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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들에는 봄의 향연이 한창이다. 봄의 3대 전령사인 복수초, 변산바람꽃, 노루귀 등을 시작으로 온갖 식물들이 꽃망울을 터드리며 상춘객들을 유혹한다.
경기도는 14일 도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봄철 나들이를 할 수 있도록 수목원 등 산림휴양시설을 정비하는 한편 안내책자 발간, 숲해설가 배치 등 손님맞이 준비를 마치고 가볼만한 곳을 추천했다.
우리나라에서 봄철 나들이 장소로는 뭐니 뭐니 해도 나무와 꽃들의 집합소인 수목원을 빼놓을 수 없다. 도내에는 도립 물향기수목원을 비롯해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14개 수목원이 곳곳에 있어 당일 나들이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주말여행 등 좀 더 여유 있는 나들이를 하고 싶다면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는 자연휴양림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휴양림은 자연경관이 수려한 곳에 위치해 머무르는 것 자체로 봄에 기운을 만끽할 수가 있으며 도내에는 강씨봉 자연휴양림을 비롯해 13개가 있다.
또한 도내에는 348개의 산에 924개 구간, 총연장 약 3000㎞의 등산코스가 개설돼 있으며, 곳곳에 숨어 있던 자연자산에는 전설 등을 담은 스토리텔링 안내판 234개가 설치돼 자연을 감상하고 이야기꽃을 피우며 산행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경기도에서는 도민들이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산림휴양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길 등 다양한 정보를 담은 '경기도에서 가볼만한 수목원·식물원', '경기도 27대 명산', '이야기가 있는 경기도' 등의 홍보책자를 제작해 공공도서관 등에 비치했다. 현장 곳곳에는 숲해설가, 숲생태관리인 등 산림서비스도우미 112명을 배치해 해설, 안내 등 방문객의 휴양활동을 돕고 있다.
도는 산림 내에서 휴양·힐링·교육·운동 등이 가능한 산림복지증진을 정책목표로 정하고 현재 치유의숲, 산림목재체험장, 잣향기푸른숲,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유아숲체험원, 산림교육센터 등 다양하고 특색 있는 산림휴양시설 등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봄 뿐만 아니라 연중 나들이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14-03-14 · 뉴스공유일 : 2014-03-1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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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고마워라
최선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그 시절 진실을 부정하고 삶을 포기하듯 살아왔으나 신성한 말들을 마음속에서 뿜어내던 그때부터 산다는 것이 최고의 선물임을 알았다.
세상 헛된 것 잡으려고 달려가던 고단함을 뒤로하고 끝없는 욕망을 비워 가볍고 가난한 육과 영이 되고 싶다.
― 최선(崔宣),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최 선(崔 宣)
여는 글|김창동
축사|이장호
덧붙이는 글|우한용
제1부 그대에게
당신이 던진 한 마디 말
그대는 아는가? /
그대여
대화할 때
노트르담
그대 고마워라
그대 얼굴
먼저 나눔
힘든 당신
어둠의 그림자
제자리를 찾아
쌍봉낙타
초원의 별
제2부 사색의 창
거제도
빙산의 일각
생명
성공한 사람들
인생의 지름길
영원한 위로
죽음의 고통
어떻게 사느냐
인생의 뿌리
흙으로 가는 인생
정도(正道)
참회
사명
잘려 나간 빈자리
무모한 도전
‘김우수 氏’의 감사
싸가지 없는 연탄
깨진 연탄
돌아가는 인생
제3부 가족
할머니
다복한 설
행복한 가정
소중한 당신
가족
부모사랑
겨울 밤
겨울 상촌(桑村)
게르(Ger)
껌 딱지
나비 노인(老人)
제4부 자연의 숨소리
해금강
이 땅의 안식처
자연과 당신
감사의 인생 길
얼음 파티
주인의 행복
웃음의 향기
외로운 강가
동해의 지킴이, 독도
해송(海松)
야인 별장
느티나무 사랑
여름 날
기쁨
제5부 희망을 꽃 피우며
평화의 세계
소망의 에너지
까치
캠퍼스 창공
나무의 희망
뿌리 깊은 소나무
반듯한 기독일보
한 겨레, 민족(民族)의 가슴
희망 가득
제6부 동심
꼬마 나그네
등굣길
어린이날
소년의 행복
어린 송아지
해설 | 최선(崔宣)의 시의 세계_김송배
[2014.03.14 발행. 144쪽. 정가 5천원(전자책)]
뉴스등록일 : 2014-03-14 · 뉴스공유일 : 2014-03-1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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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하는 봄, 초·중·고생들의 파릇파릇한 끼를 발산하고 꿈을 펼칠 수 있는 '아지트'가 매주 토요일마다 마련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전국 시도별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와 함께 이달부터 매주 토요일 전국 각 지역에서 700여 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꿈다락은 '내 꿈의 아지트'라는 뜻으로서 예술이 펼치는 상상, 놀이가 주는 즐거움 등을 함축한 의미로 지어졌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초·중·고교 학생들과 가족이 미술, 음악, 역사, 연극, 영화, 건축, 문학, 미디어,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을 체험하고 감상할 수 있는 예술 교육프로그램이다.
지난 2012년부터 휴무 토요일을 활용해 아동·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학교 밖' 문화예술 체험과 감상 기회를 확대, 제공하고자 시작됐다. 지난해에는 전국적으로 620여 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연인원 5만여 명이 참여한 바 있다.
각 지역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진행하는 토요 문화학교 프로그램은 전국의 박물관, 미술관, 문화원, 문예회관 등 문화예술기관과 단체에서 주관한다. 진흥원은 전문가 컨설팅 및 모니터링을 통해 프로그램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 및 가족은 원하는 프로그램의 운영·주관 기관으로 신청을 하면 되며,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이 운영하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홈페이지(http://toyo.art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1차로 이달부터 481개 프로그램이 시작되며, 4월부터 나머지 프로그램이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경우 주관 기관이 학부모에게 실비의 10% 범위에서 참가비를 받을 수 있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자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문체부 관계자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의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우리 아동·청소년들이 자신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고 끼와 열정을 펼쳐나가는 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또래와 가족 구성원 간의 건강한 소통과 화합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뉴스등록일 : 2014-03-13 · 뉴스공유일 : 2014-03-13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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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崔宣) 시인
△美 Oral Roberts University 대학원, 총신대 대학원, 안양대 대학원 졸업
△≪문학저널≫ 시·수필 등단
△한국문인협회, 한국작가회의 회원
△Asia Life University 교수 역임. 심곡제일교회 담임 목사
△문학저널창작문학상(시) 대상
△시집 『그대 고마워라』
△수필집 『희망, 아름다운 세상』
△종교서 『기독교 집단 상담』 외 다수
뉴스등록일 : 2014-03-13 · 뉴스공유일 : 2014-03-1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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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아름다운 세상
최선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절망은 희망이다.
어린 시절에 태양이 마을 산 언덕을 넘어가는 광경을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우울한 마음이 들어 힘들 때가 있었다. 왜, 그와 같은 심적 동요가 있었는지는 정확히 알 수가 없다. 동네로 들어가는 신작로에는 빨간 장미가 가로수를 이루고 있었다. 아름다운 고향 마을로 기억된다. 힘들고 어려웠던 시절에도 절망스런 마음속에 희망이 보였다. 마치 장미 덩굴이 희망의 빛으로 온 마을을 비추고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였다.
세월이 흘러 청소년 말기에 고향을 떠나 서울로 올라와 공부를 하게 되었다. 그 과정에서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우리 가정 형편은 더욱 어려워져 절망스럽고 힘겨운 시절을 보냈다. 하지만 그리운 아버지를 생각하면 희망이 솟는다. 고향에서 통나무에 끈을 매달아 소에 묶어 끌고 다니며 태워 주셨던 아름다웠던 기억, 경운기 운전석 옆에 다정히 함께 태워 주셨던 인자하신 아버지의 얼굴과 함께 지난 일들이 생각난다.
대학교를 졸업하면서 다양한 일들을 하였다. 거기에서 만났던 사람들, 목회 현장과 대학교 강의실에서, 혹은 상담 현장에서 조우했던 이들과의 인간관계 속에서 느꼈던 희로애락을 글로 표현해 보니 어느덧 책 한 권을 엮을 수 있게 되었다. 사람이 생각하고 느끼는 것은 다소 차이가 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읽어 주기를 바란다.
본 수필집에서는 자아(개인적 가치), 고향, 가정, 종교(교회), 목회, 학교, 사회와 국가, 인간관계, 세계와 인류 등 다양한 주제를 갖고 있다. 이 모든 내용을 융합하여 총주제 곧 책 제목을『희망, 아름다운 세상』으로 하였다. 그 모든 내용들이 긍정적으로 지향하는 바는 인생과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희망을 가지고 살아갈 때 삼라만상(온 세상)은 아름답게 보이고 행복해진다는 소신이 내포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글이 읽혀질 때마다 나와 비슷한 경험을 했거나 정반대의 삶을 살았던 이들이 삶에 대한 지경이 넓혀지기를 소망한다. 때로는 외로움과 소외감, 그리고 분노감이 있어 생활에 힘들었던 고난의 시절이 절망스럽게 표현된 것이 있어 독자들이 이해하기가 쉽지 않은 부분이 있을 수도 있겠다. 하지만 나보다 다른 생각을 할 수도 있겠구나 하는 넓은 마음으로 책을 대해 주기를 기대한다.
앞으로 가정과 사회, 국가, 인류를 위하여 글을 통해 봉사하는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소원한다. 가을 들녘에 익어 가는 많은 열매들을 바라보면서 이 겨자씨 같은 작은 씨앗이 새들의 보금자리가 될 만큼 큰 나무로 자라 세상을 보다 ‘희망,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자세로 행복하게 하는 결과가 있기를 소망한다.
- 최선(崔宣), 책머리글 <희망, 아름다운 세상>
- 차 례 -
머리말 | 저자
축하의 글 | 최열곤
축복의 글 | 임열수
추천의 글 | 오세영
추천사 | 김중위
제1부 나로부터 - 개인적 가치
나만의 가치
아름다운 고향 상촌(桑村) · 1
아름다운 고향 상촌(桑村) · 2
눈 쌓인 숲 어느 산골에서
나를 울린 어미 소와 송아지
대체할 수 없는 나
생명의 소중함
상처 받은 사람들
생명 존중과 자살
동백나무와 행운목
인내 속에 핀 사명의 꽃
심장을 펌프질하자
상방(上方) 지향성의 사람
제2부 가정과 행복 - 가족에게 먼저 상냥한 미소를
가정의 핵심인 부부가 화목해야
부모 공경
어버이날 어머니를 생각하며
가족에게 먼저 상냥한 미소를
다문화 가정
가정 폭력이 가져다 준 무거운 교훈
소통, 설득 그리고 공감에서 얻은 용기
아름다운 얼굴을 간직한 99세의 어머니
인생의 짐과 진정한 행복
불행과 행복
마음을 따뜻하게 만져 주시는 하나님
제3부 교회와 그 사명 - 교회와 3·1 정신을 생각하며
거룩한 예수 공동체
거룩한 예수 공동체의 기도
진리 회복의 시대
죽음을 이기신 예수 그리스도
성례식에 참여하는 성도들에게
가뭄의 생수
김 전도사의 유산
그리스도 안에서 비전
은혜로 달려갈 새로운 시작
산들바람이 그리운 여름을 맞으며
교회와 3·1 정신을 생각하며
고(故) 송완근
질병과 수술, 임종을 맞는 성도의 아픔을 생각하며
변화
해피데이 진행위원
‘Happy Day’를 앞두고
사람 사는 행복한 사회
제4부 사회 및 학교 - 교실 문화를 바꿔야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명절 문화
308호실 환우들과의 만남
만남과 화해
노인 심리 상담은 시대적인 요청
생애 시련을 극복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중소기업인
자원 봉사 활동의 실천
김우수 씨의 감사
언론의 자세
학부모들의 외침
교실 문화를 바꿔야
부천 누리 작은 도서관
제5부 국가와 애국 - 암울했던 역사를 잊지 말자‘실버타운’과 북녘 땅
자유의 봄
칼 바람의 추억
소망
탈북 청소년을 가슴으로 품는 사회
암울했던 역사를 잊지 말자
국민보도연맹사건’의 피해자와 유가족들의 아픔
생명 올림픽과 대한민국
탈북 주민을 만난 이야기
제6부 세계와 인류 - 세계 역사의 바른 대처
희망 가득한 평화의 세계
희망과 꿈을 향해 달려가는 해
용서하며 마무리를
고봉(高峰) 김치선(金致善) 박사
존 낙스(John Knox, 1514-1572)의 사상
『프랑스 신앙 고백서』에 담긴 의미를 찾아
세계 역사의 바른 대처
나로부터 세계로
해설 | 아름다운 세상을 그려 내는 빛_한명희
[2014.03.13 발행. 26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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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4-03-13 · 뉴스공유일 : 2014-04-08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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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벚꽃 개화 시기는 평년보다 2~3일, 지난해에 비해서는 5일 정도 늦을 것으로 예상된다.
13일 기상청은 2월 기온(평균 2.5℃)이 평년보다 1.4℃ 높았으나, 벚꽃의 개화시기에 크게 영향을 주는 3월 기온이 상순(평균 3.4℃)에는 평년보다 0.4℃ 낮았고, 중순과 하순에는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돼 개화시기는 평년보다 2~3일 늦을 것으로 전망했다.
벚꽃은 오는 27일 서귀포를 시작으로 남부지방은 4월1일~12일, 중부지방은 4월7일~11일, 경기북부와 강원북부 및 산간지방은 4월10일 이후에 개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벚꽃의 절정 시기는 개화 후 만개까지 일주일 정도다. 서귀포에서 4월3일, 남부지방에서 4월 8일~19일, 중부지방에서 4월14일~18일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서울 여의도 윤중로는 4월8일에 개화해 15일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벚꽃은 기온 변동이 심한 3월 말부터 4월 초 사이에 주로 개화하므로 개화시기도 매년 차이가 크며, 개화 예상시기는 평균 ±2일의 오차를 가진다.
주요 군락단지의 벚꽃, 철쭉, 유채의 개화가 진행되는 상황은 기상청 홈페이지(날씨→관측자료→계절관측자료→봄꽃개화현황)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등록일 : 2014-03-13 · 뉴스공유일 : 2014-03-13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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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I were a frog (개구리라면)
이덕상 영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Poetry is language. That is a sign or symbol or mark./ It may contain thought or ideas, but it is not ideas or thinking./ It may express all the range of human emotion. / But if its language is not vital, fresh and surprising,/ those emotions will be blurred and ineffectual./ Poetr is vital, fresh, and surprising language./ Stale language will be ineffective./ Commonplace language will have no impact./ Without a vital language,/ the basic devices of the poet will be nothing.// Symbols come together to create meaning and existence./ In such a process, the poet writes poetry./ How will the readers take such a phenomenon?/ They say that poetry is dead./ For what shall the poet live?// He must find the oxygen/ which may or may not exist in the unknown world./ The soul that exists in nature and the soul of a human/ must come together to create a new being.// Natural phenomenon, human, science, and all other things/ change over a single night./ The poet must lay his heart to people,/ and throw the image on the earth and the space./ I just wish that my unfinished poem/ will turn into peace and happiness.
― 이덕상 DEOKSANG LEE, 책머리글 <(작가의 말) Poet's acknowledgments>
- 차 례 Contents -
1. Have drawn a piece of wettish grief
2. Suddenly in deep grief
3. Spring which must come
4. Only the heart of clock
5. Flower flame
6. As always
7. Call me rube
8. Oh, ah, you are
9. As sawing loneliness
10. With the scattered souls
11. Sitting in the dark
12. Writes the name of the star
13. Lamplight called homesickness
14. Go out into the night
15. Inside you
16. I love
17. If I were a frog
18. Sitting in the autumn
19. Taking her leave
20. Really want to see
21. Time stopped
22. Love which has become rain
23. When do I seep ?
24. Have nowhere to lean on
25. Tears are streaming down
26. Only the empty sky without you
27. What are you doing alone ?
28. It's not my love
29. Cuddling a doll
30. Live long with you
31. Please go by treading down tightly
32. With the flowers
33. While being in the valley
34. The leaky house
35. I have nothing
36. Flowingly goes into
37. To live is
38. Do you know?
39. A stream of wet tears
40. A fine spring day is gone
41. You and me
42. Language in itself
43. The spirit of poetry
44. Remaining to be alone
45. Should pick up the writing brush called a meeting
46. You're myself
47. Are writhing
48. The tears which stars are shedding
49. Spring wind sits in the breasts
50. Became sad as sadness
51. Live as a dull rube
[2014.03.07 발행. 6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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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4-03-12 · 뉴스공유일 : 2014-03-1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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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자 하면 살리라 (충무공 명언록)
최두환 지음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지난날 충무공은 영광스런 승전에도 불구하고, 모함과 구속과 고문 그리고 백의종군의 분노를 참아내고, 부하들의 전사의 안타까움과 더불어 막내아들에 이어 모친의 죽음까지 겹친 슬픔을 인내하면서 ‘어서 죽느니만 못하다’고 한탄까지도 했지만, 그 불우했던 현실에서도 최선을 다하면서 끝내는 조선의 국난을 극복해낸 영웅이 되었다.
아무리 힘들고 고통스러워도 죽을 생각이 있으면 살아갈 길을 찾아야 하고, 죽을힘이 있으면 앞으로 살아갈 꿈을 키워야 한다. 그래서 죽기를 각오하고 최선을 다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충무공이 남겼다. 여기에 우리는 꿋꿋해져야 하고, 진정한 용기를 가져야 한다.
이제 충무공의 문헌에서 찾은 명언 88가지를 통하여 우리는 충무공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고, 고난을 이겨내는 마음을 다잡아줄 수 있는 용기까지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아무리 씩씩한 천리마가 명마일지라도 채찍이 없으면 달리지 않는다. 달리지 않는 천리마는 조랑말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조랑말일지라도 작은 채찍 하나로써 힘차게 달리고 달려 결승점에 이르거나, 싸움에서 적군 하나라도 없앨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할 것이며, 크게 만족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작은 책『죽고자 하면 살리라』가 바로 그런 채찍이 되기를 바란다.
― 최두환 <베리줄을 다잡아 매며> 중에서
- 차 례 -
추천의 글_최영희
추천사_류삼남
머리말_최두환
베리줄을 다잡아 매며_최두환
일러두기
ㅇ 대장부로 세상에 나서
ㅇ 규정은 고칠 수 없다
ㅇ 출세로 가는 길
ㅇ 사또! 지금 어디로 가시나이까
ㅇ 이 오동나무는 나라의 물건이오
ㅇ 성姓이 같은 까닭에
ㅇ 이 화살통 하나로
ㅇ 죽고 사는 것은 천명인데
ㅇ 의리가 없어서야
ㅇ 내가 차라리 죄인이 될지라도
ㅇ 수군을 따를 만한 것이 없습니다
ㅇ 제 한 몸 살찔 일하랴
ㅇ 멀리 적선을 살피고 즉시 보고하라
ㅇ 빈틈없는 경계로
ㅇ 유비무환의 정신으로
ㅇ 임의로 경계를 넘을 수야
ㅇ 나가 싸우다 죽는 수밖에
ㅇ 삼가 구원하러 출전하는 일은
ㅇ 한 번 죽을 것을 기약
ㅇ 가위 의사義士들이다
ㅇ 군법이 있거늘
ㅇ 가벼이 움직이지 말라!
ㅇ 해전으로써 죽음을 결단하고
ㅇ 사살만 하라
ㅇ 바다에 맹세하니 어룡이 감동
ㅇ 적의 탄환이 왼편의 어깨를 맞히고 뚫었으나
ㅇ 한 번 승첩하였다 하여
ㅇ 삼가 적을 무찌른 일을
ㅇ 별도로 거북함을 만들다
ㅇ 짐짓 진형을 해체하고
ㅇ 꾀어내어 쳐부수라
ㅇ 학익진을 펴라
ㅇ 이 몸이 있는 한
ㅇ 수군을 거느리고 달려오라
ㅇ 공격할 때는 바로 지금
ㅇ 오직 그대 죽음에 마음 아픈 까닭은
ㅇ 수군과 육군이 함께 진격해야만
ㅇ 업신여기면 패한다
ㅇ 끝끝내 쫓아가서
ㅇ 병든 군사를 간호하고
ㅇ 달빛은 배에 가득차고
ㅇ 국가는 위급한데
ㅇ 백전백승을 기약
ㅇ 놀라고 비통함을 이길 길 없다
ㅇ 나라를 근심함에 있어
ㅇ 바다 위 달빛은 밝은데
ㅇ 호남은 나라의 울타리
ㅇ 이것이 해전의 쉬운 점이다
ㅇ 정철총통을 만들었으니
ㅇ 백성들에게 주어 배메기 하게 하면
ㅇ 군량이 우선
ㅇ 편전 쏘는 것으로 대신하자
ㅇ 해변 사람을 수군으로 해야
ㅇ 기회를 엿보아 무찔러야
ㅇ 임금을 속이다니
ㅇ 승패의 결단 순간은 호흡 사이에
ㅇ 왜놈들이 진치고 있는 곳이 모두 우리 땅이다
ㅇ 왜적과는 같은 하늘 아래서 살지 않기로 맹세
ㅇ 석 자 칼로 하늘에 맹세하니
ㅇ 전선 운용이 어려워
ㅇ 주린 백성을 구제하면서
ㅇ 휴가 중이라 하여
ㅇ 남쪽에 와 사생결단 같이 하였오
ㅇ 한바다에 가을빛 저물었는데
ㅇ 한산섬 달 밝은 밤에
ㅇ 죽음으로써 원수를 갚자
ㅇ 이 역시 운수다
ㅇ 나라는 허둥지둥 어지럽건만
ㅇ 장수의 직책을 띤 몸으로
ㅇ 나라 바로 잡을 인재가 없으니
ㅇ 쓸개가 있다면 자결하라
ㅇ 밤 깊도록 뛰놀게 한 것은
ㅇ 백성의 피로를 풀어 주어야
ㅇ 나라에는 충성하고, 어버이에겐 효도하려 했건만
ㅇ 저 하늘이 내 사정을
ㅇ 요새의 길목
ㅇ 미더운 것은 오직 수군뿐
ㅇ 왜적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조선 수군
ㅇ 아직도 전선 12척이 있다
ㅇ 눈을 붙이지 못하여 눈병까지
ㅇ 코피를 한 되 남짓 흘려
ㅇ 죽고자 하면 살리라
ㅇ 도망간다고 살 것 같으냐
ㅇ 내가 강이라면 피로써 울고
ㅇ 우리의 승첩은 대감의 공적
ㅇ 대장으로서 화친 할 수 없다
ㅇ 이 원수를 무찌른다면
ㅇ 내 죽었단 말 내지 마라
ㅇ 죄 없음을 굽어 살피소서신구차
참고문헌
[2014.03.12 발행. 318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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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4-03-11 · 뉴스공유일 : 2014-03-1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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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정면 주민자치회(회장 한종태)는 탕정면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도시 육성을 위한 ‘으랏차차! 건강 플러스 하모니’ 비만 탈출교실을 시작했다.
탕정면 주민자치회와 선문대학교, 그리고 아산시 보건소, 탕정면이 서로 손을 맞잡고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정보와 건강프로그램 제공, 환경조성을 위한 상호 협조 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3월 10일 오전 10시 30분 탕정면사무소 3층 대강당에서 한종태 탕정면 주민자치회장과 허문욱 아산시 보건소장, 그리고 유학수 선문대학교 입학처장, 오원근 탕정면장등이 “으랏차차! 건강플러스 민․관 하모니 협력”을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하기로 협약서에 서명했다.
비만 탈출교실은 아산시보건소, 선문대학교 치위생과, 물리치료학과, 간호학과 등과 연계해 개인별 체중조절 목표 설정 및 프로그램 참여자의 식생활 개선, 비만개선, 규칙적인 운동실천 등을 도울 예정이다. 또 주1회 전문 인력을 파견하여 건강기초검사, 영양, 운동, 건강, 정신, 구강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12주간 운영될 비만 탈출 교실의 설명과 건강강좌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체지방등 건강 지수 측정등이 있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를 통한 다양한 인적, 물적 자원 인프라를 구축하고, 주민 참여형 건강관리 환경의 기반을 조성해, 보건사업의 활성화와 다양한 건강지식을 제공하며, 건강 생활 실천을 통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으로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종태 회장은 “주민들과 함께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됐다”며, “건강은 개인은 물론 가정과 마을, 더 나아가 건강한 국가를 이루는 기본적인 요소”라고 전제하고, “건강은 그 누구의 것을 빼앗거나 얻을 수 없는 중요한 것이다. 자기 주도의 굳은 결실과 인내로 얻을 수 있다. 비만 탈출을 위하여 끝까지 완주하자”고 인사했다.
이 프로그램은 처음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했으나 접수자가 많아 추가 모집을 통해 180명이 접수를 마쳤다.
뉴스등록일 : 2014-03-10 · 뉴스공유일 : 2014-03-11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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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석 소설가
△경남 거제 출생(1936)
△≪시조문학≫ 시조(’77), ≪농민문학(한맥문학)≫ 소설(’93), ≪월간문학≫ 수필(’03) 등단
△거제문인협회장 역임(’95-97’)
△효당문학상, 경남예술공로상 수상
△시조집 『민들레 꽃』
뉴스등록일 : 2014-03-10 · 뉴스공유일 : 2014-03-1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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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녀
김한석 장편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응애애!”
필녀는 은은한 메아리를 듣는 순간 이 세상에서 제일 크고 밝은 아기 소리를 듣고 있었다. 필녀가 퍼뜩 아기를 안아 들이며 가슴 밑에 눕히고 가위와 긴 아기탯줄을 바깥쪽으로 가름하여 만졌다. 힘이 들었다. 산이 바위를 안아 올리는 힘을 필녀는 잃지 않으려 했다. 탯줄을 끊고 매듭을 지어 놓았다. 아까부터 한 사람이 방안으로 들어왔다. 필녀가 아는 농사아비 남자였다. 만수는 여자의 순산 광경을 보고 당황하지는 않았다. 집에서도 이런 일은 노모가 잘 해주었지만 그 중 한 자식은 손수 탯줄을 끊은 경험도 있었다. 만수는 혼자 가만 있지는 않았다. 열 엿새 달이 환한 초저녁이다. 만수는 우선 주인집을 깨웠다. 필녀의 산실은 곧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금방 목욕물도 데워서 들여왔다. 아무도 만수를 의심하지 않았다.
“고치는 아니가.”
필녀는 사람들의 말을 알아듣지 못했다. 옆에 안겨주는 아이를 필녀는 다시 안으며 깊은 미소를 띄며 밝은 얼굴을 짓는다. 봉례가 태어나는 날이었다. 필녀는 봉례를 혼자 힘으로 낳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천지신명이 다 고마웠다. 부모님 생각이 나고 조상님네가 앞을 인도했다. 남편이라도 곧 뛰어올 것 같이 마음을 추슬렀다. 언제 이렇게 모였는지 이웃 사람들의 산후 수발이 감격스러웠다. 필녀는 누운 채 포근하게 아기를 붙안으며 세찬 이슬을 또 한 번 눈에 지었다.
― 김한석, <프롤로그> 중에서
- 차 례 -
프롤로그 | 필녀의 첫 아이 ― 남북이산 1세대
1. 함께 걸으며
2. 집
3. 할머니
4. 첫 아이
5. 씨앗
6. 가족과 연인
7. 두 아이
8. 갈매기
9. 환자
10. 어머니
11. 이산가족
12. 허상(虛像)
13. 우정
14. 연인들…
[2014.03.12 발행. 245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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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부는 풍경
예시원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오늘도 속을 비우기 위해 계속 파내고 있다/ 득음을 할 때까지/ 순례, 인류의 근원적 갈망/ 풍금소리는 추억과 평화를 의미한다/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행복한 웃음 지으며/ 맛좋은 술 한 잔 거하게 마시리라/ 난, 시인도 소설가도 수필가도 아니다/ 그냥 글쟁이일 뿐이다
― 예시원, 책머리글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제1부 내 마음의 보물찾기
TV 드라마에 열광하는 사람들
곰탱이는 정말 미련한가?
끊으려면 과감하게, 돌아설 땐 냉정하게
내 마음의 보물찾기
내 젊음의 빈 노트엔
제2부 내리 사랑이란
내리 사랑이란
다시 펜을 들다
달라지는 라이프스타일과 중년
뒷 담화 하지 말고 앞 담화 합시다
말에 대한 오해
제3부 빗물에 젖은 빵
무한도전, 마약일까
문학을 왜 하는가?
문학쟁이는 정신이상자들인가
바가지를 깨며
빗물에 젖은 빵
제4부 시느미
삶과 표현, 나의 문학세계
소젖세대와 성장 통증
시느미
시원찮은 국에 입가 데인다
신토불이(身土不二) 40년, 방하착(放下着)하다
제5부 인생수업
신토불이와 문화의 충돌
인생수업
절대평가와 상대평가
퓨전문학을 위한 도전
현대인의 삶과 예술
작품해설
예시원의 ‘인생수업’_김영일
예시원의 ‘내 마음의 보물찾기’_도창회
[2014.03.10 발행. 163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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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의 욕망
민봉기 장편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대학교 1학년 때,강의가 듣기 싫어 도서관에 들어가 오전 10시부터 쓰기 시작해서 오후 5시에 60매의 단편소설 ‘귀결’을 끝내고 마감시간에 쫓겨 퇴고도 없이 《학생예술》지에 기고했었다.
그 소설이 나의 첫 습작이자 완성된 작품이었다. 그 소설이 뽑혀 책에 게재되자 난 소설을 쓰는 사람이라 스스로 자부하였고(어이없게도),그 후 동아일보 광고란에 공보실(현 문화 관광부) 주최의 시민헌장을 주제로 한 작품 모집에 상금이 탐나서 그것 역시 하루 만에 써서 보냈더니 1등으로 당선돼 그 상금으로 명동거리에서 쇼핑의 즐거움을 누렸었다.
당시 발간된 대중지 《야담과 실화》에 여자 소매치기를 주인공으로 한 실화적 소설을 연재하다 우연히 영화감독으로부터 그 작품을 영화하겠다는 제의가 들어왔고, 그러다 시나리오를 쓰기도 했었다.
결혼과 동시에 모든 걸 접었었다(20대 후반에).
그로부터 수십 년간 문학동네를 바라보기만 하면서 어느 땐가는 꼭 소설을 제대로 써야겠다는 꿈만은 품고 다른 세상 안에서 신나게 활동하면서 살아왔다. 어느 날, 내가 만일 죽음을 맞이한다면 소설 안 쓴 내 인생이 후회스러워 눈을 감을 수가 없을 것 같았다. 그래 쓰자! 여름부터 도서관과 집을 오가며 열심히 썼다. 소설은 나의 분신이다, 라는 의지를 키우며 그분신의 잉태를 위해 참으로 많은 세월을 기다렸다. 우량아인지 미숙아인지 두렵고 떨리는 심정으로 마지막 달 12월 초에 늙은 산모의 몸으로 입원해(출판사에 넘김) 12월 말에 출산을 했다(중·단편 7편의 소설집 출간).
중편소설 「쉼표의 욕망」은 1992년도 미술세계에 새로운 미술운동으로 랍(LAP) 아트란 무엇인가(필자/화가 민홍규 - 랩이 아닌 랍이란 미술용어 사용)의 글 중에 “동양예술의 조형은 음기성과 양기성의 조화인 것으로 양기성은 음기성을 예속시켜 진행하지만 반대로 예속당하기도 한다.”라는 글을 읽고 이 동양적 양·음기성 사상을 소설로서 형상화해『쉼표의 욕망』이란 소설로 탄생시켰다.
<시간의 배반> <제2의 존재> <비너스의 부활> 등은 남녀 간 외도는 왜 끊임없이 이어져 오는가 하는 문제와 인간의 시원적 염원을 인류사적으로 접근해 근원적으로 조명해 보았다.
나의 작품 평설을 해 주신 오윤호 선생은 저자인 나와 일면식도 없이 오로지 작품만을 대한 날카롭고 진지한 평설을 해주셨음에 감사를 드린다.
― 민봉기, 책머리글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 쉼표의 욕망
□ 시간의 배반
□ 나날의 자살
□ 비너스의 부활
□ 제2의 존재
□ 천도제
□ 아버지의 날개
작품 해설 | 자유로운 존재와 그 욕망에 대하여 _ 오윤호
[2014.03.10 발행. 226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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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4-03-06 · 뉴스공유일 : 2014-03-0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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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1주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eBook 합산]
3월 1주간 종합+ebook 베스트셀러
순위
도서명
저자명
출판사명
순위변동
분야
1
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하트우드 1)(양장본 HardCover)
케이트 디카밀로
비룡소
↑ 2
소설
2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
정여울
홍익출판사
↓ 1
여행
3
겨울 왕국 무비 스토리북(Disney)(디즈니 무비스토리북)(양장본 HardCover)
예림아이 편집부
예림아이
↓ 1
유아
4
감정수업(강신주의)
강신주
민음사
-
인문
5
다른 길
박노해
느린걸음
↑ 4
시/에세이
6
겨울 왕국(Disney)(디즈니 무비 클로즈업 4)
디즈니
꿈꾸는달팽이
↓ 1
아동
7
Frozen(겨울왕국)(CD1장포함)(영화로 읽는 영어원서 31)
Sarah Nathan
롱테일북스
↓ 1
외국어
8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왜 기본에 집중할까
도쓰카 다카마사
비즈니스북스
↑ 12
자기계발
9
다른 모든 눈송이와 아주 비슷하게 생긴 단 하나의 눈송이
은희경
문학동네
진입
소설
10
미 비포 유(Me Before You)
조조 모예스
살림
↑ 4
소설
11
1cm+ 일 센티 플러스
김은주
허밍버드
↓ 4
시/에세이
12
잡담이 능력이다(30초 만에 어색함이 사라지는)
사이토 다카시
위즈덤하우스
↓ 2
자기계발
13
정글만리. 1(양장본 HardCover)
조정래
해냄출판사
↓ 2
소설
14
다윗과 골리앗
말콤 글래드웰
21세기북스
↓ 6
자기계발
15
해커스 토익 보카(인덱스포함)(증보판)
David Cho
해커스어학연구소
↑ 12
외국어
16
해커스 토익 Reading(전면개정판)(단어암기장, 실전모의고사 포함)
David Cho
해커스어학연구소
↑ 19
외국어
17
유엔미래보고서 2040
박영숙
교보문고
↓ 3
경제/경영
18
이카루스 이야기
세스 고딘
한국경제신문사
↑ 1
자기계발
19
내일
기욤 뮈소
밝은세상
↓ 2
소설
20
제3인류. 3(양장본 HardCover)
베르나르 베르베르
열린책들
↓ 2
소설
21
인생수업
법륜
휴
↓ 9
종교
22
1cm(일 센티) 첫 번째 이야기
김은주
허밍버드
진입
시/에세이
23
살아 있는 뜨거움
김미경
21세기북스
↓ 7
시/에세이
24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배르벨 바르데츠키
걷는나무
↓ 3
인문
25
총 균 쇠
재레드 다이아몬드
문학사상
↑ 18
역사/문화
26
해커스 토익 Listening(전면개정판)(단어암기장, CD1장포함)
David Cho
해커스어학연구소
↑ 32
외국어
27
해커스 토익 스타트 Reading(개정판)
David Cho
해커스어학연구소
↑ 18
외국어
28
당신의 가난을 경영하라
김광주
원앤원북스
↑ 87
경제/경영
29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히가시노 게이고
현대문학
↓ 2
소설
30
겨울왕국 스크린 영어회화(30장면으로 끝내는)(CD1장포함)
강윤혜
길벗이지톡
↓ 8
외국어
31
스마트한 생각들
롤프 도벨리
걷는나무
↓ 18
자기계발
32
그래도 사랑
정현주
중앙북스
↓ 6
시/에세이
33
조직의 비밀(경제학자도 풀지 못한)
레이 피스먼
웅진지식하우스
↑ 47
경제/경영
34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혜민 스님
쌤앤파커스
↓ 10
시/에세이
35
1만 시간의 법칙(양장본 HardCover)
이상훈
위즈덤하우스
↑ 23
자기계발
36
메이플 스토리 오프라인 RPG. 69(코믹)
송도수
서울문화사
↓ 13
아동
37
해커스 토익 스타트 Listening(개정판)(CD1장포함)
David Cho
해커스어학연구소
↑ 34
외국어
38
꾸뻬씨의 행복여행
프랑수아 를로르
오래된미래
↓ 13
소설
39
몬순(제38회 이상문학상 작품집 2014년)
편혜영
문학사상
↓ 9
소설
40
개포동 김갑수씨의 사정
뉴스등록일 : 2014-03-06 · 뉴스공유일 : 2014-03-0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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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렵 길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일곱 번째 초례청/ 딸의 손을 잡고/ 웨딩마치 한발 내딛는다 // 몇 번이나 더 예식장/ 미쁜 딸 팔짱끼고/ 들어 설 수 있을까/ 작심에 노크 해 본다// 몇 더 낳을 수 있을까/ 두어 죽 놀 수 없을까/ 이름 다 기억 못해도/ 생산 놓지 않을 것이다// 건강하고 예쁜 딸/ 좀 더 많이 생산하여/ 초례청 환한 등불 켜야겠다.
― 이옥천, 권두시 <시집 보낸다>
- 차 례 -
권두시 | 시집 보낸다
제1부 구세주의 종이 울린다
세 치의 혀
무지(無知)가 죄(罪)다
스미는 무게
비련의 무희
가을에 취해
뒤 늦게 보았다 · 1
허물이 무엇인지
사친(思親)의 속뜻
멧부리 오르다
아픔이 익은 꽃
황국 한 송이
임의 후광(後光)
기력 부쳐
첫 사리집(舍利集) 내고
기축(己丑 2009)의 작심(作心)
우물을 판다
한 그루 송수(松樹)
상념(想念)의 입김
여명은 오려나
둥지의 볕뉘
제2부 골단초 쓴 탕약이다
뒤 늦게 알았다 · 2
수렵(狩獵) 길
황홀한 꿈길
섭리 따라 삶은
말은 생각의 용기(容器)
시심 속의 삶
동심이 내려온다
가사(歌詞) 읊는다
대장간 분주하다
운명의 그릇
나팔꽃의 미성
동심은 치유제다
섯달그믐날 꿩 사냥
병탕은 어머님 기도
향내 나는 정원
가물지 않는 노송
복수초의 매료
뜰에 돋은 순
소박한 성(城)
제2의 인생
제3부 노을 빚는 운봉 정겹다
봄 마중 간다
할 일 있다는 것
상수리 한 그루
소요산의 봄
안개 낀 여울
대보름달 태우며
그릇의 가르침
갈매기 나래
초춘의 단비
지지 않은 아픔
꽃샘추위
정류장에서
산수유나무
동태머리 탕
휘청거리는 산길
약수터의 봄
창(唱)의 이치
비몽사몽
워낭소리 보고
삶은 우산이다
제4부 역사의 포효 들린다
3·1의 혼이여
횃불은 영원하리
양보하면 일 나나
개꽃 한 송이
백조의 긴 목
군자란의 아픔
비교는 비수다
통곡바위 앞에서
볕들 날 있겠지
날 애무하리라
홍연봉 보루
날 이기자
스친 향기
주는 기분
동창생 · 1
동창생 모임
숨이 막혀서
함께 갈 벗
지혜로운 삶
도전(挑戰)은 익는 과정
제5부 한 곡은 생명수
밀밭
낭만이 따로 있나
참사랑
삼봉의 마님
거리의 악사
내려 앉은 하늘
홍릉 복수초
믿음 지닌 소나무
올무에 얽힌 삶
춘색은 들녘에서
잿빛 누드 한 장
익어가는 사과
안개 속 밀회
양평 호숫가에서
딸기 하우스에서
꽃을 찾는 벌
봄나물 캔다
딸기 잼 만든다
갈기 꺾인 발걸음
기다려진다
[2014.03.06 발행. 115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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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4-03-05 · 뉴스공유일 : 2014-03-0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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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도 잠을 자야지
한금산 동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고사리 작은 손이 자라면/ 위대한 손이 되고/ 아주 조그만 꽃씨가 자라면/ 예쁜 꽃을 피우고/ 여린 새싹 자라면/ 한아름 큰 나무가 된다.// 큰 것은 작은 것이고
작은 것은 큰 것이다.// 작은 것을 들여다보고/ 큰 것을 생각한다.// 그러다 그 생각들을/ 여기 모아 보았다./ 아주 크게 자랄 것을 믿으면서……
― 한금산, 머리말 <조그만 세상과 큰 세상>
- 차 례 -
제1부 하늘도 잠을 자야지
아주 조그만 세상
산딸기
새가 된 아기
제비꽃
장독대
절터
하늘도 잠을 자야지
부처님의 걱정
운동화가 없어서
가랑잎
흙담
매미 굼벵이
빨간 눈금 파란 눈금
별똥별
혼자만 신이 나서
제2부 할아버지가 다니던 학교
감나무
호두나무
경주 누나
할아버지가 다니던 학교
고구마
파도
곶감 말리기
토끼풀 꽃
그네 타는 거미
토끼가 된 나
그러네
키 재보기
김치찌개
크는 신
까치집 세기
제3부 마음을 다는 저울
추억을 파는 가게
나무네 집에서는
창문도 없는 집
낙엽은 떨어져서
참새가 됐다
대답할 필요 없어요
잠자리
도토리
옷 입히는 물
돌탑
연
마음을 다는 저울
엄마의 손
목탁소리
엄마의 꽃
제4부 행기 주우러 가자
문틈으로 들여다보는 해
얼음 깨지는 소리
문패 삶아먹기
억울하다
물총새
어른이 된 아이
바람을 보았니?
약수터
발자국
알고 있어
복숭아 먹은 원숭이
아기 햇살
비행기 주우러 가자
빨래줄
산나리
[2014.03.08 발행. 108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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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4-03-04 · 뉴스공유일 : 2014-03-06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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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아시아문예] 2014년 봄호
권두시 | 이삼헌_해바라기처럼
권두시론 | 엄창섭_문인의 시대적 소임과 역할
아픈 것을 아프다 하는 것이 나의 시 | 신현득
초대시
김두환_돌아보기와 건너보기
이태건_모순(矛盾)
김가배_노 시인
김해빈_빗질하는 2월
예술종합
[아리랑] 기미양_‘아무나 잘 부를 수 없는’ 진도아리랑
[조경] 김상범_日本의 造景 『傳瞧園』文化이야기
문학
[중국문학기행] 송철규_병든 사회를 향한 이야기꾼의 외침
[세계 비교문학] 김춘희_인문학 제2의 르네상스
[문화유적을 찾아서(20)] 강기옥_제천의 역사와 지리
[대만시인 관관 시선] 김상호 역
[중국현대선시선(中國現代禪詩選) 7수] 박남용 역
[다시 읽는 시] 김태정 역 1
[시 번역] 송병훈. 장성자
[사랑의 편지] 조정한_산을 오르는 사람
신작시
김희종_사랑
권규학_마음의 거울
권정희_새벽이슬
노춘래_봄마중 달려가는
문호선_소녀
위상진_탁자 위의 저 사과
이시언_살의를 즐기다
윤병석_느린 걸음으로
이원출_시의 깃발
장선아_낯설음
임완근_갯버들
이여진_봉천동 언덕길
최시영_마음
최종석_도시인
하종우_행복한 가정
산해경_귀 우는 날
신작수필
김근태_韓石峯과 宝納山
문영주_돌팔매질
박진오_아내의 선물
삼적문인협회 특집
[인사말]
[시]
이성교_왕산골의 봄
김은숙_한탄강에서
강동수_바다가 아프다
김진광_옷걸이가 되고 싶다
김일두_거미
김형화_억새를보며
박선옥_정라진항에서
박군자_도라지꽃
정연휘_만리장성 어디쯤인가
서순우_엄마의 봄
아동문학
[동시] 이상현 김완기 서정일
[동화] 강휘생
일본문학 | 최경국_욕망과 정념의 일본문학
화장실 문화 | 조의현_한국 화장실 변화과정 파노라마(上)
단편소설 | 정선교_아내
신인상 작품
[시]
김응길_나그네 외 4
황선분_도자기 축제 외 4
조진우_기도(祈禱) 외 4
[수필]
김윤주_밥상머리 교육 되살리는 가정이 되었으면
김영덕_사랑의 충돌
[2014.03.01 발행. 279쪽. 정가 1만원]
뉴스등록일 : 2014-03-03 · 뉴스공유일 : 2014-03-06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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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작은문학] 2013년 가을/겨울호
권두비평 | 미의 상품화와 순수 문학 공간_전문수
詩人이 읽은 詩
[이상개 시인이 읽은 詩] 릴케 作 〈엄숙한 시간>, 전명숙 作 <사과벌레와 사과〉
[김연동 시조시인이 읽은 詩] 한분순 作 <저물 듯 오시는 이>, 홍진기 作 〈빈잔〉
[임신행 아동문학가가 읽은 詩] 최순애 作 〈오빠 생각>, 백석 作 〈청시>
김열규 선생 추모특집 | 추모글_이상옥, 정해룡
생활 속의 발견(21) | 小說, 작은 문학, 그리고 通仁詩_오인문
가곡 선구자의 시인 윤해영(1903~?) 대표시편 | 용정의 노래 외 8
근작시
김용복_겨울소나타 / 섬에서
배상호_욕망의 뿌리 / 박수 / 호아니브 강의 결투
손애라_국화 / 달무리
이두예_눈사람 / 고향, 담쟁이
이상규_아득한 사마리아 / 문필봉
이상훈_부끄러운 고백 / 사위四圍
이현주_낙업 / 그림자 놀이
정선영_목요일 / 시간 그리고 공간
정해룡_밀양 송전탑 건립 반대를 보며
채영조_대나무 숲을 자르며 / 만어사萬魚寺
최호림_쑥부쟁이 / 강물처럼
황서희_공장에 내렸던 눈 / 치약
근작수필
이외율_죽음을 머리에 이고 사는 사람
이원기_진보와 좌익 그리고 종북
이창규_문학은 생활의 한 방편이다
정목일_사랑해요
정정금_붕어빵
최명림_불경이부
황선락_제사際祀
기행 | 이한영_백두산과 고구려유적지 탐방
새연재 | 주역 〈계사전〉 살펴보기
연재 · 경남문단, 그 뒤안길(18) | 경남문단의 세 분 중진 지다(上)_강희근
[2014.01.20 발행. 207쪽. 정가 5천원]
뉴스등록일 : 2014-03-03 · 뉴스공유일 : 2014-03-06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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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한국작가] 2014년 봄호
권두칼럼 | 김건중_자화상
주간 살롱 | 김용철_고독의 수용
1000자 수필
김완기_여기가 천국이네
이광녕_50년 전의 약속
연작테마시·생명(61)~(62) | 정란희_겨울 밤 1 외 1편
연작에세이·이 계절에 생각나는 것-표현(27) | 한새빛_봄으로 가는 길목
연작테마수필·먹거리(31) | 이예지_소루쟁이
연작소설·바람가르기(4) | 김건중_오케이!(OK!)
명시감상
송동균_금산사(金山寺) 드는 길
장윤우_청량리
명시조감상
김광수_산마을에서
김월준_나무
명수필감상 | 맹난자_여름꽃
권하고 싶은 시
김태룡_무상의 그림자
노창수_마늘종을 꺾는 날
정순영_봄 마당 외 1편
권하고 싶은 수필
이정심_아버지의 아리랑
장경호_비빔밥의 꽃말
주목받는 詩
배두순_검은 손톱 외 1편
신남이_노을에 물들다
봄의 소시집 | 차순자_마음은 봄인데 외 4편
이 계절의 시
박미량_봄을 기다리며
심의표_봄을 맞으며 1 외 1편
이 계절의 수필 | 이경은_봄날
본지출신작가 작품선 | 시 · 동시 · 수필
김민숙_새햇살
김순덕_선물
김영숙_봄이 오는 소리
김용훈_용서
박치원_술을 빚다
안윤식_겨울비
윤진원_거리의 악사
이경숙_어미
이규환_헌 이불
이봉의_봄비
이소연_살구꽃 고향
이우복_엿기름
이희숙_골동품
임규택_겨울밤의 풍경화
장경미_숯불을 보며
정호심_존재의 이유
최인섭_가을 이별
권영미_시간
김선희_천사를 위하여... 달팽이 5
김고은향_기브 미 초코렛
김창운_막걸리에 핀 환상의 하루
남길우_말(馬)의 해, 따뜻한 말(言)이 필요해
윤상숙_고모님
이학율_눈높이
정미경_가치 있는 삶
정성순_지렁이 한 마리
신작시
강영일_신호등
공정식_혼자 사는 法
문봉선_첫시집
문태길_숲 소리
박미림_공존의 기원
서기호_비가 새는 삶
오령_눈 앞에 고향이
이지선_별이 떨어졌어요
이철수_섬 하나 걸어두자
이청로_김경희
장충열_홍매화 이야기
정기숙_시간 속에서
정성채_봄은
진길자_남도 소리에 젖어
천동암_희망 연습
최경순_반액 세일
한기창_남산
한승희_찬란한 슬픔
홍시안_춘설(春雪)
황하영_높새바람
번역시 | 김태준_나의 소중하고 사랑하는 남편에게
하와이에서 온 수필 | 최혜림_다 내려놓고 물 흐르듯 가련다
신작수필
김형애_인지유생야(人之有生也)
서경숙_거머리
신규철_플라맹코와 알함브라의 추억
양고호_진주조개가 진주를 만드는 사연은
정정근_낙만 할아버지
조동래_금주령(禁酒令)
홍미숙_새해 선물
홍애자_10년의 열매
장편소설(연재) | 정현웅_키스앤크라이존 5
단편소설 | 박희주_떠도는 익살의 희화(戲書) 208
신작 동시
김용섭_메기
서인숙_선생님 손 잡을래요
이경덕_독서 시간
조규옥_엄마 마음
최제형_나비
신작 동화 | 차원재_달려라 예쁜이!
제38회 신인작품상 당선작 발표
[시]
우성훈_무상 외 2편
안문_시어머님의 보따리 외 2편
손정길_새벽 외 2편
이병조_사랑의 모퉁이 외 2편
[2014.03.01 발행. 257쪽. 정가 1만원]
뉴스등록일 : 2014-03-03 · 뉴스공유일 : 2014-03-0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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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문학] 2014년 3월호
권두언 | 정민호_김동리와 경주의 예기청소
소설
한상윤_운니동33번길
이기윤_보신탕집에 핀 꽃
도지민_개명
김은제_가공의 도시
안휘_번개탄
이재욱_파랑새를 찾아서
수필
최원현 윤근택 차혜숙 김기준 하영옥 소영자 강석호 황을문 윤채원 조계환 최건차 노혜숙 정진희 강성훈 강신영 곽인화
희곡 | 손정섭_운정역
동시
김재용 김정옥 강성은 황인옥 박희헌
동화
강순아 전세준 박윤덕
제129회 월간문학 신인작품상 당선작 발표
[시] 심강우_색(色)
[소설] 김동주_참외
[수필] 박은미_돌담을 쌓다
[동시] 채원_단풍잎
시
황금찬 안혜경 김성진 강신일 안정환 안평옥 홍정희 엄영자 가인혜 강동호 이유식 안후영 황정순 박은우 김영길 안용숙 이병무 양계순 노현석 임남규 안원찬 김종기 박용호 양영숙 서재원 채경자 천도화 정광지 최상만 가경진 김미옥 김선분 박귀근 변가영 이문이 이상임
시조
리영성 김수자 최연근 金恩慈 김종길 김태수 김경미
평론 | 김상일_동리(東里)문학의 양자역학적 해석 월평
월평
[시] 송용구 / [시조] 김현 / [소설] 최경호 / [수필] 이재인 / [동시] 전병호 / [동화] 이영호
[2014.03.01 발행. 367쪽. 정가 15,000원]
뉴스등록일 : 2014-03-03 · 뉴스공유일 : 2014-03-06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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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창조문학] 2014 연간지
권두언 | 김진수_좋은 일의 씨를 뿌리는 한 해가 되자
격려사 | 홍문표_다리를 절며절며
시
허의행_형
김지향_새봄, 사랑의 전령사
홍문표_옥합을 열겠습니다 외 1편
이건선_말벌 毒針의 藥발 외 1편
이영지_아리아리비
박재천_청마처럼
이양복_세종보 유역에서 외 1 편
성하람_봄바람은 불어오는데 외 1 편
배진희_둘레길
한화덕_하늘의 창 외 1편
유소례_새 해를 맞으며 외 1편
정보암_사생 반복 연습 외 1편
박영숙_낙엽 지는가을연가
박영춘_아버지의 길 외 1편
조은순_온 몸에 어둠을 외 1편
김계식_아픔 달레기 외 1편
이주윤_달콤한 빛깔이 든다
박기임_보고 싶은 내 별 외 1편
맹숙영_신의 이슬방울 달고
이기옥_이 겨울에는
김종철_돋나물
김풍배_부춘 산 아래에선 무슨 일이
남유빈_오르는 곳에 외 1편
김기욱_산에서 산을 보다
김태현_인생
전영란_산정호수에서
봉순희_거미 외 1편
이아영_나이테 외 1편
최국희_눈 꽃송이가 되어
이종화_어여 가라 어여가 외 1편
채영선_눈으로 시를 외 1편
임병천_최고의 탑
수필
박하_창으로 세상을 보며
김진수_종이학의 꿈
김철교_마음의 부자를 넘어서 영혼의 부자로
전홍섭_‘지공석(地空席)’ 과 ‘지공석(至恭席)’ (?)
조효정_사람됨은
임한용_기다려지는 문학회
장기연_인정과 계약
이희문_그날 눈이 내렸었다 금정역에는
동화
황선남_버럭할아버지 삼총사
소설
한정웅_하늘로 치솟는 하얀꽃
평론
홍문표_김현승의 절대신앙과 시적 구원
부록
한국창조문학가협회 회원명단
창조문학대상 규정
한국창조문학가협회 회칙
[2014.02.21 발행. 184쪽. 정가 1만원]
뉴스등록일 : 2014-03-03 · 뉴스공유일 : 2014-03-0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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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한국산문] 2014년 3월호
권두시 | 최명란_꽃이 핀다
권두 에세이 | 장영우_엄마 손맛
신작 에세이
김현숙_우산
송명화_악질군사
윤승원_변산바람꽃
박서영_헬리콥터 맘
이건형_사후 갈무리
박소언_관성의 법칙
의학칼럼 | 김완호_신 의료 기술ᅳ줄기세포 치료법
화제작가 | 한지황_《E.T.》를 보고 펑펑 울던 소년 영화감독이 되다ᅳ신태라
지구촌 나그네 | 이종열_죽어서 복 받은 시인ᅳ두보
이주헌의 명화산책 | 도난 미술품
소설 데뷔작 이야기 | 송하춘_김승옥의 〈생명연습〉
김창식의 문화 감성터치 | 아이돌 미남, 알랭 들롱
나의 대표작 | 전민_새
특집 | 재미수필문학가협회 대표작가 신작수필
성민희_재미수필문학가협회 소개
강신용_미술시간의 추억
김화진_변신은 무죄
유숙자_작은 것에서
이화선_쉰세 살, 1월
하정아_워터 히아신스
작고 회원 추모글
작고 수필가 임매자의 1주기를 주모하며
잊혀질 권리
서로 다른 상처
김창회_안녕, 내 사랑
신작 에세이
이정선_멈출 수 없었던 노래
김수영_청마
성필선_낭만에 대하여
정지민_초록펜스에 끼운 엽서
오윤정_방랑자
백춘기_치욕의 역사도 역사다
오길순_우즈강변의 자장가
이상일_나, 잘 살고 있는 거지?
조정숙_지팡이
송경옥_난초꽃에 담긴 기원
이마리나_두리의 겨울
한국산문 제95회 수필공모 당선작
소지연_이제는 노래를 부를 시간
안옥영_남편의 손
김순례_신독의 시간
이달의 수필 읽기 | 문학적 가치와 문학적 성취
[2014.03.01 발행. 166쪽. 정가 3천원]
뉴스등록일 : 2014-03-03 · 뉴스공유일 : 2014-03-0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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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미주문학] 2013년 겨울호
겨울시단
강성재_천년협곡에서
안서영_골짜기에 겨울이 오면
강언덕_만추 (晚秋)
오연희_안단
고현혜_둘째 시간/Second Period
유봉희_그 여자의 집
곽상희_돌계단을 오르며
윤휘윤_산책
구자애나_능소화다
이기윤_신앙삶(信仰生活)
국숙_동그라미
이선_좁은 길
김내수_갈대밭
이송희_산
김모수_물소리
이수학_멸치 맛
김미경_가을이
이용애_빗속의 하얀 묘비
김미희_지독한 슬픔
이월란_인사동 아리 랑
김승자_가을 편지
이조앤_친구
김신웅_광화문 산조 光化門 散調
장수예_허물
김영교_김치 행진
장효정_노을
김태수_동창 카페
정국희_이런 날은
김형오_풀잎에 무너짐
정어빙_푸념
김현정_다듬이질 소리
정용진_창툼으로 스며드는 달빛
문인귀_꿈
지성심_선물
박영숙영_찔레꽃 마다 달이 지는데
조룻_날지 않는 나비
박인애_씨 없는 수박
조춘_가시 꽃
박호서_5번 프리웨이에서
채영선_가로등, 저 부드러운 눈빛은
변재무_아버지는 중고 티브이를 보신다
최경희_내 화상 그리기
최석봉_거꾸로 가기
서용덕_가을의 비밀
최혜령_소리
석정희_꽃의 변주곡
허애자_세월
송석증_등 꺼진 등대
황지니_나, 몽당연필 하나
송정룡_미지未知의 순간
홍혜경_가을눈물
시조
현원영_사과는 아직 안 익었나
동시
김정숙_내리사랑
백지영_고향집
최기창_바람
동화
김사빈_유나와 곰돌이
수필
김수영_막다른 골목
이정길_가슴 아픈 재회
김학천_황금 물고기
이재수_여자의 적은 여자
노기제_자기의 유익을 구치 않고
이영숙_나는 누구인가
박복수_젊은 부부들과의 여행
지희선_미완의 선물
성민희_내 안의 애니팡
최미자_하루하루가 축제
소설
김영강_무지개 사라진 자리
박계상_간통죄
김인자_바람 부는 언덕
이매자_하늘의 목소리
평론
백남규_약자에 대한 연민
신인상당선작
[심사평] 장태숙, 이윤홍
[당선작] 서연우_‘선물’
[당선소감]
시 계간평
유안진_시는 언어경제학적 인 언어 예술이며 시 쓰기는 거짓말로 참말 하기이다.
산문 계간평
김승옥_그리운 것들에 대한 고찰
[2013.12.10 발행. 268쪽. 정가 10$]
뉴스등록일 : 2014-03-03 · 뉴스공유일 : 2014-03-0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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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간 [형이상시학] 제7호 (2014년)
권두언 | 최규철_컨시트시학으로 조명해 본 형이상시
제1부 | 지상 좌담
「형이상시학」의 새 명명을 위한 모색
최규철 회장
조신권 박사
원응순 박사
이상엽 박사
정재영 평론가
박진환 박사
제2부 | 형이상시학 및 시법
조신권_‘낯설게 하기'와 ‘내세우기’의 시적…
이상엽_17세기 영국 형이상학파시의 특징
박진환_컨시트의 시학과 형이상시 외 1편
정재영_융합시학으로 보는 현대시-기독시를…
제3부 | 형이상 시인론
원응순_존 던의 형이상시 - 카리타스의…
신규호_김춘수 시에 나타난 형이상적 영성성
백순_영향력 있는 현대시인 로버트 핀스키
제4부 | 나의 自選시 - 최규철
손끝에 눈이 있다
시어를 검색한다
피를 타고 흐르는 시간
병아리의 봄
시를 쓸 때
태엽 풀린 나이테
땅빼앗기
살아 있는 옷
연륜을 쌓아간다
맹물을 찍어 그림을 그린다
[2014.02.20 발행. 199쪽. 정가 1만원]
뉴스등록일 : 2014-03-03 · 뉴스공유일 : 2014-03-06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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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수엄마
김용만 장편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어느 매스컴이 내 직업을 열 가지가 넘는다고 보도한 적이 있다. 나 자신도 까막 잊어온 그 숱한 직업을 어떻게 알아봤는진 몰라도, 60년 동안 써온 일기를 봐도 내 직업은 오직 소설가 하나뿐임을 부인할 수 없다. 문학소년 시절부터 계산하면 다른 직업들은 내 기다란 문학인생과 일시 겹쳐졌을 뿐이다.
소설가로서의 순종성純種性만을 인정받고 싶어서가 아니다. 문학이 아니라면 어째서 불꽃처럼 타오르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까지 체인점을 내달라고 조르던, 그런 대성할 사업체를 내던지고 갑자기 시골로 잠적했겠는가. 이 소설은 그 이유에 대한 입증서인 셈이다. 그리고 영세업소인 춘천옥을 단시일 내에 한국의 대표적인 요식업체로 키운 그 신화 같은 실화를 통해 슬픔이 어떻게 축재의 도구로 활용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슬픔, 그렇다. 나는 실컷 울어보는 게 소원이었다. 하지만 세상 어느 것도 나를 실컷 울리지 못했다. 성장기의 가난, 비참한 노동, 자살충동, 늦깎이 대학생, 늦깎이 작가, 그래서 타고난 재능을 제 대로 펼쳐보지 못한 한恨, 부모님의 참담한 죽음은 모두 내 최루제였지만 그것들은 눈물샘은 자극했을망정 눈물이 솟구치게는 못했 다. 그 울음 욕망이 춘천옥을 키우는 에너지로 작용했던 것이다.
나는 고향이 여러 군데다. 충청도는 태어난 곳(부여), 경상도는 중학교(부산중)에 다니고 사업한 곳, 전라도는 대학교(광주대)에 다니고 일가가 많은 곳, 서울은 고등학교(용산고)와 명지대학(전문)과 대학원(경희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에 다니고 경찰생활한 곳, 경기도는 현재 살고 있는 곳(양평), 강원도는 처갓집(양구)이 있고 아버지가 돌아가신 곳(강릉)이며 내 문학의 샘(사천진)이 있 는 곳이다. 강릉과 사천진 바닷가를 마음의 고향으로 여기며 살아 온 것도 그 때문이다.
외딴 모래톱에서 철학서적을 읽으며 사색하던 진리 포구. 그곳은 또한 소설을 처음 써본 곳이기도 하다. 이십대 중반이었다. 긴장된 공안업무를 수행하면서도 밤을 새우며 습작하던 그 시절은 내 생의 황금기였다. 그곳에서 나는 영원히 살 수 있는 내 나름의 종교를 만들어보기도 하고 신神이 되어보기도 했다.
이 책은 슬픔이 어떻게 성공의 도구로 활용될 수 있는지를 보여 준다. 다음은 작중인물의 말이다.
"늬는 너무 착해. 너무 진실되구. 원래 생겨먹은 거이 기래. 늬는 눈물이 많은 놈이거든. 늬는 이 사회의 허점을 찌른 게야. 이 사회를 살아가기에 가장 부적절한 늬가 가장 적절하게 처신한 거디. 늬는 요즘 세상에 아무 쓸모없는 것들을 개디구 묘한 걸 만들어냈어. 일테면 착함, 진실, 연민, 의리 같은 구질구질한 퇴물을 한 솥에 끓여서 묘한 걸 과낸 거라메. 기거이 뭔디 아네? 바로 슬픔이었어. 슬픔이 너를 미치게 한 거라메. 기러니께니 슬픔처럼 오묘한 게 없잖갔어? 슬픔은 못하는 게 없디. 슬픔은 무소불위야."
춘천옥 이야기는 7, 8년 전 두 일간지에서 책으로 내자고 하던 소재다. 그 쓰지 않을 수 없는 내 체험담을 이제야 정리해서 책으로 엮었다. 출간 후에는 2011년 11월 1일부터 KBS 라디오 일일연속극 원작소설로 극화되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 김용만, 작가의 말(책머리글) <태어나서 미안한 존재> 중에서
- 차 례 -
작가의 말 | 태어나서 미안한 존재
· 능수엄마를 찾아라
· 단골손님 만들기
· 아무 걱정 마세요
· 뒤통수에도 눈이 달려야 한다
· 말 없는 항도
· 춘천옥 신장개업 이야기
· 근로미(勤勞美)는 아프로디테의 자태
· 음식을 존경하라
· 장사꾼은 성인군자보다 한수 위다
· 미스 강이 드리모 기쁘시겠네예
· 그까짓 거야 식은 죽 먹기죠
· 달빛이 없는 밤이었다
· 네가 노름꾼 홍대성이냐?
· 춘천옥 위기를 맞다
· 꾸며낸 개업설화
· 평강댁 남편을 꼬드긴 박 사장 / 117능수엄마의 눈물
· 보쌈과 막국수 만드는 법
· 대승옥 새로운 작전
· 포장마차 시절
· 평강댁 마음이 흔들리다
· 선주후면(先酒后麵)으로 못을 박다
· 심야의 음모
· 2초는 너무 멀다
· 보장된 성공
· 태종대 자살바위에 올라서다
· 도박으로 다시 거지가 되다
· 배추를 짜게 절여 달라
· 88올림픽 특정업소
· 전문메뉴를 개발하라
· 가물치론(論)
· 새우젓을 사러 가면서 웃긴 이야기
· 병원장 사모님이 직원으로
· 내 눈은 못 속여
· 슬픔을 즐겨라
· 정말 미치겠네
· 눈물을 안고 떠난 여자
· 위험한 동거
· 도대체 원인이 뭐야
· 동해바다로 대이동
· 주방장 범도가 떠나다
· 미스 강, 나를 불행하게 만들어다오
· 아내와의 전쟁
· 500원 주고 산 아내
· 사단장님 고마워요
· 민주가 일류 사기꾼이 되었다고?
· 우리 새로 출발합시다
· 어린 주방장 김춘수
· 광화문 네거리에서 오줌 눠봐
· 아버지가 뒈졌다구?
· 참회의 눈물
· 이상한 뭔가가 있어
· 요식업은 종합예술이다
· 머리 싸맨 능수엄마
· 너를 버릴 수 없구나
· 춘천옥 신축공사
· 변신
· 춘수 애인을 직원들 앞에 세우다
· 능수엄마와 미스 강 싸우다
· 항상 새벽이어야 한다
· 능수엄마 문호리에 나타나다
· 슬픔은 젤 무서운 귀신이디
· 춘천옥은 신(神)을 만드는 곳
작품해설 | 소설쓰기의 운명적 행로_백지연
[2014.03.01 발행. 412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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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4-03-02 · 뉴스공유일 : 2014-03-06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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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사랑] 제35호
권두언 | 정찬우_하나되는 힘 만이 조국의 미래가 밝다
다시 읽고 싶은 시
조병화_남남
윤동주_바람이 불어
김소월_길
노천명_이름 없는 여인 되어
박재삼_바람 앞에서
번역시
샤를 보들레르_취하라
워즈워드_그녀는 인적 드문 곳에 살았네
하인리히 하이네_너는 한 송이 꽃처럼
한영시
이지영_그곳에 가고 싶다
전민정_가을의 벤치
정찬우_겨울 예감
시인의 뜨락
강혜련_바람 부는 날
김기원_무슨 정이라
김난석_물소리 바람소리
김남웅_달밤
김영월_겨율 산
김태은_나를 떠나 나를 봤다
김태희_구두에 미안하다
노정애_그리운 친구
류재상_한 마리의 복숭아벌레
문인호_자화상
문효치_거꾸로 여덟팔나비
박장희_물방울
박건웅_장승
백미숙_눈이 내리는데
안재식_풀, 남은
성지월_세월의 몸부림
위무량_순리를 거역한 탐욕자들이여
유소례_마로니에 공원의 풍경
이영실_나는 무엇이 되어야 하는가?
이은자_내 영혼을 취하소서
여한경_인생미학
이형철_계절의 향기
이호성_저금 통장
장인숙_낙화 2
장하지_줄타기
조병무_사랑하는마음
조영일_아내의 날에
정광섭_지옥의 별
최행신_산은 산이라서
채수영_바람 젖은 꿈
최재형_봄, 까치꽃
함동선_비둘기호에서
수필
신길우_책을 사는 이유
윤재천_길
취원현_추억의 정물
동화 | 이상기_어린이 용비어천가(16)
독자칼럼 | 김병관_이석기 사태는 빙산의 일각이다
독자투고
박삼정_콜라병과 주름치마
김승빈_늦은 후회...
고석정_거지 새끼와 아기 천사
박태훈_우리가 천사를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2014.01.15 발행. 127쪽. 정가 5천원]
뉴스등록일 : 2014-03-01 · 뉴스공유일 : 2014-03-06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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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의식을 흔들고 간 시
안재동 시선집 / 한국문학방송 刊
필자는 2004년 가을(9~10월) 무렵에 詩로 5개 문예지에, 수필로 3개 문예지에 동시다발적으로 등단을 했다. 같은 날에 여러 문예지에 동시에 보낸(물론 작품은 각기 달랐지만) 결과이다. 문단의 풍토나 각 문예지의 특성 등은 전혀 알지 못했고 알려고도 하지 않은 채……. 교보문고 문예지 코너에 가서 손에 잡히는 대로 대충 몇 개 문예지 주소만 적어 와선 다짜고짜 응모작품을 보냈던 것이다. 그리고 당선 통지가 오는 대로(순차적으로) 무조건 등단도 했다. 불과 한두 달 사이에 벌어진 그 일……, 지금 생각하면 정말 미친 짓이었다는 생각이 든다(앞으로 어느 누가 나서서 또 이런 기록을 수립할까……?).
그 어처구니없는 일에 굳이 변명을 하자면, 그 당시까지 그간 너무나 바쁘게 살아오다가 우리나라에서도(그리고 내 직장에서도) 토요휴무제가 전격 실시되면서 약간의 시간적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상황이 되다보니 문학에 대한 관심과 함께 등단에 대한 결심이 빠르게 섰기 때문이라고나 할까.
필자가 대학 1학년 때(1977년)는 학보에 시를 한 편 투고했는데 실렸고, 거기서도 원고료가 지급되던 일이 인상 깊다(국립학교인 데다가 많은 부수를 찍거나 상업광고 같은 걸 하는 신문이 아니었으므로). 그 당시 원고료가 1만5천 원 정도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지금 물가로 환산한다면 대충 10만 원은 되지 않을까 싶다.
중학교와 고등학교 시절에도 특히 문학에 관심이 많았다. 학교 도서관에서 시작(詩作) 관련 책이나 소설 읽기를 즐겨했다. 그리고 중·고를 걸쳐 교지에 시도 수차 싣고 교내 백일장에서 가끔 상도 받았으며 중학교 시절 한 때는 교지 편집위원으로 선임되어 인쇄소를 들락거리면서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지켜보기도 했다. 또 고등학교 때는 《학원》이란 잡지에 시 한 편이 실리기도 했다(고교 재학시절 통틀어 딱 한 번 투고에 딱 한 번 그렇게 실렸다).
그렇게 꾸준히 꼼지락거리긴 했지만, 사실 학교 외부 어디서 큰 문학상을 받는다거나 그럴싸한 두각을 나타낸 적은 없었다. 여하튼, 대학 1학년 때까지는 그렇게 문학 주변을 얼쩡거리다가 그 이후론 ‘취업과의 전쟁’도 해야 했고(집안 형편이 어려워서 얼른 자수성가코자 2년제 반쪽짜리 대학으로 진학했기에 짧은 기간에 자격증 취득 등 취업준비에 몰두해야 하는 상황) 또 그 이후 병역의무와 사회생활로 이어지면서 그저 ‘먹고 사는’ 일에만 급급하다 보니 40대 중반까지는 문학과 완전히 인연이 끊어졌었다. 아마도 그 때문인지는 몰라도 다시 문학에 눈을 돌리자마자 내 속의 그 무언가가 봇물 터지듯 그렇게 정신없이 ‘한 탕’ 왕창 판이 벌어진 것 아닌가 싶기도 하다. 등단을 위한 준비 기간(응모작품 창작 및 손질)도 겨우 열흘 정도(마침 직장의 장기근속휴가 차례가 도래하였기도 해서 그 일에 매달리고자 아예 2주 휴가를 내고서)밖에 되지 않았던 것이고…….
그렇게 등단을 한 지도 이러구러 10년 가까이(2014년 현재) 됐다. 그런데 ‘강산이 한 번 변할’ 정도의 그 10년 동안에 쓴 시는 모두 합쳐야 270여 편으로, 기간에 비해선 그다지 많은 편은 아닐 거란 생각이 든다. 필자에겐 습작시란 없다. 필요할 때 쓰고, 쓰자마자 발표하는 식으로만 일관했다.
그런데 이들 270여 편 중 대부분은 어떤 목적성을 가진, 일테면 창작을 위한 창작(문예지 투고 등)품이 아니라 평소 필자의 내면에 잠재해 있던 기쁨, 슬픔, 사랑, 고뇌……, 그리고 때론 머리를 번개처럼 스쳐가던 그 무엇(詩想), 그 밖에 나를 몹시 흔들던 어떤 서정으로 탄생되었다. 어떻거나 그들은 내 의식의 편린(片鱗)들임에 틀림없지만 이젠 더 이상 나한테 머물 필요가 없으며 이미 내 곁을 떠난 것이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저마다 이 세상 어디선가에 존재하거나 훗날 끝내 어디론가 사라지거나…….
필자는 최근 수 년 간은 시를 거의 쓰지 못했다(개인사가 워낙 바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런데 이 글 첫머리에 언급한 것처럼 10여 년 전에 미친 듯이 문단으로 뛰어 올랐고, 또 그 이후 수 년 간은 돈키호테처럼 황당하게(작품 한 편 썼다하면 그걸 문예지에 발표하는 것만으로는 성에 차질 않아서, 좀 안다 하는 문학 사이트란 사이트는 모조리 찾아다니면서 그곳 글방까지 올려두는 식으로) 사면팔방으로 장풍(掌風)을 날려대었기 때문인지 이젠 문기(文氣)가 좀 소(消)해졌는지도 모르겠다. 여하튼 그렇게 세상으로 날려 보낸 작품이 270여 편 되긴 되는 것이다.
이젠 그 중 일부라도 따로 좀 묶어두고 싶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기에 100편만 선하여 이렇게 단행본으로 펴내는 바이다. 어느 독자라도 자그만 관심을 좀 보여준다면 더욱 좋겠고…….
― 안재동, 시인의 말(책머리글), <나를 떠난 그들, 이 세상 이디에선가…>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당신이라는 말벌초
어복(漁腹)
사과를 베어 물며
당신이라는 말
지우개
강과 물
촛불
낙차(落差)
신발
독도의 진실
제2부 믿음에 대하여길
눈(眼)
믿음에 대하여
님에게
구덩이
권태
우산을 접으며
비오는 날의 단상
수박
루체른 호수
제3부 사랑학
사랑학
사랑학 · 2
사랑학 · 3
사랑학 · 4
사랑학 · 5
젖은 우산
반추(反芻)
벚나무 당신
숟가락과 젓가락
겨울 매화
제4부 별이 되고 싶다
의자
의자 · 2의자 · 3
별이 되고 싶다
별이 되고 싶다 · 2
별이 되고 싶다 · 3
함박눈
그대 앞에선
나 그대에게 감전당하고 싶다
제5부 가을 러브레터
천 번의 기회
하루 천 번, 그대를 위한
만남
가을 러브레터
천 개의 느낌표
가을, 그 싸아한
사랑, 그 특별한
사랑한단 말은
엿 같은 사랑
이를 쑤시다가
제6부 내 안의 우주
프로테아와 사랑
돈과 권력과 사랑
우산
밥이나 먹고 삽니다
밥 같은 사랑
내 안의 우주
사랑과 말
내가 너를 사랑한다는 것은
횡심수설(橫心竪雪)
1월의 해와 하늘
제7부 세상에서 가장 단단한 껍데기
침묵
눈(雪)
하지만, 그럴수록
사랑과 자유
세상에서 가장 단단한 껍데기
과일 껍데기와 어머니
껍데기의 사랑
껍데기의 맛
껍데기도 아름다울 때 있다
사랑의 껍데기
제8부 당신은 나의 희망입니다
지독한 사랑
지독한 사랑 2
그대라는 종착역으로 달려야 할 나의 기차는
인연
라플레시아꽃을 사랑한 바람
누군가 나를 부르네
뱀과 옻나무
네 속의 나
달과 해와 나
당신은 나의 희망입니다
제9부 자유의 경계
진실
연필과 지우개
꿀맛
자전거
해와 사랑
불꽃
삶의 힘
기억 속에서
인생
나무와 바람
제10부 연인산
자유의 경계
밤하늘의 별들은
자연은 신이다
소국(小菊)
벚꽃
이 가을에 너는
안개
자칼의 우물
연인산
여름 언어들을 위한 연가(戀歌)
[2014.03.03 발행. 185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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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4-02-28 · 뉴스공유일 : 2014-03-06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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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로 공부하는 사자성어
이기은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요즈음도 가끔 꺼내 보며 스스로를 반성하는 계기로 삼고자 애쓰는 글귀이다.
좋은 말들이긴 하지만 한문으로 되어있어 그 뜻을 이해하기 어려운 것을 어떤 멋진 분이 한글로 풀어서 보통사람들이 이해하기 쉽게 만든, 그래서 그냥 읽는 것만으로 한두 가지씩 좋은 이야기가 마음에 새겨지는 좋은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며 책의 내용도 내용이지만 그 제목에 먼저 매료되었었다.
세상 사람들은 겸손보다는 자만을 먼저 배운다. 어릴 적부터 조금 잘하면 과다한 칭찬에 노출되었던 삶, 잘 했는데 알아주지 않으면 너무 서운하여 화가날정도로 자기 자랑, 자식 칭찬이 넘치는 세상이다. 미용실에서 머리를 멋있게 잘랐는데, 퇴근한 남편이 그것을 알아보지 못해 머쓱해 하는 광고도 있었으니, 자기 PR 시대라는 현대 사회가 겸손과는 일정한 거리를 두고 있어, 그럴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래도 이건 아니다 싶을 정도로 과시를 하는 사람을 보면, “빛나되 눈부시지 않기를”이라는 문구가 자꾸만 떠오른다.
사람은 죽는 그날까지 공부하는 학생의 신분임을 잊지 않고 살아야 한다. 제사상의 지방문에 “현고 학생 oo 신위"라고 쓰는 이유를 곰곰 되새겨볼 일이다.
― 이기은, 작가의 말(책머리글), <『빛나되 눈부시지 않기를』이라는 책이 있다> 중에서
- 차 례 -
작가의 말
1. 看雲步月(간운보월)
2. 感慨無量(감개무량)
3. 開卷有得(개권유득)
4. 客窓寒燈(객창한등)
5. 見得思義(견득사의)
6. 結者解之(결자해지)
7. 結草報恩(결초보은)
8. 敬天愛人(경천애인)
9. 苦盡甘來(고진감래) · 1
10. 苦盡甘來(고진감래) · 2
11. 公平無私(공평무사)
12. 過猶不及(과유불급)
13. 光陰如流(광음여류)
14. 敎學相長(교학상장)
15. 君家受福(군가수복)
16. 權不十年(권불십년)
17. 克己復禮(극기복례)
18. 勤儉和順(근검화순)
19. 錦繡江山(금수강산)
20. 氣山心海(기산심해)
21. 落落長松(낙락장송)
22. 樂善不倦(낙선불권)
23. 露積成海(노적성해)
24. 訥言敏行(눌언민행)
25. 多情佛心(다정불심)
26. 斷機之敎(단기지교)
27. 大道無門(대도무문)
28. 大志遠望(대지원망)
29. 道不遠人(도불원인)
30. 同床異夢(동상이몽)
31. 同心協力(동심협력)
32. 萬福雲興(만복운흥)
33. 晩時之嘆(만시지탄)
34. 望雲之情(망운지정)
35. 無愧我心(무괴아심)
36. 無言實踐(무언실천)
37. 無情歲月(무정세월)
38. 無汗不成(무한불성)
39. 美人薄命(미인박명)
40. 博文約禮(박문약례)
41. 百世淸風(백세청풍)
42. 百忍三省(백인삼성)
43. 非禮不動(비례부동)
44. 事必歸正(사필귀정)
45. 塞翁之馬(새옹지마)
46. 山高水長(산고수장)
47. 三思一言(삼사일언)
48. 相思不忘(상사불망)
49. 霜松常靑(상송상청)
50. 先公後私(선공후사)
51. 雪中松柏(설중송백)
52. 送舊迎新(송구영신)
53. 首邱初心(수구초심) · 1
54. 首丘初心(수구초심) · 2
55. 水魚之交(수어지교)
56. 熟慮斷行(숙려단행)
57. 洗心和親(세심화친)
58. 愼思篤行(신사독행)
59. 心淸思達(심청사달)
60. 安居危思(안거위사)
61. 安分知足(안분지족)
62. 愛語和顔(애어화안)
63. 哀而不悲(애이불비)
64. 言行一致(언행일치)
65. 與世推移(여세추이)
66. 戀慕之情(연모지정)
67. 戀戀不忘(연연불망)
68. 溫故知新(온고지신)
69. 愚公移山(우공이산)
70. 月下獨酌(월하독작)
71. 有備無患(유비무환)
72. 有志竟成(유지경성)
73. 吟風弄月(음풍농월)
74. 泥田鬪狗(이전투구)
75. 仁者無憂(인자무우)
76. 人生萬事(인생만사)
77. 人生無常(인생무상)
78. 人一己百(인일기백)
79. 仁義禮智(인의예지)
80. 仁者無敵(인자무적)
81. 忍中有和(인중유화)
82. 日久月深(일구월심)
83. 一念通天(일념통천)
84. 一忍長樂(일인장락)
85. 一場春夢(일장춘몽)
86. 自彊不息(자강불식)
87. 自矜之心(자긍지심)
88. 慈悲無敵(자비무적)
89. 自勝者强(자승자강)
90. 慈顔愛語(자안애어)
91. 長樂萬年(장락만년)
92. 接人春風(접인춘풍)
93. 接化群生(접화군생)
94. 正近邪遠(정근사원)
95. 正道無敗(정도무패)
96. 正心誠意(정심성의)
97. 朝露人生(조로인생)
98. 朝夕之變(조석지변)
99. 尊師愛生(존사애생)
100. 存心守道(존심수도) · 1
101. 存心守道(존심수도) · 2
102. 走馬看山(주마간산)
103. 竹馬之友(죽마지우)
104. 知足者富(지족자부)
105. 知足常樂(지족상락)
106. 眞光不輝(진광불휘)
107. 處染常淨(처염상정)
108. 初志一貫(초지일관)
109. 春雨地釘(춘우지정)
110. 平地突出(평지돌출)
111. 飽德醉義(포덕취의)
112. 邯鄲之夢(한단지몽)
113. 行雲流水(행운유수) · 1
114. 行雲流水(행운유수) · 2
115. 惠愛爲心(혜애위심)
116. 好事多魔(호사다마)
117. 浩然之氣(호연지기)
118. 和氣致祥(화기치상)
119. 壺中之天(호중지천)
120. 弘益人間(홍익인간)
121. 孝悌忠信(효제충신)
122. 後時之歎(후시지탄)
123. 興盡悲來(흥진비래)
[2014.02.28 발행. 133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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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4-02-28 · 뉴스공유일 : 2014-03-09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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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에 대한 그리움
이성이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제사상에 올릴 생선 굽는 일이/ 나이 먹어서도 가장 큰 스트레스다/ 먹기 좋게 구우면/ 껍질이 벗겨지거나 살이 터지거나 꼬리가 부러져 흉하고/ 모양을 내기 위해 살짝 구우면/ 접시에 핏물이 흐르는 것이다/ 내 맘 같아서는 팍 익혀 굽고 싶었지만// 모양도 나고/ 먹기도 좋은 / 詩-
― 이성이, 책머리글 <자서>
- 차 례 -
제1부 사랑을 의심하며
處暑 지나
눈의 춤
동백꽃밭이라는 말 맞지
단풍 절정
戀人에 대해
마지막 잎새를 위한 노래
폭풍
사랑의 길은 따로 없다
이별을 위해
파도를 보며
사랑을 의심하며
가을에 핀 철쭉꽃을 위해
花無十日紅 이라지만
나는 모르는 게 너무 많다
봄이 올 때는
군자란
먼지를 보며
제2부 미(美)를 묻다
혀에 대한 그리움
정리의 개념이 바뀌었다
실갱이 엄마
밴댕이라고 말했더니
소나기가 올 때면
넝쿨장미 질 때
엄마가 된다는 것
처지는 소나무
후렴구
연꽃잎차를 만들다가
모셔둔 그릇을 보다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과도(果刀)
쑥을 캐며
겨울 단풍나무를 보며
육개장을 만들며
미(美)를 묻다
제3부 구석의 심리학
물의 경전
주는 게 먼저라고
줄당번, 부처님
물속 가을
사리암을 오르다가
삼천 배를 하며
정진(精進)
구석의 심리학
은행잎 지는데
조용한 전투
융프라우의 야생화처럼
눈덩어리에 뼈
산딸기
어둠 속 불빛 하나
겉과 속 사이
할로겐불빛은 그냥 비출 뿐이다
감을 고르다
제4부 지금도 개나리꽃 보면
나는 호접난 서커스라고 불렀지만
분갈이를 하다가
삶의 자국
정말 끈질긴 뿌리에 대해
그 철쭉이 사는 법
삶은 어떤 뿌리다
물 빠진 양재천에서
발왕산 주목나무에게
비누를 생각한다
압록강
아이젠에 대한? 단상
향은 먹을 수 없다
배롱나무
번쩍이는 아름다움
사는 법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지금도 개나리꽃 보면
아직 까딱없다, 그녀는
[2014.02.25 발행. 142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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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아 구름처럼
이규석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삶의 충전을 위하여 험한 길도 마다하지 않고 수없이 많은 시간을 방황하면서 걸어온 시간입니다. 오직 좋은 작품을 쓰겠다는 한가지 일념으로 충족을 가깝게 꿈꾸며 마음에 다짐을 했기에 오늘 이렇게 여섯 번째의 작품집(인생아! 구름처럼)을 출간할 수 있었고 더욱 성숙한 빛깔을 얻을 수 있었다고 보면 맞는 말입니다.
결코 멀게 오래 걷고 싶은 생각보다는 짧은 걸음이라도 인생의 진실한 형틀에서 멈춰서기를 기대해봅니다. 그리고 나름대로의 역량으로 부족하지도 않고 넘치지도 않는 그 모습으로 삶의 지혜를 더듬고 살면서 작가로서의 풍성한 생(生)을 마치겠다는 각오를 합니다. 더욱 알차게 후일의 결과에 연연하지 않아도 좋은 시간만을 구축하면서 아름다운 이미지를 가지고 살겠다는 마음의 다짐을 하는 것입니다.
참에 접근하는 방법에 최선을 다하고 살아온 시간을 더럽히지 않고 남겨진 시간에 아기자기한 꽃이 마름질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가치있는 더 많은 작품을 발표할 것입니다.
석송이 추구하는 마음에 혼(魂)이 건필에 진한 모습으로 광택의 빛이 발하도록 열심히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 뜻이 내 마음에 차려진 소참의 꿈이라면 지금 당장이라도 그 꿈을 꾸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출판에 대한 감사인사에 가름합니다. 보살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더 좋은 모습을 거지고 작품을 통하여 한발 한발 다가설 때를 기대하면서 감사함을 인사드립니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끝맺겠습니다.
―석송(石松) 이규석,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제1부 아버지의 그림자
함께하는 시간
인연(因緣)이란?
바보들의 행진
인내(忍耐)를 이기는 방법
흔적(痕迹)의 섬 이어도
당신이 좋은 걸
모가지 비튼다고 닭 울음을 멈추겠나!
아버지의 그림자
체험에서 시(詩)를 써라
인생도 낙엽처럼
제2부 이슬비 내리는 밤
구름도?쉬어 가는데
가는 세월 막을 수가 있나
그리움 두고
기다림
시련이 주는 의미
긴박했던 64분을 너! 기억하는가?
이슬비 내리는 밤
혼(魂)에게 붙이는 편지
임이 그립거든
세차게 부는?바람은?겨울을 그리워한다
제3부 빈곤의 거미줄
내 사랑 순이야
구름에 달 가듯이
빈곤의 거미줄
추억을 넘나드는 아름다운 순간!
가을에 부는 바람은
사랑이?머물고 싶었던 순간
낙엽(落葉)
새벽! 종소리 울려라!
비워야 편하다
좋은 걸 어떡해
제4부 나목과 두레패들?
말을 할까 봐!
인생아! 구름처럼
기도하는 모습?
거사도 화가 나니
사랑이 부르는 노래
나목과 두레패들?
단골손님인가?
두근거림 가슴에 묻고 산다
조약돌에 비쳐진 여인들
자아(自我)의 미완성
제5부 빛바랜 편지
가슴에 그리움 두고
마음에 흔적
마음에 소리 가슴으로 쓴다
빛바랜 편지
마음의 강
들에 핀 가시 꽃
고향이 그리워
탄(嘆)에 이별 곡(哭)
계절 감각
제6부 치매
치매
역사는 눈을 감지 않는다
마음이 익어가는 계절
고향을 그리워하는 사연!
가시 꽃향기
벗는 것이 능사가 아니다
바람 부는 소리
너! 그립다 말을 할까 봐
금강(金剛)송(松)의 자태
성공으로 가는 길
제7부 시인(詩人)의 소야곡
사랑아! 시인처럼 살아라
가을에 피는 꽃
노을처럼 미소(微笑)가 영근다
그리움! 사랑과 진실
란(蘭)
불꽃은 꺼지지 않는다
마음에서 부는 바람
마음의 소리
시인(詩人)의 소야곡
[2013.02.23 발행. 111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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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뜨는 마을
김사빈 동화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 속의 동화들은 옛날 호롱불 밑에서 읽던 우리들의 이야기, 즉 ‘호랑이 담배 피우는’ 이야기나 ‘달걀귀신’ 이야기 등과 같이 재미있게 읽거나 들으면서 꿈꾸며 자랐던 우리들의 또 다른 창작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오늘날 우리네 일상의 아름답거나 애틋하거나 안타까운 일들을 묘사한 생활동화도 함께 엮어져 있습니다.
꿈이 없는 민족은 미래가 없다고 합니다. 여러분도 이 동화 속의 이야기들처럼 고운 꿈을 간직하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할머니에게서 아버지에게로, 어머니에게서 내게로, 또 그 다음 세대로 꿈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 김사빈, 책머리글 <『무지개 뜨는 마을』을 내면서>
- 차 례 -
■ 작가의 말
● 장닭이 하늘을 보고 우는 이유
● 노란 병아리
● 창기 형, 미안해
● 빨간 만년필
● 지렁이와 검은 구름
● 외삼촌 보약
● 무지개 뜨는 마을
[2014.02.23 발행. 95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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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날의 자화상
진종문 시집 / 진실한사람들 刊
시를 쓴다는 것이 때때로 두렵다. 시라고 써 내놓으면 그 시가 나를 우습게 여기는 경우가 많다. 내게서 태어나 내 자식이 된 이 녀석이 자신이 못생겼다고 스스로 부끄러워하는 것이다. 대체로 부모는 자기 자식이 귀엽다. 나도 그렇다. 그런데 이 녀석이 스스로 자신을 부끄러워 하니 이를 어쩌란 말인가. 아니야, 그 정도면 잘 생긴 거야, 하고 염치불구하고 계속 낳아야 하는가, 아니면 낳기를 그만 중단해야 하는가. 이 기로에서 나는 그래도 시를 쓰는 편에 선다. 정직하게 말하면 못 견디게 낳고 싶어서이다. 자손을 번식하고 싶은 욕구라 할까, 그것이 내 안에서 용솟음치고 있는 것이다.
내가 낳은 자식이라도 품 안엣 적 자식이다. 젖을 먹을 때 어머니 품으로 달려들지 장성하면 밖으로 나가려든다. 할 수 없다. 내보내야 한다. 그리고 멀찍이 서서 남들에게 욕이나 먹지 않기를 늘 기도하며 바라봐야 한다. 내 자식이라는 인륜을 끊을 수는 없지만 이제는 다른 사람의 자식으로 내놓을 수밖에 없다. "제발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자식이 되어라. 그 사람들의 품에 안기어 소중히 여김을 받아라." 낳은 부모의 책임은 생각지 않고 자식이 사랑 받기만 기대하는 이 어리석음과 무책임, 이런 마음으로 이 시집을 내놓는다.
나도 떡으로만 살 수 없어 시를 쓰고 이렇게 세상에도 내놓는다. 사람은 떡으로만 살아서 안 된다고 올곧게 주장하는 사람들이 읽어주셨으면 한다. 그 마음 밭에 예쁜 싹이 나고 꽃이 핀다면 더 무얼 바라겠는가. 그것이 나에게는 더없는 보람이고 결실이다. 독자 모두의 심령에 평화와 안식이 깃들기 바란다.
― 전종문, 시인의 말(책머리글) <심령에 평화와 안식이 깃들기를 바라며> 중에서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차별하지 않는 꿈
새 해
늦어지는 봄
진눈깨비
봄
봄이 오네
그 해변의 새벽
입춘(立春)에 핀 꽃
제비꽃
차별하지 않는 꿈
완충지대
제2부 여름 풍경
산과 나
여름 풍경
오늘은 좋은 날
파 도
바 람
산의 교훈
얄밉다
빛과 어둠
땀 냄새
쓸데없는 걱정
제3부 해가 진다고 그 밤이겠는가
가을이 오면 미치겠다고
9월엔
가을에 도지는 병
찬란한 아침
해가 진다고 그 밤이겠는가
고요한 밤
하 늘
가을 비
진정한 행복
잎
한 마리 황새의 사색
늦가을
제4부 공원 벤치
눈 내리는 날
푸른 꿈
겨울 바다
바람에게도 길이 있는가
눈이 내리는 날에는
겨울에 내리는 비
세월 속의 인생
공원 벤치
달력에 매달린 세월
다니다 보면
끄트머리
제5부 내가 눈을 감는 것은
같이 산다는 것
창백한 날의 자화상
냉 전
고 독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해가 설핏하면
조금은 시끄러운 곳
어머니의 꽃밭
내가 눈을 감는 것은
껍데기
어머니 마음
왜 비가 내리는가
며느리가 고맙다
딸에게 거는 전화
제6부 엑스트라
콩팥에서 살 한 점 떼어내고
아픔에 대하여
책이 쌓이는데
망각이라는 이름의 열차
KTX를 타고
엑스트라
낮 달
세월의 무게
그때가 좋았다
설악산으로 가는 걸음아
향적봉에 오르면
올레길
고산(孤山)의 숨소리
활화산
제7부 세상을 깔고 누워
진실과의 대화
비둘기 세 마리
부지깽이의 향변
세상을 깔고 누워
그래도, 살긴 살아야 하나요?
물의 길
그 자리
악 취
떡 같은 인생
좌우지간
언제까지
아가야, 이제 그만 촛불을 끄자
폭우
[2014.02.10 초판발행. 139쪽. 정가 1만원]
뉴스등록일 : 2014-02-24 · 뉴스공유일 : 2014-03-0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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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부러진 말
최진만 시집 / 청옥문학사 刊
서정적 시의 감성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태어난다고 한다. 이러한 뜻을 이해할수록 재주가 미흡하다. 어떤 사물을 낯설게 인식할 때 원시적 시어를 찾아 낸 듯 기쁠 때가 있다. 그럴 땐, 화자의 삶에 대한 신념과 기쁨이 되기도 했다. 詩의 상징은 늘 감춤과 드러남의 이중적 성격을 지닌다. 하여 인생의 의미도 반쯤 인식할 때 다 알지 못한 삶의 여백이 더욱 아름답다.
― 최진만, 책머리글 <서문> 중에서
모두 5부로 구성된 그의 시를 읽어보고 두 가지 생각을 갖게 되었다.
하나는 서정성이고, 다른 하나는 비판정신이라고 하겠다. 시인이 서정성을 갖는다는 것은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그 서정성이 예술로 승화되었을 때, 그것은 〈시적 서정미〉가 되는 것이다. 또 시인이 비판의식을 갖는다는 것은 현실개선의 의지라고 하겠는데, 시인은 서정적으로 아름다움을 노래하면서도, 자 신이 살고 있는 사회를 아름답고 행복한 사회로 만들어 가는 데 한 몫을 해야만 한다.
같은 청록파의 시인이면서도, 박목월 박두진은 서정성을 추구하는 쪽으로 기울어져 있고, 조지훈은 서정성과 비판의식을 함께 시화(詩化)한 시인이라 볼 수 있을 것이다.
― 김용태(시인), 평문 <최진만 시의 서정미와 비판의식> 중에서
- 차 례 -
서문
제1부 봄을 만지니 봄 향기가 난다
1.이정록의 의자
2.신비의 형상
3.구멍2
4.구부러진 말言
5.시인은 말이 없고
6.연지 공원
7.물목 초장집에 갇힌 당신
8.바람이 불지 않는 창
9.결혼축시
10.법기 수원지
11.입춘소고
12.폐타이어
제2부 숲을 끼고 돌면 바다는 펼쳐지고
1.유월이 오면
2.비비새 나침반
3.詩人의 꿈
4.4대강 배앓이
5.석양 길
6.풀꽃 시계
7.허무
8.복숭아
9.황계폭포
10.상처
11.조약돌처럼 살고 파
12.해수욕장에서
13.그늘과 그늘
14.뱃머리 풍경
제3부 가을 속으로 떠나는 시의 향연
1.앞을 보라
2.순천만에서
3.낙엽
4.강가에서
5.어떤 귀성
6.늙는다는 것
7.협죽도
8.노란눈물
9.빈집
10.사람이 길이다
11.석남사 가는 길
12.사진을 찍으며
13.부끄럽다
14.손길
15.아가의 탄생
제4부 앙상한 눈길 걷다보면 차 한 잔이 생각나고
1.변곡점 열차
2.신호등
3.철새와 서낙동강
4.시련
5.노그릇
6.새들의 고백
7.텃새의 말
8.의사당의 말言
9.신발끈을 조이며
10.해바라기 꽃길
11.뱃고동
제5부 베란다 창가에 앉으면 옛 추억은 새롭고
1.독도가 위험하다
2.낮은 마음
3.물목 초장집
4.똑 같습네다
5.그럴지도 몰라
6.어떤 시
7.한계
8.치매병동
9.어떤 낱말
10.어머니 품속에서
11.아바타동굴
12.후기
평문 | 최진만 시의 서정미와 비판의식_김용태
[2014.02.12 초판발행. 95쪽. 정가 1만원]
뉴스등록일 : 2014-02-24 · 뉴스공유일 : 2014-03-0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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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수필과비평] 2014년 2월호
갤러리에세이 | 그림·글 진동규_숲의 해맞이
권두수필 | 최병호_안다니
촌감단상
김사랑_엄지족 부부
서정길_소나무 단상
나의 대표작 | 제비꽃_임영주
인연 | 김양희_두향杜香의 매화 뜰에서
한국 현대수필의 구조와 미학(17) | 안성수_수필작법, 무엇이 문제인가
사색의 창
권신자_삶의 벼랑에서 생긴 날개
김공주_사진을 보며
김영심_행복
변숙영_소리 없는 대화
신능자_어린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눈물
윤소천_딸의 애완견
임덕기_반전反轉
임만빈_삼킨 것
정서현_사랑니의 비애
정영숙_선소리
정영자_어머니의 화장
제148호 신인상 당선작
박춘광_나의 일기
배중한_북산 소금재
정창호_문門
환경에세이⑧ | 정연희_인어공주의 바늘밭
지상에서 길 찾기
강천_폐허
이상원_고무찰흙놀이
김재환_천반산 엘레지
이재석_한 바퀴
김정호_낙엽 단상⑵
이청숙_메시지 사건
노정숙_주연이
홍은자_수놀음 이야기
박귀덕_교방무
황인용_미국자리공
이만호_말의 힘
집중조명② | 김우종
[인터뷰] 엄현옥_시대의 양심, 문학계의 휴머니스트
[작품론·김우종의 수필세계] 강돈묵_그 겨울에 울려 퍼진 베짱이의 함성-《그 겨울의 날개》의 경우
[작가 스케치·내가 아는 김우종 선생] 허선주_내 마음의 노거수
테마수필 | 여성 이야기 - 여성을 둘러싼 시선들
김다원_그녀의 속살
김대겸_혜성
김윤재_거기 누구 없소
김은옥_여자의 시간
김인호_품의 무게
김재희_다시 여성으로
김정례_내리사랑
김지헌_천의 표정을품은
전미란_색色에 대한 오해
형효순_위층 노랫소리
이현수_안씨安氏
김영채_그녀의 눈물
김미자_찻집에서
[작품론] 박양근_가다머의 이해, 해석, 응용과 수필의 의미화
수필학 연재 | 유인순_수필의 발견(1)-수필작법 방향으로
수필가가 감동한 명수필(14) | 임동옥_금수강산의 봄-이양하의 〈신록예찬〉
기획연재·드라마 비평(7) | 장미영_불평등사회의 인간존중-〈상속자〉
세상 마주보기
강세중_내소사來蘇寺의 원력願力
권오훈_효자봉
김상환_할머니라는 호칭
김옥춘_편지
라성자_솔바람 편지
박기옥_세탁
변종호_야화夜話
신규_홀가분한 마음으로 여행길에
윤영욱_사용설명서
이신구_홍어마을 세 이야기
차하린_큰오빠와 스케이트
채장희_자폐증
월평 | 허상문_낯익게 하기, 낯설게 하기
[2014.02.01 발행. 357쪽. 정가 1만원]
뉴스등록일 : 2014-02-24 · 뉴스공유일 : 2014-03-0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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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월간 [한국문인] 2014년 1/2월호
시와 그림 | 권영주_마음 언저리엔
신인문학상 수상자 | 시·수필
포토에세이 | 한영자_실존의 고향을 찾아서
이사장칼럼 | 이철호_내 마음의 써레질
권두칼럼 | 유한근_갑오년, 문학은 존재할까?
작가가 있는 풍경
원숙의 경지를 향해 달리는 심영희 작가 - 심영희 수필가 / 글_김경일
런던 특파원이 보내온 파랑새 서신_정경숙
특집 1 | 제1회 경암아카데미 시화전·시낭송회
이철호 김영해 김기덕 김공자 김기임 김두연 박신숙 박혜숙 손현수 장동석 전정자 정지원 이춘길 신정일 김 청 박평서 임영희 이안옥 김영신 김정숙 노중하 장현경 이유진 이상분 강해련 노재후 김지현 이경옥 김상화 김영남 조길자 허순녀 배미경 임영수 이진미 문매자
특집 2 | 한국문인아카데미 연수원 회원 연초 우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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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_겨울
김청_'사람 관계의 중독'을 생각하며
이정애_길
이춘길_헌 구두 한 짝의 탄식歎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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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학규_가슴병
문학회 탐방 | 평창문인협회
조영웅_평창문인협회
강선녀_나의 것
고종목_드르룩
곽진희_상처
권혜진_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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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선_쉼표 없는 여정
김왕제_다랑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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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대_유년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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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리뷰 | 변재천 시인의 작품세게
이철호_진솔한 시인의 독특하고도 참신한 시풍詩風과 자연과의 조화를 통한, 현실 극복 의지
뙤기밭 참새떼 | 신작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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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옥_그립다 말 어 이 다하랴
이홍식_사랑이란
뙤기밭 참새떼 | 신작 시조
송유나_빈 도화지
뙤기밭 참새떼 | 신작 수필
김단혜_다목리
김사랑_연꽃봉오리처럼
김영일_나를 이기는 것이 성공의 디딤돌
민봉기_바닥도 끝도 없는 어머니의 우물
박행일_하늘이 내린 천직을 찾아서
송후석_황금 유자청!
안중주_석양夕陽
원준연_손톱 밑의 가시
윤중일_참 잘된 일이다
이명우_손주를 맞다
이복수_고향 가는 길
이선영_옥상에서
임덕기_백설기
명작순례(13) | 이철호_아무 일도 없었던 어느 봄날
영역시
심지향_겨울밤
최복형_아파트 아이
시평 | 이철호_시인들은 언제나 세상을 향해 「시詩의 화살」을 날린다
수필평 | 표중식_수필에서의 서정성과 이의 극복
우리 말 토막상식(40) | 정원모_그르거나 알맞지 아니한 말
역대 문학상 수상자 명단
한국문인아카데미 연수원 회원 명부
제83회 신인문학상
[시]
정형목_봄이 오는 소리 외 2편
최은옥_시월 외 2편
홍진태_고향 외 2편
[수필]
김영덕_마지막을 즐기는 사람 외 1편
이명희_내가 가본 스위스 & 동유럽 외 1편
[2014.02.03 발행. 288쪽. 정가 1만원]
뉴스등록일 : 2014-02-24 · 뉴스공유일 : 2014-03-0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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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지 않은 바람
문후작가회 사화집 / 문학산책사 刊
4집에 부쳐 | 자연문학운동_배준석
초대시 | 배준석_복권 사는 사람들 / 일엽만금 / 가을전어
시
강명숙_경칩 / 단풍 / 복자씨의 머리방 / 상처 지우기
고정숙_익지 않은 바람 / 귀뚜라미처럼이라도 / 송편을 만들며 / 스토커 / 엄마의 바다 / 나팔꽃
구자애_니들이 노란 주전자의 맛을 알어? / 소나무 / 멜랑콜리아 패러디 / 부채 이야기 / 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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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숙_진달래 피던 날 / 다이어트 / 갈증 / 산악 자전거 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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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점득_괭이밥 / 언덕 위 하얀집 / 그날의 진실 / 맏이 / 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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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자_손자의 손 / 얼굴 / 토닥토닥 / 빨간자동차 / 바글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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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연_그림자 카페 / 도토리 / 번데기 / 지광이 / 꽃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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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말임_상속 / 소 / 문자
홍혜향_화학반응 / 할머니의 인사법 / 안경, 가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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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0 발행. 283쪽. 정가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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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연간대표수필선집
월간 [수필문학] 2013ㄴ녀 12월 특대호
수필은 사유의 문학이다. 작가의 인생관을 일정한 체험의 바탕 위에 그려내는 창작 과정이다. 그래서 우리는 수필을 단순한 기록이라고 부르지 않고 문학의 한 장르라고 부른다. 다시 말해 수필은 체험을 바탕으로 그리되 체험 그대로가 아닌, 체험을 해체하여 이를 새롭게 재구성하여 창작한 것이 엄밀한 의미의 수필문학이다.
오늘날 우리 수필은 많은 사람들이 문학수필과 생활수필을 구별 없이 인식하고 평가하는 편견을 갖고 있다. 일반 독자는 물론 다른 장르의 문인들도 그런 우를 범하고 있다.
문인들이 쓰는 수필이 재미가 없다는 말을 많이 듣고 서점가에서도 인기가 없는 건 사실이다. 그것은 수필작가들이 대부분 평범한 신변의 소재를 아무런 기복이 없이 사건 중심으로 나열해가기 때문에 긴장과 위기, 고뇌나 반전이 없어서 그렇다. 한 마디로 무미건조하고 천편일률적인 글들이 많다는 점은 부인할 수가 없다.
문학수필이 재미가 있으려면 문학적 수사력이나 상상이 동원되어야 한다. 수필이 진솔한 자기 체험의 고백이라는 기조로 인하여 지나치게 미화되고 수식되어서는 안 된다는 견해를 펴는 작가도 있지만 수필도 엄연한 창작문학이다. 다시 말해 수필이 문학의 경지에 오르려면 체험 위에 또 다른 인생을 그려내는 상상력이 동원 되어야 한다. 수필을 팩트 그대로 옮기는 게 아닐진대 픽션과 같은 형상화를 도모할 수 있을 때 담담하고 격조 높은 문학성의 진미와 재미를 독자들에게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세상만사는 변화 없이 발전할 수가 없다. 문학도 마찬가지다. 문학은 변신이라는 실험을 통해 발전해 왔다. 더불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모든 예술은 다양성이라는 전제 앞에 발전되기 마련이다. 지나온 문예사조를 보더라도 고전 문학에서 낭만주의문학으로 자연주의 경향에서 리얼리즘계열로 또 거기서 슈어리얼리즘이 튕겨져 나오고 이것이 다다이즘, 모더니즘으로 거기서 또 포스트모더니즘으로 이렇게 끝없는 변신을 거듭해왔다. 그러면서 문학은 한걸음씩 발전해왔다.
이제 우리 수필도 변해야 한다. 이는 시대적 요구다. 하나의 사조가 바뀔 때마다 앞선 사람이 나오기 마련이다. 소위 그 시대의 실험작을 쓰는 작가들이다. 실험작은 어느 시대나 당대의 문인들로부터 심한 저항을 받거나 외면 받기 마련이었다. 거기에는 이유가 있다.
사람은 누구나 한 자리에 머물기를 좋아 한다. 소위 정처를 정하면 떠나기 싫은 것이 인성이다. 저마다 고향이 있고, 죽어 태어난 곳으로 머리를 둔다는 얘기가 다 그런 것이 아니겠는가. 그런데 느닷없이 지금껏 지켜오던 한 사조를 벗어난 새로운 형식의 글이 등장하면 우선 그 형태부터가 낯설다. 그 시대의 문학답지가 않으니 매서운 비판이 따른다. 이건 어느 장르에서나 거쳐 온 사실이다. 그러나 이런 실험작이 있었기 때문에 문학은 그 형태를 부단히 바꿔가면서 다채로운 문학세계를 펼쳐 보일 수가 있었다. 디지털 시대에 모든 것이 변하는데 수필만 변하지 않고 있다. 지금 우리 수필작단엔 그런 제자리걸음의 작품들이 한 달에도 수백 편 씩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들의 글을 크게 대별해서 보면 첫째 신변잡담 류의 수필, 둘째 지식나열식의 수필, 셋째 자기과시의 수필, 이렇게 크게 세 가지로 분류해 볼 수 있다.
그래서 이 사람의 글이 저 사람의 글 같고, 저 사람의 글이 이 사람 글 같은 소위 자신의 트레이드마크가 형성되지 못한 글들이 이 나라 수필작단에 횡행하고 있다. 그래서 이름 석 자만 가리면 그 글이 곧 그 글이다. 이 말은 곧 우리 수필이 그만큼 매너리즘에 빠져 있다는 얘기다. 고인 물은 썩기 마련이다.
이러한 말들이 왜 나오는가. 별로 대단하지도 않는 일상의 경험을 무슨 특별한 사연이라도 있듯이 포장을 해서 내놓는다. 인터넷에 들어가 검색 단추 두어 번만 두드리면 금방 얻을 수 있는 정보나 지식을 마치 자기만이 아는 지식인양 노래하고 있다.
우선 형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내용의 대폭적인 변환이 있어야 한다. 수필도 이제 사적인 고백이나 감상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래서 수필에서의 재미, 흥미유발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수필이 인접장르의 내용을 상당부분 수용할 포용성을 갖춰야한다.
소설, 그 중에서도 미스터리적 수법, 판타지적 수법, 우화적인 내용 등이 있듯이 수필도 독자의 시선을 끌 수 있는 새로운 형식과 내용을 도출할 필요가 있다.
요즘은 수필도 세분화 되어 일반에세이, 에로틱에세이, 논설, 트위트나 페이스북 같은 소셜 네트워크, 콩트 수필, 전문성을 띈 장르수필 등이 다양하게 나오는 시대이다. 거짓말, 허구, 상상력이란 단어가 있지만 문학은 그 바탕이 상상력에서 나온다. 상상력은 낡은 것을 새롭게 만든다. 수필에서 상상력이 배제 된다면 그것은 문학이라 할 수가 없다. 더불어 사회가 선진화 될수록 수필의 유형도 달라져야 한다고 본다.
우리나라 수필가들은 자기 목소리는 높이면서 상대방의 목소리에는 귀 기울이지 않는다. 내 작품이 훌륭하다고 생각하면 남의 작품도 인정을 해야 한다. 이처럼 수필이 다양한 교류를 통하여 퓨전 수필로 형상화 되면 수필문학이 발전하고 새로운 수필시대가 펼쳐질 것이다.
금년에는 97명의 작품을 선정했다. 수필가가 3천여 명이라는 문단 통계에 따르자면 10의 1의 숫자도 안 되지만 작품 발표지를 따지면 지방의 동인지로부터 중앙의 전문지, 종합지에 골고루 분포되어 있다. 등단한 지 10년 내외의 작가, 그리고 문학회 이사급을 주도하고 비교적 글을 잘 쓰는 신진도 몇몇 포함되어 있다.
이들 작품을 통해 볼 때 수필에 있어서 상상력과 은유의 수사법이 동원되고 재미있는 수필을 위한 실험수필을 시도하는 등 변신의 노력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는 반면 더러는 무관심 또는 마지못해 작품을 낸 회원도 있다. 문학과 예술은 열정이 있어야 한다. 그에 미친 자 만이 성취 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 대표선집은 필자든 필자가 아니든 수필가라면 한 번쯤 읽고 지성의 거울로 삼아야 한다. 원고를 주신 필자에게 감사를 드리고 우리 수필계가 발전하고 수필을 우습게 보는 풍토를 불식하는데 공헌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수필가가 수필을 읽고 관심을 갖지 않으면 누가 하랴. 큰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작품을 읽으면 그 진미는 글자마다 배어나와 우리의 가슴을 적셔 주리라 믿는다.
― 연간집발간편집위원회, 책머리글 <수필문학의 비상을 꿈꾸며>
- 차 례 -
1부 나의 작은 수필나무
초록 밥상_강석호
함양(咸陽) 오도재(悟道崎) _강남구
살아 있네_강정희
칡넝쿨_고동주
장독대_구영례
가을비 내린 날에_김광영
자화상_김기준
불타는 청춘_김길자
새봄 그리고 봄비_김덕림
6월이 오면_김동식
오래된 미래_김미원
잡역인들 어떠하랴_김민섭
나의 작은 수필나무_김상분
향기 있는 삶_김상환
내가 매일 오고 싶은 청량산_김성배
눈길을 걸으며_김영의
칼레의 시민_김은경
말의 공해_의순
성공된 삶_김진수
생명력의 신비_김종화
용감한 사람들_김종원
은행나무 감상법_김채영
2부 현장체험
모란을 바라보며_김태규
연풍처럼_김학순
비가 전하는 사랑의 변주곡_김학인
김한호_5·18과 은행나무
김창현_클래식이여 안녕!
김형애_비에 젖는 몽마언덕
김훈동_뭘 배우고 가나
류홍석_봄을 예고하는 전주곡
리철훈_아버지의 판단
문희봉_지혜로운 여자, 가슴 따스한 남자
박소현_달려라 장 여사
박순혜_밥과의 전쟁
박양근_대구벌 오디세 이
박영곤_재미동포 아가씨
박종성_오고 가는 길
박종숙_부활꽃
박종철_마무리 시간
박현안_현장 체험
서경희_가을바람에 읊나니
서부길_탁구와 이 열치 열
서양순_추억의 기차박수
서영자_빚 청산
서정자_자르다
서태원_도나우 강의 진주를 품은 동유럽의 파리
3부 봄바람에 실어서
석판득_순서도 소통이다
손미경_디딤돌
송경미_지각(知覺)없는 사람
송연희_기다리는 여자
신건자_감투
신극주_찹쌀 현미밥
솔섬에 가다_신성자
손가락으로 세상을 열다_신운희
그리고 봄_안규금
지난 시절 가계부를 보며_안숙
초현실주의 미술의 이해_양태석
함께함이 전부인걸_오경자
따오기 이야기_오우현
봄바람에 실어서_원준연
큰 나무보다 숲으로_유혜자
고함(高喊)_음춘야
껍데기가 모이는 곳_이농무
손자의 윤기(倫氣)_이방수
인생 낙수(落穩)_이병수
안녕하신지_이복희
아직도 만년필_이삼헌
새벽의 선물_이상윤
4부 나비되어 찾아간다
수입 (輸入) 사위_이순수
고야의 개_이순형
신록에 투영된 학창시절_이우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것 세 가지_이웅재
산 넘어 산_이은희
지하철 이야기_이자야
황금덩이_이정심
마중물_이진이
빈자리_임지택
산행일기(山行 曰記)_장정식
박반장댁 며느님_전병삼
정경수_안나푸르나의 어린이들
정경희_프라하, 11월 5일의 거리
정목일_백자(白瓷)의 태깔
정순인_나비 되어 찾아간다
정인호_대물림하기
정하원_친구의 남방셔츠
조정제_얼굴 내분
조한순_주말농장의 낮 더위
조형숙_꿈, 아 그 꿈이
주종덕_보도사진 유감
최학용_엄마 사진
최홍식_눈(眼), 눈(雪) 그리고 눈(嫩)
하길남_운명이라는 이름의 전차
하창식_타임머신
허근_지렁이 이야기
허학수_물 같은 인생
호병규_걸으며 생각하며, 생각하며 걸으며
황장진_갈맷빛 솔밭 쪽빛 바다, 월송정
[2013.12.25 발행. 313쪽. 정가 13,000원]
뉴스등록일 : 2014-02-24 · 뉴스공유일 : 2014-03-0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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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멈춘 곳
문육자 기행수필 / 소소리 刊
살아있어서 볼 수 있는 것들의 아름다움에 현혹되어 보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으랴. 헤매고 헤매어도 해갈되지 않는 갈증. 다시 꾸리는 가방. 바람이 불면 떠나야지. 회색 하늘이 내려앉으면 「기차는 여덟 시에 떠나네」. 아그네스 발차의 음성을 가슴에 품고 플랫폼에 서리라. 아님, 시골버스에 몸 맡기리니. 그러면서 세월을 갉으며 산다. 2년 동안의 궤적 중에서 일부분만을 모아서 편다. 길잡이도 있고 그저 바라보는 것으로 충만한 것은 마음 가는 대로 풀어놓았다. 단지 한 사람에게라도 단비의 구실을 해 준다면 무엇을 더 바라랴.
― 문육자, 책머리글 <책을 내면서>
- 차 례 -
라오스, 그곳엔
봄길을 따라 - 임자도와 고려산
남도 그리움의 숲을 찾아서 - 강진, 해남, 진도 기행
옛 향기를 찾아 - 성북동 나들이
꽃 진 자리, 불갑사
물돌이 마을 - 경북 예천 회룡포, 삼강주막에서
우기丽期) - 남해 일대
화련(花蓮), 그 아름다음의 힘
푸른 소리 - 여수 오동도 그리고 순천만
별 바라기 - 신라의 천 년 고도 경주에서
실크로드에서의 만남 - 부히라에서
안동의 가을
가을 이야기, 하동 북천에서
마음을 담은 지심도(只心島)
바람과 함께 증도로 가다
겨울 변산 마실길
동화의 마을 - 일본 유후인 기행
힐링의 바람, 북해도 기행
이탈리아여, 지중해여 - 이태리를 그리며
순례의 길을 가다 - 상해,소주,함주 성지 순례에서
[2014.02.10 발행. 208쪽. 정가 12,0000원]
뉴스등록일 : 2014-02-24 · 뉴스공유일 : 2014-03-0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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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시산맥] 2014년 봄호
기획특집 | 한국인의 고향을 대표하는 시인 • 위선환
[인터뷰] 강을 기르는 시인, 위선환_박연숙(글)
[고향을 노래한 시] 장흥 1 외 4편
[작품론] 시 쓰기의 원점 혹은 자연과 세계(인간)의 봉합_김석준
제4회 시산맥 작품상 후보작품
고스트_김중일
소파_문정영
사과밭에서 온 불빛_신현림
새장을 키우는 사람_정채원
2인용 식탁_천서봉
신작시_ 詩
김규화 이은봉 송재학 임동확 이화은 정찬교 이종만 김희업 이덕규 이영주 신동옥 김미정 박장호 박수빈 유미애 하상만 최명란 조영심 우희숙 김히늘 한현수
신작시_山
오세영 하재일 이상훈 백인덕 김성조 이대홈 고미경 정이랑 하두자 김규성 배홍배 이순희 박설희 심은섭 임 봄 양수덕 이은화 서동균 조재형 이제야 최자영
신작시_ 脈
강은교 김백겸 한성례 손진은 강 정 이휘발 서정학 백연숙 김은정 장충열 박경순 나금숙 마경덕 서정미 강운자 이용헌 권동지 유현서 이언주 흥애니 김송포
신작시조
비_박현덕
이불병좌상을 보며_권갑하
가을 귀가_홍성운
바퀴벌레_배우식
단원(擅園) 의 화법(畫法)_김완수
시산맥이 찾아가는 시인 | 홍일표
[신작시] 삼각대 외 4편
[작품론] 환상주의자의 흘러넘치는 언어_김상혁
시산맥이 주목하는 젊은 시인
겨울숲 외 1편_김승기
도로반사경 외 1편_이영옥
육감적 권태 외 1편_오늘
기고만장(氣高萬丈) 외 1편_이만섭
올해의 신인
파트라슈 달리다 외 1편_김탁
비난 외 1편_금은돌
임종 전야 외 1편_이성근
나는 축구를 몰라 외 1편_전문영
아니사키스 외 1편_황주은
지난 계절의 시 읽기 | 송재학 문인수 신현림의 詩
시집 속의 화제작
고진하 시집(심은섭) / 고은산 시집(안은주) / 공광규 시집(성백선) / 권순자 시집(김봉식) / 권혁웅 시집(한경용) / 권현형 시집(유정이) / 김언 시집(최정란) / 김영산 시집(나금숙) / 김완하 시집(김도연) / 김용구 시집(정호) / 김정임 시집(임승환) / 김지향 시집(김인숙) / 김필영 시집(이진욱) / 문효치 시집(김세영) / 박영석 시집(이시훈) / 박제천 시집(지연) / 박주택 시집(박소원) / 박찬일 시집(정용화) / 상희구 시집(황경순) / 성향숙 시집(권혁찬) / 송재학 시집(김대호) / 신영배 시집(박연숙) / 심우기 시집(최해돈) / 안정옥 시집(서정임) / 윤주은 시집(조희진) / 이병률 시집(이상윤) / 이정란 시집(전비담) / 이화은 시집(이영식) / 임동윤 시집(잉윤덕) / 장종권 시집(문정영) / 정공량 시집(정시마) / 정용주 시집(정지윤) / 정용화 시집(고경숙) / 조연수 시집(유안나) / 허형만 시집(이송희) / 황경숙 시집(조옥엽)
독자와의 소통 | 「고래를 위하여」 정호승의 詩_KoN(콘)
[2014.02.15 발행. 342쪽. 정가 12,000원]
뉴스등록일 : 2014-02-24 · 뉴스공유일 : 2014-03-0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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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현대수필] 2014년 봄호
그림이 있는 글 | 김우종_징검다리
바람, 바람(1) | 노정숙_봄, 봄, 봄
권두에세이 | 윤재천_생명 있는 글로 활기를 찾으려면
논문·구름카페문학상 수필세계 | 박양근_노정숙의 아포리즘, 그 시문화詩文畵의 미학
기획특집
[아포리즘 수필]
김상미_기억의 환승역
김선화_입맞춤
문혜영_비워야 소리를 얻는다
박성유_인쇄된 영혼
손희순_똥도 똥나름
연명지_나는 이제 봄을 칭찬하지 않는다
전민_겨울 창가에서
정일주_선글라스가 필요한 이유
진민_기울이기
한기정_봄이 오려나 봅니다
[실험수필]
김익회_한 여름 가을꽃
심선경_소심한 복수 대행업체
이 시대의 이슈 | 황혼이혼
오차숙_이젠, 그 이혼을 이해해
정화신_타이밍과 조율
최미아_든든한 나가리줄
문화클릭
김창식_카프카의 족제비
유혜자_인생 3악장, 교향곡 5악장
초대에세이 1
김중위_표절과 위작(俱作) 이야기
유병근_날개를 잃어버렸다
이병수_국경을 초월한 자매결연 사찰간의 위업
생태에 기대다 1 | 송혜영_벼락 맞고 싶다
젊은 광장
윤명희_봄 밤
임이송_그는 나의 가장 오래된 미래
정혜승_사람과 사람 사이에 외로운 섬 하나
명수필 감상 | 헤르만 헤세_마을
수사 에세이 5 | 김선인_감겨오는 아이들
초대에세이 2
김길웅_그림 속으로
김동신_도심 속 추억
김명옥_가슴 찜하도록 구수한
김미자_어머니의 텃밭
김산옥_나 이런 사람이야
김옥남_축사(祝辭)의 계절
김윤선_아름다운 시절a 권용태 남자들이여!날개를펴라 145
기획특집 | 그림 속의 수필(18)
권용태_남자들이여! 날개를 펴라
김녕희_11월의 사색
김송배_시인의 언어 탈법 행위
박종숙_구피 사랑
서명언_운문사의 배롱나무
서순초_배롱꽃 그늘 아래서
성기조_겨울나무
이난호_달걀
이봉길_마이고
장윤우_내 나이가 어때서
한향순_기억의 부름
초대에세이 2
노경자_덕포 3빈 출구에서 너를 만나고
류성남_노란빛 풍류
류영하_입덧
류인선_쑥향을 나누며
문만재_낯섦의 길들이기
서용선_건망증
송년섭_풍계유고를 바칩니다
오승휴_드므, 그 지혜의 빛
유병숙_내 이름은 유병숙
유양희_아메리칸 아이돌(American Idol)
윤영자_눈물의 기도
음춘야_바람나고 싶다, 4월은
임운경_아프리카 여행 이야기
초대에세이 3
정두효_내 안에 흐르는 강
정연순_나이 든 우정
정인호_반성문을 쓰면서
정해경_옛 정
조순향_연꽃 자리
조후미_백초(百草)를 다 심어도 대(竹)는 아니 심으리라
최정안(최민자)_시어머니의 사랑이 그리워진다
하정아_고래 등
한경화_나의 지금
BOOK 카페
서숙_늑대와 함께 철학을
윤성근_속된 삶을 벗어나는 지혜
작품평 | 석현수_네 갈래의 작품을 읽고서
신인상
유정림_가슴에 맴도는 말
윤민섭_사흘의 호강
최보인_떠날 수 없겠니
참여마당
박옥임_명품사람
손영수_행복은
윤덕주_행복한 아침
이종숙_나는 흥분이다
전영순_그 남자들의 산행
[2014.03.10 발행. 317쪽. 정가 12,000원]
뉴스등록일 : 2014-02-24 · 뉴스공유일 : 2014-03-0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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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간 [한국현대시] 2013년 하반기호
발간사 | 심상운_시의 기능에 대하여
시론 1
심상운_하이퍼시와 형이상시의 결합을 위한 시론
조명제_모더니즘과 시문학 40년
회원시
가영심_가을에게
강상률_죽비소리
강소이_고인돌과 우주여행
강수니_꽃의 순장
강정화_새벽강
강희동_겨울서정
고광자_고인돌
고창표_와우 우골산
구상회_길을 물어
권순자_낙엽을 미행하다
권혁모_산실에서
권희자_세루치마
김경_사랑
김경희_진통제
화송 김광림_어디 가는가
김광옥_겨울밤
김규화_제비가 한 줄로
김금아_공습주의보
김대광_세월
김동애_합장
김동욱_만선
김두한_꽃과 물
김미정_여름 새벽에
김상경_남대천
김상철_파도를 바라보며
김선진_저녁 산책
김성배_박달재 고개
김송포_청동신발
김숙경_겨울판화
김연식_위대한 침묵
김연하_조약돌
김예태_사진속을 가다
김완용_섬
김완철_가을 길
김용옥_내 잔이
김용태_편지
김우현_화려한 땅
김운향_만남
김윤한_벌초
김인숙_설, 전야를 건너다
김일순_집 짓다 말고
김자현_수목원 가는 길
김점숙_일장춘몽
김지향_아이들과 디카폰
김철교_이 땅에서 찾아낸 천국
김해빈_No Kiss
김현호_산꽃도 들꽃도
김효동_길 3
나석중_풀꽃 독경
노유섭_여름날
단인서_섬진강 매화
맹숙영_손톱 속 유영
명재남_얹힌 눈물에게
문덕수_아침나절에 소나기 멎다
문재구_가로수
민문자_발
민형우_고향집
박강남_여름이 수평이다
박경희_제비꽃
박기임_하늘 물감
박영숙영_바람구멍
박영원_오수 잠자리
박일소_봉숭아 꽃물 들이며
박정희_섬 속에 섬
박현자_헛짚어 살다가
변삼학_민무늬토기 유물관에서
서병진_고향은 어머니의 품
서정문_말에 대해
손광세_강 언덕에
손남주_단면
손남태_독서
손해일_대구 뽈때기
송낙현_어느 산골 마을 이야기
송문정_세월
송영숙_행운목에 꽃이 피면
신규호_세족
신극주_방구리에 표주박
신영옥_커다란 숲
신주원_바퀴로 달리는 삶살이
신현득_식단
심상운_사과
안용석_친구들 소식
안재식_풀, 풀꽃은
안재찬_티엔안먼 광장에서
안혜초_가을이 여름에게
양윤덕_소리를 끓이다
여한경_하늘과 바람과 비와 술
연규봉_달빛
오하룡_박경수 선생 생각
원숙희_문호리에 비비안 리
위맹량_금낭화
유승우_바다
유회숙_나도 봄
윤하섭_나이
윤희선_잊으라, 잊으라
이견숙_자마구
이광석_낙화
이구재_벗짚
이덕영_생명을 위한 몸짓
이복래_빛바랜 유화 한 점
이선_이사도라 덩컨
이성남_새싹
이수정_파도 앞에서
이순욱_호수 3
이신강_신석기의 돌
이아영_숨비소리 3
이영순_사랑은
이영애_바다는 아합경
이유미_물속의 불꽃
이정자_반쪽
이준희_불륜의 힘
이진숙_바람이 인다
이철건_그 여름의 비밀
이춘하_비교적,
이현욱_어떤 꿈
임병호_가을 광교산
임애월_소금꽃이 피려면
임홍택_청어
장기연_태풍
전민_세월속 마음 속
전석홍_작약꽃에게
전영모_마장동 475번지
정광섭_어떤 오브제
정명숙_바람 부는 날
정민호_한강 저녁놀
정삼일_참나무 도토리
정신재_아버지는 있다
정연석_민들레와 쑥부쟁이
정연자_만추
정유준_우기의 바람
정창운_삶의 마지막이 보이는 것 같다
조덕혜_가을과 나
조명제_우도의 늦봄
조병무_살아가는 이치
조세용_민살풀이춤
조한나_의젓한 나무
조현광_저녁 바다
주경림_불구
지한주_구름 속에는
차영한_광란하는 바다 3
최금녀_바람에게 밥 사주고 싶다
최만산_나에게 시간이 있다면
최연숙_바람의 언덕 2
최은하_창문 열어놓고
최지하_
최진연_중국이 아직은
최창순_대나무의 고집
한연순_시월상달
한지혜_어린 봄날의 사진을 읽다
허만길_뿌리의 고생
허순행_꽃잎만 붉다
허진숙_나는 통곡한다
황광자_곶감
황주영_소망의 시온 성
한국현대시인상 • 한국현대시작품상
[심사기]
[제36회 한국현대시인상 수상자]
여한경_ 「달빛인터뷰」 수상소감
여영미_「낚시」 수상소감
[제6회 한국현대시작품상 수상자
김인숙_「10cm의 세상」 수상소감
김우현_「시간의 늪에는」 수상소감
시론 2 | 김기덕_『이미지의 공식』에 대한 고찰
협회 소식
반년간지 『한국현대시』 9호 발간
『고궁과 하늘 사이』 나라사랑 시집 발간
2013 한국현대시인협회 정부 지원사업 안내
전국고교백일장
2013 나라사랑 시화전 및 시낭송회
제27회 〈시의 날〉 행사
제1회 시와 도자기 축제
장흥 가을 문학세미나
화천 별밤시낭송회
가을 문학세미나 천관산문학관에서
제27회 시의 날 행사
제3회 나라사랑 시화전
제1회 시와 도자기 축제
발전위원회 송년모임
한국현대시인상·작품상 시상식
송년모임
협회 소식 요약
회원 시집 발간 및 수상 소식
[2014.01.15 발행. 257쪽. 정가 15,000원]
뉴스등록일 : 2014-02-24 · 뉴스공유일 : 2014-03-0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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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문학이후] 2013년 겨울호
문후마당 | 배준석_새로운 길을 찾아
시
정라진_폐교 안의 호스피스 / 무당벌레
박점득_떡 장수 어미 / 늙은 아내
김말희_살아온 방의 이력 / 떠나온 몽돌
김화숙_시계 만들기 / 비행기 밤하늘을 날다
박혜숙_그랬으면 / 유쾌한 이별
이나연_까망소 보살 / 겨울이라 불리는 사나이
신경자_블록쌓기 / 폭설
홍혜향_열목어 / 손등에 핀 민들레
강명숙_그림자 만지기 / 영랑호
송천일_시래기 / 소나무 분재
신작소시집
고정숙_허수아비 等 10편
[시작노트]
특집
시대를 앞서 간 고독한 쉬르레알리스트 故 정귀영 시인
육필 / 미발표시 7편 / 회고문 1 • 배준석 시인 / 연보
초대수필 | 박의신_한겨울에 재미있게 하던 놀이문화
문학기행 | 주영애_선교장船橋莊
隨筆
홍미숙_가을 방랑기
김선화_빙긋 웃거든 피식 웃어라
이근숙_오히야나무
주영애_치매 약
구자선_아사셀의 염소
임명숙_짐을 싸다
최태희_더 나이 들기 전에
조현숙_영어를 몰라서 죄송합니다
조성희_미끼
강애란_은행나무 길
황복선_수그리족
윤영자_숙수했두
장미영_수라국수
이연숙_재능기 부
제24회 문학이후신인상 발표
당선작 없음
불교 설화 연재 7 | 신현득_욕심이 적은 용사 等 7편
[2013.12.30 발행. 190쪽. 정가 8천원]
뉴스등록일 : 2014-02-24 · 뉴스공유일 : 2014-03-0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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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울산문학] 2013년 겨울호
화보
권두언 | 추창호(시조시인, 울산문인협회장)
특집 | 제13회 울산문학상
[운문 부문] 양명학_늙은 사랑
[산문 부문] 조관형_어머니는 통화 중
삼인삼색 | 내 가방에는
문선희_가방 속에 깃든 그리움
박장희_버킷리스트
임정택_내 가방 속 사진 한 장
시
강세화 김영옥 박종해 엄덕이 이상태 전용원 최일성 권영해 김옥균 서금자 유성순 이성웅 전희돈 최철조 금병소 김정숙 서종주 유성재 이영희 주여옥 최현숙 김만복 김지철 성덕희 이경화 이자영 지선환 한석근 김명숙 신원호 이문조 이철수 천종기 한영채 김성춘 박마리 신필주 이사빈 전금순 최민자 한신디아
시조
김조수 류현서 박미자 박영식 박진한 송양숙 신동익 오민필 유설아 임석 임성화 조경애 하주용 한병윤 한분옥
아동문학
[동시] 김종헌 이시향
[동 화] 강순아 조희양
수필
강옥 김미경 김순희 김잠복 박서정 안혜자 윤경화 이정호 정미연 정민자 정은영 최종두
소설 | 권비영
신입회원 작품
[시] 김연동 김익경
[시조] 김정수 이서원
[아동] 정임조
[수필] 설성제 정영숙
협회소식
[2013.12.18 발행. 283쪽. 정가 1만원]
뉴스등록일 : 2014-02-24 · 뉴스공유일 : 2014-03-0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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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화예술소통연구소가 주최하고 계간 리토피아가 주관하는 김구용문학제가 2월 22일(토) 오후 5시 인천 수림공원웨딩홀부페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4회째로 접어든 이 문학제는 故 김구용 시인을 기리는 데 목적을 두고 연례적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김구용시문학상을 비롯해 리토피아문학상, 신인상 시상까지 겸하는 통합 시상식 성격도 지니고 있다.
이날 김구용시문학상을 수상한 김성규 시인은 시집 『천국은 언제쯤 망가진 자들을 수거해 가나』로, 리토피아문학상을 수상한 하두자 시인은 시 「떠도는 섬에 관한 변명」 외 4편으로 각각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이 자리에서는 또한 해마다 시노래 공연와 타악 퍼포먼스 등을 펼치면서 축제로서의 면모도 보여주고 있다. 이 타악 연주팀은 모두 계간 리토피아에서 활동하는 여류시인들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이날 행사에서 (사)문화예술소통연구소는 그간 역점 사업으로 추진해온 '창작 시노래 콘서트' 등의 발전을 위해 가수 신초아 씨(지난해부터 행사 적극 참여)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했다. 신초아 씨는 중국인이며 북경대학교 예술학원을 졸업하였고 한중가요대회 대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한 바 있다. SBS드라마 '장옥정' O.S.T '아스라이'를 부르는 등 한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14-02-23 · 뉴스공유일 : 2014-03-0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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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인협회(이하 협회)가 지난 2월 19일 저녁 7시 부산일보 대강당에서 2014년 정기총회를 열고 새 집행부(제13대) 구성과 함께 현안 및 향후 발전방안 등을 토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원도 시인이 협회의 새 수장(이사장)으로 선임되어 취임식을, 지난 3년 동안 제12대 집행부를 이끈 김광자 회장은 이임식을 각각 마쳤다.
40년 역사를 지닌 협회는 지난해 11월부로 사단법인이 됨(부산광역시 인가)에 따라 수장 명칭이 회장에서 이사장으로, 선출 방식 역시 직선(전회원)제에서 선임(이사회)제로 변경이 됐다.
협회는 사단법인이 승인되면서 지난해 12월 5일 연 임시총회를 통해 협회의 모든 사무(재정, 회원, 사업 등)를 법인체제로 완전히 탈바꿈하게 되었다.
사단법인체제의 첫 이사장이 된 이원도 시인은 경남 밀양에서 태어나 동의대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바 있고, 계간 《시선》에서 시, 《서정시학》에서 평론이 각각 당선되면서 시인과 문학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부산시인협회상(본상) 수상 기록이 있고 (사)윤동주선양회장과 해운대문인협회장을 지내기도 하였으며, 시집으로 『출발선 달을 향한』, 『구름 사육사』, 『장자와 동행』, 평론집으로 『이상이 만난 장자』가 있다.
이원도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임기동안 모든 회원들의 복지증진과 창작활동 지원에 심혈을 기울이겠다.”면서, “최우선적으로 기관지인 계간 《부산시인》지부터 혁신하여 단체의 위상을 높이고 원고료 인상, 회보발간 등의 사업들을 실현해 나가겠다.”는 의욕을 밝혔다.
김광자 전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집행부애서 겪었던 많은 어려움을 먼저 토로한 뒤 “이제 당연직 고문으로서 시협발전을 위해 남은 문학적 여정을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1백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하여 신입회원 소개와 예결산 심의, 감사보고, 2014년 사업 및 예산안 심의 등을 하였으며 감사에는 김화자, 원무현 시인, 실무역인 사무국장에는 천향미 시인이 선출됐다.
이 자리에 참석한 「동랑ㆍ청마기념사업회」 김운항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부산시인협회와 공동으로 청마심포지움을 열자고 제의했다. 이에 따라 올해는 제7회 청마문학제 심포지움(오는 9월 예정)과 청마연구상 시상식 등이 부산에서 개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자리에서는 또 제12대 집행부에 큰 도움을 준 성세환 BS부산은행 회장, 신태양건설 박상호 회장 등에게 감사패가, 협회 발전에 공로가 특별했던 정순영 편집주간, 주순보 편집국장, 김선례 이사, 김충남 사진편집위원, 신세균·정선우 회원 등에게는 공로패가 각각 주어졌다.
뉴스등록일 : 2014-02-21 · 뉴스공유일 : 2014-03-0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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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소나타
이미선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서른여섯 되던 해 봄, 운명적으로 찾아온 문학은 인생의 등불이요 환희였습니다. 수필은 제 마음 밭에 희망과 풍요로움을 가꾸어 줍니다.
등단 후 내적 갈등을 많이 겪어오다가 뒤늦게 수필에 정진해서 이제야 한없이 부족한 수필집을 세상에 내놓게 되니 지천명 나이에도 소녀처럼 쑥스럽고 가슴이 설렙니다.
앞으로 더욱 마음 밭을 갈고 닦아서 좋은 수필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책을 하늘에 계신 친정어머니와 아직도 귀여운 막내딸로 예뻐해 주시는 아버님, 그리고 사랑하는 남편과 제 분신인 세 아이들에게 바칩니다.
― 이미선, 책머리글 <책을 내면서>
이미선 수필가는 따뜻한 눈과 마음을 가진 작가다. 누구나 가짐직한 꿈을 가꾸되 어느 누구도 따라오지 못 할 만큼 옹골차게 펼쳐내는가 하면 그렇게 그가 빚어낸 수필 속 이야기들은 부드럽고 따스하게 읽는 이의 가슴으로 파고든다.
특히 결혼 전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작품들 곳곳에서 나오고 잘 자라준 세 아이들의 이야기가 자랑스럽게 등장하는가 하면, 바쁜 중에도 봉사의 즐거움을 키워가는 것을 보면, 아내로 엄마로 작가로 살아가는 그의 문학이 아름답고 향기롭고 따뜻한 문학이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금방 깨닫게 된다. 무리 없이 펼쳐내는 문장, 알맞은 사유, 품격이 드러나는 겸손한 글쓰기, 사랑을 나누고 펼쳐내는 방법을 알고 나무에도 화초에도 요리에도 따스한 눈길을 촉촉이 내려 보내는 그의 수필들에선 그래서 그만의 맛과 멋이 새록새록 솟아난다.
― 최원현(문학평론가. 한국수필창작문예원장), <추천사> 중에서
- 차 례 -
머리말
추천사
제1부 음악이 주는 행복
음악이 주는 행복
운동의 미학
운명
인연
재미있는 물 이야기
제사
제2부 정을 나누는 사회
정을 나누는 사회
죽음
중독
추억의 소리 그리운 소리
슬픈 치매
화초사랑
제3부 꽃 이야기
꽃 이야기
흥미 있는 몸 이야기
희망의 봄을 기다리며
한 마음
전원의 행복
꽃 예찬
제4부 엄마와 복숭아
엄마와 복숭아
나무와 인생
정
작은 나눔
가족
작품해설 | 김병권
[2014.02.20 발행. 12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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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4-02-19 · 뉴스공유일 : 2014-03-0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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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숙인 남편들
이미선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서른여섯 되던 해 봄, 운명적으로 찾아온 문학은 인생의 등불이요 환희였습니다. 수필은 제 마음 밭에 희망과 풍요로움을 가꾸어 줍니다.
등단 후 십 년 동안 많은 내적 갈등을 겪어오다가 뒤늦게 수필에 정진해서, 이제야 부족한 수필집을 세상에 내놓게 되어서 지천명 나이에도 소녀처럼 쑥스럽고 가슴이 설렙니다.
앞으로 더욱 마음 밭을 갈고 닦아서 좋은 수필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책을 하늘에 계신 친정어머니와 아직도 귀여운 막내딸로 예뻐해 주시는 아버님, 사랑하는 남편과 제 분신인 아이들에게 바칩니다.
― 이미선, 책머리글 <책을 내면서>
이미선 수필가는 따뜻한 눈과 마음을 가진 작가다. 누구나 가짐직한 꿈을 가꾸되 어느 누구도 따라오지 못 할 만큼 옹골차게 펼쳐내는가 하면 그렇게 그가 빚어낸 수필 속 이야기들은 부드럽고 따스하게 읽는 이의 가슴으로 파고든다.
특히 결혼 전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작품들 곳곳에서 나오고 잘 자라준 세 아이들의 이야기가 자랑스럽게 등장하는가 하면, 바쁜 중에도 봉사의 즐거움을 키워가는 것을 보면, 아내로 엄마로 작가로 살아가는 그의 문학이 아름답고 향기롭고 따뜻한 문학이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금방 깨닫게 된다. 무리 없이 펼쳐내는 문장, 알맞은 사유, 품격이 드러나는 겸손한 글쓰기, 사랑을 나누고 펼쳐내는 방법을 알고 나무에도 화초에도 요리에도 따스한 눈길을 촉촉이 내려 보내는 그의 수필들에선 그래서 그만의 맛과 멋이 새록새록 솟아난다.
― 최원현(문학평론가. 한국수필창작문예원장), <추천사> 중에서
- 차 례 -
머리말 | 이미선
추천사 | 최원현(문학평론가)
제1부 나무 이야기
나무 이야기
무소유 이후
눈
전화와 편지
강아지 이야기
기다림
제2부 고개 숙인 남편들
고개 숙인 남편들
김장김치
꿈
나누는 마음
나무늘보의 미학
딸과 며느리
제3부 포도주처럼 무르익는 정
포도주처럼 무르익는 정
사계절의 작은 행복
사진
생명의 소중함에 대하여
성형 유감
세월 속에서 더 그리워지는 어머니
제4부 소망이 이루어지길
소망이 이루어지길
손
아름다운 평생교육
우리들의 행복한 나이
조리기구 이야기
요리의 즐거움
작품해설 | 김병권
[2014.02.20 발행. 133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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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4-02-19 · 뉴스공유일 : 2014-03-0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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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향기
이규석 장편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세상을 살아가는 모습은 각자가 다르다. 세상은 스스로 돕는 자에게 손을 내민다고 했다. 이렇게 어렵다고 생각하는 현실을 이겨내며 오늘 석송(石松)은 틀림없이 이 작품을 매듭하고자 한다. 짜여진 형식에서 벗어나 시대적 감각을 살리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것과 저것을 합쳐 완결판으로 작품을 만들었다는데 스스로 대견하다는 마음이다. 8년 6개월을 써온 이 작품 ?이별 향기?를 수면 위로 올려놓은 내 자신에 감사한다.
장편소설을 쓴다는 것은 그냥 아무나 써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렇게 길고 긴 어려운 여정을 방황하면서 그처럼 각고의 과정을 무난하게 소화시켜 해냈다는 것에 자부심을 갖는다. 다름 아닌 행복의 자물쇠를 풀고 마음을 엮어내는 대장정이었다.
행복을 찾아나서는 주인공이 삶의 질곡을 헤어나지 못하고 고통 속에 세상을 하직한다. 친구에게 자기 자리를 내주면서까지 사랑하는 모습이 얼마나 처절하고 고난의 길이었던가를 되짚어 보고자 하는 것이다.
‘하루를 살아도 행복을 아우르며 살 수 있다’면 그 삶은 밝고 성공한 삶이다. 주인공의 비운의 삶을 문학이라는 그릇에 담아서 글로 승화시켜 아름다움으로 끝맺음하고 싶은 마음이었다.
소설이란 곧 시의 해설이다. 어떤 형식에 잡혀있다는 것은 과거 지향의 소설이다. 지금은 그 틀보다는 독자가 이해하기 쉽고 읽을 만한 글을 현실감 있게 써가는 그런 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생명이 넘쳐나는 살아있는 소설을 쓰고 싶어 가슴을 태운 것이다. 이제! 아픈 가슴 여미며 마침표를 찍는 날까지 행복한 죽음을 맞이하는 주인공을 위해 기도한다. 밝은 세상에 향기만을 날리며 ‘느리면 느린 대로 빠르면 빠른 대로’ 지금처럼 봉사하며 살고자 한다.
- 이규석, 책머리글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 이별 향기
[2014.02.18 발행. 283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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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4-02-19 · 뉴스공유일 : 2014-03-0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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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와 매워새
김사빈 동화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 속의 동화들은 옛날 호롱불 밑에서 읽던 우리들의 이야기, 즉 ‘호랑이 담배 피우는’ 이야기나 ‘달걀귀신’ 이야기 등과 같이 재미있게 읽거나 들으면서 꿈꾸며 자랐던 우리들의 또 다른 창작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오늘날 우리네 일상의 아름답거나 애틋하거나 안타까운 일들을 묘사한 생활동화도 함께 엮어져 있습니다.
꿈이 없는 민족은 미래가 없다고 합니다. 여러분도 이 동화 속의 이야기들처럼 고운 꿈을 간직하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할머니에게서 아버지에게로, 어머니에게서 내게로, 또 그 다음 세대로 꿈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 김사빈, 책머리글 <『순이와 매워새』를 내면서>
- 차 례 -
● 순이와 매워새
● 이사 가는 날
● 쓰레기장과 코스모스
● 할머니의 사랑
[2014.02.20 발행. 100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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