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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21일 정부의 대국민 담화문 발표에 따라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발맞춰 4월 5일까지 종교시설 전담 공무원제를 운영 관내 종교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군은 관내 종교시설 93개소를 대상으로 공무원 94명이 1:1로 전담하여 목요일, 일요일에 대상시설에 대해 집회, 교육 등 자제를 당부하고 부득이하게 운영 시 반드시 방역지침을 준수하도록 현장점검에 나서고 있다.   또한, 지난 29일에는 도-군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영광읍 종교시설의 집회 여부를 확인하고 발열·기침 등 증상여부 체크, 감염관리 책임자 지정 및 출입자 명단 작성, 시설 내 참여자 간 간격 최소 1m 이상 유지 등 종교시설 준수사항을 집중 점검했다.   군 관계자는 “종교시설 전담공무원제를 통해 종교시설을 집중 점검함으로써 코로나19 집단감염 방지에 최선을 다하여 군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겠다”며 “최대한 종교집회를 자제하고 방역지침을 반드시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영광군은 관내 종교시설뿐만 아니라 청소년 이용 다중문화시설 등에도 전담 공무원제를 운영하여 매일 현장점검에 나서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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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70만 명을 넘어섰다. 오늘(30일) 미국의 실시간 국제통계사이트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의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72만1412명, 사망자는 3만3956명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코로나19의 확산세는 점차 가팔라져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발병 초기부터 10만 명에 이르기까지 67일이 걸렸으며, 20만 명까지는 11일, 30만 명까지는 4일이 걸렸다. 이후 지난 24일에는 42만 명, 이틀 뒤인 26일에는 53만 명, 또 다시 이틀 뒤인 28일에는 66만 명으로, 30일에는 72만 명으로 크게 늘었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14만1854명(사망 2475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서 이탈리아가 9만7689명(사망 1만779명), 중국 8만1439명(사망 3300명)이었다. 그 다음으로는 스페인 8만110명(사망 6803명), 독일 6만2095명(사망 541명), 프랑스 4만174명(사망 2606명), 이란 3만8309명(사망 2640명) 등이다. 미주와 유럽에서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크게 늘어 초기에 중국 다음으로 확진 환자가 많던 한국은 30일 현재 10위권 밖으로 밀려난 상태다. 한국의 확진 환자는 30일 0시 기준 총 9661명이다. 이중 대구광역시가 6624명(사망 111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경북 1298명(사망 38명), 경기 463명(사망 5명), 서울 426명(사망 0명), 충남 127명(사망 0명), 부산광역시 118명(사망 3명), 경남 95명(사망 0명), 인천광역시 58명(사망 0명), 세종 46명(사망 0명), 울산광역시 39명(사망 0명), 강원 36명(사망 1명), 대전광역시 34명(사망 0명) 순이다. 코로나19의 큰 특징 중 하나는 각 국가별로 치사율이 크게 다르다는 점인데, 이탈리아의 잠정 치사율은 10.56%에 육박하는 반면, 우리나라는 1.59%, 캐나다 1.11%, 호주 0.42%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사망자 순으로는 이탈리아가 1만779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서 스페인 6803명, 중국 3300명, 이란 2640명, 미국 2475명, 프랑스 2606명 등이다. 한편, 코로나19 환자는 당분간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지난 28일(현지시간) CNN은 "뉴욕주는 코로나19 환자가 정점에 도달하기까지 앞으로 2~3주가 더 걸릴 것이다. 다른 주에서도 환자가 급증할 조짐"이라고 보도했으며, 지난 29일 우리나라 방역당국도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이후 생활방역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하는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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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완치자가 어제(29일) 5000명 선을 넘어섰다. 신규 완치자 수가 확진자보다 18일째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나, 코로나19 사태 해결에 큰 고비를 넘겼다는 분석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오늘(30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을 열어 국내 확진자 수가 이날 0시 기준 전날보다 78명 증가한 9661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78명 중 31명은 수도권에서 나왔다. 이외에도 대구ㆍ경북 지역에서 총 25명이 감염됐으며, 기타 지역에서 9명이 확진됐다. 이날까지 국내 누적 사망자는 전날보다 6명 늘어난 총 158명을 기록했다. 평균 치명률은 1.64%로 전날(1.59%)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환자는 이날 195명 늘어 총 5228명이 됐다. 확진자 대비 완치자 비율은 54.1%로 지난 28일 50.7%로 처음 50%를 넘긴 이후 꾸준히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가 전반적으로 진정세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다. 서울 구로구 만민중앙성결교회 등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하는 등 확진자 폭증에 대한 위협은 여전히 도사리고 있지만, 완치 사례가 확진 사례보다 18일 연속 더 많이 나오는 등 코로나19 확산 속도가 과거에 비해 확실히 더뎌졌다는 것이다. 앞으로 정부는 학생들의 개학이 다가오는 오는 4월 6일 전까지 사회적 거리두기에 더욱 고삐를 당기겠다는 방침이다. 중앙사고수습본부 관계자는 "오는 4월 5일까지 진행되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의 효과를 판단해야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그동안의 결과를 보고 생활방역체계로 전환할지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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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남여성가족재단, 전남광역새일센터에서는 도내 22개 시군 여성 구직·재직자의 재취업 및 고용유지를 위한 애로사항 지원 서비스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2020년 심리 고충 상담 “내 마음 톡톡”을 운영한다. 2017년부터 총 100여 명의 여성 구직자와 재직자가 참여하여 전문가와 일대일 심층 상담으로 일⋅생활에 관련된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기회를 통해 심리적으로 안정적인 고용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본 사업은 여성가족부와 전라남도의 지원으로 여성들의 안정적인 노동시장 진입(재진입)을 돕고 상담자의 가족관계, 대인관계, 개인 정서 문제, 진로 관련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여 여성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고용을 지속할 수 있도록 상담 지원한다. 사전에 성인 행동평가척도를 측정하는 심리 검사지를 활용하여 1인 1시간, 총 3회까지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지원하며 3개 권역(동부권, 중부권, 서부권)별 심리상담 전문가 그룹을 구성하여 도움을 필요로하는 여성들이 상담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   참여 신청은 14개 센터 미지정 지역 취업상담사와 지역 새일센터 8개소(광양, 나주, 목포, 순천, 여수, 영암, 장성, 화순) 취업상담사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한 후 상담내용, 상담 시간, 상담 장소를 결정한다. 전반적인 문의는 전남광역새일센터(전화 260-7367)로 하면 된다.   안경주 전남여성가족재단 원장(전남광역새일센터장)은“일·가정 양립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지역 여성 구직‧재직자들이 즉각적인 상담이 가능하도록 하여 지혜롭고 활기찬 직장생활과 경력단절예방을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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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환각 효과를 주는 아산화질소(N2O)를 담은 풍선 `해피벌룬`을 집에 쌓아둔 20대 여성이 부모의 신고로 경찰에 검거됐다. 아산화질소는 치과 등에서 국소마취제의 보조제로 사용되는 물질로, 과복용하면 호흡곤란ㆍ기억상실ㆍ악성빈혈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 25일 「화학물질관리법」 위반 혐의로 이모 씨(26)를 자택에서 현행범 체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씨의 부모로부터 "딸이 환각물질을 사용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강남역 인근에 위치한 이씨의 자택에서 이미 사용한 해피벌룬 260통과 아직 사용하지 않은 290통 등 550통을 발견했다. 경찰조사에서 이씨는 해피벌룬의 출처에 관해 "아는 언니에게 받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이씨는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중"이라며 "조사가 이뤄지는 대로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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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 서구가 청년들의 취·창업 지원과 힐링 공간 제공을 위해 조성한 잡카페‘청춘발산공작소’가 30일 개소 2주년을 맞았다.   농성동 한국자산관리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별관에 위치한 청춘발산공작소는 스터디룸과 회의실, VR(가상현실) 면접체험관, 990여 권의 도서를 보유한 독서공간, 정보검색대, 카페테리아 등으로 구성됐으며 모두 무료로 사용 가능하다.   청춘발산공작소는 지난 2년 동안 전문 직업상담사가 상주하여 분기별 미니취업박람회, 구직 알선 및 구직자 DB구축·관리, 취업 지도 교육, 기업탐방 등을 통해 6,428명을 취업 알선해 523명의 취ㆍ창업을 돕는 등 다양한 계층의 맞춤형 취·창업 플랫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 직속 「제2회 전국 일자리위원회 워크숍」 우수사례선정, 제1회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정책 박람회 대통령 표창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서구는 앞으로도 청춘발산공작소가 명실상부한 청년들의 취ㆍ창업지원을 위한 메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하는 한편, 북콘서트, 취미 프로그램 등을 새롭게 추진해 청년들에게 진정한 몸과 마음의 안식처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청춘발산공작소를 중심으로 청년을 비롯한 구직을 원하는 구민 누구에게나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최신트렌드에 맞는 정보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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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강대의 · http://edaynews.com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올해 도서지역 ‘연료 운반선 건조지원 사업’에 인천광역시 옹진군, 전라남도 신안군 등 2개 지자체를 신규로 선정하여 총 62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옹진군: 총 40억원(국비 10억원, 지방비 30억원), 250톤급 *전라남도 신안군: 총 22억원(국비 10억원, 지방비 12억원), 200톤급 행정안전부는 교통여건이 열악한 도서지역에 가스, 석유 등 인화성 연료를 안전하고 원활하게 공급하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2개 지자체를 선정하여 국비 10억원씩을 지원해오고 있다. 2021년까지 4년간 연료 운반선 총 8척을 건조 지원할 계획으로 지난해까지 4개 지자체, 4척 건조를 위해 총 105억원(국비40억, 지방비 65억)을 투자했다. 2018년도에 추진한 연료 운반선이 최근 건조가 완료되어 충남 보령시는 10일, 전북 군산시는 27일부터 운항을 시작해, 총 23개 도서 6900여명의 섬 주민에게 연료와 생필품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2019년도에 사업을 시작한 경남 통영시와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연말 운항을 목표로 건조 중에 있다. 올해는 인천광역시 옹진군과 전라남도 신안군 등 2개 지자체가 신규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인천광역시 옹진군은 250톤급 연료 운반선을 건조하여 백령도, 대청도, 소청도 3개 섬에 거주하는 7000여명의 주민에게 연료와 생필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전라남도 신안군은 200톤급 연료 운반선을 건조하여 도초도, 비금도, 하의도 등 32개 섬에 거주하는 1만4000여명의 주민에게 연료를 공급하고, 최근 섬의 생태환경을 위협하고 있는 해양쓰레기 수거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는 연료 운반선 건조지원 사업으로 어선이나 여객선을 이용해 운반했던 위험물질을 연료 운반선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주민과 여객선 이용 관광객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고 밝히며, 안정적인 연료공급으로 섬 주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정부는 취약한 섬 지역 주민들의 정주 여건과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각별히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투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행정안전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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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임원선), 한국문화정보원(원장직무대행 김종업) 등이 `안심글꼴파일` 모음집을 30일부터 배포한다. 이번에 제공하는 글꼴파일은 정부ㆍ지자체ㆍ공공기관이 개발한 41종과 민간 기업이 개발한 30종 등 총 71종으로서, 이들은 각 저작권자가 이용자의 자유로운 글꼴 사용을 미리 허락한 것들이다. 글꼴파일은 `컴퓨터프로그램저작물`로서 「저작권법」에 따라 보호된다. 따라서 무료로 구한 글꼴파일이더라도 이를 사용하는 방법이나 용도에 따라서는 저작권자의 허락이 있어야 쓸 수 있는 경우가 많아 이용자들은 사전에 이를 확인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하지만 `안심글꼴파일`은 한국저작권위원회와 한국문화정보원이 각 글꼴파일의 이용허락조건 내용을 확인해 누구나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것만을 모아서 제공하는 것이므로 이용자들이 저작권을 다시 확인해야 하는 불편을 덜 수 있다. `안심글꼴파일`은 학교 등 교육기관이나 보육시설, 1인 매체(미디어), 기타 개인 및 단체 등 누구나 온라인(예: 글꼴을 사용한 문서파일을 누리집에 게시)과 오프라인(예: 인쇄물 제작에 사용)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글꼴파일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재배포)하거나 상업적인 용도(예: 상업광고물이나 출판에 글꼴 사용) 등에서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안심글꼴파일`은 누구나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지만 유의해야 할 점이 있다. 글꼴파일 자체를 영리 목적으로 복제하거나 배포(예: 글꼴파일을 유료로 온라인 판매, 글꼴파일을 시디(CD)에 담아 판매)하는 것은 미리 허락된 사항이 아니므로, 이를 위해서는 저작권자의 별도 허락을 받아야 한다. `안심글꼴파일` 모음집은 문체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 `공유마당`, 한국문화정보원 `공공누리` 등 각 누리집에서 동일하게 내려 받을 수 있다. 문체부는 앞으로도 저작권 확인을 거친 `안심글꼴파일`을 지속적으로 추가하고 누리집을 통해 상시 제공하는 한편, 국민들이 창작과 문화생활에서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문서작성 프로그램이나 전자책 보기 프로그램 등의 개발사와 협조해 이들의 소프트웨어에 `안심글꼴파일`을 탑재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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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코로나19로 (학교 급식 등이 진행되지 않아) 판로가 막혀 위기를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3월27일부터 4월5일까지 대규모 농축산물 구매에 들어갔다. 지난 27일 광주시교육청 본관 앞과 동·서부교육지원청에서 열린 농축산물 구매 행사에선 몇 시간 만에 농산물 꾸러미 341상자, 쌀 10kg 56포대, 딸기 242상자, 키워 202봉지가 판매됐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직원들이 농가 돕기에 앞장서서 많이 구매했다”며 “구매한 농축산물 품질도 좋았다”고 전했다. 이날 교직원들이 하루에 구매한 농축산물 판매액은 총 1212만8000원을 기록했다. 행사에는 장휘국 교육감과 각 국장, 동·서부교육장, 교육연구정보원장, 농협 광주본부장, 영업본부장, 평동조합장, 교육금고지점장 등이 함께 했고 약 600여 명의 교직원들이 참여했다. 또한 광주시교육청 영양사 및 영양교사협의회는 각 구별 학교급식지원센터와 함께 개학연기로 판로가 막힌 학교 납품 친환경 농산물 계약재배 생산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지역농가 돕기 친환경농산물 공동구매 계획’을 세우고 3월30일부터 4월5일까지 실행할 예정이다. 시민들도 구매에 참여할 수 있으며 상무지구와 염주지구 학사농장, 광산구 학교급식지원센터, 남구 로컬푸드, 남구 학교급식지원센터, 평동농협 로컬푸드 등을 통해 구입 가능하다. 시교육청은 현재 코로나19로 인한 교육청 폐쇄에 대비해 필수요원 47명을 3월17일부터 별도 장소에 분리 근무토록 하고 있다. 학교 현장에서 코로나19 대응 상황 종료 시까지 사용할 ‘광주교육청 코로나19 대응 학교 운영 매뉴얼’을 3월25일 완성해 26일부터 책자와 문자문서로 보급하고 있으며 ‘2020학년도 원격교육 지원계획’도 3월26일 수립해 학생 학습공백 방지에도 나섰다. 개학 연기로 원격교육을 받는 초·중·고교 학생들이 데이터 과금 없이 온라인 학습 누리집을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27일 공문을 통해 각 기관과 학교에 안내하기도 했다. 같은 날 시교육청 감사관은 ‘방역과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신속 과감한 업무처리와 적극행정은 폭넓게 면책하겠다’고 밝혀 현장 교직원들에게 힘을 실어줬다. 3월31일부터 4월2일까지는 관군(31사단+광주교육청)합동으로 광주 전체학교와 교육청, 직속기관, 지역교육청에 특별방역을 실시한다. 소독약제는 환경부 화학제품관리과 승인 제품이 사용되며 WHO 등에서 제시한 사용방법에 따라 진행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감염병으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에 대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두려움 없이 신속·과감·정확하게 학생만 바라보며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청은 직원 간 감염을 막는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복무지침 시행, ‘한 방향 식사’, 모든 청 출입인 대상 출입소독과 체온 확인, 청사 방역, 상황실 비상근무 유지 등 위기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대구에 긴급 지원금을 보내고 단체 헌혈에 참여하는 등 국가적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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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신평강 · http://edaynews.com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정부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에 따라 관내 유흥시설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유흥시설 지도점검반을 편성, 지난 24일부터 4월 7일까지 유흥시설 88개소를 대상으로 다중 밀집사업장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반은 영업 중인 유흥업소를 불시 방문해 △유증상 종사자 즉시 퇴근(체온 등 1일 2회 점검) △이용자 간 최소 1~2m 사회적 거리 유지 △종사자 및 이용자 전원 마스크 착용(미착용 시 입장 금지) 여부 등을 확인한다. 또 △업소 각 실별 손 소독제 비치 △1일 최소 2회 이상 시설 소독 및 환기(일시·관리자 대장 작성) △감염관리 책임자 지정 및 출입자 명단 작성·관리 등 영업주가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할 수 있도록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업소별 사전 공문 발송을 통해 준수 항목과 위반 시 법적 처벌에 대해 안내하며 감염병 예방을 위한 업주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기간 내 해당 준수 사항을 지키지 않은 유흥시설은 「감염병예방법」제80조 제7호에 따라 처벌(300만원 이하 벌금 부과)되며 확진자 발생 시 치료비, 방역비용, 손해배상(구상권) 청구 대상이 된다. 지도점검반 관계자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진행되고 있는 시기 가운데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업주들의 자발적 방역 수칙 준수와 시민들의 협조가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코로나19로부터 소중한 일상을 하루빨리 되찾기 위한 높은 시민의식을 발휘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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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강대의 · http://edaynews.com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회장 권석필)가 전국 246개 자원봉사센터를 대표해 자원봉사 정책을 제안했다. 협회는 4월 15일에 열리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자원봉사를 북돋우는 사회, 사회를 지키는 자원봉사’를 실현하기 위한 3대 분야, 8개 핵심 정책을 마련하였으며, 향후 정부의 자원봉사 정책 수립에 제안 내용이 반영될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후보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제안했다. 주요 제안 내용으로는 △자원봉사 활성화 지원 기반 강화를 위한 관련 법제도 개선 △체계적인 학습과 평생 실천을 통해 시민의 성장을 지원하는 자원봉사 △적극적인 여건 조성, 사회적 인정을 통한 자원봉사 참여 문화 확산 등을 제시했다. 또한 시대의 흐름에 조응하고 국가적인 위기상황의 극복과 사회문제 해결의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활동 기본법 개정 △자원봉사 활성화 기금 설치 △자원봉사 관리자 국가자격 제도 마련 △자원봉사 연수원 설치 △자원봉사자에 대한 사회적 인정 방안 마련 등을 담아냈다. 권석필 회장은 “이번에 제안된 정책들을 주요 정당과 후보들이 채택하고 사회의 변화를 주도하는 활동에 국회가 솔선수범하여 참여한다면 시민주도적인 자원봉사활동으로 펼쳐질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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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김종영 · http://edaynews.com
김준성 영광군수는 5월 임시개원을 준비 중인 영광 테마식물원을 방문하여 전반적인 식물원 조성사항을 점검했다.   영광 테마식물원은 영광군 홍농읍 진덕리에 위치하며 2019년 12월 건축 및 조경식재 공사가 완료됐다.   현재 군은 테마식물원에 가족단위 방문객을 끌어들일 수 있는 놀이시설을 도입하기 위하여 산림레포츠시설 조성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임시개원을 위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꽃 단지를 조성하고 잔디광장에 가족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디스크 골프를 설치했다.   김 군수는 산림공원과장으로부터 테마식물원 조성 현황과 앞으로 추진계획을 보고 받고 식물원과 승마장을 직접 점검하면서 산림레포츠시설을 도입하기 전 임시개원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군은 임시개원을 통해 테마식물원의 현황을 군민들에게 알리고 테마식물원과 승마장 주변 관광지를 연계한 체험프로그램 발굴과 산림레포츠시설 조성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김준성 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한 여파로 많은 군민들의 심신이 지쳐있는 이 시기에 코로나19가 안정되면 지친 심신을 달랠 수 있도록 임시개원 준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주길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영광 테마식물원을 꽃, 놀이, 승마를 주제로 한 이색 체험이 있는 영광군 대표 관광형 정원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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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가 코로나19의 지역 내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2주 간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과 범시민 방역활동을 실시한다. 먼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방침에 따라 4월5일까지 시민단체, 자원봉사자, 공무원, 군인 등 시민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일제방역활동을 광주시내 전 지역에서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27일 이용섭 시장과 시민사회단체, 자원봉사자,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각화동농산물도매시장에서 방역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 시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휴대용 분무기와 행주 등으로 시민들이 자주 방문하는 점포 등에 소독제를 배포하고, 시설물을 세척했다. 이 시장은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코로나19 유입 방지를 위해 광주 시내 전 지역에서 집중적인 방역을 추진하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또 자율방범대원과 공무원, 시민 등 450여 명은 이날 오후 상무지구 등 광주시내 유흥시설 밀집지역 6곳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들은 어깨띠와 피켓을 들고 거리에 나서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캠페인을 전개하고, 외출 자제 및 모임 연기, 전화·인터넷·소셜미디어를 통한 소통, 마스크 착용 및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앞서 광주시는 지난 24일에는 대중교통시설 일제방역을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역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시민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자발적으로 실천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상무지구, 구시청사거리 등 유흥시설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자율방범대원, 자원봉사자,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캠페인을 병행한다. 한편, 광주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역과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종교·체육·유흥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지침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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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 교직원들이 코로나19로 (학교 급식 등이 진행되지 않아) 판로가 막혀 위기를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3월27일부터 4월5일까지 대규모 농축산물 구매에 들어갔다.  27일 광주시교육청 본관 앞과 동·서부교육지원청에서 열린 농축산물 구매 행사에선 몇 시간 만에 농산물 꾸러미 341상자, 쌀 10kg 56포대, 딸기 242상자, 키워 202봉지가 판매됐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직원들이 농가 돕기에 앞장서서 많이 구매했다”며 “구매한 농축산물 품질도 좋았다”고 전했다.  이날 교직원들이 하루에 구매한 농축산물 판매액은 총 1212만 8000원을 기록했다. 행사에는 장휘국 교육감과 부교육감, 각 국장, 동·서부교육장, 교육연구정보원장, 농협 광주본부장, 영업본부장, 평동조합장, 교육금고지점장 등이 함께 했고 약 600여 명의 교직원들이 참여했다.  시교육청은 또한 관내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계약재배 생산 농가의 판로 어려움을 해소하기 ‘지역농가 돕기 친환경농산물 공동구매 계획’을 세우고 4월5일까지 실행에 들어갔다. 시민들도 구매에 참여할 수 있으며 상무지구와 염주지구 학사농장, 광산구 학교급식지원센터, 남구 로컬푸드, 남구 학교급식지원센터, 평동농협 로컬푸드 등을 통해 구입 가능하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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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 서구가 ‘2020년 주민주도의 좋은마을만들기’ 공모사업을 수행할 74개 단체를 최종 선정했다. 올해 주민주도의 좋은마을만들기 공모는 지난 2월, 총 120개 단체가 신청해 서구마을만들기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74개 단체가 최종 선정됐으며, 선정된 단체에는 총 2억 6천여만원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이번 주민주도의 좋은마을만들기 공모사업은 모임형성부터 공동체 활성화, 청년청소년 동아리, 공동체 네트워크 등 8개 지원 분야로 세분화한 결과 다양한 계층의 주민이 참여했다. 서구는 모임형성을 통한 마을공동체 사업에 200만원, 마을의 특색을 반영하고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마을·아파트 등 공동체활성화 사업에 700만원 이내, 3개 이상 마을공동체 네트워크 활동을 위한 사업에 5백만원 지원 등 분야별 차등지원을 하게 된다. 선정된 단체는 오는 4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마을공동체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인해 회계교육은 공모사업에 처음 도전하는 단체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회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올해 공모사업은 사전 교육 및 컨설팅 등을 토대로 내실 있는 계획 및 성장잠재력이 있는 마을계획이 다수 접수되어 다양한 마을활동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업계획서 보완컨설팅, 주민역량강화교육, 우수사례 공유 등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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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도로공사(이하 도로공사)는 화물차 후미 추돌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잠 깨우는 왕눈이` 스티커를 개발ㆍ보급한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잠 깨우는 왕눈이` 스티커는 커다란 눈 모양의 반사지 스티커로, 주간에는 후방차량 운전자의 시선을 스티커로 유도하고 야간에는 전조등 빛을 반사시켜 졸음운전ㆍ전방 주시태만 등을 예방한다는 취지로 제작됐다. 도로공사는 지난해 6월부터 3개월간 부산광역시ㆍ경남 지역 100명의 고객 체험단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결과 `추돌사고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의견이 94%로 운전자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도로공사는 다음 달(4월)부터 전국 주요 휴게소에서 화물차와 버스를 대상으로 `잠 깨우는 왕눈이` 스티커 무상 부착 운동을 진행한다. 또한 화물운송업체와 고속ㆍ광역버스회사 등에도 적극적으로 홍보해 도입에 힘쓸 예정이다. 도로공사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간 고속도로 화물차 후미 추돌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전체 사망자의 약 40%를 차지하며, 이 가운데 61%가 야간에 발생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후미 추돌의 주된 원인은 졸음운전ㆍ전방 주시태만이 대부분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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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도가 65세 이상 독거노인 중 가스안전에 취약한 3900가구에 `타이머 콕`을 설치한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타이머 콕은 사용자가 미리 설정한 일정시간이 지나거나 주위 온도가 70~80℃ 상태로 3분간 지속되면 가스공급을 자동으로 차단하는 장치다. 도내 65세 이상 독거노인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 ▲1~3급 중증장애인 ▲치매환자 ▲차상위계층 등 가스안전 취약계층 조건에 한 가지라도 해당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도는 시ㆍ군별 수요 조사를 통해 다음 달(4월) 내 지원 가구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며, 선정 기준은 가스안전 취약계층 조건에 더 많이 해당하거나, 고령자인 순서로 선정된다. `타이머 콕` 무료 설치 작업은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오는 5월부터 진행되며 선정 후 남는 수량은 취약계층이 아닌 독거노인에게 고령자 순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도는 2012년부터 2019년까지 총 14억2000만 원을 투입해 3만1120가구에 화재예방장치 `타이머 콕`을 설치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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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노량진수산시장이 드라이브스루 구매 방식을 도입해 이목이 쏠린다. 지난 26일 국내 최대 수산시장인 노량진수산시장에 드라이브스루가 도입됐다. 그동안은 패스트푸드점과 커피전문점에서 편의성을 위해 이용하던 방식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수산물도 차 안에서 구입할 수 있게 됐다. 외식이 줄고 소비가 위축되자 수산시장 측에서 소비 촉진을 위해 드라이브스루 방식의 판매를 도입한 것이다. 실제 비수기인 여름과 대비해도 매출 타격은 어마어마하다는 게 상인들의 입장이다. 상인들은 매출이 적게는 50%, 많게는 70% 가까이 하락했으며 아예 개시조차 하지 못하는 날도 하루 이상 있다고 전했다. 노량진수산시장에서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구매를 하려면 일반 주차장 진입구가 아닌 화물차량 진입구로 가야 한다. 수협중앙회 관계자는 "수산물 판매 촉진을 위해 다음 달(4월) 초까지 해당 방식을 이어나갈 계획"이라며 "소비자와 상인의 반응에 따라 운영 기간을 조절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드라이브스루 판매를 통해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민에게 도움이 되고 고객에겐 안심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를 위해 불편사항을 사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노량진수산시장은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수산물을 구매할 경우 30% 할인을 적용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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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 택시기사가 승객의 수상한 통화내용을 듣고 경찰에 신고해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아내는 기지를 발휘했다. 27일 인천남동경찰서에 따르면 이달 17일 택시기사 A(64)씨는 한 남성 승객 B(24)씨를 택시에 태웠다. 하지만 B씨가 누군가로부터 돈 심부름을 받는 듯한 통화를 하고, 계속 목적지를 바꾸는 등 수상한 행동을 보이자 그가 보이스피싱 사기범임을 의심한 A씨는 "젊은 사람이 그러면 안된다"고 훈계한 뒤 112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B씨의 품에서는 은행에서 인출한 2000만 원이 발견됐다. 경찰조사 결과 B씨는 보이스피싱 조직의 인출책이었고, 회수된 2000만 원은 한 대학생이 용돈과 아르바이트 수입을 모아 저금한 피해금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사기 혐의로 B씨를 불구속 입건하고 공범을 추적하고 있으며 택시기사에게는 소정의 신고보상금과 표창장을 수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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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다음 달(4월)부터 서울 지하철 운영시간이 자정까지로 제한된다. 서울시ㆍ서울교통공사ㆍ서울시메트로9호선ㆍ우이신설경전철은 다음 달(4월) 1일부터 서울 지하철 1~9호선과 우이신설선 열차가 자정까지만 운행된다고 27일 밝혔다. 서울교통공사는 이 같은 결정을 하게 된 이유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로 열차 객실의 방역 업무량이 13.9배 가까이 늘어났고, 역사 내 승강장과 역사의 방역 업무량이 8배로 늘어나 안전점검과 방역업무를 병행하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 열차 운행 시간은 노선과 역사에 따라 다르며, 변경된 시간표는 운영기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정 이후 운행 재개 여부는 향후 코로나19 확산 추이 등을 살펴 검토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시민 안전과 방역체계를 확보하고 방역업무 종사자의 휴식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라며 "심야에 이동권 확보를 위해 버스와 택시 등은 현행과 똑같이 운영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대비 지하철 이용객은 40.5% 감소했으며, 오후 11시 이후 시간대 이용객은 지난해에 비해 절반 수준으로 낮아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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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이준용 대림산업 명예회장이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해 20억 원을 기부했다. 지난 26일 건설업계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이준용 대림산업 명예회장은 이달 24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0억 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백신 접종과 치료비 지원에 10억 원,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한 지원에 10억 원이 쓰일 예정이다. 이 명예회장은 대림산업 설립자 고(故) 이재준 회장의 아들로, 1979년 대표이사를 맡아 약 30년 동안 대림산업을 대형 건설사로 키워낸 주인공이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이 현재 상황을 잘 극복하고 백신과 치료제 지원 등을 통해 건강한 삶으로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 명예회장은 지난해 12월에 사랑의열매에 10억 원을 기부해, 사랑의열매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2200호 회원으로 등재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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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올해 경기도에서 소비자피해 상담이 가장 많이 접수된 항목은 국외여행으로 지난해 대비 5배 가까이 증가했다. 27일 경기도가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소비자상담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 1~2월 전체 소비자상담 접수는 3만791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만3167건 대비 14.3% 증가했다. 소비자상담이 가장 많이 접수된 분야는 국외여행으로 2766건이었으며, 2위는 마스크 등 기타보건위생용품으로 1389건이었다. 3위는 헬스장ㆍ휘트니스센터로 1199건, 4위는 항공여객운송 1103건이었다. 특히 국외여행 관련 문의는 지난해 같은 기간 동안 접수된 상담 573건 대비 5배 가까이 증가했다. 국외여행 상담은 지난 1월에 발생한 호주 산불과 필리핀 화산 분출 이후 취소 위약금 관련 상담이 늘기 시작했고, 지난달(2월)부터는 코로나19로 항공편 결항 및 입국제한이 확대되면서 큰 폭으로 늘어났다. 두 번째로 소비자상담이 많이 접수된 기타보건위생용품 분야는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른 마스크 구매 수요가 급증하면서 지난 1월 28일 이후 상담이 증가했다. 총 138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4건에 비해 3985% 폭증했다. 상담 내용은 마스크 재고부족으로 인한 판매자의 일방적인 주문취소와 배송 지연, 마스크 가격 인상에 대한 불만이 대부분이었다. 아울러 지난 2월부터 급증한 코로나19로 인한 결혼식, 돌잔치, 국외여행 취소 위약금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이달 9일부터 자율분쟁조정을 실시 중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분석 결과를 토대로 코로나19 등 위기상황에서 소비자문제가 방치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피해를 처리하고, 소비자피해 확산이 우려되는 분야에 대해서는 적절한 초기 대응을 위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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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피의자 조주빈이 오늘(27일) 두 번째 조사를 받았다. 조씨는 27일 오전 10시께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에 소환돼 어제에 이어 이틀째 조사를 받았다. 조씨의 혐의는 음란물 제작 및 유포, 강간, 강제추행, 강요, 협박, 사기 등 총 12가지로 수사기록만 1만2000쪽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조씨를 상대로 이같은 혐의에 대한 사실 관계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하는 동시에, 텔레그램 `박사방` 가담자들에 대한 공범 수사를 통해 범죄단체조직죄 등 추가 혐의를 적용할 수 있는지 검토하고 있다. 검찰은 조씨의 범죄혐의가 많고, 수사 기록이 방대한 만큼, 최대 20일의 구속기한 동안 조씨에 대한 소환조사를 계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번 주말에는 소환을 하지 않고, 수사기록과 법리 검토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씨가 가상화폐를 통해 범죄 수익을 얻은 것에 대해 전액 몰수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같은 날인 27일 서울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복수의 암호화폐 거래소 및 대행업체를 상대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해 조씨의 범죄수익을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조씨가 박사방을 운영하기 시작한 지난해 8월부터 이달까지 암호화폐 거래 대행업체 베스트코인이 보유한 모든 거래 내역 2000여건을 제공 받아 조주빈의 범행과 관련된 내역을 선별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하지만, 조씨가 성착취물 영상 공유로 32억 원에 달하는 수익을 거뒀다는 의혹은 거짓인 것으로 탄로났다. 경찰 관계자는 "입출금 거래내역이 32억 원에 가까이 되는 가상화폐 지갑은 조씨가 실제 사용한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조씨의 평소 행적을 보면 허풍이 심하다"며 "거짓 지갑주소는 구글 검색을 하면 나오는 이미지를 복사해서 쓴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서 그는 "조씨가 실제 돈을 받을 때에는 반드시 1대1로 대화를 한 후 진짜 계좌를 알려주는 방식을 썼다"며 "공지한 가짜 계좌는 수사에 혼선을 주기 위한 것으로 실제 이 가짜 계좌에 돈을 보낸 사람은 많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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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신천지 사단법인의 허가를 취소했다. 지난 26일 오전 박원순 서울시장은 온라인 브리핑에서 "`새 하늘 새당 증거장막성전 예수교선교회`로 등록된 신천지의 설립허가를 취소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만희 총회장 등은 방역당국의 조사에 협조하겠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방역을 방해하는 지시를 내렸다"고 덧붙였다. 신천지 관련 사단법인이 공익을 현저히 해하고 허가조건을 위반했다는 게 그의 판단이다. 이에 따라 해당 사단법인은 청산 절차를 밟는 것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지난달(2월)부터 대구광역시와 경북 지역에서 코로나19가 확산되게 된 원인으로 신천지가 꼽혀 여론의 비난이 봇물처럼 쏟아졌다. 전국 신천지 피해자 연대는 신천지가 위장교회 및 비밀 포교 장소 약 420곳, 입교대기자(교육생) 약 7만 명의 명단을 고의로 누락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서울시는 업무방해 및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신천지의 비밀주의는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이라며 "신천지가 `특전대`라는 이름으로 위장 포교 조직을 운영해왔음을 입증하는 문서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또 다른 신천지 유관단체인 사단법인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도 법인 설립 목적과 실제 활동이 불일치하는 것으로 판단해, 해당 법인의 허가도 취소 수순을 밟을 계획이다. 한편, 신천지 강제 해산 청와대 국민청원은 게재 6일 만에 100만 명이 찬성 의견을 남겼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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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초ㆍ중ㆍ고 등 학교 개학이 미뤄지자 급식에 제공됐어야 할 농작물들이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기도는 이에 피해를 입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개최한 친환경꾸러미 특별 판촉행사가 1차에 이어 2차에서도 완판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도와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은 앞서 지난 11일 1차 특별 판촉행사에서 친환경딸기 9.5t과 친환경꾸러미 7200상자를 모두 판매한 바 있다. 이어 지난 23일 오후 5시부터 시행된 2차 특별 판촉행사에서도 친환경꾸러미 1만5000상자를 선착순 판매한 결과 사흘 만에 전체 물량이 완판돼 3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번 친환경꾸러미 특별 판촉행사는 학교급식으로 제공되던 시금치, 얼갈이, 대파, 애호박 등 총 10가지 친환경 채소 4kg을 2만 원에 판매했다.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은 친환경꾸러미와 함께 학교급식경기미 10kg과 찰보리, 찰현미 등 5가지 잡곡으로 구성된 학교급식 잡곡세트 2.5kg도 함께 판매했다고 전했다.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착한 소비에 적극 동참해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계속해서 학교급식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는 친환경 농가를 돕기 위해 다양한 농산물 소비 활동을 촉진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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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교육공무원인 정규 교사에 대한 가산점을 매길 경우, 교사가 기간제교원으로 근무한 경력 및 실적도 산정 대상이라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0일 법제처는 전라북도 교육청이 「교육공무원 승진규정」 제41조에 따라 교육공무원인 정규 교사에 대한 평정에 가산되는 가산점을 산정하는 경우, 평정 대상인 교사가 기간제교원으로 근무한 경력 및 실적도 가산점 산정 대상에 포함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교육공무원의 경력, 근무성적 및 연수성적 등의 평정과 승진후보자명부(이하 명부)의 작성에 관한 사항을 보면 교육공무원으로서 해당 `직위`에서 가산점이 산정된 사람에 대해서는 명부작성권자가 각 평정점의 합산점수에 가산점을 더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1명의 교육공무원에게 부여할 수 있는 직무와 책임을 `직위`라고 규정하고 있고, 평정대상 경력을 교육경력ㆍ교육행정경력ㆍ교육연구경력 및 기타 경력으로 구분하면서 평정대상자의 직위를 `교감`, `교사` 및 `장학사ㆍ교육연구사`로 각각 구분하고 있다"면서 "평정 대상으로서 교육공무원의 직위는 `교감`, `교사` 및 `장학사ㆍ교육연구사`로만 구분되는 것이지, 교사를 정규 교사와 기간제교원으로 세분해 서로 다른 직위라고 보는 것은 교육공무원법령 체계와 문언에 부합하지 않는 해석이다"라고 짚었다. 그리고 법제처는 "고등학교 이하 각급학교 교원의 임용권자는 교원이 사유로 휴직하게 돼 후임자의 보충이 불가피한 경우 또는 교원이 파견ㆍ연수ㆍ정직ㆍ직위해제 등의 사유로 직무를 이탈하게 돼 후임자의 보충이 불가피한 경우 등에 해당하면 정규 교사와 마찬가지로 교원자격증을 가진 사람을 기간제교원으로 임용할 수 있음을 고려할 때, 기간제교원은 정규 교사의 직무와 책임을 대체할 수 있음을 전제로 단지 그 기간만 특정한 기간으로 한정해 임용하는 것이므로 정규 교사와 기간제교원 간 직위에 실질적인 차이가 있다고 볼 수도 없다"고 봤다. 또한 "`교사` 직위에 대한 `나 경력` 등급의 경력평정 대상 경력으로 `기간제교원의 경력`을 포함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경력평정점 등에 가산해 최종 평정점을 구성하는 가산점을 산정하는 경우에도 기간제교원으로 근무할 당시의 경력 및 실적을 포함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법제처는 "공통가산점 및 선택가산점의 대상으로 학교폭력의 예방 및 대응 관련 실적, 도서벽지에 있는 교육기관 또는 교육행정기관에 근무한 경력이나 명부작성권자가 농어촌교육 진흥을 위해 특별히 지정한 지역의 학교에 근무한 경력 등을 규정하고 있는데, 해당 경력이나 실적을 정규 교사로서 갖춘 것과 기간제교원으로서 갖춘 것 사이에 달리 취급할 합리적인 이유가 없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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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주요 20개국(G20) 정상들의 회의가 개최됐다. 지난 26일 오후 9시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이번 G20 정상회의는 세계적인 코로나19 여파로 특별히 화상회의 형식으로 진행됐다. 각 정상들은 코로나19로 인한 세계 경제침체를 막기 위해 대규모의 과감한 재정지원을 계속하기로 약속했다. 이날 문 대통령은 모두발언을 통해 "지난 2달간 한국은 코로나19 도전의 중심에 있었다"며 "아직 안심할 수는 없지만 선제적이고 투명한 방역조치와 국민들의 자발적이고 민주적인 방역 동참으로 점차 안정화 되고 있다. 우리의 성공적인 코로나19 대응 모델을 국제사회와도 공유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서 "우리는 이 과정에서 모든 창의적인 방법들을 동원했다"며 "빠르면서 정확도가 높은 진단시약을 조기에 개발했고, 최대한 빠른 검진과 감염 예방을 위해 드라이브 스루 진료소가 설치됐다. 또한 IT 기술을 활용한 자가격리 앱과 자가진단 앱 설치를 통해 자가격리자들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고 우리나라 방역 실태를 전했다. 문 대통령은 "전 세계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극복에 크게 기여했던 G20이 이번 코로나19 위기 대응에 있어서도 강력한 리더십을 보여 주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오늘 회의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G20의 연대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 화상 연결로 만난 G20 정상들은 공동선언문을 통해 "우리는 이 공동의 위협에 대항해 연합된 태세로 대응할 것을 강력한 의지로 표명한다"며 "세계적 대유행에 지속적으로 대응하면서도 최전선에 있는 모든 보건 종사자들에게 감사와 지지를 표한다"고 했다. G20 정상들은 "우리는 세계적 감염병 대유행의 사회·경제·금융적 영향에 대응하기 위해 목표 중심적인 재정 정책, 경제 조치, 보증 체제의 일환으로 4조8000억 달러 이상을 세계 경제에 투입하고 있다"며 "이런 대응은 세계 경제를 회복시키고 일자리 보호와 성장세 회복에 대한 견고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공동선언문에는 보건ㆍ방역 분야의 공조 방안도 담겼다. 정상들은 "시의적절하고 투명하게 정보를 공유하고, 역학ㆍ임상 자료를 교환하며, 연구와 개발에 필요한 자료를 공유하겠다"며 `재원조달 부족 문제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재원을 제공할 것`이라는 문구를 선언문에 넣었다. 한편, 일각에서는 이번 G20 공동선언문에 담긴 내용에 다소 추상적이라는 평가도 나왔다. 이 때문에 오는 1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정례 정상회의에서는 보다 구체적인 대응안이 발표될 것으로 업계 관계자들은 내다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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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그룹 동방신기의 멤버 유노윤호가 마스크 디자인으로 특허를 등록한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26일 특허청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유노윤호가 마스크 디자인 특허 출원을 한 페이지 화면을 캡처해 올렸다. 특허청은 해당 사진과 함께 "특허권을 가진 아이돌은? 심지어 이번에 디자인권까지 가지게 된 아이돌은? 가장 해로운 벌레는 `대충`이라는 명언을 남긴 아이돌은? 네 맞습니다! 열정 만수르 유노윤호"라며 유노윤호가 새로운 발명품에 대해 특허를 등록한 사실을 전했다. 특허청의 설명에 따르면 유노윤호는 마스크 중앙부에 열고 닫는 것이 가능한 덮개가 달린 마스크를 특허 출원했다. 마스크를 마시고도 음료를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게 만든 것이다. 유노윤호가 소속돼 있는 SM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유노윤호가 마스크 디자인 특허 출원을 한 것이 맞다"며 "평상시에 마스크를 자주 쓰는데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 빠르고 간편하게 물을 마실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특허까지 내게 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유노윤호는 앞서 2014년에도 이중 컵 디자인 관련 특허를 출원한 바 있다. 이중컵은 캡슐이 가능한 컵 뚜껑으로 개방된 상측으로는 제1음료가 수용되며, 캡슐 수용부에 제2음료가 수용되는 캡슐을 삽입해 하나의 컵에 서로 다른 종류의 음료를 음용할 수 있다. 해당 발명품은 유노윤호가 발명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함께 방송에서 소개된 적이 있다. 2017년 10월 5일 유노윤호는 군 제대 후 첫 예능이었던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해 발명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당시 유노윤호는 "예전에 내가 취미를 발명이라고 했더니 허세 아니냐는 악성 댓글이 있었다"며 "진짜로 전부터 하고 있었는데 억울했다. 그래서 특허증을 받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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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신질환 치료병원인 대구광역시 달성군 제2미주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 51명이 무더기로 발생했다. 27일 오전 대구시에 따르면 제2미주병원에서 종사자 1명과 환자 5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25일 환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지 이틀 만에 확진자는 52명으로 불어났다. 제2미주병원은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대실요양병원과 같은 건물의 8~11층을 사용 중이며, 직원 72명과 환자 286명이 있다. 대실요양병원은 이 건물 바로 밑 7층 이하를 사용하고 있어 두 병원 간 감염 우려가 제기돼 왔다. 현재 보건당국은 이 병원 9층 병동을 통째로 격리하는 조치를 내렸다. 대실요양병원으로 통하는 계단은 중간에 방화문으로 차단된 상태다. 같은 건물에 있는 대실요양병원에서 지금까지 9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두 병원의 확진자는 총 142명에 달한다. 대구시 측은 "대실요양병원에서 코로나19 유행 당시 제2미주병원 등에서의 추가 유행 가능성을 우려했고, 종사자에 대해 1차적으로 검사해 이후 결과를 보고 환자에 대한 추가 검사 여부를 판단했다"고 전했다. 이어 "제2미주병원 환자 286명 중 3명을 제외한 283명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가 지금 나오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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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미국이 어제(26일ㆍ이하 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최다 확진자 보유 국가로 전락한 가운데, 코로나19로 인해 일자리를 잃은 실직자가 30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 노동부는 이날 3월 셋째 주(15~21일) 실업수당 신청 건수가 328만3000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 주인 3월 둘째 주(8~14일) 28만2000건보다 300만 건 이상 증가하면서, 100만~200만 건 수준일 것이라고 전망한 전문가들의 예상을 훌쩍 뛰어넘었다. 일반적으로 미국 내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매주 20만 건 내외였다. 둘째 주 또한 평소와 달리 30%가량 급증했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코로나19 사태로 실업자가 지난 2주일 동안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폭증으로 노동부가 실업수당 신청을 집계하기 시작한 196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종전 최고기록인 2차 오일쇼크 당시 1982년 10월의 69만5000건보다도 4배 이상 많은 수치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에도 실업수당 신청 건수는 65만 건까지 늘어난 바 있었다. 전문가들은 실업수당 신청 폭주가 코로나19가 미국 내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첫 지표라는 의견이다. 코로나19 사태로 일시적 해고가 잇따르면서 `50년만의 최저 실업률`을 자랑하던 미국 고용시장의 13개월 연속 호황도 끝났다는 평가다. 이는 미국 다수 주가 `자택 대피령`을 내리며 필수 업종을 제외한 다수 업종의 영업을 중단시킨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특히 에너지 분야 및 여행ㆍ운송ㆍ호텔ㆍ외식업 등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실직자가 빠르게 늘어났다. 코로나19 사태가 실업 대란으로 이어지면서, 실업으로 인한 소비 위축으로 경기 침체가 장기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또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올해 여름에는 1000만 건을 넘어설 수도 있다는 극단적인 분석도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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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행정안전부가 주민등록증 습득 여부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축해 오늘(27일)부터 시행한다. 지난 26일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이달 27일부터 분실한 주민등록증이 습득됐는지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증 습득 조회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분실된 주민등록증이 습득되면 우편으로 주민등록지 주민센터로 보내져 분실자에게 안내하고 있지만 이 과정이 통상 10일까지 소요돼 그 사이에 주민등록증을 재발급 받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지자체에서 습득 주민등록증을 인계받으면 즉시 시스템에 등록해 국민들이 정부24에서 습득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작년 주민등록증 분실 재발급 건수는 152만9007건으로 이 서비스가 시행되면 국민들이 불필요하게 주민등록증을 재발급 받는 사례가 줄고 재발급 수수료(5000원) 지출도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승우 행정안전부 지방행정정책관은 "주민등록증의 습득 여부를 신속하게 알려줌으로써 분실에 따른 국민 불안을 해소하고 불필요한 재발급을 줄이기 위해 이 서비스를 개발했다"라며 "앞으로도 행정안전부는 국민 생활 속 작은 불편을 지속적으로 찾아내 개선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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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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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국립공원공단과 손을 맞잡고 이달부터 내년 7월까지 금정산-부산해안 국립공원 지정 타당성조사를 실시한다. 27일 환경부(장관 조명래)와 국립공원공단(이사장 권경업)은 부산광역시의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건의에 따라 `금정산-부산해안 국립공원 지정 타당성조사`를 착수한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는 지난해 6월부터 금정산이 우수한 자연생태, 국가지정문화재 등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국립공원으로서의 가치가 있다며 환경부에 국립공원 지정을 건의해 왔다.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국립공원 지정 타당성 조사 대상지에 금정산을 비롯해 장산, 낙동강하구, 오륙도, 태종대 등 부산과 경남 양산의 자연생태계, 문화재, 지형경관을 대표하는 지역을 포함할 계획이다. 조사기간은 내년 7월까지이며, 대상지의 자연ㆍ인문 환경조사 및 조사결과 분석ㆍ평가, 합리적인 공원 경계(안) 설정 등을 통해 종합적인 공원계획(안)을 제시한다. 올해는 조사 대상지의 자연환경ㆍ인문환경 조사를 시행해 다른 법령에 따른 규제지역, 「국토의 이용 및 계획에 관한 법률」에 따른 용도구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공원용도지구계획과 공원시설계획이 포함된 공원계획(안)을 수립한다. 높은 사유지 비율, 도시공원 일몰제 등 관련 현안에 대해서도 부산시ㆍ양산시와 함께 토지소유자, 지역주민, 관련 기관ㆍ단체 등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주민지원사업 반영 등 합리적인 공원계획(안)이 수립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후 공원계획(안)을 바탕으로 주민설명회 및 공청회, 관할 지자체 의견 청취, 관계 부처 협의 등의 절차를 거치게 되며, 국립공원위원회 심의를 통해 국립공원 지정 여부를 결정한다. 금정산-낙동강-부산해안 일원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될 경우 낙동정맥 생태축과 동남해안 해양생태축에 대한 체계적인 보전이 가능할 전망이다. 또한 경남권 일원의 생태ㆍ환경적 가치를 높이고, 고품격의 여가ㆍ휴양공간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향상된 생태계서비스 제공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경업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그간 국립공원공단의 타당성조사 경험을 바탕으로 해당 지역주민 등과 충분히 소통하고 최적의 금정산ㆍ부산해안 국립공원 계획(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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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나전칠기 본고장에서 활동 중인 송방웅 공예가를 명예보유자로 인정했다. 지난 26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국가무형문화재 제10호 나전장 보유자 송방웅을 국가무형문화재 명예보유자로 인정했다고 밝혔다. 나전장 명예보유자로 인정된 송방웅은 나전칠기의 본고장인 통영에서 활동한 공예가로 아버지인 송주안 보유자의 대를 이어 1990년에 나전장(끊음질) 보유자로 인정됐으며 평생 나전칠기의 보전ㆍ전승과 보급을 위해 헌신해왔다. 현재는 건강상의 이유로 활발한 전승활동이 어려워지게 됨에 따라 그간의 전승활동과 공로를 예우하기 위해 명예보유자로 인정했다. 송방웅 명예보유자는 초등학교 때부터 아버지의 나전 공방에서 심부름을 하면서 나전 작업을 봤지만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부터 본격적으로 나전일을 배웠다. 늦게 배웠음에도 불구하고 나전일에 정진함으로써 전승 공예인의 꿈인 1985년 전승공예대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전통을 계승한 뛰어난 작품들을 계속 제작했다. 이처럼 나전 칠기의 기술 전승과 발전에 평생을 매진했으며 대외적으로도 전승 공예인의 단체인 기능보존협회 이사장과 통영무형문화재 보존협회 이사장으로 활동했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일생을 무형문화재 전승에 헌신해 온 보유자들이 고령이 돼 전승활동이 어렵게 되더라도 최대한 예우해 명예보유자로 인정해드리고, 이와 별도로 국가무형문화재의 신규종목 지정과 보유자 인정을 꾸준히 확대해 무형 유산 전승의 토대를 다져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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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전 세계에서 국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에 대한 `러브콜`이 쏟아지는 가운데, 코로나19 진단키트를 통해 독도에 대해 알리자는 내용의 청와대 국민청원이 올라와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지난 25일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는 `수출용 코로나19 진단키트 이름을 독도로 해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이 올라왔다. 청원인은 "세계 각국에서 우리나라를 코로나19 극복 모범 사례로 인식하고 최근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우리나라에 진단키트 제공 협조를 요청했다"며 "수출하는 진단키트 제품명을 `독도`로 해주길 청원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개별 제품이지만 진단키트가 `독도`라는 이름으로 수출된다면 지구를 지키는 수호신으로서 독도의 위상을 크게 향상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현재 이 청원은 오늘(27일) 오전 11시 34분 기준 18만8077명의 동의를 얻었다. 청원이 올라온 지 약 이틀 만에 20만에 가까운 국민들의 공감을 얻어내는 데 성공했다. 이날 국민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해당 국민청원을 올린 주인공은 서울여자대학교에 재학 중인 임지수 양으로 알려졌다. 임 양은 국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위기를 기회 삼아 `진단키트를 통해서 독도를 세계에 알리면 어떨까`하는 생각으로 국민청원을 올렸다"며 "코로나19 진단키트의 이름과 디자인을 독도로 하고 독도에 대한 정보가 담긴 QR코드를 삽입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현재 일본은 여전히 독도 영유권에 대한 야욕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25일 일본 문부과학성은 내년 4월부터 사용될 중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를 공개했는데, 이날 검정에 합격한 교과서 17종 중 14종이 `일본 고유 영토인 다케시마(독도를 이르는 일본 명칭)를 한국이 불법 점거 중`이라는 일본 측의 주장을 포함하고 있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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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유럽과 미국을 새로운 거점으로 삼아 빠르게 확산 중이다. 전 세계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40만 명을 넘어선 지 불과 하루만에 50만 명 선까지 뚫렸다. 미국 존스홉킨스대는 지난 26일 오후 9시 30분(미 동부시간) 기준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53만1708명으로 집계했다. 지난해 12월 말 중국 우한에서 시작한 코로나19는 갈수록 빠르게 세를 불리며 동아시아를 넘어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번졌다. 약 석 달 만에 50만 명 이상이 감염된 것이다. 존스홉킨스대 집계에 따르면 이날 하루 동안 약 6만1900여 명의 추가 감염자가 발생했으며, 현재 누적 사망자는 2만4053명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 살펴보면 미국은 이날 하루만에 1만8000여 명의 감염자가 쏟아지면서 8만5505명을 기록했다. 이로서 중국(8만1782명)과 이탈리아(8만589명)을 단숨에 넘어서 전 세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가장 많은 국가가 됐다. 사망자 또한 1288명을 기록하며 1000명을 돌파헀다. 특히 미국은 다른 나라에 비해 확산세가 매우 빠르다. 지난 1월 21일 첫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한 지 약 2개월 만에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한 국가가 됐다. 전날 약 1만2000여 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미국은, 이날에는 1만8000명의 환자가 추가되면서 1일 신규 확진자 수 또한 점차 급격하게 늘어가는 추세다. 이외에도 스페인(5만7786명)과 독일(4만3938명), 프랑스(2만9566명), 이란(2만9406명) 등 국가가 코로나19로 인해 고초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우리나라의 경우 오늘 오전 기준 확진자 9241명을 기록했다. 영국(1만1812명)과 스위스(1만1811명)에 이은 전 세계 10위로 내려앉으면서 유럽이나 미국에 비하면 안정세에 접어들었다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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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박사방` 조주빈처럼 텔레그램 성착취물 공유방을 운영하던 일명 `태평양`이 지난 2월 경찰에 붙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검거 이후 운영자가 16세 미성년자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회는 충격에 빠졌다. 어제(26일)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조주빈(25, 구속)이 운영한 텔레그램 성착취물 공유방 `박사방`과 유사한 `태평양 원정대` 방을 운영하던 대화명 `태평양` A군(16)을 지난 2월 20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6일 검거된 조주빈이 운영하던 `박사방` 운영진이었던 A군은 박사 등과의 분쟁으로 방에서 쫒겨나자, 지난해 10월 동시에 독자적인 성착취물 공유방 `태평양 원정대`를 만들어 운영하기 시작했다. 지난 2월 검거 전까지 최소 8000명에서 최대 2만 명이 이 방에 가입해 활동한 것으로 파악됐다. A군은 조주빈의 범행 사실이 여러 매체를 통해 알려지고 경찰이 본격 수사에 나서자, 지난 1월부터 회원들에게 텔레그램보다 새로운 메신저 애플리케이션(앱)인 `와이어`를 사용할 것을 공지하기도 했다. 와이어는 특정 대화방의 링크를 받는 등 직접적인 초대를 받지 못하면 대화에 참여할 수 없는 폐쇄성이 강한 메신저 앱이다. 특히 충격적인 사실은 성착취방을 운영하던 A군이 만 16세 미성년자로, 이제 겨우 고등학생 1학년에 해당하는 나이라는 사실이다. 지난해 `박사방` 운영진으로 활동하다 독자 활동을 시작했음을 감안하면, 실제로는 중학생 때부터 성착취물 공유방을 운영해온 셈이다. A씨에게는 19세 미만 피의자에게 적용되는 「소년법」이 적용된다. 현재 경찰은 `태평양`과 동일한 대화명을 가진 자도 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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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이달 26일부터 `국가관광자원개발 통합정보시스템`의 이용 대상을 일반 국민으로까지 확대ㆍ운영한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김대관)은 관광자원개발 사업의 중복 투자를 막고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2014년부터 `국가관광자원개발 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해 지자체의 관광자원개발 담당 공무원들에게 전국의 관광자원개발사업 정보와 최신 연구보고서, 법령 해석 등 업무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그동안 관광자원개발 관련 정보를 원하는 수요층이 민간 개발자, 관광 사업자, 연구기관, 대학 등으로 점차 다양해져 올해부터는 서비스 이용대상을 모든 국민으로 확대한다. 특히 이용 대상별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국가관광자원개발 통합정보시스템`을 기존 업무지원시스템과 대국민 서비스 누리집으로 분리해 콘텐츠를 차별화했다. 대국민 서비스 누리집에서는 ▲문체부가 지원하는 관광자원개발 사업 현황, ▲관광개발기본계획 등 중앙 정부의 관광개발정책 관련 정보 ▲관광개발사업 관련 법령, 판례, 사례 ▲수요자 맞춤형 관광통계 ▲각종 뉴스와 공모사업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그간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지를 안내하거나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관광 통계를 제공하는 누리집은 있었지만 관광자원개발 분야의 전문지식을 체계적・종합적으로 제공하는 누리집은 국가관광자원개발 통합정보시스템이 처음"이라며 "국가관광자원개발 통합정보시스템의 대국민 서비스 누리집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공공부문에서 생산한 관광자원개발 분야 정보를 우리 국민들이 쉽게 접하고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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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태훈ㆍ이하 해문홍)은 27일부터 `한국바로알림서비스`의 민간 참여단인 `대한민국 바로알림단(이하 바로알림단)`의 활동이 본격화 된다고 밝혔다. 제11기 바로알림단으로는 미국, 이탈리아, 호주 등, 국외 거주 한국인과 외국인 8명을 포함한 총 35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해외 기관 인턴, 외국인학교 교직원, 교환학생 등 외국인과 다양한 교류 경험을 가지고 있다. 올해로 8년째를 맞이한 바로알림단은 앞으로 4개월 동안 해외 매체의 기사나 누리집 등에서 한국에 대한 오류를 발견해 신고하고 올바른 정보를 알리는 문화홍보 활동을 펼친다. 2013년부터 지금까지 총 322명이 활동해 오류 8200여 건을 발굴ㆍ신고했고, 이 중 800여 건이 시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올해는 의미 있는 오류 내용 발굴에 주안점을 두고, 발굴이 시정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감시(모니터링)할 계획이다. 해문홍 김태훈 원장은 "해외 매체의 한국 코로나19 대응 현황 보도가 급속히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신속히 오류를 찾아내고 올바른 정보를 알리는 바로알림단 활동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관계 부처와는 물론 민간단체와도 협력해 신고된 오류를 계속 시정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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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학진흥법」 제7조에 따른 문학 진흥 정책 수립 자문기구 `문학진흥정책위원회` 2기가 27일 출범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는 ▲곽효환 대산문화재단 상무 ▲김경식 국제펜(PEN) 한국본부 사무총장 ▲김영두 한국소설가협회 이사 ▲나태주 한국시인협회 회장 ▲방재석 중앙대 문예창작과 교수 ▲서미애 추리소설가 ▲손미 시인 ▲신준봉 중앙일보 기자 ▲신현수 한국작가회의 사무총장 ▲이기호 소설가 ▲이송희 시조시인 ▲이혜선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 ▲전보삼 한국문학관협회 회장 ▲정은숙 마음산책 대표(이상 가나다순)과 ▲김영수 문체부 예술정책관 등 총 15명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임기는 3년이다. 문학진흥정책위원회 2기는 현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국립한국문학관 건립을 비롯해 변화하고 있는 문학 환경에 대응한 한국문학의 해외 진출, 건강한 문학 생태계 마련 등 문학 진흥 전반에 대한 자문에 대해 전문적이고 다양한 의견을 제안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문체부는 반기별 정기회의를 비롯해 문학 분야 현안에 대한 임시회의도 개최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2기 위원회는 여성 비율을 높이고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은 물론 다양한 연령층을 아울러 구성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2기 위원회가 문학 정책 수립에 있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정책의 활용성을 높이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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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26일 목포·무안 만민교회 집단예배 금지와 전남 7·8번째 확진자의 심층 역학조사 협조에 대한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이번 행정명령은 목포·무안 만민교회 교인 집단예배와 시설 사용을 금지해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고, 목포에서 발생한 전남 7․8번째 확진자가 심층역학조사에서 이동경로, 접촉자 등 감염원을 신속히 파악하는데 협조토록 하기 위한 조치이다.   특히 전라남도는 목포·무안 만민교회와 전남 7·8번 확진자가 ‘행정명령’을 위반할 경우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고발 조치키로 했다. 이와 함께 전라남도는 이번 확진자에 대한 심층 역학조사가 마무리되면 이동경로를 도민들에게 즉시 알리고 확진자 동선에 따른 방역을 실시할 방침이다.   또 26일 기준 진단검사 결과가 나온 접촉자 및 접촉우려자는 55명으로, 확진자의 아들·딸 3명, 손주 2명, 만민교회 예배자 13명, 내과의원 의료진과 내원자 25명은 음성 판정됐고 농협직원 12명은 현재 검사중이다.   한편 전라남도는 도내 모든 종교시설에 대해 다음달 5일까지 집회금지 명령을 내렸으며, 신천지 신도 1만 6천 545명에 대한 전수조사도 실시한 바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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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경기도민 10명 중 6명은 코로나19로 우울감을 느낀 적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와 이목이 쏠린다. 26일 경기도는 지난 21일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에 대한 심리적 방역, 마스크 구매 실태 등에 대한 조사를 실시해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코로나19 장기화됨에 따라 도민의 59%가 일상생활 속에서 불안ㆍ초조ㆍ답답함ㆍ무기력ㆍ분노 등의 우울감을 느낀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여성과 70대 이상 노년층이 모두 70%를 넘겼다. 우울감을 느끼는 요인으로는 ▲외출 자제로 인한 갑갑함(22%) ▲감염에 대한 막연한 불안(20%) ▲소득ㆍ지출 감소에 따른 스트레스(19%) 등이 높게 제시됐다. 그러나 도민 10명 중 7명은 ▲산책이나 운동(34%) ▲TVㆍ영화ㆍ게임 등 문화생활(30%)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우울감 해소를 위해 노력(71%)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2일부터 2주간 시행 중인 `사회적 거리두기`로 주변 사람들과의 만남이 줄어들면서 정서적 소통 부족을 호소하는 도민도 절반(55%)이 넘었다. 이 역시 여성(62%)과 70대 이상(78%)에서 높았고, 이러한 현상을 반영하듯 전화나 문자, SNS 등 온라인 소통 빈도가 이전보다 늘었다는 응답이 40%로 높게 나타났다. 코로나19로 정서적 소통 부족을 우려해 경기도는 지난 2월 9일부터 도민의 심리치료 지원을 위한 재난심리지원단을 가동 중이다. 정신건강 전문 요원 포함 700명으로 구성된 재난심리지원단은 24시간 운영하며, 고위험군에게는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공적 마스크 구입 실태를 보면 도민들의 공적 마스크 구입 비율은 50%였다. 구매자들은 구입 시 불편한 점으로 ▲줄서기 및 대기시간(38%) ▲마스크 수량부족(14%) 등을 지적했다. 비구매자들은 ▲마스크가 충분히 있고(33%) ▲대기시간이 길 것 같은 데다(25%) ▲취약층이 먼저 구입하도록 하는 배려 차원(17%)에서 구입하지 않았거나 못했다고 답했다. 경기도민 82%는 경기도가 코로나19에 대한 대처를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는 전월대비 10%p 상승한 수치다. 경기도의 종교시설과 일부 업소에 내린 제한 행정명령은 93%가 잘한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곽윤석 경기도 홍보기획관은 "이번 조사를 통해 물리적 거리 두기로 인한 소통 부족과 감염 불안으로 도민들의 스트레스 수준이 높아진 것을 알 수 있다"면서 "재난심리지원단 활동을 통해 도민의 심리 안정과 치료 등 보건 방역뿐만 아니라 심리 방역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경기도가 지난 21일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18세 이상 도민 1000명에게 전화를 통해 진행했으며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는 ±3.1%p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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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유정하 기자]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이 소비 트렌드에 맞춰 품종을 개발하는 시장 지향적 연구를 강화하겠다고 나섰다. 최근 고령화와 독신 가구 증가, 여성의 경제활동 증가 등으로 소비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에 맞춰 식량 작물 신품종 개발과 보급의 중요성이 커졌다. 이를 위해 2018년부터 실시해 온 신품종 테스트를 올해부터는 산업계와 협업해 진행한다. 신품종 테스트를 통해 신품종의 고품질, 기능성, 가공 적성 등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올해 새롭게 시장 테스트를 받게 될 신품종은 ▲쌀(영호진미, 예찬, 드래향, 미호) ▲쌀보리(백수정찰) ▲쌀귀리(대양) ▲감자(대백, 골든볼) ▲들기름(들샘, 소담) ▲맥주보리(광맥, 흑호) 등 총 6품목 12품종이다. 올해엔 소비자 식미평가 등 시장 테스트를 실시하고 전시회와 박람회에 참여해 소비자와 산업계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계획이다. 신품종이 안정적으로 시장에 정착할 수 있도록 마케팅 자문 역할을 하게 될 `마케팅 지원단`도 새로 꾸려 운영한다. 마케팅 지원단은 경매사와 가공업체 마케팅 전문가 등 20여 명으로 구성된다. 또한 연구자와 생산자, 산업계(요식ㆍ가공업체, 대형마트) 관계자가 공동평가회를 개최한다. 이 평가회에서 소비자가 원하는 품종 개발을 위한 연구방향 설정에 관한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정준용 농촌진흥청 기술지원과 과장은 "새로운 시장 테스트를 통해 소비자 요구를 반영한 신품종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정착한다면 농가 소득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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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올해 `DMZ 평화의 길`의 7개 노선이 추가된다. 지난 25일 정부는 올해 비무장지대(DMZ) 인근 생태ㆍ문화ㆍ역사자원을 체험할 수 있는 `DMZ 평화의 길` 7개 노선이 추가 개방된다고 밝혔다. `DMZ 평화의 길`은 남북평화 촉진 및 접경지원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인천시 강화군에서 강원도 고성군까지 526km 길이의 도보 여행길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명칭은 지난해 대국민 공모를 통해 정했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와 문화체육관광부, 국방부 등 7개 관계 부처 합동으로 2019년부터 추진해 2022년에 끝마칠 예정이다. 정부는 해당 사업에 국비 90억 원과 지방비 50억 원 등 14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고성, 철원, 파주 등 3개 구간을 시범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재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문제로 중단 상태다. 중단전까지 1만5057명이 해당 코스를 방문했다. 3개 시범 구간은 1~2km 정도의 짧은 구간이었다. 추가 노선은 역사ㆍ문화ㆍ관광 자원을 발굴하는 것을 목적으로 지역 주민, 걷기 동호인 등 국민들이 직접 전문가들과 함께 최종 후보 노선을 선정했다. 한편, 지난해 10월 문재인 대통령은 "DMZ가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처럼 되길 기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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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유정하 기자] 경찰청이 가정 폭력 사건에 대한 강도를 높여 초기 단계부터 대응에 나선다. 26일 경찰청은 가정폭력 신고건 중 2019년 7월 한 달간 송치한 3195건의 사건을 취합해 폭력 피해 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원인을 분석하고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 `부부이며 동거 중`일 때 폭력이 가장 빈발하고 별거 중일 때 상해 이상의 중한 피해가 발생하는 비율이 다소 높은 편으로 나타났다. 또한 가해자에게 폭력 전과가 많을수록 심각 이상의 피해를 입히는 비율이 다소 높았다. 폭력의 발생 원인을 보면 지배 욕구를 가진 가해자로부터 피해자가 벗어나려고 하는 `이혼ㆍ별거 요구` 및 지배 관계를 의심하는 `외도 의심`일 때 흉기 사용 상해ㆍ폭행 등 심각한 수준의 피해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에서는 분석 결과를 활용해 원인이 `이혼ㆍ별거 요구, 외도 의심` 등인 경우는 심각한 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원칙적으로 사법처리하고 임시 조치를 하는 등 단호히 대처하도록 했다. 아울러 가정폭력은 피해자가 가해자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 비율이 8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자녀 양육, 경제적 어려움 등을 해결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 없어 이른바 `울며 겨자 먹기`로 가정을 유지하는 경우다. 이런 점을 고려해 경찰청은 `표면적 당사자 진술`에 치우치지 않고 가해자 위험요인ㆍ피해자 취약요인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가정보호사건 의견 송치 여부를 판단하도록 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가정폭력 가해자의 재범 의지를 차단할 수 있도록 임시 조치 위반 시 과태료만 부과하는 현재 처벌 수준 상향에 대해서도 검토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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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방송통신위원회가 `n번방` 가입자의 신상 공개가 가능하다는 분석을 내놓아 이목이 쏠린다. 지난 25일 국회 과학기술정보 방송통신위원회에서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은 "텔레그램 `n번방`의 운영자뿐 아니라 가입자 신상 공개와 전수조사가 가능할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박대출 미래통합당 의원이 "관계자 전원 처벌과 26만 명(중복 추산) 전원 신상 공개가 가능하냐"는 질문을 하자 한 위원장은 "불법 동영상 소지자들은 가능하면 모두 찾아 처벌해야 위하력 효과(잠재적 범죄자에게 위협을 가해 범죄를 예방하는 효과)가 생긴다"고 덧붙였다. n번방 가입자 26만 명 추정에 대해서는 "강제 수사를 통해 대상 파악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한 위원장은 텔레그램 대응 조치에 대해서는 대책을 찾기 어렵다고 말해 비판을 받았다. 이와 관련해 "텔레그램은 사업처와 연락처도 존재하지 않고 단지 이메일을 통해 소통하고 있어 강제할 방법이 없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번 사태에 대해 "대학생들이 잠입 르포해 만천하에 알려진 사건"이라며 "이건 지난해 초부터 공론화된 문제였는데 국가가 아무것도 찾아내지 못한 데 대한 국민적 분노가 있다"고 말했다. 박대출 미래통합당 의원은 "n번방은 악마와 그 추종자들로 구성된 범죄조직"이라며 "정부의 합동 대책으로는 부족하니 아동청소년 성범죄에 대한 조직범죄 죄를 신설해 처벌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5일 방송통신위원회는 웹하드에서 불법 음란정보 유통 방지 조치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를 최대 2000만 원에서 최대 5000만 원으로 상향하는 대책을 국회에 보고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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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교육부가 코로나19로 개학 추가 연기 가능성이 커지자 등교 개학과 온라인 개학을 동시에 추진한다. 지난 25일 교육부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등교 개학과 온라인 개학을 동시에 추진하는 방안을 고려하는 등 위기를 미래교육의 기회로 만들기 위한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또한 교육부는 개학 후 학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대비해 `원격수업 운영 기준(안)`을 마련한다. 시ㆍ도교육청,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본격적으로 원격수업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장기적으로는 온-오프라인 융합 수업 등 미래형 수업모형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교육부는 다음 달(4월) 6일 개학을 앞두고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여러 방면에서 준비 중이다. 특히 학생이나 교사가 감염될 경우 휴업이 연장될 가능성에 대한 대비책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에 원격으로 이뤄지는 수업을 학교의 수업일수ㆍ시수로 인정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 중이다. 앞서 교육부는 교사의 학습관리 및 피드백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기본적인 학습관리시스템(LMS)이 적용된 e학습터와 EBS 온라인 클래스는 물론 다양한 원격수업이 이뤄지도록 SNS 및 화상회의시스템 활용도 권장한 바 있다. 한편, 교육청은 학교 보유 스마트기기 대여 제도 확산 방안을 추진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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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코로나19 사태로 한국 베트남 하늘길이 막힌 가운데, 에어서울이 베트남에 체류 중인 재외국민을 국내로 수송하기 위해 오는 4월 7일 다낭으로 전세 항공편을 띄운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세 항공편은 베트남 중부 한인회의 요청으로 이뤄진 것으로, 저비용항공사(LCC)중에서 교민 수송을 위해 전세 항공편을 띄운 것은 에어서울이 처음이다. 에어서울은 코로나19로 인해 한국과 베트남 간의 모든 항공편이 운항 중단되면서 다낭뿐만 아니라 호이안, 꽝남, 후에 등 베트남 중부 지역에 발이 묶인 교민들의 어려운 상황을 듣고 운항을 결정했다. 에어서울의 다낭~인천 전세 항공편은 오는 4월 7일 오전 11시에 다낭을 출발해, 오후 6시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게 되며 교민 약 190명이 탑승할 예정이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현지 교민들이 비자 만료와 모든 국제선 항공편의 운항 중단에 따른 불안한 심리 등으로 심각한 상황에 처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전세 항공편 투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외에도 귀국을 희망하는 교민들이 더 있어 오는 4월 중 추가 투입을 검토하고 있다. 한인회 및 총영사관과 긴밀히 협의해 안전하게 모시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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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가 마무리되기도 전에 중국에서 `한타바이러스`에 의한 사망자가 발생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중국 매체 글로벌타임스는 윈난성 출신의 노동자 톈모 씨가 버스를 타고 이동하던 중 사망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톈씨의 사후 검사 결과 코로나19에는 음성 반응이 나왔지만, 한타바이러스에서 양성반응이 나타났다. 한타바이러스의 감염 경로는 설치류의 침이나 대ㆍ소변 등으로 알려져 있으며, 사람 간 전염 사례는 아직 보고된 바 없다. 또한 현재 백신이 개발돼 예방접종을 통한 예방이 가능하다. 세계보건기구(WHO) 공식 명칭은 신증후군 출혈열(HFRSㆍhemorrhagic fever with renal syndrome)이며, 한타바이러스라는 이름은 1950년대 해당 바이러스가 강원도 한탄강 인근의 등줄쥐에서 나타난 병원체임이 밝혀지면서 지어지게 됐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한타바이러스의 치사율은 최고 38%에 달한다. 바이러스에 노출된 후 1~2주가 지나면 메스꺼움, 기침, 발열, 저혈압, 소변감소, 신장 손상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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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여성변호사회(이하 여성변호사회)가 메신저 앱 텔레그램을 통해 불법 성착취 영상을 제작ㆍ유포한 이른바 `n번방 사건`의 피해 여성과 아동ㆍ청소년에 대한 법률지원에 나선다. 이달 25일 여성변호사회는 "소위 `n번방`이라는 텔레그램 단체 대화방에서 극심한 피해를 입은 여성과 아동ㆍ청소년에 대한 법률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n번방 사건` 피해자들에 대한 법률지원에 나선 여성변호사는 이날 기준 총 116명으로 집계됐다. 이들은 현재까지 파악된 피해자의 수만 아동ㆍ청소년 16명을 포함해 74명 이상에 이른 것으로 확인된다며 "이들의 고통을 묵과할 수 없으며, 더 이상의 추가적인 피해를 막겠다"고 전했다. 여성변호사회에 따르면 20대 국회 회기 중 발의된 175건의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개정안 중 `n번방 사건`에 대한 처벌 및 피해자보호법안 발의가 전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지난 23일 성인 대상 불법촬영물을 컴퓨터 등으로 다운로드 받아 소지한 자에 대한 처벌 규정이 발의됐지만, 다양해지는 신종 디지털 성범죄에 비해 국회의 대응이 국민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여성변호사회는 "이번 `n번방 사건`에 가담한 공범들에 대한 신상공개 등을 통해 이러한 성범죄가 다시는 대한민국의 땅에 발붙이지 못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바란다"고 엄벌을 촉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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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동영상 공유 플랫폼 유튜브가 지난 24일(현지시간)부터 전 세계 유튜브 동영상의 기본 화질을 고화질(HD)에서 표준화질(SD)로 낮췄다. 블름버그 통신 및 CNN 등 미국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유튜브의 이번 조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인터넷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시스템에 과부하가 걸리는 것을 막기 위한 사전적 예방조치다. 기본 화질이 하향 조정되면서 HD급(720p 이상)의 화질로 업로드된 동영상이라도 모바일로 재생할 때는 SD급(480p 이하) 화질로 재생된다. PC의 경우에는 720p 이하로 재생된다. 원래 유튜브는 인터넷 속도와 기기의 화면 크기, 동영상 품질 등을 바탕으로 최적화해 가능한 최고화질의 동영상을 제공했다. 하지만 이번 조치로 인터넷 연결 상태가 좋아도 재생 화질은 자동으로 하향된다. 다만 이용자들이 원하면 동영상별로 설정을 바꿔 화질을 올릴 수는 있다. 유튜브를 운영하는 구글 측은 "전례 없는 상황을 맞아 시스템 부하를 최소화하고자 각국 정부나 네트워크 운영자와 긴밀히 협력 중"이라고 밝혔다. 국가별 세부적인 변경 개시 시점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앞으로 한 달 동안 시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유럽 등 일부 지역에서는 기본화질을 표준화질로 변경한 바 있다. 앞서 유럽연합(EU)은 주요 글로벌 IT업체에 동영상 서비스 화질을 낮춰줄 것을 요청했다. 코로나19로 재택근무자가 많아지면서 네트워크 사용량이 몰려 과부하가 우려됐기 때문이다. EU의 권고에 따라 이번주 초부터 넷플릭스ㆍ아마존프라임ㆍ애플TVㆍ디즈니플러스 등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OTT) 업체와 페이스북ㆍ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업체는 유럽과 남미 등 국가에서 동영상 품질을 낮추기 시작했다. 다만 인터넷 서비스 품질이 좋은 동아시아에서도 동영상 품질을 낮춘 건 유튜브가 최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26 · 뉴스공유일 : 2020-03-2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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