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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_권혜진 기자] 유명 강사 이지영 씨가 사이비 종교재단에서 활동 중이라는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더쿠, 오르비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 인터넷 강의 사이트 이투스 소속 사회탐구 강사 이지영 씨가 사이비 종교 포교활동을 벌여왔음을 지적하는 글이 수차례 게시되며 화제가 됐다. 이씨가 자신의 영향력을 이용해 학생들에게 이를 퍼뜨리고 있다는 의혹 또한 함께 제기됐다. 이씨가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진 곳은 `천효재단`이다. 지난해 1월 7일 설립된 천효재단은 현재 이씨가 대표를 맡고 있다. 명목상으로는 공익재단으로 알려져 있지만, 홈페이지를 살펴보면 `하늘 앞에 효를 다하는 것이 인간의 마땅한 도리` `천효 정신을 전 세계에 알리고 학술재단, 교육재단, 종교재단으로 뻗어나가는 사명을 수행해야 한다` 등 종교적 색채를 엿볼 수 있는 내용이 적혀있다. 또한 기 센터를 운영하는 등 종교를 상업적으로 이용하려는 의도도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씨는 지난 1월 12일 천효재단에서 개최한 `인류의 미래` 세미나에 강연자로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이씨의 세미나에 참석했다는 10대 학생들의 후기가 여럿 올라왔다. 이씨는 작년 8월과 10월에도 천효재단이 주관한 같은 주제의 세미나에서 강연을 맡았다. 서울대 윤리교육과 출신의 이씨는 사회탐구 영역에서 오랜 기간 `1타 강사(특정 과목에서 가장 인기 있는 강사)`로 자리매김해왔다. 하지만 학생을 상대로 한 포교 의혹까지 불거지면서 강사로서 윤리적 자질에 관한 논란이 있을 전망이다. 한편, 이번 의혹에 대해 누리꾼들은 이씨의 유튜브 영상 댓글을 통해 입장 표명을 촉구하고 있지만, 이씨와 이씨가 소속된 이투스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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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포항지진의 원인으로 지목된 포항지열발전소 시설이 매각 절차를 거쳐 철거될 것으로 보인다. 2017년 11월 15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9㎞ 아래 얕은 깊이에서 발생한 5.4 규모의 지진으로 다수의 부상자ㆍ이재민이 발생한 바 있다. 이후 지난해 3월 20일 포항지진 정부조사연구단의 조사결과 포항지열발전소가 지진을 촉발했다는 사실을 발표했다. 포항지진범시민대책본부(이하 범대본)는 대구지법 포항지원에 낸 지열발전시설 점유이전 및 철거금지 가처분신청을 취하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모성은 범대본 공동대표는 "시추시설과 지하 지열정이 분리돼 있어 철거해도 지하 단층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는 산업통상자원부 `포항지열발전 부지안전성 검토 태스크포스(TF)` 의견 자료를 받았다"며 "시추기 제거를 바라진 않지만 법원을 통해 사실조회 회신을 받은 이상 가처분신청을 취하했다"고 전했다. TF는 지역발전소 부지 안전 관리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지난해 5월부터 활동했다. 신한캐피탈은 포항지열발전소의 지열발전 주관사인 ㈜넥스지오에 시추기를 빌려준 기업이다. 이들은 지난해 6월 시추장비 매각을 추진하던 중 중국의 한 업체가 인수의사를 밝혀 장비를 살펴볼 수 있게 했다. 이후 중국 업체가 시추기를 살펴본 후 같은 해 9월 떠난 다음날 포항 흥해읍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에 시민들이 `장비를 건들지 마라`며 매각에 반대하는 성명을 냈다. 범대본은 지난해 10월 14일 법원에 "시추기가 90m 높이에 지하로도 상당히 들어가 있어 철거 과정에서 단층 파열로 추가 지진이 일어날 수 있다"며 가처분 신청을 했지만 신한캐피탈은 "시추기가 지하 지열정과 분리돼 있고 TF에 참가한 외국인 교수가 철거해도 안전하다고 답변한 만큼 보존할 이유가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에 범대본 관계자는 "안전하다는 답변이 오면 가처분 신청을 취하하기로 한 만큼 경제 활동을 방해하면 안 되니 취하했다"며 가처분신청 취하 이유를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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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강대의 · http://edaynews.com
서정성 더불어민주당 광주 동남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인공지능은 단순한 신기술이 아닌 4차 산업혁명을 촉발하는 핵심 동력으로 파격적 기술혁신을 통해 국가 산업구조의 변화를 촉발시킬 것으로 인공지능 시대의 성공을 위해서 무엇보다 인공지능 인재 양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서 예비후보는 “인공지능 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사람’이 전제되어야 한다”며 “남구에 인공지능 인재양성을 담당할 교육훈련 기관을 유치해 남구를 인공지능 인재양성 메카로 육성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정성 예비후보는 “인공지능 인재양성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남구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하는 에너지산업과 송암동 CGI센터와 광주실감콘텐츠큐브를 중심으로 하는 문화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남구 산업구조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서정성 예비후보는 “인공지능 인재양성 교육기관을 통해 광주와 남구가 인공지능 시대 중심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인공지능은 지난 2019년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이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 앞으로 한국이 집중해야 할 것은 ‘첫째도 인공지능, 둘째도 인공지능, 셋째도 인공지능’이라고 강조했으며 문재인 정부도 올해를 ‘인공지능 4대강국 원년의 해’로 선포하고 광주시는 지난 29일 ‘AI중심도시 광주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한편 서정성 예비후보는 문재인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 특별위원과 더불어민주당 국민통합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문재인 정부의 소통 창구 역할과 더불어 광주 남구의사회장, 아이안과 대표원장 및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의료보건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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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이 은 · http://edaynews.com
CMS 영재교육센터(사고력관)는 3월 신입생 모집을 위한 전국진단평가를 2월 한 달간 전국 센터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만 6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전국진단평가는 CMS 영재교육센터의 입학전형으로서 수학적 사고력, 교과 성취도, 문제해결력, 잠재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검사 도구이다. 예비 초등학생은 연산, 도형, 공간, 논리 영역 사고력을 50분간, 초등1~6학년은 수학적 사고력, 교과 능력, 서술 능력을 70분간 평가한다. 문제는 선다형, 단답형, 서술형 등으로 구성되고 4학년 이상은 태블릿을 활용한 온라인 사고력 평가(CTT)도 진행한다. 입학전형 기간에는 학부모 설명회와 체험수업이 진행된다. 설명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리더 키우는 CMS 융합 교육’을 주제로 열린다. 자녀를 미래 인재 키우는 교육법과 CMS의 융합 교육 프로그램에 관해 강연한다. 체험수업에서는 ‘생각하는 I·G’, ‘Pre-WHY’, ‘WHY’ 등 CMS의 대표적 융합 사고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CMS에듀 이충국 대표는 “4차 산업혁명으로 촉발된 AI 시대에는 융합적 사고를 하는 인재가 주목받는다. CMS의 융합 교육은 아이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입학전형은 2월 한 달간 무료로 진행되며 센터별로 상이하다. 신청은 가까운 CMS 영재교육센터로 하면 되고 자세한 일정과 센터별 연락처는 CMS에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CMS에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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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이 은 · http://edaynews.com
교사 93.5%가 연 45시간 이상 이수… 연 90시간 이상 이수하는 비중도 37.5% 연중 틈틈이 온라인 연수 듣는다는 응답 비중 높아 직무 연수 선택 기준은 ‘평소 관심 분야’ 연수 목적은 ‘역량개발’ 전국 초·중·고 교사들이 전문성 강화 및 개인 역량 강화를 위해 방학과 학기를 가리지 않고 연중 틈틈이 교원 직무연수를 이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이 1월 21일부터 27일까지 자사의 교수활동지원 플랫폼 ‘엠티처’를 통해 전국 초·중·고 교사 122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교원 직무 연수’ 관련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교사의 93.5%가 1년에 45시간 이상 연수를 이수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연 90시간 이상 직무연수를 이수한다고 응답한 비율도 37.5%를 차지하는 등 교사들이 적극적으로 직무연수를 이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수 시기를 묻는 질문에는 ‘연중 틈틈이 듣는다’는 응답이 58.1%로 과반수 이상을 차지했으며 집합 연수(10.3%)보다는 온라인 연수(84.5%)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및 스마트폰을 통한 상시 연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선호하는 연수 주제를 묻는 질문에는 민주시민, 통일, 놀이 교육 등 새로운 학습법에 대한 ‘학습지도(37.6%)’를 가장 많이 선택했으며 이어서 교과목, 독서 등의 ‘교과 지도(21.7%)’, 상담, 안전, 성교육 등의 ‘생활지도(19.5%)’의 순으로 나타났다. 교사들이 평소 직무 연수를 선택하는 기준으로는 ‘평소 관심 분야(45.2%)’가 1순위로 꼽혔다. 이어서 ‘교과 지도 연계성(40.1%)’이 중요한 선택 기준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들었던 연수가 좋을 시에 ‘주변 교사들에게 추천한다’는 응답이 89.9%로 나타나 교사들 사이에서 직무 연수 추천 및 공유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것으로 알 수 있었다. 연수 목적을 묻는 질문에는 전체 응답자의 62.5%가 ‘역량개발을 위해서’라고 응답했다. 직무연수뿐 아니라 독서, 자격증, 소모임 등 다른 활동을 통해 꾸준히 개인 역량 개발을 도모하고 있다고 응답한 교사도 81.1%에 달해 많은 교사들이 교직 전문성 강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 어떤 연수가 필요하냐는 질문에는 학습, 교과, 생활지도 외에도 실제 교직에서 적용이 가능한 실용적인 연수가 필요하다고 답한 교사들이 많았으며 교사들에 대한 동기부여나 치유, 유튜브 연계 수업 및 4차 산업혁명 관련 등 교육 트렌드와 관련된 연수에 대한 니즈도 상당히 큰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엔은 조사 결과 많은 교사들이 역량개발 및 보다 나은 교육 환경을 위해 교원 직무 연수에 열성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에 미래엔은 교육출판전문기업으로서의 전문성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사들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미래엔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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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화성시립도서관은 1월 31일 동탄복합문화센터도서관에서 도서관과 관내 지역서점 간 상생을 위한 ‘화성시 관내 지역서점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화성시 관내 서점 연합인 ‘화성시서적협동조합’ 소속 지역서점 운영자와 도서관 담당자 총 15명이 모여 2019년 지역서점을 통한 도서구입 성과를 분석하고, 2020년도 도서구입방안 및 상호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도서관은 연간 도서 구입 방식 및 간접할인 마일리지 활용방안, 희망 도서 입수 방법 개선 등 원활한 도서관 장서 구축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였다. 특히 올해 처음 시도하는 ‘지역서점과 함께하는 실물수서전’은 사서나 시민이 도서관에서 직접 도서 실물을 보고 희망도서를 선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지역서점과의 협업 효과가 기대되는 사업이다. 연 5회 정도 진행될 계획인 ‘실물수서전’은 도서관에서 준비하는 관련 강연 및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하고, 서점에서 큐레이션한 도서 중 적합한 책을 바로 고를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도서관 측은 지역서점을 통해 도서를 구입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도서관 사업에 서점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참가시킴으로써 지속적으로 협력 상생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출처: 화성시립도서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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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김청규 · http://edaynews.com
통영경찰서 경감이상 인사 발령이 났다. 전입은 정도안, 강경철, 이용훈, 양영진, 곽창호, 김영민, 이상노, 이용수, 정재면, 조강래,김병오 등 11명이다.   전출은 이수일, 최정림, 박상형, 이상문, 박병서, 김기남, 권해술, 한규철, 박병호 등 9명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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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김종영 · http://edaynews.com
- 보건복지부 17개 시·도 평가 3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 - 이용섭 시장 “아동권리헌장 광주에서 적극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 광주시는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용섭 시장, 이기철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 박미정 시의회 환경복지위원장, 장휘국 시교육감, 아동·청소년친화도시 추진위원, 아동·청소년 및 관계자 등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동친화도시 추진 과정 영상 상영,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의 인증서·현판 전달, 아동친화도시 선포, 축하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본 행사는 이날의 주인공인 아동·청소년이 공동으로 사회를 맡아 진행했으며, 아동권리헌장 낭독, 인증서·현판 전달, 축하공연 등 선포식 전 과정에 아동·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아동친화도시(UNICEF Child Friendly Cities)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담긴 아동의 권리를 온전히 실현하고 아동이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아동에게 친화적인 환경을 가진 지자체에게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인증하는 제도다. 광주시는 지난 2015년 아동의 친화적인 정책을 펼치기 위한 ‘아동·청소년 친화도시 조성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전국 광역시·도에서는 최초로 직접선거를 통해 선출된 아동·청소년의회를 구성해 운영해왔다. 또 아동의 권리를 알리기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아동권리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아동 실태를 지속적으로 살피기 위한 아동실태 추진, 아동·청소년 친화도시 조성 기본(시행) 계획 수립·추진 등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하는데 필요한 10개 원칙, 46개 항목의 구성요소를 충실히 이행했다. 이런 결과로 지난 2015~2016년 보건복지부 아동정책시행계획 지자체 평가결과 우수기관에 선정된데 이어 2017년과 2018~2019년(2개년 동시평가) 평가에서는 연속으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광역시로는 부산에 이어 두 번째로 지난달 26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로 인증을 받았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아동친화도시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시행할 예정이다. 우선 2021년부터 2025년까지의 2단계 아동·청소년 친화도시 조성 기본계획 수립하고, 저연령층 아동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아동의회와 청소년의회를 분리·운영할 예정이다. 또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운영 활성화를 통한 권리 침해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아동·청소년의 생활 및 놀권리 보장을 위한 실태조사 실시, 다양한 분야의 아동정책을 발굴 정책화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이용섭 시장은 “자유롭게 꿈을 펼치며 도전할 수 있는 권리,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게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권리 등 아동권리헌장이 광주에서부터 적극 실현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 광주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행복한 광주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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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우려에 따른 마스크와 손 세정제 등 관련용품의 매점매석 행위에 대한 적극 대응에 나섰다. 정부는 오늘(31일)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을 주재로 `의약외품 시장점검 및 대응관련 회의`를 열고, 매점매석 행위 등 시장질서 교란행위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매점매석 행위 금지 고시를 오는 2월 초까지 신속하게 제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업계에 따르면 지난 30일 A업체에서 판매중인 `KF94 등급` 보건용 마스크 가격은 3일 만에 20배가 뛰었다. 해당 업체는 장당 470원에 판매하던 마스크 가격을 이튿날 2000원 대로 올렸고, 급기야 1만 원에 판매하기 시작했다. 마스크 100장에 100만 원인 셈이다. 마스크를 이미 구매했는데 취소됐다는 연락이 온 사례도 적지 않았다. 품절됐다는 것이 취소 이유인데 일각에서는 "가격을 올려서 판매하기 위함"이라며 "국민의 건강을 볼모로 폭리를 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 공정거래위원회, 국세청, 각 지자체 등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은 이날부터 의약외품 생산ㆍ유통단계별로 현장점검을 시작했다. 이의경 식약처장은 이날 보건용 마스크 중간 유통업체인 엘지생활건강의 충북 청주시 중앙물류센터를 방문했다. 중간 유통업체의 공급상황을 점검하고 관련 협조를 요청하기 위한 조치다. 이 처장은 "보건용 마스크가 원활히 유통ㆍ공급될 수 있도록 힘써줄 것"을 당부하고 "식약처 역시 업체 애로사항이 있으면 해소 되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보건용 마스크`는 「약사법」에 따라 의약외품으로 지정ㆍ관리된다. 국내에서 보건용 마스크로 판매되는 제품에는 `KF80ㆍKF94ㆍKF99`가 표시된다. KF는 코리아필터(Korea Filter)를, 뒤의 숫자는 입자차단 성능을 의미한다. KF80 마스크는 평균 0.6㎛(마이크로미터) 크기의 미세입자를 80% 이상 차단, KF94와 KF99 마스크는 평균 0.4㎛ 미만의 미세입자를 94~99% 차단한다는 의미다. KF 뒤의 숫자가 클수록 차단효과는 크지만, 의료업계 관계자들은 "그만큼 마스크 구멍이 미세하고 촘촘해 KF94나 KF99의 마스크의 경우 일상에서 쓰고 활동하기에는 숨이 차고 불편할 수 있다"며 "일반인이 쓰기에는 KF80 마스크로도 충분하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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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31일 전세기편으로 김포공항에 도착한 중국 우한 지역 교민 368명 가운데 18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우한 교민 전세기 이송과 검역 결과를 발표했다. 귀국자 368명 가운데 12명은 기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의심 증상을 보였고, 6명은 김포공항에 내린 후 진행된 검역에서 증상을 보였다. 국내 검역에서 유증상자 발열 기준은 37.5도다. 정부는 기내에서 의심 증상을 보인 12명을 2층 좌석으로 이동시켜 다른 교민과 분리 조치했다. 나머지 6명은 김포공항에서 분리됐다. 교민 18명 중 14명은 국립중앙의료원, 4명은 중앙대학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검역 당국에 따르면, 증상자 18명은 비행기 탑승 전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 외 증상이 없는 교민 350명은 정부가 준비한 버스에 탑승해서 임시 생활시설에서 한시적 격리 생활을 하게 된다.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 200명,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 150명 등으로 배정된다. 해당 시설은 매일 방역 조치 및 의료 지원이 이뤄지고 교민들은 14일 간 외출 및 면회가 금지된다. 정근경 질병관리본부장은 "현재 유증상자 18명은 병원입원 수속을 밟고 있으며 입원 후 음압격리병상으로 들어가 검사를 진행하게 된다"며 "임시 생활시설 이동자도 방 배정받은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부는 이날 밤 중국 후베이성 우한으로 전세기를 추가로 보내 교민 약 350명을 이송하는 방안을 중국 정부와 논의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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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필수매체로 TV보다 스마트폰을 더 중시 여기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가 지난 30일 `2019 방송매체 이용행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3945가구에 거주하는 만 13세 이상 남녀 6375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6월 3일부터 8월 9일까지 가구방문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가구조사 ±2.7%p, 개인조사 ±2.4%p다. 해당 조사에 따르면 매체별 이용시간은 TV 시청시간이 2017년 2시간 48분, 2018년 2시간 47분, 2019년 2시간 42분으로 지속적인 감소추세를 보인 반면, 스마트폰 이용시간은 2018년 1시간 36분에서 2019년 1시간 39분으로 늘어났다. 이용 빈도 역시 스마트폰이 87.3%으로 가장 높았고, TV는 75%로 감소하는 추세였다. 종이신문 이용 빈도는 3.1%에 불과했다. 또한 스마트폰을 필수매체로 선택한 응답 비율은 63%로 TV를 선택한 비율인 32.3%보다 높았다. 연령별로 보면 10대는 87%, 20대 87.4%, 30대 80.8%, 40대 71.9%, 50대 57.1%, 60대 33.3%가 스마트폰을 필수 매체라고 답했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이용률도 크게 늘었다. 지난해 OTT 이용률은 52%로 2018년 42.7%보다 증가했다. OTT 이용 매체 사용률은 유튜브 47.8%, 페이스북 9.9%, 네이버TV 6.1%, 넷플릭스 4.9% 순으로 나타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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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아프리카인도 기존 예상보다 훨씬 많은 네안데르탈인 유전자를 보유하고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는 아프리카인에게는 네안데르탈인의 유전자가 희박하다는 기존의 정설을 정면 반박하는 연구여서 눈길을 끈다. 프린스턴대학의 생태ㆍ진화생물학 교수인 조슈아 에이키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이와 같은 연구 결과를 과학저널 `셀(Cell)` 최신호에 발표했다. 또한 아시아인이 유럽인에 비해 유의미하게 높은 수치의 네안데르탈인 유전자를 갖고 있다는 기존 연구 결과를 뒤집어, 유럽인과 아시아인 모두 비슷한 수준의 유전자를 보유하고 있다는 결과도 도출했다. 연구팀은 아프리카인과 유럽인, 아시아인 등을 대표하는 2504명의 유전자를 분석한 뒤 이를 시베리아와 유럽 남동부 등지에서 발굴된 네안데르탈인 화석의 유전자와 비교했다. 기존 연구에서는 네안데르탈인의 피가 섞이지 않은 것으로 추정되는 현대 아프리카인의 유전자까지 포함시켰다. 이 때문에 현대 아프리카인 유전자에 네안데르탈인에게서 받은 고대 유전자가 섞여 있을 경우 네안데르탈인 유전자 흔적을 과소평가할 여지가 있었다. 이번 연구에서는 이러한 오류를 배제하기 위해 특정 유전자 파편이 네안데르탈인 유전자에서 물려받은 것일 가능성만을 계산했다. 그 결과 아프리카인에게는 기존 연구들보다 훨씬 높은 평균 0.5%의 네안데르탈인 유전자가 섞여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유럽인과 아시아인이 가진 네안데르탈인 유전자는 각각 1.7%와 1.8%로 나타났다. 이는 앞선 연구에서 아시아인들이 유럽인들보다 네안데르탈인 유전자를 약 20%가량 더 보유한 것으로 추산한 것과 차이가 있다. 연구팀은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네안데르탈인 피가 섞인 유럽의 현생인류 조상 중 극히 일부가 약 2만 년에 걸쳐 아프리카로 다시 돌아가 네안데르탈인 유전자를 아프리카인들에게 퍼뜨렸을 것이라는 결론을 얻었다. 에이키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는 인류의 역사와 다양한 인종에게 남은 네안데르탈인의 흔적에 대한 중요하고,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현재까지 연구된 모든 현대인에게 네안데르탈인의 유전자 흔적이 남아있다는 것을 입증했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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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31일 오전 경기 양주시 광적면 가납리의 한 가죽가공업체에서 보일러 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11시 24분께 발생한 사고로 한국인 A(71)씨와 나이지리아 출신 남성 노동자 1명 등 2명이 숨졌다. 또한 김모(61)씨 등 한국인 4명과 B(40)씨 외국인 4명이 다쳤다. 인근 병원에 옮겨진 부상자들은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공장 근로자 14명은 스스로 대피해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여 20여분 만에 화재를 모두 진압했다. 이 과정에서 소방관 75명 등 165명이 동원됐고 소방차와 구급차 등 장비 26대가 투입됐다. 해당 공장은 가구용 가죽 원단을 만드는 곳으로, 폭발이 시작된 곳은 공장 보일러실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로 인해 발생한 화재 규모는 크지 않았지만, 건물을 완전히 파손시킬 정도로 위력은 컸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관계자는 "건물 중심에 있던 보일러실 내부의 폭발로 주변 6개동 일부가 완전히 파손됐다"고 말했다. 인근 주민들 역시 "공장 내부에서 발생한 폭발로 400m 떨어진 건물의 창문이 깨질 정도로 충격이 컸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보일러실 내 벙커C유 스팀 보일러를 작동하던 중 폭발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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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제2기 인구정책 TF` 출범을 알리며 향후 10년간이 인구문제 대응의 골든타임이라고 짚었다. 정부는 지난 30일 인구정책의 연속성 확보를 위해 `제2기 인구정책 TF`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날 TF 출범회의는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이 주재했으며, 산업통상자원부를 비롯한 15개 부처와 KDI 연구부원장이 함께 했다. 김 차관은 이날 "베이비붐 세대가 고령층에 진입하는 올해부터 생산연령인구 부족이 본격화 될 향후 10년이 인구문제 대응의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향후 5년간 연평균 70~80만 명이 생산연령인구에서 이탈하는 반면, 진입인구는 40~50만 명 수준에 그쳐 연간 약 30만 명 수준의 생산연령인구 감소가 예상된다는 것을 문제로 짚었다. 올해 TF에서는 예년과 달리 핵심적 과제 위주의 선택과 집중적 논의를 위해 7개의 작업반과 12개의 정책과제로 이뤄지며, 향후 5개월간의 집중적인 논의를 통해 오는 5~6월경부터 논의결과를 경제활력대책회의에 상정ㆍ발표할 예정이다. 7개 작업반은 ▲총괄작업반 ▲인적자원반 ▲여성정책반 ▲외국인정책반 ▲국토정책반 ▲고령산업반 ▲고령화대응반 등이다. 2기 TF에서 중점적으로 다뤄질 내용은 방치된 빈집과 산업시설을 적극 관리하고 문화ㆍ레저시설 등으로 이용하는 유휴 인프라 활용 제고 방안 마련 등이다. 또한, 고령자 디지털 금융교육 확대, 고령자 특화 금융상품 개발 등 고령 친화적 금융환경 조성 등도 함께 논의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 김 차관은 "지난해 발표했던 `제1기 인구정책 TF` 성과에도 불구하고 당면한 인구구조 변화의 현실은 여전히 엄중하다"며 "경제 활력 회복과 중단 없는 인구정책 추진을 위해 범정부 차원의 `제2기 인구정책 TF`를 구성하게 됐다"고 전했다. 아울러 "지나치게 오랫동안 산아제한정책을 고수해 저출산 문제가 더욱 악화된 과거의 교훈을 경험으로 삼겠다"며 "적기에 인구구조 변화 대응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제2기 인구정책TF에 참여하는 정부부처와 연구기관이 협력해 총력 대응해 나갈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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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검찰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해 가짜뉴스를 퍼트린 최초 유포자를 추적하고 있다. 대검찰청 형사부(부장 김관정 검사장)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한 악의적인 허위사실 작성ㆍ유포사범에 대해 적극적인 수사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라고 지난 30일 밝혔다. 앞서 경남 창원에서 50대 여성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증상으로 병원에 격리됐다는 구체적인 내용의 가짜뉴스가 SNS를 통해 급속히 확산됐다. 해당 글에 적힌 병원에는 확인 전화가 폭주했고, 업무가 마비될 정도에 이르자 창원시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가짜뉴스` 공지문을 올리기도 했다. 검찰은 확진자의 감염ㆍ이동경로ㆍ발병지ㆍ관련 병원 및 방역체계 등 질병 확산과 관련한 허위사실을 올리는 경우 엄단할 방침이다. 아울러 특정인에 대해 발병ㆍ건강상태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관공서에 허위신고를 한 경우도 처벌 대상에 포함된다. 이에 따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허위사실 유포 사범은 명예훼손죄, 업무방해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죄 등을 적용받게 된다. 검찰 관계자는 "피해자의 고소ㆍ고발ㆍ신고 등이 있는 사건을 위주로 신속히 수사하고, 조직적이고 악의적인 유포사범 등에 대해서는 구속수사를 검토하는 등 처벌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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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7번째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3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1명을 추가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국내 확진환자는 지난 20일 첫 번째 확진자 이후 총 7명으로 늘었다. 7번째 환자는 28세 한국인 남성으로 중국 우한에서 청도를 거쳐 지난 23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 그는 입국 사흘째인 지난 26일 기침 증세가 약간 있었다가 28일에는 감기 기운이 나타났다. 29일부터는 37.7도의 발열 현상과 함께 기침, 가래 등의 증상이 뚜렷해져 보건소로 신고했다. 보건소 조사결과 해당 환자는 의사환자(조사대상 유증상자)로 분류돼 자가 격리 후 검사를 시행했으며, 지난 30일 저녁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서울의료원에 격리 조치했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이 환자는 입국 당시 아무런 증상이 없었고, 당국이 우한 다녀온 사람들에게 신고를 당부하면서 자진 신고를 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심층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므로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추가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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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농어업ㆍ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위원회) 위원장의 임기를 2년으로 봐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3일 법제처는 농어업ㆍ농어촌특별위원회가 「농어업ㆍ농어촌특별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3조제2항에 따라 대통령이 위촉한 위원회 위원장의 임기는 2년으로 봐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위원회는 위원장 1명을 포함해 30명 이내의 위원으로 성별을 고려해 구성하도록 하고 있고 위원장의 위촉에 관한 사항을, 민간위원의 위촉에 관한 사항을 각각 별도로 규정하고 있다"면서 "반면 임기에 대해서는 위촉위원의 임기는 2년으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을 뿐 위원장의 임기에 대해서는 별도로 규정하고 있지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 계속해서 "그런데 「농어업ㆍ농어촌특별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서는 위촉위원 중에서 위원장을 위촉하도록 규정하고 있지 않을 뿐 아니라, 위촉위원은 생산자단체 등 농어업인단체의 대표 12명 이내 그리고 농어업ㆍ농어촌에 관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학계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 12명 이내로 위촉하도록 하고 있다"며 "이에 반해 위원장은 농어업ㆍ농어촌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경험이 풍부한 사람 중에서 위촉하도록 해 그 자격 요건도 서로 다르다는 점에서 위원장을 위촉위원으로 볼 수는 없다"고 짚었다. 따라서 법제처는 "위촉위원의 임기 규정이 위원장의 임기에도 적용된다고 볼 수는 없으므로 위원장의 임기에 관해 별도로 정하지 않은 이상 정해진 임기가 없는 것으로 봐야 하며 이에 따라 위촉권자는 위원장의 위촉 및 해촉에 대해 위촉위원과 달리 임기에 관한 제한을 받지 않는 것으로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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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는 2014년부터 생활 주변의 안전 위험요인을 발견하면 언제 어디서나 신고할 수 있도록 `안전신문고`를 운영하고 있다. 일례로 불법 주정차 구역에 해당하는 차량을 찍어 안전신문고에 신고하면 현장 확인 절차 없이 즉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지난 30일 "생활 속에서 다양하게 발생하는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들을 발견하면 안전신문고로 신고해 개선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지난해 4분기 안전신고 우수사례 30건을 선정해 발표했다. 안전신고 우수사례는 분기별 외부 전문가 등의 심사를 거쳐 예방 및 파급 효과가 큰 신고를 대상으로 선정하고 있다. 심사기준은 예방 효과성, 파급 효과성, 수용 가능성, 처리기관의 노력도(가점) 등이다. 우수 사례로는 ▲태풍으로 인한 가로수 쓰러짐 ▲산책로 난간 파손 ▲대로변 물고임 등이 선정됐다. 이번 우수 신고자로 선정된 A씨는 전남 광양시 안전모니터 봉사단원이다. A씨는 공원ㆍ저수지 등 안전사고 실태 점검 중 저수지 내 인명구조 장비인 구명환(구명튜브)에 구명줄이 없어 실제 긴급 상황 시 안전장비로써 활용이 어려울 것이라 생각해 안전신문고로 신고 했다. 신고를 받은 광양시청 공원녹지과에서는 즉시 구명줄을 설치하고, 주변의 구명환(규명튜브) 및 구명줄에 대한 안전점검도 같이 실시 한 후 처리결과를 통보했다. 행안부는 해당 사례는 안전장비의 미비점을 세심하게 살피고, 처리기관에서 신속한 조치가 이뤄짐에 따라 인명사고 예방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또 다른 우수 신고자 사례로 경북 경주시에 거주하는 B씨는 초등학교 통학로 바닥 맨홀이 지면보다 3cm 가량 높아 학생들이 다칠 위험이 있다고 생각해 안전신문고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경주시청 하수도과에서는 현장 확인을 거쳐 해당 맨홀 단차 보수공사를 완료하고 처리결과를 알렸다. 행안부는 해당 사례 역시 어린이 사고 위험을 사전에 감지해 즉시 보수함에 따라 어린이 보행사고 예방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행안부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우수 신고는 신호등 및 표지판 파손 등 교통 분야와 도로 위 맨홀 및 배수 불량 등 시설 분야 및 기타 생활 속 상시 위험요인 등 다양한 유형의 신고들이 선정됐다"며 "우수 신고자에게는 신고점수(마일리지) 가점(10점)과 정부 표창 등이 수여되며, 향후 안전신고 활성화를 위해 포상금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전신문고 신고접수는 안전신문고 웹사이트 혹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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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확진자가 7명으로 늘었다. 31일 질병관리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7번째 환자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7번째로 확진된 환자 A(28)씨는 한국인 남성으로, 중국 우한에서 칭다오를 거쳐 지난 23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 A씨는 이달 26일부터 기침 증상이 나타났고, 29일부터 발열(37.7℃)등의 증상이 뚜렷해져 보건소로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서울의료원에 격리 조치돼 치료를 받고 있다. 우한 방문 후 발열ㆍ기침 등의 증상이 발생한 사람은 보건소 또는 질병관리본부콜센터에 신고해야 한다. 중국 의료진이 세계적인 의학저널 `란셋`에 게재한 논문에 따르면 우한 폐렴 확진자의 98%가 발열, 76%가 기침을 호소했고 그 밖에 무기력함, 근육통 등을 앓았다. 한편, 중국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31일 기준 중국 31개 성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9692명, 사망자는 213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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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ㆍ「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전광훈 목사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대표회장을 연임하게 됐다. 한기총은 지난 30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한기총 제31회 정기총회에서 전광훈 목사의 연임을 확정했다. 전 목사는 이날 후임 회장 단독후보로 출마해 박수 추대를 받았다. 전 목사를 횡령 등의 혐의로 고발한 대의원들은 한기총에서 제명돼 참석이 배제됐다. 전 목사는 한기총 기부금을 횡령한 혐의에 대해 "나에게 물어보지도 않은 불법 고발이다. 애국운동으로 바쁜 사람이 조사받느라 시달리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불법 고발한 사람들은 제명하게 돼 있다"며 "(이들을) 다시 받아들여 총회를 하면 총회가 안 된다. 막 난리 치고, 소란치고 총회를 방해하기 위해서 법에다 소송까지 한 사람 아니냐"고 주장했다. 이달 17일 `한기총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소속 9명은 전 목사가 내란선동이나 학력 위조 등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혐의가 10건이 넘는다는 등의 이유로 후보자격을 갖추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대표회장 선거 실시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지만 오히려 한기총에서 제명당하는 징계를 받았다. 이날 반대파 총대들은 자신들의 제명 결정 효력이 중단됐다는 내용의 법원 결정문까지 가져와 항의했지만 결국 총회에 참석하지 못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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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국세 및 지방세와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 산정 기준이 될 2020년 개별공시지가 조사에 착수했다고 31일 밝혔다.   올해는 전라남도 전체 토지의 86%인 501만 필지에 대해 시군별로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 개별지가의 객관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드론, 위성영상 등 첨단장비와 자료를 조사에 활용하게 된다.   특히 도시개발사업, 택지개발, 산업단지 조성사업 지구 등 각종 개발사업지역의 개별공시지가는 분양가격을 참고해 실거래가격 수준으로 일치시킬 방침이다.   또한 시군 간 토지가격 균형 회의를 개최해 행정구역간 지가 불균형이 발생되지 않도록 지가산정의 합리성을 더하기로 했다.   전라남도는 오는 2월 10일까지 토지특성을 조사하고, 지가산정 및 검증은 4월 6일까지, 지가열람 및 의견제출 지가검증은 5월 15일까지다. 이어 시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5월 29일 결정·공시하며, 7월 24일까지 이의신청 지가검증 및 처리를 완료하면 최종 확정된다.   정애숙 전라남도 토지관리과장은 “올해 개별공시지가 산정은 개별토지의 특성을 정확히 조사해 공정하게 이뤄지도록 하겠다”며 “도민들께서도 이를 위해 지가열람 및 의견제출, 이의신청 절차에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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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강진원 · http://edaynews.com
순천시는 2020년도 생태경제도시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3E 프로젝트(생태·교육·경제)’의 신규 사업 발굴과 정책 개발 전 과정을 시민과 함께 공유한다고 밝혔다.   ‘3E 프로젝트’는 순천시 고유의 교육여건과 생태환경의 강점을 살려 지역 경제를 이끌어 특화하는 미래 전략산업으로 새로운 순천형 생태경제 모델이다.   시는 오는 2월부터 3E 프로젝트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공감대 형성을 위해 ‘찾아가는 정책 사랑방’을 운영할 계획으로 각계각층의 시민들을 직접 만나 다양한 아이디어를 접수받을 방침이다.   모아진 아이디어는 우선 유형별․성격별 분류작업과 정형화를 거쳐, ‘시민 공감 페스티벌’개최를 통해 선호도 조사와 의견 수렴을 거쳐 실행 가능한 제안을 선정하게 된다.   선정된 제안은 시민과 전문가로 구성된 정책 검증단의 검증과 보완작업을 다시 한번 거쳐 최종 확정하고, 오는 9월에 시민의 손으로 직접 만든 미래 순천 3E 정책을 대내외 공표할 예정이다.   순천시에서는 제안에서부터 검증, 확정까지 전 과정을 시민과 함께 만든 제안 시민 실명제를 실시해 정책의 투명성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2021년 민선 7기 하반기 시책부터 적극 반영해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순천시가 보유한 생태자원, 교육자원의 강점들을 결합·강화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경제 활력이 다시 생태·교육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며“순천시만의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신 성장 산업 발굴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3E 정책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는 시민들은 누구나 정책을 제안 할 수 있도록 시청 홈페이지(https://www.suncheon.go.kr) ‘정책소통 1번가’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제안을 접수받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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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김종영 · http://edaynews.com
시장직속 광주혁신추진위원회는 올해 경제, 청년, 저출생, 기후변화에 역점을 두고 혁신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혁신추진위는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전체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워크숍을 갖고 혁신추진위 2020년도 중점 혁신의제 설정과 운영방안 등을 집중 논의해 이같이 결정했다. 먼저, 2020년도 혁신논의 의제로 인공지능, 경제자유구역, 청년일자리정책, 저출생 극복, 기후환경변화대응, 녹지벨트 조성, 보행자 친화도시, 문화․예술경제를 통한 일자리 창출, 도시디자인공간 재정립 등 13건을 설정하고 분과별 논의를 거쳐 전체회의에서 확정해 광주시에 권고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청년들을 중심으로 분야별 전문가를 추가 위촉하는 등 혁신추진위 운영을 활성화하고 경제․산업, 행정․복지, 문화․예술․관광, 환경․건설․교통 등 분과별 혁신의제 논의에 관련분야 외부 전문가 참여 확대, 관계기관․단체와의 포럼․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내실있는 시정혁신 권고․제안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혁신추진위는 시민들이 체감하는 시정혁신이 되도록 시의회와의 정책공유 강화, 시정혁신 권고․제안의 추진상황 정기․수시 점검 등을 통해 권고․제안한 혁신과제들의 실행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시민, 시민사회단체 등이 참여하는 혁신네트워크를 구축해 시정혁신 권고․제안 및 추진상황 등 시정혁신 정보를 공유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듣는 등 시민들과 적극적인 소통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혁신추진위원회 주정민 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난해 혁신추진위의 성과와 미흡한 부분을 공유하고 올해 혁신추진위 운영방안에 대해 위원간 논의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했다”면서 “올해에도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를 위해 시민과 함께 혁신하는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광주가 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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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 은 · http://edaynews.com
‘지식 권력의 변천과 동아시아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연구를 수행 중인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소장 허재영) HK+ 사업단은 2월 12일(수)에 단국대학교에서 구결학회와 공동 주체로 ‘지식인문학 연구와 한자어의 수용’이라는 주제의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한자어의 수용’을 인문학적으로 접근하여, 이를 기반으로 ‘지식 인문학’이라는 새로운 학문을 창출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이번 국제학술대회에서는 단국대학교 이건식 교수의 ‘고대·중세 한국과 일본의 공통 한자어를 통해 본 지식 교류’라는 제목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중국과 일본을 비롯한 대만, 베트남 등 총 5개국 기관 소속 17명의 연구자들이 ‘지식인문학 연구와 한자어의 수용’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6개의 분과로 나누어 발표를 진행한다.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동아시아에서의 한자어의 수용과 이를 통한 다양한 문화 생성 그리고 지식의 접촉과 융합 등의 여러 현상을 종합적으로 파악하여 한자를 통한 다양한 문화 교섭 양상을 인문학의 여러 학문 분야를 통해 살펴봄으로써 이에 대한 새로운 학술적 연구의 장을 마련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허재영 일본연구소 소장은 “지식인문학 연구와 한자어의 수용에 대한 접근은 동아시아 내 한자의 확산되어 가는 경로를 확인함으로써 이루어진다”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한자문화권인 동아시아의 인문학의 역사를 한자의 교류 양상이라는 시각으로 바라보고, 이를 통해 지식의 생산과 지식과 사회의 상호관계 등을 종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HK+ 사업단은 해외석학초청특강과 학문후속세대특강 등 다양한 강연과 연구 성과 발표, 해외 연구자와의 교류의 기회를 갖고, 이를 통해 동아시아 내 ‘지식’의 개념을 정립하고, 지식 인문학이라는 새로운 학문 영역을 구축하여 4차 산업혁명시대 지식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계획이다. 출처: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HK+사업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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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출판사(홍인문화사)서평   ‘수은강항선생일대기’는 ‘간양록’의 저자인 수은 강항선생이 1597년 정유재란 당시 일본에 포로로 피노(被擄)되어 온갖 고난을 겪은 풍상(風霜)을 기록한 서책이다. 1980년 당시 MBC-TV 주말드라마 ‘간양록’은 군부 독재시절에 ‘충효사상’을 전면에 내세워 정권유지차원에서 방영했다.  그러나 여기에 더 큰 화제가 된 것은 국민가수 조용필이 ‘간양록’을 주제곡으로 노래해 대히트를 쳐 더 알려지게 되었다. 이렇게 우리나라에서 처음 알려진 수은 강항은 이 지역 의병장이자 선비로 이미 근대 일본에서는 위대한 ‘일본 유교의 비조’로 신격화(神格化)되어 이미 추앙받고 있는 인물이었다. 강항은 3세에 맏형 저어당 해로부터 사서오경을 익혔으며 5세에 ‘각도만리심교각(脚到萬里心敎脚-다리가 만 리를 가지만 마음이 가르친 것이다.)’ 이란 글을 짓고, 7살 때에 『맹자』한 질을 한번 보고 암기할 정도로 천재성을 갖고 태어났다. 강항은 정유재란 당시 왜군과 싸우다 영광 염산 논잠포에서 포로로 붙잡혀 왜국에서 2년 8개월 동안 고초를 겪으며 생활하면서도 왜의 지리, 문화, 사회전반에 걸쳐 정세를 파악하여 비밀리에 이러한 정보들을 세밀하게 기록했다. 이 기밀문서(機密文書)인「적중봉소」를 세 사람을 통해 조국인 조선에 보내 당시 선조는 격찬(激讚)을 했으며 이 적중봉소로 인해 조선의 많은 사람들은 전혀 모르고 있던 섬나라 왜국을 파악하는 지침서가 되었다. 또, 강항은 어쩔 수 없는 포로 신분이었지만 왜에서 조금도 굴하지 않고 왜의 승려 순수좌를 후지와라세이카(등원성와)로 아호(雅號)를 내려주고 사제지간(師弟之間)으로 승화시켜 유교를 전파하게 된다. 이때 강항선생은 ‘강항휘초’를 직접 발문해 당시 왜의 학자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고 명치유신을 가져오는 계기가 마련되어 마침내 일본 유교의 비조로 추앙받는 인물이 된다. 이렇게 강항이 저술한 『간양록』은 그가 피노(被擄)되어 포로생활의 체험을 생생하게 기록한 책으로도 학계에서는 피로실기문학의 백미(白眉)로 평가를 받고 있다.   ‘수은강항선생일대기’를 쓴 구웅(灸雄) 연은(連隱) 강대의(姜大義) 저자(著者)는 (사) 한국유교대학총연합회 2대 이사장(주식회사 이데이 뉴스 호남연감신문사 www. edaynews.com / http://honamyg.com 대표/발행인)을 맡고 있다. 또, 저자는 (사) 수은 강항선생기념사업회에서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4년 3월부터 모은 자료를 정리하여 각고의 노력 끝에 이 책을 발간하게 되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렇게 저술된 ‘수은강항선생일대기’는 일반 역사책과는 달리 지루하지 않고 거대한 강물이 바다로 흘러 들어가듯 저자가 사회생활 전반에서 일고 있는 일반적 사회현상을 가미하여 재미와 흥미를 더했다는 평가다.   <책자 구입정보 예스24, yes24 / http://www.yes24.com/Product/Goods/88338126> 작가에게 이 ‘일대기’를 통해 부각시키고자하는 것을 묻자 강 작가는 거침없이 ‘강항선생은 당시 척박한 포로생활 속에서도 꿋꿋하게 이겨내며 꼿꼿한 선비정신으로 기풍(氣風)을 갖고 조선의 포로들에게 글로 우국충정의 애국심을 호소하였으며 그 결과 당시 38명의 포로를 구해 1600년 5월 19일 거제도로 귀환(歸還)에 성공했으며 온갖 역경을 극복하고 참 선비정신을 표표하게 세운 위대한 인물’임을 강조해 말했다.   결론적으로, 이 책은 현대사회에 갈증이 심해지는 인성교육의 필요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며 한 인물이 지난한 삶속에서도 결코 포기하지 않고 글과 붓으로 슬기롭게 대처해 성공한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이 시대의 ‘큰 바위 얼굴’의 표상이자 교육의 장이 마련 될 것으로 기대되는 아주 좋을 실증적(實證的)인 책이라고 서평(書評)에 종지부를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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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중국의 박쥐 식용 문화에 대한 비난 여론에 대해 과거 가수 설현도 박쥐를 먹었다는 내용의 기사를 게재했다. 황교익은 지난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국인도 예전에는 지금의 중국인과 다르지 않았다. 일상식은 아니었지만 몸에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먹었다"며 `남획(濫獲)으로 박쥐 멸종(滅種)위기`라는 제목의 1979년 보도된 경향신문의 기사를 첨부했다. 그는 또한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중국에서 크게 번지자 `박쥐 식용`이 중국인을 차별하고 혐오하는 도구로 이용되었다며 과거 설현이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 출현해 오지에서 박쥐를 먹는 내용의 기사들과, 왕멍원(汪夢云)이라는 중국 블로거가 3년 전 태평양 섬나라인 팔라우의 한 식당에서 박쥐를 먹어 비난을 받고 있다는 내용의 최근 기사들을 캡처해 올렸다. 2016년 4월 29일에 올라온 설현 관련 기사 제목에는 `설현 이젠 먹방여신`, `천진난만한 미소`, `달콤살벌한 그녀`와 같은 글이 작성됐지만, 최근 논란이 된 중국 여성과 관련한 기사 제목은 `박쥐탕 먹방 비난 쇄도`, `중국 야생동물 식문화 뭇매`, `바이러스에 무지했다` 와 같은 글이 올라왔다. 황교익은 이에 대해 "박쥐를 먹었다는 사실은 같고 그 사실에 대한 반응은 달랐다"며 "(중국 여성이 박쥐를 먹는 영상은)3년 전 영상이었고 박쥐를 먹은 지역은 중국도 아니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특정인을 비난하는 용도가 아니다"라며 "단지 두 현상의 차이와 그 이유에만 집중하였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환경부와 관세청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국내 유입 가능성을 방지하기 위해 중국 야생동물 국내 반입을 잠정적으로 중단했다. 앞서 중국 연구진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숙주일 가능성이 크다고 지목한 뱀ㆍ박쥐류와 과거 사스(SARSㆍ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의 중간 숙주로 알려진 오소리ㆍ너구리ㆍ사향고양이가 반입 금지 대상으로 정해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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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세계보건기구(WHO)가 결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국제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WHO가 국제 비상사태를 선포한건 이번이 6번째다. 지난 30일(제네바 현지시간) WHO 본부는 긴급위원회를 다시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武漢) 폐렴`에 대한 `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 Public Health Emergency of International Concern)`를 선포했다.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WHO 사무총장은 이날 회의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사람 간 전염 사례가 나왔다. 우리는 이 바이러스가 보건 시스템이 취약한 국가로 퍼지는 등의 악화 가능성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금 조처를 취해야 한다"고 선포 이유를 밝혔다. 국제 비상사태 판단기준은 WHO의 국제보건규정(IHR)이다. 질병이 국제적으로 퍼져서 다른 나라의 공중 보건에 위험이 된다고 판단될 때 선포된다. 구체적으로는 상황이 심각하고, 이례적이며, 예기치 못한 양상을 보여야 한다. 비상사태를 선포하긴 했지만 WHO는 `여행, 교역, 국경 간 이동의 제한`까지 권고하진 않았다. 대신 `국제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게브레예수스 총장은 "중국의 대처를 높이 평가한다. 현 상황에서 국제적인 여행과 교역을 불필요하게 방해하는 조처까지 있을 이유는 없다"고 전했다. WHO의 선포에 따라 국제사회는 WHO의 주도 아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총력전에 들어간다. 국제적인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의료진, 장비, 자금 등의 지원이 동원되며, 또한 발원지인 중국과 감염이 확산된 지역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진자는 모두 7800여 명이라고 WHO는 밝혔다. 중국 확진자는 7700여 명이며, 이 중 170명이 숨졌다. 그 외 지역에서의 환자는 18개국에서 총 98명으로 집계됐다. 국내에서도 6번째 확진자가 사람 간 전염으로 감염된 사실이 확인됐으며,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31일 오전 28세 한국인 남성이 7번째 확진자로 판정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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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최근 3년간 서울에서 고시원 화재로 인해 8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2017~2019년 숙박형 고시원에 대한 화재통계를 분석해 발표했다.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고시원에서 발생한 화재건수는 총 144건으로, 화재원인으로는 부주의 97건, 전기적 요인 27건, 방화의심 6건, 기타 14건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고시원 화재 시 간이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고시원이 설치된 고시원보다 인명피해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2018년 11월 9일 서울 종로구 국일고시원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는 스프링클러가 없어 7명의 사망자와 11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반면 지난해 12월 19일 화재가 발생한 성북구의 한 고시원은 간이 스프링클러가 설치돼 있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서울소방재난본부는 지난해 8월부터 고시원을 대상으로 간이스프링클러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열우 소방재난본부장은 "고시원 영업주는 간이 스프링클러가 투숙객의 안전을 지켜주는 시설임을 인식하고 조속히 설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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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31일 오전 9시에 2020학년도 광주광역시 후기 평준화 일반고(자율형공립고, 과학중점고 포함) 신입생 배정 결과를 발표한다.   올해 일반고에 배정받은 신입생은 49개교에 총 1만2,095명(남학생 6,168명, 여학생 5,927명)이다. 정원 내 △일반지원(쌍생아 포함) 1만1,599명 △특별배정(부모장애, 소년소녀가정, 지체부자유, 다자녀 등) 234명 △정원 외(고입특례, 국가유공자, 특수교육) 145명이다.   합격선은 중학교 내신 석차백분율 95.904%로 2019학년도 92.823%보다 3.081% 하향했고, 불합격자는 2019학년도에 비해 94명 줄었다.   광주시교육청은 선진적인 광주형 평준화 정책을 바탕으로 이번에도 지원자가 선택한 희망 학교 중에서 100% 배정했다. 일반고 배정 기준은 기존대로 출신 중학교별 배정, 선지원에서 20%, 후지원에서 80% 배정했다. 자율형공립고(3교)와 과학중점고(4교)는 선지원에서 배정, 지원 순서와 상관없이 무작위 전산 추첨 배정 기준을 적용했다.   신입생 배정 고등학교는 31일 오전 9시부터 광주시교육청 홈페이지(http://www.gen.go.kr)에서 확인할 수 있고, 관내 중학교 졸업(예정)자는 출신중학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신입생은 일반고 배정통지서를 고등학교에 제출해야 한다. 배정통지서는 31일 오전 9시부터 관내 중학교 졸업(예정)자는 출신중학교에서 교부하고, 검정고시 합격자, 타시도 중학교 졸업자 등 교육청 개별 접수자는 광주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진학팀 협의회실(광주교육연구정보원 1층 102호)에서 교부한다.   신입생은 배정통지서를 가지고 31일 오후 2시부터 실시하는 해당 고등학교 예비 소집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고, 1월31일부터 2월7일까지 배정받은 고등학교에 필히 입학 등록을 해야 한다.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우재학 과장은 “학생과 학부모 모두 만족도 높은 고입 배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며 “이번에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신입생들 모두 더 큰 꿈을 향해 비상하는 멋진 주인공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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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관내 대학인 광주대학교와 손잡고 통일교육을 비롯해 학술대회 개최 등 남북 교류협력 사업 활성화에 나선다. 남구는 30일 “남과 북의 평화통일을 기원하고, 통일 공감대 확산 등 통일시대를 선도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남북 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남구청 7층 구청장실에서 김병내 구청장과 한규무 광주대 교무처장 등 2곳의 기관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남북 교류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이 열렸다. 이번 업무협약은 통일 분야와 연관된 학술 및 교육, 문화, 예술,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 남북 교류협력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 통일부에서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공모한 ‘2020년 통일교육 선도대학’ 선정과 관련, 광주대에서 남북 교류협력 사업으로 제출한 각종 사업과 남구에서 추진하는 사업이 유기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남구청과 광주대는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남북 교류협력 증진과 주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정보 공유와 인적 교류, 공동 학술회의, 교육 활동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남구청에서 남북 교류협력 사업으로 검토하고 있는 통일열차 여행과 역사탐방, 평화통일 교육 등의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남구는 통일부에서 추진 중인 ‘통일교육 선도대학’ 공모와 관련해서 광주대가 선정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광주대에서는 통일교육을 선도하는 시범학과 운영을 비롯해 통일 분야 학술논문 연구비 지원, 인문학 콜로키움 운영, 통일 공모전 개최 등을 골자로 하는 사업계획서를 통일부에 제출할 계획인 것으로 파악됐다. 김병내 구청장은 “양 기관이 두 손을 꼭 붙잡고 힘과 지혜까지 한데 모아 간다면 우리가 바라는 통일세상도 한걸음 더 앞당길 수 있을 것이다”면서 “지속가능한 교류협력 사업을 발굴해 한반도 평화통일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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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40년 동안 담배를 피워온 사람도 지금 금연하면 손상된 폐 기능이 회복될 수 있다는 새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30일 영국 BBC방송에 따르면 영국과 일본 연구진 21명은 "일단 금연하기만 하면 폐가 흡연으로 인한 암 유발 유전자 변이를 고칠 수 있는 마법 같은 능력을 지니고 있다"는 내용의 논문 `흡연과 인간 기관지 상피조직 변화`를 과학저널 네이처에 게재했다. 연구진은 흡연에 따른 손상을 피한 소수의 세포들이 폐를 회복시킬 수 있다는 점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효과는 금연 전 40년 동안 매일 한 갑의 담배를 피운 환자들에게서도 확인됐다. 흡연자의 기도에서 채취한 세포의 압도적 대다수는 담배의 유해성분 때문에 최대 1만 가지 유전적 변화를 포함한 세포들로 변형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소수의 세포는 손상되지 않은 상태였다. 연구진은 이들 세포가 자라나서 폐의 손상된 세포들을 대체한다는 연구결과를 얻어냈다. 연구에 참여한 영국 생어연구소의 피터 캠벨 박사는 "전혀 기대하지도 못한 발견"이라며 "어떤 세포들의 경우 일종의 마법과도 같이 기도의 내벽을 보충한다"고 말했다. 영국 연구재단인 `UK 암연구`의 레이철 오리트 박사는 "담배를 끊는 사람의 경우 혜택이 두 배라는 점에서 이번 연구는 정말로 금연 동기를 유발한다"고 평가했다. 오리트 박사는 금연 덕분에 흡연과 관련된 추가적인 폐 손상이 예방되고 기존 손상분을 대체하는 더 건강한 세포가 들어차 균형을 잡으면서 폐에 치유 기회가 생기기도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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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충북 진천 주민들이 우한 입국자 격리수용 반대를 외치며 이틀째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현장에 오는 31일부터 전세기로 귀국하는 우한지역 교민 약 700명이 충북 진천과 아산 두 곳으로 나눠 수용될 예정이다. 30일 KBS 보도 등에 따르면 충북 진천 주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진원지인 중국 우한에서 귀국하는 교민들의 임시생활시설 수용을 크게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9일 우한에서 귀국하는 교민들이 머물기로 한 장소인 인재개발원을 찾은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은 옷이 찢기고, 머리채를 잡히는 등 거친 항의를 받았다. 현재 현장에는 경찰 23개 중대 700명이 투입돼 주민들과 대치하고 있는 상황이다. 진천 주민 등 100여 명은 오늘(30일) 오전 11시쯤 인재개발원 앞에서 우한 교민 수용 반대 궐기대회를 열어 정부의 일방적인 결정을 성토하는 릴레이 발언을 이어갔다. 이들은 우한 교민 수용 철회 등을 요구하며 궐기대회가 끝난 뒤에도 해산하지 않고 인재개발원 앞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주민 비대위는 이날 오후 유관 기관과 협의를 거쳐 향후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충북 진천 반대 시위에 대해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국민들의 불안을 고려해 최대한 도심에서 떨어진 곳을 수용 시설로 정했고 정했다. 시간이 너무 촉박해 지역 주민과 협의할 시간이 없다"고 해명했다. 진천과 아산 주민들을 대변해 김장회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정부의 결정에 대해 크게 반대했다. 그는 "인재개발원은 충북 혁신도시 한복판에 있고 3만 명이 넘는 인구와 9개 초중고교가 밀집한 지역"이라며 "전염병의 주민 전파 가능성이 매우 높다. 임시 생활시설로 부적합하다. 정부의 결정을 재고할 것을 촉구한다"고 전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 감염증 대응 종합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우한 교민 입국자 임시생활시설이 운영되는 지역 주민들께서 걱정하지 않도록 정부가 빈틈없이 관리하겠다.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리며 불안해하시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거듭 약속드린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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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환 수술을 받은 트랜스젠더 여성이 올해 숙명여대에 최종 합격한 뒤 입학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에서 트랜스젠더 여성이 여대에 합격한 사실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숙명여대는 지난해 성전환 수술을 받은 트랜스젠더 A씨가 최근 숙명여대 2020학년도 신입학 전형에서 법과대학에 최종 합격했다고 30일 밝혔다. 숙명여대 관계자는 "지원할 당시에는 몰랐지만, 입학처를 통해 최근 A씨가 트랜스젠더임을 확인했다"며 "현재 A씨는 정시모집 전형을 통해 법과대학 법학부에 합격했고 아직 등록은 하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숙명여대를 비롯한 국내 여대는 학부 과정에서 여성만 입학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입학서류에 주민등록번호 뒷자리가 `2` 또는 `4`로 시작하는지 확인하는 방식으로 구분을 두고 있다. A씨는 지난해 8월 태국에서 성전환 수술을 받고 같은 해 10월 법원에서 성별 정정을 허가받은 바 있다. 따라서 A씨의 경우 주민등록번호 뒷자리의 첫 숫자가 `1`에서 `2`로 바뀌어 여대에 지원하는 데 절차상 문제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관계자는 "학교에 지원하기 전 주민등록상 성별 정정이 이뤄진 상태라 지원과정에는 문제가 없다고 본다"며 "다만 처음 있는 일이라 입학 후 기숙사 생활을 어떻게 해야 할지 등 세부적인 지침에 대해선 아직 논의되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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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협업작 `도망친 여자`로 제70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베를린영화제 집행위원회는 지난 28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홍 감독의 신작 `도망친 여자`를 포함한 경쟁 부문 진출작 18편을 발표했다. 카를로 샤트리안 베를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은 "홍 감독의 영화는 우리가 어떻게 소통하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존재한다는 것과 살아간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인간조건에 관한 영화"라면서 "매력적이며 신비로운 보석 같은 작품인 `도망친 여자`는 다시 한 번 무한 종류의 세계들이 가능함을 암시한다"며 경쟁 부문 선정 이유를 밝혔다. `도망친 여자`는 홍 감독의 24번째 장편 영화이며, 홍 감독의 연인인 김민희와 7번째로 협업한 작품이다. 이로써 홍 감독은 `밤과 낮`,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밤의 해변에서 혼자`에 이어 네 번째로 베를린영화제에 노미네이트 됐다. 특히 `밤의 해변에서 혼자`의 주연을 맡은 김민희는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은곰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도 했다. 홍 감독과 배우 김민희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함께 촬영하는 과정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베를린 국제영화제, 칸 국제영화제 등 세계 유수 영화제에 동반 참석하며 연인 관계를 공개한 바 있다.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는 오는 2월 20일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이번에도 홍 감독과 김민희가 함께 영화제에 참석하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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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시는 도심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해 명동, 서울역, 남산타워, 경복궁 등 주요 장소를 오가는 `녹색순환버스`가 운행을 시작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2월 1일 시작된 녹색교통지역 내 5등급 차량 운행제한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기존 시내버스 노선으로 연계가 미비했던 종로-중구 등의 구간을 보완하는 4개 노선의 녹색순환버스 운행을 개시했다. 4개 노선은 도심외부순환 1번, 남산순환 2번, 도심내부순환 3번, 남산연계 4번으로 구성됐다. 녹색순환버스는 하루 27대의 버스를 투입해 오전 6시 반부터 오후 11시까지 운행하며 요금은 6백 원이다. 대중교통간의 환승 혜택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또한 현재 CNG, 압축천연가스 차량으로 운행을 하고 있지만 오는 5월까지 저상 전기 차량으로 100% 교체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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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오늘(30일) 새벽 경북 상주에서 3.2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인근 지역인 대구, 경북, 충북에서도 지진 신고가 잇따라 접수됐다. 상주시청 관계자는 "땅이 흔들리는 것이 느껴졌지만 마을 이장 등을 통해 파악한 결과 별다른 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까지 119에 접수된 지진감지 신고 및 문의전화는 경북 27건, 충북 22건, 대구 1건 등 총 50건이다. 현재까지 인적ㆍ물적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수력원자력 또한 "지진과 관련해 원자력발전소에 미친 영향은 없다"며 "현재 가동 중인 원전은 정상 운전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지진은 0시 52분 52초 상주시 북쪽 20㎞ 지역에서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6.59도, 동경 128.12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21㎞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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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바른먹거리 선도기업이라던 풀무원샘물이 수년째 협력사에게 갑질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9일 JTBC 보도에 따르면 풀무원샘물은 협력사를 상대로 수시로 돈을 요구하고 해외 성매매 비용까지 받아온 것으로 드러났다. 협력사에게 비용 대납을 요구하는 건 예삿일이었다. 지난해 6월 풀무원샘물 담당자 A씨는 당사의 생수를 운반하는 업체 임원 B씨에게 자신의 해외여행 스케줄을 알려주고 유흥비용 견적을 알아봐달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협력업체 임원 B씨는 "술값과 성매매 비용 수백만 원까지 부담했다"고 털어놨다. 거절할 수 없었냐는 질문에 B씨는 "요구를 안 들어주면 다른 운송사를 찾으니 어쩔 수 없었다"고 전했다. 풀무원샘물이 협력사 측에 창고 월세비용 납부까지 떠넘겼다는 주장도 나왔다. 해당 창고로 들어가는 진입로가 비좁다는 이유로 협력업체에게 창고를 빌려주고 돈을 내게 했다는 것이다. 협력사 측은 "창고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잘린다고 하니, 월세를 6개월간 250만 원씩 납부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풀무원샘물은 "해당 직원들을 퇴사 또는 징계조치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풀무원샘물 갑질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 2015년 풀무원 충북지부 물류센터 운송업자 40여 명은 회사가 노예계약을 강요한다며 파업에 돌입했다. 당시 운송업자 측은 "위수탁계약서로 갑질을 하고, 화물차 운전자가 받아야 할 부가가치세 환급금도 탈취했다"고 털어놨다. 이어서 운송업자 측은 "또한, 페널티 제도를 도입해 수십만 원의 운송료 삭감과 하루 최대 19시간의 장시간 노동으로 고통받았다"고 전했다. 2016년에는 풀무원건강생활 직원들이 직영점장을 폭행해 직영점장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경찰에 따르면 "본사가 자신의 지점을 홀대한다"며 항의하던 지역점장과 본사 간의 시비가 붙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풀무원샘물의 갑질 논란이 알려지면서 일부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불매운동이 일어나고 있다. 아이디 `lees****`는 "풀무원 제품 더 이상 사지 않겠다. 이전의 남양유업 갑질이 생각나 불쾌하다"라고 했고, 아이디 `oneg****`는 "풀무원 불매운동 합시다. 이런 기업은 없어져야 합니다"라고 했다. 이에 대해 풀무원 측은 "풀무원샘물은 네슬레워터스가 지분을 51% 인수하며 운영권을 가지고 있다"고 선을 그은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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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남 양산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현재 조성중인 사송신도시에 위치한 가로수 이설 비용 부담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다. 지난 28일 양산시에 따르면 시는 LH측에 "사송신도시 사업구간에 포함된 메타쉐콰이아 600여 그루 전량을 모두 옮겨달라"고 요구했고, 이에 대해 LH는 "시가 지방도로를 무상 귀속한 만큼 가로수 역시 시에 귀속돼 있다"며 "비용 부담을 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LH는 2018년 2월부터 양산시 동면 일원에 `사송신도시`를 조성중이다. 해당 사업구간에 포함된 메타쉐콰이아 나무 600여 그루를 놓고 양산시와 LH 간의 충돌이 발생한 것이다. 시는 "LH가 양산에서 부산 쪽 방향의 메타세쿼이아 생육상태가 좋지 않고, 이식할 때 활착도 쉽지 않아 전체를 벌목하겠다고 통보했다"고 전했다. 이어서 "양산시청 고문변호사 3명에게 자문을 의뢰한 결과 LH에 원인자부담금 부과가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양산시 관계자는 "LH가 사업 승인을 받기 전에는 가로수 이식 문제를 협의 대상에 포함해놓고 이제 와서 원인자부담금을 낼 수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어 난감하다"고 전했다. 한편, 사송신도시는 경부고속도로와 양산~부산 노포 간 지방도로 인근인 내송리, 외송리, 사송리 일원에 276만6465㎡(약 84만 평)를 개발해 공동주택 1만4463가구, 단독주택 430가구 등 총 1만4893가구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예상 유입 인구는 3만7058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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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상시 고용하고 있는 근로자`에 지방자치단체에 근무하는 청원경찰도 포함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3일 법제처는 인천광역시가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이하 장애인고용법)」 제79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전단에 따라 장애인 의무고용률의 산정 기준이 되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상시 고용하고 있는 근로자`에 지방자치단체에 근무하는 「청원경찰법」에 따른 청원경찰이 포함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법령의 문언 자체가 비교적 명확한 개념으로 구성돼 있다면 원칙적으로 더 이상 다른 해석방법은 활용할 필요가 없거나 제한될 수밖에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장애인고용법은 장애인이 그 능력에 맞는 직업생활을 통해 인간다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장애인의 고용촉진을 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법률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및 사업주를 구분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장애인을 소속 공무원 정원에 대해 1000분의 34 이상 고용하도록 하고 있다"면서 "상시 50명 이상의 근로자를 고용하는 사업주는 근로자 총수의 1000분의 31 이상에 해당하는 장애인을 고용하도록 하면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의무고용률에 대한 특례로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공무원이 아닌 근로자를 상시 50명 이상 고용하는 경우에는 상시 고용하고 있는 근로자 수에 대해 장애인을 1000분의 34 이상 고용해야 한다"고 짚었다. 법제처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상시 고용 근로자에 대한 의무고용률을 산정할 때 근로자 및 장애인 총수에서 제외하는 대상을 규정하고 있는데, 「청원경찰법」에 따른 청원경찰은 제외 대상으로 명시돼 있지 않다"면서 "지방자치단체에 근무하는 「청원경찰법」에 따른 청원경찰은 지방자치단체 소속 공무원이 아니고 지방자치단체에 고용된 근로자에 해당하므로 지방자치단체의 상시 고용 근로자에 대한 의무고용률을 산정할 때 근로자 및 장애인 총수에 포함되는 것이 규정상 분명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장애인고용법 제27조제4항 본문에서는 지방자치단체의 소속 공무원 정원에 대한 장애인 의무고용 규정은 경찰공무원 등에 대해서는 적용하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고, 청원경찰은 그가 배치된 경비구역만의 경비를 목적으로 필요한 범위에서 「경찰관 직무집행법」에 따른 경찰관의 직무를 수행하는 등 경찰공무원과 유사한 점이 있으므로 청원경찰에 대해서도 경찰공무원과 동일하게 장애인 고용 의무 규정을 적용하지 않을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그러나 법제처는 "청원경찰의 임용자격 및 직무 등을 고려해 청원경찰에 대해서는 의무고용 규정을 적용하지 않도록 규정할 입법 필요성이 있는지 여부는 별론으로 하고,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공무원과 근로자를 구별해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별도로 규정하고 있는 장애인고용법 상 명문의 규정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경찰공무원과의 유사성을 이유로 청원경찰을 장애인 의무고용률 산정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은 문언을 벗어나는 해석이라는 점에서 그러한 의견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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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국립생물자원관이 준전문가도 동정이 가능하도록 상세한 형태 정보와 사진 등을 담은 `한국의 태형동물(순구목)` 도감을 발간했다. 30일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배연재)은 우석대 생명과학과 소속 서지은 교수팀과 함께 한반도에 서식하는 태형동물 중 순구목 130종의 정보가 담긴 `한국의 태형동물(순구목)` 도감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태형동물은 이끼벌레라고도 하며 1mm 안팎의 작은 크기로 촉수를 이용해 바위, 조개껍질 등 다양한 곳에 붙어서 무리를 지어 산다. 일부 종을 제외하고는 모두 바다에 살며 전 세계적으로 1만 종, 우리나라에는 210종이 보고돼있다. 이 중 나후강에 속하는 순구목은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태형동물 중 가장 많은 종이 포함된 분류군으로 대부분 바다에 서식하며, 개충이 연쇄적으로 추가 딸개충을 형성해 석회성 골격을 가진 군체를 형성한다. 이번 도감은 과거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것으로 보고된 종에 대한 분류학적 재검토를 거친 76종과 `미개척 무척추동물 조사ㆍ발굴 연구` 사업에서 발굴된 54종을 종합해 총 46과 85속 130종을 수록했다. 새롭게 추가된 백령짧은자루조두체이끼벌레 등 신종 20종과 해시계벽난로이끼벌레 등 미기록종 34종은 2016년 10월부터 2018년 5월까지 분류학계의 저명한 국제학술지인 주택사와 국립생물자원관 학술지인 저널 오브 스피시즈 리서치 5편에 게재해 학술적 검증을 이미 완료했다. 도감에는 태형동물의 형태와 국내 분포, 생태적 특성에 관한 정보가 담겼다. 특히 생태 사진과 주사전자현미경 사진을 수록해 실제 관련 연구자들의 동정에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정확한 종을 동정하는데 필요한 정보제공을 위해, 용어설명, 군체의 다양한 형태, 개충의 주요형태와 각 부분의 명칭을 사진과 함께 쉽게 설명했고, 종별로 자세한 형태를 기술한 기재문이 실렸다. 아울러 주사전자현미경 사진은 100배~300배로 확대된 개충의 모양과 가시 등 특징이 잘 나타나도록 촬영해 준전문가도 해부현미경을 사용해 종동정이 가능한 수준으로 제작했다. 태형동물은 바닥에 고착해 군체가 성장해 산호류 등처럼 서식지를 점유하는 대표적인 분류군으로서 서식지의 훼손과 회복, 종다양성 연구에 중요한 분류군이다. 배연재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이번 도감 발간으로 그간 잘 알려지지 않았던 태형동물의 연구가 한층 쉬워져,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조사와 평가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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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매년 전 세계에서 약 70억 마리에 달하는 수컷 병아리가 경제적 가치가 없다는 이유로 부화하자마자 도살된다. 축산업계에서는 성장도 더디고 출산도 못 하는 수컷 병아리가 상업적으로 쓸모없다고 판단한다. 수컷으로 판별된 병아리들은 대체로 가스 살포로 질식시키거나 분쇄기에 투입한다. 수컷 병아리를 대량 도살하는 이 같은 관행이 프랑스에선 2021년 말까지 전면 금지된다고 영국 BBC 뉴스가 지난 29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디디에 기욤 프랑스 농식품부 장관은 전날 기자 회견에서 "2021년 말부터는 이전과 완전히 달라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는 "달걀에서 병아리가 부화하기 전 병아리의 성별을 판별할 수 있는 방법이 곧 개발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부화 전 병아리의 성별을 판별하는 기술이 개발되면 수컷 병아리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달걀을 미리 폐기하는 방식으로 병아리 도살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조치로 프랑스는 전 세계에서 수컷 병아리 도살 관행을 금지한 두 번째 국가가 됐다. 앞서 스위스 의회는 지난해 9월 병아리 도살을 금지하는 법안을 최초로 채택했다. 이 법안은 올해 초 발효됐다. 한편 독일은 2015년에 병아리 대량 도살 금지를 공포했지만, 지난해 대법원에서 부화 전 병아리 성별을 구분하는 기술이 나오기 전까지는 도살 관행이 합법이라고 판결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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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학원가 주변 문방구, 분식점 등 주변 조리ㆍ판매업소의 위생 수준을 조사한 결과, 양호한 것으로 드러나 이목이 쏠린다.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겨울방학을 맞아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지난 6일부터 17일까지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학원가 주변 분식점 등 조리ㆍ판매업소 총 2만4988곳을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 위반 업소 2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위반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진열ㆍ보관(1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1곳) 등이다. 식약처는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위생 취약 업소를 대상으로 `영업자 기본안전수칙`을 집중 점검하고 `위생 마스크 및 앞치마 착용` 실천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그 결과, 적발건수가 전년도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식약처는 적발된 업체에 대해 관할 지자체는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실시하고 3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어린이가 기호식품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조리ㆍ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을 활성화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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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국내 유입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해당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이 있는 중국 야생동물의 국내 반입을 차단하고 나섰다. 지난 29일 환경부(장관 조명래)와 관세청(청장 노석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전파 가능성이 있는 중국 야생동물의 국내 반입을 잠정적으로 막는다고 밝혔다. 반입 금지 대상 동물은 중국에서 바이러스 중간 숙주 동물로 유력하게 지목되고 있는 박쥐류, 뱀류와 과거 사스(SARS) 코로나바이러스의 중간 숙주로 알려진 오소리, 너구리, 사향고양이다. 환경부는 익수목(박쥐류), 뱀목, 개과 너구리, 족제비과의 오소리, 사향삵과에 대한 유역ㆍ지방환경청의 관련 동물 수입 허가를 강화하고 지자체의 수입 허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중단하도록 할 계획이다. 관세청은 반입 금지 대상 동물이 수입되는 경우 「관세법」 제237조(통관의 보류)에 따라 통관을 보류하고 환경부의 허가가 없는 경우에는 반송 등을 조치할 예정이다. 환경부와 관세청은 통관단계에서 생태계 위해가 되는 생물의 국내 반입 차단을 위해 2019년 12월 30일부터 협업검사 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기존 인천공항 외에 인천항, 평택항에도 추가로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 소속 전문가를 파견해 수입 야생동물에 대한 협업검사를 확대할 예정이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최근 질병 관리에서 야생동물의 비중이 커지고 있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극복하기 위한 야생동물 관리에 힘을 다할 것이며 올해 내 광주광역시에서 개원 예정인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의 역할 수행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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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블룸버그통신은 미국 정부와 전문가들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효과가 입증된 백신을 개발했다고 미국 미생물학회를 인용해 지난 2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백신은 유전적으로 변형된 바이러스의 이전 변종에서 나온 고병원성 및 저병원성 바이러스 모두에 효과를 보였다. 백신을 개발한 미 농무부의 더글러스 글래듀 수석 연구원은 "이 새로운 실험용 ASF 백신은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현재 동유럽과 아시아 전역에서 발병하고 있는 ASF 변종에 대한 완전한 보호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새롭게 개발된 ASF 백신의 상업화에 앞서 당국의 규제 요건을 충족하기 위한 추가 작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세계동물보건기구(OIE)에 따르면 1910년 아프리카 케냐에서 발견된 ASF는 다른 대륙으로 퍼지기 시작해 현재 50여 개국 이상에서 천문학적인 피해를 입혔다. 아직까지 상업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백신이 나오지 않았으며, 폐사율이 100%에 가깝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9월 처음 발생했지만 빠른 대처로 초기 확산을 저지해 농가에서의 추가 발병은 멈춘 상태다. 하지만 야생 멧돼지에서 지속적으로 나타나며 지난 29일까지 전국 124건의 확진 사례가 검출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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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UHD TV 성능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영상과 음향 등에서 성능 차이가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30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소비자에게 객관적인 상품 품질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UHD TV(55인치 OLEDㆍQLED) 4개 브랜드, 6개 제품을 대상으로 영상품질, 음향품질, 입력지연, 연간소비전력량, 내구성, 전원 켜짐 시간, 안전성, 지상파 UHD 시청 가능 여부 등을 시험ㆍ평가해 결과를 발표했다. 시험 결과, SDR 영상, HDR 영상, 시야각, 동영상 끌림 등을 평가하는 `영상 품질`, 원음을 충실하게 재상하는지 평가하는 `음향품질`, 외부입력이 얼마나 빨리 화면에 표시되는지 평가하는 `입력지연`, `연간소비전력량`, `전원 켜짐 시간` 등에서 제품별로 차이가 있었다. 해상도, 안전성(감전보호, 전도안전성), 내구성 등에는 전 제품 이상이 없었으나, 일부 제품은 지상파 UHD 방송을 시청할 수 없었다. 일반적인 영상인 SDR 영상을 평가한 결과, 삼성전자(고가형), LG전자(고가형, 중저가형) 등 3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매우 우수`했고, 필립스 (55OLED873ㆍ61) 제품은 `우수`, 삼성전자(중저가형) 제품은 `양호`, 아남(UQL550YT) 제품은 `보통` 수준으로 평가됐다. 외부콘텐츠(블루레이, 유튜브 등)에 HDR 신호가 포함된 영상을 평가한 결과, 삼성전자(고가형), 필립스(55OLED873ㆍ61), LG전자(고가형, 중저가형) 등 4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매우 우수`했고, 삼성전자(중저가형) 제품은 `우수`, 아남(UQL550YT) 제품은 `보통` 수준으로 평가됐다. 좌ㆍ우(45°)에서 정면 중앙부 대비 밝기와 색상 변화 확인을 통해 시야각을 평가한 결과, 필립스(55OLED873ㆍ61), LG전자(고가형, 중저가형) 등 3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매우 우수`했고, 삼성전자(고가형) 제품은 `우수`, 삼성전자(중저가형), 아남(UQL550YT) 등 2개 제품은 `양호`한 수준으로 평가됐다. 빠르게 움직이는 화면에서 끌림이나 번짐의 정도를 평가한 결과, 삼성전자(고가형), 필립스(55OLED873ㆍ61), LG전자(고가형, 중저가형) 등 4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매우 우수`했고, 삼성전자(중저가형) 제품은 `우수`, 아남(UQL550YT) 제품은 `양호`한 수준으로 평가됐다. 또한 전 제품이 국제디스플레이계측위원회(ICDM) 정보디스플레이측정표준(IDMS)에서 요구하는 4K UHD 최소 해상도를 만족시켰다. 원음을 왜곡 없이 재생하는지 확인해 음향품질을 평가한 결과, 삼성전자(고가형, 중저가형), LG전자(고가형, 중저가형) 등 4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매우 우수했고, 필립스(55OLED873ㆍ61) 제품은 `양호`, 아남(UQL550YT) 제품은 `보통` 수준으로 평가됐다. 외부에서 입력된 화면 신호(게임기 등)가 얼마나 빨리 화면에 표시되는지 확인해 평가한 결과, 삼성전자(고가형, 중저가형), LG전자(고가형, 중저가형) 등 4개 제품은 입력지연시간이 상대적으로 짧아`매우 우수`했고, 아남(UQL550YT) 제품은 `우수`, 필립스(55OLED873ㆍ61) 제품은 입력지연시간이 상대적으로 길어 `보통` 수준으로 평가됐다. 전원 버튼을 누르고 방송 화면이 나올 때까지 걸리는 시간을 확인한 결과, 제품별로 3초~9초 수준으로 차이가 있었으며, 삼성전자(고가형, 중저가형) 제품이 3초로 가장 빨랐고, 필립스(55OLED873ㆍ61) 제품은 9초로 가장 느렸다. 작동 및 대기 시 전력 소비량을 연간소비전력량(연간에너지비용)으로 환산한 결과, 제품별로 최소 162kWh에서 최대 319kWh로 최대 2배 차이가 있었으며, 아남(UQL550YT) 제품이 162kWh(2만5900원)로 가장 적었고, 삼성전자(고가형) 제품이 319kWh(5만1000원)로 가장 많았다. 소비자의 사용패턴을 고려해 다양한 영상(뉴스ㆍ시사 보도, 예능, 드라마, 교양, 스포츠, 영화, 만화, 교육 등)을 900회(3시간 재생, 1시간 대기) 반복한 결과, 전 제품이 방송영상을 시청하는 데 이상이 없었다. 지상파 UHD 방송을 시청할 수 있는지 확인한 결과에서는 아남(UQL550YT), 필립스(55OLED873ㆍ61) 등 2개 제품은 지상파 UHD 방송을 시청할 수 없었고, 외부콘텐츠(블루레이, 셋톱박스, 유튜브 등)를 시청하는 조건에서만 4K UHD 화질로 시청이 가능했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향후에도 소비자의 합리적인 소비를 지원하기 위해 생활가전 제품에 대한 안전성 및 품질 비교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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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행정안전부가 최근 5년 내 최대 집행규모 및 최대 집행률을 달성해 이목이 집중된다. 30일 행정안전부(장관 진영)가 지난해 자치단체와 협력해 지방재정 신속집행을 추진한 결과, 328조 원을 집행했고 집행률 86.87%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8년 280조3000억 원 대비 47조7000억 원이 증가한 것으로 최근 5년간 최대 집행률이다. 두 번째로 높은 집행률은 2015년 86.12%였다.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이월ㆍ불용액 관리 강화를 위해 최초로 예비비ㆍ적립금 등 적립성 예산을 포함한 전체 통계목을 대상으로 집행관리를 실시했다. 늘어난 지방재정은 침체된 민간의 경기부진을 보완하고 지역경제 활력제고의 주춧돌 역할을 했으며 2019년도 연간 실질 국내총생산 성장률 2% 지지에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광역자치단체 집행률은 94%, 기초자치단체 집행률은 80.1%로 기초자치단체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중앙정부나 광역 단체와 달리 대부분의 예산이 실제 주민에게 집행되는 기초자치단체의 집행 특성 상 보상ㆍ민원 협의 및 사전행정절차에 따른 지연이 많이 발생하는 것이 주된 원인으로 파악된다. 행정안전부와 자치단체는 이처럼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지방재정의 강화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집행률을 제고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와 자치단체가 상호 협력해 일일 실적점검 및 수시 대책회의, 국장급 책임관 현장점검 등을 집중 추진해 신속집행 독려ㆍ지원했다. 또한 자치단체의 각종 행정절차 지연 등에 따른 집행 걸림돌을 수시로 파악해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지원하는 등 다각도로 집행 제고를 위해 노력했다. 행정안전부는 2019년 하반기 신속집행 우수 자치단체에 특별교부세를 지급할 예정이다. 2020년에도 행정안전부는 대외적 불확실성이 상존하는 경제 여건에서 위축된 민간 경기 보완 및 계획적인 지방재정 운용을 위해 최근 5년 내 최대 수준의 목표치를 설정해 적극 추진 중이다. 행정안전부는 상반기 집행목표를 2019년 대비 1.5%p 상향한 60%로 설정하고 1분기부터 신속한 집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자치단체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투자 및 일자리 사업 등 실질적 경제활력 효과를 높이는 부분에 대해서도 집중 관리해 정책의 효과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고규창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2019년도에 지방재정 신속집행 적극 추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력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2020년도 상반기 경제전망에 따르면 국내 경제 성장세가 개선 전망이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생 등에 따른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상존해 전년도와 같은 적극적인 재정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력제고의 마중물 역할 및 재정집행의 효율성 강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30 · 뉴스공유일 : 2020-01-30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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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산업단지 거래 활성화를 위한 정보제공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도입된다.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30일부터 산업단지 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 공유 플랫폼` 모바일 서비스가 개시됐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자원 활용을 극대화하는 공유경제 방식을 바탕으로 산업단지 내에서도 유휴자원 매칭, 기업 간 거래 활성화, 근로자 편의 증진 등을 위해 공유경제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게 됐다고 전했다. 국내에서 약 25개의 민간 공유서비스 기업이 참여해 ▲유휴자원 공유 ▲공동 기업 활동 ▲산단정보 활용 촉진 등과 관련된 서비스를 개발했다. 지난해에는 스마트 선도 산단인 반월시화, 창원산단에서 입주기업들을 대상으로 생산품 제조 매칭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진행했다. `유휴자원 공유` 서비스로는 산단형 카풀, 카쉐어링, 통근버스 플랫폼, 온라인 공유 등이 있으며, `공동 기업 활동` 서비스에는 특허ㆍ지재권 등 컨설팅, 소프트웨어, 공동물류, 안전 모니터링 등이 포함된다. `산단정보 활용 촉진`을 위해 개발된 서비스로는 전국의 공장 생산품 및 원자재 정보를 활용한 기업간 거래인 B2B 지원 등이 있다. 산업부는 올해까지 산업단지 공유경제 서비스 기초단계를 거쳐 고도화 단계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기초단계에서는 유휴자원 공유를 활성화하고, 내년부터 진행될 고도화 단계에서는 민간 기업 참여 확대를 통해 자재 공동구매, 마케팅, 인력 공유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공유서비스 외에도 전국 공장설립정보망(FactoryOn) 공장등록 정보를 기반으로 ▲공장 찾고 거래하기 ▲우리공장 홍보하기 ▲산업단지 둘러보기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산업부 관계자는 "공유경제 모바일 서비스 개시를 계기로 고도화 단계를 조기 구축하는 한편, 전국 공장설립정보망 축적정보를 기반으로 B2B 협업 및 제조창업 활성화 등 민간의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 육성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업이나 근로자는 모바일로 `한국산업단지공단 K-factory` 시스템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서비스를 이용신청 할 수 있다. 공유서비스 기업들은 플랫폼 오픈기념 이벤트로 오는 6월까지 매칭수수료, 카쉐어링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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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이 천연기념물ㆍ명승 등 자연문화재 지정 체계 전반에 대한 개선을 추진한다. 30일 문화재청은 지난해 언론에서 논란이 된 `성락원(명승 제35호)`의 문화재 가치 논란이 계기가 된 것을 계기로 지정 기준에 대한 명확한 근거를 마련하고 국가지정문화재 지정 조사에 대한 신뢰도를 높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문화재청은 지정기준을 고도화한다. 국가지정문화재 중 동물ㆍ식물ㆍ지질ㆍ천연보호구역ㆍ명승 등 자연문화재의 경우에는 그 유형별 특성과 문화재로서의 가치를 위한 핵심 요소 등을 명확히 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ㆍ객관적인 지정 기준도 세부적으로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인물ㆍ연혁 등에 대한 역사ㆍ문헌적 고증을 강화하고, 다양한 문화재적 가치에 대한 다각도 조사를 통해 문화재 지정을 위한 조사(지정 조사)가 더욱 충실하게 이뤄지게 한다. 아울러 문화재를 지정할 때 주요 지정 사유ㆍ관련 사진ㆍ문헌 등 관련 자료를 풍부하게 수록한 지정보고서를 발간해 지정 경과와 사유 등을 나중에도 명확히 확인하고, 수긍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성락원과 관련해서는 지정 과정상의 일부 문제점을 인정해 현재 역사성 등에 대해 재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개선된 지정 기준에 따라 명승으로서의 경관 가치에 대해 철저한 재조사를 진행하고 문화재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명승으로서의 지위 유지 여부를 새롭게 결정한다는 구상이다. 이어 문화재청은 최근 일부 언론 등에서 명승 지정이 필요하다고 언급한 석파정(서울시 유형문화재 제26호)은 주변경관이 일부 훼손됐지만 소유자가 지정 신청할 경우 국가지정문화재로서의 가치를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이와는 별개로 `서울 부암동 백석동천(명승 제36호)` 등 이미 지정된 국가지정문화재 중 별서정원 21곳 전부에 대해서 올해 상반기 안으로 관련 문헌ㆍ사료 등에 대해 전면 재검토한 후, 조사 결과에 따라 지정 사유 정비ㆍ가치 재검토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이러한 제도적 정비를 통한 적극행정과 기존 사례들에 대한 재검토 등을 통해 천연기념물ㆍ명승으로서의 충분한 가치를 가진 자원들이 사회의 충분한 공감과 국민의 인정 속에서 문화재로 지정되고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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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30일 세계 최대 청원사이트 체인지닷오아르지에 올라온 `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 욱일기 사용을 금지해달라(Ban the use of the Rising Sun Flag in the 2020 Tokyo Olympics)`는 제목의 청원이 6만 명 참여를 돌파했다. 이 청원은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VANK)가 지난해 9월 24일 게재했다. 청원글은 올림픽헌장 50조 2항 `어떤 지위나 정치적, 종교적, 인종적 선전이 올림픽 장소에서 허용되지 않는다`는 점을 명시했다. 또한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당시 독일 나치 당수였던 아돌프 히틀러가 올림픽을 인종차별, 공포, 전쟁 등을 선전하는데 이용했으며 이 가운데 군국주의 상징인 `하켄크로이츠`가 사용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본 정부 또한 2020 도쿄 올림픽에 욱일기를 사용하려 하고 있으며, 욱일기에 대한 아시아인들의 공포는 6만여 명의 유대인을 학살한 나치에 대한 공포와 같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1894년 청일 전쟁, 1904년 러일전쟁, 1931년 만주사변, 1973년 난징대학살, 1941~1945년 태평양전쟁 등 많은 전쟁에서 일본이 군기로 욱일기를 사용했다고 지적했다. 한편, 지난해 9월 2020 도쿄올림픽ㆍ패럴림픽 조직위원회는 "도쿄올림픽에서 관중들의 욱일기 사용을 아무 제재 없이 허용하겠다. 욱일기가 일본 국내에서 일상적으로 사용, 정치적 의미가 없다"고 주장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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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중국 정부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 대책으로 중국 후베이성 우한이 봉쇄된 가운데, 우리 정부가 전세기를 투입해 700여 명의 교민ㆍ유학생을 충남 아산, 충북 진천에 격리수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지역주민들의 반발이 이어지자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협조를 부탁하고 나섰다. 앞서 정부는 우한 교민ㆍ유학생을 전세기를 통해 입국시키고, 중국 보건 당국이 밝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최장 잠복기인 14일간 충북 진천의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과 충남 아산의 경찰 인재개발원에서 격리수용하겠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지난 28일 천안 우정공무원교육원과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이 격리수용 후보지로 처음 거론되자 천안 주민들의 반발이 일어났고, 이후 격리수용 후보지가 아산ㆍ진천 지역으로 변경된 것에 대해 해당 지역 주민의 항의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대해 지난 29일 양 지사는 충남도청 긴급 브리핑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산은 임시생활 시설 선정을 위해 정부에서 수용 규모, 국가격리 병상이 있는 의료시설, 접근성 등 5가지 항목을 놓고 조사했다"며 "이곳(아산)은 평가결과 각각 높은 점수를 받아 선정된 것이지 천안주민들의 반발로 바뀐 것은 절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2015년 메르스가 발생했을 때 우리 충남은 감염병 차단을 선도하는 지방정부로서 그 역할과 소임을 다해냈다"며 "충남도청을 믿고 정부의 이번 결정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아울러 양 지사는 자신의 SNS를 통해 "후보지의 조건은 국가시설 중 대규모 인원을 수용하고 1인 1실로 생활이 가능한 시설이 있는 지역"이라며 "또 지역주민과 격리된 시설로 공항에서 이동 거리가 너무 멀지 않으며 인접에 국가지정격리병상이 있는 지역"이라고 후보지 선정 이유를 거듭 설명했다. 한편, 이날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은 충북 진천군 덕산면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앞에서 반대 집회를 벌이던 주민 300여 명을 방문했다. 김 차관은 "여러분의 우려가 기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정부 방침을 이해해달라"고 말했지만 주민들은 김 차관을 향해 "천안에서 갑자기 진천으로 변경된 이유가 뭐냐"며 물병, 나무젓가락 등을 던져 반대 의사를 거세게 표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30 · 뉴스공유일 : 2020-01-30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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