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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일본 크루즈선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감염자 60여 명이 추가 확인됐다. 이로써 현재까지 감염이 확인된 인원은 약 130명으로 늘었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10일 오후 요코하마항 앞바다에 정박 중인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서 60명 이상의 인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일본 정부는 지난 3일부터 3700여명의 승객과 승무원을 대상으로 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해왔다. 먼저 홍콩인 확진 환자와 접촉했거나 발열, 기침 증세가 있는 273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해 9일까지 추가 검사를 진행한 결과 총 70명이 감염된 것으로 발표한 바 있다.
전날까지 총 70명의 승무원ㆍ승객의 감염이 확인된 상황에서 이날 60명 이상의 감염이 확인되면서 선내 신종 코로나 확진자는 130명 이상으로 증가했다.
한편 일본 후생노동성은 추가로 확인된 감염자들을 의료기관으로 이송하기로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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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남극 반도의 기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세계기상기구(WMO)는 지난 7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기상청이 전날 에스페란사 기지에서 기온을 측정한 결과, 섭씨 18.3도를 기록했다"며 "남극 대륙 북서쪽 끝에 자리한 남극 반도의 기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전의 최고 기온은 2015년 3월에 측정한 17.5도였다. 또한, 남극 연간 평균기온은 마이너스 10도에 이르고 내륙지역 경우 마이너스 60도까지 떨어져 전부 영하 밑을 기록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어서 WMO는 "다만, 이번 기록은 단기적으로는 해당 지역의 푄현상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푄현상`은 공기가 산꼭대기를 넘어 반대쪽으로 불면 지면에 고온 건조한 바람을 일으키는 현상을 말한다.
계속해서 WMO는 "남극 반도는 지구 온난화가 가장 빨리 진행되는 곳으로 지난 50년 간 기온이 3도 올랐다"며 "남극 반도의 서쪽 해안을 따라 형성된 빙하의 87%에서 지난 50년 동안 후퇴 현상이 발견됐으며, 특히 지난 12년 동안 빙하의 후퇴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고 전했다.
WMO 관계자는 "1979년에서 2017년 사이 남극 빙하가 무려 6배 이상 녹아 없어졌다"며 "대부분의 남극 빙하는 서쪽에서 비교적 따뜻한 바닷물이 유입되면서 얼음 아래 부분이 녹아 사라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과학자들은 "5년 만에 이전 기록이 깨졌다는 것은 지구온난화가 우리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징조"라며 "지구온난화로 남극 빙하가 녹으면서 결국 해수면이 최소 3m 상승할 것"이라고 봤다. 이어서 "남극은 세계 담수의 90%를 함유하고 있어 해수면이 60m 높아지면 완전히 녹게 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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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치매 환자 남성이 항소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로 감경 받았다. 이날 선고는 `치료적 사법`의 일환으로 치매 환자인 피고인이 입원한 병원에서 이뤄졌다.
서울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정준영)는 10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A(68)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한 1심을 깨고 징역 3년ㆍ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또한 집행유예 기간 5년간 보호관찰을 명하고 특별준수사항으로 법무부 보호관찰관 감독 하에 치매전문병원으로 주거를 제한한 상태에서 계속 치료를 받을 것을 명령했다.
A씨는 2018년 12월 어린 손자들이 보는 가운데 아내 A씨(당시 65세)를 수차례 때리고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1심 재판부는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정신 질환에 대한 집중적인 치료가 필요하고 질병으로 장기간 수감생활을 감당하기 어려워 보이는 점 등이 양형에 고려됐다.
이에 A씨 측은 양형부당을 이유로 항소했다. 특히 A씨는 구치소 수감 중 면회 온 딸에게 "(죽은) 아내와 왜 함께 오지 않았냐"고 말하는 등 알츠하이머 치매 증상이 심해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항소심 재판부는 지난해 9월 A씨에 대해 주거를 치매전문병원으로 제한한 `치료적 사법`을 목적으로 보석을 허가했다.
치료적 사법은 법원이 개별 사건의 유ㆍ무죄 판단을 내리고 처벌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치유적 역할을 해야 한다는 개념이다. 피고의 적절한 치료를 위해 구속 상태를 일시적으로 풀어 치료받게 한 뒤 재판을 받기 위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재판부는 "피고인에게 실형을 선고하는 것보다 치료명령과 보호관찰을 붙인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하면서 피고인 주거를 치매전문병원으로 제한한다"라며 "피고인이 계속 치료를 받도록 하는 것이 모든 국민이 인간으로서 존엄을 가진다고 선언한 헌법과 조화를 이루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늘 판결 선고로 항소심 재판절차는 끝났지만 피고인과 가족에게는 모든 사법절차가 끝난 게 아니라 치료 위한 사법 절차는 계속된다는 점을 명심해달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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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극단적인 자연주의 육아와 비과학적인 치료법으로 논란이 된 인터넷 카페 `약 안쓰고 아이 키우기(안아키)`를 운영한 김모 씨의 한의사 면허가 취소됐다.
이달 9일 보건복지부는 지난 1월 31일 기준으로 김씨의 한의사 면허가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는 2019년 5월 김씨에 대해 벌금형과 징역형이 대법원 판결로 확정된 데 따른 조치다. 김씨는 2018년 7월 1심에서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및 「식품위생법」 위반 등의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벌금 3000만 원을 선고받았다.
이후 김씨는 항소했지만 2심에서 기각했으며, 이후 대법원에 상고했지만 3심에서도 1심 선고가 그대로 인정됐다. 대법원 판결 이후 김씨는 보건복지부를 상대로 한 행정소송과 처분 집행정지 요청 등을 통해 한의사 면허 취소를 막으려 시도했지만 모두 기각됐다.
김씨에 대한 면허취소 행정처분의 효력이 올해 1월 31일부터 발생하면서, 김씨는 「의료법」에 따라 앞으로 3년간 한의사 면허를 박탈당한다. 하지만 김씨는 3년 뒤 면허를 다시 교부해달라고 신청할 가능성도 있다. 김씨가 면허 재교부를 신청하면 보건복지부는 `의료인 행정처분 심의위원회`를 열어 김씨를 심사해 재교부 여부를 결정한다. 아직까지 면허가 영구적으로 취소된 사례는 없었다.
대구에서 한의원을 운영한 김씨는 2015~2017년 `안아키` 카페를 운영하면서 극단적인 자연주의 육아와 비과학적인 치료법을 주장해왔다. "예방접종은 면역력을 저해한다", "화상이 생기면 따뜻한 물에 담가야 한다", "배탈이 나면 숯가루를 먹여야 한다" 등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치료법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6만 명에 이르는 회원이 그를 추종했다.
김씨는 자신의 치료법이 논란이 된 이후 안아키를 잠시 폐쇄했지만, 이후 `안전하고 건강하게 아이 키우기`라는 새로운 `안아키` 카페를 다시 개설했다. 현재 6000명가량의 회원이 이곳에 가입했다. 또한 지난해 9월부터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환자 진료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현재 김씨는 재심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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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대전서부경찰서는 채무 문제로 갈등을 빚은 지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A(46ㆍ남)씨를 체포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3시께 대전시 서구 한 도로에서 흉기로 B씨의 등을 수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그는 시신을 렌터카 뒷좌석에 태우고 5시간가량 경기도와 충북 지역을 다니며 경찰 추적을 피해 다녔다.
경찰은 B씨의 휴대전화를 위치추적한 결과 충북 진천 인근 기지국에서 신호가 잡히는 것을 확인하고 충북경찰과의 공조수사를 통해 A씨를 체포했다.
앞서 이날 오전 B씨의 지인 C씨는 "B씨가 채권자를 만나러 간 뒤 연락이 되지 않는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B씨는 만남에 앞서 C씨에게 "나와 연락이 되지 않으면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채무 관계 외에 다른 범행 동기가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면서 "조사를 마치는 대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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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중국 체류 중인 한국인 중에서 최초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 칭다오에 체류 중인 한국인 일가족 3명이 동시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강립 중앙사고수습본부(이하 중수본) 부본부장(보건복지부 차관)은 10일 오전 11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수본 정례브리핑에서 "어제(9일) 세계보건기구(WHO)오 중국 정부는 중국 산둥성 칭다오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 일가족 3명이 신종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우리 정부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진 판정을 받은 일가족은 총 4명으로 중국인 부인을 제외한 3명(한국인 남편과 두 자녀)은 한국 국적이다.
중국 내 우리 국민 중 신종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 이들은 중국이 제공한 의료 환경에서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 부본부장은 "3명은 지난 1월 31일에 확진 판정을 받은 중국인 여성의 가족이다. 현재까지 3명의 상태는 안정적"이라며 "외교부는 현재 주 칭다오 총영사관을 통해 우리 국민 확진자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필요한 영사조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3차 임시항공편을 보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처음 창궐한 중국 우한에 체류 중인 한국인 교민을 국내로 수송한다. 이번 임시항공편은 오늘(10일) 인천공항에서 출발해 오는 12일 아침 김포공항에 도착할 계획이다. 정부는 지난 1월 말 2차례의 임시항공편으로 701명의 중국 우한 지역 재외국민을 국내로 수송한 바 있다.
이번 임시항공편으로 귀환하는 교민과 그 가족들은 경기도 이천 합동 군사대학교 국방어학원에 마련된 임시 수용시설에 머물게 된다. 김 부본부장은 "수용인원의 적정성과 공항 및 의료기관의 접근성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며 "지역주민들의 안전 우려를 덜기 위해 이천시와 함께 입소시설과 인근지역에 대한 소독과 방역을 철저히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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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생으로 보건용 마스크 등에 대한 매점매석 행위 방지를 위해 정부합동단속을 실시해 수급 안정 조치 발표 및 대책 추진 하루 만에 단일 최대 불법거래 행위를 적발해 이목이 쏠린다.
1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 위해사범중앙조사단은 인터넷으로 마스크를 판매하는 A업체의 불법거래 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A업체는 인터넷을 통해 보건용 마스크 105만 개를 현금 14억 원에 판매하겠다고 광고해 구매자를 고속도로 휴게소로 유인한 후 보관 창고로 데려가 판매하는 수법으로 정부의 단속을 피해 온 것으로 조사됐다.
업체 관계자들은 공장 창고에 마스크 105만 개를 보관하다 단속에 적발되자 창고를 잠그고 일부는 도주했다.
또한 식약처는 제조에서부터 판매자에 이르는 유통과정에 대해 추가적인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6개 기관으로 구성ㆍ운영된 정부합동단속반은 유통업체인 B사를 조사한 결과, 다음과 같은 매점매석 행위를 적발했다.
해당 업체는 온라인 마켓으로 보건용 마스크를 판매하고 있었고 지난 1월 31일부터 이달 6일까지 재고가 충분했지만 `품절`로 표시했다. 하지만 식약처가 확인한 결과, 실제 창고에는 39만 개의 재고를 보유하고 있었다.
식약처 관계자는 "국민들의 불안 심리를 이용한 마스크 매점매석 행위를 비롯해 국민안전을 볼모로 한 시장교란 행위는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정부의 강력한 대책과 의지가 현장에서 실효성이 나타날 수 있도록 최대한 엄정하게 대처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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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ㆍ이하 공사)가 함께 지역관광을 이끌어나갈 `지역관광 추진조직(DMO)`을 육성한다.
지역관광 추진조직은 지역 내 여행, 숙박, 음식, 쇼핑 등 관광 관련 산업, 협회, 주민조직과 협력 연계망을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관광의 현안을 해결하고 발전을 위한 사업을 주도적으로 경영 또는 관리하는 법인이다.
문체부와 공사는 공모를 통해 성장가능성이 높은 지역관광 추진조직 12곳을 선정한 후, 협력 연계망 운영과 기획사업 추진 등에 전문 컨설팅을 지원해 지역의 관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 설명회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대전, 대구에서 열리며 참여 기관 신청은 다음 달인 3월 2일부터 9일까지 받는다.
공모에 대한 신청 방법과 관련 서식 등, 자세한 내용은 한국관광공사 누리집과 이-나라도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선정 결과는 서류 평가와 발표 심사 등을 거쳐 오는 3월 말에 발표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스스로 관광을 주도해나갈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하고, 지역관광을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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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 소속 화학물질안전원이 사업장의 화학사고 장외영향평가서 작성을 지원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9일 환경부 소속 화학물질안전원(원장 류연기)은 코라 프로그램에 작성수준을 자동으로 구분하는 기능을 최근 추가했다고 밝혔다.
코라는 장외영향평가서 및 위해관리계획서의 작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2015년 1월 배포됐다. 작성자의 편의를 위해 사업장 공정정보, 고시에 따른 서식, 사고 영향범위 평가, 설비위험도 산정기능 등을 제공한다.
화학물질안전원은 장외영향평가서의 부적합 판정을 낮추기 위해 코라에 유해화학물질 취급량에 따라 작성수준을 자동으로 구분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장외영향평가서는 유해화학물질 취급량에 따라 표준과 소규모(간이)로 구분해서 작성해야 하는데 작성자가 취급량을 잘못 판단할 경우 부적합의 사유가 된다.
장외영향평가서 작성 대상 유해화학물질은 유해화학물질별 소량기준에 관한 규정(환경부 고시 제2017-245호)에 따라 표준이나 소규모(간이)로 작성수준을 구분해서 작성해야 한다.
화학물질안전원은 소량기준 확인절차가 여러 단계의 복잡한 과정을 거치는 등 복잡하므로 코라의 유해화학물질 기초정보에 소량기준을 추가해 사업장 스스로 작성수준을 구분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코라의 주요기능을 설명하는 동영상 안내서가 추가됐으며 보고서 출력 기능 개선, 외부평가 지침 적용 등 사용자 편의를 높이기 위한 기능도 늘어났다. 코라는 화학물질안전원 누리집 자료집에서 이달 10일부터 무상으로 내려받을 수 있다.
류지성 화학물질안전원 사고예방심사1과장은 "이번 코라 프로그램의 고도화는 장외영향평가서 작성수준 판단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들을 지원해 불편을 해소하고, 부적합 비율을 낮춰 심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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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한국산업기술시험원 공연장안전지원센터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나선다.
문체부는 오는 17일까지 전국 민간 소규모 공연장 420여 개소에 손 소독제와 공연장 시설 소독약제, 방역 스프레이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역용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지원은 열악한 재정과 인력으로 감염병 예방에 취약한 민간 소규모 공연장(객석 수 300석 미만)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방역용품 지원이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안전한 공연환경을 조성하고 감염병을 예방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문체부는 지난 7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의전당 등과 문화예술 분야 공공기관 협의체를 개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예방할 수 있는 공연장 환경 조성과 향후 대책 등을 논의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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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으로 인해 중단됐던 중국 현지 공장에서 부품 생산을 재개하면서, 멈춰 섰던 현대ㆍ기아자동차 공장도 오는 11일부터 가동을 재개한다.
10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차는 내일(11일)부터 공장을 순차적으로 재개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11일부터 팰리세이드와 GV80, 싼타페, 투싼 등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를 생산하는 울산2공장을 재가동한다. 이후 12일부터는 나머지 공장도 모두 정상조업을 시작한다. 더 이상 출고가 늦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생산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기아차 또한 예정대로 11일 K시리즈를 만드는 화성공장을 시작으로 재가동에 들어간다. 12일에는 소하리, 화성, 광주 등 전 공장이 정상 가동될 예정이다.
국내 자동차 업계는 차량 부품 중 배선 뭉치를 엮은 부품으로 차량의 신경망 역할을 하는 `와이어링 하니스` 재고 부족으로 공장 가동을 중지했다. 와이어링 하니스는 수작업 비중이 높고 차종마다 들어가는 부품 규격이 달라 대량 생산이 어려워 그동안 중국 공장에서 주로 생산해왔다.
신종 코로나 사태로 인해 중국 공장이 가동을 중단하면서 쌍용자동차를 시작으로 현대ㆍ기아차, 르노삼성자동차 등 국내 자동차 공장이 순차적으로 휴업을 선언했다. 이후 현대ㆍ기아차는 산업부 및 외교부와 협력해 중국 당국에 와이어링 하니스 생산 공장 일부 재개 승인을 요청한 바 있다.
이에 공장이 위치한 중국 산둥성과 시 당국이 부품공장 재가동을 승인하면서, 11일부터 와이어링 하니스 생산을 재개할 예정이다.
한 자동차 업계 관계자는 "중국산 부품이 국내 조립공장까지 빠르게 도착할 수 있도록 집중하고 있다"며 "중국 부품공장만 제대로 돌아간다면 생산 속도는 조금 느리더라도 추가 휴업 없이 차량 생산을 정상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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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제주 제2공항 대상지역 및 인접지역에 추가 조류조사를 실시한다.
지난 7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보완을 위해 제주 제2공항 대상지역 및 인접지역 등에 대한 추가 조류조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는 사업 시행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환경영향을 예측 평가해 해당계획의 적정성 및 입지의 타당성을 검증하기 위해 추진되는 법적절차다.
국토부는 지난 1월부터 두 차례 예비조사를 거쳐 본격적으로 조류 출현지역에 대한 현장조사에 들어갔다. 이번 조사는 국토부가 주관하고, 제주지방항공청,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 조류팀 등 다수의 전문가가 참여해 오는 5월까지 총 20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조사대상은 제2공항 대상지역 및 인접지역을 포함해 하도리, 종달리, 오조리, 성산~남원 해안 등 대규모 조류 출현 예상지역을 비롯해 예정지 인근 한못, 직구물, 성읍저수지, 온평~신천 해안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제주도는 앞으로 추가 조류조사가 면밀하고 체계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조사대상지역 현장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조사단 활동을 원활히 지원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공항확충지원단은 같은 날 조류조사 현장을 찾아 "조류충돌 위험성에 대한 안전성 확보와 법정보호종 출현 유무에 따른 조류보호를 위해서라도 정확하고 충분하게 조사를 진행해달라"는 뜻을 전달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조사결과 등을 전략환경영향평가서 본안에 반영해 환경부에 재협의를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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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고 장자연씨 사건의 증언자 윤지오씨가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9일 KBS 보도 등에 따르면 윤 씨가 경호비용 등의 명목으로 받은 후원금 1억2000여만 원에 대해 일부 후원자들이 반환 소송을 냈지만, 소송 8개월째인 지금까지 후원금을 돌려받은 사람은 단 한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3월 18일 윤 씨는 자신의 유튜브 방송에서 신변 위협을 호소하며 후원을 요청했다. 그는 "여러분들이 너무나 고생하시면서 번 돈을 감히 받기가 너무 죄송스럽다"면서도 자신의 계좌를 공개해 후원금을 받았다. 이후 단 몇 시간 만에 후원금은 약 1억2000여만 원이 모였지만, 곧바로 불법모금 논란이 일었다. 기부금 모금을 위해서는 「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반드시 사전 등록을 해야 하는데 윤 씨가 이를 거치지 않고 모금을 진행했다는 것이다.
여기에 윤 씨의 증언이 허위라는 고소ㆍ고발 사태까지 번지면서 약 439명의 후원자들은 지난해 6월 후원금 반환소송을 냈다. 그러나 후원금 반환 소송도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지난 1월 열릴 예정이었던 재판을 하루 앞두고 윤 씨 측 변호인이 돌연 사임했기 때문이다. 또한, 반환 판결이 내려져도 소송에 참여한 사람들의 후원금만 돌려받을 수 있기 때문에 나머지 1억 원 가까운 돈은 윤 씨의 통장에 남게 된다.
현재 윤 씨는 인터폴에 의해 적색 수배된 상태다. 윤 씨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명예훼손, 후원금 사기 등 여러 혐의로 고소ㆍ고발됐지만, 지난해 4월 말 캐나다로 출국한 뒤 물리치료, 정신치료를 받고 있어 한국에 돌아가지 못한다며 자신의 SNS로만 소통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10 · 뉴스공유일 : 2020-02-1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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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태국 북동부 나콘랏차시마의 한 쇼핑몰에서 총기난사가 발생해 26명이 사망하고 57명이 부상을 입었다. 총기를 난사한 범인까지 포함하면 27명이 사망했다.
AP통신ㆍCNN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9일(이하 현지시간)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는 "태국에서 전례가 없는 사건이 일어났다"며 "이번 사건은 범인의 주택매매와 관련된 개인적인 문제 때문에 일어난 것으로 보이며, 총기 난사범은 사살됐다"고 밝혔다.
총기 난사를 벌인 짜그라판 톰마 선임 부사관은 이달 8일 오후 3시 30분께 부대에서 다투던 지휘관 등 3명을 살해한 후 나콘랏차시마 시내의 쇼핑몰 `터미널 21일 코랏 몰`에서 시민들에게 무차별적으로 총기를 난사했다. 그는 당시 이 장면을 SNS 방송으로 생중계하기도 했다.
이후 인질을 잡고 17시간가량 군경과 대치한 끝에 지난 9일 오전 9시께 사살됐다.
범행 동기로는 주택매매 분쟁이 영향을 끼쳤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간 부동산 계약 관련 문제로 지휘관 친척과 갈등을 빚어왔다는 톰마는 범행 도중 자신의 SNS에 "다른 사람을 이용해 부자가 된 사람들은 지옥에서 그 돈을 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가?"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한편, 태국 주재 한국대사관은 사건 현장에 선교사 등 한국인도 8명 있었지만 경찰의 안내로 무사히 탈출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10 · 뉴스공유일 : 2020-02-10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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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지난달(1월) 26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마지막 입국자가 들어온 지 2주가 지났다. 14일간의 잠복기가 끝나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 관련 전수조사 대상자 전원이 관리에서 해제됐다.
10일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중대본)는 지난 1월 13일부터 26일까지 중국 우한에서 국내로 들어온 전수조사 대상자 2991명(한국인 1160명ㆍ외국인 1831명)의 신종 코로나 잠복기가 이날 모두 종료됐다고 밝혔다.
우한에서 출발해 우리나라로 입국한 전수조사 대상자 중 가장 마지막 입국자의 입국일은 지난 1월 26일이었다. 이날을 기준으로 잠복기인 14일이 지나면서 전수조사 대상자에 대한 감시가 해제됐다. 다만 1월 26일 입국했던 우한발 입국자는 환승객으로 이미 출국한 상태다. 이를 제외한 나머지 입국자에 대한 감시는 0시를 기준으로 해제됐다.
전수조사 대상자 중 그동안 연락이 닿지 않았던 일부 외국인에 대한 추적은 지속할 예정이다. 지난 7일 기준 우한발 입국자 전수조사 대상자 중 25명이 연락이 닿지 않는 상태다.
중앙방역대책본부 관계자는 "잠복기가 종료됐지만 시ㆍ도 지자체 및 경찰의 협조를 얻어 그동안 연락이 닿지 않았던 외국인에 대한 추적조사를 지속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동안 중대본은 매일 전화로 우한발 입국자의 건강 상태를 점검했다. 이중 확진판정을 받은 환자는 1명(23번째 확진자, 57세 중국인 여성)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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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일요일인 9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와 접촉한 환자들이 격리돼 있는 광산구 21세기병원을 찾아 환자 상태 등을 점검하고 의료진과 지원 공직자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병원 지하1층 로비에서 병원측 관계자들로부터 격리 시민들의 상태를 보고받고, 의료진 투입상황, 격리 환자들의 불편사항, 병원 애로, 배출쓰레기 처리 상태 등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병원 측은 “국방부에서 군의관 2명과 간호사들이 지원돼 현재 환자들의 치료가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격리된 환자들 모두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또 “광주시와의 긴밀한 협조체계가 이루어지면서 초기의 일부 불편사항은 모두 해소돼 현재 어려움은 없다”고 말했다.
이에 이용섭 시장은 “초기 대응을 맡았던 질병관리본부가 7일 철수하고 지금은 광주시재난안전대책본부가 직접 대응을 하고 있다”면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에 관한 일인 만큼 다함께 힘을 합해 이 위기를 극복하자”고 말했다.
이어 “현재 환자들이 격리돼 있는 21세기병원과 광주소방학교 생활관의 상황을 실시간 관리하고 점검해 필요한 것들은 지체없이 즉각 지원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모든 상황이 종료된 이후 병원의 정상화를 위해서도 광주시는 필요한 역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7층 상황실로 자리를 옮겨 병원에 파견된 군의관, 광주시 및 광산구 공직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했다.
한편, 21세기병원에는 9일 오후 2시 현재 환자와 보호자 등 24명이 격리돼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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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확진(16·18번) 환자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광주지역 유치원을 포함한 공·사립 전체 502교를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차단 긴급 특별방역’을 실시한다.
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지역 공·사립 유·초·중·고·특수학교(각종학교 포함) 전체 502교에 대한 전방위적 특별방역을 진행한다. 특히 시교육청은 이번 특별방역을 신학기가 시작되기 이전인 2월 안에 끝마칠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7일과 8일 1단계 특별방역으로 확진환자 거주지 및 방문학교 인근(1.5~2㎞) 36개 학교에 대한 긴급 방역을 완료했다.
광주 전체 502교에 대한 2단계 특별방역을 위해 시교육청은 지역 전문방역 20여 개 업체를 긴급 소집해 10일 오전 10시 광주시교육연구정보원 4층 소강당에서 관계자 회의를 연다. 특히 코로나 감염병 차단 방역효과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일반방역이 아닌 특수방역(ULV초미립자살균제 살포방식)을 2회 실시할 방침이다.
시교육청 현경식 안전총괄과장은 “학교급별, 지역별 긴급 특별방역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최대한 신속하게 2단계 특별방역을 진행할 계획이다”며 “현장점검단을 구성해 개학 이전인 2월 중으로 특별방역을 마쳐 학생들의 안전을 소중히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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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어려움에 처한 협력회사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긴급 지원에 나섰다.
삼성은 조업 중단, 부품 조달 등으로 애로를 겪고 있는 협력회사의 경영 안정을 위해 2조6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한다. 자금 지원에 참여하는 계열사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물산 등이다.
삼성은 상생펀드와 물대지원펀드 등 상생 프로그램과 연계해 1조원의 운영자금을 무이자·저금리로 대출 지원하고 1조6000억원 규모의 2월 물품 대금을 조기에 지급한다. 특히 삼성전자는 협력회사가 긴급 자재 공급을 위해 항공 배송으로 전환하는 경우 물류 비용을 실비로 지원한다.
협력회사가 부품 조달을 위해 원부자재 구매처를 다변화하는 경우에는 부품 승인 시간과 절차를 단축하고 이를 위한 컨설팅도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또한 협력회사가 원활히 자재를 조달할 수 있도록 물류 업체와 통관 정보를 공유하고 기존 물류 이외에도 우회 및 대체 경로를 개발하고 제안해 준다.
삼성전자는 중국 정부의 지침, 중국 내 물류 및 통관 현황 등 중국 관련 정보와 감염병 예방과 관리를 위한 위생, 방역, 확산방지 수칙 등을 담은 행동 가이드라인도 배포한다.
중국 진출 협력회사에는 마스크, 손세정제, 체온계 등도 공급한다. 삼성전자는 또 협력회사의 애로사항을 수렴하는 ‘협력회사 지원센터’를 운영한다. 삼성은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협력회사가 필요로 하는 부분에 대해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출처: 삼성전자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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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가 취약계층의 위기상황 해소를 위한 긴급복지 지원을 실시한다.
긴급복지지원제도는 실직, 휴․폐업, 주소득자의 사망, 화재 등 갑작스러운 위기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저소득층에게 생계비 등을 일시적으로 신속하게 지원해 빈곤계층 추락을 방지하는 사업이다.
긴급복지지원은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실직,폐업,사망,질병,공과금연체 등)이 발생하고 중위소득 75%이하(4인가구 356만원), 재산기준 1억8천8백만원 이하, 금융재산 보유액이 500만원(주거지원은 700만원) 이하면 받을 수 있다.
생계지원대상자는 4인가구 기준 월 123만원, 의료지원대상자는 300만원의 범위 내에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가구 상황에 따라 주거비, 교육비, 해산, 장제비 등도 지원한다.
서구는 올해 위기상황에 처한 어려운 이웃을 발굴 지원하기 위해 34억 2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했으며, 현수막게첨, SNS 활용, 서구소식지 등 각종 홍보매체를 통해 대상자 발굴 홍보에 힘을 쏟고 있다.
서구청 관계자는 “시민들이 갑작스런 위기상황에 처할 경우 혼자서 고민하거나 극단적 선택을 하지 말고 서구청 복지급여과(062-360-7630)나 가까운 동 주민센터, 보건복지상담센터(129)로 연락하여 꼭!! 함께 극복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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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종철 부일엔지니어링 대표
동해시 북평동 현종철 부일엔지니어링 대표가 북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뒷들나눔은행)에 정기적으로 영화관람권을 후원하며 북평동 민관협력사업“가족과 함께 영화보는 날”운영에 도움을 주고 있다.
현종철 대표는 2017년 3월 후원을 시작으로 2019년까지 총 910매(8,520천원 상당)를 후원하여, 경제적 어려움으로 문화생활이 쉽지 않은 저소득가구에게 문화 활동 향유 기회를 제공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또한 현종철 대표는 2020 희망나눔 캠페인에도 성금 500만원을 기탁하며 이웃사랑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 협동조합 아트로드, 동해청년작가회
협동조합 아트로드와 동해 청년작가회는 2월 7일(금) 동해시청 복지과를 방문해, 미술 작품으로 ‘연말연시불우이웃돕기전’을 열어 얻은 판매 수익금 250만원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기탁하였다.
□ 베트남쌀국수(대표 호티눙)
동해시 북평동 소재 ‘베트남쌀국수’에서 베트남 비빔라면 200개를 경로당에 후원하였다. 호티눙 대표는 전년도에도 비빔쌀국수 200개를 후원하면서 북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하는 “베트남 쌀국수·볶음밥 DAY”운영에 도움을 주었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 및 주민을 위해 베트남 음식을 제공하여, 다문화가정에 대한 이해와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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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8일 첫번째 확진 환자 발생지역인 나주시 보건소 현장을 찾아 환자 접촉자 역학조사 등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김 지사는 최일선 현장에서 노력한 보건소 방역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한 뒤, 선별진료소와 보건소 시설 및 진료현황, 지역사회 방역체계, 향후 대응계획 등을 듣고 철저한 차단방역을 지시했다.
전라남도는 선별진료소에서 감염병 확산방지 예방 및 대응용으로 사용할 마스크 5천매와 손소독제 350개를 전달하기도 했다.
김 지사는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진자가 빠른속도로 증가하면서 지역사회 확산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고 말하고 “발생이후 지금부터는 접촉자에 대한 동선 파악 등 자가격리가 매우 중요해 지역사회 차단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방역장비를 확보해 비상시 수요에 대비하는 등, 시군 보건소와도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면서 지역사회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함께 기침예절, 손씻기 등 철저한 예방수칙을 지키고 중국 방문후 발열과 호흡기 증상 등 감염증이 의심되는 경우 병·의원 방문전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 또는 시군 보건소에 반드시 신고토록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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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으로 함께 극복하자며 지역 각계의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 임시 격리시설을 찾아 시민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대접하고 격려했다.
이 시장은 8일 광주소방학교 생활관을 찾아 점심식사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곳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입원했던 병원의 의료진과 환자, 보호자, 간병인 중 저위험군으로 분류된 34명이 격리된 곳으로, 지난 6일 실시된 감염증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 시장은 이날 광주시 안전보안관, 안전모니터봉사단 20여명과 함께 소고기 미역국, 새우볶음, 파김치, 김 등 아침부터 정성껏 준비한 점심식사 62인분을 격리된 시민과 의료진, 경찰, 관계자에게 배식하고 더욱 힘 내줄 것을 당부했다.
시 안전보안관과 안전모니터봉사단의 무료급식 봉사활동은 지난 7일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격리 마지막 날인 오는 17일까지 계속 진행된다.
이와 함께 격리된 시민들을 위한 광주시민들의 따뜻한 온정의 손길도 이어지고 있다.
㈜호원은 지난 7일 이곳에 각종 생필품을 전달했고,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도 자체 확보 중인 긴급구호물품 500여 개를 긴급 지원하기로 했으며, 조영작 우리물 대표는 이날 생수 500병을 후원하기도 했다.
특히 전국자율방재단 광주시연합회 6명과 시·구·광주소방학교 직원 6명 등은 보호복과 마스크를 찬 채 바깥과 차단된 광주소방학교 생활관 내에서 격리된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광주보훈병원과 우암의료재단에서 파견한 의사 2명과 간호사 11명도 생활관에서 상주하며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또 이삼용 전남대병원장은 지난 6일 21세기병원에 의료진 의료복 50벌을 지원했다. 21세기병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입원했던 병원으로 현재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25명이 격리돼 있다.
DH글로벌과 텃밭도 6일 이 병원에 마스크, 손소독제, 생수, 화장지,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했으며, 광주민주화운동 동지회도 7일 21세기병원에 각종 물품을 지원했다.
광주시도 의료인력과 구호물품, 생필품 등을 격리시설 등에 최우선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따뜻한 집밥을 만들어 드리고, 격리시설에서 앞장서서 봉사하고 있는 시민들과 관계자들의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이 재난상황을 헤쳐 나가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격리된 시민들이 남은 기간 아무 문제없이 건강하고 편안하게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제 질병관리본부 즉각대응팀이 복귀한데 따라 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체제로 전환돼 광주시가 감염자 확산 차단과 상황관리에 직접 나서게 됐다”며 “앞으로 추가 감염 차단, 격리자 불편 해소 등 광주시가 지역사회와 합심해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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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에서는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함께 극복하자는 이 지역 각계의 온정과 지원이 잇따르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삼용 전남대병원장은 지난 6일 21세기병원에 의료진 의료복 50벌을 지원했다.
21세기병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입원했던 병원으로 현재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25명이 격리돼 있다.
DH글로벌과 텃밭은 6일 이 병원에 마스크, 손소독제, 생수, 화장지,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했으며, 광주민주화운동 동지회도 7일 21세기병원에 각종 물품을 지원했다.
㈜호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입원했던 병원의 의료진과 환자, 보호자 중 저위험군으로 분류된 34명이 격리돼 있는 광주소방학교 생활관에 생필품을 전달했다는 것.
한편,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는 자체 확보 중인 긴급구호물품 500여 개를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 또 8일 낮에는 구호급식차량을 이용해 경찰학교 생활관에 격리돼 있는 접촉자들에게 식사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옥조 광주시 대변인은 “광주는 어려움에 처할 때마다 나눔과 연대의 정신으로 이를 극복해온 자랑스런 역사를 갖고 있다”며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 발생에 따른 불안과 혼란도 시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 지원으로 조기에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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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9일까지 ‘정월 대보름 산불방지 특별경계기간’을 지정해 집중 관리에 나섰다.
이번 정월 대보름(2월 8일)은 전국적으로 건조한 날씨가 지속된 가운데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 야외행사와 액운을 쫓는 무속행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돼 산불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최근 5년(2015~2019년) 정월 대보름 기간 동안 4건의 산불이 발생해 0.44ha의 산림이 소실됐고, 이 중 소각산불이 25%, 입산자 실화가 25%를 차지했다.
전라남도는 이에 따라 산불취약지역 4천690개소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1천100명을 배치해 산불예방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산불진화용 헬기 13대(산림청 3, 임차 8, 소방 2)를 배치해 산불로 인한 산림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풍등날리기 등 주요 행사장, 무속행위지에 대해 읍면동 행정조직을 행사장별 책임담당공무원으로 지정 운영하고 산불감시인력 근무시간도 연장 운영한다.
이와 함께 정월대보름 연휴기간 동안 목포시 등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관리를 위해 농촌지역 불법소각 방지 농정·환경·산림부서 합동점검도 실시 할 계획이다.
봉진문 전라남도 산림보전과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다”며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된 만큼 정월대보름의 미풍양속을 아름답게 유지하기 위해 도민들도 산불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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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크레인, 지게차, 불도저 등 건설기계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교육이 본격 시행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건설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련 협회 및 단체 등 5개 기관을 건설기계조종사 안전교육기관으로 지정하고 교육을 본격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019년 10월부터 총 16개 비영리 법인·단체 등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교육 시설·인력 등이 적합한 5개 기관을 최종 지정하였다.
건설기계 조종사 안전교육은 타워크레인 전복·붕괴 등 잇 다른 건설기계 사고를 방지하고자 2019년 10월 건설기계관리법 시행규칙 개정 시 도입되었다. 교육내용은 건설기계의 구조, 작업 안전 및 재해예방 등으로 일반건설기계, 하역기계 두 가지 과정으로 진행되며 건설기계 면허(총 19종) 보유자는 3년마다 받아야 한다.
다만 경과조치로 첫 교육을 받는 시기는 건설기계 조종사 면허발급일이 2009년 12월 31일 이전인 경우는 2020년까지, 면허발급일이 2010년 1월 1일부터 2014년 12월 31일인 경우는 2021년까지, 면허발급일이 2015년 1월 1일 이후인 경우는 2022년까지 교육을 받아야 한다.
이번에 지정을 받은 교육기관은 2월 12일경부터 수강신청(일부 기관 제외)을 받아 교육을 시행하며 지정교육기관별 교육일정 확인 및 교육신청은 해당 기관의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전화로도 가능하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이번 교육기관 지정에 따른 교육신청 현황 등 교육수요를 보아가며 지정교육기관의 규모도 적정수준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건설산업과 박정수 과장은 “타워크레인 사고 등 중대 건설기계 사고가 줄지 않고 있다며 건설기계 조종사 안전교육이 내실 있게 시행되어 사고를 방지할 수 있도록 교육기관에 대한 만족도 조사, 주기적 점검 및 평가 등 관리감독도 철저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 국토교통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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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코로나)이 자동차업계도 먹구름으로 몰고 갔다. 중국산 부품을 수급받지 못한 현대자동차 국내 생산공장 대부부분이 7일부터 문을 닫는다. 기아자동차 또한 오는 10일부터 생산이 중단된다.
현대차 울산과 아산 공장은 이달 4일부터 순차적으로 라인 가동을 중단했으며, 오늘부터 전면 중단에 들어갔다. 전주공장도 버스 라인만 가동시키고 트럭 생산 라인은 가동을 중단했다. 10일엔 현대차 국내 공장이 모두 문을 닫는다. 이후 11일엔 팰리세이드, GV80, 싼타페, 투싼 등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주로 생산하는 울산2공장만 가동한다. 이후 나머지 공장들은 12일 재가동한다.
기아차 또한 소하리, 광주, 화성 공장 모두 10일 완성차 생산을 중단하며 11일 이후에는 부품 수급 상황을 고려해 노사 협의하기로 했다.
쌍용자동차는 4~12일 공장 문을 닫으며 르노삼성자동차는 다음 주 중반 2~3일가량 가동을 중단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 한국GM은 재고 사정 등을 살피는 중이다.
국내 자동차 공장 가동이 중단되는 이유는 신종 코로나로 인해 중국 자동차 부품 공장이 문을 닫으면서 핵심부품인 와이어링 하니스(Wiring Harness) 수급이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와이어링 하니스는 배선 뭉치를 연결해 등산조끼(harness) 형태로 엮은 부품으로, 자동차의 전장(電裝) 부품을 연결하는 신경계 역할을 하는 핵심 부품이다. 자동차마다 형태가 다르기 때문에 자동 생산이 어렵고 재고를 대량 보유할 수 없다는 특성이 있다.
국산차에 들어가는 와이어링 하니스는 중국산에 대부분 의존하고 있다. 현재 국내 자동차업체가 사용하는 와이어링 하니스의 약 80%가 중국 산둥성 공장에서 생산 중이다. 국내와 동남아 생산을 늘려도 중국 생산량의 20~30%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중국 산둥성 소재 한국 자동차 부품 회사 32개 가운데 중국 당국의 승인을 받은 15곳이 어제(6일) 오후부터 공장 가동을 재개하면서 국내 자동차 공장 조기 재가동엔 문제가 없다는 관측이 나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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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생미술은 부산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이사장 김호덕)과 경기도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이사장 김영식)과 함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기침예절 스티커’ 6만장을 택시에 부착한다고 밝혔다.
홍선생미술이 제작한 이번 기침예절 스티커는 ‘감성이’ 캐릭터가 마스크를 착용하고, 마스크가 없을 때 손을 가리고 기침을 하고, 항상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의 손을 씻도록 시각화하였다.
기침예절 스티커를 부착함으로 인해 하루 종일 많은 사람을 태우는 택시 기사들의 안전과 더불어 택시를 타는 승객도 기침예절 운동에 동참하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다.
부산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은 2015년도 메르스 사태 때와 이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생하였을 때도 홍선생미술에서 신속하게 디자인하여 스티커를 무료 배부해주어 감사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홍선생미술은 1999년부터 현재까지 전국의 개인택시조합과 법인택시조합에 ‘앗! 잠깐 내리실 때 뒤쪽 오토바이를 조심합시다’ 안전 스티커를 제작하여 무료 배부하여 왔다.
홍선생미술은 21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안전스티커를 배부한 이유는 생명을 살리는 일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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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MA가 MWC 바르셀로나 2020에 코로나바이러스가 미치는 잠재적 영향을 지속적으로 감시 및 평가하고 있다.
GSMA는 아직까지 행사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고 판단했다. MWC 바르셀로나는 2020년 2월 24~27일 피라 그란 비아(Fira Gran Via), 피라 몬주익(Fira Montjuïc), 라 파르가 로스피탈레트(La Farga L’Hospitalet) 등 모든 전시장에서 예정대로 진행되며 요모(YoMo), 4YFN(Four Years From Now) 등 행사일정도 변동이 없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및 GSMA는 MWC 바르셀로나 2020에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 자우메 콜보니(Jaume Collboni) 바르셀로나 제1부시장은 2월5일(수) MWC 바르셀로나가 진행되는 동안 코로나바이러스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보건 당국과의 ‘항시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해당 기관, GSMA 및 보건 당국 간의 협력이 매우 긴밀하게 조정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전 성명에서 밝힌 바와 같이 GSMA는 바이러스 확산을 완화하는 데 필요한 많은 조치를 시행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추가적인 조치를 지속하고 있다.
특히 보건과 관련해 추가된 조치들은 다음과 같다.
· 모든 참가자들을 위해 보안 및 의료 24시간 무료 전화 서비스 2020년 2월 12~29일 가동. 전화번호는 배지 뒷면과 행사 앱, 전시장 주변 게시판에 표시되어 있다: +34 900 77 2020
· 바르셀로나 호텔, 대중교통 및 개인 교통수단, 레스토랑, 케이터링 업체 등에 위생 권고사항 제공
· GSMA, 참석자 지원 위해 응급처치 장비 현장 배치 강화
· 의료 및 보건 당국에 승인 받은 공공보건의료서비스(Public Health Authority Services)에 부합하는 계획 수립
GSMA는 MWC 바르셀로나의 참석자, 고객 및 직원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기존의 계획들을 강화하고 있다. 전 세계 동료들은 바이러스 확산을 막고 추가 감염을 줄이기 위해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다. 이러한 조치에는 WHO 및 기타 보건 당국의 권고사항 준수, 여행 제안 조치가 있을 경우 조치 준수, 자체 검역 시간 확보를 위한 스페인 조기 입국, 마스크 수급 확인 등이 있다. 출처: GSMA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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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이른바 `마약왕`으로 악명을 떨쳤던 파블로 에스코바르의 수하 존 하이로 벨라스케스가 식도암으로 사망했다.
지난 6일(현지시각) 콜롬비아 교정당국은 `뽀빠이`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진 벨라스케스가 수도 보고타의 병원에서 식도암 치료를 받다가 57세의 나이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벨라스케스는 1980년대 마약 유통을 하던 메데인 카르텔에서 살인청부업자로 일했다. 그는 당시 정치인이나 언론인을 납치ㆍ살해했으며 에스코바르 밑에서 일하며 자신이 죽인 사람이 300명에 달한다고 자백한 바 있다.
그는 23년의 복역을 마치고 2014년에 가석방된 후 유튜브 채널 `참회하는 뽀빠이`를 운영하기도 했다.
그는 "젊은이들이 범죄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지 못하게 경고하기 위해" 해당 채널을 개설했다고 설명하며 카르텔이 저지른 범죄 행위 등을 알렸지만 2018년 5월 약탈 등의 혐의로 다시 수감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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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 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체제로 전환해 감염자 확산 차단 및 상황관리에 직접 나섰다.
지난 4일 광주에서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확인된 이후 직접 대응체계를 가동해온 질병관리본부가 6일까지 접촉자 집단 격리 등의 절차를 마무리한 데 따른 것이다.
광주시는 7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주시, 5개 자치구 및 보건소, 질병관리본부, 31사단, 제1전투비행단, 광주시의사회, 광주시약사회,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등이 참석하는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1세기병원과 광주소방학교 생활관 등 집단 격리시설 등에 대한 지원방안을 중점 협의하고 자치구 방역상황을 점검했다.
이용섭 시장은 “지역 내 2, 3차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보건당국 및 유관기관간 공조체계와 시민협조가 중요하다”면서 “이제부터 추가 감염 차단, 격리자 불편 해소 등에 시 재난안전대책본부가 지역사회와 합심해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격리시설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인력과 자원봉사자가 필요하다”면서 “구 보건소, 의사회 등 각 기관들이 지원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시 의사회는 “각 지역 거점병원 위주로 공문을 보내 의료인력 지원 등을 즉각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5개 자치구와 보건소는 ▲선별진료소 확대에 따른 키트 물량 확보 ▲의심증상자, 관할 보건소 연결 시스템 구축 등을 제안했으며,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의료인력을 접촉자 집단 격리시설에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는 긴급구호물품 500여 개와 자원봉사자를 지원하고, 최근 광주시에서 지원한 급식차량을 활용해 격리시설에 하루 한 끼 정도를 일반식으로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또 31사단과 제1전투비행단은 공항, 송정역, 터미널 등 주요 지역에 대한 방역활동 등을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의료인력과 구호물품, 생필품 등이 확보되는 대로 격리시설 등에 지원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광주시와 5개 자치구는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모든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인력 활용도 상황에 맞게 시행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차단하기로 했다.
이용섭 시장은 “격리시설에 대한 생활지원을 강화하고 마스크 등 보호장비도 시민이 최우선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며 “질병관리본부는 물론 전남도와도 공조체계를 구축해 능동적으로 대응, 더 이상의 확산을 막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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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중국 우한시에서 귀국해 격리 중인 교민 중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 24번째 확진자가 나왔다. 우한에서 귀국한 교민 중에서는 두 번째 확진자다.
7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충남 아산시 경찰인재개발원에 마련된 임시생활시설에서 머물던 교민 1명이 확진자로 판정돼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이 확진자는 지난 1월 31일 전세기편으로 귀국한 20대 남성이다. 지난 2일 아산 임시생활시설에서 나온 우한 교민 확진자(13번째 환자)의 직장 동료로 전해졌다. 그는 13번 환자와 함께 중국 출장을 떠났다가 같은 1차 전세기편으로 귀국했고, 임시생활시설로 이동할 때도 같은 버스로 이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 관계자는 "아산에서 교민 1명이 인후통 등 감염 증세를 보여 지난 6일 낮에 임시생활시설에 있는 의료진이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판명됐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추가 확진된 교민은 시설에 입소한 이후에는 1인실에서 격리 생활을 해와 전염 가능성이 크지 않을 것"이라며 "다만 같은 버스로 이동한 교민들에 대해서는 추가 검사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현재 두 사람이 머물렀던 경찰인재개발원에는 이들을 제외하고 교민 526명이 생활하고 있으며 나머지 우한 교민 173명은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 머물고 있다. 이들은 모두 1인실에서 격리 생활하며 하루 2번 발열 모니터링을 받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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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지방공무원인 시간선택제채용공무원을 통상적인 근무시간에 근무하는 국가공무원으로 채용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월 31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지방공무원법」 제25조의3 및 「지방공무원 임용령」 제3조의5제1항에 따라 임용된 시간선택제채용공무원을 「국가공무원법」 제28조제2항제7호를 적용해 통상적인 근무시간 동안 근무하는 국가공무원으로 채용하는 것이 가능한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시간선택제채용공무원은 일반직공무원으로서 정년보장, 연금 등에서 통상적인 근무시간 동안 근무하는 공무원과 동일한 처우 및 신분이 인정되지만, 시간선택제채용공무원을 통상적인 근무시간 동안 근무하는 공무원으로 임용하는 경우에는 어떠한 우선권도 인정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면서 "국가공무원인 시간선택제채용공무원의 경우도 통상적인 근무시간 동안 근무하는 공무원으로 임용 시 어떠한 우선권도 인정되지 않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국가공무원 및 지방공무원 임용 관련 법령에서 각각 시간선택제채용공무원을 통상적인 근무시간 동안 근무하는 공무원으로 임용할 때 어떠한 우선권도 인정하지 않도록 규정하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국가공무원 및 지방공무원 모두 통상적인 근무시간 동안 근무하는 공무원으로 임용할 때 그 임용 예정인 공무원이 국가공무원인지 지방공무원인지를 불문하고 시간선택제채용공무원에게 어떠한 우선권도 인정하지 않겠다는 취지로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법제처는 "공무원은 공개경쟁 채용시험으로 채용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응시요건을 정해 경력경쟁채용시험으로 공무원을 채용할 수 있도록 하면서 지방공무원을 그 직급ㆍ직위에 해당하는 국가공무원으로 임용하는 경우 등 제한된 경우에 한해 다수인을 대상으로 하지 아니한 시험으로 공무원을 채용할 수 있다고 규정함과 동시에 시험을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그런데 만약 지방공무원인 시간선택제채용공무원을 통상적인 근무시간 동안 근무하는 국가공무원으로 채용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볼 경우 경력경쟁채용시험이 면제될 수 있고, 이러한 절차를 거쳐 임용된 사람은 다시 경력경쟁임용시험을 거치지 않고 통상적인 근무시간 동안 근무하는 지방공무원으로 임용되는 것이 가능하게 돼 우선권 금지 규정에 반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지방공무원인 시간선택제채용공무원을 통상적인 근무시간 동안 근무하는 국가공무원으로 채용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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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아파트 관리비리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현장점검에 나섰다.
지난 4일 한국감정원(원장 김학규ㆍ이하 감정원)은 아파트 관리비 공개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관리비리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지난 1월 30일과 31일 양일간 현장점검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감정원은 아파트 현장점검을 2019년부터 매분기별 시행하고 있다. 이번 분기에 감정원은 대전ㆍ세종ㆍ충남을 방문했다. 아파트 관리비 공개대상은 300가구 이상 공동주택 또는 150가구 이상으로 승강기 또는 중앙 난방방식 공동주택, 주택이 150가구 이상인 주상복합아파트다.
이번 현장점검은 최근 1년간 관리비 법정 공개기한 상습 미준수 단지 중 단지 규모, 위반 횟수, 지역 등을 고려해 대상을 선정했다고 전했다. 선정된 아파트 현장에 방문해 감정원은 미공개 사유 소명, 실무상 애로사항 청취, 제도ㆍ시스템 개선사항 안내 등 계도활동을 실시했다.
감정원은 최근 이슈가 된 아파트 관리비 횡령사건의 재발을 방지하고 지속되는 관리비리를 근절시키기 위해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 개선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은 공동주택 관리비, 유지관리이력, 회계감사결과 등의 정보공개 및 전자입찰을 운영ㆍ관리하는 시스템이다.
또한, 공동주택관리의 지도ㆍ감독 권한이 있는 지방자치단체의 업무를 지원하기 위한 플랫폼을 구축해 관리 투명성을 제고하고 이상 징후에 선제적 대응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김학규 원장은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관리비 투명화에 기여하고, 나아가 관리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비주거용 부동산의 체계적인 관리제도 도입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동주택 관리비정보는 한국감정원 부동산정보 앱 또는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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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작년 가을을 휩쓸었던 아프리카돼지열병(ASF)까지 다시 창궐할 기미를 보이면서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어제(6일)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강원 화천군과 경기 연천군에서 발견된 야생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지난 4일 환경부 수색팀은 화천군 화천읍 풍산리와 상서면 부촌리의 산자락에서 야생멧돼지의 폐사체를 각각 1구씩 발견했다. 이날 연천군 왕징면 작동리에서도 산자락에서 군부대 작전 수행 중이던 군인이 야생멧돼지 폐사체 1구를 발견했다. 화천군에서 발견된 야생멧돼지 사체는 민통선 외 지역에서, 연천군에서 발견된 야생멧돼지 사체는 민통선 내에서 발견됐다.
화천군과 연천군은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야생멧돼지의 시료를 채취하고 현장을 소독한 뒤 시체를 매몰했다. 이후 국립환경과학원은 조사를 거쳐 폐사체에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있음을 확인해 오늘 관계기관에 통보했다. 이번 사례로 화천군에서는 52건, 연천군에서는 48건의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 야생멧돼지가 발생했다. 전국적으로는 총 169건이 됐다.
정원화 국립환경과학원 생물안전연구팀장은 "이번에 확진된 지점은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 폐사체가 더 나올 수 있는 지역"이라며 "철저히 수색해 감염 폐사체를 신속하게 제거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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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 확산 우려에 따라 올해 정월대보름에는 소방당국의 특별경계근무 규모가 대폭 축소된다.
소방청은 정월대보름(오는 8일)을 전후로 화재 발생 위험이 커질 것으로 보고 7일 오후 6시부터 오는 9일 오전 9시까지 전국 소방관서에서 특별경계근무를 한다고 지난 6일 밝혔다.
특별경계근무 기간에는 정월대보름 행사장 181곳에 소방관과 의용소방대원 등 인력 2242명, 소방차량 200대가 전진 배치된다.
다만 신종 코로나 확산 우려로 지방자치단체들이 쥐불놀이나 달집태우기, 풍등 날리기 등 계획했던 행사를 상당수 취소함에 따라 동원 소방력도 대폭 감축했다.
소방력이 전진 배치될 장소는 지난해(260곳) 대비 30.4% 줄었다. 동원 인원과 소방차는 작년에 4264명ㆍ342대였던 데 반해 올해는 각각 47.4%와 41.5% 축소됐다. 특별경계근무 규모는 줄었지만 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안전점검과 화재취약요인 제거 활동은 그대로 실시될 예정이다.
또 부산 기장군과 경북 포항, 경남 창녕ㆍ합천 등 대형 행사가 열리는 4개 시ㆍ군에는 현장 지휘본부를 설치한다. 재난상황 시 선제 대응할 수 있도록 유관 기관 협조체계도 강화한다.
소방청 관계자는 "안전사고 없는 정월대보름이 될 수 있도록 화기 취급 시에는 안전수칙을 지켜 달라"며 "화재예방에 필요한 경우 풍등 날리기 등은 금지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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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 방지를 위해 문화재 해설사들의 안내해설을 잠정 중지한다.
지난 6일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나명하 본부장)는 오는 8일부터 4대궁과 종묘, 조선왕릉에서 시행하던 문화재 해설사들의 안내해설을 잠정 중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해설사의 안내로 제한관람만 가능하던 창덕궁 후원과 종묘의 경우에는 정해진 시간대별로 입장헤 해설사 인솔 없이 자유관람만 가능해진다.
문화재청은 대중 이용 시설의 출입에 대한 국민 불안감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해 궁ㆍ능을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 내부 직원들의 감염을 예방하고 적극적인 선제 행정을 통해 감염증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조치를 내렸다.
궁능유적본부는 궁ㆍ능별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책반을 구성했으며, 이 대책반은 지난 4일부터 바이러스 감염 우려가 높은 실내 관람의 경우 덕수궁 중명전은 해설사 없이 자유관람만 하게 하고, 해설사 동행이 필요한 덕수궁 석조전은 관람을 중지시켰다. 아울러 관람객 이용이 많은 매수표실과 화장실, 별도로 마련해둔 의심환자 격리 공간 등에는 매일 특별 방역도 시행하고 있다.
또한 바이러스 확산의 단계별로 궁ㆍ능 관람 제한지침을 만들고, 궁ㆍ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별 대응방법을 다양하게 만들어 직원들에게 지침서로 제작ㆍ배포했다. 마스크 등 각종 위생용품 구비ㆍ비축 현황, 궁ㆍ능별 격리장소 지정 현황, 인근 선별 진료소와 비상연락체계 구축여부 등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있다.
각 궁ㆍ능 관리소에서는 이미 국문ㆍ영문ㆍ중문으로 제작한 감염예방 수칙을 적은 안내판과 3개국 언어의 안내방송을 관람객들에게 수시로 안내하고 있으며, 비접촉식 체온계와 손소독제, 예비용 마스크 등의 물품을 충분히 비치해 필요한 관람객들에게 제공하는 등 예방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감염병의 확산 또는 감염병 위기경보 변동 시 범정부적인 대응 지침 등에 따라 대책반을 중심으로 현황에 맞는 단계적인 조치들을 즉각 시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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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중요관리점(CCP) 모니터링 자동 기록관리시스템(이하 스마트 해썹)`을 적용하는 업소에 대한 우대조치에 나섰다.
지난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식품 및 축산물 안전관리 인증 기준` 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모니터링 데이터 위ㆍ변조를 예방해 해썹(HACCP) 제도의 신뢰성을 높이는 한편 스마트 해썹(HACCP) 활성화 및 적용업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스마트 HACCP의 정의 및 등록 절차 마련 ▲스마트 HACCP 적용업소에 대한 정기 조사ㆍ평가 시 현장조사 면제규정 신설 ▲스마트 HACCP 적용 사실에 대한 표시ㆍ광고 허용 등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스마트 해썹(HACCP)을 준비하는 업소에 대해서는 재정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의 `스마트 공장 구축사업`과 연계해 구축비용을 지원하고 있으며 스마트 해썹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방안 등을 모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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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중국 인터넷서비스 전문 업체인 텐센트(Tencent)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 사망자 수를 2만4589여 명으로 올렸다가 수정한 것과 관련해 파문이 일고 있다. 해당 오류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5일 대만의 타이완 뉴스는 `텐센트, 우한 바이러스 실제 사망자 수 우연히 유출`이라는 제목으로 텐센트가 운영하는 포털 사이트인 `큐큐닷컴`에서 신종 코로나 사망자 수를 중국 정부의 발표보다 90배 이상 높은 수치로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큐큐닷컴은 지난 1일 오후 11시 39분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현황을 다룬 `유행병 상황판` 웹페이지에서 확진자 15만4023명, 사망자 2만4589명, 의심환자 7만9808명, 퇴원자 269명으로 표기했다. 중국 정부는 이날 오전 확진자 1만1791명, 사망자 259명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이후 큐큐닷컴은 곧바로 중국 정부가 공식 발표한 수치로 변경했다.
하지만, 큐큐닷컴 웹페이지에 중국 정부 당국의 발표와 다른 수치가 올라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후에도 세 차례 정도 비슷한 표기 오류가 발생했다가 정부의 공식 발표 수치로 변경되는 일이 반복됐다고 타이완 뉴스는 보도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단순 표기오류가 아니다"라고 의심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들은 "같은 숫자가 반복되거나 0이 하나 더 들어간 정도가 아니라 확진자, 사망자, 의심환자, 퇴원자 4개 항목에서 모두 다른 숫자가 꾸준히 늘어나는 형태로 다르게 표기될 수 있느냐"고 주장했다.
이에 "큐큐닷컴이 실제 데이터와 가공된 데이터 등 두 개의 데이터 세트를 집계하고 있고, 실수로 상황판에 실제 데이터를 표기한 것 같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한편, 신종 코로나로 인한 감염은 빠르게 확산해 7일 기준 중국의 사망자수는 총 637명, 확진자는 3만1223명에 이르렀다. 중국을 제외한 해외 누적 확진자는 279명, 해외 누적 사망자는 2명이다. 국가별 파악된 확진자수는 일본 86명, 싱가포르 30명, 태국 25명, 홍콩 24명, 한국 24명, 대만 16명, 호주 15명, 미국ㆍ독일ㆍ베트남 12명 등이다.
국내에서도 이날 1명이 추가돼 총 누적 확진자가 24명이 됐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4번째 확진자는 이번에 우한에서 전세기로 귀국한 28세 한국인 남성이다. 이 남성은 우한 교민 임시생활시설인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격리생활을 하던 중 지난 6일 오후 1시께 인후통 등 증상을 호소해 검사 후 양성으로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측은 "교민 1명에게 의심 증상이 나타나 검체 채취결과 양성이 나와 국립중앙의료원으로 긴급 이송됐다"며 "현재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정부는 이번 24번째 환자를 포함해 임시생활관에 입소한 교민 700명 모두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와 이상이 없다고 발표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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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앞으로 배출된 무색 폐페트병을 별도로 깨끗하게 모아 2022년까지 연 10만 톤을 의류용 섬유 등에 쓰이는 고품질 재생원료로 재활용해 향후 폐페트병의 수입을 제한하는 기반을 마련한다.
지난 5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국내 폐페트병도 고품질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무색 폐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시범사업`을 이달부터 시행하고, 깨끗한 폐페트병 회수방법 마련을 위한 민관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색 폐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시범사업`은 서울, 부산, 천안, 김해, 제주, 서귀포 등 6개 지자체에서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구체적으로 공동주택과 거점수거시설에는 무색 폐페트병 별도 수거함을 설치하고, 단독주택에는 무색 폐페트병을 따로 담아 배출할 수 있는 투명 봉투를 시범사업 기간에 배부해 손쉽게 별도로 배출할 수 있도록 한다.
이달 초부터 부산, 천안, 김해 등의 경우 별도 배출이 시행된다. 서울의 경우 환경부(한국환경공단)의 검증 및 분석 대상 지역인 노원ㆍ도봉ㆍ성북구 등을 중심으로 25개 자치구에서 준비여건에 따라 공동주택에는 페트병 별도수거함이 설치되고 단독주택 등에는 전용봉투가 배부된다.
이어 향후 시범사업의 성과분석 등을 거쳐 올해 하반기부터 `무색 폐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이 단계적으로 전국에 확대된다.
시범사업과 더불어 폐비닐, 폐페트병 등 재활용품 재활용체계 전반에 대한 검증 및 분석도 들어간다.
검증 및 분석은 시범사업 지역 중 일부 아파트 단지 및 단독주택 구역을 대상으로 올해 2월부터 5월까지 실시된다. 특히 값어치(유가성)가 낮고 이물질 비율이 높은 폐비닐과 시범사업 대상인 폐페트병을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환경부는 지역별 페트병 별도 요일제, 수거 전용차량 도입 여부 등의 효과분석을 통해 다양한 분리배출 및 수거방법 중 가장 합리적인 분리배출, 수거체계 제도화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시범사업 외에도 민간업계 유통망을 활용한 폐페트병 역회수 등 민관 협력사업도 확대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스파클, 한국청정음료, 동천수, 산수음료 등과 함께 깨끗한 폐페트병을 자체 유통망으로 역회수하는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이달 중에 체결할 예정이다. 역회수량은 매월 10~30톤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의류용 장섬유 등으로 재활용한다.
환경부는 시범사업 등을 거쳐 국내 폐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이 정착된 이후 점진적으로 폐페트병 등 폐기물의 수입을 제한할 계획이다.
이영기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관은 "국내 폐페트병의 재활용품질을 높여 수입폐기물의 제로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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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으로 우한 지역에서 근무하던 의사 리원량이 사망한 가운데 그동안 중국 당국이 발표하던 신종 코로나 사망자 수가 실제보다 축소됐다는 의혹이 재차 제기됐다.
지난 7일(현지시각) 중국 우한병원은 SNS 등을 통해 신종 코로나의 존재를 세상에 처음으로 알렸던 의사 리원량(34)이 이날 오전 2시 58분께 사망했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 감염증 환자들의 진료를 보다가 본인도 신종 코로나에 감염돼 사망하게 됐다. 리원량은 신종 코로나 확산 초기에 마스크 등 아무런 보호 장비 없이 환자를 돌봤던 것으로 알려졌다.
리원량은 지난 1월 8일 발열증상을 보였으며, 정밀 검사를 거쳐 발열증상을 보인지 약 1달 만인 지난 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병세가 급속히 악화돼 지난 6일 저녁 기관지 쇠약에 의한 심박정지로 숨을 거뒀다.
우한병원 측은 "리원량이 신종 코로나의 확산과 싸우다 불행히도 감염됐다"며 "우리는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그의 죽음을 애도한다"고 전했다. 세계보건기구(WHO)도 트위터를 통해 "리원량의 죽음에 매우 슬프다"며 "그가 바이러스(퇴치)를 위해 한 일을 기릴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앞서 리원량은 지난해 12월 30일께 자신이 일하던 우한 병원에서 진료를 본 환자 다수가 2003년 중화권을 휩쓸며 많은 인명피해를 냈던 사스(SARSㆍ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와 유사한 증상을 보이는 사실을 알아채고 SNS를 통해 이를 알리기 위해 애썼던 것으로 먼저 알려졌다.
하지만, 중국당국은 리원량에게 "허위 정보를 퍼트려 민심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며 계속 관련 사실을 유포할 경우 체포당할 수 있다는 통고를 했다. 이에 리원량 등 8명의 의사가 공안국에 소환돼 잘못을 인정하는 자술서까지 쓴 것으로 알려지면서 중국 정부가 신종 코로나로 인한 확진자와 사망자 등에 대한 정보를 제대로 발표하지 않고 일부 정보를 은폐하고 있다는 주장이 또 다시 제기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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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일본 대형 크루즈선에서 20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 환자가 나온데 이어 4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총 61명의 신종 코로나 환자가 무더기로 쏟아졌다. 하지만 일본은 자국 영토가 아니라는 꼼수를 부리며 책임 회피에만 급급한 모습이다.
가토 가쓰노부(加藤勝信) 일본 후생노동상(이하 후생상)은 오늘(7일)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일본 요코하마항에 정박 중인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타고 있던 감염 의심자 273명 중 나머지 171명의 검사를 모두 완료했으며 그 중 41명이 신종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날까지 크루즈선 내 감염 의심자 273명 중 102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이중 20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로서 일본 내 신종 코로나 확진자 수는 86명이 됐다.
하지만 가토 후생상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일본 국내 감염자는 21명"이라고 밝혔다. 크루즈선 내 감염자는 아직 일본 입국하기 전 감염이 확인된 것이므로 일본 내 감염자가 아니란 입장이다.
실제로 일본은 세계보건기구(WHO) 집행이사위원회에 크루즈선 내 환자를 일본 환자로 간주하면 안 된다고 문제제기를 접수했다. WHO는 일본의 주장을 받아들여 크루즈선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확진자의 영토를 기타(others)로 별도 기재하기로 결정했다.
일본이 이런 편법을 쓰는 것은 2020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코로나 위험지역이라는 오명을 피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크루즈선 확진자를 더하면 일본은 중국에 이어 감염자 수 2위 국가가 된다. 게다가 이번 검사는 감염 의심자만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크루즈에 타고 있던 탑승자 3711명 전원으로 검사대상을 확대하면, 확진자 수가 100명 이상을 기록할 가능성도 있다. 크루즈선에 탑승 중이던 3700여 명의 승객은 현재 모두 배를 벗어나지 못하고 격리돼있다. 이들은 최소 19일까지 격리될 예정이다.
일본은 이에 그치지 않고 입항 예정이던 크루즈선 `웰스테르담`호의 입항도 금지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7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긴급각료회의를 열어 이같이 조치했다. 이 배엔 신종 코로나 감염으로 의심되는 승객이 30명가량 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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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국립 공공보건의료대학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하 공공의대법)」이 통과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난 5일 전북 지역의 이용호ㆍ조배숙ㆍ정동영ㆍ유성엽ㆍ김관영ㆍ정운천ㆍ김광수ㆍ김종회 의원 등은 성명서를 통해 전염병 위기상황에 대한 근본적 대책의 하나로 공공의대 설립의 당위성과 관련법 통과 촉구에 나섰다. 공공의대법은 감염ㆍ외상ㆍ응급ㆍ분만 등 의료 기피 분야의 필수 인력을 국가가 양성하는 법률안이다.
공공의대법은 현 정부의 국정과제로 2018년 9월 발의됐지만, 자유한국당의 반대와 여당의 소극적 태도 등으로 상임위에 계류 중이다.
자유한국당은 "소규모 의대를 신설한다고 해서 의료 취약지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며 반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의료계도 공공의대법에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의료업계 관계자는 "의사가 취약지 근무를 꺼리는 이유는 열악한 진료 여건 때문인데, 문제는 그대로 둔 채 의사만 보내는 것은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 때문이다. 현재도 취약지에서는 병원들이 경영난으로 문을 닫고 있다는 주장도 이어졌다.
한편, 해당 법률은 주장하는 입장도 맥락은 비슷하다. 이들은 "하루 빨리 공공의대를 설립해 전문의를 지역별로 고르게 분포시켜 전염병 비상사태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정부가 근본적인 문제에 대한 대응에 앞장서야 한다는 것이다.
공공의대법을 주장하는 일부 전북지역 의원들은 "지금이 감염, 응급 분야 전문의료인력 양성의 골든타임"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국립공공의료대학 설립은 감염분야 전문의의 만성적 인력난을 해소하고 국가검역시스템을 강화할 해법이자, 전북도민과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간절한 염원"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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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이 오는 10일 문화재 방재의 날을 맞이해 오후 1시 덕수궁 중명전에서 문화재 안전 관련 공모전 입상자와 문화재 방재 유공자 포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미래세대가 문화재 안전을 생각하는 기회를 주기 위해 시행했던 문화재 안전사랑 어린이 글짓기와 그림엽서 공모전 및 문화재 재난안전 분야 정책아이디어 공모전에 대한 시상을 할 예정이고, 이외에 문화재 방재 유공자 포상도 시행한다.
문화재청은 2019년 12월 초ㆍ중학생과 동등 연령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소중한 문화재, 우리가 지켜요!`를 주제로 한 글짓기와 그림엽서 공모전을 펼친 바 있다. 글짓기 39편, 그림엽서 518편의 응모작들 중 청소년 문학과 미술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회의를 거쳐 총 12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또한 문화재방재학회 후원으로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문화재 재난안전 정책아이디어 공모전`도 시행했다. 총 21편이 응모됐으며 1차 심사를 통과한 10편에 대해 오는 10일 당일 아이디어 제안자들이 직접 발표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이번에 채택되는 아이디어들은 추후 문화재 재난안전 정책개발에도 참고할 예정이다.
공모전 입상자와 함께 평소 문화재 안전에 기여한 일반국민과 유관 기관 등에 대한 표창도 있다.
문화재청은 차후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문화재 분야 안전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문화재 재난안전에 관한 새로운 정책을 적극적으로 개발해 추진해 더 많은 국민이 문화재 안전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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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찰관을 폭행하고 모욕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경찰대 3학년 A씨가 퇴학 처분을 받았다.
7일 경찰대는 이달 4일 A씨를 퇴학조치 했다고 밝혔다. 이에 관해 경찰대 관계자는 "재학생이 현행법을 어겼다고 반드시 퇴학 조치되는 건 아니지만, 경찰대 학생생활규범 상 퇴학 사유에 해당했다"며 "학생 징계위원회를 열었고 심의 결과에 따라 퇴학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달(1월) 23일 A씨를 공무집행방해와 모욕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같은 달 22일 밤 11시 30분께 서울 영등포구 모 PC방에서 술에 취해 소란을 피우다가, 출동한 경찰관에게 욕설 및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관활 지구대로 이송된 A씨는 "5년 뒤면 나한테 무릎 꿇어야 할 것"이라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져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기도 했다.
한편, 경찰은 의경ㆍ순경ㆍ경장ㆍ경사ㆍ경위ㆍ경감ㆍ경정ㆍ총경ㆍ경무관ㆍ치안감ㆍ치안정감ㆍ치안총감 순으로 직급체계가 이뤄져있다. 경찰대를 졸업하게 되면 경위로 임관하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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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교육부가 대학에 4주 이내 개강연기를 권고한 가운데, 서울을 비롯한 전국 대학에서 개강 연기를 결정하고 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지난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교육부가 주재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학사관리방안` 기자회견에서 "전국 대학에 4주 이내에서 자율적으로 개강을 미룰 것"과 "중국을 거쳐 입국한 유학비자 소지자 및 교직원은 입국일 이후 2주간 등교를 중지하고 업무를 배제할 것"을 권고했다.
이에 따라 전국에서 개강 연기를 결정한 대학이 늘고 있다. 첫 시작은 경희대였다. 지난 31일 경희대는 3월 2일로 예정된 2020학년도 1학기 개강을 3월 9일로 미룰 것을 결정했다. 현재 수도권 내 대학 중 연기를 결정한 학교는 광운대, 동국대, 상명대, 서강대, 서울대, 성공회대, 숙명여대, 연세대, 중앙대, 한국외대, 이화여대 등이다.
개강이 미뤄지면서 종강 또한 미뤄지는 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일단 교육부의 방침은 대학과 협의하겠다는 방안이다. 지난 5일 기자회견에서 이승복 교육부 대학학술정책관은 "보충 강의, 과제물 대체, 원격 수업 등 다양한 방안을 논의 중"이라며 "개강연기에 따른 학사일정 조정에 대해서는 대학과 협의해 조속한 시일에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개강 연기와 함께 졸업식을 취소ㆍ연기하는 학교도 늘고 있다. 현재 고려대를 비롯해 서강대, 이화여대, 연세대, 건국대, 세종대, 동국대, 숭실대, 명지대, 성공회대, 성신여대, 동덕여대, 숙명여대, 홍익대, 중앙대 등이 졸업식을 취소 또는 연기했다. 중앙대 등 일부 대학의 경우 이번에 연기된 졸업식을 오는 8월에 진행되는 하계 학위수여식 때 통합해 진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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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단속으로 마스크와 손 소독제의 대량 반출 및 통관이 어려워지자, 통관 대행을 해준다는 불법 업체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지난 5일 정부가 대량의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국외로 반출하는 것을 사전에 막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뒤,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한국에서 중국으로 마스크 보내시려면 연락주세요", "중국으로 보내는 마스크와 손 소독제, 안전하게 통관 대행해드립니다", "믿을만한 통관 대행업체입니다. 문의하세요" 등 통관 대행을 하겠다며 카카오톡이나 위챗(중국 메신저), 휴대전화 번호를 남기는 홍보성 글이 다수 올라왔다. 글에는 한국에서 출발해 1박2일 또는 2박 3일이면 안전하게 중국 현지에 배달할 수 있다고 설명돼있다.
현재 정부는 마스크ㆍ손 소독제 방출 수량이 1000개가 넘거나 총 금액이 200만 원을 넘어갈 경우, 정식 수출 절차로 전환하고 심사를 강화해 대량 반출을 막겠다는 입장이다.
또한 중국에서도 마스크와 손 소독제에 관한 통관이 강화돼 압수되는 일이 많아졌다. 한국에서 보낸 대량의 마스크 박스들이 중국 통관에 걸려 압수당한 광경을 찍은 인증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올라오고 있다.
하지만 이런 통관 대행업체들이 성행하면서 정부 규제가 무용지물이 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한 중국 통관 대행업체 관계자는 "하루 1만개씩 2~3일에 한 번 중국으로 운반 중"이라며 "정식으로 수출을 진행하고 있어 정부 규제에 영향을 받지는 않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통관 대행업체 관계자는 "이번 정부 규제는 매점매석 유통업자를 잡아내고, 중국인들이 현찰로 마스크를 대량 구매할 때 세금을 매기고 자료를 남기겠다는 것"이라며 "현재 온라인에 올라온 통관 대행 홍보글 중에는 정식 업체가 아닌 경우가 많아 수입신고필증 없이 대량 반출하다 중국에서 압수당하는 등의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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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70대 아파트 경비원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아파트 주민이 징역 18년을 선고받았다.
대법원 3부(주심 민유숙 대법관)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최모 씨(47ㆍ남)에게 살인죄를 적용해 징역 18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판결문에 따르면 최씨는 2018년 10월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한 식당에서 행패를 부려 기소됐다. 이후 새벽 1시 40분께 해당 식당을 다시 찾은 최씨는 다른 손님들에 의해 제지를 받아 식당을 나오게 됐고, 귀가 도중 70대 경비원 A씨을 찾아가 폭행했다. 최씨는 평소 A씨에게 수차례 층간소음 민원을 제기했으나 해결해주지 못했다는 이유로 앙심을 품고 있던 것으로 조사됐다.
폭행 후 최씨는 A씨가 의식을 잃고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데도 신고하지 않고 자리를 뜬 것으로 알려졌다. 뒤늦게 발견된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최씨 측은 재판과정에서 "범행 당시 만취해 있어 심신상실 내지 심신미약 상태"였다고 주장했지만 1ㆍ2심 재판부는 "최씨가 경비실을 목적지로 명확하게 인식하고 뛰어간 것으로 보이고, 피해자를 폭행하고 경비실 밖으로 나왔다가 다시 들어가 가격하는 등 일관되고 명확한 범의가 있었다고 보인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어 "사람의 생명을 침해하는 살인죄는 그 이유를 불문하고 절대 용인될 수 없는 중대한 범죄"라며 "피해자의 유족이 최씨를 엄벌에 처해달라고 여러 차례 호소한 점을 고려할 때 중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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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박양우 장관이 지난 6일 `엘7(L7) 홍대 바이 롯데 호텔`과 `케이티앤지(KT&G) 상상마당 홍대`를 방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한 현장 대응에 나섰다.
박양우 장관은 홍대입구역 근처 거리를 찾아 중국인 등 외국인 관광객 동향과 관련 업계 현황을 살폈다.
이후 엘7(L7) 호텔의 방역체계를 점검하며 "외국인과 국내 관광객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여행을 자제하고 있어 관광업계의 어려움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문체부도 예방주의 안내문을 배포하는 등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 만큼 현장에서도 입구 및 로비에서부터 방역 태세를 철저히 갖춰주기를 요청드린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박 장관은 간담회를 개최해 관광업계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오늘 주신 의견들을 신중히 검토해 관광사업체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신속히 종결하면서도 관광업계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현장을 격려했다.
이에 앞서 박 장관은 `케이티앤지(KT&G) 상상마당 홍대`도 방문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현황을 살펴보고, 대중음악계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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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오전 7시 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러 수교 30주년 기념사업 추진 점검회의`를 주재했다.
한국과 러시아 정상은 2018년 6월 수교 30주년인 2020년을 `한-러 상호교류의 해`로 지정하고, 수교 기념행사를 개최하기 위한 양국 준비위원회를 구성해 긴밀히 협력하는 데 합의했다.
러시아 측은 유리 트루트네프 극동 부총리가 준비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우리 측은 정세균 전(前) 준비위원장이 국무총리로 임명됨에 따라 지난 1월에 홍남기 경제부총리를 신임 위원장으로 위촉했다. 부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김용삼 제1차관과 기획재정부 김용범 제1차관, 외교부(장관 강경화) 이태호 제2차관이 맡고 있다.
한-러 경제공동위의 러시아 측 대표이기도 한 트루트네프 부총리는, 홍 부총리가 2019년에도 수차례 만나 다양한 경협사업을 논의해 온 핵심 동반자이다. 두 위원장 간의 깊은 공감대를 바탕으로 이번 수교 30주년 기념사업은 가시적 성과를 도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늘 회의에서는 한-러 수교 30주년 기념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주요 사업 추진계획과 준비위원회 추진체계 강화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양국의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를 심화하기 위해 공동번영, 미래지향, 창의혁신, 열린참여 등 네 가지 핵심가치에 중점을 둔 기념사업들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는 데 필요한 관계기관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07 · 뉴스공유일 : 2020-02-07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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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국내 22번째 확진자가 자가격리를 하기 전 광주우편집중국 동료직원 200~300명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22번째 확진자의 직장은 광주우편집중국으로, 인력관리 등의 업무를 맡아왔다.
지난 5일 우정사업본부는 22번 확진자가 친동생인 16번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을 확인한 뒤 광주우편집중국의 모든 업무를 중지하고 전 직원 350여 명을 자가 격리했다. 시설ㆍ장비에는 방역 조치를 했다.
특히 22번째 확진자는 6번 환자의 확진 이전까지 생활거주지인 나주에서 직장인 광주까지 광범위하게 오갔던 것으로 알려져 지역사회에 불안이 야기되고 있다.
22번 환자는 광주우편집중국뿐 아니라 나주 지역 빛가람동 농협 하나로마트, 농산물매장 등도 들렸다. 이에 농협 하나로마트도 오는 8일까지 나흘간 영업을 중단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07 · 뉴스공유일 : 2020-02-07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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