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사회

건의 공유뉴스가 있습니다.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조사한 결과, 우리나라 소비자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3대 소비생활 분야는 `식(식품ㆍ외식)`과 `주(주거ㆍ가구)`에 이어 `금융(금융ㆍ보험)`으로 나타났다. 13일 한국소비자원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소비생활 중요도 인식, 소비생활 만족, 소비자 문제 및 피해 경험, 소비자권리와 책임 등에 대해 조사ㆍ분석해 `한국의 소비생활지표`를 발표했다. 소비생활 11개 분야 중 `금융ㆍ보험`의 중요도는 그간 꾸준히 높아져 왔지만 `의류`를 제치고 3순위 안에 포함된 것은 2013년 조사 이래 처음으로, 특히 50대에서의 인식이 급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ㆍ외식`은 4번에 걸친 조사에서 계속 1위를 차지했지만 그 중요도의 비중은 지속적으로 감소했다. 소비자가 체감하는 종합 소비생활만족도는 100점 만점에 69.9점으로, 보통 수준으로 평가됐다. 이는 2017년(76.6점)에 비해 하락했지만 2015년(63.8점)보다는 높았다. 소비생활 분야별 만족도는 식품ㆍ외식(71점), 의류(70.9점), 병원ㆍ의료(70.8점)에서 높았고, 종합 소비생활만족도에 비해 만족도가 낮은 분야는 금융ㆍ보험(67.9점), 경조사 서비스(68.2점) 등이었다. 최근 2년간 11개 소비생활 분야 26개 품목에서 소비자문제를 경험한 소비자의 비율은 52.6%로 국민 2명 중 1명이 경험고 2017년(43.4%)에 비해 9.2%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문제가 많이 발생한 분야는 식품ㆍ외식>정보통신>의류 순이었다. 실제 소비자 피해를 경험했다는 응답이 가장 많은 품목은 `배달ㆍ포장음식ㆍ식품(7.2%)`으로 나타났다. 그간의 대표적인 소비자피해 다발 품목인 옷ㆍ신발ㆍ가방(6.1%), 식료품(5.9%), 정보통신기기(4.4%), 병원ㆍ의료(4.1%)보다 높은 수준이다. 소비자문제 유형 중 `거래 시 사업자의 부당행위`는 보험>정보통신기기>금융 거래 순으로 많이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거짓ㆍ과장ㆍ기만 표시 광고`에 대한 경험은 배달ㆍ포장음식ㆍ식품>외식>식료품>의약품 순으로 많았다. 거래 방식별 월평균 이용 횟수는 편의점, 대형마트, 재래시장, 모바일 쇼핑, 로컬푸드 마켓, 인터넷쇼핑 순으로 많았던 반면, 소비자문제 경험률은 전화권유판매(67.1%), 해외 직구(50.4%), SNS 플랫폼 쇼핑(49.4%) 순이었다. 사업자와의 거래에서 불만을 경험한 소비자 중 64.6%가 이의를 제기한 것으로 조사됐고 이는 2017년의 66.1%에 비해서 소폭 감소했다. 이의 제기 후 사업자의 대응에 대해서는 만족이(31.1%)이 불만족(10.9%)보다 3배가량 높았꼬 불만족률은 2017년(10.6%)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17개 광역지자체별로는 대구(76.8점), 부산(73.4점), 울산(72.2점), 전남(72점), 인천(71.7점), 세종(71.7점), 전북(71.7점), 광주(71.6점)의 종합 소비생활만족도가 평균보다 높았고, 제주(62.8점), 경남(65.1점)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2017년에 비해 세종, 전남, 강원은 소비생활만족도가 상승했고, 그 외의 지역은 전반적으로 낮아졌는데 특히 경남, 경북, 경기의 하락폭이 컸다. 소비자 책임에 대한 의식은 인천 지역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인천은 에너지 절약, 윤리적 소비 실천 등 지속 가능 소비 실천 전반에서 점수가 높았고, 거래 시 정보를 비교해 선택하는 비율은 전국 최고 수준이었다. 이는 인천시가 지자체 중 처음으로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이 공동 지원한 `소비자행정 선도 지자체`로 선정(2016년)돼 `고령소비자교육 등` 각종 소비자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이번 소비생활지표 조사 결과를 정부의 제5차 소비자 정책 기본계획 수립 시 참고 자료로 제공하고, 지역 맞춤형 소비자 정책 발굴 및 소비자행정 활성화에도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3 · 뉴스공유일 : 2019-11-13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최근 화순백신산업특구에서 열린 `2019 화순국제백신포럼`은 세계적 백신 석학들이 참석해 치료백신의 새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치료백신 산업에 새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 면역항암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데이비드 와이너 국제백신학회장은 "최근 백신 분야에서 면역항암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며 "국가 차원에서 면역항암 연구가 장려되고 혁신이 회자되는 환경을 구축해야 하는데, 한국은 이 과정을 착실히 밟고 있다"고 평가했다. ABO 혈액형이 다른 경우에도 안전하게 장기 이식을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세계 영아환자의 생명을 구하는데 큰 공을 세운 프랭크 판 레전드 바이오텍(Legend Biotech) 창립자는 이날 `난치성 암의 면역 유전자 치료에 대한 미래 기술`을 소개해 큰 관심을 모았다. 면역학의 세계적 권위자로서 난치성 자가질환인 루푸스 발병 원인을 밝힌 임신혁 포항공대 교수와 혈액암 일종인 다발골수종 및 간암 등의 세포치료제 임상시험 성공한 이제중 화순전남대병원 교수도 항암 면역치료산업의 가능성과 국가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2019 화순국제백신포럼 관계자는 "올해로 4회째를 맞아 `치료백신과 면역치료의 미래`라는 주제로 포럼이 열렸다"며 "이에 걸맞게 전 세계 치료백신과 면역치료 연구자, 기업인, 정부관계자 등 약 1000명이 참석해 최신 치료백신 개발 트렌드와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3 · 뉴스공유일 : 2019-11-13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수영장은 다양한 연령층, 많은 인원이 이용하고 있으나 일부 수영장이 수질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수질 관리 강화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2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수도권 소재(서울ㆍ경기ㆍ인천) 공공 실내수영장 20개소에 대한 안전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조사 대상 실내수영장 20개소 중 5개소(25%)는 유리 잔류염소 기준(0.4~1mg)에 부적합해 관리ㆍ감독 강화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합 잔류염소는 수영장 소독제로 주로 쓰이는 염소와 이용자의 땀 등 유기 오염물이 결합해 형성되는 소독부산물로, 물 교체주기가 길고 이용자가 많을수록 수치가 높아져 눈ㆍ피부 통증, 호흡기 장애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이에 관계 부처에서는 WHOㆍ미국ㆍ영국 등 선진국 수준에 맞춰 결합 잔류염소 관리 기준(0.5mg)을 신설하는 개정안을 마련(지난 8월 27일)해 입법예고 단계를 마친 상태이다. 이번 실태조사에서 동 기준을 적용해 본 결과, 조사 대상 실내수영장 20개소 중 5개소(25%)는 해당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행 수영장 수질 기준은 의무검사 주기가 규정되지 않아 운영자의 자율에 맡기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계류 중인 개정안에 수질 검사를 연 2회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물을 교체하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됐지만 일일 이용자 수, 계절, 소독제 투여 빈도 등에 따라 결과값에 영향을 받는 수질 기준 항목별 검사 주기는 반영되지 않았다. 반면 영국ㆍ일본 등 선진국의 수영장 수질 지침ㆍ규정에는 항목별 검사 주기, 기준 초과 시 조치 방안 등이 제시돼 우리나라도 국민안전 확보를 위해 규정 개선이 필요하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문화체육관광부에 ▲수영장 수질 관리ㆍ감독 강화 ▲수영장 수질 관리 기준 개선 ▲수영장 수질 기준 항목별 검사주기 규정 마련 등을 요청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3 · 뉴스공유일 : 2019-11-13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강원도 철원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돼 바이러스 검출 멧돼지가 총 25건으로 늘었다. 13일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강원 철원군 원남면 진현리 18 일원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 2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오후 2시께 군부대는 포획틀에 잡힌 멧돼지의 매몰 작업 중 주변에 있던 멧돼지 폐사체를 발견해 신고했다. 당초 1개체로 신고됐지만 과학원은 시료채취 과정에서 밑에 깔려 있던 어린 멧돼지 사체를 추가로 발견했다. 철원군과 군부대는 야생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현장을 소독하고 사체를 매몰 처리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오늘(13일) 정오에 2개의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를 최종 확인하고 그 결과를 관계 기관에 통보했다. 이로써 철원은 11번째, 전국적으로는 25번째 야생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정원화 국립환경과학원 생물안전연구팀장은 "이번 검출 지점은 기존에 설치된 1차 울타리 안으로 지난 10월 12일 철원에서 처음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인된 진현리 115 일원과 200m 떨어진 지점"이라며 "울타리 안에서는 당분간 감염된 폐사체가 더 나올 수 있어 수색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3 · 뉴스공유일 : 2019-11-13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산양 개체수가 당초 환경부의 목표였던 100마리 개체군이 형성돼 이목이 집중된다. 13일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권경업)은 월악산국립공원 내 산양 개체수를 2017년부터 최근까지 전수 조사한 결과, 자체 생존이 가능한 개체수인 총 100마리가 서식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멸종 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산양은 소과 포유류로 다른 동물이 접근하기 어려운 가파른 바위나 험한 산악지역에 산다. 주로 해발고도 600~700m, 경사도 30~35° 정도의 바위가 많은 산악지대에서 생활한다. 번식은 6~7월경 새끼 1마리, 드물게 2마리를 출산해 임신기간은 약 210일이다. 국립공원공단은 월악산 산양 복원을 위해 2007년부터 2014년까지 22마리를 방사했다. 이번 조사에는 2017년부터 80대의 무인센서 카메라를 이용했다. 산양 출현 빈도가 높은 장소(휴식처, 배설, 흔적)에 격자 당 1~2대의 카메라를 설치하고 산양의 실체를 확인하는 방법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월악산은 백두대간 중부권역 산양 서식지를 연결하는 중요 지역이다. 국립공원공단 연구진은 2016년에 이 지역 산양 중 1마리(수컷)가 속리산 방향으로 40km, 2017년에 소백산 방향으로 1마리(수컷)가 20km 이동한 것을 확인한 바 있다. 월악산 산양들이 산양 복원의 핵심 개체군(메타 개체군)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국립공원공단은 월악산 산양 100마리 확인을 통해 그간 쌓아온 개체 증식, 방사, 관찰(모니터링), 서식지 관리 기술력을 바탕으로 백두대간 산양 생태축 복원이 성공적으로 진행된 것으로 보고 있다. 강재구 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생물종보전원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월악산 산양 복원 사업의 1차 목표를 달성했다"며 "백두대간을 따라 점차적으로 확산될 산양을 위해 지자체, 관계 기관 등의 협력으로 산양 개체군 관리에서 서식지 관리로 전환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3 · 뉴스공유일 : 2019-11-13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료기기 허가 심사에 대한 문턱을 낮췄다. 지난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의료기기 허가 심사를 위한 제출자료 간소화 등을 위해 「의료기기 허가ㆍ신고ㆍ심사 등에 관한 규정」을 개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국제표준화 기술문서 작성 요건을 개선하는 것을 포함해 제출자료의 누락 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하는 등 신청인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개정 내용은 ▲국제표준화 기술문서 작성 요건 완화 ▲전시용 의료기기 승인 시 제출자료 간소화 ▲예비 심사제 운영 근거 ▲통신 기술 심사 자료 명확화 등이다. 국제표준화 기술문서 작성 의무 대상인 `4등급 의료기기` 허가 신청 시 제조공정만 작성하도록 하고, 수출용 의료기기를 국내 전시하는 경우 전시용 의료기기 승인 신청 자료를 일부 면제했다. 예비 심사제 운영 근거를 마련해 허가신청 자료의 제출 여부를 신속히 확인하고, 추가로 필요한 자료를 신청인에게 미리 알려 제출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통신 기술을 이용한 의료기기 개발이 증가함에 따라 의료기기 해킹, 정보 유출 등 보안 위협에 대비하기 위한 사이버 보안 관련 자료를 명확히 규정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의료기기 사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의료기기 허가ㆍ심사를 합리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3 · 뉴스공유일 : 2019-11-13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31년 만에 새 주인을 맞는다. 아시아나항공의 이름은 그대로 사용하지만 또 다른 상징이었던 날개 디자인은 조만간 교체될 전망이다. 정몽규 HDC그룹 회장은 지난 12일 오후 아시아나항공 인수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우리 HDC 그룹이 항공 산업 진출뿐만 아니라 모빌리티 그룹으로 한걸음 도약하는 계기가 됐다"며 "HDC그룹은 곧바로 새 브랜드 제작에 착수할 계획이다. 아시아나항공이 그간 좋은 브랜드 가치를 쌓아왔기 때문에 현재까지 사명을 바꿀 생각은 없다. HDC와 양쪽 모두 도움이 될 수 있는 선에서 어떻게 조화를 이룰지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HDC그룹은 1999년 현대그룹으로부터 계열 분리된 이후 주택사업을 중심으로 회사를 키워왔다. 지난해 기준 그룹 총매출인 6조5000억 원 가운데 HDC현대산업개발과 HDC아이앤콘스 등 건설사업 매출이 4조3000억 원으로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한다. 특히 HDC현대산업개발은 시공능력평가 9위의 대형 건설사로 `아이파크`라는 아파트 브랜드를 앞세워 주택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갖고 있다. 앞으로 HDC그룹이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하게 되면 그룹 매출의 절반 이상을 항공업이 차지하게 된다. 아시아나항공과 자회사의 지난해 매출액은 7조 원을 넘어 HDC그룹 전체 매출액보다 많다. 재계에서는 HDC그룹이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계기로 기존에 운영하고 있던 호텔, 면세점, 리조트 등과의 시너지 효과 창출을 모색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는다. 정 회장 역시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은 계산을 염두에 뒀다"며 "본계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사업 방식과 운영 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게 고민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3 · 뉴스공유일 : 2019-11-13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타다`의 첫 재판이 다음 달(12월) 2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형사5부는 이재웅 쏘카 대표와 박재욱 VCNC 대표를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이하 여객법)」 위반으로 불구속 기소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10월) `타다`를 현행법 위반이라고 결론을 내리고, 타다의 운영사 VCNC의 모회사인 쏘카도 현행법 위반이라고 결론을 내린 바 있다. 아울러 해당 두 법인도 양벌규정으로 기소됐다. 검찰 관계자는 "타다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1인승 승합차와 운전기사를 이용하여 면허 없이 여객자동차운송사업을 운영하고 자동차대여사업자로서 법률상 허용되지 않는 유상여객운송을 한 혐의를 적용받고 있다"고 말했다. 재판의 쟁점은 `타다`가 렌터카인지 유사 택시인지 여부다. 현행 `여객법 34조`는 렌터카 사업자가 돈을 받고 손님을 태우거나 기사를 알선하는 것을 금하고 있다. 다만 `시행령 18조`를 통해 11~15인승 승합차를 빌리는 사람, 외국인, 장애인, 65세 이상 등에 대해선 예외적으로 운전자 알선을 허용하고 있다. 타다는 이 중 `승합차` 조항을 영업 근거로 한다. VCNC 관계자는 "법령에 쓰여있는 그대로 서비스를 기획하고 만들었다. 법무법인으로부터 법률 검토도 받았다"며 이번 기소에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대해 쏘카는 "일단 재판에 성실히 임하겠다"며, "국민 편익 요구와 새로운 기술의 발전에 따라 세상은 변화하고 있다. 재판을 잘 준비해 나갈 것이며 법원의 판단을 기다리겠다"고 전했다. 검찰은 타다를 유사 택시로 봤지만 반론도 만만찮아 치열한 법리공방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3 · 뉴스공유일 : 2019-11-13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전통무예를 시민들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13일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조선왕릉서부지구관리소(소장 심동준)는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화성 융릉과 건릉(사적 제206호)의 융릉 광장에서 `융건릉에서 전통무예를 만나다`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조선왕릉서부지구관리소가 화성 융릉과 건릉에 모셔진 장조 사도세자와 그의 아들 정조가 아꼈던 장용영 군사를 떠올리며 만든 전통무예 시연행사로, 장용영은 조선 최강의 군대라고 평가받는 왕의 호위 군대다. 이번 행사에서는 섬세하면서도 위협적인 무예 `택견(국가무형문화재 제76호)`이 융릉 광장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행사 당일 융릉 광장에서는 택견뿐 아니라 사물판굿, 북청사자놀음(국가무형문화재 제15호) 등 다양한 공연도 함께 펼친다. 행사에 온 관람객들은 부드러우면서도 날렵한 택견 동작을 보며, 가을의 절정을 맞이한 건릉의 길목에 자리한 `상수리 나무길`과 융릉과 건릉 사이 중앙로에 향기로도 이름난 `소나무 길` 등 수려한 가을 풍경을 자랑하는 융건릉의 정취도 만끽할 수 있다. 공연은 무료(왕릉 입장료는 별도)이며 오는 17일 화성 융릉과 건릉을 방문한 모든 관람객에게 열려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화성 융릉과 건릉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조선왕릉서부지구관리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재를 활용한 문화행사를 국민에게 제공해 더 많은 국민이 우리 문화재를 친근하게 느끼고 삶의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3 · 뉴스공유일 : 2019-11-13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이해 가정에서 위생적으로 김장 김치를 담가 먹을 수 있도록 `절임배추 안전 사용 정보`를 배포하고 나섰다.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절임배추 안전 사용 정보`를 배포했다. 최근 절임배추로 김장을 담그는 가정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올해는 잦은 태풍으로 배춧값이 급등해 절임배추의 소비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절임배추는 제품을 받은 당일에 바로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고 상온에서 하루를 넘겨 보관할 경우에는 위생지표균인 대장균군이 증가할 우려가 있다. 식약처가 발표한 `절임배추 안전 사용 정보`에 따르면 절임배추를 상온에서 1일 이상 보관했다면 세척 후 사용해야 한다. 통상적으로 김치의 발효가 진행되면서 유익균인 유산균에 의해 대장균군이 사멸되지만 김장재료는 가능한 범위에서 위생적으로 처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절임배추의 세척은 3회를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3회 세척으로도 대장균군이 충분히 감소할 뿐 아니라, 너무 많이 세척하게 되면 물러지는 등 절임배추가 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김장철 절임배추를 사용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만큼 제조업체는 절임배추를 위생적으로 생산하고 소비자는 안전하게 사용해 건강한 식품 소비환경이 정착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식약처는 절임배추 제조업체가 배추ㆍ소금 등 원료 구입부터 제조 용수 관리ㆍ세척방법ㆍ작업자 위생에 이르기까지 제조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절임배추 위생관리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3 · 뉴스공유일 : 2019-11-13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이탈리아 전역에 폭우가 쏟아져 `물의 도시`로 알려진 베네치아가 53년 만에 최악의 홍수 피해를 보고 있다. AFP통신에 따르면, 지난 12일(현지시간) 기준 베네치아의 조수 수위는 187cm까지 치솟았다. 이는 조수 수위가 194cm에 육박했던 1966년 이후 53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이다. 루이지 브루냐로 베네치아 시장은 재난을 선포하며 정부에 지원을 요청했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홍수는 기후변화의 결과"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베네치아는 조수 수위가 100~12cm를 넘나들 때는 이에 대응 할 수 있도록 구조화돼 있지만 통상 수위가 110cm를 초과하면 베네치아 섬의 12%가량이 침수되며, 140cm를 넘어서면 절반 이상인 59%가 통상 물에 잠긴다. 이번 조수 상승으로 인해 베네치아 도시 대부분이 침수돼 피해가 속출했다. 78세 노인이 집에 들어찬 바닷물로 인해 감전 사고를 당해 숨졌으며 9세기에 세워진 산마르코 대성당에도 바닷물이 들어차 70cm가량이 침수됐다. 이탈리아 남부지역 역시 홍수 피해를 앓고 있다. 타란토ㆍ브린디시ㆍ마테라 등에서는 휴교령이 내려졌고, 마테라에서는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동굴 주거지가 침수됐다. 시칠리아섬 일부 섬은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로 인해 접근이 통제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3 · 뉴스공유일 : 2019-11-13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에 따르면 정부는 수소 충전소 고장 및 대기 현황에 대한 안내 서비스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앱)을 오는 12월 중 정식 서비스할 예정이다. 수소충전소의 고장과 수리 현황 등을 알 수 있는 안내 서비스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수소차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다는 것이 수소차 이용자들의 주장이다. 정부 측은 사전에 서울시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안내문을 설치하는 등 두 달여간 공사가 진행되는 것을 미리 공지했다고 하지만, 현재까지 수소 충전소의 고장과 수리 현황 등을 실시간으로 알 수 있는 서비스 등이 이루어지지 않아 소비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기존에 불편함을 느낀 수소차 이용자들은 일부 홈페이지나 SNS 등을 이용해 수소충전소 운영 현황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며 수소차 이용을 하고 있다. 이에 산업부는 수소차 이용자들과 충전소 운영자들로부터 앱 개발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며 12월 중 수소 충전소 고장 및 대기 현황에 대한 안내 서비스 모바일 앱을 정식 서비스하겠다고 지난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지난 10월 수소산업 발전을 위한 민ㆍ관 협의체인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H2KOREA)과의 MOU 현장에서 해당 앱 개발 관계자는 "수소차 이용자들은 해당 앱이 출시되면 이를 통해 충전소 이용 현황을 사진과 동영상 등으로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며 각 충전소별 대기시간과 고장정보, 충전기종 및 대수 등도 파악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제보하기 기능도 있어 충전소 이용 시 불편했던 사항 등을 공유할 수 있고, 관리자는 충전 시간대, 고장 상태 등 충전소에 대한 실시간 정보를 수정해 앱에 즉시 반영할 수 있어 수소차 이용자들의 불편함이 집중적으로 해소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3 · 뉴스공유일 : 2019-11-13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2020년 3월 새 학기부터 보육지원체계가 개편 시행됨에 따라 어린이집 연장 보육교사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일자리가 필요한 보육교사와 인력이 필요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연장보육교사 구인구직 인력은행(뱅크)`이 운영된다. 13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이날부터 원장과 보육교직원이 쉽게 접근ㆍ등록이 가능하도록 영유아 보육지원 전문기관인 중앙 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의 인력뱅크에 연장 보육교사 구인구직 게시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또한, 내년부터 어린이집 연장 보육교사로 근무하기를 원하는 보육교사에게 일자리 정보를 제공해 취업 기회를 넓힐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어린이집도 중앙 육아종합센터 누리집과 보육정보를 제공하는 관련 누리집(아이사랑보육포털ㆍ아이사랑모바일, 어린이집지원시스템)을 연계해 용이하게 구인 정보를 등록할 수 있고, 연장 보육교사 일자리를 원하는 보육교사 현황을 검색ㆍ조회할 수 있게 돼 어린이집의 인력 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는 지난 4월 「영유아보육법」 개정에 따라 내년 3월부터 기본 보육(오전 9시~오후 4시)과 연장 보육(오후 4시~오후 7시 30분)으로 보육시간을 구분하고, 연장 보육교사를 배치하는 `보육지원체계 개편` 시행 준비에 따른 것이다. 연장 보육교사는 보육교사 또는 특수교사 자격증을 소지한 자로, 연장 보육반에 대한 책임 있는 보육 및 하원 지도 등의 업무를 수행해 인건비를 정부에서 지원한다. 또한, 연장 보육교사의 연가ㆍ보수 교육 이용 등을 지원하기 위해 대체교사를 지원할 예정이며, 어린이집의 대체교사 지원 수요를 효율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내년 1월부터 대체교사 신청 주기를 단축(기존 2개월→변경 1개월) 하도록 대체교사 신청 시스템도 정비했다. 인력뱅크 누리집 활성화를 위해서는 중앙 육아종합지원센터 및 보육정보 제공 누리집에 ▲인력뱅크 운영 ▲연장 보육교사 채용 ▲장기미종사자 교육 등에 대한 안내문을 게시했다. 이와 함께, 미종사자, 신규 자격 취득예정자, 현직 보육교직원 등 대상자별로 맞춤형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보육교사 자격증은 보유하고 있지만 어린이집에 종사하지 않고 있는 보육교사에게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책자(리플릿) 배포 및 메일, 문자 발송 등을 통해 인력뱅크 활용, 장기미종사자 교육에 대한 사항을 정기적(매월 1회, 2020년 2월까지)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신규 자격 취득 예정자에 대한 홍보를 위해 이달 12일부터 28일까지 권역별 보육교사 양성기관 대상 설명회를 통해 총 6회에 걸쳐 대학교, 보육교사교육원 등의 기관 관계자(약 440명)들에게 보육지원체계 개편 내용과 연장 보육교사 일자리를 설명한다. 이 자리에서, 내년 3월 이전 새롭게 보육교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예비 교사에게 미리 안내해 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어린이집에 근무하고 있는 원장, 보육교사에게는 권역별 보육지원체계 개편 설명회 실시, 홍보 리플릿, 카드 뉴스 제작ㆍ배포 등을 통해 다각적으로 안내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오늘(13일)부터 오는 12월 3일까지 보육교직원 대상으로 `보육지원체계 개편 홍보 표어(슬로건) 및 영상 공모전`을 실시하고, 우수 콘텐츠 발굴을 통해 보육현장의 보육지원체계 개편에 인식을 높이며, 개편 취지를 확산해나갈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연장 보육교사 인력뱅크 운영`을 통해 일자리가 필요한 보육교사와 인력이 필요한 어린이집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보육현장과 긴밀히 소통해 보육지원체계 개편이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충실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3 · 뉴스공유일 : 2019-11-13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지난 1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일주일 동안 자율협력주행 인프라 상호호환성 시험, 군집주행 기술 시연, 자율차 사이버보안 세미나를 집중적으로 개최하는 자율협력주행 주간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달(10월) 15일 `미래자동차 국가비전 선포식`을 통해 `자율주행 기반의 미래교통체계 실현 전략`을 발표했다. 자율협력주행은 자율주행차가 도로 인프라(기반시설) 또는 다른 자동차와 통신하며 스스로 위험상황을 극복하는 기술로 이번 전략의 핵심요소 중 하나다. 특히, 이번 자율주행차량에서는 센서로 주변 환경을 제대로 인식할 수 없는 경우에도 차량 간, 차량-인프라 간 통신으로 정보를 받아 기존 차량 센서에 존재했던 한계점을 보완해 주목을 끌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자율협력주행 주간을 통해 국가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후속조치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자율주행 상용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자율주행 생태계 활성화, 기술개발 지원, 관련제도 정비와 같은 다양한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아울러 "완전자율주행 상용화가 `미래자동차 산업발전 전략`이 기존에 목표로 했던 2027년에 정상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앞으로 지속적인 후속조치를 추진하고 체계적인 준비를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3 · 뉴스공유일 : 2019-11-13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2일 부산에서 현장 국무회의를 열고 오는 25일부터 개최되는 `2019 한ㆍ아세안(ASEANㆍ동남아국가연합) 특별정상회의 및 제1차 한ㆍ메콩 정상회의`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문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의는 지난 2년 반 동안 우리 정부가 진심과 성의를 다해 추진해 온 신남방정책의 중간 결산"이라며 이번 정상회의가 한국과 아세안의 협력관계 형성 및 발전에 결정적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강조했다. 이어 "신남방정책은 대한민국 국가 발전 전략의 핵심"이라며 "이번 정상회의를 아세안과의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미래 동반 성장의 상생 협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최근 타결된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협정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RCEP은 세계 최대의 메가 FTA"라며 "내년 최종 서명을 통해 세계 최대 규모의 자유무역시장이 열리고, 자유무역 가치의 확산에 큰 역할을 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기에는 최근 미중 무역갈등 및 보호무역주의 흐름의 강화, 일본의 수출규제 사태 등이 겹치며 대외경제 여건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아세안을 포함한 새로운 시장과의 교역 다변화를 통해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생각이 깔린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아세안과 함께 아시아의 평화와 공동번영의 미래를 열어야 한다"며 아세안과의 협력이 교역 분야를 넘어 역내 평화 실현으로 확대돼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3 · 뉴스공유일 : 2019-11-13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인터넷 방송 팝콘 TV의 한 BJ가 `술 먹방`을 찍다 만취한 여성 출연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구속됐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인터넷 방송 BJ A씨를 준강간 혐의로 구속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9일 오전 1시께 서울 금천구 자신의 오피스텔에서 술에 취해 잠든 여성 출연자 B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와 B씨는 약 3개월간 함께 방송을 해 온 사이였다. 당시 A씨가 B씨에게 먼저 `술 먹방`을 제안했고, B씨가 만취하자 방송을 종료한 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피해 여성은 잠에서 깨어보니 성폭행 당하고 있었다고 진술했고, 복도에서 비명을 들은 주민이 신고했다"면서 "피해 여성의 진술과 주변 정황 등을 고려해 혐의가 있다고 보고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B씨가 성관계를 부인하지 않아 동의한 것으로 간주했다는 취지로 혐의를 부인했다. 이에 관해 팝콘 TV 측은 "범죄 사실이 확인되면 방송정지 처분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3 · 뉴스공유일 : 2019-11-13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김대관ㆍ이하 문광연)이 함께 `관광산업 혁신성장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오는 14일 오후 2시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 10층에서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5월부터 총 8회에 걸쳐 진행됐던 `관광산업 중장기 발전 방안` 지역별ㆍ업종별 연속 간담회 결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관광산업 중장기 발전 방안`을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문체부는 4차 산업혁명, 5세대 이동통신(5G), 온라인여행중개사(OTA)의 강세와 개별관광객 위주의 관광시장 구성 등으로 가속화되고 있는 관광환경 변화에 대응한 관광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문광연과 한국관광공사가 `관광산업 혁신성장`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이어 관광협회중앙회 김병삼 처장과 한국호텔업협회 정오섭 사무국장, 하나투어 박성재 이커머스 사업본부장, 야놀자ㆍ레저큐 이주일 투어패스팀장 등 분야별 관광업계 관계자들과 두원시스템 오영두 대표, 아이트립 이준 대표 등 관광벤처기업 관계자들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사전 참가 신청 없이 토론회에 참여할 수 있다. 문체부는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의견과 과제들을 검토해 `관광산업 중장기 발전 방안`을 수립하는 데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3 · 뉴스공유일 : 2019-11-13 · 배포회수 : 9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이규석ㆍ이하 교육진흥원)이 오는 14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을 치르는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 사업인 `2019 상상만개`를 진행한다. 이달 18일부터 오는 12월 20일까지 전국 약 60개 고등학교에서 진행되는 `상상만개`는 수능 준비로 지친 수험생들이 남은 학사일정 동안 예술가와 함께 다양한 예술 작업을 해보며 그동안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한편,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을 갖고 각자의 예술적 가능성을 찾아볼 수 있도록 돕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지원 사업이다. `2019 상상만개`는 시험이라는 압박감 속에 숨어있던 수험생의 예술본능을 깨우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대규모 프로그램(200명 내외)과 소규모 프로그램(20명 내외)으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대규모 프로그램은 `함께 깨우는 예술의 본능`이라는 주제 아래 예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 표현력을 확장시키는 활동 위주로 진행된다. ▲수험기간 내내 사용하던 학습지, 담요 등의 물품을 해체하고 재구성해보는 `고 3 용도 변경` ▲학교에서의 추억과 이야기를 강강술래를 통해 풀어내보는 `강강술래? 상상술래!` ▲사파리를 배경으로 노래, 춤, 랩을 하며 뮤지컬 공연을 선보이는 `열아홉의 사파리` 프로그램 등 기발하고 참신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소규모 프로그램은 `나를 발견하는 예술의 시작`을 주제로 진행되며 ▲점을 찍은 카드를 활용하여 친구와 고민을 나눠보는 `점 찍고 고민해결` ▲자신의 감정을 예술적 기법으로 시각화해보는 `마음캔버스` ▲나만의 이야기를 메트로놈 박자에 맞춰 춤으로 표현해보는 `띠또띠또 메트로놈` 등 더욱 섬세한 예술적ㆍ심리적 활동 위주의 7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수능을 마친 고 3 수험생들이 `상상만개` 프로그램을 즐기면서 그동안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예술가와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숨겨져 있던 예술적 본능과 무한한 가능성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3 · 뉴스공유일 : 2019-11-13 · 배포회수 : 9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칠레 정부가 아우구스토 피노체트 군부독재 시절 제정된 헌법을 개정하는 작업에 착수하기로 했다. 수도 산티아고 지하철 요금 인상으로 촉발된 이번 시위는 지난달(10월) 18일부터 격화하며 한 달 가까이 이어지고 있다. 시위대는 잦은 공공요금 인상과 낮은 임금과 연금, 높은 교육·의료비 부담, 고질적인 빈부격차에 대한 분노를 쏟아내고 있다. 피노체트 시절 헌법을 뜯어고치는 것은 칠레 시위대의 핵심 요구사항이다. 현재 칠레 헌법은 1973~1990년 군사정권 시절 마련된 것이라는 것이 시위대의 주장이다. 이에 대해 곤살로 블루멜 칠레 내무장관은 세바스티안 피녜라 칠레 대통령 및 여당 관계자들과 회동 후 새 헌법 초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지난 1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후 그는 현지방송 카날13과의 인터뷰에서 "정부가 수일 내에 개헌 방식을 발의할 것"이라며 "개헌안 완성까지는 1~2년이 걸릴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칠레 일간지와 인터뷰에서 피녜라 대통령도 "지하철 요금 인상 철회를 시작으로 임금과 연금 인상 등 여러 유화책을 내놓았지만 시위대는 이것이 미봉책에 불과하다며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해왔다"며 "정부는 개헌을 준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3 · 뉴스공유일 : 2019-11-13 · 배포회수 : 1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인권/복지
강진원 · http://edaynews.com
순천시 왕조2동 마중물보장협의체는 지난 11월 9일(토) 한부모·다문화가정 40여명과 함께 「이행복(왕조2동의 행복) 다락방 캠프」여수 문화 체험 나들이를 다녀왔다.   ‘이행복 다락방 캠프’는 다양한 특성을 가진 가정을 대상으로 가족들 사이에 소통과 공감대가 형성 될수 있도록 돕는 왕조 2동의 지역특화사업이다. 지난해 부터 시작된 ‘이행복 캠프’는 저소득․다문화 가정의 화합 분위기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낸 것을 계기로 올해는 ‘이행복 다락방 캠프’로 확대 운영하고 있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여수 문화 체험 나들이’ 는 여수의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위주 프로그램인 케이블카 탑승, 오동도 걷기 등으로 구성해 행사에 참여한 마중물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어린이들이 함께 소통하며 가을을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이와 함께 예술랜드 트릭아트와 조각공원에서 남긴 멋진 가족사진과 유월드에서의 쥬라기 체험과 다양한 놀이기구, 루지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마음을 사로잡은 소중한 추억이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생업을 꾸리느라 아이들을 위해 시간내기가 어렵고, 홀로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나서기가 힘들었다”며 “멋진 하루 선물을 받은 듯해 감사하고 어린이들도 너무 즐거워 해 기뻤다”고 감사의 말을 대신했다.   올해 ‘이행복 다락방 캠프‘는 이번이 세 번째로 지난 6월 통영시 문화 체험 나들이 편에 이어, 9월 지봉로 상사화축제 체험 편을 운영 했다.   왕조2동 마중물보장협의체 이영석 위원장은 “항상 즐겁고 열정적으로 행사에 임해준 마중물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참여한 가정들이 행복한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왕조2동 관계자는 “오는 12월에 ’선암사 – 템플스테이 편‘을 계획하고 있어 왕조2동 관내의 더 많은 한부모·다문화가정이 ’왕조2동의 행복 찾기‘에 참여해 행복한 가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참여를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11-12 · 뉴스공유일 : 2019-11-12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자동차 운전업무 종사자의 경우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은 뒤 자신의 연락처만 사고 현장에 두고 떠났다면 `사고후미조치`로 처벌할 수 있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최근 대법원 제3부(주심 대법관 조희대)에 따르면 자동차 사고 후 연락처만 남기고 간 자동차 운전업무 종사자 피고인 A씨(53)에 대해 「도로교통법」의 `사고후미조치`에 대해 무죄로 판단했던 원심의 판결이 잘못됐다며 본원인 수원지방법원에 파기환송했다(대법원 2019년 10월 31일ㆍ2019도10878 판결). A씨는 2018년 2월 10일 음주 운전을 하다가 주차된 차량을 손괴하고 전화번호만을 적은 메모지를 차량 앞 유리창에 둔 채 집에 가서 자던 중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로부터 음주측정 요구를 거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은 사고후미조치와 음주측정거부죄 모두 유죄로 인정해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지만, 원심(항소심)은 음주측정거부는 유죄이지만 사고후미조치는 무죄로 판단해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다. 대법원은 상고심에서 원심이 음주측정거부로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를 유죄로 판단한 부분은 수긍했지만 사고후미조치로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에 무죄로 판단한 원심에 잘못이 있다고 지적했다. 자동차 운전업무에 종사하는 사람에게는 전방 및 좌우를 잘 살피고 조향 및 제동장치를 정확하게 조작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야 할 업무상 주의의무가 있었다. 그런데 A씨는 음주 상태에 이를 게을리 한 채 불상의 수리비가 들도록 손괴하고도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것이 대법원의 입장이다. 대법원은 "피고인이 사고 현장을 떠날 당시 이 사고로 인한 교통상의 위험과 장해를 방지ㆍ제거해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었다고 본다"며, "원심으로서는 피고인이 위와 같은 조치를 취해야 할 필요성이 있었는지를 심리했어야 한다"며 원심을 파기환송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2 · 뉴스공유일 : 2019-11-12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외할머니를 잔혹하게 살해한 손녀가 중형을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안양지원 형사1부(김소영 부장판사)는 존속살해 혐의로 기소된 손녀 A씨(19)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다고 12일 밝혔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자신을 가장 아껴주고 보살펴준 외할머니를 더욱 존경하고 사랑해야 함에도 너무나도 끔찍하고 잔인한 방법으로 살해했다"며 "이 사건 범행의 심각성과 중대성은 일반인의 법 감정으로 도저히 용납될 수 없는 수준이며 패륜적이고 반사회적인 범행을 저지른 피고인에게 중형을 선고함이 마땅하다"고 판시했다. A씨는 지난 6월 3일 군포시 집에서 부모가 집을 비운 사이 집으로 온 외할머니 B씨(78)를 흉기로 31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경찰의 조사 결과 A씨는 지난해 대학에서 자퇴한 뒤 취업준비 등으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오던 중 일명 `강서구 PC방 살인사건`을 보고 살인에 관심을 갖게 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A씨는 포털사이트에 관련 내용을 검색하고 범행에 사용할 흉기와 목장갑을 미리 준비해 계획적으로 범행을 저질렀으며, 범행 이후 집을 나가 길거리를 배회하다가 숨진 B씨를 발견한 부모의 신고로 경찰에 검거됐다. 재판 과정에서 A씨는 범행 당시 사물을 변별하거나 의사를 결정할 능력이 미약한 상태였다고 주장했으나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임상심리평가 결과 조현성 성격장애, 조기 정신증(망상 및 환각이 나타나는 활성기 조현병 이전의 상태)이 의심되지만 사전에 범행 도구를 미리 구입하고, 피해자가 잠을 자러 들어갈 것을 기다렸다가 범행한 점을 미뤄 볼 때 의사결정능력이 저하돼 있었다고 판단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재판부는 "사람의 생명은 한번 잃으면 영원히 돌이킬 수 없어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소중한 가치로서, 이를 침해하는 행위는 그 어떤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다"며 "우리 형법은 비속의 직계존속에 대한 존경과 사랑을 우리 사회윤리의 본질적 부분으로 봐 직계존속에 대한 살인을 가중해 처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2 · 뉴스공유일 : 2019-11-12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가 세계 최대 규모의 쇼핑행사인 알리바바의 `11ㆍ11(쌍십일) 쇼핑 축제`인 광군제(光棍節)를 맞아 실시한 중국 내 2차 판매에서도 완판 행진을 이어갔다. 갤럭시 폴드는 지난 8일 중국에서 첫 출시에도 완판된 기록이 있다. 삼성전자는 같은 날 웨이보 계정을 통해 `갤럭시 폴드가 출시 5분 만인 오전 10시 5분에 완판됐다`고 알린 바 있다. 지난 11일 광군절을 맞아 진행된 2차 판매는 40분 만에 모두 매진됐다. 정확한 물량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삼성전자가 온ㆍ오프라인을 통틀어 중국에 공급하는 갤럭시 폴드 초도물량은 2만 대가량으로 알려졌다. 갤럭시 폴드는 한국에서 최초 출시 이후 3차례에 걸쳐 모두 `당일 완판`되는 성과를 낸 바 있다. 또한 미국ㆍ영국ㆍ독일에 이어 중국에서도 당일 매진되는 인기를 보이고 있다. 중국에서 갤럭시 폴드 판매가격은 265만 원이다. 한국보다는 다소 높은 가격이지만 중국 화웨이 폴더블 폰인 메이 X보다 16만 원 가량 저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2 · 뉴스공유일 : 2019-11-12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변종 대마, LSD(종이 형태의 마약) 등을 투약하고 밀반입한 혐의로 기소된 홍정욱 전 한나라당(자유한국당의 전신)의원의 딸에게 검찰이 최대 징역 5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12일 인천지법 형사15부(표극창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홍 전 의원의 딸 홍모 양(18)에게 장기 징역 5년~단기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소년법」에 따르면 범죄를 저지른 만 19세 미만의 미성년자에게는 장ㆍ단기로 나눠 형기의 상ㆍ하한을 둔 부정기형을 선고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홍양은 단기형인 3년을 복역한 후 교정 당국의 평가를 받고 조기에 출소할 수도 있다. 검찰은 "홍양이 투약하거나 반입한 마약은 LSD, 암페타민, 대마 카트리지 등 종류가 다양하다"며 "특히 LSD는 소량만으로 환각 증세를 유발해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지정된 물질이다. 그가 미성년자이고 초범인 점을 감안하더라도 죄질이 중하다"고 구형 이유를 설명했다. 홍양은 최후 진술에서 "그동안의 잘못을 진심으로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 어렸을 때부터 우울증과 공황장애 등 정신적 질환을 겪어왔지만 그것으로 이 잘못을 묻을 수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며 "다시는 잘못을 저지르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의 변호인 측도 "홍양은 반성의 차원에서 소변과 모발에서 발견되지 않은 투약과 흡연 사실까지 숨김없이 진술했다"며 "마약이 적발된 것도 급히 여행 가방을 싸는 과정에서 20개월 전 썼던 LSD가 담긴 도장 케이스를 미처 꺼내지 못한 것으로 밀반입의 고의는 없었다"고 선처를 호소했다. 홍양의 선고 공판은 오는 12월 10일 오후 2시 인천지법에서 열린다. 앞서 홍양은 지난 9월 27일 오후 5시 40분께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공항에서 여객기를 타고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던 중 변종 마약인 액상 대마 카트리지 6개와 LSD 등을 밀반입하고 과거 수차례 이를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2 · 뉴스공유일 : 2019-11-12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의류 관련 소비자 상담 증가율이 높아지고 있어 의류 소비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11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주경순)는 1372 소비자 상담 센터에 접수된 소비자 상담을 빅데이터시스템을 활용해 분석한 결과, 지난 10월 전체 상담 건수가 전월 대비 6.7% 증가했다고 밝혔다. 올해 10월 소비자상담은 5만9904건으로 전월(5만6162건) 대비 6.7%(3742건) 증가했고, 전년 동월(6만5763건) 대비 8.9%(5859건) 감소했다. 상담 증가율 상위 품목을 분석한 결과, 전월 대비 `점퍼ㆍ재킷류`가 116.3%로 가장 많이 증가했고, `코트(103.9%)`, `숙녀화(구두ㆍ부츠 등ㆍ87.4%)` 등의 순이었다. 계절의 변화로 상담이 다발한 `점퍼ㆍ재킷류`, `코트`, `숙녀화(구두ㆍ부츠 등)`의 주요 상담 내용으로는 온라인으로 구입한 의류의 배송 지연, 미배송, 사이즈 착오로 인한 교환 및 환급 문의, A/S 관련 문의 등이다. 전년 동월 대비 증가율이 높았던 3개 품목은 `전기 의류건조기`, `공연 관람`, `모바일 정보 이용 서비스` 순이었다. 특히, `모바일 정보이용 서비스`는 자동 결제 서비스로 인한 상담이 증가했고 인앱결제 관련 상담, 영화 및 음악 어플리케이션 사용 중 발생하는 피해의 해결 방법에 대한 문의가 많았다. 연령대별로는 30대가 1만7711건(31.4%)으로 가장 많았고 40대 1만5580건(27.6%), 50대 1만86건(17.9%) 순이었다. 상담사유별로는 `품질ㆍA/S(1만7271건, 28.9%)`, `계약해제ㆍ위약금(1만2363건, 20.7%)`, `계약 불이행(8775건, 14.6%)` 순이었으며, 일반 판매를 제외한 판매방법 중에는 `국내 전자상거래(1만5436, 25.8%)`, `방문판매(2426건, 4%)`, `전화권유판매(1729건, 2.9%)`의 비중이 높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2 · 뉴스공유일 : 2019-11-12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산불예방을 위해 전국 국립공원의 일부 탐방로를 통제한다. 12일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권경업)은 산불예방을 위해 이달 15일부터 오는 12월 15일까지 전국 국립공원의 일부 탐방로를 통제한다고 밝혔다. 전국 국립공원의 탐방로 605개 구간(길이 1996km) 중 산불 취약지역인 설악산 한계령~대청봉 등 104개 구간(길이 444km)은 입산이 전면 통제된다. 오대산 적멸보궁~비로봉~두로령 구간 등 33개 구간(길이 276km)은 일부 구역이 부분 통제된다. 지리산 성삼재~노고단 정상 등 나머지 468개 구간(길이 1276km)은 평상시와 같이 이용이 가능하다. 공원별 자세한 통제 탐방로 현황은 국립공원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립공원공단은 산불발생 우려 구간에 설치된 카메라 113대와 탐방로 입구에 설치된 폐쇄회로텔레비젼(CCTV) 598대를 이용해 산불 상시 감시를 실시한다. 만일 산불이 발생할 경우 빠른 진화를 위해 진화용 차량 63대와 산불신고 단말기 266대를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국립공원 경계지역에 위치한 외딴 집이나 화목보일러를 쓰는 집을 대상으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논과 밭두렁에서 비닐 등의 농업폐기물을 불법으로 태우는 행위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특히 국립공원 내의 흡연 및 인화물질 반입, 통제구역 무단출입 등 위법 행위에 대한 단속도 강화할 방침이다. 국립공원에서 흡연, 통제구역 무단출입 등 위반 행위가 적발될 경우 최대 5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양해승 국립공원공단 재난안전처장은 "최근 가을철 산불은 봄철에 비해 발생 빈도가 적지만, 건조한 날씨가 예상되고 있어 산불 발생을 조심해야 한다"며 "인력과 장비를 적극적으로 운영해 산불 없는 안전한 국립공원을 만들 계획이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2 · 뉴스공유일 : 2019-11-12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경기 침체와 가계부채 증가 등으로 생활여건이 어려워져 가입한 생명보험을 해약하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8일 한국소비자원은 생명보험을 중도 해약할 경우 돌려받는 해약환급금이 납입 보험료에 훨씬 미치지 못하거나 없을 수 있고 보험사고 발생 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없으며 다시 가입하려고 해도 보험료가 더 비싸지는 등의 문제가 발생해 최근 3년간(2016년 6월~지난 6월) 생명보험을 해약한 경험이 있는 소비자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생명보험 해약 실태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최근 3년간 생명보험을 해약한 경험이 있는 소비자는 1인당 평균 1.4건의 보험을 해약했고, 평균 5년 5개월 동안 보험계약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약 전 납입한 보험료는 581만3000원, 해약환급금은 평균 405만9000원으로 해약환급율은 평균 69.7%이었다. 생명보험을 중도에 해약한 사유로는 경제적 어려움ㆍ목돈 마련ㆍ보험료 납입 곤란 등 `경제사정(44%)`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보장범위 부족(15.6%)`, `설계사의 설명과 다른 불완전판매(10%)` 등의 순이었다. 생명보험 업계에서는 경제사정으로 긴급자금이 필요하거나 보험료 납입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의 중도 해약을 방지하기 위해 `보험 계약 유지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지만 인지도가 낮아 적절히 활용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 결과, 소비자들은 보험계약대출(70.2%), 중도인출(54.2%), 보험료 납입 일시 중지(49%) 등 3개 제도를 제외한 나머지 5개 제도에 대해 12.8%~28%만 인지하고 있었다. 현행 「보험업법」 등 관련 법규에서는 건전한 보험계약 체결 및 계약자 보호를 위해 다양한 제도를 마련ㆍ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상품설명 및 품질보증 미흡, 임의가입 등 `부실모집`과 관련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접수돼 이번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설계사의 설명과 다른 불완전판매`에 의한 생명보험 해약이 전체의 1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생명보험 계약을 유지하면서 관리 서비스를 받지 못했다고 응답한 소비자도 51.2%로 나타나 보험상품 판매 후 정기적인 유지 관리 서비스의 강화가 필요하다. 한국소비자원은 생명보험의 중도 해약으로 인한 소비자피해를 줄이기 위해 관계 기관과 생명보험 협회에 ▲보험모집 관련 법규 준수 여부에 대한 관리 감독 강화 ▲계약 유지 지원 제도에 대한 홍보 및 활용 확대 ▲판매 후 생명보험계약에 대한 유지관리 서비스 강화 등을 건의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2 · 뉴스공유일 : 2019-11-12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물옥잠에 공생하는 마이크로모노스포라 속 신종 미생물을 발견해 이목이 집중된다. 12일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은 물옥잠에 공생하는 신종 미생물에서 전립선암세포(LNCaP)에 대한 사멸 효과를 확인하고, 항암 식의약품 소재로 개발하기 위한 후속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연구진은 물옥잠이 동의보감에서 약재로 사용했다는 것에 착안했다. 물옥잠의 생리활성 물질이 실제로는 공생하고 있는 미생물에서 나올 것이라고 예상하고 2018년부터 관련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진은 낙동강에 서식하는 물옥잠에서 공생 미생물 총 74균주를 분리하고 다양한 효능을 평가했다. 물옥잠의 뿌리에 공생하는 미생물의 분리 과정에서 신종으로 추정되는 마이크로모노스포라 속 미생물을 확인했고 신종 미생물 배양액을 이용해 항암 활성을 평가했다. 이번에 발견한 신종 미생물을 25℃에서 2주간 배양하고 배양액을 이용해 흑색종 세포(B16-F10), 백혈병 세포(U937), 전립선암세포에 대한 항암 활성을 측정했다. 측정 결과, 신종 미생물의 배양액을 100㎍/ml로 처리했을 때 전립선암 세포를 약 50% 죽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립선암세포에 대한 항암 효과가 가장 높게 나타난 것이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 결과에 대한 국내 특허를 지난 8월 `항균 및 항암 기능을 가지는 물옥잠 분리 마이크로모노스포라 속 엠(M)2 균주 및 이외 용도`라는 이름으로 출원했다. 앞으로 연구진은 항암 효과가 확인된 이번 신종 미생물 배양액에서 항암 물질의 분리, 구조 분석, 기작 연구 등 식의약품 소재로 개발하기 위한 후속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정남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미생물연구실장은 "이번 연구는 생물 소재 연구의 대상을 담수 유래의 공생 미생물로 확대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2 · 뉴스공유일 : 2019-11-12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천연기념물 노랑부리백로가 겨울나기를 위해 이동 중인 경로가 처음으로 확인됐다. 12일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최종덕)는 지난 5월 전남 영광군 칠산도에서 태어난 노랑부리백로(천연기념물 제361호)의 이동 경로 추적 결과, 이들이 전라남도 해남과 고창군 연안 갯벌에서 먹이를 먹고, 겨울을 나기 위해 동중국해를 지나 타이완(대만)과 필리핀으로 이동한다는 사실을 최초로 확인했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지난 6월 27일 노랑부리백로에게 위치 추적장치를 부착해 현재 2개체의 이동경로를 확인했다. 한 개체는 지난 10월 29일 전남 해남 인근 갯벌을 떠난 뒤 평균 시속 54km 속도로 제주도 상공을 지나 약 1215km를 비행해 다음 날인 30일 타이완 북동쪽 신베이시 해안 습지에 도착한 것을 확인했다. 다른 한 개체는 지난 10월 30일 전북 고창 연안 갯벌에서 출발해 평균 시속 51km 속도로 약 1477km를 비행해 다음 날인 31일 타이완 타이난 지역에 도착해 하루 머물렀고 다시 1340km를 이동해 다음 날인 11월 2일 필리핀 산토 토마스 강 하구에 도착한 것으로 확인됐다. 노랑부리백로의 이동경로는 국내에서 개발된 첨단 ICT(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한 `GPS(위성위치확인시스템)-이동통신 시스템 기반 야생동물 위치추적기(WT-300)`를 이용해 추적했다. 이 기기는 태양열 충전 방식을 사용해 4시간에 한 번씩 새들의 경로를 알려주고 있다. 노랑부리백로 이동경로에 대한 연구정보는 문화재청 누리집에서 문화재 공간 정보(GIS) 시스템과 연계한 `천연기념물 생태 지도 서비스`를 통해 국민에게 꾸준히 공개할 예정이다. 천연기념물 제361호 노랑부리백로는 전 세계에 2600~3400마리 정도만 생존하고 있으며 그 수가 감소하고 있어 세계적인 보호가 절실한 종이다. 영광 칠산도 번식지는 천연기념물 제389호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지만, 해풍과 3만여 마리에 이르는 괭이갈매기 번식으로 식물이 고사하고 토사가 유실되는 등 자연훼손으로 번식 여건이 계속 열악해지고 있다. 이에 국립문화재연구소는 노랑부리백로와 번식지를 함께 보존하기 위한 번식지 복원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칠산도 번식지뿐만 아니라 노랑부리백로가 겨울을 나는 타이완이나 필리핀 월동지에 대해서도 효율적인 관리 방안 수립과 관련 기관과의 공조를 위해 현지조사단을 구성해 실태조사에 나설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2 · 뉴스공유일 : 2019-11-12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인권/복지
신평강 · http://edaynews.com
나주시 노안면(면장 심영조)이 이달 관내 거동 불편 주민과 고령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전등 무선 리모컨 설치 및 LED전등교체 사업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노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노명학) 특화사업인 전등 무선 리모컨 설치사업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2백여만 원을 지원받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장애인 가구 100세대를 선정, 지사협 위원과 의용소방대원(대장 조승만), 면사무소 직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추진하고 있다.   특히 자리에 일어나지 않아도 누워서 전등을 켜고 끌 수 있는 리모컨 전기 스위치를 보급하면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효자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금안리 광곡마을에 거주하는 윤 모(86세, 여)어르신은 “허리가 굽어 걷기도 어려운데다, 전등이 노후돼 평소 많이 어두워 생활에 불편함이 많았는데 이번에 전등교체와 무선리모컨을 설치해주니 정말 편리하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11-12 · 뉴스공유일 : 2019-11-12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 감염증이 증가하는 시기가 다가와 질병관리본부가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12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SV) 감염증이 증가하는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산후조리원, 신생아실, 영유아 보육 시설 등에서 집단발생 예방을 위해 호흡기 감염병 예방ㆍ관리를 강화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국 200개 의료기관 입원환자에 대한 급성 호흡기 감염증 표본감시 결과, RSV 감염증 입원환자 신고건수는 2019년 41주(지난 10월 6일~12일) 125건에서 44주(지난 10월 27일~이달 2일) 278건으로 최근 4주간 지속적으로 증가했고 겨울철에 환자 발생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RSV 감염증은 인두염 등 주로 상기도 감염으로 나타나지만 영유아나 면역저하자, 고령자에서는 모세 기관지염이나 폐렴 등 하기도감염을 일으킬 수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10월부터 다음 해 3월까지 주로 발생하고, 감염된 사람과의 접촉이나 호흡기 비말을 통해 쉽게 전파돼 산후조리원이나 영유아 보육 시설 등에서는 겨울철 RSV 감염증 전파 예방을 위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산후조리원, 신생아실에서 신생아 접촉 전ㆍ후 손 씻기, 호흡기 증상이 있는 직원이나 방문객 출입 제한 등 감염관리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호흡기 증상이 있는 신생아는 격리조치 및 필요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 및 관리를 강화해야한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2 · 뉴스공유일 : 2019-11-12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멸종 위기 Ⅰ급인 여우를 소백산에 가족단위로 방사한다. 12일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권경업)은 지난 9월 중순부터 10월 말까지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여우 23마리를 가족단위로 소백산국립공원 일대에 방사하고, 자연스러운 개체군 형성 과정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사한 여우 23마리는 올해 경북 영주시에 위치한 증식시설에서 태어난 새끼 17마리와 부모 6마리다. 국립공원공단은 다양한 가족단위 방사를 통해 야생에서의 빠른 적응력 및 초기 생존율 향상, 기존 개체들과의 자연스러운 개체군 형성 등을 살펴보고 있다. 올해 증식시설에서 태어난 새끼는 총 19마리로 2012년 여우 복원 사업 시작 이래로 가장 많은 수를 기록했다. 이중 발육이 부진한 2마리를 제외하고 나머지 17마리를 방사하는 것이다. 국립공원공단은 2017년 방사한 개체(1세대)의 새끼들(2세대)이 소백산 일대 야생 지역에서 총 5마리의 새끼(3세대)를 낳은 사실을 지난 5월부터 2달간 무인센서 카메라를 통해 확인한 바 있다.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2012년 여우 복원 사업을 시작해 2020년까지 소백산 인근 지역에 50마리 이상이 서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소백산 여우는 올해 방사한 23마리를 포함해 현재까지 총 75마리가 방사됐으며 54마리가 야생에서 서식(방사 43마리, 야생출산 11마리)하고 있다. 국립공원공단은 방사된 여우들이 불법엽구 등 인위적인 요인으로 자연 적응에 실패하는 것을 막기 위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올무 제거 등 여우의 서식지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강재구 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생물종보전원장은 "이번 가족단위 여우 방사를 통해 야생에서 안정적인 적응을 기대한다"며 "인간과 야생동물이 공존할 수 있도록 국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2 · 뉴스공유일 : 2019-11-12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그동안 군사시설보호구역 내에 있어 접근성과 관람환경 관리의 어려움 때문에 국민에게 공개하지 않고 비공개로 관리해온 양주 온릉이 처음으로 일반에 개방을 앞둬 이목이 집중된다. 12일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나명하)는 양주 온릉(사적 제210호)을 오는 14일부터 처음으로 일반에 무료로 시범 개방하기로 한다고 밝혔다. 양주 온릉은 조선 제11대 임금인 중종의 첫 번째 왕비 단경왕후의 능이다. 단경왕후는 제10대 임금 연산군의 처남 신수근의 딸로, 1506년 중종반정으로 왕비가 됐지만 신수근이 중종반정을 반대했다는 이유로 7일 만에 폐위됐다. 1557년(명종 12년) 세상을 떠나자 친정 거창신씨 선산에 모셔졌는데, 사후 182년 만인 1739년(영조 15년)에 왕비로 복위되면서 능의 이름을 온릉이라고 정하고, 형식도 능에 걸맞게 정자각과 석물 등을 배치한 현재의 모습으로 새롭게 조성됐다. 일반 국민들의 출입이 제한돼있던 문화재를 국민에게 시범 개방하는 온릉은 양주 시민과 양주시의 적극적인 요청과 협조로 이뤄지게 됐다. 양주시는 군사시설보호구역 주변에 온릉의 편의시설(화장실ㆍ주차장) 설치를 위해 관할부대와 다각적인 협의를 진행해 관행적인 규제 해결에 큰 도움을 줬고 시범 개방과 동시에 문화재 안내 해설사를 배치해 안내 해설도 제공한다. 이번 시범 개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궁능유적본부 누리집과 조선왕릉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관계자는 "이번 시범 개방 결과를 토대로 관리사무소, 역사관 건립 등 온릉의 관람환경 개선을 위한 추가 시설 설치를 추진하고 접근성을 높이는 다양한 제반 여건들을 꾸준히 보완해 전면 개방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2 · 뉴스공유일 : 2019-11-12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2016년부터 재생에너지 확대와 함께 과감한 석탄발전 감축을 이행했고, 실제 발전부문 미세먼지 배출량을 2016년 3만4000톤 대비 2018년 2만5000톤으로 27.4% 대폭 감축하는 성과를 보였다고 지난 8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이어 산업부는 2029년 미세먼지 배출량이 탈원전에 따른 에너지 전환 정책 추진 이후 석탄발전 감축까지 함께 고려할 경우 국가 전체적인 미세먼지 배출량은 더욱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국회 입법조사처 자료를 인용해 전했다. 에너지 전환 정책은 시대적 요구와 주민 수용성 등을 바탕으로 합법적이고 정당한 절차를 통해 수립했으며, 글로벌 재생에너지 투자 확대, 선진국들의 원전 감축 정책 등은 세계적인 추세인 점을 감안해 에너지 전환 정책을 결정했다고 산업부는 발표했다. 또한 정책 추진에 따라 기존 선행주기 중심의 원전 생태계는 구조적 변화가 불가피한 상황으로, 업계 애로해소를 위해 생태계 보완대책을 추진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진행 중이라고 강조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업계 경영애로 해소를 위해 단기적으로 안전투자 확대 및 선발주를 통한 일감 제공, 금융ㆍ인증 비용지원을 추진 중이며, 중장기적으로는 원전 해체, 방사선 등 미래 유망시장을 창출하는 등 각종 보완대책을 통해 연착륙을 지원 중"이라며 "월성1호기 조기폐쇄는 한국수력원자력이 외부 회계법인의 경제성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경제성ㆍ안전성ㆍ수용성 등을 종합 고려해 결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UAE 등과의 전략적 협력을 통한 제3국 공동 진출과 기자재 수출 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서 해외 신규신장을 지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며 "2030년까지 약 1조7000억 원 이상의 설비보강, 예비품 발주 등 안전투자 확대를 통해 원전 안전운영 및 유지보수 분야 업계 일감을 제공하고, 지난 4월 발표했던 안전투자 확대 로드맵 등 설비투자 계획을 공개해 업계의 예측 가능한 사업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2 · 뉴스공유일 : 2019-11-12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57ㆍ구속) 동양대 교수가 자녀의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투자 의혹 등 혐의로 또다시 기소됐다. 정 교수는 이미 지난 9월 6일부터 사문서 위조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검찰은 구속 기간 만료일인 지난 11일 정 교수를 추가 기소했다. 이번에는 허위신고 및 미공개정보이용과 관련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등 14개 혐의가 추가 적용됐다. 앞서 불구속 기소 당시 사문서 위조 혐의까지 합치면 정 교수의 혐의는 현재까지 모두 15개다. 검찰은 정 교수가 차명 주식 거래 등의 방법으로 수억 원의 불법 수익을 올린 것에 대해 법원에 추징보전도 함께 청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검찰이 구속기소한 정 교수의 공소장에는 조 전 장관의 이름이 11차례 거론됐다. 공범으로 기재되지는 않았지만 검찰은 정 교수의 범행 동기가 조 전 장관의 공직수행과 관련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어 조 전 장관의 기소 역시 불가피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2 · 뉴스공유일 : 2019-11-12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한국벤처투자(사장 이영민)가 `모험투자펀드의 효율적 운용을 위한 공개 토론회`를 12일 오후 3시 한국벤처투자 인디고룸에서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지난 9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콘텐츠산업 3대 혁신전략`의 주요 과제로 새롭게 조성되는 `모험투자펀드`를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또한 문화계정 펀드 수익률 개선 방향도 함께 논의해 모험투자펀드뿐 아니라 모태펀드 문화계정 전반에 대한 현장 종사자, 전문가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위험성이 높아 투자 민간재원 조달이 어려운 기획ㆍ개발, 제작 초기단계 등의 단계에 있는 콘텐츠 분야에도 과감한 투자가 이뤄질 수 있도록 2022년까지 4500억 원 규모의 정책성 펀드를 조성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그리고 지난 10월부터 한국벤처투자,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유관기관 및 현장 전문가들과 함께 민관 실무 특별전담팀(TF)을 운영하며 펀드 운용 방향을 검토해왔다. 이번 토론회 이후 올해 안에 출자예산 규모와 출자 대상, 정부출자 비율 등 모험투자펀드 세부 운용 계획을 확정하고 내년 초에 출자사업 공고 등을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모험투자펀드 운용 방안에 현장 의견을 반영하고 기존 펀드보다 과감한 투자를 단행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그간 자금 부족문제로 실현되지 못한 콘텐츠 분야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사업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2 · 뉴스공유일 : 2019-11-12 · 배포회수 : 9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박양우 장관은 지역문화 진흥을 위한 창의적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지역문화 활동가 및 유관 위원회 위원장 등과의 간담회를 지난 11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문화분권의 시대적 과제를 앞두고, 현장에서 활동하는 지역문화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듣고, 실효성 있는 지역문화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최준호 문화도시심의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이 얼굴 표정이 달라질 정도로 문화도시 사업에 크게 감동받고 있으며, 문화도시 사업의 전례 없는 시민 주도적 절차에 따라 민관이 더욱 가까워지고 있다. 앞으로도 중앙정부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차재근 지역문화협력위원장은 "지역문화 진흥 정책ㆍ사업을 통일적이고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지역문화진흥원의 위상 강화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또한 간담회 참석자들은 지역분권 시대를 맞아 중앙정부의 역할 변화 및 지역에서의 전달 체계 개선 등에 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을 한목소리로 얘기했다. 이와 함께 관습적으로 이어진 행정 체계의 변화와 지역문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인력에 대한 투자와 발굴이 중요함도 논의했다. 박양우 장관은 "천편일률적 도시가 아닌 차별화된 고유의 문화가 꽃피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문화도시 조성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지역문화 전달 체계의 개선, 실질적인 지역문화진흥계획의 수립을 통해 `지역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정책을 펼쳐나가겠으며 앞으로도 포럼, 토론회, 지역문화협력위원회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통로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2 · 뉴스공유일 : 2019-11-12 · 배포회수 : 9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보건복지부가 산모ㆍ신생아 건강관리사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4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최근 발생한 산모ㆍ신생아 건강관리사에 의한 신생아 학대 사건 등과 관련해 해당 산모ㆍ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이하 서비스) 제공 기관의 법 위반 사항이 발견될 경우 필요한 행정조치(경고~등록 취소)를 조속히 시행하고, 앞으로 또 비슷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ㆍ예방대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비스 제공인력에 의한 아동학대 예방 강화를 위해 유사 사례 전수 조사, 신고센터 개설ㆍ운영, 교육과정 개편을 통해 아동학대 교육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1년 이내 서비스 이용자로부터 아동학대 신고 접수 사례 및 조치 결과 여부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 향후 제공인력 관리 방안 등 정책 개선에 반영한다. 또한 지방자치단체(보건소),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누리집 등을 활용해 `아동학대 신고센터`를 개설ㆍ운영한다. 신고된 제공 기관에 대해서는 시도ㆍ보건소 합동점검을 실시해 법 위반사항에 대해 엄중한 행정처분(경고~등록 취소) 및 필요 시 사법기관 고발조치도 함께 실시한다. 제공인력 교육기관에서 양성교육(신규, 경력자) 과정 운영 시 아동학 보건복지부는 이용자 선택권 강화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전자바우처 누리집을 통해 서비스 제공 기관에 대한 `실시간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이에 더욱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이용자들이 조사 결과를 충분히 참고해 이용자 선택권이 보다 강화될 수 있도록 한다. 제공인력의 자격 검증 강화, 아동학대 예방 및 서비스의 전문성 제고 등을 위해(연구용역 실시 후) `산모ㆍ신생아 방문서비스 제공인력 교육과정`의 교육시간, 내용 등 교육과정을 전면 개편할 계획이다. 조경숙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사업과장은 "산모와 배우자가 안심하고 산모ㆍ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아동학대 예방 조치는 물론, 서비스 품질관리 강화와 종사자 처우개선 등을 포함해 관련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2 · 뉴스공유일 : 2019-11-12 · 배포회수 : 1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미세먼지 주의보가 빈번하게 발령되고 실내 공기 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많아지면서 공기청정기 구매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이에 따른 피해에 대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8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객관적인 상품 품질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소비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공기청정기 9개 브랜드, 9개 제품을 대상으로 표준사용면적(미세먼지 제거 성능), 유해가스 제거(탈취) 효율, 소음, 안전성 등을 시험ㆍ평가해 결과를 발표했다. 시험 결과, 유해가스 제거(탈취 )효율, 소음 등에서 제품 간 차이가 있었고 필터 교체 비용은 제품 간 최대 3.1배, 연간 전기 요금은 최대 1.9배 차이를 보였다. 감전ㆍ누전, 필터의 유해 성분 등 안전성에서는 전 제품 이상이 없었다. 새집증후군 유발 물질로 알려진 폼알데하이드와 톨루엔, 생활악취로 알려진 암모니아, 아세트알데하이드, 초산 등 5개 가스를 제거하는 성능을 평가한 결과, 4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최대 풍량으로 작동 시 발생하는 소음을 측정한 결과, 7개 제품의 소음이 상대적으로 작아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감전ㆍ누전 등의 전기적 안전성, 오존 발생량 등을 시험한 결과, 모든 제품이 관련 기준에 적합했다. 소비전력, 에너지효율등급 등 표시사항을 확인한 결과, 모든 제품이 관련 기준에 적합했다. 환경부와 협업을 통해 공기청정기 필터의 살균제 성분(CMIT, MIT, OIT) 함유량을 분석한 결과, 모든 제품에서 검출되지 않았다. 필터를 1년 사용한 후 교체 시, 위니아(EPA10C0XEW) 제품이 3만5000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필터 교체주기가 짧은 샤오미(AC-M4-AA)는 1년에 2회 교체할 경우 11만 원으로 가장 비쌌다. 공기청정기 가동 시 발생하는 전기 요금은 쿠쿠(AC-12XP20FH) 제품이 연간 9000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삼성(AX40R3030WMD) 제품은 1만7000원으로 가장 비쌌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의 합리적인 소비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제품에 대한 안전성 및 품질 비교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1 · 뉴스공유일 : 2019-11-11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정한 안전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KC 인증이 취소되거나 인증을 받지 못한 전기용품 중 일부가 시중에 유통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6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안전 인증 취소 사례가 상대적으로 많은 전기매트ㆍ전기찜질기 등 소형가전 10개 제품을 대상으로 인증 취소 제품의 유통 여부를 확인한 결과, 7개 제품이 구입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7개 제품 중 6개 제품은 인증이 취소된 제품이었고 1개 제품은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미인증 제품이었다. 이에 확인된 사실을 관련 기관에 통보하고, 해당 사업자에게 판매중지를 권고했다.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제품들이 시중에 유통되는 사유로는 제조ㆍ수입업체가 인증 취소 사실을 관련 기관으로부터 통지받고도 판매 중단 등의 조치를 취하지 않거나 이러한 사실을 제조ㆍ수입업체가 인지해 판매 중단 등의 조치를 취했음에도 불구하고 유통업체에서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재고품 소진 등의 목적으로 제품을 지속적으로 판매하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소비자원은 앞으로도 안전 인증 취소 제품을 포함한 불법ㆍ불량 제품이 시중에 유통되는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등 제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아울러 소비자들에게 전기용품 구입 시 ▲KC 인증 마크와 안전 인증번호가 있는지▲인증이 유효한지 ▲리콜된 제품인지를 행복드림 열린소비자포털과 제품안전정보센터에서 상세히 확인하고, 제품 사용 중 위해 정보를 인지할 경우 소비자를 위해 감시시스템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1 · 뉴스공유일 : 2019-11-11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생아가 두개골 골절로 의식불명에 빠진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경찰이 학대 의심 정황을 포착해 수사에 나섰다. 부산광역시 동래경찰서는 아동학대 혐의로 A병원 소속 간호사 B씨를 불구속 입건하고 해당 병원장에게 관리 소홀의 책임을 물어 「의료법」 위반 행위로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은 간호사 B씨가 신생아실에서 근무하던 중 생후 5일된 피해자 C양을 던지듯 아기 바구니에 내려놓는 등 거칠게 다루는 학대 의심 정황을 CCTV를 통해 포착했다. 경찰은 이를 토대로 B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증거인멸이나 도주 우려가 없다는 이유 등으로 법원이 영장은 발부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C양은 지난달(10월) 20일 오후 11시께 무호흡 증세를 보여 A병원 신생아실에서 대학병원으로 긴급 이송됐고, 두개골 골절로 인한 뇌출혈 진단을 받았다. A병원 CCTV에는 C양이 의식불명에 빠진 오후 5시부터 1시간 30분가량과 오후 9시 20분부터 40여 분간의 영상이 사라진 상태다. A병원은 지난 8일 누리집을 통해 폐업을 공지한 상태다. 한편, C양의 아버지는 지난 10월 24일 청와대 국민청원을 통해 "신생아실 CCTV를 요청했는데 가장 의심스러운 두 시간가량의 영상이 없었고 응급처치 장면만 있었다"며 "의료사고와 병원 측의 은폐 시도가 의심된다"고 토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1 · 뉴스공유일 : 2019-11-11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전문 일자리 창출로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돌입한다. 지난 10일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권경업)은 강원 원주시 장애인보호작업장 소속 중증 장애인(자폐성)과 함께 곤충 선별 일자리 창출 시범사업을 오늘(1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곤충 선별 작업`이란 곤충 조사 방법 중 하나인 말레이즈 및 함정 채집통(트랩)에 잡힌 곤충 시료를 정리하는 기초적인 사전 연구 작업으로 불순물을 제거하고 곤충을 종류별로 분류한다. 기존에 선별 작업은 연구자가 직접 하거나 대학생 등 단기 인력이 참여했지만 시료량이 많고 참여하려는 인력이 부족해지면서 업무가 단절되거나 능률이 떨어지는 등 여러 문제가 발생했다. 이에 국립공원공단은 원주 지역 내 장애인보호작업장과 지난 9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증장애인 4명에게 시범적으로 곤충 선별 교육을 실시했다. 비장애인에 비해 단기간 교육의 효과는 다소 떨어졌으나 4명 중 자폐증 장애인 1명은 선별 작업에 탁월한 능력을 보였다. 캐나다 몬트리올 대학의 로랑 모트론 박사 연구 결과에 따르면 자폐성 장애인은 일반적으로 사물을 감지하고 분별하는 기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보수는 교육 및 시범사업 기간임을 감안해 2019년 최저임금을 적용한 1개 시료 당(시료 1개 당 500ml로 선별 작업 시 8시간 소요) 6만6800원으로 책정해 지급한다. 국립공원공단은 앞으로 작업의 능률 및 품질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는 것을 감안해 선별 전문가 인증을 통해 임금을 재산정할 계획이다. 오장근 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연구원장은 "장애인에게 국립공원 연구 기회를 제공해 개인의 자긍심 고취와 장애인도 할 수 있다는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자 한다"며 "장애인의 전문 일자리 창출로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1 · 뉴스공유일 : 2019-11-11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축산폐수 유출지역 실시간 수질 감시 및 지하수 오염 저감기술 등 적용에 대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6일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원희룡)와 이달 7일 오후 제주도청에서 `제주도 한림읍 축산분뇨 유출 지역 지하수 수질개선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윤석 국립환경과학원장과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한다. 앞서 국립환경과학원은 정부 혁신 과제의 하나인 지능형(스마트) 물관리 도입으로 더 깨끗하고 안전한 수질 관리를 위해 `축산폐수 유출 지역에 대한 지하수 수질개선 시범사업`을 계획했다. 이 시범사업은 지난 6월부터 약 4년간 추진하고 축산폐수가 유출됐던 제주시 한림읍을 대상으로 한다. 사업은 축산폐수 무단방류 지역의 지하수 측정망에 기기분석 기법을 적용해 암모니아성질소 등 지하수의 수질변화를 감시한다. 올해 조사 결과, 지하수 오염이 확인된 지점은 오염 저감방안 등을 도출한다. 내년부터는 수질오염 저감방안 시범 적용 및 실태조사 등을 통해 지하수 수질관리 개선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에 국립환경과학원과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축산분뇨 유출 지역의 지하수 수질개선 사업 수행 방안, 시범사업 지역의 축산시설 현황 및 지하수 자료 등 환경정보 공유, 시범사업 지역 수질개선과 관련한 연구 자료 및 결과 공유, 시범사업에 필요한 관측시설, 공유지 등의 사용 협조, `정보통신 기반` 실시간 감시기기 활용에 관한 사항 등을 서로 협력해 추진할 계획이다. 장윤석 국립환경과학원장은 "제주도는 상수원의 99% 이상을 지하수로 이용하는 지역인 만큼 이 사업에 대한 기대가 높다"며 "사업 추진 결과는 향후 축산폐수 오염지역 지하수 수질개선을 위한 근본적인 기술 활용과 정책 개발 등 제도 개선으로도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1 · 뉴스공유일 : 2019-11-11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선물용 초콜릿이 구매가 증가하는 빼빼로데이와 수능에 대비해 제품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일명 `빼빼로데이(11일)`와 `수학능력시험(오는 14일)`을 앞두고 지난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과자ㆍ초콜릿 등 식품 제조ㆍ판매업체 3600곳을 점검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업체 27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주요 위반내용은 ▲건강진단 미실시(12곳)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6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5곳) ▲기타(4곳) 등이다. 적발된 업체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실시하고, 3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제과점ㆍ편의점 등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선물용 제품(막대과자ㆍ초콜릿 등)에 대한 수거ㆍ검사(539건)와 수입통관 단계 정밀검사(291건) 결과는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절별ㆍ시기별로 소비가 많아지는 식품에 대해서는 집중적인 지도ㆍ점검 등 철저한 안전 관리를 통해 소비자가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1 · 뉴스공유일 : 2019-11-11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미세먼지 간이측정기 38대가 성능인증등급 부여를 받아 실시간으로 측정 결과가 제공될 전망이다. 11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지난 8월 15일 미세먼지 간이측정기 성능인증제 시행 이후 간이측정기 38대에 대한 성능인증등급서를 이달 8일부터 성능인증기관 4곳에서 발급한다고 밝혔다. 성능인증기관 4곳은 한국환경공단,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다. 미세먼지 간이측정기는 공기 중의 입자에 빛을 쏘아 발생하는 산란광으로 미세먼지 농도를 측정해 실시간으로 측정 결과를 제공한다. 일부 측정기는 휴대가 가능해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습도 등 외부 영향을 많이 받아 측정 결과의 신뢰도가 상대적으로 낮아, 국가ㆍ지자체 측정망에 사용되는 기기와는 달리 「환경분야 시험ㆍ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형식승인을 받지 않는 측정기다. 이번에 평가를 진행한 간이측정기는 38대로 성능인증기관별 평가 일정에 따라 이달 8일부터 인증서를 발급한다. 한국환경공단이 지난 8일에 6개 제품, 이달 11일에 3개 제품에 대한 인증서를 발급하고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은 오는 12일에 7개 제품,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은 이달 13일에 12개 제품,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이달 중으로 10개 제품에 대한 성능인증서를 발급한다. 지난 8일 성능인증서를 처음 발급한 한국환경공단의 6개 간이측정기 평가 결과는 1등급 5개(고정형 4개, 이동형 1개), 3등급 1개(고정형)이다. 1등급을 받으려면 반복 재현성, 상대 정밀도, 자료 획득률 등의 평가에서 80%를 초과해야 한다. 이번 평가를 마친 간이측정기의 기기명, 성능인증등급 등은 각 성능인증기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간이측정기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평가등급을 알 수 있도록 제품 표면에 등급을 부착하고 평가항목별 평가 결과는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제공한다. 금한승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미세먼지 간이측정기에 대한 성능등급을 처음으로 부여함에 따라 그동안 성능에 대한 검증 없이 유통 중이던 간이측정기 시장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측정 기기의 성능 향상을 이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1 · 뉴스공유일 : 2019-11-11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최근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의 제안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모병제 도입과 관련해 반대 여론이 절반 이상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1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지난 8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501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한 결과(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포인트) `사병에게 월급 300만 원가량을 지급하는 모병제 도입`에 대한 반대 응답이 52.5%로 조사됐다. 찬성은 33.3%로, 반대보다 19.2%포인트 낮았다. 찬성 응답은 30대와 40대, 진보층,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지지층에서 더 많았으며 반대 응답은 50대, 20대, 보수층, 중도층, 자유한국당과 무당 지지층에서 높았다. 더 자세한 여론조사 개요 및 결과는 리얼미터 및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지난 7일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 민주연구원은 모병제의 단계적 도입이 필요하다는 내용의 정책 브리핑을 공개하고 논의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1 · 뉴스공유일 : 2019-11-11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홍콩에서 희생자를 추모하는 시위가 열린 가운데 경찰이 발포한 실탄에 맞아 시위 참여자 중 최소 1명이 쓰러졌다. 1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이하 SCMP), 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0분께 홍콩 사이완호 지역에서 홍콩과기대 2학년생 차우츠록(周梓樂)씨를 추모하는 시위가 열린 가운데 한 경찰이 시위자를 검거하며 몸싸움을 벌이다가 다른 시위자를 향해 실탄을 발사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유포되고 있는 영상에는 복부에 총을 맞은 시위자가 배를 움켜쥔 채 도로 위에 쓰러지는 모습이 그대로 담겼다. SCMP는 해당 경찰이 모두 3발의 실탄을 발포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홍콩 시위 참여자가 경찰이 발사한 실탄에 맞은 것은 벌써 세 번째이다. 지난달(10월) 1일 국경절 시위에서는 한 고등학생이 경찰 실탄에 맞아 중상을 입었다. 당시 시위 참여자가 쇠막대기를 경찰에게 휘두르자 경찰이 실탄을 발포했고, 총알은 심장 왼쪽 3cm 위치에 박혀 심장을 간신히 비켜 갔다. 이어 그달 4일에 열린 시위에서는 한 경찰이 다수의 시위대로부터 공격을 받다가 실탄을 발사한 바 있다. 하지만 이번 시위는 지난 4일 시위 현장 인근에서 취루탄을 피하다가 건물 3층에서 2층으로 떨어져 숨진 차우씨를 추모하는 자리로 비무장이었던 시위대에게 실탄을 발사해 거센 비난 여론을 받고 있다. 실탄에 맞은 시위 참여자는 차이완 지역의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1 · 뉴스공유일 : 2019-11-11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지병목)이 발간하는 학술지 `고궁 문화`와 국립무형유산원(원장 김연수)이 발간하는 학술지 `무형 유산`이 한국연구재단(NRF)의 평가를 통과해 `2019년 KCI 등재후보지`로 선정됐다. 지난 7일 문화재청은 KCI(한국학술지인용색인)는 한국연구재단이 국내 발간 학술지의 수준을 평가해 등재하고 국내 학술지 논문 정보(원문)를 자료화(데이터베이스 DB) 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고궁 문화`는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조선 시대 왕실과 대한 제국기 황실의 역사ㆍ문화에 대한 재조명과 연구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2007년 창간했다. 국내 유일의 조선 왕실 문화유산 전문 학술지로 연 1회(12월 14일) 정기 간행하며 현재까지 총 11호에 걸쳐 새로운 자료 발굴, 과학 분석, 고증 등 총 51편의 연구 성과를 소개해오고 있다. 또한, 문화재청 정책 수립과 문화재 복원 현장에 학술적 고증을 더하는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각 호에 수록된 논고는 국립고궁박물관 누리집에서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학술연구재단 온라인 논문 투고ㆍ심사 시스템를 도입해 학계 표준에 부합하는 운영 시스템을 갖춰 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고, 수록 논문의 온라인 접근성을 높였다. `고궁 문화`는 이번 등재후보학술지 선정을 계기로 더욱 우수한 연구 성과가 수록되는 발판을 마련했다. 이를 토대로 학문분야의 저변 확대를 위한 전문학술지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는 동시에, 학술 발전에 선도적이고 독보적인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갈 계획이다. `무형 유산`은 국립무형유산원이 무형 유산의 심층 연구와 학문 기반 확대, 국내외 학술연구 교류 증진 등을 목표로 2016년 창간했다. 무형 유산의 조사, 정책, 아카이브 구축ㆍ관리, 문화 콘텐츠 개발 등 무형유산과 관련한 주제를 종합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연 2회 정기 발행한다.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에서도 논문을 제공하며 정부 혁신의 하나로 모든 논문에 시각장애인의 무형문화재 접근성 강화를 위한 보이스아이 바코드를 장착해 음성 서비스를 지원한다. `무형 유산`이 KCI 등재 후보지로 선정되면서 국내에서 무형 유산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등재 학술지의 위상을 얻게 돼 앞으로 무형유산 분야의 학문 발전에도 도움 될 전망이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논문 공모는 매년 1월과 7월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정책 주제를 다루는 기획논문과 일반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일반논문 그리고 신진학자 양성을 위한 신인 논문 등 세부 꼭지가 마련돼 있어 다양한 학자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1 · 뉴스공유일 : 2019-11-11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지난 9일(현지시간) 베를린 장벽 붕괴 30주년을 맞아 독일에서는 200여 개의 행사가 동시에 열려 그날의 감동과 의미를 되새겼다. 독일 FAZ 등 외신에 따르면 프랑크 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은 이날 행사에서 "이제 보이지 않는 장벽을 모두 허물어야 한다"며, "미국이 민주주의와 자유를 위한 존중받는 동반자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오늘 기념 행사는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던 시절의 용기와 자신감을 오늘날 우리 시대에 다시금 가져오게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기억하고, 기념하고, 축하하십시오"라며 베를린 장벽을 넘어 서독으로 탈출하려다 동독 경비병 총격에 숨진 시민들을 추모했다. 이어 "장벽은 자유를 제약한다. 장벽의 붕괴는 장벽이 높고 두껍더라도 결국 무너진다 가르침을 준다"며, "장벽이 무너지기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누구도 이것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베를린 장벽의 붕괴 자체는 행복한 순간에 대한 기억이지만, 한편으로는 현재 마주하고 있는 증오, 인종차별, 반(反)유대주의에 맞서야 한다는 점을 일깨워준다"라면서 "민주주의, 자유, 인권, 관용을 지켜내야 한다. 또 이런 가치는 항상 존중되고 보호돼야 한다. 자유는 당연히 얻을 수 있는 게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1 · 뉴스공유일 : 2019-11-11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는 대학 입시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농어촌 학생, 기초생활 수급자 등 교육 취약계층을 위한 고른기회전형(기회균형선발전형)을 이달 말 발표한다고 밝혔다. 교육부가 지난 5일 발표한 대학 13곳의 학생부종합전형 실태조사 결과 전국 대학의 고른기회전형 선발 비중은 2019년 등록 인원 기준 11%에 그친다. 교육부 관계자는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에 고른기회전형 확대 방안이 포함될 것"이라며 "국민들이 체감할 정도로 그 비중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다만 "기회균등전형을 늘린다는 방향만 정했을 뿐, 어떤 방식을 적용해 해당 전형을 확대할지는 아직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현재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을 통해 확대를 유도하는 방안과 고등교육법 개정을 통해 선발비율을 법제화하는 방안 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른기회전형`이란 ▲농어촌 학생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 계층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자 ▲특성화고 졸업자 등을 대상으로 고등교육 기회를 균등하게 제공하기 위한 특별전형으로 입학 정원 내외로 운영하는 제도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1 · 뉴스공유일 : 2019-11-11 · 배포회수 : 9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151152153154155156157158159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