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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찰이 온라인 불법정보 유통 창구 `다크웹(Dark web)`에 관한 수사를 확대한다. 다크웹은 일반적인 접근으로는 접속이 불가능한 폐쇄형 온라인 공간이다. IP주소 변경과 통신내용 암호화로 추적이 어렵고, 최근 아동불법성착취 동영상, 마약, 인신매매, 총기 등 여러 범죄의 유통 경로로 악용되고 있다. 18일 민갑룡 경찰청장은 기자단 질의에 대한 서면 답변을 통해 다크웹 수사가 확대됐다고 밝혔다. 민 청장은 "경찰청 사이버수사과 다크웹 수사팀에서 담당하던 다크웹 수사를 지난주부터 지방청 사이버수사대에서도 진행하도록 지시했다"고 말했다. 민 청장은 "올해 연말까지 `다크웹 불법정보 추적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인력과 역량을 키워갈 방침"이라며 "다크웹 관련 추적기법 연구, 초청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경찰은 일반시민이 호기심에 다크웹에 접속하더라도 범죄에 연루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경찰 관계자는 "관련 언론보도가 증가하면서 호기심에 접속, 아동불법성착취 동영상 등 불법정보를 다운받거나 유통 시킬 경우 처벌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또한 경찰청은 오는 25~26일 부산에서 열리는 `한ㆍ아세안(ASEANㆍ동남아시아국가연합) 특별정상회의`에 대한 경계수위를 강화할 예정이다. 민 청장은 "각국 정상에 대한 경호안전 확보와 테러에 철저히 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주요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른 경험을 바탕으로 행사장이나 위험요소에 관한 분석, 예상되는 상황에 대한 대응방안 등을 반영해 종합적 경호경비 대책을 수립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오는 23일부터 부산청에 가용경력과 장비를 총동원하는 최고 경계수위 `갑호` 비상근무를 발령한다. 24일에는 국제경찰협력센터(IPCC)를 개소하고, 한국 경찰과 아세안국가 경찰, 인터폴 등이 공동으로 테러정보를 공유하고 테러혐의자 정보수집ㆍ분석ㆍ조치 등에 나설 방침이다. 앞서 경찰청은 지난 15일 본청 사이버 안전국을 중심으로 전국 지방청 사이버수사대 간부들이 참여하는 화상회의를 진행했다. 경찰은 전국 17개 지방청에서 총 41개 다크웹 사이트를 대상으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8 · 뉴스공유일 : 2019-11-1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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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강대의 · http://edaynews.com
본 기사는 '벽보를 지켰던 시민들'로 부터 받은 기사로 본 지와 취재방향에서 전혀 무관함을 먼저 밝힌다. <사건의 진행> ○ 2019년 11월 14일 전남대학교 인문대 쪽문 담장에 대자보가 붙었다. 대자보는 현재 홍콩에서 진행 중인 민주화 시위에 대한 한국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하는 내용이었다. 그러나 해당 대자보는 불과 하루를 넘기지 못하고, 중국인 유학생에 의해 강제로 철거되었으며 그 자리에 대자보 작성자와 홍콩시민들을 비난하는 종이가 붙었다. ○ 바로 다음날인 15일 오후 3시경, 전남대학교 인문대 쪽문에 홍콩 민주화시위를 지지하는 현수막 2장이 게시되었다. 쪽문 담장에는 지나가는 시민들이 응원문구를 적을 수 있도록 여백이 마련된 홍콩 시위지지 벽보(레논월)도 게시되었다. 그러나 레논월 설치와 동시에 중국인 유학생들이 현장에 나타나 벽보에 침을 뱉고 벽보를 붙인 시민들과 대치를 시작했다. 이들은 벽보를 붙인 시민들을 향해 “00새끼야 너 돈 얼마 받았니” 등의 욕설을 하기도 했다. 중국인 유학생 숫자는 이내 20~30여 명으로 불어났고 현수막 및 벽보를 게시한 인원들은 현수막과 벽보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해당 장소에 지켰다. 이들은 처음에는 4명이었고, 사태가 정리될 때까지 6명을 넘지 않았다. ○ 해당 사건을 접한 전남대 학생처·학생과는 현장에 나타나 벽보를 붙인 시민들에게 신원확인을 요구했으며 대자보를 붙일 권리를 인정하면서도 ‘대자보 게시는 민주적으로 해야 한다.’, ‘중국인 유학생들과 마찰을 일으켜선 안 된다.’ 는 등의 불필요하고 형용모순적인 말을 되풀이하며 사실상 대자보 철거를 종용했다. 뒤늦게 합류한 시민이 언론을 통한 공개적인 대응과 강력한 항의의사를 표현하자 전남대 학생처·학생과는 벽보에서 조금 떨어진 곳으로 물러나 중국인 유학생들과 벽보를 지키려는 시민들 사이에서 사태를 관망했다. ○ 대치가 길어지자 학생처·학생과 등장 이후 벽보에서 물러나 있던 중국인 유학생 중 일부가 벽보를 가리고 지나가는 시민들이 응원문구를 적을 수 없도록 방해했다. 벽보를 지키는 시민들은 방해 행위 중단을 요구했으나 중국인 유학생들이 이에 응하지 않자 즉석에서 한 시민이 ‘민주주의 수호하자’, ‘폭력진압 중단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그제야 중국인 유학생들은 벽보에서 일시적으로 물러났다. ○ 오후 5시 10분경 중국인 유학생들은 일단 물러나며 ‘일상적인 대화를 하자며 현수막 및 벽보를 붙인 시민을 불러냈다. 중국인 유학생회 구성원 4인과 벽보게시를 주도한 시민 2인은 전남대학교 제 2학생회관에 위치한 중국인 유학생 동아리방으로 이동했다. 중국인 유학생회 대표자들은 홍콩시위의 부당함을 주장하며 벽보철거를 요구했다. 벽보게시를 주도한 시민이 이에 응하지 않자 ’아까 벽보 앞에서 구호를 외친 사람을 죽이면 천당 간다고 생각해서 죽일 수도 있다.‘ , ’늦은 시간에 조심해라.‘, ’너 꼭 다시 볼 것 같다‘ 는 등의 말로 협박했다. ○ 벽보를 지켰던 시민들은 대화가 결렬된 후 유학생 동아리방을 빠져나왔고, 이후 벽보와 홍콩지지 현수막들의 상태를 확인한 뒤 해산했다. 그러나 다음날, 2장의 현수막은 커터칼에 의해 난도질되어 겨졌다. 3명의 중국인 유학생들이 현수막을 찢는 장면을 목격했다는 증언도 존재한다. 이어 쪽문에 설치된 벽보의 일부가 훼손되었으며, 나머지 공간에는 홍콩시위와 대자보 작성자를 비난하는 낙서가 채워졌다. ○ ‘벽보를 지키는 시민들’ 측은 11월 17일 저녁에 훼손된 상태로 방치된 2장의 현수막을 철거한 후 새 현수막을 다시 게시했다. ‘벽보를 지켰던 시민들’ 측은 훼손된 현수막을 광주가 홍콩에 연대했으며, 표현의 자유가 짓밟혔음을 항의하는 의미로 훼손된 현수막을 전남대학교 박물관에 기증할 예정이다. ○ 전남대학교 학내에 부착된 1장의 대자보와 2장의 현수막이 훼손되고 학생들의 대치상황이 발생하였음에도 전남대학교 측은 그 어떤 공식적인 입장도 발표하지 않았다. <전남대학교라는 장소의 의미와 현시국에 대한 각 기관들의 대응> ○ 전남대학교는 5.18 광주민중항쟁의 시작점이었던 ’민주화의 성지‘이다. 특히 1980년 5월 18일 오전 9시에 있었던 전남대 학생들의 집회는 총칼의 억압으로는 자유를 향한 투쟁을 막을 수 없음을 증명한 일대사건이었다. ○ 전남대학교 인문대 쪽문 담장은 대자보들이 많이 붙었던, 일종의 공론장 역할을 수행해온 역사적인 장소이다. 민주화 운동 시기부터 지금까지도 누구나 사회에 외치고 싶은 말이 있다면 그곳에 대자보를 붙이고 있다. 전남대 학생은 물론, 전남대에서 일하는 청소노동자, 전남대에서 피해를 입었던 시민 등 누구에게나 열린 호소와 토론의 장소이다. ○ 중국인 유학생회는 ’민주화의 성지‘ 전남대학교, 그리고 역사적인 공론장 인문대 쪽문 담장에서 공개적으로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려 했다. 전남대 학생처·학생과는 중국인 유학생회의 요구를 전달하며 사실상 벽보철거를 종용했다. 현재 궐위 상태인 총학생회장 직책을 대행 중인 자연대 학생회장 역시 학생처·학생과의 편에 서서 사태를 관망하다가 단 한마디의 항의도 없이 현장을 떠났다. ○ 중국인 유학생들의 대자보, 현수막 훼손은 전남대뿐만 아니라 여러 대학에서 벌어지고 있다. 주한중국대사관에서는 “홍콩 정세에 관한 주한 중국대사관 대변인 담화”를 통해 ’중국 정부는 해외 중국 국민들이 현지 법률과 법규를 준수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면서도 ’중국 청년 학생들이 분개와 반대를 표하는 것은 당연하며 한국 국민들이 중국정부의 방침을 이해하고 지지해달라‘는 입장을 발표했다.   <벽보를 지켰던 시민들의 입장> ○ 11월 15일 전남대에서 벽보를 지켰던 시민들은 ’민주화의 성지‘ 전남대에서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려 한 중국인 유학생회와 이를 묵인·방조하고 있는 주한 중국대사관을 규탄한다. 중국인들은 대한민국이 보장하는 표현의 자유와 민주화의 역사를 존중하는 태도를 먼저 보인 후 중국인들의 사정을 설명해야 한다. ’중국의 사정‘을 이해해달라면서 한국의 헌법적 가치와 민주화의 역사를 무시하는 중국인 유학생들과 중국대사관의 행태는 용납하기 어렵다. 현수막 훼손 행위의 경우 타인의 재산권에 대한 침해가 포함되어 있어 재물손괴 등의 혐의로 광주북부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하였다. ○ ‘벽보를 지켰던 시민들’은 자신의 책무를 망각하고 시민들의 권리를 억압하는 편에 섰던 전남대학교 학생처·학생과 그리고 전남대 학생자치기구에 그 책임을 묻는다. 지난 11월 14일 이래, 1장의 대자보가 강제로 철거되었고, 2장의 현수막이 커터칼에 의해 훼손되었다. 그러나 전남대학교 학생처는 이러한 사안에 대해 그 어떤 공식적인 입장도 표명하지 않고 있다. ▶ 전남대의 학생처·학생과를 비롯한 대학본부가 해야 했을 일은 물리적 충돌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을 지키되, 대한민국 헌법이 보장하는 표현의 자유를 지지하고 중국인 유학생들에게도 대자보를 붙일 자유가 있음을 안내하는 것이었다. 학내 게시물이 강제로 훼손되었음을 인지하였다면, 재발방지를 위해 엄중히 경고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공식적으로 취하고,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하는 등의 법적조치 역시 검토하여야 한다. ▶ 전남대 학생자치기구가 할 일은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려 한 학생처·학생과에 항의하는 것이었다. 학생처·학생과, 경찰이 시민의 자유로운 의사표현에 대한 보호의무를 방기하며 중국인 유학생의 편에 섰을지라도 전남대의 학생자치기구는 본연의 책무를 다했어야 했다. 1980년 어용 학생자치기구인 학도호국단을 몰아내고 총학생회를 재건했던 학생자치의 역사와 감옥에서 단식투쟁으로 죽음을 맞이한 박관현 총학생회장, 그리고 민주화 운동에 앞장섰던 전남대 학생들의 투쟁을 잊지 말았어야 했다. ▶ 11월 18일, 지난 15일에 발생한 현수막 훼손행위에 대해서는 타자의 재산을 훼손한 점이 명백하기 때문에 형법 제 366조 재물손괴죄에 의거하여 광주 북부경찰서에 일반범죄신고를 통해 수사를 의뢰했다는 사실을 밝힙니다. <벽보를 지켰던 시민들의 요구와 당부> ○ 2019년 11월 15일 전남대학교 인문대 쪽문 담장에서 벽보를 지켰던 시민들은 다음과 같은 요구안을 대한민국 국민권익위원회 산하 국민신문고를 통해 전남대학교에 제출했다. 1. 중국인 유학생들의 요구안을 전달하며 법적근거가 존재하지 않는 신원확인을 시도하고, 형용모순적인 말로 벽보철거를 종용한 전남대학교 학생처·학생과는 공식적으로 사과하고 중국인 유학생들에게 표현의 자유를 안내하라. 2. 전남대학교 학생처·학생과는 강제로 훼손된 학내 게시물에 대해 조사하고, 학내 게시물이 강제로 훼손되었음을 인지하였다면, 재발방지를 위해 엄중히 경고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공식적으로 취하고,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하는 등의 법적조치를 검토하라. 3. 전남대학교 총장은 대학기구에 의한 표현의 자유 억압 시도와 미숙한 대처에 대해 사과하고 학내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해 노력할 것임을 공식적으로 선언하라. 4. 전남대 학생자치기구는 5.18 광주민중항쟁의 역사와 역대 학생자치기구들이 계승해온 민주주의 정신을 공식적으로 재확인하고 표현의 자유를 수호하라. 5. 전남대 중국인 유학생회는 벽보, 현수막 훼손 행위 등을 중단하고 의견이 있다면 민주적이고 평화적인 방법을 사용하라 ○ 벽보를 지켰던 시민들은 우연히 그 시각 그 장소에서 시민으로서의 의무를 다했을 뿐이다. 1980년 5월 18일 전남대 정문을 지켰던 대학생들이 정확히 누구였는지 보다 그들의 투쟁이 광주시민 그리고 모든 한국시민들의 투쟁이 되었다는 점이 중요하듯 2019년 11월 15일의 사건도 마찬가지이다. 우리는 각자의 위치에서 광주와 한국의 시민사회가 민주주의의 정신을 재확인하고 홍콩시민들과 연대할 것을 호소해나갈 것이다. 광복홍콩 시대혁명 光復香港 時代革命 2019년 11월 18일 벽보를 지켰던 시민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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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김종영 · http://edaynews.com
- “보다 철저한 현장관리, 비상시 완벽한 대응태세 갖춰야” - “시민 생명수인 수돗물 사고 더는 없도록 해야 할 것” - 상수도본부, 문흥동 일원 흐린 물 비상조치로 문제 해결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일부 지역 흐린 물 유입과 관련, 비상시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과 즉시 실행 가능한 행동계획을 만들어 향후 유사사건이 재발되지 않도록 적극 대처하라고 지시했다. 이 시장은 일요일인 17일 오후 북구 문흥동 등 일부지역 흐린 물 유입에 대한 원인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해 북구 각화동 상수도 공사 현장을 찾아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흐린 물이 발생해 시민들께 불편을 끼치는 행위는 있어서는 안 될 것이다”면서 이같이 지시했다. 이날 이 시장은 “지난 7일 백운광장 하수관거 공사 중 서구와 남구 일부지역 수돗물에서 예기치 않은 이물질이 유입되고, 상수도사업본부에서 사전에 예고하였지만 14~15일에는 문흥동, 풍향동 일부 아파트 등에 흐린 물이 출수돼 수돗물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면서 “상수도사업본부 전 직원이 비상근무를 하면서 신속하게 대응해 이번 사건이 조기에 수습된 것은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일을 교훈삼아 비상시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과 즉시 실행 가능한 행동계획을 만들어 대응하라”면서 “상수도사업본부 직원들은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전국 최고 수준의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이를 지켜나가는데 배전의 노력을 기울여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용섭 시장은 지난 11월14일 조명래 환경부 장관을 만나 광주시의 오래된 상수도관 교체 및 기존 상수도관의 세척과 유지관리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받았다. 한편 상수도사업본부는 문흥동 일원의 흐린 물 유입은 남구나 서구 일원의 사고와는 달리, 블록고립 과정에서 흐린 물이 일시적으로 출수될 수 있는 상황을 다양한 방법으로 사전 고지했지만 이유여야를 막론하고 시민께 불편을 끼쳐 드린데 대해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직원들의 비상 대기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블록고립은 블록 내의 모든 흐린 물을 배출시키고 새 물이 공급됐는지 확인하는 작업으로 전국에서 광주시가 유일하게 시행하고 있다.  광주시에서는 시 전역을 150개의 소블록으로 구분해 망을 구성하는 블록시스템 구축사업을 지난 2005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2018년까지 92개 블록을 구축했고 올해 북구 문흥동 일원과 서창동 일원에 17개의 블록시스템 구축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북구 문흥동 일원의 흐린 물 출수 사태는 상수도사업본부 직원들과 시스템 구축 용역사가 상시 비상대기를 통해 신속한 조치가 이루어졌고 사고 발생 당일 오후 5시까지 저수조 청소와 비상급수를 지원해 문제를 해결하고 맑은 물을 정상적으로 공급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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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 김동관(36) 한화큐셀 전무가 지난달(10월) 초 유럽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재계에 따르면 김 전무의 결혼식은 지난 10월 양가 가족을 중심으로 단촐하게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상대방 여성은 기업인 집안 출신이 아니며, 2010년 한화에 입사했다가 이듬해 퇴직했다. 김 전무는 미국 하버드대를 졸업하고 공군 장교로 복무한 뒤, 한화그룹 차장으로 2010년에 입사했다. 입사한 지 얼마 안 된 시기에 결혼 상대방과 만나 지금까지 10년 가까이 교제해왔다. 일반적으로 재벌가 결혼은 정ㆍ관계 또는 재계 인맥으로 이뤄지는 것을 감안할 때, 재벌 3세인 김 전무의 결혼은 예외적인 상황으로 보이고 있다. 1983년생인 김 전무는 한화솔라원 기획실장, 한화큐셀 전략마케팅 실장을 거쳐 2015년부터 한화큐셀 영업실장을 맡으며 한화그룹의 태양광사업을 이끌고 있다. 2016년 상무에서 전무로 승진하며 경영수업을 받고 있다. 한화그룹은 오는 12월 임원인사를 앞두고 있다. 올해는 유력 계열사인 한화케미칼과 한화큐셀앤드첨단소재의 합병을 앞두고 있는 만큼 김 전무의 부사장 승진이 유력하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다만, 김 전무는 지난해에도 승진이 유력하다는 관측이 나왔지만 승진자 명단에서는 제외됐다. 한화 측은 김 전무의 결혼에 대해 "지난 10월 초 결혼한 것 외에는 개인적인 일로 회사에서 확인할 수 없는 사안"이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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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캥거루와 함께 호주 상징 동물인 코알라가 성병의 일종인 클라미디아(chlamydia) 감염 만연으로 큰 생존 위기에 처했다. 사람도 클라미디아에 걸리지만 코알라의 경우 감염 시 생명을 잃을 수 있는 치명적인 질병이다. 15일(현지시간) BBC 등의 보도에 따르면 시드니에서 북동쪽으로 약 400㎞ 떨어진 포트 맥쿼리에 있는 세계 유일의 코알라 전문병원에는 요즘 눈에 염증이 생겨 후송돼 오는 코알라가 수백 마리에 달한다. 결막염의 가장 강력한 원인으로는 성병의 일종인 클라미디아가 지목되고 있다. 결막염에 걸린 개체 중 클라미디아에 감염된 코알라는 50-60%에 달한다. 결막염을 방치하면 실명하게 되며 특별한 약이 있는 것도 아니다. 전문가들은 먹이인 유칼립투스 나무가 도시개발 등으로 줄어든 것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코알라가 서식지에서 쫓겨나면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아 면역체계에 이상이 생겼다는 것이다. 코알라는 최근 호주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서식지를 잃은 데다 이번 질병으로 인해 생존에 큰 위협을 받고 있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지역에서만 코알라 350마리가 죽은 것으로 추산됐다. 이는 이 지역에 서식하는 코알라의 3분의 2에 해당한다. 호주 연방정부는 2012년 환경보호 및 생물다양성법에 근거해 코알라 병원이 있는 뉴사우스웨일주와 퀸즐랜드주, 수도 특별지역 등지의 코알라를 `멸종위급종`으로 지정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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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오늘(15일) 오후 서울 서초구의 한 상가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을 포함해 14명이 다치고 지하층이 불에 타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3분께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일중학교 인근 진흥종합상가 건물 지하에서 불이 나 지하층 내부와 자재 등을 태웠다. 검은 연기가 치솟자 2층에서 3명이 뛰어내리다 다쳤고, 현장에서 구조 작업을 벌이던 소방관도 사다리가 부러져 상처를 입는 등 적어도 14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1시 30분께 신고를 받은 서울 강남소방서는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등 장비 67대와 소방관 306명을 출동시켰다. 불은 지하 1층~지상 3층으로 이뤄진 건물 지하 자재창고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지상층까지 번지지는 않은 상태다. 건물에 입주한 상가는 모두 69개이며, 지하에는 8개 상가와 창고 약 40개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망자는 지금까지 확인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구조되지 않은 인원이 있을 가능성에 대비해 불이 난 지하층에서 인명검색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강남소방서 관계자는 이날 현장 브리핑에서 "해당 상가에 방화문은 설치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지만 스프링클러는 없었다. 현재까지는 설치대상 건물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며 "소방대원은 3층에서 2층으로 내려오는 과정에서 추락했지만 큰 부상을 입진 않았다"고 밝혔다. 진흥상가는 1979년 지어진 건물로 지하 1층~지상 3층으로 이뤄져 있다. 소방 관계자는 정확한 화재 원인과 방화 여부 등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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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인스타그램이 게시물의 `좋아요` 수를 보여주지 않는 기능을 5개국에서 시범운영한다. 15일 인스타그램은 한국, 미국, 독일, 인도, 인도네시아 5개국에서 `좋아요` 수를 보여주지 않는 기능을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앞서 `좋아요` 숫자를 숨기는 기능은 지난 5월부터 캐나다, 아일랜드, 일본, 이탈리아, 브라질, 호주, 뉴질랜드 7개국에서 처음 시범적용됐다. 인스타그램 측은 `좋아요` 숫자 숨기기 기능에 대해, 모든 사용자가 게시물을 올릴 때 타인의 반응에 대한 부담을 덜고, 사진ㆍ영상 콘텐츠 자체에 집중해 자신을 더욱 자유롭게 표현하도록 돕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기능은 무작위 선정된 소수 사용자에게 우선적으로 적용되며, 시범 결과에 따라 전체 국내 사용자로 확대될 예정이다. `좋아요 숨기기 기능`이 도입되면 일부 계정의 사진 및 동영상에는 좋아요 숫자나 조회수 대신 `**님 외 여러 명`이 표시된다. 정확한 수치는 계정 소유자만이 확인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 관계자는 "건강한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해당 기능을 계속 발전시키고, 적용 지역도 전세계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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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찰이 화성연쇄살인 8차 사건의 진범이 이춘재(56)라고 잠정결론 내렸다. 15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해당 사건 중간수사 결과 발표 브리핑에서 "이 사건의 범인으로 몰려 옥고를 치른 윤모 씨(52)의 과거 진술보다 이춘재의 자백이 더 신빙성이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 사건 발생 당시 농기계 수리공으로 일하다 범인으로 검거돼 20년간 수감생활을 한 윤씨와 자신이 범인이라고 자백한 이춘재 중 누가 진범인지에 대해 수사를 진행해왔다. 그 가운데 이춘재가 진술한 사건 발생일시와 장소, 침입 경로, 피해자 박모 양(당시 13세)의 모습, 범행 수법 등이 과거 범행현장 상황이 일치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경찰은 30년 전 범인으로 붙잡혀 20년간 복역했던 윤씨가 당시 진술한 내용이 허위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으며, 강압수사를 당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당시 수사진이 윤씨를 임의 동행한 뒤 구속영장 발부되기도 전에 3일간 구속한 사실이 확인된다"고 밝혔다. 화성연쇄살인 8차 사건은 1988년 9월 16일 경기도 화성군 태안읍 진안리 박양의 집에서 박양이 성폭행당하고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이다. 당시 범인으로 검거된 윤씨는 무기징역을 선고받아 20년을 복역한 뒤 2009년 가석방됐다. 그는 지난 13일 수원지법에 재심청구서를 제출한 상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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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은 한미 국방장관 공동기자회견 자리에서 다시 한 번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ㆍ지소미아) 유지를 강력히 요구했다. 에스퍼 장관은 오늘(15일) 서울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제51차 한미 안보협의회(SCM) 회의 종료 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지소미아의 경우 특히 전시 상황에 한미일이 적시에 효과적으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서 중요하다"며 지소미아가 만료되지 않도록 이견을 좁히는 방향을 촉구했다. 이어 그는 "지소미아의 만료나 한일 관계의 계속된 갈등 경색으로부터 득 보는 곳은 중국과 북한"이라며 "공통 위협이나 도전 과제에 같이 대응해야 하는 이보다 강력한 이유가 있을까 싶다"고 전했다. 정경두 국방장관은 이 자리에서 "지소미아 유지가 개인적 생각"이라며 "수출규제 철회 등 일본의 태도 변화를 유도하기 위한 미국의 적극적 노력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일본의 수출규제 철회가 선행돼야 지소미아 유지가 가능할 것이라는 정부의 공식입장을 강조했다. 한편 분담금 문제와 관련해 에스퍼 장관은 "한국은 부유한 국가다. 방위비 분담금을 더 부담해야 한다"고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다. 이어 그는 "한국이 부담하는 분담금의 90%는 한국에 다시 돌아간다"며 증액이 한국에게 도움이 된다는 설명을 했다. 정 장관은 "한국은 분담금을 공평하고 상호 동의 가능한 수준에서 결정하는데 공감했다. 서로 윈윈할 수 있는 결과를 이끌겠다"고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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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과 일본의 외교당국이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ㆍ지소미아) 종료를 일주일 앞둔 오늘(15일) 국장급 협의를 진행했다. 오늘 한일 외교부 국장급 회의에서 양국은 별다른 진전 없이 그간의 주장을 되풀이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회담은 지소미아 종료를 일주일 남겨둔 상황에서 개최됐고 김정한 외교부 아시아태평양 국장과 다키자키 시게키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이 참석했다. 교도통신 등 외신은 "아쉽게도 이날 회담에서 한국과 일본 두 나라는 결국 기존 입장을 고수하며 평행선을 달렸다"며 "시게키 국장은 지난해 우리 대법원의 징용 피해자 배상 판결로 불거진 국제법 위반 상태를 조속히 시정해야 한다고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했다. 산케이신문은 "시게키 국장은 북한이 탄도미사일 발사를 계속하는 상황인 만큼 지소미아 파기 결정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촉구했고, 김 국장은 지소미아 종료 철회와 맞바꿔 일본의 수출 제재 강화 조치를 철회해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국장급 회담이 끝난 뒤 일본 외무성 한 간부는 "의미있는 의견교환이 이루어졌으나 큰 진전은 없었다"고 말했다. 한편 김 국장은 "이미 알려진 사안을 비롯한 넓은 범위의 이야기를 나눴다. 아직은 그 정도 밖에 말씀드릴 수 없다"고 했다. 지소미아 종료와 관련한 협의가 이뤄졌느냐는 질문에는 "노코멘트"라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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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9년 전 배우 이상희(59)의 아들을 미국서 폭행해 숨지게 한 20대 남성에게 유죄가 선고됐다. 대법원 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15일 폭행치사 혐의로 기소된 A(26)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앞서 A씨는 2010년 12월 미국 로스엔젤레스의 한 고등학교에 유학 중이던 배우 이상희의 아들 이모 군(당시 19세)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당시 이군은 A씨와의 몸싸움 뒤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틀 만에 숨을 거뒀다. 이에 미국 현지 검찰은 살인혐의로 기소 요청을 했으나, 정당방위였다는 A씨의 주장을 받아들여 수사를 종결했다. 이후 이상희 부부는 2011년 6월 A씨가 국내 대학에 다시 진학한 것을 확인하고 2014년 1월 청주지검에 재수사를 요청했다. 한국 검찰은 A씨를 폭행치사로 기소했으며, 이 과정에서 이미 매장됐던 이군 시신의 재부검도 이뤄졌다. 2016년 2월 열린 1심에서는 "폭행만으로 피해자가 사망한 것은 통상적으로 일반인이 예견하기 어려운 결과"라며 "사망원인으로 단정할 수 없다"고 무죄를 선고했다. 이에 불복한 이상희 부부가 미국 현지 병원에서 진료기록부 등 의료기록을 추가로 확보해 항소했고, 검찰은 이군의 사인을 심장마비에서 지주막하출혈(뇌출혈)로 변경했다. 지난 8월 열린 2심에서는 1심을 깨고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이에 대법원도 "원심 판단에 결과적 가중범에서의 예견 가능성, 정당방위와 과잉방위 등에 관한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없다"며 원심 판결을 확정해 유죄를 선고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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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이달 14일 인터넷신문위원회 방재홍 위원장은 인터넷신문위원회에서 지난달(10월) 한국언론학회장(제46대)으로 취임한 김춘식 한국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와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는 차기 한국언론학회장(제47대)으로 선출된 양승찬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교수도 함께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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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식품/의료
강연은 · http://edaynews.com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본부장 조남선)가 11월 14일 원주시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500가구와 복지시설을 위해 ‘사랑의 김장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봉사활동은 원주시의 차상위계층을 위한 김장나눔 활동으로 수급계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정부지원이 부족한 복지사각지대의 소외계층을 위해 추진되었다. 혈액관리본부, 혈액수혈연구원, 적십자봉사원 등 150여명이 모여 진행한 봉사활동을 통해 총 4800kg의 김장김치를 제작하였으며, 제작된 김치는 적십자봉사회 원주지구협의회를 통해 원주시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혈액관리본부는 2014년 6월 원주 혁신도시로 이전하여 안전한 혈액의 안정적 공급을 통해 지역사회의 위급한 생명을 살리고 생명나눔 실천을 통한 사회적 가치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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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상하수도사업소 하수과 지방환경주사 김일근 녹색환경국 녹색환경과 근무를 명함(미세먼지대책팀장) 녹색환경국 산림농지과 지방행정주사 유승훈상하수도사업소 하수과 근무를 명함(하수정화팀장) 안전교통국 안전총괄과 지방행정주사 김진희 지방공무원 임용령 제63조제2항제4호에 따라 휴직을 명함(육아휴직, 둘째아)< 2019. 11. 18. ~ 2020. 11. 17. > 남한산성면 지방공업 주사 조재하 지방공무원 임용령 제63조제1항제1호에 따라 휴직을 명함(질병휴직)< 2019. 11. 25. ~ 2020. 5. 24. > 자치행정국 세정과 (육아휴직) 지방세무 주사보 이지혜 복직을 명함 자치행정국 근무를 명함 도시주택국 건축과 (지원근무) 지방시설 주사보 김재영 자치행정국 근무를 명함 (지원근무 해제) 오포읍(육아휴직) 지방사회 복지주사보 임승희복직을 명함 오포읍 근무를 명함지방공무원법 제63조제2항제4호에 따라 휴직을 명함(출산휴가연계 육아휴직, 첫째아) < 출산휴가 : 2019.11.15. ~ 2020. 3. 12. > < 육아휴직 : 2020. 3. 13. ~ 2021. 3. 12. > 안전교통국 도로사업과 지방행정 주사보 박영신 지방공무원 임용령 제63조제2항제4호에 따라 휴직을 명함(육아휴직, 둘째아)< 2019. 11. 25. ~ 2020. 11. 24. > 자치행정국 세정과 지방행정 서기 최덕호 녹색환경국 근무를 명함 녹색환경국 산림농지과 지방시설 서기 김명수 도시주택국 근무를 명함 도시주택국 도시개발과 지방행정서기 강현철 지방공무원 임용령 제63조제2항제4호에 따라 휴직을 명함(육아휴직, 첫째아)< 2019. 11. 18. ~ 2020. 11. 17. > 복지교육국 여성보육과 (질병휴직) 지방사회복지 서기보 김서림 복직을 명함 복지교육국 근무를 명함 신규임용 하채영 지방세무서기보시보에 임함 자치행정국 근무를 명함 신규임용 임한별 지방농업서기보시보에 임함 녹색환경국 근무를 명함 신규임용 권정은 지방전산서기보시보에 임함 도시주택국 근무를 명함 신규임용 임승혁 지방공업서기보시보에 임함 상하수도사업소 근무를 명함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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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신평강 · http://edaynews.com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역 숲 가꾸기 사업을 통해 발생하는 잡목을 땔감으로 만들어 겨울철 난방취약계층에게 공급하는 ‘사랑의 땔감 나누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사랑의 땔감 나누기 사업은 겨울철 저소득 가구의 난방비 경감은 물론, 잡목 수거에 따른 산불예방, 쾌적한 산림 경관 조성에 기여하는 등 지역민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역 사회에 온기를 더해줄 사랑의 땔감은 숲 가꾸기로 수집한 간벌재, 임도변 피해목, 지장목 등 약 90여 톤에 달한다. 시는 각 읍·면·동에서 희망자를 접수받아 대상자를 선정, 이달 18일부터 한 달간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21세대에 40여 톤의 난방용 땔감을 무상으로 우선 전달하고 남은 물량은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올해 안에 추가 전달할 계획이다. 전광훈 나주시 산림공원과장은 “버려진 잡목들이 추위로 얼어붙은 지역민의 마음을 녹이는 사랑의 땔감으로 재탄생해 큰 호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따뜻하게 다가가는 산림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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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지역발전투자협약의 체결과 운영 등에 필요한 세부사항을 정한 `지역발전투자협약 운영지침`을 고시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지역발전투자협약 운영지침은 「국가균형발전 특별법」에 따라 국토부가 마련한 것으로 지자체와 관계기관의 의견 수렴 및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심의ㆍ의결을 거쳤다. 이번 운영지침은 지역발전투자협약의 기본원칙, 대상사업, 재원조달, 협약안에 포함해야 할 내용과 제출 필요서류 등을 규정하고 있다. 또한 협약 추진절차, 협약의 변경과 해약, 협약사업에 대한 지원내용도 포함된다. 올해 처음 도입된 지역발전투자협약은 부처마다 칸막이 식으로 지원하던 하향식 관행에서 벗어나 지역이 주도해 다부처 묶음사업을 기획하면 관계부처가 협약을 체결해 지원하는 제도다. 내년에는 생활SOC 복합화 사업으로 선정된 289개 사업도 문체부ㆍ복지부ㆍ여가부ㆍ국토부 등 관계부처가 17개 광역지자체와 지역발전투자협약 체결을 통해 사업을 추진하기로 발표한 바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앞으로 국토부는 지역발전투자협약 등을 통해 다양한 지역사업을 지원해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하겠다"며 "지역인구 감소에도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전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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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오늘(14일) 서울 지역에서 100명이 넘는 수험생들이 경찰의 도움을 받아 고사장에 도착했다. 서울경찰청은 이날 지각 등의 사유로 인한 경찰차 수험생 수송 98건, 시험장 착오자 수송 9건, 수험표 찾아주기 1건, 기타 2건 등 총 110건의 수험생 편의 제공을 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교통경찰 배치 장소 125곳에 순찰차 등 417대를 배치했다. 112에 접수된 수험생 편의제공 요청 건수는 총 411건이었으며 대체로 늦잠 및 교통정체가 원인이었다. 경찰 관계자는 "경찰 오토바이ㆍ차량 탑승은 수험생의 권리도 아니고 경찰의 필수 임무도 아니다"면서도 "도움이 꼭 필요한 수험생의 편의를 지원하는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경찰은 이날 입실 마감 10분 전인 오전 8시께 고사장을 성동공고로 착오한 한 수험생을 성동글로벌고로 수송하기도 했다. 또 오전 7시 45분께 서울 종로구 자하문 터널 안에서 교통정체로 못 가고 있다는 신고를 한 수험생을 오토바이에 태워 고사장까지 데려다주기도 했다. 고사장 주변 소음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도 진행된다. 특히 영어듣기평가가 진행되는 오후 1시 5분부터 40분까지는 인근 열차들의 운행이 중지되고, 항공기의 이ㆍ착륙이 금지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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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전북 익산시가 `암 집단 발병` 피해를 입은 장점마을에 대한 사후관리와 친환경마을 조성에 나선다. 14일 환경부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이 발표한 결과에 따라, 발암물질을 제대로 배출하지 않은 인근 비료공장과 주민 암 발생간의 역학적 관계가 드러났다. 장점마을 주민들은 비료공장인 금강농산이 들어선 2001년부터 2017년까지 97명의 마을 주민 중 22명의 암 환자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익산시는 2억1400만 원을 투입해 장점마을 환경오염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이날 밝혔다. 또한 실태조사와 더불어 정화작업을 실행해 본래의 청정마을을 되찾고 주민들의 의료지원도 병행하는 등 주민 지원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특히 장점마을 내 침적먼지 제거, 농배수로 준설, 주거환경 정화작업 등 생활환경 개선작업을 추진하고, 관련 질환 모니터링과 우울감 등 심리적 불안감을 느끼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상담치료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존 비료공장 부지 내 매립된 폐기물도 신속히 처리하기로 했다. 시는 지난 8월 실시한 폐기물 전수조사 결과 일반폐기물로 판정된 1444㎥를 처리하기 위한 예산으로 1억8000만 원을 편성했다. 이를 토대로 빠른 시일 내 폐기물 처리 업체를 선정한 후 해당 비료공장 내 폐기물을 굴착ㆍ처리해 정화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해당 비료공장 부지매입과 함께 활용방안 마련에도 속도를 높인다. 시는 비료공장 부지를 매입해 익산시민이 공유할 수 있는 친환경 공간을 조성한다. 또한 `친환경친화도시 만들기`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친환경 시범마을` 적용대상에 환경사고로 피해를 입은 장점마을을 우선으로 놓고 내년부터 추진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주민협의를 거쳐 마을 청소, 마을경관 개선, 주민동아리 활동 등 생생마을 만들기 사업이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장점마을 환경오염 사태를 지켜보며 시민들이 느낀 분노와 걱정을 이해하고, 친환경공간으로서 탈바꿈 될 새로운 장점마을을 기대해달라"며 "장점마을을 통해 배운 교훈을 토대로 환경 인식 고취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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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한국과 아세안 국가 간 스마트시티 분야 협력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주한 아세안 10개국 외교단을 초청해 지난 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간담회를 주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미얀마,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라오스, 브루나이, 싱가포르, 태국 등 8개국 주한대사와 캄보디아, 필리핀 등 2개국의 참사관이 자리를 함께 했다. 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이번 한ㆍ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계기로 개최되는 스마트시티 관련 행사인 부산 스마트시티 시범도시 착공식, 스마트시티 페어, 한-아세안 스마트시티 장관회의를 소개했다. 특히 오는 25일 개최 예정인 `한-아세안 스마트시티 장관회의`에서는 ▲스마트도시개발 ▲주택 ▲안전 ▲교통 ▲물관리 등 5개 주요 분야에서 향후 스마트시티 협력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스마트시티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핵심 성장 동력이자 우리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신남방 정책의 핵심 협력 분야"라며 "향후 스마트시티 건설 경험 및 기술 공유 등 구체적인 후속사업에 대한 논의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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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수영장업을 하는 체육시설업자가 배치한 체육지도자가 수상안전요원이 될 수 있는 자격도 갖춘 경우, 체육시설업자가 배치해야 하는 수상안전요원 인원수에 해당 체육지도자는 포함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1일 법제처는 경기도 연천군이 수영장업을 하는 체육시설업자가 「체육시설의 설치ㆍ이용에 관한 법률」 제23조에 따라 배치한 체육지도자가 같은 법 시행규칙 별표 6 제2호사목(9)에 따른 수상안전요원이 될 수 있는 자격도 갖춘 경우, 같은 규칙에 따라 체육시설업자가 배치해야 하는 수상안전요원 인원수에 해당 체육지도자가 포함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체육시설업자는 문화체육관광부령으로 정하는 일정 규모 이상의 체육시설에 체육지도자를 배치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체육지도자 배치기준을 살펴보면 수영장업의 경우 수영조 바닥면적에 따라 1명 또는 2명 이상의 체육지도자를 배치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리고 체육시설업자는 이용자가 체육시설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요원 배치 등 문화체육관광부령으로 정하는 안전ㆍ위생 기준을 지켜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수영장업의 안전ㆍ위생 기준의 하나로 감시탑에는 수상안전요원을 2명 이상 배치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짚었다. 법제처는 "이와 같이 체육시설 관련 법령에서는 수영장업을 하는 체육시설업자에게 체육지도자를 배치할 의무와 수상안전요원을 배치할 의무를 별도로 구분해 규정하고 있을 뿐 아니라, 배치 목적에 있어서도 체육지도자는 수영장 이용자에 대한 올바른 체육활동 지도를 위한 것이고 수상안전요원은 수영장 이용자의 현황을 상시 파악하고 수상안전에 위험이 발생한 경우 이에 즉각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수영장 이용자가 해당 시설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므로 수영장업을 하는 체육시설업자는 각각의 배치기준에 맞게 체육지도자와 수상안전요원을 별도로 배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법제처는 "수영조의 바닥면적 규모에 따라 배치 인원을 다르게 정하고 있는 체육지도자의 배치 기준과 달리 수영조 바닥면적의 규모에 상관없이 2명 이상의 수상안전요원을 배치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이는 수상안전요원이 1명만 있을 경우 안전사고 발생 시 수상안전요원이 이에 대응하는 동안 다른 수영장 이용자의 안전관리 업무에는 공백이 발생할 수밖에 없으므로 이를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2명 이상을 배치하도록 한 것"이라면서 "수상안전요원의 근무 장소를 `감시탑`으로 특정하고 있다는 점에서 체육활동지도와 수상안전관리 업무는 동일한 사람이 동시에 할 수 있는 성격으로 보기 어렵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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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시중에 유통 중인 다슬기 제품에서 납 기준이 초과 검출돼 후속 조치에 나섰다. 지난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식품제조가공업체 오대양씨푸드(인천광역시 중구 소재)가 제조한 `다슬기(유형: 기타 수산물 가공품)` 제품에서 납이 기준치(2mgㆍkg 이하)를 초과(6.5mgㆍkg)해 검출됐고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22년 6월 24일로 표시된 제품이다. 식약처는 관할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고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야 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불량식품 신고전화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민원 상담 전화로 신고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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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찰청이 경찰 조서 제공 절차에 속도를 더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2일 경찰청은 `변호인 조력권 보장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사건 당사자와 변호인의 수사서류 열람ㆍ복사 신청을 간소화하는 한편, 신청에 따른 열람 및 복사본 제공을 대폭 앞당기는 개선방안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건 당사자나 변호인이 `조사 당일 작성한 진술조서`를 받으려면 별도로 민원실에 정보공개 신청서를 접수하거나 인터넷으로 신청해야 하지만 앞으로는 조사 직후 담당 수사관에게 조서의 열람ㆍ복사를 신청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신청을 받은 수사관은 공개 여부 판단에 어려움이 없거나 여건상 즉시 조치가 가능한 경우 바로 검토한 후 빠르면 조사 당일에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그 외의 서류에 대한 신청도 정보공개 결정 기한(10일)까지 기다리지 않고 최대한 신속히 결정해 결과를 통지할 예정이다. 경찰의 이번 조치는, 그간 각 지역별 수사관-변호사 간담회 등을 통해 수렴된 현장의 건의사항을 반영한 것으로서, 사건 당사자와 변호인들의 신속한 방어권 행사는 물론 경찰 수사의 공정성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찰청 관계자는 "이번에 발표한 조서 열람ㆍ복사 절차 개선방안 이외에도 국민의 「헌법」상 기본권인 `변호인의 조력 받을 권리`의 보장을 강화하는 차원의 전향적 개선방안을 추가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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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이 자연을 담은 건축 누정 문화재 10건을 잇따라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 14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6호 `강릉 경포대`,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46호 `김천 방초정`,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147호 `봉화 한수정`,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183호 `청송 찬경루`,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199호 `안동 청원루`,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200호 `안동 체화정`, 경상북도 민속문화재 제94호 `경주 귀래정`, 대구광역시 유형문화재 제36호 `달성 하목정`, 전라남도 기념물 제104호 `영암 영보정`, 전라북도 문화재자료 제16호 `진안 수선루` 등 10건의 누정 문화재를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 문화재청은 시ㆍ도의 건조물 문화재에 대한 지정 가치 연구를 통해 숨겨진 가치를 적극적으로 발굴해내는 정책사업의 하나로 지난해부터 시ㆍ도 지정문화재(유형문화재, 민속문화재, 기념물)와 문화재자료로 등록된 총 370여 건의 누정 문화재에 대해 전문가 검토를 거쳐 총 14건을 국가지정문화재 검토 대상으로 선정한 바 있다. 이후 지방자치단체와 공동으로 지정 가치 자료 보고서를 작성하는 등 지정 신청 단계부터 협업해 최종적으로 이번에 10건을 보물로 신규 지정하게 됐다. 누정은 누각과 정자를 일컫는 말로, 누각은 멀리 넓게 볼 수 있도록 다락 구조로 높게 지어진 집이고, 정자는 경관이 수려하고 사방이 터진 곳에 지어진 집이다. 특히, 조선 시대의 누정은 선비정신을 바탕으로 고도의 집약과 절제로 완성한 뛰어난 건축물이며, 자연을 바라보고 자연과 인간의 문제를 깊이 있게 생각하며 시와 노래를 짓던 장소였다. `강릉 경포대`는 고려 말 안축의 `관동별곡`을 시작으로 송강 정철의 `관동별곡` 이후 조선 시대를 대표하는 수많은 시인 묵객들의 문학작품에 소재가 됐던 공간이다. 경포호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조화가 돋보이는 관동팔경의 제일경으로, 강릉 지역의 유구한 역사와 삶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500년 이상 원래의 자리를 이탈하지 않고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뛰어난 경관의 조망성을 강조하기 위해서 마루를 3단으로 구성했다. 특히, 누마루를 2단으로 구성한 정자는 유래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독특한 구조다. `김천 방초정`은 영ㆍ정조 때 영남 노론을 대표하는 예학자로 `가례증해`를 발간한 이의조가 1788년 중건했다. 보통 누정은 자연의 경관 조망과 관찰자를 매개하기 위해 사면이 개방된 구조이지만 방초정은 계절의 변화에 대응해 마루와 방을 통합하거나 분리하는 가변적인 구성을 가진 정자로 선조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다. `봉화 한수정`은 안동 권씨 판서공파 후손인 충재 권벌로부터 그의 아들 청암 권동보와 손자 석천 권래에 이르기까지 3대에 걸쳐 완성된 정자로 초창(1608년)에서 중창(1742년), 중수(1848년, 1880년) 과정에 대한 기록이 고스란히 남아 있어 역사 가치가 크다. 또한, 용연과 초연대(정자와 연못 사이에 있는 바위), 각종 수목이 어우러진 정원은 초창 이후 400년의 역사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으며, `丁`자형 평면구성과 가구법은 다른 지역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독특한 형식이다. `청송 찬경루`는 세종대왕의 비인 소헌왕후 심씨와 청송 심씨 가문의 영향을 받아 지어진 관영 누각으로 중수기와 중건기, 상량문, 시문 등에 창건과 중건 과정뿐만 아니라 수차례의 공사 기록이 잘 남아 있다. 밀양 영남루, 진주 촉석루, 울산 태화루 등은 사찰 누각에서 성격이 변한 누각이지만 찬경루는 처음부터 객사의 부속 건물로 객사와 나란히 지어진 현존하는 유일한 관영 누각으로 의미가 있다. `안동 청원루`는 경상도 지역에서 드물게 `ㄷ`자 평면구성을 띠는 매우 희귀한 정자형 별서 건물이다. 17세기 향촌사회 유력 가문(서인 청서파의 영수 김상헌)의 건축형태를 엿볼 수 있는 시대성과 계층성이 반영된 연구 자료로도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안동 체화정`은 다른 곳에서는 보기 힘든 독특하고 창의적인 창호 의장 등에서 18세기 후반 조선 후기 목조건축의 우수한 수준을 잘 보여주고 있고 정자의 전면에 연못과 세 개의 인공 섬을 꾸미고 적극적으로 아름다운 경치를 조성해 조경사적인 가치도 높다. `경주 귀래정`은 전통건축에서는 사례를 찾아보기 힘든 파격적인 방식으로 육각형 평면에 대청, 방, 뒷마루, 벽장 등을 교묘하게 분할했고 특이한 지붕 형식과 섬세하고 아름다운 세부 양식 등을 보여주고 있는 정자다. 육각형 평면 형태의 누정도 경복궁 향원정(보물 제1761호), 존덕정(사적 제122호인 창덕궁에 있는 정자), 의상대(강원유형문화재 제48호) 등에서만 찾아볼 수 있어 희소가치가 크다. `달성 하목정`은 인조가 능양군 시절 방문했던 인연으로 왕이 된 이후에 은 200냥의 내탕금(임금이 개인적으로 쓰던 돈)을 하사해 지붕에 부연(처마를 길게 빼기 위해 서까래 끝에 덧대는 짧은 서까래)을 달게 하고 `하목정`이라는 당호를 친히 지어 내려준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정자다. 전체적인 가구의 구성은 두꺼운 부재를 사용하면서도 건물 높이를 높게 해 건물이 둔중해 보이지 않으면서 당당한 기품을 지니고 있고 `丁`자 형의 평면구성도 독특하다. `영암 영보정`은 1635년경에 중건된 오랜 건립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조선 시대 향촌의 향약, 동계 관련 정자 중에서 유례가 없는 규모(정면 5칸, 옆면 3칸)를 자랑한다. 전란 이후 어려운 여건 속에서 비교적 양질의 자재를 사용하고 전체적인 비례와 조형감은 물론, 세부 구조 설계 측면에서도 완성도가 높다. `진안 수선루`는 지금까지 보아 왔던 누정과 달리 아주 특별한 모습으로 거대한 바위 굴에 딱 들어맞게 끼워 넣듯이 세워져, 보는 이의 눈과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을 정도로 특이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자연 암반의 형태를 그대로 살려 세워졌고 자연에 일체화시킨 자유로운 입면과 평면의 조합은 당시 획일적인 누정 건축의 틀에서 벗어나 자연과 누정을 어떻게 조화시키고 있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ㆍ도 건조물 문화재 주제 연구를 지속해 가치가 알려지지 않은 건조물 문화재를 적극 발굴해 국민에게 알리고 활용하는 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 문화재의 사회적 가치 제고와 주변 환경 정비 등 역사 문화환경을 개선하는 사업도 관심을 가지고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재청은 이번에 보물로 지정 예고한 `강릉 경포대` 등 10건의 누정 문화재에 대해 30일간의 예고 기간 중 수렴된 의견을 검토하고, 문화재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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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시중에 유통 중인 보건용 마스크에 대한 품질검사를 마쳐 부적합한 제품을 회수ㆍ폐기하는 등 후속 조치에 나섰다. 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올해 시중에 유통 중인 보건용 마스크에 대한 수거ㆍ검사를 대폭 확대 실시해 조사한 결과, 152개 제품 중 3개 제품이 부적합해 회수ㆍ폐기 조치했다고 밝혔다. 최근 보건용 마스크 생산과 사용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현재까지 186개 제품을 수거했고 검사가 완료된 152개 제품을 제외한 나머지 34개 제품에 대해 검사가 진행 중이다. 또한 이번 해 시판을 시작하는 제품을 중심으로 40개 제품을 추가로 수거해 검사할 계획이다. 특히, 보건용 마스크의 성능 시험은 지난해까지 본부에서 실시했지만 3개 지방청에 시험ㆍ검사 장비를 추가로 구축해 부적합 제품을 보다 빠르게 조치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올해 3분기 보건용 마스크에 대한 온라인 허위ㆍ과대 광고를 점검한 결과, 위반 사례 186건을 적발했다. 위반사례는 황사나 미세먼지 차단 효과가 입증되지 않은 `공산품 마스크`를 차단 효과가 있는 것으로 허위 광고한 사례(185건)와 의약외품으로 허가받은 `수술용 마스크`를 허가사항과 다르게 미세먼지 차단 효과가 있는 것으로 과대광고한 사례(1건)가 있었다. 적발된 온라인 게시물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해당 쇼핑몰에 사이트 차단을 요청했고 허위ㆍ과대 광고가 근절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어린이ㆍ어르신 등 미세먼지에 취약한 계층을 위해 올바른 보건용 마스크 사용법 등을 알리고자 홍보물(리플릿)을 제작해 배포했다. 연령별로 이해를 돕기 위해 어린이용ㆍ어르신용ㆍ일반인용으로 나눠 제작했고 한국 YWCA 등 소비자단체,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 대한약사회를 비롯해 지방자치단체, 지방식약청을 통해 약 35만 부를 배포했다. 일부 보건용 마스크에서 나는 냄새와 관련해서는 안전 우려에 대해 냄새 유발 물질(22종)을 조사한 결과, 냄새를 유발하는 아세트알데히드, 뷰티르아세테이트 등이 검출됐지만 인체에 유해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수준으로 평가됐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부 혁신 방안의 일환으로 보건용 마스크에 대한 꼼꼼한 안전 관리를 통해 우리 국민이 생활 속에서 보건ㆍ의료제품을 안전하고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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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해외 직구 화장품에서 국내에서 사용이 금지된 살균 보존제 성분이 검출되는 것으로 확인돼 제품 구입 시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4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CMIT, MIT 함유가 의심되는 국내외 화장품 11종을 대상으로 시험검사를 실시한 결과, 11개 중 3개 제품에서 MIT 성분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MIT 성분이 검출된 3개 제품은 모두 해외 직구를 통해 구매한 선크림 제품으로, 물에 씻어내지 않는 화장품에서 사용이 금지된 MIT 성분이 최소 0.0067%에서 최대 0.0079% 수준으로 검출됐다. 다만, 3개 제품 모두 제품 라벨에 해당 성분을 표시됐다. 한국소비자원은 MIT 성분이 검출된 제품을 해외 직구 서비스를 통해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에 판매중지 등 자발적 시정을 권고했고, 해당 업체는 이를 수용해 판매를 중지하기로 했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해외 직구를 통해 구매하는 화장품에는 국내에서 사용이 금지된 성분이 들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제품을 구매할 때 반드시 원료명과 성분명을 확인하고 가급적 정식으로 수입 통관 절차를 거친 제품을 구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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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경찰청이 디지털 성범죄 피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관련 부처와 손을 잡고 공공 DNA DB 구축에 나섰다. 지난 12일 경찰청(청장 민갑룡), 여성가족부(장관 이정옥),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한상혁ㆍ이하 방통위),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강상현)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사옥(서울 양천구)에서 `디지털 성범죄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지난 9월 1일부터 기존의 `디지털 성범죄 대응팀`을 `디지털 성범죄 심의지원단`으로 확대ㆍ개편하고 상시 심의 체계 마련ㆍ상황실 운영 등 24시간 대응체계를 구축함에 따라 관계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체결됐다. 경찰청 등 4개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디지털 성범죄 영상물의 유통 방지 및 피해자 보호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방통위는 디지털 성범죄 심의지원단의 24시간 상황실 운영, 전담 소위원회 신설 및 전자심의 시스템 도입을 통해 여성가족부(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ㆍ이하 지원센터), 방통위, 경찰청 등 각 기관과의 핫라인을 강화한다. 디지털 성범죄 영상물 정보에 대해 각 기관으로부터 상시 삭제ㆍ차단 요청을 접수 받아 즉각 심의를 지원하는 상황실을 운영해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신속한 심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방통위와 지원센터는 남은 기간 준비과정을 거쳐 내년부터 지원센터의 `(가칭)삭제 지원 시스템`을 통해 디지털 성범죄 영상물에 대한 심의 신청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그동안 지원센터는 경찰청 불법 촬영물등 추적 시스템을 통한 경우를 제외하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일반 민원창구를 통해 심의 신청을 했지만 대량의 피해 정보를 심의ㆍ신청하는 지원센터로서는 민원창구를 통한 심의신청에 많은 불편함이 있었다. 또한 경찰청은 지난 1월 24일 국무총리 주재 `웹하드 카르텔 방지 대책 마련 회의`에서 논의된대로 경찰청ㆍ여성가족부ㆍ방통위ㆍ방송통신심의위원회 간 `공공 DNA DB`를 구축해 웹하드 등에 대한 필터링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경찰청은 지난 7월 11일 여성가족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여성가족부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에 경찰청에서 자체 운영하는 `불법 촬영물 등 추적시스템`의 사용 권한을 부여했다. 이를 통해 경찰청과 센터는 불법 촬영물 의심 영상물 등록 및 분류, 삭제ㆍ차단 요청 등 피해자 지원활동을 합동으로 하고 있다. 이번 4개 기관 간 협약을 통해 방통위에도 `불법 촬영물 등 추적시스템` 사용 권한을 부여함에 따라 방통위 측에서 웹하드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수집한 디지털 성범죄 영상도 경찰청 시스템에 등록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경찰청ㆍ여성가족부ㆍ방통위에서 수집된 피해 영상물은 방통위에 실시간으로 전달돼 `공공 DNA DB`로 구축ㆍ저장된다. `공공 DNA DB`가 구축되면 경찰청은 여가부ㆍ방통위ㆍ방심위와 공유된 불법 촬영물 유통 정보 등 수사 단서를 기반으로 보다 세밀하게 웹하드 등에 대한 수사를 진행할 수 있고 여성가족부는 유포된 사이트 등을 쉽게 찾을 수 있어 피해자 보호ㆍ지원을 더욱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된다. 방통위는 경찰청ㆍ여가부ㆍ방통위에서 최종 확인한 피해 영상을 웹하드 필터링에 적용하고 방통위는 DB 정보를 활용해 웹하드 사업자의 기술적 조치 의무의 이행 여부 점검을 강화할 수 있게 돼 궁극적으로 웹하드 상 불법 촬영물 및 아동성 착취물의 신속한 유통 차단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경찰청과 지방청에 사이버 성폭력 수사팀을 만들고, 다크웹에서 유통되는 아동성 착취물ㆍ불법 촬영물에 대해서도 다크웹 불법정보 수집 추적 시스템을 개발해 수사하는 등 범죄자들이 `더 이상 숨을 곳은 없다`는 인식을 명확히 가질 수 있도록 디지털 성범죄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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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국내 유입 가능성은 낮지만 중국 내 페스트 환자 2명이 발생해 주의가 요구된다. 14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중국에서 폐 페스트 확진 환자 발생이 보고됨에 따라 신속 위험평가를 실시한 결과, 국내 유입 가능성은 낮아 감염병 위기경보는 `관심` 단계를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중국 언론은 베이징에서 폐 페스트 환자 2명이 발생했다고 보도했고 환자들은 페스트 발생 풍토 지역인 네이멍구(내몽골) 자치구 거주자로 베이징 여행 중 확진돼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그러나, 현지 보건당국에서 방역조치를 취하고 있고 현재까지 추가 환자 발생 보고는 없는 상황이다. 대응조치 측면에서는 국내 페스트 환자 유입 시 치료를 위한 항생제가 충분히 비축돼있는 등 현 단계에서의 대응 역량이 충분한 것으로 판단돼 질병관리본부는 감염병 위기경보를 `관심` 단계로 유지하기로 했다. 또한 질병관리본부는 향후 상황 변화에 대해 중국 보건당국 및 세계보건기구(WHO)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가동해 발생 상황을 주시하기로 했다. 현재 페스트는 마다가스카르(전 지역) 및 콩고민주공화국(이투리주)에서 유행 발생이 보고돼 페스트 감염 예방을 위해 유행지역 방문 시 쥐나 쥐벼룩, 야생동물과 접촉하지 않도록 하고 감염이 의심되는 동물의 사체를 만지지 않아야 한다. 아울러 발열, 두통, 구토 등 페스트 증상을 나타내는 의심 환자와 접촉하지 않고 물론 이들의 체액(림프절 고름 등)이나 검체와 접촉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페스트균에 감염돼도 조기(2일 이내)에 발견해 항생제를 투여하면 치료가 가능해 유행지역 여행 후 발열, 오한, 두통 등 페스트 의심증상이 발생할 경우 즉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나 보건소에 연락해서 조기 진단과 치료를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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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표석을 따라 듣는 칠궁 이야기를 위해 특별 답사를 진행한다. 지난 7일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소장 박관수)는 오는 16일부터 24일까지 `표석을 따라 듣는 칠궁 이야기` 특별 답사 프로그램을 주말(토ㆍ일) 2주간 오전 10시와 오후 2시(1일 2회 총 8회)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칠궁은 조선시대 역대 왕이나 왕으로 추존된 이들을 낳은 생모이면서 왕비가 아닌 후궁 일곱 분의 신위를 모신 사당이다. 칠궁에는 원래 조선 제21대 왕 영조가 생모 숙빈 최씨를 위해 세운 `육상궁`만 있었지만 이후 저경궁(선조의 후궁, 원종)의 생모 인빈 김씨 사당), 대빈궁(숙종의 후궁, 경종의 생모 장희빈의 사당), 연호궁(영조의 첫째 아들 진종(추존왕)의 생모 정빈 이씨 사당), 선희궁(영조의 아들 사도세자의 생모 영빈 이씨 사당), 경우궁(정조의 후궁, 순조의 생모 수빈 박씨 사당), 덕안궁(대한 제국 마지막 황태자 영친왕의 생모 순헌황귀비 엄씨 사당)이 육상궁 내로 이전된 후, 이를 통틀어 `서울 육상궁(사적 제149호)`으로 부른다. 문화재청은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칠궁을 시범개방 한 이후 지난 1월부터 휴궁일(일ㆍ월요일)을 제외한 화~토요일 매일 7회씩 칠궁을 개방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전문 해설사의 안내로 도보답사는 물론, 칠궁의 역사와 해당 인물에 대한 특별 해설도 들을 수 있어 더욱 특별한 답사가 될 전망이다. 답사 동선은 칠궁에서부터 출발해 저경궁ㆍ대빈궁ㆍ선희궁ㆍ경우궁ㆍ덕안궁이 원래 위치했던 곳까지 2개로 나눴다. 제1동선은 칠궁에서 경우궁 터를 지나 대빈궁 터로 마무리되고 제2동선은 칠궁에서 선희궁 터, 덕안궁 터, 저경궁 터로 마무리됐다. 답사는 오는 16일부터 24일 주말(토ㆍ일) 4일간만(1일 2회, 오전 10시, 오후 2시) 진행되며, 답사 소요시간은 제1동선은 90분, 제2동선은 120분이다. 1회당 최대 관람인원은 40명이며, 답사비는 성인 1인당 1만 원, 초중고생은 1인당 5000원이다. 예약 관련 공지는 경복궁 관리소 누리집에서 추후 공지할 계획이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 관계자는 "지난 1월 궁능유적본부 출범에 맞춰 경복궁 내 활용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경복궁과 인물, 경복궁과 조선왕릉을 하나의 이야기로 잇는 특별 프로그램을 개발해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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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오늘 치러진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교시 국어영역에 대해 전년도보다는 쉽게 출제했지만, 문제를 푸는 학생들의 체감난도는 다소 높을 것으로 보았다. 이번 2020학년도 대학 수학 능력 시험(이하 수능) 국어영역은 작년 수능에 비하여 쉽게 출제하려는 교육과정평가원의 의도가 보였으나, 여전히 독서 영역에서 여전히 난도를 높게 유지되고 있어, 수험생들의 체감난도는 다소 어려웠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년도 수능 1등급 점수가 84점, 올해 6월 모의평가 1등급 점수가 87점에서 형성되었는데, 이번 시험은 올해 6월과 비슷한 수준으로 예상된다.   수능의 체제를 전체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2019학년도 수능의 체제와 비슷한 것으로 보인다. 화법과 작문에서는 9월과는 달리 지난 수능 및 6월 모의고사처럼 화법과 작문의 세트형문항이 출제되었다. 지난 수능과 다른 점은 화법 지문을 앞에 배치하고, 작문 지문을 뒤에 배치하였다는 점이다. 작문 10번 문항에서 고쳐 쓰기를 두 번하는 문항이 나와 낯설었겠으나 상위권 학생들이 풀기에는 평이했다. 문법의 경우 이전과 마찬가지로 독서형 문항이 출제되었는데, 이전에는 독서형 문항이 중세문법과 한 문항 이상 연결하여 나왔다면, 이번 수능에서는 현대 문법만 연결하여 두 문항이 출제되었다. 문법에서는 14번 형태와 시제를 묶어 나온 문항이 눈에 띄었다. 독서 영역은 인문, 과학, 사회 영역에서 출제되었고, 이전 수능 및 6모, 9모와 마찬가지로 3지문 15문항으로 출제되었다. 작년 수능에 비해 지문의 길이 및 선지의 길이가 줄어들어 학생들의 부담은 줄었겠지만, 여전히 40번과 같은 변별도를 높이기 위한 문항에서 세밀한 판단을 요구하여 학생들의 체감난도를 높였을 것이다. 특히 마지막 사회 지문은 경제 지문에 대한 충실한 이해와 적용능력을 묻는 까다로운 문항이 출제되었다. 특이 사항으로 19번 문항에서는 독후 활동을 언급한 문항이 출제되었으며, 전체 지문 중 그동안 출제되어 온 융합 지문이 보이지 않았다.  문학 영역은 지난 수능과 마찬가지로 갈래 복합 문항이 출제되었으며 고전 시가인 신계영의 ‘월선헌십육경가’와 고전 수필인 권근의 ‘어촌기’가 세트 문항으로 출제되었다. 현대소설은 김소진의 ‘자전거 도둑’, 고전소설은 작자 미상의 ‘유씨삼대록’이 출제되었으며, 현대시는 윤동주의 ‘바람이 불어’, 김기택의 ‘새’가 출제되었다. 전반적으로 문학 영역은 EBS 교재와의 연계율이 높아 수험생들이 친숙하게 느꼈을 것으로 판단된다. 특이할 점은 문학영역에서 문법 지식을 언급한 문제가 출제되었다는 점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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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전야 공연 `아세안 판타지아` 좌석 신청이 마감됐다. 지난 11일 오후 3시부터 티켓링크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 지 1분 39초 만으로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 창원시(시장 허성무)와 함께 한-아세안 간 협력과 신뢰의 결실인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기념하고 그 열기를 주변 지역에 확산하기 위해 오는 24일 오후 5시 40분 창원경륜장에서 `아세안 판타지아`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주관방송사인 한국방송 1티브이(KBS 1TV)와 케이티브이(KTV) 국민방송에서 생중계하며, 아리랑티브이(Arirang TV)를 통해 전 세계 약 100개국에 송출할 예정이다. 관람 안내를 비롯한 아세안 판타지아와 관련한 더욱 상세한 내용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의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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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교육부(장관 유은혜),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김승환)가 이달 14일에서 30일까지 `학생 안전 특별기간과 연계, 수능 이후 국내 여행에 나서는 청소년들의 안전을 위해 야영장 등 소규모 관광숙박시설 이용 시 유의사항을 발표했다. 야영장을 이용할 경우에는 우선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고캠핑 누리집`에서 해당 야영장이 「관광진흥법」에 따라 야영장업으로 등록한 업체가 맞는지 확인해야 한다. 미등록 업체는 안전ㆍ위생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할 수 없어 안전사고에 취약할 수 있으며, 책임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아 사고 발생 시에도 적절한 보상을 받을 수 없다. 텐트 내에서는 질식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환기구를 확보해야 하며 숯불 난로 등의 화기는 취침 전에 반드시 밖에 내어놓아야 한다. 또한 휴대용 가스버너를 사용해 음식을 조리할 경우에는 가스버너보다 큰 불판을 사용하면 과열로 인한 폭발 위험성이 있어 그러한 불판은 사용하면 안 된다. 특히 최근 다양한 자연 속 체험시설로 인기를 끌고 있는 야영장 글램핑 시설 또는 야영용 트레일러(카라반)를 이용할 경우에는 실내에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 일산화탄소경보기, 비상손전등이 설치돼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관광펜션, 한옥체험시설은 시설의 인허가 형태에 따라 안전시설 설치 여부가 법적 의무사항이 아닌 경우도 있기 때문에 해당 시설을 이용하기 전에는 최소한 소화기가 있는 위치와 화재 시 대피경로를 확인해야 한다. 실내에서 전기난로 등 난방 보조기를 사용할 때는 적정 온도를 지키고, 주변에 불이 옮겨 붙기 쉬운 가연물을 가까이 두지 않도록 유의한다. 화재 발생 시에는 큰소리로 화재 발생을 알리고 자세를 낮추고 젖은 수건 등으로 코와 입을 가리고 신속히 대피해야 한다. 아울러 안전사고가 발생한 경우에는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곧바로 119 안전신고센터와 시설 관리자에게 연락해 도움을 받아야 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대학 진학과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 청소년들이 가장 빛나야 할 시기에 어른들의 부주의로 상처받는 일은 더 이상 없어야 한다"며 "겨울철 야영장 안전점검도 실시하고 지자체와 관계 기관을 통해 상시 점검태세를 갖추도록 하는 등 소규모 관광숙박시설의 안전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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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신평강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13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영·호남 동서화합 천사프로젝트 선정에 힘입어 추진해왔던 ‘천사보금자리 전남 4호 주택’ 준공식을 가졌다. 영·호남 동서화합 천사프로젝트는 나눔과 협력을 통한 지역·계층·세대 간 화합을 위해 경상북도와 전라남도 지역에서 1004명 이상의 후원자를 발굴, 저소득 아동을 교차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5년 경북, 전남,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업무협약을 통해 시작됐다. 나주시는 지난 6월 이 프로젝트에 선정, 주거신축비 5천만원을 확보해 세지면 주거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천사보금자리(전남 4호) 사업을 추진해왔다. 수혜 가구는 할머니와 두 손자로 이뤄진 조손가정으로 비닐하우스 내부에 오래되고 비좁은 주택용 임대컨테이너에서 수년 째 열악한 생활을 이어오고 있었다. 이들의 새로운 보금자리 마련을 축하하기 위한 이날 준공식에는 동서화합 프로젝트 추진위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남, 경북 지역본부장, 김용옥 나주시 총무국장과 주민 50여명이 참석했다. 천사보금자리 4호는 주거신축비(5천만원)외에도 윤건축사(대표 윤대근)의 주택설계 재능기부와 세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복지 자원 연계를 통한 토방공사 및 가전제품 구입 등 1천만원 상당의 후원이 뒷받침되며 화합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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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수도권과 영서지방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수능일인 내일(14일) 영하권의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13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과 비가 내려, 오는 14일인 수능일에는 기온이 크게 떨어져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오는 14일의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4~10도 가량 낮으며 강한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실제 온도보다 5~10도 이상 낮을 것으로 예상돼 수험생들의 추위 대비가 필요해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황사의 여파로 남서부지역에 일시적으로 높은 농도를 보일 것으로 추정되며, 그 외 지역은 `보통`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오늘(13일) 현재 수도권과 강원 영서 지방을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발효됐으며, 내일(14일)은 오늘 보다 온도가 더욱 떨어져 매우 추울 것으로 예상되니 건강관리에 주의를 기울이고 따뜻한 옷차림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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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유럽 중세시대에 큰 피해를 끼쳤던 흑사병(黑死病ㆍ페스트)이 중국에서 발생했다. 13일 인민일보 인터넷판 인민망(人民網)에 따르면, 네이멍구(內蒙古) 자치구 시린궈러(錫林郭勒)맹에서 최근 흑사병 환자 2명이 발생했다. 이들은 지난 3일 베이징 차오양(朝陽)구의 한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흑사병 확진을 받았다. 중국 의료당국은 현재 환자들을 응급실에 격리했으며 전염을 막기 위한 조치 또한 이뤄진 상태라고 밝혔다. 흑사병은 작은 포유류나 쥐벼룩, 또는 환자의 분비물, 배설물 등에 의해 `페스트균`이 옮겨져 전염되는 병으로, 감염되면 약 6일간의 잠복기가 지난 후 기침, 각혈, 고열 등의 증상과 함께 내출혈이 일어나 피부에 검은 반점이 생긴다. 강한 전염성 탓에 14세기 유럽에서는 당시 전체 인구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2500만 명이 목숨을 잃기도 했다. 19세기 말 파스퇴르가 `백신`을 발견하게 되면서 치료법이 알려졌지만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2010~2015년 사이 전 세계에서 3248건의 흑사병 확진 사례가 보고됐으며 이중 584명이 사망하는 등 발병 사례가 이어져 온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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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조사한 결과, 우리나라 소비자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3대 소비생활 분야는 `식(식품ㆍ외식)`과 `주(주거ㆍ가구)`에 이어 `금융(금융ㆍ보험)`으로 나타났다. 13일 한국소비자원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소비생활 중요도 인식, 소비생활 만족, 소비자 문제 및 피해 경험, 소비자권리와 책임 등에 대해 조사ㆍ분석해 `한국의 소비생활지표`를 발표했다. 소비생활 11개 분야 중 `금융ㆍ보험`의 중요도는 그간 꾸준히 높아져 왔지만 `의류`를 제치고 3순위 안에 포함된 것은 2013년 조사 이래 처음으로, 특히 50대에서의 인식이 급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ㆍ외식`은 4번에 걸친 조사에서 계속 1위를 차지했지만 그 중요도의 비중은 지속적으로 감소했다. 소비자가 체감하는 종합 소비생활만족도는 100점 만점에 69.9점으로, 보통 수준으로 평가됐다. 이는 2017년(76.6점)에 비해 하락했지만 2015년(63.8점)보다는 높았다. 소비생활 분야별 만족도는 식품ㆍ외식(71점), 의류(70.9점), 병원ㆍ의료(70.8점)에서 높았고, 종합 소비생활만족도에 비해 만족도가 낮은 분야는 금융ㆍ보험(67.9점), 경조사 서비스(68.2점) 등이었다. 최근 2년간 11개 소비생활 분야 26개 품목에서 소비자문제를 경험한 소비자의 비율은 52.6%로 국민 2명 중 1명이 경험고 2017년(43.4%)에 비해 9.2%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문제가 많이 발생한 분야는 식품ㆍ외식>정보통신>의류 순이었다. 실제 소비자 피해를 경험했다는 응답이 가장 많은 품목은 `배달ㆍ포장음식ㆍ식품(7.2%)`으로 나타났다. 그간의 대표적인 소비자피해 다발 품목인 옷ㆍ신발ㆍ가방(6.1%), 식료품(5.9%), 정보통신기기(4.4%), 병원ㆍ의료(4.1%)보다 높은 수준이다. 소비자문제 유형 중 `거래 시 사업자의 부당행위`는 보험>정보통신기기>금융 거래 순으로 많이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거짓ㆍ과장ㆍ기만 표시 광고`에 대한 경험은 배달ㆍ포장음식ㆍ식품>외식>식료품>의약품 순으로 많았다. 거래 방식별 월평균 이용 횟수는 편의점, 대형마트, 재래시장, 모바일 쇼핑, 로컬푸드 마켓, 인터넷쇼핑 순으로 많았던 반면, 소비자문제 경험률은 전화권유판매(67.1%), 해외 직구(50.4%), SNS 플랫폼 쇼핑(49.4%) 순이었다. 사업자와의 거래에서 불만을 경험한 소비자 중 64.6%가 이의를 제기한 것으로 조사됐고 이는 2017년의 66.1%에 비해서 소폭 감소했다. 이의 제기 후 사업자의 대응에 대해서는 만족이(31.1%)이 불만족(10.9%)보다 3배가량 높았꼬 불만족률은 2017년(10.6%)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17개 광역지자체별로는 대구(76.8점), 부산(73.4점), 울산(72.2점), 전남(72점), 인천(71.7점), 세종(71.7점), 전북(71.7점), 광주(71.6점)의 종합 소비생활만족도가 평균보다 높았고, 제주(62.8점), 경남(65.1점)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2017년에 비해 세종, 전남, 강원은 소비생활만족도가 상승했고, 그 외의 지역은 전반적으로 낮아졌는데 특히 경남, 경북, 경기의 하락폭이 컸다. 소비자 책임에 대한 의식은 인천 지역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인천은 에너지 절약, 윤리적 소비 실천 등 지속 가능 소비 실천 전반에서 점수가 높았고, 거래 시 정보를 비교해 선택하는 비율은 전국 최고 수준이었다. 이는 인천시가 지자체 중 처음으로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이 공동 지원한 `소비자행정 선도 지자체`로 선정(2016년)돼 `고령소비자교육 등` 각종 소비자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이번 소비생활지표 조사 결과를 정부의 제5차 소비자 정책 기본계획 수립 시 참고 자료로 제공하고, 지역 맞춤형 소비자 정책 발굴 및 소비자행정 활성화에도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3 · 뉴스공유일 : 2019-11-13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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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최근 화순백신산업특구에서 열린 `2019 화순국제백신포럼`은 세계적 백신 석학들이 참석해 치료백신의 새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치료백신 산업에 새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 면역항암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데이비드 와이너 국제백신학회장은 "최근 백신 분야에서 면역항암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며 "국가 차원에서 면역항암 연구가 장려되고 혁신이 회자되는 환경을 구축해야 하는데, 한국은 이 과정을 착실히 밟고 있다"고 평가했다. ABO 혈액형이 다른 경우에도 안전하게 장기 이식을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세계 영아환자의 생명을 구하는데 큰 공을 세운 프랭크 판 레전드 바이오텍(Legend Biotech) 창립자는 이날 `난치성 암의 면역 유전자 치료에 대한 미래 기술`을 소개해 큰 관심을 모았다. 면역학의 세계적 권위자로서 난치성 자가질환인 루푸스 발병 원인을 밝힌 임신혁 포항공대 교수와 혈액암 일종인 다발골수종 및 간암 등의 세포치료제 임상시험 성공한 이제중 화순전남대병원 교수도 항암 면역치료산업의 가능성과 국가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2019 화순국제백신포럼 관계자는 "올해로 4회째를 맞아 `치료백신과 면역치료의 미래`라는 주제로 포럼이 열렸다"며 "이에 걸맞게 전 세계 치료백신과 면역치료 연구자, 기업인, 정부관계자 등 약 1000명이 참석해 최신 치료백신 개발 트렌드와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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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수영장은 다양한 연령층, 많은 인원이 이용하고 있으나 일부 수영장이 수질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수질 관리 강화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2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수도권 소재(서울ㆍ경기ㆍ인천) 공공 실내수영장 20개소에 대한 안전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조사 대상 실내수영장 20개소 중 5개소(25%)는 유리 잔류염소 기준(0.4~1mg)에 부적합해 관리ㆍ감독 강화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합 잔류염소는 수영장 소독제로 주로 쓰이는 염소와 이용자의 땀 등 유기 오염물이 결합해 형성되는 소독부산물로, 물 교체주기가 길고 이용자가 많을수록 수치가 높아져 눈ㆍ피부 통증, 호흡기 장애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이에 관계 부처에서는 WHOㆍ미국ㆍ영국 등 선진국 수준에 맞춰 결합 잔류염소 관리 기준(0.5mg)을 신설하는 개정안을 마련(지난 8월 27일)해 입법예고 단계를 마친 상태이다. 이번 실태조사에서 동 기준을 적용해 본 결과, 조사 대상 실내수영장 20개소 중 5개소(25%)는 해당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행 수영장 수질 기준은 의무검사 주기가 규정되지 않아 운영자의 자율에 맡기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계류 중인 개정안에 수질 검사를 연 2회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물을 교체하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됐지만 일일 이용자 수, 계절, 소독제 투여 빈도 등에 따라 결과값에 영향을 받는 수질 기준 항목별 검사 주기는 반영되지 않았다. 반면 영국ㆍ일본 등 선진국의 수영장 수질 지침ㆍ규정에는 항목별 검사 주기, 기준 초과 시 조치 방안 등이 제시돼 우리나라도 국민안전 확보를 위해 규정 개선이 필요하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문화체육관광부에 ▲수영장 수질 관리ㆍ감독 강화 ▲수영장 수질 관리 기준 개선 ▲수영장 수질 기준 항목별 검사주기 규정 마련 등을 요청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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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강원도 철원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돼 바이러스 검출 멧돼지가 총 25건으로 늘었다. 13일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강원 철원군 원남면 진현리 18 일원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 2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오후 2시께 군부대는 포획틀에 잡힌 멧돼지의 매몰 작업 중 주변에 있던 멧돼지 폐사체를 발견해 신고했다. 당초 1개체로 신고됐지만 과학원은 시료채취 과정에서 밑에 깔려 있던 어린 멧돼지 사체를 추가로 발견했다. 철원군과 군부대는 야생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현장을 소독하고 사체를 매몰 처리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오늘(13일) 정오에 2개의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를 최종 확인하고 그 결과를 관계 기관에 통보했다. 이로써 철원은 11번째, 전국적으로는 25번째 야생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정원화 국립환경과학원 생물안전연구팀장은 "이번 검출 지점은 기존에 설치된 1차 울타리 안으로 지난 10월 12일 철원에서 처음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인된 진현리 115 일원과 200m 떨어진 지점"이라며 "울타리 안에서는 당분간 감염된 폐사체가 더 나올 수 있어 수색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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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산양 개체수가 당초 환경부의 목표였던 100마리 개체군이 형성돼 이목이 집중된다. 13일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권경업)은 월악산국립공원 내 산양 개체수를 2017년부터 최근까지 전수 조사한 결과, 자체 생존이 가능한 개체수인 총 100마리가 서식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멸종 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산양은 소과 포유류로 다른 동물이 접근하기 어려운 가파른 바위나 험한 산악지역에 산다. 주로 해발고도 600~700m, 경사도 30~35° 정도의 바위가 많은 산악지대에서 생활한다. 번식은 6~7월경 새끼 1마리, 드물게 2마리를 출산해 임신기간은 약 210일이다. 국립공원공단은 월악산 산양 복원을 위해 2007년부터 2014년까지 22마리를 방사했다. 이번 조사에는 2017년부터 80대의 무인센서 카메라를 이용했다. 산양 출현 빈도가 높은 장소(휴식처, 배설, 흔적)에 격자 당 1~2대의 카메라를 설치하고 산양의 실체를 확인하는 방법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월악산은 백두대간 중부권역 산양 서식지를 연결하는 중요 지역이다. 국립공원공단 연구진은 2016년에 이 지역 산양 중 1마리(수컷)가 속리산 방향으로 40km, 2017년에 소백산 방향으로 1마리(수컷)가 20km 이동한 것을 확인한 바 있다. 월악산 산양들이 산양 복원의 핵심 개체군(메타 개체군)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국립공원공단은 월악산 산양 100마리 확인을 통해 그간 쌓아온 개체 증식, 방사, 관찰(모니터링), 서식지 관리 기술력을 바탕으로 백두대간 산양 생태축 복원이 성공적으로 진행된 것으로 보고 있다. 강재구 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생물종보전원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월악산 산양 복원 사업의 1차 목표를 달성했다"며 "백두대간을 따라 점차적으로 확산될 산양을 위해 지자체, 관계 기관 등의 협력으로 산양 개체군 관리에서 서식지 관리로 전환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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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료기기 허가 심사에 대한 문턱을 낮췄다. 지난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의료기기 허가 심사를 위한 제출자료 간소화 등을 위해 「의료기기 허가ㆍ신고ㆍ심사 등에 관한 규정」을 개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국제표준화 기술문서 작성 요건을 개선하는 것을 포함해 제출자료의 누락 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하는 등 신청인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개정 내용은 ▲국제표준화 기술문서 작성 요건 완화 ▲전시용 의료기기 승인 시 제출자료 간소화 ▲예비 심사제 운영 근거 ▲통신 기술 심사 자료 명확화 등이다. 국제표준화 기술문서 작성 의무 대상인 `4등급 의료기기` 허가 신청 시 제조공정만 작성하도록 하고, 수출용 의료기기를 국내 전시하는 경우 전시용 의료기기 승인 신청 자료를 일부 면제했다. 예비 심사제 운영 근거를 마련해 허가신청 자료의 제출 여부를 신속히 확인하고, 추가로 필요한 자료를 신청인에게 미리 알려 제출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통신 기술을 이용한 의료기기 개발이 증가함에 따라 의료기기 해킹, 정보 유출 등 보안 위협에 대비하기 위한 사이버 보안 관련 자료를 명확히 규정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의료기기 사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의료기기 허가ㆍ심사를 합리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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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31년 만에 새 주인을 맞는다. 아시아나항공의 이름은 그대로 사용하지만 또 다른 상징이었던 날개 디자인은 조만간 교체될 전망이다. 정몽규 HDC그룹 회장은 지난 12일 오후 아시아나항공 인수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우리 HDC 그룹이 항공 산업 진출뿐만 아니라 모빌리티 그룹으로 한걸음 도약하는 계기가 됐다"며 "HDC그룹은 곧바로 새 브랜드 제작에 착수할 계획이다. 아시아나항공이 그간 좋은 브랜드 가치를 쌓아왔기 때문에 현재까지 사명을 바꿀 생각은 없다. HDC와 양쪽 모두 도움이 될 수 있는 선에서 어떻게 조화를 이룰지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HDC그룹은 1999년 현대그룹으로부터 계열 분리된 이후 주택사업을 중심으로 회사를 키워왔다. 지난해 기준 그룹 총매출인 6조5000억 원 가운데 HDC현대산업개발과 HDC아이앤콘스 등 건설사업 매출이 4조3000억 원으로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한다. 특히 HDC현대산업개발은 시공능력평가 9위의 대형 건설사로 `아이파크`라는 아파트 브랜드를 앞세워 주택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갖고 있다. 앞으로 HDC그룹이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하게 되면 그룹 매출의 절반 이상을 항공업이 차지하게 된다. 아시아나항공과 자회사의 지난해 매출액은 7조 원을 넘어 HDC그룹 전체 매출액보다 많다. 재계에서는 HDC그룹이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계기로 기존에 운영하고 있던 호텔, 면세점, 리조트 등과의 시너지 효과 창출을 모색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는다. 정 회장 역시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은 계산을 염두에 뒀다"며 "본계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사업 방식과 운영 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게 고민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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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타다`의 첫 재판이 다음 달(12월) 2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형사5부는 이재웅 쏘카 대표와 박재욱 VCNC 대표를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이하 여객법)」 위반으로 불구속 기소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10월) `타다`를 현행법 위반이라고 결론을 내리고, 타다의 운영사 VCNC의 모회사인 쏘카도 현행법 위반이라고 결론을 내린 바 있다. 아울러 해당 두 법인도 양벌규정으로 기소됐다. 검찰 관계자는 "타다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1인승 승합차와 운전기사를 이용하여 면허 없이 여객자동차운송사업을 운영하고 자동차대여사업자로서 법률상 허용되지 않는 유상여객운송을 한 혐의를 적용받고 있다"고 말했다. 재판의 쟁점은 `타다`가 렌터카인지 유사 택시인지 여부다. 현행 `여객법 34조`는 렌터카 사업자가 돈을 받고 손님을 태우거나 기사를 알선하는 것을 금하고 있다. 다만 `시행령 18조`를 통해 11~15인승 승합차를 빌리는 사람, 외국인, 장애인, 65세 이상 등에 대해선 예외적으로 운전자 알선을 허용하고 있다. 타다는 이 중 `승합차` 조항을 영업 근거로 한다. VCNC 관계자는 "법령에 쓰여있는 그대로 서비스를 기획하고 만들었다. 법무법인으로부터 법률 검토도 받았다"며 이번 기소에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대해 쏘카는 "일단 재판에 성실히 임하겠다"며, "국민 편익 요구와 새로운 기술의 발전에 따라 세상은 변화하고 있다. 재판을 잘 준비해 나갈 것이며 법원의 판단을 기다리겠다"고 전했다. 검찰은 타다를 유사 택시로 봤지만 반론도 만만찮아 치열한 법리공방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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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전통무예를 시민들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13일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조선왕릉서부지구관리소(소장 심동준)는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화성 융릉과 건릉(사적 제206호)의 융릉 광장에서 `융건릉에서 전통무예를 만나다`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조선왕릉서부지구관리소가 화성 융릉과 건릉에 모셔진 장조 사도세자와 그의 아들 정조가 아꼈던 장용영 군사를 떠올리며 만든 전통무예 시연행사로, 장용영은 조선 최강의 군대라고 평가받는 왕의 호위 군대다. 이번 행사에서는 섬세하면서도 위협적인 무예 `택견(국가무형문화재 제76호)`이 융릉 광장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행사 당일 융릉 광장에서는 택견뿐 아니라 사물판굿, 북청사자놀음(국가무형문화재 제15호) 등 다양한 공연도 함께 펼친다. 행사에 온 관람객들은 부드러우면서도 날렵한 택견 동작을 보며, 가을의 절정을 맞이한 건릉의 길목에 자리한 `상수리 나무길`과 융릉과 건릉 사이 중앙로에 향기로도 이름난 `소나무 길` 등 수려한 가을 풍경을 자랑하는 융건릉의 정취도 만끽할 수 있다. 공연은 무료(왕릉 입장료는 별도)이며 오는 17일 화성 융릉과 건릉을 방문한 모든 관람객에게 열려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화성 융릉과 건릉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조선왕릉서부지구관리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재를 활용한 문화행사를 국민에게 제공해 더 많은 국민이 우리 문화재를 친근하게 느끼고 삶의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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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이해 가정에서 위생적으로 김장 김치를 담가 먹을 수 있도록 `절임배추 안전 사용 정보`를 배포하고 나섰다.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절임배추 안전 사용 정보`를 배포했다. 최근 절임배추로 김장을 담그는 가정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올해는 잦은 태풍으로 배춧값이 급등해 절임배추의 소비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절임배추는 제품을 받은 당일에 바로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고 상온에서 하루를 넘겨 보관할 경우에는 위생지표균인 대장균군이 증가할 우려가 있다. 식약처가 발표한 `절임배추 안전 사용 정보`에 따르면 절임배추를 상온에서 1일 이상 보관했다면 세척 후 사용해야 한다. 통상적으로 김치의 발효가 진행되면서 유익균인 유산균에 의해 대장균군이 사멸되지만 김장재료는 가능한 범위에서 위생적으로 처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절임배추의 세척은 3회를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3회 세척으로도 대장균군이 충분히 감소할 뿐 아니라, 너무 많이 세척하게 되면 물러지는 등 절임배추가 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김장철 절임배추를 사용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만큼 제조업체는 절임배추를 위생적으로 생산하고 소비자는 안전하게 사용해 건강한 식품 소비환경이 정착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식약처는 절임배추 제조업체가 배추ㆍ소금 등 원료 구입부터 제조 용수 관리ㆍ세척방법ㆍ작업자 위생에 이르기까지 제조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절임배추 위생관리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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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이탈리아 전역에 폭우가 쏟아져 `물의 도시`로 알려진 베네치아가 53년 만에 최악의 홍수 피해를 보고 있다. AFP통신에 따르면, 지난 12일(현지시간) 기준 베네치아의 조수 수위는 187cm까지 치솟았다. 이는 조수 수위가 194cm에 육박했던 1966년 이후 53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이다. 루이지 브루냐로 베네치아 시장은 재난을 선포하며 정부에 지원을 요청했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홍수는 기후변화의 결과"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베네치아는 조수 수위가 100~12cm를 넘나들 때는 이에 대응 할 수 있도록 구조화돼 있지만 통상 수위가 110cm를 초과하면 베네치아 섬의 12%가량이 침수되며, 140cm를 넘어서면 절반 이상인 59%가 통상 물에 잠긴다. 이번 조수 상승으로 인해 베네치아 도시 대부분이 침수돼 피해가 속출했다. 78세 노인이 집에 들어찬 바닷물로 인해 감전 사고를 당해 숨졌으며 9세기에 세워진 산마르코 대성당에도 바닷물이 들어차 70cm가량이 침수됐다. 이탈리아 남부지역 역시 홍수 피해를 앓고 있다. 타란토ㆍ브린디시ㆍ마테라 등에서는 휴교령이 내려졌고, 마테라에서는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동굴 주거지가 침수됐다. 시칠리아섬 일부 섬은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로 인해 접근이 통제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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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에 따르면 정부는 수소 충전소 고장 및 대기 현황에 대한 안내 서비스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앱)을 오는 12월 중 정식 서비스할 예정이다. 수소충전소의 고장과 수리 현황 등을 알 수 있는 안내 서비스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수소차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다는 것이 수소차 이용자들의 주장이다. 정부 측은 사전에 서울시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안내문을 설치하는 등 두 달여간 공사가 진행되는 것을 미리 공지했다고 하지만, 현재까지 수소 충전소의 고장과 수리 현황 등을 실시간으로 알 수 있는 서비스 등이 이루어지지 않아 소비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기존에 불편함을 느낀 수소차 이용자들은 일부 홈페이지나 SNS 등을 이용해 수소충전소 운영 현황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며 수소차 이용을 하고 있다. 이에 산업부는 수소차 이용자들과 충전소 운영자들로부터 앱 개발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며 12월 중 수소 충전소 고장 및 대기 현황에 대한 안내 서비스 모바일 앱을 정식 서비스하겠다고 지난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지난 10월 수소산업 발전을 위한 민ㆍ관 협의체인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H2KOREA)과의 MOU 현장에서 해당 앱 개발 관계자는 "수소차 이용자들은 해당 앱이 출시되면 이를 통해 충전소 이용 현황을 사진과 동영상 등으로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며 각 충전소별 대기시간과 고장정보, 충전기종 및 대수 등도 파악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제보하기 기능도 있어 충전소 이용 시 불편했던 사항 등을 공유할 수 있고, 관리자는 충전 시간대, 고장 상태 등 충전소에 대한 실시간 정보를 수정해 앱에 즉시 반영할 수 있어 수소차 이용자들의 불편함이 집중적으로 해소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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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2020년 3월 새 학기부터 보육지원체계가 개편 시행됨에 따라 어린이집 연장 보육교사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일자리가 필요한 보육교사와 인력이 필요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연장보육교사 구인구직 인력은행(뱅크)`이 운영된다. 13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이날부터 원장과 보육교직원이 쉽게 접근ㆍ등록이 가능하도록 영유아 보육지원 전문기관인 중앙 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의 인력뱅크에 연장 보육교사 구인구직 게시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또한, 내년부터 어린이집 연장 보육교사로 근무하기를 원하는 보육교사에게 일자리 정보를 제공해 취업 기회를 넓힐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어린이집도 중앙 육아종합센터 누리집과 보육정보를 제공하는 관련 누리집(아이사랑보육포털ㆍ아이사랑모바일, 어린이집지원시스템)을 연계해 용이하게 구인 정보를 등록할 수 있고, 연장 보육교사 일자리를 원하는 보육교사 현황을 검색ㆍ조회할 수 있게 돼 어린이집의 인력 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는 지난 4월 「영유아보육법」 개정에 따라 내년 3월부터 기본 보육(오전 9시~오후 4시)과 연장 보육(오후 4시~오후 7시 30분)으로 보육시간을 구분하고, 연장 보육교사를 배치하는 `보육지원체계 개편` 시행 준비에 따른 것이다. 연장 보육교사는 보육교사 또는 특수교사 자격증을 소지한 자로, 연장 보육반에 대한 책임 있는 보육 및 하원 지도 등의 업무를 수행해 인건비를 정부에서 지원한다. 또한, 연장 보육교사의 연가ㆍ보수 교육 이용 등을 지원하기 위해 대체교사를 지원할 예정이며, 어린이집의 대체교사 지원 수요를 효율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내년 1월부터 대체교사 신청 주기를 단축(기존 2개월→변경 1개월) 하도록 대체교사 신청 시스템도 정비했다. 인력뱅크 누리집 활성화를 위해서는 중앙 육아종합지원센터 및 보육정보 제공 누리집에 ▲인력뱅크 운영 ▲연장 보육교사 채용 ▲장기미종사자 교육 등에 대한 안내문을 게시했다. 이와 함께, 미종사자, 신규 자격 취득예정자, 현직 보육교직원 등 대상자별로 맞춤형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보육교사 자격증은 보유하고 있지만 어린이집에 종사하지 않고 있는 보육교사에게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책자(리플릿) 배포 및 메일, 문자 발송 등을 통해 인력뱅크 활용, 장기미종사자 교육에 대한 사항을 정기적(매월 1회, 2020년 2월까지)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신규 자격 취득 예정자에 대한 홍보를 위해 이달 12일부터 28일까지 권역별 보육교사 양성기관 대상 설명회를 통해 총 6회에 걸쳐 대학교, 보육교사교육원 등의 기관 관계자(약 440명)들에게 보육지원체계 개편 내용과 연장 보육교사 일자리를 설명한다. 이 자리에서, 내년 3월 이전 새롭게 보육교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예비 교사에게 미리 안내해 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어린이집에 근무하고 있는 원장, 보육교사에게는 권역별 보육지원체계 개편 설명회 실시, 홍보 리플릿, 카드 뉴스 제작ㆍ배포 등을 통해 다각적으로 안내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오늘(13일)부터 오는 12월 3일까지 보육교직원 대상으로 `보육지원체계 개편 홍보 표어(슬로건) 및 영상 공모전`을 실시하고, 우수 콘텐츠 발굴을 통해 보육현장의 보육지원체계 개편에 인식을 높이며, 개편 취지를 확산해나갈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연장 보육교사 인력뱅크 운영`을 통해 일자리가 필요한 보육교사와 인력이 필요한 어린이집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보육현장과 긴밀히 소통해 보육지원체계 개편이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충실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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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지난 1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일주일 동안 자율협력주행 인프라 상호호환성 시험, 군집주행 기술 시연, 자율차 사이버보안 세미나를 집중적으로 개최하는 자율협력주행 주간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달(10월) 15일 `미래자동차 국가비전 선포식`을 통해 `자율주행 기반의 미래교통체계 실현 전략`을 발표했다. 자율협력주행은 자율주행차가 도로 인프라(기반시설) 또는 다른 자동차와 통신하며 스스로 위험상황을 극복하는 기술로 이번 전략의 핵심요소 중 하나다. 특히, 이번 자율주행차량에서는 센서로 주변 환경을 제대로 인식할 수 없는 경우에도 차량 간, 차량-인프라 간 통신으로 정보를 받아 기존 차량 센서에 존재했던 한계점을 보완해 주목을 끌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자율협력주행 주간을 통해 국가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후속조치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자율주행 상용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자율주행 생태계 활성화, 기술개발 지원, 관련제도 정비와 같은 다양한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아울러 "완전자율주행 상용화가 `미래자동차 산업발전 전략`이 기존에 목표로 했던 2027년에 정상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앞으로 지속적인 후속조치를 추진하고 체계적인 준비를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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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2일 부산에서 현장 국무회의를 열고 오는 25일부터 개최되는 `2019 한ㆍ아세안(ASEANㆍ동남아국가연합) 특별정상회의 및 제1차 한ㆍ메콩 정상회의`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문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의는 지난 2년 반 동안 우리 정부가 진심과 성의를 다해 추진해 온 신남방정책의 중간 결산"이라며 이번 정상회의가 한국과 아세안의 협력관계 형성 및 발전에 결정적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강조했다. 이어 "신남방정책은 대한민국 국가 발전 전략의 핵심"이라며 "이번 정상회의를 아세안과의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미래 동반 성장의 상생 협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최근 타결된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협정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RCEP은 세계 최대의 메가 FTA"라며 "내년 최종 서명을 통해 세계 최대 규모의 자유무역시장이 열리고, 자유무역 가치의 확산에 큰 역할을 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기에는 최근 미중 무역갈등 및 보호무역주의 흐름의 강화, 일본의 수출규제 사태 등이 겹치며 대외경제 여건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아세안을 포함한 새로운 시장과의 교역 다변화를 통해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생각이 깔린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아세안과 함께 아시아의 평화와 공동번영의 미래를 열어야 한다"며 아세안과의 협력이 교역 분야를 넘어 역내 평화 실현으로 확대돼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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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인터넷 방송 팝콘 TV의 한 BJ가 `술 먹방`을 찍다 만취한 여성 출연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구속됐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인터넷 방송 BJ A씨를 준강간 혐의로 구속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9일 오전 1시께 서울 금천구 자신의 오피스텔에서 술에 취해 잠든 여성 출연자 B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와 B씨는 약 3개월간 함께 방송을 해 온 사이였다. 당시 A씨가 B씨에게 먼저 `술 먹방`을 제안했고, B씨가 만취하자 방송을 종료한 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피해 여성은 잠에서 깨어보니 성폭행 당하고 있었다고 진술했고, 복도에서 비명을 들은 주민이 신고했다"면서 "피해 여성의 진술과 주변 정황 등을 고려해 혐의가 있다고 보고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B씨가 성관계를 부인하지 않아 동의한 것으로 간주했다는 취지로 혐의를 부인했다. 이에 관해 팝콘 TV 측은 "범죄 사실이 확인되면 방송정지 처분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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