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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의 고위 간부가 한국의 욱일기 사용 금지 요청에 `무시하자`는 입장을 밝혀 논란이 커질 전망이다. 24일 일본 요미우리 신문 등에 따르면 2020 도쿄 올림픽ㆍ패럴림픽 조직위원회 회장인 모리 요시로 전 일본 총리가 전날 일본 BS후지 방송 뉴스에 출연해 "정치의 문제를 올림픽에 가져오면 안 된다. 올바른 관행이 아니다. 무시하는 것이 좋다"고 비판했다고 전했다. 앞서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지난 9월 11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토마스 바흐 회장 앞으로 서한을 보내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의 욱일기 허용에 대한 깊은 실망감과 우려를 표하고 금지조치를 요청한 바 있다. 서한에는 "욱일기는 태평양 전쟁을 비롯한 일본 제국주의 아시아 침략 전쟁에 사용된 일본군의 깃발이다. 현재도 일본 극우 단체들의 외국인에 대한 차별과 혐오 시위 등에 사용되고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유럽인들에게 나치의 하켄크로이츠가 제2차 세계대전의 악몽을 떠올리게 하는 것처럼 욱일기가 당시 일본에게 침략을 당했던 한국, 중국, 동남아 등 아시아 국가들에게 역사적 상처와 고통을 상기시키는 정치적 상징물임을 설명했다. 이에 관해 IOC 측은 "올림픽 경기 기간 욱일기로 인한 우려가 고조될 경우, 개별적으로 판단해 대응하겠다"고 답한 상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24 · 뉴스공유일 : 2019-10-24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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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중학생들이 동급생을 1년 넘게 폭행하고 동영상까지 촬영해 유포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4일 대전광역시 유성경찰서에 따르면 중학교 2학년 A(14)군이 동급생들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A군의 부모를 통해 최근 접수됐다. A군의 부모는 가해학생들이 A군을 아파트 지하 주차장이나 공터 등으로 불러 수차례 폭행했으며, 이러한 폭행이 1년 이상 이어져왔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A군의 부모는 "지난 7월에는 갈비뼈 4개와 손가락 마디가 부러져 한 달 가까이 병원에 입원해 치료받기도 했다"고 호소했다. 부모는 가해 학생들이 A군을 폭행하며 찍은 동영상도 경찰에 제출했다. 해당 동영상은 단체 대화방에서 공유되기도 했다. 동영상 속 가해 학생들은 A군의 목을 졸라 기절시키는가 하면 A군을 폭행한 뒤 웃으며 손가락으로 V자를 만들어 보이기도 했다. A군 부모는 "아들이 학교에 가기를 죽기보다 싫어한다"며 "잠시 그러다 말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무지막지한 폭력에 시달리는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고 토로했다. 경찰 측은 조만간 가해자로 지목된 학생들을 차례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며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가담 정도에 따라 신병처리 수위를 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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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이별통보를 한 남자친구에게 수차례 데이트 폭력을 저지른 30대 여배우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4일 서울중앙지법(형사8단독)은 여배우 A씨에게 특수협박, 특수폭행,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17년 7월 유흥업소에서 만나 교제를 시작한 20대 남자친구 B씨에게 수차례 폭행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A씨는 이별 통보를 한 B씨를 향해 승용차로 들이받을 것처럼 돌진해 위협하고, B씨가 자신의 차량 보닛 위에 올라가자 그대로 출발해 B씨를 도로에 떨구는 일도 있었다. 또한 B씨가 다른 여자를 만나자 B씨의 지인 80여 명을 단체 대화방에 초대해 비방하는 글을 퍼뜨린 혐의도 있다. 재판부는 "부부간 폭력과 소위 데이트 폭력은 남녀 간 애정 문제여서 수사기관 등에서 사법적 개입을 자제해온 것이 사실"이라며 "그러나 최근 이런 범죄 내용이 오히려 점점 흉악해지는 것은 초기에 사법적 개입을 자제한 것이 원인일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이어 재판부는 "이 사건 각각의 죄질은 다른 폭력사건과 비교할 때 그리 중하지 않다고 볼 여지도 있지만 피고인은 피해자를 포함한 교제 남성들에 대한 데이트 폭력으로 여러 번 벌금형을 받은 바 있다"면서 "피고인이 피해자와 더 이상 교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했지만, 앞서 본 사정들을 고려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한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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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연은 · http://edaynews.com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롯데백화점과 함께하는 여성 우울증 인식 개선 캠페인 ‘리조이스(Rejoice)’의 일환으로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이하 세바시)’ 강연을 방송한다고 24일 밝혔다.   첫 연사로는 개그우먼 김효진이 ‘물도 행복도 셀프입니다’라는 주제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김효진은 가족으로부터 행복을 찾으려 애썼던 경험을 얘기하며, 행복은 타인이 아닌 스스로에게서 찾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어 배우 김영옥은 현역으로 활동하는 최고령 여배우로서 자부심을 보여주며, 오래 일하며 건강하게 사는 비법에 대해 강의한다.   이밖에 ‘패션힐러’ 최유리 씨, 심리상담사로 활동하고 있는 위서현 전 KBS 아나운서, 팟캐스트 ‘뇌부자들’ 진행자인 김지용 정신과 전문의 등이 강사로 참여했다. 이들은 여성 우울증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이며, 자아존중감 회복으로 건강하게 극복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전한다.   리조이스 캠페인은 기아대책과 함께하는 롯데백화점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2017년부터 시작됐다. 육아스트레스, 경력단절, 업무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여성 우울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이끌어내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이 자존감을 향상시키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연사들의 강연은 ‘세바시’ 유튜브를 통해 선공개 됐으며, 24일 오후 5시 50분 개그우먼 김효진의 강연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2일까지 5명의 연사의 강연이 순차적으로 CBS를 통해 방영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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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미성년자 딸을 수년간 성폭행한 40대 친부에게 징역 15년형이 선고됐다. 청주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나경선)는 23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된 A(40)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또 재판부는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20년, 아동ㆍ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시설의 취업제한 10년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친부의 범행으로 자살까지 생각하는 등 유년 시절부터 받았을 정신적 고통이 얼마나 컸을지 차마 짐작하기 어렵다"며 "자녀를 보호하고 양육할 책임이 있는 친부가 자신의 왜곡된 성적 욕망을 해소하기 위해 피해자를 장기간 추행ㆍ강간ㆍ학대해 죄질이 극히 좋지 않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재판부는 이어 "피고인을 장기간 격리함으로써 피해자가 올바른 성적 정체성과 가치관을 정립할 기회를 줄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앞서 A씨는 미성년자인 친딸 B씨를 약 7년에 걸쳐 수차례 성폭행ㆍ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딸이 저항하면 금전적 지원을 끊겠다고 협박한 정황도 드러났다. 하지만 재판에서 B씨는 자신과 동생을 외면한 친모와 달리 그동안 키워준 A씨에게 감사하다며 한 번 더 기회를 주고 싶다는 취지의 탄원서를 재판부에 여러 차례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보르네오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16일 말레이시아 고등법원은 2016년 1월부터 2017년 9월까지 수차례 친딸을 성폭행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74년과 태형 48대를 선고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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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도 고양시 간부 공무원들이 최근 성추행ㆍ금품수수 등 각종 비위 혐의로 잇따라 경찰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2일 고양시와 경찰 등에 따르면 고양시청 A(6급)씨 등 시청 시설직 공무원 3명은 지난 2~10일 경기남부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서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다른 사건을 조사하던 중 피조사인의 수첩에서 이들 3명에게 한우 세트를 보낸 정황을 포착했다. 이에 경찰은 고양시에 해당 공무원들의 인사기록과 출석을 요구했다. 이들은 관련 혐의를 모두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도 고양시 덕양구청 직원 B(6급ㆍ남)씨는 지난달(9월) 회식자리에서 부하직원 C(8급ㆍ여)씨를 성추행한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조사를 받고 있다. B씨는 경찰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양시 측은 "경찰에서 관련 통보가 오면 징계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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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MBC `100분 토론`에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 23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MBC `100분 토론` 20주년 특집이 전국 기준 1부 6.6%, 2부 9.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5일 기록한 1.4%보다 크게 상승한 수치다. 이날 `100분 토론`은 20주년 특집을 맞아 `공정과 개혁을 말한다`를 주제로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첫 토론 주제는 문재인 대통령의 시정연설이었다. 유 이사장은 "공정하다는 것은 모두에게 기회가 주어져야 하고 출발선이 동일해야 한다. 경쟁하는 과정에서 반칙이 없어야 하며, 경쟁의 승패에 따라서 받는 보상의 차이가 상식에서 벗어날 정도로 커서는 안 된다"면서 "이 세 가지가 우리 사회의 경제ㆍ사회적 권력관계에서 문제가 있다는 인식이 퍼져있어 공정에 대한 시민들의 문제의식이 지속됐다"고 주장했다. 홍 전 대표는 "대통령이 공정을 이야기했지만 정말 공정한 사회인지 의문이다. 조국 사태에 대한 사과 한 마디 없었다"고 지적했다. 검찰개혁에 관해서도 팽팽한 의견 대립이 일어났다. 홍 전 대표는 "검찰 개혁에 있어 중립성 보장이 가장 중요하다"며 "검찰의 중립성을 확보해주면 그것이 진정한 검찰개혁"고 강조했다. 유 이사장은 "공수처 등을 설치해 권력을 분산시키고 심야조사 등을 금지시켜 권력에 제한을 두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100분 토론은 120분의 생방송을 넘어서 `100분 토론 유튜브 채널`에서도 이어졌다. 100분 토론 스튜디오에서 계속 진행된 토론은 유튜브 동시접속자 18만 명을 기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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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위계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가 23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해 출석했다. 법원 청사 안에서 정 교수는 `심경 한 말씀 부탁드린다`는 취재진의 질문에 "재판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짧게 답했다. 정경심 교수에 대한 피의자 심문은 송경호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사법연수원 28기)가 맡았으며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밤 결정될 예정이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고형곤 부장검사)는 지난 10월 21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동양대 표창장을 위조해 자녀 입시에 사용한 업무ㆍ공무집행 방해, 사모펀드 투자금 약정 허위신고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차명주식 취득, 동양대 연구실과 방배동 자택 PC 증거 인멸 등 11개의 범죄 혐의를 적시했다. 재판의 구속영장 발부 여부에는 정 교수 측의 건강 문제도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정 교수 측은 전산화단층촬영검사(CT), 자기공명영상(MRI), 신경외과 진단서 등을 검찰에 제출했다. 변호인단에 따르면 정 교수는 2004년 두개골 골절상을 입은 이후로 두통과 어지럼증으로 고통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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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23일 보성다비치콘도에서 SNS 담당 공무원 홍보역량 강화 연찬회를 열어 도민과의 소통 확대 방안을 공유했다.   연찬회에선 도와 시군의 SNS 담당 공무원 5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여 SNS 홍보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도민과 소통 확대 및 블로그 기자단 취재자료 공유 등 효율적 홍보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현재 수도권 방송국과 공공기관에서 홍보와 취재를 담당하는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SNS 취재장비 시연 및 실습’, ‘우수 홍보사례’, ‘동영상 콘텐츠 제작 요령’ 등 교육을 했다.   전라남도 대변인실은 강의자료 외에 동영상 콘텐츠 제작에 도움이 되는 전문 서적을 제공해 지역을 효율적으로 홍보하는 방법과 홍보의 역할에 대해 고민해 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우리나라 휴대전화 보급률이 약 96%로 세계 1위임을 감안해 모바일 기기 중심의 1인 미디어 시대에 대비한 홍보 방안을 재인식해보는 기회가 됐다.   전라남도는 SNS 매체를 확대 운영하는 등 도정홍보를 위해 SNS를 적극 활용, ‘대한민국 소셜인터넷서비스 혁신 대상’ 평가에서 지방자치단체 블로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최병만 전라남도 대변인은 “이번 가을 태풍이 다가올 때 도민에게 빠르게 날씨정보와 각종 행사 연기 상황을 전달한 것이 SNS 매체였다”며 “앞으로 SNS 홍보 트렌드가 급변하는 만큼 도와 시군이 적극 협력해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해나가자”고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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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김종영 · http://edaynews.com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양승조 충청남도지사 등 전국 24개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장들은 22일 오후 세종시 지방자치회관에서 군 소음법 제정을 촉구하는 지자체장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군용 비행장·군 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안’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했다. 이날 연석회의에서 피해지역 지방자치단체장들은 소음 피해 주민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군 소음법 제정 촉구 공동결의문을 발표했다. 지자체장들은 결의문을 통해 군 소음법의 즉각적인 제정을 촉구하며, 보호받지 못하고 있는 군용 비행장 및 군 사격장 등 군사시설 인근 지역민에 대한 정당한 피해 보상과 지원을 요구했다.  현재 민간 항공기 소음 피해에 대해서는 근거 법에 의거해 적극적인 지원과 보상이 이뤄지고 있는 것과 달리, 군 공항 소음 피해지역은 법률 부재로 피해를 입은 국민이 국가를 상대로 직접 소송을 제기해야만 하는 실정이다. 실제 광주시 항공기 소음 피해로 인한 소송건수는 총 25건(15만3808명, 1705억원)으로, 이 가운데 8건(3만9620명, 945억원)은 확정 판결이 나왔으나 17건(7만4843명, 225억원)은 아직 소송이 진행 중이다.   이런 가운데 지난 8월 ‘군용 비행장·군 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안’이 국방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지만 앞으로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와 본의회 심의 등이 남아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헌법 제35조에 명시된 국민의 환경권에도 불구하고 지난 수십년간 군사시설로 인한 소음피해는 ‘국가안보’라는 이름 하에 적정한 지원과 보상이 없이 주민들의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해왔다”고 주장했다. 이 시장은 “오늘 연석회의는 소음 피해지역 지자체들이 공동의 문제의식을 갖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전국단위의 연대와 협력 채널이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국회 논의 과정을 주시하며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함께 힘과 지혜를 모으자”고 말했다. 특히 이 시장은 “군 비행장들의 소음 문제는 많은 국민들이 고통받고 있는 대표적인 민생문제란 점을 인식하고 국회는 당리당략을 떠나 하루 빨리 이 법률안을 처리해 주기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는 이번 연석회의 이후에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 심의가 원활히 진행돼 군 소음 특별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관련 지자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후속 조치를 마련해 정부에 지속 건의할 방침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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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전남여자고등학교가 오는 10월 30일(수) 전남여고 운동장에서 광주학생독립운동 90주년을 기념하여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을 통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역사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시민참여예산 제안 사업을 공모에 참여해 시교육청으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마련했다. 광주학생독립운동 90주년을 맞아 광주학생독립운동 발상지인 전남여고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시와 음악을 통해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진정한 민주시민으로서 하나 되는 만남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남여고 선후배가 함께하는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시 낭송과 노래를 시작으로 지역 음악인과 전남여고 학생동아리 및 동창회에서 준비한 다채로운 공연으로 구성된 무대는 모두가 함께 마음을 담아 부르는 신독립군가의 합창으로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며, 캘리그라피 엽서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마련하여 주민들도 함께 행사에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전남여고 김정애 행정실장은 "지금까지 학교에서 개최하는 행사가 학교 자체이벤트로만 끝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역사콘서트를 통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공동체의 의미와 우리 지역의 역사적 자긍심이 잘 어우러지는 행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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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영 · http://edaynews.com
장휘국 광주시교육감과 서대석 서구청장이 22일 오후2시 광주광역시교육청 기자실에서 적정규모학교 육성-생활SOC와 관련해 공동 기자회견을 가졌다. 장 교육감과 서 구청장은 이날 ‘상무중과 치평중의 통합은 학생들의 미래를 열어주는 일이고, 서구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가꿔주는 일’임을 강조하며 학부모와 시민에게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이와 관련해 시교육청과 서구청은 적정규모학교 육성 및 생활 SOC사업을  실시하기 위해 소규모학교로 운영되고 있는 상무중·치평중의 통합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한 적정규모학교(상무중·치평중) 통합여부를 결정할 ARS 설문 조사가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실시되며, 설문조사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안내문을 발송하고 SNS를 공유하는 등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적정규모학교 육성(상무중·치평중) 사회적 논의기구에서는 설문조사 방식을 ARS로 결정하고, 상무중·치평중 각각 학부모 50% 이상 찬성·반대가 확정되지 않을 경우 추가로 설문조사 미응답 학부모를 대상으로 우편 등에 의한 직접 투표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이 설문조사 결과 학부모 찬성이 50% 이상이면 통합을 위한 세부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되, 한 학교라도 찬성률이 기준에 못 미치면 통합 추진을 중단할 방침이다. 이로써 지역 교육현안 중 하나인 광주 상무중과 치평중 통합 문제가 다음 달 초까지는 최종 결정될 전망이다. 시교육청과 서구청은 학부모 설문조사 결과에 따라 상무중과 치평중을 통합하고 잔여 학교 부지에 400억 원을 들여 시교육청에서는 4차 산업혁명 진로체험센터를, 서구청에서는 학생과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평생학습관, 공공도서관, 주거지주차장을 갖춘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서구청의 복합문화센터 건립 계획은 지난 2019년 4월 15일 발표된 국무조정실의 생활 SOC시설 복합화사업계획에 따라 추진되었으며 10월 2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로부터 최종 사업선정을 통보받았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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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제20호 태풍 `너구리`가 일본 부근 해상에서 소멸한 가운데 제21호 태풍 `부알로이(BUALOI)`가 일본을 향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20호 태풍 너구리는 지난 21일 오후 6시를 기준으로 일본 가고시마 동쪽 380km 해상에서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됐다. 앞서 일본 가고시마를 지나 도쿄 부근까지 북상할 것으로 예보됐지만 결국 소멸됐다. 이어서 괌 북쪽 약 510km 부근 해상에 위치한 제21호 태풍 부알로이는 오는 25일 오후 도쿄 남쪽 약 1060km 부근 해상까지 접근했다가 26일 오후 도쿄 동북동쪽 약 900km 부근 해상에서 소멸될 전망이다. 부알로이는 중심기압 955hpa, 최대풍속 47m/s, 강풍반경 270km을 보이고 있다. 앞서 일본에서는 태풍 하기비스로 인해 77명이 숨지고 8명이 실종되는 피해를 입었다. 한편, 너구리는 한국에서 제출한 태풍 이름으로 동물 너구리를 뜻한다. 부알로이는 태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태국의 디저트 종류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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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20대 경찰관이 지난 21일 `경찰의 날`에 경찰청 옥상에서 투신해 중상을 입었다. 22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29분께 현직 경찰관 A(29)경위가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서대문경찰청 본청 15층 옥상에서 뛰어내렸다. A경위는 1층에 주차돼 있던 차량 위로 떨어져 생명을 건졌지만 중상을 입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장에서 유서로 추정되는 메모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에 따르면 같은날 오후 9시 51분께 "남자친구가 평소 우울증이 있는데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다"는 내용의 112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휴대전화를 추적해 위치를 파악하고 경찰청 옥상에서 투신하려는 A경위와 대화를 시도했지만 끝내 사고를 막지 못했다. 경찰 관계자는 "심하게 다쳐 조금씩 회복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뛰어내린 이유에 대해서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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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러시아 군용기가 6대가 동해 한국방공식별구역(카디즈ㆍKADIZ)에 진입해 우리 공군 전투기가 대응 출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합동참모본부(이하 합참)는 22일 "러시아 군용기 A-50 1대, SU-27 3대, TU-95 2대 등 6대가 카디즈에 진입해 우리 군이 대응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러시아 군용기가 카디즈에 진입했지만, 우리 영공을 침범한 것은 아니었다고 전하며 "우리 군은 울릉도 북방에서 미상항적 포착 시부터 공군 전투기를 긴급 투입하여 추적ㆍ감시비행과 경고방송 등 정상적인 전술조치를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군 당국은 F-15K 전투기 등을 긴급 출격 시켜 퇴거 조치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7월 23일 러시아 군용기(조기경보기) 1대가 독도 인근 한국 영공을 두 차례 7분간 침범한 바 있다. 당시 우리 공군 전투기는 즉각 출격해 경고사격을 가했다. 또한 지난 8월 8일에도 러시아 해상초계기가 카디즈를 무단 진입해 우리 군의 경고를 받았다. 한국과 러시아 양국은 최근 잇따르는 러시아 군용기의 카디즈 진입과 관련해 오는 23일 서울에서 합동군사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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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시흥시(시장 임병택)와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가 개발지구 내 학교 설립 지연으로 인한 학교 부족 현상을 방지할 수 있도록 학교 설립 기준의 탄력적 적용을 추진한다. 시흥시는 지난 18일 열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에서 학교설립 기준 예외규정을 적극적으로 적용해 줄 것을 골자로 하는 제안 안건을 상정했다. 택지개발지구 학교설립이 지연되어 지속적인 과밀학급이 발생하고 예외규정이 존재함에도 통학로 등 지역ㆍ지리적 특성에 대한 고려 없이 4,000세대라는 획일적 기준으로만 학교 설립이 승인되고 있어 지역별 교육수요가 미반영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화성(동탄), 고양(항동ㆍ지축), 남양주(다산) 등 수도권 내 국책사업도시 7곳에서 학교설립 인가 지연으로 인한 집단민원이 발생했으며, 지역 내 학교배치 문제가 원 주민과 신규 입주민 사이의 갈등 문제로 확산되기도 했다. 시흥시 배곧동의 경우, 2015년 36학급으로 개교했으나 올 9월말 현재 62학급으로 26학급이 증가하는 등 과밀학급 현상이 발생하고 있으며, 은행동에서는 통학로 문제에도 불구하고 세대수 기준 부족으로 초등학교 신설이 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도시ㆍ군계획시설의 결정ㆍ구조 및 설치기준에 관한 규칙」 제89조(학교의 결정기준)에 따르면 초등학교는 2개의 근린주거구역단위(2천~3천세대)에 1개, 중ㆍ고교는 3개 근린주거구역단위에 1개의 비율로 배치하도록 되어 있으나, 초등학교는 관할 교육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해 요청하는 경우 낮은 비율로 설치할 수 있다. 시는 이러한 예외규정을 적극 적용해 4,000세대 미만이라도 통학로 등 지역ㆍ지리적 특수성을 고려하여 학교설립을 승인해 줄 것과,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수준*으로 학급당 학생수를 감축하고 학교를 증설해 줄 것을 요구했다. 협의회 차원에서는 학교 준공 시기를 택지개발지구 입주 시기에 맞출 수 있도록 하는 건의안을 더하여 ‘수정동의’ 했다.    * OECD 평균 : 초등 21.3명(한국 23.2명, 道 24.8명), 중등 22.9명(한국 28.4명, 道 28.8명)   / ‘OECD 교육지표 2018’, ‘교육통계서비스’ 한편, 이 날 정기회의에서는 고교 무상급식 분담비율,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관련 건의사항 등 14건의 안건이 논의됐다. 협의회는 안건이 정리되는 대로 경기도 및 관련 중앙부처에 건의할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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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19일 영광군 소재 우산근린공원에서 제2차 신생아 탄생기념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신생아와 나무가 함께 성장하는 의미를 부여하고 출산장려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기획되었다. 신생아 탄생기념 나무심기 행사에 130명이 신청했으며 우산근린공원에 60명과 물무산 행복숲에 70명을 배정하여 이날 기념식수를 마쳤다. 우산공원에서는 신생아 60명의 가족을 비롯해 군수, 군의장, 군의원 등이 참여했으며 신생아 1인당 1본씩 총 60본의 나무를 함께 심으며 아이의 앞날을 축복해 주었다.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70명에 대해서는 군에서 직접 물무산에 전나무를 심고 표찰을 설치해 주었다. 또한 지난 3월 1차 신생아 탄생 기념식수 행사에 54명의 신생아 가족이 참여해 전나무 54본을 심는 등 2차에 걸쳐 184명 신생아 탄생 기념목을 심었다.   신생아 탄생기념 나무 심기 행사는 3월, 10월 연 2회 진행되며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가정은 출생 신고 시 출산 서비스 통합처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나무를 심는 일은 미래를 심는 일이며 아기를 낳아 잘 기르는 것도 미래를 위한 일이다. 내가 심은 이 나무가 영광의 미래라는 애정을 담아 정성을 다해 심어주길 바란다.”라며 군민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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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교육부 및 17개 시도교육청과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10월 21일 오후 3시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5층 회의실에서 단체(임금)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체결식에는 장휘국 광주광역시교육감과 교육부 및 전국 시도교육청 대표(과장)와 교섭위원을 비롯해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대표 및 교섭위원 등이 참석했다.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광주교육청을 교섭 대표로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지난 4월부터 교섭에 들어갔다. 이후 8차례에 걸쳐 교섭의제를 협의하였고 중앙노동위원회 중재 2차례, 본교섭ㆍ실무교섭ㆍ실무협의 26차례의 협상 끝에 최종합의에 이르게 됐다. 주요 내용은 △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 공통급여체계를 적용하는 직종의 기본급은 2019 회계연도부터 1유형 1,867,150원, 2유형은 1,672,270원으로 하고 협약체결월부터 교통보조비를 10만원으로 인상하여 기본급에 산입하되 1유형은 1,967,150원, 2유형은 1,772,270원으로 했다. 또한 △ 2020년 기본급은 회계연도부터 1유형 2,023,000원, 2유형 1,823,000원으로 한다 △ 근속수당은 체결월부터 34,000원으로 하고 상한은 21년차 68만원, 2020 회계연도부터 35,000원으로 하고 상한은 21년차 70만원으로 한다 △ 맞춤형복지비는 50만원으로 하되, 기본과 근속을 합산하여 최대 50만원을 초과하는 근로자는 현행기준을 따른다 △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 공통 급여체계를 적용하지 않는 직종은 집단임금협약 집단보충교섭을 실시하여 2019.11.30.까지 협약을 체결하도록 노력한다 △협약의 유효기간은 2020.8.31.까지이다’ 등 조항에 합의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6개월 동안 힘든 과정,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견해 차이를 좁히고 양보하여 합의에 이르렀다.”며 “이번 협약으로 노사가 더욱 상호 존중하면서 올바른 노사관계의 틀을 정립하고 조합원의 권익신장과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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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유럽연합(EU)과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재승인을 시도하고 있다. 반면 EU 측은 합의안이 또 거부될 경우 내년으로 브렉시트를 연기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일 파이낸셜타임스(FT), BBC 등 보도에 따르면 존슨 총리는 합의안 승인 보류에도 불구하고 오는 31일까지 EU 탈퇴 승인을 받으려 하고 있다. FT 등은 존슨 총리가 21일 브렉시트 합의안 승인투표를 받아 내거나 오는 22일 영국의 EU 탈퇴에 대한 이행법을 마련해 표결에 부치는 방안을 시도하는 것으로 예상했다. 존슨 총리와 영국 정부는 21일 표결에서 하원의 유효 투표 639표 중 과반인 320표를 얻을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 도미닉 라브 외교장관은 BBC와의 인터뷰에서 "이 문제를 해결할 숫자를 확보했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마이클 고브 국무조정실장도 이날 스카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오는 31일까지 (EU를) 떠날 것"이라면서 "우리는 그렇게 할 수 있는 수단과 능력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 결정은 존 버코우 영국 하원의장에게 달렸다. 버커우 의장이 승인 투표 진행을 거부할 경우 존슨 총리의 합의안은 표결 시도조차 하지 못하고 보류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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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의류업체 유니클로가 논란이 되고 있는 광고 송출을 지난 20일 중단했다. 유니클로는 "이번 광고는 어떠한 정치적 또는 종교적 의도도 갖고 있지 않다"면서도 "많은 분들이 불편을 느끼고 우려를 했던 부분을 무겁게 받아들여 즉각 해당 광고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최근 유니클로는 후리스 제품을 홍보하는 광고를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13살 소녀가 98세 할머니에게 "제 나이 때는 어떻게 입었냐"고 질문하고, 할머니가 "그렇게 오래전 일은 기억하지 못한다"고 답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그런데 이를 번역한 우리말 자막이 "맙소사! 80년도 더 된 일을 기억하냐고?"라고 의역되며 실제 대사에 없던 `80년`이라는 표현이 쓰인 이유에 대해 논란이 일어났다. 80년 전은 일제에 의한 수탈이 본격화된 시점이기에 일각에서는 유니클로가 해당 광고를 통해 일제강점기 위안부 문제를 조롱한 것이 아니냐는 주장을 제기했다. 논란이 확산되면서 한 10대 소년이 "제 나이 때는 얼마나 힘드셨어요?"라고 묻는 질문에 강제징용 피해 할머니가 "그 끔찍한 고통은 영원히 잊을 수 없어"라고 답하는 패러디 영상까지 등장하자 유니클로 측은 입장문을 내고 해당 광고를 삭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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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이 액상형 전자담배 종합 대책을 조만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2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액상형 전자담배 유해성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면서 "가습기 살균제 사건에서 보듯 특정 상황의 유해성이 확인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은 늦다고 본다. 바로 며칠 내 선제적인 종합 대책을 발표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자국 내 전자담배 사용 주의를 당부하고 가향 액상형 전자담배 판매 금지 계획을 발표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국내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회의석상에서 직접 주의해달라고 당부까지 했는데 아직 어떤 대책도 안 나오고 있다"고 대책 마련의 부진함을 지적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를 통한 안전성 확인도 어려운 상황이다. 식약처는 환경부에서 제출한 전자담배 원료로 쓰이는 화학물질 71종에 대해 "71개 성분 중 26개 성분이 중복인데, 이를 포함 45개 성분 중 현재 식약처에서 분석 가능한 성분은 없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미국은 보건 안전 확인 전이라도 판매 금지할 법적 근거가 있으나 우린 미비하다"면서 "정부는 전혀 태만하게 대처하지 않고,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인다"는 입장을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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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NHN의 갑질 자행이 공정거래위원회를 통해 드러나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6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하도급 계약서를 늦게 발급하거나 계약 기간이 종료된 이후 발급한 NHN(전 NHN 엔터테인먼트)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1억100만 원 부과를 결정했다. NHN은 2015년 1월부터 2017년 5월까지 18개 수급사업자에게 28건의 용역 및 제조위탁을 하면서 용역 수행 행위를 시작하거나 물품 납품을 위한 작업을 시작한 후에 계약서를 발급했다. 이 중 5개 수급사업자에게 위탁한 6건에 대한 계약서는 계약 기간이 종료된 후에 발급했다. 또한, 16개 수급사업자에게 위탁한 22건의 용역 및 제조위탁을 하면서 이에 대한 계약서를 용역 수행 행위 또는 물품 납품을 위한 작업 시작 후 최소 8일에서 최대 152일까지 지연해서 발급했다.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이하 하도급법)」 제3조제1항은 원사업자가 수급사업자에게 제조 등의 위탁을 하는 경우 목적물의 내용, 하도급 대금과 그 지급 방법 등이 기재된 서면을 수급사업자가 용역 수행 행위를 시작하기 전(용역위탁), 물품 납품을 위한 작업을 시작하기 전(제조위탁)까지 발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소프트웨어 업종의 하도급 계약서를 지연 발급하는 불공정 하도급 행위를 엄중 제재한 것으로서 향후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계약서면 발급을 유도해 수급사업자의 권익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도급 계약 서면 발급은 원사업자와 수급사업자 간의 거래 내용을 명확히 해 분쟁을 예방하고 수급사업자를 보호하고자 하는 것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앞으로도 불공정 하도급거래 행위에 대한 엄정한 법 집행을 통해 공정한 거래질서가 확립되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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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은 볏짚 불태우기를 자제하고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논에 볏짚 썰어넣기 등을 통한 지력 증진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최근 볏짚을 조사료로 활용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볏짚에 들어있는 유기물이 토양으로 돌아가지 않고 과다한 비료 살포로 이어져 토양의 지력이 약화되고 있다.   벼는 다른 작물에 비해 규산 요구도가 높기 때문에 논 토양의 지력 증진을 위해서 볏짚 썰어넣기와 잘 부숙된 퇴비 및 규산질 비료를 사용해야 한다.   볏짚은 유기물과 규산이 풍부해 환원 시 지력을 상승시켜 벼 생육과 등숙률을 높일 수 있고 올해처럼 태풍에 의한 비바람 피해로 벼가 쓰러지는 것을 경감시킬 수 있다.   또한 논에 녹비작물을 재배하는 것도 잡초 발생을 억제하고 농지의 유기질 함량을 높여 지력을 증진 시킬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력이 떨어진 논에 볏짚을 환원함으로써 토양 유기물 함량을 높이고 지력을 증진해 각종 병해충 및 도복피해를 최소화 하고, 올해 도복피해가 심한 농가들은 토양검정을 통한 시비처방컨설팅을 받아 고품질 쌀 생산을 해주시길”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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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한빛 · http://edaynews.com
광주 서구가 오는 21일 오후 2시 주민들을 대상으로 ‘유라시아 견문’의 저자로 유명한 이병한 원광대학교 교수를 초청, 제97회 서구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병한 교수의 유라시아 천일 견문”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 날 아카데미에서는 1000일간의 유라시아 대륙 대장정을 마친 뒤 책을 쓰게 된 배경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유라시아 곳곳에서 일어나는 새로운 대반전에 대한 이야기는, 주민과 공직자들이 급변하는 국제사회를 분석하고 시야를 넓히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한 교수는 연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중국 상하이 자오퉁대학 국제학대학원, UCLA 한국학연구소, 베트남 하노이 사회과학원 등에서 수학했다. 특히, 지난 2015년부터는 프레시안 기획위원으로 3년 여정의 ‘유라시아 견문’을 진행하였고, 최근에는 ‘한반도의 통일’과 ‘동방 문명의 중흥’을 견인하는 ‘Digital-東學’운동을 연구하고 있다. 한편, 13년째 이어져 온 ‘서구 아카데미’는 정치, 교육, 문화, 예술계 등 각계 각층의 저명 인사들이 펼치는 재미있고 유익한 강연으로 갈수록 열기를 더 해가고 있으며, 무료 공개강좌로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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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신평강 · http://edaynews.com
진군도서관 이동도서관이 새로운 운행을 시작했다. 이동도서관은 버스를 이용해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군민에게 찾아가는 책을 쉽고 편리하게 빌려 읽을 수 있도록 추진되는 생활 도서서비스로 지난 1994년부터 전체 군민의 독서 생활화를 위해 이동도서관을 운영해 오고 있다. 그동안 노후 된 차량의 잦은 고장과 수리 등으로 운영에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지난해부터 이동도서관 새 차 구매를 위해 2019년도 본예산을 확보하고, 지난 6월 35인승을 구매하였다. 또 이동도서관 특수차량으로 개조해 10월 초 새로운 운행을 시작했다.   새로운 이동도서관 버스는 ‘남도 답사 1번지 강진 책 버스’라는 명칭과 더불어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동물 캐릭터를 외부와 내부에 부착하여 친근감을 더했다. 차량 내부에서도 책을 읽을 수 있는 높낮이 의자와 소파 등도 설치되어 안락함을 더했다.   도서 3만3천 권을 보유한 이동도서관 버스는 2천여 권의 신간 도서를 싣고 한 달에 2회씩 196곳의 마을과 학교, 군부대, 의료원, 기관 등 강진 전역에 군민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찾아가고 있다.   지난 2018년에는 모두 1만1천424권의 도서를 군민들에게 전달하여 독서 생활화에 앞장섰다. 이동도서관 일정은 도서관 홈페이지(gjlib.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이동도서관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군민들에게는 참 좋은 제도이다”라며 “이번에 새로 구매한 강진 책 버스는 군민들의 독서 생활화에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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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장영신)이 10월 14일(월)부터 10월 18일(금)까지 ‘행복동부! 청렴주간’을 운영하며 본관 1층 로비에서 ‘2019년 청렴포스터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김채원(대성여중) 학생의 중학부 대상작 ‘청렴퍼즐’, 박미린(광주숭일고) 학생의 고등부 우수작 ‘청렴비타’ 등 20점을 선보여 동부교육지원청 직원들과 학부모, 민원인 등 방문객들에게 청렴에 대한 학생들의 새로운 시각을 알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장영신 교육장은 ”행복한 동부교육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청렴이라는 중요한 퍼즐조각이 필요하다.“며 ”이번 청렴주간 동안 우리 교육지원청 직원들이 청렴포스터 전시회를 통해 되새긴 청렴의식을 각자 맡은 업무에서 발현할 수 있도록 청렴행정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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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2020학년도 `처음 학교로` 학부모 서비스가 오는 11월 1일부터 시작된다. 지난 17일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제14차 `교육 신뢰 회복 추진단` 회의를 개최하고 2020학년도 유치원 신입생 모집을 위한 온라인 입학관리 시스템인 `처음 학교로` 학부모 서비스를 오는 11월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처음 학교로`는 유치원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온라인으로 입학 절차를 완료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기존의 접수ㆍ추첨ㆍ등록을 위해 학부모가 직접 방문해야 했던 절차를 개선했다. 올해는 `처음 학교로` 서버를 증설해 접수 첫날과 추첨ㆍ발표일에 동시간대 접속자가 폭주해 학부모가 장시간 대기해야 하는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처음 학교로`에 자동 문자 완성 기능을 구현해 유치원 이름을 모두 기입하지 않아도 유치원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으며 유치원별 알림 문자 발송 기능을 부여하는 등의 부가 기능을 추가했다. 또한, 유치원의 결원 정보를 상시 확인할 수 있도록 `처음 학교로` 시스템을 연중 개방하고 세종 등 일부 교육청에서는 접수기간 동안 모집인원 대비 접수 현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일부 사립유치원에서 `처음 학교로` 학부모 서비스 개통 전 미리 현장 접수를 유도하는 등 공정하지 못한 모집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지도와 감독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처음 학교로`에 참여하지 않거나 불공정 모집 사례에 대해서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고, 사립유치원에 대한 시ㆍ도교육청의 재정 지원을 제한하는 등의 대책을 마련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처음 학교로`는 유치원 공공성 강화와 학부모 편의를 위해 꼭 필요한 일인 만큼, 현장에 반드시 안착되도록 국공사립 모든 유치원에서도 협조해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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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다소비 가공식품 판매가격이 맛살ㆍ스프 등은 하락하고 시리얼ㆍ국수 등은 상승해 이목이 집중된다. 18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을 통해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의 지난 9월 판매가격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 따르면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 중 전월(지난 8월) 대비 가격이 하락한 품목은 맛살(-3.7%)ㆍ스프(-3.4%)ㆍ두부(-2.1%) 등 13개였다. 특히 맛살은 최근 4개월 연속 가격이 하락했고 밀가루는 지난 4월 이후 하락세가 이어졌다. 전월 대비 가격이 상승한 품목 수는 시리얼(5.6%)ㆍ국수(3.3%)ㆍ소주(2.5%) 등 15개였다. 컵라면은 최근 세 달 연속 가격이 올랐다. 조사대상 30개 품목 중 두부ㆍ시리얼ㆍ즉석밥은 전통시장, 커피믹스ㆍ햄ㆍ식용유는 대형마트가 가장 저렴했고 생수ㆍ설탕ㆍ치즈는 SSM, 어묵ㆍ냉동만두는 백화점에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다. 유통업태 간 가격 차이가 가장 큰 품목은 두부(47.2%)였고 생수(36.2%), 시리얼(32.3%) 등도 가격 차이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유통업태별로 가장 저렴한 품목 수는 대형마트가 15개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전통시장(10개), SSM(3개), 백화점(2개) 순이었다.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의 평균 구매비용은 12만4721원으로, 전월(지난 8월) 대비 0.3% 하락, 전년 동월(2018년 9월) 대비 1.6% 상승했다. 유통업태별로는 대형마트가 평균 11만6709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다음으로 전통시장(11만8898원), SSM(12만8707원), 백화점(13만4571원) 순이었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동일한 제품이라도 판매점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큰 만큼 생필품을 구입하기에 앞서 생필품 가격정보가 주간 단위로 제공되고 있는 `참가격` 사이트에서 판매가격, 할인정보 등을 확인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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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궁궐과 왕릉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새로운 근무복 디자인이 오늘 공개됐다. 18일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나명하)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경복궁 근정전 앞에서 궁궐과 왕릉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입게 되는 새로운 근무복 디자인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근무복 디자인 공개 행사는 궁능 방문객의 관람 편의를 돕는 직원들이 앞으로 입게 되는 동절기 근무복 총 9품목, 28종을 직종별, 성별, 계절별로 구분해 개발해 모델과 직원들이 직접 입은 채로 관람객들 앞에서 소개하는 형식이다. 궁능 직원들의 근무복은 그간 현장 여건에 맞게 관리소별로 제작ㆍ지급이 됐다. 그러나 궁능의 특수성이 고려되지 않은 외형과 관람객과 식별이 되지 않는 점 등으로 인해 근무복 개선에 대한 목소리가 높았다. 이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지난 4월부터 `소치 동계올림픽 한국문화예술공연팀 의상감독` 등 의류 디자인 경력이 있는 파츠파츠(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임선옥)와 함께 근무복 디자인 개발에 착수했다. 2019 동절기 근무복은 내부 직원들의 의견 수렴과 전문가 논의를 통해 최종 디자인이 정해졌다. 새로운 근무복은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갖춘 모습에 중점을 뒀으며 한복의 부드러운 깃과 동정의 선을 응용해 목선을 단아하게 표현했다. 주머니는 궁궐 담의 모양을 응용해 제작됐다. 신축성과 기능성, 쾌적한 착용감을 갖춘 소재를 채택해 직원들이 야외에서 일을 하는데도 불편하지 않도록 했으며 특히, 궁능 야간 개방 확대 정책에 맞춰 야간에도 빛이 반사되도록 제작해 눈에 잘 띄게 하는 등 관람객 안전을 고려해 실용성도 높였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관계자는 "동절기 근무복 제작을 시작으로 2020년 하절기 근무복 디자인도 순차적으로 적용해 직원들에게 보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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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 편의점의 담배 불법 판매율이 5년간(2015년~2019년) 48.3%에서 17.8%로 획기적으로 감소해, 서울시가 `모니터링-계도-단속`을 지속 추진한 `서울형 담배 근절 사업`을 확대해 추진한다. 지난 17일 서울시는 청소년 담배 불법 판매 `제로`를 목표로 기업형 슈퍼마켓 조사, 편의점 맞춤형 계도, 신종 전자담배 단속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청소년 담배 접근 근절을 위해 2015년부터 `편의점 청소년 대상 담배 불법 판매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불법 판매율이 48.3%(2015년)에서 37.3%(2016년)→32.7%(`17년)→ 24.4%(2018년)로 매년 감소했다. 특히 지난 6월 편의점 1300개소를 미스터리 쇼핑으로 점검한 상반기 조사에서 담배 불법 판매율이 17.8%(232개소)로 급감해, 2015년(48.3%) 보다 30.5%p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담배 판매 시 구매자 연령 미확인 비율도 2015년 47.6%에서 올해 17.7%로 대폭 감소했다. 편의점에서 청소년으로 보이는 담배 구매자에 대해 연령 및 신분증을 확인하는 비율이 월등히 높아진 것으로, 담배 판매 환경이 정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이를 반영하듯 `연령 미확인율`이 낮은 자치구는 담배 `불법 판매`도 적었다. 25개구 중 강서구(3.6%)가 불법 판매율이 가장 낮고, 이어 강북구(4.4%), 중랑구(6.7%), 은평구(8%)가 10% 미만을 기록했다. 이들 4개구(강서ㆍ강북ㆍ중랑ㆍ은평)는 `연령 미확인율`도 모두 10% 미만으로, 신분증 확인율이 높아 결과적으로 청소년 담배 판매 금지가 잘 지켜지는 지역으로 조사됐다. 더불어 편의점 자체 정화 노력도 담배 불법 판매율 감소에 효과가 있었다. 편의점별 경고 문구 부착 확대, 담배 판매 시 연령 확인 강화로 불법 판매율이 전반적으로 낮아졌다. 그중 본사 주도로 자율정화를 위해 가맹점 관리, 점주 교육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한 A사(2018년 26.6%→2019년 17%), B사(31.7%→2019년 15.2%)는 불법 판매율이 대폭 감소해 청소년 담배 불법 판매 근절을 위해서는 판매자 스스로 노력이 중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시는 청소년 담배 접근 근절을 위해 매년 담배 불법 판매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불법 판매소, 편의점 본사에 시정 조치 공문 발송, 가맹점과 판매자 관리 강화 등 끊임없는 계도와 함께 합동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청소년 흡연예방 환경을 강화했다. 서울시는 앞으로 모니터링과 맞춤형 계도로 청소년에 담배가 판매되지 않도록 하고, 동시에 반복적으로 불법 판매하는 업소는 강력 단속한다. 이달부터 2개월간 편의점 1300여 개소 대상으로 하반기 담배 불법 판매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점차 기업형 슈퍼마켓 등으로도 모니터링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궐련 담배뿐만 아니라 최근 청소년 관심을 끌고 있는 신종 전자담배까지 불법 판매 모니터링을 추진할 계획이다. 더불어 편의점별로 규모, 위치 등 환경에 따라 불법 판매율에 차이가 있는 만큼 규모가 크거나 상업지역 등에 위치한 편의점에 대해 집중적으로 불법 판매 근절 계도를 실시한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서울시 청소년 담배 불법 판매 근절 사업과 편의점 업체 자정 노력이 더해져 불법 판매율이 획기적으로 줄고, 서울시 청소년 흡연율이 감소하는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 청소년의 전자담배, 신종 담배 유입을 차단하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각 기관 협력을 확대하고 이해관계자와 공동 노력을 강화해 서울시 청소년 담배 불법 판매율이 제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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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도로 위를 일렬로 줄지어 가던 멧돼지 10마리가 차에 치여 한꺼번에 죽었다. 18일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11시 50분께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 14호 국도에서 멧돼지 10마리가 A씨(37)가 몰던 아우디 승용차에 치여 숨졌다. A씨의 음주측정 결과 음주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의 차량은 멧돼지 충격 이후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앞 범퍼 쪽이 부서졌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A씨가 중앙분리대가 있는 1차로를 따라 줄지어 이동하던 멧돼지 10마리를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고가 난 지점은 내리막이며 가로등이 없는 구간인 것으로 알려졌다. 담당 지자체인 울주군은 죽은 멧돼지들의 시료를 채취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여부를 확인한 후 매장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현장 확인 결과 멧돼지 다리가 모두 부러져 있는 등 현재로서는 교통사고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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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오는 28일부터 휠체어 탑승 설비를 장착한 고속버스가 3개월가량 시범운행 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휠체어 이용자들도 고속버스를 타고 장거리 여행이 가능해진다. 고속버스 티켓 예약은 오는 21일부터이며, 이용 시 버스 출발일 기준 3일 전 자정까지는 예매를 해야 한다. 이번에 시범운행 되는 고속버스는 서울~부산, 서울~강릉, 서울~전주, 서울~당진 간 4개 노선으로 운영되며 10개 버스업체에서 각 1대씩 버스를 개조해 휠체어 2대가 탑승할 수 있다. 각 노선에 1일 평균 2~3회 운행될 예정이다. 휠체어 탑승 고속버스는 이번에 처음 상업 운행되는 것으로 3개월가량의 시범운행을 통해 도출되는 문제점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고속버스는 시속 100km/h 이상 운행이 가능하므로 휠체어 탑승자의 안전을 위해서는 버스의 좌석 역할을 하는 휠체어 역시 안전이 확보돼야 한다. 국가기술표준원에서는 버스의 좌석으로 이용할 수 있는 휠체어에 대한 세부 표준(KS P ISO 7176-19)을 정하고 있어 예매 전 고속버스 예매시스템에서 안전성 시험에 통과한 휠체어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현재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휠체어를 대상으로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실시한 정면충돌 시험(48km/h)에서는 상당수 휠체어가 고정구(연결고리)가 없거나 강성이 부족해 고속버스의 좌석으로 이용하기에는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시범운행을 계기로 장애인들의 이동권 확대를 위한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며 "휠체어 장애인의 장거리 버스 이동을 위한 첫 시범운행이다 보니 예측하지 못했던 상황 발생도 배제할 수 없어 시범운행 과정에서 발생하게 되는 미흡한 사항은 계속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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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남한지역 험준한 지역에 쌓은 13세기 입보산성인 `인계 한계산성`이 사적 지정을 눈앞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7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오는 21일 강원도 인제군에 있는 `인계 한계산성`을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553호로 지정해 관보 고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제 한계산성`은 강원도 인제군 북면 한계리 설악산 천연보호구역과 국립공원 내에 자리한 유적으로, 한계산(해발고도 1430.4m)을 중심으로 동남쪽과 서남쪽으로 흘러내린 자연적인 암벽지대를 활용해 부분적으로 성벽을 구축했다. 산성의 둘레는 약 7km에 달하며 상성(약 1.7~1.9km)과 하성(약 5~6km)으로 구분되는데 `세종실록` 지리지의 기록에서도 이미 상성과 하성의 존재가 명확하게 기록됐다. 인제 한계산성은 13세기경 축조된 산성으로, 그 입지와 축조 양상을 볼 때 시대 변화에 따른 성곽 확장과 성벽이 연장된 구조가 잘 나타나고 성벽과 별도로 축조된 돈후 시설물을 갖췄다. 고려 시대 몽골과의 항전에서 사용된 입보용 산성으로서의 평면구조와 축성 방식, 부속시설물이 변화되는 양상을 살필 수 있는 대표적인 중세 산성이다. 특히, 상성은 현재 남한 내에서 가장 험준한 곳에 축조된 산성으로 알려지는 등 13세기 험지 위주 산성의 전형적인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2014년부터 2015년까지 시행한 상성과 하성 시굴조사 결과, 고려~조선 시대의 다양한 유구와 유물을 확인했다. 상성과 하성별로 시대적으로 비교되는 건물지 중심의 유구와 유물이 나와 한계산성 활용시기 등에 대한 고고학적 자료들을 확인했다. 하성에서는 총 18개소의 건물지가 확인됐으며 출토된 유물 중 `至正十八年(지정십팔년, 1358년, 공민왕 7년)`이라고 쓰인 기와 조각과 백자 조각 등 다양한 유물이 나와 한계산성이 13세기 축조된 이래 고려 말에 다시 대대적으로 보수 또는 증축(혹은 개축)된 후 조선 시대까지 사용된 것이 드러났다. 상성에서는 총 15개소의 구들 건물지, 부분적으로 잔존 성벽 기저부를 확인했고 청자와 도기 조각 등 다수의 유물이 출토됐다. `인제 한계산성`은 고려 시대 몽골과의 항전지이자 승전지로서 `고려사`에 따르면 1259년(고려 고종 46년) 몽고에 투항한 조휘 일당이 몽고 군사를 끌고 와서 산성을 공격했으나 점령하지 못했고 오히려 산성을 지키고 있던 방호별감 안홍민이 야별초군을 거느리고 나아가 습격해 모두 섬멸했다고 기록됐다. 이처럼 `인제 한계산성`은 30년 여몽전쟁의 최후 전투를 승리로 이끌어 몽골 영향 아래 있던 쌍성총관부의 세력 확장을 저지한 국난극복의 역사적인 현장이다. 또한, 대몽항쟁기 5차와 6차 침입 당시 만든 입보 산성으로서 성곽 변화 과정과 고려 말 조선 초 공민왕의 반원정책, 동해안 일대의 왜구 침략 대비 등을 목적으로 축조한 성곽 양식 등을 비교ㆍ연구할 수 있는 점에서도 학술적ㆍ문화재적 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문화재청은 앞으로 강원도, 인제군 등과 협력해 `인제 한계산성`을 체계적으로 보존ㆍ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다. 인제군은 한계산성이 사적으로 지정된 것을 기념해 오는 25일 오후 2시 한계리 옥녀탕 휴게소 산성 진입로에서 축하행사를 개최한다. 특히, 지금까지 법정 탐방로로 개방되지 않았던 산성 일부 구간을 국립공원의 후원으로 행사 기간에 한해 제한적으로 개방하고 시민들과 함께 걷는 시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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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 방사능 관리체계 재점검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1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식품 방사능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을 위해 이날 대한상공회의소(서울 중구 소재)에서 `식품 방사능 안전 관리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식품 방사능 이슈와 3C(관리, 소통, 소비자)`를 주제로 인접 국가인 일본, 대만의 식품 방사능 안전 관리 정책 사례를 통해 국내 식품 방사능의 안전 관리 정책에 대한 발전방향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국내ㆍ외 정부 관계자, 방사능 분야 전문가, 소비자단체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관련 분야 지식과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국내 식품 방사능 관리체계를 재점검하고 방사능 이슈에 대한 국민소통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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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한샘의 거래상 지위 남용 행위를 적발해 후속 조치에 나섰다. 지난 11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한샘이 대리점들과 사전협의 없이 부엌ㆍ욕실 전시매장 관련 판촉 행사를 실시하고 관련 비용을 대리점들에게 일방적으로 부담시킨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11억5600만 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한샘은 부엌, 침실, 거실, 욕실 등 주택 공간에 비치하는 가구, 생활용품 등을 제조하고 유통하고 있는 업체로, 부엌ㆍ욕실(Kitchen&Bathㆍ이하 KB) 가구 분야에서 높은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다. 이들 KB 가구는 주로 KB 대리점, 리하우스 대리점 및 리하우스 제휴점을 통해 시중에 유통되며 2018년 6월 기준으로 전국에 약 300여 개의 대리점이 영업 중이다. 또한, 한샘은 별도의 KB 전시매장을 운영 중이며 다양한 제품을 한곳에 진열해 고객들이 직접 한샘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한 종합 전시공간으로 구성돼있다. KB 전시매장은 한샘 본사에서 관련 제품들을 제공해 전시장을 구성한 후 입점 대리점들이 전시 제품을 활용해 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판매활동을 하는 구조다. KB 대리점이 KB 전시매장에 입점하기 위해서는 일정 규모 이상의 매출액 및 인력 채용 관련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2018년 5월 현재, 전국에 분포된 KB 전시매장은 총 30개(플래그숍 10개, 표준 매장 20개)이며, 전시매장에 입점한 대리점 수는 총 155개이다. 한샘은 2015년 1월부터 2017년 10월 기간 동안 KB 전시매장 집객을 위한 판촉행사를 실시하면서, 입점 대리점들과 실시 여부, 시기, 규모 및 방법 등을 사전협의 없이 실시하고 관련 비용을 일방적으로 부과했다. 한샘은 매년 KB 전시매장 판촉 관련 내부 계획을 수립하면서, 입점 대리점들의 판촉행사 참여를 의무화하고 사전에 개별 대리점이 부담해야 할 의무판촉액을 설정했다. 기본 계획에 따라 각 전시매장별로 입점 대리점들과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판촉행사를 결정ㆍ시행하고, 관련 비용은 월 말에 입점 대리점들에게 균등 부과했다. 같은 기간 중 입점 대리점들은 어떤 판촉행사가 어떤 규모로 이뤄졌는지도 제대로 알지 못한 채 판촉행사 비용을 부과 받아 지불했다. 이와 같은 행위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이하 공정거래법)」 제23조제1항제4호 거래상 지위 남용 행위(이익 제공 강요), 「대리점 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이하 대리점법)」 제7조제1항(이익 제공 강요)에 해당된다. 공정위는 시정명령(향후 행위 금지명령, 법 위반 사실 통지명령) 및 과징금 총 11억5600만 원을 부과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대리점법(2016년 12월 23일 시행)을 적용해 의결한 첫 번째 사례로서, 본사-대리점 간 판촉행사 시 대리점들과의 사전협의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대리점법 제정 당시, 시행일 이후 본사-대리점 간 체결된 계약 관계에 한해서만 대리점법을 적용하고 시행일 이전 체결된 계약 관계에는 공정거래법을 적용하도록 규정했지만 법 개정(2017년 10월 31일)을 통해 계약 성립 시점을 불문하고 동 법 시행일 이후에 발생한 행위에 대해서는 모두 대리점법을 적용하도록 변경했다. 한편 공정위는 앞으로도 대리점들의 이익을 제한하거나 피해를 초래하는 불공정 행위를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위법 행위를 적발할 경우 엄중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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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미국 경찰청이 해외 31개국과 공조한 아동 음란물 다크 웹 사이트 사건과 관련해 최종 수사 결과를 발표해 이목이 집중된다. 이달 17일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이 지난 2년간 해외 31개국과 공조한 아동 음란물 다크 웹 사이트 사건 관련, 미국 법무부는 한국시간으로 지난 16일 오후 11시 언론사 대상으로 최종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본 수사는 그간 한국 경찰청, 미국 국토안보수사국(HSI)ㆍ국세청(IRS)ㆍ연방검찰청, 영국 국가범죄청(NCA) 등과 공조로 진행됐으며 경찰청은 지난해 아동 음란물 다크 웹 사이트(Welcome to Video)를 2년 8개월간 운영하면서 유료회원 4000여 명으로부터 7300여 회에 걸쳐 4억여 원 상당의 가상통화를 받고 아동 음란물을 제공한 혐의로 A씨(남ㆍ당시 22세)를 검거ㆍ구속했다. 이후 A씨는 「아동ㆍ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및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지만 2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형이 확정돼 현재 복역 중이다. A씨에 대한 재판이 진행되던 중에도 각 국가법 집행기관들은, 전 세계 이 사이트 이용자들에 대해서 아동 음란물 유통ㆍ소지 혐의 수사를 계속 진행했고 최종 32개국에서 310명의 이용자를 검거했다. 이 중 한국인 이용자는 223명이다. 경찰청은 그동안 각 국가에서 진행 중이던 아동 음란물 이용자 수사에 영향을 주지 않기 위해 해당 사이트에 `Rebuilding(홈페이지 개편 중)`이라는 문구만 게시하고 실제로는 사이트가 동작하지 않도록 조치했다. 미 정부의 언론 발표 시점을 기준으로, 경찰청은 본 아동 음란물 다크 웹 사이트 접속화면을, `한ㆍ미ㆍ영 등 법 집행기관들의 공조수사에 의해 폐쇄됐다`는 내용으로 공조 국가들의 국기 및 한글ㆍ영문으로 작성된 폐쇄 안내문을 표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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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서초구 사랑의 교회의 공용도로 지하 공간 등 점용을 허가한 서초구의 처분이 위법이라는 대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이에 따라 사랑의 교회는 도로 지하 공간 일대에 설치한 시설들을 철거해야 한다. 대법원 3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17일 황일근 전 서초구 의원 등 6명이 사랑의 교회에 대한 도로점용과 건축허가를 취소해달라며 구청을 상대로 낸 소송 상고심에서 "서초구의 도로점용 허가처분을 취소한다"는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서초구청이 사랑의 교회에 도로점용을 허가해 예배당 등을 건축하게 한 건 부당하다며 도로점용 허가처분을 취소하도록 판단했다. 재판부는 "예배당 등 지하구조물 설치를 통한 도로 지하 점용은 원상회복이 쉽지 않고, 유지ㆍ관리ㆍ안전에 상당한 위험과 책임이 수반된다"며 "점용을 허가하면 향후 유사한 신청을 거부하기 어려워져 도로 지하 부분이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공중 안전 위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도로가 공유재산에 해당하는 경우 「도로법」은 「공유재산법」보다 우선 적용되는 특별법에 해당된다"며 "도로점용 허가처분에 「공유재산법」은 원칙적으로 적용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서초구청은 2010년 4월 사랑의 교회에 지하 1~8층, 1077.98㎡ 달하는 서초역 일대 도로 지하공간의 점용 및 건축을 허가했다. 이에 황 전 의원과 주민들이 서울시에 감사를 청구해 "구청의 허가는 위법ㆍ부당하니 2개월 내 시정하라"는 판단을 받아냈다. 하지만 서초구가 불복하자 주민소송을 냈다. 이날 서초구청은 "대법원 판결을 존중하며 판결 내용에 따른 조치를 할 계획"이라며 "원상회복 명령 등 구체적인 조치 내용과 시기는 대법원의 판결문이 접수되는 대로 법률 전문가 등의 자문과 검토를 거쳐 최종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랑의 교회 측은 누리집을 통해 "종교 단체가 가진 고도의 자율성은 물론 교회 시설의 공익적 측면, 여러 가지 합당한 법적 측면에 대해 최선을 다해 주장해왔지만, 전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도로 관련 법령의 흐름과 세계도시 도로 지하 활용의 추세 등을 반영해 소송 과정에서 제기된 쟁점에 대해 법적ㆍ행정적 대안을 마련해 추진해 가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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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대 이병천 교수의 아들이 강원대 수의학과에 편입하면서 부당하게 공저자로 등재된 논문을 활용한 사실이 확인됐다. 교육부는 강원대에 편입학을 취소할 것을 통보했다. 17일 교육부는 특별감사를 통해 미성년자가 공동저자로 이름 올린 논문 245건을 추가 확인하고, 이 중 15건은 연구윤리를 위반한 연구부정 행위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서울대 이병천 교수의 아들이 부당하게 공저자로 등재된 논문을 강원대 수의학과 편입 시 활용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날 교육부는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주재로 제12차 교육신뢰회복추진단 회의를 열고 `미성년 공저자 논문 관련 15개 대학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부는 2017년 12월부터 대학 교수들이 미성년 자녀나 지인 자녀를 논문 저자로 등재하고 이를 대학입시에 활용하는 실태를 조사하고 있다. 교육부는 15개 대학에 대한 특별감사 결과 대학 14곳에서 미성년자 공저자 논문 115건을 추가 확인했다. 감사 대상이 아닌 대학도 추가 조사해 30개 대학으로부터 130건의 미성년 논문을 추가로 제출 받았다. 이에 따라 이전에 조사된 논문 549건과 함께 총 794건의 미성년 논문이 확인됐다. 특별감사 대상 중 서울대, 전북대, 부산대, 경상대, 성균관대, 중앙대, 연세대 등 7곳에서는 교수 11명을 연구부정 행위에 직간접적으로 연루된 것으로 판정해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아울러 교육부는 연구 부정행위 징계시효를 현행 3년에서 5년 이상으로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교수 자녀의 논문 공저자 등재와 대학입시 활용은 부모의 사회적 지위를 활용해 자녀의 스펙을 만들어 주는 것으로 국민 상식에 부합하지 않는다다"며 "시간이 걸리더라도 모두 파악하고 종합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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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일본 아베 총리가 가을을 맞아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靖國) 신사에 공물을 보낸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아베 총리가 17일 야스쿠니 신사의 추계 예대제를 맞아 공물의 일종인 `마사카키`를 봉납했다. 아베 총리는 재집권 1주년인 2013년 12월 26일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고, 2차 세계대전 패전일(8월 15일)과 봄ㆍ가을 제사에 공물이나 공물 대금을 보내 왔다. NHK 방송은 이번 제사에 오시마 다다모리(大島理森) 중의원 의장, 가토 가쓰노부(加藤勝信) 후생노동상도 마사카키를 봉납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이날 외교부 논평을 통해 "일본의 침략전쟁 역사를 미화하고 있는 야스쿠니 신사에 일본 정부 및 의회의 지도자들이 또다시 공물을 보내고 참배를 강행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일본의 책임 있는 지도자들이 과거사에 대한 겸허한 성찰과 반성을 행동으로 보여줄 때만이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 발전에 기여하고 주변국과 국제사회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지적한다"고 밝혔다. 야스쿠니 신사는 일본 도쿄 한 가운데에 있는 사당으로, 일본 내에 있는 8만여 개의 신사중에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야스쿠니 신사는 태평양전쟁, 러일전쟁, 청일전쟁 등 근대 일본이 일으킨 크고 작은 전쟁에서 숨진 약 246만6000여 명의 영령을 기념하는 시설이다. 침략전쟁의 참전 군인들을 비롯해 태평양전쟁 A급 전범 14명도 합사돼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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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제주의 한 명상수련원에서 숨진 지 한 달이 넘은 것으로 추정되는 50대 남성의 시신이 발견됐다. 이후 경찰 조사에서 수련원 관계자들이 시신에 설탕물을 먹인 정황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17일 제주지방경찰청과 서부경찰서 등은 지난 15일 제주시 소재 명상수련원에서 A(57)씨의 시신이 발견돼 수련원 원장 등 관계자 3명을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다. 앞서 A씨는 지난 8월 30일 아내 B씨와 함께 제주도에 내려와 명상수련원에 입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B씨는 A씨를 수련원에 입소시킨 후 전남 소재 자택으로 돌아갔다. A씨는 입소 3일 뒤부터 가족들과의 연락이 끊겼다. 이를 수상히 여긴 B씨가 수련원에 찾아와 면회를 요청했지만 수련원 측은 "치료에 지장이 된다"며 이를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결국 경찰서에 해당 사실을 알리며 신고했고, 공조 요청을 받은 제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15일 오후 5시께 수련원을 찾아가 모기장 안에 숨진 채 놓여있던 A씨를 발견했다. 경찰이 A씨를 찾기 위해 수련원을 찾아갔을 당시 수련원 관계자들은 경찰관에게 "영장을 들고 오라"며 수색을 막아섰던 것으로 알려졌다. 발견 당시 A씨의 시신은 부패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였고 수련원 문을 열자 시신 썩는 냄새가 진동했을 정도였다고 경찰은 전했다. 이후 추가 시신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경찰특공대와 수색견을 투입했지만 다른 시신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지난 16일 A씨에 대한 부검을 진행했지만 특별한 범죄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사망 시점은 약 한 달 이상으로 추정됐고 정확한 사인은 약독물 검사가 끝나봐야 알 수 있다고 부검의는 전했다. 경찰은 수련원 관계자 3명을 상대로 신고를 하지 않은 이유를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다. 또 매일 시신을 닦고, 음식물(설탕물)을 먹였다는 진술이 나와 주술적 행위가 있었는지 여부도 확인한다는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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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도소방재난본부(이하 경기소방)가 가수 겸 배우 故 설리(본명 최진리)의 사망 관련 동향보고서가 외부로 유출된 것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17일 경기소방은 기자회견을 통해 "최근 119 구급대 활동 동향보고서가 외부로 유출된 점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그 어느 직보다도 청렴하고 공직자로서 모범을 보여야 할 소방공무원이 내부문건을 유출했다는 사실은 매우 부끄럽고 실망스럽다"고 밝혔다. 동향보고서에는 지난 14일 설리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을 당시 사망 일시, 장소 등의 개요가 담겨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소방의 자체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해당 문건은 동향 보고를 내부적으로 공유하던 과정에서 지난 14일 오후 3시 20분께 한 직원에 의해 SNS로 유포됐으며,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 등으로 확산했다. 청문감사담당관은 "각 포털과 블로그 운영진에게 해당 문건이 유출되는 것은 불법임을 설명해 조치했다"며 "문건을 유출한 직원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며, 사실 관계가 정확히 확인되면 관계 법령에 따라 엄중하게 문책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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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단풍놀이 등 본격적인 가을 나들이 철을 앞두고 공원ㆍ유원지, 고속도로 휴게소 등 다중이용 식품 취급업소를 점검해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에 나섰다.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공원ㆍ유원지, 고속도로 휴게소 등 다중이용 식품 취급업소 7302곳을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92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17개 지방자치단체가 지난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전국에 있는 고속도로 휴게소, 유원지, 국ㆍ공립공원, 기차역, 터미널, 놀이공원에서 영업 중인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주요 위반 내용은 ▲건강진단 미실시(31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24곳) ▲영업장 면적 변경 미신고(15곳)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8곳) ▲시설 기준 위반 등 기타(14곳) 등이다. 적발된 업체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실시하고 3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또한, 나들이 철 소비가 증가하는 김밥, 도시락, 샌드위치 등 식품 499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5건에서 대장균 등이 기준 초과 검출돼 식약처는 해당 업체에 대해 행정조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내 유통 중인 과자ㆍ빵ㆍ음료 등 수입식품 100건도 수거ㆍ검사한 결과, 2개 제품이 부적합해 회수 조치 중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절이나 장소에 따라 국민들이 즐겨 찾는 식품 취급시설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이 소비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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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 궁능 유적 본부(본부장 나명하)가 단풍이 아름다운 계절 가을을 맞아 궁궐과 조선왕릉의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4대궁과 종묘, 조선왕릉의 단풍이 물드는 시기를 안내하고 이에 맞춰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지난 15일 문화재청은 단풍 시기에 맞춘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재청에 따르면 가을 정취를 한껏 더 해줄 조선왕릉의 단풍은 오는 23일을 전후로 물들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돼 이달 말부터 다음 달(11월) 초 사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문화재청은 왕릉에서 단풍을 만끽할 수 있는 숲길 장소로 ▲서울 정릉(태조비 신덕 황후) 숲길 ▲서울 태릉(중종비 문정왕후)ㆍ강릉(명종과 인순왕후) 숲길 ▲남양주 광릉(세조와 정희왕후) 숲길 ▲남양주 홍릉(고종과 명성황후)ㆍ유릉(순종과 순명황후ㆍ순정황후) 단풍나무 숲길 ▲화성 융릉(추존왕 장조와 헌경 황후)ㆍ건릉(정조와 효의 황후) 상수리나무 숲길 ▲고양 서오릉 서어나무 숲길 등을 추천했다. 단풍 구경과 함께 조선왕릉에서 펼쳐지는 가을 문화행사에 참여하는 것도 즐거운 추억거리가 될 전망이다. 구리 동구릉은 오는 19일부터 11월 17일까지 한 달간 `건원릉 억새 절정기 능침 특별 개방`을 하고 남양주 사릉은 이달 19일~20일 조선왕릉 그리기와 함께 들국화를 따는 체험행사도 진행한다. 그 밖의 조선왕릉에서도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다. 아울러 4대궁과 종묘의 단풍 시기는 이달 20일 전후로 시작돼 오는 11월 초순까지 즐길 수 있으며 이달 말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문화재청 궁능 유적 본부 관계자는 "도심 속에서도 수려한 경관이 잘 보전된 고궁과 왕릉에서 가족과 연인들이 함께 거닐며 가을의 단풍을 만끽하고 바쁜 일상 속 쉼표를 찍는 시간을 즐기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의 문화유산들이 국민 곁에 더 가까운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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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프로야구 각 구단에서 공식 온ㆍ오프라인 쇼핑몰을 통해 판매되는 어린이 전용 또는 어린이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용품들에서 유해 물질이 검출돼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17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프로야구단 공식 온ㆍ오프라인 쇼핑몰과 야구장 인근 노상에서 판매되고 있는 막대풍선 및 어린이 제품 34개를 대상으로 유해 물질 안전성 및 표시 실태를 조사한 결과, 어린이 제품 안전기준을 초과하는 프탈레이트 가소제와 유해 중금속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구단 공식 쇼핑몰 및 노상에서 판매되는 응원용 막대풍선에 대한 유해 물질 시험검사 결과, 조사대상 15개 제품 중 12개(80%, 공식 쇼핑몰 판매 7개, 노상판매 5개) 제품에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0.2%~30.2%, 11개(73.3%, 공식 쇼핑몰 판매 6개, 노상판매 5개) 제품에서 카드뮴이 601mg~756mg 수준으로 검출됐다. 이는 `어린이 제품 공통 안전기준(프탈레이트계 가소제 0.1% 이하, 카드뮴 75mg 이하)`을 각각 최대 302배, 10배 이상 초과한 것으로 어린이가 사용할 경우 유해한 수준이다. 그러나 `14세 이상 사용 가능`, `성인용` 등의 표기를 통해 어린이 제품이 아님을 표시한 제품은 없었고 아무런 제한 없이 어린이에게 판매되고 있었다. 만 13세 이하 어린이가 사용하는 제품은 「어린이 제품안전 특별법」에 따라 유해 물질 등의 안전기준을 준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프로야구단 공식 쇼핑몰에서 판매되고 있는 어린이용 글러브에 대한 유해 물질 시험검사 결과, 조사대상 9개 제품 중 2개(22.2%) 제품에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안전기준(0.1% 이하)을 최대 83배(최소 1.5%~최대 8.3%) 초과해 검출됐고 4개(44.4%) 제품에서는 납이 안전기준(300mg 이하)을 최대 3배(최소 668mg~최대 956mg) 초과해 검출돼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 제품에는 최소단위 포장에 품명ㆍ모델명ㆍ제조자명 등의 일반 표시사항과 안전기준에 적합함을 나타내는 KC 마크를 표기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조사대상 어린이용 글러브 및 소프트볼 19개 전 제품이 일반 표시사항을 전부 또는 일부 누락됐고 17개(89.5%, 어린이용 글러브 7개, 소프트볼 10개) 제품은 KC 마크를 표기하지 않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에서 유해 물질이 기준을 초과해 검출됐거나 표시가 부적합한 어린이용 글러브 및 소프트볼을 제조ㆍ수입ㆍ판매하는 사업자에게 해당 제품의 판매 중지 및 회수 또는 표시 개선을, 응원용 막대풍선을 제조ㆍ수입ㆍ판매하는 사업자에게는 어린이 대상 판매 중지 및 어린이 제품에 준하는 품질 개선을 권고했다. 해당 사업자는 이를 수용해 자발적으로 개선하기로 했다. 한편 한국소비자원은 국가기술표준원에 관련 어린이 제품에 대한 관리ㆍ감독 강화를 요청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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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경찰청과 손을 잡고 불법 저작물 유통과 암표 판매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에 나선다. 지난 10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경찰청(청장 민갑룡)은 이날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서울 중구 청계천로)에서 `온라인 불법 저작물 유통, 암표 온라인 판매 등 주요 범죄의 예방과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문체부와 경찰청은 그동안 불법 웹툰 사이트 등을 통한 온라인상 불법 저작물 유통, 유명 아이돌 그룹 콘서트의 암표 온라인 판매, 음원 사재기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짐에 따라 이를 예방하고 근절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2018년 5월 1일부터 지난 7월 31일까지 불법 웹툰 사이트 32개 등을 합동으로 단속해 `밤토끼` 등 사이트 9개의 운영자 25명 등을 검거(구속 6명) 하고 사이트 12개를 차단ㆍ폐쇄했다. 지난 8월 5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저작권 침해 사이트 33개를 합동으로 단속하고 있다. 또한 경찰청은 유명 아이돌 그룹의 콘서트 입장권 등을 대량 구매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례 145건에 대해서도 경범죄가 아니라 「형법」상 업무방해죄 등을 적용할 수 있다고 보고 지난 5월부터 서울청 등 전국 12개 지방청에서 내ㆍ수사하고 있다. 온ㆍ오프라인 공간의 결합으로 문화 관련 온라인 범죄는 지속적으로 증가될 전망이다. 이에 문체부와 경찰청은 정부 혁신의 일환으로 두 기관 간 협업을 더욱 강화해 이 범죄들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관련 제도 및 법령 개선 노력 ▲적극적인 단속을 위한 협력 ▲양 기관의 추진 상황 공유 및 교육 지원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공동 홍보 등, 4개 분야에 대한 협력을 강화한다. 아울러 양 기관 간 협력을 실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실무회의도 정기적으로 개최한다. 문체부는 인기 스포츠 경기와 공연, 행사 중 매크로 프로그램을 활용한 대량 표 구매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현장 모니터링 정보를 경찰청에 제공하고 경찰청은 그 정보에 대해 더욱 적극적으로 수사하기로 했다. 또한, 웹툰 등 합법시장이 안정될 때까지 온라인상 불법 저작물 유통을 계속 합동으로 단속한다. 문체부와 경찰청은 갈수록 국제화ㆍ지능화되는 저작권 침해 범죄에 대응, 상시적인 협조 경로(채널)를 통해 수사정보와 수사기법을 공유하고, 주요 저작권 침해 해외 사이트 운영자를 검거한 유공 경찰관ㆍ저작권 특별사법경찰관을 선발해 포상할 계획이다.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법을 개정하는 데도 함께 노력하고 인식 개선 홍보 등을 통해 업계의 자정노력도 공동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초연결 사회에서는 전 사회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문제에 대해 정부기관 간 공동 대응이 중요하다. 경찰청과 문체부가 긴밀하게 연결ㆍ조정ㆍ협업한다면 온라인 저작권 범죄 등의 문제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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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과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 경기도 교육청(교육감 이재정), 한국교육방송공사(사장 김명중ㆍ이하 EBS)가 경기도 문화유산들을 실감형 문화유산교육 콘텐츠로 개발해 학교 실제 수업에 활용하는 현장을 처음으로 공개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6일 문화재청은 경기도 시범학교인 안성시 백성 초등학교 3학년 교실에서 `어서 와! 안성은 처음이지?`라는 주제로 현장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어린이들이 자신이 사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알아보고, 직접 내 고장 문화유산 소개 콘텐츠를 구상해보는 등 문화유산과 문화역량에 중점을 둬 놀이수업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공개하는 문화유산 실감형 가상현실 콘텐츠는 안성의 대표 무형문화유산인 `안성 남사당놀이`와 `안성유기`를 배워보고, `안성맞춤 박물관` 소개 등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가상공간에서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학생들은 교실에서 남사당놀이를 가상 체험한 후 오는 25일 현장 학습으로 안성 바우덕이 공연장을 찾아 풍물놀이와 줄타기 등 실제 공연도 즐길 계획이다. 문화재청은 2014년 `문화유산 여행길` 책자를 발간해 전국을 5개 권역으로 나눠 총 75개 여행길을 발굴해 소개한 바 있으며 문화유산 채널과 EBS는 2016년부터 이 책자를 토대로 영상으로 만들어 현재 방영 중이다. 지난 5월부터 시작한 실감형 문화유산교육 콘텐츠 개발사업은 그동안 제작한 `문화유산 여행길` 책자와 영상을 토대로 경기도에 있는 문화유산들을 가상현실로 제작해 교육현장에 활용하는 사업으로, 지금까지 총 13편을 제작했다. 디지털과 친숙한 미래세대들에게는 이렇게 정보통신기술(ICT)을 응용한 콘텐츠가 효과적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실감형 콘텐츠와 교사용 디지털 수업 교안 제작에는 시범학교 교사들이 직접 참여해 더 많은 관심을 갖도록 했다. 문화재청은 연말까지 문화유산 채널(유튜브)과 EBS 클립 뱅크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볼 수 있도록 해 도서ㆍ산간, 취약계층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문화재청 관계자 "이달 말 의정부 솔뫼 초등학교에서 2차 현장공개 수업을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디어와 기술 변화에 발맞춰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정부 혁신 과제인 실감형 콘텐츠 활용 문화유산교육의 새로운 사업유형을 만들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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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보건복지부가 국립소록도병원 한울 센터를 개소하고 한센인 치매 예방관리를 강화한다. 지난 16일 국립소록도병원(원장 박형철)은 치매 국가책임제 시행에 따라, 소록도 내 한센인에게 치매예방 및 재활, 복지 증진을 위한 통합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 프로그램 센터인 한울 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 말 기준, 소록도 내 한센인들의 88.6%가 65세 이상으로 평균 연령은 76세에 달했다. 이처럼 고령화에 따라 치매 유병률도 계속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치매 관련 통합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울 센터가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울 센터는 국립소록도병원 건물을 새로 단장(리모델링) 해 연면적 202㎡, 지상 1층 규모로 인지 프로그램실, 운동형 프로그램실, 사무실, 상담실 등의 시설을 갖췄다. 한울 센터에는 신경과 전문의 1인과 작업치료사 1인 등이 상주해 조기검진과 예방교육, 치매예방에 도움이 되는 신체활동, 인지 중재 프로그램, 전문 재활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그동안 한센인들은 한센병 질환 특성 및 지역적 거리 등으로 인해 고흥군 치매안심센터를 이용하기 어려워 적절한 치매 예방관리 서비스를 받지 못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한울 센터를 통해 한센인들도 전문적인 치매 예방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돼 보다 꼼꼼하고 소외 없는 국가 치매 책임제의 실행에 기여하게 됐다. 또한 고흥군 치매안심센터와의 협약을 통해 웃음치료, 놀이치료 등과 관련해 질 높은 강사를 확보해 보다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한울 센터 개소식에는 국립소록도병원의 원생과 직원, 자원봉사자, 박승규 국립마산병원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식전 행사로 모둠 북, 색소폰 연주, 사물놀이 공연 등이 진행됐고 한울 센터 설립 추진 경과보고와 향후 운영 방향 발표도 이어졌다. 국립소록도병원 박형철 원장은 "한울 센터 개소를 통해 치매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소록도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치매 예방 및 재활, 복지 증진을 위해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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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시중에 판매 중인 한우갈비탕 제품에서 세균 발육 양성이 부적합하게 판정돼 정부가 후속 조치에 나섰다.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경상북도에서 시중에 유통 중인 식육가공품을 검사한 결과, 씨티푸드(경상북도 상주시 소재)가 제조하고 유통 전문판매 업체인 초록마을이 판매한 `한우갈비탕` 제품이 세균 발육 양성(기준 : 음성)으로 부적합 판정돼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20년 9월 29일로 표시된 제품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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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김대관)이 함께 하는 `2019 관광두레 전국대회`가 오는 19일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개최된다. 관광두레는 `우리 지역 관광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함께 해결해보자`는 목표로 지역 주민이 직접 숙박, 식음, 여행, 체험 등의 분야에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 사업이다. 지난 2013년에 시작됐으며 현재 46개 지역에서 주민사업체 193개, 주민 14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올해 5회를 맞이한 `관광두레 전국대회`는 관광두레 사업 참여자들이 서로의 창업 과정과 결과물을 소개하고 소통하는 연중 최대 규모의 축제이자 만남의 장이다. `관광두레 주만지(주민이 만드는 지역여행) 페스타–여행하는 시장`이라는 주제 아래 열리는 이번 `관광두레 전국대회`는 주민사업체가 만드는 지역의 고유한 모습들이 전국대회 행사를 통해 여행하며 대중에게 소개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개회식은 오후 3시 남산골 한옥마을 내 국악당 야외마당에서 개최된다.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는 `여행마켓`에서는 50여 개의 주민사업체가 개발한 기념품ㆍ식음ㆍ여행 분야의 상품들을 5개의 권역별(경기/인천, 강원, 충청, 전라, 경상/대구)로 나눠 선보인다. 경북 안동 `버스로 기획` 주민여행사의 낭만가도 여행상품, 전남 나주 `씨실과날실` 주민사업체의 쪽염색 기념품 등 지역만의 특색을 간직한 주민사업체 상품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후 1시 30분부터 7시까지 국악당과 한옥마을 체험관에서는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의 창업 성공사례가 강연 형식으로 소개된다. 경력 단절 여성들이 모여 지역의 자연 자원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생태 체험 및 여행 상품을 만든 경기 시흥의 `공정여행동네`, 지역의 관광경영학과 재학생들의 창업동아리 활동으로 시작해 지역의 숙박과 즐길 거리를 만들어 나가고 있는 충남 홍성의 `행복한여행나눔(암행어사게스트하우스)` 등 7개의 창업 성공 주민사업체가 강연을 진행하며 창업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강연에는 관광두레 참여 주민들뿐만 아니라 관광 분야의 창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가 개최되는 남산골 한옥마을에서는 이달 5일부터 조선시대 풍경을 배경으로 한 `남산골야시장`이 열리고 있다. 이 행사는 오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그동안 전국 곳곳에서 지역 공동체를 기반으로 관광두레 사업을 일궈온 주민들과 관계자들이 일 년에 한 번, 한자리에 모인다"며 "창업 경험을 함께 나누고 관광명소에서 소비자들을 직접 대면하는 이번 행사가 지역 주민이 바로 관광산업의 생산자이자 소비자라는 점을 공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 중심의 지역 관광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7 · 뉴스공유일 : 2019-10-17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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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김대관) 등이 함께 `2019 한-아세안 문화관광포럼(2019 ASEAN-Republic of Korea Cultural Tourism Forum)`을 개최한다. 오는 23일 오후 3시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대강의실에서 개최되는 `2019 한-아세안 문화관광포럼`은 방한 관광시장으로서 아세안 국가의 중요성이 증대되는 가운데, 한국과 아세안 국가의 관광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아세안 특별 문화장관회의(10월 23일~24일ㆍ광주)와 연계해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오는 11월에 예정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11월 25일~26일ㆍ부산)의 사전 부대행사로 진행되는 것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아세안 국가와의 문화관광 분야 교류확대 방안에 대한 아세안 국가 정부 관계자 및 전문가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미얀마 호텔관광부 티다르 아에(Thidar Aye) 관광홍보과장이 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이어서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부남(Vu Nam) 관광홍보과장이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유지윤 연구위원이 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주제발표에 이은 토론에서는 정병웅 한국관광학회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최병구 문체부 관광정책국장, 제이미 여(Jamie Yeoh) 말레이시아 문화예술관광부 과장, 카잉 미미 흐툰(Khaing Meemee Htun) 한-아세안센터 국장, 김만진 한국관광공사 국제관광실장, 김혜인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박사, 심두보 성신여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한국과 아세안 국가 간의 관광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활발한 논의를 진행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아세안 국가 대상 방한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한국과 아세안 국가의 풍부한 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산업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아세안 국가와의 문화관광 분야 협력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등록 누리집에서 등록 신청을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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