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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코로나19 확산이 지속하는 가운데 서울시가 시립병원을 `코로나19 비상진료체계`로 전환하고 `어린이 전용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 현재 국내 코로나19 어린이 환자는 3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24일 시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기능 강화, 서울시 공무원 시차출근제 전면시행, 은평성모병원 집중방역, 5700여 개 어린이집 2주 휴원, 돌봄시설 휴관 등을 골자로 한 7대 선제적 대응책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서울의료원, 보라매병원은 `어린이 전용 선별진료소`를 함께 운영하기로 했다. 야간 및 주말에 의료기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어린이 전용 선별진료소 운영으로 신속한 진료를 진행할 방침이다.
또한 시립병원 가운데 서울의료원, 서남병원은 `감염병관리기관`으로 지정돼 입원환자를 다른 병원으로 옮기고 413개 병상을 확보했다. 앞으로 900여 개의 병상을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어린이병원, 은평병원, 서북병원, 보라매병원, 동부병원, 북부병원은 일반 진료를 축소하고 코로나19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한편, 어린이 환자의 의심증상에도 `중국방문`을 한 적이 없다는 등의 이유로 선별 검사가 거부되고 있다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국민일보에 따르면 대한소아청소년의사회 회원 전용 홈페이지에는 선별진료소로 지정된 보건소와 종합병원이 어린이 환자의 검사를 거부했다는 내용의 사례가 잇따라 올라왔다.
소아청소년의사회 한 관계자는 신종 플루, 메르스 때와 같이 어린이ㆍ청소년에 대한 방역망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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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신천지 측으로부터 전체 신도명단을 제공받아 이들에 대해 코로나19 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ㆍ본부장 정은경)는 오늘(25일) "신천지 교회 측과의 협의를 통해 전국의 신천지 교회 전체 신도 명단과 연락처를 협조받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신천지 전체 신도수는 21만5000명 규모이며, 연락처 갱신 상황에 따라 수치가 얼마든지 변동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대본은 "어제 국무총리 비서실 민정실장을 중심으로 신천지 측과 긴밀한 협의를 한 결과 전체 신도명단 제공, 보건당국의 검사 적극 협조, 교육생의 검진 유도 등 신천지 교회 측의 협조를 이끌어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정부는 위기경보를 최고단계인 심각으로 상향시킨 이상 신천지 교회 측의 자발적인 협조가 없을 경우 법적인 수단을 강구할 수밖에 없다는 의지를 강조한 끝에 신천지 측의 전향적 협조를 이끌어냈다"고 강조했다.
중대본은 신천지 교회 측이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정부에 개인정보 유출 방지 및 보안 유지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며 정부는 성명을 제외한 주민등록번호, 전화번호, 주소 등에 대해서 제공받기로 신천지 측과 잠정합의했다고 전했다.
한편, 25일 오전 9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신규환자가 60명 추가돼 총 893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8명이다. 새롭게 확진된 환자 60명은 서울 2명, 부산 3명, 대구 16명, 경기 5명, 경북 33명, 경남 1명이다. 8번째 사망자는 107번째 환자로 분류됐던 53년생 남자로 청도 대남병원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망 관련성에 대해서는 조사중이다.
전세계 코로나19 환자는 총 7만9220명이다. 이중 중국 확진자는 7만7658명, 사망자 2663명이다. 중국은 집계방식을 바꾼 이후 확진자와 사망자 증가세가 크게 줄었다. 이어서 한국 893명(사망 8명), 일본 868명(사망 4명), 이탈리아 229명(사망 6), 싱가포르 90명, 홍콩 81명(사망 2), 이란 43명(사망 8) 등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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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ㆍ이하 국어원)은 `빅텐트`와 `폴리널리스트`를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초당파 연합`, `포괄 정당`과 `정치 참여 언론인`을 선정했다.
`빅텐트`는 특정 이념이나 정치적 견해에 한하지 않고 여러 세력을 아우르는 연합체를 가리키는 말이며, `폴리널리스트`는 정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전ㆍ현직 언론인을 이르는 말이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린 새말모임을 통해 ▲`빅텐트`의 대체어로 `초당파 연합`, `포괄 정당`을 ▲`폴리널리스트`의 대체어로 `정치 참여 언론인`을 선정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빅텐트`와 `폴리널리스트`처럼 어려운 용어 때문에 국민이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이러한 용어들을 `초당파 연합`, `정치 참여 언론인`과 같은 쉬운 말로 발 빠르게 다듬고 있으며 앞으로도 정부 부처와 언론사가 주도적으로 쉬운 말을 사용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문체부와 국어원의 다듬은 말이 아니더라도 일반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 대체어가 있다면 얼마든지 어려운 용어를 대체해 쓸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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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른 공연장 내 감염을 선제적 예방에 나선다.
이에 대한 조치로 문체부는 오는 3월 8일까지 국립중앙극장 등 5개 국립공연기관을 휴관하고 국립극단 등 7개 국립예술단체의 공연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에 대한 감염병 위기경보가 지난 23일부터 최고 단계인 `심각` 단계로 격상된 데 따른 후속 조치이며,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공연예술계도 동참하기 위해 결정된 것이다. 오는 3월 9일 이후의 국립공연기관의 공연장 재개관 및 국립예술단체의 공연 재개 여부는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보며 결정할 예정이다.
앞서 문체부 박양우 장관은 이달 20일 대학로 소극장을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예술인 긴급생활자금 융자 지원 등 공연업계 긴급 지원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한편, 휴관을 결정한 문체부 소관 국립 박물관·미술관·도서관도 휴관기간을 오는 3월 8일까지로 잠정하고, 이후의 개관 여부는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결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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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확산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가운데 채용시장도 타격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직자 10명 중 9명은 코로나19 사태 발발 후 취업시장 문이 이전보다 좁아졌으며 이런 분위기는 하반기까지 계속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생활밀착 일자리를 제공하는 벼룩시장구인구직(대표 장영보)이 구직자 2851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의 여파로 채용시장이 위축되고 있음을 실감하고 있는지에 대해 설문한 결과 81.9%가 ‘실감한다’고 답했다.
구직자들이 채용시장이 위축되고 있음을 느끼는 이유로 32%가 ‘기업의 채용 전형이 연기가 되거나 취소가 잇따라서’를 1위로 꼽았다.
이어 ‘경제 및 산업별로 타격이 크다는 뉴스를 많이 접해서(19.4%)’, ‘면접 등 채용 진행 일정이 연기 또는 취소되어서(17.8%)’, ‘임금, 근로조건 등 채용조건이 더 나빠져서(12.2%)’, ‘박람회, 설명회 등 채용 관련 행사가 취소되어서(10.3%)’, ‘이전보다 입사 지원 경쟁률이 더 높아져서(8.2%)’ 였다.
채용시장 위축 정도는 희망 업종별로 차이를 보였는데 먼저 코로나19로 인해 각종 모임과 행사 등이 취소되면서 ‘요리/서빙(88.3%)’ 업종 구직자의 경우 채용시장의 위축 정도를 가장 많이 체감하고 있었다.
이어 코로나 19로 유통가의 휴점이 잇따르면서 ‘매장관리(84.5%)’가 2위를 차지했으며 ‘간호/의료(83.3%)’, ‘교사/강사(83.2%)’ 등의 그 뒤를 이었다.
반면 물건이나 서비스를 배달하여 접촉을 줄이는 언텍트 소비가 증가하면서 ‘운전/배달(78.8%)’은 다른 업종에 비해 느끼는 위축 정도가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위축된 취업시장 분위기는 하반기까지 계속 될 것이라는 구직자가 대다수였다. 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66.7%가 ‘하반기까지 위축 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답변했으며 33.3%는 ‘상반기에 어느정도 정리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구직자 중 61.2%는 코로나19로 인해 취업준비를 하면 느끼는 불안감이 최근 더 커졌다고 답했다.
취업 불안감이 더 커진 이유로는 ‘외출 자제, 격리 때문에 구직 준비를 활발히 하지 못해서(30.5%)’가 가장 많았다. 이어 ‘안 좋던 지역경제가 바이러스 발병 이후 더 위축되어 있어서(26%)’, ‘채용 일정이 연기 또는 취소되어 장시간 취업이 불투명해질까 봐(25.5%)’, ‘구직을 원했던 업/직종이 심각한 타격을 입어서(18%)’의 순이었다.
특히 응답자 10명 중 7명은 코로나19로 인해 취업활동 스트레스 또한 증가했다고 답했으며 이들 중 ‘스트레스 수준이 매우 심해 일상생활이 힘들다’는 응답도 32.6%에 달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코로나19에 대한 스트레스로 구직활동을 잠시 중단하거나 포기할 마음이 있는지 묻자 응답자의 절반 정도인 49.4%가 ‘그렇다’고 답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출처: 벼룩시장구인구직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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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부터 전라남도와 시군에서 예산을 지원해 실시하고 있는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에 올해 옴천초등학교가 우수등급학교로 선정됐다.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은 주민들과 지역협의체를 구성하고 학교 특색을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과 취약계층 지원 프로그램 운영해 작은학교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군은 옴천초등학교에 도비를 포함해 2017년 1천1백만 원, 2018년 3천만 원, 2019년 1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했다. 올해는 1천만 원 상향해 사업비 2천만 원을 지원한다.
2020년 도내 우수등급 학교로 선정된 학교는 옴천초등학교를 포함해 3개교이며 보통등급에는 9개교가 선정됐다.
옴천초등학교는 산촌유학을 실시해 폐교 위기에서 학생수가 40여 명으로 늘어나는 등 농촌 활성화에 기여하는 성공모델로 손꼽힌다. 2019년에는 꿈나무를 키우는 힐링 행복학교라는 주제로 지역주민을 특별 활동 교사로 활용하는 ‘옴냇골 꿈나무 선생님과 함께해요!’, 지역주민, 학생,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다 어울림 한마당, 오감만족 숲 체험 등을 운영해 학생과 지역주민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기존의 프로그램 외에 토요 스포츠클럽(풋살), 문화·예술 체험 캠프, 마을로 가는 진로체험학습 등을 추가로 시행한다.
임준형 강진군청 총무과장은 “옴천초등학교는 학교, 학부모, 교육지원청, 강진군이 합심해 발전시켜 나가고 있는 농촌유학의 새로운 선도 모델이다. 앞으로도 어려운 지역 교육 여건의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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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효 신임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이 24일 취임과 함께 업무를 시작했다.
신임 김 행정부시장은 전남 여수 출신으로 순천고와 건국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1994년 제37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광주시 기획조정실장·경제산업정책관, 행정안전부 재난대응정책관·감사담당관·사회통합지원과장 등 중앙과 광주시의 요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김 부시장은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취임식을 생략하고 코로나19 대응현장을 찾아 상황을 점검하는 것으로 첫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먼저 시청 17층에 설치된 코로나19 재난대책본부를 찾아 관계자를 격려하고 대응 상황을 확인했다.
이어 양동시장을 방문해 코로나19 등으로 방역활동과 격리자들에게 생활편의를 제공하는 등 감역확산 방지활동을 펼치고 있는 자원봉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국밥을 함께 먹으며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또 시민 여론 대변기관인 시의회와 시청 기자실에서 출입기자들과 각종 시정 현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김 부시장은 “여론을 귀 기울여 듣고 시정에 반영해 풍요로운 광주, 시민 행복을 위한 행정혁신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김 부시장은 오후에는 5·18민주묘지와 현충탑을 참배하고, 행정부시장으로서의 소신을 담은 취임사를 시 내부 행정망을 통해 직원들에게 전달했다.
김 부시장은 취임사에서 “시민이 행복한 풍요로운 광주, 정의로운 광주를 위해 행정을 혁신해 나가겠다”며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본격 추진,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 공장 준공 등 광주시의 핵심 현안사업들이 소관을 떠나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담당부서 행정지원, 지역 역량 결집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탁월한 업무능력과 친화력을 갖춘 김 부시장이 청와대와 중앙부처의 폭넓은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현안사업 해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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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4일 코로나19 격리해제로 진료를 재개한 광산구 21세기병원을 찾아 의료진과 입원환자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인 찾은 21세기병원은 지난 5일부터 20일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확산 방지를 위해 입원환자와 보호자 등 24명이 격리됐던 곳이다.
현재는 광주소방학교 생활관에서 격리됐던 환자들을 포함해 총 19명의 환자가 재입원해 있다.
특히 의사와 간호사, 행정 등 병원직원 18명과 군에서 파견한 의료진 12명이 헌신적인 간호와 봉사로 격리자들을 돌봤던 곳으로 모두 음성판정을 받아 지난 20일 격리해제 됐다. 그동안 소독 및 안전시스템을 강화해 오늘 정식으로 진료를 재개했다.
이 시장은 먼저 격리기간 앞장서서 격리자들을 돌본 최민혁 21세기병원 대표원장과 의료진, 병원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광주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한 급박한 상황에도 병원 측에서 광주시에 협조를 잘 해주고, 격리환자들을 잘 돌봐주셔서 큰 문제없이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 시장은 격리해제 후 재입원한 환자들을 만나 2주가 넘는 기간 참고 견뎌준 것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 시장은 “16일간의 힘든 시간을 잘 버텨주셔서 감사하다”며 “훌륭한 의료진이 있는 이곳에서 치료 잘 받으셔서 건강하게 다시 일상에 복귀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초반 코로나 위기를 성공적으로 극복했던 이곳처럼 광주시민의 모든 힘과 역량을 총결집해 다시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며 “지난 보름동안 확진자와 접촉자들을 치료하고 격리하는 과정에서 보여주었던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을 시민들께서 다시 한 번 실천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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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는 지난 18일 나주를 방문한 ‘코로나19’ 부산 10번 확진자 A씨(46세·남·동래구) 동선에 따라 추가 확진자 차단을 위한 즉각적인 방역 조치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부산시에 따르면 A씨는 18일 부산 동래역에서 기차를 탑승해 부산·오송역을 경유, 광주송정역에서 하차 후 광주좌석버스(02번)를 타고 오후 1시경 나주 혁신도시(빛가람동)에 도착했다.
A씨는 빛가람동 소재 모 식당에서 식사를 마친 뒤 인터넷진흥원에서 오후 3시까지 머무른 것으로 알려졌다.
나주시는 이날 오전 A씨가 방문한 음식업소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이틀간 임시 휴무 조치했다. 또 A씨와 접촉한 종업원 2명은 자가격리 후 검체 검사를 실시했다.
시는 광주버스2번이 경유하는 전체 버스승강장 일제 소독과 함께 광주시와 공조를 통해 동승자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이날 광주시는 광주버스02번 2대를 배차에서 제외했다.
인터넷진흥원 또한 방역 소독을 강화하고 A씨와 접촉한 자사 직원 2명을 자가격리했다. 나주시보건소는 역학조사와 함께 검체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부산 10번 확진자 동선 파악에 따른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추가 확진자 발생에 대비해 타 지자체, 유관기관과의 공조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전국적으로 코로나19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개인위생수칙 준수는 물론 인근 지자체 상황을 고려해 애경사, 단체모임 등은 가급적 자제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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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최근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와 관련해 논란이 일어나고 있는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가 지난 23일 오후 5시께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앞서 신천지는 코로나19와 관련해 언론 보도에 왜곡이 있다며 서울 시내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 계획이었지만 호텔들이 장소 대여를 거부하면서 유튜브 실시간 방송으로 발표를 대체했다.
김시몬 신천지 대변인은 "많은 성도와 국민이 코로나19에 감염되고 이로 인해 국민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깊은 유감"이라며 "현재 대구교회 성도 9294명에 대해 자가격리 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그는 전 성도 24만5000명에게 외부활동 자제를 공지했으며, 전국 교회 및 부속기관 1100개를 폐쇄 조치하고 모든 소독 방역을 마쳤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대변인은 "국민의 걱정과 우려를 충분히 이해해 코로나19에 대응하고 있지만 `신천지가 이 사태를 고의로 감추고 있다`는 식의 보도가 계속돼 의도적 비방의 우려를 금할 수 없다"며 "추측성 보도와 확인되지 않은 악의적 보도를 멈춰달라"고 호소했다.
아울러 "사태 조기종식을 위해 전체 명단을 넘겼지만 명단이 유출돼 강제휴직, 차별, 모욕, 퇴직압박까지 있어서는 안 될 일이 벌어지고 있다"며 "당국의 방역 조치를 믿고 일상생활을 해온 대한민국 국민이자 피해자"라고 주장했다.
연락이 닿지 않았던 대구교회 성도 670명에 대해서는 "대구교회 성도 중 연락이 되지 않았던 670명중 417명은 연락이 됐지만 253명에 대해서는 아직 연락중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구시와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24일 오후 3시 기준 연락이 닿지 않던 신천지 대구교회 신도 670명 가운데 13명을 뺀 나머지 신도의 소재를 모두 확인했다. 대구경찰청은 소재가 확인되지 않는 신천지 신도 242명 중 46명이 해외로 출국했거나 군에 입대한 것으로 파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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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도심 집회 금지 방침에도 불구하고 지난 주말 광화문 일대에서 집회를 강행한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목사를 강하게 비판했다.
박 시장은 이달 24일 KBS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전광훈 목사는 집회에서 `코로나19에 걸려도 애국이다. 걸렸던 병도 낫는다`라고 했다는데, 온전한 정신을 가졌는지 의심스럽다"며 "서울시 차원에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매기고, 서울지방경찰청에 의뢰해서 아예 집회를 할 수 없도록, 해산할 수 있도록 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이어 중국인 입국 금지에 관해서는 "우리가 선입견으로 중국 동포나 중국인이 많이 살고 있는 지역, 그런 밀집 지역에 대한 공포나 두려움도 있었고 그런 우려가 있었지만, 실제로 지금 그런 지역에서 확진자는 한 명도 안 나왔다"며 "우리가 지금 막연한 두려움, 공포 그것이 아니라 실증적 이런 확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혐오 등으로 무심코 던진 발언이 두고두고 상처가 될 수 있다. 신천지 확진자도 마찬가지고 대구광역시에 대한 발언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코로나19 확산과 신천지에 관해서는 "신천지가 전국적 확산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신천지 집회 참석자를 거쳐 수백 명이 감염됐다"며 "신천지가 협조하겠다고는 하나 거기에만 의존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압수수색을 해서라도 전수조사를 위한 신도명단을 확보해야 한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어 신천지 측이 `특정 종교 탄압`이라고 주장한 것에 대해 박 시장은 "지금 우리가 맞서는 것은 코로나19라는 감염병이지 특정 종교가 아니다"라며 "신천지라서 폐쇄했다기보다 신천지가 진원지가 되고 있으므로 선제적 폐쇄ㆍ방역 등 행정조치를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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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2019년 장병 전체 흡연율이 40.7%로, 2018년 41% 대비 0.3%p 감소했다.
지난 23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국방부(장관 정경두)는 `2019년 군 장병 흡연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총 4004명(병사 3001명, 간부 1003명)의 군장병을 대상으로 2019년 11월 20일부터 12월 10일까지 21일 동안 흡연 행태, 금연 활동, 건강 상태, 흡연 관련 부대 생활, 부대 내 금연 활동 의견 등에 대해 조사했다.
이에 따르면 군별 흡연율은 해병대 52%, 육군 43.8%, 해군 39.4%, 공군 25.8%으로, 육군과 해군은 2018년 대비 각각 0.6%p, 1.5%p 증가했고 해병대와 공군은 2018년 대비 각각 1.9%p, 3.5%p 감소했다.
특히 공군의 흡연율이 타 군 대비 상대적으로 대폭 감소했는데 전체 응답자에게 부대 간부의 금연관심도를 조사한 결과, 공군간부의 금연관심도가 47.7%로 타 군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나 간부의 관심도가 흡연율 감소에 미치는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병사와 간부를 구분해 흡연율을 조사한 결과, 병사는 41.6%로 2018년(42.2%) 대비 0.6%p 감소했고 간부는 37.9%로 2018년(37.5%) 대비 0.4%p 증가했다.
흡연자 중 87.8%가 군 입대 전에 흡연을 시작했으며 입대 후 흡연을 시작했다는 응답은 9.5%에 불과했다.
군 장병 흡연율은 동 조사가 시작 된 2009년 이후 꾸준히 감소하고 있으며 이는 보건복지부에서 금연상담 및 교육, 금연치료, 금연캠페인 등 다양한 금연사업을 지원하고, 국방부는 국가 금연정책에 맞춰 면세담배 폐지, 부대 내 담배광고 금지 등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부터 부대 내에서 일과 시간 이후 휴게 시간에 핸드폰 사용이 허용됨에 따라, 올해에는 핸드폰을 통해 금연지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이동통신(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을 개발하고, 금연상담전화와 연계해 질 높은 금연상담을 장병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조사 결과를 군 장병을 위한 합리적인 금연지원서비스를 마련하는 데 활용해 현재 40.7%인 군 흡연율을 더욱 낮추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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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코로나19 청정국`으로 알려진 이스라엘 국가에 성지순례를 다녀온 경북도민 중 확진자가 31명으로 나타나 감염 경로가 주목되고 있다.
경북,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스라엘 성지순례에 참여한 경북도민 39명(가이드 1명 서울 포함) 가운데 확진자가 31명으로 파악됐다.
앞서 의성, 영주, 예천 등 지역 주민 39명은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하고 인천공항으로 귀국했다. 이들은 귀국 당일 오후 2시께 공항 종교시설에서 행사를 마친 뒤 5시께 버스 2대에 나눠 타고 오후 9시께 안동에 내려 각자 귀가했다.
경북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성지순례단과 접촉한 경북도민은 183명이고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며 "확진자들은 현재 자가격리 상태로 매일 전담 요원이 1대 1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4일 뒤늦게 확진 결과가 나온 상주 시민 A(60)씨는 귀국 후 별다른 증상이 없었지만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17일 오후 7시께 상주시 서성동 맹구막창에서 지인들을 만났고, 18일 오전 7시께 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서 1시간가량 수영을 했다. 이어 오후 7시께 성당 미사에 참석한 뒤 19일 낮 12시께 개운동 개운궁식당에서 지인들과 식사하고 오후 7시께 성당 미사에 참석해 최대 200여 명과의 사람과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보건당국은 성지순례 단원 중 누군가가 출국 전 감염됐을 가능성과 여행 과정 또는 귀국 후 감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감염 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추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오늘(24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스라엘 정부는 최근 이스라엘 여행 중 귀국 과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인들의 조기 귀국을 지원하기 위해 일체 비용을 부담하는 조건으로 전세기 마련을 검토하고 있다. 이스라엘 보건부는 이날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한국과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외교부 관계자는 "아직 일정, 규모 등을 이스라엘 당국과 협의 중이며 가능한 한 빨리 송환한다는 계획"이라면서 "이스라엘 정부가 한국 관광객들에 대해 격리 조치를 한다는 일부 보도가 있었지만 이는 사실무근이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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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 증가로 최근 소비가 급증하고 있는 볶음밥ㆍ컵밥ㆍ죽 등 가정간편식에 나트륨 함유량이 높아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1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볶음밥ㆍ컵밥ㆍ죽 등 가정간편식에 대한 영양성분 함량 정보를 조사해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나트륨, 당류 소비자 인식 조사`에서 국민의 식품 소비 성향을 분석한 결과, 가정간편식의 섭취빈도가 높아 이에 대한 영양성분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영양을 고루 갖춘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실시했다.
조사대상은 대형마트, 온라인, 상생마트 등에서 판매하는 볶음밥 106개, 컵밥 60개, 죽 88개 등 총 254개 가정간편식 식사류 제품이다
중에 유통 중인 가정간편식 식사류(볶음밥, 컵밥, 죽)는 1회 제공량 당 평균 열량, 탄수화물, 단백질 등이 1일 영양성분기준치에 비해 모두 낮은 것으로 조사돼 한 끼 식사대용으로는 부족하다.
조사대상 제품의 1회 제공량 당 평균열량(324kcal)은 주요 섭취연령(19~29세) 남자의 1일 에너지 필요량(2600kcal)의 12.4%수준으로 편의점 도시락(750kcal, 28.8%), 라면 (526kcal, 26.3%) 등 유사 식사류보다 낮은 수준이다.
아울러 평균 단백질ㆍ지방 함량은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낮고, 평균 나트륨 함량은 세계보건기구(WHO) 1일 나트륨 권장 섭취량(2000㎎)대비 다소 높은 수준으로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영양 불균형 우려가 있다.
나트륨 함량은 가정간편식 식사류(볶음밥, 컵밥, 죽) 제조사별로 크게 차이를 보여, 제품을 선택할 때 영양성분 표시를 반드시 확인하고 구매하는 것이 좋다.
일부 나트륨 함량이 높은 가정간편식은 라면 제품의 평균 나트륨 함량(1586㎎)과 유사한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간편해서 한 끼 식사대용으로 즐겨 찾는 가정간편식, 맛과 영양, 그리고 건강도 챙기려면 열량, 나트륨 등 영양성분 표시를 반드시 확인하고 구매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정간편식을 먹을 때는 부족한 열량을 보충하면서 몸 속 나트륨 배출에 도움을 주는 칼륨 함량이 많은 고구마(100g당 989㎎), 바나나(100g당 346㎎), 아몬드(100g당 759㎎), 우유(100g당 143㎎)등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가 안전과 영양을 고루 갖춘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유통 제품의 영양성분 함량 비교 분석, 당ㆍ나트륨 저감 현황 등에 대한 정보를 계속해서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24 · 뉴스공유일 : 2020-02-24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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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지리산ㆍ계룡산ㆍ설악산에서 복수초가 개화하는 등 봄꽃 개화시기가 작년보다 빠른 상황으로 전해졌다.
지난 23일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권경업)은 봄꽃 개화 소식과 함께 국립공원별 개화시기, 장소 등 봄철을 앞둔 국립공원의 탐방정보를 공개했다.
올해 봄꽃 소식은 지리산국립공원 중산리 자연관찰로와 계룡산국립공원 동학사 야생화단지에서 지난 1월 24일 복수초가 꽃봉오리를 터트려 봄소식을 가장 먼저 알렸다.
복수초 개화는 지리산의 경우 지난해 2월 5일보다 12일, 계룡산의 경우 지난해 2월 21일에 비해 31일 빨랐다. 쌍떡잎 식물인 복수초는 여러해살이 풀로 노란색의 꽃이 핀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 고흥에서도 지난 4일 복수초를 시작으로 이달 9일 여수에서 변산바람꽃과 복수초가 꽃을 피웠다. 거문도에서는 유채꽃이 같은 달 13일 개화했다.
한려해상국립공원에서는 매화 중 가장 먼저 핀다는 춘당매가 거제도 구조라 해변 일대에서 지난 1월 중순부터 피기 시작해 이달 초 만개했다. 아직 겨울이 남아있는 설악산도 지난 1일 노루귀를 시작으로 복수초 이달 4일, 변산바람꽃 같은 달 11일 등 작년보다 일찍 봄 소식을 알렸다.
국립공원공단은 국립공원의 본격적인 봄꽃 개화는 막바지 추위가 지나가는 오는 3월 5일(경칩)을 기준으로 예상하고 있다.
오는 3월 초 지리산을 시작으로 노란꽃의 산수유와 생강나무가 개화를 시작해 오는 3월 중순부터 전국의 국립공원이 노란빛으로 물들 전망이다. 3월 중순부터는 치악산, 오대산, 태백산, 설악산 등 강원권 국립공원의 탐방로 및 자연관찰로 일대에서도 노루귀, 변산바람꽃, 제비꽃 등을 감상할 수 있다.
권욱영 국립공원공단 홍보실장은 "올해는 봄꽃 소식이 지난해보다 약 보름 정도 빠르다"며 "공원별 개화시기에 맞춰 국립공원을 방문하면 완연한 봄기운을 만끽할 수 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24 · 뉴스공유일 : 2020-02-24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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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해외에서 안전상 이유로 리콜된 제품이 국내 구매대행 사이트 및 해외직구를 통해 유통될 수 있어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21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2019년 한 해 동안 유럽ㆍ캐나다ㆍ미국 등 해외에서 리콜된 결함ㆍ불량 제품의 국내 유통을 모니터링한 결과, 총 137개 제품의 유통이 확인돼 판매 차단 등의 조치를 취하도록 시정 권고했다.
137개 제품 중 국내 정식 수입ㆍ유통업자가 확인되지 않은 135개 제품은 통신판매중개업자 정례협의체 등을 통해 판매게시물을 삭제하거나 판매를 차단했고, 국내 수입ㆍ유통업자가 확인되는 2개 제품은 무상수리를 하도록 조치했다.
137개 제품의 품목을 확인한 결과, 장난감ㆍ아기띠 등의 아동ㆍ유아용품이 54개(39.4%)로 가장 많았고, 음ㆍ식료품 36개(26.3%), 가전ㆍ전자ㆍ통신기기 14개(10.2%) 순이었다.
리콜 사유를 살펴보면 아동ㆍ유아용품(54개)은 유해물질 함유(20개, 37%)와 완구의 작은부품 삼킴 우려(17개, 31.5%)로 인한 리콜이 많았으며, 특히 아동의 촉감놀이에 널리 사용되는 스퀴시가 이러한 사유로 리콜된 사례가 많았다. 음ㆍ식료품(36개)은 알레르기 유발물질 미표시(15개, 41.7%) 및 세균 검출(11개, 30.6%)로 인한 리콜이 다수였으며, 특히 과자ㆍ초콜릿 등 간식으로 즐겨먹는 식품에 우유ㆍ땅콩ㆍ밀과 같은 알레르기 유발물질 표시가 미흡한 제품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국의 정보가 확인되는 72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중국에서 생산된 제품이 35개(48.6%)로 가장 많았고, 미국 생산 제품이 22개(30.6%)로 뒤를 이었다.
판매 차단 제품의 재유통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2019년 차단 조치한 제품 중 조치일로부터 3개월이 경과한 131개 제품의 재유통 여부를 모니터링한 결과, 31개(23.7%) 제품이 다시 유통되는 것으로 확인돼 차단 조치했다. 해외 리콜 제품은 판매가 차단됐더라도 글로벌 온라인 유통사 등을 통해 다시 유통될 가능성이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기존에 판매를 차단한 제품에 대해 3개월 이후 재유통 여부를 모니터링 하는 등 지속적으로 해외리콜 제품을 감시할 예정이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해외에서 리콜된 제품을 구매하지 않도록 해외직구나 구매대행 시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 또는 열린소비자포털 행복드림에서 해외제품 리콜정보를 확인할 것을 소비자에게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24 · 뉴스공유일 : 2020-02-24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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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찰청이 취학 대상 아동의 소재 등 파악을 완료한 결과 52명 아동의 소재가 불분명해 후속 조치에 나섰다.
24일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경찰청(청장 민갑룡)은 예비소집 단계부터 교육청, 지자체 등과 협력해 취학 대상 아동의 99.99%인 45만2454명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했고 아직 확인되지 않은 아동 52명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소재를 끝까지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국의 초등학교에서는 취학 대상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예비소집을 실시했고 예비소집 불참 아동에 대해서는 유선 연락으로 학교 방문 요청과 상담 실시, 행정정보공동이용망을 활용한 주민등록 전산 정보와 출입국 사실 확인, 지자체 협력으로 가정 방문 등을 진행했다.
학교와 지자체 차원에서 소재ㆍ안전 확인이 곤란한 아동의 경우는 관할 경찰서에 즉시 수사 의뢰했다. 경찰청은 전국 경찰관서(255개) 소속 여성청소년수사팀(3466명), 학대예방경찰관(561명) 등을 총동원해 관할 학교장이 수사 의뢰한 취학 대상 아동의 소재와 안전 확인을 빈틈없이 수사 중이다.
소재를 확인하고 있는 아동은 대부분 해외에 체류(47명, 90.4%) 중으로 파악돼 경찰청은 외교부와 협업해 현지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설세훈 교육부 교육복지정책국장은 "예비소집 단계부터 취학 대상 아동의 소재ㆍ안전 확인을 위해 최선을 다해 온 학교 현장과 관계기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경찰청, 시도교육청 등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취학 대상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끝까지 확인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고평기 경찰청 아동청소년과장은 "경찰청은 외교부, 시도교육청 등과 협력해 예비소집에 불참한 소재 미확인 아동의 안전이 확인될 때까지 실종 수사에 준해 수사해 신속히 발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24 · 뉴스공유일 : 2020-02-24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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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저비용 항공사 에어부산(사장 한태근)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영난 극복을 위해 임원 전원 사직서 제출 등 고강도 자구책을 시행했다.
24일 에어부산은 일본 무역 분쟁에 이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경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대표이사 이하 모든 임원들이 일괄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주 에어부산 임원들은 20~30% 급여를 반납해 경영난 극복을 돕기로 결정하기도 했다. 또한 에어부산 관계자는 부서장도 자발적으로 임금 10% 반납에 동참했고 전 직원들도 다음 달(3월)부터 무급 희망 휴직에 동참할 것을 밝혔다고 전했다.
에어부산은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주 4일 근무나 무급 15일 또는 무급 30일 등의 휴직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에어부산은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인해 탑승객이 급감한 중국, 동남아 등 25개 노선을 3월 한 달간 운항하지 않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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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지구가 평평하다는 설을 신봉한 한 비행사가 이를 증명하겠다며 로켓을 타고 하늘로 날아올랐다가 기기 결함으로 결국 숨졌다.
영국 BBC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사제 로켓 개발자이자 비행사인 마이크 휴스(64)가 지난 22일(현지시간) 오후 2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동쪽의 샌 버나디노 카운티 사막에서 추락사했다.
휴스는 이번 로켓 발사로 1525m 고도까지 다다른 뒤 귀환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그러나 로켓 발사 몇 초 만에 착륙용 낙하산이 펼쳐지는 바람에 사고로 끝나고 말았다.
이번 발사는 미국의 사이언스 채널로 방영될 예정인 TV 시리즈의 `홈메이드 우주비행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휴스의 사제 로켓은 증기추진 엔진을 사용했으며 개발에 1만8000달러(약 2000만 원)의 비용이 들었다.
전직 리무진 운전사이기도 한 휴스는 2002년 링컨 타운카 리무진을 타고 31m를 점프해 세계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또 2018년 3월에는 모하비 사막에서 자신이 개발한 사제 로켓을 타고 572m 상공까지 올라갔다가 낙하산을 이용해 무사 귀환하기도 했다.
지구가 평면이라고 믿는 `평평한 지구` 학회는 회원 규모도 10만 명 이상에 이르며, 국제콘퍼런스(FEIC)를 조직해 전 세계적으로 학회를 열고 있다.
이 설의 신봉자들은 중력의 존재를 부정하며, 달 탐사와 착륙, 우주로켓과 국제우주정거장, 우주인의 존재 등도 인정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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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아프리카 섬나라 모리셔스로 신혼여행을 떠났던 한국인 관광객 17쌍(34명)이 현지에서 입국 보류 판정을 받고 병원에 이송됐다. 이에 외교부는 사전 협의 없이 이루어진 이같은 조치에 대해 강하게 항의했다.
24일 외교부에 따르면 모리셔스 정부는 지난 23일(현지시간) 두바이를 경유해 도착한 한국인 34명 가운데 감기 증상을 보이는 사람이 발견돼 입국 허가를 보류했다. 또한 진단 등을 위해 관광객 전원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한국인 관광객은 이날 오전 9시와 오후 4시 30분께 모두 36명이 도착했으나 최초 2명은 입국하고, 이후 모리셔스 보건부의 임시조치 지시가 전달되면서 나머지 34명에게 해당 조치가 시행된 것으로 보인다.
외교부 관계자는 "정부는 모리셔스 정부 측에 사전 협의 없이 이뤄진 입국 보류 조치에 대해 엄중히 항의하고 유감을 표명했다"며 "조속한 해결을 촉구하면서 신중한 대처 및 사전 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모리셔스에는 우리 상주 대사관이 없어 현지 영사협력원을 통해 지원 중이며, 주마다가스카르대사관 영사를 급파해 필요한 영사 조력을 제공할 예정이다.
외교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 정부는 모리셔스측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우리 국민들의 불편 방지 및 여행객 안전 등을 위한 필요한 대책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외교부에 따르면, 코로나19 대응 조치로 한국으로부터의 입국을 금지한 국가는 이스라엘, 바레인, 요르단, 키리바시, 사모아, 미국령 사모아 등 6개국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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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경기 파주시 1건ㆍ연천군 3건, 전국적으로는 248번째 바이러스가 검출돼 인근 주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23일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이달 21일 경기도 파주시 군내면, 연천군 왕징면 및 백학면 민통선 내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 4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달 23일 폐사체 4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를 확진하고 결과를 관계기관에 통보했다. 이에 파주시 66건, 연천군 76건의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됐으며 전체 248건이 됐다.
폐사체는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시료 채취 후 현장 소독과 함께 매몰했다.
국립환경과학원 관계자는 "이번에 발견된 폐사체는 모두 민통선 안 2차 울타리 내의 기존 감염지역에서 발견됐으며 이 지역에서는 감염 폐사체가 더 나올 수 있어 철저히 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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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국산 삼계탕 간편식이 캐나다에 처음으로 수출할 수 있는 길이 열려 이목이 쏠린다.
지난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지난해 12월 캐나다 정부와 삼계탕 수출 협의가 완료돼 이달 20일 캐나다로 첫 물량을 수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캐나다 삼계탕 수출은 식약처와 농식품부가 공동으로 캐나다 식품검사청(CFIA)과 지난 23년 동안 지속적인 협의과정에서 이뤄낸 성과다.
올해 수출예상 물량은 총 80톤(7만4000개 분량)으로 이달 20일 13톤을 시작해서 오는 3월경에 46톤, 나머지 21톤은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수출할 예정이다.
정부는 1996년 캐나다 정부에 삼계탕 수입을 요청한 이래 세계무역기구(WTO) 쇠고기 분쟁 등으로 6년간 협의가 중단되기도 했지만 2018년 캐나다 정부의 국내 수출작업장에 대한 현지실사가 이뤄지면서 수출절차가 신속히 진행됐다.
양국은 지난해 12월 삼계탕 `수출위생조건 및 수출위생증명서`에 최종 합의하고, 캐나다 식품검사청(CFIA)이 마니커 에프앤지와 하림 공장을 `수출 작업장`으로 승인하면서 수출이 가능하게 됐다.
삼계탕 간편식은 미국, 일본, 대만, 홍콩 등 12개국에 수출이 이뤄지고 있으며, 현재 EU 27개국에 대한 삼계탕 수출 협의가 진행되고 있으므로 빠른 시일 내에 삼계탕 수출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캐나다 수출을 계기로 우리 고유의 전통식품인 삼계탕이 국제 식품안전기준을 충족한 사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국가로 다양한 품목이 수출이 될 수 있도록 수출지원사업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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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24일 오전 국내 코로나19 사망자가 1명 추가돼 총 7명으로 늘었다. 환자는 161명 추가 발생해 국내 확진자는 총 763명으로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은 이날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환자가 지난 23일 오후 4시 집계에서 161명 추가 발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7번째 사망자는 62세 남성으로 경북 청도대남병원 관련자다. 전날 사망한 59세 남성도 대남병원 관련자(환자)로 이날 집계에 6번째 사망자로 반영됐다. 이에 따라 대남병원 사망자는 총 5명으로 늘었다.
이날 오전 발생한 신규 환자 161명 가운데 신천지대구교회 관련자는 129명이다. 129명 가운데 대구 확진자는 115명, 경북 확진자는 8명이다. 이외 경기에서 3명, 경남에서 2명, 광주에서 1명 확진자가 나왔다. 신규 환자 중 나머지 32명(대구 16명ㆍ경기 7명ㆍ서울 3명ㆍ경북 3명ㆍ부산 2명ㆍ경남 1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국내 확진자 가운데 신천지대구교회 관련자는 전날 329명에서 458명으로 늘었다. 대구ㆍ경북 확진자도 636명으로 늘었다. 청도대남병원 관련 확진자는 전날과 마찬가지로 112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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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주한미군이 앞서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보도의 정정을 요청하며 주한미군 확진자가 없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앞서 일부 언론에서 `주한미군 1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는 내용을 보도하자 주한미군은 지난 22일 트위터를 통해 "잘못된 정보를 보도한 모든 매체는 기사를 취소해 줄 것을 요청한다"며 "주한미군에는 현재 단 한 명의 확진자도 나타나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20일에는 트위터 계정 `우한바이러스(WuhanVirus)`가 "주한미군 가족이 미국으로 탈출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며 `위니 다이너스티(Winnie Dynasty)`라는 계정이 "CBRN 부대에 있는 내 친구는 가족 대피를 준비하고 있다"고 적은 글을 함께 첨부했다. 이에 대해서도 주한미군 측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주한미군은 이달 23일 공식 홈페이지ㆍ트위터를 통해 확진자가 없음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주한미군은 "한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550명을 넘어서는 등 확진 사례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주한미군 중 확진 사례는 0명"이라며 "지휘부와 직원들이 강력한 예방책을 강구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어 "강력한 주의 조치와 사령관의 의지 덕에 한국 곳곳에 있는 주한미군 장병과 시설의 감염 위험 수준은 아직 중간단계"라며 "상시임전태세를 유지함으로써 반드시 미군과 지역사회를 보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주한미군은 ▲악수ㆍ불필요한 접촉 피하기 ▲대규모 모임 피하기 ▲비누로 20초 이상 손 씻기, 비누가 없으면 손 소독제 사용 ▲공공물품 닦기 ▲여행을 자제하고 아플 때는 타인과 만나지 말기 ▲몸이 아프면 직장ㆍ학교에 가지 말고 치료 받기 등의 지침을 장병들에게 하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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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터키와 이란 국경 지역에서 지난 23일(현지시간) 규모 5.7~6의 지진이 두 차례 발생했다.
이날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는 터키와 이란 국경 경계선 지역에서 두 차례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오전 9시 22분께 이란 북서부 서아제르바이잔주 코이군 부근에서 발생한 진원 5㎞, 규모 5.7 지진으로 터키인 9명이 사망하고 터키인ㆍ이란인 100여 명이 부상을 입었다.
또한 해당 지진의 여파로 터키에서 1000여 채의 건물이 붕괴되고 이란 북서부의 코이 산악 지역에서 거주하는 43개 마을 주민들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양국 비상 수색구조팀이 파견돼 건물 잔해에서 매몰자 구조 작업 등을 벌이고 있다.
같은 날 오후 7시께 터키 반주 사라이에서는 남동쪽으로 26㎞ 떨어진 지점의 지하 10㎞에서 규모 5.8 지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규모 6.0 지진으로 보고했으며 구체적인 인명 피해는 아직 파악되지 않은 상태다.
한편, 터키는 지진이 잦은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달(1월) 터키 중동부 도시 엘라지에서는 규모 6.8의 강진으로 40여 명이 숨졌다. 앞서 1999년 터키 북서부에서는 두 차례의 강진으로 약 1만8000명이 목숨을 잃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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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ㆍ이하 관광공사)가 함께 `스마트관광도시 시범조성사업`을 공모한다.
올해 처음 실시하는 `스마트관광도시 시범조성사업`은 스마트관광도시를 구축하는 시범단계로 내외국인 관광객 방문이 잦은 특정 구역, 거리를 대상으로 스마트관광요소(경험, 편의, 서비스, 이동수단(모빌리티), 응용프로그램)를 구현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관광객의 편의와 지역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고 혁신적인 관광기업들이 모여 관광ㆍ기술이 융ㆍ복합된 미래 사업을 펼칠 수 있는 장을 만들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약 40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지자체와 첨단기술력을 갖춘 민간(기업/대학 등)으로 구성된 연합체(컨소시엄)`를 대상으로 공모한다. 민간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자율성을 최대한 부여하고, 사업 모델 발굴과 수익 창출에 중점을 둬 지원할 방침이다.
먼저 사업계획서 심사를 거쳐 후보 사업지 3곳을 선정하고, 후보지를 대상으로 효율적인 계획안 수립과 사업계획 상담(컨설팅) 등을 지원(1개소 당 1억5000만 원)한다. 이후 현장 시연 등 최종평가를 거쳐 최종 사업지 1곳을 선정하고 35억 원을 지원해 스마트관광요소가 구현된 관광지역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지자체는 오는 5월 8일까지 사업계획서 등 요구 자료를 갖추어 관광공사 스마트관광사업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공모 요강과 안내 사항은 문체부 누리집과 관광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설명회는 오는 3월 중에 열릴 예정이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정 등을 변경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사업의 목표는 민관이 함께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ㆍ기반을 육성해 미래 관광산업의 선진 발판을 마련하고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는 것"이라며 "앞으로 이번 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대상을 특정 구역, 거리 단위에서 도시 단위로 확장해 `스마트관광도시`를 구현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는 선진 스마트관광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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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한-러 수교 30주년 기념사업 제1차 준비위원회`를 지난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했다.
한국과 러시아 정상은 2018년 6월, 수교 30주년인 2020년을 `한-러 상호교류의 해`로 지정하고, 수교 기념행사를 개최하기 위한 양국 준비위원회를 구성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는 데 합의한 바 있다.
오늘 준비위원회는 이달 7일 홍 부총리 주재 `한-러 수교 30주년 기념사업 추진 점검회의`에서 논의한 훈령 개정안이 발효되는 등 추진체계가 완비된 이후, 처음으로 열린 공식회의다.
오늘 회의에서는 `한-러 수교 30주년 기념사업 추진계획` 안건을 상정, 한-러 기념사업안을 ▲공동번영 ▲미래지향 ▲창의혁신 ▲열린참여 등 4대 분야로 분류하고, 러시아 측과 함께 중점 추진할 `공동브랜드 사업`을 분야별로 3개씩 12대 공동 브랜드 사업안을 선정했다. 그리고 이에 해당되는 양측 54개 단위사업의 우리 측 안을 확정했다.
이번에 의결된 사항은 향후 러시아 측과의 실무협의를 거쳐, 오는 3월 중에 개최하는 것으로 추진 중인 한-러 준비위원장 협의 시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준비위원회 체계 정비가 완료되고 활동이 본격화됨에 따라 향후 준비위원회를 중심으로 관계부처의 한-러 수교 기념사업 추진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올해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준비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기념사업들이 양국 국민들에게 공감을 얻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면밀히 관리하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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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에 대한 감염병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상향되면서, 사상 처음으로 전국 단위의 유ㆍ초ㆍ중ㆍ고 개학이 1주일 연기됐다.
지난 23일 보건복지부는 현 체계상 감염병 위기경보를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 가능성에 대비한 선제적 조치로 `심각`으로 격상해 대응 체계를 대폭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부는 국무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1차장 : 보건복지부 장관, 2차장 : 행정안전부 장관)로 격상해 전례 없이 강력하고 신속한 조치로 총력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앞으로 `심각` 단계에서는 코로나19의 해외 유입 차단, 환자 발견 및 접촉자 격리 등 봉쇄 정책을 실시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확산 차단 및 최소화를 위한 전략을 추진하는 등 보다 적극적이고 강력한 대응조치를 추진하게 된다.
한편,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의 유치원, 초중고, 특수학교 개학이 일주일 연기된다. 지난 23일 정부는 전국 유치원과 초ㆍ중ㆍ고, 특수학교에 올해 1학기 개학을 오는 3월 2일에서 9일로 일주일 미루라고 명령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상 교육부 장관의 휴업명령권을 발동하는 것으로 코로나19 위기경보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된 데 따른 조치다. 전국 단위 학교 개학 연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ㆍMERS)이나 신종플루가 발생했을 때도 지역ㆍ학교별 개학 연기가 있었을 뿐 전국적으로 개학이 늦춰지지는 않았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앞으로 상황을 고려해 추가적인 개학 연기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개학 연기로 인해 수업일수가 부족해지는 문제는 일단 여름ㆍ겨울방학을 줄이는 방향으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4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국내 확진자는 총 763명이며, 사망자는 7명이다. 현재 총 8725명이 검사 진행중이다. 확진자는 총 161명이 늘어났으며, 이중 129명이 신천지대구교회 소속이다. 사망자는 이날 2명이 추가됐다. 61년생과 58년생 남자로 2명 모두 청도 대남병원에서 사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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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장관 진영)와 대한적십자사(회장 박경서)가 재난으로 트라우마를 입은 피해자나 목격자들의 심리회복을 위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운영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행정안전부는 23일 대한적십자사와 이런 내용을 담은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운영’ 업무협약을 맺었다.
행정안전부는 2007년부터 재난으로 인한 피해자 등의 심리적 조기안정과 일상생활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재난심리회복지원’사업을 실시하여 왔으며 2016년부터 사업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일괄 위탁을 하고 있다.
이에 따라 행안부와 대한적십자사는 2016년 대한적십자사내에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재난 피해자 등의 심리회복과 일상 생활 복귀를 지원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는 그동안 전국 15개 시도지사에 회복지원센터를 설치하고 1356명의 전문상담인력*을 활용해 전문 재난심리상담을 실시했다. 올해는 대전세종과 광주전남지사가 분리돼 17개 지사에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가 운영될 예정이다.
*교수(59명), 의사(20명), 정신보건전문요원(117명), 전문상담교사 등 (1159명)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2016년 대한적십자사로 일괄 위탁된 후 강원 동해안 산불 1799건, 아프리카돼지열병 1971건, 태풍 미탁 2046건 등 2019년 말까지 2만9545건의 상담실적을 기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2016년, 2018년에 이어 3번째로 2022년까지 유지된다. 양 기관의 업무협약을 살펴보면, 행정안전부는 체계적인 재난심리회복지원을 위해 각 시·도 및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운영에 적극 협력하고, 대한적십자사는 지역 센터장을 자체인력으로 선임하고 지사 내에 상담공간 무상 대여 및 재난심리 교육, 인력지원과 지역 센터의 재난심리회복지원 역량강화를 위해 노력하게 된다.
또한 재난의 규모가 당해 시·도의 범위를 초과하는 경우 행안부와 협의를 통해 타 시·도 및 지역 센터 간 협력하며, 재난심리회복지원 관련 전문가 양성교육·연구 및 홍보를 추진한다.
김계조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재난 현장에서의 효율적 심리회복 지원을 위해서는 일원화된 지휘체계 확보를 통한 일사불란한 대응·지원체계 확립이 필수적”이라며 “대한적십자사와 협력을 통해 고위험군 발굴 등 국민들의 재난심리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향후 체계적인 재난심리회복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 행정안전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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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가 3월부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산림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구는 지난 17, 19일 ‘산림교육프로그램 위탁운영사업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개최해 숲해설 및 유아숲교육 운영사업자를 선정하고, 3월 6일까지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서구는 보다 객관적이고, 실력있는 프로그램 운영자 선정을 위해 외부위원으로 구성된 평가위원을 구성, 제안서 평가, PPT 발표, 시연심사를 거쳐 협동조합 산림문화연구소를 사업자로 선정했다.
‘찾아가는 숲체험 프로그램’은 학교숲, 공원, 산책로 등 운영에 적합한 장소에 초·중·고등학생, 소외계층, 서구민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유아숲교육 프로그램’은 금당산·팔학산·유적근린공원유아숲체험원 3개소와 백마산생태습지에서 유치원 및 어린이집(유아 6세, 7세)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경로당 주변 산책로, 공원 등에서 어르신을 위한 숲해설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아이들이 숲과 함께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다채롭고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며, “참여를 원하는 기관과 주민들은 (협)산림문화연구소(062-371-3379)로 유선통화 후 신청서를 제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유아의 전인적 성장과 유아숲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유아숲 체험행사인 ‘2020년 유아숲 페스티벌’을 10월에 개최할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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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충남 소상공인의 체감경기 악화가 2015년 메르스 사태보다 더욱 심각하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
충남연구원(원장 윤황) 이민정 책임연구원은 ‘코로나19로 인한 충남 소상공인의 영향 모니터링 및 대응방안분석’을 통해 충남 소상공인의 체감경기를 진단했다.
자료에 의하면 코로나19로 인한 충남 소상공인의 체감경기 악화는 81.2%로, 이는 2015년 메르스 사태 당시 71.5%에 비해 약 9.7%p 증가한 수치이다.
경기악화에 대한 업종별 체감도는 숙박 및 음식점업(92.6%), 서비스업(87.8%), 도소매업(77.4%)순으로 조사되었으며 이는 생활밀접업종일수록 체감 타격이 더 크다는 것을 보여준다.
코로나19 대처방법으로 위생용품 착용 및 비치(81.8%)에 이어 특별히 없음(33.0%)이 두 번째로 높은 비중을 차지해 소상공인의 대처가 소극적·미온적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복수응답).
연구진은 대구지역 확산 사례로 코로나 19사태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 만큼, 대응지침 등의 안내강화 및 수시점검 등을 통한 적극적 계도에 행정과 상인회의 역량 결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소상공인이 가장 희망하는 정부의 지원책은 피해업소·업종의 긴급경영안정자금 융자(68.5%), 전업종·지역의 신용등급 무관 특례보증(53.6%), 확진자 발생·경유지역 특별저리자금 융자(51.8%) 순으로 나타났다.
이민정 책임연구원은 충남 소상공인의 피해최소화 및 지역경제 조기회복 지원을 위해 △특화된 경영안정자금(피해지역/업종, 특정업종) △일시적 경영안정자금(전업종/지역) △세제지원 △기타(전통시장/상점가 특별방역, 지역화폐 발행확대를 통한 소비 유도 등)와 같은 종합적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출처: 충남연구원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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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0년 2월 23일 오전 9시 기준 전일 오전 9시 대비 210명(전일 16시 대비 123명)이 추가되어 현재까지 556명이 확진 되었으며, 이 중 534명이 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1만6038명은 검사 음성, 6039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556명 중 신천지대구교회 관련 사례는 309명(55.6%)이다.
새롭게 확진된 환자의 지역별 현황 및 주요 지역 상황은 다음과 같다.
서울 지역에선 은평성모병원 사례를 중심으로 조사가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해당 병원 내 2명*의 확진환자가 발생하였다.
*161번째 환자 (85년생, 남성, 이송요원), 365번째 환자 (58년생, 남성, 입원환자)
161번째 환자는 2월 2일부터 발열, 기침 등 증상이 발생하였으며, 현재까지 접촉자는 302명*이 확인되었으며, 접촉자 중 입원 중인 환자 75명은 1인실 격리, 퇴원환자 및 직원 등은 자가격리 중이다.
*재원환자 75명, 퇴원환자 187명, 직원 28명, 가족 및 지역사회 12명
365번째 환자는 2월 2일부터 발열, 두통 증상이 발생하였으며, 2월 5일부터 22일까지 은평성모병원에 입원하였다. 확진자와 접촉력이 있었던 입원환자 및 직원 등은 현재 격리조치 중이며, 방문한 장소 및 접촉자에 대해 추가 조사 중이다.
부산 지역에선 금일 오전 9시까지 7명이 확인*되었고, 이 중 신천지대구교회 관련이 4명, 동래구 소재 온천교회 관련 3명의 확진자가 확인되었다.
*오전 9시 이후에 추가 확진 환자를 포함하여 16명 (부산광역시 발표자료)
온천교회 확진자 중 우한 교민의 아들로 알려진 환자(01년생, 남성)가 포함되어 있으며, 환자들의 증상발현일(2.19일)로 보아 2월 16일 온천교회 종교행사에서 노출되었을 가능성이 있어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우한에서 귀국한 아버지는 2.22일 재검사를 실시하여 음성으로 확인하였다.
해당 교회는 금일부로 종교행사를 중단하였으며, 2월 16일 온천교회 종교행사에 참석했던 신도들 중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관할 보건소나 질병관리본부 안내센터(1339) 등에 먼저 문의한 뒤 해당 지시에 따라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통해 진료를 받을 것을 권고하였다.
대구 지역은 신천지대구교회 교인 명단을 확보하여 유선 연락으로 증상 유무를 확인, 자가격리 수칙 등을 안내하고 증상이 있는 경우 신속히 검사토록 조치 중이다.
또한 해당 지역에 입원 중인 19세 이상 폐렴환자 510명에 대한일제조사를 시행, 현재까지 470명에 대해 검사가 진행되었고, 2.22일까지 총 2명의 환자를 확인하였다.
이에 따라 대구 지역은 지역사회 확산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조사 및 방역조치를 진행하고 있으며, 급증하는 환자들의 격리 치료를 위해 계명대학교대구동산병원 246병상, 대구의료원 274병상을 확보, 군의관·공중보건의사·간호사 등 의료인력 101명을 투입해 치료할 예정이다.
광주지역에선 기존 21세기 병원 외 총 7명의 확진 환자가 확인되었다. 모두 신천지대구교회 종교행사에 참석했거나 그 접촉자이며, 해당 환자의 가족 및 광주지역 신천지 학습관 이용여부 등을 중심으로 조사가 진행 중이다.
경북지역에선 청도 대남병원 관련 세 번째 사망 사례(63년생, 남성)가 발생하였다. 환자는 해당 병원에 오랜 기간 입원해 있었으며, 폐렴이 악화되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되었고, 코로나19와의 연관성에 대해서는 조사 중이다.
경북 지역에서는 추가로 2월 8일부터 16일까지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다녀온 39명 중 18명*이 확진되었으며, 나머지 21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 중이다.
*천주교 안동교구 신자 17명(경북), 가이드 1명(서울)
확진자가 발생한 천주교 안동교구 소속 41개 성당은 3월 13일까지 미사 및 회합을 전면 중단하기로 하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현재 일부 지역 및 집단을 중심으로 전파가 확산되는 상황이라고 밝히고, 해당 지역 및 집단구성원을 중심으로 환자를 신속히 발견하고, 발견된 환자는 신속히 격리하며, 적극적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2월 중 신천지대구교회를 방문하거나 방문자와 접촉한 경우, 외부 활동을 자제하고 자택에 머물면서, 손씻기 및 기침예절을 준수하는 한편,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기침, 인후통, 호흡곤란 등) 발현 여부를 면밀히 관찰하면서 증상 발현 시 즉시 관할보건소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일반 국민들에게는 손씻기 및 기침예절을 준수하는 등 개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의료기관 방문 시엔 반드시 관할 보건소, 지역 콜센터(지역번호+120) 또는 질병관리본부 상담센터(1339)로 먼저 연락하여 상담을 받은 뒤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줄 것을 강조하고, 이 경우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가급적 자차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보건복지부 누리집(http://www.mohw.go.kr, 상단배너 ‘선별진료소 운영 의료기관 명단보기’), 질병관리본부 누리집(http://www.cdc.go.kr, 상단배너 ‘선별진료소’)
또한 병문안 등 불필요한 의료기관 방문을 자제하고, 면회객 제한 등 의료기관 감염관리 조치에 대한 적극 협조도 당부했다.
특히 만성 질환이 있거나 65세 이상 어르신은 감염에 더 취약할 수 있으므로, 평소 여러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나 행사 등에 출입을 삼가고, 외출 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당부하였다.
의료기관 및 의료인들은 호흡기 질환자를 진료할 때는 반드시 마스크 등 보호구를 착용하고, 환자의 여행력, 의심환자 접촉력 등을 문진 시 반드시 확인하며, 필요시 우선 격리 후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는 등 선별진료 절차를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일선 의료기관에서는 계속해서 방역 당국의 지침과 정보에 귀 기울이면서 위기 상황 극복해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중대본은 감염병환자는 그 자신도 원치않는 질병에 감염된 환자이므로 특정환자, 지역, 집단 등에 대한 혐오는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 가장 경계하여야 하며, 국민 모두가 위기 극복을 위해 단합하고 지혜와 노력을 모아야 하는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시기에 대구 지역 대응을 위해 현장에서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 및 대구 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도착한 군의관, 공중보건의사, 간호사 등을 비롯, 각 의료기관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료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출처: 보건복지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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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사고수습본부 박능후 본부장(보건복지부 장관)은 2월 22일(토) 21시 대구·경북 의료계 단체장과 긴급 간담회를 개최하여 코로나19 지역확산 방지를 논의하였고, 의료계 간담회에 이어 권영진 대구시장을 만나 현재의 상황과 앞으로의 대응방안을 논의하였다.
◇대구·경북 의료계 단체장 참석자
·의료계 참석자: 이성구 대구시의사회장, 장유석 경북의사회장, 고삼규 대구경북 병원협회장, 정호영 경북대병원장, 민복기 대구의사회코로나대책반장
·중앙사고수습본부 참석자: 박능후 중앙사고수습본부 본부장, 이기일 관계기관지원반장, 김현준 현장지원1반장 등
박능후 중앙사고수습본부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에서 필요한 사항을 직접 보고, 적극적으로 힘을 합치기 위해서 방문하였다”며 “코로나19는 정부, 의료계, 국민이 대단합하여 지혜를 모으면,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어려운 상황에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의료계에 감사드리며, 중앙정부에서도 지역의사회, 병원계와 협력하여 빠른 시일에 안정화될 수 있도록 중앙사고수습본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의료계에서도 대구·경북 지역의 안정화를 위해 애써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의료계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하였다.
대구·경북 의료계는 진단검사와 치료에 필요한 의료인 등 인력 부족 문제와 자가격리기준이 엄격하여 일정 조건(고글, 마스크, 장비, 에이프런 착용 등)에서는 예외를 인정하는 등 개선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전달하였고, 대구시의사회 이성구 회장은 지금 전쟁 중 군인과 같다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중앙과 지방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하였다. 출처: 보건복지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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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에 대해 초기 경증단계에서 전파력이 높지만 치명률이 낮아 조기에 발견하고 조기에 격리해 치료하면 충분히 치유할 수 있는 질환이라고 말했다.
정 총리는 지난 22일 저녁 9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관련 대국민담화를 발표하고 "국무총리로서 큰 책임감을 느끼며,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정부는 코로나19의 감염 진행상황이 더욱 엄중한 국면으로 들어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22일 기준 전일 오전 9시 대비 190명이 추가됐고, 오후 4시 기준 87명이 추가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날만 총 277명이 증가한 셈이다. 이중 신천지대구교회 사례 관련 환자는 146명, 청도대남병원 관련 95명이었다. 사망자도 1명 있었다.
정 총리는 이어서 "특히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와의 긴밀한 협력 아래 강도 높은 대응조치를 실시하고 있다"며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나 어르신 등 건강 취약계층이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도록 집중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우리는 이미 과거 사스와 메르스를 이겨낸 경험이 있다"며 "국민 여려분께서 우리 정부와 의료진을 믿고 협조해주시길 당부드린다. 지나치게 두려워하지 말고, 손씻기ㆍ기침예절 등 위생수칙을 꼭 지켜달라"고 말했다.
하지만, 앞서 지난 18일 천병철 고려대 의과대학 교수는 "사스(SARSㆍ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의 치사율이 10%, 메르스가 35% 정도인 것에 비하면 치사율이 낮다"면서도 "코로나19는 독감처럼 퍼져나간다는 특징이 있다. 독감 치사율은 0.07% 정도지만 1년에 합병증으로 사망하는 사람이 3000~5000명 정도 있다. 이에 비해 코로나19가 20~30배 높은 치명률이기 때문에 쉽게 봐선 안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중국 경제위축 우려에 대해서 지만수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경제는 잠시 출렁이긴 하겠지만, 결국 원래 경로로 회복될 것"이라며 "중국이 경제적으로 충격을 받더라도 중국 전체의 쇠락이 아니라 2020년 중국 경제에 한정될 것"이라고 전했다. 중국 정부가 대대적인 경기부양을 해 이를 극복하지 않겠냐는 목소리에 대해 그는 올해는 힘들 것이라고 짚었다.
한편, 지난 23일 기준 국내 확진자는 602명, 사망자는 6명이다. 사망자는 모두 대구ㆍ경북지역에서 발생했으며, 확진자도 해당 지역이 가장 많은 495명을 기록했다. 이어서 서울ㆍ인천ㆍ경기 49명, 부산ㆍ울산ㆍ경남 26명, 광주ㆍ전라 14명, 대전ㆍ세종ㆍ충청 8명, 강원 5명, 제주 3명, 우한 귀국 교민 2명 등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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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23일 ‘코로나19’ 관련 감염병 특별 관리지역인 대구·경북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긴급 지원대책을 마련해 발표했다.
먼저 25일부터 한시적으로 대구·경북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인터넷·스타뱅킹·자동화기기 이용 수수료를 면제한다. 이번 비대면채널 이용 수수료 면제는 ‘코로나19’ 관련 KB국민은행 대구·경북지역 고객 대상 금융 편의성 제공과 ‘코로나19’로 인한 고객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실시된다.
대구·경북지역 KB국민은행 거래 고객은 인터넷뱅킹 및 스타뱅킹 이용 시 수수료가 면제되며, 점내·외 자동화기기 이용수수료 면제 혜택도 동시에 받을 수 있다. 다만 다른 은행기기를 이용하거나 타행 거래 고객, 브랜드제휴 기기 이용 고객은 제외된다.
또한 대구·경북지역 소상공인 및 소외계층 지원도 실시한다. 지역사랑상품권 등으로 대구·경북지역 전통시장에서 1억원 상당의 생필품을 구입하여 침체된 지역상권 활성화에 동참한다. 더불어 구입한 물품은 대구·경북지역 아동복지관, 지역아동센터 소외 아동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지역주민들이 ‘코로나19’를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에 더해 KB국민은행은 긴급 방역을 실시하고 24일부터 제한적으로 영업을 재개하는 대구 침산동지점과 대체영업점인 대구3공단종합금융센터, 지역 소외계층에 마스크 1만여개 및 손소독제를 전달한다.
KB국민은행은 코로나19 관련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금융지원 등 종합적인 지원 대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고 조속히 안정되는 일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출처: KB국민은행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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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2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동부권 대응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여수 여천전남병원 선별진료소와 수산시장을 잇따라 방문했다.
김 지사는 이날 여천전남병원을 방문해 선별진료 운영절차와 현장 대응체계를 꼼꼼히 챙기고, 코로나19 차단 최일선에서 고생 중인 병원․보건소 방역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 지사는 병원․보건소 방역관계자와 대화에서 “코로나19가 전남에서 발생되지 않도록 철저한 차단 방역을 바란다”며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 도민과 의료계의 적극적인 협조가 중요해,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민관이 협력해 긴장을 늦추지 않고 총력 대응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김 지사는 여수 수산시장을 방문해 코로나19 장기화로 매출 감소의 피해를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에 나섰다.
김 지사는 “최근 코로나19 국내 감염자 급증으로 불안감이 어느 때보다 크겠지만, 도민들께서는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며 어려움을 겪는 지역 전통시장을 찾아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지역사회 전파 우려가 커짐에 따라, 도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집중 특별방역을 실시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감염 예방대책을 강화하고 나섰다.
또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 매일 상황점검회의를 통해 도내 음압격리병동을 갖춘 감염병 전담병원 가동을 준비하고 의료인력 수급대책과 음압장비를 확보하는 등 24시간 상시 방역감시체계를 유지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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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원전 민간환경안전감시위원회(위원장 김준성)은 지난 21일 영광군 법성면 소재 전남안전체험학습장에서 지진·화재·교통 등 5개 분야 안전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이번 체험은 지난 1월 제9기 감시위원회 출범 시 “한빛원자력발전소의 안전을 감시하는 위원은 각종 재난 시 선도적 대응능력을 갖출 필요가 있다”는 김준성 위원장의 제안으로 마련됐다.
이날 체험교육은 코로나 19 감염병 예방수칙 교육과 함께 재난안전·화재안전·생활안전·교통안전·선박항공안전체험 등 5개 분야 18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체험 프로그램에 참석한 위원들은 “전문적인 시설을 갖춘 전남안전체험학습장에서 다양한 재난 대처법을 배울 수 있어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남도안전체험학습장은 영광군의 대응투자로 전라남도교육청에서 영광군 법성면 신장리 법성포초등학교 진량분교장 폐교 부지에 연면적 4천980㎡ 지하1층, 지상 2층 규모로 조성하여 지난해 9월 문을 열었다.
뉴스등록일 : 2020-02-22 · 뉴스공유일 : 2020-02-2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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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와 광주광역시교육청은 21일 시 교육청 취업지원센터에서 ‘광주형일자리 맞춤형 직업교육 사업’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광주형일자리 맞춤형 직업교육 사업의 추진 방향, 광주형일자리 선도기업 채용계획 공유, 광주형일자리 인력양성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자리로, 광주형일자리 선도기업 9곳과 직업계 고등학교 13개교, 시교육청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광주형일자리 선도기업은 적정임금, 적정노동시간 등의 지표를 평가해 선정되며, 선정된 기업에는 광주형일자리 확산을 위해 인증지원금과 경영안정자금 지원 등 각종 행·재정적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2018년 2개, 2019년 7개 등 총 9개 기업이 선정됐다. 간담회에서는 기업 현황, 필요 인력, 올해 채용계획 등을 광주시, 시교육청과 공유했다.
한편, 광주시와 광주시교육청은 기관 간 협업을 통해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해 광주형일자리 선도기업에 지역 청년들이 취업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출 예정이다.
또한, 광주형일자리 선도기업과 지역 청년들이 취업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유관기관과 협조해 광주형일자리 맞춤형 직업교육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임병두 시 광주형일자리담당은 “지역 청년들이 광주형일자리 선도기업에 적기에 채용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며 “선도기업과 유관기관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참여학교를 선정하고, 내실있는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광주형일자리 맞춤형 직업교육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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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압병상 등 관련 시설·장비 확대, 보호장구 지원 등 의견
- 이용섭 시장 “심각 단계로 인식해 강력·치밀하게 대응할 것”
광주광역시는 21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코로나19 지역전파 방지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광주시와 5개 자치구청, 시교육청, 광주지방경찰청, 광주지방식약청, 전남대 등 광주지역 각 대학, 전남대병원, 조선대병원,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광주시의사회, 군, 광주광역시기독교교단협의회, 신천지교회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먼저 이용섭 시장은 “지역사회 전파가 본격화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초기에 잡지 못하면 걷잡을 수 없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면서 “광주시는 최상위 경보 단계인 ‘심각’ 단계로 인식하고 강력하면서도 치밀한 대응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가장 시급한 것은 광주에서 대구 신천지교회를 방문한 명단과 접촉자들을 포함한 각종 정보를 조속히 공유해 추가 확산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광주광역시와 신천지교회는 실무 T/F를 구성해 필요한 각종 정보를 공유키로 했으며, 신천지교회는 폐쇄하고 출입을 통제하기로 했다.
회의에서는 또 동시다발적인 급격한 환자 발생에 대비해 음압병상 등 관련 시설과 장비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과 함께, 보건소는 코로나19 진단과 격리활동을 전담하고 일반진료는 일반병원이 맡도록 해야 하며, 격리시설 추가 확보, 선별진료소 보호장구 지원 확대 등의 의견도 개진됐다.
중국인 유학생 관리 문제와 관련, 대학들은 기숙사 등의 방역, 입국 유학생의 공항~대학 이송 등에 따른 비용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소규모로 입국할 경우 광주지역 각 대학의 유학생들을 통합해 이송할 수 있도록 하자는 안도 제시됐다.
외국인 유학생 외에 광주지역 대학생의 50% 가량을 차지한 것으로 보이는 타지역 학생들에 대한 관리방안도 마련돼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
광주광역시기독교교단협의회는 다중이 운집하는 오후예배와 단체 식사를 중단키로 하는 등 적극 협력키로 했고,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오는 3월31일까지 석사 이상자의 유학생은 명단을 통보해주면 체류기간을 연장해주고 4월30일까지는 불법체류자로 전락하지 않도록 비자가 만료됐더라도 통보하면 연장조치 하겠다고 밝혔다.
육군31사단 등 군에서도 발열감지기 운용과 방역지원을 지속하겠다고 약속했고, 광주지방경찰청은 시민 불안 심리를 확대하는 가짜뉴스를 적극 차단하는 한편 마스크 매점매석 행위에 대해서도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필요한 예산·장비를 파악해서 알려주면 광주시가 적극 뒷받침 하겠다”면서 “지역의 역량을 총 결집해 코로나19의 확산을 차단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내자”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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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이 광주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환자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모든 유·초·중·고의 교육활동을 2월29일까지 전면 중단한다.
21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29일까지 초·중·고의 방과후활동과 돌봄교실을 중단하고, 광주 전체 유치원에 대해서는 어린이집과 보조를 맞춰 휴업 명령을 내렸다. 돌봄이 반드시 필요한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경우 ‘긴급 돌봄 서비스’를 지원한다.
특히 시교육청은 자체 운영하고 있는 ‘상황대책반’의 반장을 부교육감에서 교육감으로 격상하고, 코로나19에 대한 대응을 ‘심각’ 상태 수준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개학연기는 현 단계에서 검토하고 있지 않으며, 추가 확진자 발생 여부에 따라 다시 논의할 계획이다.
코로나19 확진자 다수 발생지역 및 확진자 참여 행사를 방문한 학생, 교직원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차원에서 2주 동안 등교·출근 자제를 당부했다. 또 학교체육시설도 3월1일까지 개방을 중단한다. 모든 학원에 대해서도 2월 말까지 휴원을 적극 권고하고, 방역·소독 철저 이행을 당부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광주 503교 전체 학교에 대해 지난 17일까지 1차 특별방역을 완료하고, 29일까지 ULV초미립자살균 살포방식으로 2차 방역을 실시할 방침이다”며 “코로나19에 철저하게 대비해 광주 학생들의 안전을 소중히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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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청소년이 바라는 정책을 만들어나갈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25명을 공개모집 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 제5조의2에 근거하여 청소년들을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및 사업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토록 함으로써, 청소년시책의 실요성 제고 및 권익 증진 도모를 목적을 두고 있다.
청소년참여위원회로 선발된 청소년들은 광주광역시의 청소년정책에 의견제시와 지역사회내 현안문제 등 정책제안 활동을 하고 지역 청소년들의 참여 활동을 위한 캠페인, 연합 워크숍, 토론회 등을 진행한다.
위원회 구성은 만14세(중학교 3학년) ~ 만24세 광주광역시 청소년과 광주광역시 내 학교에 다니는 청소년 중 공개 모집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청소년활동진흥센터 홈페이지(gjcenter.net)에서 신청하거나 공지사항의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3월 16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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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슈퍼 전파자` 31번 확진자를 비롯한 수십 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신천지대구교회와 국내 최초 코로나19 사망자가 나온 경북 청도대남병원 사이에 연결고리가 있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측은 오늘(21일) "31번 확진자가 지난 1일 청도의 한 찜질방을 방문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신천지에 따르면 31번 확진자의 통화 및 카드내역 등을 확인한 결과, 해당 환자는 지난 1일 저녁 청도 화양읍에 위치한 유명 찜질방을 방문했다. 코로나19 최초 사망자가 발생한 청도대남병원도 찜질방과 같은 화양읍에 위치해 있다. 두 지점 사이 거리는 4~5km가량 떨어져 있다.
이날 뉴스1 등은 지난 1월 31일부터 2월 2일까지 청도대남병원 장례식장에서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의 친형 장례식이 치러졌다고 보도했다. 청도는 이 총회장의 고향으로 신도들 사이에서는 성지 중 하나로 여겨지는 곳이다. 이에 31번 확진자가 장례식 참석을 위해 청도대남병원을 찾은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있었다. 방문 시기 또한 장례식과 일치한다.
신천지 측은 "31번 확진자가 대남병원이나 병원 장례식장을 방문한 적은 없음을 확인했다"며 청도대남병원 방문 의혹에는 선을 그었다. 현재 방역당국은 경찰과 함께 당시 청도대남병원 장례식장의 폐쇄회로(CC)TV를 확보해 31번 확진자의 조문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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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부산 도심에서 수리작업을 하던 단독주택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해 작업 인부 3명이 구조됐지만 2명은 끝내 숨졌다.
21일 부산경찰청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분께 부산 연제구 한 주택가에서 2층짜리 단독주택이 무너졌다.
이 사고로 1층 작업 현장에 있던 5명이 무너진 집 더미에 깔렸다. 당시 총 8명이 있었지만 3명은 긴급 대피했다.
사고 직후 `대응 1단계`를 발령한 소방당국은 매몰자 5명 구조 작업에 나섰다. 먼저 구조된 이모(28) 씨와 김모(61) 씨는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세번째로 구조된 이모(61) 씨는 사고 3시간 만에 구조됐지만 현재 중태다. 이 씨는 20대 아들과 함께 작업 인부들과 용도변경 공사를 하던 중이었다.
이후 매몰된 70대 남성과 60대 여성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해당 주택 기둥 등을 고치는 리모델링 공사 중에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 파악에 나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21 · 뉴스공유일 : 2020-02-21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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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신천지 신도들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이 급속히 증가하는 가운데, 이만희 총회장이 "금번 병마 사건은 신천지가 급성장됨을 마귀가 보고 이를 저지하고자 일으킨 마귀의 짓으로 안다"고 주장했다.
이 총회장은 지난 20일 신천지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총회장님 특별편지`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썼다.
그는 "우리의 불변의 믿음과 진리는 하나님의 것이고 죽어도 살아도 선지 사도들과 같이 하나님의 것"이라며 "당국의 지시에 협조해 주는 것이 우리의 일"이라고 코로나19 대응에 나선 정부에 협조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 총회장은 "우리는 세상에 속하지 않는다. 우리의 본향은 천국. 전도와 교육은 통신으로 하자. 당분간 모임을 피하자"라며 라며 감염 방지 대책을 강구했다.
이어 "지금 병마로 인한 피해자는 신천지 성도들. 이 시험에서도 이기자. 서로서로 위해 하나님께 쉬지 않고 기도하자"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달(1월) 31일부터 2일까지 이 총회장의 친형 장례식이 청도 대남병원에서 치러져, 코로나19 방역 당국은 31번 환자를 포함한 신천지 신도 확진자 등을 대상으로 면담조사와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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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세계보건기구(WHO)가 지난 20일(현지시간) 한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한 것에 관해 "역학적으로 특별한 징후는 아니다"며 "한국이 관리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이날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보고된 한국 확진자 수는 104명"이라며 "한국이 지닌 공중보건 위험에 비례하는 조치를 통해 관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충분히 관리할 수 있는 상황`이라며 한국 당국이 초기 단계 발병을 억제하기 위해 모든 조치를 다해 달라고 요청했다.
브리핑에 함께 참석한 올리버 모건 WHO 보건긴급정보 및 위험평가 국장도 한국의 발병 사례에 대해 "확진자 숫자는 많은 편이지만 대부분이 기존 발병 사례와 연관돼 있다"면서 "전 세계 역학적으로 특별한 징후로 볼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WHO는 약 3주 뒤에 공개될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치료에 사용되는 약제인 `리토나비르`와 `로피나비르`를 결합한 것과 항바이러스제인 `드렘디시비르` 치료제의 임상시험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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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국외유입 미세먼지 농도 및 이동경로 파악을 위해 해상(선박)-섬-육지로 이어지는 무인 대기오염측정막을 구축한다.
지난 20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국외유입 미세먼지 농도와 이동경로 파악을 위해 연평도, 경인항에 대기오염측정망의 설치를 끝내고, 오늘(이달 21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지난해 11월부터 섬지역 8개, 항만지역 15개, 접경지역 5개, 선박 35개 등 총 63개 대기오염측정망을 구축하고 있으며, 추가 안전진단 등이 필요한 가거초와 선박 일부를 제외하고 올해 1분기 내로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설치된 측정망은 무인으로 운영하며 초미세먼지(PM2.5), 미세먼지(PM10)를 비롯해 질소산화물(NOx), 이산화황(SO2), 오존(O3), 일산화탄소(CO) 등 6종의 대기오염물질을 상시 측정한다. 매주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에서 현지에 방문해 측정장비 이상여부를 점검(섬 및 접경지역은 격주)하며 유지관리할 계획이다.
현재 환경부는 대기오염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대기오염측정망을 직접 설치하거나, 지자체의 측정망 설치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총 680개 측정망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간 지역 대기오염도를 대표할 수 있는 지점 중심으로 설치해 미세먼지 농도 등 대기오염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반면 국외에서 유입되는 대기오염물질 측정망은 백령도(인천), 덕적도(인천), 파주(경기) 등 일부 지역에만 있었으며, 선박을 활용한 상시 측정망은 구축하지 못한 상황이다.
이번 연평도와 경인항을 시작으로 전체 대기오염측정망이 구축되면, 해상ㆍ섬ㆍ육지로 이어지는 경로별 미세먼지의 이동 확인과 농도에 대한 객관적인 측정자료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국내 대기환경정책 수립과 외국과의 협상 시 과학적 근거자료로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미세먼지 예보 모의계산(모델) 검증에 활용돼 예보정확도를 높이고, 정지궤도 환경위성 및 항공관측 결과와 연계해 입체적인 대기질 분석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연평도, 경인항 등 신규 대기오염측정망의 측정결과는 약 3개월의 시범 운영을 거친 후 실시간으로 에어코리아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연평도와 경인항 측정망을 시작으로 설치되는 대기오염측정망을 통해, 국외유입 미세먼지 농도 및 이동 경로를 보다 세밀하게 파악할 것"이라며 "수집된 측정자료를 바탕으로 미세먼지 예보정확도 확대는 물론 대기정책과 국제협력 업무 등에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21 · 뉴스공유일 : 2020-02-21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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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군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지난 20일 제주 해군 부대에 복무 중인 장병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오늘(21일) 증평과 계룡 내 부대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어제(20일) 제주에서는 대구 고향집에 휴가를 다녀온 제주 해군 제615비행대대 소속 취사병이 군인 중 최초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제주도에서 확진자가 나온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13~18일 휴가 이후 19일 부대로 복귀한 뒤 기침 등 증세를 보여 격리됐다. 지난 20일 확진 판정 이후 제주대병원 음압병실에서 격리치료 중이다.
오늘 충북 증평 소재 육군부대에서도 병사 1명이 확진자로 밝혀졌다. 충북 역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증평군보건소에 따르면 이 병사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이날 새벽 국군수도통합병원으로 이송됐다. 휴가 중 대구에 거주하는 신천지 신도인 여자친구를 만나고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다.
간부 중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했다. 오늘 새벽 충남 계룡시 계룡대 공군 기상단에 파견 중인 공군 중위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중위는 어학병 시험문제 출제관으로 지난 17일 대구에서 계룡대 공군기상단으로 파견됐다. 출제위원 9명은 외부와 단절된 채 함께 생활하며 시험 문제를 출제했다. 지난 19일 고열 증세를 보인 뒤 오늘 보건소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공군은 즉시 해당 중위를 국군 수도병원으로 이송했다.
군 당국은 이에 강력한 대응책을 통해 군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먼저 오는 22일부터 전 장병을 대상으로 휴가 및 외출ㆍ외박ㆍ면회 등 외부인과의 접촉을 통제하기로 했다. 전역 전 휴가자나 경조사에 의한 청원 휴가자는 제외한다. 또한 대구ㆍ경북 지역으로 휴가 및 외출ㆍ외박을 다녀온 장병에 대해 체온 측정 및 문진표 작성 등 전수조사를 실시해 감염자를 조기에 격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난 10일부터 대구ㆍ경북 지역에 다녀온 장병 규모를 파악하기 위한 전수조사를 벌이고 있다"며 "1차 전수조사 결과 해당하는 장병 수가 5000명 이상일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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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속눈썹펌제에 대한 담당 부처 및 관련 기준ㆍ규격이 없어 안전 확보가 어려운 점이 드러났다.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18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ㆍ이하 식약처)은 시중에 판매 중인 속눈썹펌제 17개 제품을 대상으로 실시한 안전실태를 조사해 이날 결과를 발표했다.
일반적으로 펌제에 사용되는 `치오글라이콜릭애씨드 및 그 염류` 성분은 3가지 유형(두발용·두발염색용ㆍ체모제거용)의 화장품 중에서도 일부 용도의 제품군에만 제한적으로 사용이 허용돼있다.
치오글라이콜릭애씨드에 민감한 소비자가 접촉할 경우 피부에 물집이 생기거나 화상을 입을 수 있고 심하면 습진성ㆍ소포성 발진이 유발될 수 있다.
그러나 관련 유형, 기준ㆍ규격이 없는 조사대상 17개 속눈썹펌제를 대상으로 시험한 결과, 전 제품에서 0.7 ~ 9.1% 수준의 치오글라이콜릭애씨드가 검출됐다.
유럽연합(EU)과 캐나다는 속눈썹펌제를 화장품으로 분류하고 치오글라이콜릭애씨드를 `급성 독성` 및 `피부 자극성`이 있는 물질로 관리하면서 전문가용 제품에만 동 성분의 허용 함량을 최대 11%로 규정하고 있다.
조사대상 17개 제품 중 `전문가용`으로 기재된 11개 제품의 치오글라이콜릭 함량은 유럽연합ㆍ캐나다의 허용기준(11%) 이내지만 국내에서는 일반 소비자가 온라인 등을 통해 제품을 손쉽게 구입할 수 있어 `전문가용` 제품으로 보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따라서 국내에서도 관리의 사각지대에 있는 속눈썹펌제를 화장품으로 분류하고, 해당 제품의 치오글라이콜릭애씨드 및 그 염류의 사용제한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
현행 「화장품법」에 따르면 내용량이 10ml 이하인 화장품은 `사용 시 주의사항`이 의무적인 표시 사항이 아니다. 속눈썹펌제의 표시실태 조사 결과, 17개 제품 중 14개 제품의 내용량이 10ml 이하였고 그 중 8개 제품이 사용 시 주의사항을 한글로 기재하지 않았다.
따라서 치오글라이콜릭애씨드와 같이 사용상 제한이 필요한 성분이 포함된 제품은 소비자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 시 주의사항` 정보를 필수적으로 제공하도록 하는 등의 제도개선이 필요하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속눈썹펌제를 화장품 유형으로 마련 ▲속눈썹펌제의 치오글라이콜릭애씨드 및 그 염류의 사용 적정성 검토 ▲제한 성분이 포함된 소용량 제품의 `사용 시 주의사항` 표시 의무화를 요청할 예정이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소비자에게는 속눈썹펌제 사용 시 안구나 눈 주변 피부에 닿지 않도록 주의하고 눈에 들어갔을 경우 즉시 물로 씻어낼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21 · 뉴스공유일 : 2020-02-21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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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캠핑장 안전사고의 30.8%가 화상이나 중독사고인 것으로 드러나 난방기기ㆍ취사도구 취급 시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20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과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예년보다 포근한 날씨로 캠핑장 이용객이 늘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캠핑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소비자안전주의보를 발령했다.
국민여가활동 조사에 따르면, 국민들이 캠핑을 휴가 동안 가장 즐겨하는 여가활동 중 4위로 꼽았고, 최근 5년 간(2015년~2019년)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CISS)에 접수된 캠핑장 관련 안전사고는 총 195건에 달하며, 특히 2019년에는 51건이 접수돼 2018년 34건 대비 1.5배 증가했다.
최근 5년 간 접수된 캠핑장 안전사고 195건을 위해원인별로 분석한 결과, `미끄러짐ㆍ넘어짐`, `부딪힘` 등 물리적 충격으로 발생한 사고가 93건(47.7%)으로 가장 많았고, 화재ㆍ발연ㆍ과열ㆍ가스 관련 사고가 50건(25.6%)으로 뒤를 이었다.
위해증상별로는 피부가 찢어지거나 베이는 등의 사고가 81건(41.5%)으로 가장 많았고, 열에 의한 화상과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인한 어지러움, 산소결핍 등 난방기기 및 취사기구 이용 중 발생하는 위해증상이 60건(30.8%)이었다.
연령별로는 `9세 이하 어린이`의 안전사고가 110건(57%)으로 가장 많았고, `10대` 22건(11.4%), `30대` 19건(9.8%) 순이었으며, `9세 이하 어린이`의 경우 넘어지거나 부딪히는 물리적 충격으로 인한 사고가 68건(61.8%)으로 가장 많이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과 행정안전부는 캠핑장 이용자들에게 ▲텐트 안에서 난로 등의 난방기기를 사용하지 않을 것 ▲휴대용 가스레인지를 사용할 때는 삼발이 보다 큰 냄비나 불판을 사용하지 않을 것 ▲화로에 불을 피울 때는 주변에 물을 뿌리고 잔불 정리를 철저히 할 것 ▲텐트 줄을 고정할 때는 야광으로 된 줄이나 끝막이(스토퍼)를 사용하는 등 캠핑장 이용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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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가 페이스북ㆍ구글 등과 협력해 코로나19와 관련해서 공신력이 있는 정보를 우선적으로 배치하도록 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코로나19 관련 허위 정보에 대한 차단도 이뤄진다.
유튜브에서는 코로나19와 관련돼 검증되지 않은 사실을 전하는 영상은 광고 수익창출이 제한되는 `노란딱지`가 붙는다.
구글 측은 "검증되지 않은 코로나19 감염증 예방법이라든지 허위 정보를 유포하는 영상, 신체의 위해를 유발할 수 있는 영상은 금지된다"며 "코로나19와 관련해 정책 위반으로 신고된 영상은 신속하게 삭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페이스북은 초기화면에 코로나19 관련 공지를 띄우고, 이용자들이 `코로나19`, `코로나바이러스` 등 관련 키워드를 검색할 경우 중앙사고수습본부의 코로나19 홈페이지로 연계되도록 했다.
방통위 관계자는 "페이스북ㆍ구글 등 해외 플랫폼 사업자도 이용자들에게 올바른 정보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명백한 허위 정보에 대해서는 내부 정책에 따라 적극 조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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