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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함께 하기 위해 연기됐던 '2014 김유정문학제’ 및 ‘청소년문학축제’가 6월 27일~29일 개최된다. 춘천시와 춘천MBC가 주최하고 (사)김유정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5월16일(금)부터 2박3일간 김유정문학촌에서 열릴 예정이었고 그렇게 안내(보도)되었지만 연기된 바 있다. 김유정 산문백일장, 이광택 화가의 `내 사랑 김유정 展` 초대행사, 김유정 소설 입체낭송대회, 김유정기억하기 전국문예작품 공모와 산문백일장, 소설입체낭송대회  시상식, 풍물장터 등이 첫날인 6월27일(금)에 진행된다. 6월28일(토)에는 김유정문학상 시상식, 실레마을 봄봄 콘서트, <봄·봄>,<동백꽃>의 점순이 찾기 대회, 굴러라 굴렁쇠, 날아라 고무신, 실레마을 닭싸움, 풍물장터, 6월29일(일)에는 「청소년문학축제 봄·봄」으로 김유정 소설, 연극 감상, 김유정 소설 속편 쓰기, 김유정 소설 퀴즈 골든벨, 작가와의 만남, 청소년뮤직페스티벌 ‘이런음악회’, 풍물장터가 이어진다.
뉴스등록일 : 2014-05-22 · 뉴스공유일 : 2014-05-26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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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동리목월문예창작대학(학장 장윤익)은 나희덕 시인을 초청하여 '詩가 걸어온 길'을 주제로 5월 문학특강을 연다. 오는 5월31일(토) 오후 2시30분부터 5시까지 동리목월문학관 영상실에서다.   나희덕 시인은 충남 논산에서 태어나 연세대 국문과에서 학사·석사·박사학위를 취득했고 1989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으며, 조선대 문창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김수영문학상, 김달진문학상, 오늘의젊은예술가상, 현대문학상, 이산문학상, 소월시문학상, 지훈상 등을 수상했다. 저서로, 시집 『뿌리에게』, 『그 말이 잎을 물들였다』, 『그곳이 멀지 않다』 외 다수가 있다. 본 특강은 누구나 무료로 수강이 가능하다. 문의: 동리목월문학관(054-772-3002).   
뉴스등록일 : 2014-05-22 · 뉴스공유일 : 2014-05-26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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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 미국 뉴욕일보 2014.05.21(수) 版    [시와 인생] 이성복 詩 <문신> / 김은자 해설
뉴스등록일 : 2014-05-22 · 뉴스공유일 : 2014-05-2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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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DSB 문학포레스트 - 김은자의 블루스튜디오 제5회   송찬호 詩 <여우 목도리> 편
뉴스등록일 : 2014-05-20 · 뉴스공유일 : 2014-05-26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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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오르가슴  이국화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물질의 세계에 상상력을 투사하여 만들어내는 예술 속에 문학이 있고 시가 있다.   의식의 변주를 통하여 건져 올리게 되는 최후이며 최단(最短)의 형식이 시라 했을 때 더는 가지 칠 수 없는 걸 남겼을까. 응결된 표현으로 상상력의 집을 온전히 짓기나 한 것일까.   누군가 내 글을 읽고 자아의 변환점을 돌아 나올 수 있다면 노고가 헛되지 않겠다. 공감 받을까? 사랑 받을까? 이 부분은 부끄러운 나의 욕망이며 때가 낀 결핍된 영토다.    삶과 생각들이 나를 중심에 두고 도는 이전의 방식으로 회귀되지 말았으면 좋겠다. 그래서 새출발하는 시발점에 섰다는 결심으로 이름도 이화국에서 이국화로 바꿨다.   이번에 선보이는 시는 좀 길어졌다는 느낌이다.요즘의 신춘문예 시와 요설사설이 많은 시가 범람하는 때라 그런 글을 자꾸 접하다보니 나도 모르게 닮아진 것 같기도 하다. ―  이국화, <머리말> 중에서     - 차    례 - 머리말  제1부 정직한 음모 오기 오기  피리  세상과 나  눌변(訥辯)   대(竹) 1  대(竹) 2 오르가슴  마음 토정비결  너를 향해서 2  핸드폰  정직한 음모  미친 대장장이  검불  남포  물수제비 뜨다  웅덩이가 아프다  진심통(眞心痛)  숨고 싶다  제2부 비밀번호 주인  열쇠  곁가지  둥근 길  치다  밑줄 친 곳에서 쉬다  여운  몸 바꾸기  훔치다  꽃잎 미이라  공감(共感)  비밀번호  붉은 등  삶  세월은 부수는 게 일이다  한숨  눈물의 뿌리  지렁이  제3부 아직은 참고 있네 빵을 잃어버린 날   큰 북  샌다  그리움에 대한 고찰  저녁 강  바람의 손가락  등나무  가분수에 대하여  빛의 길  고물상 간다  보나파르트 갈매기  대추나무 병  묻다  노숙자의 밤  아직은 참고 있네  진주  독 안에 든 쥐  제4부 당신의 사과 변기 위의 아침  숲  철부지에 갇히다  물이 사는 집  하늘이 땅에서 먼 것은  불조심  당신의 사과  나와 침대 사이  진짜일까  사라지는 것들에 대하여  하얀 길  멀리 서기  버섯의 생존방식  지구의 두 다리  길 위에 서서  부자의 조건  산문시에게  [2014.05.13 발행. 11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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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수자의 하늘  김사빈 동화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 속의 동화들은 우리들의 일상생활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창작 이야기입니다. 오늘날 우리네 일상의 아름답거나 애틋하거나 안타까운 일들을 묘사한 생활동화이지요.    순진무구한 동심이 충만한 이 동화 속의 흥미로운 이야기들에 한 번 흠뻑 빠져보시기 바랍니다. ― 김사빈, 머리말 <『수자의 하늘』을 내면서>        - 차    례 - 작가의 말  □ 유나와 곰돌이   □ 오리 가족 나들이   □ 교관과 동태   □ 영학이 삼촌과 고양이   □ 능금볼 언니  □  수자의 하늘  □ 우리는 한 가족        [2014.05.20 발행. 12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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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민들레의 허튼소리  이규석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삶의 충전을 위하여 험한 길도 마다하지 않고 수없이 많은 시간을 방황하면서 걸어온 시간입니다. 오직 좋은 작품을 쓰겠다는 한가지 일념으로 충족을 가깝게 꿈꾸며 마음에 다짐을 했기에 오늘 이렇게 여섯 번째의 작품집(인생아! 구름처럼)을 출간할 수 있었고 더욱 성숙한 빛깔을 얻을 수 있었다고 보면 맞는 말입니다.   결코 멀게 오래 걷고 싶은 생각보다는 짧은 걸음이라도 인생의 진실한 형틀에서 멈춰서기를 기대해봅니다. 그리고 나름대로의 역량으로 부족하지도 않고 넘치지도 않는 그 모습으로 삶의 지혜를 더듬고 살면서 작가로서의 풍성한 생(生)을 마치겠다는 각오를 합니다. 더욱 알차게 후일의 결과에 연연하지 않아도 좋은 시간만을 구축하면서 아름다운 이미지를 가지고 살겠다는 마음의 다짐을 하는 것입니다.    참에 접근하는 방법에 최선을 다하고 살아온 시간을 더럽히지 않고 남겨진 시간에 아기자기한 꽃이 마름질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가치있는 더 많은 작품을 발표할 것입니다.   석송이 추구하는 마음에 혼(魂)이 건필에 진한 모습으로 광택의 빛이 발하도록 열심히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 뜻이 내 마음에 차려진 소참의 꿈이라면 지금 당장이라도 그 꿈을 꾸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출판에 대한 감사인사에 가름합니다. 보살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더 좋은 모습을 거지고 작품을 통하여 한발 한발 다가설 때를 기대하면서 감사함을 인사드립니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끝맺겠습니다. ― 이규석,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백야의 기적 지나쳐간 여인들   부는 바람 막을 수 있나  지나간 자국은 흩어지는 것인데  가을이 익어가는 소리  여름  백야의 기적  시(詩)가 주는 의미  제2부 그리운 걸음걸이! 가슴에 담아둔 친구야  떠나는 그림자  새벽에 찾아오는 손님  여보게 술이나 한잔 하세  기다림  그리운 걸음걸이  사랑이 넘치는 시상  제3부 민들레의 허튼 소리 혼(魂)이 부르는 소리  이별자국  꿈을 부르는 소리  춤추는 버들강아지  바람아! 서풍 불어라  민들레의 허튼 소리  친구가 저 산 너머에 사는 이유  이별의 흔적(痕迹)  가슴아   바람개비  제4부 빈 손의 향기 만천명월주인(萬川明月主人)  기도하는 마음  빈 손의 향기(香氣)  시련이 주는 상처  붉은 저고리  봄에 내리는 향기(香氣)  친구야 내 친구야  봄의 품 앗 소리  [2014.04.13 발행. 67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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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홍도야 우지 마라    DSB앤솔러지 제33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문인글방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33집으로, 시인 23인의 시 46편, 수필가 3인의 수필 3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관형 시인] 으뜸 인생 맷돌  [김사빈 시인] 그는 별이었다 사랑한다며  [김지향 시인] 산딸기나무 추억 한 잔  [김철기 시인] 계절 혼돈 태풍 걷힌 뒤  [남진원 시인] 벚나무를 보며 도원(桃源)의 봄  [맹숙영 시인] 봄산 물오르다 봄 따러 가요, 봄 캐러 가요  [민문자 시인] 벙어리 귀는 소리 그릇  [박승자 시인] 연둣빛 연가 인생무상  [박인혜 시인] 봉안당에서 우리 엄마  [박일동 시인] 고서점(古書店) 바다와 술  [성종화 시인] 홍도야 우지마라 산수유 꽃  [안재식 시인] 봄 잠 소주 한 잔 마시며  [오낙율 시인] 고향 2 봄 떠나가네  [이영지 시인] 바닷물이 요 나에게 맴맴맴  [이옥천 시인] 꽃샘추위 산수유나무  [이청리 시인] 별들인 그대여 우리가 가진 무기  [전민정 시인] 블루마운틴의 선율 단지 세상의 끝  [정해철 시인] 굴레 누렁이 [조성설 시인] 강산에 올라서 발정 난 봄바람  [최두환 시인] 사랑, 미련스런 미련의 증언 고래의 칭찬  [쾨펠연숙 시인] 섬에 뜬 반달  성난 파도  [허용회 시인] 돋보기를 함부로 들여대지 마라 앵무새  [홍윤표 시인] 무거운 시선  단절(斷絶)         - 수 필 - [박봉환 시인] 꼿꼿 장수의 재평가  [손용상 시인] ‘관심과 배려’는 ‘물수제비’나 뜨는 것이 아니다  [이미선 수필가] 운동의 미학  [2014.05.15 발행. 116쪽. 정가 5천원] ◑ 이 전자책은 무료로 열람이 가능합니다(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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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월간 [유심] 2014년 5월호 권두논단 | 돈 대신 시를 유통시키는 디지털 ‘공통체’_이성혁 5월 기획 |  아버지를 그리워하다 깃발_이근배 아버지의 마지막 날을 기억한다_신달자 아버지께 부치는 편지 2_오태환 파랑새_김상미 아버지를 여의고 산을 오르다_오정국 아버지_이경 아버지의 필사본_김왕노 텅 빈 음성_이순현 세상의 속도_정철훈 아버지의 기타_김지헌 부전자전_윤범모 꽃밥_손현숙 유심이 주목하는 젊은 시인 | 이혜미 유심문학토크 | 불우와 부재를 견딘 시 쓰기_김명인 유심시단  모든 말은요_정현종 독백_박경원 어쩌면 우리는_홍영철 불사생_서상만 잠잠_김명리  경봉대선사의 서문은 어디 갔나?_주창윤 얼굴들_박용하 화엄경_김주대 상형문자를 해독하다_안영희 2014, 운석 이후_복효근 타투 로드(tatto road)_윤향기 드르니항_이윤학 시인들_류근 반가사유상쯤_김신영 이름 없는 꽃들을 위한 레퀴엠_박수화 옥수수_강성은 후유증_임경섭 눈물을 삼키던 버릇_이장근 꼬리를 팔다_성승철 마인드맵_안미옥 승천_이돈형 유심시조시단 성덕대왕신종_허영자 가섭의 발우_전일희 비의 문장_김일연 봄눈_송길자 엇나간 축제_최오균 곡우(穀雨)_선안영 사각지대_김미정 독거(獨居)의 시_이교상 개불알꽃_임채성 몸, 인생을 훔치다_조춘희  시 월평 이 슬픈 밤의 월평_방민호 당신은 지금 어디 있습니까?_신진숙 시조 월평 기양 그리고 소야_홍성란 아우어글라스(hourglass)_염창권 나의 삶, 나의 문학 | 고맙고 미안한 나의 시_이상국 시집속의 시 눈 오시는 날_오탁번 《시집보내다》 중에서 볼_감태준 《역에서 역으로》 중에서 녀석_김동호 《수리산 연작》 중에서 너에게 말한다_송진환 《못 갖춘 마디》 중에서 인생의 지피에스(GPS)_지성찬 《인생의 지피에스(GPS)》 중에서 새_나기철 《젤라의 꽃》 중에서 갈대에게_손수성 《청동의 바람》 중에서 정년퇴직_신현봉 《히말라야를 향하여》 중에서 감자꽃_황학주 《사랑할 때와 죽을 때》 중에서 천장지구(天長地久)_이영신 《천장지구(天長地久)》 중에서 불혹의 정거장_배재경 《그는 그 방에서 천 년을 살았다》 중에서 이제야_문현미 《그날이 멀지 않다》 중에서 육천년의 키스_이가을 《슈퍼로 간 늑대들》 중에서 우리 18cm_정재영 《당신과 나 그리고 우리》 중에서 문구멍_허충순 《화문(花紋)》 중에서 굿바이 코뿔소_박미산 《태양의 혀》 중에서 가을은_임형신 《서강에 다녀오다》 중에서 봄 밤 홀로 깨어_서대선 《레이스 짜는 여자》 중에서 가족_박병란 《아내는 안의 해, 라는 기별이라지요》 중에서 종소리_권순학 《바탕화면》 중에서 누정시 기행 · 김천 방초정 | 옛사람 안 보여도 천하엔 봄이 왔네_임연태 한국 시단의 등뼈 同人⑤ | 해방과 전쟁기를 잇는 모더니즘의 생성과 굴절_유성호 [2014.05.01 발행. 222쪽. 정가 1만원]
뉴스등록일 : 2014-05-15 · 뉴스공유일 : 2014-06-0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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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작품세계
안무월 · http://dsb.kr
△ 미국 뉴욕일보 2014.05.14(수) 版    [시와 인생] 최형심 詩 <청색지대> / 김은자 해설
뉴스등록일 : 2014-05-14 · 뉴스공유일 : 2014-05-2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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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바람의 침묵  정송전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시 속에 대관절 무엇이 있을까. 꽃잎으로 돌돌 말린 거기, 내 숨결을 떼어 애오라지 영혼의 말들을 찾아내고 싶었다.   그 동안 30여년의 침잠과 숨어서 홀로 바라보던 시의 하늘과 꽃망울을 첫 시집으로 엮어낼 때, 이제 쯤 방황이며 공허 같은 것들이 왠만히는 슬려나갈 줄 알았더니 내 빈자리를 더욱 더 알차게 차고 앉아 있을 뿐이다. 이것이 저만치 시의 속성인지, 마냥 흔들리고, 잡히고, 어정쩡하고 뒤틀리기까지 한다.   누구라도 삶은 외로움이거나 고뇌 같은 흔적을 묻어두고 사는 것 아니겠는가. 내 삶을 순연한 자연으로 돌릴 수만 있다면 얼마나 다행스런 일이겠는가. 모든 것을 버릴 수만 있다면 시를 쓰지 않을지도 모를 일이긴 하지만 왠지 안타깝고 아쉽기만 하다. 이것이 내 어줍잖은 토로요, 자백이 아닐 수 없다.   여기 기다림은 이있다. 어떤 모양, 어느 기상, 그리고 아무러한 판도에서도 기다림은 있는 것이다. 나는 그 기다림이란 연속선상에서의 한 점 피할 길 없는 고독을 의연히 지내고 있다.   그런데 이런 상황 가운데서 나 같은 성질의 감각이 지탱하면서 또 한켠으로 별을 사랑한다는 것은 여간이나 모순되고 그러면서도 이뤄내어야 하는 숙명적인 것에 감은할 따름이다.   그것은 내 나름의 설정으로 의지요, 신앙적인 면에 있어서 스스로와의 다짐이 아닐 수 없다. 이것은 임기웅변이나 교언의 흰소리가 아니다. 그 보다는 고언이요, 다짐의 목소리, 그 힘살이라는 게 좋을 성싶다.   이런 심정의 미망(迷妄) 가운데서도 불을 밝히고 끝나지 않은 고백이며 절규의 얼룩과 몸부림을 제2시집으로 엮었다.(1998) ― 정송전,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어떤 기다림 어떤 기다림  오늘 그리고 내일  섬을 떠나는 바다  그림자의 흔적   답신(答信)   어둠 속의 꿈  여정에서   그림자·1  그림자·2  내 이렇게 혼자서  돌아보는 밀어  제2부 꽃과 섬 빛의 숨결  봄을 향하여  진달래꽃   꽃과 삶  꽃잎처럼  바닷가 아침에  돌아오지 않는 것을 위하여  꽃과 섬  어떤 꿈  겨울 개나리  숨은 꽃  제3부 떠난 길  산은   바른 말  구름은 어디로 가서  독도에게  바람 속에서  떠난 길  허공에서  안부·1  안부·2  침묵  어느 서해안선에서  제4부 채색된 여운으로 백문서원  귀향  향수  그리움일랴  맞아 보낸다  세월 아득히  채색된 여운으로  해설 | 떠돌이의 향수와 바람의 눈빛 _ 최은하(시인)  [2014.05.12 발행. 87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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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자유문학] 2014년 봄호   권두 에세이  김지윤_여진•흉노족도 우리 민족이다?  김응용_어이 인생이 덧없지 아니리요  차학봉•유석재_“曰本 글자 가타카니는 新羅서 유래" 曰 학자가 새증거 제시  제1회 '연변 윤동주 문학상' 수상작 특집 [대상] 황정인_친구와의 통화 중  신인상 [시] 방순애_눈  신인상 [동시] 김견(연변)_버섯, 이춘옥(한국)_가로수  맨앞에 세우는 이 한 편의 시 | 박두순_위찬  시 스물다섯편 특선 | 강서일_카뮈의 헌사 외  시 여섯편 특선 | 신정주_봄꽃이 잎보다 꽃을 먼저 피우는 이유 외 시 다섯편 특선 김석규_간절곶 인상 외 박덕중_당신의 불속으로 외  박인혜_하늘을 바라보는 행복이 있습니다 외  정영휘_독도는 리앙쿠르의 돌덩이가 아니다 외 박관중_세월 이야기 외  홍현보_마당에서 외  축시 | 신세훈_독도 사진속 태극하늘  신작시 김태복_후회 외 1편  양명섭_반닷불이사랑 외 3편  <제91회 '자유문학' 신인상 시부 2회 추천 완료시〉 박민우_雄常과 扶桑 외 9편  주인두_天羅地網 외 9편  정다니엘_흑석동 밥그릇  <제91회 '자유문학' 신인상 시부 초회 추천시〉 심은영_산초  외 3편  시조 | 정순택_님 외 2편  5천 매 장편 여성 국극 소설 집중 연재(1) | 여성 국극 오타쿠 유령  제2회 '민조시학상' 수상 특집 | 자매지 '民調詩學’ 7호 게재·재록 [심사보고] 呂閨東 민조시집 '天山의 피붙이'를 중심으로_김진중 [수상소감·사진·약력] 좋은 民調詩 쓰기에 더욱 정진하겠습니다_여윤동 제2회 '한국민조시협상' 수상 사양 이유서·심사보고 | 자매지 '民調詩學' 7호게재·재록 [수상 사양 이유서] '한국民調詩協賞' 수상을 사양하며_신세훈 [심사보고] ‘民調詩’와 한국 민조시협의 튼튼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길···_여윤동  중국 교포 民調詩 스물두편 특선 | 최룡관_서울 외  民關詩 다섯편 특선 김우향_저녁비 외  〈제91회 ‘自由文學’ 신인상 民調詩부 2회 추천 완료 民調詩〉  최우현_절름발이 오후·1 외 3편  청소년시 집중 연재(1) | 유태승_늦가을 바람소리에 외 14편  청소년시 열세편 특선 | 임동후_살림 외  동시 다섯편 특선 | 유영갑_화성에 눈이 내리면  청소년소설 | 공갑식_東學庵  특집/연재(11) | ‘한국 수필계에 비상을 건다'_윤근택―‘수필을 예로 든 수필 문장 수련법' 수필 집중 연재(5) | 윤근택_농부 수필가가 쓰는 음악 이야기•1•2  수필연재(1) | 원점례_장그르니에 ‘섬’에서 ‘케르겔렌군도’를 읽고  수필 진우곤_유전 무죄, 무전 유죄와 로또복권’  박형호_엄마야 누나야  서라영_60에 부르는 사모곡  송인관_‘紹修書院’ 기행  백두현_며느리밥풀꽃의 진화  강동규_침 외 2편  박사학위논문 집중 공개 연재 장성유_方定換文學研究―‘소년소설’의 장르 의식과 서사 전략을 중심으로 [2014.03.30 발행. 404쪽. 정가 15,000원]
뉴스등록일 : 2014-05-12 · 뉴스공유일 : 2014-05-2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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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문예감성] 2014년 봄/여름호 권두시 | 마경덕_뚜껑  문감소식 | 편집부_푸른 문인들이 가꾸어가는 문예감성  제8회 신인상 | 편집부_제8회 신인상 당선자들 캐나다 소식 | 편집부_한글과 영어로 한국시 소개  발행자 인사말 | 소통과 공감을 위한 문학의 길  초대시 남용술_산딸기 외 1편  배문석_무도  홍종기_햇살 파는 사람 외 1편  이기순_어느 봄날에 외 1편  오영희_여름 밤의 연가 외 1편  이인해_외등 외 1편  이창수_어미 눈 외 1편  배성근_눈꽃 외 1편  박언숙_해바라기 외 1편  이선_행렬 2 외 1편  김남권_두루미의 지문 외 2편  성기조_김연아 외 1편  안봉자_Paper Boat 외 1편  김동원_거짓말 외 1편 신작시 강정식_보내지 못한 너 외 1편  김필대_벌써 봄이 가시다니 외 1편  김관식_성냥불 외 1편  강경규_꽃샘바람  감문주_꿈 외 1편  김미외_남루  김청수_신호를 기다리는 동안 외 1편  김영락_아버지 울음 외 1편  김성훈_시인의 성장통  김운중_칭기스라마  김종웅_파도 외 1편  김해리_낮에 뜨는 달  김현승_졸음 외 1편  김미애_내리는 눈 속에 배운다 외 1편  남궁연옥_무대분장 외 1편  박명옥_빨간 립스틱 외 1편  박수름_달밭 외 1편  박채연_잃어버린 후 얻은 선물  박철영_벙어리 노 부부  박위훈_골목 크로기 외 1편  박남근_모래의 집  박소진_자연은 제 몸을 그린다  백노진_현대인의 노래 외 1편  변종윤_어머니  서지숙_진달래, 그 꽃만 보면 외 1편  안상기_홀로 가는 사랑 외 1부  양곡_마라도에서 외 1편  예시원_공산명월 1편  우원규_해바라기 외 1편  유석종_풍경소리 외 1편  윤혜련_동백꽃 장례식 외 1편  이석락_남해 ‘독일마을’에서… 외 1편  이세진_사과나무 그년 외 1편  이성진_그리움 외 1편  이영순_백년하청  이원희_검은유혹 외 1편  이종영_63.5그램 외 1편  장선아_비 본 뒤 무지개  정미자_그대를 청하오니 외 1편  조경화_법문 한 자락 외 1편  조선윤_풍경을 깨우는 시간 외 1편  조성설_들꽃향기 외 1편  최광호_중평한들 흑다방 외 1편  최대희_새해 외 1편  최문수_새싹의 돋음 외 1편  최종석_이별 후 외 1편  최현희_골목길  최혜리_식어가는 옹기 외 1편  최효열_어달 항 외 1편  홍성열_우물밖 개구리 외 1편  홍수연_4월에는  황인수_동파 외 1편  동인 | ‘금강시조’  편집부_‘금강시조’ 동인 시대를 열다  백승수_그림자 연극 외 1편  신응순_어머니52 외 1편  조경순_붓 외 1편 강임구_요양원 외 1편  권기택_갈매기 외 1편  김영남_지천명에서 외 1편  김응순_겨울 끝자락에 감긴 선물 외 1편  송영자_모고지의 아짐 외 1편  정연복_산다는 것은 외 1편  채동선_학무 외 1편  최순호_겨울단상 외 1편  특집 1 | 편집부_오페라의 황제 베르디 초대소설 | 이종태 _죠다쉬 펜클럽  신작소설 | 신혜민_티 없는 마음의 영원한 햇살 청소년소설 | 정이식_할머니의 향기  동시 | 장희한_아침이슬 외 2편 신인상 [시] 이윤희 김성숙  [수필] 변그린  특집 2 | 제2회 소통과 공감을 위한 부곡 시화전  작품해설 | 마경덕_측은지심의 뿌리와 역동성  초대수필  한판암_삶의 궤적에 옹이  김경만_아름다운 동행  신작수필  김종식_춘신  채동선_청춘의 덫  조성내_그림은 그림일 뿐이라고?  이종영_42년 만의 해후  임수진_이사 그리고 이심전심  박미림_예감  손은미_그녀의 두 번째 사랑  양윤희_도깨비와 인간  손용상_점일이구 우두불출  최재효_혼자 지내는 49재  지석동_접동새 울던 밤  서태수_강생이 어르기  김제선_말문 닫은 제자 ᅵ   특집 3 | 마종운_실경산수화의 역사적 정신  캐나다문인협회 | 캐나다 한인문인협회 활동과 작품  [시] 강옥자_둥지 외 1편  강숙려_이민의 땅에서 외 1편  김영주_겨울 들판에 서 보라 외 1편  김영제_바보 이반 외 1편  김준태_고드름 속에 박힌 물소리 외 1편  백복현_능소화 피는 시절에 외 1편  변은숙_몬트리올 사람 20 외 1편  이상묵_달, 드라이브 웨이 위의 외 1편  이유식_기다림 외 1편  정봉희_그네의 시름 외 1편  [수필] 강신봉_어머니를 태우면서  문우일_알베르 카위 탄생 100주년에  민혜기_나도 내 나이가 좋다  손정숙_인디오의 눈물  신영봉_나무 이야기  정균섭_환갑에 철들기  [소설] 강기영_깻잎 [2014.04.26 발행. 528쪽. 정가 13,000원] 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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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격월간 [문학광장] 2014년 5/6월호 권두언 | 김옥자_사월의 하늘, 사월의 바다, 사월의 대지  초대시  황금찬_심상 외 2편 이생진_대나무 소리 외 2편 유희봉_로뎀나무 외 2편 이달의 시인  이석기_까치둥지 외 4편 이완근_불량아들의 일기 외 4편 신작시  고철수_동야 외 1편(漢詩) 김경래_대포함에서 맞는 일출 외오편 김길전_목련 외 1편 김민경_선물 외 1편 김복순_싸리꽃 외 1편 김인영_조용히 널 보내며 외 1편 김재기_오월의 눈빛 외 1편 김치동_밤의 일기 외 1편 민기준_3월 눈 외 1편 박영춘_섬과 바다의 시랑 외 1편 서영복_세상과 소통 외 1편 서용운_만주주의여 분노하라 외 1편 양여천_매화 가지 붉어지거든 외 1편 양태문_두릅의 하소연 외 1편 예시원_젊은 그대에게 외 1편 오종호_찾은 것은 사랑이었다 외 1편 오현월_봄비 외 1편 육심희_초록 비 외 1편 이효숙_옥잠화 외 1편 조철수_천사 아내를 둔 남편 외 1편 최종만_새벽 미사 외 1편 한문석_비우고 산다는 것 외 1편 신작수필  오옥단_쌍끌이 시험 최호동_백세행복계획서 신작동화 | 이진숙_진흙탕에 빠진 아기돼지 신인문학상 [시]  김문수_이주 노동자의 비빔밥 외 2펀 김사헌_찔레 외 2편 김성권_굴레 외 2편 온미영_떠나지 마라 외 2편 [수필] 김상문_담양 민속박물관을 찾아서 백경진_여행일기: 경복궁의 야경을 걸으며 손심순_쑥부쟁이 꽃말은 기다림과 그리움 이종인_탱크의 열정 [동화] 박영옥_내 동무, 리 구 철!  나의 문학관 | 이타린  문학의 향기 | 강욱규_창원 기행 양영길의 문학 이야기 2 | 양영길  오현월의 시 읽기 | 김영랑 편  쉬어 가는 폐이지  편집부_생활속 역학 이야기 편집부_생활의 지혜 편집부_순 우리말 사전 ㄱ편 편집부_재미있는 우리말 편집부_역대문학광장 특집순서 편집부_문학광장 임원진 표천길_편집후기 편집부_문학광장 이모저모 [2014.05.01 발행. 237쪽. 정가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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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제7회 강원교원작가상 수상자로 이갑창 아동문학가가 선정됐다. 수상작품은 단편동화 <아름다운 선물>이다.  이갑창 아동문학가는 춘천교육대와 한국교원대 대학원을 마쳤고 강원일보 신춘문예(동화)와 월간문학 신인상(동화) 당선으로 등단했다. 동화집으로 『무지개빛 꿈을 향하여』 등 10여 권이 있으며 강원아동문학상, 강원문학상, 강원펜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강원아동문학회장, 강원펜문학회장, 강원문협 부회장 등을 맡고 있으며 속초청해학교장으로 재직중이다. ■ 심사경위    등단작가 20여 명의 대상자를 놓고 심사위원들은 심사숙고 했다. 작품활동도 왕성하고 연구회 활동도 적극적인 교원으로 압축해 들어가니 3명이 대상자가 되었다. 그 중에서 아동문학가이며 속초청해학교 이갑창 교장 선생님의 단편동화 ‘아름다운 선물’을 만장일치로 강원교원작가상 수상작으로 선정하였다.   정년퇴임을 눈 앞에 두고 있는 교장 선생님에게 이번 수상은 수상작품 제목처럼 아름다운 선물이 되었다.   수상작품 ‘아름다운 선물’은 강원아동문학에 발표된 작품으로 인성이 반듯한 주인공 솔미가 이웃 군밤할아버지에게 손수 짠 목도리를 선물하여 훈훈한 인심을 전달하는 미담으로 승화시킨 작가의 역량을 돋보이게 한 대단한 역작이다.   현대는 핵가족사회다. 그러다 보니 가족 간에도 화합이나 화목함 보다는 개인주의적으로 흘러가는 경향이 있다. 어른을 공경하고 효를 중시하던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까지 현대문명의 발달 속에 사라져 가는 것 같아 안타까운 현실이다. 이와 같이 우리의 미풍양속마저 사라져 가는 마당에 동화 ‘아름다운 선물’은 이런 특징을 잘 살린 강원교원작가상으로 조금도 손색이 없는 훌륭한 작품이다.   교직에 40여년 근무하시면서 아동글짓기 지도에 헌신한 점도 크게 평가되었으며 현재 강원아동문학회장으로서 강원도 어린이들에게 창작력을 위해 힘쓴 공로 또한 수상의 영광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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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주머니 속에 잠든 세월  심재기 시집(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내 주머니 속에 머문 시간들이 부끄럽다. 그리고 안쓰럽기만 하다. 그러나 저마다 빛이 다른 색깔로 치장을 하고 형형색색의 표정으로 일어나 소용돌이쳤던 그 시간들은 분명 나만의 의지로 통제할 수 없는 반란이었다. 하여 이제사 방종하고 말았던 그 반란군들의 행렬을 따라 유한이란 시간의 터널을 지나 찰나의 머무름을 털어버리고 무한의 시간 속으로 떠나기를 시도해본다.  하지만 본디 타고난 게으름뱅이가 가는 길에 뇌리 속에 맴돌던 덜 떨어진 푸념 몇 마디 기름 치고 초를 쳐서 시詩라는 이름으로 그럴싸하게 버물러 봤지만 수작이 어설프고 낯짝이 화끈거려 부끄럽기 짝이 없다.   일고의 가치도 없는 졸작인줄 알지만 살아있었다는 토설吐說만은 해야겠기에 어설피 뱉아 논 푸념들이 강호제현江湖諸賢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지는 않을지! 더구나 기존의 몇 작품을 소각시키지 못하고 재수정하여 책으로 묶는 부끄러움을 두 손 바닥으로 다 가릴 수 있으랴마는 염치없이  너그러운 이해를 바라며 부디 눈살이나 찌푸리지 않았으면 하는 진실 된 바람이다.   늘 깨우쳐주시는 봉강 진동규 시인님, 표지 그림을 주신 김춘식 화백님께 감사드리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한세상 건너시길 기원하며 살아생전 불효막심했던 부모님 영전에 용서를 빌며 부끄러운 책 한권 올린다. ― 심재기,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당신 느낌표 없는 봄날  그 바다에 가면  가는 길 돌아보며  거륜리(車輪里) 앞 바다  당(堂)집 할머니  내 배는  사랑하게 하소서!   눈이 오는 날은   두향의 넋이여!  당신 Ⅰ  당신 Ⅱ  당신 Ⅲ  독립기념관  향으로 피어나게 하소서!   제2부 매미 그 슬픈 노래 밑알  매미 그 슬픈 노래 Ⅰ  매미 그 슬픈 노래 Ⅱ  매미 그 슬픈 노래 Ⅲ  벌금해수욕장에 가면  보름달  동진강다리에 서면  비 내리는 용담호  생(生) Ⅰ  생(生) Ⅱ  생사(生死)의 변(辯)  세월(歲月)  수련(睡蓮)  승강장을 지나며  제3부 호숫가에 신발 벗어 놓고 아내 Ⅰ  아내 Ⅱ  아내 Ⅲ  앉아서 듣구려!  어둠 Ⅰ  어둠 Ⅱ  연(緣)  일상(日常)  친구야! Ⅰ  친구야! Ⅱ  작은 행복  한 굽이 세월  호숫가에 신발 벗어 놓고  강(江)물  강물 위에 띄운 편지  제4부 그리운 이름 하나  잠 못 이루는 밤 Ⅰ  잠 못 이루는 밤 Ⅱ  선(線)  새벽달  담  그리운 이름 하나  가고 오는 사람아!  바다  여명(黎明)   홀로 서기  옛날  님에게  출근 길  환희(歡喜)  돌아가는 길  제5부 보길도 설음 해변에서  다시 출발하는 동안  강물이 흐른다  불협화음  회색병동 Ⅰ  회색병동 Ⅱ  한 굽이 세월  하느님 전상서  그리워하다  보길도 설음  홍도여!  주머니 속에 잠든 세월  유달산 자락에 비우고 갈거나  싣다르타!  제6부 방칼기  애마(愛馬)  달팽이의 슬픔  사랑하는 사람들 옆에 있으면  개미  방칼기  여보게!  연습(練習)  나의 노래  답답함이 가시겠소  병(病)  잠꼬대  이혼녀  일찍 일어나는 새  봄날 선운사에 가면  작품해설 | 정이 많은 사람 _ 진동규  [2014.05.10 발행. 15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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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보쌈  이영지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마음으로 하루를 대합니다. 햇빛이 비치면 햇살이 납니다. 햇살이 제몸 속속 들이 들어와 살아납니다 ― 이영지, 시인의 말(책머리글) <햇살보쌈> 중에서           - 차    례 -  시인의 말  | 햇살보쌈  제1부  봄길에 꽃잎이 떨어지면 봄길에 꽃잎이 떨어지면   밥상올릴  피어피어 있었죠  불랬죠  너 너랑 헤어질 때  살게 해 주심 고마와요  바리바리비  아들자랑마음  초록지붕  암호를 맞추느라  햇살보쌈  하늘을 당기는 새  한들거리며  파리파리한 목숨달기  머리가 숨쉬는 햇빛  제2부  껴안아 내 몸안에 든 햇빛 그림  새하얀웃음 가지에 달아  보고파서 또 갔네  노리개  보호하느라 반그늘에 섭니다  노랗게 고백하는  오로지 내 여인으로만  오로지 내 새  하늘늪 1  껴안아  하늘자락의 웃음 일어  간절함  오로지 한 맘으로  분홍꿈이 들더라  내 온 날을 바칠께  꽃날개  봄물  행복들이  이렇듯 웃어주니  꽃 분홍 봄새  제3부  웃음으로 덧입은 봄새 노오란 분홍냄새  행복입술새  노오란 꽃이어도  잎들이 나를 보고 있을 땐  닮느라 가까이서  향기다발 새  새야 새야  말할 게 무척이나  꽃 대님 대신 넥타이새  제4부  오 병이 났다 엎드린 날 다음새  청 푸른 날개새  엄마가 생각나새  노오란 샤쓰 입은 새  언제나 너의 새  노오란 그리움  사랑이 들리나뇨  부득불 닮으마아  엄마기다림새   작년에 남겨놓은 열매  봄처녀 만날 새싹처럼 웃는다  꿈잉태 날개짓  웃음으로 덧입은 봄새  이영지 기독교 시학 | 햇살보쌈시학  [2014.05.10 발행. 92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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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비비  이영지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비는 하나님이 계심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하늘에서 비비 내립니다. 비는 실제 히브리어 발음도 계심입니다. 뜻은 하나님이 은혜를 갚으려 하늘에서 셀수 없이 흩어져서 내리며 말씀으로 오시는 뜻입니다.   나는 늘 비비 오신다고 합니다. 저의 주변에서도 이렇게 비비 오신다고들 합니다. 우리들은 늘 말하는 버릇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복을 받게 되는 말들을 합니다.   시집 제목이 『사랑비비』입니다. 이 비비는 사실은 히브리어에서 얻은 것입니다. ‘싸비비’는 한국과 관련하여서는 비빔밥문화가 있습니다.    음식자료 여럿을 넣어 주위를 돌려가면서 충분히 ‘싸 비비’면 음식이 한결 맛이 있기 때문입이다. 주위를 여러 번 돌려 밥을 비벼먹은 비빔밥은 한국의 명절 추석에서 제사 지낸다음 먹는 비빔밥입니다.   따라서 이 시집에서 비비는 은혜를 맡으면서 그 은혜를 잘 간직하려는 눈물겨운 모습이기도 합니다. ― 이영지, 시인의 말(책머리글) <‘사랑비비’마음으로 하루를 대합니다> 중에서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꽃물을 말아올린 꽃비비 노란여름과 행복보라사이  옥수수와 참외의 여름  꽃물을 말아올린 꽃비비  분홍비  햇살 보쌈  이슬비비  비비  비야비야비비와  사랑타비비   벚꽃사내비비  햇살꽃비비  풀잎꽃잎물별도  오시네비비   봄비비  제2부  눈물도 빛나면 반짝비비 눈물도 빛나면 반짝비비  나이아가라폭포비비  앵두앵두 비비볼    그리움비비  연분홍 사과비비  사뿐비비  물든비비  초록아름꽃다발  나그네비비   우리비비  요 나의 꿈비비는  비비느라  소리비비  수세미비비  그리움비비  마음물 편지  제3부  하니 비비 하니 비비  포롱포롱비비  알랑알랑   꽃비꽃비물비  하나로비비     아리아리비  사랑비비  초록물결  잎피느라 비비새  눈비비  태양비비  무채색비비  가리비비  은비늘비비  꿇비비  퐁당비비  제4부  속삭임 비비  감싸며 비비며  속삭임비비    손비비  안개비비  솜털비비  누나는 파랗다  비비오느라    하늘하늘비비  맨살비비   물우산비비  사랑비  바람배     나무     그리움목걸이  해설  [2014.05.10 발행. 105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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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벨문학상이 보인다  이혜우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참으로 바쁜 세상 삶 속에 오늘 제가 행복을 드리겠습니다. 정말 모든 일 잘 풀리고 화목한 가정 이룰 것입니다.   보름달도 못 보고 별빛도 볼 새 없이 삶으로 시간 뺏기는 시대에 잠시 조용히 조급한 마음 다듬어 가벼운 시 한 편 읽어 보세요. 시 속으로 잠시 들어가 가족을 살펴보고 아내와 함께 읽어 봐요.   주위를 살펴 사랑을 줄 수 있어 인기 따를 것이며 부모님과 함께 살던 그리운 고향 회상해보세요. 어려운 시 흔하게 있어도 여기 어렵지 않게 시를 썼습니다. 차분히 읽으며 쉽게 써보고 느끼어 누구에게 감동을 전해 줘 보세요.   주위를 둘러볼 여유가 생기고 사랑으로 가까워집니다. 하루 한 편이라도 공감하는 시를 읽으면 마음이 정화되고 활력이 생깁니다. ― 이혜우,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권두시 | 마음으로 찾는 행복   제1부 아내와 사랑하며 싸우고 산다 아내의 마음  물결에 금비늘 있다  영리한 인내심   아내의 손  아내의 잠꼬대   아내와 삶의 길을 가며  아내의 칼날 같은 편지    아내가 마누라가 되더니   나의 삶    봄 오는 마음 찾아  아내는 복종했었다   가부장  노파심 질투  여보 사랑해요  보금자리 사랑  행복한 가정  제2부 세월도 덮을 수 없는 사랑 인생  짝사랑  안정된  정년 없는 사랑  기다리는 사랑  감금당한 사랑  자목련 사랑  세월도 덮을 수 없는 사랑  보자기 사랑  사랑의 담을 넘겨보며  마음의 사랑  사랑하기에  행복한 사랑  그리움으로 외로움이 온다  사무친 사랑은 꿈으로  제3부 노벨문학상이 보인다  노벨문학상이 보인다  좋은 것이 즐거운 것이여  글이 좋아 그냥 글을 쓴다  우물 안 개구리  애국 시인 윤동주  영원한 독립운동가  좋은 시 한 번 써 보자고  바람에 흔들려도  런던 올림픽  여왕(김연아)의 아름다움  평창의 꿈 이루다  넓은 시각  우리의 보물 독도    동해의 독도  자랑할 순천만  사랑의 종소리  제4부 저마다 반짝이는 은하수의 별들 한 번 즐겨 봅시다  청령포에서  사랑이 깊으면 정도 깊다  아쉬움과 기대감  온다는 소식  사랑이 동틀 때  사랑의 열매는 아름답다  성인군자  까마득한 사랑  질투도 못 하고  삶의 세월  서러웠으나 그립다  항상 그리운 그곳  못자리  제5부 꿈이 있으면 보람도 깊은 관심 보였다(18대)  잉태의 기쁨  그 친구   보람 느끼며  떴다방(신종홍보관)  노을 진 꿈  꿈이나 꾸어보자  무녀리 소나무  다행이지  사랑에 우는 새  봄은 사랑을 데리고 온다  파랑새 내 사랑  봄이 오니까   어디로 가셨나  무엇보다 값진 것  제6부 아름다움은 사랑으로 흐른다  아차산 등정  보내고 맞이하며  참지 못하는 자랑  쌍무지개 뜨는 날    삶 4    다시 한 번   매미의 노래  봄  서로서로 사랑  그리움이 그리워서  그들처럼 그렇게  황혼을 아름답게 1  황혼을 아름답게 2  세월호의 비통  [2014.05.10 발행. 112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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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울림을 그린다  정송전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머언 길을 꽤나 가까이 지내온 듯하다. 그 길에서의 풍경은 나에게 남고 새삼 내가 그 자리에 있었던 까닭이나 모양새가 역력해진다. 이렇게 존재에의 원근법이 알아채지는 것을 다행이라고 할까, 아니면 지당이라고 할까. 모두가 시간이 체득케 해준 은혜로움이라고 고맙게 여겨진다. 시간이라는 것, 내 삶에 있어서 시간이란 등식, 그리고 그런 가운데서도 지금 내 나이가 당도한 즈음의 시간이란 것 이 모두가 나에게는 구체적으로 설명이 되어져 나온다.   저마다의 삶은 대체로 자기에게 주어진 고뇌의 풀이 같은 게 아닐까싶다. 그런 중에서의 방황을 떨쳐버릴 수가 없는 숙명이다. 이런 명제는 오늘도 내 시간의 흐름 속에서 누군가와 함께 느끼고 지내야 하는 합일점에 다다른다. 여기 나의 눈빛은 외로우면서도 화합의 손길을 기원한다. 삶은 홀로일 수가 없고 노래는 누군가에게 젖어들어야 하는 것 아니겠는가. 그래서인지 나의 하늘엔 언제나 별이 빛나고 나는 따스한 체온을 잃지 않으려 안간힘이다. 나에게 있어서 시를 쓴다는 것은 염원의 불꽃을 피워 올리는 일이라고 여겨진다. 이 노작은 여간 힘이 부치는 게 아니면서도 한 켠으로 보람되고 희열의 한가운데가 아닐 수 없다.  「꽃과 바람」 이후 뒤늦게 제4시집으로 「빛의 울림을 그린다」라고 표제를 달아 내면서 회한에 젖은 나는 거듭 의문일 따름이다. 아니, 꺼림칙한 자책을 해야겠다. 앞으론 보다 더 내 시간을 아끼고 싶다.  ― 정송전, <책머리에>         - 차    례 - 책머리에   제1부 흘러가는 구름을 바라보며 백자  흘러가는 구름을 바라보며  비탈에 선 나무  물속에서 흔들린다  고향 하늘  빗속의 밤차  흔들림  중심을 위하여  별의 독백  어느 날  고향 길  너와의 걸음걸이  가는 길  뒷모습  제2부 어느 이국 하늘 아래서도 폐교 운동장  빈집에서  종소리와 비천상  어느 이국 하늘 아래서도  여름밤 풍경화  바람의 말·1  바람의 말·2  어떤 기다림  연꽃 소묘  기다림과 그림자  봄 흙으로 젖어 계세요  이별 뒤  저물녘에  여름날 그때 그곳에  꿈속에서  제3부 바람을 머금은 꽃 그림자 머무는 곳에  안면도 할매섬  나를 정리하며  밤을 밝힌다  가을빛 들면  가을에는·1  가을에는·2  단풍나무 아래서  바닷가 정경  진통  섬에게  수평선·1  수평선·2  바람을 머금은 꽃  겨울 해변 풍경  제4부 빛의 울림을 그린다 가르치고 배우며  기다림이 남기고 간 언어  산울림은  소식을 마중하며  떠서 사는 구름이  겨울 산  제 모습 찾기  사랑과 진실  겨울 나무를 대신하여  찔레꽃  정적  빛의 울림을 그린다  해설 | 독특한 서정의 세계_조봉제  [2014.05.10 발행. 87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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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런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  김창현 수필집 / 한국문학방송 刊   간혹 마음을 비우고 싶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다. 그때 둥굴고 원만하고 아무것도 채워지지않은 순백의 달항아리를 바라본다. 그것은 학이나 국화나 연꽃이 그려진 초화문 항아리는 아니다. 그러나 텅 빈 속에 오히려 무한한 여백을 안고있다. 세상사란 무엇인가. 누구는 물 위에 비친 달그림자라 하고, 누구는 바람이 지나가면 흔들리는 뜰의 대나무 그림자라 한다. 부침과 생멸이 물 위에 비친 달그림자, 바람이 지나간 뜰의 대나무 그림자라 한다. 은퇴 후는  아침엔 책을 읽고, 오후엔 산에 약수 뜨러간다. 산을 사랑하고, 술과 달을 사랑하고, 문장을 사랑하려고 하였다. 돈과 권력같은 건 되도록 멀리하였다.   젊은 시절은 철학을 배웠다. 은퇴 후에 수필가가 된 것이 다행이라 생각한다. 하나를 버리면 하나를 얻는다. 세상사를 버린 대신 몇개의 글을 얻었다. 노년에 가장 가까이 한 것은 산이다. 그동안 지리산 드나들며 얻은 시와 여행기, 잡지에 기고한 글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엮는다. 그것은 산과 자연에 대한 글이 주종을 이룬다. 그것은 달항아리처럼 둥굴고 원만하고 아무것도 채워지지않은 순백의 것은 아니다. 서투른 도공이 만든 매화나 국화, 산이나 구름이 새겨진 항아리 같은 것이다. 그러나 빈 손으로 왔다가 빈 손으로 떠나는 인생이라 하지 않던가. 누군가 서투른 도공의 흔적을 가만히 웃어줄 것을 기대한다. ― 김창현, <머리글>         - 차    례 - 머리말  제1부 나는 이런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 눈이 내리면  눈 온 아침  매화가 피면  그녀의 정원  지하철 속의 아베마리아  세모(歲暮)의 글  집  나는 이런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     제2부 무엇을 마음에 두고 살아야 하나  종소리   새벽 예불  통도사의 암자들  템플스테이  절 구경  무엇을 마음에 두고 살아야 하나  제3부 매화송 매화송(頌)  소나무   대나무의 운치  목단송(頌)  바위. 그 여러 모습에 대한 명상      제4부 지리산 시첩(詩貼) 그리운 지리산  지리산에 은거한 친구를 생각하며   청산이 누구신가 마음속에 짚어보니   산에 갈 때마다   소나무   춘란  구절초   국화주   구절초   한시 3수(漢詩 3首) 菊花  山家水聲(산가의 물소리)  臥翁(들어누운 노인네)  제5부 산정무한 지리산에 인삼 좀 심어놓고  지리산에 오가피를 심어놓고  두류동에 현판 하나 걸어두고  산정무한  천왕봉 등정기  답산(踏山)의 의미     제6부 수필은 어떻게 써야 하는가  산수화 화법과 수필 작법(1)  산수화 화법과 수필 작법(2)  [2014.05.10 발행. 177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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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작품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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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뉴욕일보 2014.05.07(수) 版    [시와 인생] 잉게 보르크 바하만 詩 <누구든 떠날 때에는> / 김은자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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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종교
생생신문 ·
불기 2558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음력 4월 초파일(양력 5월6일) 오전 10시, 송악면에 있는 봉곡사(주지 자암스님)에서도 불자와 지역 주민, 등산객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축법요식이 열렸다.   오전 10시 천수경을 시작으로 타종, 삼귀의례, 반야심경, 육법공양, 발원문, 청법가, 봉축법어, 관불의식, 축원, 사홍서원의 순서 후 점심 공양으로 이어졌다. 한편, 식전에 세월호 희생자를 기리는 묵념을 했다.   주지 자암(慈岩) 스님은 법어를 통해 “몸의 향기가 좋은 사람은 마음의 향기도 좋고, 마음의 향기가 좋은 사람은 몸의 향기도 좋다. 거울은 본래 맑은데 쓰지 않으면 때와 먼지가 덮혀서 제 역할을 못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송악전담의용소방대 대원과 소방공무원들은 소방차를 절 가까운 곳에 대기하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고, 의무경찰들은 주변 교통정리를 통해 행사가 원만히 진행되도록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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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작품세계
안무월 · http://dsb.kr
DSB 문학포레스트 - 김은자의 블루스튜디오 제4회   이정록 詩 <눈물비누>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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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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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문학세계] 2014년 5월호 金天雨 詩人의 세상 읽기 | 간절한 기다림의 끝에서 권두시 | 허일_기로(岐路)에 서서 기획특집 | 음유시인 신준식의 향기가 있는 詩(25회)_순록 외 4편 명사 초대석 | 김전_김광석 전화박스에서 외 4편  특집 | 세월호 참사 실종자 무사 귀환•추모 권영임 김사빈 김석진 김성호 김성훈 김양호 김옥중 김전 김효석 나광호 박인태 설경분 성진숙 신성수 오영록 윤재영 이기순 이명희 이상열 이수옥 이윤주 임양수 전선구 정기상 조선윤 하영갑 초대시 10인선 | 김용국 김용언 김종영 김종호 박성웅 오순택 이정룡 이호성 장현기 최건 월평 | 이수화_시인들의 정서, 태도, 청력을 말해주는 텍스트군  시향이 있는 뜨락       김종기 김호삼 노선관 박명환 박상국 박주일 변가영 서정란 승명자 신보성 양동운 오점록 이남섭 이덕상 이문희 이승란 이월순 이은숙 이인해 이주원 이진선 이찬용 이태문 이혜숙 전석홍 정민시 정봉화 정순덕 최양호 최옥영 최정태 최태순 한상호 홍용선 황순우      동인탐방 | <움막문학회> 편 공정식 전해말 심성희 송형기 이필한 이용호 이옥남 이영옥 서옥연 백승문 남형호 김연당 김사성 김남규  책 속의 소시집 | 김종식_사랑의 꽃 유아를 위한 물속 동물의 노래(3회) | 김종상_가리비와 해파리  시조의 창 | 강성호 고재구 김선영 김차순 서관호 이용식  선우미애의 다므기 여행(2회) | 같은 풍경을 나란히 볼 수 있음이니-파리에 다녀와서 신인문학상 [시] 김세종_겨울 바다 외 2편 윤아로_암사동 선사 유적지에서 외 2편 이경희_그리움 외 2편 장은숙_쪽마루 외 2편 홍기연_좁아진 운동장 외 2편 황순이_합동으로 부르는 이름 외 2편 콩트산책(39회) | 이자야_미로 이달의 수필 여행 | 강신영 권원섭 김여종 이인희 이재봉 임인택 전일심 최이안 최해필  정선교의 명작 기업소설(5회) | 횡금 사장 초대평론 | 오양호_잠들지 않는 바람에 실어 보내는 연가의 정체                    ᅳ 박철언의 제3시집 「바람이 잠들면 말하리라』 해설 [2014.04.20 발행. 279쪽. 정가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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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한국산문] 2014년 5월호 권두시 | 나희덕_말들이 돌아오는 시간 권두 에세이 | 박진규_걷는 자의 변명 신작 에세이  최기영_스크루지 영감 신극주_풋풋한 황혼 이상매_꽃보다 엄마 최화경_신당동 블루스 김정완_아버지가 기른 아이들 의학칼럼 | 임선영_나도 폐경기다 화제작가 | 김선희_차갑고 아름다운 매혹의 세계ᅳ정미경 클릭 이사람 | 김미원_국제PEN클럽한국본부 이사장ᅳ소설가 이상문 저자와 함께 | 이정희_꿈은 늙지 않는다ᅳ박기숙 이주헌의 명화산책 | 루벤스와 엘렌 푸르망 이재무의 행복한 시 읽기 | 이가림〈순간의 거울7-상응〉 김창식의 문화 감성터치 | 두근두근 내 사랑   특집 | 나의 어머니, 나의 아버지  [서문] 기획부_모든 감각으로 기억되는 부모님  송하춘_지금도 먹을 갈고 계실까? 문정희_소름 돋는 모성애 강익중_어머니의 풍금 이정록_어머니학교 고두현_그 예쁜 발 다시 만져보고 싶네 나의 대표작 | 김은주_휘영청 신작에세이 상향희_갑을 관계 신화식_유통기한 이양선_돌부처의 미소 김혜자_가을을 읽는다 박후영_소소한 행복 김계원_안단테 박인숙_베짱이는 오늘도 노래한다 김데보라_머리 속의 지우개 임정희_Feel the shutter chance 조순향_왜 순국인가 김인숙_또 다른 나(自我) 제7회 한국산문문학상 박기숙_바람이 머물거든 꽃처럼 쉬게나 이마리나_내 안에 네가 있다 이상태_아이스케키 정선모_너를 위한 노래 한국산문 제97회 수필공모 당선작 김성례_바람불어 좋은 날 김계수_아버지로 산다는 것 이달의 수필 읽기 | 인간에 대한 관심과 삶에 대한 깊은 의식 [2014.05.01 발행. 182쪽. 정가 3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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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 인천광역시  우태훈 시집 / 월간문학 출판부 刊   어느덧 박근혜 대통령께서 취임하신 지도 6개월째로 접어 들었습니다.   정무에 여념 없으시리라 믿습니다. 끝까지 나라를 잘 돌보아 주시리라 믿습니다.   저의 처녀시집 『당신도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를 2011 년 출간하고, 이듬해 두 번째 시집 『겨울바다』를 출간하고, 이제 세 번째 시집 『내 고향 인천광역시』를 출간하려고 합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용기를 내어 시집을 출간합니다.   많이 애독해 주시고 격려와 아울러 질책 있으시기 바람니다. 바다가 그리운 계절, 독자 여러분께서 해수욕장이 있는 바다를 찾으시어 맘껏 휴양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 우태훈,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제1부_ 우랄 알타이어족 우랄 알타이어족 가슴에 새긴 점 만화책 보기 가싱 나팔 소리가 다양해졌다  산은 나의 아들이다 길상산은 금붕어 같다 그대는 내 꿈을 꾸든지 눈물이냐 빗물이냐 잠실벌에서 울다 낭가파르바트에서 꽃이 지다 춤 7월의 장미궁전을 지나면서 철모르는 코스모스 첫사랑 제2부_ 그리운 당신에게 그리운 당신에게 서글픈 추억 길상산 8월의 당신 매미의 울음 소리 유에프오에 사랑을 싣고 매미는 허공에 시를 쓴다 지리산 종주산행을 하면서 지리산을 홀로 걸을 때를 생각해 본다 산우 그리운 친구들 < TV는 사랑을 싣고 > 어느 날 시가 나를 찾아왔다 늘상 다니던 길이 새롭다 제3부_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을 추모하면서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을 추모하면서 아 아 그녀 기명유신 난 참 바보처럼 살았습니다 제64주년 광복절날에 나로호의 한 8월의 장미궁전을 지나면서 성군은 임금이다 인동초 천년 그리움의 아리랑 회개의 기도 신종플루 세균과의 전쟁 선포 가을이 오면 생각나는 여자 9월의 당신 제4부_ 저만치 앞서가는 님 저만치 앞서가는 님 대리석에 새겨진 뜻은 가을 아침에 드리는 기도 9월의 장미궁전을 지나면서 성령세미나를 다녀와서 유신을 단행하다 베일 벗는 하왕조 호수에 잠긴 달 가을의 빈 의자 올 가을에는 가을 아침 바퀴벌레의 장례식 짧은 머리칼 팔만대장경 내 고향 인천광역시 제5부_ 수성못 수성못 가을은 영천 하늘을 달린다 서울의 보헤미안 사패산에서 도봉산까지 품파타령 가을 하늘만큼이나 수리 수리 수리사 장미꽃이 죽으면 안 되지 추석 이틀 전 주름살 그대 고운 내 사랑 산의 사계 10월의 당신 10월의 장미궁전을 지나면서 제6부_ 한가위 보름달 한가위 보름달 기억이 나지 않는다 하오시니 당신의 행동 하나 하나가 지리산 황국화 씁쓸한 가을 새벽 산책길을 다녀와서 가을남자는 외로울 자유가 있다 가을하늘에는 정처없는 구름처럼 사는 인생 꼴롱바는 달린다 우왕의 후예를 찾아서 아버지 지금이 어느 때인가 시정 제7부_ 가을 나뭇잎 사이로 가을 나뭇잎 사이로 애인 같은 시 낙엽 속에 새겨진 사랑 화란은 나라가 시다 가을 낙엽이 비에 젖고 있다 11월의 장미궁전 길을 걸으면서 10월의 마지막 밤 11월의 당신 시인의 이름 시의 여신께서 내게로 오시다 동방의 시성 박희진 시인을 찾아서 저의 잘못을 눈물로써 뉘우치면서 예수님께서 믿으셨던 그 하느님을 우리도 믿자 제8부_ 겨울바람에 우는 모과나무 겨울바람에 우는 모과나무 아내와 독도를 다녀오다 성군의 사주팔자 마추픽추 촌장과 학생 자정 넘어 장미궁전을 지나면서 소금강 바닷가에서 사랑하는 그대여 바이칼에서 대한민국이 형성되기까지 12월의 당신 시인과 농부와 추억 12월이 오면 비가 내리는 날에 산에 가고 싶다 12월의 장미궁전 길을 다시 걸으면서 12월의 당신
뉴스등록일 : 2014-05-03 · 뉴스공유일 : 2014-05-05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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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강  홍순미 시집 / 월간문학 출판부 刊   인생은 예술이다.   25살, 그해 겨울 아플 한 남자가 다가왔다. 나는 그 남자에게 순백의 내 캔버스를 통째로 내주고 말았다. 그 후 그는 피카소마냥 낙서 같은 그림을 거기에 갈겨대기 시작했다.   남자는 천사 같은 두 아들을 내게 오게 했고, 그 시절 나는 봄날 같은 행복만 있었다. 그것도 고작 몇 년, 남자는 아지랑이 피는 봄 같은 행복이 지루했던 모양이었다.   슬슬 캔버스에 바람 불어넣기 시작하더니 어느 날인가는 먹물 푹 찍어 환칠하기 시작했다. 삶은 순식간에 뒤죽 박죽이 되고 말았다. 지금 생각해도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다. 그 이후로도 남자는 수도 없는 환칠로 있었다.   그 즈음 갈겨댄 글들을 나는 총 일곱 권의 책으로 묶었고 삶은 뜨거웠다.   오면서 피카소 같은 이 남자가 없었더라면 아마 오늘 나는 이 『붉은 강』이란 시집으로 인쇄소 잉크 냄새를 맡지 못했을 것이다.   방금 찍어낸 따끈따끈한 이 한 권 책을 들고 나는 이제 그의 우리에서 출소하려 한다.   눈이 부시다.   순백의 캔버스에 그림 그리러 와 준 당신은 참으로 훌륭한 예술가였습니다. ― 홍순미, 책머리글 <『붉은 강』을 엮으며> 중에서       - 차    례 - 칠흑같이 어두운 뇌에 빛을 주소서 붉은 강 올무 우물에 빠진 코끼리 반딧불이는 시인이다 아나콘다로 사는 여자  멍 밤의 노래 금줄 광대 똥의 철학 질다 취우 외마디 소리 스캔들 눈이 아프다 짓 있는 그대로 틈 빛으로 날다 이슬도 무거운 여자 호적의 잉크가 무거워진 여자 바람이 분다 비루하다 깨진 립스틱 잘 가요 안녕 봄은 움직임이다 겨울비 어찌 그리 더디 오시나요 눈물 밟고 온 사랑 면구하고 면구한 일입니다 나는 찾았다 별 거 아녔다 4월이 오면 생각의 눈을 감는다 풍경 도덕경 가난을 날개다 거푸집 속 모조품 길 강으로 흐르고 있는 모든 것들은 꿈틀거림이다 [2013.12.22 초판발행. 55쪽. 정가 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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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길  김미경 시집 / 월간문학 출판부 刊   무작정 바다가 보고 싶었다. 서해를 향해 달리며 줄곧 시를 생각했다. 시는 내게 늘 그만큼의 거리에서 다가오지 않는 감질난 그리움이었다. 시에 대한 짝사랑이었으며 포기할수 없는 희망이기도 했다.   낮게 내려앉은 회색 하늘과 만조의 바다는 더욱 가까이 다가와 출렁이고, 모습을 감춘 태양은 마음밭에 띄워두었다. 해가 구름에 가려 보이지 않아도 그곳에 있음을 믿듯 모든 생명을 품은 저 바다의 깊고 넓은 힘의 에너지를 배우리라.   생각하면 삶의 대부분은 허기와 결핍이었다. 황량한 삶속에 방목되어 가야 할 길을 제대로 찾지 못하고 헤매던 날들이었기에 시에 대한 결핍은 끝없이 자신을 채찍할 것이다.   일 하느라 글 쓰는 일에 집중 못했고 글 핑계로 여행 다니며, 하는 일도 충실하지 못했다. 당연히 자신의 합리화라는 것도 안다. 핑계를 대서라도 글에 대한 부끄러움을 조금은 모면하고 싶은 것이다. ― 김미경, 책머리글 <시인의 말> 중에서       - 차    례 - 제1부 사계 호숫가에서 백년고독 가을 연가 바람의 길 제2부 끌림  그리움 그리움ㆍ2 고향을 일별하다 등나무 해바라기 길 방랑, 이 서글픈 유혹 연리지 수경길 11월 연가 외포리에서 빗속의 연인 대숲 소리 백년 그리움 눈이 내리네 백수 해안도로 제3부 희망 소 이야기 질레꽃 비수 다시, 희망 아버지 일하기 싫은 날 생각 속의 집 숫자, 그 놈 소녀의 꿈 코엑스 가는 길 달빛 소나타 원산도 4월에 동거 마음의 눈 소나타 템페스트 송아지 이야기 도솔암 가는 길 빗속의 공원 거닐며 균열 오동꽃 현충원에서 여름 현충원에서 겨울 현충원에서 제4부 형아 여비 돌아가는 선풍기 무기는 나의 힘 외식 페브리즈 향 낡은 지갑 읽어버린 가방 줄어든 옷 운동화 형의 입대 이등병 편지 해설 | 심미적 기억으로서의 떨림과 끌림_유성호 [2013.12.10 초판발행. 114쪽. 정가 8천원]
뉴스등록일 : 2014-05-03 · 뉴스공유일 : 2014-05-05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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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둘러보는 시간  이종숙 시집 / 월간문학 출판부 刊 시는 / 늘 나에게 새로움으로 다가옵니다. / 희망을 / 전해 줄 것 같은 따뜻함이 있습니다. ― 이종숙,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_나무 나무들 살구나무 담쟁이 넝쿨의 승리  풀밭에서 풍경 연꽃 이끼 봄꽃 겨울산 꼬투리의 탈출 마른 나뭇잎이 걸어가네 겨울나무 고목나무 제2부_속내음이 보일 때까지 양파 호박 감자 호박죽을 끓이며 밭두렁에서 첫 수확 된장 항아리 김장 품앗이 도마에 올려놓고 누룽지 압력밥솥 추 고장난 밥솥 간장을 끓이면서 청소기를 돌리며 분리수거 겨울나기 폭서 제3부_한 권의 책 한 권의 책 한 편의 시 마을문고 가로등 불빛 일출 철새 새들은 쌍으로 날다 새의 길 여수 엑스포 길 기타 폭죽 절에 가는 마음 발걸음 빨래 에어팝 발바닥에서 소리가 들리네 가방 지퍼 초점의 끝에 서서 제4부_마음의 등불 마음의 등불 구두 수선집 지하철 안으로 구두가 들어온다 아파트 집들이 하루를 무사히 거북이 유리창틀에 매달린 우울 커튼을 닫으며 재봉틀 양말을 기우며 정지된 시간 현장 속에서 하얀 가방 밝은 빛을 찾아서 흥겨운 타령 흑백사진 제5부_어머니 어머니 아들의 결혼 하소연 침묵소리 무관심 운구 드는 이 누구인가 새치 생손앓이 물리치료실에서 기억의 외출 공중낙하 옹이 이명 혹 건망증 엄지발톱 발 차트 골다공증 해설 | 삶과 세월의 아픔과 이미지_김우종 [2013.03.30 초판발행. 118쪽. 정가 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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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반추  이인희 수필집 / 창조문학사 刊   외양간에서 눈을 지그시 감고 삼켰던 여물을 게워내어 되씹으며 미각삼매경에 든 황소의 목줄기를 바라보면서 나도 함께 군침을 삼키며 미각삼매경에 빠져 물아일체物我ᅳ體가 된다.   얼마나 맛이 있기에 저리도 씹고 또 씹을까?   근간에는 심심찮게 봄의 향기가 밥상에 오르곤 한다. 구수한 쑥향에 상큼한 달래맛, 모두 어머니가 만들어 주셨던 추억을 씹는 것이다. 거기에 냉이국이라도 오르는 날이면 달덩이 같은 누나의 모습이 환영으로 뜬다. 외양간의 황소는 여물을 반추하며 살고, 우리 인생은 수구초심首丘初心의 추억을 반추하며 사는 것인가 보다. 글을 쓴다는 것은 문자를 매체로 자기의 사상과 감정을 묘사해 내는 작업이라 했다. 원고뭉치를 뒤적여 보지만 부끄러운 신변잡사들뿐, 글마다 무문곡필無文曲筆이다.   이것을 하나의 서권書卷으로 만들어 보자고 손을 잡아주신 전 오산대학교 총장 홍문표 교수님의 호의에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올리는 바이며, 퇴근 후 컴맹인 아비를 도와 책 만드는 데 수고한 우리 아들에게도 손을 들어주고 싶다.   바라거니와 독자제위께서도 밤이 깊어 잠이 오지 않을 때 한 편이라도 읽어보시고 필자의 우매를 동정하면서 조소나마 보내주시면 분외의 행으로 생각할 터이다. ― 이인희, <서문>   이번 수필집을 보면 전반부에서는 그동안의 인생체험과 깨달음을 기록한 수상의 글들이 중심을 이루고 있다. 중간제목을 보면 솔모종, 곡운구곡, 모정, 분단의 슬픔, 세시기, 묘, 단상 등으로 분류하고 있다. 이 부분은 물론 선생의 삶이 거울처럼 반영된 개인적인 이야기일 수 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 속엔 한 개인의 인생만 있는 것이 아니라, 격동기 근대사의 모습도 있고, 소박한 농촌의 따뜻한 추억이 있고, 한학의 깊은 조예가 있고, 심오한 불심이 있고, 우리들 선조들이 소중하게 간직해온 세시풍속과 정겨운 문화가 보석처럼 빛나고 있다. 산업화, 도시화로 잊혀져가는 민초들의 문화가 생생하게 살아 있는 것이다. 그러기에 영문학을 전공한 서구적 지식인이라기보다는 대단히 한국적이고 동양적인 선비의 모습을 보게 된다. ― 홍문표(시인. 비평가. 전 오산대 총장), 해설 <빛나는 불교문학의 정수> 중에서      - 차    례 - 서문 1. 솔모종 솔모종 힘수 기억에 남는 산사에서의 하룻밤 만추 태고사 가는 길 역지사지 사랑의 리퀘스트 2. 곡운구꼭曲雲九谷 청람산의 봄 오월의 세레나데 만추의 꿈 생에 대한 애집 不二 3. 모정 모정불심 모자상봉 술밥 4. 분단의 슬픔 온정리 사람들  눈 내리는 두만강 5. 세시기 동지 설 입춘절 한식 한식과 묘지문학  추석차례 낯설은 한가위  역귀성 6. 묘 무루당 이야기 내 무덤은 어디에  묘봉에 서려 있는 서정  서글픈 풍경화 한 장  눈 속에 떠나보낸 장미  유택 7. 단상 무상 나를 슬프게 하는 것들 복날단상  무상은 위대한 것 회광반조 반야지 상속 8. 아버지 수암스님의 自敍詩 十篇 군사혁명 범죄수형 제위만사 방송기일음 자형일탄 서정시 신축년 십이월 이십칠일 야음 십학 자계시 심원일사 학비수곤하는 자식에 계함 무제 아버지 수암 9. 팔정도 정견 정사유 정어 정업 정명 정 정진 정념 정정 10. 육바라밀 보시바라밀 지계바라밀 인욕바라밀 정진바라밀 선정바라밀 반야바라밀 죽하의 글 | 홍문표_빛나는 불교문학의 정수 [2014.04.20 초판발행. 280쪽. 정가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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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숙 소설가  △서울 출생 △건국대 국문과 졸업. 문학박사 △건국대 교양교육원 교수 △문학평론가 △소설집 『두 여자의 환절기』 △일반서 『여성의 문학, 문학의 여성』,  『한국현대소설의 인물묘사방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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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여자의 환절기  조미숙 소설집 / 창조문학사 刊               - 차    례 - 1. 흔들리는 것에 대하여 2. 계 란과 바위 의 메타포 3. 겨울나기 -그토록 춥던 겨울 4. 두 여자의 환절기                 [2013.10.31 초판발행. 285쪽. 정가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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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려나무처럼  안재권 시집 / 창조문학사 刊   칠순을 맞아 8박 9일 이스라엘 성지순례는 내 생애에 가장 은헤로운 여행이었다. 일정에 쫓기어 주마간산 격이었지만 느낀 바 너무 많아 메모하기에 힘썼다.   성지순례 중 주님이 다니셨던 거룩한 발자취와 믿음의 선진들이 활동하였던 행적과 평소에 메모한 작품으로 제3시집을 상재케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올린다.   시는 서정시가 시문학의 꽃이라 하지만 「롱델로」의 장편 서사시 '에반젤린'은 저의 어린시절에 큰 감동을 받았다. 이러한 양 산맥이 있지만 그를 바라보며 시상과 감성을 연단하며 오르기를 희망한다.   우리 주위의 사물을 관찰하고 더 나은 영감으로 삶의 질을 높이는 글로서 이웃을 섬기려는 마음이 되기를 바랄 뿐이다. ― 안재권, 책머리글 <시인의 말> 중에서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시나이 반도 인도양 상에서 피라믿 모라아산 단상 모세의 거듭남 예수 피난교회 르비딤 뽕나무 밑 여리고 성 사해 바다 종려나무 처럼 모압 평지 선한 사마리아인 사는 곳 맹세하는 곳 희놈 골짜기 시내산등정기 가나안에서 돌 항아리 갈릴리를 바라보며 가이샤라 시나이 반도 제2부 베드로 동상 통곡의벽  골고다의길 마리아의 샘 베드로동상 갈릴리 선상 태양이 비친 갈릴리 고란고원 다윗성 실로암우물 다윗의묘 세례 요한 탄생기념관 나봇의포도밭 감람산에서 주기도 하시는 교회 케더린수도원 손자첫등교 홍도맹돌 장로수련회 약수터 가는 길 갈릴리 성가대 제26주년에  제3부 지리산 산장 이른 봄 빚나무를 보며 가정교육 호스피스 화전⑵ 동갑내기 ⑵ 바랜 흑백 사진 큰 그릇 될지라 시행 회상 석모도 도선 상에서 석모도⑴ 석모도⑵ 대관령 가는 길 모교 꽃과 잎 우대증 꽃 색시 구천동 지리산 산장 낙도 제4부 물의 자유 고댁 큰누나  큰 누님 영전에  짱뚱이잡이 별은⑷ 물의 자유 사나 죽으나 가을바람 하늘에 무지개 피네 둘째누님 생각 모시옷(2) 새싹을보며 후회 오월의 선율 아담한 여인 태풍 아버지생각⑵ 아버지생각⑶ 고향들⑴ 고향들⑵  제5부 바람 없는 봄비 이 여름밤에 단풍 동계 수련회 피서 길(1) 피서 길(2) 피서 길(3) 경포대 해수욕장 코보 친구 단양 가는 길 겨울산 등반기 성묘 가는 길에 바람 없는 봄비 이팝나무 꽃 서부간선도로 은영이를 그리며 깨달을까? 수영이 연주회를 보고 굴비 참회 여우재를 넘으며 [2012.11.30 발행.135쪽. 정가 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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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포장마차  김선보 시집 / 청옥문학사 刊   청옥문학에 등단 한 후 처음으로 출간하는 시집입니다. 이런 날이 올 줄은 감히 생각도 하지 못했습니다. 어려운 시기에도 불문하고 경제적 도움을 준 친구에게 감사하고 여러분들의 격려와 도움으로 조금씩 공부하면서 시를 알아왔습니다. 지금도 다 안다고 말씀 드릴 수 없습니다. 졸작 너그럽게 이해 해 주시 리라 생각합니다. 지금껏 살아오면서 이런 기쁜 날이 얼마나 되는지 손으로 꼽고도 남음이 있는 것 같습니다. 청옥문학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더욱더 분발하겠습니다. 지금의 제가 있기까지는 하나 있는 아들과 가족들의 사랑이 있기에 가능했습니다. ― 김선보, 책머리글 <시인의 말> 중에서     - 차    례 - 제1부 4월이 오면  4월이 오면 고결高潔한 당신  가을은 내 마음  가을이 오면  가을 속으로  계절은 내 가슴에  고독한 사람들  고통 구름꽃  그리움  꽃이 되라 한다면  꿈  꿈꾸는 의자  나 여기서  나이  낙엽 같은 삶  내게는 피지 않는 꽃  내 가슴속에  노인의 인생  눈꽃이 지는 날  눈 내리는 날  제2부 달 아래 달이 흐르고 달 아래 달이 흐르고 당신은 우리의 아름다운 북극성입니다  돌이킬 수 있다면 용서받지 않을 삶을 살 수 있을까  때로는 굼뱅이가 부러워  떠나가 버린 친구  떠남 로맨스그레이  마음이 가는 대로  만월  바다 바다는 말없이 말한다 바람꽃 바람이 되어 반딧불이  밤낚시  백합꽃 벗집 보름달 봄날 봄비  붓꽃 비 오는 날 제3부 사랑을 묻다 사랑 사랑과 죽음  사랑보다 절망이  사랑은 어디에서  사랑을 묻다  사랑은 장미 가시 사이로 보이는 이슬 머금은 꽃입니다  산, 위대한 유산  산다는 것  삶의 여정  생명의 들판  생의 철길  세월  세월은 바람 따라  슬픈 포장마차  제4부 아름답다는 말 아름답다는 말  아픔  약속된 계절  어느 노부부의 사랑  어느 봄날  어떤 생각으로 사니  오솔길  외로운 꽃  욕망  유년의 그리움  유년의 소리  이별  이유  인연  일몰  일상 속으로  제5부 혼자 서 있는 나무 자연의 품속  잠시  적막  잠자는 나무  절망이 찾아올 때  종달새  지금, 놓아 주리  지워지지 않는 것  지평선  진실  철없던 시절  친구에게  친구의 부인  풍란風蘭  할머니와 꽃  해풍  향기  홀로 서 있는 나무  홀로 피는 꽃은 없다  흐르는 세월  흙내음  파도의 약속  시평 [2014.04.17 발행. 119쪽. 정가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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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시와늪] 2014년 봄호 여는 글 | 생태학적 문학 교감_회장 배성근 특집작가 소개 | 한판암 남용술 이권섭 최재규 예시원 이재란 2014년 봄호 특집 [본문] 특집 1 · 기획특집 | 한판암 수필가편_성화용 특집 2 · 기획연재 | 관릉사 석조여래좌상_김연희 특집 3 · 인물탐방 | 개혁가 신돈_이권섭 특집 4 · 독자의 눈 | 홍종기 시인의 시세계 탐방_최재규 특집 5 · 문화탐방 | 시와늪 23집 탐방기사_예시원 특집 6 · 추천작가 | 이계란 시인편_김영락 2014년 봄호 초대 시 하영_약속의 방 이어도 1 편  이기순_폭설(暴雪) 외 1편 송연우_사방 법 외 1편 신승희_흑백다방 1편 배문석_나비 날개에는 1편 예원호_꿈을 먹고 사는 사람들 외 1편 장희한_눈 꽃 편지 1편 홍종기_눈사람 외 3편 황인수_모노드라마 외 1편 양광석_희망의 찬가 외 1편   2014년 봄호 시 마실 금동건_오월에는 꽃이 되고 싶다 외 1편  강경규_내 임 외 2편   김명이_지게 외 1편   김청수_은인 외 2편 김영락_조각꿈 외 2편   김미애_삶 외 1편   김성훈_빨간 립스틱 자국 외 1편   박인재_꽃바람 외 1 편   배성근_세월은 구렁이의 허물인가 외 1편 이다경_당신을 보내면서 외 1편  이세진_봄을 기다리는 들풀 외 1편 이재란_미움 외 1편 윤혜련_난초의 노래 외 1편 조미애_그대 향한 연꽃 사랑 외 1편 전미야_아픔도 꽃이 된다 외 1편 정광일_추억의 공중전화 외 2편  정인환_정원의 꿈 외 1편 정진화_동창모임 외 2편 최문수_의방을 찾아서 외 2편 2014년 신년호 시조마실 오영희_벚 굴 외 1편 김영길_대추이야기 외 1편 김연희_끝물고추 외 1편 박규해_파종 외 2편 이정숙_시간 외 1편 2014년 신년호 수필마실 김은영_이심전심의 진정한 소통  김미숙_금빛질주  김연희_신 아리랑 예원호_우리 족보와 성씨 이야기  이권섭_자연의 신비와 부곡온천의 역사  윤영학_팔만대장경  2014년 신년호 소설마실 예시원_해운대 동팔이 편집후기 | 시와늪 편집인 [2014.04.08 발행. 221쪽. 정가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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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문학] 2014년 봄호 화보 권두언 | 추창호(시조시인, 울산문인협회 회장) 특집 1 | 제9회 올해의 작품상 [운문 부문] 김종렬_한파주의보  [산문 부문] 고은희_뜸 삼인삼색 | 경칩 권영해_개구리는 억울하지 않다  박산하_다시 새봄이 흐른다  박미자_움트다 시 강세화 김영옥 박마리 서순옥 유성순 이성웅 지선환 권기만 김옥균 박장희 서종주 유성재 이영희 최일성 금병소 김은수 성덕희 이강하 이자영 최철조 김만복 김은하 박종해 신필주 이문조 이철수 한석근 김성춘 김정숙 백시향 양명학 이사빈 전긍순 한영채 김연동 김지철 서금자 엄덕이 이상태 전용원 한신디아  시조 김조수 류현서 박영식 박진한 심석정 임석 조경애 하주용 한병윤 한분옥 아동문학 [동시] 강순아 이시향  [동화] 조희양 최미애 수필 강옥 김순희 김용언 김잠복 덕진 박서정 이지원 정은영 조관형 조미순 최영주 최현숙 하지윤 한혜경 꽁트 | 이양훈 특집 2 | 제8회 울산문학 신인문학상 [시부문] 당선작 없음  [시조부문] 당선작 없음  [수필부문] 오명주_안개 [소설부문] 당선작 없음 특별기고 | 최종두_창립회원, 그 그리운 얼굴들 신입회원 작품 [시부문] 김루  [시조부문] 김동관  [수필부문] 도무웅 손경숙 협회소식 [2014.02.26 발행. 273쪽. 정가 정가 1만원] * 편집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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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수필과비평] 2014년 5월호 갤러리에세이 | 그림·글 진동규_고사리손의 당당함 권두수필 | 김병욱_다시 4월의 하늘 아래서 촌감단상  성낙향_식물들의 공장 윤영욱_아내 사용설명서 나의 대표작 | 강순희_고구려 여인 평강공주 인연 | 강천_우는 남자 수필의 전범을 찾아서(21)  오양호_현대수필집의 효시, 《수필기행집》의 수필문학적 성격과 문학사의 자리(2) 세상 마주보기  김순자_제2의 태풍 김형구_그래, 감추고 싶었던 것은 고추가 아니었어 석인수_꿈속에서 본 정경 손진숙_시장에 가면 이인환_낙화유수  전병훈_전선월야! 조흥만_삼월 삼짇날에 최화경_집으로 가는 길 제151호 신인상 당선작 노춘희_용湧물 유석재_'그냥' 사랑한다, 아빠가 장빈_구두를 리모델링하다 호병준_소금 장수 환경에세이(11) | 정연희_생명무늬 지상에서 길 찾기  김새록_그림자, 행복을 새기다 김월미_퍼펙트 게임 문기욱_아름다운 제주여, 안녕히 박숙자_웃음소리 박현규_긍정의 스토리텔링 이순남_인자론忍字論 차상주_농악은 봄바람을 타고 하창수_낙관 집중조명(5) | 김규련  [인터뷰] 조병렬_물같이 바람같이 가고 머물고…… [작품론] 김규련의 수필세계-무위자연, 선禪, 격물치지 그리고 해학_유한근 [작가 스케치] 내가 만난 김규련 선생님-문장은 점오점수, 글은 돈오돈수_이동민 다시 읽는 이달의 문제작 문희동_변화의 눈물 신창선_놀빛 단상 조성현_돼지족발 이야기 [작품평] 송명희_새로운 남성을 찾아 나선 남성 수필가들 테마수필 | 영화이야기-내 인생의 영화 한 장면 김상태_황량한 서부를 말을 타고 가는 사나이  민명자_블랙, 어둠속의 춤  양미경_'가을의 전설'은 울창하다  오세윤_개선문  유헤자_내 인생을 밝혀줄 등불  이난호_영혼의 검은 즙汁  조재은_열망, 그리고 시에 들다  최원현_삶의 영화 한 편  홍혜랑_초인의 아우라  황정희_김 여사가 사는 이야기  수필가가 감동한 명수필(17) | 김정화_유쾌한 기행에 대취하다-변영로의〈백주白盡에 소를 타고>  기획연재·드라마 비평(10) | 장미영_상호의존적 가족에서 자기애적 가족으로-〈세 번 결혼하는 여자>  여성문체론① | 윤지영_문체로 읽는 근대여성 수필⑵-사색적 영탄체  사색의 창   고해자_겨울 아지랑이  서용태_팔려가는 당나귀 김문주_그래서 어쨌단 말이냐  오승휴_생명의 강, 겐지스 김범송_상추  이명준_아들을 향한 리모컨 김정아_소리  평론 | 한상렬_치유治癒의 언어, 외상外傷의 경계 넘기             - 노서운의 수필집 «상처와 함께 자라나는 나무》의 수필세계  월평 | 유한근_여일如一, 합일合ᅳ 그리고 유일唯一 혹은 일여一如 [2014.05.01 발행. 316쪽. 정가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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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문학] 2014년 5월호 권두언 | 김종상_개똥벌레와 민들레 홀씨 소설  정건영_낙화유수 정만진_빅토르 안 박태주_봄의 엘레지 최국환_중앙분리대 전성옥_점령 동시  이준구 엄기원 박종현 정용원 정의정 이승열 서금복 김복남  동화  박승일 박춘희 백승수 송재찬 정한길 유성호  특강 | 박이도_백면서생의 내면 일기 평론 | 강경호_허형만의 시에서 진경산수 읽기 KB 창작동화제 대상작 발표 최만호_닮은꼴 찾기  [수상소감 / 심사평]  시 채규판 김여정 박해수 이영춘 이은무 박상렬 서정란 이향희 조문현 이상정 방지원 엄순복 이독밀 이의웅 임화선 이미영 이남섭 정해각 김도정 노민환 안용석 박철용 손희란 안성식 이선 황규환 윤경환 임풍 정인선 조수행 박성애 박현애 변보연 오무임 홍승애 박병규 박영진 윤혜숙 백학근 은봉재 이순 정선 황인오 권미오 박희철 시조 김준 오영빈 오동춘 전일희 김승호 장점환 조명환 수필 정목일 유동림 정태원 김사연 박미경 조혜란 문상기 전미진 향천당 장병선 김현희 윤범식 김상환 김진자 정세교 김상훈  이인서 김경희 월평 [시] 나호열 / [시조] 김복근 / [소설] 손정모 / [수필] 박양근 / [동시] 남진원 / [동화] 김영훈 신인작품상 모집 안내  주소 보완·변경  신입회원 입회안내 
뉴스등록일 : 2014-05-02 · 뉴스공유일 : 2014-05-0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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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 하늘을 날다  오운교 시집 / 월간문학 출판부 刊   아직은 하늘을 찌를 듯한 함성이나 미로의 그물망을 헤집어 나갈 민감한 촉수는 없어도 주님에 대한 믿음과 우주만물이 함께 하며 가장 가까이에서 후원해 주는 반려자, 사랑스런 딸내미, 늦둥이 아들 응원이 시를 쓰는 원동력이다.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우주만물을 넘나드는 사고와 깨어 있는 자세를 견지하려 해 본다. 늘 언어 하나하나가 살아 움직이는 시를 쓰고 싶어 발버둥을 치지만 곱씹으면 미흡함이 넘쳐흐른다. 이제 나의 속내를 함축적으로 드러낸 시 「변신」으로 시인의 길목에서 비전을 다짐한다. ― 오운교, <책머리에> 중에서     - 차    례 - 책머리에 돌고래 하늘 날다 장작불 여정 석화(石花) 익어 가다 서울 야경 빙판길을 걷는다 천리포수목원에서 늙은 구두 프로야구 현장  새봄 다가오다 노후 수리 전문점 풋사랑 딸내미 사랑 졸업은 시작이다 안성 칠장사 경주자(競走者) 낙엽길 홍도의 절경 저 별밭에는 고향 향기 돌잔치 전문점 젓갈 동행 오동도 동백꽃 둥지 떠난 혈연들 늦둥이 첫 면회 반려자에게 달빛에 담긴 모정 마당 깊은 집 해녀의 삶 불꽃쇼 갈아타는 곳 거울은 입이 무겁다 능소화 해안에 꽃이 피다 목백일홍 메밀냉면 한 그릇 하늘 화첩 선풍기 45조 3671 임플란트 공사 억새무리 회귀(回歸) 구르다 돈(豚) 돈? 홍릉수목원에서 외벽관리사 릴레이 여정 허상 가을산이 저문다 겨울 풍경화를 품다 생인손 연줄 위대한 탄생 투명 엘리베이터 일시정지 일개미 빨래 건조대 미련 힐링 전성시대 죽에 반하다 화목(和睦) 조각상 온천 회개 막역한 친구 변신 홍삼차 한 잔 오류의 역설 간데메공원에서 책가방 물 따로국밥 합하다 양 손 아침이슬 스마트폰 제국 꿈과 여행하다 일회용 우산 김삿갓문학관 가는 길 호랑이 착시현상 허풍선이꽃 분수 국경의 섬 대마도 허브천국 나팔나리꽃 성전 아가들 돌다리방죽 돌고래 하늘 날다 담쟁이 넝쿨 숙초 바다에서 묵상에 젖다 금지 표지판 중위(中位) 연령 별난 원두막 날선 길잡이 끼를 품은 밥통 행복 찾기  해설 | 오운교 시인의 시세계-생명성 탐색 혹은 영혼의 시학_김송배 [2014.04.20 초판발행. 130쪽. 정가 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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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이우돈 시집 / 월간문학 출판부 刊   - 차    례 - 제1부  그림자 고백  눈내리는날  밤 하늘  아침 거리에서  지하철에서  늦은 밤  아침은  당신은 1  당신은 2  당신은 3  당신은 4  당신은 5  당신은 6  당신은 7  당신은 8  당신은 9  당신은 10  당신은 11  당신은 12  당신은 13  당신은 14  당신은 15  당신은 17  당신은 18  당신은 19  당신은 20  당신은 21  당신은 22  당신은 23  당신은 24  당신은 25  당신은 26  당신은 27  당신은 28  당신은 29  당신은 30  당신은 31  당신은 32  당신은 33  당신은 34  당신은 35  당신은 36  당신은 37  가장 아름다운 찬양  중환자실에서  세례  주님 만난날  여의도에 가면  사랑 1 사랑 2  동행  일상  제2부  어머니 1  바다  파도  바닷가에서 걸어가는 바다  들꽃  사랑법 - 그 첫 번째  사랑법 - 그 두 번째  사랑법 - 그 세 번째  사랑법 - 그 네 번째  마음의 고향  바람  그리운 것은 말이 없어라  이장(移葬)  낡은 사진첩을 보다가  편지 법  보이지 않는 길  고향  먼지를 털어 내듯  생선가게에 가면  아내의 전화  저녁놀  언덕에서  북한산에서  南道를 지나가다  선생님  고공비행  유리구슬  목욕탕  춘통(春痛)  가을에는  가을 오후  겨울 아침  가에 서서  해설 | 긍정적 언어 기법의 새로운 화두_조병무   [2014.04.10 초판발행. 127쪽. 정가 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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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공고 출신 의대생  오세원 수필집 / 월간문학 출판부 刊   작년 12월 5일, 대전문인협회로부터 25회 ‘대전문학상’을 받고나서 뭔가 기념될 만한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다섯 번째 수필집을 만들어 보기로 했다. 이번 수필집에 수록된 글들은 내 수필인생 20년을 정리해 본다는 의미도 있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내 생활 주변 이야기들로만 채워보기로 했다. 따라서 진료실 내에서 이루어진 환자에 관한 내용은 배제하였기 때문에 이번 책은 자연스럽게 내 자전적 에세이가 되어버린 셈이다. 책 내용중에는 네 번의 저서를 통해서 이미 소개되었으나, 그동안 독자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아온 글들은 다시 포함시켰다. 수필이라는 것은 본래 생활 속에서 느끼는 감동을 솔직하게 써나가야 하는 작업이기 때문에 글 내용 중에는 어쩔 수 없이 부끄럽고 가슴 아픈 내 가족사도 오픈할 수밖에 없었음을 양해해 주시도록 독자들에게 부탁드리고 싶다. 갈수록 주변에서 읽히는 책보다는 덮어둔 책들이 많은데 졸저 『공고출신 의대생』이 얼마나 독자들의 관심을 끌 수 있을지 다소 걱정은 되지만, 원래 글이라는 것이 작가 자신들의 끊임없는 자기 내면을 갈고 닦아 나가는 작업의 하나라고 생각한다면 이런 책 만들기를 통해서 내 자신이 더욱 보 람을 느끼게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공고출신 의대생』은 글 내용에 따라서 선물, 행복, 꿈, 사랑, 인생, 정신과의사, 여행 등 모두 7개 항목으로 나누어 꾸며봤다. 마지막에는 한국수필가협회 이사장이자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이신 수필가 정목일 선생님의 본서에 대한 주옥 같은 해설을 실었다.  ― 오세원, 책머리글 <작가의 말> 중에서      - 차    례 - 제1부 선물 지갑선물  외손녀 민재  파마머리  화장실 인심 골프 다시 배우기  나쁜 선생님! 상 받는 일 제2부 행복 내 인생의 행복한 동반자 의사가 된 딸에게  우리 민재에게 여동생 찾기 내 여동생 현엽이에게 어머니 제사  골프 스트레스  제3부 꿈 에뜨부 꽁땅!  새터민 사람들  매일 밤 좋은 꿈만 꿀 수 있다면 전원주택  로또를 사는 마음  소설가가 보낸 편지  태반열풍!  제4부 사랑 강아지를 키워보세요! 프리지어 향기가 흐르는 거리에서 강아지 사랑  과일나라에는 토마토가 없다  남자의 아름다운 질투  핸드폰 시대, 문자사랑! 어디 좋은 사람 없나요?  제5부 인생 굴비 예찬  청국장을 끓이며  김치 김치 김치  미역국을 좋아하는 남자  나는 매일 아침 커피를 마신다 마이 웨딩스토리  공고출신 의대생  제6부 정신과 의사 나의 군의관 생활  정신과 의사의 아내  정신과 의사가 쓴 주례사  정신과의사가 쓴 송년사  점 빼 주는 정신과의사  정신과의사의 자녀 기르기  제7부 여행 여름휴가 | 북유럽 여행  5월에 떠난 동유럽 여행  그리스·터키 여행을 다녀와서 해설 | 성실한 삶으로 피워낸 깨달음의 꽃_정목일 [2014.04.20 초판발행. 270쪽. 정가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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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  이은희 수필집 / 수필과비평사 刊   내 안에는 보물창고가 있습니다. 보물이 쌓여있는데 모르고 살아갑니다. 밤낮으로 보물을 꺼내 써도 줄어들지가 않는답니다. 참으로 신기한 일이죠. 만약 그것을 쓰지 않고 그대로 둔다면 어찌될까요? 아마도 고승이 남긴 사리처럼 남을 지도 모를 일입니다. "하하하…" 그저 나만의 우스갯소리이며 희망 사항입니다.   우스갯소리처럼 가슴에 쌓인 것이 진귀한 보석이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겁니다. 삶의 속을 들여다보면 여러 표정이 숨겨져 있듯, 사람마다 갈구하는 것이 다릅니다. 허리가 휠 정도의 어마어마한 재물이 축적되어 있을수도 있고 아니면, 손에 보이지 않는 지혜와 지식이 가득한 도서관이 들어앉아 있을 수도 있지요. 그렇다면, '우리는 과연 무엇을 갈구하며 무엇을 채우고 사는가.’를 화두로 남깁니다. 삶은 채움과 비움의 연속이 아닐까 싶습니다. 작가가 되기 전 삶은 욕망을 채우는 일에 익숙한 삶이었다면, 작가가 된 이후의 창작의 생활은 자기 안의 것을 독자에게 내주는 비움의 삶일 겁니다. 지난 십여 년은 내 안에 있던 것을 세상에 내놓기에 분주했답니다. 나의 깨달음이 그대가 사는 길에 도움이 되고, 희망이 되길 바라며 글을 지었습니다.  ― 이은희, 책머리글 <온몸으로 그려내는 노동의 기쁨을 즐기며> 중에서      - 차    례 - 1부 춤추는처마 라르고 오름, 오름, 오름 불비상 결 잘 늙은 절 북청사자놀음 석등 주령구 지붕 없는박물관 붉은 돌담 2부 문 노라조 집 묘계질서 주촌마을에서 무 낯선 사람들 흠흠 그녀의 옷장 멀리 보기 3부 날것에 대한 열망 도통한 의사 휴식 바다로 간 사람들 터줏대감 그림 맞추기 돌싱 첫눈이 내려요 4부 석류 제비꽃 연가 토끼풀 들꽃 예찬 큰꿩의 비름 비에 대한 단상 둘에 관하여 자연은 알 수 없는 존재투성이다 출사지 정보 [2014.04.22 초판발행. 239쪽. 정가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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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벽  이은희 수필선 / 수필미학사 刊   오래된 것을 좋아한다. 세월의 더께에 낡은 빛이 드러난 예스러운 멋을 즐긴다. 그렇다고 새것을 싫어한다는 소리가 아니다. 어차피 시간이 흐르면 새것도 옛것이 되고 마는 법. 모든 만물은 돌고 돌아 뫼비우스의 띠처럼 원점으로 돌아온다. 전통과 현대, 역사와 시대의 시공간을 초월하여 모든 경계가 허물어지 고 다양한 연결고리는 내 삶과 결합하게 된다.   고궁에는 궁을 돋보이게 하는 석상들이 있다. 입구에 버티고 앉은 해태나 난간석 위 다양한 수호석과 지붕에는 잡상이 자리한다. 그냥 스치고 지나면 보잘것없는 석상들이지만, 물상을 자세히 톺아보면 섬세한 숨결과 오묘한 진리가 숨어있다. 그 시대의 문화를 아는 것도 중요하다. 그보다 세월의 더께가 앉은 물상에서 장인의 손길과 숨결을 느끼는 일이 소중하다. 나는 전통의 미와 결을 온몸으로 느끼고 싶어 자주 옛것을 찾아 다닌다.   선집 《전설의 벽》 I·2부 작품은 수필집 《검댕이》 《망새》 《버선코》 《생각이 돌다》에서 선정하였고, 3부는 제5집 수필집에 들어갈 신작이다.   오래된 것을 만나고 돌아와 점점 잊히는 것이 안타까워 가슴으로 담은 글이다. 시대의 격변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자신의 길을 걸어간 장인의 흔적을 보게 된다. 유물과 유적은 낡아도 보존하면 남지만, 그것을 빚은 옛사람의 정신과 숨결은 노력하지 않으면 알 수도 느낄 수도 없다. 역사와 고문화를 공부하면,  어느 정도 알 순 있으리라. 하지만 내로라하는 문화재인 유적·유물을 말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그의 부속품격인 작은 물상과 그들의 배경이 되거나 감싸고 있는 주위 풍경을 눈여겨보라고 말하고 싶다. 문화재를 고품격으로 끌어올린 소소한 물상들을 톺아보자는 의미이다. ― 이은희, 책머리글 <전설의 벽 너머 새로운 전설을> 중에서      - 차    례 - 책을 펴내며 제1부 망새 망새  전설의 벽  동자석  궁  물고기, 날다  옛집  폐사지에 가다  난쟁이 탑  성곽  바람이 남긴 것  옹기  제2부 버선코 버선코  실죽  업  토우  괘릉  골목길  폐타이어  양푼예찬  교두각시  맥놀이  제3부 결 결  춤추는 처마  주령구  오름, 오름, 오름  불비상  라르고  제4부 검댕이 검댕이  로꾸거 로꾸거  생각이 돌다  작가론 | 한국혼의 부활과 전통미의 발견_권대근  연보 [2014.04.20 초판발행. 192쪽. 정가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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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4주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eBook 합산] 4월 4주간 종합+ebook 베스트셀러  순위 도서명 저자명  출판사명   순위변동  분야 1 미 비포 유(Me Before You) 조조 모예스 살림 - 소설 2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혜민 스님 쌤앤파커스 ↑ 1 시/에세이 3 어떤 하루 신준모 프롬북스 ↑ 2 시/에세이 4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 정여울 홍익출판사 - 여행 5 마법천자문. 28: 한곳으로 모여라! 모일 회 올댓스토리 아울북 ↓ 3 아동 6 1cm(일 센티) 첫 번째 이야기 김은주 허밍버드 - 시/에세이 7 하버드의 생각수업 후쿠하라 마사히로 엔트리 ↑ 3 자기계발 8 감정수업(강신주의) 강신주 민음사 ↑ 1 인문 9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왜 기본에 집중할까 도쓰카 다카마사 비즈니스북스 ↓ 2 자기계발 10 난쟁이 피터 호아킴 데 포사다 마시멜로 ↓ 2 시/에세이 11 심플하게 산다 도미니크 로로 바다출판사 ↑ 1 자기계발 12 느리게 더 느리게 장샤오헝 다연 ↑ 2 자기계발 13 여덟 단어 박웅현 북하우스 ↓ 2 인문 14 말공부(2500년 인문고전에서 찾은) 조윤제 흐름출판 ↑ 3 자기계발 15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양창순 센추리원 ↑ 5 자기계발 16 1cm+ 일 센티 플러스 김은주 허밍버드 ↓ 3 시/에세이 17 완전변태 이외수 해냄출판사 ↓ 1 소설 18 메이플 스토리 오프라인 RPG. 71(코믹) 송도수 서울문화사 ↑ 12 아동 19 정글만리. 1(양장본 HardCover) 조정래 해냄출판사 ↑ 2 소설 20 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하트우드 1)(양장본 HardCover) 케이트 디카밀로 비룡소 ↓ 5 소설 21 히말라야 환상방황(정유정의) 정유정 은행나무 ↑ 7 시/에세이 22 그래도 사랑 정현주 중앙북스 ↑ 4 시/에세이 23 원피스. 73: 드레스로자 SOP 작전 Eiichiro Oda 대원씨아이 ↓ 5 만화 24 내가 알고 있는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칼 필레머 토네이도 ↓ 5 자기계발 25 대통령의 글쓰기 강원국 메디치미디어 ↓ 2 인문 26 제3인류. 4(양장본 HardCover) 베르나르 베르베르 열린책들 ↓ 1 소설 27 퍼펙트 워크 왕중추 다산북스 ↑ 30 경제/경영 28 내일도 출근하는 딸에게 유인경 위즈덤경향 ↓ 1 시/에세이 28 나를 지켜낸다는 것 팡차오후이 위즈덤하우스 ↓ 6 자기계발 30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배르벨 바르데츠키 걷는나무 ↑ 3 인문 31 미친듯이 심플(양장본 HardCover) 켄 시걸 문학동네 - 경제/경영 32 한여름의 방정식(양장본 HardCover) 히가시노 게이고 재인 ↓ 3 소설 33 총 균 쇠 재레드 다이아몬드 문학사상 ↑ 1 역사/문화 34 월급쟁이 부자들 이명로(상승미소) 스마트북스 ↑ 27 경제/경영 35 임신출산육아대백과(개정판) 삼성출판사 편집부 삼성출판사 ↑ 4 가정/생활 36 꾸뻬씨의 행복여행 프랑수아 를로르 오래된미래 ↑ 37 소설 37 해커스 토익 보카(인덱스포함)(증보판) David Cho 해커스어학연구소 ↑ 11 외국어 38 60일 완성 기적의 기초 영문법(CD1장포함) 박코치(박정원) 박코치미디어 ↓ 14 외국어 39 이방인(양장본 HardCover) 알베르 카뮈 새움 ↑ 9 소설 40 내일 기욤 뮈소 밝은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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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파  홍갑선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가까이 갔다 / 너에게/ 우리 최초의 관계가 무성한 관계로 발전하고 싶다 ― 홍갑선, 책머리글 <시인의 말> 중에서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자활의 화살 벚꽃  관계   詩 몸살  수놈  흔들리는 다리  사랑  쪽파  합 ‘ㅢ’  자활의 나무  자활의 꽃  꽃받침 잎 받침  자활의 화살  도시농부 1  도시농부 2 - 술 푸다  내가 좋아하는 꾼  제2부 할머니의 영어 거목  술  내미(內美)  시화전  가난한 시인 1 – 부업 1  가난한 시인 2 – 부업 2  꽃받침 잎 받침 1  꽃받침 잎 받침 2  봄 처녀  얼음 호수의 봄  꼬부랑 할미꽃  할머니의 영어  닭 울음  봄이 오는 소리  네 입이 클, 로버(Lover)  제3부 쨔샤  봄꽃  해바라기  민들레 아리랑  새해에는  꽃말  쨔샤 1  쨔샤 2  쨔샤 3  쨔샤 4  쨔샤 5  쨔샤 6  술 푼 이/건강이  돌 직구 투수  말씀  말 조개  제4부 마라의 샘물 우리는  온유한/Oh New한 사람  오늘만이게 하소서  교회와 절  나중 된 자  왜, 그러지  십자가는 가감승제  그분  천둥 번개소리  고장 난 세탁기  마라의 샘물  접붙임  교외에 나가는 아빠  그래도 감사  우리 집  제5부 거북이 아저씨 가정 예배  도토리 2  사과  새 학년 새 반  말로 대못 빼기  그림의 떡  거북이 아저씨  나무할미  철새  자연스럽게  함박눈  개미 허리둘레  얼룩 젖소   마음의 무게  장례지도사  제6부 노르웨이 고등어 말 못하는 물고기  물의 눈  조개  노르웨이 고등어  맞춤하며 살기  묻히다  눈길  아버님 어머님  한밤 중 성묘를 가다  부여 황토찜질방 2  추억의 밤낚시  의자왕의 빈 ㅢ자  시시한 놈/시시(詩詩)한 놈  친구 김성기  색깔논쟁  제7부 語죽詩죽  황소  무명  노인=NO 人  별 다방   퇴근길 개봉역에서  ‘뿔’  냄새  수나사 암나사  배추 2  제일 무서운 놈들  떠벌려 시(WC)  언어유희 2  語죽詩죽  [2014.05.01 발행. 16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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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충무공 리순신의 리더십 연구  최두환 경영학박사학위 논문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사회가 필요로 하는 그 무엇이 되려고 보낸 나날들의 응결이 바로 이 논문입니다.   평소 나는 리순신의 역사와 리더십을 연구하고 싶었습니다. 마침 김영치 지도 교수님께서 앞으로는 충무공 리순신 같은 인물이 필요하다면서 나에게 리순신 리더십 연구를 권했습니다. 나의 짧은 역사 지식을 경영학의 학문으로 이렇게 한 단계 올려주시며, 마지막까지 애써주신 김영치 교수님의 하해와 같은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 논문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하여 바쁘신 가운데서도 수정과 질정을 아끼지 않고 심사해주신 경영학의 김준식, 창원대학교 박기동, 이경희 교수님과, 역사학의 이지우 교수님, 학문의 정진을 위해 열강하신 여러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나의 36년의 해군생활에서 몸으로 익힌 역사 속의 충무공 리순신을 이제야 비로소 경영학 속의 리순신으로 재조명하여 거벽의 학문으로 승화시킬 수 있도록 기회를 준 해군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자리가 있기까지 용기를 몰래몰래 주신 홀어머니 리재리, 이 늦깎이의 밤샘공부에 건강을 챙겨준 나의 소중한 아내 석태옥에게는 한없는 사랑을 보내며, 사랑스런 딸 유진․세진, 바다가 좋다며 해군이 된 아들 성혁, 그리고 사위 리성수․리창욱에게도 고마움을 전하며, 말보다 글부터 먼저 터득한 영특하기로 자랑스런 손주 시은․정후․동규․동민에게는 더 한층 앞날을 기대해봅니다.   그리고 이 논문이 그 동안 나의 초라한 졸저 18권의 책과 50편의 논문을 더욱 값지게 해주리라 기대하며, 이 분야를 공부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이는 모두 위에 언급한 여러분들의 덕택이며, 더불어 충무공 리순신을 통하여 리더십을 발전시켜 모두 좋은 날을 맞이하며 성공하기를 바랍니다. ― 최두환, 책머리글 <감사의 말>   오늘의 한국은 경제, 사회, 행정, 안보, 정치 등 여러 분야에서 많은 난관에 직면해 있다. 한국의 경제는 1997년 IMF 관리체제에서 벗어난 지 수년이 지났음에도 벌써 제2의 IMF 위기사태를 우려하고 있다. 더구나 나라 밖으로는 북핵문제의 해결기미가 쉽게 보이지 않으며, 안으로는 국론분렬의 위기감이 국민들을 위협하고 있다.   이러한 시기에 우리 사회가 위기극복의 탁월한 능력을 갖춘 지도자를 생각하게 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현상이다. 따라서 400년 전의 임진왜란이라는 국난의 시기에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던 리순신의 업적과 리더십 특성을 조명해봄으로써 우리 사회의 불안과 위기를 해결할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며, 그 리순신의 리더십 특성을 오늘날 지도자들이 본받을 필요가 있다.   따라서 이 연구의 목적은 임진왜란 당시에 리순신이 발휘했던 리더십의 특성을 분석․파악하여 오늘날 우리 사회의 지도자들의 길잡이로 삼는데 있다. 필자는 임진왜란의 해전현장에서 직접 전투를 지휘하고, 당시의 상황과 체험을, 자신의 전략과 지휘경험을, 전쟁과 나라와 백성과 조정과 임금에 대한 느낌과 태도를 직접 기록한《난중일기》를 분석․검토하여, 여섯 가지 중요 사례를 선별하고, 그 사례 분석을 통하여 리순신 리더십의 특성을 도출하려고 하였다. 또한 오늘의 우리 사회 지도자들이 본받아야 할 점들을 리순신 리더십의 현대적 의의로 정리해 보려고 하였다.   이 연구는 16세기말에 있었던 임진왜란이란 국난의 현장에서 전승을 거둔 리순신 리더십의 특성을 분석하는 것이므로, 오늘의 조직 이론가들이 주장하는 상황접근 이론은 리순신의 리더십에는 상황변수의 규정이 맞지 않기 때문에 설문조사를 통한 자료수집과 통계적 분석 및 가설검정 등의 실증적 연구방법의 적용은 곤란할 뿐 아니라, 변혁적 리더십의 이론도 리순신과 리순신이 처해 있던 상황에는 적합하지가 않다.   그래서 당시에 전쟁을 지휘했던 리순신이 직접 기술한《난중일기》와 그가 전투계획과 결과를 보고한《임진장초》가 있으므로, 이를 리더십 특성을 분석하는 자료로 사용하였다.   이 논문은 탐색조사의 형태인 사례연구 방법을 사용하여 6개 해전 - 옥포해전, 사천해전, 한산대첩, 당항포해전, 백의종군과 명량대첩, 노량해전을 분석하여 리순신 리더십의 특성과 현대적 의의를 살펴보았다.   그 결과를 보면, 리순신의 리더십 특성은 다음과 같다.   첫째, 국가와 임금에 대한 충성심으로 뭉쳐진 국가관으로 일관하였다. 그리고 어렵고 힘들수록 국가가 개인에 우선한다는 사실을 인식시켜 주었다.   둘째, 부모에 대한 효성으로 다져졌으며, 나보다는 가족을, 가족보다는 백성을 더 배려하였고, 희생적으로 섬기는 온정을 베풀었다.   셋째, 불가능한 상황을 가능한 조건으로 만든 필사즉생의 결단력을 가졌다.   넷째, 법과 원칙의 준수와 융통성을 아울러 발휘하였다.   다섯째, 자신에게는 엄격한 청렴성과 도덕성으로 조직의 비리․부정을 바로잡음으로써 건강한 조직을 운영하였다.   여섯째, 부하의 의견을 수렴하고 자신의 의견을 밝혀서 계획의 정당성을 당당하게 밝혔으며, 자신을 따르면 언제나 안전하다는 믿음을 갖도록 몸소 실천하여 부하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인간적 매력을 가졌다.   일곱째, 끊임없는 창의력을 발휘하여 미래의 상황을 예측하고 도모해나갔다.   여덟째, 상황의 긴박성이나, 내용의 중요도에 따라 융통성보다는 원칙중심의 리더십을 더 지켰으며, 위기관리 능력이 탁월하였다.   이러한 리더십 특성에 부가하여 리순신은 최소한의 희생으로 최대한의 성과를 거둔 지도자로서 세계 해전사에서 전무후무한 성공을 거두었다. 그는 옳은 것에는 목숨을 걸고라도 자신의 카리스마를 실험이라도 하듯이, 평화시에는 훌륭한 행정가․관리자였을 뿐 아니라, 훌륭한 리더였으며, 전시에는 오직 자신의 올바른 정보의 수집․판단, 급변하는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며 위기를 극복해내는 탁월한 능력의 리더였기 때문에 반드시 이길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서 싸움을 함으로써 부하의 희생을 최소화했다.   리순신은, 평시나 전시에서나, 현대에 와서야 발전된 학문의 리더십 스타일에 구애되지 않고, 오직 부하․백성들을 돌보고 섬기며, 그들의 안녕과 호국에 바탕을 두었다. 특히 7년 동안의 전쟁에서 여느 영웅들처럼 국가에서 전폭적으로 지원․후원․보급된 것이 아니라, 오직 리순신 스스로 현대적 경영 못지않게 경영하였다.   그래서 우리는 조선에서 혹심한 국난이었던 임진왜란에서 전승했던 리순신의 리더십을 교훈삼고 본받아서 국내외적으로 모든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야 할 것이다. ― <국문요약>     - 목    차 - 감사의 글  국문요약   일러두기  Ⅰ. 서론     1. 연구의 목적     2. 연구 방법 및 범위     Ⅱ. 리더십의 이론적 배경     1. 리더십의 의의와 패러다임의 변화       (1) 리더십의 의의       (2) 리더십 영향력의 원천       (3) 리더십 패러다임의 변화     2. 리더십의 자질과 역동성       (1) 리더십의 자질       (2) 리더십 자질의 효과성과 역동성     3. 리더십의 유형론       (1) 행동중심적 리더십       (2) 직무중심적 리더십과 부하중심적 리더십       (3) 리더십의 상황적 접근       (4) 변혁적 리더십과 거래적 리더십       (5) 위기관리와 전략적 리더십     4. 동양적 리더십 이론       (1) 유교 사상의 리더십       (2) 법가法家 사상의 리더십       (3) 도가道家 사상의 리더십       (4) 병가兵家 사상의 리더십  Ⅲ. 리순신과 그 시대적 상황     1. 정치․사회적 환경      (1) 선조 임금의 당파를 이용한 통치      (2) 십만양병설 등장과 선비들의 퇴폐적 도덕성      (3) 왜적의 침략의도에 대한 통신사들의 정보 왜곡      (4) 임진왜란     2. 리순신의 품성과 진충보국의 충성심      (1) 리더의 활동일지로서의 난중일기      (2) 품성과 리더십 특성      (3) 만사불고일생의 진충보국 정신         Ⅳ. 리순신의 리더십 사례 분석     1. 기선제압의 옥포해전      (1) 과업중심적 업무수행과 빈틈없는 전투준비      (2) 지휘권 일원화를 확보 못한 채 제승방략으로 지휘      (3) 정보분석과 치밀한 작전계획으로 기선제압     2. 거북선 참전의 사천해전      (1) 발명을 통한 창의적 전투력 발휘      (2) 최고 전문가로서의 작전 지휘     3. 결전전략과 학익진의 한산대첩      (1) 결전전략의 상승효과      (2) 유리한 위치의 선점과 학익진 개발로 타격력 증대      (3) 철저한 보상과 새로운 전략으로의 도전     4. 전쟁소강기에서의 당항포해전      (1) 동급 지휘관과의 갈등을 승화시킨 지도력      (2) 척로불반隻櫓不返의 적개심      (3) 치밀한 정보수집으로 주도권 장악     5. 백의종군과 명량대첩      (1) 백의종군의 길      (2) 필사즉생必死則生의 결단력      (3) 최악의 상황에서 승전을 이끈 탁월한 전략     6. 연구보국捐軀報國을 실현한 노량해전      (1) 죽음을 무릅쓴 항전의 의지      (2) 비협조적 동맹군을 감복시켜 지휘권을 회복      (3) 진충갈력으로 거둔 완전한 승리  Ⅴ. 리순신 리더십의 특성과 현대적 의의     1. 리순신 리더십 특성      (1) 충과 효의 유교적 지도 이념      (2) 백성과 부하들에 대한 온정      (3) 불가능을 가능케 한 필사즉생의 결단력      (4) 법과 원칙의 준수와 융통성      (5) 청렴과 도덕성의 표상      (6) 부하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인간적 매력      (7) 부단한 창의성의 발휘      (8) 탁월한 위기관리 능력     2. 리순신 리더십의 현대적 의의      (1) 국가와 조직에 대한 충성심      (2) 윤리적 정도의 경영      (3) 다양한 위기의 대처 능력을 개발      (4) 창의성과 혁신적 노력      (5) 원칙의 준수와 융통성의 발휘      (6) 지도자의 자질과 비전의 경영  Ⅵ. 요약 및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2014.05.01 발행. 462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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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뉴욕일보 2014.04.30(수) 版    [시와 인생] 최승자 詩 <내게 새를 가르쳐 주시겠어요> / 김은자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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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사랑  윤행원 시선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몇 년 전에 출간한 詩 선집에서 일부는 그대로 두고, 그 후에 쓴 것을 보태 새로운 선집(選集)을 만들었다. 가능한데로 독자가 쉽게 이해하고 공감을 했으면 하는 마음이다.   현대 시인들은 여러 장르의 개성 있는 詩를 쓴다.   간혹 난해한 시를 만날 때는 열 번을 읽어도 해석하기 힘든 시도 간혹 발견한다. 너무 추상적이고, 환상적이고, 은어적인 글이라 이해하기가 벅찰 때가 있다. 그러다보니 생활의 詩, 스토리(story) 있는 詩를 쓴 셈이다.   詩는 사색(思索)이고 수양(修養)이고, 환희고 보람이다. 나에겐 詩가 있어 나름대로 풍요로운 정서를 누리며 살아 온 샘이다. 그런대로 활기차게 살아 온 인생, 詩에 감사한다. ― 윤행원, 시인의 말(책머리글) <새로운 시선집(詩選集)을 내면서>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흔적 역사와 허무와 인간  탈속   마음  모래찜질   태양   내공   세월의 흔적  은밀한 유혹  바람처럼 살리라   아우성  우체통  그래도 조용히 듣는다  흔적  포탄   늦가을 들녘  제2부 윤동주 추모시 일흔다섯 인생고백(人生告白)  어느 날 문득  지하철  대추  윤동주 추모시(追慕詩)  도회(都會)의 석양(夕陽)   택배   허상(虛像)   우럭   고급차   소낙비   햇빛사랑   Shining Love  실버요양원(療養院)   인덕(仁德)의 샘   오래된 친구   제3부 아버지의 사랑 절벽 위의 사람   터무니   불가사의(不可思議)   오래된 세월   아버지의 사랑   붕어빵   시(詩)는 개구리다   신발 한 짝   어머니와 시인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시(詩)를 낭송하는 여인   아름다운 여인의 전투(戰鬪)   추모(追慕)   어떤 사랑   할아버지와 손녀   제4부 친구의 초상화 시추   단심(丹心)   여류시인(女流詩人)의 사진   어느 여인의 모습   아미   친구의 초상화   그리움은 구름인가   바이러스   사랑의 조건   임은 청춘입니다   어머니   그래도 세월은 간다   빈 하늘   벽(壁)   엇박자   제5부 절벽 같은 사람을 만날 때가 있다 초연(超然)   절벽 같은 사람을 만날 때가 있다   불통   두 얼굴   우치(愚癡)   하루살이   찬바람   광장   인생은…   러시아 무희   바다와 섬과 그리고…   미련   가을이 오는 소리   옛날 카페   투시(透視)   제6부 오래된 청춘꿈과 희망   돌개울(石溪)   명주   짐짝   죽마고우(竹馬故友)   오래된 청춘   미친 도시   가을의 콧김   손녀   원수   꿈   폭풍   정치꾼   월드풀 월드(wonderful world)   석계인생(石溪人生)   우포늪  [2014.05.01 발행. 166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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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육군상병   심재기 동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내가 살며시 쥐어주는 나뭇가지나 정성들여 가꾼 화초와 정원수, 온갖 수목들의 실생묘나 열심히 다듬은 조약돌을 가지고 아이들은 나름대로 아름다운 동산을 만들고 꾸미어 자신의 보금자릴 튼다. 그리고 비바람을 피한다.   성인이 되어선 숲을 만들고 제방을 만들어 자연 재해를 막으며 마을과 사회를 이루고 더불어 살아가게 된다. 그 속에서 문화와 종족을 보존시키며 행복하고 달콤한 꿈을 꾸며 살아간다.   내 영혼 속에서 만들어진 나뭇가지나 가꾸어진 화초와 정원수 다듬어진 조약돌을 어린이들이 많이 가져다 그들만의 보금자릴 틀기를 소망하며 동시를 쓴다.   많은 사람들이 시를 쓰는 사람이 동시 한 편 쓰는 게 뭐 그리 어렵겠느냐고 말하곤 한다.  그러나 나만이 그런 것인가 동시를 쓰는 일이 참 어렵고 때론 곤혹스런 때가 많다.   첫째는 내 밭의 토양이 적절하지 못해 원하는 싹이 잘 트지 않음이요. 본디 게으르고 열정이 부족한 탓인지 그나마 싹이 튼 실생묘를 잘 가꾸지 못함이 그 두 번째 어려움이다.    세 번째 동시집을 세상에 내 보내면서 더욱 동시 쓰는 일이 어렵고 많이 부족해서 조심스럽고 부끄러움이 앞선다.   문실문실 자라는 나무들처럼 사랑스런 어린이들의 마음에 둥지를 틀 나뭇가지와 화초, 실생묘와 조약돌이 되어주길 소망할수록 더욱 그렇다.   늘 생각하는 말이지만 다음엔 이 땅의 모든 사람들에게 더욱 훌륭한 자양분이 될 그런 작품을 쓰리라 다짐하면서 부끄러운 마음으로 전자동시집을 세상에 내보낸다.   나의 동시집을 열심히 정성껏 만들어준 한국문학방송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 심재기, <책머리에>           - 차    례 -   책머리에    제1부 먹물 속의 메아리 개구쟁이 내 동생  그 교실에 가면  꿈이란 소원이 펼쳐지는 길  동생 얼굴  새하얀 눈 천사  달려온 강가  돌아갈 수 있다면  동물농장 우리교실  들로 산으로  막내 동생  먹물 속의 메아리  별명이 만든 먹구름 동동구름  산골 할머니  산딸기  살기 좋은 우리 마을   제2부 엄마 사랑은 샘물 선생님의 미소는  성묘  소꿉놀이  엄마 사랑은 샘물  엄마! 왜 따라올까요?  솔방울  엄마는 육군 상병  오늘은 내 생일  잎 진 나무 등대고 서면 1  책가방 속엔  청개구리는 빗속에서 웁니다  청량고추  태풍  하늘에서 들려오는 옛날이야기    제3부 반딧불이 책 반딧불이 책  해님처럼 달님처럼  호수 속에는  너는 신랑 나는 신부  신나는 단오 날  유리창을 닦아요  개비개비 달개비  내 동생  봉사활동  애처로운 참외꽃  엄마 품  산새  며느리밑씻개  동생  봄이 왔나봐    제4부 우리 가족 발소리 밥상  까치가 왔네  통일이 온다  오랑캐꽃 제비꽃  오무래미 할미꽃  입김을 부나 봐요  휴! 다행이네  아빠 사랑해요  우리가족 발소리  병문안  내가 먼저 내미는 손  엄마의 우산  단풍  물방울 여행  카네이션 한 송이  전학 가던 날    제5부 은혜로운 숲 축구  당산나무 밑  실내화  천사 마음  메아리로 돌아오면  자연이 울어요  해바라기  어금니  발자국  꽃초롱  종이 울리면  나팔꽃  숲으로 가요  은혜로운 숲  나무 이야기  씨앗  [2014.05.01 발행. 96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4-04-30 · 뉴스공유일 : 2014-05-0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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