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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 유통 중인 조개젓 제품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A형 간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됐다고 밝혀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국내 유통 중인 조개젓 제품 136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44건의 제품에서 A형 간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돼 회수ㆍ폐기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거ㆍ검사는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 결과 A형 간염 유행의 원인을 조개젓으로 확정해 국내 유통제품에 대한 식품 안전관리 강화 차원에서 실시했으며 지난 11일부터 25일까지 국내 제조 및 수입 조개젓 제품 총 136건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수거ㆍ검사 결과 A형 간염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된 44건의 제품에 사용한 원료의 원산지는 국산 30건, 중국산이 14건으로 확인됐다. A형 간염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된 44개 제품에 대해서는 회수ㆍ폐기 조치했다.
정부는 시중에 유통 중인 일부 제품에서 A형 간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됨에 따라 원료 생산단계에서부터 조개젓 제품 제조단계까지 사전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해수부는 생산단계에서의 안전성 여부 등을 파악하기 위해 채취지역에 대해 조사를 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국내 제조업체의 원료, 용수, 종사자 위생관리 등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국내 완제품 조개젓에 대해서는 영업자가 식약처 공인검사기관에 검사를 의뢰해 유전자가 검출되지 않은 점을 입증해 확인되는 경우에만 유통ㆍ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검사명령`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방자치단체는 재래시장 등 즉석 판매ㆍ제조업체가 판매하는 제품에 대해 수거ㆍ검사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식약처와 질병관리본부는 소비자에게 조개류는 반드시 익혀 먹고, 조개젓 제품의 출처가 명확하지 않거나, 재래시장, 마트 등에서 덜어서 구입해 안전성을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섭취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통 식품에 대한 수거ㆍ검사를 강화하고, 사전 안전관리 대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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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장관 조명래)와 국립공원공단(이사장 권경업)이 아토피, 알레르기비염, 천식 등 환경성질환의 예방과 치유를 위해 건강 나누리 캠프를 내년부터 확대 운영한다.
지난 23일 환경부는 건강 나누리 캠프를 내년부터 확대 운영하고 지역 공부방, 교육원 등 취약계층 관련 기관ㆍ단체에도 문호를 개방한다.
이를 위해 현재 운영 중인 건강 나누리 캠프 과정(프로그램)을 늘리고 지역 공부방 및 아동센터, 보육원 등 취약계층 지원기관의 어린이들이 `기관ㆍ단체`로 참여할 수 있는 과정을 신설할 예정이다.
2009년부터 매년 무료로 운영 중인 건강 나누리 캠프는 환경성 질환으로 힘들어하는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올해 건강 나누리 캠프는 3개 기관(국립공원공단, 환경보건센터, 환경성 질환 예방ㆍ관리센터) 주관으로 전국 11개 국립공원사무소, 생태 탐방원, 환경보건센터, 환경성 질환 예방ㆍ관리센터 및 지역 전문병원 등 29개 의료기관이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달(9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캠프는 총 33회(당일형 20회, 1박 2일형 10회, 2박 3일형 3회) 운영할 예정이며(총 1454명), 계룡산 국립공원사무소, 가야산 생태 탐방원 등은 현재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환경성 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취약계층 가족에게는 먼저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 안전과 편의를 위해 어린이는 보호자와 반드시 동행해야 하며 보호자와 함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주말과 방학 기간에 당일형 또는 숙박형으로 운영된다.
내년부터 보육원 등 취약계층 지원기관에서 단체 참가를 원할 경우 북한산 등 전국 11개 국립공원사무소에 연락해 참석 가능 여부, 기간 등을 상담하면 된다.
환경부 관계자는 "건강 나누리 캠프를 통해 아토피나 천식, 비염 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어린이들이 물 좋고 공기 좋은 숲에서 더욱 밝고 건강해지기를 바란다"면서 "환경에 민감한 어린이나 사회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환경보건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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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그룹 제주부영호텔&리조트의 호텔리어가 의식을 잃은 투숙객의 생명을 구해 `하트세이버(심정지 환자 소생 유공자)`로 선정됐다.
부영그룹은 제주부영호텔&리조트의 프론트에서 일하는 오관세 주임이 의식을 잃고 쓰러진 투숙객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 생명을 살린 공로로 지난 26일 제주 서귀포소방서로부터 제주도지사 명의의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하트세이버는 심장정지 또는 호흡정지로 생명이 위험한 환자를 심폐소생술 및 심장충격기 등을 이용해 구한 일반인 유공자 및 소방공무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부영그룹에 따르면 제주부영호텔&리조트 오관세 주임은 지난 1월 호텔 계단에 쓰러져있는 40대 남성 투숙객을 발견해 즉시 119에 신고했고, 구급대원의 지시에 따라 침착하게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이 투숙객은 한때 뇌사상태에 놓이는 등 생명이 위독했지만 현재는 건강을 회복해 일상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속한 구조와 침착한 대응이 생명을 구한 것이다.
오관세 주임은 "투숙객의 안전까지 책임져야 하는 호텔리어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한 것인데 상까지 받게 돼 감사할 따름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부영그룹은 지난 7월 29일 부영빌딩 대강당에서 그룹 내 자위소방대 61명을 포함 임직원, 협력사, 입주사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 시스템을 정착시키기 위한 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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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그룹(회장 이중근)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이 2020년도 학교 수련회 및 현장체험학습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 프로그램은 초ㆍ중ㆍ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번에 최소 50명부터 최대 400명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은 국가에서 인증 받은 프로그램으로만 진행되고 있으며, 안전하고 수준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수련원에서 보유하고 있는 국가 인증 수련활동 프로그램은 총 6종으로 초ㆍ중ㆍ고등학생 인성 및 간부 수련회, 현장체험학습 등이 진행되고 있다.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은 프로그램 전반을 실시 이전에 미리 점검하고 지도자들의 자격 적격 여부를 활동 전 지방자치단체에 사전 신고하는 의무를 준수하고 있다.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 사전 예약을 희망하는 학교 및 단체는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부영그룹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 관계자는 "2020년 사전예약 실시를 통해 더욱 만족도 높은 프로그램 될 수 있도록 전직원이 최선을 다해 준비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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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고등학교(교장 함병권)가 선플재단이 선정한 2019-2020 선플운동 악플·혐오표현 추방 우수학교에 선정되었다.
정광고등학교는 ‘존중과 배려가 넘치는 즐거운 학교 행복한 광주’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2012년부터 선플누리단을 구성해 등하굣길 바르고 고운 말쓰기를 통한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및 찾아가는 선플 거리 캠페인을 꾸준하게 펼치며 지역사회에 악플과 혐오 표현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존중과 배려의 바른 언어사용을 통해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는 선플달기운동 확산을 위해 노력해왔다.
선플달기운동은 악성 댓글에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선플을 달아주자는 취지에서 처음 시작되었지만, 존중과 배려의 선플 정신을 바탕으로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고, 바른 말과 행동으로 생각과 행동을 바꾸는 다양한 시민의식 개선 캠페인으로 확산되고 있다.
함병권 교장은 “일상생활에서 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른 사람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 수도 있고, 상대방에게 마음에 씻을 수 없는 깊은 상처를 남기기도 한다.”며 “학생들이 학교생활이나 일상생활에서 바르고 고운 말을 통해 칭찬하고 격려하는 양습관이 길러질수 있도록 학생중심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광고등학교는 2012년부터 선플재단 주관 선플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에 꾸준하게 선정되었으며, ‘국회의원 아름다운 선플상’ 선정을 위한 2019 정치언어모니터단 오리엔테이션(서부권)을 개최한 바 있으며, 오늘 10월에는 지역사회 행사장을 찾아 선플달기운동을 홍보할 예정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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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경찰서(서장 김 근)에서는 9. 27. (금) 13:00, 여수 국동항에서 여수시청과 합동으로 자가용 버스 불법여객 운송행위에 대하여 특별단속을 실시하였다.
단속 대상은 자가용 유상 운송행위 · 전세버스 불법 노선 운행 및 상주 영업행위 등 여객자동차 운수업법상 허가받지 않은 여객 운송행위 등이다. 이에 여수경찰서는 여수시청과 합동단속반을 구성하여 합동단속을 실시하였으며, 불법 영업행위 1건을 적발하였다.
여수경찰서는 여수시청과 합동으로 불법 영업행위 등에 대한 현장조사 및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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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이규석ㆍ이하 교육진흥원)이 함께 이달 말부터 오는 11월까지 `2019 직장인 문화예술교육 지원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
`2019 직장인 문화예술교육 지원 사업`은 바쁜 일상에 지친 직장인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일과 여가의 균형을 찾고 문화예술 감수성을 높일 수 있도록 음악, 무용, 사진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퇴근 후의 직장인과 함께하는 특화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은 ▲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기획 프로그램` ▲취향을 공유하는 모임을 주도하는 민간 온라인 플랫폼인 `남의집 프로젝트`가 협업해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뤄진다.
`기획 프로그램`에서는 직장인들이 자신의 손, 눈, 귀 등을 통해 새로운 감각을 열어보고 감각의 균형을 찾아본다. ▲자신의 일상의 소리를 기록하고 직접 스피커를 만들어 감상하는 `나의 플레이어(사운드 예술)` ▲반복적인 작업을 통해 생각을 단순화하고 몰입의 단계에 빠져보는 `나무를 깎고, 시간을 쓰다(목공)` ▲시간의 관점에서 나의 일상 속 숨은 시간을 사진으로 포착해 보는 `당신의 시간(사진)` 등 총 6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남의집 프로젝트`와 협업하는 프로그램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예술가의 작업실에서 퇴근 후에 함께 문화예술 활동을 펼친다. ▲집과 회사를 잇는 출퇴근길을 인공위성이 돼 바라보고, 일상 속 특별한 모습을 찾아보는 `공간 읽기(시각예술)` ▲각자 불안을 느끼거나 두려운 것을 모아 나만의 괴물을 만들고 퇴치법까지 완성해 보는 `나만 아는 괴담, 내가 만드는 괴물(독립출판)` ▲이름을 통해 자신을 생각해보고 이름의 의미와 느낌에 맞춰 자신의 이름을 디자인해 보는 `알파벳으로 그려보는 그리운 이름[멋글씨(캘리그래피)]` 등 총 8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문화예술교육은 아동ㆍ청소년뿐만 아니라 성인(20세~64세)에게도 `행복감`, `자기표현력`, `자아존중감`, `공감능력` 등을 향상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전 생애주기에 걸친 문화예술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시범사업 운영을 토대로 앞으로도 직장인을 비롯한 성인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교육 일정과 내용, 장소 등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2019 직장인 문화예술교육` 누리집과 `남의집 프로젝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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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는 `제46회 관광의 날`을 맞이해 오늘(27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기념식을 개최, 관광진흥유공자에 대한 정부 포상을 진행한다.
은탑산업훈장은 최태영 ㈜인터컴 대표이사가 수훈한다. 최태영 대표이사는 1985년에 ㈜인터컴을 설립해 34년간 다수의 대규모 국제회의와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르면서 대한민국 마이스(MICE) 산업의 수준과 역량을 향상하는 데 크게 기여해 왔다.
또한 마이스 산업에서의 경험을 지자체와 교육기관에 공유해 지역 마이스 산업의 발전을 선도하고, 미얀마와 몽골 정부에도 전수하는 등 민간 외교의 좋은 선례를 남겼다.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하는 전춘섭 ㈜세계투어 대표이사는 호텔ㆍ콘도 예약 문화 정착과 다년간의 국제적인 공식행사 경험을 바탕으로 관광상품을 개발ㆍ판매하며 외래 관광객 유치에 힘써 국위 선양에 이바지했다.
또한 한국여행업협회장을 지내면서 업종에 따라 분산돼 있던 국내외ㆍ일반 여행업 단체를 통합하는 데 공헌했다.
철탑산업훈장을 수훈하는 정후연 ㈜아름여행사 대표이사는 주로 국내여행 활성화와 지방 연계 고품질 특화상품 개발 등을 통해 지방에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현재 한국여행업협회 부회장과 경기대학교 겸임교수직을 수행하면서 관광산업 발전과 관광 전문인력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훈포장 등 정부포상 이외에도 ▲다양한 관광 관련 분야에서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자 80명은 문체부 장관 표창을 ▲외화 획득에 기여한 업체 2곳은 관광진흥탑을 받는다.
`관광혁신, 대한민국에 꽃을 피우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기념식에는 문체부 박양우 장관과 한국관광공사 안영배 사장,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윤영호 회장, 주한 외교사절 등 500여 명이 참석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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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이하 평창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정부 포상을 27일 오후 2시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수여한다.
포상 규모는 ▲훈장 120명 ▲포장 131명(근정포장 61명, 체육포장 70명) ▲대통령표창 262점(개인 172명, 단체 90개 기관) ▲국무총리표창 493점(개인 440명, 단체 53개 기관) 등 총 1006점이다.
훈격별 수훈자는 ▲훈장 1등급 2명(체육훈장 청룡장) ▲2등급 8명(체육훈장 맹호장) ▲3등급 19명(홍조근정 5명, 체육훈장 거상장 14명) ▲4등급 31명(녹조근정 19명, 보국훈장 삼일장 1명, 체육훈장 백마장 11명) ▲5등급 60명(옥조근정 22명, 보국훈장 광복장 1명, 체육훈장 기린장 37명)이다.
추천 기관별로는 ▲조직위 475점 ▲강원도 304점 ▲군ㆍ경ㆍ소방 87점 ▲중앙부처 127점 ▲지자체(강원도 제외) 13명 등이다.
문체부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평창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점을 충분히 반영하고, 정부 포상의 영예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1월부터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와 강원도 등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했다.
이후 ▲다른 국제대회 개최 유공 대비 민간인 및 민간단체 비중 확대(70%) ▲조직위와 개최도시(강원도) 추천 임직원 및 민간인 대폭 반영(78%) ▲긴급 상황 지원 및 안전 확보에 기여한 군ㆍ경ㆍ소방 종사자 우대(7.6%) 등의 포상 기본 방향에 따라 공적심사위원회를 거쳐, 포상 후보자의 연령, 해당 공적, 수공 기간, 기존 포상 이력 등을 고려해 포상 규모와 후보자의 훈격 등을 최종 결정했다.
전수식에서는 평창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과 반다비를 디자인한 이희곤 매스씨앤지 대표가 체육훈장 백마장을 받는다. 세계체육기자연맹 집행위원으로 대한민국 스포츠 외교 사진전을 개최한 한국체육기자연맹 정희돈 회장, 김연아 선수의 소속사 대표로서 올림픽 홍보에 기여한 ㈜올댓스포츠 구동회 대표 등은 체육훈장 기린장을 수훈한다. 이밖에 140여 개인 및 단체가 평창올림픽의 성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 포상을 받는다.
아울러 이번 포상에서 수용하지 못한 자원봉사 유공자에게는 문체부 장관 표창을 별도로 수여할 계획이다.
한편, 이낙연 국무총리는 지난 25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평창올림픽 성공에 기여한 공로로 ▲훈장 1등급-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이명호 대한장애인체육회장 등 2명 ▲훈장 2등급-송승환 올림픽 개폐회식 총감독, 이문태 패럴림픽 개폐회식 총감독, 여형구 전 조직위 사무총장 등 5명 ▲훈장 3등급-배동현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 회장, 성백유 전 조직위 대변인, 고창영 전 강원도문화도민운동협의회 사무총장 등 14명 등 총 21명에게 훈장을 직접 수여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27 · 뉴스공유일 : 2019-09-2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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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실화탐사대`가 화성연쇄살인사건 유력 용의자 이춘재의 얼굴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오후 MBC `실화탐사대`는 대한민국 3대 미제 사건으로 불리는 화성연쇄살인 사건의 유력 용의자 이춘재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춘재의 얼굴을 당시 화성 연쇄살인사건 범인의 몽타주와 비교해 공개했다. 또한 당시 범행현장을 탈출해 살아남은 피해 여성과 목격자, 이춘재의 어머니, 주변 인물 등을 만나봤다.
교도소 교정 위원은 "정말 성실하고, 저런 사람이 여기에 왜 들어왔나 싶었을 정도로 참 좋았다"라며 "종교 반장은 아무나 시키지 않는다. 인품이라든지, 인간관계 등 점수를 매겨서 거기서 반장을 선정한다. 교도소 생활을 잘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한 마을 주민은 그에 대해 "인사성이 밝았다. 싹싹했다. 착했다"고 기억했다.
이춘재는 현재 3차례의 경찰조사에서 자신은 연쇄살인사건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며 범행을 일체 부인하고 있다. 이에 박지훈 변호사는 "3개의 DNA가 검출됐다. 저는 100%로 (범인이라고) 본다"고 강조했다.
화성연쇄살인사건은 1985년 9월 15일부터 1991년 4월 3일 사이에 13~71세 사이의 여성 10명을 잔혹하게 살인한 사건으로, 당시 205만여 명의 병력을 동원했지만 공소시효 만료일까지 끝내 범인을 잡지 못한 사건이다. 하지만 1994년 청주처제살인사건을 벌여 25년째 복역 중인 이춘재의 DNA와 화성연쇄살인사건 당시 증거물에서 나온 DNA가 일치하는 것이 최근 밝혀져 재수사가 이뤄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26 · 뉴스공유일 : 2019-09-26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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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라니티딘` 성분이 들어간 269개 의약품에서 발암 우려 물질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26일 식약처에 따르면 위장질환 치료제의 주원료로 사용되는 `라니티딘` 성분의 의료의약품을 검사한 결과 발암 우려 물질 `NDMA(N-니트로소디메틸아민)`이 초과 검출됐다.
식약처는 "라니티딘 성분에서 NDMA가 미량 검출됐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지난 14일 발표 이후 국내에서 유통 중인 `라니티딘 성분 원료의약품`을 전수 조사한 결과 7종에서 NDMA가 잠정관리기준을 초과해 검출됐다"고 전했다.
검사결과 국내 유통 중인 라니티딘 성분 원료의약품 7종의 NDMA가 최대 53.5ppm로 검출돼 잠정관리 기준인 0.16ppm를 초과했으며, 이를 사용한 완제의약품 269개 품목에 판매금지 조치가 내려졌다.
식약처는 라니티딘에 포함된 `아질산염`과 `디메틸아민기`가 자체적으로 분해ㆍ결합하거나 제조과정 중 아질산염이 비의도적으로 혼입돼 NDMA가 생성된 것으로 추정했다.
다만 식약처는 "라니티딘 성분의 의약품을 단기 복용한 경우 인체에 큰 해가 없을 것"이라며 "해당 약품을 복용 중인 경우 의약품을 처방받은 병ㆍ의원에서 추가 복용 필요 여부에 대해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한 뒤 재처방을 받아야 한다"면서 "현재 복용 중인 라니티딘 의약품에 대한 재처방ㆍ재조제 시 1회에 한해 환자 본인부담금을 부과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해당 의약품을 복용 중인 환자는 144만3064명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그 중 위장질환 등에 의해 처방받은 환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조치대상 의약품 가운데 처방 없이 구입 가능한 일반의약품은 약국에서 교환ㆍ환불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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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대한예수교장로회(이하 예장) 통합 교단이 2년 이상 논란을 빚고 있는 `명성교회 부자 세습`을 허용하는 판결을 내렸다. 지난달(8월) 초 `세습 무효`를 판정한 총회 재판국의 판결과 반대되는 입장이다.
예장 통합 교단은 26일 경북 포항시 기쁨의 교회에서 열린 제104회 정기총회에서 `명성교회 수습(안)`을 의결했다. 해당 안건에 대한 거수투표로 참석 총대 1204명 중 920명(76.4%)이 찬성표를 던져 목회직 세습을 허용하는 결론이 났다.
수습 계획에 따르면 명성교회 측은 2021년 1월부터 김삼환(73) 목사의 아들 김하나(45) 목사를 청빙한다. 단, `세습 무효`를 판정한 총회 재판국의 재심 판결을 고려해 청빙시기를 연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전까지는 오는 11월 3일에 임시당회장을 파송해 명성교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교단 측은 이번 수습안이 법을 초월하는 결정이기에 누구도 국가 및 교회 관련 법령에 근거해 일절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총회장인 김태영 목사는 "이번 수습(안)은 법을 초월한 면이 있다"며 "법과 현실 사이에서 고뇌하며 만든 대안"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결정에 반발해 `세습 반대`를 주장해 온 신학대 학생들은 이날 저녁 규탄 집회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 강동구 명일로에 위치한 명성교회는 김삼환 원로목사가 세운 교회로 등록 교인이 10만 명에 달하는 대형교회다. 2015년 김삼환 원로목사가 은퇴한 뒤 2017년 아들 김하나 목사가 명위임목사로 청빙되면서 목회직 세습에 대한 논란을 빚은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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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매년 가을 단풍과 겨울철 눈꽃 산행지로 손꼽히는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오는 10월부터 내년 2월말까지 주말ㆍ공휴일 관광곤도라 사전 예약제를 시행한다.
관광곤도라를 타고 해발 1520m 설천봉에 오르면 덕유산 정상인 향적봉까지 20여 분 만에 쉽게 오를 수 있기 때문에 일 년 내내 관광객과 산악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무주덕유산리조트는 관광곤도라 이용객들의 대기시간을 줄이고 보다 나은 고객서비스 제공을 위해 매년 10월부터 이듬해 2월말까지 주말ㆍ공휴일에 한해 인터넷 예약제를 시행해 왔으며 고객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어 올해에도 어김없이 시행한다고 설명했다.
관광곤도라 인터넷 예약은 무주덕유산리조트 홈페이지와 모바일 페이지를 통해서 탑승일 기준 14일 전부터 1인 5매까지 가능하다. 탑승일자와 시간을 지정 예약하면, 예약자 본인의 휴대전화로 예약확정 문자가 발송된다. 당일 탑승시간 30분 전까지 매표소에서 예약 문자를 제시 후 결제한 뒤 티켓을 발권 받아 탑승하면 된다. 강풍이나 낙뢰 등의 기상상황에 따라 당일 운행이 불가능한 경우 별도 안내 문자가 발송된다.
숙박패키지를 이용하면 곤도라 이용권이 제공돼 있어 숙박과 관광을 실속 있게 즐길 수 있다.
덕유산 곤도라 패키지에는 최근 리모델링으로 쾌적한 잠자리를 선사하는 가족호텔 숙박과 관광곤도라 이용권, 세인트 휴 사우나 이용권, 티롤 레스토랑 10% 할인권이 포함돼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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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이 교육현장 친일잔재 조사 및 청산사업 중간보고회를 25일 개최했다.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이날 관내 초‧중‧고‧특수학교장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광역시창의융합교육원 대강당에서 ‘교육현장 일재잔재 조사 및 청산 사업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지난 6월 설명회를 시작으로 약 4개월 동안 학교공동체의 기초조사, 광주교육대 산학협력단의 문헌조사 및 현장조사 등을 실시한 결과 친일인사가 작사작곡한 교가, 욱일문 형상의 교표, 충혼비 양식의 석물 등 140여 건의 친일잔재를 확인했다.
교가의 경우 친일인사가 작사‧작곡한 교가 11교, 일본 음계 40교, 군가풍 리듬 20교, 7.5조 율격 37교를 비롯해 가사의 내용이 부적정하거나 선율에 오류가 있는 교가, 작사 작곡 미상의 교가도 다수 발견되었다.
아울러 일본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욱일문 형상의 교표를 28교에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끝이 뾰족한 일본 충혼비 양식의 석물이 3건이 조사되었는데, 이중에는 친일 반민족행위자의 장학금 기탁에 감사하는 기념비가 있어 이전 또는 안내문 설치 등의 교육적 활용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중간보고회에 참석한 이재남 정책국장은 “오늘 중간보고회에서 확인한 친일 잔재 청산을 위해 예산 범위 내에서 청산지원비를 지원할 계획이므로 해당 학교에서는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모아 친일잔재 청산에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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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평생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지난 23일 오후 순천시청에서 전라남도 순천시와 지역민의 평생교육 활성화와 4차산업혁명에 대한 시민 인식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4차산업혁명’ 분야의 지역 평생교육 발전과 지역민을 위한 콘텐츠 발굴 및 운영 ▲‘4차산업혁명’에 대한 시민 인식 확산 ▲기관의 운영 매체와 네트워크를 활용한 홍보활동 공동 추진 등 ‘4차산업혁명’과 관련된 다양한 협업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 내용을 바탕으로 오는 11월 7일 순천시에서 진행되는 ‘4차산업혁명 심포지엄’을 공동으로 주관하며, 이와 연계하여 진흥원의 ‘시민해커톤’을 진행한다.
이계윤 광주평생교육진흥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역에서의 평생교육 활성화를 비롯하여, 4차산업혁명에 대한 시민 인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역 간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갖추는데 함께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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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김민영 · http://www.corelynx.net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24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점관리지역을 기존 파주·연천 등 경기북부 6개 시군에서 경기·인천·강원 전체로 확대한 가운데 경기도가 한층 더 강화된 방역관리 태세를 구축했다.
도는 ▲방역통제초소 확대 설치 ▲실국장 지역전담 책임제 ▲방역·통제상황 안전감찰 ▲지역 군부대 협조 요청 ▲재난관리기금 확대 지원 ▲행사 축제의 취소·연기·축소 등 6개 핵심대책을 중점 추진해 돼지열병 추가 확산 방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번 방역강화 대책은 “과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최대한의 강도로 대응을 실시하라”는 이재명 지사의 지시에 따라 마련됐다.
우선 도는 방역통제초소 36개소와 거점소독시설 29개소를 운영하고, 모든 양돈농장 입구에도 초소를 설치해 24시간 통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현재 파주 68개, 연천 40개, 포천 102개, 동두천 11개, 김포 16개, 양주 19개, 이천 6개 등 모두 262개를 설치했고, 이동중지 기간인 26일 낮 12시까지 이천, 안성, 용인, 여주, 화성, 평택, 양평 15개 시군에 630개소를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
이어 도는 ‘실국장 지역전담 책임제’를 시행한다. 31개 시군별로 도의 실·국장급 간부 공무원을 담당관으로 지정해 방역상황을 관리, 현장 방역실태 점검과 애로사항 청취 등의 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현장 통제초소들이 형식적으로만 운영되지 않도록 도 차원의 현장관리반을 구성, 근무자 복장, 정위치 근무, 비상물품 구비, 농장출입차량, 소독실시, 대인소독 등의 사항에 대한 24시간 상시 감찰을 벌이기로 했다.
통제초소 운영 등 추가인력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지역 군부대의 협조를 받을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 건의한 상태다.
특히 도는 이 같은 현장 방역활동에 충분한 인력과 장비 등이 신속하게 투입될 수 있도록 특별조정교부금이나 재난관리기금 등을 충분히 지원해 각 시군의 적극적인 방역활동을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도는 지난 24일까지 긴급지원 방역대책비 75억원 (24일 45억 원 / 19일 30억 원), 확진판정 지역인 파주·연천·김포에 특별조정교부금 30억 원(각각 10억 원), 선제적 대응을 위해 지난 6월 투입한 재난관리기금 6억5,500만 원 등을 포함, 총 111억5,500만 원을 투입한 상태다.
끝으로 도는 ‘사람 간 접촉’에 의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많은 사람이 모이는 행사·축제를 취소·자제할 것을 각 시군에 요청했다. 이와 관련, 도는 Live DMZ 콘서트, 평화통일마라톤대회, 경기안보페스티벌, 경기평화광장 농산물장터,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등 주요 행사를 취소했다.
이 밖에도 도는 임진강·한탄강 등 접경지 수계 권역에 대한 집중 소독을 중점관리지역 해제 시까지 벌이고, 제독·방제차량 및 공동방제단 등을 총동원해 농가에 대한 집중 소독활동과 생석회 도포를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코아링스 산업신문
뉴스등록일 : 2019-09-25 · 뉴스공유일 : 2019-09-27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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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피앤지, 피죤 등 시중에 유통ㆍ판매되는 섬유유연제 5개 제품에서 미세 플라스틱 성분이 검출됐다.
25일 녹색소비자연대는 시중에 판매 중인 섬유유연제 12종을 국가공인시험검사기관 `코티티(KOTITI)` 시험연구원에 맡겨 검사를 의뢰한 결과, 총 5종의 제품에서 미세 플라스틱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미세 플라스틱은 5㎜ 미만의 작은 플라스틱이다. 크기가 작아 하수처리시설에 걸러지지 않고 바다와 강으로 흘러들어가 해양생태계를 오염시키고 있다.
검사는 지난 6월 26일에서 7월 26일까지 한 달간 미세 물질 성분 분석이 가능한 SEM(주사전자현미경)-EDS(에너지분산형 분광분석기), FT-IR(적외선 분광분석기) 등을 통해 이뤄졌다.
검사 결과 피앤지의 `다우니 보타니스 코튼`, `다우니 레몬 그라스`, `레노아 해피니스` 3개 제품과, 피죤의 `피죤 리치퍼퓸 로맨틱 플라워`, `피죤 리치퍼퓸 시그니처 미스틱` 2개 제품 등 총 5종의 섬유유연제에서 50㎛ 미만의 캡슐로 추정되는 공 모양 입자가 검출됐다.
녹색소비자연대는 피앤지 3개 제품에서 검출된 미세 플라스틱은 멜라민 수지로 추정되며 피죤 프리미엄 핑크 제품은 잔류 캡슐 양이 많지 않아 성분 측정이 불가했지만 나머지 2개 제품에서 검출된 미세 플라스틱은 폴리아크릴레이트 계열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녹색소비자연대가 조사한 섬유유연제 12종 중 잔류물이 검출되지 않은 6개 제품은 엘지생활건강의 `샤프란 핑크`, `꽃담초수 자스민`, `아우라 윌유메리미`와 애경의 `아이린 핑크`, 무궁화의 `아로마뷰 로즈`, 유니레버의 `스너글 프레쉬코튼`이다.
한편, 환경부는 섬유유연제, 세정제, 자동차용 코팅제 등에 대한 규제방안을 올해 안에 만들고 유예기간을 거쳐 2021년부터 시행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25 · 뉴스공유일 : 2019-09-25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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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유명 댄서가 1심에서 1200만 원의 벌금형을 받았다.
서울동부지법 형사2단독(이형주 부장판사)은 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댄서 김모(29) 씨에게 벌금 1200만 원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
재판부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7월 1일 오전 7시 52분께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인근에서 영등포구 올림픽대로 서울교 인근까지 약 20㎞를 운전한 혐의로 기소됐다.
경찰 검거 당시 김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225%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으며, 경찰의 정차 요구에도 응하지 않고 약 2.3㎞의 거리를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부는 "사고가 없는 단순 음주운전이고 초범인 점을 참작해 벌금형을 택한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김씨는 과거 TV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그래서 누군데?", "음주운전은 명백히 살인 미수", "신상공개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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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박슬아 · http://www.corelynx.net
경기도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는 도립공원 내 음주 및 불법노점행위에 대해 불법행위 근절대책을 마련해 집중 단속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센터는 우선 가을철 성행하는 불법 노점 행위를 없애기 위해 공원 내 음주판매대, 파라솔, 아이스박스 등 모든 적치물에 대해 계도를 통한 자진철거를 유도한 뒤, 이를 거부할 경우 행정대집행을 통해 불법 적치물들을 직접 철거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재 불법 영업 중인 노점상들에 대해 고발조치 등 사법처리를 병행할 예정으로, 이미 지난 5월 도립공원 내 1개 불법 노점상에 대해 고발조치를 완료했다. 다른 노점상에 대해서도 추가로 고발조치할 예정이다.
그동안 불법 노점상에 대해서만 부과했던 과태료도 도립공원 내 탐방로에서 음주를 하는 탐방객들에게도 계도 및 단속활동을 통해 부과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센터는 광주경찰서, 남한산성면파출소 등 지역경찰과의 공조체계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장영근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근절대책은 세계문화유산인 남한산성과 도립공원의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을 위한 도의 강력한 의지표명”이라며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탐방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코아링스 산업신문
뉴스등록일 : 2019-09-25 · 뉴스공유일 : 2019-09-25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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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박슬아 · http://www.corelynx.net
경기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총 55억 원을 긴급 추가 지원한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4일 김포에 있는 경기농업기술센터 내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현장방역 활동을 점검하면서 “과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최대한의 강도로 대응을 실시하라”며 추가 지원 등 최고 수준의 조치를 지시했다.
이에 따라 도는 김포지역에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을 긴급 투입하는 한편 ‘경기도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도내 17개 시군에 ‘방역대책비’ 45억 원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앞서 도는 지난 17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최초 발생 지역인 파주에 10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지원한 데 이어 지난 19일 도내 19개 시군에 방역대책비 30억 원, 연천군에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 등을 40억 원을 투입한 바 있다.
이로써 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투입한 예산은 ▲긴급지원 방역대책비 75억원(24일 45억 원 / 19일 30억 원) ▲확진 판정 지역인 파주시, 연천군, 김포시에 지급한 특별조정교부금 30억 원(각각 10억 원) ▲선제적 대응을 위해 지난 6월 투입한 재난관리기금 6억5,500만 원 등을 포함, 총 111억5,500만 원이 됐다.
앞서 이 지사는 지난 23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인영 원내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함께 양평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대책 상황실을 찾아 방역상황을 점검한 뒤 경기도청 북부청사 ASF방역대책본부에서 열린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시군 부단체장 영상회의’에 참석해 “전 세계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을 조기 종식한 사례가 없다고 한다”며 “경기도가 전 세계적인 모범 사례를 만들 수 있도록 강도 높은 차단 방역을 추진해 나가자. 시군에서도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이 지사는 제17호 태풍 ‘타파’의 여파로 소독 성분이 씻겨 내려가는 등의 문제에 대해서도 “방역과 소독을 한 번도 실시하지 않았다는 것을 전제로 처음부터 철저하게 방역을 실시하라”고 지시하기도 했다.
도는 긴급지원자금 ‘우선 지원’을 통해 해당 시군이 ‘현장 상황’에 따라 거점소독시설 및 통제초소 설치‧운영, 방제약품 구입지원 등에 자유롭게 활용하도록 할 방침이다.
송재환 도 재난안전관리실장은 “경기도는 ASF의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31개 시군과 함께 통상 조치를 넘는 최대한의 대응을 실시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시군에서 돼지열병 방역대책 추진 과정에서 재정 지원이 필요할 경우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긴급 지원한 재난관리기금 45억 원은 지난 19일 30억 원 지원 때와 마찬가지로 ‘경기도 재난관리기금 운용‧관리 조례 제3조 7호(감염병 또는 가축전염병의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대응 및 응급복구)’에 따라 집행됐다.
시군별 지원 금액은 ▲정부가 지정한 ‘중점관리지역’(파주, 연천, 김포, 포천, 동두천), ‘준중점관리지역’(고양, 양주, 용인, 이천, 안성) ▲거점소독 및 통제초소 ▲농가 ▲사육두수 등을 고려해 산정됐다.코아링스 산업신문
뉴스등록일 : 2019-09-25 · 뉴스공유일 : 2019-09-26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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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오는 10월 1일 오후 1시 30분 순천대학교 70주년기념관에서 중소기업인, 학생과 공무원 등 도민 400여 명을 대상으로 미래산업 비전 공유를 위한 ‘4차 산업혁명 전략포럼’을 개최한다.
4차 산업혁명 전략포럼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전남의 주력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정하고 첨단 기술과 미래사회 변혁에 대한 대응 전략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전라남도와 순천대학교, 전남테크노파크,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KIRD)이 공동 주최하고 대통령 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회가 후원한다.
포럼 주제는 ‘4차 산업혁명과 미래사회 변혁 교육로드쇼’다. 김영욱 한국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부장의 ‘사람을 이해하는 사물인터넷(loT)’ 주제강연으로 시작한다.
이어 윤태환 루트에너지 대표의 ‘에너지의 주인이 되면 바뀌는 것들’, 문경수 과학탐험가의 ‘변화의 시대 잠든 호기심을 깨워라’, 유영만 한양대 교수의 ‘인공지능(AI)을 능가하는 인간지성’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강연이 끝나면 전문 아나운서가 진행하에 강사 4명과 포럼에 참석한 청중이 함께 ‘4차 산업혁명과 미래사회’란 주제로 열띤 토크쇼를 벌인다. 참여자는 어플을 통해 강사에게 질문하면 강사는 온라인실시간소통시스템으로 답변하는 공감 소통의 장을 펼친다.
전라남도는 올해 4차 산업혁명 인식 확산을 위해 지난 5월 목포대에 이어 후반기 순천대에서 두 번째로 개최한다. 방송 인지도가 높은 분야별 최고의 강사를 초빙해 참석자에게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포럼 참여를 바라는 도민은 포럼 홍보 포스터에 있는 QR코드 또는 웹 주소(https://naver.me/xqGGsFsE)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모집이다.
김종갑 전라남도 신성장산업과장은 “첨단기술과 미래사회에 대한 분야별 최고 전문가와 청중이 함께 하는 교육 포럼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런 포럼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나가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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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발생에 따른 선제적 대응을 위해 24일 아프리카돼지열병 시군 부단체장 영상회의를 열어 양돈농가의 차단방역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김 지사는 이날 점검회의에서 “경기도에서 4건이 발생해 전국적인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전남지역 유입 방지를 위해 차단방역과 농장단위 소독을 매일 실시토록 할 것”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또 “시군에서는 민․관 인력을 총동원해 거점소독시설, 이동통제초소, 밀집지역 농장초소 등을 운영, 가축이나 출입하는 사람 및 차량에 대한 철저한 통제 및 소독이 이뤄지도록 최고 수준의 방역태세를 유지해달라”고 강조했다.
전라남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 강화를 위해 긴급 예비비 22억 원을 투입해 양돈농가 울타리 설치, 거점소독시설 운영, 소독약품 등을 지원했다.
또한 지난 17일 경기도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라 방역대책본부를 가동, 이동통제초소를 7곳에서 28곳으로 확대하고 거점소독시설도 5곳에서 22곳으로 확대했다. 다른 지역 돼지 및 돼지고기, 분뇨의 전남 반입 금지조치, 새끼돼지의 다른 지역 반출 금지조치, 밀집지역 농가초소 운영(6개소), 양돈농가 전면 모임금지, 농장 및 도축장 등 축산관계 시설 매일 일제소독 등의 조치를 취했다.
이와함께 축산 관련 지역 축제인 광양전통 숯불구이 축제, 제8회 대숲맑은 담양 한우축제를 취소토록 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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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생했던 경기 파주시에서 오늘(24일) 오전 다시 돼지 열병 확진 판정이 나왔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전날 의심 신고가 들어왔던 파주시 적성면 양돈 농가가 ASF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이날 발표했다.
이달 17일 파주에서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병했던 아프리카돼지열병은 경기를 중심으로 18일 연천, 23일 김포에서 확진됐다. 이번 파주 건은 네 번째 발병이다.
파주 발병 농가는 전날 어미 돼지 3마리가 유산했다고 방역당국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농가는 앞서 확진 판정을 받았던 연천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농가에서 6.9㎞ 떨어져 있으며 어미 돼지 200마리를 포함해 돼지 2300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확진 판정에 따라 살처분 조치를 실시하고 발생 원인 파악을 위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발생 일주일을 맞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지속적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정부는 경기와 인천, 강원 지역을 대상으로 돼지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을 다시 발령했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전날 오후 7시 30분부터 48시간 동안 해당 지역의 돼지 농장, 도축장, 사료 공장, 출입 차량 등의 이동을 중지했다.
해당 명령을 위반할 경우 「가축전염병 예방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물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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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정부가 아동수당 지급 연령 대상을 확대한다.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는 오는 25일부터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기존 만 6세 미만에서 만 7세 미만으로 확대 적용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12년 10월 이후 출생한 아동은 전부 아동수당 수급 대상에 포함된다. 이번 지급 연령 확대로 40만 명이 추가 혜택을 받아 총 268만 명이 아동수당을 받는 것으로 파악됐다.
아동수당은 신청하지 않으면 받을 수 없다. 아동수당 신청은 직접 읍면동에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만일 기존에 아동수당을 받다가 아동의 나이가 만 6세가 넘어 수급이 끊겼던 경우에는 정부가 직권으로 지급할 방침이다.
또한 계좌번호 등이 일치하지 않아 지급받지 못한 경우에는 추가 급여 기간(이달 26일~30일)이나 오는 10월 25일에 소급해 지급받을 수 있다. 해외장기체류 등을 사유로 아동수당 지급이 정지된 아동은 지급정지 사유가 종료되거나 국내 입국 후 다시 지급받을 수 있다.
복지부는 지자체와 합동해 각 가정에 안내문 및 문자전송ㆍ전화 등을 통해 연락해서 아동수당 대상자가 최대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알릴 예정이다.
김강립 복지부 차관은 "아동수당은 아동의 기본권을 존중하는 동시에, 아동 양육의 사회적 지원을 강화하는 것"이라며 "대상 아동은 모두 신청해 받을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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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펜벨다졸` 성분의 개 구충제가 말기암을 완치했다는 소식이 각종 SNS를 통해 확산되자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복용을 자제해달라고 권고했다.
식약처는 강아지 구충제의 주성분인 `펜벤다졸`은 사람을 대상으로 효능ㆍ효과를 평가하는 임상시험을 하지 않은 물질이며, 암 환자는 펜벤다졸을 절대로 복용하지 말라고 지난 23일 밝혔다.
식약처 관계자는 "현재까지 환자 대상의 펜벤다졸 관련 연구결과는 나오지 않았다"라며 "해당 동영상의 논문 내용은 인체가 아닌 세포 대상의 실험연구여서 사람에게는 안전성과 유효성이 전혀 입증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말기 암 환자는 항암치료로 인해 체력이 저하된 상태이므로 복용으로 인한 부작용 발생이 우려된다"며 "항암제로 허가를 받지 않은 펜벤다졸을 절대로 복용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이달 초 한 유튜브 채널에는 개 구충제를 먹고 말기암을 완치했다는 한 미국 남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영상에 따르면 미국 오클라오마주에 거주하는 60대 남성 조 티펜스는 2016년 말기 소세포 폐암 진단을 받았고 지난 1월 암세포가 전신에 퍼져 3개월만 더 살 수 있다는 판정을 받았다.
그런데 한 수의사가 개 구충제를 복용하고 6주 만에 뇌암이 완치된 사람이 있다며 펜벤다졸 복용을 권유했고 조 티펜스는 복용 후 3개월 만에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 영상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돼 약국 및 동물병원에서 해당 약품을 찾는 사람이 늘면서 품절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24 · 뉴스공유일 : 2019-09-24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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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사편찬위원회가 주관하는 제45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원서접수가 24일부터 시작됐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시작된 제45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원서접수는 온라인으로만 접수되며, 오는 10월 4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해당 시험일자는 오는 10월 26일이다.
시험 응시자들은 시험 시작 전까지 본인 식별이 가능한 증명사진을 등록해야 한다. 만일 본인 여부를 파악할 수 없는 사진을 첨부할 경우 당일 시험 응시가 불가하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인증등급은 고급(1급, 2급)ㆍ중급(3급, 4급)ㆍ초급(5급, 6급)으로 구분된다. 각 등급에서 70점 이상을 받을 경우 1급ㆍ3급ㆍ5급으로 인정받고, 60점 이상일 경우 2급ㆍ4급ㆍ6급으로 구분된다. 만약 고급에 응시했을 경우 60점 이상이면 2급을, 70점 이상이면 1급을 받게 된다.
합격자는 오는 11월 8일 발표될 예정이다. 합격 시 성적통지표 및 인증서는 별도 발급되지 않으며 누리집에서 직접 출력해야 한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2012년부터 2급 이상 합격자에 한해 인사혁신처에서 시행하는 5급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및 외교관 후보자 선발시험에 응시자격이 부여된다. 3급 이상일 경우 교원 임용시험 응시자격을 얻을 수 있다.
보다 더 자세한 사항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24 · 뉴스공유일 : 2019-09-24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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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매년 10월 초 개최되고 있는 `물 산업 미래비전포럼 및 전시회`가 오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부산시상수도산업본부(이하 부산시)와 환경타임즈, 상하수도신문 공동 주최로 부산 벡스코(컨벤션홀 2층)에서 개최된다.
이번 주제는 `물 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술개발 및 해외시장 진출 성공사례`이다. 자인테크놀로지, 테크윈, 리테크, 우수안 등 실질적인 해외 진출 경험이 있는 국내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술 및 현지에 적용된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 물 산업 활성화를 위해 출범한 `국가 물 산업 클러스터 사업단`에서는 국내 물 기업을 위한 지원정책 및 2020년 사업계획 등을 발표하고, 물 관련 중소기업들에 관한 각종 제도를 소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 하반기 물 관리 우수 지자체ㆍ개인 수여 대상자에 대한 포상식도 개회식(오는 10월 1일 오전 10시)에 맞춰 진행된다. 물 관리 최우수 기관으로는 천안시 맑은 물 사업소, 우수기관에 강진군 상하수도사업소, 제천시 수도사업소가 선정됐다.
제10회 물 산업미래비전포럼은 국내 물 산업 활성화와 해외 시장 진출 방안에 대해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상하수도협회 등 국내 전문 공기관 및 민간 기업들 간의 상호 정보교류를 통해 2020년에는 보다 발전한 대안책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24 · 뉴스공유일 : 2019-09-24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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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내년도 학교 공모사업을 대폭 줄인다. 현장 교직원이 공모사업이 아닌 수업과 생활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2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2019년 학교대상 교육청 공모사업 115개 중 43.5%(50개)를 2020년도부터 대폭 축소한다. 이번 조치 특징은 학교 교육활동의 원활한 지원을 위해 비슷한 성격의 연구회는 유사한 사업으로 통합하거나 학교 표준운영비를 상향해 일선 학교가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사업으로 전환함으로써 학교 자율성을 확대했다는 데 있다.
폐지되는 공모사업은 더불어 행복한 환경 UCC 공모전, 민주시민교육 연수 지원,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동아리 운영 등이다. 학교스포츠클럽리그 선도학교 운영, 학부모 동아리 운영, 친환경 생태학교 조성 등은 표준교육비 학교별 선택사업으로 전환되고 학교도서관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전통문화예술교육 운영 학교 지원 등은 신청방식으로 변경되거나 유사한 성격의 사업으로 통합된다.
시교육청은 이번에 학교공모사업을 대폭 줄임과 아울러 공모사업 지원시스템을 오는 11월 중 새롭게 오픈해 공모사업 추진 절차와 과정을 간소화함으로써 학교와 교육청 담당자 행정업무도 크게 경감시킬 예정이다.
시교육청 정책기획과 현석룡 과장은 “이번에 추진된 학교 공모사업 정비는 그동안 현장에서 제기된 공모사업의 문제점을 현장의 관점에서 개선하고 주민직선 3기의 방향인 수업과 생활교육에 전념하는 학교 환경을 지원하는 차원에서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지원에 걸림이 되는 불필요한 관행과 행정요소를 지속적으로 간소화해 교사들이 교육활동에만 집중할 수 있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그동안 학교공모사업은 수가 지나치게 많다는 지적과 함께 학교 간 과도한 경쟁방식으로 추진되면서 일선 학교 교원의 업무 부담이 가중되고 학교교육과정과 별개로 운영됨으로써 교육본질인 수업과 생활교육에 전념하는 데 걸림돌로 인식되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많았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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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 간, 신규 임용 공무원 78명에 대한 직무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강인규 시장은 교육 첫날인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공무원 임용장 교부식을 갖고, 새내기 공무원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 신규 임용 공무원 교육은 △공문서 작성 및 기록물 관리
△예산·회계실무
△홍보 기법
△ 청렴·친절교육 등의 직무·소양교육과 더불어, ‘나주 바로알기’의 일환으로 혁신도시, 읍성권, 국립나주박물관 등 역사문화탐방을 진행한다.
또한, 교육 기간 신규 임용자들이 새로운 공직 문화에 신속히 적응할 수 있도록 선배 공직자와의 ‘멘토-멘티’ 1:1 소통을 병행하도록 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호남의 중심, 대한민국 에너지수도로 도약하고 있는 나주시의 신규 공무원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환영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시정의 주인인 시민을 위한 친절한 서비스 마인드 함양과, 조직 구성원과의 소통과 화합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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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김민영 · http://www.corelynx.net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23일 경기미래교육파주캠퍼스에서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지부와 ‘노동이 존중되는 경기도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노동인권 상담센터’ 출범을 위한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에는 한선재 진흥원장, 김재연 노조지부장이 참여해 노동자 권익보호와 노동환경 개선, ‘노동인권 상담센터’의 활성화를 위해 노사가 함께 노력하기로 서약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노동자 권익 보호를 위한 상담센터 설치․운영 ▲괴롭힘 및 고충사례에 대한 공동 실태조사 ▲노사 합동 노동인권교육 및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시책 발굴 등이다.
‘노동인권 상담센터’는 노동자의 고충을 청취하고 해결하는 상담 ․신고창구로, 노조지부장(남성)과 노동이사(여성)가 센터장이 돼 고충사항을 접수․상담하고 상담일지를 작성해 담당부서에 이관 후 그 결과를 노동자에게 안내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이슈인 직장 내 괴롭힘 금지와 인권침해 구제를 비롯, 그동안 개별적으로 운영된 노동자 고충처리, 성희롱 고충상담 등을 포괄하는 통합 창구로 운영함으로써 노동자의 혼란을 방지하고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선재 원장은 “노동인권 증진과 환경개선을 위해 노사가 힘을 합친다면 빠른 시일 내 이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며, 나아가 노동인권 상담센터 등 우수모델을 정립․보급하여 노동이 존중되는 경기도 구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코아링스 산업신문
뉴스등록일 : 2019-09-23 · 뉴스공유일 : 2019-09-2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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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수원시 한 노래방에서 한 초등학생 여학생을 중학생들이 집단 폭행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22일 각종 SNS를 통해 퍼진 영상에는 피해 학생으로 추정되는 학생이 얼굴에 심한 부상을 입어 피를 흘리고 있고, 가해 학생들이 폭행과 욕설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 가운데 한 남학생의 노래 소리도 흘러나온다.
23일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는 `06년생 집단 폭행 사건`이라는 제목의 청원글과 함께 폭행 가해자들의 처벌을 촉구하는 내용의 글이 게재됐다. 청원글은 이날 오후 4시 34분 기준 16만6349명의 동의를 얻었다.
청원자는 "현재 SNS에서 2006년생으로 추정되는 다수의 인원들이 한 여학생을 폭행해 영상에서 보기에도 출혈이 심하며, 영상에 나오지는 않지만 노래 부르는 사람의 목소리가 남학생"이라며 "현재 영상 속 가해자들을 알고 있는 소수의 인원들이 용기내서 익명 제보를 해주었고 가해자 명단까지 공개 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무엇 때문에 한 사람을 다수의 인원이 폭행했는지 사유는 불분명"이라며 "처벌해서 법의 무서움과 사람의 인권을 박탈시키면 어떠한 죄가 성립돼 본인으로 인해 주변 사람들이 얼마나 힘들어지는지 그리고 폭행당한 피해자 여학생의 인권을 몰락시킨 것을 깨우치게 해야 한다"고 전했다.
수원서부경찰서는 지난 21일 오후 6시께 수원시 팔달구 수원역 인근 한 노래방에서 14살 여학생 5명이 13살 여학생 1명을 집단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다음 날 피해 부모가 경찰에 신고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23 · 뉴스공유일 : 2019-09-23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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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연세대학교 측이 위안부를 매춘의 일종이라고 발언했던 류석춘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의 강의를 중단했다.
연세대는 23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류 교수의 강좌 운영 적절성 여부에 대한 윤리인권위원회(성평등센터)의 공식 조사를 개시했다"며 "교무처는 류 교수의 해당 교과목 강의 중단 조치를 먼저 단행했다. 향후 엄중하게 대처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연세대 관계자는 "소속 교수의 강의 중 발언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것에 유감의 뜻을 표한다"며 "철저한 조사를 통해 이 사안에 대해 엄중히 대처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19일 류 교수는 사회학과 전공과목 `발전사회학` 강의에서 위안부에 관해 "직접적인 가해자는 일본이 아니다"며 "매춘의 일종"이라고 발언했다.
"매춘부와 과거 위안부를 동급으로 보는 것인가"라는 학생의 질문에는 "그런 것과 비슷하다"고 답했다.
다른 학생이 "위안부 피해자들이 자발적으로 간 것이 아니지 않냐"고 항의하자 "궁금하면 한 번 해볼래요?"라고 묻기도 한 것으로 밝혀져 큰 파문을 빚었다.
이에 연세대 총학생회와 연세민주동문회 등은 공동 성명을 내며 "수준 이하의 몰지각한 매국적 발언"이라며 "파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류 교수는 오늘(23일) 입장문을 내고 "식민지 시대 관련 최신 연구 내용을 설명한 것뿐인데 대학 당국과 학생회가 혐오 발언으로 몰아가고 있다"며 "수업 중 매춘이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이뤄진다는 설명에 일부 학생들이 같은 질문을 반복하기에 `궁금하면 (학생이 조사를) 한 번 해볼래요? 라고 말한 것"이라며 학생에게 매춘을 권유하는 발언이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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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의 한 산부인과가 영양제를 맞으러 온 임신부를 다른 환자로 착각해 낙태수술을 진행한 일이 알려져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서울강서경찰서에 따르면 서울 강서구의 한 산부인과 의사 A씨와 간호사 B씨가 지난달(8월) 7일 병원을 찾은 임신부에게 본인 확인 및 동의 절차 없이 낙태수술을 진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간호사 B씨는 영양수액을 맞으려고 분만실로 이동한 임신부를 태아가 사망해 임신중절을 받으러 온 환자로 착각해 `본인 확인` 절차 없이 수면마취제를 투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의사 A씨도 환자의 `신원 확인`을 하지 않고 낙태수술을 집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는 사건 당일 진료실에서 임신 6주 진단을 받고 영양수액을 처방받아 분만실에 찾아왔다가 수면마취를 맞아 잠든 상태에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는 의식이 돌아온 후 자신이 하혈을 한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A씨와 B씨에게 업무상 과실치사상 등의 혐의와 임신부 동의 없이 낙태를 했을 경우 3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도록 한 부동의 낙태 혐의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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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위원장 방재홍)와 언론중재위원회(위원장 이석형)는 지난 20일 부산ㆍ울산ㆍ경남 지역 기자들을 대상으로 언론중재위원회 부산사무소에서 인터넷신문 언론인 교육을 가졌다.
인터넷신문위원회와 언론중재위원회는 올해부터 지역 인터넷신문 언론인 대상 교육을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4월 대전과 7월 광주에 이어 부산에서 세 번째 지역 인터넷신문 언론인 교육을 열었다.
이번 부산 지역 언론인 교육은`지역 인터넷신문 기자를 위한 온라인 저널리즘 트랜드`, `인터넷신문 윤리와 자율심의 사례`, `언론분쟁 예방과 언론중재위원회` 등의 강의로 구성됐다.
인터넷신문위원회와 언론중재위원회는 오는 11월 대구‧경북 지역에서 네 번째 인터넷신문 언론인 공동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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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러시아 출신 방송인 에바가 라디오에서 수입을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23일 방송된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방송인 겸 통번역사 에바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박명수가 "직업이 뭐냐"고 묻자 에바는 "저는 방송인이라기보다 통번역사"라며 "프리랜서 통번역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공계 공업 부문의 번역이 많다. 한국에서 러시아 쪽으로 수출을 많이 한다"면서 "통역할 때는 정장을 다 갖춰 입고 가야 해서 경호원 같은 느낌"이라고 말했다.
수입에 대해서는 "프리랜서라 애매하다. 모 아니면 도다"라며 "번역은 장당 4~5만 원 정도를 받고, 통역은 시간당 50만 원 정도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 에바는 외할아버지가 과거 소련의 국가보안위원회 KGB에서 근무했냐는 질문에는 "외할아버지가 은퇴하고 10~15년 후에 근무 사실을 말씀해주셨다"라며 "사실 듣고 싶지 않은 정보였다. `은퇴를 해도 은퇴한 것이 아닌데 왜 이런 이야기를 할까`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할아버지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러시아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셨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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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내 체류외국인의 총 수는 2018년 200만명을 넘어섰다. 동시에 불법체류자의 숫자역시 2018년 35만명이 넘었다. 이러한 숫자에 외국인 근로자의 관리가 제대로 되고 있는지 알아봤다.
외국인 근로자(E-9비자)의 경우 본국에서 한국어 시험을 통과해야만 한국 기업 취업리스트에 명단을 올릴 수 있다. 여기에는 물론 스스로 공부하여 시험을 통과한 외국인도 있겠지만 브로커가 개입하기도한다.
코리안드림을 헛된 꿈을 꾸는 외국인이 많다. 한국에가면 여유로운 생활과 본국에서보다 많은 급여를 받을 수 있다는 희망속에 현실은 없다. 그들은 근로라는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채 한국 기업 취직을 목표로 삼는다. 그렇기에 브로커가 개입하여 시험문제를 빼돌려 합격시키거나 하여 명단에 이름을 올려 취업하는 이들이 있다는것이 이쪽 업계 관계자의 전언이다.
그렇게 돈이든 스스로의 노력이든 합격하여 결국 명단에 이름을 올린 외국인(E-9)은 한국의 기업리스트에 있는 기업과 팩스를 통하여 근로계약을 한다. E-9비자는 회사와의 근로계약을 통해 비자발급이 이루어진다.
E-9비자의 현행법에는 3개월이내 취업해야하며 그 횟수는 3회이상 회사를 바꿀 수 없다 그리고 3회이상 경고조치가 이루어진다면 본국으로 돌아가는것으로 되어있다. 그러나 한국으로 들어온 순간 외국인 근로자는 회사를 나갈 생각부터 한다고한다.
근로계약이라함은 회사의 통제아래 성실히 근무할것을 계약하는것인데 그리하여 E-9비자가 발급되는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근로기준법을 운운하며 근로해태 작업장이탈등을 서슴치않는다.
이들이 이렇게 행동하는 이유는 작은 공장등지에서 친구들이 있는 좀 더 환경이 좋은 큰 공장으로 이동해가기 위함이다.
어떻게 보면 E-9비자의 헛점이다. 3회까지는 회사를 바꾸는것이 허용되는것이다. 3회안에는 회사의 귀책사유가 있을때 이동이 가능한것인데 실제 현장에서는 이들에게 근로해태로 인한 계약해지를 한다고하여 이들에게 어떠한 제재가 이루어지는것이 없다는것에있다. 아마 평등한 국가간 문제로 비화될 수 있기도 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확실한것은 E-9비자의 현행 문제를 바꿔야 한다. E-9비자는 해당 회사와 근로자간의 계약을 통해 발급되는 비자이다. 따라서 만약해당 회사와 계약이 해지가 된다면 당연히 본국으로 돌아가 다시 한국의 다른 회사와의 근로계약을 통해 다시 비자발급받아 한국으로 들어와야 마땅하다. 현행대로는 회사를 바꾸는 3회를 넘긴 외국인 근로자는 불법근로자로 불법의 그늘속으로 들어간다. 이것이 불법체류자가 늘어나는 이유이다. 불법체류자는 처음부터 불법체류자가 아니었다.
그들은 새로 E-9비자로 입국한 근로자들을 찾아다니며 각 지역의 인맥망을 형성하며 많은 문제점을 낳고있다. 특히 불법 대포차를 이용하여 무면허운전하여 사고를 일으키거나 허락없이 회사의 부지안으로 들어가 갈취하거나 도박 및 밀수 등을 일삼는다고한다.
늘어가고 있는 국내 체류 외국인 그리고 그에따라 늘어나고있는 불법체류외국인 인구속에서 관계당국은 어떠한 조취를 취해야하지 않을까.코아링스 산업신문
뉴스등록일 : 2019-09-23 · 뉴스공유일 : 2019-09-2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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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젓가락, 이쑤시개, 꼬치 막대 등 ‘1회용 목재류’가 살균제, 살충제, 곰팡이방지제 등 유해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도내 백화점, 대형유통마트, 식자재마트 등에서 유통되고 있는 1회용 목재류 60건을 수거해 기준규격 시험항목으로 관리되고 있는 7종의 화학물질을 포함해 살균제, 살충제, 곰팡이방지제, 형광증백제 등 총 341종에 달하는 화학물질 함유 여부를 조사한 결과, 기준규격항목 7종은 모두 기준 이하로 관리되고 있었으며 그 외 화학물질은 검출되지 않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보건환경연구원이 올해부터 운영하고 있는 홈페이지 내 ‘식품 관련 제안방’에 나무젓가락, 이쑤시개 등 ‘1회용 목재류’의 안전성을 우려하며 정밀검사를 실시해 달라는 도민들의 요청 게재됨에 따라 실시됐다.
이에 보건환경연구원은 기준규격 시험항목인 7종 이외에도 살균제, 살충제, 곰팡이제거제 등으로 사용될 가능성이 있는 유해화학물질 334종에 대한 정밀 검사를 추가로 진행했다.
화학물질 검사 이외에도 ‘1회용 목재류’ 제품의 생산지를 살펴본 결과 중국산 58개, 베트남산 2개 등으로 나타나 ‘1회용 목재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음을 반영했다.
이밖에도 목재의 재질을 살펴본 결과, 나무젓가락의 경우 백양목과 자작나무가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었으며, 이쑤시개와 꼬치 막대는 대부분 대나무와 자작나무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나무젓가락, 이쑤시개 등 1회용 목재류의 안전성을 우려하는 도민 제안이 접수됨에 따라 이번 조사를 실시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연구과제를 발굴하고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아링스 산업신문
뉴스등록일 : 2019-09-23 · 뉴스공유일 : 2019-09-2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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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지난 20일 ‘2019년 학교급식지원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20년부터 초·중·고에 이어 모든 유치원을 대상으로 식품비를 지원하기로 의결했다. 또 고등학교 1학년생에 대한 식품비도 70% 추가 지원한다.
이번 결정은 광주시와 광주시교육청이 유치원 급식의 질을 제고하고 학부모들의 교육비 절감을 위해 이뤄졌다. 이에 따라 관내 공·사립 유치원 291개원 2만4000여 명의 1식당 2260원의 식품비가 지원된다.
유치원 식품비까지 지원이 결정되면서 내년부터는 유·초·중·고 612개교 20만여 명의 학생이 급식혜택을 받게 된다.
현재 공립유치원은 매월 정부에서 원아 1명당 6만원씩 지급하고 있는 유아학비에서 급식비를 지출하고 있으며, 사립유치원은 매월 지급받는 원아 1명당 22만원의 유아학비를 수업료와 입학금에 대부분 활용하고 있어 학부모들이 급식비를 부담해야 하는 실정이다.
시 관계자는 “유치원에 대한 식품비 지원으로 공립유치원은 유아학비에서 사용하는 급식비를 교육비로 대체할 수 있고, 사립유치원 학부모는 월 평균 3만4000원 상당의 급식비 부담이 줄어들게 된다”며 “원아들이 기존보다 양질의 급식을 공급받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내년도 급식관련 식품비 총예산은 약 870억원으로 광주시 542억원, 자치구 46억원, 시교육청 282억원을 각각 부담할 예정이다. 이는 2019년 예산보다 약 67억원이 늘어난 것으로 광주시 예산은 82억원이 증가한다. 반면 자치구와 교육청은 각각 1억원, 14억원이 각각 감소한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무상급식을 포함해 교육투자비(법정·비법정전출금)로 2018년 3200억원, 2019년 3500억원을 전출하는 등 타 광역시에 비해 교육부문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이처럼 광주시는 교육관련 투자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교육여건 개선, 보편적 교육복지 향상 등 양질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종제 행정부시장은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0.98명(광주 0.97명)으로 OECD 회원국 중 1명이 안 되는 유일한 국가로, 광주는 저출산 문제 해결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도시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유치원에 대한 급식지원 역시 광주시가 나아가야 할 정책방향으로 앞으로도 성장하는 아이들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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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플라스틱 없는 깨끗한 바다를 위해 해양수산부와 함께 20일 진도 고군면 가계해수욕장에서 제19회 국제 연안정화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국제 연안정화의 날은 유엔환경계획(UNEP) 후원 하에 1986년 미국 텍사스주에서 처음 시작된 세계적 해양환경 운동이다.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을 전후해 100여 개 국가에서 약 50만 명이 참여하고 있다. 해양쓰레기를 수거해 그 종류 및 특성을 파악하고 공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우리나라도 지난 2001년부터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19회째를 맞았다.
이날 행사에는 문성혁 해양수산부장관, 박병호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윤영일 국회의원, 이동진 진도군수,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 해양쓰레기 관리 우수 지자체와 유공자 시상, 연안 정화활동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과 학생 등이 함께 참여하는 부대행사가 진행되는 등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바다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우수 지자체는 진도군, 영암군과 충남 태안군, 부산 기장군이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페테리스 바이바르스 주한 라트비아 대사를 포함, 대사 5명과 주한 외교사절 30여 명도 참석했다. 이들은 항만 부유쓰레기 등을 수거하는 청소선박인 청항선을 타고 대한민국의 해양쓰레기 수거 정책을 체험한 후 국제 연안정화의 날 기념식과 연안 정화활동에 참여했다.
박병호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는 기념식에서 “해양쓰레기는 전남만의 문제가 아니라 온 국민, 전 세계인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할 중요한 문제”라며 “국제 연안정화의 날이 일상에서 해양쓰레기를 없애는 계기가 돼 후손들에게 ‘생명력 넘치는 풍요로운 바다’를 물려주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가 전국 74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지역 해양쓰레기 관리역량 평가’에서 진도군이 최우수 지자체로 평가받아 가계해수욕장에서 개최하게 됐다.
진도군은 해양수산 예산 가운데 해양쓰레기 관련 예산을 2018년 전체 예산의 2%에서 2019년 7%로 세 배 이상 확대하고, 해양쓰레기도 전년 대비 2배 이상 수거하는 실적을 거뒀다. 특히 어촌계를 대상으로 ‘어촌마을 해양환경 클린운동’을 추진하는 등 민간 참여를 위한 제도 마련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발전상 영예를 안은 영암군은 영산강 수계 하류에 위치한 지역으로서 해양 및 강․하천 부유쓰레기를 꾸준히 수거해 해양쓰레기 수거 실적이 전년 대비 137%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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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자로 200만 전남 도민의 안전을 책임질 제15대 전남소방본부장으로 마재윤 소방감(55세)이 취임했다.
마 본부장은 소방간부후보생으로 1990년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광주 광산소방서장, 소방방재청 재난소방상황실장, 광주소방안전본부장, 경기도소방학교장, 전북소방본부장 등 중앙과 지방 요직을 두루 역임했으며 최일선 업무부터 전문적인 소방과학과 교육 분야까지 두루 섭렵한 전문가로 현장대응 위기관리에 전문성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마 본부장은 “곧 다가올 겨울철에 대비하여 촘촘한 재난예방과 대응은 물론 전남 안전환경에 적합한 정책을 펼치겠다.” 라고 하면서 도민의 일상이 안전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신임 마 본부장은 강진 출신으로 전남대 등에서 경영학과 행정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가족으로는 부인과 2명의 자녀가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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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섭 시장, 대책회의 주재하고 피해예방 선제대응 지시
- 배수펌프장·지하차도 사전 점검…특보 발효시 즉각 대응 당부
광주광역시는 북상 중인 제17호 태풍 ‘타파’에 대비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대응체제에 돌입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20일 오후 시청 17층 재난안전대책회의실에서 국무총리 영상회의에 참석한데 이어, 재난 관련 부서가 참여한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태풍 피해 예방을 위한 대처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광주는 22일 오후부터 태풍 타파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되며, 강한 바람과 함께 20~70㎜, 많은 곳은 150㎜ 이상의 집중호우가 예보된 상태다.
이용섭 시장은 “지난 9월4일 제13호 태풍 링링 대책회의에서 ‘인명피해 전무,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비를 지시한 바가 있고, 시민안전실과 자치구 등에서 철저히 대비하고 시민들이 적극 협조해 광주는 큰 피해가 없었다”면서 “이번 태풍은 강풍보다는 비로 인한 피해가 염려되는 만큼 ‘인명피해 제로, 재산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빈틈없는 대책을 강구하고 대시민 홍보를 보다 적극적으로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우선 자치구에서 관리하고 있는 배수펌프장 가동상태를 점검해 주시고 기상특보가 발효되면 책임공무원을 미리 배치해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달라”고 지시했다.
또한 “침수가 우려되는 지하차도는 한 번 더 배수시설을 점검해 배수에 지장을 주는 장애물을 정리하고 특보 발효 시에는 책임공무원을 미리 배치해서 침수상황 발생시 차량통제 등이 바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비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태풍 인명피해는 특보가 발효 중인 상황에 외부활동을 하다가 발생한 경우가 많다”면서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재난예경보시스템과 마을방송을 통해 특보 발효시에는 외부활동을 자제토록 적극 홍보해서 단 한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각 기관과 관련부서에서는 오늘 중에 인명피해나 사고가 우려되는 급경사지나 침수우려지역에 대해 한 번 더 점검을 해주기 바란다”고 재차 당부했다.
한편 광주시는 과거 가을 태풍으로 인한 피해(2012년 덴빈, 볼라벤 이재민 59명, 재산피해 176억원)가 컸던 점을 감안해 지난 8월26일부터 9월4일까지 자연재난대응태세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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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장휘국 교육감)이 아프리카돼지열병(이하 ASF) 확산 방지를 위해 이번 주말 예정됐던 2019 광주평화통일열차, ‘북으로 수학여행, 평화로 통일여행’ 이 잠정 연기했다.
열차 도착지이자 주요 방문지인 경기 파주시에서 ASF가 발생하면서 위기경보가 ‘심각’으로 격상되었기 때문이다.
2019 광주평화통일열차는 관내 청소년 300여 명이 광주역에서 기차를 타고 최북단역이자 DMZ내 위치한 도라산역까지 이동하면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평화와 통일을 이야기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를 공동주관하는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광주본부와 (사)광주전남겨레하나는 참가 예정자였던 300여 명에게 문자와 전자우편 등을 통해 행사 연기 소식을 전달했다.
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오경미 과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으로 통일열차 운행이 잠정 연기된 만큼 더욱 보완해서 뜻깊은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동시에 사태가 조기 종결되어 더 이상 피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 파주시에 이어 연천군에서도 ASF가 발생하면서 정부는 ASF 중점관리지역을 6개 시군으로 확대 지정하고 해당 지역 돼지반출금지 조치 기간도 3주로 연장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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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경찰서(서장 김근)는20일, 여수시 여명학교 학생 등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폭력 예방과 경찰 진로특강 및 청소년 경찰직업체험을 위한 꿈길 체험학습을 개최하였다.
위 체험학습은 학교폭력 예방교육과 경찰 진로특강 및 경찰직업체험으로 구성되어 1교시에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하였고 2교시에는 체험 부스를 설치하여 순찰차 체험 및 각 부서의 업무, 경찰 장구 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여수경찰서 여성청소년계는 기존의 경찰서 견학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꿈길 체험학습과는 달리 경찰관들이 직접 여명학교를 방문하여 순찰차 탑승, 경찰 장구 체험, 불법카메라 탐지, 음주감지기 실습, 제복 착용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흥미를 돋우었다.
모든 프로그램을 마친 학생들에게는 경찰체험 팜플릿에 인증 도장을 찍어주었고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였다.
이에 김근 여수경찰서장은“특수학교 청소년들이 쉽게 범죄에 노출될 수 있는 만큼 범죄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덧붙여“이번 체험을 계기로 사회적 약자에 대한 차별 해소 및 보호 활동이 활발하게 전개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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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글로벌 호텔 예약사이트 아모마닷컴이 폐업해 관련 소비자 불만이 접수되는 등 피해 사례가 확산되고 있어 눈길이 쏠린다.
20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동 사이트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소비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첫 번째 사례로 A씨는 지난 4월 26일 아모마닷컴 사이트에서 오는 11월 신혼여행을 위해 아프리카 세이셸 소재 호텔 4박을 예약하고 375만2620원을 신용카드 결제했으나, 이달 14일 아모마닷컴 사이트의 서비스 중지 메일을 받고 호텔에 확인했지만 예약이 확정되지 않았다고 했다. 이에 신용카드사에 연락했지만 결제일로부터 4개월 이상 지나 처리가 어렵다고 통보 받아 환불도 받지 못했다.
두 번째 사례로 B씨는 지난 3월 1일 아모마닷컴 사이트에서 오는 12월 여행을 위해 스페인 바르셀로나 소재의 호텔을 예약했다. 그러나 며칠 전 아모마닷컴 사이트로부터 서비스 중지 안내 메일을 받고 호텔에서도 예약이 취소됐다는 메일이 발신돼 신용카드사에 연락했지만 결제일로부터 6개월 이상 지나 처리가 어렵다고 답변을 받아 환불을 받지 못했다.
한국소비자원은 아모마닷컴을 통해 호텔을 예약한 소비자들에게 ▲예약한 호텔에 연락해 예약이 유효한지 확인할 것 ▲호텔 예약이 돼있지 않거나 취소된 경우, 예약 시 사용한 신용(체크)카드사에 연락해 차지백 서비스를 신청할 것 ▲여행자 보험에 가입한 경우 해당 보험사에 예약 취소에 따른 보상이 가능한지 확인할 것 ▲관련 피해가 원만하게 해결되지 않는 경우 `국제거래 소비자포털`에 도움을 요청할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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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질병관리본부가 방사선피폭량 계산프로그램 개발에 성공해 환자 방사선피폭량 감소에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20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의료방사선 진단 시 환자가 불가피하게 받게 되는 방사선 피폭선량을 낮추기 위한 목적으로 정책연구사업을 통해 진단참고 수준 설정 및 방사선 피폭량 계산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국제방사선 방어위원회가 권장하는 진단참고 수준은 질병을 진단함에 있어 ALARA 원칙에 따라 최적의 방사선을 사용하기 위한 권고기준으로서, 2007년~2012년에 설정한 진단참고 수준을 개정했으며 기존 5세(표준 110cm, 19kg) 소아 환자에 대해서만 설정됐던 진단참고 수준을 10세(표준 140cm, 32kg) 소아 환자와 기타 부위를 추가하는 등 확대ㆍ설정한 것이다.
촬영 부위와 종류는 국내 촬영 건수 분석 및 임상 전문가의 협의를 통해 결정했고 전국 의료기관에 설치ㆍ운영 중인 115대의 일반촬영 장치, 176대의 유방 촬영 장치, 118대의 치과 촬영 장치로부터 획득한 환자 피폭선량 데이터를 수집ㆍ분석해 설정했다.
성인의 경우, 개정된 진단참고 수준은 기설정된 진단참고 수준과 비교할 때 일반촬영 8개 부위 및 치과 구내촬영에서 진단참고 수준 값이 감소했지만 일반촬영 6개 부위와 유방 촬영, 치과 파노라마 촬영에서 진단참고 수준 값은 소폭 증가했다.
또한, 진단참고 수준을 일선 의료기관에서 적용하기 쉽도록 일반촬영 방사선 피폭량 계산 프로그램(ALARA-GR)을 개발했다. 현재 의료기관에 있는 대부분의 일반촬영장치는 방사선 피폭량 표기가 되지 않아 진단참고 수준을 적용하기에 어려움이 있어, 촬영 부위ㆍ연령ㆍ전압ㆍ전류 등 기본적인 촬영조건을 입력하면 방사선 피폭량이 계산되는 프로그램을 개발한 것이다.
질병관리본부는 대한의사협회 등 관련 단체 및 학회를 대상으로 진단참고 수준 및 방사선 선량 프로그램이 임상에서 널리 활용돼 환자에 대한 안전관리가 강화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환자 피폭선량 저감을 위해서는 방사선 피폭량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해야 하고, 진단참고 수준보다 높을 경우 장치 및 절차(프로토콜)를 개선하는 등 환자 피폭량을 줄이고자 노력해야 하는데, 이번에 설정된 진단참고 수준과 개발된 방사선 피폭량 계산 프로그램이 이러한 피폭량 저감 노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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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그룹(회장 이중근) 오투리조트가 지역 축제인 `제1회 태백 황지연못 황부자 며느리 축제`와 연계해 관광 곤도라 반값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27~29일 3일간 열리는 `제1회 태백 황지연못 황부자 며느리 축제`는 낙동강의 발원지인 황지연못에 전해져 내려오는 황부자 전설을 모티브로 공연, 체험, 먹거리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오투리조트는 축제 기간 주말인 오는 28~29일 양일간 관광 곤도라를 정상가 대비 절반 가격으로 할인한다. 대인은 6000원, 소인은 45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오투리조트 관계자는 "태백 지역 축제를 찾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 했다"며 "아름다운 도시 태백에서 축제도 즐기고 광활한 백두대간의 함백산 가을 단풍도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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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의료기기 허가ㆍ신의료기술평가에 통합심사 전환제를 도입해 신개발 의료기기시장 활성화 촉진에 나선다.
2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2020년 1월 `의료기기 허가ㆍ신의료기술평가 통합심사 전환제` 시행에 앞서 오는 23일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의료기기 허가ㆍ신의료기술평가 통합심사 제도`는 의료기기 허가(식약처), 요양 급여 대상 확인(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신의료기술평가(한국보건의료연구원)를 업체가 식약처에 한 번에 신청하고 각 기관에서 동시에 심사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관계 부처들은 의료계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통합심사 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업체가 전환을 원하면 의료기기 허가 진행 중에 추가 서류를 제출해 통합심사로 전환되는 `통합심사 전환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의료기기 허가 진행 중 통합심사로 전환을 원하는 민원인은 의료기기 전자 민원창구에 접속해 요양급여 대상 여부 확인 및 신의료기술평가 구비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식약처 관계자는 "통합심사 전환제가 신개발 의료기기의 시장 진입 촉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시범사업과 함께 연내에 관련 규정을 개정해 제도가 원활히 운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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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남녀별로 인지 기능 저하에 영향을 주는 심혈관계 위험인자가 다르다는 결과가 나와 이목이 쏠린다.
20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치매 임상 연구 인프라 구축 학술연구용역 사업을 통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학술연구용역을 맡은 삼성서울병원 연구원은 심혈관계 위험인자(고혈압, 당뇨병, 비만)가 있는 여성이 같은 조건의 남성보다 대뇌피질 두께가 감소하기 쉽고, 남성은 저체중인 경우 대뇌피질 두께 감소가 많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대뇌피질 두께 감소(대뇌피질 위축)는 치매 환자뿐만 아니라 정상인에서도 인지기능저하를 예측할 수 있는 잠재적 인자로 알려져 있고, 대뇌피질 두께가 지나치게 얇아지면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이 연구를 통해 여자는 고혈압, 당뇨병, 비만, 낮은 교육 연수가 대뇌피질 두께 감소와 관련 있고, 특히 비만 여성은 두께 감소가 빨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남자는 저체중이 대뇌피질 두께 감소와 연관성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연구 결과는 `남녀별 심혈관계 위험인자와 대뇌피질 두께와의 연관성`으로 국제 학술지인 신경학에 이달 10일 자로 게재됐다.
연구원은 65세 이상의 1322명(남자 774명ㆍ58.5%, 여자 548명ㆍ41.5%)의 인지 기능이 정상인 노인을 대상으로 단면적 연구를 시행했다. 이들 MRI 영상의 대뇌피질 두께를 측정했고 심장 대사 위험요인과 대뇌피질 두께와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여성은 고혈압이나 당뇨병이 있는 경우 상대적으로 없는 경우에 비해 대뇌피질 두께가 얇았고, 특히 비만 여성에서는 나이에 따른 대뇌피질 두께 감소 속도가 빨라졌다. 또한 낮은 교육 연수가 두께 감소와 연관성이 있었다. 남성의 경우 저체중이 대뇌피질 두께 감소와 연관성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를 주도한 서상원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는 심혈관계 위험인자가 있는 여성이 같은 조건의 남성보다 대뇌피질 두께가 더 얇아질 수 있고, 이는 인지 기능 저하와 연관되므로, 위험인자를 조절하는 것이 치매 예방에 중요함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본 연구는 질병관리본부 치매 임상 연구 인프라 구축 학술연구용역 사업 `치매 환자 코호트 기반 융합 DB 및 파일럿 플랫폼 구축`을 통해 지원됐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치매를 완치할 수 있는 치료제가 없는 현 상황에서 예방 및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데, 이번 연구 결과는 남녀별로 치매 발병 위험인자가 다를 수 있음을 밝혀 치매 예방의 실마리를 제공해준 의미 있는 연구"라며 "여성은 비만, 고혈압, 당뇨 관리가 그리고 남성은 저체중 관리가 치매 예방 및 장기적인 치매 발병률을 낮추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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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해외 원정도박 의혹을 받고 있는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와 그룹 빅뱅 출신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가 다음주 중 다시 소환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지난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상습도박 및 외국환거래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된 양 전 대표와 승리를 다음 주 중으로 재소환 할 방침이다.
양 전 대표와 승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등에서 상습적 불법도박을 행했고, 현지에서 달러를 빌려 도박하고 귀국한 뒤 이를 원화로 바꾸는 `환치기` 수법으로 도박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경찰은 양 전 대표가 환치기로 도박 자금 수십억 원을 마련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회계자료와 환전내역, 금융내역을 수사하고 있다"며 "(양 전 대표ㆍ승리와)함께 출장 갔던 사람들 가운데 일부는 조사를 마쳤고 일부는 조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양 전 대표와 승리는 각각 지난달(8월) 28일과 29일 지능범죄수사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승리는 경찰조사에서 원정도박 혐의 일부를 시인하고 환치기 혐의는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양 전 대표는 2014년 서울의 한 고급 식당에서 동남아 재력가에게 유흥업소 여성들을 동원해 성 접대를 벌인 혐의(「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대한 법」 위반)로 입건돼 수사를 받았지만 경찰은 이에 대해 무혐의 결론을 내리고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 송치했다.
경찰에 따르면 성접대 의혹을 받은 상황에서 발생한 비용은 모두 외국인 투자자 및 재력가가 지불했으며, 양 전 대표가 접대자리에서 2차례 수백만 원을 결제한 내역이 있지만 이번 혐의와 무관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경찰은 술자리에 동원된 유흥업소 여성 13명을 조사한 결과 성매매 정황도 발견되지 않았다며 "성관계에 이를 정도의 주선이나 조건 제시가 결여됐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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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아이스크림 브랜드 `배스킨라빈스`가 오는 23일부터 아이스크림 등 18종 제품의 가격을 평균 11.6% 올린다고 20일 밝혔다.
배스킨라빈스가 아이스크림가격을 인상하는 것은 2012년 10월 이후 6년 11개월 만이다. 이번 가격 조정 대상은 아이스크림과 아이스크림을 사용한 음료다.
우선 아이스크림 싱글 레귤러(115g)는 2800원에서 3200원으로, 파인트(320g)는 7200원에서 8200원으로 오른다. 아이스크림을 사용하지 않는 커피, 디저트, 일반 음료 등의 가격은 오르지 않는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원재료비와 임대료 상승 등에 따라 가맹점 부담이 가중돼 가격을 올렸다"며 "앞으로 더 좋은 품질과 서비스로 고객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배스킨라빈스는 현재 `31 DAY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31 프로모션은 매달 31일에 맞춰 사이즈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한다. 패밀리(5가지 맛) 구매 시 하프갤론(6가지 맛)으로 사이즈를 업그레이드 해주는 방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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