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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이 시ㆍ도교육청 최초로 `서울시교육청 지역 공공 건축 지원센터`를 4월부터 운영한다고 지난달(3월) 31일 밝혔다. 이번 `지역 공공 건축지원센터` 지정은 공공건축물의 건축기획 업무를 강화하는 내용으로 개정된 「건축서비스산업 진흥법」에 따라 시행됐다. 앞으로 공공기관에서 추진하는 모든 공공건축 사업은 규모ㆍ종류와 상관없이 사업의 추진에 관한 사항, 발주방식에 관한 사항, 디자인 관리방안, 에너지 효율화 등 지속가능성 제고방안 등을 포함하는 건축기획이 의무화됐다. 이에 따라 서울시교육청 지역 공공 건축지원센터는 지난 3월 24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지역 공공 건축지원센터` 업무 수행을 위한 승인을 받아 운영하게 됐다. 주요 업무로는 설계비 추정가격 5000만 원 이상인 건축물에 대한 사전검토가 진행될 계획이다. 「건축서비스산업 진흥법」에 명시된 사전검토 대상은 설계비 추정가격 1억 원 이상인 건축물이지만 교육청은 해당 기준보다 하향된 금액을 적용했다. 해당 업무는 기존의 교육시설안전과 교육공간디자인팀에서 전담 인력을 편성해 수행하게 된다. 여기에 건축사 3명을 전문지원단으로 위촉해 사전검토 업무를 보강한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청은 `공간이 아이를 바꾼다`는 정책 방향에 입각해 2017년부터 학교건축 디자인 혁신을 꾸준히 추진했다"며 "앞으로 세계에서 가장 교육적으로 디자인된 공간에서 아이들이 수업 받고 뛰어놀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01 · 뉴스공유일 : 2020-04-02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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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경기도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공기관 입주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한다. 1일 경기도에 따르면 킨텍스는 코로나19로 인해 각종 행사를 연기함에 따라 식음ㆍ판매시설 방문 고객이 급감하자 임차인들을 위해 기본관리비 및 임대료를 감면해 주고 있다. 킨텍스 측은 올 1분기 식음사업장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2.5%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킨텍스는 기관 내 32개 식음 및 판매시설에 지난 2월부터 이달까지의 기본관리비를 면제 처리한 바 있다. 또 업무시설 입주 중소기업 34개 사에는 지난달부터 이달까지 임대료 중 20%는 감면하고, 나머지 30%는 6개월 동안 분납이 가능하도록 했다. 킨텍스가 감면해 준 금액은 총 1억 원으로 추정된다. 또 약 7000만 원을 추가로 투입해 식음사업장의 도시락을 구매한 후 지역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지급하고 식음사업장 홍보자료 배포, 외부 배달 대행료 지원 등도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경기도시공사는 임대 중인 50여 개 상가에 대해 임대료 30%를, 한국도자재단은2개 사의 임대료 35%를 감면해 주기로 결정했다. 경기관광공사도 파주 임진각 관광객 감소로 카페, 한식당, 기념품점 등 임대업체의 매출이 급감하자 임대료 감면 또는 유예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경기도는 이달 1일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 개정(안)」 시행에 따라 공유재산심의회를 열어 임대료 감면기간과 요율, 소급 적용 등을 결정해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평택항만공사 ▲경기도체육회 ▲경기도의료원 등 경기도 소유시설에도 임대료 감면을 실시할 예정이다. 심영린 경기도 공공기관담당관은 "코로나19로 인해 매출 감소 등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많은 도내 공공기관이 임대료 감면을 진행하고 있다"며 "경기도 소유 시설의 임대료 감면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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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지난달(3월) 2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진자가 발생했던 의정부성모병원이 오늘(1일) 오전 폐쇄됐다. 지난 3월 30일 의정부성모병원 8층 병실에 입원했던 80대 환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병원에서 간호사와 환자, 간병인, 미화원 등 10명의 감염 환자가 나왔다. 또한 해당 병원에서 모친의 임종을 지켰던 세 자매 역시 모두 확진 판정을 받아, 이달 1일 기준 병원 내의 확진자는 총 13명이다. 이로 인해 8층 병동만 폐쇄했던 병원은 외래진료와 응급실 운영을 전격 중단하고 전체 폐쇄 조치에 들어갔다. 기존에 병원에 입원해있던 환자 460여 명 전원에 대해서도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중이다. 8층 병동 직원 및 접촉 의료진은 자가 격리 중이며, 검사결과 음성이거나 호흡기 질환이 아닌 경증환자에 대해서는 퇴원 조치가 취해질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는 현재 즉각대응팀을 파견해 현장대책반을 구성하고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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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서울시가 청년과 저소득층의 목돈 마련을 돕기 위해 통장 4종의 가입자를 모집한다. 지난 3월 31일 서울시는 저소득층이 근로를 통해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청년희망키움 ▲희망키움통장 ▲내일키움통장 ▲청년저축계좌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희망키움과 청년저축계좌는 일하는 만 15~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사업이다. 가입 기간에 근로ㆍ사업 소득이 있어야 하며 대학 근로장학금, 무급근로, 실업급여, 육아휴직수당을 수령한 경우에는 가입할 수 없다. 청년희망키움은 중위소득 30% 이하 가구 청년이 근로ㆍ사업 소득을 3년간 유지하면 매월 10만 원의 공제금과 청년 총소득의 45%를 장려금으로 적립해 줘 3년 뒤 1560만 원~2300만 원을 마련할 수 있는 제도다. 청년저축계좌는 이번에 처음 도입된 제도다. 중위소득 50% 이하인 주거ㆍ교육 급여 수급 가구 또는 차상위 가구 청년이 매월 10만 원씩 저축하면 근로소득 장려금 30만 원을 지원해 3년 후 1400만 원으로 불려준다. 청년희망키움의 신청 기간은 이달 1일부터 14일까지이며, 청년저축계좌는 같은 달 7일부터 신청을 받아 오는 24일 마감한다. 희망키움통장과 내일키움통장은 일하는 생계의료 수급가구와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모집 기간은 이달 1일부터 17일까지이며, 희망키움통장은 동 주민센터에서, 내일키움통장은 지역자활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가입자격 조건과 필요한 서류 확인 및 가입신청은 자치구 자산형성 담당과 주민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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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입술용 화장품 중 일부 제품에서 피부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색소가 검출됐다. 오늘(1일) 한국소비자원은 입술용 화장품 625개 제품의 타르색소 사용실태와 20개 제품의 중금속 함량을 조사한 결과 피부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는 색소가 일부 사용되고 있다고 밝히며 타르색소에 관한 기준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검사 결과 입술용 화장품 625개 중 615개 제품(98.4%)이 모두 20종의 타르색소를 사용하고 있던 것으로 나타났다. 615개 제품은 평균 3종의 타르색소를 사용했으며 그 가운데 적색202호(66.2%), 적색104호(1)(53.7%), 황색5호(51.7%), 황색4호(43.3%) 등의 사용빈도를 보였다. 특히 입술용 화장품에 가장 많이 사용된 적색202호는 입술염 등 피부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황색4호와 황색5호의 경우 두드러기와 같은 피부 알레르기 반응이나 천식ㆍ호흡곤란 등을 일으킬 수 있어 각별한 유의가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등색 205호의 경우 미국에서는 일반 화장품에서 사용이 금지돼있으나 우리나라는 눈 주위에 바르는 화장품에만 제한적으로 금지된 상황이다. 이 밖에도 일부 제품에서 사용 중인 적색2호와 적색102호는 국내 내복용 의약품 및 만 13세 이하 어린이 화장품 이외에는 사용이 가능하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입술용 화장품은 어린이나 청소년도 전문매장이나 로드숍에서 쉽게 제품을 구입할 수 있고 섭취 가능성도 높다"며 "적색2호ㆍ적색102호ㆍ등색 205호 등 안전성 우려가 있는 타르색소는 사용을 제한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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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소방관이 국가직과 지방직으로 이원화된 지 47년 만에 국가공무원으로 전환된다. 1일 행정안전부(장관 진영)와 소방청은 이날부터 지방직 소방공무원 5만2516명을 국가직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환으로 인해 소방 공무원 5만2516명이 국가직으로 전환될 전망이다. 전체 소방 공무원 5만3188명 중 98.7%에 해당하는 인원이다. 소방공무원이 국가직으로 통합되는 것은 1973년 2월 「지방공무원법」이 제정되면서 국가직과 지방직으로 나뉜 이후 47년 만이다. 2011년 소방관 국가직 전환 법안이 발의된 이후로는 8년여 만이다. 소방관 국가직 전환은 지방자치단체별 재정여건이나 자치단체장의 관심도에 따라 소방인력과 장비, 소방관 처우와 소방안전서비스 수준에 차이가 생긴다는 지적에 추진됐다. 소방업무가 화재진압뿐만 아니라 구조ㆍ구급 및 국가적 재난 대응까지 확대되자 이에 대한 국가직 책임이 강화돼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제기된 것도 고려했다는게 행정안전부의 입장이다. 정부는 이번 소방관 국가직 전환으로 지자체별 소방 투자 격차 해소와 더불어 균등한 소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재난 시 시ㆍ도 경계와 관할지역 구분 없이 현장에서 가까운 소방관서에서 먼저 출동하는 등 공동대응 체계도 강화될 전망이다. 이는 2019년 4월 강원도 화재 발생 시에도 큰 도움을 줬던 시스템으로, 국가적 재난 상황을 더 신경 쓰겠다는 정부의 의지로 풀이된다. 국가직 전환에 따라 전국 단위 소방공무원 신규채용 시험은 소방청장이 실시하게 된다. 중앙과 지방으로 분리해 운영했던 인사관리도 `표준인사관리시스템`으로 통합 개편된다. 다만 소방사무는 원칙상 계속 지방 사무로 남는다. 진영 장관은 "소방공무원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국가직 전환을 계기로 지역 간 격차 없이 안정적인 소방 서비스를 제공해 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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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경기도시공사(사장 이헌욱)가 미세먼지 저감ㆍ관리계획을 수립해 정부의 미세먼지 저감대책에 대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지난달(3월) 31일 경기도시공사에 따르면 이번 계획은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으로 정부의 「미세먼지관리 종합계획」 수립이 법제화 되는 등, 미세먼지 관리가 강화됨에 따라 실현 가능한 미세먼지 대응계획 선제적 수립이다. 경기도시공사의 「미세먼지 저감 관리계획」은 ▲생활환경 ▲공사현장 ▲도시설계 ▲도민참여 4개 분야에 대한 중점 관리 과제 선정과 과제별 실행계획 수립 과정을 거쳐 완성할 계획이다. 또한 공사가 신규 추진하는 3기 신도시와 산업단지 등에 시범 적용해 주민들이 미세먼지 관리계획을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힘을 기울일 계획이다. 경기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번 「미세먼지 저감 관리계획」 수립은 지방공기업 실정에 맞게 실현가능한 계획 수립을 통해 미세먼지 관리 방안을 체계화했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저감 관리계획 수립 및 실천을 통해 쾌적한 삶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지속 가능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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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백악관 관계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에 완벽하게 대응하더라도 미국인 약 20만 명이 사망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아 이목이 쏠린다. 지난 3월 30일(현지시간) 데비 벅스 미국 백악관 테스크포스(TF) 조정관은 확산에 거의 완벽하게 대응해도 미국인 24만여 명이 사망할 수 있다는 전망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벅스 조정관은 이어 "어떤 주나 대도시, 농촌지역도 코로나19 확산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1일 현재(한국 기준)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8만8592명으로 확진자 수 세계 1위로 나타났다. 미국인 전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등을 철저히 지킨다고 가정해도 사망자가 대규모에 이를 수 있다는 게 미 보건당국의 전망이다. 미국 최고위 보건당국자들은 해당 분석을 신뢰하고 있다. 벅스 조정관과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ㆍ전염병 연구소(NIAID) 소장의 이와 같은 전망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이달 30일까지 연장하겠다는 발표를 한 것에 대해 결정적 역할을 했다. 최근 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벅스 조정관은 "이제 모든 사람들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매우 빠른 시간에 5에서 50, 500, 5000으로 증가한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는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미국인 확진자 수가 160만 명~220만 명이 될 수 있다는 최근 분석 모델과 관련해 "그것은 미국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아무것도 안 하는 최악의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국은 여전히 `사회적 거리두기`가 제대로 시행되지 않아 감염 환자가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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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전 세계에 퍼진 가운데 스웨덴이 국민들의 이동ㆍ만남을 제한하지 않는 `집단 면역` 방안을 시행해 주목을 받고 있다. 영국 일간 더타임스는 지난달(3월) 29일(현지시간) 유럽 내 다른 국가와 달리 스웨덴 보건 당국이 국민들의 이동을 제한하지 않고 일상생활을 영위하도록 했다고 보도했다. 스웨덴 보건 당국은 백신 개발이나 집단 감염만이 코로나19 사태를 잠식시킬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이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아울러 백신 상용화까지 최소 1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취약계층을 격리하고 나머지 건강한 사람들 사이에서 바이러스가 최대한 느리게 퍼지도록 해 대다수 사람들이 해당 질병에 면역을 갖도록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스웨덴 국립보건원 소속 감염병 학자인 안데르스 텡넬은 한국과 주변국의 바이러스 억제ㆍ봉쇄 정책을 지목하며 "얼마나 이런 정책을 계속할 수 있을지 생각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텡넬 박사는 "한국처럼 간신히 노력해 바이러스를 없애는 데 성공하더라도, 한국 (당국) 조차 유행이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예상한다고 얘기한다"며 "이 병이 그냥 없어지지 않을 것이기에 우리는 그저 유행이 서서히 진행되게 노력할 뿐"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달 1일 기준 스웨덴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4435명, 사망자 수는 180명에 달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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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학원설립ㆍ운영등록신청서에 원칙(院則)을 첨부해 교육감에게 제출한 학원설립ㆍ운영자가 원칙(院則)을 변경한 경우, 교육감에게 통보해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3월 20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학원의 설립ㆍ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제6조제1항 전단 및 같은 법 시행령 제5조제2항에 따라 학원설립ㆍ운영등록신청서에 원칙(院則)을 첨부해 교육감에게 제출한 학원설립ㆍ운영자가 원칙(院則)을 변경한 경우 같은 법 시행령 제7조제2항에 따라 교육감에게 통보해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학원을 설립ㆍ운영하려는 자는 시설과 설비를 갖춰 학원설립ㆍ운영자의 성명, 학원의 명칭과 위치, 학원의 종류 및 교습과정, 강사명단, 교습비 등을 학원설립ㆍ운영등록신청서에 기재하고, 원칙(院則)을 첨부해 교육감에게 제출해야 한다"면서 "교습과정, 강사명단, 교습비등, 학원설립ㆍ운영자, 학원의 위치 및 시설과 설비를 변경하려는 경우에도 교육감에게 등록하도록 하면서, 변경 등록해야 할 사항 외의 사항을 변경한 경우에는 지체 없이 교육감에게 통보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법제처는 "교육감에게 통보하도록 한 경우는 학원의 설립ㆍ운영을 위해 등록한 사항 중 변경등록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사항을 변경한 경우를 의미한다"면서 "학원 설립ㆍ운영의 등록을 하려는 자는 학원설립ㆍ운영등록신청서에 원칙(院則)을 첨부해 제출하도록 하는바, 이는 별도의 서류로 작성되는 원칙(院則)의 특성상 원칙(院則)에 포함된 사항을 학원설립ㆍ운영등록신청서에 다시 적도록 하는 것이 적합하지 않기 때문에 첨부서류로 제출하도록 한 것이지, 학원설립ㆍ운영등록신청서에 직접 기재된 사항만 등록사항으로 보려는 것이 아니다"라고 짚었다. 그리고 "원칙(院則)에는 학원설립ㆍ운영등록신청서에 기재하는 사항 외에도 과정 수료의 인정에 관한 사항, 교습기간 및 휴강일에 관한 사항과 그 밖에 학원의 운영에 필요한 사항이 포함돼야 하는 점을 고려하면, 원칙(院則)은 학원설립ㆍ운영등록신청서에 기재된 사항을 단순히 확인하기 위해 제출하도록 하는 서류가 아니라 학원을 운영하는 데에 필요한 기본 준거가 되는 사항을 교육감에게 등록하도록 하려는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설명했다. 법제처는 "이러한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원칙(院則)은 학원 설립ㆍ운영을 위해 교육감에게 등록한 사항에 해당하고, 원칙(院則)의 변경은 변경등록 사항에는 해당하지 않으므로 학원설립ㆍ운영자가 원칙(院則)을 변경한 경우에는 교육감에게 통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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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가 앙상블 배우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공연이 잠정 중단됐다. 공연제작사 에스앤코는 "지난 3월 31일 오후 11시경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 앙상블 배우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게 돼 4월 1일부터 잠정적으로 공연을 중단한다"고 1일 밝혔다. 에스앤코 측은 "확진자는 정상 체온이나 유사 증상을 보여 병원 진료를 받고 지난 31일 오전 선별진료소를 방문했다"며 "자가격리 중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보건소에서 역학 조사 중으로 세부 정보는 확인되는 대로 관련 기관에서 공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공연장은 폐쇄 후 긴급 방역 조치가 실시됐다. 확진자와 직접 접촉한 프로덕션 배우 및 스태프 등 공연 관계자 전원인 120여 명이 즉각 자가 격리에 들어갔으며 코로나19 검사가 진행 중이다. 에스앤코 측은 "공연기간 중 공연장은 철저한 방역과 함께 배우 및 스태프, 관객을 대상으로 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체온 모니터링을 진행해왔다"며 "배우와 관객간의 대면 만남이나 근거리 접촉을 제한하는 한편, 무대와 객석 1열과 2미터 이상 거리를 유지했다"고 전했다. 공연은 4월 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2주간 중단된다. 해당 기간 예매 관객에게는 일괄 문자 발송 및 예매취소 관련 내용을 순차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에스앤코 측은 "관객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매우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리며, 정부 및 관련기관의 방역지침과 절차를 준수하겠다"며 "관련된 공지 및 안내는 신속하고 투명하게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01 · 뉴스공유일 : 2020-04-01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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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강임준 전북 군산시장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보건소를 찾은 시민에게 욕설을 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을 빚었다. 강 시장은 "순간 감정을 억제하지 못했다"며 사과했다. 1일 군산시 등에 따르면 군산시민이 주로 이용하는 한 SNS에 최근 "강 시장에게 심한 욕설을 들었다"며 사과를 요구하는 글이 올라왔다. 전북 전주시민이라고 밝힌 40대 A씨의 해당 글에 따르면, 그는 지난달 27일 진료를 받기 위해 군산에 있는 한 병원을 찾았다가 "해외여행 이력이 있으니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진료를 받을 수 있다"는 안내를 받았다. A씨가 "전주에 사는데 군산에서 검사를 받아도 되느냐"고 묻자 보건소 직원이 "괜찮다"고 해 선별진료소에서 1시간가량 기다렸다. 그러나 직원이 "자신의 주소지에서 검사를 받아야 비용을 면제하도록 방침이 바뀌었다"며 입장을 번복했다. 이에 A씨가 "왜 미리 안내해주지 않았냐"고 큰 소리로 항의했다. 그러자 직원들은 "시장님이 계시니 조용히 해 달라"며 시장 눈치 보기에만 급급했다. 언성을 높이며 화를 내던 A씨는 자신의 승용차로 갔지만 한 직원이 "오해를 풀자"며 그를 붙잡았다. 그러나 해당 직원은 강 시장이 현장을 떠난다는 말을 듣자 A씨와 대화를 멈춘 뒤 강 시장 차량으로 향해 더욱 화를 키웠다. 이에 A씨는 "난 시장 낯짝도 모르는데 시장은 사람이고 시민은 사람이 아니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를 들은 강 시장이 "인마, 내가 시장이다. 어린 X의 XX가 어디서 뚫린 입이라고 싸가지 없게 지껄이냐"라는 등의 욕설을 했다고 A씨는 밝혔다. A씨는 "나는 그렇게 심한 욕 먹을 짓을 하지 않았다. 나이 어리지 않은 중년이다. 절차대로 대응하겠다"며 강 시장의 사과를 요구했다. 해당 글이 SNS에 공유되면서 군산시와 강 시장에 대한 비판 여론이 거세졌다. 결국 군산시 직원이 A씨에게 전화해 사과했다. 강 시장도 `코로나 사태 때문에 석 달째 24시간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고함을 지르는 것을 보고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고 실수를 했다`며 `A씨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했다`고 전했다. A씨 또한 `사과를 받고 오해가 풀렸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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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서울아산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9세 환자와 접촉했거나 동선이 겹치는 약 500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서울아산병원은 "지난달 31일 확진 판정을 받은 9세 환아를 진료한 의료진 52명과 같은 병동에 있던 환아와 보호자 43명, 이동동선이 비슷한 직원 등 총 500여명에 대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긴급 시행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직접 접촉 직원 52명은 코로나19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지만, 서울아산병원 측은 예방적 조치를 위해 이날부터 2주 동안 근무제한 조치를 내렸다. 또한 전날부터 폐쇄 중인 병동과 소아응급실, 응급 MRI실, 혈관조영실에 대해서는 소독과 방역을 실시해 모두 완료했다. 9세 환아는 지난 3월 26일 소아응급실에서 진료를 받고 27일 소아병동에 입원했다. 입원 중 발열이나 호흡기증상, 폐렴 소견은 없었다. 현재 환아는 고도격리음압병실로 이동해 치료를 받고 있으며, 발열이나 폐렴 증상 없이 비교적 안정적인 상태로 치료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아산병원 관계자는 "고위험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은 코로나19 검사를 모두 마쳤지만 추가 조사를 실시하겠다"며 "최대한 범위를 확대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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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전북지역 4ㆍ15 총선 후보자들 중 48.3%가 새만금 해수유통에 찬성한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지난달(3월) 31일 `2020 새만금 해수유통 전북행동`이 기자회견을 통해 총선 후보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새만금 해수유통 질의서 결과를 발표했다. 이들은 "주요 정당과 후보 29명에게 새만금 해수유통 찬성과 반대 입장 질의서를 보냈는데, 그중에서 18명이 회신을 했고, 11명은 회신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질의서 결과 회신을 보내온 18명 중 14명이 해수유통에 찬성했고, 4명은 기타의견을 제출했다. 반대하는 후보는 없었다. 찬성 입장에는 더불어민주당 군산 신영대 후보, 무소속 김종회 후보(김제ㆍ부안)와 배수연(익산을), 최형재(전주을), 이범석(전주갑), 김광수(전주갑) 후보가 해당됐다. 또한 정의당 염경석(전주갑), 오형수(전주을), 권태홍(익산을), 정상모(남원ㆍ임실ㆍ순창) 후보, 민생당 정동영(전주병), 조형철(전주을), 김경민(김제ㆍ부안) 후보, 민중당 전권희(익산갑) 후보 등도 해수유통에 찬성하는 입장을 보였다. 앞서 2011년 정부는 `새만금 유역 2단계 수질 개선대책`을 발표하고 2020년까지 중상류 농업용지의 수질을 4등급으로, 하류 도시용지의 수질을 3등급으로 개선해 담수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지난해 전북녹색연합 조사결과 새만금호는 화학적 산소요구량(COD) 기준 4~5등급의 수질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2020 새만금해수유통 전북행동`은 새만금호의 수질악화 개선방안으로 새만금 해수유통의 적극적인 시행을 강조해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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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최다 사망자 1위 국가인 이탈리아의 현지 교민 309명이 오늘(1일) 정부 임시항공편을 타고 귀국했다. 이탈리아 1차 정부 전세기는 밀라노 지역 교민 및 주재원 등 309명을 태우고 지난 3월 31일(현지시간) 오후 8시 28분께 밀라노 말펜사 국제공항에서 출발해, 오늘 오후 2시 17분경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앞서 귀국할 국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는 외교부 실무자와 의료진, 검역관으로 구성된 신속대응팀을 이탈리아에 보냈다. 이들은 이탈리아 출발 전 발열 등 교민들의 건강 상태을 확인하고, 기내 응급상황에 대비했다. 외교부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에 따르면 귀국 국민들은 입국 이후 별도로 마련된 게이트에서 검역을 실시한다. 유증상자는 인천국제공항에서, 무증상자는 임시생활시설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다. 임시생활시설로는 평창 더 화이트호텔을 사용하게 된다.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가 발생하면 이날 입국한 모든 교민들은 14일간 임시생활시설로 격리된다. 확진자는 병세에 따라 의료기관이나 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된다. 전원 음성 판정을 받을 경우 4일 뒤인 오는 5일 2차 검사를 실시하며 여기서도 음성 판정을 받게 되면 귀가해 2주간 자가격리 조치된다. 2차 전세기도 곧 귀국길에 나설 예정이다. 지난 3월 31일 오후 2시 15분께 로마로 출발한 이탈리아 2차 전세기는 현지 교민 212명을 태운 뒤 오늘 밤 로마에서 출발해 밀라노를 거쳐 내일 오후 4시께 인천으로 도착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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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벨기에 12살 소녀가 목숨을 잃었다. 지난달(3월) 31일 유로뉴스에 따르면 벨기에 보건부는 이날 12세 소녀가 코로나19로 숨졌다고 밝혔다. 12세 소녀는 3일 간 발열 증상을 보여 코로나19 검사르 받았다. 기저질환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벨기에의 유행병 방역 대변인인 에마뉘엘 안드레 박사는 12세 소녀의 사망과 관련해 "어린 아이가 사망해 감정적으로 힘든 순간이었다"며 "의학계와 과학계도 속상해 하고 있다. 우리는 그녀의 가족과 친구들을 생각하고 있다. 매우 드문 경우지만 그녀의 사망은 우리를 절망하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에 대해 꼰대를 없애는 전염병이라는 `부머 리무버(Boomer Remover)'라고 부르며 조롱하던 유럽과 미국의 미성년자들 중에서 사망자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어 이들에게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같은 날 영국 가디언지에 따르면 런던 킹즈 칼리지 병원에서 13세 소년 역시 코로나19로 사망했다. 이 소년은 평소 건강에 특별한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3월 18일과 30일에 각각 미국 캘리포니아주와 뉴욕주에서 코로나19로 인한 미성년자 사망자가 발생했다. 코로나19에 대한 전망으로 지난 3월 30일(현지시간) CNN 등 외신은 데비 벅스 백악관 TF 조정관이 워싱턴대 연구소의 보고서를 거론한 전날 브리핑에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오는 5월까지 지켜도 올해 8월까지 총 8만 명이 코로나19로 사망할 것"이라고 말한 것을 보도했다. 현재 사망자수의 2배를 넘어설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은 것이다. 현재까지 코로나19로 인한 확진자수는 85만8669명, 사망자수는 4만2151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미국의 확진자수는 18만8530명(사망 3889명)으로 전 세계에서 확진자수가 가장 많은 상황이다. 사망자수가 가장 많은 나라는 이탈리아로 확진자수 10만5792명에 사망자는 1만2428명으로 치사율이 11.7%에 이른다. 국가별로는 미국, 이탈리아에 이어 스페인이 9만5923명(사망 8464명)으로 확진자수가 많았으며, 중국 8만1518명(사망 3305명), 독일 7만1808명(사망 775명), 프랑스 5만2128명(사망 3523명), 이란 4만4605명(사망 2898명) 순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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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지난 3월 31일 교육부의 발표에 따라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이 현실화됐지만, 원격 수업에 대한 준비 미흡으로 학부모들의 고민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날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온라인 개학 관련 계획에 대해 설명하며 "모든 학교와 교사가 4월 1일부터 본격적인 원격수업 준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유 장관은 "3월 초부터 원격수업 관련 계획을 갖고는 있었다"며 "현장의 모든 분들과 좀 더 소통하고 준비하는 시간이 필요했다. 지금부터라도 훨씬 더 적극적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교육당국이 지난 2월 첫 휴업 명령을 내릴 때부터 온라인 개학을 확정해 준비시간을 충분히 확보했어야 한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당장 오는 9일 고3 학생들이 온라인 개학에 들어가는데 준비 시간이 모자라다는 것이다. 교육부가 이날 열거한 원격수업 준비항목만 해도 ▲원격교육계획 수립 ▲소통체계 구축 ▲학생ㆍ학부모 사전 안내 ▲교원 연수 ▲원격교육 플랫폼 선정ㆍ시험 ▲학생 준비상황 점검 등으로 적지 않다. IT기기 사용이 어려운 초등학교 저학년에 대한 대책이 특히 모자라다는 지적도 있었다. 집중력 문제나 건강 문제뿐만 아니라, 원격수업을 듣기 위해서는 부모 도움이 필요해 맞벌이 부모 자녀의 경우 원격수업에 접근하기 어렵다는 문제도 있다는 것이다. 이날 교육부에 따르면 초등학교 1~3학년의 경우 가장 늦은 4월 20일부터 온라인 개학을 진행한다. 하지만 교육부는 이날 초등학교 1~3학년 학생들의 원격수업에 대한 뚜렷한 방안을 제시하지 못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IT기기 대신 EBS 등 TV 시청을 통해 학습하는 방안을 강구 중"이라며 "교사 가정 방문이나 학습지를 통한 평가도 고려 중"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실효성이 없다"며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IT기기나 인터넷 환경 등 원격수업에 대한 여건을 갖추지 못한 형편이 어려운 가정들도 걱정이 늘고 있다. 교육부는 이날 교육급여 수급권자(중위소득 50% 이하)를 대상으로 시ㆍ도별 지원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지만, 아직 현장 수요 조사조차 미완료된 실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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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배우 앤드루 잭(76)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사망했다. 지난 3월 3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은 "영화 스타워즈 속편 3부작에 출연했던 잭이 이날 아침 런던 외곽의 한 병원에서 코로나19에 따른 합병증으로 숨졌다"고 보도했다. 잭의 부인은 코로나19로 호주에서 격리 생활을 하는 중이어서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지 못했다. 또한,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장례식을 치르지 못할 상황이 될 수도 있다고 TMZ는 전했다. 잭은 스타워즈 속편 시리즈에서 저항군의 리더 가운데 한명으로 출연했으며, 스타워즈뿐만 아니라 어벤져스, 캡틴 아메리카 등 블록버스터 영화에서 출연 배우들이 다양한 영어 억양과 사투리를 구사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역할도 맡았다. 한편, 같은 날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일약 `스타덤`으로 떠오른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의 남동생이자 CNN방송 앵커인 크리스 쿠오모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쿠오모 주지사는 브리핑에서 "내 동생 크리스가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오늘 아침에 확인했다. 자택 지하에서 자가 격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크리스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방금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면서 "최근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인 사람들과 접촉했고, 이후 열이 나고 숨이 가빠졌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자신은 지금 집 지하실에 격리돼 있다"며 밤 9시에 진행되는 생방송 프로그램 `쿠오모 프라임 타임`에 대해 자택 지하실에서 계속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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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그림책 `구름빵`의 작가 백희나가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을 한국인 최초로 수상했다.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은 스웨덴의 국민 작가로 `말괄량이 삐삐`의 저자이다.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은 그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스웨덴 정부가 2002년 만들었으며, 어린이를 위한 문학활동을 하는 작가를 선정하고 있다. 상금은 500만 크로나(약 6억460만 원)다. 심사위원단은 "백 작가의 작품은 경이로움으로 통하는 문이다. 감각적이며, 아찔하고 예리하다"고 소개했다. 또한 "백 작가의 기법은 팝업북 뿐만 아니라 종이 인형과 종이 장난감 책이라는 오랜 전통과도 연결된다"며 "백 작가는 고도로 독창적인 기법과 예술적인 해법을 통해 이 장르를 개발하고 재탄생시켰다"고 설명했다. 2004년 출간된 그림책 `구름빵`은 고양이 남매가 하늘로 떠올라 아침을 거른 채 급히 출근한 아빠에게 구름으로 만든 빵을 갖다 주는 내용이다. 기발한 상상력과 따뜻한 가족애가 담겨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현재까지 약 45만 부가 팔렸다. 백 작가는 1971년생으로 이화여대 교육공학과를 졸업했고, `구름빵`으로 2005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됐다. 백 작가는 이 외에도 `장수탕 선녀님`, `알사탕`, `나는 개다`, `달 샤베트` 등 13권의 그림책을 출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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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수가 85만 명을 넘어섰다. 오늘(1일) 미국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전 세계의 코로나19 확진자수는 85만8669명, 사망자수는 4만2151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미국의 확진자수는 18만8530명(사망 3889명)으로 전 세계에서 확진자수가 가장 많은 상황이다. 사망자수가 가장 많은 나라는 이탈리아로 확진자수 10만5792명에 사망자는 1만2428명으로 치사율이 11.7%에 이른다. 국가별로는 미국, 이탈리아에 이어 스페인이 9만5923명(사망 8464명)으로 확진자수가 많았으며, 중국 8만1518명(사망 3305명), 독일 7만1808명(사망 775명), 프랑스 5만2128명(사망 3523명), 이란 4만4605명(사망 2898명) 순이다. 열네 번째로 확진자수가 많은 우리나라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9887명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인 지난 3월 31일보다 오늘(1일) 하루만에 101명이 증가했다. 완치돼 격리 해제된 환자는 총 5567명이며, 완치율은 56.3%다. 한편, 코로나19에 대한 전망으로 지난 3월 30일(현지시간) CNN 등 외신은 데비 벅스 백악관 TF 조정관이 워싱턴대 연구소의 보고서를 거론한 전날 브리핑에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오는 5월까지 지켜도 올해 8월까지 총 8만 명이 코로나19로 사망할 것"이라고 말한 것을 보도했다. 현재 사망자수의 2배를 넘어설 것이라는 예측이다. 앤서니 파우치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ㆍ전염병 연구소 소장 역시 "미국인 10만 명이 사망할 수 있다는 현실에 대비해야 한다"며 "피하고 싶은 현실이지만 10만 명의 사망자가 나와도 놀랍지 않다"고 경고한 바 있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역시 코로나19에 대해 "앞으로 2주가 매우 고통스러울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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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오토바이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던 대학생이 10대 청소년의 무면허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대전동부경찰서는 훔친 차량으로 무면허 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내고 달아난 혐의로 A(13)군 등 8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지난달(3월) 31일 밝혔다. A군 등은 지난달(3월) 28일 서울에 주차돼있던 렌터카를 훔쳐 대전광역시까지 무면허로 차량을 운전했다. 이후 같은 달 29일 오전 12시께 대전 동구의 한 도로에서 차량 도난수배 차량 검색 시스템을 확인한 경찰의 추격을 받아 달아나던 중 배달 알바를 하던 B씨의 오토바이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B씨는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치료를 받던 도중 끝내 숨졌다. 사고를 낸 차량에 탑승하고 있던 8명 중 일부는 형사처벌을 할 수 없는 만 14세 미만의 형사 미성년자에 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만 10세 이상 14세 미만에 해당할 경우 촉법소년으로 분류돼 사회 봉사명령이나 소년원 송치 등의 소년보호처분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소년원에 입소한 운전자 A군을 제외한 7명은 일단 귀가조치 된 상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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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1일 전국 최초로 농어민 공익수당을 지급한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도내 22개 시군 중 지급대상자 선정 등 행정절차를 완료한 장흥군이 2일부터, 여수시가 6일부터 각각 지급에 나설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민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당초 상․하반기 각각 30만원씩 지급키로 했던 것을 이번달 60만원을 일시 지급하기로 변경했으며, 현재 지급대상자 검증, 이의신청절차 운영 등 행정절차를 추진 중에 있다.   특히 전라남도는 지난 1월부터 3월 6일까지 신청한 19만 5천 904명을 대상으로 시군별 지급대상자 선정이 끝나는 대로 1천 175억 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배부할 예정이다.   수당을 받을 수 있는 농어민은 지난 2018년 12월 31일 이전부터 농어업경영체의 경영주로 전남도에 계속 거주하면서 농어업에 종사한 사람이다.   전라남도는 예정보다 앞당겨 지급한 농어민 공익수당이 농수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민의 소득을 보전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지역화폐는 시군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서만 사용이 가능해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호 전라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전남형 농어민 공익수당을 이번달부터 지급하는데 있어 시군별로 각각 지급일자와 배부 금융기관이 다르기 때문에 지역별로 주민들에게 사전 안내하겠다”며 “이번 조기 집행한 농어민 공익수당이 코로나19로 위축된 농어업과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농어민 공익수당은 인구감소, 고령화 등 농어촌 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농어촌 발전을 위해 전라남도와 시군이 농어업과 농어촌의 다원적 기능, 공익적 가치를 인정해 전국 최초로 시행한 제도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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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3월 31일 송림그린테크단지 입주 기업체인 ㈜대한그린에너지, ㈜에이원스페이스와 인구감소 극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에서는 지난 3월 24일 대마산업단지 입주 기업체 2개소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인구문제 극복을 위한 지역 공감대 형성을 위해 관내 기업체들의 동참을 적극 유도하고 있다. 태양광발전기 제조업체인 ㈜대한그린에너지와 금속구조물 제조업체인 ㈜에이원스페이스 두 기업체의 임직원 수는 총 60여 명이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영광군과 각 기업체는 소속 직원들의 「내 고장, 내 직장 주소갖기」 동참 및 관내 정착 유도, 일·가정이 균형을 이루는 직장문화 조성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김준성 군수는 “지역 인구문제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기 위해 민·관이 함께 대응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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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시교육청이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양동시장 영세 상인들에게 면 마스크 16만 장 제작을 의뢰했다. 특히 양동시장 상인들은 지난 3월23일 1차로 주문했던 소아용 면 마스크 6만 장을 3월31일 납품 완료했다. 광주시교육청은 개학 전까지 비축용 보건마스크 62만 장, 보급용 일반마스크 26만 장, 면마스크 41만 장을 확보할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이중 면마시크 16만 장을 양동시장 영세 상인들을 통해 조달하기로 하고 지난 3월23일 1차로 6만 장을 주문했으며, 3월24일에는 추가로 10만 장을 주문했다. 특히 면 마스크 1장의 단가는 1750원으로 양동시장 상인들에게 의뢰한 16만 장의 전체 금액은 2억8000만 원에 달한다. 마스크 만들기에 참여한 양동시장 한 상인은 “코로나19로 방문하는 손님이 없어 매출이 크게 떨어졌는데, 시교육청이 면 마스크 제작을 의뢰해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우리 양동시장 상인들이 만든 면 마스크가 학생들의 안전을 지킨다고 생각하니 일한 보람도 크다”고 말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위기로 영세한 시장상인들이 심각한 매출 타격을 입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면 마스크 제작을 의뢰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들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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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 보육교사 정상출근·긴급돌봄 실시로 보육공백 방지 광주광역시는 4월5일까지 예정됐던 어린이집 휴원을 보건복지부 방침에 따라 무기한 연장한다. 보건복지부는 31일 영·유아의 건강을 보호하고 코로나19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가 필요한 점, 밀집 생활에 따른 감염 시 지역사회 확산 우려가 있는 점, 어린이집은 영·유아 특성, 놀이중심 보육과정 특성 감안 시 학교와 달리 온라인 운영도 불가능한 점 등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  향후 재개원 여부는 확진자 발생 수준, 어린이집 내외 감염 통제 가능성, 긴급보육 이용률(등원율) 등을 살펴 결정할 예정이다.  이에, 시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한 휴원 기간 기존대로 맞벌이가정 등 가정양육이 어려운 가정을 위해 보육교사가 정상근무하는 등 긴급보육을 실시해 아이돌봄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관내 어린이집은 코로나19 상황으로 휴원이 장기화됨에 따라 긴급보육 이용률이 지속 상승하고 있다.   ※ 13.9%(2월28일) → 30.6%(3월9일) → 43.6%(3월16일) → 45.4%(3월30일) 광주시는 보건복지부와 긴급보육 및 향후 개원에 대비해 어린이집 재원아동 및 보육교직원이 사용할 수 있는 마스크(아동용 6만3324매, 교사용 1만8252매 등 총 8만1576매)를 현물로 지원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휴원 여부와 관계없이 어린이집에 대해 학부모의 감염 우려로 아동이 결석한 경우에도 출석으로 인정해 보육료를 전액 지원하고, 어린이집 현원의 일시 감소 시에도 현원 기준으로 인건비를 지원하는 등 특례를 인정하고 있다. 휴원 기간 가정양육을 희망하는 가정에서는 아이돌봄서비스(www.idolbom.go.kr) 또는 1577-2514를 통해 돌봄전문가 파견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긴급보육 미실시 등 불편사항 발생 시 광주시와 각 자치구 보육 관련 부서 또는 어린이집 이용 불편신고센터(1670-2082)에 접수하면 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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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2020년 생태테마관광` 사업 10개를 선정해 발표했다. 1일 문체부에 따르면 올해 새롭게 선정된 사업은 ▲원주의 `신과 함께 떠나는 숲속여행` ▲해남의 `땅끝황토나라 꼼지락 캠핑` ▲청도의 `화낭 운문생태여행` ▲고성의 `고성에서 몽골까지, 날아라 고성 독수리` 등 4개 사업이다. `생태테마관광`이란 지역 고유의 생태자원과 그 안에 살아 숨 쉬는 이야기를 접목한 관광 프로그램이다. 누구나 생태자원을 직접 느끼고 배우며 즐길 수 있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주민의 해설을 통해 그 안에 숨어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한편 ▲부산의 `느리게 떠나는 감성힐링, 회동수원지 소풍여행` ▲대전의 `내륙의 바다 대청호에서 즐기는 예술가와의 산책` ▲시흥의 `갯골생태공원, 바람언덕에 그린스쿨` ▲고양의 `사람과 자연이 함께 숨 쉬는 한강하구 평화이야기` ▲성주의 `500년 왕버들숲, 별의별 성주여행` ▲함안의 `악양생태공원, 처녀뱃사공과 떠나는 에코피크닉` 등 6개 사업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선정됐다. 이는 2019년부터 이 사업이 3~5개년 중장기 지원 사업으로 전환한 데 따른 것이다. 특히 올해는 지자체 사업계획을 공모해 서류 심사를 한 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영상 심사로 지원 사업을 선정했다. 문체부는 선정된 사업들이 매력적인 생태관광 프로그램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전문가 상담, 홍보ㆍ마케팅, 예산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올해 사업성과가 뛰어난 사업은 2021년에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문체부는 생태자원을 접목한 노후관광시설 재생 사업 5건도 선정해 발표했다. 올해는 ▲정선의 `감각이 살아나는 동굴 여행`이 새롭게 선정됐다. 2019년에 이어 올해도 선정된 사업은 ▲횡성의 `호수에 어린 오색빛 꿈길여행` ▲김해의 `김해천문대-비비단으로 떠나는 별빛여행` ▲하동의 `섬진강 생태여행-반딧불이가 덮고 자는 모래이불` ▲괴산의 `연풍, 바람 따라 신나는 숲 여행` 등 4개이다. 노후관광시설 재생 사업도 성과에 따라 3~5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아 코로나19 극복이후 본격화될 지역관광과 내수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관광자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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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온 국민이 불안에 떨고 있는 가운데, 오늘(1일) 보건당국을 비롯한 여러 부처가 만우절발(發) 장난전화와 가짜뉴스로 초긴장 상태다. 4월 1일 만우절은 서양 풍습인 `April fool`에서 온 것으로, 친구들끼리 거짓말을 하거나 모순되는 상황을 만들어 웃음을 주는 날이다. 하지만 어디에서나 장난이 지나치면 독이 된다. 만우절을 기념한답시고 장난전화를 걸거나 가짜뉴스를 퍼뜨리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다. 특히 지금 같이 코로나19로 인한 비상 상황에서 이와 관련된 장난전화나 가짜뉴스는 사회에 큰 불안을 야기할 수 있다. 한 예로 최근에는 페이스북을 비롯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정부가 의사에게 코로나19 검사를 못하게 한다`는 내용을 담은 가짜뉴스가 여러 차례 올라왔다. 코로나19 의심 환자 가이드라인이 바뀌면서 이제는 의사 소견으로는 검사가 불가능하며 컴퓨터단층촬영(CT)나 X레이를 통해 폐렴이 보여야만 검사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중대본)에 따르면 이는 명백한 허위 사실이다. 중대본은 "집단 발생과의 연관성을 확인할 수 없는 사례가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으므로 의사의 소견에 따라 코로나19가 의심될 시 진단검사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코로나19 관련 가짜뉴스가 퍼지게 되면 시민들이 불안감을 갖게 될 뿐만 아니라, 이를 해명하고 관련 대책을 내놓기 위해 많은 행정력을 낭비하게 된다. 지금 같은 시기에 장난전화나 가짜뉴스는 행정력 낭비를 초래하고 사회 불안을 야기하는 `사회악`이다. 장난치는 사람이야 가벼운 마음이었겠지만, 처벌은 결코 가볍지 않다. 현행법을 살펴보면 장난전화나 허위신고는 「형법」 137조에 따른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또 「소방기본법」 제56조와 「119구조ㆍ구급에 관한 법률」 제30조 등에 따르면 화재나 구조ㆍ구급이 필요한 상황을 허위로 알린 경우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받게 된다. 경찰청은 "특히 폭발물이나 강력범죄 등 경찰력 낭비를 초래하는 악성 허위신고에 대해서는 단 한 번이라도 선처 없이 처벌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 제도를 시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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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는 `2020 연극의 해` 집행위원회(위원장 심재찬 연출가)가 출범, 사업 추진을 위한 논의를 본격화했다. 집행위원회는 여러 차례 연극인들과의 공론화 과정을 거치고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추천받은 연출, 연기, 무대기술, 극작, 공연기획 등 다양한 분야 인사들로 구성했다. 아울러 지난 3월 20일과 26일에 열린 1, 2차 회의를 통해 코로나19로 공연예술계는 물론 국가 전체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므로 단순 행사성이나 축제 방식은 지양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겠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한편, `2020 연극의 해` 시작을 알리는 선포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다중밀집행사를 개최하는 대신 온라인 활동으로 국민들에게 `연극의 해`의 의미와 방향을 알리고 연극인들이 참여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코로나19 극복 메시지와 함께 `핵심어표기 이어 달기(릴레이 해시태그)` 또는 `짧은 온라인 연극 또는 독백` 게시 등을 진행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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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위해 농기계 임대료의 50%를 감면 조치했다. 지난 26일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과 일손부족 완화를 위해 지자체에 농기계 임대료 감면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인해 지자체는 농번기(4~7월) 기간에 농기계를 임대하는 농업인은 최대 임대료의 최대 50%까지 감면받을 수 있게 됐다. 임대료 감면 기간 연장 여부는 추후 코로나19 발생 상황 등을 고려해 검토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로 인해 동남아 및 중국인 노동자의 입국이 제한되면서, 이 영향으로 농촌 일손이 부족하게 되자 인건비 상승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지자체에 따르면 일손 부족 등으로 현장의 농기계 임대 수요는 지난해 대비 약 10~20% 증가했다.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과 일손 부족을 덜어주기 위해 시행한 이번 조치는 농기계임대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장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라며 "이번 임대료 인하로 농업경영과 일손부족의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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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이달 3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가 재택ㆍ원격 근무 시 지켜야할 사항을 담은 정보보호 수칙을 권고했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재택ㆍ원격 근무 및 교육이 활성화되자 이를 노린 보안위협이 증가하고 있다. 사용자 계정 탈취와 스마트폰ㆍPC 해킹을 노리는 스미싱 문자가 지속적으로 유포되고 있고, 국내외 해킹메일 사례도 보고됐다. 또한 기업이나 기관의 보안관리 체계를 노린 랜섬웨어 공격 피해도 12건이 발생하는 등 보안위협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과기부는 해킹ㆍ램섬웨어 등으로부터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지켜야할 사항을 제정ㆍ권고했다. 사용자 보안권고 사항에는 ▲개인 PC 보안 최신 업데이트 ▲백신 프로그램 최신화 및 정기검사 ▲가정용 공유기 보안설정(SW 업데이트, 비밀번호 설정) 및 사설 와이파이ㆍ공용PC 사용 자제 ▲회사 메일 이용 권장 및 개인 메일 사용주의 ▲불필요한 웹사이트 이용 자제 ▲파일 다운로드 주의(랜섬웨어 감염 주의) 등이 있다. 기업의 보안관리자 권고사항에는 ▲원격근무시스템(VPN) 사용 권장 ▲재택근무자 대상 보안 지침 마련 및 인식제고 ▲재택근무자의 사용자 계정 및 접근권한 관리 ▲일정시간 부재 시 네트워크 차단 ▲원격 접속 모니터링 강화 ▲개인정보, 기업정보 등 데이터 보안(랜섬웨어 감염 주의)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코로나19 사태가 마무리될 때까지 한국인터넷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보안정책, 안전 대책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코로나19 안심정보`를 운영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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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지난 30일 정부가 소득수준 하위 70%에 대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결정한 뒤, 시민들이 자신이 해당 범위 안에 들어가는 지 여부에 대해 혼란을 겪고 있다. 이에 정부는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기준을 늦어도 다음 주까지 공개하기로 했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은 오늘(3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며 "현제 국민들께서 `70%의 국민들에게 이런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하는데 내가 여기에 해당되느냐` 여부에 가장 관심을 갖고 계신다"며 "늦어도 다음 주에는 이런 내용을 정리해 국민 여러분께 설명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30일 제3차 비상경제 회의를 열고 긴급재난지원금 도입 방안을 발표했다. 전체 가구 중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1400만여 가구에 가구원 수에 따라 5월 중순까지는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1인 가구는 40만 원, 2인 가구는 60만 원, 3인 가구는 80만 원, 4인 이상 가구는 100만 원 등을 지자체 지역 상품권이나 전자화폐 등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 등은 소득 하위 70% 가구를 분류하기 위해 구체적인 지원 기준을 정비할 계획이다. 가장 쟁점이 되는 부분은 재산을 소득에 포함시키느냐 여부다. 소득으로만 지급할 경우 부동산 등을 소유한 고액 재산가가 지급 대상에 포함될 수 있어, 재산을 소득에 일정 반영한 `소득인정액`을 활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다. 소득인정액은 기초생활보장제도 수급 대상 선정 등에 활용되고 있다. 다만 이 경우 주택을 보유하고는 있지만 소득에 큰 타격을 받아 당장 사는 데 위협을 받는 가구가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현재 정부는 ▲합리적인 경제 수준 및 능력 반영 ▲단기간 내 실행 가능성 등 2가지 대원칙을 세우고 세부 기준 정비에 나섰다. 이에 일각에선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매월 보험료를 부과하고 있기 때문에 신속한 지급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다만 직장 가입자의 경우 부동산 등 재산이 반영되지 않는다는 단점도 있다. 또 코로나19로 인한 최근 소득 감소를 어떻게 반영할지에 대해서도 여러 의견이 오가고 있다. 근로사업자와 달리 자영업자의 경우 매년 5월 일괄적으로 종합소득세를 신고하기 때문에 자칫하면 당장의 생활고를 반영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우려 섞인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김 차관은 "가급적 최근 자료를 반영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지만 이 경우 집행에 상당한 어려움과 시간이 소요된다는 문제점이 있다"며 "단기간 내 소득 급감을 증명할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예외적 이의신청을 통한 구제의 방법도 아울러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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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환경부가 오염된 전국 하천에 대한 수질 개선 작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지난 30일 환경부는 통합ㆍ집중형 오염하천 개선사업 대상을 6곳 선정하고 국고 약 1220억 원을 투자해 맑은 물로 개선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환경부는 앞으로 3~5년간 국고 약 1220억 원을 투자해 단기간에 수질 개선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만들 계획이다. 지원 대상 오염하천 6곳은 ▲한강수계 이천 죽당천 ▲홍천 양덕원천 ▲안성천 수계 평택 통복천 ▲낙동강수계 부산 괴정천 ▲금강수계 천안 승천천 ▲증평 보강천이다. 이번에 선정된 6곳의 하천은 지난 1월 지자체에서 신청한 9곳 중 1차 관할 유역(지방)환경청의 검토를 바탕으로 수질오염, 인구밀도, 지역주민의 개선 요구, 관할 지자체의 의지 등을 고려해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의 검토와 협의를 거쳐 선정됐다. 환경부는 이들 하천에 대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3~5년간 하수도시설 신ㆍ증설, 생태습지 조성 등의 비점오염 저감 사업,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 등 약 22개 사업에 대해 국비 약 1220억 원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환경부의 국고지원 사업과 연계해 지자체의 생태하천복원 사업도 병행 추진된다. 이 같은 통합ㆍ집중형 지원으로 이들 6곳의 오염하천의 수질 및 생태 환경이 근본적으로 개선돼 악취 민원이 해소되고 지역 주민에게 생태 탐방로 등 친수여가공간이 제공될 전망이다. 박미자 환경부 물환경정책국장은 "통합ㆍ집중형 오염하천 개선사업 대상으로 매년 5~10곳을 선정해 지역의 중ㆍ소하천을 맑은 하천으로 되돌리고 주민들에게는 쾌적한 친수여가공간을 더 많이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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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검찰이 청와대의 울산시장 하명수사 의혹과 관련한 수사를 받다가 숨진 청와대 민정비서관실 출신 검찰 수사관의 휴대폰 잠금을 해제했다. 이달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찰청 디지털포렌식센터가 지난해 12월 1일 숨진 고(故) 백모 수사관이 사용하던 아이폰의 비밀번호 해제에 성공했다. 백 수사관이 사용하던 아이폰X(10)는 6개 비밀번호로 잠겨있었으며, 숫자만으로 구성할 경우 100만 개, 영어 알파벳을 섞을 경우 560억 개가 넘는 경우의 수가 나타났다. 이에 따라 검찰은 해당 아이폰의 잠금 해제까지 약 4개월을 소요한 것으로 전해졌다. 백 수사관은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 휘하에서 근무했던 인물로 2018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백 전 비서관의 지시에 따라 울산에 내려가 김기현 당시 울산시장에 대한 수사상황을 점검했다는 의혹을 받아왔다. 이에 하명수사 의혹 사건과 관련해 주요 참고인으로 지목됐었지만 검찰조사를 앞두고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그는 유서를 통해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가족에 대한 배려를 바란다`는 내용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검찰은 이와 관련한 수사 진행을 위해 지난 1월 백 전 비서관과 박형철 전 청와대 반부패비서관, 한병도 전 정무수석비서관 등 13명을 재판에 넘겼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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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경기도가 도시가스 보급 확대를 위해 총 594km의 도시가스 배관망을 추가로 설치한다. 31일 경기도는 「도시가스사업법」에 따라 삼천리 등 도내 6개 도시가스사업자가 제출한 공사계획을 기초로 `도시가스 공급시설 2개년 공사계획`을 수립해 이날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매년 3월 말까지 해당 연도를 포함한 2년간의 가스공급시설 공사계획을 수립해 공고하도록 하고 있다. 올해는 1141억 원을 투입해 294km의 도시가스 배관망을 새로 설치한다. 지역은 부천시 심곡동 179-3 신축 주상복합, 연천군 연천읍 은통산업단지 일원 등 322곳, 총 27만8415가구다. 내년에는 1214억 원을 투입해 배관망 300km를 추가로 설치한다. 지역은 수원시 서호지구 2단계, 파주시 운정3지구 등 258곳, 총 12만5336가구다. 설치가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약 40만 가구에 도시가스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수원시 고등지구 일원, 용인시 원삼면 미평리 등 도내 580개 지역이 도시가스 공급을 받게 될 예정이다. 김경섭 경기도 기후에너지정책과장은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간 6개 도시가스사업자의 배관건설 계획이 구체적으로 확정됐다"며 "배관 설치에 따른 도시가스 신규 공급 여부는 해당 시ㆍ군 가스업무 담당부서나 거주 지역 내 도시가스사업자에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세부 공급계획과 지역은 해당 시ㆍ군이나 도시가스회사 또는 경기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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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경기도가 다음 달(4월) 1일부터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는 해외 입국 무증상 도민을 대상으로 전용 공항버스를 운영한다. 31일 경기도는 오는 4월 1일부터 미국, 유럽발 무증상 입국자에게 제공하던 전용 공항버스를 외국에서 입국한 전체 도민을 대상으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해외 입국자들에게 가급적 자가용을 이용토록 권고하고 있는 것을 감안해, 자차 귀가가 어려운 도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경기도는 공항입국 당시엔 무증상일지라도 추후 양성으로 판정된 경우가 있어 타인과의 접촉을 최대한 차단하고, 입국자들에 대한 추적관리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경기도는 인천공항 1ㆍ2터미널 내에 `경기도민 전용 공항버스 안내부스`와 별도의 대기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교통국 직원 4명을 배치해 버스 이용방법 등을 안내하고 해외 입국자에 대한 안전한 귀가를 돕고 있다. 전용 공항버스는 총 10개 노선 21대 규모로 운영된다. 인천공항에서 도내 15개 거점 정류소까지 1일 55회 운행하며, 거점정류소 외의 장소엔 정차하지 않는다. 이용요금은 하차 장소에 따라 5300원~1만4600원이며, 안내 부스는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기준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아울러 거점 정류소 도착 후 자택까지 별도 이동편이 없는 도민들이 관용차, 콜밴 등의 연계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의 40%가 해외에서 유입되는 상황을 고려, 지역감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한 특단의 대책"이라며 "향후 전용 공항버스 이용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 후, 배차시간 및 노선을 점차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운행노선 및 시간, 연계교통 수단 등 자세한 사항은 인천공항 내 안내부스나 경기도 공항버스 운행 상황실 및 시ㆍ군 상황반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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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재생에너지의 보급을 활성화하기 위해 국ㆍ공유지 활용 기간 연장과 임대요율 감면이 시행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이달 6일 국회에서 의결된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ㆍ이용ㆍ보급 촉진법(이하 신재생에너지법)」과 「전기사업법」 개정법률안을 공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개정 법률안은 공포 후 6개월 이후부터 시행될 예정으로, 산업부는 개정법률 시행 전 시행령, 시행규칙 등을 개정해 관련 제도를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신재생에너지법 주요 개정에는 기존 최대 20년이던 공유지 임대기간을 최대 30년으로 연장하고, 국유재산에 대한 임대요율을 현행 5%에서 2.5%로 인하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지자체가 소유한 공유재산 내에 영구시설물을 설치할 경우 조례제정 없이 지방의회의 동의만으로도 가능하게 했다. 신재생에너지 설비의 국ㆍ공유지 활용 활성화를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아울러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시행기관은 신재생에너지 설비에 대한 사후관리 계획을 수립ㆍ시행해야 하며, 사업자에게는 연 1회 사후관리의 의무가 부여됐다. 「전기사업법」의 주요 개정에는 사업자가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발전사업에 대한 허가를 신청하기 전 사전고지를 통해 주민 의견수렴 절차를 거치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또한 3㎿ 규모 이하의 소규모 태양광 발전 사업이 전기사업허가 단계에서 개발행위 인ㆍ허가 등의 의제처리를 받을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행정절차를 간소화했다. 태양광 발전 사업 양도ㆍ양수는 사업을 개시한 이후부터만 할 수 있게 된다. 단, 사업을 계속 영위하는 것이 어렵다는 정당한 사유가 있으면 예외를 인정한다. 산업부 관계자는 "법 개정을 통해 `재생에너지 3020` 목표 이행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보급 지원제도를 개선해 나가는 동시에 신재생에너지 확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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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진에어에 대한 국토교통부의 행정 제재가 20개월 만에 해제돼 부정기편 운항 등을 재개할 수 있게 됐다. 31일 국토교통부는 정부세종청사에서 외부 전문가(법률ㆍ경영ㆍ회계ㆍ항공교통)로 구성된 면허자문회의 논의 결과, 진에어의 신규 노선 허가, 신규 항공기 등록, 부정기편 운항 허가 등에 대한 제재를 해제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면허자문회의에는 법률ㆍ회계ㆍ항공ㆍ안전ㆍ소비자 등 민간위원 7인과 정부위원 3인이 참석했다. 국토교통부는 2018년 8월 진에어에 행정제재를 가한 바 있다. 한진칼 전무의 `물컵 갑질`이 그 이유였다. `물컵 갑질`은 2018년 4월 조씨가 대한항공 전무로 재직할 당시, 광고대행사 지원이 보고를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폭언을 하며 물컵을 집어던지는 등의 행패를 부려 논란이 됐던 사건이다. 이로 인해 진에어가 미국 국적의 조씨를 등기이사로 재직시킨 사실이 드러났고 「항공법」상 외국인이 등기임원을 역임할 시 면허 취소 사유가 되기 때문에 문제가 커졌다. 해당 문제로 같은 해 8월 진에어는 신규 노선 허가와 신규 항공기 등록 제한 등의 제재를 받았다. 진에어는 제재와 관련한 청문 과정에서 이사회 기능 강화와 더불어 사내 고충처리시스템을 보완하는 등 `경영문화 개선대책`을 추진했다. 진에어에 대한 제재가 풀린 것은 그동안 사내 경영문화 개선에 주력한 효과도 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항공업계가 위기를 맞아 이를 함께 이겨내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토교통부 김상도 항공정책실장은 "약속한 경영문화 개선 조치를 마련한 만큼, 앞으로 진에어가 이러한 취지대로 운영돼 신뢰받는 항공 기업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하며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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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군 장병들이 마스크 생산업체 물류센터에서 근무를 하고 관련 수당을 받지 못한 점이 드러나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30일 군당국에 따르면 군 장병들이 이달 9일부터 지오영 등 마스크 생산 업체의 물류센터에서 근무를 했지만 관련 수당을 받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근무 시간 외 야간 근무와 주말 근무까지 했지만 관련 수당 지급이 없었다는 게 군의 입장이다. 일부 군 장병은 업체의 마스크 운송 지원을 위해 밤이나 새벽에도 일했지만 역시 식사를 제외하고 이에 대한 보상은 일체 없었다. 지난 19일 한 언론은 "어떻게 유통 마진을 받는 사기업 영리 활동에 세금으로 이하는 귀한 군 장병을 차출하느냐"는 보도를 게재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미래통합당 심재철 원내대표는 "`지오영`이 이번 마스크 대란에서 가장 큰 수혜를 받고 있다"고 언급했다. 국가차원의 재난 상황인 만큼 군 장병 투입은 불가피한 조치이긴 하지만 논란은 점점 커지고 있어 앞으로 추가 예산이 투입될지에 이목이 쏠린다. 한편, 공적 마스크 공급을 맡은 `지오영`은 이달 20일 마스크 60만 장을 미신고하고 불법 판매한 정황이 포착돼 논란이 일었던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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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경기 의정부성모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에 확진돼, 환자가 있던 8층 병동이 임시 폐쇄됐다. 의정부시에 따르면 의정부성모병원 8층 병동에서 80대 여성의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의정부시는 이 환자가 지난 12일 결핵과 고관절 골절로 입원해 계속 1인실 치료를 이어왔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달 29일 38.3℃ 이상의 발열 증상이 나타나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당일 오후 10시 30분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같은 날 고관절 수술이 예정돼 있었지만 받지 못하게 됐다. 의정부시는 8층 병동을 임시 폐쇄 조치하고 의료진 등 접촉자 3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한 뒤 자가 격리 조치했다. 방역당국은 이 환자의 입원 기간이 2주가 넘은 만큼 병원 내 집단 감염을 우려해 환자의 가족과 간병인, 다른 환자들에 대해 전수 조사를 실시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지난 29일 오후 의정부성모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70대 남성이 이달 30일 오전 사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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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벨라루스의 대통령이 황당한 발언으로 바이러스를 이겨내자고 외쳐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달 30일(현지시간 기준) 영국 공영방송 BBC는 "코로나19 여파로 영국을 비롯한 대부분 나라의 축구가 중단됐지만 벨라루스에선 축구리그가 문제 없이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특히 유럽은 이탈리아와 스페인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급속도로 증가하면서 대부분의 리그가 무기한 중단된 상태다. 또 선수단에서 잇따라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바 있다. 그럼에도 동유럽 국가인 벨라루스는 이달 19일 벨라루스 프리미어리그를 정상 개막했다. 프리미어리그 경기장을 찾은 축구팬들 대부분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 외신에 보도돼 세계의 우려를 받고 있다. 또한 지난 주말(이달 28~29일)에는 루카셴코가 빙판 스포츠를 즐기며 "여기는 어떤 바이러스도 없다. 바이러스가 주변에 보이지 않지 않느냐"는 발언을 쏟아냈다. 이어 "냉장고처럼 추운, 이런 빙판에서 하는 스포츠는 바이러스 치료에 최고"라고 덧붙였다. 이에 더해 "더운 곳에서는 바이러스가 살지 못하니 사우나를 하라"고 말하거나 "보드카로 손을 소독하고 매일 보드카 100ml를 마시라"고 하는 등 황당한 조언을 이어갔다. 한편, 대통령이 근거 없는 발언을 쏟아내는 가운데, 인구가 950만 명인 벨라루스의 확진자는 100명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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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휴관 중이던 네덜란드의 한 박물관에서 80억 원 상당의 가치를 지닌 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이 도난당했다. 이달 30일(현지시간) AP, AFP 통신 등에 따르면 네덜란드의 수도 암스테르담 동부에 위치한 싱거 라렌 박물관은 이날 새벽 고흐의 `봄 뉘넌 목사관 정원(Parsonage Garden at Neunen in Spring)` 작품을 도난당했다고 밝혔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도둑들은 이날 오전 3시 15분께 싱거 라렌 박물관의 유리문을 부수고 침입해 해당 작품 한 점만을 들고 사라졌다. `봄 뉘넌 목사관 정원`은 1884년 고흐가 네덜란드 시골에서 가족과 함께 머물던 시절 그린 것으로, 뉘넌 마을에 있는 한 목사관의 정원 풍경을 담은 작품이다. 이 작품의 가치는 최대 600만 유로(약 81억 원)로 추정되고 있다. 싱어 라렌 박물관 측은 "(작품은)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위로를 주기 위해 있었다"며 "이번 도난 사건에 충격을 받았다"고 토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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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코로나19로 외출 자제가 권유되는 가운데, 안방에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통합 안내 페이지`가 마련됐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문화예술 국공립단체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공연 및 전시 콘텐츠를 쉽게 즐길 수 있는 통합 안내 페이지를 개설했다고 31일 밝혔다. 문체부 홈페이지와 산하 문화예술 기관 홈페이지, 문화포털 홈페이지에 통합 안내 페이지가 개설돼 각종 문화예술 온라인 공연과 전시 정보를 제공한다. 해당 페이지에 접속하면 국립중앙박물관ㆍ국립민속박물관ㆍ국립국악원ㆍ국립중앙도서관ㆍ한국문화예술위원회ㆍ예술의전당 등 각종 국공립 문화예술단체의 교육과 전시, 공연, 도서 등 콘텐츠로 연결된다. 문체부는 국민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문화로 응원하는 취지로 `슬기로운 거리두기=집콕 문화생활` 프로그램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후속 계획으로 온ㆍ오프라인으로 책을 선물하는 `책과 함께 슬기로운 거리두기`, 건강을 지키기 위해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과 운동수칙을 안내하는 동영상 콘텐츠 제공 등이 예정돼 있다. 문체부 관계자는 "수준 높은 공연과 전시를 쉽게 찾아볼 수 있게 해 최근 지속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친 국민을 위로하고, 앞으로 온라인 문화 향유가 확대될 것을 대비해 각 기관에서 더욱 풍부한 온라인 콘텐츠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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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미성년자 등에 대한 성착취 촬영물을 제작해 유포한 텔레그램 `박사방`의 유료회원 3명이 경찰에 자수한 것으로 파악됐다. 31일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조주빈이 운영한 `박사방`의 유료회원 중 현재까지 3명이 자수했다"고 밝혔다.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을 구속된 이후에도 관련 수사가 이어짐에 따라 이들은 스스로 자수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의 자수를 두고 수사 협조를 통해 선처를 기대할 수 있으리란 심리가 작용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현재 경찰은 수사를 통해 확인된 박사방 관련 1만5000건의 닉네임을 토대로 성착취물을 공유한 사람에 대한 강제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지금까지 검거한 (`박사방` 운영진) 14명이 주범 격이라면 앞으로 수사는 유료회원으로 (대상을 넓혀) 수사할 것"이라며 "전자지갑이나 가상화폐 자료를 통해 유료회원을 보고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일부 압수수색한 자료를 포함해 나머지 암호화폐 거래사이트도 금주 중 빠르게 수사를 진행할 것"이라며 "`n번방`과 `박사방`과 관련해 겹치는 활동을 한 공범에 대해서도 연결해서 들여다 볼 방침"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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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코로나19의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 사망자 수가 정부 공식 통계보다 훨씬 많을 것이라는 의혹이 중국 내부에서 제기됐다. 3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경제분야 잡지 차이신에 이틀에 걸쳐 우한 한커우 지역에서 최소 5000개의 유골함을 운송했다는 트럭 운전사의 인터뷰가 실렸다. 우한시는 도시 전체가 봉쇄된 지난 1월 23일 이래 장례와 유골 수습마저 금지해 왔다. 이후 코로나19 확산이 소강기에 접어들자 우한시 당국은 지난 25일부터 시내 장례식장에서 유족들이 코로나19 사망자 등의 유골을 찾아갈 수 있게 허가했다. 차이신에 따르면 지난주 한커우 장례식장으로 유골을 운반한 한 트럭 운전사가 지난 25일과 26일 이틀 동안 운반한 유골은 5000여 구에 달했다. 인터뷰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약 3500개의 유골함이 장례식장 바닥에 쌓여 있는 모습도 담겼다. 중국 내 소셜미디어(SNS)에도 장례식장과 공공묘지, 화장터 앞에 유골함을 받아가기 위해 길게 줄을 선 유족들의 사진들이 공유됐다. 지난 30일 현재 우한 내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공식적으로 2548명이다. 운전사 한 명이 지난 25일과 26일 양일에 걸쳐 배달한 유골함 수만 공식 사망자 수의 2배에 이르는 상황을 두고, 차이신을 비롯한 중국 내부 언론은 당국이 사망자 수를 축소해 왔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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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개학을 다시 연기한다.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이 현실화된 가운데,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과 대학 입시일정도 모두 미뤄지게 됐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오늘(3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2021학년도 대학 입시 일정 조정안을 발표했다. 유 부총리는 "장기간 고교 개학 연기와 학사일정 변경에 따른 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한 부득이한 조치"라며 "수험생의 대입 준비 기간을 확보하고 원활한 고교 학사 운영 여건을 조성하고자 연기했다"고 말했다. 이번 조치에 따라 전국 초ㆍ중ㆍ고 학생들은 유례없던 온라인 개학으로 새 학년를 시작하게 됐다. 입시가 있는 고등학교와 중학교 3학년은 오는 4월 9일 온라인으로 개학하며, 그다음 고1~2학년과 중1~2학년, 초4~6학년이 모두 4월 16일 온라인으로 수업을 시작한다. 초등학교 1~3학년이 마지막으로 4월 20일에 온라인 개학하며, 유치원의 경우 등원이 가능한 시기까지 입학이 무기한 연기된다. 각 학교는 다음 달(4월) 1일부터 개학까지 온라인 수업 준비 기간을 가진다. 또 개학일 추가 연기로 인해 법정 수업일수를 채우기 어렵기 때문에 법정 수업일수 자체를 감축한다. 4월 9일 개학하는 고3과 중3은 13일, 4월 16일 개학하는 중ㆍ고 1~2학년과 초 4~6학년은 17일, 4월 20일 개학하는 초 1~3학년은 19일 감축된다. 수능 또한 연기된다. 기존 올해 11월 19일에서 12월 3일로 2주 연기되며, 사상 초유의 `12월 수능`이 현실로 다가왔다. 시험 성적는 20일 후인 12월 23일 통지된다. 대입 관련 일정도 대폭 수정된다. 올해 수시모집에 반영되는 고교 3학년 1학기 학생부 작성 마감일은 9월 16일로, 정시 학생부 작성 마감일은 12월 14일로 각각 미뤄졌다. 이에 따라 수능 연기를 반영한 `대입전형일정 변경안`도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및 각 대학과 협의를 통해 다음 달(4월) 중 확정ㆍ발표될 예정이다. 수시모집 기간은 기존 공표된 109일에서 3일가량 줄어든 106일 전후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정시 및 추가모집 기간도 11일 전후로 단축될 가능성이 높다. 또 수시 원서접수는 오는 9월 23~29일로 2주가량 연기되며 합격자는 12월 28일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시 원서접수 기간도 내년 1월 7~11일로 2주가량 미뤄지며, 합격자 발표일은 그해 2월 6일이 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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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시교육청이 4월9일 고3·중3부터 시작되는 온라인 개학에 맞춰 ‘원격교육지원팀’을 구성하고, 철저한 대비에 나선다. 3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4월9일 고등학교 3학년·중학교 3학년이 온라인 개학하고, 4월 16일은 고 1∼2학년·중 1∼2학년·초등학교 4∼6학년, 4월20일에는 초등학교 1∼3학년이 순차적으로 온라인 개학한다. ‘원격교육지원단’은 각급학교의 원격교육 전문가로 구성되며 1대1 컨설팅 방법으로 원격수업 운영 방법을 안내하고, 콘텐츠를 제작해 보급할 방침이다. 시 교육청은 온라인 개학에 대비해 이미 지난 30일부터 서강고·대촌중·지산중·송정초 등 4개 학교를 ‘원격수업연구시범학교’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시범학교는 정규수업에 준하는 원격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교과별 성취기준을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운영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특히 4월9일 온라인 개학에 맞춰 시범학교의 성과들을 모든 학교에 전파해 교육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원격교육 환경(인터넷 통신비) 지원 방안도 마련했다. 시교육청이 ‘학교별 원격교육 환경구축 현황 전수조사’를 진행한 결과, 광주 전체 학생 16만5000여 명 중 인터넷 접속 불가 학생은 1,530명이었다. 시교육청은 해당 학생들에 대해 인터넷 통신비를 지원한다. 지원금액은 초·중학생 4개월 분 1인당 7만400원, 고등학생의 경우 12개월 분 1인당 12만1,200원이다. 원격수업을 위한 스마트패드도 지원한다. 광주 전체 학생 중 스마트패드 지원이 필요한 학생은 1,712명으로 조사됐다. 시교육청은 교육부 대여를 통해 1,200대 물량을 확보했으며, 부족한 512대는 보유량이 여유 있는 학교에 대여를 협조해 충분히 물량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시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원격수업에 최대한 빨리 적응하고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원격수업 가이드 북’을 제작해 보급한다. 교원들의 원격수업 역량 강화를 위해 30일 초·중·고 전체 교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연수도 실시했다. 또 온라인 개학 초기 PC나 태블릿 기기 작동법이 서툴거나 에러 발생으로 원격수업에 접속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해 ‘원격교육 지원센터’ 설치해 온오프라인 지원체제를 구축·지원한다.  장휘국 교육감은 “코로나19로 휴업이 장기화 되고 있지만 원격수업에 철저히 대비해 학생들의 교육공백을 최소화해 나가겠다”며 “긴급한 상황이지만 광주교육 가족들이 힘과 지혜를 모아 국가적 위기를 극복해 나가면 좋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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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일선 학교 개학 연기로 판로가 막힌 친환경 농산물 생산농가를 돕기 위해 전개한 ‘행복꾸러미 지원 사업’이 농민들의 한숨을 덜어주는 효자 노릇을 한 것으로 집계됐다. 친환경 농산물 생산농가에서는 이번에 고통 분담에 함께 나서 준 지역사회의 도움의 손길이 큰 보탬이 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31일 남구에 따르면 행복꾸러미 지원 사업은 학교급식 판로가 막혀 경영상 어려움에 직면한 잎채소와 과일, 유정란 생산농가 4곳을 돕기 위해 지난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진행됐다. 농가에서 생산한 쪽파와 시금치, 방울토마토, 유정란 등 7개 품목을 한 상자에 담아 소비자와 직거래를 통해 2만원에 거래됐다.이 기간 지역사회에서 구매한 행복꾸러미는 총 861박스로, 거래금액만 1,722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 친환경 농산물 생산농가는 지역사회 구매 운동 덕분에 한시름 덜게 됐다. 당초 4곳의 친환경 농산물 생산농가는 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해 하우스에서 재배한 생산물을 일선 학교에 납품하지 못해 농산물 전체를 폐기 처분해야 할 상황이었고, 농가소득도 전혀 기대할 수 없는 상태였기 때문이다.  다행히 지역사회에서 행복꾸러미 구매운동 바람이 일어 작년 동월 대비 판매 수익금의 65% 가량을 보전할 수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대촌에서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 중인 김창대씨를 비롯한 농가 관계자들은 “친환경 학교급식 생산농가들은 3월 개학 시기에 맞춰 생산계획을 세우고 겨울동안 준비를 한다. 판로가 막혀 앞길이 깜깜했는데, 고통을 함께 나눠 주셔서 매우 고맙고 감사하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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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강대의 · http://edaynews.com
인천공항공사 사장이 자신에게 인사 관련 의견을 개진하였다는 이유로 인사위원회를 개최하여 해당 직원을 3개월간 직위해제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인천국제공항공사노동조합(이하 노동조합)은 사장의 제왕적 징계 시도를 규탄하고, 이를 당장 철회할 것을 주장했다. 노동조합에 의하면, 인천공항공사는 공항운영2팀 팀장 보직 인사를 위해 인사팀으로부터 3명을 추천받아, 사장이 면접심사를 진행하고 지난 2월 25일 인사발령을 단행하였다. 이때 면접자 중 한 명이었던 직원이 평소 조직 내에 대부분의 직원이 문제라고 인식하고 있던 인사와 관련한 소문을 거론하며, 인사처장에게 공항운영2팀 팀장 보직 인사의 공정성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는 사내메일을 발송하였다. 이에 격분한 인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지난 3월 4일, 인사위원회를 개최하고, “극히 불량한 태도로 CEO의 인사권을 조롱하고 인격을 모독하였으며, 공사와 경영진의 명예와 위신을 손상케 하였다”는 이유를 들어, 문제를 제기한 직원을 3개월간 직위해제하였다. 이와 더불어 감사실에 철저한 조사를 지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인천공항공사 임직원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특히,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지난해 10월, ▲모든 업무 과정의 공정성·투명성 확보 ▲조직 내 자발적 참여와 의사소통 활성화 ▲수평적 커뮤니케이션으로 투명한 의사 결정 문화 확립 등의 내용이 담긴 인천공항 투명윤리 경영을 선포한 바 있어, 이율배반적이라는 의견이다. 이에 노동조합은 사실 확인을 거쳐 ⌜사장은 제왕적 징계 시도를 당장 철회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사장의 부당한 인사권 남용을 지적했다. 또한, 노동조합은 사장의 독단적 인사권 남용에 대하여 국가인권위원회에 제소하고 인천지방노동위원회에 부당노동행위로 고발 조치하였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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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병길 · http://edaynews.com
광주북구청소년수련관(강병연 관장)  만9세부터 24세로 구성된 20개 내외 청소년동아리팀을 4월10일(금)까지 공모한다. 북구 관내 학교 및 청소년수련관, 청소년단체 등 다양한 기관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아리로 청소년어울림마당과 연계하여 참가 가능한 동아리를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 북구와 광주북구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이 자발적이고 주체적인 활동을 통해 다양한 재능 개발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자치적이고 지속적으로 활동하는 문화, 예술, 사회참여(봉사), 과학, 역사 등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며 올해는 사회참여(민주시민, 사회정서, 봉사 등), 4차 산업혁명(창의융합, AI, IT 등), 진로(바리스타, 지업탐색 및 준비 등) 등 총 15개 영역에서 29개 내외 동아리를 선발한다.      지원가능 동아리는6개월 이상 활동 경력과 청소년(9세~24세) 10명 이상으로 구성되어 연중 12회 이상 활동을 할 수 있는 동아리로 반드시 동아리 지도자가 배치되어야 하며 선정기준에 따라 동아리지원금을 60만원에서 100만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또한 광주북구 동아리연합회 「가온(세상의 중심 되라는 뜻)」을 구성하여 분기별 1회 이상 정기회의를 통해 청소년동아리활동 활성화와 지역사회 연계방안 등을 논의하며 더불어 연말에는 동아리 연합회 주체로 동아리발표회를 마련하여 청소년들의 자율적인 참여와 교류로 건강하고 창의적인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건전한 지역청소년문화 양성 및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방법 및 서식은 광주북구청소년수련관(http://www.bukguyouth.net)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이메일(md5525@hanmail.net) 및 우편접수만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북구청소년수련관 동아리담당(☎268-2321)으로 문의하면 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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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스페인 국왕 펠리페 6세의 사촌인 마리아 테레사 드 부르봉 파르마(86) 공주가 코로나19로 사망했다. 전 세계 왕실 인사 중 코로나19로 사망한 사례는 처음이다. 지난 30일(현지 시간) 파리마치 등 외신은 "마리아 테레사 공주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프랑스 파리에서 투병하던 중 지난 26일 오후 숨을 거뒀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리아 테레사 공주는 그를 돌보던 간호사로부터 바이러스에 감염됐으며, 숨지기 열흘 전부터 병세가 급격히 악화돼 결국 사망에 이른 것으로 전해졌다. 스페인 프랑수아 자비에르 드 브루봉 파르마 공작의 딸인 테레사 공주는 현 스페인 국왕인 펠리페 6세와는 먼 사촌지간이다. 마리아 테레사 공주는 1933년 프랑스 파리에서 출생해 프랑스에서 줄곧 교육을 받아 파리 소르본대를 졸업했다. 스페인 마드리드 콤플루텐스 대학에서는 헌법학을 가르치기도 했다. 평생 독신으로 지낸 마리아 테레사 공주는 이슬람ㆍ아랍문화와 여권 신장에 큰 관심을 가졌다. 스스로를 기독교 좌파이자 자율적 사회주의자로 규정하고 사회적 소신 발언을 이어나가 `붉은 공주`라는 별칭으로도 불렸다. 한편 마리아 테레사 공주를 비롯해 전 세계 왕가 일원 가운데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례는 현재까지 알베르 2세 모나코 국왕과 찰스 윈저 영국 왕세자가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31 · 뉴스공유일 : 2020-03-31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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