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사회

건의 공유뉴스가 있습니다.

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유해화학물질 소량 취급시설 기준을 쉽게알 수 있는 해설서를 발간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달(8월) 21일 환경부 소속 화학물질안전원(원장 류연기)은 같은 달 23일에 유해화학물질 소량 취급시설 기준을 설명한 해설서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해설서에는 유해화학물질 소량 취급시설 판단방법, 기준, 검사 등을 질의응답 사례와 그림을 활용해 설명했다. 또한 규정 및 전문용어 등에 대한 해설을 그림과 함께 효과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어, 사업장이 산업단지 내에 위치하지 않는 경우, 유해화학물질 소량기준을 50% 미만으로 적용해 판단하는 규정을 비롯해 관련 용어 및 기준에 대해 알기 쉽도록 설명했다. 아울러 취급시설 기준을 이해하기 쉽도록 그림과 함께 설명했다. 대표적인 예로 `유해화학물질 보관시설에는 일반인의 출입을 제한하는 표지를 설치해야 한다`는 기준과 관련된 내용을 그림으로 표현했다. 화학물질안전원은 이번 해설서를 지난 8월 23일부터 화학물질안전원과 한국환경공단 누리집에 게재하고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과 취급시설 검사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다. 화학물질안전원은 이번 해설서 배포를 통해 소규모ㆍ영세 사업장이 유해화학물질 소량 취급시설 기준을 쉽게 이해하여 취급시설에 대한 안전수준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다. 유해화학물질의 소량 취급 규정은 독성, 폭발성, 인화성, 산화성 등에 따라 다르며 소량 일일취급 기준이 가장 낮은 물질은 포스겐 등 10종으로 5㎏ 미만이고, 가장 큰 물질은 수산화나트륨 등 298종으로 400㎏ 미만이다. 환경부에서 관리하는 유해화학물질 수는 지난 5월 기준으로 총 1127종이다. 화학물질안전원 관계자는 "이번 해설서는 관련 사업장과 검사기관이 「화학물질관리법」 취급시설 기준을 이행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03 · 뉴스공유일 : 2019-09-03 · 배포회수 : 9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방사선을 활용한 문화재 진단과 보존처리에 대한 논의를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3일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 문화재보존과학센터(센터장 이동식)는 오는 9월 4일 오후 1시부터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방사선을 활용한 문화재 진단과 보존처리`라는 주제로 국제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엑스레이(이하 X선), 감마선 등의 방사선이 문화재를 보존하는데 어떻게 쓰이는지 살펴보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방사선은 특유의 투과력 때문에 다른 비파괴진단 방법으로 구현이 어려운 문화재의 속을 들여다보는 기술이 가능하다. 우리나라도 1960년대부터 문화재 상태조사나 제작기법 연구 등에 방사선 기술을 활용해 오고 있다. 최근에는 방사선을 이용해 문화재의 내부 상태를 디지털 자료로 축적하고 있으며, 이를 4차 산업 콘텐츠로 활용하는 연구가 진행 중이다. 문화재에 해를 주는 생물 제거와 문화재 강화에도 방사선의 높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심포지엄은 5개의 주제발표로 구성된다. 첫 발표는 `방사선 기술을 활용한 문화재 보존ㆍ복원에 대한 현황과 전망(송정일, 국립문화재연구소)`으로 방사선이 문화재 보존과 복원에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를 소개한다. 다음으로 `X선과 3D(3차원 입체)스캔을 활용한 프랑스 박물관의 문화재 조사(부스트, 프랑스 박물관복원연구센터)` 발표와 `X-선 CT(컴퓨터단층촬영)`를 활용한 문화재 정밀 영상 분석과 활용(오화숙, 원광대 차세대 방사선 산업기술 지역혁신센터) 발표에서는 국내외에서 활용되고 있는 X-선 문화재 비파괴 진단 기술과 활용사례를 소개함으로써 우리나라의 관련 기술을 점검하고 나아갈 방향을 가늠할 수 있을 것이다. 이어서 국내에서는 비교적 생소하게 느껴지는 방사선기술이 소개되는데, 네 번째 발표로 유기물문화재 진단에 한계가 있는 X선 대신 중성자를 사용한 조사법을 소개하는 `중성자를 활용한 문화재 비파괴 진단 및 활용(김태주, 한국원자력연구원)`, 다섯 번째로는 X선보다 높은 에너지를 갖는 감마선을 문화재 보존처리에 활용하는 방법에 관한 `감마선을 이용한 유기질 문화재 살균ㆍ살충 및 강화처리 기술(코르텔라, 프랑스 아크뉴클레아트)` 발표가 준비됐다. 발표가 끝나면 발표내용에 대해 자유토론과 질의응답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원자력연구원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며, 문화재 비파괴 진단과 방사선 기술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국립문화재연구소 문화재보존과학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이번 국제학술심포지엄을 통해 방사선 기술 활용 분야를 주도하고 있는 국내외 실제 업무 전문가들로부터 생생한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기술선도 방향 등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03 · 뉴스공유일 : 2019-09-03 · 배포회수 : 9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는 `2019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의 대상(대통령상) 수상작으로 `조치원문화정원`을 선정해 관심을 모은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은 문체부가 주최하고 문체부와 (사)한국건축가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상으로서, 품격 있는 생활공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국민들의 문화적 삶의 질을 향상하고자 지난 2006년도부터 수여해 왔다. 올해는 전국의 지자체와 공공기관 및 민간 등으로부터 작품 19개를 추천받아,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위원장 천의영)를 통해 서류 심사와 현장 심사를 진행했다. 그리고 공간 기획 및 실행 과정에서의 문화적 창의성, 지역 주민 및 전문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참여 정도, 지역적 특성 반영 및 운영 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6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결정했다. 올해 대상(대통령상)으로 선정된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문화정원`은 지난 1935년부터 정수장으로 사용되다가 2013년 폐쇄된 시설과, 담장으로 분리된 근린공원을 통합해 시민들이 전시, 관람, 체험 등의 문화 활동을 누릴 수 있는 장소로 재생한 공간이다. 이를 통해 정수장의 역사적 가치에 도시 정원이라는 새로운 장소적 가능성을 더해 지역주민들이 문화예술과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지역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그 외 수상작은 ▲최우수상(국무총리상) - 강용상 `봄날의책방`과 ▲지역주민이 주체적으로 지역의 공간문화를 조성한 장소에 수여하는 `두레나눔상(장관상) - 재단법인 포스코1퍼센트 나눔재단 `청림별관` ▲좋은 거리ㆍ광장에 수여되는 거리마당상(장관상) -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 해동문화예술촌` ▲자연친화적 쉼터에 수여되는 누리쉼터상(장관상) - 원태연 `산속등대`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잘 활용한 장소에 수여되는 우리사랑상(장관상) - 1913송정역시장 상인회 및 광주송정연합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의 `1913송정역시장`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9월 20일, `2019 대한민국 건축문화제`(20일~26일)가 열리는 문화역서울284에서 진행된다. 수상작으로 선정된 공간들에 대한 사진과 영상물 등 이미지 자료들은 `대한민국 건축문화제` 기간 동안 전시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03 · 뉴스공유일 : 2019-09-03 · 배포회수 : 9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인권/복지
김종영 · http://edaynews.com
- 긴급한 사유 발생 시, 24시간 부담 없이 맡길 수 있어 - 6개월부터 취학 전 영유아 대상…시간당 주간 1천원·야간 3천원 광주광역시가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만들기 프로젝트에 시동을 걸었다.  광주시는 2일 서구 일가정양립지원본부에서 이용섭 광주시장과 박미정 광주시의회 환경복지위원장, 광주시의회 의원들, 제순자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 어린이집연합회장단, 시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긴급아이돌봄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긴급아이돌봄센터 개소는 지난 8월19일 광주시가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발표한 ‘아이키움 행복한 광주’ 만들기 대책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시행됐다. 긴급아이돌봄센터는 부모가 직장에서 갑자기 야근을 해야 하거나 경조사, 응급진료 등 피치 못할 사정으로 아이를 돌보기 어렵거나 긴급 돌보미를 구해야 할 때 부모들이 걱정 없이 아이를 맡길 수 있는 24시간 돌봄센터다. 서비스 이용대상은 6개월부터 취학 전 영유아를 둔 시민이나 광주소재 직장생활을 하는 부모로 잠시 자녀의 돌봄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이용 가능하다. 이용요금은 주간(오전9시~오후6시)은 시간당 1000원, 야간(오후6시~오전9시) 시간당 3000원으로 필요한 시간만큼 이용하고 카드로 결재하면 된다. 이용방법은 주간은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홈페이지에 회원 등록 후 사전예약하고, 야간은 ‘광주긴급아이돌봄센터’ 홈페이지에 회원 등록 후 사전예약하면 된다. 당일 예약은 전화(062-714-3635)로만 가능하다.    예약 후에는 서구 치평동 일가정양립지원본부 내 광주긴급아이돌봄센터로 아이를 데려오면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광주시는 이번 광주긴급아이돌봄센터 운영 후 수요에 따라 각 자치구별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광역단체 최초로 입원아동 돌봄서비스 지원, 광주여성재단·일가정양립지원본부 기능 확대 등 ‘아이키움 행복한 광주’ 만들기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이용섭 시장은 “지난 해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0.98명(광주 0.97명)으로 OECD 36개 회원국 중 1명이 안 되는 유일한 국가다”며 “이번 긴급아이돌봄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광주가 저출산 문제 해결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 찾아오고 돌아오는 광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9-03 · 뉴스공유일 : 2019-09-03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2일 오전10시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본 강제동원 관련 대법원 판결 의미와 광주의 책무’를 주제로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이국언 대표가 강연을 맡았다. 이 대표는 일본 교장과 담임선생님의 감언이설에 속아 ‘나고야, 도야마’로 가서 노동력을 착취당하고, 인권이 유린되는 참혹한 현장에서 고통 받고 아무런 보상도 없이 숨죽여 살아야했던 할머니들의 아픈 사연들을 소개했다. 또한 한일청구권 협정이 가진 문제점과 한계를 지적하며 개인청구권은 아직도 유효함을 역설했다. 무엇보다 ‘역사 정의 실현, 그 한길만 보고 가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다지며, 민주인권평화 도시인 광주의 책무성에 대해 강조했다. 시교육청 이재남 정책국장은 “10여 년 동안 정신근로대 할머니와 함께 투쟁해 온 경험을 통해 한일 갈등 상황을 진단하고, 진솔하고 진정성 있게 광주 시민의 책무에 대해 말씀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하며 “한일 무역규제 관련 계기교육의 방향을 정확하게 제시했으므로 역사 및 계기교육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9-03 · 뉴스공유일 : 2019-09-03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건사고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가 추석을 맞아 제수용품과 수산물 선물세트를 중심으로 수산물과 천일염의 원산지 둔갑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6일까지 5일간 수산물 원산지 표시 합동단속에 나선다.   이번 단속에는 전라남도와 관계기관으로 구성된 합동단속반이 22개 시군을 목포권, 여수권, 완도권, 3개 권역으로 나눠 소비자가 많이 찾는 대형마트, 재래시장 등을 대상으로 거짓표시, 미표시, 위장‧혼동표시에 대해 집중 단속한다.   특히 한가위 명절을 앞두고 명태, 조기 등 주요 성수품의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가 늘 것으로 예상, 명절 제수용 및 선물세트 수산물과 원산지 거짓표시가 우려되는 품목인 농어, 돔류, 소금 등을 중심으로 실시한다.   단속 결과 원산지를 거짓표시 한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미표시‧표시 방법 위반의 경우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최정기 전라남도 수산유통가공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단속을 통해 부정유통을 근절할 계획”이라며 “무엇보다 소비자의 관심이 중요하므로 수산물을 구입할 때 원산지표시 등을 확인한 후 구입하고, 위반사항은 해당 관청에 반드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9-03 · 뉴스공유일 : 2019-09-03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약 300㎞/h의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5등급 허리케인 `도리안`이 카리브해 바하마를 강타해 큰 피해를 입혔다. 이후 미국 남동부 해안을 따라 북상할 것을 대비해 플로리다주, 캐롤라이나주 등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A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국립허리케인센터(NHC)는 지난 1일(현지시간) 오후 허리케인 도리안이 바하마의 아바코섬과 그레이트아바코섬에 최고 시속 297km의 풍속으로 상륙했다고 밝혔다. 허리케인 도리안이 상륙한 지역에서는 건물 지붕이 날아가고, 전력이 끊기는 등 상당한 피해를 입었으며 주민 수백 명이 학교와 교회 등으로 대피하는 일이 발생했다. NHC에서는 허리케인의 분류 등급 중 136노트(252km/h) 이상의 강풍을 동반하는 허리케인을 최고 등급인 5등급으로 분류한다. 역사상 5등급 허리케인의 발생은 35회를 기록했다. 앞서 바하마 정부는 도리안 상륙에 대비해 14개의 대피소를 마련하고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으며, 일부 공항을 폐쇄 조치한 바 있다. 허버트 미니스 바하마 총리는 "우리는 바하마 역사에서 한 번도 본 적 없는 허리케인을 맞았다"며 "아직 대피하지 않은 이들은 극도의 위험에 처한 것으로 재앙 수준의 결과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허리케인 도리안은 현재 느린 속도로 북상 중이다. 이후 바하마를 거쳐 미국 남동부 해안을 따라 올라갈 것으로 경로가 예상됨에 따라, 미국 플로리다 주와 캐롤라이나 주 등은 주민 대피령 및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특히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지사는 2일 83만 명에 이르는 해안가 주민 전원에게 `강제 대피령`을 내렸고, 플로리다 주도 동부 지역 일부에 강제 대피령을 내렸다.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는 "도리안이 플로리다에 근접하거나 상륙할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 있다"며 "계속 대비하고 경계하라"고 경고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02 · 뉴스공유일 : 2019-09-02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필리핀 동쪽 해상에서 발생한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이 한국 서해를 향해 북상하고 있다. 기상청은 오늘(2일) 아침 9시께 필리핀 마닐라 동쪽 약 560km 부근 해상에서 열대저압부가 확대돼 제13호 태풍 링링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께 태풍 링링은 최대 풍속 18m/s, 강풍반경 210km의 소형 태풍이며, 시속 33km/h의 속도로 북북서진 중이다. 이어서 오는 3일부터 4일까지 태풍 링링이 타이완 타이베이 근처 해상을 지나 6일 서귀포 남서쪽 바다를 거쳐 7일 오후 3시께 군산 서남서쪽 약 80km 부근 바다에 도착할 것으로 추측했다. 링링은 현재 소형 태풍이지만, 이달 6일 제주도 남쪽 바다를 지날 무렵 27m/s의 중형급으로 발달할 가능성이 제기돼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윤기한 기상청 통보관은 "타이완과 상하이 동쪽 바다를 거친 뒤 이번 주 후반 우리나라 부근으로 북상할 가능성이 커 주시하고 있다"며 "4~5일 이후 태풍의 위치는 유동적일 수 있어 앞으로 발표될 기상정보에 유의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제13호 태풍 링링은 홍콩에서 제출한 태풍의 이름으로 소녀의 애칭을 뜻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02 · 뉴스공유일 : 2019-09-02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상품 구매가 편리하고 가격이 저렴해 많은 소비자가 오픈마켓을 이용하고 있으나, 사업자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객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는 정보는 부족해 주의가 요구된다. 2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소비자에게 선택비교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매출액 상위 6개 오픈마켓 사업자의 서비스 이용경험자 1200명의 소비자 만족도 및 이용실태를 조사해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는 소비자 만족도는 오픈마켓 서비스의 서비스 품질, 상품 특성, 호감도의 3개 부문으로 나눠서 평가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종합만족도는 소비자 만족도의 3개 부문인 서비스 품질 만족도, 상품 특성 만족도, 호감도의 중요도(가중치)를 반영한 평균값으로, 조사대상 6개 오픈마켓 서비스의 종합만족도는 평균 3.65점이었다. 사업자별로는 쿠팡 3.72점, G마켓ㆍ네이버 3.66점, 11번가ㆍ옥션 3.64점, 인터파크 3.56점 순이었다. 서비스 품질 만족도는 평균 3.64점이었고, 사업자별로는 쿠팡 3.71점, G마켓 3.65점, 11번가ㆍ옥션 3.64점, 네이버 3.63점 순으로 나타났다. 상품 특성 만족도는 상품 다양성 및 우수성, 가격 및 부가혜택, 정보제공, 불만처리, 시스템 성능 및 보안, 배송 정확성 및 신속성 등 6개 요인으로 평가했는데, 배송 정확성 및 신속성에 대한 만족도가 평균 3.71점으로 종합만족도보다 높은 반면 상품 다양성 및 우수성에 대한 만족도는 평균 3.42점으로 낮았다. 호감도는 평균 3.66점이었으며, 사업자별로는 쿠팡 3.72점, 네이버 3.68점, G마켓 3.67점 등의 순이었다. 주로 거래하는 오픈마켓에서 사용한 월평균 금액은 `5만 원 이상~10만 원 미만`이 33.8%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10만 원 이상~15만 원 미만`이 21.5%, `5만 원 미만`이 20.6%였다. 오픈마켓에서 구매한 품목으로는 `식품`이 39.2%로 가장 많았고, `의류`가 31.1%, `뷰티ㆍ잡화`가 12.2%로 뒤를 이었다. 오픈마켓 이용 과정에서 소비자피해를 경험한 이용자는 28.7%(345명)였고, 피해유형은 `상품 하자(26.1%)`, `배송지연ㆍ분실(20.9%)`, `교환 및 환불 거부(18.6%)` 등으로 오픈마켓 서비스의 전 과정(상품 관리→배송→교환 및 환불)에 대한 품질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서비스 개선에 활용할 수 있도록 사업자와 공유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합리적 선택 및 서비스 분야의 발전을 위해 서비스 비교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02 · 뉴스공유일 : 2019-09-02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항공, 택배, 상품권은 추석 연휴가 포함된 9~10월 동안 소비자의 이용이 크게 증가하는 분야로, 이와 관련된 소비자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달(8월) 28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추석을 맞아 소비자 피해가 빈번히 발생하는 항공, 택배, 상품권 분야에 대한 소비자 피해주의보를 공동으로 발령했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들은 이번 피해주의보에 담긴 피해 사례와 유의사항을 참고해 유사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소비자원과 공정위에 따르면 항공, 택배, 상품권 분야에서 소비자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인 소비자 피해 사례는 ▲항공기 운송지연ㆍ불이행 시 배상거부 및 위탁수하물 분실ㆍ파손 ▲물품 분실ㆍ파손, 배송지연, 오배송 ▲유효기간 경과 시 대금 환급 거부, 미사용 상품권 기간 연장 거부 등이다. 항공기 운송이 지연돼 여행 일정에 차질이 생겼음에도 항공사가 배상을 거부하거나, 분실된 위탁수하물에 대해 적정한 배상을 거부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택배서비스 이용이 집중되는 추석 명절 특성상 물품 분실ㆍ파손, 배송 지연 등의 사고가 많이 발생하며 농수산물, 냉동식품의 경우 부패ㆍ변질된 상태로 배송되는 피해가 발생한다. 상품권의 유효기간 경과로 사용을 거절당하거나 환급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와 같이 9~10월에 항공, 택배, 상품권 관련 소비자 피해가 빈번한 것은 추석 명절을 맞이하면서 연휴 기간 동안 일시적으로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는 공급자 우위의 시장이 형성됐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소비자원과 공정위는 추석 명절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유의사항을 숙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비스ㆍ상품을 선택할 때에는 가격, 거래조건, 상품정보, 업체정보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해 신중하게 결정한다. 피해를 입은 소비자는 사업자에 대한 배상 요구를 위해 계약서, 영수증, 사진, 동영상 등 증빙자료를 보관한다. 한국소비자원과 공정위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항공, 택배, 상품권을 이용하는 소비자가 이번 피해주의보에 담긴 피해 사례와 유의사항을 숙지해 유사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한국소비자원은 사업자에게는 가격, 거래조건 등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소비자가 알기 쉽게 제공하고, 이용약관이 표준약관이나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과 다른 경우사전에 소비자에게 명확히 고지할 것을 권고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02 · 뉴스공유일 : 2019-09-02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자신의 친딸을 7년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40대 남성이 징역 17년이 확정됐다. 2일 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13세 미만 미성년자 준강간ㆍ위계 등 추행, 친족 관계에 의한 준강간ㆍ강제추행ㆍ준강제추행과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폭행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7년을 선고하고 성폭력치료프로그램 20시간 등을 명령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11년 6월부터 당시 12살이던 피해자를 지난해 2월까지 7년간 총 9차례에 걸쳐 성폭행하거나 강제추행 및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또한 이성 친구에게 문자가 왔다는 이유로 피해자를 때리는 등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도 받았다. A씨는 전처와 이혼한 뒤 할머니와 살던 피해자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1심과 2심은 "A씨는 자신에게 의존할 수밖에 없는 어린 피해자의 유일한 보호자였는데도 보호를 하지 않고 자신의 성적 욕구 만족의 수단으로 이용했다는 점에서 죄질이 극히 불량한 범죄를 저질렀다"라며 징역 17년을 선고했다. 이어서 A씨가 형량이 많다며 상고했지만 대법원은 "부당한 양형이 아니다"며 판결을 확정했다. 한편, 대한당구연맹과 프로당구협회는 이번 징역 17년을 받은 A씨가 당구선수란 보도 등에 관해, 연맹 및 협회와 무관한 인물이며 선수가 아니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02 · 뉴스공유일 : 2019-09-02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가 지난달(8월) 29일 대구광역시에서 올해 첫 일본뇌염 환자가 확인됨에 따라 모기예방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2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첫 일본뇌염 환자는 지난 8월 18일부터 발열 증상과 의식저하 등으로 입원치료를 받았으며, 21일 의심환자로 의료기관에서 신고, 보건환경연구원 및 질병관리본부에서 두 차례 실험을 거쳐 그달 29일 최종 확진 후 사망했다.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작은빨간집모기에 물린 경우 99% 이상이 무증상 또는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일부에서 치명적인 급성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고 이 중 20~30%는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특히, 최근 5년간 일본뇌염 감시결과, 일본뇌염 환자의 90% 이상이 40세 이상으로 나타나 이 연령층에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올해 일본뇌염 환자가 처음 확인됨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방역소독과 축사 및 물웅덩이 등 모기 서식지에 대한 추가적인 집중 방역소독을 전국 시ㆍ도 지자체에 요청할 계획이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일본뇌염을 전파하는 작은빨간집모기의 개체수가 증가하는 8월 이후 9월부터 11월에 전체 환자의 90% 이상이 발생하므로, 야외활동과 가정에서 모기 회피 및 방제요령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02 · 뉴스공유일 : 2019-09-02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이 신규종목을 지정해 농악 분야의 국가무형문화재가 총 8개가 됐다. 2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김천금릉빗내농악`과 `남원농악`을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하고, `김천금릉빗내농악보존회`, `남원농악보존회`를 각각 보유단체로 인정했다고 밝혔다. 국가무형문화재 제11-7호 `김천금릉빗내농악`은 경북 김천시 개령면 광천리 빗내마을에서 전승되는 농악으로 경북 내륙지역 농악의 성격과 특징을 지니고 있다. 특히, 김천금릉빗내농악은 양손으로 치는 대(大)북놀음이 웅장하고, 판굿(영풍굿, 영산다드래기)에서 군사진(軍事陣) 굿이 두드러져 기존 농악과 차이를 보인다. 보유단체인 `김천금릉빗내농악보존회(대표 위동철)`는 전승기량, 전승기반, 전승의지 등이 탁월해 김천금릉빗내농악의 보유단체로 인정했다. 국가무형문화재 제11-8호 `남원농악`은 전북 남원시 금지면 옹정리 일원에서 전승되는 농악으로 호남 좌도농악의 성격과 특징을 지니고 있다. 남원농악은 들당산굿, 마당밟이, 판굿으로 구성된 마을굿 특징과 더불어 걸립(乞粒)굿의 성격이 반영됐다. 특히, 판굿의 후반부인 뒷굿 구성이 도둑잽이와 재능기(개인놀이) 구성으로 특이하며 호남 좌도농악에서만 사용하는 부들상모는 전승자들이 현재에도 직접 제작해 연행하고 있다. 보유단체인 `남원농악보존회(대표 류명철)`는 전승기량, 전승기반, 전승의지 등이 탁월해 남원농악의 보유단체로 인정했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가무형문화재의 신규종목 지정을 통해 보호 대상을 확대해 우리의 전통문화가 후세에 전승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02 · 뉴스공유일 : 2019-09-02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중독 환자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달(8월)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식중독 의심환자 신고 시 원인조사 등 신속대응 체계의 구축을 주요내용으로 한 `식중독 발생원인 조사절차에 관한 규정` 고시 제정(안)을 이날 행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 제정은 식중독 발생원인 조사 등에 대한 절차를 제도화함으로써 각 지자체에서 수행하는 식중독 원인조사에 대해 절차를 표준화하고 행정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됐다. 이 제정안에는 ▲의사나 한의사, 집단급식소 설치ㆍ운영자만 식중독 발생을 지자체에 보고하는 실정에서 벗어나 식중독 환자도 신고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식약처장에게 식중독이 발생한 집단급식소에 식재료를 공급한 업체가 식재료를 공급한 다른 집단급식소에 신속히 식중독 주의정보를 제공하도록 하며 ▲식중독 발생 규모별 원인ㆍ역학조사반 구성 및 운영방법 등의 내용이 담겼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고시 제정(안)을 통해 식중독 발생원인 시설 등에 대한 원인ㆍ역학조사 등 신속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식중독 발생 원인규명율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02 · 뉴스공유일 : 2019-09-02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음식점 위생등급 평가체제 및 평가항목을 합리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달(8월)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이날 음식점 위생등급제 평가체계 및 평가항목 개선을 주요 내용으로 한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 및 운영관리 규정`을 일부 개정고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그간 위생등급제 평가체계가 복잡하고 평가항목이 많아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영업자가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주요 내용은 ▲위생등급제 평가체계 및 평가항목 개선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한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원사업 구체화 등이다. 지금까지 영업자가 위생등급을 선택해 신청하면 등급별로 항목을 평가해 지정하던 것을 64개로 단일화된 평가항목을 평가해서 결과에 따라 등급을 지정하는 체계로 개선했다. 아울러, 지방자치단체장이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해 위생등급 지정사업과 관련해 지원할 수 있는 사항(상하수도요금 감면, 지하수 수질검사비용, 컨설팅 비용 등)을 구체적으로 명시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더욱 확대해 국민이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일반음식점ㆍ휴게음식점ㆍ제과점 영업자들은 음식점 위생강화를 위해 위생등급제에 적극 참여해 주길 바라며, 소비자들은 음식점 이용 시 위생등급제 지정여부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02 · 뉴스공유일 : 2019-09-02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 이선호(29)씨가 마약을 밀반입하다 적발됐다. 인천지검 강력부(김호삼 부장검사)는 변종 마약 액상 대마 카트리지 수십여 개를 밀반입하다 적발된 이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 1일 새벽 미국 LA발 항공편을 통해 인천공항으로 입국했으며, 수화물 검사에서 액상 대마 카트리지 수십 개가 적발돼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발견된 액상 대마는 현재 재판을 받고 있는 SK그룹, 현대그룹 창업주의 손자들이 투약한 것과 같은 종류의 변종 마약인 것으로 파악됐다. 아울러 검찰이 이씨에게 간이 소변 검사를 진행한 결과 대마 양성반응이 나왔다. 검찰조사에서 이씨는 모든 혐의를 인정했으며 액상 대마의 밀반입 경위 등 진술서를 작성한 뒤 귀가한 상태다. 검찰 관계자는 "현재 이씨를 귀가 조치한 상태"라며 수사에 관해 "구체적 사항은 밝히기 어렵다"고 밝혔다. 또한 이씨의 범죄 전력 및 범죄 인정 여부 등을 고려해 불구속 상태에서 수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CJ 측은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는 중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02 · 뉴스공유일 : 2019-09-02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권경업)은 가을철 등산, 성묘 등 야외활동을 할 때는 독성을 가진 동ㆍ식물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하고 나섰다. 2일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독성을 가진 동ㆍ식물에 대한 주의사항 등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가을철은 야생버섯이 많이 나는 계절로 국립공원 탐방로나 야영장 주변에서도 여러 종류의 버섯이 자란다. 그중에는 식용버섯과 비슷하게 생긴 개나리광대버섯, 화경버섯, 붉은사슴뿔버섯 등과 같은 맹독버섯도 있다. 이 같은 버섯을 식용버섯으로 착각해 먹었을 경우 심각한 중독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아울러, 국립공원 구역 내의 모든 임산물 채취는 금지하고 있으며 별도의 허가가 필요하다. 허가없이 불법으로 채취할 시 「자연공원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또한 등산, 야영 등을 할 때 반바지 등 짧은 옷을 입거나 향이 진한 화장품을 사용할 경우 뱀에 물리거나 말벌에 쏘일 수 있어 위험하다. 국립공원공단은 탐방로와 야영장 등에서 말벌집을 발견하면 즉시 제거해 안전사고 예방에 노력하고 있으나, 가을철 벌들의 활동이 왕성한 시기에는 짧은 시간에 집을 지을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야외활동 시 벌집을 발견하면, 벌집을 자극하거나 스스로 제거하지 말고 국립공원사무소나 소방서에 연락해야 한다. 벌집을 건드렸을 땐 웅크리지 말고 그 자리에서 20m 이상 떨어진 곳으로 빠르게 벗어나야 한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독사는 살모사, 까치살모사, 쇠살모사, 유혈목이 등 4종이 있다. 만일 뱀에 물릴 경우 흥분해서 뛰게 되면 혈액 순환이 잘돼 독이 빨리 퍼질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또한, 물린 부위의 독을 빼기 위해 칼로 상처를 내서 독을 빼야 한다는 속설이 있지만, 이러한 방법을 사용할 경우 물린 부위에 2차 감염이 발생해 피해가 발생할 수 있음으로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다. 독사에게 물렸을 경우, 상처 부위를 헝겊 등으로 묶어 혈액 순환을 억제하고 3~4시간 내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이 밖에도 숲 속 습한 곳에 자라는 쐐기풀류를 조심해야 한다. 이들 식물은 잎과 줄기의 가시털(자모)에 포름산이 들어있어 만지거나 스치면 강한 통증을 일으킨다. 주로 개활지 등에서 자라는 환삼덩굴, 쑥, 돼지풀, 단풍잎돼지풀 등은 꽃가루 알레르기를 일으키기 때문에 반드시 지정된 탐방로를 이용해야 한다. 오장근 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연구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벌초, 성묘 등 야외활동 시 긴 소매와 긴 바지를 착용해 독성생물과 직접적인 접촉을 피해야 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02 · 뉴스공유일 : 2019-09-02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청자 발생ㆍ변천 과정 등을 담은 초기청자 가마터의 가치를 인정해 `진안 도통리 청자요지`를 사적 지정했다. 2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전라북도 진안군에 있는 진안 도통리 청자요지(鎭安 道通里 靑瓷窯址)를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551호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진안 도통리 청자요지`는 전북 진안군 성수면, 백운면에 자리한 내동산에서 서북쪽으로 뻗어 내린 산줄기의 끝, 중평마을 내에 자리하고 있다. 중평마을 전역에는 청자와 갑발 조각 등이 널리 분포하고 있으며, 마을 일부에는 대규모의 요도구 퇴적층이 아직 남아있다. 요지의 존재는 지표조사 등을 통해 이미 알려져 있었으며, 2013년 최초의 발굴조사가 이뤄진 후 2017년까지 총 5차례의 시ㆍ발굴조사가 이뤄졌다. 조사 결과, `진안 도통리 청자요지`는 10~11세기에 걸쳐 초기청자를 생산했던 가마터로, 우리나라에서 처음 청자를 제작하던 시기에 청자를 생산했던 벽돌가마(전축요, 塼築窯)와 진흙가마(토축요, 土築窯)가 둘 다 확인됐다. 이러한 가마 축조 양식의 변화는 벽돌가마에서 진흙가마로 변천하는 한반도 초기청자 가마의 전환기적인 양상을 보여준다. 조사된 벽돌ㆍ진흙가마는 총 길이 43m로, 호남지역 최대 규모의 초기 청자가마이며, 최초 가마의 벽체를 벽돌로 축조했다가 내벽을 진흙ㆍ갑발을 활용해 개보수하는 방식으로 요업을 이어갔음을 확인했다. 또 다른 가마인 진흙가마는 총 길이 13.4m로, 벽돌 없이 진흙과 갑발로 구축돼 있다. 가마 내부와 대규모 폐기장에서는 해무리굽완, 잔, 잔받침, 주전자, 꽃무늬 접시 등 다양한 초기청자와 다량의 벽돌, 갑발 등 요도구들이 발견됐다. 아울러 `大(대)`자명 등의 명문이 새겨진 청자를 비롯해 고누놀이가 새겨진 갑발, 청자가마의 배연공으로 추정되는 벽체 조각 등의 유물도 출토됐다. `진안 도통리 청자요지`는 초기청자를 생산했던 가마의 변화양상 등을 통해 우리나라 초기청자의 발생과 변천과정을 보여주고 있어 초기청자 연구에 매우 중요한 유적으로 역사적ㆍ학술적인 가치가 높다. 문화재청은 앞으로 전북, 진안군 등과 협력해 `진안 도통리 청자요지`를 체계적으로 보존ㆍ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02 · 뉴스공유일 : 2019-09-02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그룹은 지난 7월 29일 부영빌딩 대강당에서 응급환자 발생 시 응급처치능력을 배양하고자 그룹 내 자위소방대 61명을 포함 임직원과 협력사, 입주사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자위소방대는 기업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화재나 재난, 인명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초동조치를 하도록 하는 직장 내 민간 조직 소방대다. 이번 교육은 서울 중부소방서 소방관을 초빙해 심폐소생술 이론 교육과 흉부압박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의 안전교육이 진행됐다. 교육 강사로 나선 서울 중부소방서 심현수 소방관은 "갑자기 쓰러지는 인명사고는 초동조치가 매우 중요한 반면 골든타임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며 "내 옆에서 근무하는 직원에게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인 만큼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생명을 지키는 안전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고 안전은 여러 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강조했다. 교육에 참석한 협력사 직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며 "어느 곳에서나 위급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심폐소생술을 배우고 익힌 것에 대해 보람을 느낀다"고 교육 소감을 전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안전관리 시스템을 정착시키기 위해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영그룹은 안전사고에 만전을 기하고자 지난 4월에도 서울 중부소방서 소방관을 초빙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화재신고 요령과 소화기 사용법, 대피요령을 교육했으며, 이번 심폐소생술 및 안전교육 외에도 1년에 2회 실제 대피훈련과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02 · 뉴스공유일 : 2019-09-02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박양우 장관은 `제9회 한ㆍ중ㆍ일 관광장관회의`에서 중국 뤄수강 문화여유부장, 일본 이시이 케이치 국토교통성 대신과 함께 3국 간 관광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공동 선언문`을 채택했다. 지난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한ㆍ중ㆍ일 관광장관회의`는 한ㆍ중ㆍ일 3국이 관광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매년 순차적으로 개최(일본→중국→한국)하고 있는 정부 간 회의다. 한ㆍ중ㆍ일 관광 당국은 지난 여덟 차례에 걸친 3국 합동회의 및 양자회의를 통해 관광교류 협력 등의 분야에서 국가 및 민간 간 교류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공동 사업을 추진해 왔다. 올해 회의에서는 한ㆍ중ㆍ일 3국 장관이 급변하는 관광환경 변화 속에서 3국 간 관광협력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3국 간의 관광 교류 및 협력을 통해 동북아 지역에서의 평화와 안정, 번영을 이끌어내기 위해 공동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한ㆍ중ㆍ일 간 관광의 양적 성장과 질적 발전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모두를 위한 관광(Tourism for All)`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관광을 활성화함으로써 관광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관광이 동북아 지역의 미래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관광기업의 혁신을 도모하는 데 협력하고, 관광 미래세대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02 · 뉴스공유일 : 2019-09-02 · 배포회수 : 9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대한민국예술원(회장 나덕성ㆍ이하 예술원)이 `제40회 대한민국예술원 미술전(이하 예술원 미술전)`을 오는 3일부터 27일까지 예술원 미술관(서울 서초구 반포동 소재)에서 개최한다. 1979년 첫 회를 시작으로 올해 40회째를 맞이한 예술원 미술전에서는 한국화와 서양화, 조각, 공예, 서예 등 각 미술 분야를 대표하는 예술원 미술 분과 회원 19명의 작품 32점에 작고회원 소장 작품 1점을 더해 작품 총 33점을 전시한다. 현 회원 주요 출품작은 ▲한국화 분야 이종상 작 `원형상-범죄 없는 마을` 등 4점 ▲서양화 분야 이준 작 `무유(舞遊)` 등 13점 ▲조각 분야 전뢰진 작 `나들이` 등 7점 ▲서예 분야 이수덕 작 `대해명월(大海明月)` 등 2점 ▲공예 분야 이신자 작 `만남` 등 6점이다. 지난해 말 유명을 달리한 ▲한국화 분야 고(故) 민경갑 회원의 2000년 작 `자연과의 조화 V`를 전시해 제37대 예술원 회장을 지내며 예술원의 발전을 위해 헌신했던 작고회원의 넋을 기리는 자리도 마련한다. 아울러 2019년도 미술 분과 신입회원으로 선출된 조각가 최의순, 한국화가 송영방 회원의 작품을 새롭게 선보여 다채로움을 더하고, 현 회원들의 신체적 나이를 무색케 하는 신작과 함께 그동안 예술원 미술전에 출품하지 않았던 작품들을 공개한다. 한편, 이번 예술원 미술전에 전시되는 작품 중 대부분은 오는 10월(예정) 주아랍에미리트(UAE) 한국대사관 주최 `코리아 페스티벌`의 개막행사로 진행되는 `대한민국예술원 미술전 해외 특별전`에 출품된다. 현지 저명 예술가들과 함께하는 이 전시를 통해 아랍에미리트 국민들에게 우리 미술작품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예술원 나덕성 회장은 "대한민국 미술계의 토양을 다져온 원로 예술가들이 작품을 통해 보여주는 삶과 예술의 정수야말로 예술원 미술전의 저력이다"며 "이 저력에 많은 관람객들이 감화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02 · 뉴스공유일 : 2019-09-02 · 배포회수 : 9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시교육청이 적극 행정을 통한 교육구성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고강도 혁신 방안을 제시했다. 이는 학생·학부모·교직원이 원하는 현장 중심의 정책을 실현하고, 교육행정기관 업무 방식을 개선해 함께 협력하고 성장하는 행복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방향을 두고 있다.  ‘교육행정기관 조직문화혁신 종합계획’은 5대 중점 추진 과제와 10대 즉시 실행 과제를 포함하고 있다. 중·장기로 추진할 5대 과제는 ▲격무부서 근무자 우대 방안 마련, ▲일반직 발탁 승진제도 도입, ▲업무 갈등 및 조정 기능 강화, ▲직원 업무 역량 강화, ▲효율적 공간 개선을 담고 있다. 9월부터 즉시 실행에 옮길 10대 과제는 ▲협업 중심 회의문화 개선, ▲업무집중시간제 운영, ▲관행적 의전 최소화, ▲허례 허식적 관행 근절, ▲유연근무제 및 가정의 날 활성화, ▲「Oh, Happy Day」운영 개선, ▲출산·육아공무원 근무여건 개선, ▲매주 금요일 「청바지 입는 날」운영, ▲모바일 「교육수업 앱」 개발, ▲보고서 표준 서식 제공을 꼽고 있다. 이번 혁신안은 2018년 상반기 광주교육정책연구소에서 실시한 ‘광주교육청 조직건강성과 조직공정성 진단 연구 결과’와 20여 차례의 원탁토론회 · 정책간담회·설문조사 등으로 다양한 현장 의견을 반영해 수립했다. 특히 원탁토론회 경우, 6급 이하 일반직 토론회(‘19.1.)를 시작으로 팀장급 토론회(’19.5.), 국과장·직속기관장급 토론회(‘19.7.)의 순으로 상향식 프로세스로 운영되었다. 설문조사 또한 높은 참여율과 진정성 있는 서술식 답변들로 의미 있는 결과가 도출됐다. 장휘국 교육감은 “이번 혁신안으로 함께 협력하고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해서 모두가 행복한 광주교육을 꼭 실현시키겠다”고 밝히며, “많은 공공기관에서 조직문화혁신을 끊임없이 시도하지만 실패로 끝난 사례가 많다며, 강력히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의지를 다졌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9-02 · 뉴스공유일 : 2019-09-02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신평강 · http://edaynews.com
강진군은 지난 달 29일과 30일 이틀에 걸쳐 푸소체험 운영농가 및 직원, SNS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유튜브 활용 동영상 제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1인 미디어 시대로 전환됨에 따라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SNS) 매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홍보효과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교육에 참여한 푸소체험 운영농가들은 강의를 통해 유튜브 채널 만들기, 영상 편집하기, 유튜브 계정에 동영상 올리기 등 유익한 정보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이호남 강진푸소체험연구회 회장은 “유튜브가 젊은이들 전유물로만 생각되었는데 직접 교육을 받고 보니 유튜브 동영상 제작이 매우 흥미로웠다”며 “추후에 푸소체험 운영농가에 대하여 연차적으로 실습교육이 추가로 진행되었으면 좋겠다. 푸소 운영농가의 1인 미디어 시대가 활짝 열려 푸소체험을 알리는 데 더욱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승옥 군수는 “최근 대세로 자리 잡은 유튜브는 사용자가 동영상을 제작하여 업로드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배우기만 하면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푸소체험의 홍보에 잘 활용할 경우 그 효과가 상당할 것이라 기대된다”며, “푸소체험 운영농가들의 유튜브 활용 동영상 제작 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진 푸소체험은 ‘Feeling-Up, Stress-Off’의 약자로 감성은 채우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어내라는 의미로, 농촌 집에서 1박2일 또는 2박3일간 농가와 함께 생활하며 농촌만이 가지는 여유와 따뜻한 감성을 체험하는 전국 유일의 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9-02 · 뉴스공유일 : 2019-09-02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환경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청와대로부터 지난 8월30일 풍산개 자견(암컷) 한 마리를 분양받아 우치동물원에서 키우게 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분양은 지난해 9월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 당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선물로 보내 온 풍산개 ‘곰이’가 같은 해 11월 자견 6마리를 출산하자 청와대가 전국 지자체에 분양 계획을 밝혔고 이에 광주시가 분양을 요청함에 따라 이뤄졌다. 우치동물원에서 새 삶을 갖게 된 풍산개의 이름은 ‘별이’로 자견 6마리 중 몸집은 가장 작지만 장난끼도 많고 활발하며, 특히 공놀이를 좋아한다고 한다. 풍산개 별이 외에 나머지 다섯 마리의 풍산개 자견들도 서울, 인천, 대전의 동물원에 각각 보금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 현재 우치동물원은 기존 풍산개 수놈(10세), 암놈(7세) 2마리를 보유하고 있다. 윤병철 우치동물원관리사무소장은 “‘별이’에 대한 간단한 건강 체크 등을 거친 뒤 동물원 내 보금자리를 마련해 시민들에게 선 보일 예정이다”며 “남북 평화의 염원을 담은 상징적인 존재이니만큼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9-01 · 뉴스공유일 : 2019-09-01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장영신)과 동구청(구청장 임 택)이 교육협력 강화를 위한 ‘2019년 동부교육행정협의회’를 8월 30일 동부교육지원청 2층 상황실에서 개최했다. 상반기 정기회에 이어 하반기 임시회로 열린 이날 회의에선 △ 자활후견기관 네트워크를 통한 특수교육 보조원 배치 확대 지원 △동구 재능아동 꿈나무 지원사업 등 교육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동부교육청은 특히 동구청의 동구 재능아동 꿈나무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운영과 학생들이 문화예술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반 조성을 위해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두 기관의 협력으로 재능아동 발굴 홍보와 커리큘럼‧인력풀 구성을 위한 교육적 영역과 동구청의 예산 확보 및 프로그램 운영 등 행정에서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이란 전망이다. 동부교육행정협의회 공동위원장인 장영신 교육장은 “교육행정협의회를 통해 지역과 교육이 긴밀히 협력하여, 교육여건 개선과 지역교육 발전을 한 단계 높이는 정책 협의의 장으로 더욱 발전시키자”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9-01 · 뉴스공유일 : 2019-09-01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인권/복지
김종영 · http://edaynews.com
- 3만5천㎡에 총 사업비 190억 투입…    2023년까지 완료 - 광주시, 내년 사업비 국비 27억 확보 광주광역시는 광주지역 대표적 문화예술 쉼터인 중외공원에 ‘아시아 예술정원’을 조성하기 위한 2020년 사업 예산으로 국비 27억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아시아 예술정원은 3만5000㎡ 규모로, 총사업비 190억원(국비 95억, 시비 95억)이 투입될 예정이다. 시는 내년에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3년까지 조성을 마친다는 계획이다. 예술정원 조성 내용을 보면 ▲시립민속박물관과 미술관, 비엔날레 전시관의 중앙 녹지대에 중국, 인도, 중동, 일본 등 아시아 문명을 테마로 하는 1만9000㎡ 규모의 아시아 문화정원이 조성된다.    ▲노후 어린이대공원지구 유희시설 주변에 아이들이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6000㎡의 자연체험형 미로정원이 조성된다.   ▲문화예술회관과 중외공원을 잇는 특색있는 광주의 랜드마크로 518m 길이의 공중보행로가 들어서게 된다. 한편, 중외공원은 시립미술관을 비롯해 비엔날레 전시관, 시립민속박물관, 문화예술회관 등 광주의 5개 주요 문화 기반시설이 집중된 시각미디어문화권의 중심부로, 시민들이 즐겨찾고 있지만 노후 공원시설로 인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아시아 예술정원 조성 사업’ 추진 계획을 세우고 국비 확보에 주력해왔다. 특히 ‘아시아 예술정원 조성사업’은 시립미술관이 혁신발전방안의 하나로 ‘경험하고 즐기는 복합문화 공간 구축’을 통해 중외공원 일원의 문화시설 인프라의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예술과 교육, 자연이 함께 하는 매력적인 예술복합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제안한 바 있다. 전승보 광주시립미술관장은 “중외공원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 5대 문화권 중 시각미디어문화권의 핵심 지역이자, 세계적인 시각예술 국제행사인 광주비엔날레가 열리는 장소로, 풍부한 문화자원과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자랑한다”며 “이를 토대로 아시아 예술정원이 조성되면 자연과 예술, 즐거움이 함께 하는 체험문화공간이 마련돼 관광 인프라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9-01 · 뉴스공유일 : 2019-09-01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지역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마을간 신뢰증진과 주민자치활성화를 통해 마을공동체의 자생력 및 지속성을 높이고자 ‘시흥시 마을 만들기 네트워크 정기모임’을 개최한다.   마을만들기 네트워크 정기 모임은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마을 활동가 및 마을 공동체 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모임이다. 매월 1회(세번째 화요일 18:30~21:00) 소래·연성·정왕 권역별로 장소를 순회하여 운영한다.   올해는 6월부터 네트워크 정기 모임이 시작되었으며, 매회 100여명의 시민이 모여 네트워크의 목적과 의미, 마을에서 소통하는 방법, 마을 공동체의 사례 공유 등 다양한 주제로 시흥시 마을만들기의 발전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모임을 진행했다.   향후 네트워크 정기 모임은 9월 17일(소래권-ABC행복학습타운), 10월 15일(정왕권-청년스테이션), 11월 19일(연성권-시흥시청 글로벌센터)에 운영할 예정이며, 네트워크 참여를 위한 자세한 사항은 주민자치과 마을만들기팀(031-310-3778)으로 문의 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9-01 · 뉴스공유일 : 2019-09-01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인권/복지
강진원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31일 순천만국가정원에서 다문화가족과 지역사회 주민이 함께 어울려 화합의 장으로 치르는 2019년 다문화가족 큰 잔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장석웅 전남도교육감, 허석 순천시장, 전남도의원을 비롯한 도내 다문화가족 등 800여 명이 참석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가족 단위로 참석해 가족 간 단합을 강화하고 낯선 이국에서 겪는 어려움을 서로 위로하며 잠시나마 고향에 대한 향수를 달랠 수 있는 행사로 펼쳐졌다.   1부 개회식에 이어 2부에서는 가족 단위 팀이 ‘생활의 지혜 가족 골든벨’에 참여해 우리나라 문화․풍습에 관한 지식도 쌓고 푸짐한 선물도 받았다. 이어 3부 ‘다문화가족 가족 팀별 장기자랑’에서는 다문화가족들의 끼와 열정을 맘껏 뽐내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록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결혼이민여성 및 자녀들을 위한 보다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확대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과 지역사회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다양성이 존중받는 공동체를 만들어 다문화가정의 삶이 바뀌는 전남을 실현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부대행사로 체험부스에서 전통차 체험, 보성녹차 체험, 친환경 주방세제 만들기 등 체험을 즐기도록 하고, 홍보부스에서는 순천경찰서·여성긴급전화1366전남센터와 연계해 가정폭력 상담 및 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행사에 참여한 한 결혼이주여성은 “주변에 외국인 친구들도 있지만 그래도 타국이라는 낯설음을 느끼며 살고 있는데, 우리 가족뿐만 아니라 다른 가족들과 함께 부대낄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8-31 · 뉴스공유일 : 2019-08-31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노동
강대의 · http://edaynews.com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30일 목포 원도심에서 목포시의회 의원들과 소통 간담회가 열어 전남도정과 목포시정의 상생 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이날 간담회는 김영록 도지사가 전라남도와 시군의회 간 지역 발전에 대한 논의와 소통을 위한 첫 행보로 주목을 받았다.   올해 초 김 지사는 22개 시군의회 의장단과 만난 자리에서 도민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는 시군의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추후 각 지역을 방문해 시군의회와 소통의 시간을 갖고 싶다고 제안한 바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전남의 새 천 년 미래비전인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를 목포시의 관광, SOC 확충 등 지역 발전과 연계하는 다각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목포는 유서깊은 역사·문화자원이 풍부한 섬·해양 관광의 거점으로, 블루 이코노미 실현을 이끌어갈 전남의 보물과도 같은 지역”이라며 “천사대교 개통과 국내 최장 목포 해상케이블카 운영 등 해양 관광을 위한 훌륭한 인프라가 갖춰진 만큼, 앞으로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의 중심 거점으로 성장하도록 목포시의회에서도 힘과 지혜를 모아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간담회를 시작으로 도내 시군의회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지역 현안과 도·시군 상생발전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할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8-31 · 뉴스공유일 : 2019-08-31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재)광주평생교육진흥원은 8월 28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사회적 가치와 평생교육의 방향성」이라는 주제로 ‘2019 광주 평생교육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이윤추구에 가치를 두고 있는 자본주의 기반 시장경제와 달리 사람의 가치에 중점을둔 사회적 가치의 대두와 실현 필요성에 따른 평생교육의 방향성을 모색하고자 진행된 이번 포럼은 배영주 조선대학교 교육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김제선 희망제작소 소장, 김종현 제주더큰내일센터 센터장, 신민선 (사)전국평생교육사협회 고문이 발제와 동시에 토론자로 참여했다. 시민이 만드는 사회적 가치와 사회 혁신’, ‘더 나은 세상과 혁신인재 육성전략’, ‘사회혁신과 학습조직전략’이라는 주제로 발제 후에는 토론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계윤 광주평생교육진흥원은 인사말을 통해 “평생교육은 시대의 변화를 거듭할수록, 사회적 가치의 필요가 커지고 확대될수록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진다.”라며 “이계윤 광주평생교육진흥원장은 “사회의 변화와 사회가 추구하는 가치에 발맞춰 나아가는 평생교육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진흥원은 세대 간 계층 간 차별 없이 시민 누구나 평생학습을 통해 희망찬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8-31 · 뉴스공유일 : 2019-08-31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노동
강대의 · http://edaynews.com
- 2018년 공무원노조 합법화된 후 1년여 교섭 끝 이룬 성과 - 공직자 권익향상‧근무조건 개선‧조직문화 혁신 등 담아 - 이종욱 본부장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민주적‧투명한 공직사회 건설” - 이용섭 시장 “타 시‧도의 본보기 되는 모범적인 노사관계 구축” 광주광역시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광주지역본부는 30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5개 자치구를 포함한 시 전체 공직자의 권익 향상과 근무조건 개선, 조직문화 혁신 등을 위한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공무원노조와 광역단체 간의 단체교섭은 17개 시·도 중 광주가 처음으로, 공무원노조가 지난 2018년 3월 합법화된 이후 1년여 동안 양측의 교섭 끝에 이룬 성과다. 특히 지난 1월14일 전국 최초로 ‘노사상생도시 광주’ 선언과 세계 유례없는 노사상생의 광주형 일자리 사업의 성공 등 노동 친화적이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성과를 거둬 의미가 더욱 크다. 협약을 통해 양측은 ▲조합활동 보장 및 편의 제공 ▲교육인원 확대 ▲투명하고 공정한 감사 실시 ▲자치구 평가제도 개선 ▲노사협의회 개최 등 총 23개 안건에 대해 합의했으며, 이는 시와 자치구 공무원에게 공통으로 적용되고, 광역단체장이 권한을 갖고 있는 사안들을 대상으로 했다. 이종욱 본부장은 “공무원노조는 공직사회의 관료주의와 부정부패를 청산하고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민주적이고 깨끗한 공직사회를 건설하겠다는 각오로 출범했다”며 “2018년 3월 합법적 지위를 획득한 이후 최초로 본부교섭을 타결했다는데 그 의미가 크고, 앞으로 조합원들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자주, 노동, 평등, 평화의 가치가 존중받는 세상을 앞당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는 세계에서 유례없는 사회대통합형 노사상생의 광주형일자리를 성공시켰고 노동이 존중받고 기업하기 좋은 노사상생의 산업평화도시를 선언하고 이를 실천하고 있다”며 “이러한 정신에 입각해 광주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해 전국 최초로 공무원노조와의 광역단위 단체협약을 체결했고, 앞으로도 타 시도의 본보기가 되는 모범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해 갈 것이다”고 화답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8-31 · 뉴스공유일 : 2019-08-31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노동
강한빛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광산구청소년수련관, ㈜천지장례식장・광주YMCA은 지역 청소년 활동활성화 및 청소년농구대회 운영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하여 업무협약을 8월 30일 4시 광산구청소년수련관에서 체결했다.   이날 열린 협약식에는 문수영 광주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 이재웅 광산구청소년수련관장, 배경희 ㈜천지장례식장 이사, 박현진 광주YMCA스포츠센터장, 양동호 광주광역시광산구농구협회장 을 비롯하여 2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청소년농구대회 운영을 위한 공동협력 △지역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각 기관의 상호간의 발전 및 기타 관심사항에 관한 협력 등 지역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키로 했다. 위 협약내용을 바탕으로 다음 달인 9월 21일과 22일, 광산구청소년수련관 야외농구코드장에서 예선과 본선경기가 열린다. 이번 농구대회는 U-16(중등부) 16팀, U-19(고등부) 16팀이 총32팀이 조별리그(예선)와 토너먼트(결선) 방식으로 경기가 운영되며, 농구 프리스타일러 감재바우의 농구프리스타일 공연과 다양한 이벤트경기 등이 준비되어 진행 될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8-31 · 뉴스공유일 : 2019-08-31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마약 투약 혐의로 기소된 가수 백지영씨의 남편 배우 정석원(34)씨가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30일 서울고등법원 형사4부(부장판사 조용현)는 「마약류관리법」에 관한 혐의로 기소된 정씨에게 1심과 동일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마약류 관련 범죄는 개인의 육체와 정신을 피폐하게 할 뿐 아니라 사회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면서도 "깊이 반성하고 있고 해외여행 중에 호기심으로 한 일회성 행위로 보인다"며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바 있다. 이어서 오늘(30일) 진행된 항소심에서 재판부는 "마약을 주고받은 행위와 투약한 행위를 따로 처벌해야 한다"는 검찰의 주장에 대해 "별개로 처벌할 만큼 독립된 행위로 보기 어렵다"라고 답했다. 재판부는 "상습적으로 마약을 투약한 것으로 보이지 않고 같은 전과로 처벌받은 전력도 없다"라며 "피고인이 평소에 이와 같은 범행을 상습성에 기초해서 저지른 것으로 보이진 않는다"며 검찰의 항소를 기각했다. 정씨는 지난해 2월 호주 멜버른의 한 클럽에서 고등학교 동창인 한국계 호주인 등과 필로폰과 코카인을 투약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30 · 뉴스공유일 : 2019-08-30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핑크리본에서 유방암 예방의 달(10월)을 맞아 마라톤 자선대회를 개최한다. 여성건강전문기업 핑크리본은 여성관련 질환에 대한 영상제작ㆍ행사ㆍ이벤트 제작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6일 서울 상암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핑크리본 청년 아시아투어 마라톤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투어 마라톤은 젊은 유방암 환우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관심 제고를 위해 아시아 5개국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2019 비 핑크, 런 서울(2019 BE PINK, RUN SEOUL)`로 알려진 이번 행사는 10km, 5km 마라톤 코스로 구성됐다. 대회 참가비 중 일부가 젊은 유방암 환우들을 위한 기금으로 모아져 기부되는 자선행사이며, 마라톤 이외에도 유튜브 영상제, 원데이 클래스 등 다양한 체험 부스도 함께 구성된다. 대회 참가자들에게는 휠라 기능성 티셔츠와 5ml 향수 등의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모티바 코리아가 공식 파트너로 참여하며 한국인삼공사(KGC인삼공사), 휠라코리아, 파펨, 컴포트랩, 대한유방갑상선외과의사회가 후원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행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30 · 뉴스공유일 : 2019-08-30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인권/복지
강대의 · http://edaynews.com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2019.08.30]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종서, 이하 생명보험재단)은 광주광역시 북구청장실에서 저소득 남성 홀몸 어르신의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 운영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날 협약식은 문인 광주광역시 북구청장과 생명보험재단 조경연 상임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우리나라 65세 이상 인구는 세계 최고 수준으로 빠르게 늘어나면서 2020년에는 전체 인구의 20%를 넘어 ‘초고령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노인자살률은 인구 십만 명당 54.8명(2017년 기준)으로 OECD 평균 18.4명의 3배에 이르며, 특히 홀로 사는 남성 노인의 자살률이 여성보다 3~4배 높아 남성 독거노인 문제가 심각하다. 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 박혜순 교수팀에서 진행한 연구에서도 혼자 사는 남성 노인은 가족과 함께 지내는 남성 노인보다 외로움과 우울감을 느낄 가능성이 3배 이상 높으며, 자살 충동도 약 3배 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생명보험재단이 지원에 나선 광주광역시 북구는 시에서 가장 노인이 많은 지역으로, 광주광역시 65세 노인 인구의 31.7%인 59,336명(2019년 5월 기준)이 거주하고 있다. 이중 혼자 사는 독거노인은 14,900명 달하며, 남성 홀몸 어르신은 30%(4,350명)를 차지한다.   이에 생명보험재단은 광주광역시 북구와 MOU를 체결하고 광주광역시 북구에 거주하는 남성 홀몸 어르신의 일상생활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를 개소한다. ‘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는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남성 홀몸 어르신을 위한 공간으로 △일상생활 자립 △신체·정신적 건강 증진 △사회적 고립감 해소를 위한 전문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생명보험재단 조경연 상임이사는 “가부장제가 뿌리깊은 한국 사회에서 살아온 남성 노인의 경우 홀로 식사와 살림을 챙기는데 서툴 뿐 아니라, 복지관 활동이나 다른 노인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생명보험재단은 일시적인 지원에 그치지 않고, 홀로 지내는 남성 노인들이 주변의 도움 없이도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데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생명보험재단은 2016년부터 서울 성북구, 경기 동두천, 부산광역시를 시작으로, 올해는 충북 옥천과 전북 전주, 경기 수원에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를 개소하며 총 6개 지역 11곳에서 운영 중이다.   생명보험재단은 2007년 삼성생명, 교보생명, 한화생명 등 20개 생명보험회사들의 공동 협약에 의해 설립된 공익법인으로 고령화극복 지원사업, 저출산해소 지원사업, 생명존중 지원사업, 자살예방 지원사업 등 4대 목적사업을 통해 우리 사회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전개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8-30 · 뉴스공유일 : 2019-08-30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 관내에서 마을과 학교를 연계한 교육 공동체 움직임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마을의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해 아이들과 어르신 등 지역 주민들이 생태체험 활동을 비롯해 진로 교육 등에 참여하면서 마을과 학교가 공동 성장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31일 남구에 따르면 현재 관내에서 활동 중인 마을 교육 공동체는 주월1동 옹정마을 사람들과 푸른길 달빛 마을학교를 비롯해 봉선1동 꿈꾸는 부엉이 안심마을, 대촌동 씨밀레, 방림2동 뽕뽕다리 마을공동체 다락, 주월2동 빛고을 남구마을 허브사이트, 노대동 책문화공간 봄, 월산동 지역교육네트워크 화월주 등 8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공동체는 마을에 소재한 각각의 학교와 연계해 문화예술 활동을 비롯해 진로 지원, 인권 교육, 마을 탐방, 학부모 교육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며 마을 안에 배움과 돌봄의 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주월1동에서 활약 중인 옹정마을 사람들의 경우 마을에 거주하는 학생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제석산과 푸른길 주변에서 탐방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오는 10월에는 아이들과 주민들이 만드는 마을 축제도 열 예정이다. 대촌동 씨밀레 마을 교육 공동체는 동네 아이들이 즐겁게 지내도록 마을 어르신들이 마을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고, 교과 과정과 연계한 우리동네 보물 찾기와 동네 텃밭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촌중앙초교 학부모회와 함께 달빛아래 가족캠프도 준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노대동 책문화공간 봄에서는 ‘마을이 학교다’는 목표로 아이들이 마을 안에서 자신의 꿈을 찾아가고, 스스로 행복해지는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느티나무 탐험대를 비롯해 라디오 기획 및 제작, 어울림 축제, 청소년 버스킹 공연 등을 펼치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교육은 학교 안에서만 이뤄지는 게 아니기 때문에 마을과 학교가 공동으로 힘을 합해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마을 공동체 안에서 평생학습을 실천하고, 이를 통해 마을과 학교가 공동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8-30 · 뉴스공유일 : 2019-08-30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이 `삼베짜기`를 국가무형문화재 신규 종목으로 지정 예고하고 안동포마을문화보존회(경북 안동)를 보유단체로 인정 예고했다. 30일 문화재청은 보유자 별도 인정없이 보유단체로 안동포마을문화보존회를 인정 예고했다. 삼베는 땀을 빨리 흡수하고 건조가 빠르며, 통풍이 잘되고 열전도성이 커서 시원할 뿐만 아니라 마찰에 대한 내구성이 커서 세탁할 때 손상이 적은 장점 때문에 일찍부터 선조들이 손수 길쌈을 통해 입어온 옷감이다. 그 가운데서도 이번에 인정 예고된 보유단체가 속한 경북 안동 지방에서 생산하는 안동포는 조선 시대 궁중 진상품이었으며 지방특산물로 지정돼 널리 알려져 있다. 제12차 무형문화재위원회는 지난 23일 검토를 통해 `삼베짜기`를 국가무형문화재 신규 종목으로 지정하고, 전승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특정 개인을 보유자로 지정하기보다는 보유단체(보유자 없는 보유단체)를 지정해 전승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했다. `삼베짜기`는 대마라는 섬유 원료에서 삼베라는 직물을 짜는 모든 과정을 말하는 것으로, 예부터 개인이 아닌 마을 사람들의 협업을 통해 생산되고 후대로 전승된 집단적 기술이기에 2017년 4월 보유자 없는 보유단체로 전환된 `명주짜기(국가무형문화재 제87호)`와 같이 특정 보유자는 인정하지 않기로 했다. 이번에 삼베짜기의 보유단체로 인정 예고된 안동포마을문화보존회는 삼베짜기 전통기법을 잘 보존하고 있고, 뛰어난 기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역 공동체의 전통 길쌈문화를 잘 유지하고 있는 곳이다. 전통 옷감짜기와 관련한 국가무형문화재로는 `나주의 샛골나이(국가무형문화재 제28호)`, `한산모시짜기(국가무형문화재 제14호)`, `곡성의 돌실나이(국가무형문화재 제32호)`, `명주짜기(국가무형문화재 제87호)` 등 4건이 있으며, 이 중 `명주짜기`는 2017년 4월 보유자 없는 보유단체로 전환됐다. 문화재청은 앞으로 30일간의 예고 기간과 무형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삼베짜기`의 국가무형문화재 지정과 `안동포마을문화보존회`의 보유단체 인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30 · 뉴스공유일 : 2019-08-30 · 배포회수 : 1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한국예술인복지재단(대표 정희섭),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나윤경)이 오는 9월 2일부터 문화예술계 맞춤형 성희롱ㆍ성폭력 예방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시작해 관심을 모은다. 문체부는 성 평등한 문화를 확산하고 문화예술계 특수성을 반영한 맞춤형 성희롱ㆍ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2018년부터 문화예술계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전문강사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는 예술인, 문화예술 분야 종사자뿐만 아니라 콘텐츠 분야를 신설해 참여자를 모집하고, 서류 심사를 거쳐 교육생 총 32명을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교육생들은 현재 수도권 외에도 부산, 대구, 전북 등의 지역의 문학, 연극, 방송, 영화, 미술, 음악, 무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교육생들은 오는 9월 2일부터 11월 26일까지 총 80시간 동안 성 평등 정책, 성희롱ㆍ성폭력 관련 법률, 피해자 지원 체계, 문화예술계 현황 등에 대한 교육 내용을 포함한 ▲기본과정 ▲전문과정 ▲문화예술 특성과정 ▲강의력 향상과정 등, 총 4가지 교육과정을 수료해야 한다. 수료 이후 평가를 통과한 교육생은 2기 전문강사로 위촉돼 문화예술 및 콘텐츠 산업 현장에서 활동하게 된다. 지난해 위촉된 1기 전문강사 19명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실시하는 `찾아가는 맞춤형 예방교육` 등 다양한 예술현장에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문화예술계 현장을 잘 알고 있는 예술인과 종사자들이 전문강사로 활동함으로써 문화예술계에 성 평등한 문화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30 · 뉴스공유일 : 2019-08-30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복진흥센터(원장 최봉현)가 함께한 `2019 한복디자인 프로젝트` 시상식이 지난 29일 문화역 서울 284에서 열렸다. 2014년부터 개최된 `한복디자인 프로젝트`는 한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새로운 흐름을 제시하고, 한복 분야의 젊은 인재를 발굴, 육성하기 위한 한복디자인 경연대회이다. 올해는 `한복의 모더니즘(부제 : 태극과 건곤감리)`을 주제로 연령제한 없이 공모하고, 신진 디자이너, 대학생, 청소년 등의 지원자 65명 중 수상자 10명(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7명, 특별상 1명)을 선정했다. 대상(문체부 장관상)은 서우정 씨(국민대학교 의상학과 학생)가 수상했다. 서우정 씨의 작품 `김마리아(190215)`는 2ㆍ8 독립선언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던 독립운동가 김마리아 선생에 대한 존경을 표한 작품으로, 경연 주제인 `건곤감리`에 일제의 고문으로 한쪽 가슴을 잃었던 선생의 `비대칭성`과 역동적인 독립운동을 펼쳤던 선생의 `활동성`을 조화시켜 표현했다. 작품의 부제 `190215`는 김마리아 선생이 2ㆍ8 독립선언문을 옷 속에 숨기고 도쿄에서 부산으로 귀국한 날짜이다. 최우수상은 박유림 씨(Le Mir 대표)가 받았다. 박유림 씨의 작품 `태극과 건곤감리의 형태적 특징에 대한 소고`는 리넨, 가죽, 왕골 등 천연 소재를 활용해 태극과 건곤감리의 형상에 현대 일상복의 디자인적 요소를 반영했다. 우수상 수상자는 ▲서소연 씨(소애 한복 대표) ▲박차미 씨(국민대학교 의상학과 학생) ▲ 류경진 씨(영국 세인트 마틴스 출신 디자이너) ▲김예지 씨(riu & viu 대표 디자이너) ▲한혜연 씨(안산디자인문화고등학교 학생) ▲이주은 씨(한양대학교 주얼리패션디자인과 학생) ▲김수연 씨(동덕여자대학교 패션디자인과 학생) 등 7명이 선정됐다. 특별상은 박정은 씨(한복 더 수아 대표 디자이너)가 수상했다. 인기상은 수상자 10명을 대상으로 이달 29일부터 9월 1일까지 실시하는 온라인 인기투표를 통해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수상자가 받는다. 올해 수상자는 디자인 계획안 공모(4월 11일~5월 16일)를 시작으로 1차 디자인 계획안 심사(5월 22일), 2차 시청각설명(프레젠테이션) 심사(6월 1일), 3차 작품 심사(8월 28일)의 엄격한 절차를 거쳐 선정됐다. 2차 심사 후에는 참가자들에게 작품제작비가 지원됐으며, 공모 작품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심사위원들이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디자인, 마케팅, 전시 구성방안 등에 대한 상담(멘토링)도 진행했다. `2019 한복디자인 프로젝트` 수상작은 이달 29일부터 오는 9월 1일까지 문화역 서울 284에서 열리는 `2019 한복상점` 1층 전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대상 수상자 서우정 씨는 "이번 디자인의 주제가 독립운동가 김마리아선생님이셨는데, 활동은 많이 하셨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여성 운동가셨다. 많은 사람들이 이 분 또한 알아주셨으면 했다. 또한 여성들이 사회에 진출하는 데 성별에 구애받지 않았으면 해서 활동적인 옷을 만들었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최우수상 수상자 박유림 씨도 "한복디자인 프로젝트를 계속 진행해서 우리나라뿐 아니라 해외에도 한복이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한복에 대해 공부를 많이 하며 한복이 정말 아름다운 옷이라는 걸 알았다. 앞으로 한복이 많이 알려지고,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30 · 뉴스공유일 : 2019-08-30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전동휠체어가 의료용스쿠터 안전사용을 위한 리플렛을 발간했다. 지난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전동휠체어와 의료용스쿠터(이하 전동휠체어)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전동휠체어&의료용스쿠터, 안전하게 사용하세요!` 리플렛을 발간ㆍ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플렛은 전동휠체어를 사용할 때 사고로 이어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도록 사용자가 반드시 알아둬야 할 안전사용 원칙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개ㆍ변조 금지 ▲운행 전 확인해야 할 사항 ▲ 안전운행을 위해 유의해야 할 사항 ▲지하철 리프트 탑승 요령 등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리플렛 발간을 통해 전동휠체어 안전 사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환자, 장애인 등이 안심하고 전동휠체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할 내용을 보완해 지속적으로 제작ㆍ배포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30 · 뉴스공유일 : 2019-08-30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2016년 탄소발자국 인증 이후 온실가스 감축을 통해 저탄소제품을 인증해 이목이 집중된다. 30일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희)은 지난 29일 오후 2시 서울 은평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환경성적표지 인증심의위원회를 열고, 관광서비스 분야에서 최초로 제주 선흘리 동백동산의 2개 생태관광과정(프로그램)에 저탄소제품 인증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제주 하례리, 전북 정읍 솔티마을, 전북 고창 용계마을, 강원 인제 용늪 생태마을 등 4곳의 6개 프로그램에는 탄소발자국을 인증했다. 저탄소제품 인증을 받은 제주 선흘리 생태관광 프로그램은 지난 2016년 탄소발자국 인증을 받은 이후 태양광발전 전기 사용, 지역농산물 식자재 활용, 자전거 이용 등을 통해 온실가스 발생량을 대폭 감축해 이번 저탄소 인증을 취득하게 됐다. 1박 2일 생태체험 프로그램인 `다 같이 돌자 동네한바퀴`와 `동백꽃피다`는 1인당 14.3kgCO2와 14.7kgCO2의 탄소배출량을 각각 인증받아, 2016년 인증 시 1인당 97kgCO2와 187kgCO2와 대비해 85%, 92%의 탄소배출량을 저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특히 태양광 발전설비를 도입해 전기 사용으로 인한 두 프로그램의 탄소배출량을 1인당 90.8kgCO2에서 0.38kgCO2으로 99% 낮출 수 있었다. 또한 탄소발자국을 인증 받은 생태관광지 4곳의 6개 프로그램도 탄소배출량을 수치로 표시하여 관광객들의 환경인식을 높이고 생태계 보전에 적극 동참한다는 계획이다. 전북 정읍 솔티마을의 `모시랑 자연이 만나는 보타닉 원정대` 생태체험 프로그램에 관광버스를 타고 참여할 경우 1인당 1.7kgCO2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되며, 자가용 이용 시 탄소배출량 12.6kgCO2와 비교해 약 87% (10.9kgCO2)의 탄소배출량을 저감할 수 있다. 제주 하례리 생태교육은 생물권보전지역인 효돈천을 탐방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에너지 절약, 음식물 아끼기 등 자연친화적 생활태도를 함양시키는 초등학생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학생 1인당 0.70kgCO2의 탄소배출량을 인증받았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친환경 관광문화 확산을 위해 2016년부터 생태관광 및 숙박 프로그램에 대해 탄소발자국 인증을 부여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16개 지역의 37개 프로그램이 인증을 받았다. 앞으로도 관광분야 탄소발자국 인증을 확대해 환경을 보존하는 저탄소 관광문화를 정착하는 데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남광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더 많은 국민들이 생태관광에 참여해 자연친화적인 여가생활도 즐기고 온실가스 감축에도 동참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30 · 뉴스공유일 : 2019-08-30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강한빛 · http://edaynews.com
광주시교육청이 최근 일본의 무역규제로 인한 한일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명확한 역사적 사실 인식을 토대로 바람직한 한일 관계를 모색하고자 다각도로 계기교육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오는 9월 4일(수) 오후 3시에 광주창의융합교육원 대강당에서 초‧중‧고등학교 역사 및 계기교육 담당교사 300여 명을 대상으로 공개특강을 실시할 예정이다. 강사는 건국대학교 최배근 교수이며, 특강 주제는 ‘일본 경제침략의 성격과 전망’이다. 이번 특강을 통해 현장 교사들은 한일 갈등의 원인과 대응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계기교육의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시교육청은 또한 ‘강제동원, 한일청구권 협정 및 대법원 판결, 일본 무역규제의 의도 및 우리의 대응’을 주제로 개발된 계기교육 자료를 배부할 예정이며, 현장 교사들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초‧중‧고 수준에 맞는 교수학습 과정안과 발표(PPT)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직속기관인 광주교육연수원에서는 시민자유대학과 연계해 ‘KNOW JAPAN’ 주말 정규강좌를 개설해 운영한다. 9월 21일(토) 오전10시부터 제1강좌를 시작으로 11월 23일(토)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10강좌를 진행한다. 광주‧전남 시민과 초‧중‧고 교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문의는 시민자유대학(☎062-961-1110)으로 하면 된다. 장휘국 광주교육감은 “광주 시민과 학생들은 시련과 고난을 이겨낸 저력이 있기 때문에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라 할지라도 우리 모두의 지혜와 역량을 모은다면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고 말하며 계기교육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8-30 · 뉴스공유일 : 2019-08-30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건사고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와 행전안전부는 지난 3월18일부터 5월20일까지 중·대형 건축공사장과 5개 자치구 건축 인·허가부서를 대상으로 ‘건축공사장 품질 및 안전관리실태’에 대한 안전감찰을 실시해 26개 건축공사장과 5개 자치구 건축인허가 부서에서 총 76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 위반사항 건 (건설안전 22건, 품질 15건, 시공 11건, 인허가 14건, 기타 14건)     이번 안전감찰은 제천 스포츠센터·밀양 세종병원 화재사고 등에서 화재에 취약한 건축자재 사용 등이 주요인으로 작용했고, 최근 공사장에서 터파기 붕괴, 화재, 추락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공사장에 대한 경각심 고취 및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행정안전부와 합동으로 17개 시·도 안전감찰 조직이 동시에 진행했다.  감찰결과 건축 인허가부터 착공, 굴착공사, 골조공사, 마감공사, 사용승인까지 건축과정 전반에 걸쳐 안전기준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었으며 감찰 대상 전체에서 위법·부실이 확인됐다는 것. 광주시는 이번 안전감찰을 통해 안전기준을 위반한 공사관계자, 시험성적서 위·변조 행위자 및 인허가 부실처리 공무원 등에 대해 해당 자치구에 관계법령에 따른 적절한 조치를 취하도록 통보했다. 정민곤 시 시민안전실장은 “안전경시 관행, 안전불감증 등 반복되고 있는 고질적인 안전문제들이 이번 감찰에 드러났다”며 “적발된 사항에 대해서는 안전무관용의 원칙에 따라 처리토록 하고 앞으로 자치구, 공기업 등 공공기관 관계자들과 매년 안전감찰을 정례화해 안전문제 예방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8-30 · 뉴스공유일 : 2019-08-30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대법원이 박근혜(67) 전 대통령과 이재용(51) 삼성전자 부회장, 비선실세 최순실(63)의 국정농단 사건 2심 재판 일부를 파기 환송했다. 기존 2심에서 박 전 대통령은 징역 25년에 벌금 200억 원을 선고 받았고, 이 부회장은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 최 씨는 징역 20년에 벌금 200억 원을 선고 받았지만 대법원은 이 같은 원심을 파기하고 다시 재판할 것을 결정했다. 29일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박 전 대통령의 뇌물 혐의 부분을 따로 분리해 선고하라고 전했다. 대법원은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대통령이 재임 중 직무 관련 뇌물수수죄를 범한 경우 다른 죄와 분리 선고해야 한다"며 "그럼에도 원심은 분리선고를 하지 않아 위법하다"고 파기 환송 이유를 설명했다. 이 부회장에 대해서는 최순실 딸 정유라(23)에게 말 3마리의 구입액 34억 원을 지원한 것과,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지원금 16억2800만 원을 제공한 것을, 원심과 달리 `뇌물`이라고 판단하며 파기 환송했다. 재판부는 "이 부회장의 지배권 강화라는 뚜렷한 목적을 갖고 삼성 차원에서 조직적 승계작업이 진행됐음을 알 수 있다"라며 "승계작업은 박 전 대통령 직무행위 관련 이익 사이 대가 관계를 인정할 수 있을 정도로 특정됐고, 부정한 청탁이 될 수 있다"라고 대가 관계를 인정 했다. 최순실에 대해 재판부는 "최태원 회장이 박 전 대통령에게 부정한 청탁을 했고, 박 전 대통령과 최씨 등의 고의가 인정된다"며 SK그룹에게 89억 원 상당 뇌물을 요구한 혐의를 유죄로 유지했다. 또한 롯데의 K스포츠재단 70억 원 추가 지원이 `뇌물`로 인정됐지만, 미르ㆍK스포츠재단 등의 출연금을 기업에 강요ㆍ요구한 혐의에 대해서는 "협박으로 평가하긴 어렵다"며 무죄 취지로 다시 심리하도록 판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9 · 뉴스공유일 : 2019-08-29 · 배포회수 : 9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도로공사가 외주용역업체 소속 톨게이트 요금수납원들을 직접 고용해야 한다는 최종 선고가 나왔다. 대법원은 29일 오전 10시께 톨게이트 요금수납원 368명이 도로공사를 상대로 낸 근로자지위 확인 소송상고심에서 도로공사와 노동자 사이 파견근로관계가 인정된다는 원심을 확정했다. 앞서 도로공사 소속이었던 톨게이트 요금수납원들은 2013년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은 "도로공사와 외주용역업체 사이에 체결된 용역계약은 사실상 근로자파견계약이므로 2년의 파견 기간이 만료된 날부터 공사가 요금수납원들을 직접 고용해야 할 의무를 진다"라고 주장했다. 도로공사 측은 "외주용역업체가 독자적으로 노동자를 채용하고 그들이 운영하는 사업체 역시 독자적인 조직체계를 갖추고 있으므로 근로자파견계약이라고 볼 수 없다"고 맞섰다. 재판부는 도로공사가 해당 노동자들이 지켜야 할 매뉴얼을 만들어 배포했고, 직무능력평가시험과 교육, 근무 및 휴무 편성방법과 같은 정책에 따라 근무하게 한 것에 대해 "도로공사가 수납원들의 업무처리 과정에 관여해 관리ㆍ감독했다고 볼 수 있다"고 판시했다. 이에 따라 300여 명이 직접 고용이 가능해졌지만, 노조는 나머지 1500명의 나머지 수납원들의 판결이 날 때까지 농성을 멈추지 않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과 한국노총 전국톨게이트노동조합은 대법원 선고 직후 대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환영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이 판결의 효력은 해고된 1500명 모든 요금수납노동자에게 동일하게 적용돼야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9 · 뉴스공유일 : 2019-08-29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비타민D 부족이 손 저림, 근력 저하를 유발해 `손목터널증후군` 발병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분당서울대병원 관절센터 공현식 교수팀은 2011년부터 2014년까지 병원에 내원한 135명의 여성 환자(평균연령 56세)와 건강검진을 위해 내원한 여성 135명(평균연령 55세)을 대상으로 비타민D 수치와 손목터널증후군 사이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그 결과 비타민D 수치가 낮은 여성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손목터널증후군 발병 위험이 약 2.3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50세 이상의 여성이 비타민D 수치가 낮을 경우 손목터널증후군의 발병 위험이 약 1.8배 더 높게 나타났으며, 50세 미만 여성일 경우 약 5배 정도 더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비타민D 수치가 낮을수록 손목터널증후군이 더 이른 나이에 발병한다는 결과도 밝혀졌다. 연구팀은 손목터널증후군으로 수술을 받은 52명의 환자 손목 내 결체조직 분석 결과 해당 질병을 오래 앓았거나, 신경 손상이 심할수록 결체조직 혈관내벽세포의 비타민D 수용체가 증가한 것을 확인했다. 연구팀 관계자는 "비타민D가 부족한 경우 이를 보완하기 위해 수용체의 상향조절이 일어날 수 있는데, 이는 혈관내벽세포와 결체조직의 증식을 유발해 터널이 비좁아져 손목터널증후군 발병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라고 전했다. 또한 연구팀은 추가 연구를 통해 비타민D를 보충할 시 손목터널을 넓히는 수술 후 회복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도 밝혀냈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손목터널이 좁아지면서, 손의 주요 신경 중 하나인 정중신경이 눌려 손가락 저림, 감각 저하, 근육 약화를 일으키는 질환이다. 치료할 시기를 놓치면 근육 마비 등의 장애가 남을 수 있기 때문에 조기진단을 통해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국내서 손목터널증후군은 계속 증가하는 추세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2013년 16만7000명에서 2017년 18만 명으로 7.4% 늘어났다. 공현식 교수는 "이번에 발표된 연구들은 상지의 대표적인 말초신경질환인 손목터널증후군과 비타민D의 연관성을 다방면으로 밝힌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비타민D는 뼈나 근육뿐 아니라 신경의 건강을 지키는데도 도움이 되는 만큼, 음식과 일조량으로 충분히 공급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영양제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9 · 뉴스공유일 : 2019-08-29 · 배포회수 : 9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도가 대기오염배출업체 및 소방시설관리소홀 업체를 신고한 공익제보자 35명에게 포상금을 지급한다. 29일 경기도는 지난 27일 `제3차 경기도 공익제보지원위원회`를 열어 심의 대상 40건 가운데 35건에게 공익제보 포상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기오염물질 불법배출업체를 신고한 A씨와, 소방시설관리소홀 업체를 신고한 B씨는 각각 100만 원의 포상금을 받는다. 또한 버스 무정차 신고, 버스 배차 간격 미준수, 버스 운전자 운행 중 흡연행위 신고에 대해서도 건당 3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카페 매장 내에서 소비하는 음료나 음식을 1회용품에 담아 제공한 업소를 신고한 경우에도 건당 5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도는 올해(2019년)부터 공익제보 전담 신고 창구인 `경기도 공익제보 핫라인-공정경기 2580`을 개설해 공공기관이나 공직자의 부패행위 등에 관해 제보를 받고 있다. 이번 공익제보 포상금 지급은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다. 최인수 경기도 감사관은 "공익제보 핫라인이 출범하고 현재까지 570여 건의 제보가 접수됐다"며 "포상금 지급을 통한 공익제보 활성화로, 도내 각종 불법행위 근절과 민선7기 경기도가 추진 중인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 만들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공익제보로 인해 도의 수입에 큰 이익을 불러일으킨 경우에는 재정수입의 30%에 달하는 보상금을 지급하기도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9 · 뉴스공유일 : 2019-08-29 · 배포회수 : 9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이 설립한 재단법인 우정교육문화재단은 지난 28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2019년 제2학기 외국인 유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우정교육문화재단 장학생으로 선정된 38개국 출신 외국인 유학생 114명이 장학금을 받았다. 이날 행사는 우정교육문화재단 이중근 이사장을 대신해 이세중 이사장 대리, 라울 실베로 실바그니 주한 파라과이 대사, 밀톤 알시데스 마가냐 에레라 주한 엘살바도르 대사, 롱 디망쉐 주한 캄보디아 대사 등 11개국 주한 대사를 포함한 총 35여 개국 주한 외교관을 비롯해 우정교육문화재단 및 부영그룹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세중 이사장 대리는 "낯선 문화와 언어의 차이를 극복하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고 있는 학생들의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길 바란다"면서 "지구촌을 이끌어 갈 글로벌 리더로 성장해 고국과 한국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케냐 출신의 오동고 프란시스 엔고메 오켈로(포항공대 신소재공학과 박사과정 재학) 학생은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임종으로 유학생활의 어려움이 배가 되면서 유학을 포기할까 하는 생각까지 하게 됐으나, 우정교육문화재단의 지원이 학업생활을 지탱할 수 있게 해줬다"며 이번 학기 장학생을 대표해 재단에 감사함을 전했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이중근 회장이 2008년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2010년부터 아시아ㆍ아프리카ㆍ중남미 등에서 한국으로 유학 온 유학생들에게 매년 두 차례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특히 2013년부터는 대상 국가와 수혜 학생을 대폭 늘리고 장학금 액수 역시 1인당 연 800만 원으로 상향했다. 이번 학기 장학생을 포함해 지금까지 베트남 279명, 태국 189명, 라오스 161명, 가나 40명 10년간 1639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우정교육문화재단 장학금의 도움을 받았다. 부영그룹은 국내ㆍ외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교육시설 지원에 관심을 가지며 국내 초ㆍ중ㆍ고ㆍ대학교에 기숙사, 도서관, 체육관 등 100여 곳의 교육 및 문화시설을 기증했다. 최근엔 경남 창원의 창신대학교를 인수, 2020년도 신입생 전원을 우정(宇庭)장학생으로 선발해 1년간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해외에서도 캄보디아, 라오스 등 동남아지역에 초등학교 건립을 지원하고, 아시아, 아프리카 등에 디지털피아노 6만8000여 대, 교육용 칠판이 60만여 대를 기증했다. 부영그룹이 그동안 사회에 기부한 금액은 약 7600억 원으로, 2014년 `국내 500대 기업 가운데 매출액 대비 기부금 1위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9 · 뉴스공유일 : 2019-08-29 · 배포회수 : 1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환경
강진원 · http://edaynews.com
순천시에서는 지난 26일(월) 관내 순천대, 청암대, 제일대등 3개 대학 총장, 기획처장, 총학생회장이 함께하는 ‘순천형 교Ÿ1繡
뉴스등록일 : 2019-08-29 · 뉴스공유일 : 2019-08-29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28일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에 따르면 경술국치일인 29일 관내 초‧중‧고등학교는 자율적으로 계기교육을 실시하고 조기를 게양한다. 각 학교 ‘계기교육’은 교내 역사교사 또는 학생회가 주관하며 강당에 모여 전교생이 함께 교육을 받거나 학교 방송으로 진행된다. 일본 방송국에서 취재를 나오는 학교도 있다. 시교육청은 사회관계망(페이스북)에서 ‘경술국치일’ 관련 댓글 달기 행사를 진행하고 직속기관과 함께 일제히 조기를 게양한다. ]  국제고등학교는 오전 10시 교내 강당에서 전교생과 전 교직원이 참여한 계기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빛고을역사교사모임 대표인 노성태 국제고 수석교사가 담당한다. 노 수석교사는 근현대사를 전공했으며 한국 근현대사 검정도서 위원, 역사교과서 보조교재 개발 집필위원, 광주교육청 역사문화위원 등을 역임해 교내에서 수준 높은 역사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광덕고등학교는 광복회 광주전남지부와 함께 오전 10시30분 교내 강당에서 경술국치일 추념식을 진행한다. 광주 고등학교 학생의회, 광덕고 학생 1200여 명, 이용섭 시장, 장휘국 교육감, 하유성 지방보훈청장 등이 참여한다. 국내 여러 언론사를 포함해 일본 아사히TV 등이 취재를 위해 학교를 방문할 예정이다. 홍영기 역사학자가 ‘남한폭도대토벌작전’에 대해 교육을 진행한다.    진흥중학교 학생회는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계기교육 자료를 배포한 후 오전 8시40분부터 동영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이후에는 각 반에서 자율적으로 추념행사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서석중학교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계기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2학년 160명과 3학년 166명이 참여하며 서석중 소속 이재학, 전승옥 교사가 교육을 담당하기로 했다. 두 교사는 학생질의응답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동신여자중학교도 오전 8시30분부터 교내 방송으로 교육 영상을 시청한 후 박명덕 교사가 계기교육을 진행하고 조기도 함께 게양할 계획이다.    풍암고등학교 계기교육을 담당한 노수정 교사는 경술국치일 계기교육 자료인 '잊지 말자 경술국치'를 학생들에게 나눠주고 함께 읽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전남공업고등학교는 김지혜 교사 주관으로 오전 8시40분부터 방송을 통해 전체 교실 전교생을 대상으로 ‘경술국치일 계기교육 영상’을 상영한다. 광주제일고등학교를 포함한 광주 다수 초‧중‧고교가 조기 게양을 비롯해 계기교육을 실시 예정이다.    한편 29일 전국 학생들은 광주 교사가 제작한 ‘계기교육 자료’를 참고해 경술국치에 대해 배우게 될 예정이다. 지난 7월15일 광복회는 공문을 통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에 ‘경술국치일 상기행사 참여협조’를 요청했다. 광복회는 해당 공문에서 광주 문화중학교 교사가 만든 ‘경술국치일 계기교육 자료 – 잊지 말자 경술국치’를 첨부하며 자료 제공 교사에게 감사를 표했다. 자료에는 경술국치 의미(용어 정리), 경술국치일에 행할 실천 방안, 구체적인 상기(추념) 행사 진행 내용 등이 담겼다.    장휘국 광주교육감은 “1910년 8월 29일은 대한제국이 일본에게 국권을 빼앗긴 치욕의 날로 결코 잊어서는 안 될 날이다”며 “진정한 과거사 청산과 한·일 양국의 바람직한 관계를 위해서라도 이를 기억하며 함께 나누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광주시교육청은 29일 진행할 사회관계망(페이스북) ‘경술국치일’ 댓글 달기 행사에서 ‘경술국치’를 맞은 여러 시민과 학생들의 의견을 듣고 제안된 내용은 정리해 교육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8-29 · 뉴스공유일 : 2019-08-29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161162163164165166167168169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