는 제주 역사의 실록이다.   이 실록을 읽지 않고선 훌륭한 탐라순력도보다 더 앞선 제주 사람들의 삶의 현장성이었다. 옛사람들이 기록해 놓은 그 사료[史料]들도 영원한 보고이지만 이 돌담의 보고는 그 무엇으로 답할 수 없는 값진 역사이기 때문이다. 또한 수탈을 당한 사람들의 한을 달리 표현할 것이 없었던 것이다. 이것을 손 안에 쥐고 살았던 분노의 불을 어디로 날려보낼 수 없는 사람들이 쌓고 또 쌓았을 것이다. 흑룡만리가 되는 날까지 돌 위에 살다가 죽어서 돌 위에 잠이 드는 고단한 인생사를 이 속에서 읽을 수 밖에 없다.   제주를 대표할 빼어난 풍경을 이조 시인 묵객들이 열 곳을 선정했는데 이것을 제주 옛지명인 영주이고 뛰어난 열 곳을 가리켜 영주십경이라고 이름 붙였다. 시집 11집에서 영주십경이 가곡으로 모두 작곡되어 한라대학 아트홀에서 발표를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사봉낙조를 제외한 영주십경을 다시금 시를 썼다.   이 시집은 그런 면에서 제주 돌담만리가 아닌 영주십경인데 후반부에 첨부해 넣었다. 사봉낙조는 가곡의 백미라고 할 정도로 뛰어난 곡이었고 더는 손을 댈 수 없어 그대로 실었다. 여느 때보다 영주십경을 심혈을 쏟았던 것은 이 아름다운 풍광을 노래 하는 데 있어 내 모든 것을 걸고 싶었다. 더는 손을 댈 수 없는 만큼 아름다운 가곡으로 재탄생 되는 바램 때문이었다. 돌담만리를 영주십경을 마지막에 넣고 싶은 까닭은 옛사람들이 그냥 지나쳤으나 또 하나를 첨가해 영주십일경으로 부르는 것도 마땅하다고 여긴다.   사진 속으로 들어오는 밭담 풍경은 잊을 수 없는 또 하나의 감동의 물결이다. 인간의 힘이 어디까지 미칠 수 있는가 라는 점이고 수많은 날들을 바람과 싸워 온 날들이 고스란히 다 들어 있어 생각하는 것이 한두 가지 아니다. 남해의 다랑논의 풍경과 비교할 수 없는 이 뛰어난 돌담의 길이는 우리를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시금석을 안겨주고 있다. 돌담에 피어난 유채꽃은 환상 그 자체였다. 바다와 어우러져 하늘거릴 때 인간의 오욕이 사라지고 원초적인 시간으로 돌아가게 한다. 이 풍경을 만들어낸 것은 사람이 아닌 해녀라는 점이다. 물질과 밭일을 동시에 겸하고 있는 억척스러운 제주여인들의 삶의 터전이고 생의 처절한 장소이다.   태어나자마자 물질부터 배우고 숨을 거둘 때까지 골갱이[호미]를 놓지 않는 제주 여인들이다. 지금은 모든 것이 달라졌어도 밭에 나가보면 제주여인들은 손에 골갱이가 쥐어 있고 놓지 않고 산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돌담 안에 씨를 부리고 가꾸는 몫이 남자들의 몫 같으나 지금도 여인들의 몫으로 남아 있는 것을 보면 오늘 흑룡만리는 제주 여인들의 눈물 어린 집념을 집합해 놓은 산물이라고 해야 옳을 것이다.   제주 한 바퀴를 돌면 끝없이 이어지는 밭담의 풍경은 또 하나의 올레길이다. 올레꾼들은 길을 따라 제주 한 바퀴를 도는 것이 자신의 생을 힐링했다고 여길지 몰라도 그것은 진정한 의미에서 힐링은 아니다. 진정한 것은 저 돌담의 내력을 아는 데서부터 시작된다. 저 숭고한 뜻이 빠져버린 단순히 배낭을 지고 걷는 정도라면 한낱 유희에 지나지 않는다. 유희가 아닌 이곳 사람들의 지난 세월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마음을 가졌을 때 올레길을 걷는 참 의미에 접근하는 것이다.   올레길은 돌담에서 생겨났기 때문이다. 풍경만 보러 왔다면 제주도를 수박 겉핥기에 지나지 않다. 그러나 저 흑룡만리의 뜻을 이해하고 올레길을 접을 때는 전혀 다르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내부에 쌓지도 않는 흑룡만리가 있다. 이것을 단숨에 허물어 살아 숨쉬는 실체인 이 흑룡만리를 앞에 설 때 내적치유인 이 아름다운 힐링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다. 거대한 세월호의 심한 격랑을 겪으면서 이 시집을 묶어내는 동안 참으로 많이 걷고 또 걸었다.   흑룡만리가 보여주는 것은 끝없는 인내와 끝없는 절망을 뛰어 넘어 살아가는 자유를 손에 쥐어 주었다. 이 자유는 물질이 인간을 앞서 가는 것이 아닌 인간 다음에 오는 것을 분명하게 정의해 주었다. 이것이 우리에게 부여한 명제를 어떻게 명쾌하게 풀어 주었는가를 저 흑룡만리에서 보았다. ― 이청리, <후기> 중에서        - 차    례 - 제1부 1 제주 돌담만리 2 풍경 소리 3 돌담 춤사위 4 제주돌담 유래 5 천하 기인 6 들꽃을 보시라 7 석수 8 자화상 9 태풍 10 풍상  제2부 11 눈물의 탑 12 속삭임 13 마음의 돌덩어리들 14 돌 속에 무엇이 있어 15 흑룡만리黑龍萬里 16 하늘에 내려 온 별들 17 경계석 18 바람의 행방 19 풍경 속으로 20 별들의 돌담  제3부 21 제주 풍난 1 22 제주 풍난 2  23 제주 사람들 24 황홀한 사란 25 낙관 26 흑롱만리 추사체 27 골갱이 [호미] 28 돌담길 말만 들어도 29 마음의 지성소 30 돌담 팔만대장경  제4부 31 바람의 소리 32 순백 의 눈빛들 33 바람의 경청 34 돌의 일생 35 청아한 울림 36 필법 37 더 평온하다 38 하늘과 맞닿은 곳 39 바다의 울렁거림 40 단비  제5부 41 門 42 제주 돌담 사랑 43 눈물의 순금 44 돌담이 담쟁이 덩굴에게 45 신들이 만들어 놓은 언어 46 달처럼 떠 있는 것 좀 봐 47 허물 수 없는 돌담 48 돌담은 신의 일부인 둣 49 돌담만리 빨랫줄 50 연인들의 그리움  제6부 51 바람 밧줄 52 돌담 품 속 53 해녀들은 눈부시는 돌담 54 신의 음성 55 돌들의 언약 56 돌담의 발바닥 57 집 한 채로 얹어 놓고 58 돌담 안에 피어 있는 유채꽃 59 제주 밭담 60 굴 따러 가세  61 성산일출  62 봉낙조  63 영구춘화 64 귤림추색 65 정방폭포 66 녹담만설 67영실기암 68 산방굴사 69 산포조어 / 99 70고수목마 후기 [2014.08.08 초판발행. 103쪽. 정가 1만원]
뉴스등록일 : 2014-11-17 · 뉴스공유일 : 2014-11-1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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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빛 나이테  김철기 시집 / 월간문학 출판부 刊   또 시작이다.    다시 출발점이다.   하나이거나 열하나이거나 새로운 처음을 부여하고 싶다.   글을 쓰고 인쇄매체를 통해 작품을 발표하기 시작한 지 30여 년을 훌쩍 넘어 개인시집 상재도 열한 번째다.   이렇듯 사유의 전반이 시상이고, 시로 사는 것은 내게 삶의 가치이자 존재의미이며, 숨쉬는 에너지이긴 하나, 시집을 펴냄은 감히 거사라 하겠다.   혼신을 다해 시집을 펴낼 때마다 ‘이번만’ ‘여기까지만’ 선을 그어 마지막일 둣 비장할 만큼 몰두해 왔다.   詩作에 있어 현대시의 형식이나 시대정서를 염두할 때도 있었고, 시집의 영속성과 인터넷 독자를 위한 e—book 제작에도 나름 부지런히 근접해 보았고 늘 새로움을 추구하지만, 우주를 둘러싼 자연환경과 생명, 인간내면을 숙고하는 본래의 자세나 초기색깔이 크게 달라지진 않았으리라.   그럼에도 또 이토록 촉각 세워 마음 쏟는 작업을 되풀이하는 것은 갓 출판된 책을 펼칠 때의 비할 데 없는 반가움, 두려움을 포함한 설렘의 어쩜 중독된 감동 때문에서랄까. 꼭 진정한 독자를 만날 거라는 기대에서랄까.   작가의 시정신이 시어와 행간을 놓치지 않고 교감되어 우울하고 쓰라림의 기복 심한 심상한 모퉁이라도 힐링과 정제된 쉼, 뭉클한 위로를 얻어 끝내는 희망으로 환치될 수 있고 행복해자는 독서 공감에 들고 싶은 간곡함에서다. ― 김철기, 책머리글 <自序> 중에서       - 차    례 - 自序 1 철들지 않기 고개  바보  밝음  배고프다  시(詩)에게  시인의 방학을 명하다  철들지 않기  신록을 노래함  역 광장에서  점(點) 혼자라는 실감  혼자만의 식탁  회화나무  휴식의 방  품앗이  바람 불어 슬픈 날  어머니의 탁상시계 2 중독 연대표  내 하루의 버블  말 해 봐 유  모  미완의 문  가슴마다 큰 꽃점 하나  아날로그 합성 또는 동거  저녁, 귀가길  오늘을 담다  젖은 그림  중독 연대표  즐겨보기  추석 밑  통감자를 삶으며  패션쇼를 보며  풀, 너는? 한낮의 적요  혹시 모를 불확실성 3 꿈빛 나이테  꿈빛 나이테  나이 익어 가기  내 곁의  만남으로 가다  목욕  미안해요  바다에 묻나니  어떤 외출  어머니 생신에  얼마나  오늘은 행복해야겠다  울 아들 생일  청마의 해, 말띠 아들아  흰나비 4 숨결사이  꽃물을 주며  꿈 아님을  귀뚜라미와 구두  기억이야  내 삶의 단 한 사람, 그대  귀를 닫다  누워서 살다  세탁기  석류 까먹는 후기  다행이야  소리의 공격  숨결 사이  영정사진  집을 준 사람  치우기  슬픔에도 5 다시 봄은 서다  가는 겨울 오는 봄 사이  가울, 터미널에 오다  가을, 여기 시(詩)간에 머물다  겨울비 내리는 소리  꽃철에  눈길에서  다시 봄은 서다  대보름 단상  대설  봄 외출  자연스러움  주말, 단풍 속으로  섣달 드는 달  그때 가을 어귀의  겨울비 오다 8월의 한가운데 시와 독자의 행복한 만남_정성수(丁成秀)  작가약력 [2014.11.15 초판발행. 135쪽. 정가 1만원]
뉴스등록일 : 2014-11-17 · 뉴스공유일 : 2014-11-19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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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달 DSB앤솔러지 제39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문인글방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39집으로, 시인 17인의 시 34편, 수필가 3인의 수필 3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관형 시인] 전자의 꿈동이  가을 나그네  [김사빈 시인] 그 고운 이슬이 맺힐 때 아침  [김철기 시인] 잠을 청하다가 오후의 단상  [남진원 시인] 휴휴사의 풍경소리 단풍에게 묻다  [민문자 시인] 시 유년의 사과  [박인혜 시인] 숲 속 호수 도시와 달  [박일동 시인] 농심(農心) 고구려  [성종화 시인] 무료(無聊) 한일(閑日) [심의표 시인] 겨울나무처럼 한겨울 깊은 밤에  [안재식 시인] 고흐의 광기(狂氣) 은밀한 번호 114  [위맹량 시인] 금낭화 버려진 길  [이영지 시인] 가을 너는 한국 여인 너는  [이옥천 시인] 농자의 웃음 문(蚊) 병사는 졸음 킬러  [조성설 시인] 양수리 수채화 당신 곁에서  [최두환 시인] 젊음, 태양을 쏘는 쇠뇌 겨울 차꽃  [쾨펠연숙 시인] 밤의 여로 베를린  [허용회 시인] 숯의 노래 희망사항         - 수 필 - [손용상 수필가] 유전자 차이는 0.00586% 라고?  [이규석 수필가] ‘요즘세상’을 보는 꼼 수의 진실(眞實)  [이미선 수필가] 사진 [2014.11.15 발행. 96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전자책은 무료로 열람이 가능합니다(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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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TV 보도편집팀 · http://facttv.kr/facttvnews/
  【팩트TV - 팩트9뉴스】 오색만남 - 명승권 박사 '건강기능식품의 불편한 진실' 진행 : 정운현 보도국장 겸 앵커   정운현  오색만남, 매주 수요일은 건강과 의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가정의학과 전문의 명승권 박사가 나왔습니다. 어서 오세요.   명승권  오늘은 지난 시간에 예고한대로 건강식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유난히 건강식품에 대해서는 ~가 좋다더라 하는 설이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특별히 이야기를 중간에 오엑스 퀴즈를 풀어보면서 차근차근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문제를 내면 듣고 O 인지 X인지 맞추시면 됩니다. 팩트나인 시청자 여러분께서도 함께 풀어보시길 바랍니다.   정운현     저도 건강에 관심이 많습니다. 매일 챙겨먹는 영양제나 비타민들도 있고요. 다 맞출 자신이 있는데요. 사실 담배를 끊고 적당히 술을 마시고 적게 먹고 운동으로 표준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는 것은 상식이잖아요. 과일과 채소를 골고루 섭취하면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것도 다 알지만 돈도 들고, 챙겨 먹을 시간적 여유도 없어서 다 못 챙겨 먹는 일이 많습니다. 그래서 탄생한 것이 건강기능식품이 아닐까 하는데요. 일단 간편하거든요.   명승권  맞습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인삼, 홍삼, 비타민, 오메가-3, 유산균, 글루코사민, 프로폴리스, 스쿠알렌 같은 각종 건강기능식품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건강기능식품이란 이름에서 풍기듯 건강에 도움이 되는 기능을 갖고 있는데 약이 아닌 식품이라 부작용도 없을 것 같은 느낌이죠. 알약이나 캡슐로 되어 있어서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고 휴대성도 좋아서 끌리지 않을 수 없죠.   정운현 우리나라는 건강에 좋다 하면 순식간에 국민식품으로 유행을 합니다. 오죽하면 한 때 우스개소리로 바퀴벌레가 어디에 좋다 하면 우리나라의 바퀴벌레 씨가 마르겠다는 말이 있겠습니까. 건강 기능식품이 다른 나라에서는 어떻습니까?   명승권 다른 나라에서 펑셔널푸드(functional food, 기능성 식품), 뉴트라슈티컬(nutraceutical)로 불리고 있는 건강기능식품이 나타나게 된 배경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전에 여기서 문제 하나 드릴게요. Q1. 음식은 질병을 예방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명승권   1950년대 이후 집단을 대상으로 질병의 원인을 밝히는 연구방법이 발전하면서 음식이 질병을 예방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이 밝혀지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수십년동안 전 세계적으로 발표된 사람을 대상으로 관찰한 역학연구들의 결과를 종합해 보면 과일과 채소를 골고루 많이 먹는 사람들은 적게 먹는 사람들보다 암이나 심혈관질환 발생이 적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 이유는 과일과 채소에 들어 있는 각종 비타민, 항산화물질, 기타 영양물질 때문인 것으로 해석하고 있죠. 그래서 수 십년 전부터 과일과 채소 등으로부터 천연 비타민, 항산화물질 등을 추출하거나 이들 영양물질과 화학적 구조가 같도록 합성해 판매하기 시작했는데 이것이 바로 건강기능식품인 것입니다. 이러한 건강기능식품은 과일과 채소 등 음식에 들어 있는 천연영양물질과 화학적 구조가 같은 동일한 물질이기 때문에 같은 의학적 효능을 가질 것이라는 기본적인 전제에서 출발합니다. Q2. 건강기능식품 성분과 음식의 영양소는 우리 몸에서 똑같이 작용한다?   명승권 건강기능식품이 실제로 건강에 도움이 되고 안전한지 확인을 하기 위해서는 실험실 연구나 동물실험 뿐 만 아니라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을 통해서 입증이 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사람이 아닌 실험실 연구나 동물실험에서 특정 건강기능식품이나 의약품이 효능이 있어도 사람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했을 때 효능이 나타나지 않거나 효능이 있더라도 부작용 등 안전성에 문제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죠.   정운현 그렇다면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정식으로 인정받은 표시가 붙어서 유통되는 건강기능식품들은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을 통과한 게 아닙니까?   명승권 미리 결론을 말하자면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임상시험을 통해서 얼마나 입증이 되었는지는 잠시 후에 말씀드리고 먼저 근본적으로 현재 우리나라에서 시행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제도는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정의부터 시작해 그 내용 자체가 비과학적이고 비의학적이며 근거가 부족하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2002년 8월에 공포된 ‘건강기능식품에관한법률’에 따라 2004년 1월 3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었습니다. 이 법률과 식품의약품안전처 건강기능식품 홈페이지에서 설명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은 ‘기능성을 가진 원료로 제조한 식품으로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식품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능성의 개념을 이야기하면서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은 의약품과 같이 질병의 직접적인 치료나 예방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인체의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하거나 생리기능 활성화를 통하여 건강을 유지하고 개선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영양소기능’, ‘질병발생 위험감소 기능’ 및 ‘생리활성 기능’이 있습니다.”  즉, 건강기능식품은 의약품이 아니기 때문에 ‘질병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고 확실히 구분하면서, 기능유지와 생리기능 활성화를 통해 ‘건강을 유지하고 개선하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말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도대체 어떻게 질병 예방이나 치료 없이 ‘건강을 유지하고 개선’할 수 있겠습니까? 즉, 건강을 유지하고 개선한다는 것은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한다는 것과 별개의 문제로 구분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질병의 예방과 치료를 통해 달성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정운현 그러니까, 건강기능식품의 개념과 정의 자체가 비과학적이고 모순이 된다는 것이군요.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건강기능식품 내에서도 식품마다 임상시험을 통해 기능이 입증된 정도 따라 등급을 매기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표-기능성 원료의 기능성 인정등급   명승권 네 맞습니다. 그런데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등급 자체가 문제가 있습니다. 기능성에 대한 연구 근거자료의 정도에 따라 질병발생 위험 감소기능, 생리활성기능 1등급(OO에 도움을 줌), 생리활성 기능 2등급(OO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생리활성 기능 3등급(OO에 도움을 줄 수 있으나 관련 인체적용시험이 미흡함)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표에 보듯이 4가지 기능성 중 가장 높은 ‘질병발생위험감소기능’에 해당하는 건강기능식품은 전체 200여 종 이상의 건강기능식품 중에서 현재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에 도움을 준다는 칼슘과 비타민, 충치발생위험감소에 도움을 준다는 자일리톨 등 총 3종 뿐입니다. 이 보다 아래 단계인 생리활성기능 1등급은 총 7종이 있으며 나머지 대부분에 해당하는 220여종은 생리활성 기능 2등급과 3등급으로 분류되고 있는데 특히 3등급은 인체적용시험이 미흡, 즉 임상시험을 통한 근거가 빈약하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그 기능이나 효능에 대해 실험실연구나 동물실험은 있어도 사람을 대상으로 한 연구는 미흡하다는 것이죠. Q3. 칼슘과 비타민D 보충제는 골다공증 발생위험 감소에 도움이 된다?   명승권 음식이나 햇볕을 통하지 않고 칼슘이나 비타민D 보충제를 복용하는 경우 뼈 건강에 도움이 된다거나 골다공증 발생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근거는 여전히 부족합니다. 실제, 2013년 2월 미국의 질병예방서비스특별위원회(USPSTF)에서는 수십년 동안 전 세계적으로 발표된 실험실연구, 동물실험연구 뿐 만 아니라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 결과를 종합하고 검토한 결과 골절을 예방할 목적으로 칼슘과 비타민제를 권고하거나 권고를 반대할 근거가 불충분하다고 결론을 지었으며 일정 용량 이하(칼슘은 하루에 1000mg 이하, 비타민D는 하루에 400단위 이하)에서는 효능이 없음이 입증이 되었기 때문에 권하지 않는다는 권고안을 새롭게 제정했습니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사실은 2010년에 영국의학저널(BMJ)에 7편의 임상시험을 종합한 결과 칼슘보충제는 오히려 심근경색증의 위험성을 높인다는 논문이 발표되었습니다. 덧붙여 2013년에는 미국에서 38만명을 대상으로 12년 동안, 스웨덴에서는 6만여명을 대상으로 19년 동안 관찰한 결과 칼슘보충제를 복용한 사람은 그렇지 않는 사람에 비해 심혈관질환과 사망률이 오히려 높았음이 보고되었죠.   ▶표-2011년 건강기능식품 품목별 생산액   정운현 건강기능식품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식약처에서 보고한 2011년도 건강기능식품 품목별 생산액을 보면 한 해 총 1조 3천억원이 생산되는데 이 중 53%에 해당하는 7,191억을 차지해 1위를 차지한 건강기능식품이 홍삼이네요. 홍삼은 면역력도 높이고 여러 가지로 건강에 좋은 것 아닙니까?   명승권 안타깝게도 홍삼은 실험실연구나 동물실험연구는 좀 있어도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은 별로 많지 않아 홍삼을 먹는다고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이야기할 수가 없습니다.   정운현 2위인 비타민제는 어떤가요? 저도 종종 비타민C 먹고 있는데요.   ▶표-2012년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국민건강영양조사   명승권 2012년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음식을 통해 비타민A, B1(티아민), B2(리보플라빈), B3(나이아신), C가 권장섭취량 100%를 넘어 대부분 오히려 40%까지 높다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2007년 미국의학협회지에는 비타민과 항산화보충제의 경우 47편의 임상시험을 종합한 결과 오히려 사망률을 5% 높인다는 메타분석(여러 연구를 종합하는 통계분석) 논문이 발표되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제가 발표한 논문으로, 2010년에는 22편의 임상시험을 종합한 결과 암의 예방이 도움이 되지 않았다는 메타분석이, 2013년에는 50편의 임상시험을 종합한 결과 심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메타분석이 저명한 국제학술지에 실렸죠. 올해 2월에는 미국 질병예방서비스특별위원회(USPSTF)에서 전 세계적으로 발표된 모든 임상시험을 종합한 결과, 개별 비타민제나 종합비타민제는 암이나 심혈관질환 예방에 근거가 불충분하다고 결론을 내렸는데 특기할 만 한 사실은 베타카로틴은 폐암발생위험을 오히려 높이고 비타민E는 효능이 없기 때문에 복용하지 말 것을 권고안으로 만들었습니다. 이외에도 비타민제가 감기나 피로회복 혹은 피부미용에 도움이 된다는 근거 역시 아직까지 입증된 바 없습니다.   정운현 비타민의 반란이군요. 저도 감기 기운이 들 때는 사전에 예방한다고 비타민C가 많은 오렌지 쥬스나 생강차를 마셨는데요. Q4. 관절염에는 글루코사민이 좋다?   명승권 글루코사민이나 콘드로이틴의 경우에는 2009년과 2011년 두 차례 한국보건의료연구원에서 기존의 발표된 임상시험을 종합한 연구보고서를 통해 해당 제품의 제조회사로부터 연구비를 지원받아 시행한 연구나 질적이 낮은 연구들에서만 관절 통증감소 등 효과가 관찰이 되었기 때문에 데이터분석이나 결론에 이해관계가 개입이 되었거나 질적수준이 낮아 효능이 있다고 보기 힘들다고 결론을 내렸고, 2012년부터는 건강보험급여 목록에서 제외가 되었습니다. 역시 효능에 대한 임상적 근거가 없습니다.   정운현 오메가-3나 폴리코사놀은 어떤가요?   명승권 오메가-3 지방산보충제의 경우에는 혈관을 확장해주고 중성지방 떨어뜨려 심혈관질환 예방해준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만, 2012년에 14편의 임상시험을 종합한 결과 심혈관질환의 과거력이 있는 사람에서 2차적인 심혈관질환 예방의 목적으로 효능이 없음이 밝혀졌습니다. 폴리코사놀의 경우 콜레스테롤 개선에 있어 생리활성기능 1등급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폴리코사놀의 효능에 대한 임상시험은 대부분 폴리코사의 원료가 되는 사탕수수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쿠바에서 시행된 연구로 쿠바 이외에서 시행된 임상시험에서는 효능이 없다는 결과도 있어 아직까지 그 기능성이나 효능에 의문이 듭니다.   정운현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사실과는 너무 달라서 놀랍습니다. 건강기능식품의 민낯을 보는 느낌인데요. 끝으로 오늘 건강기능식품에 대해 정리해주시죠.   명승권 결론적으로 건강기능식품보다 맛있는 밥이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현재 건강기능식품은 그 정의와 내용부터 비과학적이고 비의학입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건강기능식품들은 효능과 안전성이 임상적으로 입증이 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비타민제나 칼슘보충제는 우리 몸에 해로울 수도 있다는 임상시험 결과도 있습니다. 많은 건강기능식품들이 충분한 임상시험을 거치지 않은 상태에서 유통이 되는데요.  1957년 독일 그뤼넨탈 제약회사에서 개발한 탈리도마이드라는 진정제는 1962년 중반까지 독일을 중심으로 한 유럽, 미국 등에서 임신 3개월 미만의 초기 임산부의 입덧을 가라앉히는데 효과가 있어 개원가에서 처방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40여개 국에서 1만명 이상의 팔다리가 짧은 해표상기형아가 태어나 판매가 중지되었죠.  의약품 뿐 만 아니라 기능성 원료제품 역시 단기적인 효능에만 관심을 둘 것이 아니라 반복적인 대규모의 질적 수준이 높은 임상시험을 통해서 안정성까지 입증이 된 후 시판해야 합니다. 정부와 식약처는 건강기능식품제도를 전면적으로 재검토하고, 최신 임상시험결과와 이를 종합한 체계적 문헌고찰과 메타분석 논문을 검토해 그 효능(기능성)과 안전성을 근거중심의학에 기반해 재평가해야 합니다. 평가에 따라 건강기능식품이라는 용어와 제도를 폐지하고 건강기능식품에 해당하는 기능성원료는 의약품 내 뉴트라슈티컬이라는 새로운 항목을 만들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팩트나인 시청자 분들은 건강을 위해 효능이 입증되지 않은 건강기능식품에 시간과 돈을 낭비하지 마시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금연, 절주, 표준체중, 규칙적인 운동, 과일과 채소 골고루 먹기, 간식 끊거나 줄이기, 싱겁게 먹기, 붉은 색 고기 적당히(일주일에 500g 미만), 싱겁게 먹기 등 이미 의학적으로 건강에 좋다고 입증된, 실천하기 어렵지만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것이 건강을 유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정운현  지금까지 가정의학과 전문의 명승권 박사였습니다. 고맙습니다.   ⓒ 팩트TV(http://www.facttv.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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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뉴욕일보 2014.11.12(수) 版    [시와 인생] 김주대 詩 <웃음을 끌고 가는> / 김은자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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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문예감성] 2014년 가을/겨울호 권두시 | 마경덕_빈집 문감소식 | 편집부_푸른 문인들이 가꾸어가는 문예감성  신인상 | 제8회 신인상 당선자들 표지그림 | 편집부_최영남 화가 작품세계  권두수필 | 최채규_늘 푸름을 꿈꾸며  초대시 김정아_눈과 눈 외 1편  배문석_鐘의 귀  조경순_烏竹 외 1편  홍종기_허공 외 1편  이기순_부부 외 1편  오영희_하현달 외 1편  이인해_달 외 1편  이창수_외연도 외 1편  박언숙_업(業) 외 1편  배성근_갈길 잃은 그곳엔 외 1편  이선_밤 두시 십분 쯤 외 1편  안봉자_The Secret 외 1편  신작시 강정식_고무장갑 외 1편  공의식 _꽃비  권순자_이상한 집 외 1편  금동건_아마도 외 1편  김경숙_기억 속으로  김미애_채송화 외 1편  김석 _선문답 27 외 1편  김성훈_작지 않은 트럭 외 1편  김연희_쩐 외 1편 김운향_나는 그대에게로  김종웅_백마고지에 가다  김청수_염  김홍석_변질된 사랑 외 1편  남주희_울고 있네요 외 1편  남궁연옥_시간의 변질 외 1편  류명숙_나뭇잎 새가 되다 외 1편  문소윤_홍시 외 1편  박동덕_가난을 노래하는 저녁 외 1편  박명옥_게살구 지레 터지다 외 1편  박수림_숲길 이야기 외 1편  박승봉_밀림의 여인이 되어 외 1편  박영신_빗속의 보름달 외 1편  박찬호_남향으로 둔 화분 외 1편  박철영_지리산에 들리면 외 1편  박소진_기침  백노진_세상일기 외 1편  변종윤_오월이 가네 외 1편  서효찬_가을 이야기 외 1편 서지숙_하루 조리하기 외 1편 성일_어머니 외 1부 손상호_매일 흔들리는 부호,(?) 외 1편  신두업_주머니  신승희_천상 대기실  신인호_가을 밤 북한강  양순복_내 안에 별을 안고  예시원_낙동강 오후 세 시 외 1편  오광수_올해의 8월은 외 1편  오광자_꽃잎 가득  우원규_천로역정 외 1편  유석종_동행 외 1편  윤혜련_시나브로 외 1편  이성진_제비꽃 외 1편  이세진_무등 연지, 이 연 저 연들 외 1편  이원휘_가을 하늘 아래서 외 1편  이종영_폭설 외 1편  이윤희_떡 파는 남자 외 1편  임남균_안녕, 옛노래 외 1편  자원_오늘은 자유의 날 외 1편  전성규_고양이 외 1편  전영칠_신선들의 바둑을 보고 오니 외 1편  정미자_누구시길래 외 1편  정인환_폭풍해일 외 1편  정재학_나비의 병실 외 1편  조경화_둥그레 당실 외 1편  조영미_녹음이 질어가는 숲속에서  조유자_바람의 언덕  최광호_밟지 마라 그도 아프다 외 1편  최종석_봄날의 기억 외 1편  최효열_제부도에서 외 1편 한영호_봄의 마음 외 1편  한지훈_나비의 꿈 외 1편  홍수연_해바라기  황동섭_비누 외 1편  황인수_고구마꽃(2) 외 1편  작품해설 | 마경덕_詩의 파원(波源), 탐색과 성찰의 시간 특집 | 편집부_오페라의 이해  초대소설 | 박서영_모래 위의 정원  신작소설 | 신혜인_벌레  동시  박용서_하루 외 1편  손용상_똘랑이의 별 외 1편  동화 | 강남선_뱁새야 다리 찢어질라  신인문학상 [시] 마경덕_심사평  임승현_탈출을 위한 출애굽... 외 4편  이철우_동구나무 아래 외 4편  [수필] 한판암_심사평  오한근_조용한 지하철  이흥식_절름발이 북실이  전표건_기찻길 옆  특집예감 시화전 | 편집부_아직 못다 한 이야기  초대수필  한판암_잠의 백태  신인호_기쁨이를 찾아 떠난 루치  김경만_놀다 자빠진 책  신작수필 강태화_아메리카대륙 횡단  김종식_작은 거인  채동선_명당  조성내_예수 그리고 그의 어머니 마리아  이종영_바라만 보아도 눈시울이...  임수진_식해와 식혜  박미림_감 익을 무렵  손은미_미련함의 으뜸  지석동_세네갈에서의 농구응원  서태수_밥상과 식탁  장희한_택리지  조선미_에티켓  이영순_지공인생  김미숙_독수리 꿈  장종철_북간도 기행문  캐나다한인문인협회 [시] 강숙려_마음의 문으로.. 외 1편  강옥자_꽃을 밟다 외 1편  김영주_나의 사랑, 삶이여 문학이여 외 1편  김영제_다시 전차를 기다리며 외 1편  김준태_다시 꽃피는 아침 외 1편  김형주_저 눈밭의 전설 외 1편  권혜경_엄마를 심다 외 1편  노승문_로자마예프스카 외 1편  이희라_보우강에 띄우는 편지 외 1편  임현숙_가을은 옛이야기 같아라 외 1편  [수필] 민정희_공존  원옥재_커뮤니케이션  유연훈_묵나물  이순_어떤 일탈  이현숙_아버님 연가  정균섭_뿌리 전하기  정영득_실내화  황로사_죽마고우  [2014.10.25 발행. 494쪽. 정가 13,000원]
뉴스등록일 : 2014-11-12 · 뉴스공유일 : 2014-11-1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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