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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특집 취재>
수은강항선생기념사업회(회장 박석무 이하 기념사업회)에서는 지난 14~17일(2박 4일 일정) ‘수은강항에서 배동신’이라는 타이틀로 2020년 한국민과 일본인들을 위한 상호간의 민간 교류 활성화와 소통을 위해 일본 도쿄를 문화와 예술 전문가 4명과 피스로드인 에이메 사토회장과 강용희 이사 그리고 마츠모토 평화협회 사무총장 등 7명이 전격 방문했다.
15일 오후 2시에는 재일본 대한민국대사관 손웅기(재경관)참사관과 주일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 황성운 원장을 만나 그동안의 기념사업회의 추진사업에 대한 보고와 2020년 문화예술사업 민간교류차원의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1. 한국문화원에 사업 제안
전문가로 구성된 기념사업회원들은 경색된 한일관계 개선을 위해 올바른 민족문화 이해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에서 수은강항선생의 고사성어(故事成語)와 대한민국의 근대와 현대 미술사를 대표하는 배동신, Hooranky BAE 배한성화백의 작품세계에 대한 전시․학술 연구세미나를 가져보자고 건의했다.
특히 우리나라와 일본의 유교문화 및 조선시대 선비들의 생활 속 문화예술의 향유기회 확대로 양국의 문화와 예술을 브랜드 화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피력했다.이러한 문화이해의 시작은 423년전 강항의 애민정신에서 기인됨을 국익차원에서라도 적극 홍보에 나서야 한다고 한 관계자는 강조해 말했다.
또, 수은강항은 근대 일본을 다진 ‘일본 유교의 비조’로 일본국의 사상적 뿌리가 되었음을 함께 연구하고자 다각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는데 공감했으며 역사적 사실을 기초를 시작으로 해 학문적 연구가 필요하며 일본국민들 대상으로 역사적 배경에서 출발해 쉽게 이해되도록 민간단체가 나서서 홍보하게 되면 경색된 한일관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들은 실질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사회 전반에 문화와 예술이 조화롭게 어울러지는 현상을 보면 알 수 있다면서 한류 드라마나 트로트로 전파를 시작한 K-POP 노래 등 근, 현대음악이 일본에서 문화로 정착되듯 이제는 문화와 예술이 혼연(渾然)이 되어 일본에 전파된다는 건 위와 같은 맥락에서 아주 중요한 역사교육으로 인식될 수 있을 것임을 강조했다.
또, 문화와 결을 같이하고 있는 미술과 의복, 즉 한국 전통의 복식인 한복은 문화와 예술교류 차원뿐 아니라 인간의 의식주 생활에서 아주 소중한 문화이고 아울러 한복으로 인한 패션쑈는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시각적, 홍보적 효과까지 창출할 것이라고 한복 연구가인 이미승(실크코리아 드레스)원장은 침묵을 깨고 강조해 말했다.
2. 도쿄 전시회 및 한복패션쑈
- 사업기간 : 2020년 6 ~ 9월
전 시 명
전시기간
전시 내용
작품수
(도쿄전시회)
수은 강항에서
배동신
(매주 2회이상 풀피리연주 및 퓨전국악공연)
6월 1일 ~ 9월 30일
- 수은강항선생과 배동신화백의 작품 전시를 통해 피노되어 일본에서의 생활과 경험을 예술 작품으로 풀어낸 두 위인의 개성과 함께 당시의 성과와 업적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
- 미술품 경매에 대한 홍보 강조차원임(신문, 방송인터뷰, 작가와의 대화, 전시회 퍼포먼스 등)
50~100점
(한⦁일
국제한복페스티발)
전시회 29~30일
한복은 오천 년 역사동안 우리 겨레를 보호하고, 아름답게 꾸며 준 실생활 의복으로 한복에는 우리 조상이 살아온 삶의 모습과 역사가 고스란히 녹아 있는 아주 소중한 의복으로 착안해 단순히 몸을 보호하는 옷이 아니라, 우리 문화임을 널리 홍보의 장으로 활용한다.
50여점
수은강항선생
국제학술세미나
30일날
(오전)
1. 학술세미나
2. 한복페스티벌 결선발표
1. 학술세미나
2.한복대회
진선미
결선발표
경매진행
30일날
(오후)
명화(미술품)명품 경매진행
명화명품
인터넷
경매진행
3. 수은선생 ‘간양록’의 재발견의 <수은강항선생 일대기> 책자 전달
‘수은 강항선생 일대기’ 강대의 저자는 수은선생의 일본유교전파에 따른 유교문화의 대중화를 위해 한‧일간의 민간 교류에 원동력을 갖기 위해서라도 일대기 책자 발간이 매우 중요했다고 말하자 참석했던 재일교포 강용희씨와 사토대표는 2019년 한국에 가 국제학술세미나에 참석해 ‘수은강항선생 일대기’가 제작되고 있는 과정을 알았다며 ‘대한민국 석학이 인정한 책’이 출간되었노라고 더 기뻐하며 말했다.
‘수은 강항선생일대기’는 강항의 노래와 북 콘서트로 한‧일 양국에서 올해 수차례 공연이 펼쳐지면서 유교문화를 알릴 전도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수은강항선생의 유물과 유적<간양록(건거록)(필사본)과 강감회요(목판) 등>들이 국가지정문화재로 올해 전격 추진 중에 있으며 용역조사에 이어 국제학술세미나로 이어질 전망이다.
사전에 보낸 자료를 모두 검토한 황성운 한국문화원장은 수은강항선생에 대한 일본에 끼친 문화와 교육에 대한 위대함은 익히 잘 알고 있다면서 문화원 건물을 자세히 안내하면서 우리 고유의 한복을 입고 우리나라 예절을 배우고 익히는 한옥으로 고풍스러운 한국관과 임시 전시실로 사용이 가능한 공간을 보여 주며 최대한 협조해 보겠다고 말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세미나실의 다양성과 1층 메인 전시실을 둘러보면서 우리나라의 경이로운 경제적 발전과 문화와 예술의 선진화에 감탄을 금치 못하면서 로비에서 2시간여 마라톤회의에 들어갔다.
<수은 강항에서 배동신 참고 자료>
<수은 강항선생 소개>
1567년 태어난 ‘일본 유교의 비조’ 수은 강항선생(1567∼ 1618년)은 사숙재(私淑齋) 文良公 강희맹(姜希孟)선생으로 조선 전기의 문신이자 시인(詩人)이며 서화가의 5대손으로 영광군 불갑면 유봉마을에서 태어났다.
공조와 형조의 좌랑 을 지냈으며 휴가로 고향에 돌아왔다가 정유재란이 일어나 자 군량 수송과 의병 모집 책임을 맡았다. 왜의 수군이 서해 로 돌아 들어오자 선생은 식솔들과 함께 배를 이용해 이순 신 장군 휘하로 들어가려다가 두 형과 함께 왜군의 포로가 되었다.
왜국으로 피노되어 시코쿠(四國) 지방의 오즈(大津)성에 약 1년여, 교토의 후시미(伏見)성에 약 1년 8개월 머물면서 비 밀리에 선조에게 적중봉소를 올리고 탈출을 수차례 기도했으나 실패하고, 2년 8개월 후에 왜의 제자 후지와라 세이카 (강항선생이 지성(至聖)임을 알고 선생의 제자로 조선의 주 자학 이론과 과거제도, 상례 등을 모두 전수 받고, 불교를 배 척한 일본 주자학의 개조)의 도움으로 38명의 조선의 포로 를 데리고 귀국했다.
강항은 일본에서 돌아온 후 조정의 부 름을 받았으나 적국에 잡혀갔던 죄인이라 하여 나서지 않고 은거하며 학문에 힘썼다.
당시 강항선생은 『강항휘초』(姜沆彙抄) 수진본을 남겼는데 사서오경 발문(跋文), 『곡례전경』(曲禮全經), 『소학』(小學), 『근사록』(近思錄) 등 16종을 수록한 책이 현재 일본 국립 공 문서관 내각 문고에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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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신 화백 소개>
배동신 화백은 1920년 6월 16일 광주 광산구 송정동에서 배연원과 조옥진의 6남매 중 셋째로 태어났다. 금강산에서 배동신이 혼자 앉아 그림을 그리던 모습을 지켜본 박수근이 재능을 발견하고 그림의 기초를 일러주었다.
이후 박수근의 소개로 평양에서 장이석을 만나게 되고 문학수의 권유로 동경유학길에 오르게 된다. 1939년 가와바타화학교(川端畵學校)에 입학하여 본격적으로 그림의 기초를 익혔다. 이 무렵 동경에서 문학수와 이중섭을 만나 더욱 화가로서의 열정을 불태운다.
배동신은 일본의 유명한 미술교수의 딸과 사랑에 빠진다. 와타나베 마사에는 ‘기교도 드러나지 않고 선도 꾸임이 없으면서 모든 움직임을 포착하고 있는 배동신의 그림에 매료되었던 것이다.
그들과의 사이에 첫째 아들 ‘용’이가 태어나고 둘째를 임신한 상태에서 결혼 승낙을 받기 위해 며칠을 대문간에서 서성였으나 거절당했다. 배동신 화백은 23살의 젊은 나이에 일본 자유미술가 협회전에 입상하면서 일찍이 천재성을 인정받았다. 1974년 도쿄의 화랑과 오사카 한국화랑에서 열린 개인전에서였다. 일본 황실에서도 직접 전시장을 방문,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4호짜리 「자화상」은 일본인 컬렉터가 날마다 전시장에 와서 사고 싶다고 했지만 ‘한국에 있어야 할 그림’이라고 가지고 돌아왔다고 전한다.
날마다 술에 빠져 급성간염으로 쓰러져 적십자 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이때 달려온 여인이 살레시오 여고 음악교사로 재직하던 전남여고 시절의 미술부 제자 김인규였다.(2014년 타계) 조대 음악과 박기석교수로부터 입원소식 듣고 달려와 지극정성으로 간호해주었다.
그의 대표작은 「항구의 배」와 「자화상」 「조선장」 「목포항구」 「무등산」 「여인-인물」 시리즈 등이 있는데 주요작품은 일본 동경 우에오미술관과 서울 국립현대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
이밖에도 1974년 일본전이 끝난 뒤 가지고 돌아온 「자화상」(1953년, 33×20㎝) 한국의 드로잉 걸작으로 평가받은「드로잉」작품 (1985년작, 3호크기) 드로잉걸작, 르몽드지에 소개된 누드 드로잉(1959년 64×45㎝) 「복숭아」(1961년작, 62×40㎝) 「무등산」(1963년작 54×40㎝) 「붉은 옷을 입은 여인」(1964년작 52×40㎝) 「나부」(1978년작, 40×64㎝) 등이다.
뉴스등록일 : 2020-01-17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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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정부가 `한복교복`, `한복마름방` 등 올해 한복문화의 증진을 위해 추진할 다양한 사업에 대해 소개했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한국공예ㆍ디자인문화진흥원 한복진흥센터가 지난 16일 오후 노보텔 앰배서 더 동대문 호텔에서 2020년 한복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새롭게 추진할 한복문화진흥 사업을 소개했다.
이 자리에는 김용삼 문체부 제1차관과, 한복문화를 활성화하는 데 힘을 쏟고 있는 지자체를 대표해 김영종 종로구청장, 한복홍보대사인 배우 겸 가수 허영지, `2019 한복사랑 감사장`을 수상한 방송인 김가연 등이 참석했다.
화제가 되고 있는 `한복교복`은 문체부와 교육부가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지난해 공모전을 통해 교복 디자인을 개발했으며 올해부터 교육청과 연계한 공모를 통해 희망 학교를 선정한 후 보급을 지원한다.
아울러 한복 제조기술을 이어갈 후학을 양성하고 체험교육을 진행하기 위한 한복마름방(공유작업공간)을 조성한다. 또한 홍보ㆍ마케팅에 취약한 중소 한복제조 업체들을 위한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이 밖에도 한복 대여비 할인과 착용 시 혜택을 주는 정책을 확대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국내 유일의 한복박람회인 한복상점도 확대한다. 기존에 위치했던 서울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 3~4회 팝업스토어(임시상점) 형태로 개최한다.
부대행사로는 흑요석이라는 예명으로 더 유명한 우나영 삽화 작가의 작품과 한복교복 전시회가 진행된다. 우나영 작가는 앞서 서양 동화를 한복 고유의 아름다움을 살려 재해석한 작품으로 `2019 한복사랑 감사장`을 수상했다.
한복 문화 발전에 기여한 기관과 유공자에 대한 시상도 한다. 지난해 한복문화주간 행사에서 품격 있는 한복패션쇼와 다양한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 전주패션협회와, 파주 지역 문화원ㆍ한복장인과 협업해 율곡 이이 시대의 복식을 고증ㆍ전시한 한국전통문화대학교가 문체부 장관상을 받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17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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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두 시인의 잠언이라
이병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저자는 제7집『소금산 출렁다리』과 시선집을 출간하고 붓을 놓으려했습니다만 남은 습작작품은 많고, 뜨거운 가슴은 식지 않아 제8집『이병두 시인의 잠언이라』을 출간합니다.
여덟 권의 시집과 34곡의 작시가곡 노랫말은 저의 자서전과도 같습니다.
문학작품이 졸작이지만 독자의 사랑을 받고 싶습니다.
제 작품을 대하시는 분과 가정에 행복을 간원합니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자연自然
가을 3
강물
꽃
나무들의 자랑
농작물
대보름달
대한민국
매화
미美의 순
물망초
물처럼
백 매화
뻐꾸기
병아리
봄꽃
산 3
생명
왕거미
오는 겨울
장마철하늘
참새
첫서리
태풍颱風
하루살이
호박꽃
제2부 인생(가족)
건강
고민
내 성격
노욕老慾 2
도인道人
만남
며느리
바보
보험
부끄럼
사돈
삶
상견례
손주
운전
인내
인색
자녀
자식 3
조심
치매예방
7월
할머니
효도
후회
제3부 가곡(작시)
나이야 가라
달맞이꽃
라일락꽃
바다로 가자
봄바람
어떻게 말로 다해(부제: 위안부 할머니)
조강포
주는 손길 펴셨네
커피
튤립사랑
제4부 기독신앙
구원
구제
나은 것
다 이루었다
돈 3
두려워마라
마라나타(재림)
믿음
비밀
복
불변
사람의 영광
세금
술 2
온전한 사람
자유
죄罪
추모일예배
축도祝禱
하나님의 사랑
제5부 세상(세월)
글쎄
공부
당달봉사
대통령
모를 일이야
물불
불황
신중
12월
악수
어려움
운명과 숙명
일
자랑하지 마
탤런트
핑계
폭염
허물
흡연
희망사항
[2020.02.05 발행. 116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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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바람 성령의 불 (Ⅳ)
박성락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2012년부터 한소망교회에서 주일 설교를 중심으로 감사특밤, 특별새벽 기도 때 설교 내용을 소재로 시를 써 “기도의 바람 성령의 불 ”이란 시집을 네 번째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18.1.1~19.12.31까지 2년 동안 주일마다 목사님의 명 설교와 감사 특밤 때 은혜 받은 감동을 부족하지만 시로 표현하여 다시 한 번 성도들과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이 시집이 나오기까지 도와주신 류영모 위임 목사님과 4속 윤성필 부목사님 외 모든 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 <머리말>
- 차 례 -
인사말
추천사
제1부 18년 주일 설교
꿈을 꾸게 하소서
별 꿈
청지기
은혜 아니면
시련이 날게 한다
염려하지 말아라
꿈이 이루어 질 때
가지 않은 길을 가라
용기
죽음
고난도 축복이다
너의 신을 벗어라
갯세마네 기도
다시 부활
부활의 능력
주의 섭리
내 양을 치라
혹시나 역시나 그러나
조국
오병이어
늙어도 빛이 청청
성령 운행 하심이라
모든 것을 새롭게
평화 통일
축복의 통로
한소망 천국
중년의 위기와 기회
못나서 받은 은혜
심은 대로 거둔다
복음과 고난
아들아 그러므로
패역에서 성경대로
그 엄한 명령
그 가지 담을 넘어
그 길을 향하여
기도의 힘
부스러기에서 큰 긍휼
역전
건전한 교회
섬세한 사랑
빈 그물의 기적
오직 예수
겨자씨
보물
복음의 씨앗
천국 길
사기꾼 청지기
천국은
밤낮 부르짖어라
빈 구유
가장 귀한 선물
한 날
제2부 18년 감사 특밤
암흑 속에 그린 희망
푸른 노송
그 엄마에 그 아들
행복
경제 주인 여호와
믿음
세상을 이긴 희망의 노래
지혜로운 삶
주님의 흔적
하나님 안에서 만난 행복
복음의 능력
지옥에서 피어난 기적
십자가에 못 박힌 삶
부르심으로 살아가는 오늘
오 주여 살피소서
와 놀라운 은혜
보다 더 큰 일 보리라
있고 없고
시험 합격
제3부 19년 주일 설교
운전대
민족의 동반지
무너진 성전 재건
운명아 비껴라
무너진 예배
선한 사명
내부 적 때문에
위기 극복
베데스다 연못
문지기 사명
말씀 듣고 울었다
좋은 사람과 함께
무너지지 말자
바보 사랑
부활
예수 믿는 내가 좋다
꿈
야곱이 에서를 만나다
생명의 길
불타는 성전
갈렙처럼 살다 가세
약해서 쓰신다
참 성도의 꿈
가나안 정복
가감의 능력
성찬식
내 안에 예수
자유에 이르는 오직 한 길
오직 복음
십자가의 자랑
날마다 새로우면
다시 타 올라라
한나의 기도
말씀이 들리면
법궤는 돌아온다
스스로 돌아온 법궤
말씀과 부딪힐 때
누가 왕이냐
예수로부터 예수께로
주 은혜 감사
하나님보다 앞서지 말자
일어나라
죄인 찾는 하나님
불꽃 된 예수 향기
호모 엠파티쿠스
불행은 환경 탓
매일 성탄
강한 자를 부끄럽게
제4부 19년 감사 특밤
믿음과 기도
소망의 노래
강건 영육
자녀 교육
칭찬
삶이 곧 복음
본죽
진리의 등불
좁은 길
기적
부르심의 비밀
사랑은 남는다
지금 말씀하시는 하나님
존재만으로 감사
중심 보는 하나님
죽을 뻔 했습니다
증인 된 섬김
[2020.01.10 발행. 153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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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0-01-16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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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값의 폭력
DSB앤솔러지 제101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101집으로, 시인 18인의 시 36편, 수필가 1인의 수필 1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사빈 시인]
새해 풍광
이런 그 사람 · 1
[김소해 시인]
그리움의 속도
금음리 행길
[김숙경 시인]
꽃 앓이 11 - 쑥부쟁이
꽃 앓이 12 - 질항아리 꽃
[김안로 시인]
관풍루(觀風樓)에서
구절초
[나광호 시인]
햅쌀과 김장김치
전세 값의 폭력
[민문자 시인]
송년회
정(情)
[박선자 시인]
엄마 마음
별이 되신 할아버지
[박인애 시인]
내 인생의 푸시맨
만학의 꿈
[박인혜 시인]
차 사랑
사랑에 대하여
[안재동 시인]
믿음에 대하여
님에게
[이규석 시인]
진실이 여문다
그립다 하니 그리워
[이병두 시인]
시인의 예배
나이야 가라
[이영지 시인]
정 너는
사랑 너는 2
[전홍구 시인]
별
바다
[정태운 시인]
그대에게 주는 연가
그대에게 주는 시
[조성설 시인]
약
양떼 목장 오르며
[천향미 시인]
마른 장마
백일몽
[최두환 시인]
눈, 찬바람 속의 꿈
이웃, 바로 너
- 수 필 -
[이태순 수필가]
카스, 며느리와 하지 마라
[2020.01.15 발행. 92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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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5일부터 8일까지 국내 최초로 인천을 모항으로 출발하는 EDM 테마 크루즈인 ‘인크레더블 보야지(IV 2020)’가 첫 선을 보인다.
크루즈 전문 여행 기업인 로이스크루즈와 문화 컨텐츠 기획사인 인엔터프라이즈가 공동주관으로 하는 ‘인크레더블 보야지’는 Relax와 Fun을 테마로 해 크루즈 여행만의 편안함과 EDM Party의 즐거움이 접목된 새로운 스타일의 테마 크루즈 여행이다.
‘인크레더블 보야지’는 국내 첫 선을 보이는 대규모 EDM 테마 크루즈 답게 크루즈에서만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연이 결합돼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화려한 매력이 바다 한가운데에서 펼쳐진다.
‘인크레더블 보야지’는 인천을 출발해 상해로 이어지는 3박 4일의 여정으로 약 26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8만5000톤 급의 거대한 규모를 자랑하는 이탈리아 No.1 크루즈 선사인 ‘코스타 아틀란티카(Costa Atlantica)’에서 진행한다.
인크레더블 보야지의 주최사인 ㈜인엔터프라이즈 황선일 대표는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EDM 테마 크루즈로 기존의 국내 EDM 페스티벌과는 차별화된 크루즈 여행만의 여유로움과 EDM Party의 즐거움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많은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하인엔터프라이즈는 크루즈 여행만의 편안함과 EDM페스티발의 즐거움이 접목된 크루즈 EDM 페스티발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회사다.[자료제공:뉴스와이어](ITFOCUS ⓒ www.itfocus.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0-01-13 · 뉴스공유일 : 2021-08-19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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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년에 다산이 지은 전간기사 6수중 제5수는 ‘승냥이와 이리(시랑(豺狼)’이다.
정약용은 원주에서 이렇게 적었다.
“시랑(豺狼)은 백성들의 이산(離散)을 슬퍼한 시다. 남쪽에 두 마을이 있는데 하나는 용촌(龍村)이고 또 하나는 봉촌(鳳村)인데, 용촌에는 갑이라는 자가, 봉촌에는 을이라는 자가 살고 있었는데 서로 장난삼아 때린 끝에 을이 병들어 죽었다. 두 마을 사람들은 관청의 검시(檢屍)가 두려워서 갑에게 자살 할 것을 권했더니 갑은 그것을 흔연히 자기 목숨을 끊어 마을을 평안하게 했다.
그로부터 몇 달이 지난 후에 아전들이 이를 알고 두 마을의 죄상을 캐면서 돈 3만 냥을 토색질 해 갔다. 두 마을은 그것을 마련하느라 베 한 치, 곡식 한 톨도 남은 것이 없어 그 지독함이 흉년보다 더했다.
그리하여 아전들이 돌아가는 날 두 마을 사람들은 모두 다 떠나고 오직 어느 부인이 혼자 남아 현령(縣令)에게 그 사정을 호소했더니, 현령이 하는 말이 “네가 나가서 찾아보라.” 했다는 것이다.”
그러면 시를 읽어보자.
승냥이여, 이리여! 豺兮狼兮
우리 송아지 이미 채갔으니 旣取我犢
우리 양일랑 물지 말라 毋噬我羊
장롱엔 속옷 없고 笥旣無襦
시렁엔 치마도 없다 椸旣無裳
항아리엔 남은 소금도 없고 甕無餘鹽
쌀독엔 남은 식량도 없단다. 甁無餘糧
큰 솥 작은 솥 다 앗아가고 錡釜旣奪
숟가락 젓가락 다 가져간 놈 匕筯旣攘
도둑놈도 아니면서 匪盜匪寇
왜 그리 못된 짓만 하느냐 何爲不臧
사람 죽인 자는 죽었는데 殺人者死
또 누굴 죽이려느냐. 又誰戕兮
도둑도 아닌데 누가 숟가락, 젓가락까지 다 가져갔는가?
도둑도 아닌데 가져 갈 사람은 권력 있는 관아 사람들이다.
이미 사람 죽인 자는 죽었는데 마을 사람에게 책임을 물어 관아에서 백성들의 모든 것을 가져갔으니 너무 어이가 없다.
수령과 아전의 토색질이 여실히 드러난다. 수령이 이리라면 아전은 승냥이다.
시는 이어진다.
이리야, 승냥이야 ! 狼兮豺兮
삽살개 이미 잡아갔으니 旣取我尨
닭일랑 잡아가지 말라 毋縛我鷄
내 자식은 이미 팔았지만 子旣粥矣
내 아내야 누가 사가랴 誰買吾妻
내 살가죽을 네가 벗기고 爾剝我膚
내 뼈까지 부순 네놈 而槌我骸
우리의 논밭을 바라보아라. 視我田疇
그 얼마나 크나큰 슬픔이더냐. 亦孔之哀
가라지 풀도 나지 않는데 稂莠不生
쑥인들 있겠느냐 其有蒿萊
사람 죽인 자는 이미 죽었는데 殺人者死
또 누굴 해치려느냐. 又誰災兮
백성들은 관아의 처사를 원망한다. 검시를 안 한 것을 이유로 두 마을을 초토화시켰으니 이런 아전들이 어디 있을까? 도둑보다 더 했다.
다산은 『목민심서』 <이전(吏典) 6조>에서 ‘아전단속’을 강조했다.
“백성은 토지로 논밭을 삼지만, 아전은 백성을 논밭으로 삼는다. 백성의 고혈을 짜내는 것을 경작(耕作)하는 일로 여기고, 마구 거두어들이는 것을 수확으로 삼는다.
이것이 버릇이 되어서 당연한 것으로 여겼으니, 아전을 단속하지 않고서 백성을 잘 다스릴 수 있는 자는 없다.”
승냥이여 호랑이여! 豺兮虎兮
말한 들 무엇 하리. 不可以語
금수 같은 놈들이여 禽兮獸兮
나무란들 무엇하리. 不可以詬
부모가 있다지만 亦有父母
역시 믿을 수가 없네. 不可以恃
달려가 호소도 해보았지만 薄言往愬
들은 체도 하지 않네. 褒如充耳
우리 전답을 바라보라 視我田疇
그 얼마나 참혹한가. 亦孔之慘
백성들 이리저리 유랑하다가 流兮轉兮
시궁창 구덩이를 가득 메우네. 塡于坑坎
아버지여, 어머니여! 父兮母兮
고량진미 먹으면서 粱肉是啖
방에 기생까지 두고 있는데 房有妓女
그 얼굴 연꽃 봉오리 같네. 顔如菡萏
아전들은 백성을 트집을 잡아 유랑민으로 만들어 놓고 기생까지 고량진미를 먹고 있다. 분노가 치민다. 지금은 어떤가?
사진 1 여유당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 정약용 생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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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사 김일손의 상소 26개 조목 중 10번째 조목은 ‘감사(監司)를 오래 유임토록 하고 가끔 어사(御史)를 보낼 것입니다.’이다. 이를 읽어보자
“대저 ‘지나는 곳마다 인심을 교화시켜서 신기한 자취를 남긴다.’는 성인으로도 ‘반드시 3년이 지나야 이룬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니 지금의 감사들이 한 해 동안에 어찌 능히 업적을 이룰 수 있겠습니까.”
자취를 남기려면 3년이 지나야 한다는 의미는 지금도 유효하다. 공공기관장 임용과 별정직 공무원 임용은 임기가 보통 3년이다. 공무원이었던 필자도 임기 3년의 공직을 맡은 적 있다. 첫 해는 업무 파악. 2년째는 적극적인 일 수행, 3년째는 시행착오를 없애고 능숙하게 일 처리를 할 수 있다. ‘서당 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 말도 그냥 나온 말이 아니다.
상소를 계속 읽어보자.
“신은 원하옵건대 6도의 감사를 모두 함경도와 평안도의 감사처럼 주(州)의 목사(牧使)를 겸직토록 하여 3년 임무를 마치도록 한다면, 조세 행정이 흡족할 수 있을 것이오, 이는 또한 조종의 법이기도 합니다.
김일손은 감사도 주의 목사를 겸직하여 실제 지방행정을 하도록 하는 건의를 하고 있다. 예를 들면 전라도 감사가 전주목사를 겸직하는 것이다.
상소는 어사 파견으로 이어진다.
“선왕께서는 일찍이 조정의 신하를 보내서 사방의 폐단을 물어보고 더러는 적발토록 명하였으나, 일정한 제도는 없었습니다. 신은 원하옵건대, 해마다 봄가을에 강직한 조정 신하를 뽑아 벼슬에 따라 권한를 주어 보내서 사방을 순시한 다음 간대(諫臺)에 올려 탄핵하도록 한다면, 지방 관원이 마음대로 민간에게 직권을 남용하지 못할 것입니다.
김일손은 관료들의 직원 남용을 막고자 하는 감찰제도를 건의한다. 지금 우리 사회에서 제기되고 있는 사항이 공무원의 직권남용이다.
직권을 이용하여 공권력을 자의적으로 행사한 것은 형사상 처벌 대상이다. 김일손은 이를 간파한 것이다.
상소는 이어진다.
“의견을 말하는 자는 더러 간사한 아전의 횡포를 미워해서 중국 조정에서 시행하던 분사어사(分司御史)를 두어서 단속하던 제도를 모방하려고 하나 나라는 적은데 관원이 많은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한편 김일손이 상소한 11번째 조목은 ‘검찰(檢察)을 가려 뽑고 무역을 정지하고 관문을 설치하여 관서 백성들의 영역을 보전해야 합니다.’이다.
신이 이문등록(吏文謄錄)을 상고하여 보니, 태종 때에 검찰관으로 사인(舍人)도 쓰고, 더러는 정언(正言)도 써서 일정한 정원이 없었습니다. 요즘 속된 말로 감찰을 업신여겨 말하기를 ‘꼴 베는 자도 가고 꿩·토끼 잡는 사냥꾼도 간다.’라고 하니, 이것은 사람을 골라 보내지 않아 천시 하는 것입니다.
검찰의 맡은 임무는 매우 중요해서 중국 조정의 사람들은 검찰을 가리켜 어사(御使)라고 합니다. 적임자가 아니면 한갓 웃음과 멸시를 살 뿐이니, 이제부터는 이름 있는 사람을 뽑아서 직위에 따라 사헌부의 직책을 겸임시켜 파견하소서.
신이 일찍이 명나라의 조훈(祖訓)을 얻어 보았더니, 우리나라를 안남(安南 : 베트남) · 유구(琉球 : 오끼나와)보다 아래의 오랑캐로 대우하고, ‘매양 사신이 다닐 때에 장사붙이를 끼고 거짓 술책을 많이 쓴다.’고 하였으니, 매우 부끄러운 일입니다.
신이 생각하여 보니 이는 전혀 허황된 말이 아닙니다. 사사로이 저지르는 탈법 행위는 책임이 검찰이 처리하겠지만, 국가에서는 공적인 무역은 장복(章服)이나 약재 이외에는 반드시 절제하고 감축하며, 먼 외국의 물건을 보물로 여기지 않는 것이 옳습니다.
역내 백성을 국경 안에 봉쇄할 수는 없으나 관문에 의한 제한은 역대로 엄하게 단속하여 왔습니다. 우리나라는 국경이 매우 소홀하니, 마땅히 압록강 연안을 따라 장성(長城)을 쌓고 관문을 설치하여 관서 백성을 보호하고, 매번 사신이 북경에 갈 때마다 대관(臺官)을 보내서 관문을 지키면서 함부로 출입하는 것을 살피도록 하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중국에서 변란이 없으면 그만이지만, 변란이 있다면 관서 지방이 반드시 먼저 공격을 받을 것이니, 위만(衛滿)·금국(金國)·납합돌(納哈突)·동단(東丹)·사태왕(沙太王)·유태왕(柳太王) 등의 반란을 거울삼아야 할 것입니다. 이제 천하가 태평한 지도 이미 백 년이 지났으니, 마땅히 깊이 생각해 볼 일입니다.
김일손은 국경문제까지도 살피고 있다. 두루 해박하다. 혜안이 놀랍다.
사진 1 창덕궁 희정당 (1498년 7월12일에 연산군이 김일손을 친국한 곳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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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姜姓은 인류 최초의 성씨 姜姓 시조 炎帝神農의 자랑스러운 후손으로서 자긍심.
강진원 전국취재본부장
11일 (토) 오전 11시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대로 889 진주강씨 광주전남종회 대회의실에서 광주전남종회와 시군구 종회 임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庚子)신년 하례회’를 개최했다.
주요 내빈으로는 강대욱 광주전남종회 제6대회장,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 보좌관, 강원배 광주전남종회 상임부회장, 강충웅 광주전남보학회장, 6대 문중 종회장, 강도원 사평공파 종회장, 강재원 수은공파 종회장, 각 시군구 종회장, 강대의 수은강항선생기념사업회 사무국장 등이 참석 했다.
강병연 현종의 사회로 진행된 신년하례회는 개회, 시낭송, 회장 및 강대욱 전 회장 내빈대표 인사, 지난해 종무보고 및 자금현황보고, 2020년 3월 정기총회 대비 자료 수집·공로상 대상자 추천·인명록 재정비 협조, 2020년 선조 시제 및 유적지 답사 협조, 폐회, 오찬의 순서로 진행 되었다.
강원구 종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많은 종친들이 신년 하례회에 참석해 대단히 고맙다는 감사의 뜻을 밝혔다.
, 특히 광주전남종회는 종회 창립이후 최초로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신 현종들의 후원에 힘입어 지난해 11월 21일 오전 11시 ‘광주전남종회, 중앙종회장 초청 환담회’를 가졌으며, 이 자리에서 강창근 중앙회장께서 광주전남종회 발전기금 2천만원을 쾌척했다.
한편, 수은강항선생기념사업회(회장 박석무)에서는 수완, 재원회장께서 지난 2019년 10월에 진주로 찾아가 창근중앙회장에게 '수은강항선생 일대기' 책자 발간비 협조를 요청했으며 그 결과 1천만원을 지원 받아 3,000부를 11일자로 출간했다.
이 날 행사는 낮 12시 20분경부터 오찬장으로 이동하여 약 1시간동안 점심식사와 그 동안 만나 나누지 못한 친교와 정담의 시간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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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인의 이주사·광주 귀환배경, 생활문화, 생애 등 수록
- 서창의 자연, 나루터·주막·건물·장터, 옛 지도로 본 서창 등 담겨
광주시립민속박물관은 지난 2018~2019년 ‘광주고려인마을’과 ‘광주 서창’ 일대를 조사하고 정리한 결과물인 ‘광주고려인마을 사람들’, ‘광주 서창, 기억의 풍경’ 조사연구서 2권을 발간했다.
이번 조사연구서는 광산구 월곡동 ‘고려인마을’과 ‘광주 서창’의 역사와 공간, 기억, 사람들에 초점을 두고 조사해 집필됐다.
‘광주고려인마을 사람들’은 고려인의 이주사 및 광주 귀환배경, 자생적 단체의 형성과 활동, 고려인마을의 공익시설과 단체, 상업시설 등의 역사와 공간부터 고려인들의 의·식·주생활, 의례와 신앙, 언어, 행사와 축제, 고려인 지도자·노동자·자영업자의 생애 등을 싣고 있다.
광주고려인마을의 고려인은 1860년 무렵부터 1945년까지 연해주로 이주했다가 광주로 귀환한 동포들로, 이들이 거주한 고려인마을과 그들의 삶의 역정을 살피기 위해 외부 전문연구진들을 통해 조사를 마쳤다.
‘광주 서창, 기억의 풍경’은 조선시대 이후 서창마을의 역사에 대해 집중해 서창의 풍경, 나루터와 다리·비석·주막·창고·장터, 강과 농사, 서창에 대한 기억, 대지 소유자들의 목록, 옛 지도 속 서창 등을 담았다.
※ 문의 : 광주고려인마을 사람들 - 학예연구사 조희정 (062-613-5363)
광주 서창, 기억의 풍경 - 학예연구사 부유진 (062-613-5365)
조사연구서 발간은 시립민속박물관 연차사업의 일환으로 광주지역 도시공간의 시간적 깊이와 감춰진 삶을 소개하는 민속자원조사와 우리 지역의 역사문화자료 수집의 결과물이다.
‘충장로의 역사와 삶, 2014년’, ‘구성로-철도가 빚어낸 삶의 풍경, 2015년’, ‘양동시장의 역사와 삶, 2016년’, ‘금남로·중앙로의 역사와 삶, 2017년’, ‘남광주, 2018년’, ‘경양방죽과 태봉산, 2018년’ 등을 발간한 바 있다.
시립민속박물관은 앞으로도 광주지역 도시공간의 역사와 생활상을 탐구하고, 광주의 숨겨진 이야기를 발굴·소개하는 작업을 계속할 계획이다.
김오성 관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광주 고려인마을에 거주한 우리 동포들이 지역공동체 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고려인과 서창에 대한 지역민들의 이해를 넓히는데 작은 징검다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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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는 10일 구청상황실에서 양학선 선수와 주민대표 등이 참여한 가운데 ‘양학선 기념공간 조성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기념공간 조성사업은 양학선 선수가 나고 자란 양3동 발산마을의 생가를 리모델링해 전시관으로 조성하고, 주변 골목길을 활성화하는 등 지역 발전과 구도심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양학선 기념공간 조성사업’은 국토교통부의 지원을 받는 도시재생 선도사업인 오천마을 재생프로젝트 사업으로 3억여원을 투입, 양학선 선수가 나고 자란 생가를 리모델링해 전시관 조성 및 주변 골목길 정비로 진행되며, 조성 후 주민협의체에서 위탁 관리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서구청, 양학선 선수, 주민협의체는 협약서에 서명하고 전시관에 전시할 ‘양학선 선수 체조 스토리가 담긴 물품’ 및 초상권을 이용한 골목길 활성화 등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서구청 관계자는 “올림픽 체조영웅 양학선 선수와 구도심 발전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한 것에 대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광주 서구의 구도심 활성화와 지속발전 가능한 도시재생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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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보건소가 스마트밴드를 활용한 ‘스마트한 건강걷기’ 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20세 이상 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기간은 오는 15일부터 2월 20일까지로 주소지 관할 보건소나 보건지소로 신청하면 된다
3월부터 시작해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선정된 300명에게는 스마트밴드를 대여한다.
스마트밴드는 손목에 착용하는 장치로 휴대폰과 연계해서 걸음수와 심박수 등 본인의 건강 정보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과 호환하여 사용하기 때문에 반드시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을 보유해야 한다.
참가자에게는 체성분 분석을 통해 몸의 변화를 비교 및 확인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운동에 대한 동기 부여로 신체활동 활성화와 지역사회 걷기 분위기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태령 보건소장은 “스마트밴드를 활용한 자율적인 걷기실천은 생활 속에서 운동 습관을 형성하는데 매우 효과적이며, 사업확대 등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군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증진팀(061-430-3542)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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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시장 강인규)는 10일 나주문화센터에서 지역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조은희) 월례회의를 갖고 2020년부터 주요 복지시책에 대해 안내했다.
이날 회의에는 16개 여성단체 회장, 부회장 등 지역 여성 리더 4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올해부터 달라지거나, 새롭게 추진되는 복지시책인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확대 △기초연금 인상 지원 △노인 맞춤형 돌봄서비스 개편 △전체 경로당 정수기 지원 △공중목욕장 편의시설 설치 △다문화 엄마학교 운영 등에 대해 설명했다.
박춘희 나주시 사회복지과장은 “지난 해 여성친화도시 지정에 이은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으로 사회적 약자, 소외된 이웃을 위한 복지 안전망이 한층 더 강화됐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과 홍보에 힘써 복지 만족도를 향상시키는데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말했다.
올해 달라지는 나주시 복지 시책에 대한 세부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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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석탄공사 김진열 상임감사는 11일(토) 오후1시30분, 광주 동신고 체육관에서 “밥 짓는 감사” 출판기념회를 연다고 밝혔다.
저서에는 밥 내음 가득한 인생이야기로 제1장은 성장과정과 가족이야기 그리고 1989년 청년운동으로 시작 한 시민사회영역과 정당정치의 이야기, 제2장은 소탈함이 묻어나는 ‘밥 짓는 감사’로 현업부서원을 사택으 로 초대하여 소통하는 이야기, 제3장과 4장은 공공기관 감사로 부임하여 1년반 동안 과정을 숨김 없이 담아냈다.
김진열 감사는 이번 출판기념회를 통해 허기진 지난 삶을 돌아보며 새로운 재도약의 힘찬 발돋움으로 더 나은 내일을 기약하며 더 큰 성찰을 새기며 저자를 아는 모든분들께 드리는 약속이고 다짐의 글이라고 소개한다. 저자는 지난해 7월 현대문예의 원주의 아침외 2편이 당선되어 시인으로 등단하였다.
김진열 감사는 지난 2017년 대선에서 문재인후보 광주 선대위 유세본부장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역임했으며 한국 공공기관 감사협회 사무총장으로 활동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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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강진군 웨딩&인생사진 명소 사진촬영 대회 수상작 전시가 오는 1월 15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용산역을 시작으로 1월 29일부터 2월 4일까지 서울역, 2월 5일부터 11일까지 수서역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지난 해 11월 2일 강진군 일원에서 열린 ‘제1회 강진군 웨딩&인생사진 명소 사진촬영대회' 에서 수상한 25점의 작품들과 강진군사진회 회원들의 강진군의 아름다운 경관 사진 25점 등 50여 점을 한자리에 선보인다.
강진군의 이번 사진전 개최는 최근 트렌드인 예비 신혼부부의 스몰웨딩과 인생샷 촬영 명소를 찾는 개인 관광객들을 유치하기 위함이다.
특히 군은 지난해에 사진명소 홍보용 사진과 영상을 제작해 홈페이지, 유튜브 및 각종 SNS를 통해 홍보하고 있다.
또한 작년 11월에는 ‘제1회 강진군 웨딩&인생사진 명소 사진촬영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대회는 강진군의 관광명소를 4개 권역으로 구분해 1권역 영랑생가와 사의재, 2권역 강진만생태공원 일원, 3권역 백운동원림과 강진다원, 4권역 전라병영성에서 동시에 개최했으며 전국에서 모여든 사진작가 및 사진동호회원들의 참여로 성료됐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이번 서울 사진 전시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각 역장 님께 감사드린다. 전시회는 강진군의 자연경관과 역사적 장소들을 재발견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 이라며 “강진의 매력을 생생하게 담아내는 사진촬영대회를 지속적으로 열어 강진군을 스몰웨딩과 인생샷 명소로 육성시켜 나가겠다" 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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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방탄소년단(BTS) 등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한류에 대해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8일 오후 6시 30분께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음악당에서 개최된 `2020 문화예술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
그는 지난해 6월 우리나라를 방한했던 무함마드 빈 살만 빈 압둘 아지즈 알-사우드 사우디 왕세자가 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당시 "(문 대통령이) 사우디를 방문할 때 꼭 방탄소년단을 데리고 와달라고 신신당부를 했었다"면서 "(문 대통령의) 방문이 늦어지니 지난해 그냥 BTS를 따로 불러서 단독 공연을 하게 했다"고 말했다.
또한 문 대통령은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정상회담 바로 전날에 개최된 `한국 문화의 밤`을 언급하며 "히잡을 쓴 UAE 여성들과 청년들이 우리 케이팝 그룹이 부르는 노래를 우리말로 함께 떼창을 하는 것을 보면서 아주 감격스러웠다"고 회상했다.
이밖에도 태국ㆍ베트남 총리가 한국 드라마를 좋아한다는 점과 EU집행위원장이 임동혁 피아니스트의 쇼팽 연주를 좋아한다는 점 등을 전했다.
그러면서 "문화ㆍ예술은 대한민국을 빛내주고 대한민국을 자랑스러운 나라로 만들어주고 있다"며 "덕분에 저도 외국에 나가거나 외국 정상들을 만날 때면 어깨가 으쓱해진다"고 덧붙였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작가 조정래, 가수 양희은ㆍ김종진ㆍ홍진영ㆍ황치열, 국악인 송소희, 배우 유동근ㆍ정보석ㆍ손현주ㆍ문소리, 예능인 엄용수ㆍ송은이, 무형문화재 예능보유자 안숙선,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바이올리리니스 김동현, 설치미술가 이주요, 도예가 김시영, 건축가 한양규, 만화가 이수인, 청각장애인 발레리나 고아라, 디자이너 이상봉ㆍ홍은주, 의수화가 석창우 등 한국 문화예술계 발전에 힘써온 문화예술인들이 함께 참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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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여성단체협의회(회장 조영애)는 희망찬 새해를 맞아 6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도, 시군 여성지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사회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여성지도자를 초청, 새 도약을 다짐하며 화합을 위한 신년인사회를 가졌다.
신년인사회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이용재 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시군 여성의원, 여성단체 회원 및 여성 지도자, 시장․군수 부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신년하례, 조영애 회장 신년사, 김영록 도지사 격려사, 이용재 의장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선 사회적 문제인 저출산 극복을 위한 전남지역 3자녀 이상 자녀를 둔 5가정을 초청해 생필품을 전달, 출산 장려 분위기 조성과 저출산 문제 극복 정책에 동참했다.
조영애 회장은 인사말에서 “2020년에는 여성만의 권익 신장보다는 양성이 모두 함께 행복하게 살도록 여성 특유의 감성과 따스함을 살려 여성의 꿈과 미래가 보장되는 아름다운 전남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지난해 여성의 권익을 높이고 양성평등을 이루는데 헌신한 것에 감사드린다”며 “여성이 경제활동에 적극 참여하도록 지원하고, 일․가정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여러 시책을 추진하는 등 여성이 살기 좋은 전남을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일과 가정 양립을 돕는 ‘일생활균형지원센터’ 운영과 다양한 가족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및 보편적 가족서비스를 위한 가족센터 확대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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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6일 광주이노비즈센터에서 열린 광주·전남경제단체연합회 신년인사회에서 광주형 일자리 성공 추진 등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 시장은 민선7기 출범 이후 노사상생의 광주형 일자리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첨단3지구 그린벨트 해제를 통한 인공지능(AI)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유치 등 기업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광주 조성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왔다.
특히 지난해 광주·전남경제단체연합회와 ‘노사상생 협약’을 체결하며 노사상생 도시 광주 실현을 위해 적극 나서왔다.
더불어 민생경제 현장 정책간담회 개최 등 기업 경쟁력 강화, 애로 해소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적극 노력을 기울여왔다.
광주시는 향후 인공지능 산업융합 사업단을 설립하고, 광주인공지능산업 비전과 추진전략을 발표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또 시정 제1목표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창업 활성화와 지속 성장기반 구축, 유망 중소기업 육성 및 스마트 제조 혁신 등을 통해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에 매진할 계획이다.
광주·전남경제단체연합회는 지역 기업의 경영혁신과 역량제고, 단체 간 협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2018년 8월 창립됐다. 연합회는 이노비즈협회 광주전남지회 등 8개 단체로 구성됐으며, 2018년 광주상인연합회 상호협력 협약식, 2019년 광주광역시 노사상생 협약식 등 지역 경제 현안을 해결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이용섭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 발전에 노력해오신 경제인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광주글로벌모터스 자동차공장 건설,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인공지능 핵심인프라 집적화 조성 등 지난 1년6개월 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0년에는 광주가 대한민국 정치1번지에서 경제1번지로 도약하는 원년이 되도록 열과 성을 다해 뛰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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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가고 싶은 섬’ 방문객들이 섬 관광을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섬 주민이 직접 관광프로그램을 디자인해 안내하는 ‘섬 코디네이터’ 육성, 배치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섬 관광은 지형적 특성상 육지의 관광 개념과 다른 방식이 적용돼야 한다. 교통과 숙식 등 관광 여건에서 많은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관광객이 사전에 정보를 취득하기 어렵고 현지에서 어떤 활동을 해야 하는 지 예측하기 어렵다. 이때문에 섬 관광은 둘레길 트래킹, 등산, 낚시 등으로 매우 제한돼 섬 여행이 활성화되기 어려웠다.
전라남도는 이같은 문제를 섬 주민이 주도해 직접 관광 상품을 만들고 해설하는 방식으로 해결하기 위해 ‘가고 싶은 섬’ 사업 대상 섬별로 섬 코디네이터를 양성하고 있다.
‘가고 싶은 섬’ 주민이 직접 자신이 살고 있는 섬에 대한 관광프로그램을 만들고 방문객에게 해설하는 역량을 키우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섬 주민의 삶과 지혜가 담긴 명소, 체험, 먹을거리를 더욱 생생하게 알리도록 할 방침이다.
지난해엔 전체적으로 한 곳에 모여 학습하는 집합교육 형태에서 벗어나 섬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강사진이 섬을 직접 방문해 현장에서 조사하고 교육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진행, 주민들의 교육 참여율을 높였다.
1차 주민 전체를 대상으로 섬별 스토리 발굴, 관광프로그램 개발 중심 교육을 했다. 2차 섬 코디네이터로 활동 가능한 주민을 대상으로 섬 해설 시나리오 작성, 현장 적용교육, 해설 시연을 했다. 그 결과 14개 섬의 49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이들은 추가 보수교육을 거쳐 전라남도에서 정하는 기준 교육시간을 이수하면 섬 코디네이터 자격을 부여받는다. 2019년에는 이전 과정을 이수하고 추가로 보충교육을 받은 2명이 수료해 현재까지 수료한 코디네이터는 총 23명이다. 이 가운데 면접심사를 거쳐 자격증이 부여된 섬 주민은 16명이다.
올해도 기초교육과 심화교육, 보수교육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섬 주민을 전문 인력으로 양성할 예정이다. 자격증이 발급된 섬별 코디네이터를 대상으로 활동수당도 지원한다.
이상심 전라남도 섬해양정책과장은 “섬 코디네이터를 통해 섬별 관광상품을 개발하면, 섬 관광이 활성화되고 관광객은 섬을 제대로 즐길 수 있어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이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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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하 생명보험재단)이 신임 상임이사로 송기정 교보생명 전 상무를 선임했다. 송기정 상임이사는 앞으로 3년간 생명보험재단을 이끌게 된다.
송 상임이사는 전북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84년부터 약 30년간 교보생명에 근무하며 변화관리팀장, 고객서비스지원본부장, 인사지원팀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또한 2001년부터 다솜이지원팀장을 맡으며 교보생명의 사회공헌활동을 총괄한 바 있다.
송 상임이사는 “기업 재직 시절에도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회공헌활동에 많은 관심을 갖고 활동을 해온 바 있다”며 “일시적인 지원이 아닌 생명보험재단에서도 추구하고 있는 목표인 수혜자들의 자립을 도울 수 있는 보다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생명보험재단은 2007년 삼성생명, 교보생명, 한화생명 등 20개 생명보험회사들의 공동 협약에 의해 설립된 공익법인으로 고령화극복 지원사업, 저출산해소 지원사업, 생명존중 지원사업, 자살예방 지원사업 등 4대 목적사업을 통해 우리 사회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전개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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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지난해 5월 제72회 칸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한국 영화 최초로 골든글로브상을 수상했다.
골든글로브를 주관하는 할리우드 외신기자협회(HFPA)는 지난 5일(이하 현지시간)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7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외국어영화상 수상작으로 `기생충`을 선정했다.
`기생충`은 최우수 외국어영화상 부문에서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페인 앤 글로리`와 셀린 샴마 감독의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등 쟁쟁한 작품들과의 경합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봉준호 감독은 "늘 함께 후보에 오른 페드로 알모도바르 그리고 멋진 세계 영화 감독님들과 함께 후보에 오를 수 있어서 그 자체가 이미 영광이다"라며 "우리는 단 하나의 언어를 쓴다고 생각한다. 그 언어는 영화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날 골든글로브 시상식에는 봉준호 감독을 비롯해 `기생충`에 출연한 배우 송강호, 조여정, 이정은이 함께 참석했다.
한편 `기생충`은 다음 달(2월) 9일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리는 제92회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에도 국제영화상ㆍ주제가상 두 부문에 후보로 올라가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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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전국 친환경농자재 기관 평가’에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이번 평가는 시·군의 토양환경의 적정성(유기물함량, pH), 유기질비료 및 화학비료 사용량, 토양검정실적, 교육 및 홍보실적과 자체 사업추진 등 토양환경 보전을 위한 성과 및 노력을 평가했다. 또 실적통계에 의한 정량평가와 지자체 노력에 대한 심사평가를 반영했다.
강진군은 친환경농자재에 대한 농가 교육·홍보와 볏짚환원사업, 논두렁개량사업, 개량물꼬지원사업 등 자체적인 사업으로 토양환경을 증진해 지자체의 노력과 자치단체장의 의지 등에서 고득점을 획득할 수 있었다.
또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경지면적의 15.7%인 1,942ha를 획득해 전년대비 17% 확대했으며 유기질 지원사업에 국비와 도비 등 17억 원을 투입해 11,341톤의 유기질비료를 공급해 예산집행노력 항목과 유기질 비료 공급 과정에서도 높은 점수를 획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대상 수상으로 오는 2020년에 추진하는 유기질비료지원사업에 인센티브로 차등지원을 받게 돼 추후 강진군의 유기질 비료 지원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옥 강진군수는“강진군이 친환경농자재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한 것은 그동안 농업인들이 친환경농업 추진을 위해 토양 비옥도 증진 및 토양환경 보전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녹비작물 재배, 볏짚 토양환원 등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 실천기반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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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지역 발전 기틀을 다지고 도로 이용자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올 한 해 1천584억 원의 예산을 들여 국가지원지방도 및 지방도 58개 지구, 248㎞에 대한 정비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특히 올 상반기에 계획의 85% 이상을 신속히 집행, 정부의 재정집행 목표치(62%)에 선제 대응할 방침이다.
도로별로 국가지원지방도 사업은 7개 지구 46㎞에 724억 원이 투입된다. 장성 북하~도계 간, 남평~화순 간 등 6개 지구는 지난해에 이어 계속 추진된다. 신규지구인 해남 북평~북일 간 5.9㎞는 3월까지 설계를 마무리해 착공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장성 북하~도계 간 3.5km는 올해 공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해당 지구가 준공되면 내장산 국립공원에서 장성호 유원지 연결이 원활해져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방도 정비사업은 51개 지구 202.5㎞로 860억 원이 들어간다. 31개 지구 113.26㎞는 지난해에 이어 계속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 가운데 무안공항 진입도로와 해남 송지~고담IC 등 2개 지구는 올해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강진 까치내재, 무안 원동~청룡 2단계 등 2019년 도민과의 대화에서 건의된 사업과 서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완성을 위한 신안 장산~자라간 연도교, 완도 당목우회도로 등도 착공한다.
그동안 장기간 공사로 주민 불편이 많은 점을 감안, 사업 기간을 5년 이내로 줄이기 위해 무안 일로~시종, 영암 은곡~매월 등 설계 완료 후 미착수한 지구는 ‘선 보상, 후 착공 방침’을 반영키로 했다.
이상훈 전라남도 도로교통과장은 “도로 이용자의 교통 편익과 물류비용 절감, 주변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등을 위해 ‘선택과 집중’ 원칙에 따라 현재 추진 중인 도로 사업이 조기 개통되도록 하겠다”며 “특히 상반기까지 사업비의 85% 이상을 신속 집행해 일자리 창출과 건설산업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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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알토 다리(Rialto Bridge)는 물의 도시 베네치아를 대표하는 명소로 운하를 기고 있는 주변 전경이 아름답다. 16세기말 안토니오 다 폰테가 설계한 베네치아 최초의 다리로 대리석으로 만들었다. 이때까지 베네치아에는 별다른 다리가 없었다.
다리를 중심으로 주변에 상권이 발달했고 다리 위에도 다양한 상점들이 소재한다. 베네치아에서는 리알토 다리 주변 전경과 야경을 최고로 꼽는다.(출처:투어저널 www.oktj.kr )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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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손의 상소 26개 조목 중 7번째 조목은 ‘시신(侍臣)이 조칙을 봉환(封還 도로 돌려드림)하고 논박할 수 있어야 합니다.’이다.
당나라에 때부터 한림(翰林)이 내명(內命)을 맡고 급사(給舍)가 외제[外制]을 맡아서 무릇 임명과 파면이 있을 때에 모두 제사(制詞: 임·면하는 사연을 적은 글월)가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한림이나 급사가 다 같이 조칙을 봉박(封駁)할 수 있으니, 한림은 내전(內殿)에 두어서 임금을 따라 옮겼고, 급사는 중서문하(中書門下)에 두었던 것인데, 전조(前朝)에서는 문하부(門下府)에 두었었고, 본조(本朝)에 들어와서는 의정부에 두었다가 그 다음에 분리해서 별도로 둔 것입니다.
대개 당시에 서무는 의정부에서 처리하였으나 간원을 붙이게 된 것은 곧 옛적에 급사를 중서문하에 두었던 의미입니다. 지금에 와서 옛것으로 돌아갈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신이 선조(先朝)에 있을 때에 연경(燕京)에 가서 대명백관도(大明百官圖)를 살펴보았더니, 육과급사중(六科給事中)은 낮은 7품 벼슬로도 맡은 임무는 우리 조정의 여섯 승지와 같아서 어가[鸞駕]를 인도하고 어명을 출납하고, 혹시 임금에게 잘못이 있으면 논박하여 아뢰고, 혹 뜰에 내려서서 간하기도 하였으니, 이것은 가까이 모셨기 때문에 일을 보고 겪는 것이 빨라서 금하지 못할 것도 금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승정원은 서정을 관할하고 있으니, 권리는 상서성(尙書省)과 같습니다. 그래서 상서랑(尙書郞)도 또한 논박할 수 있는데, 오늘날 사간원이나 사헌부는 이름은 시종신(侍從臣)이라고 하지만 외관(外官)과 같은 청사에 있으면서 겨우 서리(胥吏)들의 문견 기록을 얻어 보고, 이미 완성된 명령이 내려진 뒤에 비로소 논박하니 이미 때가 늦습니다.
홍문관은 곧 옛날 한원(翰苑)인데, 비록 혹 일을 논하더라도 논박할 만한 사두(詞頭 조정에서 사신(詞臣)에게 조칙을 기초하도록 명할 때 주는 요지)가 없고, 다만 감사(監司)에게 내리는 교서나 지을 뿐이요, 명령을 이행하지 않고 도로 바치는 전례도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 조정의 시신은 임금의 실수를 바로잡을 수 없을 것입니다.
신은 원컨대, 승정원이 모두 대사간을 겸직하고 상서랑의 권리를 가지고 급사중(給事中)의 책임을 맡도록 해서 교령을 짓고 봉박하는 책임을 수행하도록 한다면 임금의 직임에 있어서 매우 다행스러운 일일 것입니다. 만약 ‘지당합니다.’하고 다만 문서처리나 할 뿐이라면 서리 한 사람으로도 족할 것입니다.
순임금이 대언(代言 승지)에게 명할 때에는 반드시 일러 주기를 ‘짐의 명령 출납(出納)은 오로지 신실(信實)하여야 한다.’고 하였으니, 이른바 신실하여야 한다는 것은 그저 출납만 해서는 안 된다는 뜻입니다.
여덟째, 종실의 어진 사람도 뽑아 등용해야 합니다. 대저 하늘이 인재를 내는 데 수(數)가 있습니다. 옛날에는 사람을 쓰는 데 오직 그 재주와 현명함만 보았고, 가깝고 멀고 귀하고 천한 것을 가리지 않았습니다. 우리나라는 땅이 비좁아서 인재가 나는 것이 한정이 있는데, 뽑는 데는 갈래가 많고 쓰는 데는 빼놓는 것이 많습니다.
서얼(庶孽)이면 쓰지 않고 재가(再嫁)하여 낳은 자식도 쓰지 않으니, 설사 뛰어난 인재가 있어서 중국의 주의(周顗)·범중엄(范仲淹)·조여우(趙汝愚) 같은 무리가 그 가운데 태어났어도 역시 뜻을 펴 볼 길이 없을 것이니, 다른 것은 논할 것도 없습니다.
‘종자(宗子)는 오직 성(城)이다.’라고 한 시인이 말 한 바 있습니다. 우리 세조께서 또한 종실에서 많이 채용하셔서 백관들 사이에 두었으니, 지금이라도 먼 친척 중에 어진 사람을 뽑아서 조정 반열에 참가시켜 쓴다면 또한 해롭지 않을 것입니다. 전한(前漢)은 동성(同姓)을 많이 봉해서 오래 유지하였고, 조위(曹魏)는 골육(骨肉)을 소박하여서 빨리 망하였으니, 모두가 경계할 만한 일입니다.
아홉 번째 사관(史官)을 더 두어 선악(善惡)을 기록할 것입니다.
국가의 사관으로 조정에는 홍문관·승정원·예문관과 육조에 각기 한 사람씩 두었으니 많지 않은 것은 아니나, 모두가 중앙에만 있기 때문에 지방의 풍속이 나쁘고 좋음과 인물이 잘나고 못난 점을 기록할 수 없으니, 악한 것은 기록하지 못하여도 탈될 것은 없으나, 선한 것이 행여나 빠진다면 안타까운 일입니다.
우리 동방 선비가 사장(詞章)이나 읽기를 즐기고 뜻을 세우는 데는 스스로 힘쓰지 않아서 비록 관가의 일로써 독촉해도 오히려 힘쓰지 않으니, 초야(草野)에 묻혀 살면서 손성(孫盛 중국 진(晉)나라 사학자)처럼 역사를 집필할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전조(前朝)의 역사는 난잡하여 볼 만한 것이 못되고, 선왕의 실록도 필경 훌륭한 사실이 일이 많이 빠졌을 것입니다.
신은 원하옵건대, 각 지방의 막료(幕僚)에게 춘추관을 예겸(例兼 으레 겸임하도록 되어 있는 벼슬)하도록 하고, 수령(守令)에게도 학문이 넉넉한 자는 춘추관을 겸임토록 하여서 기재할 책무를 맡기고, 한 번 춘추관을 겸하였으면 비록 파면된 뒤라도 들은 것을 계속 기재하도록 함으로써 자신의 직무를 삼도록 한다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사진 1 자계서원 전경 (경북 청도군)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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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부터는 자동차로유지기능*이 탑재된 레벨3 자율차의 출시·판매가 가능해진다.
* 운전자가 운전대를 잡지 않더라도 자율주행시스템이 스스로 안전하게 차선을 유지하면서 주행하고 긴급 상황 등에 대응하는 기능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자율주행차가 안전하게 제작되고 상용화될 수 있도록 부분 자율주행차(레벨3) 안전기준을 세계 최초로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기존 안전기준 상의 첨단조향장치(레벨2)는 운전자를 ‘지원’하는 기능으로, 차로유지기능을 작동시키더라도 운전자의 책임 아래 운전을 수행하므로 운전대를 잡은 채로 운행해야 하며 운전대에서 손을 떼면 잠시 후 경고 알람이 울리게 되어 있었으나 이번 부분 자율주행(레벨3) 안전기준 도입을 통해 지정된 작동영역 안에서는 자율차의 책임 아래 손을 떼고도 지속적인 차로유지 자율주행이 가능해진다.
이번에 제정된 레벨3 안전기준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한 연구*의 성과를 바탕으로 UN 산하 자동차안전기준국제조화포럼(UN/ECE/WP.29)에서 논의되고 있는 국제 동향과 국내 업계·학계 등 의견수렴을 거쳐 마련되었으며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자율주행차 안전성평가기술 및 테스트베드 개발(’16∼’19), 자율주행차 차량-운전자 제어권전환 안전평가기술 및 사회적 수용성 연구(2017∼2020년)
① 자율주행시스템의 정의 도입을 통해 단계별 기능 구분 명확화(규칙 제2조, 제111조)
미국 자동차공학회 분류(레벨0~5) 상 레벨3를 부분 자율주행, 레벨4를 조건부 완전 자율주행, 레벨5를 완전 자율주행으로 구분하여 정의 신설
* 레벨1∼2는 운전자 지원 기능이 탑재된 차량, 레벨3부터는 자율주행차로 분류
② 레벨3 자율차가 차로유지 시 다양한 상황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부분 자율주행시스템 안전기준 마련(규칙 제111조의3 및 별표 27)
운전 가능 여부 확인 후 작동: 부분 자율주행시스템으로 운행 중 운전자가 운전전환을 받아야 하는 상황*에 대비하여 운전자 착석여부 등을 감지하여 운전 가능 여부가 확인되었을 경우에만 작동
* 고속도로 출구, 예기치 못한 전방의 도로 공사 등 시스템 작동영역을 벗어난 경우
자율주행 시 안전확보: 부분 자율주행시스템이 안전하게 자동차로유지기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감지 성능에 따른 최대속도 및 속도에 따른 앞 차량과의 최소안전거리 제시
상황별 운전전환 요구: 자율주행 중 고속도로 출구와 같이 작동영역을 벗어날 것이 예정된 경우 운전자가 운전하도록 15초전 경고(운전전환 요구)를 발생시키고, 예상되지 않은 상황(갑작스러운 도로 공사 등)이 발생한 경우에는 즉시 경고(운전전환 요구) 발생
긴급한 상황의 경우: 충돌이 임박한 상황 등 운전자가 운전전환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시간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에는 시스템이 비상운행 기준에 따라 최대한 감속 및 비상조향 등으로 대응
운전자 대응이 필요한 상황에서 반응이 없는 경우: 운전전환 요구에도 불구하고 10초 이내에 운전자의 대응이 없으면 안전을 위해 감속, 비상경고신호 작동 등 위험최소화운행 시행
시스템 고장 대비: 자율주행시스템에 고장이 발생하더라도 안전에 중대한 위험을 끼치지 않도록 시스템 이중화 등을 고려하여 설계
이번 개정안에서는 레벨3 자동차로유지기능과 더불어 운전자의 지시(첨단조향장치 on버튼을 누르고 방향지시기 작동)에 따라 시스템이 운전자 대신 안전하게 차로를 변경하는 레벨2 수동차로변경기능도 탑재할 수 있도록 제도화하였으며 향후에는 국제 논의를 바탕으로 자율주행차가 스스로 판단하여 차로 변경을 수행하는 레벨3 자동차로변경기능도 단계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부분 자율주행차 안전기준은 공포 후 6개월 이후 시행될 예정이며 시행 전 안전기준을 기반으로 자율차 성능 검증을 위한 시험방법 등을 시행세칙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첨단자동차기술과 이창기 과장은 “이번에 도입된 자율주행차 안전기준을 기반으로 국제 안전기준 논의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한국이 자율주행차 국제 기준을 선도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라며 “자율주행차 분야에서 제도가 미비하여 산업 발전에 애로가 생기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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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년과 1810년 2년 동안 전라도는 심한 가뭄으로 흉년이 계속되었다. 다산은 ‘뽑히는 모(拔苗)’ 시를 지었다. 다산은 원주에서 이렇게 적었다.
“모가 말라 모내기를 할 수 없게 되자 농부들은 그것을 뽑아 버리는데, 모를 뽑으면서 통곡하는 소리가 온 들판에 가득했다. 어떤 아낙네는 너무 억울해서, 자식 하나를 죽여서라도 비 한 번 쏟아지게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벼 싹이 나올 때면 연한 녹색에 짙은 황색
한 폭의 비단같이 푸른빛 은은하네.
어린 자식 보살피듯 아침저녁 돌보아서
주옥처럼 보물로 여겨 보기만 해도 흐뭇했네.
쑥대머리 한 여인이 논바닥에 주저앉아
방성통곡을 하면서 저 하늘 향해 호소하네.
차마 어이 정을 딱 끊고 이 벼 싹 다 뽑다니
오뉴월 한여름에 슬픈 바람이 쓸쓸하네.
우거진 나의 모를 내 손으로 다 뽑다니
무성한 나의 모를 내 손으로 죽이다니
우거진 나의 모를 잡초처럼 뽑아내고
총총한 나의 모를 화톳불 놓듯 태우다니
뽑아서 묶어서 저 웅덩이에 두었다가
행여 비가 내리면 고인 물에나 꽂아볼까
내 자식 셋이 있어 젖도 먹고 밥도 먹는데
그 중 하나를 죽여서라도 이 어린 모 살렸으면
오죽하면 자식 하나를 죽여서라도 어린 모를 살리고 싶을까?
이어서 다산이 지은 전간기사 제3수는 메밀이다. 메밀은 현령(縣令)을 풍자한 시다. 조정에서는 메밀종자를 나누어 주도록 영을 내렸는데도 현령은 그 영은 봉행하지 않고서 백성들에게 메밀만 심으라고 독촉만 한다.
넓고 넓은 논에 먼지만 풀풀 날리는데
어린 볏모 뽑아버리고 메밀 대신 심으라네.
집안에 없는 메밀 시장에 가도 살 수 없어
주옥은 구할지라도 메밀 종자 살 수가 없네.
현령이 통첩을 내려 ‘메밀종자 걱정 말라
내 장차 너희 위해 감영 통해서 구해주마’
우리는 그 말만 믿고 논 갈아엎었는데
메밀은 주지 않고 우리들만 독촉하면서
“메밀 심지 않으면 나는 벌을 내리리니
흰 몽둥이 붉은 곤장에 너의 살점 떨어지리.”
오호라 하늘이시여 왜 이다지 못 살피시나요.
메밀이나마 심지 않으면 우리는 살 길이 없는데
우리 탓만 하며 호령이 벽력같네.
고기 쌀죽 안 먹으면 안 먹는다고 벌 줄 것인가
메밀종자 주라는 나라 분부 내렸건만
그 분부는 안 따르고 우리 임금을 속이다니
조정에선 메밀 종자 나누어주라고 영을 내렸건만 현령은 안 나누어주고 메밀 심으라고 들볶고 있다. 형벌까지 내리겠다는 이런 현령을 믿고 지내는 백성들이 불쌍하다. 지금은 어떤가?
이어서 전간기사 제4수는 보리죽(오거 熬麮)이다. 다산은 원주에서 이렇게 적었다.
“오거(熬麮 : 거(麮)는 보리죽을 말한다) 역시 흉년 걱정이다. 가을 추수 가망이 없어 부잣집들도 모두 보리죽을 먹는 형편이고, 신세가 고단한 자들은 보리죽도 먹기 어려운 실정이었다. 내가 다산에 있을 때 앞마을 사람들이 모두 보리죽을 먹고 있었는데, 나도 가져다 먹어보았더니 겨와 모래가 절반이나 되어 먹고 나면 속이 쓰려 견딜 수가 없었다.”
동쪽 집이 들들들 서쪽 집도 들들들
보리 볶아 죽 쑤려고 맷돌소리 요란하네.
체로도 치지 않고 기울도 까불지 않고
그대로 죽을 쑤어 주린 창자 채운지만
썩은 트림 신트림에 눈앞이 어질어질
해도 달도 빛을 잃고 천지가 빙빙 돈다네.
얼마나 굶주렸으면 눈앞이 어질어질하고 천지가 빙빙 돌까.
아침에도 보리죽 한 모금 저녁에도 보리죽 한 모금
이것마저 잇기 어려운데 배부르기 바랄쏜가.
있는 물건 모두 팔아 보리를 사려 해도
내 물건은 팔리지 않아 기와조각 자갈이요
파는 곡식은 날개 돋쳐 옥 같고 구슬 같네.
보릿자루 하나 나면 모여든 자 수 백 명 이네.
내 보기엔 보리죽도 마을에서 부자나 먹네.
으리으리한 집에다가 정원 수목 우거져서
소나무 대나무에 감나무에 돌밤나무
옷걸이엔 명주옷 찬장에는 놋그릇
외양간에는 소 누웠고 홰에서는 닭이 자고
말 잘하고 권력도 있고 수염도 멋지더라.
극심한 가뭄에도 부자들은 보리죽이라도 먹는다. 하지만 일반 백성들은 보리죽도 못 먹는 신세이다. 이런데도 관아의 수령과 아전들은 본체 만체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어떤가.
사진 1 다산초당의 동암 안내판
사진 2 동암 전경
사진 3 다산동암 편액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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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숨겨진 남도의 보물숲을 휴식과 힐링, 여행 명소로 알리고 관광자원화하기 위해 ‘2020년에 가봐야 할 블루 이코노미 명품숲’ 12개소를 선정했다.
선정된 명품숲은 전라남도가 ‘숲 속의 전남’ 만들기 사업 과정에서 ‘원석’으로 발굴한 것이다. 섬, 바다, 바람 등 남도의 블루자원과 어울리는 보물숲으로 새롭게 재탄생시켰다.
최우수상에 선정된 ‘담양 만성리 대숲’은 죽녹원 뒤편에 위치, 사철 아름답지만 설경이 아름다워 1월에 방문해야 제격이다. 맹종죽 2.4㏊가 쭉쭉 뻗어 있는 대숲은 보는 이의 감탄을 연발케 한다. 2014년 국가중요농업유산 제4호로 지정받았다. 담양군이 죽녹원에 버금가는 새 명소로 키우기 위해 보존․관리하고 있다.
우수상에 선정된 ‘신안 송공산 애기동백숲’은 신안 압해읍 송공리 일원 3.6㏊의 완만한 동산이다. 20년생 애기동백 1만여 그루가 있어 꽃이 만개하는 12월이 방문 적기다. 지역 축제가 열려 다양한 볼거리가 있고, 인근에 분재공원도 있다.
계절별 가장 아름다운 명품숲으로 겨울에는 12월 ‘신안 송공산 애기동백숲’, 1월 ‘담양 만성리 대숲’, 2월 ‘보성 웅치 용반 전통마을숲’이 있다. 봄에는 3월 ‘강진 백련사 동백숲’, 4월 ‘화순 세량제’, 5월 ‘보성 일림산 산철쭉 평원’이 있다.
여름에는 6월 ‘고흥 팔영산 편백숲’, 7월 ‘진도 관매도 해송숲’, 8월 ‘여수 봉화산 힐링숲’, 가을에는 9월 ‘구례 마산 사색의 숲’, 10월 ‘강진 초당림’, 11월 ‘화순 동복 연둔리 숲정이’가 있다.
봉진문 전라남도 산림보전과장은 “선정된 명품숲은 남도의 보물창고와 같은 곳으로 숲이 가장 아름다운 계절에 맞춰 방문하면 남도의 빛깔에 물든 아름다운 숲을 만끽할 수 있다”며 “남도의 명품숲을 계속 발굴, 조성해 ‘숲속의 대한민국’을 전남이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선정된 명품 숲은 홍보 달력과 포스터로 제작해 주요 관광지, 중앙 부처, 다른 시․도 등에 홍보할 계획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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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소방본부(본부장 마재윤)는 헌신적 재난 대응활동으로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보호에 기여한 현장 활동 소방관 3명에게 ‘2019년 올해의 영웅소방관’ 호칭 부여와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의 영웅소방관’은 평소 일선 소방관서에서 헌신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전남 안전에 크게 기여한 직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2014년부터 소방공무원의 사기 진작을 위해 매년 3명을 시상하고 있다.
2019년 영웅소방관에는 박종두(44) 광양소방서 소방장과 조윤성(46) 강진소방서 소방위, 나두영(51) 무안소방서 소방위가 선정됐다.
이들 3명은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을 갖고 각종 재난현장에서 활약했으며, 특히 근무태도가 모범적이고 솔선수범하는 선․후배로 인정받아 많은 동료들의 추천을 받았다.
마재윤 본부장은 “도민 안전을 위해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며, 평소 헌신적인 직무수행과 동료들에게 모범을 보인 직원에 대해 앞으로도 다양한 표창,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 제공 등 격려 시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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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전국 53개 해안누리길 가운데 완도 청산도 슬로길과 경남 고성 공룡화석지 해변길이 2019년 ‘올해의 해안누리길’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또한 영광 진달이 둘레길, 여수 금오도 비렁길 등 전국 5개 걷기길이 해안누리길에 새로 지정돼 총 58개로 늘었다.
해안누리길은 해양경관이 우수하고 역사․문화자원이 풍부해 걷기여행에 좋은 해안길 가운데 해양수산부가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해 선정한 길이다. 2010년부터 전국 53개 걷기길을 해안누리길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완도 청산도 슬로길은 이용객 만족도 결과와 서면․현장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관광자원과의 연계성, 도보길 관리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완도 청산도 슬로길은 아시아 최초로 슬로시티로 지정된 청산도(완도항에서 뱃길로 5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소안도 비동리 도청항부터 북암리 항도까지 20.5㎞ 구간이다. 황톳길, 서편제 촬영지, 구들장 논, 상서리 돌담마을 등 다양한 이야기거리를 만날 수 있다. 특히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가 열리는 4~5월 유채꽃이 만발해 더욱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한다.
새롭게 해안누리길로 지정된 영광 진달이 둘레길은 달이 진다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상낙월리, 하낙월리 해안마을을 배경으로 상낙월선창에서 하낙월선창까지 이어지는 8.1km 구간이다. 특히 해안을 배경으로 개발된 걷기코스는 관리가 잘 돼 있어 도보여행자가 편안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여수 금오도 비렁길은 함구미에서 장지까지 5개 코스로 구성된 18.5km의 해안길이다. 5개 코스가 저마다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어 매년 40만 명 이상이 방문한다. 비렁길을 걷다보면 남해의 푸른 바다와 해안절벽, 해안단구,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의 절경을 만날 수 있다.
이상심 전라남도 섬해양정책과장은 “올해의 해안누리길과 신규 노선으로 지정된 곳은 ‘어촌뉴딜300 사업’에도 선정돼 서로 연계해 시너지 효과가 창출되도록 힘쓰겠다”며 “해안누리길이 해양관광명소로 활성화되도록 홍보와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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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상허생명과학대학 안윤주 교수(환경보건과학과)가 한국환경독성보건학회 제18대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20년 1월부터 2년이다.
한국환경독성보건학회는 1985년 한국환경독성학회로 창립되었고 2010년 한국환경독성학회와 환경보건포럼이 통합하여 환경독성보건학회로 출범하였다. 인체독성, 생태독성, 환경화학, 환경역학 분야의 대표적 환경학술단체로 국가적 환경이슈에 학문적, 사회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화학물질관련 환경문제에 꾸준히 기여해 오고 있다.
안윤주 교수는 2004년부터 건국대학교에서 재직하고 있다.
건국대학교 학술대상(2017), 자연계열 학술상(2014)을 수상하였고 국제환경독성화학회(SETAC AP) 아태지부 이사 및 환경독성보건학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환경부가 화학물질 유해성·위해성 정보관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지정한 건국대 화학물질 특성화대학원의 책임을 맡고 있다. 출처: 건국대학교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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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경기 등 광역급행버스 출발지역에 정류소를 추가로 설치하고 부산·울산권, 대구권, 대전권, 광주권 등 지방 대도시권까지 운행지역을 확대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국민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하여 광역급행버스(M버스) 정류소 및 운행 지역에 대한 기준을 2019년 12월 26일 개정함에 따라 2020년부터는 광역급행버스 이용자의 교통 불편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대중교통 이용자의 불편 해소와 안전을 보다 제고하기 위하여 이뤄졌으며 주요 개정 내용은 아래와 같다.
광역급행버스 운행 개시 이후 지역 여건 등의 변경으로 정류소 추가가 필요한 경우에는 인천시, 경기도 등 광역급행버스 출발 지역에 추가로 2개의 정류소를 설치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정류소 설치 수량은 최대 12개(기점 6개, 종점 6개)에서 최대 14개(기점 8개, 종점 6개)로 정류소 설치 거리는 기점 및 종점으로부터 각각 7.5km 이내에 설치(변경 없음)할 수 있다.
이는 광역급행버스 노선 신설 시에는 없었던 대단지 아파트가 운행 개시 이후 노선 주변에 건설되면서 신규 아파트 입주민들이 광역급행버스 이용을 위해 기존에 설치된 정류소까지 먼 거리를 걸어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개정하게 되었다.
또한 지방 대도시권의 광역 통근 통행량의 지속적인 증가를 고려하여 수도권에 한정되어 운행되던 광역급행버스를 부산·울산권, 대구권, 대전권, 광주권 등 지방 대도시권까지 운행지역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였다.
아울러 출·퇴근시간에만 이용 수요가 많고 그 외 시간대는 이용 수요가 적은 광역급행버스 운행 특성을 감안하여 주말, 방학 기간 등에 운행 횟수 또는 대수를 조정할 수 있는 비율을 확대하였다. 출·퇴근시간에 비해 현저히 이용 수요가 적은 평일 시간대(11시부터 오후 5시)에도 관할관청이 지역 여건을 감안하여 운행 횟수 또는 대수를 20% 범위에서 줄일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하였다(일일 운행 횟수별 운행 횟수 또는 대수 증·감률) △60회 이상/일: 40%→50% △10회~59회/일: 30%→40% △5~9회/일: 20%→30%).
반면 새해부터는 출·퇴근 시간에 부족한 좌석을 늘리기 위하여 혼잡 노선 증차 시에는 예산을 지원할 예정(2020년, 4.63억원)이다. 그 밖에 여객자동차 운수종사자에게 차량화재 발생 시 대응방법 교육을 의무화함으로써 여객 안전을 보다 제고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번 개정으로 광역교통 불편이 큰 대도시권 지역 주민들의 출·퇴근 이동 시간이 절감되어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향후에도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 국토교통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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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 끝에서
정선규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사랑은 무엇일까? 그것은 사람과의 관계에서 형성되는 것이다. 글 쓰는 것 또한 사람과 관계를 맺는 일이다. 글을 통하여 세상을 말하고 사람을 이야기하고 그 삶을 노래하고 끝없는 관계 상을 정립하는 작가가 되고 싶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글을 쓴다.
사랑하고 사람을 살리고 또한, 사랑하며 아름다운 세상을 열어가고. 관계를 통해 여러 대상이 서로 연결이 되고 얽혀서 서로 부대끼며 살아가면서 하나의 자연처럼 집이 지어지고 사회가 만들어지는 게 아닐까.
그리고 사회적으로 규정되는 사람들 사이의 연결성이 되고 여러 대상이 서로 연결되는 구체적인 양상으로 드러나는 것이 아닐까? 어쩌면 글을 쓴다는 것은 인생을 탐구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이것이 꿈이고 이것이 소망이며 인생의 구성원으로서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아닐는지 소망하게 된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남을 사랑할 수 있다는 말이 떠오른다.
세상에 나 같은 사람은 없다. 하지만 똑같은 사람이다. 나를 사랑한다면 나와 똑같이 생긴 사람을 사랑한다. 사람이 불쌍하다는 것을 안다면 나와 똑같은 다른 사람을 불쌍히 여길 줄 알게 된다. 왜냐하면, 나하고 똑같은 사람이기 때문이다. 남은 나의 거울이다. 세상의 모든 것들은 나로부터 시작된다. 나는 복의 근원이다.
― <머리말>
- 차 례 -
작가의 말
제1부 술과 인류
권사님
술과 인류
어머니
사랑하는 조카딸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더 행복한 삶을 함께 만들어 가요.”
황금시대 방송국
사는 게 뭘까
추억의 자리
제2부 이름 모를 이에게
내가 만난 어르신
영주시 지하차도
집배원을 제발 살려주세요!!
영주대장간
내성천 보존회를 가다
이름 모를 이에게
제3부 내 마음의 동화
좋은 일 있을 거야
내 마음의 동화
오월의 단상
여기까지 도우신 하나님
새벽을 횡단하다
엄마를 찾아서
제4부 이 길 끝에서
한 해를 보내며
이 길 끝에서
아주머니 표 김치
마음의 길
시인의 인연
[2020.01.07 발행. 106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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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도리 편지
김영섭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금년 5월초 1년에 한번씩 찾는 어느 암자의 언덕에서 미풍에 춤추고 있는 금낭화를 발견하고 가까이 다가갔다. 아마도 씨앗이 바람에 실려 이곳에 자리를 잡은 것 같았다. 꽃망울이 어쩌면 이렇게도 정확하게 9개가 달려 있었고 하트모양의 꽃봉오리가 웃고 있었다. 우리집 9형제의 모습처럼 보였다. 꽃의 크기는 약간씩 달라도 생김새는 거의 비슷했다. 갑자기 부모님 생각이 났다. 이 꽃을 부모님께서 보내주신 것일까? 보셨더라면 얼마나 예뻐하셨을까. 살아가면서 자신의 존재를 생각하게 되고 부모님이 걸어오신 발자취를 떠올려보기도 한다. 그럴 때면 朴木月선생의 《가정》이란 詩가 먼저 떠오른다. <지상에는 아홉 켤레의 신발. 아니 현관에는 아니 들깐에는 아니 어느 시인의 가정에는 알전등이 켜질 무렵을 문수가 다른 아홉 켤레의 신발을. 내 신발은 십 구문 반. 눈과 얼음의 길을 걸어 그들 옆에 벗으면 육문 삼의 코가 납짝한 귀염둥아 귀염둥아 우리 막내둥아. 미소하는 내 얼굴을 보아라. 얼음과 눈으로 벽을 짜올린 여기는 지상. 연민한 삶의 길이여, 내 신발은 십 구문 반. 아랫목에 모인 아홉 마리의 강아지야 강아지 같은 것들아. 굴욕과 굶주림의 추운 길을 걸어 내가 왔다. 아버지가 왔다. 십 구문 반의 신발이 왔다. 지상에는 아버지라는 어설픈 것이 존재한다. 미소하는 내 얼굴을 보아라. > 이 詩를 음미하면서 어쩌면 우리 집 가정과 같을 것이라고 상상을 해 본다. 부모님을 그리워하며 가슴이 뭉클하여 여러 번 눈시울을 적셨다. 일상을 살아가면서 자신을 이 세상에 있게 한 가장 존경하고 소중한 부모님의 은혜를 어찌 잊을 수가 있겠는가. 부모님에 대한 아쉬운 마음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날까지 머릿속에서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것이다. 이처럼 시를 접할 때마다 다양한 생각들을 내면에 담고 있는 깊은 의미를 상상하며 음미해보는 것이 너무 흥미롭고 재미있었다. 그래서 시를 읽고 또 읽어보면서 전부는 아닐지라도 그 시의 내면을 깔려있는 의미를 이해하려고 많은 노력을 한다. 향후 시를 쓰면서 자신의 내면의 이야기를 풀어내고 싶었다. 자신의 일상의 생활 속에 묻혀있는 이야기를 펼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싶다.
전쟁을 직접 겪어보지 못한 세대이지만 직업군인으로서 오랜 생활을 근무하면서 전쟁사를 연구하면서 전쟁을 깊이 있게 알게 되었다. 전쟁은 인간에게 가장 뼈아픈 상처와 고통을 안겨주는 무지 막대한 행위로 두 번 다시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전쟁은 언제나 피해만 안겨줄 뿐만 아니라 인간의 존엄성을 말살시키는 가장 비참한 행위인 것이다. 언제나 생과 사의 기로에 서게 되고, 특히 생이별의 고통을 안겨주기에 슬픈 당사자가 아니고서는 그 아픔을 이해하지 못할 일이다. 특히 전사통지서를 받아 든 부모의 심정을 상상해보라. 어떤 위로로 치유될 수가 있겠는가. 이와 같이 전쟁으로 발생되는 어머 아마한 정신적 물적 피해는 상상을 초월한다. 따라서 전쟁으로 인한 고통을 시로 승화 시켜 볼 생각이다. 주위에 잠자고 있는 무수한 역사적 아픈 사실을 들추어내는 서사적 기법도 이 시대에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문학이 좋아서 시를 쓰게 되고 아내와 함께 시낭송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하루가 온통 문학에 틀에 갇혀 지내는 날이 더 많다. 이제는 차츰 시야를 넓히며 미완성의 것들을 완성품이 되도록 계속 정진할 것이다. 서로 어울려 함께 가야 하는 세상에 응원하며 함께 가야겠다. 서로가 공생하기 위해서는 자기희생과 헌신, 배려하면서 정진해야 한다.
시집을 상제 할 때마다 책임감이 양어깨에 더 무겁게 엄습해 온다. 이는 자신은 발견하지 못하고 있지만 점차적으로 조금씩 진일보하고 있다는 증거일 것이다. 시를 쓸 때마다 더 좋은 시를 쓰려고 무진 노력을 하지만 늘 아쉬움이 남는다. 특히 탈고하고 나면 부족한 점이 더 많이 눈에 띈다. 이것은 발전을 재촉하는 채찍으로 받아들인다. 늘 배우고는 있지만 내면에는 여전히 텅 비어있는 듯한 허전한 기분이다. 내가 걸어가는 이 길은 자신이 가다듬고 채찍질하고 담금질하면서 가꾸는 길이기에 힘닿는데 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래도 졸시 한수를 마무리하고 나면 미흡하지만 작은 즐거움과 성취감을 맛보는 보람이 있기에 지금도 시를 사랑하는 까닭이다.
시집이 나오기까지 교정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사랑하는 나의 동반자인 아내에게 감사드리고, 항상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해주는 든든한 두 아들 석진이 효진이, 며느리 승희가 있어 든든하다. 이제 시낭송도 의젓하게 하는 손자 재민이가 너무 이쁘고 대견스럽다. 특히 감수를 해준 최정은교수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내가 꿈꾸는 깨끗하고 편안한 세상이 시로 하여금 작은 촉매가 되어 밝고 따뜻한 사회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
― <머리말>
- 차 례 -
시인의 목소리
제1부 손가락 지도
금낭화
손가락 지도
두 그림자
피난 다녀온 앉은뱅이책상
여유
떠난 자리 깨끗하다
춤추는 허수아비
귀향
아름다운 시작
부메랑 같은 삶
우정의 등불
정렬의 힘
딜쿠샤
님아! 우린 어디로 가니?
젖동냥
나그네 노정路程
제2부 어울림 세상
마비정
영광의 유산
어울림 세상
정동진심곡 바다부채길 걷다
거침없는 정진精進
갖고 싶은 창窓
빗방울 유감有感
소중한 당신
자신의 묘비 앞에서
천승天乘
동치미 친구
청춘유수靑春流水
상흔만 남긴 전장터
허물을 벗어요
비 내리는 도원공항
무소유의 강
행복의 대차대조표
제3부 목도리 편지
그 가을의 고백
까치밥 주인
도시의 정글
살다 보니
목도리 편지
기다려지는 동백
빛바랜 사진
가야해
서러운 역사의 기억
어리석은 존재들
융프라우의 하늘
귀신통 소리에 달성화원 꽃피다
흔적을 지워야지요
자아의 재발견
화해의 손을 잡자
문풍지
그리운 삼보집
아픔이여! 물러가라!
봄이 오는 소리
제4부 안방에 들어온 달
안방에 들어온 달
가슴 저린 전사통지서
사람 사는 세상
행복의 진실
당고개 전설
인정하는 성숙
화촉의 꿈
이 길은 나의 길
우린 행복하다고
때를 놓치는 순간
마루타의 청원서
그리움의 빈자리
인내의 힘
고백
하늘에서 보내온 유언
엄마의 독백
무상無想
매미의 유언
Epilogue | 자아自我를 찾아서 Ⅲ
[2020.01.07 발행. 129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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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꾸지뽕나무의 다양한 효능 검증 결과 간기능 개선에 효과가 있음이 세포 및 동물실험에서 밝혀짐에 따라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 등재를 통한 건강기능식품 개발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꾸지뽕나무는 예로부터 당뇨, 고혈압 등 성인병 질환 등에 효과가 있다고 전해지는 약용자원이다.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간암, 폐암 등 암세포를 억제하고 알코올로 인한 간세포 회복에도 효과가 있다.
전남지역 꾸지뽕나무 재배면적은 186농가 75ha로, 전국에서 가장 많고, 생산량 또한 전국 최대를 자랑한다. 하지만 지금까지 산업체에서의 대량 수요가 많지 않아 원료 생산은 많으나 유통에 한계가 있어 원료 판매량이 저조한 편이었다.
이런 가운데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2016년 농림축산식품부 연구개발(R&D) 과제 공모에 선정돼 ‘꾸지뽕나무 고소득 특화산업’ 연구사업비 28억 원을 확보, 꾸지뽕 효능 검증을 통한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개발 연구를 추진해왔다.
이 연구과제는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 총괄책임하에 조선대와 목포대 약학대학, ㈜생명의나무, 남도제품유통사업자협동조합, 강산농원 등과 산․학․연 협동 연구팀을 구성해 진행하고 있다. 올해를 목표로 식약처에 간기능 개선 등 2건에 대한 개별인정형 기능성원료 등재를 할 계획이다.
꾸지뽕 추출물의 간기능 개선 효능 검증에 대한 인체 적용시험은 건강상에 문제가 없어보이나 병에 걸리기 쉬운 상태인 ‘반 건강인’ 80명을 대상으로 추진했다. 간손상 지표(GGT, ALT, AST, ALP)와 안전성, 혈중 중성지방 조절효과, 총콜레스테롤 감소 등 다양한 바이오마커를 통해 효능을 입증하기 위한 임상시험을 모두 마친 상태다. 현재는 통계처리 등 결과 분석을 하고 있다.
오득실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 임업시험과장은 “꾸지뽕나무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 등재로 건강기능식품이 출시되면 대량 원물 공급처 확보로 임업인의 소득증가 및 임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산림자원의 식의약 산업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지난해 10월 ‘스마트 산림 바이오 혁신성장 거점 단지 조성 사업’ 산림청 공모에서 최종 대상지로 선정돼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20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추진한다.
이에 따라 연구소 내 임업인을 위한 산림비즈니스센터와 양묘기술센터, 양묘생산단지가 조성되면 전국 제일의 산림바이오 거점단지로서 산림자원의 식의약 소재화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문의)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 임업시험과 061-338-4244, 전자메일 nature5208@korea.kr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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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수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남 양산을, 국토교통위원회)이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도-국가지원지방도 5개년(2021~2025년) 계획』(이하 ‘국지도5개년계획’이라고 함) 대상사업에 ‘국도35호선 우회도로 개설 사업’이 반영됐다고 2일 밝혔다.
국지도5개년계획은 국토교통부가 「도로법」에 따라 5년마다 도로건설 및 관리계획을 수립하는 것으로 도로 건설에 대한 기본 계획에 해당한다. 국토교통부의 대상사업 결정에 이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확정 고시가 이뤄지게 되면, 본격적으로 도로건설이 이뤄지게 된다.
국도35호선 우회도로 개설은 양산 시가지를 통과하는 기존 국도35호선 구간을 우회하여 동면 가산교차로부터 하북면 용연교차로까지 19.4km구간 왕복4차로를 개설하는 것으로 총사업비 6,028억원의 대형 사업이다.
사업은 최근 양산시의 급속한 인구증가에 따라 국도 35호선의 교통정체가 발생하고, 주변 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산업물동량의 원활한 수송이 필요한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추진되어 왔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국도35호선 우회도로 개설 사업에 대해 올해 하반기 사업타당성 조사를 마치고 국지도5개년계획 반영 여부에 대한 심사를 진행해 왔다.
이 과정에서 대형 사업으로서 사업성 검토에 애로사항이 많았으나,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인 서 의원이 국토교통부를 상대로 향후 통행량 수요증가 전망 자료를 제시하며 적극적으로 설득하고, 개설 이후 지역 기업체의 물동량 수송기여 등의 효과를 강조해 대상사업에 최종 반영되도록 했다.
우회도로가 개설되면 교통수요 분산으로 양산 시가지 교통체증이 크게 완화되고, 사송지구를 비롯해 인근 주민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다.
아울러 국지도 60호선의 매리~양산 구간 개통 시(2024년 12월) 우려되는 국도 35호선 교차지점(13번 교차로)의 극심한 교통체증도 해소될 전망이다.
국도35호선 우회도로 개설 사업을 비롯해 국토부가 이날 편성한 국지도5개년계획 대상사업들은 기획재정부에서 일괄 예비타당성 사업심사를 거쳐 내년 말경 확정 고시될 예정이다.
서 의원은 “지역 숙원사업 해결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우회도로 개설로 교통체증 해소와 주민 접근성 향상에 크게 기여하는 것은 물론, 지역 기업체 물동량 수송확대로 양산경제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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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동아시아문화도시 순천의 해’를 기념하는 현판 제막식이 1월 2일 순천시청 현관에서 개최됐으며, 제막식에는 허석 순천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동아시아문화도시 추진위원,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제막식은 소망나무 메시지 작성, 브라스밴드 축하공연, 2020 동아시아문화도시 E.I. 현판 제막, 기념 촬영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2020 동아시아문화도시에 바란다!’라는 취지의 소망나무 메시지 작성 및 밴드 공연 등을 통해 2020년 새해를 맞아 유쾌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2020 동아시아문화도시’는 지난해 한국의 순천, 중국의 양저우, 일본의 기타큐슈가 선정됐으며, 2020년 한 해 동안 공식행사(개․폐막식)를 비롯해 공연, 전시, 학술 등 다양한 교류 사업을 전개하게 된다.
‘2020 동아시아문화도시’사업은 공식행사인 개막식이 5월 1일 순천만국가정원에서 개최되며, 11월 13일 폐막식을 끝으로 막을 내릴 예정이다.
핵심 사업으로 동아시아 청소년들이 함께하는 ‘청소년 예술제’, 3국의 전통문화를 선보일 ‘전통 민속예술 한마당’, 3국의 설화와 자원을 소재로 한 창작물을 만들고 전시할 ‘동아시아 그림책 및 웹툰 페스티벌’, 평화 메시지 전달을 위한 협력 모델을 구축할 ‘한중일 평화포럼’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사업을 구상하고 있다.
기획 사업으로는 3국이 공통으로 강조하고 있는 미래문화 콘텐츠(4D, VR, AR, Game 등)와 K-POP을 중심으로 한 춤을 소재로 페스티벌이 준비되고 있다. 이와 함께 연계사업으로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개최와 관련한 관계자 초청, 2020 푸드&아트축제 시 중일 음식 문화 소개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민간 교류사업으로 3국의 어린이 100인이 기후 변화 대응을 주제로 지구 지킴이 환경운동을 전개하고 궁극적으로 3개국 평화의 메시지를 세계에 전파하는 의미 있는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문학, 미술, 음악, 무용, 연극, 영화, 사진, 공예, 전통예술, 만화, 서예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지역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공모사업을 통해 민간 교류 사업도 지원할 예정이다.
순천시는 2020년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을 통해 문화예술 향유의 장, 지역문화 예술 역량 강화의 초석 마련,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하고 지역 간 연대와 상생협력 통한 문화영토 확산과 한중일 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으로 동아시아 속 평화와 생태중심 도시로 거듭나 순천시의 위상 제고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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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하정우, 이병헌 주연의 재난 블록버스터 `백두산`이 1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새해 들어서도 흥행 열풍을을 이어가고 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백두산`은 1일 전국 49만8681명을 동원해 1위를 기록했다.
`백두산`은 지난해 12월 19일 개봉한 이후 단 한 번도 정상의 자리를 내주지 않으며 흥행 질주를 이어왔다. 2일 현재 누적관객 수는 678만9410명으로 집계됐다.
600만 고지에 안착한 `백두산`은 지금과 같은 추세라면 이번 주말 손익분기점(약 730만 명) 돌파에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백두산`은 한국형 재난 영화의 강점을 살린 거대한 스케일과 긴장감을 놓을 수 없는 스펙터클이 흥행의 요소로 꼽힌다. 여기에 출연 배우들의 열연과 가족애를 자극하는 따뜻한 감동이 더해져 새해에도 흔들림 없는 흥행 열풍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어 `천문 : 하늘에 묻는다`가 23만9137명을 동원해 2위, `시동`이 19만448명을 동원해 3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각각 120만4710명, 271만6528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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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만년 별강쇠 (하권)
김태헌 장편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오지자웅烏之雌雄, 부지향취라고 했시유?
내면이 바로 서지 못한 그 입들이 아무리 역설해본들, 어느 게 진짜고, 나쁜 향인지 분란하고, 경청이라도 할랴치면 서로 개처럼 짖어대기 바쁘니, 오죽하면 거시기마저 뿔다구가 나 수그러들지 않는다는 시대적 풍자가 나돌고 있을까요,,,,,,
하늘도 거시기를 통한 분노의 상징으로, 빌어먹을, 천심天心도 욕 나온다, 에라이, 물똥이나 싸고 나자빠질, 하는 식의.
아서라, 사랑만 엮기에도 짧은 인생길, 분노 증오로 박음질해서야 사발 깨지고 발등 나가는 꼴,
모나지 않은 둥근 영혼이라야 인생도 재밌게 굴러갈 수 있고, 내 안엔 우주도 담을 수 있는 가없이 넓은 세계가 있다는 태생적 자긍심만 밝혀도 치미는 울화를 허허로이 웃으며 넘길 수 있는, 별강쇠란 웃기지도 않는, 아니, 숨어서 킥킥, 크크, 해야 맛이 나는, 은근하면서도 깊은 심지의 자극제가 납신 건 아닐지요,,,,,,
그래서 시대적 난맥상인, 그때 그때 시류의 눈치나 보며 사상적 용어나 조작된 말빨로 일신의 영달을 꾀하는 날파리들이여, 이번만은 떼찌, 떼찌...
권력의 속성은 검은 물감속의 유영이라며 제법 엄전을 떨면서도 정치경제적 유착에 바쁜 개코원숭이들도 다소 차가운 기분으로 떼찌, 떼찌...
여보슈, 생양아치니, 개코니, 하며 무작스런 당신도 떼찌, 떼찌,
백 번 옳으신 말씀...,,, 이렇게 한 발 물러나 흔연히 받아들이니, 주변 공기가 금새 훈훈해지고, 이는 울지 않고는 살아도 웃지 않고는 못 산다는 인생 발기의 포인트!
이를 기초로 양질의 후천적 유전자 배양이 <호 모 사피엔스>의 멸종을 막는 유일한 길이지만 애석하게도 인문, 종교, 철학도 밑천과 약발이 다 했기에 집단적 자기검열自己檢閱의 시대를 열어 보심이 어떠실지,,,,,,
공감하시는 사해동포四海同胞들께선 비로소 하늘빛이 내 안의 면역세포들을 활성화시키는 기氣의 원천이 되었거늘.
요놈의 소설이나 그대 일상이나, 재미난 이벤트 를 중심으로 안팎으로 발기하세!
안으론 본질에 대한 깊은 명상을, 밖으론 민족의 웅자雄姿함을 맘껏 떨치는!
당신과 나의 대인大人(내 감투가 폭삭 망가지드 래도 백성들은 순풍에 돛단 듯 노를 저어갈 정도正道란 큰 물줄기를 열어주는)을 위하여!
이번엔 돌쇠가 자신의 조둥이를 놓고 떼찌, 떼찌, 하며 삼가 아뢰길,
권력의 태반太半은 영혼 없는 괴물이기에 그들을 물리칠 새롭고도 진정한 기氣를 형성코자 <천년만년 별강쇠>를 바치옵나이다. 마님,
― <작가의 말>
- 차 례 -
< 하권 >
9. 저격수狙擊手
10. 멀쩡한 망령妄靈들
11. 과부촌 소고小考
12. 별빛 계곡을 찾아서
13. 또 하나의 불가사의
14. 늦게 핀 여름장미
15. 여인들의 속살
16. <별검위>
17. 굿바이 나의 히어로즈
에필로그
[2020.01.07 발행. 47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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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만년 별강쇠 (상권)
김태헌 장편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오지자웅烏之雌雄, 부지향취라고 했시유?
내면이 바로 서지 못한 그 입들이 아무리 역설해본들, 어느 게 진짜고, 나쁜 향인지 분란하고, 경청이라도 할랴치면 서로 개처럼 짖어대기 바쁘니, 오죽하면 거시기마저 뿔다구가 나 수그러들지 않는다는 시대적 풍자가 나돌고 있을까요,,,,,,
하늘도 거시기를 통한 분노의 상징으로, 빌어먹을, 천심天心도 욕 나온다, 에라이, 물똥이나 싸고 나자빠질, 하는 식의.
아서라, 사랑만 엮기에도 짧은 인생길, 분노 증오로 박음질해서야 사발 깨지고 발등 나가는 꼴,
모나지 않은 둥근 영혼이라야 인생도 재밌게 굴러갈 수 있고, 내 안엔 우주도 담을 수 있는 가없이 넓은 세계가 있다는 태생적 자긍심만 밝혀도 치미는 울화를 허허로이 웃으며 넘길 수 있는, 별강쇠란 웃기지도 않는, 아니, 숨어서 킥킥, 크크, 해야 맛이 나는, 은근하면서도 깊은 심지의 자극제가 납신 건 아닐지요,,,,,,
그래서 시대적 난맥상인, 그때 그때 시류의 눈치나 보며 사상적 용어나 조작된 말빨로 일신의 영달을 꾀하는 날파리들이여, 이번만은 떼찌, 떼찌...
권력의 속성은 검은 물감속의 유영이라며 제법 엄전을 떨면서도 정치경제적 유착에 바쁜 개코원숭이들도 다소 차가운 기분으로 떼찌, 떼찌...
여보슈, 생양아치니, 개코니, 하며 무작스런 당신도 떼찌, 떼찌,
백 번 옳으신 말씀...,,, 이렇게 한 발 물러나 흔연히 받아들이니, 주변 공기가 금새 훈훈해지고, 이는 울지 않고는 살아도 웃지 않고는 못 산다는 인생 발기의 포인트!
이를 기초로 양질의 후천적 유전자 배양이 <호 모 사피엔스>의 멸종을 막는 유일한 길이지만 애석하게도 인문, 종교, 철학도 밑천과 약발이 다 했기에 집단적 자기검열自己檢閱의 시대를 열어 보심이 어떠실지,,,,,,
공감하시는 사해동포四海同胞들께선 비로소 하늘빛이 내 안의 면역세포들을 활성화시키는 기氣의 원천이 되었거늘.
요놈의 소설이나 그대 일상이나, 재미난 이벤트 를 중심으로 안팎으로 발기하세!
안으론 본질에 대한 깊은 명상을, 밖으론 민족의 웅자雄姿함을 맘껏 떨치는!
당신과 나의 대인大人(내 감투가 폭삭 망가지드 래도 백성들은 순풍에 돛단 듯 노를 저어갈 정도正道란 큰 물줄기를 열어주는)을 위하여!
이번엔 돌쇠가 자신의 조둥이를 놓고 떼찌, 떼찌, 하며 삼가 아뢰길,
권력의 태반太半은 영혼 없는 괴물이기에 그들을 물리칠 새롭고도 진정한 기氣를 형성코자 <천년만년 별강쇠>를 바치옵나이다. 마님,
― <작가의 말>
- 차 례 -
< 상권 >
머리말
프롤로그
1. 밤비는 요정을 부르고
2. 운명은 농담처럼
3. 신神은 순한 양을 기쁨으로 선택합니다
4. 인생은 원초적 욕구에 대한 저항의 역사
5. 춤추는 우상
6. 악동들의 잔치
7. 불멸의 부부혼
8. 나신裸身들의 축제
[2020.01.07 발행. 458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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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2020년 새해를 맞아 ‘이리오너라~ 업고놀자!’를 주제로, 예향 남도의 대표 관광지인 진도 운림산방과 해남 설아다원을 1월 관광지로 추천했다.
‘예향’ 전남은 예로부터 학문과 예술을 꽃피워 남도문화를 이뤘고 학덕이 높은 선비와 붓과 먹으로 글씨를 쓰는 묵객을 많이 배출했다.
진도와 해남은 조선시대에 한양과 멀리 떨어진 탓에 유배지로 자주 선택되기도 했다. 당시 이곳으로 유배를 온 사람들은 당파싸움에서 밀렸지만 글, 그림 등에 조예가 깊었다. 유배 생활 동안 글과 그림으로 세월을 보냈고 사람들과 교류를 활발하게 한 덕분에 학문과 예술이 꽃을 피웠다.
그 대표적인 곳 가운데 한 곳이 바로 진도 ‘운림산방’이다. 조선 후기 남종화의 대가 소치 허련(1808-1893)이 말년을 보냈다. 첨찰산 아래 자리잡은 이곳은 그 풍경만으로도 수묵화로 그려낸 듯한 멋을 지녔다.
소치 선생은 작은 집 앞에 ‘운림지’라는 연못을 파고 한가운데 둥근 섬을 만든 후, 직접 섬에 배롱나무를 심었는데, 그 아래 커다란 바위와 어우러져 고풍스러운 느낌을 자아낸다.
운림산방을 한 바퀴 둘러보는 데는 20여 분이면 충분하지만 곳곳에 놓인 의자에 앉아 여유롭게 풍경을 감상한다면 여행의 재미를 더할 수 있다.
운림산방 옆 소치기념관에는 소치의 작품은 물론 그의 스승과 후손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이곳에서 꼭 감상해야 할 작품은 소치의 전형적 화풍을 엿볼 수 있는 ‘선면산수도’와 봄이 오기 전 꽃을 피운 고결함을 나타낸 ‘매화도’다.
최근 운림산방은 하루 평균 1천여 명의 방문객이 찾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추운 겨울이지만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운림산방을 돌아보면 한 해를 여유롭게 시작할 기운이 느낄 수 있다.
차를 통해 득도의 경지에 올랐다는 초의선사가 머물렀던 해남은 조선시대 말부터 차의 성지였다.
현재는 차 문화의 명맥이 많이 사라진 상태지만 두륜산 암봉 반대편 자락에 차밭 ‘설아다원’이 조용히 그 명맥을 잇고 있다. 부부가 직접 차를 재배하고 가꾸며, 유기재배 인증을 받은 차밭이다.
설아다원은 단순한 차 농원이 아니다. 직접 찻잎을 따 덖어볼 수 있는 차 만들기 체험과 차 명상, 제철음식 체험, 풍물 체험도 할 수 있다.
그 중 백미는 바로 부부의 우리 가락 공연이다. 아내는 진도아리랑, 흥부가 등의 판소리를 구성지게 부르고, 남편은 그에 박자를 맞춘다. 한옥에서 전통차를 마시며 우리 가락을 듣는, 더없이 전통적인 공연이다.
따뜻한 차 한 잔과 구성진 판소리 공연의 즐거움을 만끽한 뒤 차밭을 산책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어둠이 깔린 차밭은 몽환적 분위기를 연출하기 때문이다. 달빛이 비치는 차밭을 따라 걷다가 나무 데크에 누워 밤하늘을 바라보면 도시 생활에서 찾을 수 없는 낭만을 느낄 수 있다.
김명신 전라남도 관광과장은 “예향 남도에서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흥겨운 한 해의 시작을 열길 바란다”며 “올해도 전남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월별 추천관광지에 대한 상세 내용은 전라남도 종합 관광정보시스템 ‘남도여행길잡이(www.namdokorea.com)’에서 볼 수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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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가 영세 소상공인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협동조합의 운영 여건 개선을 위해「협동조합 지원사업 길라잡이」책자를 발간했다.
이번에 제작된 책자는 지난 2019년 7월까지 실시한 서구지역 199개소 협동조합 전수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협동조합이 가장 애로를 느끼고 있는 자금 및 인력지원, 판로지원 등의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고자 제작됐다.
「협동조합 지원사업 길라잡이」책자는 그동안 산재되어 있던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의 재정지원사업, 교육 및 컨설팅, 판로지원 등 협동조합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정보를 조사․정리하여 한 권의 책으로 만들었다.
책자는 운영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자금지원, 교육 및 컨설팅, 홍보 및 판로지원, 창업, 기업형태 전환, 광주지역 협동조합 지원센터 안내 등 6개 분야로 구성, 분야별로 사업내용과 문의처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길라잡이는 2020년 1월 중 우편으로 서구 소재 협동조합에 일괄 배포하고 향후 사회적경제기업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도 배부될 예정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길라잡이 책자를 통해 우리구 협동조합의 자생력과 사업 경쟁력 강화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제적 약자인 소규모 자영업자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협동조합의 지원책 마련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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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태어나 고사성어를 하나라도 남길 수 있다면 그 존재의 가치가 대단하다고 말할 수 있겠다. 여기 소개하는 수은선생은 수많은 시어를 통해 전쟁의 참화와 역사를 통한의 시와 함께 불후의 작품과 저서를 왜국과 조선시대에 남겨 이미 지성의 반열에 오른 그런 위인이시다.
경자년 새해를 맞이해 '수은선생일대기'에 녹아있는 그 어록을 정리해 50선을 소개하는 바이다.
1. 수은 강항(睡隱 姜沆)
우리나라에 유교가 전파된 순서로 유교전파 도학자순으로 정리하자면 : 安珦(晦軒) → 權溥(菊齋) → 李穀(稼亭) → 李穡(牧隱) → 鄭夢周(圃隱) → 吉再(冶隱) → 金叔滋(姜湖) → 金宗直(佔畢齋)→ 金宏弼(寒暄堂 )→ 趙光祖(靜庵) →成守琛(聽松)/白仁傑(休庵) → 成渾(牛溪) → 睡隱(姜沆)이 되며 ‘일본 유교의 비조’라고 인터넷을 검색해도 알겠지만 현재의 일본인들이 선생을 일컬어 지칭한다.
‘수은’이란 뜻은 잠잘 ‘睡’자 이며 아주 작아 티끌만한 숨길 ‘隱’자를 쓰는건 고려조 말 삼은(三隱)의 정신계승을 의미한다. 이 무렵 강문에서는(1590년~1600년)23명의 선비가 ‘隱’자 돌림 아호를 사용하게 된다.
2. 해동강부자(海東姜夫子)
수은 강항(睡隱 姜沆)을 일컬어 해동(海東) 곧 조선의 부자(夫子)공자(孔子)를 높이어 이르는 말로 표현했다.
3. 각도만리 심교각(脚到萬里 心敎脚)
강항이 5세때 전라부사 신응시가 각(脚)자로 운을 떼니 즉석에서 ‘각도만리 심교각(脚到萬里 心敎脚- 다리가 만 리를 가지만 마음이 다리를 시킨 것이다.)’라고 지어 신응시를 탄복케 하였다.
4. 유성약천성부(幼成若天性賦)
9세에는 '어려서 갈고 닥아 익히게 되면 성인이 되어 변함없이 모든 사물을 이뤄 보게 된다(幼成若天性賦)'고 좌우명으로 삼았다.
5. 강목촌(綱目村)
8세에 전북 고창군 공음리(당시 무장현)칠암리에서 하룻밤사이에 중국통감강목을 모두 외워 칠암리를 맹목촌이라 명명했다.
6. 맹자정(孟子亭)
7세에 책장수에게 맹자 한 질을 암송해 맹자정이 세워졌습니다. 현재 전남영광군 불갑면사무소옆에 맹자정기적비가 건립되어 있다.
7. 중국고서 통감강목(中国古書 通鑑綱目)
5번에서 말한 중국 역사서로 조선시대 선비들의 텍스트북이다.
8. 일람진기(一覽盡記)
한 번 쭉 보고 다 알아서 기록한다는 고사성어이다.
9. 호향호국(護鄕護國)
내 고장과 나라를 지킨다는 고사성어이다.
10. 애국충절(愛國忠節)
나라를 사랑하고 절개를 지킨다는 고사성어이다.
12. 적중봉소(賊中封疏)
왜국의 정세와 지리, 외교, 정치, 제도, 문물, 기후, 문화, 동향 등을 상세히 기록해 선조에게 상소한 내용이다.
13. 천신만고(千辛萬苦)
아시는 바와 같이 마음과 몸을 온 가지로 수고롭게 하면서 애씀을 일컫는 한자성어이다.
14. 간양록(看羊錄)
죄인이라는 뜻에서 이를 ‘건거록(巾車錄)’이라 하였는데, 1656년(효종 7) 가을 이 책이 간행될 때, 제자들이 책명을 간양(看羊)으로 고쳤다. ‘看羊’이란 흉노땅에 포로로 잡혀갔던 한나라 소무(蘇武)의 충절을 뜻하는 것으로, 그것에 선생의 애국충절을 견주어 말한 것이다. 『수은집(睡隱集)』의 별책으로 간행되기도 했는데, 유계(兪棨)의 서문과 제자 윤순거(尹舜擧)가 발문했다
15. 운제록(雲堤錄)
1600년 귀국해서 고향인 영광군 불갑면 금계리 운제마을에서 저술한 선생의 책이다
16. 강감회요(鋼鑑會要)
중국의 고서인 통감강목과 자치통감을 요약해 재해석한 내용으로 조선선비들의 텍스트북이었으며 그 내용이 원저자인 주자(朱子)의 정신세계를 분석한 책으로 곧 성서를 재해석한 경지(境地)다. 제가 보기로는 선생의 가장 으뜸인 저술서다.
17. 문선집(文選集)
좋은 책을 골라 놓은 선생의 저서를 총칭하기도 하다.
18. 강항휘초(姜沆彙抄)
일본의 도쿄 국립공문서관 내각문고에 수장되어 있으며 총16종 21책으로 수은선생이 사서오경(四書五經)을 발문했다.
19. 애국애족((愛國愛族)
잘 아시다시피 나라와 겨레를 사랑하는 사자성어다.
20. 사서오경(四書五經)
유교의 기본 경전인 《대학(大學)》ㆍ《논어(論語)》ㆍ《맹자(孟子)》ㆍ《중용(中庸)》을 총칭하며, 오경은 일반적으로 《시경(詩經)》ㆍ《서경(書經)》ㆍ《주역(周易)》ㆍ《예기(禮記)》ㆍ《춘추(春秋)》 등을 말한다.
21. 불요불굴정신(不撓不屈精神)
한 번 마음먹은 일에 흔들림없이 가는 정신세계를 말한다.
22. 와신상담(臥薪嘗膽)
섶에 누워 쓸개를 씹는 마음가짐으로 원수를 갚듯 벼르고 별러서 꼭 성취한다는 사자성어다.
23. 아혜막망부(兒兮莫望父)
1597년 정유재란 당시 왜놈에 의해 갓 돌이 지난 아이를 바다에 투살 당하는 현장을 목격하며 지은 시제목이다. 그 제목으로 아비를 잊지 말라 아혜막망부(兒兮莫望父) 무고한 너를 죽게 만든 것이 오직 나의 죄라!! 치여무고유아죄(致汝無辜惟我罪) 평생토록 부끄럽고 원통해서 통한의 눈물만 마구 흐른다고 쓴 통한의 시다.
24. 상사한(相思恨)
애생이 엄마로 통칭되는 이씨부인(죽곡선생 따님)에 대한 표현은 순천 앞바다에서 왜놈들에 의해 모진 고생을 다하고 매 맞아 죽는 것을 다른 배에서 지켜보면서 ‘相思恨’이라는 시 한 수를 읊으며 단장(斷腸)을 에이는 울분을 토로 한 시 제목이다.
25. 우계성혼서실 문호방문(牛溪成渾書室門戶訪問)
가장 진실된 친구를 말할 때 ‘그가 곤경에 처할 때 돌보는 사람’이라고 말하듯 우계선생의 제자로 우계가 귀양살이할 적에 직접 찾아가 인사를 드렸다는 걸로 선생의 담대(膽大)하고 참된 선비정신을 말한다.
26. 연원도(淵源圖), 은시록(誾侍錄), 문인록(門人錄) 조선유현연원도(朝鮮儒賢淵源圖)
선생의 제자를 88명 또는 69명으로 기록되어 있는 근거자료로 수은종가에서 가지고 있는 책자로는 은시록(誾侍錄), 문인록(門人錄)이 한국학 호남진흥원에 위탁되어 있다.
27. 격치성정(格致誠正)
대학에 나오는 말로 ‘사물을 연구해서 깨달음에 이르고 진실되게 판단해서 정확하게 중심을 잡아야 한다’는 고사성어다.
28. 위도정신(衛道精神)
안동교박사의 논문 ‘姜沆의 衛道정신과 일본에서 유학전수’ 의 제목에도 인용했던 말로 도학 즉 도를 실천하려는 정신세계를 총칭한다.
29. 도의실천(道義実践)
사람이 이 지구상에서 마땅히 실천해야할 도리를 말한다.
30. 입효출제(入孝出悌)
'집에 들어와서는 효도, 밖에 나가서는 공손!' 子曰: "弟子, 入則孝, 出則弟, 謹而信, 汎愛衆而親仁. 行有餘力...에서 나온 말이다.
31. 하학상달(下學上達)
낮고 쉬운 것을 배워 깊고 어려운 것을 깨닭게된다는 사자성어다.
32. 삼경추풍야유상(三徑秋風夜有霜)
삼경(은자가 사는 곳을 말하며 한(漢)나라의 은자 장후(蔣詡)가 정원에 세 개의 좁은 길을 내고 소나무, 대나무, 국화를 심었다는 데서 유래함.)에 부는 가을바람 밤에 서리 내리네...!! 왜국에서 피눈물로 쓴 시제목이다.
33. 거목산하이석시(擧目山河異昔時)
‘불현 듯 눈을 떠 산하를 바라보니 시간의 흐름으로 그 사이 모든 것이 변했다’는 당시 상황을 표현한 글이다. 강항(姜沆)은 술 한 잔에 그동안의 갖은 고초와 한거번의 모든 슬픔이 복 받쳐 올라와 이때의 심정을 시 한 수로 남겼다,
거목산하이석시(擧目山河異昔時) 신정유작초수비(新亭猶作楚囚悲)
여금고회문하지(如今高會問何地) 산시애탕하정치(山是愛湯河亭治)
34. 안능각역혼우양(安能胳域混牛羊)
어찌타 짐승 놈들과 섞일 수가 있느냐!<이 부분의 시구(詩句)로 인해 국민가수 조용필은 1980년대 간양록을 불러 국민들에게 애국애족정신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되었다>
35. 세수광영초심황(世守光塋草心荒)
간양록 노래가사에 나오는 구절로 ‘선영 뒤 산에 잡초는 누가 뜯고’로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이다.
36. 춘방동도한방장(春方東到恨方長)
이엽(李曄)장군이 포로생활 속에서 남긴 절귀(絶句)시로 ‘봄은 동녘에서 오는가 한 많은 봄이로다. ’ 내용이다.
37. 풍자서귀의자망(風自西歸意自忙)
이엽(李曄)장군이 포로생활 속에서 남긴 절귀(絶句)시로 바람 너는 서녘으로 가느냐 맘만 들떠 바쁘이.로 표현이다.
38. 정유재란 이엽장군(丁酉再亂 將軍李曄)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이엽장군을 정중하게 대하며 거처나 식사도 히데요시와 똑같이 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엽(李曄)장군은 그런 것들을 받아들이지 않고 임진년의 포로들과 짜고 돈이며 비단 같은 것을 풀어 배 한척을 사들여 서쪽으로 도망쳐 아카마세키(赤間關 ․ 시모노세키)로 탈주했으며, 그 뒤를 추격자들이 쫓아왔다. 장군이 적간관(赤間關)까지 빠져 나가기는 했으나, 추격자들이 계속 쫓아왔으며, 더 이상 도망칠 수 없다는 것을 안 이엽은 잡히느니 차라리 죽는 것이 옳다 하고 칼로 자기 몸을 찌르고 바다에 몸을 던졌다. 추격자들은 그 사체를 끌어 올려 다른 자들과 함께 사지를 찢은 뒤 큰 길에 걸어놓았다.
39. 등사수간해상양(等死須看海上羊)
강항(姜沆)은 나가하마 뱃길에서 간양록(看羊錄)과 깊은 관계를 갖는 시 한 수를 지었는데 끝구절에 나오는 내용으로 ‘바닷가 양떼를 치나니 죽지 못해 사는 게야.’로 풀이한다.
40. 남아사방지(男兒四方志)
洪武丁巳奉使日本作(홍무정사봉사일본작)정몽주의 시귀로도 유명한 사내 대장부의 품은 큰 뜻을 말한다.
41. 회친첩망운(懷親輒望雲)
‘어버이가 그리우면 구름을 바라보나니.’의 내용으로 무안현(務安縣) 아전 서국(徐國)이 오즈를 떠나게 되어 여러 차례 와서 시를 청해 써 준거다.
42. 금장명랑락해동(錦張名郞落海東)
해동 곧 ‘조선이 여기든가 천리 밖 아득 한 곳’이라며 조국을 그리워 지은 시내용이다.
43. 당유비황반우공(倘有飛艎返寓公)
왜 숏세키사 가이케이노승과 시를 주고 받으면서 고국에 가고자하는 마음을 담은 시로 ‘만일, 하늘을 나는 배가 있다면 나를 보내다오’로 해석한다.
44. 순수좌 후지와라 세이카(舜首座 藤原惺窩)
왜승으로 본명은 순수좌로 수은선생 글에 탄복을 하고 제자로 읍소를 청해 제자로 맞이하게 되며 순수좌는 45번의 惺과 46번의 窩자로 아호를 지어줘 후지와라세이카가 되며 ‘일본유교의 계승자’로 불리운다.
45. 성재기(惺齋記)
수은선생이 순수좌에게 지어준 일본유교에 대한 글 서문이다.
46. 시상와기(是尚窩記’)
수은선생이 순수좌에게 지어준 일본유교에 대한 글 종문이다.
47. 아카마쯔 히로미치(赤松廣通)
후지와라 세이카의 수제자로 수은선생을 ‘항상 안녕하십니까’로 인사하면서 유교의 생활화를 재현해 실천했다.
48. 수은강항선생일본연구회 무라까미쓰네오회장(睡隱姜沆先生日本硏究會 村上恒夫會長)
일본 에이메현 오즈시에 거주하면서 오즈시청의 서기관시절 55세의 나이에 퇴직하고 나서 수은선생에 대한 연구로 심취합니다. 일본인으로서 유일하게 일본 유교에 대한 진실을 파헤치고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 420년전의 역사를 현실로 확인한 사람이다.
49. 종오소호(從吾所好)
무라까미쓰네오회장이 50세 무렵 수은선생을 알게한 현판으로 지금도 소장하고 있습니다. 대학편에 나온 말로 2500년 전 공자는 끊임없이 실패를 맛보며 곤경에 처했다. 이렇게 거듭 시대와 불화에 휩싸이면 문학작품에 나오듯 악마와 손을 잡고 역전을 꿈꾸거나 현실의 요구에 굴복할 수 있다. 공자는 떠밀린 삶을 살며 때때로 극단적인 선택으로 내몰렸지만, 그때마다 현실에 굴복하지 않고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났다. 공자는 단 한 번뿐인 인생을 자신이 좋아하고 의미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했던 것이다. 이렇듯 꿋꿋하게 자기 자신을 지키면서 정신만은 항상 바른길로 가고자했던 정신이다.
50.격물치지(格物致知)
중국 사서의 하나인 《대학》에 나오는 말인데 격물(格物) ·치지(致知) ·성의(誠意) ·정심(正心) ·수신(修身) ·제가(齊家) ·치국(治國) ·평천하(平天下)의 8조목으로 된 내용들로 ‘사물에 대하여 깊이 연구하여(격물) 지식을 넓히는 것’을 말한다.
이상 '수은선생관련 고사성어 50선' 으로 경자년 새해에 일본에서 전시회를 갖고자 한다. 그렇다면 '은혜'를 모르고 회괴한 논리로 '약속'을 강조하면서 '약속'을 안지킨다고 '약속'만 강조하는 아베정권에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랴!!!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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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362년 전통의 약령시를 거점으로 한방산업 재도약을 다짐하는 등 대구약령시 한방상권 활성화에 의욕적으로 나서고 있다.
약령시 축제는 지난 27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2020-2021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돼 앞으로 2년간 국비 1억 2천만원 지원과 함께 ‘문화관광축제’ 명칭사용, 한국관광공사를 통한 국내외 홍보·마케팅 지원을 받게 됐다. 또한 축제 유관 산업 기초 조사를 통해 축제의 산업적 성장 기반 구축도 추진된다.
대구약령시는 한방상권 활성화를 위해 2014년부터 메디시티대구 전시·판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9년도에는 매출액이 전년도 대비 40% 성장했다. 중국 안휘성 보저우 등 전통약재 도시 등과 교류를 통해 선진 한약재 유통에 필요한 새로운 역할을 모색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 메디시티대구 전시·판매장 매출액 : ’18년 102백만원→ ’19년 143백만 (’19. 11월 기준, 온라인몰 포함)
또한 국비 50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한 한방의료체험타운이 오는 2월 개관을 앞두고 있다.
한방의료체험타운은 한방 의료·문화체험장, 전시·판매장 등 민간 청년 창업 및 한방산업 거점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2 ~ 3층은 2019년 8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 선정된 한방 특화 청년몰 공간으로 국비 7억 5천만원 포함 총 사업비 15억원이 추가로 투입된다.
한방의료체험타운 개관과 함께 청년몰 조성으로 전통 한방 특화 시장인 대구약령시에 젊은층 유입이 크게 증가되고 인근 근대골목투어 등과 연계한 시너지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약령시가 대구시를 대표하는 한방특화시장으로 더욱 성장하고 국내·외 관광객과 고객유입이 확대돼 시장의 매출 증대뿐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한편, 대구시는 한방 문화와 인기상품을 접목해 약령시 대표상품을 다양하게 발굴하고 이에 대한 마케팅 지원을 강화하는 등 약령시 자생력 강화를 통한 한방산업 재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노력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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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는 김윤중 ㈜삼원기업 회장이 지난 30일 순천시를 방문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성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윤중 ㈜삼원기업 회장을 비롯해 허석 순천시장, 노동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등이 참석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김윤중 회장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사회적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윤중 회장은 지난 2017년 12월,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의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에 순천 8호로 가입했으며, 석천장학문화재단을 설립하는 등 활발하게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매년 불우 청소년, 무의탁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세대, 다문화가정 등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재경 순천·광주전남 향우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2014 순천시민의 상 및 2016 자랑스러운 전남인 상을 수상하는 등 활발하게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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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풍경
소산 문재학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공무원 정년퇴임을 한 후 평소에 꿈꾸어 오던 세계여행. 즉 이국의 정취를 맛보기 위해 가족과 함께 때로는 지인들과 함께 열심히 다녔다.
그리고 흔적을 남기기 위해 여행기도 쓰고 눈으로 보는 모든 장면들을 동영상(DVD로 보관)으로 부지런히 담기도 했다.
가는 곳마다 찬란한 문화유적이나 탄성이 절로 나는 풍광들 중 일부나마 골고루 시로 담아 보았다.
15년 동안 다니다보니 해외 시 모음이 한권의 단행본이 될 정도가 모여 우리나라 최초로 전자책으로 내놓는 것 같다.
기 다녀오신 분들에게는 다시 한 번 추억을 되새겨 보시고 아직 못가신분들에는 상상의 날개를 펼쳐 보시길 감히 바래본다.
모든 분들 모두 항상 건강 하시고 다복하시기 바란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그랜드 캐년
까보다로카
나이아가라 폭포
나일 강(Nile River)
다뉴브 강
도쿄 디즈니랜드
두바이
두브로브니크(Dubrovnik)
라스베가스
리오 데 자네이로
마추픽추 그림자
마카오 단상(斷想)
메떼오라(METEORA)
메콩강(Mekong River)
모나코
몽골
백두산
백두산 2
백설 공주 성 (알카사르성)
백조의 성(노이 슈반스타인 성)
버즈 칼리파
베니스
폼페이(pompeii) 비극
봉황고성(鳳凰古城)
부차드 가든(Butchart Garden)
빅토리아 폭포
사해(死海, Dead Sea)
산토리니 섬의 풍광
산프란시스코의 석양
수도교(水道橋)
스카이 파크(마리나베이 센즈호텔)
스톤 마운틴(ston mountain)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신앙의 도시 카트만두
아부다비의 왕궁
아우슈비츠 수용소
안데스 대평원
알펜루트의 가을
앙코르 왓 등
야류(野柳)해양공원
양귀비
에즈(Eze) 선인장 마을
에펠탑
여름궁전 분수 쇼
영혼의 도시 바라나시
와디 럼(Wadi Rum)
워싱턴 두 여인
이과수 폭포
자유의 여신상
잠들지 않는 보스포루스
천문산(天門山)
천섬
치첸이트사의 신비
카사블랑카의 추억
카파도키아(Cappadocia)
칸쿤(CANCUN)
쿠바의 비극
크렘린궁
타지마할(Taj Mahal)
탓 루앙사원(That Luang)
태산(泰山)
태재부 천만궁(太宰府 天滿宮)
테너리(Tannerie)
테이블 마운틴(Table Mountain)
통천대협곡(通天大峽谷)
파르테논 신전
페트라(Petra)
피라미드(pyramid)
피요르드(FJORD)
피지(FiJi)의 낭만
하롱베이
황산(黃山)
희망봉
쿠알라룸푸르의 쌍둥이 빌딩
월아천(月牙泉)
칠색산(칠채산)
[2020.01.07 발행. 163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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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전통 옷감인 삼베를 만드는 `삼베짜기`가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31일 문화재청은 삼베짜기를 국가무형문화재 신규 종목으로 지정하고 `안동포짜기마을보존회(회장 손병선)`를 보유단체로 인정했다고 밝혔다.
국가무형문화재는 음악ㆍ무용ㆍ공예 등 국가가 가치를 인정하는 무형문화재를 뜻한다. 삼베짜기는 국가무형문화재 제140호로 지정됐다.
삼베짜기는 섬유 원료인 대마에서 삼베라는 직물을 짜는 모든 과정을 말한다. 삼베는 삼한시대부터 선조들이 손수 길쌈을 통해 입어온 옷감으로, 땀을 빨리 흡수하고 건조가 빠르며 통풍이 잘 되고 열전도성이 커 시원한 특징을 지녔다. 또한 마찰에 대한 내구성이 커 세탁할 때 손상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보유단체가 된 안동포짜기마을보존회는 삼베짜기 전통 기법을 잘 보존하고 있을 뿐 아니라 기량이 뛰어나고 지역 공동체의 전통 길쌈 문화도 잘 유지해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북 안동지방에서 생산하는 안동포는 조선시대 궁중 진상품이기도 했다.
삼베짜기가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되면서 전통 옷감짜기와 관련한 국가무형문화재는 `나주의 샛골나이`(제28호), `한산모시짜기`(제14호), `명주짜기`(제87호) 등 총 4건이 됐다.
한편, 전남 곡성군 석곡 죽산리의 삼베짜기인 `곡성의 돌실나이`는 유사한 종목인 점을 감안해 삼베짜기 내에 통합된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신규 지정에는 삼베짜기의 역사성, 예술성, 대표성 등이 고려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여건 속에서 전통 문화의 계승에 전념해온 전승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전승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31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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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30일 시청에서 이용섭 시장과 광주명장 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광주시 명장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광주 명장에는 자동차정비 직종 유재용 명장, 창호시공 직종 임종철 명장, 화훼장식 직종 남영숙 명장, 요리 직종 안유성 명장, 제과·제빵 직종 마옥천 명장이 선정됐다.
차량·철도 분야 자동차정비 직종 유재용 ㈜현대자동차 광주서비스센터 하이테크 그룹장은 자동차정비 관련 공정개선 및 품질개선 활동을 활발히 해 차량의 품질안정과 원가 절감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건축분야 창호시공 직종 임종철 대건목공 대표는 창호기능사, 문화재수리기능장, 꽃살창호기능전승자로 기술력을 인정받았고, 그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남대 등에서 열정적으로 후학 양성에 기여했다.
공예 분야 화훼장식 직종 남영숙 플라워&아트 대표는 35년 넘게 종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특허 및 디자인등록을 활발히 했을 뿐 아니라, 광주비엔날레 전시회 성공 개최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조리 분야 요리 직종 안유성 가매 대표는 광주·전남에서 최초로 요리부분에서 우수숙련기술자로 선정됐으며, 지역 재료를 이용해 남도초밥을 만드는 등 기술개발에 앞장서고 직원을 요리연수 보내는 등 후학양성을 노력했다.
제과·제빵 분야 마옥천 ㈜베비에르 대표는 광주와 전남, 전북 등에서 17개의 점포를 운영할 정도로 맛으로 시민들에게 인정받았고, 이렇게 받은 사랑을 보답하기 위해 인근 사회복지시설 50곳에 후원하고 있다.
이번 광주명장 선정은 지난 2013년 도입됐던 ‘공예 명장’ 제도를 전 기능분야로 확대하고 다양한 분야의 명장을 통합해 선발·지원하는 ‘광주명장’ 조례가 지난 5월 제정된 이래 첫 선발이다.
다양한 산업현장의 숙련기술자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됐으며, 그간 공예분야에 한해 선정했던 것을 37개 분야, 97개 직종으로 확대했다.
광주시 명장을 신청하려면 특정 분야·직종 15년 이상 종사, 광주 내 주민등록 기간 3년 이상, 관내 기업체 3년 이상 종사 등의 자격을 갖추고, 관련 기술력을 바탕으로 특허 및 매뉴얼 개발, 대외적 활동에 대한 실적이 있어야 한다.
선정된 명장에게는 명장을 인증하는 인증서 및 현판과 함께 기술지원장려금 1000만원을 5년간 분할해 지급한다.
이용섭 시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우수한 기능 인력은 산업의 발전을 뒷받침할 뿐 아니라 국가와 지역의 경쟁력이자 성장의 힘찬 동력이다”며 “명장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이 더 높은 가치를 창출해 낼 수 있도록 광주시도 기능인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공정한 사회, 기능인이 우대받는 사회풍토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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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손서영 기자] 최근 방영된 `2019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대상 후보로 지목된 방송인들의 재기 발랄한 공약이 공개돼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줬다.
이달 29일 연예대상의 후보는 총 6명으로 이영자, 박나래, 유재석, 김구라, 김성주, 전현무였다. 그러나 방송인 김성주가 "결국 (박나래와 유재석의) 2파전 양상"이라고 말하며 "(2파전 후보를 위한) 구색들을 고르겠다"고 전하자 지목된 4명의 후보들은 각기 웃음 넘치는 `구색 맞추기`를 전해 보는 이를 즐겁게 했다.
특히 방송인 이영자는 "상아 상아 상들아, 1년 겨우 버티고 남에게 가는구나"라고 하며 "나도 안다 내가 대상이 아닌 구색이라는 것을, 나는 올해 MBC의 병풍이다"라고 말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지명된 방송인 김구라, 김성주, 전현무도 이러한 `구색`을 자처했다.
이후 `구색 맞추기`에 가담했던 후보 4명은 공수표를 남발하며 재밌는 `대상 수상 공약`을 선택했는데 김구라는 MBC 측에서 대상으로 지목될 경우 공약으로 제시한 `고추냉이 퍼먹기`와 `한강 입수`를 하겠다고 호언했다. 이영자도 `만보기 헤드뱅잉 달고 방송하기`가 대상 수상 공약으로 나오자 "차라리 전 국민 여러분에게 소고기를 두 근씩 쏠 각오가 돼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2019 MBC 방송연예대상`의 대상은 결국 개그우먼 박나래에게 돌아갔다. 박나래는 그간 3번이나 유력한 후보로 지목됐지만 결국 상을 받지 못했던 `3수` 과거를 끝내고 대상을 탔다.
박씨는 이날 "나는 착하고 선한 사람이 아니지만 예능인 `박나래`가 TV에서 말 한 한마디와 행동 하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준다고 생각한다"고 전하며 "예능인 박나래로서 선한 웃음과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거만하지 않고 낮은 자세에 있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2019년 방송계에서는 특히 여성 방송인들의 활약을 주목하는 대중문화평론가들이 많았다. 한 평론가는 "여성 방송인들의 경우 그간 주목받지 못했지만 그 기간마저도 스스로 노력해서 오늘과 같은 결과를 얻어낸 것으로 `올해만 반짝`하고 질 분위기가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를 뒷받침하듯 이날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방송인 송은이가 2년 연속 버라이어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방송인 김숙도 뮤직&토크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더불어 같은 부문 우수상의 영광은 안영미에게 돌아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30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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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시장 강인규)는 27일 ‘나도 강사다! 골병탈출 나만의 농사비법 발표대회’에 참가해 청중의 공감을 얻었던 우수 발표자 3명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수상자는 ‘고추 키우는 법’의 정금애(금남동), ‘폐 종이 박스이용 지면 멀칭으로 잡초제어 및 토양환경 개선’의 김정근(다도면), ‘5천평을 혼자 농사 짓는 법’을 발표한 유은례(왕곡면) 씨로 이날 나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나주시장상을 수여받았다.
지난 11월 14일 개최한 농사비법 발표대회는 여성농업인의 고충 해소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자신만의 농사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인 5명이 발표자로 나선 가운데 반복되는 농작업과 가사 노동 병행으로 소위 골병을 앓는 여성농업인들을 위한 효율적이고 기발한 농사법을 자유로운 형식으로 발표해 청중들의 웃음과 공감을 자아냈다.
나상인 나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대대로 축적해온 농사 비법을 공유하며 여성농업인에게 웃음과 활력을 불어넣어준 발표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촌사회 성평등 문화 정착과 여성농업인의 권익증진을 위한 정책 발굴과 교육 추진에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전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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