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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안전한 마약류 사용을 위해 의사에게 `의료용 마약류 안전 사용을 위한 도우미` 서한 3종 제공에 돌입했다.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마약류 통합 관리 시스템 가동 이후 첫 1년 동안 수집한 정보를 활용해 의사에게 `의료용 마약류 안전 사용을 위한 도우미` 서한 3종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한은 향정신성의약품 중 수면제 성분인 졸피뎀, 수면마취제 성분인 프로포폴, 식욕억제제(5개 성분) 등 3종의 마약류 처방을 분석해 각 약물과 처방 의사별로 종합 분석한 자료다. 통계에 따르면 2018년 7월부터 지난 6월까지 1년 동안 의료용 마약류를 처방받은 환자는 1784만 명으로, 국민 2.9명 중 1명에 해당한다. 같은 기간 동안 약물별 처방 환자 수를 비교해 보면, 졸피뎀 178만 명(국민 29명 중 1명), 프로포폴 773만 명(국민 7명 중 1명), 식욕억제제 129만 명(국민 40명 중 1명)으로, 대상 성분 중 프로포폴의 사용이 가장 많았다. 의사에게는 ▲처방량, 환자 수, 처방 건수 등 처방 현황 ▲최대 치료 기간 초과 처방, 연령금기 처방, 병용금기 처방 등 허가사항 점검 통계 ▲다른 의사와의 비교 통계 등 총 12항목의 통계 자료를 제공해 본인의 처방 내역을 확인하고 자가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서한이 의료용 마약류의 적정 처방 및 사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2020년에는 진통제(11개 성분), ADHD 치료제 등으로 대상 의약품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식약처는 2020년에 `의료용 마약류 안전 사용을 위한 도우미` 서한을 온라인 정보시스템으로 구축할 계획이며, 보다 많은 의사에게 의료용 마약류 처방 비교ㆍ분석 통계를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29 · 뉴스공유일 : 2019-10-29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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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수영)ㆍ(주)한국능률협회컨설팅(대표이사 김종립), 한국경제신문사(대표이사 김기웅)가 함께 하는 `제6회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 시상식이 오는 31일 오후 3시 안중근기념관에서 열린다. 문체부는 2014년부터 매년 직장 내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독서 친화적 직장의 우수 사례를 발굴ㆍ시상하고 인증하는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작년보다 25개 증가한 103개 기관을 독서경영 우수 직장으로 인증했다. 이 중 평가 점수가 우수한 기관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5개 기관, 우수상 10개 기관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언제 어디서나 연결되는 디지털 독서 기반시설(인프라)을 구축하고 독서경영을 통한 인재 양성과 경영성과 달성, 조직 성장을 지향점으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 케이비(KB)금융그룹 ▲사내 휴식 공간 곳곳에 도서를 비치하고, 전자도서관의 편의성을 높이는 등 독서 환경을 조성한 그랜드코리아레저주식회사 ▲독서동호회 운영ㆍ저자 특강ㆍ온라인 독서통신 교육 등 다채로운 사내 독서 활동과 더불어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동화책을 제작해 배포한 롯데홈쇼핑 ▲편의점업의 특성을 살려 직원ㆍ경영주ㆍ고객이 함께 참여하는 `책맥`(독서+맥주) 프로그램을 진행해 독서에 대한 접근성을 쉽게 한 ㈜코리아세븐 ▲독서경영 방식을 여러 가지로 시도해 자발적이고 자유로운 독서에 대한 동기를 부여한 한미글로벌이 수상한다. 우수상은 ▲광주광역시도시철도공사 ▲㈜교보문고 ▲대교 ▲대구광역시 북구청 ▲㈜리디아알앤씨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청 ▲㈜아모레퍼시픽 ▲㈜엑스파워정보통신 ▲울산항만공사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에 수여된다. 독서경영 우수 인증 직장은 신청 기관에서 작성한 자가진단표와 이에 대한 현장 확인,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또한 인증 직장 중 평가점수가 우수한 기관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 심사, 3차 최종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여한다. 수상 기관에는 인증 현판과 함께 도서상품권을 부상으로 수여하고 인증 직장에는 문체부 명의로 인증서를 발급한다. 기관별 맞춤 독서경영 컨설팅과 독서 프로그램도 제공해 지속적인 독서 활동을 도모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 사업이 기업 내 책 읽는 문화를 확산시키고, 개인과 조직의 소통과 창의력을 증진하는 데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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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 관내에서 발명가를 꿈꾸는 초등학생 인재들이 순천만 일원에서 과학 체험에 나선다. 남구는 29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창의적인 인재를 육성하고, 관내 초등학생들에게 과학‧발명 전문 프로그램의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1월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순천만 천문대 등지에서 1박 2일 과학발명 캠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학발명 캠프에는 학교장 추천을 받은 관내 11개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35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들은 팀을 이뤄 다양한 기자재를 활용한 체험활동과 현장 견학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우선 참가 학생들은 첫째날인 2일 오전에 순천만 국가정원을 탐방한 뒤 순천만 에코촌 유스호스텔 생태관에서 진동로봇의 원리를 이해하고, 진동 로봇을 직접 만들어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활동에 나서게 된다. 또 블록 조립을 통해 창의력을 키우는 골드버그 마블런 장치를 완성해 주어진 임무를 완수하는 팀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저녁에는 순천만 천문대로 이동해 2시간 가량 천체 망원경을 통해 가을철 별자리를 관측하는 별빛 체험활동도 함께하게 된다. 둘째날인 3일에는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인 스텍버거와 마이크로 로봇 놀이를 통해 순차적 사고에 대해 배우는 체험 활동과 해수면에 가까워질수록 공기가 비행체를 떠받치는 양력 원리 및 해면 효과를 이용한 위그선 만들기도 체험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과학적인 원리가 반영된 현장학습 체험과 전문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들의 상상력을 키우고, 발명에 대한 의욕도 높여 창의적인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과학발명 캠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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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찰청과 외교부는 범죄ㆍ수사경력회보서의 아포스티유 인증서를 온라인에서 즉시 발급받을 수 있도록 오늘부터 새로운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달 28일 경찰청은 외교부와 손을 잡고 아포스티유 인증서를 온라인에서 즉시 발급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공공서비스 혁신 전략(적극 행정)의 하나로, 발급 절차를 간편하게 개선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까지는 해외 체류를 위한 비자(VISA) 심사를 받기 위해, 경찰서 또는 온라인에서 범죄ㆍ수사경력 회보서를 발급받은 뒤, 서울에 있는 외교부에 직접 방문해 `아포스티유`를 발급받아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범죄ㆍ수사경력회보서의 아포스티유 온라인 발급이 가능해짐에 따라, 해외 입국 및 체류 기간 연장을 위한 비자(VISA) 심사를 준비하는 우리 국민의 시간적ㆍ금전적 편익이 증진될 전망이다. `외국 입국ㆍ체류 허가용` 범죄ㆍ수사경력회보서는 전국 경찰서 종합 조회 처리실 및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발급 가능하며, 아포스티유 홈페이지에 범죄ㆍ수사경력회보서 발급번호를 입력해 아포스티유 출력이 가능하다. 외교부를 직접 방문해 발급받으면 건당 1000원의 수수료가 발생하지만 온라인을 통한 아포스티유 발급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한편, 경찰청과 외교부는 국민의 편익 증진과 재외국민 보호를 위해 앞으로도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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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신평강 · http://edaynews.com
28일 나주시 영산동(동장 이춘형)에 따르면, 나주시 시니어클럽(회장 김준)은 올 6월부터 잡초와 생활폐기물로 뒤덮여 동네 미관을 해치고 있는 영산동 43-1번지 공터 일대를 대상으로 환경정비에 나섰다.   해당 공터는 악취 및 화재 발생 우려 등으로 수차례 민원이 제기된 곳으로 나주시 청소자원과와 영산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자원봉사자 등 30여 명이 동참해 1톤가량의 생활쓰레기를 처리했다.   참여자들은 청소 작업과 함께, 흙 고르기, 꽃밭 일구기, 돌탑 쌓기 등을 병행하면서 4개여 월 만에 지저분했던 공터에 아름다운 계절 꽃이 가득해지는 결실을 맺었다.   나주시 시니어클럽 김준 회장은 “동네 버려진 공터가 지역 어르신들의 정성어린 손길을 통해 아름다운 꽃밭으로 새롭게 탄생했다”며, “앞으로도 경륜을 갖춘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민에게 존경받는 노후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춘형 영산동장은 “마을의 골칫거리였던 폐기물 공터를 영산동의 새로운 명소로 만들어주신 어르신들과 봉사 참여자들의 노고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이를 계기로 관내 빈집, 골목 곳곳의 환경정비와 미관개선을 추진해가겠다”고 전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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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강대의 · http://edaynews.com
세무서와 시군에서 이중으로 처리해오던 세무민원을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이 전남에선 처음으로 영광에 개소했다.   전라남도와 영광군은 28일 (구)영광읍사무소에서 김준성 영광군수, 정찬균 도 자치행정국장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 개소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한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에는 국세담당 직원 2명이 상시 근무하고, 탄력적으로 지방세 담당 1~2명이 근무한다. 그동안 은행 대출을 받으려면 국세 납세증명서와 지방세 납세증명서를 발급받기 위해 시군과 세무서를 각각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 설치로, 국세와 지방세 제증명 발급, 인허가 및 사업자 등록 업무, 민원상담 등을 한꺼번에 다 받을 수 있게 됐다.   전라남도는 앞으로도 세무서가 없거나 먼 거리에 있는 납세자 불편지역을 선정해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영광군 개소를 시작으로 무안군 11월, 구례군 12월 개소가 예정돼 있다.   정찬균 전라남도 자치행정국장은 “납세자 입장에서 생각하는 세무 행정이 필요하다”며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 운영으로 납세자 중심의 세무행정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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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버스에서 레깅스를 입은 여성의 뒷모습을 몰래 촬영한 남성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28일 의정부지법 형사1부(부장 오원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해 원심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다고 밝혔다. 법원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같은 버스에 타고 있던 B씨의 뒷모습을 휴대전화 카메라로 8초간 몰래 촬영하다 적발돼 1심에서 벌금 70만 원에 성폭력치료프로그램 24시간 이수를 명령받은 뒤 항소했다. 이번 항소심에는 촬영된 신체부위가 일반적인 사람들의 관점에서 성적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부위와 노출 정도였는지, 촬영 각도와 의도 등도 판단할 필요가 있다는 2016년 대법원 판례가 근거가 됐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조사 과정에서 피고인에 대해 불쾌감을 표시하기는 했으나, 이 같은 사실이 불쾌감을 넘어 성적 수치심을 나타낸 것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며 "원심이 이번 사건을 유죄로 인정한 것은 촬영한 신체 부위가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부위인지에 대한 법리 내지는 사실을 오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한 재판부는 레깅스는 비슷한 연령대 여성들에게 운동복을 넘어 일상복으로 이용되고 있기에 레깅스를 입었다고 해서 성적 욕망의 대상이라 할 수는 없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피해자의 신체 노출 부위가 많지 않아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지 않는 점, 촬영 각도가 일반적인 사람의 시선인 점, 디지털 포렌식을 거친 휴대전화에서 추가 입건 대상이 발견되지 않은 점,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은 점도 고려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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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3년간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에 접수된 이동전화서비스 관련 소비자 피해 구제 신청은 3396건으로 서비스 분야 피해 다발 품목 2위를 차지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28일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3년(2016년~2018년) 접수된 이동전화서비스 관련 소비자 피해 구제 신청에 대한 통계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018년 접수된 이동전화서비스 관련 피해 구제 신청 1111건을 피해 발생 시점별로 분석한 결과, `이용단계`에서의 피해가 57.7%로 가장 많았고 `해지 단계` 23.5%, `가입단계` 17.3% 순으로 나타났다. 피해 유형별로는 구두 약정과 다른 계약 내용, 약정한 지원금 미지급 등 `계약 불이행`이 42.3%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청약철회 거부` 15.4%, `주요 내용 설명ㆍ고지 미흡` 11.5% 등의 순이었다. 2015년 현황과 비교 분석한 결과, `청약철회 거부`가 가장 큰 폭(83.9%)으로 증가한 반면, `가입 지연ㆍ누락`, `통화 품질 불량`은 각각 57.6%, 50.5% 감소했다. 2018년 이동통신 3사별 피해 구제 신청 건수는 LG U+가 428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KT 296건, SKT 237건 순이었다. 2015년 신청 현황과 비교하면, 가입자 100만 명당 피해 구제 신청 건수는 LG U+가 39.6% 증가한 반면, SKT와 KT는 각각 30.6%, 17.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이동통신사의 피해 발생 시점별 소비자 피해는 LG U+의 경우 `가입ㆍ이용ㆍ해지단계`에서 모두 2015년 대비 44~94.9% 증가했고 KT와 SKT는 `해지 단계`에서만 각각 86%, 7% 증가했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 피해 감소를 위해 ▲판매점ㆍ대리점에 대한 관리 감독 강화 ▲청약철회 관련 피해 발생 시 적극 처리 ▲피해 구제 합의율 제고 등 업계의 자율개선 노력을 요청했으며, 주요 계약 내용 설명ㆍ고지 미흡, 계약 불이행, 청약철회 거부 등 주요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방송통신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이동통신 이용 소비자들에게는 ▲계약에 앞서 요금제, 약정 기간, 약정 조건에 따른 할인금액, 위약금 등 주요 내용을 확인할 것 ▲이용하지 않은 요금이 청구될 수 있으므로 매월 요금 청구서의 상세 내역을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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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충남, 전남 순천시와 손을 잡고 조류충돌 저감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28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충남(도지사 양승조) 및 순천시(시장 허석)와 오는 29일 오후 충남 서천군 국립생태원에서 `조류충돌 저감 선도도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조류충돌 문제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 지자체의 적극적 참여를 이끌기 위해 추진하며 올해 정부 혁신 과제인 범정부 협업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환경부는 건축물과 투명 방음벽에 조류충돌을 줄이는 선도도시 조성 사업을 위한 추진 방향과 지침을 제시한다. 충남과 순천시는 선도도시 조성 사업이 우수사례로 정착ㆍ발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우수 실천사례 최우수작은 서산시 방음벽 11곳을 대상으로 한 조류충돌 저감 스티커 부착사례 및 효과 분석을, 손수 제작물(UCC) 부문 최우수작은 하루 2만 마리가 폐사하는 조류충돌의 피해 현황 및 예방 방법 영상 등을 담고 있다. 조류충돌 예방 방법 중에 하나는 건물 유리창에 스티커 등을 이용해 선 또는 점으로 5x10cm 간격으로 표시하는 것이다. 최우수 수상작과 더불어 이번 공모전에서 수상한 다른 작품은 국립생태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환경부 관계자는 "도시에 건축물 유리창, 투명 방음벽 등이 많아지면서 투명한 유리창에 충돌해 폐사하는 새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식을 통해 조류충돌 저감 우수사례가 만들어져 향후 다른 도시로 전파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28 · 뉴스공유일 : 2019-10-28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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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여행문화 확산에 따라 국내여행 중 숙박업소를 이용하는 여행객이 매년 증가하고 있으나, 숙박업소의 소방시설이 미비해 화재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나 여행객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24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수도권 숙박업소(일반 숙박업) 20개소에 대한 안전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실태조사 결과, 조사 대상 숙박업소 20개소 중 19개소(95%)의 객실 내 완강기 설치는 강화된 기준(2015년 1월 23일 개정)에 미흡했고, 19개소(95%)는 비상구 통로에 장애물이 쌓여 있어 신속한 대피가 어려웠다. 또한 20개소(100%) 모두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아 화재 발생 시 대형 안전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완강기, 스프링클러는 최근 강화된 기준에 따른 조사 결과로 조사 대상 모두 기준 개정 전 인ㆍ허가를 받은 숙박업소이며 개정 내용이 소급 적용되지 않아 「소방시설법」 위반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숙박업소는 2인 이상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 완강기 또는 간이완강기 2개 이상을 설치하도록 객실 내 간이완강기 설치 규정이 개정됐다(2015년 1월 23일). 하지만 강화된 설치 규정은 기준 개정 전에 인ㆍ허가를 받은 숙박업소에는 소급해 적용되지 않는다. 또한 완강기를 사용해 탈출하는 통로인 창문 등의 개구부에 대해서도 구체적 기준(가로 0.5m 이상, 세로 1m 이상)이 마련(2008년 12월 15일)됐으나, 기준 마련 이전에 인ㆍ허가를 받은 숙박업소는 적용받지 않고 있다. 이로 인해 조사 대상 숙박업소 20개소 중 19개소(95%)의 객실 내 완강기가 강화된 기준에 미흡했고, 객실 내ㆍ외의 개구부가 모두 현행 규격에 적합한 숙박업소는 조사 대상 20개소 중 4개소(20%)에 불과했다. 따라서 숙박업소 화재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강화된 완강기 및 개구부 설치 기준(비상용 망치 구비 등)을 소급 적용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한편, 바닥의 면적이 33㎡ 이상인 객실에는 소화기를 비치하도록 의무화하고 있으나, 국내 대부분의 숙박업소 객실 면적은 33㎡ 이하로 설치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다. 실제로 조사 대상 20개소 중 18개소(90%)에는 객실 내에 소화기가 구비되지 않았다. 2018년 국내 숙박업소에서 발생한 화재 417건 중 119건(28.5%)이 객실 내 발화가 원인으로 드러나 이로 인해 다수의 사망ㆍ부상 사고가 발생한 점을 감안하면 초기 화재진압이 가능하도록 객실 면적과 관계없이 소화기 구비를 의무화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소방청에 ▲숙박업소 내 소방시설 관리ㆍ감독 강화 ▲완강기 설치 강화 기준 소급 적용 ▲객실 내 소화기 비치 의무화를 요청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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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이 고대 아라가야 전성기 중심지역이자 핵심 공간으로 추정되는 `함안 가야리 유적`을 사적 지정했다. 지난 21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경상남도 함안군에 있는 `함안 가야리 유적`을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554호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함안 가야리 유적`은 해발 45~54m의 구릉부에 사면을 활용해 토성을 축조하고, 내부에는 고상 건물과 망루 등을 축조한 유적으로 조선 시대 사찬읍지인 `함주지`와 17세기의 `동국 여지지`등 고문헌과 일제강점기의 고적조사보고에서 `아라가야 중심지`로 추정됐다. 2013년 5차례의 지표조사를 통해 대략적인 유적의 범위를 확인했고 2018년 4월에 토성벽의 일부가 확인돼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가 본격적인 시굴과 발굴조사를 진행해왔다. 조사 결과, ▲대규모 토목공사로 축조된 토성과 목책 시설 ▲대규모의 고상건물지 등 14동의 건물지 등을 확인했다. ▲건물지 내에서는 쇠 화살촉과 작은 칼, 쇠도끼, 비늘갑옷 등이 나와 이곳이 군사적 성격을 가진 대규모 토성임을 알 수 있었고 출토유물로 보아 유적의 시기는 아라가야의 전성기인 5세기부터 6세기에 해당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 3월부터 시작한 성벽부에 대한 정밀조사에서는 ▲가야 문화권에서 처음으로 판축 토성을 축조하기 위한 구조물들이 양호한 상태로 확인됐다. 아라가야의 우수한 축성기술을 보여주는 이러한 구조들은 이전에 확인된 사례가 드물어 아라가야는 물론, 우리나라 고대 토성의 축조수법을 규명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판단된다. `함안 가야리 유적`은 함안군 가야읍을 가로질러 남강으로 흘러들어가는 신음천과 광정천이 합류하는 지점에 위치한 독립 구릉 상에 자리한 유적이다. `남문외 고분군(경상남도 기념물 제226호)`, `선왕 고분군`, `필동 고분군` 등 중대형 고분군들에 둘러싸여 있고 동쪽에는 `당산 유적`, 남쪽으로는 함안 말이산 고분군(사적 제515호)이 있어 이곳이 아라가야의 중심 역할을 해온 점이 드러났다. `함안 가야리 유적`은 유사한 성격의 유적인 김해 봉황동 유적(사적 제2호), 합천 성산 토성(경상남도 기념물 제293호) 등과 비교할 때 상태가 매우 온전하고 주변 유적과 연계된 경관이 잘 보존돼 있어 고대 가야 중심지의 모습을 잘 보여주는 유적으로 평가된다. 앞으로 연차적인 발굴조사와 연구를 통해 금관 가야, 대가야와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해 고구려, 백제, 신라, 고대 일본과 활발히 교류했던 아라가야의 실체와 위상을 재조명해 정부 혁신 역점 과제인 가야사 연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앞으로 경상남도, 함안군 등과 협력해 `함안 가야리 유적`을 체계적으로 보존ㆍ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은 가야리 유적이 사적으로 지정된 것을 기념해, 아라가야 비전 선포식을 오는 31일 개최한다. 비전 선포식은 가야리 현장공개, 문화재 관리단체 지정서 교부, 제막식과 기념식수 등의 순서로 진행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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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최근 일부 암 환자들이 복용하고 있는 동물용 구충제 `펜벤다졸`의 위험성을 재차 경고하고 나섰다. 식약처는 28일 대한암학회와 함께 "동물용 구충제인 `펜벤다졸`을 암환자에게 사용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SNS 등을 통해 확산되고 있는 `펜벤다졸`의 항암효과는 사람이 아닌 세포와 동물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다. 사람에게 항암효과를 나타내는 의약품은 이미 허가되어 사용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동물용 구충제 `펜벤다졸`은 한 미국 남성이 복용 후 말기암을 극복했다는 내용의 유튜브 영상을 통해 알려졌다. 식약처는 유튜브를 통해 확산된 `펜벤다졸` 관련 내용에 대해 최근까지도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 결과가 없었으며, 40년 이상 동물에게만 사용됐을 뿐 사람에게는 장기간 처방해 사용한 적이 없어 안전성을 보장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문가들에 따르면 구충효과를 나타내는 낮은 용량에서는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으나, 항암효과를 위해서는 고용량, 장기간 투여해야 하므로 혈액, 신경, 간 등에 심각한 손상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폐암 4기 투병 중인 가수 김철민은 보건당국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펜벨다졸` 복용 의사를 밝힌 바 있다. 그는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펜벤다졸` 4주차 복용, 통증이 반으로 줄었고 혈액검사도 정상으로 나왔다"는 근황을 전해 주목을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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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한국공예ㆍ디자인문화진흥원 한복진흥센터(원장 최봉현)가 `2019 남북 한복문화교류 심포지엄`을 지난 25일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남북 학술대회(심포지엄)은 전통복식 분야에서 처음 개최된 것으로 ▲남북한 한복문화 비교 ▲북한의 한복정책 ▲북한이탈주민에게 직접 듣는 한복문화 좌담회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1부 `남북 한복문화 연구 발표`에서는 김여경 박사가 `북한지역의 통과의례에 나타난 복식 연구`를 주제로 백일, 돌, 혼례 등 주요 계기에 따른 북한 한복문화를 소개했다. 뒤이어 박민주 박사가 `2000년 이후 북한의 조선옷 정책과 한복문화에 관한 연구`를 주제로 시대별 북한 한복정책과 한복문화 변천사를 분석했다. 2부 `보고 듣는 북한한복 조선옷`에서는 북한 한복을 시청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김형관 중국 무순직업대 교수는 `영상 속 북한한복 조선옷`을 주제로 북한과 중국 동북지역의 영상을 활용해 북한 한복을 소개했다. 다음으로 북한이탈주민인 최성국 작가가 `직접 듣는 조선옷 좌담회`를 통해 북한에서 결혼사진 촬영작가로 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북한 한복문화와 함께 혼례문화도 전해줬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남북한 한복문화가 본질적으로는 유사하지만 세월의 흐름에 따라 일부 차이가 있는 만큼 북한의 복식문화의 현황과 한국과의 비교연구에 주력했다"며 "이번 학술대회를 바탕으로 향후 한복 분야에서의 남북 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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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게임물관리위원회(위원장 이재홍ㆍ이하 게임위)가 `2020 음란물 및 사행성 게임물 차단프로그램(피시 및 태블릿 피시용 차단프로그램)` 공모에 나선다. 현행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제28조제6호에 따르면 게임물 관련사업자는 게임물 및 컴퓨터 설비 등에 문체부 장관이 고시하는 `음란물 및 사행성게임물 차단 프로그램 또는 장치`를 설치해야 한다. 2018년에 4개 프로그램이 선정ㆍ고시돼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다. 이번 공모는 신규로 차단프로그램을 개발한 업체에 기회를 제공하고, 기술 발전에 대응하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정해 차단 기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공모에 참여한 차단프로그램의 효과, 안정성, 확장성과 해당 업체의 관리 능력, 고객 대응 능력 등을 공정하고 엄격하게 심사한 후 신규 차단프로그램을 확정ㆍ고시할 계획이다. 공모에 참가하기를 희망하는 사업자는 오는 11월 30일까지 게임물관리위원회 게임물관리부 조사관리팀으로 신청서와 관련 자료 등을 제출하면 된다. 신청 자격과 절차 등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게임물관리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나날이 고도화되는 기술 발전에 대응한 우수한 성능의 음란물 및 사행성게임물 차단프로그램을 선정해 게임물 관련 사업장 내에서 이용자를 보호하고 건전한 게임문화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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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독감이 유행하는 겨울철이 다가옴에 따라 소아ㆍ청소년 독감 안전한 치료를 위한 안내서를 제작해 배포에 나섰다. 지난 2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치료제 안전 사용 길라잡이` 리플릿과 카드 뉴스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물은 특히 독감치료제를 사용하는 소아ㆍ청소년이 안전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소아ㆍ청소년과 병ㆍ의원 등에서 볼 수 있다. 주요 내용은 ▲독감치료제 종류 ▲치료제별 복용 방법 ▲소아ㆍ청소년의 주의사항 등이다. 독감치료제는 먹는 약(오셀타미비르 성분 제제), 흡입 약(자나미비르 성분 제제), 주사제(페라미비르 성분 제제)로 나뉜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감염 후 72시간 내에 증식이 일어나므로 초기 증상 발현 또는 감염자와 접촉한지 48시간 내에 약을 복용해야 한다. 먹는 약과 흡입약의 경우 치료를 위해서는 1일 2회 5일간, 예방을 위해서는 1일 1회 10일간 투여하고, 주사제는 치료를 위해서만 1회 투여한다. 독감치료제 투여 환자 중 특히 소아ㆍ청소년에게서 경련과 섬망과 같은 신경정신계 이상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며, 추락과 같은 사례가 보고된 바 있다. 하지만 독감 환자 중 약을 투여하지 않은 경우에도 유사한 증상이 나타나는 등 약으로 인한 것인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 따라서, 보호자는 치료제 투여와 관계없이 독감 환자와 적어도 이틀간 함께하며 문과 창문을 잠그고, 이상행동이 나타나는지 면밀히 관찰해야 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안전 사용 안내가 국민이 안전하게 독감을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약품 부작용 예방을 위해 안전 사용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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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경기 강화 중성 남산리 구간에서 성벽과 등성시설이 확인돼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3일 문화재청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소장 배병선)는 강화 중성 남산리 구간의 발굴조사 성과를 이달 24일 오전 10시 30분 발굴조사 현장에서 공개한다고 밝혔다. 강화 중성은 고려 시대 몽골의 침략에 대항하기 위해 수도를 강화로 천도한 이후 건립한 3개의 성곽(내성-중성-외성) 중 하나다. `고려사` 등 문헌 기록에는 1250년(고려 고종 27년)에 축조됐고 둘레가 2960칸이며, 17개의 크고 작은 성문이 있다고 기록됐다. 오늘날 남아있는 강화 중성은 강화읍을 둘러싼 `⊂` 형태로 둘러진 토성으로, 길이는 총 11.39km이다. 이번 조사는 지난 6월부터 강화 중성의 서쪽 구간에 해당하는 남산 남사면 일대의 성곽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조사 성곽은 해발 55~105m의 사면에 길이 약 70m의 규모로 구성돼 산사면 구간에서 새로운 성벽 축조방식과 등성시설로 추정되는 계단시설을 확인했다. 성벽은 토성의 중심부에 기초 석렬을 쌓고 안쪽에 흙을 여러 겹 다져 쌓아 올린 다음 안과 밖에 흙을 덧대어 토성을 완성했다. 남아있는 성곽 중심부의 너비는 4.7~5m, 높이는 2.2m, 성곽의 전체 너비는 13~14m 가량이다. 성곽 중심부에 석렬을 쌓는 방식은 구간마다 차이가 나는데, 경사면을 따라 한 단씩 높아지는 계단식으로 조성하거나 경사지게 조성하는 2가지 방식을 모두 확인됐다. 토성 중심부의 석렬을 계단식으로 조성하는 형태는 강화 중성에서는 처음 확인된 것으로, 구간에 따라 성벽 축조방식을 다양하게 적용한 점이 드러난다. 토성 중심부의 석렬에는 3.5~3.8m 구간마다 기둥목을 세우고 판목을 결구시켜 틀을 만들고 그 안에 흙을 판축해 성곽의 중심부를 구축됐다. 조사구역의 최상단부에서는 성 내측에서 성벽 상부로 오를 수 있도록 계단 형태로 조성한 등성시설이 처음 확인됐다. 폭 3.8m의 등성시설은 토성 중심부에 잇대어 성곽 안쪽에 쌓았는데, 장대석으로 6단 이상 조성됐다. 이번 조사는 강화 중성의 다양한 축조방식과 성곽에 부설된 시설물을 새롭게 확인했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으며, 고려 시대 성곽 연구ㆍ유적의 정비복원에 소중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문화재청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강화 도성의 성곽 체계를 확인하기 위한 조사 및 연구를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며 고려 시대 강화의 모습을 규명하기 위한 심화연구도 계속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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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가야 문화권 출토 중요 유물들에 대해 보물 지정을 예고하고 나섰다. 지난 23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합천 옥전 28호분 출토 금귀걸이`를 비롯한 유물 5건에 대해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 이번 지정 예고 대상인 가야 시대 유물 5건은 1980년대 발굴조사된 합천 옥전, 함안 마갑총 고분 등 대표적인 가야 고분에서 출토된 것으로, 시기는 5~6세기에 제작된 것이다. 신비의 왕국으로 알려진 가야의 생활상과 기술 수준에 대한 실체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유물들로, 그동안 미진했던 가야 유물에 대한 역사적ㆍ학술적ㆍ예술적 가치를 재평가해 보물로서 가치를 인정했다. `합천 옥전 28호분 출토 금귀걸이` 한 쌍은 1985~1986년까지 이루어진 경상대학교 박물관의 발굴조사에서 출토된 것으로, 현존하는 가야 시대 `긴 사슬 장식 금귀걸이` 중 가장 화려하고 보존 상태가 뛰어난 것으로 평가된다. `긴 사슬 장식 금귀걸이`는 사슬고리나 S자형 금판 고리를 연결해 기다란 형태를 만든 것으로 신라나 백제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가야의 독창적인 기술을 보여주고 있다. 이와 유사한 형식의 금귀걸이는 대체로 5세기 가야 문화권에서 주로 유행했으며, 5세기 후반~6세기에는 일본에도 영향을 끼쳐 가야 귀걸이와 유사한 작품이 다수 전래됐다. 정식 조사를 통해 발굴됐기 때문에 출토지가 확실하고, 5세기 가야의 고유한 형태를 지닌 점, 일본에 영향을 끼친 점, 한 쌍이 온전하게 보존되어 있다는 점에서 가야 금속공예의 대표작으로 큰 의의가 있다. `합천 옥전 M4호분 출토 금귀걸이`는 좌ㆍ우 한 쌍이 온전히 남아 있고 무덤의 주인공이 귀에 달았던 곳에서 발견돼 실제 사용된 사실도 확인됐다. 이 귀걸이가 중요한 이유는 가야 귀걸이 양식의 가장 대표적이고 특징적인 양식인 가늘고 둥근 주고리 아래 속이 빈 공 모양의 장식을 단 것, 그 아래 심엽형 장식을 달고 마지막으로 산치자 열매 모양의 입체형 장식을 단 특징들을 지녔기 때문이다. 특히, 장식마다 금 알갱이를 테두리에 붙이거나 금선 형태를 만든 누금세공 기법, 금판을 두드려서 요철 효과를 낸 타출 기법 등 다양한 공예기법이 적용돼 가야 시대 금속세공 기술이 매우 발달했음을 보여준다. 6세기 전반 경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융성했던 합천 지역 가야 문화를 대표하는 중요한 작품으로 가야 귀걸이 중 보기 드물게 누금세공 기법과 타출 기법이 모두 다 사용된 작품이라는 점에서 예술 가치가 높다. `합천 옥전 M6호분 출토 금귀걸이` 한 쌍은 1991년~1992년까지 경상대학교 박물관에서 발굴한 옥전 M6호분에서 출토된 것으로, 목곽의 남쪽에 놓인 무덤 주인공의 머리 부근에서 발견됐다. 출토지와 발견 위치, 함께 출토된 유물이 확실해 고고학적 맥락이 뚜렷하고 현존하는 가야 산치자형 장식을 가진 금귀걸이 중 상당히 뛰어난 작품으로 꼽히는 작품이다. 주고리의 2단 중간 장식, 격자형 원통형 금판으로 연결된 공 모양 장식, 인(人)자형 고리에 산치자형 장식을 달고 마지막 끝을 금 알갱이로 마무리한 것은 신라 금귀걸이의 중간식 형태와 가야의 산치자형 끝장식이 결합된 독특한 혼합양식으로, 6세기 가야 지역의 교류 양상을 보여주는 중요한 특징이다. 특히, 옥전 M6호분 귀걸이처럼 금 알갱이를 장식 끝부분에 붙인 예는 창녕 계성 A지구 고분, 고령 지산동 44-11호분과 45-1호분 귀걸이와 합천 옥전 M4호분 귀걸이에서도 찾아볼 수 있어 가야 지역에서 널리 쓰인 기법이었음을 알 수 있다. 이처럼 6세기 가야 금귀걸이의 특징을 잘 간직한 작품이자 이 시기 금속공예의 대표작으로서 의의가 크다. `합천 옥전 M3호분 출토 고리자루 큰 칼 일괄`은 1987년~1988년 동안 경상대학교 박물관이 조사 중 발굴한 유물이다. 옥전 M3호분은 가야 고분 중 비교적 규모가 크고 도굴되지 않아 당시 최고 수장의 묘제를 가장 잘 간직하고 있는 무덤이다. 이곳에서 나온 대가 야식 `고리 자루 큰 칼 일괄` 4점은 여러 점의 칼이 한 무덤에서 일괄로 출토된 최초의 사례이자, 손잡이와 칼 몸통 등을 금과 은으로 화려하게 장식해 삼국 시대 동종 유물 중 제작 기술과 형태 등이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 꼽히고 있다. 이 중 국립김해박물관에 보관 중인 `용봉문 고리 자루 큰 칼`의 경우 손잡이 부분에 가는 은선으로 전체를 감은 후, 그 위에 매우 얇은 금박을 붙인 흔적이 발견돼 주목된다. 이는 지금은 거의 사라진 우리나라 전통공예기법인 `금부`의 일종으로, 이미 삼국 시대부터 이러한 기법이 사용됐고 그 전통이 매우 오래된 점이 드러난다. `합천 옥전 M3호분 출토 고리 자루 큰 칼 일괄`은 가야 최고 지배층의 장묘 문화와 한국 전통공예의 역사를 잘 보여준다는 점, 중국과 일본을 포함한 동북아시아 고대사, 고고학 연구에 중요한 기준점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보물로 지정할 가치가 충분히 있다. `함안 마갑총 출토 말갑 옷 및 고리 자루 큰 칼`은 1992년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에서 마갑총 조사 때 발굴한 유물로, 무덤 주인공의 좌우에 하나씩 매장된 것이다. 두 유물은 함께 나온 여러 유물들에 대한 연구 결과, 5세기 아라가야에서 제작해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철제 말갑 옷은 말머리를 가리는 투구, 목과 가슴을 가리는 경흉갑(목가슴드리개), 말의 몸을 가리는 신갑이 거의 원형 그대로 보존됐다. 말갑 옷은 그동안 여러 가야 고분에서 발견된 적이 있으나 원형을 파악할 수 있을 정도로 보존된 사례가 거의 없어 희귀성이 높다. 또한, 고리 자루 큰 칼은 철을 단조(금속을 두들기거나 눌러서 모양을 만듦) 하거나 철제 위에 상감(무늬를 새김)과 타출(철판 밑에 모형을 대고 두드려 겉으로 모양을 나오게 함) 기법이 고루 적용돼 가야인들의 철 조련 기술, 공예기법 수준, 조형 감각을 동시에 엿볼 수 있다. 동북아시아에서 철제 무구와 중장기병 전술이 확산되는 양상과 높은 수준의 철기 제작 기술이 개발되고 교류된 양상을 집약적으로 보여준다는 점, 유물의 희소성과 완전성 등에서 역사ㆍ학술ㆍ기술사에서 중요한 유물이다. 참고로, 합천 옥전 고분군(사적 제326호)은 고령 가라국과 함께 대가야 연맹의 양대 축인 다라국의 최고 지배층이 묻혀 있는 공동묘역으로 1985년부터 모두 5차례에 걸쳐 발굴조사가 진행된 바 있다. 함안 마갑총은 경남 함안군 가야급 말이산 고분군의 북쪽 구릉에 있는 아라가야의 고분으로, 1992년 건축 공사 중 우연히 발견돼 같은 해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에서 발굴조사했다. 문화재청은 지난해 2차례에 걸쳐 경상북도 등 지방자치단체와 국립박물관에서 신청한 소장품들 중 출토지가 명확하고 가야문화권의 특징이 반영된 유물 총 37건에 대해 문화재 지정이 가능한지에 대한 조사를 해오고 있다. 이번 지정 예고는 그 두 번째 결과로서, 앞으로 나머지 유물들에 대한 추가 조사와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치면 문화재 지정을 더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해당 지방자치단체, 소유자(관리자) 등과 적극적으로 협조해 이번에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 지정된 문화재들이 체계적으로 보존ㆍ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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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국제통상학회(학회장 강인수 교수)는 지난 11일 오후 1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서 KOTRA,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 현대중국학회와 공동으로 `GVC 재편 대응 신남방 진출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제민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 왕윤종 현대중국학회장, 강문성 고려대 교수를 비롯한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신남방지역의 학자와 전문가들이 다수 참석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제민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그동안 세계경제가 2차 세계대전 이후 양적ㆍ질적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이뤘다. 2008년 세계금융위기가 발생했을 때 각국의 적극적인 국제공조가 1930년대 대공황처럼 가지 않도록 막아줬다"고 평가했다. 또한 "앞으로 GVC 재편에 대응하는 남방 진출 전략으로 정치와 경제를 아우르는 대응책이 필요할 것이며, 경제 쪽에서는 단기적으로는 거시경제정책, 중장기적으로는 통상전략 및 산업정책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그 중에서도 세계경제질서의 동요에 직접 대응하는 통상정책과 적극적인 국제공조는 대내외적으로 한국경제의 활로를 개척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신윤성 산업연구원(KIET) 신남방산업실장은 "우선, 공급 사슬(Supply Chain), 가치 사슬 (Value Chain), 생산 네트워크라는 3가지 용어를 명확히 구분해 사용할 필요가 있다. 현재 언론에서는 이를 통칭 `가치 사슬`이라는 단어로 혼용해 사용하고 있는데, 자칫 의미 전달이나 분석 과정에서 오류가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또한 그동안 대부분 신남방 지역에서의 중간재 수출량 및 부가가치는 자연히 올라갈 수밖에 없는 구조였다. 이 지역에서 원자재 수출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단순히 결과만을 보고 신남방 지역에 진출하는 것 보다 미시적인 접근이 추가적으로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신 연구원은 "마지막으로 신남방 지역에 진출이 어려운 분야 중 하나가 서비스업이다. 금융, 보험, 물류, 유통 부분이다. 돈이 없는 사람은 돈이 없어서 보험을 못 사고, 돈이 너무 많은 사람은 보험을 살 필요가 없어서 보험을 안사고 있다. 이러한 시장구조에 대한 심층적 연구가 포함돼야 정책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성과가 있는 결과물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국국제통상학회는 1995년 창립돼 24년간 꾸준히 국제통상 분야의 학술교류 및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한국을 대표하는 통상 분야 학술단체다. 현재 미중 무역전쟁 리스크에 대비하고 일본, 중국과의 경제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국제 세미나를 진행 중에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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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 어린이 안전문화 동요대회 개최로 안전의식 함양 - 푸드테라피 등 가족단위 이색 안전체험 기회 마련 광주광역시는 지난 26일 시립미술관 일원에서 일상생활 속 긴급상황 발생 시 스스로 안전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체험형 안전문화 3·3·3 운동 실천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대한안전연합, (사)광주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회, 해양에너지, 호남대학교 응급구조학과, 광주대학교 간호학과, (사)패트롤맘, 광주광역시교통문화연수원, (사)어린이안전학교, (사)안전모니터봉사단 등 안전 관련 10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 안전체험 부스 주요 운영프로그램으로는 ▲소화기 사용 체험 ▲매듭법 체험 ▲푸드테라피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교통안전수칙 실습 ▲심폐소생술 체험 등 생활 속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하는 요령을 습득할 수 있는 내용과 ▲시력·혈압·체지방 측정 등 신체 검진, 건강지킴이 체험 기회도 제공해 생활과 건강 안전의 다양성을 높였다. 이날 부대행사로는 시와 대한안전연합, 안전보건공단 공동 주관한  ‘어린어린이 안전문화 동요대회’가 열렸다. 관내 유치원생 등 어린이 1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수자에게는 광주광역시장상, 광주광역시교육감상, 대한안전연합회장상, 안전보건공단 광주지역본부장상 등 상장과 트로피를 수상하고 안전보건공단에서 후원하는 부상품 등을 전달했다. 또한, ‘스탬프 투어’와 연계한 ‘포토 머그컵 이벤트’에서는 안전체험 부스 2곳 이상의 안전체험을 마친 참가자들이 체험모습이 담긴 사진을 즉석에서 머그컵에 인쇄, 추억을 덤으로 가져가는 기회도 제공했다. 김경미 시 안전정책관은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안전문화를 습관화할 수 있도록 아트피크닉과 연계해 안전문화 3·3·3 운동 실천 한마당을 개최했다”며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광주만들기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생활 속에서 안전체험을 할 수 있는 행사를 개최하는데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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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부마민주항쟁 40주년 및 국가기념일 지정을 기념해 10월 24(목)~25일(금) 이틀간 관내 고등학교 학생회장 및 학생회 학생 60여 명을 대상으로 부산대학교 및 민주공원 탐방 등을 통해 부마민주항쟁을 기억하는 민주주의 현장체험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부마민주항쟁은 5.18과 더불어 독재정권에 항거한 역사로 기억되는 대표적인 시민항쟁이다. 24일은 부산대학교의 부마민주항쟁 시원석 탐방, 민주공원 및 카톨릭센터, 책방골목, 부산근대역사관 탐방 등을 통해 독재에 항거한 부산의 살아있는 민주주의 역사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튿날인 25일은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탐방을 통해 일제강점기 시절 무수하게 끌려가 고초를 겪은 강제징용자 및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실태를 자세하게 배울 수 있어 우리의 아픈 역사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민주주의 현장체험을 통해 참여한 학생들은 한국 근현대사의 발전에 결정적 기여를 해 온 4.19민주혁명과 부마민주항쟁, 5.18 그리고, 6월 항쟁으로 이어져 내려온 숭고한 민주 희생정신을 기리고 계승 발전시키자고 다짐하였다. 또한, 일제강제동원의 역사를 돌아보면서 눈물을 흘리는 학생도 있었다. 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오경미 과장은 "이번 민주주의 현장체험을 통해 독재에 항거한 민주주의의 살아있는 역사가 우리 지역뿐만 아니라 부산, 마산 등 전국 각지에 남아있으며,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과 희생을 감수했는지 배우고 민주주의의 발전을 위해 학생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노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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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대의 · http://edaynews.com
지난 25일(금),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양진옥, www.gni.kr)가 숭실대학교 진리관에서 개최된 한국사회복지학회 추계학술대회 산학협력 특별 세션에서 ‘아동보호 통합지원 전문서비스’ 효과성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특별 세션에는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유관기관·학계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이번 연구는 아동보호 통합지원 전문서비스를 제공받은 가정을 대상으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에 걸쳐 실시한 종단연구로써, 국내 최초로 수행된 학대피해 아동과 가족에 대한 추적조사 결과와 서비스 성과라는 데 의의가 있다. 굿네이버스가 2016년 개발한‘아동보호 통합지원 전문서비스’는 학대피해 아동뿐만 아니라 부모, 가족을 대상으로 한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아동의 안전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연구에서는 서비스의 성과를 확인하기 위해 ‘재학대율 감소’를 가장 중요한 평가 기준으로 세웠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아동보호 통합지원 전문서비스를 제공받지 않은 아동의 재학대율은 8%지만, 서비스를 제공받은 아동은 4%로써 절반 수준으로 더 낮았다. 더불어, 아동학대 판정 후 분리되지 않고 원가정에서 보호되는 아동과 그 가정을 대상으로 효과성을 분석한 결과, 아동학대 발생률이 감소하고 가족 기능이 향상되었으며 보호자의 양육 스트레스도 유의미한 수준에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대 위험으로 인해 분리 보호된 아동의 안전한 가정 복귀를 위해 가족 재결합 서비스를 제공받은 가정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서비스를 제공받은 후 가정으로 복귀한 아동은 그렇지 못한 아동에 비해 1년 사이 재학대 판정률이 약 19% 낮았다.     주제 발표를 진행한 이봉주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본 서비스는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서비스 기능 강화를 통해 학대피해 아동의 안전과 가족 기능의 회복을 도모하고, 궁극적으로 재학대를 예방하기 위해 개발됐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아동보호 통합지원 전문서비스가 재학대율 감소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이 확인되었으므로, 향후 서비스 확대 및 적용과 함께 정부의 정책적 지원 강화가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조 강연을 진행한 윤혜미 충북대학교 아동복지학과 교수는 “유엔아동권리위원회의 5·6차 국가보고서 권고사항을 보면, 아동학대 분야에서‘높은 재학대 비율’과‘지역 아동보호전문기관, 전문 인력 부족’등을 주요 문제로 지적하고 있다”며,“최근 발표된 정부의 아동학대 대응체계 재편 방안에 따라, 민간기관도 서비스의 전문성 및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월 정부가 발표한 ‘포용국가 아동정책’ 발표에 따르면, 앞으로 아동학대와 관련한 현장조사 업무가 공공으로 이관되고 민간기관이 서비스 지원을 전담하게 될 계획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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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강연은 · http://edaynews.com
‘이지인터넷㈜’에서는 시장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구내식당의 고정가를 이용, MS, IC카드뿐 아니라 후불형 교통카드, 일반사원증, 식당용 RF카드, 각종페이 등을 모두 지원 가능한 원터치 통합결제기 ‘샵체크시스템’을 구축해 기존 대량 식수인원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하였다. 2010년부터 현재까지 Catering(음식공급)업체 w사와 협업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구내식당에 입점. 고객대기시간 감소와 손쉬운 매출정산으로 매장과 고객 모두를 만족시키는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보여주며 최근 p사, h사와 협력해 2019년 8월 내, 대전정부청사 6개 구내식당에 ‘샵체크시스템’을 납품 완료하여 운영하는 등 빠르게 사업장을 확장하고 있으며, 2020년 1월초에는 세종정부청사 11개동 구내식당에 납품 예정이라고 전했다. 기존 구내식당의 결제방식으로는 점심시간과 같은 특정 시간대에 사람들이 붐비는 만큼 기존 포스 시스템이나 결제단말기 같은 형태의 기기들로는 대기인원들의 결제를 빠르게 처리할 수가 없는 입장이었다. 그에 따라 식권을 따로 카운터에서 판매하거나 키오스크를 도입해 식권을 발급하는 등 다양한 방식을 시도하게 되었는데 종이식권 관리의 어려움이나 정산 시 불편함 등을 감수하는데 한계를 보였다. ‘샵체크시스템’은 결제기에 카드를 대기만 하면 결제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기존 결제방식과 비교했을 때 4배 이상 결제속도의 차이를 보인다고 이지인터넷측은 전했다. 이러한 시장환경을 근거로 고정가를 이용한 원터치 결제기 ‘샵체크시스템’의 성장이 돋보인다. 뿐만 아니라, ‘이지인터넷㈜’측은 2002년 설립 이후 최근까지 전국 고속버스터미널 무인 발권시스템을 구축, 관리하며 쌓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2019년 현재 요식업 및 레저산업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운영되는 무인주문 및 발권 키오스크 시스템을 개발. 이를 식권이 꼭 필요한 구내식당에 도입해 동시 운영함으로써 업계에 다양한 니즈 또한 만족시킬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에 더해 ‘이지인터넷㈜’에서는 이 모든 시스템의 H/W, S/W를 자체적으로 구현. 도입 후 실제운영시 관리적인 부분에서도 이미 여러 구내식당(기업, 대학, 병원, 관공서 등)에 구축되어 운영되고 있는 이 결제시스템의 안정성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간편하고 빠르게 욕구를 충족시키고 싶어하는 요즈음.’ 요식업계에도 고객 니즈에 따른 스마트한 판매와 소비형태가 자리잡고 있다. 출처: 이지인터넷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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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강연은 · http://edaynews.com
“에너지 덜 쓰고, 일회용품 안 쓰는 페스티벌 없을까?” 지속가능한 페스티벌을 위한 가이드 공개… “기존 페스티벌 운영에 도움 되기를” 문화비축기지 문화마당 내 공연, 마켓, 푸드, 토크 등 주제별 4개존 운영 예정 오는 11월 10일(일) 환경재단(이사장 최열)과 롯데홈쇼핑(대표이사 이완신)이 문화비축기지에서 2019 에코페스트 인 서울(2019 Eco Fest in Seoul, 이하 에코페스트)을 개최한다. 에코페스트는 ‘지구에서 제대로 노는 법’이라는 슬로건 아래에 시민들이 지속가능성을 고민할 수 있도록 돕는 환경 페스티벌로, 공연과 마켓, 토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속가능성’은 국내·외에서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특히 국내에서는 지난해 일회용 비닐 대란을 시작으로 필리핀에 불법 수출 쓰레기 문제, 플라스틱 사용으로 인한 해양 생태계 파괴 등 편리함과 효율성을 우선하며 간과해온 환경문제가 연일 보도되면서 화두에 올랐다. 이에 환경재단은 ‘시민들이 현재의 삶의 방식에 질문을 던지며 지속 가능한 삶에 대해 고민하고 일상에 변화를 이뤄나갈 수 있도록’ 에코페스트를 기획했다. 특히 환경재단은 ‘환경재단 친환경 가이드’ 아래 페스티벌 특화 가이드인 ‘지구와 우리의 약속’을 사전 배포할 예정이다. 환경재단은 에너지 과잉 사용, 일회용품 남용, 미흡한 분리수거, 채식선택권 박탈 등 기존 국내·외 페스티벌에서 간과되어왔던 환경 이슈들을 페스티벌에 적용하고자 했다며 이번 가이드를 계기로 지속가능한 운영 방식의 페스티벌이 많아지기를 기대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환경재단은 에코페스트를 찾을 참여자에게도 가이드를 제공하고, 이를 실천할 수 있도록 꾸준히 독려할 예정이다. 현장은 총 4개의 구역으로 나뉘며, 주제에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놀아 ZONE에서는 서울환경영화제의 추천 영화를 관람할 수 있으며, 에코페스트의 취지에 동참하는 아티스트를 만날 수 있다. 아티스트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바꿔 ZONE에서는 시민과 기업 셀러가 참여해 다양한 대안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특히 워크샵을 통해 직접 대안품을 만들어보는 체험도 즐길 수 있다. 이날 놀아 ZONE에는 일회용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자율 포장대가 설치되며, 이를 위해 필요한 종이백과 에코백은 사전 시민들의 참여로 기부받을 예정이다. △쉬어 ZONE에서는 폐기물 문제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홍수열 소장의 쓰레기 진단소>가 열리며, 환경 커뮤니티 ‘쓰레기 덕질’, ‘알맹’, ‘카페 제로웨이스트’, ‘쓰레기없는 세상을 꿈꾸는 방’ 운영자 4인과 함께 제로웨이스트 커뮤니티에 대해 토크가 펼쳐진다. 또 NGO 단체의 다양한 환경 캠페인으로 구성된다. △먹어 ZONE에는 채식 메뉴가 옵션으로 제공되는 푸드트럭이 설치된다. 다회용기 사용을 권장하며, 현장에서 무료로 다회용기와 텀블러를 대여할 수 있다. 다음달 10일에 개최될 에코페스트에 대한 정보는 누리집(ecogest.modoo.at)과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ecofest.in.seoul)을 통해 순차적으로 오픈 될 예정이다. 한편 환경재단과 롯데홈쇼핑은 2017년부터 신촌에서 ‘STOP! 미세먼지, GO! 에코마켓’, ‘STOP! 미세먼지, GO! 리사이클링’ 등 다양한 시민참여형 환경축제를 통해 리사이클링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에코페스트도 환경재단과 롯데홈쇼핑의 환경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출처: 환경재단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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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 학생탑 참배, 독립페스티벌, 참여학교 방문, 전국 청년학생 문화예술 축전, - 학생독립운동 90주년 정부기념식 참석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 참여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관장 박치홍)이 학생독립운동 90주년을 맞이해 오는 11월 2일과 3일, 1박2일 동안 전국 시도 학생대표, 해외학생, 인솔교사 등 372명과 광주 중․고등학교 자치회장단과 당시 참여 학교 학생들이 함께하는 ‘전국 청년학생 문화예술 축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전국 청년학생 문화예술 축전’은 학생독립운동 90주년을 맞아 학생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전국단위 학생참여 공동행사로 교육부 특교사업을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이 주관해 진행한다. 참여인원은 전국 시도 학생대표로 선발된 학생 338명과 인솔교사 34명 등 총 372명이다. 이중 러시아․중국․일본 해외학생 등도 17명이 포함되어 있다.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은 지난 21일 전국 시도교육청 학생대표단 참가인원을 확정하고 구체적인 행사일정 등을 해당 시도교육청에 통보하고 참여를 안내했다. ‘독립․평화․교류’를 주제로 하는 이번 ‘전국 청년학생 문화예술 축전’은 11월2일(토) 오후2시 학생독립운동기념탑 참배로 행사를 시작한다. 이후 청소년독립페스티벌에 참여하고 당시 독립운동 참여 학교인 광주제일고와 전남여고를 방문해 해당 학교 학생탑(여학도기념비)과 역사관을 둘러볼 예정이다. 이어 학생독립운동 90주년 기념 전야제에는 학생참여 문화예술 공연 3팀(아리솔, 헤르메스, 하모니)과 역사강사 최태성 강의, 초청가수 김장훈 등(노브레인, 안예은, 먼데이키즈, 우디, 백아연 등)이 참여해 학생독립운동 90주년을 기념하는 축하공연을 광주MBC 공개방송으로 진행된다.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박치홍 관장은 “이번 전국단위 학생 공동행사인 ‘전국 청년학생 문화예술 축전’은 학생독립운동이 광주만의 것이 아니라 전국 학생들에게 학생독립운동 정신을 널리 알리고 전국화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광주학생들과 일반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행사 참여를 부탁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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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강연은 · http://edaynews.com
환경보전교육센터(이용성 소장)는 GKL사회공헌재단의 후원을 통해 진행하고 있는 ‘시흥의 바라지 생태관광’에 함께 할 지역아동센터 및 장애인 관련 시설 4개소를 추가 모집하였고, 보라매지역아동센터, 광명지역아동센터, 예드림지역아동센터(청계꿈의학교 포함), 푸른지역아동센터 등이 추가 참여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환경보전교육센터는 2018~2019년 2년 연속 GKL사회공헌재단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지역아동센터, 장애인 관련 시설 등 관광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시흥의 내륙습지와 연안습지를 탐방하는 체험형 생태관광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11월말까지 추가 운영분까지 총 34회차 운영한다.   환경보전교육센터는 GKL사회공헌재단 지원을 받아, ‘습지의 도시’ 시흥시의 특성을 살린 생태관광을 운영함으로, 시흥시 생태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환경보전교육센터는 ‘시흥의 바라지 생태관광’에 참여한 방문객이 가장 흥미로워 하는 것은 저어새(멸종위기 야생동물1급, 천연기념물 205호)를 비롯한 다양한 생물을 만나는 것이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습지를 중심으로 한 생태관광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10월 26일(토)에는 장미원지역아동센터 등 2개 기관이 참여하여, 시흥갯골과 오이도 일원의 연안습지를 탐방하는 생태관광에 참여하였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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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와 대구시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영・호남 장애인 간 화합 시간을 가졌다.   북구는 “(사)광주북구장애인복지회와 (사)대구지체장애인협회 달서구지회 주관으로 오는 2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광주광역시교통문화연수원에서 북구・달서구 장애인, 자원봉사자, 주민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2회 영・호남 장애인 친선교류대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22회째를 맞은 장애인 친선교류대회는 광주 북구와 대구 달서구가 1997년부터 양 지역에서 번갈아 개최해 오고 있으며 장애인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동시에 상호 우호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신발컬링, 박 터트리기 등 체육대회와 축하공연, 구별 장기자랑 등 화합행사를 가졌다.   이어 오후 2시부터는 북구의 대표 관광지인 무등산생태탐방원과 광주호호수생태원을 탐방했다.   한편 광주 북구와 대구 달서구는 1989년부터 자매결연을 맺고 장애인친선교류대회, 청소년 홈스테이, 민간단체 체육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활동을 펼치며 우의를 다지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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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강진원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26일 순천 연향동에서 도민과 순천시민과 함께 소상공인이 행복한 전남 만들기에 힘을 모아나갈 것을 다짐하는 제2회 소상공인의 날 행사를 열었다.   소상공인의 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허석 순천시장, 이정현․정인화 국회의원, 김한종 도의회 부의장, 이갑주 전라남도소상공인연합회장을 포함한 14개 지부 소상공인, 일반 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축하공연, 행운권 추첨, 소망우체통 퍼포먼스, 유공자 표창, 제로페이 사용자 선포식 등 다채로운 행사가 도민과 함께 하는 소상공인 희망페스티벌로 진행됐다.   박종태 함평군소상공인연합회장과 류승석 순천시 소상공인연합회 상임이사에게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한 공로로 전라남도지사 표창장이 수여됐다.   김영록 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전남의 소상공인 종사자는 32만여 명으로 전남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으나, 최근 내수 부진과 최저임금 인상, 온라인 쇼핑 증가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힘과 지혜를 모아 ‘소상공인이 행복한 전남’을 함께 만들자”고 격려했다.   전라남도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소상공인 경영 자금 지원 확대 ▲교육 및 컨설팅 지원 ▲노란우산공제회 희망장려금 지원 ▲제로페이-전남 도입 ▲전남행복지역화폐 22개 모든 시군 발행 확대 ▲전통시장 화재 보험료 지원 등을 시행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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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송파구에서 고등학교 통학버스가 승용차, SUV와 충돌해 학생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5일 송파경찰서와 송파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4분께 서울 방이동 사거리에서 고등학교 통학버스가 승용차와 충돌하고, 맞은편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SUV 차량을 들이받으며 뒤집혔다. 이 사고로 통학버스에 타고 있던 학생 1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그 중 10명이 경상, 1명이 중상을 입었고 고등학교 3학년 A(18)군이 숨졌다. 소방 관계자는 "경상자 10명은 자력으로 버스에서 탈출했다"며 "숨진 학생과 중상자 1명은 부상 정도가 심해 버스 안에서 움직이지 못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승용차와 SUV에 타고 있던 2명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조사 결과 통학버스가 교차로에서 신호를 위반하면서 추돌사고가 발생했으며, 통학버스 운전자 B씨에게서 혈중알코올농도 0.01%의 음주가 감지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B씨의 혈액을 채취해 국과수에 의뢰할 예정이며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ㆍ치상 혐의로 입건하고 구속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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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정부가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이하 학종) 선발 비율이 높은 서울 소재 대학의 전형을 개선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정시) 비율을 확대한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교육개혁 관계장관회의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유 부총리는 "학종 및 논술 위주 전형의 쏠림 현상이 높은 서울 소재 대학에 대해 정시 수능 위주 전형의 비율을 상향 조정하겠다"고 말했다. 정시 비율 상향 조정 폭에 대해서는 지난해 대입 공론화를 통해 합의된 내용과 현장 의견을 들어 최종 확정한다. 구체적인 상향 비율과 적용 시기는 오는 11월 발표될 예정이다. 또한 부모의 경제력 및 정보력이 크게 영향을 준다고 판단되는 학종은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비교과영역 중 부모의 정보력과 경제력이 크게 영향을 미치는 부분에 대해서는 손질하겠다"고 강조했다. 고교 서열화 해소 방안으로는 입시 위주 교육으로 치우친 자사고ㆍ외고ㆍ국제고를 2025년 고교학점제 도입과 함께 일괄적으로 일반고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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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은 조선시대 객사 건물인 `나주 금성관`이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돼 이목이 쏠린다. 25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전남 나주시에 있는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2호인 `나주 금성관`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2037호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나주 금성관`은 조선시대 지방 관아의 하나인 객사 건물이다. 객사란 임금을 상징하는 전패와 궐패를 모시고 초하루와 보름마다 임금에 대한 예(망궐례)를 올리거나, 지방에 오는 사신이나 관원을 접대하는 공간이다. 금성관의 창건 연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금성관 중수 상량문`과 `망화루중수기`등 각종 문헌 기록을 비춰볼 때, 조선 초기부터 지금의 자리에 존재했고 현재의 규모와 골격은 1617년 이전에 갖춰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후 1775년과 1885년 중수됐고 일제강점기에는 군 청사로 사용되다가 1976년 보수한 이후 현재에 이르렀다. 금성관의 중심 건물인 정청은 조선 객사 건물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클 뿐 아니라 팔작지붕을 하고 있어 맞배지붕을 주로 사용하는 일반적인 객사의 정청과 대비되는 특징을 갖는다. 이 점은 인근에 있는 나주향교 대성전도 일반적인 향교 대성전의 지붕 형태인 맞배지붕과 달리 팔작지붕을 한 점에서 지역 특수성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건물의 양식은 주심포계 익공식 공포를 사용해 일반적이나 정청 전면에 설치된 월대 그리고 건물 내부의 천장과 용 문양 단청은 궁궐 건축의 요소를 도입한 것으로 일반적인 객사와 다른 특징이다. 금성관은 나주 읍치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으로 원래 자리에 원형을 잘 지키고 있으며, 규모와 형태 면에서 다른 객사와 뚜렷한 차별성을 띤 격조 높은 건물로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서 역사ㆍ건축ㆍ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해당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이번에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 지정된 문화재가 체계적으로 보존ㆍ활용될 수 있도록 주변 시설 등을 적극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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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지금까지 국내에서 기록이 없던 검은댕기수리(국명 가칭) 1마리가 최초로 발견돼 이목이 집중된다. 이달 24일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배연재)은 지난 7일에 인천광역시 옹진군 소청도에서 검은댕기수리(국명 가칭) 1마리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지난 7일 오후 3시, 이 새가 소청도에 위치한 국가철새연구센터 인근의 소나무에 내려앉은 모습을 처음으로 확인했다. 이 새는 잠시 후 날아올라 센터 상공에서 약 2분 정도 선회하다가 북쪽 대청도 방향으로 날아갔다. 형태적 특징으로는 전체적으로 검은색이고 머리에 뿔과 같은 긴 깃을 가지고 있어 연구진은 이 점을 참고해 국명을 가칭으로 검은댕기수리로 정했다. 이 새는 본래의 분포권을 벗어나 우연히 찾아온 `길 잃은 새(미조)`로 추정된다. 검은댕기수리는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지역과 중국, 네팔, 부탄, 방글라데시 등에 분포하며, 대부분의 지역에서 텃새로 서식하지만 중국 서남부에는 여름철새로 도래한다. 향후 분포권의 확장 등으로 검은댕기수리가 주기적으로 국내에 도래할 가능성도 있으며, 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이번에 확인된 검은댕기수리는 국립생물자원관 국가철새연구센터에서 수행 중인 서해 5도 지역 철새연구 과정에서 관찰됐다. 소청도는 철새 연구의 최적지로, 우리나라 조류 540여 종 중 60%에 해당하는 328종의 서식이 확인됐다. 특히 회색 머리 노랑딱새, 갈색 지빠귀 등의 조류가 국내 최초로 기록된 곳이며 매, 벌매, 검은머리촉새 등 멸종 위기 조류도 다양하게 관찰됐다. 소청도에 건립된 국가 철새연구센터는 철새연구와 국제협력에 대한 필요성이 확대됨에 따라 철새의 생태와 이동 경로에 관한 종합적인 연구 수행과 체계적인 자료 축적을 목적으로 건립됐다. 국가철새연구센터는 지난 4월부터 연구진이 상주해 서해 5도 지역의 철새 현황과 철새 이동 연구를 수행하고 있고 오는 11월 14일부터 이틀간 국내 철새 전문가를 초빙해 연구 결과 발표 및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학술세미나를 센터 내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배연재 국립생물자원관장은 "국가 생물 다양성 확보 차원에서 미기록종 발견은 매우 중요하며, 미기록종을 발견할 가능성이 다소 희박한 조류 분야에서는 학술적으로 큰 의의가 있다"며 "특히 이번 관찰은 철새연구센터 개소 후 철새연구를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과정의 첫 성과로 향후 서해 5도 지역의 철새 현황을 집중적으로 조사해 생물종 발굴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25 · 뉴스공유일 : 2019-10-25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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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용란 선별 포장업의 적용 대상 및 허가 요건 개선 절차에 나섰다. 지난 2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축산물 위생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이날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달걀의 유통 방식 개선과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구성한 `계란 유통구조 개선 T/F`의 논의 결과를 제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식용란 선별 포장 적용 대상 개선 ▲식용란 선별 포장업 허가 요건 개선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적용업소 즉시 인증 취소 범위 확대 등이다. 「친환경농어업법」에 따른 유기식품 등의 인증 농가, 1만 수 이하를 사육하는 소규모 농가는 현실적으로 선별 포장 의무를 이행하기 어려워 의무를 면제하는 대신 달걀의 위생ㆍ안전성 확보를 위해 필요한 위생처리 기준을 준수하도록 했다. 또한, 식용란 선별 포장업을 허가받으려는 시설(건물)은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전염병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닭ㆍ오리 등 가금류 사육농가로부터 500m 이내에 위치하지 않도록 했다. 아울러 식약처는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업체에 대해서 인증 이후 추가 생산 제품이나 변경 공정에 대한 위해 요소 분석을 실시하지 않은 경우 즉시 인증 취소할 수 있도록 인증관리를 엄격히 할 계획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축산물 안전을 저해하는 행위 등에 대해서는 규제를 강화하고 안전성과 무관한 절차적인 규제에 대해서는 합리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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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에 따르면 지난 10월 4일(금)부터 11일(금)까지 8일 동안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등 6개 경기장에서 개최된 제54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광주는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4개, 우수상 1개, 장려상 17개를 획득했다. 종합순위는 전년 대비 성적이 2단계 상승(12위)했다. 특히 광주 선수단 32개 직종 94명 중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학생선수는 21개 직종 68명에 달한다. 학생 소속 기관별 입상 현황은 금파공고 제과(지도교사 오아름) 금메달 1, 제빵(지도교사 오아름) 은메달 1, 광주전자공고 메카트로닉스(지도교사 박인수) 은메달 1, 자동차차체수리(지도교사 이정택) 은메달 1, 광주공고 금형(지도교사 윤종현) 동메달 1, 동일미래과학고 웹디자인 및 개발(지도교사 양주영) 동메달 1, 광주자동화설비공고(지도교사 박병국) 우수상 1개와 전기제어 외 11개 종목에서 장려상 12개를 획득했다. 특히, 일반인 참가자가 다수인 제과·제빵 직종에서 금파공업고등학교의 황교건 학생과 박재성 학생이 최초로 금메달과 은메달을 수상함으로서 제과·제빵 기술의 괄목한 만한 성장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메카트로닉스 직종에서는 제주와 전남대회에 이어 올해도 은메달의 성과를 이루게 됨으로써 메카트로닉스 분야의 메카가 광주임을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아울러 광주의 뿌리산업인 금형 분야에서도 작년에 이어 동메달을 획득함으로써 지역 전략산업의 튼튼한 기술‧기능의 버팀목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었다. 자동차차체분야에서도 최초로 은메달을 획득함으로써 2021년 하반기 자동차 양상체제에 들어가는 광주형일자리 맞춤형 우수기술 인재 양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희망을 갖게 되었다.   이번 대회 직종별 입상자는 국가기술자격법에서 정한 바에 따라 해당 직종의 산업기사 실기시험이 면제되는 특전을 받는다. 해당 분야 상위자격을 취득해 학생들이 원하는 분야에서 자신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계기도 마련됐다. 금메달과 2위 은메달 입상자는 국제기능올림픽대표 선수 자격을 얻기 위해 앞으로 1년간 기능 훈련을 잘 준비해 내년 입상자와 선의의 경쟁을 통해 국가대표 선발기회를 갖게 된다. 장휘국 교육감은 “광주가 엷은 선수층임에도 불구하고 지도교사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이러한 좋은 성과를 이뤘다”며 “특히 올해는 교육청에서 학교 현장을 방문해 각 직종별 종합 분석으로 전략직종을 선정한 후 집중 지도 및 지원을 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교육청의 현장밀착형 분석과 지도를 통하여 내년도 부산 대회에서는 더욱 좋은 결실을 맺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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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조례와 규칙 등 자치법규 및 행정 분야에서 우리말 사용을 높이고, 국어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해 자치법규상 어려운 한자어를 정비하기로 했다. 남구는 25일 “주민들이 자치법규의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지 않거나 이해하기 어려운 한자어를 우리말로 순화하는 작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비 대상은 보다 쉽게 널리 사용되고 있는 단어가 있음에도 불필요하게 관행상 자치법규에 사용해 오고 있는 한자어 표기들이다. 현재 법제처에서는 알기 쉬운 법령기준에 따라 ‘해득(解得)’을 비롯해 기간이 지나거나 넘어감을 의미하는 ‘도과(徒過)’, 미리를 뜻하는 ‘미연(未然)’ 등 27개 단어를 정비 대상 한자어로 선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남구는 이달 말까지 남구청 각종 조례 및 규칙을 대상으로 어려운 한자어 표기에 대한 점검을 실시해 정비 대상을 확정할 방침이다. 남구청 각종 조례 및 규칙 가운데 정비 대상에 오른 자치법규는 광주광역시 남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를 비롯해 재무회계 규칙, 남구 포상 조례, 남구 건축물 관리자의 제설‧제빙 책임에 관한 조례 등 9개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 조례에는 ‘미연(未然)’을 포함해 ‘도말(塗抹)’, ‘앙양(昂揚)’, ‘이환(罹患)’, ‘진달(進達)’ 등 어려운 한자어 표기가 사용되고 있으며, 남구는 해당 한자어 표기를 각각 ‘미리’, ‘드높이다’ 또는 ‘북돋우다’, ‘(질병에) 걸리다’, ‘전달’ 등의 순화어로 정비할 방침이다. 남구 관계자는 “이해하기 힘든 한자어 표기를 순화된 우리말로 바꿔 국어 발전의 걸림돌을 없애고, 주민들의 국어 활용 능력 향상과 국어 발전 및 보전을 위해 행정기관이 더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겠다”며 “자치법규상 한자어 표기는 내년에 일괄 개정하는 방식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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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의 고위 간부가 한국의 욱일기 사용 금지 요청에 `무시하자`는 입장을 밝혀 논란이 커질 전망이다. 24일 일본 요미우리 신문 등에 따르면 2020 도쿄 올림픽ㆍ패럴림픽 조직위원회 회장인 모리 요시로 전 일본 총리가 전날 일본 BS후지 방송 뉴스에 출연해 "정치의 문제를 올림픽에 가져오면 안 된다. 올바른 관행이 아니다. 무시하는 것이 좋다"고 비판했다고 전했다. 앞서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지난 9월 11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토마스 바흐 회장 앞으로 서한을 보내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의 욱일기 허용에 대한 깊은 실망감과 우려를 표하고 금지조치를 요청한 바 있다. 서한에는 "욱일기는 태평양 전쟁을 비롯한 일본 제국주의 아시아 침략 전쟁에 사용된 일본군의 깃발이다. 현재도 일본 극우 단체들의 외국인에 대한 차별과 혐오 시위 등에 사용되고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유럽인들에게 나치의 하켄크로이츠가 제2차 세계대전의 악몽을 떠올리게 하는 것처럼 욱일기가 당시 일본에게 침략을 당했던 한국, 중국, 동남아 등 아시아 국가들에게 역사적 상처와 고통을 상기시키는 정치적 상징물임을 설명했다. 이에 관해 IOC 측은 "올림픽 경기 기간 욱일기로 인한 우려가 고조될 경우, 개별적으로 판단해 대응하겠다"고 답한 상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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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중학생들이 동급생을 1년 넘게 폭행하고 동영상까지 촬영해 유포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4일 대전광역시 유성경찰서에 따르면 중학교 2학년 A(14)군이 동급생들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A군의 부모를 통해 최근 접수됐다. A군의 부모는 가해학생들이 A군을 아파트 지하 주차장이나 공터 등으로 불러 수차례 폭행했으며, 이러한 폭행이 1년 이상 이어져왔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A군의 부모는 "지난 7월에는 갈비뼈 4개와 손가락 마디가 부러져 한 달 가까이 병원에 입원해 치료받기도 했다"고 호소했다. 부모는 가해 학생들이 A군을 폭행하며 찍은 동영상도 경찰에 제출했다. 해당 동영상은 단체 대화방에서 공유되기도 했다. 동영상 속 가해 학생들은 A군의 목을 졸라 기절시키는가 하면 A군을 폭행한 뒤 웃으며 손가락으로 V자를 만들어 보이기도 했다. A군 부모는 "아들이 학교에 가기를 죽기보다 싫어한다"며 "잠시 그러다 말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무지막지한 폭력에 시달리는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고 토로했다. 경찰 측은 조만간 가해자로 지목된 학생들을 차례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며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가담 정도에 따라 신병처리 수위를 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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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이별통보를 한 남자친구에게 수차례 데이트 폭력을 저지른 30대 여배우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4일 서울중앙지법(형사8단독)은 여배우 A씨에게 특수협박, 특수폭행,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17년 7월 유흥업소에서 만나 교제를 시작한 20대 남자친구 B씨에게 수차례 폭행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A씨는 이별 통보를 한 B씨를 향해 승용차로 들이받을 것처럼 돌진해 위협하고, B씨가 자신의 차량 보닛 위에 올라가자 그대로 출발해 B씨를 도로에 떨구는 일도 있었다. 또한 B씨가 다른 여자를 만나자 B씨의 지인 80여 명을 단체 대화방에 초대해 비방하는 글을 퍼뜨린 혐의도 있다. 재판부는 "부부간 폭력과 소위 데이트 폭력은 남녀 간 애정 문제여서 수사기관 등에서 사법적 개입을 자제해온 것이 사실"이라며 "그러나 최근 이런 범죄 내용이 오히려 점점 흉악해지는 것은 초기에 사법적 개입을 자제한 것이 원인일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이어 재판부는 "이 사건 각각의 죄질은 다른 폭력사건과 비교할 때 그리 중하지 않다고 볼 여지도 있지만 피고인은 피해자를 포함한 교제 남성들에 대한 데이트 폭력으로 여러 번 벌금형을 받은 바 있다"면서 "피고인이 피해자와 더 이상 교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했지만, 앞서 본 사정들을 고려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한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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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연은 · http://edaynews.com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롯데백화점과 함께하는 여성 우울증 인식 개선 캠페인 ‘리조이스(Rejoice)’의 일환으로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이하 세바시)’ 강연을 방송한다고 24일 밝혔다.   첫 연사로는 개그우먼 김효진이 ‘물도 행복도 셀프입니다’라는 주제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김효진은 가족으로부터 행복을 찾으려 애썼던 경험을 얘기하며, 행복은 타인이 아닌 스스로에게서 찾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어 배우 김영옥은 현역으로 활동하는 최고령 여배우로서 자부심을 보여주며, 오래 일하며 건강하게 사는 비법에 대해 강의한다.   이밖에 ‘패션힐러’ 최유리 씨, 심리상담사로 활동하고 있는 위서현 전 KBS 아나운서, 팟캐스트 ‘뇌부자들’ 진행자인 김지용 정신과 전문의 등이 강사로 참여했다. 이들은 여성 우울증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이며, 자아존중감 회복으로 건강하게 극복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전한다.   리조이스 캠페인은 기아대책과 함께하는 롯데백화점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2017년부터 시작됐다. 육아스트레스, 경력단절, 업무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여성 우울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이끌어내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이 자존감을 향상시키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연사들의 강연은 ‘세바시’ 유튜브를 통해 선공개 됐으며, 24일 오후 5시 50분 개그우먼 김효진의 강연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2일까지 5명의 연사의 강연이 순차적으로 CBS를 통해 방영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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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미성년자 딸을 수년간 성폭행한 40대 친부에게 징역 15년형이 선고됐다. 청주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나경선)는 23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된 A(40)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또 재판부는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20년, 아동ㆍ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시설의 취업제한 10년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친부의 범행으로 자살까지 생각하는 등 유년 시절부터 받았을 정신적 고통이 얼마나 컸을지 차마 짐작하기 어렵다"며 "자녀를 보호하고 양육할 책임이 있는 친부가 자신의 왜곡된 성적 욕망을 해소하기 위해 피해자를 장기간 추행ㆍ강간ㆍ학대해 죄질이 극히 좋지 않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재판부는 이어 "피고인을 장기간 격리함으로써 피해자가 올바른 성적 정체성과 가치관을 정립할 기회를 줄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앞서 A씨는 미성년자인 친딸 B씨를 약 7년에 걸쳐 수차례 성폭행ㆍ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딸이 저항하면 금전적 지원을 끊겠다고 협박한 정황도 드러났다. 하지만 재판에서 B씨는 자신과 동생을 외면한 친모와 달리 그동안 키워준 A씨에게 감사하다며 한 번 더 기회를 주고 싶다는 취지의 탄원서를 재판부에 여러 차례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보르네오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16일 말레이시아 고등법원은 2016년 1월부터 2017년 9월까지 수차례 친딸을 성폭행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74년과 태형 48대를 선고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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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도 고양시 간부 공무원들이 최근 성추행ㆍ금품수수 등 각종 비위 혐의로 잇따라 경찰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2일 고양시와 경찰 등에 따르면 고양시청 A(6급)씨 등 시청 시설직 공무원 3명은 지난 2~10일 경기남부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서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다른 사건을 조사하던 중 피조사인의 수첩에서 이들 3명에게 한우 세트를 보낸 정황을 포착했다. 이에 경찰은 고양시에 해당 공무원들의 인사기록과 출석을 요구했다. 이들은 관련 혐의를 모두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도 고양시 덕양구청 직원 B(6급ㆍ남)씨는 지난달(9월) 회식자리에서 부하직원 C(8급ㆍ여)씨를 성추행한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조사를 받고 있다. B씨는 경찰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양시 측은 "경찰에서 관련 통보가 오면 징계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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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MBC `100분 토론`에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 23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MBC `100분 토론` 20주년 특집이 전국 기준 1부 6.6%, 2부 9.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5일 기록한 1.4%보다 크게 상승한 수치다. 이날 `100분 토론`은 20주년 특집을 맞아 `공정과 개혁을 말한다`를 주제로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첫 토론 주제는 문재인 대통령의 시정연설이었다. 유 이사장은 "공정하다는 것은 모두에게 기회가 주어져야 하고 출발선이 동일해야 한다. 경쟁하는 과정에서 반칙이 없어야 하며, 경쟁의 승패에 따라서 받는 보상의 차이가 상식에서 벗어날 정도로 커서는 안 된다"면서 "이 세 가지가 우리 사회의 경제ㆍ사회적 권력관계에서 문제가 있다는 인식이 퍼져있어 공정에 대한 시민들의 문제의식이 지속됐다"고 주장했다. 홍 전 대표는 "대통령이 공정을 이야기했지만 정말 공정한 사회인지 의문이다. 조국 사태에 대한 사과 한 마디 없었다"고 지적했다. 검찰개혁에 관해서도 팽팽한 의견 대립이 일어났다. 홍 전 대표는 "검찰 개혁에 있어 중립성 보장이 가장 중요하다"며 "검찰의 중립성을 확보해주면 그것이 진정한 검찰개혁"고 강조했다. 유 이사장은 "공수처 등을 설치해 권력을 분산시키고 심야조사 등을 금지시켜 권력에 제한을 두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100분 토론은 120분의 생방송을 넘어서 `100분 토론 유튜브 채널`에서도 이어졌다. 100분 토론 스튜디오에서 계속 진행된 토론은 유튜브 동시접속자 18만 명을 기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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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위계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가 23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해 출석했다. 법원 청사 안에서 정 교수는 `심경 한 말씀 부탁드린다`는 취재진의 질문에 "재판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짧게 답했다. 정경심 교수에 대한 피의자 심문은 송경호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사법연수원 28기)가 맡았으며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밤 결정될 예정이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고형곤 부장검사)는 지난 10월 21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동양대 표창장을 위조해 자녀 입시에 사용한 업무ㆍ공무집행 방해, 사모펀드 투자금 약정 허위신고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차명주식 취득, 동양대 연구실과 방배동 자택 PC 증거 인멸 등 11개의 범죄 혐의를 적시했다. 재판의 구속영장 발부 여부에는 정 교수 측의 건강 문제도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정 교수 측은 전산화단층촬영검사(CT), 자기공명영상(MRI), 신경외과 진단서 등을 검찰에 제출했다. 변호인단에 따르면 정 교수는 2004년 두개골 골절상을 입은 이후로 두통과 어지럼증으로 고통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23 · 뉴스공유일 : 2019-10-23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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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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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23일 보성다비치콘도에서 SNS 담당 공무원 홍보역량 강화 연찬회를 열어 도민과의 소통 확대 방안을 공유했다.   연찬회에선 도와 시군의 SNS 담당 공무원 5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여 SNS 홍보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도민과 소통 확대 및 블로그 기자단 취재자료 공유 등 효율적 홍보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현재 수도권 방송국과 공공기관에서 홍보와 취재를 담당하는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SNS 취재장비 시연 및 실습’, ‘우수 홍보사례’, ‘동영상 콘텐츠 제작 요령’ 등 교육을 했다.   전라남도 대변인실은 강의자료 외에 동영상 콘텐츠 제작에 도움이 되는 전문 서적을 제공해 지역을 효율적으로 홍보하는 방법과 홍보의 역할에 대해 고민해 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우리나라 휴대전화 보급률이 약 96%로 세계 1위임을 감안해 모바일 기기 중심의 1인 미디어 시대에 대비한 홍보 방안을 재인식해보는 기회가 됐다.   전라남도는 SNS 매체를 확대 운영하는 등 도정홍보를 위해 SNS를 적극 활용, ‘대한민국 소셜인터넷서비스 혁신 대상’ 평가에서 지방자치단체 블로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최병만 전라남도 대변인은 “이번 가을 태풍이 다가올 때 도민에게 빠르게 날씨정보와 각종 행사 연기 상황을 전달한 것이 SNS 매체였다”며 “앞으로 SNS 홍보 트렌드가 급변하는 만큼 도와 시군이 적극 협력해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해나가자”고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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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김종영 · http://edaynews.com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양승조 충청남도지사 등 전국 24개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장들은 22일 오후 세종시 지방자치회관에서 군 소음법 제정을 촉구하는 지자체장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군용 비행장·군 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안’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했다. 이날 연석회의에서 피해지역 지방자치단체장들은 소음 피해 주민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군 소음법 제정 촉구 공동결의문을 발표했다. 지자체장들은 결의문을 통해 군 소음법의 즉각적인 제정을 촉구하며, 보호받지 못하고 있는 군용 비행장 및 군 사격장 등 군사시설 인근 지역민에 대한 정당한 피해 보상과 지원을 요구했다.  현재 민간 항공기 소음 피해에 대해서는 근거 법에 의거해 적극적인 지원과 보상이 이뤄지고 있는 것과 달리, 군 공항 소음 피해지역은 법률 부재로 피해를 입은 국민이 국가를 상대로 직접 소송을 제기해야만 하는 실정이다. 실제 광주시 항공기 소음 피해로 인한 소송건수는 총 25건(15만3808명, 1705억원)으로, 이 가운데 8건(3만9620명, 945억원)은 확정 판결이 나왔으나 17건(7만4843명, 225억원)은 아직 소송이 진행 중이다.   이런 가운데 지난 8월 ‘군용 비행장·군 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안’이 국방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지만 앞으로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와 본의회 심의 등이 남아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헌법 제35조에 명시된 국민의 환경권에도 불구하고 지난 수십년간 군사시설로 인한 소음피해는 ‘국가안보’라는 이름 하에 적정한 지원과 보상이 없이 주민들의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해왔다”고 주장했다. 이 시장은 “오늘 연석회의는 소음 피해지역 지자체들이 공동의 문제의식을 갖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전국단위의 연대와 협력 채널이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국회 논의 과정을 주시하며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함께 힘과 지혜를 모으자”고 말했다. 특히 이 시장은 “군 비행장들의 소음 문제는 많은 국민들이 고통받고 있는 대표적인 민생문제란 점을 인식하고 국회는 당리당략을 떠나 하루 빨리 이 법률안을 처리해 주기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는 이번 연석회의 이후에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 심의가 원활히 진행돼 군 소음 특별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관련 지자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후속 조치를 마련해 정부에 지속 건의할 방침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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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전남여자고등학교가 오는 10월 30일(수) 전남여고 운동장에서 광주학생독립운동 90주년을 기념하여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을 통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역사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시민참여예산 제안 사업을 공모에 참여해 시교육청으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마련했다. 광주학생독립운동 90주년을 맞아 광주학생독립운동 발상지인 전남여고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시와 음악을 통해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진정한 민주시민으로서 하나 되는 만남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남여고 선후배가 함께하는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시 낭송과 노래를 시작으로 지역 음악인과 전남여고 학생동아리 및 동창회에서 준비한 다채로운 공연으로 구성된 무대는 모두가 함께 마음을 담아 부르는 신독립군가의 합창으로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며, 캘리그라피 엽서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마련하여 주민들도 함께 행사에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전남여고 김정애 행정실장은 "지금까지 학교에서 개최하는 행사가 학교 자체이벤트로만 끝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역사콘서트를 통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공동체의 의미와 우리 지역의 역사적 자긍심이 잘 어우러지는 행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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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장휘국 광주시교육감과 서대석 서구청장이 22일 오후2시 광주광역시교육청 기자실에서 적정규모학교 육성-생활SOC와 관련해 공동 기자회견을 가졌다. 장 교육감과 서 구청장은 이날 ‘상무중과 치평중의 통합은 학생들의 미래를 열어주는 일이고, 서구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가꿔주는 일’임을 강조하며 학부모와 시민에게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이와 관련해 시교육청과 서구청은 적정규모학교 육성 및 생활 SOC사업을  실시하기 위해 소규모학교로 운영되고 있는 상무중·치평중의 통합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한 적정규모학교(상무중·치평중) 통합여부를 결정할 ARS 설문 조사가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실시되며, 설문조사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안내문을 발송하고 SNS를 공유하는 등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적정규모학교 육성(상무중·치평중) 사회적 논의기구에서는 설문조사 방식을 ARS로 결정하고, 상무중·치평중 각각 학부모 50% 이상 찬성·반대가 확정되지 않을 경우 추가로 설문조사 미응답 학부모를 대상으로 우편 등에 의한 직접 투표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이 설문조사 결과 학부모 찬성이 50% 이상이면 통합을 위한 세부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되, 한 학교라도 찬성률이 기준에 못 미치면 통합 추진을 중단할 방침이다. 이로써 지역 교육현안 중 하나인 광주 상무중과 치평중 통합 문제가 다음 달 초까지는 최종 결정될 전망이다. 시교육청과 서구청은 학부모 설문조사 결과에 따라 상무중과 치평중을 통합하고 잔여 학교 부지에 400억 원을 들여 시교육청에서는 4차 산업혁명 진로체험센터를, 서구청에서는 학생과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평생학습관, 공공도서관, 주거지주차장을 갖춘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서구청의 복합문화센터 건립 계획은 지난 2019년 4월 15일 발표된 국무조정실의 생활 SOC시설 복합화사업계획에 따라 추진되었으며 10월 2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로부터 최종 사업선정을 통보받았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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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제20호 태풍 `너구리`가 일본 부근 해상에서 소멸한 가운데 제21호 태풍 `부알로이(BUALOI)`가 일본을 향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20호 태풍 너구리는 지난 21일 오후 6시를 기준으로 일본 가고시마 동쪽 380km 해상에서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됐다. 앞서 일본 가고시마를 지나 도쿄 부근까지 북상할 것으로 예보됐지만 결국 소멸됐다. 이어서 괌 북쪽 약 510km 부근 해상에 위치한 제21호 태풍 부알로이는 오는 25일 오후 도쿄 남쪽 약 1060km 부근 해상까지 접근했다가 26일 오후 도쿄 동북동쪽 약 900km 부근 해상에서 소멸될 전망이다. 부알로이는 중심기압 955hpa, 최대풍속 47m/s, 강풍반경 270km을 보이고 있다. 앞서 일본에서는 태풍 하기비스로 인해 77명이 숨지고 8명이 실종되는 피해를 입었다. 한편, 너구리는 한국에서 제출한 태풍 이름으로 동물 너구리를 뜻한다. 부알로이는 태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태국의 디저트 종류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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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20대 경찰관이 지난 21일 `경찰의 날`에 경찰청 옥상에서 투신해 중상을 입었다. 22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29분께 현직 경찰관 A(29)경위가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서대문경찰청 본청 15층 옥상에서 뛰어내렸다. A경위는 1층에 주차돼 있던 차량 위로 떨어져 생명을 건졌지만 중상을 입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장에서 유서로 추정되는 메모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에 따르면 같은날 오후 9시 51분께 "남자친구가 평소 우울증이 있는데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다"는 내용의 112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휴대전화를 추적해 위치를 파악하고 경찰청 옥상에서 투신하려는 A경위와 대화를 시도했지만 끝내 사고를 막지 못했다. 경찰 관계자는 "심하게 다쳐 조금씩 회복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뛰어내린 이유에 대해서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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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러시아 군용기가 6대가 동해 한국방공식별구역(카디즈ㆍKADIZ)에 진입해 우리 공군 전투기가 대응 출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합동참모본부(이하 합참)는 22일 "러시아 군용기 A-50 1대, SU-27 3대, TU-95 2대 등 6대가 카디즈에 진입해 우리 군이 대응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러시아 군용기가 카디즈에 진입했지만, 우리 영공을 침범한 것은 아니었다고 전하며 "우리 군은 울릉도 북방에서 미상항적 포착 시부터 공군 전투기를 긴급 투입하여 추적ㆍ감시비행과 경고방송 등 정상적인 전술조치를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군 당국은 F-15K 전투기 등을 긴급 출격 시켜 퇴거 조치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7월 23일 러시아 군용기(조기경보기) 1대가 독도 인근 한국 영공을 두 차례 7분간 침범한 바 있다. 당시 우리 공군 전투기는 즉각 출격해 경고사격을 가했다. 또한 지난 8월 8일에도 러시아 해상초계기가 카디즈를 무단 진입해 우리 군의 경고를 받았다. 한국과 러시아 양국은 최근 잇따르는 러시아 군용기의 카디즈 진입과 관련해 오는 23일 서울에서 합동군사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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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시흥시(시장 임병택)와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가 개발지구 내 학교 설립 지연으로 인한 학교 부족 현상을 방지할 수 있도록 학교 설립 기준의 탄력적 적용을 추진한다. 시흥시는 지난 18일 열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에서 학교설립 기준 예외규정을 적극적으로 적용해 줄 것을 골자로 하는 제안 안건을 상정했다. 택지개발지구 학교설립이 지연되어 지속적인 과밀학급이 발생하고 예외규정이 존재함에도 통학로 등 지역ㆍ지리적 특성에 대한 고려 없이 4,000세대라는 획일적 기준으로만 학교 설립이 승인되고 있어 지역별 교육수요가 미반영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화성(동탄), 고양(항동ㆍ지축), 남양주(다산) 등 수도권 내 국책사업도시 7곳에서 학교설립 인가 지연으로 인한 집단민원이 발생했으며, 지역 내 학교배치 문제가 원 주민과 신규 입주민 사이의 갈등 문제로 확산되기도 했다. 시흥시 배곧동의 경우, 2015년 36학급으로 개교했으나 올 9월말 현재 62학급으로 26학급이 증가하는 등 과밀학급 현상이 발생하고 있으며, 은행동에서는 통학로 문제에도 불구하고 세대수 기준 부족으로 초등학교 신설이 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도시ㆍ군계획시설의 결정ㆍ구조 및 설치기준에 관한 규칙」 제89조(학교의 결정기준)에 따르면 초등학교는 2개의 근린주거구역단위(2천~3천세대)에 1개, 중ㆍ고교는 3개 근린주거구역단위에 1개의 비율로 배치하도록 되어 있으나, 초등학교는 관할 교육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해 요청하는 경우 낮은 비율로 설치할 수 있다. 시는 이러한 예외규정을 적극 적용해 4,000세대 미만이라도 통학로 등 지역ㆍ지리적 특수성을 고려하여 학교설립을 승인해 줄 것과,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수준*으로 학급당 학생수를 감축하고 학교를 증설해 줄 것을 요구했다. 협의회 차원에서는 학교 준공 시기를 택지개발지구 입주 시기에 맞출 수 있도록 하는 건의안을 더하여 ‘수정동의’ 했다.    * OECD 평균 : 초등 21.3명(한국 23.2명, 道 24.8명), 중등 22.9명(한국 28.4명, 道 28.8명)   / ‘OECD 교육지표 2018’, ‘교육통계서비스’ 한편, 이 날 정기회의에서는 고교 무상급식 분담비율,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관련 건의사항 등 14건의 안건이 논의됐다. 협의회는 안건이 정리되는 대로 경기도 및 관련 중앙부처에 건의할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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