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사회

건의 공유뉴스가 있습니다.

사회 > 사건사고
신평강 · http://edaynews.com
나주시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는 꼼꼼한 관제 업무를 통해 차량 절도범 검거에 기여하며 전남지방경찰청장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센터관제요원들은 20일 새벽 3시경 나주 대호동에 주차된 차량을 배회하며 의심쩍은 행동을 보이는 절도 용의자를 1시간 넘게 추적 관제한 결과, 마침내 절도 현장을 포착하고 센터 상주 경찰에 보고했다.   관제요원들과의 실시간 공조를 통해 범행 장소로 즉시 출동한 경찰은 절도범을 현장에서 검거하며 시민의 재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김남현 전남지방경찰청장은 이날 센터를 방문해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꼼꼼한 관제를 통해 절도범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준 나주시 통합운영센터 요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감사장을 전달했다.   나주시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는 CCTV관제요원과 경찰이 각종 사건·사고에 대한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시민의 안전한 귀가 △불법 쓰레기 투기 적발 △화재 감시 △범죄 우발지역 관제 △청소년 범죄 예방 △치매노인 실종사고 대응 △교통 사항 안내 등 시민의 안전을 위한 지역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24시간 나주 지킴이 역할을 하는 관제요원들의 노고와 세심한 업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20-01-22 · 뉴스공유일 : 2020-01-22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앞으로 전자담배 기기 할인권 제공 등 우회적 판촉행위가 금지될 전망이다. 21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담배, 담배 유사 제품, 전자담배 기기장치 등의 판촉행위를 금지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국민건강증진법」 일부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현행 법률은 담배 제조사 등이 소매인을 대상으로 하는 판촉행위만을 제한하고 있을 뿐, 소비자에게 직접 시행하는 판촉행위와 전자담배 기기 할인권 제공 등의 우회적 판촉행위는 규제하지 못했다. 이에 개정안에는 최근 성행하는 신제품 무료 체험, 전자담배 기기장치 할인권 제공 등 담배소비를 유도하는 행위를 금지하기 위한 내용이 담겼다. 또한 담배에 부과되는 국민건강증진부담금에 대한 납부 담보 면제 등의 내용은 현재 같은 법 시행령에 규정됐지만 이는 국민의 권리와 관련된 사항이므로 법률로 상향 규정해 법률 체계를 정비했다. 정부는 담배에 부과되는 국민건강증진부담금에 대해 최근 3년간 부담금을 체납한 사실이 없거나 고의로 회피한 사실이 없는 등의 경우에는 담보 제공 요구를 면제할 수 있도록 하고 기한 내 정해진 부담금을 전액 납부하지 않은 경우 담보물로 미납 부담금 및 가산금 등을 충당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지방자치단체에서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의 연도별 실행계획 수립 시 「지역보건법」 제7조에 따른 지역보건의료계획에 포함해 수립할 수 있도록 하고 국민영양조사를 국민건강영양조사로 변경했다. 정영기 보건복지부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면, 그간 제도의 미비점을 이용해 성행했던 다양한 담배 판촉행위를 효과적으로 규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21 · 뉴스공유일 : 2020-01-21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올해 설 연휴 고속도로 귀성길은 설 전날인 24일 오전에, 귀경길은 설날인 이달 25일 오후에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관계기관 합동으로 `정부 합동 특별교통대책`을 수립 및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한국교통연구원 조사에 의하면 이번 설 연휴기간 예상 이동인원은 총 3279만 명이다. 이 가운데 설날인 오는 25일에 최대 인원인 825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루 예상 평균 이동인원은 작년(하루 623만 명)보다 5.3% 증가한 656만 명으로 평상시(하루 326만 명)의 2배 이상이다. 이용 교통수단은 승용차가 88.0%로 가장 많으며, 버스 7.4%, 철도 3.6%, 항공기 0.6%, 여객선 0.4% 순이다.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점으로는 오는 24일 오전 9~10시, 설날 오후 2~3시께로 알려졌다. 정부는 원활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고속도로와 국도의 임시개통, 갓길 차로 확대, 임시 감속차로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설에도 24~26일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을 대상으로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한다. 평상시와 같이 통행권을 발권하거나 하이패스 차로를 이용하면 된다. 또한 고속도로 휴게소 및 졸음쉼터에 화장실 862칸을 확충하고, 휴게소의 기존 남성화장실 301칸을 여성용으로 전환해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모든 휴게소ㆍ졸음쉼터ㆍ버스정류장 등에서 와이파이를 무료로 제공한다. 김채규 국토부 교통물류실장은 "이번 설은 연휴기간이 짧아 귀성길 혼잡이 예상되므로 가급적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해달라"며 "교통량이 늘어나면서 결빙구간 등 교통사고 위험이 증가하고, 졸음운전이나 음주운전 사고가 집중되므로 안전운전 등 교통질서를 꼭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21 · 뉴스공유일 : 2020-01-21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백인 우월주의자의 총에 암살당한 흑인 인권운동가 마틴 루서 킹을 기리는 공휴일인 지난 20일(이하 현지시간) 총기 옹호론자 2만여 명이 미국 버지니아주 리치먼드에서 총기를 든 채 `총기 규제 반대` 시위를 벌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버지니아의 민주당은 여러분의 수정헌법 제2조 권리를 빼앗으려 애쓰고 있다"며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이런 일이 일어나게 둬서는 안 된다. 2020년에 공화당에 투표하라"고 주장했다. 미국의 수정헌법 제2조에는 무기를 소유하고 휴대할 수 있는 국민의 권리가 침해를 받아서는 안 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워싱턴포스트(WP)와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총기옹호론자들은 이날 오전부터 미국 버지니아주 주도 리치먼드에 모여 총기규제 반대 시위를 벌였다. 대부분이 백인이자 남성이었으며 상당수가 무기로 무장한 채였다고 전해졌다. 앞서 민주당 소속인 랠프 노덤 버지니아주지사는 지난해 5월 발생한 버지니아비치 총기난사 사건으로 10여 명이 사망한 이후 신원조사 의무화와 공격용 소총 소지를 금하는 총기규제안을 추진해왔다. 한편, 지난해 12월 28일 AP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올해 미국에서 발생한 대량살상 사건은 총 41건으로 1970년대 이래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41건 가운데 총기가 동원된 사건은 33건에 달했으며 희생자는 210명으로 나타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21 · 뉴스공유일 : 2020-01-21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오늘(21일) 오후 서울 성산대교에서 주행 중이던 SUV 승용차가 난간을 뚫고 강으로 추락해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28분쯤 성산대교 북단방향 3차로에서 주행 중이던 승용차가 교량 보강 공사를 위해 설치한 다리 중반부의 임시 교량을 지나던 중 우측 인도로 돌진했다. 승용차는 이후 인도 난간을 들이받고 강으로 추락했다. 소방당국은 사고 직후 강에 빠져 있던 운전자 남성 A씨(40)를 구조해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으나,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던 중 오후 1시 30분께 사망했다. 당국은 소방대원 30여 명과 경찰관 20여 명, 장비 19대를 투입해 구조작업을 벌였다. 당초 소방당국은 동승자가 있을 것이라 판단하고 인근을 수색했지만 발견하지 못했다. 소방 관계자 등은 현재 차량을 인양했으며 육안으로 차량 내 동승자가 없는 것을 확인한 상태라고 밝혔다. 아울러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은 CC(폐쇄회로) TV 영상 등을 파악해 수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21 · 뉴스공유일 : 2020-01-21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개방형 직위에 공무원 임용 시, 해양경찰청 중앙승진심사위원회 심사는 개방형 직위 선발시험으로 갈음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최근 법제처는 해양경찰청이 해양경찰청의 총경급에 해당하는 개방형 직위에 경정인 해양경찰청 소속 경찰공무원을 승진 임용하려는 경우 「해양경찰청 소속 경찰공무원 임용에 관한 규정(이하 해양경찰청임용규정)」 제8조제1항에 따른 `중앙승진심사위원회`는 「개방형 직위 및 공모 직위의 운영 등에 관한 규정」 제8조제3항 본문의 `보통승진심사위원회`로 봐 개방형직위선발시험으로 갈음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행정부 소속 공무원의 승진 심사는 고위공무원임용심사위원회가 담당하고 각 임용권자나 임용제청권자 단위별로 보통승진심사위원회를 두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일반직공무원을 고위공무원단 직위로 승진임용하려는 때에는 보통승진심사위원회를 거쳐 후보자를 선정한 후 고위공무원임용심사위원회의 승진 심사를 거치도록 규정하고 있는바, 행정부 소속 공무원의 승진 심사 관할은 보통승진심사위원회와 고위공무원임용심사위원회로 구분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리고 "총경 이상에의 승진심사는 중앙승진심사위원회에서, 경정에의 승진심사는 해양경찰청의 보통승진심사위원회에서 하도록 규정해 해양경찰청 소속 경찰공무원의 승진 심사 관할은 보통승진심사위원회와 중앙승진심사위원회로 구분된다"고 설명했다. 법제처는 "그런데 개방형 직위에 공무원을 임용하는 경우 보통승진심사위원회의 심사와 전직 또는 경력경쟁채용 등의 시험은 선발시험으로 갈음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소속 장관은 개방형 직위에 임용되는 공무원을 선발하려는 경우에는 공직 내부와 외부에서 일정 요건을 갖춘 사람을 대상으로 공개모집한 후 개방형 직위 중앙선발시험위원회가 실시하는 선발시험(이하 개방형 직위 선발시험)을 거쳐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짚었다. 따라서 법제처는 "개방형 직위에 공무원을 임용하는 경우 실시하는 개방형 직위 선발시험으로 갈음할 수 있는 것은 `보통승진심사위원회의 심사와 전직 또는 경력경쟁채용 등의 시험`인 것이 문언 상 명백하므로, 해양경찰청임용규정에 따른 중앙승진심사위원회의 심사는 개방형 직위 선발시험으로 갈음할 수 없다"고 봤다. 또한 법제처는 "해양경찰청임용규정은 중앙행정기관으로서의 해양경찰청의 특성을 반영한 독자적인 인사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경찰공무원임용령」 및 「경찰공무원 승진임용 규정」 중 해양경찰과 관련해 별도의 규정이 필요한 부분을 정할 목적으로 2011년 8월 30일 대통령령 제23110호로 제정된 것"이라면서 "제정 당시부터 총경 이상에의 승진심사는 중앙승진심사위원회에서 담당하도록 했고 이는 종전의 「경찰공무원 승진임용 규정」에서 경찰공무원의 특수성을 고려해 중앙승진심사위원회와 보통승진심사위원회의 관할 범위를 조정한 것을 반영한 것임을 고려하면, 총경급에 해당하는 개방형 직위에 해양경찰청 소속 경찰공무원을 승진 임용하는 경우 명시적 규정이 없음에도 경찰공무원의 특수성을 반영한 중앙승진심사위원회의 승진심사를 생략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21 · 뉴스공유일 : 2020-01-21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구충제를 기생충 감염 외의 치료로 사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와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구충제인 알벤다졸을 기생충 감염 치료 외의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페이스북, 트위터 등 누리소통망(SNS)을 통해서 암, 비염, 당뇨, 아토피 등 치료에 알벤다졸을 복용한다는 체험 사례와 주장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어 이를 막기 위한 식약처의 후속 조치다. 알벤다졸은 이미 사람에게 사용하고 있는 의약품이지만 기생충 치료 이외의 다른 질환 치료에 사용하고자 한다면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그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해야 한다. 알벤다졸은 구충을 목적으로 단기간 사용하도록 허가된 약으로 장기간 복용 시 인체에 대한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았고 암과 같은 중증질환이나 당뇨와 같은 만성질환을 치료 중인 환자의 경우에는 치명적인 부작용이 발생하거나 기존에 받고 있던 치료의 효과를 심각하게 저해할 위험이 있다. 아울러 단기간 복용 시에도 구역ㆍ구토, 간기능 이상(간수치 상승), 발열, 두통, 어지러움, 복통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임산부나 임신 가능성이 있는 여성의 경우에는 태아 기형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절대 복용하지 말아야 한다. 식약처는 모든 의약품이 허가 받은 효능ㆍ효과 이외에는 사용되지 않도록 대한의사협회 등 전문가와 함께 지속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일부 SNS 등을 통해 의약품 정보를 접하게 되면 식약처에서 허가 받은 효능ㆍ효과인지 여부 등을 꼭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21 · 뉴스공유일 : 2020-01-21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4대강 유역에 전문기관을 설치하는 등 수돗물 사고 대응역량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21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오는 22일 오후 과천시에 위치한 한국수자원공사 한강권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유역수도지원센터 출범 및 한강 유역수도지원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박천규 환경부 차관,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등을 비롯해 유역수도지원센터 임ㆍ직원, 유관기관 및 수도 분야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한다. 유역수도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지난해 5월 인천 붉은 수돗물 사태로 불거진 지방 상수도시설 관리 전반의 문제를 개선하고, 수돗물 사고에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ㆍ섬진강 유역마다 1개소씩 총 4개소가 설치된다. 한강 센터는 한국수자원공사 한강권역본부(과천시 교육원로)에, 낙동강 센터는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대구광역시 중구)에, 금강 센터는 한국수자원공사 금강유역본부(전주시 덕진구)에, 영산강ㆍ섬진강 센터는 한국수자원공사 영섬유역본부(광주시 서구)에 각각 설립된다. 지난해 11월 환경부가 발표한 `수돗물 안전관리 종합 대책`에도 사고대응 체계화를 위한 전략으로 지방상수도 사고 대응 및 기술지원 전문기관인 센터를 설립ㆍ운영한다는 내용이 포함된 바 있다. 센터는 이번 출범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지방상수도 사고대응 및 지자체 기술지원 업무를 수행한다. 피해규모가 100가구 이상인 수돗물 사고가 발생하면 지자체의 수도사업본부장(소장)은 상황판단회의를 소집한 후 비상상황실을 운영하면서, 필요 시 유역(지방)환경청의 지원을 요청할 수 있다. 센터는 유역(지방)환경청의 지휘 아래 기술적ㆍ인적 지원을 실시한다. 피해 규모가 300가구 이상 대규모로 확대되면 지자체의 장이 상황판단회의를 소집한 후 비상대책본부를 운영한다. 그리고 지자체는 필요 시 관할 유역(지방)환경청에 현장수습조정관의 파견을 요청하거나, 유역(지방)환경청장이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경우 환경부 장관에게 현장수습조정관의 파견을 요청할 수 있다. 환경부에서 파견한 현장수습조정관은 사고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지자체와 협의해 기술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센터의 전문 인력을 투입ㆍ지휘해 사고원인 분석부터 사고수습까지 전 과정에 대해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평상시에는 수도계획 수립, 시설진단, 유수율 제고, 수계 전환, 급수 취약지구 개선 등 상수도 전반에 걸쳐 전문 기술을 지자체에 지원ㆍ이전한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 전국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스마트상수도 관리체계` 구축과 연계해 전국의 실시간 수도정보 데이터에 기반한 수돗물 사고감시 및 지자체 위기대응 상담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센터는 환경부 산하 상수도 운영ㆍ관리 전문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에서 대행해 운영한다. 지난해 11월부터 4개소 별로 일부 인원이 정식 출범을 위한 준비업무를 진행했다. 정식 출범 후에는 센터별로 약 40명씩 총 160여 명이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김영훈 환경부 물통합정책국장은 "센터 출범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수돗물 사고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인력과 기술력 등이 부족한 시ㆍ군을 대상으로 전문기술을 지원해 지방상수도 운영을 선진화하는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21 · 뉴스공유일 : 2020-01-21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질병관리본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에 대한 국민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21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현재 격리 치료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진 환자의 상태는 안정적이며, 심층 역학조사 후 접촉자는 능동감시를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확진 환자는 현재 폐렴 소견없이 안정적이며 역학조사 결과, 같은 항공편을 이용한 승객 및 공항 관계자 접촉자는 총 44명(승객 29명, 승무원 5명, 공항 관계자 10명)이며, 이 중 9명은 출국했고 35명은 해당 보건소를 통해 모니터링 중으로 현재까지 특이사항은 없다. 확진 환자의 동행자 5명은 특이소견은 없으며, 3명(접촉자 중 출국자 9명에 포함)은 지난 20일 출국(일본)했고, 2명은 금일 오후 출국(중국) 예정이다. 조사대상 유증상자(이달 21일 오전 9시 기준 누적집계)는 총 11명으로 1명 확진, 7명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검사 결과, 음성 3명(의료기관 신고 2명, 검역 1명)으로 검사를 진행 중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조기발견 및 확산차단을 위해서는 국민과 의료계의 협조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재차 강조하며 중국을 방문하는 국민께서는 중국 현지에서 동물(가금류 포함) 접촉을 피하고 시장 방문을 자제할 것, 불필요한 의료기관 방문을 자제하고 호흡기 증상자(발열, 기침, 숨가쁨 등)와의 접촉을 피할 것을 당부했다. 의료기관에서는 호흡기 질환자 내원 시 문진 및 DUR을 통해, 환자의 중국 우한시 여행력을 확인하는 등 선별진료를 철저히 하고, 의료기관 내 감염관리를 강화하고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로 의심될 경우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국민들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손 씻기, 기침예절 등을 지키고 호흡기증상자가 의료기관 방문 시는 반드시 마스크 착용해야 한다"며 "또한 해외여행력을 의료진에게 알리는 등 감염병 예방 행동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21 · 뉴스공유일 : 2020-01-21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온라인에서 구독경제가 활성화되면서 선택을 번복하기 귀찮아하는 소비자의 구매 성향을 노린 상술인 다크 넛지에 대한 피해가 영상 및 음원 스트리밍 등 온라인 거래에서 다수 발생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20일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2년 10개월간(2017년~2019년 10월)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다크 넛지 관련 소비자상담 건수는 총 77건이라고 밝혔다. 유형별로는 해지수단을 제한함으로써 해지포기를 유도하는 `해지방해`가 38건(49.3%)으로 가장 많았고, 무료 이용 기간 제공 후 별도 고지없이 요금을 결제하는 `자동결제`가 34건(44.2%)으로 나타났다. 이외에 사실과 다른 한시적 특가판매 광고로 소비자의 구매를 유도하는 `압박판매`가 4건(5.2%), 가격에 대한 착오를 유발하는 `가격오인`이 1건(1.3%)으로 뒤를 이었다. 구글플레이스토어 및 애플앱스토어에서 구독 결제서비스를 제공하는 50개 앱을 대상으로 다크 넛지와 관련한 거래 실태를 조사한 결과, 사업자 자율 시정과 피해 예방을 위한 제도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 사업자들은 구독 가입을 유도하기 위해 사전에 소비자의 동의를 얻어 무료 이용 기간을 제공하고, 무료 이용 기간이 경과한 후 소비자의 별도 의사표시가 없으면 유료로 전환해 대금을 자동으로 결제한다. 그러나 무료 이용 기간이 일주일 이상 지속되면 소비자가 유료전환 시점을 정확히 확인하지 못해 원하지 않는 결제가 이뤄지는 사례가 많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유료 전환과 가까운 시점에 이 사실을 소비자에게 고지하고 이를 앱 상에 표시할 필요가 있다. 조사 결과, 무료 이용 기간 제공 후 유료로 전환하는 26개 앱 중 유료 전환과 가까운 시점에 유료 전환 예정임을 고지한다고 표시한 앱은 2개에 불과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콘텐츠이용자보호지침`에 따르면 콘텐츠이용계약이 2개월 이상이며 정기적으로 결제가 이뤄지는 경우 결제 전에 소비자에게 결제될 내역을 문자 또는 이메일 등으로 고지해야 하지만 실제로 이를 준수하지 않아 소비자가 알지 못한 상태에서 결제가 이뤄지는 피해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 이 같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결제 전 결제내역 고지에 대해 약관이나 앱 상에 명확히 표시할 필요가 있지만 조사 대상 50개 앱 중 1개 앱만이 해당 사실을 약관에 표시하고 있었다. 또한 가격은 소비자가 착오 없이 거래할 수 있도록 명확하게 표시해야 하나, 2개 앱은 연 단위 구독상품임에도 월 단위로 환산한 금액을 표시해 월 단위 결제 상품으로 오인할 수 있었다. 한편 1개 앱은 모바일 앱을 통해 계약하더라도 전화로만 해지신청이 가능했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가격을 오인하도록 표시하거나 해지수단을 제한한 사업자에 대해 자율시정을 권고하고 유료전환 인접 시점에 소비자에게 고지하도록 `콘텐츠이용자보호지침` 개정을 문화체육관광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소비자들은 자동결제 상품을 이용할 경우 유료전환 시점을 알 수 있도록 스마트폰 알림기능 등을 적극 활용해 원하지 않는 결제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결제금액이 소액이라도 매월 결제 내역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21 · 뉴스공유일 : 2020-01-21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고유정은 끝까지 반성의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지난 20일 검찰은 제주지법 형사2부(정봉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고 씨의 결심 공판에서 법정최고형인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지난해 7월 1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진 지 204일 만이다. 이날 공판에서 해당 사건을 맡은 이환우 검사는 최종의견을 통해 그동안 제시된 증거와 범행동기 등을 다시 한 번 설명했다. 이 검사는 고유정 사건의 수사와 재판을 모두 맡았다. 고유정이 재판 도중 "저 검사님과는 대화를 못하겠다. 너무 무서워서"라고 울먹였던 인물이다. 재판은 물론 수사 과정에서도 얼마나 매섭게 고유정을 몰아세웠는지 짐작되는 대목이다. "살아있어야 억울한 일을 면한다"는 이국종 아주대 교수의 말을 인용하며 의견진술을 시작한 이 검사는 "피고인이 아무리 거짓으로 일관한다 하더라도 결국 진실 앞에서 무릎을 꿇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유정을 가리키는 증거와 범행동기를 설명하던 이 검사는 피해자인 전 남편 강모씨(36)와 의붓아들 홍모군(5)의 사연을 얘기하다 차마 말을 잇지 못했다. 이 검사는 "피고인의 범행 동기, 수단, 방법, 범행의 잔혹성, 결과 등을 종합했을 때 두 사건 모두 극단적 인명경시 태도에 기인한 계획적 살인"이라고 짚었다. 이어서 그는 "그런데도 피고인은 반성과 사죄는 없이 오직 거짓 변명과 회피로 일관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억울하고 비통한 죽음을 맞이한 피해자들, 그리고 아직도 찢어지는 듯한 고통과 절망 속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유가족들, 그리고 피고인의 뻔뻔함과 거짓말을 지켜본 우리 국민 모두는 재판부에 결단을 구한다. 피고인에 대해서는 어떠한 관용도 선처도 무의미하다"며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다. 고유정 측 변호인은 최후 변론 대신 피고인 방어권이 보장돼야 한다며 재판 일정 연기를 요청한 상태다. 고유정도 이미 알고 있었던 듯 최후 변론을 준비하지 않은 모습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최종 변론과 고유정의 최후 진술이 다음 달(2월) 10일로 미뤄지면서 선고 공판도 내달 중순으로 연기됐다. 재판부는 고유정의 최후 진술을 들은 뒤 오는 2월 중순 1심 형량을 선고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21 · 뉴스공유일 : 2020-01-21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설 명절을 앞두고 설 성수식품 제조ㆍ판매업체를 점검해 적발된 업체들에 대한 후속 조치에 나섰다. 2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설 명절을 앞두고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설 성수식품 제조ㆍ판매업체 등 총 3793곳을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 및 「축산물 위생관리법」을 위반한 135곳을 적발했다. 이번 점검은 제수용ㆍ선물용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와 백화점ㆍ대형마트 등 설 성수식품 판매업체, 연휴 기간 국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고속도로 휴게소 내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관할 지방식약청 또는 지자체가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실시하고, 3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해 개선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주요 위반내용은 ▲건강진단 미실시(41곳) ▲비위생적 취급(31곳) ▲원료ㆍ생산ㆍ작업기록 등 관계서류 미작성(22곳) ▲자가품질검사 미실시(15곳) ▲표시기준 위반(6곳) ▲기타(20곳) 등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점검대상 업체의 제품을 포함해 시중에 유통 중인 전ㆍ튀김 등 조리식품 및 농ㆍ수산물 등 총 1498건을 수거ㆍ검사한 결과, 검사가 완료된 771건 가운데, 10건(조리음식 8건, 국내 농산물 2건)이 기준ㆍ규격에 부적합해 해당 제품은 폐기조치 했다. 제수용ㆍ선물용 수입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이달 2일부터 10일까지 실시한 수입통관 단계 정밀검사(366건) 결과에서는 부적합 제품은 확인되지 않았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들이 설, 추석과 같은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ㆍ선물용 식품 등을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사전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21 · 뉴스공유일 : 2020-01-21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중국 후베이성 우한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이른바 `우한 폐렴`으로 인한 4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 가운데 국내 환자 1명이 중국 우한 폐렴 확진을 받아 우려가 커지고 있다. 21일 우한시 위생건강위원회는 "지난 19일 저녁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환자 1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지난 13일 입원해 치료를 받던 89세 남성으로 고혈압과 당뇨 등의 질환을 앓고 있었다. 현재까지 우한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 198명 중 25명이 완치됐고 4명이 사망했다. 격리돼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169명 중 35명은 중태, 9명은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당국이 발표한 중국 전역의 환자 수는 218명으로 수도 베이징을 비롯해 광둥성과 상하이 등 여러 곳에서 전염되고 있다. 우한 폐렴의 전염 경로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앞서 2003년 사스(SARSㆍ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규모를 밝히는 데 기여했던 과학자 종난산은 "광둥성에 보고된 2건의 감염 사례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전염에 의한 것이며 의료진도 감염됐다"고 발표했다. 이날 우한 위생건강위원회 또한 공식 SNS를 통해 우한 폐렴 환자를 치료하던 의료진 16명이 무더기로 해당 질환에 감염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 가운데 지난 19일 국내 질병관리본부는 중국 우한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중국 국적 여성(35)이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밝혔다. 해당 여성은 현재 국가 지정 격리병상(인천의료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측은 "조기발견과 확산방지를 위해 중앙방역대책본부 가동과 24시간 비상대응 체계를 확대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21 · 뉴스공유일 : 2020-01-21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기획재정부와 손을 맞잡고 무공해차 보조금 체계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20일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와 환경부는 성능ㆍ환경성 중심으로 무공해차 보조금 체계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 기존 보조금 산정체계는 성능에 대한 차등효과가 미미해 성능 향상을 위한 경쟁ㆍ투자를 유도하지 못해 산업경쟁력을 저하시키는 문제가 있었다. 또한 전기차 보조금 혜택의 고소득층 집중, 위장전입을 통한 부정수급 등 전달체계에 대한 문제도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기재부와 환경부는 전기차 성능 향상을 유도하고, 보조금 집행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각계의 의견을 수렴해 금번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이에 전기자동차 성능 향상 유도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연비와 주행거리를 중심으로 보조금 산정체계를 개선해 보조금 차등 폭이 확대된다. 저소득층이 전기차 보조금 혜택을 보다 많이 받을 수 있도록 차상위 이하 계층이 전기승용차 구매시 보조금액을 상향한다. 또한, 생애첫차로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는 경우 보조금을 우선 지원한다. 위장전입 등 보조금 부정수급을 방지하기 위해 일정기간 해당 지자체 거주요건을 포함하고, 보조금을 부정수급한 사실이 적발될 경우 즉시 환수한다. 전기버스 제조업체가 자금부족 없이 원활하게 제작할 수 있도록 선금 지급규정(최대 70%)을 신설하고, 업체가 보조금 신청 시 지방자치단체가 14일 이내 지급하도록 규정할 계획이다. 추가적으로 기재부ㆍ환경부는 올해 전기ㆍ수소차 구매보조금 지원을 지난해 6만 대에서 57% 증가한 9.4만 대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구매보조금은 승용차를 기준으로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최대 전기자동차 1820만 원, 수소자동차 4250만 원, 전기이륜차 330만 원이다. 또한 전기자동차 이용자에게 편리한 충전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전기차 충전기 9500기(급속 1500기, 완속 8000기), 수소충전소 40개소(일반 27개소, 버스 13개소)를 지원한다. 올해 무공해차 지원예산은 1.15조 원으로 전년 6800억 원 대비 68.5% 증가했다. 전기ㆍ수소차 구매 희망자는 인근 자동차 판매 대리점에 방문해 보조금 지원을 위한 구매 지원신청서와 계약서를 작성하면 된다. 지방자치단체는 1~2월 중 지자체별 보급사업을 공고할 예정이다. 자동차 판매 대리점은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관련 서류 접수를 대행한다. 환경부는 이달 20일 서울 양재동 에이티(aT)센터에서 `2020년 무공해자동차 보급정책 설명회`를 개최하고, 올해 전기ㆍ수소차별 보조금액 및 제도개선, 충전시설 지원 관련 내용을 발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전기ㆍ수소차 업계 관계자, 환경부ㆍ지자체ㆍ한국환경공단 등 유관기관에서 약 400여 명이 참석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에 개선한 보조금 제도를 차질없이 추진해 올해 내 전기ㆍ수소차 20만 대 시대를 열 계획"이라며 "무공해차 보급목표를 차질없이 달성하기 위해 중장기적 관점에서 보조금 수준, 재정지원 비율 등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21 · 뉴스공유일 : 2020-01-21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 소속 국립박물관ㆍ미술관이 설 연휴(오는 1월 24일~27일ㆍ기관별 휴관일 상이)를 맞이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문화행사와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사한다. 설 연휴 기간 동안 ▲국립중앙박물관(서울 용산구)에서는 한국의 전통장단과 외국 음악이 어우러져 신명나는 `설 놀이판 각자의 리듬: 유희스카`가 열린다. ▲지방 국립박물관(경주, 광주, 전주, 대구, 부여, 공주, 진주, 청주, 김해, 제주, 춘천, 나주, 익산)에서는 설음식 만들기, 민속놀이 체험, 특별공연, 가족영화 상영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설 명절을 계기로 한복을 입은 관람객들에게 기념품을 주는 행사(광주, 전주, 공주)와 하얀 쥐의 해를 기념해 쥐 저금통을 나눠주는 행사(진주) 등 각종 이색 행사도 이어진다. ▲국립민속박물관(서울 종로구, 경복궁 내)에서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경자년 설맞이 한마당`이 열린다. 설 차례상, 세배 등 우리 고유의 설맞이 풍습을 알아보고 제기차기, 투호 등 민속놀이와 전통 연, 한지 제기, 쥐띠 한지접시, 장신구 만들기 등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한복을 입은 관람객이 행사 참여 인증사진을 누리소통망(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오늘의 한복 상`, 어린이 민속놀이 가상현실(AR) 체험 등 특별 행사도 진행한다. ▲국립한글박물관(서울 용산구 소재)에서는 설 연휴를 맞이해 특별한 음악공연 `음ㆍ소ㆍ음(音·小·音)`이 열린다. 피리, 생황 연주자이자 작곡가인 박지하와 프랑스 소리예술가 해미 클레멘세비츠가 국악기와 다양한 악기의 소리들을 활용한 창작음악을 공연한다. ▲국립현대미술관(서울, 과천, 덕수궁, 청주)에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무료 관람을 시행하고, 하얀 쥐의 해를 맞이해 쥐띠 방문객에게 국립현대미술관 통합초대권(2매)을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증정하는 `2020 미술로 새해 쥐띠 모여라` 행사를 진행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설 연휴를 맞이해 열리는 이번 문화행사를 통해 국민들이 가족, 이웃들과 함께 더욱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며 "특히 이번 행사를 계기로 박물관과 미술관이 우리 국민들의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를 누리는 즐거운 공간으로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21 · 뉴스공유일 : 2020-01-21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국내에서 느시를 발견해 후속 조치에 나섰다. 지난 17일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최종덕)는 전라북도 만경강 일대에서 천연기념물 제206호 느시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김인규 문화재전문위원이 만경강 일대 천연기념물 동물을 탐조하다가 우연히 발견해 제보했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조사단을 구성해 현황파악을 위해 즉시 조사에 착수했고 현장에서 확인, 촬영에 성공했다. 그동안 철원과 여주 등 비교적 중북부 지역에서 발견됐던 느시가 전라북도에서 발견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으로서 발견된 지역 중 가장 남단에 위치한다. 느시의 이동상황을 파악해볼 수 있는 중요한 사례다. 느시(학명:Otis tarda)는 몽골, 중국, 카자흐스탄, 우크라이나 등 시야가 확보되는 개활지나 농경지에서 주로 서식하는 대형의 육상 조류다. 국내에서도 예전에는 쉽게 관찰할 수 있었지만, 한국전쟁 이후 남획이나 서식지 여건악화 등으로 자취를 감추게 됐고 2006년 철원, 2016년 여주 등 중북부 지방에서 매우 드물게 1~2개체만 관찰됐다. 한편, 느시가 발견된 만경강 중류는 황새(천연기념물 제199호)와 흰꼬리수리(천연기념물 제243-4호), 노랑부리저어새(천연기념물 제205-2호) 등 매년 약 6000마리 이상의 겨울철새가 겨울을 나기 위해 찾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21 · 뉴스공유일 : 2020-01-21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아랍에미리트 문화지식개발부(장관 누라 알 카비ㆍ이하 문화부)와 함께 양국 수교 40주년 계기 `2020 한-아랍에미리트 상호 문화교류의 해` 기념사업의 주요 계획 등을 지난 20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발표했다. 문체부는 기념사업으로 ▲중동 신규 방한시장 개척과 중동 내 한류 확산 거점 마련 ▲양국 콘텐츠 기업들 간 교류 기회 확대 ▲양국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한 아랍에미리트 내 문화 행사 개최 등을 추진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아부다비에서 수교 기념일(6월 18일)을 전후로 중동 내 한류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한국 대중음악(케이팝) 축제`를 개최하고 한국 영화 상영회와 한류 박람회, 한국 대중음악 공연 등을 통해 양국 콘텐츠 기업들 간의 교류 기회를 제공한다. 하반기에는 두바이 박람회(2020년 10월 20일~2021년 4월 10일)에 참가해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국의 문화와 관광을 소개한다. 한류관광과 의료관광, 인센티브 관광 등 주제별 홍보공간을 설치하고 한류 및 한국 전통 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40여 회 개최할 계획이다. 이밖에 아랍에미리트에서 한국 도예 전시회(2020년 2월ㆍ아부다비), `두바이 시카아트페어(미술 전람회)` 한국행사(2020년 3월ㆍ두바이), 한국현대미술 특별전시(2020년 7월ㆍ아부다비), 태권도 시범 공연(2020년 10월ㆍ샤르자), 아랍에미리트 대학 한국어 시집 아랍어 번역본 출간 및 시낭독 행사(2020년 11월ㆍ아부다비), `샤르자 국제도서전` 참가 및 한국문화행사(2020년 11월ㆍ샤르자)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양국은 `상호 문화교류의 해`의 상징성을 높이고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양국의 국기 색깔을 활용한 `기념상징(로고)`과 기념표어(슬로건)를 제작해 발표했다. `기념표어(슬로건)`는 `상호 문화교류의 해`를 통해 양국의 문화가 한곳에 모여 융합돼 더 발전하기를 바라는 뜻을 담아 `문화의 융합(Converging Cultures)`으로 정했다. 아랍에미리트는 중동지역에서 한국문화원이 처음 문을 연 곳이다. 문체부 장관의 이번 방문은 상호 문화교류의 해 관련 업무뿐만 아니라 최근 아랍에미리트 내에서 확산되고 있는 한국 대중음악(케이팝)의 열기를 한국문화 전반을 사랑하는 `신한류`로 이어 중동 전체로 확산하기 위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아랍에미리트는 문화 협력의 중요한 동반자이자 중동지역 내 한류 열풍 확산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는 지정학적 조건을 갖추고 있다. 박양우 장관은 "`상호 문화교류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양국 국민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더욱 행복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양국이 문화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분야에서 활발하게 협력해 2020년이 양국 관계를 새롭게 구축하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21 · 뉴스공유일 : 2020-01-21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환경
이 은 · http://edaynews.com
울산 남구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연휴를 맞이해 20일 야음상가시장 앞에서 재난·사고 없는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내기 위한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사)안전모니터봉사단 남구지회, 남구안전관리자문단, 남구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구민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명절나기, 성묫길 안전한 야외활동 등 각종 안전사고 발생 시 대처요령을 알리고, 안전취약요인 모바일 앱(안전신문고) 사용방법 안내와 각종 안전관련 홍보물을 배부했다. 또한 오는 2월 17일부터 4월 17일까지 실시하는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동안 생활 주변의 위험요소들을 찾아 안전신문고에 신고해 줄 것을 적극 홍보하며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남구청장 권한대행 김석겸 부구청장은 “나의 안전은 내 스스로가 지킨다는 자발적 의식이 재난과 사고 없는 안전한 사회의 첫걸음이므로 구민들 스스로 안전에 대한 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병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20-01-21 · 뉴스공유일 : 2020-01-22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네팔 관계당국은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트레킹 중 지난 17일 눈사태로 실종된 한국인 교사 등 6명을 찾는 과정이 20일가량 걸릴 수 있다고 밝혔다. 이달 19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네팔 관광부 담당자 미라 아차르야는 "구조대가 실종된 여행객을 찾기 위해 날씨가 풀리길 기다리고 있다"며 "수색에 앞으로 20일 정도 더 소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그는 "작은 규모의 눈사태가 새로 발생하면서 구조대가 실종자들이 마지막으로 목격된 지역에 접근하는 것이 어렵다"고 설명했다. 현지 당국은 실종 사흘째인 이날까지 구조대와 헬기를 투입해 수색 작업을 벌였지만 실종 추정 지역 접근에는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현장 인근에 눈이 4~5m 쌓여 있으며 사고 지점이 계곡인 점도 작업을 어렵게 만드는 요인인 것으로 전해졌다. 구조대원 중 한 명도 "날씨가 개더라도 눈이 녹는 데 몇 주가 걸려서 수색에 지장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실종 사고는 지난 17일 오전 안나푸르나 트레킹 코스인 데우랄리와 히말라야롯지(해발 2920m) 중간 지점에서 발생했다. 당시 하산하던 충남교육청 해외 교육봉사단 교사 4명이 네팔인 가이드 2명과 함께 눈사태에 휩쓸린 뒤 연락이 끊겼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20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유희석 아주대학교 의료원장의 `욕설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아주대병원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장인 이국종 교수가 센터장 자리에서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 교수는 20일 한 언론 인터뷰를 통해 조만간 센터장 자리에서 물러나고 센터 운영에도 관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그는 사임 의사를 명시하지는 않았지만 최근 공개된 아주대의료원과의 갈등이 주요 이유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3일 유 원장이 이 교수에게 "때려치워. 이XX야. 꺼져"라고 하는 등 욕설을 퍼붓는 내용이 담긴 녹음파일이 공개되며 논란이 증폭됐다. 이와 관련해 이 교수와 의료원 사이에 센터 운영을 두고 겪은 갈등이 공개됐다. 이 교수가 권역외상센터장 자리에서 물러나게 되면 센터 운영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2012년 아주대병원은 `중증환자 더 살리기 프로젝트(석해균 프로젝트)`를 통해 중증외상환자 치료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음에도 그해 권역외상센터 지정에서 탈락했다. 이에 이 교수는 아주대병원의 권역외상센터 지정에 대한 당위성을 꾸준히 주장해 결국 이듬해 보건복지부의 지정 결정을 얻어냈다. 이후 아주대병원 센터는 보건복지부가 16개 센터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 교수는 센터의 전반적인 과정을 이끌어왔기 때문에 그의 사임은 향후 센터 운영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교수는 "이 선택이 최선이라고 생각했고, 앞으로 외상외과 관련 일도 하고 싶지 않다"며 "간호사 인력을 반드시 증원시킨다고 약속했는데 못 지켜서 미안하다"고 말해 동료 의료진들에 대한 미안함도 함께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20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국내에서 중국 `우한 폐렴` 확진자 1명이 발생한 가운데 당국이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로 상향 조정했다. 질병관리본부(이하 질본)는 지난 19일 중국 우한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중국 국적의 여성(35)이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20일 밝혔다. 이 환자는 인천공항 입국장에서 고열 등 관련 증상을 보여 격리돼 검사를 받은 뒤, 국가 지정 격리병상(인천의료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질본은 국내에서 확진환자가 나옴에 따라 감염병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 조정하고 중앙방역대책본부와 지자체 대책반을 가동해 지역사회 감시와 대응 강화에 나섰다. 질본에 따르면 중국 폐렴 확진환자는 중국 우한시 거주자로 입국 하루 전인 지난 18일 발열, 오한, 근육통 등 증상이 있어 우한시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후 감기 진단을 받았다. 그러나 폐렴 확산이 이뤄진 것으로 지목된 화난 해산물시장을 포함해 우한시 전통시장을 방문한 이력은 없으며 야생동물과 접촉하지도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질본은 확진환자가 검역단계에서 격리돼 지역사회 노출은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다만 해당 환자를 상대로 심층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항공기 동승 승객과 승무원 등 접촉자를 상대로 조사를 진행하는 중이다. 질본 관계자는 "중앙방역대책본부를 가동하고 24시간 비상대응 체계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20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서울지하철 1~8호선 운행을 담당하는 서울교통공사 노조가 오는 21일부터 운행을 전면 거부하겠다고 밝혔다. 서울교통공사 노조는 20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기관사들은 오는 21일부터 불법, 부당한 업무지시를 거부하며 열차 운전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윤영범 서울교통공사 노조위원장은 "공사가 근로기준법을 위반하며 노동시간을 개악했다"며 "이는 노사가 맺은 노사합의를 부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흔히 12분이 별거 아니라고 하지만 어떤 직원은 이 때문에 2시간 넘게 초과근무를 해야 하고, 스트레스 때문에 공황장애를 앓고 있는 직원도 있다"고 덧붙였다. 노조에 따르면 운전시간 개정 전 평균운전시간은 4시간 26분이었으나 개정 후 12분 늘어난 4시간 38분이 됐다. 10명이 4시간씩 열차운전을 한다고 가정했을 때 9명은 그대로 4시간씩 운전을 하고 1명은 6시간을 운전해야 평균운전시간이 12분 늘어나는 구조다. 노조 측은 "공사에는 15개의 숭무사무소가 있고 여기서 승무원의 출퇴근 및 승무 교대가 이루어진다"며 "하지만 모든 근무가 12분씩 늘어나려면 모든 역에서 승무사무소를 운영해야 하는데, 이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10명 중 1명은 한 바퀴를 더 돌아서 교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윤 위원장은 "다시 한 번 서울시와 공사에 경고한다"며 "사태 해결을 위해 다시 원상태로 돌려놓고 논의를 재시작해야 한다는 것이 노조의 입장"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노조 측의 열차운전업무 거부를 불법 파업으로 규정하고 단호하게 대처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20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수분크림의 시장 규모도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핵심 성능인 보습력이 제품별로 차이가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16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소비자에게 객관적인 상품 품질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소비자 설문조사를 통해 선호도가 높은 수분크림 10개 브랜드(10개 제품)를 대상으로 보습력, 사용감, 안전성 등을 시험ㆍ평가해 결과를 발표했다. 시험ㆍ평가 결과, 핵심 성능인 보습력과 사용감 측면에서 제품별로 차이가 있고, 10mL 당 가격에서도 최대 7배 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금속ㆍ보존제 등 안전성과 내용량, 법정 표시사항 등은 모든 제품이 관련 기준에 적합했다. 수분크림을 바른 후 피부의 수분 함유량을 알아보는 보습력을 시험ㆍ평가한 결과, 수분크림을 바르고 30분이 지난 후의 보습력은 모든 제품이 우수 이상으로 평가됐으나, 4시간이 지난 후의 보습력은 제품 간 비교적 차이가 있었다. 피부에 느껴지는 촉촉한 정도인 `수분감`과 피부에 저항 없이 고르게 발라지는 정도인 `발림성`은 모든 제품이 `보통(3점)` 이상으로 평가됐다. 피부에 느껴지는 유분의 정도인 `유분감`, 얼굴과 손에 느껴지는 끈적이는 정도인 `끈적임`, 수분크림을 바른 후 피부에 남아있는 정도인 `잔여감`은 제품별로 차이가 있었다. 제품 10mL당 가격은 1467원~1만800원으로 제품 간 최대 7.4배 차이가 있어, 제품 선택 시 보습력과 사용감 외에 가격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이니스프리(아티초크 레이어링 인텐스 크림)` 제품은 가격이 가장 저렴(1467원ㆍ10mL)했지만 30분 후 보습력은 `우수(★★)`, 4시간 후 보습력은 `양호(★)` 수준으로 평가됐고 `비오템(아쿠아수르스 수분 크림)` 제품은 30분 후 및 4시간 후 보습력이 모두 상대적으로 `매우 우수(★★★)`했으나 가격은 가장 비쌌다(1만800원ㆍ10mL). 수분크림의 핵심 성능인 보습력 측면에서 볼 때 `미샤(수퍼아쿠아 울트라 히알론 크림)` 제품은 30분 후 및 4시간 후 보습력이 모두 상대적으로 `매우 우수(★★★)`해 가격(4000원ㆍ10mL, 두 번째로 저렴) 대비 성능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중금속(크롬 등 7종), 보존제(벤질알코올 등 15종), 수소이온농도(pH)를 시험한 결과, 제품 모두 안전기준에 적합했다. 내용량(표시 용량 대비 실제 용량), 착향제(향료), 법정 표시사항 등은 제품 모두 관련 기준에 적합했다. 한편, 한국소비자원은 향후에도 소비자의 합리적인 소비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생활화학제품에 대한 안전성 및 품질 비교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20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전북 익산시에 전북권 대기환경연구소를 건립해 대기질 관측을 강화하고 나섰다. 20일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서해 중남부지역 미세먼지 상시 감시를 위한 `전북권 대기환경연구소(이하 연구소)` 착공식을 전북 익산시 모현동 2가에서 이날 오후 2시에 갖는다고 밝혔다. 착공식에는 환경부, 전북지방환경청, 전라북도, 익산시, 국회의원 등 미세먼지 관련 정책ㆍ연구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국립환경과학원 연구 결과, 전북지역은 미세먼지의 자체 배출량은 낮음에도 고농도가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농업잔재물 소각 등의 생물성 연소 영향을 많이 받고, 지형 및 기상영향(낮은 풍속, 적은 강수량)으로 장거리이동대기오염물질이 유입된 후 축적되기 때문이다. 연구소는 이 지역의 주요 오염원인인 생물성연소 및 암모니아 배출에 대한 영향 정도를 상세 분석하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거점 연구소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소는 총면적 약 831㎡,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초미세먼지(PM2.5) 질량농도 측정기, 미량가스 성분 측정기 등 14종의 상시 관측(모니터링)용 첨단장비가 구축될 예정이다. 이들 장비는 황산염, 질산염, 탄소성분 등 장거리이동 대기오염물질과 생물성연소 영향 성분을 측정해 오염원을 규명하는 데 활용된다. 착공식에 앞서 지역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해 전북지역 대기분야연구 발전 방향과 지역특색에 맞는 대기 정책을 논의한다. 이 간담회에는 전북연구원, 전북대, 군산대, 원광보건대 등 전북지역 대기분야 연구 전문가가 참석할 예정이다. 연구소는 백령도, 수도권, 호남권, 중부권, 제주도, 영남권, 경기권, 충청권에 이어 9번째로 구축되는 대기환경연구소로 2020년 하반기까지 건립이 완료되고 6개월 정도의 예비운영을 거쳐 2021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김영우 국립환경과학원 기후대기연구부장은 "연구소를 조속히 구축해 서해 중남부권 지역의 대기오염물질 특성 파악과 고농도 초미세먼지 원인 규명을 위한 중요한 거점 연구기관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관련 지자체, 대학 등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20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농약 사용은 자제하고 농산물 안정성을 올려 농약 관리를 강화한다. 20일 정부는 2019년 농약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Positive List System)를 전면 시행한 결과, 국내 농산물의 안전성이 향상됐다고 밝혔다. 농약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는 농산물별로 국내ㆍ외 등록된 농약에 대해 잔류허용기준을 설정해 관리하고 그 외 잔류허용기준이 없는 농약은 불검출 수준의 일률기준(0.01mg/kg)을 적용하는 제도다. 2019년 안전성 조사결과, 국내 및 수입 농산물의 부적합률은 2018년과 동일한 1.3%로 나타났다. 제도 도입으로 관리 기준이 대폭 강화된 것을 고려한다면 제도가 연착륙돼 국내 유통 농산물의 안전성이 크게 향상된 것을 의미한다. 국내 생산ㆍ유통된 농산물의 부적합률은 1.3%로 2018년 1.4%에 비해 0.1%p 감소했다. 이는 농업인 대상의 적극적인 교육, 홍보와 더불어 `PLS상황반` 운영으로 현장관리를 강화해 등록된 농약을 안전 사용기준(작물별 등록농약사용, 희석배수 준수 등)에 맞게 사용하려는 올바른 농약사용 문화가 확산됐기 때문이다. 그 결과, 농약 출하량도 2018년 같은 기간에 비해 8.6% 감소했다. 또한 관계부처가 협력해 현장의 어려움을 적극 수용하고 농약의 등록과 잔류허용기준 설정 등 농업 현장의 문제를 종합적으로 해결해왔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수입 농산물의 부적합률은 0.9%로 지난해 같은 기간 0.6%에 비해 0.3%p 증가했다. 주요 부적합 품목은 동남아 지역에서 생산되는 허브류 등의 소규모재배 농산물로서 제도도입으로 생산단계 관리가 미흡한 수입 농산물을 수입단계에서 잘 차단해 낸 것으로 파악된다. 정부는 2019년 성과를 바탕으로 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농업현장의 애로사항 해소에 집중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협업해 부적합 발생이 많은 지역과 품목을 중심으로 사전 컨설팅 등 농약안전사용을 지도할 예정이다. 특히 2019년에 부적합이 2회 이상 발생한 농가는 1:1 개별관리해 반복 발생 시 법령에 따라 엄격히 처분할 계획이다. 섞어짓기(혼작) 등 다양한 재배조건에서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는 농약을 확대해 농약 구입비 절감 및 사용편의를 도모하고 외래병해충에 대한 농작물 피해방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해 적기에 농약이 공급될 수 있도록 조기에 등록할 계획이다. 또한 농약 비산으로 인한 농업인간 비의도적 오염분쟁 해결을 위해 분쟁조정절차도 제도화할 예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에서는 수입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철저히 해 부적합 농산물의 국내유입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며, 주요 수출국, 수입업체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 간담회, 토론회 등을 개최해 농약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수입농산물의 부적합이 빈번한 국가와 수입량이 많은 국가를 대상으로 설명회 개최, 업체별 무료 상담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내에 등록되지 않는 농약이 사용되는 수입농산물의 경우에는 안전성 평가 등을 거쳐 수입에 필요한 농약 잔류허용기준을 마련할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농약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로 인해 국민의 먹거리 안전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20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지난해 12월 비데ㆍ정수기 대여 회원권 관련 소비자상담이 증가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20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주경순)는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소비자상담을 빅데이터시스템을 활용해 분석한 결과, 2019년 12월 전체 상담 건수가 전월 대비 1% 증가했다고 밝혔다. 2019년 12월 소비자상담은 5만9662건으로 전월(5만9090건) 대비 1%(572건) 증가했고, 전년 동월(6만1317건) 대비 2.7%(▲1655건) 감소했다. 연령대별로는 30대가 1만6899건(30%)으로 가장 많았고 40대 1만5584건(27.5%), 50대 1만498건(18.6%) 순이었다. 상담 증가율 상위 품목을 분석한 결과, 전월 대비 `비데 대여(렌트)`가 가장 많이 증가했고, `각종 회원권`, `정수기 대여`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비데 대여(렌트)`와 `정수기 대여(렌트)`의 경우 관련 업체의 파업으로 인해 고장 수리 및 정기 점검이 이뤄지지 않아 계약해지를 요구하는 소비자들의 불만이 많았고, `각종 회원권`은 체육시설, 미용서비스 등 제휴시설을 이용할 수 없는 플랫폼 회원권 관련 환급 문의가 많았다. 전년 동월 대비 증가율이 높았던 3개 품목도 `비데 대여(렌트)`, `정수기 대여(렌트)`, `각종 회원권`이었다. 상담 다발 품목으로는 `의류ㆍ섬유`가 4336건(7.3%)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정수기 대여(렌트)` 2491건(4.2%), `이동전화서비스` 1730건(2.9%) 순이었다. 상담사유별로는 `품질ㆍA/S(1만7856건, 29.9%)`, `계약해제ㆍ위약금(1만2152건, 20.4%)`, `계약불이행(9053건, 15.2%)` 순이었으며, 일반판매를 제외한 특수판매 중에는 `국내 전자상거래(1만5173건, 25.4%)`, `방문판매(2857건, 4.8%)`, `전화권유판매(1837건, 3.1%)`의 비중이 높았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비데나 정수기 대여, 각종 회원권 관련 상담이 크게 늘어난 만큼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20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이 우리나라의 전통 명절인 설을 맞이해 연휴기간 동안 전 국민을 대상으로 4대궁ㆍ종묘, 조선왕릉을 휴무일 없이 무료개방한다. 20일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나명하 본부장)는 이달 24일부터 27일까지 4대궁ㆍ종묘, 조선왕릉을 휴무일 없이 무료개방(창덕궁 후원만 제외)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평소 예약제로 운영되는 종묘도 연휴기간에는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더불어 경복궁에서는 연휴 첫날인 이달 25일(음력 1월 1일)에 새해를 기념해 오후 2시 수문장 교대의식을 마친 후에 불화장(국가무형문화재 제118호) 전수교육조교가 그린 수문장과 종사관 그림을 나누는 `2020 세화 나눔` 특별 행사를 진행된다. `세화`란 새해 첫날 세시풍속으로 경복궁을 지키는 수문장과 종사관을 그린 세화는 내 가족의 안녕을 지켜주는 행운의 부적과 같은 의미를 지녀 관람객들에게 뜻깊은 선물이 될 전망이다. 또한 덕수궁(서울 중구), 세종대왕유적관리소(경기도 여주시)에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제기차기, 투호, 윷놀이 등 다양한 전통 민속놀이가 마련돼 가족,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현충사관리소(소장 김재일)는 이달 24일부터 2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충무문 앞 광장에서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윷놀이, 제기차기, 굴렁쇠 굴리기, 전통 딱지치기, 투호 등 민속놀이 행사를 진행한다. 칠백의총관리소(소장 류시영)에 이달 24일부터 26일까지 방문한 관람객들은 광장에서 펼쳐지는 전통제기 만들기와 투호, 윷놀이 등 민속놀이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이귀영)는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해양유물전시관 야외광장과 라운지(휴게실)에서 ▲경자년 흰쥐 이야기 ▲민속놀이 체험 ▲만들기 체험 등 3가지 주제로 `해양문화재와 2020년도 함께 하쥐` 행사를 펼친다. 경자년 흰쥐 이야기는 쥐의 상징과 의미, 쥐와 관련된 속담, 쥐와 관련된 설화, 사진촬영구역인 `2020년도 함께하쥐` 등으로 구성되며,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대형윷놀이, 사방치기, 굴렁쇠 굴리기, 투호놀이, 제기차기, 공기놀이, 팽이치기의 민속놀이 체험과 어린이들을 위한 소원 담은 `경자년 연만들기`, `생쥐 저금통 만들기` 등도 열려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편하게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한 해를 시작하는 설 명절을 맞아 우리나라 대표 문화유산인 고궁과 왕릉에 가족과 함께 부담 없이 방문해 아름다운 문화유산을 둘러보면서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20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지난해 `쉬었음` 인구가 통계 집계 이래 최초로 20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 1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에 따르면 연령계층별 `쉬었음` 인구는 2017년 1736명에서 2018년 1855명, 2019년 2092명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비경제활동인구 중 연령계층별 `쉬었음` 인구는 전년대비 모든 연령계층에서 증가했다. '쉬었음' 인구는 일할 능력이 있지만, 막연히 쉬고 싶어서 일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병원 치료ㆍ육아ㆍ가사 등 구체적인 이유가 있는 경우는 해당되지 않는다. 특히, 20대 `쉬었음` 인구 증가율이 17.3%로 가장 높았다. 이어서 30대 16.4%, 50대 14%, 40대 13.6%, 60세 이상 10.3% 순이다. 추경호 자유한국당 의원실이 통계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바탕으로 추가로 분석한 결과, `쉬었음` 인구가 해당 연령층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대 5.2%, 30대 2.9%, 40대 2.7% 등이었다. 그동안 3~4% 초중반이던 20대 비중이 처음으로 5%를 넘어서는 등 관련 통계 집계 이래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최근 한국노동연구원도 `노동리뷰 12월호`를 통해 지난해 60세 미만 `쉬었음` 인구 증가폭이 60세 이상 `쉬었음` 증가폭을 상회했다며 `젊은층의 고용시장 이탈이 가뜩이나 성장이 정체된 한국경제에 큰 부담이 될 수 있다. 전반적으로 고용상황이 좋지 않은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자영업자 관련 지표도 부정적이다. 지난해 자영업자는 전년보다 3만2000명 줄어든 560만6000명으로 1995년 이후 가장 적었다. 이를 반영하듯 지난해 종사자 5~299명 규모 사업장의 취업자 수는 4000명 줄어든 반면 1~4인 사업장의 취업자 수는 23만4000명 늘어, 업계 관계자들은 이를 "경기 불황의 여파로 폐업하거나 직원 수를 줄인 자영업자가 증가한 결과"로 분석했다. 한편, 정부는 최근 15일 같은 고용동향을 발표하면서 "취업자 수, 고용률, 실업 등 (고용 관련) 지표가 모두 개선돼 `V자형` 반등에 성공했다"고 자평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20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톱 배우들이라면 일단 달라는 대로 줄 수밖에 없다. 그래도 어느 정도 흥행이 보장되기 때문이다" 국내 연예계에서 고액 출연료 등 출연료 `쏠림` 현상에 대한 우려가 크다. 최근 업계에서는 "일부 배우들의 출연료가 서울 집값보다 빠르게 오른다"는 자조적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역대 최고 출연료는 2007년 `태왕사신기`에 출연했던 배용준의 회당 출연료 2억5000만 원이라고 알려진다. 누리꾼 A씨는 "출연료에 대한 법령 제정이 필요하다"며 "스태프들은 아직도 열악한 환경에서 일한다. 이에 비해 일부 연예인들 출연료는 다소 `과하다`고 할 만큼 높다. 연예인이 건물을 전액 현금으로 구입해 차익을 실현했다는 기사를 볼 때마다 당황스럽다"고 전했다. 드라마 1편에 약 60억 원이라는 출연료를 받았다는 것에 대해 당시 배용준의 소속사는 "인터뷰 도중 와전된 것"이라며 "회당 출연료 개념으로 계약하지 않았다. 해외 판권과 MD 사업을 위한 초상권에 더해진 금액을 받기로 계약했다. 단순 출연료를 모두 합쳐 24부작으로 나눠 계산한 것 같은데, 이를 회당 출연료라고 볼 수 없다"고 전했다. 배우 장근석은 2012년 `사랑비`로 1회 당 1억 원으로 약 20억 원의 출연료을 받았다. 당시 `사랑비`는 일본에서 1편 당 30만 달러, 한화로 약 3억2000만 원에 판매되며 한류 드라마 일본 수출가의 정점을 찍었다. 드라마 작가의 원고료가 1회 당 1억 원을 넘은 것도 2013년 종영한 김수현 작가의 드라마 `무자식상팔자` 부터였다. 배우 이병헌도 2018년 `미스터션샤인`에 출연하면서 회당 1억5000만 원의 출연료를 받았다고 전해진다. 드라마 1편 당 출연료만 약 36억 원인 셈이다. 한 드라마 제작사 관계자는 "미니시리즈의 경우, 제작비의 70% 정도가 주연급 배우 몇 명과 작가의 고료로 쓰인다"며 "남은 30%로 드라마를 찍고, 100명 정도 되는 스태프들의 인건비를 준다. 제작사 입장에서도 힘들 때가 많다"고 토로했다. 스타 마케팅에만 의존하는 국내 드라마 제작 현실에서 일부 배우들이 억 단위 몸값을 받는 반면, 촬영현장에서 강도 높은 노동을 하는 스태프들은 낮은 임금과 합당하지 못한 처우를 받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는 지속적으로 높은 상황이지만 단역 배우, 스태프들에 대한 고용 불안정과 출연료 미지급 사태는 개선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올해로 연기경력 65년째를 맞는 이순재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드라마 환경의 `톱 배우 출연료 몰아주기` 문제를 지적한 바 있다. 그는 "1990년대부터 드라마에 외주제작 시스템이 들어오면서 톱스타들이 회당 억대 출연료를 받게 됐지만, 스태프들과 대다수의 배우들은 전혀 처우가 나아지지 않았다. 드라마 환경이 비즈니스로 좌지우지되는 돌연변이와 같은 현상"이라고 꼬집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20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보건복지부가 학대 피해아동에 대한 안전관리를 위해 일제점검에 나섰다. 지난 16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시설에 분리보호된 학대 피해아동이 가정복귀한 최근 3년 사례(2016년 11월~2019년 11월)에 대해 이달 13일부터 오는 2월 7일까지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학대 피해아동이 가정으로 복귀한 후 재학대로 인해 사망한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유사한 상황에 놓인 아동의 재학대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일제점검을 시행하게 됐다. 이번 점검에는 전국 67개소 아동보호전문기관 담당자가 가정 복귀한 학대 피해아동의 가정을 방문해 보호자와 아동을 대면하고 아동의 안전과 필요한 서비스를 파악한다. 최근 3년간(2016년 11월~2019년 11월) 학대 피해아동이 가정복귀한 사례는 총 3139건이며, 이 중 학대행위자에게 보호처분ㆍ형사처벌 등의 사법판단이 있었던 사례(680건)에 대해 전수점검을 실시하고 사법판단은 없었으나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사례도 가정방문을 통해 아동 안전을 확인한다. 만약 아동보호전문기관의 방문 시도에도 해당 가정이 면담을 지속 거부하는 경우 명단을 관할 지방자치단체로 통보하고, 담당 공무원이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와 동행해 오는 3월 말까지 재점검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그동안 인천 아동학대 사망사건(2019년 9월)을 통해 드러난 대응 상의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대응체계를 전면 재검토했으며, 이번 일제점검은 그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이다. 우선 가정복귀 여부 결정 시에는 엄격하고 체계적인 검토와 강화된 공적 의사결정 과정을 거치도록 하는 가정복귀결정 강화방안을 마련해 시행했다. 학대 피해아동의 가정복귀 여부를 최종 결정하는 지방자치단체가 아동복지심의위원회를 거쳐 다양한 의견을 청취ㆍ수렴한 후 가정복귀 여부를 결정하도록 했다. 아울러 지방자치단체가 학대 피해아동의 가정복귀 여부를 결정하는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하는 아동보호전문기관의 가정복귀 의견서를 면밀한 조사와 검토를 거쳐 작성하도록 절차를 보강했다. 또한 재학대를 방지하기 위해 가정복귀 전 보호자와 아동이 아동보호전문기관의 가정복귀 훈련프로그램을 반드시 이수하도록 했다. 오는 10월부터는 아동학대 대응체계를 전면 개편(2020년~2022년)해 아동학대전담공무원과 아동보호전담요원을 시ㆍ군ㆍ구에 3년간 단계적으로 배치할 계획이다. 학대 피해아동의 가정복귀 시 배치된 인력 등이 지방자치단체 내 사례회의를 통해 가정복귀 여부를 심층검토하고,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산하에 전문가(법률ㆍ의료 전문가 등) 등이 참여하는 사례결정위원회를 둬 이를 심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아동학대 조사업무를 시ㆍ군ㆍ구로 이관해 조사의 효과성을 제고하고, 아동보호전문기관을 피해아동 및 아동학대행위자 대상 심층 상담ㆍ교육ㆍ치료 전담기관으로 개편해 나갈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제도개선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일제점검을 통한 아동 안전 확인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가정복귀 아동의 재학대가 최소화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양성일 보건복지부 인구정책실장은 "가정에 복귀 한 학대 피해아동의 일제점검을 통해 아동상황이 정확하게 파악되고 아동 안전이 확보되기를 기대하며, 최근의 중대사건을 계기로 마련한 가정복귀 결정 강화방안이 현장에 잘 정착돼 학대 피해아동의 안전을 담보하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20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유네스코 기준에 맞춘 새로운 세계유산 관리체계를 도입한다.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이 국제 협약 기준에 부합하는 국내 세계유산 보존관리를 위해 추진 중이던 「세계유산의 보존ㆍ관리 및 활용에 관한 특별법(이하 세계유산법)」이 지난 9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해당 법은 `세계 문화 및 자연유산 보호에 관한 협약`의 기준에 부합하는 국내법 규정을 마련해 세계유산의 종합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보존관리와 활용 정책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세계유산법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협약에서 규정하는 업무에 대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등의 책무 명기와 주민ㆍ관계자 참여 보장 ▲세계유산 분야 국제협력과 남북한 교류협력 증진 ▲세계유산지구(세계유산 구역, 완충구역) 지정과 변경절차 ▲ 세계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관리를 위한 종합계획(5년) 수립 ▲세계유산 단위별 시행계획(5년) 연도별 사업계획 시행 ▲ 세계유산에 대한 조사ㆍ정기점검 ▲잠정목록에 대한 기초 조사 ▲세계유산 데이터베이스(자료) 구축과 운영ㆍ정보공개 ▲세계유산보존협의회 구성ㆍ주민 의견 청취절차 신설 등 세계유산 정책 강화와 관련된 내용을 담고 있다. 문화재청은 이번 세계유산법 제정으로 국내 세계유산에 대한 집중적인 보존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세계유산 보존ㆍ관리사업의 재정지원 기반이 확대될 것이며, 세계유산별 보존협의회를 구성ㆍ운영하고 보존관리와 활용에 대한 주민 의견 청취 절차가 마련돼 기존의 국가ㆍ지방자치단체 중심에서 주민이나 이해관계자가 참여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전환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문화재청장이 5년마다 수립하는 세계유산 종합계획에 따라 세계유산 단위별 시행계획이 수립돼 국내 지정문화재별로 분산됐던 세계유산 관리도 통합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세계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와 점검이 이뤄지고, 이러한 모든 정보가 세계유산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국민에게 제공될 수도 있다. 세계유산법은 공포 후 1년 후인 2021년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세계유산법 시행을 위한 세부적인 사항ㆍ절차 등 필요한 내용을 담아 시행령, 시행규칙 등 하위법령을 마련할 계획이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부혁신과 규제개선을 적극적으로 시행해 대국민 문화재서비스를 높이는 한편, 국민의 문화향유 욕구에 부합하고 다양한 정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문화재행정을 구현하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20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태국 살인용의자의 자택 인근 연못에서 288개의 뼛조각이 발견됐다. 이달 18일(이하 현지시간) 방콕포스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태국 경찰은 지난 16일 방콕 시내 아피차이 옹위싯(40)의 자택에서 약 5m 떨어진 연못에서 288개의 뼛조각을 찾아냈다고 밝혔다. 앞서 아피차이는 지난해 8월 20대 여성을 살해한 뒤 자신의 집에 숨긴 혐의로 체포된 상태였다. 경찰은 수사 도중 목격자의 진술에 따라 잠수부 20여 명을 동원해 5시간에 걸쳐 연못을 수색했다. 조사 결과 연못에서는 옷과 침대보 등에 싸인 상태로 무거운 아령 등 금속물체에 묶여 바닥에 던져진 뼛조각이 288개 발견됐다. 경찰은 발견된 뼛조각들이 몇 명의 사람에게서 나온 것인지에 대한 법의학적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연못을 추가로 수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살인 혐의로 체포된 아피차이의 아버지 또한 1983년 15세 소녀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바 있다. 당시 살인사건의 배후로 지목된 아피차이의 어머니는 여동생과 함께 해외로 도피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20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영주댐 문제에 대한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처리방안 마련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19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영주댐 처리방안 논의에 필요한 수질, 수생태계, 모래 상태, 댐안전성 관련 정보의 객관성 검증 및 영주댐 처리원칙ㆍ절차, 공론화 방안 등을 본격 논의하기 위해 `영주댐 처리방안 마련을 위한 협의체(이하 협의체)`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이달 20일 오후 2시 경북 영주시 영주댐 물문화관에서 제1차 회의를 시작으로 약 2년간(2021년 12월 31일까지)의 활동을 시작한다. 협의체는 「물관리기본법」 제19조(물관리 정책참여)에 따라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역주민, 시민사회, 관련 전문가 등을 고루 안배했다. 협의체 위원은 김상화 대표(낙동강 공동체)와 박하준 환경부 수자원정책국장을 공동대표로 총 18인으로 구성했다. 협의체는 기술과 정책 분과로 구분해 영주댐 시험담수 전반에 대한 감시(모니터링) 및 자문, 영주댐 처리원칙ㆍ절차에 대한 기본구상 및 공론화 방안에 대한 정책제언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번 제1차 회의에서는 영주댐 모니터링 용역(수질ㆍ수생태 분야, 댐안정성ㆍ유사 분야)에 대한 착수보고와 협의체 운영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공동대표인 김상화 낙동강공동체 대표와 박하준 환경부 수자원정책국장은 "영주댐 협의체는 어떠한 선입견이나 전제를 두지 않고, 백지상태에서 심도 있는 검토를 거쳐 여러 이해관계자의 의견에 대해 원만한 합의를 형성하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20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이 경북 의성군에 있는 `의성 금성면 고분군(義城 金城面 古墳群)`을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지정 예고해 관심을 모은다. `의성 금성면 고분군`은 의성군 금성면 대리리, 학미리, 탑리리에 걸쳐 조성된 374기의 대규모 고분군이다. 5~6세기 삼국 시대 의성지역을 포함한 경북 북부지역의 역사ㆍ문화와 신라의 발전과정을 이해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돼 왔다. 1960년 의성 탑리리 고분군이 발굴된 이래로 17차례의 매장문화재 조사와 9번의 학술조사를 통해 이곳에서는 신라의 묘제인 돌무지덧널무덤(적석목곽묘)을 독자적으로 수용한 점, 경주와의 관계를 보여줄 수 있는 관(머리장식)과 귀걸이(이식), 허리띠장식(과대금구), 고리자루칼(환두대도)과 같은 착장형 위세품이 다양한 형태로 나온 점을 확인했다. 고분군에서 나온 출토 유물의 수량과 위세품의 우수성이 월등히 뛰어나며 고분의 형성 시점을 추정해보면 국읍(國邑) 지배계층의 분묘(墳墓)로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의성지역의 독특한 토기형식인 `의성양식 토기`가 발견돼 꾸준한 생산과 유통을 해왔던 사실도 확인됐다. 신라의 수도인 경주지역과 경북 북부지역을 연결하는 교통 중심지에 고분군이 자리한 점은 의성이 전략적으로도 대단히 중요한 지역임을 짐작할 수 있다. `의성 금성면 고분군`의 위치, 출토유물로 미뤄볼 때 의성지역은 신라의 발달과정에서 단순한 북방의 거점지역이 아닌 정치, 경제, 문화, 군사면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문화재청은 30일 간의 예고를 통해 의견을 수렴한 후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적 지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20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김연수)은 무형문화재 전승 활성화와 젊고 우수한 전승자 양성을 위해 무형문화재 전수교육학교 지원사업에 참여할 학교를 새롭게 선정한다. 무형문화재 전수교육학교 지원사업은 「무형문화재 보전 및 진흥에 관한 법률」 제30조에 명시된 학교 중 국가무형문화재의 전수교육을 실시하려는 학교를 대상으로 심의를 거쳐 전수교육학교로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수교육을 수료한 학생은 무형문화재 이수심사를 볼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는다. 무형문화재 전수교육학교 지원사업의 총 사업기간은 3년이며, 전수교육을 위한 교육과정은 대학의 경우 국가무형문화재 1개 종목에 대해 3개 학년 총 21학점 이상을, 고등학교는 국가무형문화재 1개 종목에 대해 3개 학년 총 38단위 이상을 이수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편성해야 한다. 또한 전수교육을 원활하게 진행하고 성과를 내기 위해 무형문화재와 관련한 풍부한 경험과 우수한 기량을 갖춘 국가무형문화재 전승자와 보유단체에서 인정한 전수교육 가능자를 교원으로 확보해야 한다.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이달 30일 오후 2시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학교는 오는 2월 10일 오후 6시까지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에서 선정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국립무형유산원은 전문가 평가 등을 거쳐 오는 2월에 대상 학교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올해는 1개 학교를 신규로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 학교에는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1억5000만 원 정도의 국고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공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문화재청 누리집과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국립무형유산원 무형유산진흥과로 문의 하면 된다.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이번 공고로 무형문화재 전승체계의 다변화와 미래 세대의 전통문화에 대한 진입 경로를 제공해 새로운 전승체계의 우수 사례를 꾸준히 개발해 나가고 그 성과를 다른 학교에도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20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인권/복지
강한빛 · http://edaynews.com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설을 맞아 주민생활안정 종합대책 운영에 나선다.   북구는 “오는 27일까지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조성 ▴귀성・성묘객 교통대책 ▴비상 진료대책 ▴재해재난 안전사고대책 등 9개 분야의 종합대책을 중점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설 연휴 기간 중 생활쓰레기, 재활용품 등 폐기물의 경우 24일과 27일만 수거하고 음식물쓰레기의 경우 설 당일인 25일을 제외하고 나머지 3일은 수거에 나선다.   또한 국립 5・18민주묘지와 영락공원에 교통수요가 많을 것을 감안해 특별 교통대책 상황실을 별도로 운영하고 명절 당일에는 성묘객 교통편의를 위한 현장 상황실을 운영한다.   보건소에서는 연휴기간 4개조 10명이 의료기동반을 운영해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관내 300개소의 당직 의료기관과 당번 약국 지정을 통해 각종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한다.   아울러 온누리 상품권 이용을 권장하는 전통시장 장보기의 날을 실시해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 넣고 재난대책반을 운영해 화재나 안전사고, 기상변화에 따른 대응체계도 구축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20-01-20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시교육청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다문화교육 활성화에 나선다. 광주 다문화학생은 2018년 3,040명, 2019년 3,553명으로 매년 500여 명 이상 증가하고 있다.   특히 시교육청은 지난 16일 제1회 광주광역시 다문화교육진흥위원회를 개최해 ‘2020년 다문화교육지원계획(안)’을 심의‧의결한 후 광주 전체학교와 직속기관에 ‘2020년 다문화교육 지원 계획’을 안내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학교 구성원의 다문화 감수성 향상 및 다문화교육 전문성 제고를 위해 다문화교육 연수 대상자를 다문화학생 담임교사에서 전체 교원으로 확대했다. 이제  모든 교원이  3년간  15시간 이상의  다문화 교육  연수를  이수해야 한다. 또 교직원의 의무연수 과정에 다문화 관련 내용을 2시간 포함했다.   다문화 친화적 교육환경 조성 및 다문화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을 위해 다문화교육 정책학교도 24교를 운영한다. 한국어학급은 작년 4교 7학급에서 9학급으로 늘리고, 유치원에도 1학급을 최초로 도입한다. 유치원과 초·중등 정책학교를 각각 11원, 7교를 운영하며 연구학교는 1교를 운영한다.   다문화학생 맞춤형 교육지원을 위해 초등 1~2학년 대상 맞춤형 교사 멘토링을 확대해 학습부진을 예방하고, 정서‧심리 상담 시 통역서비스 지원을 실시한다. 초등학교 입학 예정 다문화학생을 위한 사전 적응교육인 ‘징검다리 과정’도 3개교로 확대 운영된다.   기존에 운영하던 지원 사업도 계속된다. 대학생 멘토링은 올해부터 유치원 원아까지 확대 운영되며, 찾아가는 한국어교육,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 언어 통·번역 서비스, 취학 및 편·입학 지원, 찾아가는 다문화교육, 다문화교육 누리집 운영, 다문화교육 우수사례 공모, 다문화교육 자료 보급 사업 등도 지속한다.   시교육청 오경미 민주시민교육과장은 “다문화사회에 대응해 다양성이 존중되는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전체 교육공동체의 다문화 감수성 제고가 더욱 필요하다”며 “다양한 특성을 가진 다문화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20-01-20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지역
신평강 · http://edaynews.com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17일 지역 청년 모임인 ‘형제회’(회장 정선기)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라면 120박스를 기탁 받았다.   형제회는 관내 중·고교를 졸업한 20~30대 청년 25명으로 구성된 친목 모임으로 오랜 시간 살아온 고향에 대한 애정을 갖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정선기 회장은 “앞으로도 애향심을 바탕으로 지역민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따뜻한 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라며 기탁 소감을 밝혔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청년들의 따듯한 나눔이 설 명절을 앞둔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을 통해 젊은이들이 희망을 갖고 지역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가겠다”고 화답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20-01-18 · 뉴스공유일 : 2020-01-18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가 14일부터 16일까지 2박3일 동안 교내에서 '2020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신입생 비전 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2020학년도 신입생 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안정적인 고등학교 생활 및 취업에 대한 확실한 목표 설정을 위해 다양한 역량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2박3일의 캠프 기간 동안 ‘디자인 씽킹교육’을 비롯해 진로교육, 팀빌딩 교육, 예절교육, 취업 마인드 교육에 참여했다. 특히 5·18 민주화 운동 기록관, 5·18 민주묘지 참배 등 5·18 관련된 장소를 찾아 지역 역사의 아픔을 공감하는 시간도 가졌다.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장(고익종)은 “마이스터고에 온 것을 환영하며, 신입생들이 역량을 갈고 닦아 3년 후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인재의 모습으로 사회에 나갈 수 있도록 학교에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는 2020년 1월 1기 마이스터 졸업생을 배출(취업률 79.17%)했으며, 입학 전 신입생들의 학교생활 적응 및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4회째 신입생 비전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20-01-18 · 뉴스공유일 : 2020-01-18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제전화 스팸을 조심해야 한다는 내용의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16일 SK텔링크는 국제전화 스팸 발신국 1위로 남태평양 섬나라인 `바누아투`를 꼽았다. SK텔링크는 SK텔레콤의 자회사로 자사의 국제전화 `00700` 서비스를 통해 2019년 한 해 동안 차단된 스팸전화를 집계해 국가별 순위를 발표했다. 국제전화 스팸 발신 1위 국가는 남태평양 섬나라 바누아투(15%, 국가 번호 678)였다. 이어서 2위는 사모아(14%, 국가번호 685), 3위 파푸아뉴기니(11%, 국가번호 675), 4위 통가(9%, 국가번호 676), 5위 나우루(8%, 국가번호 674) 순이었다. 1~5위 국가 모두 남태평양 섬나라로, 이들 국가에서 전화를 걸면 열악한 국제통신 인프라 환경 때문에 분당 363~4160원의 국제 정산비용이 발생한다. 6~10위는 리투아니아(3%, 국가번호 370), 부룬디(3%, 국가번호 257), 차드공화국(2%, 국가번호 235), 폴란드(2%, 국가번호 485), 알제리(2%, 국가번호 213) 순으로 아프리카 및 동유럽 국가들이 차지했다. 국제 스팸은 해외에서 한국으로 비정상적인 방식으로 전화를 거는 불법 행위다. 실제 ` 00700 `이 차단한 국제 스팸의 대부분이 `원링 스팸`을 이용한 통화 사기로 나타났으며 , 이어 불법도박, 대출권유 등 광고성 스팸과 보이스 피싱이 뒤를 이었다. 특히 `원링 스팸`의 경우 `00X-678-XXXXXXX` 등 번호로 해외에서 한국으로 무작위 전화를 발신해 벨을 1~2 회 울린 후 끊은 뒤 수신자가 다시 전화를 걸도록 유도하는 사기 수법이다. 부재중 기록만 보고 콜백을 하게 되면 비싼 국제전화 통화료뿐 아니라 부가 서비스 이용료까지 부담할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업계 관계자들은 "`685`, `675`, `676`, `678` 등 생소한 국가 번호로 부재중 전화가 걸려올 경우 `원링 스팸`일 가능성이 높은 만큼 부재중 전화를 걸기 전 전화번호의 국가번호를 재확인하는 것이 좋다. 실수로 전화를 걸었다면 바로 통화종료 버튼을 누르고 전화가 끊겼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17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연세대학교 출신 국회의원 14명이 김용학 총장에게 "위안부 관련 망언을 하고 학생들을 향해 성희롱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류석춘 사회학과 교수를 징계하고 파면하라"고 주장했다. 지난 16일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을 비롯한 14명의 의원들은 지난 16일 김 총장에게 보내는 서한을 통해 류 교슈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지 4개월이 넘도록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 학교 측에 대한 깊은 유감을 표시했다. 또한 교수의 새 학기 강의 배정으로 인한 학생들의 수업권 침해에 대해 우려의 입장을 밝혔다. 앞서 지난해 류 교수는 강의 도중 한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이라고 발언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는 교내 징계위원회에 회부됐지만 아무런 결론이 나지 않고 있다. 연대 출신 국회의원들은 "모교에서 보편적 인권을 짓밟고 전쟁 범죄를 감싸는 몰상식한 류 교수가 강의를 지속하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며 "수업권을 침해당하고, 성희롱을 당한 학생들의 정당한 요구도 묵살되는 상황도 납득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김 총장에게 "지금이라도 류 교수에 대한 즉각적인 수업 배제와 교수직 박탈 등 대학 당국의 합당한 처분을 요청 드린다. 모교가 역사와 전쟁 범죄로 피해 입은 모든 사회 구성원들에게 떳떳하기를 우리 연세대 출신 국회의원들은 진심으로 바란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17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1905년 개교한 고려대학교가 처음으로 교육부의 종합감사를 받는다. 17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달 29일부터 다음 달(2월) 11일까지 학교법인 고려중앙학원 및 고려대학교에 종합감사가 진행된다. 감사단은 20명 내외이며 감사범위는 2016년 3월 이후 법인 및 대학 운영 전반이다. 법인 이사회 운영 및 재무ㆍ회계 관리, 교직원 임용ㆍ승진 등 인사 관리, 국가재정사업 집행 관리, 입시ㆍ학사 및 장학금 운영 등이 주요 감사 대상이다. 지난해 6월 교육부는 개교 이래 종합감사를 한 번도 받지 않은 사립대학이 100여 곳에 이른다며 이 가운데 학생 수가 6000명 이상인 16개교에 대해 2021년까지 종합감사를 마치겠다고 밝힌 바 있다. 16개 대학은 ▲가톨릭대 ▲건양대 ▲경동대 ▲경희대 ▲고려대 ▲광운대 ▲대진대 ▲동서대 ▲명지대 ▲부산외대 ▲서강대 ▲세명대 ▲연세대 ▲영산대 ▲중부대 ▲홍익대다. 지난해 7월 연세대, 10월 홍익대가 종합감사를 받았다. 고려대는 2018년 교육부 회계부분감사에서 교직원들이 교비를 부당하게 사용한 사실이 적발된 바 있다. 교비회계로 순금을 사 퇴직 교원 27명에게 순금 30돈씩을 각각 지급하고 교직원 13명이 법인카드로 유흥주점에서 22차례에 걸쳐 631만8500원을 결제한 사실이 드러났다. 또 정년퇴임하는 비서실장에게 543만 원 상당의 황금 열쇠를 선물하고 구매비용을 교비회계로 부당 집행한 것도 밝혀졌다. 한편, 교육부는 감사기간 동안 교육부 누리집 `교육 신뢰 회복을 위한 국민신고센터` 등을 통해 학교법인 고려중앙학원이나 고려대에 관한 비위를 제보 받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17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맑은 계곡물과 풍광을 자랑하는 `부안 직소폭포 일원`이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지정을 앞둬 이목이 쏠린다. 지난 14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전라북도 부안군에 있는 `부안 직소폭포 일원`을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 예고했다고 밝혔다. 변산반도의 중심부에 자리한 `부안 직소폭포 일원`은 웅장한 폭포와 여러 못을 거치며 흐르는 맑은 계곡물의 풍광이 매우 아름다워 예부터 사람들이 즐겨 찾던 경승지다. 경관의 중심을 이루는 직소폭포는 변산반도를 대표하는 변산팔경 중 하나로 불리며 실상용추로 불리는 폭포 아래 `소`를 시작으로 분옥담, 선녀탕 등이 이어지며 아름다운 계곡 경관을 형성하고 있다. 폭포와 그 주변은 화산암에서 생겨난 주상절리와 침식지형으로 구성돼 지질학적인 가치가 매우 크며, 자연환경이 잘 보존되고 있는 점도 높게 평가됐다. 조선 후기 문인서화가인 강세황이 부안 일대를 유람하며 그린 `우금암도`와 개항기 순국지사 송병선이 쓴 `변산기` 등 많은 시객과 문인들이 글과 그림을 통해 직소폭포 일원을 즐겼던 기록들도 상당수 전해 내려오고 있다. 또한, 가뭄에 실상용추에서 기우제를 지냈다는 설이 내려오는 등 역사ㆍ문화면에서도 가치 높다. 한편, 문화재청은 `부안 직소폭포 일원`에 대해 30일간의 예고 기간 동안 각계의 의견을 수렴한 후,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최종 지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17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질병관리본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분석 및 검사법 개발에 착수했다. 지난 13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WHO가 중국 우한시 집단폐렴의 원인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확인함에 따라, 중국이 학계를 통해 공개한 유전자염기서열을 입수해 분석했다고 밝혔다. 초기 분석결과는 박쥐유래 사스 유사 코로나바이러스와 가장 높은 상동성이 있음을 확인했으며, 추가분석과 검사법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다만, 현 단계에서 이러한 상동성으로 사스바이러스와의 직접적 연관성 및 독성을 확정할 수는 없으며, 바이러스 분류, 감염력, 독성 확인하기 위해 심층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 감염병분석센터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대응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1개월 내 검사법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라고 언급하며 의심환자에게 적용된 판코로나바이러스 검사법과 달리, 새로이 구축될 검사법은 공개 유전자 염기서열을 사용, 편리하고 빠른 검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법 개발 후 이를 지자체에 기술 이전해 17개 지자체에서도 검사가 가능토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중국 우한시 위생건강위원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확인 41명 (사망 1명, 중증 7명, 퇴원 6명), 접촉자는 총 763명(접촉자 중 46명은 의학적 관찰 해제, 717명 관찰 중) 현재까지 추가 환자 발생은 없다고 발표(지난 12일)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17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2018년 상수도 보급률이 99.2%로 나타나 보급 확대에서 시설의 선진화 및 운영의 고도화로 수돗물 관리 정책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16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우리나라 상수도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18년 상수도 통계(이하 상수도 통계)를 발표했다. 상수도 통계는 취수장, 정수장 등 상수도시설 현황을 비롯해 1인당 1일 물사용량, 수돗물 생산원가 및 수도요금 등의 정보를 담고 있다. 상수도 통계 조사 결과, 수돗물 보급률은 99.2%(급수인구 5265만 명)로 전년 대비 0.1%p 상승했다. 이 중 마을상수도와 소규모 급수시설을 통해 수돗물을 공급받는 인구는 전체의 2.2%(115만4000명)이다. 농어촌지역 보급률은 94.8%로 전년 대비 0.5%p 상승했으며, 전국 보급률과 함께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18년 말 현재 수도관 총연장은 21만7150km이며, 전년 대비 8116km 증가했다. 이 중 지방상수도 총연장은 21만1771km(97.5%), 광역상수도 총연장은 5379km(2.5%)다. 설치 후 30년 이상 경과된 관로는 2만7552km로 전체 관로의 12.7%를 차지했다. 30년 이상된 관로 비율은 경북 울릉이 51%로 가장 많았고, 30년 이상된 관로 연장 길이는 서울이 2830km로 가장 길었다. 환경부는 전국의 노후 상수관로의 실태를 면밀히 조사해 그 결과에 따라 노후관 교체ㆍ개량이 시급한 지역의 상수관망 정비사업이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2018년 지리정보체계(GIS)를 구축한 총 관로연장은 15만810km이며, 전체 관로 중 지리정보체계 구축률은 69.4%로 전년 대비 1.4%p 증가했다. 구축률이 100%에 가까운 특별시ㆍ광역시에 비해 일반 시군 지역의 지리정보체계 구축률이 낮았다. 시도 중에서는 전남이 44.2%, 전북이 45.5%로 가장 낮았다. 또한, 전남(10곳), 경북(7곳), 경남(6곳) 등 총 39개 지자체는 아직까지 관로 지리정보체계를 구축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돼 관로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지리정보체계 구축을 독려할 계획이다. 2018년 우리나라에서 공급한 수돗물 총량은 66억5600만 m3이다. 상수도관 노후 등으로 인해 연간 수돗물 총 생산량의 10.8%인 7억2000만 톤의 수돗물이 수용가로 전달되는 과정에서 누수됐다. 이를 생산원가(2018년도 기준)로 환산하면 손실액은 6581억 원으로 추산된다. 누수율이 가장 낮은 지자체는 서울(2.4%)이며, 누수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제주(43.3%)이다. 1인당 하루 수돗물 사용량은 가정용과 영업용(식당, 사무실 등) 등을 포함한 생활용수 전체의 경우, 295ℓ로 2008년 이후 증가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 수돗물 평균 생산원가는 1㎥당 914원이며, 수도요금 현실화율(생산원가 대비 수도요금)은 80.6%으로 전년대비 0.1%p 증가했다. 전국 수돗물 평균 요금은 1㎥당 736.9원이며, 서울 569원, 대구 686원, 인천 665원으로 특별시ㆍ광역시의 경우 대체로 전국 평균보다 요금이 낮았다. 강원 1011원, 전북 952원, 충남 895원으로 경기를 제외한 시도의 평균 수도요금은 전국 평균보다 높았다. 지자체 수도요금은 원가보상, 시설 유지비용 등 수도사업자인 지자체 여건을 고려해 조례로 정하도록 하고 있어 지자체별 요금 격차가 발생한다. 도시지역은 농어촌지역보다 인구 밀도, 정수장 규모 등 지자체 여건이 양호해 상수도 요금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것으로 보인다. 김영훈 환경부 물통합정책국장은 "단순한 상수도 시설 보급을 넘어서 시설을 선진화하고, 관리ㆍ운영을 고도화해 국민 모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깨끗한 물을 제공할 것"이라며 "더불어 재정이 열악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수도시설 설치ㆍ개량비용 등을 지원해 지역별 요금격차가 완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17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우크라이나 여객기 피격 사건으로 자국민이 희생된 5개국이 이란에 투명한 사건 조사 및 피해자 가족에 대한 보상을 요구했다. 지난 16일(이하 현지시간) 로이터, AP통신 등에 따르면 캐나다와 영국, 스웨덴, 아프가니스탄,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은 이날 런던에서 회동을 가진 직후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이란은 철저하고 독립적이며 투명한 국제 조사를 진행해야 한다. 이는 슬픔에 빠진 (피해) 국가들에 열려있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성명은 이란 측이 피해자 가족들에 대한 보상을 포함해 전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투명하게 피해자 신원확인 절차를 진행하고, 시신 본국 송환과 관련해 유가족들의 바람을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프랑수와 필립 샹파뉴 캐나다 외무장관은 "전 세계 커뮤니티의 눈이 이란에 쏠리고 있다. 이란은 선택을 해야 하며, 세계가 이를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8일 오전 이란 테헤란 부근 상공에서 우크라이나 항공 소속 PS752편 여객기가 이란군의 격추로 인해 추락했다. 이로 인해 당시 탑승해 있던 캐나다인 57명, 우크라이나인 11명, 스웨덴인 17명, 아프가니스탄인과 영국인 각 4명으로 총 탑승자 176명이 전원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17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지방의 일부 전문대학교에서 취업률이 낮은 공학 계열 학과 중심으로 학생 수 정원을 채우지 못해 추가 모집에 나서고 있다. 지난 13일 2020학년도 정시모집을 마감한 경남정보대는 329명 모집(정원 내 전형)에 2212명이 지원해 평균 6.7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하지만 지난해 정시모집 경쟁률 18.3 대 1와 비교하면 크게 떨어진 모습이다. 대구보건대는 모집 정원 295명에 1633명이 지원해 평균 5.5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 12대 1보다 하락한 결과다. 대구과학대도 393명을 모집하는 가운데 1070명이 지원해 평균 2.7대 1로 지난해 경쟁률 9.9대 1에 비해 낮아졌다. 이 밖에 다른 대학도 지난해에 비해 경쟁률이 떨어진 양상을 보였다. 대전과학기술대 3.83대 1(지난해 8.6대 1), 광주 서영대 4.8대 1(8.8대 1), 충북보건과학대 2.91대 1(6.84대 1), 강동대 1.5대 1(3.6대 1), 제주한라대 1.98대 1(2.5대 1), 한림성심대(5.98대 1), 송곡대(5.31대 1), 송호대(2.78대 1), 강원도립대(1.68대 1), 강릉영동대(1.67대 1) 등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광양, 충북, 제주, 경남 등지에 위치한 전문대가 학생 수 미달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추가 모집을 단행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17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 법안 등이 아직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계류중이다. 윤상우 국회 입법조사관는 지난 15일 해당 법안에 대해 "찬반 의견이 크게 대립하는 법률안이기에 통과 가능성을 속단하기 어렵다"며 "관심도가 높은 법안인 만큼 논의 가능성은 있으나 찬반 의견이 대립하고 있다"고 전했다. 국회 측은 "찬성 쪽에서는 의료사고 위험이 있는 경우 증거를 남기기 위해 설치가 필요하다고 하지만, 반대 측에서는 사생활 침해, 소극적 의료행위 등을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술실 의료사고 문제는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1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재판장 장두봉)은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 A(38) 대표원장에게 금고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해 논란이 일었다. 해당 원장은 2017년 10월 2일 오후 5시30분께 피해자 B씨에게 광대축소 수술을 했다. 수술 과정에서 A원장은 의료용 톱을 무리하게 조작해 두개골, 뇌막을 절개한 혐의를 받는다. 이날 발생한 사고로 머리뼈가 골절된 B씨는 오후 7시께 과다출혈로 의식을 잃은 것으로 조사됐다. A원장은 의식을 잃은 B씨를 약 3시간20분가량 방치했고 결국 B씨는 밤 11시26분께 수술 후 부작용인 뇌부종으로 사망했다. 문제는 재판부 판결이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업무상 과실로 피해자가 사망에 이르렀고 유족들이 엄벌을 탄원하고 있지만, 피고인이 피해자 유족에게 지급해야 하는 돈과 추가 금액을 공탁한 점을 참작했다"며 금고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앞서 사망한 고(故) 권대희씨의 의료사고가 발생한 서초구의 J성형외과은 최근까지도 `14년 무사고 자부심` 등의 허위 광고를 하며 영업을 하다 적발돼 벌금형을 받았고 이후 또 다시 `무사고` 광고를 올려 검찰 수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2016년 9월 8일 권대희씨는 해당 병원에서 사각턱 절개를 위한 안면윤곽 수술을 했다. 수술을 받던 도중 권 씨는 심한 출혈로 중태에 빠져 응급실로 옮겨졌으나 한 달여 뒤 결국 사망했다. 수술실 CCTV를 확인한 유족은 "권 씨를 수술한 의사가 당시 여러 명의 환자를 동시에 수술하다가 권 씨의 수술실을 나갔고 권 씨가 지혈되지 않는 상태에서 간호조무사에게 장시간 방치되다 중태에 빠졌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2019년 9월 29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18부(심재남 부장판사)는 권 씨의 부모와 형이 권 씨를 수술한 성형외과를 상대로 총 5억3500여만 원을 배상하라고 낸 소송에서 약 4억3000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한편, 20대 국회의 임기는 오는 5월 29일까지로 반년도 채 남지 않은 상황이다. 해당 임기 내에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 법안 등이 처리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17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노동
이 은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관급공사를 수행하는 건설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임금체불 방지에 따른 공정거래 문화정착을 위한 ‘관급공사 대금 체불 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지난 해 11월 ‘나주시 관급공사의 건설근로자 체불임금 방지 및 고용안전 보호에 관한 조례’를 제정·공포했다.   이에 따라 계약금액 2천만원 이상 공사와 1천만원 이상 용역에 대한 건설근로자 및 건설기계 임대차, 하도급자에 대한 대금 지급 여부 확인을 의무화하고 대금 체불 방지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조례에 명시된 주요 내용은 △기성, 준공 시 실제 건설근로자 고용내역서 및 건설기계 사용내역서 제출 △대금 수령 안내(근로자 게시판 알림) △지급 사실 통보를 의무화하고 시는 신고센터 운영을 통해 원청업체에 지급된 대금이 하도급 대금과 건설노동자 임금 등으로 지급됐는지를 확인해 대금 체불에 대한 원천적인 민원을 해결할 방침이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3일부터 28일까지를 집중 신고 기간으로 정해 노임, 자재, 장비대금 등의 조기지급 독려와 체불 예방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대금 체불 시 지체 없이 감독공무원이나 계약부서(339-8671)에 신고하고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분쟁의 조기 해결을 위해 근로계약서나 임대차계약서를 반드시 작성해줄 것”을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20-01-17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인권/복지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16일 KB국민은행 호남지역영업그룹과 양동시장에서 저소득 가정을 위한 ‘설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박기례 KB국민은행 광주지역본부장, 김종남 기아대책 호남본부장, 문상식 양동시장 상인회장, 박두진 시 민생경제과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KB국민은행은 이날 양동시장에서 500여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구입해 관내 80여 가정에 지원했다.  박남언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금융기관이 어려운 이웃을 도우면서 전통시장 활성화도 기여하는 일거양득의 행사다”며 “각급 기관·단체·기업체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20-01-17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121122123124125126127128129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