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사회

건의 공유뉴스가 있습니다.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 인디밴드의 드러머 A씨(27)가 전 여자친구 B씨의 나체사진을 유출한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 10일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A씨가 전 여자친구 B씨의 나체를 찍은 사진을 유출한 혐의 등으로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2018년 3월 B씨의 나체사진과 성적 대화 등이 담긴 내용을 제3자에게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B씨의 사진 등을 당시 만나던 여자친구 C씨에게 공유했고, C씨는 받은 사진에 모자이크 처리를 더해 인디밴드 멤버들이 있는 단체 대화방에 이를 유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실을 지난 3월 뒤늦게 알게 된 B씨는 지난 6월 A씨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혐의로 고소했다. 이에 대해 A씨는 지난해 3월 B씨가 자신으로부터 데이트 폭력을 당했다고 호소하는 내용의 SNS 글을 올려, 당시 여자친구였던 C씨에게 자신의 결백함을 호소하기 위해 B씨의 나체사진과 대화내용 등을 공유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A씨와 B씨는 지난달(8월)부터 이달까지 각각 경찰 조사를 받았으며, 「성폭력 처벌 특별법」 위반과 명예훼손 여부를 집중적으로 조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10 · 뉴스공유일 : 2019-09-10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제15호 태풍 `파사이`가 일본 수도권을 관통함 따라 도쿄의 나리타 국제공항 이용객 1만7000여 명이 고립되는 등 불편을 겪었다. NHK 등은 태풍으로 인해 공항 운항이 중단되고, 나리타공항과 도쿄를 이어주는 버스 및 전철까지 중단돼 공항 터미널에 입국한 이용객들이 밤새 갇혀있어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고 10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공항 1터미널에 3300여 명, 2터미널에 9300여 명, 3터미널에 700여 명의 이용객들이 오늘 아침까지 이동하지 못했으며 누울 공간조차 없는 터미널에서 밤을 지새운 것으로 알려졌다. 공항 측에서는 공항 터미널에 갇힌 이용객들에게 식수와 침낭 등을 제공했지만 불편을 해소하기는 어려웠다고 전했다. 공항 관계자는 "자정까지 총 1만6900명이 공항에 갇혀 있었으며 버스와 열차가 운행을 재개하면서 승객들이 귀가하거나 종착지로 향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한편, 태풍 파사이는 지난 9일 오전 5시께부터 일본 수도권을 관통해 지나가며 폭우와 강풍 피해를 입혔다. 교도통신 등은 태풍 파사이로 인해 3명의 사상자와 60명 이상의 부상자가 발생했으며 62만 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10 · 뉴스공유일 : 2019-09-10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그동안 진행한 `문화 분야 성인지 인권환경 실태조사`를 토대로 문화 분야 성희롱ㆍ성폭력 피해 후속대책 마련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10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는 2018년 공연예술, 대중문화, 출판 분야 종사자 및 창작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문화 분야 성인지 인권환경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는 2018년의 소위 문화예술계 미투 운동으로 제기된 성희롱ㆍ성폭력 등의 문제를 근절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실제 현장의 현실을 정확히 파악하고자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공연예술, 출판), 계명대학교 산학협력단(대중문화)에 의뢰해 실시한 것이다. 조사 결과, 공연예술, 대중문화, 출판 분야 종사자는 예술인으로서 활동 기간 중 분야별로 11%부터 높게는 34%까지 성희롱ㆍ성폭력 피해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성폭력 예방교육 참여 경험 비율은 55.5%부터 높게는 76.6%까지 나타났다. 문화예술계 종사자들은 엄격한 상하관계, 일방적이고 불평등한 권력구조 등 `위계에 의해 성폭력`과 `성희롱ㆍ성폭력을 가볍게 여기는 분위기`를 주요 성폭력 발생 사유로 지목해 분야별 성 평등 문화생태계 조성을 위한 성인지 감수성 교육과 심사ㆍ자문위원회 구성 시 성별 비율 적용 등 성 불평등 권력구조 개선을 위한 제도 마련 등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문제 해결 가능성에 대한 불신, 가해자와 같은 관련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활동을 지속해야 한다는 점 등을 사유로 대응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피해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신고상담체계 구축, 피해자 보호 지원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 시스템 마련, 신고 및 보호 지원 시스템에 대한 신뢰도 제고 등이 필요한 것으로 밝혀졌다. 성폭력 피해 장소는 공동 활동 공간, 회식장소 등으로 나타났으며, 작업(활동)과 사적인 활동의 경계가 모호해 작업 및 수업이나 연습 중에도 성희롱ㆍ성폭력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 교류와 접촉을 분명하게 설정하는 행동 강령(지침)의 개발과 확산이 필요한 상황이다. 아울러 모든 분야에서 종사자가 생각하는 성희롱ㆍ성폭력 피해 방지를 위한 제도적 노력의 가장 우선순위는 `가해자 처벌 강화`로 나타나 앞으로 가해자에 대한 엄중한 처벌,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마련 등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체부는 이번 실태조사와 그간 추진했던 문학ㆍ미술ㆍ사진 분야(2017년), 영화 분야(2017년), 스포츠 분야(2018년) 성폭력 실태조사 결과와 문화예술계 특별 조사단 운영 결과(2018년 3월 8일~6월 19일) 등을 토대로 후속 대책을 마련하고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문화 분야 각종 위원회 구성 및 의사결정구조 마련 시 성비 균형 비율을 적용하는 등 성별화된 권력 문화 개선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가해자 제재를 위한 고충ㆍ심의 제도를 운영해 가해자 재발 방지를 위한 교육과 상담을 의무화한다. 또한 피해자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분야별 대응지침(매뉴얼)을 확산하고 현재 운영하고 있는 분야별 신고상담 센터의 사안 처리 기능을 강화하는 등 2차 피해를 포함한 피해자의 보호 및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문화 분야 특수성을 고려한 예방교육 콘텐츠와 표준행동 강령을 개발ㆍ확산하고 내실 있는 예방교육도 확대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앞으로 법적 근거를 마련해 신뢰도 높은 실태조사를 정례적으로 추진하고, 민관 협의체 구성 및 운영으로 문화예술계 성희롱ㆍ성폭력 방지를 위한 중장기 이행안(로드맵)을 마련하는 등 실효성 있는 양성평등 문화정책을 수립ㆍ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10 · 뉴스공유일 : 2019-09-10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이 국외에 있는 기관들이 소장한 한국 유물 중 국내에 들여와 보존처리를 마친 유물들을 한국 관객들에게 공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10일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지병목)과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사장 지건길)은 `우리 손에서 되살아난 옛 그림` 전시를 오는 11일부터 10월 13일까지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부 혁신으로 추진되고 있는 이번 전시는 `국외문화재 소장기관 활용 지원 사업`의 하나로 국내에 들어와 보존처리를 마친 후 다시 국외에 있는 소장처로 돌아가기 전에 복원된 모습을 잠시 선보이는 자리다.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들은 미국의 클리블랜드 미술관과 필라델피아 미술관, 스웨덴 동아시아 박물관, 영국의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 독일의 로텐 바움 박물관과 상트 오틸리엔 수도원 선교 박물관 등 4개국 6개 기관이 소장하고 있는 한국의 회화와 자수 병풍 등 총 12점으로, 국외 소재 문화재 재단이 국내로 들여와 2017년부터 보존ㆍ복원을 지원해왔다. 미국 클리블랜드 미술관(The Cleveland Museum of Art) 소장품으로는 조선 초기 작품으로 알려진 `산시청람도(山市晴嵐圖)`와 조선 후기의 `초상화`가 공개된다. `산시청람도`는 조선 초기에 널리 제작되었던 산수화인 소상팔경도 중 하나로, 안개 낀 도시와 산촌의 모습을 묘사하고 있다. 드물게 전해지는 조선 초기 산수화로 주목되는 작품이다. 두 작품 모두 기존의 변형된 형태의 장황을 제거하고 족자 형태로 새롭게 장황했다.미국 필라델피아 미술관(The Philadelphia Museum of Art) 소장의 `백동 자도(百童子圖)` 병풍 역시 새롭게 개장된 모습으로 만나볼 수 있다. 화려한 전각이 있는 정원에서 놀고 있는 수많은 아이들의 모습을 그린 총 10폭의 병풍으로 기존에 5폭씩 나눠 2개의 병풍으로 전해지던 것을 이번 보존처리를 통해 원래의 형태인 10폭으로 복원했다. 스웨덴 동아시아 박물관(The Museum of Far Eastern Antiquities) 소장 작품으로는 `표작도(豹鵲圖)`와 `난초도`가 공개된다. `표작도`는 소나무와, 표범, 까치를 그린 민화로, 종이를 오려 장황을 꾸몄다. 원래의 장황이 잘 남아 있어 원형을 살려 보존처리했다. `난초도`는 흥선대원군 이하응의 작품으로, 검은 비단에 금색 안료로 그렸다. 이번 보존처리 과정 중에 구리 성분의 안료가 사용되었다는 사실이 새롭게 밝혀졌다. 또한, 기존의 장황과 배접지를 해체하는 과정에서 숨겨져 있던 글씨가 드러나는 등 관련 연구에 새로운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다. 스웨덴 동아시아 박물관 작품의 공개는 올해 한국과 스웨덴 수교 60주년을 맞이해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영국의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The Victoria and Albert Museum)과 독일의 로텐 바움 박물관(The Museum at the Rothenbaum) 소장의 자수 병풍도 공개된다.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의 `자수 화초 길상문` 병풍은 길상무늬(상서로움을 상징하는 무늬)의 화분과 화병에 담은 수십 종의 꽃과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정재무(呈才 舞)의 노랫말 글씨를 수놓은 작품이다. 총 8폭 중 4폭만 남아 있으며, 낱폭으로 전해지던 것을 이번 복원 과정에서 병풍 형태로 되돌렸다. 로텐 바움 박물관의 `자수 화조도` 병풍은 여러 종류의 꽃과 나무, 새를 다양한 색실로 수놓은 작품이다. 본래의 형태를 유지하면서 손상된 부분을 보수하고 약한 부분도 보강했다. 상트 오틸리엔 수도원 선교 박물관(The Mission Museum of St. Ottilien Archabbey)이 소장한 20세기 초반의 혁필화 등 서화 작품 5점은 홍재만, 송염조 등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근대 서화가들의 작품이다. 장황 없이 전해지던 것을 이번 보존처리를 통해 족자 형태로 장황을 제대로 갖췄다. 문화재청은 전시와 연계해 전시 작품의 소장기관 관계자와 이번 보존처리에 관여한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심포지엄을 오는 26일 국립고궁박물관 본관 강당에서 개최한다.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 주최하고 국립고궁박물관이 후원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전시 작품과 보존ㆍ복원 과정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은 2013년부터 현재까지 총 8개국 21개 기관 36건의 국외문화재 보존ㆍ복원 및 활용 사업을 지원해 오고 있다. 국립고궁박물관은 문화재청과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의 지원으로 보존처리를 완료한 유물을 2015년과 2016년, 2017년에도 전시를 통해 공개한 바 있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이번 보존처리와 전시를 통해 오랜 기간 보관돼 오는 동안 손상되거나 원형을 잃어버린 국외의 우리 유물들이 복원된 모습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국외소재문화재재단과 함께 해외에 있는 한국 유물의 보존ㆍ복원 사업을 통해 유물들이 더 안정적으로 보존되고,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애쓰는 한편, 다양한 전시를 기획해 국외에 있는 한국 유물을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누구나 감상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10 · 뉴스공유일 : 2019-09-10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세포ㆍ유전차치료제 허가 및 심사가 강화돼 유전학적 계통분석 자료 제출이 의무화된다. 지난 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세포ㆍ유전자치료제 허가 신청 시 유전학적 계통 분석(STR 등) 결과 제출을 의무화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생물학적 제제 등의 품목허가ㆍ심사 규정」을 개정해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 5월 허가사항과 주성분 세포가 다른 것으로 확인된 `인보사 케이 주`와 같은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허가 심사 시 세포의 일관성을 검증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했다. 주요 개정 사항은 ▲허가 신청 시 세포ㆍ유전자 치료제의 유전학적 계통 분석 결과 제출 ▲첨부 용제가 있는 생물의약품의 경우 제조 방법에 용제의 성분, 규격 및 용기의 규격 기재 ▲혈액 제제 제조 방법 기재 요령 제공 등이다. 세포은행을 구축ㆍ운영하는 세포ㆍ유전자치료제는 세포의 일관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허가 신청 시 유전학적 계통 분석 자료를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한다. 첨부 용제가 있는 생물의약품은 첨부 용제의 성분, 규격 및 첨부 용기의 규격을 허가증에 기재하도록 하는 등 제조 방법의 작성법이 구체화된다. 또한, 혈액 제제의 제조 방법을 통일된 양식에 따라 기재할 수 있도록 표준 예시를 제공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들이 안전성이 확보된 우수한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제조 및 품질관리 체계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10 · 뉴스공유일 : 2019-09-10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제철소 용광로 브리더 밸브 문제 해결방안을 찾아내 먼지 등 오염물질 저감이 기대된다. 지난 3일 환경부는 스위스 제네바 유엔본부에서 제철소 용광로의 조업 중단 가능성을 계기로 논란이 된 용광로 브리더 밸브 개방 문제가 정부, 업계, 전문가, 시민사회가 참여한 협의체에서 여섯 차례 논의 끝에 해법을 찾았다고 밝혔다. 이에 업계는 브리더 밸브에서 배출되는 주요 오염물질인 먼지를 줄이기 위해 정기 보수 작업 절차 및 공정개선을 시행한다. 환경부는 브리더 밸브 개방 시 불투명도 기준을 설정하고 배출되는 먼지량을 사업장의 연간 먼지 배출 총량에 포함해 관리할 예정이다. 민관 협의체는 브리더 밸브 개방 시 오염물질 배출과 관련해 근본적인 해결방안 마련을 위해 지난 6월 19일 발족했다. 그간 2개월 넘게 운영(지난 6월 19일~8월 29일) 하면서 브리더 밸브 개방 시 오염물질의 종류와 수준, 외국의 운영사례 및 저감방안 등을 조사했다. 민간협의체에서 확정된 저감방안에 따라 먼저, 업계는 브리더 밸브 개방 시 개방 일자, 시간 및 조치 사항 등을 인허가 기관(지자체, 유역ㆍ지방환경청)에 보고한다. 다음으로, 연료로 사용되는 석탄가루(미분탄) 투입을 조기에 중단(예: 최소 3시간 이전) 하고, 용광로 내 압력 조정을 위한 풍압을 낮게 조정하는 등 작업 절차 개선을 통해 먼지 배출도 최소화한다. 아울러, 4개의 브리더 밸브 중 방지시설과 연결된 세미 브리더 밸브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환경부 주관으로 기술검토(2019년~2020년)를 거쳐 현장 적용을 추진할 예정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이 무인기(드론)를 통해 지난 5월 21일부터 7월 23일까지 4차례에 걸쳐 포스코 및 현대제철의 브리더 밸브 상공의 오염도를 시범 측정한 결과, 미분탄 투입을 조기에 중단하고 세미 브리더 밸브를 활용할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먼지가 적게 배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는 공정개선을 통한 오염물질 배출 저감 이외에도 용광로 이외의 다른 배출원에 대한 환경시설 개선 투자도 확대한다. 제강 시설에 대한 집진기 추가 설치, 열처리로 등에 대한 질소산화물 저감 설비 설치, 코크스 원료 야적 시설에 대한 밀폐화 조치 등을 통해 날림(비산) 먼지도 저감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브리더 밸브에서 배출하는 오염물질 관리를 위해 불투명도 기준을 설정해서 관리할 예정이다. 시설 관리 기준에는 제철소 용광로에 대한 불투명도를 측정해 적정한 규제 수준을 마련하고, 날림(비산) 배출시설이 반영된다. 또한 해가 뜬(일출) 후 브리더 밸브 개방,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기록 매체에 관련 사항 저장 등의 내용도 담긴다. 아울러 내년 4월 3일부터 시행되는 대기관리권역 및 사업장 총량제 확대와 연계해 브리더 밸브 개방 시 오염물질 배출량을 업체에서 배출하는 연간 오염물질 총량에 포함시켜 관리한다. 환경부는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사회에서 이미 구성되거나 구성 예정인 협의체와도 이행상황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에 이번 민간협의체의 저감방안 이후 포스코 및 현대제철 두 업체가 공정개선, 브리더 밸브 운영계획 등을 포함한 변경 신고서를 제출하면 3개 지자체(충청남도, 전라남도, 경상북도)가 변경 신고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렇게 업체가 변경 신고를 받으면 앞으로 추가적인 위법 발생 여지는 없어지게 된다. 금한승 환경부 대기 환경정책관은 "브리더 밸브 문제는 그간 관리 사각지대에 있었으나, 앞으로 적정관리를 통해 국민적 우려를 해소하는 한편, 업계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유사 사례의 재발을 막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10 · 뉴스공유일 : 2019-09-10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보편화된 화장품 해외 직구에 대해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선택을 도울 수 있는 가격 등의 정보가 부족해 한국소비자원이 수입 브랜드 등의 가격을 비교 조사해 발표했다. 10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수입 브랜드 화장품 15개 제품의 국내외 가격을 비교 조사한 결과, 단품으로 구매할 경우 13개 제품은 국내 구매가, 2개 제품은 해외 직구가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러나 일반적인 해외 직구 소비자의 구매 행태를 반영해 면세한도 내에서 최대 수량을 구매할 경우 8개 제품은 국내 구매가, 7개 제품은 해외 직구가 저렴했다. 조사 대상 15개 제품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단품으로 구매할 경우 13개 제품은 해외 직구 가격이 국내 구매가에 비해 최저 0.7%에서 최고 95.3%(바비브라운ㆍ럭스 립 칼라 히비스커스 3.8g)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해외 직구 가격이 더 저렴한 제품은 2개로 최고 7.2%(랑콤ㆍ이드라젠 집중 수분크림 50ml)의 차이를 보였다. 해외에서 물품을 구매할 때에는 아무리 가벼운 제품이라도 기본 배송 대행료(약 1만3000원)를 부담해야 하는데, 단품 구매 시 총 구매가에서 배송 대행료가 차지하는 비중이 커져 해외 직구의 이점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들은 국제 배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1개의 제품을 구매하기보다 면세한도까지 여러 개의 제품을 함께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소비자의 구매 행태를 반영하여 화장품을 면세한도까지 최대 수량 구매할 경우 총 15개 중 8개 제품의 해외 직구 가격이 국내 구매가에 비해 최저 1.7%에서 최대 42.5%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나머지 7개 제품은 해외 직구 가격이 국내 구매가 대비 최저 2.5%에서 최고 50.7%(맥ㆍ아이 섀도우 프로 팔레트 템팅 1.5g) 저렴했다. 결과적으로 화장품 구매 시 면세한도와 구매 수량에 따라 국내와 해외 구매의 가격 우위가 달라질 수 있고, 특히 미국에서 발송하는 목록통관 화장품은 면세한도가 높아 구매 수량에 따른 가격 차이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들에게 화장품을 해외 직구로 구매할 경우 ▲구입하고자 하는 제품의 수량 등을 고려해 국내외 판매 가격을 꼼꼼히 비교한 후 구매를 결정할 것 ▲해외 쇼핑몰 간에도 사은품, 현지 배송료 등의 거래 조건이 다를 수 있으므로 충분히 검토할 것 ▲제품(기능성 화장품 여부 등)과 구입 국가 등에 따라 통관 방법과 면세한도가 다르므로 제품별 상세 정보와 관세청 정보를 확인할 것 등을 당부했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원스톱 종합 정보망인 국제거래 소비자 포털을 통해 다양한 해외 직구 정보를 참고해달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10 · 뉴스공유일 : 2019-09-10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추석 연휴가 다가옴에 따라, 연휴기간에도 운영에 지장이 없는 `휴일지킴이약국` 및 어린이야간진료센터 `달빛어린이병원` 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4년 도입된 달빛어린이병원은 응급실 과밀화 현상을 완화시키기 위해 만들어졌다. 다만 진료 대상자가 만 18세 이하 환자들에 해당된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전국 달빛어린이병원은 서울 4곳, 부산 3곳, 대구 1곳, 인천 1곳, 경북 1곳, 경기 3곳, 강원 1곳, 충북 1곳, 전북 2곳, 경남 3곳, 제주 2곳에 위치해 있다. 달빛어린이병원의 구체적인 위치와 운영시간은 달빛어린이병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한약사회(이하 약사회)는 추석 연휴 동안 휴일지킴이약국으로 등록된 약국들이 보건소에 보고한 운영시간을 준수해 주길 당부하고 요청했다. 이번 추석 연휴 기간 중에는 하루 평균 4000여 개의 약국이 휴일지킴이약국으로 참여한다. 우리 동네에 있는 휴일지킴이약국을 검색하려면 휴일지킴이약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만일 약국이나 병원이 근처에 있지 않다면 편의점에서도 해열제, 감기약, 진통제 등 간단한 상비의약품을 살 수 있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추석에 배탈이나 감기 등 가벼운 질환은 응급실로 가지 않고 집 근처 병ㆍ의원, 보건소, 약국을 이용할 수 있도록 미리 확인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10 · 뉴스공유일 : 2019-09-10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모바일 내비게이션 소비자가 늘고 있으나, 사업자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객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는 정보는 부족한 실정을 반영해 한국소비자원이 소비자 만족도 및 이용 실태를 조사해 발표했다. 지난 9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소비자에게 선택 비교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인지도가 높은 4개 사업자의 모바일 내비게이션 서비스 이용 경험자 1200명의 소비자 만족도 및 이용 실태를 조사해 발표했다. 소비자 만족도는 모바일 내비게이션 서비스의 서비스 품질, 상품 특성, 호감도의 3개 부문으로 나눠서 평가했다. 종합만족도는 소비자 만족도의 3개 부문인 서비스 품질 만족도, 상품 특성 만족도, 호감도의 중요도(가중치)를 반영한 평균값으로, 조사대상 4개 모바일 내비게이션 서비스의 종합만족도는 평균 3.79점이었다. 사업자별로는 T맵 3.85점, 카카오 내비 3.82점, 네이버 지도 3.77점, 원 내비 3.72점 순이었다. 서비스 품질 만족도는 평균 3.88점이었고, 사업자별로는 T맵 3.95점, 카카오내비 3.90점, 네이버지도 3.86점, 원내비 3.81점 순으로 나타났다. 상품 특성 만족도는 경로 안내 및 주변 시설 검색 정확성, 앱 이용 편리성 등 2개 요인으로 평가했는데, 경로 안내 및 주변 시설 검색 정확성에 대한 만족도가 평균 3.85점으로 종합만족도보다 높은 반면, 앱 이용 편리성에 대한 만족도는 평균 3.62점으로 낮았다. 호감도는 평균 3.76점이었으며, 사업자별로는 T맵 3.81점, 카카오 내비 3.79점, 네이버 지도 3.74점, 원내비 3.69점 순이었다. 모바일 내비게이션 경로 안내 서비스의 이용 유형으로는 `추천 경로`가 62.1%로 가장 많았고, `최단 거리`가 19.1%, `최소 시간`이 9.3%였다. 모바일 내비게이션의 주변 시설 검색 서비스를 이용한 응답자는 59.6%(715명)였는데 검색한 주변 시설로는 `주유소`가 75%로 가장 많았고, `음식점`이 46.4%, `편의점 및 마트`가 38.9%로 뒤를 이었다. 한편, 모바일 내비게이션 서비스에서 개선할 점으로 `실시간 교통정보 부족(17.6%)`, `장소 정보 누락(15.8%)`, `부가혜택 부족(14.8%)`, `서비스 불량 및 오류(14.6%)`, `경로 안내 부정확성(11.8%)`을 응답한 비율이 높았다. `경로 안내 및 주변 시설 검색 정확성`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가 높음에도 충분한 교통정보 및 정확한 경로 안내에 대한 개선 요구가 많아 소비자의 기대 수준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이번 조사 결과를 서비스 개선에 활용할 수 있도록 사업자와 공유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합리적 선택 및 서비스 분야의 발전을 위해 서비스 비교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10 · 뉴스공유일 : 2019-09-10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산림청이 지난 8월 대전ㆍ금산 `늦은 여름밤의 숲여행`에 이어 이달 `강원 양구 평화로운 숲여행`의 참가자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강원 양구로 떠나는 이번 숲여행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깊어가는 가을정취를 느낄 수 있는 코스로 구성됐다. 탐방지는 국내 람사르 습지 1호인 대암산 용늪과 국립DMZ자생식물원, 펀치볼둘레길, 두타연 계곡 등의 아름다운 경관으로 알려진 곳들이다. 특히 양구로 떠나는 `평화로운 숲여행`은 잘 보존돼 훼손되지 않은 자연 속에서 `숲으로 만드는 평화와 번영`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짜여졌다. 참가자는 이달 27일까지 30명 내외(참가비 유료)로 모집한다. 이번 숲 여행은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위탁기관인 `여행문화학교산책`을 통해 신청 및 문의할 수 있다. 올해 숲여행 프로그램은 앞으로 2회(10월 제주, 11월 구례) 더 운영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은 산림청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10 · 뉴스공유일 : 2019-09-10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구글-범정부 정책기자단 미디어 포럼`을 서울 구글스타트업캠퍼스(강남구 대치동)에서 10일 개최한다. 문체부 국민소통실이 운영하는 `대한민국 정책기자단` 100명과 각 부처의 정책을 홍보하는 영상기자단 210여 명이 모이는 이번 포럼에서는 구글의 콘텐츠 담당자와 함께 달라진 미디어 환경에 따른 정책 홍보의 방향을 짚어보고 최신 흐름에 맞는 홍보 영상 제작 강의를 진행한다. 구글의 관계사인 유튜브의 `콘텐트 파트너십팀`의 권은진 매니저가 `구글러에게 들어보는 미디어 트렌드`를 주제로 현재 영상 미디어의 흐름과 향후 방향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유튜브 컨설턴트이자 유튜브 콘텐츠 기획사 `하우투`의 김형진 대표가 `유튜브에 적합한 영상 콘텐츠 기획`을 주제로 영상 제작법과 미디어 정책 홍보 방향을 강의한다. 이후 정책기자단의 질의응답 시간과 정책기자단의 경과와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소통하는 자리가 이어진다. 대한민국 정책기자단을 비롯해 각 부처의 기자단은 `국민의 눈으로 정부 정책이 생활 속에 스며드는 과정을 기사화하고, 국민의 목소리로 정책을 홍보한다`는 목표 아래 국가의 다양한 정책을 국민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영상을 홍보 매체로 활용해 정부와 국민이 소통할 수 있는 다리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계현 디지털소통관은 "최근의 급격한 홍보수단의 변화 속에서 가장 중요한 소통의 도구 중 하나는 `영상`이다. 구글과 함께 마련한 이 자리가 영상 미디어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정책 홍보 영상을 제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10 · 뉴스공유일 : 2019-09-10 · 배포회수 : 9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는 추석 연휴를 대비해 소관 문화시설 등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섰다. 지난 9일 김용삼 제1차관은 복합상영관 `시지브이(CGV) 용산아이파크몰`을 방문해 영화상영관 화재예방 대책,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 등을 집중 확인했다. 안전관리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현장 안전관리에 관한 애로사항 등도 청취했다. 이에 앞서 노태강 제2차관은 지난 6일,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방문해 해당 유원시설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 또한 시설 관계자들과 유원시설 사고 예방대책을 논의하고 유원시설 안전관리에 대한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추석 연휴 동안 국민들이 안심하고 문화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비상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해당 시설에 대한 상시 점검 등을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10 · 뉴스공유일 : 2019-09-10 · 배포회수 : 9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보건복지부가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해 관계 부처와 손을 잡고 발판 마련에 나섰다. 10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외교부ㆍ법무부ㆍ교육부 등 관계 부처와 함께 오는 8일과 19일 이틀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유엔 아동 권리위원회에 참석해 `아동 권리 협약(Convention on the Rights of the Child)`의 국내 이행상황에 대한 심의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동 권리 협약`은 4대 기본 원칙(비차별, 아동 이익 최우선, 생존ㆍ발달권, 아동 의견 존중) 하에 생존ㆍ보호ㆍ발달ㆍ참여 등 아동의 권리를 규정한 국제 인권협약이다. 1989년 11월 유엔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채택된 아동 권리 협약의 비준국별 이행상황 점검 등을 위해 유엔 인권위원회 산하에 아동 권리위원회가 설치돼 있다. 우리나라는 1991년 협약을 비준해 1996년 처음 심의를 받았으며, 2003년, 2011년에 이어 올해 네 번째로 심의를 받는다. 정부는 2011년 이후에 국내 아동 권리 분야의 성과와 한계 등의 내용을 담은 제5ㆍ6차 국가 보고서를 2017년 12월 아동 권리위원회에 제출했고 이후 올해 8월 추가 보고서도 제출한 바 있다. 우리나라는 2011년 이후 입양허가제 도입(2017년), 제1차 아동정책기본계획 수립(2015년),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정(2014년), 아동수당 도입(2018년) 등 의미 있는 정책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다만, 아동을 권리의 주체로 존중하는 사회적 인식 부족, 아동 학대 등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공적 인프라 부족, 경쟁적 입시문화로 인한 스트레스와 놀이ㆍ여가 부족 등은 이달 18일과 19일 유엔 심의에서 주요 쟁점으로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이번 유엔 심의를 계기로 아동ㆍ시민사회 등의 의견을 모아 제2차 아동정책기본계획 등을 통해 아동 권리를 더욱 높이기 위한 범정부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ㆍ외교부ㆍ법무부ㆍ교육부ㆍ여성가족부ㆍ환경부ㆍ국방부ㆍ법원행정처 등으로 구성된 정부 대표단은 이번 심의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16일 스위스 제네바 현지로 출국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지난 5월 발표한 `포용 국가 아동정책` 등 우리 정부의 아동 권리 증진에 대한 의지를 심의 과정에서 충분히 설명하겠다"면서 "과도한 학업 스트레스, 이주배경 아동 보호 등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도 국제 기준에 비춰 점검하고 향후 아동정책 방향을 정립하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10 · 뉴스공유일 : 2019-09-10 · 배포회수 : 1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한국 문화 전파의 거점인 한국 문화원에서 전통문화를 해외에 본격적으로 알리는 자리를 마련했다. 문화재청 국립무형 유산원(원장 김연수)이 주최하는 `2019 한국 무형문화재 주간` 행사(이달 2일~5일)가 폴란드 바르샤바에 있는 주 폴란드 한국 문화원(하윤진 원장)에서 개최됐다.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이 진행한 이번 한국 무형문화재 주간 행사는 해마다 한 차례씩 한국 문화 전파의 해외 거점인 재외 한국 문화원에서 무형 유산 전시와 시연, 공연, 강연, 체험 등을 열어 한국의 전통문화를 해외에 알리는 사업이다. 올해는 한국-폴란드 수교 30주년을 맞아 폴란드에서 한국의 무형 유산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마련했다. 행사는 먼저, 지난 2일 `한국의 무형문화재와 전통 공예`를 주제로 한 강연(문화재청 국립무형 유산원 강재훈)으로 문을 열었다. 1962년 제정된 「문화재보호법」을 효시로 체계적으로 이어온 한국의 무형문화재 제도를 소개하고, 한국 전통공예의 역사와 흐름에 관해 들려주며 관람객들의 이해를 도왔다. `잇고, 짓고, 품다`를 주제로 오는 25일까지 열리는 전시에서는 유기장, 화각장, 칠장, 갓일 등 전통공예의 정수를 보여주는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작품을 비롯해 한국 전통공예의 아름다움을 담은 총 25종 81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행사 기간 중에는 한국의 무형문화재를 보다 친숙하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국가무형문화재 제22호 매듭장 전수교육조교(박선경)의 매듭 시연과 매듭 기술을 활용한 목걸이, 팔찌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병행해 현지인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바르샤바 국립박물관 마그달레나 핑커(Magdalena Pinker) 학예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의 무형문화재와 전통공예에 대해 더 잘 이해하게 됐다. 앞으로, 양국 간 문화유산 교류가 더 활발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리고 폴란드의 음악을 가야금, 해금 등 한국의 전통악기로 연주하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됐다. 폴란드 출신의 세계적인 작곡가 쇼팽의 녹턴을 편곡해 우리 악기로 새롭게 재해석하고, 폴란드의 전통 민요를 연주해 행사장을 찾은 폴란드인들의 박수갈채가 이어졌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케이팝(K-POP) 등 한류의 원천인 한국의 전통문화를 폴란드에 소개해 앞으로도 양국 간 문화교류가 더 활발해지고 우호가 돈독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문화재청 국립무형 유산원은 독특한 미와 예술적 가치를 지닌 우리 무형 유산을 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10 · 뉴스공유일 : 2019-09-10 · 배포회수 : 9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인권/복지
강대의 · http://edaynews.com
10일(화),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양진옥)가 세이브더칠드런(사무총장 정태영)·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과 함께 민법 제915조(징계권) 조항을 삭제하기 위해 시민의 서명을 모으는 캠페인 <Change 915: 맞아도 되는 사람은 없습니다>를 시작한다. 민법 제915조는 ‘친권자는 그 자를 보호 또는 교양하기 위하여 필요한 징계를 할 수 있고 법원의 허가를 얻어 감화 또는 교정기관에 위탁할 수 있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이 조항은 1958년 민법 제정 이후 단 한 차례도 개정된 적이 없다.    해당 조항은 지난 5월 정부가 발표한 ‘포용국가 아동정책'에서도 ‘징계권이란 용어가 자녀를 부모의 권리행사 대상으로만 오인할 수 있는 권위적 표현’이라는 지적을 들어 해당 조항의 개정을 추진 과제로 내세운 바 있다. 그러나 정부는 지난 8월 유엔에 제출한 제5,6차 유엔아동권리협약 이행 쟁점목록에 대한 답변서에 ‘민법상 징계권을 아동에 대한 폭력을 허용하는 근거로 보고 있지 않다’고 언급하며 해당 조항 개정에 대해 유보적인 태도를 보였다. 이는 한국 정부에 가정, 학교 등 모든 기관에서의 체벌을 금지하도록 법률 개정 등을 권고한 유엔아동권리위원회의 입장과 배치된다.   세 단체는 징계권이 ‘부모의 체벌은 정당하다’는 잘못된 인식을 지속시킨다고 보고 해당 조항 삭제를 촉구하는 시민의 서명을 모아 연내에 국회와 보건복지부, 법무부에 전달할 계획이다. 김정미 굿네이버스 아동권리사업본부장은 “아동에 대한 체벌을 부모가 훈육이라는 이름으로 정당화하는 관행이 지속된다면, 아동이 심각한 폭력에 노출되어도 쉽게 목소리를 낼 수 없다”며,“아동학대와 같은 가정 내 폭력으로 인해 신체·정신적 고통을 받는 아동이 없도록 시민 분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캠페인 동참을 독려했다.    징계권 조항 삭제 캠페인 ‘Change 915: 맞아도 되는 사람은 없습니다’는 캠페인 페이지(www.change915.org)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굿네이버스와 세이브더칠드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캠페인 페이지를 통해 시민의 지지 서명을 받는 한편 체벌 금지의 필요성을 알리는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9-10 · 뉴스공유일 : 2019-09-10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노동
강한빛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도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이 편안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내도록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전라남도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각종 사건․사고 및 긴급 상황에 대비하고, 교통안전과 재난․재해 등 10개 분야로 나눠 시군과 연계해 종합대책을 수립, 중점 추진한다.   이번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시외 직행버스 52개 노선 143회를 증회 운행한다. 여객선 특별수송대책을 세워 목포·여수·완도, 3개 권역에서 428회 증편 운항한다.   도로 공사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공사 중인 주요 도로 8개소 20.52㎞를 임시 개통한다. 오는 12월 개통예정인 영광 향화도와 무안 도리포를 잇는 칠산대교(1.8㎞), 여수 화양면과 소라면을 연결하는 국가지원지방도 22호선 전 구간(11.6㎞), 무안 일로읍과 나주 동강면을 연결하는 49호선 일부 구간(4㎞)을 11일 오후 1시부터 15일 자정까지 임시 개통한다. 해남 북일 오소재(1㎞), 무안 원동~청룡(0.6㎞)・톱머리(0.4㎞), 장흥 신리마을(0.5㎞) 앞 지방도와 영산강 강변도로 중 나주 삼영동 영산교 앞 도로(0.62㎞)도 임시 개통한다.   추석을 앞두고 물가 안정을 위해 배추·무·대추 등 농산물 6종, 돼지고기·닭고기·쇠고기 등 축산물 4종, 조기·갈치·고등어·명태 등 수산물 5종 등 성수품 15개 품목을 중점 관리했다. 지난 2일부터는 농‧수‧축‧임산물 판매소 및 음식점을 대상으로 도, 시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합동으로 원산지표시 이행과 표시방법 적정 여부 등을 단속했다.   구제역·AI 등 예방 상황 근무를 비롯해 각종 사건․사고 예방과 재난 안전관리를 위해 종합여객시설, 공연‧관람장, 판매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138개소의 안전을 점검했다.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119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16개 소방서와 항공대가 상시 출동 대기하고 있다.   연휴 기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도와 각 시군에 비상진료상황실을 운영한다. 응급의료기관 38개소, 보건소 22개소, 휴일지킴이 약국, 권역 응급의료센터를 비상 진료기관으로 지정해 운영토록 하며, 도서 취약지역 응급환자 발생 시 이송을 위한 응급의료 전용헬기를 운영한다.   연휴인 12~15일을 쓰레기 중점 관리대책 기간으로 정해 생활쓰레기를 중점 수거한다. 명절 음식물 쓰레기 감량화 유도, 쓰레기 무단투기 계도와 단속을 실시한다. 급수대책반도 운영한다.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정수장과 배수지, 마을상수도, 소규모 급수시설 등 시군별 급수 주요 시설물을 사전 점검했다.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공직기강 해이 및 품위 손상 행위, 소극행정 행위, 보완관리 위반 행위, 청탁금지법 및 공무원행동강령 위반행위, 공직자 비리 등 청렴도 저해행위 공직감찰을 대대적으로 실시해 공직기강을 철저히 확립했다.   정찬균 전라남도 자치행정국장은 “도민과 귀성객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도록 안전에 중점을 두고 시군과 함께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하겠다”며 “전남지역 관광지를 비롯한 문화 행사장 및 축제 현장을 많이 방문해 가족과 함께 남도의 따뜻한 정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추석을 앞두고 김영록 도지사를 비롯한 도 간부들이 사회복지시설 476개소를 비롯해 한부모 가정,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을 방문하는 등 온정이 넘치는 위문활동을 펼쳤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9-10 · 뉴스공유일 : 2019-09-10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인권/복지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추석을 앞둔 지난 9일 굴비골영광시장과 터미널 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번 행사에는 김준성 군수를 비롯한 영광군 공직자 100여명이 참여해 시장 상인들과 시장을 찾는 군민들에게 전통시장 애용 홍보를 위해 제작한 에코백을 나눠주고 영광사랑상품권을 이용하여 제수용품과 생활용품을 구매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주변 상점가를 일일이 찾아 지역화폐인 영광사랑상품권 사용을 장려하고 지중화 공사로 인한 불편함에 대해 보행자 중심의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양해를 구했다. 김준성 군수는 “전 직원들이 전통시장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시장과 상점가의 고객확보와 매출증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는 영광사랑상품권 사용을 장려하는 등 지역 상권을 활성화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며 “전통시장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살 수 있다는 신념으로 전 군민이 함께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등록일 : 2019-09-09 · 뉴스공유일 : 2019-09-09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강한빛 · http://edaynews.com
광주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영주)은 앞으로 공사현장에 설치하는 가림막을 학생의 안전과 교육환경을 보호하면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개선한다. 공사 가림막은 건축물 공사현장의 소음방지 및 위험을 예방하고 공사용 자재 보관 및 관리를 위해 공사기간 동안 임시로 설치되는 벽을 말한다. 그동안에는 교육적인 고려 없이 예산 여건이나 공사 편의성만을 고려해 삭막한 가림막을 설치해 왔다. 앞으로는 교육청 발주편의에서 벗어나 학생․교사․학부모 등 사용자나 지역 주민을 배려하는 방향으로 바꾼다는 것이 이번 개선안의 특징이다.   대상 공사는 공사기간 3개월 이상 되는 교실 또는 엘리베이터 증축공사, 화장실 보수공사 등에 적용한다. 이번 개선안을 처음 적용한 산정초등학교는 통학구역 내 아파트 개발사업으로 인해 유입되는 학생배치를 위해 내년 2월말까지 교실 10실을 증축하는 공사다. 공사 내용과 안전에 필요한 사항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그림과 이미지로 설명하고 있고, 여기에 광주시교육청의 정책을 홍보하는 역할도 겸하고 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향후 학교 공사현장의 가림막을 공사장 안전과 학생 교육환경 보호, 광주 교육시책을 홍보하는 갤러리로 활용할 것"이라며 "더불어 통학로 미관도 향상시켜 광주교육의 브랜드 가치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9-09 · 뉴스공유일 : 2019-09-09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환경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추석 연휴에 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보건소 비상 진료 및 쓰레기 수거 등을 실시한다. 9일 남구에 따르면 한가위 연휴 기간인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관내 3곳의 보건소 및 보건 진료소에서 진료를 정상적으로 운영하며 연휴 첫날인 12일과 14일에는 병원 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 주민들의 진료를 위해 화장 진료소와 구소 진료소가 각각 진료를 실시한다. 응급 환자 발생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응급 의료기관 및 당직 약국제도 운영하며 광주 기독병원과 씨티병원, 동아병원 3곳의 병원이 응급 의료기관으로 지정됐으며, 관내에 소재한 약국 38개소가 연휴에도 문을 열 예정이다. 이 기간 진료를 실시하는 병의원과 약국 현황은 남구청 홈페이지(www.namgu.gwangju.kr)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각 가정에서 배출되는 각종 쓰레기와 길거리 청소를 처리하기 위해 환경미화원 특별 근무체계를 유지하기로 했으며 우선 각 가정에서 버려지는 쓰레기 수거와 길거리 청소를 위해 230명을 투입해 추석 당일인 13일을 제외한 정상 근무에 들어가며, 14일에는 음식물 쓰레기만 수거해 처리하기로 했다. 또 같은 기간에 기동 처리반 2개반을 운영해 주민들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밖에 연휴 기간 아이들이 끼니를 굶지 않도록 하기 위해 도시락 배달 및 아동급식(꿈자람) 카드 가맹점으로 등록된 일반 음식점 181곳의 연휴 영업 현황 자료도 제공하기로 했다. 꿈자람 카드 가맹점 현황은 남구청 홈페이지(www.namgu.gwangju.kr)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남구 관계자는 “연휴 기간 주민들 모두가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주민 생활과 관련한 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9-09 · 뉴스공유일 : 2019-09-09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환경
김종영 · http://edaynews.com
추석 연휴기간에도 상무지구 365일 민원봉사실이 쉬지 않고 문을 연다.   광주 서구(청장 서대석)가 추석 연휴 기간에도 365일 민원봉사실을 정상 운영키로 한 것 !   서구는“12일부터 시작되는 4일간의 추석 연휴기간 동안 급하게 증명서류가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상무지구에 있는‘365일 민원봉사실’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을 연다”고 밝혔다.   추석 연휴기간 동안 발급 가능한 민원서류는 주민등록등·초본, 인감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토지·건축물대장, 지방세증명 등이다   다만, 미 발급되는 제 증명도 있으므로 방문 전 반드시 전화(☎350-4652)로 문의해야 한다   서구청 관계자는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에도 급하게 볼 일이 있는 주민들이 365일 민원봉사실을 방문해 민원을 해결하면서 아주 좋아하신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사람중심 서구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365일 민원봉사실은 평일은 오전 9시부터 밤 8시까지, 토요일 포함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연중무휴 운영으로 평상시 시간을 내기 힘든 직장인들이나 급하게 증명서류가 필요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9-09 · 뉴스공유일 : 2019-09-09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제15호 태풍 `파사이(FAXAI)`가 일본에 상륙해 큰 피해를 입혔다. 9일 기상청은 오전 9시 기준 태풍 파사이가 중심기압 975hPa(헥토파스칼), 중심부근 최대 풍속 32m/s, 진행속도 33km/h를 보인다고 발표했다. NHK 등에 따르면, 태풍 파사이는 이날 오전 5시께 도쿄 동쪽에 위치한 지바시 부근에 상륙한 뒤 시속 25㎞의 속도로 북북동진하고 있다. 파사이는 수도권 지바현 지바시 부근에서 초속 57.5m의 최대 순간풍속을 보인 것으로 관측됐다. 또한 도쿄 일부 지역에는 시간 당 71.5㎜의 폭우 피해가 발생하기도 했다. 일본에는 태풍의 영향으로 인해 지바현 도로에서 트럭 1대가 쓰러지고, 도쿄 등에서 건물 지붕이 날아가는 등의 피해가 속출했다. 아울러 요코시마에 거주하는 한 40대 여성이 집 앞 정원으로 나왔다가 강풍에 휩쓸려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는 일도 발생했다. 일본 재난당국은 가나가와 현 주민 4만여 명에게 피난 권고를 내리며 외출 자제를 당부했다. 한편, 지난 5일 태평양에서 발생한 태풍 `파사이`는 라오스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여자의 이름을 의미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09 · 뉴스공유일 : 2019-09-09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9일 대법원 2부(주심 김상환 대법관)는 수행 비서를 간음, 강제추행, 「성폭력범죄처벌법」상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을 한 혐의로 기소된 안희정(53) 전 충남지사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안 전 지사는 2017년 7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수행비서 김지은(36) 씨를 상대로 4차례 성폭행하고 6차례 업무상 위력 등으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1심은 "안 전 지사가 위력을 행사해 김 씨의 자유의사를 억압했다고 볼 증거가 부족하다"며 모든 혐의로부터의 무죄를 선고했다. 하지만 2심은 "피해자의 진술에 신빙성이 인정되고 안 전 지사의 사회적 지위나 권세 자체가 비서인 김 씨에게 충분한 무형적 위력이었다"며 안 전 지사에게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한 바 있다. 대법원은 이 같은 2심 판결을 그대로 확정해 `징역 3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대법원 재판부는 "피해자 등의 진술내용에서 주요한 부분이 일관된다"며 "허위로 피고인에게 불리한 진술을 할 만한 동기가 분명히 드러나지 않는 이상 그 진술의 신빙성을 함부로 배척해선 안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성폭행 피해자가 처한 특별한 사정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채 피해자 진술 증명력을 배척하는 것은 정의와 형평에 맞지 않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09 · 뉴스공유일 : 2019-09-09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고양시에서 `제38차 유엔세계평화의날 기념행사`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ㆍ외 평화활동가들과 시민을 포함해 약 300여 명이 참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제38차 유엔세계평화의날 기념행사는 외교부와 고양시, 고양시 컨벤션뷰로 등의 후원을 받아 열렸다. 행사에 참여한 평화활동가들은 `세계시민`을 주제로 두고 세계평화를 위한 교육과 협력, 그리고 실천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본 행사에는 김성곤 유엔세계평화의날 한국조직위원회 조직위원장(前 국회사무총장)과 이재준 고양시장, 임현묵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장, 제니퍼 김(Jennifer Kim) 유엔세계평화의날 시카고조직위원회 조직위원장, 한국시민사회 대표 김영후 휴먼인러브 회장, 고양시민사회 대표 백창환 민족문제연구소 고양파주지부장 등이 참여했다. 김성곤 한국조직위원회 조직위원장이 "유엔세계평화의날을 통해 국가, 민족, 사상 등 마음의 울타리를 넘어 세계시민으로서 세계평화의 길을 열어나가자"고 화두를 열자, 이에 제니퍼 김 시카고조직위원회 조직위원장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서로 간의 이해를 증진하고 공감대를 형성하여 세계시민의식의 전 세계적 확산에 함께하자"고 답했다. 한국조직위원회와 시카고조직위원회는 양 기관의 협력으로 `세계평화의날 보고서` 공동 발간에 협의하였으며, 이번 행사에 참여한 국내외 평화활동가들도 이에 동참하기로 했다. 또한 한국조직위원회는 오는 23일, 한국과 미국 간의 평화교류 협력을 넓혀나가기 위해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유엔세계평화의날 기념행사에 한국 대표 사절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류화석 한국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앞으로 세계인들과 함께 한반도 및 동아시아 평화운동을 전개해 세계평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09 · 뉴스공유일 : 2019-09-09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여 화지 산유적에서 벽체 심벽으로 추정되는 목탄 등이 발견돼 이목이 집중된다. 9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의 허가를 받아 부여군(군수 박정현)과 백제 고도문화 재단(원장 박종배)이 시행하고 있는 `부여 화지 산유적(사적 제425호)` 발굴조사의 2차 성과가 오는 10일 오전 10시 공개된다. 지난 2월부터 발굴하고 있는 화지 산유적 6차 조사로 사비백제의 초석(주춧돌) 건물지 3동을 확인해 7월에 한차례 공개했는데, 이때 확인된 건물지들은 두 칸 이상인 건물지 1동과 한 칸인 회랑(回廊, 지붕이 있는 긴 복도) 형 건물지 2동이었다. 이들 건물지들은 2018년 5차 조사에서 확인된 초석 건물지 3동과 일렬로 서로 연결돼 있는 상태였다. 이번에는 지난 7월에 확인한 건물지의 외곽을 두르는 배수구에 무너져 내린 기와를 제거하면서 새롭게 발견한 건물지의 적심 시설과 기단 시설, 건물지 내부 시설에 대한 조사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기와 하부에서는 벽체의 심벽(心壁, 기둥 중심을 기준으로 골조를 도드라지게 만든 벽체)으로 추정되는 목탄 흔적이 확인됐다. 목탄은 비교적 큰 굵기의 다듬은 각재를 사용해 가로 72cm, 세로 36cm의 사각 틀을 만들고 내부에는 싸리나무 종류의 얇은 나무로 세로 13줄, 가로 1줄로 엮어 놓은 상태이다. 또한, 2018-1호 건물지와 2019-1호 건물지의 서쪽 배수구에서 물을 이용한 의례 관련 시설로 추정되는 유구도 확인했다. 출토유물은 기와류가 주를 이뤄 연꽃무늬(蓮華文, 연화문) 수막새, 도장이 찍히거나 글씨가 새겨진 기와 등이다. 이 중 `百十八(백십팔)`이라는 글자가 새겨진 암키와는 기와가마에서 기와를 납품할 때 수량을 세었던 의미로 보인다. 이 밖에도 사비백제 후기의 소형 토기인 완, 뚜껑, 대부완 등과 기대 조각, 수각이 달린 대형 토기 조각, 등잔, 중국제 녹유자기, 연가(煙家) 조각 등이 출토됐다. 문화재청은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여군과 함께 화지 산유적을 비롯한 부여지역 핵심 유적에 대한 단계적인 조사를 통해 백제 사비도성의 실체를 복원할 수 있는 학술자료를 확보하고, 나아가 백제 왕도로서의 면모를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09 · 뉴스공유일 : 2019-09-09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추석 연휴 무단투기 행위 증가를 집중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도로 정체구간, 고속도로 휴게소 주변 상습적인 무단투기 행위를 행정계도 없이 단속에 돌입한다. 9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올해 추석 연휴(이달 9일~18일) 기간 동안 명절 쓰레기를 신속히 처리하고 도로변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를 집중 단속하기 위해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특별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환경부는 연휴 때 단속이 느슨한 틈을 타 주요 도로 주변이나 고속도로 졸음쉼터 및 휴게소, 여객터미널 등에서 상습적인 쓰레기 투기 행위가 일어나고 있어 이들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각 지자체 및 관계 기관과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를 적발하면 먼저 지도와 계몽을 하는 행정계도 위주로 조치했지만 올해는 행정계도 없이 바로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2018년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전국에 쓰레기 투기단속반원 5196명이 806건의 쓰레기 불법투기 행위를 적발해 총 2억40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환경부는 지자체,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 관계 기관에 이번 특별 관리 대책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사전에 협조를 구했다. 먼저 전국의 지자체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쓰레기 투기 신고, 생활쓰레기 불편 민원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기동 청소반을 운영하고 투기 우려 지역에 대한 수시 확인 및 집중 수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달 9일부터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쓰레기 수거 날짜 등을 미리 홍보해 주민들의 혼란을 피하도록 했다. 평소보다 많은 쓰레기가 배출될 것으로 예상되는 추석 연휴 기간에 지자체별로 분리수거함과 이동식 음식물 쓰레기 수거 전용 용기를 추가로 비치해 추석 연휴에도 생활폐기물이 정상적으로 처리되도록 할 계획이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연휴 기간 동안 폐기물을 반입하지 않으나 수도권 지역의 폐기물을 원활하게 처리하기 위해 오는 15일 하루 동안 폐기물을 정상 반입한다. 환경부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내 손안의 분리배출`을 추석 연휴 기간에도 운영하며, 명절 쓰레기 분리배출에 대한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답변한다. `내 손안의 분리배출 앱`은 안드로이드, 애플 등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분리배출`로 검색하면 내려받을 수 있다. 추석 선물 포장에 대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은 과일 포장 등의 종이상자는 상자에 붙어 있는 테이프와 스티커를 제거한 후 종이 재활용품으로 배출하고 과일 포장 완충재로 쓰이는 흰색 스티로폼 포장재는 스티로폼 재활용품으로 배출해야 한다. 섬유로 만든 보자기(천) 포장재, 음식물 포장에 사용한 알루미늄 호일이나 비닐 랩 등은 재활용하기 힘들기 때문에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해야 한다. 환경부 관계자는 "해마다 명절이 지나면 고속도로 졸음쉼터나 휴게소 등 주요 도로에서는 기저귀나 심지어 카시트까지 버릴 정도로 각종 쓰레기로 몸살을 앓는다"며 "이번 추석 명절은 무단투기 없는 성숙된 시민의식이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09 · 뉴스공유일 : 2019-09-09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질병관리본부가 추석 연휴를 맞이해 제1여객 터미널에서 캠페인을 진행하고 여행용 구급세트를 무료로 보급한다. 9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해외여행객 증가가 예상되는 추석 연휴를 맞이해 오는 10일~11일 양일간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인천공항에서 `해외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서 해외여행객들은 감염병 퀴즈 맞히기를 통해 해외 감염병 예방 수칙을 확인하고 여행용 구급세트 등을 받을 수 있다. 매년 추석 연휴 기간 100만 명 이상이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해 해외여행을 위해 출국하고 있어, 해외여행지의 감염병 정보를 확인하고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은 해외여행 준비에 꼭 필요한 과정이다. 최근 동남아 및 중남미에서 뎅기열 발생이 전년 동기간 대비해 약 2~10배까지 증가하고 있으며(지난 8월 기준), 해외여행 시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및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유의하는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건강한 해외여행을 위해 필요한 국가별 감염병 발생 상황과 감염병 정보, 여행 전ㆍ중ㆍ후 감염병 예방수칙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해외 감염병 NOW`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검역감염병 오염지역을 체류하거나 경유한 사람은 「검역법」에 따라 입국 시 의무적으로 건강 상태 질문서를 작성해 검역관에게 제출해야 한다. 건강 상태 질문서를 통해 감염병 증상이 의심되는 여행객은 입국 단계에서 문진 및 검역 조치를 받을 수 있으며, 검역감염병 의심 환자가 발생했을 경우, 동승 항공기 내 접촉자들은 보건안전을 위해 제공하는 정보를 귀가 후에도 제공받을 수 있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해외여행 후 귀국하시는 국민들이 입국 시 건강상태 질문서에 연락처와 주소 그리고 증상 여부를 꼼꼼히 기재하는 등 검역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09 · 뉴스공유일 : 2019-09-09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올해부터 임산부도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이 가능해진다. 지난 8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생후 6개월~12세 어린이, 임신부 및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올가을(9~10월)부터 전국 보건소와 지정 의료기관에서 인플루엔자백신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 국민의 27%인 1381만 명이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올해는 임신부와 태아 및 출생 후 6개월 미만 영아의 건강보호를 위해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이 임신부까지 확대된다. 세계보건기구(WHO), 미국, 영국, 호주 등도 임신 중에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다만, 임신 이외 열, 감염 증상 또는 만성질환이 있다면 의사와 상담 후 접종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또한 관련 학회, 의사단체 등과 함께 안전한 임신부 예방접종을 위해 협의체를 구성ㆍ운영할 계획이다. 예방접종은 2회 접종 대상자(만 9세 미만의 인플루엔자 접종 역이 없는 경우)는 이달 17일, 1회 접종 대상자는 오는 10월 15일부터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접종 기간은 인플루엔자 유행 기간, 접종 후 항체 생성 및 지속기간(접종 2주부터 생기기 시작해 평균 6개월 정도 유지) 등을 고려해 결정됐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주소지에 관계없이 전국 지정 의료기관 (총 2만426개소) 및 보건소에서 무료접종이 가능하다. 지정 의료기관은 관할 보건소 문의 및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종 대상자는 접종 기간에 맞춰 본인의 건강 상태를 잘 알고 있는 가까운 단골의료기관 또는 보건소를 방문해 예방접종 받으면 된다. 질병관리본부는 원활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위해 올해 백신은 지난해 대비 120만 도즈(9%)가 증가한 1407만 도즈가 공급될 예정이며, 일시적 수급 애로에 대비해 추가로 9만 도즈를 확보했다.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인플루엔자로 인한 입원과 사망을 줄이고 질병부담을 감소시키는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다"며 "더불어 의료계, 지방자치단체, 교육부 등 관련 부처와 협력해 인플루엔자 접종률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예방접종 정보 취약계층을 위해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에 대한 궁금증은 보건소 및 보건복지 콜센터로 문의할 수 있으며, 지정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스마트폰 앱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09 · 뉴스공유일 : 2019-09-09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태훈ㆍ이하 해문홍)이 국내외 영화제와 평단의 주목을 받아온 젊은 영화감독 3명과 국가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한 해외홍보영상 제작에 나섰다. 오성윤, 이동은, 신수원 영화감독 3인은 기존 정부 영상의 틀에서 벗어나 특별한 시선으로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표현한 모음(옴니버스) 단편 영화 3편의 촬영을 시작했다. `마당을 나온 암탉`, `언더독`으로 유명한 오성윤 감독은 비무장지대(DMZ)를 배경으로 지뢰를 의인화한 판타지 애니메이션을 통해 한반도 평화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환절기`, `당신의 부탁` 등 주로 가족을 소재로 한 작품을 선보였던 이동은 감독은 아이들이 집을 보는 시선을 통해 따뜻한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담을 예정이다. `명왕성`, `유리정원` 등 깊이 있는 통찰력과 독특한 분위기로 세계 주요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은 신수원 감독은 한국의 전통이 우리에게 일탈과 위로를 준다는 내용을 판타지 영화로 풀어간다. 해문홍은 2017년에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을 홍보하는 `마지막으로 살아남은 인공지능(The Last AI)`과 2018년 한반도 평화를 다룬 영상(The origin of the war)으로 해외 누리꾼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해문홍은 이번 홍보영상을 오는 10월 초 코리아넷의 유튜브에 예고편으로 먼저 공개하고, 10월 말 한-아세안 특별문화장관회의 및 아시아문화주간과 연계해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시사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한국어판을 비롯한 10개국어판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주요 행사 시 활용할 수 있도록 재외공관 및 유관 기관에 제공할 계획이다. 해문홍 정책 담당자는 "모음(옴니버스) 영화로 제작하는 이번 홍보 영상은 세계인에게 좀 더 친근하고 흥미롭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영상이 단순히 대한민국을 알리는 수준을 넘어 대한민국의 이미지와 가치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09 · 뉴스공유일 : 2019-09-09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무허가 한약을 제조해 판매한 점이 드러난 업자들에 대해 구속 및 송치 조치를 취했다. 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한약제제 `자연동(일명 산골)`을 무허가로 제조ㆍ판매한 A씨를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및 「약사법」 위반 혐의로 지난 4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또한, 압수수색 당시 A씨의 거주지와 차량에서 발견된 `자연동` 완제품, 원료, 빈 캡슐 등과 판매 관련 기록물 등을 전량 압수했다. 수사 결과, A씨는 2010년부터 `자연동` 제품을 무허가로 제조해 지난 4월까지 시가 7억9000만 원가량을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한의사를 사칭하면서 `골절 및 관절에 효과가 좋다`고 인터넷 사이트 등에 광고했다. 또한 무허가 제조한 `자연동` 완제품에 대해 중금속 검사 결과 납, 비소 등 중금속이 기준치(30ppm 이하)의 최대 약 130배(3885ppm) 검출됐다. 중금속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에는 빈혈ㆍ행동 장애ㆍ기억력 상실ㆍ신부전 및 당뇨병ㆍ피부암ㆍ폐암ㆍ방광암 등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 할 수 있고, 특히 노인과 어린이에게 위험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한 의약품이 유통될 수 있도록 무허가 의약품에 대한 단속 및 수사와 온라인 모니터링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09 · 뉴스공유일 : 2019-09-09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제31회 인쇄문화의 날` 기념식을 오는 10일 오전 11시 호텔 피제이(PJ) 카라디움홀에서 개최한다. 문체부 김용삼 제1차관은 인쇄문화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23명에게 문화훈장(1명), 대통령 표창(1명), 국무총리 표창(1명), 문체부 장관 표창(20명) 등을 수여할 계획이다. 문화훈장은 인쇄품질 고급화와 인쇄물 수출 증대에 앞장서며 청년, 고령자, 장애인 채용을 통해 고용 창출에 기여한 배명수 (주)한성칼라 대표이사가 수훈한다. 대통령 표창은 인쇄공정의 과학화와 전산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과 친환경적 인쇄환경 조성에 노력해 온 허성윤 동방인쇄공사 대표이사가 국무총리 표창은 산학 협약을 통한 인재양성과 여성 및 장애인 고용 안정에 기여한 추용호 화신문화(주) 대표이사가 받는다. 김경남 (주)쓰리피엠코리아 대표이사 등 20명은 문체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올해로 31회를 맞이한 `인쇄문화의 날`은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 금속활자본인 석보상절을 찍어 낸 1447년 음력 7월 25일(이달 14일)을 기념하는 날로서, 문체부는 매년 이날을 맞아 인쇄인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정부포상을 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09 · 뉴스공유일 : 2019-09-09 · 배포회수 : 9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보건복지부가 추석 연휴에도 부모님 치매상담을 언제라도 받을 수 있도록 24시간 운영에 돌입했다. 9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평소와 같이 치매상담 콜센터를 계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치매상담 콜센터는 연중 24시간 동안 전화로 치매와 관련된 정보 상담, 간병에 따른 심리적ㆍ정서적 상담 등을 제공하고 있다. 상담 결과 치매가 의심되거나 더 궁금한 점이 있으면, 연휴가 끝난 후 집 근처 보건소(치매안심센터)에서 자세한 상담과 함께 치매검사를 받을 수 있다. 치매검사는 총 3단계로 선별검사, 진단 검사, 감별검사로 나뉜다.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선별검사 후 진단 검사를 통해 치매 여부를 알 수 있으며, 검사 비용은 무료이다. 치매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병원에서 감별검사를 받아야 한다. 감별검사에서는 뇌 영상검사(CT, MRI), 혈액검사를 실시한다. 치매안심센터는 모든 시ㆍ군ㆍ구 보건소(256개)에 설치돼 상담, 검사, 사례관리뿐만 아니라, 이용자의 인지건강 상태에 맞는 프로그램(예방, 인지강화 교실, 치매 쉼터)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치매 약 값(월 3만 원)과 기저귀 등 조호물품 지원, 가족카페 운영, 치매환자 실종예방을 위한 인식표 발급, 가족의 도움을 받기 힘든 치매환자에게 공공 후견인 지원, 장기 요양인정 신청 대리 등 치매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을 낮춰주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한다. 지난 7월 말 기준으로 치매안심센터 214개소가 모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공간ㆍ인력을 갖춰 운영 중이며, 올해 안으로 모든 치매안심센터가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반(인프라) 마련을 완료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치매를 조기에 발견해 관리할수록 건강한 상태를 보다 오래 유지할 수 있다"라며 "온 가족이 모이는 추석 연휴를 맞아 자녀들은 부모님의 기억력이 많이 떨어졌을 경우 치매상담 콜센터에 궁금한 사항을 물어보고, 필요하면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시도록 적극 권유해 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09 · 뉴스공유일 : 2019-09-09 · 배포회수 : 9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이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 한국발명진흥회와 공동으로 `2019 청소년 기자 취재대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본 대회는 국립중앙과학관-특허청-한국발명진흥회간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청소년들에게 발명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과학ㆍ발명문화 확산을 위해 열리는 행사다. 참가방법은 오는 12일부터 10월 16일까지 국립중앙과학관 주관으로 개최되는 `제41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 출품한 작품을 관람한 후 뉴스, 취재 등의 영상기사를 자유 형식으로 제작해 참가신청서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국립중앙과학관 특별전시실에서 진행되는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는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가미된 발명품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300점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참여는 국립중앙과학관 온라인 기자단, 특허청 청소년 발명기자단 소속의 청소년 및 과학ㆍ발명에 관심 있는 청소년(11세~19세)이면 누구나 할 수 있다. 제출된 기사는 창의성, 표현력, 활용성 등 5개 평가항목에 따라 심사 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및 특허청장상 등 총 11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대회 수상작은 국립중앙과학관과 특허청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 등에 홍보해 발명의 중요성과 관심도를 높이는데 활용될 계획이다. 정병선 국립중앙과학관장과 박원주 특허청장은 "이번 취재대회를 통해 더 많은 청소년들의 과학ㆍ발명에 대한 호기심과 상상력이 싹트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미래 꿈나무들이 우리나라 혁신성장의 원동력이 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09 · 뉴스공유일 : 2019-09-09 · 배포회수 : 9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LED 마스크` 광고가 주름 개선 등 의료기기로 허가받지 않았음에도 의료기기인 것처럼 오해할 수 있는 광고가 이뤄지고 있어 제품 구매 시 현혹되지 않도록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온라인 건강 안심 프로젝트`의 하나로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발광다이오드(LED) 마스크` 온라인 광고 사이트 7906건을 집중 점검하여 `주름 개선` 등 의료기기로 오인할 수 있는 광고 943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들 광고는 의료기기로 허가받지 않았을뿐더러 효능ㆍ효과가 검증된 바 없는 일반 공산품임에도 `주름 개선`, `안면 리프팅`, `기미ㆍ여드름 완화`, `피부질환 치료ㆍ완화` 등의 효능ㆍ·효과를 표방하여 의료기기로 오인할 수 있도록 광고한 것이다. 이번에 적발된 광고 사이트 943건은 해당 사이트를 운영한 제조ㆍ판매업체에 시정명령 등 조치했다. 식약처는 `주름 개선`, `안면 리프팅`, `기미ㆍ여드름 완화`, `피부질환 치료ㆍ완화` 등의 목적으로 사용하는 LED 마스크는 의료기기 허가ㆍ신고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적발된 공산품 LED 마스크는 타당한 근거가 없거나 검증되지 않은 제한된 자료를 바탕으로 효능ㆍ효과를 표방해 광고한 사례로서, 소비자는 제품을 구매할 때 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올해 역점 추진과제인 `온라인 건강 안심 프로젝트`의 성과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생활 밀접 제품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할 계획이며, 온라인 광고ㆍ유통이 증가함에 따라 늘어나고 있는 해외 직구 제품에 대해서도 소비자 안전 사용을 위해 온라인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09 · 뉴스공유일 : 2019-09-09 · 배포회수 : 9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이 개관된 지 약 9개월 만에 관람객이 5만 명을 넘어서 이목이 집중된다. 9일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이귀영)는 작년 12월, 충남 태안에 문을 연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이 현재(이달 9일 기준)까지 관람객 5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2018년 12월 14일 제1상설전시실과 기획전시실 등 2개의 전시실만 부분적으로 개관한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이하 태안 전시관)에는 올해 1~2월 사이에 약 8500명의 관람객이 찾았으며 3월부터는 월마다 6000~8000명이 꾸준히 방문했다. 여름 성수기인 8월에는 1만 명이 넘는 방문객 수를 기록하면서 지난 8월 7일 5만 명 관람객을 돌파하게 됐다. 이는 수중발굴과 수중문화재 분야가 바닷가를 찾는 일반인들의 관심과 흥미를 끌 수 있는 특별함이 있다는 점과 지역민들이나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전시, 교육, 문화 활동을 꾸준히 진행한 태안 전시관의 노력이 한몫했던 것으로 이해된다. 태안 전시관은 2007년 이후 태안 앞바다에서 여러 척의 고 선박과 수만 점의 유물이 발견되면서 이를 신속하게 보존ㆍ관리ㆍ전시하기 위해 태안군 신진도에 건립된 전시관으로, 현재 인천, 경기, 충청 해역에서 발굴된 난파선 8척과 수중문화재 3만여 점을 보존ㆍ관리, 활용하고 있다. 태안 전시관은 오는 24일부터 어린이 대상 `동화 속 바다` 특별전을 준비해 동화에 나오는 바다 이야기를 주제로 체험물과 영상 등을 마련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11월까지 제2ㆍ3 상설전시실을 추가로 열어 전시관이 전면 개관되면 실물 크기로 재현한 마도 1호선과 서해 바닷길을 누볐던 당시 뱃사람들의 생활 등을 엿볼 수 있는 각종 유물들을 제대로 선보이게 돼 더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할 것이다. 한편 태안 전시관의 휴관일은 월요일이며, 입장료는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 해양문화재연구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09 · 뉴스공유일 : 2019-09-09 · 배포회수 : 1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강한빛 · http://edaynews.com
화순군(군수 구충곤)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는 지난 5일 실버 치매예방지도사 과정 종강식을 열었다. 실버 치매예방지도사 과정은 노인성 질환 예방 관련 자격증 취득 교육과정으로 새일센터의 직업교육 훈련 프로그램으로 20명이 수료했다.   새일센터는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한국실버교육협회와 국제치매예방협회의 실력파 강사 14명으로 강사진을 구성했다.   훈련생 20명은 4개월간의 짧은 교육 기간에도 불구하고 전원이 자격증 취득에 성공했다. 훈련생들이 취득한 자격증은 실버 인지놀이지도사, 노인두뇌훈련지도사, 시니어교육지도사, 실버교육전문가 등 4개 과정의 1급 자격증이다. 훈련생들은 3주간 화순 지역의 요양보호 시설에서 현장 실습과 취업 동아리 활동을 벌이며 현장 경험을 쌓고 전문성을 키웠다.   군 관계자는 “짧은 교육 기간을 고려하면, 훈련생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한 것은 괄목할만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일자리 수요가 늘어나는 분야의 전문적인 교육 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해 경력단절 여성들의 경제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일센터는 혼인·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에게 취업 상담, 교육 훈련, 집단상담, 인턴십, 취업 후 사후관리 등 종합 취업 지원서비스를 원스톱(One-Stop) 제공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9-08 · 뉴스공유일 : 2019-09-08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임선숙 · http://edaynews.com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7일 호평중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청소년의회 꿈의학교’의 ‘정책마켓’행사에 참석해 청소년 의원들의 정책제안을 듣고 구매의사를 표하며 청소년들의 의회활동을 응원했다.   청소년의회는 지난 4개월간 보건복지‧문화체육‧교육위원회로 나누어 청소년 전용 건물 및 시설, 청소년 심리상담 및 스트레스 해결 방안, 버스요금부담 해결, 근로청소년‧교복 및 학교급식 관련 등 총 40개의 정책을 발굴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광한 시장을 비롯 남양주시 청소년의회 꿈의학교 학생, 학부모, 마을교사, 시민, 초‧중‧고 학교장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의원 17명이 주요정책 17개를 제안하고 참석자들이 피켓을 들어 정책 구매의사를 표하면 함께 인증사진을 촬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조광한 시장은 ‘청소년 전용 다용도 건물을 만들자’는 김도경 청소년의원의 정책을 구매하고 자신이 추구하고 있는 정책목표와 굉장히 부합된다고 구매이유를 설명했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어려운 순간에도 평생 자신을 사랑하는 것을 포기하지 않으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하면서, “4개월간의 청소년 의회 활동이 진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며, 오늘 제안된 정책들은 시차원에서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화도 천마도서관을 청소년 전용도서관으로 추진 중이며, 시의 모든 도서관을 청소년이 우선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청소년시설을 확충하고 지속적으로 청소년 지원정책을 펼쳐나가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9-08 · 뉴스공유일 : 2019-09-08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노동
강대의 · http://edaynews.com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7일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발생한 낙과 및 벼 쓰러짐(도복) 피해 현장을 방문해 철저한 피해조사와 함께, 신속한 응급복구에 나서줄 것을 주문했다.   태풍 ‘링링’이 이날 아침 목포 서쪽 약 140km 해상을 시속 44km로 지나면서 신안 가거도항의 순간 최대 풍속이 초속 52.5m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신안 홍도에 43.9m, 진도 서거차도에 40.7m의 강풍이 불었다. 또한 무안 해제 124mm, 지리산 구례 성삼재 122.5mm의 비가 내리는 등 전남지역 평균 강우량이 51.7mm를 기록했다.   이 때문에 이날 오후 2시 현재까지 진도 고군 해안도로 등 4개소의 도로 일부 유실, 목포․나주 등에서 가로수 전도 및 교통 신호등 파손 등 공공시설 피해가 접수됐다.   농수산물 피해도 잇따랐다. 해남·강진·나주·보성·영암․장성 등에서 벼 2천864ha가 쓰러졌고, 나주 배 농가 465ha를 비롯 영암·영암·보성․신안․구례 835ha에서 과일이 떨어지는 피해가 발생했다. 해남․무안 등 비닐하우스 피해 규모도 1.6ha에 달한다.   신안 흑산도 전복어가 등 5어가의 양식시설이 피해를 입었고, 신안 흑산 가거항의 옹벽 50m가 유실되는 등 3개 어항시설에서 방파제 석축 등이 유실됐다. 강풍 등으로 인해 16개 시군 1만5천886세대에서 정전 피해가 발생했고, 신안과 진도, 목포, 장흥 등 5개 시군에서 73동의 주택이 파손됐다.   이에 따라 김 지사는 이날 오전 신안 압해면과 나주 왕곡면 배 낙과 피해농가, 영암 삼호읍 서호 들녘(영산강 Ⅲ-1지구)의 벼 쓰러짐 피해 현장을 방문해 피해 현황을 살피고 농민들을 위로했다.   김 지사는 피해 지역을 둘러본 후 농민들에게 “빠른 시일 내에 피해 조사를 완료해 농업재해대책법에 따라 지원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도청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피해상황 보고를 받고 후속처리 대책 회의를 주재했다.   김 지사는 “이번 태풍이 기록적인 강풍을 동반했음에도 불구하고, 도민을 비롯한 도․시군 공무원과 유관기관이 합심해 대비한 결과 우려했던 것보다는 피해가 적은 편”이라며 “앞으로 피해 시설이 누락되지 않도록 면밀히 조사하는 한편, 모든 인력과 장비 등을 총동원해 조속히 응급복구를 완료하고, 필요한 곳에 대해선 항구복구가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또 “피해 농민이 재해손해보험과 국․도비 지원 등을 빠짐없이 받을 수 있도록 친절한 복구지원 안내에 나서야 한다”며 “도로 시설의 경우 귀성길 및 성묫길에 불편이 없도록 추석 이전에 신속히 복구해나가자”고 덧붙였다.   전라남도는 태풍 ‘링링’의 피해에 따른 농작물 피해조사 및 접수를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신속히 조사하고, 농업재해대책법에 따른 복구지원체계를 운영해 재해보상에 누락되는 농가가 없도록 할 계획이다. 공공시설은 14일, 사유시설은 17일까지 피해 조사를 할 예정이다.   피해 농어가들의 조속한 복구가 이뤄지도록 민·관·군과 함께 일손 돕기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9-08 · 뉴스공유일 : 2019-09-08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노동
김종영 · http://edaynews.com
- 행정안전부 주관 영상회의 참석, 광주시 대처상황 설명 - 광주시, 현장대응반 가동…취약지역 적극 조치로 큰 피해 없어 - 이용섭 시장, 태풍 완전히 지나갈 때 까지 긴장 늦추지 말 것 당부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지난밤부터 광주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 13호 태풍 ‘링링’에 대한 대처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이용섭 시장은 7일 오전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소방안전본부를 방문해 대처상황과 피해상황, 분야별 조치 사항 등을 보고 받고 밤새 비상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이 시장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주재로 열린 제13호 태풍 ‘링링’ 대처상황점검영상회의에 참석해 태풍 피해상황과 대처상황을 보고받고, 광주시의 대처상황 등을 설명했다. 광주시는 태풍예비특보가 발효된 지난 6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328명이 철야 비상근무를 실시 중이다. 이번 태풍에 선제대응 한 결과 인명피해 없이 강풍에 나무가 쓰러지거나 간판이 떨어지는 등 경미한 피해 40건이(7일 오전11시 기준) 접수됐다. 피해접수 건은 민·관·군·경 합동 현장지원반으로 구성된 현장대응반이 즉각 조치를 취해 34건이 조치완료됐고, 6건은 조치 중이다. 이용섭 시장은 “공직자들과 시민들이 태풍에 철저하게 대비한 결과 현재까지 인명피해 없이 경미한 피해에 그치고 있다”며 “태풍이 완전히 지나갈 때까지 긴장감을 놓지 말고 안전에 대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9-08 · 뉴스공유일 : 2019-09-08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인권/복지
신평강 · http://edaynews.com
강인규 나주시장이 일본의 경제보복에 따른 수출규제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기업을 응원하기 위한 ‘필승 코리아 펀드’에 가입했다.   강 시장은 6일 오전 김선용 시의회의장과 함께 NH농협 나주시지부를 방문해 담당 직원에게 설명을 들은 후, 가입 신청서를 작성, 제출했다.   지난 달 14일 출시된 ‘필승코리아 펀드’는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응하기 위해 부품·소재·장비 관련 원천 기술과 경쟁력을 갖춘 국내 기업에 투자하는 주식형 펀드로 농협은행과 NH투자증권, KB증권에서 1만 원 이상부터 가입 가능하다.   이 펀드는 운용보수와 판매보수를 낮춰 수익률을 높이고, 운용수익의 50%를 공익기금으로 적립해 대학 과학 분야 발전을 위한 대학 장학금 등을 지원한다.   특히 지난 8월 26일 문재인 대통령이 펀드에 가입하는 등 이른 바 ‘애국펀드’로 지칭되면서 금융투자업계 돌풍을 주도, 출시 3주 만에 가입 누적액 500억 원에 육박하고 있다.   강 시장은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필승 코리아 펀드에 가입하게 됐다”며, “국내 기업 육성과 기술 성장은 물론,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활력을 더해줄 애국펀드에 시민과 공직자들이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시는 일본의 수출규제로 인한 관내 중소기업의 피해 예방과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해 일본 거래 중인 기업 전수조사 및 피해신고를 접수 받고 있으며, 중소기업 긴급경영안전자금지원, 지방세 납기 연장 등 피해기업에 대한 지원 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9-07 · 뉴스공유일 : 2019-09-0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환경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13호 태풍 ‘링링’ 북상에 따른 피해를 대비해 비상 대응 체제를 가동하고 주민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6일 오전 10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부서별 사전 조치 사항과 대응 계획을 점검했으며, 오후 1시부로 ‘비상 1단계’를 발령하고 재난상황실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회의에서는 △ 지하차도 침수우려지역 피해 예방 △펌프장, 갑문 등 배수 설비·장비 긴급 점검 △ 공동주택(대형상가) 등 유리창 파손 예방 홍보 △ 크레인, 공사가림막, 가설자재 낙하 예방 등 공사 현장 안전 대책 △ 축사, 비닐하우스 결박 등 농·축산시설 피해 예방 대책 △ 선박 결박·인양 등 수산시설 피해 예방 대책 등 부서별 사전 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즉각적인 시행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전 직원의 1/2이 현장 예찰 활동을 통해 관내 전 지역을 점검했으며, 문자 전송, 가두방송, 공동주택 옥내 방송, 민방위 경보시설 등을 활용해 국민행동요령을 홍보했다. 특히, 홀로 사는 어르신 1,000여 가구를 방문해 피해를 예방하고, 경로당 및 노인회, 노인복지시설 281개소와 장애인 복지시설 43개소의 현장 점검을 완료하며 재해 취약 계층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시흥시는 향후 침수우려지역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태풍 정보와 시민 행동요령을 지속해서 홍보하며 비상 근무 체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태풍의 영향으로 주말에 강한 비바람이 예상된다”며 “태풍으로 인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취약 지역을 비롯한 관내 곳곳을 철저하게 살피고 선제적으로 대응해달라”고 강조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9-07 · 뉴스공유일 : 2019-09-0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환경
강한빛 · http://edaynews.com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들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마련,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군은 추석 연휴기간인 9월 12일~15일 4일간, 주민들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교통상수도생활쓰레기보건진료 등 총 9개 분야의 종합대책을 마련해 귀성객들의 불편을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4일간의 연휴동안 많은 귀성객들이 집중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수송력 증강대책 및 교통소통 대책 마련에 신경을 쓰고 있으며, 생활쓰레기가 집중 발생되는 시기인 만큼 생활쓰레기 처리 대책반을 운영하여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과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9월 12일은 인구 밀집지역인 고흥읍과 도양읍의 생활쓰레기 수거는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며, 14일~15일은 쓰레기 수거 기동반을 운영하여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응급환자 및 일반 환자를 위한 신속한 응급체계 구축을 통해 귀성객과 주민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군 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비상진료실을 운영하고 지역 내 의료기관 7개소와 약국 14개소를 지정·운영하는 한편 응급환자 발생을 대비해 고흥종합병원과 녹동현대병원은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해 의료공백을 최소화 한다. 이와 함께, 각종 재난․재해 및 안전사고 예방, 추석 물가안정, 급수대책, 관광객 수용태세 확립 등 세세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훈훈하고 즐거운 추석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대책을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군민과 귀성객 모두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9-07 · 뉴스공유일 : 2019-09-0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장관 조명래)가 제13호 태풍 `링링`의 북상으로 우리나라에 심각한 인적ㆍ물적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현장대응 태세 점검 등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 대응체계를 추진하고 나섰다. 6일 환경부는 `링링`에 대한 관측(모니터링)과 즉각적인 대응을 위해 환경부 본부를 비롯해 한강ㆍ낙동강ㆍ금강ㆍ영산강 등 4개 홍수통제소 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해 태풍으로 인한 피해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먼저, `링링`의 북상에 대비해 현재 20개 다목적댐에서 54.4억 톤의 홍수조절용량을 확보하고 강우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댐의 저수량을 조절하고 있다. 환경부는 홍수기(지난 6월 21일~오는 20일)에는 발전댐의 수위를 기존보다 낮게 유지해 홍수조절용량을 추가로 확보하고, 필요 시 관계기관(홍수통제소-한국수자원공사-한국수력원자력) 합동 비상근무로 다목적댐과 발전댐 간 긴밀한 연계운영을 추진 중이다. 이날 오전 6시 기준 20개 다목적댐의 평균 저수율은 56.3%이며, 예년과 비교하면 96.8% 수준이다. 또한, 댐의 홍수조절과 함께 전국하천 60개 주요지점에 대해 하천의 수위관측 결과 등을 토대로 수위변동을 분석해 위험 예측 시 관계 기관 및 주민에게 홍수특보를 발령해 피해를 방지하고 있다. 아울러 홍수특보 단계 도달 전 관계기관, 주민에게 고수부지ㆍ하천변 도로 등 취약지점의 침수위험 정보를 행정안전부의 긴급재난 문자와 홍수 알리미 앱 등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홍수 알리미 앱은 스마트폰 앱스토어(구글, 애플)에서 `홍수 알리미`로 검색하면 내려받을 수 있다. 정부는 태풍 `링링` 북상으로 북한지역에 비가 많이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임진강 등 접경지역에 위치한 남ㆍ북 공유하천의 홍수대응에도 노력을 다한다는 구상이다. 국방부, 연천군 등은 관계기관과 정보공유 및 상황전파 체계를 구축하고, 상시 감시체계도 운영하는 등 철저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오늘 오후 4시 30분 서울 서초구 소재 한강홍수통제소를 방문해 환경부 본부, 4개 홍수통제소 및 한국수자원공사의 태풍 `링링` 대응상황을 점검하면서, 홍수 및 환경시설과 관련한 `인명피해 전무`,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줄 것을 지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06 · 뉴스공유일 : 2019-09-06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운항ㆍ구조활동 병행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닥터헬기가 일곱 번째 24시간 운항을 시작했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지난 8월 31일부터 일곱 번째 `응급의료 전용헬기(이하 닥터헬기)`가 운항을 시작했고 오늘(6일)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아주대학교병원)에서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간 정부는 일곱 번째 닥터헬기 운용 지역으로 경기도(아주대학교병원)를 선정(2018년 5월)했고, 응급환자에게 더 빠르고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새로운 형태의 닥터헬기 운영 방식을 시범사업으로 준비해왔다. 새로운 닥터헬기는 응급환자에게 더 빨리 다가가기 위해 24시간 출동 대기하게 된다. 기존에 운영되던 6개 지역의 닥터헬기는 안전성을 고려해 주간(일출~일몰)에만 운항했지만 새로운 닥터헬기는 중증응급환자 발생 시 언제든 출동할 수 있도록 24시간 대기한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야간에 운항하는 방식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새로운 닥터헬기는 구조가 필요한 응급환자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구조활동을 병행한다.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산에서 실족으로 추락한 사고 등으로 인한 중증외상환자에게 닥터헬기가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서는 구조대원의 도움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새로운 닥터헬기는 구조활동이 병행될 필요가 있는 경우 구조대원(소방대원)이 함께 탑승해 출동하게 된다. 일곱 번째 닥터헬기는 기존 기종보다 크고 더 멀리 운항할 수 있는 대형헬기로 도입했다. 야간에 발생하는 대형재난 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운항거리가 838km에 이르고 응급환자를 한 번에 6명 이상 이송할 수 있는 헬기(H225)를 우선 도입했다. 향후 준비가 완료되는 대로 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 생산하고 있는 수리온으로 교체해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새로운 닥터헬기의 출범을 기념하기 위해 이달 6일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에서 `일곱 번째 닥터헬기 출범식`을 개최했다. 출범식에는 새로운 닥터헬기의 출범을 격려하고 축하하기 위해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해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 유희석 아주대학교의료원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해리 해리스(Harry Harris) 주한미국대사, 다니엘 크리스천(Danial Christian) 미8군 부사령관, 라울 코임브라(Raul Coimbra) 전 미국외상학회 회장 등도 함께 했다. 2011년 9월 운항을 시작한 닥터헬기는 2019년 8월 말까지 약 9000번 출동해 누적환자 8300여 명을 이송하는 등 중증응급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7월 15일에는 `범부처 응급의료헬기 공동운영 규정`을 총리훈령으로 제정해 각 부처의 다양한 행정목적의 헬기를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에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은 이날 출범식에서 "새롭게 운용을 시작하는 닥터헬기를 통해 응급의료가 필요한 국민들에게 24시간 365일 더 빠르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며 "정부는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닥터헬기의 안전한 운용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06 · 뉴스공유일 : 2019-09-06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주택의 전기설비에 대한 안전기준이 강화됐지만 20년 이상된 노후주택의 전기설비는 강화된 안전기준의 소급적용을 받지 않아 전기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요구된다. 6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수도권 소재 독거노인 거주 노후주택 30개소의 전기화재 안전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조사 대상 노후주택 30개소 중 18개소(60%)에는 백열전등ㆍ전열기구에 화재에 취약한 비닐배선을 사용하고 있었고, 18개소(60%)는 주택 분기개폐기에 누전차단기를 설치하지 않았으며, 23개소(76.7%)는 분기개폐기 용량이 20A를 초과하는 등 전기화재 위험이 상존하고 있었다. 독거노인 거주 노후주택 30개소에 설치ㆍ사용 중인 주요 대형가전(TV, 세탁기, 냉장고, 김치냉장고, 에어컨) 62개 제품 중 38개(61.3%)가 내용연수를 초과했고, 세탁기 급수 호스ㆍ수도꼭지 연결부위 누수(50%), 냉장고 방열판 먼지 축적(41.2%), 김치냉장고 설치 간격 미흡(33.3%), 에어컨 단독 전원 미사용(44.4%) 등 가전제품 설치·사용 환경 관리도 미흡해 화재발생 위험이 높았다. 20년 이상된 노후주택의 전기설비는 개정ㆍ강화된 전기설비 안전 기준의 소급적용을 받지 않아 시설개선이 어려운 실정이다. 따라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주택수선유지 급여지원 서비스`와 연계한 전기설비 개ㆍ보수 지원방안 마련이 시급하다. 또한, 고령자의 경우 리콜제품에 대한 낮은 정보접근성, 판단력ㆍ주의력 저하에 따른 부주의ㆍ오사용 등으로 안전사고 발생빈도가 높아 가전제품의 안전한 관리ㆍ사용법에 대한 정보 제공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ㆍ캐나다 등은 주택 내 분기회로에 아크차단기(AFCI) 설치를 의무화한 이후 전기화재 건수가 급감하는 효과를 보이고 있어, 국내에도 향후 신규주택 건축 허가 시 아크차단기 설치를 의무화 하는 등 전기화재 사고 예방 방안 마련에 대한 필요성이 큰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소비자원은 금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관계부처(산업통상자원부ㆍ국토교통부ㆍ보건복지부)에 ▲취약계층 노후주택 전기설비 시설개선 지원방안 마련 ▲독거노인 가전제품 안전관리 매뉴얼 마련ㆍ제공 ▲향후 신규 주택에 대해서는 전기화재 사고 사전예방을 위해 아크차단기 등의 설치 의무화 등을 요청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06 · 뉴스공유일 : 2019-09-06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데이트폭력 중 폭행 및 상해가 대다수를 차지해 이목이 집중된다. 6일 경찰청(청장 민갑룡)은 지난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개월간 `데이트폭력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해 총 4185건의 신고를 접수 2052명(구속 82명)을 형사입건했다고 밝혔다. 범죄유형별로는 폭행ㆍ상해(64.1%)가 대다수를 차지했고 체포ㆍ감금ㆍ협박(9.6%), 주거침입(5.5%) 順을 보였다. 가해자의 경우 나이별로는 20대가 35.7%로 가장 많았고 30대ㆍ40대 순으로 점차 낮아졌으며, 직업별로는 무직자 25.7%, 회사원 14.6%, 자영업자 9.2% 順으로 확인됐다. 집중 신고 기간 운영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피해자 보호 및 홍보 활동을 전개했는데 데이트폭력 TF팀을 중심으로 피해자가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맞춤형 신변 보호` 활동을 강화해 피해자와 경찰관 연락체계 구축, 스마트 워치 제공 등 총 1926건의 피해자 보호 활동을 했다. 또한, 집중 신고 기간 운영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대형마트ㆍ백화점 주변에 플래카드 게시 온라인 카페에 안내문 게시 웹툰 제작ㆍ홍보 등 온ㆍ오프라인 상 다각적 홍보를 전개했다. 시민들은 "생활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집중 신고 기간 운영 홍보물`을 통해 데이트폭력에 대한 경각심이 제고돼 범죄가 줄어들 것으로 생각되며, 피해자에게 맞춤형 신변 보호 활동 및 지원을 해줘 안심하고 신고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경찰청은 데이트폭력이 `가해자와 피해자가 연인`이라는 특수한 관계에서 발생하는 범죄인 만큼, 피해자와 주변인이 적극적으로 신고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또한 피해자를 대상으로 사후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국민이 경찰을 믿고 적극 신고ㆍ상담할 수 있도록 피해자 보호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심리상담ㆍ치료비 등 피해자 지원을 위해 여성가족부 및 유관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현재 국회에서 논의 중인 `스토킹 처벌법`도 조속히 입법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06 · 뉴스공유일 : 2019-09-06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기 문화관광 보조금 지원사업 운영실태를 합동점검한 결과, 사업에 내용에 없는 사업을 시행하는 등 보조금 목적 외 사용한 점 등이 적발됐다. 지난 3일 국무조정실 정부합동 부패예방감시단(단장 최병환 국무1차장)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약 5개월 간(2018년 12월~지난 4월) 실시한 `문화관광 보조금 지원사업 운영실태` 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점검은 정부의 `5개년 반부패 종합계획 `보조금 부정수급 근절대책에 따라 강변문화 등 5개 사업 분야에서 보조금을 지원받은 20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자 선정, 집행, 사후관리의 적정성 등을 확인했다. 점검결과 강변문화,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등에서 목적 외 사업 시행 등 총 79건(재정손실 24억7041만 원)을 적발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점검결과 적발된 지자체(시설)에 대해 기관주의(시정명령) 조치하고, 사업 목적과 다른 용도로 사용된 보조금 24억7041만 원은 환수 조치했다. 아울러 재발방지 차원에서 이번 점검에서 제외된 사업장(시설)을 대상으로 지자체와 합동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정부는 보조금이 문화관광 지원사업 취지에 맞게 집행될 수 있도록 관련 지침을 개정하고 사후관리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먼저 정부는 강변문화, 3대 문화권 등 관광자원 개발사업의 정산 및 관리ㆍ감독을 강화하고 전통 한옥 체험 숙박시설 사업의 선정 절차를 개선하고 사후관리를 강화한다. 아울러 문화관광해설사 육성사업의 운영관리를 개선해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한다. 정부는 앞으로도 개선방안 이행상황을 분기별로 점검하고 관리ㆍ감독을 철저히 해 문화관광 지원사업 보조금이 보다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06 · 뉴스공유일 : 2019-09-06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최근 기온변화로 평균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9월 식중독 발생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어 가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조리식품 보관ㆍ섭취 및 개인위생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가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을 발표했다. 식약처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4년~2018년) 계절별 연평균 식중독 발생건수를 분석한 결과, 가을철(9~11월)에 95건으로 여름철(6~8월) 113건 다음으로 많이 발생하고 있다. 또한 최근 5년간(2014년~2018년) 가을철 원인균별 식중독 발생건수를 분석한 결과,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은 28%,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14% 증가해 해당 식중독균에 대한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은 주로 분변에 오염된 물, 오염된 용수로 세척한 채소, 도축 과정에서 오염된 육류 등에 통해 이뤄진다. 또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물과 물을 섭취했거나, 환자 접촉을 통한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하다. 식약처 관계자는 "가을에도 음식물 취급과 섭취에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식중독 없는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으니, 식중독 예방을 위해 `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등 식중독 3대 예방요령을 항상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06 · 뉴스공유일 : 2019-09-06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은 융합예술아카데미 `융합창작소 2019`의 참가자를 이달 6일부터 12월 4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융합예술아카데미 `융합창작소 2019`는 이달 19일부터 12월 5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총 11회에 걸쳐 마이크임팩트 스퀘어(종로)에서 진행된다. `융합창작소 2019`는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사회적 변화와 관련 기술의 이해, 그리고 이를 활용한 융합예술 사례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컴퓨터 언어가 소개하는 그림` ▲`미래의 예술가는 인공지능? 창작의 주체는 누구인가?` ▲`예술의 경계를 확장하는 로보틱 아트`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각각의 파급 효과를 철학적, 경제적, 예술적으로 접근해 논의한다. 강연과 더불어 참가자 간의 교류를 위한 네트워킹 파티도 오는 10월 31일, 12월 5일 두 차례에 걸쳐 마련했다. 첫 번째 파티에서는 가상현실 콘텐츠 전문기업에서 VR(가상현실) 아트드로잉, 프레젠테이션 등을 통해 참가자가 직접 가상현실을 이용한 창작활동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도록 한다. 두 번째 파티에는 현대자동차 아트디렉터 출신이자 2017년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감독을 맡았던 이대형 독립큐레이터가 인공지능의 독창성과 기술 발전에 따른 예술가의 역할 등의 주제로 직접 참가자와 토의를 진행한다.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이사는 "융합예술아카데미 `융합창작소 2019`는 현재 4차 산업혁명의 흐름과 마주한 예술 창작활동이 나아가야 할 길을 이해할 좋은 기회"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4차 산업혁명과 예술창작의 쟁점들을 철학적, 윤리적으로 접근해 생산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6일부터 12월 4일까지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강의 시작일 2주 전부터 신청할 수 있다. 융합예술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매회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06 · 뉴스공유일 : 2019-09-06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자동차사 결함 시정 계획 부실제출을 막기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4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자동차 배출가스 결함 시정(리콜) 절차를 개선하기 위한 「대기환경보전법」 일부 개정안을 이달 5일부터 40일 동안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자동차 제작ㆍ수입자가 배출가스 결함 시정 등 결함 시정 계획 수립 단계부터 보다 신속하고 충실하게 대처하도록, 결함시정 계획서 제출 지연 또는 부실제출에 대한 제재수단을 마련했다. 현행 법령에는 차량에 결함이 발견돼 결함 시정 명령을 받은 자동차 제작ㆍ수입자가 결함 시정 계획서를 기한보다 늦게 제출하거나, 결함 시정 원인 분석 또는 시정방안에 대한 근거자료를 부실하게 제출해도 이에 대한 제재 수단이 부족한 실정이었다. 결함 시정 명령에도 불구하고, 결함 시정 계획서를 제출기한(명령 일로부터 45일) 내 제출하지 않거나 제출된 내용이 부실해 환경부가 결함 시정 계획을 승인할 수 없는 경우 과태료(최대 500만 원)를 부과하고, 결함 시정이 불가한 것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또한, 결함 시정 계획서 제출 지연 또는 부실 제출로 인해 결함 시정을 할 수 없는 경우에는 결함 차종에 대한 교체ㆍ환불ㆍ재매입 명령을 내릴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결함 시정 명령을 받은 제작ㆍ수입사가 결함시정 계획서 제출을 지연하거나 부실하게 제출함에 따라 환경부의 결함 시정 계획 승인까지 상당 기간 소요될 수 있는 상황을 제재할 수 있게 됐다. 이 밖에, 제재 규정이 없는 자발적 결함 시정은 `결함확인검사` 부적합 판정 이전에만 가능하도록 한정해 검사 부적합 차량이 자발적 결함 시정을 통해 제재 규정을 회피할 수 있는 가능성을 차단했다. 이번 개정안을 통해, 결함 시정 명령을 받은 자동차 제작ㆍ수입자가 배출가스 결함시정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환경이 조성되고, 결함 시정이 불가한 경우, 결함 차량을 교체ㆍ환불ㆍ재매입시켜 배출가스 과다 배출 차량으로부터 국민 건강을 보호하는 동시에 차량 소유자의 권익 또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부는 이번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안의 상세 내용을 환경부 누리집에 공개하고, 입법예고 기간 동안 이해관계자, 국민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결함시정 계획의 제출 지연 또는 부실제출에 대한 제재수단을 마련함에 따라, 배출가스 결함시정이 보다 더 신속하게 이행될 것"이라며 "배출가스 불법조작 적발 등의 인증관리 뿐만 아니라 결함확인검사 등의 인증 사후관리 또한 더욱 철저히 해 미세먼지로부터 국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06 · 뉴스공유일 : 2019-09-06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11년 자진 취하한 거친 표면 실리콘 막 인공유방 등 3개 모델을 추가로 공개했다. 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추적관리 시스템에 등록된 520개 의료기관 중 306개(59%) 의료기관을 통해 엘러간社 거친 표면 인공유방을 이식한 총 2만8018명의 환자를 파악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파악된 환자에게 의심 증상, 정기검진 주기 등 안전성 정보를 의료기관이 개별적으로 통보하도록 했다. 아직 파악되지 않은 환자는 의료기관에 지속적으로 엘러간社 인공유방 이식 환자에 대한 정보를 제출하도록 요청하고 있으며, 폐업한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국세청 및 관할 보건소를 통해 환자 정보를 파악 중이다. 또한, 엘러간社 인공 유방 이식 환자의 보상대책과 관련해서 지난 3일 복지부 및 업체와 1차 협의를 실시했으며 보상 범위, 절차ㆍ방법 등 세부사항이 최종 마련되면 이달 중 발표할 예정이다. 엘러간社에서 제출한 회수 종료 보고서에 대해 면밀히 검토한 결과, 2011년도 품목 허가를 자진 취하한 제품을 이식한 환자에 대한 모니터링 내용이 누락돼 엘러간社에 모니터링 계획을 수립해 보고하도록 조치하는 한편 식약처 홈페이지에 추가된 모델을 공개했다. 해당 제품은 거친 표면 실리콘 막 인공유방 3개 모델이며, 2008년까지 수입돼 현재 유통ㆍ판매되지는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식약처 관계자는 "인공유방과 관련된 안전성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이식받은 환자들이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며, 인공 유방 이식 환자에 대한 안전성 정보 및 질의응답에 대해서는 식약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06 · 뉴스공유일 : 2019-09-06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161162163164165166167168169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