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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농어업ㆍ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위원회) 위원장의 임기를 2년으로 봐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3일 법제처는 농어업ㆍ농어촌특별위원회가 「농어업ㆍ농어촌특별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3조제2항에 따라 대통령이 위촉한 위원회 위원장의 임기는 2년으로 봐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위원회는 위원장 1명을 포함해 30명 이내의 위원으로 성별을 고려해 구성하도록 하고 있고 위원장의 위촉에 관한 사항을, 민간위원의 위촉에 관한 사항을 각각 별도로 규정하고 있다"면서 "반면 임기에 대해서는 위촉위원의 임기는 2년으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을 뿐 위원장의 임기에 대해서는 별도로 규정하고 있지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 계속해서 "그런데 「농어업ㆍ농어촌특별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서는 위촉위원 중에서 위원장을 위촉하도록 규정하고 있지 않을 뿐 아니라, 위촉위원은 생산자단체 등 농어업인단체의 대표 12명 이내 그리고 농어업ㆍ농어촌에 관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학계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 12명 이내로 위촉하도록 하고 있다"며 "이에 반해 위원장은 농어업ㆍ농어촌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경험이 풍부한 사람 중에서 위촉하도록 해 그 자격 요건도 서로 다르다는 점에서 위원장을 위촉위원으로 볼 수는 없다"고 짚었다. 따라서 법제처는 "위촉위원의 임기 규정이 위원장의 임기에도 적용된다고 볼 수는 없으므로 위원장의 임기에 관해 별도로 정하지 않은 이상 정해진 임기가 없는 것으로 봐야 하며 이에 따라 위촉권자는 위원장의 위촉 및 해촉에 대해 위촉위원과 달리 임기에 관한 제한을 받지 않는 것으로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31 · 뉴스공유일 : 2020-01-31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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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는 2014년부터 생활 주변의 안전 위험요인을 발견하면 언제 어디서나 신고할 수 있도록 `안전신문고`를 운영하고 있다. 일례로 불법 주정차 구역에 해당하는 차량을 찍어 안전신문고에 신고하면 현장 확인 절차 없이 즉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지난 30일 "생활 속에서 다양하게 발생하는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들을 발견하면 안전신문고로 신고해 개선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지난해 4분기 안전신고 우수사례 30건을 선정해 발표했다. 안전신고 우수사례는 분기별 외부 전문가 등의 심사를 거쳐 예방 및 파급 효과가 큰 신고를 대상으로 선정하고 있다. 심사기준은 예방 효과성, 파급 효과성, 수용 가능성, 처리기관의 노력도(가점) 등이다. 우수 사례로는 ▲태풍으로 인한 가로수 쓰러짐 ▲산책로 난간 파손 ▲대로변 물고임 등이 선정됐다. 이번 우수 신고자로 선정된 A씨는 전남 광양시 안전모니터 봉사단원이다. A씨는 공원ㆍ저수지 등 안전사고 실태 점검 중 저수지 내 인명구조 장비인 구명환(구명튜브)에 구명줄이 없어 실제 긴급 상황 시 안전장비로써 활용이 어려울 것이라 생각해 안전신문고로 신고 했다. 신고를 받은 광양시청 공원녹지과에서는 즉시 구명줄을 설치하고, 주변의 구명환(규명튜브) 및 구명줄에 대한 안전점검도 같이 실시 한 후 처리결과를 통보했다. 행안부는 해당 사례는 안전장비의 미비점을 세심하게 살피고, 처리기관에서 신속한 조치가 이뤄짐에 따라 인명사고 예방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또 다른 우수 신고자 사례로 경북 경주시에 거주하는 B씨는 초등학교 통학로 바닥 맨홀이 지면보다 3cm 가량 높아 학생들이 다칠 위험이 있다고 생각해 안전신문고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경주시청 하수도과에서는 현장 확인을 거쳐 해당 맨홀 단차 보수공사를 완료하고 처리결과를 알렸다. 행안부는 해당 사례 역시 어린이 사고 위험을 사전에 감지해 즉시 보수함에 따라 어린이 보행사고 예방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행안부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우수 신고는 신호등 및 표지판 파손 등 교통 분야와 도로 위 맨홀 및 배수 불량 등 시설 분야 및 기타 생활 속 상시 위험요인 등 다양한 유형의 신고들이 선정됐다"며 "우수 신고자에게는 신고점수(마일리지) 가점(10점)과 정부 표창 등이 수여되며, 향후 안전신고 활성화를 위해 포상금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전신문고 신고접수는 안전신문고 웹사이트 혹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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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확진자가 7명으로 늘었다. 31일 질병관리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7번째 환자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7번째로 확진된 환자 A(28)씨는 한국인 남성으로, 중국 우한에서 칭다오를 거쳐 지난 23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 A씨는 이달 26일부터 기침 증상이 나타났고, 29일부터 발열(37.7℃)등의 증상이 뚜렷해져 보건소로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서울의료원에 격리 조치돼 치료를 받고 있다. 우한 방문 후 발열ㆍ기침 등의 증상이 발생한 사람은 보건소 또는 질병관리본부콜센터에 신고해야 한다. 중국 의료진이 세계적인 의학저널 `란셋`에 게재한 논문에 따르면 우한 폐렴 확진자의 98%가 발열, 76%가 기침을 호소했고 그 밖에 무기력함, 근육통 등을 앓았다. 한편, 중국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31일 기준 중국 31개 성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9692명, 사망자는 213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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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ㆍ「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전광훈 목사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대표회장을 연임하게 됐다. 한기총은 지난 30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한기총 제31회 정기총회에서 전광훈 목사의 연임을 확정했다. 전 목사는 이날 후임 회장 단독후보로 출마해 박수 추대를 받았다. 전 목사를 횡령 등의 혐의로 고발한 대의원들은 한기총에서 제명돼 참석이 배제됐다. 전 목사는 한기총 기부금을 횡령한 혐의에 대해 "나에게 물어보지도 않은 불법 고발이다. 애국운동으로 바쁜 사람이 조사받느라 시달리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불법 고발한 사람들은 제명하게 돼 있다"며 "(이들을) 다시 받아들여 총회를 하면 총회가 안 된다. 막 난리 치고, 소란치고 총회를 방해하기 위해서 법에다 소송까지 한 사람 아니냐"고 주장했다. 이달 17일 `한기총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소속 9명은 전 목사가 내란선동이나 학력 위조 등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혐의가 10건이 넘는다는 등의 이유로 후보자격을 갖추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대표회장 선거 실시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지만 오히려 한기총에서 제명당하는 징계를 받았다. 이날 반대파 총대들은 자신들의 제명 결정 효력이 중단됐다는 내용의 법원 결정문까지 가져와 항의했지만 결국 총회에 참석하지 못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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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국세 및 지방세와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 산정 기준이 될 2020년 개별공시지가 조사에 착수했다고 31일 밝혔다.   올해는 전라남도 전체 토지의 86%인 501만 필지에 대해 시군별로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 개별지가의 객관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드론, 위성영상 등 첨단장비와 자료를 조사에 활용하게 된다.   특히 도시개발사업, 택지개발, 산업단지 조성사업 지구 등 각종 개발사업지역의 개별공시지가는 분양가격을 참고해 실거래가격 수준으로 일치시킬 방침이다.   또한 시군 간 토지가격 균형 회의를 개최해 행정구역간 지가 불균형이 발생되지 않도록 지가산정의 합리성을 더하기로 했다.   전라남도는 오는 2월 10일까지 토지특성을 조사하고, 지가산정 및 검증은 4월 6일까지, 지가열람 및 의견제출 지가검증은 5월 15일까지다. 이어 시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5월 29일 결정·공시하며, 7월 24일까지 이의신청 지가검증 및 처리를 완료하면 최종 확정된다.   정애숙 전라남도 토지관리과장은 “올해 개별공시지가 산정은 개별토지의 특성을 정확히 조사해 공정하게 이뤄지도록 하겠다”며 “도민들께서도 이를 위해 지가열람 및 의견제출, 이의신청 절차에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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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강진원 · http://edaynews.com
순천시는 2020년도 생태경제도시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3E 프로젝트(생태·교육·경제)’의 신규 사업 발굴과 정책 개발 전 과정을 시민과 함께 공유한다고 밝혔다.   ‘3E 프로젝트’는 순천시 고유의 교육여건과 생태환경의 강점을 살려 지역 경제를 이끌어 특화하는 미래 전략산업으로 새로운 순천형 생태경제 모델이다.   시는 오는 2월부터 3E 프로젝트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공감대 형성을 위해 ‘찾아가는 정책 사랑방’을 운영할 계획으로 각계각층의 시민들을 직접 만나 다양한 아이디어를 접수받을 방침이다.   모아진 아이디어는 우선 유형별․성격별 분류작업과 정형화를 거쳐, ‘시민 공감 페스티벌’개최를 통해 선호도 조사와 의견 수렴을 거쳐 실행 가능한 제안을 선정하게 된다.   선정된 제안은 시민과 전문가로 구성된 정책 검증단의 검증과 보완작업을 다시 한번 거쳐 최종 확정하고, 오는 9월에 시민의 손으로 직접 만든 미래 순천 3E 정책을 대내외 공표할 예정이다.   순천시에서는 제안에서부터 검증, 확정까지 전 과정을 시민과 함께 만든 제안 시민 실명제를 실시해 정책의 투명성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2021년 민선 7기 하반기 시책부터 적극 반영해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순천시가 보유한 생태자원, 교육자원의 강점들을 결합·강화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경제 활력이 다시 생태·교육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며“순천시만의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신 성장 산업 발굴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3E 정책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는 시민들은 누구나 정책을 제안 할 수 있도록 시청 홈페이지(https://www.suncheon.go.kr) ‘정책소통 1번가’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제안을 접수받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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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김종영 · http://edaynews.com
시장직속 광주혁신추진위원회는 올해 경제, 청년, 저출생, 기후변화에 역점을 두고 혁신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혁신추진위는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전체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워크숍을 갖고 혁신추진위 2020년도 중점 혁신의제 설정과 운영방안 등을 집중 논의해 이같이 결정했다. 먼저, 2020년도 혁신논의 의제로 인공지능, 경제자유구역, 청년일자리정책, 저출생 극복, 기후환경변화대응, 녹지벨트 조성, 보행자 친화도시, 문화․예술경제를 통한 일자리 창출, 도시디자인공간 재정립 등 13건을 설정하고 분과별 논의를 거쳐 전체회의에서 확정해 광주시에 권고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청년들을 중심으로 분야별 전문가를 추가 위촉하는 등 혁신추진위 운영을 활성화하고 경제․산업, 행정․복지, 문화․예술․관광, 환경․건설․교통 등 분과별 혁신의제 논의에 관련분야 외부 전문가 참여 확대, 관계기관․단체와의 포럼․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내실있는 시정혁신 권고․제안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혁신추진위는 시민들이 체감하는 시정혁신이 되도록 시의회와의 정책공유 강화, 시정혁신 권고․제안의 추진상황 정기․수시 점검 등을 통해 권고․제안한 혁신과제들의 실행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시민, 시민사회단체 등이 참여하는 혁신네트워크를 구축해 시정혁신 권고․제안 및 추진상황 등 시정혁신 정보를 공유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듣는 등 시민들과 적극적인 소통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혁신추진위원회 주정민 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난해 혁신추진위의 성과와 미흡한 부분을 공유하고 올해 혁신추진위 운영방안에 대해 위원간 논의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했다”면서 “올해에도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를 위해 시민과 함께 혁신하는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광주가 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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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 은 · http://edaynews.com
‘지식 권력의 변천과 동아시아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연구를 수행 중인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소장 허재영) HK+ 사업단은 2월 12일(수)에 단국대학교에서 구결학회와 공동 주체로 ‘지식인문학 연구와 한자어의 수용’이라는 주제의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한자어의 수용’을 인문학적으로 접근하여, 이를 기반으로 ‘지식 인문학’이라는 새로운 학문을 창출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이번 국제학술대회에서는 단국대학교 이건식 교수의 ‘고대·중세 한국과 일본의 공통 한자어를 통해 본 지식 교류’라는 제목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중국과 일본을 비롯한 대만, 베트남 등 총 5개국 기관 소속 17명의 연구자들이 ‘지식인문학 연구와 한자어의 수용’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6개의 분과로 나누어 발표를 진행한다.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동아시아에서의 한자어의 수용과 이를 통한 다양한 문화 생성 그리고 지식의 접촉과 융합 등의 여러 현상을 종합적으로 파악하여 한자를 통한 다양한 문화 교섭 양상을 인문학의 여러 학문 분야를 통해 살펴봄으로써 이에 대한 새로운 학술적 연구의 장을 마련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허재영 일본연구소 소장은 “지식인문학 연구와 한자어의 수용에 대한 접근은 동아시아 내 한자의 확산되어 가는 경로를 확인함으로써 이루어진다”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한자문화권인 동아시아의 인문학의 역사를 한자의 교류 양상이라는 시각으로 바라보고, 이를 통해 지식의 생산과 지식과 사회의 상호관계 등을 종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HK+ 사업단은 해외석학초청특강과 학문후속세대특강 등 다양한 강연과 연구 성과 발표, 해외 연구자와의 교류의 기회를 갖고, 이를 통해 동아시아 내 ‘지식’의 개념을 정립하고, 지식 인문학이라는 새로운 학문 영역을 구축하여 4차 산업혁명시대 지식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계획이다. 출처: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HK+사업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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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출판사(홍인문화사)서평   ‘수은강항선생일대기’는 ‘간양록’의 저자인 수은 강항선생이 1597년 정유재란 당시 일본에 포로로 피노(被擄)되어 온갖 고난을 겪은 풍상(風霜)을 기록한 서책이다. 1980년 당시 MBC-TV 주말드라마 ‘간양록’은 군부 독재시절에 ‘충효사상’을 전면에 내세워 정권유지차원에서 방영했다.  그러나 여기에 더 큰 화제가 된 것은 국민가수 조용필이 ‘간양록’을 주제곡으로 노래해 대히트를 쳐 더 알려지게 되었다. 이렇게 우리나라에서 처음 알려진 수은 강항은 이 지역 의병장이자 선비로 이미 근대 일본에서는 위대한 ‘일본 유교의 비조’로 신격화(神格化)되어 이미 추앙받고 있는 인물이었다. 강항은 3세에 맏형 저어당 해로부터 사서오경을 익혔으며 5세에 ‘각도만리심교각(脚到萬里心敎脚-다리가 만 리를 가지만 마음이 가르친 것이다.)’ 이란 글을 짓고, 7살 때에 『맹자』한 질을 한번 보고 암기할 정도로 천재성을 갖고 태어났다. 강항은 정유재란 당시 왜군과 싸우다 영광 염산 논잠포에서 포로로 붙잡혀 왜국에서 2년 8개월 동안 고초를 겪으며 생활하면서도 왜의 지리, 문화, 사회전반에 걸쳐 정세를 파악하여 비밀리에 이러한 정보들을 세밀하게 기록했다. 이 기밀문서(機密文書)인「적중봉소」를 세 사람을 통해 조국인 조선에 보내 당시 선조는 격찬(激讚)을 했으며 이 적중봉소로 인해 조선의 많은 사람들은 전혀 모르고 있던 섬나라 왜국을 파악하는 지침서가 되었다. 또, 강항은 어쩔 수 없는 포로 신분이었지만 왜에서 조금도 굴하지 않고 왜의 승려 순수좌를 후지와라세이카(등원성와)로 아호(雅號)를 내려주고 사제지간(師弟之間)으로 승화시켜 유교를 전파하게 된다. 이때 강항선생은 ‘강항휘초’를 직접 발문해 당시 왜의 학자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고 명치유신을 가져오는 계기가 마련되어 마침내 일본 유교의 비조로 추앙받는 인물이 된다. 이렇게 강항이 저술한 『간양록』은 그가 피노(被擄)되어 포로생활의 체험을 생생하게 기록한 책으로도 학계에서는 피로실기문학의 백미(白眉)로 평가를 받고 있다.   ‘수은강항선생일대기’를 쓴 구웅(灸雄) 연은(連隱) 강대의(姜大義) 저자(著者)는 (사) 한국유교대학총연합회 2대 이사장(주식회사 이데이 뉴스 호남연감신문사 www. edaynews.com / http://honamyg.com 대표/발행인)을 맡고 있다. 또, 저자는 (사) 수은 강항선생기념사업회에서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4년 3월부터 모은 자료를 정리하여 각고의 노력 끝에 이 책을 발간하게 되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렇게 저술된 ‘수은강항선생일대기’는 일반 역사책과는 달리 지루하지 않고 거대한 강물이 바다로 흘러 들어가듯 저자가 사회생활 전반에서 일고 있는 일반적 사회현상을 가미하여 재미와 흥미를 더했다는 평가다.   <책자 구입정보 예스24, yes24 / http://www.yes24.com/Product/Goods/88338126> 작가에게 이 ‘일대기’를 통해 부각시키고자하는 것을 묻자 강 작가는 거침없이 ‘강항선생은 당시 척박한 포로생활 속에서도 꿋꿋하게 이겨내며 꼿꼿한 선비정신으로 기풍(氣風)을 갖고 조선의 포로들에게 글로 우국충정의 애국심을 호소하였으며 그 결과 당시 38명의 포로를 구해 1600년 5월 19일 거제도로 귀환(歸還)에 성공했으며 온갖 역경을 극복하고 참 선비정신을 표표하게 세운 위대한 인물’임을 강조해 말했다.   결론적으로, 이 책은 현대사회에 갈증이 심해지는 인성교육의 필요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며 한 인물이 지난한 삶속에서도 결코 포기하지 않고 글과 붓으로 슬기롭게 대처해 성공한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이 시대의 ‘큰 바위 얼굴’의 표상이자 교육의 장이 마련 될 것으로 기대되는 아주 좋을 실증적(實證的)인 책이라고 서평(書評)에 종지부를 찍는다.
뉴스등록일 : 2020-01-31 · 뉴스공유일 : 2020-01-3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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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중국의 박쥐 식용 문화에 대한 비난 여론에 대해 과거 가수 설현도 박쥐를 먹었다는 내용의 기사를 게재했다. 황교익은 지난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국인도 예전에는 지금의 중국인과 다르지 않았다. 일상식은 아니었지만 몸에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먹었다"며 `남획(濫獲)으로 박쥐 멸종(滅種)위기`라는 제목의 1979년 보도된 경향신문의 기사를 첨부했다. 그는 또한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중국에서 크게 번지자 `박쥐 식용`이 중국인을 차별하고 혐오하는 도구로 이용되었다며 과거 설현이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 출현해 오지에서 박쥐를 먹는 내용의 기사들과, 왕멍원(汪夢云)이라는 중국 블로거가 3년 전 태평양 섬나라인 팔라우의 한 식당에서 박쥐를 먹어 비난을 받고 있다는 내용의 최근 기사들을 캡처해 올렸다. 2016년 4월 29일에 올라온 설현 관련 기사 제목에는 `설현 이젠 먹방여신`, `천진난만한 미소`, `달콤살벌한 그녀`와 같은 글이 작성됐지만, 최근 논란이 된 중국 여성과 관련한 기사 제목은 `박쥐탕 먹방 비난 쇄도`, `중국 야생동물 식문화 뭇매`, `바이러스에 무지했다` 와 같은 글이 올라왔다. 황교익은 이에 대해 "박쥐를 먹었다는 사실은 같고 그 사실에 대한 반응은 달랐다"며 "(중국 여성이 박쥐를 먹는 영상은)3년 전 영상이었고 박쥐를 먹은 지역은 중국도 아니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특정인을 비난하는 용도가 아니다"라며 "단지 두 현상의 차이와 그 이유에만 집중하였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환경부와 관세청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국내 유입 가능성을 방지하기 위해 중국 야생동물 국내 반입을 잠정적으로 중단했다. 앞서 중국 연구진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숙주일 가능성이 크다고 지목한 뱀ㆍ박쥐류와 과거 사스(SARSㆍ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의 중간 숙주로 알려진 오소리ㆍ너구리ㆍ사향고양이가 반입 금지 대상으로 정해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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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세계보건기구(WHO)가 결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국제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WHO가 국제 비상사태를 선포한건 이번이 6번째다. 지난 30일(제네바 현지시간) WHO 본부는 긴급위원회를 다시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武漢) 폐렴`에 대한 `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 Public Health Emergency of International Concern)`를 선포했다.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WHO 사무총장은 이날 회의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사람 간 전염 사례가 나왔다. 우리는 이 바이러스가 보건 시스템이 취약한 국가로 퍼지는 등의 악화 가능성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금 조처를 취해야 한다"고 선포 이유를 밝혔다. 국제 비상사태 판단기준은 WHO의 국제보건규정(IHR)이다. 질병이 국제적으로 퍼져서 다른 나라의 공중 보건에 위험이 된다고 판단될 때 선포된다. 구체적으로는 상황이 심각하고, 이례적이며, 예기치 못한 양상을 보여야 한다. 비상사태를 선포하긴 했지만 WHO는 `여행, 교역, 국경 간 이동의 제한`까지 권고하진 않았다. 대신 `국제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게브레예수스 총장은 "중국의 대처를 높이 평가한다. 현 상황에서 국제적인 여행과 교역을 불필요하게 방해하는 조처까지 있을 이유는 없다"고 전했다. WHO의 선포에 따라 국제사회는 WHO의 주도 아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총력전에 들어간다. 국제적인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의료진, 장비, 자금 등의 지원이 동원되며, 또한 발원지인 중국과 감염이 확산된 지역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진자는 모두 7800여 명이라고 WHO는 밝혔다. 중국 확진자는 7700여 명이며, 이 중 170명이 숨졌다. 그 외 지역에서의 환자는 18개국에서 총 98명으로 집계됐다. 국내에서도 6번째 확진자가 사람 간 전염으로 감염된 사실이 확인됐으며,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31일 오전 28세 한국인 남성이 7번째 확진자로 판정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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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최근 3년간 서울에서 고시원 화재로 인해 8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2017~2019년 숙박형 고시원에 대한 화재통계를 분석해 발표했다.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고시원에서 발생한 화재건수는 총 144건으로, 화재원인으로는 부주의 97건, 전기적 요인 27건, 방화의심 6건, 기타 14건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고시원 화재 시 간이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고시원이 설치된 고시원보다 인명피해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2018년 11월 9일 서울 종로구 국일고시원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는 스프링클러가 없어 7명의 사망자와 11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반면 지난해 12월 19일 화재가 발생한 성북구의 한 고시원은 간이 스프링클러가 설치돼 있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서울소방재난본부는 지난해 8월부터 고시원을 대상으로 간이스프링클러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열우 소방재난본부장은 "고시원 영업주는 간이 스프링클러가 투숙객의 안전을 지켜주는 시설임을 인식하고 조속히 설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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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31일 오전 9시에 2020학년도 광주광역시 후기 평준화 일반고(자율형공립고, 과학중점고 포함) 신입생 배정 결과를 발표한다.   올해 일반고에 배정받은 신입생은 49개교에 총 1만2,095명(남학생 6,168명, 여학생 5,927명)이다. 정원 내 △일반지원(쌍생아 포함) 1만1,599명 △특별배정(부모장애, 소년소녀가정, 지체부자유, 다자녀 등) 234명 △정원 외(고입특례, 국가유공자, 특수교육) 145명이다.   합격선은 중학교 내신 석차백분율 95.904%로 2019학년도 92.823%보다 3.081% 하향했고, 불합격자는 2019학년도에 비해 94명 줄었다.   광주시교육청은 선진적인 광주형 평준화 정책을 바탕으로 이번에도 지원자가 선택한 희망 학교 중에서 100% 배정했다. 일반고 배정 기준은 기존대로 출신 중학교별 배정, 선지원에서 20%, 후지원에서 80% 배정했다. 자율형공립고(3교)와 과학중점고(4교)는 선지원에서 배정, 지원 순서와 상관없이 무작위 전산 추첨 배정 기준을 적용했다.   신입생 배정 고등학교는 31일 오전 9시부터 광주시교육청 홈페이지(http://www.gen.go.kr)에서 확인할 수 있고, 관내 중학교 졸업(예정)자는 출신중학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신입생은 일반고 배정통지서를 고등학교에 제출해야 한다. 배정통지서는 31일 오전 9시부터 관내 중학교 졸업(예정)자는 출신중학교에서 교부하고, 검정고시 합격자, 타시도 중학교 졸업자 등 교육청 개별 접수자는 광주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진학팀 협의회실(광주교육연구정보원 1층 102호)에서 교부한다.   신입생은 배정통지서를 가지고 31일 오후 2시부터 실시하는 해당 고등학교 예비 소집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고, 1월31일부터 2월7일까지 배정받은 고등학교에 필히 입학 등록을 해야 한다.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우재학 과장은 “학생과 학부모 모두 만족도 높은 고입 배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며 “이번에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신입생들 모두 더 큰 꿈을 향해 비상하는 멋진 주인공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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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관내 대학인 광주대학교와 손잡고 통일교육을 비롯해 학술대회 개최 등 남북 교류협력 사업 활성화에 나선다. 남구는 30일 “남과 북의 평화통일을 기원하고, 통일 공감대 확산 등 통일시대를 선도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남북 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남구청 7층 구청장실에서 김병내 구청장과 한규무 광주대 교무처장 등 2곳의 기관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남북 교류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이 열렸다. 이번 업무협약은 통일 분야와 연관된 학술 및 교육, 문화, 예술,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 남북 교류협력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 통일부에서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공모한 ‘2020년 통일교육 선도대학’ 선정과 관련, 광주대에서 남북 교류협력 사업으로 제출한 각종 사업과 남구에서 추진하는 사업이 유기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남구청과 광주대는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남북 교류협력 증진과 주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정보 공유와 인적 교류, 공동 학술회의, 교육 활동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남구청에서 남북 교류협력 사업으로 검토하고 있는 통일열차 여행과 역사탐방, 평화통일 교육 등의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남구는 통일부에서 추진 중인 ‘통일교육 선도대학’ 공모와 관련해서 광주대가 선정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광주대에서는 통일교육을 선도하는 시범학과 운영을 비롯해 통일 분야 학술논문 연구비 지원, 인문학 콜로키움 운영, 통일 공모전 개최 등을 골자로 하는 사업계획서를 통일부에 제출할 계획인 것으로 파악됐다. 김병내 구청장은 “양 기관이 두 손을 꼭 붙잡고 힘과 지혜까지 한데 모아 간다면 우리가 바라는 통일세상도 한걸음 더 앞당길 수 있을 것이다”면서 “지속가능한 교류협력 사업을 발굴해 한반도 평화통일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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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40년 동안 담배를 피워온 사람도 지금 금연하면 손상된 폐 기능이 회복될 수 있다는 새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30일 영국 BBC방송에 따르면 영국과 일본 연구진 21명은 "일단 금연하기만 하면 폐가 흡연으로 인한 암 유발 유전자 변이를 고칠 수 있는 마법 같은 능력을 지니고 있다"는 내용의 논문 `흡연과 인간 기관지 상피조직 변화`를 과학저널 네이처에 게재했다. 연구진은 흡연에 따른 손상을 피한 소수의 세포들이 폐를 회복시킬 수 있다는 점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효과는 금연 전 40년 동안 매일 한 갑의 담배를 피운 환자들에게서도 확인됐다. 흡연자의 기도에서 채취한 세포의 압도적 대다수는 담배의 유해성분 때문에 최대 1만 가지 유전적 변화를 포함한 세포들로 변형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소수의 세포는 손상되지 않은 상태였다. 연구진은 이들 세포가 자라나서 폐의 손상된 세포들을 대체한다는 연구결과를 얻어냈다. 연구에 참여한 영국 생어연구소의 피터 캠벨 박사는 "전혀 기대하지도 못한 발견"이라며 "어떤 세포들의 경우 일종의 마법과도 같이 기도의 내벽을 보충한다"고 말했다. 영국 연구재단인 `UK 암연구`의 레이철 오리트 박사는 "담배를 끊는 사람의 경우 혜택이 두 배라는 점에서 이번 연구는 정말로 금연 동기를 유발한다"고 평가했다. 오리트 박사는 금연 덕분에 흡연과 관련된 추가적인 폐 손상이 예방되고 기존 손상분을 대체하는 더 건강한 세포가 들어차 균형을 잡으면서 폐에 치유 기회가 생기기도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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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충북 진천 주민들이 우한 입국자 격리수용 반대를 외치며 이틀째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현장에 오는 31일부터 전세기로 귀국하는 우한지역 교민 약 700명이 충북 진천과 아산 두 곳으로 나눠 수용될 예정이다. 30일 KBS 보도 등에 따르면 충북 진천 주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진원지인 중국 우한에서 귀국하는 교민들의 임시생활시설 수용을 크게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9일 우한에서 귀국하는 교민들이 머물기로 한 장소인 인재개발원을 찾은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은 옷이 찢기고, 머리채를 잡히는 등 거친 항의를 받았다. 현재 현장에는 경찰 23개 중대 700명이 투입돼 주민들과 대치하고 있는 상황이다. 진천 주민 등 100여 명은 오늘(30일) 오전 11시쯤 인재개발원 앞에서 우한 교민 수용 반대 궐기대회를 열어 정부의 일방적인 결정을 성토하는 릴레이 발언을 이어갔다. 이들은 우한 교민 수용 철회 등을 요구하며 궐기대회가 끝난 뒤에도 해산하지 않고 인재개발원 앞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주민 비대위는 이날 오후 유관 기관과 협의를 거쳐 향후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충북 진천 반대 시위에 대해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국민들의 불안을 고려해 최대한 도심에서 떨어진 곳을 수용 시설로 정했고 정했다. 시간이 너무 촉박해 지역 주민과 협의할 시간이 없다"고 해명했다. 진천과 아산 주민들을 대변해 김장회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정부의 결정에 대해 크게 반대했다. 그는 "인재개발원은 충북 혁신도시 한복판에 있고 3만 명이 넘는 인구와 9개 초중고교가 밀집한 지역"이라며 "전염병의 주민 전파 가능성이 매우 높다. 임시 생활시설로 부적합하다. 정부의 결정을 재고할 것을 촉구한다"고 전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 감염증 대응 종합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우한 교민 입국자 임시생활시설이 운영되는 지역 주민들께서 걱정하지 않도록 정부가 빈틈없이 관리하겠다.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리며 불안해하시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거듭 약속드린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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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환 수술을 받은 트랜스젠더 여성이 올해 숙명여대에 최종 합격한 뒤 입학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에서 트랜스젠더 여성이 여대에 합격한 사실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숙명여대는 지난해 성전환 수술을 받은 트랜스젠더 A씨가 최근 숙명여대 2020학년도 신입학 전형에서 법과대학에 최종 합격했다고 30일 밝혔다. 숙명여대 관계자는 "지원할 당시에는 몰랐지만, 입학처를 통해 최근 A씨가 트랜스젠더임을 확인했다"며 "현재 A씨는 정시모집 전형을 통해 법과대학 법학부에 합격했고 아직 등록은 하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숙명여대를 비롯한 국내 여대는 학부 과정에서 여성만 입학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입학서류에 주민등록번호 뒷자리가 `2` 또는 `4`로 시작하는지 확인하는 방식으로 구분을 두고 있다. A씨는 지난해 8월 태국에서 성전환 수술을 받고 같은 해 10월 법원에서 성별 정정을 허가받은 바 있다. 따라서 A씨의 경우 주민등록번호 뒷자리의 첫 숫자가 `1`에서 `2`로 바뀌어 여대에 지원하는 데 절차상 문제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관계자는 "학교에 지원하기 전 주민등록상 성별 정정이 이뤄진 상태라 지원과정에는 문제가 없다고 본다"며 "다만 처음 있는 일이라 입학 후 기숙사 생활을 어떻게 해야 할지 등 세부적인 지침에 대해선 아직 논의되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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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협업작 `도망친 여자`로 제70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베를린영화제 집행위원회는 지난 28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홍 감독의 신작 `도망친 여자`를 포함한 경쟁 부문 진출작 18편을 발표했다. 카를로 샤트리안 베를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은 "홍 감독의 영화는 우리가 어떻게 소통하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존재한다는 것과 살아간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인간조건에 관한 영화"라면서 "매력적이며 신비로운 보석 같은 작품인 `도망친 여자`는 다시 한 번 무한 종류의 세계들이 가능함을 암시한다"며 경쟁 부문 선정 이유를 밝혔다. `도망친 여자`는 홍 감독의 24번째 장편 영화이며, 홍 감독의 연인인 김민희와 7번째로 협업한 작품이다. 이로써 홍 감독은 `밤과 낮`,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밤의 해변에서 혼자`에 이어 네 번째로 베를린영화제에 노미네이트 됐다. 특히 `밤의 해변에서 혼자`의 주연을 맡은 김민희는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은곰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도 했다. 홍 감독과 배우 김민희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함께 촬영하는 과정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베를린 국제영화제, 칸 국제영화제 등 세계 유수 영화제에 동반 참석하며 연인 관계를 공개한 바 있다.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는 오는 2월 20일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이번에도 홍 감독과 김민희가 함께 영화제에 참석하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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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시는 도심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해 명동, 서울역, 남산타워, 경복궁 등 주요 장소를 오가는 `녹색순환버스`가 운행을 시작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2월 1일 시작된 녹색교통지역 내 5등급 차량 운행제한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기존 시내버스 노선으로 연계가 미비했던 종로-중구 등의 구간을 보완하는 4개 노선의 녹색순환버스 운행을 개시했다. 4개 노선은 도심외부순환 1번, 남산순환 2번, 도심내부순환 3번, 남산연계 4번으로 구성됐다. 녹색순환버스는 하루 27대의 버스를 투입해 오전 6시 반부터 오후 11시까지 운행하며 요금은 6백 원이다. 대중교통간의 환승 혜택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또한 현재 CNG, 압축천연가스 차량으로 운행을 하고 있지만 오는 5월까지 저상 전기 차량으로 100% 교체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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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오늘(30일) 새벽 경북 상주에서 3.2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인근 지역인 대구, 경북, 충북에서도 지진 신고가 잇따라 접수됐다. 상주시청 관계자는 "땅이 흔들리는 것이 느껴졌지만 마을 이장 등을 통해 파악한 결과 별다른 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까지 119에 접수된 지진감지 신고 및 문의전화는 경북 27건, 충북 22건, 대구 1건 등 총 50건이다. 현재까지 인적ㆍ물적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수력원자력 또한 "지진과 관련해 원자력발전소에 미친 영향은 없다"며 "현재 가동 중인 원전은 정상 운전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지진은 0시 52분 52초 상주시 북쪽 20㎞ 지역에서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6.59도, 동경 128.12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21㎞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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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바른먹거리 선도기업이라던 풀무원샘물이 수년째 협력사에게 갑질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9일 JTBC 보도에 따르면 풀무원샘물은 협력사를 상대로 수시로 돈을 요구하고 해외 성매매 비용까지 받아온 것으로 드러났다. 협력사에게 비용 대납을 요구하는 건 예삿일이었다. 지난해 6월 풀무원샘물 담당자 A씨는 당사의 생수를 운반하는 업체 임원 B씨에게 자신의 해외여행 스케줄을 알려주고 유흥비용 견적을 알아봐달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협력업체 임원 B씨는 "술값과 성매매 비용 수백만 원까지 부담했다"고 털어놨다. 거절할 수 없었냐는 질문에 B씨는 "요구를 안 들어주면 다른 운송사를 찾으니 어쩔 수 없었다"고 전했다. 풀무원샘물이 협력사 측에 창고 월세비용 납부까지 떠넘겼다는 주장도 나왔다. 해당 창고로 들어가는 진입로가 비좁다는 이유로 협력업체에게 창고를 빌려주고 돈을 내게 했다는 것이다. 협력사 측은 "창고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잘린다고 하니, 월세를 6개월간 250만 원씩 납부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풀무원샘물은 "해당 직원들을 퇴사 또는 징계조치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풀무원샘물 갑질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 2015년 풀무원 충북지부 물류센터 운송업자 40여 명은 회사가 노예계약을 강요한다며 파업에 돌입했다. 당시 운송업자 측은 "위수탁계약서로 갑질을 하고, 화물차 운전자가 받아야 할 부가가치세 환급금도 탈취했다"고 털어놨다. 이어서 운송업자 측은 "또한, 페널티 제도를 도입해 수십만 원의 운송료 삭감과 하루 최대 19시간의 장시간 노동으로 고통받았다"고 전했다. 2016년에는 풀무원건강생활 직원들이 직영점장을 폭행해 직영점장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경찰에 따르면 "본사가 자신의 지점을 홀대한다"며 항의하던 지역점장과 본사 간의 시비가 붙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풀무원샘물의 갑질 논란이 알려지면서 일부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불매운동이 일어나고 있다. 아이디 `lees****`는 "풀무원 제품 더 이상 사지 않겠다. 이전의 남양유업 갑질이 생각나 불쾌하다"라고 했고, 아이디 `oneg****`는 "풀무원 불매운동 합시다. 이런 기업은 없어져야 합니다"라고 했다. 이에 대해 풀무원 측은 "풀무원샘물은 네슬레워터스가 지분을 51% 인수하며 운영권을 가지고 있다"고 선을 그은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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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남 양산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현재 조성중인 사송신도시에 위치한 가로수 이설 비용 부담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다. 지난 28일 양산시에 따르면 시는 LH측에 "사송신도시 사업구간에 포함된 메타쉐콰이아 600여 그루 전량을 모두 옮겨달라"고 요구했고, 이에 대해 LH는 "시가 지방도로를 무상 귀속한 만큼 가로수 역시 시에 귀속돼 있다"며 "비용 부담을 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LH는 2018년 2월부터 양산시 동면 일원에 `사송신도시`를 조성중이다. 해당 사업구간에 포함된 메타쉐콰이아 나무 600여 그루를 놓고 양산시와 LH 간의 충돌이 발생한 것이다. 시는 "LH가 양산에서 부산 쪽 방향의 메타세쿼이아 생육상태가 좋지 않고, 이식할 때 활착도 쉽지 않아 전체를 벌목하겠다고 통보했다"고 전했다. 이어서 "양산시청 고문변호사 3명에게 자문을 의뢰한 결과 LH에 원인자부담금 부과가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양산시 관계자는 "LH가 사업 승인을 받기 전에는 가로수 이식 문제를 협의 대상에 포함해놓고 이제 와서 원인자부담금을 낼 수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어 난감하다"고 전했다. 한편, 사송신도시는 경부고속도로와 양산~부산 노포 간 지방도로 인근인 내송리, 외송리, 사송리 일원에 276만6465㎡(약 84만 평)를 개발해 공동주택 1만4463가구, 단독주택 430가구 등 총 1만4893가구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예상 유입 인구는 3만7058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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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상시 고용하고 있는 근로자`에 지방자치단체에 근무하는 청원경찰도 포함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3일 법제처는 인천광역시가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이하 장애인고용법)」 제79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전단에 따라 장애인 의무고용률의 산정 기준이 되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상시 고용하고 있는 근로자`에 지방자치단체에 근무하는 「청원경찰법」에 따른 청원경찰이 포함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법령의 문언 자체가 비교적 명확한 개념으로 구성돼 있다면 원칙적으로 더 이상 다른 해석방법은 활용할 필요가 없거나 제한될 수밖에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장애인고용법은 장애인이 그 능력에 맞는 직업생활을 통해 인간다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장애인의 고용촉진을 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법률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및 사업주를 구분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장애인을 소속 공무원 정원에 대해 1000분의 34 이상 고용하도록 하고 있다"면서 "상시 50명 이상의 근로자를 고용하는 사업주는 근로자 총수의 1000분의 31 이상에 해당하는 장애인을 고용하도록 하면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의무고용률에 대한 특례로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공무원이 아닌 근로자를 상시 50명 이상 고용하는 경우에는 상시 고용하고 있는 근로자 수에 대해 장애인을 1000분의 34 이상 고용해야 한다"고 짚었다. 법제처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상시 고용 근로자에 대한 의무고용률을 산정할 때 근로자 및 장애인 총수에서 제외하는 대상을 규정하고 있는데, 「청원경찰법」에 따른 청원경찰은 제외 대상으로 명시돼 있지 않다"면서 "지방자치단체에 근무하는 「청원경찰법」에 따른 청원경찰은 지방자치단체 소속 공무원이 아니고 지방자치단체에 고용된 근로자에 해당하므로 지방자치단체의 상시 고용 근로자에 대한 의무고용률을 산정할 때 근로자 및 장애인 총수에 포함되는 것이 규정상 분명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장애인고용법 제27조제4항 본문에서는 지방자치단체의 소속 공무원 정원에 대한 장애인 의무고용 규정은 경찰공무원 등에 대해서는 적용하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고, 청원경찰은 그가 배치된 경비구역만의 경비를 목적으로 필요한 범위에서 「경찰관 직무집행법」에 따른 경찰관의 직무를 수행하는 등 경찰공무원과 유사한 점이 있으므로 청원경찰에 대해서도 경찰공무원과 동일하게 장애인 고용 의무 규정을 적용하지 않을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그러나 법제처는 "청원경찰의 임용자격 및 직무 등을 고려해 청원경찰에 대해서는 의무고용 규정을 적용하지 않도록 규정할 입법 필요성이 있는지 여부는 별론으로 하고,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공무원과 근로자를 구별해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별도로 규정하고 있는 장애인고용법 상 명문의 규정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경찰공무원과의 유사성을 이유로 청원경찰을 장애인 의무고용률 산정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은 문언을 벗어나는 해석이라는 점에서 그러한 의견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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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국립생물자원관이 준전문가도 동정이 가능하도록 상세한 형태 정보와 사진 등을 담은 `한국의 태형동물(순구목)` 도감을 발간했다. 30일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배연재)은 우석대 생명과학과 소속 서지은 교수팀과 함께 한반도에 서식하는 태형동물 중 순구목 130종의 정보가 담긴 `한국의 태형동물(순구목)` 도감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태형동물은 이끼벌레라고도 하며 1mm 안팎의 작은 크기로 촉수를 이용해 바위, 조개껍질 등 다양한 곳에 붙어서 무리를 지어 산다. 일부 종을 제외하고는 모두 바다에 살며 전 세계적으로 1만 종, 우리나라에는 210종이 보고돼있다. 이 중 나후강에 속하는 순구목은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태형동물 중 가장 많은 종이 포함된 분류군으로 대부분 바다에 서식하며, 개충이 연쇄적으로 추가 딸개충을 형성해 석회성 골격을 가진 군체를 형성한다. 이번 도감은 과거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것으로 보고된 종에 대한 분류학적 재검토를 거친 76종과 `미개척 무척추동물 조사ㆍ발굴 연구` 사업에서 발굴된 54종을 종합해 총 46과 85속 130종을 수록했다. 새롭게 추가된 백령짧은자루조두체이끼벌레 등 신종 20종과 해시계벽난로이끼벌레 등 미기록종 34종은 2016년 10월부터 2018년 5월까지 분류학계의 저명한 국제학술지인 주택사와 국립생물자원관 학술지인 저널 오브 스피시즈 리서치 5편에 게재해 학술적 검증을 이미 완료했다. 도감에는 태형동물의 형태와 국내 분포, 생태적 특성에 관한 정보가 담겼다. 특히 생태 사진과 주사전자현미경 사진을 수록해 실제 관련 연구자들의 동정에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정확한 종을 동정하는데 필요한 정보제공을 위해, 용어설명, 군체의 다양한 형태, 개충의 주요형태와 각 부분의 명칭을 사진과 함께 쉽게 설명했고, 종별로 자세한 형태를 기술한 기재문이 실렸다. 아울러 주사전자현미경 사진은 100배~300배로 확대된 개충의 모양과 가시 등 특징이 잘 나타나도록 촬영해 준전문가도 해부현미경을 사용해 종동정이 가능한 수준으로 제작했다. 태형동물은 바닥에 고착해 군체가 성장해 산호류 등처럼 서식지를 점유하는 대표적인 분류군으로서 서식지의 훼손과 회복, 종다양성 연구에 중요한 분류군이다. 배연재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이번 도감 발간으로 그간 잘 알려지지 않았던 태형동물의 연구가 한층 쉬워져,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조사와 평가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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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매년 전 세계에서 약 70억 마리에 달하는 수컷 병아리가 경제적 가치가 없다는 이유로 부화하자마자 도살된다. 축산업계에서는 성장도 더디고 출산도 못 하는 수컷 병아리가 상업적으로 쓸모없다고 판단한다. 수컷으로 판별된 병아리들은 대체로 가스 살포로 질식시키거나 분쇄기에 투입한다. 수컷 병아리를 대량 도살하는 이 같은 관행이 프랑스에선 2021년 말까지 전면 금지된다고 영국 BBC 뉴스가 지난 29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디디에 기욤 프랑스 농식품부 장관은 전날 기자 회견에서 "2021년 말부터는 이전과 완전히 달라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는 "달걀에서 병아리가 부화하기 전 병아리의 성별을 판별할 수 있는 방법이 곧 개발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부화 전 병아리의 성별을 판별하는 기술이 개발되면 수컷 병아리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달걀을 미리 폐기하는 방식으로 병아리 도살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조치로 프랑스는 전 세계에서 수컷 병아리 도살 관행을 금지한 두 번째 국가가 됐다. 앞서 스위스 의회는 지난해 9월 병아리 도살을 금지하는 법안을 최초로 채택했다. 이 법안은 올해 초 발효됐다. 한편 독일은 2015년에 병아리 대량 도살 금지를 공포했지만, 지난해 대법원에서 부화 전 병아리 성별을 구분하는 기술이 나오기 전까지는 도살 관행이 합법이라고 판결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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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학원가 주변 문방구, 분식점 등 주변 조리ㆍ판매업소의 위생 수준을 조사한 결과, 양호한 것으로 드러나 이목이 쏠린다.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겨울방학을 맞아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지난 6일부터 17일까지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학원가 주변 분식점 등 조리ㆍ판매업소 총 2만4988곳을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 위반 업소 2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위반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진열ㆍ보관(1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1곳) 등이다. 식약처는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위생 취약 업소를 대상으로 `영업자 기본안전수칙`을 집중 점검하고 `위생 마스크 및 앞치마 착용` 실천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그 결과, 적발건수가 전년도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식약처는 적발된 업체에 대해 관할 지자체는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실시하고 3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어린이가 기호식품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조리ㆍ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을 활성화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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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국내 유입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해당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이 있는 중국 야생동물의 국내 반입을 차단하고 나섰다. 지난 29일 환경부(장관 조명래)와 관세청(청장 노석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전파 가능성이 있는 중국 야생동물의 국내 반입을 잠정적으로 막는다고 밝혔다. 반입 금지 대상 동물은 중국에서 바이러스 중간 숙주 동물로 유력하게 지목되고 있는 박쥐류, 뱀류와 과거 사스(SARS) 코로나바이러스의 중간 숙주로 알려진 오소리, 너구리, 사향고양이다. 환경부는 익수목(박쥐류), 뱀목, 개과 너구리, 족제비과의 오소리, 사향삵과에 대한 유역ㆍ지방환경청의 관련 동물 수입 허가를 강화하고 지자체의 수입 허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중단하도록 할 계획이다. 관세청은 반입 금지 대상 동물이 수입되는 경우 「관세법」 제237조(통관의 보류)에 따라 통관을 보류하고 환경부의 허가가 없는 경우에는 반송 등을 조치할 예정이다. 환경부와 관세청은 통관단계에서 생태계 위해가 되는 생물의 국내 반입 차단을 위해 2019년 12월 30일부터 협업검사 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기존 인천공항 외에 인천항, 평택항에도 추가로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 소속 전문가를 파견해 수입 야생동물에 대한 협업검사를 확대할 예정이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최근 질병 관리에서 야생동물의 비중이 커지고 있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극복하기 위한 야생동물 관리에 힘을 다할 것이며 올해 내 광주광역시에서 개원 예정인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의 역할 수행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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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블룸버그통신은 미국 정부와 전문가들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효과가 입증된 백신을 개발했다고 미국 미생물학회를 인용해 지난 2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백신은 유전적으로 변형된 바이러스의 이전 변종에서 나온 고병원성 및 저병원성 바이러스 모두에 효과를 보였다. 백신을 개발한 미 농무부의 더글러스 글래듀 수석 연구원은 "이 새로운 실험용 ASF 백신은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현재 동유럽과 아시아 전역에서 발병하고 있는 ASF 변종에 대한 완전한 보호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새롭게 개발된 ASF 백신의 상업화에 앞서 당국의 규제 요건을 충족하기 위한 추가 작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세계동물보건기구(OIE)에 따르면 1910년 아프리카 케냐에서 발견된 ASF는 다른 대륙으로 퍼지기 시작해 현재 50여 개국 이상에서 천문학적인 피해를 입혔다. 아직까지 상업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백신이 나오지 않았으며, 폐사율이 100%에 가깝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9월 처음 발생했지만 빠른 대처로 초기 확산을 저지해 농가에서의 추가 발병은 멈춘 상태다. 하지만 야생 멧돼지에서 지속적으로 나타나며 지난 29일까지 전국 124건의 확진 사례가 검출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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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UHD TV 성능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영상과 음향 등에서 성능 차이가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30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소비자에게 객관적인 상품 품질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UHD TV(55인치 OLEDㆍQLED) 4개 브랜드, 6개 제품을 대상으로 영상품질, 음향품질, 입력지연, 연간소비전력량, 내구성, 전원 켜짐 시간, 안전성, 지상파 UHD 시청 가능 여부 등을 시험ㆍ평가해 결과를 발표했다. 시험 결과, SDR 영상, HDR 영상, 시야각, 동영상 끌림 등을 평가하는 `영상 품질`, 원음을 충실하게 재상하는지 평가하는 `음향품질`, 외부입력이 얼마나 빨리 화면에 표시되는지 평가하는 `입력지연`, `연간소비전력량`, `전원 켜짐 시간` 등에서 제품별로 차이가 있었다. 해상도, 안전성(감전보호, 전도안전성), 내구성 등에는 전 제품 이상이 없었으나, 일부 제품은 지상파 UHD 방송을 시청할 수 없었다. 일반적인 영상인 SDR 영상을 평가한 결과, 삼성전자(고가형), LG전자(고가형, 중저가형) 등 3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매우 우수`했고, 필립스 (55OLED873ㆍ61) 제품은 `우수`, 삼성전자(중저가형) 제품은 `양호`, 아남(UQL550YT) 제품은 `보통` 수준으로 평가됐다. 외부콘텐츠(블루레이, 유튜브 등)에 HDR 신호가 포함된 영상을 평가한 결과, 삼성전자(고가형), 필립스(55OLED873ㆍ61), LG전자(고가형, 중저가형) 등 4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매우 우수`했고, 삼성전자(중저가형) 제품은 `우수`, 아남(UQL550YT) 제품은 `보통` 수준으로 평가됐다. 좌ㆍ우(45°)에서 정면 중앙부 대비 밝기와 색상 변화 확인을 통해 시야각을 평가한 결과, 필립스(55OLED873ㆍ61), LG전자(고가형, 중저가형) 등 3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매우 우수`했고, 삼성전자(고가형) 제품은 `우수`, 삼성전자(중저가형), 아남(UQL550YT) 등 2개 제품은 `양호`한 수준으로 평가됐다. 빠르게 움직이는 화면에서 끌림이나 번짐의 정도를 평가한 결과, 삼성전자(고가형), 필립스(55OLED873ㆍ61), LG전자(고가형, 중저가형) 등 4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매우 우수`했고, 삼성전자(중저가형) 제품은 `우수`, 아남(UQL550YT) 제품은 `양호`한 수준으로 평가됐다. 또한 전 제품이 국제디스플레이계측위원회(ICDM) 정보디스플레이측정표준(IDMS)에서 요구하는 4K UHD 최소 해상도를 만족시켰다. 원음을 왜곡 없이 재생하는지 확인해 음향품질을 평가한 결과, 삼성전자(고가형, 중저가형), LG전자(고가형, 중저가형) 등 4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매우 우수했고, 필립스(55OLED873ㆍ61) 제품은 `양호`, 아남(UQL550YT) 제품은 `보통` 수준으로 평가됐다. 외부에서 입력된 화면 신호(게임기 등)가 얼마나 빨리 화면에 표시되는지 확인해 평가한 결과, 삼성전자(고가형, 중저가형), LG전자(고가형, 중저가형) 등 4개 제품은 입력지연시간이 상대적으로 짧아`매우 우수`했고, 아남(UQL550YT) 제품은 `우수`, 필립스(55OLED873ㆍ61) 제품은 입력지연시간이 상대적으로 길어 `보통` 수준으로 평가됐다. 전원 버튼을 누르고 방송 화면이 나올 때까지 걸리는 시간을 확인한 결과, 제품별로 3초~9초 수준으로 차이가 있었으며, 삼성전자(고가형, 중저가형) 제품이 3초로 가장 빨랐고, 필립스(55OLED873ㆍ61) 제품은 9초로 가장 느렸다. 작동 및 대기 시 전력 소비량을 연간소비전력량(연간에너지비용)으로 환산한 결과, 제품별로 최소 162kWh에서 최대 319kWh로 최대 2배 차이가 있었으며, 아남(UQL550YT) 제품이 162kWh(2만5900원)로 가장 적었고, 삼성전자(고가형) 제품이 319kWh(5만1000원)로 가장 많았다. 소비자의 사용패턴을 고려해 다양한 영상(뉴스ㆍ시사 보도, 예능, 드라마, 교양, 스포츠, 영화, 만화, 교육 등)을 900회(3시간 재생, 1시간 대기) 반복한 결과, 전 제품이 방송영상을 시청하는 데 이상이 없었다. 지상파 UHD 방송을 시청할 수 있는지 확인한 결과에서는 아남(UQL550YT), 필립스(55OLED873ㆍ61) 등 2개 제품은 지상파 UHD 방송을 시청할 수 없었고, 외부콘텐츠(블루레이, 셋톱박스, 유튜브 등)를 시청하는 조건에서만 4K UHD 화질로 시청이 가능했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향후에도 소비자의 합리적인 소비를 지원하기 위해 생활가전 제품에 대한 안전성 및 품질 비교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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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행정안전부가 최근 5년 내 최대 집행규모 및 최대 집행률을 달성해 이목이 집중된다. 30일 행정안전부(장관 진영)가 지난해 자치단체와 협력해 지방재정 신속집행을 추진한 결과, 328조 원을 집행했고 집행률 86.87%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8년 280조3000억 원 대비 47조7000억 원이 증가한 것으로 최근 5년간 최대 집행률이다. 두 번째로 높은 집행률은 2015년 86.12%였다.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이월ㆍ불용액 관리 강화를 위해 최초로 예비비ㆍ적립금 등 적립성 예산을 포함한 전체 통계목을 대상으로 집행관리를 실시했다. 늘어난 지방재정은 침체된 민간의 경기부진을 보완하고 지역경제 활력제고의 주춧돌 역할을 했으며 2019년도 연간 실질 국내총생산 성장률 2% 지지에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광역자치단체 집행률은 94%, 기초자치단체 집행률은 80.1%로 기초자치단체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중앙정부나 광역 단체와 달리 대부분의 예산이 실제 주민에게 집행되는 기초자치단체의 집행 특성 상 보상ㆍ민원 협의 및 사전행정절차에 따른 지연이 많이 발생하는 것이 주된 원인으로 파악된다. 행정안전부와 자치단체는 이처럼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지방재정의 강화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집행률을 제고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와 자치단체가 상호 협력해 일일 실적점검 및 수시 대책회의, 국장급 책임관 현장점검 등을 집중 추진해 신속집행 독려ㆍ지원했다. 또한 자치단체의 각종 행정절차 지연 등에 따른 집행 걸림돌을 수시로 파악해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지원하는 등 다각도로 집행 제고를 위해 노력했다. 행정안전부는 2019년 하반기 신속집행 우수 자치단체에 특별교부세를 지급할 예정이다. 2020년에도 행정안전부는 대외적 불확실성이 상존하는 경제 여건에서 위축된 민간 경기 보완 및 계획적인 지방재정 운용을 위해 최근 5년 내 최대 수준의 목표치를 설정해 적극 추진 중이다. 행정안전부는 상반기 집행목표를 2019년 대비 1.5%p 상향한 60%로 설정하고 1분기부터 신속한 집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자치단체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투자 및 일자리 사업 등 실질적 경제활력 효과를 높이는 부분에 대해서도 집중 관리해 정책의 효과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고규창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2019년도에 지방재정 신속집행 적극 추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력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2020년도 상반기 경제전망에 따르면 국내 경제 성장세가 개선 전망이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생 등에 따른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상존해 전년도와 같은 적극적인 재정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력제고의 마중물 역할 및 재정집행의 효율성 강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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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산업단지 거래 활성화를 위한 정보제공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도입된다.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30일부터 산업단지 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 공유 플랫폼` 모바일 서비스가 개시됐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자원 활용을 극대화하는 공유경제 방식을 바탕으로 산업단지 내에서도 유휴자원 매칭, 기업 간 거래 활성화, 근로자 편의 증진 등을 위해 공유경제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게 됐다고 전했다. 국내에서 약 25개의 민간 공유서비스 기업이 참여해 ▲유휴자원 공유 ▲공동 기업 활동 ▲산단정보 활용 촉진 등과 관련된 서비스를 개발했다. 지난해에는 스마트 선도 산단인 반월시화, 창원산단에서 입주기업들을 대상으로 생산품 제조 매칭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진행했다. `유휴자원 공유` 서비스로는 산단형 카풀, 카쉐어링, 통근버스 플랫폼, 온라인 공유 등이 있으며, `공동 기업 활동` 서비스에는 특허ㆍ지재권 등 컨설팅, 소프트웨어, 공동물류, 안전 모니터링 등이 포함된다. `산단정보 활용 촉진`을 위해 개발된 서비스로는 전국의 공장 생산품 및 원자재 정보를 활용한 기업간 거래인 B2B 지원 등이 있다. 산업부는 올해까지 산업단지 공유경제 서비스 기초단계를 거쳐 고도화 단계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기초단계에서는 유휴자원 공유를 활성화하고, 내년부터 진행될 고도화 단계에서는 민간 기업 참여 확대를 통해 자재 공동구매, 마케팅, 인력 공유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공유서비스 외에도 전국 공장설립정보망(FactoryOn) 공장등록 정보를 기반으로 ▲공장 찾고 거래하기 ▲우리공장 홍보하기 ▲산업단지 둘러보기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산업부 관계자는 "공유경제 모바일 서비스 개시를 계기로 고도화 단계를 조기 구축하는 한편, 전국 공장설립정보망 축적정보를 기반으로 B2B 협업 및 제조창업 활성화 등 민간의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 육성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업이나 근로자는 모바일로 `한국산업단지공단 K-factory` 시스템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서비스를 이용신청 할 수 있다. 공유서비스 기업들은 플랫폼 오픈기념 이벤트로 오는 6월까지 매칭수수료, 카쉐어링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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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이 천연기념물ㆍ명승 등 자연문화재 지정 체계 전반에 대한 개선을 추진한다. 30일 문화재청은 지난해 언론에서 논란이 된 `성락원(명승 제35호)`의 문화재 가치 논란이 계기가 된 것을 계기로 지정 기준에 대한 명확한 근거를 마련하고 국가지정문화재 지정 조사에 대한 신뢰도를 높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문화재청은 지정기준을 고도화한다. 국가지정문화재 중 동물ㆍ식물ㆍ지질ㆍ천연보호구역ㆍ명승 등 자연문화재의 경우에는 그 유형별 특성과 문화재로서의 가치를 위한 핵심 요소 등을 명확히 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ㆍ객관적인 지정 기준도 세부적으로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인물ㆍ연혁 등에 대한 역사ㆍ문헌적 고증을 강화하고, 다양한 문화재적 가치에 대한 다각도 조사를 통해 문화재 지정을 위한 조사(지정 조사)가 더욱 충실하게 이뤄지게 한다. 아울러 문화재를 지정할 때 주요 지정 사유ㆍ관련 사진ㆍ문헌 등 관련 자료를 풍부하게 수록한 지정보고서를 발간해 지정 경과와 사유 등을 나중에도 명확히 확인하고, 수긍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성락원과 관련해서는 지정 과정상의 일부 문제점을 인정해 현재 역사성 등에 대해 재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개선된 지정 기준에 따라 명승으로서의 경관 가치에 대해 철저한 재조사를 진행하고 문화재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명승으로서의 지위 유지 여부를 새롭게 결정한다는 구상이다. 이어 문화재청은 최근 일부 언론 등에서 명승 지정이 필요하다고 언급한 석파정(서울시 유형문화재 제26호)은 주변경관이 일부 훼손됐지만 소유자가 지정 신청할 경우 국가지정문화재로서의 가치를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이와는 별개로 `서울 부암동 백석동천(명승 제36호)` 등 이미 지정된 국가지정문화재 중 별서정원 21곳 전부에 대해서 올해 상반기 안으로 관련 문헌ㆍ사료 등에 대해 전면 재검토한 후, 조사 결과에 따라 지정 사유 정비ㆍ가치 재검토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이러한 제도적 정비를 통한 적극행정과 기존 사례들에 대한 재검토 등을 통해 천연기념물ㆍ명승으로서의 충분한 가치를 가진 자원들이 사회의 충분한 공감과 국민의 인정 속에서 문화재로 지정되고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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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30일 세계 최대 청원사이트 체인지닷오아르지에 올라온 `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 욱일기 사용을 금지해달라(Ban the use of the Rising Sun Flag in the 2020 Tokyo Olympics)`는 제목의 청원이 6만 명 참여를 돌파했다. 이 청원은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VANK)가 지난해 9월 24일 게재했다. 청원글은 올림픽헌장 50조 2항 `어떤 지위나 정치적, 종교적, 인종적 선전이 올림픽 장소에서 허용되지 않는다`는 점을 명시했다. 또한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당시 독일 나치 당수였던 아돌프 히틀러가 올림픽을 인종차별, 공포, 전쟁 등을 선전하는데 이용했으며 이 가운데 군국주의 상징인 `하켄크로이츠`가 사용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본 정부 또한 2020 도쿄 올림픽에 욱일기를 사용하려 하고 있으며, 욱일기에 대한 아시아인들의 공포는 6만여 명의 유대인을 학살한 나치에 대한 공포와 같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1894년 청일 전쟁, 1904년 러일전쟁, 1931년 만주사변, 1973년 난징대학살, 1941~1945년 태평양전쟁 등 많은 전쟁에서 일본이 군기로 욱일기를 사용했다고 지적했다. 한편, 지난해 9월 2020 도쿄올림픽ㆍ패럴림픽 조직위원회는 "도쿄올림픽에서 관중들의 욱일기 사용을 아무 제재 없이 허용하겠다. 욱일기가 일본 국내에서 일상적으로 사용, 정치적 의미가 없다"고 주장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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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중국 정부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 대책으로 중국 후베이성 우한이 봉쇄된 가운데, 우리 정부가 전세기를 투입해 700여 명의 교민ㆍ유학생을 충남 아산, 충북 진천에 격리수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지역주민들의 반발이 이어지자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협조를 부탁하고 나섰다. 앞서 정부는 우한 교민ㆍ유학생을 전세기를 통해 입국시키고, 중국 보건 당국이 밝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최장 잠복기인 14일간 충북 진천의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과 충남 아산의 경찰 인재개발원에서 격리수용하겠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지난 28일 천안 우정공무원교육원과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이 격리수용 후보지로 처음 거론되자 천안 주민들의 반발이 일어났고, 이후 격리수용 후보지가 아산ㆍ진천 지역으로 변경된 것에 대해 해당 지역 주민의 항의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대해 지난 29일 양 지사는 충남도청 긴급 브리핑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산은 임시생활 시설 선정을 위해 정부에서 수용 규모, 국가격리 병상이 있는 의료시설, 접근성 등 5가지 항목을 놓고 조사했다"며 "이곳(아산)은 평가결과 각각 높은 점수를 받아 선정된 것이지 천안주민들의 반발로 바뀐 것은 절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2015년 메르스가 발생했을 때 우리 충남은 감염병 차단을 선도하는 지방정부로서 그 역할과 소임을 다해냈다"며 "충남도청을 믿고 정부의 이번 결정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아울러 양 지사는 자신의 SNS를 통해 "후보지의 조건은 국가시설 중 대규모 인원을 수용하고 1인 1실로 생활이 가능한 시설이 있는 지역"이라며 "또 지역주민과 격리된 시설로 공항에서 이동 거리가 너무 멀지 않으며 인접에 국가지정격리병상이 있는 지역"이라고 후보지 선정 이유를 거듭 설명했다. 한편, 이날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은 충북 진천군 덕산면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앞에서 반대 집회를 벌이던 주민 300여 명을 방문했다. 김 차관은 "여러분의 우려가 기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정부 방침을 이해해달라"고 말했지만 주민들은 김 차관을 향해 "천안에서 갑자기 진천으로 변경된 이유가 뭐냐"며 물병, 나무젓가락 등을 던져 반대 의사를 거세게 표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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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가 `문화다양성 연구학교 성과공유회`를 오는 31일 오후 1시 30분에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18년부터 2019년까지 2년간 운영된 제2기 문화다양성 연구학교 4개교의 학교 안 문화다양성 교육 사례와 교육자료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다양성 연구학교, 창의적이고 포용력 있는 미래 세대 양성 `문화다양성 연구학교`는 다름을 인정하고 차이를 존중하는 포용적ㆍ창의적 시민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유ㆍ초등 교과과정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과 교수학습법을 개발하기 위해 2016년부터 2년 단위로 운영되고 있다. 연구학교에서는 세대ㆍ지역ㆍ성별ㆍ장애 등 다양한 요인에 따른 개인별ㆍ집단별 문화적 특성과 차이점을 배우고 존중하는 자세를 누리과정 및 초등교육과정과 연계해 가르친다. 연구학교는 시도 교육청을 통해 공모로 선정되며 연구학교로 선정되면 2년 간 국고와 함께 연구학교 자문단의 상담(컨설팅), 문화다양성 교사 직무연수, 찾아가는 연수 등의 지원을 받는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2기 연구학교 교사들이 학교별ㆍ지역별 특성에 맞춰 개발한 연구학교 운영 체계와 운영 과정, 교육효과를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문화다양성 교육의 이론과 실제에 관한 토론을 이어간다. `올리볼리 그림동화`를 활용한 문화다양성 교육을 운영하고 있는 다음세대재단도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공교육 안에서의 문화다양성 교육 확대 필요성 확인 경기 용인 능원초등학교에서는 전 학년ㆍ학급을 대상으로 사회 등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에 문화다양성 교육과정과 문화다양성 축제주간을 운영했다. 김호정 부장교사는 "문화다양성 교육을 통해 학생ㆍ학부모ㆍ교사 모두 스스로의 문화적 정체성을 확인하고, 이를 통해 타인의 문화 역시 포용할 수 있는 감수성을 길러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교육 공동체를 만들 수 있었다"며 "공교육 안에서의 문화다양성 교육 확대의 필요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그동안 연구학교를 운영하며 교육현장의 문화다양성 인식을 높이고, 문화감수성 및 생활교육 효과를 향상하는 등 학생들의 학업뿐만 아니라 학교생활 전반에서 문화다양성 교육의 유의미한 성과를 확인했다"며 "체류 외국인의 증가와 고령화 등으로 인구 구성이 변하고 사회문화적 다양성이 급증하는 사회에서 갈등을 줄이고 상생하는 포용국가를 만들기 위해 문화다양성 연구학교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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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시중에 판매 중인 `석류과즙농축액`에서 국내 등재되지 않은 색소를 사용한 점을 적발해 후속 조치에 나섰다.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수입식품판매업체인 `우리들상사(경기도 고양시 소재)`가 수입ㆍ판매한 터키산 `석류과즙농축액`에서 국내 등재되지 않은 색소인 `아조루빈(Azorubine)`이 검출돼 해당제품 및 이를 원료로 사용해 국내에서 제조ㆍ판매한 `석류주스` 등을 판매중단 및 회수조치 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우리들상사에서 수입한 터키산 `석류과즙농축액`과 `모서농협유통가공사업소` 등에서 제조한 `석류100` 등 7개 제품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관할 관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고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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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화천에서는 25번째, 전국적으로는 124번째 바이러스가 검출돼 인근 주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29일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강원도 화천군 화천읍 풍산리 광역 울타리 안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 6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폐사체는 모두 이달 27일 풍산리 일대 산자락을 수색하던 환경부 수색팀에 의해 발견됐다. 화천군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시료를 채취하고 현장소독과 함께 사체를 매몰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 29일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를 확진하고 결과를 관계기관에 통보했다. 정원화 국립환경과학원 생물안전연구팀장은 "이번 폐사체는 모두 설치 중인 2차 울타리 안에서 발견됐으며, 최근 양성개체 발견지점과 근접한 거리이다"며 "이 지역에서는 감염된 폐사체가 더 나올 수 있어 주변 수색을 강화하고 조속한 시일 안에 울타리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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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제주관광대 관광레저스포츠계열(학과장 김기윤)은 국내 친환경 전기바이크 선두주자로 유명한 경북 구미 국가산단에 위치한 리스타트(대표 정기문)와 29일 체육관에서 시연 및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시연에는 관광레저스포츠계열 김기윤 학과장, 김세민교수, 박병훈교수와 리스타트 총괄이사 김형기 김진성 상무, 정영락 실장, 추호성 팀장등이 참석했다. 제주관광대 관광레저스포츠계열 김기윤 학과장은 “신레저산업인 전기바이크 관광산업을 통해  교통수단뿐 아니라 교육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창업까지 이어질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원희룡)가 친환경 산업의 선두주자로 경관관광에서 전기모빌리티, 전기카트등을 이용한 레저관광에 등에 도입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형기 리스타트 총괄이사는 창업 모빌리티 산업뿐 아니라 제주유채꽃축제등을 활용한 친환경 바이크엑스포등을 통해 관광객에게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예정이다.“라고 전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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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신평강 · http://edaynews.com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관내 저소득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방학시즌을 활용해 운영하는 ‘드림(dream) 드론캠프’가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드론캠프는 4차산업혁명시대 핵심기술로 꼽히는 ‘드론’(dron, 무인비행장치)에 대한 아동, 청소년들의 흥미 유발과 시대적 흐름에 부합하는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혁신산단 소재 ㈜한국항공조명(대표 안용진)의 1천만원 후원을 통해 이번 겨울방학기간인 지난 7일부터 31일까지 아동복지시설인 백민원, 금성원 아동 40명을 대상으로 드론기초입문교육(4회기)을 실시하고 있다.   회기별 주 4회(하루 3시간)에 걸친 교육을 통해 드론의 원리에서부터 조립과 분해, 비행기술 등 이론과 실기교육을 병행해 참여 학생들은 끊임 없이 변화하는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해보는 뜻깊은 기회를 갖고 있다.   시는 오는 8월 한 달 간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복지시설 초·중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드론캠프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국항공조명 안용진 대표는 “드론은 4차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센서 등 공통 핵심기술을 적용하고 검증할 수 있는 최적의 테스트 베드”라며 “저소득 아동, 청소년들이 변화하는 시대에 능동적으로 적응하고 자신의 꿈을 힘차게 키워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지역 아동,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이 무럭 자랄 수 있도록 이번 드론캠프를 후원해주신 안용진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아동, 청소년들이 드론 기술을 체험하고 활용할 수 있는 공간 확보는 물론 4차산업혁명 관련 기술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가겠다”고 전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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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은 · http://edaynews.com
부산대학교 에너지기술인력양성센터가 ‘PSIM S/W를 활용한 태양광과 ESS 발전시스템 연계 설계 실무’ 강좌를 2월 11~12일까지 진행한다. 현재 환경오염과 화석에너지 고갈, 기술발전에 따른 전력 생산단가 하락에 따라 국내외 신재생에너지 산업이 급속히 성장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태양광발전 산업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태양광발전은 태양전지판을 설치하여 태양 에너지를 이용, 전기를 대규모로 생산시키는 장치로, 무한정·무공해의 태양 에너지를 이용하므로 연료비가 들지 않고 대기오염이나 폐기물 발생이 없다. 그리고 기계적인 진동과 소음이 없고 수명이 20년 이상으로 길며 유지보수가 간편하다. 2018년에 산업부에서 발표된 재생에너지3020 이행계획에서 태양광발전은 17년 5.7GW에서 30년 36.5GW로 6배 이상의 규모로 보급할 계획을 갖고 있으며, 이는 국내 재생에너지의 절반이상의 비중을 갖고 있다. 태양광발전 설계와 제어를 위한 CAE 소프트웨어 중에서 PSIM은 전력전자/모터제어 분야에서 70개 이상의 국가에서 사용되고 있다. PSIM 프로그램은 전력전자회로 및 제어시스템 설계용으로 개발된 대표적인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이며, 회로 해석 시뮬레이션뿐만 아니라 DSP타겟에 대한 자동코드생성 및 PIL(Processor In the loop)시뮬레이션을 통한 하드웨어 검증이 가능하다. 전력변화장치(양방향 컨버터, 인버터, 제어기) 설계와 전류, 전압, 전력 주파수 제어 해석, 신재생에너지 분야(태양광발전, 풍력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되고 있다. 본 강좌는 PSIM을 활용한 태양광 계통연계형 회로 이론 및 해석/태양광-ESS발전시스템 설계 및 실습, ESS용 BMS 이해에 대해 전문가를 초청하여 강좌를 진행한다. 참가비는 무료(협약 중소기업 고용보험 가입자)이며 사전신청 후 참가 가능하다. 출처: 부산대학교 에너지기술인력양성센터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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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1월 29일 영광산림박물관 전시실에서 임업인 및 임업후계자 80명을 대상으로 「2020년 산림소득사업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림소득사업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추진하고자, 2020년 산림소득사업 추진 계획과 2021년 농림사업 신청을 위한 사업 신청방법을   안내했다. 또한 작목반원들의 적극적인 임산물 재배교육 및 기술지도 참여와 판로개척을 통하여 임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여 소득을 창출하고 있는 우수사례도 발표됐다. 영광군은 교육을 통하여 2020년에 산림소득사업 예산 4억 5천만 원을 확보해 표고재배 배지, 임산물 포장재, 관정, 임산물 부직포, 전동 잔디 예초기, 산림용 유기질비료 등 총 6개 분야 사업을 지원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또한 2021년 산림소득 사업 신청자는 오는 2월 21일까지 신청서(농업경영체등록 확인서, 견적서 포함)를 작성하여 산림공원과 산림경영팀(350-5585) 또는 읍·면사무소에 제출하고 2020년도 산림소득사업 신청자(2019년에 사업신청 완료한 임업인)는 오는 1월 31일까지 군청을 방문하여 자세한 안내를 받고 보조금 지원 신청이 적기에 이루어지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교육 참석자들은 “그동안 산림소득사업 내용 전반에 대해 자세히 알 기회가 부족했는데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주어 좋았다”며 큰 호응을 보냈다. 군은 “매년 임업인 교육을 통하여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소득창출에 도움이 되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전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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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2020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학교)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합격자 76명을 30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2020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학교)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은 지난해 9월11일 시행계획 공고를 시작으로 1차 교직논술과 교육과정, 2차 교직적성 심층면접과 수업실연 및 수업면접 등 2단계 전형으로 실시됐다. 시험엔 모두 640명이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76명이 최종 합격했다. 선발 분야별 합격 인원은 유치원 교사 35명, 초등학교 교사 10명, 특수학교 유치원교사 10명, 특수학교 초등교사 21명이다. 장애인 구분 선발을 통해선 총 3명(유치원 1명, 초등학교 1명, 초등 특수학교 1명)의 장애인 교사가 합격했다. 최종합격자 발표는 광주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 및 온라인채용시스템에 게재한다. 최종합격자는 오는 2월10일부터 2월20일까지 광주교육연수원(초등교사)과 광주유아교육진흥원(유치원교사)에서 신규 임용후보자 연수에 참여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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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 은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와 (재)광주평생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시민이 행복한 평생학습’을 위한 2020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진흥원은 오는 1월 31일(금) 시민대학 지원사업 공모를 시작으로 △시민대학 지원사업 △장애인 평생학습 지원사업 △평생학습형 일자리 지원사업 △야학교육 지원사업 △사회공헌 학습모임 지원사업 등 총 5개의 공모사업을 진행한다. 상반기 공모사업 지원규모는 총 5억3천만원 내외로, 사업별 2단계 심사를 거쳐 40여 개 기관 및 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1차 설명회는 ‘시민대학 지원사업’을 중심으로 1월 30일(목) 오후 4시 진흥원 대강의실에서 개최된다. 시민대학 지원사업은 광주정신 및 민주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시민교육을 목적으로 6개의 과목(시민학, 인문학, 광주학, 공동체, 미래학, 기타) 및 단기•장기로 과정을 나누어서 모집하고 상반기에 총 14개 내외의 프로그램을 선정해 기관당 8,000천원~1,400천원 범위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진흥원 정보관리시스템 재구축이 완료됨에 따라 수강신청, 출결관리 및 수료증 출력 등의 절차가 온라인 상에서 이루어지게 되며, 시민대학 공모사업은 이번부터 온라인으로 접수가 진행된다. 따라서 이날 설명회에서는 온라인 공모사업 접수 시스템, 신청서 작성방법 등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2월 5일(수)로 예정된 2차 설명회는 ‘평생학습형 일자리 공모사업’, '사회공헌 학습모임 지원사업', '장애인 평생학습 활성화 지원사업', '광주문해교육센터 운영' 4개 분야에 대한 사업을 중심으로 개최된다. 평생학습형 일자리 공모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와 연계되거나 사회 환원 활동이 가능한 프로그램 18개 내외를 선정하며, 각 기관당 지원금은 1천만원 이내이다.  '장애인 평생학습 활성화 지원사업'은 장애 유형별·생애주기별 맞춤형 등 16개 안팎의 프로그램을 선정해 기관당 최대 1천200만원을 지원한다. 학습자 특성을 고려하여 올해부터는 장기과정으로만 선발, 운영할 계획이며 장애인 평생교육 기관과의 연계 협력사업도 계획되어 있다. '광주문해교육센터 운영'은 소외계층의 학력취득을 위한 검정고시 과정 운영 기관 등 총 6개 안팎의 사업에 기관당 600만원 이내의 예산을 지원한다.  '사회공헌 학습모임 지원사업'은 지역사회 내 자발적 학습모임을 발굴, 육성하고 우수학습모임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모임당 100~200만원 범위에서 차등지원할 예정이다. 사업별 공모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광주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www.gie.kr)를 참조하거나, 기획연구실(시민대학 지원사업, 062-600-5223) 또는 인생다모작팀(일자리•장애인•야학•사회공헌 학습모임 지원사업, 062-600-5241~3)번으로 문의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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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서울대학교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직위해제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조 전 장관은 `무죄 추정 원리`를 들어 반발하면서도 결정을 수용한다고 밝혔다. 서울대는 29일 조 전 장관이 뇌물수수 등 혐의로 기소됨에 따라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직에서 직위해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대는 "정상적인 수행이 어렵다고 판단해 관련 규정에 따라 직위해제를 결정했다"며 "이는 유무죄를 판단하는 징계와 달리 교수로서의 직무를 정지시키는 행정조치"라고 설명했다. 「사립학교법」과 서울대 `인사규정 제38조` 등에 따르면 소속 교원이 형사 사건으로 기소될 경우 학생 수업권을 보장하기 위해 직위해제가 가능하다. 이번 직위해제 결정으로 조 전 장관은 강단에 서지 못하며, 월급 역시 3개월 동안은 평상시의 절반, 이후에는 30%만 수령하게 된다. 앞서 조 전 장관은 법무부 장관직에서 사퇴한 직후인 지난해 10월 서울대 로스쿨 교수로 복직했다. 같은 해 12월 9일 로스쿨 교무과에 2020학년도 1학기 강좌로 `형사판례 특수연구` 개설을 신청해 강의계획서까지 올린 상태다. 조 전 장관은 이번 서울대 측의 직위해제 결정이 나온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교수에 대한 불이익 조치인 직위해제는 `무죄 추정 원리`에 따라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 전 장관은 "`직위해제`는 징계는 아니지만 대중적으로 `징계`로 인식되기 쉽고, 치열한 재판 이전에 불리한 여론을 조성할 수 있다"며 "검찰의 일방적 판단이 반영된 기소만으로 신분상 불이익 조치인 직위해제 조치를 내리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다만 그는 "제가 강의를 할 경우 발생할지 모르는 학내외의 소동과 그에 따르는 부담을 우려하셨을 서울대 총장님의 결정은 담담히 수용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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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현재 수면 위로 올라온 자치경찰제 도입을 위해 제주 `자치경찰제` 시범운영을 통한 장단점이 반영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난 28일 KBS 등의 보도에 따르면 2018년부터 현재까지 2년째 운영 중인 제주 자치경찰제도에 대해 밀착형 서비스가 가능해지는 등 긍정적인 부분이 많지만, 아직은 보완해야 할 과제들도 많다. 먼저, 제주 자치경찰은 현행범은 체포할 수 있으나 수사권이 없는 탓에 수배자를 발견해도 긴급체포 할 수 없다. 또한 인력이 부족해 411명의 자치경찰이 제주 전역을 관할해야 한다. 업무 구분도 불명확해 사건이 발생했을 때 일을 이중으로 처리해야 하는 상황이 생기고 있다. 일례로 주취자 신고를 받고 자치경찰이 출동해도 현장에서 폭행으로 번지면 국가경찰이 다시 출동해야 하는 것이다. 반면 제주에서 자치경찰제도를 확대 시행한 이후 교통사망사고는 2018년 82명에서 지난해 66명으로 19.5% 감소했다. 지난해 자체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긍정 45%, 부정 35%의 결과를 보이며 순항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자체 설문조사에서 부정적으로 평가한 사람들에 따르면, 현재 시행중인 제주 자치경찰제도의 문제점으로 ▲권한 제한 ▲인력 부족 ▲모호한 업무 구분 ▲실효성 문제 등이 제기됐다. 전문가들은 "현재 자치경찰에게 주어지는 사무와 권한은 초동조치권도 주어지지 않는 등 굉장히 제한돼 있다"며 "자치경찰이 현장에 출동한 경우 국가경찰을 중복 출동시키지 않고, 자치경찰이 현장에서 초동조치를 하고 필요한 영역은 서류로 인계하도록 개선해야 한다"고 짚었다. 다만 일각에서는 "경찰에 수사 종결권까지 부여하게 되면 경찰의 권한이 지나치게 커지는 것이 아니느냐"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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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미국이 오는 4월 1일부터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를 잠정 무급휴직 조치할 것을 예고했다. 이는 한ㆍ미 방위비분담금 특별협정(SMA) 협상이 난항을 겪는 가운데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의 임금 지급분을 협상 카드로 내세워 방위비 인상을 압박하는 조치로 풀이된다. 29일 주한미군은 공식 입장자료를 통해 "2019년 방위금 분담금협정이 타결되지 않아 추후 공백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이 있음에 따라, 주한미군사령부는 주한미군 한국인 직원들에게 2020년 4월 1일부로 잠정적 무급휴직이 시행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사전 통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주한미군의 이날 사전 통보는 무급휴직 예고 두 달 전에는 미리 통지해야 하는 미국 법령에 따른 것이다. 이미 주한미군사령부는 지난해 10월 1일 전국 주한미군 한국인 노조에 잠정 무급휴직 6개월 전 사전 통보 시행 및 추가 통보 일정을 제공한 바 있다. 주한미군은 "한국인 직원들의 고용 비용을 한국이 분담하지 않는다면 주한미군 사령부는 한국인 직원들의 급여와 임금을 지불하는데 드는 자금을 곧 소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불행히도 방위금 분담금협정이 타결되지 않는다면, 주한미군사령부는 잠정적 무급휴직에 대비함에 있어 미국 법에 따라 무급휴직 관련 서신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한미군의 이러한 조치는 기지의 정상적 운영이 어렵다는 점을 밝힘으로써 한국 협상팀에 부담을 주겠다는 의도로 해석된다. 또한 한국인 근로자의 임금은 오는 3월 말까지만 지급할 것이라고 선언해 분담금 인상과 협상 타결을 위한 압박 조치로 보인다. 한편 한ㆍ미 양측은 지난 14~15일(현지 시간) 미 워싱턴D.C.에서 제11차 SMA 체결을 위한 6차 회의를 열었지만 합의를 이루지 못했다. 7차 회의 일정은 정해지지 않은 가운데, 10차 SMA가 지난해 말을 기점으로 만료돼 현재 협정 공백 상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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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 인근에서 29일 오전 지진이 발생했다. 이와 관련, 기상청은 "자연지진이며, 북한의 6차 핵실험으로 발생한 유발지진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날 기상청은 "29일 오전 9시 33분께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 북북서 41㎞ 지역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며 "이번 지진은 자연지진으로 6차 핵실험으로 발생한 유발 지진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유발지진은 인위적 활동으로 지각에 변형이 생겨 이후에도 계속되는 자연지진을 의미한다. 앞서 북한이 2017년 9월 3일 길주군 풍계리에서 6차 핵실험을 강행했던 당시 규모 5.7의 지진이 감지된 바 있다. 기상청 통계에 따르면 6차 핵실험 이후 2017년에만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 지역에서 규모 2.5~3.2 지진이 7차례 발생했다. 2018년에는 3차례, 2019년에는 2차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기상청은 이들 지진 모두 핵실험 당시 에너지가 지반에 영향을 미쳐 발생한 자연지진으로 판단했다. 이번까지 포함해 6차 핵실험 이후 총 13차례 자연지진이 발생한 셈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에 지진이 발생한 지역은 6차 핵실험이 있기 전 자연지진이 없었을 정도로 지질이 단단했던 지형"이라며 "핵실험으로 인한 에너지가 이후 해당 지역의 지질에 영향을 주면서 자연지진이 계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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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도봉구(청장 이동진)는 이달 14일 도봉구 마들로 11길 75(창동역 동측)에 위치한 `무중력지대 도봉` 옆에 청년들의 성공적인 요식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 1호점 `무중력 1/6, 달`을 오픈했다. `무중력 1/6, 달`은 달의 중력이 지구 중력의 1/6인만큼 청년 창업가들의 부담 또한 1/6로 줄이자는 뜻으로 지어진 이름이다. 구는 과거 창동문화마당의 간이매점으로 사용했던 9㎡ 공간을 유동인구가 많은 창동역의 장점을 살려 요식창업 인큐베이팅 공간으로 리모델링했다. `무중력 1/6, 달`에 지원하는 청년 창업가에게는 ▲3개월 창업 공간 무상 제공 ▲성공창업자와 멘토링 실시 ▲전기ㆍ수도료 지원 등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을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진행된 공모 절차를 거쳐 선정된 첫 번째 참여자는 대만간식(단빙, 샌드위치)과 과일 밀크티를 주 메뉴로 선정했다. 3개월 운영기간이 끝나면 두 번째 참여자가 `건강한 식재료를 사용한 스콘`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2020년 하반기 인큐베이팅 공간`을 운영할 예비 창업자 2팀의 모집을 오는 4월 도봉구청 누리집에 공고할 예정이다. 이동진 청장은 "3개월간 공간 경영을 직접 체험하면서 자신들이 준비한 사업모델을 검증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인큐베이팅 공간을 운영하면서 얻은 경험과 배운 것들을 토대로 실제 창업 현장에서도 성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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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을 홍콩에서 개발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다만 임상시험에는 1년가량 시간이 더 걸릴 전망이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전염병 권위자인 위안궈융 홍콩대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이 홍콩의 첫 번째 우한 폐렴 확진자로부터 바이러스를 추출한 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제조하는 데 성공했다고 29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연구팀은 이전에 개발했던 인플루엔자 백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백신을 만들었다고 밝히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표면 항원 일부로 인플루엔자 백신을 변형시켰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 독감 바이러스는 물론 우한 폐렴을 일으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 연구팀의 설명이다. 그러나 연구팀은 아직 임상시험 단계가 남아있어 최종 개발까지는 1년여가 더 걸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위안 교수는 "백신이 최종적으로 인정받으려면 동물에 대한 시험을 통해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한 후 다시 사람에 대한 임상시험을 거쳐야 한다"며 "이 과정은 빠르게 진행하더라도 최소 1년이 걸린다"고 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전 세계로 확산하면서 세계 각국은 백신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호주 멜버른대의 피터 도허티 감염ㆍ면역 연구소 연구진은 지난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로부터 바이러스를 채취해 이달 29일 추가로 배양해냈다. 세포 배양은 특정 바이러스의 실체를 규명하는 첫 과정으로, 백신 개발을 위한 기초적인 단계에 해당한다. 중국 외 국가 연구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재생산된 건 처음으로 연구진은 배양한 바이러스 샘플을 세계보건기구(WHO)와 전 세계 연구소와 공유할 방침이다. 한편, 미국의 국립알레르기ㆍ감염병연구소도 전염병예방혁신연합(CEPI)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개발 중이다. 미국 백신 개발회사인 노바백스와 바이오 기업 이노비오도 백신 개발에 착수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29 · 뉴스공유일 : 2020-01-29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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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앞으로 영국과의 절충은 절대, 절대, 절대 없을 것" 영국은 오는 31일 오후 11시(현지시간)를 기점으로 EU에서 공식적으로 탈퇴하게 된다. 약 3년 7개월간의 긴 여정을 끝으로 영국이 EU 탈퇴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전환기간인 올해 말까지 영국과 유럽연합(EU)의 첨예한 대립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미셸 바르니에 EU 브렉시트 협상 수석대표는 지난 27일(현지시간) "향후 영국과의 무역협상에서 단일시장 접근권을 두고 양보하는 일은 절대, 절대, 절대 없을 것이다"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영국이 EU를 떠나고, 관세동맹을 떠난다면 대가를 치러야 한다"며 "지난해 내가 목격한 것은 영국이 이러한 대가를 과소평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제는 현실을 직시해야 할 때"라고 지적했다. 바르니에 대표는 아울러 "영국의 EU 탈퇴가 모든 면에서 철저하고 엄격히 준수돼야 한다. 브렉시트 전환 이행이라는 가면 뒤에 숨어서 논의할 수는 없다"고 단호한 태도를 취했다. 앞서 영국은 지난 18일(현지시간) "영국은 EU를 탈퇴하고 불이익을 받더라도 EU 규정을 따르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전환기간을 1년으로 둔 것에서도 양측의 의견이 달라 대립했지만, 협상기간이 너무 짧다며 연장을 요구한 EU에 맞서 보리스 존스 영국 총리는 EU 탈퇴협정 법안에 전환기간 연장을 불허하는 조항까지 추가해 지난 9일 영국 하원에서 통과시켰다. EU뿐 아니라 영국 내부에서 스코틀랜드와 북아일랜드의 갈등도 만만치 않다. 영국은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를 합쳐 이루어진 국가다. 일각에서는 해당 연합국이 쪼개질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현재 스코틀랜드와 북아일랜드는 영국과의 독립 추진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특히, 북아일랜드는 영국 4개 지역 중 유일하게 EU 회원국인 아일랜드와 국경을 맞대고 있어서 영국이 EU를 떠나면서 국경 통행 및 통관 제재를 시작해야 하는 입장이다. 영국 정부는 북아일랜드 국경문제에 대한 최종합의를 아직 도출하지 못한 상태다. 앞으로 이뤄질 협상들은 브렉시트 협상보다 더욱 복잡하고 방대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봤다. 영국과 EU가 끝없이 대립하고 있는 상황에서 올해 말까지 협상이 타결되지 않으면 양측은 세계무역기구(WTO) 체제를 적용받게 된다. 업계 전문가들은 "영국이 이미 브렉시트를 단행한 상황에 이렇게 되면 아무런 협정을 맺지 못하고 EU를 탈퇴하는 `노딜 브렉시트`와 다름없는 상황이 펼쳐지게 된다. 브렉시트는 일단락 됐지만 영국과 EU가 직면하게 되는 협상 과정은 만만치 않을 것"이라며 우려를 표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29 · 뉴스공유일 : 2020-01-29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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