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생활/문화

건의 공유뉴스가 있습니다.

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영혼의 탑  신송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동두천시 원터강변로에 작은 집을 지어 놓고 이 꽃 저 꽃 손에 잡히는 대로 캐다가 심은 꽃밭이 제법이다.   꽃밭을 서성이며 눈도장 찍고 신음소리 들어가며 소원의 방폐가 되어 속삭이다보니 어언 쉬운 아홉 번째의 시집 “영혼의 탑” 저자의 말을 쓰고 있다.   저자의 말이라 해봤자 원터강변의 아란야 길섶에 작은 집 하나 지어 놓고 이름조차 모르는 꽃도 있고 누구도 익숙한 꽃도 있고 눈에 보이는 대로 손에 잡히는 대로 캐다가 혹은 뽑아다가 심어 놓고 물주고 김 메고 가꾸다보니 제법 꽃밭 구실을 한다.   일을 하다 보니 욕심이 생겨 묵객 찾아오는 길섶에도 사립에도 마당에도 거실에도 서궤에도 꽃을 심고 옥척에조차 심고 싶다.   옥척에 줄줄이 꽃을 심어 놓으면 얼마나 볼품 있고 훌륭할까 짧은 생각에 오늘도 시작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누가 와서 보라고 꽃집을 꾸미는 것은 아니다.   내가 좋아 향기에 묻히고 싶고 그 냄새를 깊게 맡아 아픈 사연 살근살근 만져주고 싶고 아픔 속에 피어나는 희로애락을 주섬주섬 모아 엮어 주렁주렁 처마 밑에 걸고 싶다.   꽃이 하는 귀엣말 깊이 새기고 사연 경청하여 그 애환 갈고 닦아 한 송이 꽃으로 만들어 내는 일이 내가할 일이다.   언제까지라도 꽃들과 속삭이고 오순도순 이야기하고 그 내력의 무늬에 진솔한 색깔을 바르고 싶다. ― 저자의 말(책머리글) <옥척에 심은 꽃>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인생은 꿈을 향해 달리는 경주마다  경주(競走)   일기 쓰기  기도하는 마음  품격 쌓기  지켜보는 시간  순간의 치유  정원 손질  환경 따라  코스모스 한 그루  詩集 출간  탐험 길  애인의 힘  게으름  습관  명상의 다리  상처  주행 길  묘목 한 그루  검도 경기  혼의 생명     제2부 아미도 미간도 표정관리 훈련이다 거울은 스승  위로 받을 때  짐을 지고  명상의 길  힘든 길  고행 길  나이 탓 마라  횃불잡이  명상의 의자  이름의 가치  초행 길  나의 자랑  마음 비우기  가슴의 철 못  우분트  성냄(火)  기다림  기로의 선택  자식과 관계  사랑 풀꽃     제3부 폐허의 유적이 불후의 꽃으로 남는다 병  역사의 흔적  무위도식  버릇의 흔적  상처의 흔적  인정받고파  몸의 말  상처  치유  나의 목소리  첫눈 내릴 때  첫눈의 낭만  마음의 눈  바람 부는 날  명상 치료  접시꽃 씨방  체경 속의 무늬  충실한 삶  인간관계  이타의 샘물  제4부 사구 끝에 돋은 별 어두울수록 찬란하다 걷는 불모지  왜 시를 쓰나 저돌적 작심  영혼의 시간  미운 정  즐거움 찾아  삶의 맛  수면 취하기  마음의 치유  마음의 온도  역지사지 길  후회는 익는 일  참 벗 찾아  축복의 씨  흔들리지 마라  귀목 한 그루  청안의 힘  거칠 때까지  돌출 재능  다음의 소리     제5부 옥척에 줄줄이 이 꽃 저 꽃 꽃을 심는다 치유의 상처  의기투합  떠난 맛  향기로운 체취  껴안음  약쑥  현미녹차  자물통 속의 커피  잘 길은 고목  조화  도원 길 찾아  길 찾아  산사의 길  시인의 탄생  빗소리  내일을 보며  겁먹지 마라  빗장을 열고  춤을 춘다  영혼의 탑   [2022.01.01 발행. 12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21-12-31 · 뉴스공유일 : 2022-01-07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그리움 품고 아쉬움 밟으며  이영례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웃들과 모여 미소 짓고 인사 나누던 활기찬 말과 당당한 눈 맞춤이 그립습니다.   거리두기라는 안타까운 시간이 자꾸 길어져서 마음이 아픕니다. 온 국민들이 마음껏 웃고 말하는 자유를 어서 찾기를 소원합니다.   좀 더 믿을 수 있고, 따뜻하고 진실된 세상이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그리운 시간들과 안타까운 마음들을 모아 제 3시집 ‘그리움 품고 아쉬움 밟으며’를  엮었습니다.   아주 조금이라도 마음에 담기어 서로 토닥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책머리글 <시인의 말> 중에서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그리움 그리움  초가을  또 다른 행복  먼 길  돌아온 자리  시간을 걷다  이 여름  옛 맛  빗속의 상념  그 구름  별이 되어  무엇을 위하여  한밤중  승무 · 2  하늘 · 3  제2부 맑고 푸르른 날 맑고 푸르른 날  봄날을 가며  초여름  5월의 수목원  녹음  고추잠자리  찌는 8월  봄 · 2  코스모스 · 2  백운산에서  너를 생각한다  7월의 둥근달  바다의 위로 · 1  바다의 위로 · 2  벤네비스산  치유  제3부 잠을 초대하며 잠을 초대하며  너를 본다  그 순간의 자아  묵혀 사라지는 것  아비  아쉬움  악몽  백화점 의자에서  울타리  이른 아침  지금은?  지나고 묵혀서  호소  혼란  너처럼  제4부 길잡이 길잡이  20년 봄  너 가던 길  늦기 전에  불청객이 누구뇨  보이지 않아  염려  사는 길  어찌할까요  말랑말랑해 지다  순간의 고백  후회  비스듬히 내리쬐는 햇살  마당  당신은  시간은 · 3  제5부 수평선 수평선  당부   경계선  새벽의 실랑이  어둠길  묶이고 굴러서  웅덩이  간증  꽃그림  겨울밤을 엿보다  가고 오다  어느덧  변덕  고해  희망  [2022.01.01 발행. 95쪽. 정가 17,000원]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21-12-31 · 뉴스공유일 : 2022-01-07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치매노인가족의 부양부담이 부양부담대처방안을 매개로  생활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최선 박사학위 논문 (스캔북) / 서울한영대학교 대학원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로마서 15장 13절).  사람의 배움에는 끝이 없는 것 같다. 1986년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상담학박사, 신학박사, 사회복지학 박사, 3개 박사학위 과정을 통해 연구하고 영성과 지성을 넓히면서 달려 왔다.    지난 33년간 개인적으로 공적인 일에 있어서 건강, 물질, 환경 등의 곳곳에 어려움들이 산재해 있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돕는 사람을 붙여 주시고 사역의 길을 확장할 수 있는 열매를 주셨다. 학문의 길은 행복하고 역사에 길이 남을 발자취이며, 사회와 국가에 이바지 할 수 있는 기틀이 되므로 학위취득은 영광이요, 명예로운 것이므로 부족한 자를 위해 소중한 선물을 주신 살아 계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사회복지학 박사논문을 정리하면서 처음부터 완성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조언과 가르치심으로 이끌어 주신 지도교수이신 김윤재 교수님, 학위논문 진행과정에서 심사를 통해 미비된 점들을 조언해 주신 심사위원장 김봉화 교수님, 심사위원 박미숙 교수님,  조재숙 교수님, 오창택 교수님께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최선을 다해 박사학위 논문이 빛을 볼 수 있도록 가르침을 주신 남궁선 교수님, 김민정 교수님과 서울한영대학교 대학원 사회복지학과 박사과정에 계시는 원우들의 응원에 감사를 드립니다. 학위논문이 완성되기까지 여러 모로 조언과 격려를 해주신 최종진 박사님, 이광재 박사님, 각종 학회와 활동을 통해 다져진 박사과정 동료 정영교 박사님, 김종남 박사님, 박종원 박사님과 함께 달려 올 수 있었기에 박수와 감사를 드립니다.    논문이 완성되는 순간까지 가정과 교회를 위해 아낌없이 지켜준 아내 박현숙과 아들 성민, 딸 성은, 성현 그리고 나의 사역을 위해 20여 년 동안 사랑과 격려로 도와주시고 기도해 주시는 박신환 공로목사님, 이귀선 사모님 또한 지병 가운데서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시는 김복예 어머님과 뒤에서 기도로 밀어주는 최윤정 누님과 나의 고향 충주에서 조카들을 위해 기도와 삶의 조언을 주시는 최면복 숙부님과 형제들에게 고마움과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부족한 아들이 22세에 아버님을 천국으로 보내고 참으로 어려운 고통과 시련의 끝이 보이지 않는 고난의 터널을 달려왔습니다. 하지만 나에게는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계시기에 포기하지 않는 인생을 살아 왔음에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에 깊이 감사와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 머리말 <감사의 글>          - 차    례 -   국문초록 및 주제어  목차 표 차례 그림 차례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2. 연구문제  3. 용어의 정의 Ⅱ. 이론적 배경  1. 치매노인가족의 부양부담    1) 부양부담의 개념    2) 부양부담의 형성요인    3) 부양부담에 대한 선행연구 고찰  2. 부양부담대처방안    1) 부양부담대처방안의 개념    2) 부양부담대처방안의 구성요인 및 기능    3) 부양부담대처방안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    4) 부양부담대처방안에 관한 선행연구 고찰  3. 생활만족도    1) 생활만족도의 개념    2) 생활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한 고찰    3) 생활만족도에 관한 선행연구  Ⅲ. 연구 설계  1. 연구모형  2. 연구가설  3. 연구 방법  Ⅳ. 연구결과  1. 연구대상의 특성  2. 치매노인의 일반적 특성  3. 신뢰도와 타당도 분석 결과  4. 기술통계 분석 결과  5. 상관관계 분석 결과  6. 인구 통계적 특성에 따른 부양자의 차이 분석  7. 영향관계 분석 결과  8. 매개효과 검증 결과  9. 가설검증 결과  Ⅴ. 결론  1. 요약 및 논의  2. 제언 참고문헌 부록(설문지)  ABSTRACT   [2019.12 발간. 132쪽. 정가 5천원(스캔북)]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21-12-30 · 뉴스공유일 : 2022-01-07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캐리어를 낚다  이룻 이정님 장편소설 (스캔북) / 인간과자연사 刊    나는 어려서부터 이야기를 만들어 친구들에게 들려주는 취미가 있었다. 진짜 이야기인 줄 알고 놀라고, 슬프다고 울고, 미운 주인공에게 화를 내고, 하는 친구들을 보면 그게 재미있어 계속 이야기를 꾸며 들려주었다.   한번은 할머니에게 들은 이야기라 하며 공포스러운 변소 이야기를 해주었다. 사색이 된 친구들은 집으로 돌아가고 친구 엄마들이 찾아와서 왜 쓸데없이 무서운 이야기를 해주어 우리 아이가 밤에 변소도 못 가게 하느냐고 야단을 치는 바람에 엄마에게 꾸중을 들은 적도 있다.   그랬던 아이가 육 학년 때 전쟁을 겪으면서 제대로 국민학교 졸업장도 없이 중학교에 들어가고 사범학교 졸업 후 교사가 되어 2000년에 정년을 맞았다. 남은 시간이 너무 헐렁해서 내 살아온 이야기나 자서전 형식으로 써보고 싶어서 처음 내었던 책이 『무반주 첼로』다. 막상 써보니 어릴 적 내가 꾸민 이야기만큼 재미있지도 않고 힘들었던 과거를 되돌아본다는 게 생각했던 것처럼 쉽지는 않았다.    그래서 이번에는 정말 이야기꾼이 되어 마음껏 이야기를 꾸며서 써본 것이 이 소설이다. 아무리 꾸민다고 해도 조금은 근거가 있어야 한다. 이 이야기도 그렇다. 현직에 있을 때였다. 1998년도로 기억된다. 동유럽 슬로바키아에서 세계 펜 대회가 있었다. 백한이 선생님이 단장이 되어 18명의 문인들이 펜 대회에 참석하기 위하여 인천공항을 떠났다.   나는 원로 여류 시인과 함께 자리를 하게 되었다. 비행시간이 길다 보니 노 시인은 자기의 힘들었던 가정사를 나에게 작은 소리로 자근자근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너무도 충격적이었던 그녀의 이야기가 이 소설의 발단이 되었다. 그렇다고는 해도, 이것은 어디까지나 소설이고, 무릇 소설은 허구일 수밖에 없다. 진실이 담긴 허구.   ‘진실’은 ‘사실’과 다른 의미를 내포한다. 소설에는 금융회사에 다니는 성실한 가장이 단 한 번의 일탈로 가정을 버리는 것으로 되어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주인공은 꽤 널리 알려진 큰 병원의 원장이었다. 잘생기고 매너 좋고 병원장이라는 막강한 힘을 가졌던 분이 노 시인의 남편이었다. 노 시인은 펜 대회에 다녀온 이듬해에 세상을 떠났다. 아마 나를 통해 그런 사실을 전하려고 이야기하신 듯하다.   막강한 권력을 가진 남편은 아름답고 매력 있는 간호사만 새로 들어오면 가만 놓아두지 않았다고 한다. 간호사가 노 시인을 찾아와 너무 힘들다고 하소연할 정도로 성적으로 학대를 받았다는 이야기다. 병원장은 길게는 6개월, 짧게는 1개월 즐기다가 상대를 다른 곳으로 보내버렸다. 이런 일이 반복되었지만, 누구 하나 그를 제지하거나 법적인 조치를 취하지 못했다. 지금 같으면 ‘미투’ 운동으로 어림도 없는 일이지만, 30년 전만 해도 힘 있는 남자들에게는 세상이 그토록 만만했던 모양이다.   그때 들은 이야기를 근거로 해서 병원장의 성적인 유희를 들은 대로 적나라하게 써보았지만, 이게 아니다 싶어 주인공을 바꾸어 다시 고쳐 쓰게 되었다. 수정하고 정리하며 다시 쓰다가 오히려 소설의 재미를 놓쳐버리지 않았나 후회도 된다. 좀 더 실감나는 이야기꾼이 되기 위해 나를 가로막는 체면 따위는 모조리 훌렁 벗어던지고 지금까지의 내가 아닌 다른 인간으로 탈바꿈해야 하는 게 쉽지가 않았다. 나 자신의 알량한 윤리의식 때문이지만, 결국은 사실과 진실의 괴리를 문학적으로 승화시키지 못한 나 자신의 한계를 탓할 수밖에 없다.   글은 직접적으로 미투에 대한 원군은 되어주지는 못했지만 우리 사회의 절제된 성의식은 언제라도 필요함을 절감한다.   내 안에는 장애물이 너무 많다. 내 글이 너무 쇼킹해서 정말 그럴 수 있을까, 할 정도로 읽는 이들의 가슴을 서늘하게 하거나 강렬한 희열이 솟구치게 하고 싶었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다. 내 안의 나를 해방시켜 진짜 이야기꾼으로 새롭게 태어나 독자들을 만나보고 싶다. 다음번에는 진짜 그런 시도를 해보련다. ― <작가의 말>  - 차    례 - 1부  2부  3부  [2021.11.19 초판발행. 286쪽. 정가 17,000원]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21-12-30 · 뉴스공유일 : 2022-01-07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거시기 잡설 타령  김여울 연작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거시기 잡설타령! 책 제목이다.   책 제목부터가 왠지 좀 썰렁한 것 같지 않은가.   거시기 잡설타령이라니, 대체 이게 무슨 새된 소리란 말인가. 하지만 염려하지 않는다. 말 그대로 잡설, 잡스러운 이야기란 뜻이니 말이다. 다시 말하면 이 책속의 이야기 꼭지들의 주인공들은 하나같이 우리가 날마다 등대고 지냈던 사람, 이웃사촌, 사돈에 팔촌쯤 되는 사람이라. 고의든 고의가 아니든 이들이 일으킨 사건 사고의 내용을 잡설이라 명명했다고 한다면 비로소 이해가 갈는지.   애초 이 잡설들을 기승전결을 갖춘 산문 형식의 이야기 거리로 쓸 계획이었으나, 발상을 전환 운문 형식으로 엮기로 작정을 하기에 이르렀다. 무작스럽게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 누구도 책을, 그것도 긴 글 읽기라면 한사코 피하려드는 요즘 세태임을 감안, 은유도 풍자도 없는 가장 쉽다는 직유법 투성이의 운문으로 다가가기로 한 것이다.   잡설의 내용들 거개는 흘러간 과거 속의 이야기들이다. 과거속의 이야기가 주류를 이루다 보니 당연 주인공들은 황천으로 가고 없는 사람들이다. 그것도 장삼이사 풀뿌리 민초들이 대부분이란 점 밝혀둔다.   거시기 잡설타령을 놓고 잠시 생각에 잠긴다. 이런 유의 글은 어느 장르에 속한다고 해야 할지…. 문득 우리 문학사를 들여다 본 기억 중에 <패관문학>이란 말이 떠오른다. 일제강점기 중반쯤 되는 시절 김태준이란 선각이 쓴 <조선소설사>란 책속에서 불쑥 튀어나온 말로, 항간에 떠도는 이야기에 내용을 더하거나 빼거나 하여 새로운 형태로 발달시킨 문학이라 정의했다. 그렇다면 거시기 잡설타령을 패관문학이란 장르에 대입 한다면 어떨까. 굳이 안 될 것도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거시기 잡설타령을 현대판 패관문학이라 불러주면 될 것을. 그럼 작가로서는 고마운 마음 더할 나위 없을 것 같다.   이상으로 책 머리말이란 것을 가름한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건넌 말 언년할매네 건넌 말 언년할매네  고갯마루에서  고향이 어디냐고  공술로 한 세상  구만 씨의 어느 하루  그 사람 행적  기억 속의 에미  노상 술 인생  노총각 수동이  눈 설자에 뱀 사자라  대추할매 이야기  덜떨어진 녀석  두 쪽 밖에 없는 주제에  딱 한번 맞춘 예언  만세 탕이란 것  제2부 북치할매 이바구 부부는 피장파장  하중할매  무정할사  무지렁뱅이 여편네  미완의 사랑  배꽃 색시  북치할매 이바구  불발로 끝났지  빈 털털이 짱쇠  사람 구실  산 사람 애비 자식  세월이 약이라  술계를 드는 사람  어느 촌노의 사부가  제3부 어떤 사기 그릇 장수 어떤 사기 그릇 장수  어르신 기가 막혀  옛적 우리 동네에서  너무도 정직해서  오수떡 시집살이  우리 동네 팔푼이  우회 도로가 난다기에  이빨 자국  이장 선거  인간 길들이기  존경하는 어르신  진즉에 갚었지라  제4부 찹쌀떡 때문에 진풍경  짐승의 시간  찹쌀떡 때문에  취중 실수가  너무 잘나도 문제여  효심이 효행록  어느 에미의 한 생  약으로 쓴 돼지 똥물  천둥할매 사연  지게 지고 벌어놨더니  못 말릴 사람들  택식이란 사람  <부록> 콩트 화려한 서곡    [2021.12.28 발행. 25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21-12-30 · 뉴스공유일 : 2022-01-07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패션/뷰티
박윤정 · http://www.todayf.kr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는 당일 배송 서비스인 ‘오늘도착’을 론칭했다. 해당 서비스는 휠라 공식 온라인 스토어 전용으로, 제품 주문 및 결제, 수령까지 ‘단 하루’만에 이뤄지는 신속 배송 특화 서비스다.   휠라의 ‘오늘도착’ 당일 배송 서비스는 휠라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회원가입을 마친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평일 오전 11시 50분까지 휠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결제 완료하면, 구매 당일 주문 제품을 받아볼 수 있다. 현재 서울 전 지역 내 배송 가능하며, 향후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오늘도착’을 통해 구매 가능한 제품 역시 다양하다. 휠라는 물론 휠라 키즈, 휠라 언더웨어 등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 중인 휠라 패밀리 브랜드 제품 중 ‘오늘도착’ 배너가 표시된 제품은 모두 해당된다. ‘에센셜 롱기장 다운재킷’과 ‘킹덤 3.0 구스 롱다운재킷’ 등 혹한기를 위한 휠라 주력 다운재킷부터 온라인 전용 제품과 각종 슈즈, 액세서리 등을 주문하면 당일 배송으로 받아볼 수 있다.   휠라표 당일 배송 서비스는 오늘도착 상품으로만 주문시 배송 가능하다. 상품의 크기 및 수량에 따라 박스당 5000원의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다. 배송 준비 이후 배송지를 포함한 주문 변경은 불가능하며, 교환 및 반품의 경우 일반 배송을 통해 진행된다.   휠라 관계자는 “카테고리를 막론하고 ‘빠른 배송’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만족하는 이색 서비스로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기획했다”라며 “본격 혹한기를 위한 방한 아이템뿐만 아니라 연말과 새해 선물 준비 등으로 쇼핑 고민이 높아가는 이때, 쾌속 쇼핑을 위한 오늘도착 서비스로 휠라의 다양한 제품을 특별하게 만나보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1-12-29 · 뉴스공유일 : 2021-12-30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동창회보> 제59호   전자책 열람 : http://dsb.kr/ebooks3/ecatalog5.php?Dir=7O7341X13402 (클릭)   <주요 콘텐츠> 회장 이임사 취임사 경기남부지부 용인세브란스 MOU 연세골프회 출범식 동문소식 동정 2021 총동창회 활동사항 행정대학원 개원 50주년 행사 성료 [특집] 윤형섭 8,9,10대 원장 기고 [인터뷰] 박기병 대한언론인회 회장 회비 납부 현황  
뉴스등록일 : 2021-12-27 · 뉴스공유일 : 2022-01-07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문학 > 작품세계
조영준 · http://www.todayf.kr
  -나는 도시에서 오래 살았지만 유년시절 상당 부분은 시골 생활이 많았다.    그 영향 때문인지 유독 나무, 식물을 좋아하고, 산, 오지같은 곳도 좋아한다.    자연을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나 '나는 자연인이다' 같은 TV프로도 즐겨본다.    여기까지는 다른 사람들도 대게 '나도 그렇다'는 이들이 많다.    여기서 한단계 더 들어가면 조금 달라진다.   살아있는 나무를 버리면 주워와 화분에 심거나 공터에 심곤 하는데 이 부분이 일반인들과 좀 다른 점이다.   나무나 식물이 시들었다고 아무데나 버리는 이들이 종종 있는데 나는 이것을 가지고 와 살리는데 공을 많이 들인다.    버려진 반려동물(개, 고양이 등)을 데려와 키우는 것과 같은 이치다.    나무나 식물도 완전히 죽지 않는 한 인간들이 방치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다 죽어가던 나무도 좋은 흙에 심어, 잘 보살펴 주면 다시 살아나 푸른잎을 풍성하게 피우고 맑은 산소를 많이 배출하는 것을 보았다.   나무나 식물도 생명이 있는데 방치해 죽이게 되면 산소가 필요한 지구에도 큰 손실이 아닐 수 없다.    가끔 TV프로에 나무와 얘기(소통)한다는 이들을 보는데 어느정도 공감 하고 있다.    나도 나무나 식물이 인간과 대화하려 한다고 느끼는 부류 가운데 하나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자연주의자나 채식주의자는 아니다.    오히려 채식 보다는 육식을 좋아하는 식성을 가졌다.   왜 나무와 식물에 그렇게 집착하는지 이유를 알지 못한다.   아마도 전생에 나무를 아끼는 산지기(임업인)였거나 조경사(정원사)였을지도 모른다.(조영준의 스토리에서)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1-12-25 · 뉴스공유일 : 2021-12-28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광대노린재 약충 하하하와 뒷북 아저씨의 알록달록한 곤충이야기 [제1집]  권창순 동화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거미가 너무 좋아 거미줄을 마구 흔들며 외쳤다.   “곤충들은 멋쟁이! 사람들은 너희 없이 살 수 없을 거야.”   곤충들이 한목소리로 외쳤다.   “당근이지!”   이때 꼬마꽃등에들이 날아왔다. 한 꼬마꽃등에가 뒷북 아저씨를 바라보며 말했다.   “우리가 꽃가루받이를 해주니까 맛있는 열매가 열리지. 사람들은 곤충 없이 살기 힘들걸. 그러니까 곤충과 친구 하자!”   왕잠자리들과 무당벌레들도 날아왔다.   “우리가 모기와 진딧물 등 해충을 잡아먹지. 사람들은 곤충 없이 하루도 못 살걸. 그러니까 곤충과 친구 하자.”   광릉왕모기들도 날아왔다.   “곤충이 징그럽고, 무섭고, 해롭다는 편견은 버려야해. 우리들도 꽃가루받이를 하거든. 그러니까 곤충과 친구 하자.”   물방개들도 날아왔다.   “밤이 너무 밝아. 낮은 해에게, 밤은 별이나 달에게 맡겨야해. 우리가 친구 되면 할 수 있어.”   물장군들과 장구애비들도 달려왔다.   “농약이나 제초제도 줄여야해. 서로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거야. 우리가 친구 되면 할 수 있어.”   곤충들이 뒷북 아저씨를 바라보았다. 광대노린재 약충 하하하가 재빨리 뒷북 아저씨 등으로 기어올랐다. 그리고 등을 힘차게 두드렸다.     둥둥! 두둥두둥! 둥둥둥!   뒷북 아저씨가 곤충들을 향해 외쳤다.   “그래, 우리 친구 하자!”   곤충들도 일제히 외쳤다.   “좋아! 사람들과 함께 지구를 지키자! 지키자! 지키자!”   곤충들의 함성이 숲을 흔들었다.    ― 본문 <우리가 곤충이야> 에서              - 차    례 -   머리말 | 그러니까 곤충과 친구 하자  1. 하하하와 뒷북 아저씨가 좋아하는 달    - 뜬 달과 건 달 2. 엘라이오줌이야, 엘라이오좀이야?     - 애기똥풀과 곰개미 3. 그러니까 우리 친구 하자     - 우리가 곤충이야 4. 참개구리 항문을 탈출하다     - 콩알물땡땡이 5. 대대로 이 늪지를 지키려면 사랑을 해야만 해     - 물장군 6. 느리게 살면 꿈을 이룰 방법이 보여     - 느림 열차와 은대리 물거미 7. 꽃잎이 된 애벌레들     - 남가뢰 애벌레와 뒤영벌 8. 밤하늘에 모든 창문을 닫았어야 했어     - 달팽이와 늦반딧불이 애벌레 9. 철퇴 맞고 싶으면 앞으로 나와     - 여섯뿔가시거미 10. 그 잎만 먹고 떠나, 안 그러면 나도 어쩔 수 없어    - 박태기나무와 흰눈까마귀밤나방 애벌레   [202.12.27 발행. 116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21-12-25 · 뉴스공유일 : 2022-01-07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천년만년 별강쇠 하권 [개정증보판]  김태헌 장편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초판본(2020년 1월7일 전자책)이 코로나19 이전에 발간됐기에 시대상을 풍자한다면서도 위중하고도 암담한 현실에 대해선 언급조차 할 수 없었으니, 미비점을 수정하는 개정판을 내는 이 기회를 빌어 잠시 언급해 올리겠습니다.   -코 선생, 나 깡쇤데, 수고가 많소.   -수고라뇨? 남들은 이를 갈며 박멸하고자 난린데,   -새삼 깨닫는 바가 있다, 그 말이오. 핵전쟁보다 슈퍼박테리아가 인류 멸망을 부른다는 얘기가 있듯, 팬데믹 와중에도 일각의 권력층에 의한 사회적 분탕질과 방역과 예방수칙보다 불안심리를 빌미로 돈벌이만 앞세운 갖가지 병태가 오프라인 온라인 가릴 거 없이 창궐하며 자멸의 길을 앞당기니 말이오.   -비록 우린 유해균으로 변질돼서 유감이오만, 선생들의 인체를 구성하는 없어선 안 될 존재로써, 먹고 마시고 생각하는, 당신들 자신과도 전혀 무관하지 않다는 걸 아시는지요?    -아다마다요. 이런 점까지 닮는다고 할까요. 인간세계에 내부적 문제가 있을 시, 외부에다 큰 사건을 만들어 관심을 희석시키듯, 그쪽서도 공동체적 삶이 원활하지 못한 관계로 해서, 그 스트레스를 외부로 돌리시는 건 아닌지? 백신으로 처방코자 하면 변이바이러스로 맞서고, 완치된 사람까지도 다시 전염케 하는 돌파감염에 면역까지 피해간다는 (오미크론)이란 초강력 변이까지 일으키며,   -아니, 잠깐만...... 참으로 신기하군요. 별 선생은 허구요, 난 현실인데 이렇게 말을 섞다니?   -어떠한 것도 서로 공존할 수 있다는 내적욕구와 도덕적 가치를 잘 연결하면 아름다운 꿈의 세계가 열리듯, 우리 두 세계 역시 그것을 천명해도 좋지 않을까요? 생활속의 방역이란 (위드 코로나)란 것도 그것의 일환이라 해도 좋구,   -흥, 입버릇처럼, 서로 공존이니, 가치니? 누가 또 그딴 사탕발림에 속을 줄 아시오?    -눈매가 보통 매서운 게 아니니, (2021년 시월 현재) 앞으로 수 년은 더 뻗치실 모양인데, 이번엔 참말이오. 한국인의 친숙한 정서인 삼세판처럼 사스와 메르스에 이어 세 번째니만큼 결사적인 승부를 지을 것이오! 전체적 성숙을 망가뜨리는 위선과 탐욕이란 고질적인 질환도 땜질 처리가 아닌, 생활속에서 늘 성찰하고 고뇌하며, 아름답고 헌신적으로 나를 찾아가는, 이른바 나 자신의 면역체계부터 돌아보며,   -......   -그러시는 분은 언제까지 존재가치도 없이 변이에 변이만 거듭, 요리조리 피하기만 할 거요? 한 번 태어났음 우주적 관점으로 진화는커녕 맨날 물고 뜯기는 상처만 일삼는데서야, 나 잡아봐라, 하는 무슨 게임도 아니고,     -...... 그렇군요. 남녀가 해변서 나 잡아봐라, 하다, 결말은 한쪽이 잡히거나, 아니면 지친 척하며 잡혀주는 연인들의 낭만 게임처럼, 이번 코로나의 종지부를 지친 척 잡혀주는 후자를 고대하시겠단?   -아아, 벌써 진일보하신 말씀을,   -하지만 방법과 시기를 앞당기자면 사사건건 전투적인 우리 내부의 강경파를 설득할, 이른바 우주적 관점을 고민하지 않음 안 될 것이오.   -무엇보다 넉넉한 마음값으로 초지일관할 뿐이겠지요. 천만번 이지러져도 늘 본연의 모습을 되찾는 달빛같은 심성으로, 포근하고도 은은한......   오오, 바로 여기가 모든 면역세포들이 활성화로 가는 길목이 아니었드냐! ― <후기後記>        - 차    례 -   < 상권 > 머리말 / 4 프롤로그 / 10 1. 밤비는 요정을 부르고 / 24 2. 운명은 농담처럼 / 66 3. 신神은 순한 양을 기쁨으로 선택합니다 / 111 4. 인생은 원초적 욕구에 대한 저항의 역사 / 155 5. 춤추는 우상 / 187 6. 악동들의 잔치 / 276 7. 불멸의 부부혼 / 356 8. 나신裸身들의 축제 / 406 < 하권 > 9. 저격수狙擊手 10. 멀쩡한 망령妄靈들 11. 과부촌 소고小考 12. 별빛 계곡을 찾아서 13. 또 하나의 불가사의 14. 늦게 핀 여름장미 15. 여인들의 속살 16. <별검위> 17. 굿바이 나의 히어로즈 에필로그 후기     [2021.12.28 발행. 50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21-12-25 · 뉴스공유일 : 2022-01-07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천년만년 별강쇠 상권 [개정증보판]  김태헌 장편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오지자웅烏之雌雄, 부지향취라고 했시유?   내면이 바로 서지 못한 그 입들이 도덕적 윤리적 신념을 아무리 역설해본들, 어느 게 진짜고, 나쁜 향인지 분란키만 하고, 경청이라도 할랴치면 당파적 암투나 노림수로 서로가 개처럼 짖어대기 바쁘니, 오죽하면 이런 기형적 행태를 보다 못해, 거시기마저 뿔다구 나 수그러들지 않는다는 시대적 풍자가 나돌았을까요.   국민을 위한 봉사와 희생은 시쳇말로 무슨 얼어죽을......자신들만의 특권으로 군림, 갖은 비리를 저지르고도 적반하장식 논리로 불의가 정의의 수단을 뭉개며, 구석구석 상한 데가 없으니, 에라이 순, 천심天心도 욕 나온다, 물똥이나 싸고 나자빠질,,,,,, 하는 식의!   아서라, 뒷골은 댕기지만 사랑만 엮기에도 짧은 인생길, 분노 증오로 박음질해서야 사발 깨지고 발등 나가는 꼴, 모나지 않은 둥근 영혼이라야 인생도 재밌게 굴릴 수 있고, 내 맘엔 우주도 담을 수 있는 가없이 넓은 세계가 있다는 태생적 자긍심만 밝혀도 치미는 울화를 허허로이 넘길 수 있는 즉,   이를 실증하듯 별강쇠는 곧, 웃기지도 않는 희안한 꼬라지들로 피멍이 들다가도, 요지경 촌극들로 해서, 킥킥, 크크, 실소를 자아내며 가슴이 정연해지는 감성적 <발기의 신神>으로 납신 건 아닐지요. 때론 깊은 심지로 일깨우며......   하여, 세상 모든 것의 바탕인 착하디 착한 인성人性의 차원에서 이르건대, 그때 그때 시류의 눈치나 보며 교조적 용어나 조작된 말빨로 일신의 영달을 꾀하는 날파리들과 그렇다고 정신교육대로 보내자는 착란적 발언을 일삼는 버릇때기들도 이번만은 포동포동한 어린아이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살짝 치는 시늉을 하듯, 때찌, 때찌.   권력이란 속성은 문화적 소양보다 남 업신여기는  거만의 DNA이기에 검은 물감속의 유영이라며 제법 비판적 시각을 떨면서도 촛불로 위장, 정치경제적 유착에 바쁜 개코원숭이같은 어용들은 다소 차가운 기분으로 때찌, 때찌.   말끝마다 정의와 양심은 주렁주렁 달고 다니면서 자신이 튕길 주판알은 놓지 못하는 장구애비들과  윗선의 눈치만 살살 따라다니다 그 자리서 내려올 땐 책임질 일은 하나 없다며, 화장실 쓰고 물 안 내리고 나오듯,         -잠깐!......여보슈, 음지만 찾아다니며 내 가족처럼 돌보는 햇살같은 선량들도 적잖은데, 위로는 못할 망정 도매금으로 싸잡아 내뱉는 당신도 때찌, 때찌, 아니, 먼저 시비를 자초했으니 마빡이 시뻘겋게 붓도록 딱밤을!   -나도 잠깐...... 또 까탈스레 부딪치기 바쁜데 이 몸은 그럴수록......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만수산 드렁칡이 얽혀진들 어떠하리, 우리도 이같이 얽혀져 백년까지 누리리다...... 어떻수? 그렇다고 회색주의자는 아니니 걱정들 마시고,    -허긴, 누구나 이풍진 세상에, 영욕진 삶을 사는 마당서 해학적으로 풀이하는 것도 내 인생의 내공을 쌓는 한 가지 방법...... 쯧, 웃고 맙시다. 고맙습니다. 안 그래도 요점을 미리 말씀하셨는데, 울지 않고는 살아도 웃지 않고는 못 산다는   인생 발기의 포인트를 기초로 양질의 후천적 유전자 배양만이 <호모 사피엔스>의 멸종을 막는 최선책이자 유일한 길.   언즉시야言則是也라! 공감하시는 사해동포四海同胞들이시여,   우선은 같잖은 인간사들이 널부러진 <천년만년 별강쇠>란 요놈의 소설을 필두로 그대 일상도 재미난 이벤트를 중심으로 안팎으로 발기하세!   이를 스포터즈 하고자 폭력적 매도나 저주에 찬 표현들은 절대적으로 배제, 가능한 긍정적 사유로 먹구름 너머에서 찬연하고 무한정으로 펼쳐진 별빛 바다를 뇌속 감마파로 운용, 날로 무질서하고 웅크러지는 정신활동에 유용할 것이오니, 독자제위諸位께서도 널리 헤아리시길!...... ― <머리말>     - 차    례 -   < 상권 > 머리말 프롤로그  1. 밤비는 요정을 부르고 2. 운명은 농담처럼 3. 신神은 순한 양을 기쁨으로 선택합니다 4. 인생은 원초적 욕구에 대한 저항의 역사 5. 춤추는 우상 6. 악동들의 잔치 7. 불멸의 부부혼 8. 나신裸身들의 축제 < 하권 > 9. 저격수狙擊手 10. 멀쩡한 망령妄靈들 11. 과부촌 소고小考 12. 별빛 계곡을 찾아서 13. 또 하나의 불가사의 14. 늦게 핀 여름장미 15. 여인들의 속살 16. <별검위> 17. 굿바이 나의 히어로즈 에필로그 후기 [2021.12.28일 발행. 47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21-12-25 · 뉴스공유일 : 2022-01-07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건강정보
박소연 원장 · http://www.areyou.co.kr
주변에 어깨 통증으로 고생하는 분들을 많이 만난다. 어깨 관절은 인체에서 활동성이 가장 많은 관절 중 하나로서 활동할 때 인대나 근육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연부 조직이 마찰이나 손상에 노출되기 쉬워 다양한 질환이 많이 발생한다. 어깨 통증은 오십견, 석회화건염, 회전근개파열, 근육통 등이 주요 원인이다. 오십견은 유착성 관절낭염을 일컫는데 50대에 많이 발생해 붙여진 별칭으로 어깨의 관절막이 퇴행성 변화로 염증이 생기면서 관절막이 쪼그라져 어깨가 굳어지는 질환이다. 어깨가 얼어붙은 것처럼 움직이기 어려워 동결견이라고도 한다. 증상은 팔을 위로 올리거나 등 뒤로 돌리기 힘들고 다른 사람이 팔을 잡고 올려도 올라가지 않는다. 특히 밤에 잘 때 아픈 쪽으로 누우면 악화한다. 회전근개는 어깨 관절을 보호막처럼 덮고 있는 극상근, 극하근, 견갑하근, 소원근 등의 4개 근육으로 구성돼 팔의 회전ㆍ동작을 담당하는 부위인데 이 중 하나라도 파열이 되면 어깨를 움직일 때 갑작스러운 통증이 나타나는 질환이 바로 회전근개파열이다. 이는 어깨 힘줄의 퇴행성 변화, 반복적인 동작으로 인한 힘줄의 마모, 팔의 사용이 많은 경우나 수영, 야구 등의 어깨를 주로 사용하는 스포츠 손상에 많다. 증상은 오십견과 비슷해 스스로 팔을 올리지 못하지만 다른 사람이 팔을 잡아서 올리면 올라간다는 점이 오십견과 다르다. 야간의 통증으로 잠들기가 어려우며 아픈 어깨로 돌아누우면 통증이 더욱 악화하고 진행되면 어깨 관절의 근력이 약해져 팔에 힘이 안 들어가는 특징이 있다. 석회성건염은 어깨의 인대가 탄력을 잃고 칼슘 성분인 석회가 회전근개 힘줄 내에 쌓이는 질환으로 그 통증이 극심해 화학적 종기라고 불린다. 어깨의 퇴행성 및 염증성 변화로 인해 생기며 50~80세 사이에 많이 발병한다. `어깨가 타들어 가는 것 같아요`라고 환자들이 통증을 많이 호소하는데 어깨 인대 사이에 석회가 생성될 때 보다 생성된 석회가 녹으면서 극심한 통증이 유발된다. 또한, 단순히 어깨 주변의 근육이 일시적으로 뭉치거나 굳는 근육통으로 통증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는 근육을 풀어주는 치료로 비교적 간단히 치료할 수 있다. 한의학에서 어깨 부위 통증은 외상, 풍한습, 담음, 기혈부족 등의 원인으로 기혈울체가 발생해 이때 생긴 어혈이 어깨 관절 주변에 모여 관절을 굳게 하고 통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보고 침, 뜸, 부항, 약침, 봉침, 한약 등 다양한 방법으로 치료한다. 염증 및 통증을 제거하고 인대의 기능을 강화한 후 특정 관절 부위에 집중되는 부담을 낮춰 관절 주변의 기혈순환을 촉진함으로써 통증을 줄여주는 치료로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3~6개월 이상의 보존적 치료에도 호전이 없거나 외상 후에 갑자기 근력 약화가 나타난 경우, 파열의 크기가 크거나 기능장애가 심할 때는 수술치료를 고려해야 한다. 어깨 주변의 회전근개는 손상되면 다른 관절과 비교해 회복이 느려 예방에 중점을 두는 것이 중요하다. 어깨 관절 주변 근육 강화 운동 등 회전근개 운동을 생활화해 근육과 인대를 강화하는 것이 좋고 운동 전에는 준비 운동을 충분히 하고 관절을 무리하게 쓰는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12-22 · 뉴스공유일 : 2021-12-22 · 배포회수 : 1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2022년 신년 하례식>  제39대 대표회장 취임식 전자책 열람 : http://dsb.kr/ebooks3/ecatalog5.php?Dir=024H619RBSID (클릭)              - 차   례 -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 2022년 신년 하례식 제39대 대표회장 취임식 <주요 콘텐츠> 03 신년사 04 1부 예배 05 2부 신년인사, 3부 대표회장 취임식 06 제39대 대표회장 프로필 07 역대 한장총 대표회장 08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 회원교단 09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 이사회 10 제39회기 임원, 총무, 감사, 각위원장  
뉴스등록일 : 2021-12-21 · 뉴스공유일 : 2022-01-07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건강정보
정대영 원장 · http://www.areyou.co.kr
30세가 넘은 성인에서는 안짱걸음(toe in gait), 안짱다리(bow leg-O다리)로 치료를 위해 내원하는 경우는 드물다. 이상적인 성인의 보행 경우, 뒤꿈치 착지 시 경골이 지면에 거의 수직으로 되고 약 7도 정도의 발가락 외향(toe out)패턴으로 나타나게 된다. 이상적인 보행 패턴이 아니더라도 통증이 없으면 여러 형태로 적응하면서 지내게 되는데, 다만 무릎이 아프다가 50세를 전ㆍ후로 퇴행성 관절염이 심하게 진행되는 경우 과도한 내반슬(genu varum)이나 내반 경골(genu tibia) 등이 있어서 무게중심이 무릎 안쪽을 지나면서 관절 연골을 심하게 마모시킬 때 `O`다리를 문제 삼는 예는 있다. 이런 경우 보존적인 치료로 물리치료 및 도수치료를 해보다가 심한 경우 쐐기형 절골술(wedge osteotomy)이나 인공 관절 수술(artificial joint replacement)을 하게 된다. 하지만 10세 이하 발달 중인 아이에서는 구조와 자세의 발달 변화가 지속적이고 역동적인 방식으로 일어나기 때문에 제대로 진단과 치료를 했을 때 정상적인 보행 패턴뿐만 아니라 신체적인 발달 및 내장계, 신경계의 정상적인 발달 자극을 줄 수가 있어 지적, 정신적 능력 발달까지 훨씬 좋은 영향을 줄 수가 있다. 대개는 내족지 보행(toe in gait), 안짱다리, 평발(flatfoot) 등으로 내원하게 되는데 보행 패턴 관찰과 x-ray로 심각한 정도를 거의 파악할 수 있다. 고관절에서 과도한 외반고(coxa valga)가 있는지, 무릎에서 내반슬이나 전반슬(genu recurvatum)이 있는지, 그리고 발목이나 발에서 내전(adduction)이나 내염전(internal torsion)이 있는지 확인하게 된다. 발목에서는 경골의 저염전(low tibial torsion)이나 내염전(low malleolar torsion)이 문제가 되고 발에서는 중족골 내전(metatarsus adductus)이 심해서 치료를 지속해서 해야 할 경우도 있다. 어느 정도의 안짱걸음은 4세까지 있을 수 있는데 발달성 내반슬(developmental genu varum)이라고 하며 심하지 않으면 경과를 지켜보면 되는데, 만약 심하다면 비타민D 결핍성 구루병(vitamin D deficiency ricket)이나 성장판 문제(growth plate)가 있는지 확인하게 된다. 하지의 비정상적인 횡단면(transverse plane)과 전두면(frontal plane) 발달의 가장 흔한 후유증은 대개 발의 기능 면에서 나타난다. 발은 7~8세까지 지속해서 발달 변화를 거치는데 우리 몸의 무게중심이나 동적 평형이 전두면이나 횡단면에서 심하게 벗어나 있으면 비정상적인 회내(pronation)를 일으키고 기존의 비정상적인 회내를 촉진하거나 악화시킨다. 그래서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한데 대개는 부목이나 보조기로 치료하게 된다. 몇 년에 걸쳐서 임상적 결과를 추적하면서 부분적으로 정상적인 형태가 되도록 하면서 전체적으로 정상 보행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가야 하는데 쉽지 않을 때가 많다. 큰 이상은 없는데 지속해서 보행이 이상하면서 자율신경계 증상이 있다든지 학교나 또래 사회에 적응이 어려울 때도 있고 점점 부목이나 보조기 사용이 어려울 수도 있다. 이때 근골격계-신경계 통합(neuromuscular integration)을 위해 물리치료나 도수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대개는 근막이나 연부조직 가동성을 좋아지게 해주거나 관절을 적절하게 위치시키는 자극을 줬을 때 많은 호전이 되는데, 심한 경우 뇌막의 가동성, 두개골과 천골의 움직임 등을 만들어 주는 두개천골리듬(craniosacral rhythm) 치료를 시행하게 된다. CST(craniosacral therapy), SOT(sacro-occipital technic) 등이 주로 시행되는 기법으로 다음과 같은 개념으로 진행한다. 정상적으로 기능하는 움직임에서 뼈를 움직이는 것은 근육들이고, 신경계가 근육들을 조절한다. 모든 구조의 변형은 근육과 뼈의 잘못된 관계 속에서 일어난 복합체라고 봐야 한다. 두개천골리듬을 태어나기 전 엄마 배 속에 있을 때부터 일어나는 일차 호흡(primary respiration), 태어난 후 폐호흡(pulmonary respiration)을 이차 호흡(secondary respiration)이라 한다. 천골(sacrum)이 일차 호흡(primary respiration)의 지렛대로서 작용하고 후두골(occipit)이 뇌척수액 압력과 기능을 적절하게 유지하게 하는 평형추(equalizer)로 작용한다. 그래서 두개골과 골반의 천골이 동시성을 가지고 지속적인 움직임을 가지도록 치료를 하는 것이다. 두개천골리듬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면 자율신경계(autonomic nerve system) 유연성, 근골격계와 신경계 통합, 코어 근육(core muscle)의 활성화, 골반에서 호흡과 연계된 동적 평형(dynamic balance) 능력이 좋아지게 되면서 보행에 필요한 골격과 근육들의 정상적인 발달을 발현시킬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12-20 · 뉴스공유일 : 2021-12-20 · 배포회수 : 1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공연/전시
김종철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문학관이 당초 23일 오후 7시로 예정된 김연수 작가 초청 특강을 내년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정부의 한시적 거리두기 강화로 공공기관에서 개최하는 대면행사를 연기 또는 취소하라는 요청에 따른 것이다.   이에 제주문학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작가 초청 특강 연기를 결정했다.   고춘화 제주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특강을 연기했다”며 “이번 특강을 기대했던 많은 도민들께 양해를 구하며, 코로나19 추이를 지켜보며 내년에 다시 도민들과 만남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1-12-18 · 뉴스공유일 : 2021-12-18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공연/전시
김종철 · http://happykoreanews.com
  도심 속 복합문화공간 낙원상가 전시공간 d/p에서 15일부터 이달 31일까지 서울문화재단 2021년 예술창작활동지원사업으로 선정된 다원예술 프로젝트 ‘엘레베이션/서큘레이션(elevation/circulation)’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1969년 낙원상가 준공 당시 설치돼 50여 년간 운행됐던 ‘엘리베이터 3호기’가 국내에서 최장기간 운행 기록을 남기고 철거되면서 기획됐다. 엘레베이션/서큘레이션 전시는 엘리베이터를 건축과 인체를 연결하는 메타포로 활용했다. 사물과 사람의 몸을 수직과 수평으로 이동시키는 엘리베이터의 길이 인체에 수직·수평으로 들어차 있는 기관들 사이를 연결하는 혈관과 신경계를 연상시키게 한다는 점에 주목하고, 여기서 떠오르는 감정과 감각들을 설치·퍼포먼스·영상 등 다양한 예술 작품을 통해 표현한다. 우선 15일 오후 5시와 30일 오후 2시에 기계 비평가 이영준의 ‘도슨트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그동안 공개한 적 없었던 낙원상가 엘리베이터 기계의 각종 부품을 소개하고 기계와 기술, 인간의 상호 접점을 설명한다. 또 엘리베이터의 마지막 운행과 철거 과정의 기록을 비롯해 엘리베이터의 현대사회 문화적 성찰을 담은 영상 감독 송호철의 2채널 다큐멘터리 영상 전시, 첼리스트 이옥경의 낙원상가 안에서 반복되는 순환을 수행하는 택배 수레의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영상 작업도 확인할 수 있다. 안무가 이윤정은 혈관과 신경계에 따른 혈액과 호르몬 전달 과정을 안무화한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28일과 30일에는 전시와 연계된 강연도 진행된다. 전시 기간에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철거된 낙원상가 엘리베이터 보존 방식에 관한 ‘엘리베이터 앙케이트’가 온·오프라인을 통해 진행되고, 참여자 중 10인을 추첨해 음료 기프티콘과 전시 도록을 증정할 예정이다. 앙케이트 참여 및 모든 프로그램 예약은 엘리베이터 앙케이트에서 확인 및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전시공간 d/p는 별들이 흩어지고 모이는 ‘이산 낙원(discrete paradise)’의 약자로 다양한 개인이 모여 그들 각자의 낙원, ‘우리들의 낙원’을 만들어내는 공간을 지향하며 다채로운 기획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1-12-18 · 뉴스공유일 : 2021-12-18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맛집
김종철 · http://happykoreanews.com
  우리 맛 연구 중심 샘표가 한 끼 단백질 100%를 섭취할 수 있는 ‘밸런스죽’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단백질은 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 모든 연령층이 반드시 먹어야 하는 필수 영양소다. 그러나 끼니때마다 하루에 필요한 단백질량을 염두에 두고 섭취하기는 쉽지 않았고, 특히 죽을 먹을 때 단백질 섭취량까지 고려하기는 어려웠다. 이에 샘표는 소비자가 죽을 섭취할 때 충분한 단백질을 먹을 수 있도록 고단백질 죽인 밸런스죽을 새롭게 선보였다.   밸런스죽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 기준 단백질 1일 영양 성분 기준치의 1/3을 담아, 삼시 세끼 기준 한 끼에 단백질이 100% 충족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밸런스 죽은 우리 맛 연구 노하우로 맛과 영양을 모두 잡은 게 특징이다. 모든 재료를 한 번에 넣고 끓여내는 것이 아니라, 신선한 국내산 쌀과 75년 샘표 노하우를 그대로 담은 육수와 건더기를 최적의 조리법으로 끓여내 생생한 식감을 살렸다.   밸런스 죽은 ‘발아현미소고기죽’과 ‘통녹두전복삼계죽’ 2종이다. 각각 단백질 20g, 19g이 함유돼 단백질 1일 영양 성분 기준치 55g을 세 끼로 나눴을 때 한 끼에 섭취해야 하는 단백질량을 100%를 충족했다.   샘표 밸런스죽 마케팅 담당자는 “국내 간편 죽 시장이 편의성을 앞세워 매년 성장을 거듭하는 가운데 샘표는 한 끼 단백질을 100% 충족할 수 있는 프리미엄 죽 제품을 선보였다”며 “샘표만의 기술력으로 맛과 영양을 모두 잡은 밸런스죽이 죽 시장의 질적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1-12-18 · 뉴스공유일 : 2021-12-18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봄이 올 것이다  정영숙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고 성경에 말씀하셨는데, 저는 강건하여 팔십을 갓 넘고 덤으로 살고 있습니다. 참 많이 올라왔지요. 아직 얼마 더 오를지 저를 보내주신 하나님만이 아실 뿐이지요. 한 계단 두 계단 오르다 보니 팔십 계단 올라왔고 뒤돌아보니 아득합니다.   사랑을 알게 하시고, 살아갈 일을 주시고, 喜怒哀樂을 느끼어 음악으로, 문학으로, 봉사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다가 하늘에서 오라고 손짓하시는 그 날 그 시간 기쁨으로 올라가기를 소원하고 기도하면서 이 詩集을 을 출판합니다.   제 詩와 노랫말을 어떤 평론의 눈으로 보시지 마시고 서투른 마음 글 표현이라 여기시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제 노랫말을 작곡해 주신 작곡가님들, 출판을 위하여 후원금으로 도움을 주신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출판사 한국문학방송, 그리고 표지 그림을 주신 강외숙 畫伯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봄 봄 예찬  봄 바다가 불러서  봄은 왔다  봄이 올 것이다  만발한 봄꽃을 보며  봄비 내리는 밤  봄 편지  2020년 사월이 가네  제2부  여름 6월을 열면서  태풍 후의 햇빛  여름 불청객  8월은  작은 부엌 창문  더위를 가둘 때  기다리는 소나기  비를 기다리는 마음  여름  무서운 여름밤  하늘 소방관 아저씨  태풍과의 대화  소나기 올 때  폭염 속의 하루  뇌성벽력 칠 때  폭우暴雨  제3부  가을 오늘 아침  가을은 누구나 시인입니다  오! 내 사랑 가을이여!  가는 가을  은행잎 떨어지니  단풍 들고 보니  단풍잔치  이런 가을이었으면  가을 예찬  타거라 가을 산아!  제4부  겨울 겨울 태양  겨울밤 시계  겨울 날씨  겨울비  눈이 좋아  겨울 능소화  겨울이 와도  겨울의 무게  새해 아침  마스크  헛되고 헛되네  허무로다  돈이 말하기를  오늘과 내일을 위해  꽃 속의 꽃들  세월아 !  어머니 소천 1주년을 맞이하여  내가 벌써?  사랑의 시상詩想  마음  세월의 사진  잔디  어느 실업자의 답  거울  송광사  내가 모자란가?  이상한 하루  꽃이라 부르지 말라  휴식  잠  불효  생각 따로 마음 따로  검은 안경  계절의 덕  우산이 말하기를  왜?  한 혈육이니 자주 만나라  밀가루가 하늘에서  변덕쟁이 마음  어지럼증  화단 꽃들의 말  들어가 보라 !  세월의 날개  내 길을 밟아보라  神이여 답을 주소서!  바라봄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  백합꽃  구름에게 묻는다  스마트 폰  나무와 풀  나무들의 나라  행복한 하루  제5부  신앙시 어제와 오늘의 크리스마스  창조주의  섭리  가을 기도의 소원  그날이 오면  2020년 12월의 기도  부활의 아침에  코로나 주일예배  고백합니다  나 어릴 적에   사랑하게 하소서  하나님께 하소연합니다  6.25 71주년 아침에  친구와 나  제6부  가곡 시 작곡가 명단  친구야! 벚꽃 길을 가자  어서 오라 내게로  코스모스  오월은 간다  꽃 보러 가세  얼음골 바위  가을이 부르는 소리  / 159강물이여!  그때가 오면 음악의 힘  노래를 부르자  구름이 흘러가네  눈꽃(雪花)  가을이 가기 전에 친구야  결혼을 축하해요  내 노래 가는 곳  그리움의 날개  치자 꽃  내 마음이 노래 되어  새벽길을 걸으리  그리운 얼굴들  숲속 나라  배를 타고  제7부  찬양 시 네 손을 펼지니라  사망권세 이기시고  십자가  주 하나님 외아들  추수의 기쁨을 원하십니까?  평화의 삶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시다  환란의 밤이 내 앞에 와도  예수님 안에 거하는 자  지나온 길 돌아보면  꽃과 같은 인생  주 하나님을 찬양하라  예수님과 영원히  우리 사랑을 실천 합시다  죄의 짐 무거운 자 오라  너랑 나랑  성령의 불꽃 타오를 때  새 심령이 되게 하소서!  주님이 있으므로  성막교회 찬가  주의 크신 은혜로  예수님은 나의 구주  주여! 영광 받아 주소서  주님의 군사들아  성부 하나님께서  인생의 풍랑이 일어날 때  [2021.12.17 발행. 212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21-12-17 · 뉴스공유일 : 2022-01-07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이별이 늦기 전에  김석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하얗게 하늑거리는 어깨 너머 꽃잎이 날린다. / 얼마나 오랜 날을 참아 왔던 슬픔인가 / 만나고 헤어지고 또 분분히 떠나야 하는 인간사 / 이별이 아픈 것은 혼자 되어 남기 때문 / 자근자근 울음 밟히는 먼 구름길에서도 / 목 놓아 통곡하는 그리움의 빈 터 / 차마 눈 감고 돌아서서 보내야 할 사랑이면 / 잘 가라。살아서 남아 있는 눈물 마르기 전 / 미련없이 가 지상의 날들은 아름다웠다라고 ― 본문 시 <이별이 늦기 전에> 전문      - 차    례 -  제1부 호주머니에 관한 기억 이슬  회상의 겨울  생존  약탈의 논리  호주머니에 관한 기억  구월에  하얀 이별  타매  봄  한파  사향부思鄕賦  항구  신춘 점묘  항구에서  절세絶世  항구 야경  삼천포  그 가을   제2부 아주까리 밑에 시인  법과 양심  시인  이월의 시  흙탕바람  난세  낙화음  보리문딩이  어지러운 세상  반가返歌  난국  산사 별견  융동  바람꽃  입하머리  영혼의 노동  동네  천상의 문  동무들  아주까리 밑에  무정시초無情詩抄  제3부 즐거운 가난 세상살이  우리 사는 동네  가오리코  반도에 오는 눈  신춘  종가에서  마을 하나가  산촌  단상  아직은 겨울  여름 일기  봄 경영  애모  접동  미립  뜸부기  즐거운 가난  파장  가을을 위한 송가  재산 공개  이른 봄날에   제4부 이별이 늦기 전에 일교차  해무  북천  거래 세시풍속  외상  우후 서경雨後 敍景  봄날  시간  비 온 뒤  민심  그 시절의 삽화  풍향  비 이삭  춘한春恨  부산 봄  이별이 늦기 전에  밤늦타령  담부락* 밑에  오월은 둥글다  노래  굴렁쇠   제5부 은은한 환희 저물 무렵의 시  둥근 오월  꿈꾸는 도시의  저녁의 시  불빛  신록  지붕  파도  달집  봄날에  청심淸心  은은한 환희  섣달 그믐날 밤  학창시절  저 건너  적폐  노숙  융로隆老  [2021.12.15 발행. 112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21-12-17 · 뉴스공유일 : 2022-01-07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맛집
편집부 · http://www.todayf.kr
  -얄리 와일드 스완 까베르네 소비뇽(Yali, Wild Swan Cabernet Sauvignon)은 칠레와인으로  발레 센트럴(valle central/산티아고 인근)에서 생산됐다. 직접 재배한 포도로만 양조하는 칠레  '비냐 벤티스케로(2019년 칠레 베스트 생산자 선정)' 와이너리에서 제조했다.   포도 생산년도(빈티지)는 2020년으로 까베르네 소비뇽(Cabernet Sauvignon)품종 85%와 시라(Syrah) 품종 15%를 섞었으며 알콜도수는 13%다.   스테인레스 탱크 발효를 통해 과실 고유의 풍미를 높인 후 오크숙성(4개월)을 거쳤다.  육류요리(돼지고기, 소고기, 양고기)와 중식은 물론 한국요리에도 잘 어울린다.   -칠레와인은 세계에서 가격 대비 품질이 가장 좋은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내수보다는 수출에 주력하는 나라여서 와인 생산규모에서 세계 4위이면서 수출시장 점유율은 세계 1위에 올라있다.    동쪽으로 안데스 산맥, 서쪽으로 태평양이 가로막고 있어 지리적으로 다른 지역과 격리돼 병충해가 적고  지중해성 기후에다 일조량까지 풍부해 색깔이 진하고 단맛이 강한 포도가 생산되면서 와인 역시 가격 대비 품질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칠레는 19세기 프랑스에서 카베르네 쇼비뇽과 메를로 종을 들여오면서 와인산업이 성장세를  보였고 1980년대부터 과학적인 기법을 도입, 한단계 발전 했으며 1990년대 민주정부 설립후 프랑스, 미국, 스페인 등 서양의 외국자본이 대거 유입돼 와인산업이 크게 발전하면서 세계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술/와인/포도주]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1-12-16 · 뉴스공유일 : 2021-12-28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겨울 이야기    DSB앤솔러지 제124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124집으로, 시인 19인의 시 38편, 수필가 3인의 수필 3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사빈 시인] 주문진으로 가는 길 우창포로 가는 길    [김소해 시인] 상수리나무 억새꽃  [김안로 시인] 소한(小寒) 신(神)들의 맴맴 · 1  [노중하 시인] 미소(媚笑) 무사랑  [민문자 시인] 연탄 연주(連彈 演奏) 약혼식 옛이야기  [박인애 시인] 개발 낡은 수첩  [박인혜 시인] 가을 잔치 가을 하늘  [안재동 시인] 자연은 신이다 소국(小菊)  [안종관 시인] 동지팥죽 · 2 골목길 · 3  [오낙율 시인] 꽃처럼 귀가(歸家)  [이규석시인] 백야의 기적 시(詩)가 주는 의미  [이병두 시인] 눈이 내리네 하얀 겨울  [이영지 시인] 바둑돌부전나비 허물벗기 벗 나비  [전홍구 시인] 가정 샌프란시스코 [정태운 시인] 새해 세모歲暮 [조성설 시인] 폰카 풀칠 [천향미 시인] 디오라마 매듭 [최두환 시인] 피그미 개미의 행군 작은 머리 거북이 노래 [홍윤표 시인] 겨울 이야기 처마 끝에 서정    - 수  필 - [나광호 수필가] 천부의 아들 [박선자 수필가] 촉석루에 앉아 [손용상 시인] ‘코메리칸’이 보는 Thanksgiving Day   ◑ 이 전자책은 무료로 열람이 가능합니다(클릭)  [2021.12.15 발행. 106쪽. 정가 5천원(전자책)]
뉴스등록일 : 2021-12-15 · 뉴스공유일 : 2022-01-07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공연/전시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갤러리단디가 12월 15일부터 12월 27일까지 인사동 갤러리단디에서 도예가 송지섭의 개인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송지섭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도자의 기능인 ‘담음’에 충실하면서도 나름의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여러 기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꾸밈없고 뭉툭한 다소 평범해 보이는 외형이지만, 그의 도자기에는 차분하면서도 사색을 이끌어내는 힘, 곧 정신성이 내재돼 있다. 송지섭 작가는 일본 현대 도예 장인인 사카이 요시키의 문하생이자 사위로, 2008년 입문 이후 현재까지 꾸준히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다수의 전시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2011년 일본 이바라키현 요업지도소의 성형 과정을 수료한 바 있으며, 2012년에는 유약 과정을 끝마쳤다. 송지섭 작가는 공예를 설명하는 두 축인 장식성과 실용성이 우리의 본능과 다름없다고 믿는다. 그에게 일련의 작업 과정은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닌 생명 활동의 연속이다. 따라서 그는 작업을 시작하기에 앞서 무엇을 만들지 고민하는데, 굳이 많은 시간을 쓰지 않는다. 그런 불필요한 노력을 동원하지 않아도 재료와 접촉할 때 손으로 느껴지는 감각에 주의를 기울여 빠져들다 보면 어느새 완성에 근접해 있기 때문이다. 송지섭 작가는 도자기가 인류의 양손의 형태를 충실히 반영해야 된다고 말한다. 따라서 그의 도자기는 언제나 사용자 지향적이며, 상당히 가벼우면서도 어느 각도에서나 손으로 움켜쥐기에 용이하다. 그의 도자기에서 느껴지는 본질에서 어긋나지 않는 소박함은 우리의 삶에서 익숙하지만 망각돼서는 안 될 어떤 소중한 가치들을 연상시킨다. 이번 전시에서는 송지섭 작가의 손에서 탄생된 자연을 닮은 색감의 다양한 차 도구들이 중점적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송지섭 작가만의 독특한 미감을 직접 눈에 담고 싶다면 12월 15일부터 12월 27일까지 갤러리단디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를 놓치지 말기를 바란다. ◇전시 소개 전시 제목 : 송지섭 개인전(갤러리단디 기획 초대전) 전시 기간 : 2021년 12월 15일~2021년 12월 27일 전시 장소 :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길 39-1 관람 시간 : 오전 11시~저녁 7시(화요일 휴관) ◇작가 프로필 송지섭 ·2012 일본 이바라키현 요업지도소(이바라키도예대학) 유약과 수료 ·2011 일본 이바라키현 요업지도소 성형 Ⅰ, Ⅱ과 수료 ·2008 일본 도일 사카이 요시키 선생 문하 입문 ◇전시 이력 ·2019 일본 이바라키현 카사마시 불의 축제(히마츠리) 출전 ·2018 한국 서울 인사동 단디 갤러리 ‘김대웅+송지섭’ 2인 화기전 ·2018 일본 한일도예교류전 참가 ·2018 한국 아망가르드 전시 ·2018 일본 이바라키현 카사마시 불의 축제(히마츠리) 출전 ·2017 한국 서울 갤러리 밈 5인전 전시 ·2017 한국 COEX 핸드메이드코리아 참가 ·2017 한국 서울 문화상회 제2회 ‘일본 장인과 한국 사위’ 도예전 ·2016 한국 서울 제1회 ‘일본 장인 한국 사위’ 도예전, 갤러리 밈 ·2016 일본 케이세이백화점 상설 매장 전시 ·2016 일본 KIRARA 갤러리 상설 전시 ·2015 한국 청계천 핸드메이드박람회 참가 ·2014-2015 한국 COEX 국제핸드메이드페어 참가 ·2015 한국 COEX 핸드메이드페어 참가 ·2015 일본 gallery caft KOTOTARINU 전시 ·2015 일본 J gallery ‘사카이 요시키 & 송지섭 도예 2인전’ ·2014 한국 송도 컨벤시아 DIY & HANDMADE 참가 ·2014 한국 국제 핸드메이드페어 참가 ·2014 일본 이바라키현 카사마시 불의 축제(히마츠리) 출전 ·2013 일본 사카이 요시키와 친구들 출전 ·2012 일본 陶ISM 회원전 출전 ·2010 일본 Crafthills KASAMA 한, 중, 일 3인전 ·2010 일본 open atelier in Tounosato 출전
뉴스등록일 : 2021-12-13 · 뉴스공유일 : 2021-12-18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자동차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겨울철이 되면 미세 먼지가 갑자기 다시 높아지는 계절적 차이는 이동성 저기압, 건조한 지표면 영향 등 때문이다. 이에 겨울에는 미세 먼지 농도가 높아져 ‘나쁨’ 수준이 많고, 여름과 가을은 ‘양호’가 많다. 미세 먼지가 고농도로 발생하는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는 ‘겨울철 미세 먼지 계절 관리제’에 따라 전국적인 배출가스 단속도 시행한다. 자동차시민연합 임기상 대표는 “겨울철 주행 중 검은색, 진회색 배출가스는 대부분 엔진 고장으로 계속 방치하면 화재 위험성이 있어 사전 정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배출가스 검은색이면 엔진 점검, 경유차는 DPF 필터 클리닝부터 머플러 끝 안쪽을 하얀 휴지로 닦아 검은 그을림이 진하면 엔진에 이상이 생긴 것이다. 이때 가솔린차는 인젝터 및 점화 플러그, 디젤차는 매연 과다 배출로 엔진과 매연 저감 장치(DPF)를 점검해야 한다. 디젤차에서 많이 발생하는 검은 매연(PM 또는 Soot)은 농후한 혼합 가스로 엔진이 연료를 불완전 연소하는 경우와 DPF 필터 클리닝 시기가 지나 고장 난 게 주원인이다. 연한 검은색이라도 불완전 연소를 의미하며, 공기 유입이 적절하지 않을 때 발생하므로 연료 소모가 심해질 수 있다. 계속되면 연비 저하는 물론 출력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정비가 필요하다. ◇백색 수증기는 정상, 회색은 엔진의 심각한 고장 겨울에는 찬 공기와 배기가스가 만나 아침 초기 시동 시 수증기가 발생한다. 엔진이 열을 받기 전에 배출되는 백색은 응결수나 기온 차로 나타나는 수축 현상이며, 머플러에서 물이 떨어지는 것은 과하지 않다면 연료가 완전히 연소하는 것이다. 그리고 정상적으로 엔진 온도가 올라가도 계속 백연을 뿜는다면 헤드 개스킷 손상, 실린더 헤드 파손, 엔진 블록 균열 문제일 가능성이 크다. 회색 배기가스는 엔진 오일이 실린더 내부로 흘러 들어가 연소한 중증 현상이다. 엔진에 심한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발견 즉시 점검 및 수리해야 한다. ◇겨울철 배출가스 과다 현상, 계속 방치하면 화재까지도 경유차 배출가스 가운데 입자상 물질은 연소 온도가 낮으면 발생하며, 이를 DPF 필터가 포집한다. 주행 거리에 따라 DPF에 쌓이는 카본은 점점 늘어나므로 정체 도로를 반복하기보다 2주에 한 번 30분 정도만 정속 주행해도 카본 등 유해 물질을 태우는 재생 기능을 활용해 DPF 안에 쌓인 검정 매연 오염을 연소할 수 있다. 경유차는 1급 발암 물질인 초미세 먼지를 배출하기 때문에 DPF가 90%까지 매연을 줄이는 환경 부품이 장착된다. 노후 경유차의 경우 엔진 오일·연료 소모량이 많아지는데 입자가 크고 점성이 강한 오일·연료가 DPF 필터에 누적될 경우 최악의 상황에는 DPF 파손 및 화재 발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1년에 한 번 필터 클리닝·엔진 관리는 필수다. ◇노후 경유차 따라다니면 1급 발암 물질 마신다 질소산화물(NOX)은 자동차가 연소실에서 고온·고압으로 연소하는 과정에서 발생한다. 교통량·일광에 따라 크게 영향을 받는데 차량에서 배출된 질소산화물은 공기 중에서 화학 반응을 일으켜 미세 먼지를 발생시킨다. 실제 도로에서 주행할 때 인증 기준(실내)보다 많게는 10배 이상 질소산화물이 더 배출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특히 정체 도로에서 계속해서 DPF 부착 마크가 없는 노후 경유차 뒤를 따라다니는 주행은 건강상 피하는 게 좋다. ◇계절 관리제 단속 불응·방해 시에는 최대 200만원 과태료 전국 주요 지점에서 하는 배출가스 단속은 과거 도로에서 측정하는 아날로그 방식이 아니라, 디지털 수준으로 고성능 드론을 띄워 단속하는 첨단 원격 단속 장비까지 동원된다. 원격 측정기(RSD)는 운행 중인 자동차의 배출가스 및 등록 번호를 감지하는 장비로, 현재 미국이나 유럽·중국·싱가포르 등 여러 나라에서 활용되고 있다. 원격 측정기는 한 대당 하루 2500대 넘게 점검할 수 있으며, 노상 단속보다 40배 이상 단속 효과가 있다. 수도권 운행 규제 5등급 노후 경유차는 적발 시 과태료 10만원 그리고 단속에 응하지 않거나 기피·방해하는 운전자에게는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만약 적발 이후 운행 정지 명령에 불응할 시엔 300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된다.
뉴스등록일 : 2021-12-11 · 뉴스공유일 : 2021-12-18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공연/전시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신현삼, 이하 경기혁신센터)는 판교 창업존에서 ‘별이 빛나는 밤’을 주제로 사진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판교 창업존은 신산업 분야 유망 창업자들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설립하고, 창업진흥원·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운영하는 국내 최대 창업 지원 공간이다. 판교 제2테크노밸리 내 기업지원허브 6~8층에 있다. 이번 사진 전시회는 충남 디지털사진작가협회 충남지회장인 임경순 작가의 사진 23점을 선보일 예정이며, 창업존 6층 협업 라운지에서 열린다. 작품은 ‘별이 빛나는 밤’이라는 주제로 은하수를 비롯해 별과 풍경이 어우러진 경관을 담았다. 임경순 작가는 “한 점, 한 점 공들여 앵글에 담아온 작품을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처음 선보인다”며 “하늘이 허락할 때 보여주는 이 모습을 함께 누리면서 코로나19로 지친 스타트업에 큰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창업존 담당자는 “이번 전시를 통한 잠깐의 여유로 창업존 입주 스타트업이 새로운 영감을 얻어 활기를 찾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창업존은 사진전과 함께 12월 15일부터 사흘간 ‘2021 스타트업 815 홈커밍 페스타’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2021년 마지막 경기혁신센터 보육 기업의 투자 설명회(IR)와 다양한 네트워킹 프로그램, 기업 간 성과를 공유하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자리로 구성될 예정이다. 경기혁신센터는 사람과 정보, 아이디어·투자가 모이는 창업 허브로서 사업 고도화(투자 유치 지원·대기업 연계), 판로 개척(글로벌 진출) 등 국내 최대 창업 지원 클러스터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1-12-11 · 뉴스공유일 : 2021-12-18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한국기독교부흥사단체총연합(한부총) 회보> 제3호   전자책 열람 : http://dsb.kr/ebooks3/ecatalog5.php?Dir=266R3UXL1O6O (클릭)              - 차   례 - <인터뷰> 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_ 피종진 대표총재 칼빈주의 그 정체성과 포괄적인 사상체계 _ 한영훈 중앙대표회장 “한국교회에 다시금 영성과 예배 회복의 바람이 불기를…” _ 오범열 상임회장 <행사> 한국교회 회복을 위한 대성회 “인생은 예수가 길이다” 5회 : 2021년 7월 5일(월) ~ 9일(금) / 6회 : 2021년 8월 16일(월) ~ 20일(금) 회복과 축복을 위한 금식기도대성회 “예수님이 답입니다” <주요 콘텐츠> 01  권두언 _ 피종진 대표총재 02  칼럼 ‘칼빈주의 그 정체성과 포괄적인 사상체계’ _한영훈 중앙대표회장 03  한부총 소개 _ 오범열 상임회장 04  소속 단체 소개 05  한부총 활동 내역  • 제 5회 ‘한국교회 회복을 위한 대성회’  • 제 6회 ‘한국교회 회복을 위한 대성회’  •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회복과 축복을 위한 금식기도 대성회’ 06  한부총 마크 상징, 재미재단법인 등록증 07  금년연말의 기도 _한영훈 중앙대표회장 08  詩  ‘코스모스 연정’ _ 김다은 목사 09  詩  ‘진리 안에서 누리는 자유’ _ 강복렬 목사 10  ‘만남을 통해서 불행이 아닌 행복으로’ _ 최 선 목사  
뉴스등록일 : 2021-12-10 · 뉴스공유일 : 2022-01-07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패션/뷰티
박윤정 · http://www.todayf.kr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이상운, 이하 섬산련)는 2021년 국내 패션시장 규모를 전년 대비 7.5% 상승한 43조 3,508억원으로 발표했다.   올해 국내 패션시장은 3년만에 상승세로 전환됐다. 이는 코로나 19로 인한 보복소비 증가와 패션기업의 온라인 채널 다각화 등에 따른 실적 상승이 원인으로 지목된다.   2021년 국내 패션시장은 상·하반기 모두 성장세를 보였으며, 품목별로는 아동복, 남성정장, 여성정장 순으로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아동복 시장은 전년도 기저효과와 등교에 따른 소비 증가, 아동복 명품 시장 확대로 성장세를 보였으며, 시장 규모가 1조 648억원으로 전년대비 16.8% 증가했다.   남성·여성 정장 시장은 신규 명품 정장브랜드 영향으로 수요가 증가해 남성정장 시장은 전년대비 16% 증가한 4조 5,208억원, 여성정장은 전년대비 11.9% 성장한 2조 9,839억원를 기록했다.    또한, 품목별 시장 중 가장 규모가 큰 캐주얼 시장은 재택근무 확산에 따른 이지웨어와 애슬레저웨어 등 간편복이 인기를 끌며 전년대비 6.8% 성장한 16조 6,693억원을 달성했다.   섬산련은 오는 12월 15일 전문가의 심도있는 해설과 함께 국내 패션시장 규모와 전망치를 확인할 수 있는 “Korea Fashion Market Trend 2021 하반기” 세미나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오프라인 행사는 12월 15일(수) 섬유센터 2층 C3 컨퍼런스홀에서  오후2시부터 개최하며, 제한된 인원의 사전등록자만 참석이 가능하다. 온라인 세미나 참여는 패션넷에서 실시간으로 스트리밍 예정으로 회원가입 후 누구나 시청 가능하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1-12-10 · 뉴스공유일 : 2021-12-10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자동차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현대자동차가 6일 싼타페의 연식 변경 모델 ‘2022 싼타페’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2022 싼타페는 기존 5인승과 7인승 시트 옵션에 2열 독립 시트가 적용된 6인승 시트 옵션을 추가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6인승 시트 옵션의 가격은 75만원). 또한 가솔린 2.5터보 모델과 디젤 2.2 모델에 고객 만족도가 높은 첨단 편의·안전 사양을 트림별로 기본 탑재해 상품성을 향상했다. 현대차는 기본 트림인 익스클루시브에 △10.25인치 내비게이션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 △레인센서 △자외선 차단 전면 유리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기본 적용했다. 주력 트림인 프레스티지에는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 방지 보조 △안전 하차 보조 △후석 승객 알림 등을 기본 탑재해 탑승객 안전성을 높였다. 최상위 트림인 캘리그래피에는 △현대 디지털키 △스마트폰 무선충전 △220V 인버터(2열 1개)를 기본화해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디젤 2.2모델의 경우 향후 디젤차 배출가스 자기진단장치(OBD, On Board Diagonostics) 기준 강화시에도 기준을 만족할 수 있도록 배출가스 저감 장치를 추가했다. 2022 싼타페의 가격은 가솔린 2.5터보 △익스클루시브 3156만원 △프레스티지 3415만원 △캘리그래피 3881만원이며, 디젤 2.2 △익스클루시브 3362만원 △프레스티지 3621만원 △캘리그래피 4087만원이다(개별소비세 3.5% 기준). 한편 현대차는 이날 6인승 시트 옵션을 추가한 ‘2022 싼타페 하이브리드’를 함께 선보였다. 하이브리드 가격은 △익스클루시브 3414만원 △프레스티지 3668만원 △캘리그래피 4128만원이며, 각 트림에서 6인승 시트 옵션을 선택할 시 75만원이 추가된다(2WD, 세제 혜택 후, 개별소비세 3.5% 기준). 현대차의 대표 패밀리 SUV 싼타페는 우수한 상품성과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고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2000년 1세대 출시 이후 싼타페 국내 누적 판매량은 약 135만 대이며, 지난해 7월 출시한 4세대 싼타페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싼타페’는 출시 이후 11월까지 17개월간 약 7만 대가 판매된 바 있다(하이브리드 포함). 현대차는 2022 싼타페가 고객 안전과 편의를 고려해 상품성을 강화했으며 이를 통해 국내 SUV 최강의 입지를 공고히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1-12-06 · 뉴스공유일 : 2021-12-0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어머니의 강 [개정판]   류금선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살아가면서 비 오고, 찬 바람 불고, 단풍도 들고 하듯이 삶의 한 가닥 밀려오는 그리운 추억이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글을 써 본다고 끄적이긴 했지만 이제 처음으로 내는 수필이라 부족한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내 삶의 이야기" 같아 감추고 싶은 일기장을 내놓는 것 같은 수줍은 마음으로 수필 첫걸음을 시작합니다.  누구나 태어나서 마음대로 멋지게 살고 싶어 하지만, 삶은 예행연습이 있는 것도 아니고 살아보고 사는 게 아니기 때문에 꿈처럼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현실에서 흘러가는 대로 스스로 잘 조절해 가면서 살아가는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오랜 세월 살아오면서 삶이 뜻대로 되지 않았지만 "그때가 참 좋았었는데" 하는 기회를 놓친 적도 있었습니다. 내 주변에서 항상 나를 응원해 준 지인과 내 가족과 형제, 자매들, 항상 건강해서 소원 성취하길 기원합니다. ― <머리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어머니의 강 어머니의 강   코로나 19  항생제  어지럼증  비둘기 똥  담배 연기  삼척을 돌아보고  태국 여행  우리 집 금연  동해안의 추억  내 마음의 고향  홍삼  현모양처  나를 사랑하자  아버지  일본 여행  행복은 한 가정부터  이웃 친구  전우치  쓸쓸한 명절  제2부 작은 실천 방화와 방뇨  '아저씨' 영화를 보고  내 생일  작은 실천  경상도 남자  번개 모임  백운계곡  포도즙을 만들며  베트남 여행(첫날.절과 동굴)  베트남 여행 2(둘째 날. 하롱 베이 섬)  베트남 여행 3(셋째 날. 하노이(Hanoi))  제3부 가을 시화전 철원 문학기행  불암산 가을 시화전  아웃백 스테이크  만두  매직 카이로프랙틱(Chiropractic)  딸기쨈  119에 실려  눈 썰매  경로석  [2021.12.15 발행. 25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21-12-05 · 뉴스공유일 : 2022-01-07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아픔도 사랑 [개정판]   류금선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그동안 모인 글을 편집해 한국문학방송에 보낼 준비를 하느라고 며칠을 두문불출하다시피 했습니다. 정리되고 나면 그동안 몸 관리에 소홀해서 무엇보다 급한 운동도 하고 집안 관리도 철저히 할 생각입니다. 코로나 19 때문에 운동은 중지되고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외출도 할 수 없습니다. 얼굴에 절반을 가리고 거리마다 마스크 천국입니다.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가정마다 활기가 솟고 우리나라 경제가 활화산처럼 불타올랐으면 좋겠습니다.   잠시, 동안은 TV 조선 미스터 트로트에 빠져 있다가 모아둔 글로 갑자기 책을 낼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쉬지 않고 걸어왔지만, 아직도 그윽한 향기는 높고 아득히 멀다고 생각합니다. 무능과 병약함을 무시하고 함부로 나를 학대하지 않겠습니다. 나 자신의 나태와 안일을 용서하지 않고 노력하겠습니다. 소중한 내 가족과 친구, 지인, 바라볼수록 항상 나에게도 힘이 나고, 저를 아는 모든 분이 함께 웃음이 피어나길 바랍니다. ―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드넓은 자연 산세비에리아  요즘은  한옥마을  자명종  산수유  한강  북한강변에서  위대한 만남  여름  장맛비 속에서  보리밭 사잇길로  오월의 숲  목련의 봄  햇살둥이  봄의 소리  토마토  겨울비  파도  섬 3  낙엽 2  여름비  돌담에 속삭이고  불암산  바위  겨울 산  노을  겨울 나무  가뭄  단비  가을  제2부 아픔도 사랑 겨울 바다  나무  장미향  가을비  귀뚜라미  춘천에서  전주에서  파주에서  영주에서  풀벌레  가로수의 여름  낙화(落花)  가을 산  매미  장맛비  하얀 목련  들꽃  하얀 수국  단풍  바람  춘설(春雪)  윤중로의 봄  밤비  아카시아 3  바다  제3부 그대의 오늘 행복  아쿼로빅  신륵사에서  서울 숲 공원에서  고추장  자화상 2  자화상 3  갈대  산정호수의 봄  치과 가는 날  무궁화  물  도봉산에서  가평 모꼬지  수락산 둘레길에서  불암산 나비 정원에서  해바라기  하늘공원  가을 숲에서  4.19 공원에서  동지 팥죽  중독  비의 연가戀歌 그해 가을  무지외반증    [2021.12.15 발행. 12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21-12-05 · 뉴스공유일 : 2022-01-07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가을로 오는 그리움 [개정판] 류금선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주부, 직장, 시인, 1인 3역으로 힘들었지만, 저에겐 다 소중한 것이었기에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할 수 없었습니다. 2015년 교통사고를 당한 후부터는 한 가지 역활이 줄어들긴 했지만, 몸이 전 같지 않아 건강이 문제였습니다. 무엇보다 건강이 우선이라 묻어 두기만 했던 글을 코로나 19 때문에 들춰내게 되었습니다. 일인삼역이지만 내 취미, 글쓰기는 가정과 직장 일을 다 해결하고 난 후라야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바람이 심하게 붑니다. 꽃샘추위를 자극하러 높은 나무도 빗질하며, 높은 산. 아파트 높낮이를 마구 휘젓고 다니는 바람이 부러울 때도 있습니다. 바쁜 삶 속에서 항상 부족한 글이지만 따뜻한 관심으로 보아주신 지인, 형제, 자매, 저를 아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자연 속 사랑 만남  공기청정기  그해 겨울  무지개 다리  노원이여!  동백꽃  그림자  숭례문  비 오는 날  바람개비  새벽에  난방 계량기  시화전  카페 모임  가을 나비  목도리  세월호  탈 축제  휘파람  제2부 인내 속에서 눈물  그대  생일  뻐꾸기  수건  공원에서  작은 실천  밤길  상흔  편지  사랑이여!  아들아  천안함 순직 영령  항생제  일흔 둘  어머니  건망증  아침 메뉴  그해 추억  통일로 가자  임진각에서  부부  원주 레일바이크  새벽 5시  부산행  콩나물국밥  좋아진 세상  승용차 외출한 날  가을로 오는 그리움  제3부 사랑을 품고 엄마  예기치 않은  동생 칠순  불암산 둘레길에서  실버 카페에서  휴일의 일탈  등 시화  휴일에 연꽃 보자  코로나 19  설거지  사랑  그대는 바람  그대였으면  희망 사항 2  목향원에서  밤 깊은 프렛트 홈  제4부 좋은 여행 고창 청보리밭  헛 제삿밥  충의사  선사 유적지  황순원 문학관  두물머리  경춘선 마지막 열차  허난설헌  강릉 경포대  충북 영동 반야사  충남 천안 태조산 각원사  천태산 영국사  강화도  필경사에서  원주 박경리 문학기행  2013 하반기 문학기행    [2021.12.15 발행. 14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21-12-05 · 뉴스공유일 : 2022-01-07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그리움은 가슴마다 [개정판] 류금선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글은 쓰면 쓸수록 늘 부족해서 내보이기가 부끄럽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시집 1권은 2010년에, 2권은 2015년 교통사고 후 2016년에 출간했습니다. 그 후로는 교통사고 후유증 때문에 몸 관리를 해야 해서 아쿼로빅, 여성 순환 운동, 등 운동에 신경 쓰다 보니, 글쓰기에 소홀했지만 문단 활동은 계속되었습니다. 틈틈이 모아 놓은 글로 시집 3.4.5집 세 권과 수필 한 권을 전자책으로 내기로 했습니다.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코로나 19로 지금 전 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는데, 그로 인해서 하던 운동도 2020년 1월 말부터 일시 중지되고 집안일 하면서 가족만 챙기다가, 세월만 낭비하는 것 같아 이 기회에 책이라도 내야 할 것 같았습니다. 다변화 시대에 살면서 살아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와 행복이라 여기며 조용히 마음을 열어봅니다.   늦은 나이에 글쓰기를 시작했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생활 자체가 詩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항상 마음을 다스리며, 글을 쓰다 보면 가족과 나를 아는 모든 사람이 가까이 있어 세상은 살만한 세상이었습니다. 아직도 부족한 글이 저 자신을 부끄럽게 합니다. 힘든 삶 속에서도 저를 격려해 주신 분과 형제, 자매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마음을 채찍질하며 더 좋은 글쓰기에 정진하겠습니다. ―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자연과 함께 별  자귀나무꽃  싸리꽃  들국화  수락산  유월의 푸른 숲에는  봄을 기다리는 마음  햇살 고운 봄  출근길  다 이유가 있다  입병  하늘 아래 작은 마을  인사동  야옹이  서울 세계 불꽃 축제  꽃샘추위  시화전 2  퍼포먼스 페스티벌  북한 연평도 포격  제2부 아픔 속에서 설악산 단풍  지는 꽃  시월에  나  여름 밤  목감기  알레르기  빗속 그리움  나의 여름  봄 아침  러닝머신  고독  여름 아침  사유  절망을 희망으로  거울  제3부 소중한 오늘 모정  실버 홈  어머니  차를 마시는 동안  어머니 3  당신이 화를 낼 때  차 한 잔  서래섬 유채꽃  쇼핑하던 날  교통사고  정형외과  오토바이  휠체어  재활치료  길  김치 만두  제4부 이웃과 함께 옥수수  명지산 숯가마  휴일  백운계곡  광릉  꽃피는 4월에  그 꽃다발들  계곡  아우들  소중한 인연  너의 인연  친구에게  광릉 숲길에서  제5부 여행문학 부안 풍경  월영교  백마고지  임진각  선사 유적지  아침고요 수목원  허브나라  청와대  만해 한용운 생가  천수만  봇짱 시계탑  봇짱 열차  청령포 그 곳  詩가 기차를 타다  여수 향일암  오동도 동백꽃    [2021.12.15 발행. 14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21-12-05 · 뉴스공유일 : 2022-01-07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난(蘭)처럼 아름다운 수필  최택만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길모퉁이 담쟁이덩굴 가득 내린 고즈넉한 찻집에서 한 시대를 함께 살아온 친구들과 함께 커피를 마시고 싶다. 커피처럼 향긋한 이야기도 좋고, 슈거처럼 달콤한 이야기도 좋고, 지나간 세월 속의 추억을 되살리는 이야기도 좋다,   노년의 친구들과 커피잔을 들고 마주 앉아서 한때 명성을 날린 통기타 라이브 음악을 들으며, 흘러간 팝송에 추억도 더듬으며, 유리창에 내리는 빗물을 바라보며 차를 들고 싶다.   그 찻집 벽에 쓰여 있는 시나 수필을 읽으면서 친구들과 담소(談笑)를 나누고 싶다. 그곳에 누군가 전국을 돌려 한 장 한 장 샤터를 눌러 모은 사진이 있고 어느 화가가 그린 그림이 있다면 대화는 더 흠미롭고 다채로울 것이다.   영문학자 피천득 교수는 수필은 청자(靑瓷)의 연적이고 난(蘭)이요 학(鶴)이라고 했다. 이 교수의 말대로 최고의 언어가 되지는 못하지만, 수필의 행로(行路)가 있는 글이 되길 기도하면서 그동안 갈겨쓴 글을 정리해 보았다.   이 책의 출판을 위해 아름다운 영상(影像)을 담은 사진을 기꺼이 내준 문우(文友) 장성숙 카톨릭대 명예교수 님 에게 감사를 드린다. 저의 졸작(拙作) 13권을 편집, 출판해 주신 안재동 한국문학방송 대표님에게 무한한 고마음을 전한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순이의 소풍 아름다운 사람들  첩첩산중  보릿고개  하회 마을  순이의 소풍  러브레터  제2부 가슴 아린 청첩장 유학 생활  학생 앞에서 망신  설날의 추억  명품병  그림책  가슴 아린 청첩장  유학 생활 (2)  제3부 화신(花信) 환상의 도시, 베네치아  뉴욕은 크리스마스 패션 무대  시베리아 황단열차  화신(花信)  그리스 산토리니 섬  제4부 술과 인생 말 한마디  후쿠오카 무인 마을  술과 인생  원두막  노후의 불안  그 시절, 그 고향  [2021.12.10 발행. 8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21-12-05 · 뉴스공유일 : 2022-01-07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시와 연애의 무용론  윤준경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열심히 살지 못했다. 시에게 미안하다. 내 인생에도 빚진 듯 미안하다. ― <서문>     - 차    례 -   서문  제1부 가리왕산 숲의 비밀 강진을 지나며  이상과 엮이다  전신사리  나 때문에  등, 돌리다  물오리 정사  객관적 사랑  나보다 내 몸을 더 잘 아는 남자가 있다  침묵의 칼  고삐  진도 홍주紅酒  가리왕산 숲의 비밀  2부  동물본색  음악을 듣고 있을 때  우리가 모두 별이 되면  제2부 시와 연애의 무용론 빈 방  시간의 등  어떤 사랑의 전말  편백 숲의 눈물  행복 엿보기  시들어감에 대하여  시와 연애의 무용론  나는 거기를 은하아파트라 부르지  이런, 짐승만도 못한!  행복하다, 사는 일  액면가  로또 맞추는 저녁  밥을 짓고 싶다  벽난로가 있는 풍경  어머니는 철학자였다  맞다, 틀렸다   제3부 고독, 원샷 한 사람  이해의 한계  이순耳順의 동화  고독, 원샷  척!  브라쟈 벗어던지기  불감증  어머니의 한恨  겨울 숲  무통주사  상가에서, 웃어!  책 읽는 소  한 방  랄라라 메시지  탁발托鉢  꽃봉오리를 깨우는 노래  제4부 그림자놀이 입관체험  비만 잉어  꽃이 피다니  유혹의 끝  자목련  백련사에서  춘천, 베네치아  혀가 긴 남자 조율사는 있을까  이름에 대한 소고  두물머리에서  돌아온 남자  싸아악  마지막 처방  갈대숲에서  그림자놀이  주여, 새해에는  ● 작품해설 | 이향아  [2021.12.07 발행. 16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21-12-05 · 뉴스공유일 : 2022-01-07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공연/전시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경기 12잡가와 경기잡잡가 완창으로 화제를 모았던 13세 국악 소녀 안유빈(강원 춘천시 지촌초교 6년) 양이 12월 4일(토) 오후 5시 강원도 춘천시청 대회의실에서 휘모리잡가 완창 발표회를 열고 세 번째 완창에 도전한다.   휘모리잡가는 서울·경기 지역의 대표적 성악 예술인 경기잡가 중 사설시조의 영향을 받아 생겨난 잡가이다.   해학적인 사설을 빠른 휘모리장단에 촘촘히 엮어 부르는 노래로 ‘병정타령’, ‘바위타령’, ‘곰보타령’, ‘맹꽁이타령’, ‘비단타령’, ‘기생타령’ 등이 있다.   특히 12잡가처럼 앉아서 부르기 때문에 좌창으로 분류되며, 구한말 서울 용산구 청파동 일대의 사계축 예술인들이 중심이 되어 만든 소리로, 풍자와 해학적 표현을 통해 세태를 비판해 대중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누렸다. 하지만 현재는 전문 소리꾼에 의해서만 불릴 정도로 잊힌 상태다.     이런 현실에서 이번 발표회는 일반인들에게 휘모리잡가를 새롭게 인식시키고 예전의 인기를 되찾을 계기로 삼으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따라서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휘모리잡가를 감상할 좋은 기회이며, 특히 13세 소녀가 휘모리잡가 완창에 도전하는 무대라서 기대감과 함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휘모리잡가는 그동안 남성 명창들 위주로 전승돼왔기 때문에 이번 발표회의 의미가 각별하다는 게 국악계의 설명이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곰보타령’, ‘맹꽁이타령’, ‘바위타령’, ‘한잔부어라’, ‘병정타령’, ‘비단타령’, ‘생매잡아’, ‘만학천봉’, ‘기생타령’, ‘장기타령’ 등이 소개되며, 유대용 중앙대학교 국악교육대학원 교수의 해설이 곁들여진다.   안 양은 7세 때인 2015년부터 노경미 명창(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사)경기잡가 포럼 이사장)에게서 소리를 배우기 시작했다. 그로부터 4년 후(2019년)인 11세 때 경기12잡가 완창, 12세 때인 2020년 경기잡잡가 완창이라는 기염을 토해냈다.   특히 경기민요 가운데 잡가는 섣불리 불러서는 자리 보전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완창하려면 꼬박 2시간 이상이 걸리는 통에 성인들도 완창에 도전하는 경우가 드물다. 하지만 안 양은 2년 연속으로 해설까지 포함하여 3시간 넘는 공연을 무사히 마쳤다.   노경미 이사장은 “유빈 양은 명창들도 하기 힘든 경기12잡가 완창, 전문가들도 잘 알지 못하는 경기잡잡가 완창에 이어 이번에 휘모리잡가 완창에 도전하는 등 스승을 뛰어넘는 제자인 것 같아 정말 기쁘다”며 “유빈 양이 자신과의 또 하나의 시험을 이겨내며 더욱 성장하는 제자로, 그리고 대한민국 국악계를 이끌어가는 선두 주자이자 명창으로 우뚝 서길 기원한다”고 소망을 밝혔다.           이날 발표회는 (사)경기잡가포럼이 주최·주관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공연 문의는 (031) 938-0070.      
뉴스등록일 : 2021-12-05 · 뉴스공유일 : 2021-12-0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패션/뷰티
편집부 · http://www.todayf.kr
  섬유 패션 산업은 환경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섬유 염색과 후처리에 사용하는 물은 전 세계 수질 오염의 약 20%를 차지한다. 합성 섬유의 세척에 따른 미세플라스틱은 연간 50만 톤이 방출되며, 전 세계 배출량의 35%를 차지한다. 폴리에스터 의류를 한번 세탁하면 먹이 사슬에 들어갈 수 있는 미세플라스틱 700,000여 개가 배출된다.    유럽??환경청(European Environment Agency)은 2017년 유럽연합(EU)의 섬유 구매로 인한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인당 약 654kg이었다라고 밝혔다. 유엔(UN)의 보고서에 의하면 패션 산업은 전 세계 탄소 배출량의 8-10% 정도이다. 이는 국제선 및 해상 운송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합친 것보다 많다.   영국의 비영리단체‘폐기물 및 자원 실행계획 (WRAP)'에 의하면 2000-2015년 사이 전 세계 의류 생산량은 두 배로 증가했으며, 소비자들이 의류를 평균적으로 착용하는 횟수는 36% 감소했고, 1인당 구매량은 40% 증가하면서 사용기간이 짧아졌다.   유럽인들은 매년 11kg의 직물을 버리고 있으며, 제조사들의 재고품도 매립되거나 소각되고 있다. 2017년에는 영국 명품 브랜드 버버리가 2860만 파운드(약 422억원) 규모의 재고 상품을 소각한 것이 논란화 되었다. 이후 재고를 기부 방식으로 처리하고 있는 업체가 늘고 있으나 최종적으로는 99% 이상이 폐기되는데, 폐의류의 소각 및 매립에 따른 탄소 배출량은 전 세계적으로 연간 120억톤으로 추정된다.   섬유 패션 제품의 재활용 비율이 낮은 것은 비용이 많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특히 다양한 섬유를 혼합하여 만든 것은 고품질 소재로 재활용하기가 어렵다. 화석 연료로 제조되는 폴리에스터와 같은 합성 섬유는 원래의 분자로 분해하여 재활용 플라스틱을 만들 수 있으나 복잡하고 비용이 많이 소요되며, 그 과정에서 탄소가 배출된다.   패션 산업은 이처럼 제조에서 폐기에 이르기까지 탄소배출이 문제 되는 가운데, 2021년 9월 기준 137개국이 2050년까지 탄소중립 실현 선언을 하는 등 탄소 감축에 대한 거센 압력을 받고 있다.    탄소중립을 2050년까지 실현하기 위해서는 3가지 옵션이 있다. 첫째는 현재의 연간 약 50Gt의 온실가스 배출을 제로(0)로 하는 것이다. 둘째는 배출된 만큼 흡수하여 상쇄시키는 것이다. 셋째는 가능한 배출을 줄이고, 줄일 수 없는 분량은 흡수하는 것이다. 이 세 가지 옵션 중 셋째 방법이 가장 현실적이다.   온실가스의 배출을 줄이고 감축할 수 없는 배출분을 흡수하는 방법에는 식물의 식재를 늘리는 것, 해양에 서식하는 플라크톤 등에 의한 이산화탄소 흡수,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포집, 생물공학을 활용한 경제활동, 바이오숯의 이용 등이다.   이중 바이오숯은 바이오매스를 무산소 또는 저 산소 조건에서 열분해하여 만든 숯으로 이산화탄소를 함유하며, 수 백 년 동안 분해가 되지 않는다.   즉, 목화, 모시, 대마, 쐐기풀 등을 재배하면 식물이 광합성 작용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여 식물체를 구성하는데, 섬유를 만들어 직조를 해도 이산화탄소가 함유되어 있다.     천연 섬유로 만들어진 의류를 소각하거나 매몰 처리를 하면 탄소가 배출되는데, 이것을 바이오숯으로 탄화시키면 공기 중에서 흡수한 이산탄소를 수 백 년에서 천년이 넘도록 고정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런데 천연섬유에 합성염료로 염색한 것들은 바이오숯의 제조 과정에서 탄소 발생이 많고, 바이오숯을 농경지 등에 사용할 때 제한 요인가 된다.   따라서 끊임없이 발생하는 의류 폐기물을 탄소 감축에 활용하려면 천연섬유(바이오매스)에 천연염색을 한 의류를 사용하고, 폐기 시는 이것을 바이오숯의 재료로 사용하는 것에 의해 탄소 감축 옵션이 된다. 섬유패션업계는 이점에 주목하고, 천연염색을 탄소 감축 옵션이라는 측면에서도 접근하고 활용했으면 한다.[허북구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 국장]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1-12-04 · 뉴스공유일 : 2021-12-0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공연/전시
김종철 · http://happykoreanews.com
  극단 하땅세가 ‘만 마디를 대신하는 말 한마디’를 11월 27일부터 12월 25일까지 라이트하우스에서 공연한다. 지난해 명동예술극장에서 낭독극의 형태로 첫 선을 보인 극단 하땅세의 ‘만 마디를 대신하는 말 한마디’는 올해 개최된 ‘2021 서울국제공연예술제’에서 초연으로 다시 관객과 만났다. 그리고 11월 27일부터 12월 25일까지 리미티드 런으로 라이트하우스에서 매주 토요일 다시 관객들을 맞는다. 객석 수는 23석으로 티켓 오픈 당일 올해 모든 회차가 매진될 정도로 관람객들 사이에 입소문이 났다. 공연이 진행되는 ‘라이트하우스’는 서울시 성북구 주택가에 위치한 감나무가 있는 단층 주택이다. 관객에게 이 공간은 주택이라는 점에서 친숙하면서도 처음 보는 형태의 공연장이라는 점에서 퍽 낯설다. 그리고 관객들은 이 작은 집이 황하강, 성당, 무덤 등 다양한 공간으로 변화무쌍하게 변하며 펼쳐지는 거대한 서사를 경험한다. 윤시중 연출은 “요즘 타인과 멀리 떨어져 있는 시대에 작은 집에서 사계절에 변화에 따라 관객들에게 특별한 기억을 선사하고 싶다. 여름에는 사과, 가을에는 감을 따서 공연장까지 찾아온 관객들에게 제공하고, 겨울에는 눈사람을 같이 만들고 여름에는 시원한 물에 발을 담그고 공연 전후에 편안한 시간을 갖도록 하려고 한다”며 “만 마디를 대신하는 말 한마디를 통해 관객들이 작은 마당이 있는 주택에서 편안함을 느끼며 평생 잊지 못할 특별한 경험을 가지고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시길 원한다”고 말했다. 극단 하땅세는 ‘만 마디를 대신하는 말 한마디’ 관객의 특별한 경험은 공연장 찾아 친근한 주택가 골목에 들어선 순간 시작된다. 라이트하우스에 도착한 관객은 마치 예쁜 캠핑장처럼 꾸며진 마당에서 배우들이 공연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연극의 전후에 작은 마당에서 관객과 배우가 함께 차를 마시며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눈다. ‘만 마디를 대신하는 말 한마디’는 중국 최고의 지성인으로 손꼽히는 류전윈(劉震雲)의 동명 장편소설을 머우썬(牟森)이 각색한 희곡이다. 한국어 번역은 한중연극교류협회장인 오수경 한양대 교수가 맡았다. ‘만 마디를 대신하는 말 한마디’는 시대와 장소를 초월해 한국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이야기로, 하땅세는 양백순의 삶을 따라가며 신중국 성립 전후 백년에 걸쳐 온갖 모습의 사람들이 부대끼며 살아가는 모습을 그려낸다.  
뉴스등록일 : 2021-12-04 · 뉴스공유일 : 2021-12-0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책
김종철 · http://happykoreanews.com
  도서출판 문학공원은 계간 ‘문학마을’로 등단해 활발한 창작 활동을 펼쳐온 변삼학 시인이 세 번째 시집 ‘아기의 발코니’를 펴냈다고 2일 밝혔다. 시집 제목이 된 아기의 발코니에서 발코니는 현대식 본 건물 밖에 붙여 달아댄 작은 공간이다. 발코니란 개념은 워낙 광범위하고 다양하다. 온갖 화초들이 많은 넓은 정원 같은 곳을 말하는가 하면, 소박하게 바깥바람과 햇볕을 쐬며 앉아 차를 마시는 아주 작은 휴식 공간을 말하기도 한다. 변삼학 시인은 시 ‘아기의 발코니’에서 아기에게는 방이 두 개 있다. 어머니의 젖 방이 그것인데, 아기는 왼쪽 젖에서부터 오른쪽 젖으로 옮겨가며 젖을 먹을 때, 바람 찬 시간의 발코니를 지나야 한다는 뜻이다. 아기는 엄마 품에서 식사를 해결하고 엄마 품에서 잠든다. 그래서 아기는 요람에 누워 잠을 자는 시간을 제외한다면, 엄마의 가슴과 가슴골 사이에 얼굴을 묻고 잠자고 두 방을 옮겨 다니며 밥을 먹는다. 엄마의 젖방은 아늑한 호텔처럼 늘 적당한 온도로 데워져 있다. 그리고 그 호텔에서 제공되는 모유라는 식사 역시 늘 같은 온도로 데워져 나온다. 그 아름다운 곡선의 방을 오가는 아기의 발코니는 방문을 조금 열어놓은 듯 신선한 공기가 유입되는 최선의 주거 공간이다. 가슴과 가슴 사이를 아기의 발코니라 은유하는 시적 혜안이 놀랍다. 변삼학 시인은 서시를 통해 “지난 달력을 넘기면 / 달걀 한 판 들여놓듯 / 신성한 서른 날을 맞이한다 / 모난 데 없이 / 구르기 쉬운 / 생달걀 다루듯 / 조심을 기울어야 하는 생 / 간혹 노른자위 황금요일도 기대하며 / 숨결의 속도를 높인다 / 완전식품 / 달걀 같은 삶 될 수 있을까 / 흰자의 단백질은 / 모든 생명들 원동력 사랑의 에너지다 / 또 한 장의 달력을 넘길 때 / 한 판의 달걀이 소모되는 날이기보다 / 언젠가 / 한 판의 알이 / 부화해 삐약삐약 팡파르 울리는 날 / 꼭 있으리라! / 지금 내 / 가슴 온도는 부화하기 딱 좋은 36도”라며 미래의 꿈과 지치지 않는 열정을 이야기한다. 김순진 문학평론가는 “그녀의 작품은 여전히 젊고 패기 있으며 다양한 시적 기법과 폭넓은 관심사를 통해 쓰였음을 느낀다. 그녀의 작품은 하나같이 은유의 강에 발목을 드리우고 물고기를 건져 올리는 학 같이 고고하다. 그래서 나는 변삼학 시인의 시 세계를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관찰과 은유의 두 양극을 향한 나침반’이라 말하고 싶다”고 평했다. 변삼학 시인은 그동안 시흥문학상 대상, 산림문하공모전 대상, 오산문학상 대상, 서울문화재단 문예진흥기금 수혜 등 시단에서 능력을 인정받은 중견 시인으로 첫 시집 ‘잘치아지매’(문학의 전당), ‘아기의 젖살’(시산맥사), ‘아기의 발코니’(문학공원) 등 세 권의 시집을 펴낸 바 있다.
뉴스등록일 : 2021-12-04 · 뉴스공유일 : 2021-12-0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자동차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현대자동차가 리비아 사회복지부 산하 기관인 사회연대기금펀드투자청(General authority for social solidarity Fund)과 장애인용 차량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현대차는 이번 계약을 통해 2022년 연내 △투싼 800대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 700대 △크레타 800대 등 총 2300대를 리비아 내전 피해 장애인들을 위해 공급한다. 사회연대기금펀드투자청은 리비아 내전으로 고통받는 사회 취약계층과 장애인들의 복지를 위해 설립된 공공기금 관리 기관으로, 내전 피해 장애인을 위한 차량 구입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해 차량 구입 금액의 50%를 지원해준다. 장애인용으로 공급되는 차량에는 △하지 장애가 있는 경우 다리 대신 손으로 가속 페달이나 브레이크를 조작하는 핸드 컨트롤러 △한 손으로 운전대를 조작해야 하는 운전자를 위한 핸들 선회장치 등이 부착된다. 아울러 현대차는 코로나19 환자의 긴급 호송을 위해 구급차 2대를 리비아 정부에 기증하기로 했다. 정방선 현대차 아중동권역본부장은 “리비아 정부와 맺은 이번 파트너십은 아프리카 시장에서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리비아에서 누구나 이동의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2002년 리비아 정부와 계약을 맺고 장애인용 차량 6000대를 리비아 정부 산하 장애인 협회에 공급한 바 있다.
뉴스등록일 : 2021-12-03 · 뉴스공유일 : 2021-12-0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공연/전시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춤꾼들의 춤 선생’ 문진수가 12월 17일 오후 7시 30분 한국문화재단공연장 ‘풍류극장’에서 쇠춤·소고춤·설장구·열두발상모춤까지 연희 4종목 전통작품을 재창작 및 재구성한 격조 있는 무대 ‘연희춤꾼 The 문진수 - 무천舞天’을 선보인다. 남사당·승무·발탈·영광우도농악까지 4개 무형문화재 이수자인 문진수는 30여년간 전통예술을 연마하면서 한양대에서 무용학 박사까지 마친 문무를 겸비한 무용가이자 안무가다. 흔히 한국 예술을 전공하거나 인간문화재에게 한국 무용을 배웠다고 하면 그대로 전승하므로 창작이 필요없다고 빠르게 판단해 버린다. 물론 한국 전통문화를 그대로 전승하는 것도 중요한 분야지만, 한국 전통문화를 바탕으로 현대 트렌드에 맞게 재창작하는 사람도 필요한 법이다. 그런 의미에서 문진수는 30여년 동안 국가무형문화재 제3호 박용태, 남기수 선생 등에게 남사당놀이를 배웠으며, 송재섭 선생에게는 무형문화재 제15호 승무를 이수했다. 박정임 선생에게는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제79호 발탈, 무형문화재 제17호 우도농악을 이수하는 등 오랜 시간 우리 문화의 보존·전승을 위해 노력하며 수많은 후학을 지도했다. 최근에는 그의 큰 스승 고 이동안 선생의 진쇠춤을 시나위 장단에 맞춰 재창작해서 발표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한량무, 덧뵈기춤, 버나놀이(춤), 징춤 등 전통을 재창작, 재구성한 작품들만 20여종에 이른다. ‘The 문진수’는 30여년간 인간문화재 스승들에게 정식으로 배운 한국 예술을 기반으로 트렌드에 맞게 현대인이 즐길 수 있도록 창작·제작한 여러 작품들을 통칭하는 브랜드다. 이번 공연도 그의 명성에 못지않게 대한민국 최고의 예술가들이 특별 출연한다. 1부에는 오갑순, 박귀희 명창의 제자이자 현재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수석인 위희경 명창이 가야금 병창가와 판소리로 특별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2부에는 동아무용콩쿨 대상 출신으로 국립발레단에 입단한 뒤 영국·러시아에서 활동하다가 현재 성신여대 교수로 재임하고 있는 김순정 교수가 특별 출연한다.
뉴스등록일 : 2021-12-03 · 뉴스공유일 : 2021-12-0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건강정보
김종철 · http://happykoreanews.com
  FitLine 액티바이즈는 생수나 탈지 분유 등에 타서 마시는 건강기능식품으로 맛과 멋을 풍미한다. 건강, 아름다움, 웰니스(Wellness), 그리고 지속적인 퍼포먼스. 우리 모두가 원하던 바가 이룰 수 있다. 피트라인(FitLine) 제품은 나이에 무관하게 이 모든 목표를 이룰 수 있게 도와준다.   영양분이 풍부한 건강기능식품인 저희 FitLine 제품군에는 영양분 전달 컨셉 (Nutrient Transport Concept; NTC®)이라는 독특한 과정이 적용된다. NTC는 영양분을 세포 단위로, 필요한 곳에, 필요한 때에 전달되도록 미세분말 형태의 영양소이다.   제품의 생산 과정은 미국의 의약품 제조 품질 관리 기준(Good Manufacturing Practice)을 준수합니다. 이는 최상의 순도와 높은 품질을 보증한합니다. 전세계적으로 만족한 10만명의 고객이 입증한다 – 직접 경험해보면 직접 느낄 수 있다.   업무 성과에 대한 압박, 스트레스, 그리고 나쁜 식습관은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직장이나 사생활에서 더 이상 요구에 부합하지 못하는 상태로 만듭니다. FitLine의 건강기능식품은 세월이 흘러도 당신이 매일 직면하는 도전을 정복하고, 더 건강하게 살고 더 큰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영양] 비타민C : 철의 흡수. 결합조직 형성과 기능유지,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한다. 나이아신 :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수 판토텐산, 비오틴 :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필수 비타민 B1 : 탄수화물과 에너지 대사에 필수 비타민 B2 :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수 비타빈 B6 : 단백질 아미노산 이용에 필수 엽산 : 혈액의 호모시스테 인 수준을 정상화, 세포와 혈액생성에 필요 비타민 B12 : 정상적인 엽산 대사에 필요   [섭취] 1일 3회 - 엑티바이즈 1스푼(1.67g) 따뜻한 생수 400ml(맥주컵 1컵) 이나 탈지우유에 타서 마신다.        
뉴스등록일 : 2021-12-01 · 뉴스공유일 : 2021-12-0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건강정보
김종철 · http://happykoreanews.com
피엠인터내셔널(pm international)의 건강기능식품   우리의 희망은 건강, 아름다움, 그리고 행복이다. 건강, 아름다움, 웰니스(Wellness), 그리고 지속적인 퍼포먼스. 우리 모두가 원하던 바가 아닐까? 피엠인터내셔널의 피트라인(FitLine)과 FitLine Skin 제품은 나이에 무관하게 이 모든 목표를 이룰 수 있게 도와준다.     영양분이 풍부한 건강기능식품인 저희 FitLine 제품군에는 영양분 전달 컨셉 (Nutrient Transport Concept; NTC®)이라는 독특한 과정이 적용됩니다. NTC는 영양분을 세포 단위로, 필요한 곳에, 필요한 때에 전달한다.   저희 제품의 생산 과정은 미국의 의약품 제조 품질 관리 기준(Good Manufacturing Practice)을 준수한다. 이는 최상의 순도와 높은 품질을 보증한다. 전세계적으로 만족한 10만명의 고객이 입증한다 – 직접 경험해보십시오. 직접 느껴보십시오!     업무 성과에 대한 압박, 스트레스, 그리고 나쁜 식습관은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직장이나 사생활에서 더 이상 요구에 부합하지 못하는 상태로 만든다. FitLine의 건강기능식품은 세월이 흘러도 당신이 매일 직면하는 도전을 정복하고, 더 건강하게 살고 더 큰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희 과학자들이 발명한 영양소 전달 컨셉(Nutrient Transport Concept; NTC®)이 영양소를 세포 단위로, 필요한 곳에, 필요한 때에 전달하여, 당신은 하루를 원기 왕성하게 보낼 수 있다. 검증된 생산 절차는 저희 건강기능식품의 변함없는 높은 품질과 절대적인 순도를 보장한다.   우리 매일 섭취하고 있는 음식물은 신체의 기능유지와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 필수적이지만, 얼마나 소화 흡수되고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   음식을 장작에 비유한다면 미네랄(비타민 등)과 미량원소는 장작을 태워 에너지를 만드는 불쏘시개 역할을 한다. 즉 음식물을 섭취하면 필수 미네랄과 미량원소에 의해 흡수 소화되고 에너지를 생성하여 건강을 유지시켜 주는 것이다.   그러나 미네랄고 미량원소가 부족하다면 신체 발렌스가 무너지고 산해진미가 다만 포만감과 미각만을 충족시킬 뿐, 생체활동에 도움이 적어진다는 것이다.   산해진미(山海珍味)를 섭취하고도 소화 흡수가 잘되지 않고, 에너지로 전환되지 않는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단지 미각(味覺)과 포만감만을 위해 섭취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고 각종 영양제(비타민, 미네랄 등)를 일일이 개별적으로 구입하고 섭취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며, 수십종의 과일, 야채를 매일 드실 수 없을 것이고, 수십종의 영양제와 미네랄을 섭취하기는 쉽지 않다.   이제 식습관을 바꿔야 합니다. 커피를 마시듯 영양소가 듬뿍 들어있는 PM의 제품은 수십종의 영양소가 소화 흡수가 잘되도록 미세분말로 제조되고 생수나 탈지우유에 타서 마시는 맞춤형 종합영양제에 관심을 가질 때이다.     이제 영양 주스를 마시고 건강과 아름다음과 몸매도 지키시기 바랍니다.    
뉴스등록일 : 2021-12-01 · 뉴스공유일 : 2021-12-0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좋은땅출판사가 ‘함께 사는 세상’을 펴냈다. 이 책은 관리사무소장으로 일하는 저자의 사례들을 구체적으로 풀어낸 책이다. 편리한 서비스, 쾌적한 환경 등 여러 혜택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사자들이 있기에 가능하다. 입주민들은 공동주택의 어제와 오늘의 모습이 똑같다고 느낄지 모르지만 사실 많은 종사자의 땀과 눈물이 있기에 오늘날 안락한 주거 환경이 유지되고 있다는 사실은 잊고 있다. 그 일을 주도적으로 처리하고 있는 주인공이 바로 주택관리사인 관리사무소장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자신이 겪은 다양한 사례를 구체적으로 보여 주고 있다. 많은 사람을 만나는 만큼 다양한 일을 경험하게 된다. 때로는 따뜻하고 훈훈한 이야기가 오가는가 하면, 때로는 다소 무섭고 예민한 일이 있기도 하다. 저자는 어느 상황에서든 특유의 위트와 여유 있는 언변으로 잘 처리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 이런 저자의 모습은 관리사무소장이 관리 업무를 집행할 때 전문성을 향상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공동주택 관리 책임자인 관리사무소장과 입주자 대표회의, 관리 업무 종사자가 합리적으로 관리 업무에 참여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될 만한 도서는 많지 않다. 이 책이 그에 대한 갈증을 해결해 줄 것으로 생각한다. ‘함께 사는 세상’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뉴스등록일 : 2021-12-01 · 뉴스공유일 : 2021-12-01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공연/전시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신구대학교식물원(원장 전정일)은 2021년 12월 4일부터 2022년 2월 6일까지 중앙정원 및 에코센터 일대에서 겨울을 녹일 꽃빛축제 개최를 준비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봄부터 가을까지 화려한 꽃과 단풍으로 물들었던 식물원이 이번에는 겨울을 맞이해 꽃빛 조명을 준비했다. 올해로 8번째 열리는 이번 꽃빛축제는 아름다운 조명 아래 겨울밤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조성했다. 뿐만 아니라 식물원 내 위치한 가든카페에서 추위를 달래며 여유롭게 꽃빛축제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신구대학교식물원은 에코센터와 숲전시관 등 온실을 보유하고 있어 다양한 난대수종과 동백나무의 개화 모습도 관찰할 수 있어 낮부터 겨울을 시간을 느낄 수 있다. 신구대학교식물원의 꽃빛축제는 본격적인 겨울을 맞는 12월 첫째 주말부터 2022년 설날 연휴까지(2021년 12월 4일~2022년 2월 6일) 주말 및 공휴일에 운영하며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즐길 수 있다. 문의 및 자세한 안내는 신구대학교식물원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로 연락하면 된다.  
뉴스등록일 : 2021-12-01 · 뉴스공유일 : 2021-12-01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공연/전시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사회적 기업 툴뮤직은 11월 26일(금) 오후 7시 30분 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에서 피아니스트 강현정과 주보라의 피아노 듀오 리사이틀이 개최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리사이틀은 섬세한 터치와 풍부한 음악성을 겸비한 피아니스트 강현정과 일찍이 국내에서 다수 콩쿠르를 통해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은 피아니스트 주보라의 합작 무대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은 10대부터 함께 공부하고 서로 의지하며 성장한 각별한 친구 사이로 이번 무대에서 찰떡같은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바흐, 베토벤, 브람스, 거쉰의 곡으로 바로크 시대부터 현대 시대 작품에 이르는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통해 최근 코로나로 힘들고 지친 이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듀오 연주를 선사한다. 피아니스트 강현정은 선화예중, 선화예고를 거쳐 이화여자대학교 피아노과를 졸업했다. 이후 미시간 대학교에서 석사, 일리노이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수학하고, 플로리다 주립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예진음악콩쿠르 2등, 침례신학대학교콩쿠르 은상을 수상하며 그녀의 음악적 재능을 인정받았다. △Seattle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 semifinalist △New York Golden Classical Music Awards International Competition 1위 △American Classical Young Musician Award 2위 △IMKA Music&Dance International Competition Professional category 1위를 수상하며 IMKA Artist로 활동하며 영역을 넓혀갔다.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색채를 띠면서 예술성과 학구적인 음악성을 발전시키는 피아니스트 강현정은 현재 선화예중, 선화예고, 계원예고에 출강하며 후학을 양성하고 국내외에서 다양한 연주로 활동하고 있다. 피아니스트 주보라는 선화예중, 선화예고를 실기 우수로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건반악기과를 졸업하고, 이후 텍사스대학교에서 피아노 연주과정 장학생으로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국내에서 중앙음악신문콩쿨 전체대상, 서울음악콩쿨 금상, 그 외에도 한음음악콩쿨, 경향음악콩쿨, 음평콩쿨 등 유수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그녀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Sidney, M. Wright Endowed Presidential Scholarship Competition for Excellence in Piano Accompanying에서 1위를 차지했다. 관객들과 소통하는 피아니스트 주보라는 현재 계원예중, 계원예고 강사를 역임하고 현재 선화예중, 선화예고, 세종대 미래교육원에 출강하며 후학을 양성하고 전문 연주자로서의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공연 프로그램은 바흐가 작센 펠스의 크리스티안 공작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작곡한 이른바 ‘사냥 칸타타’라 불리는 △‘Schafe können sicher weiden, BWV. 208’ △베토벤의 가장 짧은 소나타 중 한 곡으로 즐겁고 유쾌한 스타일의 ‘Sonata in D Major Op.6 for 1 piano 4 hands’ △브람스의 전형적인 낭만주의 음악이면서도 고전적 형식을 중요시한 실내악곡 ‘Piano Quintet Op.34’ △브람스가 독일 여정을 통해 얻은 음악적 감흥과 헝가리 집시 음악을 피아노 버전으로 편곡한 ‘21 Hungarian Dances WoO.1’ △모든 시대를 통틀어 미국 콘서트 음악에서 가장 사랑받는 곡 중 하나로 자리매김한 거쉰의 ‘Rhapsody in Blue for 1 piano 4 hands’를 연주할 예정이다. 전문 연주자로서 국내에서 활발히 연주 활동을 이어나가며 후학 양성에 박차를 가하는 두 피아니스트는 이번 듀오 리사이틀로 관객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예정이다. 지친 몸과 마음에 특별한 감동이 전해질 이 시간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 ◇공연 정보 ·티켓: 전석 2만원(고양문화재단 예매) ·후원: 선화예술중/고등학교 동문회,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동문회, 텍사스 오스턴 주립대학 동문회, 미시간 대학교 동문회, 플로리다 주립대학교 동문회 
뉴스등록일 : 2021-12-01 · 뉴스공유일 : 2021-12-01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문화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유명 성악가나 국악인들의 공연을 온라인에서 직접 대화하고 감상할 수 있는 플랫폼이 선보이게 돼 주목받고 있다. 한세대 음악학과 이영숙 교수(소프라노)가 이끄는 온라인 공연 플랫폼인 `유프라(UPRA)`가 바로 그곳이다. 온라인 공연 플랫폼 유프라에서 만나볼 수 있는 아티스트는 소프라노인 이영숙 대표 이외에 테너 주선중, 베이스 김대엽, 바리톤 황중철, 소프라노 정연실 등 성악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대금 조예은, 가야금 신정하, 해금 곽소리, 클라리넷 이지수 등 국악, 기악의 정상급 아티스트 18명이 참여하고 있다. 언텍트 공연 플랫폼인 유프라는 언택트, 홈코노미, 본원적 가치, 불안관리 4가지 키워드를 겨냥해 오프라인에 국한됐던 공연 형식을 벗어나 언택트 방식인 ZOOM을 기반으로 하는 프라이빗한 새로운 공연 관람 방식이다. 유프라의 이영숙 대표(소프라노)는 "애플리케이션 유프라를 컴퓨터나 휴대전화에 내려받고 온라인에서 음악인을 만나 직접 곡을 신청하면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곳이면 어디에 서든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인들과 간단한 대화를 나누며 자신만을 위한 공연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소중한 사람들과 기념하고 싶은 순간에 필요한 음악을 선물하는데 효과적인 수단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그는 "앞으로 음악뿐 아니라 기존에 오프라인 공연을 통해 이뤄졌던 거의 모든 분야를 유프라를 통해 즐길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11-30 · 뉴스공유일 : 2021-11-30 · 배포회수 : 1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패션/뷰티
이세림 · http://www.todayf.kr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이상운, 이하 섬산련)는 12월 1일(수) 오후 3시부터 2021년 3rd 패션넷 트렌드 세미나인 ‘데이터 기반 트렌드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온라인 세미나는 가상 스테이지에서 아바타의 사회로 진행하는 혁신적인 시도로 현장감과 흥미를 더한다. 런웨이 트렌드 및 마켓·리테일 동향, 패션 소비자 행동 변화 등 섬유패션업계가 필요로 하는 알짜정보들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패션넷을 통해 제공되고 있는 데이터 기반 정보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고자 ‘Nothing But DATA in Fashion’을 주제로 진행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22S/S 시즌 런웨이로부터 수집된 이미지 약 1만 6천여 건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런웨이 이슈, 여성복과 남성복스타일, 컬러, 패브릭, 프린트, 아이템의 주요 트렌드를 전달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트위터, 블로그, 커뮤니티,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를 분석하여 2022년에 눈여겨봐야 할 마켓과 리테일 트렌드를 세세하게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2021년 한 해 동안 진행된 소비자 서베이를 통해 팬데믹 이후 나타난 국내 20~50대 패션 소비자의 행동 변화를 분석하고, 이에 따른 패션기업 마케팅 전략 등을 제시한다.   섬유패션업계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시즌 기획 및 반응생산에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섬산련 관계자는"앞으로도 빠르게 변화하는 국내외 섬유패션 환경에 국내 섬유패션업계가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든든한 정보서비스의 동반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1-11-29 · 뉴스공유일 : 2021-12-07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여행/레저
안정민 · http://www.todayf.kr
  광교호수공원(光敎湖水公園)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하동 일대에 위치한 공원으로 두개(원천호수, 신대호수)의 호수를 품고 있다.    원천호수(옛이름 여천저수지, 혹은 원천유원지)와 신대호수(옛이름 신대저수지)는 농업용 저수지를 개발한 것으로 주변에 아파트와 빌라, 오피스텔(아파텔)이 들어서고 유원지 일대 상가를 재정비함으로써 잘 정돈된 현대적인 모습을 갖췄다.    신대호수 보다 원천호수(옛 원천유원지) 주변에 아파트와 상가들이 더 밀집돼 있다.    광교신도시가 조성되면서 어뮤즈파크라는 프로젝트 아래 2008년 경기도시공사가 시행하고, 삼성물산이 시공해 2013년 11월 3일 개장하면서 지금의 광교호수공원이 탄생했다.   2개의 호수를 합치면 국내 최대 인공호수가 있는 고양시 일산호수공원의 1.7배에 달하는 대규모 면적을 갖췄다.    2개 호수 중간지점을 용인서울간고속도로(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에서 서울특별시 강남구 세곡동을 연결하는 22.9km에 달하는 고속도로)가 놓이면서 논란이 빚어지기도 했는데 다행히 고속도로 상당부분이 지하화되고 일부만 노출돼 소음을 줄이고 공원이 2등분 되는 것을 막았다.    공원 중간 부분에 이 고속도로가 관통하면서 일부 도로가 노출돼 있는데 이곳에서는 소음이 심하게 난다.   공원안에는 광교 푸른숲 도서관을 비롯해  광고생태안전체험교육관, 프라이부르크전망대, 체육복합시설(아이스링크 수영장은 건설중), 조류관찰대, 자작나무 쉼터, 광교 멀티미디어 분수, 애견놀이터, 하늘전망대, 조용한 물숲, 향긋한 꽃섬, 스텝파크, 정다운다리, 재미난 밭, 암벽등반장, 광교오토캠핑장, 어반 레비, 광교 요트장, 신비한 물너미,물놀이터, 물홍보관, 잔디광장, 거울못, 물보석분수, 수원컨벤션센터 등 다양한 시설들이 들어서 있다.   -PHOTO:https://blog.naver.com/fashionok/222580896637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1-11-27 · 뉴스공유일 : 2021-12-0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추억 속에 둥지를 틀고 있는 그대  강원에 살으리랏다 동인지 제6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만남은 사람과 사람의 거리를 가깝게 만든다. 사람은 만나면서 정이 든다. 연인은 만나면서 사랑이 깊어진다. 그러나 2021년의 현실은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어도 만나지 못하고, 가고 싶은 곳이 있어도 가지 못한다.   하늘은 푸르고 가을은 아름답다. 하지만 한 해가 다 가도록 코로나19의 기세는 꺾이지 않는다. 모임은 취소되고 만남은 미루어진다. 셔터를 내린 가게들로 거리는 우울하고 자영업자들은 사랑하는 가족을 남겨둔 채 소중한 생명을 내던지기도 한다.   우리에겐 풍전등화 속에서도 쓰러지지 않고 꿋꿋하게 일어선 역사의 순간들이 있다. 어서 이 터널 같은 어둠이 물러가고 밝은 날이 오기를 소망한다. 이 순간, 예술가는 희망을 말해야 할 것이다. 화가는 동트는 새벽을 그리고, 가수는 희망을 노래하고, 작가는 내일을 말해야 한다.   ‘강원에 살으리랏다’ 동인들 또한 추억의 부싯돌을 열심히 칠 것이다. 아련하고 구수한 고향 이야기로 어둠의 한 귀퉁이나마 밝고 훈훈하게 만들 것이다. ― <권두언>     - 차    례 -    권두언  시인의 말  제1부 전산우    1. 용대리 백담 황태구이    2. 대승폭포    3. 강원도 옥수수처럼    4. 사랑    5. 그러니까 인생이지    6. 매미    7. 총연습    8. 그럴 리가요    9. 혼산  10. 아름다운 이별  11. 시계 반대 방향으로 걸어가는 사람들  12. 까마득한 시절  13. 칠월  제2부 이상진    1. 청계(淸溪) 십승지(十勝地) 인제 땅    2. 설악의 신부 주전골    3. 우리    4. 인생(人生) 길이란    5. 달빛 걷기    6. 당신이 그리운 밤    7. 사랑은 무엇이 되는 일일까?    8. 허수아비    9. 당신이 그리우면  10. 당신 생각  11. 내 마음을 걷고 있는 당신  12. 나는 당신이 참 좋습니다  13. 마음을 모두 합한 말  제3부 서효찬   1. 인생길   2. 어머니   3. 아침 햇살   4. 그리운 섬   5. 마음의 고향   6. 이 가을엔   7. 텅 빈 자리에서   8. 이름 없이 진다한들   9. 어느 무거운 날에 10. 창 밖에는 비가 내리고 11. 목련화 12. 매미의 임종 13. 불멸의 화신  제4부 한화숙    1. 시간    2. 원대리 그녀의 자작나무    3. 병문안    4. 주름살    5. 실레마을 길    6. 가을에 내리는 비    7. 지나간 ‘나’를 어쩌겠어    8. 그냥 그대로    9. 가을을 영글게 하리  10. 그날은 비가 오고 별이 되고  11. 아픔으로 건너온 거룩한 흔적  12. 가을이 오면  13. 詩와 山  제5부 전호영   1. 전업 작가    2. 출근길 인생길    3. 대승폭포 1    4. 대승폭포 2    5. 황태의 고향    6. 강원도 여행    7. 방태산 이단폭포    8. 쉰아홉의 단상 1    9. 쉰아홉의 단상 2  10. 옥천 기행  11. 동궁 월지에서  12. 계절은  13. 한시도 널  제6부 전재옥   1. 첫사랑    2. 만항재의 겨울    3. 바위채송화 2    4. 가을    5. 현재진행형    6. 금강굴    7. 며느리    8. 정선에 사는 여자    9. 여행  10. 그를 만나면 기분이 좋다  11. 타래난초  12. 두타산 베틀바위 산성길  13. 동행  제7부 하옥이   1. 성황대에서    2. 기억의 바다    3. 화진포의 일출    4. 속죄양    5. 새해의 일출    6. 그리움의 형벌    7. 한 곳에서    8. 일상    9. 만남 그리고 이별  10. 역류하는 한 해  11. 바람 부는 날  12. 안면도 휴양림  13. 밤길이 하는 일  내 고향 자랑 ➣ 인제 편  인제 기행 _ 서효찬  특집 시 ➣ 강릉 편  오죽헌 _ 전산우  안목항 _ 이상진  강릉의 아침 _ 서효찬  강릉 노추산의 가을 _ 한화숙  강릉 할머니 _ 전호영  경포에 뜨는 달 _ 전재옥  경포대에서 _ 하옥이  초대 수필  마음의 거리 _ 이은서  동인 약력  [2021.12.01 발행. 141쪽. 95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21-11-24 · 뉴스공유일 : 2022-01-07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동서예향 대표인 한창희 시인이 시집 '유리벽을 출간하고, 교보문고에 출시했다. ◇시집 서평 내밀하고 아름다운 비유적 문장은 시들을 돋보이게 한다. 산문적이고 난해한 시들은 독자들로 하여금 시에서 멀어지게 하는 요인 중의 하나라는 것을 간파하고 시의 정도를 유지하고 있음은 다행스럽다. 그의 시편들은 소박하고 단순하다. 시인의 시 세계가 밝고 맑으며 투명하고 순수하고 아름답다. 구도자가 찍은 발자국 같은 시들은 고단한 삶을 노래함으로써 잔잔한 감동을 주고 영혼을 울린다. 시를 대할수록 놀랍고 경이롭기까지 하다. -정성수(시인, 문학박사, 교수) ◇독서 후기 자유시와 시조가 자연스레 어우러진 그의 노래엔 이제는 그만 우리 사이에 가로놓인 유리벽을 허물어버리자고 하는 강렬한 메시지가 존재하고 있다. -주영숙(시인, 문학박사) ◇독서 후기 현란한 수사나 췌언도 없이 담백하고 깔끔한 동동주처럼 빚었다. 시란 또한 이렇게 잘 익어야 읽을수록 깊은 맛이 나는 것이다. 시란 무엇인가? 어쩌면 성찰이다. 유리벽에는 시인의 진정한 성찰이 들어있기에 사변적(思辨的)으로 읽히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또한 현학(衒學)도 보이지 않으니 누구나 읽어 공감하기 좋다. -오영록(시인)
뉴스등록일 : 2021-11-24 · 뉴스공유일 : 2021-12-0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자동차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기아는 전용 친환경 SUV 모델인 신형 니로의 티저 이미지를 22일 처음 공개했다. 신형 니로는 2016년 1세대 니로 출시 이후 5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2세대 모델로, 지속가능한 모빌리티를 위한 기아의 비전이 담긴 차량이다. 기아는 신형 니로에 새로운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 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와 그 속성 중 하나인 즐거운 경험(Joy for Reason)을 적용해 독창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신형 니로의 외관은 2019년 공개한 EV 콘셉트카 ‘하바니로’를 계승해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심플하면서도 하이테크한 감성을 주는 바디에 강인한 느낌의 디테일로 개성을 살렸다. 차량 내부는 수평과 대각선 형태의 조합을 통한 대시보드와 도어 트림의 이색적인 레이아웃이 돋보인다. 또한 기아는 신형 니로에 다양한 친환경 소재와 새로운 컬러를 적용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기아는 11월에 개최되는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신형 니로를 세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뉴스등록일 : 2021-11-24 · 뉴스공유일 : 2021-12-0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21222324252627282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