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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전 세계에 독도를 알리는데 힘쓰고 있는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WHO(세계보건기구) 웹사이트에 게재된 일본 지도에 수정을 요청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서 교수는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요즘 전 세계 네티즌들이 WHO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한국 및 일본의 소개 지도에 문제점을 하나 발견하게 됐다"며 "한국을 소개하는 지도에는 울릉도와 독도가 표기되지 않았고, 일본 지도에서는 자칫 외국인들이 봤을 때 울릉도 및 독도가 일본영토인 것 처럼 오해할 수 있게 표기를 해 놨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서 교수팀은 WHO 측에 수정을 요구하며 기존 한국 지도에 울릉도, 독도를 넣고 일본 지도에서 독도 오른편에 점선을 그려 넣은 수정파일을 첨부해 메일로 보냈다. 서 교수는 "코로나19로 인해 현재 한ㆍ중일ㆍ에 관한 외신기사가 평상시 보다 훨씬 많이 노출되고 있다"며 "하지만 지도 및 본문에서 한국과 일본 사이의 바다 이름을 거의 다 `일본해`로만 단독 표기해 문제"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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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 산하 국립보건연구원(원장 권준욱)이 코로나19를 무력화하는 항체를 탐지하는 단백질 `프로브`를 제작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프로브`를 통해 회복기 환자의 혈액에 있는 중화항체 생산 세포(B세포)를 특이적으로 검출할 수 있어 코로나19 바이러스 항체생산이 가능하게 된다. 아울러 연구원 측은 "향후 코로나19 항원 단백질을 정제하고 중화시험법을 확립해 치료제 효능 평가도 가능하도록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밖에도 국립보건연구원은 코로나19 치료와 백신, 진단을 위한 긴급 현안과제 12개를 2차례에 공모했으며 치료항체 개발 등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 개발 기반을 마련하고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김성순 국립보건연구원 감염병연구센터장은 "긴급현안 과제를 통한 항체치료제 개발과 추경을 통한 혈장치료제 개발 연구로, 외부 기업ㆍ학계ㆍ의료계와 협력연구를 촉진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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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동아시아에 집중됐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 세계로 확산 양상을 보이고 있다. 유럽에서는 이탈리아, 중동 지역에서는 이란의 확진자 수가 급증하면서 우리나라의 확진자 수 순위가 4위로 떨어졌다. 이탈리아 정부는 지난 10일(현지시간) 자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1만 명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하루에만 977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견돼 누적 확진자 1만149명을 기록했다. 지난 1월 30일 처음으로 감염자가 확인된 후 6주 만이다. 누적 사망자 수 또한 631명으로, 확진자와 사망자 모두 중국에 이은 2위를 기록했다. 이란 또한 상황이 급속도로 심각해지고 있다. 이란 보건부는 이날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881명 늘어난 8042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우리나라를 넘어 중국과 이탈리아에 이은 3위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도 전날보다 54명 증가한 291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 수 역시 중국과 이탈리아에 이은 3위다. 며칠 동안 이들 두 나라에서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퍼지면서 우리나라는 코로나19 확진자 수 순위는 4위로 낮아졌다. 오늘(11일) 0시 기준 우리나라 누적 확진자 수는 7755명으로 전날보다 242명 늘었다. 한국은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소 누그러진 반면 해외에서는 확산세가 거세지고 있다. 지난 10일 아프리카 대륙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00명을 넘어섰다. 지난 2월 14일 이집트에서 외국인 감염자 1명이 보고된 뒤 24일 만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상대적으로 의료 여건이 열악한 아프리카 지역 특성상 미확인 확진자가 훨씬 많을 것으로 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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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우리나라의 대처가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으면서, 해외에서 속속들이 진단키트나 드라이브스루(차량 이동식) 선별진료소 등 한국의 진단기술과 방역관리체계를 도입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국내 코로나19 검사 수는 18만8518건으로, 인구 대비 검사 비율이 1173명당 1명(0.0853%)꼴이다. 국내 검사 대비 확진 비율은 3.7%다. 현재 우리나라는 전국 79개 병원과 검사기관에서 하루에 1만7000건까지 검사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미국과 일본에서는 아직 상황이 여의치 못하다. 지난 5일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의 발표에 따르면 미국의 코로나19 검사 수는 1583건에 그친데 반해 확진자는 534명이 나왔다. 3명 중 1명꼴로 확진 판정을 받는 셈이다. 하지만 인구 대비 검사인원 비율은 불과 0.0003%에 그치고 있다. 일본은 지난 6일 기준 검사 수 7476건으로 우리나라의 5%에도 못미친다. 인구 대비 검사 인원 비율은 0.0075%로 더욱 떨어진다. 하지만 검사 대비 양성 확진 비율은 6.6%로 우리나라의 거의 2배에 이른다. 이로 인해 해외에서 우리나라의 진단기술과 방역관리체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서 진단키트를 제작할 수 있는 업체는 씨젠, 솔젠트, SD바이오센서, 코젠바이오텍 등 총 4개 업체다. 씨젠 관계자는 "최근 유럽연합(EU)를 중심으로 세계 30여 개 나라에서 진단키트 주문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정확성은 떨어지지만 검사 속도가 월등히 빠른 신속진단 키트를 개발한 수젠텍 등 업체도 있다. 수젠텍 관계자는 "무증상환자도 진단 가능해 이미 중동 등으로부터 공급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며 "자사가 개발한 자동화 검진시스템을 활용하면 여러 환자의 검체를 동시처리할 수도 있어 중국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방역관리체계 중에서는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에 대한 관심이 높다.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는 의심환자가 자신의 자가용에서 검사를 받는 방식으로,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미국에서는 이미 지난 10일(현지시간) 워싱턴주 시애틀 소재 워싱턴대 의료센터에서 최초로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가 문을 열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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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오는 7월 개막 예정인 도쿄올림픽이 코로나19 확산으로 무산될 가능성과 관련해, 1~2년 연기하는 방안이 제기됐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지난 10일(현지시간) 전했다. 일본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의 다카하시 하루유키 집행위원은 WSJ와의 인터뷰에서 "조직위원회 차원에서 코로나19의 영향을 논의하지는 않았다"면서도 "올해 여름 올림픽이 열리지 않는다면 1~2년 연기하는 게 가장 현실적인 옵션"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3월 말 차기 조직위원회 이사회 회의에 앞서, 도쿄올림픽 일정을 조정하게 되면 다른 스포츠 이벤트와 얼마나 중복되는지 여부가 검토될 것"이라며 "특히 미국 프로야구ㆍ프로풋볼 또는 유럽 축구 등 메이저 경기와 겹칠 수 있다는 점에서 1년 이내 단기간 연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카하시 위원은 "올림픽이 취소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연기될 것이다. 올림픽이 취소되면 국제올림픽위원회(IOC)도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라며 "오는 4월부터 이 사안을 진지하게 논의하기 시작해야 한다"라고 부연했다. 만약 도쿄올림픽이 2년 늦춰진다면 2022년 초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이어 도쿄 하계올림픽, 하반기 카타르 월드컵축구 등, 세계적인 스포츠 이벤트가 잇따라 열리게 된다. 한편, 일본 정부와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올림픽 취소 또는 연기 가능성을 일축하고 있다.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도 지난 4일 각국에 도쿄올림픽 준비를 계속하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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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80%가 집단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은 오늘(11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전국적으로 보면 80.1%는 집단 발생과 연관성이 확인됐고, 전체의 60.9%는 신천지 관련으로 분석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본부장은 "지역별로는 대구와 경북지역의 환자 수가 90% 정도 차지하지만, 구로 콜센터를 중심으로 한 집단 발병이 보고되고 서울과 인천, 경기의 확진자 수가 증가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기타 19.9%는 아직 조사ㆍ분류가 끝나지 않았거나 산발적으로 발생한 사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특히 집단 발생 사례 중 집단시설과 관련한 경우를 주목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정 본부장은 "의료기관이 20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사회복지시설, 종교시설, 직장, 다중이용시설 등 순으로 집단 발생 사례가 많았다"며 "특히 밀폐된 다층공간에서 밀접한 접촉이 발생하는 경우 전파 가능성이 증가하는 만큼, 이런 환경을 가진 사업장이나 시설 등은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근무 형태와 환경을 적극 개선할 것을 당부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정 본부장은 "온라인 업무나 재택근무가 가능한 경우에는 이를 적극적으로 시행할 것을 권고한다"며 "사무실 내 좌석 간격을 조정해 밀집도를 최대한 낮춰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노래방, PC방, 스포츠센터, 학원 등 고위험 사업장에 대해서는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배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42명 추가됐으며, 전국 확진자 수는 7755명, 사망자 수는 61명으로 집계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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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오늘(11일)부터 우체국에서도 약국과 마찬가지로 마스크 5부제가 적용된다. 오늘은 수요일로 출생연도 끝자리가 3ㆍ8인 사람들만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이날 "11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특별관리지역인 대구와 경북 청도지역 89개 우체국과 읍ㆍ면 지역 1317개 우체국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중복구매 확인시스템`이 적용된다"고 밝혔다. 중복구매 확인시스템이란 약국에서 약의 오ㆍ남용을 막기 위해 중복 처방을 확인하는 시스템으로, 정부의 「보건용 마스크 및 손소독제 긴급수급 조정조치」에 따라 3월 5일부터 약국에서 공적 마스크를 구매할 때는 반드시 중복구매 확인시스템에 등록해야 한다. 중복구매 확인시스템 적용에 따라, 이날부터는 우체국에서 마스크를 살 때 약국과 마찬가지로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공인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미성년자의 경우 여권을 지참하거나 학생증과 주민등록등본을 함께 지참해야 한다. 공적 마스크는 출생연도에 맞춰 1주일에 1회 구매 가능하며, 2매씩 구매할 수 있다. 구매수량을 약국과 공유하기 때문에 약국에서 마스크를 구매했다면 우체국에서는 중복 구매가 불가능하다. 판매 수량은 총 14만 매로 가격은 다른 공적판매처와 같은 1500원이다. 월요일은 출생연도 끝자리 1ㆍ6인 사람이 구매할 수 있으며, 화요일 2ㆍ7, 수요일 3ㆍ8, 목요일 4ㆍ9, 금요일 5ㆍ0이 구매 가능하다. 다만 주말에는 모든 사람이 구매할 수 있는 약국과 달리 우체국에서는 마스크를 판매하지 않는다. 또한 마스크를 직접 구매하기 어려운 2010년생 이후 출생 어린이나 1940년생 이전 출생 어르신, 장애인, 장기요양급여 수급자는 다른 공적판매처와 마찬가지로 대리구매가 가능하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보건용 마스크 공적 공급은 정부방침에 따라 접근성이 높은 전국 2만4000여 개 약국을 중심으로 판매한다"며 "우체국은 코로나19 특별관리지역 및 고령자 등 구매가 어려운 읍ㆍ면 지역에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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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공적 마스크의 판매 위치와 실시간 재고 수량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앱 서비스가 11일 오전 8시부터 시작됐다. 이날 한국정보화진흥원(NIA)과 앱 개발사 10여 곳에 따르면 `똑닥`, `굿닥`, `웨어마스크` 등의 앱을 통해 약국 위치 및 실시간 재고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굿닥은 웹사이트도 함께 마련했다. 공적 마스크의 재고 현황은 색깔과 함께 4단계로 분류돼 `회색-품절`, `빨간색-30개 미만`, `노란색-100개 미만`, `녹색-100개 이상` 등으로 표시된다. 아울러 네이버, 카카오 등의 포털사이트에서도 네이버지도 및 카카오맵을 통해 마스크 정보 제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 중이다. 한편, 공적마스크를 구매하기 위해서는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여권 등을 지참해야하며, 출생년도 끝자리에 해당하는 요일에 구매가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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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강한빛 · http://edaynews.com
영암군의 최근「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스크 생산업체 인력 지원이 3주째 접어들었다. 최근 영암군 내 마스크 수요 급증으로 생산에 차질을 빚고 있는 생산업체 대표에게 전동평 군수가 직접 건의하여 작업장 빈공간에 특별라인을 설치하여 마스크 생산 작업이 이뤄졌다. 지난달 25일을 시작으로 전동평 군수를 비롯해 공직자, 자원봉사단체, 군 등 민‧관‧군의 자발적 동참으로 지금까지 111만장을 생산하여 마스크 생산 백만장을 돌파했다. 이는 주말과 휴일도 없이 매일 30여명, 2주동안 총 457명을 투입해 마스크 부족현상을 타개하기 위해 비숙련공이 열심히 땀흘린 결과이기에 더욱 값진 결실이기도 하다. 이로써 기업체는 생산비 절감은 물론 생산량이 크게 증가하여 영암 군민 뿐만 아니라 국민들에게 마스크 공급이 가능하게 되었다. 군은 코로나 19 조기 극복을 위해 사회복지시설 1:1 전담공무원제 운영과 함께 영암군 자율방재단과 공동으로 감염병 취약 시설인 경로당, 터미널,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보건소를 중심으로 최고 사양의 이동형 X-ray 가동, 드라이브 스루(Drive-Thru) 선별진료소 운영 등 선제적이고 효율적인 검사 시스템 구축으로 코로나 19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앞으로 마스크 수급 상황을 지켜보면서 인력 지원을 탄력적으로 해 나가겠다” 면서 “군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코로나 19 위기 극복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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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와 광주교도소가 코로나19 여파로 마스크 대란이 일어남에 따라 취약계층 등을 위한 면마스크를 제작해 무상배부한다. 광주시와 광주교도소는 10일 ‘면마스크 원부자재 지원 및 공급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13일부터 마스크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번 마스크 생산은 정부의 마스크 긴급수급안정조치에도 불구하고 일반시민의 마스크 구매가 어려워지고, 지역사회를 돕겠다는 교정당국의 의견을 반영해 광주교도소에서 원부자재를 요청하며 추진하게 됐다. 협약에 따라 광주시는 이날부터 마스크 제작에 필요한 원단 필터 등 원부자재를 광주교도소에 지원하고, 교도소는 3월까지 마스크 5만장을 제작해 광주시에 순차적으로 공급한다. 특히 지역 마스크 제조업체인 ㈜태봉에서 현재 국가재난상황 극복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필터형 부직포 600㎏을 광주교도소로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옴에 따라 면마스크 5만장 중 3만장 이상은 필터형 마스크로 제작하게 된다. 광주교도소는 하루 2000장 이상의 마스크를 생산할 수 있는 작업장과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생산된 마스크는 거동이 불편해 마스크 구입이 어려운 시민 등 취약계층과 코로나19 상황근무자, 대중교통 근무자 등에게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박호서 광주교도소장은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수형자들의 의지를 모아 마스크를 제작하게 됐고, 실제로 마스크 수급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코로나19로 마스크 공급이 매우 부족한 상황에서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마스크 제작에 나서주신 광주교도소 측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위기 속에서 끊임없이 이어지는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이 코로나19 극복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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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코로나19에 따른 유·초등학교의 개학 연기가 장기화 되면서 긴급 돌봄 신청이 크게 늘고 있다. 10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관내에서 긴급 돌봄에 참여하는 유아와 학생이 긴급 돌봄 초기보다 유치원은 1.58배, 초등학교는 2.96배 급증했다. 특히 긴급 돌봄 마감시간을 오후 5시에서 7시로 2시간 연장하고, 시교육청이 급·간식비를 지원하면서 긴급 돌봄 참여 유아와 학생이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유치원의 경우 개학 연기에 따른 긴급 돌봄을 처음 실시한 3월2일 284개 공·사립 유치원에서 590학급의 긴급 돌봄을 운영해 2,771명의 유아가 참여했다. 반면 10일에는 284개 공·사립 유치원에서 799학급, 4,380명의 유아가 참여해 8일 만에 1.58배 늘었다. 초등학교는 3월2일 154개 학교에서 88학급을 운영해 417명의 학생이 긴급 돌봄에 참여했다. 반면 10일에는 154개 학교에서 132학급을 운영, 1,235명의 학생이 긴급 돌봄에 참여해 8일 만에 2.96배 급증했다. 광주시교육청 관계자는 “긴급 돌봄 마감 시간을 2시간 연장하고, 시교육청이 긴급 돌봄을 받는 유아와 학생들에게 급·간식비를 지원하면서 긴급 돌봄 신청자가 크게 늘었다”며 “시교육청은 언제나 유아와 학생들의 건강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긴급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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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강한빛 · http://edaynews.com
광주 서구가 ‘2020년 주인 없는 노후간판 무상철거사업’을 추진한다.   주인 없는 노후․불법 간판은 도시 미관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주민의 안전도 위협하고 있다. 이에 서구는 쾌적한 도시미관과 안전한 거리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비 약 2천여 만원을 투입, 무상 철거사업을 추진한다.   서구는 오는 31일까지 동 주민센터를 통해 철거 대상 간판을 추천받거나 자체적으로 옥외광고물관리 시스템을 활용해 방치된 간판을 조사할 계획이다. 또, 4월까지 사업대상을 선정하고, 건물주 및 광고주에게 철거 동의서를 받은 후 5월까지 노후간판 철거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주인 없는 노후간판은 관리의 사각지대에 위치해 안전사고의 위험이 존재한다.”며, “태풍이 오기 전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정비할 수 있도록 건물주 및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도시계획과 광고물관리팀 및 각 동 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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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가 부산을 걸어서 여행할 수 있는 `부산 걷기여행 지도`를 만들었다. 한국관광공사가 부산 걷기여행 지도를 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지역 체류형 걷기여행 문화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걷기여행 지도의 첫 번째 지역으로 부산이 선정됐다. 부산 걷기여행 지도는 ▲해운대 `해파랑길 1코스` ▲부산역 `이바구길` ▲깡깡이마을 `부산 원도심 스토리투어 1코스 깡깡이길` ▲국제시장 `갈맷길 03-02코스` 등 부산을 7개 권역으로 나눠 소개했다. 아울러 코스 인근에 위치한 관광지, 맛집, 한국관광 품질인증 숙소 등의 정보도 함께 제공해 편의를 높였다. 기존 걷기여행 주이용자인 40~60대에서 20~30대로의 수요 확산을 위해 SNS에서 인기 있는 명소ㆍ브런치 카페 등도 함께 수록했다. 또한 걷기여행길에 얽힌 스토리를 오디오로 즐길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4개 코스의 총 31곳 관광지에 대한 스토리를 담았으며 한국관광공사와 부산관과공사가 협업해 제작했다. 모바일의 앱스토어나 플레이스토어에서 `오디(구 스마트투어가이드)` 앱을 다운받아 `부산 원도심`을 검색하면 사용할 수 있다. 부산 걷기여행 지도는 부산 해운대, 부산종합버스터미널 등 시내 주요 관광안내소 19곳과 품질인증 숙박업소 17곳에서 배포할 계획이다. 정용문 공사 레저관광팀장은 "종이지도가 주는 아날로그적인 편리함과 언제, 어디서나 이용 가능한 오디오앱의 장점을 활용해 부산 걷기 길의 매력을 알리고자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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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집단 발생했던 대구광역시 달서구 한마음아파트 내 확진자 중 38명이 31번 확진자와 같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대구교회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구시 감염병관리지원단은 오늘(10일) 공식 브리핑에서 "한마음아파트 확진자 중 38명이 지난 2월 9일과 16일 신천지 대구교회 예배에 참석했다"며 "자세한 전파경로는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대구시는 이 아파트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하자 지난 5일 아파트 전체를 코호트 격리 조치했다가 어제(9일) 해제했다. 코호트 격리는 특정 질병에 노출된 사람들을 하나의 집단(코호트)으로 묶어 격리하는 높은 강도의 방역 조치다. 방역당국은 확진자 대부분이 신천지 예배를 통해 코로나19에 노출됐을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이 아파트 입주민 140명 중 94명이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 명단에 포함돼 있으며, 확진자 46명도 모두 교인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아파트는 신천지 대구교회와 직선거리로 1.2km밖에 떨어져 있지 않아 아파트 입주 교인들이 예배 등 종교활동에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 대구시는 이날 2차례 진단검사에서 음성을 받고 교인과 밀접 접촉이 없었던 아파트 주민 38명에 대한 자가 격리를 해제했다. 신천지 교인 중 확진자는 생활치료시설로 이송했으며 나머지 교인 48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오는 15일까지 자가 격리를 유지한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 2월 29일 하루에만 확진자 741명이 발생하며 확산세가 정점에 다다랐지만, 어제는 190명에 이어 이날 91명을 기록하며 기세가 한풀 꺾였다. 대구시 관계자는 "확진자 발생이 감소했다고는 하지만 신천지 교인 외에도 일반 시민과 특정 공간에서 다수의 감염 사례가 나오고 있다"며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방심은 금물"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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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지난 9일 영화 일일 관객수가 역대 최저인 5만1000명 대에 머물렀다.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하루 영화관을 찾은 전체 관객수는 5만1575명에 그쳤다. 이는 지난 3일 기록한 최저 관객수 5만9876명보다도 적으며, 영진위가 관객수를 집계한 2010년 이래 가장 낮은 수치다. `인비저블맨`은 개봉 직후부터 13일 째 박스 오피스 1위를 유지하고 있으나, 이날 하루 동안 1만3557명을 동원하는데 그치며 누적 관객수 32만8156명을 기록했다. 관객이 상대적으로 적은 월요일임을 감안하더라도, 1만3000여 명은 전년도와 비교할 때 턱없이 낮은 수치다. 2019년 3월 11일(월요일) 자 박스오피스 1위인 `캡틴 마블`의 일일 관객수 17만0529명에 비해 10분의 1이 채 되지 않는 수치다. 2위를 유지하고 있는 `1917`은 8905명을 모아 누적 관객수 54만7591명을 기록했다. 뒤이어 3위인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4412명으로 57만2684명을 기록했다. 뒤이어 일일 관객수 4위 `작은 아씨들`은 3239명 (누적관객수 81만6260명), 5위 `정직한 후보`는 2676명(누적관객수 147만9780명)을 기록했다. 이날 국내 작품을 찾은 관객은 8690명, 외화는 4만2885명을 기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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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코로나19 능동감시 대상자였던 40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여성 신도가 아파트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이를 두고 신천지 측은 "이단 프레임이 국민을 죽였다"고 주장했다. 10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10시 36분께 정읍시 수성동의 한 아파트 11층에서 A(여ㆍ41)씨가 추락했다. 그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전업주부인 A씨는 수 년 전 자신이 신천지 신도라는 사실을 알게 된 남편과 종교 문제로 갈등을 빚어왔다. 사건 당일도 남편과 종교 문제로 다툰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신천지 신도 명단에 포함돼 오는 13일까지 능동감시 대상자로 분류됐다. 그는 최근 두 차례 실시한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사건에 대해 신천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코로나19 사태 이후 신천지에 대한 비난 여론이 커지면서 가정폭력에 시달리던 신천지 여신도가 사망했다"며 "코로나19 사태 핍박 주범은 `이단 프레임`이고, 이로 인해 국민이 또 죽었다"고 주장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발생한 신천지 신도의 극단적 선택은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 2월 26일 60대 신천지 울산교회 여성 신도가 자택에서 숨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타살 혐의점은 없어 보인다"면서도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고 말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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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2020 도쿄올림픽 성화 채화식이 무관중으로 진행된다. 그리스올림픽위원회는 10일(한국시간) 성화 채화식에 관해 "관중 없이 주요 인사 100여 명만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성화 채화식이 무관중으로 진행되는 것은 1984년 로스앤젤레스올림픽 이후 처음이다. 2020 도쿄올림픽 성화 채화식은 오는 12일 고대 올림픽 발상지인 그리스 올림피아에서 열릴 예정이다. 그리스 올림피아 인근 지역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다. 이에 올림피아 요르고스 요르고풀로스 시장이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에게 올림피아 성화 채화식을 올해 5월로 연기해달라는 서한을 보냈지만,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채화식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는 답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그리스의 확진자 수는 지난 8일(현지시간) 기준 73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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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서울 구로구에 있는 한 콜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쏟아졌다. 콜센터에 근무하는 207명 전원은 자가격리 조치됐다. 오늘(10일) 서울시에 따르면 확진자가 집단 발생한 곳은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에 있는 코리아빌딩 11층 `에이스손해보험` 콜센터다. 현재까지 확인된 콜센터 관련 확진자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구로구 8명, 강서 3명, 노원 2명, 은평 2명, 양천 2명으로 총 22명이다. 추가로 확진 판정된 4명(송파 1명, 양천 2명)까지 더하면 서울만 최소 26명에 이른다. 이외에도 인천광역시 거주 중인 직원 13명과 경기 거주 중인 직원 14명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수치상으로만 놓고 봤을 때 노원구 거주 중인 최초 확진자를 비롯해 최소 40명 이상의 직원이 집단 감염된 셈이다. 현재까지 서울시 최대 코로나19 집단 감염 사례다. 구로구는 최초 확진자가 발생한 뒤 해당 콜센터 직원 148명과 교육생 59명 등 총 207명에 대한 자가격리 및 사무실 폐쇄 조치를 취했다. 검사 결과에 따라 확진자는 더욱 늘어날 수도 있을 전망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나머지 153명에 대해서도 구로구와 거주지 선별진료소에서 오늘까지 검사를 마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원구에 따르면 노원구 거주중인 콜센터 최초 확진자는 해외여행이나 대구ㆍ경북 지역 방문 이력이 없으며 신천지와도 관련이 없다. 현재 그는 은평구 서북병원에서 격리 치료 중이다. 한편, 서울시는 시내 모든 콜센터에 대해 코로나19 긴급점검을 시행할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밀폐된 공간에서 말을 많이 하는 콜센터 특성상 한번 감염자에 노출되면 집단 감염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다"며 "서울 내 콜센터들을 긴급 점검해 집단 감염을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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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의 확산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란이 교도소 모범수 7만 명을 일시 출소시킨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아야톨라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사법부 수장은 지난 9일(현지시간) 내부 회의에서 이란력으로 신년(3월 20일부터 시작) 연휴를 맞아 모범수 일시 출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라이시 사법부 수장은 "사회 치안과 안전을 해치지 않는 범위 안에서 모범수 7만 명에 대해 일시 출소 조처할 것"이라며 "당뇨, 천식, 심장 질환 등의 기저 질환을 앓는 수감자가 우선 석방 대상이다"라고 말했다. 이란 사법부는 매년 신년 연휴 직전에 모범수 4만5000여 명을 선발해 일주일간 일시 출소를 허가해왔다. 하지만 올해는 지난해보다 일시 출소 대상자의 규모가 커졌고, 출소 시기가 앞당겨졌으며, 기간도 한 달 정도로 늘려져 일부 언론에서는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인한 조치가 아니냐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9일 자베이드 레흐먼 유엔 이란인권특별보고관이 "코로나19가 이란 교도소 안에 퍼지고 있다"고 밝히자 이란 교정당국은 "교도소 내 위생과 질병 관리를 완전히 통제하고 있다"라고 답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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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이 법인이 취소돼도 신천지는 해체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신천지는 지난 9일 보도자료를 내고 "`새하늘 새땅 증거장막성전 예수선교회` 법인은 선교 법인체에 불과하다"며 "신천지는 비법인 비영리단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서 신천지 측은 "서울시는 해당 법인을 취소하면 신천지를 해체하는 것처럼 말하고 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서울시가 `새하늘 새땅` 법인을 취소한다고 해도 신천지가 해체되는 것이 아니다"라며 "해체될 수도 없다"고 전했다. 그 이유로 신천지는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교회들은 비법인 비영리단체"라고 말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0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코로나19 정례브리핑을 열고 신천지 예수교회가 최근 5년 내 취득한 부동산 4건을 포함한 총 30건에 대해 세무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신천지는 서울시가 법인 허가 취소 절차를 밟겠다고 하자, 이에 대해 자신들은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라며 오만한 태도를 보였다"며 "세무조사를 비롯해, 신천지 교인 전수조사를 위해 쓰인 비용과 코로나19 치료비 등과 관련해 구상권까지 청구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서울시가 시내 신천지 관련시설에 대한 방역과 폐쇄 조치에 들어가는 비용을 신천지 측으로 부터 받아 내겠다고 전했다. 또한, 신천지가 종교단체 자격으로 재산세와 취득세 감면 혜택을 받은 만큼 지방세 세목 전반에 걸쳐 신고와 부과, 감면의 적정성을 따져보겠다고 말했다. 시는 해당 부동산들이 건축물 대장상의 용도와 실제 종교 목적 용도로 적정하게 사용되고 있는 지 임대차계약현황을 제출 받아 등록된 재산 외에 종교 용도의 사용 시설을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9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신천지 관련 집단감염 사례는 국내 전체 감염자의 62.5%를 차지한 4617명이다. 지역별로는 대구가 5571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서 경북이 1107명, 경기 152명, 서울 130명, 충남 102명, 부산 96명 등이다. 이날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신천지 신도 대상 조사가 마무리 단계에 이르면서 증가 추세가 다소 둔화하고는 있으나 여전히 의료기관, 사회복지시설 등을 중심으로 하는 추가 전파가 확인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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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시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사무소 현장점검에서 아무런 자료를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와 동작구는 지난 9일 오전 동작구 사당동 창정빌딩 5층에 위치한 신천지 사단법인 `새하늘 새땅 증거장막성전 예수교선교회`의 사무소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당초 서울시와 동작구는 신천지 법인의 재산 목록과 사원 명부, 총회 및 이사회 회의록, 수입 지출에 관한 장부 및 그 증빙서류 등을 확보할 방침이었지만 관련 서류를 확보하지 못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에 대해 "법인과 관련된 서류는 하나도 없었다"며 "신천지 사당센터와 겸해서 해당 공간을 쓰고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 신천지측에서는 코로나19 사태로 사무실이 폐쇄돼 서류를 준비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며 추후 소명자료를 제출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는 현장점검에 이어 신천지 예수교회가 소유한 부동산 30건에 대한 지방세 세무조사에 착수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전 9시 세무조사 통지서를 신천지 측에 직접 전달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세무조사는 사전통지가 원칙이지만, 코로나19 국면이라는 사안의 중요성을 고려하고 세무조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세무조사의 통지는 세무조사 대상의 대표자(대리인)에 직접 교부로 갈음했다"고 설명했다. 세무조사 대상은 임의단체인 `신천지 예수교회`가 최근 5년 내 취득한 부동산 4건(취득세, 재산세)를 포함해 기존 소유 부동산(재산세)까지 총 30건이다. 현재 신천지가 `사단법인`과 `임의단체`로 나눠 활동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세무조사는 서울시가 법인설립 취소절차를 밟아가는 사단법인 `새하늘새땅 증거장막성전 예수교 선교회`와 별개로 서울시내에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는 임의단체 `신천지 예수교회`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이번 세무조사는 10일부터 오는 4월 6일까지 20일 동안 진행되며, 조사의 필요성이 있는 경우 최대 40일까지 연장할 수 있다. 서울시는 세무조사 과정 중 국세 관련 탈루 의혹이 있을 경우 국세청에 국세 세무조사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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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대병원이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환자에게 에볼라 치료제로 개발됐던 렘데시비르를 투약한다. 이달 9일 서울대병원은 미국국립보건원(NIH) 산하 국립알레르기 감염병 연구소(NIAID)와 협약을 맺고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미국국립보건원은 전 세계 394명의 코로나19 환자들을 대상으로 렘데시비르의 치료 효과를 확인할 예정이다. 렘데시비르는 다국적제약사 길리어드에서 개발한 광범위한 항바이러스제로, 초기 에볼라 치료제로 쓰였지만 동물실험을 통해 사스(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ㆍ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등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렘데시비르 코로나19 임상시험은 NIAID와 세계보건기구(WHO) 자문단과의 협력으로 계획됐다. 오명돈 서울대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아직 코로나19에 효과가 증명된 항바이러스제가 없다"며 "이번 임상시험으로 렘데시비르의 치료 효과를 확인하면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 코로나19 환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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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이탈리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완전히 멈춰섰다. 쥬세페 콘테 이탈리아 총리는 지난 9일(현지시간) 북부 일부 지역에만 해당하던 지역 봉쇄를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콘테 총리는 이날 "북부 지역에 대한 조처는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며 "10일부로 전국 모든 지역에 이동제한령을 발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조치는 오늘(10일)부터 시행된다. 이번 조치에 따라 북부 지역 봉쇄 이틀 만에 지역 봉쇄가 전국으로 확대 시행된다. 지난 8일 이탈리아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가장 많은 북부 롬바르디아주(州)를 중심으로 `레드존`을 지정해 지역 봉쇄를 시행했다. 일반 시민의 경우 중요한 업무 목적을 제외하면 레드존 출입이 금지되며, 레드존 지역에 거주 중인 주민 또한 허가 없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수 없다. 이를 어길 경우 구류 3개월에 처한다. 이동제한령이 발효되는 오늘부터 이탈리아에서는 공공장소 모임이 금지되며, 직장에 가거나 응급상황을 제외하면 시민들의 다른 지역 이동도 제한된다. 또한 전국의 모든 문화ㆍ공공시설이 폐쇄되며, 음식점 등은 영업은 허용되지만 고객 간 최소 1m 이상 안전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이탈리아 프로축구인 세리에A를 비롯한 모든 스포츠 경기도 중단된다. 이 조치는 오는 4월 3일까지 유효하다. 이날까지 이탈리아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9172명, 사망자는 463명으로 집계됐다. 우리나라를 넘어 확진자와 사망자 모두 중국에 이은 세계 2위를 기록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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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시와 광주광역시가 `5ㆍ18 민주화 운동 40주년 기념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서울시는 해당 사업의 추진을 위해 지난 9일 오전 11시 30분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이용섭 광주시장과 `5ㆍ18민주화운동 제40주년 기념사업 서울특별시-광주광역시 공동주최 업무협약`을 화상 협약식으로 개최했다. 양 도시는 협약을 통해 5개 분야 사업 공동추진에 협력한다. 5개 분야는 ▲민주ㆍ인권ㆍ평화 우수정책교류 ▲5ㆍ18 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행사 ▲광주비엔날레 5ㆍ18 특별전 전시 교류 ▲문화ㆍ예술 공연 교류 ▲5ㆍ18 40주년 기념 특별 전시다. 올해로 40주년을 맞는 5ㆍ18 민주화 운동을 기념하고, 40주년을 계기로 전국적인 민주화 운동의 역사를 재조명해 그 의미와 정신을 세계에 알리는데 공동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5ㆍ18 민주화 운동 기념사업을 서울시와 광주시가 공동 추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시와 광주시는 5ㆍ18이 포함된 한 주를 민주인권주간으로 정하고, 4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오는 5월 12일부터 18일까지의 기간 동안 다채로운 문화 예술 및 학술행사를 개최한다. 서울시청과 서울광장 일대에서 40주년 기념음악회, 국제컨퍼런스, 서울의 봄 라이브 콘서트, 민주ㆍ인권ㆍ평화도시 선언 전국대회 등이 열릴 예정이다. `5ㆍ18 민주화 운동 40주년 기념 특별전시`는 서울기록원과 광주시청 등 양 도시를 순회해 개최한다. 역대 광주비엔날레 참여 작품을 재구성해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광주비엔날레 5ㆍ18 특별전 전시`는 서울에서 열린다. 이밖에도 5ㆍ18 의미를 담은 문학, 무용, 연극, 영화 등 문화ㆍ예술 공연도 양 도시에서 선보인다. 민주ㆍ인권ㆍ평화 관련 우수정책 교류도 이어진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시는 5ㆍ18 민주화 운동의 정신을 계승해 `시민이 시장이다`라는 민주주의의 가치로 시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시정을 구현해 왔다"며 "서울시는 민주ㆍ인권ㆍ평화에 앞장서는 도시로서 `5ㆍ18 민주화 운동`을 과거 억압과 희생의 역사에 머물지 않고 화해ㆍ상생의 미래 가치로 승화시켜 나가는데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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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외교부가 이탈리아 일부 지역에 추가로 여행자제 경보를 내렸다. 외교부는 지난 9일 이탈리아 북부 피에몬테주, 중부 마르케주에 대한 여행경보 2단계(황색경보, 여행자제)를 추가 발령했다. 이로써 이탈리아의 여행경보 2단계 발령 지역은 기존의 북부 3개주(롬바르디아주, 에밀리아-로마냐주, 베네토주)에서 북부ㆍ중부 5개주다. 이번 여행경보 추가 발령은 최근 이탈리아의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약 90%의 확진자가 이들 5개주에 집중돼 해당 지역 우리 국민의 감염 피해 노출 우려가 높아진 상황을 감안한 것이라고 외교부는 설명했다. 이탈리아 보건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 8일 18시 기준 이탈리아 전체 7375명의 누적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주별로는 롬바르디아주 4189명, 에밀리아-로마냐주 1180명, 베네토주 670명, 피에몬테주 360명, 마르케주 272명 등 순으로 확진자가 발생했다.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이탈리아 정부는 자국 내 이동제한명령을 지난 8일 발표했다. 이탈리아 정부는 오는 4월 3일까지 이탈리아 롬바르디아주 전체 및 4개주 14개 지방(에밀리아-로마냐주 5개, 베네토주 3개, 피에몬테주 5개, 마르케주 1개)에 대한 새로운 총리 명의 이동제한령을 선포했다. 외교부는 "이번 여행경보는 2단계(황색경보)로 체류자의 경우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해야 하며, 여행 예정자의 경우 여행의 필요성을 신중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외교부는 이탈리아 내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여행경보의 조정 필요성을 지속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10일 기준 총 누적 확진자수는 7513명이며, 사망자는 54명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9일에 비해 131명이 증가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100명대로 떨어진 건 지난 2월 25일 이후 2주 만이다. 신규 확진자 131명 가운데 102명은 대구ㆍ경북이며, 이어서 대구 92명, 경북 10명, 서울 11명, 인천 4명, 세종 2명, 경기 11명, 충남 2명 등이다. 대구ㆍ경북 누적 확진자는 6780명으로 국내 전체 확진자의 90.2%를 차지했다. 대구 5663명, 경북 1117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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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가 최초로 마스크 필터용 부직포 출고 명령을 내렸다. 지난 9일 산업부는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인 `마스크 필터용 부직포 긴급수급조정조치`를 시행한 이후 최초로 지난 6일 동 조치 제5조에 따라 출고 조정을 명령했다고 밝혔다. 해당 조치는 4개의 필터용 부직포 제조업체의 지난 6일부터 8일간의 출고량 중 4t의 조정가능물량을 필터용 부직포 재고 부족으로 가동 중단이 우려되는 5개의 마스크 제조업체에 공급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에 따라 긴급 조치에 따른 조정가능물량은 주말동안 마스크 제조업체에 전달돼 지난 8일 저녁부터 일부 업체의 마스크 생산에 투입됐다.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해당 조치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점검하고, 추가 애로사항을 파악ㆍ지원하기 위해 지난 9일 오전 11시 경기 파주시에 위치한 보건용 마스크 생산업체인 아텍스를 방문했다. 아텍스는 산업부가 지난 6일 `마스크 필터용 부직포 긴급수급조정조치`를 시행한 이후 최초로 발동한 `출고 조정명령`을 통해 필터용 부직포(멜트블로운(Melt-Blown) 필터)를 공급받은 기업이다. 아텍스 김해룡 대표는 "그동안 하루 30만 장을 생산하던 공장이 최근 핵심 원자재인 마스크 필터용 부직포 공급 부족으로 인해 지난 주말부터 가동이 중단됐으나, 금번 조치로 오늘부터 공장가동을 재개할 수 있게 됐다"며 반가움을 표현했다. 이어서 그는 원재료 수급뿐만 아니라, 마스크 생산 확대를 위한 장비 관련 지원 및 생산 관련 규제 등 현장의 각종 애로사항도 제기했다. 이에 성 장관은 마스크가 원활히 생산될 수 있도록, 핵심 원자재인 멜트블로운 필터와 관련해 신규 설비 조기 가동, 타용도 설비 전환, 해외 신규 공급처 발굴 등을 통해 공급물량을 증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제조장비 전문가 등으로 `마스크 기술지원단`을 구성해 마스크ㆍ멜트블로운 필터 생산업체의 장비 관련 문제를 전담 및 즉시 해소하고, 마스크 포장설비 지원 등 공정효율 개선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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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강대의 · http://edaynews.com
현재 수도권 아파트 가격에 대한 귀하의 생각은?… 저평가 21% vs 고평가 70% 현재 수도권 아파트 가격 ‘버블 상태’ 선택 비율은?… 전체 35%, (주거 형태별) 자가 주택 32% vs 전·월세 기타 40% ~ 44% 현재 우리나라 양극화 수준은?… 전체 74% 경계 이상(경계 31%, 심각 29%, 매우 심각 14%) 우리나라 양극화 심화의 주 원인은?… 1위: 부동산 소유 불균형 27%·2위: 부모의 직업적 신분에 따른 차별 대우 15%·3위: 금융자산 불균형 15% 토지공개념에 대한 귀하의 생각은?… 시대적 요구 56% vs 시대에 역행 44% 부동산 투기 억제를 위해 가장 효과적인 정책 수단은?… 1위: 다주택자 보유세/양도소득세 중과 23%·2위: 다주택자 상속세 중과 16%·3위: 공공 임대 주택 공급 확대 14% 토지공개념 관련 정책의 강화에 대한 귀하의 의견은?… 찬성 41% vs 반대 21%(중립 38%) 토지공개념 강화에 찬성하는 가장 큰 이유는?… 1위 투기 수요 억제 52%·2위 대중 복리 우선 19%·3위 불로 소득 차단, 경제 정의 실현 15% 토지 공개념 강화에 반대하는 이유는?… 1위 사유재산권 보호 63%·2위 토지 이용의 효율성 저하 18%·3위 주식/암호화폐 시장 등으로 투기 이동 10% 나우앤서베이, 2020년 02월 18일~2020년 03월 09일 자체 패널 대상 실시(총응답자 2320명) 엘림넷 나우앤서베이가 2월 18일부터 3월 9일까지 나우앤서베이 패널 2320명(남성 1204명, 여성 1116명)을 대상으로 ‘부동산과 토지공개념에 관한 의견조사’라는 주제의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응답자 구성을 보면 자가 주택 보유자가 1416명(남성 752명, 여성 664명) 61%, 전세 주택 보유자가 556명(남성 283명, 여성 273명) 24%, 월세 주택 보유자 296명(남성 142명, 여성 154명) 13%, 기타 주택 보유자가 52명(남성 27명, 여성 25명) 2%이었다. ‘현재 수도권 아파트 가격에 대한 귀하의 생각은?’에 대해 질문한 결과 ‘버블 상태(35%)’, ‘고평가(35%)’가 가장 많은 응답을 차지하였고, 그다음으로 ‘저평가(15%)’, ‘적정(9%)’, ‘매우 저평가(6%)’ 순으로 나타났다. 주거 형태별로 교차분석을 한 결과 모든 집단에서 수도권 아파트 가격이 ‘고평가’ 또는 ‘버블 상태’라고 선택한 응답자들이 60%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수도권 아파트 가격 수준을 ‘버블 상태’라고 응답한 비율은 자가 주택 거주 응답자 집단에서 가장 낮은 32%를 보였고 다른 집단은 모두 40% 이상으로 나타났다. ‘현재 우리나라 양극화는 어느 정도 수준이라고 생각하십니까?’에 대해 질문한 결과 ‘경계 (31%)’가 가장 많은 응답을 차지하였고, 그다음으로 ‘심각(29%)’, ‘매우 심각(14%)’, ‘주의(13%)’, ‘관심(13%)’ 순으로 나타났다. ·관심: 저소득층의 중산층 이동이 어려워 경제 전반의 활력이 떨어지고 있다. ·주의: 저소득층의 복지 수요 급증으로 정부의 균형 재정이 어려워지고 있다. ·경계: 부의 고착화(대물림)으로 청년들이 미래에 대한 희망을 잃고 있다. ·심각: 계층 갈등과 대립으로 사회적 비용이 급증하고 국민 통합과 사회 안정을 해치고 있다. ·매우 심각: 양극화가 경제 성장에 걸림돌이 되고 자본주의 체제가 위협을 받는 수준이다.    ‘현재 우리나라 양극화는 어느 정도 수준이라고 생각하십니까?’에 대해 주거 형태별 교차분석을 실행한 결과 모든 집단에서 ‘경계’ 이상의 단계를 선택한 응답자들이 7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양극화 심화의 주원인은?’에 대해 질문한 결과 ‘부동산 소유 불균형 (27%)’이 가장 많은 응답을 차지하였고 그다음으로 ‘부모의 직업적 신분에 따른 차별 대우(15%)’, ‘금융자산 불균형(15%)’,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 격차(11%)’, ‘연줄에 의한 취업 기회의 불평등(9%)’, ‘정규직/비정규직 임금 격차(9%)’, ‘직무(직업)별 임금 격차(6%)’, ‘교육 수준의 불평등(3%)’, ‘개인의 노력(3%)’, ‘개인의 타고난 능력(2%)’ 순으로 나타났다. ‘토지공개념에 대한 귀하의 생각은?’에 대하여 질문한 결과 ‘시대적 요구(56%)’, ‘시대에 역행(44%)’로 나타났다. ‘토지공개념에 대한 귀하의 생각은?’에 대하여 주거 형태별로 교차분석을 실행한 결과 토지공개념은 ‘시대적 요구’라고 한 응답자들이 모든 집단에서 과반수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투기 억제를 위해 가장 효과적인 정책 수단은?’에 대해 질문한 결과 ‘다주택자 보유세/양도소득세 중과(23%)’가 가장 많은 응답을 차지하였고, 그다음으로 ‘다주택자 상속세 중과(16%)’, ‘공공 임대 주택 공급 확대(14%)’, ‘주택 보유 제한 제도 도입(13%)’, ‘재개발/재건축 완화로 민간 공급 확대(11%)’, ‘개발이익/초과이익 환수 강화(9%)’, ‘부동산 담보 대출 제한(8%)’, ‘주택 임대사업자 요건 강화(6%)’ 순으로 나타났다.   ‘토지공개념 관련 정책의 강화에 대한 귀하의 의견은?’이란 질문에 대해 ‘찬성(41%)’이 가장 많은 응답을 차지하였고, 그다음으로 ‘중립(38%)’, ‘반대(21%)’ 순으로 나타났다. ‘토지공개념 강화에 찬성하는 가장 큰 이유는?’에 대해 질문한 결과 ‘부의 세습화 및 양극화 개선을 위해(투기 수요 억제)(52%)’가 가장 많은 응답을 차지하였고, 그다음으로 ‘공공 복리를 위한 토지 이용(대중 복리 우선)(19%)’, ‘근로의욕을 고취하기 위해(불로 소득 차단, 경제 정의)(15%)’, ‘국토의 효율적이고 균형 있는 이용 및 개발을 위해(국가 이익 우선)(14%)’ 순으로 나타났다. ‘토지 공개념 강화에 반대하는 이유는?’에 대해 질문한 결과 ‘시장경제 대원칙에 위배(사유재산권 보호)(63%)’가 가장 많은 응답을 차지하였고, 그다음으로 ‘과도한 규제로 토지 이용의 효율성 저하(18%)’, ‘주식 또는 암호화폐 시장으로 투기 이동(풍선 효과 부작용)(10%)’, ‘부동산 개발 시장 위축(경제 활력 저하)(10%)’ 순으로 나타났다.   이 설문의 응답자는 전국의 10~60대의 남자 1204명, 여자 1116명, 총 2320명으로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2.03% 포인트이다. 출처: 엘림넷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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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이 은 · http://edaynews.com
 동대구터미널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대구시와 타시도 간 왕래 승객이 급감해 다수의 노선이 결행하거나 감회 운행함에 따라 11일부터 기존 24시간 운영에서 오전 6시부터 밤 10시까지만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동대구터미널 출발 첫차 시간은 포항방면 06:29, 막차 시간은 포항방면 21:30으로 조정되며, 코로나19 발생 상황이 나아지고 별도 안내가 있을 때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운영시간 외 동대구역이나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경우 외부 광장 또는 신세계백화점을 통해서 환승이 가능하다. 동대구터미널의 1층 하차장은 변동 없이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 대구시는 관내 모든 터미널의 사업자 또는 관할 보건소 협조를 통해 매일 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승객이 버스 탑승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하고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안내하고 있다.   현재, 고속버스 예매는 코버스(www.kobus.co.kr), 시외버스의 경우 버스타고(www.bustago.or.kr) 또는 티머니버스(txbus.t-money.co.kr)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나, 코로나19와 관련해 한시적 부분 결행(탄력운행) 또는 감회 운행이 있을 수 있어 예매한 승차권에 대해 출발 전 해당 차량의 운행여부를 반드시 확인이 필요하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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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이 은 · http://edaynews.com
정세균 국무총리는 3월 9일(월) 오전, 공적 마스크를 판매하고 있는 대구 ‘명문약국’(대구 중구 국채보상로 524)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마스크 5부제 시행 첫날 현장 판매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3.5) : 공적공급물량 확대(50→80%), 수출금지, 마스크 구매 3대 원칙 마련(1인 주2매, 요일별 5부제, 중복구매확인시스템) 등 공적 마스크의 공평한 판매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약국 관계자 등을 격려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정 총리는 5부제 시행 첫날인 오늘 약국을 찾은 소비자들이 줄서기 등 불편을 겪고 계시지 않은지, 중복구매 확인시스템이 잘 운영되고 있는지 등을 꼼꼼히 확인하였으며 특히 마스크 소분포장 등에 따른 약국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2매 포장 등의 형태로 보완하는 등 현장에서 약사들이 겪고 있는 불편함을 덜어드릴 것을 약속했다. 정 총리는 “소비자들이 줄서시지 않고 마스크를 구하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조금 불편하더라도 5부제를 시행하는 것”이라며 공적 마스크 판매에 힘쓰고 있는 약사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 국민께서 공적 마스크를 걱정 없이 구매하실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해주실 것을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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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 소속 교원들이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된 후 교원들의 대응이 화제가 되고 있다. 교육부의 휴업 1단계 조치로 수업일수 감축 없는 휴업이 적용되면서 온라인 학습방 개설 및 예습자료 제공, EBS 등 학습사이트 제공을 하도록 안내된 후 광주시교육청 전체 학급에 온라인 학습방이 개설됐고, 온라인 학습서비스 제공 준비를 마무리했다. 광주 영상교사모임 참네모와 정보교과교사모임은 e-학습터와 EBS 클래스의 학습방 개설 방법과 학생 이용 방법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보급함으로써 학습방 개설에 익숙치 않은 교사와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온라인 학습 서비스에 대한 정보 공유를 위해 개설한 온라인 학습지원센터 밴드에는 교원들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콘텐츠와 온라인 학습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활용 동영상 제작에 참여한 일동초 임성열 교사는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학생들과 동료교사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기쁜 마음으로 참여하게 되었다”며 “온라인이 아닌 교실에서 학생들을 만날 날이 빨리 돌아오길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광주시교육청은 그동안 교원들의 자발성과 공동체성 기반으로 한 교원 수업나눔 운동, 전문적 학습 공동체, 수업탐구 교사공동체 운동을 펼쳐 왔다. 교육청의 일관된 정책이 위기 상황에서 빛을 발휘한 계기가 된 것으로 보인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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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한국발 여행객의 입국을 금지ㆍ제한하는 국가가 106개로 파악됐다. 9일 외교부가 홈페이지에 게재한 `코로나19 확산 관련 한국발 입국자에 대한 조치 현황`에 따르면 총 106개의 국가ㆍ지역이 한국발 입국자에 대해 입국 금지 및 제한 조치를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는 "코로나19 확산과 관련, 우리 국민에 대한 입국제한 조치를 실시하고 있는 국가ㆍ지역을 여행할 예정인 우리 국민들께서는 현지 사정, 개인의 여행 및 활동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가급적 여행을 재고하거나 연기하여 주실 것을 권고한다"고 전했다. 한국 전역에 입국 금지를 취한 곳은 38개로 나우루, 레바논, 마다가스카르, 마셜제도, 마이크로네시아, 모리셔스, 사우디, 세이셸, 솔로몬제도, 싱가포르, 앙골라, 엘살바도르, 오만, 요르단, 이라크, 이스라엘, 자메이카, 적도기니, 몽골, 바누아투, 바레인, 부탄, 사모아, 미국령 사모아, 카자흐스탄, 카타르, 코모로, 쿠웨이트, 쿡제도, 키르기스스탄, 키리바시, 터키, 투발루, 트리니다드 토바고, 팔레스타인, 피지, 호주, 홍콩 등이 해당한다. 대구ㆍ청도ㆍ경북 등 특정 지역을 방문한 외국인에 한해 입국을 금지한 국가는 말레이시아, 몰디브, 미얀마, 인도네시아, 일본, 필리핀 등 6개국이다. 15개국은 시설 격리 조치를 실시 중이다. 가봉, 라이베리아, 루마니아, 마카오, 모리타니아, 베트남, 벨라루스, 부룬디, 세인트루시아,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스리랑카, 우즈베키스탄, 중국,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등이 해당한다. 이 가운데 중국은 산둥성, 허난성, 랴오닝성, 지린성, 헤이룽장성, 광둥성, 푸젠성, 후난성, 하이난성, 광시좡족 자치구, 상하이시, 장쑤성, 저장성, 톈진시, 쓰촨성, 충칭시, 윈난성, 산시성, 베이징시 등 19개 지역에서 한국발 여행객을 격리하고 있다. 이 밖에도 입국절차를 강화하고 검역 제한ㆍ격리 권고 등의 제한을 두는 국가는 47개국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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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이 은 · http://edaynews.com
사회적 거리두기, 잠시 멈춤 등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개인의 자발적 노력들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는 원인과 책임을 따지기보다 현명하게 지혜를 모으자는 공공선의 의지가 발현된 것입니다. 하지만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도 사교육은 유독 ‘불가항력’의 영역으로 인정하거나 일부러 외면하는 모습까지 드러나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그 중심에 서 있는 학부모로서, 30년의 학부모 운동 역사를 가진 단체로서 ‘가만히 있을 수 없기에’ 절실함을 담아 호소합니다. 전국에서 학생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개학이 2주 더 연기되었고, 코로나19 확산세를 꺾기 위해 이번 주가 특히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휴원 권고에 동참하지 않거나 이번 주부터 수업을 재개하겠다는 학원들이 많습니다. 학원은 ‘학부모가 원해서 어쩔 수 없다’고 합니다. 학부모는 ‘코로나19보다 무서운 입시제도’ 때문이라고 합니다. 자영업자로서 겪는 경제적인 손실은 전 국민에게 해당되는 부분이니 차치하고, 입시제도와 교육열에 대한 극복은 어쩌면 종교시설이 문을 닫는 것보다 더 큰 결단과 용기가 필요할지도 모르겠습니다. 3월 5일 기준 교육부 발표에 따르면 전국 학원 86,435곳 중 36,424곳(42.1%)만 휴원했고, 교습소는 40,437곳 중 18,491곳(45.7%)만 휴원했다고 합니다. 인천(14.7%)이 휴원율이 가장 낮고, 광주(18.9%)가 두 번째로 낮으며, 서울(34.2%)과 경기(34.3%)의 휴원율도 평균보다 낮았습니다. 이는 지역을 막론하고 국가 방역시스템이 작동할 수 없는 또 하나의 철옹성이 버젓이 존재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특정 종교집단을 비난하던 손가락이 어디를 가리키게 될지를 암시하고 있다고 보입니다. 이 수치를 보며 ‘다들 그러고 있네’, ‘그럴 줄 알았어’라고 생각한다면 우리는 그 누구도 비난할 자격이 없습니다. 아이들에게 PC방, 노래방을 가지 말라고 할 명분도 없습니다. 더 이상은 안 됩니다. 모두가 보고 있으면서 아무도 나서지 않는 커다란 구멍을 이제는 한명 한명 힘을 모아 온몸으로 막아야 합니다. 학부모에게 호소합니다! 학원 보내지 않기에 동참해 주세요. 모두가 함께 멈추지 않으면 나만 멈춘 것 같은 불안감에 조금씩 움직이게 됩니다. 학부모의 불안감을 가장 잘 이용하는 곳이 사교육 시장입니다. 학생들이 하루빨리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2주 동안만 흔들리지 말고 멈춰 주세요. 지금 멈추지 않으면 더 오래, 더 크게 학습 결손이 생길 수 있습니다. 나부터 결심하면 모두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학원에 호소합니다! 휴원하거나 온라인 강의로 전환해 주세요. 대학도 교수들이 직접 촬영해 온라인 강의를 한다고 합니다. 학부모가 원하기 때문에 휴원을 못한다면 학부모를 설득할 대안을 찾아 주세요. 사기업도 재택근무와 화상 회의를 진행하고 있고, 파산하는 자영업자와 비정규직이 셀 수도 없습니다. 학원‘만’ 지키자는 이기적인 주장으로 오해받지 않도록 국가 위기 극복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언론에 호소합니다! 일상회복을 바라는 마음으로 보도해 주세요. ‘학습공백 무대책’, ‘으름장 놓는 교육부’, ‘휴원 유도 가능할까’ 식의 부정적 기사보다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사례들과 도움 되는 제안들을 다뤄 주세요.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선한 행진에 언론이 가장 앞줄에서 이끌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학부모들을 찬반 구도로 구분하는 기사도 자제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교육청과 지자체에 호소합니다! 관·학이 협력해 구체적인 대안을 마련해 주세요. 학부모가 학원을 보낼 수밖에 없는 이유를 연령별, 급별, 지역별로 분석해 돌봄과 학습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호소를 넘어 전문가들로 구성된 대책팀에서 소규모 생활권 단위의 촘촘한 방안을 지원해 주세요. 돌봄은 분담하고 학습은 공유하는, 학교 문턱과 행정 칸막이를 뛰어넘는 마을교육공동체의 저력을 발휘해 주세요. 교육부에 호소합니다! 학교 정상화에 집중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주세요. 현행법상 학원에 강제 휴원 명령을 할 수는 없지만, 더 강력한 권고 방안이 필요합니다. 지자체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면 잠시 들렀던 업소의 상호까지 자세히 공개합니다. 과목별로 여러 학원을 다니는 학원 수강 형태의 특성 상, 확진자가 발생한 학원만이 아니라 추가 확산이 우려되는 모든 학원을 공개해야 합니다. 학원보다 학교 구성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둔 일관성 있는 정책을 기대합니다. 정부와 정치인에게 호소합니다! 고통을 분담하고 책임지는 자세를 직접 보여 주세요. 생계가 어려울 정도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힘내라’는 말, ‘따라와 달라’는 말보다 필요한 것은 바로 솔선수범입니다. 고위직 공무원과 국회의원부터 급여를 삭감해 ‘재난기본소득’ 재원에 보탠다면 백 마디 호소보다 효과적일 것입니다. 어떤 선거운동보다 박수를 받을 것입니다. 금반지와 세뱃돈을 성금으로 받았던 시대와는 달라진 성숙한 정치를 보여 주세요. 2020년 3월 9일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광주지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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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진원 · http://edaynews.com
‘코로나19’감염 확산에 따라 마스크 품귀 현상이 빚어지자 순천시민대학을 통해 재봉 기술을 익힌 순천시 평생학습 동아리 회원 50여명이 직접 면 마스크 제작해 선행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재봉틀을 사용하는 수업으로 만나 구성된 반려동물 팻소잉, 옷 만들기, 양재, 한땀 두땀 홈패션 4개 동아리가 참여한다. 제작에 필요한 재료와 장소(홈패션실)는 순천시 평생교육과에서 제공하고, 3월 6일부터 시작해 총 3천개의 에코 면 마스크를 제작한다.   순천시 관계자는 “좋은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재능기부에 흔쾌히 동참해 주고있는 평생학습 동아리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지역사회 어려움을 해결하는 평생학습 동아리 재능기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재능기부 봉사자는“의미 있는 일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고, 노약자, 장애인 등 마스크가 꼭 필요한 사람에게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작된 마스크는 안전총괄과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1인 2매씩 배부될 예정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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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펭수가 제주항공과 친환경 여행 장려 캠페인을 펼친다. 제주항공은 EBS(한국교육방송공사) 연습생 펭수와 협업해 친환경 여행 방법을 알려주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고객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펭수와의 협업 상품을 제작해 판매한 수익금 일부는 북극곰 살리기 후원금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앞서 제주항공은 2017년부터 `북극곰 살리기 프로젝트`를 추진해 조종사들이 연료 효율을 개선하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탄소 저감 비행을 해왔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고객과 기업이 함께 환경문제의 중요성을 깨닫고 동참을 이끌어 내기 위해 펭수와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하게 됐다"며 "여행의 즐거움도 경험하고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까지 생각하는 기회가 만들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펭수는 스타 크리에이터가 되기 위해 고향인 남극에서부터 헤엄쳐 온 10살 자이언트 펭귄으로, 자이언트 펭TV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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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지난해 발굴됐던 유해의 신원이 처음으로 확인됐다. 국방부는 9일 지난해 비무장지대(이하 DMZ)내 화살머리고지 일대에서 발굴된 유해 중에서 국군 전사자 4명의 신원이 올해 처음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원이 확인된 국군 전사자는 고 정영진 하사(139번째), 고 임병호 일등중사(140번째), 고 서영석 이등중사(141번째), 고 김진구 하사(142번째)로 총 4명이다. 지금까지 6ㆍ25전쟁 전사자 중 신원이 확인된 전사자는 2000년 4월 유해발굴을 개시한 이후 총 142명이며, 특히 DMZ내 최초의 유해발굴인 화살머리고지에서는 총 7명의 전사자 신원이 확인됐다. 이들은 모두 제 2사단 31연대 소속으로 6ㆍ25전쟁에 참전했다가 정전협상이 진행됐던 기간이자 가장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1953년 7월 중순경 화살머리고지 4차 전투에서 전사했다. 특히 1953년 7월 27일 정전협정 체결을 불과 2주 가량 앞둔 시점에 전사한 것으로 확인돼 더욱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지난해 발굴 당시 고인들의 유골 상당수는 개인호에서 부분 유해 및 골절된 상태로 발굴됐던 점을 볼 때, 마지막 순간까지 한 치의 땅도 양보하지 않기 위해 진지를 사수하던 중 적 포탄공격에 의해 전사한 것으로 국방부는 추정했다. 또한, 유해발굴 현장에서는 고인들과 함께 마지막 순간까지 함께 했던 수통, 탄약, 인식표, 계급장, 기장증, 대검, 전투화, 철모 등 다수의 유품이 발굴됐다. 고인들은 스무살 청춘의 나이에 국가를 지키고자 하는 신념 하나만을 가지고 사랑하는 부모와 형제를 남겨둔 채 6ㆍ25전쟁에 참전했다. 고 김진구 하사의 아내 이분애님(90)은 "남편의 시신을 못 찾아서 무덤이 없으니까 내가 죽거든 선산에 묻지 말고 뿌려달라고 말해왔을 정도로 오랜 세월 가슴 아파하며 살았는데 남편을 찾게 돼 앞으로 같이 묻힐 수 있다니 너무나 다행"이라고 말씀하시며 벅찬 감동을 감추지 못하기도 했다. 국방부는 유가족들과의 협의를 거쳐 고인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의미 있는 귀환행사와 안장식이 거행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방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방부는 발굴한 유해의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결정적 요인이 되는 6ㆍ25 전사자 유가족의 유전자 시료채취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우리의 호국영웅들을 가족의 품으로 돌려드리기 위해서는 유해의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유가족들의 유전자 시료채취와 확보가 중요하다"며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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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9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발생한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신천지 신도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은수미 성남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신천지 신도 모니터링 결과, 광주시에 거주하는 A씨가 신천지 신도임을 확인했다"면서 "(A씨의) 가족 모두 자가격리 안내를 했고 수정구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코로나19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을 운영 중이다. 분당서울대병원 통증센터에 근무하고 있는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이날 오전 통증센터를 폐쇄했다. 통증센터에는 의료진 등 10명 안팎이 근무했으며 이들은 모두 격리됐다고 병원 측은 전했다. A씨는 지난 8일 오후 5시 30분 성남중앙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이튿날 오전 9시 확진 통보를 받았다. 현재는 분당서울대병원 음압병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자가격리된 A씨 가족의 검사가 진행 중이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에 위치한 병원으로, 1330병상을 갖추고 하루 평균 6400명의 외래환자가 방문한다. 또 전문의 약 400명을 포함해 약 5400명이 근무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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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국내 일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00명대를 기록해 감소세를 보였다. 누적 확진자 수는 총 7382명이 됐다. 9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전날인 8일 0시부터 이날 0시까지 확진자 248명이 늘었다고 전했다. 사망자는 1명이 추가된 누적 51명이라고 밝혔다. 증상이 완치된 격리해제자는 36명으로 크게 늘어, 이날까지 총 166명이 격리해제됐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2월 19일부터 급증하기 시작해, 이달 29일에는 813명으로 일일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후 3월에 접어들면서 줄곧 400~600명대로 조사됐다. 그러다가 지난 8일 신규 확진자가 367명으로 조사된 데 이어, 오늘(9일)은 전날보다 119명 감소한 248명을 기록했다. 하루 동안 발생한 신규 확진자가 200명 대를 기록한 것은 올해 2월 26일 이후 12일 만이다. 한편 새로 확인된 확진자 248명 중 190명은 대구, 26명은 경북에서 발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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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정부가 일정 기간 동안 마스크 매점매석 자진신고를 한 사업자의 처벌을 유예한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마스크 수급 관련 합동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매점매석 특별 자진신고 기간`을 이달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매점매석을 한 경우 2년 이하 징역이나 5000만 원 이하 벌금 처분을 받을 수 있지만, 해당 기간 동안 매점매석을 자진 신고하는 마스크 생산자 및 판매자는 처벌이 유예되고, 신원과 익명성도 보호된다. 또한 자진신고가 된 마스크 물량은 조달청이 신고자 매입가격, 부대비용 등을 반영한 적정가격으로 매입할 방침이다. 자진신고는 해당 기간 동안 식품의약품안전처 매점매석 자진신고 센터로 전화해 할 수 있다. 아울러 김 차관은 "매점매석을 공익 목적으로 신고한 사람에 대해서는 철저한 보호와 포상금을 추진해 공익신고와 자진신고를 유도해 나가겠다"며 신고를 장려했다. 「공익신고자보호법」과 시행령에 따르면 매점매석 신고 시 2억 원 한도 내에서 공익증진 정도에 따라 포상금을 차등 지급할 수 있다. 한편, 앞서 지난 5일 경찰청은 마스크 매점매석 등 유통 질서 교란 행위 72건을 수사해 151명을 검거한 바 있다. 당시 이들이 매점매석한 마스크는 약 782만 장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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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사태로 국내 마스크 품귀 현상이 심화되자 올해 6월 말까지 해외를 통한 직접구매(이하 해외직구)가 수월하게 이뤄지도록 조정했다. 그간 마스크, 체온계 등은 의약외품 및 의료기기로 분류돼 개인이 해외직구를 통해 얻기 어려웠다. 지난 8일 관세청과 직구 대행업계 등에 따르면 앞서 이달 4일 관세청은 `마스크 등 특송물품 수입통관 업무처리 지침`을 발표해 마스크 해외직구의 길을 마련했다. 해당 지침의 유효기간은 올해 6월 말까지다. `마스크 등 특송물품 수입통관 업무처리 지침`은 우편ㆍ특송(직구) 형태로 수입되는 150달러(미국에서 들어오는 경우 200달러) 이하의 마스크, 손 소독제, 체온계를 새로 `목록통관` 품목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았다. 목록통관 품목은 별도의 수입 신고나 요건 없이 국내 반입이 허용되는 물품을 뜻한다. 지금까지 특송물품 통관 규정의 「약사법」에 따라 의약외품으로 분류된 마스크, 손 소독제를 수입하려면 시ㆍ도지사 또는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 면제추천서 등을 세관에 제출해야 했다. 체온계의 경우 「의료기기법」상 의료기기로 구분돼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에 상세한 표준통관예정보고를 거쳐야 수입 통관을 받을 수 있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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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북 봉화군에 위치한 푸른요양원에서 첫 사망자가 발생했다. 경상북도는 지난 8일 대구광역시 거주자인 여성 A씨(78)가 코로나19가 집단 발병한 푸른요양원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지난 6일 김천의료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다 지난 7일 오후 2시 5분쯤 폐렴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A씨는 푸른요양원에 2018년 1월 입소했으며, 신장 질환, 치매, 통풍 등 지병을 앓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9일까지 코로나19로 인한 국내 사망자수는 총 53명이 됐다. 이날 대구에서는 코로나19 감염으로 2명이 사망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9일 새벽 2시 20분 영남대병원에서 B씨(75)가 호흡곤란으로 사망했다. 이 남성은 지난 1일 기침과 호흡곤란 증세가 시작됐으며, 지난 8일 영남대병원 응급실을 찾아 치료를 받으며 확진 판정을 받았다. B씨는 평소 폐섬유증을 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서 같은 날 오전 6시 15분 C씨(69)가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에서 숨졌다. 사망한 C씨는 지난 2월 24일부터 발열 증세가 있어, 29일 대구의료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했고, 지난 1일 확진 판정을 받아 다음날 계명대 동산병원 응급실을 통해 입원했다. B씨에게 기저질환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김신우 대구시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은 "입원 중인 확진환자 가운데 중증환자가 점점 늘어나 현재 35명이 인공호흡기에 의존해 치료를 받고 있다"며 "병실이 모자라 집에서 대기 중인 코로나19 확진환자 340명이 입원이 시급한 형편"이라고 현재 상황을 전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9일 총 누적 확진자수는 7382명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대구에서 5571명, 경북 1107명, 경기 152명, 서울 130명, 충남 102명, 부산 96명, 경남 83명, 강원 28명 등이다. 방역당국은 "전국적으로 약 79.7%는 집단발생과의 연관성을 확인했고, 기타 산발적 발생사례 또는 조사ㆍ분류중인 사례는 약 20.3%"라며 "현재 경기ㆍ서울지역 등을 중심으로 소폭이지만 증가추세가 확인되고 있어 예의주시하고 있다. 역학조사 및 방역조치를 강화하며 추가 전파를 막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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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한 육군 부대가 초급 간부와 병사들에게 코로나19 성금 모금을 강요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군 인권단체인 군인권센터는 9일 "육군 1사단 장병과 진행한 인권침해 상담을 통해 1사단 예하 대대에서 모금 강요가 발생한 사실을 인지했다"고 밝혔다. 군인권센터에 따르면, 초급간부 중심으로 구성된 한 중대에서는 간부들이 돈을 모아 15만 원의 성금을 마련했다. 그러자 대대장은 "모금 홍보를 제대로 안한 것 아니냐, 다른 중대와 금액 수준을 맞춰 오라"고 지시했다. 이에 2차 모금을 통해 50만 원을 모았지만 대대장은 "간부가 몇 명이나 되는데 성과상여금에는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개인주의가 왜 이렇게 심하냐? 너희 부대 수준은 이것밖에 되지 않는다"며 질책했다. 결국 병사들까지 동원해 90만 원의 금액을 맞췄다. 이 과정에서 동료나 가족에게 돈을 빌려 납부하는 경우도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군인권센터는 "일부 부대의 부대장들이 `보여주기식 행정`을 벌이며 상부에 잘 보이기 위해 장병들의 얼마 되지 않는 급여를 강제로 갹출하는 사태가 발생해 유감"이라며 "재난 상황마다 군이 장병들의 돈을 모아 생색을 내는 것이 온당한 일인가? 이와 같은 성금 갹출은 원점에서 재고돼야 한다"고 했다. 이어 "국방부는 예하 개별 부대에서 돈을 모금해 성금으로 지출하는 행위를 전면 재검토하고, 성금을 강제로 모금한 해당 부대장에게 엄중하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앞서 육군은 지난 6일 대구ㆍ경북지역 주민을 위해 코로나19 사태 관련 성금 7억6000만 원을 기부했다는 홍보자료를 냈다. 육군은 "코로나19 사태가 조속히 해결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육군 전 부대에서 자발적인 참여로 모금했다"며 "지금까지 재해ㆍ재난 모금액 중 최고액"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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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서울백병원이 한 환자의 이기심으로 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뚫렸다. 서울 중구 소재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은 지난 8일 "입원 중이던 78세 여자 환자가 코로나19로 확진돼 외래 및 응급실 병동 일부를 폐쇄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A씨는 이날 오전 7시경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음압병실에 격리 입원해 있다가 오후 다른 국가지정병원으로 격리 이송됐다. A씨는 구토와 복부 불편감 등 소화기 증상으로 지난 3일부터 이 병원에 입원 중이었다. 현재 서울백병원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환자의 입ㆍ퇴원과 전 직원의 이동을 금지하고, 병원 입구에서 방문객을 차단하는 등 확산 방지 조치를 취하고 있다. 서울백병원에 따르면 이 환자는 대구광역시에서 머물다 지난 2월 29일 서울 마포구 소재 딸의 집으로 올라왔다. A씨가 대구 방문을 숨긴 건 진료를 받겠다는 이기심에서 비롯됐다. A씨는 이달 3일 다른 병원을 예약했지만 대구에서 왔다는 이유로 진료를 받지 못했다. 이에 A씨와 보호자는 대구 거주 사실을 숨긴 채 서울백병원 소화기내과를 방문했다. 하지만 지난 6일 청진에서 이상 징후가 있어 의료진이 X선 촬영과 흉부 컴퓨터단층촬영(CT)을 시행했다. 이후 7일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해 다음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확진 판정을 받은 뒤에야 의료진에 자신이 대구에서 왔음을 털어놓았다. 입원 당시 A씨는 딸의 주소지를 거주지로 댄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백병원 관계자는 "환자가 입원 기간 중 병실에서 여러 차례 대구 이야기를 했다"며 "입원 기간 동안에도 여러 차례 대구 방문 사실을 확인했지만 환자가 부인했다"고 밝혔다. 또한 A씨는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도 숨긴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확진 판정 이후 대구에서 다녔던 교회의 부목사가 코로나19 확잔자였다는 사실도 밝혔다. 서울백병원은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팀과 함께 진료기록과 폐쇄회로(CC)TV를 확인해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 또한 외래 및 응급실, 일부 병동 등을 폐쇄하고 A씨와 접촉한 의료진과 직원을 즉시 격리 조치했으며, 병상 재배치ㆍ소독 등의 조치를 마쳤다. 또한 재원 중인 환자에 대한 전원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현재 A씨와 같은 병실에 입원했던 환자 2명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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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지난해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한 시간대는 3~5시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의 지난 6일 발표에 따르면 `2019년도 서울시 화재피해 통계`를 분석한 결과 전체 5881건 중 약 12.2%에 해당하는 716건이 오후 3~5시 사이에 발생했다. 이외에도 오후 1~3시(639건)와 오후 5~7시(603건)도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시간대로 알려졌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오후 3시는 하루 중 작업 피로도가 높아지는 시간대"라며 "집중도가 떨어지면서 화기취급 관리도 느슨해져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요일별로는 큰 편차를 보이지는 않았다. 금요일이 88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토요일이 780건으로 가장 적었다. 장소별로는 주거시설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지난해 주거시설 화재는 총 2422건으로 전체 화재의 41.2%를 차지했다. 전년(2764건)에 비해 줄어들기는 했지만, 여전히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음식점(608건) ▲차량(388건) ▲업무시설(383건) 등이 뒤를 이었다. 주거시설 중에서는 공동주택에서 화재가 많이 발생했다. 공동주택이 1409건(24%), 단독주택 983건(16.7%), 기타주택 30건(0.5%) 등 순이었다. 화재원인으로는 부주의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지난해 부주의에 의한 화재는 3504건으로, 전체 화재의 절반이 넘는 59.6%가 부주의로 발생했다. 이외에도 ▲전기적 요인 1315건(22.4%) ▲기계적 요인 281건(4.8%) ▲방화 136건(2.3%) 등이 주요 화재 원인으로 꼽혔다. 부주의로 인한 화재 중에서는 담뱃불(1329건)과 음식물 조리(1238건) 등에 의해 많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는 절연 열화(328건), 미확인 단락(234건), 접촉불량(220건) 등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화재로 발생한 인명피해는 작년에 비해 증가했다. 지난해 발생한 인명피해는 총 398명으로 전년(360명) 대비 약 10.6% 증가했다. 다만 지난해 화재로 인한 사망자 수는 37명으로 전년(53명)에 비해 30.2%가량 감소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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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 보완방안을 발표했다.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 등 정부부처는 지난 8일 대부분(98.5%) 약국이 중복구매확인시스템에 가입하는 등 순조롭게 시행중이나, 현장점검 결과 일부 보완 필요성 제기됐다며,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 보완방안을 발표했다. 해당 보완방안에는 ▲대리구매 범위 확대 ▲마스크 간이 소포장 지원 ▲마스크 생산 인센티브 도입 ▲해외마스크 수입 원활화 방안 ▲마스크 관련 각종 인허가 완화 방안 ▲MB필터 출고조정명령 발동 등이 있다. 먼저, 정부는 어린이와 어르신의 마스크 구매편의를 제고하도록 대리구매 범위를 확대했다. 대리구매 대상은 2010년 포함 그 이후 출생한 어린이, 1940년 포함 그 이전 출생한 어르신 , 장기요양급여 수급자이며, 주민등록부상 동거인(대리구매자)이 대리구매자의 공인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대리구매 대상자의 5부제 요일에 마스크 구매를 하면 된다. 마스크 간이 소포장도 지원한다. 마스크 판매의 편의와 소분·판매 시 위생 우려 등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공적 마스크 소분 포장용지를 물류센터와 약국에 제공하기로 했다. 정부는 다음 주 중반에 최대한 신속히 제공될 수 있도록 준비한다고 했으며, 물류센터에서 대형 포장을 소분 재포장 시 군 인력 투입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마스크 생산 향상을 위한 인센티브 제도도 도입한다. 평일에는 전주 평일 평균 생산량 초과분에 대해 50원 단가를 인상해 매주 약 120만장 추가 생산토록 할 전망이며, 주말에는 주말 당일 생산량 전체에 대해 50원 단가를 인상해 매주 약 1200만 장을 추가 생산토록 할 예정이다. 해외마스크 수입 원활화를 위해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품목허가 절차 없이 수입할 수 있는 수입요건 확인ㆍ면제대상을 비상업적, 비판매용도 등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의료기관 구호용의 경우에만 허가 없이 마스크 수입이 가능했지만 이를 보완한 것이다. 관세청 수입통관 시에도 검사를 생략하는 등 최대한 신속하게 통관을 지원할 예정이다. 마스크 관련 각종 인허가 완화 방안 등도 마련했다. 기존 사용하던 MB 필터와 다른 규격의 필터 신규 사용 시 신규허가가 아니라 변경허가로 처리해 필터 일부 성능시험 등 면제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마스크 업체가 더 많은 마스크를 생산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며, 비말 차단효과가 있는 다양한 유형의 마스크 생산ㆍ유통ㆍ활성화 방안 등도 강구 중에 있다. MB필터 출고조정명령도 발동했다. 기재부는 `마스크 필터용 부직포 수급조정조치` 시행 후 처음으로 MB 생산 4개 업체(3일간 생산량 4t)에게 출고 조정명령을 발동했다. 출고 조정명령에 따라 재고부족으로 가동중단이 예상되는 5개 마스크 제조업체의 생산 유지가 가능해졌다는게 기재부의 설명이다. 기재부 관계자는 "지난 2월 12일 긴급수급조정조치 이후 일평균 마스크를 1000만 장 이상 생산하는 등 코로나19 사태 초기보다 공급량 2배 확대됐다"며 "마스크시장 안정화대책 시행초기인 경과기간 동안 제기된 문제점을 개선해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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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어제(8일) 오후 11시 18분께 경기 화성시 소재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약 2시간 30분 만에 진압됐다. 소방당국은 오늘(9일) "펌프차 등 장비 30여 대와 인원 80여 명을 진화 작업에 투입했으며, 약 2시간 30분 만에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고 밝혔다. 이날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가 발생한지 약 50분이 지난 오전 0시 6분경 초진(불길 통제가 가능하며 연소 확대 우려가 없는 단계)에 성공했으며, 발생 이후 2시간 30분가량 지난 오전 1시 50분경 화재를 완전히 진압하는 데 성공했다. 화재가 발생한 장소는 공장 내 그린2동으로, 반도체 생산과정에서 발생한 폐수 악취를 처리하는 3층짜리 탈취시설이다. 소방당국은 시설 옥상에 있는 냉각탑에서 불이 시작돼 번진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화재에도 불구하고 이날 삼성전자 화성 반도체 공장은 정상 가동됐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화재가 발생한 곳은 생산라인이 아닌 부대시설"이라며 "불이난 폐수처리 시설이 생산 설비와 떨어져 있고 대체 시설도 작동하고 있어 반도체 생산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관계자는 "경찰 감식 결과 등을 토대로 발화지점 등 정확한 화재원인을 파악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화재로 인한 검은 연기가 공장 주변 일대를 덮어 주변 주민이 한때 불안에 떨었다. 화재가 발생한 공장 근처에는 능동(산47-2번지) 이주자 택지가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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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세계보건기구(WHO)가 한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 `고무적인 조짐`이라고 밝혔다. 지난 5일(현지시간)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WHO 사무총장은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고 중국을 제외한 33개국에서 2000여 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한국의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감소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게브레예수스 사무총장은 "코로나19는 억제될 수 있지만 그것은 정부의 모든 기구가 참여하는 포괄적이고 조율된, 종합적인 접근법을 통해서만 가능하다"며 "지금은 변명할 때가 아니다. 모든 수단을 강구할 때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아직 코로나19가 `팬데믹`에는 도달하지 않았다고 분석하며 많은 나라에서 바이러스를 억제해가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한편, WHO가 파악한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는 9만5000여 명, 사망자는 3200여 명으로 집계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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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태어난 지 4주된 갓난아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나온 확진자 중 최연소 확진자로 추정된다. 서울 동대문구는 어제(8일) "생후 4주 신생아가 코로나19에 감염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신생아는 동대문구에 거주하는 38세 성북구민 확진자 남성 A씨의 딸이다. A씨는 지난 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1월 1일부터 셋째 출산 준비를 위해 이문1동 소재 처갓집에서 생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A씨의 장인과 장모가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A씨의 딸과 아내가 모두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함께 거주 중인 일가족이 모두 코로나19 감염자가 됐다. 이들은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은 지난 6일부터 자가 격리 중이었다. 이로서 동대문구에 거주 중인 확진자는 총 11명으로 늘었다. 역학조사 결과 장인은 지난 5일, 장모는 지난 2일부터 각각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으며, 딸과 아내는 지난 4일부터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딸과 아내는 3일부터 줄곧 집에만 머물러 이동 동선은 별도로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장인의 경우 제기동에서 두유 대리점을 혼자 운영 중이었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A씨의 일가족은 보라매병원에 입원 예정이다. 현재 A씨의 딸은 최연소 확진자일 가능성이 크다. 이미 서울 내 최연소 확진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 알려진 전국 최연소 확진자는 지난 1일 경북 경산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생후 45일 신생아였다. 한편 이날 대한소아감염학회는 코로나19 확진자 중 소아ㆍ청소년 환자에 대한 관리 지침을 발표했다. 국내 확진자가 급증하고 생후 45일 신생아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어린 환자에 대한 지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학계에 제기돼 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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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오늘(9일)부터 공적 마스크 공급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식약처는 지난 8일 공적 마스크 총 105만 개를 공급했고, 서울ㆍ경기지역은 약국, 그 외 지역은 약국과 하나로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정부는 마스크 및 손소독제의 가격폭리ㆍ매점매석 등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해 식약처ㆍ공정거래위원회ㆍ국세청ㆍ관세청ㆍ경찰청ㆍ지자체로 구성된 정부합동단속을 강화한다. 정부합동단속에 따라 같은 날인 지난 8일 부산경찰청은 마스크 유통질서 교란행위로 총 50만 장의 마스크를 적발, 이 중 사재기를 한 마스크 28만장을 정상 유통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부산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식약처와 합동단속을 통해 보건용 마스크를 생산한 이후 폭리를 챙길 목적으로 28만 장을 창고 4곳에 분산ㆍ보관한 제조·판매업체 대표 적발, 정상적인 마스크 28만 장을 단속 5일 만에 유통하도록 조치했다. 성남시에서도 마스크 매점매석을 한 업체가 적발됐다. 성남시 분당경찰서는 9일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며 마스크를 시가보다 높은 가격으로 판매해온 업체가 마스크 13만 장을 매점매석해 물류창고에 숨겨놓은 것을 적발했다. 성남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 품귀 현상이 일고 있는 것과 관련해 마스크 등 유통질서 확보를 위해 관내 물류창고 보관 물품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을 실시하던 중 지난 3일 한 업체가 분당구 야탑동 소재 물류창고에서 보관 중인 마스크 13만 장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성남시 관계자는 "성남시 특별단속팀과 합동 대응으로 업체가 보관 중인 마스크는 시중에 유통되도록 조치했으며 추후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고발 및 엄중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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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강한빛 · http://edaynews.com
광주 서구가 주민생활과 가장 밀접한 생활폐기물 최적 처리방안 모색을 위해 거버넌스를 가동키로 했다.   그 동안 서구지역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대행 업무를 1개 업체가 장기간 독점해오면서 선정방식의 투명성 문제 및 청소행정의 서비스 질 저하 우려의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서구는 의회, 학계, 법조계, 환경단체, 공기업, 근로자 등 14명의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거버넌스를 구성하고, 최적의 방안을 모색키로 한 것.   5일 열린 첫 회의를 시작으로 4월 말까지 서구는 총 6회에 걸쳐 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며 ▲구청 직영방안 ▲지방공단 설립 ▲민간위탁 공개경쟁 방안 등 운영방식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공론화를 통해 최적의 해법을 도출할 방침이다.   서구 관계자는 “생활폐기물 처리는 주민생활과 가장 밀접한 공공의 영역이므로 거버넌스를 통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여 최선의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편집자 주> 거버넌스 governance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주어진 자원 제약하에서 모든 이해 당사자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투명하게 의사 결정을 수행할 수 있게 하는 제반 장치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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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세계보건기구(WHO)가 한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호평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지난 8일(현지시간) "(한국이)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진전을 보인다"고 밝혔다.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매우 생산적인 통화를 했다"며 이 같은 입장을 보였다. 그는 "WHO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생명을 구하기 위한 (한국의) 참여에 감사하다"며 코로나19에 대한 국제적인 대응을 위해 300만 달러(약 35억7300만 원) 지원을 약속한 것에 관해서도 감사의 표현을 전했다. 한편, 지난 8일 오후 4시 기준 한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7313명, 사망자 50명, 격리해제는 130명에 달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09 · 뉴스공유일 : 2020-03-09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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