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사회

건의 공유뉴스가 있습니다.

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서울교통공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하철 상가 임차인들을 위해 고통 분담에 나선다. 2일 서울 지하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는 코로나19가 장기화 국면에 들어서자 오는 7월까지 임대료를 감면한다고 밝혔다. 이미 고지한 2월과 3월의 임대료는 4월과 5월의 임대료를 100% 감면해 소급 정산된다. 6월과 7월의 임대료는 계획대로 50%만 고지한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 시행령」상 `소기업 및 소상공인 매출 기준`에 부합하는 업장이다. 2~7월 매월 납입 기한까지 임대료를 3회 이상 연체한 업주는 계약 해지 대상이므로 해당 월의 임대료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없다. 서울교통공사는 3196개 상가가 6개월간 총 201억 원의 감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김상범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공사도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지하철은 지난 1일부터 막차 시간을 1시간 앞당겨 운행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02 · 뉴스공유일 : 2020-04-02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현재 산불위험지수가 `높음` 단계인 것을 고려해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예방과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하고 나섰다. 2일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불발생 `2차 위기`에 대비해 철저한 산불 예방 및 주의를 전했다. 산불예측ㆍ분석센터는 현재 산불위험지수 `높음` 단계가 유지되고 있는 서울ㆍ경기지역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산불위험이 확산됨에 따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당부하고 나섰다. 특히 식목일과 청명ㆍ한식이 이어지는 이번 주말(4~5일)은 전국 최고기온이 13~21℃까지 상승하고 대기가 건조해지면서 산불발생의 위험이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돼 시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산불발생 `1차 위기`였던 지난 3월 18일~25일 사이에는 하루 평균 12.9건의 산불이 발생했다. 특히 지난달(3월) 18일에는 울주 지역 대형 산불을 포함해 전국 총 23건의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했다. 산림청 산불통계에 따르면, 식목일과 청명ㆍ한식이 있는 4월 초는 최근 10년간 산불발생 평균 건수 31.6건, 피해면적만 409.9ha에 달하는 등 연중 산불로 인한 피해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다. 그 중에서도 식목일 전ㆍ후에 산불이 가장 많이 발생했는데, 산불의 원인으로 추정되는 성묘객 실화는 연평균 4%에 불과하지만, 이 시기에는 20%에 달하는 등 평소에 비해 5배가량 높아 봄철산불의 주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는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성묘객과 등산객이 많아지고, 농사 준비를 위한 쓰레기 소각 행위가 증가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안희영 국립산림과학원 산불예측ㆍ분석센터 센터장은 "4월 초는 기온이 높고 대기가 매우 건조한데다 입산자들이 늘어 연중 산불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위험한 시기"라며, "올해는 특히 식목일 전후로 청명ㆍ한식과 주말 연휴가 맞물려 산불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은 만큼 산림인접지에서 소각, 흡연, 취사 등 불씨를 취급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02 · 뉴스공유일 : 2020-04-02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정부가 지난 1일부터 해외 입국자 전원에 대해 14일 동안 자가격리 조치를 취하도록 했다. 2일 오후 6시 기준 국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확진자는 9976명으로 1만 명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또한 최근 며칠간 해외 입국 확진자가 급증해 해외 입국자에 대한 불안감이 커진 데에 따른 후속 조치로 풀이된다. 해외 입국자 전원은 국적과 상관없이 14일 동안 자가격리 대상이며 거주지가 없을 경우에는 정부가 정한 격리시설에서 시행하면 된다. 다만 비용은 본인 부담이다. 유증상 입국자는 공항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뒤 결과가 나올 때까지 격리시설에서 대기하게 된다. 무증상 단기 체류 외국인은 입국 전 한국대사관에서 자가격리 면제서를 발급받은 경우에만 자가격리를 면제받을 수 있다. 정세균 총리는 어제(이달 1일)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 회의에서 "젊은 유학생 등 최근 해외 입국자에 대한 자가격리 위반 우려가 크다"며 "위반 시 무관용 원칙에 따라 법적 강제조치를 취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이탈리아로 떠난 2차 전세기는 로마와 밀라노에서 210여 명을 태워 이달 2일 오후 귀국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02 · 뉴스공유일 : 2020-04-02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이탈리아에 머물던 우리 교민 200여 명을 태운 2차 정부 전세기가 한국에 도착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2차 전세기는 지난 1일 오후 5시 50분경(현지시간) 로마에서 113명을 먼저 태운 뒤 밀라노로 이동해 92명을 추가로 태웠다. 총 205명의 우리 국민과 가족들을 태운 전세기는 이날 오후 10시 4분경 밀라노에서 출발해 오늘(2일) 오후 4시 23분경 인천국제공항에 착륙했다. 탑승객들은 모두 출국 전 우리 측 의료진의 발열검사를 받았다. 37.5도 이상의 발열증상으로 1차 전세기에 탑승하지 못했던 교민 1명도 상태가 호전돼 2차 전세기엔 탑승했다. 이 환자를 비롯한 유증상자의 경우 전세기 내 별도 좌석에 탑승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귀국 후 교민들은 인천공항에 마련된 별도 게이트에서 검역을 거쳐 유증상자는 공항에서, 무증상자는 임시생활시설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는다. 2차 입국자들은 천안 우정공무원교육원에 마련된 임시생활시설을 사용한다. 진단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국민들은 중증도에 따라 의료기관 또는 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된다. 입국자 중 단 1명이라도 확진자가 발생하면 모든 입국자가 14일간 임시생활시설로 이동해 격리 조치된다. 전원 음성 판정을 받게 되면 4일 뒤 재차 진단검사를 실시하며 여기에서도 음성 판정을 받게 되면 자가격리로 전환한다. 지난 1일 1차 전세기로 귀국한 309명 중 11명이 증상을 보였으며, 이 중 1명이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인원은 임시생활시설에서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 한편 이탈리아는 우리나라가 임시항공편을 보내 우리 국민을 송환한 5번째 국가다. 정부는 앞서 중국 우한 교민과 일본 크루즈선 탑승객을 대상으로 임시항공편을 투입한 바 있으며, 이란과 페루에도 전세기를 보내 교민을 송환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02 · 뉴스공유일 : 2020-04-02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함에 따라 의료장비 부족 현상이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명품 브랜드들이 지원에 발 벗고 나서 이목을 끈다. 2일 jobsN 보도에 따르면 의료장비 부족 현상을 개선하기 해외 명품 브랜드를 중심으로 다수 기업들이 발 벗고 나섰다. 명품 브랜드들은 의료 장비를 만들어 무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혀 누리꾼들에게 `마인드도 명품이다`, `역시 명품 기업은 다르다`는 등의 반응을 이끌어 냈다. 프랑스 내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5만6000여 명을 넘어섬에 따라 병상과 의료용품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루이비통은 향수와 화장품의 생산라인을 멈추고 손 세정제와 마스크를 만들어 자국에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루이비통 최고경영자 Bernard Arnault는 "빠른 시간 안에 의료용품을 생산하기 위해 500만 유로(한화 약 67억 원)에 달하는 자금을 조달하겠다"고 밝혔다. 발렌시아가와 생로랑 역시 의류 공장을 마스크 생산라인으로 변경했으며, 구찌는 이탈리아에서 110만 개의 의료용 마스크를 생산하고 있다. 또한 유럽과 아시아 진료진을 위해 마스크와 가운을 100만 개 이상 기부했다. 프라다도 이탈리아 정부 주문으로 가운과 마스크 생산에 들어갔다. 생산량이 늘면 다른 국가에도 기부한다는 구상이다. 캐나다구스도 멈춰있던 캐나다 공장에서 환자복과 의료용 가운을 만들기 시작했다. 명품 패션 브랜드뿐 아니라 자동차 브랜드에서도 이 운동에 동참하고 나섰다. 페라리와 피아트 크라이슬러는 이탈리아 유일의 인공호흡기 생산 업체 `시아레 엔지니어링`에 장치 등을 지원해 인공호흡기 생산을 도울 계획이다. 폭스바겐과 BMW는 3D프린터로 인공호흡기 제작을 시작했으며 GM과 포드 역시 인공호흡기 제작에 동참한다. 지난달(3월) 2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발동시킨 「국방물자생산법」에 따른 후속 조치로 보인다. 한편, 영국 정부는 영국 내 생산시설이 있는 롤스로이스와 혼다에 인공호흡기 생산을 요청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02 · 뉴스공유일 : 2020-04-02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대구광역시에서 50대 의사가 코로나19로 숨졌다는 일부 언론 보도가 전해졌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해당 환자분의 경북대 담당교수에게 이날 오후 3시께 확인한 바로는 현재 위중 상태"라고 밝혔다. 경북대병원도 이날 "코로나19로 숨졌다는 50대 의사는 현재 위중한 상태로, 사망자는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 의사는 외래 진료 중 확진환자와 접촉하며 감염돼 지난 3월 1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경북대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다. 앞서 한 병원 관계자는 해당 의사에 대해 "전날 위기를 넘겼지만 결국 관상동맥이 막혀 숨졌다. 직접 사인은 심근경색"이라고 말해 일부 언론에서는 `사망` 보도를 냈으나, 이는 오보로 밝혀졌다. 한편 코로나19에 감염된 대구 지역 의료인은 현재까지 121명(의사 14명, 간호사 56명, 간호조무사 51명 등)으로 파악됐다. 이중 위중 환자는 1명, 중증 환자는 1명인 것으로 전해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02 · 뉴스공유일 : 2020-04-02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사회복무요원(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하며 개인정보를 불법 조회하고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4)에게 유출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서울의 한 주민센터에서 근무했던 A씨(26)에 대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일 밝혔다. 검찰은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주민센터에서 주민등록등ㆍ초본 발급 보조 업무를 하면서 피해자 약 200명의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조회하고, 이 중 17명의 개인정보를 조씨에게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다른 개인정보를 불법 조회하고 제공한 일이 있는지, 누군가 A씨를 도왔는지 등을 수사하고 있다. 특히 경찰은 A씨가 개인정보를 조회할 수 있는 권한이 없었던 만큼 다른 공무원의 아이디로 시스템에 접속한 정황이 있는지를 살피는 한편, 해당 주민센터 공무원들의 위법행위가 있었는지도 확인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02 · 뉴스공유일 : 2020-04-02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정부가 독도 생물주권을 확립하기 위해 독도에 서식하는 야생생물 2046종 목록을 마련했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2014년부터 5년간 `독도 생물주권 확립을 위한 종합 생물종 목록 구축 1단계` 사업을 실시해 야생생물 2046 목록을 제작했다고 지난달(3월) 31일 밝혔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앞서 2015년 발간된 `독도 생물종 목록집`에서 알려진 1422종에서 624종을 새롭게 추가해 이번 목록을 마련했다. 독도에 서식하는 야생동물 2046종에는 식물 23종, 해조류 387종, 미세조류 40종, 미생물 64종, 곤충 193종, 포유류 5종, 조류 193종, 무척추동물 806종, 어류 180종, 원생동물 55종 등이 포함됐으며 독도에서 처음 발견돼 학계에 신종으로 인정받은 종도 함께 기록됐다. 신종에는 갑옷장수노벨레과에 속한 각진왕비장수노벌레, 용선충과 독도긴털용선충, 쏘렉티드해면과 독도스미노해면 등이 해당한다. 독도 내 멸종위기 야생생물 19종도 목록에 들어갔다. 멸종위기 1급 매 1종, 멸종위기 2급 물개ㆍ물범ㆍ올빼미 등이다. 당국은 이번에 제작된 목록이 독도 생물자원의 보전ㆍ관리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국립생물자원관은 독도의 생물자원 150종의 형태와 특징, 사진을 담아 분류한 `독도의 생물 다양성` 안내책자도 함께 발간한다. 해당 안내책자는 4월 주요 학교, 도서관 등에 배포될 예정이며 국립생물자원관 홈페이지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국립생물자원관 관계자는 "독도와 주변 해역의 생물자원에 대한 지속적인 조사ㆍ연구를 통해 독도 생물종 목록을 현행화하고, 유전체 및 진화 연구 등과 같은 심층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독도 생물주권 강화를 위한 든든한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02 · 뉴스공유일 : 2020-04-02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올해 대학생ㆍ취업준비생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어 하는 공기업으로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꼽혔다. 2일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 140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공기업 취업선호도` 조사에 따르면 이들이 올해 가장 취업하고 싶어하는 공기업은 인천국제공항공사(21.1%)였다. 이어 한국전력공사(15.3%), 한국철도공사(12.9%), 한국공항공사(9.8%), 한국도로공사(8.8%) 순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성별에 따른 순위 차이가 파악되기도 했다. 남성은 인천국제공항공사 17.3%보다 한국전력공사가 18.2%로 더 높은 순위를 보였지만, 여성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24.6%의 응답률을 차지하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조사 결과 이들이 공기업 취업을 위해 가장 중요하다고 여기는 요소는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점수(49.8%)`였다. 이어 `면접(38.6%)`과 `직무관련 지식(29.2%)`, `스펙(22.9%)` 등이 뒤를 이었다. 공기업의 장점으로는 `고용 안정성과 정년 보장(72.2%)`과 `비교적 높은 연봉수준(36.3%)`, `안정적인 사업 전망(33.3%)` 등의 답변이 높은 순위를 보였다. 반면 단점으로는 `경직되고 보수적인 조직문화(45.9%)`와 `지방 근무(39.4%)`, `대기업 대비 낮은 연봉(22.8%)` 등이 꼽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02 · 뉴스공유일 : 2020-04-02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서울서부지법은 프리랜서 기자 김웅(50)을 폭행한 혐의로 약식재판에 넘겨진 손석희(64) JTBC 대표이사 사장에 대해 벌금 3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손석희는 지난해 1월 1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한 일식 주점 앞에서 김웅의 어깨와 얼굴 등을 손으로 친 혐의를 받았다. 검찰은 지난 1월 손 사장에 대해 벌금 300만 원의 약식기소 결정을 내렸다. 약식기소란 검찰이 공판 대신 서면 심리만으로 벌금이나 과태료를 부과해달라고 법원에 청구하는 절차다. 약식명령 고지를 받은 당사자는 7일 안에 정식 재판을 청구하고 무죄를 주장할 수 있다. 피고인이 약식명령문을 송달받고 7일 이내에 정식재판을 청구하지 않으면 형이 확정된다. 한편 검찰은 김웅에 대해서는 공갈미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김웅은 `폭행 사건과 손석희의 과거 차량 접촉사고를 기사화하겠다`며 채용과 금품을 요구한 혐의를 받는다. 이와 관련해 손석희는 지난 3월 25일 김웅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하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02 · 뉴스공유일 : 2020-04-02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인해 온라인 개학이 진행되는 가운데 KT, SKT, LGU+ 등 통신 3사가 교육용 콘텐츠 이용에 한해 데이터를 무료로 지원하고 나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교육부, 통신 3사와 협의해 EBS를 비롯한 주요 교육 사이트에서 사용되는 데이터를 무료로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9일부터 학생, 학부모, 교수 누구나 데이터 요금 부담 없이 EBS 교육 사이트를 스마트폰ㆍ태블릿 등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IPTV에서도 EBS 교육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원격교육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IPTV 3사는 학년별 교육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도록 방송채널을 신규로 마련해 추가 요금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게 한다. 초등 1~2학년은 EBS 플러스2 채널에서, KT는 300번대, SKB는 750번대, LGU+는 260번대 가용 채널을 활용해 제공된다. 해당 서비스는 EBS 사이트에서 이용할 경우에만 적용되며 유튜브, 네이버TV 등 타 사이트에서 EBS 콘텐츠를 이용할 시에는 지원되지 않는다. 또한 교육부는 시ㆍ도교육청과 협력해 스마트기기가 없는 저소득층(교육급여수급권자) 자녀를 우선으로 학교ㆍ교육청이 보유하고 있는 스마트기기 약 23만 대와 교육부의 추가 보급분 5만 대, 삼성전자ㆍLG전자에서 후원한 3만6000대 총 31만6000대를 무상으로 대여할 수 있게 한다. 이 밖에도 저소득층 자녀의 스마트기기 대여를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삼성전자가 함께 `갤럭시 Tab A 8.0` 3만 대를, LG전자가 `G패드3 8.0` 6000대를 각각 기증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유은혜 교육부 장관은 "어려운 여건이지만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역량 있는 선생님과 학생, 정보통신기술 강국의 힘이 상승효과를 낸다면 보다 빠르게 원격수업이 정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전국의 선생님들이 학생들의 학습 결손 최소화를 위해서 온라인 카톡방을 개설해서 학생들과 소통을 시작했고 87% 교사들이 이미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은 "국가적 위기상황에서 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통신ㆍ방송사와 삼성전자, LG전자 등 민간이 정부와 뜻을 모아 협력하기로 한 부분에 감사하다"며 "미래형 교육모형으로 원격교육이 보다 발전할 수 있도록 필요한 사항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02 · 뉴스공유일 : 2020-04-02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시행일인 2019년 10월 29일 전에 과태료 부과 사유가 발생했으나 이후에 과태료 부과ㆍ징수하는 경우,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이를 이행해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3월 20일 법제처는 국토교통부가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시행령(이하 교통약자법 시행령)」의 시행일인 2019년 10월 29일 전에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이하 교통약자법)」 제33조제2항에 따른 과태료 부과 사유가 발생했으나 2019년 10월 29일 이후에 과태료를 부과ㆍ징수하는 경우, 교통약자법 시행령 제21조의3에 따라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 과태료를 부과ㆍ징수해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위반주차한 사람에게는 2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고, 철도시설, 공항 및 공항시설 또는 항만시설(이하 철도시설 등)의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주차한 사람에 대한 국토교통부 장관 및 해양수산부 장관의 과태료 부과ㆍ징수권한을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위임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철도시설 등의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대한 주차단속과 과태료 부과ㆍ징수 업무의 이원화로 인해 행정 비효율과 민원인 불편이 초래되는 문제가 있자 중앙행정기관의 장의 권한을 지방자치단체의 장에게 위임할 수 있도록 해 과태료 부과ㆍ징수의 권한을 일원화하는 내용"이라면서 "교통약자법이 개정됨에 따라 교통약자법 시행령이 2019년 10월 29일 대통령령 제30180호로 개정되면서 신설된 규정으로 영 시행 이후 과태료를 부과ㆍ징수하는 경우부터 적용한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법령의 문언 자체가 비교적 명확한 개념으로 구성돼 있다면 원칙적으로 더 이상 다른 해석방법은 활용할 필요가 없거나 제한될 수밖에 없는바, 과태료의 부과ㆍ징수 사유가 언제 발생했는지 여부를 불문하고 2019년 10월 29일을 기준으로 과태료를 부과ㆍ징수하는 경우부터 과태료 부과ㆍ징수권한의 위임이 적용되는 것이 문언 상 분명하다"고 짚었다. 그렇다면 법제처는 "이 사안과 같이 2019년 10월 29일 전에 과태료 부과 사유가 발생한 경우라도 과태료의 부과ㆍ징수가 2019년 10월 29일 이후에 이뤄지는 경우에는 교통약자법 시행령 제21조의3이 적용되므로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 과태료를 부과ㆍ징수해야 한다"고 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02 · 뉴스공유일 : 2020-04-02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이 은 · http://edaynews.com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이기순)은 기획재정부가 실시한 ‘2019년 공공기관 통합공시 일제점검’ 결과 우수공시기관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통합공시 42개 항목 중 신규채용 및 유연근무현황, 요약 재무상태표 등 18개 항목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그 결과 총 331개 공공기관 중 22곳이 우수공시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공공기관 통합공시는 공공기관의 경영 투명성 및 국민 감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최근 5년간 주요 경영정보를 국민에게 공개하는 제도이다. 기획재정부는 공공기관 경영정보공개시스템(알리오)에 공개되는 공공기관 공시 데이터의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2회에 나누어 점검을 실시하며, 그 결과는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 반영된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기관 경영정보를 보다 신속 정확하게 제공하기 위해 공시 담당자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경영정보 자료의 정합성 제고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노력을 지속해왔다. 이기순 이사장은 “기관 경영의 투명성과 신뢰성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통합공시 경영정보의 품질을 더욱 개선하고, 국민들이 원하는 정보를 보다 간편하고 정확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20-04-02 · 뉴스공유일 : 2020-04-02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정두리 · http://edaynews.com
여수경찰서(서장 김근) 여성청소년과(학교전담경찰관)에서는 신학기 초 학교폭력 및 청소년 대상 범죄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사설 CCTV 설치 유무를 직접 조사하여 맞춤형 전자지도를 제작하고 학교주변 청소년 안전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하였다.      최근 학교전담경찰관들에 의해 파악된 학교주변 사설 CCTV는 약 500여개로 파악되었으며, 생활방범용 CCTV 등을 포함하면 여수시에 총 2,086여 개의 CCTV가 설치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현재 초·중·고 93개 학교 주변에 설치된 통합관제센터 CCTV는 418개로 확인되었으나, 이는 학교 주변에서 일어나는 범죄에 대응하기에는 매우 부족한 실정이며 특히, 사설 CCTV는 DB자체가 없어 이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대두 되었다.     이에 따라 여수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서는 학교전담경찰관(SPO)들을 활용, 개학 전 관내 학교주변 선도활동과 더불어 사설 CCTV를 지속적으로 파악하여 경찰청 GeoPros(지리적프로파일링시스템) DB 입력을 통해 범죄예방과 범인검거 등 여러 부서의 경찰활동을 효율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근 여수경찰서장은 이러한 “청소년 안전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청소년 대상 등 각종 범죄에 대해 신속히 대응할 수 있음은 물론, 치매노인, 실종아동, 미아, 교통사고 등 발생시 골든타임 내 신속한 수색과 발견에도 효과적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여수시 청소년들에게 안전한 학교생활을 구축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20-04-02 · 뉴스공유일 : 2020-04-02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전 세계가 신음하는 가운데, 감염자 수 100만 명 돌파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특히 미국은 확진자 수 20만 명을 돌파하며 코로나19의 복마전으로 떠올랐다. 미국 존스홉킨스대에 따르면 어제(1일) 오후 2시 20분(이하 현지시간) 기준 미국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20만3608명이며, 사망자 수는 4476명이다. CNN도 이날 오후 3시 기준 미국 내 코로나19 감염자 수를 20만5221명으로, 사망자 수를 4562명으로 보도했다. 미국의 코로나19 환자 수가 20만 명을 돌파한 건 지난 1월 21일 미국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한지 71일 만이다. 미국 내 확산 속도는 더욱 빨라지고 있다. 지난 3월 19일 1만 명을 넘긴지 2주도 지나지 않아 감염자가 20배 폭증했다. 10만 명에서 20만 명이 되는 데에는 불과 5일도 걸리지 않았다. 코로나19 발원지인 중국(8만2361명)보다도 확진자 수가 2배 이상 많아졌다. 현재 미국은 전 세계 코로나19 감염자 폭등을 이끌고 있는 장본인이다. 이날까지 존스홉킨스대가 집계한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91만1308명으로, 90만 명 선을 넘어섰다. 이들 중 약 22.3%가 미국에서 나왔다. 그 뒤를 이탈리아(11만574명)와 스페인(10만2136명)이 이었으며, 중국(8만2361명)과 독일(7만6544명), 프랑스(5만2870명), 이란(4만7593명), 영국(2만9854명), 스위스(1만7137명), 터키(1만5679명) 등에서 환자가 다수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 사망자 수는 4만5497명으로 집계됐다. 이탈리아에서 30%에 육박하는 1만3155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스페인(9053명), 미국(4476명), 프랑스(3523명), 중국(3316명) 등에서도 다수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이날 "지난 한 주 동안 사망자가 2배 이상 증가했다"며 "앞으로 며칠 내로 확진자는 100만 명, 사망자는 5만 명에 이를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02 · 뉴스공유일 : 2020-04-02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미국 코네티컷주에서 생후 6주의 신생아가 코로나19에 걸려 사망했다. 코로나19로 숨진 최연소 사망자로 추정된다. 지난 1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네드 라몬트 코네티컷주 주지사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지난 주말부터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던 생후 6주 신생아가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 신생아는 진단검사 결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라몬트 주지사는 "가슴 아픈 일이다. 코로나19로 목숨을 잃은 가장 어린 생명 중 하나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지난주에는 "일리노이주에서 9개월 된 아기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숨지면서 주 당국이 사망 원인 조사에 나서기도 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02 · 뉴스공유일 : 2020-04-02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포털사이트 네이버가 4ㆍ15 총선을 앞두고 실시간 검색어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 네이버는 "공식 선거 운동이 시작되는 오늘(2일)부터 투표 종료 시점인 오는 15일 오후 6시까지 급상승검색어 서비스 운영을 중단한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가 빠진 자리에는 잠정 종료와 관련한 안내 문구가 들어갔다. 네이버는 이와 관련해 "해당기간에는 다수의 관심사가 선거라는 큰 현안에 집중돼 있는 만큼, 선거의 공정성에 영향을 줄 수도 있고 예측할 수 없는 사안이 발생하는 것을 대비했다"고 전했다. 이날부터 급상승검색어 서비스 운영이 중단되는 것과 함께, 검색창에 뜨던 후보자명 자동완전 기능도 선거기간 동안 중단된다. 앞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 논란이 일었던 지난해 8월 네이버의 급상승 검색어 서비스는 찬반 세력의 대결로 변질됐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이후 네이버는 인공지능(AI) 기반 시스템을 적용해 검색어 순위를 개인별로 설정할 수 있게 하는 개선책을 내놨지만, 이번 총선을 앞두고 공정성을 우려해 결국 일시 중단을 택했다. 네이버는 2014년 지방선거 때부터 선거 기간 중 후보자 이름과 관련한 자동완성ㆍ연관검색어 서비스도 중단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02 · 뉴스공유일 : 2020-04-02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올해 2월 말 기준 국내 5G 이동통신 가입자가 50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4월 5G 서비스가 상용화한 지 10개월 만이다. 지난 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무선통신서비스 가입회선 통계`에 따르면 지난 2월 기준 국내 5G 가입자 수는 536만699명으로 조사됐다. 전달(495만8439명) 대비 40만2260명(8.11%) 증가한 수치며, 이 가운데 MVNO(알뜰폰) 회선을 통한 5G 가입자는 318명으로 나타났다. 통신사별 가입자는 ▲SK텔레콤 240만7413명(45%) ▲KT 162만2015명(30%) ▲LG유플러스 133만953명(25%) 등으로 나타났다. 전달 대비 통신사별 가입자 증가 폭은 ▲SK텔레콤 19만1891명(8.66%) ▲KT 11만4825명(7.62%) ▲LG유플러스 9만5453명(7.73%) 등이다. 알뜰폰 가입자는 761만1640명으로 전체 가입자의 11.2%였으나, 연일 줄어드는 추세다. 지난 2월 전체 데이터 트래픽은 58만4027TB였고, 5G의 데이터 트래픽은 13만2057TB였다. 한편 우리나라는 오는 3일 5G 상용화 1주년을 맞는다. 앞서 통신 3사는 지난해 4월 3일 오후 11시에 5G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02 · 뉴스공유일 : 2020-04-02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노동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정부는 승강기 산업계의 불공정·불평등 계약 관행을 개선하고,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이 보장되는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승강기 작업장 안전강화 대책’을 수립·발표했다. 5년간(2015~2019년) 승강기 작업과 관련하여 총 38명의 사고사망자가 발생했고 이는 승강기 공사 도급 관계 및 부실시공, 안전관리 등의 복합적인 문제로 사망사고가 매년 지속 발생하고 있다. 이에 지난해 11월 국회 한정애 의원의 지적에 따라 승강기 사업장에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고 공정하고 평등한 계약 관행을 정착시켜 근로자 산재 사망사고가 감축되도록 하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대책을 마련하게 됐다. ‘승강기 작업장 안전강화 대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3대 추진과제 1: 공정·평등한 계약 관행 확산 승강기 제조사와 설치 공사업체 또는 유지관리업체 간 불공정 계약과 불법 하도급 계약이 근절될 수 있도록 점검과 감시체계를 구축해 건전한 계약 관행을 확산할 계획이다. 승강기 사업자에 대한 실태조사와 현장 점검 등을 통해 불공정 공동 도급, 불법·편법 하도급 여부를 집중 단속해 법 위반 사업자에 대해서는 엄정 조치한다. 원청 건설사가 승강기 설치공사를 공동 수급(승강기 제조사와 설치 업체) 형태로 하도급 계약을 체결한 경우에는 사전에 ’공동수급협정서‘를 제출받아 하도급 적정성을 검토하고 사후에는 ’건설산업 종합정보망(KISCON)’에 협정 내용과 실제 공사 이행 내역을 입력도록 보완해 Two-Track 심사를 실시한다. 또한, 승강기 설치 공사업종에 맞는 ‘표준 하도급 계약서’를 제정·보급해 현장에서 상용화되도록 홍보하고 지도할 예정이다. ◇3대 추진과제 2: 안전한 작업 여건 마련 승강기 공사 단계에서 무리한 공사 기간 단축을 요구하거나 승강기를 건설공사용으로 사용하면서 안전성을 저해하는 요인도 개선한다. 승강기 공사의 시공 품질 확보와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적정 공사비 및 공사 기간의 산정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른 승강기 유지관리업자 선정 시 기존 최저가 낙찰방식 개선안 마련은 물론, 유지관리계약 관련 사항을 ‘승강기 안전종합 정보망’에 입력하도록 보완할 예정이다. 수개월 작업장에서 사용한 승강기를 아무런 검사도 없이 입주민에게 제공하는 안전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련 검사제도를 개선하고 승강기를 작업장에서 일정 기간만 사용하도록 제한 규정을 마련하고, 정상적인 승강기를 소비자(입주자)에게 제공하도록 ‘리뉴얼 공사’도 제도적으로 의무화할 예정이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함께 4월부터 연구용역을 실시해 9월 중으로 개선안을 마련, 관련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3대 추진과제 3: 안전작업 체계 및 감독의 실효성 확보 주체별 안전관리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안전한 방법으로 작업할 수 있도록 기술 및 재정을 적극 지원하되 근로자의 안전을 소홀히 관리한 사업주에 대해서는 개정 산업안전보건법(2020년 1월 16일 시행)에 따라 엄중 처벌한다. 도급 사업주(원청)가 지휘 관리하는 모든 장소에 대해 관계 수급인(하청) 근로자를 보호하도록 안전·보건 조치 의무를 부여하고, 위반 시 법적 책임도 강화한다. 승강기 설치작업 시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감리·감독자에게 승인받고 작업에 착수하도록 작업 허가제를 도입하고 야간·단독작업 등 무리한 작업이 시행되지 않도록 관리 감독도 철저히 할 계획이다. 승강기 관리감독자에게 적합한 맞춤형 안전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사고 사례와 작업별 위험 요인의 개선대책이 포함된 ‘표준 안전작업 매뉴얼’을 개발해 배포하며 민간위탁사업 및 건설안전지킴이의 현장 기술지원을 통해 안전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승강기 업계와 협업해 승강기 작업 전용 시스템비계를 공동개발하고 현장 사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클린사업 지원 품목에도 추가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 대책에 포함된 과제가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부처 간 공조를 강화하고 대책에 담긴 내용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될 수 있도록 교육 및 홍보뿐만 아니라 지도점검에도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고용노동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20-04-02 · 뉴스공유일 : 2020-04-02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국정현안점검회의에서 청년들의 제안을 바탕으로 최근 발표한 `청년의 삶 개선방안`에 따라 `청춘마이크`와 `예술인 창작준비금` 사업을 확대한다. `문화가 있는 날` 기획 사업인 `청춘마이크`는 학력, 이력, 수상경력에 제한 없이 열정과 재능이 넘치는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문화예술가들에게 대중음악, 클래식, 국악, 연극, 비보이 춤, 마술 등, 모든 분야의 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하고, 경제적으로 지원해 청년문화예술인들의 성장을 돕고 있다.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857개 팀, 청년문화예술가 3215명이 참여해 전국에서 국민들과 함께하는 공연 4622회를 펼쳤다. 올해는 지난해 276개 팀(47억 원, 추경 10억 원 포함) 대비 134개 팀(20억 원)이 늘어난 총 410개 팀(67억 원)의 청년문화예술가를 지원한다. 각 팀은 연 5회, 전국 다양한 장소에서 공연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얻으며, 공연비는 팀별 인원 규모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지역 내 청년문화예술가들이 안정적으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청춘마이크 참여 팀 간 정보 교류 모임, `문화가 있는 날`에 참여하는 민간 및 유관기관 활동 연계 등 다양한 활동 기회도 마련한다. `청춘마이크` 공모는 `코로나 19`로 인해 일정을 조정해 이달(4월)에 추진할 예정이며, 공모 내용은 문화가 있는 날`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술인 창작준비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이 창작활동을 중단하는 상황에 이르지 않도록, 창작에 필요한 실질적 비용 등을 지원(1인당 300만 원)하는 사업이다. 작년에는 5500명(166억 원)이 지원을 받았고, 그중 청년 예술인은 3583명(약 65%)이었다. 올해부터는 지원 규모를 1만2000명(362억 원)으로 2배 이상 대폭 늘려, 청년 예술인의 참여폭도 더욱 넓어질 전망이다. 또한 지원에 필요한 소득과 재산 심사 대상을 본인과 배우자로 완화했다. 이에 예술활동으로 벌어들이는 소득이 낮아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부모의 재산 때문에 창작준비금을 지원받지 못했던 청년예술인도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창작준비금 지원은 상ㆍ하반기로 나눠 진행되며, 상반기 지원 접수는 지난 3월에 마무리돼 현재 심의를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예술인들을 조속히 지원하기 위해 심의 기간을 단축하는 데 최대한 노력하고 있으며, 늦어도 오는 5월 중에는 지원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하반기 지원 일정도 조기 개시해 오는 6월부터 사업을 공고할 계획이다. 창작준비금을 신청하려면 `예술활동증명` 절차를 거쳐야하기 때문에 참여를 원하는 청년예술인은 증명 절차에 소요되는 기간(약 4주)을 감안해 미리 신청하면 좋다. 관련 안내와 신청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02 · 뉴스공유일 : 2020-04-02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경상북도 의성군에 있는 `의성 금성면 고분군`을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555호로 지정했다. `의성 금성면 고분군`은 의성군 금성면 대리리, 학미리, 탑리리에 걸쳐 조성된 324기의 대규모 고분군이다. 5~6세기 삼국 시대 의성지역을 포함한 경북 북부지역의 역사ㆍ문화와 신라의 발전과정을 이해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돼 왔다. 1960년 의성 탑리리 고분군이 발굴된 이래로 17차례의 매장문화재 조사와 9번의 학술조사를 통해 이곳에서는 신라의 묘제인 돌무지덧널무덤(적석목곽묘)을 독자적으로 수용한 점, 경주와의 관계를 보여줄 수 있는 관(머리장식)과 귀걸이(이식), 허리띠장식(과대금구), 고리자루칼(환두대도)과 같은 착장형 위세품이 다양한 형태로 나온 점을 확인했다. 출토 유물의 수량과 우수한 품질의 위세품들을 근거로 고분의 형성 시점을 추정해보면 삼국 시대 중에서도 중앙집권국가가 형성되기 전, 초기 국가를 이루고 있던 국읍(國邑) 시기로 보이며, 무덤 주인들은 이 국읍의 지배계층인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고분군에서는 의성지역의 독특한 토기형식인 `의성양식 토기`가 출토됐는데, 이를 근거로 의성양식 토기들이 당시 꾸준히 생산돼 지속적으로 유통됐던 사실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고분군이 신라의 수도인 경주지역과 경북 북부지역을 연결하는 교통 중심지에 자리한 것으로 봐 의성이 전략적으로도 대단히 중요한 지역임을 짐작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고분군의 위치와 출토유물들로 미뤄볼 때, 이번에 사적으로 지정된 의성 지역은 신라의 발달과정에서 단순한 북방의 거점지역이 아닌 정치, 경제, 문화, 군사면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문화재청은 앞으로 경상북도, 의성군 등과 협력해 `의성 금성면 고분군`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02 · 뉴스공유일 : 2020-04-02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이 시ㆍ도교육청 최초로 `서울시교육청 지역 공공 건축 지원센터`를 4월부터 운영한다고 지난달(3월) 31일 밝혔다. 이번 `지역 공공 건축지원센터` 지정은 공공건축물의 건축기획 업무를 강화하는 내용으로 개정된 「건축서비스산업 진흥법」에 따라 시행됐다. 앞으로 공공기관에서 추진하는 모든 공공건축 사업은 규모ㆍ종류와 상관없이 사업의 추진에 관한 사항, 발주방식에 관한 사항, 디자인 관리방안, 에너지 효율화 등 지속가능성 제고방안 등을 포함하는 건축기획이 의무화됐다. 이에 따라 서울시교육청 지역 공공 건축지원센터는 지난 3월 24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지역 공공 건축지원센터` 업무 수행을 위한 승인을 받아 운영하게 됐다. 주요 업무로는 설계비 추정가격 5000만 원 이상인 건축물에 대한 사전검토가 진행될 계획이다. 「건축서비스산업 진흥법」에 명시된 사전검토 대상은 설계비 추정가격 1억 원 이상인 건축물이지만 교육청은 해당 기준보다 하향된 금액을 적용했다. 해당 업무는 기존의 교육시설안전과 교육공간디자인팀에서 전담 인력을 편성해 수행하게 된다. 여기에 건축사 3명을 전문지원단으로 위촉해 사전검토 업무를 보강한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청은 `공간이 아이를 바꾼다`는 정책 방향에 입각해 2017년부터 학교건축 디자인 혁신을 꾸준히 추진했다"며 "앞으로 세계에서 가장 교육적으로 디자인된 공간에서 아이들이 수업 받고 뛰어놀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01 · 뉴스공유일 : 2020-04-02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경기도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공기관 입주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한다. 1일 경기도에 따르면 킨텍스는 코로나19로 인해 각종 행사를 연기함에 따라 식음ㆍ판매시설 방문 고객이 급감하자 임차인들을 위해 기본관리비 및 임대료를 감면해 주고 있다. 킨텍스 측은 올 1분기 식음사업장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2.5%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킨텍스는 기관 내 32개 식음 및 판매시설에 지난 2월부터 이달까지의 기본관리비를 면제 처리한 바 있다. 또 업무시설 입주 중소기업 34개 사에는 지난달부터 이달까지 임대료 중 20%는 감면하고, 나머지 30%는 6개월 동안 분납이 가능하도록 했다. 킨텍스가 감면해 준 금액은 총 1억 원으로 추정된다. 또 약 7000만 원을 추가로 투입해 식음사업장의 도시락을 구매한 후 지역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지급하고 식음사업장 홍보자료 배포, 외부 배달 대행료 지원 등도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경기도시공사는 임대 중인 50여 개 상가에 대해 임대료 30%를, 한국도자재단은2개 사의 임대료 35%를 감면해 주기로 결정했다. 경기관광공사도 파주 임진각 관광객 감소로 카페, 한식당, 기념품점 등 임대업체의 매출이 급감하자 임대료 감면 또는 유예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경기도는 이달 1일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 개정(안)」 시행에 따라 공유재산심의회를 열어 임대료 감면기간과 요율, 소급 적용 등을 결정해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평택항만공사 ▲경기도체육회 ▲경기도의료원 등 경기도 소유시설에도 임대료 감면을 실시할 예정이다. 심영린 경기도 공공기관담당관은 "코로나19로 인해 매출 감소 등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많은 도내 공공기관이 임대료 감면을 진행하고 있다"며 "경기도 소유 시설의 임대료 감면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01 · 뉴스공유일 : 2020-04-02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지난달(3월) 2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진자가 발생했던 의정부성모병원이 오늘(1일) 오전 폐쇄됐다. 지난 3월 30일 의정부성모병원 8층 병실에 입원했던 80대 환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병원에서 간호사와 환자, 간병인, 미화원 등 10명의 감염 환자가 나왔다. 또한 해당 병원에서 모친의 임종을 지켰던 세 자매 역시 모두 확진 판정을 받아, 이달 1일 기준 병원 내의 확진자는 총 13명이다. 이로 인해 8층 병동만 폐쇄했던 병원은 외래진료와 응급실 운영을 전격 중단하고 전체 폐쇄 조치에 들어갔다. 기존에 병원에 입원해있던 환자 460여 명 전원에 대해서도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중이다. 8층 병동 직원 및 접촉 의료진은 자가 격리 중이며, 검사결과 음성이거나 호흡기 질환이 아닌 경증환자에 대해서는 퇴원 조치가 취해질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는 현재 즉각대응팀을 파견해 현장대책반을 구성하고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01 · 뉴스공유일 : 2020-04-02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서울시가 청년과 저소득층의 목돈 마련을 돕기 위해 통장 4종의 가입자를 모집한다. 지난 3월 31일 서울시는 저소득층이 근로를 통해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청년희망키움 ▲희망키움통장 ▲내일키움통장 ▲청년저축계좌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희망키움과 청년저축계좌는 일하는 만 15~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사업이다. 가입 기간에 근로ㆍ사업 소득이 있어야 하며 대학 근로장학금, 무급근로, 실업급여, 육아휴직수당을 수령한 경우에는 가입할 수 없다. 청년희망키움은 중위소득 30% 이하 가구 청년이 근로ㆍ사업 소득을 3년간 유지하면 매월 10만 원의 공제금과 청년 총소득의 45%를 장려금으로 적립해 줘 3년 뒤 1560만 원~2300만 원을 마련할 수 있는 제도다. 청년저축계좌는 이번에 처음 도입된 제도다. 중위소득 50% 이하인 주거ㆍ교육 급여 수급 가구 또는 차상위 가구 청년이 매월 10만 원씩 저축하면 근로소득 장려금 30만 원을 지원해 3년 후 1400만 원으로 불려준다. 청년희망키움의 신청 기간은 이달 1일부터 14일까지이며, 청년저축계좌는 같은 달 7일부터 신청을 받아 오는 24일 마감한다. 희망키움통장과 내일키움통장은 일하는 생계의료 수급가구와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모집 기간은 이달 1일부터 17일까지이며, 희망키움통장은 동 주민센터에서, 내일키움통장은 지역자활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가입자격 조건과 필요한 서류 확인 및 가입신청은 자치구 자산형성 담당과 주민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01 · 뉴스공유일 : 2020-04-02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입술용 화장품 중 일부 제품에서 피부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색소가 검출됐다. 오늘(1일) 한국소비자원은 입술용 화장품 625개 제품의 타르색소 사용실태와 20개 제품의 중금속 함량을 조사한 결과 피부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는 색소가 일부 사용되고 있다고 밝히며 타르색소에 관한 기준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검사 결과 입술용 화장품 625개 중 615개 제품(98.4%)이 모두 20종의 타르색소를 사용하고 있던 것으로 나타났다. 615개 제품은 평균 3종의 타르색소를 사용했으며 그 가운데 적색202호(66.2%), 적색104호(1)(53.7%), 황색5호(51.7%), 황색4호(43.3%) 등의 사용빈도를 보였다. 특히 입술용 화장품에 가장 많이 사용된 적색202호는 입술염 등 피부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황색4호와 황색5호의 경우 두드러기와 같은 피부 알레르기 반응이나 천식ㆍ호흡곤란 등을 일으킬 수 있어 각별한 유의가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등색 205호의 경우 미국에서는 일반 화장품에서 사용이 금지돼있으나 우리나라는 눈 주위에 바르는 화장품에만 제한적으로 금지된 상황이다. 이 밖에도 일부 제품에서 사용 중인 적색2호와 적색102호는 국내 내복용 의약품 및 만 13세 이하 어린이 화장품 이외에는 사용이 가능하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입술용 화장품은 어린이나 청소년도 전문매장이나 로드숍에서 쉽게 제품을 구입할 수 있고 섭취 가능성도 높다"며 "적색2호ㆍ적색102호ㆍ등색 205호 등 안전성 우려가 있는 타르색소는 사용을 제한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01 · 뉴스공유일 : 2020-04-01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소방관이 국가직과 지방직으로 이원화된 지 47년 만에 국가공무원으로 전환된다. 1일 행정안전부(장관 진영)와 소방청은 이날부터 지방직 소방공무원 5만2516명을 국가직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환으로 인해 소방 공무원 5만2516명이 국가직으로 전환될 전망이다. 전체 소방 공무원 5만3188명 중 98.7%에 해당하는 인원이다. 소방공무원이 국가직으로 통합되는 것은 1973년 2월 「지방공무원법」이 제정되면서 국가직과 지방직으로 나뉜 이후 47년 만이다. 2011년 소방관 국가직 전환 법안이 발의된 이후로는 8년여 만이다. 소방관 국가직 전환은 지방자치단체별 재정여건이나 자치단체장의 관심도에 따라 소방인력과 장비, 소방관 처우와 소방안전서비스 수준에 차이가 생긴다는 지적에 추진됐다. 소방업무가 화재진압뿐만 아니라 구조ㆍ구급 및 국가적 재난 대응까지 확대되자 이에 대한 국가직 책임이 강화돼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제기된 것도 고려했다는게 행정안전부의 입장이다. 정부는 이번 소방관 국가직 전환으로 지자체별 소방 투자 격차 해소와 더불어 균등한 소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재난 시 시ㆍ도 경계와 관할지역 구분 없이 현장에서 가까운 소방관서에서 먼저 출동하는 등 공동대응 체계도 강화될 전망이다. 이는 2019년 4월 강원도 화재 발생 시에도 큰 도움을 줬던 시스템으로, 국가적 재난 상황을 더 신경 쓰겠다는 정부의 의지로 풀이된다. 국가직 전환에 따라 전국 단위 소방공무원 신규채용 시험은 소방청장이 실시하게 된다. 중앙과 지방으로 분리해 운영했던 인사관리도 `표준인사관리시스템`으로 통합 개편된다. 다만 소방사무는 원칙상 계속 지방 사무로 남는다. 진영 장관은 "소방공무원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국가직 전환을 계기로 지역 간 격차 없이 안정적인 소방 서비스를 제공해 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01 · 뉴스공유일 : 2020-04-01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경기도시공사(사장 이헌욱)가 미세먼지 저감ㆍ관리계획을 수립해 정부의 미세먼지 저감대책에 대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지난달(3월) 31일 경기도시공사에 따르면 이번 계획은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으로 정부의 「미세먼지관리 종합계획」 수립이 법제화 되는 등, 미세먼지 관리가 강화됨에 따라 실현 가능한 미세먼지 대응계획 선제적 수립이다. 경기도시공사의 「미세먼지 저감 관리계획」은 ▲생활환경 ▲공사현장 ▲도시설계 ▲도민참여 4개 분야에 대한 중점 관리 과제 선정과 과제별 실행계획 수립 과정을 거쳐 완성할 계획이다. 또한 공사가 신규 추진하는 3기 신도시와 산업단지 등에 시범 적용해 주민들이 미세먼지 관리계획을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힘을 기울일 계획이다. 경기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번 「미세먼지 저감 관리계획」 수립은 지방공기업 실정에 맞게 실현가능한 계획 수립을 통해 미세먼지 관리 방안을 체계화했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저감 관리계획 수립 및 실천을 통해 쾌적한 삶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지속 가능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01 · 뉴스공유일 : 2020-04-01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백악관 관계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에 완벽하게 대응하더라도 미국인 약 20만 명이 사망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아 이목이 쏠린다. 지난 3월 30일(현지시간) 데비 벅스 미국 백악관 테스크포스(TF) 조정관은 확산에 거의 완벽하게 대응해도 미국인 24만여 명이 사망할 수 있다는 전망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벅스 조정관은 이어 "어떤 주나 대도시, 농촌지역도 코로나19 확산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1일 현재(한국 기준)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8만8592명으로 확진자 수 세계 1위로 나타났다. 미국인 전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등을 철저히 지킨다고 가정해도 사망자가 대규모에 이를 수 있다는 게 미 보건당국의 전망이다. 미국 최고위 보건당국자들은 해당 분석을 신뢰하고 있다. 벅스 조정관과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ㆍ전염병 연구소(NIAID) 소장의 이와 같은 전망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이달 30일까지 연장하겠다는 발표를 한 것에 대해 결정적 역할을 했다. 최근 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벅스 조정관은 "이제 모든 사람들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매우 빠른 시간에 5에서 50, 500, 5000으로 증가한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는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미국인 확진자 수가 160만 명~220만 명이 될 수 있다는 최근 분석 모델과 관련해 "그것은 미국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아무것도 안 하는 최악의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국은 여전히 `사회적 거리두기`가 제대로 시행되지 않아 감염 환자가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01 · 뉴스공유일 : 2020-04-01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전 세계에 퍼진 가운데 스웨덴이 국민들의 이동ㆍ만남을 제한하지 않는 `집단 면역` 방안을 시행해 주목을 받고 있다. 영국 일간 더타임스는 지난달(3월) 29일(현지시간) 유럽 내 다른 국가와 달리 스웨덴 보건 당국이 국민들의 이동을 제한하지 않고 일상생활을 영위하도록 했다고 보도했다. 스웨덴 보건 당국은 백신 개발이나 집단 감염만이 코로나19 사태를 잠식시킬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이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아울러 백신 상용화까지 최소 1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취약계층을 격리하고 나머지 건강한 사람들 사이에서 바이러스가 최대한 느리게 퍼지도록 해 대다수 사람들이 해당 질병에 면역을 갖도록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스웨덴 국립보건원 소속 감염병 학자인 안데르스 텡넬은 한국과 주변국의 바이러스 억제ㆍ봉쇄 정책을 지목하며 "얼마나 이런 정책을 계속할 수 있을지 생각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텡넬 박사는 "한국처럼 간신히 노력해 바이러스를 없애는 데 성공하더라도, 한국 (당국) 조차 유행이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예상한다고 얘기한다"며 "이 병이 그냥 없어지지 않을 것이기에 우리는 그저 유행이 서서히 진행되게 노력할 뿐"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달 1일 기준 스웨덴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4435명, 사망자 수는 180명에 달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01 · 뉴스공유일 : 2020-04-01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학원설립ㆍ운영등록신청서에 원칙(院則)을 첨부해 교육감에게 제출한 학원설립ㆍ운영자가 원칙(院則)을 변경한 경우, 교육감에게 통보해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3월 20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학원의 설립ㆍ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제6조제1항 전단 및 같은 법 시행령 제5조제2항에 따라 학원설립ㆍ운영등록신청서에 원칙(院則)을 첨부해 교육감에게 제출한 학원설립ㆍ운영자가 원칙(院則)을 변경한 경우 같은 법 시행령 제7조제2항에 따라 교육감에게 통보해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학원을 설립ㆍ운영하려는 자는 시설과 설비를 갖춰 학원설립ㆍ운영자의 성명, 학원의 명칭과 위치, 학원의 종류 및 교습과정, 강사명단, 교습비 등을 학원설립ㆍ운영등록신청서에 기재하고, 원칙(院則)을 첨부해 교육감에게 제출해야 한다"면서 "교습과정, 강사명단, 교습비등, 학원설립ㆍ운영자, 학원의 위치 및 시설과 설비를 변경하려는 경우에도 교육감에게 등록하도록 하면서, 변경 등록해야 할 사항 외의 사항을 변경한 경우에는 지체 없이 교육감에게 통보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법제처는 "교육감에게 통보하도록 한 경우는 학원의 설립ㆍ운영을 위해 등록한 사항 중 변경등록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사항을 변경한 경우를 의미한다"면서 "학원 설립ㆍ운영의 등록을 하려는 자는 학원설립ㆍ운영등록신청서에 원칙(院則)을 첨부해 제출하도록 하는바, 이는 별도의 서류로 작성되는 원칙(院則)의 특성상 원칙(院則)에 포함된 사항을 학원설립ㆍ운영등록신청서에 다시 적도록 하는 것이 적합하지 않기 때문에 첨부서류로 제출하도록 한 것이지, 학원설립ㆍ운영등록신청서에 직접 기재된 사항만 등록사항으로 보려는 것이 아니다"라고 짚었다. 그리고 "원칙(院則)에는 학원설립ㆍ운영등록신청서에 기재하는 사항 외에도 과정 수료의 인정에 관한 사항, 교습기간 및 휴강일에 관한 사항과 그 밖에 학원의 운영에 필요한 사항이 포함돼야 하는 점을 고려하면, 원칙(院則)은 학원설립ㆍ운영등록신청서에 기재된 사항을 단순히 확인하기 위해 제출하도록 하는 서류가 아니라 학원을 운영하는 데에 필요한 기본 준거가 되는 사항을 교육감에게 등록하도록 하려는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설명했다. 법제처는 "이러한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원칙(院則)은 학원 설립ㆍ운영을 위해 교육감에게 등록한 사항에 해당하고, 원칙(院則)의 변경은 변경등록 사항에는 해당하지 않으므로 학원설립ㆍ운영자가 원칙(院則)을 변경한 경우에는 교육감에게 통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01 · 뉴스공유일 : 2020-04-01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가 앙상블 배우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공연이 잠정 중단됐다. 공연제작사 에스앤코는 "지난 3월 31일 오후 11시경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 앙상블 배우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게 돼 4월 1일부터 잠정적으로 공연을 중단한다"고 1일 밝혔다. 에스앤코 측은 "확진자는 정상 체온이나 유사 증상을 보여 병원 진료를 받고 지난 31일 오전 선별진료소를 방문했다"며 "자가격리 중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보건소에서 역학 조사 중으로 세부 정보는 확인되는 대로 관련 기관에서 공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공연장은 폐쇄 후 긴급 방역 조치가 실시됐다. 확진자와 직접 접촉한 프로덕션 배우 및 스태프 등 공연 관계자 전원인 120여 명이 즉각 자가 격리에 들어갔으며 코로나19 검사가 진행 중이다. 에스앤코 측은 "공연기간 중 공연장은 철저한 방역과 함께 배우 및 스태프, 관객을 대상으로 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체온 모니터링을 진행해왔다"며 "배우와 관객간의 대면 만남이나 근거리 접촉을 제한하는 한편, 무대와 객석 1열과 2미터 이상 거리를 유지했다"고 전했다. 공연은 4월 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2주간 중단된다. 해당 기간 예매 관객에게는 일괄 문자 발송 및 예매취소 관련 내용을 순차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에스앤코 측은 "관객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매우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리며, 정부 및 관련기관의 방역지침과 절차를 준수하겠다"며 "관련된 공지 및 안내는 신속하고 투명하게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01 · 뉴스공유일 : 2020-04-01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강임준 전북 군산시장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보건소를 찾은 시민에게 욕설을 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을 빚었다. 강 시장은 "순간 감정을 억제하지 못했다"며 사과했다. 1일 군산시 등에 따르면 군산시민이 주로 이용하는 한 SNS에 최근 "강 시장에게 심한 욕설을 들었다"며 사과를 요구하는 글이 올라왔다. 전북 전주시민이라고 밝힌 40대 A씨의 해당 글에 따르면, 그는 지난달 27일 진료를 받기 위해 군산에 있는 한 병원을 찾았다가 "해외여행 이력이 있으니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진료를 받을 수 있다"는 안내를 받았다. A씨가 "전주에 사는데 군산에서 검사를 받아도 되느냐"고 묻자 보건소 직원이 "괜찮다"고 해 선별진료소에서 1시간가량 기다렸다. 그러나 직원이 "자신의 주소지에서 검사를 받아야 비용을 면제하도록 방침이 바뀌었다"며 입장을 번복했다. 이에 A씨가 "왜 미리 안내해주지 않았냐"고 큰 소리로 항의했다. 그러자 직원들은 "시장님이 계시니 조용히 해 달라"며 시장 눈치 보기에만 급급했다. 언성을 높이며 화를 내던 A씨는 자신의 승용차로 갔지만 한 직원이 "오해를 풀자"며 그를 붙잡았다. 그러나 해당 직원은 강 시장이 현장을 떠난다는 말을 듣자 A씨와 대화를 멈춘 뒤 강 시장 차량으로 향해 더욱 화를 키웠다. 이에 A씨는 "난 시장 낯짝도 모르는데 시장은 사람이고 시민은 사람이 아니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를 들은 강 시장이 "인마, 내가 시장이다. 어린 X의 XX가 어디서 뚫린 입이라고 싸가지 없게 지껄이냐"라는 등의 욕설을 했다고 A씨는 밝혔다. A씨는 "나는 그렇게 심한 욕 먹을 짓을 하지 않았다. 나이 어리지 않은 중년이다. 절차대로 대응하겠다"며 강 시장의 사과를 요구했다. 해당 글이 SNS에 공유되면서 군산시와 강 시장에 대한 비판 여론이 거세졌다. 결국 군산시 직원이 A씨에게 전화해 사과했다. 강 시장도 `코로나 사태 때문에 석 달째 24시간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고함을 지르는 것을 보고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고 실수를 했다`며 `A씨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했다`고 전했다. A씨 또한 `사과를 받고 오해가 풀렸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01 · 뉴스공유일 : 2020-04-01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서울아산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9세 환자와 접촉했거나 동선이 겹치는 약 500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서울아산병원은 "지난달 31일 확진 판정을 받은 9세 환아를 진료한 의료진 52명과 같은 병동에 있던 환아와 보호자 43명, 이동동선이 비슷한 직원 등 총 500여명에 대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긴급 시행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직접 접촉 직원 52명은 코로나19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지만, 서울아산병원 측은 예방적 조치를 위해 이날부터 2주 동안 근무제한 조치를 내렸다. 또한 전날부터 폐쇄 중인 병동과 소아응급실, 응급 MRI실, 혈관조영실에 대해서는 소독과 방역을 실시해 모두 완료했다. 9세 환아는 지난 3월 26일 소아응급실에서 진료를 받고 27일 소아병동에 입원했다. 입원 중 발열이나 호흡기증상, 폐렴 소견은 없었다. 현재 환아는 고도격리음압병실로 이동해 치료를 받고 있으며, 발열이나 폐렴 증상 없이 비교적 안정적인 상태로 치료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아산병원 관계자는 "고위험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은 코로나19 검사를 모두 마쳤지만 추가 조사를 실시하겠다"며 "최대한 범위를 확대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01 · 뉴스공유일 : 2020-04-01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전북지역 4ㆍ15 총선 후보자들 중 48.3%가 새만금 해수유통에 찬성한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지난달(3월) 31일 `2020 새만금 해수유통 전북행동`이 기자회견을 통해 총선 후보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새만금 해수유통 질의서 결과를 발표했다. 이들은 "주요 정당과 후보 29명에게 새만금 해수유통 찬성과 반대 입장 질의서를 보냈는데, 그중에서 18명이 회신을 했고, 11명은 회신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질의서 결과 회신을 보내온 18명 중 14명이 해수유통에 찬성했고, 4명은 기타의견을 제출했다. 반대하는 후보는 없었다. 찬성 입장에는 더불어민주당 군산 신영대 후보, 무소속 김종회 후보(김제ㆍ부안)와 배수연(익산을), 최형재(전주을), 이범석(전주갑), 김광수(전주갑) 후보가 해당됐다. 또한 정의당 염경석(전주갑), 오형수(전주을), 권태홍(익산을), 정상모(남원ㆍ임실ㆍ순창) 후보, 민생당 정동영(전주병), 조형철(전주을), 김경민(김제ㆍ부안) 후보, 민중당 전권희(익산갑) 후보 등도 해수유통에 찬성하는 입장을 보였다. 앞서 2011년 정부는 `새만금 유역 2단계 수질 개선대책`을 발표하고 2020년까지 중상류 농업용지의 수질을 4등급으로, 하류 도시용지의 수질을 3등급으로 개선해 담수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지난해 전북녹색연합 조사결과 새만금호는 화학적 산소요구량(COD) 기준 4~5등급의 수질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2020 새만금해수유통 전북행동`은 새만금호의 수질악화 개선방안으로 새만금 해수유통의 적극적인 시행을 강조해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01 · 뉴스공유일 : 2020-04-01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최다 사망자 1위 국가인 이탈리아의 현지 교민 309명이 오늘(1일) 정부 임시항공편을 타고 귀국했다. 이탈리아 1차 정부 전세기는 밀라노 지역 교민 및 주재원 등 309명을 태우고 지난 3월 31일(현지시간) 오후 8시 28분께 밀라노 말펜사 국제공항에서 출발해, 오늘 오후 2시 17분경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앞서 귀국할 국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는 외교부 실무자와 의료진, 검역관으로 구성된 신속대응팀을 이탈리아에 보냈다. 이들은 이탈리아 출발 전 발열 등 교민들의 건강 상태을 확인하고, 기내 응급상황에 대비했다. 외교부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에 따르면 귀국 국민들은 입국 이후 별도로 마련된 게이트에서 검역을 실시한다. 유증상자는 인천국제공항에서, 무증상자는 임시생활시설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다. 임시생활시설로는 평창 더 화이트호텔을 사용하게 된다.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가 발생하면 이날 입국한 모든 교민들은 14일간 임시생활시설로 격리된다. 확진자는 병세에 따라 의료기관이나 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된다. 전원 음성 판정을 받을 경우 4일 뒤인 오는 5일 2차 검사를 실시하며 여기서도 음성 판정을 받게 되면 귀가해 2주간 자가격리 조치된다. 2차 전세기도 곧 귀국길에 나설 예정이다. 지난 3월 31일 오후 2시 15분께 로마로 출발한 이탈리아 2차 전세기는 현지 교민 212명을 태운 뒤 오늘 밤 로마에서 출발해 밀라노를 거쳐 내일 오후 4시께 인천으로 도착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01 · 뉴스공유일 : 2020-04-01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벨기에 12살 소녀가 목숨을 잃었다. 지난달(3월) 31일 유로뉴스에 따르면 벨기에 보건부는 이날 12세 소녀가 코로나19로 숨졌다고 밝혔다. 12세 소녀는 3일 간 발열 증상을 보여 코로나19 검사르 받았다. 기저질환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벨기에의 유행병 방역 대변인인 에마뉘엘 안드레 박사는 12세 소녀의 사망과 관련해 "어린 아이가 사망해 감정적으로 힘든 순간이었다"며 "의학계와 과학계도 속상해 하고 있다. 우리는 그녀의 가족과 친구들을 생각하고 있다. 매우 드문 경우지만 그녀의 사망은 우리를 절망하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에 대해 꼰대를 없애는 전염병이라는 `부머 리무버(Boomer Remover)'라고 부르며 조롱하던 유럽과 미국의 미성년자들 중에서 사망자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어 이들에게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같은 날 영국 가디언지에 따르면 런던 킹즈 칼리지 병원에서 13세 소년 역시 코로나19로 사망했다. 이 소년은 평소 건강에 특별한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3월 18일과 30일에 각각 미국 캘리포니아주와 뉴욕주에서 코로나19로 인한 미성년자 사망자가 발생했다. 코로나19에 대한 전망으로 지난 3월 30일(현지시간) CNN 등 외신은 데비 벅스 백악관 TF 조정관이 워싱턴대 연구소의 보고서를 거론한 전날 브리핑에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오는 5월까지 지켜도 올해 8월까지 총 8만 명이 코로나19로 사망할 것"이라고 말한 것을 보도했다. 현재 사망자수의 2배를 넘어설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은 것이다. 현재까지 코로나19로 인한 확진자수는 85만8669명, 사망자수는 4만2151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미국의 확진자수는 18만8530명(사망 3889명)으로 전 세계에서 확진자수가 가장 많은 상황이다. 사망자수가 가장 많은 나라는 이탈리아로 확진자수 10만5792명에 사망자는 1만2428명으로 치사율이 11.7%에 이른다. 국가별로는 미국, 이탈리아에 이어 스페인이 9만5923명(사망 8464명)으로 확진자수가 많았으며, 중국 8만1518명(사망 3305명), 독일 7만1808명(사망 775명), 프랑스 5만2128명(사망 3523명), 이란 4만4605명(사망 2898명) 순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01 · 뉴스공유일 : 2020-04-01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지난 3월 31일 교육부의 발표에 따라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이 현실화됐지만, 원격 수업에 대한 준비 미흡으로 학부모들의 고민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날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온라인 개학 관련 계획에 대해 설명하며 "모든 학교와 교사가 4월 1일부터 본격적인 원격수업 준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유 장관은 "3월 초부터 원격수업 관련 계획을 갖고는 있었다"며 "현장의 모든 분들과 좀 더 소통하고 준비하는 시간이 필요했다. 지금부터라도 훨씬 더 적극적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교육당국이 지난 2월 첫 휴업 명령을 내릴 때부터 온라인 개학을 확정해 준비시간을 충분히 확보했어야 한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당장 오는 9일 고3 학생들이 온라인 개학에 들어가는데 준비 시간이 모자라다는 것이다. 교육부가 이날 열거한 원격수업 준비항목만 해도 ▲원격교육계획 수립 ▲소통체계 구축 ▲학생ㆍ학부모 사전 안내 ▲교원 연수 ▲원격교육 플랫폼 선정ㆍ시험 ▲학생 준비상황 점검 등으로 적지 않다. IT기기 사용이 어려운 초등학교 저학년에 대한 대책이 특히 모자라다는 지적도 있었다. 집중력 문제나 건강 문제뿐만 아니라, 원격수업을 듣기 위해서는 부모 도움이 필요해 맞벌이 부모 자녀의 경우 원격수업에 접근하기 어렵다는 문제도 있다는 것이다. 이날 교육부에 따르면 초등학교 1~3학년의 경우 가장 늦은 4월 20일부터 온라인 개학을 진행한다. 하지만 교육부는 이날 초등학교 1~3학년 학생들의 원격수업에 대한 뚜렷한 방안을 제시하지 못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IT기기 대신 EBS 등 TV 시청을 통해 학습하는 방안을 강구 중"이라며 "교사 가정 방문이나 학습지를 통한 평가도 고려 중"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실효성이 없다"며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IT기기나 인터넷 환경 등 원격수업에 대한 여건을 갖추지 못한 형편이 어려운 가정들도 걱정이 늘고 있다. 교육부는 이날 교육급여 수급권자(중위소득 50% 이하)를 대상으로 시ㆍ도별 지원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지만, 아직 현장 수요 조사조차 미완료된 실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01 · 뉴스공유일 : 2020-04-01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배우 앤드루 잭(76)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사망했다. 지난 3월 3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은 "영화 스타워즈 속편 3부작에 출연했던 잭이 이날 아침 런던 외곽의 한 병원에서 코로나19에 따른 합병증으로 숨졌다"고 보도했다. 잭의 부인은 코로나19로 호주에서 격리 생활을 하는 중이어서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지 못했다. 또한,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장례식을 치르지 못할 상황이 될 수도 있다고 TMZ는 전했다. 잭은 스타워즈 속편 시리즈에서 저항군의 리더 가운데 한명으로 출연했으며, 스타워즈뿐만 아니라 어벤져스, 캡틴 아메리카 등 블록버스터 영화에서 출연 배우들이 다양한 영어 억양과 사투리를 구사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역할도 맡았다. 한편, 같은 날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일약 `스타덤`으로 떠오른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의 남동생이자 CNN방송 앵커인 크리스 쿠오모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쿠오모 주지사는 브리핑에서 "내 동생 크리스가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오늘 아침에 확인했다. 자택 지하에서 자가 격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크리스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방금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면서 "최근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인 사람들과 접촉했고, 이후 열이 나고 숨이 가빠졌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자신은 지금 집 지하실에 격리돼 있다"며 밤 9시에 진행되는 생방송 프로그램 `쿠오모 프라임 타임`에 대해 자택 지하실에서 계속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01 · 뉴스공유일 : 2020-04-01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그림책 `구름빵`의 작가 백희나가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을 한국인 최초로 수상했다.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은 스웨덴의 국민 작가로 `말괄량이 삐삐`의 저자이다.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은 그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스웨덴 정부가 2002년 만들었으며, 어린이를 위한 문학활동을 하는 작가를 선정하고 있다. 상금은 500만 크로나(약 6억460만 원)다. 심사위원단은 "백 작가의 작품은 경이로움으로 통하는 문이다. 감각적이며, 아찔하고 예리하다"고 소개했다. 또한 "백 작가의 기법은 팝업북 뿐만 아니라 종이 인형과 종이 장난감 책이라는 오랜 전통과도 연결된다"며 "백 작가는 고도로 독창적인 기법과 예술적인 해법을 통해 이 장르를 개발하고 재탄생시켰다"고 설명했다. 2004년 출간된 그림책 `구름빵`은 고양이 남매가 하늘로 떠올라 아침을 거른 채 급히 출근한 아빠에게 구름으로 만든 빵을 갖다 주는 내용이다. 기발한 상상력과 따뜻한 가족애가 담겨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현재까지 약 45만 부가 팔렸다. 백 작가는 1971년생으로 이화여대 교육공학과를 졸업했고, `구름빵`으로 2005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됐다. 백 작가는 이 외에도 `장수탕 선녀님`, `알사탕`, `나는 개다`, `달 샤베트` 등 13권의 그림책을 출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01 · 뉴스공유일 : 2020-04-01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수가 85만 명을 넘어섰다. 오늘(1일) 미국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전 세계의 코로나19 확진자수는 85만8669명, 사망자수는 4만2151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미국의 확진자수는 18만8530명(사망 3889명)으로 전 세계에서 확진자수가 가장 많은 상황이다. 사망자수가 가장 많은 나라는 이탈리아로 확진자수 10만5792명에 사망자는 1만2428명으로 치사율이 11.7%에 이른다. 국가별로는 미국, 이탈리아에 이어 스페인이 9만5923명(사망 8464명)으로 확진자수가 많았으며, 중국 8만1518명(사망 3305명), 독일 7만1808명(사망 775명), 프랑스 5만2128명(사망 3523명), 이란 4만4605명(사망 2898명) 순이다. 열네 번째로 확진자수가 많은 우리나라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9887명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인 지난 3월 31일보다 오늘(1일) 하루만에 101명이 증가했다. 완치돼 격리 해제된 환자는 총 5567명이며, 완치율은 56.3%다. 한편, 코로나19에 대한 전망으로 지난 3월 30일(현지시간) CNN 등 외신은 데비 벅스 백악관 TF 조정관이 워싱턴대 연구소의 보고서를 거론한 전날 브리핑에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오는 5월까지 지켜도 올해 8월까지 총 8만 명이 코로나19로 사망할 것"이라고 말한 것을 보도했다. 현재 사망자수의 2배를 넘어설 것이라는 예측이다. 앤서니 파우치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ㆍ전염병 연구소 소장 역시 "미국인 10만 명이 사망할 수 있다는 현실에 대비해야 한다"며 "피하고 싶은 현실이지만 10만 명의 사망자가 나와도 놀랍지 않다"고 경고한 바 있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역시 코로나19에 대해 "앞으로 2주가 매우 고통스러울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01 · 뉴스공유일 : 2020-04-01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오토바이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던 대학생이 10대 청소년의 무면허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대전동부경찰서는 훔친 차량으로 무면허 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내고 달아난 혐의로 A(13)군 등 8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지난달(3월) 31일 밝혔다. A군 등은 지난달(3월) 28일 서울에 주차돼있던 렌터카를 훔쳐 대전광역시까지 무면허로 차량을 운전했다. 이후 같은 달 29일 오전 12시께 대전 동구의 한 도로에서 차량 도난수배 차량 검색 시스템을 확인한 경찰의 추격을 받아 달아나던 중 배달 알바를 하던 B씨의 오토바이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B씨는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치료를 받던 도중 끝내 숨졌다. 사고를 낸 차량에 탑승하고 있던 8명 중 일부는 형사처벌을 할 수 없는 만 14세 미만의 형사 미성년자에 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만 10세 이상 14세 미만에 해당할 경우 촉법소년으로 분류돼 사회 봉사명령이나 소년원 송치 등의 소년보호처분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소년원에 입소한 운전자 A군을 제외한 7명은 일단 귀가조치 된 상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01 · 뉴스공유일 : 2020-04-01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인권/복지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1일 전국 최초로 농어민 공익수당을 지급한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도내 22개 시군 중 지급대상자 선정 등 행정절차를 완료한 장흥군이 2일부터, 여수시가 6일부터 각각 지급에 나설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민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당초 상․하반기 각각 30만원씩 지급키로 했던 것을 이번달 60만원을 일시 지급하기로 변경했으며, 현재 지급대상자 검증, 이의신청절차 운영 등 행정절차를 추진 중에 있다.   특히 전라남도는 지난 1월부터 3월 6일까지 신청한 19만 5천 904명을 대상으로 시군별 지급대상자 선정이 끝나는 대로 1천 175억 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배부할 예정이다.   수당을 받을 수 있는 농어민은 지난 2018년 12월 31일 이전부터 농어업경영체의 경영주로 전남도에 계속 거주하면서 농어업에 종사한 사람이다.   전라남도는 예정보다 앞당겨 지급한 농어민 공익수당이 농수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민의 소득을 보전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지역화폐는 시군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서만 사용이 가능해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호 전라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전남형 농어민 공익수당을 이번달부터 지급하는데 있어 시군별로 각각 지급일자와 배부 금융기관이 다르기 때문에 지역별로 주민들에게 사전 안내하겠다”며 “이번 조기 집행한 농어민 공익수당이 코로나19로 위축된 농어업과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농어민 공익수당은 인구감소, 고령화 등 농어촌 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농어촌 발전을 위해 전라남도와 시군이 농어업과 농어촌의 다원적 기능, 공익적 가치를 인정해 전국 최초로 시행한 제도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20-04-01 · 뉴스공유일 : 2020-04-01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인권/복지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3월 31일 송림그린테크단지 입주 기업체인 ㈜대한그린에너지, ㈜에이원스페이스와 인구감소 극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에서는 지난 3월 24일 대마산업단지 입주 기업체 2개소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인구문제 극복을 위한 지역 공감대 형성을 위해 관내 기업체들의 동참을 적극 유도하고 있다. 태양광발전기 제조업체인 ㈜대한그린에너지와 금속구조물 제조업체인 ㈜에이원스페이스 두 기업체의 임직원 수는 총 60여 명이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영광군과 각 기업체는 소속 직원들의 「내 고장, 내 직장 주소갖기」 동참 및 관내 정착 유도, 일·가정이 균형을 이루는 직장문화 조성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김준성 군수는 “지역 인구문제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기 위해 민·관이 함께 대응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20-04-01 · 뉴스공유일 : 2020-04-01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시교육청이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양동시장 영세 상인들에게 면 마스크 16만 장 제작을 의뢰했다. 특히 양동시장 상인들은 지난 3월23일 1차로 주문했던 소아용 면 마스크 6만 장을 3월31일 납품 완료했다. 광주시교육청은 개학 전까지 비축용 보건마스크 62만 장, 보급용 일반마스크 26만 장, 면마스크 41만 장을 확보할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이중 면마시크 16만 장을 양동시장 영세 상인들을 통해 조달하기로 하고 지난 3월23일 1차로 6만 장을 주문했으며, 3월24일에는 추가로 10만 장을 주문했다. 특히 면 마스크 1장의 단가는 1750원으로 양동시장 상인들에게 의뢰한 16만 장의 전체 금액은 2억8000만 원에 달한다. 마스크 만들기에 참여한 양동시장 한 상인은 “코로나19로 방문하는 손님이 없어 매출이 크게 떨어졌는데, 시교육청이 면 마스크 제작을 의뢰해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우리 양동시장 상인들이 만든 면 마스크가 학생들의 안전을 지킨다고 생각하니 일한 보람도 크다”고 말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위기로 영세한 시장상인들이 심각한 매출 타격을 입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면 마스크 제작을 의뢰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들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20-04-01 · 뉴스공유일 : 2020-04-01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 보육교사 정상출근·긴급돌봄 실시로 보육공백 방지 광주광역시는 4월5일까지 예정됐던 어린이집 휴원을 보건복지부 방침에 따라 무기한 연장한다. 보건복지부는 31일 영·유아의 건강을 보호하고 코로나19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가 필요한 점, 밀집 생활에 따른 감염 시 지역사회 확산 우려가 있는 점, 어린이집은 영·유아 특성, 놀이중심 보육과정 특성 감안 시 학교와 달리 온라인 운영도 불가능한 점 등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  향후 재개원 여부는 확진자 발생 수준, 어린이집 내외 감염 통제 가능성, 긴급보육 이용률(등원율) 등을 살펴 결정할 예정이다.  이에, 시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한 휴원 기간 기존대로 맞벌이가정 등 가정양육이 어려운 가정을 위해 보육교사가 정상근무하는 등 긴급보육을 실시해 아이돌봄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관내 어린이집은 코로나19 상황으로 휴원이 장기화됨에 따라 긴급보육 이용률이 지속 상승하고 있다.   ※ 13.9%(2월28일) → 30.6%(3월9일) → 43.6%(3월16일) → 45.4%(3월30일) 광주시는 보건복지부와 긴급보육 및 향후 개원에 대비해 어린이집 재원아동 및 보육교직원이 사용할 수 있는 마스크(아동용 6만3324매, 교사용 1만8252매 등 총 8만1576매)를 현물로 지원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휴원 여부와 관계없이 어린이집에 대해 학부모의 감염 우려로 아동이 결석한 경우에도 출석으로 인정해 보육료를 전액 지원하고, 어린이집 현원의 일시 감소 시에도 현원 기준으로 인건비를 지원하는 등 특례를 인정하고 있다. 휴원 기간 가정양육을 희망하는 가정에서는 아이돌봄서비스(www.idolbom.go.kr) 또는 1577-2514를 통해 돌봄전문가 파견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긴급보육 미실시 등 불편사항 발생 시 광주시와 각 자치구 보육 관련 부서 또는 어린이집 이용 불편신고센터(1670-2082)에 접수하면 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20-04-01 · 뉴스공유일 : 2020-04-01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2020년 생태테마관광` 사업 10개를 선정해 발표했다. 1일 문체부에 따르면 올해 새롭게 선정된 사업은 ▲원주의 `신과 함께 떠나는 숲속여행` ▲해남의 `땅끝황토나라 꼼지락 캠핑` ▲청도의 `화낭 운문생태여행` ▲고성의 `고성에서 몽골까지, 날아라 고성 독수리` 등 4개 사업이다. `생태테마관광`이란 지역 고유의 생태자원과 그 안에 살아 숨 쉬는 이야기를 접목한 관광 프로그램이다. 누구나 생태자원을 직접 느끼고 배우며 즐길 수 있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주민의 해설을 통해 그 안에 숨어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한편 ▲부산의 `느리게 떠나는 감성힐링, 회동수원지 소풍여행` ▲대전의 `내륙의 바다 대청호에서 즐기는 예술가와의 산책` ▲시흥의 `갯골생태공원, 바람언덕에 그린스쿨` ▲고양의 `사람과 자연이 함께 숨 쉬는 한강하구 평화이야기` ▲성주의 `500년 왕버들숲, 별의별 성주여행` ▲함안의 `악양생태공원, 처녀뱃사공과 떠나는 에코피크닉` 등 6개 사업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선정됐다. 이는 2019년부터 이 사업이 3~5개년 중장기 지원 사업으로 전환한 데 따른 것이다. 특히 올해는 지자체 사업계획을 공모해 서류 심사를 한 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영상 심사로 지원 사업을 선정했다. 문체부는 선정된 사업들이 매력적인 생태관광 프로그램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전문가 상담, 홍보ㆍ마케팅, 예산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올해 사업성과가 뛰어난 사업은 2021년에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문체부는 생태자원을 접목한 노후관광시설 재생 사업 5건도 선정해 발표했다. 올해는 ▲정선의 `감각이 살아나는 동굴 여행`이 새롭게 선정됐다. 2019년에 이어 올해도 선정된 사업은 ▲횡성의 `호수에 어린 오색빛 꿈길여행` ▲김해의 `김해천문대-비비단으로 떠나는 별빛여행` ▲하동의 `섬진강 생태여행-반딧불이가 덮고 자는 모래이불` ▲괴산의 `연풍, 바람 따라 신나는 숲 여행` 등 4개이다. 노후관광시설 재생 사업도 성과에 따라 3~5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아 코로나19 극복이후 본격화될 지역관광과 내수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관광자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01 · 뉴스공유일 : 2020-04-01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온 국민이 불안에 떨고 있는 가운데, 오늘(1일) 보건당국을 비롯한 여러 부처가 만우절발(發) 장난전화와 가짜뉴스로 초긴장 상태다. 4월 1일 만우절은 서양 풍습인 `April fool`에서 온 것으로, 친구들끼리 거짓말을 하거나 모순되는 상황을 만들어 웃음을 주는 날이다. 하지만 어디에서나 장난이 지나치면 독이 된다. 만우절을 기념한답시고 장난전화를 걸거나 가짜뉴스를 퍼뜨리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다. 특히 지금 같이 코로나19로 인한 비상 상황에서 이와 관련된 장난전화나 가짜뉴스는 사회에 큰 불안을 야기할 수 있다. 한 예로 최근에는 페이스북을 비롯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정부가 의사에게 코로나19 검사를 못하게 한다`는 내용을 담은 가짜뉴스가 여러 차례 올라왔다. 코로나19 의심 환자 가이드라인이 바뀌면서 이제는 의사 소견으로는 검사가 불가능하며 컴퓨터단층촬영(CT)나 X레이를 통해 폐렴이 보여야만 검사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중대본)에 따르면 이는 명백한 허위 사실이다. 중대본은 "집단 발생과의 연관성을 확인할 수 없는 사례가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으므로 의사의 소견에 따라 코로나19가 의심될 시 진단검사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코로나19 관련 가짜뉴스가 퍼지게 되면 시민들이 불안감을 갖게 될 뿐만 아니라, 이를 해명하고 관련 대책을 내놓기 위해 많은 행정력을 낭비하게 된다. 지금 같은 시기에 장난전화나 가짜뉴스는 행정력 낭비를 초래하고 사회 불안을 야기하는 `사회악`이다. 장난치는 사람이야 가벼운 마음이었겠지만, 처벌은 결코 가볍지 않다. 현행법을 살펴보면 장난전화나 허위신고는 「형법」 137조에 따른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또 「소방기본법」 제56조와 「119구조ㆍ구급에 관한 법률」 제30조 등에 따르면 화재나 구조ㆍ구급이 필요한 상황을 허위로 알린 경우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받게 된다. 경찰청은 "특히 폭발물이나 강력범죄 등 경찰력 낭비를 초래하는 악성 허위신고에 대해서는 단 한 번이라도 선처 없이 처벌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 제도를 시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01 · 뉴스공유일 : 2020-04-01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는 `2020 연극의 해` 집행위원회(위원장 심재찬 연출가)가 출범, 사업 추진을 위한 논의를 본격화했다. 집행위원회는 여러 차례 연극인들과의 공론화 과정을 거치고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추천받은 연출, 연기, 무대기술, 극작, 공연기획 등 다양한 분야 인사들로 구성했다. 아울러 지난 3월 20일과 26일에 열린 1, 2차 회의를 통해 코로나19로 공연예술계는 물론 국가 전체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므로 단순 행사성이나 축제 방식은 지양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겠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한편, `2020 연극의 해` 시작을 알리는 선포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다중밀집행사를 개최하는 대신 온라인 활동으로 국민들에게 `연극의 해`의 의미와 방향을 알리고 연극인들이 참여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코로나19 극복 메시지와 함께 `핵심어표기 이어 달기(릴레이 해시태그)` 또는 `짧은 온라인 연극 또는 독백` 게시 등을 진행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01 · 뉴스공유일 : 2020-04-01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위해 농기계 임대료의 50%를 감면 조치했다. 지난 26일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과 일손부족 완화를 위해 지자체에 농기계 임대료 감면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인해 지자체는 농번기(4~7월) 기간에 농기계를 임대하는 농업인은 최대 임대료의 최대 50%까지 감면받을 수 있게 됐다. 임대료 감면 기간 연장 여부는 추후 코로나19 발생 상황 등을 고려해 검토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로 인해 동남아 및 중국인 노동자의 입국이 제한되면서, 이 영향으로 농촌 일손이 부족하게 되자 인건비 상승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지자체에 따르면 일손 부족 등으로 현장의 농기계 임대 수요는 지난해 대비 약 10~20% 증가했다.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과 일손 부족을 덜어주기 위해 시행한 이번 조치는 농기계임대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장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라며 "이번 임대료 인하로 농업경영과 일손부족의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31 · 뉴스공유일 : 2020-03-31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111112113114115116117118119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