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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지난해 발굴됐던 유해의 신원이 처음으로 확인됐다. 국방부는 9일 지난해 비무장지대(이하 DMZ)내 화살머리고지 일대에서 발굴된 유해 중에서 국군 전사자 4명의 신원이 올해 처음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원이 확인된 국군 전사자는 고 정영진 하사(139번째), 고 임병호 일등중사(140번째), 고 서영석 이등중사(141번째), 고 김진구 하사(142번째)로 총 4명이다. 지금까지 6ㆍ25전쟁 전사자 중 신원이 확인된 전사자는 2000년 4월 유해발굴을 개시한 이후 총 142명이며, 특히 DMZ내 최초의 유해발굴인 화살머리고지에서는 총 7명의 전사자 신원이 확인됐다. 이들은 모두 제 2사단 31연대 소속으로 6ㆍ25전쟁에 참전했다가 정전협상이 진행됐던 기간이자 가장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1953년 7월 중순경 화살머리고지 4차 전투에서 전사했다. 특히 1953년 7월 27일 정전협정 체결을 불과 2주 가량 앞둔 시점에 전사한 것으로 확인돼 더욱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지난해 발굴 당시 고인들의 유골 상당수는 개인호에서 부분 유해 및 골절된 상태로 발굴됐던 점을 볼 때, 마지막 순간까지 한 치의 땅도 양보하지 않기 위해 진지를 사수하던 중 적 포탄공격에 의해 전사한 것으로 국방부는 추정했다. 또한, 유해발굴 현장에서는 고인들과 함께 마지막 순간까지 함께 했던 수통, 탄약, 인식표, 계급장, 기장증, 대검, 전투화, 철모 등 다수의 유품이 발굴됐다. 고인들은 스무살 청춘의 나이에 국가를 지키고자 하는 신념 하나만을 가지고 사랑하는 부모와 형제를 남겨둔 채 6ㆍ25전쟁에 참전했다. 고 김진구 하사의 아내 이분애님(90)은 "남편의 시신을 못 찾아서 무덤이 없으니까 내가 죽거든 선산에 묻지 말고 뿌려달라고 말해왔을 정도로 오랜 세월 가슴 아파하며 살았는데 남편을 찾게 돼 앞으로 같이 묻힐 수 있다니 너무나 다행"이라고 말씀하시며 벅찬 감동을 감추지 못하기도 했다. 국방부는 유가족들과의 협의를 거쳐 고인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의미 있는 귀환행사와 안장식이 거행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방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방부는 발굴한 유해의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결정적 요인이 되는 6ㆍ25 전사자 유가족의 유전자 시료채취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우리의 호국영웅들을 가족의 품으로 돌려드리기 위해서는 유해의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유가족들의 유전자 시료채취와 확보가 중요하다"며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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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9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발생한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신천지 신도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은수미 성남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신천지 신도 모니터링 결과, 광주시에 거주하는 A씨가 신천지 신도임을 확인했다"면서 "(A씨의) 가족 모두 자가격리 안내를 했고 수정구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코로나19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을 운영 중이다. 분당서울대병원 통증센터에 근무하고 있는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이날 오전 통증센터를 폐쇄했다. 통증센터에는 의료진 등 10명 안팎이 근무했으며 이들은 모두 격리됐다고 병원 측은 전했다. A씨는 지난 8일 오후 5시 30분 성남중앙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이튿날 오전 9시 확진 통보를 받았다. 현재는 분당서울대병원 음압병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자가격리된 A씨 가족의 검사가 진행 중이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에 위치한 병원으로, 1330병상을 갖추고 하루 평균 6400명의 외래환자가 방문한다. 또 전문의 약 400명을 포함해 약 5400명이 근무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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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국내 일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00명대를 기록해 감소세를 보였다. 누적 확진자 수는 총 7382명이 됐다. 9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전날인 8일 0시부터 이날 0시까지 확진자 248명이 늘었다고 전했다. 사망자는 1명이 추가된 누적 51명이라고 밝혔다. 증상이 완치된 격리해제자는 36명으로 크게 늘어, 이날까지 총 166명이 격리해제됐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2월 19일부터 급증하기 시작해, 이달 29일에는 813명으로 일일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후 3월에 접어들면서 줄곧 400~600명대로 조사됐다. 그러다가 지난 8일 신규 확진자가 367명으로 조사된 데 이어, 오늘(9일)은 전날보다 119명 감소한 248명을 기록했다. 하루 동안 발생한 신규 확진자가 200명 대를 기록한 것은 올해 2월 26일 이후 12일 만이다. 한편 새로 확인된 확진자 248명 중 190명은 대구, 26명은 경북에서 발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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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정부가 일정 기간 동안 마스크 매점매석 자진신고를 한 사업자의 처벌을 유예한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마스크 수급 관련 합동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매점매석 특별 자진신고 기간`을 이달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매점매석을 한 경우 2년 이하 징역이나 5000만 원 이하 벌금 처분을 받을 수 있지만, 해당 기간 동안 매점매석을 자진 신고하는 마스크 생산자 및 판매자는 처벌이 유예되고, 신원과 익명성도 보호된다. 또한 자진신고가 된 마스크 물량은 조달청이 신고자 매입가격, 부대비용 등을 반영한 적정가격으로 매입할 방침이다. 자진신고는 해당 기간 동안 식품의약품안전처 매점매석 자진신고 센터로 전화해 할 수 있다. 아울러 김 차관은 "매점매석을 공익 목적으로 신고한 사람에 대해서는 철저한 보호와 포상금을 추진해 공익신고와 자진신고를 유도해 나가겠다"며 신고를 장려했다. 「공익신고자보호법」과 시행령에 따르면 매점매석 신고 시 2억 원 한도 내에서 공익증진 정도에 따라 포상금을 차등 지급할 수 있다. 한편, 앞서 지난 5일 경찰청은 마스크 매점매석 등 유통 질서 교란 행위 72건을 수사해 151명을 검거한 바 있다. 당시 이들이 매점매석한 마스크는 약 782만 장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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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사태로 국내 마스크 품귀 현상이 심화되자 올해 6월 말까지 해외를 통한 직접구매(이하 해외직구)가 수월하게 이뤄지도록 조정했다. 그간 마스크, 체온계 등은 의약외품 및 의료기기로 분류돼 개인이 해외직구를 통해 얻기 어려웠다. 지난 8일 관세청과 직구 대행업계 등에 따르면 앞서 이달 4일 관세청은 `마스크 등 특송물품 수입통관 업무처리 지침`을 발표해 마스크 해외직구의 길을 마련했다. 해당 지침의 유효기간은 올해 6월 말까지다. `마스크 등 특송물품 수입통관 업무처리 지침`은 우편ㆍ특송(직구) 형태로 수입되는 150달러(미국에서 들어오는 경우 200달러) 이하의 마스크, 손 소독제, 체온계를 새로 `목록통관` 품목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았다. 목록통관 품목은 별도의 수입 신고나 요건 없이 국내 반입이 허용되는 물품을 뜻한다. 지금까지 특송물품 통관 규정의 「약사법」에 따라 의약외품으로 분류된 마스크, 손 소독제를 수입하려면 시ㆍ도지사 또는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 면제추천서 등을 세관에 제출해야 했다. 체온계의 경우 「의료기기법」상 의료기기로 구분돼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에 상세한 표준통관예정보고를 거쳐야 수입 통관을 받을 수 있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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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북 봉화군에 위치한 푸른요양원에서 첫 사망자가 발생했다. 경상북도는 지난 8일 대구광역시 거주자인 여성 A씨(78)가 코로나19가 집단 발병한 푸른요양원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지난 6일 김천의료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다 지난 7일 오후 2시 5분쯤 폐렴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A씨는 푸른요양원에 2018년 1월 입소했으며, 신장 질환, 치매, 통풍 등 지병을 앓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9일까지 코로나19로 인한 국내 사망자수는 총 53명이 됐다. 이날 대구에서는 코로나19 감염으로 2명이 사망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9일 새벽 2시 20분 영남대병원에서 B씨(75)가 호흡곤란으로 사망했다. 이 남성은 지난 1일 기침과 호흡곤란 증세가 시작됐으며, 지난 8일 영남대병원 응급실을 찾아 치료를 받으며 확진 판정을 받았다. B씨는 평소 폐섬유증을 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서 같은 날 오전 6시 15분 C씨(69)가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에서 숨졌다. 사망한 C씨는 지난 2월 24일부터 발열 증세가 있어, 29일 대구의료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했고, 지난 1일 확진 판정을 받아 다음날 계명대 동산병원 응급실을 통해 입원했다. B씨에게 기저질환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김신우 대구시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은 "입원 중인 확진환자 가운데 중증환자가 점점 늘어나 현재 35명이 인공호흡기에 의존해 치료를 받고 있다"며 "병실이 모자라 집에서 대기 중인 코로나19 확진환자 340명이 입원이 시급한 형편"이라고 현재 상황을 전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9일 총 누적 확진자수는 7382명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대구에서 5571명, 경북 1107명, 경기 152명, 서울 130명, 충남 102명, 부산 96명, 경남 83명, 강원 28명 등이다. 방역당국은 "전국적으로 약 79.7%는 집단발생과의 연관성을 확인했고, 기타 산발적 발생사례 또는 조사ㆍ분류중인 사례는 약 20.3%"라며 "현재 경기ㆍ서울지역 등을 중심으로 소폭이지만 증가추세가 확인되고 있어 예의주시하고 있다. 역학조사 및 방역조치를 강화하며 추가 전파를 막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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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한 육군 부대가 초급 간부와 병사들에게 코로나19 성금 모금을 강요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군 인권단체인 군인권센터는 9일 "육군 1사단 장병과 진행한 인권침해 상담을 통해 1사단 예하 대대에서 모금 강요가 발생한 사실을 인지했다"고 밝혔다. 군인권센터에 따르면, 초급간부 중심으로 구성된 한 중대에서는 간부들이 돈을 모아 15만 원의 성금을 마련했다. 그러자 대대장은 "모금 홍보를 제대로 안한 것 아니냐, 다른 중대와 금액 수준을 맞춰 오라"고 지시했다. 이에 2차 모금을 통해 50만 원을 모았지만 대대장은 "간부가 몇 명이나 되는데 성과상여금에는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개인주의가 왜 이렇게 심하냐? 너희 부대 수준은 이것밖에 되지 않는다"며 질책했다. 결국 병사들까지 동원해 90만 원의 금액을 맞췄다. 이 과정에서 동료나 가족에게 돈을 빌려 납부하는 경우도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군인권센터는 "일부 부대의 부대장들이 `보여주기식 행정`을 벌이며 상부에 잘 보이기 위해 장병들의 얼마 되지 않는 급여를 강제로 갹출하는 사태가 발생해 유감"이라며 "재난 상황마다 군이 장병들의 돈을 모아 생색을 내는 것이 온당한 일인가? 이와 같은 성금 갹출은 원점에서 재고돼야 한다"고 했다. 이어 "국방부는 예하 개별 부대에서 돈을 모금해 성금으로 지출하는 행위를 전면 재검토하고, 성금을 강제로 모금한 해당 부대장에게 엄중하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앞서 육군은 지난 6일 대구ㆍ경북지역 주민을 위해 코로나19 사태 관련 성금 7억6000만 원을 기부했다는 홍보자료를 냈다. 육군은 "코로나19 사태가 조속히 해결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육군 전 부대에서 자발적인 참여로 모금했다"며 "지금까지 재해ㆍ재난 모금액 중 최고액"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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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서울백병원이 한 환자의 이기심으로 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뚫렸다. 서울 중구 소재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은 지난 8일 "입원 중이던 78세 여자 환자가 코로나19로 확진돼 외래 및 응급실 병동 일부를 폐쇄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A씨는 이날 오전 7시경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음압병실에 격리 입원해 있다가 오후 다른 국가지정병원으로 격리 이송됐다. A씨는 구토와 복부 불편감 등 소화기 증상으로 지난 3일부터 이 병원에 입원 중이었다. 현재 서울백병원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환자의 입ㆍ퇴원과 전 직원의 이동을 금지하고, 병원 입구에서 방문객을 차단하는 등 확산 방지 조치를 취하고 있다. 서울백병원에 따르면 이 환자는 대구광역시에서 머물다 지난 2월 29일 서울 마포구 소재 딸의 집으로 올라왔다. A씨가 대구 방문을 숨긴 건 진료를 받겠다는 이기심에서 비롯됐다. A씨는 이달 3일 다른 병원을 예약했지만 대구에서 왔다는 이유로 진료를 받지 못했다. 이에 A씨와 보호자는 대구 거주 사실을 숨긴 채 서울백병원 소화기내과를 방문했다. 하지만 지난 6일 청진에서 이상 징후가 있어 의료진이 X선 촬영과 흉부 컴퓨터단층촬영(CT)을 시행했다. 이후 7일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해 다음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확진 판정을 받은 뒤에야 의료진에 자신이 대구에서 왔음을 털어놓았다. 입원 당시 A씨는 딸의 주소지를 거주지로 댄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백병원 관계자는 "환자가 입원 기간 중 병실에서 여러 차례 대구 이야기를 했다"며 "입원 기간 동안에도 여러 차례 대구 방문 사실을 확인했지만 환자가 부인했다"고 밝혔다. 또한 A씨는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도 숨긴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확진 판정 이후 대구에서 다녔던 교회의 부목사가 코로나19 확잔자였다는 사실도 밝혔다. 서울백병원은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팀과 함께 진료기록과 폐쇄회로(CC)TV를 확인해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 또한 외래 및 응급실, 일부 병동 등을 폐쇄하고 A씨와 접촉한 의료진과 직원을 즉시 격리 조치했으며, 병상 재배치ㆍ소독 등의 조치를 마쳤다. 또한 재원 중인 환자에 대한 전원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현재 A씨와 같은 병실에 입원했던 환자 2명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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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지난해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한 시간대는 3~5시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의 지난 6일 발표에 따르면 `2019년도 서울시 화재피해 통계`를 분석한 결과 전체 5881건 중 약 12.2%에 해당하는 716건이 오후 3~5시 사이에 발생했다. 이외에도 오후 1~3시(639건)와 오후 5~7시(603건)도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시간대로 알려졌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오후 3시는 하루 중 작업 피로도가 높아지는 시간대"라며 "집중도가 떨어지면서 화기취급 관리도 느슨해져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요일별로는 큰 편차를 보이지는 않았다. 금요일이 88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토요일이 780건으로 가장 적었다. 장소별로는 주거시설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지난해 주거시설 화재는 총 2422건으로 전체 화재의 41.2%를 차지했다. 전년(2764건)에 비해 줄어들기는 했지만, 여전히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음식점(608건) ▲차량(388건) ▲업무시설(383건) 등이 뒤를 이었다. 주거시설 중에서는 공동주택에서 화재가 많이 발생했다. 공동주택이 1409건(24%), 단독주택 983건(16.7%), 기타주택 30건(0.5%) 등 순이었다. 화재원인으로는 부주의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지난해 부주의에 의한 화재는 3504건으로, 전체 화재의 절반이 넘는 59.6%가 부주의로 발생했다. 이외에도 ▲전기적 요인 1315건(22.4%) ▲기계적 요인 281건(4.8%) ▲방화 136건(2.3%) 등이 주요 화재 원인으로 꼽혔다. 부주의로 인한 화재 중에서는 담뱃불(1329건)과 음식물 조리(1238건) 등에 의해 많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는 절연 열화(328건), 미확인 단락(234건), 접촉불량(220건) 등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화재로 발생한 인명피해는 작년에 비해 증가했다. 지난해 발생한 인명피해는 총 398명으로 전년(360명) 대비 약 10.6% 증가했다. 다만 지난해 화재로 인한 사망자 수는 37명으로 전년(53명)에 비해 30.2%가량 감소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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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 보완방안을 발표했다.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 등 정부부처는 지난 8일 대부분(98.5%) 약국이 중복구매확인시스템에 가입하는 등 순조롭게 시행중이나, 현장점검 결과 일부 보완 필요성 제기됐다며,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 보완방안을 발표했다. 해당 보완방안에는 ▲대리구매 범위 확대 ▲마스크 간이 소포장 지원 ▲마스크 생산 인센티브 도입 ▲해외마스크 수입 원활화 방안 ▲마스크 관련 각종 인허가 완화 방안 ▲MB필터 출고조정명령 발동 등이 있다. 먼저, 정부는 어린이와 어르신의 마스크 구매편의를 제고하도록 대리구매 범위를 확대했다. 대리구매 대상은 2010년 포함 그 이후 출생한 어린이, 1940년 포함 그 이전 출생한 어르신 , 장기요양급여 수급자이며, 주민등록부상 동거인(대리구매자)이 대리구매자의 공인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대리구매 대상자의 5부제 요일에 마스크 구매를 하면 된다. 마스크 간이 소포장도 지원한다. 마스크 판매의 편의와 소분·판매 시 위생 우려 등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공적 마스크 소분 포장용지를 물류센터와 약국에 제공하기로 했다. 정부는 다음 주 중반에 최대한 신속히 제공될 수 있도록 준비한다고 했으며, 물류센터에서 대형 포장을 소분 재포장 시 군 인력 투입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마스크 생산 향상을 위한 인센티브 제도도 도입한다. 평일에는 전주 평일 평균 생산량 초과분에 대해 50원 단가를 인상해 매주 약 120만장 추가 생산토록 할 전망이며, 주말에는 주말 당일 생산량 전체에 대해 50원 단가를 인상해 매주 약 1200만 장을 추가 생산토록 할 예정이다. 해외마스크 수입 원활화를 위해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품목허가 절차 없이 수입할 수 있는 수입요건 확인ㆍ면제대상을 비상업적, 비판매용도 등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의료기관 구호용의 경우에만 허가 없이 마스크 수입이 가능했지만 이를 보완한 것이다. 관세청 수입통관 시에도 검사를 생략하는 등 최대한 신속하게 통관을 지원할 예정이다. 마스크 관련 각종 인허가 완화 방안 등도 마련했다. 기존 사용하던 MB 필터와 다른 규격의 필터 신규 사용 시 신규허가가 아니라 변경허가로 처리해 필터 일부 성능시험 등 면제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마스크 업체가 더 많은 마스크를 생산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며, 비말 차단효과가 있는 다양한 유형의 마스크 생산ㆍ유통ㆍ활성화 방안 등도 강구 중에 있다. MB필터 출고조정명령도 발동했다. 기재부는 `마스크 필터용 부직포 수급조정조치` 시행 후 처음으로 MB 생산 4개 업체(3일간 생산량 4t)에게 출고 조정명령을 발동했다. 출고 조정명령에 따라 재고부족으로 가동중단이 예상되는 5개 마스크 제조업체의 생산 유지가 가능해졌다는게 기재부의 설명이다. 기재부 관계자는 "지난 2월 12일 긴급수급조정조치 이후 일평균 마스크를 1000만 장 이상 생산하는 등 코로나19 사태 초기보다 공급량 2배 확대됐다"며 "마스크시장 안정화대책 시행초기인 경과기간 동안 제기된 문제점을 개선해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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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어제(8일) 오후 11시 18분께 경기 화성시 소재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약 2시간 30분 만에 진압됐다. 소방당국은 오늘(9일) "펌프차 등 장비 30여 대와 인원 80여 명을 진화 작업에 투입했으며, 약 2시간 30분 만에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고 밝혔다. 이날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가 발생한지 약 50분이 지난 오전 0시 6분경 초진(불길 통제가 가능하며 연소 확대 우려가 없는 단계)에 성공했으며, 발생 이후 2시간 30분가량 지난 오전 1시 50분경 화재를 완전히 진압하는 데 성공했다. 화재가 발생한 장소는 공장 내 그린2동으로, 반도체 생산과정에서 발생한 폐수 악취를 처리하는 3층짜리 탈취시설이다. 소방당국은 시설 옥상에 있는 냉각탑에서 불이 시작돼 번진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화재에도 불구하고 이날 삼성전자 화성 반도체 공장은 정상 가동됐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화재가 발생한 곳은 생산라인이 아닌 부대시설"이라며 "불이난 폐수처리 시설이 생산 설비와 떨어져 있고 대체 시설도 작동하고 있어 반도체 생산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관계자는 "경찰 감식 결과 등을 토대로 발화지점 등 정확한 화재원인을 파악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화재로 인한 검은 연기가 공장 주변 일대를 덮어 주변 주민이 한때 불안에 떨었다. 화재가 발생한 공장 근처에는 능동(산47-2번지) 이주자 택지가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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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세계보건기구(WHO)가 한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 `고무적인 조짐`이라고 밝혔다. 지난 5일(현지시간)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WHO 사무총장은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고 중국을 제외한 33개국에서 2000여 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한국의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감소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게브레예수스 사무총장은 "코로나19는 억제될 수 있지만 그것은 정부의 모든 기구가 참여하는 포괄적이고 조율된, 종합적인 접근법을 통해서만 가능하다"며 "지금은 변명할 때가 아니다. 모든 수단을 강구할 때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아직 코로나19가 `팬데믹`에는 도달하지 않았다고 분석하며 많은 나라에서 바이러스를 억제해가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한편, WHO가 파악한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는 9만5000여 명, 사망자는 3200여 명으로 집계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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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태어난 지 4주된 갓난아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나온 확진자 중 최연소 확진자로 추정된다. 서울 동대문구는 어제(8일) "생후 4주 신생아가 코로나19에 감염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신생아는 동대문구에 거주하는 38세 성북구민 확진자 남성 A씨의 딸이다. A씨는 지난 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1월 1일부터 셋째 출산 준비를 위해 이문1동 소재 처갓집에서 생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A씨의 장인과 장모가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A씨의 딸과 아내가 모두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함께 거주 중인 일가족이 모두 코로나19 감염자가 됐다. 이들은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은 지난 6일부터 자가 격리 중이었다. 이로서 동대문구에 거주 중인 확진자는 총 11명으로 늘었다. 역학조사 결과 장인은 지난 5일, 장모는 지난 2일부터 각각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으며, 딸과 아내는 지난 4일부터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딸과 아내는 3일부터 줄곧 집에만 머물러 이동 동선은 별도로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장인의 경우 제기동에서 두유 대리점을 혼자 운영 중이었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A씨의 일가족은 보라매병원에 입원 예정이다. 현재 A씨의 딸은 최연소 확진자일 가능성이 크다. 이미 서울 내 최연소 확진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 알려진 전국 최연소 확진자는 지난 1일 경북 경산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생후 45일 신생아였다. 한편 이날 대한소아감염학회는 코로나19 확진자 중 소아ㆍ청소년 환자에 대한 관리 지침을 발표했다. 국내 확진자가 급증하고 생후 45일 신생아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어린 환자에 대한 지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학계에 제기돼 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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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오늘(9일)부터 공적 마스크 공급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식약처는 지난 8일 공적 마스크 총 105만 개를 공급했고, 서울ㆍ경기지역은 약국, 그 외 지역은 약국과 하나로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정부는 마스크 및 손소독제의 가격폭리ㆍ매점매석 등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해 식약처ㆍ공정거래위원회ㆍ국세청ㆍ관세청ㆍ경찰청ㆍ지자체로 구성된 정부합동단속을 강화한다. 정부합동단속에 따라 같은 날인 지난 8일 부산경찰청은 마스크 유통질서 교란행위로 총 50만 장의 마스크를 적발, 이 중 사재기를 한 마스크 28만장을 정상 유통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부산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식약처와 합동단속을 통해 보건용 마스크를 생산한 이후 폭리를 챙길 목적으로 28만 장을 창고 4곳에 분산ㆍ보관한 제조·판매업체 대표 적발, 정상적인 마스크 28만 장을 단속 5일 만에 유통하도록 조치했다. 성남시에서도 마스크 매점매석을 한 업체가 적발됐다. 성남시 분당경찰서는 9일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며 마스크를 시가보다 높은 가격으로 판매해온 업체가 마스크 13만 장을 매점매석해 물류창고에 숨겨놓은 것을 적발했다. 성남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 품귀 현상이 일고 있는 것과 관련해 마스크 등 유통질서 확보를 위해 관내 물류창고 보관 물품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을 실시하던 중 지난 3일 한 업체가 분당구 야탑동 소재 물류창고에서 보관 중인 마스크 13만 장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성남시 관계자는 "성남시 특별단속팀과 합동 대응으로 업체가 보관 중인 마스크는 시중에 유통되도록 조치했으며 추후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고발 및 엄중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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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강한빛 · http://edaynews.com
광주 서구가 주민생활과 가장 밀접한 생활폐기물 최적 처리방안 모색을 위해 거버넌스를 가동키로 했다.   그 동안 서구지역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대행 업무를 1개 업체가 장기간 독점해오면서 선정방식의 투명성 문제 및 청소행정의 서비스 질 저하 우려의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서구는 의회, 학계, 법조계, 환경단체, 공기업, 근로자 등 14명의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거버넌스를 구성하고, 최적의 방안을 모색키로 한 것.   5일 열린 첫 회의를 시작으로 4월 말까지 서구는 총 6회에 걸쳐 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며 ▲구청 직영방안 ▲지방공단 설립 ▲민간위탁 공개경쟁 방안 등 운영방식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공론화를 통해 최적의 해법을 도출할 방침이다.   서구 관계자는 “생활폐기물 처리는 주민생활과 가장 밀접한 공공의 영역이므로 거버넌스를 통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여 최선의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편집자 주> 거버넌스 governance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주어진 자원 제약하에서 모든 이해 당사자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투명하게 의사 결정을 수행할 수 있게 하는 제반 장치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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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세계보건기구(WHO)가 한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호평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지난 8일(현지시간) "(한국이)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진전을 보인다"고 밝혔다.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매우 생산적인 통화를 했다"며 이 같은 입장을 보였다. 그는 "WHO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생명을 구하기 위한 (한국의) 참여에 감사하다"며 코로나19에 대한 국제적인 대응을 위해 300만 달러(약 35억7300만 원) 지원을 약속한 것에 관해서도 감사의 표현을 전했다. 한편, 지난 8일 오후 4시 기준 한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7313명, 사망자 50명, 격리해제는 130명에 달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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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오늘(9일)부터 약국에서 판매하는 공적 마스크에 대해 `마스크 5부제`가 실시된다. 이번에 시행되는 마스크 5부제는 정부가 지난 5일 발표한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에 포함된 내용으로, 출생연도에 따라 지정된 날짜에만 약국에서 공급하는 공적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적 마스크는 마스크 수요 증가에 따른 공급 안정화를 위해 정부가 특별 공급하는 마스크로 전국 약국 및 우체국, 농협 하나로마트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다. 마스크 5부제 시행 첫날인 오늘에는 출생연도 끝자리가 1ㆍ6에 해당하는 사람만 약국에서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다. 예를 들어 90년대 생중에서는 1991년생과 1996년생만 오늘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으며 나머지는 구매할 수 없다. 화요일인 내일은 출생연도 끝자리가 2와 7인 사람, 수요일에는 3ㆍ8, 목요일에는 4ㆍ9, 금요일에는 5ㆍ0에 해당하는 사람이 약국에서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으며, 주말에는 평일에 마스크를 구매하지 못한 사람이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다. 1인당 마스크 구매 수량은 1주일에 2매로 제한된다. 약국에서 중복구매 확인시스템을 통해 주민등록번호 입력 이후 구매 가능하기 때문에, 이번 주 약국에서 공적 마스크를 2매 구매한 사람은 다른 약국에서도 추가 구매가 불가능하다. 중복구매 확인시스템 등록이 의무화됨에 따라, 약국에서 공적 마스크를 구매하기 위해서는 본인이 직접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여권 등 공인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다만 2010년 이후 출생 어린이나, 1940년 이전 출생 어르신, 장기요양급여 수급자 등 마스크를 직접 구매하기 어려운 계층은 보호자가 마스크 대리 구매가 가능하다. 주민등록상 동거인이 공인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하면 마스크를 대신 살 수 있다. 주민등록등본에는 대리 구매자와 대리 구매 대상자가 함께 기재돼 있어야 하며, 장기요양급여 수급자는 장기요양인증서도 함께 제시해야 한다. 한편 우체국과 농협 하나로마트를 통한 공적 마스크 공급은 이번 조치에 맞춰 축소된다. 중복구매 확인시스템이 구축될 때까지 1일 1인 1매만 판매할 예정이다. 시스템 구축 이후에는 약국과 마찬가지로 1주일 내 1일 2매를 원칙으로 하는 5부제가 시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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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신평강 · http://edaynews.com
지난 2일부터 군과 축협 공동방제단이 보유하고 있는 가축방역차량 4대를 투입해 매주 3회(월‧수‧금) 읍면별 경로당, 마을회관, 버스터미널 등을 순회하며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공동방제단은 그동안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가축질병 예방 활동의 축적된 현장 경험을 살려 코로나19 방역활동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강진군은 지난해부터 2년간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 소 브루셀라 등 가축전염병이 발생하지 않은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다.   임창복 환경축산과장은 “코로나19 예방활동과 함께 가축방역에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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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대구광역시 한마음아파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6명이 발생하면서, 아파트 중 최초로 코호트 격리가 시행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중대본)은 지난 8일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을 통해 "대구 달서구 한마음아파트에서 2월 13일부터 현재까지 총 46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라며 "전체 입주민 14명 중 80명은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현재 확진자 중 14명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32명은 입원 대기 중이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나머지 14명에 대해서도 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중대본은 역학조사를 통해 입주민 중 94명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교인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는 전체 입주민의 3분의 2에 가까운 인원(66.19%)이다. 한마음아파트는 최근 확진 환자 10명이 발생한 대구 남구 문성병원에서 약 300m 떨어진 가까운 위치에 있으며, 신천지 대구교회와도 불과 1.2km 거리 내에 있다. 정 본부장은 "아파트 내에 신도가 많이 살고 있으며 교회와도 가까워 신도들 간의 밀접한 접촉과 노출이 반복적으로 있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현재 확진 판정을 받은 46명 또한 전원 신천지 교인인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당국은 아파트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한마음아파트를 국내 처음으로 아파트 대상 코호트 격리 조치했다. 코호트 격리는 특정 질병에 노출된 사람들을 하나의 집단(코호트)으로 묶어 격리하는 높은 강도의 방역 조치다. 코호트 격리가 시행됨에 따라 아파트 내 거주민이 단지 밖으로 나가거나 외부인이 아파트에 방문하는 행위 일체가 금지된다, 한편, 신천지 측은 이날 "대구 한마음아파트가 신천지 대구교회 거주 시설은 아니다"라며 "자체 조사 결과 아파트 내 거주하는 성도는 80명으로 대구시에서 발표한 인원과 차이가 있어 이에 대해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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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김포시가 `DMZ 평화의 길 거점센터` 리모델링을 완료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거점센터는 김포시 월곶면 용강로 250번길 104에 위치한 조강1리 다목적 마을회관으로, 공동홀 57.78㎡, 20㎡ 방 2개, 8.1~9㎡ 방 3개, 공동 조리실, 화장실 및 샤워실로 구성돼 있다. 최대 40명까지 수용이 가능하다. 이번 리모델링 공사는 기존 건물의 숙박기능 강화 및 DMZ 평화의 길 방문객의 편의 증진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아울러 바닥 난방ㆍ단열창ㆍ벽지 및 바닥 등 목공사ㆍ수장공사ㆍ냉난방기 설치 등 단열기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강화-고성을 잇는 도보 여행길로 알려진 DMZ 평화의 길은 분단 현장뿐만 아니라 생태ㆍ문화ㆍ역사적인 자원 등을 함께 체험할 수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김포시는 이번 DMZ 평화의 길 거점센터 리모델링을 시작으로 노선정비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정애 문화부관광과장은 "향후 거점센터가 될 DMZ 평화의 길 김포코스의 휴식 및 거점지로 무인관광안내시스템을 탑재한 키오스크를 이달 말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거점센터의 이용은 조강1리 마을회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09 · 뉴스공유일 : 2020-03-09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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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건사고
강대의 · http://edaynews.com
사례 1) “부천에서 모 딜러에게 중고차를 1000만원 정도 비싸게 산거 같아요. 이런 경우 증거도 없고 난감한 상황인데요. 어떻게 해야 되나요??“ (참고로 유튜브에서 허위매물 잡는 딜러들 안 믿습니다. 제 친구는 거기서 오히려 당했습니다) 닉네임kimd****  작성일2019.12.12 조회수 746 사례2) “부천 중고차사기 피해자입니다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중고차 허위매물 당했고 미끼상품에 강매되었습니다. 그러나 사기인 것을 알았고 계약 안한다고 했을 때 태도가 돌변하여 무서웠던 상황을 벗어나려고 계약을 했지만 의도적으로 주소를 오 기입 했고 그로인해 차를 산지 두 달이 ‰榮쨈逾명의이전이 안 되있습니다. 차를 사고 다음날부터 지금까지 환불을 요구해도 그럼 손해배상 폭탄을 맞고 환불 받아라 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너무 괘씸하고 화가 나는데 혹시라도 이럴 때 제가 교통위반을 하게 되면 상사 쪽으로 책임이 갈텐데 그래도 되는지 저에게 오는 불이익은 없는지 알고 싶습니다. 법적으로는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어요.“ 닉네임비공개 작성일2019.09.18 조회수 1,216 지난 3월 5일 캠핑카가 시급성있게 필요로 해서 당장 구입을 위해 관내에서 수소문해 찾아봤으나 매물이 없어 급기야 인터넷을 뒤져봤다. 결심굳히게 된 건 홈페이지에 게재된 딜러 사진과 중고차내력 경매물로 중고 캠핑카가 다량 검색되어 인물사진까지 공개한 사이트가 있어 믿을만해 전화를 했다. 친절하게 상담을 하는 박다빈딜러(이미 홈페이지에 공개가 된 딜러이름으로 당연히 공개함)와 이후로도 문자와 또 다른 전화로 상담을 이어갔다. 주말에도 관계없이 근무를 한다고 알려와 이번주 토요일에 중고차 상담을 하기로 하고 7일 부천으로 향한다. 천안에서도 1시간 반이 걸려 부천 KB국민 차 매매단지(부천시 송내대로 450) 3층에 주차하고 C50이란 주차지역에서 전화해 박다빈 딜러를 찾는다. 먼저 결론부터 말하자면 위의 사례들과 별반 차이 없이 황당한 일을 경험하고서야 인터넷에 부천에서 중고차 피해 사기 사례를 다시 검색 해 찾아보고서 중고차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객관적인 판단의 기준을 삼으라는 차원에서 공개한다. 주차장에서 박다빈 딜러와 통화했는데 이상하게도 본인이 안 나오고 팀장을 보내겠노라며 주차장에서 잠시 기다리라고 해 차 주변에서 서성거리는데 웬 뚱뚱한 30대 남성과 그나마 인상 좋게 보이는 20대 사내가 눈에 들어온다. 이들과 차를 타고 5분여 떨어진 노지주차장에 커다란 캠핑카를 소개하려 하길레 저런 캠핑카를 말한 게 아니라고 말해 다시 KB국민 차 매매단지 주차장으로 되돌아와 이번에는 8층에 세워둔 스타렉스 캠핑카를 확인한다. 줄줄이 세워져 있었고 주차장 한쪽 구석 가장 끝줄에 세워둔 캠핑카를 보는데 완전 침대식으로 펼쳐진 공간의 스타렉스캠핑카였다. 시동을 걸어보고 본 네트도 열어 보고 엔진소리를 들으면서 그나마 2015년 식에 8만여km를 운행했노라는 팀장의 설명에도 만족해했다. 결코 끝까지 이름을 밝히지 않는 뚱보팀장에게 그나마 괜찮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다시 2층 보험사무실로 안내받아 각 각 상담실이 3~4인석으로 마련된 공간에서 차량에 대한 추가 설명을 듣는다. 상담실이라는 곳.. 분위기 냉랭?? 그런데 아까부터 자꾸 신경이 쓰이는건 옆상담실에서 딜러와 고객의 다툼성 고성이 오가고 딜러로 보이는 자의 해약이 안 된다고 강요하는 목소리가 커지는걸 들으면서 이런 상황은 왜 그러한지 도무지 상황에 대한 이해가 어려웠다. 그럼에도 뚱보팀장으로부터 여러 추가 설명을 듣는데 경매 차로 저렴하게 낙찰이 안 되고 2~3회 유찰이 되면 그만큼 차량가격이 내려가 510만원에 매물로 나오게 되었노라면서 다만 경매차의 핸디캡으로 2년 동안 차를 매도하지 않고 매수인이 소유해야 하고 판매가인 510만원에 수수료 90여만 원이 더 추가되어 600여 만 원에 차를 구입하겠지만 2년 후 팔 때는 510만 원 이하에 매도해야만 하는 사항을 추가로 설명해 당연하게 이견(異見)이 있을 수 없었다. 매수인 입장에서 중고차의 특수성을 감안해 침수 또는 사고유무와 보증기간과 2천km까지 모든 보장이 되며 출고 시에는 일주일 보험을 들어 준다는 설명을 듣고 당연성에 고개를 끄덕거리면서도 참 이상하게 생각된 건 관청에서 사용하는 정식차량 매매약정서가 아닌 임의의 약정서를 갖고 작성해 감에 의심이 들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후 별다른 특이점이 없이 경매차이기에 차량에 관한 법률적인 절차를 밟아야 한다며 1시간여 더 시간이 걸린다고 해 보조원으로 함께 동행하는 젊은 청년(나중에 전문대 생으로 22세로 11월 군대 들어가기 전 1주일정도 근무 중이라 말함)과 함께 1층 커피숍에서 마냥 기다렸다. 그 청년은 자꾸 불필요하게 신변잡기식의 말을 걸어오면서 친절한 인상을 보이려고 노력하고 있음이 더 신경 쓰였으나 무료한 시간에 땜질하듯 열중하는걸로 여기고 그냥 말 대접을 해 줬다.  또 물어보지도 않는 보험 상담실 분위기와 중고차 사무실에 대한 말을 하는데  각각 상사별로 전혀 서로가 모르는 사람들이고 가끔 사기치는 사람들로 언성이 높아지고 결국에 가서는 다 합의를 보고 나간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런 말을 들어서인지 좀 전에 뭔가 얼리고 달래는 식의 대화에도 상당 부분 거슬렸다.  뚱보팀장의 태도돌변과 112신고로 경찰관 출동!! 1시간이 분명히 넘어 섰다는 생각에 왜 이렇게 시간이 걸리는지 뚱보 팀장에게 전화해 보라고 했다. 이윽고 10여분이 지나 뚱보 팀장이 내려 왔고 머뭇거리는 게 이상해 ‘왜 무슨 문제가 있느냐’ 아니면 ‘아직도 서류절차가 다 안 끝났느냐’고 물었더니 ‘아닙니다. 다 끝났습니다.라고 말하면서 전혀 약정 당시에 언급이 없었던 ’잔존가치‘라는 말을 하면서 90% 즉 510만원 중고차 값은 고작 10%의 잔존가치이니 90%면 4600여만 원에 해당하는 잔존가치 지분이 차량계약서에 명기한 주소로 매달 발송이 되며 그 부분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는 말을 뜸금없이 계약과 무관하게 태도가 돌변하면서 겁을 주듯 말했다. ’그게 무슨 말이냐‘며 ’계약서를 가져와 봐라.‘며 언성을 높이자 ’그럼 알아서 하시오‘ 하면서 오히려 더 화를 내면서 나가버렸다. 보조사원의 청년이 가격을 깎아주는 방법으로 중재하려고 했지만 이미 신뢰를 져버린 황당한 ’잔존가치‘라는 말에 ’중고차 계약의 의미가 없다‘며 거절하고 곧바로 경찰 112에 신고를 했다. 112에 신고한지 10분도 안 되었는데도 출동 경찰관(부천 오정경찰서 내 내동파출소 소속)2명이 휴대폰을 통해 전화를 해 와 1층 커피숍이라고 말했더니 곧바로 와서 지금까지 일련의 과정을 상세히 모두 설명했다. 충분한 설명을 들은 경찰관들이 이곳에서 빈번하게 발생되는 사기피해 유사사건으로 자주 발생한다면서 다시 2층으로 올라가 보험 상담 사무실에 들어가 확인을 하고 보험 상담실이 아닌 어느 판매사무실에서 도착해 설명을 들었느냐고 말해 판매 사무실에는 아예 처음부터 들어가지도 않고 보험 상담실에서 곧바로 진행했다고 말했더니 그럼 전화가 온 박다빈 딜러에게 전화해 보라고 말해 전화를 걸었으나 2개의 휴대폰 전화를 받지도 않았다. 전화를 걸기 전에 이미 경찰관이 절대 전화를 안 받을 거라면서 거듭 이런 일이 이곳에서 자주 발생한다며 차를 구입하려면 현지 중고차 매매상사에서 하는 게 좋고 여기는 불법천지라고 귀뜸을 해 줬다. 그러면 사전에 행정 주무관청과 협조해 이런 일이 빈번히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하지 않느냐며 말했으나 출동 경찰로서 한계성을 절실히 갖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출동 경찰관이 말하기를 현금을 주고 받는 식의 계약이 안 되었고 경찰에게 신고한 사항이기 때문에 그 신고내역이 전국 경찰 망에 뜸으로 인해 이들이 더 이상 중고차량 판매 계약을 진행시키지 못 할 거라고 말해줬다. 불과 두어 시간 전 뚱보팀장이 주말임에도 여기까지 오신 시간과 비용에 그나마 주차비 걱정은 말라던 말은 허공 속에서 덩그러니 귓전만 울리고 1만원 넘게 주차비를 주고 나오는데도 마치 악의 구렁텅이에서 빠져나오는 느낌을 가졌다. 혹시 몰라 오정경찰서 민원실 112로 전화해 아까 출동한 경찰관에 대해 확인을 요구했다. 다행스럽고 틀림없는 경찰관의 출동이었고 저윽이 안심이 되어 값비싼 경험을 하고 나옴에 그나마 저널리스트(journalist)라서 중고차거래 불법천지인 사건을 세상에 폭로함으로써 제삼의 피해자를 막을 수 있어 자긍심(自矜心)을 갖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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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로 연기된 제7기 광주청년 일경험드림사업 ‘드림 만남의 날’을 온라인상담과 화상면접으로 대체한다. 시는 그동안 참가 신청한 청년을 대상으로 ‘드림 만남의 날’을 개최해 사업장과 청년이 현장에서 만나 상담하고 면접을 실시해왔다. 이번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행사를 연기한데 이어 비대면으로 사업장과 청년을 매칭키로 한 것. 지난 6일까지 참가신청을 한 2600여 명은 9일부터 13일까지 사업장별로 지정된 일정에 따라 온라인으로 상담을 할 수 있다. 이후 16일부터 20일까지 공공기관, 공익활동, 기업, 사회복지, 사회적경제, 청년창업기업 등 6개 유형별로 지정한 일정에 맞춰 반드시 화상면접에 참여하고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청년드림 공식사이트(gj3dreams.modoo.at)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최종 매칭 결과는 27일 시 홈페이지에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광주청년 일경험드림사업은 청년의 장기 미취업 상태를 방지하고 지역사회 정착을 촉진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광주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4세까지 미취업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청년 일자리 디딤돌 사업이다. 시는 7기 운영을 위해 1월 공공기관, 공익활동, 기업, 사회복지, 사회적경제, 청년창업기업 등 6개 유형으로 나눠 사업장을 공개모집하고, 현장 심사를 거쳐 350여 개 사업장을 발굴한 바 있다. 강영숙 시 여성가족국장 직무대리는 “제7기 사업은 코로나19 확산과 8기 운영 일정을 감안해 일경험 기간을 5개월에서 4개월로 1개월을 단축 운영키로 했다”며 “코로나 위기로 어려운 지역청년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일일 근무시간을 5시간에서 1시간30분 가량 연장해 당초 지급 예정 급여와 동일한 금액이 지원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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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오는 18일까지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2020년도 노인복지기금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 공모 대상은 1-3세대 통합, 어르신 여가문화 프로그램 보급, 노인 권익향상, 사회참여 활성화 등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 등이며 지원 규모는 총 1억4000만원이다. 참여 대상은 광주시에 소재한 노인복지증진 사업 실적이 있는 비영리단체 또는 노인복지법에 따른 시설·기관 등으로, 신청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시된 공고문(9일 공고)을 참고해 관련 서류를 고령사회정책과에 등기우편이나 방문 제출하면 된다.  ※ 등기 : 광주광역시 서구 내방로 111 광주광역시청 2층 고령사회정책과(우편번호 61945)  ※ 문의 : 고령사회정책과(062-613-3074) 응모된 사업은 기금사용 목적의 적정성, 사업 타당성, 사업추진 능력, 최근 추진사업 실적 등을 심사해 1개 단체당 2000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대상과 지원액을 결정한다. 노인복지기금은 지난 2001년부터 노인복지기관이나 단체에 노인 일자리 창출, 건강·여가 프로그램 보급, 취약계층 노인지원 등 노인복지증진을 위한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한 기금(총 30억원)으로 매년 수행기관을 공모·선정하며 지금까지 총 28억원을 지원했다. 지난해에는 기금사업 추진이후 처음으로 2019년도 사업에 참여했던 20개 단체 모두 한자리에 모여 각 단체별 사업성과 발표와 전문위원 컨설팅, 개선방향 제시 등 노인복지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제언과 정보를 상호 공유하는 자리를 가져 참여기관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양근수 시 고령사회정책과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해 다양하고 창의적인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선정해 어르신들께 실효성 있는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단체와 기관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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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강대의 · http://edaynews.com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코로나19 관련 긴급 돌봄 현장 상황을 파악하고 격려하기 위해 계수초등학교와 태봉초등학교를 방문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학생 보호를 위해 개학이 오는 23일로 늦춰짐에 따라 가정 내 돌봄이 어려운 학생에 대한 긴급 돌봄 서비스를 3월2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개학 연기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초등 긴급 돌봄 서비스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광주시교육감은 긴급 돌봄을 운영하고 있는 초등학교 2교를 방문해 위생물품 구비 및 학생지도 등 긴급 돌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긴급 돌봄을 위해 애쓰는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국가적 어려움 속에서 학생들의 수업 결손이나 자칫 소외될 수 있는 학생들의 돌봄에 대한 학부모님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조금 불편하고 힘겹더라도 우리 교직원들이 함께 뜻을 모아 오직 아이들만 바라보고 함께하는 광주 정신으로 헌신과 봉사를 해주신다면 학부모들이 학생들에 대한 걱정 없이 이 어려움을 헤쳐가는 데 전념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9일까지 긴급 돌봄 3차 수요조사를 마칠 예정이다. 긴급 돌봄 운영 시간을 19시까지 확대하고, 중식 제공, 긴급 돌봄 지원센터(학부모 불편 개선 처리 및 제안)를 운영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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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의 · http://edaynews.com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김병철)가 ‘삼성 아시아퍼시픽 리츠 부동산 자투자신탁 H(이하 ‘삼성아시아퍼시픽리츠펀드’)’를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삼성아시아퍼시픽리츠펀드’는 아시아퍼시픽 지역(일본, 호주, 싱가포르, 홍콩, 한국 등)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리츠(REITs)에 투자한다. 상업 시설, 물류 및 산업용 부동산의 증가로 리츠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또한 미국과 영국 등 선진국 리츠에 비해 높은 배당 수익률과 아시아 국가들의 리츠 제도 도입으로 투자 기회가 증가하고 있다. ‘삼성아시아퍼시픽리츠펀드’의 자세한 사항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 및 고객지원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삼성아시아퍼시픽리츠펀드’의 총보수비용은 연 1.73%이며 환매 수수료는 없다(Class C기준). 펀드 투자자산의 가격 변동과 환율변동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출처: 신한금융투자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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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강대의 · http://edaynews.com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가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하여 외국인 근로자들의 고용안정과 사업주의 원활한 인력수급을 고려하여 고용허가제 업무처리 절차를 개선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용허가제 민원업무는 센터 방문 없이 처리 지원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고용센터 방문 없이 온라인 및 팩스, 유선 서비스를 활용하여 고용허가 민원업무 처리가 가능하도록 운영하고 있다. 고용허가 신청·발급, 고용허가기간 연장신청, 고용변동 신고, 근로개시신고 등 온라인(EPS 시스템)으로 처리가 가능한 업무는 EPS 시스템을 통하여 처리 가능하도록 운영 중이다. 사업장 정보변동신고, 사업장 변경신청, 출국예정신고, 특례고용 외국인(H-2) 구직등록 등 온라인으로 처리가 불가능한 업무(센터방문업무)는 관할 고용센터의 팩스, 유선으로 처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일반 민원상담 및 외국인 근로자에게 제공하는 통역서비스도 방문 없이 유선으로 서비스가 제공되게 지원 중이다. ◇감염이 걱정될 경우 입국시기 조정이 가능 이미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입국을 준비 중인 근로자가 발병국가의 근로자일 경우, 입국시기를 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단, 외국인 근로자 입국절차 진행 전에 관할 고용센터로 신청하면 송출국가와 협의, 사전 협의 없이 외국인 근로자 입국 후 인도를 거부할 경우 고용제한 등 불이익 처분을 받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사전에 고용센터 담당자와 협의) 또한 입국이 예정된 외국인 근로자가 코로나19를 이유로 입국하지 않아 근로계약이 해지된 경우에는 국내 체류 중인 외국인 구직자를 우선 알선하거나 다른 국가 근로자를 신규로 알선하는 방법으로 지원한다. ◇재입국 특례자(성실재입국) 취업활동기간(체류기간) 50일 연장 2월 17일부터 코로나19 고위험 발병국가(중국, 태국, 베트남 3개국) 국적의 재입국 특례자의 경우 출국 및 재입국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염 가능성, 재입국 불확실성 문제 해소를 위해 취업활동기간을 50일까지 연장하고 있다. 이는 코로나19 상황이 좀 더 안정된 이후에 귀국 및 재입국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유예하는 조치이며 희망하는 사업주가 고용센터에 신청하면 법무부 체류기간 연장, 근로계약 및 취업활동기간 연장이 원스톱으로 처리된다. ◇사업장 변경 신청 외국인 근로자 구직활동기간 연장 2월 29일부터 사업장 변경을 신청한 외국인 근로자가 지역감염 방지를 위한 활동제한으로 인해 구직활동 제약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구직활동기간(3개월)을 2월 28일부터 4월 30일의 기간만큼 일괄 연장 조치하고 있다. 기간연장은 관할 고용센터에서 일괄 조치하고 해당 외국인 근로자에게도 자국어 문자메시지로 알리고 있으며, 연장 기간 동안 취업알선서비스는 유선으로 계속 제공받게 된다. 또한 면접 시에 통역이 필요한 경우 통역 서비스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출처: 고용노동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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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강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5일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지역 금융기관 책임자와의 간담회를 갖고 소상공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시청 미래전략산업국장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NH농협은행 나주시지부, 나주축협, 나주배원협, 나주신협, 나주새마을금고, 영산포새마을금고 6개 금융기관 전무, 상무 등 책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김관영 나주시 미래전략산업국장은 코로나19 극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금융기관 자체 소상공인 지원방안 마련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김 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위축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방안 마련을 위해 금융기관과 긴밀히 협력해갈 것”이라며 “지역경제 침체국면 극복과 상생 경제 실현을 위해 금융기관에서 솔선수범 사회적 책임을 다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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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강대의 · http://edaynews.com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국가공간정보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0년 국가공간정보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3월 6일 발표했다. 시행계획에 따라 전국 3차원지도 시범사업 착수, 국토전용위성(올해 1호 발사) 운영 준비, 디지털 지적재조사 대폭 확대(156억→450억, 20만필지 정비), 지자체 3차원 공간정보 구축(서울, 대구, 성남 등) 등이 추진된다. 이와 함께 국민 생활 안전을 위한 지하 공간 3D 통합지도(수도권 25개 시) 확장, 공간 빅데이터 분석플랫폼 민간개방과 창업지원 등 산업 육성 등도 일관되게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계획에는 중앙부처 72개 사업(2753억 원), 전국 지자체 881개 사업(1463억 원)이 포함되어 있다. 국토부는 전국 3차원지도 시범사업, 국토전용위성, 지적재조사, 지하공간 통합지도 등 51개 사업을 추진한다. 해수부는 연안해역 조사 사업, 환경부는 자연환경 지리 정보 데이터베이스 구축, 농림부는 팜맵(Farm-map) 갱신 및 활용 서비스 구축, 산림청은 산사태 위험지도 구축 등도 추진한다. 지자체는 행정 활용을 위해 3D Virtual Seoul 시스템(서울), 3D 공간정보 제작(대구), 무인비행장치 활용 열지도 구축(경기 성남), 드론 활용 재난위험지역 관리 체계(충북 청주) 등 881개 사업(1463억 원)을 추진한다. 산업계 발전을 위한 국가지원사업도 개선되어 추진된다. 공간정보 활용 기반 확충을 위해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의 민간 개방, 공간정보 드림 활용 환경 개선 등이 추진되며 산업계 육성을 위해 창업지원사업, 해외 진출 지원 로드쇼 등 산업지원사업도 강화된다. 국토교통부 손우준 국토정보정책관은 “전국 3차원 지도 시범사업과 국토전용위성 운영 준비 등 핵심 사업이 성과를 내도록 잘 관리하고 데이터경제와 첨단기술 등 사회경제 여건에 맞춰 공간정보 산업계를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국토교통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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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군수 김준성)이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은 올 8월 5일부터 2022년 8월 4일까지 2년간 한시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관계공무원 직무교육을 실시하는 등 본격적인 업무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은 현행법으로 소유권 보존등기 또는 이전등기를 하지 못하고 있는 부동산을 간편한 절차로 등기할 수 있도록 하는 특별법이다.   이번 특별법 시행에 따라 토지(임야)대장과 건축물대장에 등재돼 있는 토지와 건물 중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매매·증여·교환 등의 법률행위로 사실상 양도 또는 상속받은 토지와 건물이 특별조치법의 적용을 받아 등기를 할 수 있게 된다.   적용대상 부동산은 읍·면지역의 모든 토지 및 건물이 해당되며 현재 군에서는 보증인위촉 및 교육을 준비 중에 있으며 본격적인 업무는 8월부터 시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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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김승환, 이하 ‘협의회’)는 개학 연기에 따른 방학중비근무자 대책안을 3월 6일(금) 발표했다. 방학중비근무자들의 연간 근무일수에는 변동이 없다는 것에 합의하고, 3주간의 근무 공백에 따른 임금보전을 위한 방안을 마련했다. 여름·겨울방학 조정으로 수업일수를 확보할 것이기에 학교에 근무하는 교육공무직원 중 방학중비근무자는 3월 근무일이 여름·겨울방학으로 변경되어 임금총액에는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근무 공백에 따른 3월 임금 보전을 위한 방안도 제시했다. 17개 시·도교육청은 근로자의 의견을 들어 맞춤형복지비, 정기상여금, 연차수당을 미리 지급하거나, 임금 선지급안을 마련하여 시행하기로 했다. 협의회는 국가 재난상황에 소외받는 교육가족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데에 뜻을 모으고, 근로 조건 상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대책을 미리 세우지 못한 것에 유감을 표했다. 특히, 휴업 상황과 코로나19 확산 위험 속에서도 긴급 돌봄을 위해 애쓰는 돌봄전담사 등 교직원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전했다. 김승환 회장은 “코로나19 사태로 다양한 직종의 교육공무직원들이 고통을 감내하고 있다”며, “협의회는 사태가 조속히 진정되기를 바라며, ‘차별 없는 교육세상’을 만드는 데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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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이 코로나19 극복을 명목으로 기부한 현금 120억 원을 반환하기로 했다. 6일 신천지는 "오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측으로부터 신천지에 대한 국민 여론이 좋지 않은 것에 대한 부담 등의 이유로 반환요청이 왔다"며 "국민께 안타깝고 죄송한 마음을 전하며, 이른 시일 내에 기부처를 찾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날 오전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입금된 신천지예수교 대구교회 측 성금 100억 원을 거부했다"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중앙회에 입금된 신천지 총회 측 성금 20억 원도 거부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역시 "사전 협의 과정이 없었던 거액의 기부금에 대한 기부 의사를 원칙과 절차에 따라 확인했다"며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한 도의적ㆍ법적으로 민감한 상황 등을 고려해 신천지 측과 협의 끝에 반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신천지는 지난 5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현금 120억 원을 기부했다고 알린 바 있다. 그러나 기부처와 사전 협의 절차 없이 이뤄진데다 신천지 측이 방역 협조에 여전히 소극적인 행보를 보임에 따라, 이번 기부가 `사태 책임 무마용`이 아니냐는 여론이 불거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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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이재명 경기도 지사가 이국종 교수와 관련된 가짜뉴스는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지사는 6일 자신의 SNS에 "일부에서 이국종 교수님의 닥터헬기 대구경북 지원을 두고 가짜뉴스를 퍼트리며 정치쇼라고 비난한다"며 "백지장도 맞들어야 하는 엄중한 시기에 가짜뉴스를 퍼트리며 이 교수님의 순수한 열정과 경기도의 의지를 단순히 쇼로 매도하지 말아달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4일 경기도는 이 교수가 지난 2월 29일 이 지사와 합의한 내용에 따라 코로나19 위기 대응을 함께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 교수의 닥터 헬기는 대구ㆍ경북 지역의 코로나19 환자를 우선 이동하며, 필요시 외상환자도 도내로 이동하기로 했다. 하지만, 아주대병원은 "닥터헬기 운항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 아주대 측은 "대구ㆍ경북 중증외상환자를 무조건 받는 건 코로나19 감염 우려 때문에 안 된다"며 "받는다고 해도 그 결정은 실제 환자가 발생했을 때 사안별로 외상센터장이 하겠다"고 전했다. 이어서 "중증외상환자는 가까운 거리의 외상센터로 이송하는 게 원칙"이라며 대구ㆍ경북 외상환자도 마찬가지"라며 이에 대한 경기도의 입장을 요구한 상태다. 아주대병원은 경기도와 협의 중이라는 게 공식 입장이라고 전했다. 경기도와 아주대병원은 계속 협의를 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업계 전문가들은 병원 측 입장이 확고하고 협의를 하더라도 외상센터장이 환자를 거부할 수도 있기 때문에 긍정적인 방향으로의 협의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닥터헬기는 지난해 9월 도입됐지만, 이후 11월 안전점검에 들어가면서 운항이 중단됐다. 지난 1월 중순 운항 재개 결정이 났지만, 아주대병원이 인력 부족을 이유로 운항을 거부했다. 인력을 충원하기로 하면서 지난 2월 말부터 운항을 재개했고, 이달 초 평택에서 중증외상환자 1명을 이송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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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강진원 · http://edaynews.com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는 6일 광양시청 접견실에서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공동대응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허석 순천시장의 긴급 협의회 제안으로 추진하게 된 이번 협약식에서는 공동 생활권인 3개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각각 1명씩 발생한 위기상황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더 이상의 추가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공동대응에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여수·순천·광양 3개시는 감염병 추가 발생 대비 사전 협력체계 마련, 감염병 환자 및 의심환자 정보 공유, 공동방역 협의 등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감염병 확산 방지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를 중심으로 전남 동부권의 코로나19 확진을 차단하고 시민들이 빠른 시간내에 안전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방역체계 구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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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모든 국민에게 신속ㆍ공정하게 마스크를 배분하기 위해 정부가 마스크 생산, 유통, 분배 전 과정 관리에 나섰다. 지난 5일 정부는 해당 내용을 담은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공평 보급을 위해 ▲1주당 1인 2매 구매 제한 ▲요일별 구매 5부제 ▲중복구매 확인시스템 가동이라는 마스크 3대 구매 원칙을 마련했다. 우선, 오늘(6일)부터 약국에서는 공적 마스크 중복구매 방지를 위해 신분증과 구매이력 확인제를 시행한다. 이를 위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요양기관 업무포털을 이용하는데 약국에서는 해당 사이트의 `마스크 중복구매 확인시스템`을 통해 구매이력을 확인한 후 판매를 해야한다. 마스크를 구매하기 위해 성인의 경우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또는 여권 등 공인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미성년자의 경우 본인이 직접 여권이나 학생증과 주민등록등본을 함께 제시해야 하는데, 법정대리인과 함께 방문해 법정대리인의 신분증, 주민등록등본을 함께 제시하는 경우도 판매는 가능하다. 단, 미성년자 부모 등이 대리 수령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한편, 오는 9일부터는 1주 1인 2매 구매 한도와 요일별 구매 5부제가 시행된다. 1주일 산정 단위는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이며, 1인 2매만 판매된다. 출생연도에 따른 요일별 5부제 판매도 함께 시행된다. 요일별 5부제의 경우 출생연도 끝자리가 1, 6인 경우 월요일, 2, 7인 경우 화요일, 3, 8인 경우 수요일, 4, 9인 경우 목요일, 5, 0인 경우 금요일에만 구매가 가능하다. 주말에는 주간 미구매자만 구입이 가능하다. 약사회 관계자는 "공적 마스크를 판매하면서 신분증 확인, 구매기록 입력 등 행정업무가 추가돼 고충이 가중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국가 재난상황에서 정부가 약국의 공공성을 인정해 공적판매처를 약국 중심으로 재편한 만큼 힘들더라도 위기 극복을 위해 힘을 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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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교육부가 아동수당 대상자에게 40만 원을 지급하고 긴급돌봄을 2시간 연장해 오후 7시까지 운영하기로 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0년 제2차 포용국가 실현을 위한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코로나19로 인한 개학 연기에 따른 후속 대책을 논의하며 이같이 밝혔다. 교육부는 모든 아동수당 대상자에게 4개월간 4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아동수당을 지원받는 대상자 약 236만 명에게 1인당 월 10만 원씩 4개월간 지역사랑상품권 또는 온누리상품권을 추가 지급한다. 긴급돌봄 운영시간은 맞벌이 부부들의 퇴근시간을 고려해, 당초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던 돌봄 시간을 오후 7시까지 운영하는 것을 원칙으로 정했다. 또한 도시락을 마련해야 하는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긴급돌봄을 받는 학생들에게 중식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어린이집뿐만 아니라 마을 돌봄 시설에서도 긴급돌봄을 제공하기로 했다. 다함께돌봄센터,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지역아동센터는 필수 운영시간을 포함해 8시간 이상 돌봄을 제공한다. 한편 아이를 직접 돌보기를 희망하는 근로자들에게는 가족돌봄휴가제를 적극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가족돌봄휴가를 적극 활용하는 기업에는 `근무혁신 우수기업` 선정 시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하지 않거나 이용에 불편을 주는 기업이 있을 경우 익명신고시스템을 오는 3월 9일부터 31일까지 운영하고, 현장 지도와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시정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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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북 봉화군에 위치한 푸른요양원의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총 50명이 됐다. 봉화군은 지난 5일 푸른요양원에서 확진 환자 39명이 나왔다고 밝혔다.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를 포함하면 해당 요양원에서만 총 49명의 확진 환자가 나온 셈이다. 이에 일각에서는 제2의 대남병원 집단 감염 사태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군에 따르면 푸른요양원 입소자와 종사자 112명에 대한 검체 검사를 한 결과 지난 5일 오후 3시까지 34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같은 날 오후 7시 50분 11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은데 이어 오후 9시 10분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군은 추가로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 증상이 있다는 주민 등 190여 명을 검사하고 있어 추가 환자가 나올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다. 현재 해당 요양원에는 입소자 56명, 종사자 42명, 주간보호 18명 등 총 116명이 있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대단히 우려스러운 상황을 맞았다"며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 이번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주민들은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해성병원 외래환자 중 의심 증상이 있는 군민들은 봉화군보건소로 즉시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6일 0시 기준 총 누적 확진자수는 6284명이며, 사망자수는 42명이라고 전했다. 지역별 현황으로 대구 지역 4693명, 경북 984명, 경기 120명, 서울 105명, 부산 95명, 충남 90명 등이다. 연령별로 보면 20대가 1877명으로 29.9%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50대 1217명(19.4%), 40대 889명(14.1%), 60대 763명(12.1%), 30대 693명(11%), 70대 340명(5.4%), 10대 292명(4.6%), 80세 이상 168명(2.7%), 0~9세 45명(0.7%) 순으로 나타났다. 국내외 확진 환자는 총 9만533명이다. 이중 중국이 8만565명(사망3015명), 중국 외 85개국에서 1만4768명(사망 26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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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그리스에서 지난 5일(현지시간) 20명이 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로이터ㆍAFP통신에 따르면 그리스 보건당국은 자국에서 2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최근 성지순례를 목적으로 이스라엘과 이집트를 방문하고 지난달(2월) 27일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감염 판정을 받은 21명은 대부분 양호한 상태로 자가 격리를 하고 있으며 이들과 접촉한 400여 명의 신원을 파악해 역학조사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4일 그리스 당국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국내 3개 지역의 학교에 휴교령을 내리고, 확진자가 발생한 서부 지역 공공 행사를 취소한 바 있다. 한편, 이달 5일 오전 9시 기준 이스라엘의 코로나19 감염자는 총 15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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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남미 칠레 이스터섬에 위치한 모아이 석상이 트럭에 부딪혀 무너졌다. 지난 5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과 칠레 현지 언론 비오비오칠레 등에 따르면 이달 1일 소형 트럭 한 대가 모아이 석상을 들이받아 무너뜨렸다. 이스터섬 주민인 트럭 운전자는 문화재 훼손 혐의로 체포됐으며 알코올 성분은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관해 페드로 에드문드스 시장은 `브레이크 고장으로 인한 사고`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지역 원주민들은 석상 주변에 차량의 통제를 제한하는 등 모아이 석상 보호를 위한 규제 강화를 촉구했다. 한편, 18세기 유럽 탐험가들에 의해 발견된 모아이 석상은 사람 얼굴을 한 거대한 석상으로, 칠레 본토에서 3500㎞가량 떨어진 이스터섬에서 1000개가량 발견됐다. 하지만 어떤 이유로 누가 만들었는지는 아직도 확실하게 밝혀진 바가 없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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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통일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이하 코로나19)와 관련해 정부가 북한에 마스크를 지원했다는 주장이 가짜뉴스라며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지난 5일 밝혔다. 여상기 통일부 대변인은 "지난 3일 일부 주간지가 북한 의료진이 국산 마스크를 착용한 영상을 두고 우리 정부가 북한에 퍼주었다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며 "정부는 코로나19 상황과 관련해 북한에 마스크를 지원한 사실이 없으며 국내 민간단체가 마스크 대북지원을 위해 반출신청을 한 사례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일부 언론이 기초적인 사실관계도 확인하지 않고 왜곡된 정보를 사실처럼 보도하는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한다"며 "앞으로 정부는 가짜뉴스를 생산하고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 상응하는 법적조치를 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북한 조선중앙TV가 지난달(2월) 17일 공개한 영상에는 북한 의료진이 국내 업체가 생산한 것으로 추정되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를 두고 일부 매체에서 정부가 북한에 마스크를 지원했다는 식으로 보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통일부 당국자는 "문제의 화면에 나온 것은 국산 마스크와 같은 제품으로 추정된다"면서도 "그러나 코로나19와 관련해 정부나 민간단체가 북한에 마스크를 지원한 사실은 없다"고 해명했다. 이어 "시기적으로 볼 때 코로나19 사태 이전에 중국을 통해 갔을 수도 있고, 경로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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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위원장 방재홍ㆍ이하 인신위)는 인터넷신문 자율심의 활동을 담은 리플렛을 제작해 자율심의 참여서약사 및 유관기관에 배포한다고 6일 밝혔다. 인신위는 이번 리플렛 배포를 통해 인터넷신문의 자율심의 참여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인터넷신문과 이용자들이 자율심의 활동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리플렛은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2단형과 3단형의 두 가지 형태로 제작됐다. 한편, 인신위는 리플렛을 홈페이지 자료실을 통해 공개해 누구나 다운로드 받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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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한빛 · http://edaynews.com
광주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철호)이 코로나19로 인해 학교 개학이 당초 1주에서 3주로 추가 연기됨에 따라 4~5일 이틀에 걸쳐 동부 관내 전체 초‧중학교 교장을 대상으로 개학 연기 후속 방안 및 지원을 위한 권역별 교장단 긴급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대책 회의에서 동부교육지원청은 긴급돌봄 지원, 교원 복무, 학생과 학부모 안내 철저, 학생 학습 및 생활교육 지원, 학원 수강으로 인한 코로나19 확산 방지, 학교 시설관계자 관리 감독 철저, 특수교육대상자 교육계획 수립 및 지원 등의 협조를 구했다. 교장단은 각 학교 학부모와 학생에 대한 학습 지원 및 생활교육 등의 현황을 서로 공유했으며, 최적의 합리적 학교 운영을 위해 학교 내 직원 간 소통을 강조하고 교육청에서 지원‧해결할 사항 등을 논의했다. 앞으로 코로나19가 종식돼 학교 교육활동이 정상화 될 때까지 학교는 학생 및 학부모, 교직원 간 긴밀한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교육청은 교육공동체와 협력해 슬기롭게 이 상황을 대처할 계획이다. 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금까지 겪지 못한 위기를 맞고 있지만 이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이며, 개학 연기에 따른 긴급 돌봄 시행, 학습 지도 및 생활교육 등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개학 연기의 공백을 최소화해야한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되 마음은 가까이 둬 이 힘든 시기를 지혜롭게 이겨 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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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식품/의료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차단하고, 주민들의 개인 위생관리를 위해 관내 16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살균‧소독제 및 휴대용 방역기 등 소독 약품을 제공하기로 했다. 남구는 5일 “관내 16개동 행정복지센터에 약품과 물을 희석해 만든 400ℓ 용량의 살균‧소독제 대형 물탱크 16대와 소독 장비인 8ℓ 용량 휴대용 방역기 160대, 소독약품 320통을 비치해 주민들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별로 살균‧소독제를 담은 대형 물탱크 1대와 휴대용 방역기 10대, 소독약품 20통이 제공됨에 따라 손 소독제 구입 등에 어려움을 겪었던 주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남구는 휴대용 방역기의 경우 이용자들의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용 후 즉시 반납하는 것을 원칙으로 무료 대여에 나서고 있으며, 소독 약품이 부족할 경우 추가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남구 관계자는 “행정기관에서 조치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코로나 19 확산을 반드시 차단하겠다”며 “위기 상황이 조기 종식돼 일상의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우리 주민들께서도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하게 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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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강대의 · http://edaynews.com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5일 전남도에 마스크 5천매를 기부한 장성 소재 마스크 제조기업 화진산업(대표이사 이현철)을 방문해 생산현황을 살피고 작업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전라남도는 ‘코로나19’ 지역내 확산으로 마스크 품귀현상 등 공급 불안이 우려된 상황에 이번 기부는 남다른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김 지사는 화진산업의 생산현황도 직접 확인하고 마스크 수급을 위해 고생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이번 방문에 나섰다.   이현철 화진산업 대표이사는 “도내에 코로나19가 확산된 상황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마스크를 기부하게 됐다”며 “전 직원들이 정성들여 만든 마스크가 도민들의 안전을 위해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 기업이 공익을 위해 밤낮없이 최선을 다해줘 정말 감사하다”며 “힘든 여건이지만 도민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 생산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화진산업은 지난 2월 마스크 생산에 대한 식약처 인증을 받아 하루 최대 10만장의 마스크를 생산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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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진원 · http://edaynews.com
순천시는 코로나19 ‘심각’단계로 실직 등 위기 상황에 처한 저소득층을 위해 25억 원을 투입, 긴급 생활안정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이번, 긴급 생활안정비 지원은 순천시(허석 순천시장)와 순천시의회(서정진 의장)가 긴급회동을 통해 결정한 것으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금이 아닌 ‘순천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근거는 ‘순천시 저소득주민생활안정지원조례’로 지원대상은 2월 28일 주민등록상 순천시 거주 시민 중 코로나19로 위기상황에 처한 영세자영업자, 근로자, 비정규 노동자 등으로 실직, 폐업, 휴업 등 생계위협에 처한 가구다.   선정기준은 2020년 중위소득 50%이하 가구로, 재산 1억1천8백 만 원이하, 금융‧현금 1천만 원 이하 가구이며, 자동차는 일반재산으로 적용하고 주택청약저축과 보장성보험은 금융재산에서 제외한다.   이번 선정기준은 코로나19 사태 회복 시까지 한시적으로 적용한다.신청은 신분증을 소지한 대상자 및 관계인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증빙자료와 함께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류는 신청서, 소득‧재산신고서, 금융정보제공동의서, 통장거래내역, 임대차계약서 등이며 또한 부정수급을 막기 위해 신청내용이 사실임을 약속하는 서약서에 서명이 필요하다. 조사 및 대상자 결정은 신청서류 확인 일로부터 8~10일이 소요되며, 국민기초생활보장조사 방법과 동일하게 진행한다.   지원기준은 1인 가구 20만원, 2인 가구 30만원, 3인 가구 40만원 4인 가구 이상은 50만이며, 현금 대신 순천사랑상품권을 총 2회 이내로 지원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코자 한다. 단, 국민기초생활보장 및 긴급복지지원 등 다른 법률에 따라 지원을 받는 경우 지원대상자에서 제외된다.   허석 순천시장은 “코로나19 사태를 보고 철부지급(轍鮒之急)이란 고사성어가 생각났다. 물고기가 물이 없어 죽을 둥 살 둥 팔딱거리는 절박한 상황에 예산과 절차상 문제로 지원이 늦어지면 물고기는 죽는다는 생각으로 의회와 긴급하게 협의하여 예산을 지원하니,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시민들께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순천시의회 서정진 의장 또한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인 코로나19로 시민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순천시의회 또한 시민들이 어려움을 벗어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순천시와 협의하여 예산을 지원하기로 하였으니 많은 시민들이 이번 긴급지원을 통해 다시 회생하는 마중물이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언제든지 순천시 의회는 시민들의 아픔을 보듬어 주는 공감하고 소통하는 의회가 되도록 더욱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사회복지과(☎749-6225)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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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나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조속한 생활안정을 위해 지난 2월21일부터 ‘광주광역시 시민안전보험’을 가입해 시행하고 있다. 시민안전보험은 시가 보험료를 전액 부담해 보험사와 직접 계약하고, 각종 자연재해, 사고, 범죄피해 등으로 후유장애를 입거나 사망한 시민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주민등록상 광주시민과 광주시를 체류지로 신고한 등록외국인이면 누구나 별도 절차없이 자동 가입된다. 보장기간은 올해 2월21일부터 내년 2월 20일까지 1년 간이다. 보장항목은 자연재해로 인한 사망, 폭발·화재·붕괴·산사태로 인한 상해사망 및 후유장애,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및 후유장애, 강도 상해사망 및 후유장애,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등 11개 항목이며, 항목별 보장금액은 최대 1000만원이다. 사고 발생 지역이나 시간에 관계없이 1년 365일 보장되고, 다른 보험 가입 여부와 상관없이 보험 수혜가 가능하다.   보험금 청구 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의 분야별정보/재난·안전/시민안전보험소개를 참고하거나, 시 안전정책관실(062-613-4923) 또는 보험기관인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콜센터(02-6900-2200)로 문의하면 된다.    ※ 광주광역시 홈페이지 시민안전보험소개 바로가기 :  www.gwangju.go.kr/contentsView.do?pageId=www840 한편, 시는 시민이 시민안전보험 가입 사실을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시 홈페이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주요 네거리 전광판, 지하철 역사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정민곤 시 시민안전실장은 “시민안전보험은 예상치 못한 재난이나 사고로부터 시민의 빠른 일상생활 복귀를 돕는 선진적인 안전복지제도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안전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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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8일까지 실시키로 한 어린이집 휴원을 보건복지부 방침에 따라 22일까지 2주 간 연장키로 결정했다. 시는 휴원 기간 가정돌봄이 가능한 경우에는 가급적 등원은 자제하되, 맞벌이가정 등 가정양육이 어려운 가정을 위해 보육교사 당번제를 실시하는 등 아이돌봄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집을 수시 지도점검해 긴급보육을 거부하거나 실시하지 않는 경우 시정명령을 하고, 자치구와도 합동으로 지도점검을 할 예정이다. 긴급보육 미실시 등 불편사항이 발생하면 시와 각 자치구의 보육 관련 부서 또는 어린이집 이용 불편신고센터(1670-2082)에 신고할 수 있다. 한편, 휴원 기간 관내 어린이집 1126곳에서는 자체 방역을 지속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2월 2억원을 투입해 어린이집에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보급한데 이어 이달중에 재난안전기금 1억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도 휴원 여부와 관계없이 어린이집에 대해 학부모의 감염 우려로 아동이 결석한 경우에도 출석으로 인정해 보육료를 전액 지원하고, 어린이집 현원의 일시 감소 시에도 현원 기준으로 인건비를 지원하는 등 특례를 인정한다. 또한 고용노동부는 어린이집 휴원으로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한 근로자를 대상으로 1인당 일 5만원(부부합산 최대 50만원)을 5일 이내 지원한다. 어린이집 휴원과 더불어 지역아동센터 310곳도 22일까지 휴원한다.   앞서 2일 교육부 방침에 따라 광주시교육청도 유치원 290곳과 초‧중‧고교 전체에 대해 23일로 개학을 연기한 바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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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이른바 `타다 금지법`으로 불리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이 지난 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이하 법사위)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 "타다, 벅시, 차차 등 렌터카 기반 사업을 제도권 안에서 추진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5일 설명자료를 통해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은 지난해 3월부터 정부와 국회, 택시와 모빌리티 업계가 오랜 기간 협의를 통해 마련한 법안"이라며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고 다양한 모빌리티 사업자들이 제도권 안에서 안정적으로 혁신적인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제도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은 전날 국회 법사위를 통과해 이날 오후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다. 해당 개정안은 운송플랫폼 업체에서 관광 목적으로 11~15인승 차량을 빌릴 경우, 6시간 이상 사용하거나 대여ㆍ반납장소가 공항 또는 항만일 때만 사업자가 운전자를 알선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한편, 박재욱 VCNC(타다 운영사) 대표는 지난 4일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이 국회 법사위를 통과하자 "오늘 국회는 우리 사회를 새롭게 도전할 수 없는 사회로 정의했다"며 "국회의 판단으로 우리는 과거의 시간으로 되돌아간다"고 토로했다. 타다 측은 입법기관의 판단에 따라 조만간 베이직 서비스를 중단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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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재난ㆍ재해 분야 지능형 폐쇄회로(CC)TV 시범사업을 공모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공모는 이달 26일까지 진행된다. 지능형 CCTV는 카메라 영상을 통해 특정 행동 등을 분석하고, 이상행위를 탐지해 배회ㆍ침입ㆍ방화 등의 상황을 인식하는 시스템을 뜻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지능형 CCTV 기업과 수요처로 구성된 컨소시엄 형태로 진행되게 되며, 자유공모와 지정공모로 구분돼 추진된다. 자유공모의 경우 CCTV를 활용하는 재난ㆍ재해 분야 지능형 기술 보급을 지원하고, 지정공모의 경우 교육부와의 협업을 통해 학교 안전(화재 감시, 학교 폭력 등)에 대한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공모에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2억3000만 원이 지원된다. 과기정통부는 오는 12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 소재 한국인터넷진흥원 서울청사에서 지능형 CCTV 시범사업 공모에 관련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재난ㆍ재해 분야에 지능형 CCTV를 활용해 관제 인력의 한계를 해소하고, 원활한 초동 대응시스템을 구축하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선제적 재난 대응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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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홍콩에서 코로나19 감염증에 걸린 환자의 반려견도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일(이하 현지시간) AFP통신 등의 보도에 따르면, 홍콩 농수산보호부(AFCD)는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포메라니안종 반려견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판단했다. AFCD가 해당 반려견을 지난 2월 28일 보호시설에 격리한 후 몇 차례 검사를 시행한 결과 모두 약한 양성 반응이 나타났다. 홍콩 당국은 "이 반려견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수차례 양성 반응이 나왔으며, 홍콩대, 홍콩시립대, 세계동물보건기구 전문가들이 만장일치로 낮은 수준의 코로나19에 감염됐다는 판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해당 반려견은 코로나19가 사람과 동물 간에 전파된 첫 사례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코로나19 관련 증상은 보이지 않았으며, 건강한 상태라고 관계자들은 전했다. 현재 이 반려견은 보호시설에 격리되어 있으며, 추가검사에서 음성 반응이 나오면 격리가 해제된다. 홍콩 당국은 "반려동물이 코로나19를 퍼뜨리거나 관련 증상을 보인다는 증거는 아직 없다"며 "반려동물 주인들은 감염 예방에 힘쓸 뿐 절대 반려동물을 버리는 방식을 취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05 · 뉴스공유일 : 2020-03-05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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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미국의 안보분야 전문 싱크탱크 `선진국방연구센터(C4ADS)`가 지난 3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비정상적인 : 북한의 모래 준설(against the grain: sand dredging in North Korea)`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C4ADS의 보고서에 따르면, 위성사진과 자동식별시스템(AIS) 데이터를 이용해 분석한 결과 지난해 5월 16일 오후 112척의 배가 북한 해주만에서 포착됐다. 앞서 지난해 3월과 8월 사이에는 북한 해주만에서 모래를 대규모로 준설하는 작업이 확인됐으며 지난해 5월 23일 촬영된 위성사진에서는 14대의 선박이 500m 안팎의 거리를 두고 중국 랴오닝(遼寧)성과 중국 남단인 광저우(廣州)성 연안을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C4ADS는 이들 선박이 국제해사기구(IMO) 등록번호를 보고하지 않은 점을 지목하면서 IMO 번호를 신청하지 않아도 되는 중국 국내용 선박으로 보인다고 추측했다. 이 밖에도 C4ADS는 2017년~2018년 해주만에서 418번의 선박 입항이 발견됐지만 이는 2019년 1563번의 선박 입항과 확연히 대비되는 수치라고 밝혔다. 한편, 북한은 1991년~2017년 일본, 한국, 대만, 중국, 러시아 등 주변국에 모래를 수출해 왔지만 2017년 12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2397호가 채택됨에 따라 모래 수출이 금지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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