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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녹색교육센터(이사장 박영신)가 지난 9월부터 `글쓰기로 마음을 키우는 숲 놀이터(이하 글꽃숲)`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GKL사회공헌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글꽃숲`은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아동의 정서안정과 생태감수성 회복을 돕고, 숲 생태 활동을 통한 글쓰기로 아동의 언어표현력 및 자존감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된 환경교육 복지사업이다. 올해 9월 7일부터 11월 9일까지 3차례의 토요일 활동에서는 여름ㆍ가을맞이 숲 놀이, 생태관찰을 바탕으로 한 시 작성 및 낭독이 진행됐다. `글꽃숲`은 2020년 4월까지 월 1회로 아동 75여 명과 함께 ▲동네 숲 친구 만들기 ▲숲 속 낭독 ▲모든 것이 시가 돼요 ▲깊은 숲 캠프 등 계절에 따른 자연의 변화를 관찰하고 그것을 글로 표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총 8회의 연속적인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녹색교육센터는 2012년부터 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환경교육복지사업을 추진해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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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인도네시아 부톤섬의 소수민족 찌아찌아족이 부족 고유어 표기법으로 한글을 채택한지 10년이 됐다. 찌아찌아족은 부톤섬 인구 50만여 명 중 7만여 명에 이른다. 인도네시아는 본래 사용 언어가 700개에 달했지만, 로마자로 표기하는 인도네시아어를 공용어로 지정한 뒤 소수 민족들의 고유어가 사라지고 있는 상황이다. 찌아찌아족 또한 독자적 언어가 있지만 표기법이 마땅치 않아 고유어를 잃어버릴 처지에 놓였었다. 바우바우시는 2009년 훈민정음학회의 건의를 받아들이고 찌아찌아어의 표기법으로 한글을 채택했다. 소라올리오 마을의 초등학교에서 시작된 한글 수업은 현재 10년째 이어져오고 있다. 현재 찌아찌아족 한글학교의 한국인 교사는 정덕영(58)씨 뿐이다. 정씨는 2010년 1월 현지 한글교사로 파견돼 한글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2년 뒤 한글학교 `세종학당`이 설립됐지만 한국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이 끊겨 7개월 만에 폐쇄됐다. 현재 한글 수업은 350여 명이 내는 기부금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10년 간 한글 수업을 받은 찌아찌아족 학생은 1000여 명에 달한다. 현지 교사들도 한글을 가르칠 수 있는 한글교사 양성과정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인도네시아 바우바우시에는 한글 수업을 받은 현지 청년들이 자체적으로 조성한 `깜뿡 꼬리아(한글거리)`가 마련돼 있으며 한복 대여점이 생기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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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강延隱 · http://edaynews.com
북이오(대표 강민수)는 출판 생태계를 활성화시키고 작가와 출판사들의 정보 교환과 교류를 위해 ‘북토크(Buk 토크)’ 행사를 개최한다. 출판·미디어 분야의 종사자나 저작·창작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행사에 무료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11월 27일(월) 서울 다산북살롱에서 개최되는 북토크는 ‘콘텐츠, 디지털로 이노베이션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전자출판 전문가인 다산북스 서대진 본부장과 뉴미디어사 비즈업을 운영하고 있는 유병온 대표를 초청하여 콘텐츠 비즈니스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강연을 진행한다. 또한 북이오 강민수 대표도 마지막 강연자로 참여하여 북이오의 신규 서비스 ‘채널’ 소개와 함께 디지털 콘텐츠의 사업화 가능성에 대해 발표한다. 작가나 블로거, 창작자, 출판사, 미디어사 등 콘텐츠 창작이나 제작과 비즈니스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북이오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해 참가신청을 할 수 있다. 무료 행사인 북토크는 사전에 참가 신청을 받아 11월 22일(금) 참석 확정 여부를 개별 연락해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2014년 설립된 북이오는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북이오’를 운영하며, 온라인으로 행사자료를 열람할 수 있는 ‘에코백’ 서비스와 종이책 프로모션을 위한 ‘북티켓’ 제품 등을 선보이며 그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다. 출처: 북이오 ◇행사 개요 - 주제: 콘텐츠, 디지털로 이노베이션하다 - 일시: 2019. 11. 27. (수) 16:00 ~ 18:00 - 장소: 서울 합정동 다산북살롱 - 인원: 50명 내외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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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인정보
강한빛 · http://edaynews.com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오는 12월 개관을 앞둔 화순 예술인촌에서 활동할 입주 작가 모집을 재공고했다. 입주 작가는 3명을 모집한다. 입주 신청 기간은 13일부터 25일까지다. 입주 작가 모집 분야는 시각예술 분야(평면·입체·설치)다.   지원 자격은 모집 공고일 기준 만 25세 이상(화순 거주자 우대)으로, 최근 5년간 1회 이상 개인전과 3년간 10회 이상 그룹전에 참여한 실적이 있는 사람이다. 다만, 공고일 기준 국내·외 타 시설에서 입주 작가로 활동 중이면 지원할 수 없다.   군은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12월 2일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입주 작가는 1년간 예술인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개인 창작 공간, 기자재, 공동 취사실, 전시 공간 등을 지원받는다. 다만, 입주 기간에 발생하는 실비(전기료·수도료 등)는 자부담이다.   입주 작가는 월 20일 이상 의무적인 창작 공간 사용, 예술인촌 관련 프로그램과 행사에 의무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화순 예술인촌은 폐교인 능주 북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한 곳으로 역량 있는 지역 예술인을 발굴해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군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했다.   입주 신청서는 화순군청 누리집(http://www.hwasun.go.kr)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방문 또는 등기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처는 화순군립석봉미술관이다. 자세한 사항은 미술관(061-379-3835~7)에 문의하면 된다(월요일 휴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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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맛집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14일부터 17일까지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미래식품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광주미래식품전은 250개 업체가 460부스 규모로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며, 농수축임산물, 가공식품, 지역특산물, 유기농식품, 건강식품, 가정간편식(HMR), 식품가공·포장기기 등 식품 관련 다양한 품목을 선보인다. 우선 주제별 부스가 다양하게 마련됐다. 광주시와 대구시의 우수 식품업체 교류의 장으로 성장한 ‘달빛동맹특별관’을 비롯해 농공상융합형 중소기업관, 전남우수농식품관, 농업기술실용화재단 홍보관 등이 개설된다. 특히 광주시, 전남도를 비롯해 나주시, 화순군, 함평군, 장성군, 담양군 등 빛고을생활권 행정협의회에 참여하고 있는 인접 5개 시·군은 지역 우수 특산품을 전시·판매하는 ‘빛고을생활권 식품홍보관’을 처음으로 운영한다. 더불어 올해는 튀니지 대사관, 에티오피아 대사관, 가나 대사관 등이 참가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아티소, 겨울 와인 등 해외 식품을 전시한다. 또 이번 전시에서는 광주시가 식품산업 활성화를 위해 실시한 ‘2019광주 Food start-up 공모전’ 1, 2차 심사에서 선발된 20개 팀의 작품을 전시하고 현장에서 3차 심사를 실시해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광주광역시장상 등을 수여한다.  GS SHOP, 롯데마트, 홈&쇼핑, NS홈쇼핑, GS리테일, 동원 F&B, TMON 등 유통 MD를 초청해 참가기업과 구매 관련 상담을 진행하는 등 광주 식품기업들에게 국내 판로개척의 기회도 제공된다. 부대행사도 풍성하다. 한국식품산업협회에서 ‘2019년 기존 식품영업자 위생교육’을 실시하고,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주최로 ‘해외 전시마케팅 전략 및 온라인 마케팅 세미나’, 광주시교육청의 ‘한국청소년의 식습관과 청년건강실태’ 등을 주제로 한 세미나 등 전문참관객을 위한 행사가 준비됐다. 이 자리에서는 식품 관련 산업 트렌드와 학술정보를 익히고 업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일반 시민을 위해서는 ‘헨젤과 그레텔 과자집’, ‘슈가크래프트’, ‘보자기 잇다’ 등의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얼리버드 이벤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홍보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이 밖에도 대한제과협회 광주전남지회와 퀴진요리학원 주최로 ‘제14회 빵제과페스티벌’, ‘향토음식특별전’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한국조리사협회중앙회 광주전남지회 주최로 ‘광주쉐프 요리대회’도 열린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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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단체정보
강대의 · http://edaynews.com
패스트트랙 법안 처리를 앞두고 12일 대안신당(가칭)과 천정배 의원은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정승환 교수를 초청해 '검찰개혁과 수사권 조정의 바람직한 방향'이라는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천정배 의원(대안신당(가칭), 광주 서구을)은 "검찰과 경찰이라는 막강한 권력조직 간의 권한 다툼이 아닌 국민 입장에서 가장 바람직한 수사, 소추 구조를 만든다는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면서 ”지금 패스트트랙에는 경찰 개혁 법안이 올라와 있지 않다. 그러나 지금은 패스트트랙에 올릴 시간도 없기 때문에, 아쉽지만 현재의 법안만을 갖고 최선을 모색할 수밖에 없다"면서 공수처에 이은 대안신당의 시리즈 검찰경찰개혁 간담회 의의를 설명했다.   정승환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현행 신속처리 절차 법안은 검찰개혁이 불가능하다. 검찰의 막강한 권한은 거의 그대로 남을 것이고, 경찰은 제2의 검찰이 되어 같은 권한을 행사하려 할 것이다. 검찰과 경찰의 상호 견제도 기대할 수 없다”고 말하면서, “검찰개혁을 위해서는 검찰의 직접수사를 폐지하고 경찰이 수사를 하도록 하되, 검찰은 수사지휘권과 수사종결권을 통해 경찰의 수사를 통제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정 교수는 “수사구조 개혁은 공수처 설립 관련성 속에서 검토되어야 한다. 수사권 조정은 공수처의 설립과 운영의 경과를 지켜보면서 구체적 내용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한편, 정 교수는 패스트르랙 법안 처리가 불가피한 상황 속에서 반드시 수정해야할 부분은 무엇인가는 유성엽 대표의 질문에 대해, “경찰에게 사법적 처분인 불기소 결정권을 잠정적으로 부여한 불송치 결정권이 가장 심각한 문제다”고 지적하면서, “불송치 결정권은 검찰의 소추권한을 침해할 뿐만 아니라, 경찰서장, 경찰서 수사과장 등 불송치 결정의 주체가 늘어나면서, 권한 남용과 부패의 위험이 증가할 우려가 있다”며 "반드시 삭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정 교수는 “경찰도 검찰 못지않은 개혁의 대상이다”면서, “검경수사권 조정 합의문에 자치경찰제, 경찰의 인권옹호 방안 시행, 사법경찰직무의 독립성 확보, 경찰대 개혁방안 시행 등이 명시되었으나, 패스트트랙에는 반영되지 않았다”면서, “수사권 조정과 별개로 수사구조 개혁을 위해 반드시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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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전자공업고등학교(교장 김용태)가 11월 12일(화) 현대자동차(주) 광주서비스센터와 산·학협동식을 체결했다.   급변하는 4차 산업관련 미래 첨단기술 자동차산업인 자율주행 자동차에 필요한 최신 기술교육프로그램과 최신 기자재를 지원받는 산·학협동 협약식은 학생, 교직원, 현대자동차임직원이 참석한 가운에 성대하게 추진됐다.   김용태 교장은 “최근 자동차산업은 4차 산업의 자율주행 자동차의 핵심으로 부각되면서 그 어느 때보다 글로벌 경쟁력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최첨단 기술산업이 적용된 분야”라고 말했다. 이러한 최첨단 자동차 기술산업은 미래 국가의 성장과 발전을 흥망성쇄를 좌우하는 국가 핵심산업으로 국가마다 최신기술을 연구 개발 육성 정책에 최우선적으로 투자를 하는데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집중적으로 추진하는 정책을 지원하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중요한 핵심산업인 우리나라 최고의 기업 현대자동차(주)와 산학협력을 체결하여 특성화고 학생들을 우수한 신기술 교보재로 교육할 수 있도록 학교와 기업체가 공동으로 협력하여 우수한 최첨단 기술교육프로그램을 지원받고 이에 필요한 실험실습 기자재를 지원 받게 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산학협력 활동이 될 전망이다.   광주는 기아자동차 생산공장이 자리하여 연간 60만대의 자동차를 생산하는 자동차제조 도시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자동차 산업은 고도의 기술을 활용하는 노동집약산업으로 고용창출과 연관산업 발전인프라를 동시에 갖추어 도시의 발전과 시민들의 경제적인 소득향상에 기여하여 삶에 질을 개선하는데도 매우 긍정적인 산업으로 평가되어 여타의 타시도에서도 자동차 산업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는 미래 유망산업이다. 미래 4차 산업에 핵심기술 기반인 자율주행 자동차는 앞으로 모든 가전 홈시어터 등 삶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기술들이 자동차 하나로 집결되는 초컨넥티드카의 미래 지향적인 사회로 변화되고 있어 자동차 산업은 지속적으로 우수한 기술인력 수요가 필요하게 되고 이에 필요한 우수한 기술인력을 육성하는 것은 올바른 인성과 핵심직무역량을 반드시 갖추어야 된다.   이동승 3학년 부장교사는 “광주시에서 추진하는 광주형일자리인 소형 SUV자동차 10만대 생산은 물론 기아자동차 60만대 제조 기술인력에 필요한 우수한 자원을 광주전자공고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학생들의 기술인력을 육성하는데 NCS기반 교육과정을 도입하여 현장직무수행능력을 갖추어 전국최고의 자동차 명문 특성화고등학교로 확실하게 자리매김을 하는 전자공업고등학교가 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학생과 교직원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러한 산학협동을 통하여 학생과 지역사회, 기업이 동시에 성장하고 함께하는 미래지향적인 산학협력관계가 되기를 희망하면서 의미 있는 협약식을 마무리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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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이자, 최근 북미 흥행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기생충`의 `제시카송`이 주목을 받고 있다. `제시카송`은 영화 `기생충`에서 기정(박소담 분)이 박 사장의 아들 다송(정현준 분)의 미술치료 과외선생님이 되기 위해 위조한 신분을 암기하려고 만들어졌다. 극 중 오빠 기우(최우식 분)와 박 사장(이선균 분)의 집 초인종을 누르기 직전에 부르게 된다. `제시카송`의 원곡은 `독도는 우리땅`으로 `기생충` 스크립터인 한진원씨와 봉준호 감독이 함께 개사했다. 북미 관객들이 이 장면을 `제시카 징글(Jessica Jingle)`이라 부르며 관심을 보이자 영화 `기생충` 북미 배급사인 네온(NEON) 측은 최근 `제시카, 외동딸(Jessica, Only Child)`이라는 제목의 `제시카송`을 무료 mp3로 공개했다. 또한 공식 SNS를 통해 `박소담에게 배우는 제시카 징글`이라는 영상을 게재하기도 했다. 상품회사 티스프링(Teespring)은 누리집을 통해 `제시카송`의 가사가 적힌 후드티, 머그컵 등을 판매하고 있다. 한편, 지난 11일(이하 현지시간) 박스오피스 모조와 미국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 등에 따르면 `기생충`은 지난 10일까지 북미에서 1100만 달러(약 128억2600만 원)가 넘는 수익을 거뒀다. 이는 올해 북미에서 개봉한 외국영화 중 가장 높은 수익을 기록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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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은 · http://edaynews.com
11윌 1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영광군 내산서원에서는 "수은선생 추향제"를 봉향했다. 이날 추향제에서는 초헌관에 이개호 전  농림부장관(재선 국회의원), 아헌관 이장석 재선도의원, 종헌관 강성휘 전 재선의원이 맡았고 이 지역유림 및 영광 중, 고교생들과 함께하고 일본 사토회장 일행 분향, 포함)했다. 이날 한 관계자는 '어제는 비를 내려 수은선생이 하늘과 땅을 잇더니 오늘은 이처럼 화창하게 개어 여러분(일본 사토대표 일행)을 반기시는 걸 보면 한 일간의 갈등과 치유에 나서야 한다는걸 자연 현상으로 보여주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초헌관으로 봉향에 나선 이개호 의원은 국회 일정으로 이미 당차원에서 외총이 소집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의식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이처럼 바쁜 일정을 뒤로 하고 추향제에 몰입해 최선을 다 하는 모습을 지켜보던 많은 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이개호의원의 근면, 성실함을 다시 한 번 인정했다.   추향제는 지난 6월 8일 일본인들의이중심으로 한 수은 강항선생연구회(회장 무라까미 쓰네오)에서 거행한 400+1주년 위령제를 필두로 동월 19일 전세계 최초의 수은강항선생 일본 교토 국제학술세미나에 이어 20일 한국내 유림들이 거행한 추모제의 연속선상에서 이뤄진 것이다. 특히 수은선생의 추향제는 영광내산서원보존회(회장 강재원)에서 문화재청의 2019년 서원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자 했던 선양사업으로 수은종회의 적극적인 지원속에 영광중, 고등학생 30여명과 200여명의 광주전남 유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12시 30분에야 추향제를 모두 마치고 오찬을 영광읍 영빈관 웨딩홀에서 뷔페식으로 갖고 빠뜻한 시간에 오후 2시부터는 영광군 예술의 전당 공연장에서 수은선생의 국제학술세미나가 이어졌다. 2시가 조금 지나서 식전공연으로 풀피리 연주에 맞춰 국민가수 조용필이 히트시킨 간양록과 강항의 노래가 울려 퍼졌고  풀피리의 독특한 색깔을 살리는 '허튼가락'에 양재철 광주전남사랑예술단장은 흥을 이어갔고 신디사이저 음악에 빛나는 건반연주와 함께 다시 한 번 간양록과 강항의 노래가 앵콜송으로 이어졌다. 세미나 진행을 맡은 강대의 사회자는 내년2020년에 '간양록'과 '강항의 노래'로 국내와 일본에서 콘서트와 함께 수은강항선생 일대기로 북콘서트를 수은선생의 선양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수은강항선생 일대기는 출판과 동시에 출판기념회를 갖고 '강항의 노래'와 함께 북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날 국제학술세미나는  "간양록'과 '강감회요'목판각 등 도지정문화재 288호를 국가지정 문화재로 지정받고자 개최했다. 이날 발제는 일본에서 사토대표, 한국에서는 김희태 문화재전문위원이 맡았으며 토론자로는 해동문헌연구소 안동교박사, 전남대 문화유산연구소 김숙희교수, 호남학진흥원 조미은 박사, 정경성 전남도 문화재위원, 이윤선 한국민속예술단체연합회장이 열띤 토론으로 5시 20분까지 진행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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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안정민 · http://www.itfocus.kr
  종합여행사 NHN여행박사(대표 박임석)가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을 보는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그간 여행박사는 수능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2015년부터 매년 수험생 할인 이벤트를 진행해왔다. 올해는 수능이 끝나는 11월 14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 여행박사 해외여행 상품을 예약하는 수험생들에게 상품가의 5%, 최대 10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그동안 가고 싶었던 여행지를 조금 더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는 기회다. 여행박사 자유/패키지 해외여행 상품 예약 시 수험생 본인에 한해 1회 적용된다. 단, 맞춤여행 상품과 국내여행, 항공권, 호텔, 패스, 현지 투어 등 일부 품목은 할인에서 제외된다. 수험생 대상 할인 이벤트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 수험표를 소지하고 있다면 누구나 할인받을 수 있다.   여행박사 홈페이지 또는 앱을 통해 상품 예약 시 요청사항에 ‘수험생 할인 적용 요청’을 입력하고, 담당자에게 문자 또는 팩스로 수험표를 제시하면 된다. 수시전형 등으로 수험표가 없는 경우 대체 증빙 자료를 접수하면 할인 적용된다.[자료제공:뉴스와이어](ITFOCUS ⓒ www.itfocus.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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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시상식
신평강 · http://edaynews.com
이승옥 강진군수가 ‘제8회 글로벌 자랑스런 세계인 대상’의 ‘지역문화발전’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 (재)국제언론인클럽이 주최하고, 지제이씨홀딩스(주)와 글로벌자랑스런세계인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과 국제 분야에서 활동 중인 단체와 개인의 사회 기여도와 공헌도, 발전 가능성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이 군수는‘강진산단 100% 분양’을 조기에 달성하고 신규 관광 콘텐츠 개발로 2019 올해의 관광도시 사업을 성공으로 이끄는 등 우수한 군정 운영 능력으로 대한민국 지방자치 발전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역문화발전’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민선7기 출범 이후 일자리창출과를 신설하고 민간투자유치위원회 발족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확립시키고 기업친화 분위기를 조성해 16.4%에 머물러 있던 강진산단 분양률을 취임 1년 만에 100%로 향상시키며 임기 내 분양완료 목표를 조기 달성한 바 있다.   강진산단은 42개 기업과 1조2630억의 투자금액 유치로 1126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 되는 등 국내‧외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일자리 창출의 혁신적 토대 마련에 성공하며 ‘탐진강의 기적’을 실현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한편, ‘제8회 글로벌 자랑스런 세계인 대상’ 시상식은 11월 11일 오후 3시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진행됐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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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강대의 · http://edaynews.com
 K현대미술관은 모빌의 창시자 알렉산더 칼더의 회고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누구나 태어나서 가장 처음으로 접하는 현대 미술인 움직이는 조각 모빌의 창시자이며 현대조각사에서 가장 중요한 예술가 중 한 명인 알렉산더 칼더, 그의 작품세계를 총망라한 국내 최대 규모의 회고전 ‘알렉산더 칼더: 칼더 온 페이퍼’展이 K현대미술관(강남구 신사동)에서 12월 13일에 개막하여 2020년 4월 13일까지 약 4개월에 걸친 대장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현대 미술의 미래를 열어가는 K현대미술관(강남구 신사동)에서 아시아 최초로 열리는 이번 회고전에서는 모빌의 창시자 알렉산더 칼더(1898~1976년)가 전 생애에 걸쳐 작업한 153점에 달하는 대표작들을 만날 수 있다. 칼더 예술의 근원이 되는 초기작부터 말기 작품까지 한 자리에 모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각별하다. 런던 싸치 갤러리(2017)나 가고시안 갤러리(2014) 등 해외에서는 이미 칼더의 회화 전시를 통해 그가 가진 예술적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자 하는 시도가 활발하다. 특히 전시 작품 중에는 해외 컬렉터들의 개인 소장품들도 다수 포함이 되어 있어 다른 전시에서는 감상할 수 없던 작품들을 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전시는 8개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섹션은 칼더의 작품세계를 초기작부터 순차적으로 다루고 있다. 첫 번째 섹션에서는 칼더의 초기 드로잉 작품을 통해 칼더가 예술가로서 내딛는 첫걸음을 감상할 수 있다. 두 번째 섹션에서는 칼더가 예술가로서 명성을 얻게 한 ‘서커스’를 소재로 한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알렉산더 칼더는 호안 미로, 피에트 몬드리안 등 현대 미술의 대가들과 예술적 영향을 주고받으며 그의 작품세계를 발전시켜 나갔다. 세 번째 섹션에서는 칼더를 추상 미술의 세계로 이끈 피에트 몬드리안과의 조우를 주제로 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나아가 다섯 번째 섹션에서는 칼더의 초현실주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일곱 번째 섹션에서는 칼더의 생전 작업실을 재현함으로써 그가 느꼈던 예술적 영감들을 체험할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더불어 마지막 섹션은 칼더의 모빌 작품들을 재구성한 포토존 및 체험 공간이 자리할 예정이다. 실제로 알버트 아인슈타인은 칼더의 작품 앞에서 40분 동안 넋을 놓고 감상했다고 한다. 이번 전시에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은 신선한 자극과 충격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얼리버드 티켓은 11월 4일(월)부터 야놀자와 네이버, 그리고 11월 7일(목)부터 티몬에서 오픈한다. 얼리버드 기간은 11월 10일(일)까지이다. 야놀자에서는 9900원 200매 선착순 판매 및 30% 할인 이벤트를, 네이버에서는 3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티몬에서는 9900원 100매 선착순 판매 및 3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티켓 공식 오픈은 11월 11일(월)에 시작한다. 출처: K현대미술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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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김세곤 · http://edaynews.com
충청도사 김일손의 상소는 이어진다. (연산군일기 1495년 5월28일자) “신이 듣기로는 ‘재앙은 무단히 생기는 것이 아니요, 허물은 반드시 돌아가는 데가 있다.’ 하옵는데, 신이 충청도 한 도에만 매여 있어서 사방의 재앙을 알지 못하오나, 한 도를 가지고 보더라도 몇 달 동안에 재앙이 매우 심하였습니다. 지난 12월 27일에 서산(瑞山) 등지에 지진이 있었는데, 전하께서 상주(喪主)가 되신 뒤의 일입니다. 올해 정월 18일에는 한산(韓山) 등지에 지진이 있었고, 2월 초하루에 3분의 1이나 먹은 일식이 있었으며, 2월7일에는 대낮에 별이 떨어졌으니, 괴이함이 매우 심합니다. 옛날 위상(魏相)이 한(漢)나라 정승이 되고, 이항(李沆)이 송(宋)나라 정승이 되어, 날마다 사방의 재변을 임금에게 아뢰었으니, 오늘날의 위상과 이항의 직책을 맡은 자가 능히 위상·이항의 마음을 간직하여 위상·이항처럼 사방에서 일어나는 재변을 전하에게 아뢰고 경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한나라 정승 위상(魏相 미상~BC 59)은 젊어서 『주역』을 배우고, 군졸사(郡卒史)가 되었다. 소제(昭帝) 때 현량(賢良)으로 천거되어 대책(對策)이 좋은 평가를 받아 무릉령(茂陵令)이 되었는데 잘 다스렸다. 나중에 하남태수(河南太守)로 옮기자 지방의 호족들이 두려워했다. 선제(宣帝)가 즉위하자 대사농(大司農)에 임명되고 어사대부(御史大夫)로 옮겼다. 대장군 곽광(霍光)이 죽자 그의 아들 곽우(霍禹)가 대장군이 되고, 형의 아들 곽산(霍山)이 영상서사(領尙書事)이 되어 권력이 집중되면서 횡포를 부렸다. 이에 그가 곽씨의 권한을 약화시킬 것을 건의하니 황제가 좋게 여겼다. 지절(地節) 3년(기원전 67) 위현(韋賢)을 대신해 승상이 되고, 고평후(高平侯)에 봉해졌다. 일찍이 선제가 경솔하게 출병하여 흉노(匈奴)를 공격했다고 충고했다. 또 한나라가 흥성한 이래 국가에 유익한 행사와 명신들이 말한 바를 조리 있게 아뢰어 선조(先朝)를 본받을 것을 건의했다. 대개 이런 건의는 받아들여졌다. 음양(陰陽)을 모든 일의 근본이라 생각했으며, 정치도 음양에 따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북송의 재상 이항(李沆 947~ 1004)은 980년에 진사에 급제하고 우찬선(右贊善, 찬선은 왕세자의 교육을 맡던 관직)대부와 저작랑(著作郞, 국사편찬 담당 관직)을 역임했다. 986년에 우보궐(右補闕, 보궐은 황제 휘하의 사간원), 지제고(知制誥, 국왕의 교서 작성 직) 등을 맡았다. 991년 이항은 태종을 섬겨 강연에 참여했는데, 태종은 그를 보고 “품격 있고 단정하며 장중한 사람이다. 명백하게 존귀한 사람이다”라고 했다. 992년에는 참지정사(參知政事, 송나라의 재상 다음 가는 벼슬)에 임명되었고 993년에는 허난(河南)지부(知府, 행정수장)를 지냈다. 태종이 아들 조항(훗날의 진종)을 황태자로 삼으면서 이항을 예부(禮部) 시랑으로 임명했다. 진종이 즉위하자 그는 직접 북벌에 나서면서 이항에게 수도에 남아서 지키도록 했다. 진종이 돌아오자 이항은 교외에서 그를 맞이했고, 진종은 그를 위로하며 문하(門下)시랑과 상서우복야(尙書右仆射, 상서성의 정2품 벼슬) 관직을 주었다. 진종은 자신이 채택한 치국 방법이 적합한지 이항에게 자주 의견을 구했다. 이항은 “겉치레만 있는 경박한 사람들을 임용하지 않는 것이 제일 먼저 할 일입니다”라고 했다. 진종은 그게 누구냐고 물었고, 이항은 매순(梅詢), 증치요(曾致堯) 등이 바로 그런 사람이라고 대답했다. 그런데 나중에 증치요가 온중서를 보좌하여 산시(陝西)성을 관리하게 되었다. 이항이 지칭한 경박한 무리들은 이 일을 보고 모두 쾌재를 불렀고, 이항은 매우 언짢아하며 증치요를 파면하고  다른 사람을 온중서의 보좌관으로 천거했다. 진종은 간신들이 당파를 결탁하여 통제하기 어렵고 왕실이 쇠락해가니 간사한 자를 구별하기 어렵다고 했다. 이항은 “아첨하는 사람들의 말이 충심인 듯하고, 간교한 자들의 말이 믿을 만한 듯이 느껴지지만, 이는 당나라 재상 노기가 덕종을 속이고 기만한 것과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진종은 “간사한 자들을 말로는 판별하기 어렵지만 시간이 지나면 스스로 발각될 것이다”라고 답했다. 1004년에 이항은 병을 얻었다. 진종은 어의를 보내 진찰하도록 하고, 직접 찾아가 안부를 묻기도 했다. 그러나 이항은 5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김일손의 상소는 이어진다. “만약 천도(天道)가 아득하여 재앙과 허물을 추측하기 어렵다 해서 스스로 경계하여 반성하지 않는다면 전하와 여러 신하들의 복이 아닙니다. 신이 영춘현(永春縣)에 떨어진 이물(異物)을 보았는데, 세상에 장화(張華)가 없으니 누가 그 괴이한 것을 분변하겠습니까. 신이 듣자오니, 조정에서 쪼개어 보고 하늘에서 떨어진 것이 아니라고 의심한다 하는데, 신의 생각에는 돌은 하늘에 있는 것이 아니나 별이 떨어지면 돌이 되는 것이니, 이것 또한 공중에서 변화된 것인지 어찌 알겠습니까. 신이 감히 당장에 어떤 사건을 지적해서 그 재변에 해당된다고 증거 댈 수는 없사오나, 전하께서는 마땅히 몸을 되돌아보고 마음에서 찾아서 경계하고 삼가고 두렵게 여겨, 하늘의 꾸지람에 답하여야 할 때입니다. 하늘이 전하에게 임(臨)한 것이 바로 전하께서 여러 신하에 임한 것과 같아서, 전하께서 여러 신하에 경계하는 데는 형벌이 있고, 하늘이 전하를 경계하는 데에는 재변이 있으니, 그 일은 다르나 이치는 같습니다.” 김일손은 재변이 일어나면 하늘의 꾸지람으로 생각하고 임금이 삼가고 두려워해야 한다고 상소했다. 두려워 할 줄 알면 흥하고,  자화자찬, 자만하면 망한다.   사진 1 자계서원 (경북 청도군) 사진 2 보인당 (자계서원의 강당)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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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김세곤 · http://edaynews.com
다산 정약용(1762∼1836)은 1801년 11월 하순에 강진에 유배 와서 1818년 여름에 고향인 남양주시 마재 마을로 돌아갔다. 40세에서 57세에 이르는 시기였다. 그는 개인적으로는 불행이었지만 조선의 학문을 위해서는 축복의 시간이었다. 강진 유배 시 다산학단으로 일컬어지는 제자들을 길렀고, 500여권에 이르는 책을 저술했다. 특히 경세유표와 목민심서는 강진에서의 다산의 가장 큰 업적이다.    한편 다산은 1808년 봄에 다산초당으로 거처를 정하기 까지 세 번 거처를 옮겼다. 1801년 11월23일경 유배객 정약용을 모른 척한 상태에서 고맙게도 동문 밖 주막집  노파의 배려로 정약용은 주막집 토담 방에서 기거하였고, 그곳이 사의재였다. 1805년 겨울에는 백련사 주지 혜장선사(1772∼1811)의 도움으로 큰 아들과 정학연과 함께 보은산방에서 머물렀다. 다산은 아들 학연이 서울로 올라가자 다시 사의재로 내려가 지냈다. 1806년 가을부터는 제자 이청의 집에서 살았다. 이 시기에 다산은 혜장선사와 자주 어울렸다.  정약용은 1805년 4월18일에 강진군 도암면 백련사에 나들이 하다가  백련사 주지 혜장선사(1772∼1811)를 처음 만났다. 그는 다산 보다 10살 어린 학승이었다. 혜장은 처음에는 정약용을 알아보지 못하고 한나절 대화를 나누었는데, 늦게야 알아보고 같이 잠을 잤다. 그날 밤 다산과 혜장은 주역을 논했는데 혜장은 다산 앞에서 자기의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다가 다산의 ‘곤초육수(坤初六數)’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을 이기지 못하고 무릎을 꿇고 말았다. 그 뒤로 혜장은 다산을 스승으로 극진히 모시면서 정성을 다했다. 1805년 겨울에 다산이 보은산방으로 거처를 옮기게 된 것도 혜장이 도운 것이다. 다산과 혜장은 자주 어울렸고, 둘 사이의 정은 더욱 깊어만 같다. 다산이 1806년 3월에 지은 시가 이를 말해준다. “삼경에 비가 내려 나뭇잎 때리더니  숲을 뚫고 횃불이 하나 왔다오.  혜장과는 참으로 연분이 있는 지  절간 문을 밤 깊도록 열어 놓았다네.” (산으로 가자꾸나. <山行雜謳> 20수 중 제15수) 1807년 봄에 지은 ‘혜장이 오다’란 시도 읽어보자 혜장이 오다 [惠藏至]  굳건하고 어질고 호탕한 사람    때로는 표연히 산을 나선다네.    눈 녹아 비탈길은 미끄럽고       모래 둘러싸여 들 집이 움푹하네.   얼굴에는 산중의 즐거움 가득하고   세월 따라 변하는 몸 마음 안 쓴다네.  말세 인심 대개가 비루하고 야박한데    지금 이렇게 진실 솔직한 자도 있다네. 인심이 비루하고 야박한데 선승 혜장만은 매우 진실하고 솔직하다. 이런 혜장이 정약용은  너무 좋았다.  1807년 4월에 정약용은 “사월 초하룻날 혜장이 와서 함께 백련사에 가서 놀고 싶어 했는데 제반 준비물 때문에 그만두기로 하고 허전한 마음이 들어 이렇게 읊었다”란 시를 지었다.     부드러운 술과  향기로운 안주로  하룻밤을 놀려고  했더니 녹음 덮인 관도(官道)에 갈 길이 멀고머네. 이틀 뒤인 4월3일에 정약용은 혜장이 주지인 백련사에서 놀았다. “사월 삼일 백련사에서 놀다”란 시를 음미해보자.   앓고 일어나 가볍게 차리고 새벽 노을  헤치면서    말을 타고 모래밭 가 어부 집을 지나가네.        밀물 때라 들판에도  잔물결이 일고 있고          봄은 갔어도 산에는 아직도 때 늦은 꽃이 있네.      시를 보면 제자 이청 집에서 기거하고 있는 다산은 앓다 일어나  말을 타고 백련사로 갔나 보다.   폐물이기에 남이 다 버려도 달게 여긴 지 오래이나  청광(淸狂)만은 세상에다 내놓고 자랑하네.            구름 시내 한 굽이를 간신히 지나치고              지팡이 짚고 누대 오르니 석양 이전이네.            청광은 그 뜻이 ‘마음이 깨끗하여 청아한 맛이 있으면서도 그 하는 짓이 상규에 어긋나다’이다. 청광한 선비는 정약용 자신일까? 사진 1. 백련사 (출처 : 강진군청 홈페이지) 사진 2. 백련사 대웅보전  (출처 : 강진군청 홈페이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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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시상식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경기도문화의전당 꿈꾸는컨벤션센터에서 여성가족부와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하는 ‘2019년도 경기도청소년자원봉사대회’ 시상식이 11월 9일(토) 열렸다. 경기도청소년자원봉사대회는 청소년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를 고취시키고 청소년의 자발적인 참여의식을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자원봉사대회 시상식이다. 경기도청소년자원봉사대회는 지역사회의 모범적인 청소년 및 지도자, 청소년 동아리를 발굴하고 시상해 청소년들의 봉사활동 참여를 유도하는 데 행사 목적이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여성가족부장관상 6개, 경기도지사상 12개를 비롯하여 총 48개의 상이 시상됐다. 또한 수상자를 비롯해 축하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시상식에서 수상을 축하하기 위한 수원시청소년재단 수원청소년문화센터의 방과후아카데미 합창단 ‘see밀레’의 멋진 축하공연과 여성가족부장관상 수상자 개인, 동아리부문 수상자 사례발표를 보며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상자는 자원봉사활동 청소년부문, 동아리부문, 지도자부문, 터전부문으로 총 4개로 나뉘어졌으며 서류심사와 심층면접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출처: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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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김종영 · http://edaynews.com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 위원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는 대회 성공개최를 기념하기 위한 시민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와 직접 관련이 있는 내용으로 미풍양속에 저해되지 않으면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출품할 수 있다. 일반 사진 분야와 스마트폰 사진 분야로 나뉘며 1인당 각각 2점까지 응모가 가능하다. 접수는 오늘(11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이며 전자우편(e메일)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상은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10점을 선정하여 상장과 부상을 수여할 계획이며, 입선작품 20점도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조직위 홈페이지(http://www.gwangju2019.com) ‘공지사항’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행정관리부 ☏062-616-3172) 한편, 조직위는 다음 달 23일부터 광주시청 1층 시민홀에서 시민 사진공모전에 선정된 작품과 조직위 기록사진 등 총 150점 규모의 사진 전시회도 가질 예정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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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강대의 · http://edaynews.com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혁신성장 전략 가운데 하나인 ‘블루 투어’ 큰 그림 구상을 위해 9일 신안 하의도 한반도 평화의 숲 대상지와 김대중 전 대통령 생가 등을 살폈다.   신안 하의도는 우리나라 최초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생가가 있어 평화와 인권을 상징하는 평화의 섬으로 불린다. 1999년 종친들이 중심이 돼 복원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생가와 그 업적을 기리기 위해 후광리 생가 부근 3만 5천㎡에 하의테마파크가 조성돼 있다.   이에 전라남도는 ‘블루 투어’ 선도사업으로 아시아 평화의 성지인 하의도를 중심으로 한반도 평화의 숲 조성을 위해 신안군과 지난 9월부터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2020년 시범사업에 10억 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용역은 김 전 대통령의 뜻을 기리고 보전하기 위한 공간을 마련하고 하의도 섬 곳곳을 스토리텔링 숲길로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훼손된 난대 숲도 복원해 전남의 난대 숲 가치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생가 주변 뒷산의 방치‧훼손된 숲을 난대상록수림으로 복원해 경관숲을 조성하고, 생가 앞 광장에 서해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소통과 화합의 ‘후광 평화광장 정원’을 만들 계획이다.   후광 평화광장 정원에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유물을 한 곳에 모아 전시하는 기념관을 추진한다.   또한 김대중 전 대통령이 어린 시절 수학했던 덕봉서당에서 섬 반대쪽에 위치한 큰바위 얼굴까지는 스토리텔링 숲길인 ‘하의 모실길’을 조성해 소년 김대중을 기억하는 추억의 길을 만든다.   ‘하의도에 큰 바위 얼굴을 닮은 귀인이 탄생한다’는 전설이 있는 큰 바위 얼굴주변에는 서해 일몰을 감상하는 바다 전망 명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날 한반도 평화의숲 구상에는 김농오 목포대 교수, 박석곤 순천대 교수, 송태갑 광주전남연구원 박사, 이병진 디윅스앤컴퍼니 대표가 함께 해 하의도를 아시아의 평화 성지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영록 도지사는 현장을 둘러보며 “전남은 바다, 섬, 하늘, 숲, 바람 등 청정 블루자원의 보고로, 이 가운데 하의도는 김 전 대통령의 생가가 있는 평화의 성지”라며 “현장 구상에서 논의된 의견을 2020년 시범사업 계획에 반영해 하의도를 남해안의 기적을 일구는 ‘블루 투어’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전국 섬의 65%가 위치하고 있으나 섬 지역 대부분 숲이 훼손돼 있어 이를 생태적으로 복원하기 위한 경관 숲을 조성, ‘블루 투어’ 관광기반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이르르 위해 ‘서남해안 섬숲 복원사업 10개년 계획’을 세워 4천여억 원을 투입키로 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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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강연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가 마한역사문화권의 발전과 특별법 제정 등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13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서삼석 국회의원, 전남문화관광재단과 공동으로 마한문화권 발전 학술포럼을 국회에서 개최한다.   ‘마한역사문화권의 진흥과 지역발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포럼은 전라남도가 역점 추진하는 영산강유역 마한문화권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수도권에서 개최한다는 것.   권오영 서울대학교 교수의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이영철 대한문화재연구원 원장 등 관련 분야 전문가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종합토론에서는 우승희 전라남도의원, 윤진호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 임영진 전남대학교 교수, 임승경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장 등이 발표자와 함께 마한역사문화권 특별법 제정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인다.   전라남도는 이번 학술포럼에 전국적으로 마한 전문가, 언론인, 국가기관, 지역주민 등이 골고루 참여함에 따라 마한문화권 개발사업이 지역 차원에서 머무르지 않고 전국적 공감대를 얻어 특별법 제정 등 추진 동력을 확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그동안 마한문화권 발전을 위해 대통령 지역공약에 반영, 기본계획 수립, 조례 제정, 특별법 제정 국회 협력 등 다각적인 노력을 펼쳤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이번 학술포럼을 통해 전남의 뿌리인 마한 연구를 위한 전국적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마한역사문화권 특별법 제정의 당위성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산강유역 마한 사회에 대한 꾸준한 조사·연구를 추진해 전남의 고대사를 꽃피웠던 마한역사문화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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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얼마 전 새단장을 마친 배봉산근린공원 야외무대광장에서 9일 오후 ‘2019 동대문구 북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행사는 구민들이 책과 도서관에 보다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축제의 장을 마련한 것으로, 지역 내 공립‧사립‧시립‧학교 도서관 21개과 14개 단체가 참여했다.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17개의 부스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나만의 점자책 만들기, 북밴드 만들기, 책 저금통 만들기 등 각종 만들기 체험 부스가 운영돼 엄마 손을 잡고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더불어 전통요리전문가, 반려동물산업 기술자, 바리스타 등 특정 직업을 가진 전문가가 직접 나서 지식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사람책 열람 부스, 심리상태에 따른 책을 처방해주는 마음약국 부스 등이 함께 운영돼 어른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 부스가 운영되는 동시에 무대에서는 세부 행사도 펼쳐졌다. 동대문구 전통예술네트워크의 신명나는 길놀이, 사자춤 등 전통공연과 동대문구 오카리나 동아리의 공연, 관객과 함께하는 코믹 서커스와 마임, 마술사 레오의 대형 버블 매직 퍼포먼스, 학교동아리의 동화구연, 시낭송 등이 이어지며 축제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이날 축제 개막식에서 구는 동대문구 내 도서관에서 추천받아 선정한 10가구에 ‘책 읽는 가족’ 인증서 및 현판을 수여하며 책 읽는 문화를 독려하기도 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예로부터 훌륭한 석학들은 책을 통해 지식과 지혜를 키워왔다”며 “우리 구도 구민들과 아이들이 책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북 페스티벌과 같은 프로그램을 잘 운영하고, 작은 도서관도 계속해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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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각화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호림)은 11월 9일 (토) 각화동 시화문화마을 안 잔디밭에서 진행 된 ‘천고마비! 복고 Day! 축제’에 청소년 및 지역주민 1,500명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는 광주광역시각화청소년문화의집을 홍보하고 복고라는 컨셉에 맞는 옛날 교복 입어보기 체험, 흑백 사진 촬영, 봉숭아 물들이기, 민속놀이체험 등의 다양한 복고체험부스로 많은 시민들의 추억을 회상하는 시간이 되었다. 뿐만아니라 어린이와 청소년들과도 옛 놀이체험과 먹거리를 함께 즐김으로써 세대 간의 벽을 허물 수 있는 놀이의 장이 되었다. 한 무대 행사로는 ‘나는 복고 가수왕’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댄스, 노래, 가야금 연주 등 다양한 공연들이 진행되었다. ‘천고마비! 복고Day!’축제는 각화동 시화문화마을만의 문화를 형성하고 시민들과의 의사소통과 화합의 기회를 통하여 행복한 지역을 만드는 데에 기여했다.  공연팀으로는 사전에 각화청소년문화의집에서 선발한 팀이 무대에 오르게 되었으며 공연당일 심사를 통해 대상 3팀, 최우수상 3팀, 금상 2팀이 선정되었다. 지역 주민의 문화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지역 주민들의 예술적인 면모를 건강하게 방출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에 이바지 하였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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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군수 김준성) 지난 8일 국회 본관 귀빈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내고향명품축제 시상식에서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가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 2월 22일 제7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프로그램 연출 우수부문’에 선정된 데 이은 쾌거이다.   대한민국 내고향명품축제는 한류문화산업진흥원과 도전한국인운동본부가 주관하고 대한민국 헌정회 등이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대한민국 각 지역의 성공적인 축제를 선발하여 국민들에게 모범축제 공유와 지역관광 정보제공을 하고자 축제전문가와 시민단체 등 전문가 28명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는 지역의 고유한 문화와 전통을 살리고 축제 전반에 주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전형적인 모범축제의 모습과 향후 지속 발전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대한민국에서 개최되는 수많은 축제 중에서 우리 군의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가 선정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은 축제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김용식 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축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와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참여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공을 돌렸고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지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풍성하고 특색있는 콘텐츠를 준비하여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라남도 대표축제이자 문화체육관광부 육성축제인 ‘제19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는 지난 9월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불갑사 관광지 일원에서 233,919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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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강 · http://edaynews.com
나주시보건소는 7일 문화센터 교육장에서 임산·수유부 등 영양플러스사업 참여자 가족 25명을 대상으로 ‘영양플러스 요리교실’을 운영했다. 영양플러스는 임산부, 수유부, 영·유아 등 영양결핍 위험군의 영양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일정기간 보충식품(감자, 달걀, 콩, 우유, 미역, 닭가슴살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영양보충식품을 활용한 이번 요리교실은 임산부와 영·유아 영양 관리 및 건강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감자스테이크, 닭고기또띠아 조리 레시피 교육과 시식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석한 임산부 A씨는 “매달 지원받는 보충식품으로 온 가족이 함께 먹을 수 있는 영양 가득한 요리 레시피를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부들이 요리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교육 기회가 자주 생겼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출산장려팀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내 임산부, 영·유아 가족들의 영양문제를 해소하고, 스스로 건강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영양 요리 교실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사업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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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강대의 · http://edaynews.com
인천국제공항이 재즈의 계절을 맞아 국내 실력파 재즈밴드를 초청, 해외여행을 떠나는 여행객들을 위해 가을 감성 물씬 풍기는 '낭만가득 재즈콘서트'를 이달 말까지 제2여객터미널 3층 노드정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설레는 마음으로 공항을 찾은 여행객과 상주직원에게 잊지못할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한 11월 상설공연으로, 관람객들이 인기 재즈그룹 '흠밴드'의 감미로운 재즈연주를 감상하며 늦가을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이다.   '흠밴드'(HM Band)는 실력파 아티스트들로 구성된 혼성 재즈밴드로, 생동감있고 자유로운 '재즈'에 가요, 팝을 접목해 누구나 흥겹게 즐길 수 있게 재즈 대중화를 선도해 온 공연팀이다. 어깨춤을 부르는 참신한 멜로디로 관람객을 사로잡아 렛츠런파크 벚꽃축제, 2018 나이키 우먼스 하프마라톤, 2018 여의도 정원박람회, 서울숲 책을 노래하다, 수원천 버들축제 등 대형 페스티벌에 초대받아 열정적인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재즈황제 루이 암스트롱의 'What a wonderful world'와 흑인음악의 전설 스티비 원더의 'For once in my life' 등 본토 재즈음악부터, 'City of stars', 'You’ve got a friend in me' 등 영화 OST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재즈 특유의 즉흥적인 선율로 연주해 낭만가득 재즈콘서트를 찾은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인천공항 2터미널 3층 탑승게이트 앞에서는 '찾아가는 공연'도 감상할 수 있다. '찾아가는 공연'은 열정 넘치는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예고없이 펼치는 게릴라 공연으로, 출국을 앞둔 여행객이라면 누구나 고품격 예술공연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낭만가득 재즈콘서트'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3층 면세구역 동-서편에 위치한 노드정원에서 매일 11시30분, 12시30분, 15시, 16시, 17시에 진행되며, '찾아가는 공연'은 제2여객터미널 탑승 게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아트포트 홈페이지(artport.kr)나 제2여객터미널 문화예술사무국(032-741-7881)에 문의하면 된다.   인천국제공항은 ‘아트, 하늘에 펼치다'(Art, Spreading the Sky)란 슬로건으로, 제2여객터미널에서 연간 2천회의 대규모 정기공연과 상설공연,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한 청년예술가 지원사업 등 수준높은 문화예술공연을 펼쳐 명실공히 세계최고의 '아트포트‘(ArtPort)로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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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단체정보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오는 11윌 1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영광내산서원보존회(회장 강재원 이하 보존회)에서는 내산서원 용계사에서 처음으로 "수은선생 추향제"를 봉향한다. 이날 수은선생 추향제의 초헌관에는 이개호 전  농림부장관(재선 국회의원), 아헌관 이장석 재선도의원, 종헌관 강성휘 전 재선의원(박지원국회의원 사무국장)과 호남지역유림 및 영광 중, 고교생들과 함께 분향한다(일본 사토회장 일행 분향, 포함) 특히 영광공업고등학생 중 제관으로 당일 추향제에 3~5명을 선발해 자유학기제 체험학습을 병행한다. 보존회에서는 수은강항선생기념사업회(회장 박석무 이하 기념사업회)와 함께 추향제를 봉향한후 오후에는 수은선생의 유적과 유물을 중심으로 국가지정문화재를 위한 국제학술세미나도 진행할 예정이다.   참석을 희망하는 보존회원과 기념사업회원을 위해 교통편으로 45인승버스 2대가 당일 9시30분에  목포시 3호광장과 광주향교 광장에서 출발한다. 한편, 한일경제제재조치이후 경색된 양국을 바라보는 매스컴의 취재열기가 높아져 지난 5일 KBS 광주방송총국 '전매청' 프로그램에서는 일본이 수은선생의 은혜를 안다면 역사앞에 속죄해야 한다며 수은선생의 일대기관련해 방영했다. 이어 11일 수은선생의 추향제에는 MBC광주방송국에서 전격 취재를 나와 이날 오후 뉴스에 방영할 예정이라고 한 관계자는 전했다. <편집자 주> 내산서원은 1977년 10월 20일 전라남도기념물 제28호로 지정되었으며 1635년(인조 13)에 용계사(龍溪祠)라는 이름을 사액받고, 1702년(숙종 28)에 중수하였다. 그후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었다가 1974년 전라남도 영광군 불갑면 쌍운리 현재의 위치로 옮겨 다시 세워졌다. 운제마을을 앞에 두고 내산을 배경으로 남향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외삼문과 용계사(사당)를 중심축으로 외삼문, 내산서원, 내삼문, 사당 순으로 배치했다. 사당은 정면 3칸, 측면 2칸에 맞배지붕으로 아담하고 소박하며, 서원은 정면 4칸, 측면 3칸에 팔작지붕이다. 외삼문은 근년에 지은 것으로 유물관에는 《강감회요》 목판각과 《수은집》《운제록》 《문선》《잡지》《간양록》의 필사본 등이 보관되어 있다. 수은선생은 사숙재 강희맹선생의 5대손으로 1593년(선조 26)에 전주 별시문과에 급제하여 교서관 박사, 성균관 전적을 거쳐 형조좌랑에 이르렀다. 정유재란 때 이순신(李舜臣)의 휘하로 들어가고자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다가 왜군을 만나 투신자살을 기도했으나 실패, 가족 일부가 왜국으로 압송되었다. 수은선생은 왜에서의 유폐생활 중 왜국의 역사, 관제, 지리 등을 알아내어 《적중견문록(賦中見聞錄)》을 작성,선조에게 보냈으며 '일본 유교의 비조'가 되었다. 1600년 5월 19일에 유배에서 풀려 38명의 포로와 함꼐 귀국하였으나 사색당쟁과 백형인 저어당 강해선생의 신묘사화의 연류 등으로 스스로 자신을 죄인으로 자처하면서 귀향하여 후학 교육에 전념하였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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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강연
신평강 · http://edaynews.com
강진군이 오는 12일 국제변호사 메리 리(이연희) 씨를 초청하여 강진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제263회 다산강좌를 개최한다. 앞으로 해외 진출을 모색하는 지방자치단체와 기업, 군민들이 알아야 할 국제 법문화와 필요한 정보를 알리고자 ‘지방정부의 해외 진출과 국제법’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국제법을 제대로 알지 못해 해외진출에 실패한 사례와 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공유한다.   강사로 초청된 메리 리 씨는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변역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LA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다. 이후 법정 통역사를 거쳐 1995년부터 캘리포니아주에서 국제변호사의 길을 걷고 있으며, 저서로는 『미국 법 총 정리(조셉 김 공저, 다산처럼 출판사)』가 있다.   한편, 제263회를 맞이하는 다산강좌는 일자리창출을 통한 인구 유입, 머물다가는 체류형 관광지 조성, 농수특산물 고부가 가치 창출을 통한 강진군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사회, 문화, 농수축산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1998년 첫 강좌 이후로 사회 저명인사들의 특강을 진행해 군민들의 견문과 생각을 넓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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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도로/교통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자전거 이용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민간 전문가와 함께 동절기 자전거 도로 사전 안전점검에 나선다. 남구는 7일 “겨울철을 앞두고 관내 자전거 도로 이용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날부터 내년 1월 10일까지 자전거 도로 노면 포장을 비롯해 배수 시설, 구조물, 교통 안전시설, 편의시설 등에 대한 안전 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점검하는 관내 자전거 도로는 관내 44개 노선 129㎞ 구간이다. 남구 관내에는 광주천변과 영산강변 둔치, 효천지구 및 지석동 일대에 자전거 전용도로 6개 구간(19.5㎞)을 비롯해 대남대로 등 도심에 위치한 보행자 겸용 도로 36개 구간(95.7㎞), 대촌천과 수춘천에 자전거 우선도로 2개 구간(24.1㎞)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남구는 민간 전문가와 함께 각 구간별로 현장 점검을 실시, 사고 가능성이 노출된 부분과 단순 사항은 점검 기간 내에 즉각 조치하고, 후속 조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예산 확보 등을 통해 사후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자전거를 이용한 레저 활동 인구가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고, 범정부 차원에서 자전거 분야 교통사고 감소 대책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만큼 자전거 도로 내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물을 꼼꼼하게 점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는 올 한해 2~3월 해빙기 시기와 6~7월 장마철, 레저의 계절인 9~10월 가을철에 각각 자전거 도로 점검을 진행했으며, 상반기에는 사업비 3억5,000여만원을 투입해 대남대로 내 보행자 겸용도로 1㎞ 구간에 대해 정비를 실시한 바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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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강대의 · http://edaynews.com
6일 내산서원의 추향(秋享)제에 따른 자유학기제 수업을 제안하기 위해 공문을 들고 영광공업고등학교를 찾아 가 조병수 교감선생님과 역사담당 선생님 그리고 강대열 수석교사를 만났다.   모두 이 지역출신으로 선입관(先入觀)이 없어서 편했고 더 나아가 거리감이 없어 격의 없이 인사를 나누며 편하게 대화를 가졌다.   사실 아무리 어려운 일에 봉착하더라도 이런 마음가짐을 갖고 서로를 배려하고 살피면서 사회생활을 한다면 그게 걸쭉한 인성(人性)교육 차원이 될 것이라고 불현 듯 생각해 본다. 다산 정약용선생의 사상을 조금만 들여다 보면 답이 나온다.  수은선생의 일본에서 간난신고를 거치면서 불굴의 투지로 쓴 적중봉소나 간양록을 참고로 해 일본을 해부하고 그를 토대로 실학사상을 부단히 연구했다. 그럴 수 밖에 없는게 다산선생의 시대는 정치적으로 폐단이 많았고 특히 지방관리들의 부패가 심했는데. 그들의 부패를 지적하고 그들의 임무를 알려주고 일깨워주는 목민심서라는 책과 경세유표라는 책을 지었다. 또한 형법. 즉 범죄인을 다스리는 흠흠신서도 참고해 볼만하다. 이처럼 사회질서는 첫째가 명분이고 둘째도 명분이다. 조그마한 아집이 문제를 키우고 거리감을 갖게하고 질서를 교란한다. 이러한 사회질서는 인성교육에서 출발이 된다. 조금이라도 지나침이 있게 되면 불편하고 부당하겠지만 학생을 먼저 생각하고 학교를 생각하고 지역을 생각한다면 쉽게 답은 나온다.   현암(玄庵) 이을호 박사 배웅 나오던 강수석교사가 먼저 안내를 하면서 보여준 곳이 있었다. ‘영광 중등교육 발원지’ 표비석이 세워져 있는 곳이었다.   현암 선생의 수은선생에 대한 연구는 심오한 깊이의 인연으로 생각한다. 어쩌면 책 한 권인 간양록(건거록)의 운명같은 인연일 수도 있고 한국전쟁의 모진 시대상(時代相)에서 출발이 기인(基因)될 수도 있다.   그러나 후대로 가면서 생각하는 게 앞에서 밝힌바와 같이 “사실 아무리 어려운 일에 봉착하더라도 서로를 배려하고 살피면서 살아간다면 그게 걸쭉한 인성(人性)교육으로 인간다움이 될 것”이라는 변치 않는 생각이다.   ‘영광 중등교육 발원지’ 기념비를 보고 쉽게 흥분을 멈출 수 없었다. 수은강항선생기념사업회에서나 영광내산서원보존회에서 매년 나오는 말이 현암 선생에 대한 의견이 꼭 도출(導出)되었다.   특히 영광읍 우산공원에 건립된 표지석에 대해 내산서원 경내를 조성해 추가 건립 또는 옮겨오는 방법을 놓고 의견이 분분했던 것도 사실이다.   흥분을 가라앉히면서 천천히 전후측면을 살피고는 전면의 글을 읽어봤다. “1945년 조국의 광복과 함께 이 고장 정주연학(硏學)회를 발족하고 영광민립고등중학교와 영광민립여자고등중학교를 개교하였다. 이 교정에 자리했던 민립고등중학교는 영광중학교와 영광고등학교로 성장하고 고등학교는 종합고 실업고 공업고등학교로 발전하였다. 한편 민립여자고등중학교는 영광여자중학교와 여자고등학교로 이어졌다. 민립학교를 건립할 때 이을호(현암(玄庵)1910~1998)는 전답 9만 여 평과 벼 1천섬을 출연하여 학교를 열게 하였고 1969년에도 논밭과 임야 6천 여 평을 기증하여 후세교육을 보살핀 학자로서 ‘현암 이을호 전서’ 27책을 남겼는데 현암길은 선생을 추앙 한 것이다. 이 교정은 영광의 현대중등교육이 발원한 유서 깊은 곳이다. 이제 우리는 선현들의 높은 뜻을 기리고 미래 문화의 창달에 힘써야 할 것이다.“   현암 선생과 내산서원 1952년 현암 이을호(李乙浩)의 한글 역 초판 『간양록』이 간행되었다. 1983년 癸亥(계해) 五月(오월) 國立光州博物館長(국립광주박물관장) 哲學博士(철학박사) 李乙浩(이을호) 謹撰(근찬) 향토문화개발협의회장 鄭埰均(정채균) 謹書(근서) 睡隱姜沆先生記念事業會(수은강항선생기념사업회) 謹竪(근수) 睡隱姜沆先生記念事業會(수은강항선생기념사업회)창립한 이후 영광내산서원보존회 창립해 수은강항선생기념사업회와 내산서원 성역화사업에 전력을 다 하시었다.   더 나아가 전남영광지역에 ‘중등교육’의 씨를 뿌린 현암 선생의 뜻을 기리는 기념비가 영광교육지원청과 영광공업고등학교는 지난 10월 28일 오후 영광공고 교정에서 ‘영광 중등교육발원지 기념비’ 제막식을 가졌던 것이다.   제막식에는 이개호 국회의원, 김준성 영광군수, 강필구 영광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교육관계자들과 현암선생의 장남인 이원태 금호아시아나그룹 부회장을 비롯한 당시 민립학교 교직원 유족들이 참석했다고 강 수석교사는 전했다.   현암 선생은 ‘간양록 및 강감회요’를 비롯해 수은 선생의 저서와 문집 등 ‘일본 유교의 비조’ 연구에 그치지 않고 현암이 독보적으로 남긴 현암 이을호 전서’는 현암의 학문적 업적을 후학들이 집대성한 것으로, ‘다산 경학사상 연구’ 등 다산 정약용선생의 연구서부터 ’목민심서‘‘한글 논어’‘사상의학원론’ 등 고전 번역서까지 저서와 역서를 총망라했다는 평가로 현암은 근현대사의 격변 속에서 민족이 나아갈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결어> 이 지역을 떠나 ‘한국학의 아버지’인 현암 선생에 대한 연구와 더불어 수은강항선생기념사업회에 대한 업적을 면밀히 살펴보고 수은선생의 제자인 동토 윤순거선생을 기리듯 선양사업의 맥락을 함께 진행해야한다. 일제강점기에 일본경찰서장이 앞장서서 ‘일본을 개나 돼지보다 못한 족속으로 비하했다’는 이유만으로 수은선생의 문집 등이 모두 분서갱유(焚書坑儒)를 맞이할 때 일부 종친들이 온몸으로 지켜내기도 했지만(80여점의 유물을 호남진흥원에 위탁중임)현암선생이 앞장서서 수은선생의 선양사업을 불씨를 다시 지핀데에 대한 학술대회가 뒤따라야 할 것이다. 수은선생의 말씀처럼 유성약천성부(幼成若天性賦)의 정신으로 성선설(性善說)의 원칙에 누군가로부터 도움을 받았으면 그 은혜를 아는 인간이 되고자하는 모습이 보인다는 것은 아름다운 미풍양속(美風良俗)이 되고 남음이리라.   <현암 이을호선생의 약력 소개> 전남 영광 출생, 중앙고보를 거쳐 서울약학전문학교를 졸업하였다. 중앙고보 때, 東武 李濟馬의 제자로 부터 사상한의학을 공부하고 [동의수세보원]을 번역하여 최초로 사상한의학설을 체계화시켰다. 24세에 영광에서 한약국을 운영하면서 「조선일보」와 [동양의학] 논문집에 의학 및 약학에 관한 많은 논문을 발표하고 민족운동에 투신하여 세인의 관심을 끌었다. 27세에 영광체육단 사건으로 체포되어 독립운동을 주동한 혐의로 2년여의 옥고를 치렀다. 옥중에서 다산 정약용의 [여유당전서]를 접하고 한국실학사상을 연구하기 시작하였다. . 39세에 광주의과대학 부속병원 약국장에 취임하였다. 49세에 전남대학교 인문대학 철학과 교수로 부임하여 후학을 양성하면서 정약용 연구에 전념하여 다산학을 체계화시켰다. 58세에 서울대학교에서 「다산경학사상연구」로 철학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한국학 연구에 독보적 업적을 남겼다. 정년퇴임 후, 광주박물관장에 취임하고 호남의 유물, 유적을 발굴하여 호남의 사상과 문화를 새롭게 정립하였다. 학계에서는 선생을 ‘한국학의 아버지’로 부른다. 저서로는 [이을호 전서] 24권 9책이 전한다.  
뉴스등록일 : 2019-11-06 · 뉴스공유일 : 2019-11-0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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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시상식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 모델’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정부 세종청사에서 5일 열린 전국 ‘지자체 협력·갈등관리 및 숙의기반 주민참여 사례발표회’에 참여한 광주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 모델이 ‘숙의기반 주민참여’ 분야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사례발표회는 행정안전부가 지난 9월 전국 ‘지자체 협력·갈등관리 및 숙의기반 주민참여’ 사례를 공모, 1차로 29개 사례 가운데 자문단의 서면심사에서 선정된 10개 우수사례를 중심으로 2차 발표심사를 한 것이다. 광주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 모델은 정책수립과정부터 소통과 토론에 기반한 숙의 민주주의 중심의 주민참여를 평가하는 ‘숙의기반 주민참여’ 사례에 응모, 1차 서면심사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2차 발표심사에 참여해 1·2차 종합평가 결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1차 서면심사에서는 ▲추진준비 과정의 단체장 리더십과 추진체계 ▲추진과정의 문제해결 노력과 지자체 노력도 ▲추진성과의 효과성과 지속성, 확산 가능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2차 발표심사에서도 발표 내용과 발표 완성도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한편 광주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는 지난해 7월 중순부터 공론화 결과  권고날인 11월12일까지 추진해 16년 논쟁의 마침표와 더불어 생활 민주주의 실현, 협치 행정의 성공 모델로 평가 받고 있다.    또 지난해 12월7일 (사)한국정책학회가 마련한 제7회 한국정책대상 시상에서 지방자치단체 부문 ‘한국정책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용승 시 시민소통기획관은 “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의 성과를 이어 온라인 민주주의 플랫폼인 ‘바로소통 광주!’ 등을 통해 생활 민주주의를 더 확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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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꽃 살점 몸살  초연 김은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내 모국어를 짊어지고 부려놓는 노-트북 워드 판은 마치 혼자 떨어지는 가을 낙엽이 정독 도서관 잔디 위에서 서걱거리며 떼를 지어 떠드는 것 같다. 물컹거리는 언어의 디딤돌을 딛고 마음의 근육을 모아 또 한권의 어설픈 시집을 엮는다. 가버린 젊은 날의 신발이 비스듬히 달아도 억지로 좀 신다가 버리기를 몇 번을 했던가. 침묵에서 꺼내오는 삶의 벽돌로 언어의 집을 짓고 초라한 삶을 빨래처럼 허공의 빨래 줄에 널어 말리는 심정이다.   내 신발창 밑에서 부서지는 묵은 시간들을 꺼낸다. 아무도 없는 곳에 홀로 핀 보랏빛 들국화의 미소가 더 이상 쓸쓸하지도 않게 보이는 무뎌진 감성이 그림을 그린다고 어설프게 붓질을 한다. 그림 옆에 화제로 시어의 진액을 찍어 써내려간다. 영혼이 교감하는 화폭의 주제에 역시 그럴듯한 나만의 조합이 되는 보람을 기뻐한다. 때때로 산사태처럼 쏟아지는 외로움을 달래기에 글로 문장을 엮어서 차곡히 쌓는 즐거움과 함께 내 길을 간다. 삶의 갈피마다 계곡에서 쏟아지는 가뭄에 흐르는 물줄기 같은 사연들을 까치발 띄워 구름을 잡아 버무리면 바람의 온도가 고명을 얹어 한 작품으로 접시에 담긴다는 느낌이다.   한 해가 저물어 가면 어김없이 한 살을 더 먹는다는 사실을 접어두고 이 가을에 사랑하는 감성을 꺼내어 세월에 베여서 사랑에 아파했던 기억을 더듬었다. 새살이 돋아 두 마음 하나 되어 행복한 둥지도 꿈꾸는 희망을 짊어지고 가 보았다. 누군가의 곁에서 사랑의 길라잡이로 이 시집이 벗이 되기를 소망한다.   창작의 길에 힘을 주는 내 친구들에게 감사하며 인생의 보람을 직조하는 한 올로 시집 이불이 되기를 바란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에 두는 글  제1부 베인 사랑 아물며 베인 사랑 아물며  간절 곶  박제상의 아내 삼 모녀 상  소망 우체통에서  산 속의 작은 법당  거들어 주는 일  곤드레 돌솥 밥  그믐달 같은 미소  금슬 좋은 부부  기도의 응답  제2부 문학은 산소 호흡기처럼 문학은 산소 호흡기처럼  꿈길에서  늦가을 호박잎  대봉 감이 거실에  대왕암 견학하는 빗길  마음은 천변만화  맨손 민낯  메마른 것 불리는 시간  바퀴  불국사 대웅전  제3부 젓가락 구르기 젓가락 구르기  분주한 아침  불편함의 새살  사유의 주방  소식이 뜬다  얼굴이 공개 되어  울산 문학기행  행복해 하는 그의 말  현대공화국 같은 울산  제4부 결핍의 가도 결핍의 가도  가버린 폭서  그녀가 말했다  나무의 그늘  나태의 통장은 비고  남편 회고록을 보면서  담음의 극성  또 아프다  마음의 노-크  막장드라마 시청 변  제5부 무지를 거들며 무지를 거들며  멀티 비타민  물색없는 결핍을 가리려  병마가 괴롭히네  사랑 아물기  수면으로 가는 시  시장 메뉴  아까운 지적 수확  악풀이 처형 하네  어색한 해후  제6부 외로움 곁에 괴로움 터 잡아 외로움 곁에 괴로움 터 잡아  여행 전야의 설렘  영감의 문이 닫혀  토끼띠 오빠 언니  푸새 질  함부로  황금 반지  흔들면 떨어지는 열매  명절을 정하고  빚어놓은 형상이 나란히  ●  서평  [2019.11.11 발행. 8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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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여의도 만가  초연 김은자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우리는 태어날 때 빈손으로 왔지만 덤처럼 생기는 삶의 환희는 선물과도 같이 누구에게라도 가끔 있지 않을까. 우리들은 조용하고 사소한 일에서 의미 있는 순간을 대개는 잊고 살게 되기도 하고 미처 느끼지 못하는 지도 모른다.    불면증이 걸린 듯이 잠들지 않는 전천후 도시의 밤인 대학로에는 어떤 간판 앞에서 마지막 눈물을 글썽이는 순간 이 세상에 본인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 수채 생각하기도 싫어할지 모를 수도 있겠다. 자식이 떠나고 함께 살던 남편이 떠난 다음 의사의 진단이 얼마 남지 않은 삶을 일러 주면 요즈음에 가게 되는 고려장 같은 요양병원이나 양로원을 가는 마지막 날에 그 길에서 어떤 생각을 하고 가려나. 세상에서 자식에게 마지막 임종을 보게 하지도 못하는 여건에 혼자서 삶을 정리하는 사람들이 ‘죽으면 그만이다.’라고 여기면서 쓸쓸한 체념으로 짧은 생존을 허락한다고 할 때 절대 고독은 울 수도 없이 나약하게 될지도 모른다. 옆에 서 있는 거대한 대학병원에는 지금도 생사의 이중주가 연주되듯 죽어 가고 태어나고 순환의 역사가 연이어 일어나고 있다. 시신을 기증하는 사람들로 꽤 많지만 장례식장에서 화장터로 가는 사람도 많다. 응급실을 비롯해서 하루도 쉬지 않고 환자들이 오고 간다. 누군가는 유한한 삶에서 몸부림치다가 결국은 이 길을 가지 않을까. 순서대로…   가을이 다가올 겨울을 향하여 우수에 물들어가면서 타던 빛깔로 지상으로 낙하하여 뒹군다. 나이를 한 살 더하는 새 해가 오면 친정아버지가 세상을 버리신 그 나이가 된다. 아울러 법정 스님이 가신 나이이기도 하다. 늦게 시작했지만 그림의 세계에서 덤처럼 행운의 수상이 나를 고무시킨다. 그러구러 여의도는 내 삶에 활력을 준다. 이 가을을 살아내며 상념의 조각들을 모아 또 한 권의 수필집을 엮는다. 수필집이야 말로 유언장이며 유서가 아닐까. 언젠가는 나도 오지 못 할 길을 가겠지만 아직은 건강하게 사랑하고 즐겁게 살고 있는데 웬 염려증을 앓고 있느냐고 힐책하는 이도 있겠지만 가을을 타는 감성은 나를 아주 많이 사유의 골짜기로 밀어 넣는다. 누군가 나와 함께 가을을 앓는 마음으로 이 글 가까이에 있어주면 좋겠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에 두는 글  제1부 여의도 만가 여의도 만가  가을이 길에 놓여서  눈부시게 개인 날  거북이 면담  공포의 세무서  제2부 느림과 늘림의 누림 느림과 늘림의 누림  라비스 박사와 포항가리 대통령  링링이 할퀴고 간 자리  문태섭 교수 회고록 퇴고를 하는 밤  문화의 향기를 청 노인들에게  제3부 산책길에 학이 날다 산책길에 학이 날다  보리고추장 유혹  미수 잔치에서 통역을 하다  삶의 굴레 장애인 어울림 축제  천재지변의 성난 지수화풍  제4부 샛강에 은빛 노을 샛강에 은빛 노을  성북천 개 팔자  시 창작 공부를 하면서  시간을 묵히며  어머니 제사 모시며  제5부 의지는 조건을 타고 의지는 조건을 타고  지나침의 결핍증  청 중년의 매력 잔고  태풍전야  환절기 투정  ●  서평  [2019.11.11 발행. 126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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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내장지방의 배출을 도와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는 `ABC주스`가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전 세계 열풍! 내장지방 배출하는 ABC주스`를 주제로 진행됐다. 세계 각국에서 이른바 `기적의 주스`라 불리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ABC주스는 식재료의 첫 글자를 따서 붙여진 이름으로 A는 사과(Apple), B는 비트(Beet), C는 당근(Carrot)이다. ABC주스는 내장지방 배출과 혈관ㆍ심장 건강, 위장 기능 개선, 간 기능 및 면역력 증진의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이날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ABC주스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꾸려진 4주 체험단의 체험 결과도 함께 공개했다. 오한진 가정의학과 의사는 "(체험단의) 내장 지방 43%가 줄었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ABC주스의 비율은 사과 1, 당근 1, 비트는 1/3이다. 비트의 비율이 낮은 이유는 비트의 옥살산 성분을 과다 섭취하면 신장 결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ABC주스를 섭취할 때는 착즙기가 아닌 믹서기로 갈아서 건더기까지 씹어 먹는 것이 좋으며, 아침 공복에 하루 한 잔(500ml)이 적당하다고 권장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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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바람 불던 날  신송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오늘은 제 40 시집 저자의 말을 쓴다.   그렇게 기대하고 고대하던 시집 20 시집을 무난히 돌파하고 오늘까지 쓴 시 사천 편을 써놓고 정상 없는 정상에 서서 깃대를 꽂는다.   살아오면서 기가 막히는 한을 겪었기에 한마디 읊는다.   바다에 언제 바람 잘 날이 있던가, 한 평생 어부로 살아온 삶, 바람 불고 물결치고 , 때로는 뭍에 배를 올려 매고, 낯선 곳 무인도도 생명을 의지하고, 날이 새길 기다릴 때도 왕왕 있다.   그런데 오늘의 바람은 범상치 않다.   갈수록 심한 폭풍, 순간 적으로 몰아닥치는 회오리바람. 작은 배를 하늘로 용궁으로 곤두박질치다가 견디지 못하고 산산조각 파선된 편주 부러진 돛대 하나 붙들고 생사의 파고 속의 표류한다.   풍랑으로 동행자 잃고 꺾인 돛대 움켜쥐고 망망대해 방향조차 알 수 없는 물결 따라 바람 다라 떠도는 목숨, 뭍은 어디도 없고, 파도는 하늘을 찌르고 해면은 소금 밭이다.   목숨이 붙어 있는지 꼬집어볼 틈도 없이 생명을 갈구할 때 어디서 왔는지조차 알 수 없는 팔 잘린 늙은 거북이, 날개 꺾인 오리 한 마리, 물갈퀴 찢긴 물닭 한 마리, 해초 물풀 불어진 돛대위로 은신한다.   얼마나 표류할는지 알 수 없지만 이 친구들도 나와 동일한 신세 측은지심이 난다.   언젠가 풍란 그치고 물결 잔잔하면 어는 무인도라도 함께 내려 우거(寓居)라도 만들어 생사고락을 함께할 생각하며 마음속 위안을 받는 이 친구들과 무변대해를 표류한다.   불행 중 다행이라 했던가, 이 친구들 덕분에 표류의 아픔을 잡시 잊는다. ― <머리말>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숙고의 맹아는 우람한 기둥이 된다 선택의 기로  즐기는 간식  하늘 얼굴  대화의 현장  황홀경의 맛  기도 소리  뜨거운 포옹  립스틱 바르고  사진 촬영  철 잃은 장미  떠오를 때면  장수의 탕약  깊은 산  애인과 싸움  흔들리는 갈피  귀중한 보배  사랑 꽃 한 송이  인생은 연극  노곤한 노골  중독된 마비  제2부  심신의 피를 먹는 고독 천적은 사랑이다 고독의 약  설레는 가슴  잡초들의 위안  행복한 피로  늠름한 계관화  인고의 완주 길  맨드라미 향기  폭포  작은 반송  천화 한 송이  침묵의 힘   양생의 힘  언어는 무기  9월의 그리움  뜨거운 눈시울  한없는 누수  완벽하려 마라  거목의 바람  먹구름 속의 볕뉘  지혜로운 살림  제3부  나의 그늘 둘러보아도 잘 익은 기척도 없다 잘 익은 냄새  결국의 임무  선한 사랑  물의 처신  나의 역사 책  시어등 길  감나무 한 그루  절기 따라 탕약  마음 속 거풍  솔 순을 보며  드릅나무의 아픔  하행선 급행열차  토생원 여행  가을밤의 향수  철조망을 보며  진화하는 삶  꿀맛의 밥  인생의 맛  좋은 부모  멧돼지 벽화  제4부  의술사 멘토와 멘티 생체실험은 영원한 별이다 허준과 유의태  연어의 귀향 길  박제된 농어 아쉬운 세월  링링의 갈기 1  링링의 갈기 2  링링의 갈기 3  링링의 갈기 4  링링의 갈기 5  밭 경작  염증의 재료  시명인 칭호  파란 하늘마음  결핍된 사랑  마당 소지  건강한 행복 길  소중한 시간  행운아의 오늘  초록 인생  제5부  가본 적도 없는 내일 뚝뚝 앞섶 적신다 인내의 꿈  박꽃  국화꽃의 삶  단풍잎 하나  폴룩스 한 그루  광견의 이빨  기다리는 별빛  떨어지는 능소화  간절한 꿈  신임의 마중물  다지는 마음  보면 안다  방황의 길  사르는 인향  추석날 아침  중추의 얼굴  여유의 마음  시각의 초점  예술의 향기  바람 불던 날  [2019.11.11 발행. 117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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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장작더미  신송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감개무량해 가벼운 발걸음으로 서른아홉 번째의 시집 저자의 말을 쓴다.   낮은 언덕에 고삐 꼭 잡은 채로 먼지 뿌옇게 날리며 잇달아 달려온 길, 까마득히 반추하니 무엄하기도 하고 대범하기도 하여 한편 자랑스럽기도 하다.   필을 잡으니 지난날들이 주마등 필름이 화면으로 소리 없이 스쳐 가슴을 엔다.   등 죽지 혈한 적시며 백랍 꽃 피우면서도 내핍으로 졸라매어 쌓아 올린 저 철옹성은 순간의 폭우와 사태로 집 한쪽이 무너지고 담장으로 쌓아놓은 장작더미 울타리마저 허물어졌다.   채 보수하기 전에 예쁜 도적 떼 달려들어 기둥뿌리 뽑아가고 장작마저 산산이 분배하니 다리가 흔들리고 머리가 어지럽고 암담해 제대로 걸을 수조차 없다.   뒤뜰에 그나마 조금 남은 장작더미 금 쪽이요 은 쪽이라, 함부로 아궁이에 집어 널 수가 없다. 그러나 어찌하리. 엄동설한 이 추운 날 아깝고 소중하지만 냉골로는 살 수 없으니 뜨끈하게 온돌 데울 수는 없어도 최소한 미지근하게라도 군불 지피지 않을 수 없어 하나하나 끌어내려 물을 데우고 군불 지핀다.   뒤뜰에 쌓인 이 장작더미 다 땔 수는 있을까. 다 때고 나면 장작 누가 어디서 보내 줄까, 아니 너무 아끼다가 다 때지 못하고 남으면 도적 떼들 쌈만 붙일 텐데, 노심초사하는 기우의 몽상 속에 허덕인다.   남으면 쓰지 못해 가슴 아프고 모자라면 처량한 몰골 자명한데 짊어지고 갈 수도 없고 끙끙 데며 짊어지고 가 봤자 거기서는 소용없는 물건 어찌해야할지 밤마다 기우에 잠겨 몽상 중이다. ― <머리말>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기력은 아직 상실의 시기 무색하게 한다 노과수 한 그루  걸어갈 길  소나기 한 조금  뜨락의 대추  걸려들 뻔  청춘카페  자유의 현실  앞뒤가 다르다  청맹의 발길  안산 모꼬지  오히려 다행인 것을  폐기물의 영양가  한 송이 꽃  외로운 채찍  이별의 맛  길벗의 눈길  보람 길 찾아  미소 진 얼굴  일관된 작심  개구리 지혜  제2부  허물 벗어야 광명 길 맛볼 수 있다 광명의 새길  추상 꽃 한 송이  참새 한 마리  산문에 든다  올곧은 보행  청조의 비상  닫힌 문  광풍 불던 날  기다림 1  기다림 2  기다림 3  기다림 4  기다림 5  답을 찾는다  나의 위치  스타일 지키기  새삼스러운 것들  나를 사랑하는 방법  빛을 찾아  명인 좇아  제3부  이 꽃방석 싫어할 자 뉘기도 없다 팔월의 엽서  날마다 기적이다  진국의 얼굴  태연이와 주인  고독의 한풍 목장에서  화가 날 때  회심 길  손맛의 차 詩의 맛  이색의 세계  단금질의 선물  먼저 낮아질 때  나도 예술가다  하찮은 것도  이 작은 것이  나를 돌아보며  하늘이 뿌옇다  놓아 주기  대지의 야성  제4부  삶의 길은 거친 진화의 척도다 진화의 삶  명상의 집  곡선 속의 진주  조약돌 길  인연 위한 배려  관리자의 무게  플라타너스의 옹두리  신천지 향해  냄새가 난다  7월을 보내며  작심  신뢰의 향기  색안경 끼고  당당한 신세  마음의 때  신심의 정  짧은 눈  황홀한 시간  짧았던 반성  힘을 만든다  제5부  작은 돌은 청탑의 쐐기로 쓰인다 시각 따라  인생의 묘미  36.5도의 체온  인향의 빛  아베의 아집  오늘의 동력  명상의 약  불면증의 특효약  삼다 길  반추 속의 봄  창밖의 비  냄새가 난다  피안처 찾아  후회는 없다  필연의 힘  준령 길의 잠깐  그리움은 이 가슴에  인고의 선물  삶의 길  장작더미  [2019.11.11 발행. 11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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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도로/교통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영산강 고대문화권 특정지역 개발사업으로 총 2천51억 원을 들여 지난 2001년 착공한 나주 영산포구~무안 몽탄포구까지 34㎞ 영산강 강변도로가 2020년 3월 개통을 앞두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영산강은 담양에서 발원, 종착지 목포에 이르기까지 전남 8개 시군을 이어 흐른다. 국내 최대 곡창지대를 형성, ‘남도의 젖줄’이라 불린다. 예부터 이 일대를 중심으로 찬란한 고대문화가 발달했고, 주변 자연경관은 아름답기로 이름나 있다.   이같은 문화자원을 활용하기 위해 전라남도의 노력으로 2005년 12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영산강 고대문화권 특정지역 지정 및 개발계획’에 반영됐다.   이에 따라 영산강 강변도로 1단계 사업으로 총길이 34㎞, 폭원 10m 규모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다. 교량 8개소와 터널 1개소를 포함하고 있다. 이 도로에선 영산강의 아름다운 곳 8경 가운데 6경인 몽탄 식영정, 다시 석관정, 나주평야, 죽산보 등 주변 경관을 조망할 수 있다.   전라남도는 또 아름다운 영산강변 가로수 길과 šY터 조성을 위해 지난 9월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18억 원 등 총 53억 원을 확보했다. 철에 따라 꽃이 피고 지도록 이팝나무, 산사나무, 편백나무 등 키큰나무와 배롱나무, 영산홍, 무궁화, 개나리 등을 혼합해 심었다. 이 나무들이 성장해 몇 년이 지나면 영산강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가로수길로 명성을 날릴 것으로 예상된다.   영산강 최종 종착지인 목포 남악신도시까지의 잔여구간 17.9㎞는 영산강 강변도로 2단계 사업으로 보완 설계, 공사 착공 등 단계별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영산강 1, 2단계 총연장 51.9㎞의 강변도로는 자연과 강의 블루자원을 활용한 전국 최대 드라이브 코스로 거급날 전망이다.   정현인 전라남도 지역계획과장은 “최종 준공을 앞두고 시군에서 추가 요구사항이 없는지 면밀히 파악해 인계·인수시 도로체계 개편 등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며 “준공을 기념해 2020년 봄맞이 달리기 대회를 여는 등 아름다운 명품 도로를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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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9일(토)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배봉산근린공원 야외무대 광장에서 ‘2019 동대문구 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동대문구 북 페스티벌은 구민들이 책과 도서관에 보다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역 내 도서관들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축제로 2016년부터 이어지며 호평받고 있다. ‘소통과 화합’을 주제로 한 이번 축제에는 지역 내 공립‧사립‧시립‧학교 도서관 21개과 14개 단체가 참여한다. 축제 기획부터 함께한 도서관과 단체는 행사 당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및 공연 등을 운영해 각 도서관의 특징과 매력을 구민에게 알릴 예정이다. 먼저, 지난해 북 페스티벌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두껍아, 헌책 줄게! 새책 다오!’ 행사가 올해도 운영된다. 집에서 잠자고 있는 책 3권을 가져오면 새 책 1권으로 교환해 준다. 구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책의 순환을 장려, 장서자료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도서관 별 주요 부스 프로그램으로는 나만의 점자책 만들기‧마음약국 책 처방‧북밴드 만들기‧책 저금통 만들기 등 각종 만들기 체험과 빅북‧팝업북 등 책 전시, 사람책 열람 행사, 페이스페인팅, 각종 포토존 등이 준비되어 있다. 부스 운영과 더불어 길놀이 등 전통공연이 진행돼 2019년 북페스티벌의 개막을 알린다. 퓨전국악공연, 문화예술동아리 축하공연 및 독서회원과 구민이 꾸미는 시낭송, 그림책 구연 등도 펼쳐져 깊어가는 가을의 끝자락을 풍성하게 만든다. 특히 이번 축제는 지난 달 8일 배봉산 둘레길 입구에 개관한 ‘배봉산 숲속도서관’ 옆 광장에서 열려, 축제를 찾은 구민들에게 더욱 새로운 느낌을 선사할 예정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도서관 관련 단체들이 협력해 이번 축제를 마련한 만큼 많은 구민들이 축제 현장을 찾아 즐기길 바란다”며 “도서관이 단순한 학습공간이 아닌 주민들이 자유롭게 방문해 몸과 마음을 충전하는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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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가을 향기를 지닌 ‘국화 분재전시회’를 11월 5일부터 10일까지 6일간 영광읍 만남의 광장 일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국화 분재교육 총 15회를 진행하여 국화재배의 작물생리 및 분재작, 옥국, 모양작 등 종류별 국화분재를 실습하고 수강생들이 배운 기술을 적용하여 정성껏 준비했다.   전시회 작품으로 나비연옥, 나비금향, 나비선유, 나비연옥황, 십의류 등 국화분재 100여 점을 전시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군민들이 멀리 나가지 않고도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국화 분재작품을 보면서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힐링할 수 있는 멋진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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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새를 날려보내는 방법  전남용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나의 시가 갖는 표현의 결핍증은 투명한 아름다움에 가깝다. 도처에서 그것은 나를 알아봤다. 꽃에서 나무에서 돌에서 강가에서 내가 어디에 있든 그것은 나를 알아봤다. 나는 그 의미(意味)를 알았지만 표현할 방법도, 거절의 방법도 몰랐다.   ─ 詩,   네가 오기 전에,   나는 행복했었다. ―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새를 날려 보내는 방법 들꽃  벚꽃나무 아래  고양이  바위  가을의 시  한 사람  수련  숟가락 1  밥값 1  풀잎  흔적  나의 급소를 찾아 주세요  새를 날려 보내는 방법  눈사람 1  눈사람 2  뱀  고래와 시인  제2부 지렁이에 대한 이미지 멸치  지렁이에 대한 이미지  시인 7  버섯  홍수  월식  찬밥  시가 없는 날  어떤 가게  너는 꽃이다  우리가 손을 잡는다는 것  장미  노란 은행나무 아래  어느 시인에게 2  매미  제3부 그리운 하늘 종소리 서시 2  그리운 하늘  종소리  밤 속의 나  나무  버스 정류장에서  우주  김제평야ㅡ백로  자벌레  동백  봉숭아  저 새는  첫눈 03  자존심  영토  나팔꽃  의심 2  제4부 부자님들 똥 좀 싸고 삽니다 자본주의  자본주의 2  자본주의 3  자본주의 4  정답은 없다  정답은 없다 2  자본주의 식탁 2  호랑이들의 죽음  부자님들 똥 좀 싸고 삽니다  대형할인마트  꽃 3  목련  고드름  뻐꾸기  교과서에 없는 색  시학  ■ 해설 | 세계에 내재하는 비참함을 보는 눈  ■ 추천글  [2019.11.07 발행. 10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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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고래울음  이희정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울음 대신 머금을 수 있는 것을 가끔씩 생각해보았다. 무엇으로 삶을 바꿀 수 있느냐고 물어오면 나는 단호히 없다고 말 할 것이다. 집 앞 늙은 호두나무 가지에 걸린 달빛이랑 날갯죽지 털고 있는 새 한 마리 내다보인다. 살펴봐야 보이는 나뭇가지 위에 걸터앉아 목청이 눈부시다. 만질 수 있는 것은 내 얼굴이고 만질 수 없는 것은 그리움이다. ―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황매화 고갯길 옛집 암스테르담 동물농장에서  작은 배를 띄우는 밤  헝가리 구급차 타고  프라하의 밤  민들레  알프스물이 긴 수로로 흐르고 있다  자영이  네오마라카 글라실리스  프라하행  꽃  슬픈 귀환  부추꽃  황매화 고갯길 옛집   제2부  북촌 골목길 호랑가시나무  비행기에서 보이는 구름  큰딸 섬비의 어학연수  북촌 골목길  은행꽃  대가야 고령땅  가지꽃  유럽의 봄 들  세상 것  모란꽃 인연  가평 산마을에서  봉구  기쁨 아니면 슬픔  제3부  부용꽃에 살 부비고 2살 우진이  루왁커피  달 달 무슨 달  꽃새  고래 울음  옆집 부부  푸른발 부비새  부용꽃 피는 7월  부용꽃에 살 부비고  산수국 피는 날  나의 색소폰  보름달론(論)  행복논리  제4부  동백꽃잎 주워 화관 만들고 여름 숲에서  난초언니 딸  남편  강진, 백련사 배롱나무  청춘열차  묘기증  처형  애처로움의 시학  법계사  신흥리 동백마을  미혹의 19번지  동백꽃잎 주워 화관 만들고  운림동 457번지  제5부  기다림 끝에 붙이는 말 거미줄에 걸린 가을  내 속 바람소리는 9번 달궈진 쇳소리를 타고  쑥덤불처럼  조각달이 내 어깨에 걸쳐  가을, 녹차밭  달디단 맛  가을나무  오빠 둘  사과밭  희망브리지  0607011004  가을, 그리고 겨울  빅토리아, 이너하버  기다림 끝에 붙이는 말  제6부  공작새가 길을 건넌다 게발선인장  공작새가 길을 건넌다  나무야 나무야 이국의 나무야  김장  바람아  섣달  지워진 것에 대한 단상  외할머니  종이비행기  순천만, 그리고 첫사랑  엄마 없다 부엉, 아빠 없다 부엉  그리운 가을  베트남 무이네 모래언덕  몽골고비사막  베트남 후에왕조, 그리고 이끼  달배  [2019.11.10 발행. 11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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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맛집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군수 김준성)이 돼지고기 소비 활성화와 양돈농가 경영안정을 위한 돼지고기 소비촉진에 발 벗고 나섰다. 군은 4일부터 군청 구내식당에서 실시된 돼지고기 소비촉진 행사를 시작으로 전 직원이 참여하는 돼지고기 구입 운동 등 소비촉진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최근 국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이후 돼지고기 소비심리 위축 및 돼지가격 하락에 따른 이중고를 겪고 있는 양돈농가를 돕는 동시에 군민들에게 우리 돼지고기의 안전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광 농축협은 영광군의 도움을 받아 삼겹살 1kg에 12,000원, 목살 1kg 10,000원으로 할인판매하는 행사를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10일까지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1월 2일까지 1차 주문을 받은 결과 356kg, 금액으로는 약 400만원 상당의 돼지고기를 판매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4일 한돈협회 임원진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우리나라에서 판매하는 돼지고기는 ASF로부터 안전함을 홍보하기 위하여 전 직원이 함께하고 있다.”며 “가격이 안정화 될 때까지 돼지고기 안전성 홍보와 함께 양돈농가의 위기 극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한돈농가를 격려했다. 한편, 영광군은 ASF 유입 원천 차단을 위해 지역재난대책본부를 구성하는 동시에 영광IC 인근 거점소독장소를 포함한 3개의 통제 초소를 운영하고 야생멧돼지 포획을 확대하는 등 ASF 차단방역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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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패션/뷰티
신평강 · http://edaynews.com
지난 2일 강진군 일원에서 사진작가 및 동호회원 등 사진 애호가와 스몰웨딩에 관심있는 예비 신혼부부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회 강진군 웨딩&인생사진 명소 사진촬영대회’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강진군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역사적 명소를 최근 트렌드인 스몰웨딩과 인생샷 촬영 명소로 부각시켜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1권역 영랑생가와 사의재, 2권역 강진만생태공원 일원, 3권역 백운동원림과 강진다원, 4권역 전라병영성까지 4개 권역에서 동시에 개최됐다. 행사 참가자들은 ‘웨딩&인생사진 명소’인 강진 곳곳에서 낭만적이고 로맨틱한 장면을 자유롭게 촬영할 수 있었다.   한 참가자는 “가을 빛 물든 강진만의 갈대밭과 월출산을 배경으로 펼쳐진 강진다원에서 촬영한 사진이 참 예쁘다”며 “예비 신혼부부들이 꼭 강진에 와서 웨딩사진을 찍고 싶은 마음이 들 만큼 좋은 작품들이 많이 나온 것 같다”고 하였다.   사진 출품기한은 11월 15일까지이며 최우수상 1명에게 2백만 원이, 우수상 2명에게 각 70만 원이, 장려상 3명에게 각 30만 원이 수여된다. 공정한 공개 심사를 거쳐 입상작은 11월 25일 강진군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 발표된다. 또 입상작들을 12월 한 달 동안 강진아트홀과 강진군청에서 전시할 계획이다.   임석 (재)강진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제1회로 개최된 강진군 웨딩&인생사진 명소 사진 촬영대회에 참가한 모든분들게 감사드린다. 출품된 작품을 통해 강진군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며 “우리 강진군이 새롭게 시작하는 예비 신혼부부들의 소중한 첫발을 내딛는 의미있는 장소로 각광 받길 바란다" 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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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보건복지부 산하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장화정)은 아동학대에 관한 인식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은주를 찾아라` 캠페인을 4일부터 약 한 달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학대피해아동 발견 캠페인 `은주를 찾아라`는 일상생활에서 아동학대를 발견하기 위해 숨은 단서를 찾아보는 참여형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대학생들과 광고 전문가들의 아이디어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 `이노션 멘토링 코스(IMC)`에서 1위를 한 대학생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해당 캠페인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숨은 단서 찾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아동학대 인식개선영상을 상영해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아동학대의 단서를 알아볼 수 있게 돕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영상시청 시간은 기업 후원금으로 환산돼 학대 상황에 놓인 아이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변의 아동학대 징후를 예민하게 감지하고 주저 없이 신고할 수 있는 시민문화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67개에서 운영 중인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학대 의심 신고접수를 받아 경찰과 동행해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재학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기관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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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안정민 · http://www.itfocus.kr
      소렌토(Sorrento)는 이탈리아 남부 캄파니아주(州)에 있는 휴양도시로 나폴리만을 사이에 두고 나폴리와 마주하고 있다. 오렌지, 레몬, 포도 등을 재배하는 과수원이 많다. 이탈리아 남부해안 도시를 볼 수 있는 아말피 해안도로를 따라 가다보면 이 도시가 나온다. '돌아오라 소렌토로' 등의 나폴리 민요로도 잘 알려진 곳이다.(출처:투어저널 www.oktj.kr )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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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행사
강연은 · http://edaynews.com
건국대학교 그린패트롤 측정기술개발사업단(단장 김조천 교수, 사회환경공학부)은 11월 4일 오전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 새천년관에서 ‘2019 그린패트롤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미세먼지와 주요 대기오염 원인물질을 측정·분석하는 기기와 장치의 기술개발 현황을 공유하고 세계시장 진출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녹색성장위원회 김정욱 민간위원장, 남광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 신용승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장, 선우영 한국대기환경학회장, 베트남 호치민산업대학, 베트남 환경측정센터, 인도네시아 과학기술응용청 등 국내외 학계 및 산업계, 기관 관계자, 해외 환경 전문가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건국대 그린패트롤 측정기술개발사업단은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지원으로 환경 오염물질 측정분석기기의 국산화와 4차 산업과 연관한 IoT(사물인터넷) 기반의 환경 측정 분석 기술개발을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각국의 환경측정과 측정 기기분야 제도와 정책을 분석하고 이를 통한 해외 시장 진출방안을 논의한다. 김조천 그린패트롤 측정기술개발사업단장은 “그린패트롤 측정기술개발사업단은 국가 난제인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환경감시와 환경측정 기술 개발을 위해 설립됐으며 여기서 개발된 환경측정 관련 기술은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 해결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며 “환경 감시 기술은 일본 등 선진국으로부터 기술독립을 해 국산화를 할 수 있는 역량 있는 분야이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고부가가치 창출과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분야”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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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영 · http://edaynews.com
가을 단풍과 억새 경관이 절정을 이룬 지난 2일 올해 들어 두 번째로 탐방객들에게 무등산 정상이 활짝 개방됐다. 무등산 정상개방은 2011년 5월 첫 개방 이후 이번이 24번째다. 개방 구간은 1966년 군부대 주둔 이후 일반인 출입이 통제되고 있는 서석대에서 부대 후문을 통과해 부대 내 지왕봉과 인왕봉을 관람하고 부대 정문으로 나오는 0.9㎞였다. 행사에는 시민은 물론 전국에서 온 탐방객 1만5000여 명이 참여해 무등산 정상의 비경을 만끽했다. 특히 광주장애인재활협회에서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중증장애인 및 보호자 48명이 함께 해 의미를 더했다. 광주장애인재활협회 관계자는 “중증장애인들은 멀리서 무등산을 바라보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는데 이렇게 무등산을 직접 찾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무등산 정상 개방 행사에 참여한 중증장애인 남모 씨는 “무등산 정상에 오르는 것은 비장애인만을 위한 행사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어머니와 함께 무등산 정상의 웅장함과 산 아래 넓은 들판을 바라보며 큰 감동을 느꼈다”며 “이 감동을 평생 간직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를 위해 동부·북부경찰은 교통대책을, 무등산보호단체협의회·광주산악연맹,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등은 취약지역 질서 유지, 소방안전본부는 119구급차량과 산악구조대 등을 운영하며 만일의 사건사고에 대비한 결과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시 관계자는 “무등산 정상은 국립공원이면서 유네스코로부터 지질학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해 4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되기도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무등산을 찾아 그 아름다움과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등산 정상개방은 2011년 5월 처음으로 시행한 이후 이번까지 연인원 45만여 명이 무등산 정상 및 일대를 탐방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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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김세곤 · http://edaynews.com
제천현감 권경유를 만나고 경상도 청도군으로 귀향한 김일손(金馹孫 1464∽1498)은 고향에 오래 머무르지 못했다. 1495년 5월경에 김일손은 충청도 도사로 발령받았다. 이 때 그는 ‘시국에 관한 이익과 병폐 26개조’를 상소하였다. 1495년 5월28일자 ‘연산군일기’에 나온다. 그러면 여기에서 1464년부터 1495년까지 김일손의 행적부터 살펴보자. 김일손은 경상도 청도군에서 부친 김맹, 모친 용인이씨의 3남으로 태어났다. 1478년에 성균관에 입학하였고, 17세인 1480년 9월에 밀양에 가서 김종직 문하에 들어가 공부했다.  그는 1486년 10월에 식년문과에 급제하여 11월에 승문원 권지부정자에 제수되었고 12월에 정자 겸 춘추관 기사관이 되었다. 1487년 10월에는 노모 봉양을 위해 진주 목학의 교수로 부임했다가, 1489년 11월에 요동 질정관으로 중국 북경에 다녀왔다. 1490년 3월에 김일손은 승정원 주서 겸 예문관 검열에 제수되었고, 8월에 홍문관 수찬이 되었다. 11월에는 진하사 서장관으로 연경에 가서 1491년 3월 중국에서 귀국하였다. 1491년 8월에 김일손은 병조좌랑·이조좌랑이 되었는데 10월에는 충청도사에 보임되었고, 1492년에는 홍문관 부교리에 직을 두고 호당에서 사가독서 했고, 1493년 1월에는 홍문관 교리로 승진했으며, 7월에는 예문과 응교로 직을 두고 사가독서 했다. 1494년 9월에는 이조정랑 겸 춘추관 시독관에 제수되었는데 12월24일에 성종이 승하하였다. 김일손은 1495년 2월에 사직하고 낙향했다가 5월에 충청도 도사로 근무하였다.   이제 김일손의 ‘시국에 관한 이익과 병폐 26조목’ 상소문을 읽어보자 (연산군일기 1495년(연산 1년) 5월 28일 5번 째 기사)     충청도 도사(忠淸道 都事) 김일손(金馹孫)이 상소하기를, "신이 금년 2월 5일에 의정부 사인사(議政府 舍人司)에서 전지를 받들어 신에게 이문(移文)한 것을 삼가 받자오니, ‘내가 덕이 없이 큰 자리를 이어받아서 애통한 상중(喪中)에 어찌할 바를 모르니, 가언(嘉言 아름답고 좋은 말)과  선정(善政)을 어찌 듣겠으며, 민간의 이익과 폐단되는 것을 어찌 알 수 있겠는가. 대소 신민(大小臣民)들로 하여금 내가 처음 즉위한 뒤에 여러 신하에게 묻는 뜻에 맞추어 각기 시국에 마땅한 것을 진술하여 실봉(實封)으로 올리라.’ 하셨으니, 신이 받들어 읽으매 눈물이 흘러서 말할 바를 알지 못하옵고, 곧 관내(管內) 54개 고을에 반포하였는데, 여태까지 한 사람도 봉장(封章)을 올리는 자가 없으니, 신은 실로 마음이 아픕니다. 온 나라 사람들이 조종(祖宗) 백 년 동안의 두터운 덕택 가운데서 살아왔고, 거듭 대행대왕(大行大王 성종) 26년 동안 교양하고 성취시킨 은혜를 입었는데, 하루아침에 전하의 애통하신 전지를 받고도 새 정치에 도움 될 한 마디 말도 하는 이가 없으니, 신이 실로 마음이 아픕니다.” 연산군이 전지를 보내 시국에 관하여 구언하라 해도 아무도 말하는 이가 없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신이 생각건대, 말하지 않는 자의 마음에는 반드시 ‘임금이 성스럽고 신하가 어질고 예(禮)와 법이 갖추어졌으므로 천한 사람의 말은 아뢸 필요가 없다.’ 하고, 또 반드시 ‘새 정치의 처음에 태학생(성균관 유생)을 물리쳤으니(필자 주 : 연산군이 수륙재를 반대한 성균관 유생들을 죄준 일), 충성스러운 말은 한갓 제 몸에 화가 돌아올 뿐이다.’ 하고, 또 반드시 즉위한 처음에 구언(求言)하는 것은 예사(例事)일 뿐이니, 말을 아뢰어도 반드시 쓰이지 않을 것이다.’ 할 것이니, 낮은 자는 죄를 받을까 겁내고, 높은 자는 이름을 얻으려 한다는 혐의를 피하는 것이 침묵하는 까닭입니다. 이와 같은 자는 제 몸을 위하여서는 옳으나,  품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모두 아뢰어 임금을 아끼고 나라에 충성하는 도리는  아닙니다. 김일손은 신하들이 침묵하는 이유를 상세히 밝히고 있다. 침묵은 금인가? 상소는 이어진다. “신이 선조(先祖 성종임금)에 벼슬하여 녹을 먹은 지가 10년이요, 벼슬이 5품 자리에 있어, 나라의 은혜는 이미 두터운데 하는 것 없이 지내 와서, 선왕께 한 말씀으로도 보답한 것이 없었는데, 이제 또 저의 몸만 삼가여 전하의 높은 뜻을 외롭게 한다면 신의 죄가 더욱 심할 것이거니와 평생에 배운 바를 어디에 쓰오리까. 신은 어리석은 자라도 천 가지 생각 중에 쓸 만한 것이 하나는 있다는 생각에서 상소문을 바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다만 애통 박절한 심정으로 애통 박절한 전지를 받들매 마음이 격동되어서 모르는 사이에 말이 절로 법식에 벗어나오니, 전하께서 잘 살펴주시옵소서” 김일손은 상소를 올리는 이유를 밝히고 있다. “신이 듣기로는, 가언(嘉言 아름답고 좋은 말)은 마음을 바르게 하고(正心) 몸을 닦아서 (修身)하늘의 경계를 두려워하는 것만 한 것이 없고, 선정(善政)은 집안을 바로 잡아서 나라를 다스리는 것만 한 것이 없다 하오니, 경연(經筵)에 일찍이 나가시는  것이 근본입니다. 민간의 이익과 병폐는 본디 아뢸 것이 많이 있으나, 조정의 이익과 병폐 또한 아뢸 것이 있사오니, 신이 낱낱이 진술하기를 아끼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전하께서 가언·선정을 듣고자 하시어, 듣고 나서 뜻에 두지 않으신다면 듣는 보람이 없을 것이요, 민간의 이익과 병폐를 알고자 하시어, 알고 나서도 시행하지 않으신다면 아시는 보람이 없을 것이오니, 듣고서는 실천하고 알고서는 실행한다면 요(堯)·순(舜) 임금이 되기도 어렵지 않습니다. 요·순을 성인이라 하는 까닭은 자기를 버리고 남을 쫓았기 때문입니다. 만약 자기 사사로운 뜻을 고집하여 아랫사람들에게 임(臨)하신다면, 가언·선정이 날마다 아뢰어지고 민간의 이익과 병폐가 날마다 들리더라도, 이것이 모두 나는 벌레 소리와 지나가는 까마귀 소리가 되어 부질없이 전하의 총명을 어지럽게 할 뿐입니다. 중국 요순임금이  자신을 버리고 남을 쫓았다는 말은 지금도 유효하다.  ‘나만 옳고, 당신은 틀렸다’는  아집은 성현의 길이 아니다.  사진 1  탁영(김일손의 호)  종택 안내판 사진 2  탁영 종택 정문 사진 3  탁영 종택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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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강연은 · http://edaynews.com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11월 1일 오전 제3차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가 개최되었으며 이와 관련하여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농업·농촌분야 미세먼지 대응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다가올 농도가 높은 미세먼지 시기에 대비하기 위한 특별대책과 함께 향후 5년 간의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 등 2개 안건을 심의·의결하였다. 농업·농촌분야 과제로는 농촌 불법소각 방지, 축산 암모니아 저감, 노후 농기계 관리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세부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농촌지역 불법소각 방지를 위해 전국 157개 농촌지역 시·군과 농협, 농업인 단체가 참여하는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 캠페인’을 통해 영농폐기물 등을 집중 수거(지자체, 농협, 농업인 단체가 참여하여 2차례 집중 수거(11월~12월, 2월~3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시기에 환경부는 지자체, 산림청 등과 합동으로 불법소각 기동단속반을 강화(주말과 일출 전, 일몰 후 산림주변 등 불법소각 집중 단속)하여 농촌과 산림인접 지역의 불법소각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미세먼지 원인물질의 하나인 암모니아 저감을 위해 축산과 경종(논밭을 갈고 씨를 뿌림)분야에서 다양한 관리방안을 시행하여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과 농업분야 미세먼지 저감을 강화할 계획이다. ◇관리방안 -농가 퇴비부숙도 지도·점검(퇴비 유통시스템 구축, 퇴비 부속도 관리반 구성)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확대 -미생물제제 가축분뇨 살포 및 미생물제제 가축 급여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을 통한 화학비료 사용량 절감 -축사관리 환경규제 강화 및 축·돈사 현대화 아울러 농업인 행동요령 자료를 제작·배포하고 관련 교육을 통해 미세먼지에 노출되기 쉬운 농업인을 적극 보호해 나갈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2019년 9월 ‘미세먼지특별법’ 시행령 개정으로 미세먼지 취약계층에 농업인을 포함하여 보호대책 수립의 근거를 마련한 바 있고 11월부터는 농협과 협력하여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에 미세먼지 방지 마스크를 농업인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출처: 농림축산식품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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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김세곤 · http://edaynews.com
1808년에 정약용은 ‘호랑이 사냥[獵虎行]’시를 지었다. 정약용은 1808년 봄에 거처를 다산초당으로 옮겼는데, 이 시는 다산초당에서 지은 것 같다. 시에 ‘오월’이란 구절이 나온다.   오월이라 깊은 산 풀숲이 우거지면         五月山深暗草莽 호랑이가 새끼치고 젖을 먹여 기르는데     於菟穀子須湩乳   여우 토끼 다 잡아먹자 사람까지 해치려고   已空狐兎行搏人 산속 동굴 벗어나서 마을에 와서 설친 통에  離棄窟穴橫村塢   나뭇길도 다 끊기고 김매기도 하지 못해      樵蘇路絶藨哀停 산골 백성 대낮에도 방문 굳게 닫아 놓네.    山氓白日深閉戶   홀어미는 슬피 울며 칼로 찌를  생각하고   嫠婦悲啼思剚刃 장정들은 분에 차서 활 당길 모의하네.     勇夫發憤謀張弩   그 소식을 들은 사또 측은한 마음 들어     縣官聞之心惻然 졸개들을 동원하여 범사냥 독촉하였네      勅發小校催獵虎   몰이꾼 나타나자 온 마을이 깜짝 놀라      前驅鑱出一村驚 장정들은 도망가 숨고 늙은이만 붙들리네.  丁男走藏翁被虜   문에 당도한 졸개들 그 기세 무지개 같고    小校臨門氣如虹 호령하며 몽둥이질 빗발치듯 어지러워      嘍囉亂棓紛似雨 닭 삶고 돼지 잡고 온 마을이 야단법석      烹雞殺猪喧四隣 방아 찧고 자리 깔고 이리저리 분주한데.     舂糧設席走百堵   다투어 술 찾아 코 삐뚤어지게 퍼마시고는    討醉爭傾象鼻彎 군졸 모아 어지러이 계루고 악기 둥둥 치니   聚軍雜撾鷄婁鼓   이정은 머리 싸매고 전정은 넘어지고      里正縛頭田正踣 주먹질 발길질에 붉은 피 토하네.         拳飛踢落朱血吐   수령이 호랑이를 잡으라고 했는데 군졸들은 마을에 와서 거나하게 술판을 벌린다. 민원(民願) 해결 해준다고 하면서  민원(民怨)을 일으켰으니 전형적인 민폐(民弊)이다. 호랑이 가죽 들어오면 사또는 입 벌리고    斑皮入縣官啓齒 돈 한 푼 안 들이고 좋은 장사 잘했네.     不費一錢眞善賈   당초에 어떤 자가 호랑이 피해 신고했느냐     原初虎害誰入告 입빠른 것이 잘못이라 뭇사람의 노여움 사네.  巧舌喋喋受衆怒   맹호에게 다쳐보았자 한두 사람이 고작일 텐데  猛虎傷人止一二 어이하여 천백 명이 그 고통 받는단 말인가.   豈必千百罹此苦   차라리 호랑이 잡아달라고 신고 안 했으면 온 마을이 거덜 나지는 않았을 것인데. 피해 신고한 자가 도리어 마을 사람들의 노여움을 사고 있다.   홍농에서 강 건너 일 듣지 못했던가.      弘農渡河那得聞 홍농에서 강 건넌 일은 중국 진(晉)나라의 유곤이 홍농태수(弘農太守)로 있으면서 선정을 베풀어, 호랑이가 새끼를 업고 태수를 피해 황하 강을  건너갔다고 하는 이야기이다.  태산에서 곡한 여자 그대는 보지 못했나.    泰山哭子君未覩 공자(孔子)가 태산(泰山) 옆을 지나가는데 어떤 여인이 무덤에서 슬피 울고 있었다. 공자는 수레 앞턱의 가로나무를 잡고 듣고 있다가 제자인 자로(子路)를 시켜 그 연유를 묻게 했다.   “부인이 우는 것이 심히 깊은 근심이 있는 것 같습니다.” 부인이 대답했다.   “그렇습니다. 얼마 전에 우리 시아버지가 호랑이에게 죽었고, 남편이 또 호랑이에게 죽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들이 또 호랑이에게 죽었습니다.” 그러자 공자가 물었다. “그러면 왜 떠나지 않았습니까?” 부인이 대답했다. “태산에는 가혹한 정치(苛政)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에 공자가 제자들에게 말했다. “너희들은 잘 기억해 두어라,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도 더 무섭다는 것을 (가정맹어호 苛政猛於虎)”    이 이야기는 《예기(禮記) 〈단궁(檀弓)〉》과  《공자가어(孔子家語) 〈정론해(正論解)〉》에 나온다. 예나 지금이나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도 더 무섭다.   선왕(先王)들은 사냥을 해도 때를 가려 했고        先王蒐獮各有時 여름철에는 모 잘 자라도록 군사훈련 아니했네.   夏月安苗非習武   시(時)도 때도 없이 백성을 괴롭히는 챙기는 관료들. 다산은 탄식만 나온다.     가증스런 관리들은 밤중에도 문 두드리니    生憎悍吏夜打門 호랑이 남겼다가 그들을  막았으면          願留餘虎以禦侮   왜 호랑이는 가증스런 관리들을 안 잡아가고 애꿎은 민초만 잡아가나?   세상이 정말 불공평하다. 사진 1  다산초당 편액  사진 2  바위에 새겨진 ‘정석’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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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강연은 · http://edaynews.com
‘스마트시티’를 핵심주제로 개최된 이번 엑스포는 정보통신기술(ICT)기반의 혁신기술을 선보이며, 전년 대비 큰 비즈니스 성과를 거두고 3일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 14회째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스마트시티를 선도하고 있는 대구시 주최로 국내외 122개 기관·기업이 참여해 452개 부스 규모로 진행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스마트시티,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드론 등 정보통신기술(ICT)과 융합한 첨단 제품과 기술들이 전시장을 가득 메웠고 미화 약 8천만달러 수출상담과 전시회가 열린 3일 동안 16,000여명이 참관하는 등의 실적을 거뒀다. 대구시는 전시회와 더불어 참가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위해 호주, 태국, 아랍 등 13개 국가 29개 기업의 바이어를 초청해 참가기업과의 수출상담회와 벤처캐피탈사 등 8개사가 참여해 정보통신기술(ICT) 벤처투자 상담회도 개최했다. 특히, 올해는 스마트시티 기술 도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13개국의 바이어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고, 참가기업과 194건의 수출 상담으로 전년 대비 2배의 결과를 보였다. 스마트도시 시범인증을 수상한 대구시의 이번 행사는 스마트시티 선도도시 대구에 적용된 혁신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기업들이 참여해 ‘스마트시티-대구’를 소개했고, 바이어 뿐 만 아니라 참관객, 타 시도 관계자 등으로부터 큰 이목을 끌었다. 정보통신기술(ICT)과 스포츠를 접목한 기술도 눈길을 끌었다. 특히 ▶ 케이티(KT)는 혼합현실(MR) 기술이 적용된 실감형 스포츠 게임으로 컬링 체험 공간을 마련했고 ▶ 제이토드의 체험형 스포츠콘텐츠 플레이티카 ▶ 한울네오텍의 야구, 축구, 농구 등 가상스포츠 게임 체험 ▶ 픽셀스코프의 미스터 피트니스 플랫폼 ▶ 에스메이커의 스크린파크 골프 시스템 ▶ 티엘인더스트리의 배드민턴 스크린 게임 스매싱 존 등 참관객들이 체험을 통해 미래기술을 보다 입체적인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 호평을 받았다. 이번 엑스포는 전년 대비 2배 늘어난 컨퍼런스와 세미나를 통해 국내외 정보통신기술(ICT)관련 전문가가 대거 참가해 흥미로운 정보공유의 장이 펼쳐졌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대한민국 정보통신기술 융합 엑스포를 통해 스마트시티 선도도시 대구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행사에 참여해주신 시민과 학생 그리고 관련 분야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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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2일 과천시민회관 특별전시실에서 ‘생명의 아름다움’을 주제로 하는 ‘2019 국제 바이오아트 전시회’가 개막한 가운데, 김종천 과천시장, 김성훈 (재)의약바이오컨버전스 연구단장 등 국내외 바이오아트 전문가 및 아티스트, 시민들이 함께 참석해 개막을 축하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재)의약바이오컨버전스 연구단에서 9월에 ‘생명의 아름다움’을 주제로 진행한 ‘제7회 바이오아트 공모전’을 통해 응모된 작품 가운데, 대상인 과학기술부장관상을 수상한 조미예 작가의 '성역의 내부' 등 총32점이 전시된다. 전시회는 29일까지 계속된다.   전시회는 과천시가 주최하고 (재)의약바이오컨버전스 연구단에서 주관한 ‘2019 국제 바이오아트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11-03 · 뉴스공유일 : 2019-11-0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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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영 · http://edaynews.com
전국 지자체 대상 2019년 행정서비스 공동생산 공모에서 사회혁신 부문 ‘우수상’ 광주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선정..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대학자산을 활용한 창업기반 조성 및 지역상권 활성화’ 사례로 참여해 호평 받아..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2019년 행정서비스 공동생산 우수사례 공모에 참여해 사회혁신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북구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행정서비스 공동생산’ 우수사례 공모에서 광주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우수상’을 수상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행정서비스 공동생산 공모전’은 지방자치단체와 주민이 함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행정서비스를 기획하고 생산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사회혁신에 기여하고자 실시됐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49개 지자체가 참여해 ‘일반협업’ 부문 39건, ‘사회혁신’ 부문 42건 등 총 81건의 사례가 제출됐으며 ▴1차 서면심사 ▴2차 국민온라인심사 ▴3차 발표심사를 거쳐 부문별 최종 5건이 선정됐다는 것.   북구는 ‘대학자산을 활용한 창업기반 조성 및 지역상권 활성화’ 사례로 참가해 주민・청년・대학・행정이 협업해 청년 창업을 지원하고 지역상권 활성화 및 마을공동체 회복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한편 북구는 청년창업 인프라 구축, 일자리 창출 등을 목표로 오는 2023년까지 전남대와 광주역 주변에 국비 150억원을 포함한 총 452억원 규모의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참여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협업으로 이루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주민들의 생활에 꼭 필요한 혁신적인 행정서비스를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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