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생활/문화

건의 공유뉴스가 있습니다.

생활/문화 > 공연/전시
강진원 · http://edaynews.com
순천시(시장 허석)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지난 10일(금) 제일대학교 유아교육과 동아리 ‘한아이’와 ‘구름아이’를 초청해 인형극과 율동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가정의 달을 맞아 40여명의 제일대 유아교육과 학생들이 순천시 어린이집 원아들을 한 명씩 반갑게 맞이하는 것으로 시작해 1부 율동 타임, 2부 탈인형극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본 공연인 탈인형극 ‘아기고양이의 딸꾹질’은 전국대학 인형극 경연대회 대상을 수상할 정도로 작품성과 완성도를 갖춘 작품으로 6~7세 아이들의 높은 집중과 호응을 이끌어 냈다. 공연을 관람한 어린이집 교사들은 “유아교육과 학생들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정성껏 준비한 공연으로 아이들이 신나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다. 앞으로도 자주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순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이번 공연 뿐 아니라 앞으로도 관내 주요 기관 단체들과 연계하여 아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들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며 이 외에도 아이 키우기 좋은 순천을 만들기 위해 영유아 놀이 체험실, 장난감도서관, 시간제 보육실 등을 운영 중이다. 이용 문의는 전화(☎749-4085)나 센터 홈페이지(www.suncheon.go .kr/ childcare)를 참고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5-14 · 뉴스공유일 : 2019-05-14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책
강한빛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공영장례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어르신 건강지킴이’ 장수노트를 발간했다. 장수노트 사업은 서구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영장례 서비스’ 사업 활성화 일환으로 부양의무자가 없고 특별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홀몸노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지난 1~2월에 실시된 독거노인 전수 조사 대상자 중 희망자 1,0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장수노트에는 독거어르신들의 건강진단 및 안전사고와 노인범죄 예방 수칙, 아름다운 생의 마무리를 위한 준비 등이 담겨있다. 동 사회복지담당 공무원 및 복지관 노인돌봄서비스 생활관리사는 어르신들이 작성한 장수노트를 토대로 어르신들의 생활, 건강 등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서구 관계자는 “장수노트 발간은 고독사를 사전 예방하고 공영장례서비스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독거노인세대의 위기상황 발생시 신속 대처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5-14 · 뉴스공유일 : 2019-05-14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그리움의 산책  박창호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세월의 주름 사이/ 폭폭이 시름 앓아// 설익어 자란 꿈에/ 조바심만 저리더니// 눈에 든 흔한 글귀만/ 산책하며 주웠다 ― 서시 <설익은 글귀>        - 차    례 -  서시 | 설익은 글귀  제1부   그리움에 해작질하다 꽃향기 봄날을 물고  시비 거는 꽃샘추위  시린 밤의 넋두리  호수에 든 그리움  고사리  두릅나무  덩굴손  눈치 싸움  애통 터져 죽을 일  약비  잡초의 항변  석양의 그리움  길 떠난 기러기  장색  조반 하는 까치밥  생사고뇌  묵은지  그리운 산골  전주에 오면  경기전  전주 비빔밥  전주 한옥마을  제2부   밤의 산책 글타래  언제 그대 안을까  바쁜 봄  열두 음보 걸어가기  열꽃 돋는 그리움  그대 모습 그린다  버거운 시상을 지고  아려오는 연시조  묵히고 삭혀야  가실 옷 벗는 소리  하릴없는 시조  짝사랑  내뱉지 못한 말  그네  알량한 초막  아른대는 그대  가슴 저민 토막글  제3부   흐느끼는 그리움 꽹과리  자줏빛 목련  화성시 간척지 논  어떤 장의 행렬  죽순  가야금  밤새 쓴 편지  그리운 여울 소리  바람 같은 세월  추억 탑  꿈에라도 봤으면  가슴에 담긴 그리움  백옥 같은 그리움  그대 향한 그리움  그리움 네 이놈  화롯불  석별 1  석별 2  따돌림  소녀상 1  소녀상 2  소녀상 3  요양원  제4부   풍수지탄 당부  훌륭한 지략  한숨  보배 같은 귀한 말씀  얼른 문 닫아라  신신당부  그리운 어머니 1  그리운 어머니 2  그리운 어머니 3  풍수지탄 1  풍수지탄 2  노란 고구마  흙수저  이제부터 고아지  천생연분  장인어른  장모의 초상  사랑하는 장모님 1  사랑하는 장모님 2  치매  제5부   손주앨범 백일천사  외손자  돌쟁이 1  돌쟁이 2  어부바  춤꾼 되려나  안도  안돼요  소란  아침 바람 찬바람에  반짝이는 금강석  너는 만설 공주여  시장이 반찬  금지옥엽 1  금지옥엽 2  쉽고도 어려운 교육  해결 방법  [2019.05.20 발행. 11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9-05-13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문학 > 문학행사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5월 10일 제19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추진계획 및 예산안 심의를 위해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추진회의를 개최했다.   군 관계자는 “이날 회의에서 축제 추진을 위한 기본계획 및 예산안 등 안건을 두고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상사화축제추진위원회 김용식 위원장은 “오늘 회의를 기점으로 제19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의 본격 출발을 알렸다.”면서 “대표 프로그램의 강화를 위한 전문가 투입, 효율적이고 공격적인 홍보마케팅, 축제의 브랜딩을 통해 개성 넘치는 축제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2년 연속 문화관광육성축제이자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된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는 오는 9월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불갑산 도립공원 일원에서 관광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5-13 · 뉴스공유일 : 2019-05-13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귀촌 일기  이성남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강변에 하늘 높이 치솟은 미루나무를 의지하고 아버지는 원두막 집을 지었다.   개울에 흐르는 물로 쌀을 씻고 원두막 아래 자갈밭에서 나뭇가지를 모아 불을 피워 냄비 밥을 끓이고 국을 끓여 다섯 식구가 먹고 살았다.   1947년 겨울 일곱 살 때 삼팔선은 막혀 있었다.   월남한 피난민들은 곧 전쟁이 터질 것이라 짐작하였다.   1948년 1월 1일 아침 나는 의정부 수용소에서 미군들이 주는 음식을 줄서서 받아먹었다.   큰 오라비를 데려오기 위해 다시 입북했던 어머니도 큰 오라비와 수용소에서 재회를 했다.   피난민을 위한 무료승차권은 대구까지였고 김천을 거처 점촌까지는 기차로 올 수 있었다.   아버지는 벌목 삼판이 있는 가은으로 들어왔다.   산촌 사람들은 함경도 사투리 말씨를 쓰는 우리 가족을 품어주지 못하였다.   서른 살 초반의 아버지는 강가에 큼지막한 돌들을 모아 화장실로 사용하게 하고 메뚜기를 잡아 오라 하였다.   초가을이라 메뚜기는 벼논 가에 많이 있었다.   나는 강아지풀 기다란 대공에 잡은 메뚜기를 매달았다.   아버지가 강변 자갈더미에 불을 지펴 구워주는 메뚜기는 참 고소했다.   강물 위쪽은 나무기둥으로 세운 외나무다리가 있고 우리 원두막 집께는 얕아서 무릎 위로 속옷을 걷어 올리면 건널 수 있었다.   강 건너 도리실은 커다란 느티나무들 사이로 집들이 듬성듬성 보였다.   외나무다리를 기준으로 사람들은 아랫담 위 땀 이라 불렀다.   아랫담에 사는 우 씨 영감님이 마나님이랑 같이 아침마다 원두막 집을 찾아 왔다.   원두막 집은 꽤 넓어 우리 집 식구와 강 건너 영감님 내외랑 같이 앉아도 비좁지 않았다.   마나님은 물기가 뚝뚝 떨어지는 발가락 사이를 벌리며   “요놈 봐라 또 여기 붙었네, 요놈....”하며 살에 붙어 고불 탕 거리는 거머리를 손가락으로 떼어내곤 하였다.   강 가 얕은 물에는 거머리가 많아 발가락에 붙어 피를 빨았다.   “사람 사는 동네에 와서 이러고 살면 되나.... 앞으로 날씨도 추워질 터인데.... 어린 것들 데리고 ..... 어서 우리 집으로 옮기세....사랑방을 비워 놓았네...”   영감님은 산에 큰 나무를 벌목하는 중간 목상이었다.   두 번 세 번 거듭 요청하는 아랫담 영감님 권유를 받아들여 아버지는 원두막 집을 떠나기로 하였다. 1948년 초가을이었다.   평생 고달픔에 시달렸을 아버지 영전에 “귀촌일기”를 올립니다.   ― <머리말>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귀촌(歸村) 일기 귀촌일기  옛집  전설  유년시절  어머니 단상 1 – 함흥 성천강 부역  어머니 단상 2 - 봇도랑에서  어머니 단상 3 - 세 번째 탈출  어머니 단상 4 - 남조선이요  내가 넘은 삼팔선  시냇가 집  앙친 문학서실  귀촌일기 1 - 환영사  귀촌일기 2 - 여름과일  귀촌일기 3 - 민들레 차  귀촌일기 4 - 돗나물  귀촌일기 5 - 물청소  보랏빛 라일락  출가 1 – 생모  출가 2 – 스님 방에서  출가 3 – 백련암 행자 생활  출가 4 - 삭발식  불 자 손님  파말마  날개  벽난로  북한강  제2부  고향 소식 고향 소식  금강산 상팔 담  산수유 꽃으로  예학동 아기  문경 도리실 길  오미자 연리지  백일기도 옥동자  문경 황토 온천  가은역에서  샛별 도령   소장품 분실  군자삼계  아카시아  마흔 살 불혹  통일 막걸리  봄눈  문경  술도락  겨레의 서시  님 생각  가은  삼독  임종  입북(入北) 시조 할 배  휴가  유산  제3부  가을 블랙홀 가을 블랙홀  패랭이 꽃  삼림욕  추억  오서산 나들이  금강산 길섶  삼매  화살나무  금진옥액 사혈  고별식  탄금대 정령  봄 아지랑이  장 담그는 날  춘설  씨방머리  아버지 날  위령제  석별  천둥소리  고로쇠나무  강냉이 밭  친구 다람쥐  비단풀  우리네 나침판  초간 선비 옛터  가창오리 떼  ● 작품해설 이성남의 존재의 틀 _ 박태준   은유시군 _ 이수화  [2019.05.20 발행. 125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9-05-13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강원구 · http://edaynews.com
남북조시대에 서위(西魏)의 우문태(宇文泰)장군과 동위(東魏)의 후경(侯景)장군이 한판 싸움을 벌였다. 병졸들의 함성이 울려 퍼지자 칼과 창이 햇빛에 번뜩이고 화살이 쌩쌩 오가는 혼란 속에서 갑자기 우문태의 말이 마구 날뛰었다. 우문태가 이상한 생각이 들어 두리번두리번 살펴보니 어느새 말은 엉덩이 쪽에 화살을 맞고 피를 줄줄 흘리고 있었다. 우문태 장군이 더 이상 말 잔등에서 지탱하질 못하고 아래로 굴러 떨어지자 그의 병졸들은 사방으로 허둥지둥 도망치기 시작했다. 이 때라고 생각한 후경 장군이 병졸들을 거느리고 함성을 지르며 쏜살같이 추격해 왔다. 우문태 장군은 꼼짝도 못하고, 그 자리에 쓰러져 있었는데 어디 크게 부상이라도 입은 모양이었다. 우문태는 영락없이 체포될 것 같았다. 일단 적군에게 우문태라는 신분이 발각되는 날에는 당장 목이 날아 간다는 것은 불 보듯 뻔한 일이었다. 이때 우문태의 부하 이목(李穆)이 얼른 채찍을 들고 쓰러져 있는 우문태를 후려치며 호통쳤다. '이 벌레 같은 병졸놈아! 빨리 말해! 너의 장군은 어디로 도망을 쳤느냐? 말하지 않으면 당장 죽여버릴테다!' 후경 장군이 거느린 병졸들이 추격해 왔는데, 이목은 일부러 고래고래 고함을 지르며 사정없이 우문태를 때렸다. 추격하던 적군들은 자기네 병졸이 포로로 잡은 줄로만 생각하고 그들을 그 자리에 남겨둔 채 계속 앞으로 달려 나갔다. 적군이 멀찌감치 달려가자 이목은 즉각 자기 말을 끌고와 우문태를 태워 힘껏 채찍질을 가하여 재빨리 도망가 버렸다. 2019. 5. 14 강원구 행정학박사. 한중문화교류회장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5-13 · 뉴스공유일 : 2019-05-13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4분 20초의 애국심  엄원용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아홉 번째 시집을 낸다. 여덟 번째 시집이 나오기까지 탈락된 시들을 모아 아홉 번째 시집으로 엮는다. 부족한 시(詩)이지만, 독자 여러분과 함께 시를 읽는 즐거움을 나누었으면 한다.    ― <머리말>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4분 20초의 애국심 고독의 열매  4분 20초의 애국심  색깔론  선거 유세  벽(壁)  삼일절  칠백의총 앞에서  남북 정상회담  국정감사  밀레의 만종(晩鐘)  민들레꽃 몇 송이  안개 속에서  낙향(落鄕)   달빛 세상  별들의 노래  차 한 잔을 마시며  아주 작은 소망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참 쓸쓸한 바다  마지막 사진  추석 전야 2  도봉산  제2부  퇴근길 퇴근길  추위야 가거라  9월 어느날 아침 신문기사  아버지  아버지 2  아버지 3  꽉지  결혼서약서  나그네 길  통증  탈출  항해(航海)  의문  그때 그 시절  젊은이에게  바람꽃  분신(分身)  세상 바라보기  먼 데 바라보기  세네갈 갈치  제3부  꽃 그림자 춘야(春夜)  커피향  박꽃  꽃 그림자  붉은 장미  매화  오월 어느 날  젊은이의 노래  못잊어  사랑은 미치는 것이다  사랑의 고백  사랑의 진실  봄 강가에서  풀 꽃  겨울밤 2  봄맞이  꽃잎  부모님 생각  고향 풍경  비가 내리는 날의 추억  손녀 키재기  손녀와의 이별  시간의 실타래  담쟁이  어렸을 적에  고목  초청장  포인세티아(Poinsettia)  꿈의 유혹   제4부  아직도 먼 천국 성경 한 구절  선과 악  아직도 먼 천국  심경(心鏡)  변명  온도의 차이  유혹  전신 갑주(全身甲胄)  만약이란 말  하늘이 야속하다  친구에게  친구에게 2   나의 아내  사랑하시는가 봐  우표  어느 불행한 유서의 이해  따스한 불빛  거울을 보며  내 영혼  ● 후기  [2019.05.20 발행. 137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9-05-13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내 안의 블랙홀  박영래 장편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바라만 봐도 안타깝고, 옷깃만 스쳐도 가슴 설레는 시절이 있었다. 그 시절의 추억을 펜촉에 듬뿍 묻혀 그려놓은 작품이 원작《평행선》이다.    한 때 중견작가의 改作에 회의를 가져 본 적도 있었지만, 오늘에서야 비로소 그 의미를 깨닫게 되어 다행이라고나 할까?    전지(剪枝)하는 마음으로 改作에 임했다. 분량이 절반으로 줄긴 했지만 원작의 주제를 그대로 살리려는데 노력했다고 자평해 본다. ― <머리말>       - 차    례 -   작가의 말  □ 장편소설 제1장 불나방  제2장 껌 씹는 아가씨  제3장 비껴간 인연  제4장 선택의 여지  제5장 변덕의 바다  제6장 해후상봉  ○ 소설평  [2019.05.20 발행. 242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9-05-13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시간에 걸어둔 독백  최인찬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여기저기 새싹이 돋는 날, 지난겨울 첫눈 내린 기억을 더듬어도 생각이 잘 나지 않는다. 잊어버리는 것 없이 생생한 기억으로만 살아간다면 그것도 무척 힘들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망각이야말로 매듭 풀어진 자유를 최고로 누릴 수 있게 하는 신의 선물일지도 모른다. 빛바랜 이야기 말미에는 남은 기억을 주워 써 둔 글들을 실었다. 나를 위한 고독한 글들이다. 바람에 실려 산 능선을 넘어가고 있는 구름을 쳐다보며 바다가 보이는 곳으로 가느냐고 물어본다. 날개 없이도 날아오르는 바다가 보고 싶은 날이다. ― <머리말>          - 차    례 -   작가의 말  제1부 단점도 좋은 구석이 있다 버릇과 습관  판티엣으로 떠나는 기차여행  걸어가는 길 · 2  단점도 좋은 구석이 있다  수평선을 보러 가자  정신의 무게  아름다웠던 책  이름에 대하여  또 한 번 그때로 돌아가서  첫 단추를 잘 끼웠는가  제2부 자존심의 껍질 살아있다는 것  끝이 없는 길  뒤를 돌아보는 여유  선물을 준비하자  역(驛)은 멈추는 곳이다  그리움을 엮어서  가끔 속을 비우고 살자  욕심의 전설  자존심의 껍질  아름다움으로 가는 길  제3부 빛바랜 이야기 그해 겨울  구글 지도를 보며 나그네의 길  도서관의 추억  우체통의 향수  있는 그대로가 좋다  빈 그릇도 아름답다  누구의 고독입니까  제4부 바람이 불어오는 곳 미래의 끈  허물 벗을 때  핑계와 핑계 사이  바람이 불어오는 곳  과거의 홀로그램  선은 점으로 이어져 있다  보이지 않는 것이 소중하다  새와 인간  생명만큼 소중한 진실  발목의 사색  제5부 흔적의 뒤안길 엽서 생각  가설무대  처마 밑에서  가능성의 꿈  비우는 집을 짓자  날고 싶을 때면  더블 케어 세대와 유토피아  흔적을 지우며  ● 글을 끝내며  [2019.05.20 발행. 185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9-05-13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강대의 · http://edaynews.com
◇ 강항의 국내 제자들  趙光祖(靜庵, 1482~1519)가 道學의 뿌리를 확고하게 내린 이후, 경기도 개성에서는 徐敬德(花潭, 1489~1546)이, 파주에서는 成渾(牛溪, 1535~1598)이, 황해도 해주에서는 李珥(栗谷, 1536~1584)가, 영남 동쪽에서는 李彦迪(晦齋, 1491~1553)이, 영남 북쪽에서는 李滉(退溪, 1501~1570)이, 영남 남쪽에서는 曺植(南冥, 1501~1572)이 학파를 형성하여 도학을 전수하였다. 호남에서도 북쪽에서는 李恒(一齋, 1499~1576)이, 남쪽에서는 金麟厚(河西, 1510~1560)와 奇大升(高峰, 1527~1572) 등이 독특한 학풍을 내세워 영향력을 발휘했음은 잘 알려져 있다.  이항·김인후·기대승 사후에도 17세기 초, 중반에 도학을 강론하여 제자들을 양성한 一群의 유학자들이 호남지역에 흩어져 있었다. 예컨대 담양 대산의 金大器(晩德, 1557~1631), 영광 유봉의 姜沆(睡隱, 1567~1618), 임실 덕촌의 趙平(雲壑, 1569~1647), 보성 우산의 安邦俊(隱峯, 1573~1654) 등이 그들이다. 이들은 호남의 유학이 기축옥사와 임진·정유왜란을 거치면서 점차 학문적 기반이 약화되고, 더구나 17세기에 들어서는 대부분의 학인들이 경기와 호서지역으로 유학을 떠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강학의 촛불을 끄지 않았다.   강항은 영광군 남쪽 불갑산 아래 유봉리에서 태어나 유년기에 가까운 雲堤 마을로 이사했는데, 관직생활과 포로생활을 뺀 나머지 생애의 대부분을 이곳에서 강학하였다. 그는 팔대(八代) 문헌가에서 태어나 유년기에 이미 뛰어난 문장 실력과 해박한 역사 지식을 인정받았고, 3년여의 포로생활 중에 보여준 탁월한 氣節은 일본인도 존경할 정도였다. 강항의 수제자 尹舜擧는 스승의 학행을 挽詩에서 이렇게 묘사했다. “아름답고 밝은 문장은 지금의 屈原이요, 추상같은 높은 절개는 옛날의 蘇武로다.” 그는 포로생활에서 탈출하여 귀국한 이후에도 죄인으로 자처하고 벼슬을 멀리한 채 스스로 불갑산에 갇혔다. 강항은 찾아주는 詩友들과 담론하는 한편 그의 문장과 기절을 흠모하여 찾아온 제자들을 양성하다가 52세의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     강항은 17세기 초반에 호남 유학을 이끈 중심인물 중 한 사람이다. 그간 강항에 대한 연구는 주로 시문학과 『看羊錄』, 일본에 유학전수 등 몇 가지 방향에서 이루어졌으나, 아직까지 교사로서의 강학활동은 깊이 있게 탐색되지 못하였다. 필자는 강항에 대한 사실적이고 입체적인 연구가 진행되려면, 그에게 영향을 준 스승들, 교유한 친구들, 가르침을 받은 제자들, 관련 유적과 유물들까지, 그 학문적 연관성을 폭넓게 탐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번 발표는 이러한 관심 하에 강항의 제자들에 관한 기초적인 정보를 살펴보고자 한 것이다. <중략> 과거 합격의 숫자로 보면, 소과에 응시하여 생원·진사에 오른 제자들이 20여 명이고, 대과에 급제한 제자들도 7, 8명 되며, 관직에 진출하여 고위직에 오른 제자도 적지 않다. 문집을 내지는 못했지만 관료로서 뚜렷한 업적을 남긴 박안제·박안효 형제와 신응망, 임련과 임담 형제는 향후 연구의 대상으로 삼아야할 것이다.   문집의 유무로 보면, 현재까지 약 9명의 제자들이 남긴 9종의 유고가 간행되었다. 고부민의  『灘陰稿』, 나해륜의 『松島遺蹟』, 나해봉의 『南磵集』, 신천익의 『素隱遺稿』, 양만용의 『梧齋集』, 오희도의 『明谷遺稿』, 윤순거의 『童土集』, 이율의 『五休堂遺稿』, 정제원의 『醉愚堂集』은 앞으로 강항과 그 제자들을 연구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안동교 박사의 睡隱 姜沆의 강학활동과 제자양성 참조> 7. 스승 강항과 후지하라 세이카   후지하라세이카는 본래 이름 있는 승려계급의 중(僧)이었다. 그가 강항의 영향을 받아 당당히 승복을 벗어 던지고 조선의 선비복인 유복(儒服)으로 갈아입은 것은 놀라운 변신이자 일본의 당시 사상계가 큰 변화를 맞는 계기가 된다. 조선의 선비인 최익현은 ‘내목은 자를 수는 있어도 상투는 자를 수 없다’는 말을 생각해 보면 혁명적인 당대의 최고의 사건인 것이다. 후지와라세이카가 강항의 뛰어난 유교철학의 영향을 받아 당당히 승복을 벗어 던지고 조선의 선비복인 유복(儒服)으로 갈아입은 것은 열도에서 놀라운 변신이자 일본의 당시 사상계가 큰 변화로 이러한 사건은 강항(姜沆)의 인격과 학식에 감명을 받고 그의 저서 역대명의전(歷代名醫傳)의 서문(序文)과 문장달덕록강령(文章達德錄綱領)의 서문도 강항(姜沆)에게서 받는 등 여러 가지 사례에서 면밀히 살펴 볼 수가 있다. 특히 오경(五經)의 발문(跋文), 유진본 사서오경(柚珍本四書五經)의 발문도 강항(姜沆)이 썼던 것이다. 일본의 동경대학(東京大學) 교수인 아베요시오(阿部吉推)의 저서「일본주자학과 조선」(日本朱子學과 朝鮮: 1966 발행)에서 ◇ 후지하라세이카의 변신에 대해 첫째, 적송광통과 강항의 지원에 의해 신주(新注)에 의한 사서오경(四書五經)의 훈점본(訓點本)을 간행할 수 있었다는 점과 둘째로는 강항의 지도를 받아 적송광통의 집에서 공자제(孔子祭)의 의식(儀式)을 배웠다는 점, 셋째는 강항의 귀국 후 얼마 안 되어 처음으로 심의도복(深依道服)을 입고 도구가와 이에야스 앞에 나타나 도구가와 측근의 학승(學僧)들과 유불논쟁(儒佛論爭)을 행했다는 점을 들고 있다. 이와 같이 후지하라세이카는 당시의 일본지식풍이 불교사상으로 흐르고 있었던 시대에 분연히 일어나 선승(禪僧)의 신분에서 유자(儒者)로 변신하기에 이른 것이다. 그리하여 일본의 신유학 창도자로, 또는 비조(鼻祖)로 자리 잡게 되었다. 후지하라 세이카가 일본유학의 창도자가 된 것은 직접적인 영향으로는 적송광통의 재정적인 후원과 지원에 있었고, 정신적 학문적으로는 강항(姜沆)에 의해 힘입은 바라 할 것이다. 그런데 더 큰 영향은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을 통해 도자기기술과 함께 인쇄술의 보급을 들 수 있으며 나아가 그들은 많은 서적을 가지고 갔다는 사실에서도 이 전쟁의 영향으로부터 일본의 모든 분야가 변화하기 시작한 것이라 보게 된 것이다. 흔히들 지적되고 있는바와 같이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을 통해 왜적들은 많은 포로를 잡아 갔었다. 그중에 도자기 기술을 가진 사람들은 그 곳에서 도자기를 만들게 하여 그것을 구라파로 수출, 일본경제의 황금기를 여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인쇄술의 보급은 각종 서적을 대량 보급하는데 결정적인 영향을 주어 일본 학계와 사상계에 새로운 학문이 중흥하기에 이르렀다. 사가(史家)들은 이를 일러, 도자기 전쟁, 인쇄술 전쟁, 노예전쟁이라고 일컫기까지 하지만 강항에 의한 유교 즉 주자학의 전파로 인해 일본에 문화혁명을 일으키게 한 것만은 숨길 수 없는 사실이었다. ◇ 강항(姜沆) 왜에 남긴 학문의 세계 강항(姜沆)이 직접 간접으로 참여 했거나 대화를 통해 감긴 영향을 낱낱이 열거할 수 없지만, 여러 곳의 문헌을 통해 지금까지 뚜렷하게 전해진 내용을 간추려 보면서 강항이 일본의 사상계에 끼친 영향을 짐작해 보도록 하겠다. ○주역전의(周易傳義)의 훈점(訓點) 당시 일본학계에서는 주역전의를 읽는데 길잡이가 된 훈점(訓点)본이 없었다. 그런데 후지하라세이카는 강항(姜沆)을 만난 이후 이론 최초의 신주훈점본(新註訓点本)을 공개하기에 이른다. 그런데 지금까지 그것이 강항(姜沆)의 직접적인 지도에 의해 이루어 진 것으로 우연하게도 강항(姜沆)의 오경발문(五經跋文)이 쓰여진 때와 그 시기가 같은 시절이기 때문에 이를 강항(姜沆)의 지도로 보는 것이다. ○유진본 사서오경발(柚珍本四書五經跋) 사서오경은 바로 유학(儒學)의 핵심사상이 담긴 경서이다. 이것을 쉽게 읽도록 새롭게 간행한 이 책의 발문을 강항이 써주었다. 물론 이 책의 간행은 후지하라세이카의 학문적 노력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지만 직접 간접으로 강항(姜沆)의 사서오경의 발문으로 인해 영향을 받았을 것을 쉽게 짐작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일본 학계는 유학의 사상이 널리 보급되었고 공자, 맹자에 이어 주자학이 정립되기에 이르렀다. 그 당시 강항이 발문한 사서오경이 지금 중국의 원문인 사서오경과 비교했을 때 한 획도 틀리지 않음을 일본학계에서 대 놓고 증명하기도 했다. ○곡예전경식어(曲禮全經識語) 곡예에 대해 식어(識語)를 써 주었다는 것은 이 책에 대해 해제(解題)와 함께 주(注)를 담아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편찬한 것이다. 이외에도 소학식어(小學識語), 통감식어(通鑑識語), 정몽식어(正蒙識語) 등 각종 서적에 강항은 식어(識語)를 써 주었다. 그밖에 각종 서적의 간행에 서문과 발문(跋文)을 써준 강항(姜沆)은 그 글에서 후지하라세이카의 인물, 학문의 경지, 지조 등에 대해 평하고 중국의 사상내용을 적었는데 지금 읽어보아도 명문이요 역작(力作)이었다는 사실을 일본학자들은 지적하고 있다. ◇ 강항(姜沆)의 필담(筆談) 당시 강항(姜沆)은 포로의 몸이요, 일본말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후지하라 세이카와는 필담(筆談)으로 의사소통을 할 수밖에 없었다. 이 필담내용이 지금도 일본에 보관되어 전해지고 있는데 그 내용은 중국 유학사상(당시는 송학(宋學)이라 하였다.)에 대해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으며 송유(宋儒)에 대한 이야기와 공자 맹자의 성학(聖學)에 대해 서로 말하였다는 사실을 기록으로 남기고 있다. 또한 후지하라세이카는 이 필담에서 倭國(왜국) 무인(武人)들의 비속하고 폭력적인 행패에 조심해야 한다는 注意(주의)도 促求(촉구)하고 있다. 이것은 두 사람 사이의 인간적 交流(교류)가 얼마나 따뜻하고 서로 신뢰하였는지를 말해주고 있다. 오늘날까지 일본에 전해지고 있는 강항(姜沆)의 필사본(筆寫本)은 강항휘초로 16종 21책이 전수되어 오고 있는데 일본의 동경 국립공문서관 내각문고(內閣文庫)에 소장되어 있다. 이중 애석하게도 예기(禮記) 1책의 목차가 분실되고 없다. <다음호에 계속됩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5-13 · 뉴스공유일 : 2019-05-13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문학 > 문학단체정보
김무선 · http://edaynews.com
대구시는 지난 8일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평가 결과 선비이야기여행이 우수권역으로 2년 연속 선정되었다.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모사업으로 전국의 유사한 관광자원과 콘텐츠를 지닌 3~4개의 지자체를 하나의 권역으로 묶어 해당 권역의 특색 있는 관광 명소들을 활성화하는 사업으로, 대구시는 안동·영주·문경과 함께 2017년부터 ‘선비이야기 여행’ 이라는 주제로 관련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선비이야기여행은 대구・경북의 독특한 관광 콘텐츠를 활용해 배움과 재미 그리고 즐거움을 체험 할 수 있는 관광 상품으로 가장 한국적인 명소를 활용한 대한민국 대표 관광 브랜드를 개발 하는 사업이다. 대구시는 선비이야기여행의 명소화를 위해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 권역 PM단, 대구관광뷰로, 경상북도(안동, 영주, 문경),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광역 및 기초지자체, 유관기관 등과 관련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시는 지급받은 인센티브(3권역 국비 5억원)를 대구경북연구원(PM단), 기초지자체 및 문체부와의 협의를 거쳐 대구의 관광자원을 부각시킬 수 있도록 정비 및 개선할 계획이다. 김호섭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017년 1차년도 사업 평가결과 우수권역으로 선정된 것에 이어 또 다시 우수권역으로 선정되었다는 것은선비이야기여행권이 가진 자원의 우수성과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로 우리 지역에서만 볼 수 있는 명품 관광코스로 발전 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5-13 · 뉴스공유일 : 2019-05-13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건강정보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완도대성병원과 ‘공공산후조리원 3호점’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두 기관은 공공산후조리원 3호점 운영을 위한 산모와 신생아의 산후조리 및 요양,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 서비스의 체계적 지원, 산모에 대한 프로그램 운영 등에 협력키로 합의했다.   공공산후조리원은 열악한 농어촌 출산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이다. 2015년 9월 해남종합병원에 1호점 개원을 시작으로, 지난해 5월 강진의료원에 2호점을 신축한 이래 현재까지 1천300명이넘는 산모가 이용했다.   정찬균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육아는 여성만이 아닌 사회 공동책임으로 우리 모두가 도와야 한다”며 “출산이 기쁨과 축복이 되도록 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6월 11일 새롭게 문을 여는 공공산후조리원 3호점은 완도대성병원에 221평 규모다. 10개의 산모실과 신생아실, 건강실, 프로그램실 등 산모가 아이를 낳은 후 안락한 산후조리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췄다.   산후조리 이용료는 2주에 154만 원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셋째 자녀 이상 출산가정 등은 이용료의 70%(107만 8천 원)를 감면받을 수 있고, 전남지역 일반 산모도 민간산후조리원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출산 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 후 30일까지의 산모가 대상이다. 공공산후조리원 3호점을 이용할 산모의 예약접수 문의는 방문하거나 예약접수실로 문의(061-550-1226)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5-13 · 뉴스공유일 : 2019-05-13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문학 > 문학행사
강용희 · http://edaynews.com
다음달  2019年 6月 8日(土)10:30から(강항선생 逝去일 음력 5월 6일)일본 에이메현 오즈시 에서 위령제를 睡隠 姜沆先生慰霊祭 実行委員会 주최주관,  後援 : 一般社団法人PEACE ROAD in Ehime (사)韓国 睡隠 姜沆先生記念事業会・霊光 内山書院保存会으로 엄숙하게 진행하기로 했다. 한편, 대한민국에서는 위령제 행사에 힘을 실어주기위해 기사협찬과 후원을.(사)한국유교대학총연합회 (주)이데이뉴스 호남시도민신문사/  (주)호남일보사 / 호남연감사, 영광신문사 등 더 추가 등록했다 다음은 수은강항선생 위령제 홍보무제작 내용이다. 수은 강항(姜沆)선생 소개  수은 강항(睡穏 姜沆)(1567~1618)선생은 한국의 유학자로 정유재란시 토요토미 히데요시의 오스 번주인 도도다카도라의 부하 노부신치로(信七郞)에게 영광 앞바다에서 일본에 피로(被虜)되어 오즈성(大津城)과 교토의 후시미성(伏見城)에 유폐(幽閉)되어 3년간의 간난신고(艱難辛苦)를 하다.  姜沆선생은 오즈성(大津城) 유폐(幽閉) 당시 긴산 솟세기(出石寺)의 주지 가이케이(法印)스님을 만나 깊이 교유하면서 적국(敵國)인 왜국을 이해하게 되지만 마음은 오직 고국(故國)으로 돌아가는 것뿐이었다.  姜沆선생은 고국에 돌아가고자 게이쵸 3년(1598년) 4월말 오즈성을 몰래 탈출하여 밤낮을 걸어 이바타시(우와지마)도달했으나 계곡을 빠져나오는 순간 검문중인 무사에게 체포되어 외국인 참수(斬首)장으로 끌려가 극적인 순간을 맞이하고서도 연이어 6번의 탈출을 시도했다.  그 뒤 1599년 6월 교토 후시미성으로 옮겨진 후 그곳에서 후지와라  세이카(藤原性窩)와 아카마츠 히로미치(赤松廣通) 등을 만나 깊이 교유하면서 유교를 전파했다. 후지와라 세이카는 상국사의 주지로서 평소 조선의 유학에 대하여 깊은 관심을 갖고 있던 차에 姜沆선생을 만나자 절호의 기회라 생각하고 유교를 전수받기로 결심했다.  특히 姜沆선생의 높은 학덕과 인품에 깊은 감명을 받고 일본 유교 전파에 최선을 다했다. 후지와라 세이카는 姜沆선생이 발문(跋文)하고 필사(筆寫)해준 사서오경(四書五經)에 왜훈(倭訓)을 달고 강항선생이 지은 서문을 실어 후지와라 세이카는 “일본 종유를 외치는 자 이 책을 가지고 원본으로 하라”고 했다.  이처럼 강항선생이 전한 유교는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막부정권에서 통치이념으로 채택되어 당시 무사(武士)사회였던 일본을 문민사회로 전환하는 계기가 되었다.   강항선생은 일본에 있으면서 주자학과 관련된 책 강항휘초 모두 16종 22권을 필사하여 남겼는데 이 책들은 모두 강항선생이 평소 암기하고 있던 것들로 현재 일본 국립공문서관 내각문고에 수장되어 있다.  강항선생은 3년의 포로생활을 마치고 후지와라 세이카와 아카마츠 히로미치 등 제자들의 도움을 받아 게이쵸5년(1600년) 4월2일 꿈에도 그리던 고국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강항선생은 영광 앞바다에서 피로되어 귀국할 때까지 3년간의 간난신고를 기록한 불후의 명작인 『간양록』을 남겼는데 이 책은 당시 조선인이 왜국을 이해하는데 최고의 서적으로 관심을 모았으며, 현재도 조선 최고의 피로문학(被虜文學)으로 평가받고 있다.   강항선생 위령제를 모시게 된 경위  지금으로부터 1년 전 오즈시청의 전 고위 직원이었던 무라카미 쓰네오 수은강항선생 일본연구회장을 만나 강항선생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그 후 무라카미 쓰네오 선생과 깊은 교유를 가졌다. 무라카미 쓰네오 선생은 구도자(求道者) 3명(재일교포 申基秀, 姜在彦, 李進熙선생 3명)으로부터 적극적인 협조를 받아 이후 강항연구를 위해 대한민국을 수차례 방문했으며 수은강항선생 국제학술세미나와 관련된 행사에도 초청을 받아 다녀오기도 했다. 우리는 무라카미 쓰네오 선생과의 교유를 매우 의미 깊게 생각하며, 2019년 6월 19일에  일본 교토 용곡대학교에서 열리는 강항선생 국제학술 세미나에 즈음하여 이 기회에 강항선생이 일본에 전한 유교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숭모(崇慕)하는 마음을 모아 위령제를 모시기로 했다. 의의  지금 일본과 한국의 관계는 우호적이지만 한편으로는 가깝고도 먼 나라이기도 하다. 선생이 서거하신지 400주년을 맞아 지난 해 2018년 11월 7일 대한민국 영광군에서 수은강항선생 국제학술세미나가 열려 양국에 많은 관심을 집중시켰다 .  이곳 오즈시는 일본 유교와 양국관계에 있어서 매우 의미 있는 곳이다. 강항선생이 처음 일본에 도착하여 간난신고를 한 곳이자 유교가 전해진 발상지이기 때문이다.  오늘 강항선생 위령제를 계기로 민간교류가 활성화되고 이를 통해 일한 양국의 우호증진과 상호 발전이 더욱 촉진되기를 기대한다.  
뉴스등록일 : 2019-05-11 · 뉴스공유일 : 2019-05-11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여행/레저
안정민 · http://www.itfocus.kr
    -대구 북구 칠곡에서 승용차로 10분 정도 달리면 동명면 4거리가 나오고 여기서 우측 팔공산 순환도로를 따라 5분 정도 달리면 송림사(松林寺:경상북도 칠곡군 동명면 구덕리 )가 나온다.   신라시대 진흥왕 5년(544년)에 진(陳)나라에서 귀국한 명관(明觀)이 가지고 온 불사리(佛舍利)를 봉안하기 위해 창건한 사찰(동화사의 말사)이다.    이후 고려 선종 9년(1092년)대각국사 의천(義天)이 의해 중창됐으나 몽골의 침입으로 폐허가 된 뒤 1597년과 1858년 두 차례 다시 중창한 절로 대웅전과 명부전(冥府殿) 및 요사채가 소재한다. 이곳의 오층전탑(보물 제189호)은 통일신라시대 탑으로 송림사를 상징한다. 1959년 탑을 수리하기 위해 해체할 당시 많은 유물들이 나왔다. (출처:투어저널: http://www.itfocus.krhttps://bit.ly/2ThVy5l )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19-05-10 · 뉴스공유일 : 2021-08-19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강대의 · http://edaynews.com
일본인들 성씨(姓氏)는 산이나 뽕밭, 들, 강가, 바다, 숲속 등 장소도 참 다양하다, 이렇게 만들어진 민족도 지구상에 그리 흔치 않다. 일본인들을 경제동물이라고 폄하하는 데에는 이렇듯 다 합당한 이유가 있다. 凌辱(능욕)적이고 치욕적인 衣服(의복)을 기모노라는 이름으로 개량하여 세계에 홍보하듯 널리 알리고 있으니 정말 대단한 그들이라고 말할 수 있다.<중략> 이런 배경으로 인해서 일본이 인구가 1억 명이 넘고 이 人的(인적) 자원이 이러한 일본 여성들의 헌신적인 희생의 대가로 경제 성장의 주춧돌이 된 것은 그 누구도 否認(부인)하지 못할 사실이다, 5. 서양문물에 의한 군국주의 탄생 메이지 유신시대 일본의 지배층은 국가체제를 어떻게 가져가는 것이 좋을지를 고민했다. 서양화는 기본인데 서양의 많은 나라들 중 일본이 따라 가야 할 모델을 찾기 시작했다. 그 결과 일본은 독일제국을 모델로 삼았다. 카이저가 있고 비스마르크라는 재상이 권력을 장악하고 이끌어 가던 독일제국이 적합해 보였다. 군대는 해군은 영국해군, 육군은 프랑스군이 모델이었다. 이후 일본의 산업은 철저하게 정치계와 경제계가 결합한 즉, 정경유착형태로 발전했고 일본의 식민지는 부국강병의 근본 조건이었기에 식민지 확보전쟁에 육군과 해군을 육성해 갔다. 일본제국 육군과 해군은 청나라와 러시아와 전쟁을 한다.   청일전쟁에서 승리해 대만을 식민지로 획득하고 러일전쟁에서 승리한 후 조선을 식민지화한다. 특히 러일전쟁에서 승리는 메이지 유신 이후 추구했던 서양화의 결과물이자 이제 서양화가 되었다는 신호탄으로 생각되었다. 유럽 최강대국인 러시아제국을 전쟁으로 격파를 했다는 것은 대단한 사건이었다. 청일전쟁에서의 승리가 중국 중심의 세계관에서 벗어나는 계기였다면 러일전쟁에서의 승리는 세계화가 되었다는 것을 의미했다. 엄청난 피해를 입었고 보유한 포탄의 전부를 사용했으며 막대한 돈을 전쟁에 투입해 경제가 파산할 지경에 처했지만 전쟁은 승리했고 조선이라는 식민지까지 얻었으니 손실 대비 성과가 좋았던 전쟁이었다. 유교를 바탕으로 한 일본의 메이지 유신은 권력이 사무라이에서 디른 사무라이에게로 이동하는 것이었다. 일본의 근대화는 곧 군사대국화와 같은 의미로 이해가 가능하다. 막부는 붕괴하고 다이묘체제는 붕괴했다. 지방분권의 시대에서 중앙집권체제가 등장한 것이다. 전통적인 사무라이 계급제도도 붕괴했다. 세습제의 사무라이 계급제도는 징병제로 대체가 되었다. 이제 중앙정부의 판단에 따라서 과거 보다 더 많은 병력을 단기간에 징병해 전쟁에 나설 수가 있게 되었다. 사무라이들은 이제 일본도를 들고 사무라이들끼리 싸우는 것이 아니라 총과 대포를 들고 다른 나라와 싸우는 것이다. 근대 일본을 디자인한 유교를 바탕으로 한 메이지 유신은 곧 일본의 침략전쟁 야욕의 서막이었던 셈이다. 한편 후지와라 세이카는 강항이 1600년에 귀국한 후에도 유교에 심취했고, 4천왕이라 불리는 수제자들, 즉 하야시 라잔과 마츠나가 세키고 · 호리 교안 · 나와 가츠쇼를 키웠다. 그의 제자 중 가장 영향력 있는 이는 하야시 라잔(1583∼1657)이다. 라잔은 1605년에 세이카의 추천으로 이에야스에게 발탁되어 슨푸성의 서고관리 담당자로 임명되었고, 히데타다(1605년), 이에미쓰(1624년), 이에츠나(1655년)의 에도 막부에서 4대째 대학두(大學頭)로 일하여 ‘사상계의 쇼군’이라 불렸다.(대학두는 에도 막부의 관학 학문소의 최고 책임자, 우리나라로 치면 대제학과 대사성을 겸임한 벼슬에 해당한다.) 에도 시대 이전까지 일본은 무(武)와 불(佛)의 나라였다. 그런데 에도시대는 무(武)의 사무라이가 유문(儒文)을 읽었다. 즉 문(文)을 통하여 사무라이의 신분 질서가 확립되어 에도 시대 270년 동안 태평성대가 이어졌다. 문(文)의 사무라이를 확립시킨 이는 도쿠가와 이에야스였고, 사상적으로 뒷받침 한 이는 일본 근세 유학의 비조(鼻祖) 후지와라 세이카였다.  후지와라 세이카 뒤에는 조선 선비 강항이 있었다. 1600년 4월 2일에 강항 일가와 선비들 38명은 후시미성을 떠나 귀국길에 올라 대마도를 거쳐 5월 19일에 부산에 도착했다. 부산에 도착하자 선조는 강항을 불렀다. 적중 사정을 알아보고자 한 것이다. 6월 9일에 강항은 선조를 뵙고 왜국 사정을 알렸다.(1600년 6월 9일자 선조실록 참조) 이후 강항은 서울에 머물면서 승정원과 예조, 비변사 등의 자문에 응했고, 8월 1일에는 선조로부터 술과 말 한필을 하사받았다. 9월 초에 강항은 고향인 영광군 유봉마을에 돌아왔다.  그렇게 수십일(음력 4월 2일 일본 후시미서 출발, 5월 19일 부산도착, 9월 초 고향 영광도착)이 지난 후에야 72세의 부친 강극검에게 큰 절을 올릴 수 있었다. 6. 왜국에 유교 전파한 강항의 국내외 제자들과 조선중기의 학파 1) 강항의 제자들 ◇ 왜의 승려 후지하라 세이카와 만남 강항(姜沆)이 왜국의 수도 동경(東京)으로 온 이후 왜국의 지식인들과 접촉이 많아졌다. 의사(醫師)인 의안(意安), 이안(理安) 같은 사람은 강항이 있는 곳까지 찾아와 주었고 그들에 의해 묘수원승순수좌(妙壽院僧舜首座; 후지하라세이카(藤原惺窩)를 알게 되었다. 그는 본래 궁성 시종관의 이름난 집안의 자손으로 단마수 적송광통(但馬守赤松廣通)의 스승이었다. 후지하라는 두뇌가 총명하여 고문(古文)을 익히 다룰 줄 아는 사람으로 어느 책이나 모르는 것이 없고 성품은 아주 꿋꿋해서 저희들 측에서는 그리 달갑게 여김을 못 받는 사람이다. 언젠가 도구가와 이에야스(德川家康)가 그의 인물이 뛰어난 것을 알고 서울에 집을 지어 연봉 2,000석으로 맞아들이려 하였으나 그는 집도 싫고 곡식도 싫다하고 약주소장승준(若州小將勝俊)과 적송광통(赤松廣通) 같은 장군들과 놀기를 좋아하였다.   ◇ 적송광통과의 만남 여기에서 강항(姜沆)의 포로생활 중에 여러 가지로 큰 영향을 끼진 왜장 적송광통에 대해 몇 가지 알아 두고 넘어 가야 하겠다. 적송광통은 당시 왜국의 장수이자 武人(무인)이었다. 그는 일본의 환무천황(桓武天皇)의 9세손이었다. 육경(六經)을 좋아하는 그는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말 위에서 까지도 손에서 책을 놓지 않았다. 그러나 재주는 좀 미욱한 편이어서 해석이 없이는 한 줄도 내려 읽지 못했다 한다. 적송광통의 스승이었던 후지하라 세이카는 적송광통을 평하기를 일본 놈의 장수, 장관들이란 모두가 도둑놈들이요, 적송광통만은 사람 마음을 지녔다고 말하고 일본에는 상례(喪禮)라는 것이 없으나 적송광통만은 3년 상을 치뤘고 언제나 중국제도와 조선의 예법(禮法)을 착실히 좋아 하였다고 말했다. 의복과 음식 같은 하찮은 일까지라도 반드시 중국이나 조선을 본뜨려하니, 그는 일본에 산다 하더라도 일본 사람이 아니라고 말하기도 하였다. 그리하여 강항은 가끔 적송광통과 만나 이야기할 기회를 갖게 되었는데 적송광통은 언제나 선생을 만나면,“안녕하신가요?”하는 인사를 잊지 않았다. 그런데 그는 청정(淸正)이나 좌도수(佐渡守) 같은 자들과 틈이 난 사이가 되어서 행여 그 사람들에게 알리지 않도록 하여달라는 부탁을 잊지 않았다. 또 그는 우리나라 선비로 포로 신세의 세월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과 우리 형제들에게 육경(六經)의 큰 글씨를 베껴 주도록 부탁하고, 그 값으로 온전을 돌려주었다. 강항(姜沆)은 그 뒤 귀국길에 이 은전으로 배편을 구하는데 용이하게 쓰는 인연을 맺게 된 것이다. 적송광통은 우리나라의 오례의서(五禮儀書), 군학석채의목(郡學釋寀儀目)을 얻어 보고 단마(但馬)의 사읍(私邑)에다 공자묘(孔子廟)를 세웠고 또 우리나라의 제복(祭虙)을 본떠 입고 틈틈이 그의 부하들을 데리고 제의(祭儀) 익히기를 일삼았다. 그 후 적송광통은 강항(姜沆)이 귀국하던 해에 관원(關原)의 전쟁에 서군(西軍)으로 참여한 후 죽전성(竹田城)에서 근신하고 있었는데 도구가와는 구정자거(龜井玆耟)에게 인번(因幡)의 궁성을 치도록 명령하였다. 그때 구정자서는 적송광통에게 구원을 요청하여 드디어 성을 함락시켰는데 그 성을 함락시킬 때 불을 질러 무찔렸다는 이유로 도구가와는 그 승리를 기뻐하지 않았다. 그 사실을 안 구정자거는 그 짓은 적송광통이 한 것이라고 거짓보고를 하자 도구가와는 적송광통에게 자결할 것을 명했다. 적송광통이 자결했을 때의 나이는 39세였고 경자년(1600)에 해당된다.   이떄 적송광통의 스승인 후지아라세이카는 그를 슬퍼하면서 30수의 조가(弔歌)를 지어 그의 영혼을 위로하였다. <다음호에 계속됩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5-10 · 뉴스공유일 : 2019-05-25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여행/레저
강진원 · http://edaynews.com
순천시(시장 허석)는 지난 8일(목) 순천시를 방문한 람사르협약 말타 로하스 유레고 사무총장과 허석시장이 면담을 가졌다.   허석 시장은 말타사무총장에게 세계 습지보전을 위한 노고에 고마움을 전하고, 순천시에 위치한 동아시아람사르지역센터와 함께 동․동남․남아시아 지역 습지 보전을 위한 그동안의 활동을 소개했다.   면담에서는 지난해 18번째 동아시아 람사르 지역센터 회원국으로 가입한 북한의 문덕 철새보호구는 순천시 시조 흑두루미가 쉬었다 가는 중간 지점으로 근처에 평남 순천이 위치하고 있어 습지로 남북이 하나 되는 그날을 염원하는 순천시민의 열망도 전했다.   또한 올해 10월에 7개국 18개도시가 참여하는 가운데 개최 예정인 ‘제1회 람사르 습지도시 지자체장 원탁회의’에 사무총장을 초대하면서 람사르 습지도시의 가치를 추구할 수 있는 폭넓은 교류와 다각적인 환경협력에 대한 람사르 사무국의 지지를 당부했다.   말타 로하스 유레고 사무총장은 면담에 앞서 순천만과 순천만국가정원을 둘러보았다. 유레고 사무총장은 ‘순천시는 습지 보전을 위한 시민의 노력, 거버넌스 협력 체계, 순천만 국가정원 조성, 생태관광 수익금 주민지원 등 보전과 도시발전의 선순환 구조를 갖추고 있다’면서 ‘습지보전을 통한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의 세계적인 사례’라고 말했다.   한편, 람사르협약은 습지의 보호와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국제 조약으로 1971년 이란 람사르시에서 체결됐다. 현재 170개 회원국이 참여해 천연자원 보전과 현명한 이용을 위한 국제적 협력을 내용으로 하고 있는 범지구적 차원의 환경협약이다. 우리나라는 1997년에 101번째로 가입되었으며, 북한은 작년 5월 170번째 람사르 회원국이 되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5-09 · 뉴스공유일 : 2019-05-09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공연/전시
김호심 · http://edaynews.com
월드 평화 오케스트라와 국립창극단 유태평양·민은경이 함께한 ‘2019 뉴욕 국악 축전’이 미국 뉴욕과 필라델피아에서 개최됐다. ‘뉴욕 국악 축전’은 중앙대학교 전통예술학부를 조기 졸업한 후 미국 유학길에 올랐던 이춘승 월드 평화 오케스트라 단장에 의해 처음 개최됐으며 올해로 3회를 맞았다. 이춘승 단장은 국악을 접하기 힘든 교민들에게 직접 사물놀이와 대취타를 가르쳐 전파하고 있다. 또한 국악기를 주축으로 사미센·얼후·비파 등 세계 여러 나라의 악기들로 월드 평화 오케스트라를 구성해 한국의 음악 문화를 뉴욕에 알리는 선봉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축전에서는 국립창극단 주연으로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유태평양, 민은경이 월드 평화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면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중앙대학교 전통예술학부 김성국 교수가 편곡한 ‘심봉사 눈 뜨는 대목’은 교민들에게 국악의 새로운 묘미를 제공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오케스트라와 함께 어우러진 사물놀이 공연은 교민 2~3세대 청년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연주에 참여함으로써 한국인의 얼과 뿌리를 느끼게 하는 감동의 무대였다. 관객들은 단순히 한국에서 찾아온 국악 공연과는 차원이 다른 기획과 완성도를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뉴욕 국악 축전 한국 책임을 맡은 (주)퓨전 코리아 마성혁 대표는 “국악은 중국·일본 전통 음악보다 세계 무대에서 큰 활약을 못하고 있는 것이 현주소”라며 “이런 상황에서 뉴욕 국악 축전은 국악의 멋과 우수성을 미국, 더 나아가서는 전 세계인들에게 알리고 있는 선봉적인 국악 축제라 할 수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5-09 · 뉴스공유일 : 2019-05-09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김세곤 · http://edaynews.com
1477년(성종 8년) 7월23일에 대사간 손비장 등이 현석규·임사홍이 서로 말다툼 한 것에 대해 차자(箚子 간단한 보고서)를 올렸다. "신 등이 듣자오니, 지난 17일 저녁에, 사간 박효원을 불러 노공필의 말을 물으시고 전교한 뒤에, 도승지 현석규와 우승지 임사홍 등은 승전환관(承傳宦官 어명을 전달하는 환관)을 대질하며 서로 말다툼을 하였다 합니다. 조정에는 예양(禮讓 예의와 겸양)이 중하온데, 현석규·임사홍은 가장 가까운 처지에 있으면서 하는 짓이 이와 같으니, 예양이 있기나 하는 것인지요? 엎드려 바라건대, 추국(推鞫)하여 죄를 물으시면 합니다." 이러자 성종은 "내 알지 못하는 것이다."라고 전교하였다. (성종실록 1477년 7월 23일 3번째 기사 ) 다음날인 7월24일에 성종은 경연에 나아갔다. 강(講)하기를 마치니, 사간원 사간 박효원, 사헌부 지평 김제신이 아뢰었다. "현석규·임사홍은 서로 승정원의 연곡(輦轂 : 임금이 타는 수레) 아래에서 서로 싸웠습니다. 이는 옳지 못하니 국문하소서." 성종은 "서로 말 다툼한 것은 무슨 일 때문이었는가?"라고 물었다. 우부승지 손순효가 대답하기를, "신은 몸소 보지 못하였습니다마는, 임사홍이 일찍이 신에게 ‘도승지는 임사홍이 노공필에게 말함으로써 음해(陰害)되어 유감스럽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성종이 말하기를, "내 뜻으로 생각하기에는 도승지 현석규와 우승지 임사홍은 서로 발명(發明 죄나 잘못이 없다고 밝힘)한 것뿐이다." 이윽고 사간 박효원이 말했다.   "승정원은 다만 왕명을 출납할 따름입니다. 홍귀달이 차서를 뛰어 넘은 것에 대해 현석규가 노한 것은 마땅합니다. 그러나 현석규는 예(禮)로써 책망하지 아니하고, 소매를 걷어 올리고 이름을 불러, 그 위의(威儀)를 잃었으니 조정의 예양(禮讓)하는 기풍을 쓸어버린 듯하였습니다. 본시 듣건대, 현석규는 아래 사람을 접대함에 거만하다 하더니, 과연 사람들의 말과 같습니다. 신 등이 계청(啓請)하는 것은 대죄(大罪)를 더 청함이 아니라 현석규로 하여금 그의 잘못을 알아서 스스로 새롭게 함이온데, 현석규는 도리어 대간들이 자기의 말을 조작하여 일이 생기게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현석규가 스스로 반성하지 아니하고 사람을 의심하는 것이 옳은 일인지요?" 박효원은 현석규 탄핵에 앞장 선 대간이다. 그는 노공필에게서 당일의 사건을 듣고 현석규를 탄핵했다. 그런데 노공필은 임사홍에게서 현석규의 일을 들었는데 노공필의 아우는 과부 조씨 사건으로 처벌을 받은 송호의 아비 송익손의 사위였다. 성종은 말하였다. "그 소매를 걷어 올렸다는 일은 현석규가 한 것이 아니니, 그대들이 무실(無實 있지도 않은 일)한 말을 가지고 말함이 옳겠는가?" 박효원이 대답했다. "현석규는, ‘당시에 더워서 소매를 걷어 올렸고 또 입에서 침이 튀긴 것을 알지 못한다.’고 하였으나, 옛적에 진시황이, ‘입으로 침이 나오나, 노기를 담지 않고서야 어찌 침이 튀기겠는가?’ 하였으니, 이것은 현석규가 책임을 회피하려고 억지로 꾸며서 하는 말이며, 그 정상을 즉석에서 볼 수 있는 것인데도 또 연곡(輦轂) 아래에서 직책에 임하지 아니하고 또 스스로 서로 힐난하였으니, 그 죄가 더욱 큽니다." 임금이 좌우(左右)에게 물었다. 영사(領事) 심회(沈澮)가 대답했다. 1) "비록 소관(小官)이라도 반드시 화합한 뒤에야 모든 일을 이룰 수가 있거늘 승정원은 후설(喉舌)의 지위인데도 이와 같으니 섭섭함이 있습니다." 임금이 말하였다. "인심(人心)은 고금(古今)으로 다름이 없다. 그러나 지금의 승지는 예전과 같지 못하여 아래에 있는 자가 위를 공경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우부승지 손순효가 머리를 조아리며 울면서 말했다. "신은 상은(上恩)을 입어, 승지(承旨)를 하고 있습니다마는 근래에 신 등이 위로 성덕(聖德)에 누(累)를 끼치고 아래로 조정(朝廷)에 누를 끼쳐, 신은 사직을 청하였으나 윤허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엎드려 바라옵건대, 승정원을 교체하시면 심히 다행하겠습니다." 심회도 말했다. "신의 뜻도 승지를 모두 교체함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이러자 성종이 말했다. "그렇지 않다. 죄가 있는 자는 마땅히 체차(遞差)하여야 하나, 어찌 모조리 교체하여야 하겠는가?" 이어서 성종이 사헌부에서 추핵(推劾)하기를 명하니, 사헌부 지평 김제신이 말했다. "신 등은 이목(耳目)의 소임을 맡았으므로 무릇 문견(聞見)한 바는 은휘하지 아니하고 말하였으나, 근자에 전하께서는 그 말의 근원을 물으시니, 지금 이후로부터는 신 등의 문견은 외로울 것 같습니다." 이어서 박효원이 말했다. "금후로는 말의 근원[言根]은 묻지 않는다고 이미 윤음을 내렸습니다. 그러나 전에 말의 근원을 물으시니 신 등은 도리어 송사하는 자와 같았습니다. 전하께서 언관을 대접하기를 송사하는 자와 같이 하시니, 이것은 신 등이 어질지 못함이옵니다." 임금이 기뻐하지 않으며 말하였다. "내 마음은 그렇지가 않거늘, 그대가 이와 같이 이르는 것은 어찌해서인가? 내가 그대들을 대접함이 참으로 이와 같았던가?" 심회·이극배가 말하였다. 2) "박효원의 말이 지나쳤습니다.” 3) 성종은 묵연(黙然)히 있다가 경연을 마쳤다. 성종은 박효원에 대해 어떤 생각을 했을까? (성종실록 1477년 7월 24일 2번째 기사) 사진 1 세계문화유산 선정릉 사진 2 선릉 전경 사진 3 선릉 묘소 1) 심회(1418∼1493)는 1467년에 영의정이 되고, 1471년(성종 2) 원상(院相)으로서 국정에 참여했다. 1473년 좌리공신(佐理功臣) 2등에 책록되고 청송부원군(靑松府院君)에 봉해졌다. 그 뒤 성종의 신임을 받아 국가의 대소 일에 참여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5-08 · 뉴스공유일 : 2019-05-08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공연/전시
신평강 · http://edaynews.com
 나주시(시장 강인규)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콘텐츠인 나주시립국악단 토요상설공연 ‘천년의樂, 나주풍류열전’이 이달 11일 개막한다.   지난 2016년부터 4회째를 맞은 나주풍류열전은 전통 국악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전통 소리 계승과 시민의 문화향유에 앞장서고 있다.   공연은 11일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금성관 동익헌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개막공연은 나주의 전통예술자산인 ‘나주들노래’, 지역출신 작곡가 안성현 선생의 곡을 가야금 2중주로 재해석한 ‘해당화’를 비롯해 ‘호남검무’, 국악 관현악 ‘춘무’, 국악가요 ‘연꽃 피어오르리’, ‘판 굿’, ‘소고 춤’ 등 음악과 가무가 함께 어우러진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광양시립국악단’, 국악그룹 ‘모던판소리’를 비롯한 전국 각지의 명인·명창들의 초청 공연이 예정돼있어, 다채로운 볼거리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나주풍류열전은 우리 시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콘텐츠로써 시민들의 문화적 욕구 해소와 역사적 자긍심 고취하는데 크게 기여해왔다.”며, “올해도 지역을 찾는 많은 관광객에게 남도의 풍류를 느끼며 보고, 듣고 치유하는 색다른 전통 국악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5-08 · 뉴스공유일 : 2019-05-08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공연/전시
강한빛 · http://edaynews.com
고흥군(군수 송귀근) 나로우주과학관 일원에서 개최한 ‘제12회 고흥우주항공축제’가 테마 프로그램 BigBang 4에 대한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 되었다. 이번 축제는 지난해까지 7월말에서 8월초까지 무더위 기간에 개최해왔던 것을 방문객 편의를 위해 봄철로 시기를 변경하고, 3D 프린팅, 코딩 프로그램 체험 등 교육효과 높은 창의적 신규 과학 프로그램과 특히 드론 장애물 레이싱 대회, 드론낚시․농구 등 항공콘텐츠인 드론 특성화 경기 및 체험을 대폭 보강하여 명실상부한 우주항공축제의 정체성을 강화하였다. 핵심 테마 프로그램인 나로호 발사 현장견학은 인터넷 사전예약이 매진되는 등, 올해에도 꾸준한 인기를 재확인하며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임을 입증하였다. 아울러 재미와 일탈성을 갖춘 마술쇼, 가상 주행체험, 우주만화캐릭터 포토존, 이동형 캐릭터 퍼포먼스, 공군 군악대 공연 등 매력있는 볼거리를 제공하여 관광객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특히, 올해는 연휴기간과 체험하기 좋은 5월 날씨로 어린이와 학생을 동반한 가족단위 방문객이 과학체험에 충분한 시간을 할애하여 축제장 체류시간이 늘어나고 체험 프로그램 만족도를 높이는데 일조하였다. 이러한 개선된 여건 등으로 3일간 방문객이 41,000여명으로 지난해 일일평균 대비 16% 늘어난 것으로 집계되었는데, 특히 축제 마지막 날인 5일에는 셔틀버스 승차대기 행렬이 100m, 대기시간은 40분 이상 소요되는 등 과거 유례가 없는 상황이 나타나기도 하였으며, 스탬프랠리 운영을 위해 제작한 우주여권이 조기 매진되어 추가 제작하였는가 하면, 일부 체험재료는 전년 대비 1.5배 준비에도 불구하고 이튿날 소진되는 등 방문객수가 증가하였음을 입증하였다. 군 관계자는 󰡒우주과학이라는 흔하지 않은 테마와 내실을 기한 콘텐츠가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주관련 시설 콘텐츠를 확장하고 정체성을 갖춘 트렌한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우주항공 메카 고흥의 브랜드 이미지를 확고히 하는 축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5-08 · 뉴스공유일 : 2019-05-08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도로/교통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7일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광주역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철도시설 이전계획 수립용역’ 자문회의 및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광주대학교 이명규 교수를 비롯한 8개 전문분야 12명에 대한 자문위원 위촉식, 자문위원 및 코레일, 관련 부서 관계자 31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내용 보고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용역은 4월8일 국토교통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에서 심의 통과된 ‘광주역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활성화계획’과 연계된 광주역 복합개발사업의 착수에 앞서 구체적 실현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광주시와 코레일이 공동으로 추진했다. 특히 지난해 10월 코레일과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후속절차로 광주역 철도차량기지 재배치를 통해 광주역 일대 비전 및 중장기 발전방향을 마련하고 실현가능한 광주역 복합개발 가이드라인과 사업화 방안을 수립하게 된다. 또 앞으로 현황조사, 분석․평가․진단 및 해외사례조사, 전문가 자문 및 토론회를 거쳐 개발가이드라인 초안이 마련되면 주민공청회 등을 개최해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 이를 통해 12월까지 개발 가이드라인 및 지구단위계획(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임찬혁 시 도시재생정책과장은 “광주역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광주다운 도시재생 사업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며, 이 사업을 통해 쇠퇴한 광주역을 광주시의 새로운 경제거점으로 조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며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주변 상권 활성화와 지역주민 생활여건 개선 뿐 아니라 광주다움을 담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5-07 · 뉴스공유일 : 2019-05-0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공연/전시
강진원 · http://edaynews.com
순천시(시장 허석)는 세계 30개국 주한대사가 정원 속 세계인의 축제인 ‘정원 월드투어 페스타’ 개막식 참석을 위해 오는 5월 10일(금) 순천만국가정원을 방문한다.   ‘정원 월드투어 페스타’는 2013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 참가한 13개 국가들과의 지속적인 문화 교류의 계기를 마련해,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정원으로 인지도 확산을 위해 오는 5월 10일(금) ~ 26일(일)까지 17일간 펼쳐지는 축제다. 축제 기간 동안 자연의 아름다움이 가득한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세계 각국의 음식, 문화, 전통을 체험하고 느낄 수 있다.   특히, 5월 10일에는 공군 군악대와 비보이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정원 월드투어 페스타’의 개막을 알리게 된다. 이와 함께 세계 30개국의 주한대사가 참여하는 자연과 지구를 지키는 아름다운 약속인 ‘녹색선언 세레모니’로 본격적인 행사를 시작한다. 개막식 이후에는 음악대장 하현우로 널리 알려진 ‘국카스텐’의 축하무대가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페스타 기간 동안에는 진행되는 ‘세계문화 플리마켓’은 세계 각국의 문화를 만나고 즐기는 지구촌 장터로, 각 나라의 음식, 특산물, 공예품, 체험 등 정원에서 다양한 세계를 맛보고 체험할 수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정원이 관람객에게 선사하는 자연 그 자체로의 힐링을 유지하면서,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개발하여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정원으로 거듭나도록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5-07 · 뉴스공유일 : 2019-05-0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김세곤 · http://edaynews.com
1889년 2월11일 기원절(紀元節)에 메이지 천황은 ‘대일본제국헌법(흔히 메이지 헌법)’을 발포했다. 1) 천황은 발포식장에서 내각 총리대신 구로다 기요타카에게 헌법을 하사했는데 헌법은 천황이 국민에게 내리는 선물이었다. 메이지 헌법은 7장 76조로 구성되었다. 헌법의 기본원칙은 천황주권이었으며, 신성불가침한 천황에게 절대적인 권한이 집중되었다. 천황이 어떤 존재인지를 알 수 있는 헌법 조문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제1조 : 대일본제국은 만세일계(萬歲一系)의 천황이 통치한다. 만세일계(萬歲一系). 이는 태양신의 후손 진무천황이 BC 660년부터 일본을 다스린 이후 천황의 혈통이 한 번도 단절된 적 없이 2천년년 이상 이어져 일본을 통치해 왔다는 뜻이다. 따라서 122대 메이지 천황(1867∽1912)을 절대적인 존재로 부각시키고 왕권신수설을 강조한다. 한편 금년 5월1일에 즉위한 나루히토(德仁) 천황은 126대로서 메이지 천황의 4대손이다. 제2조: 황위는 황실전범(皇室典範)이 정하는 바에 따라 황실의 남자 자손이 계승한다. 메이지 정부는 헌법 공포와 동시에 황실과 황족에 대해서는 황실의 제도와 구성 등을 명시한 ‘황실전범(皇室典範)’을 제정했다. 그런데 헌법 2조는 천황은 남자만이 될 수 있다고 명시했다. 이런 남성 우위 사상은 나루히토 천황 즉위식에서도 나타났다. 부인 마사코는 즉위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뉴욕타임스(NYT)는 4월29일 “즉위식 여성 참석 불허는 일본 황실뿐 아니라 일본 사회에서 여성들이 직면하고 있는 현실을 보여준다.”고 비판했다. 제3조 천황은 신성하여 침범할 수 없다. 이는 천황이 ‘살아있는 신’, 신도(神道)의 제사장임을 천명하고 있다. 태양의 여신 아마테라스는 일본 열도를 평정하고 손자인 니니기에게 청동거울과 검, 곡옥(曲玉) 즉 ‘3종 신기(神器)'를 주었다. 니니기의 직계후손인 초대 천황 진무천황은 3종 신기를 받았고, 지금도 천황의 상징이 되었다. 5월1일에 즉위한 나루히토 천황도 '3종 신기'를 물려받음으로써 왕권 계승을 공식화했다. 하지만 수천 년 간 존재했다는 '3종 신기'는 단 한 번도 실물이 공개된 적이 없다. 한편 일본인에게 천황은 지금도 신성불가침한 존재이다. 일본인의 혐한(嫌韓) 감정이 촉발된 것도 한국에서 천황의 사과 요구가 나왔을 때부터라는 것이 정설이다. 질서정연하면서도 속으로는 복잡하고 이상한 나라일본과 한국이 잘 지내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제4조 천황은 국가의 원수이며 통치권을 총괄하며, 이 헌법의 조항에 따라 이를 행한다. 재5조 천황은 제국의회의 협찬을 거쳐 입법권을 행사한다. 제7조 천황은 제국의회를 소집하고, 그 개회와 폐회, 정회 및 중의원의 해산을 명할 수 있다. 제11조 천황은 육해군을 통수한다. 제13조 천황은 전쟁을 선포하고 강화를 하며, 여러 조약을 체결한다. 제14조 천황은 계엄을 선포한다. 제57조 사법권은 천황의 이름으로 법률에 따라 재판소가 이를 정한다. 프러시아 헌법을 모델로 한 메이지 헌법은 천황에게 국가원수, 외교권, 계엄권, 의회의 개폐와 해산권, 사법권 그리고 육해군 통수권이라는 주요 권능을 부여했다. 서양식 군복에 칼을 차고 수염을 기른 메이지 천황의 초상화가 전국에 유포되었고, 교육칙어(1890년)와 황국신민서사(皇國臣民誓詞)로 국민은 천황에게 절대 충성을 맹세했다. 이처럼 천황의 나라 일본은 입헌군주제 국가로 태어났다. 하지만 청일전쟁 · 러일전쟁을 거치면서 메이지 헌법은 제국주의 헌법이 되고 말았다. 사진 : 서양식 군복을 입은 메이지천황 1) 일본은 1873년 2월11일을 기원절로 선포했다. BC 660년에 즉위한 초대 신무천황(神武天皇)은 전설의 인물임에도 불구하고 메이지 정부는 8세기에 편찬된 『일본서기』의 신무천황 즉위 날짜를 양력으로 환산하여 기원절로 삼은 것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5-07 · 뉴스공유일 : 2019-05-0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문화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국제 방송영상콘텐츠 견본시인 `부산콘텐츠마켓(BCM) 2019`이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부산전시컨벤션센터(BEXCO)에서 개최된다. 부산콘텐츠마켓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ㆍ장관 박양우)와 부산광역시(시장 오거돈ㆍ공동조직위원장)가 후원하고 (사)부산콘텐츠마켓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황의완ㆍ이하 조직위)가 주최한다. 올해 13회를 맞이한 부산콘텐츠마켓은 국내외 방송사 및 제작사, 배급사, 애니메이션ㆍ뉴미디어업체 등, 총 50개국 1000여 개 사의 참가자들에게 성공적인 사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방송영상 콘텐츠 거래 시장의 목표는 총 1억2000만 달러(약 1370억 원)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에 중국과 일본으로 집중돼 있던 방송콘텐츠 수출시장을 비아시아권으로 다변화하기 위해 다양한 지역의 구매자(바이어) 유치에 주력했다. 해외 270개사의 구매자 등 500여 명이 참여하는 만큼 이번 시장을 통해 대한민국 방송콘텐츠를 전 세계에 홍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부산콘텐츠마켓에서는 부산영상위원회,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등 부산지역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구축해 우리 방송영상콘텐츠의 수출을 촉진하고 국내외 투자 유치를 확대하기 위한 장을 마련한다. 문화콘텐츠 관련 창업투자 실무인력으로 투자자문단을 구성하고, ▲제작사들의 창업 및 투자 유치를 지원하는 비즈매칭 ▲제작사가 국내외 투자사와 구매자 등에게 직접 투자유치를 설명하는 국제(글로벌) 피칭 ▲국내외 창업투자 조합별 투자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방송사ㆍ투자사 간 투자협약식 및 쇼케이스 등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울러 문체부와 세계지식재산기구(사무총장 프란시스 거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임원선)와 콘텐츠분쟁조정위원회(위원장 백윤재)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문체부-세계지식재산기구 분쟁상담소`도 운영한다. 분쟁상담소에서는 업계에 상담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콘텐츠 국제 교류 증가에 따른 국제분쟁에 대한 대체적 해결방안으로 `세계지식재산기구 조정제도`와 조정제도 이용료 지원 사업을 안내한다. 조정제도는 기존의 사법제도 대비 시간적ㆍ금전적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제도로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콘텐츠 환경에서 효과적인 분쟁 해결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최신 방송산업의 흐름을 공유하는 다채로운 세미나도 이어진다. 세미나에서는 ▲`아시아 국가별 현지 콘텐츠 전략`과 `스토리텔링 전개핵심`을 주제로 급성장하고 있는 아시아 방송시장의 흐름을 살펴보고 ▲`세계적 공동제작 현장의 포맷 흐름과 유통 현황`, `웹툰을 원작으로 활용한 애니메이션 포맷의 새로운 성공전략`을 등을 통해 방송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예비 방송인력들을 위한 부산콘텐츠마켓(BCM) 아카데미도 열린다. 방송 현업 종사자들은 콘텐츠 산업의 흐름과 최신 제작 경향 등을 알리고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실무 강의를 진행한다. 일반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뉴미디어 아트쇼`와 `가상현실 체험전`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07 · 뉴스공유일 : 2019-05-07 · 배포회수 : 9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공연/전시
이상원 · http://edaynews.com
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가 작두로 한약재 썰기의 달인을 선발하는 전승기예 경연대회 시상식과 시민들의 소원지를 태우는 소지식을 끝으로 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6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올해 약령시한방문화축제는 ‘한방장터 길이 열리다’ 라는 주제에 맞게 거리를 따라 초가부스로 조성된 장터길이 펼쳐져 옛 약령시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고, 약령시 길을 걸으며 친근하게 한방문화를 배울 수 있는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을 운영 해 28만 6천 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다녀갔다. 특히, 골든위크를 맞은 일본 관광객과 러시아 의료관광단 50여명 등 외국인 관광객이 6천명 이상 방문해 전통 한방문화를 경험하고 메디시티 대구의 의료관광을 알아 갈 수 있는 좋은 계기를 이끌었다. 축제 마지막 날 펼쳐진 작두로 한약재 썰기 경연 ‘전승기예 경연대회’는 전국 40여명 한약시장 종사자들이 참여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두고 박진감 넘치는 장면을 선사해 잊혀져가는 우리의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시민들에게는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한편 5월 황금 연휴기간에 펼쳐진 이번 축제에는 ‘i-net 성인가요 콘서트’, ‘종로 먹거리축제’와도 연계해 공식 집계 이후 제일 많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다녀가 지역상가와 주민들이 소득이 늘고 지역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축제가 되었다는 평이다. 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361년 역사와 전통을 지닌 약령시를 많은 관광객에게 약령시의 우수한 한방 상품을 알리고, 다양한 한방 문화를 즐기게 되어 기쁘다”며 “내년에는 더욱 발전된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5-07 · 뉴스공유일 : 2019-05-0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문학 > 수상소식
신평강 · http://edaynews.com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희망2019 나눔 캠페인’ 우수기관에 선정, 지난 2일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시는 지난 해 11월 20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추진한 희망2019 나눔캠페인에서 시민과 관내 기관·사회단체, 기업 등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총 5억8천여만 원을 모금, 전년대비 176%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날 강 시장을 내방한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허정 회장은 “경기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 사랑과 나눔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나주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편, 모금액은 저소득층 긴급 생계·의료비, 주거환경 개선,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 소외 계층을 위한 복지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나주시민 모두가 너나할 것 없이 이웃 사랑의 온도를 올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성원해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복지시책을 통해 소외된 이웃 없는 따듯한 지역사회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5-06 · 뉴스공유일 : 2019-05-06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강대의 · http://edaynews.com
1957년 9워 23일 아침에 강항 일행은 부친을 찾아 영광군 염산면 논잠포로 향했다. 그런데 왜군 수군이 나타나 강항 일가는 포로가 되고 말았다. 이후 왜국의 후지와라 세이카는 강항을 비롯한 10명의 조선인 유학자에게 사서오경을 베끼게 하고, 자신이 직접 왜훈을 붙였다. 이 책이 바로 사서오경에 대한 주자의 집주에 일본식 훈을 단『사서오경 왜훈(四書五經倭訓)』이다.   2. 당시 왜국의 춘추전국시대 상황 도쿠카와이에야스(덕천가강)막부는 도요토미 히데요시(풍신수길)가 사망한 후 권력은 혼돈상태에 놓인다.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오다 노부나가의 부하로 기회를 엿보다가 오다 노부나가가 사망하면서 권력을 장악한다. 이 무렵 정유재란이 도요토미히데요시에 의해 발발하고 강항(姜沆)은 두 형을 비롯한 가족을 포로로 잡은 왜 수군은 부산 근처의 안골포(安骨浦)를 거쳐 대마도로, 그곳에서 일본 침략군의 출발 기지인 큐슈(九州) 서북단의 나고야(名古屋) 시모노세키(下關)를 거쳐 큐슈 동북쪽에 가로누운 시코쿠의 나가하마(長浜) 항에 닿았는데 그때가 음력 10월 15일이었다. 나가하마에서 오쓰大津에 닿기까지의 15km는 그야말로 죽음의 행로였다. 선상(船上)에서 아흐레를 굶어도 죽지 아니하고 그 쇠잔한 몸으로 나가하마에서 오쓰에 이르기까지 열 발자국에 아홉 번을 쓰러졌다니 생지옥을 거쳐 도깨비굴에 닿은 것이다. 오쓰는 강항(姜沆)일가족을 붙들어온 왜의 장수 도도 다카토라의 영지(領地)다. 오쓰 거리는 강항 가족과 전후하여 붙들려온 일천여 명의 조선족이 즐비했고 그들의 울부짖는 소리가 하늘에 닿았다니 씻을 수 없는 왜놈들의 죄업(罪業)이 눈앞에서 보듯이「간양록」에 적혀있다. 강항(姜沆)은 오쓰 억류 생활 9개월에 두 번의 도주를 감행하나 번번이 실패한다. 강항(姜沆)은 달아나면서 성벽에다가 왜놈의 죄과(罪過)를 단죄하는 격렬한 방문(榜文)을 써붙였는데 그 조리 정연한 칼 같은 글에 왜인들의 가슴이 뜨끔했다. '너희들 깨닫지 못하면 큰 화가 미칠 것이다.' 라고 했는데 이미 그 얼마 전에 지진이 일어나고 홍수가 휩쓸었으며 강항(姜沆)이 방문을 써붙인지 두 달 뒤에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죽고, 그 죽음을 알리지 않으려고 그의 배를 갈라 소금을 채웠다고 『간양록』은 증언하고 있다. 오쓰의 영주인 도도 다카토라는 강항(姜沆)일가족을 오쓰에서 오사카(大阪)로 옮겨가고, 그곳에서 또 후시미(伏見)로 데려갔다. 후시미는 당시 일본의 서울이다. 이곳에서 2년 남짓, 큰 선비 강항(姜沆)의 진면목이 드러난다. 그곳에서 일본 성리학의 기틀을 닦은 것으로 평가되는 학승(學僧) 후지하라 세이카(藤原惺窩)를 만났기 때문이다. 후지하라 세이카를 일본 성리학의 개조(開祖)로 평가하지만 알고 보면 세이카의 스승이 강항(姜沆)이다. 우리나라 인명대사전(韓國人名大辭典)에는 강항을 일본 성리학의 시조(始祖)로 적어놓고 있다. 개조나 시조는 같은 말이다. 그렇다면 강항(姜沆)과 세이카와의 관계는 이인삼각(二人三脚)으로 일본의 성리학을 근대학문으로 구축했다는 이야기가 된다. 그래서 오쓰에'홍유강항현창비'가 세워진 까닭이 거기에 있었던 것이다. 후지하라 세이카에게 주자학(朱子學)의 깊은 학리(學理)를 가르쳐준 스승이 강항(姜沆)이며 또 그의 의뢰로 강항(姜沆)과 두 형(준, 환) 그리고 학자 10여 명이 참여해서 사서오경(四書五經) 대자본(大字本을 정서(淨書)하고 수진본(袖珍本: 옷소매에 넣을 수 있는 소책자)으로 대학, 중용, 논어, 맹자의 사서(四書)와 역경, 서경, 시경, 예기, 춘추, 곡례전경(曲禮全經)의 오경(五經)과 소학과 근사록(近思錄), 근사속록, 통서, 정몽(正蒙) 등을 필사(筆寫)했다. 수진본 16종(강항 휘초)은 현재 일본 왕궁의 국립공문서 관내 내각문고(內閣文庫)에 보전되어 있으며 강항(姜沆)의 서명이 뚜렷이 남아있다. 일본에서 근래(1991년, 2007년)에 '일본에 유교를 전한 조선인'이라는 주제로 2권의 저서가 간행된 까닭은, 강항(姜沆)이전에 이미 유교가 전해졌다 하더라도 원문(한문)을 해독하는 극히 한정된 몇 사람의 안중(眼中)에 머물러 있던 유교와 성리학을 강항의 도움으로 후지하라 세이카가 사서오경왜훈본(四書五經倭訓本 : 사서오경을 일본음으로 읽을 수 있게 만든 책)과 주자신주(朱子新注)의 훈점본(訓點本 : 새겨서 읽을 수 있도록 한 책)을 완성함으로써 유교와 성리학 접근을 쉽게 하고 그 문호를 넓혔으니 일본 근대화에 미친 강항(姜沆)의 영향을 짐작하게 한다. 후지하라 세이카는 중국과 조선을 숭모(崇慕)하여 도항(渡航: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넘)을 꾀했으나 실패하고 독학(獨學)으로 어렵게 배움의 길을 걷던 참에 조선 사람 유학자 강항(姜沆)을 만남으로써 우리 글로 새겨 읽을 수 있는 왜훈본(倭訓本) 간행이라는 대사업을 완성했으니 두 사람을 개조와 시조라는 동의어(同義語)로 엮을 수 있게 된 것이다. 그 뒤로 시대가 근대(近代)로 내려오면서 일본의 마을과 고을마다 배움의 집인 데라고야(寺子屋: 우리나라의 서당에 해당)가 서고 근대교육에 대한 열망이 불길처럼 일어남으로써 일본의 근대화가 촉진되었으니 일본 땅에 사상과 학문의 씨앗을 뿌린 강항(姜沆)의 이름이 󰡐홍유현창비󰡑로 섰음은 당연하다. 단지 강항(姜沆)이 써 남긴 「간양록」이 사무치는 원한으로 격렬하게 일본(왜)을 매도했으므로 일본인이 읽고 질겁을 할 정도라 일본이 조선 강점 이후로「간양록」을 보이는 대로 거두어서 불에 태워 없앴으니 강항(姜沆)의 이름은 오랫동안 잊힌 이름이었다. 우리나라에서도 원본은 거의 씨가 말랐으므로 지식인 중에서도 강항(姜沆)을 깊이 아는 사람은 드물었다. 그랬던 것이 강항(姜沆)의 이름을 일본 전국에 알게 한 결정적인 사단(事端)은 1989년 2월 23일 일본의 NHK 텔레비전에서 방송된 45분짜리 「유자(儒者) 강항과 일본」이라는 프로다. 한국 취재까지 한 이 프로는 일본 전국에 큰 충격을 던진 바 있다. 그 전인 1980년 9월 1일자 일본의 아사히(朝日)신문 문화면에 「한․일을 이은 유자(儒者) 강항(姜沆)의 유적을 찾다」라는 제목의 기사가 강항(姜沆)재조명의 마중물이 되었다고 전해 온다. 도요토미 히데요시(풍신수길)와 함꼐 오다 노부나가와 동맹을 맺어 그의 부하였던 인물 중에는 도쿠카와이에야스(덕천가강)가 있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풍신수길)이 권력을 장악할 때 도쿠카와이에야스(덕천가강)는 절대 복종했으나 도요토미 히데요시(풍신수길)가 사망하자 권력에 전면에 나선다. 도쿠카와 이에야스는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승리해 히데요시를 지지하던 세력을 몰락시킨다. 마침내 도쿠카와 이에야스는 쇼군이 되어 도쿠카와 막부를 열게 된다. 히데요시 가문 편에 서서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참전해 패배했던 다이묘들은 영토를 크게 상실하고 세력도 완전히 꺾인다. 이후 원한을 갚을 날을 기다리는데 그 시간은 약 200년이나 필요했다. 일본의 개항과 메이지유신은 막부를 반대하던 지역에서 살던 사무라이 계급에 의한 것이었다. 근본적으로 미국의 무력에 때문에 사무라이들의 무력을 이용해 권력을 장악했으며 이런 특징 때문에 일본의 근대화는 군사력 강화를 바탕으로 했다. 이 무렵 도쿠카와 이에야스(덕천가강)는 후지하라 세이카의 수제자인 하야시 라잔을 막부정권의 시강(侍講)으로 교육을 맡기며 강독(講讀)으로 무에서 문으로 회귀(回歸)하면서 데라꼬야를 전국에 설치해 민심을 추스르고 불교중심에서 유교 쪽으로 질서를 잡고 있었다. 이무렵 막부에 도전한 사무라이들이 등장해 천황(일왕)에게 권력을 넘기라는 슬로건을 들고 막부에 도전을 하는데 당시 도쿠카와 이에야스 막부의 군사력과 도쿠카와 이에야스 막부를 따르는 다이묘들이 많았기 때문에 쇼군이 철저하게 무력적인 전쟁만을 추구했다면 메이지유신은 일어날 수 없었다. 이처럼 당시 유학이란 학문은 당시 쇼군들에게도 많은 영향을 미쳤으며 이들은 아마도 권력을 다시 찾아 올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천황(일왕)에게 권력을 전격적으로 넘겨주게 된다. 하지만 천황(일왕)은 형식적인 지배자였을 뿐 실권은 도쿠카와 이에야스 막부에 도전했던 사무라이에게 돌아간다. 이런 사무라이 중이 한 명이 근대 대한제국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다. 3. 명치유신에 의한 일본의 서양화 메이지 유신 이후 세력을 장악한 사무라이 내각은 유교를 바탕으로 자신감을 갖고 근대화에 착수를 하는데 목표는 서양화였다. 즉, 과거 일본을 버리고 현재를 서양화를 해서 미래에는 서양과 같이 되는 것이 목표였다. 일본인들은 당시 세계최강의 군사력을 가졌고 경제력을 가졌던 영국인들의 말, 영어를 배우기 시작했다. 미국인들도 영어를 사용했기 때문에 영어는 일본이 서양화가 되는데 있어서 필수적인 외국어가 되었다. 일본인들은 일본식 변발을 스스로 잘라 버렸다. 서양인들처럼 머리카락을 단정하게 잘랐으며 옷도 서양식으로 입기 시작했다. 4. 왜국의 성씨 유래 서양식은 무조건 좋은 것으로 생각되었다. 일본은 성이 없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런데 서양인들은 이름과 성을 가지고 있었다. 따라서 일본도 성과 이름을 갖는 것이 맞다고 보았다. 모든 국민들은 이름 이외에 성을 그 아이가 태어나게 된 지명과 어느 곳에서 어떻게 잉태되었는지를 토대로 갖게 된다. 본 지 <강대의칼럼> 일본인 姓氏(성씨)로 본 근대 일본 참조!! http://www.edaynews.com/detail.php?number=28419&thread=02r07   なかむら 중촌[中村](나카무라) やまもと [山もと·山下], 木下(기노시타) 나무 아래서, 水上(미나가와) -> 물위에서, 川邊 (가와베) -> 냇가 옆에서.  村井 (무라이) -> 동네 우물가에서,  大竹 (오오다케) -> 큰대나무에서, 麥田 (무기타) -> 보리밭에서, 小島 (고지마) -> 작은섬에서,  市場(이찌바) -> 시장에서 內海(우츠미) -> 안쪽바다에서,  高柳 (다카야끼) -> 높은 버드나무에서, 山野(야마노) ->야마우치, 中曽根康弘나카소네 야스히로...(미시비시 삼릉1)(三菱) 창업자)성씨 산내 등등 거시기한 장소로 일본사람들이 姓氏(성씨)를 만든 건 이루 말할 수 없이 무수히 많다. <다음 호에 계속됩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5-06 · 뉴스공유일 : 2019-05-06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책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남지역에 분포한 마한유적·유물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전남의 마한유적’ 보고서가 발간됐다.   전라남도 문화재연구소가 도의 지원을 받아 지난 1년간 조사한 결과를 집성한 것이다. 대통령 지역공약사업이기도 한 마한 고대문화권의 연구·조사와 발굴, 개발사업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보고서에는 고대 마한인들의 주거지, 환호, 패총 등 생활유적과, 옹관 가마 등 생산유적, 영토를 지키기 위해 설치한 진이나 영, 보, 책 등 관방유적, 매장 유적인 분묘(고분), 청동신발을 비롯한 발굴 유물이 사진과 함께 체계적으로 정리돼 있다.   특히 유적 현황 편에는 지금까지 발굴조사된 231개소 마한 유적과 여기서 출토된 유구와 유물 등이 자세히 소개했다.   측량도 부분에서는 유적이 위치한 지점과 범위를 표시했으며 정비 복원된 고분 중 등고선 자료가 없는 고분은 실제 규모를 알 수 있도록 측량 성과도를 넣었다.   부록에는 지금까지 발굴조사가 이뤄지지 않고 그대로 보존된 443개소의 매장유적 현황을 수록했다.   보고서는 행정기관, 관련 연구기관, 대학교, 박물관, 도서관 등에 배포된다. 연구자와 관심 있는 도민들이 연구 성과와 유적·유물 등을 손쉽게 찾아보도록 전라남도와 전라남도 문화재연구소 누리집에도 공개한다.   정명섭 전라남도 문화자원과장은 “마한은 가야를 비롯한 다른 고대 역사 문화권에 비해 조사연구와 정비가 부족한 실정으로, 이번에 발간된 보고서를 바탕으로 마한유적에 대한 발굴과 연구․조사를 본격 추진해 전남의 뿌리를 찾아가겠다”며 “궁극적으로 이를 활용한 영산강유역 고대문화권 정비사업을 통해 전남 관광객 6천만 시대를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2017년 15개 과제 6천911억 원 규모의 마한문화권 개발 기본계획을 수립한데 이어 지난해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등 마한유적 발굴·조사, 정비를 위한 기본 틀을 마련했다. 올해는 해남 방산리 장고형 고분과 함평 금산리 방대형 고분 발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연구 성과와 유물 등을 누구나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마한 아카이브’도 구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마한문화권 개발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국비 확보와 마한을 포함하는 고대문화권 개발 특별법 제정 등의 활동도 계속 펼치기로 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5-06 · 뉴스공유일 : 2019-05-06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공연/전시
강한빛 · http://edaynews.com
김행옥 작가는 상상(想像)을 좋아한다고 한다. 소소한 일상의 삶 속에서 상상의 과정을 기록한다. 상상은 작업의 모태이자 출발점이다. 이번 전시는 소품 위주 30여점이 출품되었다. 화려한 색채의 반전과 유기체적인 조화는 우리의 마음에 따뜻한 온기를 남겨둔다. 주제의 다양성(꽃, 말, 누드, 나비)은 우리의 호기심을 자극해서 시선이 한 작품에 머물러 있는 동안에도 다음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시킨다. 작품의 유형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되어 있다. 첫째 ‘감성 작품’은 그녀가 삶에서 느끼는 생각과 경험들이 그녀 자신의 관점에서 아름답고, 순수하고, 긍정적으로 표현되고 둘째 ’반전 작품’은 ‘롱스타킹 삐삐’ 닮은 활짝 웃는 소녀가 가까이 다가가 시선을 좁히면 파랑새 가족들이 나들이하는 모습이 되는 것처럼 한 작품 속에 보는 각도와 시선에 따라 전혀 다른 주제의 작품이 존재하는 재미있고 흥미로운 그림이다. 김행옥은 국립목포대학에서 순수 미술을 전공했고 개인전 2회 및Christmas lights in Burlington(Canada)등 다수의 그룹전에 참여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5-06 · 뉴스공유일 : 2019-05-06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문학 > 문학행사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제97회 어린이날을 맞아 ‘수리‧달이와 함께 하는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5일 광주시립미술관 일대에서 다채롭게 펼쳐졌다. 광주시립미술관과 지역아동센터광주지원단 주관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미술관 잔디 앞마당과 작은 폭포로 조성된 캐스케이드에서 수리‧달이 캐릭터 미니수영대회, 수리달이 캐릭터 페이스 페인팅, 수리달이와 사진찍기, 수영대회 로고 풍선 나눔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 오후 2시부터 열린 어린이날 기념식에서는 지역아동센터 모범활동 어린이 9명과 지역 아동들의 복지와 지원을 위해 애써온 유공자 2명에 대한 시상과 어린이헌장 낭독 등이 이어졌다. 기념식에 참석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년 365일 아이들이 꿈을 꾸고,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광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아이들에게 좋은 직업만 강조하는 부모가 되기보다, 아이들이 야구선수가 되고 싶으면 야구장에 데려가고, 법관이 되고 싶으면 법정에 데려가고, 공무원이 되고 싶으면 시청 시장실도 방문하는 등 아이들이 직접 보고 듣고 느끼면서 가슴에 꿈을 품고 자랄 수 있도록 어른들의 역할과 책임이 크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또 “오늘 어린이들이 낭독한 ‘어린이헌장’은 어른들이 새기고 실천해야 하는 내용이다”며 “우리 아이들이 따뜻한 가정, 깨끗한 환경, 좋은 교육시설에서 책임을 다하는 민주시민, 나라의 앞날을 짊어질 한국인, 인류 평화에 이바지하는 세계인으로 자랄 수 있도록 저 또한 광주시교육감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5-05 · 뉴스공유일 : 2019-05-05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문학 > 문학행사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시흥시가 주최하고 시흥시지역동센터협의회가 주관하는「 Fun! Fun! 행복한 시흥아이」어린이날 축제가 5월 5일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성황리에서 개최됐다.   화창한 날씨 속에 진행된 이번 축제는 1만3,000여명의 어린이와 시민이 함께 참여했다. 아이들은 어린이날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즐기고 맘껏 뛰어놀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시흥시는 이날 축제와 함께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올해 첫 번째 아동친화도시로 인증 받아 아동친화도시를 선포함으로써 아동이 존중받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는 굳은 의지를 대내·외로 천명했다.   이번 어린이날 축제는 승격 30주년 및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기념한 퍼포먼스와 다양한 놀이 및 체험활동과 즐거운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이 날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뜻깊고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   또한, 가족의 소중함을 주제로 백일장 및 사생대회를 개최해 아동들의 창의력을 발산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도전골든벨 행사에서는 아동의 권리와 시흥의 역사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축제에는 아동참여위원회가 아동권리캠페인을 추진해 아동의 권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이끌어 내는 계기를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시흥시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사업에 시흥시 특색을 살린 아동정책을 발굴해 아동이 행복하고 존중받는 아동친화도시를 만드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5-05 · 뉴스공유일 : 2019-05-05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시의 뿌리  신송 이옥천 은유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한줄 詩 써보려고 지천을 헤매고 사처팔방 찾아다니며 10년 넘게 시의 뿌리 발굴하고 캐 모아 여기까지 왔다.   서정시를 쓰기 위해서는 상징과 꽃말은 시의 뿌리이고 종자이며 향기가 아닐 수가 없다.   서정시는 형이상적 상징을 모르면 수필화가 되고 꽃말을 모르면 빗대기의 형상화의 그림을 그릴 수가 없다.     서정시는 형의상적 소재의 은유로 나의 곱고 아름다운 의미 있고 심오한 사상과 생각의 색깔을 내 옷걸이에 걸쳐야 서정시를 쓴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상징은 시의 뿌리이고 꽃말은 그 향기일 것이다.   뿌리 없는 시는 향기가 있을 수 없고 향기 없는 꽃에는 벌 나비 잉잉댈 수 없다.   더 많은 상징 꽃말 모아 책으로 엮어 만인들께 알려주고 보여주려 했는데 그보다 먼저 스마트폰이 앞질러 가는 바람에 손 놓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애써 10여년 모아 놓은 상징 시어 버리기 아깝고 詩 작업하는 대는 커다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오늘 이 소책자를 만들어 존경하는 시인들께 보내오니 모자란 것은 검색으로 메우길 바랍니다.   ― <머리말>  - 차  례 - 저자의 말  가 계열  나 계열  다 계열  라 계열  마 계열  바 계열  사 계열  아 계열  자 계열  차 계열  카 계열  타 계열  파 계열  하 계열  [2019.05.03 발행. 122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9-05-05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도로/교통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가 지방도 정비사업의 빠른 추진을 위해 공사 발주 전 편입용지 보상과 관련한 토지 소유자의 동의가 100% 완료된 곳을 우선 추진하는 ‘도로사업 패스트트랙’ 방식을 도입키로 했다.   전라남도는 7개 군의 도로팀과 보상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연찬을 지난 3일 갖고 지방도 정비사업 편입용지 선(先)보상 추진 방침을 전달했다. 실시설계가 완료된 사업 가운데 토지 소유자가 100% 동의하는 사업을 우선 추진하는 방식이다.   이는 도로사업을 시작한 후 토지 소유자의 반대 등으로 사업 장기화, 주민 간 갈등 유발, 예산 집행 지연과 같은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보상과 공사가 함께 진행되면서 보상 협의가 진척되지 않을 경우 사업이 장기화되는 사례가 발생하는 것을 막겠다는 취지로 이에 따른 선(先)보상 착수지구는 ‘고흥 안남~송림 간 지방도 확포장공사’ 등 13개 지구 42.5㎞다. 총 사업비는 2천457억 원 규모다.   편입용지 선(先)보상과 별도로 전라남도는 공사 발주 전 필요한 계약심사 등 행정절차를 동시에 이행해 사업 착공 속도를 더욱 빠르게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이처럼 적극적 행정절차를 이행할 경우 기존에 7년 이상 소요됐던 도로사업이 5년 이내로 단축될 전망이다.   전라남도는 또 사업 소요 기간 단축을 위해선 예산 수반이 필수적인 만큼 지방도 정비사업 확대 추진을 위해 2019년 본예산 830억 원 외에 지난 4월 추경예산에 270억 원을 추가 확보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앞으로 도로사업의 5년 이내 완료를 위해 매년 2천억 원 이상을 확보할 계획이다.   남창규 전라남도 도로교통과장은 “보상 착수 전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협의를 빠르게 진행, 보상 첫 해에 90% 달성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완공 사업에 집중 투자해 불필요한 예산 낭비도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또 전국의 63%에 해당하는 2천여 크고 작은 섬의 발전과 주민 편익을 위해 105개소 113.5km의 해상교량을 설치할 계획이다. 현재 53개소 40.3km는 완료됐다. 영광~해제 등 12개소 16.6km는 추진 중이며, 화원~압해 등 40개소 56.6km는 5조 8천억 원을 투입해 건설할 계획이다. 이번 도로사업의 패스트트랙방식 적용으로 전남 SOC 완성이 더욱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5-05 · 뉴스공유일 : 2019-05-05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강원구 · http://edaynews.com
왕양명(王陽明)은 명(明)나라 사람으로 절강성 여요(餘姚)사람이다. 그가 일으킨 학문을 양명학(陽明學)이라 한다. 왕양명이 억울한 누명을 쓰고 투옥된 어사 대선을 구출하는 일에 발 벗고 나섰다가 환관 유근(劉瑾)의 미움을 샀다. 유근은 포악한 인물이었는데, 그는 권력을 남용하여 제멋대로 보복행위를 감행했다. 그는 여러 신하들 앞에서 왕양명에게 곤장을 맞는 벌을 안겨 주고 이렇게 선포했다.   '오늘 왕양명의 관직을 빼앗고 그를 강남으로 추방한다.' 왕양명에게는 벌건 대낮에 날벼락이 아닐 수 없었다. 분노로 굳어져 있는 유근(劉瑾)의 얼굴에서 왕양명은 심상찮은 기미를 발견할 수 있었다. 왕양명은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고 선선히 관복을 벗고 백성의 옷차림으로 바꾸어 입은 후 조정을 빠져나왔다. 그는 재빨리 강가로 달려가 '굴원(屈原)1)을 추모하여'라는 시를 썼다. 그리고 나서 겉옷과 신발을 강가에 벗어 놓고 그 옆에 시를 쓴 종이를 돌멩이로 눌러 놓았다. 그는 시에 세상을 저주하고 자신이 물에 빠져 자결함을 고백해 놓은 후 강을 건너갔다. 왕양명이 막 강을 건너 숲 속으로 들어서자 유근이 파견한 병졸들이 북쪽 강기슭에 들이닥쳤다. 사방을 수색해보던 병졸들은 강가에서 왕양명의 옷과 시를 발견했다. '흥! 벌써 자살했군 그래!' 왕양명의 유물과 시는 즉시 유근의 손에 전해졌다. 그때까지도 유근은 분노가 사라지지 않은 듯 붉으락푸르락하는 얼굴이었으나, 시를 읽어본 유근이 언제 화를 냈던가 싶을 정도로 너털웃음을 터뜨렸다. '하하하, 잘 죽었어! 잘 죽었지!' 그 동안 왕양명은 무사히 강을 건너 한적한 산골로 들어가 몸을 숨겼다. 실은 왕양명은 유근이 사람을 파견하여 뒤쫓아 올 줄을 미리 예견하고 유근을 속여 넘겼던 것이다. 왕양명의 묘책은 포숙아(鮑叔牙)의 계책과 같은 것이었다. 2019. 5. 6 강원구 행정학박사. 한중문화교류회장 <편집자주> 1) 굴원(屈原 B.C 340-278)  초(楚)나라 사람. 왕족 출신인 굴원은 뛰어난 재능으로 20대에 임금의 총애를 받았으나, 그의 재주를 시기하는 사람에 의해 모함을 받고 추방을 당함. 그 후 초나라는 진나라에 패하고 굴원은 돌아갔으나 다시 쫓겨난다(49세). 굴원은 상강 기슭으로 오르 내리며 정치적 향수와 좌절 속에 유랑 10년의 세월을 보내고 돌 을 품은 채 멱라수(汨羅水)에 몸을 던져 62세의 생을 마감. 중국 최고의 비극적 시인으로 평가 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5-04 · 뉴스공유일 : 2019-05-04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공연/전시
강진원 · http://edaynews.com
■ ‘2019년 순천 방문의 해맞이, 한국 최고의 클래식 연주자들과 관객이 함께하는  지방도시 ‘가곡제의 새 지평 열어’ [순천국제가곡제 공연 출연자 박목월 시 가곡‘보리밭’ 합창 사진]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2019년 순천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클래식 연주자분들과 외국 연주자들이 출연하는 순천가곡제 "아! 사랑하는 나의 순천만"을 주제로 5월 3일(금) 오후 7∼10시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관객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연 성료 되었다.  이번 공연은  서울 나음트홀 대표 겸 순천 한국가곡마을기념관장인 이종례씨의 기획감독과 이탈리아 베네치아 국립 음악원을 최우수 졸업하고 대한민국 최초 클래식  음악 부문 명인인 장은훈 성악가 겸 작곡가가 가곡축제 총감독으로 추진되었는데,  음악계의 거장 전 한국예술종합하교 음악음악원장 작곡가 이영조 선생이 축사를 하였고, 한국예술비경가회 탁계석 회장의 사회와 해설로 진행된데다가, 28여 명의 가곡계의 유명예술인인 작곡가, 지휘자, 성악인, 기악인등과 지역 음악단체인 ‘순천레이디스 합창단’, 지역의 ‘강성순’시인이 참여하여 진행된 수도권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 한 공연이었다. 이번 ‘순천국제가곡제’는 ‘순천시와 한국가곡예술마을’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가곡마을기념관이 주관하는 공연행사로 ‘2019년 순천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대한민국생태수도 순천시에 관광객 유치의 계기를 만들고, 서울 등 대도시권 일변도의 가곡음악을 국제적으로 지명도 높은 유명 음악인들이 ‘좋은 문화 가꿔가기 운동’의 일환으로 가곡음악소외지역 대한민국생태수도 순천시에 수준 높은 저명 음악인들의 ‘가곡 및 클래식 음악 공연’을 통한 음악의 사회적 공헌과 한국 가곡의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특별한 창작품을 만들어 이 시대에 필요한 음악축제가 되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추진되었다. [순천국제가곡제 ‘탁계석 음악평론가 해설’ 진행 사진] ‘순천가곡제’ "아! 사랑하는 나의 순천만" 공연은 입장료가 없는 파격적인 기획공연에 가곡 불모지 순천에 수준높은 가곡음악 공연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는데, 아쉽게도 1천여석의 대공연장에 가곡을 사랑하는 시민 500여명이 참여하는 가곡음악 공연으로 지방도시 ‘가곡제’로는 연주자와 관객이 함께하는 ‘가곡사의 새지평’을 열었다. [순천국제가곡제 ‘아! 사랑하는 나의 순천만’ 공연 사진3] [순천국제가곡제 ‘순천레이디스 합창단’ 합창 공연 사진] [순천국제가곡제 ‘출연자와 관객이 함께하는 기념사진’ ]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5-04 · 뉴스공유일 : 2019-05-04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강대의 · http://edaynews.com
<들어가면서> 2019년 6월 19일 일본 교토 용곡(료코쿠)대학교 세미나실에서 수은 강항선생국제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그동안 우리나라에서는 1980년 9월 1일에 방영한 MBC TV 드라마 「간양록」 과 KBS에서 2002년 3월 6일(토)방영했던(KBS 역사스페셜)[유인촌 진행 - 역사스페셜]-149회-‘임란 포로체험기 간양록, 선비 강항은 일본에 무엇을 남겼나’로 수은 강항이 1597년 정유재란 당시 포로로 피로(被虜)되어 참혹한 상황에서도 의연(毅然)하게 왜국에 유교를 전파한 업적에 비해 궁색(窮色)하나마 그렇게 조금씩 알려져 왔다. 본 지에서 수은강항선생의 특집을 다루게 된 배경은 위의 두 가지 사실에서 결정했다. 2017년 5월 31일은 수은 강항선생(탄신일 음력 1567년 5월 17일)의 탄신 450주년을 맞이하였고 올해 2019년은 탄신 453주년을 맞이해 일본 에이메현 오즈시 수은강항선생일본연구회(회장 무라까미 쓰네오)에서는 선생의 위령제(慰靈祭)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도 접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영광내산서원보존회 중심으로 2000년대 초반에 비교적 활발히 강항문화재까지 연계해 활발하게 일본 에이메현 오즈시와 교류 등으로 진행되다가 갑자기 양국의 시군 교류까지 중단되고 말았다. 일례(一例)로 2001년 3월 6일 2박 3일에 걸쳐 영광 향토사 관계자와 강항선생연구자 등 16명이 성리학 전파 유적지 답사기행을 다녀왔으며, 2002년 9월 1일 영광 JC(회장 김상범)와 오즈JC가일본의 에이메현 오즈시에서 회무교류를 가졌으며 문화관광부선정 3월의 인물 <수은 강항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기념사업들이 이 지역 영광에서 비중 있게 다뤄져 왔다. 또, 수은 강항의 간양록(출판 서해문집 발매 2005.02.28.)을 현암 이을호 선생이 집필했으며 현암의 다산 정약용연구를 비롯한 실학사상의 연구업적은 지금도 학계에서는 독보적 존재로 추앙받고 있는 인물로 강항선생의 역사적 고찰(考察)로 그는 강항을 수면위로 올리게 된 결정적 역할을 하였던 것이다. 본 지에서 특집을 게재 준비중에 일본에서 낭보(朗報)가 날아왔다. 일본 에이메현에 20년째 거주하고 있는 한국어 교사 강용희(진주강씨 은열공 후손)선생이 ‘Peace Love in 에이메’회원 자격으로 2018년 6월에 무라카미 쓰네오 수은강항선생 일본회장을 찾아 가 수은 강항을 처음알고 그동안 20여 년 동안 일본에서 알게 모르게 숨죽이고 살아온 나날을 이제는 훌훌 털고 앞서 밝힌바와 같이 대유(大儒)이며 지성(至聖)인 강항선생의 위령제를 다음달 6월 8일(강항 탄신일 음력 1567년 5월 6일)에 준비 중이라 전해왔던 것이다. 이렇게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몰랐다가 진실된 역사를 알고 1597년 최악의 포로 신분인 수은 강항으로부터 유교를 배운 그들에게 이제는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일본 내에서 한국인으로서 자랑스럽게 살아가게 된 계기가 마련되었노라며 매우 감격하고 있는 한 재일교포의 현실까지도 알게 된 것이다. 이처럼 가까이는 우리 국민이 좀 더 나아가서는 재일교포가 더 나아가서는 일본인들에게 스승 강항을 가슴깊이 심어주는 계기의 마련이 곧 수은강항선생국제학술세미나의 출발로 마땅히 본 지가 동참을 하게 되었으며 이와 같이 특집으로 다루게 되었음을 비교적 상세히 밝히는 바이다. 1. 수은 강항의 생애 수은 강항은 세조 때 명신 사숙재 강희맹(1424∼1483)의 5대손으로 1567년(명종 22년)에 영광군 불갑면 유봉마을에서 강극검의 5남중 넷째 아들로 태어났다. 강항 집안은 고조부인 강학손(1455∼1523, 강희맹의 차남)이 영광군으로 귀양 와 정착하였다.    ◇ 맏형 저어당(齟齬堂) 해(瀣)에게 수학   강항(姜沆)은 어려서부터 매우 영특하였다. 특히 기억력이 뛰어나서 글을 읽으면 곧 바로 외워 주변으로부터 神童이라 소문이 자자했다. 네 살 때 맏형인 저어당(齟齬堂) 해(瀣)에게 글을 배우기 시작하였는데 뛰어나게 잘해 소문이 널리 났다. 해(瀣)는 우리나라의 대학자였던 율곡 이이의 문하로 학문이 깊은 분이었다. 해(瀣)의 호는 저어당(齟齬堂)으로 율곡 이이(우계 성혼(成渾)과도 교류함)의 門下(문하)에서 폭넓은 교류를 통해 학문을 쌓다가 신묘년(선조 24년, 1591년) 신묘사화(辛卯士禍)에 연좌되어 변고(變故)를 당하였다.(선조실록 1591년 8월 13일) 후에 강항(姜沆)이 벼슬을 할 때 우계(牛溪) 成渾(성혼)을 선조 28년 1594년 갑오 28세 때 절친했다는 이유 때문에 東人(동인)의 탄핵을 받아 校書館(교서관)에 분관되고 우계 成渾(성혼)선생의 문호가 쓸쓸하니 멀리 찾아 가 기도 하여 직, 간접으로 많은 영향을 받기도 한다. ◇ 맏형 저어당(齟齬堂) 해(瀣)와 스승 율곡 이이(李珥)   맏형 저어당(齟齬堂) 해(瀣)와 成渾(성혼) 우계(牛溪)는 스승 율곡 이이(李珥)를 함께 수학했다. 成渾(성혼) 우계(牛溪)는 1535년에 낳아서 1598년에 세상을 뜨기까지 학문에 전념했고 벼슬을 사양해 오다가 1580년에 장령(掌令)의 벼슬에 나갔다. 1598년 좌참찬(左參贊)의 벼슬에 올라 일본과의 화해를 주장하다가 선조의 노여움을 사서 파주(坡州) 향리로 내려갔다. 일찍 율곡  이이(李珥)와 가깝게 지냈으나 학문은 퇴계 이황(李滉)의 이기호발설 (理氣冱發說)을 지지하여 기발이승일도설(氣發理乘一途設)을 주장하는 율곡과 사단칠정(四端七情)을 놓고 논쟁을 벌려 율곡 이이(李珥)의 학설을 반박 유학계에 커다란 話題(화제)를 일으켰다. 그는 또한 글씨가 뛰어났다. 이처럼 학문이 뛰어났던 율곡 이이(李珥)의 문하에서 배운 저어당(齟齬堂) 해(瀣)를 스승으로 모신 강항의 어린 시절 학문은 재주가 비범한 데에 다가 가르침이 또한 깊었기 때문에 일찍이 문리(文理)에 밝게 트였다. 강항은 이미 다섯 살에 벌써 글을 지을 줄 알았다. 당시 전라감사 신응시(辛應時)가 이 소문을 듣고 각(脚)자로 명제를 주니, 곧 각도만리심교각(脚到萬里心敎脚;다리가 만 리(萬里)를 가지만 그것은 마음이 다리를 시킨 것)이라 지어 신응시 전라감사를 놀라게 하였다. ◇ 맹자정의 일화 강항이 일곱 살 때에 중국고서를 판매하는 책장수가 불갑면 안맹마을을 지나가면서 어린 소년이 맹자(孟子)책을 읽어보기 위해 다가오자 맹랑하게 느낀 책장수가 그 소년을 골려줄 심산으로 이 책을 읽어보게 하고 맹자 1질에 대한 내기를 걸었다고 알려져 있으며 한나절 동안 그 책장수와 강항은 맹자책을 앞에 놓고 씨름을 벌인 일화로 유명하다.  결국 강항(姜沆)이 안맹마을에서 한나절 사이에 이것을 모두 암송(暗誦)하고 ‘이 책은 이미 내 머릿속에 다 들어 있으니 그냥 줘도 아무 의미가 없다’고 말하고는 유봉마을로 가버렸다. 그 책장수는 놀랍고 기특하여 그 책을 소년에게 선물로  주려 하였으나 받지 않음으로 마을 어귀의 당산 나무에 매 달아 놓고 갔다고 전해 내려오고 있다. 후에 이 자리에 맹자정이라는 정자를 지어 강항(姜沆)의 천재성을 기려왔다. 지금도 그 자리(안맹마을) 부근에 孟子(맹자)정 비가 서있다. 1592년 4월에 임진왜란이 일어났다. 6월에 강항은 이굉중 · 이용중 · 송약선 등과 함께 창의하여 양곡과 군기를 고경명 의병에 보냈다. 10월에는 영광군수 남궁현이 친상으로 사직하여 민심이 흉흉하였다. 이응종 등 영광 선비 55명은 자발적으로 영광군 향토방위에 나섰는데 강항도 집안 친척 강태, 강락 등과 함께 참여하였다.(영광군 영광읍 임진수성사에는 이들 55현의 위패가 모셔져 있다.)    1593년 12월27일 세자 광해군(광해군은 분조 역할을 함)은 전주에서 과거를 실시하여 문신 11명, 무신 1천 6백 명을 뽑았다. 이 때 강항은 병과(丙科) 5번째로 문과에 급제하였다. 그의 나이 27세였다.  강항은 우계 성혼(成渾, 1535∽1598)의 문인으로 박사 · 전적을 거쳐, 1596년 가을에 공조좌랑, 겨울에는 형조좌랑이 되었고, 1597년 2월에는 영광에서 휴가 중이었다. 5월말에 강항은 호조참판 이광정의 보좌역으로 남원성 군량미 운반을 담당했으나 남원성이 왜군에게 함락되자 다시 고향으로 돌아왔다. 강항은 여러 읍에 격문을 보내 의병 수 백 명을 모집했지만 왜군이 전라도를 침탈하자 모두  흩어지고 말았다.  9월 14일에 왜적들이 영광군을 온통 불태우고 닥치는 대로 사람을 죽이자, 강항은 둘째 형 준(濬), 셋째 형 환(渙) 등과 함께 배를 타고 피신했다. 20일에는 삼도수군통제사 이순신 장군  휘하에서 싸우기로 하였는데, 뱃사공이 21일 밤에 신안 어의도로 뱃머리를 돌려 부친이 탄 배와 헤어지고 말았다. <다음 호에 계속됩니다>
뉴스등록일 : 2019-05-04 · 뉴스공유일 : 2019-05-04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문학 > 문학강연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영광내산서원보존회에서는 3일 성지송학중학교 집현전실에서 '옥당고을의 선비이야기'로 자유학기제 수업을 진행했다. 김세곤 호남역사연구원장을 초빙해 두 번째로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의 호남사람들로 수은 강항선생의 당시 행적을 재조명해 잔잔한 교육의 파장을 가져왔다. 학생들과 격의없는 대화로 풀어간 강의에서 눈에 띄게 수업률이 좋아진건 지난 주 찾아가는 내고향 문화재 내산서원 탐방 교육에서 호남지역 선비로 수은 강항선생의 춘향제에 직접 참가해 분향을 하고 어른들과 함께 참여해 제례를 엄숙히 올려 귀감이 되어 보상으로 상품권을 전달했고 강의 도중에 돌발퀴즈를 내 또 문화상품권을 골고루 부상으로 줘 가며 동참을 유도했기 때문이라는 후문이다. 한편, 성지송학중학교는 전국 유명 대안학교로 학생들의 자유분망함과 자율적인 수업 진행으로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자유학기제는 2학기 까지 총 8회가 진행될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5-03 · 뉴스공유일 : 2019-05-03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맛집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굳지 않는 떡’ 기술이 필요한 관내 떡업체들의 기술이전 사전 수요조사를 받는다. 수요조사를 통해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신청 안내와 농촌진흥청 기술이전 시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할 방침이다. 농촌진흥청 연구개발성과물인 <굳지 않는 떡 제조기술>은 떡메치로 치는 과정인 펀칭기법과 보습성 유지기법이 핵심이다. 첨가물을 넣거나 화학적 처리를 하지 않고도 냉장저장하거나 냉동보관 후 해동을 하면 원래 질감으로 복원되는 기술이다. 떡은 크게 분류하면 찌는 떡, 치는 떡, 지지는 떡, 삶는 떡으로 나뉘는데, 그 중 모싯잎송편은 모양을 만든 후‘찌는 떡’으로 해당기술이 적용되는 떡류가 아니고, 굳지 않는 기술이 적용되는 떡은 절편과 같이 익힌 후‘치는 떡’으로 제조공정이 다른 방식이다. 기술이전 서류신청은 농업기술실용화 재단에 접수하며, 기술이전은 농촌진흥청에서 실시한다. 기술이전에 따른 기술료 납부는 선사용 후 정산하는 방식으로 계약만료 후 사용한 만큼 실시료를 납부하면 된다. 신청서 작성에 어려움이 있거나 궁금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떡산업육성팀이나 농업기술실용화재단 기술창출이전팀에 문의하면 된다. 군관계자는 모싯잎송편에 적용되는 기술은 아니지만, 모싯잎떡 수출에 따른 냉동·해동후 굳지 않는 떡 기술에 대한 요구도가 높아지고 있어 떡가공업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하였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5-03 · 뉴스공유일 : 2019-05-03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강원구 · http://edaynews.com
제(齊)나라 왕은 늘그막에 노망을 피웠는데, 신하는 물론 자기의 두 아들마저 못살게 굴어 큰아들 규(糾)와 작은아들 소백(小白)은 부득불 조국을 등지고 외국으로 탈출해야 했다. 규는 관중(管仲)이란 신하와 함께 노(魯)나라로 떠나갔고, 소백은 포숙아(鮑叔牙)와 같이 거(莒)나라로 도망갔다. 얼마 후, 노망을 피우던 제나라 국왕이 죽어 제나라에는 국왕자리가 비게 되었다. 국왕자리는 당연히 규와 소백 가운데에서 아무나 이어받게 되었는데, 그들 모두 외국으로 망명한 상태였다. 그리하여 규와 소백 가운데에서 먼저 제나라 고을에 도착하는 사람을 국왕으로 세우자고 포숙아와 관중이 합의를 보았다. 규와 소백은 서로 제나라 국왕이 되기 위해 화급을 다투며 제나라를 향해 달려갔다. 그들은 똑같이 제나라 국경에 도착했다. 국왕자리는 하나이고 후보는 두 사람인 셈이었다. 소백과 포숙아가 저쪽을 바라보니 저쪽에는 규와 관중이 떡 버티고 서서 이쪽을 노려보고 있었고, 이쪽에는 소백과 포숙아가 장승처럼 우뚝 서 있었다. 상대방은 서로 으르렁거리며 당장이라도 크게 싸움을 벌일 듯 한 모습이었다. 관중이 얼른 활을 꺼내 소백을 겨낭하고 활시위를 팽팽하게 당겼다가 탕 놓았다. 화살은 소백의 옷자락을 뚫고 지나갔다. 깜짝 놀란 소백의 얼굴이 백지장처럼 창백해졌다. 옆에 서 있던 포숙아가 급기야 소리쳤다. "나리, 어서 쓰러지세요. 빨리요!" 소백(小白)은 무슨 영문인지도 모르고 짐짓 활을 정통으로 맞은 것처럼 쿵 소리를 내며 뒤로 벌렁 넘어졌다. 관중은 게슴츠레한 눈으로 저 멀리 쓰러진 소백을 바라보며 활을 거두어 둘러메고 나서 손을 탁탁 털었다. ":그러면 그렇지!' 관중이 규에게 아뢰었다. "나리, 제가 소백을 이미 처단했으니 이젠 나리께서 시름 푹 놓으시고, 이 멋진 봄날의 산천을 구경하면서 천천히 걸어가셔도 국왕자리에 오르실 수 있습니다.' 관중과 규는 소백이 죽은 줄로만 생각하고 느릿느릿 제나라 고을을 향해 떠났다. 그 사이 포숙아는 소백과 함께 밤낮을 달려 제나라 고을에 한발 앞서서 도착하여 국왕이 되었다. 포숙아의 뛰어난 지혜는 바로 관중이 화살을 쏘자마자 소백으로 하여금 재빨리 쓰러지게 하여 관중에게 소백이 명중되었다는 착각을 불러일으키게 했다. 포숙아의 지혜로운 반응은 화살처럼 빨랐던 것이다. 소백이 제나라 환공(桓公)이 되었다. 그는 관중과 포숙아로 인해 춘추 5패중 제일 먼저 되었으며, 관중과 포숙아의 관포지교(管鮑之交)라는 고사성어가 만들어지게 되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5-03 · 뉴스공유일 : 2019-05-03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여행/레저
안정민 · http://www.itfocus.kr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안정민 기자]NHN여행박사가 짧은 비행거리와 저렴한 물가로 부담이 적고, 관광과 휴양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가족 여행지를 발표했다.   ◇가성비 갑 가족 여행지 ‘필리핀 세부’ 우리나라에서 비행기로 4시간 반이면 도착하는 가까운 휴양도시 필리핀 세부다. 다양한 금액대의 리조트가 있어 부대시설이 잘 갖춰진 리조트에서 만끽하는 호캉스나 가성비 좋은 리조트에서 실속 여행도 가능하다.   특히 세부 솔레아 막탄 리조트는 수영장, 워터파크, 키즈카페 등 어린이를 위한 편의시설이 뛰어나고 가성비가 좋아 가족 여행으로 선호도가 높다. 세부는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즐길 거리가 풍부한 곳이다.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 스노클링과 줄낚시를 즐길 수 있는 호핑 투어, 스쿠버다이빙, 바나나보트 등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를 비롯해 맛있는 과일을 사먹을 수 있는 디스커버리 투어, 시내 투어, 스톤마사지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여행박사는 항공과 호텔, 공항 픽업 서비스가 포함된 세부 자유여행부터 일일 투어가 포함된 반자유 패키지, 일정 고민이 필요 없는 풀패키지까지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버라이어티한 도심 휴양을 원한다면 ‘태국 방콕’ 흔히 태국 방콕은 나 홀로 여행을 하거나 친구 또는 커플이 여행하기 좋은 곳으로 많이 알려졌지만 가족여행으로도 훌륭하다. 방콕은 교통, 호텔, 편의시설 등 관광 인프라가 잘 갖춰진 대도시로 편하게 도심 속 휴양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다른 대도시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럭셔리 호텔부터 대가족이 한 객실에 숙박할 수 있는 레지던스 호텔도 많다. 낮에는 여유롭게 호캉스와 마사지를 즐기고 저녁이면 황홀한 야경이 펼쳐지는 전망 좋은 레스토랑에서 태국의 다채로운 음식을 즐길 수도 있다. 또 해변 휴양을 원한다면 방콕 근교 파타야에서 해수욕과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를 할 수 있다.   여행박사에서는 방콕/파타야 자유여행과 현지 투어 상품을 판매한다. 대가족이라 이동에 대한 부담을 덜고 싶다면 아시아나항공 방콕/파타야 5일 패키지 상품을 추천한다. 왕궁, 왓포 등 태국의 화려한 건축물을 감상하고 코끼리트래킹 체험, 세계 3대 쇼 중 하나인 알카자쇼 관람, 파타야 산호섬에서 자유시간을 가질 수 있다.   ◇풍경으로 힐링하는 곳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2000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키나발루산과 에메랄드빛 바다, 세계 3대 석양으로 손꼽히는 아름다운 선셋 등 감탄을 자아내는 자연환경을 지닌 코타키나발루다. ‘바람 아래의 땅’이라는 별명처럼 태풍 궤도 아래쪽에 위치해 있어 지진이나 태풍 등 자연재해가 거의 없다.   빡빡한 여행 일정보다는 오롯이 나와 가족을 위한 힐링 타임을 가질 수 있는 곳이다. 코타키나발루의 명물 반딧불 투어, 동남아 최고봉인 키나발루산 국립공원 투어, 툰구압둘라만 해양공원 호핑투어 등 다양한 일일 투어를 즐길 수 있다.   코타키나발루의 리조트 선택은 복잡하지 않다. 휴양에 최적화된 만족도 높은 리조트가 몇 가지로 압축되어 있어 많기 때문이다. 특히 코타키나발루 최고의 선셋 포인트를 자랑하는 샹그릴라 탄중아루 리조트는 시내와 공항이 가깝고, 워터파크 시설의 만족도가 높아 가족 여행으로 인기가 많다.   여행박사에서 단독으로 판매하고 있는 스타 투어를 이용하면 샹그릴라에 숙박하지 않고도 워터파크를 이용할 수 있다. 단 자유여행 예약자에 한해 1일 최대 4인, 선착순 예약이다.   한편 2000년 창업한 여행박사는 창업 초기 9만9000원 일본여행, 도쿄 올빼미여행 등 히트 상품을 내놓으며 파격적인 행보를 이어 왔다. 현재는 일본 외에도 유럽, 미주, 동남아, 중국 등 전 세계 여행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2018년 NHN에 인수(2019년 NHN여행박사로 사명 변경)돼 더욱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종합여행사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자료제공:뉴스와이어](ITFOCUS ⓒ www.itfocus.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19-05-03 · 뉴스공유일 : 2021-08-19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여행/레저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영광 섬 바로 알기의 일환으로 산하 공무원 18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1일까지 낙월도, 송이도, 안마도 등 영광군의 대표적인 섬 견학 및 체험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견학은 영광군 공무원부터 관내 섬을 바로 앎으로써 영광군 섬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제고는 물론 향후 섬 개발 추진 시 공무원의 섬에 대한 기본 지식 함양과 역량을 강화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군 산하 각 부서에서 참가한 공무원들은 주요 섬의 특징, 관광자원 등 정보와 함께 실제 섬을 견학함으로써 현장감을 살리고 우리 군 섬이 얼마만큼 가치 있고 귀중한 자원인지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는 반응이다.   안마도와 죽도 연도제 해식절벽을 둘러 본 한 참가자는 “깎아지른 절벽과 푸른 바다가 마치 이국적인 바다처럼 느껴졌다.”며 감탄을 자아냈으며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칠산도 괭이갈매기의 장관에 눈을 떼지 못하였다.   한편 영광군은 지난 4월 23일 영광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 영광아카데미 군민교양강좌 시간을 이용하여 영광군의 아름다운 섬 풍경을 군민에게 소개하여 좋은 호응을 얻기도 하였다.   영광군은 앞으로도 공무원의 섬 견학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영광 섬의 우수한 자원을 널리 알리기로 하였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5-03 · 뉴스공유일 : 2019-05-03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건강정보
강진원 · http://edaynews.com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금광약초(경기도 이천시 소재)가 포장‧판매한 국내산 ‘우슬’에서 중금속 ‘카드뮴’이 기준(0.7mg/kg) 초과(1.7mg/kg)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조치한다고 2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포장일이 2018년 12월 5일, 12월 6일, 12월 13일, 12월 20일인 제품40kg으로 식약처는 관할 기관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참고로,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경우, ‘내손안(安) 식품안전정보’ 앱을 이용하여 전국 어디서나 신고 가능하다.   출처 : 식품의약안전처 > HOME > 알림 > 언론홍보자료 > 보도자료 제2319호 > 식약처, 중금속 기준초과 검출 농산물 '우슬' 제품 회수 조치 > 2019.05.01. > http://www.mfds.go.kr/brd/m_99/view.do?seq=43421&srchFr=&srchTo=&srchWord=&srchTp=&itm_seq_1=0&itm_seq_2=0&multi_itm_seq=0&company_cd=&company_nm=&page=1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5-02 · 뉴스공유일 : 2019-05-02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건강정보
강진원 · http://edaynews.com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온라인 등을 통해 유통‧판매되고 있는 노니 분말‧환 제품 총 88개를 수거하여 검사한 결과, 금속성 이물 기준(10㎎/㎏)을 초과한 ‘노니 분말’ 등 22개 제품에 대해 판매 중단 및 회수조치 하였다.  또한, 노니 분말‧환 및 주스 등 노니를 원료로 한 제품을 대상으로 온라인상 허위‧과대광고 행위를 점검하여 질병 예방‧치료 효능 등을 표방하면서 판매하는 196개 사이트, 65개 제품과 판매업체 104곳을 적발하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사이트 차단을 요청하였다.  이번 조사는 ‘국민청원 안전검사제’를 통해 다수의 국민이 추천(‘18년 12월 1일부터 ’19년 2월 28일까지)하고,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정된 ‘노니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하였다.  검사항목은 금속성 이물과 세균수·대장균군·대장균 등이며, 질병 예방·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허위·과대광고 하는 노니 제품에 대해서는 추가로 혈압강하 및 이뇨제 등 의약품 성분 23종의 함유 여부를 검사했다.    ※ 23종 : 아세타졸아마이드, 부메타나이드, 클로로탈리돈 등 기준규격 외 23종    검사 결과, 88개 제품 중 22개 제품이 금속성 이물 기준 초과로 부적합하였으며, 나머지 검사항목은 검출되지 않았으며 금속성이물 기준을 초과한 ‘노니 분말, 환’(식품유형: 기타가공품 등)  제품 등은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할 것을 요청했다.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노니 함유 제품을 대상으로 허위‧과대광고 행위를 점검하여 총 196개 판매 사이트를 적발하고, 해당 사이트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에 차단요청 했다.   허위‧과대광고의 유형은 ▲항염, 항암 등 질병의 예방 및 치료에 효능‧효과(152건) ▲항산화 효과 등 건강기능식품 오인‧혼동(15건) ▲소비자 오인·혼동 등 기타 부당한 표시·광고(29건) 등 이다.   또한 노니 원액 100%라고 광고하면서 ‘노니주스’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430개 온라인 쇼핑몰(51개 제조업체)을 조사한 결과, 정제수를 섞어 만든 제품을 판매한 쇼핑몰 36곳을 적발하였다.  식약처는 식‧의약품 등에 대한 국민의 불안요소를 해소하기 위하여 노력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국민청원 안전검사제에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참고로, 분쇄 공정을 거치는 제품에 대해서는 식품제조 기준*을 강화하여 모든 분말제품을 제조할 때는 자석을 이용해 쇳가루를 제거하도록 의무화(「식품의 기준 및 규격」 개정안 행정예고, ‘19.4.30.) 하는 등 안전성 확보를 위한 제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며, 분말, 가루, 환제품 제조 시, 분쇄 후 1만 가우스 이상의 자석으로 쇳가루를 제거하고, 자석의 자력이 유지되도록 주기적으로 세척·교체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현재, 수입통관 단계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노니 분말 제품에 대한 금속성 이물검사와 베트남·인도·미국·인도네시아·페루의 노니분말(50%이상) 제품에 대한 금속성 이물 검사명령을 실시하고 있다. 『부적합(회수)대상 제품 정보 및 사진, 허위‧과대광고 업체 현황, 허위‧과대광고 적발 사례』정보는 『식품의약안전처 홈페이지, 알림,  언론홍보자료, 보도자료 제2315호, 국민청원 안전검사제,‘노니 분말․환 제품’조사 결과』를 열람하기바라며,  위 보도자료 관련 자세한 사항 문의는 기획조정관 고객지원담당관 과장 조대성(☎043-719-1002) 식품안전정책국 식품안전관리과 과장 김용재(☎043-719-2051), 수입식품안전정책국 수입유통안전과 과장 최현철(☎043-719-6251), 수입식품안전정책국 수입검사관리과 과장 김  일(☎043-719-2201),사이버조사단 과장 김명호(☎043-719-1901), 식품위해평가부 신종유해물질팀 과장 문귀임(☎043-719-4451), 식품기준기획관 식품기준과 과장 이강봉(☎043-719-2411)에게 문의하시기 바란다. 출처 : 식품의약안전처 > HOME > 알림 > 언론홍보자료 > 보도자료 제2315호  > 식약처, 국민청원 안전검사제,‘노니 분말․환 제품’조사 결과 > 2019.05.01. > http://www.mfds.go.kr/brd/m_99/view.do?seq=43417&srchFr=&srchTo=&srchWord=&srchTp=&itm_seq_1=0&itm_seq_2=0&multi_itm_seq=0&company_cd=&company_nm=&page=1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5-02 · 뉴스공유일 : 2019-05-02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도로/교통
강대의 · http://edaynews.com
완도항에 해경 전용부두 축조공사가 완료돼 전남 서남해안 해상 치안유지능력이 획기적으로 강화되고 해양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게 됐다.   전라남도는 최근 해경부두 428m, 항만시설 부지 1만 8천㎡를 매립하는 ‘완도항 해경전용부두 축조공사’가 준공검사를 통과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준공한 완도항 해경 전용부두는 최대 1천t급 규모의 함정을 포함한 해경함정 5척과 소형경비정 13척이 한꺼번에 접안할 수 있는 시설이다.   전라남도는 해양수산부로부터 예산을 확보해 지난 2013년 3월부터 6년간 총 357억 원을 들여 철재 부잔교 2기를 설치하고, 항만 배후부지 1만 8천㎡를 조성했으며, 기존 소형어선 정박시설(170척)을 확충했다.   이번에 완도해경이 단독으로 계류시설을 확보함에 따라 서남해안권역에서의 신속한 출동 지원 태세를 확립하는 것은 물론, 완도항의 혼잡도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는 이번 해경전용부두 이외에도 앞으로 완도항은 중앙방파제 확충, 외곽시설과 어항구 확충 등 대피항만 기능을 갖춘 다기능항만으로서 면모를 갖춰나갈 방침이다.   양근석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해경 전용부두 축조로 해상 치안 유지능력과 해양사고 대응력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전망”이라며 “앞으로도 완도항 이용선박과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항만서비스를 제공해나가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5-02 · 뉴스공유일 : 2019-05-02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문학 > 문학행사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환경보전교육센터(부설 유아숲교육연구소)는 ‘산림교육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른 산림청 지정 ‘유아숲지도사 양성기관’으로 유아숲교육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유아숲지도사 3기 양성과정’을 개설한다.   산림청에서 발급하는 유아숲지도사 국가자격증을 취득하면 산림청 및 자치단체에서 운영하고 있는 유아숲체험원에서 유아숲교육 전문인력으로 활동할 수 있다. 또한 어린이집 및 유치원에서 운영하는 숲 반의 ‘숲 선생님’으로도 활동이 가능하다. 산림교육전문가에는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숲길등산지도사가 있지만 유아숲체험원에서는 유아숲지도사만 활동할 수 있다.   산림청이 지정한 ‘유아숲지도사 양성기관’은 전국 15개소, 경기도 2개소로, 경기도 내 ‘유아숲지도사 양성기관’으로 지정된 곳은 경기북부(남양주시)에 위치한 (사)한국숲밧줄놀이연구회와 경기남부(시흥시)에 위치한 환경보전교육센터가 전부다.   환경보전교육센터의 ‘유아숲지도사 3기 양성과정’은 5월 17일(금)부터 7월 29일(월)까지 매주 월/수/금 주간에 이뤄진다. 환경보전교육센터는 이론 및 실습교육 201시간, 교육실습 30시간 등 모두 231시간 운영하며, 산림교육전문가 공통과정 및 유아숲지도사 전문과정 중 총 205시간을 이수한 뒤 8월 중 실시되는 이론평가·시연평가를 통과하면 자격증 발급 대상이 된다.    교육 희망자는 환경보전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발송하고 교육비를 송금하면 된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문의처 : 환경보전교육센터 유아숲교육연구소 www.epec.or.kr / epec@hanmail.net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5-01 · 뉴스공유일 : 2019-05-01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공연/전시
신평강 · http://edaynews.com
강진군은 지난 29일 강진군의 국제 자매도시인 일본 나가사키현 하사미정에서 열리는 ‘제61회 하사미 도자축제’에 참석하였다. 이번 축제 초청은 자매도시 간 교류 확대를 위해 진행되었으며 민간요 및 도자교류 업무 협의를 통해 도자기의 독창성과 예술성을 높이기 위한 자리였다. 2 9일 열린 개막식에는 이승옥 군수를 비롯한 강진군 방문단과 하사미정 관계자들이 참석해 양 도시의 교류의 결실인 도자문화축제를 축하하고 양 자매도시 간 도자 교류의 발전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승옥 군수는 이번 하사미정 축제 방문장에서 “일본 생활자기의 70%를 차지하는 하사미정의 도자 기술에 대해 많이 배웠다. 하사미정의 도시적이고 편리한 생활자기 기술과 강진 청자의 독창성과 예술성을 함께 융합하여 한국을 넘어 세계에서 더욱 사랑받는 강진 청자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또한 강진군 방문단은 축제장을 비롯한 하사미정 일대에서 ‘2019 올해의 관광도시’ 홍보와 함께 비색 청자와 강진의 우수한 관광요소를 알렸다. 강진군은 일본 하사미정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 도자축제의 품격을 높이고 상호 발전 방안을 꾸준히 협의하기로 하였으며 일본 하사미정과 자매결연을 맺고 도자기 교류에 관한 업무 협의를 다각도로 진행 해오고 있다. 특히 지난 2015년 강진청자 축제 기간에 개최된 ‘제1회 한중일 도자문화축제’를 시작으로 2016년에는 일본의 한일 도자문화 축제에서 명품청자인 강진 청자 전시회를 열었다. 또한 2017, 2018년에는 하사미정의 협조를 얻어 하사미 도자 축제에 강진청자 40여점을 상설 전시하여 축제장을 방문하는 일본인들의 큰 관심을 끌기도 하였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5-01 · 뉴스공유일 : 2019-05-01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건강정보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서구청 광장 등 5개소에 미세먼지 알리미(신호등)를 설치하는 등 친환경 안전도시를 위한 미세먼지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에 설치된 미세먼지 알리미는 환경부에서 운영하는 대기오염 측정소의 정보를 표출하는 장치로 서구청, 치평동주민센터, 동천동 행정복지센터, 화정동주민센터 앞, 풍암호수공원에 설치됐다.   알리미는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노약자 등 정보 취약계층을 포함한 누구나 쉽게 미세먼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시 발빠른 대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서구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경로당 및 어린이집 등 미세먼지 취약계층에 미세먼지 마스크 약 12만장을 보급하였고,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진공흡입차량 확대 운영 및 건설공사장의 비산먼지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서구청 관계자는 “구의 노력만으로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를 줄인다는 것이 쉽지 않은 게 사실이지만 지속적으로 국시비를 확보하고 저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중장기 대책으로 일반 가정의 노후보일러의 배기가스를 줄이기 위한 저녹스보일러 교체 지원, 공원에 미세먼지 흡수력이 뛰어난 식물을 식재한 휴식공간 설치, 도로 비산먼지 방지를 위한 살수차 구입 및 전기차충전소 확대를 추진중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4-30 · 뉴스공유일 : 2019-04-30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문학 > 작품세계
안무월 · http://dsb.kr
미국 뉴욕의 대표급 라디오방송국 '케이라디오(KRADIO : AM1660)의 문학 프로그램 '김은자의 <詩쿵>(시즌 2)'을 소개합니다. 오늘 들으시는 방송은 '바람아! 잠들거라 태평양을 재우거라' 편입니다. ★ 방송듣기(클릭) http://www.am1660.com/kradio/board.php?bo_table=cinema&wr_id=99  방송듣기  
뉴스등록일 : 2019-04-30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문학 > 작품세계
안무월 · http://dsb.kr
미국 뉴욕의 대표급 라디오방송국 '케이라디오(KRADIO : AM1660)의 문학 프로그램 '김은자의 <詩쿵>(시즌 2)'을 소개합니다. 오늘 들으시는 방송은 '푸르게 절망을 다 덮을때까지' 편입니다. ★ 방송듣기(클릭) http://www.am1660.com/kradio/board.php?bo_table=cinema&wr_id=98  방송듣기  
뉴스등록일 : 2019-04-30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공연/전시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1층 그레이트홀에서 '인천공항 가정의 달 맞이 문화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정기공연에는 금난새, 마마무, 나윤권, 뮤지컬 '점프' 등 한국을 대표하는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해 클래식, K-POP,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으로, 인천공항을 찾은 국내외 여객과 공항근무 직원, 인근지역 주민, 관광객 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번 공연은 5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매일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인천공항을 찾는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좌석예약을 원할 경우 인천공항 아트포트 홈페이지(artport.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제2여객터미널 문화예술사무국(032-741-7881)에 문의하면 된다.   또한, 어린이날을 앞둔 5월 3일에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밀레니엄홀에서 가정의 달 특별공연 '인천공항에 온 뽀로로와 친구들'과 선물 증정 이벤트가 펼쳐진다. 전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캐릭터 '뽀로로와 친구들' 공연과 포토타임, 선물증정 이벤트로 어린이날을 앞두고 즐거운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며, 인천공항이 위치한 영종도 지역 어린이들이 관객으로 초청돼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공항 컬쳐포트 홈페이지(cultureport.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남수 인천국제공항공사 여객서비스본부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인천공항을 찾으시는 국내외 여객들을 위해 클래식과 K-POP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인천공항은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을 통해 여객들에게 인천공항만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동시에 청년예술가 발굴 및 지원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4-30 · 뉴스공유일 : 2019-04-30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61626364656667686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