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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전남이 본격적인 농사철을 앞두고 농민들의 농기계 사고를 예방하는 대책을 추진한다. 농기계 사고는 매년 영농철(농사짓는 시기)마다 발생하고 있으며 사망률 또한 일반 교통사고보다 4배가량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 도 내 농기계 사고는 622건으로 이 중 50명이 사망하고 539명이 부상을 입었다. 농기계 교통사고의 경우 조작 부주의로 인한 농기계 단독사고 사망이 88%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도는 올해부터 농기계 종합보험료 지원과 농기계사고예방 교육 강화, 농기계 등화장치 부착지원 확대 등 5개 시책에 총 50억 원을 투입한다고 이달 5일 밝혔다. 농기계종합보험료 지원 사업에는 33억 원을 투입해 농업인의 보험료 부담을 50%에서 20%로 하향했다. 또한 전남농업기술원이 운영하는 농기계 사고예방 교육 과정을 신설해 2억3000만 원을 투입하고, 사고사례 위주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도로주행으로 사고가 잦은 트랙터ㆍ경운기는 5억5000만 원을 지원해 5500대에 방향지시등 및 저속차량표시등 부착을 무료로 제공한다. 아울러 농기계 임대사업소에 9억 원을 투입해 `농기계 안전지킴이`를 지정하고 현장 중심의 농업인 안전교육을 강화한다. 전남 관계자는 "농기계 사고의 60%가 봄ㆍ가을에 경운기, 트랙터를 사용한 고령 농업인층에서 발생하고 있다"며 "도민 모두 농기계 사고 예방대책에 적극 참여해 소중한 인명과 재산손실이 없도록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06 · 뉴스공유일 : 2020-04-0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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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주한미군이 최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진단검사 연구소에 미군의 검체를 보내 검사를 의뢰한 결과 7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이들은 주한미군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6일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72명은 주한미군이 아니다"라며 "주한미군으로부터도 관련된 검사 기관을 통해서도 확인받아 국내 발생 확진자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경기 평택시와 주한미군사령부 등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3월) 31일부터 이달 1일 이틀에 걸쳐 서울의 한 코로나19 진단검사 연구소로부터 `미군 72명에게서 코로나19 양성판정이 나왔다`는 내용의 메일을 받았다. 질병관리본부 지침 상 코로나19 검사 기관은 양성 판정이 나오면 그 내용을 해당 지자체 보건소에 통보하게 돼있어 전달이 된 것으로 보인다. 내국인 검사 결과가 보건당국에 통보될 경우 확진자의 성명, 나이, 전화번호, 주소 등 개인정보를 포함한 자세한 내용이 전달되지만, 당시 전달된 이메일에는 일부 확진 미군의 성명, 나이, 검사 결과만 표기됐고, 다른 일부는 개인정보 없이 검사결과만 보고됐다. 이에 시는 미8군사령부 소속 의료진에게 정보를 요청했지만 `미군 72명이 양성 판정을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주한미군은 아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알려줄 수 없다`는 답변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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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2021년에 치러질 제10회 변호사시험부터 응시자에게 기존 한글과 한자가 섞인 법전이 아닌 한글 법전을 참고용으로 제공하게 된다. 법무부는 변호사시험용 법전에 대한 응시자의 활용 편의성을 높이고자 2021년 제10회 변호사시험부터 국ㆍ한문이 혼용된 법령문이 아닌 한글 법령문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이달 1일 밝혔다. 그간 제공됐던 국ㆍ한문 혼용 법령문은 「대한민국헌법」, 「민법」, 「형법」 등 15개 법령에 한글과 한자가 섞여 있어 일부 수험생들이 불편을 호소해왔다. 법무부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법제처의 온라인 한글 법령 서비스와 시각장애인에게 제공되는 음성 변환용 법전 등을 활용해 한글 법전을 제작할 예정이다. 아울러 법무부는 모든 과목의 시험 시간 중에 화장실을 갈 수 있도록 개선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민사법` 사례형 및 기록형 시험 등 2시간을 초과하는 일부 과목에 한해 화장실 사용을 허용했다. 법무부 관계자는 "응시자의 수험권 및 인권을 실효적으로 보호함은 물론 응시자 수험 편의도 더욱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리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추가적인 감독인력 확보, 관련 시험 관리 매뉴얼 정비 등 철저히 대비해 엄정하고 공정한 시험이 실시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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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결혼식이 진행돼 화제다. 지난 4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소재 예식장에서 온라인 결혼식이 진행된 가운데, 개그맨 박명수가 깜짝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이날 결혼식 주인공 부부는 애초 예약을 끝낸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치르려 했지만 친척들 대부분이 대구광역시에 거주해 결국 취소했다고 밝혔다. 이 사연을 들은 KT가 지원에 나서 양방향 다원 생중계로 결혼식을 진행했다. KT는 결혼식 장면과 하객의 모습을 생중계하며 각 카메라가 촬영한 장면을 하나로 묶어 송출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양가 부모님과 하객들은 영상통화를 하듯 결혼식 장면을 지켜봤고 축가로는 박명수가 깜짝 등장했다. 박명수는 `바보가 바보에게`를 열창하며 "내 결혼식에서도 라이브를 안 했는데 오늘 열심히 노래를 불렀다. 나쁜 바이러스를 몰아냈으면 좋겠다"며 재치 있게 축하 멘트를 전했다. 이날 온라인 결혼식은 단체 사진 역시 신랑ㆍ신부를 배경으로 전국 각지의 친척ㆍ지인들을 실시간 중계 화면으로 띄운 채 촬영을 진행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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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 봉쇄령을 내린 인도에서 우리 교민 220여 명이 특별기편으로 오늘(6일) 새벽 귀국했다. 주인도한국대사관과 대한항공 등에 따르면 주재원 및 유학생, 여행객 등 뉴델리 지역에 거주 중이던 221명의 우리 국민들은 대한항공 임시운항 특별기(KE 482편)를 통해 이날 오전 5시 30분경 인천국제공항에 무사히 도착했다. 현지 한인회 주도로 마련된 이번 임시항공편은 지난 5일 오후 7시 40분경(이하 현지시간) 뉴델리 인디라간디국제공항에서 출발했다. 대사관 등 공관은 특별기에 탑승하는 교민의 공항 이동을 위해 통행 허가증과 대형버스 임차 등을 여러 편의를 제공했다. 인도 정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3월 25일부터 오는 14일까지 3주간 전국 봉쇄령을 발동해, 산업시설을 비롯해 학교ㆍ교통 서비스 등을 모두 폐쇄하고 주민 외출도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 인도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이날 오후 12시 18분 기준 4298명을 기록하며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탑승객들은 발열 검사 등을 받은 뒤 비행기에 올랐다. 이들은 입국 이후에도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다. 교민들은 오늘부터 14일간 자가 격리 조치되며, 이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별도의 시설로 옮겨 치료된다. 대사관과 한인회는 추가로 귀국 수요를 조사해 오는 12일 2차 특별기 운항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인도 뭄바이에서 특별기 운항 허가 절차가 진행 중이며 현대자동차와 삼성전자 공장 등이 있는 남부 첸나이에서도 한인회가 직접 전세기를 준비 중이다. 한편 뉴질랜드와 헝가리에 체류 중인 교민들도 내일(7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 뉴질랜드 내 우리 교민 260여 명은 내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며, 헝가리 내 우리 교민 60여 명 또한 내일 오전 10시경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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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시와 전광훈 목사(64)가 담임을 맡은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의 마찰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6일 서울시 관계자는 코로나19 관련 온라인 정례 브리핑에서 "사랑제일교회는 어제(5일) 계속된 요구와 권고에도 현장예배를 또 강행했다"며 "현장에서 점검한 결과와 채증자료를 통해 추가로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국가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지침이 2주 연장된 상황에서 집회금지 명령을 위반하고 고발까지 했음에도 현장예배를 강화하고 방역수칙 일부를 지키지 않아 집단감염 위험이 높다"며 "집회금지 명령을 오는 19일까지 연장한다"고 말했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 3일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발령된 집회금지명령을 위반해가며 지난 3월 29일 집회(일요예배)를 강행한 성북구 소재 사랑제일교회를 지난 3일 10시 30분 종암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고발대상은 이번 집회를 주도한 박중섭 목사, 조나단 목사, 고영일 변호사 등과 채증자료가 확보된 성명불상의 집회참석자 들이라고 서울시는 명시했다. 사랑제일교회는 지난 3월 22일과 29일에 예배를 열었으며, 지난 5일에도 예배를 강행했다. 이에 서울시는 이날 현장 조사를 벌였다. 서울시 측은 발열 측정, 시설 방역, 거리 유지, 참석자 명단 작성, 마스크 착용, 소독제 비치 등을 예배 시 지켜야 할 방역수칙으로 제시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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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안산도시공사가 사회적 거리두기 채용 방식으로 축구장에서 `야외 필기시험`을 실시해 이목이 쏠렸다. 지난 4일 오전 10시 안산도시공사는 경력 및 신입 직원 채용을 위해 와스타디움 내 천연 잔디 축구장에서 `야외 필기시험`을 실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한 대규모 고용위기와 취업준비생들의 고충을 해소하고자 이 같은 방식을 도입한 것으로 풀이된다. 안산도시공사는 올해 상반기 공개채용 일정에 따라 일반직 10명, 공무직 7명, 기간제 및 강사 56명 등 총 73명의 채용 공고를 냈고 이날 필기시험에는 일반직과 공무직 1차 서류전형 합격자 139명이 참여했다. 필기시험이 치러진 와스타디움은 16만8437㎡ 규모의 종합운동장으로 축구장에 140여 개의 책걸상을 사방 5m 간격으로 배치했다. 응시자들은 발열 측정과 손 소독 등 방역을 거친 뒤 시험장에 입장할 수 있었다. 또 1시간 30여 분간의 시험 시간 내내 마스크를 착용했다. 양근서 안산도시공사 사장은 "코로나19 때문에 신규채용마저 미뤄지면 곤란하다"며 "고용불안이 가중되고 신규채용시장이 위축되고 있는 만큼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일자리 창출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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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구충제 이버멕틴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효과가 있다는 실험 결과가 나와 화제다. 지난 4일(현지사간) 카일리 왜그스태프 호주 모니쉬대학 생의학발견연구소 박사는 사이언스 데일리를 통해 세포 배양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이버멕틴에 노출되자 48시간 안에 모든 유전물질이 소멸됐다는 실험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버멕틴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구충제다. 왜그스태프 박사는 "단 한 번 투여된 용량에도 24시간 후 코로나19 바이러스의 RNA가 상당 부분 줄어들었고 48시간이 지나자 RNA 전부가 완전히 사라졌다"며 "하지만, 이는 세포 배양 실험에서 나온 결과이기 때문에 코로나19 환자에게 직접 투여하는 임상시험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우리나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일반적으로 구충제의 경우 흡수율이 낮기에 치료제로 개발되려면 임상시험 등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며 "다만, 식약처도 구충제의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현황을 지속해서 모니터링 하겠다"고 말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 역시 오늘(6일)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이와 관련해 "약제에 대한 연구단계의 제언이지 임상에 검증된 결과가 아니기 때문에 안전성, 유효성이 아직은 입증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정 본부장은 "해당 논문을 검토했으나, 이버멕틴이 사람에게 투여해 효과를 검증한 게 아니라 세포 수준에서 효과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제시했다"며 "정확한 용량, 부작용에 대한 안전성, 유효성이 충분히 검증되지 않았기 때문에 현재 상태에서 임상에 적용하는 것은 굉장히 무리가 있고 한계가 있다"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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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대구광역시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6일 대구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4시 30분께 대구 동구 한 아파트에서 A씨(44) 등 일가족 4명이 쓰러진 채 발견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씨의 어머니(74)와 중학생 아들(14)은 숨져 있었고, 아내(45)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현재까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힘들어서 가족과 함께 먼저 가겠다`는 문자메시지를 받은 A씨 지인의 신고로 발견됐으며 현장에 유서도 남겨뒀다. 경찰 관계자는 "A씨 부부가 최근 사업 등에 어려움을 겪어온 것으로 파악됐다"며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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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지난 1일부터 수수료를 정액제에서 정률제로 바꿨음이 알려지자 `갑질` 논란이 빚어졌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까지 비판에 나서는 등 일이 커지면서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오늘(6일) 사과문을 올리고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사건의 발단은 배민의 광고 정책 체계 개편이다. 우아한형제들은 지난 1일부터 배민의 광고 정책 체계를 개편했다. 기존 무작위 3개 업소만 노출되던 앱 화면 최상단 `오픈리스트`를 모든 업소가 노출되는 `오픈서비스`로 바뀌고, 중개 수수료를 5.8%로 기존(6.8%)보다 1%p 낮췄다. 원래 배민 화면에는 오픈리스트 3개 업소가 위치한 뒤 그 아래 월 8만8000원 정액제의 울트라콜 등록업체가 거리 순으로 노출된다. 오픈리스트는 무작위로 3개만 게시되며, 울트라콜은 등록된 모든 업체가 게시된다. 우아한형제들은 `깃발꽂기`를 막기 위해 개편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일부 대형 업체가 여러 지역에 울트라콜을 수십 개씩 등록한 뒤 상호를 반복 노출하는 행태를 막기 위해 울트라콜 개수를 제한하고 오픈서비스를 도입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업주들은 수수료 인상을 위한 배민의 `꼼수`라는 입장이다. 광고 정책이 개편되고 오픈서비스 게재 수가 무제한이 되면서, 사실상 오픈서비스에 등록하지 않으면 상단 노출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상단 노출이 중요한 배달업 특성상 업주들은 기존 울트라콜 대신 수수료 부담이 상대적으로 높은 정률제인 오픈서비스를 울며 겨자 먹기로 이용할 수밖에 없다. 여론은 싸늘했다. 가뜩이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자영업자들이 고통 받고 있는 와중에 수수료 정책을 개편해 혼란을 빚었다는 것이다. 특히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배달앱 업체들이 독점적 지위를 이용한 일방적 이용료 인상으로 자영업자들을 나락을 내몰고 있다"며 맹비난했다. 이어 그는 경기도 차원에서 공공 배달앱 개발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우아한형제들은 이에 대해 "5.8%의 수수료는 전 세계 최저 수준"이라며 "또 정액제에서 정률제로 바뀌었을 때 비용이 줄어드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부 시뮬레이션 결과 절반 이상의 업주들의 광고비가 줄어들며 주로 영세업주가 혜택을 누리게 된다"고 반론했다. 하지만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등장해 1만 명 이상 동의하는 등 여론이 계속 악화되자, 오늘 배민 측은 사과문을 올리며 백기를 들었다. 김범준 우아한형제들 대표는 이날 사과문을 통해 "코로나19로 업주들이 어려워진 상황을 헤아리지 못하고 새 요금 체계를 도입했다는 지적을 겸허히 수용하고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며 "즉각 오픈서비스 개선책 마련에 나서겠다. 보호 대책을 포함해 여러 측면으로 보완할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대표는 "당장 부담을 줄여드리기 위해 4월 오픈서비스 비용은 상한을 두지 않고 내신 금액의 절반을 돌려드리겠다"며 "사장님들에게 합리적인 요금 체계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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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미국에서 호랑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5일(현지시간) AP통신 등은 미국 뉴욕주에 위치한 대형 동물원인 브롱크스동물원의 호랑이가 이날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감염이 확인된 호랑이는 4살의 말레이시아 호랑이로, 다른 호랑이와 사자 등 6마리도 병에 걸린 것으로 보인다고 동물원 측은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호랑이가 감염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브롱크스동물원 관계자는 "이 동물들은 직원으로부터 전염된 것으로 보인다"며 "매우 주의를 기울이며 호랑이에 대한 검진을 실시했다. 코로나19의 실체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 시내 인기 관광명소인 브롱크스 동물원은 앞서 지난달(3월) 16일 폐쇄했으며, 해당 호랑이는 같은 달인 지난 3월 27일 코로나19 증상을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미국 농무부에서는 미국 내에서 애완동물이나 가축의 감염 사례가 처음이기 때문에 이번 사례를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 농무부 관계자는 "지금 상황에서는 동물이 바이러스를 전염시키는가 여부는 축산업계나 애완동물 주인들에게 치명적으로 중요한 문제"라고 말했다. 한편, 홍콩에서는 코로나19가 애완동물로부터 사람에게 감염될 수 없다고 결론 내렸다. 홍콩 방역당국은 "지난 2월과 3월 개와 고양이들이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였다"며 "애완견이나 고양이가 주인들로부터 감염될 수는 있지만 바이러스를 인간에게 전염시키지 못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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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아동을 대상으로 교통사고를 낼 경우 처벌을 강화하는 법안인 일명 `민식이법`의 형량과 적용 기준이 불합리하다는 여론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경찰청은 관련 사고를 모두 직접 관리하겠다는 입장이다. `민식이법`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과속방지턱ㆍ신호등 설치 의무화에 관한 내용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과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의 처벌을 강화하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이하 특가법)」 개정안을 통틀어 일컫는다. 지난해 9월 충남 아산의 한 스쿨존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차에 치여 숨진 김민식(당시 9세) 군의 이름을 따 만들어졌다. 하지만 시행 이후 특가법 개정안이 불합리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개정안에 따르면 만 13세 이하 어린이 상해 시 1~15년의 징역 또는 500만~3000만 원의 벌금형에, 스쿨존 내 어린이 사망 시 3년 이상~무기징역에 처해진다. 살인죄 형량이 3년 이상~무기징역임을 감안할 때, 스쿨존 내 교통사고로 어린이가 사망하면 사실상 살인죄와 같은 취급을 받게 된다. 한 법조계 전문가는 "과실 범죄를 고의범 수준으로 형량을 지나치게 무겁게 정해 형벌 비례성의 원칙과 과잉금지의 원칙에 어긋난다"며 "위헌법률심판을 받을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적용 기준에 대해서도 말이 많다. 지난 3월 28일엔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자전거로 차도를 무단횡단하던 어린이가 우회전하던 차량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는데, 자전거는 「도로교통법」상 차로 간주함에도 불구하고 `민식이법`이 적용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커졌다. `민식이법`에 대한 개정을 요구하는 목소리는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3월 23일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는 `민식이 법 개정을 청원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이 올라왔다. 오늘(6일) 오전 10시 56분 기준 총 32만7380명이 이 청원에 동의했다. 경찰청은 향후 전국에서 발생하는 민식이법 관련 사고에 대해 직접 모니터링겠다는 입장이다. 경찰정 관계자는 어제(5일) "스쿨존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와 관련해 사회적으로 다양한 시각이 있는 만큼 사고를 종합적으로 판단하라는 지침을 전국 경찰서에 하달했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관계자는 "앞으로 전국 일선 경찰서는 스쿨존 교통사고 가해자를 일률적으로 신병처리하는 대신 논란이 발생할 소지가 있는 사고는 본청(경찰청)과 협의해 신중히 판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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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이 은 · http://edaynews.com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가 제5차 마스크 필터용 부직포(멜트블라운)출고조정명령을 통해 4월 2일부터 도레이첨단소재 생산 5.7톤과 두 번째 수입물량 4.5톤 등 총 10.2톤을 14개 마스크업체에 공급한다. 이들 마스크업체는 산업부와 식약처 현장실사 등에서 멜트블로운 부직포 재고부족으로 생산중단 또는 감소를 호소한 기업들로 이번에 공급되는 멜트블로운 부직포는 마스크 약 700만장 생산이 가능한 물량이다. 특히 지난 3월 31일부터 하루 약 13톤(업체 추산 마스크 650만장 분량)의 멜트블로운 부직포 양산체제로 전환한 도레이첨단소재는 최근 신공법 필터 및 마스크에 대한 성능, 안전성 평가 등 식약처 허가가 완료됨에 따라 이번 출고조정명령 공급분 5.7톤을 시작으로 멜트블로운 부직포를 마스크업체에 본격 공급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산업부는 식약처 및 도레이첨단소재와 협력하여 멜트블로운 부직포 부족으로 생산 차질을 빚고 있는 마스크 제조업체에 우선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3월 26일 첫수입 물량 2.5톤 공급에 이어 두 번째로 4.5톤 수입물량이 마스크업체에 배분되었으며 다음 주에도 5톤의 수입물량이 국내에 도착할 예정으로 국내 마스크 필터 수급 안정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전망이다. 한편 3월 말 40톤의 수입계약 체결이 추가로 완료됨에 따라 6월까지 도입이 확정된 수입물량은 기존 2개국 2개사 53톤에서 2개국 3개사 총 93톤으로 증가했다. 출처: 산업통상자원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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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지역 대표 자연생태․역사문화 자원과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보유한 마이스(MICE)․관광 시설 6개소를 선정, 휴양형 마이스산업을 집중 육성한다.   사업 대상지는 한반도 땅끝에서 희망을 찾는 ‘해남 땅끝황토나라테마촌’, 전통과 현대 음악이 공존하는 ‘영암 가야금테마공원․한국트로트가요센터’, 나눔과 배려를 통한 힐링 마이스를 구축하는 ‘고흥 마리안느와 마가렛 나눔연수원’ 등이다. 해양기후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완도해조류스파랜드’, 산림휴양 중심의 웰니스관광을 연계한 ‘진도 운림삼별초공원’, 휴양․비즈니스를 동시에 추구하는 ‘보성 제암산자연휴양림’도 포함됐다.   휴양형 마이스 육성 지원사업은 해당 지역만이 가진 고유한 관광 및 체험시설인 유니크 베뉴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회의․숙박 등 마이스 기반시설도 갖춰진 곳이 대상이다. 마이스 시설 기반 조성, 콘텐츠 개발, 역량 강화, 홍보․마케팅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회의 기자재 및 설비, 기초 편익시설 등 마이스 시설을 확충하고, 중‧소규모 회의 유치를 중심으로 체험 콘텐츠를 개발‧운영해 전남 전역에 휴양형 마이스 브랜드가 뿌리내리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전라남도는 또 ‘편안한 몸과 맘! 샘솟는 아이디어!’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휴양형 마이스 적지 63곳을 지정해 중소규모 기업회의 유치에 집중하는 등 지역 특화 마이스 브랜드로 육성하고 있다. 해당 시설에서 30명 이상이 참가하는 기업회의를 2일 이상 개최하면 인센티브가 지원된다.   이를 통해 전시, 국제회의 등 대규모 MICE 인프라는 부족하지만, 자연‧생태 및 역사‧문화 자원이 풍부한 지역 특성을 살려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유니크 베뉴를 중심으로 중‧소규모의 틈새시장을 선점한다는 목표다.   이밖에도 전라남도는 글로벌 마이스 아카데미 교육, 국제 MICE 박람회 전시‧홍보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광동 전라남도 관광과장은 “최근 마이스 산업은 중‧소도시에 대한 선호도가 늘고 비즈니스와 레저가 융합한 블레저(Bleisure) 문화가 확산하는 추세다”며 “역사․문화자원이 풍부한 전남이 새로운 기회를 맞은 만큼, 지역 강점을 살린 차별화된 중소규모 휴양형 마이스를 육성해 전남이 대표적 마이스‧관광지로 자리매김토록 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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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신평강 · http://edaynews.com
농림축산식품부 2019~2020년 들녘경영체 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돼‘조사료 유통시설 및 생산장비 구축 및 올벼 쌀 가공시설’을 조성중인 착한영농조합법인에서 지난 2일 올벼쌀 가공시설 준공을 맞아 강진군 옴천면 노인회에 20kg 쌀 10포와 결식 우려 노인 도시락 부식비 100만 원을 전달했다.   마경무 착한영농조합법인 대표는“준공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식사라도 대접해야 하나, 코로나19로 인해 행사를 할 수 없어 보조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혜택을 직접 가공한 쌀과 도시락으로 대신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참여농가 139호, 경영면적 262ha의 규모로 공동영농을 하는 착한영농조합법인은 농식품부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2018년부터 서류심사, 현지평가, 발표평가 등 3단계를 거쳐 2019년부터 2020년까지 2개년 사업으로 진행되는 사업다각화 분야에 선정됐다. 이에 올벼 쌀 가공시설과 타작물 재배용 농기계 등을 지원받아 지역농업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작년에 102ha에 이어 올해도 총체벼 등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하기 위해 논 타작물 재배전용 수확기 구입으로 들녘의 공동 영농작업 효율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생산비 절감과 쌀 생산중심에서 타작물 및 이모작 생산·유통 기반을 다원화해 쌀 적정 생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승옥 군수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보조사업을 지원받은 법인에서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선순환이 이루어졌다"이라며 "들녘경영체 공동영농을 통한 생산비 절감 및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로 강진군 농가소득 향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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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해 11월 7일 화정동, 주월동, 월산동 등 서·남구 일부지역에서 발생한 수질사고와 관련해 2차 피해보상 접수를 시행한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올해 1월 1차 피해보상을 완료(276건 6340만3000원)했으나, 부득이한 사유로 신청하지 못한 피해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2차 접수를 받기로 했다. 보상 항목은 수질사고와 관련성을 입증할 수 있는 인적·물적 피해로서  필터 교체비, 생수구입비 등이다. 접수된 건에 대해서는 ‘수돗물피해보상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합리적인 수준의 보상금을 지급한다. 더불어 1차 피해보상 결과에 대한 재심신청에 관한 사항도(14건) 2차 수돗물피해보상 심의와 병합해 결정한다. 피해보상 접수는 6일부터 17일까지 우편(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30, 14층 상수도사업본부 경영기획과), 이메일(gjwater01@korea.kr), 방문(상수도사업본부와 서부·남부 지역사업소)으로 하면 된다. 추가접수와 관련된 내용은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홈페이지 바로 가기 : water.gwangju.go.kr/board.do?S=S01&M=030501000000&b_code=NOTICE&list_no=532&act=view#contents   ※ 문의 : 상수도사업본부 경영기획과(609-6037~8) 서부사업소(609-6600), 남부사업소(609-6700) 염방열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가급적 메일로 피해 접수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 시민들이 상수도를 안전하고 깨끗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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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2020년 신축 공공건축물에 대한 인권영향평가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평가를 실시하는 공공건축물은 올해 착공 예정인 하남지구 시립도서관과 북구 장애인 인권타운 2곳으로, 광주시는 지난 3월 인권영향평가 실시 계획을 수립했다. 공공건축물 인권영향평가는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공공건축물을 시민과 사회적 약자 측면에서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인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물 개관 전에 인권적 관점에서 이용자의 시설 접근권·휴게권·안전권 및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광주시 유니버설디자인 적용 등을 평가해 다양한 사회적비용을 절감하는 제도다. 올해 실시하는 공공건축물 인권영향평가는 지난 2018년부터 실시한 ‘빛고을 안전체험관’의 평가경험을 토대로 ‘공공건축물 인권영향평가 T/F’를 구성·운영한다. 이후 세부 점검표를 마련하고 설계공모 과업지시서부터 준공 시까지 단계별(4단계)로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공공건축물 인권영향평가 T/F는 유니버설디자인 마련에 참여한 남승진 동아보건대 교수, 손승광 동신대 건축공학과 교수, 김광일 한국장애인 개발원 BF 인증과장, 황현철 (전)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장, 박찬동 광주장애인옹호기관 관장, 정인경 시 인권증진시민위원회 위원, 유승희 광주인꽃지기 회장, 담당부서장 등 관련 전문가로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지난 2017년 7월부터 조례·규칙, 정책(시책), 공공건축물에 인권영향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사회복지시설 규정·편람, 빛고을 안전체험관 건립 등의 인권영향평가는 전국적으로 모범이 돼 전국 지자체·교육청에서 광주를 방문하고 있으며, 국가인권위원회도 모범사례로 전국에 전파하고 있다. 윤목현 시 민주인권평화국장은 “광주는 민주인권평화도시의 위상에 걸맞는 인권기본계획, 인권옴부즈맨제도, 인권교육 등 인권정책을 전국적·세계에서 모범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인권영향평가는 인권정책 중에서 시민의 실질적인 인권보호와 인권증진을 위해 가장 필요한 인권정책으로 평가분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례·규칙에 대한 인권영향평가는 2017년 10월부터 전남대학교 공익인권법센터와 협력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46건을 평가해 23건에 대해 권고했으며 부서에서 19건을 수용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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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강한빛 · http://edaynews.com
광주 서구가 최근 공유촉진을 위한 공모사업 선정을 마무리하는 등 공유촉진 사업에 본격 나서고 있다. 서구는 그동안 공유촉진을 위해 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공모를 추진, 공유촉진분야 단체를 선정해 지원해왔으며, 물품공유센터 운영, 주차장 및 회의실 등 민간시설 공간 개방 협약을 추진해왔다. 현재 서구에는 민간시설로 주차장 25개소와 열린공간 15개소가, 공공자원으로는 주차장 56개소와 회의실 등 19개소가 주민에게 개방되고 있다. 올해 서구는 주민주도의 공유 촉진을 위해 좋은마을 만들기 공모사업 공유촉진분야에 6개 단체를 선정, 총 12,000천원의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단체들은 각자의 특성을 살린 사업 수행을 통해 마을내 공유를 촉진할 계획이며, 이락페스티벌 등 매년 개최되는 행사에 참여해 공유부스도 운영하게 된다. 또, 서구는 오는 7월 물품공유센터를 기존 화정2동, 동천동 주민센터 2개소에서 양동, 농성동 권역에 1개소를 추가 조성, 더 많은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물품공유센터는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필요하기는 하나 구입하기엔 부담스러운 혈압·혈당 측정기, 빔프로젝트, 캠핑용품, 드릴, 사다리 등  1,000여개의 물품을 구비, 대여 기간에 따라 물품가액의 1~3%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서구청 관계자는“다양한 공유촉진 사업들을 통해 나눔을 통한 공유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며,“앞으로 공공자원 뿐 아니라 민간부분의 동참도 적극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오는 10월 공유 홈페이지 전면개편 및 모바일 서비스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공유정보들을 시민들이 자유롭게 접근 할 수 있는 공유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운영할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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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강진원 · http://edaynews.com
3일 순천시에 따르면 코로나19가 사회적으로 심각해진 3월초 순천열린교회를 시작으로 순천농협등 금융기관과 각 협회에서 보내 준 성금외에도 이름을 밝히지 않은 시민과 어린 고사리손으로 들고 온 돼지저금통의 동전까지 합쳐 약 2억7백만 원의 성금이 모였다.   방역 마스크 9400여개와 천마스크 8400여개를 비롯한 손소독제, 누룽지, 배즙등 물품기부와 함께, ㈜현성에서는 순천지역 코로나19 방역의 핵심인 보건소의 선별진료소와 야간 상황실에 무료로 전기시설을 제공하는등 재능기부도 이어지고 있다.   가슴 따뜻한 소식도 들려온다. 매곡동에 거주하면서 암투병중인 오영묵(73세) 어르신은 불의의 사고로 잃은 아내를 생각하며, 결혼 35주년을 맞는 의미로 351만원의 성금을 기탁해 주위의 눈시울을 젖게 하기도 했다.   시민들의 자발적 봉사활동도 빛나고 있다. 순천모범운전자회와 사랑실은교통봉사대 회원들은 자발적으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택시와 자가용승용차를 대상으로 한 달째 소독 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삼산동 청년회원들과 방역전문업체인 ㈜엠스타에서는 지역내 예광마을 등 복지시설과 버스승강장, 원룸등 다중이용장소에 주말을 이용해 무료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다.   관내 24개 읍면동 이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등 자생단체에서도 공동자율방역단을 조직해 지역내 공동화장실등 취약지역과 어려운 가정을 방문해 방역활동을 실시하고 있고 자비로 구입한 마스크등을 나눠주며 코로나19 방역 일선에서 톡톡한 역할을 해내고 있다.   이외에도 월등면의 과수농가에서는 과수원에서 이용하는 고속살포기(SS기)를 대중이용시설 소독에 활용하는 등 코로나19 방역에 민관 구분 없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허석 순천시장은 “코로나19의 어려운 파고를 넘기 위해 순천시도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코로나19를 막아내겠다는 순천시민들의 ‘보이지 않는 손’이 더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며“지금까지 보여준 시민들의 모습에 큰 자부심이 느껴진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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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철호)이 관내 학원·교습소의 방역 강화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1일 방역물품(살균소독제)을 추가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관내 1,600여 개 학원·교습소에 살균소독제를 배부해 관내 학원과 교습소에 대한 일제 방역을 철저하게 실시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이뤄졌다. 동부교육지원청은 학원의 평균면적 기준으로 면적에 따라 물량을 산정해 지원하고 최대한 빠른 지원을 위해 택배서비스를 통해 각 학원 및 교습소로 직접 배부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월 말 학원연합회와 연계해 거점학원과 교육청에서 신속하게 학원 등에 위생물품(손소독제)을 지원했다. 현재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학원 등에 방역소독 철저와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권고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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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관련한 문제를 일으키는 국민을 사살하라고 명령했다. 지난 1일 CNN 등 외신은 두테르테 대통령이 이날 밤 대국민 연설에서 "누군가 문제를 일으키고 생명을 위협한다면 사살하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어서 그는 "정부는 감염 확산을 늦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국민들은 국내 검역 조치에 협조하고 따라야 한다"며 "알겠는가? 죽음이다. 혼돈을 야기한다면 땅에 묻어버리겠다"고 경고했다. 해당 연설은 필리핀 마닐라에서도 가장 인구가 많은 케손시의 슬럼가 주민 20명이 경찰의 해산명령을 어기고 구호품 제공을 요구하는 피켓 시위를 계속하다 체포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이어 "좌파들은 기억하라. 당신들은 정부가 아니다"라며 "당신은 국가를 위해 일하는 우리의 일원이 될 수 없다. 우리를 시험하려고 하지 마라"며 "나는 망설이지 않고 내 병사들에게 당신을 쏘라고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필리핀은 지난달(3월) 17일부터 수도인 메트로 마닐라를 포함해 전체 인구의 절반 이상인 5700만 명이 거주하는 루손섬 전체가 봉쇄됐다. 봉쇄령은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오늘(3일) 기준 필리핀의 코로나19 확진자는 3018명이고, 사망자는 136명에 이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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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성폭행 피해 여성에게 심리치료를 빙자해 성폭행을 저지른 혐의로 1심에서 법정 구속됐던 심리상담사가 2심에서 감형을 받고 풀려났다. 서울고법 형사10부(고법판사 원익선ㆍ임영우ㆍ신용호)는 지난 2일 피보호자간음,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 등의 혐의로 기소된 A(56)씨에게 앞서 징역 3년 등을 선고했던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A씨는 2018년 2월부터 5월까지 성폭력 피해 경험으로 상담을 요청한 피해 여성을 대상으로 치료를 빙자한 추행ㆍ성폭행을 수차례 저질러 온 혐의를 받고 있다. 항소심 재판부는 원심과 같이 A씨의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1심에서 유죄로 판단한 부분에 대해서는 위력으로 범행했다는 1심 판단이 정당하므로 A씨의 항소도 이유가 없다"고 판시했다. 하지만 "A씨가 과거 강제추행으로 교육이수조건의 기소유예를 받은 이외에는 달리 처벌을 받은 적이 없고, 항소심에 이르러 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을 보면 원심의 형은 무겁다"라며 원심을 파기하고 감형해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아울러 재판부는 "A씨의 연령ㆍ범행 경위 등을 볼 때 검사가 제시한 증거만으로는 전자장치 부착을 명령할 정도로 다시 성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며 검찰의 전자장치 부착명령 청구를 기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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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의 주요 대학들이 1학기 전체를 원격으로 수업한다. 지난 1일 이화여대는 2020학년도 1학기 학사 운영 관련 회의를 열고 "올해 1학기 전체를 원격강의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화여대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학기 전체를 비대면 온라인 강의로 대체한다"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다만, 실험과 대면 수업이 필요한 공대나 자연대 일부 과목에 대해서는 오는 5월 4일부터 개강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늘(3일) 건국대 역시 "대부분 이론 수업은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하고, 온라인 수업이 어려운 실험ㆍ실습ㆍ실기 과목 등 대면 수업은 다음 달(5월) 4일부터 철저한 방역대책을 수립한 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간ㆍ기말고사 등 평가 방식이나 강의ㆍ기숙사 운영, 학칙 변경 등 구체적인 사항은 검토를 거쳐 공지할 계획이라고 건국대는 전했다. 같은 날 숭실대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 1학기 전체를 원격 수업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기존 상대평가였던 학생 성적 평가 방식을 절대평가로 전환한다. 중간고사 시행은 교수 자율로 하되 비대면 방식으로 하기로 했다. 다만, 기말고사는 대면평가로 진행된다. 한편, 서울대와 성균관대 등은 코로나19 사태가 안정될 때까지 온라인 강의를 진행하기로 했으며, 고려대, 연세대, 중앙대 등 일부 대학은 다음 달부터 대면 강의를 실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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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도가 제7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에 참여할 마을과 시ㆍ군 등을 모집한다고 이달 2일 밝혔다.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는 `마을 만들기`와 `농촌 만들기` 두 분야로 구분돼 진행된다. 마을 만들기는 ▲소득ㆍ체험 분야 ▲문화ㆍ복지 분야 ▲경관ㆍ환경 분야로 구성됐고, 농촌 만들기는 ▲농촌지역개발사업 우수사례 ▲농촌 빈집ㆍ유휴시설 활용 우수사례로 나눠 경쟁한다. 도는 콘테스트에 신청한 마을 및 시ㆍ군 가운데 각 분야별 1위를 선별해 도지사 표창을 실시할 예정이다. 선별 방법은 시장ㆍ군수 추천을 받은 마을을 대상으로 서류ㆍ현장 심사를 거쳐 `마을 만들기` 분야별 각 1위 3개 마을과 `농촌 만들기` 분야별 각 1위 2개 마을이나 법인, 시ㆍ군을 선정하게 된다. 도내 분야별 1위를 수상한 마을 및 시ㆍ군은 중앙 콘테스트 본선에 도 대표로 출전할 자격이 주어진다. 중앙 콘테스트에서 수상한 마을은 상장과 금상(대통령상) 3000만 원, 은상(국무총리상) 2000만 원, 동상(장관상) 1500만 원, 입선(장관상) 1000만 원의 시상금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참가 신청은 행복마을 콘테스트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마을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지역 발전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이번 콘테스트에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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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플랫폼과의 결합을 통해 택시서비스 혁신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3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개인택시 양수 기준 완화와 택시 가맹사업 면허기준 완화를 내용으로 하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을 개정ㆍ공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개인택시 고령화 문제가 해소되고 택시 서비스가 개선될 전망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운송 가맹사업의 초기 진입장벽은 낮추고, 플랫폼과의 결합을 활성화해 브랜드 택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면허기준을 현재의 1/8 수준으로 대폭 완화했다. 기존 가맹사업자들의 사업 확장이 용이해짐은 물론 스타트업들도 가맹사업 시장에 쉽게 진입해 가맹형 브랜드 택시를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이로 인해 국민들에게는 다양한 브랜드 택시가 제공하는 품질 높고 차별화된 부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기회가 생길 전망이다. 실제로 `마카롱 택시`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개정 후 서울에서 3500대 수준으로 가맹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며 `카카오T블루 택시`도 기존 서울, 성남, 대전 외에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청ㆍ장년층의 개인택시 진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사업용 차량 운전 경력이 없어도 개인택시 면허 양수가 가능하도록 했다. 젊은 택시 기사 유입에 따라 택시산업의 인력 구조가 근본적으로 바뀔 것으로 보인다. 시험기관 이관에 따라 `정밀검사→자격시험→범죄경력조회`로 절차가 일원화돼 자격취득 기간이 1~2일로 짧아지며, 응시자들의 불편이 개선되고 택시 및 플랫폼 운송사업 기사 수급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택시 운전 자격시험을 기존 택시연합회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 이관하는 내용도 이달 중 공포된다. 어명소 국토교통부 종합교통정책관은 "정부는 모든 국민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방식으로 원하는 장소까지 이동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모빌리티 혁신을 계속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번 개정안 시행 이후에도 플랫폼과의 결합을 통한 서비스 혁신을 유도하고 택시가 승객과 종사자 모두가 만족하는 좋은 일자리로 거듭나도록 하기 위해 불합리한 규제를 과감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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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시 강북구(청장 박겸수)가 자전거 이용 구민의 안전사고를 대비하고자 전 구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 가입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자전거 보험 보장기간은 2018년 4월 1일부터 2021년 3월 31일까지다. 강북구 주민등록자라면 모두 별도의 절차 없이도 보험에 자동 가입돼있다. 자전거를 직접 운전하거나, 동승한 경우뿐만 아니라 보행 중 자전거와 충돌한 경우에도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사고 발생 시 전국 어디서나 보험이 적용된다. 보험 혜택 내용은 ▲사망 300만 원 ▲후유장해 300만 원 ▲4주 이상 상해 10만~50만 원 ▲입원위로금(4주 이상 진단, 7일 이상 입원) 10만 원 ▲자전거 사고 벌금 최대 2000만 원 ▲변호사 선임비용 최대 200만 원 ▲사고처리 지원금 최대 3000만 원 등이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간 신청 가능하며 구민 개인이 가입한 타 보험과 중복해 받을 수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강북구청 교통행정과나 DB손해보험에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강북구 관계자는 "무엇보다 자전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것이 우선이지만, 불가피한 사고로 피해를 입었다면 보장내용을 잘 확인해 보험 혜택을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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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이하 한국노총)이 광주형 일자리 협약 파기를 선언했다. 지난 2일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는 "광주형 일자리가 비민주적이고 비상식적으로 추진됐으며 정치놀음으로 전락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광주지역본부와 지역 노동계가 광주시의 노사상생발전협정서 파기를 비판하며 광주형 일자리 사업 참여 중단과 협약 파기를 공식 선언한 것이다. 한국노총 관계자는 "이용섭 광주시장이 협정서를 먼저 파기했다"며 "노사상생발전 협정서에 명시돼 있듯이, 현대차와의 투자협정 조건은 `사회적 대화와 상생협력`이다. 또한 협정서 이행을 위한 지역공동협조체계를 확보, 유지하도록 했다. 그럼에도 광주시는 처음부터 끝까지 아집과 독선, 비밀협상으로 일관했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그는 "밀실협상도 문제이지만 합의문을 지금까지도 감추고 있는 것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우리는 특별한 내용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이용섭 시장이 꽁꽁 감추고 있는 것은 지나칠 정도로 현대차에 의지하는 광주시의 무능과 전략 부재 탓"이라고 짚었다. 아울러 "광주형 일자리는 적정임금을 받더라도 공동복지를 통해 결코 적은 임금이 되지 않도록 뒷받침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열악한 협력사 노동자들의 임금을 끌어올림으로써 격차를 축소한다는 공동체 정신으로 추진한 사업"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광주형 일자리 사업은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다. 더불어민주당은 대선 공약집에서 "광주형 일자리 모델이 지역 일자리 창출의 새로운 모델이 되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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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양주시와 충북농업기술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 농가를 돕고자 `반려식물 키우기` 운동을 전개한다. 반려식물 키우기는 코로나19 사태 여파로 졸업식, 입학식 등 각종 행사가 취소돼 판로가 막힌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진행되는 운동이다. 양주시는 꽃 소비량을 늘리기 위해 테이블 1개당 꽃을 하나씩 두자는 `1테이블 1플라워`를 생활화하고 적극 홍보했다. 또한 농협중앙회, 단위농협 하나로마트와 연계해 화훼농가 꽃 판매를 위한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충북농업기술원은 충북도청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반려식물 402분, 약 180만 원 상당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반려식물 키우기 운동기간은 꽃 수요량이 많은 4월 한 달 동안 진행되며 추천 반려식물로는 관음죽, 고무나무, 아이비, 아레카야자, 스파티필름, 산세베리아 스투키, 드라세나. 스틴답서스 등이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코로나19로 인한 꽃 소비량 감소 등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농업기술원 관계자는 "향후 아파트 주민 등 도시민을 대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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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모로코 정부가 모로코에 체류하고 있는 우리 국민을 위해 특별항공편을 제공했다. 3일 외교부는 모로코에 체류하고 있는 국민 100여 명이 모로코 정부가 제공한 특별 항공편으로 카사블랑카 모하메머드 국제공항을 출발해 오늘(3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우리 국민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귀국할 수 있도록 모로코 항공의 항공기를 인천으로 직항 투입할 예정이며, 탑승객에 대해서는 ▲탑승 전 체온측정 ▲귀국 후 14일 의무 자가 격리 ▲특별입국절차 조치가 적용된다. 모로코 정부는 우리나라에서 구매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관련 의료물품 운송을 위해 당초 화물기 투입을 검토했으나, 우리 정부가 자국민의 귀국 지원을 요청함에 따라 국왕(모하메드 6세)의 결정으로 특별 항공편(여객기)을 투입하기로 했다. 한국과 모로코 외교당국은 장관급 통화를 통해 국민을 귀국시키고 의료물품을 운송하는 방안에 대해 합의한 바 있다. 이번 모로코 정부와의 협력은 전 세계적 코로나19 확산 상황에서 외교 방면의 노력을 통해 국민의 안전한 귀국과 외국의 방역 수요를 동시에 달성하는 사례가 돼 앞으로도 이와 같은 방법으로 코로나19 대응 관련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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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이후 집안 생활이 늘며 세계적으로 가정 폭력 문제가 커지고 있다. 3일 경찰청에 따르면 국내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지난 1월 20일부터 이달 1일까지 `가정폭력`을 이유로 접수된 신고 건수는 4만5065건이다. 전년도 같은 기간의 신고 건수가 4만7378건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2313건(4.9%) 감소했다. 절도나 폭력 등까지 더한 전체 신고 건수도 322만9064건으로 지난해 동기 330만7573건에 비해 2.4% 감소했다. 코로나19의 여파가 거세지자 전 세계적으로 재택근무와 외출금지 등으로 집안 생활이 늘었고, 이로 인해 가족 구성원끼리의 폭력과 아동 학대 등 가정불화 문제가 대두됐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가정폭력 신고가 줄어드는 등 정반대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 정부는 지난달(3월) 17일 전국 이동금지령을 내린 이후 가정폭력 신고 건수가 지난해 대비 32%가량 늘었다고 발표했다. 미국도 비슷한 결과가 나왔다. 여성인권단체인 DC 세이프는 지난 2주 동안 가정폭력 신고 건수가 2배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그린란드 정부는 가정 폭력을 막기 위해 이동금지 기간 동안 술 판매를 금지했다. 세계적으로 가정 폭력이 늘어난 것과 비교하면 정반대의 흐름을 보이고 있는 것은 맞지만, 해당 통계 수치의 기준 기간이 짧기 때문에 우리나라도 무작정 안심해서는 안 된다는 의견도 나왔다. 설동훈 전북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는 "유의미한 통계를 내기에는 기간이 짧다"며 "이 통계를 통해 우리나라에서는 문제가 없다고 결론을 내리는 것은 위험한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 결과 자체는 고무적"이라며 "끝까지 이렇게 노력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03 · 뉴스공유일 : 2020-04-0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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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서울 노원구에 사는 신모 씨(30)는 긴급재난지원금 기준이 발표되자 혼란에 빠졌다. 신혼을 맞은지 갓 한 달, 아직 혼인신고도 못했다. 직장인인 남편과 자영업자인 부부가 서로 시간이 잘 맞지 않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두려움도 있어 구청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거주하는 서모 씨(26)도 혼란스럽긴 마찬가지다. 몇 달 전 전입신고를 마친 뒤 대학원생으로 연구실에서 근무하면서 월급을 받고 있다. 수입은 넉넉잖지만 은퇴를 앞둔 부모님께 손을 벌리고 싶지는 않다. 과연 이들은 긴급재난지원금을 받을 수 있을까. 긴급재난지원금, 4인 기준 건보료 25만 원 이내여야 수령 가능 오늘(3일) 정부는 `긴급재난지원금 범정부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어 긴급재난지원금 대상자 선정 기준 원칙을 정해 발표했다. 이에 재난지원금 수령을 기대하던 청년들은 혼란에 빠졌다. 정부에 따르면 긴급재난지원금 대상자는 본인부담 건강보험료를 활용해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지급한다. 지급금액은 1인 가구는 40만 원, 2인 60만 원, 3인 80만 원, 4인 이상 100만 원이다. 산정 방식은 신청 가구원에 부과된 올해 3월 기준 본인부담 건강보험료를 모두 합산해 그 금액이 소득 하위 70%에 해당할 경우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지급 단위인 가구 기준은 올해 3월 29일 기준 주민등록법에 따른 세대별 주민등록표를 기준으로 한다. 다만 건강보험 가입자의 피부양자로 등록된 배우자 및 자녀는 동일 가구로 환산한다. 선정기준선은 직장가입자 및 피부양자로 구성된 가구와 지역가입자만 구성된 가구, 직장ㆍ지역가입자가 모두 포함된 혼합가구를 구분해 마련한다. 직장가입자의 경우 본인부담 건강보험료는 1인 가구 8만8334원, 2인 15만25원, 3인 19만5200원, 4인 23만7652원 이하여야 지원 대상에 속한다. 4인 기준 지역가입자 가구는 25만4909원, 혼합가구는 24만2715원 이하여야 한다. 고액 자산가는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더라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건보료에 최근 소득 하락이 반영이 안 돼 기준에서 벗어나는 소상공인ㆍ자영업자의 경우 지방자치단체에서 소득 상황을 반영해 지원 여부를 최종 판단할 예정이다. 이에 대한 보완책은 현재 준비 중이다. 사각지대 놓인 1인가구ㆍ신혼부부 청년들 어쩌나 이에 청년들은 자신들에게 익숙지 않은 건보료 기준을 놓고 혼란에 빠졌다. 일각에서 제기됐던 청년층이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일 것이라는 예측이 맞아떨어지기 시작했다. 취재결과, 혼인신고를 미처 하지 못한 신혼부부의 경우 남편과 아내가 각각 다른 가구로 분류돼 각자 지원해야 한다. 앞서 신씨의 사례를 예로 들면 그는 자신의 직장에서 내는 건보료에 따라, 신씨의 아내는 아내의 부모가 내는 건보료에 따라 소득 산정 기준이 달라진다. 이 경우 부부가 내는 건보료 합산이 기준을 충족한다고 하더라도 3월 29일 당시 혼인신고 이전이므로 긴급재난지원금 때는 같은 가구로 인정받지 못한다. 만약 아내가 내는 건보료가 낮더라도 아내가 속한 가구 전체가 내는 건보료가 많다면 긴급재난지원금을 받을 수 없다. 이처럼 올해 상반기 결혼한 신혼부부의 경우 미처 혼인신고를 하지 못했다고 하면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에서 손해를 보게 된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관공서 운영에 차질이 생기고 외출에 대한 불안이 커지면서 이런 상황에 놓인 신혼부부가 적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1인 가구도 혼란에 빠진 것은 매한가지다. 학생이냐 직장인이냐에 따라서, 또 전입 여부에 따라서 신청 가능 여부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정부 기준에 따르면 1인 가구의 경우 3월 기준 전입신고가 끝나 부모와 세대가 분리돼있어야 하며, 일정 수입이 있어 본인이 스스로 건강보험료를 따로 납부해야만 1인 가구로서 신청이 가능하다. 앞서 언급한 서씨의 경우 대학원생 신분으로 연구소에서 일하며 스스로 건강보험료를 납부하고 있다. 전입신고도 완료했기 때문에 1인 가구로서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이 가능하다. 하지만 수입이 없는 대학생이거나 직장인이어도 전입신고를 따로 하지 않아 세대 분리가 되지 않았다면, 1인가구로 분류되지 않기 때문에 단독으로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이 불가능하다. 혼자서 어렵게 자취를 하고 있더라도 부모의 소득 기준에 따라 긴급재난지원금 수령 여부가 좌지우지되는 셈이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가구 분류에서 특수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차후 조율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시행 전까지 민원 등을 고려해 이에 대한 반영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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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성착취물을 제작ㆍ유포한 텔레그램 `박사방`의 공동 운영자였던 닉네임 `이기야`는 현역 군인인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경찰은 군부대를 압수수색 중이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3일 오전 닉네임 `이기야`를 사용했던 A씨가 근무 중인 경기도 소재 군부대를 상대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육군 측도 "`n번방 성착취 사건`과 관련해 경찰에서 군 수사기관과 공조한 가운데, 해당인원(병사)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이번 사안에 대해 경찰에서 수사가 진행 중"이라며 "향후 경찰로부터 사건을 이첩 받아 엄정하고 단호하게 처리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A씨는 현직 군인 신분으로 국방부가 신병을 확보 중이다. A씨는 `박사방` 내 성 착취물을 수백 회에 걸쳐 유포하고, 박사방을 외부에 홍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의 휴대전화 등 관련 증거를 압수해 분석한 뒤 조씨와의 공모 여부 및 추가 범행에 대해 수사를 벌일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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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백희나 작가의 `구름빵`이 문학상을 수상한 것을 기념해 축전을 전해 화제다. 지난 3월 31일(현지시각) 문화체육관광부는 박양우 장관이 한국 그림책 작가 최초로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 문학상을 수상한 `구름빵`의 백희나 작가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밝혔다.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은 세계적인 캐릭터 `말괄량이 삐삐`를 탄생시킨 스웨덴 여성 동화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1907~2002)을 기리고자 스웨덴 정부가 2002년 제정한 상이다. 주로 어린이를 위한 문학 활동을 하는 작가를 선정해 시상한다. 이 상은 세계적으로 가치가 높아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을 정도다. 심사위원단은 "백 작가의 작품은 경이로움으로 통하는 문이다. 감각적이며, 아찔하고 예리하다"고 소개했다. 상금은 500만 크로나(한화 약 6억460만 원)라고 알려졌다. 박양우 장관은 "이번 수상은 그동안 기발한 상상력과 독창적인 창작 기법으로 경이로운 작품 세계를 보여준 백희나 작가의 작가적 성취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한국 그림책의 작품성과 대중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세계 속에 한국의 출판물, 나아가 한국 문화의 위상을 드높여준 쾌거를 일구어낸 백 작가께 감사 드린다"고 밝혔다. 백 작가는 인형과 소품, 세트를 직접 만들고 조명까지 곁들여 하나의 무대를 연출한 뒤 사진을 찍는 방식으로, 첫 작품인 `구름빵`을 비롯해 `달 샤베트`, `장수탕 선녀님`, `알사탕`, `나는 개다` 등의 그림책 13권을 출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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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제52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가 취소됐다. 3일 국방부는 제52주년 예비군의 날을 맞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기념식 행사는 진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예비군의 날 기념식 행사는 전국 17개 광역시ㆍ도에서 시행할 계획이었다. 그동안 국방부는 예비군의 날을 맞이해 예비군을 육성하고 발전시키는 데 기여한 부대 및 기관과 개인을 포상하고 모범예비군을 선발해 사기를 높여왔다. 예비군육성 우수부대로 선발돼 대통령 표창을 받게 된 육군 제2군단과 제50보병사단을 비롯한 총 24개 군부대와 기관이 단체포상을 수상한다. 예비군 업무발전에 공이 큰 예비군과 공무원, 군인, 군무원, 민간인 등 총 282명은 대통령표창 등 개인포상을 받는다. 또한 예비전력 발전과 통합방위를 위해 헌신한 모범예비군 40명도 선발됐다. 표창 수여식과 모범예비군 초청행사 역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차후에 시행키로 했다. 한편, 코로나 19가 확산되는 국가적 재난상황에서 예비군지휘관을 비롯해 특전ㆍ여성 예비군 등 많은 인원들이 자발적으로 의료진과 환자를 돕고 있다. 이들은 방역을 지원하고, 생활치료센터에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 이에 문재인 대통령은 축전을 통해 "예비군의 날을 맞아 각별히 격려하고싶다"며 "코로나19가 심각한 상황에서 생활지원센터, 방역현장 등 곳곳에서 묵묵히 땀 흘리고 있는 예비군의 애국심과 헌신을 국민들은 결코 잊지 않을 것"이라고 감사와 존경의 뜻을 표했다. 정경두 국방부장관은 격려사에서 "코로나 19라는 비군사적 안보위협에 맞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예비군들의 애국심과 희생정신에 경의를 표한다"고 치하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국방부는 이번 제52주년 예비군의 날이 예비전력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국민 모두가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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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대구광역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50대 내과 의사가 끝내 숨졌다. 국내 첫 의료인 사망 사례다. 3일 대구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2분 경 경북대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내과 의사 A(59) 원장이 결국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 1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입원 치료를 받았다. 그는 외래 진료 중 확진자와 접촉하며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A씨가 진료 당시 마스크와 장갑을 끼는 등 철저하게 방역을 했기 때문에, 방역당국은 정확한 감염원에 대해서는 확실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다만 `코로나19` 선별진료소 등에서 환자 치료에 참여한 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경북대병원에 입원한 뒤 중환자로 분류돼 지속적 신장 대체요법(CRRT) 치료 등을 받았다. 지난 1일에는 심근경색으로 스탠트 삽입 치료도 받았으나 끝내 숨졌다. 한편, `코로나19`에 감염된 대구 지역 의료진은 현재까지 121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직역별로 의사 14명, 간호사 56명, 간호조무사 51명 등이다. 앞서 질병관리본부는 "대구 의료인 확진자 중 위중 환자는 1명, 중증 환자는 1명"이라고 밝힌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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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3일 1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 1월 20일 국내 첫 확진자가 나온 지 74일 만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밤 12시 현재 전일 대비 확진환자 86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만62명이 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지역별 확진자 수는 수도권 지역이 42명(서울 18명ㆍ경기 23명ㆍ인천 1명)으로 절반 가량을 차지했다. 대구와 경북에서는 각각 9명, 5명의 환자가 나왔다. 이밖에 광주 1명, 강원 2명, 충북 1명, 충남 1명, 전북 1명, 전남 1명, 경남 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국내 입국 과정 중 검역소에서 확진된 사례는 22명으로, 해외 유입된 사례는 누적 647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완치해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193명이 늘어나 총 6021명으로 조사됐다. 현재까지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174명이다. 전날 공식 통계 대비 5명이 증가했다. 이날까지 국내에서 시행된 코로나19 진단검사는 누적 44만3273건으로, 현재는 1만8908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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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확산되면서 이를 방지하기 위해 국가 간의 이동 통제와 더불어 식료품의 수출이 제한되자 유엔식량농업기구(이하 FAO) 등이 전 세계에 식량난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분석했다. FAO는 지난달(3월)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식량 조달 시스템을 유지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심각한 위기 상황이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최근 아프리카 동부에서 발생한 메뚜기 떼도 중동ㆍ인도ㆍ파키스탄에 피해를 입히면서 식량 부족 현상을 부추길 것으로 봤다. 막시모 토레로 FAO 수석이코노미스트는 "노동력 투입이 줄어 곡물과 육류 산출량이 상당한 영향을 받고 각국의 이동 통제로 해운 등 유통망도 타격을 받고 있다"며 "식량 공급 붕괴가 4월과 오는 5월 사이에 일어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유엔 식량안보위원회(CFS)도 "국경 및 공급망의 붕괴가 식품 공급 시스템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세계 쌀 수출량 3위를 차지하는 베트남은 지난해 중국, 필리핀 등으로 쌀 637만 t을 수출해왔다. 하지만 지난달(3월) 18일 응우옌쑤언푹 총리가 코로나19 대책회의에서 식량 안보의 중요성을 언급한 데 이어 베트남은 같은 달 24일부터 쌀 수출을 중단했다. 연간 50만 t의 쌀을 수출하는 캄보디아도 이달 5일부터 쌀 수출을 중단할 예정이다. 이 밖에 인도, 태국 등도 쌀ㆍ계란 등의 수출을 제한한 바 있다. 유럽 각국도 농가의 인력 수급을 위해 다양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프랑스 농업부 장관 디디에 기욤은 "농장에서 일할 사람이 필요하다. 프랑스 농가는 20만 명의 일손을 잃었다"며 국가적인 연대를 호소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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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대의 · http://edaynews.com
한국HR서비스산업협회가 ‘기업이 믿고 맡길 수 있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2020년도 우수 아웃소싱기업’ 5개사 7개 분야를 인증했다. ‘우수 HR서비스기업 인증’은 아웃소싱기업의 전문성과 준법 운영을 평가하기 위해 2017년 한국경영자총협회와 공동으로 10개 심사영역의 48개 심사항목으로 이루어진 ‘HR서비스기업 표준평가지표(HRSA Value Index)’를 개발, 해당 지표를 활용하였다. 해당 지표를 기준으로 정량적 평가를 통해 ‘실력 있고 근로자를 보호하는 믿을 수 있는 아웃소싱기업’을 평가·선정, 사용사를 대상으로 업체 정보를 제공하자는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 인증은 총 42개 기업이 68개 분야에 신청하였음에도 5개 기업 7개 분야만 인증되었을 만큼, 제출 서류가 미비하거나 자격요건에 미달되는 업체는 회사의 업력과 규모에 상관없이 탈락되는 등 인증의 객관성을 유지하여 좋은 기업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HR서비스산업협회는 요즘 어려운 고용상황에서 많은 HR서비스기업이 어려움에 처해 있다며 이러한 때일수록 대외적인 인증을 받은 기업 활용이 필수라고 밝혔다. 2020년 인증받은 기업은 신우산업관리(대표 전용수, 2년 연속 인증), 토탈에스이엠시스템(대표 전용수, 2년 연속 인증), 에이치알메이트(대표 이종수), 케이에프앤에스(대표 김성열), 한국고용정보(대표 손영득)이다. 인증기업에 대한 정보는 협회 홈페이지 또는 인증기업 소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증기업 및 인증 부문 ·신우산업관리: 대표 전용수, 서울시 영등포구, 아웃소싱 위생관리, 아웃소싱 경비보안 ·토탈에스이엠시스템: 대표 전용수, 서울시 영등포구, 아웃소싱 유통판매·아웃소싱 시설관리 ·에이치알메이트: 대표 이종수, 서울시 서초구, 근로자파견 고객관련 사무종사자 ·케이에프앤에스: 대표 김성열, 경기도 과천시, 아웃소싱 시설관리 ·한국고용정보: 대표 손영득, 강원도 춘천시, 아웃소싱 콜센터 출처: 한국HR서비스산업협회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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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무급휴직 근로자 등을 지원한 고용노동부 ‘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등 특별지원사업’으로 국비 70억 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특수형태근로종사자ㆍ프리랜서, 무급휴직 근로자 등은 앞으로 2개월간 월 최대 5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등 특별지원사업’은 사회안정망 사각지대에 놓인 특수형태근로종사자ㆍ프리랜서, 무급휴직 근로자, 여행업, 관광숙박업 등 특별고용지원업종 종사자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라남도가 확보한 사업비 70억 원은 특수형태근로종사자․프리랜서 등 지원에 64억 2천 700만 원을 비롯해 ‘코로나19’ 피해사업장 무급휴직 근로자 지원 5억 2천 500만 원, 직업훈련 중단 시 훈련생 지원 4천 800만 원 등 3개 사업으로 전남도에 주소를 둔 7천여 명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피해가 크거나 신청자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 특수형태근로종사자․프리랜서와 무급휴직 근로자는 월 최대 50만원까지 2개월간 지원하며, 140시간 이상 훈련과정에 참여하고 있으나 직업훈련이 중단된 훈련생은 1인당 월 12만원을 2개월간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금은 각 시군별로 현금이나 지역화폐, 체크카드 중 자율 선택해 지급하게 된다. 신청은 시군 누리집에서 내용을 확인한 후 6일부터 해당 주소지 시군 읍면동사무소로 제출하면 된다. 배택휴 전라남도 일자리정책본부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일감이 끊긴 특수고용노동자와 조업중단으로 본인 의사와 관계없이 무급휴직 처리된 근로자가 많다”며 “이번 사업으로 실의에 빠진 근로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돼 일상으로 하루빨리 돌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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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시교육청이 4월 9일 고3· 중3부터 시작되는 온라인 개학에 맞춰 원격교육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시교육청은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원격교육지원 체제를 개편해 ‘원격교육지원반’을 신설하고 2일부터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 원격교육지원반은 학생과 교사가 안정적으로 원격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학사운영 지원, 컨텐츠 개발 및 제공, 정보화 기기 및 통신비 지원 등의 현장 밀착지원을 수행한다.  교육연구정보원에 원격교육콜센터도 구축해 교육현장의 어려움을 즉각적이고 효율적으로 해결하고 지원한다. 원격교육콜센터는 원격수업을 위한 교원 연수와 화상회의 지원, e학습터, EBS온라인 클래스 같은 플랫폼 활용 방법을 안내한다. 또 스마트 기기 사용 및 인터넷 문제 해결 등 학생과 학부모가 원격수업으로 겪는 문제를 상담하고 지원한다.  동·서부교육지원청은 ‘원격교육지원단’을 운영해 원격수업 운영에 따른 교육현장의 문제해결을 돕는다. 원격교육지원단은 초·중학교 원격수업에 따른 교육과정, 평가 등 학사운영을 지원한다.  특히 장휘국 교육감은 2일 ‘원격수업연구시범학교’로 지정된 서강고를 방문해 원격수업을 참관하고 진행사항을 점검했다. 시교육청은 온라인 개학에 맞춰 시범학교의 성과들을 모든 학교에 전파해 교육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3일에는 중·고등학교 전체 교원들이 참여하는 ‘원격교육 시범학교 운영사례 일반화 연수’도 진행한다.   장휘국 교육감은 ‘온라인 개학에 따른 교육가족 당부문’을 통해 “온라인 개학은 수업일수와 수업시수를 인정하는 상황으로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수업 준비와 학생 관리가 필요하다”며 “학생들이 지나치게 힘들어하지 않으면서도 충분히 의미 있게 학습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비록 온라인 수업이지만 교실수업처럼 학생 한 명 한 명이 소외되지 않고 충분히 학습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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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의회(의장 이용재)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긴급 추경예산안 처리를 위해 제339회 원포인트 임시회를 3일 운영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전남도청과 도교육청의 제1회 추경예산안과 저소득 주민의 생활안정 지원을 위한 조례안 등을 처리하게 된다.  특히, 코로나19 방역 강화와 취약계층 긴급 생활비, 소상공인·농어업인 지원, 중소기업 지원 등을 담고 있는 추경예산안에 대해 신속한 심의‧의결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추경예산안의 규모는 도청에서 당초 예산보다 2,139억원이 증액된 8조 3,338억원과 183억 원이 증액된 도교육청 예산 3조 8,917억 원이다.  도의회는 3일 오전 10시 30분에 본회의를 개의해 도지사와 교육감으로부터 추경예산안 제안설명을 듣고 정회한 뒤 각 상임위별 예산안 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후 본회의를 속개하여 추경예산안을 최종 처리한다.  이용재 의장은 개회식에서 “코로나19로부터 도민 안전을 확보하고 민생을 지켜내기 위해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게 되었으며, 고통 받고 있는 도민을 위한 대책들이 적기에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히고, “도민들게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할 것”을 호소할 계획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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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강한빛 · http://edaynews.com
광주 서구가 지난 1일 행안부 주관「2020 자치단체에 찾아가는 주민자치 컨설팅 지원 공모사업」대상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에서는 각 지자체의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과 향후 계획 및 가능성 등을 선정위원회에서 종합적으로 평가, 전국에서 최종 26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서구는 민선7기 출범 이후 전동의 주민총회 개최 의무화, 학교총회 시범운영, 주민자치회로의 단계적 전환 등을 통해 주민이 지역사회문제 해결의 주체로 나설 수 있도록 실질적 권한을 강화하고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다져왔다.   행안부에서 엄선된 수석컨설턴트들은 공모에 선정된 각 지자체를 1명씩 전담해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자치단체 현황을 분석하고 개선방안 등을 제시하게 된다. 분석된 현황과 개선방안등을 담은 보고서 및 관련 자료는 올해 말까지 작성, 전국 지자체에 공유될 예정이다. 서구청 관계자는“주민자치는 현재 다양화 되고 전문성을 요하는 많은 지역 현안들에 대해 스스로 지역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모델개발을 요구받고 있다.”며,“이번 컨설팅을 통해 완전한 주민자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도출해 새로운 공공성을 창출하고 마을의 변화를 이끌어나갈 수 있는 서구만의 자치모델을 구축해 가는데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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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김종영 · http://edaynews.com
코로나19 전파를 막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마음의 거리를 더 가까이 잇는 지역 각계각층의 기부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2일 오후 시청 접견실에서 바디와이즈아시아㈜, (유)농업회사법인한백년, ㈜나눔테크,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와 기탁식을 열었다. 서울 소재의 여성위생용품 수입·판매 전문기업 바디와이즈아시아㈜에서는 소외계층과 청소년들을 위해 여성위생용품 2만4000팩을 전달했다. 김유진 바디와이즈아시아㈜ 대표는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많은 분들이 위축된 봄을 보내고 있는데, 주변의 소외계층에게 힘을 전하고자 여성위생용품을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여수·장흥 등 전남 지역에도 기부를 이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바디와이즈아시아㈜가 소외계층 등을 위해 전달한 여성위생용품은 대한적십자사광주전남지사를 통해 지역 장애인시설과 청소년들에게 지원된다. (유)농업회사법인한백년은 광주와 대구의 코로나19 위기 극복 지원을 위해 천연발효 식초 600병을 기탁했다. 최선희 (유)농업회사법인한백년 대표는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3대를 이어 전해 온 전통 제조법으로 정성껏 만든 천연발효 식초초를 전달했다”며 “광주와 대구 시민 모두 하루 빨리 코로나19를 이겨내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유)농업회사법인한백년의 천연발효 식초 600병은 (사)광주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광주와 대구의 소외계층에게 각 300병씩 전달될 예정이다. 지난달 대구지역 코로나19 지원을 위해 성금 1000만원을 기탁한 의료기기 전문 생산업체 ㈜나눔테크도 이날 기탁식을 가졌다. ㈜나눔테크가 (사)광주시자원봉사센터에 전달한 성금은 지난달 23일 대구시민을 응원하는 물품으로 1913송정역시장 청년상인의 상품 김부각 500세트와 수제국수 500세트를 구입해 우리 지역 상권 활성화와 대구시민 지원에 사용됐다.   최무진 ㈜나눔테크 대표는 “대구시민의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성금이 대구시민 지원과 우리 지역 상인을 돕는데 의미 있게 사용돼 기쁜 마음이다”며 “광주시민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원도 구상중이다”고 전했다.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는 1억5000만원 상당의 한돈 20t을 전달했다. 코로나19 사태와 경기불황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전국의 소외계층에게 한돈농가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아 전국의 소외계층에게 한돈 400여t, 약 30억원의 고기를 전달하는 ‘국민건강 기원 한돈나눔’ 행사의 일환으로 지역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오재곤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기위축, 불안감 등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많다”며 “특히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불철주야 노고를 아끼지 않는 공무원과 의료진, 자원봉사자 여러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국가적인 재난이 하루빨리 종식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펼쳐지고 있어 모두들 어려운 가운데에도 따뜻하게 이어지는 온정의 손길이 광주시민들 간의 마음의 거리를 더욱 가깝게 잇고 있다”며 “더욱 강해진 연대의식과 성숙한 시민의식이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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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유엔이 북한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방역을 돕기 위해 90만 달러(약 10억9970만 원)를 지원했다. 앞서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세계 최빈국의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자금을 조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1일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유엔은 지난 2월 20일부터 3월 20일까지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중앙긴급구호기금(CERF)`으로 7500만 달러를, 인도적 지원을 위한 `국별공동기금(CBPF)`으로 330만 달러 등 총 7830만 달러를 지원했다. 이 가운데 북한에 지원된 금액은 90만 달러이며 파키스탄에 130만 달러, 시리아에 180만 달러, 수단에 260만 달러, 소말리아에 110만 달러 등이 제공됐다. 지원금들은 세계보건기구(WHO)와 유니세프(UNICEF)를 통해 집행될 예정이다. 한편, 국제구호단체 케어(CARE)는 지난 1월 "북한의 정치적 고립과 언론인 입국 금지는 많은 주민이 처한 심각한 수준의 인도적 위기가 세계에 알려지지 않게 만들었다"며 지난해 북한의 인도적 위기가 심각했음에도 국제적 관심을 받지 못했던 점을 지적하며 우려를 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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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마스크 착용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차단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던 세계보건기구가(WHO)가 자신들이 판단이 실수였음을 인정하기 시작했다. 지난 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이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열린 언론 브리핑에서 "우리는 마스크 사용에 관한 증거를 계속 연구하고 있다"며 "지역사회 수준에서 마스크 사용에 대해 토론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그동안 WHO의 권고사항과 결이 다르다. 그동안 WHO는 마스크는 바이러스 차단 효과는 많지 않은 반면 마스크 착용시 얼굴에 손을 갖다댈 수 있어 오히려 감염 위험을 높일 수 있다며 의료진을 제외하면 마스크 착용을 하지 않을 것을 권고했다. 최근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던 한국ㆍ중국 등과 달리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지 않았던 미국과 유럽에서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되자, WHO도 권고사항에 대한 재고에 나선 것이다. 현재 독일과 체코 등 유럽 일부 국가는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으며, 미국 보건당국도 권고 개정을 검토 중이다. 거브러여수스 총장은 "WHO는 아픈 사람이나 이들을 돌보는 이들에게 의료용 마스크 사용을 권장한다"면서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 마스크는 다른 보호 조치들과 결합할 때만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마스크가 바이러스 차단 및 확산 방지에 효과가 있음을 간접적으로 인정한 셈이다. 외신들도 논조를 바꾸기 시작했다. 이날 CNN은 코로나19와 마스크에 관해 아시아가 옳았을지 모르며 다른 국가들도 입장을 선회하고 있다는 논조의 기사를 보도했다. CNN은 "한국과 중국, 홍콩, 대만 등은 모든 곳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권고했고 대규모 확산 예방에 성공을 거뒀다"며 "미국도 마스크 생산을 증대하고 보편적 사용을 권고했다면 얼마나 많은 감염을 피할 수 있었을지 자문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영국 BBC도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연구를 인용해 "기침ㆍ재채기 등으로 6~8m까지 침방울이 튈 수 있다"며 "환기가 어려운 실내에서 마스크를 통해 감염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보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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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한문철 변호사가 유튜브 채널에 동영상을 올린 것에 대해 사고 당사자가 "고소하겠다"고 엄포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지난달(3월) 25일 경찰청은 학교 앞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해당 구역 내 교통사고 발생 시 운전자 처벌을 강화하겠다는 일명 `민식이법(「도로교통법」 일부 개정안,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일부 개정안)` 시행에 돌입했다. `민식이법`은 지난해 9월 충남 아산의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다 김민식(사망 당시 9세) 군이 사망한 사건을 계기로 발의된 법안이다. 최근 자동차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지난 3월 28일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자전거를 타고 무단횡단을 하던 초등학생과 사고가 났다"며 "사고 당시 시속은 30km 이하였고 피해자의 나이는 만 13세 미만으로 보인다"고 덧붙이고 `민식이법` 적용 여부에 대해 물었다. 「도로교통법」상 자전거는 차마로 인정하고 있다. 따라서 누리꾼들은 해당 구역이 어린이보호구역일지라도 자동차로 봐야하기 때문에 차대 차 사고가 아니냐는 의견을 제시했다. 하지만 경찰과 정부법무공단은 "스쿨존에서는 자전거 탑승자도 어린이 보호 대상"이라며 "해당 사고사례는 `민식이법`이 적용 될 것"이라고 말해 관심을 받았다. 이에 대해 한문철 변호사는 "자전거는 「도로교통법」상 차량으로 분류하기 때문에 대인사고가 아니라 차대 차 사고로 봐야한다"고 주장했다. 논란이 커지자 자전거를 타고 무단횡단을 했던 초등학생 사고 당사자가 한문철 변호사 메일로 "안녕하세요. 그 초딩입니다"라며 메일을 보냈다. 이어 "영상을 내리길 원하며 답변이 없으면 한문철 변호사를 고소하겠다"고 했다. 이에 한문철 변호사는 분노를 표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건 `민식이법`이 필요한 초딩이 아니라 `민식이법`을 잘 알고 있는 간악한 인간이다", "무단횡단이 무슨 자랑이라고", "부모에게도 같이 `민식이법` 적용해야한다" 등의 반응과 함께 분노를 드러냈다. 시행 전부터 논란이 컸던 만큼 해당 사건에 대한 판결에 대해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일부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은 `스쿨존 회피 경로`를 제공하며 사용자들의 불만에 대처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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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경기도가 검정고시 대비 온라인 교육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나섰다. 지난달(3월) 31일 경기도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검정고시 대비 온라인 교육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해 최근까지 유선, 문자 등을 통해 검정고시 대비 교육서비스를 진행했지만, 센터 휴관이 장기화 되자 비대면 온라인 화상 시스템을 이용한 실시간 교육 서비스를 지원하게 됐다. 성남시, 가평군은 화상 프로그램 `줌`을, 구리시, 군포시, 이천시, 안산시 등은 `카카오 라이브톡`을, 평택시는 `스무디`를 이용해 검정고시 대비 수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 외 시ㆍ군도 이번 주 내에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청소년들은 실시간 강의를 보며 질문이 가능하며 채팅창을 통해 강사와 실시간 소통도 할 수 있다. 서비스 신청은 경기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또는 가까운 시ㆍ군의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을 통해 하면 된다. 가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온라인 교육서비스를 이용 중인 A군은 "혼자 검정고시를 준비하려니 어려움이 있었는데 온라인으로 강의를 들을 수 있고 궁금한 것을 실시간으로 물어볼 수도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또 "멘토와 대화를 하면서 코로나19로 느끼던 불안감도 해소됐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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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해양수산부 장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방역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점검에 나선다.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오늘(2일)과 내일(3일) 충청남도 대산항과 전라남도 목포항을 각각 방문해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점검한다. 이달 2일에는 대산항 항만보안시설, 관리부두 및 민간부두인 현대오일뱅크를 방문해 출입자 통제관리 상황과 감염자 발생 시의 부두 운영 방안 등 코로나19 대응실태를 점검한다. 문 장관은 항만운영 관계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코로나19를 틈탄 밀입국 사례가 없도록 철저한 항만보안 태세를 유지하고, 항만 내 위험물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오는 3일에는 목포연안여객터미널을 찾아 여객선 방역과 이용객 위생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방역 현장 최일선에서 뛰고 있는 터미널 운영관계자와 종사자들을 만나 이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도 청취할 예정이다. 목포연안여객터미널은 전국에서 이용객이 가장 많은 곳이지만 코로나19 여파에 따라 지난달(3월) 25일 기준으로 이용객이 지난해 대비 30% 줄어드는 등 선사와 터미널 입주 업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정부는 같은 달 2일 `코로나19 관련 해운항만분야 추가 지원 대책`을 마련해 연안여객선사에 대한 항만시설사용료 감면과 총 300억 원 규모의 긴급경영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연안해운 선사에 각종 보조금을 선지급하는 방식으로 총 209억 원의 긴급 유동성을 지원 중이다. 문 장관은 "정부가 국민들과 함께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최일선 방역 현장에서 이용객들의 건강을 잘 챙겨주시고, `사회적 거리두기`에도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문 장관은 목포항 남항에 있는 관공선전용부두에 들러 국가어업지도선과 해경함정의 방역 실태를 점검한다. 특히 오는 15일 도서지역 투표함을 호송하는 해경함정은 안전한 운송이 되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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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대다수의 대학교들이 온라인 강의를 진행함에 따라 학생들이 등록금 환불 등의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대학생단체 `코로나대학생119`는 지난 1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코로나19로 학습권을 침해받았다. 온라인 강의를 진행하고는 있지만 마땅히 누려야 할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다"며 "대학은 책임지고 입학금과 등록금을 환불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들은 기자회견 후 지난달(3월) 온라인을 통해 모집한 약 50개 사립대학 재학생 550명의 등록금 및 입학금 환불 신청을 협의회 측에 전달했다. 이 밖에도 코로나대학생119는 서버가 다운돼 강의를 듣지 못하거나 다른 영상으로 수업을 대체하는 등 학습권을 보장 받지 못한 피해사례들을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대학생119 대표는 "많은 대학이 온라인 수업 기간을 잇달아 연장하고 있는데, 수업의 질과 관련해선 교수 개개인의 재량에 맡길 뿐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02 · 뉴스공유일 : 2020-04-02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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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인천광역시 서구(청장 이재현)가 국가 공공기관인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공동주택 재활용폐기물처리 전자신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달(3월) 31일 밝혔다. `공동주택 재활용폐기물처리 전자신고` 시범사업은 관내 의무관리 대상 공동주택(180개 단지)에서 분리수거 된 재활용폐기물의 처리실적과 방법, 계약사항을 순환자원정보센터의 전자신고 기능으로 자치단체에 신고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달 서구는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지역 내 아파트 단지와 재활용폐기물 수거업자를 대상으로 현장방문 안내교육을 실행하고, 본격적인 시범운영에 착수할 계획이다. 그간 공동주택에서 발생한 폐지, 고철 등 재활용 가능한 폐기물의 약 70%가 민간 수거로 이뤄지면서 재활용폐기물의 처리업체와 처리량에 대한 현황 파악 및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따라 지난해 11월 환경부는 `재활용폐기물 관리 종합대책의 후속 입법조치`를 지정해 생활계 재활용폐기물을 민간 수거업체에 위탁 처리할 경우 처리실적을 자치단체에 신고하게 하고, 자치단체는 관할지역의 재활용폐기물 처리량을 의무적으로 관리하게 하는 내용으로 「폐기물관리법」을 개정했다. 이재현 청장은 "우리 구가 처음으로 환경환경공단과의 시범사업을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에서 단독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선제 대응으로 자원 순환 정책에 적극적으로 나서 자원 순환 선도도시 구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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