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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정부의 운영 중단 권고에도 종교ㆍ실내체육ㆍ유흥시설에서 현장 예배를 강행한 곳들에 대해 행정명령이 내려졌다.
23일 박원순 서울시장은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사랑제일교회는 서울시가 이미 경고한 7대 수칙을 준수하지 않은 채 예배를 강행해 오늘(23일)부터 오는 4월 5일까지 예배금지 행정명령을 발동했다"며 "사랑제일교회가 인원이 밀집된 예배에 일부 교인이 마스크조차 쓰지 않았고, 명단도 작성하지 않는 등 수칙을 지키지 않았다"고 말했다.
소식통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서울의 대형 교회 9곳은 현장 예배를 강행했다. 전광훈(64세ㆍ구속)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목사가 이끄는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이하 범투본)은 이날 오전 사랑제일교회에서 `주일 연합예배`를 열었다. 교회는 신도들의 체온을 재고 방명록을 적어야 예배당에 들어가야 했지만 이를 준수하지 않았다. 또한 정부가 2m 간격 이상의 거리두기를 권고했지만 일부 신도들은 이를 어기며 모여 앉았다.
서울시는 이날 교회 측과 합의해 시청과 성북구청 직원 총 6명을 들여보내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하지만 이에 일부 신도들이 "너희는 교회도 안 다니느냐", "부모도 없느냐" 등의 폭언을 쏟아내 논란이 일었다. 신도들의 항의에 경찰은 결국 교회 입구에 바리케이드를 설치하는 촌극까지 빚어졌다.
박 시장은 "현장점검 공무원들에게 욕설을 하는 등의 행동을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며 "감염병 예방법에 따라 확진자 등에 치료비 일체를 청구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구로구 연세중앙교회 주변에서는 서울시의 권고를 어기고 예배를 진행한 사람들에 대한 `침묵시위`를 진행했다. 수궁동 주민 방역대책위원회와 오류1동 주민방역단 주민들은 `온라인 예배로 전환하라`, `집단감염 한순간, 차단만이 살 길` 등의 팻말을 들고 시위를 진행했다.
소독 분무기를 들고 직접 도로방역을 실시하던 한 주민은 "근처에 노인정만 9개다. 잘못되면 코로나19가 금방 번지지 않겠느냐"며 "오프라인 예배를 당분간 자제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달 22일부터 오는 4월 5일까지 종교 시설과 일부 유형의 실내 체육시설(무도장·무도학원ㆍ체력단련장ㆍ체육도장), 유흥시설(콜라텍ㆍ클럽ㆍ유흥주점 등)은 운영을 중단하라고 권고한 바 있다. 그동안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일어났거나, 특성상 감염 위험이 크다고 분류된 시설이기 때문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오프라인 예배를 강행할 교회들은 감염병 예방을 위한 준수사항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계속해서 지침을 어길 경우 집회ㆍ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시가 주일 현장예배 여부를 조사한 결과, 강행 의사를 밝힌 곳은 2209곳으로 이중 103곳이 온라인으로 전환했다. 하지만 282곳은 현장예배를 강행하면서 발열체크와 식사제공금지, 소독, 참석자명단 작성 등을 하지 않는 등 384건의 위반사항이 적발됐다. 384건 가운데, 383건은 서울시와 자치구 공무원들이 현장 지도한 후 즉시 시정했지만 전광훈 목사 시무 사랑제일교회만 시정하지 않았다.
지자체는 앞으로도 해당 영업장들의 영업 여부와 방역 지침을 따르고 있는지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각 부처가 앞서 고지한 업종별 방역 준수사항을 지키지 않고 영업하는 곳에는 계고장을 발부하고,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집회ㆍ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릴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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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코로나19 확산 우려에도 일본 도쿄에서는 만개한 벚꽃을 보기 위한 인파로 공원이 북적였다.
지난 22일 일본 기상청은 도쿄도 지요다구 야스쿠니 신사에 있는 표준목(왕벚나무) 벚꽃이 만개했다고 발표했다. 기상청은 매년 표준목의 벚꽃이 80% 이상 개화하면 만개를 선언한다.
도쿄의 벚꽃 만개 시기는 평년보다 2주일 가까이 앞당겨졌는데, 이에 대해 일본 기상청은 올해 겨울이 따뜻했고, 최근 며칠 동안 낮 최고 기온이 20℃ 안팎으로 포근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코로나19의 확산에도 불구하고 주말이었던 지난 21일과 22일에는 일본의 각 벚꽃 명소에 수십만 명의 시민들이 몰렸던 것으로 전해졌다. 도쿄올림픽 성화가 전시된 미야기현 센다이시 센다이역 앞에는 지난 21일에만 5만 명의 인파가 몰렸다.
블룸버그통신은 최근 시부야 겐지 영국 킹스 칼리지 런던(KCL) 공중위생연구소장의 인터뷰를 통해 "도쿄올림픽 때문에 감염 사례가 가려져 있었지만, 곧 폭발적으로 급증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3일 총 누적 확진자수는 8961명이며, 사망자수는 111명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대구 6411명, 경북 1256명, 경기 351명, 서울 330명, 충남 120명 순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전 세계 확진 환자는 30만 명을 넘겼다. 그 중 중국이 8만1455명(사망 3274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이탈리아 5만9138명(사망 5476명), 미국 3만5282명(사망473명), 스페인 2만9909명(사망 1813명), 독일 2만8622명(사망 98명), 이란 2만1638명(사망 1685명) 등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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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인천환경공단 운북사업소는 영종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친환경 주말농장을 무료 분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친환경 주말농장 분양은 운북사업소 지역 하수처리구역인 영종도 지역주민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위해 사업소 내 약 1120㎡의 유휴부지를 주말농장 39면으로 제공한다. 분양 신청은 23일부터 다음 달(4월) 10일까지 인천환경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현장 추첨 대신 사업소에서 자체적으로 무작위 추첨을 진행할 방침이다.
추첨일 당일 참관하고 싶은 지역주민은 마스크 등의 위생용품을 지참해야 참여가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주민은 오는 4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8개월 동안 주말농장을 사용할 수 있으며, 추첨 후 자세한 이용방법은 재 공지 할 예정이다.
운북사업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주말농장 운영을 통해 가족들과 함께 수확의 기쁨을 느끼길 바란다"며 "오는 4월 개장에 맞춰 철저한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코로나19 진행상황을 계속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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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스페인 프로축구 구단인 레알 마드리드의 전 회장이었던 로렌조 산즈(76)가 코로나19로 별세했다.
지난 21일(현지시간) 스페인 일간지인 엘 파이스(El Pais) 등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에 입원했던 산즈 전 회장이 끝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산즈 전 회장은 지난 17일 고열로 입원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치료를 받아왔다.
산즈의 아들은 자신의 SNS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그는 내가 아는 사람 중에 최고였다"며 "그는 가장 용감했으며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그의 열정 그 자체였다"고 전했다. 구단 역시 "오늘 우리는 레알 마드리드를 위해 큰 열정을 보여줬던 산즈 전 회장을 잃었다"며 고인을 추모했다.
산즈 전 회장은 1995년부터 2000년까지 레알 마드리드를 이끌었다. 6년의 기간 동안 레알 마드리드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2회 우승, 프리메라리가 1회 우승 등을 달성했다.
한편, 코로나19는 중국을 넘어 유럽과 미국 등에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23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한 전 세계 확진 환자는 30만 명을 넘어섰다. 현재 확진 환자는 31만7796명이며, 사망자는 1만4278명이다.
이중 유럽 내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전체의 절반가량으로 16만 명을 넘어섰다. 특히 스페인에서는 지난 22일(현지시간) 3107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현재까지 누적 확진 환자는 2만8572명, 사망자는 1720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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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서울시가 전광훈 목사가 담임목사로 있는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 집회금지명령을 내렸다. 예배 중단 권고 등의 방역지침을 무시하고 일요일 예배를 강행한 종교시설에 대한 첫 행정명령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23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 정례 브리핑에서 "지난 주말 진행된 교회 현장 예배 실태점검 결과 방역 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고 집단감염 우려가 크다고 판단된 사랑제일교회에 대해 오는 4월 5일까지 집회금지명령을 행정 발동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전날 예배 강행 의사를 밝힌 2209곳에 공무원 5224명을 투입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282개 교회를 점검한 결과 발열체크ㆍ교회 방역ㆍ신도 간 거리 유지ㆍ식사제공 금지ㆍ명단 작성ㆍ마스크 착용ㆍ손소독제 비치 등 7대 예방수칙 준수 여부를 이행하지 않은 사항이 384건 적발됐다.
그중 383건은 현장에서 공무원이 현장지도를 했고 교회에서도 즉시 시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전광훈 목사가 있는 사랑제일교회에서는 약 2000명이 밀집하고도 일부 신도의 경우 마스크도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 시장은 "참석자 명단도 작성하지 않았을 뿐더러 즉각 시정 요구에도 오히려 현장점검을 나온 공무원에게 욕설과 폭언을 퍼부었다"며 "도저히 용납할 수 없고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경고했다.
집회금지 행정명령을 어기면 「감염병 예방법」에 따라 개인별 최대 300만 원의 벌금이 부과된다. 서울시는 방역수칙 미준수로 교회 예배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치료비와 방역비를 청구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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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영화 `사냥의 시간`이 코로나19 사태로 개봉이 무기한 연기된 끝에 글로벌 OTT 플랫폼인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영화의 배급과 투자를 담당한 리틀빅픽처스와 넷플릭스는 23일 `사냥의 시간`을 오는 4월 10일 넷플릭스를 통해 단독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리틀빅픽처스 측은 "오랜 기다림 끝에 넷플릭스를 통해 `사냥의 시간`을 전 세계 190개국에 동시에 공개하기로 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린다"며 "코로나19의 세계적인 확산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가장 효과적이면서 더 많은 관객분들에게 저희 작품을 소개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기대 하에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사냥의 시간`은 지난 2월 26일 개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극장 관객이 급감하자 개봉일을 연기했다. 이후 극장 개봉을 고려했으나 코로나19 전파세가 그치지 않음에 따라 결국 넷플릭스행을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사냥의 시간`은 `파수꾼`으로 주목받은 윤성현 감독이 9년 만에 내놓은 신작으로, 배우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 박해수가 출연했다.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 네 친구들과 이를 뒤쫓는 정체불명의 추격자의 이야기를 담은 추격 스릴러다.
`사냥의 시간`은 오는 4월 10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약 190개국에 29개 언어의 자막으로 동시 공개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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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오늘(23일)부터 임신부도 약국, 우체국 등에서 공적마스크 대리구매를 할 수 있다.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이날부터 공적마스크 대리구매 허용 범위가 임신부 및 국가보훈대상자 중 상이자로 확대된다. 기존에 정부는 2010년 포함 이후 출생 어린이(만 10세 이하)와 1940년 포함 이전 출생 어르신(만 80세 이상), 장기요양급여수급자, 장애인 등에 대해서만 공적 마스크 대리구매를 허용했다.
임신부의 대리구매자가 공적마스크를 대리 구매하기 위해서는 대리구매자 본인의 주민등록증ㆍ운전면허증ㆍ여권 등 자신의 공인신분증과 함께 임신부와 동거 중이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등본, 그리고 해당 임신부의 임신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병원 발급 임신 확인서 등 2가지 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장애인 수준의 신체 상해가 있지만 장애인 등록이 돼있지 않아 마스크 구매 사각지대에 놓였던 국가보훈대상자 중 상이자 또한 대리구매가 허용됐다. 대리인이 구매자의 주민등록번호와 상이 등급이 기재된 국가보훈대상자 신분증 또는 고엽제접 적용대상 확인원을 제시하면 마스크를 대신 구매할 수 있다.
공인신분증 대신 외국인과 청소년의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인정 신분증 범위도 확대된다. 외국인의 경우 외국인등록증 외에도 영주증과 거소증을 제시하면 공적마스크를 살 수 있다. 또한 기존과 달리 건강보험 가입자라면 건강보험증을 지참하지 않아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청소년의 경우 아직 청소년증이 없더라도 청소년증 발급신청 확인서만 있다면 공적마스크 구매가 가능해진다. 청소년증 발급에 3~4주가 걸린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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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유정하 기자] 경기 남양주시 주민이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메탄올을 사용했다가 중독 증상이 나타나 시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7일 고용노동부 산하 안전보건공단은 40대 여성 A씨가 이날 남양주 자택에서 코로나19 소독을 위해 메탄올을 물에 타 분무기로 가구와 이불 등에 메탄올과 물을 9:1의 비율로 섞어 10여 차례 뿌렸다고 전했다.
실내에 찬 메탄올 증기를 마신 A씨는 구토, 어지럼증, 복통 등 급성 중독 증상을 보였다. A씨의 자녀 2명에게도 비슷한 증상이 발현됐다. A씨는 자녀들과 함께 병원으로 가 응급 처치를 받았다.
이란에서는 메탄올을 마시고 숨진 사망자도 있었다. 의약품 수급이 부족해지자 공업용 메탄올을 소독용 알코올처럼 만드는 영상이 SNS를 통해 퍼져나갔고, 실제 이 소독제를 음용하고 40명이 숨지는 참극이 빚어졌다.
메탄올과 에탄올은 같은 알코올 종류에 속하나 에탄올은 술의 원료나 인체용 소독제로 쓰이는 데 반해, 메탄올은 인화성이 강한 독성 물질이어서 공업용으로 쓰인다.
전문가들은 메탄올을 10ml 만 섭취해도 혼수상태나 사망까지 이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 임종한 인하대학교 직업환경의학과 교수는 "시신경에 독성을 유발할 수 있다"며 "시력이 약화되거나 심하게는 실명 위험성도 있다"고 경고했다.
메탄올은 자동차 워셔액으로도 사용됐지만 현재는 인체 유해성 때문에 판매가 금지된 상태다.
김은아 안전보건공단 실장은 "최근 코로나19와 관련해 잘못된 정보에 의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확인 안 된 물질의 사용을 자제하고 정부나 공식 기관의 올바른 정보에 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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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마수가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유럽 대륙 전역으로 퍼지고 있다. 유럽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만 16만 명을 넘어섰다.
이달 22일(현지시간) 오후 세계적 통계 사이트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유럽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이날 16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현재 중국 내 확진자(8만1054명)의 2배에 달하는 수치다.
특히 유럽 내 코로나19 확산의 진원지로 알려진 이탈리아는 사망자 수만 5000명을 넘어섰다. 이탈리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이탈리아의 누적 확진자 수는 5만9138명으로 이들 중 5560명이 이날 발견된 신규 확진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누적 사망자는 5476명으로 이날 하루 만에 651명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또한 확진자 수가 빠르게 늘고 있다. 이날 3107명이 확진 판정을 받으며 누적 확진자수 2만8603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375명 늘어난 1756명으로 집계됐다. 이외에도 독일(2만4806명)과 프랑스(1만6018명), 스위스(7474명), 영국(5683명) 등이 누적 확진자가 많은 국가로 집계됐다.
현재 유럽 각국 정부는 코로나19 확산 속도를 늦추기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에 온힘을 쏟고 있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이날 브리핑을 통해 "정부 권고를 따라야 한다. 사람들 간 2m 거리를 유지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 룰을 지켜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더 진전된 조처를 갖고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역시 이날 기자회견에서 "공공장소에서 2명을 초과하는 모임을 최소 2주간 금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자회견 직후 메르켈 총리는 최근 접촉한 의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사실을 확인해 바로 자가 격리 조치에 들어갔다. 메르켈 총리는 해당 의사로부터 지난 20일 폐렴구균 예방 백신을 맞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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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들은 모두 해외에서 입국한 역유입 사례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지난 22일 하루 동안 중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9명, 신규 사망자가 9명으로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베이징(北京)과 상하이(上海)에서 각각 10명, 푸젠(福建)ㆍ광둥(廣東) 각각 6명, 산둥(山東)ㆍ간쑤(甘肅) 각각 2명, 저장(浙江)ㆍ허난(河南)ㆍ충칭(重慶) 각각 1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사망자 9명은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에서 발생했다.
이에 따라 중국 역유입 사례 누적 확진자는 353명이 됐다.
한편, 중국의 누적 확진자는 8만1093명, 사망자는 3270명이다. 이 가운데 완치자는 7만2703명이며 현재 5120명이 치료를 받는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23 · 뉴스공유일 : 2020-03-2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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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도쿄올림픽 연기를 포함한 세부 논의를 4주 안에 끝내겠다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발표에 대해 전 세계 각종 단체에서 긍정적인 반응이 나타났다.
IOC는 23일 오전(한국시간) 긴급 집행위원회를 개최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으로 도쿄 올림픽을 연기하는 방안이 하나의 선택사항"이라며 "올림픽을 연기하는 시나리오를 포함한 세부 논의를 시작해 4주 안에 매듭지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로이터 통신, USA투데이 등에 따르면 앤드루 파슨스 국제패럴림픽위원회 위원장은 "연기를 포함한 도쿄올림픽ㆍ패럴림픽의 여러 시나리오를 검토하겠다는 IOC의 결정을 전폭 지지한다"고 발표했다.
세계체육연맹은 "도쿄올림픽 연기를 위한 IOC의 논의를 환영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또한 나이젤 허들스턴 영국 체육장관은 "IOC가 도쿄올림픽 연기를 심각하게 검토하는 것은 옳은 일"이라며 선수들의 건강이 중요하다고 당부했으며, 휴 로버트슨 영국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은 "도쿄올림픽 연기와 관련한 여러 옵션을 검토하기로 한 IOC 집행위의 결정을 환영한다"고 전하는 등 각종 단체에서 IOC의 `연기 검토`에 환영의 뜻을 밝혀왔다.
한편, 미국 올림픽위원회와 장애인체육회가 국가대표급 선수 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70%가 도쿄 올림픽을 연기하는데 동의했다. 상황을 더 지켜봐야 한다는 답은 23%, 무응답은 7%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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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와 관련해 북한과 이란 등을 돕는 일에 열려 있다고 말했지만, 이란 측은 공개적으로 지원 거부 의사를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2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관련 브리핑에서 미국의 협조 의향을 밝힌 것으로 알려진 대북 친서 전달과 관련한 질문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그는 "북한과 이란은 정말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다"며 "그래서 이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 것이다. 많은 나라에서 도움을 필요로 한다면 미국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답했다.
앞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은 지난 22일 새벽 담화문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에게 직접 보낸 친서를 통해 "북한의 코로나19 방역에 미국이 협조할 의향이 있다"는 내용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과 최근 의사소통을 자주 하지 못해 자기 생각을 알리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는 점을 언급했고, 앞으로 긴밀히 연계해 나가기 바란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러나 북미관계를 두 정상간 개인적 친분에 따라 기대해서는 안 된다"며 "공정성과 균형이 보장되지 않고 일방적이며 과욕적인 생각을 거두지 않는다면 두 나라의 관계는 계속 악화일로로 줄달음 칠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유관업계 전문가들은 북한이 이달 들어 세 번째 발사체 발사 실험을 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문제를 지렛대 삼아 북한발 추가 악재가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가도에 또다시 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외부 리스크 관리 차원도 있어 보인다고 귀띔했다.
하지만, 북한이 그동안 발병이 없었다고 주장해온 점 등을 고려할 때 수락 가능성은 불투명하다는 관측이 나왔다. 이란 역시 지난 22일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미국이 여러 차례 전염병을 통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제안했으나 이를 거절했다"며 "그들이 제공하는 약이 바이러스를 이란에 더 퍼뜨리는 방법일 수도 있다"라고 지원 거부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힌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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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온라인을 통해 피해자를 협박해 성착취물을 제작해 돈을 받고 공유하는 텔레그램 비밀대화방을 운영한 일명 `n번방` 운영자 `박사` 조모씨의 신상을 공개하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200만 명 이상의 동의를 받았다.
지난 18일 올라온 `텔레그램 n번방 용의자 신상공개 및 포토라인 세워주세요` 청원은 23일 오전 11시 28분 기준 222만912명의 동의를 받았다. 이는 역대 최다 인원이 동의를 표한 것으로, 기존 최다 인원 청원 기록은 지난해 183만1900명이 동의한 `자유한국당 해산 요청`이다. 청원인은 해당 청원에서 "어린 학생들을 지옥으로 몰아넣은 가해자를 포토라인에 세워달라"며 조씨의 신상공개를 요구했다.
경찰은 지난 16일 조씨를 체포했다. 20대인 조씨는 고액 아르바이트 모집 등을 미끼로 미성년 여성들을 유인해 얼굴이 드러나는 나체사진을 받아낸 뒤 이를 빌미로 성착취물을 찍도록 협박했다. 이후 자신이 운영하는 텔레그램 비밀대화방(일명 n번방)에서 유료 회원을 모집해 영상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가 자신의 닉네임을 `박사`라고 지칭해 해당 방은 `박사방`으로도 불렸다. 이 방에 접속한 유료 회원 수는 1만 명 이상으로 추정된다.
또한 해당 방에 접속한 모든 이들의 신상을 공개하라는 청원에도 이날 같은 시간 기준 153만1094명이 동의했다. 청원인은 "수요자가 있고, 수요자의 구매행위에 대한 처벌이 없는 한 반드시 재발한다"며 "n번방에 참여한 26만 명의 범죄자 명단을 공개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일갈했다. 다만 26만 명의 수치에 대한 근거는 따로 밝히지 않았다.
한편 청와대는 이르면 내일(24일) 조씨에 대한 신상공개 및 처벌 청원에 대해 답변할 예정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경찰 심의위원회에서 신상 공개 여부가 결정되면, 청와대 국민청원에 대한 답변도 검토할 것"이라며 "대응방안에 대해 강도 높게 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찰은 오는 24일 n번방 피의자들에 대한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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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천연물의약소재개발연구센터(공동 이사장 순천시장 허석, 순천대학교 총장 고영진)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의 지역민을 돕기 위해 위문물품을 지원했다.
센터는 20일 오전 순천시 서면 미래로물류센터에서 대구․경북 지역 주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북돋아 주기 위해 7300만원 상당의 아로니아, 홍삼아로니아 스틱 총 1652세트를 보냈다.
이번 지원된 아로니아, 홍삼아로니아는 천연물연구센터에서 각각 2015년과 2018년에 특허를 받은 제품으로 면역력 향상과 강한 항산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대구경북 시민의 건강 증진 및 코로나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물품 보내기 행사에는 장동조 천연물연구센터장과 조점수 투자일자리과장, 시민, 공무원 등이 자리를 함께 해 대구․경북 지역의 코로나19 종식을 염원하는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마음을 전달했다.
천연물연구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큰 고통을 받고 있는 대구시와 아픔을 같이 하고 함께 역경을 헤쳐 나가자는 의미로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 ”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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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켐생명과학(대표 손기영)이 신약물질 'EC-18'의 코로나19(COVID-19) 제거 작용기전효과를 기반으로, 美FDA에 EC-18의 IND 신청을 서두르는 등 한국과 미국에서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준비에 본격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
엔지켐생명과학 미국법인 조도현대표는 “NASA 우주건강중개연구소(TRISH) 의료대응조치 연구 일환으로 EC-18의 방사선에 의한 세포사멸 감소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미국의 여러 대학 연구기관들과 공동연구를 실시, 예비 연구결과에서 ‘클로로퀸’ 보다 세포사멸을 감소시키는데 우수한 효과를 보이는 등 코로나19 감염병 치료제로서 기대감이 높아 미국 현지에 '코로나19 전담 TF팀'을 구성하고 美 FDA에 IND 제출을 준비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와관련, 美 FDA는 지난 19일 현재 다른 적응증으로 개발중인 임상약물에 대해 코로나19 환자에게 긴급 사용허가를 내주는 확장적용(Expanded Access) 가이드라인을 발표했고, 같은날 트럼프 美 대통령은 말라리아 치료제 ‘클로로퀸’을 코로나19 치료용도로 사용할 수 있게 승인한 바 있다.
엔지켐생명과학 대전바이오연구소장 윤선영 박사는 "EC-18은 면역세포가 바이러스를 신속하게 집어삼켜 빠른 시간내에 제거하고, 이로 인해 바이러스 증식을 막는 작용기전이 밝혀진 차세대 항바이러스 신약물질"이라며 "바이러스가 세포내 엔도좀(endosome)으로 침입하면 순간적으로 다량의 활성산소(ROS)를 생성시켜 빠른 시간에 바이러스를 제거하며, 바이러스 복제와 그에 따른 프로제니(Progeny)를 억제하고 동시에 프로그램화된 세포사멸(Necroptosis)을 억제해 바이러스가 다른 세포로 퍼지는 것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등 사이토카인 폭풍을 제어해 감염된 조직에 대량의 염증세포들이 모이는 것을 방지해 준다"고 밝혔다.
엔지켐생명과학은 이미 EC-18의 폐렴, 급성폐손상, 패혈증, 천식, 만성폐쇄성폐질환 및 탐식작용(Phagocytosis)과 Efferocytosis(죽은세포를 대식세포가 제거하는 작용) 기전 연구를 완료해 세계적 권위의 학술저널에 논문을 발표했고, 현재 구강점막염과 호중구감소증으로 임상 2상, 급성방사선증후군 적응증으로 美국립알러지전염병연구소(NIAID), 美생의학연구개발청(BARDA), 美국방부(DOD), 美우주건강중개연구소(TRISH)들과 의료대응조치(MCM) 과제를 진행하고 있어 긴급치료제 IND 신청에 필요한 자료를 대부분 확보한 상태다.
최근엔 미국 보건성 산하 생의학연구개발청(BARDA)의 의료대응조치(MCM) COVID-19 프로그램에 신청했고, 美 특허청에 신약물질 EC-18의 코로나19 감염증과 폐렴 치료제에 대한 특허를 출원하는 등 코로나19 임상을 치밀하게 준비해 왔다.
엔지켐생명과학은 지난 18일 코로나19 의료대응조치의 강화를 위해 전사적으로 ‘코로나19 전담 테스크포스팀’을 구성하고, 한국과 미국의 주요 인원들과 호흡감염내과 전문가 등 외부인사들을 포함시켜 코로나19 대응에 전격적으로 나섰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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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데이비드 비즐리 세계식량계획(WFP) 사무총장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유엔 산하기구 수장으로는 첫 코로나19 확진 판정이다.
비즐리 사무총장은 지난 20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최근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그는 "캐나다를 공식 방문했다가 모국인 미국으로 돌아온 뒤인 지난 주말부터 몸이 좋지 않았다"면서 "5일 전부터 곧바로 자발적 격리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지금까지 증상이 비교적 가볍고, 컨디션도 좋다"며 "정신상태도 온전하다. 가족과 가깝게 있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운이다. 훌륭한 의료 지원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올해 63세인 비즐리 사무총장은 공화당 출신으로 1995년부터 1999년까지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지사를 지냈으며, 2017년부터 이탈리아 로마에 본부를 둔 세계식량계획을 3년째 이끌고 있다.
이날 스테판 두자릭 유엔 대변인은 지금까지 최소 24명의 유엔 직원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를 포함해 전체 유엔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집계한 수치다.
그는 유엔 산하기관 지도부급 인사 중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비즐리 WFP 사무총장이 유일하다면서 "그는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재택근무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3일 기준 미국의 확진 환자는 총 3만3073명으로 급증해 전 세계 3위이며, 사망자는 416명이다. 전 세계 확진 환자는 크게 늘어 오늘(23일)까지 총 30만3759명이며, 사망자는 1만2963명이다. 확진 환자는 중국이 8만1400명으로 여전히 가장 많으며, 이어서 이탈리아, 미국, 스페인, 독일, 이란, 프랑스 순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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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3만 명을 넘어서며 본격적으로 확산세를 보이기 시작됐다.
미국 존스홉킨스대는 이달 22일 오후(미 동부시간 기준) 코로나19 감염자가 3만1057명, 사망자는 389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날 오후 2만6000명 수준이었던 미국의 코로나19 환자는 하루 만에 5000명 가까이 증가하며 3만 명 선을 돌파했다.
미국 내 코로나19 환자가 3만 명을 넘어선 것은 지난 1월 21일 첫 코로나19 환자가 나온 이후 두 달여 만이다. 이는 중국(8만1397명)과 이탈리아(5만9138명)에 이은 세계 3위다.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하면서 미국 지방 정부는 연방정부에 `SOS`를 보냈다. 현재 미국에서 가장 확진자 수가 많은 뉴욕주는 각종 의료용품과 장비가 부족하다면 연방정부에 의료장비 구매와 공급을 국유화할 것을 제안했다. 현재 뉴욕주의 확진자 수는 1만5000여 명으로 미국 내 전체 확진자의 절반가량이 뉴욕주에서 나왔다. 사망자 또한 114명을 기록했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마스크를 구매하려고 캘리포니아, 일리노이, 플로리다주와 경쟁하고 있다"며 "치솟는 마스크 가격이 심각한 문제가 됐고, 점점 더 악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쿠오모 주지사는 "앞으로 11만 개의 병상이 필요하지만, 현재 5만3000개 밖에 확보하지 못했다"며 "코로나19 지원법안이 의회를 통과했지만 어떤 자금 지원도 받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영업 중단을 비롯해 제한명령, 자택 대피령 등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다양한 조치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테네시주는 10명 이상의 모임을 금지하면서 체육관과 헬스장 등의 영업을 다음 달 6일까지 중지하도록 했다. 또한 식당 영업을 배달 및 `드라이브 스루` 포장 서비스만 가능하도록 제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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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이 계속되는 가운데 사회복지법인 대한사회복지회(회장 김석현)가 어린이들의 저금통 기부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미혼엄마와 살고 있는 이민준(5·서울 강동구) 군은 장난감을 사려고 1년간 모은 5만6430원이 든 저금통을 들고 주말인 21일 엄마와 함께 서울 역삼동 대한사회복지회를 찾았다는 것.
김 군은 “엄마가 우리는 도움을 받아서 마스크가 많지만, 마스크 없는 아이들도 아주 많다고 해요. 좀 도와주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김 군은 ‘친구들아 우리 다 같이 힘내자’라는 내용의 짧은 동영상도 만들어 왔다.
부산 가동초 1년 남강현(6) 군과 5년 권진웅(10) 군도 고사리손으로 쓴 편지와 함께 대한사회복지회로 5만4960원이 든 저금통 2개를 소포로 보냈다. 같은 아파트에 산다는 두 소년은 삐뚤빼뚤한 글씨로 ‘힘내세요’, ‘코로나 잘 이겨내세요’라고 썼다.
얼마 전 대구의 보호치료시설 소녀들이 그린 ‘코로나 극복 희망 포스터’ 소식을 접하고 후원을 결심한 가족도 있다.
서울 송파구의 문희(41·회사원)·김민정(40·학원강사) 씨 부부는 1년간 저금통에 모은 63만여원과 직장 동료들이 함께 모은 200만원을 20일 대한사회복지회에 기부했다.
문 씨는 “어려운 환경의 소녀들이 오히려 국민들을 위로하고 응원하는 갸륵함에 감동을 받았다”며 “지난해 아들 승택이가 태어난 뒤 좋은 일에 쓰자며 저금통을 채워왔는데 지금 그 소녀들을 돕고자 한다”고 말했다.
대한사회복지회가 운영하는 대구의 늘사랑청소년센터에 입소 중인 소녀 18명은 대구지역에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던 5일 ‘울지마요 대구, 울지마요 대한민국’ 등의 캐치프레이즈를 담은 포스터 8장을 그려 대국민 응원 메시지를 보낸 바 있다.
김석현 대한사회복지회 회장은 “꼬마 천사들의 따뜻한 마음씨들이 힘겨운 나날을 겪고 있는 국민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한달 가까이 고립된 생활을 하고 있는 전국의 보호시설 아이들 지원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사회복지회는 1954년에 설립된 아동복지전문기관으로, 영유아에서 청소년·한부모 가정·장애인·무의탁 노인 등 소외이웃을 보호하고 지원한다. 출처: 대한사회복지회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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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대구시민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위기를 극복하는데 힘을 보태기 위해 광주시민의 마음을 모아 대구시에 전달했다. 대구시와 광주시의 ‘달빛동맹’은 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 더 빛을 발했다.
광주시 김순옥 자치행정과장 등 광주시 관계자 일행은 23일 대구시청을 직접 방문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기원하며 홍삼세트 등 5,400만원 상당의 기부물품을 전달했다.
기부물품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시민을 지원하고자 광주지역 기업, 시민단체와 일반시민들이 광주시자원봉사센터에 지정기탁 한 것으로써 이는 사회복지시설, 구·군자원봉사센터 등을 통하여 취약계층에 배부될 예정이다.
연번
기 부 자
대 표
기 부 금 품
수 량
금 액
(천원)
비고
1
농협광주전남본부
강형구
건강식품 홍삼세트
100세트
7,500
2
참든건강과학
심재근
건강식품 야채수 (30포)
180박스
5,400
3
월드코스텍
강세원
살균수 (20리터)
15통
4,890
4
한유총 광주지회
남기숙
김부각 (45g×3개)
330세트
3,300
조미김 (72개입)
330박스
6,700
5
㈜지다인앤본드
배경두
식혜음료 (12개입)
300박스
12,000
6
문화인광주
곽귀근
조미김 (72개입)
50박스
1,250
7
민간어린이집
광주연합회
이숙희
마스크 (2개입)
550세트
2,000(상당)
8
광주광역시
이용섭
빛여울수 (1.8ℓ 6병)
240박스
1,000(상당)
9
광주김치타운
양철훈
김치(5kg)
20박스
400(상당)
10
나눔테크
최무진
김부각(45g×3개)
500세트
5,000
수제국수(6개입)
500박스
5,000
합계
3,115세트
54,440
이용섭 광주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많은 광주시민이 대구시민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셨다. 광주시민의 온정어린 나눔이 코로나19로 지친 대구시민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와 광주는 교류와 협력으로 서로 버팀목이 되어주는 관계다”라며 “코로나19 발생 이후 광주시의 의료병상 제공과 의료진 지원 등에 이어 광주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한 광주시민의 온정의 손길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달구벌’ 대구와 ‘빛고을’ 광주는 2013년 3월 달빛동맹 협약 체결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민간자원봉사 분야에서는 대구시자원봉사센터와 광주시자원봉사센터가 2013년 10월 대구‧광주 자원봉사 달빛동맹 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상호 교환 방문을 통하여 연합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돈독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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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바이오화력본부(본부장 박상준)는 20일(금) 해오름지역아동센터(동해시 북평동)에서 EWP 에너지1004 3호 태양광 전달식을 개최했다.
EWP 에너지1004 프로젝트는 모바일 사회공헌 플랫폼 BigWalk 어플을 활용하여 국민 누구나 에너지 절약 행동기부를 공유해 목표치 6,000만 걸음(지구 한바퀴 4만km)을 달성하면 이웃에게 5kW급 태양광을 전달하는 프로젝트이다.
지난 2월 2일부터 진행된 프로젝트는 3월 7일자로 목표치를 달성하였으며, 3호 태양광 전달대상으로 선정된 해오름지역아동센터는 저소득 가정의 아동 및 청소년 39명을 돌보고 있으며, 이번 태양광 설치로 월 7만원 가량의 전기요금을 절약 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이날 전달식에는 코로나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한 손세정제와 함께 쌀 등 지원물품을 전달하여 지역사회의 위기상황에 적극대응하고,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였다.
한편 동해바이오화력본부는 지난 2월부터 △혈액수급위기 극복을 위한 제17차 사랑의 헌혈릴레이 △코로나19 극복 천만원 상당 마스크 성금 기탁 △다문화가족 예비 초등학생 책가방 전달 등 다양한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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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장관 진영)가 코로나19로 전국 학교와 유치원 및 어린이집의 개학이 2주간 추가 연기됨에 따라 안전한TV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 안전교육 영상을 제공하고 특별 생방송도 실시한다.
유치원 및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알아야 할 안전수칙과 교통사고 예방법, 미세먼지 안전수칙 등 안전교육 영상물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 ‘나이스 대국민 서비스(교육부 협업)’를 활용, 안전교육 콘텐츠 링크 페이지 활용 가능
학생과 학부모 및 교사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특별 생방송 ‘학교 휴업 기간, 집에서 안전교육 받자!’는 모두 세 차례 방송할 계획이다.
※ 일시: 1회(3월 25일), 2회(4월 1일), 3회(4월 8일) 매주 수요일 17시부터(45분)
※ 채널: 안전한TV 유튜브(www.youtube.com/c/safeppy)
하병필 행안부 대변인은 “현재 일부 지역 교육지원청과 교사들이 개학 전 학생들을 위한 온라인 교육 서비스를 이미 제공하고 있다”며 “코로나19 극복은 물론, 안전한 일상을 위해서 안전한 TV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달라”고 말했다. 출처: 행정안전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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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 소속 교사들이 코로나19로 인해 개학이 4월6일로 연기됨에 따라 온라인 학습방을 운영해 학생‧학부모와 적극 소통하고 있다.
교사들은 e-학습터, ebs, 밴드, 클래스팅 등 다양한 형식의 온라인 학습방을 적극 활용해 학생들의 학습 및 생활교육에 결손이 없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각 학교에서는 맞춤형 온라인 학습 및 생활교육이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구성원들과 지속적인 소통과 자료 나눔을 통해 구체적인 계획안을 마련하고 있다. 서부교육지원청도 학생들의 학습 결손 및 생활교육에 대한 공백이 없도록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다양한 정보 및 우수사례 등을 제공하고 있다.
‘광주초등온라인 학습지원센터 밴드’에서 활동 중인 광주극락초 교사는 “교실에 학생들이 없는 3월이 낯설지만 수많은 교사들이 집단지성의 힘을 발휘해 유의미한 학습 자료를 온라인학습지원 밴드에 올려 서로 공유하고 있다”며 “어려운 시기에 교사들이 힘을 모아 실천 가능한 교육활동을 자발적으로 설계해 나가는 모습이 무척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클래스팅 온라인 학습방’을 운영하고 있는 광주상무초 교사는 “개학 연기로 학생들과 교실에서 만날 수는 없지만 ‘첫 만남을 소중히 만들어가자’라는 사이버 학급경영원칙을 세웠다”며 “온라인 학습방을 통해 학급 학생 및 학부모들과 소통하며 학습과 생활교육 지도에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광주상무초 학부모는 “담임선생님이 온라인 학습방에 올라온 학생들의 글에 즉시 답글을 달아주며 적극적으로 학생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았다”며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담임 선생님이 학생들과 전화 통화를 하며 학습 내용과 방법 등을 안내해주니 아이들이 거기에 맞춰 스스로 학습하는 자세를 길러나가고 있어 다행이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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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김남용 · http://www.jindosinmun.co.kr/
환경운동연합, ‘진도항 석탄회 반출계획 철회’ 요구
지난 3월 17일, 한국동서발전에 요구서 보내 강력 항의
환경운동연합이 지난 3월 17일, 한국동서발전(주) 앞으로 공문을 보내 ‘진도항 부지매립 관련 석탄회재 반출계획 철회’를 요구했다.
환경운동연합은 “귀 사의 당진화력발전본부가 지역주민의 반대의견을 무시하고 진도항 배후부지 매립을 위한 석탄회재 반출을 진행하는 데 큰 우려를 표한다”며 “환경운동연합은 석탄회재 배출계획을 즉각 중단하고 석탄재 재활용 변경 계획 철회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환경운동연합은 “지난 2월 26일 지역민들의 거센 반대에도 불구하고 귀사가 진도항 배후부지에 석탄회재 배출 계약을 끝내 체결하였기에 우리는 지역민의 의사에 역행하며 힘으로 밀어붙이려는 귀사의 시대착오적인 행위를 강력히 규탄하며 지금 즉시 진도를 향하는 석탄회재 반출 계획을 철회할 것을 요청한다”면서 “석탄회재는 화력발전소에서 유연탄 고체 연료를 연소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로, 여기에는 유해 중금속물질이 포함되어 있다. 비록 법에서 정한 기준 미만이라 하더라도, 유해물질이 포함된 다량의 석탄회재를 자연 환경에 그대로 매립될 경우 인한 생태계 영향은 물론 주민에 대한 건강영향은 무시할 수준이 아닐 것”이라고 주장했다.
환경운동연합은 공문에서 “또한 지난 2월 26일 체결한 석탄회재 재활용 변경계약을 파기하여 2019년 윤영일 국회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와 진도대책위와 약속한 진도군민 단 한 명의 반대만 있어도 석탄회재를 진도에 반출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지켜주시기 바란다”며 “만일 진도항 배후부지를 석탄회재로 매립한다면 땅과 바다의 오염은 불 보듯 훤한 일이어서 이는 농•어업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지역민들의 피해로 이어질 것이며, 가뜩이나 코로나19 사태로 꽁꽁 얼어 붙어 있는 침체된 지역경제에 심대한 타격을 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환경운동연합은 “진도항은 세월호 참사로 인해 많은 이들의 슬픔을 간직한 곳이다. 지역민들은 그 아픔이 가시기도 전에 청정 진도를 오염시킬 석탄회재 매립 문제로 고통스러운 날들을 보내고 있고, 진도군민은 물론 경향 각지의 많은 향우들까지 생업을 접어둔 채 석탄재 매립 반대운동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는 지역 공동체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존중해주시기 바란다. 지역민들이 안심하고 자신들의 삶터로 돌아가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명한 결정을 내려주시기를 촉구한다”고 입장을 정리했다.
이에 앞서 전남환경운동연합(대표 최송춘)도 한국동서발전(주)에 요구서를 보내 "지역 주민의 반대의견을 무시하고, 진도항 배후지 매립을 위한 석탄재 반출에 우려한다. 전남환경운동연합은 석탄회재 배출 계획을 즉각 중단하고 석탄재 재활용 변경계획 철회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전남환경운동연합은 목포환경운동연합, 충남환경운동연합, 당진환경운동연합과 함께 3월 10일 석탄재 반대 진도군대책위의 당진화력발전소 항의 방문에도 함께했다.
진도신문
뉴스등록일 : 2020-03-22 · 뉴스공유일 : 2020-04-20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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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김남용 · http://www.jindosinmun.co.kr/
진도군, 코로나 지침 외면, 읍면사무소까지 관제 데모 총동원령
석탄재 찬성 집회? 행사 내용 몰랐던 이장들 되돌아가기도
파출소장, 예비군중대장까지 동원, “이런 행사인지 몰랐다”
진도군이 3월 19일 진도군청 앞에서 이동진 진도군수 주도로 관제 데모를 벌인 데 이어, 3월 20일는 온종일 돌아가면서 각 읍면사무소에서 공무원들을 동원해 집회를 열었다.
‘진도항 개발 촉진 결의대회’라는 이름으로 급조된 읍면 집회에는 공무원들과 이장, 주민자치회 일부 위원들이 참석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여기에 이동진 군수 비선조직으로 보이는 인사들이 어깨띠를 매고 ‘진도항개발 조속 추진 결의서명’이라 쓰인 서명지를 들고다니며 현장 서명을 받는 모습이 보였다.
진도군에서는 19일 진도군청 앞 집회 이후, 읍면 집회 조직을 위해 읍면 공무원들에게 ‘이장단과 주민자치회, 기관장 등에 연락해 참여를 독려하라’는 지침을 내린 것으로 파악되었다. 읍면에서는 담당 공무원들이 오후 늦게까지 전화를 돌려 참석을 요청했다.
읍면 관제 데모는 2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의신면사무소-군내면사무소-진도읍사무소-임회면사무소-지산면사무소-고군면사무소’ 순으로 진행되었다. 갑작스럽게 준비된 행사였기 때문인지, 집회 중간에 구호가 적힌 대형 간판이 도착하기도 했다.
읍면사무소 현관 앞에서 진행된 집회 형식은 모두 똑같았다. 집회에 앞서 진도항만개발과 직원들이 현수막과 피켓을 나눠주었고, 면장이 참석자들의 대열을 정리했다. 집회 전날 진행되었던 군청 앞 집회에서 녹음된 ‘이동진 진도군수의 육성’을 휴대용 엠프로 트는 것으로 집회가 시작되었다. 이동진 군수의 육성 내용은 집회 모두 발언과 성명서 낭독이었다. 이 육성 녹음파일이 다 끝나고, 이동진 군수의 구호가 나오면 참석자들은 약속한 듯이 구호를 제창했다.
■ 이동진 군수 육성 녹음 : “진도항의 조속한 개발을 위하여!”
□ 참석자들 : “위하여, 위하여, 위하여!”
■ 이동진 군수 육성 녹음 : “진도군의 발전을 위하여!”
□ 참석자들 : “위하여, 위하여, 위하여!”
각 면사무소 호응도는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사전에 연습을 한 듯 구호를 적극적으로 제창을 하는 곳도 있었고, 이동진 군수 육성 녹음이 끝나면 서둘러 집회를 정리하는 곳도 있었다. 또한 각 마을이장들은 대부분 보이지 않았고, 주민자치회 일부 위원이나 이동진 군수를 지지하는 인사들이 다소 보이는 정도였다.
“우리가 들러니냐?” 이장들, 영문 모른 채 나왔다 화내고 돌아가
파출소장, 예비군중대장 동원에 “지금이 군사독재시대냐?”
집회 참석자 대부분은 읍면사무소에 근무하는 공무원들이었고, 계약직 직원들이 눈에 많이 띄었다. 어떤 지역에서는 집회 성격을 정확히 모르고 왔던 이장들이 관제 데모 내용을 알고서 “우리는 당신들 들러리가 되기 싫다”고 반발하며 돌아가기도 했다.
그런데 어떤 지역 집회 참석자에는 지역 파출소장과 예비군중대장도 끼어 있었다. 이들은 “나는 면사무소에서 얼른 행사에 참석해 주시라 해서 달려 왔다”면서 “이런 행사라는 걸 알았으면 여기에 오지 않았을 것”이라고 씁쓸해했다.
관제 데모 현장에서 만난 사회단체 간부는 “이렇게 사진을 찍고 서명을 받는 것은 동서발전으로 보내려고 하는 것”이라면서 “석탄재를 빨리 들여오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겉으로는 ‘조속한 진도항 개발’을 내세우면서 진짜 목적은 ‘석탄재 폐기물 진도항 배후지 반입 촉구 관제 데모’였다는 것이다.
석탄재 반대 대책위 회원들, “우리도 서명해 주겠다!” 서명
“폐기물 아닌 진도토사로 조속히 완공해달라는 뜻”
팽목항 석탄재 폐기물 매립 저지 진도군대책위원회(대책위) 회원들은 이날 모든 관제 데모 현장을 따라다니며 사진과 영상을 찍었다.
대책위 한 회원은 “우리는 관제 데모를 반대하기 위해 따라다니는 것이 아니다. 우리도 진도항 개발의 조속한 준공을 바라고 있고, 그래서 석탄재보다는 지금 당장 쓸 수 있는 진도토사로 공사를 마무리해달라는 것”이라면서 “우리 대책위원들도 ‘진도항개발 조속 추진 결의서명’에 대부분 서명을 했다. 그 서명지에는 석탄재 반입 찬성과 같은 문구가 없었다. 진도군민이라면 진도항 사업이 빨리 완공되어 어민들과 주민들이 더이상 고생하지 않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게 되기를 바라고 있을 것”이라 주장했다.
또 그는 “이번 관제 데모 내용은 ‘진도항 개발’이 중심이 되었는데, 관련 집회사진과 영상, 서명 등을 동서발전에 보내 석탄재 반입을 요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들린다”면서, “코로나 전염병 대응에 전념해야 할 시기에 진도군이 만약 군민들을 기만하는 자료를 조작하고, 이 조작자료를 석탄재 반입을 요구하는 데 쓴다면 곧바로 사법적 대응 절차를 밟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한편, 20일 관제 데모가 열린 읍면사무소에는 어김없이 특정 후보자의 부인과 수행원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당일 아침, ‘3월 20일(금요일) 사모님 진도일정’이라는 일정표가 SNS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시간대 별로 자세히 계획된 일정표를 보면, 급조된 관제 데모 일정을 진도군에서 누군가가 특정 후보측에 전달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 수밖에 없다. 이번 ‘관제 데모 사건’은 관권선거운동 논란으로까지 확산되고 있다.
진도신문
뉴스등록일 : 2020-03-22 · 뉴스공유일 : 2020-04-20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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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에서 지난 3월 13일 순천의료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던 코로나19 확진자 28명 가운데 5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21일 오후 3시경 대구시에서 지원한 택시를 타고 돌아갔다.
병상 부족으로 입원하지 못했던 대구지역 확진자 중 경증으로 분류된 확진자들이 13일부터 순천의료원에서 치료를 받기 시작한 이후 9일 만에 완치자가 나온 것이다.
지난 3월 13일 30명의 경증 확진자가 순천의료원으로 이송되어 왔으나 도착 당일 폐렴 등 증상 악화로 2명은 전남대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었고 나머지 28명은 증상이 호전되어 19일 전수 검사를 받았다.
21일 퇴원해 대구로 돌아간 5명은 관련 증상이 없어지고 두 번 연속 시행한 유전자 증폭(RT-PCR)검사에서 음성으로 확인되면서 완치판정을 받아 퇴원이 결정됐다.
허석 순천시장은 완치돼 집으로 돌아가는 환자들을 직접 찾아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하며 환송했다.
한편, 순천시 관계자는 “관내에서 치료받던 코로나19 대구 확진자가 완치판정을 받고 건강하게 퇴원하게 되어 기쁘다”며 “현재 치료 중인 환자들도 하루 빨리 회복돼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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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김남용 · http://www.jindosinmun.co.kr/
진도군, 군청 앞에서 언론사·일부 군민 상대로 관제 데모
군민들, “코로나로 모든 행사 취소하고 모임도 하지 말라면서”
3월 19일 오전 11시, 진도군청사 앞에서 이동진군수와 각 실과장, 공무원노조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피켓시위와 ‘진도항 배후지 개발 사업 관련 진도군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성명서 발표에 앞서 상기된 표정으로 “오늘 저는 사랑하는 공직자들과 뜻밖의 행사를 갖게 되었다. 그 배경을 잠시 말씀드리면 우리 공무원 여러분들도 잘 아시겠지만, 최근 진도항개발 그리고 석탄재 사용과 관련해서 저희 군이 아주 잘못 하고 있는 그런 모습으로 지금 계속 비춰지고 있다”면서 “매일 언론에서 방송해서 우리가 집중적으로 좋은 의미가 아니라 나쁜 의미에서 조명을 받고 있다. 그리고 그 원인에는 일부 주민들, 잘 아시는대로 오래 전부터 석탄재를 반대했던 주민단체에서 지속적으로 그쪽에 제보를 하기 때문에 언론사에서는 그렇게 할 수밖에 없다”며 관제 데모를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서울대 출신 이동진 군수, 작심하고 군민 의식 교화 발언까지?
“(군민들이) 그런 생각을 자기도 모르게 하게 될 수 있다”
“저들도 교화하고……군에서도 한 번 보여줘야 하는 게 아닌가”
이동진 군수는 또 “이제 더이상 군, 저 군수 입장에서 그대로 두면 만약에 주민들이 정말로 저 보도가 사실이 아닌가, 그리고 정말로 석탄재는 사용해서는 안되는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을 자기도 모르게 하게 될 수가 있다. 그리고 (저들도 교화하고) 또 군의 발전을 원하는 많은 주민들이 뭔가 군에서도 한 번 보여줘야 하는 게 아니냐, 정확한 뜻을 밝혀줘야 하는 게 아니냐”며, “그래서 제가 오늘, 최근에 어제 4일 동안 제가 아침에 출근하면 출근 길을 막고 또 그 사람들이 몇 사람이다. 몇 사람……그 사람들이 그런 요구를 하고 방해를 하고, 여러분도 들으셨겠지만 입으로 담을 수 없는 그런 못된 욕을 군수에게 하고 있다. 명색이 교직에 있는 사람이 회장이라는 감투를 써서 그런지는 몰라도, 정말로 이래서는 안 돼서는 아닌가”면서 군수 면담을 요구했던 석탄재 반대대책위 위원들을 비난했다.
마지막으로 이동진 군수는 “진도가…… 우리 공직자들이 얼마나 진도군 발전을 위해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그것도 우리가 집단적으로, 군수가 대표가 되는 집단 공무원 사회가 매도되고 욕을 먹어서는 안 되는 거 아니냐, 과연 우리 선량한 군민들이 그렇게 생각하느냐 그런 생각을 아니할 수 없다. 그래서 제가 이런 행사를 갖게 되었는데 취지를 이해해 주시고, 그래서 제가 말씀으로 하는 것보다는 우리의 뜻을 저와 공직자 그리고 공무원노조 이렇게 뜻을 모아서 간단히 성명서를 만들었다. 이것을 제가 낭독하면서 발표하겠다”며 비장한 목소리로 직접 성명서를 읽어내려갔다.
진도군 행사 끝나자마자 미리 준비한 듯
……공무원 400여 명 참석했다는 보도자료 뿌려
진도군에서 추진한 이날 ‘관제 데모’는 공개 성명서 발표 형식으로 이뤄졌지만, 다른 행사와 달리 다수 언론에 알리지 않았다. 진도군의회 의원들도 행사 도중에서야 ‘무슨 일인가?’ 상황을 파악했다고 한다. 평소 온갖 매체를 동원해 군정을 홍보하던 진도군의 홍보 관행으로 볼 때 이례적인 상황이었다. 때문에 이번 ‘관제 데모’ 목적 자체가 ‘석탄재 찬성 집회 자료 제출용’ 연출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일고 있다.
진도군 홍보계는 관제 데모가 끝나자마자 오후 12시 2분과 7분 보도자료를 각 언론사로 전송했다. 진도군 홍보매체와 연동돼 있는 인터넷 언론사들에서 관련 보도자료를 그대로 업로드했다.
진도군에서 이번 ‘관제 데모’를 급조한 탓인지, 홍보계에서 준비한 보도자료와 현장 상황이 달랐고, 보도자료도 이날 행사의 핵심인 성명서의 전체 맥락을 벗어나 있었다.
이번 관제 데모의 핵심 주장은 공무원들이 손에 든 현수막과 피켓에서 보듯 ‘진도항 개발 더 이상 늦출 수 없다’, ‘진도군민은 조속한 진도항개발을 원한다’, ‘석탄재 핑계로 진도항 개발을 방해하지 마라’였다.
그런데 진도군은 보도자료를 통해 ‘진도군 공무원, 가짜뉴스, 유언비어 살포 등 행정 발목 잡기 중단 요구’를 주요 내용으로 부각시켰다. 그러면서 ‘2022년 진도↔제주 취항 예정’이라는 엉뚱한 사안까지 끼워넣었다. 여객선 취항은 석탄재 폐기물이 매립되는 진도항 배후지와는 크게 관계 없는 사업이다. 진도항 배후지 석탄재 매립지에는 ‘수산물가공유통단지’와 ‘신재생에너지단지’가 예정돼 있다.
본지에서는 이번 ‘관제 데모’의 명확한 취지에 대한 사실 확인을 위해 진도군 홍보계장에게 수차례 전화를 했지만 연결이 되지 않았다. 본지에서 진도군에 사실 확인을 하고자 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이번 행사가 공무원 업무시간에 이뤄졌는데, 법령상 문제가 없는가?
○ 코로나19 사태로 모든 관공서 출입이 통제되고 주민들의 일상적인 모임도 취소하고 있는데, 진도군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진도군수가 간부공무원, 공무원노조와 함께 군청 앞에서 집회를 여는 것은 위법한 사항이 아닌가?
○ 공무원들이 손에 든 피켓과 현수막, 성명서 내용을 보면 ‘진도항 개발’이라는 표현을 쓰고 있는데, ‘진도항 개발사업’은 전라남도 사업이고 ‘진도항 배후지 개발사업’은 진도군 사업이다. 석탄재와 관련이 있는 사업은 진도항 배후지 개발사업이다. 진도군에서 주장하는 ‘진도항 개발’은 어떤 사업을 말하는가?
○ 진도군은 보도자료에서 일부 단체와 언론사가 ‘가짜뉴스, 유언비어’를 살포하고 있다고 했는데, 가짜뉴스와 유언비어가 무엇인가?
○ 보도자료에서는 400여 명이 성명서를 발표했다고 했는데, 사진에는 40여 명만 나와 있다. 진도군 공무원 700여 명이 이번 관제 데모에 동의하고 있는가?
이동진 진도군수와 진도군공무원노조가 주도한 것으로 보이는 이번 ‘관제 데모 사건’을 바라보는 일반 군민들의 시각은 한기가 느껴질 정도로 싸늘했다.
진도읍에서 생선을 유통하는 한 상인은 22일 조금리 장터에서 “지들은 코로나 핑계로 모든 행사, 행정 취소하고 놀고 먹고 하면서 뭐가 급했는지 군수가 직접 나서서 몇 명도 되지도 않는다는 군민들 상대로 데모를 한다는 거, 그거 다 ×××놈들 쑈가 아닌가. 군민들은 하루 하루 먹고 살기도 죽겠는데……”하면서 화를 쏟아냈다.
진도고등학교 입학생이라는 한 학생도 “우리는 학교 가고 싶어도 못 가고, 도서관에 가서 공부하고 싶어도 폐관이라 못해요. 국가에서 모임도 하지 말라고 해서 친구들 모임도 못하는데……석탄재 들여오려고 진도군청 공무원들이 군청 앞에서 집단으로 데모를 하다니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한편, 전국공무원노조 진도군지부(지부장 임성대)는 3월 18일, 진도군청 앞 공원에 진도군민과 언론사를 비난하는 현수막을 걸고 '적극 투쟁'을 선언했다. 이들은 '코로나 방역 대응 통제 무시하고, 폭언 일삼는 석탄재 반대 대책위 강력 비판한다', '석탄재 반대 대책위의 무분별한 폭언 욕설! 공무집행방해 적극 투쟁한다!', '진도군정을 왜곡, 편파 방송하는 일부 언론사, 사회단체를 규탄한다!'는 내용의 현수막을 달았다.
이에 대해 전국공무원노조 전남지부에서 진도지회 관계자에게 연락을 취해 "현수막을 철거하고, 지역 민주 단체와 갈등을 하게 되는 석탄재 관련 사안에 대해서 중립을 지켜달라"는 취지의 요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상위 조직의 요청과 상관 없이 이뤄진 19일 관제 데모, 성명서 발표와 20일 각 면별 관제 데모에 대해 전국공무원노조에서 어떤 판단을 내릴지 주목되고 있다.
<진도항 배후지 개발 사업 관련 진도군 성명서>전문
(2020.03.19. 진도군 제공)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코로나 19 사태가 발생함에 따라 군민 여러분 얼마나 걱정이 많으십니까?
저희 군에서는 군민 단 한명도 코로나 19에 감염되는 일이 없도록 녹진 휴게소에서 발열 측정기를 설치하고 공무원과 군인, 자원봉사자들이 밤낮없이 24시간 철통같이 지키고 있습니다. 군민 여러분께서는 평소 예방 수칙을 잘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최근 진도항 배후지 개발 등과 관련 음해 세력과 일부 언론사에서 군정에 흠집을 내기 위해 허위사실과 가짜 뉴스 등을 보도하고 있어 공직사회의 사기를 저하시키고 지역을 갈등과 분열로 몰아가고 있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정상적인 절차와 규정에 따라 적법하게 집행된 군정의 주요 사업 등에 대해서도 흠집거리를 만들어내기 위해 행정정보공개법을 악용하여 무차별적으로 정보공개를 요청하는 등 행정력을 낭비시키고 있습니다.
또 확인되지 않은 유언비어를 퍼뜨리는 등 악의적으로 군정 발목잡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러한 군정 음해세력들의 행동은 향후 법적인 책임을 면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이에 우리 700여명의 공직자는 사사건건 군정에 흠집을 내고 지역의 갈등을 조장하는 세력들에게 비이성적이고 무책임한 언행을 즉각 중지할 것을 엄중하게 경고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진도항 개발은 더 이상 늦출 수 없습니다. 대다수 침묵하는 군민들은 조속한 진도항 개발을 원하고 있습니다.
환경부 등 정부기관에서 재활용으로 권고하고 있으며, 인근 해남군과 여수시 등 여러 곳에서 실제 활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석탄재 반입을 핑계로 더 이상 진도항 개발을 방해하지 말아 주십시오.
참고로 목포에 있는 씨월드고속훼리㈜가 목포해양수산청의 진도-제주 항로 여객선 신규항로 사업자로 선정되어 2022년 3월에 진도항에서 제주항까지 1시간 30분이 소요되는 쾌속선이 취항하게 되어 진도 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도 진도항 개발은 조속히 추진되어야 합니다.
앞으로 우리 공직자들은 군정에 대해 어떠한 흠집 내기와 발목잡기를 하더라고 한 치의 흔들림 없이 ‘희망찬 군민, 번영하는 진도’ 건설에 매진해 나갈 것입니다.
군민 여러분께서도 지역분열을 조장하는 이들의 유언비어와 허위사실 유포에 흔들리지 마시고, 군정에 대한 믿음을 갖고 우리 공직자들이 군민을 위해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우리 700여명의 공직자들은 보배섬 진도를 사랑합니다. 어떠한 어려움과 고난이 있더라도 혼연일체가 되어 따뜻하고 아름답고 잘사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모든 노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 03. 19
진도군수 이동진, 진도군청 공직자,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진도군지부 일동
진도신문
뉴스등록일 : 2020-03-22 · 뉴스공유일 : 2020-04-20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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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권리보장원(원장 윤혜미)은 코로나19로 가정 내 머무는 시간이 많아진 아동과 보호자간 바람직한 의사소통 방법을 Q&A 형식으로 안내하는 콘텐츠를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사소한 말과 행동도 아이에게 상처가 될 수 있는 만큼 일상생활에서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의견을 전달하는 방법과 아이와 놀이하는 방법 등을 연습할 수 있도록 돕고, 평소 대화방법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기회를 마련한다.
‘꽃으로도 때리지 마세요’를 주제로 한 가정 내 아동학대예방법은 아동권리보장원 홈페이지(www.ncrc.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아울러, 아동권리보장원은 ‘되찾아요, 우리의 일상. 코로나19 이겨내기’ 대응지침을 통해 올바른 양육방법뿐 아니라 가족마음 방역, 아동과 보호자가 참고할만한 놀이·학습 콘텐츠 및 아동 이용시설 예방수칙 등을 제공한다.
아동권리보장원 윤혜미 원장은“코로나19로 자녀 보육시간이 늘어나면서 양육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부모들에게 올바른 훈육 방법을 안내하여 자칫 발생할 수 있는 아동학대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동권리보장원은 아동복지법에 의해 출범한 공공기관으로 아동돌봄 지원, 요보호아동 지원, 아동자립 지원, 아동권리 증진, 아동복지정책 및 아동복지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아동권리 실현의 중심기관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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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유정하 기자] 미성년자 등을 협박해 성적으로 착취하는 내용의 영상을 SNS 단체 대화방으로 공유한 `n번방` 사건 핵심 인물인 일명 `박사` 추정 유력 용의자가 구속됐다.
지난 19일 서울중앙지법 원정숙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아동ㆍ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조씨에 대해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 뒤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다. 텔레그램 `유서글`에 본명이라고 언급했던 `김윤기`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원 부장판사는 "아동ㆍ청소년을 포함한 수십 명의 여성을 협박ㆍ강요해 음란물을 제작하고 이를 유포해 막대한 이득을 취득했다"며 "피해자들에게 극심한 고통을 가했을 뿐만 아니라 우리사회의 왜곡된 성문화를 조장했다는 점에서 사안이 엄중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불법으로 취득한 개인정보를 이용해 피해자 및 가족들에게 위해를 가하겠다고 고지하는 등 피해자에 대한 위해 우려가 있다"며 "범죄혐의가 상당부분 소명되고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도 있다"고 영장 발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조씨는 예정보다 빠른 시간에 맨발에 슬리퍼를 신은 채로 법원에 등장했다. 마스크를 쓰고 점퍼 모자를 당기며 필사적으로 얼굴을 가리려는 모습을 보였다. 혐의 인정 여부와 암호화폐 수취 여부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았다.
조씨는 n번방 가운데, 가장 악명이 높다고 알려진 `박사방`의 운영자로 추정된다. 해당 채널의 운영자는 `박사`라는 닉네임으로 알려졌다. `박사`는 피해 여성들을 노예라고 칭하며 신상정보를 유포한 혐의를 빚기도 했다.
이에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피해자들의 신상은 공개해놓고 왜 본인은 숨어 들어가냐"며 "포토라인에 세워라" 등의 비난 여론이 거셌다. 또한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 등에는 `용의자의 신상 공개를 원한다`며 `이런 나라에서 딸자식을 키울 수 없다`는 청원이 올라와 44만여 명의 동의를 받았다. 여성단체들은 박사방에서 성착취 동영상을 보고 즐긴 26만여 명의 가해자의 처벌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경찰은 조씨 외에 `박사방` 관련 피의자 14명을 조사 중이다. 이 중 4명은 구속 상태다.
한편, 조 씨는 지난 16일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중 자해를 시도해 병원으로 옮겨진 바 있다. 또한 코로나19 의심 증세를 보여 검사를 받았으나 음성 판정이 나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20 · 뉴스공유일 : 2020-03-20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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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강원도는 제3차 반려동물지원센터 건립위원회를 개최해 대학부지의 입지 타당성 등을 최종 심의한 결과 반려동물지원센터 건립 부지로 강릉을 확정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반려동물지원센터는 2020년부터 2년차 사업으로 총 사업비 80억 원을 들여 부지 3만 ㎡에 건물면적 2000㎡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짓는다.
공공 목적의 반려동물관련 복합 교육ㆍ문화시설로 반려동물 행동교정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시키고, 국가자격증 관리 등으로 전문 인재를 양성해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돕는다.
아울러 청년 창업지원 컨설팅 등 관련 산업 진흥ㆍ발전을 위한 거점 역할도 담당하게 될 예정이다.
강원도 관계자는 "건립부지가 확정됨에 따라 기본계획 수립 등 사업 추진할 것"이라며 "선진 반려동물 문화 정착, 관련산업ㆍ관광 허브 조성이라는 비전으로, 강원도만의 제대로 된 지원센터 건립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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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유정하 기자] 미국이 말라리아 치료제의 코로나19 적용 효과를 검토하기로 해 이목이 쏠린다. 오늘(20일) 오전 11시(한국시간 기준)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수는 약 1만4000여 명, 사망자수는 217명으로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최근 일부 매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말라리아 치료제를 사용할 수 있는지 여부를 신속히 시험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현존하는 약 중 치료제를 찾으라는 압박은 신약 개발에 오랜 기간이 걸리는 것에 대한 대처로 풀이된다.
미국이 86년 전 출시했던 말라리아 치료제는 `클로로퀸`으로 이번에 식품의약국(FDA)의 승인 절차도 거쳤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FDA)은 승인 기간을 몇 개월에서 즉시로 단축했다. 이 약물은 어쩌면 코로나19 치료에 즉각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오랫동안 사용된 만큼 위험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말대로 흔한 약이기 때문에 곧 처방을 받아 사용할 수 있을지의 여부에도 기대감이 쏠린다.
하지만 지난달(2월) 세계보건기구(WHO)는 `클로로퀸`이 코로나19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증거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일부 국가가 코로나19 환자들에게 이 약을 시험 사용했지만 효과가 있다는 임상적 근거는 아직 없다.
WHO는 지난 18일 치료제 개발을 위한 국제 연대를 통해 후천면역결핍 증후군(에이즈) 치료제인 로파나비르와 리토나비르 등 혼합 치료 형태로 사용하고, 다발성경화증 등에 사용되는 항염증제 치료와 함께 클로로퀸, 렘데시비르를 이용한 연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렘데시비르`도 FDA에 본질적으로 승인됐다"고 언급했다.
태스크포스(TF)에 참여 중인 스티븐 한 FDA 국장은 "그릇된 희망을 주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들에게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올바른 결정을 내리겠다고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클로로퀸`은 코로나19의 완전한 치료제가 아니기 때문에 직접 치료제로의 개발과 백신 투여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관측도 나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20 · 뉴스공유일 : 2020-03-20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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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유정하 기자] 환경부가 물 환경 개선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20일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이날부터 오는 4월 19일까지 네이버 공익 기부 포털 해피빈에서 물 환경 개선 대국민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환경공단 관계자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이번 홍보 활동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홍보 활동은 참가자가 해피빈 홈페이지에서 물 절약 실천 방안과 관련한 문제를 푸는 등의 과제를 수행하면 기부금이 자동 적립되는 방식이다.
해피빈은 네이버에서 운영 중인 공익 기부 포털로 환경, 아동ㆍ소년ㆍ노인ㆍ동물 등 사회 각 분야의 공익단체 약 3000여 곳에서 모금과 기부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홍보활동은 `소중한 물, 함께 아끼고 다시 써요!`를 주제로 온라인 과제 수행을 통해 모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과제는 ▲물 절약 정보 습득 및 문제 풀기 ▲물 재이용(빗물, 생활오수, 하수처리수 등) 간접체험 ▲댓글 달기 등으로 구성된다. 홍보활동 참여자가 온라인 과제 수행 시 물 관련 공익사업에 기부금이 자동 적립된다.
한국환경공단은 총 900만 원을 모금해 기부할 계획이다. 또한 참여자에게 계정 당 기부용 아이템 기부콩을 총 600만 원까지 제공한다. 기부콩은 해피빈을 통해 내가 원하는 공익단체 및 공익사업 등에 자유롭게 기부할 수 있다.
또한 한국환경공단은 물 재이용 정책에 관한 정보를 영상만화로 제작해 누구나 쉽게 정보 습득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영상만화는 해피빈에 게재한다.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세계 물의 날과 이번 홍보활동을 계기로 많은 국민이 생명의 근원인 물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하고 물 절약 생활 실천에 동참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환경공단은 지난해에도 플라스틱 등 1회용품 줄이기 관련 정책 안내 및 올바른 분리배출 정보 제공을 위한 해피빈 공익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20 · 뉴스공유일 : 2020-03-20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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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유정하 기자] 경기도가 `편한 교복`에 적용할 니트 섬유 소재 개발 사업에 참여할 섬유기업 모집에 나섰다.
20일 경기도는 도내 유망 섬유기업과 함께 `편한 교복`에 적용할 니트 섬유 소재(원단) 개발 사업에 참여할 도내 섬유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편한 교복` 사업은 경기도ㆍ경기도교육청ㆍ경기섬유산업연합회가 공동으로 학생복 품질과 착용성을 개선하고, 니트 섬유소재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201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최근 착용성ㆍ쾌적성ㆍ경제성을 고루 갖춘 경기도의 `편한 교복`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교복으로 채택하는 학교 수도 2018년 10개교, 2019년 15개교, 2020년 23개교로 매년 증가했다.
올해부터는 고등학교까지 무상 교복이 지원됨에 따라 `편한 교복`을 채택하는 학교 또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로 인해 교복용 니트 소재 생산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는 올해 3개 사를 선정해 3000만 원을 지원해 교복용 원단을 개발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도의 우수한 성능을 갖춘 니트 소재가 교복에 활용되면 도내 섬유기업들의 안정적 내수시장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경기도 니트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단 개발을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25일 오후 5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거나 경기섬유산업연합회로 우편 또는 방문접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20 · 뉴스공유일 : 2020-03-20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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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울산광역시 울주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틀째인 오늘(20일) 진화됐다. 하지만 아직 산불 진화 과정에서 추락한 소방헬기 부기장에 대한 수색작업이 진행되고 있고, 화재 현장에 시신 1구가 발견돼 경찰이 사인 조사에 나섰다.
이달 19일 오후 1시 50분께 울주군 웅촌면 대복리 일원에 위치한 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울산시와 소방당국은 당시 소방헬기 31대와 공무원 및 소방인력 등 2900여 명을 동원해 밤샘 산불 진화 작업을 펼쳤으며, 산림청은 이날 산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확산해 200여 ㏊의 산림이 피해를 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울산시소방본부는 소방헬기 추락으로 실종된 부기장에 대한 수색작업도 이어가고 있다. 추락한 헬기는 당시 지역 인근인 울주군 청량읍 회야댐에서 물을 뜨고 있었다.
또한 경찰은 20일 화재 현장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시신 1구가 발견돼 앞서 실종신고가 들어온 70대 남성 A씨와 이 시신의 연관성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의 가족들은 A씨가 지난 19일 오후 3시께 등산을 하러 간다며 외출 후 귀가하지 않자 같은 날 오후 8시께 실종신고를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20 · 뉴스공유일 : 2020-03-20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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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브라질에서 교도소 수감자들이 대거 탈옥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달 17일(이하 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브라질 보건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수감자들의 외출 제도를 제한하자 이에 불만을 품은 4개 교도소 수감자 1389명이 지난 16일 대규모 폭동을 일으키고 탈출했다.
이날 상파울루주 교정당국은 성명을 내고 지금까지 600여 명을 잡아들였다고 밝혔다.
대규모 탈주가 일어난 곳은 몽가구아, 트레멤베, 포르투펠리스, 미란도폴리스 등 상파울루에 위치한 4개 교도소다. 이 교도소들은 수감자들이 낮에 외출해 일이나 공부를 하고 밤에 복귀할 수 있도록 하는 외출 제도를 운영 중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한 당국이 해당 제도를 잠정 중단하기로 결정하자 이에 반발한 수감자들이 폭동을 일으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관해 상파울루 주정부는 "코로나19가 교도소로 유입될 경우 수감자 3만4000여 명과 교도관들의 건강이 중대한 위험에 처할 가능성이 높다"며 외출 제한 조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브라질에서는 20일(한국시간)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428명, 사망자는 4명이 발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20 · 뉴스공유일 : 2020-03-20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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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유럽 등에서 국내로 입국한 뒤 14일 이상 의무적으로 자가격리를 하는 장기체류 외국인은 한 달 기준 45만 원의 생활비 또는 유급휴가비를 지원받는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과장은 20일 정례브리핑에서 "장기체류 목적으로 입국한 외국인 대다수는 국내에 주소지가 있다"며 "자가격리든 시설격리든 외국인은 1인 기준으로 생활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만약 회사에서 휴가비를 지원하는 경우에는 내국인과 마찬가지로 유급 휴가비를 고용주에게 지급하는 것으로 돼 있다"고 덧붙였다.
방역당국은 `신종감염병증후군 및 중동호흡기증후군 발생에 따른 유급휴가비용 및 생활지원비 지원금액` 고시에 따라 외국인에게 생활비를 지급하고 있다.
생활지원비는 격리자가 주민등록지 관할 시군구(읍ㆍ면ㆍ동)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14일 이상 자가격리할 경우 한 달 치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내국인의 경우 가구 수에 따라 생활비를 차등 지급하는 반면, 외국인은 가구 수와 무관하게 1인 기준으로 45만4900원만 지급한다.
생활비를 지원하는 조건은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입원ㆍ격리된 자 ▲보건소에서 발부한 격리 통지서를 받고 격리 중인 경우 ▲감염병 예방법에 따른 조치를 충실히 이행한 경우 ▲「감염병예방법」에 따른 유급휴가를 받지 않은 사람 등의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사람이다.
유급휴가비는 입원 또는 격리된 근로자에 대해서는 사업주가 「감염병예방법」에 따른 유급휴가를 제공한 경우 사업주에게 1일 최대 13만 원을 지원한다.
윤태호 방역총괄과장은 "「감염병예방법」에 따르면 자가격리자는 생활비를 지원하거나 고용주가 별도로 유급휴가비를 지급하는 등 두 가지 방식으로 나뉜다"며 "생활비는 내ㆍ외국인 관계없이 모두 지급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급휴가비는 1일 13만 원으로 제한돼 월급을 아무리 많이 받는다고 해도 상한선을 적용한다"며 "고용주가 의무적으로 자가격리 중인 내외국인에게 유급휴가비를 지급할 경우 정부로부터 해당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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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미국 정부가 최근 자국 내에서 급격히 퍼지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비자 발급 중단에 이어 본격적으로 출입국 통제에 나섰다.
미 국무부는 어제(19일, 현지시간) 자국민을 대상으로 발령하는 여행 권고를 세계 모든 국가에 대해 최고 단계인 4단계 `여행 금지`로 올린다고 발표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는 지금까지 전례가 없었던 조치다. 모든 해외여행을 금지한 것과 마찬가지로, 사실상 대문을 걸어 잠근 셈이다. 일반적으로 4단계는 예멘, 소말리아 등 현재 전쟁 중이거나 방문 시 극심한 위험에 처할 확률이 높은 지역에 발령되는 조치다. 지난 2월 29일 미 국무부는 대구 지역을 여행 권고 4단계로 지정한 바 있다.
이번 조치는 최근 미국 내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더욱 빨라진 데 비롯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미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4600여 명 늘어난 1만3133명을 기록했다. 지난 10일 1000명을 돌파한 뒤 9일 만에 자릿수가 바뀐 것이다. 13일 2000명, 15일 3000명, 16일 4000명, 17일 5000명, 18일 8000명, 19일 1만3000명을 돌파하며 점차 가속 중이다. 사망자 또한 205명을 기록했다.
미 국무부는 성명을 통해 "코로나19의 세계적 영향으로 미국 시민들에게 모든 해외여행을 피하라(avoid)하고 권고(advise)한다"며 "해외여행을 선택할 경우 여행 계획이 심각한 차질을 빚을 수 있으며, 미국 밖에서 기약 없이(indefinite timeframe) 머물러야 하는 상황에 부딪힐 수도 있다"고 밝혔다. 미국인이 해외로 나갈 경우 다시 미국으로 상당 기간 재입국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현재 출국해 해외에 체류 중인 미국인에게는 귀국을 강권했다. 국무부는 "해외에서 무기한 체류할 준비가 돼 있지 않다면, 민간 항공기가 아직 운항 중인 나라에 있는 미국 시민은 즉각 미국으로 돌아오는 일정을 잡아야 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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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시가 올해 태양광 특화사업을 추진할 자치구를 새롭게 선정했다.
서울시는 20일 자치구별 지역 경관과 어우러지는 공공 태양광을 조성하기 위한 시민 체감형자치구 디자인 태양광 특화사업의 올해 대상자로 구로ㆍ양천ㆍ금천ㆍ중구 등 4개 자치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자치구 디자인 태양광 특화사업`은 자치구별 지역 특색에 맞는 다양한 형태의 디자인 태양광 보급을 위해 서울시가 2015년부터 추진한 사업으로, 지난해 4개 지역(광진ㆍ마포ㆍ구로ㆍ관악구)에 공원 태양광 쉼터 등을 조성했다. 올해도 선정된 자치구에는 공원과 하천 등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공장소에 그늘막, 쉼터 등 태양광 발전시설을 접목한 편의ㆍ휴게시설이 조성된다.
올해 자치구 디자인 태양광 특화사업은 9개 자치구가 응모한 가운데 도시미관과 어우러지는 태양광 시설물 조성 계획을 제안한 총 4개 자치구가 선정됐다. 전문가로 구성된 제안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사업대상을 선정했으며 디자인 창의성, 사업계획의 적정성, 사업 기대효과, 사업수행 능력 등 종합적으로 고려해 평가했다.
시는 이들 자치구에 사업비를 전액 지원하며, 해당 사업은 이달부터 착공, 오는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총 예산은 5억 원으로 1개소 당 8000~1억5000만 원이 교부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구로구는 연간 5만 명이 이용하는 고척근린공원 공영주차장을 활용한 에너지자립 주차장 조성과 스마트 태양광 그늘쉼터를 설치할 예정이다. 공원 공영주차장에는 바다 물결모양의 반구형 디자인 태양광 설비를 설치할 예정이며, 태양광 발전으로 생산된 전기는 전기차 충전 및 미세먼지 안내판 전원으로 사용된다.
시는 이번 특화사업을 통해 태양광의 기능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주변 경관을 고려한 디자인 태양광 설치로 에너지 절약과 도시미관 개선, BIPV 신기술 보급 등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민이 찾는 태양광 명소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태양광 특화사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원 등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장소에 디자인 요소를 가미한 공공 태양광을 설치함으로써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시민인식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태양광 특화사업 발굴 및 BIPV 등 태양광 신기술 보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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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코로나19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대구광역시, 경북 청도ㆍ경산ㆍ봉화 지역 예비군훈련이 올해 면제된다.
국방부는 20일 "지역사회 안정화와 경제적 피해 조기 복구를 위해 특별재난지역 선포지역의 예비군에 대해 2020년 예비군훈련을 면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예비군훈련 면제는 선포지역 내 지역예비군과 직장예비군에 편성된 예비군이 대상이다. 예비군부대 및 지방병무청에서 특별재난지역의 거주 여부를 확인 후 조치된다.
또한 코로나19 관련 의료지원 인력에 대해서도 의료지원에 참여한 기간만큼 예비군훈련을 면제한다. 대상은 보건복지부의 코로나19 의료지원 모집 및 개인 직접 참여를 통해 지원한 예비군 군의관ㆍ공중보건의사ㆍ간호장교 등이다.
신청인은 보건복지부 및 지자체에서 발행한 증빙서류를 예비군부대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예비군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한다.
국방부는 "앞으로도 특별재난지역의 조기 복구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적극적인 조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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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물류업체 방역실태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지난 19일 손명수 국토부 2차관은 대전광역시 대덕구의 CJ대한통운 대전지사 내 택배 콜센터를 찾아 방역실태를 점검하고 택배업계 관계자와 콜센터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구로 콜센터와 같은 물류분야 밀집근무시설인 `택배 콜센터`의 방역 체계를 점검하고 최근 코로나19의 여파로 물량이 급증한 택배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손 차관은 현장점검에 동참한 택배업계(CJ 대한통운, 한진택배, 롯데택배, 로젠택배) CEO 들에게 콜센터와 택배현장에서의 집단 감염 예방조치에 총력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해당 업종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밀접한 거리에서 근무함으로 인해 감염의 위험에 노출돼 있는 만큼 근무공간의 밀집을 최소화하는 등 근무환경의 개선을 권고했으며, 재택근무ㆍ시차출근제 등 밀집도를 낮출 수 있는 근무형태를 통해 감염병 예방 조치에도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손 차관은 "앞으로 위기상황이 극복될 때까지 집단감염의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도록 선제적인 예방 방역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하면서, 관계부처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방역물품 지원과 택배용 화물운송업 신규허가 등 택배업계 지원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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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공동연구를 위해 방한한 세계보건기구(이하 WHO) 자문위원단이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전환한 서울의료원을 방문했다.
20일 서울의료원에 따르면 호흡기ㆍ감염 전문가로 구성된 WHO 자문위원단의 윌리엄 피셔 의학박사, 토머스 의학박사는 이달 18일 방한해 지난 19일 서울의료원을 찾았다.
이들은 최재필 서울의료원 감염관리실장(감염내과 전문의)과 약 2시간에 걸친 회의와 음압병동 방문 등을 통해 서울의료원의 진료 시스템과 환자 데이터 관리 등을 살펴봤다.
WHO 자문위원단은 특히 서울의료원이 현재까지 단 한명의 사망자도 없이 100명이 넘는 확진자들을 관리하고 있다는 점에 놀라며 환자 관리 시스템과 데이터, 증상에 따른 의료진들의 대처법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재필 서울의료원 감염관리실장은 "방한한 WHO 자문위원들이 코로나19 확산방지의 최전선에 선 서울의료원의 시스템과 데이터를 직접 보고, 듣고 싶어 했다"며 "서울의료원의 코로나19 진료 모델이 세계의 방역체계 구축과 개발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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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이윤지 연합뉴스TV 앵커가 부적절한 발언으로 논란이 됐다.
지난 19일 오후 연합뉴스TV `뉴스특보`에서 이 앵커는 "대구에서 폐렴으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던 17세 고교생이 다행히 코로나19 검사에서 최종적으로 음성판정이 나왔다"고 말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고인에게 `다행히`라는 표현을 쓴 것이 부적절하다고 비판을 제기했다. 고인이 사망한 이유를 밝히기 위해 코로나19 검사를 했고, 그 결과 음성이 나왔다는 내용을 전달할 때 해당 표현을 사용한 것이 적절하지 못했다는 지적이다.
연합뉴스TV는 공식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늘 오후 폐렴으로 사망한 17세 고교생의 코로나19 최종음성 판정 소식을 전하는 과정에서 앵커가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한 점, 시청자 여러분께 사과드린다"며 입장을 밝혔다.
연합뉴스TV는 해당 부분의 발언을 편집, 삭제했지만 비난이 계속되자 공식적으로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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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호텔 서울`의 코로나19에 대한 소극적 대응이 논란이다.
지난 19일 롯데호텔 측은 해당 호텔의 영업지원팀에서 근무하는 직원 A씨(57)가 지난 9일 코로나19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의 아내는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구로구 콜센터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7일 A씨의 아내가 발열, 인후통 등으로 코로나19 의심증세를 보였고, A씨와 아내가 함께 검사를 받았는데 두 사람 모두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A씨는 즉각 격리조치 됐지만, 잠복기로 추정되는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A씨는 호텔에 계속 출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호텔 측은 지난 9일 A씨가 양성판정을 받은 이후 A씨가 근무하는 사무실 등 동선에 해당하는 곳을 부분 폐쇄하고 방역을 실시했다. 객실은 폐쇄하지 않고 정상 영업했다.
하지만, 해당 조치에 대해 소극적 대응이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 대형 호텔은 다중이용 시설이며 집단감염 우려가 있고, 앞서 롯데면세점이나 롯데백화점 등이 확진자 동선에 상관없이 영업점을 전면 폐쇄하고 전체 방역에 들어갔던 것과 대조적이라는 지적이다.
이에 대해 롯데호텔 측은 "A씨가 일하던 사무실은 지하 1층으로 투숙객이나 타 직원들과 접촉할 가능성이 적다"며 "질병관리본부 측에 문의한 결과 호텔이 발병지가 아니므로 전염 가능성이 낮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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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공유재산 및 산하 공공기관 시설사용료‧임대료 대폭 인하
- ‘착한 임대인’에 임대료 인하율의 최대 50%까지 재산세 감면
- 소상공인 상하수도 요금·물이용부담금 3개월간 50% 경감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유례없는 비상상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부담경감과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광주시가 특단의 대책을 내놓았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9일 오후 2시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코로나19로부터 지역경제지키기 제2차대책’으로 시민 대다수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공공요금 일제 동결 등 3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① 먼저 이용섭 시장은 광주시, 5개구청, 공공기관이 관리하는 공공요금과 시설 이용료를 올해 인상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광주시가 직접 관리하는 6대 공공요금(버스‧택시‧도시철도‧상수도‧하수도·도시가스요금)과 자치구가 운영하는 3대 요금(쓰레기종량제 봉투가격, 음식물쓰레기 처리수수료, 정화조 청소료) 그리고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각종 시설이용료를 동결해서 서민들의 부담이 늘어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버스, 택시, 도시철도 등 대중교통 이용요금을 비롯해 상‧하수도, 도시가스요금이 동결된다. 또 자치구 소관인 쓰레기종량제 봉투가격, 음식물쓰레기 처리수수료, 정화조 청소료도 현재 수준을 유지하기로 했으며, 광주복지재단 내 노인건강타운 이용료와 광주도시공사 관할 수영장 및 빙상장 등 각종 체육시설 이용료 등도 동결된다.]
특히 당초 9월 인상 예정이었던 공영주차장 요금은 광주시의회와 논의를 거쳐 인상시기를 내년으로 연기하기로 했다.
광주시가 관리하는 유료 공영주차장은 총 54개 3,173면으로 이 중 절반가량이 양동 복개상가 상부 주차장 등 전통시장과 상권중심지에 집중되어 있어 주차장 이용시민의 부담 감소와 상권 활성화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광주시는 소상공인들에 대해 상‧하수도 요금과 물이용부담금을 3개월간 50% 감면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중‧소상공인 중 상수도 사용량이 월 100㎥이하인 사업장 4만6,591곳에 약 27억원 정도의 감면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예상된다.
② 광주시는 소상공인 지원정책의 일환으로 시 소유 공유재산과 산하 공공기관 시설에 대한 사용료·임대료를 대폭 인하한다.
광주시가 소유한 공유재산 중 임대시설 573개에 대한 임대료를 인하, 임차인들의 부담을 최대 17억4,800만원까지 줄일 계획이다.
특히 광주시는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 개정안 공포(3월24일 시행)에 따라 기존 5% 고정이었던 공유재산 사용료율이 지자체마다 1%~5% 범위 내에서 선택 가능해짐에 따라 앞으로 6개월 동안 공유재산 사용료율을 가장 낮은 수준인 1%(80%인하)로 유지할 방침이다.
이 같은 내용은 ‘광주시 공유재산 심의회’ 심의절차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며, 임대료 인하시기는 광주지역 코로나19 최초 확진자가 발생했던 2월부터 이 기준을 소급 적용할 방침이다.
또한 광주도시공사, 광주도시철도공사 등 총 7개 시 산하 공공기관들도 154개의 임대시설 임대료를 2월부터 7월까지 6개월 간 50% 인하하여 총 2억8,100만원의 감면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는 실제 3개월간의 임대료 전액 면제 효과가 있다.
③ 광주시는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인하하여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나누고 있는 ‘착한’임대인과 임대기관에 대해 해당 건축물에 대한 재산세를 감면해주기로 했다.
적용대상은 과세기준일 6월1일 이전에 3개월 이상 임대료를 10%이상 인하했거나 인하예정인 임대인과 기관이다. 광주시는 이들에 대해 7월 납기 건축물분 재산세 납부 시, 임대료 인하율의 50%까지 최대 100만원 한도 내에서 인하액 만큼 감면해 줄 예정이다.
※ 중앙정부의 소득세‧법인세 감면 정책은 별도 적용
이른바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한 곳은 1913송정역시장, 광주아울렛, 동명동 등 시내 360여 개 점포로 파악됐다.
이용섭 시장은 “공공요금 동결이나 각종 감면 정책으로 빈사상태에 빠진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에는 한계가 있지만, 소득감소로 어려움에 처한 서민과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으로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면서 “한편에서는 코로나19와 싸우면서, 다른 한편에서는 서민경제 살리기에 주력하겠다.
3차 대책은 코로나로 인해 생계를 위협받고 있는 취약계층에 대한 광주형 긴급재난소득 지원대책을 준비 중이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15일 ‘코로나19로부터 지역경제 지키기’ 1차 대책으로 심각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무이자‧무담보‧무보증료’ 등 소위 3無 혜택의 운영자금 긴급 지원 대책을 발표한 바 있으며, 이후 이를 이용하려는 상공인들의 접수가 쇄도하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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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유아교육진흥원(원장 채미숙)이 오는 23일부터 꿈샘도서실의 책 및 놀이자료를 차 안에서 바로 대여·반납할 수 있는 ‘북(Book)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를 실시한다.
‘북(Book)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는 코로나19로 인해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가정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유아들의 무료함을 해소하고 학부모의 부담을 덜고자 마련됐다. 가정으로 다양한 책을 지원함으로써 가족들과 함께 책놀이를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들은 홈페이지, 모바일, 전화를 통해 신청하고, 약속한 시간에 유아교육진흥원의 ‘드라이브 스루 존’에서 책꾸러미를 전달받을 수 있다. 책꾸러미 안에는 그림책과 책놀이를 할 수 있는 놀이자료가 포함돼 있다.
유아교육진흥원 송미숙 과장은 “현재 어려운 상황을 우리 모두 현명하게 이겨낼 수 있다”며 “질병관리본부와 광주시교육청의 코로나19 대응방안을 잘 이행해 주시는 광주 시민들과 유아들에게 유아교육진흥원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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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시장 허석)는 코로나19 상황 종료시까지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캠페인을 적극 추진하기로 하고 공감대 형성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19일 순천만국가정원 야외무대에서 개최했다.
이날 현장 간담회에는 종교계와 의료계, 교육계, 소상공인, 이통반장, 주민자치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대면접촉 줄이기, 온라인소통, 다중이용 시설 이용 자제, 마스크 착용, 손씻기, 주말모임 자제 등 감염 차단을 위해 사람간 접촉을 줄이는 것을 말하며, 전문가들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봉쇄나 격리보다 감염병 확산방지에 더 효과적이다고 말한다.
순천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적극 추진하는 배경에는 최근 수도권의 종교시설이나 콜센터 등을 중심으로 산발적인 집단발병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각급 학교의 개학일 추가 연기된 일련의 상황은‘사회적 거리두기’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란 판단이다.
현장간담회에 참석한 순천시의사협회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는 최선의 방역으로, 참여율이 높을수록 효과적이기 때문에 시민들의 적극적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종교계에서도“종교집회를 통해 다른 지역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온라인 예배 뿐 아니라 철저한 방역과 소독 등‘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순천시는 이와는 별도로 불요불급한 출장 자제, 모임·행사 연기, 민원창구 안심 칸막이, 구내식당 칸막이 설치, 점심시간 교차 운영, 대면결재 없애기, 유연근무 확대등 공직자부터 ‘사회적 거리두기’실천를 실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순천시는 많은 시민들이‘사회적 거리두기’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도록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인증 릴레이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허석 순천시장은 “익명의 시민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기부, 착한 임대인 운동 등 고통분담을 위한 시민들의 차분하고 헌신적인 대응 덕분에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어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국가적 위기에 전시민이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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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현대자동차 미국 앨라배마 공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18일(현지시간)부터 가동이 중단됐다.
오늘(19일) 현대차에 따르면 앨라배마 공장에서 직원 1명이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임에 따라 18일부터 가동 중단됐다. 이 공장은 미국 현지에서 쏘나타와 엘란드타(아반떼), 싼타페 등을 생산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재 앨라배마 공장은 전체적으로 방역조치가 이뤄졌다"며 "앨라배마보건당국(ADPH) 및 질병통제예방센터(CD)와 협의해 추가 조치를 취하는 한편, 추후 재개 시점을 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호세 무뇨스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 겸 북미권역본부장(사장)은 지난 17일 미국 자동차 전문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직 단언하긴 어렵지만 지금 상태로 간다면 연간 판매가 10~20% 영향을 받을 것 같다"고 말했다.
무뇨스 사장은 "이미 일부 딜러가 정부 방침으로 문을 닫아 판매에 차질을 빚고 있다"며 "이번 주말엔 어느 정도든 모두 영향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 유럽 공장의 경우 체코공장과 슬로바키아 공장이 정상 가동 중이지만, 이탈리아ㆍ스페인ㆍ독일 등을 중심으로 유럽에서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매일 살얼음판을 걷고 있다. 이미 BMWㆍGMㆍ포드ㆍ폭스바겐ㆍ도요타 등 해외 여러 자동차 기업이 공장 중단 조치를 시행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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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도봉구(청장 이동진)가 구 소식지 `도봉뉴스`를 통해 현장감 있는 소식을 전해줄 여성리포터를 모집한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여성리포터는 구민의 입장에서 구정행사ㆍ미담사례 등을 취재해 도봉구 소식을 전하는 홍보 활동을 맡게 된다.
도봉구에 주민등록 돼있는 여성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인원은 15명, 모집기간은 다음 달(4월) 6일까지다.
참여를 하기 위해서는 도봉구청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을 수 있는 `여성리포터 지원서`와 `도봉구 관련 기사 1부(200자 원고지 4매 이내)` 등을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결과는 서류 심사를 거쳐 다음 달(4월)초 개별 통보되며 최종 선정될 경우 활동기간은 오는 5월부터 2년간이다.
여성리포터로 선정되면 위촉장이 수여되고 리포터증, 명함 등이 제공된다. 채택된 기사는 도봉구 소식지에 게재되며 소정의 원고료도 지급된다.
이 밖에도 구는 기사 작성법 등 글쓰기 교육과 주요 행사 일정 및 취재 참고자료 등을 제공해 여성리포터들의 홍보 활동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이동진 청장은 "그동안 여성리포터들은 구민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정보와 지역의 따뜻한 소식을 발굴해 전해왔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참신한 시선이 도봉뉴스에 반영될 수 있도록 역량 있는 여성분들의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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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유정하 기자] 펜싱 국가대표 선수가 선수 중 3번째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9일 충남 태안군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펜싱 국가대표인 A씨(36세)가 전날 오후 지역 선별진료소 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펜싱 국가대표 선수 중에는 울산광역시에 거주하는 C씨(25세)와 경기 남양주시에 사는 D씨(35세)가 전날 확진자로 분류된 바 있다. 이들은 모두 지난 3일부터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그랑프리 여자에페에 출전했다가 이달 15일 귀국했다. C씨는 지난 17일 목통증 등의 증상이 있어 울산 중구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충북 진천에 사는 A씨는 지인 B씨와 지난 17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태안여행 중 국가대표 동료 C씨의 확진 판정을 전달 받았다. 이에 태안군보건의료원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았다.
그러나 지인 B씨는 "A씨의 검사 결과를 본 뒤 받겠다"고 거부해 검사하지 못했다고 태안군보건의료원은 전했다. 태안군재난안전대책본부는 B씨의 동선 파악 결과, 이원면 펜션과 편의점, 태안읍 편의점 등 3곳을 다녀간 것으로 확인돼 긴급 방역 소독을 했다.
B씨와 접촉한 주민 3명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조치를 내리고 이날 오전 검체를 채취해 검사할 계획이다.
선수들 사이에 확진이 잇따르자 대한펜싱협회는 국가대표 선수단과 지도자 등 30여 명에 대해 자가격리 하도록 했다. 질병관리본부와 보건당국은 확진 선수들의 이동 동선과 밀접 접촉자를 확인하는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코로나19의 해외 유입 사례가 증가해 영국에서 전영오픈 대회를 마치고 귀국한 배트민턴 대표팀도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가기로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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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미국 국무부가 지난 18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관련, 사회적 거리 두기 차원에서 대부분 국가에서 일상적인 비자 업무를 중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미 국무부는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통해 코로나19 관련 전 세계적 도전과제에 대한 대응 차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국가 내 미국 대사관 및 영사관은 18일자로 이민 및 비이민 비자 발급 관련 업무를 모두 취소하게 된다.
다만 비자면제프로그램(VWP)를 통한 여행은 허용된다. 전자여행허가제(ESTA)를 통해 90일간 관광 및 상용 목적으로 미국을 방문하는 것은 가능하다. 또 응급 치료 목적, 장례식 참석, 개학 2주 이내인 유학생, 긴급 비즈니스 업무 등 일부 경우에는 비자 인터뷰가 가능하도록 예외를 뒀다. 또한 미국 시민권자에 대한 서비스도 계속 유효할 예정이다.
국무부는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일상적인 비자업무를 재개할 것이라면서도 현 시점에서는 특정 날짜를 가리킬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 국민들 또한 미국 비자를 받기 어렵게 됐다. 주한미국대사관은 한국시간으로 오늘(19일)부터 이민ㆍ비이민 비자 발급을 위한 정규 인터뷰 일정을 취소했다.
앞서 미 대사관은 "코로나19 유행에 따른 전 세계적 난관에 대응하기 위해 미 국무부에서는 국무부 여행경보 기준 제 2, 3, 4단계 경보가 발령된 국가에서 정규 비자 업무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현재 한국 전 지역은 미 국무부가 지정한 3단계(여행 재고) 여행경보 대상지역에 포함돼 있으며, 특히 우리나라에서 가장 확진자 수가 많은 대구광역시는 최고단계인 4단계(여행 금지) 지역으로 지정됐다.
외교부 관계자는 이번 조치에 대해 "미 대사관 측은 지난 18일 우리 측에 여행경보 2단계 이상에 해당하는 모든 국가에 있는 미국 공관이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을 통한 코로나19 감염 예방 차원에서 인터뷰가 필요한 비자 발급 서비스를 오는 19일부터 일시 중단할 예정이라고 사전 설명해 왔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19 · 뉴스공유일 : 2020-03-19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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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유정하 기자] 강원 설악산에 시속 108km의 `태풍급` 강풍이 몰아쳐 인근 주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19일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까지 하루 최대 순간풍속은 설악산 시속 108km, 미시령ㆍ대관령 시속 80km, 고성 간성 시속 70km, 철원 외촌ㆍ강릉 시속 65km, 삼척 시속 5km 등을 기록했다.
강풍경보는 10분 평균 풍속이 초속 21m 이상이거나 순간 풍속이 초속 26m를 넘을 것으로 예상할 때, 강풍주의보는 10분 평균 풍속이 초속 14m 이상이거나 순간 풍속이 초속 20m를 넘을 것으로 예상할 때 내려진다.
기상청은 이달 19일 새벽부터 내일(20일) 아침까지 강풍이 부니 천막, 간판, 철탑 등 야외 시설물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해상ㆍ항공 운항에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전국적으로 최대순간풍속 90km 이상의 강한 돌풍이 불 것이며, 강원영동은 최대순간풍속 126km이 넘는 그야말로 `태풍급 강풍`이 불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이날 오후까지 서울ㆍ경기, 강원영서, 충청, 전북 내륙에서 천둥ㆍ번개와 돌풍을 동반한 국지적인 소낙성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이번 바람은 북한을 지나는 차가운 저기압과 우리나라 남동쪽의 따뜻한 고기압 사이에서 기압 차가 커져 발생한 것으로 전해진다.
속초시는 강풍특보가 해제되는 대로 진료소 운영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속초지역의 속초의료원과 보광병원의 선별진료소는 정상 운영 중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선별진료소와 같이 야외에 설치된 천막이나 간판, 건축공사장, 철탑 등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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