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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외교부는 지난 6일(현지시간) 유엔총회 1위원회에 한국 정부가 첫 단독 상정한 결의안인 `청년과 군축ㆍ비확산(Youth, Disarmament, and Non-proliferation)`이 채택됐다고 전했다. 외교부는 ▲청년의 군축ㆍ비확산 논의 참여 장려 ▲각국 및 각 국제기구의 정책개발 요청 ▲군축ㆍ비확산 교육 및 역량개발 통한 미래 군축ㆍ비확산 전문가 양성 중요성 강조의 내용으로 결의안이 구성됐다고 밝혔다. 해당 결의안은 표결을 거치지 않고 바로 회원국 총의로 통과됐고, 다음 달(12월) 유엔총회 본회의에서 최종 채택 여부가 결정된다. '청년과 군축ㆍ비확산'은 유엔총회에서 군축과 국제안보 관련 실질적인 토의를 담당하는 1위원회에 한국이 유엔 가입 후 처음으로 단독 상정한 결의안이다. 외교부 관계자는 "특히 이번 결의안은 1위원회 내 컨센서스로 채택되는 결의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많은 국가들이 공감할 수 있는 협력 의제를 발굴해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미래 세대의 주인공이자 사회 변혁의 주체가 될 수 있는 청년의 군축 논의 참여를 통해 군축ㆍ비확산 논의의 다양성 및 지속가능성을 보다 강화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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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오늘(7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2025년 3월부터 자사고ㆍ외고ㆍ국제고를 모두 일반고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날 유 장관은 교육의 공정성을 회복하고, 일반고 교육역량을 강화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고교서열화 해소방안`을 발표했다. 현재 고등학교 체제를 개편하고 학생 성장 중심의 교육체제와 고교학점제를 도입하겠다고 강조했다. 개정안은 현재 초등학교 4학년부터 적용될 예정이며, 전환되기 전 입학한 학생들은 해당되지 않는다. 따라서, 개정안 적용 전 입학한 학생들의 경우 자사고ㆍ외고ㆍ국제고 학생 신분이 유지되는 셈이다. 2025년 일반고로 전환되는 현재 자사고ㆍ외고ㆍ국제고의 경우 이후 학생의 선발과 배정은 일반고와 동일하게 운영되지만, 학교의 명칭과 특성화된 교육과정은 기존과 같게 유지할 수 있다. 과학고ㆍ영재학교의 선발방식 등도 개선해 사교육 유발요인을 단계적으로 해소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 장관은 "일반고 활성화를 위해 2조 원 이상 지원할 계획"이라며 2025년 고교학점제 시행에 맞춰 일반고 집중육성ㆍ미래형 대입제도 개선ㆍ고교체제 단순화가 이뤄지게 된다"고 고등교육을 혁신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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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지난 5월 강릉 과학단지 사고 이후 유사사고 재발방지를 위한 `수소 밸류체인 전반의 안전관리 강화방안`을 수립하고, 안전성을 기반으로 한 수소경제 이행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업부에 따르면 지난 5월 23일 강릉 과학단지 수소탱크 폭발사고 직후 정부와 관계기관(가스안전공사, 행정관청)은 총 797개 시설의 전체 수소시설(수소충전소, 수소저장탱크, 튜브트레일러, 연구실증시설 등)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대부분의 시설은 안전기준에 따라 적합하게 운영되고 있고, 일부 미흡한 부분이 있는 시설에 대해서는 가스안전공사가 재 점검후 개선 조치를 완료했다고 전했다. 산업부는 관계자는 "지난 5월 강릉 과학단지 수소탱크 폭발사고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이고, 가족의 생명을 잃거나 다치신 유가족과 피해가족 및 피해기업인분들께 다시 한 번 위로의 말씀을 보낸다"고 전했다. 아울러 "현재 국회에서 계류 중인 `수소경제 및 안전성 확보를 위한 법안` 8건을 조속히 제정해 수소 안전관리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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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시 마포구 경의선 책거리에서 고양이를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지난 5일 오전 서울서부지법 형사7단독 유장훈 판사 심리로 열린 이 사건의 결심공판에서 「동물보호법」 위반 및 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정모 씨(39)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할 것을 요구했다. 정씨는 지난 7월 13일 오전 서울 마포구 경의선 책거리에서 근처 식당 주인 A씨가 기르던 고양이의 꼬리를 잡고 바닥과 난간에 수차례 내던진 후 발로 머리를 밟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정씨는 사료와 세제를 섞어 고양이에게 먹이려했으나 고양이가 이를 거부하자 화가 나 살해했다고 진술했다. 그는 "과거 고양이가 다리를 물고 달아난 적이 있어 고양이에 대한 트라우마를 갖게 됐다"면서 "평소 경의선 숲길에서 자주 산책을 했는데, 길고양이가 자주 나타나 놀라는 일이 많았고 산책할 때만큼은 마음 편히 산책하고 싶었다"고 살해 이유를 말했다. 또한 `2018년부터 고양이 학대ㆍ포획 등이 담긴 유튜브를 시청했느냐`는 검찰의 질문에 정씨는 "그런 적이 있다"고 답하기도 했다. 정씨 측 변호인은 "고양이를 살해한 사실은 인정하나, 계획적인 범행이 아니라 우발적인 범행"이라며 "타인 재물에 대해 인식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재물손괴 죄까지 인정받기는 무리"라고 주장했다. 정씨는 최후진술에서 "생명이 있는 동물의 생명을 앗아가서 죽인 건 사실이기 때문에 후회를 많이 하고 있고 반성하고 있다"며 "피해자 분께도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밖에 드릴 말씀이 없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지난 7월 16일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는 `자두를 잔혹하게 살해한 범인을 잡아 강력 처벌해주세요 (「동물보호법」 강화해주세요)`라는 제목으로 정씨의 엄벌을 촉구 및 「동물보호법」 강화를 요청하는 글이 게재돼 약 21만 명의 동의를 얻었다. 한편, 정씨의 선고 공판은 오는 21일 오전 열릴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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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지난 5월 8명의 사상자를 낸 강원테크노파크 강릉벤처 공장의 수소탱크 폭발사고와 관련해 10명이 입건됐다. 6일 강릉경찰서는 수소탱크 폭발사고와 관련해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1명을 구속하고, 나머지 9명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사고 업체의 `전원독립형 연료전지-태양광-풍력 하이브리드 발전기술 개발`에 참여한 9개 컨소시엄 기관ㆍ업체 등을 상대로 수사를 벌인 결과 수전해 시설 등의 설계와 제조, 관리 부분에 과실이 있었음을 확인했다. 수전해 시설 설계 도면에 산소 유입을 막을 안전장치가 없었고, 시험가동 시 규정상 지켜야 할 점검 사항을 소홀히 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5월 23일 오후 6시 22분께 강원 강릉시 과학산업단지 내 강원테크노파크 강릉벤처1공장 옆 수소저장 탱크가 폭발하는 사고로 권모(28)씨, 김모(43)씨 등 2명이 숨지고 6명이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지난 7월 수소탱크 폭발 원인에 관해 "수소탱크 및 버퍼탱크 내부로 폭발 범위인 6% 이상의 산소가 유입되면서 정전기 불꽃 등이 발생해 폭발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힌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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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이달 5일 밤부터 오늘(6일) 오전 사이에 부산광역시 도심 곳곳에서 멧돼지가 출몰해 주민 1명이 다쳤다. 6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0분께 부산 남구 대연동 한 야산 근처에서 멧돼지 한 마리가 나타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주택가에 돌아다니는 멧돼지를 1시간가량 추격해 실탄 3발을 쏴 사살했다. 이 과정에서 약 100㎏에 달하는 멧돼지에 부딪힌 80대 주민 1명이 부상을 입었다. 앞서 지난 5일 오후 10시 12분께는 부산 해운대구 송정동 한 터널 인근에서는 멧돼지 한 마리가 달리던 차량에 부딪혀 죽었고, 같은 날 오후 8시 48분께 부산 사상구에서도 절벽 아래로 떨어져 죽은 멧돼지 한 마리가 발견됐다. 경찰은 지난 5일 밤부터 6일 오전까지 접수된 신고 8건에서 파악된 멧돼지 15마리 중 3마리가 사살되거나 차량에 부딪혀 죽었지만, 나머지 12마리가 도심에 있을 것으로 보고 학교 주변 등의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측은 "멧돼지와 마주쳐도 절대 뛰거나 소리치지 말고 주변 나무, 바위 등에 몸을 신속하게 대피한 뒤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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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ㆍ이하 해수부)는 오늘(6일) 오후 3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제3차 해양수산 4차 산업혁명 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에 출범한 해양수산 4차 산업혁명 위원회(위원장 최형림 동아대 교수)는 빅데이터, AI,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 분야의 기술 전문가와 해운ㆍ항만ㆍ수산ㆍ환경 등 해양수산 분야의 전문가 등 총 17명으로 구성됐다. 해수부는 이번 회의에서 자율 운항 선박, 지능형 항만, 스마트양식 및 초고속ㆍ대용량 해상통신망 등 해양수산 분야에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시키기 위한 `해양수산 스마트화 전략`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해수부 관계자는 "해양수산 스마트화 전략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해양수산 분야가 나아갈 좌표를 제시하고, 해양수산업이 미래 먹거리를 만들어 나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기대를 표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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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지난 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 비임금근로 및 비경제활동인구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비임금근로자는 679만9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6만2000명 감소했다. 비임금근로자는 ▲월급을 줘야 하는 직원이 있는 자영업자 ▲월급을 줘야 하는 직원이 없는 자영업자 ▲가족의 사업체ㆍ농장 경영을 무보수로 돕는 등의 `무급가족 종사자`를 모두 포괄하는 개념이다. 최저임금의 가파른 인상과 주 52시간 근무제 확대에 따라 울며 겨자 먹기로 `알바`를 자르고 `나홀로 사장`을 선택한 자영업자가 전년 동월 대비 11만 명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이는 1998년 외환위기 이후 최대 규모라고 경제 전문가들은 분석한다. 통계청 관계자는 "내수 부진으로 직원이 있는 자영업자가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며 "신규 창업을 하더라도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직원을 두지 않는 경우가 늘어난 것도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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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광주광역시의 한 초등학교에서 화재가 발생해 학생들이 대피하는 등 소동이 벌어졌다. 지난 5일 오전 11시 10분께 광주시 동구 산수동의 한 초등학교 3층 교실에서 불이 났다. 이 사고로 학교에 있던 학생과 교사 등 196명이 수업을 중단하고 대피했다. 불이 났을 당시 해당 학급 학생들은 학교 강당에서 체육수업을 받고 있어 피해를 입지 않았다. 옆 교실의 교사는 화재경보기가 울리자 화염과 연기를 확인하고 학생들의 대피를 이끌었고,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는 30㎡의 교실 1개를 모두 태우고 119 소방대에 의해 약 15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선풍기 등 전자제품이 있는 교실 창가 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학교 관계자들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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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 거리에서 지나가던 여성을 성폭행하려던 현직 군인이 알몸 상태로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20대 현직 군인 A씨를 강간미수 혐의로 체포한 뒤 헌병대로 인계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일 새벽 2시께 마포구 홍익대학교 인근 골목에서 지나가던 한 여성을 성폭행하려다 실패하자 여성을 때리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도주 당시 A씨는 돌연 옷을 다 벗고 알몸으로 도망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주변을 수색해 약 300m 떨어진 곳에서 알몸인 채로 인근 차량 밑에 숨어 있던 A씨를 체포했다. 경찰은 A씨에게 강간미수 혐의를 적용했지만, 군인 신분인 것을 고려해 헌병대로 신병을 넘겼다. 경찰은 "구체적인 범행 경위나 강간미수 외 폭행 혐의, 정신 병력 유무 등은 군 헌병대에서 조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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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ㆍ이하 과기부)는 지난 5일 영국의 디지털문화미디어체육부(DCMSㆍDepartment for Digital, Culture, Media and Sports)와 고속 환경에서 5G 기반 실감 콘텐츠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한 `한-영 국제공동연구`에 착수한다고 전했다. 성공적인 연구 수행을 위해 오늘(6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는 양국 정부 관계자 및 연구 참여인력 등 50여 명이 참석해 공동연구 착수회의를 개최한다. 공동연구 주제는 `고속열차 환경에서 5G 초고주파 무선전송 및 초고속 실감미디어 서비스`다. 한국은 지하철 안에서 초 고용랑 정보의 실시간 전송을 위한 5세대 이동통신(5G) 기술을, 영국은 5G망에서 운용 가능한 초고속 실감 콘텐츠인 증강ㆍ혼합현실(ARㆍMR) 기술을 중점 연구한다. 이번 연구는 한국 지하철에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고, 영국에서 개발한 실감 콘텐츠를 실증하는 단계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정부 관계자는 "이번 한-영 국제공동연구가 5G 시대의 실감콘텐츠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양국간 기술ㆍ산업 교류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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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기상청은 오늘(6일) 오전 9시 현재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이하 짙은 안개가 낀 곳이 많다고 밝혔다. 특히 오전까지 짙은 안개 끼는 곳이 있겠고 낮 동안 박무나 연무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은 "미세먼지는 충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서울ㆍ경기ㆍ강원ㆍ영서ㆍ세종ㆍ충남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하며, 이는 일부 중부지역의 대기 정체로 국내ㆍ외 미세먼지가 축적됐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기상청은 6일 오전까지 전국이 맑다가 낮 12시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며, 낮과 밤의 일교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게 나타나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주요 지역 아침 기온은 서울 7도, 인천 4도, 수원 6도, 춘천 3도, 강릉 9도, 청주 6도, 대전 5도, 전주 7도, 광주 5도, 대구 8도, 부산 7도, 제주 1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5도, 수원 16도, 춘천 15도, 강릉 21도, 청주 17도, 대전 17도, 전주 18도, 광주 20도, 대구 20도, 부산 22도, 제주 22도 등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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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 고객 중 14명이 장애인 등산ㆍ트레킹 프로젝트 `거북이는 오른다`에 참여해 설악산 울산바위를 등반했다. 앞서 `거북이는 오른다` 회원들은 2018년에 지리산 노고단, 백암산을 등반했고, 지난 5월 경주 토함산 정상에 올랐다. 지난달(10월) 30일에는 설악산 울산바위를 등반했다. 당시 울산바위를 오른 참가자 최모 씨(지체 2급)는 "자원봉사자와 직원들 덕분에 가파른 울산바위를 다시 오를 수 있었다"며 "장애인이 된 후 처음 오르는 울산바위는 30년 전보다 더 경이롭고 아름다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참가자 정모 씨(뇌병변 2급)는 "중간에 다리가 풀리기도 했지만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의 도움 그리고 등산객들의 응원으로 무사히 오를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거북이는 오른다` 회원들은 서울둘레길 완주(157km)에 도전한다.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 체력증진과 자립을 돕기 위해 다양한 체육활동과 문화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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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ㆍ이하 해수부)에 따르면 연간 330톤의 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해양바이오 수소 실증 플랜트`를 완공하고, 오늘(6일) 충남 태안에 위치한 한국서부발전본부에서 준공식을 개최한다. 해당 플랜트는 해수부가 2009년부터 2019년까지 총 340억 원을 투자해 개발한 `바이오 수소 생산기술`을 적용한 설비다. 이 기술은 심해에 서식하는 해양미생물을 이용해 대기오염원인 일산화탄소를 친환경 수소에너지로 전환하는 기술이다. 플랜트가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연간 약 330톤의 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데, 이는 약 2200대의 수소차를 운행할 수 있는 규모다. 앞으로 6개월 이상 장기간 연속 운전을 통해 플랜트의 경제성 및 안전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환경오염을 유발하지 않으면서 수소를 지속 생산할 수 있는 해당 설비는 앞으로 상용화 연구를 통해 경제성까지 확보한다면 수소경제를 주도할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수부 관계자는 "해양바이오 수소 생산기술을 지속 개발하고 공급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산업 부생가스, 폐자원 등을 원료로 활용하는 방안 등에 대한 후속 연구를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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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통계청은 오는 6일부터 25일까지 전국의 모든 가구를 대상으로 `2019 가구주택기초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매 5년마다 실시되는 `2019 가구주택기초조사`는 상세 주소, 조사 대상 여부, 거처 종류 등 4개의 기본 항목과 빈집 여부, 거주가능 세대수, 건축 연도, 농림어가 여부 등 8개의 특성항목을 포함해 총 12개 항목을 조사할 예정이다. 조사 내용은 오직 통계의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조사 응답자의 답변 내용은 법에 의해 비밀이 엄격히 보호된다. 통계청 관계자는 "2019 가구주택기초조사의 조사결과는 지난 5년 간 가구와 주택의 변화를 반영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쓰인다"며, "대한민국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05 · 뉴스공유일 : 2019-11-05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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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강 훼손 시신 사건`의 피고인 장대호(38)가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형사1부(전국진 부장판사)는 5일 오전 10시 20분께 살인 및 사체손괴, 사체은닉 혐의로 구속기소된 장대호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범행 수법이 매우 잔혹하고 피고가 반성의 자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10월) 8일 장대호에 대해 사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당시 "피고인의 범행수법이 잔혹하고, 계획적이었다"며 "범행 후 반성이 없다"고 강조했다. 장대호도 재판에서 살인 및 사체손괴 등 혐의를 모두 인정하면서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살해한 게 아니므로 유족에게 용서를 구하고 싶지 않다"며 "사형을 당해도 괜찮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재판부는 1997년 이후 사형 집행이 이뤄지지 않아 이미 국제사면위원회에서 실질적 사형폐지국으로 분류된 한국의 사법 현실을 설명하며 무기징역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범행에 대한 반성 없이 피해자는 물론 사법부까지 조롱한 피고인을 우리 사회로부터 영구적으로 격리하는 것이 합당하다"며 "가석방이 결코 허용될 수 없는 무기징역형임을 분명히 밝혀둔다"고 강조했다. 이어 재판부는 "온 국민을 경악하게 한 극악한 범죄를 저지르고도 최소한의 후회나 죄책감도 없이 자신의 정당함만을 주장하고 있는 피고인은 그 어떤 진심 어린 참회가 있더라도 영원히 용서받을 수 없다"며 살인을 분풀이 수단으로 가볍게 여기고 엽기적이고 폭력적인 범죄성향을 고려할 때 재범할 위험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장대호는 지난 8월 8일 자신이 일하던 서울 구로구의 한 모텔에서 투숙하던 피해자(32)를 살해했다. 이후 시신을 훼손해 5차례에 걸쳐 한강에 버린 혐의도 받고 있다. 피해자의 시신 일부가 발견되면서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고, 수사망이 좁혀오자 스스로 자수했다. 그는 이날 공판에서 돌연 "자수했으니 감형해달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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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ㆍ이하 중기부)는 오늘(5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세드릭 오 프랑스 경제재정부 및 공공활동회계부 디지털 담당 국무장관과 양국 간 스타트업 및 스마트제조 분야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에서 양국은 자국의 스타트업 관련 주요 정책을 소개한 데 이어 현재 진행 중인 스타트업 및 벤처투자 분야 한-프랑스 협력 현황을 공유했다. 중기부는 현재 프랑스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스타트업에게 현지 엑셀러레이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7월에는 한국벤처투자와 프랑스 공공투자은행(BPI France)이 공동 출자해 벤처펀드를 결성하는 등 스타트업 분야에서 프랑스와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중기부 관계자는 "한국의 스마트제조 혁신 정책 및 데이터 센터 구축 방안 등을 설명하면서 향후 양국의 협력 사업을 AI와 제조 데이터 등 스마트제조 분야로 넓혀갈 것을 제안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프랑스는 `누구나 창업할 수 있는 스타트업 국가`를 목표로 적극적인 스타트업 육성 정책을 펼쳐 청년 실업률을 23%에서 19%까지 낮추는 데 성공했다"며, "한국도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는 만큼 양국이 스타트업 분야 협력을 강화하면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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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캐리람 홍콩 행정장관이 만났다. 중국 관영매체 신화통신에 따르면 지난 4일 시 주석은 `제2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 에서 람 장관을 만났다. 민주화를 요구하는 홍콩의 시위가 시작된 이후 첫 만남이다. 신화통신은 시 주석이 "홍콩의 풍파가 5개월 째 지속되고 있다. 폭력과 혼란을 제압하고 질서를 회복하는 건 홍콩이 당면한 중요한 임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람 장관에 대해 시 주석은 높은 지지를 표현하면서도 질책성 발언을 했기 때문에 이번 회동 이후 시위 진압이 더 강경해질 것이라는 것이 중국 언론의 분석이다. 홍콩의 범 민주 진영은 "시위대에 대한 강경 진압만을 고수할 경우 홍콩은 미래를 책임질 젊은 세대를 잃게 될 것"이라며 `대화`를 통한 `민주화 제도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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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이른바 `땅콩회항 사건`으로 불법행위 및 인사상 불이익을 당했다고 주장한 박창진 전 대한항공 사무장이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2심에서 7000만 원의 배상금을 받게 됐다. 5일 서울고법 민사38부(박영재 부장판사)는 박 전 사무장이 대한항공과 조 전 부사장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손해배상 금액은 1심보다 5000만 원 상향됐다. 1심 재판부는 2018년 12월 대한항공이 박 전 사무장에게 2000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한 바 있다. 항소심 재판부는 "대한항공의 불법행위 내용 등에 비춰 대한항공이 지급할 위자료를 상향해 선고한다"며 대한항공이 박 전 사무장에게 7000만 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땅콩회항 사건`은 2014년 12월 5일 조 전 부사장이 땅콩 제공 서비스를 문제 삼고 대한항공 비행기를 회항시켜 박 전 사무장을 항공기에서 내리게 한 사건이다. 박 전 사무장은 사건 당시 조 전 부사장에게 폭행과 모욕 및 강요 등의 불법행위를 당했다며 피해를 호소했다. 또한 2016년 5월 복직과정에서 부당하게 관리자에서 일반 승무원으로 강등되는 등 인사상 불이익이 있었다며 조 전 부사장과 대한항공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관해 대한항공 측은 박 전 사무장이 복직 후 팀장이 되지 못한 이유는 2014년 3월 한ㆍ영 방송 평가에서 낮은 점수를 받았기 때문이라고 반박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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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은 `파리기후변화협약(이하 파리협약)`에 공식 탈퇴 선언을 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성명에서 "오늘 미국은 파리협약에서 탈퇴하기 위한 절차를 시작했다. 미국은 협약 규정에 따른 공식 탈퇴 통보를 유엔에 제출했다"고 전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노동자ㆍ기업ㆍ납세자에게 전가되는 불공정한 경제적 부담 때문에 파리협약 탈퇴 결정을 내렸다면서, 미국은 모든 종류의 배출을 줄이면서도 경제를 성장시켜왔고 시민의 에너지 접근을 보장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미국의 대기오염 물질 배출량은 1970년부터 2018년까지 74%가 줄었고, 미국의 온실가스 배출량도 2005년부터 2017년까지 13% 줄었다. 그러나 이 기간 동안 미국 경제는 19%나 성장했다"며, "이처럼 우리는 국제사회의 기후 논의에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모델을 계속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파리협약 탈퇴는 통보로부터 1년 뒤 효력이 발생한다. 따라서, 공교롭게도 2020년 미국 대선 다음날 파리협약에서 공식 탈퇴하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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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독도 인근 해역에서 추락한 소방헬기의 동체 인양 과정에서 유실된 것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가 발견됐다. 5일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이날 0시 30분께 해군 청해진함 무인잠수정(ROV)을 독도 인근 사고 해역에 투입해 수색하던 중 추락했던 소방헬기의 동체 인양 위치와 동일한 위치에서 시신 1구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해경은 이 시신이 지난 3일 오후 3시 4분께 추락헬기 동체 인양 중 유실된 실종자의 시신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당시 해경은 동체 내 실종자가 있던 기체 주위에 유실 방지 그물망을 이중으로 설치했으나, 기체 일부와 내부 장비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함께 유실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해경 관계자는 "실종자 시신 1구를 무인잠수정 수색 중 발견했으며, 인양ㆍ수습 작업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2일 추락한 소방헬기 동체에서 각 110m와 150m 떨어진 해역에서 발견한 시신 2구의 신원은 이종후(39) 부기장과 서정용(45) 정비실장으로 확인됐다. 한편,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이하 조사위)는 지난달(10월) 31일 오후 11시 26분께 응급환자와 보호자, 소방대원 5명 등 7명이 탄 중앙119구조본부 소속 H225(옛 유로콥터 EC225) 헬기 한 대가 독도에서 이륙한지 2~3분 만에 바다로 추락한 사고 원인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조사위 관계자는 "아직은 사고 원인에 대해 언급할 단계가 아니다"라며 "헬기 동체 등에 대한 정밀조사를 통해 원인을 분석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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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고유정(36)이 범행 시간대 전후로 펜션 주인과 나눈 통화내용이 법정에서 공개됐다. 지난 4일 검찰은 제주지방법원 형사 2부(정봉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고유정의 6차 공판에서 음성 파일을 공개했다. 범행 장소였던 펜션의 주인과 나눈 통화는 지난 5월 25일 고유정이 전 남편 강모(36)씨를 살해한 것으로 추정되는 시간대인 오후 8시 10분~9시 50분 전후로 이뤄졌다. 펜션 주인은 펜션 이용정보를 알려주기 위해 고유정에게 3차례 전화를 했다. 범행 당일 오후 8시 43분께 첫 번째 통화에서 고유정은 펜션 주인에게 "잘 들어왔습니다. 감사합니다"며 "잠깐 뭐 해야 해서 다시 전화드려도 될까요"라고 말한다. 이어 오후 9시 20분께 두 번째 통화에서는 고유정 아들이 전화를 받았다. 펜션 주인이 고유정을 찾자 아들은 "조금 있다가 전화한대요"라고 전달한다. 9시 50분께 세번째 통화에서는 전화를 받은 아들이 엄마를 찾는데 1~2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 후에야 고유정이 전화를 넘겨 받는다. 고유정은 아들에게 "엄마 물감놀이 하고 왔어"라며 "먼저 자고 있어요. 엄마 청소하고 올게용"이라고 말한다. 검찰은 고유정이 범행을 `물감놀이`라고 표현하고 살해 흔적을 지우는 작업을 `청소`로 표현했다고 보고 있다. 이 밖에도 검찰은 고유정이 펜션 예약을 위해 통화한 내용을 공개했다. 고유정은 펜션 예약 날짜를 묻는 주인에게 "펜션은 저희 가족만 쓸 수 있는 거죠? 주인분이나 사장님들이 왔다 갔다 하시는 그런 건 아니죠?"라고 물으며 외부인이 없는 밀폐된 공간임을 거듭 확인한다. 이날 검사는 범행 전후의 통화내용을 근거로 "성폭행 당할 뻔 했다는 피고인(고유정)이 이렇게 태연하게 전화통화를 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앞서 고유정은 "강씨가 나를 성폭행하려 하자 칼로 1회 우발적으로 찔렀다"고 주장해왔지만 국과수 혈액분석 결과 피해자는 다이닝룸에서 최소 9회, 주방에서 5회 등 최소 15회 이상 공격당한 것으로 분석됐다. 앞서 고유정은 강씨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ㆍ훼손한 혐의로 지난 6월 1일 충북 청주 자택에서 긴급 체포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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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지난 4일(현지시간) 애플은 캘리포니아의 주택난 해소를 위해 총 25억 달러(약 2조9000억 원)를 지원하겠다고 자체 미디어 채널인 애플미디어를 통해 전했다. 애플은 보도자료에서 그 중 10억 달러(약 1조 원)는 캘리포니아 주와 공동 기금으로 실수요자를 위한 주택건설 프로젝트에 지원할 것이며, 추가로 10억 달러(약 1조 원)는 교사, 간호사, 경찰, 소방관 등을 우선으로 생애 첫 주택 구입자를 위한 재정 지원금으로 쓰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우리는 유능한 전문가들과 긴밀히 협력해 주택 공급이 필요한 사람, 처음으로 주택 구매를 하는 사람, 젊은 가정들을 지원할 것이다. 무엇보다 가장 큰 위험에 처해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애플은 여러 세대에 걸쳐 혁신과 창의성이 있는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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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통계청이 지난달(10월) 30일 발표한 `2019년 8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8월 전국의 출생아 수는 2만4408명으로, 전년 대비 2973명(10.9%) 줄었다. 이는 8월 기준 통계를 집계한 이래 사상 최저치다. 출생은 계절 등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통상 같은 달끼리 비교한다. 지난 1월부터 8월까지의 누적 출생아 수는 20만8195명으로 전년 대비 1만8019명(8%) 감소했다. 인구 1000명당 연간 출생아 수를 뜻하는 `조출생률`은 5.6명으로, 2000년 집계 이래 8월 기준 최저치였다. 8월 기준 조출생률이 5명대로 떨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지난 3월 보고한 자료에 따르면 2050년에 65세 이상 노인은 39.8%, 14세 이하 유소년은 8.9%를 차지한 역피라미드 모습을 보인다. 1960년의 피라미드 형태와 상반된 모습이다. 2006년 정부가 `저출산 대책`을 수립한 이후 2018년까지 269조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다양한 정책을 펼쳤지만, 2006년 45만 명이던 신생아 수가 2019년에는 오히려 30만 명 아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어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고 전문가들은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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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지난 4일(현지시간) CNN은 그리스에서 밀입국을 시도하던 불법 이주민 41명이 냉동 트럭에서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현지 경찰은 "냉동 시스템이 켜져 있지 않았고 트럭 안에 있던 사람 중에 크게 다친 사람들은 없었다"며 "그 중 몇몇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고 나머지는 신원 확인을 위해 인근 경찰서로 이송됐다. 조지아 국적의 트럭 운전사는 현장에서 체포됐다"고 전했다. 기존에 그리스는 중동이나 아프리카 등지에서 온 이주민들이 터키를 거쳐 유럽으로 진입하는 관문 중 하나로 알려져 있었다. 그리스 의회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최근 망명 절차를 강화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인권 단체들은 그리스의 새로운 법안에 대해 "이번 법안이 취약계층에 대한 국제적 보호의 접근을 제한할 수 있다. 오히려 그리스 전역을 불법으로 건너려는 사람들의 급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우려를 표명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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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내년 4월 15일 열리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인터넷신문을 대상으로 한 공정보도 설명회가 열린다. 인터넷신문위원회(위원장 방재홍)와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위원장 정인진)는 오는 18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2020년 총선대비, 공정 선거보도 설명회(사례중심)`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국회의원 선거 주요 위반사례 조치 기준 등 불공정 선거보도에 대한 이해 ▲가짜뉴스, 빅데이터 활용 보도 등 새로운 유형의 선거보도 ▲인터넷을 통한 선거운동 및 관련 공직선거법 ▲선거 여론조사와 여론조사 공표ㆍ보도의 이해 등의 내용이 다뤄지며 질의응답을 통해 선거보도와 관련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설명회 참가 신청은 오는 15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신문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인터넷신문위원회와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는 작년 3월 인터넷언론의 공정한 선거보도 기반 조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6ㆍ1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정보도 설명회를 공동으로 개최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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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ㆍ이하 과기부)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정보통신기술(ICT)의 국제표준화 경쟁력 확보를 위한 체계적인 표준화 선도전략을 제시하는 `ICT 표준화전략맵 2020`을 오늘(5일) 발간한다고 전했다. ICT 표준화전략맵은 2002년부터 매년 발간돼 정부 정책 및 민간 표준화 활동의 전략방향을 제시하는 지침서로 쓰이고 있으며, 관련 기업 및 국민들이 국내외 ICT 표준 동향 정보와 표준화 활동 기초자료 등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번 2020년 전략맵은 ITUㆍJTC1ㆍISOㆍIEC 등 공식표준화기구를 포함한 주요 표준화 기구 109개에서 다루고 있는 표준이슈를 분석하여 집중대응이 필요한 6개 분야, 15개 중점기술, 242개의 중점 표준화 항목을 발굴 및 제시한다. 과기부는 미래통신ㆍ전파, SWㆍAI, 방송ㆍ콘텐츠, 디바이스, 블록체인ㆍ융합, 차세대보안을 집중대응이 필요한 6개 분야로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5Gㆍ지능정보ㆍ블록체인 등 DNA 핵심 기반 기술뿐만 아니라 혁신성장 견인을 위한 분야별 스마트기술과 ICT 융합 신산업 분야에 대한 국제표준화 대응전략이 제시된다. 과기부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급변하는 세계 시장 환경에서 고립되지 않기 위해서는 표준화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이번에 발간되는 `ICT 표준화전략맵 2020`은 우리나라 ICT 기술의 국제표준 반영 및 세계 시장 선점을 위해 관련 기업ㆍ학계ㆍ연구계에서 긴요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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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무조정실은 지난 4일 이낙연 국무총리가 정부서울청사에서 리간지에 중국 생태환경부 장관을 접견하고 ▲한중 대기오염 대응 노력 ▲동북아 및 국제사회 대기오염 저감을 위한 국제협력 제고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 총리는 중국의 대기오염 저감을 위한 그간의 노력을 평가하고, 대기오염 물질의 월경적 특성을 고려할 때 한중간 협력이 필수적임을 언급하면서, 최근 한중간에 체결된 `맑은 하늘계획 MOU'가 양국 간 대기와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토대가 되길 바라며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이 총리는 이달 발표예정인 `동북아 장거리이동 대기오염물질(LTP) 요약보고서` 발간 등 한ㆍ중이 국제사회의 지지와 관심을 환기시키기 위한 노력을 함께해 왔음을 상기했고, 특히 양국 간 과학기술 협력의 중요함을 강조하며 지난 9월 유엔 기후행동 정상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제안한 `세계 푸른 하늘의 날` 기념일 지정 결의안이 채택될 수 있도록 중국 정부의 협조를 당부했다. 리간지에 장관은 이 총리의 제안에 적극 공감하며 중국도 국내외적인 경기하방 압력에도 불구하고 환경개선을 위한 중국정부의 입장에는 변함이 없고 한국 정부 등 국제 사회와의 협력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약속한 것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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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최근 미세먼지 특별대책위원회는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 대응 특별대책`을 발표했다. 지난 4일 국무조정실은 미세먼지 대책에 대해 일부 언론에서 제기한 내용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중국발 미세먼지 대책 부재에 대해 정부는 그간 다양한 외교채널과 협력사업을 통해 중국정부가 자국의 미세먼지를 더욱 줄이도록 유도하고 있고 특히 국내 미세먼지 오염에 있어 중국 등 국외 영향의 기여율에 대해 한ㆍ중ㆍ일 3국 정부가 처음으로 인정하는 연구결과인 `LTP 보고서`가 이달 중 발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정부는 계절관리제를 통해 미세먼지 감축을 강화하는 것은 국민의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한 조치라며, 배출사업장 점검 및 단속과 중소 사업장에 대한 대기오염방지시설 설치 및 기술 컨설팅 지원을 꾸준히 병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수도권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준비 미흡에 대해서는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의 근거를 마련하는 미세먼지특별법 개정안 2건이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이고 서울시도 관련 조례를 이미 발의해 놓은 상황이라며, 정부는 관련 법안이 조속히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이달 중 표준 조례안을 지자체에 배포해 법 개정 시 관련 조례가 빠른 시일 내에 제ㆍ개정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석탄 발전에 대한 구체적 대책 미비에 대해 정부는 국가기후환경회의가 제안한 범위 내에서 겨울철 기상전망 등 전력 수급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달 말 겨울철 전력수급대책에서 최종 확정할 계획이며, 석탄발전 감축에 따른 전기요금 조정 필요성과 조정방안 등은 내년 상반기 석탄발전 감축에 소요된 비용을 먼저 살펴본 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계절관리제 시행 계획에 대해 정부는 한ㆍ중 환경장관 회담, 한ㆍ중ㆍ일 환경장관회의를 계기로 양국간 협력사업을 더욱 구체화하고 진전시킬 계획이고, 계절관리제를 차질 없이 준비해 올 겨울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민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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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4일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에스케이텔레콤(SKT) 컨소시엄과 ‘미래형 스마트그리드 실증연구사업’의 성공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미래형 스마트그리드 실증연구사업’은 광주시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국책과제로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국비 134억원, 지방비 30억원, 민간부담금(에스케이텔레콤 컨소시엄) 107억원 등 총 271억원을 투자해 시민이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스마트 그리드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단지를 조성하고, 새로운 전력서비스 모델을 개발·확산하게 된다. 이날 업무협약을 체결한 에스케이텔레콤(SKT) 컨소시엄은 에스케이텔레콤(SKT) 한국전력공사, 현대자동차, 효성, 한국광기술원, 전자부품연구원, 한국 에스지(SG)사업단 등 대기업과 연구기관을 비롯해 그린이엔에스, 라온프렌즈, 대호전기 등 지역 중소기업 총 17개 기관·업체로 구성됐다. 광주시와 컨소시엄은 2023년 9월까지 4년 간 4차 산업혁명 편익을 체감할 수 있는 실증단지 조성을 통해 기술․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의 에너지 공유 경제가 현실화되도록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지역에 최적의 실증단지를 선정해 ▲고객 참여형 그린 요금제 서비스 ▲신재생에너지 공유 공동체 전력서비스 ▲이동형 쉐어링(Sharing)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서비스 ▲집합분산자원 가상발전소 전력거래 서비스 ▲빅데이터 기반 구축․활용서비스 등 5개의 신(新) 전력서비스를 실증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광주시는 실증연구사업에 필요한 장비 구축, 연구개발 활동 등 사업비 지원과 실증공간 협조 등 행·재정 지원을 한다. 에스케이텔레콤(SKT) 컨소시엄은 성공적인 사업 추진과 향후 사업화 등 확산을 통해 광주시가 에너지신산업 메카도시로서 위상을 제고하도록 지원한다.  에스케이텔레콤(SKT) 신용식 상무는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광주시의 지역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광주시와 국내 에너지사업을 대표하는 대기업, 강소기업 및 연구기관이 함께 실질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시민들은 전기요금제를 직접 선택할 수 있어 알뜰한 소비가 가능해지고, 우리 지역은 에너지신산업 메카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업들도 신시장 개척과 함께 이윤 창출의 새로운 동력을 확보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특히 이 시장은 “무엇보다 이번 연구사업은 인공지능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광주의 흐름과 맞춰 보다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다”며 “스마트그리드 실증연구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광주는 물론 우리나라 에너지산업 발전의 획기적인 전환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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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4일 나주 에너지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 전남개발공사, 나주시가 함께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했다.   업무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김철신 전남개발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나주 에너지 국가산업단지는 2018년 8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지역 특화산업 육성을 위해 세종 첨단신소재, 충남 논산 전력지원체계, 강원 원주 의료기기, 충북 충주 바이오헬스, 충북 청주 바이오, 경북 영주 첨단베어링 등 7개 지역과 함께 국가산업단지 개발 대상 후보지로 선정됐다.   국가산업단지가 개발되면 현재 나주의 산업 용지 수요 부족 해소뿐만 아니라, 에너지 관련 기업 유치와 고용 창출, 개발 효과 등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 할 전망이다.   대통령 공약이자 국정과제인 나주 에너지 국가산업단지를 준공 목표인 2023년까지 조성하려면 앞으로 예비타당성 심사, 산업단지 지정․승인, 준공 등 많은 난관을 거쳐야 하므로 네 기관 모두 힘과 지혜를 모은다는 방침이다.   전라남도와 나주시는 행정 지원과 기업 유치를 맡고,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전남개발공사는 사업 참여와 재정 지원을 담당한다.   나주 에너지 국가산업단지의 성공 여부는 차질없는 부지 조성과 전략적 기업 유치도 중요하지만, 지속가능한 혁신 시스템 구축이 관건이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혁신 창출의 새로운 네트워크를 구축해 일터와 삶터는 물론, 쉼터와 꿈터의 기능까지 결합한 창의적 혁신공간을 조성, 세계적 에너지클러스터로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김영록 도지사는 이날 협약식에서 “나주 에너지 국가산단에 산․학․연․관을 아우르는 혁신적인 에너지 신산업 클러스터를 갖추고 신재생에너지, 차세대 전력기자재, 전기차 등 에너지 신산업을 이끌겠다”며 “행정적, 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나주 에너지 국가산업단지는 2020년부터 나주 왕곡면 184만㎡(56만평) 일원에 3천300억 원을 투입해 2023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에너지 등 관련 기업과 연구소 등을 유치하고, 앵커기업인 한전 등과 연계해 신산업 생태계를 구축,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에너지 전용 산업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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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11월 4일(월) 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시교육청 산하 공립초등학교 방과후학교 전담 및 보조인력 14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방과후학교 활성화 및 업무담당자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했으며, 이레네메모리얼가족상담센터 이동천 센터장을 초빙해 학부모 상담, 방과후학교 강사와의 관계 개선을 위한 효과적인 개입과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에 대해 강의를 실시했다.   강의가 끝난 후에는 방과후학교의 업무 및 정책의 올바른 이해를 위해 내년도 방과후학교 주요 사업 내용, 변경사항 등을 안내하고 방과후학교 운영 개선에 대한 의견을 받아 이를 방과후학교 발전방향에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각종 사례 중심 업무에 대한 정보 공유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부딪히는 방과후학교 관련 다양한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해결방안에 대해 함께 모색해 보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   시교육청 이강수 초등교육과장은 “방과후학교 참여율이 하락하고 있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강구중이다”며 “방과후학교 업무 담당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교육수요자가 보다 만족할 수 있는 방과후학교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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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전북지방경찰청이 도내 현직 경찰관이 동료와의 성관계 영상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유포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해당 영상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이상주 전북지방경찰청 수사과장은 4일 기자간담회에서 "초기 단계라 조심스럽지만, 해당 영상의 실체를 확인했다"면서 "지방청 사이버수사대에 배당하고 영상 등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한 가지 확실한 점은 이번 사건은 경찰 조직의 수치스러운 부분"이라며 "경찰관이 관련된 만큼, 더 많은 의혹이 없도록 철저하고 명백하게 사실을 규명하겠다"고 말했다. 전북경찰청은 성관계 영상을 유포한 것으로 알려진 A순경을 직위 해제하고 조만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A순경과 같은 경찰서에 근무하는 피해 경찰관에게는 성범죄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상담 및 면담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 사건은 최근 `도내 경찰서에 근무하는 순경이 동료 여성 경찰관과의 성관계 영상을 SNS 대화방에 공유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불거졌다. 전북경찰청은 내부 진술을 확보한 후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동영상은 아니고 사진을 봤다는 진술은 확보했다"면서 "수사 결과가 나오면 결과에 따라 엄중하게 조처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용식 전북지방경찰청장 또한 "뜻하지 않는 사고가 발생해 청장으로서 죄송하고 미안하게 생각한다"며 사죄의 뜻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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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세청은 근로ㆍ자녀장려금 미신청자들을 위해 다음 달(12월) 2일까지 `기한 후 신청`을 받는다고 전했다. 2018년 소득에 대한 근로ㆍ자녀장려금 신청 기간은 지난 5월에 마무리됐지만, 이 기간에 신청하지 못했더라도 이번 `기한 후 신청` 기간에 신청하면 된다. 국세청에 따르면 근로ㆍ자녀장려금을 받으려면 2018년 6월 1일 기준으로 가구원 모두가 보유한 주택ㆍ토지ㆍ건물ㆍ예금 등 재산 합계액이 2억 원 미만인 경우가 해당한다. 주택이 본인 소유면 기준 시가를 적용하고, 임차의 경우에는 기준 시가의 55%와 보증금 중 적은 금액을 적용한다. 이때 부채는 재산에서 차감하지 않는다. 또한, 2018년 기준 근로ㆍ사업ㆍ종교인 소득이 있는 거주자로서 부부 합산 연간 총소득(금융ㆍ기타소득 포함)이 기준금액 미만이어야 한다. 기준금액은 단독가구 2000만 원, 홑벌이 가구 3000만 원, 맞벌이가구 3600만 원이다. 자녀장려금은 4000만 원 미만이다. 지급액은 본인과 배우자의 근로ㆍ사업ㆍ종교인 소득을 합한 총 급여액 등을 장려금 산정표 해당 구간에 적용해 산출한다. 이에 따라 근로 장려금의 경우 단독가구는 3만~150만 원, 홑벌이가구는 3만~260만 원, 맞벌이가구는 3만~3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자녀장려금은 자녀 1인당 50만~70만 원이다. 다만 `기한 후 신청`은 산정된 금액의 90%만 지급하고 이번 신청기간을 놓치면 2018년 소득에 대한 장려금은 더 이상 신청할 수 없게 된다. 국세청 관계자는 "가구별 자격요건을 엄격히 심사해 지급여부를 결정하고 가구별 소득ㆍ재산에 따라 산정된 금액을 2020년 2월까지 지급할 계획"이라며 "심사 결과는 우편으로 통지하며 홈택스 홈페이지에서도 조회할 수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근로ㆍ자녀장려금 신청 안내문은 지급 결정서가 아니다. 안내문을 받지 못했더라도 신청 자격에 해당하는지 스스로 검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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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강연은 · http://edaynews.com
나무 심는 사회혁신기업 트리플래닛은 유럽연합이 강원 산불피해복구 숲 조성 캠페인과 미세먼지로부터 자유로운 학교숲 조성에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유럽연합은 ‘지속 가능성과 기후변화 및 평화’라는 주제로 각국의 성금을 모아 강원 산불피해 복구 숲 조성을 후원했으며, 10월 29일에는 서울 정심 초등학교 에코스쿨 부지에도 유럽연합 회원국 수를 의미하는 28그루의 과실수를 식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캠페인은 유럽연합 의장직을 맡은 주한 핀란드 대사관이 28개 국가 대사관에 제안하여 추진되었으며, 지난 봄 강원도 고성, 강릉, 속초 일대를 덮친 대형 산불을 복구하기 위한 재난복구 숲 조성과 미세먼지가 심각한 서울 내 초등학교에 숲을 조성하는 학교숲 조성 사업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주한 핀란드 대사관의 H.E. Eero Suominen 대사는 “숲과 호수의 나라 핀란드에서도 산불은 큰 국가적 재난인데, 이번 강원도 대규모 산불을 지켜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이었다. 유럽연합의 지지와 참여가 숲을 하루빨리 복구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지속적인 참여 의사를 밝혔다. 트리플래닛 김형수 대표는 “한국의 미세먼지와 산불피해 문제에 많은 관심을 갖고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주한 유럽연합 대사님들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더 많은 참여를 이끌어내 숲이 필요한 곳에 더 많은 나무를 심겠다”고 말했다. 한편 트리플래닛은 2018년부터 동부지방 산림청과 숲 조성 협약을 맺고, 강원도 산불피해 지역에 긴급복구 숲을 조성해오고 있으며, 올가을까지 1만90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하여 5만3000여 그루의 나무를 19ha에 걸쳐 심었으며, 숲 조성 참여는 트리플래닛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출처: 트리플래닛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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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강한빛 · http://edaynews.com
화순군(군수 구충곤) 이양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노인과 장애인 20명에게 성인용 보행기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보행기가 없거나 낡아 거동에 불편을 겪고 있지만 경제적 이유로 보행기를 구매하지 못하는 어르신, 장애인 등의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자 선정을 위해 이양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 복지팀과 각 마을 복지 이장·부녀회장이 함께 거동 불편 저소득층 26명을 1차로 발굴하고, 이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에서 재산, 소득 현황과 보행기 보유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20명을 최종 선발하고 이번에 전달하게 됐다.   보행기를 지원받은 정 아무개 씨(73)는 “발 질환으로 통증이 심해 걷기가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경제적 부담으로 보행기를 구매하지 못하고 있었다”며 “이렇게 보행기를 지원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찬보 이양면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하는 데 이번 보행기 지원이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요자의 욕구에 부응하는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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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4일부터 11일까지 수험생을 위한 ‘수능대박기원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카카오톡에서 광주시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후 메시지를 공유하고 수험생을 위한 응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60명에게 외식상품권, 치킨·햄버거 교환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4일 광주시 카카오톡 채널에서 한다. 광주시는 시민과 친근한 소통을 위해 매월 1회 게릴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10월의 경우 ‘가을맞이 경품 이벤트’를 전개했으며, 12월에는 ‘크리스마스 경품 이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광주시 관련 소식은 카카오톡 상단 검색창에 ‘광주광역시’를 입력하고 채널을 추가하면 받아볼 수 있다. 현재 민선7기 분야별 시정소식과 문화·관광·생활정보 등을 시민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 카카오톡 이모티콘 개발, 관광·스포츠 시설과 연계한 혜택 제공 등 시민 눈높이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용승 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시민들과 더 친근하게 소통하기 위해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꾸준히 이벤트를 추진하고 있다”며 “수험생을 비롯한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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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영 · http://edaynews.com
김준성 영광군수는 9월 말 기준 민선7기 군수 공약사업 진도율 45.5%를 달성했다.   김준성 군수의 공약사업은 4대 분야 45개로 지역화폐 발행, 가정용 TV 수신료 지원, 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 추진, 어린이집 공기청정기 보급, 난임 부부 시술비 본임 부담금 지원 확대, 결혼장려금 지원, 신생아 양육비 인상, 치매안심센터 건립,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비 지원, 드론 교육·체험장 설치등 10개는 완료했고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등 35개의 사업은 추진 중이다.   추진 중인 사업 중 청년창업단지 조성이나 글로리호텔∼학정사거리 4차로 확장, 군민 행복주택 건립 등 몇몇 사업은 토지 보상 협의 지연으로, 묘량 농공단지 조성, 영세·소규모 농가 경영 안정자금 지원 등은 행정절차 이행지연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기도 하지만 임기 내 공약 이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준성 군수는 “군수 공약사업은 군민과의 약속인 만큼 미흡하거나 지연되는 부분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결책을 찾아 사업들을 임기 내에 완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공약이행주민평가단, 그 외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조언과 질책을 달게 듣고 좋은 아이디어는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하여 소통과 주민 참여의 공약 이행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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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건사고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수산자원 보호와 어업질서 확립을 위해 11월 한 달 동안 불법어업 지도단속을 실시하고 특히, 마지막 주인 26~29일 시군과 합동으로 대대적인 불법어업 지도단속에 나선다.   전라남도 주관으로 실시하는 이번 합동단속에는 16개 시군이 함께 참여한다. 도-시군이 보유한 어업지도선 18척과 어업감독 공무원 등 6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한다.   단속 대상은 무면허·무허가, 조업 금지구역, 불법 어구 사용, 다른 시․도 선박의 전남지역 해상 경계 위반 조업행위 등 어업 기초질서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항로를 침범하고 과잉생산을 조장하는 무면허 양식 시설, 유해약품 사용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준법조업 분위기 조성을 위해 ‘선 지도·홍보, 후 단속’ 원칙을 가지고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사전 홍보에도 불구하고 적발 시 범칙 어획물뿐만 아니라 불법 어구도 몰수하고 행위자는 사법조치 하는 등 법과 원칙에 따라 처리할 방침이다.   양근석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가을철은 봄에 산란한 어패류가 자라는 계절로 강력한 자원 관리가 필요하다”며 “수산자원을 보호하고 어업인의 자율적인 준법 조업질서가 정착되도록 홍보 및 계도활동을 중점 추진하고, 수산자원 남획을 조장하는 싹쓸이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단속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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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신평강 · http://edaynews.com
광주에 최초로 들어서는 재난안전종합체험관인 ‘빛고을 국민안전체험관’ 착공식이 1일 북구 오치동 체험관 건립부지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장재성 광주시의회 부의장, 김경진 국회의원을 비롯해 구청장, 시·구 의원 및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빛고을 국민안전체험관은 앞으로 18개월 간 공사를 거쳐 2021년 상반기에 지상 4층, 지하 1층(연면적 7203㎡) 규모로 개관할 예정이다. 체험관은 산악안전, 호우재난안전, 소방안전 등 생활 속 재난·재해에 대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됐다.  특히 무등산, 광주천 등 광주의 특색을 체험요소로 반영했다. 더불어 지진체험, 버스안전체험 등 4차 산업혁명시대의 흐름에 적합한 가상현실(VR) 영상을 접목시키고, (성)폭력예방, 중독예방 등을 교육할 수 있는 학생안전 체험존 등 8개 체험존, 23개 체험시설로 꾸며진다. 체험은 미취학아동부터 성인까지 가능하며 1일 600명, 연간 약 18만명이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시에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많은 예산, 인력, 정책을 투입하고 있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시민 한 분 한 분이 안전의식을 갖는 것이다”며 “빛고을 국민안전체험관은 반복된 학습과 교육경험을 제공해 시민들의 습관과 문화를 바꾸는 변화와 혁신의 공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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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송광중학교(교장 오세승) 학생들이 11월 1일(목) 광주광역시 동구문화원 대강당에서 학부모 및 교사가 참석한 가운데 2019학년도 제15회 전국학생미술대회 및 제12회 전국학생글쓰기대회에서 각각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학생들은 2019년 광주광역시 동구에서 주최하고 동구문화원에서 주관한 ‘전국학생 글쓰기 & 미술대회 및 제7회 광주광역시 동구 생활 속 인권작품 공모전’에서 문화체육부 장관 대상 1명(미술 부문-조가은), 최우수상 1명(글쓰기 부문-조희영), 우수상 1명(미술 부문-오희영)을 수상했다.   조가은(1학년) 학생은 ‘5. 18 민주화 운동’을 주제로 그림을 그려 대상을 수상했는데 “자유학년제 활동에서 ‘북트레일러’, ‘재미있는 책놀이’, ‘캔버스 DIY 페인팅’ 등 여러 표현 활동을 하면서 경험을 쌓은 것이 좋은 성과를 내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조희영(1학년) 학생은 인권작품 공모전에서 ‘자유와 책임’을 주제로 글짓기를 하여 최우수상을 수상했는데 “자유학년제 활동 중 ‘삶으로 떠나는 국어여행’ 수업에서 ‘나의 미래의 직업’, ‘나의 추억’에 대해 글짓기 활동을 하며 완결된 문장을 만드는 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했다. 또한 “‘펀펀체험수학’이라는 수업을 통해 논리적인 사고와 설득력 있게 말하는 방법을 을 기를 수 있게 되어 글짓기를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송광중학교 2, 3학년 학생들이 우수상, 특선, 입선 등 많은 수상을 했다. 송광중학교는 주제선택, 예술·체육, 동아리 등의 자유학년제 활동이 학생들의 능력과 소질을 계발하는데 도움을 주도록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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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 산후도우미가 생후 25일의 신생아를 학대하는 모습이 CCTV에 찍혀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1일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가 산모ㆍ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기관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학대 사례를 전수 조사하는 대책을 마련했다. 복지부는 산모ㆍ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인력에 의한 아동학대를 막기 위해 최근 1년 이내 서비스 이용자의 아동학대 신고 및 조치 결과를 전수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방자치단체와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누리집 등에는 아동학대 신고센터도 개설될 방침이다. 서비스 제공 기관에 대해 신고가 접수될 경우 지자체와 보건소가 합동 점검에 나서게 되며, 법 위반이 포착될 경우 경고에서 등록취소까지의 행정처분이 내려진다. 복지부는 2020년 1월부터 서비스 기관이 도우미를 양성할 때 아동권리와 아동학대의 정의, 아동학대 발견 및 신고요령 등을 필수로 교육하도록 개정하고 인력 교육과정을 전면적으로 개편할 계획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산모와 배우자가 안심하고 건강관리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아동학대 예방 조치는 물론, 서비스 품질관리 강화와 종사자 처우개선 등을 포함해 관련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광주광역시 북부경찰서는 지난달(10월) 29일 광주광역시 북구의 한 주택에서 생후 25일의 신생아를 때리고 던지기까지 한 A(59ㆍ여)씨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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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찰청이 관련 부처들과 손을 잡고 교통사고 확인 등에 대한 국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보험금ㆍ연금 신청 절차 간소화를 추진한다. 1일 공무원연금공단ㆍ국민연금공단ㆍ근로복지공단ㆍ국민건강보험공단ㆍ보험개발원 등 5개 기관과 경찰청은 행정정보공동이용망 등을 통해 교통사고 내역을 공유해 교통사고로 인한 보험금이나 연금 신청 절차를 간소화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국민들이 교통사고로 인해 보험금이나 연금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경찰서나 지구대를 방문해 구비서류인 `교통사고 사실확인원`을 발급받아 공무원연금공단 등에 제출해야 했다. 이러한 국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관계 기관 간에 직접 교통사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전산망 연계를 구축했다. 2018년 12월, 경찰청에서는 공무원연금공단 등 5개 기관과 교통사고 정보를 연계하는 방안에 대한 추진계획을 수립했고 관계 기관 간의 업무협의를 거쳐 교통사고 확인에 필요한 정보를 행정 정보 공동 이용망 등을 통해 공단 등에 제공할 수 있도록 교통경찰 업무관리 시스템을 개선했다. 2018년 1월, 근로자의 산재신청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전산망 연계를 했던 근로복지공단과는 세부 제공 항목을 수정ㆍ보완해 새롭게 구축했다. 전산망 연계로 인해 공무원연금공단 등에서는 보험금 및 연금 신청자의 교통사고 사실을 직접 확인할 수 있고, 사고 내역서도 발급할 수 있게 됐다. 민원인은 경찰관서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없어지고, 보험금 및 연금 지급 심의가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어 국민들의 만족도도 향상될 전망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들의 편의를 향상하기 위해 부처 간 칸막이를 없애는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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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마약류 재범 예방 교육 의무화를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지난 10월 31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등 식약처 소관 4개 법률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마약류 오남용을 예방하고 건강기능식품 섭취로 인한 이상 사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등 국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개정 내용은 ▲마약류 재범 예방 교육 의무화 및 오남용 예방 목적으로 마약류 통합정보 활용 강화 ▲건강기능식품 이상 사례 관리체계 마련 ▲수입 중단 해외 식품 제조업소 정보공개 강화 등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식약처는 마약사범의 재범을 막기 위해 마약류 투약사범에 대해 법원의 명령에 따라 200시간 범위의 예방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하도록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을 개정했다. 또한, 마약류 통합정보를 수사기관과 의료인에게 제공해 마약류 범죄 수사와 환자 과다처방으로 인한 오남용 방지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마약류 취급 정보를 업무 이외의 목적으로 이용할 경우 처벌할 수 있도록 벌칙을 신설했다. 이어 식약처는 건강기능식품 섭취로 인한 이상 사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건강기능식품 영업자에 대해 이상 사례를 보고하도록 의무화하고 식약처장은 이상 사례 조사ㆍ분석 결과를 공표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으로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을 개정했다. 아울러 「수입식품안전 관리 특별법」을 개정해 수입 중단 조치 된 해외 제조업소 등에 대한 정보를 국민들에게 공개할 수 있게 했고 영업자의 식품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신규로 식품 관련 영업을 시작할 경우에는 식품위생과 관련한 집합교육을 반드시 이수하도록 「식품위생법」을 개정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 건강과 안전에 위협이 될 수 있는 마약류 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식품ㆍ의약품 안전 관리를 위해 소관 법률 정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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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유엔봉사단이 오는 5일 오후 2시 30분부터 5시까지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2019 대한민국 봉사大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2019 대한민국 봉사大상` 시상식은 2008년부터 진행된 행사로, 국가 및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나눔ㆍ봉사에 공을 세운 분들을 찾아 격려해 나눔ㆍ봉사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시상식에는 ▲LG전자 정도현 대표이사 ▲한국과학기술원 신성철 총장 ▲CJ 대한통운 ▲㈜한화 옥경석 대표이사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백롱민 병원장을 비롯한 공공기관 21곳, 민간기업 및 일반인 40곳의 수상자 등 총 4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국내 최고의 사회봉사상인 `대한민국 봉사大상` 수상자 가운데 JYP엔터테이먼트 갓세븐, 큐브엔터테인먼트 펜타곤, 유튜버 허팝은 문화 콘텐츠를 통해 사회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 1부에서는 김성재 총재 환영사, 이수성 국무총리의 축사와 국방부 군악대의 대북공연이 진행되며 2부에서는 `아름다운 大한국인상`을 수상한다. `아름다운 大한국인상`은 일명 대한민국의 노벨평화상으로 불리는 사회봉사상으로 `대한민국 봉사大상` 수상자 중 각 업계별로 총 10명을 추가 선발해 2019년을 빛낸 `아름다운 大한국인상`을 별도로 수여한다. 한국유엔봉사단 관계자는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고도성장을 이뤄냈으나 그 이면엔 전통적 나눔, 봉사 정신이 소멸돼 국가의 정통성이 흔들리는 결과를 초래했다"며 "이러한 사회적 현상에도 불구하고 우리 주변엔 자신보다 남을 생각하고 대한민국 공동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실천하는 분들에게 대한민국 봉사 대상을 시상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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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정선 화암 동굴`이 천연기념물로 지정되고 `문경 장수황씨 종택 탱자나무`가 천연기념물로 승격 예고돼 이목이 집중된다. 1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강원도 정선군에 있는 `정선 화암 동굴`을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 제557호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정선 화암 동굴`은 1934년 금을 캐던 광산의 갱도 작업 중 발견됐으며 1980년 강원도 기념물 제33호로 지정, 관리됐다. 석회동굴인 이 동굴에 현재까지 확인된 대략적인 길이는 약 320m이다. 일반에 공개되고 있는 대형광장(장축 약 100m)에는 하얀색을 띠는 대규모의 석순, 석주, 종유석, 곡석, 석화 등이 발달해 있다. 미공개 구간에 있는 석화는 다양한 색깔과 형태, 크기를 지니고 있는데 국내 다른 석회동굴에서 발견되는 것과는 차별화된 독특한 모양과 색을 갖고 있어 학술ㆍ자연유산적인 가치가 크다. 문화재청은 앞으로 강원도와 정선군과 협력해 신규 지정된 정선 화암 동굴을 체계적으로 보존ㆍ관리하고 일반에 공개ㆍ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종합학술조사를 통해 화암 동굴의 전체적인 규모와 상세한 동굴발달 정도를 밝혀 학술ㆍ자연유산적 가치도 높일 계획이다. 또한 `문경 장수황씨 종택 탱자나무(경상북도 기념물 제135호)`는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한다. 종택 안마당에 자리한 이 탱자나무는 두 그루가 마치 한 그루처럼 자라고 있다. 2000년 2월에 경상북도 기념물 제135호로 지정됐다가 이번에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승격 예고됐다. `문경 장수황씨 종택 탱자나무`는 수고 6.3m, 수관 폭은 동-서 9.2m, 남-북 10.3m, 수령은 400년으로 추정된다. 탱자나무의 수종으로서는 매우 큰 나무로서 대단히 희귀하며, 고유의 수형을 잘 유지하고 있어 자연 학술 가치가 큰 것으로 평가됐다. 탱자나무는 5월에 하얀 꽃이 피고, 9~10월에 노랗게 열매가 익는데 향기는 좋지만 날 것으로는 먹지 못한다. 종택은 상시 개방돼 본격적인 겨울이 들어서기 전에 방문하면 매달린 열매를 구경할 수 있다. 그동안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탱자나무는 총 2건으로, 강화 갑곶리 탱자나무와 강화 사기리 탱자나무가 있다. 탱자나무는 날카로운 가시 때문에 예부터 성벽 주위나 울타리용에 심었고 껍질과 열매는 약재로 쓰이는 등 우리의 생활문화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나무다. 특히 `문경 장수황씨 종택 탱자나무`는 종택과 오랜 세월을 함께 해온 역사의 산물이라는 점에서도 가치가 크다. `문경 장수황씨 종택`은 경북 문경에 있는 양반가옥으로 장수황씨 사정공파 종가이며, 조선 초기 황희 정승의 후손인 황시간 선생이 살았던 곳으로 경상북도 민속문화재 제163호로 지정ㆍ관리 되고 있다. 한편, 문화재청은 30일간의 예고 기간에 각계의 의견을 수렴한 후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문경 장수황씨 종택 탱자나무`를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최종 지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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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강원 춘천에서 검출돼 주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1일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강원 춘천시 우두동 우두온수지 일대에서 지난 10월 28일 채집한 야생조류의 분변 시료를 분석한 결과, H5N3형 야생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이날 검출됐다고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은 검출 지점의 반경 약 10km 내에서 원주지방환경청과 함께 야생조류 분변 및 폐사체 예찰을 강화하고 농림축산검역본부 및 해당 지자체 등 관계 기관에 H5N3형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 사실을 이달 1일 통보해 신속히 방역 조치할 수 있도록 했다. 국립환경과학원 관계자는 "이번에 검출된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고병원성 여부는 내일(2일)까지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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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11월 한 달 간 관내 62개 렌터카 업체를 대상으로 불법영업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이번 합동점검은 ▲미등록 차량을 이용한 영업행위 ▲무등록 영업 ▲렌터카 종합보험 미가입 ▲차고지 시설기준 등 렌터카 등록조건 이행 및 관계법령 준수여부 ▲교통약자 렌터카 대여 거부 등을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매년 수능시험 이후에 미성년자 렌터카 이용 사고가 꾸준히 발생하는 점을 감안해 만 18세 이하의 법정대리인 동의 확인의무 등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도 점검한다. 광주시는 이번 단속에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시정명령, 과징금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무등록 업체의 영업행위는 고발조치한다. 최태조 시 대중교통과장은 “무등록 업체 및 무보험 차량 등은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위협할 수 있으므로, 불법차량이 운행되지 않도록 렌터카 불법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지도·점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상반기 합동점검을 통해 위반사항 31건을 적발하고 과징금 및 관허사업제한 등 행정처분을 실시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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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추진한 상무중·치평중학교 적정규모학교육성 계획이 학부모 대상 ARS 설문조사 결과 찬성률이 과반에 못 미쳐 사회적 논의기구회의를 통해 통합추진을 중지한다고 지난 달 10월 31일 밝혔다.     광주시교육청은 저출산으로 인한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적정규모학교 육성을 위해 소규모학교로 운영되고 있는 상무중·치평중 통합을 추진하기 위해 각 학교 학부모, 주민대표, 지역 의원으로 구성된 적정규모학교 육성 사회적 논의기구를 민주적인 절차에 따라 운영하면서 지난 10월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학부모 대상으로 ARS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ARS 설문조사를 통해 상무중ㆍ치평중학교 학부모의 각각 50% 이상이 찬성하면 재구조화(통합)를 추진할 계획이었지만 찬성률이 50%에 못 미치면서 사회적 논의기구 회의를 통해 적정규모학교 육성(상무중·치평중) 추진 중지를 결정했다. 시교육청과 서구청은 소규모학교로 운영되고 있는 상무중과 치평중을 통합하고 잔여부지에 시교육청은 4차 산업혁명 진로체험센터, 서구청은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할 계획이었다.  시교육청 행정예산과 최두섭 과장은 “상무중ㆍ치평중학교 학부모의 결정을 존중하면서 상무중ㆍ치평중학교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습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고, 진로체험센터는 학생들에게 4차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진로정보 및 체험학습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므로 적정부지를 모색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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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관장 박치홍)이 31일 오후 4시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개최한 ‘학생독립운동 90주년 기념음악회-90년 전의 함성, 전국을 넘어 통일로’가 학생과 교직원, 일반시민 등 5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기념음악회는 학생독립운동 90주년을 맞이해 중․고등학교 학생 문화예술단체의 참가 신청을 받아 선정된 경연공연 7팀과 특별공연 3팀 등 총 10개팀 249명과 각급 학교에서 개인 및 단체관람을 신청한 297명(학생 284명, 인솔교사 13명)이 함께 참여하는 학생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됐다. 제1부는 ‘학생들이 지켜온 정의’라는 주제로 광주제일고(연극, YG), 문성고(사물놀이, 산울림), 광주동신고(댄스, 헤르메스), 문정여고(댄스, 플랫), 대성여중(무용, 대성여중무용단), 운리중(댄스, 샤인), 운남중(밴드, 운남파토즈), 광주고(밴드, 미르밴드)의 경연과 제2부 ‘전국을 넘어 통일이 오면’은 광주예술고(합창, 광주예술고합창단),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오케스트라, 학생관현악단)의 특별공연으로 마무리 됐다.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은 박치홍 관장은 “이번 기념음악회는 90주년 학생독립운동 취지에 맞게 학생이 중심이 되는 학생참여형 행사로 기획했다”며 “학생 문화예술 동아리에서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펼쳐 보이는 기회였고 공연 중간에 학생독립운동 돌발퀴즈 이벤트와 포토존 설치, 기념사진, 기념 배지 기념품 제공과 학생독립운동 홍보 리플릿 자료를 현장 배부하는 등 90주년 학생독립운동 정신 계승 알리기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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