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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지난해 9월부터 호주에 큰 피해를 입히고 있는 산불이 폭우로 인해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그간 서울시 면적의 165배에 이르는 1000만 헥타르의 숲이 불탄 호주에 지난 15일(이하 현지시간) 밤부터 장대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아직 모든 산불이 잡히지는 않았지만, 이번 주말까지 비가 이어질 전망이기에 산불 진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고 있다.
호주 일간 시드니모닝헤럴드는 오는 20일까지 뉴사우스웨일스주 전역에 최소 10~15mm의 강우량이 예상되며 해안 지역과 시드니 전역에는 30~50mm가량의 비가 더 내릴 것이라고 16일 보도했다.
벤 셰퍼드 뉴사우스웨일수 주 산불방재청(RFS) 대변인은 "이번 비로 모든 산불이 꺼지지는 않겠지만, 소방관들의 맞불 방재 작업을 중단하기에는 충분하다"며 "비가 그친 후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서늘한 날씨가 산불 진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다만 멜버른과 퀸즐랜드 등 일부 지역에는 100mm 이상의 폭우가 예보돼 산사태 등의 자연재해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호주 기상청의 케빈 파킨 예보관은 "폭우가 예보된 일부 지역에는 고농도의 산불 재가 남아있고 지반도 약하다"며 "집중호우가 지반을 자극해 산사태 발생 위험이 매우 큰 상황"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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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성폭행 혐의로 고소를 당한 가수 김건모(52)가 경찰에 출석해 12시간 가까이 조사를 받았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15일 오전 10시 22분께 김건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 뒤 오후 10시 15분께 귀가시켰다.
조사를 받고 나온 김건모는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려서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경찰에서 상세히 답변했고, 하루 빨리 진실이 밝혀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추후 또 원하시면 또 조사받을 마음도 있다"며 "항상 좋은 일이 있다가 이런 일이 있어 굉장히 많이 떨린다"고 심경을 전했다.
김건모 측 변호인은 "많은 분이 추측하고 상상하는 것들과 다른 여러 사실이 있다"고 주장하며 "처음 이 문제를 제기한 분들의 말씀과 다른 여러 자료를 제출했다"고 말했다.
앞서 강용석 변호사 등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는 지난해 12월 김건모가 과거 서울 강남구의 한 유흥업소에서 일하던 A씨를 성폭행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후 A씨는 강 변호사를 통해 김건모를 고소했고, 이에 맞서 김건모 측은 A씨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 혐의로 맞고소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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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도가 일제강점기 당시 변경된 지명을 조사해 우리 고유지명을 다시 되찾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한국학중앙연구원 동아시아역사연구소에서 2011년 발간한 `경기도 역사 지명사전(京畿道 歷史 地名事典)`에 수록된 읍ㆍ면ㆍ동의 지명 변천사를 통해 분석한 결과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분석은 전문여론조사 기관인 (주)케이스탯리서치가 협조했다.
도는 도내 398개 읍ㆍ면ㆍ동을 대상으로 일제강점기 당시 명칭 변경 여부를 조사한 결과 이 중 40%인 160곳이 고유지명을 잃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16일 발표했다. 이는 일제가 우리 고유의 정서와 의식을 말살하고자 창씨개명과 창지개명을 추진했기 때문이다.
이 밖에 과거 지명이 현재까지 유지된 읍ㆍ면ㆍ동은 137곳(35%)이고, 해방 전ㆍ후를 포함해 지명이 변경된 읍ㆍ면ㆍ동은 228곳으로 분석됐다.
아울러 일제강점기 이전 또는 해방 이후 행정구역 통합 및 분리 조정으로 변경된 읍ㆍ면ㆍ동은 68곳(17%)이었고, 33곳(8%)은 신규 행정구역이었다.
일제강점기 당시 변경된 지명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두 지명에서 한 자씩 선택해 합친 `합성지명`이 121곳으로 가장 많았다. 대표적인 `합성지명` 사례로는 성남시 서현동이 해당된다. 1914년 일제는 행정구역을 개편하면서 둔서촌, 양현리, 통로동 등을 병합하면서 한 글자씩 따 서현동으로 지명을 변경했다.
일제가 식민 통치의 편리성을 위해 숫자나 방위, 위치 등을 사용해 변경한 사례도 29곳이나 됐다. 광주시 중부면은 1914년 군내면과 세촌면을 통합하면서 방위에 따른 명칭인 중부면으로 개칭됐다. 연천군 중면은 연천읍치의 북쪽이었던 북면을 `연천군의 중앙에 위치한다`는 뜻으로 중면으로 바꿨다.
또 일제가 기존 지명을 삭제한 후 한자화 한 지명은 3곳이다. 부천시 심곡동은 1914년 조선시대 고유지명인 먹적골, 벌말, 진말을 병합하면서 심곡동(深谷洞)으로 변경했다. 심곡은 원래 토박이말로 `깊은 구지`라는 뜻이다.
지명 변경에 따라 우리의 향토정서가 왜곡된 사례도 발견됐다. 안성시 일죽면은 1914년 죽산군을 폐지하면서 남일면, 남이면, 북일면, 북이면, 제촌면을 안성군의 죽일면으로 만들었으나 듣기에 따라서는 욕이었기 때문에 죽일면은 결국 이듬해 일죽면으로 변경했다.
이 외에도 현재는 문제없으나 일제 당시 일본식으로 개칭됐던 사례도 있었다. 일본이 시가지 지명에 일본 도시에 붙이는 `정(町)`을 붙였던 것으로, 수원시에서 11곳이 발견됐다. 그 예로 조선시대 고등촌이었던 수원시 고등동은 1914년 고등리가 되었다가 1936년 일본식 명칭인 고등정(高等町)으로 개칭됐다. 수원시 매교동, 매산동, 영화동, 우만동, 인계동, 지동 등도 모두 일제강점기에 `정(町)`을 붙였었다.
`경기도 역사 지명사전` 발간에 참여한 정치영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는 "우리 조상들은 골짜기를 가장 이상적인 마을의 입지로 생각해서 마을 이름에 골짜기를 의미하는 `골`, `곡(谷)`, `동(洞)`, `실` 등을 많이 붙였으나, 이런 고유 지명들이 갈수록 사라지고 있다"며 "앞으로 지명 행정에 우리의 역사지명이 연구되고 반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일제잔재 청산과 지역의 역사성ㆍ정체성 회복을 위해 현재 31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행정구역 명칭 변경 의사 여부를 수렴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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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최근 유희석 아주대 의료원장이 이국종 교수에게 욕설을 퍼붓는 내용의 녹취록이 공개된 가운데 16일 아주대 의과대 교수회가 성명을 내고 유 의료원장의 사임을 촉구했다.
교수회는 이날 오전 병원 의료진 등에게 보낸 이메일 성명에서 "언어폭력은 사건의 동기나 그 이면의 갈등과 상관없이 누구도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이라며 "직장 내 괴롭힘을 막을 의무가 있는 우리 의료원의 최고 경영자가 가해 당사자라는 사실에 대해 깊은 우려와 자괴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교수회는 "유 의료원장은 이 교수와 전체 교수에게 사과하고 즉시 의료원장에서 물러가라"고 촉구하며 "의료원은 직장 내 괴롭힘을 예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다른 의견을 묵살하고 반대 의견의 발표를 강압적으로 억압하는 의료원 풍토를 타파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앞서 이 교수와 의료원 측은 수년간 외상환자 진료 규모와 닥터헬기 운영에 관련해 갈등을 빚어왔다. 이 교수는 병원 측이 외상환자 진료를 막고 있다고 지적했고, 의료원 측은 이 교수가 무리하게 헬기 이송을 늘려 병원 경영을 어렵게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가운데 최근 유 의료원장이 이 교수에게 "때려치워 이 XX야. 꺼져. 인간 같지도 않은 XX가 말이야"라고 욕설이 섞인 발언을 한 사실이 공개되면서 큰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한편, 유 의료원장의 임기는 다음 달(2월) 말까지인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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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전북도가 지속 가능한 청년 농업인력 확보를 위해 `청년창업농 전북정착 프로젝트` 신규 4개 사업을 진행한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전북도는 우선 농림축산식품부의 청년창업농 영농정착지원 사업에서 연령 초과로 인해 지원을 받지 못하는 만 41~45세 창업농에게 2년간 월 80만 원씩을 지급할 방침이다.
또한 정책자금 이차보전사업의 경우 청년창업농 정책자금 융자(최대 3억 원)를 실행한 청년농의 이자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농업ㆍ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정책자금 이자(고정금리 2%) 중 1%(최대 연 3백만 원)를 최대 3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주거 기반이 없는 청년 창업농의 쾌적한 주거환경 제공을 위해 농어촌 노후주택의 리모델링 비용의 50%(10백만 원)도 지원한다.
전북도 농축수산식품 관계자는 "농촌 고령화와 청년농업인 급감으로 청년농업인 유입ㆍ정착 정책 마련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며 "청년이 전북에 와서 마음껏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청년창업농 전북정착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겠으며, 청년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ㆍ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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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정부가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에 세금 및 부담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14일 `2020~2024년 동물복지 종합계획`을 통해 "2022년부터 반려동물 보유세 또는 부담금, 동물복지 기금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며 "지자체 동물보호센터와 전문기관 운영비로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매년 유기되는 반려동물 수가 늘어나면서 관련 비용도 늘어나는 만큼, 반려동물을 보유한 가구가 비용을 분담하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유실ㆍ유기동물 구조와 보호 비용에 대한 지원도 지속적으로 늘려갈 예정이다. 내년부터는 광역 지자체 단위의 포획반 구성도 지원된다.
이 밖에 다양한 동물 제도에 관한 발표가 이어졌다. 내년부터는 맹견에 대한 생산ㆍ판매ㆍ수입업자가 동물 등록을 의무화하고 소유자의 보험가입을 의무화하게 된다.
고양이 등록 시범사업도 확대된다. 현재 33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진행 중인 고양이 등록 시범사업은 올해부터 서울시와 경기도를 포함해 시행된다. 2021년부터는 전국 광역시로 확대될 전망이다.
동물 학대 및 유기에 대한 처벌도 강화된다. 현재는 직접적인 상해나 신체적 고통이 확인돼야 동물이 격리될 수 있지만, 내년부터는 동물이 학대당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면 지자체가 주인으로부터 해당 동물을 격리할 수 있게 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동물보호ㆍ복지에 대한 국민 인식이 변화했다"며 "동물 학대 행위를 제재해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가 증가했고, 반려동물뿐만 아니라 농장동물, 사역동물, 실험동물 등까지 관심 범위가 확대됐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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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필로폰 투약 후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르고 나체로 거리를 활보한 50대 약사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마성영)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현주건조물 방화, 공연음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약사 박모 씨(58)에게 지난 10일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16일 밝혔다.
박씨는 지난해 8월 13일 서울 성북구 자택에서 필로폰을 투약하고 방에 불을 지른 후 나체로 아파트 일대를 돌아다닌 혐의를 받고 있다.
박씨는 앞서 2008년부터 조울증, 정신착란, 피해망상 등의 증상을 보여 약물치료를 받아왔지만 2016년 아내와 이혼을 하며 치료를 중단했다. 또한 그는 과거에도 엑스터시와 필로폰 등을 구매해 투약한 혐의로 집행유예 판결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부는 "마약 매수 및 투약 범행으로 집행유예 처벌을 받았음에도 또다시 필로폰을 투약하고 환각 상태에 빠져 다수인이 거주하는 아파트에 방화하고 공연음란행위 및 손괴범행을 저질렀다"며 "최초 발화지점인 피고인의 아파트는 거의 전소됐고, 주민 중 일부는 연기를 마시는 등 신체적 손상까지 발생해 병원치료를 받기도 했다. 피고인에게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고 판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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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남 김해의 한 대형 물놀이시설 누리집에 올라온 폭파 협박글이 초등학생의 장난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돼 경찰이 확인에 나섰다.
16일 김해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2시 30분께 김해 한 대형 물놀이시설 누리집에 폭탄을 설치해 오는 18일 오후 불을 지르겠다는 내용의 익명 게시글이 올라왔다.
게시글은 "이걸 꼭 읽어봐라. 읽지 않으면 큰일이 날 것"이라며 "오는 18일 토요일 오후 2시에 폭탄을 설치해 워터파크에 불을 지르겠다"고 협박하는 내용을 담았다.
경찰은 당일 6시 40분께 시설 운영팀장으로부터 신고를 받은 후 IP 추적에 나선 결과 해당 게시글이 세종시의 한 학원 컴퓨터에서 작성됐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은 추가 초사를 통해 해당 학원에 다니는 초등학교 6학년 학생(13)이 협박 게시글을 작성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학생과 그 부모를 상대로 조사할 계획이다.
만일 폭파 협박 글의 게시자가 해당 초등학생으로 확인되더라도 촉법소년(만 10세 이상~14세 미만)에 해당돼 형사상 처벌을 받지 않는다.
경찰 관계자는 "추가 수사를 통해 더 확인해야 할 것들이 있다"면서도 "학생이 장난으로 게시글을 올렸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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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지난 14일(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소외되지 않고 교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2020년 검정고시 대비 스마트교실’개강식을 27명의 청소년들과 함께 가졌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매년 4월과 8월, 연간 총 2회 시행되는 검정고시 응시 지원을 위해 스마트교실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매주 4회(화, 수, 목, 금) 운영되며, 검정고시 필수 6과목별(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한국사) 수업과 기초학습을 위한 1:1 학습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스마트교실 운영기간 중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들은 언제든 지원할 수 있으며 교재비와 수업료는 무료이다.
이번 스마트교실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학교를 나와 취업 등 사회생활을 위해 고졸 검정고시를 꼭 준비해야 하는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준비해야 될지 막막했다”며“지원센터에 와서 도움을 받게 되어 다행이고 열심히 공부해서 올 해 꼭 합격하고 싶다”고 각오와 기대감을 나타냈다.
순천시 관계자는 “센터에서는 우리 지역에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지역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상담, 교육, 자립 등 다각적으로 지원 노력을 하고 있다”며“이번 검정고시 대비반 스마트교실을 통해 꿈을 향해 나아가는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9년에는 총 94명의 청소년들이 스마트교실에 참여해 82명(88%)이 합격의 기쁨을 얻었고, 이 중 수능시험과 대학입학준비를 한 9명은 부산외대, 원광대, 백석대, 전주대, 순천대에 각각 합격해 2020학년도 새내기 대학생이 된다.
순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여성가족부의 지원을 받아 순천시에서 운영하며, 학교 밖 청소년이 지역 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기 위해 검정고시, 문화체험 등 학업복귀 지원과 인턴십, 직업체험 등 사회진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상담과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과 보호자는 061-749-4235~7로 문의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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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설 연휴 전‧후로 환경오염 불법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시군과 합동으로 24개조 48명의 단속반을 편성, 31일까지 산업단지와 상수원 수계 등 취약지역 특별감시와 단속을 실시한다.
설 연휴 전인 23일까지는 전남지역 감시 대상 4천706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전홍보와 계도활동을 펼친다. 각 사업장에 환경오염물질 배출․방지시설 적정 운영 여부, 폐수 무단배출 행위 등 환경오염 방지 자율점검을 유도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중인 24~27일엔 도와 각 시군에 환경오염사고를 대비한 상황실을 설치하고 24시간 상시 운영체계에 들어간다. 특히 산업단지 주변과 오염 우려 하천 순찰을 강화하고 상황 발생 시 환경부, 화학방재센터 등과 보고 및 대응체계를 유지키로 했다.
연휴 기간 이후에도 환경관리 취약업체를 대상으로 환경오염 방지를 위한 기술지원을 31일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김상호 전라남도 환경관리과장은 “환경오염 불법행위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오염사고 예방체계를 갖춰 도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설을 보내도록 하겠다”며 “환경오염 불법행위를 발견하면 즉시 관할기관(국번 없이 128․휴대전화 061+128)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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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아주대학교 의료원과 이국종 아주대병원 교수 간 갈등이 논란이 되자, 정부가 올해 권역외상센터에 대한 손익현황을 다시 따져보기로 했다.
15일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윤태호 공공보건정책관과 박재찬 복지부 응급의료과장 등을 수원 아주대 의료원에 보내 중재를 맡도록 했다. `환자를 살릴수록 손해`라는 주위 시선으로 인해 권역외상센터 운영에 필수적인 인력과 병상 지원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것 아니냐는 문제가 제기됐기 때문이다.
이날 박 과장은 "권역외상센터를 제대로 운영하려면 본원 지원이 필수적"이라며 "이후로는 병실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고 지금도 바이패스(환자를 수용할 수 없어 다른 병원으로 우회) 관련 병상 문제는 없었다"고 말했다.
해당 논란은 지난해 10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도 논의된 바 있다. 당시 참고인으로 참석한 이국종 교수는 간호사 충원 문제와 관련해 "67명을 증원해야 하는 상황인데 실제 병원은 37명만을 증원하기로 결정했다"며 "나머지 30명을 뽑을 예산을 기존 간호사 월급을 주는 데 돌렸다"고 전했다.
권역외상센터를 둘러싼 병상ㆍ인력ㆍ예산 등의 문제는 유희석 아주대 의료원장이 이국종 교수를 향해 욕설을 한 과거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됐다. 전문 의료진이 항시 대기해야 하고 전문 시설과 장비가 필요한 중증외상진료는 높은 근무 강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보수가 낮아 대표적인 기피 분야로 꼽힌다. 이런 상황에서 불거진 욕설 파문으로 자칫 `권역외상센터는 손실이 큰 의료공급체계`라는 생각이 굳어져 센터 확대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아울러 정부는 2017년 11월 이국종 교수가 북한군 귀순병사를 수술하는 과정에서 열악한 중증외상 진료현장 문제가 공론화되자 2018년 3월 `중증외상 진료체계 개선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대책은 권역외상센터 전담전문의 1인당 지원 금액을 1억2000만 원에서 1억4400만 원으로 인상하고 운영기준을 초과해 간호사를 추가 채용하면 1인당 최대 4000만 원 인건비를 지원하는 게 골자였다. 이후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통해 그해 7월부터 기존 응급가산 이외에 추가로 외상환자에 대한 가산제도가 시행됐다.
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전국 17개 권역외상센터(개소 완료 14곳, 개소 준비 3곳 포함)에 교부한 국고 지원금만 약 532억 원에 달한다. 기준에 맞춰 인건비를 지원하고 평가 결과 A 등급을 받은 센터에는 5억 원을 추가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논란에 따라 정부는 외상환자의 예방 가능한 사망률을 2배 이상 낮출 수 있다는 것이 입증된 권역외상센터(다른 병원 거치지 않았을 때 15.5%, 두 번 이상 거쳤을 때 40%)를 두고 손익 계산서를 다시 한 번 점검할 예정이다. 더 많은 추가 지원이 필요한지에 대해 알아보려는 취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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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유흥업소 여종업원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김건모가 조사를 받기 위해 경찰에 출석했다.
김건모는 15일 오전 10시 20분쯤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강남경찰서에 도착했다. 김건모는 "성폭행 혐의를 인정하느냐", "성관계한 사실이 없느냐" 등 취재진의 질문에 묵묵부답한 채 조사실로 향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6일 강용석 변호사 등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2016년 서울 강남의 한 유흥주점에서 종업원으로 근무하던 A씨가 김건모에게 음란 행위를 강요받고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A씨는 법률 대리인 강 변호사를 통해 강간 혐의 고소장을 서울중앙지검에 접수했다. 검찰은 해당 사건을 강남경찰서에 내려 보냈다.
경찰은 지난 8일 김건모의 차량을 압수수색해 차량 블랙박스와 GPS(위치확인시스템) 기록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압수수색 물품 분석 자료를 토대로 이날 소환에 응한 김건모에 대한 조사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해당 사건이 불거진 이후 김건모 측에서는 제기된 의혹이 사실무근이며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건모 측은 지난해 12월 13일 A씨에 대해 명예훼손과 무고 혐의로 강남경찰서에 고소했다. 경찰은 김건모 성폭행 의혹 사건 수사가 끝난 이후 무고 고소사건을 수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김건모는 또 다른 여성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김건모 측은 지난 6일 서울중앙지검에 B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경찰은 해당 사건을 검찰로부터 넘겨받아 지난주부터 수사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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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양육비를 주지 않는 부모의 신상을 공개해 온 `배드파더스(Bad Fathersㆍ나쁜 아빠들)` 사이트 관계자에게 법원이 무죄를 내렸다.
수원지법 형사11부(이창열 부장판사)는 15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구본창(57) 씨에 대한 국민참여재판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구씨는 자녀의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는 부모라고 제보를 받은 사람들의 얼굴 사진과 이름, 나이, 주소, 직업, 미지급 양육비 등의 정보를 배드파더스 사이트 운영자에게 전달해, 신상정보를 공개하도록 해 개인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됐다.
법원은 구씨 사건의 경우 일반적인 명예훼손 사건과 성격이 다르다고 보고 직권으로 정식 재판에 회부했다. 이로써 지난 14일 오전 9시 30분 시작된 이번 국민참여재판은 장장 15시간 넘게 이어졌다.
검찰은 온라인상의 신상공개가 개인에게 지나친 피해를 가한다는 점을 지적했다. 검찰은 "사인(私人)인 피해자 개개인의 양육비 미지급 사실이 공적 관심 사안이라고 볼 수 없다. 또한 이들에게 확인절차도 없이 과다한 개인정보를 공개했으며 이로 인해 침해된 사익이 크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
이에 대해 구씨 측은 양육비가 아이들의 생존과 직결된 중요한 문제임을 강조하며 사이트의 공익적 성격을 주장했다.
구씨 변호인은 "피고인은 공익적 목적으로 활동해 왔으며, 그를 처벌하는 것은 정의에 반하는 일"이라며 "이번에 처벌이 이뤄진다면 비난이 두려워 숨죽이고 있는 가해자들까지 피고인을 고소하려 나설 것"이라고 변론했다.
양 측의 주장을 청취한 배심원 7명(예비 배심원 1명 제외)은 모두 무죄 평결을 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양육비 미지급자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는 활동을 하면서 대가를 받는 등 이익을 취한 적이 없고, 대상자를 비하하거나 악의적으로 공격한 사정이 없다"고 판시했다.
이어 "양육비 미지급으로 인해 위기에 처한 사람이 많아지면서 다수의 관심대상이 되고 있고, 문제 해결 방안이 강구되는 상황"이라며 "피고인의 활동은 양육비를 지급받지 못한 다수의 양육자가 고통받는 상황을 알리고 지급을 촉구하기 위한 목적이 있어 공공의 이익을 위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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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가 식품위생업소의 위생시설 현대화 및 음식문화 개선을 위해 시설개선자금을 저리로 융자해주는 2020년 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광주광역시 식품진흥기금 예산을 활용하여 영업장, 조리장, 화장실의 시설개선자금과 모범업소의 운영 및 시설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융자대상은 서구에서 일반음식점 등으로 영업신고를 하고 운영중인 영업자 중 위생관리 및 설비시설을 개선하려는 영업장이다.
대상 선정은 영업장 면적 100㎡ 미만의 소규모업소,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준비업소, 음식점 위생등급제 참여업소 등을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융자 규모 및 조건은 시설개선 자금의 경우 업소당 3억원부터 1천만원까지이며, 모범업소의 경우 1천만원을 지원하고 융자 이율은 연 1~2%를 적용하여 1년 거치 3~5년 동안 상환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실시되며 융자를 원하는 식품위생업소는 서구청 보건위생과(☎062-360-7675)로 문의·신청하면 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식품진흥기금 융자를 활용한 시설개선 및 위생수준 향상으로 영업의 활성화를 도모하는데 조금이나마 일조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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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17개 시도교육청 중 최초로 광주유아교육진흥원에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지원센터’를 구축했다. 지원센터는 에듀파인 사용자 교육, 상설교육장 및 에듀파인 콜센터 운영, 유치원별 맞춤형 현장밀착형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모든 사립유치원에 K-에듀파인의 도입 및 정착을 위해 상설 전담팀을 구성했다.
2019년 총 158개의 사립유치원 중 에듀파인 의무 도입 대상인 24개원 및 에듀파인 1단계 도입을 희망했던 45개원 등 총 69개의 사립유치원이 에듀파인(국가관리 회계시스템)을 도입했다. 그리고 2020년 에듀파인 2단계 전면 시행으로 에듀파인을 미도입한 89개의 사립유치원이 에듀파인 도입 신청을 완료했고 나이스 사용자 정보 등록 및 인증서 발급·등록도 마쳤다.
시교육청은 1월 중 재정 지원을 통해 2020년 에듀파인 2단계 도입 사립유치원의 에듀파인 접속환경을 개선하고자 컴퓨터 및 모니터(유치원당 2대)를 구입할 계획이다. 에듀파인을 도입한 사립유치원이 원격업무지원시스템(e-VPN) 접속에 불편함이 없도록 현장점검도 실시한다.
시교육청 행정예산과 강윤석 과장은 “사립유치원이 에듀파인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해 사용자가 원하면 언제든지 교육을 받게끔 하겠다”며 “평일 저녁시간 및 공휴일에도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지원센터’를 운영해 유치원 회계의 공공성 및 투명성을 높여 학부모들의 신뢰를 쌓아가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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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오는 29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인공지능(AI) 중심도시 광주 비전선포식과 인공지능 산업융합 사업단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지난해 1월 ‘인공지능(AI)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을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대상사업으로 신청해 국가사업으로 확정했고, 올해 국비예산으로 정부안 426억원보다 200억원이 증액된 626억원을 확보했다.
인공지능(AI)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은 앞으로 5년 간 약 4000억원을 투자해 첨단3지구의 4만6200㎡ 부지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인공지능 기반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고 인공지능(AI) 창업지원 및 산업융합 기술개발 등으로 산업생태계를 혁신하는 사업이다.
이에, 인공지능(AI) 광주시대를 활짝 여는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비전과 추진전략’을 발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사업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인공지능 산업융합사업단’을 발족해 본격 추진한다.
광주시는 지난해부터 인공지능(AI) 중심의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등 꼼꼼히 준비해 왔다.
추진 내용으로는 ▲국내·외 내로라하는 인공지능 전문가 20여 명을 위촉해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만들기 추진위원회 출범 ▲인공지능(AI) 인재 양성을 위한 인공지능대학원(광주과학기술원) 선정 및 인공지능(AI)사관학교 설립 추진 ▲미국 실리콘밸리 우수연구소 및 기업과 기술협력을 위한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국내 최초 대한민국 AI클러스터 포럼 개최 ▲첨단3지구 사업부지 확보를 위한 그린벨트(GB)해제 등이다.
또한, 자율주행차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진곡산단, 첨단단산 등 7개 구역 16.79㎢가 ‘무인 저속 특장차 실증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됐고, 혁신성장과 국내외 기업 투자유치 촉진을 위해 첨단3지구를 포함한 총4개 지구(4.371㎢)가 정부로부터 경제자유구역 예비지정이 됐다.
광주시는 인공지능(AI) 국가전략에 포함된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과 함께 그동안의 인공지능(AI)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더해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새로운 광주시대를 여는 비전과 전략을 준비해왔다.
이용섭 시장은 “지난 1년 동안 인재, 예산, 집적단지 마련 등의 기반을 착실히 다져왔다”며 “‘인공지능 산업융합 사업단’ 발족과 ‘인공지능 광주시대를 여는 비전과 전략’을 발표해 인공지능 4대강국 대한민국을 뒷받침하는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가 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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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가 조류인플루엔자와 구제역 발생 예방을 위해 설 연휴 대비 농식품부 차관 등 간부진이 연이어 현장을 방문하여 방역태세를 점검한다.
점검 대상은 차량 출입이 많은 도축장, 밀집사육단지, 거점소독시설, 계란 환적장과 철새도래지로 방역 상 집중 관리가 필요한 중요한 곳들이다.
차관은 1월 14일 전남 나주(도축장, 거점소독시설), 식품산업정책실장은 1월 16일 경기 안성(계란 환적장), 기획조정실장은 1월 17일 세종(밀집단지, 거점소독시설), 차관보는 1월 21일 충남 당진·아산(도축장, 철새도래지)을 각각 방문하여 축산차량 통제와 소독 상황 등을 점검한다.
농식품부는 최근 유럽, 대만, 중국 등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지속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 주목하고, 설 명절 사람과 차량 이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차량 통제와 소독 등 철저한 차단방역을 당부하였다.
농식품부는 현재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철새도래지에 축산차량 진입 금지, 가금 농가에 출입하는 축산차량 통제 및 소독 강화, 취약농가 소독·검사 강화 등 과거보다 강력한 예방대책을 추진 중이며 구제역 예방을 위해 최근 강화군 NSP 항체 검출 상황과 관련하여 강화군 및 김포시 지역에 대한 긴급 백신접종과 전국적으로 백신접종 누락 개체에 대해 보강접종을 추진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특히 이번 간부진 현장점검을 통해 과거 발생 주요 원인인 축산차량 방역관리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고, 긴장감을 가지고 현장 업무에 임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해외 여행객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축산관계자는 조류인플루엔자·구제역 발생국가 방문을 자제하고 휴대 축산물 불법 반입을 금지하는 등 가축전염병 예방대책에 적극 협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전국 지자체와 생산자단체 등 관련 기관·단체들도 조류인플루엔자·구제역 예방대책과 차단방역 수칙을 지도·홍보하고 현장을 점검하는 등 방역 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축산농가는 농가 진출입로와 축사 주변에 충분한 생석회 도포, 축사별 장화(신발) 갈아신기, 그물망·울타리·전실 등 방역 시설 정비, 철새도래지 방문 금지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빠짐없이 이행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출처: 농림축산식품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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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자동차(EV)를 위한 첨단 초고속 충전이 가능한 실리콘 기반 리튬이온 배터리 기술을 개척한 Enevate가 대규모 상용화와 기가팩토리급 생산에 최적화된 4세대 신기술을 발표했다.
Enevate는 일반 리튬이온 배터리에 비해 초고속 충전이 가능하면서도 에너지 밀도가 높고 재료 비용이 적게 드는 한편, 기존 배터리 제조 시설에서 호환생산이 가능한 신기술을 개발함으로써, 자동차 주문자상표부착 생산(OEM) 업체와 EV 배터리 제조사가 당면한 난제에 해결책을 제공하고 있다.
이 새로운 XFC-에너지(XFC-Energy™) 기술은 5분 만에 800Wh/L 셀 에너지 밀도로 75% 용량을 충전할 수 있다. 오늘날 일반적인 대형 리튬 이온 EV 전지는 500~600Wh/L 수준이며 충전하는 데 보통 1시간 이상 소요된다.
크리스티앙 노스케(Christian Noske) 얼라이언스 벤처스(Alliance Ventures)(르노-닛산-미쓰비시) 회장은 “소비자와 영업용 차량 소유주들에게 본격적인 EV의 채택 여부는 긴 충전 시간과 제한된 주행거리 등 현재의 진입 장벽을 없앨 첨단 배터리 기술에 상당 부분 달려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Enevate는 저렴하고 쉽고 빠르게 충전이 가능하고 친환경적인 전기 자동차를 구현할 핵심 열쇠를 쥐고 있다”고 평했다.
리튬 이온 배터리 개발에 획기적으로 기여해 2019년 노벨 화학상을 수상한 존 굿이너프 박사(Dr. John Goodenough)는 2010년부터 Enevate 자문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해 왔다. 그는 “Enevate 팀이 혁신적인 배터리 기술을 개발, 상용화해 전기 모빌리티 도입을 가속화한다는 사명에 성큼 다가선 데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Enevate의 4세대 XFC-에너지 기술은 초고속 충전 EV 배터리를 저렴한 비용으로 양산할 수 있는 길을 제공함으로써 업계 판도를 재편할 태세다. Enevate는 현재 여러 자동차 OEM 및 EV 배터리 제조사와 더불어 2024~2025년식 EV에 자사 기술을 상용화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으며 기존의 제조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필요 투자를 최소화하고 있으며, 이는 Enevate가 추구하는 개발의 핵심 목표다.
Enevate의 4세대 기술은 회사 소속 연구진이 회사 내 연구개발(R&D) 파일럿 라인에서 생산한 100만 미터의 음극과 7400만 시간 이상이 배터리 테스트, 그리고 20억개의 테스트 데이터 포인트를 통해 축적된 최신 결과물이다.
Enevate 창업자이자 최고기술책임자인 벤자민 박 박사(Dr. Benjamin Park, 한글: 박용만)에 따르면 Enevate XFC-에너지 기술은 고함량 니켈계인 NCA, NCM 및 NCMA 양극과 실리콘만으로 구성된 음극을 활용해 대형 파우치형, 각형, 원통형 EV 셀용으로 설계됐다.
박 박사는 “Enevate의 초고속 충전 기술은 주유소가 드라이브 쓰루형 EV 충전소로 탈바꿈하는 미래를 구현할 수 있다”며 “전기 자동차가 휘발유 차량을 대체함으로써 소비자와 환경 모두에 윈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Enevate 기술은 현재 EV와 휘발유 자동차 간 사용성 격차를 줄이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박 박사는 1월 15일 독일 비스바덴에서 열리는 ‘첨단 자동차 배터리 콘퍼런스(Advanced Automotive Battery Conference)’에서 ‘앞으로의 충전: EV용 고속 충전 실리콘 기반 리튬 이온 전지 상용화(Charging Ahead: Commercializing Fast-Charge Si-Dominant Li-ion Cells for EVs)’라는 제목의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Enevate의 기술을 논의할 예정이다. 출처: Enevate Corporation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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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용인시의 온라인 시민청원에 대한 답변 기준이 오는 2월부터 대폭 낮아진다.
용인시는 지금까지 `30일 동안 4000명 이상`이 동의한 경우에만 청원이 성립한 것으로 보고 답변을 했지만, 오는 2월부터는 `100명 이상`만 동의해도 답변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들과 더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다양한 시민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문턱을 낮췄다며 청원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오는 2월 1일 이후 등록된 청원에 대해서는 `30일간 100명 이상` 동의를 얻으면 담당과장이, 1000명 이상 동의가 있으면 실ㆍ국장이, 4000명 이상 동의를 받으면 용인시장이 직접 답변한다.
용인시 관계자는 "청원등록 후 빠른 답변이 필요한 내용으로 판단되면 SNS민원창구나 국민신문고를 이용하도록 즉시 안내 문자를 발송하는 서비스도 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그는 "더 많은 시민의 의견에 응답하기 위해 청원 성립 기준을 대폭 낮추도록 했다.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용인시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만큼 많은 시민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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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기생충`이 101년 한국 영화 역사상 최초로 아카데미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영화 `기생충`은 지난 13일 새벽(이하 현지 시간) 아카데미상을 주관하는 미국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가 발표한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최종후보 발표에서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ㆍ각본ㆍ편집ㆍ미술ㆍ국제영화상 등 총 6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한국 영화가 아카데미상 최종 후보에 오른 것은 이번이 최초의 기록이다. 지난해 이창동 감독의 `버닝`이 국제영화상(당시 외국어영화상) 예비후보에 이름을 올린 적은 있지만, 오스카 최종 후보에 오른 사례는 `기생충`이 처음이다.
`기생충`은 지난 5일 골든글로브상 시상식에서 한국 영상 콘텐츠로는 최초로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하는 등, 주요 국제 영화제에서 수십 차례 수상한 바 있다. 이로써 아카데미에서도 주요 후보에 오를 거라는 예측이 나온 바는 있지만, 무려 6개 후보에 지명된 것은 예상을 뛰어넘는 `사건`으로 평가된다.
특히 작품ㆍ감독ㆍ각본상은 오스카 중에서도 주요 부문에 해당해 매년 전 세계 영화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기생충`이 오스카 수상에 성공하면 칸영화제 황금종려상과 골든글로브 수상에 이어 유럽과 북미에서 최고 권위의 영화상을 모두 휩쓸어 영화사의 새 역사를 쓰게 된다.
칸영화제 황금종려상과 아카데미 작품상을 동시에 수상한 사례는 세계 영화 역사상 단 한 작품(1955년작 `마티`)뿐이어서 `기생충`이 만일 오스카 작품상까지 받게 되면 반세기 만에 영화사의 한 획을 긋게 된다.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오는 2월 9일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극장(옛 코닥극장)에서 열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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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앞으로 불법 대출, 대출 사기 등과 관련한 스팸 문제가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금융감독원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14일 서울 영등포구 금감원 대강당에서 15개 은행, 농ㆍ수협중앙회, 후후앤컴퍼니와 함께 대출사기ㆍ불법대출광고 스팸문자 대응 시스템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향후 시행하게 될 대응 시스템은 은행의 공식 번호가 아닌 번호에서 대출 관련 문자를 보낼 경우 스팸으로 분류해 사전 차단하는 방식이다.
은행은 고객을 상대로 문자메시지를 발송할 때 사용하는 전화번호 목록을 `화이트리스트`로 만들어놓고, 목록에 없는 번호가 은행 관련 문자를 보낼 때 문제의 번호를 차단한다.
이를 위해 금감원은 국내 시중은행의 본점 부서나 지점 등이 공식보유 중인 약 20만 건의 전화번호(화이트리스트)를 일일이 수집해 KISA의 사기방지 시스템과 연동시켰다.
이번 시행으로 은행은 사칭ㆍ사기 문자로 인해 발생하는 민원ㆍ평판하락 위험이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정보기술(IT)ㆍ보안 기업은 자사 프로그램의 기능을 개선하고 확대하는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대응 시스템은 향후 저축은행ㆍ캐피탈 등 전 금융권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윤석헌 금감원장은 이날 행사에서 "대출사기의 경우 급전이 필요하지만 제도권 금융회사를 이용하기 어려운 사회적 취약계층을 겨냥한다는 점에서 심각성이 크다고 할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각 기관은 각자가 보유한 정보를 한 데 모아 대출사기 문자를 사전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효율적이고 강력한 피해방지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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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설 연휴를 앞두고 조류인플루엔자 및 구제역 발생 예방을 위해 현장방문 및 방역태세 점검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재욱 농식품부 차관은 이날 전남 나주(도축장, 거점소독시설)를 방문했고, 식품산업정책실장은 오는 16일 경기 안성(계란 환적장), 기획조정실장은 17일 세종(밀집단지, 거점소독시설), 차관보ㆍ실장급 간부들은 21일 충남 당진ㆍ아산(도축장, 철새도래지)을 각각 방문해 방역 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최근 인천 강화군에서 검출된 구제역 감염 항체(NSP)와 관련, 해당 지역에 긴급 백신접종과 함께 전국 단위의 보강접종을 추진하고 있으며 AI에 대해서는 철새도래지 축산차량 진입금지, 가금농가 출입 축산차량 통제 강화, 취약농가 소독ㆍ검사 강화 조치 등을 취하고 있다.
연휴 기간 동안 해외 여행객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축산관계자는 조류인플루엔자ㆍ구제역 발생국가 방문을 자제하고 휴대 축산물 불법 반입을 금지하는 등 가축전염병 예방대책에 적극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올해 구제역 발생은 중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에서 보고됐고, AI는 폴란드ㆍ슬로바키아ㆍ헝가리ㆍ대만ㆍ중국ㆍ인도 등 6개국에서 발생한 바 있다.
농식품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생산자단체 등 관련 기관ㆍ단체들도 AIㆍ구제역 예방대책과 차단방역 수칙을 지도ㆍ홍보하고 현장을 점검하는 등 방역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며 "축산농가에서는 농가 진출입로와 축사 주변에 충분한 생석회 도포, 축사별 장화 갈아신기, 그물망ㆍ울타리ㆍ전실 등 방역시설 정비, 철새도래지 방문 금지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빠짐없이 이행해 달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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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은퇴한 전 교황 베네딕토 16세(92)가 현 프란치스코(83) 교황에게 `사제 독신주의`를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지난 12일(이하 현지 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베네딕토 전 교황은 저서 `우리의 마음 깊은 곳에서: 사제, 독신주의 그리고 가톨릭교회의 위기`를 통해 "주님을 섬기려면 사제의 모든 재능을 바쳐야 한다. 남편, 아버지로서의 의무와 사제로서의 소명을 동시에 수행하는 건 불가능하다"며 사제 독신주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책은 로버트 사라(74ㆍ기니) 추기경과 공동 집필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네딕토 16세와 사라 추기경은 책의 서문에 이른바 `아마존 시노드`에 대해 침묵할 수 없다고 운을 떼며 사제 독신주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지난해 10월 남미 9개 나라로 구성된 아마존 교구 주교들이 기혼 남성에게 사제 서품을 허용할 것을 제안한 것과 관련 최종 결정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공개적으로 반대 의사를 피력한 것이다.
2013년 건강상의 이유로 퇴임한 베네딕토 전 교황은 `세상으로부터 숨어 지낼 것`을 약속하며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절대적 복종`을 맹세했다. 이후 공개 발언을 자제하던 그가 현 교황에게 반대 의사를 표명한 것은 이례적인 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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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스타 강사 주예지 씨(27)가 기술직업군 비하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주씨는 지난 13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다 `수능 가형 7등급과 나형 1등급이 동급`이라는 댓글에 "가형 7등급은 공부를 안한 것"이라며 "노력했으면 7등급은 아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렇게 공부할 거면 용접 배워서 호주에 가야 한다. 돈 많이 준다"며 손으로 직접 용접하는 시늉과 `지잉`이라고 용접 소리를 흉내냈다.
채팅창에서 직업을 비하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일자 그는 "제가 더워서 헛소리를 하고 있다"며 "가형 7등급 받는 친구들이 나형 학생들의 노력을 무시해가면서 1등급 받을 수 있다고 하시면 안 된다"고 수습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나 해당 발언은 곧바로 확산돼 비판의 대상이 됐다. 각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주씨가 강사로서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는 지적이 쏟아졌다. 기술직 비하 발언은 교육자로서 부적절했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한편, 육체노동을 경시하는 한국 사회의 일면을 적나라하게 보여줬다는 씁쓸한 반응도 있었다. 이와 관련해 주씨는 해당 영상을 삭제한 뒤 별다른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고 있다.
주예지 씨는 현재 스카이에듀에서 수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빼어난 외모로 유튜브 상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다. 강의 영상이 외국인 시청자들에게도 소개되면서 K-Pop에 이은 K-Math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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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조국백서추진위원회는 이달 8일 시작한 조국백서 제작 크라우드펀딩 모금이 3일 만인 지난 11일 목표액 3억 원을 채웠다고 밝혔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백서 제작에 지나치게 많은 돈을 모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공지영 작가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조국 백서 발간에 무슨 3억 원이 필요하냐"며 "진보팔이 장사라는 비난이 일어나는 것을 해결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어 "일반적으로 출판사가 1000부 기준으로 투자하는 비용은 약 1000만 원"이라며 "3억이면 30종류의 책을 총 3만 부 찍는다"고 지적했다.
이에 관해 조국백서추진위원회 김민웅 교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취재ㆍ원고료ㆍ진행ㆍ제작 등의 비용으로 2억 원을 목표로 잡았다가 발간 후 후속 비용 발생 가능성과 책에 대한 소송 가능성을 대비해 예비금을 포함 1억 원을 추가하게 됐다"고 전했다.
조국백서추진위원회는 조국 백서에 대해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후보 지명부터 시작된 검찰과 언론의 `조국 죽이기`에 맞서 대항했던 시민들이 함께 만드는 백서"라고 설명했다.
조국백서 제작 후원 누리집에 따르면 3만 원 이상 후원할 경우 조국백서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10만 원 이상 후원할 경우 조국백서 2권과 북 콘서트 우선초대권 등을 받을 수 있다. 1만 원 이상 후원자들은 `조국백서 후원 명단`에 이름이 오르지만 백서를 받지는 못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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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유희석 아주대학교 의료원장이 이국종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장에게 폭언을 한 대화가 공개돼 큰 파장이 일고 있다.
MBC 뉴스데스크는 지난 13일 원장이 이 교수를 향해 "때려치워 이 XX야. 꺼져. 인간 같지도 않은 XX가 말이야"라는 욕설이 담긴 녹취록을 공개했다.
원장이 "나랑 한판 붙을래 너"라고 말하자 이 교수는 "아닙니다"라고 힘없이 답변했다.
MBC가 이 교수와 가진 인터뷰에 따르면 유 원장과 이 교수의 갈등은 권역외상센터 운영 등을 놓고 불거졌다.
이 교수는 지난 국정감사에서 병원이 권역외상센터에 지원되는 신규채용 예산 약 20억 원을 제대로 쓰지 않아 외상센터가 인력난에 처했다고 호소했지만, 지금도 그 때보다 사정이 나아진 건 없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보건복지부와 경기도에서 국정감사까지 했는데도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고 토로했다.
또한 최근 도입한 닥터 헬기를 운용하는 과정에서 헬기 소음으로 인한 민원 처리 문제가 불거져 병원 윗선은 헬기 도입을 탐탁치 않게 여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교수는 "(병원 측에서) 헬리콥터를 계속 못 들여오게 했다. 제가 새 헬기를 사달라고 한 적도 없다"며 억울함을 표했다.
이 교수는 병원 측과의 마찰 때문에 병원을 그만두고 한국을 떠날 것을 고민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아주대병원 관계자는 "녹취록은 4~5년 전 내용으로 원장은 오래돼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했다"며 "이 교수가 우선 파견근무를 간 상황이어서 내용을 파악하고 병원 입장을 밝히겠다"라고 전했다.
해군 명예 소령인 이국종 교수는 지난해 12월 2일부터 오는 1월 31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 기항한 해군 순항훈련전단에 파견돼 태평양 횡단 항해를 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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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MBC 탐사기획 프로그램 스트레이트가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의 아들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는 방송을 보도하며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스트레이트는 구도권 기준 가구시청률 5.6%, 최고 시청률 7.7%을 달성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해 11월 18일 방송했던 `나경원 아들 의문의 황금 스펙` 2탄이 방송됐다. 제작진이 미국 현지 취재를 통해 나 의원 아들의 학술 포스터 표절 및 저자 자격 등의 의혹을 심층 보도했다.
국제전기전자기술인협회(IEEE) 측은 표절 의혹에 대해 조사에 착수할 방침임을 분명히 했다. 포스터 제출 당시 고등학생이던 나 의원의 아들이 서울대 대학원 소속인 것처럼 표기된 경위도 파악할 전망이다.
포스터를 살펴본 IEEE 지적재산권 관계자는 "나 의원 아들이 천재인가?"라고 되물으며 "(포스터를 만들 때) 장난을 쳤는지도 모르겠다. 그러면 이 포스터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스트레이트는 나 의원의 각종 의혹에 대한 고발에 대한 수사에 진척이 없는 현실도 지적했다. 국민공동고발을 포함해 총 9차례의 고발이 진행 중이지만, 검찰은 고발인 조사 외에 더 이상 수사를 진행하지 않았고, 나경원 의원은 `조국 프레임 물타기 및 정치공작`이라고 주장하며 법정 대응을 예고했다.
앞서 나 의원은 스트레이트에 대해 방송금지 가처분신청을 했으나 기각됐다. 당시 법원은 "공적 지위에 있는 인물의 도덕성과 청렴성에 관한 사항은 공공적ㆍ사회적 의미가 매우 큰 만큼 이에 관한 의혹 보도를 제한하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고 기각 이유를 밝혔다.
같은 날 나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아이는 우수한 성적을 바탕으로 정상적인 절차를 거쳐 대학에 입학했다"며 "`스트레이트`는 조국 전 장관 자녀의 표창장 위조 등 논란에 대해서는 탐사보도를 단 한 번도 하지 않았다. 반면 제1야당 전 원내대표의 자녀에 대해서는 악의적으로 여론전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나 의원은 "더 이상 민사소송에 그치지 않고 형사고소를 진행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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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오늘(14일)부터 마이크로소프트사(MS)의 PC 운영체제 `윈도우7`에 대한 기술지원 및 보안 업데이트가 종료된다.
앞으로도 윈도우7을 사용할 수는 있지만, MS가 업데이트를 지원해주지 않기 때문에 신종 바이러스나 해킹에 취약해질 전망이다. 이에 MS와 보안업계 등은 윈도우7을 윈도우10으로 업그레이드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특히 보안 전문가들은 운영체제의 취약점과 결합한 랜섬웨어 감염 위험성을 경고하고 있다. 랜섬웨어 감염은 사용자 동의 없이 감염된 PC를 암호화시키고 이를 풀어주는 대가로 돈을 요구하는 방식의 악성 프로그램을 뜻한다. 최근에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통지서로 위장한 램섬웨어가 국내에 유포되기도 했다.
앞서 2017년에는 윈도우XP에 대한 기술지원이 종료되자 대규모 사이버 공격이 일어나 150개국에서 PC 30만 대가 피해를 입기도 했다.
MS는 1년 전부터 윈도우7에 대한 보안 기술지원 종료를 예고해왔으며, 무료 업그레이드 행사를 진행하는 등 윈도우10 사용을 지속해서 유도했다. 하지만 현재 국내 PC 5대 중 1대는 여전히 윈도우7을 쓰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윈도우7을 노린 악성 코드ㆍ바이러스 등의 큰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악성 코드 등에 대한 전용 백신 등을 공급하고 있고, 행정안전부는 사이버보안 종합상황실에서 정부와 공공 기관의 현황을 살피고 있다.
또한 정부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공공기관 등에서 윈도우7 사용 PC 309만 대 가운데 99%(306만 대)를 기술 지원 종료일 전에 윈도우10 등 상위 버전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한국MS 관계자는 "윈도우10으로의 전환은 각종 사이버 위협 및 침해로부터 보안사고를 막을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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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와 광주상공회의소는 설을 앞두고 전남 우수 농식품 소비 확대를 위한 공동 캠페인을 펼친다.
설과 추석은 농식품 소비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기업이 전남 농식품 소비 촉진에 적극 동참하길 바라는 차원서 지난해 추석에 이어 이번 설에도 뜻을 모았다.
전라남도와 광주상공회의소는 오는 21일까지 광주상공회의소 1층에서 ‘전남 농식품 홍보관’을 설치하고, 회원기업을 대상으로 우수 농수특산물을 전시‧판매한다.
또한 우수 농수특산물 홍보책자를 상공회의소 회원사에 배포하고, 누리집을 통해 온․오프라인 구매 활성화를 독려한다.
농특산물 홍보책자에는 여수 갓김치, 순천 복숭아 가공식품, 나주배, 광양 대봉곶감, 담양 떡갈비, 곡성 사과, 구례 산수유, 고흥 석류․유자차, 보성 녹차, 화순 더덕, 장흥 표고버섯, 강진 쌀귀리, 해남 한눈에반한쌀, 영암 금정 토하젓 등 각종 품평회에서 입상했거나 도지사가 추천하는 200여 품목이 담겨 있다.
강종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상공회의소와 손잡고 농업인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라며 “전라남도가 자신 있게 추천하는 우수 농식품을 많이 활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라남도는 설맞이 온․오프라인 농산물 직거래 행사를 하고 있다. 남도장터(jnmall.kr) 온라인 쇼핑몰에서 23일까지 농특산물을 최대 60%까지 할인 판매한다. 또한 롯데백화점 광주점과 광복점에서 설 성수품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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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시장 강인규)는 13일 혁신산단 소재 변압기 제조업체인 ㈜위테크(대표 이장호)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백미(20kg) 100포를 기탁해왔다고 밝혔다.
㈜위테크는 기존 경남 밀양시 사포산단에 소재해있다가 지난해 6월 나주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12월 공장 준공과 함께 본사를 이전, 근로자 절반 이상을 시민으로 채용하는 등 경영 현지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사랑의 백미는 나주 본사공장 준공 이후, 전국 각처 지인으로부터 배달된 쌀로 마련됐으며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기탁식을 가졌다.
이장호 대표는 “경남에 위치한 중소기업이, 지역을 기반으로 다져진 영업권을 뒤로 하고 본사를 이전 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나주시에서 기업육성을 위한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은 덕분에 쉽지 않았던 결정이 긍정의 확신으로 바뀌어 오늘에 이르게 됐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어 “나주시에서 보여준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통해 다시 한 번 더 상생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았다”며 “도움주신 부분들을 거름으로 튼튼히 뿌리를 내려 몇 년 뒤에는 대표 상생 기업으로 성장해 고용창출과 투자 확대로 보은 하겠다”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대한민국 에너지수도로 자리 잡고 있는 우리 시에 투자를 결정한 후 짧은 기간임에도 공장 준공과 시민을 직원으로 대거 채용하는 등 현지화에 노력하고 있는 ㈜위테크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고마움을 표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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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인구감소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인구 목표를 5만4천명으로 설정하여 전 군민 5만4천명 지키기 운동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2018년 12월말 영광군 인구수는 54,127명이었으나 1년간 275명이 감소하여 지난해 12월말 기준 인구수는 53,852명이 되었다.
전년 대비 372명이 덜 감소하여 인구 감소폭이 57.5%로 대폭 둔화되었으나 여전히 자연감소가 많고 청년층 인구도 28%로 점점 감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영광군은 인구 목표를 설정하여 전 군민을 대상으로 인구감소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인구 5만4천명 지키기」운동을 전개한다.
관내 기관·사회단체, 기업체, 군민을 대상으로 「내고장, 내직장 주소갖기 운동」을 연중 추진하고 ‘찾아가는 주소이전 서비스’, 유관기관 전입 협조 담당제 등을 운영하며 영광군에 실제 거주하면서 관외에 주민등록을 둔 미전입자를 대상으로 전입 독려 활동을 적극 추진한다.
저출산 문제 극복에 필요한 근본적 인식개선을 위해 초등학생부터 어르신들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인구교육’도 실시한다.
또한, 지난해부터 시행 중인 신혼부부·다자녀가정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을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까지 확대 시행하여 주거비 부담을 완화해 결혼·출산환경을 개선한다.
신생아 양육비 셋째아부터 다섯째까지 3,000만원 대폭 확대 지원, 육아통합지원센터 조성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출산지원 정책과 안정적인 양육환경을 조성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행복도시’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고 청년의 관내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창업공간 조성 등 다양한 청년지원 정책도 추진한다.
김준성 군수는 “지난해 우리 군만의 맞춤형 인구정책 추진과 노력으로 합계출산율 전국 2위, 결혼 57건·출생아 수 167명 증가, 인구 감소폭 둔화, 전남도 저출산 극복 종합평가 대상·인구정책 종합평가 최우수상 수상 등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다..
그러나 자연감소 등으로 5만4천명이 무너졌다”며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인구 목표 5만4천명을 지키기 위해서는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가 절실히 필요한 만큼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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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지난해까지 세무서에 신고·납부했던 개인지방소득세를 지방세법 개정으로 1월부터 광주시 5개 구청에서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개정된 지방세법 개정으로 따른 것으로, 법인소득세는 2015년부터 전환돼 5개 구청에서 신고·납부를 시행 중이다.
광주시는 신고제도 변경에 따른 납세자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3월2일까지 한시적으로 구청 세무공무원이 광주시 관할 세무서에서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 받는다.
※ 동구·남구청(광주세무서), 북구청(북광주세무서), 서구·광산구청(서광주세무서)
3월3일부터 종합·양도·퇴직 소득세 납세자는 주소지 관할 5개 구청에서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인터넷 홈택스(국세)에서 소득세 신고 완료 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버튼을 클릭하면 위택스(지방세)로 자동 연결 돼 신고가 가능하다.
다만, 납세자가 집중되는 종합·퇴직 소득세 확정기간인 5월에는 관할구청 또는 세무서를 선택해 국세와 지방세를 동시에 신고 할 수 있다.
지방소득세에 대한 기타 문의사항은 해당 구청 세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 시청 613-2543 동구 608-3142, 서구 360-7998, 남구 607-3171, 북구 410-8169, 광산구 960-8167.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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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3500여명의 중국 수학여행 단체 여행객이 서울과 인천, 대구를 방문한다. 최근 3년간 단일 수학여행 단체로는 가장 큰 규모여서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중국 장쑤 문광국제교류센터와 협력해 중국 청소년 수학여행단을 모객했으며, 이들은 화둥 지역 등 중국 각지에서 출발해 한국에 입국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10일부터 입국을 시작해 오는 2월 초까지 순차적으로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관광자원 체험과 더불어 한국 청소년과의 교류 활동도 할 예정이어서, 한국-중국 간 관광분야 해빙 무드를 더욱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학생들은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이 주축을 이루며, 대부분 이번 한국 방문이 생애 첫 해외여행이다. 이들은 4박 5일 일정 동안 한국의 초등ㆍ중학교를 방문해 한국 학생들과 교류의 시간을 갖는다. 또한 떡국ㆍ돌솥비빔밥ㆍ불고기 등 한국 음식문화 체험, 스키 강습, 공연 관람 등 다채로운 활동도 즐길 예정이다.
지난해 공사의 중국지역 청소년 유치 실적은 2만 명을 넘겨 `한한령`으로 급감했던 2018년의 2배에 달했다. 관광공사 측은 이번 단체 수학여행을 시작으로 올해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종화 관광공사 중국팀장은 "수학여행 단체는 어린 학생들이 관광을 통해 해당 국가를 직접 이해하는 학습활동의 일환으로, 한-중 양국 간의 교류와 미래를 다진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수학여행단 방한이 외래 관광객 2000만 명 달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서고 한-중 인적 교류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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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올해 자동차세를 1월 중 미리 납부하면 10%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1월에 자동차세를 미리 내면 10%의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13일 밝혔다. 자동차세는 인터넷, 스마트폰 앱, 전화, 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신고 및 납부가 가능하다.
`자동차세 선납 신고ㆍ납부제도`는 「지방세법」 제128조3항에 의거해 해당기간 내 1년간 납부할 세액을 한 번에 신고하고 납부하면 10%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올해 납부할 자동차세를 모두 신고하고 납부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작년에 자동차세를 선납한 납세자의 경우라면 2020년 1월에는 별도 신고 절차를 거칠 필요가 없다. 이 경우 관할 구청에서 10% 공제된 납부서를 발송하므로 납부서 확인 후 납부만 하면 된다.
자동차세 연납 후 자동차를 폐차하거나 양도한 경우에는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사용 일수를 제외한 나머지 기간만큼 세금을 환급 받을 수 있다. 다른 시ㆍ도로 이사하는 경우에도 새로운 주소지에서 자동차세를 다시 납부하지 않아도 된다.
환급되는 자동차세는 미리 입력한 계좌로 입금되며, 환급계좌를 입력하지 않은 경우에는 환급통지서가 우편으로 발송된다.
이병한 서울시 재무국장은 "인터넷을 이용해 자동차세를 납부하는 시민의 경우 납기 시작일인 16일과 납기 말일인 31일에는 이용자가 집중돼 불편할 수 있다"며 "이를 고려해 서비스를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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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출생률과 사망률 추이가 비슷해지면서 인구 자연 증가율이 0%에 수렴했다. 인구절벽에 대한 우려가 현실화 되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 통계청에서 발표한 `2019년 10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10월 기준 인구 자연 증가율은 0%다. `인구 자연 증가율`은 조출생률에서 조사망률을 빼서 계산하는데, 인구 1000명당 연간 출생아 수와 사망자 수를 나타내는 `조출생률`과 `조사망률`이 각각 5.9명으로 동일해 0%가 된 것이다.
인구 증가폭 감소세도 가파르다. 행정안전부에서 발표한 `2019년 주민등록 인구`는 5184만9861명으로 전년 대비 2만3802명 늘어났다. 2010년 74만 명 증가했던 것에 비해 증가폭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파악된다. 지난 10년 내 인구 증가폭은 2010년 74만 명으로 가장 많았다.
지역별로는 경기, 세종 등을 제외한 12개 시ㆍ도에서 인구가 감소했다. 서울에서 3만6516명으로 가장 많이 감소했으며, 부산 2만7612명, 대구 2만3738명, 전북 1만7915명, 대전 1만5066명, 전남 1만4225명 순이다. 시ㆍ군ㆍ구에서는 경기 부천시가 1만3772명으로 가장 크게 감소했다.
일각에서는 "결혼 적령기에 있는 청년들이 주택 마련 등 경제적 문제와 경쟁적 교육환경 등의 이유로 결혼 자체를 기피하거나, 결혼을 하더라도 아이를 낳지 않고 살아가는 게 더 낫다는 목소리가 나온다"고 지적하며 "2030 세대를 위한 인구정책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온다.
한 업계 전문가는 "그간 인구 정책은 무상보육 등 기혼자의 보육정책에 초점을 맞춰왔다"며 "앞으로는 일자리ㆍ근로시간ㆍ육아휴직 등 미혼자의 경제적 문제와 삶의 질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정부가 저출산 대책으로 2006~2018년 동안 143조 원을 지출했지만, 국내총생산(GDP) 대비 지출 규모는 1% 남짓"이라며 "GDP의 3~4%를 인구대책으로 투자하는 유럽의 경우도 10~20년에 걸쳐 효과가 나타난 만큼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해야 한다"고 짚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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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전국 피시방에 악성 관리프로그램을 심은 뒤 컴퓨터들을 조작해 이득을 챙겨 온 프로그램 개발업체 대표 등이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은 1년 동안 유명 포털사이트 검색어를 1억6000만 회 조작해 수익을 거둔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동부지검 사이버수사부(김봉현 부장검사)는 「정보통신망법」 위반ㆍ컴퓨터 등 장애업무방해 혐의를 받는 피시방 관리프로그램 개발업체 대표 A(38)씨와 바이럴마케팅업체 대표 B(38)씨를 구속기소했다고 13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2018년 12월부터 2019년 11월 사이 전국 피시방 3000여 곳에 악성 기능이 숨겨진 게임 관리 프로그램을 납품했다.
A씨 일당은 피시방마다 유포된 이 프로그램을 이용해 약 21만 대에 달하는 컴퓨터를 자신들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는 이른바 `좀비 PC`로 만들었다. 이들은 좀비 PC를 이용해 포털사이트 연관검색어 조작과 PC방 컴퓨터 이용자의 포털사이트 계정을 탈취해 되파는 방식으로 1년 동안 최소 4억 원가량의 수익을 챙겼다.
텔레마케팅 사무실을 차리고 상담원까지 고용한 A씨 일당은 포털 사이트를 통한 마케팅을 원하는 업체들을 모집한 뒤, 연관검색어 조작 홍보를 권유하기 시작했다.
A씨 등은 이 기간 `좀비 PC`들을 이용해 총 1억6000만 회 검색어 조작을 해 9만4000쌍의 키워드가 연관검색어가 등록되게 한 뒤 수익을 거뒀다.
이들은 심어둔 프로그램을 이용해 피시방 이용자들이 포털사이트에 접속할 때 입력하는 아이디(ID)와 비밀번호 56만 건을 탈취하기도 했다. 검찰은 일부 계정이 1개 당 1만 원에 판매됐다고 설명했다.
검찰 관계자는 "이들의 악성 프로그램은 PC에서 어떤 작업이라도 몰래 할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위험성이 매우 높다"며 "전국 피시방의 컴퓨터 21만 대가 이런 위험에 노출되어 있었으나 수사를 통해 차단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13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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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세종시 한 어학원에서 원어민 강사 A씨가 미취학 아동들에게 신체를 훼손하는 영상을 보여줘 학부모들에게 고소를 당했다.
세종경찰서는 지난 12일 캐나다 국적의 강사 A씨를 「아동복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8일 오후 세종시 한 어학원 강의실에서 6~7세의 미취학 아동 8명에게 신체훼손 및 인육에 관련된 유튜브 영상을 보여줬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유튜브 영상에는 한 남성이 등장해 `인육이 어떤 맛이 나는지 알아보겠다`며 자기 다리 허벅지 살을 추출하는 등 신체 훼손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들로부터 상황을 전해들은 학부모가 곧바로 경찰에 고소장을 냈으며, 현재 해당 영상을 본 어린이들은 충격에 휩싸여 있는 상황이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인 아이들이 너무 어리고, 충격을 많이 받아 조사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학생들에게 영상을 보여준 사실을 인정하지만 아이들이 `사람 고기를 먹을 수 있느냐`고 질문해 보여준 것"이라며 "의도성은 없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추가 조사를 벌여 정확한 경위를 확인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13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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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찰이 장애를 앓는 의붓아들 B(9ㆍ언어장애 2급)군을 한겨울 발코니 욕조에 장시간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계모 A(31)씨를 구속했다.
경기 여주경찰서는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달 10일 오후 6시께 여주의 한 아파트 발코니에서 B군을 찬물이 담긴 어린이용 욕조에 속옷만 입고 앉아있도록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날 여주지역 최저기온은 영하 6도였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저녁식사를 준비하다가 B군이 떠들고 돌아다니는 등 `얌전히 있으라`는 말을 듣지 않자 벌을 주려는 취지로 찬물이 담긴 욕조에 1시간가량 있게 했다고 진술했다.
A씨는 "한 시간 정도 욕조에 둔 뒤 방으로 데려가 옷을 입히고 눕혀서 좀 쉬도록 했다"며 "다시 한 시간쯤 지나서 저녁을 먹이려니까 일어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8시께 아이의 이상증세를 발견한 A씨는 경찰에 `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 것 같다`고 신고했다. 경찰은 119로 출동 요청을 했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은 B군에게 심폐소생술을 한 뒤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사망했다.
병원에 도착할 당시 B군은 전신이 멍으로 덮여 있었고, 다리미판 크기의 화상 자국이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과거 B군에 대한 아동학대 신고는 2016년 두 차례 접수된 바 있다. 경찰 관계자는 "B군을 아동보호전문기관에 22개월간 A씨와 분리 조치했다"며 "다만 B군이 초등학교에 입학할 무렵인 2018년 2월 친권자인 아버지의 요청과 B군의 동의로 부모에게 인계됐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13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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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 인근에서 따알(Taal) 화산이 폭발해 주민과 관광객 수만 명이 대피했다. 화산재로 인해 마닐라 국제공항의 이착륙도 전면 중단됐다.
따알 화산은 필리핀 카비테 주 따가이따이 시에 위치해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작은 활화산으로 알려져 있다.
13일(이하 현지시간) 현지 방송사 ABS-CBN 등은 마닐라에서 약 60km 떨어진 따알 화산이 지난 12일 오후부터 폭발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필리핀 당국은 반경 14km 이내에 거주하는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대피령을 내렸으며, 화산 인근의 마을 주민 2000여 명은 이날 새벽 화산으로부터 30km가량 떨어진 타가이타이 시로 모두 대피했다.
지난 12일 따알 화산에서 분출한 화산재가 상공 10~15km 까지 치솟으면서 마닐라 국제공항의 항공기 운항도 전면 중단됐다.
필리핀 화산ㆍ지진연구소는 따알 화산의 경계수위를 5단계 중 4단계로 격상했다. 이는 가까운 시일 내 강력한 화산폭발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다.
한편, 앞서 2011년 따알 화산의 분출로 인해 1330여 명이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13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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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나윤경)은 1월 31일까지 ‘2020년 양성평등 및 여성사회참여확대 공모사업(이하 공모사업)’ 참여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여성가족부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공모사업은 실질적 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한 주요 정책 연계 프로그램 발굴·지원을 통해, 민·관 협력 차원의 다양한 사업 전개를 통한 효과성 증진 및 민간단체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진행되고 있다.
올해 공모사업은 3개 사업유형(△양성평등 인식제고 및 문화 확산 △여성사회참여 확대 △여성폭력 예방 및 사회안전망 강화)으로, 신청은 1개 단체당 1개 사업만 가능하다.
신청자격은 비영리법인, 비영리민간단체, 기타 양성평등과 여성권익 확대를 위해 활동하는 단체 및 기관으로서, 1. 13.(월) ~ 1. 31.(금) 여성가족부 업무지원포털(http://wsp.mogef.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신청이 가능하다.
*사업 공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여성가족부 업무지원포털,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홈페이지 및 여성가족부 홈페이지(http://www.mogef.go.kr)에서 확인
접수된 사업은 ‘공모사업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2월 말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16일(목) 오후 2시 본원(서울시 은평구 소재) 202호 강의장에서 공모사업 신청 안내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출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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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마이스터 기능장 고등학생의 해외 연구소 및 마이스터 선진기업 방문을 추진한다.
전라남도·전남인재육성재단은 마이스터 기능장 학생들을 대상으로, 12일부터 25일까지 마이스터 문화가 발달한 독일, 프랑스 현장연수를 진행한다.
그동안 전남지역 마이스터고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으나, 기능 분야 학생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부족했다. 이에 전라남도·전남인재육성재단은 산업 분야 마이스터고 학생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명장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향상하기 위해 기능장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현장연수를 통해 마이스터고 학생들은 공업 분야, 농식품 분야의 해외 선진기업, 연구소, 직업학교를 방문하고 마이스터와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독일에서는 자동차 제조현장을 둘러볼 수 있는 BMW WELT GROUP, 산업공학 연구소인 Fraunhofer IAO를 방문해 미래 산업 동향을 파악하고, 울림시(Ulm) 의 스마트시티 부서, 농업전문학교인 Staatliche Berufsschule Ⅲ Kempten을 방문해 공업 분야 및 농업 분야의 마이스터 기술 습득 방법, 진로 개발에 관한 조언을 얻는다.
프랑스에서는 파리 소재 노키아 직업교육센터, 초콜릿공장 Chocolaterie Des Lis, 농장인 La Ferme de Paris를 방문해, ‘블루 농수산’ 분야 시스템 견학 및 마이스터와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또한 마지막 일정으로 파리 인공지능연구소 PR(AI)RIE를 방문해 미래산업기술을 직접 보고 공부하는 시간을 갖는다.
마이스터 현장연수에 참가하는 농식품 분야 한 학생은 “이번 글로벌 현장연수를 통해 요리에서는 세계 최고 선진국인 프랑스에서 세계적 요리 명장들이 직접 일하고 움직이는 현장을 눈으로 배워오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마이스터 현장연수는 실제 산업 현장의 명장과 청소년들이 직접 만나고 대화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앞으로 기능장으로 성장할 학생들에게 미래 비전과 도전하는 용기를 부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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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송파구 삼전동에 위치한 경희태권도(관장 김영삼), 태비태권도(관장 이성민)에서 원생들이 직접 모은 선물들을 들고 삼전종합사회복지관(관장 현혜영)에 방문했다. 덕분에 삼전종합사회복지관의 1층 로비는 선물상자로 가득 차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벌써 4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번 나눔은 태권도 원생들이 직접 라면, 식료품, 생필품을 준비한 것으로 지역 이웃들의 겨울을 따뜻하게 만들어주고 있다. 나눔에 참여한 아이들이 ‘나눔’이 어렵고 복잡한 일이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라면, 레토르트 음식 하나가 이웃에게 선물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배우고 실천한다는 점에서 이번 나눔은 그 의미가 더욱 크다.
나눔에 직접 참여한 경희태권도 김영삼 관장은 “어린아이들이지만 나눔이 어렵지 않고, 자신들이 할 수 있다는 것에 즐거워한다.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이웃에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태비태권도 이성민 관장은 “원생들이 직접 지역을 위해 먹고 싶은 라면도 참고 가져오고 있다. 이렇게 나눔에 참여하고 나면 아이들이 한 뼘 더 자라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삼전종합사회복지관 현혜영 관장은 “아이들이 마음이 정말 예쁘고 따뜻하다”며 “자신이 좋아하는 라면을 하나 더 사고, 좋아하는 음식을 하나 더 준비하는 것 그 자체가 나눔임을 알아가는 것만으로도 앞으로 우리 지역을 더욱 따뜻하고 풍요롭게 만들어줄 거름이 될 것”이라고 감사한 마음을 밝혔다.
나눔 받은 선물은 지역의 이웃들을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 출처: 삼전종합사회복지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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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설을 맞아 지난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이후 소비 부진 등으로 돼지 산지가격이 하락, 큰 어려움을 겪는 양돈농가 경영 회복을 위해 전남 12개 축협 하나로마트에서 23일까지 돼지고기 할인판매를 한다고 11일 밝혔다.
돼지고기 할인판매는 12개 축협 하나로마트 정육매장에서 이뤄진다. 삼겹살과 목살 등을 시중가격보다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삼겹살 1kg 기준 정상가는 1만 3천500∼2만 4천 원으로, 할인가는 7천800∼1만 7천 원이다.
전라남도는 그동안 돼지고기 산지 가격 안정을 위해 ▲사료 구매자금 긴급 지원 및 농·축협 돼지고기 긴급 수매 등을 정부에 지속 건의 ▲광주·전남교육청에 돼지고기 학교급식 제공 확대 협조 요청 ▲도내 전역 돼지고기 시식행사 개최 ▲도청 공무원 돼지고기 사주기 운동 ▲지역축협 하나로마트 할인행사 추진 등 역량을 집중해왔다.
박도환 전라남도 축산정책과장은 “돼지고기 시식회, 도청 공무원 돼지고기 사주기 운동 등 지속적인 소비 촉진 행사를 통해 돼지 산지가격 조기 회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설을 맞아 가족들과 삼겹살도 구워 먹고, 어려운 이웃 및 양돈농가와 함께 하는 따뜻한 명절 보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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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김성호 경남신문 기자 부친상
*일 시 : 2020년 1월 10일
*발 인 : 2020년 1월 12일
*빈 소 : 통영서울병원 장례식장
*연락처 : 김성호 (010-2504-1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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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중국 보건당국 위건위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중국에서 발생한 집단폐렴의 원인으로 1차 결론내린 데 따라 질병관리본부(이하 질본)가 중국 정부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유전정보와 진단시험법 등의 공유를 공식으로 요청했다.
10일 질본 관계자는 "지난 9일 중국에서 (원인불명 폐렴의) 원인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잠정 판명했다는 소식에 즉각 위건위에 연락을 취했다"며 "답이 오면 우리 쪽에서도 조사ㆍ진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질본은 위험성이 큰 병원체의 국가 간 이동이 불가능한 만큼 중국으로부터 유전정보 및 시험법 등을 공유 받아 원인 규명에 활용하겠다고 판단했다.
이와 함께 질본은 이날 전문가 회의를 통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실제 원인으로 결론이 날 경우에 대비한 대응체제 구축을 두고 논의했다.
박혜경 질본 위기대응생물테러총괄과장은 "원인으로 추정되는 병원체가 거론된 데 따라 대응 방안을 논의한 것"이라면서도 "아직 정보가 부족한 상태여서 어떤 것도 판단하기는 어렵다는 게 중론"이라고 전했다.
이어 박 과장은 "국내에서 전문가 자문을 구하는 한편 중국, 홍콩 등의 국외 정보를 입수해 대응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질본은 지난 3일부터 `중국 우한시 원인불명 폐렴 대책반`을 통해 회의를 소집하고, 긴급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는 등의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중국 우한시를 방문하고 폐렴 증상을 보여 격리된 환자의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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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박준규 라이엇게임즈 한국 대표가 지난 9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44세.
박 대표는 미국 다트머스대 영문학과를 나와 2004년 KPMG, 2011년 CJ ENM 글로벌사업팀 등을 거쳤다.
2014년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 개발 및 유통사인 라이엇게임즈에 합류해 전략팀장과 퍼블리싱 총괄 본부장을 역임하고 지난해 1월 한국 대표로 선임됐다.
`리그 오브 레전드` 및 각종 신작 공개 및 서비스와 `LoL e스포츠` 진행을 주도하기도 했다.
회사 측은 "지난해 간암이 발병해 투병 중이었으며 연말까지 업무 책임을 다했다"면서 "현재 대표이사직 퇴임 외의 사항은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1일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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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2012년 12월 인도 뉴델리 여대생을 대상으로 잔혹한 집단 성폭행을 벌였던 피고인 남성 4명이 7년 만에 교수형에 처해졌다.
지난 8일(이하 현지시각) 타임스오브인디아ㆍCNN 등 외신은 뉴델리 법원이 지난 7일 이들에 대한 사형 집행 영장을 발부했다고 보도했다. 사행 집행일은 오는 22일로 정해졌다.
전 세계에 충격을 준 이른바 `뉴델리 여대생 버스 성폭행 및 살인사건`은 2012년 12월 16일 발생했다. 이날 23세의 피해 여대생은 남자친구와 함께 뉴델리의 한 영화관에서 영화를 본 뒤 집으로 가는 버스에 올랐다. 하지만 해당 버스는 남성 6명이 술에 취해 무단으로 몰던 개인 버스였다. 피의자 남성들은 먼저 쇠막대기로 남자친구를 폭행한 뒤 피해 여대생에게 집단 성폭행을 가했다.
이들은 범행 후 두 사람을 도로변에 버리고 달아났으며, 장기훼손이 너무 심했던 피해 여대생은 13일 후 끝내 숨졌다.
이후 피의자 남성 6명 가운데 4명은 2013년 9월 사형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한 명은 교도소 내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으며, 또 다른 공범은 당시 미성년자였다는 이유로 3년의 소년원 구금을 마치고 풀려났다.
이에 관해 사형수 중 한명인 아크샤이 타쿠르는 최근 인도 대법원에 사형 판결 재검토 청원을 냈다가 기각 당했다. 그는 "뉴델리의 공기는 가스실 같고 물도 독으로 가득하다"며 "어차피 수명이 줄어들고 있는데 사형 집행이 왜 필요한가"라는 내용의 청원을 요청했다.
한편, 인도에서는 `뉴델리 여대생 버스 성폭행 및 살인사건` 이후 성범죄 관련 형량이 강화됐지만 성범죄 사건은 여전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인도 국가범죄기록청(National Crime Records Bureau)에 따르면 2017년 인도에서는 3만3000여 명이 넘는 성폭행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해 11월 인도 텔랑가나주의 주도 하이데라바드에서는 남성 4명이 27세의 여성 수의사를 집단 성폭행하고 살해한 뒤 시신을 불태워 충격을 주기도 했으며, 같은 해 12월 인도 북부 운나오에서는 집단 성폭행 피해 사실을 증언하기 위해 법원으로 가던 여성이 보석금으로 풀려난 가해남성에 의해 방화 살해를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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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이 노동조합 반발로 취임 8일째 출근을 못하고 있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윤 행장은 지난 3일 임기를 시작한 이후 취임 8일째인 오늘까지 노조의 출근 저지로 본점 출근을 못 하고 있다. 그는 금융연수원에 마련한 임시집무실에서 업무보고를 받으며 업무파악 등을 하고 있다.
앞서 외부 출신 행장 선임을 반대해 온 기업은행 노조 측은 전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인 윤 행장이 임명되자 기업은행 본점 1층 로비에 투쟁본부를 마련하고, 윤 행장 출근 저지 투쟁을 시작했다. 대립은 장기화될 것으로 업계 관계자들을 보고있다. 노조는 100일 동안 윤 행장 출근을 저지하는 투쟁을 이어가겠다고 밝히는 등 강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일각에서는 윤 행장이 임원 인사를 통해 노조와의 갈등 해결책을 찾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윤 행장은 금융연수원에서 조만간 단행할 기업은행 상반기 인사를 위해 임원들의 역량을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통상 1월 중순께 진행되던 기업은행의 상반기 인사는 이달 중순을 넘어서 진행될 전망이다. 윤 행장은 인사를 구상하는데 시간이 필요하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한 은행권 고위 관계자는 "출근을 하지 못한 상태에서 인사를 단행하는 것은 좋은 그림이 아니다"라고 짚었다.
한편, 윤 행장은 1983년 행정고시 27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장과 청와대 경제금융비서관, 국제통화기금(IMF) 상임이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특명전권대사, 연금기금관리위원회 의장,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 등을 지낸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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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에 위치한 101층짜리 초고층 건물 엘시티 유리창이 강풍에 의해 파손되는 일이 재차 발생했다.
지난 9일 엘시티 인근 주민과 시공사에 따르면 부산에 강풍주의보가 발령됐던 이달 7일 오후 9~10시 사이 엘시티 랜드마크동 85층 거실 유리가 파손됐다. 이날 부산에는 순간 최대 초속 28.9m의 태풍급 강풍이 몰아쳤다.
파손된 유리 파편(가로ㆍ세로 각각 1.2m, 두께 8㎜) 일부는 바람을 타고 주변 건물을 덮쳤다. 직선거리로 약 300m 떨어진 오피스텔 창문에 유리 파편이 긁고 간 흔적이 남았고, 옥상에서 파편 조각이 발견되기도 했다. 엘시티 주변 차량 2대도 긁힘 피해를 입었다.
엘시티 관계자는 "아직 입주가 이뤄지지 않은 세대 유리창으로 리모델링 공사 등을 하면서 문을 제대로 걸어 잠그지 않아 바람에 문이 덜컹거리면서 유리가 깨졌다"며 "구조적인 문제는 아니며 향후 관리에 각별한 신경을 더 쓰겠다"고 말했다.
앞서 엘시티는 2018년 10월 태풍 콩레이가 남부지역을 통과할 당시 건물 유리창이 크레인 추에 맞아 1000여 장이 깨져 인근 차량 60대를 긁는 사고가 발생했다. 또한 지난해 5월에는 엘시티 83층 유리가 깨져 인근 차량 4대가 그 파편에 긁히는 피해를 봤다. 당시에도 강풍에 창문을 닫아놓지 않은 것이 화근이 됐다.
이날 해운대 해안가에는 초고층이 아닌 일반 건물들의 유리가 깨지는 사고도 잇따라 발생했다. 일부 주민들은 고층빌딩인 엘시티로 인해 생겨난 빌딩풍 현상으로 이러한 풍해가 일어났다고 주장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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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찰이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김건모(52)의 차량을 압수수색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8일 김건모의 차량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해 내장 내비게이션 기록을 확보했다. 경찰은 성폭행 피해를 주장하는 여성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사건이 발생한 2016년 8월 해당 유흥업소에 김건모가 간 사실이 있는지 파악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내비게이션의 검색 기록과 위치정보 기록을 분석해 업소 방문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건모의 성폭행 의혹은 지난해 12월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전 MBC 기자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를 통해 처음 제기됐다.
A씨는 가세연을 통해 2016년 8월 A씨의 근무지인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유흥업소에서 술을 마시던 김건모가 A씨를 성폭행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최근 각종 프로그램에 김건모가 출연하고 결혼소식까지 전해졌다"며 "특히 성폭행 당하던 시점에 김건모가 입고 있었던 배트맨 티셔츠를 입고 나오는 것을 보고 큰 충격과 고통을 받았다"고 뒤늦게 고소를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또 다른 피해자 B씨는 가세연을 통해 2007년 1월 술집에서 김건모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당시 강남 세브란스병원에서 받은 치료기록을 제시했다. B씨가 공개한 의료기록 사본에는 `남자에게 우안부위를 구타당한 뒤 내원`했다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한편, A씨가 사건 당시 김건모가 입고 있었다고 주장한 배트맨 티셔츠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한 제보자는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이진호 기자싱카`를 통해 "그 배트맨 티는 제가 김건모를 위해 제작을 해서 만든 것이고 복사 제품은 있을 수 있지만 똑같은 제품은 없다"며 "김건모가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하기 시작할 때 김건모의 캐릭터를 살리기 위해 제작했다. 워낙 그런 캐릭터를 좋아하니까 김건모를 위해 내가 만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A씨가 주장하는) 8월이면 한여름인데 (그때는) 아니다. 만들지도 않았다"라고 덧붙이며 A씨의 주장에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관해 누리꾼들은 `배트맨 티는 널리고 널렸다`, `경찰 수사 결과를 기다려보자`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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