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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건사고
강한빛 · http://edaynews.com
지난 6월 16일(일) 19:30분경 광주 서구 운천저수지에 성인 남성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하였고 주변 사람들이 우왕좌왕하고 있는 모습을 길을 걷던 전남공업고등학교 전기과 1학년 정우진 학생 보고 급하게 주변의 구명튜브를 저수지에 빠진 남성에게 던져 주어 무사히 구했다. 운천저수지에서 “살려주세요”라는 비명 소리와 주변에 많은 사람이 모여 기겁해 있는 모습을 보고 현장으로 달려갔다. 그런데 물에 성인남성이 빠져 있고 한 남성분이 구명튜브의 끈을 풀고 있는데 잘 풀리지 않아 당황하고 있었다. 순간 교육 받은 대로 내가 구해야겠다는 생각에 주변을 있던 구명튜브 쪽으로 전속력으로 달려가 구명튜브를 가지고 와서 물에 빠진 남성 앞으로 던졌지만 거리가 닫지 않았다. 하지만 “조금만 힘을 내서 잡으세요”라고 큰소리로 외쳤고 물에 빠진 남성은 힘을 내어 앞에 있는 튜브를 잡고 거친 숨을 쉬었다. 잠시 후 소방관들이 오셔서 물 밖으로 구출했고 물에 빠진 남성분이 “괜찮다”고 말씀하셨고 다친 곳이 없어 보여 다행이었다. 심장이 두근거리고 우왕좌왕했지만 학교에서 가정에서 배운 것이 있어 남성분을 구할 수 있었고, 마음이 너무 뿌듯하고 앞으로도 이런 일이 닥치면 더 빠르고 신속하게 도와야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게 되었다. 남을 돕는 일이 얼마나 가치가 있는지 가르쳐 주신 어머니와 선생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하게 되었다. 담임 선생님은 평소에 밝고, 명랑하며 예의가 바른 학생으로 학급에서도 교우 관계가 좋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하고 있는 학생으로 솔선수범하며 모범적인 학생이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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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세청이 주류시장 불법 리베이트 근절을 위해 도입하려던 쌍벌제 개정 고시가 연기됐다. 28일 국세청은 다음 달(7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던 주류 불법 리베이트 관련 「주세법」 개정안에 대해 "제도의 부작용이 최소화될 수 있는 합리적 방안을 마련한 뒤 시행하겠다"라고 밝혔다. 개정안은 리베이트를 주는 주류 제조ㆍ수입업자뿐만 아니라 이를 받는 도ㆍ소매업자도 함께 처벌하는 쌍벌제를 도입하고, 위스키 유통 과정에서 리베이트 한도를 명확히 정하는 내용을 포함시켰다. 또한 소비자에 제공하는 경품 한도를 거래금액의 5~10%로 확대하고, 연간 총액한도는 주종별 과세표준이나 매출액의 1~1.5%로 상승시켰다. 이에 대해 도ㆍ소매업자들의 의견 반영이 충분히 되지 않은 점과, 술값 인상에 대한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추가 검토를 위해 시행 시기가 연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달 26일 김현준 국세청장은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일부 보완할 것은 고치고 시간을 갖고 검토해보겠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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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위원장 방재홍)는 오는 7월 1일자로 일부 기사 및 광고 심의분과위원을 신규 위촉했다. ■ 기사심의분과위원 (5명) ▲ (위원장) 장하용 동국대학교 교수 ▲ 김경희 한림대학교 교수 ▲ 심영섭 언론인권센터 정책위원 ▲ 이승선 충남대학교 교수 ▲ 최용문 법무법인 예율 변호사 ■ 광고심의분과위원(3명) ▲ 백대용 소비자시민모임 회장 ▲ 한석현 서울YMCA 시민중계실 팀장 ▲ 한승혁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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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김창대(金蒼大, 남, 1972년생, 전라남도 장흥군, 현재 제와장 전수교육조교) 씨를 국가무형문화재 제91호 `제와장(製瓦匠)` 보유자로 이달 28일 인정했다. 이번에 제와장 보유자로 인정된 김창대 씨는 고(故) 한형준(제와장 전(前) 보유자, 1929~2013)의 문하에서 제와기능을 전수받아 약 20여 년간 제와장의 보존ㆍ전승에 힘써왔으며, 2009년 전수교육조교로 선정된 이래로 국보 제1호 숭례문, 보물 제1763호 창덕궁 부용정 등 각종 문화재 수리에 참여해왔다. 1988년 8월 당시 중요무형문화재 제91호로 지정된 제와장은 건축물의 침수·부식 방지, 치장 효과를 갖는 다양한 기와를 전문적으로 만드는 기능 또는 사람을 의미한다. 흙 채취, 다무락 작업, 기와성형, 기와소성에 이르는 제와장의 기능은 막대한 노동력 외에도 전통 등요(登窯)에 대한 경험적 지식까지 필요로 한다는 점에서 높은 숙련도가 필요한 종목으로 손꼽힌다. 문화재청은 이번 제와장 인정조사에서 종목에 대한 이해도, 교수능력, 심층기량 평가 등 기와제작 전체 공정에 대해 서면조사와 현장조사를 약 1년여 간 진행했다. 그 결과 김창대 씨가 공정 재현의 전통성을 갖고 있으며, 기와 성형의 숙련도와 전통가마, 도구에 대한 이해도 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아 인정됐다. 이번 국가무형문화재 지정과 보유자 인정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오랫동안 전통기술의 계승에 전념해 온 전승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전승현장에 활력을 불어 넣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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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인터넷교육 업체 이투스가 `댓글조작`을 했다고 항의하며 무단으로 전속계약을 해지한 강사명 `삽자루` 우형철 씨가 75억원 배상 판결을 받았다. 28일 대법원 2부(주심 안철상 대법관)는 이투스가 우씨와 그의 회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우씨 측이 75억여 원을 배상하라"고 원심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투스는 우씨와 2015년~2020년까지 5년 전속계약을 맺었다. 이를 어길 시에는 독점판매 계약에 걸려 50억 원을 지급하게 된다. 우씨는 2015년 5월 이투스가 아르바이트를 동원한 댓글 홍보ㆍ검색어 순위 조작 등의 마케팅을 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이를 어겼다며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이에 이투스는 "의무를 이행하지 않고, 다른 경쟁업체와 전속계약을 맺어 강의를 제공했다"라며 우씨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걸었다. 재판부 1심은 "이투스가 댓글 아르바이트를 고용했다거나 다른 강사를 옹호ㆍ비난하는 게시물을 작성하는 데 관여한 사실을 인정할 증거가 없다"라고 전했다. 이어 2심에서는 "계약에 댓글조작 금지 의무가 있었다고 인정하기 부족하다"라며 "이투스가 댓글조작 행위 근절을 위한 우씨의 평소 소신을 잘 알고도 저질러 계약관계 단절 빌미를 제공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우씨는 `클린인강협의회`에 참여하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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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공연기획 전문 자하가 춘천 비어로드 페스티벌을 올해 8월 15일~18일 춘천 의암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비어로드 페스티벌은 지역별, 국가별 특색이 담긴 다양한 수제맥주를 판매한다. `자연을 마시다`는 타이틀로 외국인들이 운영하는 수제맥주 부스부터 춘천 지역의 수제맥주까지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이번 춘천 비어로드 페스티벌은 맥주ㆍ자연ㆍ힐링 콘텐츠로 지역 맥주 문화 축제를 융합해 성숙하고 창의적인 관광 문화를 구현한다. 또한 비어로드 페스티벌 속 문화 트렌드를 이용한 독보적인 강원도 지역 콘텐츠 생성으로 세계 관광객들로부터의 관심과 방문 극대화를 기대한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다양한 행사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이벤트존에서는 남녀노소 체험 가능한 이벤트가 열리고, 경품추첨이 매일 밤 진행된다. 메인 무대에서는 인기 가수부터 실력파 밴드, 그리고 외국인 DJ와 함께 즐기는 무대가 펼쳐진다. 자하는 맥주가 우리에게 지친 삶의 갈증 해소를 안겨준다며, `봄이 올 때 흐르는 물줄기`라는 아름다운 의미를 지닌 춘천에서 개최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행사에서는 맥주와 페어링된 다양한 먹거리, 문화 콘텐츠를 제공한다. 낮에는 자연 속 힐링의 시간이, 저녁에는 음악과 함께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 체험이 마련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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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에 속도를 더할 수 있는 관련 법안이 개정돼 이목이 집중된다.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오늘(28일)부터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에 따른 진료비 보상 범위를 비급여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의약품 부작용에 따른 진료비는 `급여 비용`에 한해 보상해 왔으나 앞으로는 `비급여 비용`까지 확대돼 질병 치료를 위해 소요된 실질적 비용을 보상 받을 수 있게 됐다.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는 정상적인 의약품 사용에도 불구하고 예기치 않게 사망, 장애, 질병 등 피해가 발생한 경우, 환자 및 유족에게 사망일시보상금, 장애일시보상금, 장례비, 진료비 등 피해구제 급여를 지급하는 제도다. 급여 지급을 위한 재원은 의약품 제조업자와 수입자가 납부하는 부담금으로 마련되며, 피해구제 신청접수와 부작용 조사ㆍ감정 등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에서 담당하고 있다. 제도 시행 후 2018년까지 4년간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현황을 살펴보면 총 피해구제를 신청한 350건 중 진료비는 193건으로 약 55%를 차지하지만, 진료비 지급액은 2억 원으로 전체(47.4억 원)의 약 4.2%에 불과했다. 따라서 이번 피해구제 보상 범위 확대로 진료비에 대한 지급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식약처는 이번 규정 개정을 통해 의약품 부작용으로 피해를 입은 환자의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가 사회 안전망으로서 더 많은 국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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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정부가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실내환경 조성을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된 `실내공기질 관리 강화방안`을 추진한다. 이달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 제2차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위원장 이낙연 국무총리ㆍ민간공동위원장 문길주)는 안전한 실내환경 조성을 위한 `실내공기질 관리 강화방안`을 심의ㆍ확정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다중이용시설과 학교의 실내 미세먼지 기준 강화(2019년 7월 시행 예정)와 지난 4월 「실내공기질 관리법(2020년 4월 3일 시행)」과 「학교보건법(오는 7월 3일 시행)」 개정 이후 정부의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앞으로 중점적으로 추진할 과제들을 논의ㆍ확정했다. 정부는 4개 분야에서 10개의 과제를 추진하여 2022년 실내 미세먼지 농도를 2017년 대비 약 10% 저감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영ㆍ유아, 학생 등 민감계층 우선 고려, 실내 미세먼지 저감 수단 지원 확대, 다양한 실내 공간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분야별 추진과제의 세부 내용에 따르면 올해 연말까지 전국 모든 유치원ㆍ학교에 공기정화설비의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고, 영ㆍ유아, 어르신 등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에도 공기정화설비 설치를 지원한다. 학교의 공기질 측정횟수를 늘리고 학부모 참관을 허용하여 학교 공기질 점검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어린이집, 노인요양시설, 의료기관 등 민감계층 이용시설에 대한 공기질 진단·개선 상담(컨설팅)을 실시한다. 하루 평균 1000만 명이 이용하는 지하철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2년까지 지하역사 승강장과 대합실의 환기설비 중 설치된 지 20년이 지난 노후 환기설비를 단계적으로 교체하여 환기효율을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2019년 내 전국 338개 지하역사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하여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보다 적극적인 조치가 이뤄지도록 한다. 대중교통차량(지하철, 철도, 시외버스)에 대한 초미세먼지(PM2.5) 권고기준을 신설하고, 지하철 내부에 객차 전용 공기청정기를 설치한다. 「건축법」에 따른 환기설비 설치 의무를 적용받고 있지 않던 민간 노인요양시설, 소규모 영화관 및 소규모 공동주택에 대해 환기설비 설치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가정용 이외에 지하역사, 강당 등 넓은 공간에서 사용하는 대용량 공기청정기의 미세먼지 제거 성능에 대한 한국산업표준(KS)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국 모든 지하역사(627개)에 초미세먼지(PM2.5) 자동측정기를 설치하여 앞으로는 지하역사 내 공기질을 대기질처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고, 7월부터 강화되는 실내 미세먼지 기준에 대비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지자체의 실내공기질 점검이 강화될 예정이다. 다중이용시설 관리자와 대중교통 운송사업자 등 대상 시설군별 특성을 고려한 교육과 함께, 교원의 환경교육 연수과정과 학생 대상 학교현장 미세먼지 교육을 확대한다. 아울러, 학교, 어린이집, 노인요양시설 등 다양한 시설별 이용특성을 고려하여 맞춤형 실내공기 통합관리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현장에 적용할 예정이다. 한편, `실내공기질 관리 조정협의체`를 개편해 앞으로는 지자체와 민간전문가의 참여를 통해 중앙-지방 및 민-관 간 소통을 강화하고 실내공기질 정책에 대한 협의ㆍ조정 및 이행점검할 계획이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추경예산이 확정되면 조속히 집행하고 이번에 관계부처가 함께 마련한 과제들을 차질 없이 이행하여, 고농도 미세먼지 철이 다시 시작되기 전에 실내 미세먼지 관리를 위한 대응체계를 갖추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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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강한빛 · http://edaynews.com
고창군’이 지난해 전국 귀농인이 가장 많이 정착한 곳으로 조사됐다. 특히 고창군은 전국적인 귀농 감소 추세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예비농민들을 지역으로 끌어들이며 그 비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통계청이 지난 27일 발표한 ‘2018년 귀농어·귀촌인 통계결과’에 따르면 고창군은 지난해 189명의 귀농인이 정착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국 228개 기초지자체 중 귀농인 규모 1위로, 국가통계에서도 ‘농생명식품수도, 귀농1번지 고창’의 위상이 확인된 셈이다.   지난해 전국 귀농가구는 1만1961가구로 전년보다 669가구(-5.3%) 줄었다. 귀농인도 2017년 1만2763명에서 1만2055명으로 708명(-5.5%) 감소했다. 이는 은퇴자나 귀농인들 사이에서 원주민과의 갈등 등 귀농에 대한 환상이 깨졌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이런 측면에서 고창군은 멘토단 운영,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등 특화된 귀농귀촌 정책을 펴면서 귀농자들의 초기 실패를 줄이는 데 집중한 점이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해 상반기 문을 연 ‘고창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는 예비 귀농귀촌인이 10개월 이상 실제로 머무르면서 영농교육, 창업교육을 받고 구체적인 귀농귀촌계획을 세울 수 있어 많은 도시민들의 관심 속에 운영되고 있다.   또 고창에는 복분자를 비롯해 수박, 체리, 멜론, 땅콩 등 다양한 특화 작목을 재배하는 이들이 많아 “논농사 외에도 농사를 지으면서 돈을 벌 수 있다”는 입소문에 열정 가득한 예비 귀농인들이 몰려들고 있다. 이밖에 산(선운산, 방장산)과 들, 바다, 강, 갯벌을 모두 품은 뛰어난 자연환경은 물론, 의료(고창종합병원, 석정웰파크병원, 보건소), 문화(동리국악당, 군립미술관, 문화의전당, 작은영화관) 혜택도 일반 도시에 뒤지지 않아 30~40대 젊은층의 귀농·귀촌 문의도 잇따르고 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고창군은 지역 전체에 분포돼 있는 고인돌과 고분군을 보듯 수천 년 전부터 살기 좋은 곳으로 명성을 떨쳐 왔다”며 “최근에는 귀농귀촌인들을 위한 소득 사업과 다양한 인문교육 등이 조화를 이루면서 주민 삶의 질이 높아져 가고 있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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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저탄소생활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EM과 함께하는 그린아카데미’를 운영한다. 구는 김선애 환경부 위촉강사를 초빙해, △온실가스 및 미세먼지 저감 실천방법 △EM발효액 활용법과 같은 이론을 교육하고 △EM주방세제 만들기 △EM섬유유연제 만들기 등 친환경 생활용품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실습도 병행한다. 아울러 프로그램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에코마일리지 △미니태양광 등 에너지절약을 위해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해서도 홍보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의 운영기간은 7월 16일부터 10월 22일까지며, 매월 2차례씩 총 8차례 진행된다. 모집인원은 회차별 선착순 30명 내외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참가를 희망하는 주민은 동대문구청 맑은환경과에 전화(2127-4647)로 신청하면 된다. 이철환 맑은환경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께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고 EM의 다양한 활용법도 배우시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깨끗한 환경을 가꾸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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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장영신)과 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영주)이 6월 26일 관내 91개 중학교 학부모 250여 명을 대상으로 ‘광주형자유학년제 학부모지원단 연수’를 진행했다. 광주자연과학고등학교 시청각실과 실습실, 호남대학교 IT스퀘어에서 열린 연수는 학부모들에게 자유학년제 정책과 진로 교육의 방향에 대한 안내와 더불어 식물, 식품, 조리과학 등 직업 관련 활동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녀들의 진로직업 탐색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이번 연수에서는 ‘선행학습 근절과 광주형자유학년제 운영 사례’를 소개함으로써 학생의 꿈과 끼를 키우는 자유학년제에 대한 학부모의 마인드를 제공하는 한편, ‘자유학년제 시행과 고교 교육의 연계 방안’을 안내함으로써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대학입시 전략 수립에도 도움을 주었다. 연수에 참여한 학부모는 “자유학년제로 인해 아이의 성적이 하락할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학생 참여형 수업과 과정형 평가 내실화를 통해 진로 및 진학 지도에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자유학년제의 취지에 대해 공감하여 “앞으로 학교의 자유학년제 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학부모가 되겠다.”고 말했다. 동·서부교육지원청 장영신 교육장과 이영주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교육에 대한 신뢰와 만족도를 높이고, 학생들의 진로·진학과 연계한 자유학년제의 안정적 운영의 기틀이 마련되기를 바란다.”며 자유학년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학부모지원단의 적극적 참여와 지원을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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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진원 · http://edaynews.com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순천시는 민선7기 1주년을 맞아 7월 1일자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4급 4명, 5급 14명, 6급 13명, 7급 11명, 8급 14명 등 총 56명이 승진했고, 276명이 전보됐다.   시는 지난 1월 대규모 조직개편 인사를 실시하였기 때문에, 이번에는 조직안정에 중점을 두고 인사를 실시했다. 승진인사의 경우 베이비부머세대인 1959년생이 대거 퇴직하여 5급 이상 간부급 승진규모가 큰 것이 특징이다.   인사위원회는 승진후보자 명부순위, 업무성과, 시정기여도 등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되, 고경력자와 고연령자를 배려하여 승진자를 결정했다.   또한 지난 1월 인사와 같은 맥락에서 사회복지․공업․농업․해양수산․환경 등 소수직렬을 배려하여 5급으로 승진시켰고, 여성도 3명이 포함된 것인 특징이다.   전보인사는 일하는 조직 분위기를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직원들의 인사고충(육아, 건강문제)을 최대한 반영하여 배치했으며 전보규모는 국장급 2명, 과장급 10명, 팀장급 91명, 직원 173명 등 총 276명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7월 1일부터 발생하는 행정공백을 없애기 위해 조기에 인사를 단행했다. 조직안정에 중심을 두고 새로운 순천 2년차를 힘차게 출발하겠다.”고 말했다. ▲ 4급 승진 : 4명   - 일자리경제국장 이재근(자치혁신과장),  생태환경센터소장 채승연(허가민원과장)   - 안전도시국장 임종필(정원산업과장),  맑은물관리센터소장 신봉현(도시과장)   ▲ 4급 전보 : 2명   - 시민복지국장 장일종(생태환경센터소장), 순천만관리센터소장 지석호(맑은물관리센터소장)   ▲ 5급 승진의결 : 14명   - 도시재생과장 양효정(기획예산실 기획팀장), 교통과장 허국진(자치혁신과 자치행정팀장)   - 문화예술회관장 신순옥(총무과 인사팀장), 해룡면장 채연석(총무과 비서)   - 저전동장 정형화(허가민원과 민원봉사팀장), 도사동장 이찬성(기획예산실 예산팀장)   - 왕조2동장 장영택(맑은물행정과 상하수행정팀장), 풍덕동장 조민자(여성가족과 희망복지지원팀장)   - 체육시설관리소장 원재연(안전총괄과 자연재난팀장), 승주읍장 김찬구(친환경농업과 채소원예팀장)   - 순천만보전과장 우성원(생태환경과 수계관리팀장), 송광면장 강승일(생태환경과 환경지도팀장)   - 상사면장 유영락(상수도과 상수시설팀장), 낙안읍성지원사업소장 정상택(회계과 청사관리팀장)   ▲ 5급 전보 : 10명   - 자치혁신과장 조태훈(도시재생과장), 미래산업과장 김재빈(교통과장)   - 허가민원과장 조영익(순천만보전과장), 토지정보과장 나용준(왕조2동장)   - 도시과장 강병일(낙안읍성지원사업소장), 맑은물행정과장 김태옥(해룡면장)   - 하수도과장 백한순(상사면장), 국가정원운영과장 이기정(미래산업과장)   - 정원산업과장 이천식(도사동장), 매곡동장 이정우(풍덕동장)   ▲ 6급 승진 : 13명   - 김승찬(정원사업과), 남현순(지역경제과), 지용훈(징수과), 노수라(장천동), 이광하(징수과)   - 최은주(노인장애인과), 박남순(관광과), 황윤업(생태환경과), 장우연(허가민원과), 허병진(감사실)   - 주석래(사회복지과), 박채동(회계과), 김경수(건축과)   ▲ 7급 승진 : 11명   - 박효선(청소자원과), 허점희(삼산동), 김효선(총무과), 안현주(투자일자리과), 이기민(평생교육과)   - 서선화(사회복지과), 정연자(도사동), 김수지(별량면), 강지은(생태환경과), 양선화(토지정보과)   - 이동주(건축과)   ▲ 8급 승진 : 14명   - 신나리(교통과), 김도훈(자치혁신과), 김창주(체육진흥과), 박진우(도시재생과), 김승연(총무과)   - 김진호(풍덕동), 안아라(관광과), 김경옥(정원산업과), 박춘재(사회복지과), 김성자(사회복지과)   - 신은경(건강증진과), 박승진(상수도과), 김유정(교통과), 박현주(도로과)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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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중앙 부처가 지역 주도 맞춤형 발전사업에 대한 협약을 맺고 시범사업에 대해 추진 의지를 다졌다.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11곳에 대한 사업별 예산도 확보된 상태로, 이번 시범사업은 지역발전투자협약 제도의 정착과 합리적인 운영체계 마련을 위해 추진된다. 이 밖에도 다양한 내용과 방식으로 지역발전투자협약을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7일 대통령 소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송재호ㆍ이하 균형위)와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19년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각 기관 대표자 30여 명이 참석해 11개 사업별로 사업 주관부처, 광역자치단체, 기초자치단체가 상호 협약을 진행하고 앞으로 시행될 시범사업에 대한 추진의지를 다졌다. 올해 처음으로 추진되는 지역발전투자협약은 기존 중앙정부가 주도하던 모습에서 벗어나 지역이 계획 수립부터 사업 추진까지 전반을 주도하는 `맞춤형` 사업으로 탈바꿈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1월 지자체 공모를 시작으로 관계 부처 타당성 검토, 선정평가 위원회의 평가 과정을 거쳐 11개 사업이 선정됐다. 사업 선정 이후 관계 부처ㆍ전문가 합동 컨설팅을 통해 기존 사업과의 중복가능성, 기술적ㆍ정책적 실현 가능성, 예산 지원 가능성 등에 대한 검토와 사업 효과성 제고를 위한 사업계획 보완 과정도 거쳤다. 또한 각 지자체와 주관ㆍ협조 부처가 수시 협의를 진행해 단위사업별 사업계획을 조정하고 구체화하는 작업을 통해 최종 협약안을 마련해 균형위 본회의 심의에서 확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사업별 예산 배분(2019년 300억 원)과 함께 11개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지역발전투자협약 제도의 특성인 `지역 주도 원칙`에 따라 각 지역이 사업 추진을 주도하게 되며 주관ㆍ협조 부처는 모니터링을 통해 행ㆍ재정적 지원을 뒷받침하게 된다. 균형위와 국토부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 시 추가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하고, 또는 관계 부처와 지자체 간 의견 조율이 필요한 경우 사안별로 조정 전담조직(TF)을 구성하는 등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균형위 측은 시범사업을 통해 중앙과 지방 사이의 협력시스템을 구축해 제도 정착의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며, 참여기관 간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계획대로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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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제주 전 남편 살해사건`의 피의자 고유정(36)이 아들 A군(6)에게 광적인 집착을 보였지만 정작 어머니로서의 역할을 하지 않았던 내용이 이혼소장에 담겨 있었다. 이달 26일 채널A는 고유정과 전 남편이자 피해자인 강모(36) 씨와의 이혼소장 내용을 공개했다. 특히 이날 보도에 고유정이 아들에 관해 민감하고 폭력적인 행동을 보여 왔던 것으로 파악됐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자료에 따르면 고유정은 출산 직후 산후조리원을 방문한 친척들이 아들을 쓰다듬자 강씨의 얼굴에 휴대전화를 집어 던지는 등 돌발행동을 했다. 유족 측은 "이혼 소송한 다음부터는 (폭력성을) 감추지 않았다. 나중에 얼굴이 벗겨지니까 그 여자 본성 다 드러났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고유정이 보인 아이에 대한 집착과는 다르게 집안일에는 소홀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고유정은 집안일을 거의 돌보지 않았고, 방에는 썩은 음식이 있는 일도 많았다. 경찰에 따르면 고유정은 지난달(5월) 27일 오후 제주시 한 펜션에서 강씨를 살해하고 여러 곳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강씨 유족은 아이에 대한 고유정의 친권을 상실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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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의 부모교육이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얻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부영그룹은 이달 5일 경남 양산물금, 11일 전북 전주하가, 18일 경기 화성동탄, 26일 전남 순천오천, 27일 전남 광양광영 2차 등에서 부모교육을 진행했다. 부모교육 강연자인 이기숙 부영그룹 고문은 이화여대 유아교육과 교수로 40여 년간 유아교육 일선의 현장 책임자로서의 풍부한 경험도 갖추고 있다. 부영그룹은 2017년부터 부영아파트 단지와 지역사회가 연계한 부모교육을 실시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부모교육의 인기는 해가 갈수록 높아가고 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저출산ㆍ고령화 및 일ㆍ가정 양립 등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보육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며 "부영 사랑으로 아파트 단지에 거주하는 부모들 사이에서 `아이들에 맞는 양육법을 깨닫고, 앞으로 자녀에 맞는 양육태도를 갖게 됐다`, `양육 태도에 대해 반성하고 실제로 적용할 수 있게 된 계기였다`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사회적 책무성을 가지고 투철한 보육 철학을 바탕으로 학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을 만들어감으로써,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에 좋은 선례를 남기고 있다. 한편 부영그룹 보육지원팀은 국공립 어린이집 원장 선발 기준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원장 선발, 부모교육, 교사교육, 보육 컨설팅, 보육행사 지원, 우수 유기농 식자재 업체 및 교재ㆍ교구 제휴, 다자녀 입학금 지원 등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전국 62개원을 운영 중인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점차 개원을 늘릴 계획이다. 오는 7월부터는 부영 아파트 단지 내에 `물놀이 체험장`을 설치, 입주민 자녀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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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정부는 27일 `2019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통해 올해 고등학교 3학년 2학기부터 무상교육 혜택을 받게 된다고 밝혔다. 내년부터는 고등학교 2학년과 3학년을 포함해 대상을 확대하고, 2021년에는 전 학년 학생들에게 입학금, 수업료, 학교운영 지원비, 교과서비를 모두 지원하는 등 단계적으로 지원을 늘릴 방침이다. 또한 정수기 관리 기준이 강화된다. 정수기에서 물과 접촉하는 부분에 부식이 발생하지 않도록 도금 및 보호코팅을 적용하는 기준을 세웠다. 경유 철도차량의 대기오염 배출허용 기준도 강화돼 미세먼지 배출을 줄일 목적이다. 아파트 단지 내 바닥분수 등 민간 수경시설의 수질 등도 관리 대상에 포함된다. 평소 주민의 민원이 잦았던 `농지 공사 비산먼지 발생 사업`을 실제 신고할 수 있도록 변경된다. 또한 생태계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외래 생물 유입이 제한되고, 화학물질 배출 저감제도가 시행된다. 한편, 태풍 기상정보도 보다 더 신속할 수 있도록 개선된다. 기존 24시간 간격으로 제공되던 태풍 예상 진로는 12시간 간격으로 바뀌게 되며, 천리안위성 2A호의 관측으로 국지성 집중호우, 태풍 이동 경로 등의 예보가 더 정확해질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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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남도립대학교(총장 김대중)는 교육부의 2019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후진학선도형’에 선정돼 3년간 3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26일 밝혔다.   후진학선도형은 전국 자율개선대학 87개교 가운데 지역 평생직업교육 거점센터로서 역할이 가능한 대학을 선정해 지원하는 것이다. 선정된 전국 15개교 가운데 전남에선 유일하게 전남도립대가 이름을 올렸다.   전남도립대는 지난 2월부터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평생학습 수요 조사 및 역량 분석을 통해 전남지역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4월에는 장성·담양·곡성·화순·영광·구례군, 6개 지자체 및 290개 산업체 등과 협약을 해 평생교육직업교육 거점센터로서 기반을 다졌다.   지역민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및 우수한 강사진 구성, 호남권을 아우르는 지리적 이점, 재정운영의 투명성 등 전남도립대가 공립대학으로서 책무성을 다하려는 그동안의 노력 등이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전남도립대는 이 사업을 통해 평생교육이 여가·취미활동 교육에 그치지 않고 재취업, 창업, 고부가가치 창출 등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학위과정, 자격증 취득과정, 전문실습과정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대중 총장은 “지역 친화형 열린 대학을 지향하며 노력한 결과”라며 “호남권역 평생직업교육 거점센터로서 기능을 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립대학교는 전라남도가 설립해 운영하는 호남 유일의 공립대학이다. 교육복지를 구현하고 있는 전남도립대학교는 2018년 교육부의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되는 등 대학 평가 우수대학 8관왕을 차지해 ‘취업교육 명문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글로벌 인재 만들기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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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김정선 · http://edaynews.com
거창군 고제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채한식)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 친환경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재활용 도움센터를 방문하고 지역 내 영농폐기물 및 생활쓰레기 등의 처리방안 모색을 위한 벤치마킹을 시행했다.   서귀포시 생활환경과 담당팀장의 안내를 받아 동홍동과 중문동 재활용도움센터를 방문한 일행은 재활용도움센터의 설치 경위, 시설물 내·외부 구조, 시설물에 구비된 장비 현황, 근무자 현황, 재활용도움센터를 활용한 특수시책, 쓰레기 배출 및 수거 실태, 주민 만족도 등의 설명을 들었으며, 특히 재활용도움센터 설치비용, 토지사용 협의, 관리방안 및 센터의 효율적 운영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고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농촌지역의 환경오염에 대한 인식개선을 통한 살기 좋은 친환경 마을을 만들기 위해 지난 5월 2020년도 경상남도 지역주도형 상향식 공모사업을 신청하는 등 지역실정에 맞는 폐기물 처리 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이번 벤치마킹을 계획했다.   고제면 주민자치위원회 채한식 위원장은 “농촌지역 환경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영농폐자원 재활용에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재활용도움센터를 설치해 친환경 고제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현장 견학을 통해 환경개선에 대한 의지가 더욱 굳건해지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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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 최초로 유산균 발효유 시장을 개척한 한국야쿠르트 윤덕병 회장이 26일 향년 92세의 나이에 노환으로 별세했다. 윤 회장은 1927년 충남 논산에서 태어났다. 이후 1969년 한국야쿠르트를 설립했고 1971년 `야쿠르트`를 국내에서 생산해 판매하기 시작했다. 특히 가정 방문 판매 방식은 당시만 해도 획기적인 전략으로 이목을 끌었으며,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해 `야쿠르트 아줌마` 제도를 실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그는 중앙연구소를 설립해 자체 유산균을 개발했고, 약 50년간 꾸준히 기업을 운영했다. 2010년에는 장학재단을 설립해 인재 양성에 힘을 쏟았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서울 연건동 서울대학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8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6-26 · 뉴스공유일 : 2019-06-26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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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머서(MERCER)가 실시한 `해외 주재원 생계비 조사` 결과 홍콩이 2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도쿄 2위, 싱가포르 3위, 서울 4위, 취리히가 5위가 그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에서 209개의 도시 중 서울은 4번째로 물가가 비싼 도시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5위에서 한 단계 상승한 결과로, 주요 원인은 취리히의 순위 하락인 것으로 나타났다. 머서는 식료품, 세제, 가전제품, 개인위생용품, 의류, 신발, 외식, 교통비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 200개와 서비스 가격을 조사했다. 이어 싱가포르, 홍콩, 뉴욕, 도쿄, 런던, 파리, 프랑크푸르트, 베이징, 취리히와 같은 전 세계 유명도시 9개와 서울을 비교한 결과 서울은 `식료품` 가격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콜라, 쇠고기, 올리브오일, 빵, 아기 이유식 등의 가격이 가장 높았으며, 원두커피, 마가린, 아이스크림, 탄산수, 돼지고기 등도 비쌌다. 반면, 가전제품이나 세탁비, 영화관람비 등의 가격은 별로 비싸지 않았으며, 대중교통비도 저렴한 편이었다. 머서코리아 황규만 부사장은 "생활에 가장 밀접하고 큰 영향을 미치는 식료품 가격이 타 도시들에 비해 비싸다"라며 "이는 결국 서울에서의 높은 생계비로 이어지므로 대한민국에 투자하는 기업들에 높은 비용을 의미하는 셈"이라고 말했다. 올해 조사에서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상위 15개 도시 중 8개를 아시아가 차지했다. 1위에 오른 홍콩은 주택시장과 미국 달러에 연동된 통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위를 차지했다. 오사카는 19위로 지난해 23위에 비해 4단계 상승했고, 뭄바위는 67위로 지난해 보다 12단계 하락했지만 여전히 인도에서 가장 물가가 높았다. 아울러 40위에 오른 방콕은 지난해 대비 12단계를 상승했고 112위인 하노이는 25단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도시들은 달러 가치 상승에 따라 순위도 함께 상승세를 보였다. 9위 뉴욕, 16위 샌프란시스코, 18위 로스앤젤레스, 37위 시카고는 지난해 순위와 비교해 모두 상승했다. 유럽의 경우 유로화 가치 하락 및 안전문제, 경제 전망에 대한 우려 등에 따라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23위 런던, 27위 모스크바, 45위 밀라노, 81위 베를린 등은 지난해에 비해 모두 하락했다. 반면 중동 지역은 대부분의 통화가 미국 달러에 연동되기 때문에 올해 순위가 많이 상승했다. 15위 텔아비브, 21위 두바이, 33위 아부다비 등 높아진 순위를 보였고, 해외 주재원이 가장 낮은 비용으로 체류할 수 있는 도시로는 209위 튀니스, 208위 타슈켄트, 207위 카라치가 선정됐다. 한편, 머서는 인사조직 및 관련 부문의 컨설팅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세계적인 컨설팅사다. 44개국 2만6000명 이상의 전문가들이 유수 기업을 대상으로 인사전략, 보상솔루션, M&A, 기업연금, 투자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더 자세한 정보 및 개별 도시 보고서 구매 정보는 머서코리아로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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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장마전선이 들어섬에 따라 본격적인 여름 장마가 시작됐다. 오늘(26일) 기상청에 따르면 수도권과 강원 영서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린 가운데 제주도와 남해안에는 장맛비가 내리며 호우특보가 내려졌다. 제주도 남쪽에서 올라오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이날 전국에 비가 내린다. 이날 새벽부터 국지성 호우를 쏟아 부으며 제주도 지역에 돌입한 장마전선이 점차 북상하고 있다. 특히 오전에는 남부지역에, 오후 늦게는 수도권 등의 중부지역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현재 남부지방은 20~40㎜의 비가 내리고 있으며 이후 장마전선이 북상하게 되면 수도권 지역에 10~4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상청은 또한 내일까지 경남 해안에 최고 120㎜ 이상의 비가 내리고, 제주도 전남 해안 및 지리산 부근에는 최고 100㎜ 이상의 비가 내릴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장마전선은 내일 오후부터 남하해 일본 열도로 물러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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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제주에서 관광용 잠수함 내부 폭발이 일어나 수리를 진행 중이던 작업자 3명이 부상을 입었다. 26일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12시 25분쯤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사계항에 정박해 수리 중이던 97톤급 관광용 잠수함 내부에서 폭발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폭발은 잠수함 내부에 위치한 배터리에서 일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당시 승객용 의자 고정 작업을 진행 중이던 작업자 8명 중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부상자 중 2명은 중상을 입고 나머지 한 명은 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잠수함은 1993년 미국에서 생산된 것으로 2013년 12월부터 운항된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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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대의 · http://edaynews.com
장휘국 광주광역시교육감이 교육부가 자사고 관련 권한을 당장 시·도교육감들에게 이양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25일 성명을 통해 “최근 전북 상산고의 자사고 지정 취소와 관련해 반교육적이고 정치편향적인 공격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며 “자사고 등 특권학교 폐지를 통해 보편적이고 정의로운 교육을 실현하라는 목소리는 이미 지난 대선과 지방선거를 통해 충분히 확인된 국민의 준엄한 명령이며, 더 이상 도를 넘은 정치권의 개입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2014년 박근혜 정부는 교육주체와 국민들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자사고 운영과 관련한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을 개정해 자사고 지정 취소 시 교육부 장관의 협의권만 인정하던 것을 동의권으로 바꿔치기 했다”며 “이는 우리헌법이 규정하고 있는 국민의 균등한 교육 받을 권리를 위반하는 것이며, 교육 자치에 대한 심각한 침해다”고 강조했다.   장 교육감은 문재인 정부가 자사고의 일반고 전환 대선공약을 지킬 것을 촉구했다. 장 교육감은 “문재인 정부가 국민에게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는 자사고의 설립 근거인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91조의 3, 자사고 폐지와 관련된 법령을 조속히 개정해야 한다”며 “교육부가 자사고 관련 권한을 당장 시·도교육감들에게 이양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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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한빛 · http://edaynews.com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 상록도서관이 7월부터 12월까지 주말 인문학 강좌『토요 인문학』을 운영한다. 평일 낮 시간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청소년, 직장인 등 도서관 이용층의 참여 기회를 확대시키기 위한 것. 강의는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오후 2시 상록도서관 2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며, 인문학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강의 주제는 1주제“파리미술관 역사로 걷다(이동섭 예술인문학자)”, 2주제“4차 산업혁명시대 감성영재가 답이다(김준희 마음길교육진흥원 원장)”,3주제“불멸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이창용 아트스토리 105 대표)”, 4주제 “오선지 위의 인문학(쥴리정 예술감독)”, 5주제“조선의 건국과정과 그 완성자 세종(박시백 만화가)”로 구성된다. 상록도서관 관계자는“지역민들의 인문학 소양 향상을 위하여 누구나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주제로 품격 있는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며, “지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한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서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http://www.seogu.gwangju.kr/library)에서 확인하거나 상록도서관(☎350-4593)으로 문의하면 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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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강대의 · http://edaynews.com
25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여수산단 환경관리에 대한 근본적인 종합대책 마련을 위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위원회 4차 회의가 지난 24일 여수시청에서 열렸다. 회의에선 ▲대기 측정치 기록 위반 배출업체 민․관 합동조사 ▲여수국가산단 주변 환경실태 조사 ▲환경오염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현장 공개 방안 ▲여수국가산단 주변 주민 건강역학조사 및 유해성 평가에 대한 구체적 시행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대기 자가 측정치 기록 위반 배출업체에 대해 거버넌스 위원회에서 현장조사를 실시한 후 2차로 정부합동기관의 합동조사를 요청해 시행키로 했다. 이에 따라 6~7월 위반 5개사 11개 사업장에 대해 2개 반을 투입해 현장 조사에 나선다. 사업장을 위반사항에 대한 설명을 듣고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의 가동상태를 점검하며,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 오염도 검사를 하게 된다.   환경오염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현장 공개 방안에 대해선 여수산단 내 모든 사업장의 환경시설 및 방지시설에 대해 10인 이상의 주민이 관할 기관인 전라남도와 여수시에 공개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위해 전라남도와 여수시는 기업체와 ‘환경오염시설의 자발적 공개협약’을 체결, 7월 8일부터 시행키로 했다.   여수국가산단 주변 환경실태조사와 여수국가산단 주변 주민 건강역학조사 및 위해성 평가에 대해선 주변 지역 범위를 10km이내로 잠정 설정하되, 전문가 의견을 들어 항목별로 조정키로 했다. 세부 조사 방법・대상・범위・절차・내용 등은 전국 유사사례와 전문가 의견을 들어 다음 회의에서 다시 논의키로 했다. 이와 관련 위원회에서는 시행기관과 비용부담 주체를 우선 결정한 후 과업지시서 초안을 작성해 논의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고, 전라남도는 환경부가 직접 조사를 추진해줄 것을 건의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영산강유역환경청과 전라남도는 지난 3차 회의 시 위원회에서 요청한 공공폐수처리시설의 수질 관리체계와 개별 배출업소의 2018년 특정수질유해물질 배출농도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또한 여수시 의원과 시민단체에서는 여수산단 환경관리 전담기구 설치가 1과 4팀 17명으로 구성된 것에 대해 이와 같은 규모로는 제 기능 발휘가 어렵다는 점을 들어 전라남도와 여수시에 충분한 인력을 보강해줄 것을 요구했다.   전라남도와 여수시는 위원회 활동과 별개로 여수 국가산단 환경관리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굴뚝자동측정기 설치대상 2023년까지 확대 ▲악취관리지역 지정에 따른 배출시설 설치 관리 ▲악취관리시스템 구축 ▲환경관리 전담기구 설치 ▲환경오염사고 발생 사업장 특별감독 등이다. 또 ▲대기, 폐수 배출시설에 해당되지 않은 사업장 전수조사 ▲석유화학 사업장 대정비를 위한 환경 표준매뉴얼 마련 ▲사업장 우수로 관리 ▲배출사업장 수질관리 ▲플레어스텍 관리방안 ▲산업단지 지역 주민 건강영향조사 방안도 포함됐다. 플레어스텍은 이상공정 발생 시 화재・폭발 예방을 위해 안전밸브 등에서 배출되는 물질을 모아 소각하는 폐배기가스 연소탑이다.   민․관 협력 거버넌스위원회는 여수산단 환경관리 최우선 해결로 주민 불안감 해소와 신뢰 회복을 위해 지역 주민, 사회단체, 전문가, 지역 도의원과 시의원, 전라남도, 여수시, 영산강유역환경청 등 총 24명으로 구성됐다. 제5차 회의는 오는 7월 12일 오전 10시 여수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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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찰의 도움으로 한 모녀가 15년 만에 상봉했다. 25일 전북 익산경찰서에 따르면 A(39)씨는 생후 3개월 만에 헤어졌던 딸 B양과 익산의 한 수용시설에서 이달 22일 만났다. 2004년 2월 미혼모이자 2급 지적장애였던 A씨는 홀로 양육을 할 수 없어 태어난 지 3개월 된 B양을 평소 알고 지냈던 목사가 운영하는 보육시설에 맡겼다. 서울로 올라가 돈을 벌어 차후에 아이를 돌볼 계획이었다. 한 달쯤 지나 안부전화를 걸었던 A씨는 목사에게 "딸은 몸이 아파서 죽었다"는 말을 들었고, 상심한 채 15년의 세월을 보냈다. 이후 A씨는 지금의 남편을 만나 호적을 정리하던 중 우연히 딸의 사망신고가 돼 있지 않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A씨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지난 3월 경찰에 도움을 청했다. 이후 익산경찰서는 당시 아이를 맡았던 목사의 행적을 수소문했고, 그 결과 그가 국가 보조금 횡령 사건에 연루돼 이미 2013년에 구속된 상태임을 확인했다. 기존에 목사가 운영하던 보육원의 아이들은 여러 보호시설로 옮겨져 있었다. 경찰은 조사 끝에 A씨의 딸과 이름이 같은 아이를 찾아냈다. 경찰은 당시 목사가 국가 보조금을 챙기기 위해 A씨에게 "딸이 죽었다"고 거짓말을 한 것으로 추측하고, A씨의 유전자 분석을 의뢰했다. 국립과학수서연구원의 분석 결과 A씨와 B양의 유전자는 99.99%의 일치율을 보였다. A씨는 "그동안 딸이 죽은 줄 알고 잊고 지내며, 마음의 짐으로 삼고 살았는데 경찰의 도움으로 다시 만날 수 있었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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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문턱 없는 경기관광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휠체어를 타고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는 `溫(온)동네 경기투어버스`가 운영된다.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이하 누림센터)는 이달 22일부터 대형버스 2대를 개조한(휠체어 8석ㆍ일반 21석) `온동네버스`를 마련해 시티투어를 원하는 전국 장애인 및 동반자, 시설(단체)의 신청을 받고 있다. 온동네버스의 첫 운행코스는 수원화성 및 화성행궁, 물향기수목원이며, 매월 시티쿠어코스를 선정해 월 2회(격주 토요일) 운영된다. 경기도는 올해 장애인이나 노약자, 유아동반인, 임산부 등 관광약자도 편하게 여행할 수 있는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문턱 없는 경기관광도시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관광지 관광환경 개선(편의시설 확충 및 보행로 개선)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특장차량 임차 등 장애인 여행이동 편의 증진 ▲관광약자를 위한 장애물 없는 경기도 관광지도 제작 ▲장애인 및 외국인을 위한 관광안내체계 구축 ▲문턱 없는 세계문화유산 남한산성 장애인용 전동카트 마련 등이 주를 이루는 내용들이다. 누림센터 박종규 센터장은 "넓고도 다양한 경기도 관광지 중 무장애관광지를 방문하고 싶다면 온동네버스를 통해 누려보자"라며 "휠체어를 타고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는 시티투어코스를 선정하겠다"라고 말했다. 더 자세한 월별 시티투어코스를 알고 싶다면 누림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비용은 무료이지만 여행자보험가입, 입장료 등 여행비용은 이용자가 부담한다. 신청서 작성 후 전자우편이나 팩스로 보내거나, 방문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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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우정사업본부 노조가 135년 만에 총파업을 결의했다. 전국우정노동조합(우정노조)은 오늘(25일)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우정노조 관계자는 "노조원 투표 결과 약 92%의 찬성을 얻어 오는 7월 9일 총파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조는 쟁의행위 찬반투표 결과 참가자 2만8802명의 92%를 차지하는 2만5247명이 파업에 찬성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집배원들의 과로사가 잇따름에 따라 집배원 인력 증원, 주5일제 시행, 상시출장여비 인상 등 10개 사항을 요구하고 있다. 우정노조 관계자는 "중노동 과로로 죽어가는 집배원을 살려달라는 조합원의 열망"이라며 "정부가 대책을 제시하지 못하면 내달 6일 총파업 출정식에 이어 9일 총파업을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우정사업본부 측은 실제 파업이 일어나지 않도록 남은 기간 동안 우정 노조와의 대화를 지속해 최대한 조속히 합의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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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최근 국립생태원에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2019년 생태공감마당 개최장소를 모집한 결과 경북 영양군 `밤하늘반딧불이공원`이 최종 선정됐다. 생태공감마당(Eco-dive)은 생태계의 중요성과 생물의 다양성에 대해 알리고, 국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실시되는 생태체험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국립생태원 소속의 전문가와 함께 자연환경이 우수한 영양군의 동ㆍ식물을 실제로 조사하는 체험을 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에는 영양군을 포함해 8곳의 지자체가 신청했으며 치열한 유치전 끝에 영양군이 선정됐다. 영양군 밤하늘반딧불이공원은 국제밤하늘협회(IDAㆍInternational Dark-sky Association)가 2015년 아시아 최초로 `밤하늘보호공원`으로 지정한 생태명소 중 하나다. 생태공감마당은 올해 8월 24~25일 양일간 영양군 수비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참가자 신청은 다음 달(7월) 말부터 국립생태원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박기원 경북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영양군의 생태공감마당 개최지 선정은 경북 생태자원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이번 행사가 많은 사람들이 생물다양성 보전의식과 생명사랑의 가치에 대해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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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음주운전 단속 기준을 강화한 `제2 윤창호법`이 시행된 첫날인 오늘(25일) 전국적으로 153명이 단속에 적발됐다. 경찰청은 이날 오전 12시부터 8시까지 전국에서 음주운전 단속을 벌인 결과 총 153건이 적발됐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면허정지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 0.03~0.08% 미만은 57건,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 0.08% 이상은 93건을 기록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개정법 시행으로 면허정지 기준이 혈중알코올농도 0.05% 이상에서 0.03% 이상으로, 면허취소 기준이 0.1% 이상에서 0.08% 이상으로 강화된 바 있다. 음주운전 처벌도 `징역 3년ㆍ벌금 1000만 원`에서 `징역 5년ㆍ벌금 2000만 원`으로 상향됐다. 한편, 경찰은 이달 25일 이후 두 달간 강화된 음주운전 단속을 지속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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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2026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 담페초가 선정됐다. 토마스 바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이달 24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총회에서 밀라노와 코르티나 담페초가 스웨덴의 스톡홀롬과 오레보다 높은 투표율을 보이며 2026년 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날 투표에서 총 82명의 IOC 위원 중 밀라노ㆍ코르티나 담페초 47표, 스톡홀롬ㆍ오레 34표, 기권 1표가 기록됐다. 이탈리아는 1956년 코르티나 담페초, 2006년 토리노에 이어 세 번째로 동계 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됐다.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밀리노와 코르티나 담페초에 축하를 보낸다"라며 "전통적인 동계 스포츠의 나라에서 훌륭하고 지속가능한 올림픽 경기들이 열리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년 동계올림픽은 그해 2월 6일부터 22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이탈리아 제2의 도시 밀라노에서는 아이스하키ㆍ피겨 등 빙상 종목이, 동북부 산악도시 코르티나에서는 썰매ㆍ여자 알파인 스키 등이 개최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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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음주운전을 방지하기 위한 이른바 `제2 윤창호법`이 오는 25일부터 시행된다. 24일 경찰은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을 맞아 이날부터 두 달간 전국에서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2018년 12월 음주운전 사망사고 운전자 처벌을 강화하는 `제1 윤창호법`이 개정돼 시행됨에 이어 더 강화된 `제2 윤창호법`이 시행을 앞두고 있는 것이다. 기존 단속기준인 혈중알콜농도 0.05%는 기준에 미치지 못할 경우 훈방조치를 했으며 그 이상일 경우 면허정지, 0.1% 이상이면 취소 처분이 내려졌다. 반면 내일(25일)부터 시행되는 `제2 윤창호법`은 음주 기준이 혈중 알코올 농도 0.03%로 강화돼 술 한 잔만 마셔도 단속돼 면허정지를 받고, 0.08% 이상일 경우 면허 취소가 된다. 혈중알콜농도 0.03%는 일반적으로 소주 한 잔을 마시고 1시간가량 지나 취기가 오른 상태에서 측정되는 수치이다. 음주운전 처벌 상한도 징역 3년, 벌금 1000만 원에서 징역 5년, 벌금 2000만 원으로 강화됐다. 아울러 술을 마신 다음날까지 알콜치수가 측정될 수 있기 때문에 아침 숙취운전을 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스웨덴 생리학자 위드마크가 고안한 혈중알코올농도 계산법에 따르면, 체중 60kg 남성 및 여성이 자정까지 13도짜리 와인 1병을 마실 경우 혈중 알코올 분해 소요시간은 각각 6시간 50분ㆍ8시간 34분이 걸린다. 경찰청 관계자는 "술이 덜 깬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아선 안된다"라며 "전날 과음을 한 사람은 다음날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근하는 등 안전한 운전문화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동참해달라"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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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과거 징계 전력 때문에 교장 승진에서 두 번 제외된 교감이 교육당국의 처분에 반발해 소송을 냈지만 기각됐다. 최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 13부(장낙원 부장판사)는 A씨가 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교장 승진임용 대상에 포함해달라`며 낸 소송에서 A씨의 청구를 기각했다. A씨는 지역 교육청에서 장학사로 근무할 때 일선 학교 교사로부터 과자 상자가 든 쇼핑백을 받았고, 그 안에 돈이 들어있는 것을 뒤늦게 발견하고도 곧바로 돌려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견책 처분을 받은 바 있다. A씨는 이런 징계 전력 탓에 두 차례나 교장 승진임용에서 제외됐다. 교육부는 2014년 `교장 임용제청 기준 강화방안`을 만들어 금품 수수ㆍ성폭행ㆍ상습폭행ㆍ성적 관련 비위 등 4대 비위를 저지른 교육 공무원에 대해서는 교장 임용제청에서 초임과 중임을 배제하고 있다. A씨는 금품을 뒤늦게 돌려줬는데도 금품 수수자로 판단돼 교장 승진 임용에서 제외된 건 부당하다고 소송을 제기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A씨가 교사로부터 과자 쇼핑백을 받은 것 자체가 금품 등을 수수한 행위이며 뒤늦게 돌려준 것도 문제가 된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교장은 교무를 통합하고 소속 교직원을 지도ㆍ감독하며 학생을 교육할 임무를 지니므로 일반 교직원보다 더 높은 수준의 윤리성ㆍ도덕성이 요구된다"라며 "원고를 승진 임용에서 제외한 것이 합리성을 갖추지 못했다고 보기 어렵다"라고 설명했다. 재판부는 이어서 "시대 변화에 따라 우리 사회가 교장에게 요구하는 자질과 도덕성의 수준이 높아지면 교장 승진임용 후보자의 요건 역시 강화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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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강남의 한 클럽에서 남성들을 추행하고 지갑을 가져가려 한 여성 간호장교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23일 간호장교 김모(23ㆍ여) 씨를 강제추행과 절도미수 혐의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이달 23일 오전 4시께 강남구 논현동의 한 클럽에서 자신의 휴대폰과 군인 신분증을 잃어버렸다며 A(23ㆍ남)씨와 B(21ㆍ남)씨의 바지 주머니에 손을 넣어 지갑을 꺼내 가져가려고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피해자 A씨가 경찰에 신고하려고 하자 신고하지 말라며 주요 신체 부위를 만지는 추행을 한 혐의도 있다. 경찰은 클럽 내부 폐쇄회로(CCTV)를 통해 피해자들의 진술을 확인하고 헌병대에 신병을 인계했다. 경찰은 김씨가 술에 취해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조사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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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게이츠가 자신의 최대 실수가 구글에 스마트폰 운영체제(OS) `안드로이드`를 출시할 기회를 준 일이라고 말했다며 폭스비즈니스가 이달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빌게이츠는 지난주 자신이 후원하는 벤처캐피털 회사 `빌리지 글로벌`이 주관하는 행사에서 구글에 `비(非) 애플 스마트폰용 표준 플랫폼`인 안드로이드 출시 기회를 준 것이 자신의 최대 실수였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는 소프트웨어 세계, 특히 플랫폼시장은 승자 독식의 시장이라고 설명하며 최대의 실수가 "내 잘못된 경영이 마이크로소프트가 안드로이드가 되지 못하도록 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구글이 누리는 4000억 달러 가치의 수입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당연히 차지해야 할 것이었다"라고 덧붙였다. 구글은 2007년 최소 5000만 달러에 안드로이드를 인수해 모바일 OS를 발표한 바 있다. 게이츠는 구글이 그 기회를 잡도록 한 것이 평생 최대 실수 중 하나였다고 주장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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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이 6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유‧초‧중‧고등학교 저경력교사와 기간제교사를 대상으로 광주교육지원센터 힐링마루에서 교권보호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올해로 2년차를 맞는 이번 연수는 경험이 부족한 교사들이 흔히 겪게 되는 학생‧학부모와 소통 과정 오해로 인한 교권침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교권침해 사안 발생 시 실제적인 대응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일동초등학교 유리향 교사는 학생‧학부모 상담법 연수를, 동부교육지원청 나은정 변호사는 교권보호 특강을 진행하는 등 모든 과정이 실제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연수에 참석한 교사들은 “강의식 연수가 아닌 참여형 토론 연수로 우리 스스로 교권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해법을 찾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며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광주동부교육청 오주봉 민주시민교육지원과장은 “자칫 소외될 수 있는 학교 현장의 저경력, 기간제 교사들을 대상으로 교권보호 역량 강화연수를 기획했다“고 연수 개설 취지를 설명하며 ”앞으로도 광주교육 울타리 안에 있는 모든 선생님들의 교권이 지켜지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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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강한빛 · http://edaynews.com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안정적인 양질의 노인일자리 확대를 위해 시행되는 LH 무지개 돌봄 가사대행 서비스 시니어 사원을 24일부터 현장 배치한다.   LH공사의 위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광주에서 유일하게 호남권역 수행기관으로 서구시니어클럽이 선정돼 추진된다. LH 무지개 돌봄사원은 만60세이상의 어르신으로 구성되며, 지난 17일에는 참여 어르신 28명에 대한 이수교육이 진행됐다.   시니어 사원들은 LH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거동불편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주민을 방문해 가사대행과 말벗서비스등 일상생활을 지원하게 되며, 이는 고독사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지개 돌봄사원은 하루4시간씩 주5일 근무로 급여는 87만원 수준이며, 기존 노인일자리 대비 높은 급여와 LH의 지원으로 안정적인 일자리가 제공된다.   LH 사업 수행기관인 광주서구시니어클럽 추왕석 관장은 “가장 좋은 노인복지는 일자리를 제공해주는 것이다.”며, “앞으로도 서구청과 협력하여 인생 2모작 혹은 3모작 기회를 주는 양질의 일자리 지원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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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건사고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20일 체납 지방세 징수를 위해 고액 체납자 2명의 자택을 전격 수색해 530여만원을 현장 징수하고 분납 약속을 받아냈다. 광주시는 4월부터 500만원 이상 고액체납자의 재산상황, 거주실태 등을 면밀히 조사해 납부능력이 있음에도 지능적으로 회피하고 납부하지 않은 고액체납자를 가택수색 대상으로 선정했다. 시 체납징수 기동반은 이날 개인 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분) 1600만원과 본인이 대표로 있는 법인 체납액 4300만원 등 총 5900만원을 체납한 ㄱ씨가 주민등록상 주소지에 주소만 두고 다른 곳에 거주하며 조세를 회피한 것을 파악하고 수색에 나섰다. 또 지방세 8600만원을 체납한 ㄴ씨는 7억원 상당의 남편 명의 아파트에 살면서 지난해 8월 남편 명의로 14억원 상당의 상가주택을 취득하는 등 납부능력이 있음에도 납부를 차일피일 미루다가 이번 가택수색 대상에 포함됐다. 최윤구 시 세정담당관은 “이번 광주시의 첫 가택수색을 계기로 납부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납부를 회피하는 호화생활 비양심체납자에 대해 지속적으로 가택수색을 실시하여 동산을 압류할 예정이다”며 “부동산·예금 압류, 출국금지, 공공정보 등록 등 적극적인 체납처분으로 조세정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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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양동국 · http://edaynews.com
거창군은 지난 20일 노인복지회관 3층 대강당에서 노인재능나눔 활동지원사업 참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보건복지부에서 주최하고 재단법인 한국장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친자연적 장례문화 확산을 위한 지역별 순회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자연장 교육영상 시청, 건전하고 품위 있는 친자연적 장례문화 안내, 자연장지 조성사례, 자연스런 임종에 대한 안내 등을 소개하고, 자신이 직접 장례 방법과 용품 등을 정할 수 있는 ‘장수행복노트“를 제공받는 순으로 진행됐다. 자연장(自然葬)은 화장한 골분을 수목, 화초, 잔디 등의 밑이나 주변에 묻어 장사하는 친자연적 방법으로, 자연환경의 지속이 가능하고 경제적이며 생활공간 가까이 설치할 수 있어 접근성이 용이한데다 화초·잔디·수목 등 다양한 형태로 조성가능한 장점이 있다. (사)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 신종학 지회장은 “이번 순회 설명회를 통해 친자연적이고 품위 있는 장례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하며, 지속적인 순회 설명회를 통해 선진 장사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회설명회에 참석을 희망하는 군민은 재단법인 한국장례문화진흥원(☎1577-4129)으로 문의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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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신평강 · http://edaynews.com
나주시 남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송영용, 민간위원장 진춘국)는 지난 19일 관내 저소득 20가구에 폭염 대비를 위한 여름용 이불 및 선풍기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자발적 성금 모금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사업에 힘입어 이뤄졌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지원 가구를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어르신의 안부를 점검했다.   이불과 선풍기를 전달받은 정 모 어르신(78)은 “갈수록 더워지는 날씨에 밤잠을 설치는 날이 많았는데 이웃들의 도움으로 시원한 여름 이불과 선풍기를 지원해줘서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송영용 남평읍장은 “소외된 이웃 없이 온정 넘치는 남평사회 만들기에 자발적으로 동참해주신 읍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물품 전달을 통해 참된 나눔과 상생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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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김종영 · http://edaynews.com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도심 속 시민 휴식공간인 푸른길 공원을 탐방하고 시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뜻 깊은 자리를 가졌다. 이용섭 시장은 22일 오전 동·남구 공무원, 시민단체 (사)푸른길 회원, 공원전문가, 시민 등 50여명과 함께 광주역부터 남구 진월동까지 이어지는 푸른길 공원 전 구간을 탐방하고 공원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푸른길 공원은 광주역부터 조대정문, 남광주사거리를 거쳐 백운광장, 진월동까지 약 8.08㎞ 길이에 전국 최초로 도심철도 폐선부지에 조성돼 있는 도심 휴식공간이다. 2000년 전라도와 경상도를 연결하는 경전선 도심구간이 폐선 된 이후 일반시민, 사회단체, 교수, 시의회 등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2002년 10월부터 2014년 2월까지 약 12년에 걸쳐 조성완료 됐다. 이날 탐방은 푸른길 공원 해설사의 안내로 자유롭게 산책하며 서로 의견을 교환하고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직접 만나 건의사항과 불편한 점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민과 시민단체 등은 이날 야간조명을 활용한 볼거리 제공, 양림동·동명동 등 주변 관광자원과의 연계성 방안, 벤치 등 편의시설 개선 등 다양한 의견을 건의했다. 이용섭 시장은 “시민들께 쾌적한 삶을 드리는 푸른길을 그동안 제대로 걸어보지 못해 아쉬웠는데 이렇게 시민들과 함께 걸으니 평소 보지 못했던 광주의 숨은 매력을 다시 한 번 알게 되는 기회가 됐다”며 “오늘 들은 소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토대로 푸른길 공원이 보다 나은 쾌적한 도심 속 웰빙 공원이 되도록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고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올해 3억원을 자치구(동구 1억5000만원, 남구 1억5천만원)에 지원해 산책로 정비, 수목식재 등으로 푸른길 공원이 도심 속 웰빙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가꾸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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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창복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6월 19일(수)부터 21일(금)까지 교원 및 일반직 공무원 55명 대상으로 독도·울릉도 안보통일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19 을지태극연습 관계자 격려와 교직원들의 독도사랑을 실천하는데 초점을 두고 우리 영토인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올바른 안보통일 의식을 확립하고 독도의 문화와 자연생태를 탐방했으며, 특히 울릉군 행정선인 독도 평화호(관리사무소 이희광 소장)를 이용해 독도경비대를 방문(위문)하여 전기이발기구 2세트와 족구공, 생수 5박스, 음료수 5박스, 칫솔·치약 50세트 등을 전달했다. 20일 독도경비대를 방문한 광주 상일여자고등학교 나승렬 교장은“우리 역사와 함께 한 우리 땅 독도는 역사·지리·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 영토”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독도경비대원분들께 감사 의미로 광주 상일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감사엽서 100장과 라면 6박스를 전달했다. 시교육청 김창복 비상대비팀장은 “일본은 역사교과서 왜곡을 중단하고 독도영유권을 주장할 수 없도록 우리도 체계적인 독도교육 및 모든 국민(교직원 및 학생)들이 독도를 탐방하는 교육은 계속 진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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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김종영 · http://edaynews.com
대구와 광주 시내버스 노동자들이 지역감정을 해소하고 연대와 상생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20일 대구에서 ‘달빛동맹’ 화합행사를 열었다. 이번 화합행사는 대구와 광주 시내버스 노동자 90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광주 노동연대 상생 선언, 지역감정 해소 시내버스 노동자 선언과 ‘2·28과 5·18 민주화 운동의 의의에 관한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한편, 영호남 화합의 차원에서 대구 2·28민주화운동과 광주 5·18민주화운동의 정신을 기리는 뜻으로, 광주에는 228 버스를, 대구에는 518 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5·18민주화운동 제39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은 광주의 228번 버스와 대구의 518번 버스를 언급하면서 “대구 달구벌과 광주 빛고을은 ‘달빛동맹’을 맺었고 정의와 민주주의로 결속했다”며 “이것이 우리가 가야 할 용서와 화해의 길이다”고 말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류행사를 통해 양 도시 시내버스 노동자 간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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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리 챔버오케스트라의 제2회 정기연주회가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오는 7월 16일 오후 8시 개최돼 관심을 모은다. 리 챔버오케스트라(Li Chamber Orchestra)는 전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 바이올리니스트 故 이종숙의 제자들이 뜻을 한데 모아 만들어진 연주단체로, 2017년 11월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그 첫 발을 내디뎠다. `Delightfull Memories`를 부제로 했던 그 첫 번째 연주회에서는 故 이종숙 교수의 서거 10주기를 추모하기 위하여 국내 클래식 음악계를 대표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음악인들이 모여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이번 제2회 정기연주회에서는 제자들이 받은 故 이종숙의 사랑을 그림으로 표현했다. 제자들은 "우리는 오선 안에서 선생님께 삶과 음악을 배웠다. 평생 음악가로서 살다 보니 그 가르침이 그림에서와 같이 아름다운 하트로 마음에 새겨지고 있으며 하늘에 계실 우리 선생님께 사랑을 담아 제자들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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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노후 김치냉장고와 관련된 화재 피해가 증가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21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최근 5년간 김치냉장고 화재통계를 분석해 발표했다. 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김치냉장고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224건으로 2014년 21건, 2015년 35건, 2016년 44건, 2017년 60건, 2018년 64건 등이다. 김치냉장고 화재는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 5월 말까지 23건이 발생했다. 최근 5년간 발생한 총 224건의 김치냉장고 화재로 약 22억여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며, 10명의 인명 피해(사망 2명, 부상 8명)까지 발생했다. 일반 냉장고 화재와 김치냉장고 화재 건수를 비교한 결과, 일반냉장고 화재가 190건, 김치냉장고에서 발생한 화재가 224건으로 일반 냉장고보다 김치냉장고 화재 건수가 34건 더 많았다. 224건의 김치냉장고 화재 중에서 제작년도가 확인된 128건의 경우 2001년 13건, 2002년 29건, 2003년 50건, 2004년 22건 등 2001년부터 2004년 사이에 생산된 제품에서 114건(89.1%)을 차지했다. 발화부위가 확인된 166건을 분석한 결과 김치냉장고 주요 부품인 PCB(Printed circuit board)에서 96건(57.8%), 전선에서 58건(34.9%), 압축기에 연결된 콘덴서에서 12건(7.3%)이 발생했다. 이재열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노후 김치냉장고 화재 피해 예방을 위해 제조사에 안전점검을 요청하는 등 소비자와 제조사가 함께 노력해야한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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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미국에서 전자담배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해 10대 소년의 턱뼈가 부러진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달 19일(현지시간) 미국 CNN 등은 네바다주에서 17세 고교생 오스틴 버튼이 전자담배 폭발로 큰 부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그는 두 번의 큰 수술로 간신히 턱뼈를 붙여놓은 상태로 알려졌다. 의사는 버튼이 병원에 왔을 당시 아래턱에 2cm의 구멍이 있었고 치아도 여러 개 부러져 있었다고 밝혔다. 앞서 올해 2월에는 텍사스에서 한 남성의 전자담배가 폭발하면서 그 파편이 경동맥에 박혀 숨지는 사건도 발생했다. 또 지난해 플로리다에서 숨진 남성의 두개골에서도 전자담배의 파편이 발견됐다. 2015년~2017년 사이 미국에서 2000건이 넘는 전자담배 폭발 사고로 혼자들이 응급실을 찾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미 식품의약국은 전자담배 등 흡연기기가 과열과 베터리 폭발 등의 위험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반면 베터리 과열시 자동적으로 안전시스템이 가동되도록 만들어진 전자담배의 경우 정부의 인증 작업을 거쳤기 때문에 폭발 위험이 적다고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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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강원 원주시 법천사지 지광국사탑이 원래 있던 곳인 원주시로 이전하기로 해 이목이 집중된다. 21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지난 20일 열린 건축문화재분과 문화재위원회의 검토 결과, 원주 법천사지 지광국사탑(국보 제101호ㆍ이하 지광국사탑)을 원래 있던 곳인 강원도 원주시 부론면의 법천사지로 이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광국사탑은 강원도 원주시 부론면 법천사에 세워졌던 고려 시대 국사(國師) 해린(海麟ㆍ984-1070)의 승탑이다. 독특한 구조와 화려한 조각, 뛰어난 장엄장식으로 역대 가장 개성적이고 화려한 승탑으로 꼽힌다. 일제강점기인 1911년 원주에서 서울로 반출, 1912년 일본 오사카로 반출되는 등 10여 차례의 이건과 한국전쟁 중 폭격을 받아 파손되는 등 역사적 고난과 아픔을 겪어오다, 110여 년 만에 고향인 원주 법천사지로 복귀가 결정된 것이다. 현재 법천사지에는 옛 탑 자리가 그대로 남아 있고 당시 함께 조성된 원주 법천사지 지광국사 탑비(국보 제59호)가 홀로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지광국사탑을 원주 법천사지로 이전을 결정했으나, 승탑의 원래의 위치에 보호각을 세워 복원하는 방안과 법천사지 내 건립을 추진 중인 전시관 내부로 탑과 탑비를 함께 이전해 보존ㆍ전시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앞으로 보존환경이 석탑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한 추가적인 검토와 관계전문가 논의 등을 거쳐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승탑의 원래 위치로의 복원 방안은 탑과 탑비의 보존 상태를 감안할 때 보호각 설치가 불가피하며, 보호각의 설치로 인한 주변 경관 저해 문제가 제기됐고, 전시관으로의 이전 방안은 최적의 보존환경 구축이 가능하지만, 원래의 위치에 대한 진정성 측면에서 문제가 제기된데 따른 것이다. 참고로, 지광국사탑은 2005년과 2010년 시행된 정기조사와 2014년 문화재 특별 종합점검, 2015년 시행한 정밀안전진단 등에서 다수의 균열과 모르타르(mortar) 복원 부위 탈락 등이 확인됐다. 특히, 모르타르로 복원된 옥개석(屋蓋石ㆍ지붕돌)과 상륜부는 구조적 불안정까지 더해져 석탑의 추가적인 훼손이 우려되면서 2015년 9월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전면 해체ㆍ보존처리하기로 결정된 바 있다. 이후 국립문화재연구소는 2016년 5월부터 보존처리를 시작해 현재까지 해체부재들을 기록하고, 모르타르를 제거하고, 파손된 부재를 접착하고, 결실된 부재들에 대해서는 새 돌로 제작하는 등의 보존처리를 해오고 있다. 또한, 이 과정에서 석재의 산지(産地) 분석, 결실부재에 대한 복원도상 연구, 무기질 결합재의 성능개선 연구 등 부차적인 학문적 성과도 내고 있다. 문화재청은 올해까지 지광국사탑의 보존처리를 마무리할 예정이며, 외부 환경 등으로부터 탑을 온전하게 보존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 노력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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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서울 시민들이 청계천 팔석담에 던진 `행운의 동전`이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전달된다. 21일 서울장학재단은 올해 3월 `청계천 꿈디딤 장학금`의 신규 장학생 20명을 선발해 지난 19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선발된 서울 소재 저소득 가정 우수 특성화고 2학년 학생 20명은 2년 동안 연간 100만 원씩 장학금을 받게 된다. 서울장학재단은 올해 `청계천 꿈디딤 장학생`으로 선발된 20명과 작년에 선발된 기존 장학생 20명을 포함해 총 40명에게 40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2015년부터 매년 청계천 팔석담의 동전을 모아 서울 시민의 이름으로 `청계천 꿈디딤 장학금`을 서울장학재단에 기부해 왔다. 지난해까지 `청계천 꿈디딤 장학금`은 서울 소재 특성화고 재학생 140명에게 총 2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서울장학재단 관계자는 "서울 시민의 소망과 염원이 담긴 청계천 행운의 동전이 서울의 우수 인재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쓰이게 되어 기쁘다"며 "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 모두가 장학금을 통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치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에 장학생으로 선정된 한 학생은 "많은 분들의 소망이 담긴 동전으로 이뤄진 장학금을 받게 돼 뜻깊다"고 소감을 밝히며 "이 장학금으로 전공 관련 서적 등을 구입해 자격증 취득 등 제가 목표하고 있는 것들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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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여행ㆍ음악 칼럼니스트 주영욱(58ㆍ남) 씨가 필리핀에서 피살당했다. 주 씨는 이달 14일 상품 개발 차 필리핀으로 출장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경찰청에 따르면 이달 16일(현지시간) 오전 8시께 한국인 주영욱 씨는 필리핀 안티폴로 지역에서 총상을 입고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다. 필리핀 현지 경찰은 안티폴로시 길가에서 이마에 총상을 입고 사망한 주씨를 발견한 것으로 파악됐다. 발견 당시 주씨는 테이프로 두 손이 묶이고 입이 막힌 상태였다. 경찰은 현장에서 발견된 호텔 키를 통해 숙박 내역을 확인해 신원을 확인했다. 주 씨의 발견지점은 머물렀던 숙소에서 10km 정도 떨어진 곳이었다. 경찰청은 주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 19일 국제범죄수사관 감식반 요원, 프로파일로 구성된 공동조사팀을 필리핀에 급파했다. 한편, 주씨의 빈소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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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정부가 인천광역시와 손을 잡고 추가 지원 등을 통해 인천시 수돗물 문제 상황종료 시까지 전력 지원에 나선다. 21일 정부와 인천시는 현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천시 수돗물 문제의 조기 정상화라는 인식 하에, 인천시와 협력해 환경부,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 교육부,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 등 관계 부처가 합심해 현장지원에 최대한의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합동브리핑을 통해 복구와 응급지원, 현장소통, 재발방지 등 전 분야에 대한 향후 지원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그간 환경부를 중심으로 수돗물 정상화를 위한 복구 인력의 투입, 정확한 원인조사를 위한 `전문가 합동 원인조사단` 구성 및 원인조사 중간결과를 발표(지난 18일)하고, 병입수돗물 및 학교급식 지원을 위한 급수차량 지원을 실시했고, 행안부와 교육부를 통해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5억 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20억 원을 교부한 바 있다. 또한, 인천시와 함께 수돗물 정상화를 위한 정수지 청소, 송수관로 이토 작업 및 배수지 청소, 급수구역별 이토작업, 수질검사 등 체계적인 정화ㆍ배수작업도 지원 중에 있다. 정부와 인천시는 복구와 응급지원, 현장소통, 재발방지 등 전 부분에 대한 정부차원의 지원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정상화 시점을 최대한 단축하기 위해 인천시, 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합동으로 운영을 시작한 `정상화지원반(현 20명 수준)`을 인천시청에 상주시키고 수자원공사 등의 가용한 전문인력을 최대한 추가 투입하기로 했다. 또한, 정상화 시까지 주민 식수 불편과 학교급식 문제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인천시에서 추가 필요물량을 요청할 경우, 행안부를 중심으로 현재 지원중인 병입수돗물과 급수차 물량 이외에, 한국수자원공사ㆍ타 지자체ㆍ국방부의 협조를 받아 최대한 지원하고, 학교급식 재개를 위한 급수차(현 46대)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급식 안전과 관련해서는 식약처에서 인천시와 함께 피해지역 학교의 대체급식 공급업체 및 식재료 납품업체 등 55개소에 대한 위생점검을 오는 24일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현 사태의 장기화로 취약계층의 생수비용과 급식비 지원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2차로 행안부에서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5억 원을, 교육부에서도 지방교육재정교부금 10억 원을 추가 지급하기로 했다. 현장소통의 부족으로 주민 불안과 불신이 높은 상황으로 이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환경부ㆍ인천시 합동으로 수질검사 결과, 복구 진행상황, 생수 및 학교급식 지원상황 등에 대한 일일 브리핑을 실시해 지역민들에게 설명하기로 했으며, 환경부 주관으로 `수돗물 안심지원단`을 설치ㆍ운영해 민원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정확한 실태 조사 및 수질 분석을 실시해 그 결과를 매일 공개하기로 했다. 환경부는 이번 사고와 같은 유사한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재난 예방부터 복구까지 전 과정에 대한 식용수 분야 재난예방 및 대응체계 종합계획을 수립(오는 7월 중)하기로 했다. 수계전환 과정의 안전성 제고를 위한 수계전환 매뉴얼을 보완하고, 식용수 사고 대응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과 재난 예방부터 복구까지 전 과정에 대한 대응체계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사고의 원인 조사 및 후속 조치 추진 과정 등 전 과정 담은 백서도 발간해 배포할 예정이다. 한편, 인천시는 이번 수돗물 사고가 정상화되는 데로 피해보상에 대해 주민단체를 포함한 `민관합동정상화위원회(가칭)`를 구성해 객관성 있고 수용성을 높인 보상기준을 마련할 예정이다. 정부에서도 인천시 피해보상 과정을 점검하고 간접적 지원방안 등(노후상수도 사업 우선지원 등)을 추가로 검토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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