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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수필과비평] 2014년 8월호
갤러리에세이 | 그림·글 진동규_바위들의 웅혼한 울림
권두수필 | 엄현옥_좋은 나이
나의 대표작 | 신노우_텃밭
촌감단상
박영수_음악이 흐르는 등산길
양미경_몽타주 세상
인연 | 최미아_범치오빠
한국 현대수필의 구조와 미학(19) | 안성수_맹난자의 〈만목滿目의 가을〉
사색의 창
곽호자_남겨진 말
김상환_줄탁동시
김영진_어느 편에서 글을 써야 더 문인다운가
김영채_마지막 메시지
이인희_솔모종
이정자_유혹하는 호박
최장순_신발
홍경희_분명 길몽이었다
제9회 황의순문학상
[수상소감] 남영숙
[대표작] 도시의 유목민 외 2편
[남영숙 작품론] 오양호_《도시의 유목민》에 나타나는 세 개의 시선
제14회 수필과비평문학상
[수상소감] 김용순
[대표작] 진실과 정답 외 2편
[작품론] 강돈묵_성찰의 끄트머리에서 울려 퍼지는 몽돌의 노래-김용순 《내 안에 피는 꽃들》의 경우
[수상소감] 김광영
[대표작] 객승 외 2편
[작품론] 유한근_살기운 문학과 불교적 상상력-김광영 수필집 《객승》을 일별하며
제154호 신인상 당선작
강경숙_연꽃 속에
김흥순_채송화와 살피꽃밭
이용수_말과 말
최선욱_버림의 미학
환경에세이(14) | 정연희_그리운 여름살이
지상에서 길 찾기
고유진_쓰레기 의식
김옥춘_바다와 낭만고양이
남명모_못 먹은 칼국수
오태익_하던 대로
우광미_가리개
임만빈_뇌는 수학과 교수보다 더 정확하다
하재준_시원한 바다를 찾아왔건만
황인용_상선약수上善若水
집중조명⑧ | 유병근
[인터뷰] 김종회_문학은 얼굴 내밀기가 아닌 작품 내밀기
[작품론] 호병탁_과감한 터치로 그리는 야수파의 청년정신
[작가 스케치] 내가 아는 유병근 선생-70대노인, 80대 젊은이를 만나다_ 신창선
다시 읽는 이달의 문제작
정태헌_피자 한 쪽
김은주_꽃탑
이행희_5월을 내려받다
[작품론] 박양근_텍스트의 존재성을 구현하는 해석학
테마수필 | 피로 사회에서의 다섯 개 삽화 - 경쟁, 그 끝없는 질주
김인호_경쟁, 그 끝없는 질주 마이너 리티
노혜숙_시선
오순자_양지와 그늘 비켜서기
노정숙_내 자리 꽃자리
이상원_고구마의 변
수필학 연재(6) | 유인순_수필의 발견(2) - 수필작법 방향으로
수필가가 감동한 명수필(20)
권남희_털신을 사던 날 소녀의 운명은―이어령의 <겨울에 잃어버린 것들 2>
기획 연재ㆍ드라마 비평(13) | 장미영_대한민국 상위 1%의 비밀 - <개과천선>
여성문체론(마지막회) | 윤지영_문체로 읽는 근대여성 수필(5) - 조리적 설리체
사색의 창
권오훈_세 가지 다행
변종호_요선암
김경자_마흔여섯에
정곤_용암이 만든 폼페이
김미자_그 섬에 가고 싶다
정영숙_왈츠
김이경_우리 동네 의사선생님
홍은자_올레 풍경
박종형_할머니 채소전
평론 | 한상렬_이종승 수필의 사유와 상상―이종승의 《정갈한 신뢰》의 경우
월평 | 허상문_서사의 방식과 텍스트의 의미
[2014.08.01 발행. 405쪽. 정가 1만원]
뉴스등록일 : 2014-08-18 · 뉴스공유일 : 2014-08-20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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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문학세계] 2014년 8월호
김천우 詩人의 세상 읽기 | 에밀레종
권두시 | 이태수_별밤
기획특집 • 음유시인 신준식의 향기가 있는 詩(28회) | 보름달 외 4편
명사초대석 | 김범선_백두산(白頭山)
초대시 10인선 | 강동춘 박유진 박일동 변종환 이건선 전재승 정연국 진영학 최송량 최일화
월평 | 이수화_형이상학파시와 기독교 민족주의자의 낙마
시향이 있는 뜨락
강정식 곽일규 권성진 권영임 기우표 김병윤 김성호 김영천 김영희 김옥경 김옥중 김용호 김재용 김종식 박희익 송영욱 송영조 송윤채 신남춘 오길순 유옥경 윤갑수 윤신희 이계옥 이남숙 이양순 이종수 이창선 이창원 이현수 임선자 장선희 정원교 조봉제 조성범 조세용 조철형 최경숙 최명선 최제형 허선심 홍금희 홍기연 황규홍
동인탐방•금강문학회 편 | 길호권 김은이 리은종 박영하 박장근 장두석 장종안 정병현
책 속의 소시집 | 유병란_가볍게 흔들린다
기행기 | 김전_땅 속에서도 영원을 꿈꾸는 진시황이 있었네
유아를 위한 물속 동물의 노래(6회) | 김종상_가리비와 해파리
시조의 창 | 강신구 김정래 민병찬 박래흥 이성욱 최정은
선우미애의 다므기 여행(5회) | 천지를 만나다
신인문학상
[시]
김영주_봄이 오는 길목 외 2편
김화숙_그려가는삶 외 2편
안문현_주산지 외 2편
장영자_그림 일기 외 2편
주한태_일출 외 2편
[수필]
김판암_어머니
이종인_불만 민원이 준 선물
[평론]
권오휘_통찰을 통한 미학
콩트산책(42회) | 이자야_문신사(文身士)
동화 | 이민정
이달의 수필 여행 | 김동기 김영칠 남여강 윤소암 이재영 조원석 한명희 한영희
정선교의 명작 기업소설(8회) | 황금사장
[2014.07.20 발행. 279쪽. 정가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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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자유문학] 2014년 여름호
권두에세이 1 | 이정우_긴글드립니다
권두에세이 2 | 박민우_광명의 나라, 壇國
권두에세이 3 | 유석재_독도를 조선땅으로 표시한 19세기 중국지도 2장 공개
권두에세이 4 | 박선혜_동해 VS 일본해?•••고지도속엔 ‘조선해’
계간평 | 박관중_불확실성과 혼종의 동거
제13회 ‘계간자유문학상 수상자 특집
[심사경위 보고/심사위원회] 신주원 제2시집 『'낙산사’ 해뜰무렵』과
조향수 동시 ‘꽃씨설계도’ 외 4편 뽑혀
[수상소감/시부] ‘빗장속을 열고나온 기쁨입니다’_신주원
[시부 수상자 구작시 5편] 꿈 길 외 4편_신주원
[시부 수상자 신작시 3편] 여자 낙타의 모래울음 외 2편
[수상소감/동시부] ‘동심 담은 참한 언어의 절 한 채를…’_조향수
[동시부 구작 동시 5편] 꽃씨 설계도 외 4편_조향수
[동시부 신작 동시 3편] 마음대로 장난감 외 2편
'시마을 3050' 특집
이명혜_용마산 자락 '중랑, 문화원'에서 만난 시동아리
이경구_비오는 날
유후남_능금
정송희_작은 집새의 죽음
박건호서락재_겨울이끼
정여울_능소화 지던 날에
권재호_볼록거울
이재하_내 사랑 몽블랑
이세중_등산
윤숙_갈매기의 울음
이호재_말, 그리고 말
맨 앞에 세우는 이 두 편의 시 | 배정웅_수염의 잔해 외 1편
시 열편 특선
고운_허기진 심장 외
신정주_나의 하느님 외
주인두_봄날엔 외
시 다섯편 특선
최호림_불을 먹는다 외
강서일_화성에서 점심을 외
윤숙(본명 윤금숙)_제주 해안선을 돌며 외
시
최림(본명 최명희)_별뜨락 외 2편
설상환_붕어빵이 행복한 이유 외 1편
[본지 91호 이름 잘못 나간 시를 바로잡음] 최우현(본명 최미호)
제92회 ‘自由文學’ 신인상 시부 2회 추천 완료시 | 심은영_까치밥이야기 외 4편
중국 교포 民調詩 쉰편 특선 | 최룡관_사슴도 외
제92회 '自由文學’ 신인상 民調詩部 초회 추천 民調詩 | 김솔범(본명 김미영)_수학 여행 외 5편
청소년시집중연재(2) | 유태승_계수리의 여름 외 15편
5천매 장편여성국극 소설집중연재(2) | 김선미_여성 국극 오타쿠 유령
특집ㆍ연재(12) | 한국 수필계에 비상을 건다—‘수필을 예로 든 수필 문장 수련법’_윤근택
수필 집중 연재(6) | 윤근택_농부 수필가가 쓰는 음악 이야기(3·4)
수필연재(2) | 원점례_봉숭아
수필
윤상복_멍첨지
<제92회 ‘自由文學’ 신인상 2회 추천 완료 수필> 정상미_욕심이 낳는 독, 탐진치 외 1편
박사학위 논문 집중 공개 연재(2)
장성유(본명 장정희)_方定焕文學硏究―‘소년소설’ 의 장르 의식과 서사 전략을 중심으로
[2014.06.30 발행. 396족. 정가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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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자적인 부모역할
조춘숙 에세이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부모라면 누구나 자녀를 훌륭하게 성장시키고자 하는 마음일 것이다. 그러나 내속에서 낳은 자녀라 해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이 바로 자녀문제이다. 특히 어린 시절 품안의 자식이었다가 성장과 성숙이 이루어지며 아이에서 어른으로 변화하는 급 성장기에는 몸도 마음도 훌쩍 커버리는 과정에서 자녀양육에 대한 부담을 느끼기도 한다. 때로는 자녀와의 갈등으로 자녀는 자녀대로 부모는 부모대로 어찌할 바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 시대가 원하는 좋은 부모역할 중의 하나가 바로 상담자적 부모역할인 것이다.
자칫 부모와의 관계, 친구와의 관계가 원만치 못할 경우 우울증을 호소하기도 한다. 자녀들의 주호소문제인 우울과 무기력의 원인은 대체로 일시적인 현상일 수도 있고, 아니면 뿌리 깊은 가족관계의 갈등에서 연유된 것이기도 하다.
심리적으로 볼 때 대체로 초등학교 시절은 문제가 있어도 드러나지 않은 ‘잠복기’라고 한다면 사춘기 무렵에는 문제가 외부로 드러나는 시기이다보니 과거 까맣게 잊고 살았던 내재된 문제가 어느 순간 생생히 떠오르며 혼란을 겪는다.
부모는 자녀를 지도함에 있어 발달상의 특징을 먼저 알며 자녀를 진정 이해하려 노력해야 한다. 마음이 힘들고 지쳐있을 때 자라나는 우리의 자녀들에게 따뜻한 말, 위로의 말, 격려의 말은 필요한 것이다.
‘상담자적인 부모역할’은 대부분 신문이나 책에 실었던 글이며, 이 시대의 자녀를 훌륭하게 지도하고 양육하고자 하는 모든 분들과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필독서가 되길 바라며 이 책을 펴냅니다.
― 조춘숙, 책머리글 <작가의 말> 중에서
- 차 례 -
○ 작가의 말
◇ 우리 자녀들의 성교육, 어떻게 할까?
◇ 더불어 행복한 삶을 살아가려면?
◇ 딸에게 쓴 편지
◇ 날씨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
◇ 변화를 주도하며
◇ 제35회 YWCA전국대회를 다녀와서
◇ YWCA세계대회에 참가하고 나서
◇ 만남의 체험학습 ‘집단상담’의 필요성
◇ 사랑하는 나의 아들 상진아 보렴!
◇ 모든 어린이들을 따뜻한 가슴과 사랑으로 품으셨던 교장선생님!
◇ 가을바람 따라 설악산에 가다
◇ 아∼안녕하세요? 선생님!
◇ 살며 사랑하며
◇ 무더운 타오름의 달에 산 찾아 물 찾아 떠난 여행
◇ 그리운 영산(靈山) 금강산(金剛山)
◇ 지금은 어디서 무얼 하고 지낼까?
◇ 상담자적인 부모역할하려면 청소년특성 이해해야
◇ 때론 지혜로운 ‘침묵의 언어’가 필요하다
◇ ‘Life is timing’
◇ 아버님의 말씀이 새록새록 생각이 납니다
◇ 선생님은 실패한 적 없었나요?
◇ 봄꽃 따라 나선 향긋한 나들이길
◇ 귀여운 꼬마 삼형제
◇ 청소년 자살예방을 위하여
◇ 자녀에게 못 다한 가슴속의 이야기들을 편지로 쓰세요!
◇ 안보의 현장 ‘백령도’
◇ 천안함 사건 1주기를 추모하며
◇ 일본 열도의 아픔은 곧 우리의 아픔
◇ 2011년 아! 우리센터 비전 워크숍을 다녀와서
◇ 내가 가진 것은 기타 하나 뿐!
◇ 우리 소 어찌할꼬?
◇ 유명한 화가 앨버트 둘러의 작품 ‘기도하는 손’에 닮긴 이야기
◇ 몸과 마음의 언어 ‘버자이너 모놀로그’ 공연을 보고
◇ 청소년들의 성(性) 문제
◇ 연쇄 성폭행범에게 ‘전자발찌 부착’ 과연?
◇ 연극동아리 ‘북소리’… ‘호주제 폐지’ 연극공연을 하고나서!
◇ 지고지순한 아내사랑 이야기!
◇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해야
◇ 지구촌의 평화를 위하여
◇ 한일 강점 100주년의 해 ‘용서는 하되 잊지는 말자!’
◇ 유럽의 부모학교를 참관하고 나서
◇ ‘어을우동’ 여성의 시각으로 들여다보기
◇ 불법 음란전단지를 보고 성충동을 느껴
◇ 경기도 교육청에서 마련한 ‘경기도 학생 인권조례’ 시행 이후
◇ 21C 학부모 역할
◇ ‘멘토링(Mentoring)문화’ 좀 더 확산되어야
◇ 인간은 왜 평생 공부하여야 하는가
◇ 지속되는 북한의 식량위기 앞에서
◇ 지속가능한 발전과 젠더(Gender)
◇ ‘저 출산 문제’를 극복하려면
[2014.08.15 발행. 21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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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서
조진우 시집 / (사)푸른세상 刊
자신을 해체하고 재조합하는 정신적 행위로 창조 행위의 근본은 상상력이다. 모름지기 국가나 개인에게 있어 소쉬르가 역설하였듯 언어는 그 의미나 형태가 항상 고정된 것이 아닌 생명력을 지닌 실체이기에, 짜맞춤과 그것을 받쳐주는 문맥에 의해 변화한다. 어디까지나 조진우 시인의 시편들은 질서에 의해 통일된 하나의 세계이며 전통의 확인이다. 대다수 새로운 시의 지평을 열어 보인 그의 시작품들은 미적 세계의 창조라는 고정관념을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예술가의 상상력이 인자(因子)가 되어 경험의 정체성을 중시한 결과이기에 자유로운 새들의 날개짓처럼 일정한 거리두기이다.
― 엄창섭(김동명학회장. 국제펜클럽한국본부 고문), 해설 <정신풍경과 시적 상상력의 자유로움> 중에서
- 차 례 -
제1부. 시 의식의 조응
엉겅퀴
별꽃여행
목련
꽃잔디
겨울 노방초
팬지
새의 합창
풀포기
춘경(春景)
다袒
진달래
고산 경농(高山 耕農)
낙화(落花)
제2부. 따뜻한 감성과 정신풍경
그 이름은 당신입니까
아궁이
내 맘에
고맙습니다
꽃밭
설레는 마음을
사향노루
파도의 꽃
당신을 알아
순천만(順天灣)에서
초대(招待)
시인과 시
작별(作別) 1
내가 당신을 만나는 것은
연서(戀書)
마흔 아홉의 봄
부탁
세 가지 이유
오늘이여
가족(家族)
사랑함에 기쁜 우리
모닥불
눈 내리는 밤
사랑
겨울 사랑
나는 믿습니다
예그리나 라온제나
작별(作別) 2
그사랑
선물
쑥
쇠비름 사랑
제3부. 그 소소한 삶의 일상
밤의 상념
걸레
사랑이란
결단
사랑은 이렇게 오는 것인가
주여 내 눈을 열어
기원(祈願)
산지
벼랑 위의 꽃
나의 노래
뒤란
그렇게
너 지금 어이 세상
밤의 자락에서
그리움과 생명에 대하여
제4부. 천상의 층계 오르기
새벽은 하얗다
오늘
주여! 우리를
중보
걸음걸이
은혜
아무도
오늘은
개망초
붓
도대체
애가(哀歌)
너의 귀한 것
사람 사랑
기도(祈禱)
오늘은 듣자
아버지 사랑
별tree
바람 속의 기도
오늘
선택(選擇)
은총
꽃과 별
해설
[2014.08.01 초판발행. 151쪽. 정가 9천원]
뉴스등록일 : 2014-08-18 · 뉴스공유일 : 2014-08-20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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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기치인(修己治人)
최해필 장군 생활지혜록 (전자책)
「修己治人」이란 말은 정관정요(貞觀政要)란 책에 인용된 당나라 고종과 그의 아들 세민의 다음과 같은 대화내용에서 따왔다.
『“장경오훼(長頸烏喙)라는 말을 아느냐?”
“예, 전국시대 월나라 왕 구천의 생김새가 목이 길고 입술이 까마귀처럼 툭 튀어나왔다고 하여 붙여진 표현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도다. 그 의미 또한 알고 있느냐?”
“예, 범례가 오나라 정복의 대공(大功)을 세우고도 월나라를 도망쳐
나올 때 「월왕이라는 사람은 장경오훼라... 함께 어려움을 나눌 수는 있어도 안락을 같이 할 수 는 없다.」는 말에서 유래되었습니다. 독점욕이 왕성하며 이기심이 강한 흉상을 말합니다.”
황제와 황태자 사이에 마치 어린 시절 문답 교육 같은 대화가 시작된 것이었다.
“공자의 수기치인(修己治人)에 대해 말해보아라.”
“자신을 닦고 남을 다스리라는 말입니다.”
“그 말이 어떻게 해서 나오게 됐느냐?”
“처음에 자로가 군자에 대해서 물었지요. (子路問君子) 그때 공자께서
삼가 자신을 닦아라. (修己以敬)하고 말씀하셨지요. 그러나 버릇없는 자로가 그렇게 하는 것뿐입니까? (如欺而己乎) 하고 또 물으니 공자께서 자신을 수양함으로서 다른 사람을 편안하게 한다(修己以安人)고 말씀하셨지요. 그러나 자로가 또 그렇게 하는 것뿐입니까? 되물으니 이번에는 준열한 공자의 대답이 나왔습니다. 자신을 닦아서 백성을 편케 하는 것은 요순임금조차 어려워했던 일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이후 수기치인(修己治人)은 다른 사람들 보다 위에 서려는 자가 모름지기 지녀야 할 근본적인 마음과 행동의 바탕으로 여겨 왔습니다.』
軍人으로서 35년 將校로서 33년의 삶을 영위해 오면서 두 개의 軍番 (11962365, 503441)을 가진 사나이로써 남보다 앞서려는 자는 남보다 다르게 살아야겠다는 각오를 삶의 지표로 삼고자 마음의 스승으로 모셨던 사람들의 思想의 편린(片鱗)들을 모아보았다.
― 최해필, <머리말> 중에서
무엇이 성공인가? 하는 질문을 받는다면 누구든지 한마디로 대답하기는 쉽지 않다고 본다. 에머슨이 말하기를 “자주 그리고 많이 웃는 것, 현명한 사람에게 존경받고 아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친구의 배반을 참아내며 또 다른 사람에게서 최선의 것을 발견 하며 건강한 아이를 낳든 한 뙈기의 정원을 가꾸든 사회 환경을 개선하든 간에 자기가 태어나기 전보다 세상을 조금이라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놓고 떠나는 것” 이라고 했다.
군 생활을 하면서 감명 깊게 읽었던 책에서 발견하여 메모해 두었던 명언명구를 모아서 교수부장 시절 교관들에게 나누어 주려고 ‘98년에 처음 이 책을 편집하여 발간하였고 2006년에 수정 보완하여 재 발간을 하여 항공 중대장급 이상 간부들에게 나누어주었는데 지나고 보니 읽어주신 분들께 깊은 고마움을 느꼈다. 전역을 하고도 어언 8년의 세월이 흘렀다. 이천 설봉신문 맹자 서당에 연재하던 고사 성어를 추가하여 전자책으로 두 번째 재 발간을 하려고 한다.
삶을 반추하며 인생을 관조하며 멋을 즐기려는 그런 분들에게 잠시라도 웃음을 짓게 만든다면 더욱 좋겠다는 생각으로 추가 보완하여 보았다. 독자들이 비록 각자의 삶이 성공했다고 확신은 못해도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는 데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 최해필, <재 발간의 변(辨)>
- 차 례 -
머리말
재 발간의 변
제1장 서론
제2장 군인의 길 · 지휘통솔
제3장 처세관 · 직업관
제4장 성공 · 인생 · 명예
제5장 사랑 · 여인 · 자식
제6장 술 · 건강 · 우정 · 행복
제7장 종교 · 사생관
제8장 牛溲馬勃(우수마발)
제9장 쉼터
※ 부록
◦ 지휘관의 기도
◦ 지휘관의 개인철학
◦ 장수의 유형과 그릇
◦ 골프를 더욱 즐기기 위한 50가지 방법
[2014.08.15 발행. 35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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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4-08-16 · 뉴스공유일 : 2014-08-1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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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 유감
DSB앤솔러지 제36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문인글방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36집으로, 시인 21인의 시 42편, 수필가 5인의 수필 5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관형 시인]
날빛
호미
[김지향 시인]
쾌속정을 타고
웃고 있는 강
[김철기 시인]
근황
무를 먹으며
[남진원 시인]
왕산골 별
바위와 소나무
[민문자 시인]
쪽잠
민어
[박승자 시인]
청청한 혼백
추슬러보는 마음
[박인혜 시인]
퇴근길
바다
[박일동 시인]
사무사(思無邪)
돈벼락
[성종화 시인]
나그네
월아산(月牙山) 가는 길
[안재식 시인]
오월의 별
배꽃 연가
[오낙율 시인]
파도
나비
[위맹량 시인]
나팔꽃
하얀 밤
[이영지 시인]
장미비
꽃 멀미
[이옥천 시인]
비몽사몽간에
워낭소리 보고
[이청리 시인]
용문산 은행나무
용문산 마당바위
[전민정 시인]
광대
도요지에서
[정해철 시인]
주인 잃은 담배
낮을 걷다
[조성설 시인]
팽이와 채찍
구름
[최두환 시인]
단무지, 무의 변신의 리더십
물레방아
[쾨펠연숙 시인]
그리움
메아리
[허용회 시인]
바람도 몇 벌의 옷이 있다
장미꽃
- 수 필 -
[김사빈 수필가]
나이 드는 법
[박봉환 수필가]
박근혜 정부와 국회청문회
[손용상 수필가]
매미의 5덕(德)일까?
[이규석 수필가]
미소의 투정
[이미선 수필가]
성형 유감
[2014.08.15 발행. 123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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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인협회가 시행하는 올해(제33회) 강원문학상 수상자로 양승준 시인을 선정했다. 수상작은 시 <고비>, <홀쭉한 배낭>, <미당풍으로>, <슬픔을 지우다>, <꽃피는 삶>, <마분지> 등이다.
심사는 류각현(위원장), 박유석(시인), 박종철(수필가), 허대영(시조시인), 한수산(시인), 임교순(아동문학가) 씨가 맡았다.
■ 심사 경위
강원문학상 심사기준은 작품성과 향토문화발전 기여도 및 기타 문학활동 업적을 평가하게 되어 있다.
강원문학상 최종 선정 작업에서 먼저 두 가지 문제가 논의의 대상이 되었다. 역대 수상자를 감안하면서 문인의 지역에 대한 안배를 할 것이냐 하는 점, 장르에 있어 한쪽에 치우치지 않게 여러 장르를 품어 안아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 문제 또한 고려의 대상이 되었다.
심사위원들의 ‘화기애애한 격론’ 속에 이 두 가지의 안배, 수상자의 지역과 장르에 우선해서 그의 문학성, 작품성이 먼저여야 한다는 원칙에 합의하기에 이르렀다.
심사위원들 간에 심도 있게 논의된 당선자 양승준 씨의 시세계가 이룩한 문학적 성과를 종합하면, 작품의 창의성과 언어의 함축성이 뛰어나고, 자기만의 독특한 개성이 돋보이는 고유의 작품 세계를 이룩하고 있으며, 언어의 변별력이 뛰어난 작품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다는 점이 집중적으로 거론되었다.
이러한 문학적 성과를 높이 사면서 심사위원들은 만장일치로 양승준 씨를 제33회 강원문학상 수상자로 선정하는데 합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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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인협회는 제12회 강원문학작가상 수상자로 공계열 시인과 정주연 시인을 선정했다. 공 시인은 시 <다시 안목바다 파도여>, <봄날은 간다>, <파문>, <눈꽃>으로, 정 시인은 시 <하늘새>, <바람신부>, <겨울나무>, <소금>으로 각각 수상의 기쁨을 안게 됐다.
심사는 류각현(위원장), 박민수(시인), 이무권(시인), 기정순(시인), 조대현(아동문학가), 권석순(아동문학가) 씨가 맡았다.
■ 심사 경위
작가상 공모 심사대상은 5명의 시인과 1명의 아동문학가였다.
모두 나름대로의 개성과 역량을 가진 응모자들이어서 5명의 심사위원들이 심도 있는 작품검토와 토론을 통해 최종으로 공계열 시인과 정주연 시인을 만장일치로 수상자로 결정하였다.
공계열 시인은 금년 77세의 원로시인이다. 2002 ‘시마을’을 통해 늦깍기 시인으로 등단하였지만 매우 치열한 시정신을 갖고 열정적 창작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는 면에서 심사위원들의 감명을 자아냈다.
특히 2014년 ‘시인정신’ 봄호에 수록된 ‘다시 안목바다, 파도여’ ‘봄날은 간다’와 ‘동서문학’ 2013년 겨울호에 수록된 ‘파문’ ‘눈꽃’ 등은 시적 상상력의 구조화와 이미지화가 잘 조화를 이루면서 역동성을 보여주었다. 연령을 초월한 공계열 시인의 창조적 열정과 표현력에 큰 찬사를 보낸다.
정주연 시인도 금년 67세의 나이에 이른 원로시인이다. 2001 평화신문 신춘문예 당선으로 등단하여 3권의 시집을 상재하였으며, 이번 당선작은 3번째 시집 ‘선인장 화분 속의 사랑’에 수록된 ‘하늘새’ ‘바람신부’ ‘겨울나무’ ‘소금’ 등이다.
정주연 시인은 아주 차분한 감성 속에서 사물을 응시하면서 그것을 의미화 하는 시적솜씨가 매우 뛰어나다는 것이 심사위원들의 공통된 의견이었다.
정주연 시인의 시적 사유의 시들이 우리 시대 새로운 시적 감동의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
시는 시인의 독특한 상상력에 근거한 언어예술이다. 무엇보다 시가 예술이라는 면에서 독자에게 어떤 공감을 주느냐가 중요한 생명력이 되는 것이다. 이런 면에서 매우 탁월한 시적 개성으로 예술성을 승화시키고 있는 두 시인의 제12회 강원문학작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뉴스등록일 : 2014-08-15 · 뉴스공유일 : 2014-08-16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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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날의 편린 그리고 갑천
조성원 수필집 / 한국문학방송 刊
나는 치유의 한 방편으로 동네 하천인 갑천을 배회한다. 신록으로 치장한 숲의 터널은 맑고 투명하다. 누구의 간섭 없이 혼자서 휘적휘적 걸으며 뒤엉키고 대책 없이 꼬인 실타래 같이 복잡한 현실로부터 벗어나 여유를 만끽할 수 있으며 무념무상의 잠시의 득도에 오를 수도 있다. 게다가 휘휘한 숲의 터널을 터덜터덜 걸으며 맘껏 들이 마시는 달디 단 맑은 공기는 풍진에 찌든 폐부와 탐욕과 번뇌로 한껏 나태해진 영혼이 위로를 받거나 힐링으로 제격이 아닌가. 오늘도 나는 걷는다. 탐욕과 번뇌를 씻기 위해. 아니 꿈결 같은 사색과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아프고 나서 달리 보는 자연이고 느껴지는 순순한 자연의 섭리다. 그간 열권의 책을 냈는데 일상적인 탐색이 주를 이루었었다. 그런데 반해 이번 글 집은 나로서는 정말 혹성탈출 격인 의외의 글 집이다. 덕분에 서툴고 부족함이 여실히 느껴질지 모른다. 그래도 아픈 사람들이여!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이 글을 어여삐 받아주기 바란다. 그리고 우리 앞으로는 아프지 말자. 끝으로 7개월이란 시간, 내 병을 치료하고 희망을 안겨준 대전 성모 병원에 이상철 교수님과 최병조 교수님 그리고 91&92병동의 간호사님들께 감사의 마음 전한다.
― 조성원, 책머리글 <작가의 말> 중에서
- 차 례 -
작가의 말
제1부 갑천 억새
건강검진
갑천 억새
가는 길
5인 병실 새벽 창가에 기대서서
수술 날에
내가 만난 의사
쓸개 빠진 놈
너무 걱정 마
진료비 이야기
제2부 봄의 마음
봄의 마음
내 몸 안에 게릴라
전투
개똥쑥
똥에 대해서 1
똥에 대해서 2
똥에 대해서 3
아픔에 대하여 1
아픔에 대하여 2
제3부 오늘은 비
5인 병실의 두 노인 1
5인 병실의 두 노인 2
자살에 대하여
오늘은 비
의심암귀(疑心暗鬼)라는 말
과메기 아저씨
차라리 즐겨라
삶의 길 그 선상에서
항암치료 1
봄비
운명론
젊게 삽시다
제4부 갑천에서 1
갑천 길에서 1
갑천 민들레
갑천 길에서 2
갑천 길에서 3
거자필반(去者必返)
질경이처럼 살리라
맑은 공기가 필요하다
항암 치료 2
갑천에서 만난 어느 모자
제5부 팔자소관
내 병은 왜 1
내 병은 왜 2
면역력에 대하여 1
면역력에 대하여 2
면역력에 대하여 3
갑천에서 2
쇠백로 한 마리
팔자소관
내 마음의 실크로드 팔자
[2014.08.15 발행. 308쪽. 정가 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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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4-08-14 · 뉴스공유일 : 2014-08-1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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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뉴욕일보 2014.08.13(수) 版
[시와 인생] 유안진 詩 <침묵하는 연습> / 김은자 해설
뉴스등록일 : 2014-08-14 · 뉴스공유일 : 2014-08-1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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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뉴욕일보 2014.08.06(수) 版
[시와 인생] 이기와 詩 <바퀴의 근성> / 김은자 해설
뉴스등록일 : 2014-08-08 · 뉴스공유일 : 2014-08-1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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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지리산문학상 수상자로 김륭 시인이 선정됐다. 수상작은 시 「달의 귀」외 4편이며, 시상식은 오는 9월 27일 함양군 상림공원의 함양문화예술회관에서 갖는다. 제9회 지리산문학제의 일환이다.
지리산문학상은 지난 한 해 동안 발표된 기성 시인들의 작품이나 시집을 대상으로 심사하며 계간 《시산맥》과 지리산문학회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있다.
김명인 시인 등 심사위원들은 “일상을 훑는 시선은 충분히 감각적이고 눈빛은 다른 말을 할 줄 알며 상상력은 주행하고 있다. 그 언어는 뒤로 갈 때에도 갑갑하지 않으며 나아갈 때에도 투미하지 않고, 속도를 사용한다.”라고 김륭 시인의 작품을 평했다.
한편 제9회 최치원 신인문학상 당선작은 이자인의 「아직,」 외 4편이 선정됐으며, 심사는 김명인, 황학주, 김행숙 시인이 맡았다.
지리산문학상은 함양군과 지리산문학회에서 제정했고, 첫해 정병근 시인이 수상한 것을 비롯해 유종인, 김왕노, 정호승, 최승자, 이경림, 고영민, 홍일표 시인이 수상했다.
지리산문학제를 그동안 주관해 온 지리산문학회는 올해로 36년을 맞는 문학단체로 해마다 《지리산문학》(동인지)를 발행하면서 문병우·정태화·권갑점 시인, 정종화 동화작가, 박환일 문학평론가 등을 배출했다.
김륭 시인은 1961년 경남 진주 출생으로 2007년 강원일보(동시)·문화일보(시) 신춘문예에 동시 당선된 바 있고, 김달진지역문학상과 박재삼사천문학상을 수상했다. 2007년 한국문화예술위 창작기금 수혜, 2013년 아르코문학창작기금 수혜, 2013년 제2회 문학동네 동시문학상 대상 등의 기록이 있다. 저서로 동시집 『프라이팬을 타고 가는 도둑고양이』, 『삐뽀삐뽀 눈물이 달려온다』, 『별에 다녀오겠습니다』, 『엄마의 법칙』, 시집 『살구나무에 살구비누 열리고』 등이 있다.
뉴스등록일 : 2014-08-08 · 뉴스공유일 : 2014-08-1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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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뉴욕일보 2014.07.30(수) 版
[시와 인생] 이문재 詩 <사막> / 김은자 해설
뉴스등록일 : 2014-08-02 · 뉴스공유일 : 2014-08-1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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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문학회(지도교수 안재식 시인)는 『소정문학 2014. 제11호 낭독집』을 발간하고, 제3회 '詩와 散文이 흐르는 수요 낭독회'를 지난 7월 30일 중랑구 중화동소재 마엘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낭독 무대에는 이선희 동화작가의 동시 〈엄마의 거울〉, 오미경 시인의 시 〈라면 한 그릇〉 등 회원들의 작품 25편이 발표됐다.
안재식 지도교수는 “회를 거듭할수록 발전적 방향으로 나아가는 모습이 자랑스럽다. 우리가 하는 일은 세상을 향해 촛불 하나를 드는 일이니만큼 좀 더 의미 부여가 강렬한 시, 인간성 회복의 메시지가 강하게 전달되는 울림 있는 詩를 더 많이 발표하기를 바란다.”라고 회원들에게 당부했다.
특히 낭독집 서시에서 "삶의 비린내는 벗겨도 벗겨도 양파 냄새처럼 또렷하다. 화가는 모양과 색깔로, 음악가는 음표와 소리로 말하듯, 문인은 체험과 정서 상상을 머릿속에 그리며 언어를 빚는다. 수천 수만의 자궁이 되고 수천 수만의 향기를 잉태하는 문자의 신비, 다시 한번 열매를 맺는 고고(呱呱)의 소리가 삶에 찌든 이들에게 신형 세탁기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소정문학회(중랑문학대학 출신 등단 작가들로 구성된 문학단체로 2010년 창립)가 주관한 '詩와 散文이 흐르는 수요 낭독회'는 두 달에 한 번, 마지막 수요일에 정기적으로 열린다. 또한 회원 상호간 작품의 질적 향상을 위해 동인지 발행 및 출판기념회·문화탐방·시화전·특강·세미나 등을 개최하고, 치열한 문학정신으로 활발한 작품세계를 구축하고자 소정문학창작실(상봉동소재)을 운영하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14-08-02 · 뉴스공유일 : 2014-08-1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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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리 회화나무
최해필 외 지음 / 한국문학방송 특별 앤솔러지 / 한국문학방송 刊
한국문학방송에서 이번에 대한민국 최초로 회화나무 주제의 문학 문집(앤솔러지)을 발간합니다.
시인과 수필가 등 전국의 기라성 같은 문인들이 함께, 한 뜻으로 묶어 내는 이 문집에 누가 관심을 갖든 그렇지 않든 이 문집은 대한민국 문학사에 하나의 족적이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어느 부문을 막론하고 ‘최초’라는 수식어는 대단히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최초’라는 것은 ‘실험’을 의미하기도 하고 아무도 걸어가지 않았던 길을 처음으로 밟는 것이기 때문에 항상 두려움과 함께 때론 ‘위험’ 내지 ‘실패’를 안게 되기도 합니다.
‘한국문학방송’ 역시 대한민국 최초의 문학 전문 인터넷방송이자 인터넷신문입니다. 이전까지 이런 문학관련 본격적인 ‘방송’(인터넷매체이긴 하지만) 내지 언론은 대한민국엔 없었습니다. 한국문학방송 출범 7년차에 출간하는 첫 특별 문집(앤솔러지)이 바로 이 책 『영동리 회화나무』입니다. 따라서 이 책은 우선 형식적이고 절차적인 차원에서 매우 큰 의미를 지니며, 내용적으로도 대단히 큰 의미를 지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타이틀이자 주제인 ‘영동리 회화나무’는 한국문학방송 대표인 (필자)안재동의 19대 선조(안여거 선생)께서 심은, 현 시점 수령 530년 나무이며 대한민국 천연기념물로써 국내에서 몇 손가락 안에 꼽히는 거대하고도 유명한 회화나무이기 때문입니다.
이에, 이 문집에 참여하신 작가님들께선 모두 큰 의미와 보람, 그리고 영광을 느끼실 수 있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 문집은 전자책과 종이책으로 병행 출간되며, 한국문학방송 콘텐츠몰(contentsmall.kr)과 교보문고 등 대한민국의 대부분 서점에서 언제든지 구입이 가능합니다.
대한민국의 안녕이 유지되는 한, 그리고 서점이 사라지지 않는 한 이 책은 수십 년 수백 년, 또 그 이상까지 영원히 생명을 이어갈 것이며, 그만큼 영동리 회화나무의 현재 모습과 기록도 영원히 생생할 것입니다. 이 책에 참여하신 작가님들의 작품과 운명을 함께 하면서 …….
끝으로, 그간 영동리 회화나무를 정성껏 잘 관리 및 보존해 주신 영동리 주민들은 물론 관할 행정관서인 칠북면사무소, 함안군청, 문화재청 등 관계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크나큰 감사의 큰절을 올리는 바입니다.
― 안재동(한국문학방송 대표), <발간사>
한국문학방송에서 수령 530년의 영동 회화나무를 기리는 ‘특별 문학 앤솔러지(문집)’을 발간한다고 한다. 회화나무를 학자수(學者樹)라고 한다. 그 기개가 고매(高邁)하고 고관대작과 같다고 하여 예로부터 우리의 선조들이 그렇게 불렀다고 한다. 회화나무를 생각하면 어린 적에 특별한 간식꺼리가 없던 시절에 즐겨 먹었던 홍시가 생각이 나지만 동시에 너무 많이 먹어서 배변을 못해서 혼이 났던 일과 화장실에서 억지로 용을 쓰다가 찢어진 항문을 치료하기 위하여 어머님께서 회화 나뭇가지를 삶은 물을 그릇에 담아서 찢어진 부위를 적셔주시던 일이 생각난다. 회화나무는 괴목(槐木)이라고 하며 홰나무, 회나무, 괴목, 괴수, 괴화나무 등으로도 불린다. 회나무가 우리 주변에 많은 것은 이 나무가 출세에 도움을 준다고 믿었기 때문이란다. 그래서 별칭으로 출세나무, 선비나무, 학자나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영어권에서도 Scholar Tree라고 부른다. 귀신을 물리친다고 하여 궁궐이나 출입구 부근, 서원·향교 등 학생들이 공부하는 곳에도 심었다고 한다.
홰나무를 뜻하는 한자인 ‘槐(괴)’ 자는 나무와 귀신을 합쳐서 만든 글자로 귀신을 물리치는 나무로 알려져 왔다. 회나무 꽃에는 루틴 성분의 노란색 색소가 많아 혈압을 내려주는 작용이 있고 모세 혈관을 상화 해 준다, 혈액의 응고를 촉진하는 작용도 있어서 출혈이 있을 때 씨앗을 갈아서 마시기도 했다. 또한 루틴 등의 플라보노이드류가 금속이온과 복합적으로 항염작용을 하고 혈액속의 콜레스토롤 수치를 떨어뜨리는 작용도 한다. 회나무 꽃은 성질이 차서 열을 내려 주고 출혈을 멈추게하는 효과가 있어서 치질 출혈, 자궁출혈, 소변출혈, 코피, 안구 출혈을 치료 하고 중풍을 예방해주는 효능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어린 시절 마당가에, 그리고 마을 어귀에 자라던 회나무 가지를 잘라다 삶은 물을 환부에 발라주시던 어머님 생각이 난다.
회나무를 생각하면 해미읍성 옥사 앞의 그 순교자의 머리채를 매 달았다던 회화나무를 잊지 못한다.
해미읍성의 회화나무는 충남 서산시 해미면 읍내리에 있는 해미읍성에 있는데, 충남 기념물 제 172호로 지정이 되어 있는데 해미읍성 옥사 바로 앞에 있다. 수령이 300년이 넘는 老巨樹 치고는 젊은 편이지만 수형이 많이 망가져 있다. 그렇지만 많이 남지 않은 그 나뭇가지들 중에는 병인박해 때 잡혀온 천주교 신자들을 고문하기 위하여 매달았던 철사줄의 흔적이 아직도 남아 있다.
반상(班常)의 차별이 엄하던 조선시대에 ‘하느님 앞에서는 반상의 차이가 없고 모든 사람이 다 같은 하느님의 자녀로서 형제요 자매’라는 교리가 빠른 속도로 퍼져 나갔고 그들 중의 일부가 자금을 지원하여 이승훈을 북경까지 파견하여 천주교인으로 최초로 영세를 받고 오게 하고 주문모 신부를 모셔오고, 천주교 신자들을 탄압하던 정부에 중국의 힘을 빌려서 탄압중지를 위한 압력을 요청하기 위하여 조선의 천주교 탄압 실상을 적어서 보내려던 황사영의 편지가 발각되는 등의 사건이 더욱 천주교인의 탄압을 부채질하였다.
당시의 반상의 차이가 엄연한 시대상으로 볼 때는 도저히 받아들여 질 수가 없었고 윤지충이란 사람이 부모의 상례나 장례 절차를 전래의 풍습대로 하지 않았다고 하여 사형을 당하기도 하였다.
당시의 사회제도를 부정하고 반상의 서열이 엄존하던 시절에 도저히 용납하지 못 할 일이라고 여겼던 사대부들이, 나름 이해를 하고 지도층의 각성이 필요하다고 했던 정조가 죽고 나서 임진왜란 이후 상업으로 입지가 확장된 중인들이나 많은 소외계층의 역할이 확장되는 반면 허울뿐이던 양반계층이 신분의 위협을 느끼고, 사도 세자를 두둔하던 시파의 숙청을 위하여 대대적인 천주교 탄압을 자행하였는데 그 당시에 잡혀온 천주교 신자들을 고문하기 위하여, 철사 줄로 묶어 사람들을 옥사 앞의 회화나무에 매달아놓고 배교를 강요하고 고문을 하다가 끝까지 신앙을 지키던 사람들을 교수형을 집행하던 흔적이 지금도 그 회화나무에 남아 있다.
회화나무는 동양에서는 학자수라고 불리었다. 원산지가 동양이라 서양으로 전파가 될 때에도 그 상징도 가져간 듯 회화나무의 명명 또한 chiness scholar tree로 되어 있다. 이 나무가 학자수로 불리운 것은 가지의 뻗음이 자유롭고, 수형이 단정하여 학자의 기상을 닮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어떤 면에서는 학자수란 이름에 어울리게 짜 맞춘 느낌도 들기도 한다. 회화나무가 학자수로 불리운 데는 꽤 오랜 역사적인 근거가 있다. 주례(周禮)란 책이 있다. 이 책은 조선시대 유교 경전으로까지 꼽히는 책으로 중국 주나라 왕실의 관직 제도와 전국시대 각국의 제도를 기록한 책이다. 후대 중국과 우리나라의 관직 제도의 기준이 되기까지 했던 중요한 책이다. 이 책의 내용중에 ‘면삼삼괴 삼공위언(面三三槐 三公位焉)’이란 말이 있다. 해석하자면 삼정승의 자리에는 회화나무를 심어 표지로 삼는다는 뜻이다. 바로 이 부분이 회화나무를 학자수로 자리 매김한 근거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우리나라도 유교 문화권으로 접어든 이래로 궁궐을 비롯한 곳곳에 회화나무가 많이 식재되어 있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노(老) 거수(巨樹)만도 다섯 건이 된다.
천연기념물 제 315호 인천 신현동 회화나무,
천연기념물 제 317호 당진 삼얼리 회화나무,
천연기념물 제 318호 월성 육룡리 회화나무,
천연기념물 제 319호 함안 영동리 회화나무,
천연기념물 제 472호 창덕궁 회화나무군 등이다.
아마 해미읍성의 회화나무도 학자수라는 이런 좋은 뜻으로 심어졌을 것이다.
읍성관내에 관아부지에 심겨진 탓에 이곳에 부임한 충청병마절제사 등에게 더욱 출세하여 삼정승의 벼슬에 올라가라는 축원의 의미도 담겼을 것이지만, 나이가 300년은 넘은 이 나무는 그렇게 고고한 학자의 이미지를 간직한 채 천수를 누리길 바랐을 것이다. 다른 회화나무가 그랬던 것처럼 …….
그러나 현실로는 정반대의 길을 걸었다. 1866년 병인박해가 일어난다. 조선후기 대원군이 천주교도를 대량으로 학살한 사건으로 1866년 천주교도 탄압의 포고령이 내리자 프랑스 선교사 12명 중 9명이 학살당한 것을 필두로 불과 수개월 사이에 천주교도 8천여 명이 학살 되는 끔찍한 사건이었다. 이들이 진정으로 잘못을 저질렀던 것이라기보다는 사뭇 정치적인 이유로 일어난 학살이었다. 병인박해 당시 내포지방의 천주교도들은 대부분 해미읍성으로 호송되어 이곳 해미읍성에서 처형을 당했는데 이들을 끌어내어 이 나무의 동쪽으로 벋은 가지에 철사 줄로 머리채를 매달아 고문을 하였다고 한다. 당시의 참혹했던 자취는 지금도 가지에 철사 줄이 박혀있던 흔적이 희미하게 남아있다. 그에 대한 업보일까? 예의 그 동쪽으로 뻗은 가지는 1940년대에, 그리고 가운데 줄기는 1960년대에 각각 폭풍우로 부러져서 외과 수술을 가했으나, 다시 부패되어 외과수술의 시련을 겪고 있다. 천벌은 나쁜 짓을 했던 그 사람들의 몫인데 왜 나무가 당하는지 모르는 일이다.
해미읍성의 옥사 앞 회화나무는 수령이 300년이라도 옥사 앞이라서 형틀의 오명을 쓰고 흉하게 되어 있는 반면 같은 해미읍성의 다른 나무는 400년이 넘어도 위치를 잘 잡아서 오명을 벗었으니 나무도 자리를 잘 잡아야 하는가보다. 이 옥사 앞의 나무는 흉한 모습이지만 보호수로 지정이 되었으니 새옹지마일까. 이번에 방한하는 로마 교황이 그 당시 순교한 순교자들의 시복행사를 위하여 오는 것이라 해미읍성의 회화나무가 관심을 끌게 된 것이다.
반면에 영동리의 회화나무는 천연기념물 제 319호로서 1482년 광주안씨(廣州安氏)의 22대 손이며 성균관 훈도를 지낸 안여거라는 분이 이곳 영동리에 내려온다. 연고에 유착이 강하고 이동이 잦지 않은 조선 시대에 그가 무슨 이유로 정든 곳을 떠나 낯선 이곳에 정착하게 되었는지는 알려진 바가 없다. 그 당시에는 성종 13년 8월에 폐비 윤씨에게 사약을 내린 사건이 있었는데, 정치판에 회의를 느끼고 이곳으로 왔던 것일까, 아니면 다가올 화를 미리 피하기 위해 왔던 것일까. 아무튼 여러 가지 각오와 다짐으로 마음을 담아 마을 앞 빈터에 회화나무 한 그루를 심었다. 회화나무는 예로부터 학자수(學者樹)라 했으니 그가 무슨 생각을 담아 이 회화나무를 심었는지는 미루어 짐작할 수가 있다. 그로부터 530여년의 세월이 흘렀는데 나무는 높이가 20여 미터, 둘레가 6미터가 되는 노(老) 거목(巨木)으로 자라서 사방으로 가지를 뻗어 한여름의 그늘을 만들고 있다.
성균관에 몸담았던 전력에 비추어 그는 이곳의 입향조가 되면서 마을전체를 선비의 마을로 꾸며서, 그 나름의 이상향을 건설하려고 했을까? 마침 이번에 안여거란 선조의 뜻을 기려 ‘영동리 회화나무’를 주제로 ‘특별 문학 문집’을 한국문학방송 안재동 주간이 발간하려고 한다는 소식을 알게 되었다. 같은 회화나무에 관한 이야기이지만, 천주교 순교자들의 시복 행사를 위하여 교황의 방한이 예정된 이 시기에, 해미읍성의 회화나무에 얽힌 순교자들의 이야기는 어처구니가 없는 슬픈 이야기이다.
그러나 영동 회화나무를 테마로 하는 ‘특별 문학 문집 발간’ 소식은 오히려 밝고 아름다운 이야기라서 다행이다. 더구나 안여거 선조가 530여 년 전에 영동리에 와서 학자수(學者樹)라는 화화나무 한 그루를 심은 그 깊은 입향 의도를 살리고 기리는 이 뜻 깊은 행사가 그의 후손인 안재동 선생의 주관으로 추진이 된다고 하니 더더욱 뜻 깊은 일이라 생각된다.
― 최해필(예비역 육군소장. 행정학 박사. 전 한서대 교수), 서문 <회화나무란 우리에게 무엇인가?>
- 차 례 -
발간사 | 안재동
서문 | 회화나무란 우리에게 무엇인가?_최해필
화보
화보영동리 회화나무로 가는 길 표지판
영동리 회화나무 전경
영동리 마을 전경
문학작품 <시>
영동리 회화나무 1_강지혜
영동리 회화나무 2_강지혜
회화나무는 새로운 선비를 찾고 있다 <수필>_김달호
영동리 회화나무여!_김사빈
영동리 회화나무 시제 <시조>_김소해
영동리 회화나무 <시조>_김옥중
영동리 회화나무_김지수
영동리 회화나무_김철기
회화나무_김철기
관심_김철기
영동리 회화나무 1_노태웅
영동리 회화나무 2_노태웅
영동리 회화나무_문재학
영동리 회화나무 1_문태성
영동리 회화나무 2_문태성
노거수의 삶_박명환
회화나무 전설_박영식
영동리 회화나무_박인혜
영동리 회화나무의 꿈_손용상
뿌리 깊은 회화나무_박일동
순(筍)_박일동
회화나무_박일동
회화나무 사랑_배학기
회화나무 한 그루_배학기
텃밭에서 바라보니_배학기
회화나무의 씨름도_서상규
회화나무_신종현
영동 고을의 회화나무_신종현
수호신 회화나무_신종현
영동리 회화나무_안재동
회화나무 <4행시>_안재동
영동리 회화나무_안행덕
회화나무_안행덕
회화나무 꽃송이_윤연모
길상목(吉祥木) 영동리 회화나무 <수필>_이미선
영동리 회화나무_이미선
영동리 회화나무_이옥천
숨 쉬는 괴목(槐木)_이옥천
영동리 회화나무 앞에서_이효녕
고마운 회화나무 <수필>_장병선
회화나무가 된 안여거_정성수
안여거가 회화나무를 심은 까닭은_정성수
공짜는 없다_최두환
영동리 회화나무_최두환
이런 꼴도 보다니_최두환
회화나무_최재영
회화나무 <칼럼>_최택만
회화나무_최택만
회화나무를 심은 뜻_최해필
괴목(槐木)_허용회
자랑스런 회화나무 <시조>_홍윤표
영동리 회화나무 향기_홍윤표
부록
안여거 선생 사료(관련 족보)
안여거 선생 묘소와 제궁
안여거 선생 관련 자료(영동리 광주안씨 종보 표)
광주안씨(廣州安氏) 개요
[2014.08.01 발행. 176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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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양식 제1권
이옥천 경구집 / 한국문학방송 刊
책을 읽다보면 공감이 가고 그냥 지나치기에는 아까운 글귀가 있다. 뼈가 들어 있고 철학의 냄새가 물씬 나는 좋은 글이 있다.
십여 년 시(詩)에 집착하다보니 밑줄 쳐놓아봤자 그 책 다시 읽기는 하늘에 별 따기만큼 어려운 일이다.
시집이 홍수처럼 흘러 나노고 동인지가 산더미로 쌓이고 문학지는 처치 곤란할 정도로 많다. 그 뿐인가 인터넷에 나오는 시(詩)나 글도 상상을 초월하리만큼 쏟아진다.
좋은 글귀마다 나름대로 경구형식으로 각색하여 보관했다가 시의 주제로 쓸 요량으로 블로그에 저장한 것인데 너무 많이 쌓여 혼자 두고 보기 너무 아까워 책으로 발간한다
글귀마다 내 생각 내 삶과 내 주관과 연계하여 만들어진 시구이기 때문에 입맛에 안 맞더라도 쓸모 있는 부분만 음미하기 바란다.
1집과 2집으로 나누어 발간할 예정인데, 우선 일집을 엮는다. 독자님들의 글 쓰는데 참고가 되길 바라면서.
― 이옥천, 책머리글 <저자의 말>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가’편
가는 길
가까운 곳
가까운 기회
가던 길목
가슴에 먼지
가슴의 별
가슴의 빈자리
가야할 길
가없는 길
가파른 산행
간절함에서
간절한 열망
감동은 세제
감사하며 걷는 길은
같은 종자의 꽃
개척자는
갯바위
거룩한
거만은
거미는 먹이를
거미는
거울과
거울은 나를
거울은
기다리는
게으른 것
게으른
게으름은
게으름을
걸레는
격랑
격랑의
겸손은 삶의
겸손은 인격을
겸손은 온갖
겸손의 추는
겸손한
경청하는
경험은
고독은
고배는
고생
고통은 보석을
고통은 성숙을
고통은 연금
곤경에
과거는
과욕은
교육은
구고의
구름 낀
구름 속엔
구불구불
구차한
군소리
권태는
그냥
그릇
그리움의
그립다는
그믐의
극락이
극복은
근심은
글 쓰는
긍정 속에는
긍정의
기도는 꿈을
기도는 마음을
기도는 불빛을
기도는 한줄기
기도에
기로의
기적
기 죽을
기회라는
길바닥에
길은 가는 자 앞에
길은 꼬불탕꼬불탕
길은 발아래
길 걷는다는
길은 자드락길도
길은 찾으면
깊을수록
깊이 알고
꼬치꼬치
꽃은 향기
꽃의 시들음은
꽃의 향기는
꿈과
꿈은 끈질긴
꿈은 좌절과
꿈은 희망을
꿈을 꾸면
꿈을 꾸었으면
꿈을 잃으면
꿈의 실천만이
꿈의 열매는
꿈이 자라는
끈기 있는
제2부‘나’편
나눔은
나는 나를 떠날
나는 나를 만드는
나는 나를 알기
나는 나일뿐
나는 내 안에
나라가 망해도
나란히 걷고
나를 나무랄
나를 어렵게
나만한
나무는
나뭇가지
나이 값
나이는
나이 들수록
나이 들어
나이 먹어
나이 먹었다고
나태는
낙엽의
날 아는
남 옷차림
남은
남의 말
남의 얼굴
남의 열매
남의 생각
남의 약점
남자는
낮아져서
내 습관
내가 간 뒤
내가 성냈을 때
내가 많은
내 가슴에
내가 아는
내가 내게
내 인품은
내 경험으로만
내 길
내 내면의
내 마음 닦을
내 마음의 샘물에
내 마음속
내 마음에
내 마음의 어름
내 마음의 주관을
내 모난
내 몸
내 양심의
내 빈
내 삶의
내 삶이
내 겸손은
내 위치
내일로
내일을 꿈꾸는
내일을 알 수 없기에
내일이 날
내일 향기
내 장단점
내 장점
내 적성에
내 찌든
내 탑
내핍은
냄새 나는
너로 인해
너무 심각하게
너와 나는
넓은 마음은
넘을 수 없는
노년에는
노년은
노년 주춧돌은
노래에
노력 속에
노력을
노력은
노력의 대가는 지극히
노력의 대가는 소비한
노후의
높은 탑은
높은 품성의
누구나 감춘
누구와 비교하는
누구의 의자가
누굴
눈높이
눈물은 아픔이지만
눈물은 감격해서
눈에 껄끄러워도
눈에 들기는
눈엽은
뉘가
뉘기나
뉘 있든
늘 깨어
늘 불씨
늙어
능선은
[2014.08.01 발행. 116쪽. 정가 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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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4-07-31 · 뉴스공유일 : 2014-08-1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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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속의 하얀 그리움
맹숙영 한영대역 시집 / 한글BOOK 刊
다시 오는 새벽 / 우주의 조그만 덩어리 하나 / 광속光速으로 다가온다 / 디지털 바퀴에서 / 별빛이 노랗게 눈을 뜬다 / 무수한 빛의 파장 일으키며 / 가슴에 와 안긴다 / 와락 끌어당겨 포옹하니 / 샘물 터져 흐르고 / 폭포수 내리는 물줄기에 / 수많은 별이 꽃으로 피어나 / 현란한 빛의 파노라마를 이루며 / 한 순간에 어둠을 덮어버린다 / 쏟아져 내리는 금빛 은빛 햇살 / 창을 투시하여 들어와 / 고요하고 평화로운 보금자리에 / 쌓이고 출렁인다 / 어제와는 다른 감동의 이 새벽 / 새로운 정사진을 펼치는 / 꿈을 먹고 시작하는 / 또 다른 파란 날이다
― 맹숙영, 책머리글 <서시>
- 차 례 -
Prologue
Dawn Comes Again 5
Ⅰ. 봄 소나티나 / Sonatina for Spring
꽃비는 / The Flowery Rain
초롱꽃 / A Bellflower
꽃대궁 / The Floral Stalk
꽃을 피워낸 까닭은 / The Reason of Blooming Flowers
봄을 엿보다 / Stealing A Glance at Spring
덩굴장미 / A Wild Vine Rose
나무도 봄앓이 하다 / The Tree Gets Spring Fever Too
꽃의 노래 / A Flower’s Song
봄날 詩의 몸짓 날아오르다 / A Poetic Gesture Flaps on the Wings in Spring Day
목련, 바람 속의 하얀 그리움 / The Magnolia, White Nostalgia on the Wind
Ⅱ. 드림 소나타 / Dream Sonata
꿈 A / Dream
샛강 A / Tributary Stream
커피 칸타타 / The Coffee Cantata
사랑이 흐르는 빛 / The Light Streaming with Love
색동저고리 / A Rainbow-Striped Jacket
詩낭송회에 가면 / Going to the Meeting of Reciting Poems
열대야 / A Tropical Night
뜨거운 밤 / A Hot Night
손톱 속 유영遊泳 / Swimming in Nail
오래된 겨울 꿈 / A Long Winter Dream
겨울 숲엔 아직 꿈이 / Still a Dream in the Winter Wood
마지막 잎새를 위한 연가 / A Love Song for the Last Leaf
Ⅲ. 물음표 소고 / A Little Thought on the Question Mark
은빛 명상 / A Silver Meditation
자작나무 나목 숲 / The Wood of the Naked White Birch
담쟁이 생존방식 / An Ivy’s Survival for Existence
아파트 촌 / An Apartment’s Town
메타포를 찾아 / In Search of Metaphor
물음표 소고小考 / A Little Thought on the Question Mark
옷장 / A Wardrobe
손금에서 길을 찾다 / Searching for the Way of the Palm’s Lines
종소리 / A Sound of the Bell
바람의 후유증 / The Aftermath of Wind
Ⅳ. 여행 스케치 / Travelling Sketches
꿈꾸는 날개 / The Dreaming Wings
런던 아이 / London’s Eye
고도古都에 꽃비 내리다 / The Flowery Rain Falls in the Ancient City
고성古城에 오르다 / Climbing an Antique Castle
몽마르트 언덕 / The Hill of Monmartre
디즈니월드 / The Disney World
파라오 투탕카멘/Pharaoh’s Tutankhamen
중세 도시 겐트 / The Medieval City, Ghent
그랜드 플레이스 / The Grand Place
별이 빛나는 창 / The Starlight Windo
Ⅴ. 영혼의 메시지 / A Soul’s Message
호랑가시나무 / A Holly Tree
맨살의 길 위에 서서 / Standing on the Bare Road
나의 하나님 / My God
울게 하소서 / Lord, Make Me Cry
당신의 기적 / Thy Miracles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다 / A Rod Comes forth from Jesse’s Stem
눈부신 날이 아니어도 / Though It’s not a Dazzling Day
참 포도나무의 가지됨은 / To Be the Branch of A True Grapevine
아무도 모르네 / No one Knows
여름 수련장 / The Summer Training Camp
저자 약력 / A Brief Record of the Poetess
역자 약력 / A Brief Record of the Translator
[2014.07.10 초판발행. 173쪽. 정가 1만원]
뉴스등록일 : 2014-07-31 · 뉴스공유일 : 2014-08-16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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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한국산문] 2014년 8월호
권두시 | 신경림_윤무
권두 에세이 | 백시종_서글픈 여름, 그리고 축구
신작 에세이
이미영_입
오윤정_빈 잔
정진희_나는 바람입니다
김정화_오리에게 길을 묻다
정지민_8월의 이방인
박재연_멋진 신세계
박인숙_산비둘기
의학 칼럼 | 김화숙_세월이 치료하는 질병
클릭 이사람 | 박서영_바위를 뚫고 나온 소나무같이-석영준
화제 작가 | 김선희_일상과 몸과 상상력의 이종교배-시인 김기택
지구촌 나그네 | 성민선_불교의 나라, 은둔의 나라 미얀마
저자와 함께 | 장정옥_시대를 거스르는 효 전도사, 문영휘
이주헌의 명화산책 | 알렉산드로스
김창식의 문화 감성터치 | 개 혀, 모나리자?
이재무의 행복한 시 읽기 | 나희덕 〈여, 라는 말〉
특집 《한국산문》 100호 기념 한국 근현대 명산문작가 100인 선
[서문] 기획부_《한국산문》100호를 맞이하며
한국 근현대 명산문작가 100인 선
나의 대표작 | 정선모_아버지의 기둥
신작 에세이
김명희_먹는 밥에 숟가락 하나
박종형_M 형에게
공해진_욕망이라는 이름의 항구
김순례_모정의 진혼곡
김보애_‘깡패’를 기다리며
설영신_부러운 여인
김정연_몸의 반란
김광수_산이 베푼 늦은 가르침
한국산문 제100회 수필공모 당선작
이호상_하나를 잃으면 하나를 얻는다
김용선_잠녀 (潛女)
이달의 수필 읽기 | 개인적 체험의 사회적 확대
[2014.08.01 발행. 182쪽. 정가 3천원]
뉴스등록일 : 2014-07-30 · 뉴스공유일 : 2014-08-1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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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사랑하기에 염원하며
전덕기 시집 / 코람데오 刊
칼럼집 제6집 『가장 사랑하기에 念願하며』는 그동안 기독교계의 신문과 문예지 등에서 원고 청탁이 있을 때마다 썼던 글 들을 모은 것이다.
나는 성경 말씀을 읽을 때마다 그 상황 그대로 소상하게 묘사한 것들을 보며 꾸밈도 속임도 없는 글에서 진실과 정직을 깨닫게 되며, 그 상황 상황의 묘사들에 더욱 정감이 갔었다.
늘 사회상을 볼 때마다 나라가, 사회가 염려되어 나름대로 이렇게 했으면, 저렇게 했으면 하고 느끼는 사항들이나 청탁이 있을 때마다 그 기회에 사회에 대해 요구하고 싶은 내용들을 써왔기에 하나도 소홀히 할 수 없어 버리지 못하고 챙겼던 것이다.
한 인간의 소중한 삶의 흔적들이기에…….
― 전덕기, 책머리글 <여는 글>
- 차 례 -
제1부 나라가 염려스러워
한 나라 대통령이란 막중한 자리
새 대통령님께 부탁드립니다
하나님 중심적인 생활
나라와 민족을 위한 평화통일 기도문
교통법규 준수에 엄한 벌금제 실시로
좁혀진 세상 소식들과 우리의 적당주의
한 주부의 공상
국민 정서가 왜 여기까지인가?
나라와 사회를 염려하시는 분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 계시니
내 분신인 자녀들에게
어머니의 수업은 국가의 기강
이념과 조건을 초월하여 박애의 정신이 앞서야 할 때 .
나는 단일민족이란 개념을 못 벗어난 탓일까?
질서문화 잘 지켜 나라 위상 바르게
국회에 대하여
세종시 문제는 시일을 늦추어서라도 진지한 토의를
하나님, 대한민국을 지켜 주소서
천안함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公교육과정의 중요성
자랑스러운 동방예의지국
나라의 중책을 맡은 분의 마음 자세란?
사형집행은 절대적으로 폐지되어야
제2부 우리의 정신문화
삶을 지탱시키는 숨결
하나님이 슬퍼하시니(기도문)
그 시대의 일들은 그 시대에 함께 살아간 모두의 책임이다
영원한 영성의 시간
마음의 짐을 풀어주는 것
생각은 오류를 범할 수도 있다
기도할 수 있으니 내 영이 새 생명으로 용솟음치네
부질없다
유언장! 엄숙하고 경건한 마음의 기록이어야 하리라
나는 누구인가?
하나님의 자녀답게
삶의 의미
책임을 지고 그 책임을 다해보려는 사람들
혼미 혼돈 시대와 신앙생활
소박한 신심에 귀 기울이는 목회
제3부 기타
박영률 교수(목사) 정년퇴임 기념문집 원고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 거리에서
U.S.C. 동문모임에서
우리 병원 직원들의 다짐
내가 잘 쓰는 내 고향 사투리 “거시기”
순수문학과 박영하 사장님
내가 아끼는 내 작품 한 구절
카자흐스탄을 다녀와서
난곡 조향록 목사님 추모 및 난곡홀 개관 기념
[2011.04.02 초판발행. 156쪽. 정가 8천원]
뉴스등록일 : 2014-07-30 · 뉴스공유일 : 2014-08-16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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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날개
전덕기 신앙시집 / 고요아침 刊
의식의 폭이 넓어지면 넓어질수록 경험하는 것들이 많고, 그 폭이 다양해지고 깊어질수록 나의 존재는 이 세상에서 한 티끌에 불과함을 알게 된다.
그러니 살고 죽는 것이 어찌 내 뜻이며, 행과 불행이 어찌 내 의지에서 비롯된 것이랴. 하여 눈에는 아무 것도 아니 보여도 우리의 삶 속에 철저하게 개입하여 모든 것을 보시고 판단하시고 이끄시는 근원적인 힘을 깨닫게 된다.
그 전지전능한 사랑을 삼라만상 속에서 이해함으로써 성경의 기록들을 통한 인류 역사의 변천 과정과 선지자들의 발견과 교훈 등이 너무도 선명해진다.
우주 공간과 땅의 소산 어느 것 하나 큰 섭리에 매이지 않은 것이 없다는 깨달음이 짙어질수록 그 크신 힘 앞에 의존하게 되며, 그 전지전능 앞에 무릎을 끓지 않을 수 없다.
내 조그마한 체구에서 그 완전성을 느낄 때마다 어찌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셨다함을 부인할 수 있으랴. 또 사람을 만물의 영장으로 지으시고 만물을 다스리라 명하셨다 함을 부인할 수 있으랴.
내겐 그가 사람을 지으시고 좋았더라 하심같이 좋게 살아드려야 할 의무가 있느니라. 그가 천지와 그 만물을 통해 예배와 찬양받기를 원하셨던 것처럼 그 앞에 무릎 꿇어 거룩하고 기쁨에 찬 예배와 찬양만이 또한 있어야 하리라.
금번 「하늘날개」 원고를 정리하면서 내가 미처 알맞게 표출하지 못한 부분까지 보완해서 내가 쓰고자 하는 그 속내까지 잘 찾아내어 평설하실 분을 찾고자 했다. 그리하여 김수우 선생님께 부탁한 결과 쾌히 승낙하셔서 내 신앙심까지 잘 정리해 주신 예리한 통찰력에 감격케 하였다. 진정과 정성에 감사드린다.
― 전덕기, 시인의 말(책머리글) <그분 안에 무릎 꿇고>
- 차 례 -
1. 그루터기
기러기의 사계四季
새벽
나 가는 곳 어디고
예지로 사는 길
그루터기
봄비는 가랑잎을 헤치고
영혼의 道程
모자이크
예배
불씨
경작
두 갈래길
영성의 시간
새해 아침의 기도
살며 살며 생각해도
관조등
찬양 사간은
2. 말씀의 바다
저문 빛에 붙여
말씀의 바다
초원의 달빛
내일
찌르는 가시
일상
기독의 사랑으로
추구
신앙은
여운
세월의 뒤안에서
당신의 소명
소원의 단계
새벽 전철에서
속죄에 대하여
묵시 1
묵시 2
3. 눈물 항아리
눈물항아리
신록을 보며
상황
수용
이것만은 아닐진대
그런 소리가 그립다
부활
빈자리
물이 되어
이해와 용서
시간이 흐르면
죽음
생각하는 창
관심을 덜어요
단절
귀로
너는 아는가
실어증
4. 노을지붕
사랑
노을 지붕
비행 중 小考
새벽비
단풍들 듯
나뭇잎 푸르니
큰 사랑, 더 큰 사랑
관계에 대하여
화음을 꿈꾸다
시간
가장 슬픈 후손 되어
창가에 서서
독백
환희
샘솟는 사랑이어라
기원
5. 허락받은 이 한 날을
새해 첫 날
허락받은 이 한 날을
예수
교회의 십자가가 말하기를
말씀을 살리는 성도 되어
당신이 그늘지어져
십자가
기도
왜지요
성찬예식 1
성찬예식 2
겟세마네의 기도
저 측은한 사랑을
부활 예수
바울을 배우다
찬란한 은혜여
그리스도의 이름
발문 | 새벽 날개와 삶의 성화_김수우
[2006.04.05 초판발행. 164쪽. 정가 9천원]
뉴스등록일 : 2014-07-30 · 뉴스공유일 : 2014-08-16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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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문학] 2014년 8월호
권두언 | 함동선_미당 서정주의 시는 현재진행형이다
재수록 • 문화일보 정종명 파워인터뷰 | 돈이 최고인 시대… 문학이 살아야 人性·사회 살아나
소설
정소성_산그늘
정선교_환청
김희원_말걸기
정승재_나에게는 변화가 필요해
조영주_슬픈 화상
김연선_투명꽃
동시
강윤제 임교순 강동춘 김영석
동화
한윤이_다람쥐 아저씨
장수명_빨간입술나라
월평
[시] 유승우 / [시조] 박기섭 / [소설] 류재엽 / [수필] 이현복 / [동시] 노원호 / [동화] 최지훈시
시
박이도 김규화 곽문환 최세균 송현숙 나태현 유걸호 김광수 이연숙 이재선 이재옥 최관수 류근택 송미정 김종호 김용균 이용대 이종수 장운기 김석범 김영미 박서현 이광연 이성림 최종식 박두길 김형덕 김아인 노해임 정형석 이옥선 성하방 류순희 오종순 홍경자 유 유 김태환 김용수 백화정 윤인숙 라동수 채운정 차명순 구성원 권병선 배윤자 신남춘 황성창 한경희
시조
박영식 김만수 고정백 신길수 이관수
희곡
나정호_설문조사
수필
서경희 김상태 최순화 조흥제 조상현 김자인 리철훈 윤영자 윤상복 최향숙 최수권 김형춘 전영순 남대석 이상원 정영숙 허문정 이봉영 조성숙 홍영숙 박승병
평론
김용태_조지훈문학총람론
[2014.08.01 발행. 367쪽. 정가 15,000원]
뉴스등록일 : 2014-07-30 · 뉴스공유일 : 2014-08-1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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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시와늪] 2014년 여름호
여는 글 | 소통과 공감은 문학의 미래다_회장 배성근
특집 작가 소개 | 한판암 • 남용술 • 최재규 • 이권섭 • 김청수 • 김은영
2014년 여름호 특집 [본문]
특집 1 • 권두수필 | 삶 즐기기_자료정리 성화룡
특집 2 • 기획연재 | 창녕 석빙고_남용술 시인 / 자료정리 이정숙
특집 3 • 독자의 눈 | 이세진 시세계 탐방 / 자료정리 김청수
특집 4 • 특집동행 | 사회복지사와 동행 / 자료정리 김영락
특집 5 • 기획특집 | 김청수 네 번째 시집 편 / 자료정리 김연희
특집 6 • 추천작가 | 김은영 작가 편 / 자료정리 예시원
2014년 여름호 초대 시
김동원_보름달 외 1편
김인태_담쟁이 1편
김종웅_송일정의 파도 외 1편
남궁연옥_한무, 살풀이 외 1편
배문석_줌인의 창 1 편
신승희_해변의 도시 진해 1 편
송연우_유리장과 대화에서 외 1편
예원호_세월호 외 1편
조선형_반추 외 2편
장희한_한 권의 책 외 1편
홍종기_피라칸타의 눈물 외 2편
2014년 여름호 시 마실
금동건_노동의 꽃 외 1편
강경규_덕德 외 2편
강복임_무채색 하늘 외 1편
강훈담_꽃이 되고 싶다 외 1편
김미숙_이솔, 봄날 아침에 외 1편
김미애_장미의 화원 외 2편
김명길_표유매 외 1편
김명이_눈물이 아프다 외
김영락_바다가 우는데 외 1편
김성훈_등대와 시인 외 2편
김연희_물 외 1편
박규해_고향별곡 1 외 2편
박동덕_봄은 나의 인연 외 1 편
배성근_새벽 물안개 외 1편
이다경_만남과 이별 외 2편
이세진_우주는 지구보다 가볍다 외 1편
이재란_모란이 질 때 외 1편
엄윤남_상파울 외 1편
윤영학_포항과메기 외 2편
예시원_오월 피바다 외 1편
윤혜련_엄마의 별 외 1편
조미애_그 친구 외 1편
정광일_사랑나무 외 1편
정인환_노송 외 1편
정인화_삶의 퍼즐 외 1편
최문수_나의 국가대표 외 2편
홍정숙_제비원에서 외 1편
2014년 여름호 수필 마실
김진환_이제는 정신을 차려야 한다
박희자_저 하늘에도 슬픔이
예원호_삼황오제와 중국
이권섭_부부의 날을 맞으며
2014년 여름호 문학기행
이권섭_산토끼 체험장을 찾아서
2014년 여름호 소설 마실
예시원_(단편소설) 살수 아!一청천강
詩와높 편집인 [편집후기]
[2014.07.10 발행. 244쪽. 정가 1만원]
뉴스등록일 : 2014-07-29 · 뉴스공유일 : 2014-08-1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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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수필문학] 2014년 7월호
권두화보 • 디카에세이(45) | 둥글게 살고 싶다_김학순
권두시 | 삶에 대하여 외 1편_정순영
권두수필 | 좌절에서 희망으로_박종철
특집 1 | 공동제 • 내 여행의 꼭짓점
여행을 하는 이유_리철훈
죽향 서린 고장_김재귀
푸른 쟁반 위의 한 점인 나_정근서
제주도 여행_이영숙
하이디의 고향 몽블랑_조형숙
특집 3 | 우리 수필의 정체성 찾기 • 논단(22)
문학의 치유 기능(2)_전병삼
나의 식도락(42) | 나의 제사상_하창식
내 이름을 말한다(147) | 이름값_이성숙
기획연재 • 수필로 쓰는 인생론(5) | 인생에 있어서의 눈물_이병수
월평 | 희망을 찾아서_이삼헌
이 달의 신작수필 17인선
'깔레의 시민’ 상이 서 있는 교정을 그리며_황빈
내 고향 남쪽나라_김성배
스마트폰과 문학기행_이순수
대(大勢)_장숙희
깔보기_김종원
성경필사의 유감_이근현
그해 6월의 일_정연가
문학수업_김옥례
서있는 게 좋아_김성윤
아가야 미안하다_이기화
인명은 재천이라는데_정하원
달님에게 빌다_유종덕
그 여인, 기오네_최현숙
그대는 바람! 바람! 바람!_김진남
남애할머니_김영원
마음을 움직이다_유경희
갈매못 순교 성지순례_서영자
등단작가 신작수필선(2013~2014년)
늑막염_이윤협
사는 맛_유창숙
아담의 후손_정수영
내가 영화관을 자주 찾는 이유_신성범
영원한 다아링_박은우
작가의고향(126) • 경북 고령 | 신화와 전설이 서려있는고향_김형규
기획연재 • 꼬타 꼬타 고분 꼬타(百花齊放) | 황매화_이웅재
내가 그린 나의 자화상 | 오뚝한 코에 복을 담다_김태규
5매 에세이
원준연(23)_건강담배
고영문(4)_제자는 담임을 가르치고
초회추천 | 조순미_어머니와 보청기
새연재 • 역사의 현장을 찾아서(5) | 이화장(梨花莊)_정기용
일본수필 | 무코다 쿠니코_환상의 소스 / 김하영 역
콩트수필 연재 • 내 삶의 길에 부르는 노래(69) | 귀_이자야
문단포스트
[2014.07.05 발행. 159쪽. 정가 11,000원]
뉴스등록일 : 2014-07-28 · 뉴스공유일 : 2014-08-1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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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청색시대 20집 / 현대수필문인회 / 문학관books 刊
사람들은 일출을 보러 정동진으로 갑니다만 이미 마음속에는 많은 일출이 있습니다.
일출의 속도는 변덕을 부리지 않아도 맑음과 흐림에 따라 경탄할 수도, 싱거울 수도 있어서 그곳에 온 의미를 깨달을 수도, 무의미를 깨 달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외로움으로 단단해진 철길을,
바라볼 곳을 정해주는 낭만적 벤치를,
여전한 소나무를,
작아서 마음이 아득해지는 간이역을,
등지고, 의미 둔 날의 해를 바라보는 현장에 있는 겁니다.
그것이 정동진에 가는 의미고 글을 쓰는 의미입니다.
작년 19집을 내며 벅찼습니다. 20을 향한 숨찬 기운에 흥분했습니다. 이제 20집에 도착했습니다.
얼마나 흐뭇한지 아쉬운지는 상상속의 그것과의 싸움일 겁니다. 그러나 경건할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으로 치면 뜨거운 젊은이고 나무로 치면 아름다운 모습을 갖춘 채 여전히 생장중인 생명체입니다.
젊은이에게 묻고 싶습니다 피가 끓고 있을 때 무엇으로 그것을 밀어내느냐고. 가끔 자신이 느끼는 미숙이 창피한 적이 있느냐고. 젊어서 괴로우냐고.
나무에게 묻고 싶습니다. 이파리의 핏줄이 뜨거울 때 산소를 발산하느냐고. 그러다 지치면 뒷면과 뒤집어보고 싶은 생각도 하느냐고. 비가 오면 스스로 물을 고이게 하지 못하고 오직 뿌리로만 올려야 하는 것에 대해 불만도 갖는지. 햇살과 바람과 비에게 때로는 고함도 질러 대는지.
우리는 종이에게 무릎을 끓고 그것이 나무였을 때를 봅니다.
또 21을 위하여, 생장중입니다.
― 권현옥(현대수필문인회 회장), 책머리글 <책을 내며>
- 차 례 -
책을내며_권현옥
축하의 글_윤재천
제1장 그냥 둬
강은소_‘짐노페디’를 듣는 저녁
권현옥_비행기 안에서 본 것
권혜민_머리 땋는 아버지
김갑순_그리움에 물든 달빛
김계옥_여성상위 시대
김길영_누워서 본 세상
김남주_주문진 바다
김동식_질주본능
김동신_엄마의 촛불
김미자_홍단풍
김산옥_제 할 짓
김상미_실험 메타포의 질량
김선인_가파도에서는 색으로 치유한다
김선희_바람이고 싶습니다
김소현_그 남자의 노래
김순택_희망
김은애_그냥 둬
김익회_노송老松 예찬
제2장 허공에 시 한 줄
김정수_가시철망에 갇힌 희망
김준희_색을 먹다
김한석_어떤 모습일까
김현찬_교차로의 신호등
김혜영_바람 불면 달려 나가
김화진_시간의 메아리
남주희_종기
남홍숙_허공에 시 한 줄
노정숙_시간
류정득_눈으로 듣고 귀로 본다
문만재_빈 방
박명순_설 풍경
박성유_나에게 음악은
박소연_30과 2287
박영의_꽃이 꽃인 이유
박하영_벚꽃에 취하다
박행_삶과 죽음
방효필_단비
산억수_나의 미카엘
서강홍_산책 일기
제3장 불펜캐처
서용선_황산
서원방_행복한 날
성민희_잃어버린 투표용지
손제하_독백
손희순_마음으로 보는 오감
송남섭_보고 싶다는 말은
송혜영_굴욕
신대식_가을의 아픔
오정순_기억의 리모델링
오차숙_똥밭에 구를 바엔 저승이 좋아
우명식_선물과 뇌물 사이
유경식_종이 한 장 사이
유정림_발자국
윤명희_고모제堤
윤민섭_놓쳐버린 길
윤성근_불펜캐처
윤영자_책임감의 무책임
윤지원_붉은 달이 기우는 저녁
이갑세_용현계곡龍賢溪谷을 찾아서
이규직_별을 잊은 사람들
제4장 꽃인가 벌레인가
이방주_꽃인가벌레인가
이상국_인생
이영숙_나무무덤
이영자_창작음악 예술
이장춘_그늘
이종훈_부끄러운 역사
이혜숙_쉰한 살
임미리_거리의 화가
임운경_그대, 파블로 카잘스 당신의 예술과 생애⑵
임이송_그녀는 지하철녀
임지윤_공양간에서 길을 묻다
장기오_나는 가짜다
장영숙_고향 집이 늙어간다
장윤실_바람이 부른다
전영순_모주
정두효_해후
정영숙_과유불급
정영휘_사랑에 미친 사람들
정원기_도꾸
정인호_국자를 씻으며
정일주_Nude 화畵
정일환_왜 하필 내 아들입니까
제5장 허브개미
정혜승_마음 리셋하기
정화신_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조계환_잊어버린 수화
조영숙_추억은…
조용자_수첩을 정리하며
조재은_여백을 품다
조후미_휴休
차영헌_어머니의 초상
최정안(최민자)_즐거운 여행
최보인_내겐 색다른 의미의 색色
최옥연_가마솥
최옥영_거짓말과 우산
최이안_허브개미
최재남_분향소에서
최현숙_점순이
추선희_적막을 벌다
한경화_나비 근육에 끌리는 이유
한기정_아, 살아 있구나
한정삼_개미와 베짱이
함기순_탁구를 통하여 건강한 삶을
[2014.07.05 발행. 360쪽. 정가 15,000원]
뉴스등록일 : 2014-07-28 · 뉴스공유일 : 2014-08-1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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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수필시대] 2014년 여름호
권두칼럼 | 성춘복
연재 • 도예에세이 | 심상옥_무한한 환상을 자아내는 여인
연재 • 시드니통신-이효정의 세상 이야기 | 이효정_영어에 목을 매는 한국인
시
조영수_가지 많은 나무 외 1편
서인숙_매미들의 합창 외 1편
신필주_먼동 외 1편
이상민_오늘 거리 한가운데에서 외 1편
김원호_편백나무 꽃 외 1편
박향_우화 외 1편
권한나_진뱀이섬 외 1편
라경주_검은 의자 위의 고양이 외 1편
정연순_선비춤 외 1편
엄옥순_8월 외 1편
김수련_도라지꽃 외 1편
김두현_공간에 기대어 외 1편
주영희_초원의 바람을 거두지 못하네 외 1편
곽진희_빛의 흐름을 따라서 외 1편
연재 • 논단(6) | 윤석산_문학 작품의 의미적 국면
기획연재 • 인물시(7)_김시철
- 소설가 김이석(金利錫)
- 문학평론가 소천(宵泉) 이헌구{李軒求)
- 소설가 박계주(朴啓周)
연재 • 작가의 그 집 | 조윤정_순화동 그 집
수필
김중섭_잉어빵 여인
류영렬_봄비 오던 날 아침
명수필 다시 읽기(4) | 유달영-'슬픔에 관하며'_김지형
연재 • 방랑인의 통신(호주)(1) | 윤찬영_매력만점 타스마니아
연재 • 황흔연서(3) | 오영희_고국에서
연재 • 양봉일지(6) | 유지순_여왕벌
연재 • 장편소설(2) | 표만웅_해운대
출신작가 특집 | 수필·영화평론
최인숙_템플스테이
윤수영_권금성의 바람
김옥기_징승과 동자석
김종미_조카의 쌍꺼풀수술을 지켜보며
주명순_백합나무와 귀울림(耳鳴)
최한용_초록의 5월에
김복례_길목에 서다
황숙_홍매화 잎눈 틀때
김미옥_그리운 당신
힌나 안_마음속의 감꼭지
김풍오_카토비체에서 만난 사람들
부창민_추리소설 본좌의 맞대결
연재시 • 밀물 시편(4) | 박자원_창경궁을 거닐다가 외 4편
연재시 • 바람소리 시편(12) | 최종월_금어기(禁漁期) 외 4편
연재시조 • 꽃멀미 시편(13) | 이범찬_진달래꽃 외 4편
제101회 신인문학상 심사평
[시]
권영숙_노란 장미꽃을 안고 외 9편
박근섭_찔레꽃 외 9편
김수길_어둠의 강 외 9편
[수필]
성경희_개똥참외의 추억 외 1편
연재 • 한국 현대 여성시인을 찾아서 | 김지향-신앙적 삶의 탐색과 새로운 모색
[2014.07.30 발행. 272쪽. 정가 12,000원]
뉴스등록일 : 2014-07-28 · 뉴스공유일 : 2014-08-1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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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월간 [수필시대] 2014년 7/8월호
권두시 | 盆栽분재를 꿈꾸다_강중훈
권두 칼럼 | 지혜롭게 사는 법_성기조
권두 에세이 | 하나의 序說서설_유병근
기획특집 1 | 수필의 창-한국수필의 내일을 위한 제언
창작수필 시대를 열어가자_오덕렬
기획특집 2 | 수필평론
짧은 울림 긴 여운_김형진
기술시대의 야만, 수필문학의 진로_허상문
기획특집 3 | 수필로 쓰는 세상 이야기
산에 빚진 것 갚기_방인숙
기획특집 4 | 이달의 화제 작가-허정자
역 풍경
베토벤아저씨
사랑의 향기
어느 날의 삽화
기본에 대하여
허정자 수필 읽기_편집부
기획특집 5 | 초대수필
의붓어미_민명자
도대체 정의란 무엇인가_이영식
기획특집 6 | 문학동인회 탐방 〈구미수필문학회〉
〈구미수필문학회〉 연혁 및 활동상황
바람 속에 들다_권현숙
봉 톡스를 아시나요_박순이
봉투_이은경
짐_여소녀
꽃무늬 덧신_이복희
바람_임수진
대숲이 흔들이면_황미연
기획특집 7 | 수필로 쓰는 나의 등단기(21)
일본에서의 등단기_김길호
눈깜작이 석수장이_배철웅
현실의 가시에 찔리며 신화적 시공을 꿈꾸던_신진
시, 만나다_홍금자
기획특집 8 | 수필로 쓰는 자서전(13)
다시 대학생이고 싶다_김중위
기획특집 9 | 테마가 있는 수필(여름)
여름밤 친구_류인혜
여름밤 선물_박희선
비 오는 날_임억규
기획특집 10 | 사투리 탐방(3) | 거시기, 머시기_성낙수
기획특집 11 | 제주기행
제주문학기행_김귀희
문화는 국력이다_성기조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사람들_김승화
기획연재 1 | 이 한편의 수필
눈물젖은 4월_오정순
기획연재 2 | 기행수필 연재-문학이 숨쉬는 현장
〈독일편〉 라인강에서 띄우는편지_서정희
〈캐나다편〉 스탠리 공원, 小路소로의 낭만
〈미국편〉 MetropoKtan Museum of Art_이일호
기획연재 3 | 장르별 수필 읽기 (음악, 마술, 영화)
비발디의사계, 겨울_조영숙
미안해, 정말 너무나 미안해요_남금선
아랑드롱(Atain Delon)-그 우수에 찬 눈동자 속 비밀_김가영
기획연재 4 | 가계수필
직계 선조가 從遊종유했던 벗들 외 1편_이유식
기획연재 5 | 탐라에 새겨진 인문의 향기(3)
신선이 사는 골짜기, 탐라계곡 은선동_백종진
기획연재 6 | 전국청소년 청하백일장 입상작품
[특별상] 건넌들_김순희
[대상] 봄날의 추억_윤제우
[장원] 아빠와 운동화_윤선은
[장원] 우리 아버지는_배시완
[장원] 습관의 중요성_김은진
[장원] 바나나의 굽은 허리_임경현
시와 수필의 만남
우리나라 꽃심기_최충식
아버지의 아침_홍인숙
아이들아, 미안하다
어른들이 또 죄를 지었구나!_이영춘
신작수필 9인선
못다 핀 꽃송이들의 절규_고경실
저승사자를 만났을 때_노현희
박상길이와 SNS_양미경
救荒구황음식_오현
인생에서의 건강관리_이병수
몰라서 모르는 것이 아니다_이성림
쉼표의 매력_전병삼
웃음 예찬_최계식
쑥 밭에서_최정윤
작고 수필가의 다시 읽고 싶은 수필-오종식 편 | 피맺힌 꽃은
한국 고전수필 감상(26) | 삽과 칼과 낫을 벗으로 삼은 사람의 이야기_권근
고동주의 세상 이야기(12) | 까치 이야기_고동주
이희의 수필 세계(12) | 안나 오 Anna O_이희
기행수필 연재 1 | 터키 둘째 날 데린쿠유_이은경
기행수필 연재 2 | 인도 성지 순례기(7)-룸비니에서 쿠시나가르까지_임완숙
기행수필 연재 3 | 알래스카기행(4)-주노Juneau의 맨던홀Mandenhall 빙하에서_신상범
세계의 명수필 50 | 모나리자
《수필시대》를 열기 위한 7·8월호 총평 | 마음을 서늘하게 만드는 글_성기조
제57회 신인당선작
백목련 지는 봄날에_김희준
눈물의 명동 칼국수_이영해
아버지_최정숙
[2014.07.01 발행.327쪽. 정가 1만원]
뉴스등록일 : 2014-07-28 · 뉴스공유일 : 2014-08-1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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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B 문학포레스트 - 김은자의 블루스튜디오 제9회
정호승 詩 <수선화에게> 편
※ 위 영상을 시청하실 때에는 화면 오른쪽 하단에 있는 톱니바퀴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셔서
최고화질(720p이상)로 설정하신다면 선명한 화면으로 시청이 가능합니다.
뉴스등록일 : 2014-07-28 · 뉴스공유일 : 2014-08-1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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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뉴욕일보 2014.07.23(수) 版
[시와 인생] 허만하 詩 <나는 피와 흙이다> / 김은자 해설
뉴스등록일 : 2014-07-24 · 뉴스공유일 : 2014-08-1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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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살을 가진 여자
김주선 중편소설 / 한국문학방송 刊
어느 날엔가 꿈을 꾸었습니다 / 온 동내를 덮어버린 맑은 물 / 그 기슭에는 커다란 꽃 한 송이 피어 바람에 살랑거렸습니다. / 맑은 물빛에 모습을 비추어 보는 그 꽃잎에는 / 아름다운 무지개다리가 놓였습니다. / 머 언 그리움처럼, // 어느 날부터인가 꿈을 꿉니다 / 꽃을 따려는 여자 / 무지개를 건너고 싶은 여자 / 아직도 선명하게 떠오르는 꿈속의 그녀는. / 지금도 아우성입니다. / 그래서 언젠가 한번은 꼭 만나 봐야겠습니다. / 내 안의 여자, / 꿈속의 그녀를.
― 김주선, 책머리글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프롤로그
1. 악연의 싹
2. 첫 번째 매듭
3. 겁살(劫殺)을 가진 여자
4. 자유를 향해
5. 국화꽃을 닮은 여인
6. 또 다른 인연
7. 걸림돌
8. 재회, 그 끝에는
9. 매듭을 짓다
10. 둘이면서 하나
11. 바람에 낙엽이 굴러들다
12. 두 마리 토끼를 잡다
13. 술래잡기를 하다
14. 기억의 문(門)을 열다
15. 귀인을 보내다
[2014.07.22 발행. 109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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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뉴욕일보 2014.07.16(수) 版
[시와 인생] 김륭 詩 <사랑한다> / 김은자 해설
뉴스등록일 : 2014-07-16 · 뉴스공유일 : 2014-08-1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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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최해필 장군 일기체 회고록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어떻게 인생을 살아야 할 것인가?
"첫째는 욕심을 버려야 하며, 둘째는 분노하지 않아야 하며, 셋째는 무엇이건 조급히 서두르지 말아야 합니다." 천하를 제패하고 싶어 하던 秦 목공에게 건숙이 했던 말이다. (중략)
집이 가난했던 백리해는 천하 모든 나라를 돌아다니며 출세의 길을 찾고자 했으나 사랑하는 아내와 자식을 두고 떠날 수가 없어서 주저하고 있었다. 그 때 그의 아내 두 씨가 말하기를 "사내대장부가 천하에 뜻을 두었다면 어찌 구구히 처자만 지키고 있어서야 쓰겠습니까? 첩이 알아서 어떻게든 살아 갈테니 염려 말고 떠나십시오," (중략)
그 후 백리해는 여러 현사, 충신들을 끌어 모아 그들과 함께 진목공을 보좌하여 진나라를 부흥시켜, 진나라가 중원을 경략할 토대를 튼튼히 했다. 파란만장한 삶속에서도 어려운 시절을 잊지 않고 늘 겸손하고 출세를 한 다음에도 옛 친구를 아낄 줄 알고 자기보다 훌륭한 사람을 인정하는 그런 멋이 있는 백리해를 나는 좋아했고 그의 삶에서 많은 가르침과 용기를 얻었다.
― 최해필, <머리말> 중에서
- 차 례 -
머리말
프롤로그
제1부 나의 꿈, 어머니의 꿈
나의 꿈은 모두 어머니의 꿈이었습니다
촌초 춘휘(寸草 春暉)
제2부 마르지 않는 샘
귀둔
임관 전 이야기
울진에서 영천까지
푸른 제복 속에 키워 온 꿈
장군봉을 오르다
천하 제1항공여단
아! 나의 어머니
항작사 참모장
국방부 헬기사업단장
‘고진감래’ 항공병과장 시절
섬광에 빛나던 시절
제3부 귀원의 노래
이임 및 전역사
인생 2모작을 시작하다
Soft Landing
행정학 박사
백년전우
문인의 길에 들다
가장 아름다운 노래
제4부 반추
노년에 홀로 살아가려면
저자 세부 프로필
[2014.07.17 발행. 626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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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가 잘 되었습니다
DSB앤솔러지 제35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문인글방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35집으로, 시인 23인의 시 46편, 수필가 4인의 수필 4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관형 시인]
그리운 옛 고향
안경
[김사빈 시인]
새벽의 의미
다시 쓰는 사랑
[김지향 시인]
자동카메라
인형의 방
[김철기 시인]
헌 구두
한강을 건널 때
[남진원 시인]
경포의 봄
산방에 매화가
[노태웅 시인]
그 돌담 너머
수족관 풍경
[민문자 시인]
참 멋진 여자
참 멋진 남자
[박승자 시인]
장마 중 일출
청운사 연꽃
[박인혜 시인]
차를 마십니다
다가서고 싶다면
[박일동 시인]
대관령
해변
[성종화 시인]
들찔레꽃
감나무
[안재식 시인]
피고 지는 까닭은
오월의 백담사
[오낙율 시인]
의식(意識)
얼굴
[이영지 시인]
수박
꽃잔디
[이옥천 시인]
약수터의 봄
창(唱)의 이치
[이청리 시인]
연수리 마을 2
연수리 마을 3
[전민정 시인]
안녕하신가
가야하는 곳이 어딘들
[정해철 시인]
이별
눈물 꽃
[조성설 시인]
옛 그림
자연의 품에서
[최두환 시인]
웃기는 돌을 쓴다
자폐선(自閉線)
[쾨펠연숙 시인]
해변의 나그네
서울의 비
[허용회 시인]
버섯
꽃신
[홍윤표 시인]
고개 숙인 임대문의
경비가 잘 되었습니다
- 수 필 -
[박봉환 수필가]
남북 협력사업과 관련하여
[손용상 수필가]
행복(幸福)이란 무엇일까?
[이규석 수필가]
그 언니와의 인연
[이미선 수필가]
꿈
[2014.07.15 발행. 132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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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은 별이 되어
이재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시 창작을 한지도 벌써 20여 년이 가까와 오고 있습니다. 인생의 여정이 순탄치 만 않았던 지난날들을 풀어내고 삶의 힘을 얻었던 것 또한 시 창작을 하면서 평정을 되찾을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음이 분명합니다.
살아온 평생을 글쓰기에 전념하고 누가 뭐라 하여도 소신대로 살려고 무던히도 애쓴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다가 2013년 가을엔 잊지 못할 큰 정점을 찍었습니다. 직장암 3기 청천벽력 같은 소리 암! 그럼에도 글쓰기가 좋아 시 창작 강의하면서 창작활동을 놓지 않았습니다.
새글밭문학사에 속해 있는 시인들 또한 어디에 가서든 존경받는 멋진 시인이 되기를 갈망하였기에 순수 창작시를 염원하며 청호문예대학이라는 이름으로 예비시인과 초보 시인들에게 창작기법 등을 강의하고 잠자고 있는 감성을 깨우는 일을 하며 시인으로의 자부심으로 살아갑니다.
삶의 위기의 순간순간을 이렇게 시 창작이라는 나의 분신을 기지고 가슴에 그리움을 노래하며 스스로를 달래고 어르는 시간들! 사랑도 행복도 모두 글에 쏟아 붇고 또 한 권의 시집이 되어 독자들께 선을 보입니다.
날로 발전하는 모습은 역시 내 사랑하는 사람들의 조언과 직언 또 관찰이 있었기에 가능한 거였겠지요? 생사가 불투명한 투병 중에서도 글을 쓰며 가느다란 생명의 줄을 놓지 않았습니다.
건강을 회복하면서 고마운 분들의 얼굴 한 분 한 분을 떠올리면서 내일의 희망을 향해서 한발 더 앞으로 나가 독자들과 함께 숨 쉬는 글이 되도록 더욱 분발 하겠습니다.
― 이재천,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지루한 기다림
외로운 밤엔
잠깐인 것 같은데
난 그대를
사랑이라 하는 이유
아침이 밝았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이라는 말
임의 마음
하늘엔 천둥 치고
내 사랑은 울보
하얀 목련
그 이름 앞에
비의 노래
비가 내린다
제2부
칡 맛 좀 보소
내 가슴엔 늘
사랑은 아프다
호국영령들이여
장미꽃의 말로
눈물 바람
이별 말 하지 마라
덩굴 속의 보물
첫 수확 오디
마음에 쓰는 편지
인연의 끈
향기로운 커피 한 잔
비에 젖어 우는가
그리움 때문에
비 오는 날엔
제3부
너무 커서
여기로 오세요
고요한 밤의 속삭임
오월 오월아
차 한 잔의 여운
현미 콩밥
요놈의 바위
달콤한 봄비
꿈이었나 봐
내 보금자리 어쩌니
홀로 외로운 날
가버린 청춘 시대
임은 저만치에
아직 어둠이 깨지 않은 아픔
이런 행복
제4부
청춘의 뒤안길
초록 물결은 어느 새
우국충정
누구의 잘못인가
이만큼 보고파서
봄과 이별이래
어머니 사랑
우리 어머니
꿈꾸는 오월
아름다운 아침
심 봤다
희망의 노래
슬픔 삼키던 날
휘청이는 봄
약자의 눈물
제5부
울고 싶어
날 좀 잡아주오
지친 금요일
봄의 풍미 산나물
모닥불
내 아가야
슬픈 하루
산야에 묻혀 산다
제발 살아 있어라
청춘, 바다 속으로 또 지다
새벽의 연주
봄날의 로맨스
복사 댓글
마지막이라는 말
농군의 봄날
제6부
속실 그리움 이야기
끝없이 먼 종착지
가슴이 아파요
네 이름 어디 있더냐
혼자였잖니
재스민 향기에 취해
봄 바다에서
봄비와 눈 사이
춘몽의 남산
오늘은 너의 날
내 삶의 유희
스트레스
가슴 답답한 날
봄비가 내리면
지금은 항암 중
홍매의 웃음
나 지은 죄 때문
새 희망의 노래
그리움은 별이 되어
[2014.07.15 발행. 116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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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니카라과를 생각한다
김달호 지음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1973년. 삼성물산에서 수출을 시작 이후 40년 동안 무역현장을 한시도 떠나 본적이 없다.
한국에 태어난 것이 참으로 자랑스럽다. 6․25 전쟁으로 폐허된 땅에서 60년 만에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유일하게 원조를 주는 나라로 바뀌었는데, 어찌 자랑스럽지 않은가! 이런 역동적인 시대에 우리나라에 태어나 나라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은 것이 나에겐 큰 행운이었다.
가난의 굴레 같았던 보릿고개를 넘어 내 조국을 발전시켰다는 자부심을 갖게 해주었다.
후진국을 도와주는 ODA(공적 개발원조)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멀리 중미의 니카라과에 가서 무역진흥 및 투자촉진을 위하여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준 조국(산업자원통상부 산하 정보통신산업 진흥원)에도 감사하고 싶다.
대학을 졸업 후 인생의 1/3은 배우고 또 다른 1/3은 해 보고 싶은 일을 하며 남은 인생은 봉사하는 데에 힘을 쏟고 싶다고 지인들에게 말하곤 했다. 내가 가는 길에 흐트러짐이 없게 하기 위해서였다.
삼성에서 10년 동안 일하는 기본을 배웠고, 회사를 창업해 25년간 최고경영자로 일했다. 경기도 이천에 땅을 사서 전자제품 생산공장을 지었고, 부산 동래에 공공구장을 설치 운영하며 “1천만 달러 수출탑輸出塔”을 탔던 것이 작으나마 해보고 싶었던 일 중의 하나였다.
경기도 일산에 있는 장애인 교육훈련 기관인 일산직업전문학교에서 보낸 6년간 봉사한 일과 경인여대와 서울교대에서 강의를 한 5년도 후진을 양성하는 것이 자랑스러운 일이었다.
아무리 작은 나라도 한 나라의 이야기를 쓰려면 수십 권의 책으로도 부족한 일이다. 수십 번을 가 본다 해도 그 나라의 속살을 보여주지 않고 볼 수도 없기 때문이다.
니카라과는 인구는 600만으로 작은 나라다. 하지만 땅은 대한민국의 1.3배다. “세상은 아는 것만치 보인다.”는 말처럼 필자가 아는 것은 경제적 한 부분을 겨우 아는 일이라 글쓰기가 사실 두려웠다. 이 책을 내는데, 감히 용기를 내게 해준 것은 니카라과와 중남미에서 열심히 일하는 한국인들이다. 이들이 진정한 애국자들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니카라과에 대한 퍼즐의 한 조각일 뿐이다. 미흡한 부분은 독자 여러분이 채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여백의 미’를 남겨두고 남은 퍼즐들을 맞추어 니카라과와 중남미 퍼즐 그림이 완성이 되길 두 손 모아 빈다.
이 책은 관광 안내서가 아니다. 니카라과를 통해서 중남미 사람들을 서로 이해하고, 이 지역에 진출해 있는 한국인들과 중남미인들 그리고 중남미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뚜렷한 퍼즐의 한 조각이 되길 소망한다.
― 김달호, 책머리글 <시작하는 글>
- 차 례 -
시작하는 글
니카라과를 생각한다
블루필즈 가는 길
오아시스를 찾아서
세계적인 시인의 수도 그라나다
장거리 버스에 기대어 사는 사람들
젊은 산디니스타들
모스키토 해안의 사람들
그라나다의 추억
대운하의 꿈
니카라관 타임
일은 만병통치약이다
새벽에 눈 뜬 자만이 새벽을 볼 수 있다
한국음식을 사랑하는 안과 의사 오렐
셀바 네그로의 추억
따뜻한 가슴을 가진 사람들
아름다운 해변의 결혼식
마나과 공항 로비의 조각상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
숙녀로 바뀌는 15세 생일
블루필즈 해변에 혼자 살기
신유목민 시대
주교의 편지
You saved my life
구멍가게 같은 라디오 방송국
생활 속의 스페인어
크레올 잉글리시
사자의 도시 ‘레온’
Rama 항구 가는 길
젊은이들과 대화
새마을 운동을 배우고 싶다
캐리비안 해의 아름다운 섬- 콘 아일랜드
라마족 추장
스페인어 왕도
민속촌 <라마 키>
메이폴 축제
아름다운 니카라과 여인
농작물 시험교육장
시인의 편지
니카라과 병
누에바 기네아에서 보낸 하루
파일럿을 꿈꾸는 구두 닦는 소년
니카라과 횡단기행
책을 읽으면 미래가 보인다
칭구
마나과 한국영화제
거북이 요리
블라프 해변의 중국 동포들
은행문턱은 높으나 우정의 문턱은 낮은 나라
다름은 다를 뿐 틀린 것은 아니다
서민들에게 좋은 니카라과 기후
수출 1위 상품인데 커피숍은 안 보인다
무역에서 동상이몽
한밤중 정적을 깬 총성 땅 땅 땅
천국에서 아침을
블루필즈의 이방인들
번지 없는 길 찾기
커피 한 잔의 여유
기념품은 마사야 시장에서 사라
니카라과의 3대 명품과일
십년 연하의 친구(?)
추억 담긴 편지
기업가 정신을 빼앗긴 도시
마치는 글
작가 상세 프로필
[2014.07.15 발행. 330쪽. 정가 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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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4-07-14 · 뉴스공유일 : 2014-08-1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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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승점을 찍다
김소해 시집 / 나무아래서 刊
『흔들려서 따뜻한』 시집에서는 외부의 사물과 내부의 마음과 부딪쳐 흔들리는 그 때,따뜻한 마찰열이 생기는 지점에서 시가 태어난다고 생각하여 붙인 제목이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철학은 아니면서 도덕은 더욱 아닌 그러면서 철학이고 도덕이어야하는 시의 절벽 앞에 먹먹하게 저물곤 합니다. 그러다 가끔씩 해답처럼 당도한 한줄기 희미한 빛 같은 것을 시라 여기고 여기 부끄러이 묶습니다.
― 김소해,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제1부 : 얼음세포
전어
너는, 거기
난타의 바람
공룡 발자국
투승점을 찍다
가을, 은행나무
얼음세포
어깨의 기울기
바다를 키우는 사람들
순장
바람악기
바디 맵
달빛구멍
화전
샘골
정방폭포, 어쩌면
제2부 : 비 오는 날의 오목눈이 둥지
그늘이 물든 소리
바랑이 풀
비오는 날의 오목눈이 둥지
비단 집
옻닭
수수께끼
귀뚜라미
피리연습
벌처럼
분꽃향기
공원의자
수묵담채
세병교
가을, 물금역
은행잎귀향
압축파일
제3부 : 상처의 꽃
위층에는 세탁소아저씨가 산다
기별이 닿는가
생명
집 지키는 꽃
상처의 꽃
무화과나무 아래
수리할 수 없는 나무
대작
연리목 출사
붉은 방점
메아리
생태탕
유등푹제
하늘 빗장
부부
그리움으로 오라고
제4부 도자기 감별법
수리하는 봄
작업화
종소리
땡초
자연농법
세진교
수영팔도시장
손칼국수
꽃구경
도자기감별법
탱자꽃
대꽃부부
망치 변명
센스 등
가을호수
겨울 산
작품해설 | 생명, 거역할 수 없는 서정의 힘_박지현
[2014.06.30 초판발행. 110쪽. 정가 1만원]
뉴스등록일 : 2014-07-12 · 뉴스공유일 : 2014-08-1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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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예술문화비평] 2014년 여름호
여는 글 | 문화예술은 엿장수 마음대로인가?_김문홍
특집 1 | 부산국제무용제10년의성장과 가능태
악재 속에서 힘들게 피운 꽃, 춤_권옥희
비상의 날개를 단 10년의 걸음걸이_김준기
음악평론가가 본 부산국제무용제_김창욱
축제를 통한 지역 전통문화의 브랜드화 가능성
- 부산국제무용제 ‘10년의 몸짓,날개를 달다' 개막공연을 보고_김추자
몸짓, 몸을 너머 짓다 - 제10회 부산국제무용제 관람 후기_이승헌
특집 2 | 부산국제연극제
부산국제연극제 ‘Go World Festival’ 공연 현장을 가다_권철
연극의 본질은 사람과 언어이다 - 부산국제연극제 해외초청작의 허실_김문홍
유지할 것인가? 변화를 꾀할 것인가?_이성규
특별원고
지역문화진흥법 고찰_백현충
기업·예술문화협력 연계사업_최상윤
BS부산은행 예술문화 리뷰
씁쓸한 웃음의 여운이 아쉽다 - BS 조은극장 2관의 ‘달콤한 수작'_김문홈
미친 연극의 존재감 - 〈쉬어 매드니스〉_허은
기업의 미술 견인과 미술단체 군록회_이유상
예술단평
[건축] 재해석과 재생_이인희
[국악] 국악 공연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 국립국악원 명인동감名人同感
: 지순자·김일구 2014.05.15_강혜진
[국악] 치유와 공감으로 다가서다
- 김해시립 가야금 연주단 제31회 정기연주회 ‘‘키 큰 나무숲’_김수민
[문학] 인생의 시간을 여행하다 - 손홍규, 「그 남자의 가출기」_엄경섭
[문학] 심장에 작살을 꽂은, 시인 범대순_이동순
[문학] 세속의 부조리, 존재의 역능-김해경, 『메리네 연탄가게』_정기문
[문화] 예술과 경제의 교응_윤영득
[미술] 갤러리에서 보는 공원, 광장의 기능_구본호
[미술] 박수근과 우리미술 100년_김영동
[사진] 이바구길과 하야리아_김홍희
[사진] 생동감 넘치는 천년 소나무의 조형미-장국현 사진전 ‘솔’_박순국
[영화] 부유하는 존재들과 카메라의 현존감-장률의 〈풍경〉_박지연
[음악] 광주광역시의 공연과 공연장_정유하
[음악] 대구시민회관의 빛나는 부활_최영애
[전통]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충북 진천군의 마지막 ‘상여집’_조순현
[전통] 민요 전승을 읽는 방법, 향유론적 채록과 연구에 대해
- 박관수, 『어러리의 향유론적 연구』(민속원, 2014)에 대한 서평_최은숙
예술시평
[국악] 전통문화 기획자의 독백-슬픔이 자연스런 우리 문화로 치유될 수 있기를_조태원
[문학] 소설의 위기, 짧은 소설이란 대응 전략_이국환
[미술] 2014 부산비엔날레, 보이콧에 대한 입장_이영준
[사진] 라이프 사진전-하나의 역사, 70억의 기억(I)_강현덕
[사진] 흔들리는 예술, 변화하는 한국사진_박주석
[서예] 미국으로부터 반환한 조선왕실 인장의 가치와 과제_성인근
[영화] 영화도시 ‘부산’-영화산업으로 가는 길_배소현
• 회원 저서 소개
• 편집후기
[2014.06.30 발행. 277쪽. 정가 1만원]
뉴스등록일 : 2014-07-12 · 뉴스공유일 : 2014-08-1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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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간 [한국현대시] 2014년 상반기호
발간사 | ‘청량한 큰 숲’이 되기 위한 화합의 잔치마당_손해일
시론·1 | 하이퍼시의 이모저모_문덕수
원로시단 | 평의원 시
빈 다실에서_문덕수
비오는 날의 기차 여행은 과거형이다 2_함동선
침묵의 무게_조병무
하루 해 저물녁에_최은하
주상절리의 모습처럼 영원히_신규호
미완성 마스크 4 | 申世薫
눈망울 1_유승우
회원시
보이지 않는 손들_가영심
새장을 단장하며_김준형
봄바람_강태호
나목_곽명선
속가슴을_구상회
저기 꽃_권기만
몸으로 말하다_권숙월
보름달_권은중
측백나무 울타리_권희자
늦봄_김경
도돌이표_김경수
어린날의 기억_김경조
긍정의 꽃_김관형
시인의 노래_김규태
소소_김규화
소실봉 오르는 길_김기령
갯벌_김남복
짐_김미정
녹아내리는 가슴들_김민구
옛 추억_김백경
조개 고개에 대한 명상_김병제
소망의 기도_김상경
아무도 눈치 채지 못해_김선진
재래시장의 하루_김성배
왜 그랬을까_김성호
근하신년 좋아하시네_김시종
세월호_김영숙
해바라기_김예태
편백숲에서_김완철
분노한 혁명군처럼_김용언
인형연인_김용옥
오매불망, 사랑의 원시림 가자_김용재
덜지닥바_김운중
검은 땅 검은 꽃 15_김월준
길의 몰락_김윤경
오래된 문장_김종희
순간의 행복_김철교
다시 봄은 서다_김철기
소리의 귀_김필영
까치 수도승_김하정
흉터지움꽃_김해빈
우주의 글_김현호
아득히 먼_남민옥
인사동에 내리는 눈_노유섭
신의 이슬방울 달고_맹숙영
수종사 연애편지_박강남
복수초_박건웅
나무의 시간들_박경희
섬_박기임
소망의 돛_박성준
저 소나무에_박영숙영
유채꽃 사랑_박정희해남
겨울 일출_박효석
비상의 나래_배상호
독백의 변_배환봉
룸비니 동산에서_백옥희
매듭_서윤석
다시 하늘로 3_서정남
회상_설동필
개망초꽃_손상철
초승달_손수여
장생포 귀신고래 울다_손해일
빙하기_송선애
잡식가_송시월
과시와 염색체_신극주
노을_신을소
박쥐 또는 소녀_심상운
봄의 서곡_안광태
동백_안재동
너에게 가는 길_안재식
봄으로 징검다리_안재찬
집 7_안혜경
버들강아지_여명
향수_연규봉
행복이란 1_오광자
뜨개옷_오현정
아내의 사랑_위맹량
노란불꽃_위상진
선풍기_유회숙
벚꽃_윤하섭
새벽_이도경
그리움이 줄을 선다_이보라
그것은 내 가슴에 있었다_이복래
연어를 닮은_이복자
다시 아야진 포구_이삼헌
을지로입구역 8번 출구_이상목
서론_이선
귀촌 일기_이성남
흑백으로 그리는 센티멘탈리즘_이솔
노란 리본_이순욱
행복하게 사는 법_이신강
시_이영선
노을_이영순
강 하구에 잠든 것들을 위하여_이영춘
양귀비_이오장
인걸 찾아_이옥천
베란다의 식목일_이은경
환영_이의영
봄비 내리는거리_이일섭
봄비_이장희
파초_이정룡
다비식, 혼불을 지피다_이정자
오늘_이지언
상사화_이진석
창가에 서서_이진숙
소유와 자유_이창수
용꿈을 꾸다_이춘하
봄밤은 기다림으로_이현수
불이(不二), 이팝꽃 필 무렵_이혜선
심증_임솔내
덧니_임하령
노을에 다가가며_장영준
꽃 편지_전영모
그 밤에_전영진
마주한 섬_정명숙
한 발 앞선 당신 곁에서_정방진
삶_정삼일
코스모스_정송전
우수_정순영
섭치들의 반란_정연덕
하루_정연석
어느 날 숲이_정유준
화성의 소리_장진해
들꽃 2_정창순
꿈길같이 들리는 이 소리를_정창운
고양이 애정행각_조계춘
농부_조규수
별에게 물었다_조덕혜
하늘강아지풀_조명제
사랑이라는 것은_조성아
꽃비를 맞으며_조세용
허브 장미를 향하여_조한나
누가 이 봄을_지영자
흔들리며 흐르며_지은경
세상 사는 일_지한주
화조도_최계식
또 하루의 빈자리_최규철
무생물도 봄을 기다린다_최금녀
신화_최도열
한 번 울어봐_최영숙
흙이 되어_최원규
달동네 해동네_최주식
드라이플라워_탁영완
진정 네가 있어 행복했었다_하옥이
추사체와 세한도_힌병호
차의 동행_한지혜
때로는 강물이고 싶다_허광빈
그네_허순행
모든 흐르는 것들은_현동화
덕을 쌓자_홍성훈
하루살이의 환생_홍재인
저승꽃_훙진기
6,000톤에 담긴 꿈_황광자
함박꽃누이_황주영
시론 2
시인과 침묵_안수환
한국 전중시 다시 읽기_김지숙
제20회 전국고교 백일장
[심사평] 한국시단의 내일을 열어갈 학생 시인들의 시작 경연_조명제
수상자
장원 「섬」_조용화
차상 「무궁화」_윤영찬
차상 「새벽」_장혜옥
차하 「새벽」_김수현
차하 「섬」_백송빈
차하 「새벽」_이정우
참방 「강」_김성윤
참방 「새벽」_노희호
참방 「무궁화」_정남경
참방 「섬」_정서진
(사) 한국현대시인협회 정관
한국현대시인상 및 한국현대시작품상 규정
편집후기
[2014.06.30 발행. 265쪽. 정가 15,000원]
뉴스등록일 : 2014-07-12 · 뉴스공유일 : 2014-08-1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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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간 [백수문학] 2014년 여름호
백수를 말하다
유진룡_세종세대 문화융성의 초석 《백수문학》
정종명_우리 문단의 중심에 우뚝 선 문예지 《백수문학》
지요하_‘백수白樹’의 꽃 향연이 더욱 창대히 펼쳐지기를!
임영이_60여 년이라는 역사성을 뛰어넘는 역활 기대
정안길_백수문학, 내 문학의 등불
신용벽_문학이 人文이다
박용희_역사 속 백수문학, 백수문학 속 역사
문제작 | 최민자_시골 여름밤 외
시
성기조_얼굴 외
한병호_장마비는 내리고 외
신협_4월의 벚꽃 길
이내무_소나기 외
오소림_소나기
김기태_어느 날 천둥번개 치던 날 외
김문경_소나기 외
김영금_가을장마 외
김영식_빗물 외
노지숙_봄비 내리던 날 외
박강남_여름비 외
박찬민_비 오는 날 외
성봉수_서러운 바늘
송윤영_소나기 외
송종근_비 외
신영범_쌍무지개 외
윤상현_봄비 외
이치종_장마비 내리던 어느 날 외
장석춘_싸리빗자루 외
최수니_멀어진 이유 외
신용대_지도자指導者여! 외
수필
류희열_우리 夫婦만의 旅行
노태천_서성書聖 왕희지王義之 이야기(故事)
박용희_봄꽃이 만개 외
심은석_외상 후 스트레스, 체계적인 치료 필요하다 외
송윤영_고독 속에 산다는 것 외
이인재_인생三樂 외
이치종_따발총 소리에 혼 나간 여자
평론
김소담_<간송 전형필>을 재조명하는 담론 외
이풍용_세종시 탄생의 역사 섭리적 배경에 관한 단견
단편소설
정안길_개만도 못한 개
이만재_개 짖는 소리
이진옥_A를 추악하며
장편소설
오소림_움직이는 산
백용운_학의 날개는 무지개
[2014.06 발행. 293쪽. 가격정보 없음]
뉴스등록일 : 2014-07-12 · 뉴스공유일 : 2014-08-1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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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수필과비평] 2014년 7월호
갤러리에세이 | 그림·글 진동규_죽순
권두수필 | 구활_인연을 만드는 대장간
나의 대표작 | 이옥순_콩나물시루에서 물 떨어지는 소리
촌감단상
남홍숙_아모르 파티
심선경_날마다 역기를 드는 여자
인연 | 박흥일_느티나무는 왜 가지를 칠까
세상 마주보기
강명량_봄비 오던 날
강호형_선거 이야기
고동주_까치 이야기
맹광호_아버지, 사랑합니다
반숙자_간병인
윤성근_선비와 함께 걷는 길
이행희_5월을 내려받다
이현수_잡초에 관한 변명
하창수_바라보는 기쁨
제153호 신인상 당선작
강연조_마침표
이에스더_흉터
이옥희_달빛 사냥
조향순_환승준비
진부자_개불알꽃
환경에세이(13) | 정연희_생명 나눔
지상에서 길 찾기
김덕조_백지 위에서
윤석희_연습구장에서
김예경_오해는 가깝고 진실은 멀어라
정태헌_피자 한 쪽
지홍석_한살 많은 여동생
박헬레나_경고장
현정희_돛단배 한 척이
심카타리나_가디의 외출
집중조명⑦ | 윤재천 수필•수필학•수필의 날… ― 청바지와 캐주얼의 자유로운 영혼
[인터뷰]
최원현_"융합과 접목을 통해 수필의 넓은 등에 날개를 달아라’
[작품론]
오양호_윤재천 수필선 《도반》을 읽고
[작가 스케치 / 내가 이는 윤재천 선생]
권남희_마당놀이, 파이프, 청바지
다시 읽는 이달의 문제작
김이경_나의 숙모님
이종전_어떤 여행
윤묘희_억식이
[작품론] 송명희_보조적 화자가 다른 주체의 삶을 서술하는 서사수필
테마수필 | 문학과 사랑 이야기 - 어제, 오늘 그리고 먼 훗날
권일주_어제, 오늘 그리고 먼 훗날
김희자_꽃문
변애선_다시는 오지 않을 거요
유병근_참 거시기한 일이다
이향아_사랑해
최병호_조그마한
수필학 연재⑤ | 유인순_수필의 발견 2 - 수필작법 방향으로
수필가가 감동한 명수필(19) | 김대겸_청양―피천득의 〈시골 한약국〉
기획연재 • 드라마 비평(12) | 이숙_우리, 곁의 괴물― 〈괴물〉(2014)
여성문체론③ | 윤지영_문체로 읽는 근대여성 수필⑷―유미적 서정체
사색의 창
김은주_꽃탑
김정례_해운대의 벚꽃
신동학_기다린다는 것
유인석_정말로 풍요로운가
이동민_들꽃처럼
이원찬_어처구니없어서
차은혜_나의 기도
최순자_다카의 새 아침
수필집 리뷰
현순영_고통을 받아들이고 극복하는 따뜻한 지성의 힘―남호탁의 《가끔은 나도 망가지길 꿈꾼다》
박진희_경계의 무화와 '타자’의 글쓰기―이은희의 《결》
월평 | 유한근_수필과 읽는 재미, 자기 비하 그리고 트릭
[2014.07.01 발행. 316족. 정가 1만원]
뉴스등록일 : 2014-07-12 · 뉴스공유일 : 2014-08-1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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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키즈아나운서논술 학생작품
주제 : 수업정리 퀴즈쇼 오프닝 - 안양 귀인초 박치영, 장세윤, 이현서, 김윤희, 정민지
그 동안 배운 것을 정리해서 퀴즈쇼로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치영이가 오프닝 멘트를 직접 작성해서 퀴즈쇼를 진행했는데요.
실제 퀴즈쇼처럼 정말 잘하죠~?! ^^
두 팀으로 나뉘어 구호도 만들어보고 팀명도 각자 정해서 서로 대결을 펼쳤답니다!
어린이 교육 정보 포털 사이트 웹키즈
뉴스등록일 : 2014-07-10 · 뉴스공유일 : 2014-07-1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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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문학회(지도교수 안재식 시인)는 2014년 1학기 종강식을 지난 7월 2일 가졌다. 이날 종강식에는 원숙희 동화작가 등 다수의 문인들이 참석하여 문학회의 발전과 수료생들의 문운을 기원해주었다.
안재식 교수는 종강의 의미를 전하는 자리에서 "모든 일에는 3가지 마음이 있다. 첫째는 초심, 둘째는 열심, 셋째는 뒷심이다. 무슨 일이든 시작할 때 결심하는 마음은 초심이고, 열과 성을 다하는 마음은 열심이며, 목표를 이루기 위해 꾸준히 정진하는 마음은 뒷심이다. 지치면 지고, 미치면 이긴다.“라고 강조하면서 "치열한 문학정신으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답다."고 문하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소정문학회는 오는 7월 30일 중랑구소재 마엘타에서 제3회 '시와 산문이 흐르는 수요 낭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9월 10일 2학기를 개강한다. 등단문인을 포함하여 문학에 관심 있는 사람들의 성원을 기대하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14-07-09 · 뉴스공유일 : 2014-08-1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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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뉴욕일보 2014.07.09(수) 版
[시와 인생] 김주대 詩 <오랜 동거> / 김은자 해설
뉴스등록일 : 2014-07-09 · 뉴스공유일 : 2014-08-1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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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동인] 가곡집 제8집
수록곡
01 <강기에 가 보아라> 채재순 시 • 임수철곡 • Bar 송기창
02 <겨울비> 윤경숙 시 • 구본철 곡 • M-Sop 황혜재
03 <겨울여자> 윤경숙시 • 임혜정 곡 • M-Sop 황혜재
04 <그대를 만났기에> 김찬순시 • 민성숙 곡 • Sop 정기옥
05 <그리움> 류옥현 시 • 강효욱 곡 • Sop 정기옥
06 <니는 네가 좋아> 김찬순시 • 안정모곡 • Sop 정기옥
07 <맑은 물소리> 윤경숙시 • 김혜선 곡 • Bar 송기창
08 <바다빛에 물들기> 천향미 시 • 이종록 곡 • M-Sop 황혜재
09 <바람에 실은 마음> 이현주 시 • 강창식 곡 • Sop 정기옥
10 <백장미> 한현수 시 • 김현정 곡 • M-Sop 황혜재
11 <별님과 나> 김상희 시 • 홍요섭 곡 • M-Sop 황혜재
12 <시들지 않는 꽃> 김찬순시 • 안정모곡 • Bar 송기창
13 <영랑호에 내리는 비> 김종헌 시 • 임수철 곡 • Bar 송기창
14 <오라 그리운 그대> 진규영시 • 이래근곡 • Bar 송기창
15 <제주도 아리랑> 이청리 시 • 장상영 곡 • Sop 정기옥
16 <청산을 보며> 조춘삼 시 • 유정준 곡 • Bar 박승혁
17 <초목> 조춘삼 시 • 최선경 곡 • Bar 박승혁
18 <초원의 연가> 김연하 시 • 구본철 곡 • Bar 송기창
19 <하얀 그리움> 윤경숙 시 • 오동일 곡 • Sop 정기옥
20 <해후> 윤경숙 시 • 임우상 곡 • Sop 정기옥
뉴스등록일 : 2014-07-08 · 뉴스공유일 : 2014-08-1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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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록 가곡집] 제27집
수록곡
[구절초] 이종화시 • 이종록곡 • M-Sop 양송미
[사랑이 찾아오네] 김명희 시 • 이종록 곡 • M-Sop 황혜재
[기다리는 마음] 안건일 시 • 이종록 곡 • M-Sop 양송미
[안중근사랑] 이청리 시 • 이종록곡 • Ten 박진형
[남도천리(南道千里)] 지성찬시 • 이종록곡 • Ten 박진형
[용문산 은행나무] 이청리 시 • 이종록곡 • Ten 박승희
[만날 수 없는 친구들] 이종화시 • 이종록곡 • M-Sop 황혜재
[잃어버린 조가비] 안건일 시 • 이종록곡 • Ten 박진형
[[망향가(望鄕歌)] 황송문시 • 이종록 곡 • Ten 박진형
[장보고의 여인] 이청리 시 • 이종록곡 • M-Sop 양송미
[바람마저 우는 밤] 백정해 시 • 이종록 곡 • Ten 박승희
[저녁하늘] 강길환시 • 이종록 곡 • M-Sop 양송미
[봄날] 김금재 시 • 이종록 곡 • Ten 박승희
[청포도] 김금재 시 • 이종록 곡 • M-Sop 황혜재
[빗방울] 김복희 시 • 이종록 곡 • M-Sop 황혜재
[황홀한 사랑] 이청리 시 • 이종록 곡 • Ten 박승희
뉴스등록일 : 2014-07-07 · 뉴스공유일 : 2014-08-1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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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B 문학포레스트 - 김은자의 블루스튜디오 제8회
이병률 詩 <아주 오래 천천히> 편
뉴스등록일 : 2014-07-06 · 뉴스공유일 : 2014-07-06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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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유심] 2014년 7월호
권두논단 | 시적 상상력과 창조경영_황인원
제12회 유심작품상 수상작 특집
[시부문] 신달자
수상작_〈종소리〉 외 4편
수상소감_성숙은 어려운 과제
신달자 작품론-‘곁’의 시학: 안과 밖의 두루_장철환
[시조부문] 윤금초
수상작_〈낮달 또는 수월관음도〉 외 4편
수상소감_나약한 글쟁이 접고 ‘피를 잉크로’
윤금초 작품론-오늘의 포월과 미적 확장_정수자
[평론 부문] 장영우
수상작_〈불교적 문학관의 가능성〉
수상소감_용맹정진하라는 경책의 죽비
유심시단
눈길_정양
수선화 피는 저녁_김수복
천북(川北)_배창환
폭포_나해철
아부지와 금성라지오_상희구
엉터리 조사(釣師)_유강희
열여덟 복사꽃같이_성선경
그날을 두려워하자_박제영
사람의 자리_이병률
1955년, 그 후_최정란
벚꽃 여자_손순미
고래의 눈물_이면우
한 솥 밥_문성해
두 사람_김경인
블루베리_박성우
한 줄 시를 주는 것들_임원식
유예_김명철
무금선원_김병무
빈 방에 대한 기억_양해기
고만고만한 나뭇잎들처럼 쓸쓸한 건 귀신들뿐만이 아니야_박송이
크리넥스_안정희
유심시조시단
파적(破寂)_송선영
내가 사랑한 공주_나태주
각북(角北)_박기섭
빗살무늬 토기_김민정
명화(名畵)를 만나다_정현숙
뒤편에서는_조명선
인도기러기_강정숙
드뷔시, 판화_김경태
칠월_조민희
강아지 인형_이남순
유심문학토크 | 천양희
쓰고 또 쓰니 마침내 써지더라_대담·정리 김지녀
유심이 주목하는 젊은 시인 | 김승일
시 월평
잊히려는 힘에 맞서_방민호
다섯 가지 시적 상상에 대하여_신진숙
시조 월평
치렁치렁, 슬금 살짝_홍성란
기억의 잔존물, 그 실루엣_염창권
시집 속의 시
낙타의 눈물_박희진 《영통(靈通)의 기쁨》
스스로 안데스의 하늘 아래_강우식 《마추 픽추》
몸이 세상 놓을 때는,_홍신선 《삶의 옹이》
어느 시인의 묘비_정민호 《매듭을 풀면서》
친구의 바다_박현태 《사람의 저녁》
겨울 적소(謫所)_유재영 《느티나무 비명(碑銘)》
복수초_박정남 《꽃을 물었다》
인간이 인간을 사거나 살려주거나_이승하 《불의 설법》
텀블링_박완호 《너무 많은 당신》
실버들을 보았네_김신중 《둥근 밥상》
찔레꽃_안영희 《못 다한 이야기》
가장 조용한 죽음_강신애 《당신을 꺼내도 되겠습니까》
중년_구봉완 《솥》
붉은꼬리벌새의 연애법_김윤하 《북두칠성 플래시몹》
숭고한 식사_조성림 《눈보라 속을 걸어가는 악기》
이쁜이 비누_강미영 《Y는 느티나무》
안방 무대 2인극_김성찬 《자뻑》
비 내리는 밤_김상우 《작은 것들에 대하여》
몸난로_장상관 《결》
먹구름_차갑부 《깻잎에 싼 고향》
성묘_황옥경 《탄자나이트, 푸른 멍》
나의 삶 나의 문학 | 날지 않으면 길을 잃는다_허형만
기획연재 · 누정시기행⑲ 백마강의 정자들 | 옛일은 초동의 노래 속에 들어 있네_임연태
한국 시단의 등뼈 동인 ⑦ 응향(凝香) | 《응향》을 둘러싼 사건과 분단체제의 비극_박민규
[2014.07.01 발행. 286쪽. 정가 1만원]
뉴스등록일 : 2014-07-06 · 뉴스공유일 : 2014-07-06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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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스토리문학] 2014년 여름호
메인스토리 | 대한민국 문단의 스승이자 어버이 - 문덕수 시인
지난 10년 동안 《스토리문학》에 게재된 베스트 시 100선
I. 김성수_안개의 마을
2. 조극래_길들도 집이 있다
3. 조현자_L 모텔
4. 이경희_뜨개방에서
5. 김현수_자전거와 꽃
6. 박재실_베나베르 베르나르의 ~
7. 김수우_하늘우체국
8. 이강산_소라게
9. 고종목_매일 여자를 바꾸는 남자
10. 최상구_뱀사골
11. 박수서_혀
12. 박희진_나의 아들은
13. 오소후_팽을 먹으며
14. 성찬경_물권시
15. 환동선_여행기旅行記
16. 김남조_나의 시에게 1
17. 이화국_곁가지
18. 김성덕_풍경소리
19. 마경덕_바께뜨
20. 고영섭_우주 배꼽
21. 배정원_유서대필사
22. 박재열_타조
23. 고증식_아내의 종종 걸음
24. 김선호_평화를 사러간다
25. 조병완_내가 너의 꽁무니를
26. 문길_푸른 거미줄
27. 홍해리_난타
28. 임보_맛
29. 강만_그 들녘 옥수수 밭
30. 김종섭_난수표
31. 유안진_거미줄에 목이 감겨
32. 정일남_생이 아름답다
33. 김경수_달 속의 눈
34. 이해리_철새는 그리움의 힘으로 ~
35. 김여정_나를 뇌사시키는 보랏빛
36. 정영주_르네 마그리뜨처럼
37. 안차애_리빙 Living 포인터
38. 박남희_바깥이 안을 꺼내다
39. 김해빈_붉은 용궁으로 가는 길
40. 장요원_분재원에서
41. 양태의_부지깽이의 효험
42. 이민화_뱀의 경전
43. 권은중_양반다리를 꼬다
44. 임영석_사발 그릇에도 ~
45. 양정자_햇빛과 섹스하는 여자
46. 심상운_파란색 기차
47. 박정원_개구리
48. 이해원_직소 퍼즐에 들어와 봐
49. 정용화_블랙러시안, 그 속에 ~
50. 김영승_숲속에서
51. 최종천_공장밥
52. 김기택_긴 나무의자
53. 함성호_당신, 땅거미처럼
54. 김위숙_묵은지, 아버지
55. 이영춘_그녀
56. 이은림_마지막인 듯 오는 저녁
57. 이종섶_이사
58. 김영남_나는 가끔 장미꽃과 충돌한다
59. 유승도_기다림의 끝
60. 김후란_빔하늘에
61. 진란_다시 쓰는 개망초, 꽃처럼
62. 안병호_겨울판화 2
63. 조원_벌, 돌아오다
64. 하재영_부레교회
65. 정소진_얼레지, 인터넷 유머로 ~
66. 지순_밥이라는…
67. 신영조_시냇물 탁본
68. 최일걸_귀울림
69. 고철_뼈를 보았다
70. 맹문재_탱자나무
71. 박종헌_바지가 길면 하늘을 걷는다
72. 박현웅_또 다른 악몽 속으로
73. 이선_목련
74. 강경보_새의 지도
75. 유종인_싸락눈
76. 박미라_안개 부족
77. 이만섭_하오에 부는 바람
78. 권순진_긍정의 맛
79. 김윤이_사랑 영화를 봤대도요
80. 문정영_투명인간
81. 최정란_예를 들면
82. 고영민_빗물 밥상
83. 한명원_울음 간판
84. 김순진_무꽃 피다
85. 공광규_샘
86. 이재무_지병처럼 찾아오는 것들
87. 강운자_비닐하우스행성
88. 김춘리_책 속의 잠
89. 김준현_미술학원
90. 정지우_월식의 잎
91. 황은주_세 개의 단추놀이
92. 송용일_사슴은 왜 숲으로만 ~
93. 김민채_연어들의 식사
94. 전하라_짝사랑학개론
95. 김향미_사막과 찬가의 변증
96. 홍재운_감정도시
97. 김필영_누가 꽁치를 표절했나
98. 오현주_지렁이
99. 권영춘_오리, 전철 안을 날다
100. 허정분_각본에는 없었다
시읽기
권순진_내가 읽은 좋은 현대시(32회)
임영석_미래를 개척하는 시인(33회)-박남준 시인
채천수_채천수의 명품시조 찾아 읽기(19회)-김수엽, 박지현
신작시
조남훈_목소리에 취하다 외 1편
신한선_침묵 외 1편
임성용_먼지의 두께 외 1편
문모근_그대 잘 흐르시길 외 1편
김자현_포천 플라이 가이 외 1편
김찬옥_향기가 있는 그림 외 1편
유정임_나무 외 1편
최혜림_둥지를 틀다 외 1편
님주희_풍경을 묶다 외 1편
이두예_외출 외 1편
김종우_청보리의 꿈 외 1편
김태연_담쟁이네 집 외 1편
김정태_뒤집혀질 뻔한 열차 외 1편
고보희_포도나무에게 사과하다 외 1편
정애란_딱딱한 구름가방 외 1편
김방주_기차 위의 쌀 외 1편
김상호_하얀 재 외 1편
박진한_화장지, 딱 한 번 뜨겁다가 외 1편
김철홍_더블린의 밤 외 1편
김수상_악의 꽃 외 1편
신작시조
오영빈_참새와의 대화 외 1편
정순량_석양에 뜬 쌍무지개 외 1편
권혁모_매화, 탄생을 보다 외 1편
강인순_그 저녁 외 1편
신웅순_어머니 60 외 1편
민병찬_산수유 꽃이 피면 외 1편
박헌오_상사화 외 1편
양계향_청동화로 외 1편
정행교_고향 외 1편
강세화_진도아리랑 외 1편
김덕남_2차에 관한 보고서 외 1편
김영철_포장과 화장 사이 외 1편
신작동시
정용원_천둥치던 날 외 1편
신인상 당선시
김호연_세탁을 하다가
신인상 당선소설
임종호_녹두밭웃머리에서 생긴 일
신작수필
권영춘_소서팔사
김남식_친구의 의미
이윤순_노숙자
강해련_현충원의 봄
김선영_부모님 은혜
이원용_나의 함흥차사 이야기
임경애_교환
새로나온 책
[368쪽. 정가 13,000원]
뉴스등록일 : 2014-07-06 · 뉴스공유일 : 2014-07-06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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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종착역
이덕선 수필집 / 문학산책사 刊
네 번째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뒤늦은 나이에 책 출간이 조심스럽기만 하다. 젊은 날 문학에 심취하면서도 글을 마음껏 써오지 못했다. 그래서 늘 안타까웠다. 교직에 머물면서 간간히 글을 써오긴 했지만 글쓰기보다는 나름대로 교육에 온 정성을 다 바치다보니 작품 활동을 겸한다는 현실의 벽이 너무 높았던 것도 사실이다.
교직 일선에서 물러나 여유 시간도 많아졌고 마음만 먹으면 글쓰기가 자유스러워져 요즈음은 책 읽기와 작품 쓰기를 즐기고 있다.
살아온 날들을 정리한다는 의미도 있고 무료한 시간을 유용하게 쓴다는 생각도 있어 글을 쓰고 있지만 책 출간까지에는 많은 생각을 했던 것도 사실이다.
이번 작품집은 중수필formal essay 쪽보다는 미셀러니miscellany 쪽으로 주제를 설정하고 글을 썼다. 어린 시절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잊을 수 없는 일들과 나의 생각을 정리하는 작업이었다.
― 이덕선, <책머리에>
- 차 례 -
책머리에
1 서정이 있는 풍경
고향 길
모란꽃 슬픔
슬픔의 미학
단풍과 낙조
덕수궁 돌담길
회색빛 아침 안개
목련꽃 사랑
도심 속 조경수
근화향 무궁화
싸리나무와 조팝나무
2 변하는 세상만사
오늘의 자화상
교회와 십자가
상전벽해(桑田碧海)
공항의 이별 이미지
언어 파괴와 외래어
동대문행 전차
추억의 명소
달라진 입맛
현대 의학이 준 생명
3 아름다운 공간
서호천 산책길
음악 다실
인사동 길을 걸으며
젊은 날의 초상화
자하문 밖 봄 소풍
열광하는 한류와 감동
채운의 명소
단성사와 서부영화
한강 노천 수영장
전통민용 아리랑
4 감동의 지구촌
세계 속의 한강
밀포드 사운드
랑겔리니 인어공주
사막의 곡선과 신비
신비한 바오밥 나무
만리장성
바위들의 위용
신선이 놀다간 선유도
고찰 통도사
울릉도 도동항
5 사랑과 인간관계
손자의 재롱
졸부와 기부천사
어머님의 교훈
안개비와 인연
밤하늘이 없는 도시
머물고 싶은 공간
책 읽는 일본인
고향에 두고 온 추억
자매학교 방문
6 오피니언
마음의 창
생활의 지혜
소유욕과 주는 기쁨
부끄러운 양심
욕심이 부르는 불행
무관심의 사회병리
기다리는 성장 순리
역설力說과 억지 사이
포퓨리즘과 애국
跋文 | 내 가슴속 산처럼 우뚝한 당신_조석구
[2014.05.30 발행. 255쪽. 정가 1만원]
뉴스등록일 : 2014-07-06 · 뉴스공유일 : 2014-07-06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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