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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n번방` 사건을 담당하는 판사가 교체됐다. 지난 30일 서울중앙지법은 "국민청원 사건과 관련해 담당 재판장인 오덕식 부장판사가 해당 사건을 처리하는 데 현저히 곤란한 사유가 있다고 인정된다"며 `n번방` 관련 사건을 오덕식 부장판사 재판부가 아닌 다른 재판부에 재배당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건은 박현숙 판사(형사22단독)가 맡게 됐다. 앞서 지난 27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n번방` 담당판사 오덕식을 판사자리에 반대하며, 자격 박탈을 청원한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청원인은 "오덕식 판사를 n번방 사건에서 제외시켜 달라. 최씨 사건의 판결과 피해자이신 고 구하라의 2차 가해로 수많은 대중에게 큰 화를 산 판사"라고 주장했다. 실제 오 부장판사는 그동안 성범죄 사건을 심리하며 성인지감수성이 부족한 판결을 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오 부장판사는 고 구하라씨를 폭행한 혐의(강요ㆍ협박ㆍ상해 등)로 기소된 최씨 사건을 맡아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면서 불법 촬영혐의는 무죄로 판단했다. 오 부장판사는 무죄의 이유로 ▲SNS를 통해 구씨가 먼저 피고인에 연락해 사귄 점 ▲구씨의 제안으로 최씨가 구씨의 집에서 함께 거주한 점 등을 들면서 구씨와 최씨의 성관계 횟수를 판결문에 적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오 부장판사는 지난해 8월 고 장자연씨 성추행 혐의로 기소된 전 언론사 기자에게 무죄를 선고하기도 했다. 오 부장판사는 무죄를 선고한 이유로 "생일파티에서 성추행이 있었다면 파티가 중단됐을 것"이라고 밝히면서 큰 반발을 샀다. 한편, 판결문에서 성인지 감수성이 처음 등장한 것은 2018년 4월 12일 대법원의 대학교수의 성희롱 사건 관련 판결이다. 당시 재판부는 "법원이 성희롱 관련 소송의 심리를 할 때는 그 사건이 발생한 맥락에서 성차별 문제를 이해하고 양성평등을 실현할 수 있도록 성인지 감수성을 잃지 않아야 한다"면서 「양성평등기본법」 제5조제1항을 제시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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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조성일ㆍ이하 공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남산 1호 터널과 3호 터널 혼잡통행료의 거스름돈을 소독해서 지급하고 있다고 이달 29일 밝혔다. 공단은 많은 사람의 손을 거치게 되는 지폐로 인해 자칫 퍼질 수 있는 코로나19의 확산 우려를 줄이고자 이달 25일부터 전면 소독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시민들에게 거슬러주는 현금은 환전용으로 매일 1000원 640장, 5000원 384장, 1만 원 64장 등 총 3200만 원, 1088장 규모의 지폐를 소독하고 있으며 거스름돈은 지폐로만 지급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에게 지급하는 소독된 거스름돈과 고객들이 납부하는 현금은 따로 분리해 관리하고 있다. 아울러 공단은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현금보다는 교통카드와 같은 비현금 수단을 이용해줄 것을 권유하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수많은 사람들의 손을 거치게 되는 지폐의 특성을 고려해 코로나19 감염 우려를 줄이고자 소독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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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어제(30일) 강원 동해시 농특산물 쇼핑몰인 `동해몰` 사이트가 동시 접속자 폭주로 서버가 다운되는 해프닝이 있었다. 지난 30일 강원 동해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여파로 판로가 막힌 어민들을 위해 손질 오징어 특가 판매에 나섰다. 손질 오징어는 한 상자에 2만 원으로 이날 오후 1시부터 판매가 시작됐지만, 이내 곧 접속자가 몰려 해당 쇼핑몰이 다운됐다. 이후 해당 서버를 공유하는 강원도의 18개 시ㆍ군 농특산물 쇼핑몰의 접속까지 지연되면서 시는 `동해시수산업협동조합` 사이트로 판매처를 바꿨다. 준비된 오징어 물량은 2000상자로 소진 시까지 판매된다. 정상가인 2만7500원보다 7500원이 저렴하게 판매되며, 택배비가 무료여서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오징어의 높은 인기에 네티즌들은 `오켓팅(오징어+티켓팅)`이라는 용어를 붙였다. 오징어 사는 게 방탄소년단(BTS) 콘서트 티켓을 구하기만큼 어렵다는 의미다. 앞서 강원도는 감자 팔아주기 운동으로 `포켓팅(포테이토+티켓팅)`, 고시만큼 어렵다는 의미의 `감자고시`이라는 용어를 유행시킨 바 있다. 도는 지난 11일부터 약 2주간 재고 감자 20만6000상자를 1박스당 5000원에 판매했다. 동해시에 따르면 이번 오징어 특판 행사는 동해시에서 정상 판매가의 차액분을 일부 지원하고, 동해시 수협에서 택배비와 카드 수수료를 부담해 저렴하게 판매된다. 동해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모두가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 어업인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코로나19로 외출이 힘든 분들에게 품질 좋은 동해 특산품을 제공하기 위한 행사"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코로나19 탓에 수산물 소비량이 줄고 비축 물량이 늘어나면서 수산물 가격 하락이 우려되고 있다"며 "이를 예방하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오징어 팔아주기 행사를 마련했다. 품질 좋은 동해시 특산품인 오징어에 많은 분이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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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텔레그램을 통해 불법 성착취 영상을 제작ㆍ유포한 이른바 `n번방 사건`의 실태를 언론과 수사기관에 알린 제보자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 31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30일 오후 11시 30분께 `n번방 사건` 제보자 A씨가 극단적 선택을 하려 한다는 내용의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경찰은 소재지 추적을 거쳐 A씨가 머무는 곳에서 그를 발견했다. 당시 다량의 약을 복용하고 발열증세를 보인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30일 오후 10시 26분께 A씨는 모 방송사 시사프로그램 인터뷰 중 자신의 인격이 모욕당했다는 취지의 글과,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사진을 SNS에 올린 바 있다. A씨는 "문제 해결보다 자극적인 보도를 만들어내려고 저를 악용하려 한다"며 "좋은 취지로 반성하는 저의 태도를 가지고 `본인이 뭐라도 된 것 같으냐`, `너 여자친구는 사귀어봤나`, `너 이러는 게 반성하는 거 같나`라고 비하했다"고 호소했다. A씨는 지난해 텔레그램을 통해 음란물을 공유하는 대화방을 운영하다가 경찰에 체포된 뒤 자신이 가진 디지털 성범죄 관련 정보를 수사기관과 언론 등에 제보해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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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연기된 학생들의 개학이 오는 4월 9일부터 `온라인` 형태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오늘(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 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연간 수업 일수와 입시 일정을 고려할 때 아이들의 학습권을 포기하고 무작정 개학을 연기하기는 쉽지 않아 대안으로 온라인 형태의 개학을 유력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지난 17일 전국 학교의 신학기 개학일을 다음 달(4월) 6일로 연기한다고 밝힌바 있다. 정부는 추가 연기에 따른 학사일정상 차질을 막기 위해 노력했지만, 여전히 소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학교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발하면 걷잡을 수 없을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등교 개학 대신 온라인 개학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아야 한다는 의견과 더 이상 학사일정을 미룰 수 없다는 의견의 절충안인 셈이다. 현장 또한 개학은 시기상조라는 반응을 보였다. 어제(30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전국 고등학교 교원 1만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긴급 설문조사에 따르면 `개학을 연기해야 한다`는 의견이 55.2%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이어서 정 총리는 "아직 아이들을 등교시키는 것이 어렵다는 것이 많은 분의 의견이고 방역 전문가들의 평가 또한 다르지 않다"며 "그동안 감염 위험을 낮추기 위해 방역 역량을 총동원했지만 안심할 수준에 이르지는 못했다"며 "이에 대해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현재 정부는 고3만 온라인으로 개학하는 방안과 고교생 전체를 온라인 개학하는 방안을 놓고 막판 조율 중이다. 고3의 경우 개학이 더 미뤄지게 되면 입시 일정에도 대폭 수정이 필요해 학생들에게 일대 혼선을 불러일으킬 수 있어 개학이 시급하다. 고1ㆍ2도 학교생활기록부가 수시에 반영되는 만큼 학사일정을 재차 바꾸게 되면 학생들의 피해가 클 것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한편, 내달 6일 정상 개학이 어려워짐에 따라 수능을 비롯한 대입 입시 일정이 전반적으로 연기될 전망이다. 이날 정 총리는 "시험과 입시 일정도 그에 맞춰 조정될 것"이라고 말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포함한 전반적인 입시 일정이 연기될 것임을 예고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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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나명하)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창덕궁과 덕수궁에 비접촉 수표방식인 전자검표시스템을 도입, 시범운영에 나선다. 전자검표시스템은 관람권에 입력된 정보(바코드ㆍQR코드)를 활용해 관람객 입장 가능 여부를 판단하는 방식으로, 관람객이 직접 관람권의 바코드ㆍQR코드(큐알코드)를 스캐너에 인식시키고 입장하되, 수표원은 처리결과만 컴퓨터 화면으로 확인하는 시스템이다. 기존의 궁ㆍ능 수표방식은 관람객이 관람권을 제시하면 수표원이 확인하고 부표를 찢은 후 관람권을 다시 돌려주는 방식이었다. 문화재청 적극행정의 하나로 구축하는 전자검표시스템은 관람권 확인 과정에서 수표원과 관람객이 관람권을 손으로 주고받다가 코로나 19의 감염이 이뤄질 가능성을 최대한 차단해 보다 안전한 관람환경을 조성할 수 있고, 보다 신속한 입장을 통한 수표업무 효율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궁능유적본부는 우선 창덕궁과 덕수궁에 먼저 전자검표시스템을 도입해 시범운영하면서 상시점검(모니터링)을 해본 후 그 결과를 바탕으로 QR코드 인쇄와 인식 기능을 더 구현하고, 시스템 안정성을 높이는 등 고도화된 시스템을 개발해 전체 궁ㆍ능으로도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상황에 맞는 적극적인 조치를 시행하고, 관람환경을 개선하고자 노력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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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과 (재)불교문화재연구소(소장 제정)가 함께 올해부터 향후 5년간 전국 사찰의 불단(佛壇)들에 대한 정밀 조사에 착수한다. 불단은 건물 내부를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이자, 불상을 봉안(奉安)하고 의례에 필요한 다양한 공양기물(供養器物)을 차리기 위해 마련된 구조물이다. 또한 불단은 불상의 봉안과 예배 방식의 변화에 따라 제작 기술도 같이 발전해 왔으며, 당대의 우수한 장인(匠人)들이 시대상을 반영한 다양한 문양과 도상을 정교하게 조각하기 때문에 역사ㆍ미술사 분야의 연구 자료로서도 큰 가치를 지니고 있다. 더불어 목패(木牌), 소통(疎筒), 촛대와 같은 다양한 의식구들과 어우러져 우리 불교문화의 전통과 독창성을 보여주고 있어 보존할 가치가 크다. 이러한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불단은 건물의 부속물로 인식돼 불상, 불화 등과 같은 불교문화재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심이 부족한 편이었다. 또한 주재료가 목재이기 때문에 수리(修理)가 쉽지 않은 반면, 변형되기가 쉽고 화재, 충해, 습기 등 외부 환경에도 취약하여 보존ㆍ복원을 위한 원형자료 구축이 절실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있었다. 이와 같은 상황을 고려해 문화재청은 (재)불교문화재연구소와 협력해 진행해 온 `불교문화재 일제조사`의 3차 사업 대상으로 `불단`을 선정하고, 올해부터 5개년의 계획으로 정밀 조사를 추진한다. 첫 해인 올해에는 전라남도와 전라북도 지역의 16개 사찰이 대상이다. 정밀 실측과 2차원(2D) 디지털 촬영, 3차원 입체(3D) 스캐닝과 도면 작업 등을 통한 원형 디지털 기록화 작업을 하게 되며, 보존과학 조사(손상현황지도, 수종(樹種) 성분 분석, 보존환경 분석)와 안전도 점검 조사 등의 과학 조사도 병행된다. 해당 불단의 역사ㆍ미술사 의미를 연구하는 인문학 조사도 종합적으로 시행할 것이다. 또한 조사 결과에 따라서 추후 보존할 가치가 크다고 판단되는 불단은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해 안정적으로 보존하고 관리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이번 조사로 전국 사찰 불단의 현황을 전체적으로 파악해 앞으로의 체계적인 관리와 보존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기회를 통해 사찰 목공예가 가진 우수성과 전통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더 나아가 불단에 조각된 다양한 문양과 도상(圖像)이 전통문화 콘텐츠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31 · 뉴스공유일 : 2020-03-3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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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김남용 · http://www.jindosinmun.co.kr/
박영상 전 의원, 의정 기록으로 본 2016년 10·25 석탄재 회항사건[2보] 박영상 의원, 집요하게 '하역-육상운송-폐기물처리' 군비부담산출 자료 요구 진도군, 석탄재 바지선 2척에 하룻만에 회항 지시? 공식기록으로는 2016년 10월 24일 팽목항에 입항한 석탄재 바지선 2척을 진도군이 회항 지시한 것은 10월 26일이다. 그런데 당시 진도군의회 의원이었던 박영상 의원의 의정 활동 기록에는 내부적으로 ‘25일’에 회항을 지시했다는 단서가 나온다. ‘민원’만으로 진도군은 석탄재 바지선을 황급히 돌려보냈을까? 박영상 의원은 당시 이 사건의 실체에 가장 가깝게 접근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진도신문>에서는 박영상 의원의 의정 활동 기록과 진도군이 제출한 보고서에 적힌 ‘깨알메모’를 통해 ‘그날’의 진실을 추적해 보고자 한다. 2016년 10월 23일, 경남 하동화력발전소에서 석탄재 폐기물을 가득 실은 바지선 두 척(각 3,200톤 적재)이 출항해 24일 진도 팽목항에 도착했다. 어민들은 수상한 바지선이 보이자 해경에 급히 연락해 정체를 물었고, 해경은 “바지선에는 석탄재가 실려 있으며 팽목항에 하역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그에 앞서 석탄재 바지선이 곧 팽목항으로 들어올 거라는 정보는 22일, 건설노조 노동자들에 의해 시민단체에 알려졌다. 이 공사 하도급업체가 폐기물을 실어나를 덤프트럭들을 수소문하면서 석탄재 반입 추진 사실이 지역에 알려지게 된 것이다. 건설노조 노동자들은 6개월 일거리가 생기는데도 석탄재 폐기물 운반을 단호하게 거절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민단체에서는 내부적으로 석탄재에 관한 정보를 분석하고 성명서를 준비하는 등 석탄재 바지선이 입항하는 상황에 대한 대책을 세우기 시작했다.  그런데 정작 석탄재 바지선이 24일 팽목항 외항까지 들어왔지만, 팽목마을로 접안하지 못한 채 대기하는 의외의 상황이 벌어졌다. 24일 오전부터 시민단체에서 진도군에 석탄재 바지선 입항에 대해 해명을 요구하자, 진도군에서는 저녁에 현장 사무실에서 설명회를 하겠다고 밝혔다. 그날 저녁 팽목·서망·마사 등 인근마을 주민들과 시민단체 관계자 십수 명이 현장사무실로 달려가 강력하게 항의하기도 했다. 진도군에서는 뒤늦게 설명회를 하겠다며 주민들을 설득했으나 무산되었다. 그리고 10월 25일 오후 3시경, 진도군은 시공사에 석탄재 바지선 회항을 지시(진도군의 공식기록으로는 26일)했다. 바지선 두 척이 팽목항에 입항한 지 하룻만에 전격적으로 회항을 결정한 것이다. 석탄재 바지선은 11월 7일까지 가사도 인근 해상에 정박해 있다 다시 하동으로 돌아갔다. 주민들이 한숨을 돌리는 순간이었다. ‘10·25석탄재회항사건’ 이후, 진도군이 진도군의회에 밝힌 긴급 회항 사유는 ‘민원발생’이었다. 일부 주민들과 시민단체에서 반대하니 돌려보냈다는 것이었다. 그것도 하룻만에 말이다. 미스터리였다. 432억짜리 국책사업을 하면서 진도군은 ‘회항 비용’을 감수하면서까지 왜 석탄재 바지선을 돌려보내게 되었을까? 그날 십수 명의 ‘민원’ 때문에 정말 진도군은 상식 밖의 결단을 내릴 수밖에 없었을까?  <진도신문>에서는 2016년부터 2020년 현재까지 팽목항 석탄재 사태를 추적해 오면서 ‘10·25석탄재회항사건’의 풀리지 않는 의문 앞에서 줄곧 ‘민원발생’으로 타협하고 말았다. 당시 진도군은 “민원발생으로 당장 하역이 어려우니 현재는 유보하고, 충분히 협의한 후 다시 추진하거나 가능하다면 진도토사로 가겠다”는 입장이었다. 대책위를 구성하고 반대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던 주민들도 ‘회항’을 전후로 의심을 거두지는 않았지만 진도군의 제안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다른 요인을 찾는다는 것은 셜록 홈즈나 가능한 일이었다.  화력발전소가 석탄재 반출 용역을 할 때, 제시하는 입찰조건에는 공통적으로 ‘민원에 대한 사전적 대책을 강구한 후 입찰에 참여해야 한다’고 나와 있고, ‘입찰유의서와 계약특수조건’에서도 민원해결의 책임을 폐기물업체에 강제하고 있었다. 사실, 2016년 당시 대책위는 ‘입찰안내서, 계약특수조건’ 등과 같은 정보를 갖고 있지 않았다. 그럼에도 대책위와 주민들은 당시 팽목항에 석탄재 바지선 두 척이 들어와 하역 직전 긴급 회항을 한 것은 ‘민원’ 대책을 세우지 않고 폐기물처리를 하려한 것에 대한 과실을 만회하려는 진도군의 당연한 행정절차로 판단했다. 그러나 ‘10·25석탄재회항사건’의 진짜 본질은 다른 데 있었다. ‘민원해결’은 필요조건이기는 했지만, 필요충분조건이 될 수는 없었다. 지금부터는 ‘그날 회항’에 숨어 있는 비밀의 실마리를 풀어보고자 한다. 본지 인터넷판 3월 24일자에서 보도한 ‘그날 팽목항에서 사라진 15억, 누가 주인이었을까?’ 기사와 괘를 같이 한다. 진도군 보고서 곳곳에 남긴 박영상 의원의 의문 부호 실체에 가까워지려던 순간, 군수는 ‘토사’로 설계변경을 지시했다 진도군은 2016년 9월 27일, 이 사업 관련 추경예산을 편성하기 위해 진도군의회에 ‘진도항 배후지 개발사업, 남·북투기장 성토공사 추진상황’ 보고서를 제출하고 설명했다. “당초 성토재 확보 계획은 ‘진도항 현장 인근 5km 이내에서 토취장을 확보하고, 성토량 27만㎥에 운반비로 1,370백만원을 예상했다. 그러나 진도항 인근 5km 이내 적정한 토취장 확보가 어렵고, 인근(10km) 임야와 전답 사용시 사업비가 과다 소요되고, 토취장 개발시 토지승락, 인허가, 다수필지 등으로 사업기간이 장기화되며, 토사운반시 교통체증과 비산먼지(15톤 덤프 3만대 왕복) 발생이 문제”라고 설명했다. 진도군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대안으로 석탄재(바텀애쉬)를 검토했는데, 다짐과 배수가 잘 되어 성토재로서 매우 우수하고, 발전소에서 운반비를 보조하기 때문에 예산이 절감된다”고 부연했다. 진도군은 또 진도항 배후지로 반입할 석탄재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면서 “플라이애쉬(비회-전기 집진기에서 포집되는 석탄재), 바텀애쉬(저회-보일러 하부에 낙하는 석탄재), 매립회(비회와 저회를 혼합하여 회사장에 매립한 석탄재) 가운데, 바텀애쉬 50만 톤을 반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당시 ‘하동화력 매립석탄재 재활용 해상반출 용역 입찰안내서(2016.07)’ 제3조(입찰에 부치는 사항)을 보면, 매립 석탄재는 회사장에 매립된 석탄재로서 플라이애쉬와 바텀애쉬가 혼재되어 있고, 저탄장 배출수 등이 포함되어 일부 석탄 등의 불순물이 존재한다고 나와 있다. 하동화력발전소 석탄재 관련 자료를 보면, 이러한 석탄재는 2014년에는 ‘저질품’으로 분류하기도 했다. 이러한 사실로 볼 때, 2016년 10월 24일 팽목항에 나타난 바지선이 싣고 있던 석탄재는 바텀애쉬가 아닌 저질품 매립재(혼합재)였을 가능성이 크다. 이 석탄재는 회사장에서 비산을 막기 위해 수시로 바닷물을 뿌려 침전시켜놓은 매립회이기 때문에 석탄재에 포함된 주요 맹독 성분인 수은이 ‘메틸수은(methyl mercury)’화되었을 개연성이 높다. 수은은 바닷물이나 염분과 만났을 때 화학반응을 일으켜 중독성이 강한 메틸수은이 된다. 메틸수은은 미나마타병(수은병)을 유발하고 신경계를 망가뜨려 뇌 장애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고 있다. 인간은 먹이사슬의 최상위 포식자로서 메틸수은에 오염된 생선을 섭취하면서 수은중독에 빠질 위험에 항상 노출돼 있다.  우리나라는 2014년 ‘수은에 관한 미나마타 협약’에 서명했고, 올해 2월 20일부터 이 협약이 발효되었다. 수은첨가제품 8종에 대해 제조와 수출이 금지되었다. 이로써 우리나라 시멘트생산 기업들이 일본에서 돈을 받고 가져오던 석탄재 폐기물 수입도 더욱 어려워질 전망이다. 석탄재에서 가장 많이 검출되는 중금속 가운데 하나가 ‘수은’이기 때문이다.  박영상 의원은 9월 27일, 진도군이 제출한 보고서를 보며 여러 가지 메모를 남겨놓았다. 그 메모를 통해 재구성해 보면, 진도군 관계 공무원은 “2016년 10월 10일부터 2017년 3월 10일까지 5개월 동안 석탄재를 반입하고, 사업비는 1,815백만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총운반비는 6,965백만원인데 발전소에서 팽목까지 오는 데 5,150백만원을 지원하고, 진도군에서 하역·처리하는 데 1,815백만원이 든다”고 덧붙였다. 박영상 의원은 보고회가 끝난 이후에도 의문이 풀리지 않았는지 별도 의정 활동 노트에 자필로 의문점을 기록해 놓았다.      ‘일지’라고 쓰여진 이 기록에서 박영상 의원이 석탄재 반입 사업에 대해 강한 의혹을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박 의원은 “운반업체가 (운반비를) 더 달라고 하면 진도군이 추가 부담해야 한다”는 관계 공무원의 보고에 의문을 나타냈다. 또 석탄재로 하면서 사업비가 줄지 않고 오히려 늘어난 데 대해서도 중요표시(※)를 해두었다.  박영상 의원은 의문을 풀기 위해 10월 19일 진도군의회를 통해 7가지 항목의 자료를 요청했다. 1.사업개요 및 현황, 2.연도별 투자액(국비, 도비, 군비), 3.현재 투자된 내역, 4.공사입찰 현황(매립), 5.설계변경내용(공법변경), 6.설계변경내용(성토공사), 7.운송계약서 등이었다. 공교롭게도 이 요구자료에 대한 답변 자료는 진도군이 석탄재 바지선에 대해 최초 회항지시한 25일 박영상 의원에게 전달되었다. 그런데 자료에 첨부된 내용 가운데서 ‘5-②운반비 분담 비율의 법적근거’와 ‘7.폐기물처리업체와 하동발전소의 운송계약서,공동수급표준협정서(분담이행방식)’ 등이 누락되어 있었다. 박영상 의원의 요청자료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5번(6번 오기) 항목의 ‘②총운반비 6,965백만원 중 발전소부담 5,150백만원, 군비 부담 1,815백만원의 분담 비율의 법적 근거’ 요구였다. 박 의원은 발전소가 팽목 도착도까지 운송비를 부담하면서도 팽목에서 ‘하역-육상운송-폐기물처리’를 왜 진도군이 부담해야 하는가에 의혹을 갖고 있었던 것이다. 결국 진도군은 박영상 의원이 요청한 자료를 제출하던 25일, 내부적으로 석탄재 바지선 두 척을 하동화력발전소로 돌아가라 지시한 것으로 보인다.  [※ 후속보도 이어집니다] 진도신문
뉴스등록일 : 2020-03-31 · 뉴스공유일 : 2020-04-20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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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경기도가 올해 간판이 아름다운거리 조성 사업 대상지로 6곳을 선정해 간판을 정비했다. 지난 29일 경기도는 평택시 서정동, 여주시 북내면, 가평군 대곡리, 연천군 전곡읍, 이천시 마장면, 광주시 곤지암읍 등 6개 지역을 올해 `간판이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간판이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은 도시경관 개선과 바람직한 광고문화 확산을 위해 도로변 및 상업지역 등에 무질서하게 난립한 간판을 철거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독창적인 간판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지는 ▲평택시 서정동 ▲여주시 북내면 ▲가평군 대곡리 ▲연천군 전곡읍 ▲이천시 마장면 ▲광주시 곤지암읍으로 총 381개 업소가 있으며, 정비대상 간판은 635개다. 경기도는 정비에 앞서 점포주와 지역주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추진위를 통해 간판 디자인업체 선정 및 디자인 설계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 과정에서 기존 판류형 간판을 입체형 간판(알루미늄, 철, 스텐 등으로 문자를 만들고 인공조명을 문자 속에 넣는 형태)으로 디자인하도록 유도하고, 사용 광원을 에너지 절약형(LED)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김준태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남들보다 더 많고, 더 크고, 더 밝고 화려한 간판이 광고 효과가 크다고 생각하는 업주들의 잘못된 인식으로 옥외광고물이 난립한 측면이 있다"며 "쾌적하게 변화된 도시 경관은 깨끗한 거리환경은 물론 광고 효과도 높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2004년부터 매년 공모를 통해 5~6곳을 선정해 간판이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을 실시해 총 104개 구역의 간판을 정비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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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보건복지부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한 아동양육가구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아동돌봄쿠폰을 지급한다. 지난 27일 보건복지부는 아동돌봄쿠폰 지급을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됐던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아동양육가구의 부담을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동돌봄쿠폰은 아동수당을 지급받는 만 7세 미만의 자녀를 둔 가구에 아동 1인당 40만 원 상당의 상품권 등을 국비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달 17일 국회에서 통과된 `코로나19 대응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됐다. 지원대상은 아동수당을 받은 전국 263만 명의 아동이 있는 가구다. 아동돌봄쿠폰은 지방자치단체별 여건에 맞게 전자상품권이나 지역 전자화폐(모바일 또는 카드방식), 종이상품권(지역사랑상품권 등) 형태로 지급된다. 보건복지부는 229개 기초자치단체(시ㆍ군ㆍ구)에 전자상품권, 종이상품권, 지역 전자화폐 방식을 제시해 지역의 여건에 맞는 지급방식 조사를 마무리했다. 조사 결과, 229개 시ㆍ군ㆍ구 중 192개 지방자치단체가 전자 바우처형을 선택했고, 9개 지역은 지역 전자화폐, 28개 지역은 종이상품권 형태로 지급할 계획이다. 전자상품권은 정부지원 카드(아이행복카드, 국민행복카드)에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카드포인트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주민센터나 영업점에 방문할 필요 없이 포인트 형태로 지급한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하기 위해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주민센터나 지역화폐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아도 받을 수 있게끔 하고 지급 즉시 사용할 수 있게 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농협ㆍ롯데ㆍ비씨ㆍ삼성ㆍ신한ㆍ우리ㆍ하나ㆍKB국민 등 카드사들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코로나19 대응 긴급 전자상품권 지급을 위한 시스템을 준비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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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법무부가 자가격리 권고를 무시한 채 외부 활동을 한 영국인에 대한 강제추방 여부 조사에 착수했다. 지난 29일 법무부에 따르면 수원출입국은 이달 28일 자가 격리 권고를 무시한 영국인 A씨에 대한 강제추방 여부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수원출입국은 병원에서 격리치료 중인 영국인 A씨의 증상이 호전되는 대로 신속히 소환조사한다는 방침이다. 영국인 A씨는 의심증상이 나타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검사 후 자가 격리 권고를 받았지만, 권고를 무시한 채 마스크를 쓰지 않고 외부 활동을 한 사실이 밝혀져 사회적 비난이 커진 바 있다. 「출입국관리법」 제11조 및 같은 법 제46조에 따르면 영국인 A씨와 같이 검역당국의 자가 격리 권고를 무시한 채 외부활동을 하는 등 공공의 안전에 위해가 되는 행위를 하면 강제퇴거 될 수 있다. 법무부 관계자는 "검역당국의 자가 격리 조치를 위반한 외국인에 대해서는 강제퇴거 등 엄정하게 대처할 것이다"며 "무분별한 행동으로 출국조치, 입국금지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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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서울시 공공임대주택 승강기 조작버튼에 항균필름을 부착한다. 지난 26일 SH공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날부터 서울시 공공임대주택 승강기 조작버튼에 구리 성분이 함유된 항균필름을 부착한다고 밝혔다. 승강기 조작 버튼은 다중이 사용해 바이러스 감염에 취약하지만, 구리 소재를 적용한 항균필름은 1시간이면 바이러스 절반이 사라지고 4시간이면 바이러스가 모두 사멸(플라스틱은 최대 72시간 생존)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 코로나19 예방에 도움이 된다. 또한 반복적으로 사용해도 뛰어난 항균효과를 지속하며, 필름 손상 시에도 감염 예방에는 문제없다. SH는 공사가 관리하는 임대주택 214개 단지 내 설치된 1421개 승강기 내부 조작버튼과 각 층 버튼에 항균필름을 부착할 계획이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서울시 공공임대주택 관리자로서 입주민의 코로나19 집단감염을 막기 위해 공사가 할 수 있는 일을 할 것"이라며 "이번 승강기 항균필름 부착도 그런 노력의 하나"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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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유치원과 초ㆍ중ㆍ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4명 중 3명이 개학을 다음 달(4월) 6일 이후로 추가 연기해야 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지난 28일 교사단체 좋은교사운동은 이달 26~27일 유치원과 초ㆍ중ㆍ고 교사 4002명에게 개학과 관련해 설문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응답자의 73%가 "학생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등교 개학을 다음 달(4월) 6일 이후로 연기해야 한다"라고 답했다. 추가 연기를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등교 개학은 학생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고, 학교를 통한 지역사회 감염 위험이 해소되지 않았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원래대로 "다음 달(4월) 6일에 등교 개학을 해야 한다"는 응답자는 21%였고 "잘 모르겠다"고 응답한 교사는 6%였다. 개학 방식에 대해서는 59%의 응답자가 "온라인 개학을 먼저 해야 한다"고 답했다. "온라인과 등교 개학을 지역과 학교에 따라 동시에 해야 한다"는 18%였고 "등교 개학만 해야 한다"는 응답은 14%로 나타났다. 9%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이나 대학입시 일정의 연기 필요성에 대해서는 "2주에서 3주 이상 연기해야 한다"는 응답이 74%로 나왔다. 한편, 응답자 중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많은 대구ㆍ경북 지역과 서울ㆍ경기 지역 교사는 각각 70% 이상이 추가로 연기해야 한다고 답해 다른 지역보다 높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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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사상 최초로 개막이 연기된 도쿄올림픽이 2021년 7월 23일 개막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27일 일본 매체 아사히신문은 "(도쿄올림픽) 구체적인 개최 시기는 빠른 시일 내에 결정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같은 날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역시 개막을 2021년으로 미루고 봄이나 여름에 개최하는 2가지 안을 고민 중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IOC는 올림픽 연기를 전격 결정한 바 있다. 요미우리신문 보도에 따르면 도쿄올림픽 관계자가 도쿄올림픽대회조직위가 2021년 7월 개막하는 방안을 정리했다고 밝힌 것으로 보도했다. 이어서 "정부와 도쿄도 등과 협의한 뒤 IOC에 제안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요미우리신문은 "최근 올림픽대회들이 금요일에 개막한 경우가 많다"며 이 사례를 토대로 "내년 7월 23일 개회식 개최가 유력해졌다"고 덧붙였다. 오는 7월 24일이 개회 예정일이었기 때문에 내년 7월 23일에 개회될 경우 1년 연기가 되는 셈이다. 한편,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개막을 7월로 추진하게 된 배경과 관련해 요미우리신문은 "코로나19 종식 전망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준비 기간을 길게 확보하겠다는 의도"라며 "당초 올해 예정했던 일정과 비슷한 시기에 내년 대회를 치르면 경기 일정 조정도 쉽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30 · 뉴스공유일 : 2020-03-3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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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필리핀 마닐라 국제공항에서 일본 도쿄로 향하려던 항공기가 폭발해 8명이 숨졌다. 30일 CNN필리핀,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29일(현지시간) 오후 8시께 라이언 항공 소속 비행기가 일본 하네다 공항을 향해 마닐라 니노이아키노공항 활주로에서 이륙하던 중 폭발했다. 사고 직후 공항 구조대와 소방대가 출동해 항공기 진화 작업 및 인명 구조에 나섰지만 탑승자들 8명이 전원 숨졌다. 리처드 고든 필리핀 적십자사 대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항공기에 의료진 3명, 승무원 3명, 환자 1명, 동반자 1명 등 8명이 탑승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탑승객의 신원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이에 대해 CAA의 도날도 멘도자 부국장은 해당 항공기가 사고 전날 의료품을 일로일로 지역에 운송하는 등 아무 이상이 없는 상태였다고 설명했으며, 필리핀 민간항공청 사고조사위원회가 사고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활주로를 임시 폐쇄하고 조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30 · 뉴스공유일 : 2020-03-3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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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경기도가 지난해 도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발굴한 `미세먼지ㆍ바이러스 저감 스마트 장치` 3종에 대한 실증사업 시행에 들어갔다. 30일 경기도는 다음 달(4월)부터 `미세먼지ㆍ바이러스 저감 스마트 장치` 3종에 대한 실증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미세먼지 저감 도민 체감형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미세먼지 저감 장치들을 생활 현장에 설치해 효과를 점검하기 위한 것이다. 3가지 장치는 ▲대중교통 시외버스 스마트형 공기청정장치 ▲다중이용시설 미세먼지 보호 벤치 ▲교육시설 교실 미세먼지 차단 및 열 교환 송풍 펜이다. `시외버스 스마트형 공기청정장치`는 시외버스 구조에 맞춘 공기청정장치로 객실 내 미세먼지와 바이러스를 줄이는 데 사용된다. 다음 달(4월) 3일부터 대중교통 내 「실내공기질 관리법」이 강화됨에 따라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중이용시설 미세먼지 보호벤치`는 인체감지센서를 탑재한 공기정화 기능성 벤치다. 청정공기 송출, 외부 오염 물질 접근 방지 등의 기능이 있어 터미널이나 의료원과 같은 다중 이용시설에서 미세먼지와 바이러스를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교실 미세먼지 차단 및 열 교환 송풍 펜`은 미세먼지 나노 방진망을 펜에 부착해 미세먼지 농도가 기준 이상일 때 펜을 작동시키는 장치다. 컨트롤러를 통해 장치를 끄고 켤 수 있으며 교실 내 미세먼지와 바이러스를 낮출 수 있다. 각 장치에는 미세먼지 뿐 아니라 감염균, 박테리아 등의 부유 세균을 제거하는 기능도 탑재돼있다. 경기도는 다음 달(4월) 중 교육청, 시ㆍ군, 운수 회사 등 관련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해당 사업을 진행할 사업자를 선정한 후 장치 현장 설치, 모니터링을 통해 효과를 확인할 예정이다. 효과가 높게 나온 장치에 대해서는 본격적인 설치 사업 추진을 위해 환경부에 국비지원을 요청한다는 방침이다. 양재현 경기도 미세먼지대책과장은 "코로나19와 미세먼지로 인해 일상생활에서의 위생과 건강예방이 특히 강조되고 있다"며 "미세먼지ㆍ바이러스 저감 스마트 장치 개발을 통해 도민들이 보다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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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미성년자 성착취물을 제조ㆍ판매한 `박사` 조주빈(25)과 공범으로 알려진 `박사방` 직원 사회복무요원 A씨의 신상을 공개하라는 국민청원이 올라와 약 이틀 만에 40만여 명의 동의를 얻었다. 지난 28일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는 `박사방 회원 중 여아살해 모의한 공익근무요원(사회복무요원의 이전 명칭) 신상공개를 원합니다`라는 청원 글이 게시됐다. 청원인 B씨는 "조주빈이 사회복무요원과 살해모의를 한 여아의 엄마"라며 "2012년부터 올해까지 살해협박으로 불안과 공포에 떨며 살고 있는 한 여자이자 한 아이의 엄마이자 교사"라며 글을 시작했다. B씨에 따르면 그는 A씨가 고등학교 1학년 재학 당시 담임교사였다. A씨가 평소 사회적응이 부족해 담임교사로서 상담해줬지만, 점점 자신에게 집착하기 시작하자 거리를 뒀고 그때부터 협박했다는 것이다. B씨는 "자퇴 이후 학교에 커터칼을 들고 찾아오거나, 아파트 복도에 빨간색 글씨로 자신과 가족의 주민번호, `I Kill You` 등을 낙서하고, 차를 부수는 등 협박을 반복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B씨는 "경찰에 신고도 했지만 당시 A씨가 미성년자여서 제대로 된 처벌을 받지 못했다"며 "결혼 이후 그를 고소해 2018년 1월부터 2019년 3월까지 복역했지만 수감 중에도, 그리고 그 이후에도 지속적인 협박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B씨는 이후 개명과 이사, 주민번호 변경 등을 통해 회피를 시도했지만, A씨는 그를 또다시 찾아내 협박했다. 이때부터는 B씨의 딸에 대한 협박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문자, 카카오톡 등으로 B씨의 딸의 신상과 행적 등을 보내면서 "팔다리를 자르겠다" "죽이는 것는 합법이다" 등 협박을 반복했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와 A씨는 B씨 딸에 대한 살해모의 혐의로 수사 중이다. A씨는 조씨에게 400만 원을 주고 살해할 것을 청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B씨는 "A씨가 출소하자마자 구청에 복무하게 된 것도 문제"라며 "개인정보 유출과 협박으로 징역을 살다온 사람에게 개인정보를 빼 갈 수 있는 자리에 앉게 했다"고 지적했다. A씨가 자신과 가족의 개인정보를 또 다시 입수하게 된 데는 당국 책임이 크다는 것이다. 해당 청원은 오늘(30일) 오후 6시 2분 기준 40만9612명이 동의하며 많은 시민들이 공감을 표했다. 감독 기관인 지자체는 B씨의 전과기록이 개인정보기 때문에 알 수 없었다고 밝혔다. 또한 행정안전부는 사회복무요원에 의한 개인정보 유출이 다시 일어나지 않게 대책을 마련하고 관리ㆍ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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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내일(31일) 날씨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0도 내외로 낮아 쌀쌀할 것으로 알려진다. 30일 기상청은 이날과 다음 날은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는 15도 이상 벌어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침엔 쌀쌀하지만 낮에는 기온이 올라 포근한 날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남부지방은 구름이 많겠고 제주도는 밤부터 흐려져 비가 내릴 전망이다. 제주도의 예상 강수량은 오후 9시부터 다음날 0시까지 5mm 미만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아침에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지표면 냉각에 의해 기온이 0도 내외로 낮아지는 곳이 있겠다"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일부 내륙은 15도 이상으로 크겠다"고 예보했다. 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4도 ▲인천 5도 ▲춘천 2도 ▲강릉 5도 ▲대전 5도 ▲대구 6도 ▲부산 8도 ▲전주 6도 ▲광주 7도 ▲제주 11도,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3도 ▲춘천 18도 ▲강릉 16도 ▲대전 18도 ▲대구 18도 ▲부산 15도 ▲전주 17도 ▲광주 18도 ▲제주 15도로 예상된다. 한편, 모레인 다음 달(4월) 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제주도와 경남ㆍ전남은 비가 내리다가 오후 3시께 그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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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최근 해외 입국자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정부가 모든 해외 입국자에게 2주간 자가격리를 의무화하기로 했다. 30일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방대본)에 따르면 지난 29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9583명으로, 지난 28일 0시에 비해 105명이 신규 확진됐다. 이 가운데 39%인 41명이 해외 입국자에 해당했다. 유입 국가별로는 유럽 23명, 미주 14명, 중국 외 아시아 4명으로 파악됐다. 공항 검역을 통과한 뒤 지역사회에서 확진 판정이 난 사례도 속출했다. 스페인에서 이달 19일 귀국한 42세 여성은 인천공항에서 검사를 받았을 당시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지난 28일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 유입 감염 사례가 급증하자 정부는 다음 달(4월) 1일부터 출발지, 국적, 장ㆍ단기 체류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입국자를 대상으로 2주간 자가격리를 의무화하기로 했다. 거주지가 불분명한 단기체류 외국인일 경우 정부가 제공하는 시설에서 자비로 격리생활을 해야 한다. 방대본 관계자는 "입국자의 10% 정도 되는 외국인들의 입국금지를 하는 방안과 외국인에 대한 검역이나 관리방안에 대해 논의가 진행 중에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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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디지털 성범죄물이 있는 온라인 채팅방에 가입하거나 들어간 행위만으로도 처벌이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의 `디지털범죄단체 조직죄`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최고위원은 30일 YTN 라디오 `노영희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디지털범죄단체 조직죄`를 소개했다. 아울러 그는 불법 성착취 동영상이 제작ㆍ유포된 `n번방` 사건에도 `디지털범죄단체 조직죄`가 소급입법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소급입법이란 법이 제정되기 이전에 일어난 사건까지 소급 적용될 수 있게 하는 입법을 뜻한다. 박 최고위원은 "n번방 사건에도 이를 적용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논의를 활성화해보려고 한다"며 "상임위원회에서 이야기를 해보고, 그게 어렵다면 선거가 끝나는 즉시 논의에 착수해 소급입법이 가능하도록 공론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헌법과 형법에서 소급입법을 금지하고 있지만, 헌법재판소가 아주 예외적으로 공익을 위한 중대한 사유가 있을 때 소급입법을 인정한 사례가 있다"며 "n번방 사건 같은 경우 국민들의 공감대가 형성돼있고 충분히 사회적 합의가 가능하기 때문에 소급입법 적용을 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박 최고위원은 지난 29일 디지털범죄단체 조직죄를 규정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과 n번방 사건의 가담자들을 무기징역으로 처벌할 수 있도록 하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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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신천지예수교 장막증거성전(이하 신천지)에 이어 만민중앙교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집단 감염 원인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서울 구로구는 오늘(30일)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돼 이날까지 총 3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생한 32번째 확진자는 가리봉동에 거주중인 53세 남성으로 구로구 소재 만민중앙교회 직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29일 구로구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뒤 이날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이웃한 관악구와 동작구에서도 각각 4명, 1명의 만민중앙교회 관련 코로나19 감염자가 발생했다. 이로서 이날까지 확인된 만민중앙교회 관련 확진자는 서울 26명(이날 신규 5명 포함), 인천 1명, 경기도 1명 등 모두 28명이다. 앞서 구로구는 만민중앙교회 관련 확진자가 지난 25일 다른 자치구에서 발생함에 따라 지난 26일부터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의심되는 교회 관계자에 대해 전수 검진을 실시 중이다. 현재 검사 대상은 246명에서 330여 명으로 늘었다. 특히 이들 중 2명은 서울 금천구 가산동 소재 콜센터에서 근무 중이며 지난 27일까지 평소처럼 출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보건당국은 해당 콜센터 근무자 78명에 대한 전수조사에 들어가는 한편 긴급 방역 조치에 나섰다. 만민중앙교회는 이재록 목사(76)가 이끄는 기독교계 신흥 종교단체로, 짠물을 치유의 단물로 변화시켰다는 이른바 `무안단물`로 논란이 된 바 있다. 이번 서울 집단 감염 역시 신도들이 무안단물 2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전북 무안군을 찾았다가 빚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재록 목사는 지난해 8월 신도 상습 성폭행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16년을 선고받아 현재 복역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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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성형외과에서 상습적으로 프로포폴을 투약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최근 이 사장을 소환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30일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청사에서 취재진에게 "프로포폴 투약 의혹과 관련해 지난 22일 오전 이 사장을 불러 12시간 넘게 장시간 조사했다"고 밝혔다. 다만 이 관계자는 이 사장이 현재 입건된 피의자 신분인지, 내사 단계에 있는 참고인 신분인지에 대해서는 "현재 상황에서 밝힐 수 없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해 3월 모 언론사는 2016년 H성형외과 간호조무사로 일했던 A씨와 인터뷰를 통해 이 사장이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경찰은 해당 병원장을 「의료법ㆍ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하고, H성형외과와 금융기관 등을 총 8차례 압수수색해 진료기록부와 마약류 관리대장 등을 확보하는 등 수사를 진행해왔다. 한편 해당 보도 이후 호텔신라 측은 입장문을 내고 "해당 병원을 다닌 적은 있지만 보도와 달리 불법 투약을 한 사실은 없다"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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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경찰이 텔레그램 내에서 성 착취물을 제작 및 유포한 `박사방`에 참여한 이들의 닉네임 1만5000개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30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현재까지 갖고 있는 자료를 분석한 결과 (박사방에서 활동한) 닉네임은 중복자를 제외하고 1만5000건"이라며 "모두가 유료회원은 아니고, 박사장과 관련된 대화방에 들어갔다가 나왔다한 사람들"이라고 설명했다. 경찰은 범죄사실이 특정된 인원을 입건하는 등 강제수사에 나설 방침이다. 이 관계자는 "공범 외에 유료회원에 대한 수사가 일부 진전이 있었고, 일부에 대해서는 범죄사실을 특정해 강제수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이번 사건의 중요 증거인 조주빈의 휴대전화 분석에도 집중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조주빈의 자택에서 휴대전화 9대 등 디지털증거 약 20점을 압수했고, 휴대전화는 2대를 제외하고 모두 분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어 "7대에서는 유의미한 자료를 못 찾았고, 2대는 진행 중"이라며 "해당 휴대전화의 잠금이 풀리면 유의미한 자료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조주빈의 통장이나 현금, 암호화폐 등의 범죄수익에 대해서도 추적하고 있다. 경찰은 "얼마나 부당이익을 취했는지는 유료회원 숫자를 찾고 얼마를 받았는지 합치면 나올 것"이라며 "집에서 발견된 1억3000만 원에 대해서는 확인 중"이라고 했다. 아울러 경찰은 조씨의 추가 범죄 사실에 대해서도 수사를 이어나가고 있다. `박사방` 외에 성 착취물이 공유된 또 다른 대화방을 찾는 수사를 계속하면서, 범죄 사실이 특정되는 대로 수사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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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는 당뇨병의 예방ㆍ관리를 위해 인공지능(이하 AI)을 활용한 사업을 추진한다. 부산시의 당뇨병 유병률은 11.9%로 전국 평균 10.2%보다 높은 수준이면서 관리율은 전국 대비 낮은 편이다. 이에 부산시는 AI를 활용한 `당뇨병 예방ㆍ관리 플랫폼 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대병원, 국가수리과학연구소, 부산경제진흥원과 협업해 다음 달(4월)부터 당뇨병 예방관리 플랫폼 개발사업에 착수한다"고 설명했다. 당뇨병은 한 번 발병하면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하고 관리ㆍ완치가 어려운 질병으로, 발병 전 단계에 예방할 수 있는 관리 시스템이 필요한 실정이다. 기존 치료가 임상 경험 중심의 약물 처방이었다면 이번 사업은 당뇨병 발병 위험 대상자의 혈당측정수치, 건강상태, 식습관 정보 등의 데이터를 토대로 당뇨병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고, 예방교육과 맞춤형 치료법을 제시한다. 부산시는 올해부터 2022년까지 3년 간 총사업비 15억 원을 투입해 해당 사업을 진행한다. 2021년까지 당뇨병 발병 원인 예측 모델과 예방ㆍ관리 시스템을 개발하고 2022년에는 병원검진센터, 지역 보건소 등에서 시민 대상 시범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빅데이터 분석, AI 등을 활용한 시민 맞춤형 의료서비스로 시민 건강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수리적 분석 알고리즘을 의료ㆍ헬스케어 분야에 접목해 새로운 시장 창출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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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지난 주말 대구 지역 178개 교회에서 3840명이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다. 대구시는 신천지교회와 관련시설을 포함해 집합예배 개최 예정인 소규모 교회 등 279개소에 대해 약 350명의 점검반을 편성해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그 결과 대구시 전체교회 1167개의 15%인 178개 교회에서 약 3840명이 예배에 참석한 것을 확인했다. 예배개최를 사전 예고했던 교회 33개소는 점검 당일 예배를 취소했다. 예배를 개최한 교회 178개 중 가이드라인을 위반한 곳은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신천지 교회와 관련시설의 경우도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고, 하나님의 교회 등 소수 종파 역시 자체적으로 예배를 자제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신천지 교회와 관련시설도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하나님의 교회 등 소수 종파에서도 자체적으로 예배를 자제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앞으로 수요 예배 등 주중 예배에 대해 자제 등을 권고하는 한편 신천지 교회와 관련시설은 지속적인 점검ㆍ단속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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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북한이 지난 21일 탄도미사일을 발사한지 8일 만인 어제(29일) 또 다시 초대형방사포 시험사격을 단행했다. 이달에만 벌써 4차례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오늘(30일) 이같이 밝히며 "국방과학원에서는 3월 29일 조선인민군 부대들에 인도되는 초대형방사포의 전술ㆍ기술적 특성을 다시 한 번 확증하는 데 목적을 두고 시험사격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북한은 이달에만 이미 4차례나 단거리 발사체를 발사했다. 지난 2일 초대형방사포 발사를 시작으로 9일 초대형방사포, 21일 단거리탄도미사일 발사에 이어 지난 29일 초대형방사포 시험사격을 진행하면서 남북관계 긴장을 초래했다. 다만 이날 신문에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참관 여부에 대한 내용은 언급되지 않았다. 기사 속 보도사진에도 무기 발사와 목표물 타격 당시 장면만 있을 뿐 김 위원장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이에 따라 김 위원장은 이번 발사 현장에는 불참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발사 현장에 김 위원장이 불참한 건 북한이 국제사회의 비판을 피하기 위해 도발 수위를 조절한 것이라는 분석이다. 신문에 따르면 발사 당시 현장 지도는 리병철 당 중앙위원회 군수담당 부위원장과 당 중앙위 군수공업부 간부들, 장창하ㆍ전일호 등 국방과학연구부문 간부들이 맡았다. 우리 군은 지난 29일 오전 6시 10분께 북한 원산일대에서 북동쪽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2발의 발사체를 포착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사체 비행거리는 약 230km, 고도는 약 30km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우리 군과 정부는 고도와 비행거리를 고려했을 때 `초대형방사포` 발사에 초점을 맞췄는데, 북한이 예측이 맞았음을 직접 확인시켜준 셈이다. 군 당국에 따르면 탄도미사일과 방사포는 유도장치 유무에 따라 나누는데, 일반적으로 방사포에는 유도장치 없는 로켓을 사용한다. 하지만 북한이 초대형방사포라고 밝힌 무기는 명중률 향상을 위해 유도 장치를 단 것으로 추정돼, 사실상 탄도미사일과 같은 것으로 평가받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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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제주 여행 이후 코로나19에 확진된 미국 유학생 모녀에 대해 30일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다. 원 지사는 이날 코로나19 합동 브리핑 모두발언에서 "이들 모녀는 제주 여행 첫날부터 증상이 있었는데도 제주 여행을 해 방문 업체 20곳이 임시 폐업하고, 생업을 포기한 채 자가격리에 들어간 분은 97명에 이른다"며 손해배상 소송을 하겠다고 밝혔다. 일단 제주도와 피해업체 6곳이 오늘(30일) 제주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다. 도는 현재 집계 손해 추정액만 1억 원이 넘으며, 향후 피해업체와 자가격리자가 추가로 나설 경우 손해배상 청구액은 이를 훨씬 상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원 지사는 "의료진의 사투, 방역 담당자의 노력, 국민의 사회적 거리 두기 노력 등에 기반해 무임승차하는 얌체 짓은 없어야 한다"며 "이번 소송을 통해 강력한 경종을 울리고자 한다. 국민들의 안전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하는 수많은 사람의 땀과 노력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순균 서울 강남구청장은 부당하게 이들 모녀에 대해 옹호한 것으로 보인다"며 "소송 진행 중에서 만날 사람"이라고도 말했다. 원 지사는 미국 유학생 모녀로 인해 지역사회 감염자가 나오거나 미국 유학생 모녀가 허위 진술을 했다면 형사 소송도 진행할 계획이다. 앞서 미국 유학생 A(19ㆍ여)씨는 지난 15일 뉴욕발 대한항공을 이용해 입국한 뒤, 모친 B씨를 포함한 지인 3명과 함께 지난 20일부터 4박 5일간 제주 관광을 했다. 모녀는 서울로 돌아온 다음날인 지난 25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강남구청 조사 과정에서 이들 모녀는 여행 첫날 증상을 보였는데도 여행을 강행했다고 밝혀져 논란이 일었다. 한편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지난 27일 "이들 모녀가 강남구청의 자가 격리 문자 발송 전에 제주 여행을 했다"며 "선의의 피해자"라고 말해, `방역 협조를 어긴 부적절한 행동을 옹호했다`는 비판을 받고 결국 사과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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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정부가 당초 예정된 오는 4월 6일 개학 대신 `온라인 개학` 카드를 꺼내들 전망이다. 어제(29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정부 내부에서는 오는 4월 6일 예정대로 학교들의 개학을 강행하는 건 어렵다는 결론을 냈다. 한 정부 관계자는 "위기경보가 아직 심각단계인 상황에서 등교는 어렵다는 것이 중론"이라며 "온라인 개학을 중심으로 한 세부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완치자 수가 확진자 수를 역전하면서 코로나19 확산이 진정세에 이르렀지만, 일부 집단감염이 발생하는 등 코로나19에 대한 위협은 여전히 유효한 상황이다. 하지만 더 이상 수업 시작을 미루면 학사 일정에 대한 학생들의 부담이 늘어날 뿐만 아니라 고3 수험생들의 경우 입시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어 더 이상 개학을 미룰 수는 없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이에 정부는 `오프라인` 대신 `온라인` 개학으로 방향을 선회했다. 학사 일정이 미치는 중요도에 따라 순차적으로 온라인 개학한다는 것이다.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정부는 중ㆍ고교별 온라인 개학을 1안으로, 학년별 온라인 개학을 2안으로 하는 개학 계획을 마련했다. 1안은 전체 고등학교 온라인 개학을 오는 4월 6일 진행한 뒤, 그 다음 주인 오는 4월 13일 중학교가 개학한다는 내용이다. 2안은 대학수학능력시험 등 입시 일정을 감안해 고3만 우선적으로 개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수능 일정 역시 연기될 전망이다. 아직 확정된 일정이 발표되지는 않았지만, 교육부가 이르면 오늘(30일) 변경된 수능 일정에 대해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교육부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온라인 개학을 대비해 지난 25일 온라인 원격수업을 정규 수업일수로 인정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이후 지난 27일에는 원격수업 운영 기준안을 발표하고, 온라인 원격수업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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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이탈리아에서 증가세를 보이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서서히 둔화되고 있는 추세다. 이탈리아 보건당국은 지난 29일(이하 현지시간) 오후 6시 기준 전국의 누적 확진자 수가 9만7689명으로 전날 대비 5.6%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다. 이탈리아는 이달 19일 14.9%로 최고 증가율을 보인 뒤 지난 24일 8.2%, 28일 6.9% 등으로 하향세를 이어가고 있다. 신규 사망자 수도 이달 27일 919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지난 28일 889명, 29일 756명으로 이틀 연속 감소했다. 롬바르디아 지역의 아틸리오 폰타나 주지사는 현지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정점이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롬바르디아는 이탈리아 내에서 코로나19의 최대 피해 지역으로 알려졌다. 롬바르디아의 누적 확진자 수와 누적 사망자 수는 각각 이탈리아 전체의 42%와 59%를 차지한다. 한편, 이탈리아는 이달 9일부터 전국 봉쇄령을 시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탈리아 국민들은 필수 업무, 식료품 구매 등의 이유를 제외하고는 이동에 제한을 받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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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21일 정부의 대국민 담화문 발표에 따라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발맞춰 4월 5일까지 종교시설 전담 공무원제를 운영 관내 종교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군은 관내 종교시설 93개소를 대상으로 공무원 94명이 1:1로 전담하여 목요일, 일요일에 대상시설에 대해 집회, 교육 등 자제를 당부하고 부득이하게 운영 시 반드시 방역지침을 준수하도록 현장점검에 나서고 있다.   또한, 지난 29일에는 도-군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영광읍 종교시설의 집회 여부를 확인하고 발열·기침 등 증상여부 체크, 감염관리 책임자 지정 및 출입자 명단 작성, 시설 내 참여자 간 간격 최소 1m 이상 유지 등 종교시설 준수사항을 집중 점검했다.   군 관계자는 “종교시설 전담공무원제를 통해 종교시설을 집중 점검함으로써 코로나19 집단감염 방지에 최선을 다하여 군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겠다”며 “최대한 종교집회를 자제하고 방역지침을 반드시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영광군은 관내 종교시설뿐만 아니라 청소년 이용 다중문화시설 등에도 전담 공무원제를 운영하여 매일 현장점검에 나서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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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70만 명을 넘어섰다. 오늘(30일) 미국의 실시간 국제통계사이트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의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72만1412명, 사망자는 3만3956명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코로나19의 확산세는 점차 가팔라져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발병 초기부터 10만 명에 이르기까지 67일이 걸렸으며, 20만 명까지는 11일, 30만 명까지는 4일이 걸렸다. 이후 지난 24일에는 42만 명, 이틀 뒤인 26일에는 53만 명, 또 다시 이틀 뒤인 28일에는 66만 명으로, 30일에는 72만 명으로 크게 늘었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14만1854명(사망 2475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서 이탈리아가 9만7689명(사망 1만779명), 중국 8만1439명(사망 3300명)이었다. 그 다음으로는 스페인 8만110명(사망 6803명), 독일 6만2095명(사망 541명), 프랑스 4만174명(사망 2606명), 이란 3만8309명(사망 2640명) 등이다. 미주와 유럽에서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크게 늘어 초기에 중국 다음으로 확진 환자가 많던 한국은 30일 현재 10위권 밖으로 밀려난 상태다. 한국의 확진 환자는 30일 0시 기준 총 9661명이다. 이중 대구광역시가 6624명(사망 111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경북 1298명(사망 38명), 경기 463명(사망 5명), 서울 426명(사망 0명), 충남 127명(사망 0명), 부산광역시 118명(사망 3명), 경남 95명(사망 0명), 인천광역시 58명(사망 0명), 세종 46명(사망 0명), 울산광역시 39명(사망 0명), 강원 36명(사망 1명), 대전광역시 34명(사망 0명) 순이다. 코로나19의 큰 특징 중 하나는 각 국가별로 치사율이 크게 다르다는 점인데, 이탈리아의 잠정 치사율은 10.56%에 육박하는 반면, 우리나라는 1.59%, 캐나다 1.11%, 호주 0.42%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사망자 순으로는 이탈리아가 1만779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서 스페인 6803명, 중국 3300명, 이란 2640명, 미국 2475명, 프랑스 2606명 등이다. 한편, 코로나19 환자는 당분간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지난 28일(현지시간) CNN은 "뉴욕주는 코로나19 환자가 정점에 도달하기까지 앞으로 2~3주가 더 걸릴 것이다. 다른 주에서도 환자가 급증할 조짐"이라고 보도했으며, 지난 29일 우리나라 방역당국도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이후 생활방역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하는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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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완치자가 어제(29일) 5000명 선을 넘어섰다. 신규 완치자 수가 확진자보다 18일째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나, 코로나19 사태 해결에 큰 고비를 넘겼다는 분석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오늘(30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을 열어 국내 확진자 수가 이날 0시 기준 전날보다 78명 증가한 9661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78명 중 31명은 수도권에서 나왔다. 이외에도 대구ㆍ경북 지역에서 총 25명이 감염됐으며, 기타 지역에서 9명이 확진됐다. 이날까지 국내 누적 사망자는 전날보다 6명 늘어난 총 158명을 기록했다. 평균 치명률은 1.64%로 전날(1.59%)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환자는 이날 195명 늘어 총 5228명이 됐다. 확진자 대비 완치자 비율은 54.1%로 지난 28일 50.7%로 처음 50%를 넘긴 이후 꾸준히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가 전반적으로 진정세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다. 서울 구로구 만민중앙성결교회 등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하는 등 확진자 폭증에 대한 위협은 여전히 도사리고 있지만, 완치 사례가 확진 사례보다 18일 연속 더 많이 나오는 등 코로나19 확산 속도가 과거에 비해 확실히 더뎌졌다는 것이다. 앞으로 정부는 학생들의 개학이 다가오는 오는 4월 6일 전까지 사회적 거리두기에 더욱 고삐를 당기겠다는 방침이다. 중앙사고수습본부 관계자는 "오는 4월 5일까지 진행되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의 효과를 판단해야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그동안의 결과를 보고 생활방역체계로 전환할지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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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남여성가족재단, 전남광역새일센터에서는 도내 22개 시군 여성 구직·재직자의 재취업 및 고용유지를 위한 애로사항 지원 서비스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2020년 심리 고충 상담 “내 마음 톡톡”을 운영한다. 2017년부터 총 100여 명의 여성 구직자와 재직자가 참여하여 전문가와 일대일 심층 상담으로 일⋅생활에 관련된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기회를 통해 심리적으로 안정적인 고용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본 사업은 여성가족부와 전라남도의 지원으로 여성들의 안정적인 노동시장 진입(재진입)을 돕고 상담자의 가족관계, 대인관계, 개인 정서 문제, 진로 관련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여 여성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고용을 지속할 수 있도록 상담 지원한다. 사전에 성인 행동평가척도를 측정하는 심리 검사지를 활용하여 1인 1시간, 총 3회까지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지원하며 3개 권역(동부권, 중부권, 서부권)별 심리상담 전문가 그룹을 구성하여 도움을 필요로하는 여성들이 상담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   참여 신청은 14개 센터 미지정 지역 취업상담사와 지역 새일센터 8개소(광양, 나주, 목포, 순천, 여수, 영암, 장성, 화순) 취업상담사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한 후 상담내용, 상담 시간, 상담 장소를 결정한다. 전반적인 문의는 전남광역새일센터(전화 260-7367)로 하면 된다.   안경주 전남여성가족재단 원장(전남광역새일센터장)은“일·가정 양립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지역 여성 구직‧재직자들이 즉각적인 상담이 가능하도록 하여 지혜롭고 활기찬 직장생활과 경력단절예방을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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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환각 효과를 주는 아산화질소(N2O)를 담은 풍선 `해피벌룬`을 집에 쌓아둔 20대 여성이 부모의 신고로 경찰에 검거됐다. 아산화질소는 치과 등에서 국소마취제의 보조제로 사용되는 물질로, 과복용하면 호흡곤란ㆍ기억상실ㆍ악성빈혈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 25일 「화학물질관리법」 위반 혐의로 이모 씨(26)를 자택에서 현행범 체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씨의 부모로부터 "딸이 환각물질을 사용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강남역 인근에 위치한 이씨의 자택에서 이미 사용한 해피벌룬 260통과 아직 사용하지 않은 290통 등 550통을 발견했다. 경찰조사에서 이씨는 해피벌룬의 출처에 관해 "아는 언니에게 받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이씨는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중"이라며 "조사가 이뤄지는 대로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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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 서구가 청년들의 취·창업 지원과 힐링 공간 제공을 위해 조성한 잡카페‘청춘발산공작소’가 30일 개소 2주년을 맞았다.   농성동 한국자산관리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별관에 위치한 청춘발산공작소는 스터디룸과 회의실, VR(가상현실) 면접체험관, 990여 권의 도서를 보유한 독서공간, 정보검색대, 카페테리아 등으로 구성됐으며 모두 무료로 사용 가능하다.   청춘발산공작소는 지난 2년 동안 전문 직업상담사가 상주하여 분기별 미니취업박람회, 구직 알선 및 구직자 DB구축·관리, 취업 지도 교육, 기업탐방 등을 통해 6,428명을 취업 알선해 523명의 취ㆍ창업을 돕는 등 다양한 계층의 맞춤형 취·창업 플랫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 직속 「제2회 전국 일자리위원회 워크숍」 우수사례선정, 제1회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정책 박람회 대통령 표창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서구는 앞으로도 청춘발산공작소가 명실상부한 청년들의 취ㆍ창업지원을 위한 메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하는 한편, 북콘서트, 취미 프로그램 등을 새롭게 추진해 청년들에게 진정한 몸과 마음의 안식처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청춘발산공작소를 중심으로 청년을 비롯한 구직을 원하는 구민 누구에게나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최신트렌드에 맞는 정보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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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강대의 · http://edaynews.com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올해 도서지역 ‘연료 운반선 건조지원 사업’에 인천광역시 옹진군, 전라남도 신안군 등 2개 지자체를 신규로 선정하여 총 62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옹진군: 총 40억원(국비 10억원, 지방비 30억원), 250톤급 *전라남도 신안군: 총 22억원(국비 10억원, 지방비 12억원), 200톤급 행정안전부는 교통여건이 열악한 도서지역에 가스, 석유 등 인화성 연료를 안전하고 원활하게 공급하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2개 지자체를 선정하여 국비 10억원씩을 지원해오고 있다. 2021년까지 4년간 연료 운반선 총 8척을 건조 지원할 계획으로 지난해까지 4개 지자체, 4척 건조를 위해 총 105억원(국비40억, 지방비 65억)을 투자했다. 2018년도에 추진한 연료 운반선이 최근 건조가 완료되어 충남 보령시는 10일, 전북 군산시는 27일부터 운항을 시작해, 총 23개 도서 6900여명의 섬 주민에게 연료와 생필품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2019년도에 사업을 시작한 경남 통영시와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연말 운항을 목표로 건조 중에 있다. 올해는 인천광역시 옹진군과 전라남도 신안군 등 2개 지자체가 신규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인천광역시 옹진군은 250톤급 연료 운반선을 건조하여 백령도, 대청도, 소청도 3개 섬에 거주하는 7000여명의 주민에게 연료와 생필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전라남도 신안군은 200톤급 연료 운반선을 건조하여 도초도, 비금도, 하의도 등 32개 섬에 거주하는 1만4000여명의 주민에게 연료를 공급하고, 최근 섬의 생태환경을 위협하고 있는 해양쓰레기 수거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는 연료 운반선 건조지원 사업으로 어선이나 여객선을 이용해 운반했던 위험물질을 연료 운반선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주민과 여객선 이용 관광객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고 밝히며, 안정적인 연료공급으로 섬 주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정부는 취약한 섬 지역 주민들의 정주 여건과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각별히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투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행정안전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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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임원선), 한국문화정보원(원장직무대행 김종업) 등이 `안심글꼴파일` 모음집을 30일부터 배포한다. 이번에 제공하는 글꼴파일은 정부ㆍ지자체ㆍ공공기관이 개발한 41종과 민간 기업이 개발한 30종 등 총 71종으로서, 이들은 각 저작권자가 이용자의 자유로운 글꼴 사용을 미리 허락한 것들이다. 글꼴파일은 `컴퓨터프로그램저작물`로서 「저작권법」에 따라 보호된다. 따라서 무료로 구한 글꼴파일이더라도 이를 사용하는 방법이나 용도에 따라서는 저작권자의 허락이 있어야 쓸 수 있는 경우가 많아 이용자들은 사전에 이를 확인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하지만 `안심글꼴파일`은 한국저작권위원회와 한국문화정보원이 각 글꼴파일의 이용허락조건 내용을 확인해 누구나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것만을 모아서 제공하는 것이므로 이용자들이 저작권을 다시 확인해야 하는 불편을 덜 수 있다. `안심글꼴파일`은 학교 등 교육기관이나 보육시설, 1인 매체(미디어), 기타 개인 및 단체 등 누구나 온라인(예: 글꼴을 사용한 문서파일을 누리집에 게시)과 오프라인(예: 인쇄물 제작에 사용)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글꼴파일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재배포)하거나 상업적인 용도(예: 상업광고물이나 출판에 글꼴 사용) 등에서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안심글꼴파일`은 누구나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지만 유의해야 할 점이 있다. 글꼴파일 자체를 영리 목적으로 복제하거나 배포(예: 글꼴파일을 유료로 온라인 판매, 글꼴파일을 시디(CD)에 담아 판매)하는 것은 미리 허락된 사항이 아니므로, 이를 위해서는 저작권자의 별도 허락을 받아야 한다. `안심글꼴파일` 모음집은 문체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 `공유마당`, 한국문화정보원 `공공누리` 등 각 누리집에서 동일하게 내려 받을 수 있다. 문체부는 앞으로도 저작권 확인을 거친 `안심글꼴파일`을 지속적으로 추가하고 누리집을 통해 상시 제공하는 한편, 국민들이 창작과 문화생활에서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문서작성 프로그램이나 전자책 보기 프로그램 등의 개발사와 협조해 이들의 소프트웨어에 `안심글꼴파일`을 탑재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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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코로나19로 (학교 급식 등이 진행되지 않아) 판로가 막혀 위기를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3월27일부터 4월5일까지 대규모 농축산물 구매에 들어갔다. 지난 27일 광주시교육청 본관 앞과 동·서부교육지원청에서 열린 농축산물 구매 행사에선 몇 시간 만에 농산물 꾸러미 341상자, 쌀 10kg 56포대, 딸기 242상자, 키워 202봉지가 판매됐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직원들이 농가 돕기에 앞장서서 많이 구매했다”며 “구매한 농축산물 품질도 좋았다”고 전했다. 이날 교직원들이 하루에 구매한 농축산물 판매액은 총 1212만8000원을 기록했다. 행사에는 장휘국 교육감과 각 국장, 동·서부교육장, 교육연구정보원장, 농협 광주본부장, 영업본부장, 평동조합장, 교육금고지점장 등이 함께 했고 약 600여 명의 교직원들이 참여했다. 또한 광주시교육청 영양사 및 영양교사협의회는 각 구별 학교급식지원센터와 함께 개학연기로 판로가 막힌 학교 납품 친환경 농산물 계약재배 생산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지역농가 돕기 친환경농산물 공동구매 계획’을 세우고 3월30일부터 4월5일까지 실행할 예정이다. 시민들도 구매에 참여할 수 있으며 상무지구와 염주지구 학사농장, 광산구 학교급식지원센터, 남구 로컬푸드, 남구 학교급식지원센터, 평동농협 로컬푸드 등을 통해 구입 가능하다. 시교육청은 현재 코로나19로 인한 교육청 폐쇄에 대비해 필수요원 47명을 3월17일부터 별도 장소에 분리 근무토록 하고 있다. 학교 현장에서 코로나19 대응 상황 종료 시까지 사용할 ‘광주교육청 코로나19 대응 학교 운영 매뉴얼’을 3월25일 완성해 26일부터 책자와 문자문서로 보급하고 있으며 ‘2020학년도 원격교육 지원계획’도 3월26일 수립해 학생 학습공백 방지에도 나섰다. 개학 연기로 원격교육을 받는 초·중·고교 학생들이 데이터 과금 없이 온라인 학습 누리집을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27일 공문을 통해 각 기관과 학교에 안내하기도 했다. 같은 날 시교육청 감사관은 ‘방역과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신속 과감한 업무처리와 적극행정은 폭넓게 면책하겠다’고 밝혀 현장 교직원들에게 힘을 실어줬다. 3월31일부터 4월2일까지는 관군(31사단+광주교육청)합동으로 광주 전체학교와 교육청, 직속기관, 지역교육청에 특별방역을 실시한다. 소독약제는 환경부 화학제품관리과 승인 제품이 사용되며 WHO 등에서 제시한 사용방법에 따라 진행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감염병으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에 대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두려움 없이 신속·과감·정확하게 학생만 바라보며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청은 직원 간 감염을 막는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복무지침 시행, ‘한 방향 식사’, 모든 청 출입인 대상 출입소독과 체온 확인, 청사 방역, 상황실 비상근무 유지 등 위기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대구에 긴급 지원금을 보내고 단체 헌혈에 참여하는 등 국가적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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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신평강 · http://edaynews.com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정부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에 따라 관내 유흥시설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유흥시설 지도점검반을 편성, 지난 24일부터 4월 7일까지 유흥시설 88개소를 대상으로 다중 밀집사업장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반은 영업 중인 유흥업소를 불시 방문해 △유증상 종사자 즉시 퇴근(체온 등 1일 2회 점검) △이용자 간 최소 1~2m 사회적 거리 유지 △종사자 및 이용자 전원 마스크 착용(미착용 시 입장 금지) 여부 등을 확인한다. 또 △업소 각 실별 손 소독제 비치 △1일 최소 2회 이상 시설 소독 및 환기(일시·관리자 대장 작성) △감염관리 책임자 지정 및 출입자 명단 작성·관리 등 영업주가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할 수 있도록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업소별 사전 공문 발송을 통해 준수 항목과 위반 시 법적 처벌에 대해 안내하며 감염병 예방을 위한 업주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기간 내 해당 준수 사항을 지키지 않은 유흥시설은 「감염병예방법」제80조 제7호에 따라 처벌(300만원 이하 벌금 부과)되며 확진자 발생 시 치료비, 방역비용, 손해배상(구상권) 청구 대상이 된다. 지도점검반 관계자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진행되고 있는 시기 가운데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업주들의 자발적 방역 수칙 준수와 시민들의 협조가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코로나19로부터 소중한 일상을 하루빨리 되찾기 위한 높은 시민의식을 발휘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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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강대의 · http://edaynews.com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회장 권석필)가 전국 246개 자원봉사센터를 대표해 자원봉사 정책을 제안했다. 협회는 4월 15일에 열리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자원봉사를 북돋우는 사회, 사회를 지키는 자원봉사’를 실현하기 위한 3대 분야, 8개 핵심 정책을 마련하였으며, 향후 정부의 자원봉사 정책 수립에 제안 내용이 반영될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후보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제안했다. 주요 제안 내용으로는 △자원봉사 활성화 지원 기반 강화를 위한 관련 법제도 개선 △체계적인 학습과 평생 실천을 통해 시민의 성장을 지원하는 자원봉사 △적극적인 여건 조성, 사회적 인정을 통한 자원봉사 참여 문화 확산 등을 제시했다. 또한 시대의 흐름에 조응하고 국가적인 위기상황의 극복과 사회문제 해결의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활동 기본법 개정 △자원봉사 활성화 기금 설치 △자원봉사 관리자 국가자격 제도 마련 △자원봉사 연수원 설치 △자원봉사자에 대한 사회적 인정 방안 마련 등을 담아냈다. 권석필 회장은 “이번에 제안된 정책들을 주요 정당과 후보들이 채택하고 사회의 변화를 주도하는 활동에 국회가 솔선수범하여 참여한다면 시민주도적인 자원봉사활동으로 펼쳐질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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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김종영 · http://edaynews.com
김준성 영광군수는 5월 임시개원을 준비 중인 영광 테마식물원을 방문하여 전반적인 식물원 조성사항을 점검했다.   영광 테마식물원은 영광군 홍농읍 진덕리에 위치하며 2019년 12월 건축 및 조경식재 공사가 완료됐다.   현재 군은 테마식물원에 가족단위 방문객을 끌어들일 수 있는 놀이시설을 도입하기 위하여 산림레포츠시설 조성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임시개원을 위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꽃 단지를 조성하고 잔디광장에 가족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디스크 골프를 설치했다.   김 군수는 산림공원과장으로부터 테마식물원 조성 현황과 앞으로 추진계획을 보고 받고 식물원과 승마장을 직접 점검하면서 산림레포츠시설을 도입하기 전 임시개원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군은 임시개원을 통해 테마식물원의 현황을 군민들에게 알리고 테마식물원과 승마장 주변 관광지를 연계한 체험프로그램 발굴과 산림레포츠시설 조성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김준성 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한 여파로 많은 군민들의 심신이 지쳐있는 이 시기에 코로나19가 안정되면 지친 심신을 달랠 수 있도록 임시개원 준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주길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영광 테마식물원을 꽃, 놀이, 승마를 주제로 한 이색 체험이 있는 영광군 대표 관광형 정원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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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가 코로나19의 지역 내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2주 간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과 범시민 방역활동을 실시한다. 먼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방침에 따라 4월5일까지 시민단체, 자원봉사자, 공무원, 군인 등 시민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일제방역활동을 광주시내 전 지역에서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27일 이용섭 시장과 시민사회단체, 자원봉사자,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각화동농산물도매시장에서 방역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 시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휴대용 분무기와 행주 등으로 시민들이 자주 방문하는 점포 등에 소독제를 배포하고, 시설물을 세척했다. 이 시장은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코로나19 유입 방지를 위해 광주 시내 전 지역에서 집중적인 방역을 추진하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또 자율방범대원과 공무원, 시민 등 450여 명은 이날 오후 상무지구 등 광주시내 유흥시설 밀집지역 6곳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들은 어깨띠와 피켓을 들고 거리에 나서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캠페인을 전개하고, 외출 자제 및 모임 연기, 전화·인터넷·소셜미디어를 통한 소통, 마스크 착용 및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앞서 광주시는 지난 24일에는 대중교통시설 일제방역을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역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시민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자발적으로 실천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상무지구, 구시청사거리 등 유흥시설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자율방범대원, 자원봉사자,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캠페인을 병행한다. 한편, 광주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역과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종교·체육·유흥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지침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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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 교직원들이 코로나19로 (학교 급식 등이 진행되지 않아) 판로가 막혀 위기를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3월27일부터 4월5일까지 대규모 농축산물 구매에 들어갔다.  27일 광주시교육청 본관 앞과 동·서부교육지원청에서 열린 농축산물 구매 행사에선 몇 시간 만에 농산물 꾸러미 341상자, 쌀 10kg 56포대, 딸기 242상자, 키워 202봉지가 판매됐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직원들이 농가 돕기에 앞장서서 많이 구매했다”며 “구매한 농축산물 품질도 좋았다”고 전했다.  이날 교직원들이 하루에 구매한 농축산물 판매액은 총 1212만 8000원을 기록했다. 행사에는 장휘국 교육감과 부교육감, 각 국장, 동·서부교육장, 교육연구정보원장, 농협 광주본부장, 영업본부장, 평동조합장, 교육금고지점장 등이 함께 했고 약 600여 명의 교직원들이 참여했다.  시교육청은 또한 관내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계약재배 생산 농가의 판로 어려움을 해소하기 ‘지역농가 돕기 친환경농산물 공동구매 계획’을 세우고 4월5일까지 실행에 들어갔다. 시민들도 구매에 참여할 수 있으며 상무지구와 염주지구 학사농장, 광산구 학교급식지원센터, 남구 로컬푸드, 남구 학교급식지원센터, 평동농협 로컬푸드 등을 통해 구입 가능하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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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 서구가 ‘2020년 주민주도의 좋은마을만들기’ 공모사업을 수행할 74개 단체를 최종 선정했다. 올해 주민주도의 좋은마을만들기 공모는 지난 2월, 총 120개 단체가 신청해 서구마을만들기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74개 단체가 최종 선정됐으며, 선정된 단체에는 총 2억 6천여만원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이번 주민주도의 좋은마을만들기 공모사업은 모임형성부터 공동체 활성화, 청년청소년 동아리, 공동체 네트워크 등 8개 지원 분야로 세분화한 결과 다양한 계층의 주민이 참여했다. 서구는 모임형성을 통한 마을공동체 사업에 200만원, 마을의 특색을 반영하고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마을·아파트 등 공동체활성화 사업에 700만원 이내, 3개 이상 마을공동체 네트워크 활동을 위한 사업에 5백만원 지원 등 분야별 차등지원을 하게 된다. 선정된 단체는 오는 4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마을공동체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인해 회계교육은 공모사업에 처음 도전하는 단체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회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올해 공모사업은 사전 교육 및 컨설팅 등을 토대로 내실 있는 계획 및 성장잠재력이 있는 마을계획이 다수 접수되어 다양한 마을활동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업계획서 보완컨설팅, 주민역량강화교육, 우수사례 공유 등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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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도로공사(이하 도로공사)는 화물차 후미 추돌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잠 깨우는 왕눈이` 스티커를 개발ㆍ보급한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잠 깨우는 왕눈이` 스티커는 커다란 눈 모양의 반사지 스티커로, 주간에는 후방차량 운전자의 시선을 스티커로 유도하고 야간에는 전조등 빛을 반사시켜 졸음운전ㆍ전방 주시태만 등을 예방한다는 취지로 제작됐다. 도로공사는 지난해 6월부터 3개월간 부산광역시ㆍ경남 지역 100명의 고객 체험단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결과 `추돌사고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의견이 94%로 운전자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도로공사는 다음 달(4월)부터 전국 주요 휴게소에서 화물차와 버스를 대상으로 `잠 깨우는 왕눈이` 스티커 무상 부착 운동을 진행한다. 또한 화물운송업체와 고속ㆍ광역버스회사 등에도 적극적으로 홍보해 도입에 힘쓸 예정이다. 도로공사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간 고속도로 화물차 후미 추돌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전체 사망자의 약 40%를 차지하며, 이 가운데 61%가 야간에 발생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후미 추돌의 주된 원인은 졸음운전ㆍ전방 주시태만이 대부분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27 · 뉴스공유일 : 2020-03-27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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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도가 65세 이상 독거노인 중 가스안전에 취약한 3900가구에 `타이머 콕`을 설치한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타이머 콕은 사용자가 미리 설정한 일정시간이 지나거나 주위 온도가 70~80℃ 상태로 3분간 지속되면 가스공급을 자동으로 차단하는 장치다. 도내 65세 이상 독거노인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 ▲1~3급 중증장애인 ▲치매환자 ▲차상위계층 등 가스안전 취약계층 조건에 한 가지라도 해당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도는 시ㆍ군별 수요 조사를 통해 다음 달(4월) 내 지원 가구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며, 선정 기준은 가스안전 취약계층 조건에 더 많이 해당하거나, 고령자인 순서로 선정된다. `타이머 콕` 무료 설치 작업은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오는 5월부터 진행되며 선정 후 남는 수량은 취약계층이 아닌 독거노인에게 고령자 순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도는 2012년부터 2019년까지 총 14억2000만 원을 투입해 3만1120가구에 화재예방장치 `타이머 콕`을 설치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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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노량진수산시장이 드라이브스루 구매 방식을 도입해 이목이 쏠린다. 지난 26일 국내 최대 수산시장인 노량진수산시장에 드라이브스루가 도입됐다. 그동안은 패스트푸드점과 커피전문점에서 편의성을 위해 이용하던 방식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수산물도 차 안에서 구입할 수 있게 됐다. 외식이 줄고 소비가 위축되자 수산시장 측에서 소비 촉진을 위해 드라이브스루 방식의 판매를 도입한 것이다. 실제 비수기인 여름과 대비해도 매출 타격은 어마어마하다는 게 상인들의 입장이다. 상인들은 매출이 적게는 50%, 많게는 70% 가까이 하락했으며 아예 개시조차 하지 못하는 날도 하루 이상 있다고 전했다. 노량진수산시장에서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구매를 하려면 일반 주차장 진입구가 아닌 화물차량 진입구로 가야 한다. 수협중앙회 관계자는 "수산물 판매 촉진을 위해 다음 달(4월) 초까지 해당 방식을 이어나갈 계획"이라며 "소비자와 상인의 반응에 따라 운영 기간을 조절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드라이브스루 판매를 통해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민에게 도움이 되고 고객에겐 안심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를 위해 불편사항을 사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노량진수산시장은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수산물을 구매할 경우 30% 할인을 적용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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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 택시기사가 승객의 수상한 통화내용을 듣고 경찰에 신고해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아내는 기지를 발휘했다. 27일 인천남동경찰서에 따르면 이달 17일 택시기사 A(64)씨는 한 남성 승객 B(24)씨를 택시에 태웠다. 하지만 B씨가 누군가로부터 돈 심부름을 받는 듯한 통화를 하고, 계속 목적지를 바꾸는 등 수상한 행동을 보이자 그가 보이스피싱 사기범임을 의심한 A씨는 "젊은 사람이 그러면 안된다"고 훈계한 뒤 112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B씨의 품에서는 은행에서 인출한 2000만 원이 발견됐다. 경찰조사 결과 B씨는 보이스피싱 조직의 인출책이었고, 회수된 2000만 원은 한 대학생이 용돈과 아르바이트 수입을 모아 저금한 피해금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사기 혐의로 B씨를 불구속 입건하고 공범을 추적하고 있으며 택시기사에게는 소정의 신고보상금과 표창장을 수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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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다음 달(4월)부터 서울 지하철 운영시간이 자정까지로 제한된다. 서울시ㆍ서울교통공사ㆍ서울시메트로9호선ㆍ우이신설경전철은 다음 달(4월) 1일부터 서울 지하철 1~9호선과 우이신설선 열차가 자정까지만 운행된다고 27일 밝혔다. 서울교통공사는 이 같은 결정을 하게 된 이유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로 열차 객실의 방역 업무량이 13.9배 가까이 늘어났고, 역사 내 승강장과 역사의 방역 업무량이 8배로 늘어나 안전점검과 방역업무를 병행하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 열차 운행 시간은 노선과 역사에 따라 다르며, 변경된 시간표는 운영기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정 이후 운행 재개 여부는 향후 코로나19 확산 추이 등을 살펴 검토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시민 안전과 방역체계를 확보하고 방역업무 종사자의 휴식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라며 "심야에 이동권 확보를 위해 버스와 택시 등은 현행과 똑같이 운영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대비 지하철 이용객은 40.5% 감소했으며, 오후 11시 이후 시간대 이용객은 지난해에 비해 절반 수준으로 낮아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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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이준용 대림산업 명예회장이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해 20억 원을 기부했다. 지난 26일 건설업계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이준용 대림산업 명예회장은 이달 24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0억 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백신 접종과 치료비 지원에 10억 원,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한 지원에 10억 원이 쓰일 예정이다. 이 명예회장은 대림산업 설립자 고(故) 이재준 회장의 아들로, 1979년 대표이사를 맡아 약 30년 동안 대림산업을 대형 건설사로 키워낸 주인공이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이 현재 상황을 잘 극복하고 백신과 치료제 지원 등을 통해 건강한 삶으로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 명예회장은 지난해 12월에 사랑의열매에 10억 원을 기부해, 사랑의열매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2200호 회원으로 등재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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