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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홍콩 민주화 시위가 6개월째 접어든 가운데 지난 24일 치러진 홍콩 구의원 선거에서 야당인 범민주 진영이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홍콩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홍콩 범민주 진영은 전날 치러진 구의원 선거에서 낮 12시(현지시각) 현재 개표 결과 전체 452석 가운데 385석을 차지했다. 절반을 넘어 전체 의석의 85.2%를 차지하는 압도적 승리를 거뒀다. 범민주 진영이 홍콩 구의원 선거에서 과반 의석을 차지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반면 친중파 진영은 고작 58석(12.8%)에 그쳤다. 중도파는 8석을 차지했고 나머지 1석은 개표가 진행 중이다. 그 동안 홍콩의 구의원은 홍콩 내 친중파 정당 중 최대 세력인 민주건항협진연맹(민건련) 115석을 비롯해 친중파 진영이 327석의 의석을 차지해 왔다. 반면 범민주 진영은 118석으로 친중파 진영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민주당이 37명으로 가장 많은 구의원을 거느리고 있으며 다음으로 신민주동맹(Neo Democrats)이 13석을 보유했다. 범민주 진영이 압승을 거둘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 현 정부를 심판하고자 하는 홍콩 시민들의 적극적인 선거 참여가 꼽힌다. 홍콩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서는 총 294만 명의 유권자가 투표했다. 이는 2016년 입법회 의원 선거 당시(약 220만 명)보다 훨씬 많은 숫자다. 최종 투표율도 71.2%로 조사돼 4년 전의 47.0%보다 훨씬 높은 수치로 집계됐다. 이 중 18~35세 젊은 층 유권자가 12.3% 늘어 연령대별로 최대 증가 폭을 보였다. 진보적 성향의 젊은 층 유권자가 많이 늘어 범민주 진영에 결정적으로 유리하게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로써 홍콩에서 행정장관 직선제 등 정치개혁 요구가 더 거세질 것으로 예상된다.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은 "사회 현상에 대한 시민들의 불만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며 "홍콩 정부는 이번 선거 결과를 존중한다. 시민의 의견을 겸허히 듣고 진지하게 반성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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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손서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손서영 기자] 울산지방법원 형사11부(박주영 부장판사)는 부동산 투자금을 돌려 받기 위해 투자자인 피해자 D(62)씨를 차로 들이 받아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58)씨에게 징역 20년을, B(65)씨에게 징역 18년을 각각 선고 했다고 25일 밝혔다. 판결문에 따르면, 부동산 중개업자인 A씨는 2017년 지인 C(60)씨에게 투자자였던 D씨를 소개 받았다. 피해자 D씨는 부동산 투자로 재산을 늘렸다는 지인 C씨에게 속아 부산광역시와 경남 등지에 부동산 투자 명목으로 총 11억6500만 원을 부동산 중개업자인 A씨에게 건넸다. 그러나 이후 자신의 투자 금액이 실거래가보다 부풀려졌다는 것을 알게 된 D씨는 사기죄로 A씨와 C씨를 고소했다. 이후 부동산 근저당 설정과 소유권 이전 합의 등을 통해 고소를 취하했으나 당사자인 A씨와 C씨는 합의를 이행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D씨를 `교통사고로 위장해 실해하거나 식물인간으로 만들자`고 공모했다. 이들은 D씨를 `죽지 않을 정도인 식물인간으로 만들자`는 구상을 세운 뒤 치밀하게 범죄를 기획했다. A씨와 C씨는 차를 운전할 B씨를 고용해 D씨를 치는 연습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대포폰으로 연락을 주고받으며 D씨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며 동선을 파악했다. 올해 4월 5일 피해자 D씨가 거주하는 아파트 밖으로 걸어 나가는 모습을 목격한 A씨는 B씨에게 연락해 횡단보도를 건너던 D씨를 들이 받은 채 약 17m를 계속 주행했고, 이로 인해 공중으로 튕겨 올랐다가 바닥에 떨어진 D씨는 뇌사 상태에 빠졌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이 교통사고로 위장해 `죽지 않을 만큼만 사고로 위장해 식물인간으로 만들자`는 계획을 세운 뒤 이를 시행하기 위해 치밀하고도 계획적인 범죄를 저질렀다"면서 "피고인 A씨는 피해자인 D씨에게서 상당한 돈을 편취했다가 곤란한 상황에 빠지자 아무 거리낌 없이 극단적인 방법으로 이를 모면하려고 했다는 점에서, 피고인 B씨는 물질적 대가(2300만 원)를 위해 아무 원한 관계도 없는 피해자 D씨를 대상으로 범행을 행했다는 점에서 비난 가능성이 크다"며 엄벌이 불가피 했음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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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한국소비자원과 한국에너지공단은 최근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전기 사용량 증가 등으로 태양광 발전 시설을 설치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관련 피해 상담이 증가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지난 21일 한국소비자원이 최근 5년간(2015년 1월~지난 10월) 접수된 태양광 발전 시설 관련 소비자 상담 및 피해 구제 신청 건을 분석한 결과, 2015년부터 지난 10월까지 소비자상담은 2404건, 피해구제 신청은 116건으로 나타났다. 2015년 1월부터 2019년 10월까지 접수된 주택용 태양광 발전 시설 피해 구제 신청 116건 중 계약 관련 피해가 77건(66.4%)으로 가장 많았고, 품질ㆍAS 피해가 37건(31.9%), 안전 관련 피해가 2건(1.7%)으로 뒤를 이었다. 계약 관련 피해의 경우 ▲정부 보조금 지원 조건을 갖춘 업체가 아님에도 소비자에게 보조금 지원이 가능한 것처럼 속여 태양광 설비 설치를 유도하는 등 소비자를 현혹하는 사례 ▲초기 설치비용이 무료인 것처럼 홍보했지만 실제는 금융기관 대출이 이뤄져 소비자가 이자를 포함한 대출금을 납입해야 하는 사례 ▲전기 요금 절감 방식에 대해 허위ㆍ과장되게 설명하고 책임을 회피하는 사례 등이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또한 품질ㆍAS 관련 피해의 경우 ▲태양광 설비가 제대로 설치되지 않았거나 제품 불량으로 전기가 발전되지 않는 사례 ▲설비 고장으로 AS를 요청해도 사업자와 연락이 닿지 않거나 처리를 지연하는 사례 등이 많았다. 한편, 한국소비자원이 지난 1월부터 10월까지 태양광 발전 시설 관련 소비자 상담 535건을 분석한 결과, 사업용 태양광 발전 시설 설치 권유와 관련한 불만 상담은 33건(6.2%) 이었다. 구체적인 사례를 살펴보면, 설치사업자가 ▲한국전력 등에 전기를 팔아 발생되는 수익을 과다하게 부풀려 안내하거나 ▲전기 요금은 무료이고 연금형태로 다달이 수익금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 등 소비자를 현혹하는 사례도 있어 계약 시 특히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용 태양광 발전 시설 설치 관련 피해 구제 신청 116건을 분석해 보면, 소비자들의 연령대는 60세 이상이 57명(49.1%), 50대가 25명(21.6%) 등으로 60대 이상 고령자의 피해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광역시 이상의 대도시(29건, 25%)보다 지방 시ㆍ군 단위 지역에 거주하는 소비자들의 피해가 87건(75%)으로 다수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태양광 발전 시설 관련해서 수익금 과장, 민간사업자의 정부 보급사업 사칭 등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별 홍보 및 교육 등을 통해 올바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며, 관계 부처 및 기관에는 허위 또는 부정한 방법으로 소비자를 유인하는 사업자에 대해 정부 태양광 보급 사업 참여를 제한하도록 관련 규정 개정을 건의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에너지공단과 올해 안에 상호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피해 유발 사업자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소비자 피해예방을 위한 홍보ㆍ교육 등의 업무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소비자들에게는 태양광 발전 시설 계약 시 ▲해당 사업자가 정부 태양광 보급 사업에 참여(시공) 하는 업체인지를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를 통해 확인할 것 ▲계약서 내용을 꼼꼼히 확인해 정부 보조금인지, 금융권 대출이 포함됐는지를 확인하고 계약할 것 ▲전자상거래, 사업자의 방문판매 및 전화권유판매 계약인 경우 계약해제를 원할 시 7일 또는 14일 이내 청약철회 의사를 통지할 것 ▲불공정 계약, 계약 불이행, 품질 불량 등이 확인되면 증거자료 확보 후 되도록 빠른 시일 내에 사업자에게 이의를 제기할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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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손서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손서영 기자] 다인종 국가인 미국에서 K-POP의 영향으로 `한국어`가 주목받고 있다. `방탄소년단`이 2019 美 AMA 3관왕을 차지하며 2년 연속 쾌거에 힘입어 한류 문화 열풍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글로벌시장과 고객 데이터를 전문적으로 분석하는 글로벌 기업인 `Statista`는 美 `현대언어학회`(Modern Language Association)의 자료를 분석하며 현재 미국 대학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언어는 `한국어`이며 이러한 상승세가 매우 가파른 것으로 분석했다. 해당 자료에 따르면 미국 대학생들이 선호하는 상위 10개국의 외국어 중 한국어는 2006년~2016년 95% 증가세를 보였고 중국어는 3.3%, 일본어는 5.2%로 소폭 증가했다. 상위 10개국의 언어 중 2번째로 높은 증가율을 보인 것은 아랍어다. 그러나 아랍어의 경우 26% 증가 한 것으로 그쳐 한국어의 인기가 얼마나 높은지 쉽게 체감할 수 있다. `한국어 열풍 현상`은 한국어능력시험 `토픽`(TOPIK) 응시로도 이어져 글로벌 응시자가 급증했다. 한류 문화 확산을 타고 한국문화를 직접 배우고자 한국으로 유학을 오는 유학생들의 수도 늘었다. 과거 한국어 인기 현상은 동남아권에 집중돼 있었고, 미국과 캐나다 등 영미권 성장은 동남아권 대비 더뎠다. 특히 영미권에서는 `한류 열풍`과 `한국어 배우기` 연계성이 다소 떨어지는 편이었다. 그러나 최근 한국어 이러닝 교육 플랫폼 회사들은 한국어 이러닝 서비스를 전 세계적으로 확산시키며 세계시장에서 고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계적인 언어학습 앱인 `듀오링고`의 총괄 부사장은 얼마 전 내한 기자간담회를 통해 "한국어에 대한 수요가 상당히 급상승하고 있다"며 실제 한국어를 학습하는 나라 순위 중 1위는 미국(31%)인 것으로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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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제구호단체 국경없는의사회가 지난 23일 서울 중구 CGV명동역 시네라이브러리에서 인도주의를 주제로 한 다큐 상영회 `국경없는영화제`를 개최했다. 2회로 구성돼 총 세 편의 다큐면터리가 상영된 이번 영화제는 총 170여 명의 참석자를 기록했다. 1회는 `성폭력 생존자들의 회복과 여정`이라는 주제로 성폭력 생존자를 병원으로 이송하는 운전사 `레보`의 시선을 담은 단편 다큐멘터리 `남아공 운전사, 희망을 전하다(사라 머피 감독)`와 콩코민주공화국에 마련된 성폭력 생존자를 위한 보금자리에 모인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기쁨의 도시(매들린 개빈 감독)`가 상영됐다. 이어 현장 토크가 진행됐다. 현장 토크에는 국경없는의사회 한국 소속 박지혜 구호 활동가와 국경없는의사회 호주 소속 알렉산드라 브라운 의료 커뮤니케이션 코디네이터가 패널로 함께했다. 그들은 분쟁지역에서 발생하는 성폭력 현실과 현장에서 환자를 치료하며 마주하는 어려움, 그리고 국경없는의사회의 성폭력 생존자 지원방법까지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전했다. 2회는 `어떠한 권리도 가질 수 없는 이름, 난민`이라는 주제로 중국 출신의 세계적인 예술가 아이 웨이웨이가 23개 국가에서 난민들이 겪고 있는 위기 상황을 담은 다큐멘터리 `유랑하는 사람들(아이 웨이웨이 감독)`이 상영됐다. 국경없는의사회 관계자는 "국경없는의사회는 현장에서 마주하는 인도적 위기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 `국경없는영화제`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며 "전 세계 의료 지원이 필요한 환자를 치료하는 것과 더불어 국경없는의사회의 중요한 활동인 `증언 활동`을 위해 우리는 `증인`으로서 환자들이 겪는 고통을 전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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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대기배출사업자의 측정대행업체에 대한 부당행위를 금지하는 등 대기배출사업장에 대한 처분을 강화한다. 25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측정값 조작 등 불법 대기배출사업장의 처분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안을 오는 26일에 공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공포일 기준 6개월 후에 시행될 예정이다. 환경부는 시행 이전 기간 동안 하위법령을 정비하는 등 후속 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개정안에는 대기배출사업자는 앞으로 측정 대행업자에게 자가측정을 의뢰할 경우 측정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행위를 하지 못하게 하는 내용이 담겼다. 측정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행위로는 ▲측정 결과를 누락하게 하는 행위 ▲거짓으로 측정 결과를 작성하게 하는 행위 ▲정상적인 측정을 방해하는 행위다. 이를 위반할 경우 행정처분 및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지난 4월 여수 산단의 측정값 조작 사건에서 나타난 것처럼 대기배출사업장에서 상대적으로 우월한 지위를 이용해 측정대행업체에게 측정값을 조작한 점이 드러났다. 환경부는 대기배출사업자의 측정값 조작 등 부당행위를 금지하는 규정을 신설함으로써 공정한 측정 계약을 수행하고 측정값의 신뢰도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앞으로 자가측정을 하지 않거나 측정 결과를 거짓으로 기록ㆍ보존하는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계획이다. 개정 전에는 측정 결과를 거짓으로 기록하는 등 불법행위를 적발하더라도 최대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제재수단이 약해 불법 행위 근절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 개정을 통해 처분의 실효성을 높이고 불법 배출 등 부정행위를 원천 차단하는 여건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사업자가 배출허용기준을 반복적으로 초과할 경우 초과부과금을 최대 10배의 범위에서 위반 횟수에 따라 가중해서 부과하도록 개정된다. 특히 대기배출부과금은 수질 등 유사 사례와 비교 시 위반 횟수별 부과 계수가 낮아 금액이 적게 산정되며, 사업자들에게 배출허용기준을 준수하도록 유도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 개정으로 초과부과금 산정이 합리적으로 개선되며, 배출허용기준을 반복적으로 초과하는 시설에 대해 방지시설 개선을 촉진하는 등 사업장에 대한 불법 배출 관리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환경부는 법률 시행일 이전까지 하위법령을 마련할 예정이다. 금한승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이번 법률 개정을 통해 측정값 조작 등 사업장에서의 불법행위에 대한 관리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장에서 법령을 잘 숙지하고 준수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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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현안 점검회의 때마다 적극행정 사례를 연이어 발표하고 공유해 모든 직원이 적극행정을 실천하는 문화 조성에 나섰다. 지난 21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최근 현안 점검회의 때마다 국민의 입장에서 적극행정을 펼친 사례를 담당자가 직접 발표하도록 해 성공사례를 공유하는 등 적극행정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적극행정이란 공무원이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행위다. 환경부는 적극행정이 기본적인 부처 조직문화로 정착되도록 해 2019년 정부 혁신 과제인 `국민이 주인인 정부`의 실현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적극행정 사례 발표 때에는 부처 내부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 직원에게 생중계를 해 국민을 위한 적극행정의 비법과 장애 극복노력 등이 생생하게 전달돼 공유되도록 하고 있다. 또한 부처 실ㆍ국장 및 유역(지방) 환경청장 등 주요 간부들이 발표 담당자를 격려하고, 발표한 사례에 대해 확산 방안 등을 함께 토의해 보다 나은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지난 11일 정부세종청사 6동 대회의실에서 열린 환경부 현안 점검회의 때에는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 적극행정 사례를 발표했다. 최종인 영산강유역환경청 수질총량과장은 최초 설치업자와 담당 지자체 간 인수ㆍ인계 분쟁으로 2014년 12월부터 5년간 방치된 전남 나주시 빛가람수질복원센터(하수처리장)를 정상화시킨 성공사례를 발표했다. 최종인 과장은 영산강유역환경청의 적극적인 개입 없이는 갈등 장기화로 영산강 수질에 악영향이 지속될 것이라고 판단하고 수차례의 갈등ㆍ조정 회의, 책임자 면담 등 적극적인 소통과 설득을 통해 하수처리장 분쟁을 해결했다. 그 결과, 전남 나주의 빛가람수질복원센터 인근인 영산강 하류의 수질이 대폭 개선됐다. 이곳 일대의 2018년 기준 생화학적산소요구량(BOD)과 부유물질(SS)은 각각 1.39mg, 1.46mg를 기록했지만 하수처리장 분쟁 문제가 해결돼 2019년에는 0.52mg, 0.47mg를 기록했다. 이 사례는 이해관계자 간의 해묵은 갈등도 국민의 편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업무 담당자의 적극적인 해결 의지만 있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교훈을 남긴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사례 외에도 그간 현안 점검회의에서는 사전상담(컨설팅)을 통해 불법 방치된 의료폐기물을 신속히 처리한 사례와 올해 11월 인사혁신처 주관 범부처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입상한 일회용품을 업계ㆍ국민과 함께 획기적으로 줄인 사례 등이 공유됐다. 환경부는 이번 성공 사례 공유 외에도 적극행정 공무원이 우대되는 조직문화를 더욱 확고히 하고 자발적인 동참을 이끌기 위한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선정도 진행한다. 이를 위해 오는 12월 초 민간위원 중심으로 구성된 적극행정 지원위원회를 열어 2019년 환경부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을 선발하고 개인 희망을 고려한 파격적인 인사상 혜택을 부여할 계획이다. 조명래 장관은 "적극행정은 국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한 참여가 기반이 돼야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낼 수 있다"며 "환경부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적극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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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찰청이 2013년 피해자ㆍ참고인 등 모든 사건 관계인까지 변호인 참여 대상을 확대한 데 이어 조사 참여환경도 확대한다. 지난 21일 경찰청은 `변호인 조력권 보장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변호인에 대한 사건 진행ㆍ결과 통지를 대폭 확대하고 사건 관계인과 변호인들의 조사 참여환경도 개선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경찰청은 2018년부터 조사 일정을 변호인과 사전에 협의하도록 하고, 조사 중 조언ㆍ상담, 의견 진술 기회, 메모를 보장하는 등 조사과정의 참여권 보장을 내실화했다. 또한 체포ㆍ구속된 유치인의 변호인 접견시간을 확대하는 등 접견교통권 보장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했다. 이러한 결과로 지난 1년간 경찰 조사 단계에서 변호인의 참여 건수(2018년 10월~지난 9월)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1% 증가하는 등 대폭 활성화됐다. 변호인에 대한 인식도 수사 과정에서 당사자의 인권을 보호하는 한편, 수사의 완결성을 더하는 동반자로 전환되고 있다. 경찰청은 최근 형사사법 절차의 커다란 변화를 앞두고 변호인 조력권 보장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지역별 수사관-변호사 간담회(지난 5월~6월), 경찰청-대한변호사협회 업무협약(지난 9월) 및 실무협의 등 내외부 의견수렴 과정을 거쳤다. 이에 따라 변호인에 대한 사건 진행 상황 통지가 대폭 확대된다. 기존 `조사 일정 협의` 외에도 `선임계 접수 시 사건 배당 사실 및 담당 수사관의 소속ㆍ이름`, `사후 구속영장 신청 사실 및 결과`, `구속영장 실질심사 일정 및 결과`, `사건 처리결과`를 통지할 예정이다. 사건 관계인과 참여 변호인의 조사ㆍ참여환경도 한층 개선된다. 모든 사건 관계인의 자기변호 노트와 메모장 사용이 전면 시행됐고 참여변호인의 메모권도 구체적으로 보장됨에 따라, 메모에 이용하기 좋은 `책상이 부착된 접이식 의자` 또는 `책상 받침대` 등을 갖춰 나가고 있다. 아울러 노트북 등 전자기기 사용이 보편화된 점을 고려해 변호인이 `간단한 메모 목적`으로 전자기기를 사용하도록 허용하는 방안도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이어 사무-조사 공간 분리 등을 위해 연차적으로 진행 중인 수사부서 환경개선 사업도 꾸준히 확대한다. 내년부터는 매년 25개 이상 경찰서를 대상으로 2023년까지 전국 모든 경찰서에 인권 친화적인 전용 조사실을 완비할 계획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변호인 조력권을 보장하는 일련의 개선 방안들이 「헌법」상 기본권인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를 실무상 온전한 수준으로 보장하려는 방안이다"며 "이를 통해 사건 관계인의 인권보장은 물론 경찰 수사의 절차적 정당성 확보에도 큰 효과를 거두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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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찰청이 최근 주문 배달 문화 확산과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이륜차 운행이 급증해 고위험 법규 위반이 널리 퍼져 이륜차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섰다. 지난 21일 경찰청(청장 민갑룡)은 이날부터 10일간 홍보를 실시한 후 오는 12월 1일부터 이륜차에 대한 집중 단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6년~2018년) 이륜차 가해 사고로 연평균 보행자 31명이 사망하고 3630명이 부상을 입었고 연평균 812명의 이륜차 탑승자가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하지만 이륜차 운전자의 법규 위반을 단속하는 무인 시스템이 없고 이륜차를 추격해 단속할 경우 2차 교통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경찰관도 적극적인 현장 단속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경찰청은 이달 21일부터 10일간 관계 기관과 이륜차 배달 전문 업체 간 합동 간담회를 열어 이륜차 교통안전 확보 방안을 논의하고 배달업체 등에도 현장 홍보를 적극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경찰청은 이륜차 사고 예방 간담회를 열어서 이륜차 단속계획을 설명하고 이륜차 안전배달과 협업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간담회에는 고용노동부, 경찰청, 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관계 기관과 배달 앱 운영 회사, 배달대행업체, 퀵서비스 업체와 프랜차이즈 업체 등이 참여한다. 또한 지방청ㆍ경찰서에서도 관내 이륜차 배달업체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영세 업체는 `찾아가는 홍보`를 실시하는 한편, 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이륜차 안전모를 배포하는 등 캠페인을 한다. 오는 12월 1일부터는 이륜차 사고가 잦은 곳과 상습 법규 위반지역을 중심으로 경찰관이 순찰차가 아닌 차량에서 고성능 캠코더로 고위험 위반행위를 암행단속하고 난폭운전 등에 대한 기획 수사도 추진한다. 또한 국민이 이륜차 법규 위반을 좀 더 편리하게 공익신고할 수 있도록 스마트 국민 제보 앱 화면에 이륜차 신고 항목을 별도로 신설한다. 이렇게 적발된 이륜차 운전자가 배달업체 소속이면 경찰관이 업소에 방문해 운전자에게 범칙금과 벌점을 부과하고 상습 위반 운전자 소속 배달업체 업주의 관리ㆍ감독 해태 여부를 확인해 양벌규정 등을 적극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지방청ㆍ경찰서 교통범죄수사팀에서는 이륜차를 불법 개조해 굉음을 내면서 난폭 운전하거나 조직적인 폭주 레이싱하는 행위 등에 대해 첩보를 수집하고 불법행위 증거를 확보해 기획 수사를 한다. 이륜차 안전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2020년 1월 16일 개정 및 시행되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특수 형태 근로 종사자인 퀵서비스 배달원으로부터 노무를 제공받는 자와 배달 앱 등을 통한 물건 배달 중개업자의 이륜차 안전점검, 배달 종사자에 대한 면허 및 안전모 착용 확인 등 이륜차 안전 관리 의무가 신설된다. 국토교통부와 협업해 배달대행 사업자가 이륜차 안전 운행관리 등을 충실히 하면 인증서와 인증 마크를 교부하는 인증제 도입을 추진한다. 아울러 도로교통공단에서 전문 연구용역을 통해 이륜차 운전자의 과속ㆍ신호 위반뿐만 아니라 안전모 미착용 및 인도주행 등 주요 법규 위반행위도 단속이 가능한 무인단속장비 개발을 추진한다. 경찰청 관계자는 "교통사고 발생 시 치명적인 인명피해가 발생하기 쉬운 이륜차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관련 업체와 운전자들의 노력이 중요한 만큼 준법ㆍ안전 운행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5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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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이귀영)가 2016년 태안 당암포 해역의 긴급탐사 및 2017년ㆍ2018년 발굴조사 결과를 수록한 `태안 당암포 해역 수중발굴조사 보고서`를 발간했다. 당암포 인근 해역 수중유적은 2016년 도굴범으로부터 고려 시대 청자 등 유물을 압수하면서 그 존재가 알려졌다. 같은 해 12월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가 시행한 긴급탐사에서 압수된 유물과 비슷한 고려 시대 청자 등 유물 21점을 확인하면서 학술발굴의 필요성이 논의됐다. 이에 당암포 해역에 유물이 집중 매장된 곳과 침몰 고선박의 존재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2017년 10월과 2018년 4월 등 2차례에 걸쳐 41일간 수중발굴조사를 시행했다. 이번에 발간하는 보고서에는 2016년 시행한 당암포 해역 긴급탐사와 이후의 발굴조사, 출수 유물에 관한 상세한 내용을 담고 있다. 출수된 유물은 자기류와 도기를 포함해 모두 106점으로 청자 70점, 백자 33점, 도기 2점, 닻돌 1점 등이다. 대표적인 유물은 청자발, 청자접시로 무안 도리포 수중유적 출수품과 강진 사당리 가마터 출토품과 유사해 제작 시기를 14~15세기로 추정하고 있다. 보고서에는 유물의 사진과 상세한 설명을 자세히 수록했다. 탐사를 포함한 발굴조사 내용과 유물에 관한 연구 등을 분석한 결과도 소개하고 있어 앞으로 당암포 인근해역에서 진행될 조사에 대한 이해와 추가로 확인될 유물들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보고서는 전국의 박물관, 대학도서관 등 관련 기관에 배포된다. 또한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누리집에도 공개해 누구나 무료로 활용할 수 있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국내 유일의 수중문화유산 조사ㆍ연구기관으로 앞으로도 활발한 조사와 연구를 통해 해양문화유산 연구에 다양한 자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5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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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보리순 분말 제품에서 금속성 이물 부적합이 반복적으로 발생해 후속 조치에 나섰다. 지난 2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수입 보리순(새싹) 분말 제품에 대해 수입자 스스로가 안전성을 입증해야 수입신고가 가능한 `검사명령`을 이달 2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명령은 다이어트 효과와 해독작용이 있는 식품이라고 알려지면서 올해 들어 수입이 급증한 보리순(새싹) 분말 제품에서 금속성 이물과 대장균 검출로 부적합 판정이 반복적으로 발생해 수입자에게 안전 관리를 책임지도록 한 조치다. 주요 내용은 ▲모든 수입국 ▲보리순(새싹) 분말 50% 이상 함유 제품 ▲금속성 이물, 대장균 등이다. 특히 지난 9월에 「수입 식품 등 검사명령에 관한 규정」이 제정된 것에 따라서 이미 통관돼 유통 중인 동일한 수입 식품에도 적용해 검사명령을 실시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 위해 우려가 있거나 부적합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식품을 중심으로 안전 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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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스마트 탐방 파크(PARK)` 앱을 통해 경주, 설악산, 한려해상 등 명소 9곳을 증강현실로 구현에 성공했다. 지난 24일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권경업)은 증강현실(AR) 기술을 통해 스마트폰에서 국립공원 체험 가능한 `스마트 탐방 파크(PARK)` 앱 서비스를 이달 25일부터 확대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립공원 스마트 탐방 앱은 지난해 불국사, 감은사지 등 경주국립공원 문화재 복원 해설을 시작으로 올해는 설악산 토왕성폭포의 사계 및 물줄기 실감 체험, 한려해상 이순신이 이끄는 한산도대첩을 증강현실로 구현했다. 증강현실을 활용한 기념사진 촬영 기능과 함께 탐방정보, 탐방 해설, 깃대종 수집 게임 등을 지원한다. 또한 외국인 탐방객이 국립공원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영문, 중문, 일문 해설 기능도 제공한다. 새롭게 추가된 증강현실 탐방 서비스는 설악산 토왕성폭포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폭포 비경과, 임진왜란 격전지였던 한려해상 한산도 앞바다를 배경으로 삼았다. 설악산 토왕성폭포 증강현실은 수량이 적어 평소에는 흐르지 않는 폭포를 웅장하게 떨어지는 물줄기와 함께 아름다운 사계절의 모습으로 구현했다. 한려해상 한산도 앞바다를 배경으로 임진왜란 한산도대첩 학익진 전법 등을 재현한 과거 전투 모습도 실감 나게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반달가슴곰 등 국립공원 깃대종 캐릭터 수집 게임을 도입해 순위를 경쟁하고 기념사진 촬영 등 재미와 국립공원 깃대종이 가지는 의미까지 함께 느낄 수 있는 기능이 담겼다. `국립공원 스마트 탐방 앱`은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안드로이드)와 앱스토어(애플)에서 `국립공원` 또는 `스마트 탐방`을 검색하면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아울러, 이달 25일부터 오는 12월 15일까지 앱 이용 후 탐방 후기 및 인증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국립공원, 스마트 탐방 등으로 해시태그(#)를 붙여 올리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문명근 국립공원공단 탐방복지처장은 "이번 `국립공원 스마트 탐방 앱`은 국립공원 천혜의 자연과 최신 정보통신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탐방 서비스"라며 "내년에는 북한산, 계룡산 등 다른 국립공원으로 스마트 탐방 소재를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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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 문화재보존과학센터가 X선 CT 비파괴 진단으로 아라가야 토기 제작 기술을 확인했다. 25일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 문화재보존과학센터(센터장 이동식ㆍ이하 센터)는 문화재 내부 구조를 3차원 형태로 파악하는 엑스선 컴퓨터단층촬영(이하 X-선 CT)을 통해 함안 말이산 고분군 45호분에서 출토된 사슴모양뿔잔을 비롯한 총 4점의 상형토기에 대한 방사선 비파괴 진단을 해 상형토기의 제작 기술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X-선 CT는 조사 대상을 360도로 돌면서 투과된 X선의 단층 이미지 정보를 컴퓨터로 재구성한 3차원 형상 데이터로, 주로 의료, 자동차와 전자 산업, 과학 분야 등에서 비파괴 조사ㆍ분석에 이용되는 기술이다. 문화재 분야에서는 내부 구조의 복잡한 형태를 자르거나 추출하는 시각화를 통해 유물을 보다 직관적으로 조사ㆍ분석하는데 쓰이며 토기의 경우, 토기 기벽 성형, 바탕흙의 분포 등 다양한 제작 방법을 조사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 문화재보존과학센터는 사슴모양뿔잔, 집모양토기, 배모양토기, 등잔모양토기 등 4점의 아라가야 토기를 대상으로 방사선 비파괴 진단을 시행했다. 조사 대상 중 하나인 사슴모양뿔잔 상형토기는 5~6세기 아라가야 시대 조형미의 정점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이번 조사를 통해 원통형의 뿔잔, 몸체 상부와 하부, 굽다리의 각 부분이 4개의 개별 부분으로 만들어졌고 표면은 매끄럽게 다듬어 만들어진 점이 드러났다. 특히 몸체 기벽의 횡단면(가로질러 자른 면) 단층을 통해서 뿔잔이 몸체의 윗부분인 상부, 머리부터 꼬리까지 하나로 이어진 몸체의 바닥 부분인 하부로 구분돼 기벽의 내부에는 바탕흙의 접착력을 높이기 위한 손 누름의 흔적이 있다는 것도 확인됐다. 머리에서 목까지의 내부는 바탕흙으로 메워져 빈 공간이 없지만 원통형 뿔잔과 연결된 내부는 액체 등을 채울 수 있는 여유 공간이 있다는 점도 나타났다. 이러한 형태로 보아 상형 토기 성형 과정이 사슴 형상의 머리를 지탱할 수 있도록 몸체의 바닥 부분을 만들고 난 후에 원통형 뿔잔과 연결된 몸체 상부를 붙여 몸체를 완성하고 굽다리받침을 연결한 점이 추정된다. 이번 조사에서 사용된 장비는 센터가 보유한 4마이크로미터 초점 크기의 고분해능 X-선 미세 단층 촬영 장비로 2009년부터 문화재 비파괴 진단에 투입됐다. 최근에는 백제 익산 쌍릉(사적 제87호)에서 나온 인골의 3차원 입체 프린팅 성형을 위한 원본의 정밀 데이터를 얻는데 활용됐다. 아울러 X-선 CT 조사는 문화재의 손상 없이 내부 구조를 3차원으로 형상화한 형태를 기록하기 때문에 원형 유지가 중요한 문화재 보존ㆍ관리에서 독보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생산된 자료는 정밀 디지털 데이터 형태로 문화산업 콘텐츠, 3차원 입체(3D)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전망이다. 한편, 함안군청과 두류문화재연구원의 조사 요청으로 시행된 이번 문화재 비파괴 진단 자료는 앞으로 문화재 정밀 디지털 데이터로 구축돼 발굴 보고서에도 수록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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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일본 기타큐슈에서 열린 `제21차 한중일 환경장관회의(TEMM21)`에서 일본, 중국 환경장관들과 동북아 지역 환경문제에 대해 논의하고 공동합의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본회의에서 3국 장관은 동북아 및 전지구적 환경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차기 `3국 공동행동계획(2020~2024)` 우선협력분야를 선정해 공동합의문에 담아 서명했다. 협력 분야는 ▲대기질 개선 ▲순환경제 ▲해양ㆍ물 환경 관리 ▲기후변화 대응 ▲생물다양성 ▲화학물질 관리와 환경재난 대응 ▲녹색경제 전환 ▲환경교육 및 대중 인식과 참여 등 총 8가지다. 우리나라는 동북아 지역의 해결과제인 대기질 개선과 국제사회의 공조가 필수인 기후변화 대응을 최우선 협력분야로 제안하고, 공동 행동계획 수립 전이라도 `동북아 장거리이동 대기오염물질(LTP) 요약보고서` 후속 공동연구, 기후변화 적응 역량 제고를 위한 정책 교류 및 공동연구 등을 추진하는 3국의 협력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조 장관은 "한중일 3국은 같은 하늘과 바다를 공유하는 환경공동체로 맑은 하늘과 푸른 바다를 지키기 위해 협력과 공조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회의에서 3국 장관은 이러한 엄연한 현실에 공감했고 미세먼지, 해양쓰레기, 기후변화 등 다양한 환경현안에 대해 앞으로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환경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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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동해시(시장 심규언)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만우)는 연말연시를 맞아 2019년 11월 20일부터 2020년 1월 31일까지【73일간】 ‘나눔으로 행복한 강원’이라는 슬로건으로‘희망2020 나눔캠페인’을 전개하여 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한다. 모금된 성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하여 동해시에 다시 배분되며, 긴급지원, 저소득 가구 주택 개·보수사업, 사회복지시설 지원, 어려운 이웃에 대한 물품 지원 등 공공복지서비스를 보완하는 다양한 분야에 지원된다. 기부에 동참하고자 하는 개인과 사업체는 시청 복지과와 각 동 행정복지(주민)센터를 통하여 성금 및 물품을 기부할 수 있으며, 「조세특례 제한법」 및 「소득세법」에 따라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개인기부 저변확대와 풀뿌리 나눔문화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오는 12월 4일(수) 오후 2시, 시청 로터리 앞에서 집중모금을 위한 일일 순회 캠페인을 전개한다. 양원희 복지과장은“희망2020 나눔캠페인에 많은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정성을 보태주실 것으로 기대한다.”며 각계각층의 참여를 부탁했다. 한편,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9월말 기준, 1,016백만원을 동해시에 배분하여 사회복지시설 및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에 지원하였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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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신평강 · http://edaynews.com
나주시 영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권숙희, 이하 지사협)는 지난 23일 관내 영산교회 봉사팀 ‘영산 선한 이웃봉사회’와 함께 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민간자원연계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지사협과 봉사회는 지난 4월 지역민의 생활 불편 해소와 복지증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 매월 셋째 주 토요일마다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봉사, 재능기부 활동을 추진해오고 있다. 양 단체 회원 15명은 이날 무뎌진 칼갈이(100개)와 노후 됐거나 구멍 난 방충망 10개를 수리·교체하는 등 이색적인 재능 봉사를 통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영강동 지사협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영산교회 이경태 담임목사는 “앞으로도 소소하지만 주민의 일상 생활 속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봉사 활동을 펼쳐갈 것”이라며, “쌀쌀한 날씨와 분주한 일정 가운데서도 주민 화합을 위해 봉사에 참여해준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영강동 지사협과 선한 이웃 봉사회는 이달까지 총 6회에 걸쳐, 이·미용, 건강 빵 나눔, 대문 페인트칠, 저소득 가구 전기수리, 전등교체, 보일러 수리 등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다방면의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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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이 구글 부사장을 만나 국내 통신사와 공정한 망 이용 계약에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22일 한상혁 위원장은 테드 오시어스 구글 아시아태평양 정책협력 담당 부사장을 만나 인터넷 생태계의 상생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면담은 테드 오시어스 부사장이 구글코리아와 업무 협의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면서 예방 차원에서 요청해 이뤄졌다. 한 위원장은 국내에서 유튜브의 이용자 수가 급증하고 사회적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구글의 사회적 책무를 강조했다. 구글이 한국에서 통신사 망에 무임승차 한다는 논란을 낳고 있다. 한 위원장은 "구글이 망 이용계약을 둘러싸고 공정경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 협조해줘야 한다. 우리 국민의 개인정보 보호에도 각별히 신경을 써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한 위원장은 인터넷상의 혐오표현, 폭력 등 불법유해정보의 유통을 방지하기 위해 "신뢰성 있는 정보가 유통될 수 있도록 국내 팩트체크 활성화를 위한 지원에도 관심을 가져달라"며 "국내 이용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국내 법규를 철저히 준수해 줘야 한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오시어스 부사장은 "한국의 이용자 보호를 위해 다양한 투자를 하고 있다"며 "유튜브 이용과정에서 발생하는 민원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한국 고객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등 이용자 편익을 증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민주주의 가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대한민국의 건강한 인터넷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IT생태계의 발전을 위해 창업기업을 지원하고 AI 개발자 육성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의 방송통신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5 · 뉴스공유일 : 2019-11-25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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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노인일자리를 전문적으로 이끌 전담기관인 시니어클럽을 해남과 무안에 각각 신규로 지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니어클럽은 노인의 사회적 경험과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노인 적합형 일자리를 개발하고, 참여할 수 있는 여건과 지역 특성에 맞는 시장형사업을 개발하는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이다.   전남지역 노인일자리는 4만 2천여 개다. 여수, 순천, 나주 등 8개 시니어클럽에서 시니어카페, 빵 만들기, 관공서 택배배달, 어구 정비 등 6천600개(15.7%)의 일자리를 수행하고 있다.   시니어클럽 지정은 시군에서 시니어클럽 위탁 공모를 거쳐 선정된 기관에 대해 전라남도에서 사업계획, 운영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지정했다. 이번 지정으로 8개에서 10개로 시니어클럽이 확대됐다. 기존 설치 시군은 여수시, 순천시, 나주시, 광양시, 곡성군, 고흥군, 보성군, 완도군이다.   시니어 클럽에는 2억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된다. 노인 수요조사 등을 통해 지역에 적합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홍보해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박환주 전라남도 노인복지과장은 “어르신의 사회활동 참여 욕구가 높아지고, 노인일자리가 계속 확대됨에 따라 노인일자리를 전담하는 시니어클럽을 모든 시군에 설치하도록 시군과 협조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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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 은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광주시 치과의사회와 함께 지난 23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한국치의학연구원 설립·유치를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한국치의학연구원 유치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는 박창헌 광주치과의사회장, 전라남도치과의사회 홍국선 회장, 장병완 국회의원 등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해 정보교류 등 네트워크를 다지고 치의학산업 발전 방안등을 논의했다. 심포지엄 참석자들은 인구 고령화와 4차산업혁명 시대에 치과산업의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임상 치의학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 등 치과산업의 종합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한국치의학연구원의 설립이 절실하다고 입을 모았다. 첫 번째 강연자로 나선 반재삼 광주테크노파크 생체의료소재부품센터장은 ‘광주 의료산업 현황과 비전’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국내외 치과시장 동향과 광주시의 지속성장을 위한 치의학 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국민석 전남대 치의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치의학에서 4차산업’, 이경제 조선대 치의학전문대학원 교수가 ‘4차 산업혁명시대의 교합진단기구’라는 주제로 강연을 이어나갔다. 광주시는 민선 7기 공약인 ‘한국치의학연구원 설립’ 추진을 위해 지난해 10월 박창헌 위원장 등 15명을 치의학연구원 설립유치추진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해 운영해 오고 있다. 그동안 치과를 중심으로 한 생체의료소재부품산업을 주력산업으로 선정해 집중 육성해 왔고, 국내 최대 치과클러스터인 ‘치과용소재부품기술지원센터’ 및 ‘치과 생체의료기기 시험연구센터’ 등 핵심기반을 구축했다. 또, 그 결과 치과관련 기업이 2010년 40여 곳에서 2018년 기준 180여 곳으로 늘어나는 성과를 이뤘다. 손경종 시 전략산업국장은 “광주는 현재 인공지능 중심도시로 도약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한 만큼 의료 빅데이터와 인공지능기술을 융복합해 치과산업을 고도화시켜 글로벌 경쟁력을 선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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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이 은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유용한 금속자원을 재활용하고 카드뮴 등 유해물질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25일부터 12월13일까지 폐건전지 집중수거 기간을 운영한다. 또 이 기간에 동 행정복지센터, 시청(자원순환과), 구청(재활용 관련 부서)으로 폐건전지 10개를 가져오면 새 건전지(AA) 2개로 바꿔주는 ‘폐건전지 교환사업’을 진행한다. 교환이 가능한 폐건전지 종류는 알칼리망간전지, 수은전지, 산화은전지, 니켈·카드뮴 전지, 리튬 1차 전지 등 어떤 것이든 가능하다. 단 폐건전지가 10개 미만일 경우에는 새 건전지로 교환이 불가능하므로, 아파트 단지 내 폐건전지 전용수거함이나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분리수거함에 투입하면 된다. 정종임 시 자원순환과장은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시민의 건강은 물론 소중한 자원을 재활용 할 수 있는 폐건전지 분리 배출에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건전지에는 카드뮴 등 유해한 중금속이 함유돼 있어 종량제 봉투에 버리게 되면 매립 등 처리과정에서 폐건전지 내 중금속이 토양 및 지하수 등에 쌓이고 방출돼 환경에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반면 폐건전지를 분리 배출하면 철, 아연, 니켈 등의 자원을 회수해 새 건전지를 만드는 유용한 자원으로 재활용 될 수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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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수완초등학교(교장 황창녕) 고유정 보건교사가 11월23일(토) ‘개인위생수칙 지킬 수 있어요’를 주제로 제11회 전국보건교육연구대회에서 대상(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서울 창덕여자중학교 1층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학교에서의 감염병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학교는 아직 면역이 완성되지 않은 학생들이 집단으로 모여 생활하는 공간으로 감염병에 취약한 조건을 갖추고 있어 감염병 예방교육은 나와 타인의 건강을 위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래서 손 씻기와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수칙의 중요성과방법을 어렸을 때부터 가르치지만 정작 감염병이 유행하는 시기에조차 개인위생수칙을 잘 지키는 학생들은 보기 힘들다.   이에 고유정 교사는 ‘그 이유가 무엇일까?’는 질문으로부터 수업을 재구성했다. 이 수업에서 학생들이 하루 중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내는 자신이 교실 속에서 감염병의 전파경로를 예상해 보고 형광로션과 램프를 활용한 탐색활동을 통해 전파 예상지점과 실제지점을 비교해 보도록 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감염병이 전파되는 경로 중 손을 통한 전파과정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면서 이론적으로 배운 손 씻기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 자신의 삶 속에서 이해하고 실천을 다짐했다.   해당 수업에 참여한 6학년 한 학생은 “우리가 생활 속에서 이렇게 많은 물건을 만지는지는 몰랐다”며 “계속 손을 깨끗이 씻어야겠다.”고 말했다. 함께한 다른 학생은 “공공장소를 다녀오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여 나쁜 세균이 많이 있을 수 있으니까 항상 손을 깨끗이 씻어야겠다.”고 다짐하며 배운 내용을 바로 일상생활에 적용했다.   고유정 교사는 “아이들은 자신의 삶 속에서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과정 중에 진정한 학습의 주체가 되며, 가장 좋은 수업은 학생의 삶 즉, 맥락과 연결되는 실제적 수업이다”고 말했다. 광주보건교사회 임이화 회장은 “고유정 선생님은 2012년 보건교사로 임용된 이후 학생 삶 플러스 초등성교육연구회(2016년), 비주얼씽킹 보건수업연구회(2017년), 미디어리터러시 성교육연구회(2018년), 북극성(북리딩으로 온 삶을 가꾸는 성교육연구회, 2019년)등 보건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주제로 접근해 보고자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는 교사로 동료 보건선생님들 사이에서도 수업의 멘토 역할을 주도하고 있다”며 “우리 아이들의 건강역량을 높이기 위하여 사명감을 갖고 활동하시는 선생님과 함께 배움을 나눌 수 있어서 든든하고 자랑스럽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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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전라남도에서 주관한 ‘2019 하반기 전남인구, 새로운 희망찾기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억원(도비 1억, 군비 1억)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공모는 전남 11개 시군이 공모하여 1, 2차 심사 과정을 거쳐 이 중 6개 시군을 선정하였으며 영광군은 상반기 ‘내일의 두드림, 청춘공방’사업에 이어 하반기에도 ‘청년이 꿈꾸는 공방거리, 청꿈공방 조성’사업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청꿈공방 거리 조성사업은 영광읍 구도심 사거리 일방로의 빈 점포를 활성화 할 계획으로 2019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빠끔살이 공작소’와 전문창업보육 전문기관과 연계하여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고 청년창업을 도와 나갈 계획이다. 이밖에도 올해 1월 조직개편으로 신설된 인구일자리정책실에서는 올해 정부와 전라남도 공모에서 행정안전부 4건, 고용노동부 2건, 전라남도 19건 등 총 25건이 선정되어 국도비 등 총 4,491백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군 관계자는 “청꿈공방 거리 조성으로 영광읍 구도심을 활성화하고 청년들이 떠나지 않고 영광군에서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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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손서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손서영 기자] 세계보건기구인 WHO는 22일 부족한 신체 활동으로 인해 세계 청소년의 건강이 손상되고 있다는 분석 결과를 내놓았다. 세계보건기구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2001년부터 2016년까지 전 세계적으로(146개국) 신체 활동량이 부족한 남자 청소년은 2001년 80%에서 2016년 78%로 2%p 소폭 감소했고, 여자 청소년의 경우 유의미한 변화량이 없었다. 그러나 운동 부족인 한국 여자 청소년 비율의 경우 146개국 중에서 단연 최고인 97%를 기록했다. 한국 여자 청소년과 남자 청소년의 신체활동량이 부족한 비율은 합쳐서 약 94%였다. 분석 대상 국가 중 신체 활동이 부족한 청소년 비율이 90% 이상인 국가는 한국을 제외하고 필리핀, 캄보디아, 수단 3개국뿐이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추세가 지속된다면 신체 활동량이 부족한 청소년 인구를 2030년까지 70% 이하로 줄이겠다는 목표는 달성하기 매우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세계보건기구는 한국 여자 청소년의 신체 활동량 부족을 경고하며, 사실상 국내 여자 청소년 전원이 신체 및 정신건강의 발달과 유지를 위해 필요한 충분한 활동을 하지 않고 있음을 지적했다. 한국과 함께 `아시아-태평양 지역 중 고소득 국가`로 분류된 싱가포르의 경우 운동 부족 비율은 69.7%로 한국보다 훨씬 양호한 상태이다. 이번 연구를 진행한 세계보건기구의 리앤 라일리 박사는 "남녀 운동 부족량의 격차는 문화적인 이유와 관련이 있다"고 지적하며 "기술 혁명으로 인해 청소년들이 더 오래 앉아 있는 생활습관을 갖게 된 것과 밀접한 연관성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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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손서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손서영 기자] 최근 중국에서 심각한 노령화 현상과 저출산 문제가 동시에 나타나며 산아제한정책이 완전히 폐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중국 정부는 그간 인구정책을 통해 인구수를 조절했다. `인구정책`이란 국가가 인구의 증감을 조절하여 국가 정책 방향과 일치시키려는 노력을 의미한다. 중화인민공화국 설립자이자 국가주석인 마오쩌둥은 군사적 포부를 실현하고, 생산가능인구를 늘리기 위해 출산장려를 권장했다. 이와 같은 사상은 `국민이 없다면 국가 또한 없다`는 국민국가 사상을 바탕으로 한다. 그러나 마오쩌둥의 정책으로 인해 폭발적인 인구증가로 1950년대 말 수천만 명이 극심한 기아 속에서 굶어 죽었다. `대기근`이 끝나자 중국 정부는 `출산계획위원회(Birth Planning Commission)`라는 국가조직을 신설해 산아제한정책을 강압적으로 실행했다. 그러나 20세기 말부터 두드러지게 나타난 노령화와 저출산으로 인해 생산가능인구가 일정 기준치 이하로 감소했다. 중화인민공화국 국가통계국의 `2018 중국통계연감`에 따르면 1978년 대비 2018년의 출산율은 5.82%p로 대폭 감소했으나 반면 사망률은 0.86%p 소폭 감소했다. 특히 2012년을 기점으로 중국의 생산가능인구가 일정 기준치 이하로 감소하기 시작했다. 이에 대한 보완책으로 2015년에는 시진핑 국가주석에 의해 `두자녀정책`이 시행됐고, `한자녀정책`은 결국 폐지됐다. 이를 두고 중국 정부가 `저출산의 덫`에 걸려 이미 인구감소가 시작됐다는 전문가들의 학계 보고도 나온다. 갈수록 증가세를 보이는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로 인해 `산아제한정책`은 조만간 완전히 폐지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중국 정부는 2022년까지 노령화 시대에 맞춰 중장기 대책을 세울 것을 밝혔다. 5개 분야에서 기본적인 제도적 틀을 갖춰 사회주의 현대화와 융합되어 실행될 예정이다. 중국의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연금 기금을 지속적으로 늘려 사회보장제도를 완비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평생학습 체계를 통해 노령화 인구의 노동력 공급을 도모하고, 과학기술의 응용으로 노인을 위한 건강 보조 기구가 개발된다. 특히 전반적인 건강 교육,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집중한 보건시스템이 구축될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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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유네스코 산하 연구ㆍ교육전문 국제기구인 `유네스코 세계유산 해석 국제센터`가 대한민국에 설립된다. 문화재청은 지난 21일 오후 2시(현지 기준)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제40차 유네스코 총회에서 이 같은 설립 승인을 최종적으로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17일 제207차 유네스코 집행이사회에서 설립 권고안이 통과된 데 이어 유네스코 최고 결정기관인 총회가 최종 설립 승인을 했다. 문화재청은 이르면 2021년 상반기에 센터를 설립할 예정이며 설립추진단은 세종시에 마련됐다. 향후 센터도 세종시에 들어서게 될 가능성이 크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해석 국제센터는 세계유산 관련 해석 및 해설 자료를 모아 연구하고 공유하는 역할을 맡는 기관이다. 세계유산의 해석 기준과 원칙 마련을 연구하고 세계유산 해석과 해설 분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세계유산 해석을 위한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디지털 기술 지원 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대한민국에 유네스코 협력기관을 유치한 것은 이번이 7번째이며 문화 분야에서는 두 번째다. 센터가 들어서면 각국의 세계유산 등재 추진과 관련한 자료의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한국과 유네스코 간의 협력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설립 승인을 통해 대한민국의 국제적 문화 역량이 증대하고 세계유산 해석 분야의 선두주자로서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문화재청은 이번 승인에 따라 내년 상반기 해석국제센터 개소 추진단을 발족하고 하반기부터 유네스코와 대한민국 간 협력기관 설립을 위한 협정서 서명을 이어갈 계획이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세계유산과 그 가치, 정책 등과 관련된 인식을 높여 세계유산을 매개로 한 미래 세대 교육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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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국내 의류 브랜드가 일본 제품 `유니클로` 티셔츠에 상품 택을 덧붙여 판매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클린 어벤져스` 유튜버는 국내 브랜드 `엠플레이그라운드`에서 구매한 티셔츠의 택을 제거했더니 유니클로 상표가 나타났다고 전했다. `클린 어벤져스` 유튜버는 "목 뒤 까슬까슬한 느낌이 싫어 택을 제거하는 습관이 있는데 그 안에서 유니클로 상표를 발견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엠플레이그라운드 홈페이지에 있는 대표번호와 본사 등을 통해 문의했지만 제대로 된 답변을 들을 수 없었다"고 전했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소비자들도 분개했다. 2016년 만들어진 의류샵 엠플레이그라운드는 국내 토종 브랜드를 자처하며 광복절에 `애국심 마케팅`을 펼쳐 왔던 터라 소비자들의 배신감은 더욱 컸다. 논란이 일자 엠플레이그라운드 측은 지난 2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자 여러분께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라는 제목의 사과문을 게시했다. 엠플레이그라운드 측은 "본사의 판매정책이나 의도와 상관없이 이러한 사고가 발생해 고객님들께 마음의 불편함과 오해를 드리게 돼 죄송하고 부끄러운 마음 뿐"이라며 "지난 10월에 베트남에 소재한 공장에서 의류를 수입했고 라벨은 MADE IN VIETNAM으로 표기돼 있었으며 품질에는 이상이 없어 수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만 엠플레이그라운드가 이러한 제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하면서 의류의 택갈이에 관여했거나 해당 브랜드와 관련이 있다는 의심과 오해는 풀어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런 일이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검수와 유통에 더욱 신경쓰겠다"고 밝힌 뒤 "환불 조치와 함께 추후 어떤 식으로 추가 사과와 보상을 할지 빠르게 논의하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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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손서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손서영 기자] 최근 잦은 재개발 정책과 도시화 현상으로 인해 갈 곳 잃은 야생동물들이 도심에 자주 출몰하고 있다. 22일 인천광역시의 송도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송도국제도시의 한 고층 아파트에서는 박쥐가 들어와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다. 소방당국은 "외부 방충망에 붙은 박쥐들은 알아서 날아 가지만 집안으로 들어온 경우 절대 손으로 만지지 말고 소방당국에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인천 송도국제도시 지역에 박쥐가 출몰한 것은 최근의 일이 아니다. 2009년부터 박쥐가 출몰했다는 신고는 꾸준히 이어졌다. 그간 "박쥐가 방충망에 매달려 있다", "박쥐가 집안 내부로 들어왔다"는 식의 목격담과 사진 등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퍼지면서 대처법을 묻는 문의 전화가 국립생물자원관에 속출했다. 일반적으로 박쥐는 겨울에는 나무의 빈 구멍이나 동굴을 찾아 그 속에 모여서 단체 동면을 취한다. 전문가들은 특히 송도에 출몰한 박쥐가 희귀종인 `관코박쥐`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으며, `관코박쥐`가 적합한 동면 장소를 찾아 장거리를 비행하는 특성이 있는 박쥐인 만큼 빌딩에 매달려 잠시 쉬었다 가는 것으로 보고 있다. 각 지역 소방서에서는 생활구조대를 편성해 야생동물 신고에 대응하고 있으나, 일단 집안에 들어온 박쥐는 직접적인 접촉을 피하고 상자 등에 가뒀다가 밖으로 날려 보내는 것이 적절한 대응방법임을 강조했다. 국립생물자원관 관계자는 "송도가 개발 도시인만큼 주변에 농가와 산지가 많아 박쥐가 출몰하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나, 감염의 매개체가 될 수 있으므로 손으로 접촉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2 · 뉴스공유일 : 2019-11-22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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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위장약 성분 `니자티딘`이 포함된 13개 품목에서 발암 우려 물질 NDMA(N-니트로소디메틸아민)가 검출돼 판매 중지됐다. NDMA(N-니트로소디메틸아민)는 세계보건기구(WHO) 국제암연구소(IARC)가 지정한 인체발암 추정물질(2A)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22일 시중에 유통 중인 `니자티딘` 원료의약품 및 완제의약품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일부에서 NDMA가 잠정관리기준을 미량 초과한 상태로 검출돼 완제의약품 13개 품목에 대해 잠정적으로 제조 및 판매 및 처방을 중지하는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니자티딘은 앞서 발암 추정 물질이 검출된 라니티딘과 마찬가지로 위산과다, 속 쓰림, 위궤양, 역류성 식도염 등의 치료에 쓰이는 성분이다. 식약처는 지난 9월 니자티딘 성분 원료의약품(4종) 및 완제의약품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니자티딘 원료의약품 일부에서 NDMA가 잠정관리기준(0.32ppm)을 미량 초과해 검출된 것을 발견했다. 이에 따라 완제의약품 전체에 대한 검사를 실시해 총 13개의 품목에서 NDMA가 미량 초과 검출되었음을 확인했다. 하지만 단기 복용을 한 경우에 인체 위해는 크지 않다는 설명이다. 식약처는 니자티딘 성분 전체 완제의약품 중 일부 제품에서만 NDMA가 미량 초과검출 된 상황으로, 단기 복용한 경우 인체 위해 우려는 크지 않다고 밝혔다. 잠정 판매중지 및 처방제한 의약품 목록은 식약처 또는 보건복지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해당 의약품을 처방 받은 환자들은 처방을 받은 병원과 의원을 방문해 해당 의약품 포함여부 문의 및 위궤양치료제의 추가 복용 필요성 여부를 상담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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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겨울왕국2`가 개봉 첫날 60만 명을 기록하면서 박스오피스 1위 자리에 올랐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겨울왕국2`는 개봉 첫날인 지난 21일 하루 2343개 스크린에서 60만6690명의 관객을 동원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2`는 2014년 개봉해 전 세계적으로 큰 흥행에 성공한 `겨울왕국`의 후속 작품이다. `겨울왕국`은 당시 국내에서만 1029만 관객을 동원하며 애니메이션 최초로 `천만 관객` 기록을 달성했다. 5년 만에 속편이 출시되면서 이번에도 흥행에 성공할지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겨울왕국2`는 숨겨진 과거의 비밀과 새로운 운명을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엘사와 안나의 이야기를 그린다. 전편의 해피엔딩 이후 3년이 지난 시점에서 `과연 모든 것을 다 이룬 뒤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라는 질문으로 스토리가 시작된다. 한층 성장한 캐릭터들이 스스로 진정한 모습을 찾고 아렌델 왕국의 숨겨진 비밀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겨울왕국2`는 더욱 거대해진 스케일과 화려한 영상미를 선사한다. 한편 이날 `블랙머니`는 6만9730명을 불러 모아 누적 관객수 145만5028명으로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신의 한 수: 귀수편`은 2만1123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199만626명으로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이밖에 `82년생 김지영(김도영 감독)`, `얼굴없는 보스(송창용 감독)`, `터미네이터 : 다크 페이트(팀 밀러 감독)`, `윤희에게(임대형 감독)`, `람보 : 라스트 워(애드리언 그런버그 감독)`, `굿 라이어(빌 콘돈 감독)`, `아이리시맨(마틴 스코세이지 감독)` 등이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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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기생충`이 청룡영화상 5관왕에 올랐다. 지난 21일 오후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배우 김혜수, 유연석의 사회로 제40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열렸다. 40주년을 맞이한 청룡영화상의 주인공은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제작 바른손이앤에이)이었다.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 미술상 등 최다인 5개 부문을 수상했다.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은 한국영화 최초로 지난 5월 열린 제72회 칸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며 국내외 영화계에 화제를 모았다. 올해 청룡영화상에서도 작품상, 감독상, 남녀주연상, 남녀조연상을 비롯해 총 11개 부문에서 12개 후보를 배출하며 일찌감치 돌풍을 예고했다. 봉준호 감독은 "저도 청룡영화상 감독상은 처음이다. 한국어 영화로 처음 받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국영화에 가장 창의적인 기생충이 돼 한국 영화산업에 영원히 기생하는 창작자가 되겠다"는 소감으로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남녀주연상은 영화 `증인`의 정우성과 `기생충`의 조여정이 수상했다. 남녀조연상은 `국가부도의 날`의 조우진, `기생충`의 이정은이 수상했다. 네 배우 모두 생애 첫 청룡 남녀주연 및 조연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안았다. 각본상은 `벌새`의 김보라 감독이 수상했다. `벌새`는 전 세계 영화제에서 무려 35관왕에 오르며 한국 독립영화의 저력을 보여준 바 있다. 신인감독상은 여름 최고 흥행작인 `엑시트`의 이상근 감독이 받았다. 총 관객 1626만 명을 모은 이병헌 감독의 코미디 `극한직업`은 한국영화최다관객상을 수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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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제40차 유네스코 총회가 우리나라의 주도로 상정한 `예술교육 및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 인식 증진`에 관한 결의안을 지난 21일(프랑스 파리 현지시간)에 채택했다. 이 결의안은 ▲2011년 제36차 유네스코 총회에서 선포한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에 예술교육 진흥을 위한 회원국들의 다양한 활동을 요청 ▲201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에서 채택한 `서울 어젠다: 예술교육 발전목표` 이행안(로드맵)에 대한 각 회원국의 예술교육 이행안(로드맵)을 추진할 것을 요청 ▲사무총장이 제41차 유네스코 총회(2021년)에서 회원국들의 예술교육 이행안(로드맵) 이행 결과를 보고하도록 요청하는 내용 등으로 이뤄져 있다. 이번 결의안은 2020년 `서울 어젠다` 도출 10주년을 기념하고,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부대행사 `한-아세안 문화혁신포럼`에서 추진 중인 `예술과 함께 하는 미래(Growing with Art)` 캠페인에 대한 전 세계적 지지 확산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한편, 우리나라는 2012년부터 매년 5월 넷째 주 세계문화예술 교육주간을 맞이해 ▲국제 심포지엄 ▲해외 전문가 워크숍 ▲문화예술교육 축제 등 다채로운 행사를 벌이고 있으며, 내년 5월에는 유니트윈(UNITWIN) 연례학술회의와 연계, `서울 어젠다 10년, 새로운 길을 열다(가제)`를 주제로 문화예술교육의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미래 10년 비전과 실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내년 9월에는 제5회 국제예술교육실천가 대회(ITAC5, International Teaching Artistry Collaborative)를 서울에서 개최해 전 세계 예술강사와 전문가들이 예술교육의 사례와 방법론을 공유하고 새로운 예술교육의 가치와 가능성을 탐색하는 국제교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우리 정부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교육의 발전과 문화예술교육 정책의 국제적 리더십 증대를 위해 주도적인 역할을 해나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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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햄버거 주요 프랜차이즈 업체 147곳을 대상 점검한 결과, 19곳이 적발돼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2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최근 일부 햄버거 프랜차이즈 업체의 위생상태가 불량하다는 언론 보도 등과 관련해 이달 1일부터 15일까지 전국의 주요 햄버거 프랜차이즈 매장 147곳을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19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주요 위반 내용은 ▲조리장 위생불량(14곳) ▲유통기한 경과 원료 사용(2곳) ▲영업장 면적 변경 미신고(1곳) ▲보관기준 위반(1곳) ▲냉동제품 해동 후 재냉동(1곳) 등이다. 적발된 업체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실시하고 3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햄버거 업체 안전 관리 강화 ▲햄버거 프랜차이즈 업체 소통ㆍ지원 강화 ▲조리 기준 개정 등 제도 개선으로 햄버거 안전 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가정의 달(4월), 봄ㆍ가을 행락철 등 연중 계획된 기획점검 이외에도 내년부터는 햄버거 업체를 대상으로 불시 특별점검을 실시해 영업자에게 식품위생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킬 수 있도록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이달 중 햄버거 프랜차이즈 업체와 간담회를 갖고 직원 교육 등 업체의 자율 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내년 1월까지 햄버거 패티 조리 방식별 맞춤형 위생관리 매뉴얼을 마련해 업체가 안전 관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ㆍ제공할 예정이다. 이어 식약처는 육류ㆍ닭고기ㆍ생선 등 동물성 원료를 가열 조리할 때는 식품의 중심부까지 충분히 익혀서 조리하도록 「식품의 기준 및 규격」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들이 즐겨 섭취하는 햄버거 업체에 대한 지도ㆍ점검을 강화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햄버거가 소비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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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보 개방에 따른 녹조 발생 차이가 뚜렷하게 드러나 보 개방 확대 필요성이 제기됐다. 지난 20일 환경부(장관 조명래)와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지난 7년간의 4대강 보가 건설된 구간의 하절기(6~9월) 녹조 발생 상황을 분석한 결과, 보 개방 폭이 컸던 금강ㆍ영산강에서 녹조 발생이 크게 감소한 반면, 보 개방이 제한된 낙동강은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올해 하절기 보 개방 폭이 컸던 금강과 영산강에서는 평균 녹조 발생(유해남조류수)이 예년(보 개방 이전, 2013년~2017년) 평균과 비교할 때 금강은 약 95%, 영산강은 약 97% 감소해 보가 건설된 2013년 이후 7년 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반면, 보 개방이 제한적으로 이뤄진 낙동강의 경우 8개 보 평균 녹조 발생이 예년 평균 대비 약 32% 증가했고 이는 보 건설 이후 2015년, 2018년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수치에 해당했다. 올해는 녹조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 보 개방의 영향을 받는 체류시간(유속) 외 기온, 일조시간, 유량 등의 수문ㆍ기상학적 조건이 대체로 평이한 수준으로 나타나 상대적으로 보 개방에 따른 녹조 발생 감소 효과를 확인하기에 적합했다. 통상 녹조(유해남조류)는 수온, 일조시간, 체류시간이 증가할수록, 유량, 유속이 감소할수록 쉽게 증식하는 특성이 나타났고 이는 보 개방ㆍ관측(모니터링) 결과에서도 실증적으로 확인된 바 있다. 올해 보 개방 여부와 관련이 적은 수문ㆍ기상학적 조건이 평이한 상황에서 보 개방 폭이 컸던 금강, 영산강 보에서는 물 흐름이 개선돼 예년 대비 녹조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판단된다. 반면, 낙동강에서는 기온, 일조시간, 유량 등도 평이했고 금강ㆍ영산강과 달리 제한적 보 개방으로 인해 물 흐름도 평이한 수준으로 유지돼 녹조 저감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던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2018년에는 높은 기온과 긴 일조시간, 짧은 장마로 인한 유량 감소 등으로 형성된 녹조 발생에 유리한 조건이 보 개방에 따른 물 흐름 개선의 효과를 상쇄하고 남을 정도로 작용해 보 개방에 따른 녹조 영향을 판단하기 어려운 여건인 것으로 추정된다. 2018년 하절기(6월~9월)에는 예년 대비 평균기온이 0.7~0.9℃ 증가, 7일 누적 일조시간이 2.8~9.3시간 증가, 강수일수는 이달 3일~8일 감소하는 등 수문ㆍ기상학적 조건이 녹조 발생에 매우 유리하게 나타나 합천창녕보에서 유해남조류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대부분의 보에서 녹조가 예년 대비 크게 증가한 바 있다. 다만, 2018년의 경우에도 금강, 영산강 수계 내에서 보별 개방 수준에 따라 녹조 발생 양상은 상이하게 나타났다. 영산강 수계 중 완전 개방이 이뤄진 승촌보는 유해남조류수가 예년 대비 87% 감소했고 금강 수계에서 완전 개방 상태가 유지됐던 세종보도 상류 또는 지류로부터의 녹조 유입에 비해 보 구간에서 녹조 증가는 제한적인 것으로 확인됐다. 홍정기 환경부 4대강 조사ㆍ평가단장은 "이번 분석을 통해 4대강 보 개방이 녹조 저감에 효과가 크다는 것이 과학적ㆍ객관적으로 확인돼 4대강 자연성 회복 추진과 관련된 논란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아직 충분한 보 개방이 이뤄지지 못한 낙동강도 양수장 개선 등을 통해서 보 개방을 확대해 녹조 발생 감소 등 4대강 자연성 회복의 효과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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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경복궁에서 베트남어 무료해설 관람이 가능해져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8일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소장 박관수)는 오는 20일부터 매주 수ㆍ토요일(1일 2회)에 베트남어 무료해설 관람을 신설ㆍ운영한다고 밝혔다. 아세안 국가들과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있는 정부의 신 남방 정책의 하나로 추진된 베트남어 경복궁 무료해설 관람은 최근 관람객이 증가하고 있는 베트남어권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경복궁, 덕수궁, 창덕궁, 창경궁 등 4대 궁궐 중에서 베트남어로 궁궐 해설을 진행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경복궁이 처음이다. 경복궁 베트남어 해설은 이달 20일부터 매주 수ㆍ토요일 1일 2회(오전 10시 30분, 오후 3시) 운영한다. 베트남어로 진행되는 경복궁 안내와 해설을 원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정해진 해설 관람 시작 전 경복궁 안내실 앞(흥례문 안쪽) 무료 해설 안내 표지판 앞으로 오면 된다. 또한 이달 20일부터 2020년 2월 28일(월ㆍ목ㆍ금)까지는 사전 예약자에 한해 무료해설 관람 서비스를 한시적으로 추가해 시범 운영한다. 사전 예약은 전화로만 신청받으며 인원수와 1일 해설 횟수는 별도 협의해 진행한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 관계자는 "지난 9월 신설된 인도네시아어에 이어 이번 베트남어 해설을 추가한 것을 계기로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신남방 국가 관람객들에 대한 관광 편의가 더 높아지게 되기를 바란다"며 "동남아시아 관람객들에게 올바른 조선왕조의 역사ㆍ문화에 대한 이해와 가치를 전하고 이를 바탕으로 이들 국가들과의 문화유산 교류 확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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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대한수영연맹(회장 김지용ㆍ이하 연맹)에 대한 특정감사 결과를 지난 21일 발표했다. 연맹은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 대회에서 용품 후원사를 교체하는 과정에서 충분한 준비 기간을 확보하지 못해 세계수영연맹(FINA)의 규정에 부합하지 않은 의류 및 용품을 선수단에 지급해 물의를 빚은 바 있다. 문체부는 용품 후원 업체 선정 및 교체 과정에서의 마찰로 마케팅 대행사와의 계약을 종료하면서 이미 보장돼 있던 현금 수입금 9억 원에 대한 손실을 초래한 데 대해 사법당국에 업무상 배임혐의로 수사 의뢰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연맹은 용품 후원사 교체로 2년 기준 총 13억8000만 원의 손실을 초래했고 대회에 참가할 국가대표의 선발과정에서도 관련 규정을 지키지 않았으며 마스터스대회 준비 부적정, 이사회 및 각종 위원회 운영 부적정, 권한 없는 사인(私人)에 대한 업무 위탁 등 연맹 사무처 운영에서도 여러 문제점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수사 의뢰 외에 연맹에 대해 징계 14건, 기관경고 4건, 기관주의 1건, 시정 1건, 권고 3건의 처분을 요구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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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이 은 · http://edaynews.com
 1985년부터 일반인 출입이 금지됐던 앞산 정상부(해발 658.7m)가 지난해 10월 대구시, 대구지방경찰청, 대구시 교육청과 ‘앞산 정상 개방 업무협약’을 맺은지 1여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왔다.   사실상 34년 만에 다시 대구시민을 맞이하기 위해 돌아온 셈이다. 대구시 도시공원관리사무소는 지난 8월부터 앞산 정상부에 있던 경찰청 숙소 건물을 헬기로 철거하고, 정상 표지석과 도심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 데크를 설치했다.   또, ‘앞산정상부 정비에 따른 철거공사 및 정비사업’을 시행해 오는 11월 말까지 마무리하고 12월 1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이번 정비사업으로 급경사로 산행이 불편했던 구간에 계단을 추가 설치해 등산로 환경을 개선하고 이용 편의 증진을 통해 탐방객에게 대구시 전체 동서남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장소로서 앞산정상 해맞이 공간제공 등 대구시의 명소로 재탄생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진우 대구도시공원관리사무소장은 “앞으로 등산객에게 사계절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고 쾌적한 자연환경 속에서 안전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앞산공원 정상부를 지속 관리해, 새롭게 떠오르는 명소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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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는 `제33회 한국광고대회`를 22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개최한다. 해당 행사는 광고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을 하는 자리로 올해 포상 대상은 동탑산업훈장 1명, 산업포장 1명, 대통령 표창 2명, 국무총리 표창 3명, 문체부 장관 표창 7명 등 총 14명이다. 올해 동탑산업훈장은 정기호 ㈜나스미디어 대표이사가 받는다. 약 30년 간 광고계에 종사한 정기호 대표이사는 국내 최초 온라인 광고대행사를 설립해 온라인 광고시장 개척에 이바지하고, 건전하고 공정한 온라인 광고산업 환경을 구축하는 데 기여했다. 산업포장을 수훈하는 김재산 ㈜제일기획 브랜드익스피리언스 부문장은 사회 쟁점을 주제로 하는 프로젝트 기획과 업계 인력 육성에 적극 참여하는 등 광고를 통한 공익 실현에 앞장섰으며, 체험 마케팅 활동을 통해 한국기업과 브랜드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대통령 표창은 ▲국내외 광고제에서 다수 수상 경험을 보유하고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며 대한민국 광고산업의 발전과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한 김기영 ㈜이노션 센터장 ▲온라인광고 시장가격 결정 근거와 데이터 표준을 수립하는 등 국내 온라인광고 시장 다양화에 기여한 박진영 ㈜링크프라이스 대표이사가 받는다. 국무총리 표창은 ▲온라인광고 마케팅 컨설팅으로 광고주의 매출을 극대화하는 성공사례와 비법(노하우)을 축적해 온라인 광고산업 발전에 기여한 김철웅 ㈜에코마케팅 대표이사 ▲디지털 촬영 분야의 기술 개발과 해외 교류를 통해 한국광고사진 분야의 위상을 높인 이형우 ㈜디엔에이스튜디오 대표이사 ▲거대자료(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온라인광고 기술 개발 등 광고산업 발전에 기여한 허욱헌 ㈜플레이디 대표이사에게 수여된다. ▲광고주와 대행사, 제작사 간 협업을 통해 국내 광고산업의 질적 향상에 공헌한 김교성 ㈜마티니샷 대표 ▲ 디지털광고 통합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디지털광고시장의 변화를 선도한 윤미경 ㈜엠포스 대표이사 등 7명은 문체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광고인 정부포상은 `광고의 날(매년 11월 11일)`을 기념하고 광고산업 발전에 공헌한 광고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1992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앞으로도 광고인들의 사기를 높이고 광고산업 발전에 애쓴 많은 숨은 주역들을 적극적으로 찾아 포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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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김종영 · http://edaynews.com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현안사업 점검을 위해 21일 오후 상수도사업본부 용연정수장과 북구 임동 서림마을 행복주택 건설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주요 현안사업의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이 시장은 최근 잇따라 발생한 이물질 섞인 수돗물 사고와 관련해 용연정수장을 방문, 수돗물 정수처리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공사가 진행중인 고도정수처리시설을 둘러봤다. 고도정수처리시설은 고온, 가뭄 등 이상기후로 인해 수원지에 발생하는조류(藻類)와 기존 정수 공정에서는 처리하기 어려운 맛과 냄새를 유발하는 지오스민(Geosmin·흙 냄새), 2-MIB(곰팡이 냄새) 등의 물질을 완벽히 제거해 맑고 깨끗하고 맛있는 수돗물을 공급하는 시설이다.     이 시설은 국비 340여 억원(총사업비의 70%)을 지원받아 2017년 4월 공사에 들어갔으며 2020년 4월 완공 예정이다. 현재 기계·전기 등 장비에 대한 이상 유무 테스트가 실시되고 있다.  이 시장은 “고도정수처리시설이 완료되면 가뭄과 기후변화로 인해 수질이 악화될 경우에도 항상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고 음용률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황봉주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최근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수돗물 발암물질 검출 논란에 대해 11월 7일 사고발생 초기에 인체에 무해한 극미량의 나프탈렌이 검출된 적이 있었지만, 신속한 대응 조치로 11월 10일 이후에는 전혀 검출되고 있지 않으므로 시민들께서 걱정하시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공급물량의 80% 이상을 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에 우선 공급해 주거사다리 역할과 지역활력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서림마을 행복주택’ 건설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행복주택은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사회활동이 왕성한 계층의 주거불안 해소를 위해 대중교통이 편리하거나 직주근접이 가능한 곳에 건설하고, 주변시세 보다 저렴하게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서림마을 행복주택은 500세대 규모로 2018년 4월 착공했으며, 현재 47%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내년 11월 준공해 2021년 2월에는 입주가 완료될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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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휘발유가격 인상으로 촉발된 이란 반정부 시위가 닷새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 당국의 강경 진압으로 인해 100명이 넘는 시위대가 목숨을 잃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제인권단체 앰네스티 인터내셔널은 지난 19일(현지시간) 내놓은 성명에서 "이란 내 21개 도시에서 최소 106명의 시위 참가자가 목숨을 잃었다"며 "사망자가 200명에 달한다는 보고도 나온 상황"이라고 발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앰네스티는 동영상과 목격자 증언 등 `신빙성 있는 보고`를 검토해 사망자 수를 자체 집계했다고 설명했다. 입수된 영상에는 보안군들이 총기, 최루가스, 물대포를 사용해 시위대를 강경 진압하는 장면이 나오는 것으로 전해진다. 또한 이 단체는 저격수가 건물 옥상에서 시위대에 총을 쏘고, 헬리콥터에서 저격이 이뤄지는 모습이 담긴 영상도 입수했다고 밝혔다. 앰네스티는 "이란 전역의 시군 100여 곳에서 대체로 평화롭게 진행된 시위를 이란 보안군이 과도하고 치명적인 무력을 사용해 진압했다"고 주장했다. 이 단체는 많은 사망자 수와 함께 바닥에 떨어진 탄피 사진들을 고려할 때 실탄 사용 정황도 있다고 말했다. 앰네스티가 자체 집계한 사망자 수는 그간 이란 관영 언론들이 발표해 온 12명을 크게 상회하는 규모다. 이번 반정부 시위는 미국의 경제 제재로 어려움을 겪던 이란 정부가 지난 15일 휘발유 가격을 50% 인상하면서 발발했다. 생활고를 겪던 시민들은 수도 테헤란을 비롯해 이스파한, 시르잔 등 이란 전역에서 시위를 벌였다. 일부 시위대는 정부 건물이나 은행에 불을 지르는 등 폭력 양상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이란 당국은 지난 16일부터 인터넷을 전면 차단하고 시위 이틀 만에 약 1000명을 체포하는 등 강경 진압에 나섰다. 이란 정부가 유가 인상 항의 시위를 폭동으로 규정하고 시위대에 실탄 사격을 하는 등 대규모 유혈사태에 대한 국제 사회의 우려가 증폭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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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올해 7월 서울 마포구 경의선숲길에서 고양이를 잔인하게 살해한 3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서울서부지법 형사 7단독 유창훈 판사는 21일 경의선숲길 인근 식당에서 키우는 고양이 `자두`를 바닥에 내리치고 머리를 밟는 등의 방법으로 살해한 혐의(「동물보호법」 위반 및 재물손괴)로 기소된 39세 A씨에게 징역 6월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유 판사는 "범행 수법이 잔혹하고 생명 존중의 태도를 찾아보기 어렵다. 가족처럼 여기던 고양이를 잃은 피해자가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이어 "고양이가 가게 화분 위에 있었고 테라스 앞에 고양이에 대한 안내 간판도 있었다. A씨가 고양이 소유자를 인식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주인 있는 고양이인 줄 몰랐다"는 A씨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A씨는 지난 7월 13일 경의선 책거리 인근 한 맥주가게 앞에서 고양이 자두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현장 폐쇄회로(CCTV)에는 A씨가 고양이를 잡고 수차례 내던지는 장면이 포착됐다. 고양이 사체는 수풀 안에서 발견됐다. 현장에서는 세제로 추정되는 가루가 묻은 고양이 사료도 발견됐다. 사건 발생 현장에는 고양이 자두를 추모하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길고양이를 돌보던 인근 주민들이 탄원서를 받았다. 사건 3일 뒤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는 `고양이를 잔혹하게 살해한 범인을 잡아 강력처벌 해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이 시작돼 21만2000여 명이 참여했다. 현재까지 「동물보호법」 위반과 관련해서 실형이 선고된 사례는 극히 드물다. 최근 3년 동안 경찰에 접수된 동물 학대 신고 575건 가운데 처벌받은 경우는 70건에 그쳤다. 이 가운데 68건이 벌금형, 2건은 집행유예였다. 이번 실형 선고가 이례적인 판결에 해당한다는 것을 감안할 때, 재판부가 이번 동물 학대 행위를 엄중히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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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일부 배달대행업체들의 아르바이트 직원들이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배달에 이용하자 서울시가 제재에 나섰다. 2015년부터 서울시민에게 제공되고 있는 `따릉이`는 서울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공공재산이다. 하지만 배달 대행업체들의 초단기 고용이 급증하면서 일부 직원들이 따릉이를 이용해 배달하는 사례가 적발되고 있다. 이에 관해 서울시설관리공단은 최근 서울 시내 주요 배달 대행업체 7곳에 따릉이의 상업적 이용을 막아 달라는 공문을 보냈다. 서울시는 "따릉이는 서울시민 공공자산이며 시민 통행 용도 외에 영리 목적으로 이용하는 것을 엄격히 금지한다"면서 "적발되면 민ㆍ형사상 처벌을 포함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하지만 뚜렷한 관리ㆍ감독 해결책은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현재 따릉이 이용약관에 상업적 이용 사실이 드러나면 회원 자격을 박탈한다고 명시했다"면서도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배달용으로 쓰는지 적발해 낼 방법이 없다"고 설명했다. 서울시설공단은 향후 따릉이의 이동 경로를 파악할 수 있는 단말기가 장착되면 직접 규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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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지난 8월 미국 텍사스주(州) 엘패소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의 희생자 가족을 비롯한 멕시코인들이 범행 장소였던 월마트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멕시코 외교부는 지난 20일(현지시간) 엘패소 테러 생존자 및 희생자 유족 등 10명이 멕시코총영사관의 협조 아래 월마트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성명을 통해 "엘패소 카운티에서 제기된 이 소송의 목적은 공격으로부터 고객을 보호하기 위해 합당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않은 회사에 책임을 묻는 것"이라며 원고들이 그들을 위한 정의뿐만 아니라 공공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이 일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엘패소는 미국과 멕시코의 국경에 위치한 도시로, 인구의 80%가 라틴계를 차지한다. 지난 8월 3일 엘패소의 한 월마트 매장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으로 인해 총 22명이 사망했으며 그 중 멕시코인 8명이 숨졌다. 총기난사 사건의 용의자로 붙잡힌 패트릭 우드 크루시어스(21ㆍ남)는 범행 전에 "히스패닉의 텍사스 침공"을 비난하는 취지의 글을 인터넷에 게재했으며, 경찰 조사에서는 최대한 많은 멕시코인을 죽이려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총격 사건 이후 월마트는 지난 9월부터 권총과 일부 소총용 탄약 등의 판매를 중단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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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여자화장실을 몰래 훔쳐보다가 달아난 30대 남성을 한 군인과 그 친구가 뒤쫓아 붙잡았다. 지난 20일 경찰에 따르면 공군 제11전투비행단 임창현(26) 중위와 친구 김필수씨는 이달 9일 새벽 경남 창원의 한 상가에서 여자화장실에서 뛰쳐나온 남성을 발견했다. 그들은 뒤이어 나온 여성이 도움을 요청하자 바로 추격에 나섰다. 피해자 여성은 "칸막이 자체가 흔들리며 이상한 소리가 났다"며 "위를 쳐다보니 어떤 남자 머리가 확 내려가더라. 옷을 추스르고 나오니까 남자가 도망가는 게 보였다"고 말했다. 임 중위는 해당 남성을 600m가량 추격한 끝에 검거해 경찰에 넘겼다. 그는 "한동안 서로 일정 거리를 두고 쫓고 쫓기다가 범인이 신발이 벗겨져 주차된 차 뒤로 숨었고, 그 직후 붙잡을 수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경찰조사 결과 검거된 남성은 동종 전과가 10여 차례 있는 것으로 드러나 결국 구속됐다. 경찰은 이날 임 중위와 친구가 범인 검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며 경찰서장 표창을 수여하고 신고보상금 10만 원씩을 지급했다. 임 중위는 "군인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다고 생각한다"며 "보상금은 성범죄 예방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소년 창원중부경찰서장은 "범죄 현장을 목격하고도 무관심하게 지나치는 경우가 많은데 적극적으로 검거에 나서줘 감사하다"며 "이런 시민들이 많이 늘어날수록 사회는 안전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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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이른바 `성북구 네 모녀`로 알려진 사건과 관련해 시민분향소가 마련됐다. `성북 네 모녀 추모위원회(이하 위원회)`가 21일 서울 성북구 한성대입구역 근처 삼선교 분수마루에 분향소를 설치하고 이날 하루 동안 운영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일 성북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70대 노모와 40대 딸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위원회는 최근 무연고자로 이들의 장례가 치러질 것이라는 사실을 듣고 분향소를 차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위원회는 "2014년 이른바 `송파 세 모녀` 사건 이후 정부가 전국적으로 조사를 하고 관련 법령을 제ㆍ개정했지만, 빈곤층의 현실은 변하지 않았다"며 "기초생활보장제도 수급자 수는 여전히 3%대에 머무르고 있고 낮은 임금, 불안정한 노동 문제는 심각해지고 있다. 더는 안타까운 죽음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공적 복지, 보편적 복지, 예방적 복지 3가지를 모두 가져갈 수 있는 복지 정책으로 전환하라"고 정부 및 지자체에 요구했다. 이들 모녀를 위한 분향소는 이날 오후 9시까지 운영될 계획이며 장례는 성북구청에 지자체가 지원하는 무연고 장례가 치러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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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일명 `동전 택시기사 사망`으로 불리는 사건의 피고인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인천지법 형사항소1부(이인규 부장판사)는 21일 선고 공판에서 폭행 및 업무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에게 1심과 같은 징역 1년을 선고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과 검사 모두 원심의 양형이 부당하다며 항소했다"면서도 "피고인의 죄질이 좋지 않다"고 판시했다. 이어 재판부는 "여러 양형 요건 등을 고려하면 원심의 형량은 적정하다"며 "피고인과 검사의 항소를 기각한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7월 1심을 맡은 인천지법 형사5단독 장성욱 판사는 불구속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그를 법정 구속했다. 장 판사는 "피고인은 말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사소한 이유로 고령인 피해자에게 욕설을 하는 등 심한 모욕감을 줬다"며 "피해자가 심리적 모멸감과 스트레스를 느꼈을 것이고 피해자 유족과 합의도 이뤄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 8일 오전 3시께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70대 택시기사 B씨에게 동전을 던지고 욕설과 폭언을 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당시 B씨는 택시 요금 문제로 A씨와 말다툼을 하던 중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1시간여 만에 급성 심근경색으로 숨졌다. 경찰은 A씨가 동전을 던진 행위와 B씨의 사망 사이에 인과관계가 없다고 보고 폭행치사죄는 적용하지 않았다. 그러나 A씨가 B씨에게 동전을 던지며 욕설하는 차량 블랙박스 영상이 인터넷에 공개된 뒤 `동전 택시기사 사망` 사건으로 불리며 누리꾼들의 공분을 샀다. 이에 관해 유가족이 게재한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 글은 20만 명의 동의를 훌쩍 넘기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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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전국철도노동조합(이하 철도노조)의 파업 이틀째인 21일 오전 11시 기준 열차 운행률이 평시 대비 78.2% 수준이라고 밝혔다. 열차 종류별 운행률은 KTX 76.0%, 일반열차 65.2%, 화물열차 25.0%, 수도권 전철 86.1%인 것으로 파악됐다. 철도노조 파업에는 출근대상자 2만5042명 중 28.9%인 7233명이 참여했다. 이에 대체인력 1668명을 포함한 근무 인력은 1만9477명으로, 평시 대비 77.8%다. 한국철도공사 관계자는 "이용객이 많은 출퇴근시간 수도권 전철과 KTX에 내부 직원과 군 인력 등 동원 가능한 대체 인력을 투입해 열차 운행 횟수를 최대한 확보할 예정"이라며 "그래도 혼잡이 예상되니 버스 등 다른 교통편도 이용하라"고 전했다. 철도노조는 지난 20일 오전 9시부터 ▲`4조 2교대` 근무제 도입을 위한 인력 4000명 충원 ▲총인건비 정상화 ▲노사전문가협의체 합의 이행 ▲KTX-SRT 통합을 요구하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했다. 이에 관해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인력 충원 요구는) 주당 39.3시간의 근로시간을 37시간으로 단축하기 위한 것이나 인력을 41.4%나 늘리고 인건비도 4421억 원 증가시키는 등 큰 부담이 발생한다"며 "추가 수익 창출이나 비용절감 없이 일시에 4000여 명의 인력을 증원하는 것은 영업적자 누적 등 재무여건을 악화시키고, 운임인상 등 국민 부담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 장관은 "특히 지금은 전국 각 대학의 시험과 한ㆍ아세안 정상회의 등 국가 대소사로 원활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한 때라, 국민의 발이 되어 주어야 할 철도의 파업이 더욱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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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관장 박치홍)이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2019년 청소년 인문학 특강 ‘나에게 주는 위로, 토닥토닥’을 11월 중 총 3회에 걸쳐 운영한다. ‘나에게 주는 위로, 토닥토닥’은 장기간의 대학입시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고3 수험생들과 교사들을 위해 유익하고 재미있는 특강을 통해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마련해 주고자 기획된 특별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인문학이라는 장르에 긍정적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미술, 여행, 음악 등 다양한 분야와 접목시킨 인문학 강연을 실시할 예정이다. 1회차는 11.22.(금) 이창용 미술사 전문강사와 함께 ▲‘영혼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라는 주제로 역사상 가장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화가 고흐의 작품을 통해 아름다운 이야기를 들어보고, 2회차는 11.26.(화) 「완벽이란 놈에 발목 잡혀 한 걸음도 못 나갈 때」를 저술한 김글리 작가와 함께 ▲ ‘어떻게 살까? 갈팡질팡 인생길에서 나만의 답 찾기’라는 주제로 이제 막 사회에 첫 발을 딛는 예비 사회초년생들에게 작가가 여행을 통해 얻은 유익한 인생 경험을 들려줄 예정이다.  11.28.(목)에는 EBS한국교육방송 음악프로듀서를 역임한 리누갤러리 대표 쥴리정 예술감독을 강사로 초빙하여 ▲‘뉴욕부터 비엔나까지, 음악으로 떠나는 클래식 크루즈’라는 주제로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정통 클래식 장르를 작곡가들의 숨겨진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한 발짝 가까이 다가가 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에 실시하는 청소년 인문학 특강 ‘나에게 주는 위로, 토닥토닥’은 10월 중에 관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았으며, 3회 동안 광주여자고등학교 등 총 4개교 98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박치홍 관장은 “오랜 시간 학업에만 열중해 온 고3 수험생들에게 인문학 강연을 통한 위로와 격려를 줄 수 있게 돼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교육청 직속기관으로서 다양한 교육 정책과 수요에 발맞추어 학교와 동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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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강연은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지방세와 세외수입금 고액․상습체납자 193명의 명단을 위택스(www.wetax.go.kr)와 시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명단공개 대상자는 올해 1월1일 기준 고액·상습체납자로, 지난 10월말  지방세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시는 지난 3월 명단공개 대상자에 대한 사전 안내 후 6개월 이상의 소명기간을 부여하고 일부납부 등을 통해 체납 지방세가 1000만원 미만이거나, 체납액의 30% 이상 납부한 경우, 불복청구 중인 경우 등 공개 제외 요건에 해당하는 자는 제외했다. 지방세심의위원회를 통해 최종 확정된 지방세 명단공개자는 185명(법인 60명, 개인 125명)이며 체납액은 84억원이다. 1월1일 기준 명단공개 대상자 중 10월말까지 징수한 실적은 32명 14억원이다. ※ 지방세 : 185명 84억원(법인 60명 37억원, 개인 125명 47억원)   세외수입금 체납자 명단은 ‘지방세외수입금의 징수 등에 관한 법률’시행에 따라 2018년도부터 공개하고 있다. 올해 명단 공개자는 총 8명(법인 1명, 개인 7명)에 체납액은 3억8000만원이다.     ※ 지방세 세외수입금 : 8명 3억8000만원(법인 1명 0.2억원, 개인 7명 3.6억원) 이번 명단 공개자는 체납 발생일로부터 1년이 지난 지방세와 세외수입금이 1000만원 이상인 체납자이며, 공개대상 항목은 체납자 성명·상호(법인명), 나이, 주소, 체납액의 세목, 체납요지 등으로, 체납자가 법인인 경우 대표자도 함께 공개했다. 시는 앞으로도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한 공공정보(신용불량) 등록, 출국금지 등 행정제재를 적극 실시하고,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추적 조사해 압류·공매 처분, 가택 수색 등 강력한 체납징수를 할 계획이다. □ 공개기준(지방세징수법 제11조, 같은 법 시행령 제19조)  ○ 공개 대상 및 항목   -(대상자) 체납 발생일로부터 1년이 지난 지방세가 1천만원 이상*인 자   - (공개항목) 성명, 상호(법인명), 직업, 주소(영업소), 체납요지 등     * (’15년 이전) 3천만원 이상 → (’16년 이후) 1천만원 이상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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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서초여성가족플라자(대표 박현경) 잠원센터에서는 2019년 2019년 유아사회정서·인성 함양 시범사업 ‘쑥쑥 아이맘 키우기’ 국제학술세미나를 ‘아동 사회정서 역량 증진 방안 모색’ 주제로 11월 28일(목) 오전 10시 KW켄벤션센터 2층(양재역 2번)에서 개최한다. 서초여성가족플라자는 서초구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 1차년도 사업으로 유아사회정서·인성 함양 시범사업을 서초구 관내 국공립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본 사업은 서초구 기관 내 유아의 사회정서능력을 함양하고, 사회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유아에게 적절한 조기 개입과 지원을 통해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자 시행되었다. 이에 따라 프로그램 우수성과를 기관, 부모,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향후 서초구 유아의 사회정서 역량증진 방안을 모색하고자 국제학술발표의 장을 개최한다. 본 「국제학술세미나」는 ‘샌드아트’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주제발표 및 질의응답의 세션으로 구성되었다. 주제발표로 ▲Eirini Flouri (영국 런던대학교 심리·인간발달학과 교수)의 ‘영유아에서 청소년기까지 내현화·외현화 행동발달의 특성’ ▲Mary Louise Hemmeter(미국 밴더빌트 대학교 특수교육과 교수)의 ‘유아사회정서 발달 촉진과 도전행동을 예방하는 다층구조 모델’ ▲허계형 (총신대학교 유아교육학 교수)의 2019년 서초구 유아사회정서·인성 시범사업 성과‘ 발표가 이루어질 예정이며 손병덕 (총신대학교 사회복지학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국제학술세미나」는 어린이집 및 학교 교사 등 아동 양육 관련 전문가, 관심 있는 주민이 참석할 수 있으며 접수는 홈페이지(www.women.co.kr) 및 기관 방문접수, 세미나 현장접수로 이뤄진다. 11월 22일까지 온라인 및 방문 사전접수가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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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인천광역시의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 등 4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20일 인천 계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39분 한 아파트에서 A(49ㆍ여)씨와 그의 자녀 2명 등 모두 4명이 숨져 있는 것을 소방대원이 발견했다. 소방당국은 "온 가족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겠다는 연락을 받고 찾아왔는데 집 내부에 인기척이 없다"는 지인 B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 숨져 있는 이들을 발견했다. 신고자는 경찰에서 "몸도 아프고 살기가 힘들어 먼저 세상을 떠나겠다는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를 받고 황급히 집으로 찾아가 보니 일가족이 숨져 있어 경찰에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사망자 중 A씨 자녀는 아들(24)과 딸(20) 등 2명이다. 나머지 1명은 몇 달 전부터 함께 살던 딸의 친구(19)로 확인됐다. 집 내부에는 이들이 각자 쓴 유서가 발견됐으며 경제적인 어려움을 토로하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수년 전 남편과 이혼한 뒤 자녀 둘을 데리고 생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이나 타살을 의심할 만한 흔적은 발견하지 못했다"면서도 "자세한 내용은 밝힐 수 없다"는 입장이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 등 4명의 시신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확인할 방침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0 · 뉴스공유일 : 2019-11-20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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