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의회 강철우 의원(거창1, 무소속)은 8월 28일 제366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도립거창대학 시설확충, 교원역량 강화 및 우수학생 유치를 위한 정책 추진을 경상남도에 촉구했다.
강철우 의원은 거창대학 생활관이 4인 1실에 공동세면장과 공동화장실로 운영되고, 남녀학생 등 한 건물 내에서 생활하면서 그 흔한 전자장치나 CCTV 하나 없이 마치 군대 내무반과 같다며“딸 가진 어떤 부모가 딸을 여기로 보낼 수 있겠습니까?”라고 강하게 지적했고,
또, 강의동과 기숙사는 건물 안전진단 결과 최하 등급이라며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이 없어야 한다”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거창대학의 건물과 시설들을 대폭 확충할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다른 도립대학의 경우 신규 교수임용은 모두 박사학위 소지자로 규정하고 있으나, 거창대학의 교수는 박사학위가 반드시 필요하지 않는 점, 타 도립대와 비교할 때 연구활동 부족, 정교수의 승진 기준이 추상적이고 연구 실적이 낮게 규정하고 있어 이를 엄격하게 규정해야 한다며 개정을 촉구했다.
뿐만아니라, 학령인구 감소로 우수한 학생 유치가 더욱 어려운 현시점 등록금 인하, 파격적인 장학금 제도, 통학버스 운행 확대 등 도립대학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하고 강력한 정책을 추진해달라고 요구하였다.
뉴스등록일 : 2019-08-29 · 뉴스공유일 : 2019-08-29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시멘트협회가 `국제자원순환산업전`에서 친환경적 시멘트를 홍보한다.
한국시멘트협회는 28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12회 국제자원순환산업전(Re-Tech 2019)`에 참가해 시멘트산업에서 순환자원의 안전한 재활용과 친환경적 우수성 등에 관해 홍보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년째 국제자원순환산업 전시회에 참가하는 한국시멘트협회는 `원순환센터 홍보관`을 운영한다.
협회는 시멘트 제조 과정에서 순환자원이 부원료 및 보조연료로 재활용되는 과정에 대해 관람객들에게 설명할 계획이다. 또한 순환자원에 대한 인식을 확대하기 위해 `자원순환형 시멘트산업`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지자체간 시멘트산업 순환자원 재활용 우수협력 사례를 정리한 책자를 배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시멘트협회 관계자는 "자원이 부족한 국내 현실을 감안할 때 폐기물을 친환경적으로 안전하고 완벽하게 재활용하는 것은 정부가 지향하는 자원순환사회 구현의 핵심"이라며 "자원순환산업의 활성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국가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며, 앞으로도 순환경제 실현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8 · 뉴스공유일 : 2019-08-28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김기동(81ㆍ남) 성락교회 목사가 교인 중 한 명인 20대 여성 B씨와 함께 여러 차례 호텔에 드나드는 동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27일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PD수첩에서는 김 목사와 B씨와의 성추문을 집중 조명했다. 교인들에게 두터운 추앙을 받던 김 목사는 `미투 운동` 당시 복수의 여성들로부터 성추행 가해자로 지목됐지만 증거 불충분과 공소시효 만료 등의 이유로 법적 처벌을 받지 않았다.
또한 2017년 SBS TV 시사고발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를 통해 27명의 여성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의혹을 받지만 당시 김 목사 측은 모든 의혹을 부인한 바 있다.
이날 방송된 PD 수첩에서는 성락교회 집사 A씨가 제보한 김 목사와 B씨가 함께 같은 호텔로 10차례 이상 들어가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A씨는 "아들이 `호텔 레스토랑 앞에서 김 목사를 봤다`며 `김 목사가 매일 저녁마다 왔는데, 김 목사의 차도 발견했다`고 말했다"라며, 이후 의심이 들어 호텔을 찾아갔다고 설명했다.
그는 "애인이나 연인 관계라고는 상상이 안 가서, 숨겨진 딸이 아닐까 추측했다"라면서도 "이후에도 그 여성과 김 목사는 여러 번 호텔을 방문했고, 두 사람은 같이 한 방으로 들어갔다. 충격적인 사실에 발견할 때마다 영상을 찍었다"고 말했다.
영상에 따르면, 김 목사와 B씨는 지난 8개월간 10차례 같은 호텔을 들어갔으며, 두 사람이 손을 잡고 걷는 모습 뿐 아니라 같은 방을 사용하는 모습도 담겼다.
이에 관해 김 목사는 PD수첩 측에 "(해당 여성은) 조부모 때부터 40년째 교회를 다니는 가정 출신으로, (해당 여성의) 가정 전체를 각별히 여기고 있으며 손녀처럼 아낀다"고 말했다. 이어 "여성을 대화를 통해 격려한 것 뿐이고, 부적절한 관계는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PD수첩은 김 목사 일가 명의로 된 부동산도 추적했다. 아파트, 오피스텔, 밭과 대지, 상가 건물 등의 실거래가를 확인한 결과 172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김 목사와 관련한 국민청원도 등장했다. 해당 청원자는 "김 목사는 사욕을 채우려고 교회 재산을 자그마치 109억이나 탈취한 배임ㆍ횡령죄를 저질렀음에도 겨우 징역 3년형을 선고받았다"라며 "탈세까지 저지른, 목사가 아닌 `사회악` 그 자체로 보아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라고 주장했다.
그는 "교회 재산을 개인 소유로 둔갑시켜 아들 목사가 상속받기도 했다"라며 "하나님을 팔아 모은 재산이 어마어마하다"라고 청원했다. 해당 청원은 현재 1515명의 동의를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8 · 뉴스공유일 : 2019-08-28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마약 투약 혐의로 기소된 하일(61ㆍ로버트 할리) 씨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28일 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 이승원 판사는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하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마약류 범죄는 강한 중독성과 개인적, 사회적 폐해가 심각해 엄히 처벌할 필요가 있다"라며 "대중의 관심을 받는 방송인이 모범을 보이지 못하고 범행을 저질렀다"라고 판시했다.
이어 "피고인이 범행을 시인하고 반성하는 점과 재범하지 않겠다고 하는 점, 형사처벌 전력이 없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하씨는 지난 3월 필로폰 1g을 구매해 외국인 지인 A(20)씨와 함께 투약하고, 이어 자택에서 한 번 더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하씨와 함께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는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비록 하씨의 권유로 범행을 했다고 하지만, 함께 매수와 투약을 저질렀다는 점에서 죄책에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하씨는 1심 선고 재판 후 취재진과 만나 "제가 실수를 했고 잘못을 했으니까 그 대가를 치러야 한다"라며 "가족을 위해서 사회를 위해서 봉사하며 살아야겠다. 죄송합니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8 · 뉴스공유일 : 2019-08-28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감독ㆍ검사 업무 인력수요 증가` 및 `청년 일자리 부족` 등의 상황을 고려해 2020년도 5급 신입직원 채용예정인원을 역대 최대 규모인 75명이라고 밝혔다. 전년 대비 13명이 늘어난 수치이다.
28일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혁신 지원 및 소비자보호 강화 등 감독ㆍ검사 업무 수요 증가, 청년일자리 확충 등 정부정책을 감안해 신입직원 채용규모를 대폭 확대했다"라며 "올해에도 블라인드 채용을 기반으로 채용절차 전 과정의 공정성ㆍ투명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추진해 공정한 채용문화 정착에 기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금감원은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경영학(22명)ㆍ법학(17명)ㆍ경제학(17명)ㆍIT(9명)ㆍ통계학(4명)ㆍ금융공학(3명)ㆍ소비자학(2명) 등 총 7개 분야에서 채용할 방침이다.
채용분야는 필기시험 응시과목 기준이며, 학력ㆍ전공 제한은 없다. 접수 기간은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9월) 9일까지이다.
오는 9월 28일 1차 필기시험과 10월 19일 2차 필기시험을 거치고, 1차ㆍ2차 면접전형을 통해 12월께 최종 합격자가 발표될 계획이다. 임용은 내년(2020년) 1월로 예정돼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금감원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8 · 뉴스공유일 : 2019-08-28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일본 규슈 지방에서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약 48만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여졌다.
28일 NHK와 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 기상청은 이날 새벽부터 후쿠오카현, 나가사키현, 사가현 등에 `호우 특별 경보`를 발령하고 주민 48만여 명을 즉시 대피시켰다.
특히 이날 새벽 나가사키현과 사가현은 시간당 각각 110mm와 92.5mm의 폭우가 쏟아졌다. 이는 평년 8월의 한 달 강수량보다 2배에 달하는 수치이다. 오전 9시께 후쿠오카현 구루메시에서 10만 명을 비롯해 22만5000가구, 48만 명에 대해 즉시 피난하라는 지시가 내려졌으며 31만 가구, 73만 명에게는 피난 권고가 발령됐다.
폭우로 인해 철도 운행 중단이 잇따랐으며 도로 곳곳도 통제됐다. 인명피해도 발생하고 있다. 오전 5시 15분께 사가현 다케오시에서는 차량에 탑승해 있던 50대 남성이 물에 휩쓸려 사망했고, 오전 8시께 침수된 도로에 갇힌 70대 남성이 구출됐지만 심정지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지는 피해에 일본 정부는 이날 새벽 총리 관저 위기관리센터에 대책실을 설치했다.
카지와라 야스시 기상청 예보과장은 "이것은 지금까지 경험한 적 없는 호우"라며 "산사태나 침수로 인한 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다. 미리 지정된 피난장소나 튼튼한 건물의 위층으로 가 있는 등 조금이라도 생명을 지킬 가능성이 높은 행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8 · 뉴스공유일 : 2019-08-28 · 배포회수 : 9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내 꿀벌을 사냥하던 침입외래종 `등검은말벌`의 천적이 처음으로 확인됐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경북대 연구팀과 공동 조사를 벌여 `은무늬줄명나방(Pyralis regalis)`이 등검은말벌의 벌집을 갉아먹고 유충과 번데기를 공격하는 토착천적인 것을 확인했다고 27일 밝혔다.
중국 남부 저장성 일대가 원산지인 등검은말벌은 주로 꿀벌을 사냥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2003년 부산에서 처음 발견됐다. 이후 전국으로 확산되자, 지난달(7월) 26일 환경부는 등검은말벌을 생태계교란 생물로 지정했다.
등검은말벌은 양봉 등 관련 산업의 경제적 피해뿐 아니라 생태계 교란 등 피해가 증가하고 있어 방제가 시급한 종이다.
말벌 연구자 경북대 최문보 교수는 "이번에 확인된 국내 토착천적을 활용해 등검은말벌의 개체수를 조절할 수 있는 가능성은 열렸다"라면서도 "하지만 아직까지 그 효과가 검증되지 않았고 다른 기생자들도 발견될 가능성이 있어 등검은말벌에 대한 기초생태ㆍ방제연구에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국립수목원 산림생물다양성연구과 김창준 박사는 "국내에 분포하는 위해 말벌류의 종합적 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연구결과를 국민들이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정보로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7 · 뉴스공유일 : 2019-08-27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제주 서귀포에서 벌초하러 온 성묘객과 말다툼을 벌이다 전기톱을 휘두른 6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
27일 제주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달 25일 서귀포시 안덕면 한 마을에서 벌초를 하러 온 B(42)씨에게 전기톱을 휘두른 A(61)씨가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됐다.
A씨는 지난 25일 오후 12시 40분께 서귀포시 안덕면에 위치한 자신의 집 주변에서, 조상묘에 벌초를 하러 찾아온 B씨에게 전기톱을 휘둘러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B씨는 벌초를 하러 가야 하는 길목에 A씨가 쌓아놓은 통나무로 출입이 통제되자 묘지 출입 문제와 주차 관련한 문제로 말다툼을 벌였고, 다투던 와중 A씨가 집 창고에 있던 전기톱을 들고 와 휘둘러 범행을 저질렀다.
이 사건으로 B씨는 다리근육과 신경이 절단되는 중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당시 사고를 목격한 피해자의 10대 딸은 큰 충격을 받아 실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7 · 뉴스공유일 : 2019-08-27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정부가 `추석 민생안정 대책`으로 5조 원 규모의 근로장려금(EITC)과 자녀장려금(CTC)을 지원한다. 올해 근로ㆍ자녀 장려금은 전년(273만 가구, 1조8000억 원) 대비 197만 가구, 3조2000억 원이 늘어난 470만 가구, 5조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27일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는 이날 국무회의를 통해 `추석 민생안정 대책`을 발표했다.
방기선 기재부 차관보는 전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연 사전 브리핑에서 "대내ㆍ외 불확실성 확대 등 경제 여건이 녹록치 않다"라며 "추석 명절을 계기로 서민 생활 안정과 경제 활력을 높일 수 있는 대책을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기재부와 국세청 등은 올해 근로장려금 반기지급제도를 시행해 지난 21일부터 오는 9월 1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근로장려금은 오는 12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자격 요건은 ▲단독가구 ▲총급여액 300만 원 미만인 홑벌이 가구 ▲총급여액 300만 원 이상인 맞벌이가구로, 가구원 모두의 재산이 2억 원을 초과하면 안 된다. 단 자녀 장려금의 경우 홑벌이ㆍ맞벌이 가구 총급여액이 4000만 원 미만이면 신청할 수 있다.
이상율 기재부 소득법인세정책관은 사전 브리핑에서 "올해 근로ㆍ자녀장려금을 대폭 확대했다. 오는 9월 말까지인 법정 지급 기한을 9월 10일까지로 앞당겨 장려금을 풀겠다"라며 "대상 여부와 금액은 홈택스나 국세청 콜센터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7 · 뉴스공유일 : 2019-08-27 · 배포회수 : 9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무안군의회(의장 이정운)는 지난 22일 군의회 의원과 직원 등 24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능력을 함양하고 원활한 의정업무 추진을 위해 실시되었고, 특히 자치법규 교육을 구체적 사례 중심으로 진행해 교육의 이해도를 높였다.
강사는 제6대 오산시의회 부의장을 역임한 한국자치법규연구소 최인혜 소장을 초청하여 실제 의정활동을 하며 느낀 부분을 접목시킨 실질적인 강의를 진행했다.
의원들은 교육 시간 동안 계획된 강의 내용 이외에도 평소 의정 활동 중 궁금했던 사항을 질의하고, 지난 1년간 의정활동을 펼치면서 경험한 다양한 사례들을 자유롭게 공유하기도 했다.
이정운 의장은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임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의원들의 전문성이 필수적이다”라며 “앞으로도 예산․결산 심사기법, 행정사무감사․조사 교육, 민원 해결 등 다양한 전문지식 교육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19-08-27 · 뉴스공유일 : 2019-08-27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해외원정도박 혐의를 받고 있는 양현석(50)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와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29ㆍ이승현)가 이번 주 중 경찰에 출석할 예정이다.
26일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상습도박 및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양 전 대표와 승리를 피의자 신분으로 이번 주 중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확한 소환조사 일정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각각 다른 날 출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양 전 대표와 승리는 해외에서 원정 도박을 하고 이른바 `환치기` 수법으로 현지에서 도박 자금을 조달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지난 17일 서울 마포구에 있는 YG 사옥을 압수수색해 자금 입출금 내역 등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또 경찰은 양 전 대표 등이 회사 돈을 횡령해 도박 자금으로 썼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자금 흐름을 분석하고 있다.
한편, 양 전 대표는 성매매 알선 혐의도 받고 있다. 그는 2014년 서울의 한 식당에서 조 로우 등 외국인 재력가에게 성 접대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6 · 뉴스공유일 : 2019-08-26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홍콩 경찰이 `범죄인 인도 법안`에 반대하는 홍콩 시위대에 실탄으로 경고사격을 발사했다.
지난 2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명보 등에 따르면 이날 홍콩 카이청에서 열린 12번째 송환법 반대 주말 공식 집회는 수천 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위대는 "힘내자", "5대 요구 하나도 빠뜨릴 수 없다"라는 구호를 외치며 행진했지만 일부 시위대가 췬안 공원 인근 도로에 바리케이드를 치고 경찰과 대치하며 충돌했다.
경찰은 최루탄을 쏘면서 시위대 진압에 나섰고, 시위대가 벽돌과 화염병 등을 던지며 저항하자 물대포차 2대를 투입했다. 이같은 진압 과정에서 5명의 경찰이 부상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후 오후 8시 30분께 실탄이 발사됐다. 홍콩 경찰에 따르면 췬안 지역의 점포를 파손하던 시위대를 진압하기 위해 투입된 경찰이 쇠막대기를 휘두르는 시위대와 충돌하던 중 경고용으로 권총을 발사했다.
앞서 지난 24일 쿤통 지역에서 열린 집회에서 일부 시위대가 경찰과 충돌해 12명이 다치고 29명이 체포된 바 있다. 시위대와 경찰의 충돌 소식이 잇따르자 일각에서는 중국 인민해방군의 개입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한편, 시위대는 송환법 철폐와 경찰의 강경진압 조사, 행정장관 직선제, 체포된 시위대 석방, 시위대 `폭도` 규정 철회 등을 요구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6 · 뉴스공유일 : 2019-08-26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아르바이트생 다리 절단 사고가 발생했던 대구광역시 이월드가 잠시 휴장한다.
이월드는 입장문을 통해 오늘(26일)부터 이달 28일까지 전 직원 안전교육ㆍ시설 점검을 위해 자체 휴장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월드 관계자는 "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직원 경각심을 되새기기 위해 휴장을 긴급히 결정하게 됐다"라며 "시설점검 및 보수, 안전교육을 하겠다"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놀이시설 안전 확보를 위해 30억 원을 투입해 시설 개선을 하기로 했다"라며 "대표이사 직속 안전관리실을 신설, 안전 전문가를 선임하고 관련 직원을 채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6일 이월드에서 아르바이트생 A(22ㆍ남)씨가 놀이기구 허리케인에서 오른쪽 다리가 절단되는 사고를 당했다. 이월드 측은 A씨의 수술 및 재활 치료를 지원하겠다며 "A씨 장래에 대해서도 가족과 긴밀하게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23일 대구 성서경찰서는 대구 이월드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당시 경찰은 수색을 통해 이월드의 안전교육 여부를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6 · 뉴스공유일 : 2019-08-26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개원 2주년을 맞이한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이 쾌적하고 안전한 청소년수련시설로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다.
26일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은 2017년 7월 개원 이래, 지역 청소년뿐만 아니라 국내ㆍ외 청소년 등 약 4만여 명이 방문하며 제주지역 대표 시설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제주도를 방문하는 수학여행단의 안전 환경을 사전 점검하는 안심수학여행 서비스 대상 시설로 시설물의 안전, 안전규정 등을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은 안전성 뿐 만 아니라, 이용한 청소년들 및 관계자들로부터 시설 이용과 관련해 다방면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4월과 5월 초등학교와 중학교 인성수련회를 각각 진행했던 박형숙(신창초ㆍ중학교) 교장은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에서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과 천혜의 자연경관만으로도 학생들의 마음을 편안하고 여유롭게 해 줄 수 있었다"며 "수련원 관계자 분들의 친절한 안내와 세심한 배려, 꼼꼼한 안전체크 등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 위한 노력으로 의미 있는 인성수련 활동을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련원을 방문하고 이용하는 분들이 안전하게 지내며 의미 있는 시간들을 보내실 수 있도록 모든 직원들이 최선을 다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6 · 뉴스공유일 : 2019-08-26 · 배포회수 : 9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광주광역시는 27일부터 9월27일까지 가을 개학기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자치구,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관내 314개 초·중·고교 주변 위해요인을 집중 점검․단속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등․하교 시간대 위주로 집중 점검․단속하고
▲어린이 안전대책 등 신규 정책에 대한 현장 이행 상황 확인․계도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어린이보호구역 점검 결과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후속조치 확인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한 홍보와 캠페인 등을 실시한다.
점검 분야는 교통안전, 유해환경정비, 식품안전, 불법광고물정비 등 4개로 나눠 소관 부서별 점검반이 맡는다.
특히,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의 주요 요인이 되는 불법주정차와 학교 주변 분식점 등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의 위생관리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각 분야별 점검 내용을 보면,
▲교통분야는 어린이 보호구역내 불법주정차 등 교통법규 위반사항, 등·하교 시간대 통행·통학차량, 공사장 등 안전관리강화 및 노후 교통안전시설 개선 등 교통안전 집중단속
▲유해환경정비 분야는 학교주변 교육환경 보호구역 및 주변지역 유해업소의 청소년 출입 등 지도․점검, 술․담배 판매등 불법 판매행위, 불건전 광고 행위 등 집중 단속
▲식품안전 분야는 식중독 발생 우려 식재료 공급업체에 대한 집중 점검, 학교 급식소 위생관리상태 점검, 분식점 등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의 불량식품 판매, 불량식자재 사용 근절을 위한 위생관리상태 점검 및 관리 강화
▲불법광고물정비 분야는 학교 통학로 주변 노후·불량 간판에 대한 안전점검 및 정비, 퇴폐적이고 선정적인 유해광고물과 보행자 통행에 지장을 초래하는 현수막, 입간판 등 불법광고물 중점단속 및 현장 정비 등이다.
아울러 이번 점검에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홍보와 캠페인도 함께 할 계획이다. 주민들이 안전신문고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해 학교주변 위해요인을 신고하면 해당 기관에서 신속히 조치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올해 봄철(2~3월) 개학기에 유관기관 합동으로 안전점검과 단속을 실시해 7억8700만원의 과태료 처분과 815건의 현지계도 등 행정처분을 했다. 정민곤 시 시민안전실장은 “가을 개학기 학교 주변 안전관리 실태 점검 등을 통해 어린이에게 안전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19-08-24 · 뉴스공유일 : 2019-08-24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23일 남구에 따르면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2019년 지방 보조금 관리 통합교육’이 진행된다.
이날 교육에는 남구청에서 보조금을 지원받아 각종 사업을 펼치고 있는 민간단체 및 사회복지시설, 비영리법인 업무 담당자 및 보조사업자 등 400명 가량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지방재정법 및 동법 시행령에 따라 현재 남구청에서 민간에 보조금을 지원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은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를 위한 배송 서비스 지원을 비롯해 노인복지관 운영비 지원, 한부모 가족 복지 지원 등 총 281개 사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특히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보조금 지원 사업이 광범위하게 추진되고 있고, 최근 부정한 방법으로 보조금을 수급하다 적발된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남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보조금 신청부터 정산까지 보조금 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부정한 방법으로 보조금을 수령할 경우 제재금을 최대 5배까지 부과할 수 있는 ‘공공재정 부정청구 금지 및 부정이익 환수 등에 관한 법률’(공공재정환수법)의 내년 시행을 앞두고 이에 대한 교육도 실시해 보조금 중복 및 부정 수급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이밖에 이날 교육에서는 구민 신고 활성화를 위한 공익신고 보호제도와 비실명 대리 공익신고제에 대한 교육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남구 관계자는 “보조금 지원사업의 예산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데다 민간 보조사업의 관리‧감독 등 투명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보조금이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19-08-23 · 뉴스공유일 : 2019-08-23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영주)과 광주광역시서구청(구청장 서대석)이 8월 22일(목) 오후 4시 서부교육지원청에서 교육지원청과 서구청의 정책 연계 ․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019년 서부교육행정협의회’정기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아이 한 명을 마을사람 전체가 키운다! - 학교 부적응 학생 등교 도우미 사업 △찾아가는 어린이 자전거 안전교육 △사회적경제 관련 교육 및 학교협동조합 활성화 △학교별 마을총회 특화사업화에 대한 상호협의 및 의견수렴이 활발히 이뤄졌다.
특히, 학교 부적응 학생들의 잦은 결석・지각 등 가정에서의 방임이 사회적 방임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지역사회 자원봉사자들이 가정으로 방문하여 학생이 정시에 학교에 등교할 수 있도록 서부교육지원청과 서구청이 공동 협력하기로 하였다.
이영주 교육장은 “지역사회를 살리는 동력은 학교와 교육에 있으며, 서구청과 더욱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사회와 선순환하는 서부교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19-08-23 · 뉴스공유일 : 2019-08-23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광주학생해양수련원(원장 장기석)이 22~23일까지 1박 2일간 일정으로 고흥군 관내 취약계층 초·중·고 청소년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 지역사회 발돋움 교실’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광주학생해양수련원이 고흥군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수련활동으로 2017년부터 매년 운영해 오고 있다.
지역 관내 다문화등 사회적 배려계층 청소년들이 수련활동을 통해 스스로 꿈을 키우며 자존감 향상의 계기가 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첫째 날은 안전한 물놀이 방법을 익힐 수 있는 수상 체험형 해양프로그램과 자신의 끼를 발휘하고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는 한마음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둘째 날은 초·중·고 학생들이 함께 팀을 구성하여 소속감과 우애를 느낄 수 있는 뉴스포츠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
광주학생해양수련원이 고흥지역 청소년에게 제공하는 발돋움 교실 프로그램은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구축’으로 지역주민과 고흥군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발포주민 공동체 날’, ‘고흥 도화중·고 진로캠프’, ‘고흥분청문화박물관과 업무협약’ 등 지역발전을 위한 연계 프로그램도 꾸준히 계발해 운영 중이다.
해양수련원 장기석 원장과 고흥군 관계자는 “광주학생해양수련원이 고흥지역 청소년에게 제공하는 수련활동이 꿈과 비전을 키우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19-08-23 · 뉴스공유일 : 2019-08-23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광주북구청소년수련관(관장 강병연)은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으로 선정된『청소년 미래직업체험』사업은 진로체험 15개교 2,250명, 직업탐방 80명, 전문․직업동아리육성 4개교 1,750명, 성과발표회 150명으로 광주광역시 북구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31회 4,200여명에게 진로체험을 한다.
오늘(23일)진행한 전문직업동아리 워크숍은 문흥중, 문산중, 우산중, 용봉중 청소년 125명이 관심 분야인 8개동아리(3D프린팅, 코딩전문가, 드론전문가, 컨텐츠크리에이터, 퍼스털뷰티전문가, 요리전문가, 크래프트전문가, 플로리스트)를 선택하여 2학기 동안 전문강사의 지도로 4차산업 전문동아리와 예술관련 직업동아리 활동을 통해 동아리의 수준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전문직업동아리 워크숍에는 동아리별 대표를 선출하고 활동계획을 세우며 박선주(레미행대표) 전문강사의 “청소년 꿈찾기“ 진로특강 시간을 마련하였다.
12월 6일(금) 동아리 성과발표회에는 전문직업동아리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활동의 성과를 발표하면서 자신의 진로에 한 발짝 더 나아가는 새로운 경험을 통한 아름다운 자리를 마련한다.
뉴스등록일 : 2019-08-23 · 뉴스공유일 : 2019-08-23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지하수 수질기준 초과 시 이용중지 및 시설개선 조치를 추진한다.
지난 22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전국 17개 시ㆍ도에 어린이집ㆍ학교ㆍ요양시설 등 교육ㆍ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지하수를 먹는 물로 이용하는 음용지하수 시설에 대한 점검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지자체 점검 결과, 「지하수법」에 따른 수질기준을 초과할 경우 지자체가 지하수 이용자에게 공지하고, 해당 시설의 이용중지 및 시설개선 등을 조치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경기도 내 교육ㆍ복지시설 110곳에서 수질기준을 초과한 지하수를 음용한 사실이 확인돼 전국 지자체에 관련 내용을 알리고 관내 음용 지하수시설의 관리 강화를 요청하기 위해 실시됐다.
환경부는 이달 안으로 전국 17개 시ㆍ도 지하수 업무 관계자를 대상으로 점검회의를 개최해 지하수 관리체계를 점검하며 음용 지하수시설 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당부하고 국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음용 지하수 관리를 위해 지자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3 · 뉴스공유일 : 2019-08-23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찰이 `이월드 아르바이트생 다리 절단 사고`와 관련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대구광역시 성서경찰서는 오늘(23일) 이월드 사무실에 수사관 20여 명을 보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틀 전 신청한 영장이 발부돼 집행했다"라며 "피해자 진술 등을 토대로 이월드가 안전 관련 교육을 제대로 했는지 확인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지난 22일 이월드에서 근무 중 사고를 당한 아르바이트생 A(22ㆍ남)씨는 "직원으로부터 놀이기구 작동 및 안전교육을 전혀 받지 못했다. 놀이기구 조작실에 있는 간단한 매뉴얼에 따라 전임 아르바이트생에게서 교육받았다"고 진술했다.
이 진술을 토대로 경찰은 이월드를 압수수색해 종사자에 대한 교육 및 관리체계 등에 대한 상황을 조사할 방침이다.
김중진 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는 "이월드가 안전관리 자격을 갖춘 전문가를 통해 종사자 교육과 근무 현장 감독만 적법하게 수행했다면 아르바이트생들이 놀이기구의 위험성을 간과한 채 탑승 관행을 답습하지도, 이번 같은 불행한 사고가 일어나지도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A씨는 지난 16일 이월드에서 근무 중 `허리케인` 롤러코스터 레일에 오른쪽 다리가 끼어 절단되는 사고를 당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3 · 뉴스공유일 : 2019-08-23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2019년도 제1회 나무의사 자격시험` 합격자가 발표됐다.
한국임업진흥원은 23일 삼림청이 주최한 나무의사 자격시험 최종 합격자가 52명으로 배출됐다고 밝혔다.
앞서 1차 시험 통과 대상자들은 지난 7월 27일 치러진 2차 시험에 참가했다. 2차 시험은 서술형 필기와 실기평가로 각 100점 만점 기준 과목당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을 받아야 합격할 수 있다.
최종 합격확인은 한국임업진흥원 나무의사 자격시험 누리집 합격자 발표 메뉴에서 조회할 수 있다.
나무의사는 수목의 피해원인 등을 정밀 조사해 나무를 치료하고 소생하게 하는 일을 하는 직업이다. 나무의사 자격취득자는 나무병원에서 삼림ㆍ수목 관리 등의 업무에 지원할 수 있다.
어어지는 `제2회 나무의사 자격시험`의 원서접수 기간은 다음 달(9월) 16일부터 23일까지이다. 시험은 오는 10월 19일이다.
구길본 원장은 "미래 핵심 녹색 일자리인 나무의사가 수준 높은 전문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엄정한 시험 관리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3 · 뉴스공유일 : 2019-08-23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이 진주 정촌 뿌리일반산업단지 내 위치한 백악기 공룡, 익룡 발자국 화석산지를 현지보존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22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22일 진주 정촌 뿌리일반산업단지 내 백악기 공룡ㆍ익룡 발자국 화석산지 매장문화재 보존조치 평가회의를 실시해 현지보존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유적은 익룡의 집단 서식지 흔적, 희귀성이 높은 빠른 속도의 육식공룡 보행렬 등의 학술적 가치를 지닌 공룡발자국 화석산지로 평가돼 보존ㆍ전시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현지 보존 조치 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문화재청은 화석산지 보존을 위해 건설공사 시행자 및 지방자치단체가 제출한 의견을 토대로 향후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세부적인 보존방안을 마련 시행할 계획이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전문가와의 협업과 소통을 통해 화석산지 등 지질문화재에 대한 보존과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3 · 뉴스공유일 : 2019-08-23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시민 참여를 통해 생물다양성 인식 제고 및 보전 의식 확대를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22일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배연재)은 이달 24일부터 이틀간 지리산 노고단 일대에서 `한국 생물다양성 관측 네트워크(케이-본, K-BON)`에 참여하는 시민단체 및 청소년과 함께 연수회(워크숍) 및 합동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케이-본에 참여하는 20개 시민단체 53명, 제4기 케이-본 주니어 23명, 국립생물자원관 관계자 등 82명이 참가한다.
수련회는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전문가 특강으로 진행되며, 합동 조사는 지리산 노고단, 화엄계곡 등에서 식물, 곤충 등 9개 분류군별로 실시된다. 전문가 특강은 `기후변화와 식물(국립생물자원관 김진석 연구사)`, `균류의 다양성과 조사방법론(시민과학자 고평열 박사)`, `우리 주변 생활 속 곤충 찾기 앱 활용 방법 및 활성화 방안(국립생물자원관 최성호 연구사)`을 주제로 마련된다.
합동 조사는 식물, 곤충 등 9개 분류군별로 케이-본 시민과학자와 주니어가 한팀이 돼 시민과학자가 청소년들의 현장조사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주고 진로 탐색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운영한다.
케이-본은 국내 최대의 자발적인 시민참여형 생물다양성 관찰(모니터링) 협력체(네트워크)로 우리나라의 생물다양성 보전 및 관리의 주류화 실현과 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2012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20여 개의 생물 관련 시민단체 소속 시민과학자들과 청소년들이 함께 거주지역을 중심으로 식물, 균류 등 9개 분류군에 대해 생물종을 관찰해 기록하고 있다.
시민관측 결과는 분포정보를 축적해 기후변화 생물지표종 분포도 최신화 및 기후변화에 따른 생물종 분포예측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배연재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이번 행사는 케이-본 시민과학자와 청소년과의 교류를 통해 현장 경험, 진로 탐색 등의 기회를 주는 매우 의미 있는 자리다"며 "앞으로도 정부혁신 과제에 따라 생물다양성 보전 및 관리의 주체인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과학 활성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3 · 뉴스공유일 : 2019-08-23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오늘(23일) 산란일자 표시제 시행됨에 따라 제도 분비상황 등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이날 이의경 식약처장이 달걀 껍데기 산란일자 표시 시행 및 가정용 달걀 선별포장 유통 제도 준비 현황 등 점검을 위해 `농업회사법인 영신 주식회사(세종특별자치시 소재)`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산란일자 표시제가 본격 시행됨에 따라서 소비자는 신선한 달걀을 선택할 수 있으며 달걀에 대한 신뢰도 확보 및 유통질서 개선을 통해 달걀 소비도 증가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된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식약처, 농림부, 세종특별자치시 관계자와 주부, 급식영양사 소비자가 함께 참석하여 달걀의 산란일자 표시와 위생적인 선별ㆍ세척ㆍ포장 작업을 현장에서 참관하고 동 제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가정용으로 판매되는 달걀을 위생적 방법으로 선별ㆍ세척ㆍ검란ㆍ살균ㆍ포장 후 유통하는 `가정용 달걀 선별포장 유통제`는 2020년 4월 24일부터 본격 시행되며, 종전의 육안에 의존한 검란ㆍ선별에서 자동화 설비에 의한 과학적인 방법으로 선별ㆍ검란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달걀이 공급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됨으로써, 앞으로는 달걀을 보다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의경 식약처장은 현장에서 "이번 제도의 시행으로 달걀의 안전관리 체계가 한층 강화되어 소비자가 안심하고 달걀을 식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내년 4월 25일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선별포장 유통 의무화 제도의 정착을 위해 달걀 저온창고 및 냉장차량에 대한 국가 지원 등을 통해 영세 영업자들을 뒷받침하고, 이를 통해 보다 나은 정부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3 · 뉴스공유일 : 2019-08-23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무성 기자]2020년 건강보험료율 인상률이 3.2%로 6.46%에서 6.67%로 결정됐다. 이에 전립선 초음파 검사비가 1/3로 부담이 덜어질 전망이다.
지난 22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이날 2019년 제17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위원장 김강립ㆍ이하 건정심)를 열어 남성생식기 초음파 및 방광 잔뇨량 측정검사 급여화, 2020년 건강보험료율 결정을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2020년도 건강보험료율은 3.2%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건강보험료율 조정으로 직장가입자 보험료율은 2019년 6.46%에서 2020년 6.67%로, 지역가입자의 보험료 부과점수당 금액은 2019년 189.7원에서 2020년 195.8원으로 인상된다.
보험료율 결정과 함께,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정부는 2020년도 건강보험 정부지원을 14% 이상으로 국회에서 확보하도록 노력하고, 보건복지부는 이번 보험료 인상을 토대로 국민 의료비 부담을 경감하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국민들의 병원비 부담을 지속적으로 경감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그간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을 통해 선택진료비 폐지, 상급병실(2ㆍ3인실)과 초음파ㆍMRI 건강보험 적용 등 약 28%의 비급여를 해소했으며 올해는 흉부ㆍ복부 MRI와 자궁ㆍ난소 초음파 건강보험 적용을 확대 추진하고, 2020년부터 척추질환, 근골격 질환, 안ㆍ이비인후과 질환 등 단계적으로 건강보험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정부는 보험료율 인상 뿐만 아니라 국고지원도 지속 확대하는 한편, 건강보험 자격관리 강화 및 불법개설 의료기관 관리 등 지출효율화 대책도 내실 있게 추진해 2022년 이후에도 건강보험 재정 누적 적립금이 10조 원 이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안정적으로 재정을 관리해나갈 계획임을 강조했다.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 후속 조치로 오는 9월 1일부터 전립선 등 남성생식기 초음파 검사의 건강보험 적용 범위가 전면 확대된다. 전립선, 정낭, 음경, 음낭 등의 이상 소견을 확인하는 남성생식기 초음파 검사는 그간 4대 중증질환(암ㆍ심장ㆍ뇌혈관ㆍ희귀난치)에 한해 제한적으로 건강보험이 적용돼 이 외 전립선비대증 등의 환자는 검사비 전액을 부담했었다.
오는 9월 1일부터는 4대 중증질환 환자뿐만 아니라 전립선 등 남성생식기 부위에 질환이 있거나 질환이 의심되어 의사가 초음파 검사를 통한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우까지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전립선 등 남성생식기 초음파가 건강보험이 적용되면 환자 의료비 부담이 보험 적용 전의 평균 5~16만 원에서 보험 적용 후 3분의 1 수준인 2~6만 원으로 경감된다(전립선ㆍ정낭 초음파 외래 기준).
남성생식기 초음파 검사는 의사의 판단 하에 전립선, 정낭, 음낭, 음경 질환이 있거나 질환을 의심하는 증상이 발생해 의학적으로 검사가 필요한 경우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이후 새로운 증상이 나타나거나, 증상 변화가 없더라도 경과관찰이 필요한 고위험군 환자의 경우 추가적 검사도 보험이 적용된다.
다만, 초음파 검사 이후 특별한 증상 변화가 없는데 추가적인 반복 검사를 하는 경우는 본인부담률이 높게 적용(80%)된다.
이 밖에 단순한 이상 확인이나 처치 및 수술을 보조하는 단순초음파는 실시하는 경우가 많지 않아 사회적 요구도가 낮고, 의학적 필요성 판단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본인부담률 80%를 적용하게 된다.
남성생식기 초음파 검사는 노년층 남성의 대표적 노화 질환인 전립선 비대증과 전립선염, 고환염 등의 진단을 위해 필요하며, 일부 소아 환자의 응급질환인 고환 꼬임이나 고환위치이상 여부 확인 등을 위해서도 시행된다.
이번 보장성 강화 조치에 따라 그간 비용 부담으로 제때 검사ㆍ치료를 받지 못했던 남성 노년층의 전립선 관련 질환 조기 진단 등 치료 효과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며, 연간 약 70~90만 명이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남성생식기 초음파와 함께 비급여 항목인 `Bladder scan(초음파방광용적측정기)을 이용한 방광 잔뇨량 측정 검사(1일당)`에 대해서도 건강보험이 적용될 예정이다.
그동안 `Bladder scan을 이용한 방광 잔뇨량 측정 검사`는 초음파 방광용적측정기를 사용해 인체에 삽입 없이 빠르게 잔뇨량을 측정할 수 있는 검사임에도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환자가 검사비 전액을 부담했다.
건강보험이 적용되면 배뇨곤란 증상이 있거나 과민성 방광 증상이 있는 환자 등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비급여 관행가격은 평균 2만 원으로 환자가 전액 부담하고 있으나, 향후 건강보험이 적용되면 환자가 부담하는 비용은 5000원 내외로 줄어들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3 · 뉴스공유일 : 2019-08-23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가을 개학을 맞아 학교 주변 조리ㆍ판매업소들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학교 주변 조리ㆍ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이달 26일부터 오는 9월 6일까지 지도ㆍ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안전하고 위생적인 판매환경 조성을 위해 분식점, 학교매점, 문방구 등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조리ㆍ판매업소 3만5000여 곳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또는 보관 ▲조리시설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냉동ㆍ냉장제품의 보관 및 유통기준 준수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정서저해 식품 판매 여부 등이다.
또한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과 함께 영업자 안전수칙, 고카페인 음료 섭취 주의 등 어린이의 건강하고 안전한 식생활 실천 유도를 위한 캠페인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주변 조리ㆍ판매업소 종사자 위생 수준 향상과 건강한 식품 판매환경 조성으로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3 · 뉴스공유일 : 2019-08-23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외부 환경 변화에 따른 방한관광시장의 위축 가능성에 대비해, 관광업계의 활력 제고를 위한 동남아 등에 대한 다변화 대책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지난 22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는 방한시장 다변화 대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중화권과 동남아 지역 홍보ㆍ마케팅을 위해 이번 8월에 추경예산과 관광진흥개발기금 변경을 통해 추가 확보 추진 중인 100억 원을 조기 집행한다. 이는 중화권, 동남아 지역 방한관광객 유치 확대 사업과 오는 9월부터 송출될 한국관광 이미지 광고 재원으로 활용된다.
또한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해 총 500억 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 특별융자 지원을 추진한다. 이번 특별융자 지원은 9월부터 신청을 받아 150억 원을 우선 지원하고 2020년 상반기에 350억 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더해 자금난 등 경영 위기에 처한 영세한 관광업체가 담보 없이도 5000만 원 한도의 특별보증을 받을 수 있는 지원도 추진한다.
아세안(ASEAN) 국가를 대상으로 하는 대규모 `환대주간` 행사도 열린다. ▲오는 9월 2일부터 8일까지는 `베트남 환대주간`을, 오는 11월 20일부터 약 20일 동안은 아세안 방한 상위 6개국(태국, 필리핀,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을 대상으로 `아세안 환대주간`을 운영한다.
`베트남 환대주간` 공항 환영 행사에서는 박양우 장관이 직접 공항을 찾아 베트남에서 인기 있는 유튜브 영향력자(인플루언서) 등과 함께 베트남 관광객에게 환영의 메시지를 전한다.
`아세안 환대주간`은 지난 4월에 실시한 `태국 환대주간`에 이어 올해 11월에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연계해 진행한다. 해당 기간 동안 ▲공항 입국심사장 내에서 태국어, 베트남어, 마인어 등 소수언어 안내도우미 배치 ▲공항 등 주요관광접점 환대안내소 설치 운영 ▲관광지, 체험, 공연 등과 관련된 약 50개 업체 할인혜택 제공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전년 동기 대비 7.3% 감소했던 방한 태국인 관광객 수는 4월 태국 환대주간을 통해 7.7% 증가세로 전환됐다. 이번 환대주간도 아세안 국가들의 방한수요가 증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관광 인지도를 더욱 효과적으로 높여 실질적 방한관광수요를 창출하기 위한 노력도 병행한다. 중화권, 동남아 등지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소녀시대 윤아, 엑소(EXO) 등 한류스타를 활용한 현지 맞춤형 한국관광 해외광고를 제작하고, 추경재원 등을 활용해 송출을 확대한다.
지난해, 엑소(EXO)가 함께해 제작한 광고에 더해, 올해는 소녀시대 윤아가 참여하는 신규 광고를 추가로 제작해 세계 각지의 한류 팬들을 만난다. 이는 오는 9월부터 태국, 필리핀,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주요 21개국의 텔레비전(TV), 유튜브, 페이스북 등 누리소통망(SNS), 옥외광고 등의 온ㆍ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현지에 소개될 예정이다.
추가적으로 한국의 자연ㆍ문화를 소재로 하는 다큐 형식의 한국관광 광고가 디스커버리채널(Discovery Channel)을 통해 유럽과 미국에 송출된다.
이달 29일부터 31일까지는 인천에서 `제9차 한ㆍ중ㆍ일 문화ㆍ관광장관회의`가 개최되며 3개국 정부, 지자체, 업계 600여 명이 참여해 한ㆍ중ㆍ일 3국 간의 관광 활성화에 대해 논의한다.
오는 9월 말부터는 베트남(이달 9월 28일~29일)과 필리에서 `한국문화관광대전`을 개최해 관련 업계와 지자체가 함께 두 나라 국민들에게 한국관광을 널리 알린다.
오는 10월 23일부터 이틀간은 광주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문화장관회의`의 부대행사로 `한-아세안 문화관광포럼`을 개최해 동남아 주요 정부인사와 관계자들에게 한국 관광을 알리고, 한-아세안의 관광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오는 11월 8일부터 13일까지는 여수에서 `제55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관광그룹실무회의(21개 경제체 참여)`와 `유엔환경계획(UNEP, One Planet) 아태지역 컨설팅회의`를 개최한다. 두 개의 국제회의를 국내 지역에서 개최함으로써 한국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관광 수요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문체부는 중국 단체관광 전담여행사의 신규지정 규모를 지난해보다 대폭 확대해 방한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
문체부 최병구 관광정책국장은 "최근의 시장 변화에 대응한 방한관광시장 활력 제고를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이 업계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대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3 · 뉴스공유일 : 2019-08-23 · 배포회수 : 9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무주의 대표 축제인 `무주 반딧불 축제`를 맞이해 기간 내 리조트에 숙박하는 고객들에게 가격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23일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는 무주 반딧불 축제 기간인 오는 31일부터 9월 8일까지 9일간 객실요금과 부대시설 요금을 할인한다고 밝혔다. 객실은 주중, 주말을 포함 최초 객실요금에서 최소 28%부터 최대 42%까지 할인되는 가격이다.
가족호텔 실버타입 기준 주중 주말 요금이 각각 12만 원, 16만 원이었다면, 할인가는 각각 7만 원, 10만 원에 이용이 가능하다. 객실 요금은 타입 별로 상이해 자세한 사항은 전화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대시설인 관광곤도라, 물썰매, 세인트휴(사우나) 등도 3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무주 반딧불 축제는 천연기념물 제322호인 반딧불이를 테마로 한 생태자연환경축제이자 무주의 `맑은 물, 깨끗한 공기, 오염되지 않은 대지`의 특성을 기반으로 개최하는 축제다.
1997년 `자연의 나라 무주`라는 주제로 첫 선을 보인 이래 10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우수축제, 5년 연속 최우수축제에 선정됐다. 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문화관광 대표축제로 뽑히기도 했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관계자는 "반딧불이를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무주의 대표적인 축제를 맞이해 가격 할인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무주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고 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3 · 뉴스공유일 : 2019-08-23 · 배포회수 : 9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나주문화원(원장 최기복)은 지방시대의 미래를 열어갈 ‘나주학’의 정립을 위한 시민강좌와 ’치유와 성찰의 자기 서사 쓰기‘를 통해 시민의식을 고취시키는 찾아가는 어르신 국어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일 오후 1시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나주문화원 다목적실에는 시민 100여명이 모였다.
지역민들이 나주의 역사와 문화예술을 알고 배우는 과정을 통해 나주사람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나주지역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여러 가능성을 그려보고 찾는 ‘나주학’ 강의를 듣기 위해서다.
나주학은 지난 2017년부터 시작하여 올해 3 년째 이어가고 있다.
’나주학‘ 강좌는 시작 초기부터 오래된 역사성을 가진 나주를 알고 현재의 관점에서 과거를 고찰하여 다음 세대에 그 뿌리를 전하려는 기획의도에 맞게 주민들의 참여 열기는 뜨거웠다.
시대변화에 따라 지역에 대한 인식이 고조되면서 지역학 연구의 중요성과 의미가 날로 커지고 있다는 반증이다.
결국 지역의 미래는 지역의 전통과 문화유산의 가치를 되짚어 미래의 방향성을 찾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날 최기복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나주학 강좌를 통해 지역의 역사적 이해와 정체성을 재발견하고 지역의 미래 발전상을 모색하자”면서 “천년 나주의 전통과 미래 천년 나주의 발전을 위해 나주의 정치와 경제, 사회와 문화, 과학기술, 예술에 대한 포괄적이고 선제적인 정책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첫 강의는 김희태(前전라남도 문화재위원) 강사가 ’나주학이 왜 필요한가?‘라는 주제로 제1강을 열었다.
영산강문화로 새로운 지평을 넓힌 고대역사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나주의 역사 · 문화 · 경제 · 생활 · 산업 등 모든 분야를 인문학적으로 고찰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그 어디에 내놔도 자랑할 만한 나주는 ’나주학‘으로 우뚝 서야 한다”고 역설했다.
‘나주학’ 강좌를 시작하기 전 진행된 ’치유와 성찰의 자기 서사 쓰기‘는 지나온 인생을 통해 한층 성숙한 시민의식을 찾는 글쓰기 프로그램이다.
어르신이 자기 인생을 돌아보며 청년기, 중 장년기를 돌아보면서 글로 써보는 자서전 쓰기 프로그램으로 국립국어원의 공모사업이다.
인류 역사이래 인간이 안고 있는 근본 물음인 ’나는 누구인가‘를 시작으로 인간의 자기 이해를 찾는 ’자기 서사 쓰기‘는 지난 인생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여생을 다듬을 수 있는 시간으로 서로 이해하고 공감하는 장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치유와 성찰의 자기 서사 쓰기‘와 ’나주학‘ 강좌는 10월 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와 4시에 다목적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뉴스등록일 : 2019-08-23 · 뉴스공유일 : 2019-08-23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사회 > 교육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지역 영유아들의 올바른 인성 함양과 창의력 배양을 위해 ‘어린이집으로 찾아가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부의 유아교육 혁신방안의 하나로, 기본적인 인격이 형성되기 시작하는 영유아 시기 아동이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구는 이달 말부터 12월까지 지역 내 어린이집을 방문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영유아를 대상으로 인형극 공연을 활용해 △소통과 사회 △약속과 생활 △존중과 사랑 등 다채로운 주제에 대한 창의인성교육을 실시한다.
아울러 부모들을 대상으로 △내 감정을 다루는 좋은 방법 △아이 감정 다루기 △정서 안정감 향상전략 등도 강의함으로써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 어린이집은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http://edaynews.comhttps://ddmccic.or.kr/index.php)에서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청 가정복지과(02-2127-4356)에 문의하면 된다.
구는 이번 프로그램이 부모들에게는 바람직한 부모로서의 역할을, 영유아에게는 올바른 행동양식과 인성을 함양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병세 가정복지과장은 “영‧유아기는 본격적으로 자아를 형성하는 시기인 만큼 인성교육이 무척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서 지역 어린이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19-08-23 · 뉴스공유일 : 2019-08-23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이 어제(21일) 한일 외교장관 회담 직전 취재진이 사용하는 카메라의 브랜드가 일본 브랜드인지 질문해 화제가 됐다.
22일 일본 마이니치신문 등에 따르면 고노 외무상은 전날 베이징 구베이수이전에서 열린 한ㆍ일 외교장관 회담을 앞두고 취재진에게 다가와 "그게 뭐에요? 캐논?"이라며 "이건 니콘? 캐논이 두 대네"라고 언급했다.
이를 두고 한국 취재진 사이에서 "한국 내 일본 제품 불매운동을 의식한 발언이 아니냐"는 의혹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이에 관해 고노 외무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일본 기자들과 잡담을 하는데 그 안에 한국 기자들도 섞여 있었을 뿐"이라며 "기자들이 카메라를 들고 있는 게 힘들어 보여서 물어본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이어 "누가 말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바보 같은 말은 하지 말자"고 덧붙였다.
한편, 일본 누리꾼들은 지난 15일 광복절에 열린 일본 불매운동 촛불집회에 관해 `반일 집회에 사용하는 드럼이 야마하`라며 `일본제품을 쓰며 불매운동을 한다`는 지적을 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2 · 뉴스공유일 : 2019-08-22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청와대가 오늘(22일)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 연장 여부에 대해 논의한다고 밝혔다.
22일 오후 3시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NSC 상임위원회를 소집해 지소미아 연장 여부를 논의한다. NSC 삼임위에서 지소미아 연장 관련 입장이 정리되면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고될 예정이다.
지소미아는 국가 간 군사 기밀을 공유하는 협정이다. 만료 90일 전 양국 가운데 한 나라라도 연장 거부 의사를 밝히지 않으면 자동으로 1년이 연장된다. 지소미아의 협정 만료는 오는 24일까지이다.
앞서 청와대는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제외`등의 경제보복에 대해 지소미아 파기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한미일 안보협력의 중요성과, 이날 오전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과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의 접견 결과가 지소미아의 연장 여부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이와야 다케시 일본 방위대신은 같은 날 열린 기자회견에서 "지소미아가 연장되는 것이 바로 지역평화와 안정에 공헌하고 한미일 연대에 이바지하는 것"이라며 지소미아 연장을 기대하는 입장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2 · 뉴스공유일 : 2019-08-22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아마존 열대우림이 3주에 걸쳐 이어지는 대형화재로 피해를 입고 있는 와중에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이 아마존 화재에 환경단체가 개입됐을 수 있다고 주장해 비판을 받고 있다.
브라질 현지 보도에 따르면 지난 21일(현지시간)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은 자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NGO가) 나와 브라질 정부를 깎아내리기 위해 범죄 행동을 저질렀다"며 "정부는 불길을 잡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관해 카를루스 보쿠이 브라질환경보호연구소 소장은 "NGO들이 아마존 열대우림에 불을 지르고 있다는 말인데, 이는 완전히 터무니없는 주장"이라면서 "보우소나루 대통령의 발언은 너무 무책임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아마존 열대우림을 개발하지 말라는 것은 브라질의 발전을 저해하려는 국제사회의 음모"라고 주장한 바 있다. 이달(8월) 초에는 브라질 국립우주연구소(INPE)의 화재 관련 통계가 거짓이라며 책임자를 해임했다.
같은 날 브라질 국립우주연구소(INPE)는 "올해만 아마존에서 7만3000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2018년 동기 대비 약 83%가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아마존 환경연구소의 설립자인 파울루 모티뉴는 "아마존에서 자연발생 화재는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라며 "농사, 혹은 벌목을 위해 넓은 부지를 확보하는 차원에서 사람들은 불을 지른다"라며 개간을 위한 인공방화의 가능성을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2 · 뉴스공유일 : 2019-08-22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한국 정부가 몽골에 16번째 `작은도서관`을 조성해 관심을 모은다.
지난 21일 몽골 울란바토르에 있는 121번 학교에서 `작은도서관` 3개관의 개관식이 한국과 몽골 양국의 주요 인사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열렸다.
`고맙습니다 작은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추진하고 있는 교육ㆍ문화 분야 공식 공적개발원조(ODA)사업이다. 2012년부터 지금까지 몽골에 울란바토르 5개관, 돌고노비 3개관, 허브드 3개관, 오브스 4개관, 아르항가이 1개관을 조성했다. 이번 `작은도서관` 개관식을 통해 울란바토르 지역의 121번 학교와 교육종합학교, 아르항가이 지역의 스포츠학교에 재학 중인 어린이와 청소년 3500여 명이 문화 수혜를 받게 됐다.
문체부는 이번 `작은도서관`에 몽골 교육문화과학부가 지정한 필독 도서는 물론, 몽골어로 번역된 한국 문학작품을 포함해 도서 총 6000권을 지원했다.
또한 케이팝(K-Pop), 한국영화ㆍ드라마ㆍ애니메이션 등 한국문화를 접할 수 있는 콘텐츠 120개와 컴퓨터(PC), 프로젝터 등 멀티미디어 기자재도 지원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121번 학교에서 열린 `작은도서관` 개관식에는 문체부 전병극 지역문화정책관, 몽골 교육문화과학부 문화예술정책국 세르겔렝(B. Sergelen) 국장, 주몽골대한민국대사관 박은정 서기관을 비롯해 121번 학교 교직원과 재학생 등이 참석했다.
양국 문화교류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마련된 식전행사에서는 121번 학교 재학생 100여 명이 한국의 전통악기 꽹과리를 만들고 몽골의 전통악기 마두금과 합주하며 양국의 전통문화를 이해하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문체부 전병극 지역문화정책관은 "한국 정부는 몽골의 교육문화 기반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도서관 환경을 개선하고 도서와 기자재를 지원해왔다. 지원한 학교마다 `작은도서관`의 이용자 수가 증가해 왔으며, `작은도서관`은 지역사회 내 대표적인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해왔다"며, "몽골 학생들이 `작은도서관`을 통해 학습 능력과 독서문화를 키우고 있어 매우 기쁘다. 몽골 아이들의 상상력과 꿈이 계속 자라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몽골 교육문화과학체육부 문화예술정책국 세르겔렝(Sergelen) 국장은 "한국 정부가 지원해준 도서관은 결코 작은 도서관이 아니다. 몽골 학생들이 책 속 세상을 마음껏 여행하며 창의력을 키우고 앞으로 양국의 우호관계를 이끌어나갈 주역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문체부는 2007년부터 2018년까지 `해외 작은도서관 조성 지원 사업`을 통해 아시아와 아프리카 등 13개국에 `작은도서관` 123개관을 조성해 왔다. 올해는 이번 몽골 3개관 개관 이후, 9월에는 베트남 남딘성에 3개관을, 11월에는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에 3개관을 조성하며 수원국의 교육문화 기반시설 개선에 앞장설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2 · 뉴스공유일 : 2019-08-22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배우 견미리의 남편이자 주가 조작 혐의로 징역 4년형을 받았던 이모(52) 씨가 무죄를 선고받았다.
22일 서울고법 형사2부(부장판사 차문호)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씨에게 징역 4년형을 선고한 원심과 달리 2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이씨는 2014년 10월부터 2016년 2월까지 코스닥 상장사 A사의 주가를 인위적으로 부풀려 매각해 23억7000만 원 상당의 차익을 챙긴 혐의로 기소됐다.
1심에서 재판부는 "이 범행으로 공범들은 상당한 이익을 얻었고 이씨도 15억 원이 넘는 이익을 취했다"며 "주식시장에서의 부정 거래행위는 공정한 가격 형성을 방해할뿐 아니라 다수의 선량한 투자자들에게 손실을 입혀 시장 신뢰를 훼손한다"고 판단해 이씨에게 징역 4년에 벌금 25억 원의 중형을 선고한 바 있다.
그러나 항소심 재판부는 "이씨는 다 무너져가는 회사를 살리기 위해 대단히 노력했다"라며 "그 과정에서 이씨는 아내 자금까지 끌어들여 실제 자본을 확충했지만 이후 주가 조작 수사가 이뤄져 투자자가 빠져나가며 사업이 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재판부는 "중국 측에서 자금 투자를 유치했다는 부분은 중국 측이 안 하겠다고 의사를 변경한 것"이라며 "이 자체로 허위라고 볼 수 없다"라고 말했다.
재판부는 1심서 징역형이 나왔던 것에 관해 "이씨에게 과거 주가 조작 전과가 있고, A사도 주가 조작을 위한 가공의 회사가 아니냐고 하는 수사기관의 선입견이 작용했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2 · 뉴스공유일 : 2019-08-22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스포츠 팬을 중심으로 프로스포츠 굿즈(Goods)가 인기를 끌면서 공식 온라인 몰과 홈구장의 매장에서 모자와 의류 등 다양한 종류의 제품이 판매되고 있는 가운데, 대표적인 굿즈인 모자가 다양한 디자인과 가격대로 판매되고 있으나 어린이를 대상으로 안전성에 대한 정보는 부족했다.
22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시중에 유통ㆍ판매되고 있는 프로스포츠 굿즈 어린이 모자 13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일부 제품에서 안전기준을 초과한 폼알데하이드 및 pH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조사대상 13개 제품 중 5개 제품(38%)에서 폼알데하이드가 `아동용 섬유제품`의 허용기준(75mg/kg 이하)을 1.2~2.3배 초과한 92mg/kg~176mg/kg 검출됐으며, 2개 제품(15%)에서 pH가 8.2~8.4로 나타나 허용기준(4~7.5)을 벗어났다.
조사대상 13개 제품에 대한 표시실태를 조사한 결과, 12개 제품(92%)이 표시기준에 부적합했다. 어린이 제품이므로 사용연령 표시가 필수적이나, 13개 제품 중 12개 제품이 `사용연령` 표시를 누락했고 일부 제품은 제조연월 등의 의무 표시사항이 없어 개선이 필요했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기준에 부적합한 제품을 생산한 업체에 ▲자발적 시정을 권고했으며, 국가기술표준원에는 ▲프로스포츠 굿즈 어린이 모자에 대한 안전 관리 감독 강화를 요청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어린이 제품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2 · 뉴스공유일 : 2019-08-22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청소년 발달장애학생 방과 후 활동 서비스가 다음 달(9월)부터 시작된다.
지난 21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청소년 발달장애학생을 위한 새로운 복지제도인 방과 후 활동서비스 신청을 이날부터 받고 각 지역별 준비 상황에 따라 오는 9월 2일부터 순차적으로 서비스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국 청소년 발달장애학생 4000명을 대상으로 하교 후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부모의 사회ㆍ경제적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자치단체는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의 특성과 요구에 따른 돌봄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정부는 2018년 9월 `발달장애인 평생케어 종합대책`을 수립하면서 청소년 발달장애학생을 위한 방과 후 활동서비스 도입을 발표한 바 있다. 그동안 발달장애인 부모들은 방과 후 돌봄 공백으로 인해 어려움을 호소해왔고, 이에 가족의 돌봄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올해 신규 사업으로 방과 후 활동서비스를 도입했다.
청소년 발달장애학생 방과 후 활동서비스는 학생이 취미ㆍ여가, 직업탐구, 관람ㆍ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의미 있는 방과 후 시간을 보내는 서비스다.
월 44시간(하루 2시간 기준)의 바우처(이용권)로 제공되며 평일(월~금, 오후 4시~7시) 최대 3시간 및 토요일(오전 9시~오후 6시) 중 최대 4시간을 탄력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돌봄 취약가구 및 일반 중ㆍ고등학교 재학생, 방과후 학교 월 10시간 이하 이용자는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지역아동센터, 다함께 돌봄,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장애인 거주시설 입소자 등 방과 후 활동과 유사한 서비스를 이용 중인 사람은 제외된다.
주소지 읍ㆍ면ㆍ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방과 후 활동을 신청하며 신청자의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대상자는 지역 내 방과 후 활동 제공기관(지자체 지정)과 상담을 통해 이용자 집단(2~4인) 및 프로그램 등을 협의해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방과 후 활동은 대상자가 제공기관으로 이동해 서비스를 제공받는 직접 제공형과 제공인력이 연계학교로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학교 연계형이 있다.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바우처지원금(시간당 1만2960원)을 이용자 집단에 따라 차등지급하며, 이용자가 지불하는 본인부담금은 없다.
원활한 방과 후 활동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7월부터 방과 후 활동 제공기관도 모집하고 있다. 방과 후 활동 제공기관은 지방자치단체별로 공모를 통해 지정해 지정받으려는 기관은 시설 및 인력기준, 사업계획서 등을 갖춰 지방자치단체로 신청하면 된다.
사회복지사, 교사(특수교사) 및 평생교육사, 언어재활사, 기타 방과 후 활동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자격증 및 학과 졸업자와 더불어, 활동지원사 등 발달장애인 서비스 유경험자도 참여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방과후활동서비스 사업안내 지침 및 시스템 마련,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교육 실시 등 사업 준비를 완료했고, 올해 하반기 순차적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방과 후 활동을 실시하는 한편, 사업확대를 위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진행 중이다.
방과 후 활동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발달장애인은 관할 지방자치단체(읍ㆍ면ㆍ동 주민센터) 및 보건복지상담센터에 문의하거나, 지역 발달장애인지원센터에서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부 김현준 장애인정책국장은 "방과 후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발달장애학생의 안전한 돌봄과 원활한 성인기 준비를 보장하고, 부모의 사회ㆍ경제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방과 후 활동서비스를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2 · 뉴스공유일 : 2019-08-22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신용보증이 우대받는 길이 열려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1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윤대희)은 이날 오후 5시에 지역사회 내 사회공헌 우수기업을 발굴ㆍ인정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인정기업에게 신용 보증 우대 등을 제공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지역 비영리단체와 협력관계를 형성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한 기업ㆍ기관의 사회공헌 활동을 인정하는 제도이다.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되면 신용보증기금 대출 보증 심사 시 평가우대와 매출채권보험 가입에 따른 보험료 할인 등의 혜택이 제공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총괄, 인정기업 심사 등을 통해 인정제 정착을 지원해 지역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활성화해나갈 예정이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신용보증기금의 보증ㆍ보험ㆍ상담(컨설팅) 등의 유인책(인센티브)을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이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의 빠른 정착과 확산을 지원한다.
신용보증기금은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에 대해 ▲보증심사 시 평가우대 ▲매출채권보험 가입 시 보험료 할인 ▲경영컨설팅 신청 시 컨설팅 비용 할인 ▲기업 연수 신청 시 연수 기회를 우선 제공한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오는 9월 20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비영리단체와 협력관계를 맺고 1년 이상 사회공헌 활동을 한 기업 및 공공기관은 함께 사회공헌을 진행한 비영리단체의 추천을 받아 해당 시ㆍ도 사회복지협의회(사회공헌정보센터)에 전자우편 접수 후 우편으로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보건복지부 김강립 차관은 이날 협약식에서 "이번 협약은 기업과 지역사회가 협력과 연대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생태계를 만들어나가는 첫 걸음으로, 앞으로 지역사회공헌 인정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2 · 뉴스공유일 : 2019-08-22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년에 비해 교통사고 사망자가 감소세를 보여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1일 경찰청(청장 민갑룡)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지난달(7월) 말 기준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전년 동기간(2082명)에 비해 10.9% 감소한 1856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특히 중점적으로 교통안전대책을 추진 중인 음주운전(-63명, -31.3%), 사업용 차량(-67명, -15.7%), 보행자(-104명, -13.2%) 등 분야에서 교통사고 사망자가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지방경찰청과 지자체,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등이 `지역 교통안전 협의체`를 구성해 적극적으로 협업하고 시설 개선 등 교통안전대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 결과, 광주(-44.2%), 울산(-42.9%), 서울(-27%) 등을 비롯해 대부분 지역에서 감소했지만 인천(+25.4%)은 오히려 전년보다 증가하고 경기북부와 강원은 전년과 동일한 사망자 수를 나타냈다.
지난 6월 25일에 시행된 음주운전 단속기준(혈중알코올농도 0.05%→0.03%) 및 처벌 강화와 관련해 연초부터 홍보와 단속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망자가 전년 대비 31.3%(-63명) 감소했다.
사업용 차량으로 인한 사망자는 전년 대비 15.7%(-67명) 감소했으며, 전세버스 28.6%(-4명), 렌터카 27%(-17명), 택시 19.6%(-22명), 화물차 18.5%(-23명), 시내ㆍ시외ㆍ고속버스 등 노선버스 17.6%(-9명) 등 모든 유형에서 전반적으로 감소했다.
보행 중 사망자는 13.2%(-104명) 감소한 682명으로, 울산ㆍ서울ㆍ충남 등 대부분 감소했지만 전년 대비 전체 사망자가 증가하거나 동일한 강원, 경기북부, 인천 등은 보행 중 사망자도 증가했다.
65세 이상 사망자는 863명으로 전년 대비 4.9%(-44명) 감소해 전체 사망자 감소율에 비해 다소 낮은 감소율을 보였다.
경찰청은 가을 개학철을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면허반납 절차를 간소화해 고령운전자 면허반납을 활성화하는 한편, 서울 중앙버스전용차로 구간 및 부산 전역에 대한 제한속도 하향을 전면 시행하는 등 보행자와 교통약자 안전확보에 주력할 예정이다.
또한 교통안전 취약 지역에 대해 관계 기관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맞춤형 교통안전대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지역별 교통안전 편차를 좁혀 나갈 계획이다.
경찰청과 국토교통부는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국민적 관심과 일선 경찰서 및 지자체의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이번 교통사고 사망자 현황 발표를 통해 각 지역에서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사고 예방을 위해 더욱 고민하고 노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2 · 뉴스공유일 : 2019-08-22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광주 서구(서대석 구청장)와 광주 서구문화센터(관장 이운기)가 평화통일열차 운행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20일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이 ▲ 평화통일열차 활성화를 위한 공동 홍보마케팅 전개 ▲내실있는 준비를 위한 기관간 역할분담 ▲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협업 시스템을 구축키로 한 것.
평화통일열차는 오는 10월 4일 10.4남북공동선언 12주년을 기념해 한반도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시민들의 뜻을 모아 서광주역에서 도라산역 구간을 왕복 운행할 예정이다.
오전 7시 출발하여 오후 10시 30분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열차 내에는 다양한 문화공연과 이벤트가 펼쳐지게 된다.
또한 도라전망대, 제3땅굴, 캠프그리브스를 둘러보는 DMZ평화관광도 진행된다.
참가자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37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계획이며 서구문화센터 홈페이지(seomunsen.or.kr), 전화 또는 현장방문(☎654-4300, 서구문화센터)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행정지원과(☎360-7209)로 문의하면 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남북통일로 나아가는 평화와 번영을 기원하는 뜻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서구민의 평화 의지만큼이나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19-08-22 · 뉴스공유일 : 2019-08-22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약품 및 의료기기의 전주기 안전관리를 제품중심에서 환자중심으로 전환에 돌입해 이목이 집중된다.
2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6개 환자단체 대표와 함께 `환자단체ㆍ식약처 간담회`를 이날 서울 한미리(서울 중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환자 안전 확보를 위한 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설명하고 환자단체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환자 안전관리 강화 방안 ▲소통을 통한 환자의 정책결정 참여 및 치료기회 확대 방안 등이며, 환자 안전을 위한 식약처의 노력을 소개하고 실행 계획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환자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현재 환자단체가 참여 중인 피해구제 제도발전 민관협의체를 비롯해 식약처 소관 위원회에 환자 참여 기회를 확대해 의료제품의 사전의약품 및 의료기기의 전주기 안전관리를 제품중심에서 환자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사후관리에 환자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 「바이오의약품법」 시행 이후 해당 심의위원회에 환자단체의 참여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소통협의체를 구성해 연 2회 이상 간담회 개최를 통해 상호간 의견 교환과 정기적인 워크숍을 통해 신약 개발 현황 등 환자 치료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의경 식약처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식약처가 추진하는 의료제품 안전관리 정책 전반에 환자단체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환자 눈높이에서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갈 것"을 약속하면서 "소통협의체를 중심으로 과학적 사실만 전달하는 일방적 소통을 지양하고, 환자들이 느끼는 현장의 목소리를 최대한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2 · 뉴스공유일 : 2019-08-22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궐련과 궐련형 전자담배를 함께 사용하는 사람의 1일 흡연량이 더 많은 것으로 드러나 이목이 집중된다.
22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2017년 6월 국내 출시된 궐련형 전자담배의 사용 실태를 심층 분석한 `궐련형 전자담배 사용실태 및 금연시도에 미치는 영향 분석`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보건복지부가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조홍준 교수 연구팀에 의뢰해 진행한 것이다. 표본으로 추출된 20~69세 7000명(남자 2300명, 여자 4700명)을 대상으로 흡연하는 담배의 종류와 흡연행태, 궐련형 전자담배에 대한 인식을 조사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궐련(일반담배), 궐련형 전자담배, 액상형 전자담배 등 담배 종류별 사용현황을 분석한 결과, 현재 담배제품 사용자(1530명) 중 궐련 사용자는 89.2%(1364명), 궐련형 전자담배 사용자는 37.5%(574명),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자는 25.8%(394명)으로 나타났다.
현재 담배제품 사용자(1530명) 중 한 종류의 담배만 사용하는 사람은 60.3%(922명), 두 종류의 담배를 함께 사용하는 사람은 27.1%(414명), 세 종류의 담배 모두를 사용하는 사람은 12.7%(194명)으로 나타났다.
궐련을 사용하는 사람(1364명)을 분석한 결과, 궐련만 사용하는 사람은 57.8%(789명), 궐련과 궐련형 전자담배를 함께 사용하고 있는 사람은 19.8%(270명), 궐련과 액상형 전자담배를 함께 사용하고 있는 사람은 8.1%(111명), 세 종류의 담배를 모두 함께 사용하는 사람은 14.2%(194명)으로 나타났다.
특히 궐련형 전자담배 사용자 10명 중 8명(80.8%)은 궐련을 함께 사용하고 있었다. 궐련형 전자담배를 사용하는 사람(574명)을 분석한 결과, 궐련형 전자담배만 사용하는 사람은 13.4%(77명)이었고, 궐련형 전자담배와 궐련을 함께 사용하는 사람이 47%(270명), 궐련형 전자담배와 액상형 전자담배를 함께 사용하는 사람이 5.7%(33명), 세 종류의 담배를 모두 함께 사용하는 사람이 33.8%(194명)으로 나타났다.
액상형 전자담배를 사용하는 사람(394명)을 분석한 결과, 액상형 전자담배만 사용하는 사람은 14.2%(56명)이었고, 액상형 전자담배와 궐련을 함께 사용하는 사람이 28.2%(111명), 액상형 전자담배와 궐련형 전자담배를 함께 사용하는 비율이 8.4%(33명), 세 종류의 담배를 모두 함께 사용하는 사람이 49.2%(194명)로 나타났다.
궐련형 전자담배 출시(2017년 6월) 이후, 2017년 9월 1일, 2018년 3월 1일, 2018년 9월 1일을 기준으로 담배제품 사용 변화를 조사한 결과, 궐련만 사용하는 비율은 감소(17.2%→14.8%)했지만 궐련형 전자담배만 사용하는 비율(1.5%→2.3%)과 궐련형 전자담배와 궐련을 함께 사용하는 비율(3.2%→4.4%), 3종류의 담배를 모두 함께 사용하는 비율(2.4%→3.1%)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담배제품에 따른 1일 흡연량도 비교했다. 다만, 액상형 전자담배는 사용량을 비교할 수 없어 제외됐다. 궐련만 사용하는 사람은 1일 평균 12.3개비, 궐련형 전자담배만 사용하는 사람은 1일 평균 8.7개비, 궐련과 궐련형 전자담배를 함께 사용하는 사람은 1일 평균 17.1개로 나타나는 등, 한 종류의 담배만 사용하는 사람보다 궐련과 궐련형 전자담배를 함께 사용하는 사람의 1일 평균 흡연량이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궐련과 궐련형 전자담배 모두를 사용하는 현재 담배제품 사용자에게 `궐련은 사용하지 않지만 궐련형 전자담배는 사용하는 장소`를 질문한 결과, 응답자의 35.9%는 자동차, 33.3%는 가정의 실내를 꼽았다. 그 외 16.1%는 실외금연구역, 15.8%는 회사의 실내, 8.2%는 음식점 및 카페에서 궐련형 전자담배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응답했다.
궐련형 전자담배를 사용하는 이유로는 `담뱃재가 없어서(79.3%)`와 `궐련에 비해 냄새가 적어서(75.7%)` 라고 응답한 비율이 가장 높았다. 그 외에 `간접흡연의 피해가 적어서(52.7%)`, `궐련보다 건강에 덜 해로워서(49.7%)`, `궐련 흡연량을 줄일 수 있어서(47.2%)`, `제품 모양이 멋있어서(42.8%)`로 응답했다.
전체 조사대상자(7000명)의 87.4%는 궐련형 전자담배의 전자기기에 대한 규제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울산대학교 조홍준 교수는 "이번 조사 결과, 궐련형 전자담배(가열담배) 사용자 중에서 궐련형 전자담배만 사용하는 사람은 매우 적어 대부분은 두 종류의 담배를 사용하는 `이중사용자` 또는 세 종류의 담배를 모두 사용하는 `삼중사용자`였다"며 "두 가지 이상의 담배 종류를 사용하는 중복사용자는 담배 사용량이 많아 니코틴 의존성이 높고, 궐련을 사용하기 어려운 실내에서도 사용하기 때문에 담배를 끊을 확률이 낮다"고 분석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설문조사 결과 전체 조사대상자의 대부분은 전자기기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므로, 이를 조속히 제도화해 규제를 강화할 계획"이라며 "또한, 앞으로도 궐련형 전자담배 등 신종담배의 사용 행태를 조사하고, 신종담배 사용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국민 여러분께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2 · 뉴스공유일 : 2019-08-22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친환경 대학 조성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최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2019년 친환경대학(그린캠퍼스) 대학생 친환경 야영(캠프)`을 이달 22일부터 1박 2일간 경기 화성시 라비돌리조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7년부터 개최돼 올해로 3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정부혁신 과제인 `참여를 통한 사회문제 해결`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강원대 등 50개 대학 환경동아리에서 활동 중인 대학생 80여 명이 참여한다.
특히 행사 첫날 오후 5시에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대학생들과 `친환경 생활 실천`을 주제로 이야기공연(토크콘서트) 시간을 갖는다. 조 장관은 미세먼지 저감 등 정부의 환경정책을 비롯한 각종 환경 현안을 소개하고, 현재와 미래의 환경을 이끌어 갈 대학생들의 역할에 대해서도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날 행사 참여 대학생들은 그간에 추진된 환경동아리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환경동아리들 간의 정보를 공유한다. 이밖에 참여 학생들은 조별 구성원 모두가 협동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략을 고민하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체험`을 주제로 한 조별 활동도 한다.
환경부는 지난 4월 말 `친환경 생활 실천` 및 미래 친환경 인재 육성을 위해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동아리의 환경 활동계획 등의 공모(지난 3~4월)를 거쳐 50개 환경동아리를 선정한 바 있다.
선정된 환경동아리는 기후변화 영화제 개최, 미세먼지 학술제, 일회용품 및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새활용(업사이클링), 찾아가는 환경교육 등 친환경 생활의 인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환경부는 환경동아리의 활동실적을 최종 평가해 우수 동아리(5개)를 선정해 오는 11월께 시상할 계획이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스웨덴의 16세 기후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Greta Thunberg)를 언급하면서 "기후변화의 피해를 더 크게 받는 우리 젊은 세대가 기후변화 대응에 더 큰 목소리와 많은 활동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2 · 뉴스공유일 : 2019-08-22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품업체 1030곳에 대한 점검을 마쳐 후속조치에 나섰다.
2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지난 7월 22일부터 26일까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홈쇼핑 판매 제품, PB 제품 및 프랜차이즈 원료 제품을 제조하는 식품업체 총 1030곳을 점검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5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주요 위반내용은 ▲표시기준 위반(3곳) ▲품목제조보고 미보고(1곳) ▲건강진단 미실시(1곳) 등 이다.
적발된 업체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실시하고 3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홈쇼핑 판매 제품 등 463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2건에서 대장균 등이 검출돼 행정처분 등을 조치할 계획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가 증가하는 홈쇼핑 제품, PB 제품, 프랜차이즈 원료 제품 등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해 국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2 · 뉴스공유일 : 2019-08-22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강진군은 8월 26일부터 11월21일까지 강진시장내 ICT카페에서 관광서비스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강진군민 중 취업을 원하는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교육 신청을 했으며, 동강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호텔관광, 골프캐디, 서비스분야 전문 강사진 21명이 배치되어 진행될 예정이다.
호텔관광전문가과정은 호텔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음료서비스, 커피 바리스타, 다도에 대한 교육 및 관광산업의 비전 등에 대하여 교육한다.
골프캐디 전문가 과정은 골프의 정의, 골프용어, 골프규칙 등 골프장 전반에 대한 교육과 캐디 실무에 대하여 학습하며, 현장실습으로 강진군에 소재한 다산베아채골프장 투어를 실시한다.
서비스전문가과정은 서비스 마인드, 전화예절, 비즈니스 매너, 커뮤니케이션 컴플레인에 대하여 교육하며. 심화교육으로 고객유형 비교와 프리젠테이션, 보이스 트레이닝도 함께 한다.
강진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취업 자신감 하락 방지를 위한 멘토링도 실시하고, 교육생 맞춤 1:1 상담서비스를 통해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쓰는 법도 함께 검토하여 구인 기업 연계 및 취업 알선도 추진할 예정이다.
뉴스등록일 : 2019-08-22 · 뉴스공유일 : 2019-08-22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태훈ㆍ이하 해문홍)과 세종문화회관(사장 김성규)이 `문화예술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22일 오전 11시, 세종문화회관에서 체결한다.
해문홍은 `해외 진출 활성화 협의회`를 구성ㆍ운영하며 유관 기관과의 협업사업 등을 발굴ㆍ관리하는 등 우수한 한국 문화예술이 해외에 진출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 데 노력해왔다.
이번 협약도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앞으로 양 기관은 수준 높은 한국의 문화예술을 해외에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양 기관은 문화교류의 거점이자 한류확산의 전진기지라 할 수 있는 27개국에 소재한 32개소 재외한국문화원의 운영 사업과 홍보 채널을 연계해 협업사업을 도모한다.
또한 세종문화회관 공연전문가를 활용해 재외한국문화원의 공연ㆍ전시 기획 역량을 높이는 데 협력하고 국내외 공연 예술가의 상호 교류에도 관심을 갖고 지원해나갈 계획이다.
해문홍 김태훈 원장과 세종문화회관 김성규 사장은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해외 홍보 기반, 문화예술 분야 인적ㆍ물적 자원 등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상승효과를 내고 나아가 지속 가능한 한류 확산과 국가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2 · 뉴스공유일 : 2019-08-22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한국도자재단은 오는 9월 27일부터 11월 24일까지 59일간 이천, 여주, 광주 일원에서 펼쳐지는 `2019 제10회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의 `브이로그(VLOG) 홍보영상 공모전`에 참가할 개인 및 단체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대중의 시선으로 바라본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를 조명하고자 기획된 이번 공모전에는 우리 도자에 관심 있는 개인 또는 3인 이하의 단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이들은 오는 9월 20일까지 사전 참가신청을 마치고, 같은 달 27일부터 열리는 도자비엔날레 행사장을 직접 방문해 브이로그(VLOG) 홍보영상을 촬영ㆍ제작해 개인 유튜브 계정에 업로드 한 뒤 해당 영상의 URL주소가 기재된 영상작품 접수신청서를 오는 10월 9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한국도자재단은 접수한 영상의 조회수, 댓글, 좋아요 등 1차 호응도를 심사한 뒤 2차 전문가 심사를 통해 ▲주제적합성 ▲창의성 ▲공익성 ▲완성도 ▲활용성 등을 평가해 최종 입상자 6팀을 가릴 계획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2019 제10회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통합입장권 10매가, 영상작품 접수자 전원에게는 3만 원 상당 온누리상품권이 각각 지급된다.
이와 함께 최종입상자 6팀에게는 대상(1팀) 300만 원, 최우수상 (2팀) 200만 원, 우수상 (3팀) 1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질 예정이다.
사전 참가신청은 한국도자재단 홈페이지에서 보다 자세한 사항을 확인한 뒤 참가신청서 등 신청 양식을 작성해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한편,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도자재단이 주관하는 `2019 제10회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는 `흙의 평화`를 주제로 오는 9월 27일부터 11월 24일까지 이천세라피아, 여주도자세상, 곤지암도자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최연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관람객들이 직접 촬영한 영상을 통해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홍보에 참여하도록 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공모전을 마련했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대중과 더욱 가까워지는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2 · 뉴스공유일 : 2019-08-22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홍콩에 거주하는 영국 총영사관 직원 사이먼 정(28)이 지난 8일 중국에서 홍콩으로 돌아오는 길에 실종됐다고 홍콩 매체가 보도했다.
홍콩 온라인 매체 홍콩01 등에 따르면, 영국 총영사관 직원 사이먼 정은 지난 8일 회의 참석을 위해 중국 선전으로 갔다가 홍콩으로 돌아오는 길에 실종됐다. 정 씨의 여자친구인 리 모 씨는 언론 인터뷰에서 "지난 8일 오후 10시께 받은 문자메시지를 마지막으로 연락이 끊겼다"라며 메시지를 공개했다.
실종된 날 정 씨는 여자친구 리 씨에게 `고속철에 탔다`, `국경을 통과하고 있다`라고 보냈으며, 마지막으로 `나를 위해 기도해달라`고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리 씨는 정 씨가 홍콩 경계를 통과하다가 연락이 끊긴 점을 들어 중국 공안에 억류된 것이라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영국 외교부는 "주홍콩 총영사관 직원이 선전에서 돌아오다가 체포됐다는 보도에 극히 우려하고 있다"라며 "광저우와 홍콩 경찰에 관련 자료를 요청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계브리핑을 통해 "관련 상황을 알지 못한다"라며 홍콩시위와 관련이 있냐는 질문 또한 "파악된 부분이 없다"라고 답했다.
앞서 영국은 중국의 홍콩 시위 진압에 대해 "일국양제의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라며 수차례 비판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1 · 뉴스공유일 : 2019-08-21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복막암 투병을 하던 이용마 MBC 기자가 향년 50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21일 전국언론노동조합은 `우리 언론인들은 故 이용마 기자의 꿈을 영원히 따르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올렸다.
전국언론노동조합은 논평에서 "이용마 기자는 `참 언론인`"이라며 "우리 사회 기득권층의 탐욕과 부조리를 폭로하는 보도를 했던 `특종 기자`"라고 게재했다.
또한 "마이크를 빼앗겼던 동안에도 공영방송을 국민들에게 돌려드리기 위한 싸움에 전면에 나섰던 `투사`"이며 "투병 기간에도 저술 활동과 인터뷰 등을 통해 어떤 정권이 들어서더라도 국민만 바라보는 공영방송 제도의 필요성을 설파했던 `지식인`"라며 고인에 대해 설명했다.
논평은 이어 "다 같이 행복한 세상으로 바꾸기 위해 험한 길을 마다않고 뚜벅뚜벅 걸어갔던 `난장이`이자 `거인`"이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우리 언론노동자들은 이용마 기자가 그토록 간절히 바라던 꿈을 결코 잊지 않겠다"라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
故 이용마 기자는 1994년 MBC에 입사한 뒤 2012년 이명박 정부 시절 `공정방송`을 요구하며 파업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해고됐다. 이후 2017년 12월 MBC에 복직했지만 복막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한편, 고인의 장례식은 오는 23일 오전 9시 상암동 MBC광장에서 진행된다.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실에 마련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1 · 뉴스공유일 : 2019-08-21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