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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아직 봄은 멀기만 한데  허철회 유고시집 / 경남 刊   시인은 갔어도, 시는 영원히 남는가?   시의 속살을 더듬으며 이야기 길을 밤늦도록 달리던 그때가 그립지만 인력이 닿지 못함을 어찌하겠습니까.   선생님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니 아름다운 기억만 남아 있는데 이별했던 그날의 슬픔이 크게 다가옵니다.   선생님이 떠난 1주기를 맞아 유족과 우리 가락문학회 회원들은 고 허철회 선생님을 그리며 그 시업에 대한 유고시집을 발간케 되니 무척이나 감개무량할 뿐더러, 생전에 시집 한 권 내지 못한 그 안타까움의 무거운 짐이 내려진 것 같아 한편으론 작은 위로가 된 듯합니다.   이 유고 시집은 당신의 삶의 발자국을 그린 그 진솔한 언어들이 문자로 빛을 보아 우리를 깊이 품어 줄 것이며, 선생님의 육신은 떠났지만 영혼은 청정한 샘물이요 햇살로 심금을 울려주고 세상을 밝혀 줄 것입니다.   아무쪼록 계신 그 먼 나라에서 이승에서 남긴 이 유고 시집을 읽고, 잠들 땐 베고 주무시길 선생님을 아는 모두가 합장하면서 당신의 수신처로 유고 시집을 발송합니다.   독자들께서도 이 유고시집 발간의 의미를 되새기며 깊은 애정으로 함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김병수(가락문학회 회장), 서문 <고 허철회 선생님 유고 시집 발간에 부쳐>   고인의 생전 모습이 생생한데도 벌써 일주기 추모일이 다가옵니다. 시에 대한 고인의 마음을 당신이 가시고 나서야 조금은 알게 되어 마음 한편이 먹먹했습니다. 이런 저희의 마음을 아셨는지 ‘가락문학회’에서 주선하시고 편집하시어 고인의 유고 시집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고인과 함께하셨던 문우님들, 교육의 밭을 함께 일구신 동료 선생님들, 오랜 시간 고인을 지켜봐 주셨던 동무님들, 친지들에게 고인이 살아계신 동안 깊고도 넓게 베풀어 주신 후의厚意에 감사드리며 고마움을 이 시집 한 권에 담아 드립니다.   멀리 진동만을 내려다보고 웃고 계실, 미완의 시에서 ‘시인詩入은 시어詩語에 배고픈 걸인乞人이다’라고 고백했던 고인 앞에 이제는 허전해 하지 않으시기를 바라며 조심스레 올려봅니다. 청람靑嵐이라 낙관을 꼬옥 찍은 시집을 나누고 싶어 하셨던 간절한 바람이 이루어 졌음을 아시면 소주 한 잔 하자 하시겠지요.   ― 박미옥(靑嵐의 미망인), 유족의 말 <인사드립니다> 중에서     - 차    례 - 서문 | 고 허철회 선생님 유고 시집 발간에 부쳐_김병수(가락문학희징)  유족의 말 | 인사드립니다_박미옥  제1부 아파트 해바라기 설매화 낙동강 철새 야경 스케치 구도求道 겨울밤 처서를 보내며 가린 날 엄니는 천주산아 천왕봉에서 은옥색 코고무신  아파트 해바라기 박꽃 동화나라 병동 비둘기 저도 다리목에서  병실에서 잠 못이루는 밤 수정리 갯벌 제2부 난을 기다리는데 빨간 양철집 어머니 도회 야경 이 봄에는 오, 산나리 태산화 • 1 태산화 • 2 태산화는 약수터 대장장이 난을 기다리는데 연필을 깎으며 봄은 아직 멀었다 등산 겨울밤 빗소리 섣달 민들레 늦은 가을날 느티는 천 년을 지나 말한다 지금 남산에서는 명예 퇴임 그 후 제3부 경칩에 눈을 맞으며 찻집 '알 수없는 세상’에서  낙엽 밟으며  두봄을 거닐며  경칩에 눈을 맞으며  낙동에 서면 대왕암에서 기다림 • 1 기다림 • 2  울 엄니  재회 계곡에서  누나 생각 감꽃소묘 산정 노송老松 섣달이 되면 그리고 남은 시간을 죽어 다시 보면 시작詩作 이후以後 묘지송 봉정사 극락전 제4부 백로가 있는 풍경 국화 객주에 앉아 노을 진 새벽에 살이 꽃 얘기 정자亭子 내방 그믐날에 백로가 있는 풍경  공단에서 겨울밤 밧소리  여인 1 창원 예찬禮讚  추야곡  종소리  푸른 맥박 다락多樂리 교원연수원에서 제5부 고 허철회 시인을 추모하며 [추모시] 아, 청람 허철회 선생님!_이봉진(시인)  故 허철회 시인 교장_김만수{시조시인)  회귀_우영옥(시인) [주모글] 시인임을 그리도 자랑스러워 했는데_홍진기(시조시인)  왜 그리 그리음만 남겨두고 가시었는지…_이처기(시조시인)  아, 허철회 시인이여_공영해(시조시인)  시조시인 故 허철회 회장님을 추모하며_우영옥(시인)  후기_김만수    [2012.01.10 초판발행. 135쪽. 정가 8천원]
뉴스등록일 : 2014-04-02 · 뉴스공유일 : 2014-04-05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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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수상소식
안무월 · http://dsb.kr
한국문인협회(이사장 정종명)는 제4회 이설주(李雪舟)문학상 수상자로 이근배 시조시인(시집 『추사를 훔치다』)을 선정했다. 이 상은 이설주 시인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한국 현대 시문학과 시조문학의 발전을 도모함으로써 문인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제정됐으며 이번 심사는 김제현 시조시인, 권영민 문학평론가, 장경렬 문학평론가가 맡았다. 이 상은 한국문인협회가 주관하고 취암장학재단과 사조산업주식회사가 후원한다. 상금은 2천만 원이고, 시상식은 4월 19일 오후 5시 문학의집 서울에서 개최된다. 이근배 시인은 1940년 충남 당진 출생으로, 1961년 조선일보, 서울신문,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문단에 나왔다. 한국문인협회 시조분과 회장,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 한국시조시인협회 회장, 한국시인협회 회장 등을 역임하였고 현재 한국문인협회 고문, 신성대학교 박물관장, 만해대상심사위원장, 간행물위원장,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이다. 
뉴스등록일 : 2014-04-02 · 뉴스공유일 : 2014-04-05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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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시낭송
안무월 · http://dsb.kr
재능시낭송협회 울산지회(회장 남미숙)는 오는 4월 6일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제1회 '태화강 시낭송경연대회'를 개최한다.  남미숙 회장은 개최 취지문에서 "예로부터 태화강은 친근한 벗처럼 따스함을 안겨주는 울산의 젖줄이며, 동서를 가로 지르는 울산만을 거쳐 동해로 이어지는 강"이라면서, "울산의 12경과 문화를 알리는 축제의 장을 펼치고자 이 행사를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낭송 신청자들은 울산 시인의 시와 울산을 소재로 한 시 19편(사전 지정)을 대상으로 낭송하게 된다. 지회는 시노래와 무용, 성악 등 다양한 축하공연도 준비하고 있다. 이 행사는 울산광역시가 후원한다. 대회 문의: 010-3554-2978.
뉴스등록일 : 2014-04-01 · 뉴스공유일 : 2014-04-05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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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인연  고담 김연하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좋은 시는 어떤 사물에 자신의 이미지Imge를 부여하여 독자에게 공감을 일으키는 시詩입니다. 그러한 시를 쓰려면 스스로 마음을 다스려 힘들고 고달프지만 꾸준히 창작을 하여야 합니다.   본 시집은 인생을 소재로 하여 인연을 맺고 사랑하는 여러 형태의 모습을 시로 한 편씩 써 모아 엮었습니다.   제1부 「인연」에서는 사람이 태어나 굽이굽이 살아온 발자국마다 부푼 꿈을 키워가며 아름답게 꽃피우고 서로 좋아 사랑을 다짐하던 소중한 만남을 묘사했습니다.   제2부 행복한 동행」에서는 인생길을 함께 동행하며 외롭고 고통이 따르지만 사랑으로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썼습니다.   제3부 「인생길」에서는 삶의 가파른 언덕길을 슬기로운 혜안으로 서로 돕고 하루하루 살아가는 인생 여정 을 썼으며,   제4부 「사랑」에서는 서로의 마음속에서 진실을 전하고 가슴 깊이 감동을 주며 아홉 개의 마음을 주고 마지막한 개를 주지 못해서 안타까워하는 애절함을 묘사 했습니다.   제5부 「진실한 사랑」에서는 가슴으로 느끼고 하나 되어 따뜻한 마음으로 감정을 전하며 진솔하게 정을 주고받아 애정을 가득 채워 동반자의 관계를 쌓아가며 감동을 주는 사랑을 엮었으며,   제6부 「영원한 사랑」에서는 고난과 질곡의 삶 속에서 지친 육신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끝없이 행복을 가꾸어 가는 사랑을 묘사했습니다.    이상과 같이 인생길에 맺어진 인연으로 사랑하며 살아가는 과정을 시로 엮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공감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김연하(金連河), 책머리글 <여덟 번째 시집을 내면서>      - 차    례 - 머리말  제1부  인연 인연因緣  인연因緣의 끈  흐르는 세월   소중한 만남 스쳐가는 인연  참선參禪 달빛 소나타  연등 질긴 인연 용서容恕 별 뜨는 강 언덕 아름다운 손 나무 가족 제2부  행복한 동행 행복한 동행 행복 찾기 넘치는 행복 행복한 마음 행복한 웃음 소망의 빛 동행 길  세월의 향기  기다리는 마음  세월의 정  행복한 얼굴  섬기는 마음 고목에 핀 꽃 제3부  인생길 인생길  멋진 인생 인생여정人生旅程 세월의 강 징鉦 아버지 신호등 운수 좋은 날 외길 인생 노부부  독백獨白 인생의 짐  치매 제4부 사랑 사랑 사랑의 숨결  사랑의 서곡  설야  사랑 만들기  첫 키스  속삭임  사랑의 기쁨 따뜻한 사람  짝사랑 설레는 마음  순결한 사랑  사랑 고백  제5부 진실한 사랑 진실한 사랑  내 사랑 그대  사랑의 길  보고픈 얼굴 사랑의 힘 모닥불 사랑 무지개 그리운 얼굴 사랑의 샘 불꽃 사랑 사랑의 순명 빛나는 사랑  깊은 사랑 제6부 영원한 사랑 영원한 사랑  부부夫婦  모정母情 끝없는 사랑 손자손녀 사랑 가족사랑 화롯불  사랑 나누기 참사랑 어머니 사랑  지순한 사랑  밥상  부엉이 우는 밤 [2014.03.27 발행. 9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4-03-28 · 뉴스공유일 : 2014-04-05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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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가슴 뛰는 사역  박신환 자서전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성경에는 인간의 수명의 유한함(시 90:10)과 그 생명의 허무함(약 4:14), 그 모든 수고의 헛됨(전 1:1,2)이 명시되어 있다. 수많은 인생들의 이와 같은 부정적인 삶은 하늘 위에 계신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는 “해 아래”(전 1:14) 곧 땅에 속하고 육신에 속한 자들의 삶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늘에 속한 자 곧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킴으로써 사람의 본분을 다하고(전 12:13) 또한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함으로써 사람의 본분과 목적을 다하는(고전 12:31) 삶을 영위하는 자의 삶은 위의 모든 부정적 삶을 극복하고 영원하신 하나님과 그 나라에서 영생 복락과 영광을 누리며 영원토록 살게 되기 때문에 세상에서의 모든 삶도 헛되지 않고 보람되고 값지며 영광스러운 것이다    이 사실을 깨닫고 신학의 문을 두드린 이후 고생을 무릅쓰고 학업에 매진하게 되었다. 그 옛날 청파동(서울 용산구) 고개를 헐덕거리며 신학교를 다니던 젊은 시절, 학교를 마치면 밤 10시가 다 되어서 불이나케 경인선 전철을 타고 다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함께 다니던 친구 목사님들은 하늘나라에 가고 나 역시 40년의 목회 사역을 접고 그 일선으로부터 정년 은퇴하는 마당에서 아쉬움과 서운함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좀 더 잘해 보겠다고 무릎 꿇고 금식 기도하며 애태우던 시절이 그리워진다. “목회는 백과사전이 없다.”라고 하던가, 나 역시 내 인생에 지나온 날들을 두서없이 글로 써 보았지만 부족한 것뿐이다. 그러나 내 인생을 돌아보며 추스르며 또한 목회 생활 중에서 특히 기억되는 것들을 골라 썼으므로 ‘글로 표현된 앨범’이라 할 수 있다. 혹시 필자가 거쳐 온 교회 개척의 길, 기타 목회 사역과 고비의 길을 필자의 경험담을 통해서나마 답사해 보려는 목회자들에게는 목회에, 교인들에게는 교회 생활에 조언이나 참고가 되었으면 하는 소원도 없지 않다. 사람의 경험은 각기 다르기 때문이다.    교단도 없는 교회라고 무시 받던 그 옛날, 그래도 우리가 우리 교단을 세워 보겠다고(현, 대신 교단) 후배들을 격려하며 오늘에 여기까지 왔다. 이제 목회를 마감하며 선교 사역을 좀 더 힘써 보려고 한다. 누가 무엇이라 해도 나를 불러 주의 일꾼 삼으신 주님의 은혜가 감사하여 남은 생애는 더욱 보람 있게 살아 보려고 한다. ― 박신환, <머리말> 중에서       - 차    례 - 축시 | 해송_최선 머리말 Ⅰ. 고향 울릉도에서의 시작      1. 선대의 종교     2. 8?15 해방     3. 부모의 가정 교육     4. 신앙의 입문     5. 어린 시절 가정의 위기     6. 대구의 문을 두드리다     7. 대구 생활에서의 고난     8. 아버지가 옥천제일교회를 개척하시다     9. 인생의 전환기를 맞다 Ⅱ. 고난을 친구로     1. 가슴 뛰는 은혜의 바다     2. 울릉도에서의 기도 생활     3. 서울 생활의 고난     4. 청와대에서의 군 복무     5. 신학교의 문을 두드리다     6. 신학생들과 전도 여행     7. 인생의 반려자를 만나다     8. 성곡교회 개척 이야기 Ⅲ. 가슴 뛰는 사역       1. 곡강교회 부임     2. 사역에서 도피하고픈 슬픈 일     3. 교회 청년들의 이야기     4. 성도들과의 기도와 전도     5. 심곡제일교회 대지 매입     6. 결단의 금식 기도 Ⅳ. 심곡제일교회의 개척기      1. 새마을 동네 이야기     2. 작은 교회 건축의 기쁨     3. 아버지의 소천(召天)     4. 두 번째의 교회당을 짓기로 결심     5. 지하 교회당에서의 목회 Ⅴ. 교회당 건축과 성숙기    1. 심곡제일교회 최고의 목회기     1) 1987년 입당 예배     2) 중직자를 세우며     3) 성지 순례에서 얻은 것     4) 사택을 지으려고     5) 기도하는 교회 전도하는 교회     6) 목회의 최고 기쁨의 순간     7) 가장 아끼던 성도의 죽음     8) 선교와 전도 체험 이야기     9) 목회 사역을 통한 행복의 순간   2. 대신 교단의 미래를 내다보며     1) 노회에서의 사역들     2) 대신 총회를 향한 고언     3) 세계 선교 여행에서 잊지 못할 교회     4) 은퇴를 맞이한 선배가 후배 목회자들에게   3. 평범한 사람으로서의 나     1) 가정에서의 행복한 순간들     2) 성도들을 위한 기도     3) 아내에게 고백하고픈 나의 마음     4) 할아버지가 손자들에게 바라는 비전     5) 목회자가 아닌 일반인으로서의 박신환     6) 가족과의 여행     7) 내가 믿는 하나님     8) 이북 평양을 다녀와서 부록 | 박신환 목사의 설교(6편)      1.여호와를 섬길 때(삼상 3:1-9)      2.하늘의 사닥다리, 하늘 문이 열리다(창 28:10-19)      3.선한 싸움 싸우며 잘 달려가자(딤후 4:1-8)      4.신앙 생활의 거울(고전 10:1-11)      5.믿음?소망?사랑(고전 13:11-13)      6.새사람(고후 5:17-19) 글을 마치고 나서 [2014.03.27 발행. 287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4-03-28 · 뉴스공유일 : 2014-04-05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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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과 모세  최선 신학연구서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김치선 목사님의 박사 학위 논문인「The Mosaic Authorship of the Pentateuch」를 번역한 것이다(이 영문 제목을 한글로는 책 제목을 보는 바와 같이 의역했음). 그는 1935년 미국 Evangelical Theological College(현 Dallas Theological Seminary)에서 이 제목으로 조직 신학 박사 학위를 받으셨다. 논문의 첫 장에는 논문이 조직 신학 분야의 박사 학위 논문으로 제출된 것으로 기록되어 있는데, 당시 Evangelical Theological College에 박사 학위 수여 분야가 조직 신학 분야밖에 없어서 구약을 내용으로 썼지만 조직 신학 학위를 수여한 것인지, 아니면 구약의 내용이지만 오경을 모세가 저술했다는 변증적인 내용이 변증학의 분야에 속하여 조직 신학 학위를 수여했는지 아직은 확인하지 못하였다. 그러므로 김치선 목사님이 한국에서 첫 번째 구약 신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는 표현은 내용상으로는 타당한 말이지만, 학교에서 수여한 학위의 분야로 보면 타당하지 않다.    김치선 목사님은 본인이 머리말에서 밝히고 있는 바와 같이 서양에서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학자들 가운데 일부가 사회 복음을 주장하면서 성경의 영감과 속죄의 보혈을 부인하는 것에 충격을 받고 성경의 정확무오한 영감을 밝히기 위하여 당시 그러한 논란의 가장 중심에 있었던 오경의 모세 저작 사실을 증명하려고 이 논문을 쓰게 되었다. 그러므로 이 논문은 모세가 오경의 저자임을 부인하는 자유주의자들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하면서 바로 모세가 오경을 썼다는 것을 네 가지 근거를 들어 증명하였다. 첫째는 성경 자체가 모세가 오경의 저술이라는 것을 입증한다는 것이고, 둘째는 파괴적인 비평가들의 주장들을 설명한 후에 그들의 주장의 가장 핵심적인 내용을 모세 오경의 시대착오, 불일치, 비일관성에 대한 해명, 양식 비평에 대한 해명, 그리고 발전 가설을 해명하면서 모세가 오경의 저자임을 입증해 나간다. 셋째로 바벨론 신화와 비교하면서 오경의 모세 저작 사실을 주장하고, 넷째로 모세와 아브라함의 실존 가능성을 고고학적 증거를 통하여 입증하면서 오경의 모세 저작 사실을 주장한다.    김치선 목사님은 자신의 박사 학위 논문을 구 프린스턴의 그린(Green)과 웨스트민스터의 앨리스(O. Allis) 박사의 주장에 근거하여 구성하고 있다. 성경이 영감되었다는 주장을 성경의 내적 증거와 비평학자들의 주장들의 문제점들을 통하여 해명할 뿐만 아니라, 바벨론 신화와 비교한 창세기 내용들의 독특성, 그리고 당시 진행되고 있던 고고학적 발굴의 객관적인 자료들을 활용하여 구(舊)프린스턴 학파의 성경 영감설을 설득력 있게 설명하고 있다. 그러므로 김치선 목사님의 이 박사 학위 논문은 이미 1930년대 중반에 한국의 젊은 신진 학자가 당시의 자유주의 신학에 맞서 가장 복잡하고 어려운 오경의 모세 저작 사실을 개혁주의 시각에서 치밀하고도 분명하게 설명해 낸 역작인 것을 잘 보여 주고 있다.    이 책을 일독함으로 일제 치하의 그 힘든 고난의 시기에 구프린스턴 개혁파 신학을 구약 분야에서 수준 높게 소화해 내는 김치선 목사님의 학문적 여정을 감동적으로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그는 그 이후에 한국 신학계에서 개혁파 신학을 토대로 민족을 구원하고자 하는 부흥 운동에 자신의 일생을 바쳤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강조와 함께 인간의 깊은 회개를 통한 구원의 생수의 강물을 온 천하에 흐르게 하고자 안양대학교(전 대한신학교)를 세워 복음의 역군들을 육성하였다.    이 책은 영문으로 된 김치선 박사의 논문이 한국 교회에 알려지지 않은 점을 고려하여 한국어로 번역해 정리하였다. 제1편에서는 김치선 박사의 신학, 오경의 모세 저작 사실을, 제2편에서는 김치선 박사의 목회와 삶에 대해 이은선?최선 박사가 그의 생애를 다뤘다. 그리고 부록으로는 김치선 박사의 연보를 실었다.  ― 이은선·최선, <머리말> 중에서                       - 차    례 - 머리말 | 이은선·최 선 박사  오경과 모세 저작에 대한 논문을 쓰게 된 동기 | 김치선 박사  프롤로그  히브리어 원어 참고 문헌   일러두기    문서설 [문서 가설(假說))]이란?   성경 비평 〔고등 비평․하등(저등) 비평〕이란?  제1편 김치선 박사의 신학  제1장 오경의 모세 저작에 관한 성경의 증거    Ⅰ. 성경의 내적 증거         1. 오경의 통일성         2. 오경의 양식(style)         3. 오경 저자의 애굽에 대한 직접적인 지식         4. 모세 오경 자체는 그 저자가 모세임을 주장하고 있다    Ⅱ. 성경의 외적 증거         1. 반대론의 측면         2. 찬성론의 측면         3. 구약 성경과 신약 성경에서 찾을 수 있는 일반적 증거들           1) 구약 성경의 역사서           2 구약 성경의 시가서           3) 구약의 예언서           4) 신약 성경    제2장 파괴적 비평가들과 오경의 모세 저작 증명        1. 비평의 역사        2. 파괴적 비평가들의 주장과 오경을 기록한 저자로서의 모세          1) 파괴적 비평가들의 초기 주장과 오경을 기록한 저자로서의  모세          2) 문학 비평가들의 주장과 오경의 저자로서의 모세        3. 발전 가설(development hypothesis)의 주장          1) 십계명과 언약책          2) 신명기 법전(Deuteronomic Code)          3) 오경 중의 구절들을 포함하고 있는 제사법전  제3장 오경을 기록한 자자로서의 모세와 바빌론 신화        1. 바빌론 창조 신화          1) 첫번째 점토판(粘土板:tablet)의 내용          2) 둘째 점토판(粘土板)의 내용          3) 셋째 점토판(粘土板)의 내용          4) 넷째 점토판(粘土板)의 내용          5) 다섯째 점토판(粘土板)의 내용          6) 여섯째 점토판(粘土板)의 내용          7) 일곱째 점토판(粘土板)의 내용       2. 타락(아다파 신화의 내용)        3. 노아 홍수의 이전 시대의 사람들        4. 노아 대홍수(The Deluge)  제4장 오경을 기록한 저자로서의 모세와 고고학        1. 텔엘아마르나 서판(Tell El-Amarna tablets)        2. 시내산의 세라비트 신전에서 발견된 문서들        3. 라스 샤므라(Ras Shamra) 비문  제2편 김치선 박사의 목회와 삶  제1장 고봉(高峰) 김치선 박사의 생애와 사역        1. 시작하는 말        2. 고봉 김치선 박사의 생애          1) 가문과 출생 그리고 신앙의 배경          2) 학교 생활과 신학의 배경          3) 일본과 미국에서의 유학 생활과 선교 활동        3. 김치선 박사의 주요 사역          1) 일본에서의 민족 의식이 혼재(混在)된 목회와 선교 사역          2) 남대문교회를 중심한 ‘3백만 구령 운동’의 사역        4. 김치선 박사의 사역이 주는 교회사적 의미          1) 자유주의 신학을 견제한 보수주의 신학자로서의 사역          2) 목회와 전도 사역        5. 마치는 말        참고 문헌        ABSTRACT(상기 내용 영문 요약)  제2장 김치선 목사의 개혁파 부흥 운동        1. 시작하는 말        2. 김치선 목사의 박사 학위 논문 분석          1) 김치선의 수학 과정          2) 김치선 목사의 박사 학위 논문 분석          3) 박사 학위에 사용된 자료들        3. 김치선의 조직 신학 강의에 나타난 개혁파의 증거          1) 신학과 신조          2) 조직 신학 총론의 구성          3) 제1편 신학에 대한 논거      4. 김치선의 개혁파 부흥론        5. 마치는 말        참고 문헌        ABSTRACT(상기 내용 영문 요약)  부록 | 김치선 박사의 연보  최선(崔宣) 작가 상세 프로필  [2014.03.27 발행. 40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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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4일 창림된 풀담문화공동체 협동조합이 지역사회에 문화공동체를 꿈꾸며 복합문화공간 풀담이라는 카페를 열었다. 복합문화공간 풀담은 지역 공동체를 꿈꾸며 출발해 각자의 재능을 발견하고 서로 배우고 가르치며 내 아이를 함께 키워 나가기 위한 실험적인 시도가 가능한 공간을 꿈꾸고 있다.   혼자는 재능이 하나지만 열 명이 모이면 열 개 또는 그 이상의 재능이 발현되리라 본다. 새로운 일자리도 발견하고 문화공간 풀담에서의 다양한 활동이 매개체가 되어 너울가지(남과 잘 사귀는 솜씨)를 발휘해 볼 수도 있을 것이다.   그 안에서 다양한 동아리 모임도 준비되어 있다. 동아리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서 유익한 정보를 나누는 장소로 거듭나고자 한다. 풀담은 아산시 배방읍 배방로187번길 24-6 형지빌 1층 (북수리 원룰촌)에 있다.   울림공간인 힐링 테이블 매주 목,금 3시~5시 코칭전문가와 함께하는 자리는 대화법, 고민상담 등을 할 수 있고 사랑방처럼 누구든지 함께 하면서 사는 얘기를 풀고 담다보면 힐링을 맛 볼 수 있다.   ‘영화 보러 풀담 가자’ 월 1회씩 청소년들과 어른들을 위해 선정한 좋은 영화들을 볼 예정이다. 영화에 대한 설명 및 배경지식 등 영화를 제대로 보기 위한 정보는 공유할 수 있다.   ‘별 헤는 밤, 글 헤는 밤’ 2014년 6,9,12월 총 4회에 걸쳐 밤을 세워가며 책을 읽고 보는 부엉이 도서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가족단위여도 좋고 아이들과 함께여도 좋다.   솜씨공방에서는 바느질 강좌, 천연 화장품 만들기, 천연 비누 만들기 등 직접 체험하고, 저렴한 가격에 구입 할 수도 있다. 문화공간 풀담은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고, 열린 공간으로서의 카페다.   건강한 먹거리 차림도 준비하고 있다. - 차 : 공정무역 유기농 커피, 꽃차 - 안전한 재료로 만든 우리밀 빵 : 베이글, 토스트 - 인절미와플 ,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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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4주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eBook 합산]   3월 4주간 종합+ebook 베스트셀러  순위 도서명 저자명  출판사명   순위변동  분야 1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 정여울 홍익출판사 ↑ 1 여행 2 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하트우드 1)(양장본 HardCover) 케이트 디카밀로 비룡소 ↓ 1 소설 3 1cm(일 센티) 첫 번째 이야기 김은주 허밍버드 ↑ 2 시/에세이 4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왜 기본에 집중할까 도쓰카 다카마사 비즈니스북스 ↑ 4 자기계발 5 미 비포 유(Me Before You) 조조 모예스 살림 ↓ 1 소설 6 제3인류. 4(양장본 HardCover) 베르나르 베르베르 열린책들 ↑ 1 소설 7 감정수업(강신주의) 강신주 민음사 ↓ 1 인문 8 1cm+ 일 센티 플러스 김은주 허밍버드 ↑ 1 시/에세이 9 어떤 하루 신준모 프롬북스 ↑ 20 시/에세이 10 겨울 왕국 무비 스토리북(Disney)(디즈니 무비스토리북)(양장본 HardCover) 예림아이 편집부 예림아이 ↓ 7 유아 11 여덟 단어 박웅현 북하우스 ↑ 6 인문 12 1만 시간의 법칙(양장본 HardCover) 이상훈 위즈덤하우스 ↑ 6 자기계발 13 겨울 왕국(Disney)(디즈니 무비 클로즈업 4) 디즈니 꿈꾸는달팽이 ↓ 3 아동 14 메이플 스토리 오프라인 RPG. 70(코믹) 송도수 서울문화사 진입 아동 15 살아 있는 뜨거움 김미경 21세기북스 ↓ 2 시/에세이 16 난쟁이 피터 호아킴 데 포사다 마시멜로 진입 시/에세이 17 개포동 김갑수씨의 사정(양장본 HardCover) 허지웅 아우름 ↑ 3 소설 18 잡담이 능력이다(30초 만에 어색함이 사라지는) 사이토 다카시 위즈덤하우스 ↓ 6 자기계발 19 정글만리. 1(양장본 HardCover) 조정래 해냄출판사 ↓ 5 소설 20 우아한 거짓말(양장본 HardCover) 김려령 창비 ↑ 4 소설 21 해커스 토익 보카(인덱스포함)(증보판) David Cho 해커스어학연구소 ↓ 10 외국어 22 대통령의 글쓰기 강원국 메디치미디어 ↑ 1 인문 23 느리게 더 느리게 장샤오헝 다연 ↑ 7 자기계발 24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배르벨 바르데츠키 걷는나무 ↓ 3 인문 25 그래도 사랑 정현주 중앙북스 ↑ 2 시/에세이 26 유엔미래보고서 2040 박영숙 교보문고 ↓ 7 경제/경영 27 총 균 쇠 재레드 다이아몬드 문학사상 ↓ 11 역사/문화 28 Frozen(겨울왕국)(CD1장포함)(영화로 읽는 영어원서 31) Sarah Nathan 롱테일북스 ↓ 13 외국어 29 내일도 출근하는 딸에게 유인경 위즈덤경향 ↓ 3 시/에세이 30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혜민 스님 쌤앤파커스 ↓ 5 시/에세이 31 내일 기욤 뮈소 밝은세상 ↓ 3 소설 32 다른 모든 눈송이와 아주 비슷하게 생긴 단 하나의 눈송이 은희경 문학동네 ↓ 10 소설 33 인생수업 법륜 휴 ↑ 1 종교 34 나를 지켜낸다는 것 팡차오후이 위즈덤하우스 ↑ 2 자기계발 35 포커스(양장본 HardCover) 대니얼 골먼 리더스북 ↑ 55 자기계발 36 하버드의 생각수업 후쿠하라 마사히로 엔트리 ↑ 9 자기계발 37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히가시노 게이고 현대문학 ↓ 2 소설 38 다윗과 골리앗 말콤 글래드웰 21세기북스 ↓ 7 자기계발 39 내가 알고 있는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칼 필레머 토네이도 - 자기계발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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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밤에 그대를 만나리  정목일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수필의 길에 들어선 지 40년이 돼온다.  수필집을 낸 것만도 20여 권이다.  세월이 갈수록 수필쓰기가 수월하지 않음을 느낀다.  수필을 쓰지 않으면 심심하다. 내게 수필이 있음이 다행이다 싶다. 수필을 쓸 때가 가장 편안하다.  숨 쉬고 있음을 느끼게 한다. 나의 수필쓰기는 삶에서 스쳐가는 순간의 발견이다. 평범한 일상에서 얻은 순간의 진실한 모습이고 숨결이다.  나는 내일을 꿈꾸며 기회가 오지 않음을 한탄하고 영원에 눈이 어두워 순간의 아름다움을 놓쳐버린 우둔한 사람이었다.  지금 이 순간, 숨을 쉬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  나의 수필쓰기는 ‘지금 이 순간’의 의미를 꽃피워 내려는 것이며. 심장 박동소리를 느끼는 이 순간의 표정과 노래이다. ― 정목일, 책머리글 <작가의 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고별의 노래 박수근의 수필같은 그림 수필가 박연구(朴演求) 피천득 선생을 그리며 고별의 노래 달밤에 그대를 만나리 세한도(歲寒圖)  제2부 손의 표정 아우내 장터의 봄 전혁림의 도예 접시 병풍 속의 샘물 막걸리의 힘 손의 표정 알래스카 연어 효과  제3부 죽은 나무의 노래 인터넷과 광장 촛불의 현상학 세상에서 제일 큰 나무 알래스카 얼음 폭포 우포늪에서 띄우는 편지 죽은 나무의 노래  제4부 목리문(木理紋)을 보며 가을 주남저수지 대관령 자연휴양림의 새벽 빗살무늬 토기 항아리 정양자의 아리랑 춤 칼스루에의 추억 그릇의 미학(美學)  제5부 로렐라이 언덕의 가을 목리문(木理紋)을 보며 선물 받은 고려청자 접시 지리산 봉우리를 보게 로렐라이 언덕의 가을 ‘수필’과의 만남 고흐의 초상    [2014.03.13 발행. 156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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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구멍  정목일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수필의 길에 들어선 지 40년이 돼온다.  수필집을 낸 것만도 20여 권이다.  세월이 갈수록 수필쓰기가 수월하지 않음을 느낀다.  수필을 쓰지 않으면 심심하다. 내게 수필이 있음이 다행이다 싶다. 수필을 쓸 때가 가장 편안하다.  숨 쉬고 있음을 느끼게 한다. 나의 수필쓰기는 삶에서 스쳐가는 순간의 발견이다. 평범한 일상에서 얻은 순간의 진실한 모습이고 숨결이다.  나는 내일을 꿈꾸며 기회가 오지 않음을 한탄하고 영원에 눈이 어두워 순간의 아름다움을 놓쳐버린 우둔한 사람이었다.  지금 이 순간, 숨을 쉬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  나의 수필쓰기는 ‘지금 이 순간’의 의미를 꽃피워 내려는 것이며. 심장 박동소리를 느끼는 이 순간의 표정과 노래이다. ― 정목일, 책머리글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제1부 절벽 등반 바늘 채석강에서 거미 절벽 등반 고등어 등뼈 점자책 독서 내소사 대웅보전의 꽃살문 제2부 고봉밥 지금 이 순간 상형문자 울산 반구대 암각화 해골의 말 고봉밥 녹차의 참맛 바람이 주는 말 제3부 초록 잉크 엽서 한 장 젖꼭지 궁색에서 얻은 촛불 달빛 마음 빨래판 유백(乳白) 초록 잉크 제4부 감 벌레 엄마 가을 하늘의 초대 귀엣말 도토리 받침 아기 옷 사연 한 마디 감 벌레 엄마 제5부 영혼 피리 내소사 천 년 나무 메아리 산나물의 맛 아름다운 구멍 영혼 피리 개성서 만난 정몽주와 황진이 [2014.03.15 발행. 14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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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창작과비평] 2014년 봄호 책머리에 | 백지연_‘억울하지 않을 자유’를 위하여 독자의 목소리 | 박민호 외 (제목 없음) 특집 · 박근혜 1년, 이제 우리가 말해야 할 것  이남주_연합정치의 진전을 위하여: 변혁적 중도주의의 시각 서보혁_진보진영은 북한인권 문제를 어떻게 다룰 것인가 이태호_‘시대교체’와 군사주의의 덫 김종엽·은수미·이철희·정현곤_[대화] 박근혜 1년과 민주파의 대응 시 김선우_나들의 시 om 11시 외 박성준_왜 그것만을 요구하지 못했을까 외 박주택_돌의 서약 외 신두호_다가가는 행위 외 유형진_우유는 슬픔 기쁨은 조각보 외 이병률_호수 외 이은봉_푸른 곰 외 최금진_개구리가 우는 저녁 외 함명춘_雪國 외 황규관_새로움이 우리를 가두었다 외 소설 성석제_투명인간(장편연재 4) 김금희_옥화 정지아_아하 달 최은미_근린(近隣) 작가조명 | 신경림 시집 『사진관집 이층』-막힌 혈을 뚫는 신명의 촉_강정 문학초점 | 이 계절에 주목할 신간들_강경석, 백낙청, 송종원 문학평론  차미령_실패의 기록: 최근 장편소설 논의에 부쳐 양경언_작은 것들의 정치성: 2010년대 시가 ‘안녕’을 묻는 방식 김수환_“책에 따라 살기”: 유리 로뜨만의 문화유형론과 ‘러시아’라는 유령에 관하여 논단과 현장 권혁태_역사와 안보는 분리 가능한가: 일본의 우경화와 한일관계 이정훈_동아시아 담론, 온 길과 갈 길: 백영서 『핵심현장에서 동아시아를 다시 묻다』의 안팎 살피기 촌평 김백영_최정운 『한국인의 탄생』 윤대석_정종현 엮음 『신남철 문장선집』 황정아_류준필 『동아시아의 자국학과 자국문학사 인식』 김응기_이옥순 『인도는 힘이 세다』 강양구_장하석 『온도계의 철학』 김준형_앤드루 바세비치 『워싱턴 룰』 조문영_원 톄진 『백년의 급진』 장정일_후루이 요시끼찌 『요오꼬•아내와의 칩거』 변현태_윤지관 『세계문학을 향하여』 문화평 | 박주용_걱정이다, 정부 대학개혁안 교육시평 | 윤세병_한국사교과서 ‘소동’의 끝은 국정교과서? 제12회 대산대학문학상 발표 [시] 김응규 / [소설] 강하나 / [희곡] 임빛나 / [씨나리오] 한지수 / [동화] 홍현정 / [평론] 당선자 없음 [2014.03.01 발행. 527쪽. 정가 15,000원]
뉴스등록일 : 2014-03-25 · 뉴스공유일 : 2014-06-1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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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굴된 시간  김상호 시집 / 문학공원 刊   바티칸에 있는 피에타 상을 보고/ 미켈란젤로가 되는 꿈을 꾼다/ 어떻게 하면 그런 꿈을 이룰 수 있을까/ 좋은 석재를 구하고/ 좋은 연장을 마련하고/ 피나는 노력을 해야겠지/ 피에타와 같은 상을 조각하려면/ 그처럼 위대한 작품을 남기려면/ 얼마의 시간이 필요할까/ 여기 거친 석재를 구하고/ 겨우 초벌 다듬기를 한/ 어설픈 조각상을 만들어놓았다/ 쪼아낸 잔돌도 버리기 아까워/ 이것저것 모두를 모아놓았다/ 걸었던 꿈의 길을 잃지 않으려고 ― 김상호, 자서(책머리글), <어설픈 조각상> 중에서   김상호 시인께서 지니고 있는 사상을 말하자면 크게 둘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애국심이고 또 하나는 조상에 대한 숭모정신이다. 그의 몸은 애국심으로 뭉쳐져 있고 그의 인생은 애국심으로 일관되게 이어져왔다. 그런 생각은 시에서 모두 드러난다. 그의 생각은 걸어가는 순간에도, 잠을 자도, 일을 해도, 여행을 해도 모두 나라의 발전을 위한 생각과 조상에 대한 감사함으로 일관되어 있다. ― 김순진(문학평론가. 고려대 평생교육원 시창작 교수), 서문 <애국심과 숭모정신을 통한 마음숲 가꾸기> 중에서         - 차    례 - 제1부 시時는 視란다 시時는 視란다 외로운 이내 몸  청암 해 원단 동장의 기독 유월의 통곡 푸른 한강의 잔물결 꽃피는 바다 애국가 제창 은종, silver bell 무궁화꽃을 피아주 태극기를 휘날리자 숭례뮨의 복원 한양의 전당 항아리 제2부 제철보국의 염원 천국의 환송 우리의 다짐 포스코인의 혼 포스코의 신화 영일만, 포항제철소 모래바람 롬멜하우스 우향우 정신 환희, 그 슬픈 눈물 제3기층 신생대 영일만의 땅 자원은 유한, 창의는 무한 소리 없는 전쟁 광양만, 광양제철소 금빛 쇳물 섬으로 광양만의 땅 영점관리 Zero Defect 또 다른 시작이다 첫 경험의 추억 이 언덕을 걸으며 고통의 삶 계사년 원단 1 계사년 원단 2 제3부 미의 진화 갈증渴症 시간 키릴 악셀로드  암석岩石  미의 진화  꽃의 단상 복어 화석 인터넷 바다  지상파 방송  소나무 옹이  성수대교 막말 천사의 눈물  일처다부ᅳ妻多夫로 살다 미안해  말馬  통곡의 벽痛哭之壁  발굴된 시간  존재의 이유  약속約束  물 워낭소리  갈대  소나무  제4부 병아리 알을 품다 봉래정 사정목 까치집 국밥 아침 빵 벌거벗은 용서 기찻길 쥐불놀이 병아리 알을 품다 새 생명으로 살다 연날리기 등잔 모내기 베틀1 베틀2 물레 문간방 고사리 강변 솔바람 호박 [2014.02.26 초판발행. 159쪽. 정가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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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천강문학] 제6집 (2013년) 주천강문학회 화보 시·한시 김병렬_바람이 가는 길 외 2편 김선영_유년의 바람 외 6편 김윤자_금붕어 김이진_작은 들꽃 외 2편 김인태_겨울, 여백 눈 외 2편 박일중_신세계의 온도 외 1편 서동안_앵두나무 세 그루 외 5편 양재룡_청순 소녀 외 4편 이기은_푸른 소금 외 2편 이용욱_마음을 비웠어요. 외 6편 이재업_내가 만난 여자는 모두 A형이다 외 6편 장춘선_행복한 여유 외 1편 조석희_시골 장터 외 6편 전하라_우산 외 4편 단편소설 | 김순진_기원  수필 | 김원식_청령포, 성지에 대한 예절··· 외 3편 문학인 교류 | 한국스토리문인협회 주천강문헉회 회칙  주천강문학회 활동 연혁 [2013.12.15 발행. 199쪽. 정가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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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렌토 아리랑  이경구 수필집 / 선우미디어 刊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 김춘수의 시 「꽃」에서 죽음이 네 문전을 찾는 날  너는 무엇을 내보일 수 있겠는가. 오오, 나는 내 생명 가득 찬 잔을  그 손님에게 드리리라. 결코 빈 손으로 돌아가게 하지는 않으리 — R. 타고르/김양식 역, 「기탄잘리」에서   나의 수필 쓰기와 이 책에 쏟은 열정은 위의 시구와 같다. 내가 십여 년에 걸쳐 쓴 『소렌토 아리랑』에는 팔순 가까이 살아온 발자취, 회상의 글, 인생의 낙수, 반성의 글, 남기고 싶은 말이 담겨 있다.   이 책의 집필과 증보를 도와 준 아내와 아들딸 내외, 책 표지 및 망초 스케치를 그린 큰아들, 그리고 출판을 맡아 주신 이선우 수필가에게 고마움을 표한다. ― 이경구, 책머리글 <작가의 말> 중에서       - 차    례 - 작가의 말 1. 까치 소리 벼 초가 그림 이야기 차례(次例) 까치 소리 2. 티끌 모아 태산 무궁화 전시회를 찾아서 소문만복래 나에시로가와(苗代川)의 400년 티끌 모아 태산 은행나무 3. 망초를 기르며 지하철 풍경 빚꽃 필 무렵 망초를 기르며 고요한 아침의 나라 4. 달아 달아 고교 국문법 소렌토 아리랑 삼성산(三聖山) 의 미소 달아 달아 나의 산책 코스 5. 휴전선은 살아 있다 아우라지를 찾아서  영금정 해돋이 휴전선은 살아 있다 첫 눈 6. 안개 낀 노량진역 새터 동요 안개 낀 노량진역  퇴고 신륵사(神勒寺) 빠다링 장성(八達嶺長城) 7. 쇠똥구리 수요 시위(水曜示威) 쓰레기 호떡 낙화암 쇠똥구리 8. 육교 풍경 분꽃 미용사 매미 소리 춘향전 읽기의 즐거움 육교 풍경  구두 병원 9. 조선 가구 무창포(武昌浦) 낙조 목회 조선 기구 포장마차 방범등 불빛 10. 스승 생각 대야미(大夜味) 나들이 척화비 표지석 스승 생각 안동손국시 서울외국인묘지 공원 11. 이경구의 수필 | 작품평 박정순_소렌토 아리랑, 맛있다 임창순_수필의 원천에 다가서며 안재동_글을 통해 새로운 인생을 살다  12. 작품 영역(英譯) Growing Horseweed The Song of Sorrento Arirang The Truce Line Is Alive 작가 후기   [2014.02.05 초판발행. 256쪽. 정가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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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에 핀 꽃 수로  정건영 장편소설 / 아라 刊   한 민족에게 신화, 전설, 민담은 그 민족을 대표하는 전형성을 그대로 드러내기 마련이다. 그 민족의 정서, 가치관을 비롯하여 관습, 윤리규범 등이 모두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리하여 이런 설화 속에는 표출된 혼례와 출산, 가족과 사회계층, 하다못해 종교나 성적 행위까지 모두 그 민족다운 특색을 보이고 있다.   그런 면에서 『삼국유사』는 우리 민족의 원류와 뿌리를 찾는데 보배로운 존재이다.   그 가운데 권2 「기이紀異」에 수록된 〈수로 부인水路夫人〉이 가장 나를 사로잡는 인물로 다가왔다.   수로 부인을 둘러싼 몇 개의 단편적 일화와 향가, 한시로 표현된 시편들이 구슬처럼 흩어져 서로 아무 연관이 없이 흩뿌려진 듯하나, 이것을 줄로 꿰어 음미해 보면 참으로 신선한 의미로 그 형체를 드러내었다.   수로 부인은 신라 제일의 미인으로 순정공과 혼례하고 강릉 태수로 부임하는 길이었다. 붉은 벼랑 위의 철쭉꽃을 보고 수로 부인은 그것을 간절히 원하였다. 아무도 오르지 못할 험한 벼랑이었으나 그곳에 올라 꽃을 꺾어 바친 이는 견우노인(소 끌고 가는 노인)이었다. 노인은 꽃과 더불어 노래 ‘헌화가’도 수로 부인에게 바쳤다. 또 얼마를 북으로 오르다가 이번에는 동해 용왕에게 납치된다. 인근의 모든 백성들이 다 동원되어 막대기로 바닷물을 치며 ‘해가’를 불러 위협해 수로 부인을 되찾는다. 수로 부인은 자태며 용모가 절세의 미인이라, 매양 깊은 산골이나 큰 못을 지나다가 여러 번 신물神物들에게 납치되곤 했다는 기록이 있다.   이 설화에서 왜 하필이면 젊은이도 아닌 노인이 수로 부인에게 꽃을 꺾어다 바쳤을까. 용왕은 누구이며 왜 수로 부인을 납치하였다가 되돌려 주었을까. 수로 부인이 얼마나 아름다웠기에 여러 신적인 존재들이 납치하고 탐하였을까. 순정공은 권력을 지녔으면서 어찌하여 아내도 지키지 못하는 존재였을까.   『삼국유사』는 간략히 시편과 이면 설화만을 기록하고 있으나 현대를 시는 나의 눈에는 신비로움을 벗겨낸, 숨겨진 인간의 모습이 아주 아름답고 격렬하게 다가옴을 막을 수 없었다. 그리하여 그 숨겨진 의미를 찾아 재구성한 것이 이 장편소설 『벼랑에 핀 꽃 수로』이다.   그리스 트로이의 헬렌은 아름다움으로 그녀를 차지하려는 영웅들과 신들의 전쟁을 일으켰다면, 우리의 수로 부인은 아름다움과 인간다움으로 신과 인간의 전쟁을 유발했다. 절대의 미에 대한 예찬과 생명을 내건 옹호 역시 헬렌과 비견할 만하다.   수로 부인을 통하여 신성과 인성, 헤브라이즘과 헬레니즘의 양면성을 음미해 보고, 관습과 도덕이라는 이름으로 각질화된 겉껍질을 벗겨내고 인간을 발견하는 숭고한 인간복권을 시도하는 일이 나의 과제였다. 어쩌면 이런 것은 설화의 이면에 이미 모두 암시된 의미일 것이다. 나는 그 숨겨진 의미를 찾아 이 장편으로 재구성하였다.   독자 여러분도 우리의 고전 수로 부인을 통하여 본래의 존엄한 인간성을 탈환하고, 한 번쯤 신라의 하늘로 상상의 날개를 펼쳤으면 한다. ― 정건영, 작가의 말 '〈수로 부인〉에의 숨겨진 의미를 찾아서' 중에서        - 차    례 - 1 서라벌의 봄 2 무지개 타고 온 새 생명 3 담장 안에 피어나는 나리꽃 4 외출에서 만난 사람들 5 가배의 길쌈놀이 6 꽃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7 주령구의 긴 연 8 소해의 야망 9 잠을 깬 역신을 보다 10 혼례 11 십우도 12 붉은 바위 벼랑 위에 핀 꽃 13 용왕에게 납치되다 14 산적 마방의 하늘 15 도척과 공구 16 화사은 한 영혼을 정화하고 17 서라벌의 역질 18 이상향을 찾아서  작가의 말 [2013.11.25 발행. 339쪽. 정가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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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문학세계] 2014년 3월호 金天雨 詩人의 세상 읽기 | 김천우_기도의 書 권두시 | 전우용_평화를 위하여 기획특집 | 음유시인 신준식의 향기가 있는 詩(23회) | 신준식_약손 외 4편 명사 초대석 | 채수영_쓸쓸한 것에 대한 명상 외 4편 초대시 10인선 | 김규태 김철 박송죽 박철언 송동호 이기반 이덕 임병호 장승재 정득복 월평 | 이수화_제재부터 생동감을 주는 시(詩)들 시향이 있는 뜨락  강준철 권병수 김명숙 김연식 김용길 김용웅 김종남 김종식 남대석 류은현 박관호 박순길 박진구 박찬중 성기종 손귀분 손명희 신순균 이상원 이석근 이수동 이수옥 이종완 이지윤 장화자 전세준 정대구 정영기 조재성 최경수 최경식 최영기 최정심 최창열 피영숙 홍석하 홍성웅 책 속의 소시집 | 김승국_피에로 유아를 위한 물속 동물의 노래 | 김종상_가리비와 해파리(1) 동인탐방 | 부악문학회 이순이 장경희 이인환 홍선표 김미희 박양조 설정아 박순자 윤경자 시조의 창 | 김태희 박중선 오동춘 윤현자 정순량 산강의 시조 도사리(11회) | 산강_수안보 통신-적막  동화 | 고복록 양봉선  콩트산책(37회) | 이자야_숨죽인 밤 2 이달의 수필 여행 | 강문희 김영숙 김은순 이경엽 이원길 이인수 정화신  정선교의 명작 기업소설(3회) I 정선교_황금 시장 소설 | 소진섭_어머니의 유언 초대평론 | 정유지_거침 없는 문체, 세상을 담아내는 산문의 집 한 채                   ― 김지영 소설집 『우생마사(牛生馬死)』 해설 희곡 | 나혜연_RED 신인문학상 [시] 김효석_허무 외 2편  박준영_파도여 잠들어라 외 2편 설경분_하얀 겨울 외 2편  윤종만_봄꽃 외 2편 [수필] 이경옥_거울 [2014.02.20 발행. 279쪽. 정가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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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불교평론] 2014년 봄호 권두언 | 붓다의 몸도 몸이다_허우성 특집 | 불교의 몸, 몸의 불교 몸의 형이상학을 위한 서설_조광제 불교에서 몸이란 무엇인가?_임승택 수행에서의 몸_이거룡 몸, 질병 그리고 불교의학_양승규  성형 요구하는 현대문화와 불교_김정희 논단 힉스입자를 통해 본 불교의 세계관_양형진 죽음,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_문현공 2013 불교평론학술상 수상기념 강연 | 법성총 현양의 의의_신규탁 사색과 성찰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부처?_성태용 아름다운 선물_김일연 길고양이에서 발견한 인연_방민준  선화륜(旋火輪)과 강(江)_문태준 행복의원천, 불교_사기순 목숨의 한계를 넘어서는 삶_이혜선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것_윤호우 고양이와 나_김미수 특별기획: 경허를 다시 읽는다 경허 연구의 경향과 특징 분석_이종수 경허 전기 서술의 몇 가지 경향_백원기 경허 선사의 무애적(無碍的) 선시_이종찬 경허성우의 불교사적 위상_한상길 경허 담론의 쟁점과 현재적 의미_허정 현장 리포트 10일간 위빠사나 수행 체험기_김우남 대만 법고산 탐방기_서재영 불교평론 북리뷰 《대승기 신론 강해》 한자경 지음_박태원 플래나간 《보살의 뇌》 박병기·이슬비 옮김_홍창성 《생태사회와 녹색불교》 유정길 지음_박병기 기획연재·현대한국의 불교학자① 김동화 | 불교연구의 근대적 교상판석의 선구_김영진 [2014.03.01 발행. 390쪽.정가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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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인심만큼이나 부드럽고 유연한 산세를 자랑하는 명산 광덕산과 망경산을 두루 안을 수 있는 능선이 한눈에 펼쳐지는 길 옆 숲에 펜션과 찜질방을 접목시킨 아산지역 또 하나의 힐링 명소가 탄생했다.   널리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조만간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곳은 다름 아닌 지난 2월 하순 문을 연 ‘구들한증막’   배방읍 수철리 산 32-4에 자리한 ‘구들한증막’은 사찰 불승정사 가는 길로 들어서면 그 자태를 드러낸다. 면적은 자그마치 3만3천㎡에 이른다.   봄에는 산등성이에 철쭉 등 풍성한 들꽃이, 여름에는 짙푸른 녹음이, 가을에는 오색단풍이, 겨울에는 은백색의 풍광이 어우러지는 이곳에서의 하룻밤은 며칠 동안의 여운을 남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곳의 특징은 민박의 가정적 분위기를 물씬 풍기면서도 호텔의 편의성을 갖춘 고급 숙박 시설에 찜질방까지 갖추고 있다. 벌써부터 여행객들의 입소문을 통해 가족, 연인 등과 함께 가보고 싶은 이달의 가볼만 한 곳으로 주목받고 있다.   펜션은 18평, 16평, 14평 세 가지 크기로 마련됐으며, 방마다 찜질방이 달려있다.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찜질을 원할 때는 70평에 달하는 대중구들한증막을 이용할 수도 있다.   -또 하나의 자랑거리는 100% 친환경시공-   이 업소의 특징 중 또 하나의 자랑거리는 100% 친환경시공에 있다. 찜질방 바닥은 황토와 게르마늄석, 참숯을 섞어 80센티미터 높이로 깔았고, 벽은 목문석으로 치장했으며, 아궁이에 불을 지피는 전통방식을 택했다.   여기서 목문석이란 돌에 나무 나이테와 같은 무늬가 있어 붙여진 이름으로, 이 돌을 담근 물로 목욕을 하거나 섭취하면 원활한 신진대사는 물론 혈액순환을 촉진해 체내에 누적된 독성물질을 배출한다고 알려져 있다.   -소나무 숲과 마르지 않는 계곡에 체육시설까지-   밖으로 눈을 돌리면 자그마한 언덕에 소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다. 찾는 이의 발걸음을 저절로 붙잡을 것 같은 분위기다. 또 사계절 물이 마르지 않는 작은 계곡과 물웅덩이는 우리의 어린 시절을 떠오르게 하면서 추억 속으로 안내한다. 이곳저곳 거닐다 출출할 때면 입구 오른편의 작은 식당으로 향하면 맛이 일품인 만경산 곰탕이 손님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이곳엔 단체나 가족단위의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족구장도 마련돼 있다. 여기에 조만간 당구장과 탁구장도 갖출 계획이란다.   이토록 멋들어진 곳에 뿌리를 내린 김상련(68) 대표는 “여기에 오기까지 6년여의 세월이 흘렀다. 오랫동안 고민하면서 상상 속의 꿈을 위해 짓고 허물기를 수없이 반복했다”고 소회했다.   김 대표는 원래 스테레오카세트를 제작 판매하는 전자회사를 운영한 기업가 출신이다. 그러던 중 1997년 IMF 위기가 찾아오자 평생을 일구어오던 사업을 접고 고통의 세월을 보내기도 했다.   그가 육체의 피로∙고민∙괴로움 등을 달랠 수 있는 힐링을 생각한 것도 이 무렵. ‘구들한증막’의 탄생은 이렇게 이뤄졌다.   김 대표는 “사업이 정상궤도를 달릴 때 어린이집을 잠시 후원한 적이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그동안 잊고 지냈던 일을 다시 찾을 계획이다.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14-03-23 · 뉴스공유일 : 2014-03-24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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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신문 ·
우리짚풀연구회는 김종만(72․아산시모종동) 교육강사가 자신의 짚풀공예 작품을 하나로 모은 작품집 ‘김종만의 짚풀세상’을 발간했다고 3월24일 밝혔다.   이 도록에는 등잔, 채반, 겹항아리, 찻상 등 전통작품과 와인잔, 가방, 아기고래 등 현대작품을 포함한 40여 종의 짚풀공예품을 직접 제작하여 수록했다.   여기에 김종만 강사가 직접 체험교육 활동을 한 자료사진과 더불어 수상자료도 함께 수록하고 있다.   특히 김종만 강사는 특유의 야무진 솜씨를 잘 표현한 향로, 소나무분재, 거북이보석함, 등잔걸이, 장구 등 30여 점의 짚풀공예 창작품을 선보여 주목을 끈다.   무엇보다도 김 강사의 작품세계는 현대적인 요소를 가미한 창작품 하나하나에 스토리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단순한 공예의 의미를 뛰어 넘는 새로운 예술세계의 표현력에 높은 점수를 준다.   짚풀공예는 산과 들에서 자라는 볏짚과 풀을 재료로 하여 꼬고 엮고 땋아서 작은 소품부터 인테리어용품까지 원하는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서민들의 예술공예라는 점을 감안할 때 이번 도록작품집은 앞으로 짚풀공예를 연구하는 참고자료로서의 가치도 충분히 지닐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종만 강사는 “재료를 다듬고 새끼를 꼬고 엮기를 반복하는 긴 시간과의 싸움에서 완성되는 가는 작품에 희열을 느꼈으며, 이러한 기쁨을 혼자보다는 함께 여럿이 느껴보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도록을 발간하게 됐다”면서 “부족함이 많지만 우리나라 서민들의 혼이 담긴 짚풀공예를 이해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만 강사는 어린시절부터 부모님들께서 만들어 쓰던 짚풀공예품을 어깨너머로 보고 배우기 시작하여 2009년부터 본격적으로 전문교육을 받고 풀짚공예 체험학습교사라는 자격증을 취득했다. 그동안 그는 여러 작품들을 각종 공모전에 출품하여 은상, 동상, 장려상을, 2013년 제1회 대한민국온궁미술대전 공예부문 입선과 2013년 제1회 전국 짚공예품 경진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우리짚풀연구회 짚풀공예 체험교육 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우리짚풀연구회 관계자는 "그동안 전국에서 짚풀공예를 한다는 사람들은 많지만 다양한 솜씨를 발휘하는 사람은 극소수일뿐 아니라 기능 전승에서도 위기를 맞고 있는 시기에 이번 작품집 발간은 짚풀공예를 배우고자하는 사람들에게 튼튼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등록일 : 2014-03-23 · 뉴스공유일 : 2014-03-24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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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겨울이 그립다  민병재 수필집 / 월간문학 출판부 刊   “찝찜찜” 창가에서 이름 모를 새들의 합창소리에 단잠을 깼습니다.   서양 사람들은 새가 기뻐서 노래를 부른다고 하고, 한국 사람들은 새가 슬퍼서 운다고 합니다. 그러나 새는 노래하지도 울지도 않는다고 합니다. ‘새는 자기의 위치를 알리기 위해서, 짝을 찾기 위해서, 그리고 건강을 위해서 소리를 낸다.’라고 캐나다의 조류학자 ‘앤드류 베이커’는 말했습니다.   어느덧 졸작(拙作)인 수필집 『그 겨울이 그립다』를 출판하게 되어 설렘보다 걱정이 앞섭니다. 아직도 문학이 무엇인지 잘 모르면서 겁도 없이 제2집(第二輯)을 내게 되었습니다. 낯선 길을 가고 있는 것 같은 마음입니다. 제1집(第ᅳ輯)은 『건청궁의 가을』이었습니다. 우리의 국모인 명성황후를 시해하고, 그것도 모자라 능욕하고, 불태워 옥호루에 내 던진 일본인(日本人)들의 만행을 보고, 분노를 느끼며, 수필집으로 출판해 냈었습니다. 그 글이 독자들에게 얼마나 읽혔는지는 알 수 없으나, 부족한 글을 발간한 바 있습니다.   창문을 활짝 열어보니, 역사의 계곡에서 봄이 오는 소리가 들려오고 있습니다. 인고(忍苦)의 세월을 견뎌내고 파아란 싹들이 쏘옥 쏘옥 무거운 흙덩이를 머리에 이고 힘차게 나오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봄이 꽃소식을 가지고 손짓하며 달려오고 있습니다. 찬란히 비치는 햇볕 속에 산수유도 노오란 꽃망울을 미소 지으며 피워 주고 있습니다. 머지않아 아지랑이도 잔잔히 끼겠지요. 은발(銀髮)의 이 나이에도 봄을 그리며 글을 써 내려갑니다. ― 민병재, 책머리글 <작가의 말> 중에서   민병재 씨의 수필에서 그의 생활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몇 가지 두드러진 것을 보면, 과거 어릴 때 이야기, 고향의 그리움, 현재 생활에서 화초 가꾸기, 가족과 친척들 이야기, 문학 모임 이야기, 그리고 사회에서 겪은 이야기가 제일 많다. 이러한 내용과 소재의 글에서 글 제목만 보아도 독특한 글이 많다. 그중에도 「못 말리는 맹순 할머니와 선」 「아름다운 실수」 「십사일간의 사랑, 눈물」 「그 겨울이 그립다」 「사계절이 있어 좋아」 「그때는 그랬었는데」 「푸른 강물 위에 작은 배를 띄우고」 등은 그의 생활을 잘 나타내는 아주 인상적인 글이었다. ― 이성교(시인. 문학박사. 성신여대 명예교수), 해설 <풍부한 인생 경험과 뛰어난 문학정신으로 꽃 피운 세계> 중에서        - 차    례 - 작가의 말 제1부 어느 산사를 찾아서 창경궁을 걸으며 못말리는 맹순 할머니와 선 단비가 오던 날 낙산에 올라보니 메밀꽃 필 무렵의 봉평 입이 행복한 하루 골목길, 재래시장을 들어가 보니  공포의 네 시간 홀로 산다는 건? 물 흐르듯이 제2부 초가집 상념 아름다운 실수 세월 참새구이 보시를 하니 숲과 연꽃 울먹이는 꽃들 모자람이 보이는데 하룻밤 자고 가라카이! 어느 시인의 사랑 세상에 이런 일이 제3부 그 겨울이 그립다 시작은 했는대 호르몬제와 운동 뷔페식당에서 만난 메뚜기 친정할아버지 덕분에 낭만의 계절 가을 꽃은 정말 아름다워 사람 냄새가 나는 집 사노라면 이런 날도 14일 간의 사랑, 눈물 푸른 강물 위에 작은 배를 띄우고 제4부 ○○중고 총 동문 체육대회 그때는 그랬었는데 요일제에 걸려 어머니의 얼굴을 그리며 1박 2일의 여정 삶과 죽음 사이에서 바다, 육지, 하늘을 누볐다 남편에게 불평을 했었는데 마음을 비우니 지금이 이조시대인가? 하느님이 보우하사 제5부 흰돌이와 아지 길눈이 어두워서 까치 소리가 새벽잠을 깨우더니 목숨을 걸고 옛날식 다방에서 문학기행을 다녀와서 거꾸로 가는 세상 살구가 여러사람의 입을 즐겁게 했지만 삼계탕을 먹으며 성적이 뭐길래 사계절이 있어 좋다 제6부 주목 한 그루를 심고 그날에 생긴 일들 난 행복하다 쇠꼬리 곰국을 끓이며 누가 등떠밀었나? 노인들의 횡포 교육이란 무엇인가? 어디서 많이 뵌 분 같습니다 봄뚱이의 눈물 겪어보지 않으면 모른다 그날은 뜻깊은 하루였다 다시 어머니를 생각하며 해설 | 풍부한 인생 경험과 뛰어난 문학정신으로 꽃 피운 세계_이성교 [2013.08.20 발행. 222쪽. 정가 12,000원]
뉴스등록일 : 2014-03-23 · 뉴스공유일 : 2014-04-05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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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람 시골 살기 시골 사람 서울 통근하기  김영수 생활글집 / 문학공원 刊   1988년부터 2012년까지 15년간을 저는 경기도 양평에서 살았습니다. 그 중에서 13년간은 세월리라는 산골에서 그리고 2년간은 읍내에 주거를 두고 서울로 출근했습니다. 비록 경제적 이유로 쫓기듯 간 양평에서의 시간이었지만 저는 저의 50~60대를 이곳에서 보내며 4권의 책을 써서 발표하였습니다. 지나고 보니 황금 같은 시간들이었습니다. 책들은 모두 하늘의 형상을 찾아 세계를 돌던 제 자신의 기록이었습니다.   십여 년 간 외국으로 외국으로 돌며 신의 뜻을 찾던 저의 눈에 비친 신의 모습은 아름다움의 다른 이름이었고 그 아름다움이 제가 살던 양평의 자연 속에 정중동의 자세로 살아 있음을 어느 순간 깨닫게 되었습니다. 자연뿐 아니었습니다. 그 속에서 동화되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사람들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제가 매일 출근하는 서울과 양평을 비교해보게 되었고 이들 극명하게 대조되면서도 필연적으로 공존하는 두 요소가 사람들에게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기록할 필요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더욱 더 절실하게 그 필요성을 느끼게 해준 사건은 저의 읍내 생활이었습니다. 서울을 닮아 점점 삭막해져 가는 읍내의 모습에서, 서울에서 경제적 이유로 시골로 피난 온 사람들의 어두운 얼굴에서 절박하고 냉혹한 도시민의 모습들을 보았던 것입니다. 저는 그들이 시골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그 속에서 스스로 치유되어 부활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세상에 내 놓는 것입니다. 자연은 지키고 보존해야만 우리를 품어 주는 존재이기에 드리는 글입니다.   글을 다 써놓고도 출판해주겠다는 출판사를 찾지 못해 여러 해 가지고 있던 이 글이 햇빛을 보게 되었으니 세상에는 없어도 사는 길이 분명 있는 듯합니다. 없는 것을 이해해준 이웃이 있었기 때문이지요. 나의 친절한 이웃이며 문학공원 대표이시고 저명한 작가이신 김순진 교수께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 김영수, 책머리글 <자연은 지키고 보존해야만 우리를 품어주는 존재> 중에서                    - 차    례 - Part 1 몸 둘 곳을 찾아 시골로 양평 산골로 가다  겹치는 환난 속 세금의 칼날 위에 서다  교통사고를 당해 대중교통으로 통근하다  서울로 돌아가야만 하게 되다  Part 2 서울 사람이 사는 시골 벌레에게는 사람이 독인가?  앗! TV가 안 나온다  파 한 단을 구하러 들판을 헤매다  산야에서 들리는 소리  봄의 대지에 내리는 빗소리  봄의 화려함을 기다리는 생명의 대열들  골프공만한 우박이 내리다  푸른 정적 속에서 신(神)을 느끼다  비어있으면 차고 차있으면 비는 뜰  순백(純白)의 뜰이 되다  흰 목련을 심다 그리고 죽이다 그래서 다시 심다  꽃을 심다, 야생화 앞에서 부끄러움을 느끼다  찾아오고 사라지는 야생화들  백합, 니를 놀라게 하다  거미와 말을 하다  제비를 보다  푸른 것은 잔디다?  별을 보다  상추 심기, 그리고 포기하기  무서울 정도인 빠른 식물의 성장속도  재래종과 외래종의 싸움  가지치기를 할 것인가 말 것인가?  십자가가 찾아오다  마음의 문을 열면 들리는 소리  시골길을 가다가 미소를 짓다  아름다운 강변을 산책하다  짐승이 된 이웃에 희생된 위령비를 보다  벽난로에 불을 지피고  울티리에 긷힌 고라니를 보며 울타리 안에 사는 사람을 생각하다  뜰에 다람쥐가 나타나다  반닷불이를 보다  움직임에서 정적을 느끼다  나비를 보며 어머니를 생각하다  낙엽 쌓인 숲속에 누워보다  가을이 뜰에 찾아오다  낙엽 위에 떨어지는 빗소리를 듣다  시골에서 제일 아름다운 것은 논이다  밭을 보다  길을 보다  논밭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보다  새로 이사 온 도시의 아이들 얼굴에서 피어나는 기쁨을 보다  울리지 않아도 우는 북을 만나다  집 안으로 산을 들이다  눈 속에서 환상을 경험하다  빨래터를 보다  펜션이 여럿 생기다  미국 시골의 갤러리, 양평의 갤러리  힐 하우스에 들르다  시골 공기와 서울 공기  시골길 서울길  동네에 쓰레기가 늘어가다  Part 3 대중교통으로 서울 통근하기 아무런 교통 정보가 없는 시골 정류장  출퇴근길에 만나는 기쁨들  음악을 사랑하는 아주머니 한 분을 만나다  늘어나는 가난한 사람들, 정부를 욕하는 사람들  그만 보았으면 하는 전철 안 사람들  Part 4 읍내에 살기 서울로의 이사 길에 읍내에 주저앉다  봄이 오다  ‘숲은 숲이고 물은 물이다’가 적용되지 않는 논  가슴이 아파 돌아오다  민들레에 놀라다  다시 강변 산책로에 나가다  여름이 되다  운길산의 수종사에 오르며 한숨짓다  새벽 물소리를 듣다  오리온좌를 보다  강변 산책로에서 넋 잃은 닭이 되다  가을 논을 보다  국화꽃을 따는 아주머니와 다투다  참혹하게 변해버린 나의 동산  멈춘 강물 흐르는 소음  숲으로 가고 싶다  Part 5 귀거래사 숲이 나를 부르고 있었으나  교통사고로 비명에 가신 형님의 영전에서 맑은 영혼을 보다  다시 봄이 오다, 푸르름의 아름다움을 보다  하늘을 감동시키는 길이 있었다 [2014.02.26 초판발행. 222족. 정가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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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B e-Book Herald' [한국문학뉴스] 제9호 ◑무료열람(e-Book,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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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시학] 제4집 권두언 | 가르치려 하지 말고 대화를 하자_하수현(포항시인협회 대표)  경북시학 초대시 어떤 우화·6 외 1편_김송배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 가벼운 것들이 위로 간다 외 1편_김주완(한국문인협회 이사) 포항 시문학의 향연 해파리의장례 외 6편_하수현  겨울 산사 외 4편_권정선  달팽이, 사막을 건너 외 4편_박재우  꽃들도 시가 있어야 산다 외 4편_천기수  친절한 홍길동 외 4편_김영신  폐선의 봄 외 6편_김미옥  벤자민 한 그루 외 4편_이원식  오래된 열매 외 4편_조미숙  아다다의 딸들 외 4편_김근열  동빈내항의 겨울밤 외 1편_이재영 회원 특집 | 김영신의 시세계 별 다방의 아침 외 9편_김영신 시집 속의 수필 찔레꽃_권덕출 아름다운 연(緣)으로 살면_정필중 경북의 시인들 겨울숲에서 1 외 1편_주영욱 아, 동백_권숙월 석양(夕陽) 외 1편_차영호  소광리 가는 길 외 1편_김만수  풍경(風磬)소리 외 1편_조신호  김 목수의 수건 외 1편_정구찬  다도 1 외 1편_최삼영 저물녘, 나루끝 네거리에서 외 1편_김성찬  끓는 물의 무게는 외 1편_박인숙  나무의 악보 외 1편_추영희  회색 고물상 외 1편_서영칠  길 외 1편_윤이산 [2013.12.01 발행. 138쪽. 정가 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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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선수필] 2014년 봄호  권두에세이 | 수필을 쓰며 얻는 깨달음_발행인 정목일 2014 봄수필 40선 제1부 그들의 하루    김학_호치민의 3꿍 정신  김정화_하얀 낙타  엄현옥_그런 수필이었으면  송혜영_대죄大罪  이방헌_어머니는 명의  김길영_군식구  장경환_틀 밖의 세상  최보금_자심반조 안유환_마지막 남은 "마당’  안경덕_주홍 의자의 꿈  한후남_측석側席  박정희_15개의 창은 한 그림이다  박재완_중년中年  강은슬_그들의 하루  제2부 물음표를 달았다    오덕렬_항꾸네 갑시다  이종전_위험한 동거  추선희_파란 무기  유영자_길표 운동화  선정은_무임승차  이강촌_갈랑이의 긴 외출  민혜_모던타임즈  이여헌_합장合掌 아닌 포옹을  권중대_부富한 자들아 들으라  김진식_화두의 묘미  이경은_꿈속의 책상  권영호_물음표를 달았다  최종희_철새의 꿈  제3부 행복에 대하여 정목일_금동반가사유상  김광영_서까래  박종숙_점 하나 의미  이혜숙(신이혜숙)_날아라, 새  김은주_인연섭수  김창균_스마트폰  남명모_호미 한 자루  신성애_미용실 소묘  김국자_난대서숙蘭臺書塾  이원찬_죽기 전에 죽은 개미 전민_싸락눈 내리던 계절  정갑수_행복에 관하여  이방주_노각  선수필 열린 마당 선수필 신인문학상(2014년 상반기) 정민아_영치 달래기  김순덕_한 달간의 행복한 도전  조광제의 철학아카데미(5)•예술과 감각의 세계 | 제5편 하이데거의 《예술작품의 근원》 우리 민속 비춰보기(8) | 세시풍속 그리고 향토신앙 <8월>_서촌  역사기행(19)•고성(강원도)편 | 금강산 자락에서 평화통일을 기원하다_담원 [2014.03.15 발행. 241쪽. 정가 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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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문학관] 2014년 봄호 프롤로그 | 한 장의 사진 속으로_김송희(시인) 기획특집 | 현대문학의 재발견 VIII ― ‘시인 노천명·박용철, 소설가 계용묵·김내성' 편 문학과 삶의 공간  문학평론가 김화영 - 필기 도구와 글쓰기 / 사진: 오정석 함께 가보는 문학관 즐거움과 배움이 공존하는 곳, 「한국근대문학관」_임은정 (「한국근대문학관」 학예사) 원전으로 읽는 한국 근·현대 대표작품 『신생활』에 수록된 염상섭의 「묘지」에 대하여  ― 검열과 개작, 그리고 「만세전」_이종호(동국대 한국문학연구소 연구원) 기증자료 소개 함께 나누는 문학의 향기 - 현대문학관 기증자료 소개 ····에게 모던 경성과 욕망에 충실한 여자의 탄생 ― 방인근 『방랑의 가인』의 ‘강화숙'_이영미(대중문화평론가) 한국현대문학관 소식 | 문학전문박물관 등록 및 행사 안내 [2014.02.28 발행. 36쪽. 비매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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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문예시대] 2014년 봄호 시가 있는 고향 | 박지헌_봄 I 외 1 편 사색의 창가에서 | 박홍길_반월성의 달빛 발행인 칼럼 | 배상호_마지막 죽음에 이르는 말  문예포커스 | 문인호_섭리 외 10편 미니시집시리즈  박두길_그해 겨울 외 9편  서태수_폭포 외 9편 이 계절의 시인 안행덕_항해 외 4편 이성호_거문산 외 4편 이 계절의 수필가 손수영_느릅나무 정영일_탱고, 탱고여 나를 가두라 읽고 싶은 동화 | 강추애_고슴도치의 첫사랑 근하신년 | 배병휴, 성낙구, 배계선, 박두길, 신현득, 정경수 문예갤러리 | 오세효_봄 시특집 | 신현득_동북공정 저 ’거짓'을 쏘아라 외 10편 제15회 문예시대 작가상 수상 근작시 | 시부문 조헌호_내 사랑과 나의 시詩 외 4편 제9회 가람문학상 수상 근작시 | 시부문 육은실_맑은 날 외 4편  이 계절의 신작 시·시조 강준철_갈아타기 외 1편  강효삼(중국 조선족 시인)_다시 찾은 그 자리 외 1 편 김인태_낙화 외 1편  김혜영_삶의 나이테 외 1편  박연규_어머니의 일기예보 외 1편 배계선_무지개 외 1편  변채호_해월정에 올라 외 1편  심성보_각설이 외 2편  오기환_벚꽃의 낙화 외 1편 윤인숙_그대에게 머물고 싶어 외 1편  이봉도_봄 외 1편  이성림_청산도 외 1편 이용문_해넘이 외 1편 이재기_새해맞이 외 1편 조성순_청국장 외 1편 차달숙_먼 곳 외 1편 황병준_산山 외 1편   이 계절의 신작 수필 고승호_순천방면 문학기행  김종세_시련과 역경율 통한 승화  박명균_운동은 의무다 신영수_사람의 등급 장혜주_비밀 최영옥_또 한 번의 이별 신인문학상 당선 [시] 김선미_코스모스 외 4편  백명조_항아리 외 4편 이석란_당신에게 외 4편  이선화_7월이 오면 외 4편 이준우_단풍 외 4편  [수필] 남말선_꿈 이야기 외 1편 [소설] 김두수_10년만 젊었어도 [2014.03.08 발행. 237쪽. 정가 1만원]
뉴스등록일 : 2014-03-20 · 뉴스공유일 : 2014-03-2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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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수필문학] 2014년 3월호 권두화보•디카에세이⑷) | 진달래꽃_김학순 권두시 | 동백 외 1편_최창주  권두수필 | 만세, 함성이 터지던 3월_이웅재  특집 I • 공동제 | 봄, 생명의 신비 봄비_하길남  제비꽃과 함성_유헤자  봄의 사나이_김용철  움이 트는 이 계절에_곽흥렬  새봄은 온다_음춘야 봄 때문에_신건자  아! 매화_정순인  기획연재•수필로 쓰는 인생론(1) | 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_이병수 작가의 고향(124)•경북 울진 |  망향부_주종덕 나의 식도락(40) | 김치찌개_최찬희 내가 그린 나의 자화상(24) \ 모개 같은 내 얼굴_하창식  월평 | 정언명령(定言命令)과 수필에서의 메시지_이삼헌  한국현대명수필 100인선 후보작(9) 법당을 이고 앉은 여인_오경자 고장 안 난 벽시계_허학수  설악산 지게꾼_신규수  순대와 피아노_최원현 가슴은 비어있고_김의순 사랑(Love Chain)_이진이 틈_김형애 이 달의 新作隨筆 21人選 엄 마의 따뜻한 사랑_이방수 낙엽 따라 걸으며_장정식 천 년의 달빛_이순수 페트라의 시크협곡을 지나며_유기섭 그 때밀이 같은 사람_리철훈 파도에 실린 염원_박순철 구석에 숨고 싶다_장희자 봉사, 그 아름다운 이름으로_김종화 환경오염_한정규 상상 너머, 그 어딘가에_이순형 우리의 사랑 김연아, 아디오스_김상분 한 줌의 흙이 되기보다는 …_조정숙 대왕의 비원(悲願)과 애국혼_권성업 황혼의 찬가_장봉천 신나는 올림픽_고영문 빗속을 걸으며_이영혜 시간도둑_임지택 웃고 있는 고구마_정하성 나무를 태우면서_김창현 왕의 비원 (悲願)과 애국혼_정연우 못해 본 일들_강정희 5매 에세이  원준연(20)_후지시마(藤島) 선생  조한순(11)_피겨왕의 얼굴  새 연재 | 서울의 유적을 찾아서·1-감고당(感古堂)_정기용      초회 추천 최상필_잊혀진 기억  신성범_기러기 아빠 기획연재(完) | 하기식_미래의 연변  일본수필 | 에쿠니 가오리_여행지의 아침 / 김하영 譯 콩트수필 연재•내 삶의 길에 부르는 노래(65) |빈 통_이자야 [2014.03.05 발행. 165쪽. 정가 11,000원]
뉴스등록일 : 2014-03-20 · 뉴스공유일 : 2014-03-2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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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월간 [수필시대] 2014년 3/4월호 권두시 | 새벽 江강_이옥희  권두 칼럼 | 東海표기_성기조  권두 에세이 | 동메달의 기쁨을 누리고 있는가_유혜자  기획특집 1 • 수필의 창 | 한국수필의 내일을 향한 제언_김천혜  기획특집 2 | 수필평론  현대수필에 나타난 타나토스적 양상_윤지영  고동주의 수필세계_강의석  기획특집 3 | 수필로 쓰는 이야기 작은 천사 이야기_김상분  반세기의 우정여행_김달호  숲 속의 아파트_구양근  어느 화가의 이야기_박영희  절대고독_우희춘  기획특집 4 | 이달의 화제 작가-고경실 물은 흐르고 흐를 뿐이다  지천에 흐드러진 제비꽃 당신  戒盈杯계영배의 지혜  꽃비 내리는 사바세계  커피향 속의 추억들  고경실 엿보기  기획특집 5 | 초대수필 우리를 슬프게 한 일들_김순규  멀리까지 오세요_이난호  기획특집 6 | 문학동인회 탐방 〈글사냥 문학회〉 연혁 및 소개  어머니의 기저귀_황봉학  내 생애 두 번째 졸업_김동희  소년 마이클_김정순  친정 아버지_문청함  그 겨울의 여행_엄정옥  어머니_이경희  한라산 백록담 완주_정종렬  기획특집 7 | 수필로 쓰는 나의 문단 등단기(19) 등단작 〈취운정 마담에게〉 이야기_김원길  잊을 수 없는그때 그 꿈_조규영  기획특집 8 •  수필로 쓰는 자서전(11) | 다시 서울로_김중위 기획특집 9 •  테마가 있는 수필 | 봄바람에게 거금을 날리고_강규인 기획특집 10 • 남·북한의 언어는 어떻게 다른가 | 사투리 탐방_성낙수 기획연재 1 • 이 한 편의 수필 | 밥_오정순 기획연재 2 | 기행수필 연재  Time Square_이일호  YVR, 헤어짐의 아쉬움_이원배  라인강에서 띄우는 편지 2_서정희  기획연재 3 | 장르별 수필 읽기 비발디의 사계-여름_조영숙  프로와 아마추어_남금선  띠 아모(Ti Amo)_김가영  기획연재 4 | 기행수필 연재  13대조 일신당과 講學강학의 벗들_이유식  잡학에 능했던 부자 2대  기획연재 5 • 탐라에 새겨진 인문의 향기(1) | 군자의 상징, 산지천 지주암_백종진  시와 수필의 만남 베르나르 랑베르와 레치암의 시_박해수  언론인과 국가관_오남식  신작수필 6인선 순천만 짱뚱어_박정자  시집가는 딸에게_박진수  여름 휴가_변광옥  까 만 봉지_신민정  빨강머리 그녀_천미경  게난 어떵?_한영자  작고수필가의 다시 읽고 싶은 수필-류달영 편  되살아난 기쁨  여의묘  한국 고전수필 감상(24) | 육송정 이야기_신개  고동주의 세상이야기(10) | 생명 같은 시간_고동주  이희의 수필세계(10) | 머리에서 가슴까지_이희  민요 에세이(9) | 짝사랑과 군밤_정선모  기행수필 연재 1 | 파리 마레지구, 그리고 끌로드 모네의 지베르니_이은경 기행수필 연재 2 | 인도성지 순례기_임완숙  기행수필 연재 3 | 알래스카를 더 아름답게 하는 마음_신상범  세계의 명수필(48) | 꿈꾸는 인생_마르셀 푸르스트  《수필시대》를 열기 위한 3·4월호 총평 | 사회적 발언과 작가의 주변정리_성기조  제55회 신인 당선작 몽고정_김정식  아름다운 장례식_남궁명  [2014.03.01 발행. 295쪽. 정가 1만원]
뉴스등록일 : 2014-03-20 · 뉴스공유일 : 2014-03-2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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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지구문학] 2014년 봄호 권두시 | 양영길_휘파람새 노래 있였내  특집 • 릴레이 수필 • 그때 그 시절 | 이광복_절망을 희망으로 특별기획 • 우리 시대의 대표시를 찾아  양왕용_갈라지는 바다 [선자의 평] 이유식_젊은 날 고뇌와 욕망, 추상화적 수법의 형상화 신작시 연재  임병전_하얀 냉이꽃 외 1편 장동수_운명의 만남과 이별 외 1편 기행수필 연재 | 김기명_케냐와 마사이 마라 사파리 추모특집 | 진을주 시인 3주기  [시] 김시철_살아생전 우리는 추영수_영일대 물 나울 이수화_옥골선풍사 김유신_0.14 봄의 求道 박추보_故 紫回 선생 추모시 이지영_학의 신사 유양휴_몸으로 쓴 詩 정찬우_송죽의 기상 신민수_누구는 그랬다지요 금동원_그리워지다 허순행_다시 진을주 선생님께 [수필] 김태호_영원한 시선 김건중_그립고 그리운 선생님 홍재숙_태산 같은 큰 어른 김예태_사진을 보다 [평론] 김정오_진을주 선생님께 올리는 열한 번째 글월 신작시  함홍근_과거는 가라 외 1편 진동규_다시 내리기 시작하는 눈 외 1편 홍석하_수묵산수화 외 1편 정신재_탈북 여성 동행기 외 1편 윤명철_청마해 이종숙_소중한 선물 하나 외 1편 표성수_여성, 그 위대함의 메타포여 외 1편 최전엽_흙밥 외 1편 이명숙현_터놓고 이야기 정용채_배추꽃 외 1편  김영_겨울 싹 외 1편  신유하_봄을 기다리는 마음 외 1편  신은미_병상일기  신인상 당선시 김순덕_인동꽃 외 2편  이명래_은방울꽃 외 2편 정예신작시조 6인 특선 김승규_동심이제 외 2편  김창완_어두워지는 세상에서 외 2편  오영빈_전깃불 추억 외 2편  이희선_결들의 경문 외 2편 이인숙_콩을 까면서 외 2편  지종찬_해오라기 외 2편 신인상 당선시조 | 나목 외 2편  신작수필 도창회_인생 예찬 김학_한 끼 식사를 할 때마다  민영희_대왕생 6, 꽃비 내리다  라기채_글벗 문상기_오징어 사랑법과 고슴도치 사랑법  김순신_가짜 하객 문영진_월출산 산행 그리고 송광사  이오순_꿈처럼 신인호_노을 속을 날으는 새들  윤범식_추억 만들기 최미려_갖고 싶은 것이 무엇입니까? 조재완_조카의 결혼식  신춘몽_아버지의 노래 행복들 하십니까? 박근수_봄의 향기  이영옥_어느 항구에서  원도길_대만초  단편소설 양창국_기도원 건축  정다운_핫싼 가는 길 계간평 [시] 이혜선_삶의 진정성을 일깨우는 시 [소설] 호병탁_실직한 지식인의 ‘연애’에 대한 구조적 관찰 [수필] 최원현_읽혀지는 수필 [2014.03.01 발행. 272쪽. 정가 1만원]
뉴스등록일 : 2014-03-19 · 뉴스공유일 : 2014-03-2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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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대한문학] 2014년 봄호 시가 있는 풍경 | 빛_진헌성 사색의 뜨락 | 봄비가 오신다_한분옥 그림과 그림 이야기 | 자작나무 숲에 떠오른 얼굴, 백두산_김종  권두에세이 | 마음씻기_정주환  회장 칼럼 | 내가 사랑하는 수필은_김학  시 그리고 삶 | 연분_이경우  세상의 향기 이미애_아름다움의 통로  이양선_아웃사이더  임청자_길 위의 인문학 강의를 들으면서  작가 노트 | 새벽달이 아버지를_구순자  작가 탐방 | 세상 사는 지혜가 가득한 대우시인을 찾아서  15매 자서전 | 내려놓는 삶_권정순 나의 어머니 | 그 5월의 기억_김영남  신작 특집  문두흥_민들레 외 5  [문두흥의 작품세계] 김길웅  시 김봉희_어느 날, 내가 외 1  김창석_홍매 외 1  안순옥_눈 내리는 날 3 외 1  양치중_알몸의 백목련 외 1  이강흥_헛소문 외 1  정순영_봄맞이 외 1  최만산_그림자로서 외 1  허문정_강 외 1  홍경임_봄 속으로 외 1   생명 수필(45) | 황토배기 소금_임동옥  우리가족 이야기  오늘, 그리고 또 오늘_소묘란  귀한 손님_이형숙  추억 속의 사진 한 장 | 그때 그 열정을_김인영  세상 사는 이야기 | 어른이 없다_류경희  이것만은 알고 쓰자 | 수필의 3요소와 문장_김한호  수필 고윤자_반환점  김영옥_어미의 마음  마용록_어머니와 아내  성홍근_나는 성공할 수 있을까  송복련_부부 싸움  신길우_휘주 민가가 지닌 뜻  신일수_밤하늘의 별  심형찬_콩밭 매는 풋내기 일꾼  안홍엽_청마거리에서  윤효숙_무엇이 내 마음을 그곳으로 달려가게 하는가  이강용_서명본 이남희_세월 깁는 밤에  이동섭_50년 동안 착각  이순형_하느님의 가위  이현수_매생이와 굴  조흥제_친구 딸의 당부  최송정_기다림의 역설  한인자_거거미  황경자_뻘의 머리카락  홍종우_상실  대한문학 신인문학상 [시]  김여종_마음속 길 외 2  [수필]  김덕남_가을과 사랑에 빠진 여자 외 1  김효순_수국 외 1  문경근_나의 달 타령 외 1  문선경_가시 외 1  육심표_마늘을 심고 외 1  정정애_쇳대 외 1  제주에서 띄우는 편지 | 제주에 오백 년 이야기가 흐른다_김길옹  캘리포니아에서 온 편지 | Green Thumb_강효순 비평이 있는 신작시 | 원시적 투명성과 정서의 깊은 맛_채수영  계간평 | [시] 향기 농사_전숙 수필평론 | 수필에 대한 독자적 관심_부명제 [2014.02.26 발행. 271쪽. 정가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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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착각의 시학] 2014년 봄호 문학의 숲에서 만난 사람의 향기 | 윤보영 시인을 찾아서_김도연  해외문학 읽기④ | 발저의 라디오 방송극과 '추'_김종대  신춘 특집 한 시인의 안타까운 민족 배반_오양호 ― 〈선구자〉의 시인 윤해영의 만주에서의 친일 창작활동  한국의 화제작가 잡초와 생명 외 1편_안재진 수필가 이 봄에 자목련 외 2편_김희경 시인  서평의 눈 | 빛과 존재들의 향기_황광수 — 손필영 시집 『타이하르 출로』 신춘 신작시 | 고로쇠 물 외 4편_조동래  문학으로 읽는 경제(4) | 패배자敗北者의 무대_박지연  봄 시 마당 이른 봄 외 1편_김년균  아침에 떠나는바다 외 1편_김창완  그럴수 있나 외 1편_오만환  시심詩心 외 1편_유승우  손잡이 외 1편_윤옥  관계 외 1편_이봉교  찌그러진 가방 외 1편_이성이  낙원동 노숙자 외 1편_이옥녀  별이 흐르는 밤 외 1편_장재흥  낙지 볶음 외 1편_최창일  겨울밤 외 1편_하택례  봄수필 마당 어머니의 손_고소혜  참된 인간관계라는 것_한영희  이 계절의 동화 | 솔미와 양말 인형 말랑이_이현자  시인이 쓰는 역사 인물소설(2) | 이애미 주논개_고두영  문학과 술 이야기(2) | 고전古典에 나타난 주도酒道_권순악 신예얼굴 | [수필] 유리이야기 외 1편_전청희  계간비평 | 시와 수필평_이정미  한국대표시론 다시 읽기(4) | 단편 서사시의 길로_김팔봉―우리 시의 양식 문제에 대하여 [2014.03.10 발행. 231쪽. 정가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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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청옥문학] 2014년 봄호 이 계절의 추천작품 | 명은애_외로움이 깊어지는 시간  권두사 | 최경식  속간축사 | 김창식 추천작품 | 통적 보혜스님_백의 관음  초대작품 [시] 김순자_봄, 그리고 봄  봄비를 맞으며 / 도봉스님 백승록_한 해를 보내면서  신용기_새해 북소리 둥둥둥  안화준_오륙도  이길옥_섬진강의 봄 이은숙_겨울 만가 이재익_정령송精靈松 조성순_글을 쓰고 싶다 해연_남아 있는 어깨 잔설殘雪_홍수희  [수필] 김천혜_시낭송의 문제점  김창식_무욕의 세계  [시조] 박중선_봄꽃(철쭉), 봄소식 양원식_죽정이가 아름답게, 이름이 꽃이네, 지는 꽃이 꽃이네 [동화] 손순이_꽃무지개 마을 [민조시] 유일열_어떤 봉투, 말단 공무원, 참외 고추, 반딧불, 벚꽃이 지는 날, 목걸이,               장마, 마누라, 갯마을  평론 | 임종성_미세한 시선과 감수성의 파장  기획특집•특집대담 | 보혜스님 편   신작시 강명식_미러의 봄날, 강경포구에서  강복임_사랑, 못난이 호떡   강혜정_밤의 환상, 낙엽   권귀하_봄이 오는 길, 봄나물  김선보_가을 속으로, 슬픈 포장마차  김정숙_자송리好松里 그 섬에는 돌을 위한 에스키스 김호열_갯내음 풍기는 바닷가에서, 수평선 바라보며  김현명_둥구나무, 내 고향 증약   명은애_가을 이야기, 감기몸살   문영길_석화구이, 안개 1, 2, 3   민경문_신진대사와 레인을 맞추기 위해   민수호_눈目에 숨은 아버지 사랑, 추모공원 경과보고  박선옥_청마는 달린다, 제라늄   박영목_모정, 두가지 노을   박연희_살아가는 것은, 보고 싶다 송다인_당신의 구두, 바래봉 철쭉 군락지  엄경덕_몽상夢想, 비애悲哀 오란자_그리움, 봄맞이  운산스님_나의 봄은 겨울  유동환_가신 님 그리고 가야할 길, 설중매  유진숙_그대와 나, 차 한 잔의 마음을 담아서  이상정_해돋이 풍경, 새해 소망  이석락_어며님의 것은 모두 좋은 것이다, 염병 중의 염병 이용철_겨울 풍경, 낮 열한 시  이주영_무지개, 바람이 분다  임영순_어느 한 날, 손잡아 줄 사람  임종성_고인돌, 주전자 속의 生  정광일_버려지는 것들의 슬픔, 우유부단, 자리다툼 최경식_처음, 소쇄원 겨울  최순해_환절기의 몸부림, 이 좋은  최진만_독도가 위험하다 1, 2 홍원표_가마솥과 장작불, 촛불 신작수필 강동환_김해 굴암산 산행기 권기원_우리사회 외래어의 변화 소고-최근에 돌아가는 세상 이야기를 보고 들으며  김형진_눈물도 병이런가  민경문_자살방지 대책에 즈음하여  박선옥_서율공주 첫돌 잔치 날  송다인_그대에게 다가가는 디딤돌  이규형_백두산과 천지연  최경식_익산에 다녀오면서  신작소설 | 권우상_실패한 소설가 제15기 신인문학상 오영자_아침이 오는 소리, 생명의 저력, 산 벚꽃  진두현_화, 해녀를 본다, 분노를 순산하다, 목적이 수단을 잡아먹다 김수경_고향의 흙냄새 오용길_자유가 행복이다 유진숙_엄마의 병상 일기  [2014.03.10 발행. 264쪽. 정가 12,000원]
뉴스등록일 : 2014-03-19 · 뉴스공유일 : 2014-03-2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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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월간 [문학광장] 2014년 3/4월호 권두언 | 곽기영_새해아침 기원(2014) 초대시  김유권_어머니의 강 외 2편 유담_봄비 외 2편 한만수_바다로 가는 기차 외 2편 이달의 시인  김영종_봄을 포장 합니다 외 4편 오양임_댓잎의 소리 외 4편 신작시  강욱규_대출 찌라시 명함 외 1편 고재철_숨바꼭질 외 1편 김민경_나의 길, 나의 시계 외 1편 김선희_첫 눈 외 1편 김옥자_내가 물이라면 외 1편 박재옥_부석사 무량수전  신칠성_보릿고개 외 1편 신현정_침 외 1편 예시원_나뭇잎도 아픔이 있다 외 1편 육심희_가창오리 외 1편 이문형_그리운 봄날 외 1편 이석기_피리칸사스(Pvracantha) 외 1편 이완근_그대에게 외 1편 이윤_그대는 내 인의 모(母) 외 1편 이타린_비상구 외 1편 (시조)정해철_상봉 외 1편 조정미_어머니와 김장하던 날   천혜경_새벽 바다 외 1편 최경순_아직 눈은 쌓여 있는데 외 1편 최선민_냅둬 외 1편 표천길_자주목련 외 1편 한병진_인연 외 1편 신작동시  구본철_내 고향 호명면 황지리 백골 외 1편 한다은_눈시람 가족 외 1편 신작수필  김관훈_서점에서 이진이_아메리카노 최호동_소통?? 말본새가 문제야! 신인문희상 [시]  김길전_꽃무릇 외 2편 육종대_도시의 새 외 2편 이영자_2013년 여름의 보고서 외 2편 정민경_무(無) 1 외 2편 최종만_눈 오는 날엔 1 외 2편 [소설] 조정아_마블링 나의 문학관 | 민기준  나의 문학관 2 | 조철수_시인이 노래하는 만병통치문학 양영길의 문학이야기 | 연재 오현월의 시 읽기 | 김소월편 집중탐구 | 화제의 책 『금강』 저자 한만수 쉬어가는 페이지_편집부 문학광장 이모저모_편집부 [2014.03.01 발행. 237쪽. 정가 1만원]
뉴스등록일 : 2014-03-19 · 뉴스공유일 : 2014-03-2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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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말을 건다  장영숙 에세이집 / 문학관books 刊   불혹의 끝자락에 운명처럼 조우하여 늦깎이로 겁 없이 뛰어든 문학의 세계.   그리고 어느 새 하늘의 이치를 안다는 지천명을 훌쩍 넘긴 나이.    되돌아보니, 치열하게 살아온 지난 내 삶의 면면들이 모두 한결 같이 한 편의 수필처럼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팔 남매의 종갓집 맏며느리로, 가부장적이고 깐깐하기 이를 데 없는 한 남자의 아내로, 그리고 두 아이의 엄마로, 게다가 미래 꿈나무들의 교육을 책임진 교육자로 1인 多역을 살아내느라 앞만 보고 숨 가쁘게 달려 온 삶이었습니다.    그러는 사이 삶에 겨워 돌보지 못한 내 마음밭은 날이 갈수록 메말라 갔습니다. 주변의 돌, 나무, 꽃, 삼라만상, 그 어느 것도 허虛해진 마음속을 채워주진 못했습니다. 그때 가뭄 끝에 내리는 단비를 만나듯 수필을 만났습니다. 수필은 아무것도 품을 수 없어 잡초조차 자랄 수 없는 황무지가 돼버린 삭막한 내 마음밭 깊숙한 곳까지 단비가 되어 촉촉이 스며 들었습니다.    묵정밭처럼 오래도록 버려졌던 빛바랜 꿈이 단비를 머금고 서서히 발아하기 시작, 조금씩 자라나 파랗게 싹을 퇴우고 꽃을 피우더니 세찬 비바람 다 견뎌내고 드디어 첫 열매를 맺었습니다.    더러 군데군데 흠집투성이의 볼품없는 열매지만 첫 수확이기에 더없이 의미 깊고 감격스럽습니다. 소박하지만 첫 수확의 기쁨을 함께 누리고자 합니다.    슬플 때나 기쁠 때나 혹은 외로울 때나 틈틈이 써온 진솔한 내 삶의 이야기를 선별하여 감히 '에세이'란 이름표를 붙여 세상에 내놓습니다.    이제 시작이기에 과한 욕심은 부리지 않았습니다. 그저 한 편 한 편 진심을 담았습니다. 다소 설익어 거친 필력일지라도 '첫 작품'이라는 말로 위안 삼으려 합니다. 활자화된 소소한 내 일상들이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따뜻한 차 한 잔을 마신 듯 가슴에 온기를, 행복을, 그리고 보통사람들의 삶의 향기를 느끼게 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기꺼이 족하겠습니다. ― 장영숙, 책머리글 <책을 내면서> 중에서   작품소재를 문학적으로 승화시키지 못했을 때는 한계에 부딪치게 되지만, 장영숙의 작품은 소재마다 가공과정이 잘 이뤄지고 있어 정서적인 면으로도 안정을 취하며 신비적 이미지까지 더해주고 있다.   단순히 지난 시간을 기록하거나 회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문학성을 추구하는 작가로서 문학적 작품이 되기 위해 비상을 도모하는 실력을 발휘한다.   감수성의 차이에서 작가의 예술성과 성품이 드러나고 있다. 감수성이 메마르면 살아있어도 사는 게 아님을 느끼게 한다. ‘세상의 모든 것은 경이롭다’고 느낄 수 있어야 함을 가르쳐 주고 있어, 정신적 젊음과 육체적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까지 제시해 주고 있다.   작품마다 감성의 응집체와 철학이 녹아있어 문장이 생동감 있게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 윤재천(전 중앙대 교수. 한국수필학회장), 해설 <감수성의 미학, 삶을 해부하며 작품에 몰입하는> 중에서         - 차    례 -  책을 내면서 제1장 얼굴반찬이 그립다 몸이 말을 건다 낙화암에 꽃비 내리고 얼굴반찬이 그립다 다시래기 웃어보소 장바구니에 담아온 행복 가슴에 피는 꽃 화려한 일탈 커피 한 잔 누가 내 밥을 가져가나 제2장 노래하는 벤치 갈치 한 토막 절구는 어디로 사라졌을까 花草는 나에게 노래하는 벤치 하모니카 할아버지 몸을 낮추고, 눈을 크게 뜨고 돌 다방 이야기 못난이 항아리 덤 & 손덤 만남, 그 특별하고 아름다운 제3장 四거리와 思거리 사이에서 사랑草 꽃피는 까닭은 소나기 마을에서 그려보는 첫사랑 가슴으로 부르는 노래 四거리와 思거리 사이에서 둥지 밖 세상을 꿈꾸다 찰떡궁합 K여사와 L여사 하회탈, 꽃을 피우다 반짇고리 삼성산 메아리 제4장 대박을 꿈꾸다 그래도 국방부 시계는 돌아간다 농담 한마디 때문에 대박을 꿈꾸다 하루를 저당 잡힌 남자 할미꽃 왕국에 봄이 오다 낙엽이 전해준 가을편지 내 마음은 호수요 맞지 않는 옷 마음에 새긴 흔적 제5장 그해 2월은 잔인했다 흉몽 홀릭 나의 살던 고향은 그해 2월은 잔인했다 학의천의 가을 천 년의 숨결, 가슴에 품다 어머니의 눈물 雨요일, 대공원에서 세밑 단상斷想 제6장 짧은 글 긴 여운 - 아포리즘 수필 그리고 두통 고향집이 늙어간다 봄은 숲에서 온다 목소리를 돌려주오 시골 아낙 잃어버린 기억 저 너머 독백 바람의 입맞춤 퍼즐 맞추기 비, 그리고 능소화 꿈꾸는 어름사니 수릿날 풍경 연병장 통신 바람 부는 날 억새밭에는 해설 | 감수성의 미학, 삶을 해부하며 작품에 몰입하는_윤재천 [2014.01.25 발행. 296쪽. 정가 12,000원]
뉴스등록일 : 2014-03-19 · 뉴스공유일 : 2014-03-2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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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는 복실이다  정선규 시집 / 한국문학방송 刊   살자, 그리고 꿈을 꾸고 찾아가서 문을 두드리며 구하고 찾고 이루는 삶을 살자. 이 시대를 생각하며 내 이웃을 생각하는 영으로 살자. 육체가 아닌 영으로 살자. 내 자신과의 싸움에서 날마다 이기며 살자. 사람을 생각하지 말고 형질을 생각하며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마음의 시절을 따라 과실을 맺는 영광을 위해 살자. 이 시대를 사랑으로 투영하는 작가의 양심과 절개를 가지고 살자. 오늘도 나는 존재의 이유를 찾는다.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먹는다고 세상에 존재하는 나를 먼저 발견해야 뭔가 삶의 목적에 이끌려갈 듯한 마음의 서정이 불타오른다. 내가 오늘 있기에 내일 또한, 내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에 꿈을 맡긴다. 하루 첫눈을 떴을 때 치밀하게 밀려들어오는 말 한마디 있잖아. 네가 있고 내가 있잖아. 우리는 하나야. 마음과 정신에 이르는 합일을 내 안에 품는다. 세상과 사랑이 하나 되는 일에 도전하고자 떠난다.  ― 정선규, 책머리글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제1부 젊은 날 믿음의 초상 영주 서천에서 내 영혼의 심부름 젊은 날 믿음의 초상 영혼 없는 육체의 향기 뱀의 테러 살아가는 날들 제2부 내 육체 안 가시의 꿈 내 육체 안 가시의 꿈 사색의 향낭 국민의 자태 내 아내는 ‘복실’이다 세월의 편지 일상의 밖에서 제3부 꽃 머리맡에서 꿈과 현실 속에서 꽃 머리맡에서 침묵 당신은 내 마음 알까? 생각하는 영 남영동 1985년 정신 제4부 비를 외우는 나무 누나! 미안해 도와주세요 잠도 없는 밤으로 쓰는 편지 신의 경치? 삼봉(三峰) 산다는 것 비를 외우는 나무 [2014.03.17 발행. 21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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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창작문학낭송협회(회장 심의표)가 주관한 ‘봄맞이 시낭송의 밤’ 행사가 지난 3월 15일(토) 오후 4시부터 서울 한일장(종로 3가 소재)에서 개최됐다. 제1부는 황동상 부회장의 사회로, 제2부는 박광덕 사무처장의 사회로 각각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회원 시집 출판(황동상 부회장, 하영 지도위원, 고선자 홍보국장) 기념식과 본회 임원들에 대한 추대장 수여식도 함께 했다. 문단 원로 김우종 교수가 참석해 축사를 전했으며 시종일관 활기 넘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시낭송이 진행됐다. 시낭송 무대에 오른 문인은 고선자(김포), 곽광택(은평), 김광진(송파), 김경희(구로), 김숙려(용인), 김병렬(강동), 김종분(강동), 김우종(동작), 김진태(시흥), 마영임(광진), 민승희(광주), 박광덕(구로), 박일동(금천), 박일소(노원), 백덕순(강서), 서성택(서대문), 심의표(금천), 유성임(구로), 윤현숙(종로), 임관영(서대문), 임승현(은평), 조철수(인천), 장윤우(강서), 장현경(광진), 정진수(영등포), 정창희(노원), 조양호(송파), 최열곤(용산), 하영(송파), 허선주(노원), 홍성훈(종로), 황주영(안양), 황동상(구로) 등 34인이었다. 현장에 참석치 못한 권순악(고양), 김향림(광명), 문현준(양천), 서기원(금천), 송봉현(강남), 여명옥(구로), 오희창(양천), 이영순(서대문), 이혜우(광진), 조성순 시인 등 10인은 낭송작품을 보내왔다. 한국창작문학낭송협회는 수도권 구·군급의 각 지역에서 한두 명씩 추대된 문인을 회원으로 구성하고 있으며 지역별로 고른 분포를 이루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14-03-16 · 뉴스공유일 : 2014-03-1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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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  DSB앤솔러지 제31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문인글방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31집으로, 시인 23인의 시 46편, 수필가 5인의 수필 5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관형 시인] 건국의 동학 발명문화 열어  [김지향 시인] 어떤 날의 꿈 살 빼기  [김철기 시인] 숨 통 열리다 내 보여야  [남진원 시인] 복사꽃 봄날 새 잎  [맹숙영 시인] 손금에서 길을 찾다 죽은 시간을 위한 꽃상여  [민문자 시인] 물 한 잔 조사(弔辭)  [박승자 시인] 월출산(月出山) 궤도 월출산(月出山)  [박인혜 시인] 창가에서 널 생각하면 왜 비가 내릴까 [박일동 시인] 기(氣) 사월이면  [성종화 시인] 나목의 독백(獨白) 산 1  [심의표 시인] 새봄을 맞으며 4 월을 맞으면서  [안재식 시인] 풀, 풀꽃은 어머니의 하늘  [오낙율 시인] 황토 물방울  [이영지 시인] 눈 발자국 물레방아 돌고  [이옥천 시인] 봄 마중 간다 소요산의 봄  [이청리 시인] 갈매기들이 사람의 집을 짓네 고향집으로 부를 수 없는  [전민정 시인] 그리움 1 물이 그리는 자리  [정해철 시인] 슬픈 사랑 너를 만난 것이 아픔이라면 [조성설 시인] 연수리에 오시면 옛 친구여 오라  [최두환 시인] 제비꽃, 열없는 사랑 나팔꽃  [쾨펠연숙 시인] 후회 입학 하던 날  [허용회 시인] 12월의 유흥가 스케치 취동(吹動)  [홍윤표 시인] 봄이 오는 길목 두루미가 날고 있다  - 수    필 - [김사빈 수필가] 곱게 늙어 간다는 것은  [박봉환 수필가] 동상이몽(同床異夢)의 남북통일론  [손용상 수필가] ‘도도 새’와 ‘청어’ 이야기  [이규석 수필가] 너! 죽고 싶니  [이미선 수필가] 사계절의 작은 행복   [2014.03.15 발행. 126쪽. 정가 5천원] ◑ 이 전자책은 무료로 열람이 가능합니다(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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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길  김관형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인생은 텅 빈 공간에 둥지 틀고/ 사람을  우러러  정을 나눕니다/ 열정 불살라 신나는 삶 지으며/ 고른 뜻 섞어 보람 일굽니다// 곤한 세월 야윈 넋 의지 돋우며/ 낮은 곳 마음 깔아 보듬습니다/ 땀 적신 이룸 주린 곳에 풀면서/ 욕심내려 장한 꿈 엮습니다// 희붐 트는 새 알음 햇꼴 솜씨로/ 참 기술 다잡아  낙원 꾸밉니다/ 새날 이는  눈부신 터전 만들어/ 풍성한 누리 행복 이룹니다 ― 권두시 <인생의 길>   인생이 한세월 곤한 누리에 벌거숭이 나그네로 와서 잠시 머물며 장한 꿈을 사람답게 올바로 여물려 미래의 터전에 내려놓고 빈 마음으로 아름답게 고향 찾아가는 바램을 담아 여기 <인생의 길>의 시 한 편을 정중히 지어 올려놓습니다. ― 김관형, 책머리글 중에서      - 차    례 - 권두시  제1장 애작 명시 제1부 바램 희망찬 마루  인생의 향기  태양  바램  날빛  꿈  녹음 짙은 젊음  마음의 세계  건국의 동학  가을 인생  인생의 몸짓  심술 없는 바램  진실  낙화  옥중의 글벗이여  밝은 마음  허물을 벗어라  옹찬 이룸  새 날을 열며  알밤  또 한걸음 지워진 추억  숨은 향기  미소  희붐 트는 날빛   젊음이여  어둠속의 빛  설날  세월의 운명  인생의 섭리  행복한 미소  외길 인생  날개  겨울나무  그리움   사랑의 불꽃  임은 아니 오고  제2부 누리 으뜸 인생  못 다한 정  그리운 옛 고향  정겨운 고향  가을 나그네  폭포  민망한 황혼  어긋난 핑계  탈  내일이 없는 생명  웃음의 곳으로  바람이 분다  인생의 신호등  고향으로 가는 단풍  꿈의 양지  불가능의 조롱  마음이란  나의 동반자 아파트  삶의 흔적은  신성한 넋  실망이 부르거든  핑게의 사슬  거울 속 인생의 모습  비운의 꽃  모과  맺고 끊는 지혜  외나무다리  영근 알새  지나간 날들  작은 미소  잔디 길  독수리  아내의 숨결  제3부 기술 청·백자  연적  괭이  명인  자화상  창조 슬기  노을이 질 때면  앞날을 당기는 지혜  낙엽을 밟으며  위대한 꿈  장한 울림  제2장 뜨는 명시 제1부 일반시여명  순국선열  어머니  아침햇살  희망찬 보람  허심  연인의 얼굴  정소리  관성의 꿈  서화  제2부 기술시 맷돌  시계  숨쉬는 컴퓨터  전구  호미   쟁기  백김치  발명  발명 슬기  서시  [2014.03.15 발행. 146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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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유심] 2014년 3월호 권두논단 | 꽃의 상상력과 생성으로서 꽃_서안나 신춘 기획 | 시인이 사랑한 봄꽃 거처몸살(산수유)_정진규 올렛길(유채꽃)_한기팔 냉이꽃_송찬호 동백꽃_장석남 목련, 목필(木筆)_장옥관 묵매(墨梅)에 쓰다_이선이  맑은 상태에서 범행을 저지르는 것(얼음꽃)_박찬일 양지꽃_강신애 산벚나무꽃_유종인 그늘의 발목이 꽃을 피운다(패랭이꽃)_이승희 배꽃 탄생에 대한 데생_최호일 개나리_이해존 유심이 주목하는 젊은 시인 |  백상웅 드러나는 사물의 존재 의미_방민호  [시인의 시론]  뭐래도 상관없다, 그러나_백상웅   [신작시] 마루 밑  / 부엌의 입맛 /  그해 겨울 첫눈이 왔다 /  적설 / 태풍이 지나가도   유심시단 외등(外燈) 불빛 속 석류나무_황동규 어성전(魚城田)_이상국 포르말린 강가에서_김혜순 겨울 숲에서 흔들렸다_박남준 한 몸_조향미  상석의 달팽이_정우영 분리배출과 분리수거의 차이_강희안 뿔_강서일 납월 파일 소식_박수완 얼음폭포_김선태 입맞춤 경(經)_정숙 마리안느의 추억_윤정구 아버지의 헛기침_손세실리아 새로 돋는 풀잎들에 부쳐_이영광 밤의 이름들_송승환 달의 기억_채선  화살과 저녁_박연준 미아들의 호수_김성대 등명 낙가사에서_김남극 스쿠쿠_김상혁 뒤를 보는 눈_김재근 포스트잇_임승유 유심시조시단 달 도둑_김원각 한밤중에_김영재 흐르는 것에 관하여_조동화 막걸리_박헌오 파안대소를 캐다_최길하 앞니빨 하나·1_문순자 아침_박명숙 사선에서_김진길 안녕하십니까_서정택 그믐 무렵_김재길 이별의 품사_오승희 유심문학토크 | 뿌리‘에게’ 뿌리‘로부터’-나희덕 / 대담·정리 김지녀 시 월평 삶의 저층에서 나는 소리_방민호 시적 사유와 그 절차들_신진숙 시조 월평 시의 눈동자_홍성란 쇠잔한 겨울의 잔해_염창권 나의 삶, 나의 문학 |  윤금초_홍어삼합 같은 웅숭깊은 정형시 찾기 시집속의 시 명암(明暗) - 최승범 시집 《명암》  참새들도 우리 말′ - 신현득 시집 《동북공정 저 거짓을 쏘아라》  양심 - 이동희 시집 《뜻밖의 봄》 그렇게 물은 - 홍금자 시집 《그리움의 나무로》  바위 닮은 여자들 - 이봉환 시집 《밀물결 오시듯》  길 위의 경전 - 신병은 시집 《휴(休)》  안부 - 양동식  시집 《뼈아픈 소리》  웃는 당신 - 곽효환  시집 《슬픔의 뼈대》 파묵(破墨) - 김종태  시집 《오각의 방》 징 - 박정원  시집 《꽃불》  심증 - 임솔내  시집 《나뭇잎의 QR코드》 바다, 녹슬다 - 이은주  시집 《긴 손가락의 자립》 연두 - 정가일  시집 《사랑이라 말하기에는》 그물 - 김요아킴  시집 《행복한 목욕탕》 우포늪 - 김욱진  시집 《행복채널》  하지 - 남주희  시집 《꽃잎 호텔》 기네스 - 전형철  시집 《고요가 아니다》 데자 뷰 - 박수중  시집 《볼레로》 누정시 기행 ⑮ 예천 초간정 | 아담한 정자 짓고 긴 휘파람 불었어라_임연태 한국 시단의 등뼈 同人 ③ | 1930년대 동인지, 순수시의 융융한 흐름_박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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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운동장  한금산 동시집(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고사리 작은 손이 자라면/ 위대한 손이 되고/ 아주 조그만 꽃씨가 자라면/ 예쁜 꽃을 피우고/ 여린 새싹 자라면/ 한아름 큰 나무가 된다.// 큰 것은 작은 것이고 작은 것은 큰 것이다.// 작은 것을 들여다보고/ 큰 것을 생각한다.// 그러다 그 생각들을/ 여기 모아 보았다./ 아주 크게 자랄 것을 믿으면서…… ―한금산, 책머리글 <조그만 세상과 큰 세상>          - 차    례 - 머리말 | 조그만 세상과 큰 세상 제1부 돌멩이 버스 미루나무 돌멩이 버스 양철 필통 바위나리 화병 오월이 온다 풍선 냇가 아가와 달력 마루닦기 제2부 방학교실 빈 교실 개학하던 날 풀밭에 누워 첫 눈 모래밭 나를 사는 사람은 봄길 강원도에는 방학교실 아카시아 제3부 종소리 가을 밤 구름 돌팔매해바라기 3 종소리 나뭇잎 비밀 아침 길 낙엽은 이슬비 내리는 길 제4부 고드름 나뭇잎 2 가을 소리 한나절 바다 선생님 손은 고드름 다듬이 소리 냇가 저수지 바람 제5부 허수아비 부채춤 산새 줄기 따라 올라 가면 눈 온 아침 허수아비 봄의 소리 이슬비 장승 교장선생님 제6부 우체통이 있는 골목 땅아 땅아 한나절 아무래도 이상한 사진 약 산 위에서 해바라기 4 정말일까? 왜 안 된다고만 우체통이 있는 골목 바람 이야기 제7부 옥수수 눈이 오면 까치소리 금강 다리 옥수수 산골학교 여름방학 물새 낙엽은 떨어져서 옥수수 2 다람쥐 운동장 잘 잤다 엄마는 통역사 제사 [2014.03.15 발행. 107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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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수필과비평] 2014년 3월호 갤러리에세이 | 그림·글 진동규_네 향으로 피어나게 권두수필 | 김상태_산천으로 돌아가신 아버지 나의 대표작 | 이종전_국사봉의 산자고 촌감단상 김영_나 어떡해 편성희_달팽이의 길 인연 | 최옥영_되돌아온 우편물 수필의 전범을 찾아서(20) | 오양호 《수필기행8집》의 수필문학적 성격과 문학사의 자리·1 세상 마주보기  고유진_지니어스로사이 김광영_두기라니 김정길_베트남 소녀 ‘투안’에게 송명옥_주례가 될 여선생 송차식_수레바퀴처럼 안영환_야학선생, 시인 양희용_동생의 뒷모습 우광미_지판 이선화_슬픈 황혼 이원찬_한고조 피귀자_배추 절이기 제149호 신인상 당선작 김재근_배려와 고통  오세길_망우초忘憂草  최정인_무거운 빵 환경에세이⑨ | 정연희_봄눈 지상에서 길 찾기 김나현_고도 아틀란티카  김정읍_김치 신능자_큰시누이의 숨비소리  이상은_라면을 먹으며  이애현_원본대조필  진운강_목련꽃 필 때면  최영애_또 다른 내 삶의 저자  허열웅_석모도의 노을 집중조명③ | 김시헌 [인터뷰] 최정숙_존재에 대한 철학적 탐색, 수필계의 대부  [작품론•김시헌의 수필세계] 신재기_수필과 철학一김시헌의 수필 세계에 관해 작가  [작가 스케치•내가 아는 김시헌 선생] 견일영_청순한 인품의 선비, 다사로운 수필 다시 읽는 이달의 문제작 김지헌_천의 표장을 품은 우주ᅳ여자, 자궁, 어머니  김재희_다시 여성으로  형효순_위층 노랫소리 작품론 | 송명희_여성의 경험, 여성적 글쓰기 테마수필 | 여행 이야기-여행, 인생은 여행이다 류인석_동백꽃 봄나들이  이명진_디아 띄우기 신규_잊혀 가는 것들  장기오_귀거래사 유병근_수필나들이의 틈새에서  최영임_갈대숲에서 윤석희_스타리 모스트가 되어  최장순_나의 세 번째 여행 수필학 연재② | 유인순_수필의 발견·2-수필작법 방향으로 수필가가 감동한 명수필⑩ | 김애양_삶을 풀어쓴 글-박문하의 〈잃어버린 동화> 기획연재•드라마 비평⑧ | 김미영_미혹을 허하라-〈네 이웃의 아내〉 사색의 창  강이숙_한 줄기 빛(등대) 김이경_열 개의 태양 김행숙_겨울 나무들 남홍숙_쉼  민병옥_지킴이 나무 박세경_달아 달아 밝은 달아 신숙영_비비추 이현실_솔베이지의 노래 정곤_오래된 속 조남숙_청소기가 필요하지 않은 것들 평론 | 강외석_도끼글의 가능성-윤지영의 수필 세계 월평 | 유한근_인간에 대한 이해는 연민으로부터 [2014.03.01 발행. 322쪽. 정가 1만원]
뉴스등록일 : 2014-03-15 · 뉴스공유일 : 2014-03-15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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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은 발끝부터 물들어 온다 (영상)   김은자 산문집  
뉴스등록일 : 2014-03-15 · 뉴스공유일 : 2014-03-1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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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은 발끝부터 물들어 온다   미열이 있었음을 고백한다. 그 미열로 지금도 나는 앓는 중이다. 외딴 섬에서의 모국어는 냉정하고 고독하다. 슬픔이 발끝부터 물들어 오는 날이면 전이는 시작된다. ― 김은자, 책머리글 <작가의 말> 1부 짧게 나를 스치고 간 새들 똥  별  징  껌  침  숲  문  늪  봄 2부 오래된 문을 밀고 들어가며 늦가을에서 초겨울까지  스가보로의 추억  엄마의 강  오빠가 없는 사이 오, 세난도! 숭례문의 마지막 인사 잃어버린 첼로  아름다운 만남  시간여행  너무 짧은 소설 Grand Fathers Autumn Leaves 3부 혼자 닦는 법 블랙 아웃  안경을 쓰며 칼 갈아주는 남자  가난한 것들의 숭배  고요히 아닌 것처럼 앓는다  은은예찬 관조와 오해를 위한 이중주  피아노(P)와 포르테(F) 상처의 귀환  사람이다  빅토와 제르미노  퀼트 4부 발 삔 자리 거미  사각의 계절에  농사짓는 마음  꽃의 눈물  황금 아웃사이더  하산하여라 효孝 그, 불변의 클래식  약속에 대하여 역린에 대한 크로키  아버지 5부 편지속의 먼지들 산타루치아 베네치아 할슈타드 그림엽서  파타야의 밤  음영에 대하여 아름다운 본능  다시 영선이 아를, 어둠 속에 풀어낸 태양빛  서울 그 사랑의 연습  블루 샌프란시스코  알로하, 빛나고 큰 집 6부 이상한 유추 손手  발足  젖의 행방  입술 눈과 코와 입의 트라이앵글  갈비뼈, 24개의 스트링  자궁, 현란하고도 쓸쓸한 집  무릎의 어휘  속눈썹, 나뭇잎 소리를 듣다 [2014.01.28 초판발행. 246쪽. 정가 15,000원]
뉴스등록일 : 2014-03-14 · 뉴스공유일 : 2014-03-15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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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스토리문학] 2014년 봄호 메인스토리 | 문학의 섬세성으로 여권신장에 앞장서온 여장부-오경자 수필가  신작특집 홍재운_카멜레온 문장 외 4편 이덕주_비밀의 서랍 속 페르소나{홍재운의 근작시를 중심으로)  신작시 김순진_뾰족한 시 외 1편 권정남_겨울 비선대에서 외 1편  이인원_근황 외 1편 박정자_하얀 붓 외 1편  권재효_황홀한 불꽃에 대한 추억 외 1편  허정분_각본에 없었다 외 1편  김인태_일출 외 1편  박준영_삐딱 외 1편  김난주_통유리에 비치는 풍경 한 점 외 1편  김시운_흑마늘 외 1편  김상경_김상경 안개, 여자, 자유로 외 1편  박가월_터미널 외 1편  윤일균_꽃밥 외 1편 최명선_푸른 아버지 외 1편 김은자_비록에서 비롯된 슬픔 외 1편 오세환_흔적 외 1편 김영숙_바닥론 외 1편 김석윤_오늘에야 외 1편 오현주_턱 외 1편 이범용_길 외 1편 김상만_전국노래자랑 외 1편 전정_그들은, 송신 중 외 1편 신작시조 전일희_독감 박방희_진지함은 지진을 일으킨다 외 1편 진순분_ 21세기 고독을 부르다 외 1편 정현숙_복수초 한미자_사랑방식 외 1편 박지현_귀여리 속으로 외 1편 박희정_신명난 수선 외 1편 정진상_그날 그 철쭉 얼굴 외 1편  임연혁_늦가을 소양호 외 1편  김숙경_봄동 외 1편  박해성_붕어빵에는 붕어가 없다 외 1편  조한일_우산을 위하여 외 1편  이양순_이어도의 아침  조규연_력시장 외 1편  시읽기 권순진_가 읽은 좋은 현대시(31회) 임영석_미래를 개척하는 시인(32회)-이은봉  채천수_채천수의 명품시조 찾아 읽기(19회)-박시교, 황성진  신인상 당선시 권영춘_금동미륵보살 반가사유상 외 2편  오세열_가이산, 그 책갈피마다 외 2편  이바른_카페 세바 외 2편  2013년 제3회 스토리문학상 수상작 심사평 [대상수상작 단편소설부문] 안휘_치와와 실종되다  [우수상 시부문] 김필영_누가 꽁치를 표절했나  [우수상 수필부문] 김창배_수건의 미학  신작 동화 | 이정순_하늘이 보낸 보배  신작수필  박승희_어머니의 호박사랑  서달희_잠자듯 떠나신 아버지  한혜정_실버타운  유경희_장미와 삼겹살  신인상 당선수필 | 김영수_여보 나 여기 와 있어  추모특집 | 한국 번역문학의 별이 지다-김회진 영문학자  문학회 탐방 | 서울법대 문우회 최종고 주광일 박수중 김광로 김영수 윤경희 윤석분 황선태 이석희 이동진 윤종필 손해목 이동하 새로나온 책  [325쪽. 정가 13,000원]
뉴스등록일 : 2014-03-14 · 뉴스공유일 : 2014-03-15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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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ANT뉴스 김은경 · http://www.antimes.kr
인천시는 오는 3월 28일부터 3월 30일까지 3일간 인천송도컨벤시아 전시관에서 ‘인천그린뷰티박람회’를 처음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고부가가치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인 뷰티산업을 육성시키고 화장품 제조업소와 서비스업체간 연계를 통해 산업을 활성화해 뷰티인천이라는 이미지를 제고하고,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계기로 최근 해외 한류붐과 더불어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뷰티산업을 인천의 메카로 활성화하고자 기획됐다.  ‘역동하는 뷰티 인천(Dynamic Beauty Incheon)’을 주제로 하고, ‘두근!! 두근!! Incheon Beauty’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뷰티박람회는 남동공단에 밀집되어 있는 132개의 화장품 제조업체와 6,500여명의 뷰티서비스 산업·스타·휴식 등을 연계해 웰빙산업으로 육성하는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차별성(Difference), 교육의 장(Education), 소통과 교류(Communication)을 콘셉트로 뷰티를 통한 흥미로움과 일상의 탈피를 체험하고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뿐만 아니라, 뷰티도시 인천의 미래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함께 학술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크게 공연을 비롯해 전시, 경연, 참여체험으로 구분되며, 각 분야별로 다양한 보고 즐길거리를 준비했다. 먼저, 무대공연으로는 행사 첫날인 3월 28일 개막식과 함께 두드림 타악공연과 자연과 함께 숨쉬는 인천 뷰티쇼, 전통여성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뷰티쇼와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쇼, 세계적인 SS뷰티헤어쇼가 진행된다. 전시관에서는 주제관, 화장품관, 미용기기관, 뷰티마켓관, 에스테틱관, 병의원·의료관, 아카데미관 등 다양한 뷰티관련 제품을 홍보하기 위한 뷰티산업관이 운영된다. 또한, 글로벌 수준의 우수한 뷰티 스타일리스트 등 뷰티인력의 발굴육성을 위한 경연대회가 열려 헤어, 메이크업, 피부, 네일 등 4개 분야에 800여명의 선수들이 기량을 겨룰 계획이다. 참여 체험프로그램으로는 네일아트, 바디페인팅(얼굴), 천연화장품 만들기, 향초만들기 등 다양한 뷰티 체험 코너를 운영한다. 또한, 한국뷰티미용산업의 경쟁력 강화방안 등 산업, 원료, 서비스분야 등 3개 분야에 대한 학술행사가 청운대학교, 인천대학교RIS사업단, 재능대학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뷰티박람회는 화장품, 미용품 등 제조업과 이·미용 서비스 산업을 연계한 일자리 창출과 성장 동반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아름다움을 창조하기 위한 뷰티·의료 등 다채로운 테마 체험의 장을 마련해 박람회를 관람하는 방문객들에게 미에 대한 소비욕구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뷰티박람회를 통해 시민들이 뷰티에 대한 기존의 생각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의 원동력을 일으킬 수 있는 활력소로 인식이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뷰티산업의 기술 및 산업성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14-03-14 · 뉴스공유일 : 2014-03-1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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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ANT뉴스 김은경 · http://www.antimes.kr
인천시는 3월 14일 영종도 하늘문화센터에서 「유네스코 2015 세계 책의 수도 인천」 성공적 개최 및 「책읽는 도시 인천」분위기 조성을 위한 “시민과 함께하는 가족사랑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북-콘서트에는 영종지역 문학동아리 등 400여 명의 지역주민들이 참석했다. 독서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책읽는 분위기 확산을 위해 기획된 북-콘서트는 지난 1월 혜민스님, 2월 고도원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로 시사만화가 박재동 화백을 초청해 책을 주제로 저자 강의 및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했다. 박재동 화백은 “아버지의 일기장”이라는 책을 가지고 우리들의 아버지, 그리고 가족사랑에 대해 생각하게 하고 참석자 모두의 마음속에 그리움을 새길 수 있는 시간으로 만들어줬다. 이날 북-콘서트는 박재동 화백의 강의와 함께 독서동아리 등 지역주민과 학생들의 공연과 시낭송회 등이 어우러져 진행됐다. 또한, 참가자들이 공연 관람비 대신 접수한 도서를 병영도서관에 기증하는 도서 기증식 및 읽은 책을 주민들이 서로 읽도록 권장하는 독서릴레이 행사도 함께 열려 시민들의 도서기증을 유도하고 참여하는 “세계 책의 수도 인천”의 분위기 확산을 위한 행사가 됐다. 인천시는 「유네스코 2015 세계 책의 수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시민을 대상으로 책 읽기 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는 것은 물론, 출판·인쇄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각종 사업 추진 등 세계 책의 수도로서 교육·문화도시를 구현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뉴스등록일 : 2014-03-14 · 뉴스공유일 : 2014-03-14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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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ANT뉴스 김은경 · http://www.antimes.kr
인천시립박물관에서는 어린이를 자녀를 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학습 프로그램 <아름다운 내 방 꾸미기, 우리 가족 박물관 가는 날>를 운영하고 있다. 내 방을 아름답게 꾸미고, 어린 학생들의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소품을 만들어 보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매월 넷째 주 토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2014년 3월 프로그램은 “우리 가족 메신저, 코르크클레이 메모판 만들기”이며, 3월 22일 10~12시, 13~15시 2회에 걸쳐 박물관 해넘이방에서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14년 도란도란 우리 가족의 메신저가 되는 메모판을 온 가족이 함께 만들어보는 즐거운 시간을 갖고자 기획됐다. 회당 15팀의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재료비 8,000원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3월 17일(월) 09시 ~ 3월 19일(수) 18시까지 인천시립박물관 홈페이지(http://museum.incheon.g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전시교육부(☎440-6736)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등록일 : 2014-03-14 · 뉴스공유일 : 2014-03-14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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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맛집
ANT뉴스 김은경 · http://www.antimes.kr
전라남도가 친환경농업의 메카로 우뚝 선 가운데 올해 친환경농업 실천 분위기 쇄신으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저비용 유기농업의 안정적 발전 및 정착을 통해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전남도는 이를 위해 14일까지 이틀간 보성 다비치콘도에서 전남친환경농업인연합회 회원 및 시군 관계공무원 등 전문가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격적인 영농이 시작되기 전에 마음을 다잡아 친환경농업을 차질 없이 육성할 것을 다짐하는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에선 친환경농업단지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 농자재 공급의 투명성 확보 방안,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한 인증관리 대책 등 주제별 토론를 거쳐 최선의 대안을 모색했다. 특히 시군별 수범사례 소개와 함께 ‘친환경농산물 인증심사 절차 및 요령’에 대해 박원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품질관리과장이 강의하고, 현영수 환경농업연합회 부회장이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친환경농산물 생산과 유통’ 주제강연을 했다. 올해 친환경농업 육성 10년차에 접어든 전남도에서는 연초부터 시군 자체교육, 전문위탁교육 지속 실시로 농업인 자율 실천의지 및 책임감을 강화해왔다. 오는 21일에는 농업인과 공직자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기농 성공 혁신대회’를 개최하고, 3월 하순부터는 권역별 순회교육을 실시, 친환경농업을 안정적으로 발전․정착시켜나갈 계획이다. 위삼섭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농산물 시장 개방 확대와 안전한 농산물에 대한 소비 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친환경농업의 안정적 발전․정착을 위해서는 소비자로부터 신뢰가 선행돼야 한다”며 “농업인 스스로가 자율적으로 실천하겠다는 의지와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생명식품 생산에 나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전남도는 지난 2004년부터 농업․농촌․농업인을 아우르는 3농 정책을 전국 최초로 추진하고, 농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친환경농업을 적극 육성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병해충 과다 발생 등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하에서도 유기농․무농약 인증 면적이 6만 7천798㏊로 전국 11만 9천㏊의 57%를 점유했다. 이에 따라 인증 면적은 2004년 대비 48배(유기농 16배․무농약 62배), 농가 수는 43배 늘었으며 수도권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을 50% 이상 선점하는 등 명실상부한 친환경농업의 메카로 자리잡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14-03-14 · 뉴스공유일 : 2014-03-1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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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ANT뉴스 정하늘 · http://www.antimes.kr
대구광역시 수성구 동대구로176(황금동)에 소재한 대구어린이회관 꾀꼬리극장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아동극 공연이 개최 된다. 공연 일정은 3월 24일부터 28일까지 매일 11:00, 12:30,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이번 작품은 우리나라 전래극인 ‘해와 달이 된 오누이’이다. 기획 의도는 우리 아이들에게 예전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우리나라전래동화에 대한 재미와 교훈을 일깨워 주고, 이 작품을 연령대에 맞게 재구성하여 아름답고 행복한 공연으로 제작하였다. 매일 2회, 5일간 총 6,000여 명의 우리 어린이들이 이번 공연을 관람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번 공연 관람을 위한 참가대상은 대구광역시 어린이집연합회에서 추천을 받은 어린이집 원생이다. 아동극 공연은 이번 공연 외에도 올해 7월, 11월에 걸쳐 지역 유치원생과 소외계층가정 어린이를 대상으로 계속하여 개최할 예정이다. 행사별 자세한 내용은 대구광역시 어린이회관 홈페이지 공지사항 확인 또는 전화(☎ 053-760-0608)로 문의하면 된다. 대구시 이성현 어린이회관장은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주기 위해 아동극은 물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각종 체험프로그램, ‘제22회 대구광역시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어린이날 큰잔치’ 등 여러 다채로운 문예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14-03-14 · 뉴스공유일 : 2014-03-1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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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ANT뉴스 이옥주 · http://www.antimes.kr
금원산생태수목원이 우리나라 희귀·특산식물 보존 및 복원의 거점기지로 활용되게 된다. 13일 산림청 및 국립수목원 주관으로 ‘금원산생태수목원 희귀·특산식물 전시 보존원’을 개원하고 13일부터 14일까지는 ‘2014년 산림식물종 보존을 위한 국·공립수목원 협업 현지 워크숍’을 개최했다. 개원식과 워크숍에는 산림청, 국립수목원, 공립수목원, 대학, 연구소 등 20개 기관 80여 명의 산림전문가들이 참석하여, 기후변화 취약종 및 희귀·특산식물 모니터링, 시민단체와 함께 수행한 희귀식물 분포조사 등 공동연구 성과를 점검하고 생물다양성협약(CBD)의 지구식물보전전략(GSPC, Global Strategy for Plant Conservation) 이행을 위한 국·공립수목원의 역할을 논의됐다. 이번에 개원한 희귀·특산식물 전시 보존원은 1500㎡ 규모로, 여기에는 고산식물의 다양한 생육환경 여건에 맞게 암석원, 습지원, 계류 등을 만들어 경남지역에 자생하는 분비나무, 미선나무, 산작약, 산개나리 등 80여 종이 식재되어 있다. 이곳은 금원산생태수목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여러 가지 주제원 중 하나로 일반인들에게 현장 교육의 공간으로 제공된다. 아울러 기후변화에 취약한 고산식물, 생육한계 식물, 희귀식물 등의 산림식물종을 대상으로 환경적응 및 복원을 통한 식물다양성의 안정적 보전기반으로 활용되게 된다. 금원산산림자원관리소 김종익 소장은 “2011년 6월 개원한 금원산생태수목원은 고산암석원, 만병초원, 양치식물원 등 고산식물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원을 갖추고 있는 전국 유일의 고산전문수목원이다”라며, “이러한 기반시설과 이번에 개원한 희귀·특산식물 전시 보존원을 활용하여 유전자원 보전복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14-03-14 · 뉴스공유일 : 2014-03-1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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