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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판기여자
정라진 시집 / 문학산책사 刊
바코드가 써내려 간 긴 연시 / 대파 한 단처럼 묶은 시집 / 담배 한 보루 20,000원의 고뇌 / 질긴 오징어와 고소한 땅콩 속의 철학 / 어서 오세요 안녕히 가세요 / 거스름돈의 행방 / 나를 사가세요 / 일당 60,000원의 사유
― 정라진, 책머리글 <自序>
- 차 례 -
1부 물왕삼거리 그녀
물왕삼거리 그녀
부러진 숟가락
붉은 동백
도시의 연통들
사이코패스적 디저트
사막
디카 뒤 따라가기
장식용 시계
뒷간
선암사 뒷간 안에서
그림자 2
물살무늬
폭설
붉은 단풍
2부 굿모닝 둥글레
백목련 꽃눈
봄까치꽃
마침표(.)와 쉼표(,)에 대한 단상
굿모닝 둥글레
소리에 젖어들다
나팔꽃
조밥나무꽃
부채
다리 밑에는
항아리
달
뽕잎차를 마시며
꽃잎 바람개비
피어나는 것들
민들레
3부 자판기여자
자판기여자
바닥을 쓸다
입춘
수양버들
미니스커트가 잔으로 보일 때
폐교 안의 호스피스들
비누 귀퉁이나 야금야금
아비뇽의 처녀들
장날
번짐
호박꽃 떨어진 자리
겨울 파도
4부 찌그러진 원
점 봐주고 나오다
파도가 사는 마을
질경이의 봄
밥줄
巫 안에 내가 박히다
황금박쥐
밤
지팡이
초복 무렵
흩어진 조각들
수차
무화과나무
굳은살
찌그러진 원
해바라기
5부 결이라고 말해 두자
철길
자화상
눈썹
피리
감꽃음부
담쟁이 열매
금이 벌어진 연못
결이라고 말해 두자
맨드라미
짠
아주 빵빵한 식단
단잠
낚시
다시 살아난다는 것
무의식의 페로몬
해설 | 詩 밖에 들어와 앉아서_배준석
[2014.05.24 발행. 158쪽. 정가 8천원]
뉴스등록일 : 2014-07-06 · 뉴스공유일 : 2014-07-06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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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울산문학] 2014년 여름호
화보
권두언 | 정종명(소설가. 한국문인협회 이사장)
삼인삼색 | 나의 삶, 나의 문학
박종해_울산문협과 함께 걸어온 나의 삶과 문학 낭만의 시절
최일성_낭만의 시절
김웅_從心에서 되돌아본 나의 文學과 삶
시
강세화 김옥균 박마리 성덕희 이경화 이자영 한석근 권영해 김익경 박장희 신필주 이문조 전금순 허진년 금병소 김정숙 박정옥 심필성 이사빈 전용원 한신디아 김루 김지철 서금자 양명학 이상태 주여옥 김만복 류윤모 서순옥 엄덕이 이성움 지선환 김영옥 문모근 서종주 유성술 이영희 최현숙
시조
김동관 김정수 김종렬 이서원 이영필 임석 조경애 하주용 한병윤 한분옥
아동문학
[동시] 박영식 이시향
[동화] 최미애
수필
강옥 김잠복 박미자 박서정 윤경화 이지원 이철수 정영숙 조관형 조희양 천성현 최영주 최종두
소설 | 권비영
지상특강 · 서정시의 창작방법에 대하여 | 손진은_경주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시인
신입회원 작품
[시부문] 김양자 김행조 서태길
[수필부문] 강이숙 이명길 이수원
제14회 문학과 환경심포지엄(결과보고}
협회소식
[2014.05.23 발행. 271쪽. 정가 1만원]
뉴스등록일 : 2014-07-05 · 뉴스공유일 : 2014-07-06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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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계절문학] 2014년 여름호
공개제안 | 정종명_예술인복지재단을 개편하라
기획연재 | 이유식 교수의 풍속사로 본 한국문단 80년(4)
소설
권순악_용감한 따님들
안은순_1박 2일
이승열_그 해 춘사
성지혜_천 년의 사랑
채종인_내 인생의 개
수필
유홍석_바다를 위하여
강경애_천상의 목소리
배대균_최후의 심판 도전
이지혜_새벽에 왕방울 눈
황태근_미스터 옐로우카드
김원종_본보기
배기훈_유감 귀태 파문(有感 鬼胎 波紋)
김병구_헌책방나들이
이경복_실업자의 봄날
차상주_웃는 얼굴
최순행_쓰레기 더미에서 하늘공원으로
이성재_아이스크림
정일환_헛되지 않은 죽음
김수정_생성과 소멸의 아름다움
최강렬_노인의 외로움
한정순_봄이 오려나 봐
우선정_이름, 또 하나의 실루엣
김도현_회오리밤
김영숙_봄나물을 뜯으며
임채수_나이 꼭꼭 씹어 먹기
김헌식_내자고희(古稀)에
곽금언_저물어가는 계사년
시
이기반 신동춘 최원규 김창근 신진 홍석하 신현봉 정인관 권영목 김용옥 정정순 임병해 송재옥 신성수 심의표 김용휴 리영숙 박재학 박정경 노정애 신재선 방창록 안중득 이종영 허소미 금종성 김용구 이봉래 신경숙 김문일 이수정 한승희 곽송자 박진성 유기영 권기만 기우표 엄환섭 박인수 오세정 이인환 한주운
시조
이일향 이옥분 김선옥 홍광식 한상철 이원식
동시
문삼석 김용웅 박유석 박근칠 김창수 이문희 조철수
동화
김여울_바우, 어디로갔을까
구은영_요셉 이야기
송재윤_아랑과 숫돌
동극 | 주평_외로운토끼
희곡 | 조영훈_산비둘기
평론 | 안남연_오말순 여사의 인생 역전
서평 | 송용구_총체적 하나됨의 언어예술
제24회 해외한국문학심포지엄 | 이인우_남미문학에 대하여
계간평 | 이운룡 조주환 이진우 이원성
[2014.06.15 발행. 355쪽. 정가 15,000원]
뉴스등록일 : 2014-07-05 · 뉴스공유일 : 2014-07-06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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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문학] 2014년 7월호
권두언 | 이성교_문단의 밝음과 문제점 제언
소설
강호영_가족 소용돌이
박영경_창 (window)
박종윤_슬픈 아프리카
박혜숙_신궁에서 한을
이초희_저산너머에
차인철_선운사 가는 길
희곡
김남채_동해장군 안용복
수필
임재문 최이락 한미령 이주희 신갑식 신규철 류경희 김 미 차은혜 김명은 이종락 조용길 정하원 김정주 심재옥 한광일 구삼리 박영자 박종구 김 영숙 김현주 윤종안 김학구
월평
[시] 유승우 / [시조] 박기섭 / [소설] 류재엽 / [수필] 이현복 / [동시] 노원호 / [동화] 최지훈
시
박희진 허형만 오사라 허선심 김동률 유재남 박정필 김원호 류수인 이우선 염항화 정창원 윤순영 김순희 김연식 김효철 안봉자 심지향 유애희 이정희 정건우 심상면 임봉주 김운범 이산-서울 김순옥 박종영 오남희 이재식 유재병 도호경 서순보 안석순 윤순희 김옥남 김혜정 성종화 석정삼 이상헌 안선주 정진성 한숙자 김종욱 박진호 연명지 정진수 변우택
시조
김민정 장인식 최도열 조이준 김기석 천옥희 손증호
동시
이상문 김옥림 정운일 백두현
동화
정기상_독수리 형제
박정한_지금
평론
김정자_김주영의 소설 「홍어」
[2014.07.01 발행. 367쪽. 정가 15,000원]
뉴스등록일 : 2014-07-05 · 뉴스공유일 : 2014-07-06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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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강
안행덕 시집 / 세종출판사 刊
이제는 살아가면서 어떤 시새움도 욕심도 버리려 노력한다. 꿈도 많고 그리움도 많아 밤하늘 반짝이는 별만큼이나 욕심이 많은 날도 있었다. 그러나 허물어져 가는세월 앞에 텅 빈 잔액 통장을 보는 듯 내 삶이 허전하지만, 오히려 채워질 기회가 있다는 기대도 있어 낮달처럼 평화롭다. 세상을 살면서 무언가 의지하고 기댈 수 있는 언덕이 있다면 아픔이나 슬픔이 반으로 줄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창조적 세계란 무의식의 자락에서 길러지는 만질 수도 없고 무게를 저울질할 수 없는 무한의 가능성, 그 속에 작지만 알찬 창작이 영원을 남길 수 있다는 서사와 서정을 생각한다. 풀잎 같은 내 작은 심장은 작은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그걸 알아내는데 참 많은 시간이 걸렸다. 아주 작은 들꽃도 제 할 일이 있고 흐르는 시냇물도 제 갈 길이 있다. 한 잎 나뭇잎을 흔드는 미풍의 깊은 뜻과 그 말을 알아듣는 일이 자연과의 대화하라는 걸 이제야 조금씩 알아가는 중이다. 네 번째 시집을 묶으며 다시 한 번 성찰해 본다.
― 안행덕,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서문
1부 낮달을 보며
동해의 꽃
대竹 숲에서
인생 고개(嶺)
반닫이
연리지連理枝 1
연리지連理枝 2
이사 가는 날
그림으로 쓴 역사책
소록도
낮달을 보며
문경 새재에서
산소 같은 사람아
벌새와 보리수 이야기
적막한 날에
대추차를 끓이며
영동 회화나무
회화나무
1O월의 마지막 날
제2부 바다의 눈물
바람은 알까
간절곶에는 간절한 기도가 있다
비 내리는 강
밤에 우는 태양
호박소
열대야
난설헌蘭雪軒에게
고해苦海
게발선인장
감기
가을이 오면
가을
산문에 핀 꽃무릇
선운사 동백
대변항
전어
바다의 눈물
바람풍風자를 아시나요
제3부 이안류
모퉁이 앞에 서면
인터넷 인생
원주율 π
곡비
동해부인의 사랑
금정산 계곡에서
상처 1
상처 2
애상哀傷
나비의 꿈을 꾸는 조가비
화해는 없다
동전 하나로 소원이 이루어질까
해월정
이안류
가을 선운사
낙엽이 되어
법기수원지 삼나무 숲에서
권태
그런 날 아시나요
제4부 나만 못 가네
그리운 송도해변
자갈치 아지매
송도 암남공원
몽돌이 되기까지
나비처럼 가볍게
감을 말리면서
물폭탄 지나간 자리
배추 죽이기
나만 못 가네
비둘기의 입몰入沒
장다리 밭에서
생명
미끼
산성 북문을 내려오면서
금샘金井
말씀에 피는 가시를 아시나요
늦기 전에
새벽 버스를 기다리며
제5부 연어가 되어
안족雁足
우산
어느 날 갑자기
바다 체험장에서
꽃비 내리는 날
고인돌
얼굴
밀양 영남루
계절의 음모
노안
개와 늑대의 시간
거울 속의 여자
소나기
여우비
나는 풍선이 되고 싶네
연어가 되어
고리수(고로쇠)
겨울 바다에서
바람처럼 가리라
서평 | 詩의 파원波源, 탐색과 성찰의 시간_마경덕
[2014.06.05 발행. 150쪽. 정가 1만원]
뉴스등록일 : 2014-07-05 · 뉴스공유일 : 2014-07-06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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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한국산문] 2014년 7월호
권두시 | 김기택_화살
권두 에세이 | 김형수_새 한 마리 앉아보지 않은 나뭇가지
신작 에세이
황경원_동행
김선옥_면접
최정미_그림 한 장의 추억
유경자_디딤돌
안경호_어머니의 노래
안명자_한여름 밤의 공놀이
의학 칼럼 | 유혜영_두 얼굴
클릭 이사람 | 임정희_이전에도 이후에도 오직 불자(佛子) -방남수 교장
화제 작가 | 한지황_나와 너의 어울림을 꿈꾸다-시인 정우영
지구촌 나그네 | 장정옥_이름만으로도 신비로운 인도
저자와 함께 | 김미원_지각있는 사람, 송경미
이주헌의 명화산책 | 잠
김창식의 문화 감성터치 | 그리움을 아는 자만이
박상률의 글밭 이야기밭 | 사고와 사건
특집 1 | 작고작가 한흑구 다시 읽기
[서문] 기획부_시의 정신으로 수필을 쓴 작가
임정희_검은 갈매기, 한세광
한흑구_보리
한흑구_노목을 우러러보며
[한흑구 연보]
특집 2 | 홍도숙 대표작 읽기
열나흘 밤에 새 아씨
보리 바다
[작가의 말] 카타르에서 어머나께
나의 대표작 | 이혜연_여유당의 가을
신작 에세이
안옥영_‘죠스'를 만나다
고임순_남산 정기에 살아난 꿈
이상술_데칼코마니
배수남_보라에 취하다
이상태_밀주(密酒)
문현주_눈 감은 생선을 찾습니다
황다연_필라델피아
한금희_친구가 또 나를 놀라게 한다
김형도_시집가는 장독
이화용_‘왜, 무엇을, 어떻게’라고 묻는다
제99회 수필공모 당선작
이은숙_그 겨울의 칼바람
박승희_파우스트 생가를 방문하다
이달의 수필 읽기 | 창조적 의미 발견과 개성적 의미 부여
[2014.07.01 발행. 182쪽. 정가 3천원]
뉴스등록일 : 2014-07-05 · 뉴스공유일 : 2014-07-06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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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말씀과 문학] 2014년 여름호
특집 | 기독교문학심층탐구
임영천_황석영의 장편소설 『손님』에 대하여
양왕용_진지함과 고난극복의 시학
류재엽_절대고독과 절대신앙의 변증법
문학설교학의 이론과 실제
문학설교학강좌(16) | 홍문표_설교의 결말 작성법
시가 있는 설교(10) | 홍문표_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신작 신앙시
김지향_아벨을 느끼는 마음 외 4편
홍문표_당신의 거룩한 집 외 4편
김영천_인동꽃 외 4편
마정선_성도의 유산 외 4편
김태원_기도(민간요법) - 손목수술을 했어요 외 4편
신작 신앙동시 | 최옥근_겨울바람 외 4편
신앙시
강준형_먼 길을 돌아 섰을 때 외 1편
김순권_까치집 소식 이야기 외 1편
홍연옥_해바라기 외 1편
은태철_삶과 마침 외 1편
박수민_그 사랑 외 1편
김형주_오늘과 내일 외 1편
박철현_고해 외 1편
소의수_마음의 가난 외 1편
박기임_마음물소리 외 1편
성동철_세월호야 세월호야 멸망당한 세월호야
백영찬_두 십자가의 고난과 부활
이정균_꿈이 모이는 마을 외 1편
신앙시조 | 이영지_부부의 등 외 1편
신앙동시 | 예수님은 내 마음속 친구
신앙인물이야기 | 조임생_그들은 왜 조선 땅에
신앙간증
박승일_내가 도둑놈이지
김관옥_하나의 신앙을 위하여
신앙에세이
오동춘_화성교회와 우리 집
간복균_예스 OK, 아멘!
김형태_분업과 협동
유태영_인내라는 열매
이상화_며느리에 관한 이야기
임한용_정겨운 고향
채영선_가장 행복한 여행
정성배_한 알의 밀알이 될 때
소설 | 신외숙_기적
제25회 말씀과 문학 신인문학상 시부문 | 이훈_때가 차매 외 2편
[2014.06.01 발행. 268쪽. 정가 1만원]
뉴스등록일 : 2014-07-05 · 뉴스공유일 : 2014-07-06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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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창조문학] 2014년 여름호
권두평론 | 홍문표_자연친화의 지극한 시학
심층탐구
한승옥_이광수 평전 연재(11) 시베리아 유랑의 역설, 그 아름다운 「유정」의 세계
임금복_『이고본 춘향전』에서 만날 수 있는 중국 여성의 비유적 다각화 2
문학평론
신상성_문학심리치료와 정신분석학
남영전_토템 문학사상과 토템 시에 관하여
특별기고
이계홍_베이징 韓中문학 좌담회
신작시 특집
홍문표_나의 고고학 외 4편
홍연옥_목련꽃 피던 날 외 4편
이은송_무제 외 4편
조임생_그 남자의 섬 외 4편
조한나_흙의 마음 외 4편
박영춘_남북통일 외 4편
이나열_매화 외 4편
한룡무_깨끗이 산 일생 외 4편
김진탁_얼음동굴 외 4편
임갑빈_아직 못 다한 말 2 외 4편
여름 시단
엄기창_아버지의 길 외 1편
박종국_알밤 외 1편
김순자_펌프질 외 1편
박수민_산길 외 1편
박영숙_상념(想念) 외 1편
김기영_할미꽃 영혼들 외 1편
양태의 봄처 녀 하루살이 외 1편
우태평_씨앗 외 1편
이기옥_마음의 문을 외 1편
박기임_꽃비꽃비 물비 외 1편
임용식_행복한 노래 외 1편
김종호_아가야 외 1편
김해숙_군자란 외 1편
남류빈_그 모습 외 1편
김기욱_꽃 외 1편
이종화_해바라기의 고백 외 1편
임병천_로즈마리 외 1편
김은희_바람난 여자 외 1편
이상일_순자네 주점 외 1편
이샘_일어서는 외 1편
강신기_허탈함에 대하여 외 1편
여름 시조
이영지_한국 집의 햇빛나날 누마루 외 1편
채동선_동백 외 1편
명시조 감상 | 신웅순_김인후의 '엊그제 버힌 솔이···'
수필
전홍섭_손톱 밑 가지
이옥관_오월의 에세이
임한용_지금 만나서 어쩌잔 말이야
이상화_센베이와 생선머리
이희문_마포친구
진용호_아호 이야기
단편소설 | 부성요_흙이 바람피우다
제91회 《창조문학》 신인문학상 당선작
[시] 유명자_억새 외 3편
[시조] 김응순_손녀 외 3편
[소설] 정운우_늑대왕
[희곡] 김석촌_머 -언 훗날 그날의 대화
[2014.06.01 발행. 317쪽. 정가 12,000원]
뉴스등록일 : 2014-07-05 · 뉴스공유일 : 2014-07-06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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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문학세계] 2014년 7월호
金天雨 詩人의 세상 읽기 | 그대가 바로 행운의 주인공
권두시 | 안재식_너에게 가는 길
기획특집 | 음유시인 신준식의 향기가 있는 詩(27회) | 나는 당신의 갑옷입니다 외 4편
명사 초대석 | 이유식_명상 속에 비친 달의 파노라마 외 1편
초대시 10인선 | 구용 김시백 심응섭 안평옥 양경한 엄노섭 유자효 이길옥 이봉춘 이종호
월평 | 이수화_소재 선택과 시정신
제11회 〈문학세계문학상> 수상작 발표
[시 부문]
<대상> 이종관 「한 마디의 말」
<본상> 김승국 「주위 1」, 송운강 「시집살이」, 정재출 「디아스포라(Diaspora)」, 한병권 「흐린 오후」
[해외문학상 시 부문]
<대상> 안상기 「캔버라 봄바람」
[시조 부문]
<대상> 정명훈 「동창회」
<본상> 구을회 「쓰나미」
[수필 부문]
<대상> 배순자 「동심」
[소설 부문]
<대상> 강병철 「이어도로 간 어머니」
<본상> 김기경 「당골의 귀향 바다」
시향이 있는뜨락
강석호 김광욱 김금조 김석진 김선례 김은 김종욱 김철선 김태수 남길수 남영태 문정심 박석민 박애라 박우복 박일춘 송명숙 송복례 심성택 오문경 오인숙 원선희 이경구 이 산 이선영 이현식 임수향 조영옥 지용운
기획특집 | 호주 문인 편
이기순 유성자 양광석 오석규 이혜숙 안상기 김명동 한광택 정병만 장형철 김혜선
책 속의 소시집 | 조광식_새가 되어
유아를 위한 물속 동물의 노래(5회) | 김종상_가리비와 해파리
시조의 창 | 김후남 신대주 오재열 유 헌 초ᅵ상호 황다연
선우미애의 다므기 여행(4회) | 한 겹의 종잇장 차이 ᅳ 대마도 여행
신인문학상
[시]
김선덕_가을 외 2편
김순향_태화강 대숲은 마디를 키운다 외 2편
김현주_김장 외 2편
배상삼_별을 찾는다 외 2편
유태준_옛 추억 김포공항 외 2편
이옥희_공중전화 외 2편
하만묵_그리움 외 2편
[시조]
정명기_회야(回夜) 아파트 외 2편
콩트산책(41회) | 이자야_제국과 계집
동화 | 김대용
이달의 수필 여행 | 김영인 김학구 송인관 이복자 황은환
정선교의 명작 기업소설(7회) | 황금 사장
[2014.06.20 발행. 279쪽. 정가 13,000원]
뉴스등록일 : 2014-07-05 · 뉴스공유일 : 2014-07-06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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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월간 [문학광장] 2014년 7/8월호
권두언 | 김옥자_문학이 삶과 문화에 미치는 영향
초대수필 | 이성_당시 4년을 시작하면서
초대시
강요식_계림사색 외 2편
김성구_그녀에게 그을렸다 외 2편
이달의 시인
김복순_보도블록 외 4편
최경순_가족 외 4편
신작시
고재철_명동의 추억 외 1편
곽기영_찔레꽃 외 1편
김문수_봄날은 갔다 외 1편
김사헌_사랑 조리법 외 1편
김선희_후회 외 1편
김성권_농사 외 1편
김영종_어머님 외 1편
김옥자_네게로 흐르는 강 외 1편
박영춘_잊지 못할 그 야생화 외 1편
박재옥_동치미 외 1편
신현정_아임 퐈인 탱큐 앤 유? 외 1편
이문형_파도가 부른다! 외 1편
천혜경_지구가 둥글다•••. 외 1편
최선민_작은 새 외 1편
표천길_그리움이 꽃상여로 지던 날
한병진_촛대바위 외 1편
신작동시
구본철_범모는 할아버지 외 1편
한다은_우리가 좋아하는 거라면 외 1편
신작수필
김상문_선암사 찾아서
백경진_그리운 날의 답사여행-여행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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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동화 | 박영옥_챔피언이 된 노새 희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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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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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하_시간 외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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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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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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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경_신혼의 돼지 꿈
[소설]
신소정_스톤 마운틴
나의 문학관 | 한병진
양영길의 문학이야기 3(연재)
오현월의 시 읽기(여섯 번째)
쉬어가는 페이지
편집부_생활속 역학 이야기
편집부_생활의 지혜
편집부_순 우리말 사전 ㄱ편
편집부_재미있는우리말
편집부_역대문학광장 특집순서
편집부_문학광장 임원진
이타린_편집후기
편집부_문학랑장 이모저모
[2014.07.01 발행. 245쪽. 정가 1만원]
뉴스등록일 : 2014-07-05 · 뉴스공유일 : 2014-07-06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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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채영선 시집 / 창조문학사 刊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 변함없는 ‘너’가 되어 / 함께하고 싶은 것이 인간의 본능일 것입니다. / 마주치는 눈빛이 짐스러워질 때 인간은 / 하늘을 바라보는 것 아닐까요 / 누구나 한번쯤은 / 꼭 만나고 싶은 인연처럼 / 그렇게 다가와 침묵 속에 발을 담그고 / 미처 길들지 않은 언어로 부르는 / 노래와 몸짓이 ‘시’가 아닌가 싶습니다 / 사랑할 수 있는 자유와 / 자유를 사랑하는 마음이야말로 / 인간이 가질 수 있는 특권일 것입니다 / 나아가 모든 호흡이 있는 사물도 소망하는 것이겠지요 / 더 이상 존재가치가 남아 있지 않아도 지켜보시며 / 이름을 부르시는 하나님을 기억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 채영선, <머리말> 중에서
- 차 례 -
서문
제1부 미안해
꽃은 꽃끼리
연어
바위 앞에서
미안해
남산에서
가을 나그네
기도
은행나무, 누구 편일까
보릿자루
보쌈집
해를 넘기며
시래기
산책
송전탑
양양 가는 길
눈으로 시를
산동네
헤이리에서
바람 바람
소백산맥
봄날의 묵상
어쩌면
제2부 희망사항
희망사항
팡당
지팡이가 되고 싶어요
팡당
섣달 아침
잠을 깬 바다
자화상
바닷가의 축제
독백
편지
그저 손님일 뿐
귀향
고목
가시
무엇이 보일까
백자
물의 언저리를 누비다
회색 투피스
카이느이 후예
제3부 너는 나에게
너는 나에게
생각해보니
너의 이름은 꽃잎
만약에
일어버린 4월에
해피의 눈물
사랑은
새벽을 기다니는
하루살이
나를 만나러 오려거든
장춘단 공원에서
우리
하얀 약속
청평호의 꿈
봉숭아 눈물
그리운 사람은
입동
석류
순결한 만남
큰 죄
구름 이야기
병원에서
잠꼬대
그날
그대의 이름 그곳에
제4부 내일을 향하여
내일을 향하여
이런 날은
상추
진달래 꽃
가을밤
민들레
옛 선비가 되어
모정
산정호수
불청개
겨울 여행
이 좋은 날
화석정에서
4월
가장 따뜻한 선물
작은 누이에게
그곳으로
기다리는 마음
봄날의 향기
옷장, 끝 모를 그늘
어느 아침 눈 뜨면
기억해 주신다면
해설 | 자연 친화의 지극한 시학_홍문표
[2014.05.02 초판발행. 138쪽. 정가 1만원]
뉴스등록일 : 2014-07-05 · 뉴스공유일 : 2014-07-06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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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섬
이정자 시조집 / 새미 刊
2009년에 제6집 『자연의 곳집을 열고』와 제7집 『부영 이 바위』를 합본으로 내고, 이제 5년 만에 제8집을 낸다. 제8집은 그간 문예지에 발표한 작품을 중심으로 편집했으며 신작 몇 편을 추가했다. 제1부는 단시조 1,2, 3을, 제2부는 연시조 1,2,3으로 엮었다. 제1부 단시조는 모두 영역하여 실었다. 어떤 계기로 인해 순전히 시조 영역을 위해서 한국방송대학교 영문학과를 수료한 덕분이다.
2008년 조선일보 ‘독자칼럼’에 '시조의 세계화를 꿈꾼다’(2008.09.09)가 나간 후 몇 분으로부터 격려의 전화를 받았다. 그 후, 한국서학회(이사장: 이곤) 초청으로 ‘시조의 이해'란 주제로 ‘예술의 전당’에서 강연한 바 있다. 이어 한국서학회에서는 2009년도에 <시조로 꾸미는아름다운 한글서예전>을 예술의 전당에서 열었다.
요즈음은 여기저기서 '시조의 세계화' 소리가 들려온다. 반가움과 함께 시조의 세계화를 꿈꾸면서 쓴 5년 전이 생각난다. 그리고 그 토양을 일구기 위한 한 방편으로 택한 영문학 전공도 (사)한국시조문학진흥회에서 반년간으로 발간하는 문예지 『한국시조문학』과 함께 이제 작은 결실을 맺었다. 시조전문지 인『한국시조문학』은 시조의 세계화를 향하여 ‘영역 시조’에 이어 6호부터는 ‘중국어 번역 시조’도 실을 것이다.
시조는 운율이 있어 노래하듯 읽기에도 편하고 암송하기도 좋다. 시조의 장점을 살려 독자와 공감대를 갖고 울림으로 퍼져 나가기를 바란다. 시조는 우리 고유의 자랑스러운 정형시定型詩로 ‘국민시’이다. 시조는 결코 어려운 것도 아니고 진부한 것도 아니다. 우리의 언어 구조가 시조쓰기에 적당할 뿐이다.
우리말의 언어구조를 잘 알고 요리하면 가능한 것이 시조의 형식이다. 대다수의 우리말은 2•3음절로 이루어 진다. 이를 운용하고 활용하고 곡용하면 3•4•5음절이 된다. 이를 시조에 적용하면 시조가 요구하는 외형적인 율격과 함께 시어의 압축과 절제는 물론 구와 장간의 의미율을 충족시킬 수 있다. 그것이 시의 묘미이고 시조 미학이다. 우리의 것에 자부심을 갖고 시조시인이라면 당당하게 ‘시조집’으로 독자에게 다가가기 바란다.
물론 시조도 '시'이다. 하지만 시조는 '시'가 되지만 ‘시’(자유시)는 시조가 될 수 없다. 그래서 '시조'이면 ‘시조집’으로 내는 것이 옳다. 자유시인지 시조인지 일반 독자의 눈높이로는 헷갈리는 시조를 시집이라고 내지 말고 ‘시조’이면 떳떳하게 시조집으로 독자에게 다가가면 시조의 저변 확대를 위해서도 도움이 된다.
아무쪼록 이정자의 제8시조집 『내 안의 섬』이 이정자의 '현대시조 창작원리’인 『현대시조, 정격으로의 길』과 함께 현대시조가 정격으로 가는 길에 하나의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 특히 『현대시조, 정격으로의 길』에서는 현대시론에 입각한 시조시인의 작품이 해설되어 있고, 150 여 편이 인용되었다.
시조의 세계화는 내용과 함께 잘 다듬어진 형식 또한 겸비해야 한다. 시조 번역도 내용 전달만이 아니라 시조 형식과 그 율격에 맞추어 번역을 해야 한다. 이는 자유시와의 변별을 위해서도 필수적이다.
― 이정자, 책머리글 <제8 시조집을 내면서>
- 차 례 -
제1부
단시조(1)
내 안의 섬
물안개
하루쯤은
잔인한 4월이었네 1
잔인한 4월이었네 2
풍경
징소리
행복한 호수
초상화
단시조(2)
잔상
봄비
온천탕에서
비상을 꿈꾸다
탑
은행잎
꿈이 있기에
체면
오수
한가위
유엔공원
계절의 의미
내 그릇
빈자리
강가에서
단시조(3)
청송
펑펑눈
동행
삶
노을빛 의암호
해동 소리
가을 운율
기적 소리
호출 번호
십자가 1
십자가 8
시조야 시조야
문향탑
소망
오월
제2부
연시조(1)
흐뭇한 미소
서비스 종료
욕심
유심
백두산 천지
노르웨이 여정
새벽길
새 의자
진정한 부자
실타래
어버이날에(10)
병마총
봄맞이
역설의 미학
시종의 꿈
연시조(2)
하늘 아래 황산
신장진주사
내 안의 섬
인동초
천리포 수목원
말말말
실타래
근황
신경주역
길의 선택
6월의 함성
그 해 여름
동행, 그 천년의 사랑으로
날아라 독수리처럼
십자가 추억
연시조(3)
삶
멋대로 가는 시조
공항
정이품 소나무의 말
용문사 은행나무
누에의 꿈
매화
초록 공간
어떤 시
나무와 낙엽
제3의 길
어떻게 하지?
비상중
축제마당
시작론
잔인한 4월이여
해설 | 차분한 음성과 절제의 시조미학
평자 단평 몇 점
[2014.05.28 초판발행. 216쪽. 정가 14,000원]
뉴스등록일 : 2014-07-05 · 뉴스공유일 : 2014-07-06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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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문법
이명 시집 / 리토피아 刊
나는 벌레였다 / 아침 6시에 일어나고 저녁 10시에 잠자리에 눕는 / 나충이었다 / 그러고 보니 완전변태를 꿈꾸던 날이 있었다 / 알이었다가 애벌레였다가 번데기가 되었다가 성충이 / 되기를 반복했던 삶이었다 / 그러나 성충으로 탈바꿈했으되 완전한 성충으로 날아오른 / 기억은 없다 / 어중간하게 머물다만 성충, 아니 애벌레나 번데기로 / 끝나기도 했던 生 / 이제 다시 변신하여 한 과정을 살아간다 / 번데기쯤 되어 있을까 / 제대로 탈바꿈하여 온전한 모습의 성충이 되어야할 텐데 / 잃어버리고서야 채워지는 것이 있다 // 세 번째 시집이다 / 무턱대고 시의 길을 가고 있다 더 할 말이 없다 // 벽암을 찾아 나서기로 했다
― 이명,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제1부 카오스 병동
근황
구두병원에서
바늘귀
4B 연필
카오스 병동
자물통 나무
성에꽃 모니터
환희기幻戱記
베토벤이 올라온 포구
부활
초승달
분화구를 보았다
콘트라베이스
템포를 늦추다
페이스메이커
오늘은
공범
묵주꽃
제2부 벌레문법
개복치가 사는 법, 묵비권
벌레 문법
능엄경의 보이지 않는 것
바다 사용법
벌레 문법22장, 공벌레
봉정사 석불
디오게네스 해변
벌레 문법, 닭
사려니 나충裸蟲
소리나무
그리고 우리는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유혹, 신화 또는 전설 속으로
참매미
토룡의 외출
타클라마칸 철새
눈에 불을 켜고 살아야 한다
중년의 사랑
유마거울
제3부 단풍나라
개화
고로쇠나무 산부인과
까마귀나무 교정
나무 병동
그래서 봄은 가벼운가보다
낙엽편지
단풍나라
쑥 캐러 가자는 말
앞도 삼삼 뒤도 삼삼
무궁화 앞에서
루치아
중독
번지다
정선 수묵화
서까래 등뼈
우듬지 꽃나라
검정알나무 울타리를 생각한다
막춤
제4부 세한도 길
매물도 가는 길
동해 환승역
무의도
마음도 아니고 부처도 아니고 외물도 아니어서
세한도바다
무인도로 가는 이류
카페 아모르
승천호 대합실
운명 교향악
막사발
분강 섬여蟾餘
마조의 바다
단원短園이 올라온 냇가
대평리 그 여자
동해부인
양수리에서
서어나무 대웅전
수우도에서
해설 | 우주의 율동에 공명하며 유장히 흐르는_고명철
작품론 | 천년의 전설을 좇는 초월적 그리움_진순애
[2014.06.15 초판발행. 135쪽. 정가 8천원]
뉴스등록일 : 2014-07-05 · 뉴스공유일 : 2014-07-06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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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새들아
김연하 제2 노래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우리 생활에서 음악은 청각과 감성의 예술입니다. 음악을 듣는다는 것은 음악의 가장 기본이 되는 행위이고 음악의 아름다움에 눈을 뜨게 하며 감각계통을 좋은 방향으로 자극시킬 수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가사歌詞는 음악에서의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 가사는 악상樂想과 영감의 동기動機가 되고 음악 구성의 원천이 됩니다. 따라서 어떤 가사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작곡이 다르게 작곡되고 그 내용에 따라 기쁨을 주기도하고 슬픔을 느끼게 하기도 합니다. 음악을 만드는 많은 작업 중에서 제가 할 수 있는 분야는 좋은 노랫말을 쓰는 것이라 생각하여 가사 중에서도 우리 생활에 밀접한 언어로 가사로 썼습니다.
음악이 완성되는 과정으로는 작사 이외에도 작곡, 편곡, 가이드 보컬 섭외, 리코딩, 재킷작업, CD생산, 디지털 음반, 등록 등의 작업과정을 거쳐야 하나의 음악이 완성됩니다.
작곡가 여러분으로 부터 제가 쓴 가사를 이용하여 좋은 곡을 부쳐 좋은 연주가 이루어지고 많은 사람에게 즐거움을 불러 일으켰으면 하는 기대를 해 봅니다.
― 김연하,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121·가로등
122·가을의 서정
123·가을 편지
124·가을의 추억
125·강나루
126·강물이 흐르네
127·강마을
128·고통 속에 만남
129·고향 길
130·꽃비
131·구월의 강
132·그대 만나던 날
133·그대 생각에
134·그대 지금 어디에
135·기다리는 마음
136·그리움이 창가에
137·끝없는 사랑
138·나그네길
139·나목
140·나무야
141·나의 길
142·나는 꽃나비
143·날아라! 새들아
144·너를 위해
145·내 가슴 울리네
146·조약돌
147·내 마음 어디에
148·내 사랑 그대여
149·네가 좋아
150·눈 오는 날
151·눈물을 닦아요
152·눈 오는 밤에
153·님의 발길
154·당신과 나
155·당신 생각
156·당신이 그리워
157·당신을 만나
158·당신을 사랑하리
159·달맞이꽃
160·달빛 흐르는 밤
161·동반자여
162·둘이서
163·떠나가신 님
164·떠나간 사랑
165·마음을 달래며
166·마지막 사랑
167·멋진 당신
168·멋진 만남
169·멀리 떠난 그대
170·못 견디게 그리워
171·못 잊을 임
172·못 잊을 사랑
173·무너진 사랑 탑
174·묻지 말아요
175·민들레
176·바닷가 추억
177·밤비
178·빗속의 여인
179·보고 싶은 당신
180·보고파 하는 마음
181·사랑 가꾸기
182·사랑 고백
183·촛불
184·파도
185·사랑의 추억
186·사랑했지만
187·사랑으로
188·사랑하기 때문에
189·사랑하는 당신
190·사랑하면 행복해져요
191·산 나그네
192·상처 입은 마음
193·서울의 밤
194·서울의 서정
195·세월이 흘러
196·소나무여
197·소중한 인연
198·슬픔은 흘러흘러
199·아름다운 당신
200·아름다운 미소
201·아름다운 사랑
202·아버지의 마음
203·아침 산을 오르면
204·아침 햇살
205·아픔은 행복으로
206·안개길
207·안개 낀 밤거리
208·안개 비 속으로
209·안개 속에
210·어머니의 사랑
211·어쩌면 좋아
212·우리는 한 가족
213·우리 가는 길
214·오늘은 좋은 날
215·오랜 세월
216·오, 소나무여
217·오솔길을 따라
218·오직 당신만을 위하여
219·왜 이렇게 좋을까
220·우리 함께 떠나요
221·은장도(銀粧刀)
222·임이 있기에
223·잊지 못할 추억
224·정든 친구여
225·젊음의 비상(飛上)
226·젊음의 숨결
227·즐거운 생일날
228·창 넘어 종달새
229·친구여
230·파타야의 밤
231·푸르른 숲
232·푸르른 오월
233·풍경소리
234·한강
235·함께 걸어요
236·행복은 어디에
237·허무한 세상
238·호수
239·호숫가 찻집
240·흐르는 세월
[2014.07.05 발행. 133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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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4-07-03 · 뉴스공유일 : 2014-07-06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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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뉴욕일보 2014.07.02(수) 版
[시와 인생] 이원 詩 <거리에서> / 김은자 해설
뉴스등록일 : 2014-07-03 · 뉴스공유일 : 2014-07-06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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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연가
김연하 제1 노래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음악은 우리 생활에서 쉼표의 역할을 하는 소중한 예술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글을 쓰기 시작한 것은 13년이 되었습니다. 글을 쓰다 보니 세권의 시집과 한권의 수필집 그리고 한권의 시조집을 냈습니다. 가사 집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가사문학에 관심을 같게 된 것은 6년 전에 담양군 남양면 지곡리 소재 한국 가사 문학관을 방문하고 부터였습니다.
고려 말엽부터 운문(韻文)으로 된 가사형식의 전시물과 송순의 면양집, 정철의 송강집 및 친필유묵 등 귀중한유물이 다량으로 전시 되어 있었습니다.
음악은 즐거움을 불어 일으키는 소리를 만들어 이를 들려주며 즐길 수 있는 능력을 갖은 예술이라고 생각하며 음악 예술 중에도 제가 할 수 있는 분야로 글을 쓰기 때문에 작사라고 생각하여 6여 년간 작사를 써왔습니다.
가사 중에서도 우리 생활에 밀접한 언어로 가사를 묘사하였습니다.
일찌기 오스트리아 작곡가 모차르트(Mozart. wolfgang Amadeus (1756. 1. 27~1791. 12. 5)는 음악요법에서 음악은 생활에 윤기를 주는 것뿐만 아라 건강에도 부교감신경을 자극하여 개선 시켜 준다고 했습니다.
많은 작곡가 선생님으로 부터 제가 쓴 가사를 이용하여 좋은 작품을 만들고 사랑으로 동료 그리고 이웃들에게 즐거움을 불러 일으켰으면 합니다.
― 김연하,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001·강물을 따라
002·가슴 뜨겁게
003·가을의 추억
004·고향의 숨결
005·가을 연가
006·가을에 떠난 사람
007·강변연가
008·건배
009·그리운 강변에서
010·기다리는 봄
011·꿈을 향하여
012·고독한 사랑
013·그대는 나의 운명
014·꿈속의 사랑
015·내 고향
016·낙엽 지는 날
017·눈이 내리면
018·나는야 산 사나이
019·너와 함께라면
020·눈이 내리네
021·내 마음의 고향
022·내 사랑 언제 오나
023·내 곁에 있어 주오
024·노을빛 사랑
025·내 고향
026·내 모든 걸 나에게
027·나그네 길
028·눈물 꽃
029·너와 나의 사랑은
030·나는 몰랐네
031·둘이서 하나 되어
032·당신과 나 사이
033·뜨겁게 신나게
034·당신을 사랑해요
035·뜬구름
036·달그림자
037·당신 곁으로
038·당신이 좋아
039·당신은 내 사랑
040·당신을 향한 마음
041·당신 곁에
042·당신이 최고야
043·민들레 홀씨 되어
044·못 견디게 그리워
045·별이 쏟아지는 밤
046·마지막 밤
047·무지개가 떠오르네
048·먼 훗날 언젠가
049·밀짚모자
050·민들레꽃
051·봄 오는 소리
052·봄이 오면
053·봄의 향연
054·봄, 봄이 오면
055·바닷가에서
056·부엉이 연가
057·바다에서
058·빈손
059·세월은 흘러도
060·산으로 떠나요
061·손을 잡아요
062·산, 산이 좋아
063·산이 나를 부르네
064·소리쳐 봐요
065·사랑의 송가
066·사랑해도 될까요
067·사랑해요 당신을
068·사랑의 약속
069·사랑의 손
070·설날
071·신나는 세상
072·사모곡
073·사랑의 향기
074·숲속의 오솔길
075·사랑의 염원
076·사랑의 진실
077·사랑해도 되나요
078·소풍농월
079·사랑의 여울
080·사랑의 촛불
081·사랑의 후회
082·사랑의 흔적
083·슬픈 인연
084·아름다운 추억
085·우리 사는 세상
086·옛 추억
087·잊을 수 없어
088·이 밤이 지나면
089·예쁜 아가야
090·우리는 그냥 좋아
091·외로운 밤
092·잊지 못할 거야
093·여름밤의 편지
094·웃어요
095·우리 할 수 있어
096·오월의 노래
097·잊을 수 없네
098·우산이 되리
099·영원한 사랑
100·이룰 수 없는 사랑
101·지지 않는 사랑
102·즐거운 가을
103·정 때문에
104·젊음의 꿈
105·잘 될 거야
106·진실한 사랑
107·작은 행복
108·춤을 추어요
109·추억의 오솔길
110·춤추는 매화
111·추억의 호수
112·처음 만나던 날
113·표류하는 마음
114·행복한 사람
115·함께 떠나요
116·해바라기
117·홍매화
118·희망을 향하여
119·황혼의 찬가
120·흔들리는 마음
[2014.07.05 발행. 135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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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지휘관의 꿈
최해필 장군 병영 회고록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당구풍월이라고 하는 말은 서당 개도 오래되면 풍월을 읊는다고 하는 말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번 어떤 일이나 조직과 인연을 맺게 되면 쉽게 잊어버리지를 못한다. 오랜 세월 동안 조직 속에서 생활을 하다 보면 조직문화에 젖어서 조직 밖에서 바라보면 다 알 수 있는 일인 데도 그 안에서는 불합리한 일이라도 깨닫지를 못하는 것 같다.
군 조직의 경우는 이런 현상이 더욱 심하지 않을까. 물론 예외도 있겠지만 군 생활을 오랫동안 하고 전역을 한 예비역들은 평생 군 생활을 잊지 못하고 살아간다. 대부분의 경우 현직에 있을 때의 즐거웠던 일을 기억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힘들고 어려웠던 일일수록 더욱 잊지 못한다. 아니 평생 동안 온 정열을 다 바쳤던 군 시절을 어찌 잊어버릴 수가 있겠는가.
나 또한 지나간 반평생을 군인으로 살아 왔고 지금 비록 전역을 한 예비역 신분이지만 여전히 군인들에 대한 비판이나 군과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면 나와 직접 관련되지 않는 업무라도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모두가 지난날 푸른 제복을 입고 살았던 인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지나간 일은 항상 아쉽고 미련이 남기 마련이다. 그러나 최선을 다해 살았던 젊은 날의 일이기에 비록 지난날의 일이 모두 다 기쁜 일들만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언제나 아쉬움과 함께 나이가 들수록 더욱 새로워진다. 좋았거나 나빴거나 지난 날 젊은 우리들 모두의 삶의 이유였기에 늘 자랑스러움을 금할 수가 없다.
나의 경우에도 비록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최선을 다하여 근무했던 지난날에 대하여 조금도 후회하지 않고 살고 있으며 오히려 늘 자랑스럽고 떳떳하게 생각한다.
그 많은 일들 중에서도 산악군단의 항공단장으로 근무했던 시절의 일은 아주 특별하다. 그래서 그 시절의 일을 언젠가는 꼭 다시 글로 써 보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었다.
더구나 얼마 전 서해안 해군 천안함의 일을 보면서 산악군단 항공단장 시절 동해안에서 잠수함을 이용하여 침투했던 북괴 무장공비 섬멸작전을 체험했던 나의 생생한 대간첩작전 현장의 이야기를 통하여 우리주변의 많은 이들이 국가의 안보가 국민 각자의 행복과 결코 무관하지 않다는 것을 정확하게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 최해필, 책머리글 <작가의 말> 중에서
- 차 례 -
작가의 말
권두시 | 진동리 별
제1부 반추(反芻)
軍생활의 반추(反芻)
기적 1
매일 옷을 갈아입는 장교
가장 출장을 많이 가는 교관
재 보직 이유서를 제출하라
서울에서 가장 멀리 보내야 할 장교
기적 2
제2부 수사불패(雖死不敗)
산악 군단 항공단
사고 보고에 배석하라
술과 군인
제3부 멋진 지휘관의 꿈
멋진 지휘관의 꿈
이등병의 배낭 속에
호사다마
저 헬기를 격추하라
한 고조(寒 故鳥) 같은 사람들
두 가지 종류의 사람
야! 군바리야!
누나의 결혼식에 보내주세요
죽은 노인의 똥도 약이네
별을 봐야 별을 따지
제4부 아! ~ 연하동!
싸워 이길 수 있는 부대 육성
그날, 속초 비행장으로 날아온 추가 보고
무정한 병사여! 불쌍한 병사여!
화장실이 막혔습니다
니 말, 참말이제?
뭐라꼬? 뒤에 있는 사람이 더 잘 본다꼬?
사위지기자사(士爲知己者死)
영 영을 잘 부르던 이여!
아틀란티스(Atlantis)의 진실
제5부 지휘관의 기도
치헌기(癡軒記)
성군(聖君)과 폭군(暴君)의 차이
바람부리의 추억
귀원(歸園)의 노래
지휘관의 기도
아, 옛날이여!
임관 40주년 기념사(記念辭)
에필로그
[2014.07.01 발행. 218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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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같은 사랑으로
조성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지금까지 힘겹게 달려왔다. 산 넘고 강을 건너고 상처 받으면서 지금까지 왔다. 이제는 삶의 뒤안길이다. 사진으로 보는 얼굴도 이제 주름으로 골이 패이고 세월이 지나간 흔적이 역력하다.
지나온 삶을 생각하니 아쉽기만 하다. 뭐 하나 내가 잘 했다고 생각한 것이 없는 것 같다. 누구나 내 나이 쯤 되면 회한을 갖기 마련이라는데, 그래도 열심히는 살려고 노력했던 것 같다. 나는 열심히 노력했지만 인생은 나에게 술 한 잔 사 주지 않았다. 내 노력에 비해 인생은 노력의 값을 지불하지 않았던 것 같다. 인생은 그리 나를 좋아하지 않았다.
그래도 지나온 삶에서 문학의 꿈을 놓지 않고 글을 쓰며 지금까지 왔다는 것이 나에게는 가장 보람된 일이다. 글은 항상 나의 내면과의 대화를 통해 나를 성찰시켰다. 내성적이고 비사교적인 나에게 글은 정신적인 나의 지주였던 것 같다. 이 글마저 없었다면 나는 어떻게 살아야만 했을까. 글은 유일한 나의 친구였다.
그 동안 오마이뉴스의 시민기자로서 광주수필, 전남문학의 회원으로서 글을 써왔지만 책 한 번 내지를 못했다. 이 글은 내 지나온 삶의 일기 같은 글들이다. 내 삶의 흔적들이다.
앞으로의 노년도 문학을 사랑하며 노래하며 사회적 약자에 따뜻한 관심을 가지며 도시농부가 되어 자연을 사랑하며 이러한 나의 삶을 글로 표현하며 살아가겠다.
― 조성, 책머리글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제1부 3시간의 노숙자 체험
우리 가정
겨울비는 내리는데
아들이 쭉 뻗은 고속도로 같은 삶을 살기를
우리 동네 이야기
3시간의 노숙자 체험
육군하사관학교에서 훈련받던 시절을 돌아보며
관광여행 어떻게 할 것인가
제2부 아내와의 두 번째 결혼
오해
백악기
아내와의 두 번째 결혼
배꽃 피는 계절에
도깨비 대장을 30년 만에 만났습니다
운수 안 좋은 날
개구신님, 한 번만 용서해 주십쇼
제3부 형님, 많이 늙어 부렀소, 잉
달빛 같은 사랑으로 다시 태어나
눈이 내리는 밤에
우리 농민의 얼굴
아내의 개학일
딸의 졸업식
형님, 많이 늙어 부렀소, 잉
월드컵 8강전이 있던 날
우리 농민의 얼굴
제4부 다들 이사 가불고 없어야
망월묘역의 슬픔
‘종이위의 기적, 쓰면 이루어진다’를 읽고
새해 벽두의 아내와의 싸움
어떤 금융사고
행복하게 해 드릴게요
다들 이사 가불고 없어야
간첩으로 오인 받아
콤플렉스와 친구 하세요
아빠, 우리 학교 멋지지?
[2014.06.27 발행. 176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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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대표급 경영총수 비화
최택만 지음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기업총수의 경영이나 정부 관료가 입안한 경제정책의 이면에는 적지 않은 숨은 비화( 秘話)가 있다. 하지만 비화는 그 어휘 자체가 풍기듯이 숨어있기 마련이다. 그래서 그런지 모르나 비화를 찾기는 쉽지가 않았다. 그들은 정사적(正史的) 글을 쓰는 것은 두려워하지 않으나 비사적 글을 쓰려는 시도는 꺼렸다. 학자들도 마찬가지다. 이들은 경영학이나 경제학 등 전문적인 글은 쓰나 비화는 학문적 영역이 아니라는 이유로 손을 대지 않고 있다.
수 년 전 한 경영학자는 언론인인 필자에게 정책의 비화나 경영총수의 비사를 쓸 것을 권유한 바 있다. 그래서 필자는 학자나 경영인이 손대지 않은 비사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최근 몇년 동안 비사를 집중적으로 모았다. 그 과정에서 정부 관료들은 설화(舌禍)를 우려하여 입 열기를 꺼리고 학자들은 자신의 영역이 아니라며 입을 열지 않았으며, 경영인은 혹시 경영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에 밝히기를 주저하는 경향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일부 관료는 자신이 입안한 정책의 내용이나 효과에 대한 이야기는 흥미를 느꼈으나 숨은 이야기(秘話)에 대해서는 말을 극히 아끼었다.
그래서 필자가 경제정책의 비화나 경영인의 비사를 쓰는 것이 무척 힘들었다. 그렇긴 하지만 조그마한 기록이라도 남겨두면 훗날 소설가나 극작가 등 비사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약간의 도움이 될 있다는 생각에서 이 책을 집필하게 된 것이다.
― 최택만, <머리말> 중에서
- 차 례 -
● 머리말
제1화 정주영 전 현대그룹 회장 비화
■ 단돈 47전 들고 가출
■ 이 봐, 해봤어?
■ 500원짜리 동전 하나로 조선소 건설
■ 압구정 현대아파트 탄생의 비화
■ 경부고속도로와 정주영
■ 올림픽 유치는 정주영 회장의 걸작품
■ 소 500마리 몰고 판문점 넘어
■ 사나이 정주영을 울린 세 여인
제2화 이병철 전 삼성그룹 회장 비화
■ 같은 면에서 재벌 4명 탄생
■ 도쿄 유학길에서의 첫 비화
■ 첫 창업은 정미업
■ 운수업에 손대
■ 상경해서 무역업 시작
■ 삼성의 3은 크고 많고, 강한 것을 상징
■ 서울로 상경, 본격적인 무역업체 차려
■ 국내 최초 모직공장 건설
■ 굴곡의 인생행로
■ 보국사업
■ 비운의 황태자
■ 전자산업 진출
■ 중화학공업 진출
■ 오늘날 삼성의 대명사 반도체사업 착수
■ 신화의 탄생
■ 창업보다 수성이 더 힘들다
■ 장수하는 기업이 될까?
■ 재계의 두 거목, 이병철 회장과 정주영 회장의 감동적인 화해
■ 정주영의 불같은 열정 vs 이병철의 간결하고 냉철함
제3화 철강왕 박태준의 비화
■ 불굴의 투혼
■ 종이 마패
■ 박태준과 박정희의 인연
제4화 금융 비화
■ 유사 이래 처음 은행장과 전무 모두 물갈이
■ 만약 8.3 사채동결 조치 없었다면
■ 8.3조치의 비화
■ "임자, 자네가 사령관이 아닌가!“
■ 사채동결로 모든 기업 회생
제5화 전 대우그룹 김우중 회장 비화
■ 대우는 왜?
■ 대우는 자살인가 타살인가?
제6화 국가부도 위기
■ 일촉즉발
■ 외국금융기관, 한국경제 어디로 가나?
■ 남덕우, 이병철 특사론
■ 대일 차관으로 숨통 트여
● 저자(최택만) 상세 연보
[2014.06.27 발행. 122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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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4-06-27 · 뉴스공유일 : 2014-07-06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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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기념사업회는 김유정문학제가 시작되는 6월 27일(금)부터 이광택 화가의 ‘내 사랑 김유정 展’을 열고 7월 10일(목)까지 전시를 한다. 김유정의 소설이 그림으로 재창작된 작품들이 전시되며, 이광택 화백의 스물네 번째 개인전이기도 하다.
이번 전시를 통해 천재 이야기꾼 김유정의 이야기들을 그림 이야기꾼 이광택이 그의 특유한 색채로 전하면서 관람객의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전시장에서 이광택 화백을 만나 작품설명을 들을 수 있으며 작품 소장을 원할 경우 구매도 가능하다.
이광택 화백은 서울대 미대 회화과와 중국 사천미술학원 유화과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개인전 23회를 비롯해 부부전 2회, 단체전 다수를 연 바 있다. 저서로 『내 마음 속 이상향』이 있다.
뉴스등록일 : 2014-06-27 · 뉴스공유일 : 2014-07-06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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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춤추러 가요
안은순 소설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내가 소설을 쓴 것은 18세 때부터였다. 초등학교를 9살에 들어가 중학교 마쳤을 때가 18세였으니 중학교를 졸업하고 글쓰기를 했다는 것이 맞을 것이다. 고등학교 진학을 못하고 농사를 짓는 부모님 밑에서 농사일을 돕는 일이 내게는 죽기보다 싫었다. 앞이 보이지 않았다. 무엇인가 해야만 할 것 같았다. 이 때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란 글쓰기 밖에 없었다. 중학교 때 문예반이었던 언니를 따라서 도서관에 다니며 책을 많이 읽은 것이 도움이 됐는지 나는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수필이나 시를 써 본 일이 없었지만 소설을 많이 읽은 탓인지 소설부터 쓰기 시작했다. 소설쓰기는 시골에서 농사나 짓는 내게는 미래를 여는 희망 만들기였다.
중학교 다닐 때 자취를 하면서 한 번도 사먹어 보지 못한 군밤이 그리워서인지 군밤이란 소설을 처음으로 썼다. 소설쓰기가 무엇인지도 몰랐으니 그저 이야기를 나열했을 것이다. 그러나 동네 친구는 재미있다며 내 소설을 읽어줬다. 어떤 땐 눈물을 흘리며 읽기도 했다.두 번째 소설은 가을의 여인이라는 소설을 썼다. 우리 아버지가 좋아하지 않는 큰며느리 이야기였던 것 같다. 지금 생각해도 나는 소설가적 기질을 조금 타고 난 것 같았다. 모두들 달가워하지 않는 큰올케를 나는 소설 속에서 상당히 호의적으로 쓰려고 했으니까. 이를테면 큰며느리로써의 부담감과 남편인 오빠에게도 원인이 있다는 것을 나타내려고 했다. 어느 날 내가 쓴 소설이 제대로 된 소설인지 궁금했다. 그래서 사촌여동생이 다니는 학교에 소설가 선생님이 있다고 하여 그 선생님한테 내 소설을 보낸 것이 내가 다시 고등학교에 들어 간 계기가 됐다. 그 선생님은 나에게 소설가가 되려면 최소한 고등학교는 나와야 한다고 편지를 해줬다.
이 년 동안 놀다가 다시 학교에 들어가 고등학교를 마친 나는 혼자서 소설을 썼다. 다 쓴 소설은 현상공모하는 곳마다 보냈다. 당선될 리가 없었다. 그런데도 희망을 버리지 않고 소설을 썼다. 마침내 여성중앙에서 모집하는 단편소설이 결선에 올랐다. 당선은 아니지만 내 소설이 전혀 아니지는 않다는데 다시 희망을 가졌다. 결혼하여 다시 소설공부를 한 것은 작은아이가 초등학교 4학년 때였다. 여의도 동아문화센터 소설작법 연구반에서 난생 처음 소설공부를 했다. 나의 소설은 웃음거리가 될 줄 알았는데 의외로 필력을 인정받았다. 물론 내 소설은 대 수술을 받아야했다. 과거형 문장을 현재형으로 바꾸는 것도 그때부터 했다. 습관은 무서운 것이라 쉽게 고쳐지지 않았다. 그 동안 멋모르고 소설을 쓰던 나는 비로소 소설쓰기의 어려움에 직면했다. 잘못 된 습관 때문에 더 이상 소설을 못 쓸 것 같았다. 소설공부를 시작한지 삼년 만에 경인일보 신춘문예로 내 소설 <가라앉는 오후>가 당선됐다. 내 생애 가장 행복했던 기억이 난다.
내 소설쓰기는 가난한 자와 소외된 자의 삶과 애환을 쓰고 있다. 중앙지 신춘문예를 결선에서만 세 번이나 낙선한 뒤 소설쓰기를 그만두었다. 외롭고 힘든 길에서 혼자 버티기가 힘이 들었기 때문이다. 18년 만에 다시 소설을 쓰기 시작한 것은 문인협회에 가입한 것이 충전을 받게 됐다. 이십 여 년 간 쓴 소설을 모아 책으로 묶을 수 있게 되니 많이 반성이 된다. 꾸준히 썼더라면 더 좋은 소설을 썼을 것 같아서가 아니고 작가적인 자세가 결여된 자신을 보았기 때문이다. 글쓰기도 사명감이 따라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 사명감도 없이 쓰고 싶으면 쓰고 쓰기 싫으면 안 썼다는 것이 잘못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 동안 문학나무의 사모 소설반에서 꾸준히 공부한 것도 책을 내는데 힘이 되었다.
― 안은순, 작가의 말(책머리글) <나의 글쓰기는 18세 때 부터였다> 중에서
- 차 례 -
작가의 말 | 나의 글쓰기는 18세 때 부터였다
● 가라앉는 오후
● 가라앉은 섬
● 거미의 꿈
● 그 때 내 방에는 거울이 없었다
● 높은 산 위의 공
● 범인
● 아빠의 날개
● 우리 춤추러 가요
● 한 사마리아 인
● 친정 가는 길
[2014.06.10 발행. 312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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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뉴욕일보 2014.06.25(수) 版
[시와 인생] 유홍준 詩 <인월(引月)> / 김은자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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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을 주는 사람
안은순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라일락향이 진동하는 계절이다. 가슴 깊숙이 마시어도 질리지 않는 것이 참으로 좋은 향이다. 은은함이 폐부 깊숙이 스며들어 온 몸을 환하게 해주는 것이 향기롭다. 내 인생도 그런 향기로운 삶이고 싶다. 또 그렇게 살고 싶다.
긴 추위를 견디며 올 해도 봄은 찾아 왔다. 우리 집 뜰에 심은 라일락도 봄을 맞아 꽃을 피우고 있다. 너무 수수하여 보라색의 작은 꽃들을 미처 보지 못했는데 그 향기로움에 두리번거리면서 발견했다. 라일락의 향은 이렇게 꽃으로는 눈에 띄지 않지만 향내로 지나가는 사람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향기에 젖으면 떠나고 싶어 하지 않는다.
수필집을 내놓게 되어 우선 시원하다. 결혼하기 전의 글까지 있으니 어지간히 게을렀다. 그 동안 시집보내지 못한 딸처럼 언제 출판하나 늘 마음이 무거웠는데, 뒤늦게, 공부에 쫓기느라 바쁜 때에, 출판을 하게 되어 마음이 더욱 분주하다. 그러나 임산부가 해산하는데 계절이 없듯, 내 수필집도 출판사를 만났으니 해산을 해야 했다. 막상 활자화 된다고 하니 부끄럽다. 책으로는 두 번째이고 수필집으로는 첫 번째이지만 처음 소설집 낼 때보다 더 긴장이 된다.
― 안은순, 작가의 말(책머리글) <라일락 향으로 기억되었으면> 중에서
여기 실린 수필은 사모와 소설이란 카페에 발표된 작품들이 주를 이룬다. 실릴 적마다 모두 읽었기 때문에 박수를 친 적이 많았다. 수필이란 속에 든 것을 솔직하게 고백하고 자신을 들어내게 마련이다. 소설은 포장을 하고 재미있게 가미하고 꾸미고 손을 많이 보지만 수필은 담백하게 자신을 나타내는 글이라 유리어항에 담긴 물고기를 보듯 투명하게 글을 쓴 사람을 볼 수가 있다. 안은순의 수필은 솔직 담백하고 꾸밈이 없다. 순간의 느낌까지 다 쓰고 끝맺음은 언제나 나름대로의 결론을 내리고 자신의 마음에 마침표를 찍는다.
― 이건숙(소설가), 서문 <타고난 글쟁이> 중에서
- 차 례 -
작가의 말 | 라일락 향으로 기억되었으면_안은순
서문 | 타고난 글쟁이_이건숙
제1부 사금파리의 반짝임을 찾아서
부끄러운 추억
사금파리의 반짝임을 찾아서
산삼
음식 잘하는 사람 따로 있다
손빨래
시골버스
시골버스 2
시어머니는 군자였다
제2부 잃어버린 벼루
아버지 당신은 많이 가르쳤습니다
안경
유년(幼年)의 달
이명(耳鳴)
잃어버린 벼루
조카의 꿈
쥐구멍에도 해 뜰 날 있다?
촌사람
제3부 감동을 주는 사람
취미를 되찾아 준 마을문고
태봉재의 추억
평생 살고 싶은 집
피아노
한과와 어머니
할머니의 기도
향수(香水) 냄새
감동을 주는 사람
제4부 아름다운 상처
그늘
미인도
부드러움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
서예 전시장에서
세상에서 가장 귀한 보물
소중한 아들
아름다운 상처
제5부 오 년 만에 핀 꽃
안부 전화
어머니에게는 불량아들이 없다
오 년 만에 핀 꽃
오아시스
자리잡기 유감
팽이 돌리는 아이를 보며
[2014.06.10 발행. 205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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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로롱 마음을 열어라
심재기 동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하하하 호호호 껄껄껄 / 소리 내어 웃어 봐요. / 예뻐 보여요. / 웃음꽃이 화알짝 피어나거든요. / 웃음이 꽃이잖아요. // 방긋방긋 방실방실 싱글싱글 / 말없이 웃어보세요. / 편안해 보여요. / 겸손하고 친근해 보여요 / 웃음이 꽃이잖아요. // 지구상에 웃을 수 있는 동물은 사람이래요. / ‘웃는 낯에 침 못 뱉는다.’ / ‘웃으면 복이 온다.’ / ‘웃으면 젊어진다.’ / 하늘나라에 계신 할아버지께서 말씀해주셨어요. // 우리함께 웃어요. / 웃음은 의심을 녹이고 / 긴장을 풀어주고 / 친근감을 주어 / 사람들이 모여들게 하지요. / 웃음은 세계 공용어래요. / 웃음은 전염된 데요. / 봄여름 가을겨울 / 웃음꽃 피우는 지구인이 될래요.
― 심재기, 권두시 <웃음꽃 피우는 지구인 될래요>
- 차 례 -
권두시 | 웃음꽃 피우는 지구인 될래요
제1부 새싹들의 소원
별동네 축제
은행잎 편지
아침이슬
돌탑
오월을 날자
새싹들의 소원
봄놀이
봄풍경 1
봄풍경 2
아기 1
아기 2
가을 햇살
아침이다
제2부 우리는 이 땅의 주인
콘크리트를 걷어주세요
꿈
산에 오르면
찔레꽃 하얀 웃음
들꽃 1
들꽃 2
모닥불
우리는 이 땅의 주인
월드컵 축구
세금 낼래요
길
웃음꽃 피우는 지구인 될래요
제3부 풀벌레 합창
하느님은 누구 손을 드실까?
뾰로롱 마음을 열어라!
아침바다
키가 자란다
밤바다
가을 풍경
백천내 봉래구곡
거미
풀벌레 합창
노을 지는 바닷가에서
아버지 생각
엄마의 품속
줄포만 생명의 땅
제4부 산배미논
가을밤의 합창
산 노을
두고 온 섬 하나 (고군산군도)
해님
산배미논 1
산배미논 2
팽이
봄이 오고 있어요
길가의 코스모스
산타할아버지!
잊지 마!
엄마 보셔요
생쥐
제5부 호박꽃초롱
노래
보름달
그리운 고향
고민 있을 때는
아기는 소리로 말해요
일기예보
밖으로 나오세요
해는 어디에서 뜰까요?
첫눈
개구리 친구
호박꽃초롱
평설 | 순수의 깃발을 세우고, 문학의 노를 저어_이동희
[2014.06.24 발행. 100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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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손바닥
심재기 동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얘들아! / 숲속의 작은 연못에 / 해맑은 웃음으로 다가와 / 네 고운 모습 비춰보며 / 목을 축여보지 않으련? // 초롱초롱 눈망울 /꽃사슴 되고, // 고운 목소리로 / 노래하는 / 새들 되고, // 훨훨 자유로이 나는 / 나비도 될 거야 / 얘들아! // 숲속의 작은 연못에 / 사뿐사뿐 다가와 / 고운 목소리로 노래하며 / 목을 축이지 않으련? / 나무들의 이야기 / 새들의 합창
― 심재기, <책머리에> 중에서
- 차 례 -
시인의 말 | 책머리에
제1부 청보리 구우면
동백꽃
봄비 1
봄비 2
초록 손바닥 1
초록 손바닥 2
봄동산
봄이 오는 여울목
오월의 숲 속엔 1
오월의 숲 속엔 2
오월의 숲 속엔 3
청보리 구우면
우산
구름
파도
숲 속의 작은 연못
들꽃
가을 하늘 1
가을 하늘 2
제2부 마음속에 피는 꽃
고추잠자리
가을은
홍시 1
홍시 2
가을엔
벼 이삭
추석 전 날 밤
운동회
성묘
마음속에 피는 꽃
마이산
실개천
그리운 고향 1
그리운 고향 2
시골에 가면
애벌레 1
애벌레 2
제3부 말 한 마디
하루살이
할머니 1
할머니 2
강물이 흐른다
눈물
안개
사랑은
새벽이 오면
김포공항
아이 엠 에프
아픔이 있어요
동생
어디 갔다 이제 오니
아기
새벽 3
온 고을 월드컵
화장실
말 한 마디
제4부 내 고향
우뱅이
더불어 사는 세상 1
더불어 사는 세상 2
더불어 사는 세상 3
돌아오지 않는 제비
달아난 잠
욕심을 버리면
모래성
내 고향 우뱅이
문무대왕 (만파식적)
코스모스
버들피리 소리
새싹
우리 아가
소가 있는 풍경
자연은 어머니
돌아보면 아무도 없어
걱정 있는 날은
평설 | 지고한 애정의 향기와 자아의식의 시편_허호석
[2014.06.24 발행. 104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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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아야 할 한국의 아름다움 77가지
정목일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요즘 일반 사람들이 가진 외래 문화에 대한 관심에 비하여 우리 고유의 문화에 대한 이해나 관심은 희박한 느낌이 없지 않다.
한국인만이 가지고 있는 영혼은 무엇일까? 그 모습과 빛깔과 향기는 어떤 것일까?
전통의 맥박과 정신의 뿌리는 어디서 찾아야만 될까?
아침 햇살을 받아 고요하고 정갈한 선형을 드러내는 창살과 한지 방문에서, 저절로 어깨춤이 추어지는 장구 소리에서, 담담하고 은은한 맛이 풍기는 백자에서, 생활양식과 취향에서 얼마든지 우리 겨레의 얼과 미를 발견할 수 있다.
어찌 그런 것뿐이랴. 사랑방에서 구수하게 전해져 내려오던 민담, 눈방울이 툭 불거져 나올 듯이 괴상하게 생겼으나 우리 할아버지를 닮은 듯이 정이 통하는 장승, 절로 가락에 어깨가 으쓱해지고 장단에 맞추어 흥얼거리고 싶어지도록 우리 생리에 배어 있는 농악, 가식 없이 생활의 정감을 나타낸 민화 등―.
또한 생활 문화의 거짓 없는 반영이요, 조상들의 생활의 거울인 풍속에서 민족의 마음과 슬기를 들여다볼 수 있다.
외래 문화의 범람과 세계화 풍조 속에 수천 년간의 민족문화가 차츰 퇴색되어 가고 곧 사라지려 이별을 고하려는 것들도 적지 않다. 우리 선조들이 공동체 생활 속에서 꽃피웠던 춤과 노래와 풍속 등은 이제 노을이 되어 산마루에 걸려 있다. 이러한 때에 우리 겨레의 고유한 문화 유산 속에서 미를 찾아내고 한국의 뿌리를 알고자 하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에서는 사라져 가는 한국의 미와 의식을 민중의 역사 속에 파악하고 새롭게 인식해 보고자 했다. 체계적으로 정연하게 기술된 사실(史實)보다 우리 민족의 고유한 미감과 의식을 풍속적인 관습을 통하여 살피며, 알기 쉽고 흐뭇한 감흥으로 읽을 수 있게 ‘에세이'체로 엮어 나가고자 했다. 사실적(史實的) 기술보다 미적 측면의 고찰이나 감상에 더 치중했고 풍부한 자료의 제시나 나열보다 정감을 살리는 데 더 비중을 두었다.
외국 문화를 찾기에 앞서 먼저 우리 문화에 대한 이해와 아름다움을 아는 것이 도리라 생각한다. 살아가는 데 있어서 알아야 할 것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우리의 것이 더 소중하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가 알아야 할 한국의 아름다움 77가지』는 민족 문화의 정체성을 알고 민족의 영혼과 전통, 우리 겨레가 오랫동안 삶 속에 체득했던 지혜와 미의식을 알아보자는 의도에서 내게 되었다.
1981년 저자가 지은 『한국의 영혼』(부름사)이 나왔고, 1987년 문고판(일신서적공사)으로 다시 출간되었다. 그동안 내용을 보완하여 증보판을 낼 필요성을 느끼고 있던 중, 독도 영유권을 둘러싼 일본과의 분쟁, 고구려 역사에 대한 중국과의 시비, 또한 한류(韓流) 선풍이 일고 있는 때에 우리 것에 대한 소중함을 알리고자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또한 영상시대에 걸맞게 사진작가 신병철 씨의 도움으로 컬러 사진을 함께 실어 영상미를 살리려 한 것이 이 책을 내는 보람 중의 하나다. 좋은 사진을 제공해주신 신병철 사진작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이 책이 학생과 해외 동포들을 비롯한 독자들에게 한국인의 영혼과 뿌리를 알리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저자에겐 더없는 보람이며 기쁨이 아닐 수 없다.
― 정목일,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생활의 여유와 지혜
부채
돗자리
장신구
칼
신발
소반
화로
한지
표주박
다도
속담
등
도장
반닫이
떡살
토기
붕어 자물쇠
병풍
제2부 한국 여인의 소망, 한(恨)
은장도
인두
치마 저고리
베갯모
모시
동경(銅鏡)
매듭
자수
다듬이
반짇고리
장독대
분합(粉盒)
제3부 불교와 겨레의 마음
범종
관등 놀이
팔만대장경
탑파
석굴암 본존상
돌부처
침종
제4부 민속놀이, 전통 가락의 멋과 흥취
춤
오광대
탈[假面〕
농악
판소리
가야금
장구
강강수월래
투우
연(鳶)
징
씨름
탈춤
아리랑
제5부 건축과 예술의 슬기
문방사우
묵화
연적
벼루
관모(冠帽)
금관
목공예
첨성대
정자
성
한옥
단청
와당
창
흙담
고려 청자
조선 백자
제6부 원시 신앙, 그 믿음의 뿌리
정화수
부적
점
서낭당
도깨비
장승
비석
토우(土偶)
삼신(三神)
태몽
전설
민담
[2014.06.23 발행. 398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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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魂)이 있는 경제각료
고병우 전 건설부장관 회고록, 최택만 글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한국 경제는 현재 국내외적으로 중대한 위기국면에 처해 있다. 대외적으로는 일본과 중국에 포위당하고 있다. 국내적으로는 정치권의 소모적인 정쟁과 노동계의 불법파업 및 폭력화된 시위문화로 인해 국가 전체가 심하게 흔들리고 있다. 더구나 북한의 끈질긴 도전으로 인해 국가의 신인도가 떨어질 우려가 있다. 국내외적인 요인으로 인해서 현재 선진국 문턱까지 온 우리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의 길을 걸을 수 있을지 의문시되고 있다. 본지는 난국타개와 경제부흥의 길을 모색하기 위해서 역대 정권 경제각료들로부터 그들의 과거 업적과 혜안을 알아보는 시리즈를 연재한다. 이 특집의 첫 대담 경제각료로 고병우 전 건설부 장관으로 선정했다.
― 책머리글 <혼(魂)이 있는 경제각료>
- 차 례 -
머리말 | 혼(魂)이 있는 경제각료
■ 중동건설 관련 박정희 대통령의 특명
■ 건설수출 강국을 향한 원대한 청사진
■ ‘위대한 영도자’의 강력한 의지
■ 절호의 기회를 포착한 지도자의 지침
■ 고 장관의 다양한 경력
■ 탁월한 행정경륜을 가진 신현확 총리
■ 사상 최초의 10개년 에너지 종합계획 수립
■ 상공정책 담당자가 농림부 과장이 되다
■ 농어촌개발공사를 설립하다
■ ‘농어촌 개발공사 만드느라 고생했지’
■ 잠자던 농어촌을 깨운 지도자의 영도력
■ 농어촌개발을 이끌 농림행정체제의 강화
■ 조시형 장관의 부임과 국장 승진
■ 청와대 경제비서관으로 영전
■ 건설업체의 지급보증을 정부가 책임지는 국가적 영단
■ 국가의 운명을 걸고 – 공무원들은 목을 걸고
■ 청와대에서 1·14조치 재무부에서 8·8조치
■ 현대건설 선수금 환전으로 통화량 급증
■ 재무관료의 곤혹 속에 현대아파트 탄생
■ 부실공사를 하고도 터무니없는 항변
■ 아랍사람들은 모래 위에 산다고?
■ 새로운 세제(稅制)인 부가가치세 도입
■ 신현확 경제팀의 탄생
■ 위대한 영도자의 서거
■ 국가의 위기관리 최후의 보루는 공무원
■ 긴박한 사태에 황급한 대책
■ 국보위 ‘살생부’ 올라 80년 8월 숙정
■ 쌍용그룹 김석원 회장과의 인연
■ 어려운 고비를 만나면 기업의 CEO는 생사의 기로에 선다
■ 박정희 대통령의 중화학공업정책은 올바른 정책
■ 선진 증권회사를 찾아 증권사경영의 기법을 배우다
■ ‘증권인 사관학교’서 인재 양성
■ 거래소 이사장으로 한국 자본시장을 개방
■ 거래소 사내복지기금의 창안 비화
■ 건설부장관 부임하며 그린벨트 문제 직면
■ 부실공사 근절대책과 건설감리제도의 확립
■ 건설공사의 경찰관은 감리요원
■ 건설사의 항변 속에 감리사보(補)제도 창안
■ 김영삼 대통령의 대선공약 그린벨트 해제와의 싸움
■ 행정의 난제는 현장을 찾아야
■ 전 언론의 일관된 그린벨트 해제 반대 압박
■ 대통령 결재 받아 그린벨트 대책 발표
■ 국토이용관리법을 고쳐 국토의 숨통을 트다
■ 수도(首都)의 경쟁력 강화 위해 지역균형개발법 입안
■ 금융실명제에 뒤따라 부동산실명제도 완성
■ 외국인도 한국서 땅도 집도 살 수 있게
■ 동계유니버시아드 조직위원장 맡아
■ 국제대학스포츠대회 개최
■ 야당 지자체가 반대하는 특이한 국제경기 대회
■ 창조력이 특출한 이어령 장관의 흑기사적 지원
■ 어려운 대회 성공시킨 공로
■ 동아건설 회장이 돼도 오너 체질 못 바꿔
■ 워크아웃 제도와 스톡옵션 제도의 최초 도입
■ 한국경영인협회를 운영하며 CEO의 경륜을 전수
■ 혼이 있는 공무원 상(像)
■ 나라는 기업이 키운다
[2014.06.27 발행. 81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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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톡스 어디서 했어요?
안은순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라일락향이 진동하는 계절이다. 가슴 깊숙이 마시어도 질리지 않는 것이 참으로 좋은 향이다. 은은함이 폐부 깊숙이 스며들어 온 몸을 환하게 해주는 것이 향기롭다. 내 인생도 그런 향기로운 삶이고 싶다. 또 그렇게 살고 싶다.
긴 추위를 견디며 올 해도 봄은 찾아 왔다. 우리 집 뜰에 심은 라일락도 봄을 맞아 꽃을 피우고 있다. 너무 수수하여 보라색의 작은 꽃들을 미처 보지 못했는데 그 향기로움에 두리번거리면서 발견했다. 라일락의 향은 이렇게 꽃으로는 눈에 띄지 않지만 향내로 지나가는 사람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향기에 젖으면 떠나고 싶어 하지 않는다.
수필집을 내놓게 되어 우선 시원하다. 결혼하기 전의 글까지 있으니 어지간히 게을렀다. 그 동안 시집보내지 못한 딸처럼 언제 출판하나 늘 마음이 무거웠는데, 뒤늦게, 공부에 쫓기느라 바쁜 때에, 출판을 하게 되어 마음이 더욱 분주하다. 그러나 임산부가 해산하는데 계절이 없듯, 내 수필집도 출판사를 만났으니 해산을 해야 했다. 막상 활자화 된다고 하니 부끄럽다. 책으로는 두 번째이고 수필집으로는 첫 번째이지만 처음 소설집 낼 때보다 더 긴장이 된다. 자랑스러울 것도 없는 내 인생의 고단한 삶과 역경 앞에서 힘이 돼 준 신앙적 편린과 상처가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으니 말이다. 여기에 긴 이야기는 쓰고 싶지 않다. 인생은 미완성이라고 부족한 글 읽어주시는 분들의 넓은 아량과 양해를 구하고 싶을 뿐이다.
사랑하는 우리 가족에게 감사드린다. 신문과 잡지에 실린 글을 뒤져내고 서랍 깊숙이 묻힌 채 낡아가던 원고지를 모두 꺼내어 놓자, 컴퓨터 자판으로 쳐 준 우리 남편에게 특히 감사한다. 그리고 책이 나올 때마다 제목을 달아 주는 우리 아들과 개척교회를 하느라 늘 바쁜 데도 엄마를 찾지 않고 아이들 키우며 묵묵히 잘 살아가는 든든한 우리 딸, 나를 행복하게 해 주는 귀여운 우리 손자 손녀들 그리고 성실하고 잘 생긴 우리 사위와 착하고 예쁜 우리 며느리 나를 아는 고마운 지인들에게 감사드린다. 또 감상평을 후하게 해 주신 존경하는 이건숙 소설가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부족한 글이지만 라일락의 향으로 기억되는 글이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할 뿐이다.
― 안은순, 작가의 말 <라일락 향으로 기억되었으면>
소설가 안은순의 글은 참으로 재미가 있다. 일단 손에 잡으면 흡인력이 있어 빨려 들어간다. 어려서부터 글을 쓰기를 좋아하고 책읽기를 좋아했던 것은 하나님이 주신 뿌리 깊은 그녀의 달란트라고 믿는다. 따지고 보면 그 달란트가 나이 들어도 쉬지 않고 활화산처럼 타올라 오늘의 모습으로 들어난 셈이다.
사실 작가란 곧 그 사람이다. 속에 든 것이 무엇이냐에 따라 글도 그렇다. 속에 미움이 가득하면 미움이 쏟아져 나오고 사랑이 가득하면 사랑이 흘러나온다. 의심이 가득하고 시기가 가득하면 아무리 글로 포장을 해도 글에는 그 흔적이 남게 마련이다. 일생 도망 다니면서 글을 쓴 독일작가 쉴러의 <군도>와 귀족생활을 한 괴테의 작품, 특히 70년간 집필했다는 <파우스트>는 풍기는 맛이 다르다. 작가는 그릇과 같아서 환경을 배경으로 영혼과 지성에 담긴 그대로 표출되게 마련이다. 대작을 쓴 위대한 작가들의 생애가 바로 작품에 담기게 마련이다. 그런 점에서 소설가 안은순의 글은 그녀를 곁에서 가까이 지켜본 내게 아주 가깝게 다가온다. 글이 그대로 그녀를 속속들이 내보이기 때문이다.
여기 실린 수필은 사모와 소설이란 카페에 발표된 작품들이 주를 이룬다. 실릴 적마다 모두 읽었기 때문에 박수를 친 적이 많았다. 수필이란 속에 든 것을 솔직하게 고백하고 자신을 들어내게 마련이다. 소설은 포장을 하고 재미있게 가미하고 꾸미고 손을 많이 보지만 수필은 담백하게 자신을 나타내는 글이라 유리어항에 담긴 물고기를 보듯 투명하게 글을 쓴 사람을 볼 수가 있다. 안은순의 수필은 솔직 담백하고 꾸밈이 없다. 순간의 느낌까지 다 쓰고 끝맺음은 언제나 나름대로의 결론을 내리고 자신의 마음에 마침표를 찍는다.
타고난 글재주로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고 공감대를 이루며 아하! 아주 솔직하고 담대하구나 하는 감탄을 자아낸다. <목사 사위>의 끝맺음도 얼마나 무릎을 치게 하는 마음을 내보이는가! 첫사랑 이야기도 참 재미있다. 여기 실린 수필들이 소설가 안은순의 글이기 앞서 나의 모습이라는 생각을 갖게 한다.
― 이건숙(소설가), 서문 <타고난 글쟁이> 중에서
- 차 례 -
작가의 말 | 라일락 향으로 기억되었으면_안은순
서문 | 타고난 글쟁이_이건숙
제1부 자유인
가보(家寶)
기적
김장
사명감
자유인
가치 있는 삶이란
감사하는 삶
강한 것만이 살아 남는다
제2부 고귀해진 고구마건강 순례기
고귀해진 고구마
공짜 유감
구피가 새끼를 낳다
금식(禁食) 기도
기침
꽃 피고 새가 노래하는 살기 좋은
꽃이고 싶다
제3부 등잔판
꽃 중의 꽃
내 고향 장천리
내 마음의 노래
다라미질과 주름
대문
등잔판
딸의 마중
라이락의 향내
제4부 무명 쌀자루
모심기
무명 쌀자루
무우밥
휴가와 물난리
바벨탑
발성 연습
보리밥
보톡스 어디서 했어요?
[2014.06.10 발행. 171쪽. 정가 5천원(전자책)]
뉴스등록일 : 2014-06-21 · 뉴스공유일 : 2014-06-1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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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선수필] 2014년 여름호
권두에세이 | 쓰고 싶은 글_편집인 김진식
2014 여름수필 40선
제1부 수레바퀴
김우종_윤동주와 후쿠오카의 수선화
이경수_서랍과 바랑
박세경_바닥짐 삼제三題
신재기_존재의 완성
남홍숙_쉼
김상분_나의 작은 수필나무
김동식_선생님 여쭈어봅니다
정진희_주먹
강경애_초록 광狂
이순형_청첩장 8
김보애_소로우 따라잡기
유로_달챙이숟가락
조동희_수레바퀴
제2부 소리길
이경희_나는 그곳에 없어요
임만빈_선퇴禪退
홍도숙_각시붓꽃
문육자_풍경
김산옥_비밀 있어요
이종준_남명南漠스님
송경미_아주 특별한 소풍
이선화_슬픈 황혼
이동렬_자존감自尊感
김현숙_호비새를 아시나요
이기창_청매원의 봄
한정순_천세송
정명숙_방관자
박은주_소리길
제3부 지게
박장원_나비야 청산 가자
김근혜_인생 항해
도월화_연꽃 만나러 가는 길
최호택_운주사의 견와불犬臥佛
정회승_새와 언어
이순금_맷돌
조순배_수녀님의 미소
김창식_안개[霧]
김영옥_빨강 모자 아저씨 안녕!
임혜숙_속삭이는 벽
최승영_양쪽으로부터 매를 맞으며 산다
정해경_옛 정
안명자_지게
선수필 열린 마당
조광제의 철학아카데미 <6> 예술과 감각의 세계 | 제6편 메를로-퐁티의 《눈과 정신》
우리 민속 비춰보기(9) | 세시·풍속 그리고 향토신앙 < 9월>_西村
역사기행(20) 임실·순창 편 | 장수와 건강의 고장, 치즈의 임실과 장류의 순창_潭苑
[2014.06.15 발행. 234쪽. 정가 9천원]
뉴스등록일 : 2014-06-20 · 뉴스공유일 : 2014-07-06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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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청옥문학] 2014년 여름호
민조시 | 도상태_벚꽃 지는 날, 이별, 매화마을, 국수, 모기, 까치, 가로등, 촛불, 들국화, 해를 넘기면서
단편소설 | 권우상_하늘의 소리 바람의 소리
평론 | 임종성_서정적 자아와 민족적 자아의 통합
기획특집
[기행특집] 청옥문학 가덕도 문학기행
[특집대담] 이해인 수녀 편
창작시
강명식_막도장 바로 서기, 가시와 장미
강복임_아버지의 꽃밭, 허브정원에서
김선보_세월은 시간을 접고, 산사의 시간
김정숙_안개비, 허름한 가방
김현명_어느 봄날에
김호열_봄 그리고 봄비, 낙조
명은애_기적을 바라며, 꽃비
문영길_할미꽃, 뻥튀기
민경문_소나무
민수호_말의 홍수, 멀구슬은 신 중년이다
박선옥_라일락 향기, 행운목에 꽃 피었네
박연희_소중한 사랑은, 봄별 드는 언덕에서
박영목_갯바위, 해탈
송다인_부딪혀라, 깨어 있는 손
엄경덕_봄, 야들아
오란자_시향을 찾아서, 뒤돌아본 등산로
오영자_고향의 추억, 비가 내린다
운산 스님_잊을 수 없는 휴가
유동환_회상 속의 그녀, 부부
유진숙_마음의 날개, 망상
이상정_배를 타고 떠나면, 사랑의 기도
이석락_별 들다, 그래도 천사
이용철_석시니콜린, 마지막 소풍
이주영_기로, 아들딸들아
임영순_하루 단상
임종성_국제시장, 흰 구름이 되어
정광일_가장 편하게 하늘 갖는 법, 문명의 이기, 가덕도 산행
진두현_기차 제대로 타셨나요?, 구름은 사랑을 그리네
최경식_그리움, 봄꽃
최순해_이게 웬 말이고, 나도 나이가 드니 제구실을 못하네
홍원표_백꽃 향기, 초록색의 속삭임
창작수필
권귀하_고개 숙인 사회
김형진_금비야, 나는 행복했다
오용길_이것이 지나온 나의 인생이었다
이규형_나는 행복하다
송다인_청년 시인과의 만남
홍원표_작은 하늘공원에 활짝 핀 철쭉꽃처럼
제16기 신인문학상
강훈담_보고싶었다, 사랑은 바람이다, 산의 소리 바래봉을 품다
김성관_많은 생각들, 그림, 시간과의 싸움
이수일_바람, 지리산, 엄마 생각
[2014.06.10 발행. 255쪽. 정가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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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문예시대] 2014년 여름호
시가 있는 고향 | 박송죽_사랑으로 굽이치는 사람 사는 마을마다
사색의 창가에서 | 이종택_일본에서 본 일
발행인 칼럼 | 배상호_기본이 안 된 사회
문예칼럼 | 정영일_나는 누구인가
자전적에세이 | 이철호_나의 삶 나의 文學
문예포커스 | 주강식_이팝나무 꽃 외 9편
미니시집시리즈
변도우_둥둥 외 9편
최진만_유월이 오면 외 9편
이 계절의 시인
강병식_봄날 외 4편
김동주_마당을 쓸면서 외 4편
이계절의 수필가
정용하_지갑정리
황지연_그래도 희망은 보인다
읽고 싶은 동화 | 강추애_톱니
문예 갤러리 | 오세효_자갈치 랩소디
이 계절의 신작 시•시조
강신구_이대팔 외 2편
김명숙_호숫가의 추억 외 1편
김병래_황혼길 외 1편
김출현_뚝배기 외 1편
박경인_구덕포 노고송 외 1편
박중선_민들레꽃 외 2편
박진희_삼월이 오면 외 1편
박필상_낮달 1 외 2편
배종관_아버지의 헛간 외 2편
백명조_고목 외 1편
백승수_유성流星에 대하여 외 2편
서주열_개나리 꽃 외 1편
설현숙_사월 외 1편
신진식_푸른 오월 외 1편
임나영_샘 솟는 복지관 외 1편
이재익_수업 단상 외 1편
이태종_여름비 추억 외 2편
정정희_사월에 꾼 꿈 외 1편
정종수_솜처럼 하얀 구름 외 2편
정진곤_장다리 꽃 외 1편
조성순_참 좋은 세상 외 1편
조현대_학대 외 1편
차달숙_요단강을 건너가는 찬송가 외 1편
최선희_조등韦燈 외 1편
최재영_봉숭아 꽃 외 1편
최해동_발자국 외 1편
최혜림_더덕꽃 외 1편
해연_아빠의 딸이고 싶어요 외 1편
이 계절의 신작 수필
강문석_황혼의 엘레지
김영연_고통 나누는 공동체
김옥선_내 고향 생림
김천기_미니 과수원
문경희_단단한 거품
박봉옥_여름 바다 일광
배기형_조건 없는 사랑
이효준_산서동 뒷 이야기
전이숙_바람남 여자
정국대_화단
신인문학상 당선
[시]
김복선_목련꽃 외 4편
최점식_언제 오시렵니까 외 4편
[수필]
박일호_유머와 건강 외 1편
[희곡]
오인철_도망자
[2014.06.08 발행. 249쪽. 정가 1만원]
뉴스등록일 : 2014-06-20 · 뉴스공유일 : 2014-07-06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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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B 문학포레스트 - 김은자의 블루스튜디오 제7회
마경덕 詩 <베껴 먹다> 편
뉴스등록일 : 2014-06-20 · 뉴스공유일 : 2014-06-2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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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문학관] 2014년 여름호
한 장의 사진 속으로 | ‘제400회 공간시낭독회’ 기념식_박희진(시인)
기획행사 | 청소년을 위한 문학향연
함께 가보는 문학관 | 「오장환 문학관」_임선빈(「오장환문학관」 해설사)
문학과 삶의 공간 | 원고지를 위한 변명_김주연(문학평론가) / 사진: 오정석
원전으로 읽는 한국근•현대 대표작품 | 『삼대』 ‘정본’ 제대로 읽기_전승주(문학평론가)
•••에게 | 조선의 유정한 탐정 ‘유불란’에게_최애순(현대문학연구자)
소장자료 소개 | ‘여름’을 소재로 한 작품들
한국현대문학관 소식 | 기증자료 소개
[2014.06.02 발행. 40쪽. 비매품]
뉴스등록일 : 2014-06-20 · 뉴스공유일 : 2014-07-06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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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로의 길목에서
김혜영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유난히도 폭염에 시달렸던 여름을 보내고 어느덧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의 문턱에서 하얀 뭉게구름 흐르는 파아란 하늘을 올려다보니 지나온 나날들이 하얀 그리움으로 다가옵니다.
때론 여행길에서 만난 낯선 도시에서 낯선 풍경들을 보노라면 아름다운 시어들이 내 영혼의 쉼터에 스며들어 삶의 고단함을 잊기도 합니다.
봄부터 씨 뿌리고 땀 흘리며 삶의 고랑을 일궈낸 농부처럼 마음의 정원에 귀한 시의 열매들이 주렁주렁 달린 채 내게로 다가왔습니다.
은혜의 단비처럼 하나님이 주시는 귀한 영감靈感으로 지는 해가 아름답다고 누군가가 말하더군요.
“초로의 길목에서” 두 번째 시집을 세상에 내놓게 되었습니다.
문학의 꽃인 시를 행복한 마음으로 쓰게 하시고 “푸른 초장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여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김혜영, 책머리글 <시집을 내면서>
김혜영 시인이 지상地上에서 살 동안 여행자임을 스스로 깨닫고 있다. 인생의 삶이 나그네이기에, 길고도 짧은 여행을 하는 여행자일 것이다. 초로初老의 길목에 들어서면서 쓴 시들은 인생의 삶이 절절히 녹아 있음을 본다.
여기에서 시詩의 구조나 형식을 논論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시인의 마음을 그대로 담아 내보인 것을 말하고 싶다. 아주 쉽게 시어詩語들을 이용하였다. 해를 거듭할수록 시詩의 성숙도가 좀 더 발전하리라 믿는다. 앞으로 더욱더 좋은 시詩를 짓는 훌륭한 시인으로 발돋움하기를 기대한다.
― 최원철(부산대 명예교수, 시인, 수필가), 서평 <행복을 찾아 나선 초로初老의 발걸음> 중에서
- 차 례 -
시집을 내면서
제1부 계절의 품속에서
초로初老의 길목에서
매화
개나리꽃
복사꽃이 필 때면
봄비
봄의 미완성
봄의 왈츠
봄이 오는 소리
산수유
사월이 오면
오월이 오면
유채꽃의 향연
통영의 봄
여름 바다
능소화
숲속의 노래
태풍 산바
추석날
동천 가로수 길
가을 바다
가을비
가을의 기도
가을이 지나는 소리
그리운 추억
낙엽
낙엽을 밟으며
만추
메밀밭
11월의 마지막 날
붉은 단풍잎
겨울의 문턱에서
겨울비
계사년 새 아침에
달음산 자락에서
눈꽃
설경
첫눈 오던 날
한 해의 끝자락에 서서
정월 초하루
제2부 삶의 여정에서
겨울 나그네
고뇌
골목 시장
곳간속의 그리움
광복절
그리움
기억 저편에
김장을 하며
나방이
삶의 나이테
낙동강변의 봄
노 화백
늙기도 서러운데
달맞이 언덕
대나무 숲
돈
돌아온 강
두꺼비의 마음
따라 하기
립스틱
명함 이야기
벌초
부둣길 사랑
부산항의 아침
부활
비오는 날
보헤미안의 노래
삶의 여정에서
새벽을 깨우며
석양
세치 혀
솔향기에 젖어
여인의 삶
싸이 열풍
아침 바다
오륙도 문학 축제
오색약수
올림픽 금메달
외로움이
요트 체험기
육순 잔치
이별의 아픔
조지훈 생가에서
임진년 새해에는
자갈치 축제
장마
장미와 수국
정동진 해변에서
청마 축제
청매실
청진기
추수감사
토우들의 합창
통영 문학기행
파도
파란 희망
파랑새의 꿈
팥빙수
편지
하얀 크리스마스
한낮의 피서
해운대 백사장의 추억
해 저문 강가에서
해녀
핸드백
환상의 무지개
구덕산 교회 30주년을 맞이하여
구덕산 교회여 빛을 발하라
제3부 여행길
간절곶
갈릴리 호수
갈보리 언덕
감천문화마을
갑바도기아 가는 길
겨울 여행
계림 유람기
고창 가는 길
광야
구덕 수목원
금강산 유람
낙안 읍성
노르웨이 피요르드
담양 소쇄원
담양 죽녹원
대마도 여행
로키산맥
법기 수원지
비진도 교회
빅토리아 섬의 풍경
사해
서울 나들이
성지 순례
송도 해변
송정 바닷가
순천만
스핑크스와 피라미드
신들의 섬 발리
시내산을 오르며
여수 엑스포
오륜대 올레 길
요르단 패트라
우도
유엔 기념비 앞에서
이기대
이집트 룩소암
프라하의 고성
해파랑 길
헝가리 부다페스트
홋카이도 여행
홍도(紅島)
황령산 바람고개
황산의 운무
회룡포 마을
흑산도
서평 | 행복을 찾아 나선 초로初老의 발걸음_최원철
[2014.06.20 발행. 206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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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4-06-20 · 뉴스공유일 : 2014-07-06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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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도 꿈꾸고 있다오
정영숙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어릴 적부터 저에게 꿈이 있었는데 그 첫째는 음악가가 되는 것이요, 둘째는 문학가가 되는 것이요, 셋째는 봉사자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꿈과 소원의 항구에 닿으려고 제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하였지만, 부족한 점이 너무 많아 어중간한 선위에 서서 아쉬움만 맴돌다 70세가 훨씬 넘었습니다.
비록 세월이 저를 하루하루 당기고 있지만, 마음만은 버틸 힘이 남아서 여생(餘生)을 보람되게 보내다가 하늘로 올라가려고 기도드리며, 제 미완성의 꿈길을 걷고 있습니다. 제 詩는 마음의 노래입니다. 저는 어려운 시어(詩語)나 독특한 시어도 없습니다. 그냥 생각과 마음이 음률(音律)을 타고 노래를 부를 뿐입니다. 하여, 일상이 되어 지은 노랫말과 시를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에 투고를 했더니, 하나님 은혜로 만나보지도 못한 작곡가들께서 작곡을 하여 악보를 보내왔으며 또 독자로부터 격려와 답글을 많이 받아 용기를 얻었습니다. 제 시집을 읽으시는 독자님들은 50세에 글쓰기를 시작한 부족한 제 시를 어떤 평론의 눈으로 보시지 말고 음악을 사랑하고,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의 서투른 마음 글 표현이라 여기시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끝으로 출판을 위하여 수고한 한국문학방송과 표지사진을 주신 사진작가 최병규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 정영숙,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詩 편]
인생의 터널을 지나면서
백합 꽃
어느 무기수의 아이들을 만나고
여류시인의 답변
지나온 길
고독한 사람들의 자식과 친구
6월의 노래
실향민의 소
사월이 오면
[조시] 고모님을 보내면서
다른 얼굴
봄의 기도
뗏목을 타고
삼풍백화점 참사
사철을 노래하다
행복한 하루
태풍 매미가 지나간 자리
태풍 매미
복된 영광의 삶
단풍을 보고
온 누리 의원 개원 축시
예수와 석가가 쓴 글
별을 보고 나를 보고
무관심을 회개합니다
치과 갔다 오면서
성탄예배 기도
말의 상처
삶이란?
국화꽃과 아이들
가을은
용서하소서!
하늘에 호소합니다
세월의 유전
찜통더위
기다리는 고향의 설
벚꽃을 보고
꽃 속의 꽃들
모르고 사는 인생아!
이것이 인생이다
내일
꽃들아 용서해라!
양파 껍질을 벗기면서
가을 하늘은
단풍, 너처럼 가고 싶다
봄을 기다리며
주여!, 저를 수술하여 주시옵소서
마음이 주는 희망과 절망
봄은
그대, 5월이여!
어시장
한 송이 능소화여!
2월이여!
여름밤
옷 한 벌의 색
기다리는 하루
가을 어느 날
가을이 있어서
그 섬에 갔더니
긍정의 대문을 열며
봄이 온다. 친구여!
내 이름 밖의 이름
봄은 사랑의 얼굴
나는 정신적 늦둥이
봄은 왜?
수평선을 바라보며
오늘은 나가야 한다
그 사이만 지나면
문득 겨울이
요양병원
검정 고무신
계절의 그리움
송구영신(送舊迎新)
봄 사랑은 미련의 끈
공원묘지
고향은 나의 짝사랑
어머니의 사진 이야기
2014년 대한민국의 봄 4월
바다로 간 노랑나비
나는 유치원생
소나기 올 때
[가곡 노랫말 편]
당신이 있으므로
자장가
시와 노래의 만남
그리움
구름은
내 사랑 노래여!
행복공화국 국가
저 하늘에 높이 떠있는
저녁노을에 타는 가슴
나는 아직도 꿈꾸고 있다오
오! 나의 능소화여
가고 싶은 고향
약속
내 마음에 노래 있어
거울 앞에서
다듬이 소리
그대 이름 부르며
하늘과 나
노래만 있다면
잠 못 이루는 밤에
오묘한 얼굴
밤하늘
[2014.06.20 발행. 141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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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4-06-19 · 뉴스공유일 : 2014-07-06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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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한민국의 문인이다!"
김혜영 시인
한국문학방송은 본 프로그램 "나는 대한민국의 문인이다!"를 향후 단행본(전자책)으로 묶어 펴낼 계획이다(개인별 프로필과 대표사진 중심). 문학 전반에 대한 여러 가지 내용들도 함께 담아서 '대한민국 문학연감' 내지 '대한민국 문학 바이블'로 성장시킬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프로그램 제작문의: 010-5151-1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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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뉴욕일보 2014.06.18(수) 版
[시와 인생] 조말선 詩 <고향> / 김은자 해설
뉴스등록일 : 2014-06-18 · 뉴스공유일 : 2014-07-06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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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기 연습
이윤상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마음은 텅 비어 아무것도 없다. 아무런 모습도 없다. 형상으로 그 릴 수도 없다. 그러나 인간의 모든 감정, 생각, 행동은 다 마음의 작용이다. 사랑과 미움, 기쁨과 슬픔, 감사와 원망, 진실과 허위, 행복과 불행이 모두 마음의 조화이다. 성철스님은 “마음의 거울에 먼지가 끼면 자신이나 세상 만물을 바로 볼 수 없다. 마음의 거울을 닦아서 자신과 타인을 속이지 않으려는 몸부림이 곧, 수도생활이다.”라고 하셨다.
나는 ‘수필을 쓰는 것은 마음의 거울을 닦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수필을 쓰려면 사물을 비춰볼 수 있는 마음의 거울을 깨끗이 닦아야 한다. 내 마음속에 양심의 종을 매달고, 탐욕이 솟아오를 때마다 저절로 종이 울리게 해야 한다. 마음속에 옹달샘을 파놓고 수시로 마음의 때를 씻어내야, 자연이나 인간 현상을 바른 눈으로 보고 바르게 판단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수필은 자신의 삶의 모습을 비추어 보는 투명한 거울이다. 내 마음의 독백이요, 내 삶의 기록이다. 자아의 발견이며, 인생의 가치를 되새겨보는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수필은 자기 체험의 느낌에다 인생의 의미를 부여하고 독자의 감동을 자아내야 한다. 그러나 나는 재능도 수련도 부족하여 크게 미흡하다.
수필이 마음의 산책이요 독백의 문학이라고 볼 때, 수필쓰기는 자신의 삶을 가치 있게 꽃 피우고자하는 자각과 반성이기도 하다. 겨울나무처럼 맨몸으로 보여주는 이야기를, 그냥 내 마음속의 울림 그대로를 끼적거려 보았다.
“내 인생을 어떻게 의미 있는 꽃으로 피워낼 수 있을까?”
고민하고 노력하는 것이 수필을 공부하는 바른 자세라고 생각한다. 수필의 시작은 쉬웠지만 쓰면 쓸수록 점점 어렵게 느껴진다.
2003년 봄, 종합문예지 『문예운동』 제78호로 등단하여 2년간 습작한 수필 88편을 모아서 2005년 2월에 처녀수필집을 선보였다. 전북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수필을 강의하시는 K교수는 2년마다 수필집을 한권씩 내라고 하셨지만, 문예진흥지원금 신청을 했다가 떨어지고, 미루다 보니 8년이 지났다.
틈틈이 써 모은 2005년∼2009년까지 5년간 작품 중에서 그간의 태만을 반성하며『버리기 연습』이라는 제2수필집을 내기로 했다. 순간순간 버릴 것은 버리고 새롭게 출발해야 한다.
버린다는 것은 욕심을 비우고 만사를 관용으로 대하는 수행의 길이다. 이제야 뒤늦게 펴내게 되어 부끄럽다. 지도해 주신 김 학 교수님께 감사드린다. 또 옆에 서 용기를 북돋아주신 문우님들께 감사의 뜻을 표한다. 이번 수필집 을 펴내게 도와주신 공익출판사 김서종 사장과 직원들께 감사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빈다. 밤늦게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나에게 짜증내지 않고 초고를 보아준 아내와, 주말이면 우리 집에 와서 나를 기쁘게 해주고, 편집을 도와준 컴퓨터 영재 이영섭, 바둑 신동 이화섭 두 손자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표한다.
― 이윤상, 작가의 말(책머리글) <마음의 거울 닦기> 중에서
- 차 례 -
작가의 말
제1부 버리기 연습
오늘을 행복하게
전주천의 사계
눈꽃 핀 날의 산행
눈 폭탄
새 마음으로 새 출발
다산의 편지를 생각하며
돌아온 추사(秋史)의 유작(遺作)
과거는 현재의 거울
안전벨트는 행복 지킴이
일본에서 배울 것은
우리시대의 천사들
그 기뻤던 날
노년을 아름답게 살려면
버리기 연습
제2부 마음의 거울을 닦아야
마음의 거울을 닦아야
희망과 절망의 쌍곡선
가난한 천재들
불공으로 살려내기
도덕발양, 성지순례
진짜 효자
연꽃 감상 1
연꽃 감상 2
법호인 찬미
인생무상
다시 뚫린 청계천
한 많은 삼팔선
끝까지 처음처럼
광복 60돌을 맞으며
제3부 신비감에 젖은 아이들
신비감에 젖은 아이들
제주도, 그 피서의 낙원
여미지 식물원과 주상절리대
손자 영섭이와 서울나들이
철새 탐조대 탐방기(探訪記)
벚꽃 축제에서 핀 형제애
다도해의 관문 거문도
다도해의 금강산, 백도(白島)
상사화 축제
국화 향기에 젖고, 꽃에 취하니
추억의 국화 전시회
부부 훈련 1
부부 훈련 2
눈꽃 여행
신비의 섬, 진도
제4부 잊을 수 없는 제자들
잊을 수 없는 제자들
여교사의 전성시대
공무원 열풍
인재의 숲
노인문제
지금은 갈등의 시대
갈등 부추기는 정부
시든 연꽃처럼 시들어 가는 나라
병드는 정신문화
누구를 위한 혁신인가
완장
텔레반과 인질
상처만 남긴 촛불시위
제5부 급변하는 세시풍속도(歲時風俗圖)
현대판 설날 풍속도
그리워지는 정월 대보름 풍습
까막눈을 뜨게 해주는 보람
사진편지는 감동적인 드라마
보람찬 주말걷기
걷기운동의 극치(極致)
말씀과 행실로 가르쳐 주신 아버지
강인한 삶의 의지로 사신 어머니
사랑하는 아들에게
해방 60돌, 새 출발한 해
보람 있게 보낸 병술년
기대와 희망이 부푼 2007년
자원봉사 등 바빴던 무자년
건강하고 평화로운 한 해
발문 | 글쓰기로 마음을 닦는 수필가_이용만
화보
[2014.06.18 발행. 325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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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쇠
DSB앤솔러지 제34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문인글방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34집으로, 시인 24인의 시 48편, 수필가 2인의 수필 2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관형 시인]
버팀목
열쇠
[김사빈 시인]
그의 빈 자리 1
그의 빈 자리 2
[김지향 시인]
진화하는 디카 폰
젊음 한 송이
[김철기 시인]
철 바뀜
아주 쉬운 봄맞이
[남진원 시인]
봄날을 마시다
봄볕이 고요 곁에 앉다
[맹숙영 시인]
봄산, 그 소리 없는 빛의 존재
태동 1
[민문자 시인]
흐드러지게 꽃이 핀 4월에
오하마나호
[박승자 시인]
인연
자화상
[박인혜 시인]
꽃 속으로
하나의 존재가
[박일동 시인]
유월의 시인
돌의 존재
[성종화 시인]
진달래 꽃
오는 봄 가는 봄
[손용상 시인]
그리운 길손
회상
[안재식 시인]
너에게 가는 길
아버지의 하늘
[오낙율 시인]
풀꽃
꽃다지
[이영지 시인]
꽃사람 하나
저 지붕을 하늘로
[이옥천 시인]
동태머리탕
휘청거리는 산길
[이청리 시인]
어머니 핏줄 같다
양평 용문산 山나물 축제
[전민정 시인]
나는 유권자
심판대
[정해철 시인]
봄비
한 잔 술에
[조성설 시인]
밤비
어느 길손
[최두환 시인]
후회, 처음 발견의 순간
하! 지마(砥磨)
[쾨펠연숙 시인]
아주 좋은 날
하얀 풍차
[허용회 시인]
콩타작
허수아비
[홍윤표 시인]
묵향이 흐르는 마을
바다사랑 영원하라
- 수 필 -
[박봉환 수필가]
공포증
[이미선 수필가]
재미있는 물 이야기
[2014.06.15 발행. 112쪽. 정가 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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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엔 잠만 자는 것이 아닙니다
유현상 동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우리 나라가 OECD국가 중에서 성적은 최고이나 행복지수는 최하위입니다. 아이들 스스로 즐겨하는, 좋아하는 공부가 아니라 어른들이 좋아하는 성적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제는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부여야 합니다. 그래야 모두가 행복한 생활이 됩니다.
항상 아이들을 못 믿어 부모님이 일일이 챙겨야만 시원하시는 것 같지만 이제는 우리 아이들을 믿어도 됩니다.
겨울나무들이 우리가 보기에는 추운 겨울 동안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잠만 자는 것 같지만 나름대로 보이지 않는 노력으로 봄이 되면 마음껏 꿈을 펼치듯이 우리 아이들도 밤새도록 잠만 자는 것처럼 보이고, 놀기만 한 것처럼 보이지만 그런 생활 속에서도 나름대로 보이지 않는 노력이 있어 멋있는 꿈을 마음껏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는 우리 아이들이 어리다고, 놀기만 한다고, 잠만 잔다고 나무라기 앞서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려 칭찬과 믿음으로서 자신감을 가지게 하여 멋있는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합니다.
동시를 많이 읽으면 예쁜 마음을 마음껏 담기도 하지만 창의력도 쑥쑥 키울 수 있는 지름길입니다.
어린이 여러분!
여기 자연과 함께 아름다운 마음을 길러가면서 창의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아름다운 동시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늘과 땅. 사람과 자연, 부모님이 있어 행복하고, 친구가 있어 행복하고, 허수아비가 있어 행복하고, 겨울이 있어 행복한 마음을 몽땅 담았습니다. 마음껏 읽고 꿈도 마음껏 펼쳐보기 바랍니다.
그 동안 여러분과 평생을 같이 지냈던 선생님이었기에 여러분들의 밝은 웃음으로 아름다운 꿈을 키우고 있는 우리 어린이들을 그리면서 세 번째 참 좋은 동시집을 발간하면서 우리 꿈나무들 멋진 꿈 기대하고 싶습니다.
우리 꿈나무들 파이팅!
― 유현상, 시인의 말(책머리글) <참 좋은 동시집 앞에서> 중에서
- 차 례 -
시인의 말 | 참 좋은 동시집 앞에서_유현상
첫째 마당 | 어느 말이 참말이야?
부지런한 바람
어느 말이 참 말이야?
제일 먼저 부르는 사람
산딸기
시냇물이 흐르는 것은
돈을 물 쓰듯이
시골, 할머니 할아버지의 욕심
산은 좋겠다
자연은 종합영양제
우렁각시의 봄
둘째 마당 | 내 동생 일기장
꽃을 꺾으면
자연과 어머니
산의 봄
꽃과 아기
우리도 해처럼
내 동생 일기장
물 사요
일 년에 두 번 피는 꽃
봄의 합창
떠날 때를 알아서
셋째 마당 | 할머니의 여름방학
내 마음
작다고 깔보지 마세요
외톨이가 싫은 그림자
서로 다르기 때문에
북한땅 1
해님의 질투
여름해야
북한땅 2
산은 좋겠다
할머니의 여름방학
시골 인심
넷째 마당 | 아빠의 가슴
꿈은 꿈속에서
아빠의 가슴
하늘 놀이터
새 세상이로다
네가 없으면
산바람 강바람
꽃은 왜 예쁘니?
인사말
해님도 공부를 더 하고 싶나 봐
다섯째 마당 | 밤송이
산새와 바람
속아도 행복해요
구름이 울면
기쁨과 슬픔의 눈물
울타리
뿌리는 뭐해?
사랑은 사랑을 만드는 걸
밤송이
누가 더 이쁠까?
산
여섯째 마당 | 모래 위 사랑
모래 위 사랑
허수아비의 친구
엄마 장보기
가을 하늘 5
과일 키우기
가을 하늘 6
일기장
뿌리가 깊은 것은
야생화
가을 하늘 7
일곱째 마당 | 나는 누구인가눈꽃
서로가 통했어요
아빠가 본 도깨비
이어 가는 꿈
벼락
왜 눈은 하얄까?
눈은 아니야
엄마도 한 때는
겨울은 따뜻해
나는 누구인가
겨울 해
여덟째 마당 | 폭풍은 왜
까치밥
겨울엔 잠만 자는 것이 아닙니다
폭풍은 왜
콩나물
어머니의 품
소꿉놀이
청개구리가 우는 이유는
겨울 마음
세상을 잠재우는 것은
[2014.06.16 발행. 165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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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활주로
박혜연 시집 / 리토피아 刊
처음부터 잡은 손 놓지 않았습니다. 끝까지 나도 그 손 놓지 않겠습니다.
― 박혜연, 책머리글 <자서>
- 차 례 -
제1부 물앵두나무
와온석양
나의 별자리
통증
바다, 여수바다
나무서랍, 따뜻한
바다, 별자리ㆍ2
바다, 피아노─새벽 종포 어시장에서
角
테이크 오프 Take off
거기가 그립다
플러그를 꽂으며
낡은 수첩을 위한 비망備忘
공
물앵두나무
연초록 젖꼭지
모든 별은 여수바다에서 뜬다
매미
제2부 바람의 여유
금오도 사람들
물푸레나무
바람의 이유
환절기
우리는 포로다
비밀번호
생각하는, 사람
아침 단상
벌교천의 사랑
유리컵
등을 낮추는 이유
아버지의 숟가락
촉수
새
작은 돌탑에 깃든
우울증의 계절
다솔사 적멸 보궁
49제
제3부 흔들리는 잠
다시 태어나 찾아오다
화가
안구건조증
사랑
캥거루 케어
가장 오래 된 말
갑골문자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영전에 부쳐
다시 자라는 나무
2월 눈
비눗방울을 불다
윤전 輪轉
경도
참내,
강원도
신명이 근원을 생각하며
흔들리는 잠
제4부 어떤 시간
건어 乾漁
가제 손수건
아버지의 기일
당산나무
미장공
선인장
만추
구슬치기 하는 아이를 본다
경계대상 1호
은하수
벚꽃이 흩날리는
기도
봄날
어둠을 틈타
어떤 시간은
물속의 집
해설 | 오래 숙성시켜 풀어낸 맑은 휴머니티_신병은
[2014.04.25 초판발행. 160쪽. 정가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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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기호들
박명자 시집 / 글나무 刊
내가 요즘 시에서 추구하는 시적 테크닉은 기존 관념의 해체이다.
한국시 100년을 꾸준히 지배해온 단선구조의 틀을 선뜻 깨뜨리고 다선구조의 모양새로 디자인하고자 땀 흘리는 작업에 온통 시선이 꽂혀 있다.
과거 시인들의 독백적 서술을 객관적 이미지로 전환시키고 정적 이미지를 동적 영상쪽으로 가지를 뻗게 하고 있다.
또한 시의 주체에서 이미지 편집으로 상상의 폭을 확산시키면서 끓어 넘치는 감성의 대양을 혼자 헤엄치기도 한다.
그리하여 나는 시 앞에서 깊이 고뇌하며 땀 흘리지 않는다.
잘 구워진 항아리처럼 각고의 결실로 발효되어 솟구치는 시가 아니라 순간순간 변하는 질료의 우연성에 의하여 표출되는 퍼포먼스 같은 것이라고 할까···.
나의 시는 다 자란 애벌레가 한잠 자고 나서 껍질을 벗듯이 낡은 허물을 벗어던지고 새로운 날개옷으로 갈아입는다.
그러나 나는 시 작업에서 늘 자유롭고 신나는 게임을 즐기듯 혹은 굿판의 무당처럼 의식의 세계와 무의식의 세계를 종횡 넘나들면서 상상의 폭을 이중구조로 실타래처럼 엉키게 한다.
나의 시는 일종의 신들린 나비의 유희라고 생각하면서 독자 앞에 얼굴 붉힌다.
― 박명자, 시인의 말(책머리글) <나의 시와 키워드>
- 차 례 -
서문 | 기호의 즐거움_정영자
시인의 말 | 나의 시와 키워드_박명자
제1부 넝쿨장미 울타리
고흐의 해바라기를 읽는 법
넝쿨장미 울타리
슛 스며라 배암
화엄의 꽃,오늘 벙그시네
황금알 낳는 남자
캡슐 속에 웃는 여자
철새들의 방언
나무 한 그루 컹컹 짖으며 뒤따라 온다
8월의 e-book
잎새 하나에 대한 생각
3월에 내리는 눈
천리향 그대여
누군가 나를 쏘아보고 있다
나무의 눈꺼풀
제2부 신라남자
빗겨 나간 그대의 시선
낯선 기호들
아침 파도
벚꽃 잎들은 진눈깨비처럼
지팡이 하나로 지구를 밀고 나아가는 사람
탈 쓰고 나가는 여자
벚꽃 파일
누가 내 밥그릇을 밟고 갔을까
벚나무들의 빠른 걸음
괄호를 풀어주다
4월 바람의 템포
신라 남자
파도의 한 페이지를 클릭하다
나무 냄새 나는 사람
5월 나무들의 행진
탈춤 마당놀이
가면쓰는 사람
제3부 철새 포럼
가을 나무의 유희
현대 포토샵
양떼구름과 퍼즐놀이
여름 감기
아버지의 신발
지신 밟는 나무들
九月의江
가을 설악권이 불춤을 당길 때
설악의 가을빛
감나무가 서 있는 풍경
비창 소나타
나무의 사춘기
철새 포럼
손의 표정
가을 잎새들의 여행
리듬 타는 가랑잎의 유희
벼랑 끝에 몸을 세우는 나무
제4부 내리는 눈의 리듬
눈 내리는 밤
첫눈 바이러스
산성비가 지그재그 지나갔다
나의 귀가는 따뜻했네
겨울 선자령에서
대청봉은 붉은 잉크에 흔들린다
온라인으로 쳐들어오는 단풍나무들
고랭지에서
청호동 갯배는 만삭이었다
창밖의 3월 풍경 한 컷
한 잔의 커피
내리는 눈의 리듬
우리는 쫓기는 짐승처럼
작품해설 | 서정성의 원류에서 투사된 해체_김송배
[2014.05.23 초판발행. 143쪽. 정가 9천원]
뉴스등록일 : 2014-06-14 · 뉴스공유일 : 2014-06-14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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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창작과비평] 2014년 여름호
책머리에 | 한기욱_세월호 참사와 ‘임계사회’ 혁신의 과제
독자의 목소리 | 이진혁 외
특집 | 우리 비평담론의 사회성을 찾아서
강경석_그 시린 진리를 찬물처럼: 최근 소설을 통해 본 87년체제의 감정구조
황정아_리얼리즘과 함께 사라진 것들: ‘총체성’을 중심으로
정홍수_‘다른 세상’에 대한 물음’: ‘창비적 독법’과 리얼리즘론
대화 | 민주주의를 회복하는 법치의 길 | 김두식 백승헌 전수안
시
김준태_북한강에서 외
김남호_쓰레기통 옆에서 외
김행숙_8時가 없어진다면 외
박서영_삵 외
박소란_돌멩이를 사랑한다는 것 외
서대경_나의 무지는 푸르다 외
이기철_한림정역에서 외
이범근_과수원 수족관 외
정철훈_지구의 가을 외
조연호_맹인 더미 외
함성호_하얀 혼 외
전성태_소풍
소설
김종옥_과천, 우리가 하지 않은 일
천운영_다른 얼굴
전성태_소풍
작가조명
나희덕 시집 『말들이 돌아오는 시간』
조재룡_삶의 암면을 노래하는 카나리아의 진혼곡
문학평론
이경진_외국어로 말걸기: 조해진과 백수린의 소설을 중심으로
김남시_벤야민의 메시아주의와 희망의 목적론
문학초점 · 이 계절에 주목할 신간들 | 강경석 김사인 송종원
논단과 현장
백낙청_인문학의 새로움은 어디서 오나
유재건_카라따니 코오진과 맑스
김창수_통일대박론과 분단체제 변혁의 길
김봉억_언론사 대학평가의 문제점: ‘순위표’가 교육의 질로 이어질 수 있는가
백지운_2014 인터아시아 청년학자포럼 참관기
그렉 그랜딘_제국의 두 얼굴 (한기욱 옮김)
촌평
최갑수_홍성태 『김진균 평전』
류준필_김명호 『연암 문학의 심층 탐구』
조일동_엄기호 『단속사회』
금민_하승수•서형원 『행복하려면, 녹색』
장영석_추이 즈위안 『프티부르주아 사회주의 선언』
박경신_톰 하트만 『기업은 어떻게 인간이 되었는가』
강양구_게리 워스키 『과학…좌파』
김백영_데이비드 하비 『반란의 도시』
권여선_헨리 제임스 『한 여인의 초상』
박종호_좋은 교육감을 찾습니다
[2014.06.01 발행. 484쪽. 정가 15,000원]
뉴스등록일 : 2014-06-13 · 뉴스공유일 : 2014-06-14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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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수필문학] 2014년 6월호
권두화보 • 디카에세이(44) | 혼돈의 시대_김학순
권두시 | 뜨는 별 지는 별 외 1편_최창주
2014년 한국수필문학인 신춘 대화의 모임
[제24회 수필문학상 시상식 • 수필문학 천료작가 등단 인증패 수여식]
[수필문학상 및 소운문학상 심사경위 및 작품평] 이명재 • 임헌영
[수필문학상 수상자 주요작품]
김훈동_가족이라는 이름의 우산 / 그냥, 지금이 참 좋다
하기식_연변 사랑 / 온면과 사과배
원준연_미울 정도로 곱게 / 자전거 이야기
김종화_ 장난삼아 던진 돌에 / 개구리는 왜 움츠리는가 40
조한순_환유의 풍경 / 장 담그는 봄날
기획연재 • 수필로 쓰는 인생론(4) | 인생과 건강관리_이병수
월평 | 보편적 가치의 창조_이삼헌
역대수필문학상 수상작가 신작선
안개의 미립자가 되어_정목일
행복론_하길남
달재에 달이 뜨니_강범우
만년필 사랑_박종철
순리를 어긴 까치_고동주
벌써 17년, 부칠 수 없는 편지_허학수
황금 길 서정_김영의
알미운 그녀_서경희
지하철 소묘(素描)_최홍식
광주여행 5박 6일, 그 첫날_임득호
입언을 위한 초록 아씨_박양근
다랑논_박순혜
좋은 사람에게서 나는 향_문희봉
데칼코마니 연가_신건자
메아리치는 봄_호병규
‘예술인’이라는 명칭으로_정순인
벚꽃잎이 흩날리는 속도로_박종윤
인생 후반전_신규수
뻐꾸기 둥지로 쫓겨 난 새_이농무
천주님의 아들로 태어난 사람_박영곤
아직도 파이팅인가_조정제
산자의 그림자_김형애
春情과 誠命_최영종
남편과의 대화_이진이
두려움 없이 낯설게 하기는 어렵다_음춘야
특집 2 • 세월호 참사 | 눈물은 언제 마를까
오경자_하나 밖에 없는데
신운희_영혼의 눈과 귀를 열게 하는 엄마
이정심_팽목항 맹골수도의 아버지
김한호_꽃 넋
박종숙_이별의 손을 흔들며
황장진_국(國)
장정식_하늘이여 심판하소서
오우현_왠, 날벼락인가!
김의순_풍랑 중에 사공에게 삿대질
송문용_세월호와 배려
고영문(2) 세월호 참사
새연재 • 역사의 현장을 찾아서(4) | 정기용_아소당 (我笑堂)
기획연재 • 꼬타 꼬타 고분 꼬타(2) | 매화_이웅재
일본수필 | 무라카미 하루키_작은 과자빵 이야기 / 김하영 역
콩트수필 연재 • 내 삶의 길에 부르는 노래(68) | 기차_이자야
[2014.06.05 발행. 189쪽. 정가 11,000원]
뉴스등록일 : 2014-06-13 · 뉴스공유일 : 2014-06-14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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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기 의식의 미학
진병도 평론집 / 월간문학 출판부 刊
작가와 시인 몇 분의 작품을 읽고 소감을 적은 것들을 한 데 모아서 책 한 권으로 만들어 보기로 하니 책의 제목이 있어야 했다.
여기 모은 작가와 시인들은 1920년에서 30년대에 작품을 발표하기 시작한 분들이란 공통점이 있다. 그때는 근대 이전에서 근대로 가는 길목 즉 과도기였다. 그 과도기는 수구적인 것이 지닌 가치를 버릴 수 없는 애착이 있었고, 새로 들어온 것을 그렇다고 외면해 버릴 수도 없는 새 눈뜸이 있었다. 그러나 그 새로운 것이 우리나라의 역사와 사회와 경제 등이 발전해 가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한 것들이 아니라 밖에서 밀고 들어온 것들이어서 그 속에 위물성(僞物性)이 들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그것을 비판하는 생각들도 있었다.
이런 복합된 색각들을 하나로 묶는다면 ‘과도기 의식’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그런 비평의식의 바탕 위에 세워진 예술을 ‘미학’이란 개념으로 묶는다면 ‘과도기 의식의 미학’이라고 합성할 수 있겠기에 그렇게 책의 제목을 정하기로 하였다.
이미 발표한 것들과 새로 쓴 것들이 있기에, 글 내용의 일부(「이 잔을에 비친 김동인의 기독교」와 「인형조종의 미학」)가 중복된 곳이 있고, 「어우 야담에 비친 선비상」은 상기 연대와 다른 연대인 조선조 후기의 유교사조와 실학사조와의 관계이지만 이것 역시 〈과도기 의식〉과 유사한 점이 있기에, 여기에 함께 담았음을 첨언한다.
― 진병도, <머리말> 중에서
- 차 례 -
1.시간으로부터의 도피의식
2.김현승의 신앙과 고독
3.모정 상실과 그 보상의 미학
4.'명문' 과 ' 신들의 미소 '
5.'이 잔을' 에 비친 김동인의기독교
6.'약한 자의 슬픔' 틈새읽기
7.페허와 붕괴의 미학
8.정지용의 시 틈새 읽기
9.어우야담에 비친 선비상
10.인형조종의 미학
[2014.05.30 초판발행. 423쪽. 정가 23,000원]
뉴스등록일 : 2014-06-13 · 뉴스공유일 : 2014-06-14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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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곡 아리랑
박영숙영 시집 / 지식공감 刊
사람이 이 세상을 떠나면 몸이 땅에 묻힌다. 그러나 몸만 땅에 묻히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의 역사가 땅으로 묻히고, 사람들은 그를 쉽게 잊어버린다.
인터넷 화면 가득히 아버님의 환갑 때 찍은 부모님의 사진을 확대해 놓고 보다가 ᅳ 「어제의 사랑은 죽지를 않고」一시상이 떠올랐고, 그 시는 나의 대표작이 되었다.
내 아버님은 포항에서 고향 진해로 가다가, 부산에서 실종 되던 사실이 一 대 죄인(重罪人)의 가슴에 피멍으로 맺혀있는, 그 아픔 달랠 길 없어 오늘 이렇게 아버님께 바치는 헌시집을 내게 되었다. 그리고 부모님께서 귀중하게 보관해 오셨던 500년이 넘는 문서 2장과 밀성박씨 종안록을 상재하면서 ᅳ 한평생 남의 인생만 살아주다 세상 떠난 동생 의구의 삶을 기억하며 동생의 사진도 함께 실었다.
이 아름다운 세상에 내가 태어나서 60 중반을 넘어선 지금, 지나온 내 삶을 되돌아보며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부모님께 효도한 기억은 나지 않는다. 시래기죽으로, 고구마밥으로, 배를 채우면서도, 허리끈 졸라가며 없는 돈에 나를 공부시켜 준 부모님. 어머니는 내게 말했다. 그 시절에 고등학교를 졸업한 것은 지금의 대학을 졸업한 것과 같으니, 요즈음 대학을 나온 사람에게 기죽지 말라 하시던, 그러했던 부모님의 심중을 미쳐 헤아리지 못한 통한의 심정으로 여러 곳에 발표했던 부모님에 관한 시와 신작시를 모아서 부모님 영전에 눈물뿐인 이 가슴을 바친다.
― 박영숙영, 책머리글 <시집을 내면서> 중에서
- 차 례 -
사진에 붙이는 글
시집을 내면서
見田園將蕪?歸去來辭 古風
서문
1부 아부지
박연의 피리소리 국악소리
사부곡(思父曲) 아리랑 - 아버님께 바치는 헌시(獻詩)
북극성이 되어버린 아부지
아부지
선혈(鮮血) 한 방울
나는 용서받지 못할 대 죄인이다
겨울나무 그대는
천 년의 뿌리 아리랑
아버지란 거룩한 이름
2부 어머니도 여자였다
밭 가에서
어머니도 여자였다
4월이 오면
나는 엄마의 어린 딸
어머님 기일에
엄마의 염주
어머님 영전(靈前)에 물이 되어 바치는 가슴
마지막 본 눈동자
사모곡(思母曲) 아리랑
아~ 내 영혼에 피 묻은 그리움이여!
장독대
피 묻은 그리움
님 소식을 물어본다
좋은 것만 보면은
3부 누나, 죽고 싶어요
영원히 잠들고 싶다
누나, 죽고 싶어요
그때, 그대는 꼬옥 기억해 주오
님이여!
사랑하는 사람아
벌써부터 그리워서
동생을 그리워하며
내 젊음의 증인이여
빈손 맨몸이었다
어느 노인의 눈빛
어느 노인의 기억상실
인생은 한철 살다가는 자연
삶과 죽음 사이에서
4부 하늘만 남은 고향
연어의 여행
고향생각
돌아갈까나
타향이 된 고향
그리운 고향 너에게로
잃어버린 고향(1)
하늘만 남은 고향
잃어버린 고향(2)
5부 조국이여 영원하라
조국이여 영원하라
모국어도 국력이다
계절을 두고 온 목련꽃나무
진달래야~
민들레 아리랑
어머니의 젖줄 오~, 모국어여!
피어라 무궁화꽃이여
여보게 젊은이, 그대 부모님은 안녕하신가?
태극 전사들이여!
뒤돌아본 6·25 50주년
사물놀이
이민 백 주년에 부치는 글
붉은 심장을 나는 보았습니다
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작품해설
[2013.10.22 초판발행. 165쪽. 정가 1만원]
뉴스등록일 : 2014-06-13 · 뉴스공유일 : 2014-06-14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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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고운 님이시여
박영숙영 시집 / 지식공감 刊
누구나 자신의 등에 지고 있는 십자가로 인해, 가슴에 품고 사는 현대인의 의로움. 그 외로움을 얼굴 없는 사람 ― 컴 앞에 앉아 세상을 통한 대화를 하면,인터넷은 외로운 사람들의 말을 들어 주는 다정한 친구가 되어서, 사람들은 인터넷을 통하여 외로움을 치유 받는다.
나는 인터넷을 통하여 내 시를 읽어주는 독자들로부터 내 외로움을 치유 받고, 희망과 용기를 얻는다. 그러나 불을 끄면 여전히 사방 벽 속에 갇혀 있는 외로운 홀로가 된다.
나의 취미는 십자수 놓기, 정원가꾸기다. 평소에 늘 체육관에 가서 건강 관리는 해 왔지만, 유산소운동이 필요하다는 의사의 말을 듣고 2007년 만 61살을 넘기고 달리기를 시작하였다. 달리기를 하던 도중에 간이화장실 안에서 기절한 적도 있지만 20〜30분 후 스스로 깨어나서 달리기를 완주한 적도 있다.
늘 항상 자기 자신에게 도전하면서 2013년 5월 현재까지, 장거리 마라톤 4번 완주, 하프마라톤 20번을 완주하였다. 2013년 3월에는 가족과 함께 풀마라톤을 완주했다.
나는 내 정신이 맑은 한 글을 쓰고 싶고, 내 건강이 허락하는 한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고 싶다. 비록 내가 제일 꼴찌가 되더라도 마라톤 완주 선을 밟는 그 순간의 성취감, 아직도 나는 할 수 있다는 그 자신감은 돈 주고는 살 수 없기 때문이다.
나의 문학 서재를 방문하여 나의 시를 사랑해 주는 '인터넷 고운 님들에게' 더 가까이 가고 싶어, 그리고 감사하고 겸허한 마음으로 내 삶의 모습 그 몇 장의 사진을 이 시집에 올린다.
― 박영숙영, 책머리글 <시집을 내면서> 중에서
- 차 례 -
사진에 붙이는 글
시집을 내면서
서문
1부 첫 미사
지옥과 천당이 공존하는 에덴의 동산
‘혀’를 위한 기도
원죄의 죗값
껍데기를 벗으면
물을 밟고 가는 길
죽음 연습, 이별 연습
첫 미사
부활의 아침에
영원한 불씨 하나 심어 주소서
빛나는 길 위로
저 빈 하늘을 흠모하며
자꾸만 머리를 숙이며
아~ 감사합니다
나의 넋을 깨우는 태양이여!
겸손한 풀
별들의 뜨거운 눈물을 마신다
뒷모습이 아름답게 가고 싶다
시인의 사랑과 생명론(論)
세상은 아름다워라
2부 아름다운 오늘
하늘 아래, 태양 아래
아름다운 오늘
인생은 달리기
Bellevue에서 달리기
자신에게 도전한다
내 발은 나의 임금님
부모는 삶의 스승
그 순간의 행복한 작별을 위하여
아름다운 나이 60대
미리 하는 이별
콧대를 높이지 마라
3부 별의 사리로 묻히고 싶다
세월과 고독을 꿰매고
사람이 그리울 때 시장에 간다
달빛 속에 섬이 되어
내가 외로운 까닭
새벽을 밀고 오는 소리
나의 궁전
겨울 비가 내린다
별들도 외로워서 그리움을 품는 밤
별의 사리로 묻히고 싶다
그대 아시나요?
그대 두고 흐르는 강
가지 끝에 내가 앉아
아, 내 죽으면 잊혀질까
마음의 뿌리
아직도 끝날 수 없는 삶이라면
4부 인터넷 고운님이여
웃어버린 나무와 울어버린 가을 하늘
그리움도 행복이다
고장 난 나침반처럼
하늘 품은 내 가슴에
봄이 서럽다
밤이여 오라! 별들이여 빛나라!
인터넷 고운 님이여
보고 싶다 인터넷 님이여
내 사람아
첫 정
사랑 하나 심어 버렸지
누에고치 되어
사랑할수록
심연의 호수에
달의 눈물
메밀꽃
무화과
무지개를 수놓은 잎
바보 온달 같은 바다 때문에
5부 여보게 친구, 나 그런 가슴 가지고 싶네
진왕의 병마가 말을 한다
만리장성에 올라
양자강에 지는 노을
여고 시절
여보게 친구, 나 그런 가슴 가지고 싶네
사랑하는 친구야
달은 없다
작품해설
[2013.10.22 초판발행. 152쪽. 정가 1만원]
뉴스등록일 : 2014-06-13 · 뉴스공유일 : 2014-06-14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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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한국동서문학] 2014년 여름호
특집 1 | 문순태_삶과 멀어지는 소설, 이대로 좋은가
특집 2 | 남기택_문학, 대중문화, 경계사유
시
이수익_목이 긴 여인 외 1
임동윤_기제사忌祭祀 외 1
곽재구_창 외 1
최문자_마지막 달래기 외 1
김경미_그의 달력 공부 외 1
박남준_성공하지 못했다 외 1
장종권_꽃의 영혼 외 1
전동균_휘어진 나뭇가지들이 외 1
송종규_수선화가 있는 찻잔 외 1
하재영_백로 외 1
박제영_그런 저녁 외 1
홍일표_야사 외 1
권혁웅_석봉토스트에서 외 1
이기와_칼의 공식 외 1
문숙_구도 외 1
나금숙_떠오르는 문 외 1
김이듬_B 시에서 일어날 일 외 1
박경희_손바닥 외 1
유현숙_나는 아프다 외 1
최정란_바이러스 외 1
이동호_우물 외 1
리산_마두각배 만리 외 1
김명은_경침莖針 외 1
이만섭_개나리꽃 외 1
안태현_오늘밤은 바삭바삭 외 1
시조
윤금초_개오동 푸른 쉼표 외 1
박시교_그리움의 배후背後 외 1
원용우_반월半月 외 1
김일연_1人 외 1
홍진기_어느 교감 외 1
김민정_길이 춤춘다 외 1
임영석_거북 바위 외 1
박정호_동학사 외 1
양계향_녹우당에서 외 1
나순옥_폐업 팻말 달까말까 외 1
김선옥_그대 외 1
김성영_이안류를 기다리며 외 1
김숙희_엉겅퀴 독법 외 1
박용하_아버지의 옛 편지 외 1
서관호_빈집 외 1
이승현_재부팅 외 1
선안영_당신은 모르겠지만 외 1
조성문_드키 외 1
김환수_여름비 네 박자 외 1
서정화_물고기 무덤 외 1
김남규_근조하는 방식 외 1
고현숙_밤을 지새우며 외 1
강지원_터 외 1
유헌_냉갈 외 1
유선철_물그림 카페라테 외 1
수필
노정숙_그곳, 청산도
김산옥_옥잠화
권동진_기다림의 맛
류재홍_녹두죽 한 그릇
아동문학
[동화]
안오일_내 이름은 강두찬
[동시]
김춘남_여름마다 외 1
천선옥_우리는 발효 중 외 1
예술 들여다보기
김필남_유쾌한 카니발레스크, 복수의 장場-박찬욱 감독의 ‘복수론論’
柬西해양
[동시]
김희정_파도는 외 2
[해양문학]
김명기_바다와 문학-울진지역 문학을 중심으로
[칼럼]
서영상_기후변화와 어류 이야기
명사들의 문학샘 | 김유철_이덕일의 『우리 역사의 수수께끼』
東西난상토론 | 박인환의 시 ‘골키의 달밤’, ‘장미의 온도’
의학칼럼-性 이야기 | 김재영_性 콤플렉스가 낳은 히틀러의 잔혹함
소설 | 박명호_어떤 우화에 대한 몇 가지 우울한 추측 2
[2014.06.01 발행. 295쪽. 정가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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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아시아문예] 2014년 여름호
권두시 | 여해룡_구름과 바람
권두시론 | 엄창섭_관조적(觀照的) 삶과 느림의 시학
국민의 시 낭송운동 펼쳐 나가자 | 권용태
초대시
주원규_우리집 거위는
조명제_사랑의 나라
이정님_변방(邊方)
김지호_손으로 만들어지는 예술
예술종합
[아리랑] 기미양_중첩된 기억의 재현(再現)
[조경] 김상범_예술을 유혹하는 景觀
[미술] 고은실_다문화시대의 사회참여미술의 실천
문학
[중국문학기행] 송철규_궁전과 부채
[문화유적을 찾아서] 강기옥_밀양 2
[대만시선작] 김상호 역
[중국현대시선 자이융밍 시선 7편] 박남용_역
[다시 읽는 시] 김태정 역
[시 번역] 송병훈. 장성자
[사랑의 편지] 조정한_이 땅의 삶은 영원한 삶을 위한 예선과 같다
[찾아가는시] 안재찬_윈저성2
신작시
윤병석_이제부터
민형우_기도
김응길_우정은
권정희_춘천에 가고 싶다
서정일_삶
명위식_새가 노래하는 것은
서웅교_웃는모습
신선진_一心
이병두_산새
이영석_연리지
유애희_삶
장기웅_무궁화
조진우_쑥
최시영_그리움
하종우_테레치의 밤
한명희_달팽이
신작수필
김근태_우체통에서 나온 지갑
김영덕_조국아, 내 새끼야!
문영주_눈물
광진문인협회 특집
[인사말]
[시]
김선호_안녕 집
김현덕_대박을 꿈꾸다
박종금_보은 대추 축제
신이림_잠시
이종수_그대의 마음
이용미_베네치아, 베네치아
이혜우_아내의 손
임연혁_골다공증
장은수_모하비 사막
정은미_탈 박물관
정순이_마늘 찔기
조규옥_바람에 슬피 우는 노란 리본
조은미_문경새재
한길수_이발관에서
홍승원_꽃 같은대화
서정순_60, 내생의 쉼표
아동문학
[동시] 이호성 정갑숙 최미숙
[동화] 양봉선
박찬일의 인문학 강좌(5) | 박찬일_존재론: '신들'에 대한 반역
일본문학 | 최경국_거절당한 사랑이 원한이 되어
화장실 문화 | 조의현_화장실 파노라마(下)
인물한국사 | 황원갑_만고효자 일연선사
신인상 작품
[시]
이정숙_삼팔선의비극 외 4
황송철_갈대와 억새 외 4
김명자_숲길 외 4
[수필]
이영협_모기
이명희_할머니의 국그릇
[2014.06.01 발행. 303쪽. 정가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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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대한문학] 2014년 여름호
시가 있는 풍경 | 선인장_장원의
사색의 뜨락 | 도라지꽃_김국자
그림과 그림이야기 | 날자, 인간의 날개로 날자_김종
권두에세이 | 비이법권천_정주환
회장 칼럼 | 행복했던 미국나들이_김학
시 그리고 삶 | 한 말씀_엄영자
세상의 향기
노정숙_두 사람
박영희_그녀
석도익_아름다운 세상
우희정_그와 그녀
이애용_인두
이용분_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사람들
작가 노트 | 사랑이 그리운 날에는_오승순
작가 탐방 | 한분옥_작가를 찾아서
15매 자서전
정직과 책임감_임병식
삶은 선택의 과정_전석홍
나의 어머니
어머니와 나물_송은주
그리운 어머니_정원채
신작특집
[시] 조숙형_무인도 외 4
[수필] 김인영_친구에게 1 외 4
시
강명미_꿈꾸는 욕실화 외 1
김선철_단꿈 외 1
김영월_실종 외 1
맹인섭_그리움의 심상 외 1
손계숙_죽장연의 향기 외 1
손우석_낫살이나 먹은 저녁 외 1
손은교_나의 사랑, 나의 문학 외 1
안재찬_롱 워크 외 1
이도연_게딱지의 비애 외 1
이용수_대신 울어 주는 나라 외 1
이진선_분꽃 외 1
임인숙_꽃의 알림장 외 1
전근표_독도여! 하늘의 새 창을 열라 외 1
생명 수필(46) | 세월호 참사에 애도_임동옥
추억 속의 사진 한 장 | 겁먹은 아이_양정숙
수필
강신영_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것
김길남_귀양살이
김대자_문경새재는 웬 고갠가
김한남_추억의 고갯길
민혜옥_100원이 소중한 하루였어요
박기옥_엄마의 쉼표
박일천_아프리카, 그 마지막 낙원
범공천_걱정도 팔자련가
선산곡_일상의 재미
성낙수_춘래불사춘
신규수_행복하게 사는 것은
양영아_신선이 되어 보리
양희선_천주교 순교성지, 해미읍성을 찾아서
유혜자_용기와 객기
윤정희_화상
이범찬_닭볶음의 허와 실
이용옥_술익는 집
이용익_손녀와 돈가스를
이일배_꽃은 혁명처럼
이재봉_산에 들다
이태희_행복
정일묵_세월호의 참사를 보면서
차은혜_사랑의 탈
대한문학 신인문학상
[심사평]
[수필]
문광섭_고장난 집게 외 1
문애선_아들과 김밥 외 1
이희석_화롯가 외 1
허명기_히든 싱어 외 1
허세정_가족동반여행 외 1
제주에서 띄우는 편지 | 가슴 쓸어내리며 마음이 울고 있었다_김길웅
캘리포니아에서 온 편지 | 새벽시장의 풍경_강효순
비평이 있는 신작시 | 시심의 나래_채수영
계간평
[시] ‘그리움’이라는 마음줄임표_전숙
[수필] 쓰기 위한 읽기_부명제
[2014.06.05 발행. 277쪽. 정가 1만원]
뉴스등록일 : 2014-06-13 · 뉴스공유일 : 2014-06-1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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