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흡연실을 운영하는 실내 공중이용 시설에서 간접흡연 가능성이 가장 높게 나타나 이목이 집중된다.
16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실내 흡연실이 설치된 다중이용시설의 간접흡연 노출수준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및 경북ㆍ대구지역의 12개 업종으로 총 1206개 업소를 대상으로 실내 흡연실 설치 여부가 조사됐다.
조사 결과, 청소년ㆍ가족 이용객이 많은 대부분의 PC방과 볼링장에서 실내 흡연실을 설치ㆍ운영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실내 흡연실이 설치된 공중이용시설 100개소를 추출하고 실내 초미세먼지(PM2.5) 농도와 간접흡연 관련 환경지표인 NNK 농도를 측정해 금연구역 내 간접흡연 가능성을 측정한 결과, 수도권 PC방 23개소 중 5개소(21.7%)는 초미세먼지(PM2.5) 실내 공기질 유지기준을 초과했으며 평균 농도는 52.1±45.8µgㆍ㎥, 최대 농도는 188.3µgㆍ㎥로 조사됐고 실내 표면 NNK 농도는 당구장, 스크린 운동장(평균 842±1224pgㆍmg)과 PC방(평균 408±391pgㆍmg)이 카페(평균 167±151pgㆍmg)등 다른 업소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았다.
실내 흡연실이 설치된 시설 내 간접흡연 노출 여부를 비흡연 종사자 198명의 생체지표(소변 내 코티닌, NNAL 농도)를 통해 분석한 결과, 실내 흡연실 설치 시설 종사자(155명)의 코티닌(평균 1.79ngㆍmL)과 NNAL(평균 2.07pgㆍmL) 측정값은 전면 금연시설 종사자(43명)의 측정값(평균 코티닌 0.75ngㆍmL, NNAL 1.09pgㆍmL)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다.
특히 일부 비흡연 종사자에서는 흡연자에 가까운 수준의 코티닌(최댓값 21.4ngㆍmL)과 NNAL(최댓값 12.9pgㆍmL)이 검출돼 실내 흡연실 설치 시설에서 간접흡연 노출의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공중이용시설 내 실내 흡연실 설치ㆍ운영으로 이용객과 종사자가 간접흡연에 노출될 수 있고 특히 이들 시설이 청소년 및 가족단위 이용이 많은 여가시설이기 때문에 흡연실 설치ㆍ운영 기준 준수 및 금연구역에 대한 철저한 이행이 필요하며 향후 시설의 전체를 금연구역으로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흡연을 조장하는 환경 근절을 위한 금연 종합 대책을 발표(지난 5월)해 단계적으로 모든 공중이용시설 실내에서 흡연을 금지하고 2025년부터는 실내 흡연실 폐쇄를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6 · 뉴스공유일 : 2019-10-16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이 억새 절정기를 맞아 구리 동구릉 내에 있는 건원릉 능침을 특별개방한다.
최근 문화재청 궁능 유적 본부 조선왕릉 동부지구 관리소(소장 최신영)는 오는 19일부터 11월 17일까지 건원릉 능침을 특별 개방한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조선왕릉의 능침은 문화재 보존 관리를 위해 일반에 공개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지만, 지난해 시범 개방해 좋은 반응을 얻었던 건원릉에 대해서는 올해도 다시 특별 개방을 하기로 했다.
건원릉은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의 능으로, 조선왕릉 중 유일하게 봉분이 억새로 덮여 있다. 이는 태조의 유언에 따라 고향인 함흥의 억새를 옮겨와 봉분을 조성했기 때문이다.
억새가 가장 아름다운 시기를 맞아 시행하는 이번 건원릉 능침 특별 개방은 사전예약으로 회당 40명씩 안내해설과 함께 진행한다. 동구릉 관람료만 내고 입장하면, 그 안에 있는 건원릉 관람은 무료로 가능하다. 사전예약은 이달 15일부터 조선왕릉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인터넷 접근이 어려운 노약자를 위해 전화예약도 진행한다.
한편, 문화재청 궁능 유적 본부는 억새 절정기에는 앞으로도 해마다 정례적으로 건원릉을 특별 개방해 국민이 문화유산으로 특별한 경험과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6 · 뉴스공유일 : 2019-10-16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세종시 한 초등학교에 괴한이 침입해 학생을 공격했다는 신고가 들어왔지만 폐쇄회로 상 외부인 침입이 확인되지 않아 경찰이 진위 여부를 파악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5일 낮 12시 50분께 세종시 한 초등학교에서 괴한이 침입해 흉기를 휘둘렀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출동했다.
6학년 A군은 "건물 2층과 3층 사이 계단에서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팔을 다쳤다"며 "괴한은 이후 학교를 빠져나갔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A군은 팔 부위에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귀가했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군이 공격을 당한 장소로 통하는 길목의 CCTV 영상 60여 개를 확인했으나 괴한은 찍히지 않았다고 밝혔다. 다만 공격당했다는 장소를 직접 촬영하는 CCTV가 없다.
경찰 관계자는 "A군이 계속 괴한 공격을 주장하고 있다"며 "A군과 부모를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CCTV 영상을 계속 분석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학교 측은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전교생 680여 명을 즉각 귀가시키고, 학부모들에게 사건 내용을 알리는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 조치를 취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6 · 뉴스공유일 : 2019-10-16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기중 환경에 서식하는 미세조류 18종과 미기록종 6종 발굴에 성공해 특이서식지 미기록 생물종에 대한 발굴 확대가 기대된다.
16일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배연재)은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기중 환경에 서식하는 미세조류를 탐색한 결과, 국내 미기록 6종(남조류 4종, 녹조류 2종) 등 총 18종의 서식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기중 환경은 공기 중에 노출돼 생물의 수분 공급이 극도로 제한되는 곳으로 이런 환경에 서식하는 미세조류는 수계(담수, 기수, 해수)에 서식하는 조류와 비교할 때, 매우 건조한 환경에 적응한 것이다.
이번 연구로 확보된 기중 남조류는 벽돌담이나 보도블록의 사이에서 발견됐고 기중 녹조류의 경우에는 주로 토양과 인접한 나무나 바위 표면에서 관찰됐다.
이번 `자생 조류 조사ㆍ발굴 연구` 사업에 참여하는 이옥민 경기대 교수진은 기중 환경에 서식하는 미세조류를 집중적으로 탐색하고 분류해 왔다.
남조류는 구형의 시아노살시나, 이형세포를 형성하는 구슬말 및 톨리포트릭스, 사상체를 형성하는 마이크로콜레우스 및 포미디움, 다른 조류의 표면에 붙어 서식하는 시아노파논 등 형태와 서식 특성이 다양했다.
미기록 녹조류인 `스티코코쿠스` 2종은 원통형의 세포를 가지고 세포의 길이는 다양하게 나타났으며, 폭은 평균적으로 4㎛ 이하로 작았다. 이번 연구로 찾은 남조류 `윌모티아 머레이`와 `시아노파논 미라빌`은 국내에 처음 보고되는 속이다.
국내 미기록종인 `시아노파논 미라빌`과 `시아노살시나 크루코이데스`는 지난해 9월 환경생물학회지 2018년 3호에 발표됐고 `월모티아 머레이`는 이달 중 환경생물 학회지 2019년 3호에 게재될 예정이다. 연구진은 기중 서식지의 시료를 지속해서 확보하고 분류학적 연구를 진행해 미세조류 발굴을 확대할 계획이다.
배연재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이번 성과는 생물종의 또 하나의 서식처로서 기중 환경을 개척한 데 의미가 있다"며 "이를 계기로 특이서식지 생물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해 새로운 종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6 · 뉴스공유일 : 2019-10-16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배터리 일체형 스마트폰이 출시돼 고속 충전 방식이 보편화되면서 보조배터리의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제품 간 품질 차이를 알 수 있는 객관적인 품질정보는 부족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15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소비자에게 객관적인 상품 품질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보조배터리 7개 브랜드(7개 제품)를 대상으로 안전성, 방전용량, 충전시간, 배터리 수명 등을 시험ㆍ평가해 결과를 발표했다.
시험 결과, 중요 성능인 방전용량ㆍ충전시간ㆍ배터리 수명 등에서 제품별로 차이가 있었고 일부 제품은 고온 환경에서의 안전성 및 배터리 수명에 대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완전히 충전된 보조배터리로 전자기기(스마트폰 등)를 충전 시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방전용량(Wh)을 평가한 결과, 표시용량(37~38.5Wh) 대비 69%~91% 수준으로 제품 간에 차이가 있었다.
코끼리(KP-U10QC5) 제품의 방전용량이 91%로 가장 많아 상대적으로 `우수`했고, 오난 코리아(N9-X10) 제품은 방전용량이 69%로 가장 적어 `보통`으로 평가됐다.
방전된 보조배터리를 완전히 충전시키는데 소요되는 시간을 확인한 결과, 제품별로 고속 충전기에서는 최대 1시간 12분(3시간 26분~4시간 38분), 일반 충전기에서는 최대 1시간 6분(4시간 33분~5시간 39분) 차이가 있었다.
고속 충전기로 보조배터리를 충전 시킬 때의 충전시간은 오난 코리아(N9-X10) 제품이 3시간 26분으로 가장 짧았고 샤오미(PLM16ZM) 제품이 4시간 38분으로 가장 길었다. 일반 충전기로 보조배터리를 충전 시킬 때의 충전시간도 오난 코리아(N9-X10) 제품이 4시간 33분으로 가장 짧았고, 즈미(QB810) 제품이 5시간 39분으로 가장 길었다.
배터리(단전지)의 초기 용량과 충전ㆍ방전을 300회 반복한 후의 용량을 비교해 배터리 수명을 평가한 결과, 오난 코리아(N9-X10) 제품의 경우 200회 이하에서 배터리 용량이 50% 이하로 감소돼 품질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EB-P1100C), 샤오미(PLM16ZM), 아이리버(IHPB-10KA), 알로 코리아(allo1200PD), 즈미(QB810), 코끼리(KP-U10QC5) 등 6개 제품은 초기 용량 대비 94% 이상의 용량을 유지했다.
배터리 안전성(외부 단락, 과충전, 열 노출, 고온 변형, 압착, 낙하, 정전기 내성)을 확인한 결과, 제품 모두 전기용품 안전기준(KC)에는 적합했으나 열 노출 시험에서 아이리버(IHPB-10KA) 제품이 130℃ 온도에서 약 12~15분 저장 시 발화 및 폭발해 한국산업표준(KS) 및 국제 전기기술 위원회(IEC)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
표시사항을 확인한 결과, 즈미(QB810) 제품이 법정 표시사항 일부를 누락 (KC 마크 등)해 전기용품 안전기준에 부적합했다.
한국소비자원은 전기용품 안전기준(KC)의 열 노출 시험 기준을 한국산업표준(KS) 및 국제 전기기술 위원회(IEC) 기준과 동일하게 강화(130℃ 10분 저장→30분 저장) 하는 것을 관계 기관(국가기술표준원)에 건의할 예정이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 부처(국가기술표준원)에 보조배터리 관련 기준(열 노출 시험) 강화를 요청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합리적인 소비를 지원하기 위해 생활가전제품에 대한 안전성 및 품질 비교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6 · 뉴스공유일 : 2019-10-16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SNS에서 다이어트, 부기 제거, 숙면 등에 효과가 있다고 가짜 체험기를 유포하는 등 허위ㆍ과대광고를 해 온 업체들에 대한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에 나섰다.
1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고의ㆍ상습적으로 허위ㆍ과대광고를 해 온 업체 12곳을 적발해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2019년 상반기 허위ㆍ과대광고로 적발된 제품을 분석해 고의적으로 소비자를 속여 부당이익을 취했거나 위반사항을 시정하지 않고 반복적으로 위반한 업체를 집중적으로 점검한 결과다.
또한, 식약처는 이번 점검에서 고의ㆍ상습 위반업체 12곳 이외에도 1061개 사이트에서 다이어트ㆍ키성장ㆍ탈모 등에 효능ㆍ효과가 있다고 허위ㆍ과대광고 한 326개 판매 업체(249개 제품)도 함께 적발하고 해당 사이트는 차단 조치했다.
고의ㆍ상습적으로 허위ㆍ과대광고한 업체 12곳의 주요 적발 내용은 ▲SNS(페이스북ㆍ인스타그램 등)를 통한 가짜 체험기 유포(1건)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제품 공동구매(1건) ▲키 성장 등 검증되지 않은 효능ㆍ효과로 건강기능식품 표방 등 광고(5건) ▲다이어트 광고(2건) ▲탈모 예방(3건) 등이다.
A사(건강기능식품유통 전문판매업)는 페이스북ㆍ인스타그램 등 SNS에 광고대행사를 통해 스폰서 광고를 하면서 다이어트ㆍ부기 제거ㆍ변비ㆍ숙면ㆍ탈모 효과 등 가짜 체험기를 유포하다 적발됐다.
B사(유통 전문판매업)는 자사에 소속된 인플루언서에게 광고 가이드를 제공하면서 부기 제거ㆍ혈액 순환 효과 등이 포함된 글과 사진을 SNS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인플루언서를 활용해 허위ㆍ과대광고를 하다 적발됐다.
C사(유통 전문판매업)는 온라인 공식 판매 쇼핑몰을 통해 일반식품을 판매하면서 특허 받은 물질이 어린이 키 성장에 도움을 준다며 검증되지 않은 효과로 건강기능식품인 것처럼 광고하다 적발됐다.
D사(건강기능식품유통 전문판매업)는 자사 제품이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는 체험기 영상을 회사 대표가 직접 제작ㆍ출연해 유튜브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허위ㆍ과대 광고하다 적발됐다.
식약처 관계자는 "식약처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온라인 건강 안심 프로젝트`가 될 수 있도록 고의ㆍ상습 위반 업체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현장 감시를 통해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하는 등 강력히 제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6 · 뉴스공유일 : 2019-10-16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지하철 노사 양측의 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되며 16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예정됐던 총파업이 철회됐다.
서울교통공사와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은 지난 15일 파업 전 마지막 교섭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총파업에 돌입했다. 하지만 16일 오전 8시 40분께 양측은 극적으로 협상을 타결했다. 이에 따라 이날 예정됐던 서울지하철 1~8호선 총파업이 철회됐다. 지하철은 평소대로 정상 운행된다.
앞서 노조는 지난 6월부터 ▲임금피크제 폐기 ▲지하철 안전인력 확충 ▲4조2교대제 확정 등의 조건을 요구해왔다.
이번 노사 본교섭에서는 인건비 지난해 대비 1.8% 인상, 5호선 하남선 연장 개통 및 6호선 신내역 신설에 따른 안전 인력 242명 증원 공동건의, 임금피크제 운영 문제 해결 공동건의 등이 논의됐다.
아울러 노사는 향후 노사정협의회를 구성해 `기관사최적근무위원회`와 `근무환경개선단`에서 권고한 기관사 안전 문제와 관련한 인력증원 등의 사항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다.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시민의 불편은 없어야 한다는 노ㆍ사의 공감대 아래 노동조합과 합의를 체결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6 · 뉴스공유일 : 2019-10-16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기마ㆍ무용ㆍ수렵 등을 표현한 신라 행렬도가 새겨진 유물들을 발견해 이목이 집중된다.
16일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종훈)는 2014년부터 진행 중인 쪽샘 44호 적석 목곽묘(돌무지덧널무덤) 발굴조사에서 신라 행렬도가 새겨진 토기와 말 문양이 새겨진 토기, 44호 제사와 관련된 유물 110여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행렬도가 새겨진 토기는 44호 호석 북쪽에서 파손된 상태로 출토됐다. 전체 높이 약 40cm의 긴 목 항아리로 추정되며 그릇 곳곳에 다양한 문양이 새겨져 있다. 문양은 크게 4단으로 구성됐는데 ▲1단과 2단, 4단에는 기하학적인 문양이 반복됐고 ▲3단에는 다양한 인물(기마ㆍ무용ㆍ수렵)과 동물(사슴ㆍ멧돼지ㆍ말ㆍ개)이 연속으로 표현됐다. 그림을 세부적으로 보면, 말 탄 인물과 말들이 행렬하는 장면, 기마행렬을 따라가는 인물들이 무용하는 장면, 활 든 인물들이 동물들을 사냥하는 장면과 말 탄 주인공이 개(추정)와 함께 행렬하는 장면 등이 묘사됐다.
문양의 전체 구성으로 볼 때 행렬도를 묘사한 것으로 추정되며 출토 정황상 제사용 토기로 제작돼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
행렬이라는 큰 주제를 바탕으로 기마ㆍ무용ㆍ수렵을 묘사한 복합 문양은 현재까지 신라 회화에서 처음 확인된 사례로, 복식과 인물 묘사, 동물 묘사 등 내용 구성이 풍부하고 회화성이 우수해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행렬도를 구성하고 있는 여러 표현들이 고구려 고분벽화의 내용 구성과 유사해 신라ㆍ고구려 대외관계 연구에도 적극 활용될 전망이다.
이와 별도로, 말 문양은 발형기대(그릇 받침대)의 다리 부분으로 추정되는 토기 조각 2점에서 확인됐다. 말이 새겨진 문양은 총 2개체로, 말갈기, 발굽, 관절뿐 아니라 갑옷을 입은 모습까지 비교적 상세하게 묘사됐다. 현재까지 발견된 토기에 새겨진 말 문양 중 회화 표현이 가장 우수한 사례로 보고 있다.
이외에도 44호 호석 주변에서 대호를 포함한 다양한 기종의 제사 유물이 110여 점 출토됐다. 9점의 대호는 호석을 따라 일정 간격으로 배치됐고 내부와 외부에서 굽다리접시, 뚜껑 접시, 토제악기, 토제방울 등 소형 토기들이 확인됐다. 조사 결과, 시차를 두고 몇 회에 걸쳐 설치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발굴로 적석 목곽묘 호석 주변에서 이뤄진 제사의 양상과 내용에 대한 양질의 자료를 확보됐다.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관계자는 "44호의 발굴조사를 통해 신라 적석 목곽묘 구조에 대한 중요한 자료를 확보해 나가고 있는 중이다"며 "앞으로 고고학적 조사뿐 아니라 지질학ㆍ토목 공학 등 학제 간 융복합 연구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6 · 뉴스공유일 : 2019-10-16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보건복지부가 국가관리 대상 희귀질환을 91개 추가 지정해 의료비 본인 부담 경감 혜택을 확대한다.
16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희귀질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진단ㆍ치료 지원 및 의료비 부담 경감 등 희귀질환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국가관리 대상 희귀질환으로 91개 질환을 추가 지정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희귀질환관리법」에 따라 국가관리 대상 희귀질환을 지정ㆍ공고하고 있으며 이번 추가 지정에 따라 희귀질환을 926개에서 1017개로 확대했다. 아울러, 희귀질환자에 대한 의료비 지원 사업의 대상 질환도 기존 926개에서 1017개로 확대된다.
보건복지부는 `희귀질환 종합 관리 계획(2017년~2021년)`, `희귀질환 지원대책(2018년 9월 13일 발표)`에 따라 희귀질환자가 조기진단을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희귀질환 진단 지원과 권역별 거점센터를 지정ㆍ운영하고 있다.
또한 희귀질환자가 조기진단을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진단이 어려운 극희귀 87개 질환은 63개 지정된 의료기관을 통해 `유전자진단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희귀질환자의 의료 접근성과 진단 및 관리의 연계 강화를 위해서는 권역별 희귀질환 거점센터를 확대ㆍ운영(2018년 4개소→2019년 11개소) 중이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안윤진 희귀질환 과장은 "이번 희귀질환 추가 지정을 통해 의료비 부담 경감 및 진단ㆍ치료 등 희귀질환자에 대한 지원이 확대될 수 있도록 하고 희귀질환 연구, 국가등록체계 마련 등도 충실히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6 · 뉴스공유일 : 2019-10-16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권경업)이 국립공원 방문이 어려운 교통약자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무장애 탐방 기반 시설을 늘리고 다양화를 추진한다.
지난 14일 국립공원공단은 2001년부터 최근까지 20개 국립공원에 총 길이 42.2km(42개 구간)의 무장애 탐방로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무장애 탐방로는 휠체어 등을 사용하는 교통약자가 국립공원의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턱이나 계단 같은 장애물을 없애고 길을 평탄하게 조성한 탐방로다.
숲, 계곡 등 경관자원이 풍부한 구간을 선정해 평균 폭 1.5m 이상, 평균 경사도 1/12(8.3%) 이하로 조성해 보호자를 동반한 휠체어 사용자나 유모차를 쓰는 부모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국립공원공단은 오는 11월까지 총 5개 구간 2.6km(지리산 천은사산문~수홍루 구간 0.7km, 계룡산 수통골 저수지~화산 계곡 구간 0.3km, 오대산 회사거리~회사거리 상단 구간 0.7km, 한려해상 이순신 순국공원~이락사 구간 0.6km, 북한산 북산 산성계곡~수구 정화 장실 구간 0.3km)를 추가하고 2023년까지 무장애 탐방로 구간을 기존 42개에서 68개로 늘릴 계획이다. 또한 지리산, 치악산 등 국립공원 야영장 17곳에 무장애 야영지 89동을 조성했다.
무장애 야영지는 교통약자들이 쉽게 야영을 할 수 있도록 야영지뿐만 아니라 주차장, 화장실, 취사장 등 편의 시설에 높낮이의 차이를 없앴다.
오는 11월까지 5곳의 야영장에 무장애 야영지 15동(오대산 소금강 3동, 월악산 덕주 3동, 덕유산 덕유대 5동, 변산반도 고사포 2동, 주왕산 상의 2동)을 추가로 조성하고 2023년까지 전체 야영장에 무장애 야영지를 조성해 기존 89동에서 201동으로 늘릴 계획이다.
아울러 무장애 탐방로, 무장애 야영지 등에 한정된 체험시설에서 보다 다양한 교통약자 이용 시설 보급을 위해 이용 다양성도 확대한다.
환경부는 지난 8월 변산반도 고사포해변에 수상 휠체어를 도입해 시범 운영한 바 있으며 앞으로 탐방 약자들도 해상국립공원의 해변 체험이 가능하도록 지속적으로 수상 휠체어 수를 늘릴 계획이다.
또한 국민이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저지대 탐방을 제공하기 위해 계곡물(계류) 체험장, 하늘 탐방로(스카이워크) 및 전망대(타워), 오두막(캐빈) 등 다양한 체험시설도 조성할 계획이다.
임철진 국립공원공단 공원시설부장은 "교통약자를 위한 탐방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국립공원의 가치를 다양한 계층에서 즐길 수 있도록 힘을 쓰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6 · 뉴스공유일 : 2019-10-16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2019년 생활관광 활성화 사업 지원 대상 지역 6곳을 선정했다.
최근 들어 단순히 보고 듣기만 하는 관광에서 벗어나 현지에서만 즐길 수 있는 것들을 찾아 직접 경험해 보는 `체험형 관광`과 `체류형 관광`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문체부는 올해 처음으로 `생활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 각 지역만이 가진 고유한 문화 및 지역주민들의 일상과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결합해 `현지인다움`과 `지역다움`을 체험할 수 있는 생활관광콘텐츠를 중점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문체부는 지난 7월부터 `현지나들이형`과 `현지살아보기형` 등,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눠 공모를 진행했다. 현지나들이형에는 지자체 29곳, 현지살아보기형에는 지자체 5곳이 지원했으며,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심사, 3차 종합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현지나들이형 4곳, 현지살아보기형 2곳을 지원 대상 지역으로 선정했다.
문체부는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 단계에서부터 관광상품화와 사업 운영까지 지방자치단체와 지역에 기반을 둔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이 협업하도록 했다.
또한 이번에 선정된 지역에는 프로그램 개발, 홍보 마케팅, 인력 양성 등을 중점 지원하고 해당 사업이 자생성과 지속 가능성을 확보해 성공적으로 지역 대표 관광상품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대 3년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생활관광 활성화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이 주도해서 그들의 일상이 담긴 생활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즐길 거리를 원하는 국내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지역으로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6 · 뉴스공유일 : 2019-10-16 · 배포회수 : 9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는 `제3회 2019년 대중문화예술 제작 스태프 대상 시상식`을 오는 17일 오후 5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개최한다.
문체부는 대중문화예술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제작진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들의 근로 환경과 처우 개선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2017년부터 시상식을 개최해 왔다.
문체부는 포상 대상자를 선정하기 위해 지난 6월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ㆍ이하 콘진원)과 함께 방송, 음악, 영화, 뮤지컬 분야에서 연출, 촬영, 조명, 특수효과, 편집, 미술, 음향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제작진을 대상으로 일반 공모를 진행했다. 이후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문체부 장관 표창 대상자 5명과 콘진원 원장상 수상자 13명을 최종적으로 결정했다.
문체부 장관 표창은 ▲선진 제작ㆍ편집 기술을 도입해 방송 프로그램의 경쟁력을 향상하는 데 이바지한 박종인 한국방송(KBS) 편집감독 ▲방송미술 분야에서 20년 넘게 종사하며 방송 콘텐츠의 시각적 효과를 높이는 데 기여한 윤진희 제이티비시(JTBC) 미술감독 ▲수많은 한국영화의 음향대사 편집자로서의 바쁜 업무 속에서도 영화 현장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 온 최은아 음향편집기사 ▲다수의 뮤지컬 작품에서 음향디자인을 담당하며 우리 뮤지컬의 기술적ㆍ예술적 발전에 기여한 권도경 수석 음향디자이너 ▲한국 최초의 녹음(레코딩) 스튜디오인 를 이끌어 온 1세대 녹음기사(레코딩 엔지니어)인 최세영 대표가 수상한다.
콘진원 원장상은 ▲시제이 이엔엠 테크 앤 아트(CJ ENM Tech&Art) 사업부(방송 기술/미술) ▲염창일 투와이스 조명 조명감독(방송 조명) ▲류재원 문화방송(MBC) 디자인센터 팀장(방송 컴퓨터그래픽) ▲상상공작소 영화미술팀(영화 미술) ▲주식회사 시이엘엘(CELL, 영화 분장) ▲정영삼 촬영감독(영화 촬영) ▲한영규 한영규편집실 대표(영화 편집) ▲정승호 서울예술대학교 교수(뮤지컬 무대예술) ▲유석용 맥스프로덕션 코리아 대표(뮤지컬 무대예술) ▲신호 에스에이치(SH)컴퍼니 대표(뮤지컬 조명) ▲백희성 마장뮤직앤픽쳐스 엘피(LP)생산기술개발이사(음악 음향) ▲윤정오 음향기술감독(음악 음향) ▲이은강 스카이쇼라이트 대표(음악 조명) 등이 수상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시상식이 화려한 무대 뒤편에서 묵묵히 대중문화예술을 꽃피우는 제작진의 노고와 열정을 재조명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6 · 뉴스공유일 : 2019-10-16 · 배포회수 : 9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유튜브‧SNS 등을 이용한 ‘시민과 상호 소통’을 확대하기로 했다. 월간지 형태로 방학을 제외하고 매월(연 8회) 발행하던 ‘광주교육 소식지’는 연 4회(분기별) 발행으로 축소된다.
시교육청은 15일 광주광역시교육청 자치법규 누리집을 통해 ‘인터넷 매체 활성화 조례’를 공포하고 인터넷을 통한 시민과의 소통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교육청은 이번 조례와 지난 9월19일 수립한 ‘광주교육 홍보 인터넷 매체 활성화 계획’에 따라 누리집 블로그를 신설하고 유튜브 영상을 적극 제작하는 등 교육수요자 요구에 맞는 다양한 매체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소통 자체에도 시민 참여를 늘린다. 홍보기자단을 현재 28명에서 2020년 300명 내외로 확대 운영한다는 것. 기자단 규모는 페이스북‧블로그‧소식지 기자단 학생 100명과 학부모‧시민‧교직원 25명, 유튜브 기자단으로 초‧중‧고 학생 75명과 청소년영상아카데미 등 참가자 80명 수준이다. 기자단에 참여한 학생 등을 대상으로 인터넷 활용교육과 글쓰기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소식지 제작, 대외이미지제작, 홍보관 운영 예산은 축소된다. 방학이 포함된 4개월을 제외하고 매월 약 1만부 발행돼 각급 학교, 교육기관, 일반 시민들에게 직접 전달되던 ‘광주교육 소식지’는 분기별 발행으로 개편된다. 내용도 학교 현장 소식 비중을 대폭 늘리는 방향으로 바뀐다.
시교육청은 올해 9월16일 기준으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등 5개 사회관계망 계정을 운용하고 있으나 시민과 폭넓은 소통은 아직 부족하다고 보고 있다. 5개 계정 구독자(팔로우)를 합하면 3만5천 명에 달한다.
시교육청 장문수 공보담당관은 “교육수요자에게 양질의 교육정보서비스를 제공하고 교육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해 정책 신뢰도를 높이고자 한다”며 “인터넷을 통한 적극적 홍보활동으로 시민들에게 더욱 다가서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10-16 · 뉴스공유일 : 2019-10-16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이하, 학벌없는사회)에 제보 온 바에 따르면, 광주광역시 관내 모 초등학교는 학교운영위원회 결정사항으로, “2019년 겨울방학 기간 중에 석면제거·해체 공사(이하, 석면제거 공사)를 진행하고, 방학 중 초등학교 돌봄교실과 병설유치원 방과후학교·돌봄 등이 중단된다.”는 내용의 가정통신문을 발송하였다.
통상 석면제거 공사는 공사기간 확보 등을 위해 (겨울)방학 기간에 진행되는데, 최근 감사원은 “석면제거 학교는 학생·원아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돌봄교실 등의 운영을 제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등 학교석면관리 매뉴얼 보완을 권고하였고, 교육부, 교육청 등 교육당국은 석면제거 공사장과 학교구성원을 격리시키는 등 감사원의 지적사항을 이행하고 있다.
하지만 석면제거 학교의 방학기간 중 돌봄교실과 방과후학교를 대체할 뚜렷한 대책이 없어, 저학년 초등학생이나 원아, 대다수 학부모의 불편이 커질 우려가 있다. 이에 교육당국은 석면제거 공사 이전(9월경) 학부모들에게 가정통신문 등 방법을 통해 사전 안내를 한다고 하지만, 맞벌이 부부 등 방학 중 자녀 보호가 어려울 경우에 대한 대책은 없는 상태이다.
학벌없는사회는 광주광역시교육청에 이러한 학교 사례를 제기하였으나, 초등학교 경우 석면제거 공사 학교 인근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돌봄교실, 방과후학교 등을 대체한다고 답변하였다. 하지만, 이를 위한 전재는 지역아동센터 정원이 남아야 가능하고, 지방자치단체의 예산, 인력 등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선행조건이 있다.
특히 문제는 원아들에 대한 보호다. 초등학생은 학교 인근 지역아동센터에서 대체 운영이 가능하다 해도 병설유치원은 무방비 상태인 것이다. 가장 현실성 있는 방법은 인근 초등학교의 공간을 활용하거나 타(공·사립)유치원에서 원아들을 수용하는 것인데, 관리 등을 핑계로 학교장(유치원장)이 협호하지 않고 있는 게 현실이다.
한편, 산업안전보건법 및 관련 규칙에 따르면 방진마스크, 보호복 및 보호장갑 등 개인보호구를 착용한 사람 외에는 석면제거 공사장에 출입하지 못하게 되어 있고, 학교석면관리 매뉴얼(2017년 10월, 교육부)에 따르면 석면제거 공사장에는 작업자 이외의 출입을 금지하고 학생이나 교직원이 생활하는 공간과 격리하도록 되어 있다.
위 법령의 취지에 맞게 석면은 제거하되 격리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렇지만 그 과정에서 학생·원아들의 보호가 지켜지지 않고 부모들의 경제적 활동에 방해를 준다면, 학생 뿐 만 아니라 부모, 가정 전체의 심각한 어려움으로 다가올 수 있다.
이에 광주광역시교육청은 무(無)석면 학교 달성만을 목표로 건강권만 고려하기보다, 학생들의 ‘보호받을 권리’도 함께 챙겨야 할 것이다.<출처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10-16 · 뉴스공유일 : 2019-10-16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질병관리본부가 유행성 감기(인플루엔자) 무료접종을 오늘(15일)부터 실시한다.
15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이날부터 12세 이하 어린이(2007년 1월 1일~2019년 8월 31일 출생아), 만 75세 이상 어르신 (1944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및 임신부 대상으로 유행성 감기(인플루엔자) 무료접종을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인플루엔자 대상자 중 지난 9월 17일부터 예방접종을 시작한 2회 접종 대상자는 1차 접종 후 1개월 간격으로 2차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어르신 인플루엔자 접종의 경우, 접종대상자의 대부분이 접종 초반에 집중돼 혼잡함을 피하고 안전한 접종환경을 위해 만 75세 어르신(1944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은 이달 15일부터, 만 65~74세 어르신(1954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은 오는 22일부터 구분해 접종을 시작한다.
접종 기간인 올해 11월 22일까지는 전국 보건소 및 예방접종 지정 의료기관에서, 이후 11월 23일부터는 보건소에서만 접종(보건소 보유 백신 소진 시까지)이 가능하다.
접종 기관 방문 시 무료 예방접종 대상 여부 확인을 위한 신분증 등 지참이 필요하다. 어르신, 어린이의 경우 주민등록증 또는 국민건강보험증 등이 필요하며, 임신부는 산모 수첩 또는 고운맘카드 등을 통해 임신 여부가 확인되면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질병관리본부는 접종 2주 후부터 예방효과가 나타나고, 약 3~12개월 (평균 6개월) 정도 유지되는 것을 고려해 가능하면 오는 11월까지 보건소 및 가까운 예방접종 지정 의료기관에서 예방접종을 완료해 달라고 당부했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주소에 관계없이 보건소 및 전국 예방접종 지정 의료기관(총 2만535개소)에서 무료접종이 가능하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오늘 오후, 대전 서구 보건소 및 산부인과 병원을 방문해 접종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를 청취했다. 그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겨울철 건강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고, 면역력이 떨어지는 어린이와 및 어르신은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적극적으로 권장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5 · 뉴스공유일 : 2019-10-15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보건복지부가 베트남 화장품시장 진출 가속도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4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덕철ㆍ이하 진흥원)은 베트남 최대 규모 기업인 Vin Group 산하의 VinCommerce와 이달 12일 베트남 현지에서 한국 화장품 유통망 개척 공동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국내 중소ㆍ중견 화장품 기업의 체계적인 수출 지원과 시장 다변화를 위해 진흥원(코너스톤마케팅그룹 위탁 운영)을 통해 `해외 화장품 판매장 개척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신남방 국가에서의 K-뷰티 인기에 힘입어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에서 한국 화장품 홍보ㆍ판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2020년 1월까지 베트남 호치민 및 남부 지역 내에서 약국, 슈퍼마켓, 개인 소매점 등 1만2000여 개 이상의 전통 유통채널(General Trade)을 확보하고, VinCommerce가 보유한 유통 협력업체, 전문 영업사원을 활용해 한국 화장품 진열 및 위탁 판매를 진행한다.
베트남 판매장은 올해 피엔비의 시크리스 마스크팩을 시작으로 2020년에는 5개 브랜드를 선정해 베트남 전 지역으로 화장품 유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VinCommerce와 공동협력을 통한 2020년 5개 브랜드의 목표 매출액은 총 100억 원 수준이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VinCommerce와의 유통망 개척 공동협력 계약을 통해 한국 중소 화장품 기업 제품(브랜드)이 베트남 시장에 안착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5 · 뉴스공유일 : 2019-10-15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하천수 사용료 산정기준을 명확히 제시하고 하천수 사용허가 시 기간별로 허가량을 설정할 수 있는 장치 및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 10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국가 또는 지방 하천수 사용료의 산정기준을 명확하게 제시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하천법 시행령」 개정안을 이달 10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한다.
이번 개정안은 하천수 사용료 산정과 관련한 현장의 혼란을 방지하고, 하천수 사용을 허가할 때 연간 허가량을 고정하면서 발생하는 일부 허가 대상자의 과도한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지자체에서 징수하는 하천수 사용료 산정기준은 `허가량`으로 하되, 실제 사용량을 측정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춘 사용자의 경우 `사용량`을 적용할 수 있게 명시했다. 또한, 하천수 사용료 총액이 50만 원 이상인 경우 연 4회의 범위에서 분할납부가 가능하며 5000원 미만의 하천수 사용료는 면제된다.
마지막으로, 연액단위로 제시돼 의미가 다소 불명확했던 하천수 사용료의 단가를 유량(㎡) 당 금액으로 나타내 이해하기 쉽게 했다. 제정 추진 중인 행정규칙(고시)에 따르면 수도 정비 기본계획 등과 같은 다른 계획에 장래사용이 예정된 하천수 허가량은 조정 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기준과 원칙을 제시했다.
댐ㆍ하구둑 등의 저수구역 및 그 하류에서 하천수 허가 시 유수 및 저수 사용에 따른 영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도록 했다. 댐 또는 저수지 등 하천의 저수를 수원으로 용수사용계약을 맺고 하천수를 사용하는 도중에 해당 계약 내용이 변경되는 경우 관할 홍수통제소장에게 즉시 하천수 사용(변경)허가를 신청하도록 했다.
환경부는 이번 「하천법 시행령」 개정안의 내용을 환경부 누리집에 이달 10일에 공개하고 입법 예고 기간 동안 이해관계자, 국민 등의 의견을 수렴해 반영할 예정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안과 행정규칙 제정안이 시행되면 하천수 사용자의 경제적 부담이 완화되는 것은 물론 수자원의 효율적인 분배도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5 · 뉴스공유일 : 2019-10-15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화디펜스(대표 이성수)가 15일 서울 성남공항에서 열린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전시회(Seoul ADEX) 2019`에서 미래형 장갑차 레드백(REDBACK)을 최초 공개했다.
한화디펜스는 이날 개막식 직후 진행된 공식 브리핑 시간에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해 정부, 군, 업계 관계자 앞에서 레드백 장갑차 제막 행사를 진행했다.
레드백 장갑차(한화디펜스)는 검증된 K9 자주포의 파워팩과 30mm 기관포, 대전차 미사일, 원격무장 등이 장착된 포탑, 최첨단 방호시스템이 결합된 미래형 전투 장갑차다.
레드백 장갑차는 검증된 K9 자주포의 파워팩과 30㎜ 기관포, 대전차 미사일, 원격무장 등이 장착된 포탑, 최첨단 방호시스템이 결합된 미래형 전투 장갑차다. 지난 9월 16일 호주군 미래형 궤도 장갑차 획득사업(Land 400 Phase 3)에서 독일 라인메탈디펜스의 링스(Lynx)와 함께 최종 후보 장비 중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다.
미래형 궤도장갑차 획득사업 Land400 Phase3은 보병전투장갑차와 계열차량 8종을 포함한 총 400대의 장갑차를 구매하는 사업이다.
호주 군은 앞으로 레드백과 링스를 대상으로 시험평가를 거쳐 2021년 말에 최종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5 · 뉴스공유일 : 2019-10-15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환경
(기업보도)박슬아 · http://www.corelynx.net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최초 발생한 파주·김포·강화·연천 등 경기 북부 권역에서 집중 발생하고 있어 발생 초기에 확산 방지를 위해 강력한 방역 조치를 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방역 과정에서 살처분·이동 제한 등으로 인하여 파주·김포·강화·연천 지역의 양돈 농가가 받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살처분 보상금: 발생 농장 및 예방적 살처분 농장에게 살처분 보상금을 시가로 지급한다. 보상금은 원칙적으로 100% 지급하고 보상금 평가가 완료되기 이전이라도 보상금의 50%를 우선 지급한다.
-지원 내용: 살처분 관련 가축 및 그 생산물, 남은 사료 등 보상
-지원 기준: 법령에 따라 축종·용도별 시세 기준으로 평가 후 지원
△수매지원: 경기 파주·김포·연천의 수매 대상 농가 및 강원 수매 희망 농가(남방 한계선 10km 이내) 대상으로 비육돈 수매를 지원하고 도축 후 영업일 7일 이내 신속히 지급한다.
-지원 내용: 돼지 90~110kg은 110kg 가격으로, 110kg 이상은 지육중량에 지육단가를 곱한 가격으로 정산
△생계안정자금: 살처분 이후 입식이 제한된 농가에게는 다시 소득이 생길 때까지 생계 안정을 위해 최장 6개월까지 축산농가 평균 가계비 기준으로 최대 337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내용: 살처분 후 수익 재발생(3~6개월)시까지 농가 생계안정비용
-지원 기준: 법령에 따라 월평균 가계비와 수익 재발생 기간을 고려, 살처분 마릿수를 구간으로 정하여 농가당 지원한도(계청의 전국 축산농가 평균가계비의 6개월분)를 설정
△소득안정자금: 이동제한 지역 내에 있어 출하지연, 자돈폐사 등이 발생한 농가에 대해서는 소득 손실액을 보전한다.
-지원 내용 및 기준: 규정에 따라 자돈 이동 제한에 따른 폐사율 증가, 과체중 발생으로 인한 상품가치 하락분 등 손실 보전
△정책자금 상환 연장 및 이자감면: 농축산경영자금, 사료구매 자금, 축산시설현대화자금 등에 대해 상환기간을 연장하고 상환연장 기간 동안 이자를 감면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또한 1년 이내 원금 상환이 도래 되는 정책자금에 대해 상환 도래일로부터 2년간 상환기간 연장(농축산경영자금, 사료구매자금 등 단기자금은 1년 연장 및 이자 감면) 및 이자를 감면한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국내 최초 발생이고 환경에 오래 생존할 가능성이 있어 재입식 이후 다시 발생하는 것을 방지할 필요가 있다. 이에 따라 민·관 전문가가 합동으로 사전에 발생지역과 농장에 대한 위험 평가를 실시하고 재입식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농식품부는 평가결과 재입식 제한이 불가피한 경우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코아링스 산업신문
뉴스등록일 : 2019-10-15 · 뉴스공유일 : 2019-10-15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환경
(기업보도)박슬아 · http://www.corelynx.net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는 10월 16일 오후 2시부터 수도권, 전라권, 경남권의 일부 방송국을 대상으로 디지털 TV 방송 주파수 재배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상파 초고화질(UHD) 전국 방송 도입을 위한 사전 작업으로서 지상파 방송을 안테나를 통해 직접 수신하는 가구는 TV 채널 일부가 안 나오게 되므로 TV 채널 재설정이 필요하다. 다만 케이블TV, IPTV, 위성방송 등 유료방송 시청 가구는 이번 조치의 영향을 받지 않으므로 TV 채널 재설정이 불필요하다.
해당 가구는 TV 리모컨의 ‘자동 채널 설정’을 통해 수신채널을 검색하고 적합한 채널을 설정하면 이전처럼 TV 시청이 가능하며 만약 도움이 필요한 경우 콜센터(124)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 ‘디지털마당’에서 관련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과기정통부는 지상파 초고화질(UHD) 전국 방송 도입에 필요한 주파수를 디지털 TV 방송 주파수 재배치를 통해 확보하고 있으며 16일 오후 2시 수도권, 전라, 경남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디지털 TV 방송 주파수 재배치는 2018년 6월 20일, 27일 충청, 강원(영서), 제주, 경북권에 이은 마지막 주파수 재배치이다.
과기정통부는 수도권, 전라, 경남지역 디지털 TV 방송 주파수 재배치를 시청자에게 불편을 끼치지 않으면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5월부터 32개 지자체·방송사 등 관계기관과 함께 재배치 일정, 채널 재설정 방법을 안내하는 다양한 사전 홍보를 진행해왔다. 먼저 해당 가구가 자체적인 채널 재설정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주민센터 등에 전단지·포스터(약 5.5만부), 현수막(약 1000여개)을 배포·게시했다. 또한 농어촌 지역 마을 이장단(약 116개), 독거노인 돌보미(약 5169명)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는 등 TV 채널 재설정 필요성과 방법을 알리는 홍보를 적극 추진해왔다.
그뿐만 아니라 해당 지역 내 공시청 설비를 이용하는 공동주택(1118개 단지), 사회복지시설(4122개 소) 등 자체적으로 채널 재설정이 어려운 곳은 방문하여 채널 변경 대상 여부를 확인 후 관리자와 관련 업체에 조치 방법을 안내하였고 해당 일에 맞추어 기술적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과기정통부는 정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개월 전부터 해당 지역 내 지상파를 직접 수신하는 가구를 방문하여 채널재설정 방법을 안내하고 있으며 재배치 기간에는 전파 전문기관으로 구성된 약 50명의 현장지원팀이 지역 내 배치되어 취약 가구를 방문, 순회할 계획이다. 만약 도움이 필요한 가구는 124 콜센터로 사전 접수 시 당일 현장 지원을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박윤규 과기정통부 전파정책국장은 “과기정통부는 주파수 재배치로 인해 시청자분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홍보 및 현장 지원에 집중할 예정”이며 “향후 전국의 시청자가 지상파 초고화질(UHD) 방송을 수신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시청자 편익이 증진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코아링스 산업신문
뉴스등록일 : 2019-10-15 · 뉴스공유일 : 2019-10-15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침낭 중 활용도가 높고 세탁 등 취급이 편한 `사각 합성(솜) 침낭`은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이 판매되고 있으나 이에 대한 상품정보는 부족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13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소비자에게 `사각 합성(솜) 침낭`에 대한 객관적인 상품 품질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6개 브랜드의 8개 제품을 대상으로 기능성, 뭉치지 않는 정도, 안전성 등을 시험ㆍ평가해 결과를 발표했다.
시험 결과, 침낭의 보온성과 뭉치지 않는 정도, 색상변화 등 품질 성능에서 제품 간 차이가 있었으며, 대부분의 제품이 의무사항인 방염 여부에 대한 표시가 없어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해물질 등 안전성은 제품 모두 기준에 적합했다.
낮은 외부 온도로부터 몸을 따뜻하게 유지해 주는 성능인 보온성을 평가한 결과, 코베아(트로피칼 1800) 제품이 세탁 전ㆍ후 모두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3개 제품은 세탁 전에는 상대적으로 우수했고 세탁 후에는 양호한 것으로 평가됐다.
인체에서 분비되는 땀을 외부로 배출시키는 땀 배출 성능(겉감)을 평가한 결과 6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했고, 1개 제품은 보통 수준이었다.
세탁 후에 침낭의 솜이 뭉치지 않는 정도를 평가한 결과, 몽벨(패밀리 백1, 패밀리 백3) 제품이 상대적으로 솜의 뭉침 현상이 적어 우수했고, 버팔로(코튼 사계절 침낭), 빈슨메시프(아이테르 침낭 기본형) 등 2개 제품은 일부 뭉침 현상이 있어 보통 수준이었다.
침낭의 겉감이 햇빛에 노출됐을 때 원래 색상을 유지하는 성능인 일광견뢰도를 평가한 결과, 2개 제품이 섬유제품 권장기준에 미흡했다. 사용 중 침낭의 색상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마찰견뢰도, 물견뢰도, 땀견뢰도, 세탁견뢰도 등을 시험한 결과 제품 모두 권장기준을 충족했다. 폼알데하이드ㆍpHㆍ아릴아민 시험결과, 전 제품이 가정용 섬유제품의 안전 기준에 적합했다.
반복해 지퍼를 여닫을 때 고장이 없는지를 평가하기 위한 왕복개폐내구도, 겉감의 튼튼한 정도인 인장강도 및 인열강도, 겉감에 보푸라기(필링)와 올 당겨짐(스낵성)을 시험한 결과, 제품 모두 권장기준을 충족했다.
침낭 제품은 의무적으로 방염 여부를 표시해야 하지만, 8개 제품 중 7개 제품이 해당 사항을 표시하지 않는 등 가정용 섬유제품 기준에 부적합했다. 해당 7개 제품(5개 업체)은 모두 한국소비자원의 권고를 수용해 방염 여부를 표시할 예정이라고 회신했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의 합리적인 소비를 지원하기 위해 아웃도어용품에 대한 안전성 및 품질 비교정보를 지속해서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5 · 뉴스공유일 : 2019-10-15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가 LG전자 의류 건조기를 구매하거나 사용한 소비자들이 자동세척 기능 불량 등을 이유로 구입대금 환급을 요구한 사건에 대해 소비자들의 손을 들어줬다.
지난 14일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위원장 신종원ㆍ이하 위원회)는 LG전자 의류 건조기를 구매하거나 사용한 소비자들이 자동세척 기능 불량 등을 이유로 구입대금 환급을 요구한 사건에 대해 「소비자기본법」 제68조제2항에 따라 집단분쟁 조정 절차의 개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LG전자의 의류 건조기를 구매하거나 사용한 소비자 247명이 지난 7월 29일 의류건조기가 광고와 달리 자동세척 기능을 통한 콘덴서 세척이 원활히 되지 않고 내부 바닥에 고인 잔류 응축수가 악취 및 곰팡이를 유발해 구리관 등 내부 금속 부품 부식으로 인체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이유로 의류건조기 구입대금 환급을 요구해 위원회에 집단분쟁 조정을 신청한 데에 따른 위원회의 후속 조치다.
이에 위원회는 동법 제68조제7항에 따라 개시공고가 종료된 날의 다음 날부터 30일 이내에 신속하게 조정 결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만, 정당한 사유가 있는 경우로서 해당 기간 내에 분쟁조정을 마칠 수 없는 때에는 2회에 한해 각각 30일의 범위에서 그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또한, LG전자가 위원회의 조정 결정 내용을 수락할 경우 동법 제68조제5항에 따라 보상계획서를 작성해 제출하도록 권고해 집단분쟁조정 당사자가 아니지만, LG전자의 의류 건조기를 사용하고 있는 소비자에게도 차별 없이 조정 결정의 효과가 동일하게 적용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소비자원은 추가적인 소비자 참가 신청은 받지 않을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5 · 뉴스공유일 : 2019-10-15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의무복무기간을 마치기 전에 전역을 지원하는 장교`에 의무복무기간을 복무한 후 가산복무기간을 마치지 못한 단기복무 장교는 포함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4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군인사법」 제35조의2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본문의 `같은 법 제7조제1항에 따라 의무복무기간을 마치기 전에 전역을 지원하는 장교`에 같은 법 제62조제1항에 따라 군 가산복무 지원금을 받고 단기복무 장교로 임용된 자로서 같은 법 제7조제1항제4호 본문에 따른 의무복무기간을 복무한 후 같은 법 제7조제4항 본문에 따른 가산복무기간은 마치지 못한 단기복무 장교가 포함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군 가산복무 지원금을 받은 사람으로서 단기복무 장교로 임용된 사람은 의무복무기간 3년에 군 가산복무 지원금을 받은 기간에 상당하는 기간을 의무복무기간에 가산해 복무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리고 "본인의 의사에 따른 전역을 할 수 있는 자를 의무복무기간을 마친 장기복무자와 30년 이상 현역에 복무한 사람으로 규정하고 있고, 의무복무기간을 마치기 전에 예외적으로 전역을 지원할 수 있는 경우를 규정하고 있는데 그 대상을 장기복무 장교, 준사관 중 의무복무기간이 10년인 사람 및 장기복무 부사관 중 의무복무기간이 10년인 사람으로 한정하고 있는바, 단기복무 장교에 대해서는 의무복무기간을 마치기 전에 전역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거나 본인의 의사에 따른 전역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별도의 규정이 없다"고 짚었다.
이어 "그렇다면 임용권자 또는 임용권을 위임받은 자는 의무복무기간을 마치기 전에 전역을 지원하는 장교, 준사관 및 부사관이 비위(非違)와 관련해 형사사건으로 기소되는 등의 경우에는 전역시켜서는 아니 된다고 한 것은 의무복무기간을 마치기 전에 전역을 지원할 수 있는 장기복무 장교ㆍ의무복무기간이 10년인 준사관 및 장기복무 부사관을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봐야지 전역을 지원할 수 없는 단기복무 장교까지 대상으로 규율한 것으로 볼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법제처는 "이 사안의 경우 단기복무 장교가 가산복무기간을 마치지 않은 채 전역을 지원할 수 있다고 본다면 군 계급구조의 중간계층을 이루는 중대장 인력 등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로 운영하고 있는 군 가산복무 지원금제도가 악용되는 등 중대장 인력 운영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할 수 있는 점과 의무복무기간이 6년인 육군3사관학교나 국군간호사관학교 졸업자, 의무복무기간이 5년인 준사관 및 의무복무기간이 7년인 장기복무 부사관과의 형평성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봤다.
한편 「군인사법」 제62조제2항 본문에서 군 가산복무 지원금을 받은 사람이 동법 제7조제4항에 따른 가산복무기간을 복무하지 않고 전역 또는 제적된 경우에는 군 가산복무 지원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반납할 것을 명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므로 해당 규정을 근거로 단기복무 장교도 가산복무기간을 마치지 아니하고 전역을 지원할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그러나 법제처는 "문언 상 해당 규정에서 군 가산복무 지원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반납할 것을 명할 수 있는 대상은 `가산복무기간을 복무하지 않고 전역된 경우`인 바 본인의 의사에 따라 `전역한 경우`는 해당하지 않음이 분명하므로 그러한 의견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또한 법제처는 "단기복무 장교가 군 가산복무 지원금을 지급받았다는 이유로 가산복무기간 동안 전역을 지원할 수 없게 되면 장기복무 장교와 비교해 직업선택의 자유가 더 많이 제한된다는 의견도 있으나, 전역 지원제도는 의무복무기간 10년 이상의 장기간 복무하는 직업군인에 한정해 개인의 적성 등으로 불가피한 경우 한차례 직업선택의 기회를 부여하기 위한 취지로 도입된 것임을 고려하면 단기복무 장교의 경우와 장기복무 장교의 경우를 단순 상호 비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5 · 뉴스공유일 : 2019-10-15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학교 비정규직과 교육당국이 임금교섭에 잠정적으로 합의를 이루면서 `2차 급식대란` 우려가 종식됐다.
15일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이하 연대회의)는 서울 종로구 청운동주민센터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당국과 임금교섭에 잠정 합의했다고 밝혔다. 연대회의는 이번 교섭이 결렬될 경우 오는 17~18일 2차 총파업에 돌입할 예정이었다.
임금협약 잠정합의서에 따르면 이날 양측은 기본급 1.8% 인상에 합의했다. 처음 교섭에서 6.24% 인상을 요구하던 연대회의가 교육 당국의 요구를 수용한 것이다. 교통비는 6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올리고 근속수당은 월 3만2500원에서 내년 3만5000원으로 인상한다. 내년 기본급 인상률은 2.8%로 정해졌다.
학교비정규직 임금협상은 지난 4월부터 진행됐다. 지난 7월 3~4일에는 연대회의 소속 2만2000여 명이 총파업에 나서면서 전국 2800여 개의 학교 급식이 중단되기도 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임금교섭에 합의할 수 있어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범정부 차원의 공무직 관련 노사정협의체를 구성해 협의체 안에서 교육공무직의 임금체계 개편 등 합의안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5 · 뉴스공유일 : 2019-10-15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15일 새벽 설악산 정상 부근에서 올 가을 첫 눈(진눈깨비)이 내렸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 설악산 중청대피소 부근에 내리던 비가 진눈깨비로 변하면서 첫 눈이 관측됐다. 이번 첫 눈은 지난해보다 사흘 빨랐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설악산사무소 관계자는 "비가 내리고 기온이 떨어지면서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울 정도의 진눈깨비가 잠깐 내렸다"고 전했다.
이번 눈은 미미한 진눈깨비 수준으로 적설이 기록되진 않았지만 강원지방기상청 관계자에 따르면 기상청 측에서는 진눈깨비라 하더라도 강설 현상이 나타났다면 적설과 관계없이 첫 눈으로 판단한다.
이날 설악산 중청대피소 아침 기온은 오전 9시 기준 0.1도를 기록했다.
지난 9일 설악산에서는 올 가을 첫 얼음이 관측되기도 했다. 설악산 첫 얼음은 지난해보다 이틀 이르게 나타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5 · 뉴스공유일 : 2019-10-15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환경실천연합회(회장 이경율ㆍ이하 환실련)는 서울 성북구와 도봉구를 대상으로 `화분수거 캠페인`에 참여할 주거단지를 모집한다.
서울시와 함께하는 `화분나누기 행복더하기` 시범사업의 하나로 진행되는 이번 화분수거 캠페인은 주민들의 앞마당이나 베란다에 방치돼 있는 화분을 재활용해 건물 내 녹화(綠化)를 돕는다는 목적이 있다.
가정 내 쓰이지 않는 화분의 처리를 도울 뿐만 아니라, 대상지 주민이 소유한 병든 화분에 영양제를 나눠주거나 분갈이를 돕는 등 주민들의 원예 활동을 돕는 `Dr.Plant`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 또한 대상지에 이동정원 차량을 운행하며 식물과 자연의 이야기를 담은 아카이브 전시공간을 마련하는 등 마을주민들에게 녹지와 쉼터, 문화공간을 함께 제공한다.
화분수거 캠페인은 오는 11월 초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수거된 화분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화분 가꾸기, 보완 식재 등을 거쳐 공공기관 및 복지시설 등에 분양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31일까지이며, 성북구와 도봉구 내 아파트단지, 주거단지 등 마을공동체라면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캠페인 진행을 희망하는 마을 공동체는 환실련 누리집에 게재된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환실련은 이번 `화분나누기 행복더하기` 시범사업으로 시민들에게 건강한 녹화문화를 제공하고, 서울의 25개 구로 캠페인의 확대를 통해 정원 활동 활성화, 녹지공간 확대, 실내ㆍ대기 질 개선 등의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5 · 뉴스공유일 : 2019-10-15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 신청한 한국 갯벌에 대한 현지 실사를 완료했다.
이달 8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과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2019년도 유네스코(UNESCO, 국제교육과학문화기구) 세계자연유산으로 신청한 `한국의 갯벌`이 지난 9월 30일부터 이달 7일까지 세계자연보전연맹(이하 IUCN)의 현지 실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현지 실사는 서류심사, 토론자 심사 등 여러 전문가의 참여로 진행되는 세계유산 전체 심사과정의 한 단계로,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현지 실사는 유네스코가 의뢰하면 자문기관에서 수행한다. 이후 유네스코는 실사 결과와 세계유산 등재신청서 심사를 바탕으로 등재 권고와 보류, 반려, 등재 불가의 4가지 권고안 중 하나를 선택해 최종 등재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한국의 갯벌`에 대한 현지실사는 IUCN 자문위원 바스티안 베르츠키씨와 인도 상하수도부 과장 소날리 고쉬씨가 담당했다.
세계자연유산으로 신청된 `한국의 갯벌`은 ▲서천갯벌(충남 서천) ▲고창갯벌(전북 고창) ▲ 신안갯벌(전남 신안) ▲보성-순천갯벌(전남 보성, 순천) 등 총 4개로 구성된 연속유산이다. 현지실사를 맡은 베르츠키 씨와 고쉬 씨는 7일간의 실사 기간에 4개의 갯벌을 방문해 현지에서 관리 담당자, 지역주민, 전문가를 만나 설명을 들었으며 해당 갯벌의 보호ㆍ관리 현황과 세계자연유산으로서의 완전성 충족 여부를 현장에서 일일이 점검했다.
서천 유부도, 고창 만돌리, 신안 선도, 보성 장도, 순천만 등을 도보로 확인했고 면적이 넓은 신안 지역은 헬리콥터로 둘러보고 육안으로 보기 어려운 유산구역의 확인을 위해서 드론을 사용하기도 했다. 이번에 신청되는 전체 유산구역은 12만9346헥타르(ha)이며, 모두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됐다.
IUCN은 이번 실사 결과를 포함한 최종 평가 결과를 내년 7월 개최하는 제44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세계유산 등재 심사에 보고하며 이 위원회에서 `한국의 갯벌`의 세계자연유산 등재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5 · 뉴스공유일 : 2019-10-15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정부가 세계보건기구(WHO)에 참석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와 관련해서 우려를 표명했다.
지난 14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제70차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 지역총회(이달 7일~11일)에 참석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처리 문제와 관련해 한국 정부의 우려를 일본 측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역총회에서 의장을 맡게 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한국 수석대표)에 이어 우리나라 교체 수석대표가 된 강도태 보건복지부 기획조정실장은, 지난 11일 오전 `기후변화, 환경과 보건` 의제 발언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처리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일본을 비롯한 국제기구에서 경각심을 갖고 대응해 줄 것을 촉구했다.
강도태 수석대표는 원전 오염수의 해양 방류는 서태평양 지역의 해양환경과 이 지역 주민들의 건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국제이슈로서, 이는 일본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제적인 차원의 문제라고 발언했다.
이와 함께 WHO 서태평양 지역사무처(WPRO)가 국제원자력기구(IAEA) 등 관련 국제기구와 함께 이 지역 주민들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해주고, 일본이 원전 오염수 처리방안을 결정할 때 불필요한 불안을 일으키지 않도록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일본 측은, 충분한 정보 공유 및 오염수 정화 등의 노력을 해왔고 현재 후쿠시마 오염수 처리방안이 결정되지 않았고 방사능 문제는 더욱 전문적인 기구인 IAEA와 논의될 필요가 있다고 발언했다. 그리고 원전 오염수의 해양 방류 결정은 ICRP(국제방사선방호위원회) 등 국제기준에 부합해 이뤄질 것이라고 입장을 표명했다.
이번 발언이 이뤄진 WHO 서태평양 지역총회에서는 한국이 의장국을 수임하게 돼 박능후 장관은 우리나라 장관으로서는 최초로 의장으로 활동했다.
아울러 한국이 WHO 집행 이사국(2020년~2023년)으로 내정됨에 따라 서태평양지역 및 세계의 보건현안 대응 및 정책 수립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처리 문제는 우리 국민의 건강과 안전에 중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사안인 만큼, 범부처 차원의 대응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5 · 뉴스공유일 : 2019-10-15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질병관리본부가 국내에서 홍역 환자가 3명 발생해 홍역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지난 11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지난 추석 연휴 기간 해외 여행력이 있는 홍역 환자가 이달 1일부터 3일까지 3명 발생함에 따라, 해외여행 후 잠복 기간이 지나는 21일까지 발진 등 홍역 의심 증상 발생 시 보건소에 문의 후 안내를 받아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등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환자는 모두 개별사례로 태국 여행을 다녀온 20대~30대라는 공통점이 있으며, 질병관리본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의료기관 등을 통한 지역사회 전파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환자 격리, 접촉자 예방접종 등 대응 조치를 했다.
지난해 12월부터 지속해 온 홍역 해외유입 및 지역사회 소규모 유행이 모두 종료된 후 지난 8월 말부터 환자 발생이 없었다가 이번에 다시 해외유입 홍역이 발생했다. 홍역 첫 발생 이후 이번 환자 3명을 포함해 이달 9일 기준 총 188명의 환자가 신고됐으며, 주로 해외여행을 통한 해외유입사례로 지금까지 환자가 방문한 주요 국가는 베트남, 필리핀, 태국 순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베트남, 필리핀, 태국 등 해외여행을 다녀왔다면 잠복기(7일~21일) 동안 건강 상태를 주의 깊게 관찰하고 홍역 의심 증상(발열 및 발진 등)이 나타난 경우 의료기관 내 전파 방지를 위해 먼저 관할 보건소에 문의해 안내를 받은 후 보건소 또는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할 것을 당부했다.
홍역에 대한 증상, 예방수칙, 보건소 연락처 등 궁금한 사항은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로 문의 시 상담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의료기관에서는 발열을 동반한 발진 환자가 내원 시 홍역 가능성을 고려하고 홍역이 의심되면 관할 보건소에 지체 없이 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경우 면역의 증거가 없다면 출국 전에 홍역 예방접종을 최소 1회 이상 맞을 것을 권고했으며 해외여행 동안에는 감염 예방을 위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할 땐 옷소매로 하는 감염병 예방 기본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5 · 뉴스공유일 : 2019-10-15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오늘(15일)부터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공모에 나선다.
`관광거점도시 육성`은 지난 4월 있었던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발표한 `대한민국 관광혁신전략`에서 지역관광을 혁신하기 위해 계획된 정책이다. 이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관광자원과 브랜드를 갖추고 방한관광의 새로운 목적지가 될 수 있는 거점도시를 육성한다.
지난 10년간 방한 외래 관광객은 2배 이상 증가했지만, 방문 지역은 서울 등 일부 지역에만 편중돼 왔다. 이에 문체부는 외국인 관광객이 방문하고 싶은 세계적 수준의 대표 관광도시를 육성해 방한 관광객의 방문을 확대하는 한편, 관광객들의 방문지가 지방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선정된 지역이 관광거점도시가 될 수 있도록 5년 동안(2020년~2024년) 관광브랜드 전략 수립, 지역 특화 관광자원과 콘텐츠 개발, 도시 접근성과 수용태세 개선, 홍보ㆍ마케팅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정책효과를 높이기 위해 지역의 교통계획과 도시계획, 문체부 타 사업 및 타 부처 관련 사업 등과도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의 관광개발 역량을 향상하기 위해 `지역관광추진조직`의 역량 강화, 민간 참여 등을 추진해 5년 지원 종료 후에도 해당 지역이 자율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단계적 안착을 지원한다.
관광거점도시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관광거점도시 위원회`를 통해 `국제관광도시` 1곳과 `지역관광거점도시` 4곳을 선정한다.
▲`국제관광도시`는 인천ㆍ대전ㆍ광주ㆍ대구ㆍ울산ㆍ부산 등 6개 광역시 중 신청 도시를 대상 ▲`지역관광거점도시` 경기ㆍ강원ㆍ충북ㆍ충남ㆍ경북ㆍ경남ㆍ전북ㆍ전남 등 8개 광역도에서 추천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관광거점도시위원회는 관광수용력과 접근성, 관광자원의 경쟁력과 실현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기본적인 도시 여건 경쟁력, 발전 가능성을 평가하고 서면심사와 현장심사, 발표심사를 거쳐 5곳을 확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지자체에 대한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예산 지원 규모는 지자체의 사업별 세부 실행계획 수립 내용을 고려해 결정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세계적 관광거점도시를 육성해 방한 관광객의 방문 확대와 지역 관광 균형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관광거점도시가 앞으로 방한 관광시장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5 · 뉴스공유일 : 2019-10-15 · 배포회수 : 9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가 개최한 `제2회 어도사진 공모전`에서 정지원 씨의 `기다림`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수부는 대상을 포함한 수상작 총 16점을 선정해 15일 국가어도정보시스템을 통해 발표했다고 밝혔다.
어도사진 공모전은 물고기의 생명길로 여겨지는 `어도(魚道)`의 생태ㆍ환경적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해 처음 개최됐으며, 지난 8월 1일부터 9월 20일까지 진행된 올해 공모전에는 총 570점이 출품됐다.
해수부 장관상인 대상에 선정된 `기다림`은 경북 영덕군 창수면 원구보에 있는 어도를 촬영한 것이다. 이 작품은 어도를 중심으로 어도 내 흐름을 역동적으로 잘 표현했고, 노을 등 주변 풍경과도 잘 어우러진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해수부는 설명했다.
또한 섬진강 무수보 어도를 촬영한 `자연과 하나된 어도`와 탐진강 남외리2보 어도를 촬영한 `물고기와 사람의 통로` 작품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됐으며, 이 외에 우수상 3점, 장려상 10점이 선정됐다.
해수부는 대상 수상자에 해수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 원을 수여하며, 이를 포함해 16명의 수상자에게 상장과 상금 총 650만 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수상작에 담긴 어도들의 정확한 위치 및 관련 정보는 국가어도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수부 관계자는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어도사진 공모전을 통해 국가어도정보시스템 방문자 수가 급증하는 등 어도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도사진 공모전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어도의 아름다움과 그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5 · 뉴스공유일 : 2019-10-15 · 배포회수 : 9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2019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상을 선정ㆍ발표했다.
2019년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인상 수상자로 안은미 안무가, 양성평등문화콘텐츠상 수상작으로 영화 , 양성평등문화지원상 수상단체로 한국여성독립운동연구소가 각각 선정됐다.
(사)여성ㆍ문화네트워크(대표 임인옥)가 주최하고 여성신문사(사장 김효선)가 주관하며, 문체부가 후원하는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상은 문화를 매개로 사회 성평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한 환경 인물(단체)과 문화콘텐츠를 선정해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올해 수상자 안은미 안무가는 파리의 시립극장 `테아드르 드 라 빌`의 한국인 최초 상주 예술가로 선정됐으며, 여성문화예술인으로서 전 세계에 사회적 영향력을 펼쳐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표작으로는 `신춘향`, `바리공주-이승편`, `아저씨를 위한 무책임한 땐쓰` 등이 있다.
`양성평등문화콘텐츠상` 수상작 영화 은 김복동이라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가 전쟁의 피해자에서 인권운동가, 평화활동가로 진화해 가는 과정에 초점을 맞춘 작품이다. 이를 통해 김복동 할머니가 죽는 순간까지 원했던 `가해자의 진정한 사죄`의 의미, 피해자가 지키고자 했던 `인간 본연의 가치와 존엄성`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진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다.
올해 처음 신설된 양성평등문화지원상은 여성독립운동가를 발굴, 연구하고 이들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대중투자(크라우드펀딩)와 강연 등을 진행한 한국여성독립운동연구소가 수상한다.
문체부는 2008년부터 (사)여성ㆍ문화네트워크와 함께 성평등 문화 실현에서의 문화예술의 역할과 중요성에 공감하고 시상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번 상은 전국의 지자체, 문화 관련 단체, 공공기관, 일반시민 등으로부터 후보자를 추천받아 양성평등 문화 관련 활동 사항, 주제 적합성, 영향력(파급력), 향후 확산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한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수상자에게는 문체부 장관 표창과 상금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이달 17일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상` 이외에도 양성평등문화지원상(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 신진여성문화인상(여성신문사 사장상), 문화예술특별상 을주상(임성물산 고 김을주 대표 후원상)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5 · 뉴스공유일 : 2019-10-15 · 배포회수 : 9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환경
Kim Min-yeong · http://www.corelynx.net
미국 연방항공청(Federal Aviation Administration, 이하 ‘FAA’)이 차세대 항공교통 시스템의 핵심 부분인 자동 종속 감시 시스템-방송(Automatic Dependent Surveillance-Broadcast, 이하 ADS-B) 운항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보잉777-200시리즈 항공기에 에어세일(AerSale®)의 에어트랙(AerTrak®) 시스템을 설치하는 데 대한 부가형식증명(Supplemental Type Certificate, STC) 제 ST04184NY호를 발급했다.
FAA는 2020년 1월 1일부터 14 CFR § 91.225로 정의된 영공에서 운항하는 항공기에 대해 14 CFR § 91.227의 최소 성능 요건을 충족시키는 ADS-B 아웃(Out) 시스템을 장착할 것을 의무화했다. FAA는 이전에 보잉 737 클래식(Classic) 및 NG시리즈 항공기(ST04009NY)와 보잉757-200 시리즈 항공기(ST04011NY)에 대한 에어트랙의 설치를 승인한 바 있다.
ADS-B는 위성 위치확인 시스템(GPS) 신호를 통한 정밀 추적 기술을 사용해 항법 정확성을 향상시킨다. 위험성을 낮추고 안전성을 높이는 이 기술은 특히 레이더의 탐지 범위를 벗어난 외딴 지역에서 항법 범위를 확대한다. 또 ADS-B는 직항 항공편을 늘릴 수 있게 함으로써 시간, 비용, 배기 가스를 줄여준다.
니콜라스 피나조(Nicolas Finazzo) 에어세일 회장은 “에어트랙은 고객들이 ADS-B운항 규정을 비용 효과적이고 신속하게 준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발한 혁신적 엔지니어드 솔루션(Engineered Solution™)”이라며 “에어세일은 새로운 의무 규정의 준수 시행 시한이 다가오기 훨씬 전에 이를 충족하기 위해 이러한 기술적으로 앞선 엔지니어드 솔루션을 선제적으로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에어세일의 이소 네자즈(Iso Nezaj)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이제 보잉777-200시리즈 항공기 운항사들은 빠르게 다가오는 시한 전에 ADS-B아웃 규정을 준수할 수 있는 경로가 마련됨에 따라 보잉737클래식, 737 NG 및 757-200시리즈 항공기 운항 업체들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며 “에어트랙은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게 할뿐만 아니라 모든 OEM(주문자 상표부착 생산)트랜스폰더/MMR(다중모드수신기) 조합에 사용할 수 있고 대부분의 기존 항공 전자기기 및 조종석 제어장치와 원활한 통합이 가능해 특히 매력적인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에어트랙 키트에는 모든 필요한 부품이 포함돼 있어서 에어세일의 기술진이 전세계 어느 격납고에서나 항공기에 이를 설치할 수 있다. 현재 에어트랙의 조달 기간은 4주여서 항공기 운항 업체들이 잠재적 설치 시설 대기, 부품 부족 및 2020년 규정 준수 시한의 임박에 따른 가격 할증 등을 피할 수 있게 한다.
에어트랙 같은 에어세일의 혁신적인 엔지니어드 솔루션에는 교체 부품 비용을 줄이고 규제적 의무 및 권장 사항을 준수하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사내 대체 수리 및 개조 기능이 포함돼 있다. 이러한 엔지니어드 솔루션은 정지 시간을 줄이고 항공기 업그레이드에 필요한 자본 투자를 감소시키며 항공기 운항 수명을 연장해 준다.코아링스 산업신문
뉴스등록일 : 2019-10-15 · 뉴스공유일 : 2019-10-15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2019년 5급 사무관 역량평가를 통해 교육행정 10명, 시설 1명, 사서 2명을 포함하여 총 13명을 승진임용 대상자로 10월 14일 확정․발표했다.
5급 사무관 역량평가 실시를 위해 보고서 및 인터뷰 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평가위원 전원을 인사혁신처 추천 등 외부위원으로 위촉하여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했다.
지난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보고서와 인터뷰 평가를 실시하여 중간 관리자로의 역량을 갖춘 인재를 최종 선발했다. 이번 5급 사무관 승진임용 대상자 선발 시 역량평가 70%(보고서 평가 35%, 인터뷰 평가 35%), 승진후보자명부 30%를 반영했다.
시교육청 홍양춘 총무과장은 “평가위원회를 공정하게 구성하고, 능력과 업무수행 중심의 역량평가 시스템을 통해 직무 수행 시 필요한 정책기획, 성과지향, 고객만족, 의사소통 능력 등을 두루 겸비한 인재를 선발하는데 역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선발된 5급 사무관 승진임용 대상자들은 오는 11월 11일부터 4주간 중앙교육연수원에서 실시하는 기본교육을 이수한 후 내년에 5급 사무관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 교육행정 10명
▲ 정책기획과 이은양 ▲ 중등교육과 채현진 ▲ 광주광역시학교시설지원단 남광수
▲ 동부교육지원청 학교운영지원과 이광호 ▲ 광주산수초등학교 임희섭 ▲ 문우초등학교 전형재 ▲ 연제초등학교 최경님 ▲ 유덕초등학교 김혜연 ▲ 유안초등학교 김경석 ▲ 문흥중학교 문유근
■ 시설 1명
▲ 광주광역시학교시설지원단 장태원
■ 사서 2명
▲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안현아 ▲광주중앙도서관 문명아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10-15 · 뉴스공유일 : 2019-10-15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광주광역시는 지난 12일 시청 시민광장 일원에서 ‘제4회 광주 공유의 날 행사’를 열고 그동안 추진해온 공유 촉진사업의 성과를 홍보하고 지역 내 공유문화 확산에 나섰다.
행사에는 지역 공유단체와 공유활동가 130여개 팀, 일반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유로 하나되는 광주’라는 주제로 ▲공유무대 ▲공유의 거리 ▲공유놀이터 ▲공유장터 등 4개 테마(존)으로 진행됐다.
‘공유로 하나되자’라는 테마로 운영된 공유무대에서는 공유문화 촉진 유공자 시상 등 기념식과 공유센터의 한복을 어르신들이 입고 패션쇼를 하는 ‘시니어 모델 공유한복패션쇼’를 시작으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오카리나 및 치어리딩, 한국예술단체총연합회 대회에서 입상한 강강술래 공연 등 여러 단체와 활동가들의 재능기부를 통한 공연무대가 펼쳐졌다.
‘공유를 알리자’라는 테마로 운영된 ‘공유의 거리’에는 시와 5개 자치구에서 추진중인 공유사업 정책을 홍보하고 체험하는 부스 등이 운영됐다. 특히, 시민참여예산으로 올해 시범 실시한 ‘소통하는 공유부엌사업’과 ‘2019 공유촉진 공모사업’에 참가한 단체의 홍보·체험부스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 소통하는 공유부엌사업은 늘어가는 1인 가구의 혼밥, 낮은 건강상태, 사회적 고립 등 사회적 문제와 계층 간 소통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2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공유정책 역점사업이다. 지산마을주민협의회, 분적산마을공동체 등 9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 시민 주도의 공유문화 확산을 지원하는 공모사업도 시의 역점사업으로 살랑가협동조합, 신창동주민자치협의회 등 9개 단체가 참여하고, 이중 ‘광산구 공동육아나눔터’사업은 아파트 유휴공간을 공유해 지역사회 내 돌봄 체계를 구축한 모범사례로 행정안전부 주관 주민생활 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밖에 ‘공유놀이존’과 ‘공유장터’에서는 활쏘기, 투호놀이, 제기차기 등 다양한 전래·전통놀이 체험과 공유단체가 만든 수공예품 등을 판매한 플리마켓,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벼룩시장, 청년상인 푸드트럭 등이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띄웠다.
부대행사로는 ▲공유자전거를 이용한 ‘느리게 자전거 대회’ ▲입지 않는 겨울 패딩, 잠바를 외국인노동자를 위해 기부하는 나눔행사 ▲일회용컵에 다육식물을 심어주는 ‘다육이 심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려 가족나들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시는 그동안 추진 성과를 거둔 공유사업을 확대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광역시 최초로 지난해부터 실시한 ‘공용차량 공유서비스’와 관련, 올해 설에는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을 늘려 시범운영했다. 앞으로도 문제점은 보완하고 수요가 많은 차량은 늘리는 등 사업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 공유자전거는 시민들이 직접 이름을 지어 준 ‘타랑께’라는 이름표를 달고 내년 상반기부터 무인공유자전거로 확대해 가기로 했다.
김순옥 시 자치행정과장은 “공유와 나눔의 문화는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무한경쟁과 사회 양극화 문제를 치유할 수 있는 해결책이 될 것이다”며 “시는 나눔의 공동체정신에 기반한 공유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공유도시 광주’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10-14 · 뉴스공유일 : 2019-10-15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12일 오전 북구 운정동 국립5·18 민주묘지에서 열린 민주화운동 대부 '홍남순 변호사 제13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박석무 기념사업회 이사장 등과 헌화를 하고 이어 북구 운정동 국립5·18 민주묘지에서 열린 '박관현 열사 제37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박관현 열사의 누나 박행순씨와 인사를 나누고 추모식에 함께 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10-13 · 뉴스공유일 : 2019-10-13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광주 서구는 지난 10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경로당의 2층 유휴공간을 어르신들과 주민들이 공유하는 공간사용 협약을 체결했다.
주택가에 위치한 2층 경로당은 계단 경사가 가파르고 노후되어 경로당 회원들의 이용이 적고, 장기간 미사용으로 인한 건물 안전 등의 위험이 있었다.
이에 서구는 미사용 중인 구 소유 2층 경로당을 리모델링하여 어르신과 주민들이 함께 사용하는 공간을 마련, 경로당의 폐쇄성을 극복하고 공동체를 복원키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2층을 사용하지 않고 있는 서구 관내의 경로당은 총 14개소로 그동안 서구는 사업추진을 위해 대상 경로당과 현장 방문 순회간담회를 갖고 활성화 방안과 주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희망사항 등을 파악했으며, 경로당을 사용할 동 자생단체, 비영리 사회단체 등의 신청을 받았다.
이날 협약식에는 화정2동 동보장협의체 등 6개 단체와 광천경로당 등 6개 경로당이 참여했으며, 남은 8개소에 대해서도 협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유하게 되는 공간은 동 자생단체, 사회단체의 소통공간, 마을커뮤니티 공간, 마을 카페,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이번 공간공유를 통해 경로당이 지역주민들에게 좀더 친근하게 다가가고 마을의 소통공간으로서의 장소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유공간의 활성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10-13 · 뉴스공유일 : 2019-10-13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교육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서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11일 서천 문예의 전당에서 지역의 행정·학계·언론 인사와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항 브라운필드의 지속가능한 활용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과거 장항제련소 운영으로 인해 중금속으로 오염돼 정화 작업을 추진하고 있는 장항 브라운필드의 다양한 활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으며, 충남연구원 오용준 공간환경연구실장의 주제 발표에 이어 최진하 충남보건환경연구원장 주재로 활용방안에 대한 자유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주제 발표에서 오용준 실장은 세계적인 철새의 중간 기착지인 서천 갯벌과 송림 산림욕장 등 천혜의 생태 자원이 있는 장항 브라운필드의 지속가능한 활용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브라운필드를 환경적으로 재생한다면 국제적 생태 복원사례로 발전해 생태 체험과 환경 교육장으로 주목받게 될 것이며 정부대안 사업과 연계한 해양바이오 산업과 생태치유 산업 육성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토론회에 참석한 홍성민 서천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은 “오염부지 토양정화 사업이 2020년에 종료됨에도 활용의 기본 계획도 없는 실정”이라며 “중앙 정부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대책 마련 약속이 10년이나 지난 만큼 지금부터라도 토지 활용계획을 마련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10-13 · 뉴스공유일 : 2019-10-13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이 오는 18일 ‘찾아가는 출판도시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출판인과의 대화와 체험활동으로 나눠서 운영된다. 출판인과의 대화시간에는 파주출판도시 조성과정과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 등 출판 전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체험활동 시간에는 책을 제본하는 방법, 편집과 디자인 등 나만의 책을 만드는 체험을 한다.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권래용 관장은 “거리가 멀어 방문하기 어려운 파주출판도시를 가까운 공공도서관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출판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 책읽기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체험교실은 18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학생교육문화회관 1층 소회의실에서 진행되며, 누리집(http://lib.gen.go.kr/gecs/) 및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문헌정보과(062-380-8871~5)로 문의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10-13 · 뉴스공유일 : 2019-10-13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2년 연속「대한민국 책 읽는 지자체 대상」에 선정되어 10월 11일(금) 오후 3시 서울 영등포구 KR컨벤션웨딩에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상을 수상했다.
「제4회 대한민국 책 읽는 지자체 대상」은 책 읽는 나라 만들기에 앞장서는 우수 지자체를 발굴·육성하여 지자체와 건전한 독서문화를 형성 시키고자 제정되었으며 평소 대한민국 독서 출판 발전에 이바지하고하고 기획력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책 읽는 대한민국 발전에 크게 기여한 지자체를 선발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 수상 단체는 영암군을 비롯해 서울 동대문구, 강원도 동해시, 경기도 양주시, 충청북도 증평군, 전라북도 고창군 등 총6개 지자체가 선정되었다.
영암군 영암도서관은 총 22관(공공2, 작은 18, 학교마을 2)이며, 1인당 장서 수는 4.6권으로 전국 최고의 공공도서관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영암군은 올 한해「제4회 대한민국 책 읽는 지자체 대상」공모를 위해 추진한 사업 이외도 유아 북쩍 북쩍 책놀이, 독서교실, 책 속 융합 창의교실, 창의력 코딩!, 책과 만난 리딩푸드, 일반인 대상 책놀이와 동화구연, 독서코칭, 페리도 주얼리, 직장인을 위한 서예교실, 인문학 특강 및 영암군독서왕선발대회 등을 진행하면서 독서진흥 프로그램과 찾아가는 이동도서관 또한 운영하는 등 보다 많은 군민들이 도서문화를 쉽게 접하도록 하는 것은 물론 질적 향상 또한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는 교육문화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이번 「제4회 대한민국 책 읽는 지자체 대상」 수상을 계기로 모든 공직자 및 군민들이 협력해 다양한 독서 인프라를 구축 하여 “책 읽는 영암 만들기” 일환으로 지속적인 독서환경 개선과 생활 친화적인 독서문화 진흥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10-12 · 뉴스공유일 : 2019-10-12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강화하고 기금운용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상근 전문위원직을 설치한다.
또 현재 운영 중인 3개 전문위원회(투자정책, 수탁자책임, 성과평가보상)를 법제화하고, 상근전문위원을 지원하는 인력(민간전문가)을 확충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해 10월 개선방안 초안을 기금운용위원회에 보고한 후 각계 의견을 적극 수렴해 개선방안을 마련했다”면서 이에 따라 국민연금법 시행령 및 관련 규정 등을 개정한다고 밝혔다.
기금운용체계 개편 논의는 2000년대 초반부터 15년 이상 계속되었으나 이해관계자 간의 의견 차이로 인해 실질적 개편은 전혀 이뤄지지 못했다.
특히 현재 700조 원 수준인 국민연금 기금은 2024년 1000조 원까지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기금운용에 대한 전문적이고 독립적인 의사결정체계를 신속히 구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에 복지부는 기금운용위원회 운영체계 개선방안으로 ▲보다 전문적이고 상시적인 기금운용 의사결정체계로 변화 ▲기금운용에 대한 독립적인 의사결정 강화 ▲사회적 합의에 따른 기금운용체계 개편 추진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금융·경제·자산운용 등 분야에서 5년 이상 경력이 있는 민간전문위원들(3명)이 국민연금기금위에 상시 근무하면서 기금운용위원회의 안건 작성 단계부터 직접 참여하게 된다.
상근전문위원은 투자전략, 성과평가, 위험관리, 주주권활동 등 분야별로 기금운용정책을 사전에 검토하고, 검토결과를 기금운용위원회 회의에서 참석·설명하고 논의에 참여함으로써 전문적인 논의가 더욱 활발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는 정부 등 외부영향력을 배제하기 위해 상근전문위원 외에 전원 민간전문가로만 구성해 적극적 주주활동 정책을 보다 전문적으로 검토하고 독립적으로 결정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문위원은 각 가입자단체에서 추천받은 인물로 임명하게 되며, 민간인 신분을 유지하도록 해 기금운용에 관하여 정부로부터 독립적인 판단과 결정을 내리도록 했다. 그리고 전문위원을 보좌하기 위해 지원인력을 두도록 했고, 이들 또한 민간인 신분으로 하여 독립성을 보장받게 했다.
아울러 전문위원과 이를 지원하는 인력이 전문적이고 독립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기금운용본부가 갖고 있는 기금운용 관련 정보에 대한 실질적인 접근을 최대한 최대한 보장할 계획이다.
기금운용위원회 위원의 1/3 이상이 동의하는 안건은 위원회 안건으로 공식 부의하도록 하여 국민연금 기금운용에 대한 기금위 위원의 권한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개선방안은 사회적 합의를 최우선으로 도출한 만큼, 국민연금이 주요 기관투자자로서 지난해 도입한 수탁자 책임에 관한 원칙(스튜어드십코드)에 따른 주주활동을 더욱 투명하고 공정하게 수행하는 체계를 갖추게 되었다.
또한 경영참여 목적의 주주권 행사와 의결권행사 위임 등 각종 가이드라인도 차질없이 마련할 계획이며, 기금운용본부 내 내부 통제장치도 조속한 시일 내에 구축할 예정이다.
박능후 복지부장관은 “이번 개선방안을 통해 국민연금은 다가오는 1000조 원 시대에 대비하는 새로운 기금운용체계로 재탄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앞으로 더욱 독립적이고 전문적인 기금운용 의사결정을 통해 기금의 장기 수익률도 더욱 높여서 국민이 신뢰하는 국민연금이 되도록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10-11 · 뉴스공유일 : 2019-10-11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제14회 임산부의 날(10월 10일)을 기념하여 영광군(군수 김준성)이 오는 15일(화) 오후 2시 영광 예술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청년 싱크탱크와 공동주관으로 제14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 및 인구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에서는 임신·출산 친화 문화 조성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한 영광’이라는 주제로 내빈과 임산부, 어린이가 참여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어린이 재롱 공연과 팝페라 공연이 이어지며 ‘청년 아빠와 함께 하는 사진 공모 전시회’, ‘엄마랑 아기랑’ 부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임산부 체험과 신생아 돌보기(목욕시키기 등)를 체험할 수 있다.
인구 심포지엄에서는 ‘영광군 인구정책 발전 방향 모색’이라는 주제로 전문가 2명의 주제발표와 패널 8명(좌장 1명 포함)이 참여하는 지정토론과 자유토론이 진행된다.
토론에는 광주전남연구원 조상필 선임연구위원을 좌장으로 영광군의회 장영진 산업건설위원장, 영광군 김선재 인구일자리정책실장, 인구보건복지협회 광주전남지회 윤명심 본부장, 영광군번영회 정영남 총무이사, 영광군여성단체협의회 김혜경 전 협의회장, 청년 싱크탱크 장준환 위원과 김지현 위원 등 7명이 패널로 참석하여 인구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인구정책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10-11 · 뉴스공유일 : 2019-10-11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클럽 `버닝썬` 사건에 연루된 윤모 총경이 모든 의혹을 부인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0일 밤 구속됐다.
윤 총경은 가수 승리가 단체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경찰총장`으로 언급해 유착 의혹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 지난 10일 송경호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범죄 혐의 상당 부분이 소명되고 증거인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윤 총경은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가 운영하던 강남 주점 `몽키 뮤지엄`이 2016년 「식품위생법」 위반 신고를 받았을 때, 경찰 단속 정보를 사전에 미리 알려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와 관련해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보고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윤 총경은 자신을 승리 측에 소개해준 특수잉크 제조업체 녹원씨엔아이 정모 전 대표로부터 수천만 원의 주식을 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 정 전 대표는 최근 검찰 조사에서, 2016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및 횡령, 배임 혐의로 고소됐을 때 윤 총경이 이 사건을 무마해주는 대가로 자신이 운영하는 비상장업체 큐브바이오 주식 수천만 원 어치를 무상으로 줬다는 진술을 한 바 있다.
또한 윤 총경은 버닝썬 수사가 시작되자 정 전 대표에게 자신과 통화한 내역 등을 삭제하라고 지시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에 검찰은 윤 총경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증거인멸 교사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1 · 뉴스공유일 : 2019-10-11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제19호 태풍 하기비스가 일본으로 접근하면서 한반도에도 간접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전망됐다.
기상청은 11일 오전 9시께 하기비스가 일본 도쿄 남남서쪽 약 920㎞ 바다에서 시속 23㎞로 북북서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초대형 태풍으로 발전한 하기비스의 중심기압은 930hPa(헥토파스칼)로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은 초속 50m(시속 180㎞)이다.
태풍은 오는 12일 밤 일본 도쿄 부근에 상륙해 13일까지 강한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현재 제주도 남쪽 바다 부근에는 풍랑 특보가 발효된 상황이다.
기상청은 한반도가 받을 영향에 관해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남해와 동해를 중심으로 시속 100㎞ 이상 매우 강한 바람이 불면서 최대 4~7m의 매우 높은 물결이 일 것"이라고 설명하며 항해 및 조업 선박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NHK 등의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께 일본 기상청 예보과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1958년 아이다 태풍에 필적하는 기록적인 폭우가 될 우려가 있다"고 전했다.
아이다 태풍은 1958년 9월 가나가와현 미우라반도에 상륙해 기록적인 호우를 일으키는 등 큰 피해를 입혀 총 1269명이 사망하는 인명 피해를 일으켰다. 당시 이즈반도 중부의 강우량은 750mm에 달했다.
일본 기상청은 "자신의 생명, 소중한 사람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바람과 비가 강해지기 전, 밤이 돼 어두워지기 전에 기초자치단체의 피난권고 등에 따라 빨리 피난하고 안전 확보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1 · 뉴스공유일 : 2019-10-11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육아휴직 기간에 국민연금을 낼 경우 노후에 받을 연금액이 월 2만~5만 원가량 증가한다는 조사가 나왔다.
지난 1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연금공단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법정 육아휴직 기간 1년 동안 휴직급여에 따라 일정 보험료를 납부하는 수급자는 현재보다 2만~5만 원 많은 연금액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현재 30~50% 수준인 소득대체율(연금지급률)을 기준으로 가입자가 20년 동안 국민연금에 가입해 20년간 노령연금을 받는 것을 전제로 분석한 결과이다.
하지만 육아휴직 기간에 국민연금 보험료를 사업자 부담 없이 모두 본인이 지불해야 하는 상황 때문에 대부분의 육아휴직자가 `납부 예외`를 신청하는 상황이다. 국민연금 보험료 납부를 포기한 납부예외자는 2018년 기준 7만3520명으로 집계됐다.
반면 육아휴직 사용자는 2000년대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2018년 기준 육아휴직급여 수급자는 총 9만9199명이다. 이 중에서 남성은 1만7662명(17.8%), 여성은 8만1530명(82.2%)이다.
남 의원은 "육아휴직은 여전히 여성의 사용률이 높기는 하지만, 남성의 육아휴직 사용률도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육아휴직기간을 국민연금 기여기간으로 확보하는 방안은 남녀 모두에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1 · 뉴스공유일 : 2019-10-11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최근 전동킥보드, 전동휠과 같은 개인형 이동수단의 이용이 증가하면서 안전관리 강화가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전동휠에 안전상 중대한 하자가 있다면 제조사가 도산했더라도 판매자가 구입대금을 환급해야 한다는 조정 결정이 나와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7일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위원장 신종원)는 `배터리가 급속도로 방전되는 전동휠의 구입대금 환급 요구` 사건에서 배터리 하자는 전동휠 구매계약의 목적인 `안전한 운행`을 달성할 수 없는 중대한 하자이므로 제조사가 도산했더라도 판매자가 구입대금을 환급해야 한다고 결정했다.
A씨(남ㆍ30대)는 2017년 11월 소셜커머스를 통해 B사로부터 전동휠을 구입해 사용하던 중 2018년 3월부터 배터리가 급속도로 방전되면서 운행이 중단되는 하자가 발생해 수리받았다. 이후 동일 하자가 재발하고 양 바퀴의 회전속도가 달라지는 등 하자가 추가로 발생했지만 B사는 전동휠을 제조한 회사가 도산했다는 이유로 수리를 거부했다. 이에 A씨는 전동휠 구입대금의 환급을 요구했다.
이 사건에서 전동휠을 판매한 B사는 품질보증책임이 있는 제조사가 도산했으므로 수리가 불가하며 제조사를 대신해 구입대금을 환급할 의무도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전동휠과 같은 개인형 이동수단의 배터리가 급속도로 방전되는 것은 이용자의 생명, 신체에 심각한 위험을 미칠 수 있는 중대한 하자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또한 배터리를 수리한 지 한 달여 만에 하자가 재발했고, 제조사가 도산했다는 이유만으로 판매자의 하자담보책임이 면책되지 않기 때문에 B사는 판매사로서 「민법」상 하자담보책임을 지고 A씨에게 구입대금을 환급해야 한다고 결정했다.
이번 조정 결정은 개인형 이동수단의 급증에 따라 이용자의 안전에 관한 법적 기준의 재정비가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의 안전에 관한 판매자들의 책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앞으로도 공정하고 합리적인 조정 결정을 통해 새롭고 다양한 분야의 소비자 이슈 및 분쟁을 해결함으로써 소비자 권익을 보호하고 건전한 시장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1 · 뉴스공유일 : 2019-10-11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한국공예ㆍ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최봉현ㆍ이하 진흥원)이 함께 하는 `2019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에 서울특별시의 `녹사평역 지하예술정원`이 선정됐다.
올해로 제12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은 지난해에 이어 사업부문과 학술연구 부문으로 나눠 공모를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일반 공모를 통해 선정하기 어려운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비공모 부문도 신설했다.
사업 부문에서는 ▲생활안전을 위한 디자인 ▲모든 이를 위한 디자인 ▲생활편의를 위한 디자인 ▲생활품격을 위한 디자인 등 4개 분야로 나눠 국무총리상 1점, 문체부 장관상 1점, 진흥원장상 3점 등 총 5점을 선정했다.
올해 국무총리상(대상)을 수상한 서울시의 `녹사평역 지하예술정원`은 지하철 이용자들이 공공미술작품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하역사의 구조에 맞게 예술작품을 설치했다.
또한 시민들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개찰구를 이전하는 등 동선과 안내체계를 개선했다. 특히 개선 과정에서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업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 공공디자인으로 선정됐다.
사업 부문의 문체부 장관상(최우수상)은 ▲수원시 도시디자인과와 디자인다다어소시에이츠가 추진한 `보행친화도시 구현을 위한 수원시 공공시설물(안내시설) 표준디자인 개발`이 받는다. 진흥원장상(우수상)은 ▲서울디자인재단, 서울시설공단, 사이픽스가 추진한 `고척돔에 안전과 안심을 입히다` ▲지오아키텍처의 `남대문광장` ▲서울산업진흥원, 코안스튜디오의 `남산 애니타운 파워콘텐츠 구축`이 받는다.
학술연구 부문에서는 문체부 장관상, 진흥원장상, 빅터마골린상 각 1점을 선정했다. 문체부 장관상(최우수상)에 선정된 양정순(배재대 교수)의 `야간 도시공간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에 있어 조명환경에 관한 연구`는 국내외 범죄예방환경설계의 야간조명 지침(가이드라인)을 비교, 분석하고 조명계획 요소를 도출한 것으로서 도시계획 분야에서의 유용성과 후속연구에 대한 기여가 높을 것으로 평가받았다.
진흥원장상(우수상)은 ▲임혜빈(광운대 교수/정지나, 박정은, 이병관 공동연구)의 `공공기관 로고 디자인에 나타난 귀여움 속성이 공공기관 평가에 미치는 영향`이 ▲빅터마골린상(특별상)은 홍익대학교 공공디자인연구센터의 `공공디자인 진흥을 위한 거버넌스 모델 연구`가 받는다.
올해 비공모 부문에서는 지자체의 휘장·상징표시(심벌마크), 브랜드, 캐릭터 등의 개발과 활용 이력, 관련 제도에 대한 사례를 조사하고 현행 상징디자인을 중심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제주특별자치도가 문체부 장관상 ▲서울특별시와 경기도 부천시가 진흥원장상을 수상한다.
시상식은 이달 25일 문화역서울284 아르티오(RTO)에서 열리며, 선정된 작품들은 시상식 당일부터 오는 11월 3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1 · 뉴스공유일 : 2019-10-11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위원장 신기남ㆍ이하 도서관위원회)가 2019년 전국 도서관 운영 평가에 따라 우수도서관 51곳에 정부포상 등을 수여한다.
수여식은 이달 16일 오후 4시,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56회 전국도서관대회 개막식에서 진행된다.
포상 규모는 대통령 표창 2점, 국무총리 표창 7점,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 3점, 문체부 장관 표창 33점, 도서관위원회위원장 특별상 6점이며, 부상으로 51개관에 상금 총 5850만 원을 수여한다.
올해 대통령표창은 서울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과 강원 민족사관고등학교가 받는다. 공공도서관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받은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은 유휴 공간을 활용해 주민주도형 독서동아리와 같은 지역 동호회의 소통 공간을 제공하고, 사업 특화 정보서비스 제공, 거대자료(빅데이터) 활용 및 지식정보소외계층 대상 서비스 제공ㆍ확대 등의 도서관 서비스를 강화했다.
학교도서관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받은 민족사관고등학교는 교사와 학생이 참여하는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과 교육과 연계한 장서를 선정해 구입하는 등 교과 교육과의 연계성을 강화했다. 특히, 사서교사가 학교도서관을 활용한 독서 수업과 논문 작성 수업을 진행하며 학생들의 교양과 논문 작성 능력을 향상시키는 등 학교도서관 서비스를 활성화했다.
국무총리표창 수상기관으로는 ▲ 공공도서관 부문에서는 서울특별시교육청송파도서관, 서울특별시교육청강서도서관, 송파글마루도서관, 마포구립서강도서관 등 4개관 ▲학교도서관 부문에서는 경기 성남수정초등학교, 대흥중학교(경기) 등 2개관 ▲병영도서관 부문에서는 해군 진해기지사령부도서관이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그동안 공공도서관 및 전문도서관 분야 기관에만 수여했던 도서관위원장특별상을 학교도서관, 병영도서관, 교도소도서관 분야에도 신설해 각 1개 기관씩 포상할 예정이다.
문체부와 도서관위원회는 대국민 도서관 서비스를 혁신하고, 국민들에게 양질의 문화생활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공공ㆍ학교ㆍ병영ㆍ교도소ㆍ전문도서관을 대상으로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를 실시해 우수 도서관을 선정해왔다. 올해는 2315개관이 평가에 참여했으며, 5개 관종, 5개 영역별 90개 평가지표를 적용해 1차 정량평가, 2차 정성평가, 3차 현장실사, 4차 도서관운영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우수도서관을 선정했다.
우수도서관은 전국 도서관인 약 3000명이 모이는 제56회 전국도서관대회에서의 시상을 통해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기회와 우수도서관 인증 현판을 부착할 수 있는 특전을 받는다.
문체부와 도서관위원회는 앞으로도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를 통해 우수도서관을 발굴ㆍ선정하고, 도서관이 지식을 기반으로 하는 정보 제공, 공연, 교육, 전시 등을 통해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1 · 뉴스공유일 : 2019-10-11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덕수궁 선원적 영역 경관을 정비 후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임시주차장도 24시간 개방한다.
지난 8일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나명하)는 2022년부터 2039년까지 복원이 예정된 덕수궁 선원전 영역(서울 중구 정동 1-8 일대) 일부 구역에 대한 경관 정비를 우선 마무리해 이달 8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관람객 편의를 위한 임시 주차장도 마련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의 정동 지역 도심 재생화사업이 추진돼 정동 일대의 관람 요소가 증가하는 데도 불구하고, 인근에 있는 선원전 영역은 일반인들이 접근하기도 어렵고 복원 예정지도 공터로 남아있어 경관 정비와 내부 활용 방안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우선, 복원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선원전 영역 일대의 담장이 노후화돼 경관이 다소 좋지 않은 점을 고려해 이 중 관람객과 학생 등 유동인구가 많은 220m 구간을 먼저 정비해 경관을 개선하고 보행자 안전을 확보했다.
또한, 옛 경기여고 담장과 연결돼있는 미대사관저 철거 부지에는 내년까지 전통 야생화와 교목 등을 심고, 관람객들이 쉴 수 있는 휴게공간도 같이 조성하기로 했다.
인근에 자리한 조선저축은행 중역 사택은 일제의 궁궐 훼철의 증거이지만 역사적 가치를 고려해 보수ㆍ정비한 후 관람 탐방 지원센터와 교육전시관으로 다시 꾸며 2021년 개관할 계획이다.
옛 경기여고 부지에 조성된 임시 주차장은 선원전 복원이 시작되기 전까지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2020년 연말로 예정된 임시주차장 개방 기간이 끝나면 이후에는 선원전 복원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위한 미발굴 지역 조사와 경관 정리 등을 위해 부득이 다시 폐쇄할 계획이다.
덕수궁 선원전 영역은 역대 왕들의 어진, 신주, 신위 등을 모신 곳으로, 궁궐 내 가장 신성한 공간였지만 일제에 의해 훼철된 이후에는 조선저축은행 사택, 미대사관저, 경기여고 용지로 사용되다가 2003년 선원전 터가 확인돼 2011년 미국과의 토지 교환을 통해 선원전을 복원할 수 있게 됐다.
2017년도에는 교환된 토지에 미국대사관과의 경계를 나누는 벽을 쌓으면서 아관파천 당시 고종이 걸었던 길로 추정되는 `고종의 길`이 복원됐고 영국 대사관에서 막고 있던 돌담길 일부가 개방됐다. 2018년도에는 덕수궁 내부 돌담길도 추가로 개방되면서 덕수궁을 온전히 한 바퀴 돌 수 있는 길과 구러시아 공사관으로 이어지는 길이 만들어졌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이번 덕수궁 선원전 영역 일대 관람환경 개선으로 관람객들이 덕수궁과 정동 일대를 더욱 편하게 방문해 대한제국기의 역사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2039년까지 선원전 영역 일대를 순차적으로 복원해 일제에 의해 훼철된 대한제국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근대사의 역사 현장을 보존ㆍ활용해 덕수궁의 문화적 가치를 더욱 높이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1 · 뉴스공유일 : 2019-10-11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오는 24일부터 사실상 혼인 관계에 있는 부부(사실혼 부부)도 난임치료시술이 가능하게 된다.
지난 8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그간 혼인 신고된 법률혼 부부에게만 난임 치료 시술이 가능하도록 규정됐던 「모자보건법」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난임 치료 시술이란, 정상적인 부부생활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각종 사유로 1년 이상 임신하지 못한 난임 부부들이 자녀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의학적 시술(보조생식술)이다.
그간 혼인 신고된 법률혼 부부에게만 시술이 가능하도록 규정됐던 「모자보건법」을 지난 4월 23일 개정해 난임 부부의 범위를 사실상 혼인 관계에 있는 부부로 확대하게 됐다.
이에 따라, 사실혼 부부가 받는 난임 치료 시술에 대해서도 법률혼 부부와 동일하게 건강보험이 적용되고, 기준중위 소득 180% 이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추가로 정부지원금도 받을 수 있게 된다.
난임 치료 시술을 받으려 하는 사실혼 부부는, 법률혼 부부가 제출하는 서류 외에 필요 서류를 관할 보건소에 같이 제출해야 한다. 사실혼 부부가 난임 치료 시술을 받을 의사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당사자가 직접 서명해 제출해야 한다. 또한, 사실혼 각각의 당사자가 다른 사람과 법률혼 관계가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 제출해야 한다.
아울러 사실혼 부부의 거주지를 확인하고, 1년 이상의 동거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제출해야 한다. 주민등록등본으로 1년 이상 동거 여부를 확인할 수 없으면 법원, 정부 기관에서 사실혼으로 인정한 판결문이나 공문서를 추가 제출 가능하다.
입증 가능한 공문서가 없는 경우, 2인 이상의 제3자가 1년 이상의 혼인 관계를 유지한 점을 보증ㆍ서명한 문서를 공문서 대신 제출해야 한다. 이를 통해 보건소로부터 발급받은 결정 통지서를 시술의료기관에 제출하면 난임 치료 시술 및 건강보험 적용이 가능하게 된다.
사실혼 부부가 기준중위 소득 180% 이하인 경우라면, 최대 50만 원 범위 내에서 본인 부담 비용을 관할 보건소로부터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다양한 가족구성을 포용하는 사회 흐름에 맞게 사실혼 부부도 난임 치료 시술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행복하고 건강한 임신 및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1 · 뉴스공유일 : 2019-10-11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