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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2018년 하반기 어린이집 2050개소 중 13개소에서 회계부정이 적발돼 이목이 집중된다. 4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어린이집 2050개소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시ㆍ군ㆍ구)가 교차점검한 결과, 보조금ㆍ보육료 부정수급 등 회계부정은 조사대상의 0.6%인 13개소에서 16건(3100만 원)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어린이집은 2012년부터 「사회복지사업법」 재무회계규칙에 따른 회계프로그램을 사용해 회계를 보고하고 집행내역을 공개해왔다. 그간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지속적으로 지도ㆍ감독을 해왔으며, 이번 점검에서는 조사의 투명성을 보다 높이기 위해 시ㆍ군ㆍ구 교차점검을 진행한 결과 심각한 회계부정은 거의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조사 대상 2050개소 중 `보조금 부정수급`은 6개소(9건ㆍ2900만 원)가 적발됐다. 이 중 아동 허위 등록, 보육교직원 명의 대여 등 심각한 부정수급은 1개소(2200만 원)였고, 나머지는 짧은 기간에 담임교사 8시간 근무 규정을 지키지 않은 것 등이었다. `보육료 부당청구 및 유용`으로 적발된 7건(200만 원)은 초등학생용 도서 구입 등 운영비 사용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발생한 것으로 판단되는 비교적 경미한 사항이었다. 이번 결과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는 이의신청ㆍ청문 등 절차를 거쳐 보조금 부정수급 및 보육료 부당청구에 대해 시설폐쇄, 운영정지, 자격정지, 반환명령 등 행정처분을 하고, 규정ㆍ기준위반에 대해서는 시정명령 등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어린이집은 이미 2012년부터 투명하게 회계처리를 하고 있었으나, 최근 사립유치원 회계 투명성 강화에 대한 사회적 요구를 계기로 어린이집에 대해서도 이번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4-04 · 뉴스공유일 : 2019-04-04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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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보건복지부가 `지역사회 통합돌봄`에 대한 본격적 시행에 나섰다. 4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지역사회 통합 돌봄(커뮤니티케어) 선도사업(이하 선도사업)` 지역으로 8개 지방자치단체(이하 지자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통합 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국민이 살던 곳에서 본인의 욕구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혁신적 사회서비스 정책이다. `제2차 사회보장 기본계획`에 반영된 핵심 사회정책의 하나로 올해 3월에 국정과제로 추가됐다. 선도사업은 지역의 실정에 맞는 다양한 통합 돌봄 모형(모델)을 발굴ㆍ검증하기 위하여 올해 6월부터 실시한다. 지자체가 선도사업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과정에서 지역 주민의 욕구를 실제 확인해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자주적으로 개발ㆍ제공하게 된다. 정부는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대상자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자체가 주거, 보건의료, 요양, 돌봄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간단체와 협력하는 다양한 민ㆍ관 협력 전달체계의 모델을 마련하고, 선도사업 추진 과정에서 우수 사례를 발굴해 향후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의 보편적 제공단계에서 전국의 다른 지자체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역사회 통합 돌봄의 확산과 보편적 제공에 필요한 재원의 조달과 지자체에 대한 재정적 유인(인센티브) 제공방안을 연구해 나갈 계획이다. 지자체가 선도사업을 시행해 불필요한 `사회적 입원`을 줄임으로써 절감되는 사회보험 재원 규모에 대한 실증자료도 확보한다. 지역 주민에 대한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을 확대하는 지자체에 재정적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개월 동안 노인ㆍ장애인ㆍ정신질환자 분야별 선도사업 심사위원회 위원들과 선도사업 공모에 참여한 다수 지자체의 기획 과정과 추진 계획을 공정하게 심사했다. 선도사업 지역으로 선정된 지자체가 제시한 지역사회 통합 돌봄서비스 전달 체계 모델도 있다. 돌봄이 필요한 사람들이 한 곳에서 상담과 안내를 받고 신청할 수 있도록 읍면동 주민센터에 전담창구(케어안내창구)를 마련하는 계획을 모든 지자체가 공통적으로 제시했다. 시ㆍ군ㆍ구 전담조직 설치, 추가인력 투입, 보건의료계 참여 및 민간 서비스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는 `민ㆍ관 협력 방식의 다직종 모형(모델)`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된다. 정부가 지원하는 다양한 연계사업을 수행하면서 독자적인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모델을 개발ㆍ제공하는 `노인 예비형 선도사업` 지역으로 8개 지자체를 별도로 선정했다. 해당 지자체는 선도사업의 일부 재정 지원사업을 제외한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 건강보험으로 운영하는 방문진료 시범사업, 요양병원 퇴원지원사업 등 거의 모든 연계사업에 동등한 수준으로 참여 가능하다. 선도사업 지자체와 동일하게 `지역사회 통합 돌봄 선도사업 지자체` 상표(브랜드)를 사용할 수 있다. 선도사업 지자체가 준비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우선 복지부는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대상자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역케어회의 운영방안 등 7개 과정에 걸쳐 지자체 공무원, 민간 전문가 등 1600여 명을 대상으로 5월부터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지역사회 통합 돌봄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해 지자체의 선도사업 실행계획 수립과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복지부 관련 부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선도사업 지자체 등이 참여하는 `선도사업 운영 협의체`를 구성해 지자체 간에 사업계획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선도사업을 진행하면서 발생되는 애로사항을 적시에 해결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선도사업 수행 과정을 점검(모니터링)하고 그 효과를 평가할 연구를 이달부터 시작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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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실감형 게임에 기반한 전 국민 참여 역사 체험 캠페인인 `작전명 소원`을 오는 5일 서울 정동 일대에서 공개한다. `작전명 소원`은 각 장소를 방문할 때마다 주어지는 단계별 과제를 풀어가면서 최종 목적지에 도착해 임무를 완수하는 게임이다. 게임을 풀어가는 과정에서 시설안내판, 표지석 등 실제 설치물을 활용한 증강현실(AR) 기술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경험하게 된다. 또한 이를 통해 생생한 역사를 학습할 수 있도록 게임의 무대가 되는 장소와 관련한 실제 역사 자료들이 제공된다. 이 캠페인은 한국 근현대사의 주요 장소였던 서울도시건축전시관(구 조선총독부 체신부 터), 덕수궁, 중명전, 서울주교좌대성당, 경교장 등을 무대배경으로 삼았다. `숨겨진 독립자금을 찾아 임시정부에 전달한다`는 가상의 이야기를 뼈대 삼아 미완의 임무를 완수하는 참여형 게임으로 진행된다. 게임에 참가하면 독립운동단체 비밀요원으로부터 `조선총독부의 추적을 피해 숨겨진 독립자금을 전달하라`는 긴급 전보를 받게 되는데 독립자금을 전달하려면 먼저 비밀요원 자격을 얻어야 한다. 비밀요원 자격을 획득하면 독립자금이 숨겨진 장소를 찾아내야 하는데, 이처럼 단계별 과제를 해결하다 보면 글로만 읽었던 역사와 생생하게 마주할 수 있게 된다. 이 캠페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리얼월드`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을 내려 받아야 하며, 게임 진행을 위한 안내지 등은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무료로 배포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캠페인은 주어진 과제를 풀어가면서 스스로 독립투사가 된 것처럼 몰입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청소년을 비롯한 참여자들에게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의 의미를 생생하게 전달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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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재)한국공예ㆍ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최봉현ㆍ이하 진흥원)이 `2019 밀라노디자인위크` 기간 중 슈퍼스튜디오(이탈리아 밀라노)에서 `2019 한국공예의 법고창신` 전시를 개최한다. 이달 9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수묵의 독백(Monochrome Monologue)`을 주제로, 한국공예 작가가 창조해낸 작품들을 한 폭의 수묵화가 풍기는 흑과 백의 잔잔한 언어, 그 사이에 스며들어 있는 무수한 색깔의 농담을 통해 한국적인 정서를 담담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성파스님(옻칠) 등 작가 23명이 제작한 작품 75점이 출품됐다. 이번 전시의 총괄 기획과 설치는 다채로운 예술 분야를 넘나들며 예술의 통합과 총합을 시연해 온 정구호 예술감독이 맡았다. 전시의 백미는 흑과 백의 대칭과 비대칭, 입체화된 여백의 미를 보여주는 공간 구성과, 한폭의 동양화처럼 산세가 어우러진 모습의 명주와 책가도를 연상케 하는 연출이다. 책가도를 형상화해 배치된 공예 작품들은 각각의 역사를 담고 있으면서도 하나의 작품처럼 느껴져 한국 공예의 진면목을 제대로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문체부는 2013년부터 `밀라노디자인위크`를 계기로 진흥원과 함께 `한국공예의 법고창신` 전시를 통해 우리나라의 우수한 공예작품들을 선보이며 한국미의 정수로 세계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해외 전시 교류를 통해 한국공예문화의 우수성과 가치를 세계 시장에 알리고, 공예문화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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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겨울철 동안 실내 라돈 농도가 감소세를 유지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4일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2017년~2018년 겨울철 기간 동안 전국 7241가구(단독ㆍ연립ㆍ다세대주택)를 대상으로 실내 라돈 농도를 조사한 결과, 평균 농도가 72.4Bq/m3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전국 주택의 라돈 분포를 파악하고, 라돈 관리가 우선적으로 필요한 지역을 확인하기 위해 2011년부터 2년 주기로 겨울철에 조사하며, 이번이 제4차 조사다. 전국 행정구역별로 표본을 추출한 후 조사에 동의한 주택을 조사원이 방문하여 라돈 검출기를 설치하고 수거하여 실험실에서 분석하는 방식으로 라돈 농도를 측정했다. 이번 제4차 조사에서 확인된 평균농도 72.4Bq/m3은 그간 3차례의 조사(2011~2012 124.9Bq/m3, 2013~2014 102.0Bq/m3, 2015~2016 95.4Bq/m3)보다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감소 추세에 대해 국립환경과학원은 조사 대상 주택 거주자들의 환기 습관이 과거보다 개선됐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이 이번 제4차 조사에서 주택에 거주하는 5745명을 대상으로 환기 여부를 설문 조사한 결과, 매일 환기를 한다는 사람이 45%인 2557명, 매일 환기를 안한다는 사람이 4%인 240명으로 나타났다. 앞서 제1차 조사에서는 조사 대상 4203명 중에서 매일 환기한다는 응답이 25%인 1066명, 환기를 안한다는 응답이 29%인 1226명이었다. 이번 제4차 조사에서 공동주택의 실내 라돈 권고기준 200Bq/m3을 초과한 가구는 전체 가구의 5.6%인 403가구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이번 조사 결과 라돈 농도가 다소 높게 측정된 가구를 상대로 라돈 저감 상담(컨설팅)과 라돈 알람기 보급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라돈 농도가 높게 나타난 주택이 있는 지역은 추가로 집중 조사하고, 라돈관리계획을 수립하여 지자체가 저감계획을 추진할 수 있도록 국고지원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라돈 노출에 취약한 1층 이하 주택, 마을회관 등에 무료로 라돈 측정과 저감 상담을 실시하고, 고농도 주택에 대해서는 라돈 알람기 보급 또는 저감 시공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번 조사결과를 조사대상 개별 주택에 통보했으며, 권고기준을 초과할 경우 환기 등을 통해 라돈 농도를 저감할 수 있도록 안내문을 함께 우편으로 발송했다. 라돈은 암석이나 토양 속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며, 우라늄이 몇 차례 붕괴해서 생성되는 무색, 무취, 무미의 방사성 기체로 85% 이상이 토양으로부터 건물 바닥이나 벽의 갈라진 틈을 통해 실내로 들어온다. 지역별로는 화강암, 편마암 등 지질대의 영향으로 대전, 강원 등에서 높은 경향을 보인다. 주택 유형별로는 단독주택(79.4Bq/m3)보다 연립ㆍ다세대주택(45.9Bq/m3)에서 실내 라돈 농도가 낮았다. 권명희 국립환경과학원 생활환경연구과장은 "전국 주택 라돈 조사 결과는 국내 실내 라돈 분포를 파악해 향후 라돈 노출 저감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며 "실내 라돈농도는 환기를 통해 충분히 낮출 수 있기 때문에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주기적으로 환기를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4-04 · 뉴스공유일 : 2019-04-04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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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소장 박종익)가 학계에 아직 알려지지 않은 고려 전기로 추정되는 마애약사불좌상을 경상남도 고성 거류산에서 발견해 이목이 집중된다.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가 거류산에서 직접 조사하여 발견한 마애약사불좌상은 크기 약 5m의 큰 바위 서쪽 평평한 면에 높이 254㎝ 크기로 새겨져 있으며, 얇은 선으로 새긴 신체 위에는 가사(袈裟)가 이중착의(二重着衣)로 걸쳐진 형식이다. 상반신을 보면, 오른손을 어깨까지 들어 올린 시무외인(施無畏印)을 취하고 있으며, 왼손에 보주(寶珠, 장식구슬)를 든 약사불이다. 하반신은 큰 연꽃을 엎어 놓은 모양의 무늬(복련, 覆蓮)가 새겨진 대좌(臺座) 위에 결가부좌(結跏趺坐)로 좌선한 형태다. 이번에 발견한 마애약사불좌상의 주요 특징은 둥글넓적한 얼굴에 과장된 이목구비, 짧고 선명한 목에 세 개의 줄(삼도, 三道), 부조(浮彫, 돋을새김)로 새긴 머리와 얇은 선으로 표현한 몸 등이다. 이는 고려 시대 전기 마애불의 중요한 특징 가운데 하나로 볼 수 있다. 마애약사불이 발견된 거류산의 정상(해발 571m)에는 통일신라 시대의 석축산성인 거류산성(경남 문화재자료 제90호)이 있고, 정상에서 북쪽으로 향하는 약 580m 떨어진 봉우리(해발 380m) 사면에는 커다란 암석군이 산재한다. 이중 제일 큰 암석 전면에 이 마애약사불이 새겨져 있으며, 불상이 새겨진 암석의 윗면은 약간 오목한 형태인데 원형의 암석(지름 약 1.2m)이 하나 놓여 있다.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는 지난 3월 14일 개인 블로그(2017년 2월 24일)에 올려진 내용을 통해 마애약사불의 존재를 인지하고, 이를 바탕으로 불상의 위치를 추적, 거류산 일대를 두 차례에 걸쳐 조사한 끝에 지난 3월 22일 이 불상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는 정부혁신의 역점과제인 문화유산 적극행정의 한 사례로 평가될 수 있다. 경남 고성은 현재 불교문화재가 많이 남아있지 않는 곳으로, `사례가 많지 않은 마애약사불`이라는 점에서 특별하다. 또한, 고려 전기의 작품인 제천 월악산 덕주사 마애불(보물 제406호)과 같은 양식을 보이는데, 고려 전기 수도인 개성(開城)에서 보였던 중앙양식과는 얼굴 표현 등에서 확연히 차이가 나는, 지역 특색을 보여주고 있어 문화재적 가치가 크다고 판단하고 있다.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는 이번 불상의 발견을 소관 자치단체인 고성군에 알릴 예정이다. 일반적으로 문화재가 발견되면 해당 자치단체에서 문화재적 가치를 판단하고, 문화재 지정 검토와 보존대책을 수립하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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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대의 · http://edaynews.com
3일 오전10시 제주4․3평화공원에서 열린 '제71주년 4·3 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한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4·3항쟁의 역사적 의미와 민간인 학살 희생자 유족의 처절한 삶을 추념한다"며 "다시는 국가권력에 의한 희생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이어 "제주4·3과 광주5·18은 많이 닮았다"면서 "4월10일에는 제주에서, 5월에는 광주에서 '제주4·3과 광주5·18을 잇는 광주·제주교육청 합동 포럼'도 개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장 교육감은 또한 "평화와 화해로 상생하는, 따뜻한 봄기운이 제주도민들과 광주시민들의 상처를 치유하고 평화와 통일로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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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현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서울 동작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6일, 13일 양일간 봄맞이 동마을축제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이번 봄 축제로 가족과 아이들에겐 설레임 가득한 소풍의 장이 되고, 연인에게는 따스한 추억을 선물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신대방 어울림 벚꽃 축제`는 오는 6일 신대방 도림천 뚝방길(신대방역 3번 출구 앞)에서 열린다. 신대방역에서부터 구로디지털단지역까지 이어지는 약 1km구간은 180여 그루의 왕벚꽃 나무가 터널을 이루고 있어 아름다운 벚꽃 명소 중에 하나로 꼽힌다. 같은 날 사당2동 주민센터와 벚꽃길(사당로23나길) 일대에서도 `사당2동 벚꽃축제`가 개최된다. 동작구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가족, 친구들과 함께 모여 갖는 힐링의 시간과 지역 내 명소를 제대로 알고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4-03 · 뉴스공유일 : 2019-04-03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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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현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울 송파구(청장 박성수) 석촌호수를 가로지르는 다리가 개통한다. 3일 송파구는 이달 5일 `석촌호수교 개통식`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석촌호수교는 호수의 중간 지점을 연결하는 다리다. 당초 석촌호수는 호수를 가로지르는 다리가 없어 이용객이 호수의 반대편으로 가기 위해 멀리 돌아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송파구는 `도보 이용객들을 위한 별도의 다리를 놓아달라`는 주민들의 건의를 받아들여 지난해 8월 다리 조성 계획을 수립하고 5억3000만 원의 민간투자를 유치해 지난 3월 31일 다리를 완공했다. 석촌호수교는 길이 23m, 폭 4m의 아치형 목교로 조명이 설치돼 야간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구는 주민들이 한결 편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박성수 청장은 "`석촌호수교`는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만들어 낸 값진 결과물"이라며 "오는 5일 석촌호수 벚꽃축제와 석촌호수교 개통식에 많이 참여해 봄의 아름다움을 만끽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4-03 · 뉴스공유일 : 2019-04-03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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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는 현재 진행 중인 `제5회 SH청년건축가 설계공모전`의 일환으로 청년들을 대상으로 `공간복지 릴레이 워크샵`을 진행한다. SH는 지난달(3월) 4일부터 저층공공주택을 활용해 새로운 주거공간과 생활SOC를 제공해 공간복지를 구현하는 것을 주제로 `제5회 SH청년건축가 설계공모전`을 진행 중이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 및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리모델링사업 참여 기회와 창업 지원 특전이 제공된다. 또한 SH는 공모전 주제인 `SH 공간복지 혁신 플랫폼`에 대한 참가자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공간복지 릴레이 워크샵`도 진행한다. 오는 5일과 5월 2일, 그달 31일 등 총 3회에 걸친 릴레이 워크샵은 공간복지의 개념 정의를 시작으로 지역과 밀착한 공간조성 및 운영 사례 등을 현장 전문가에게 직접 듣고, 공간을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이다. SH 관계자는 "워크샵은 주제에 관심있는 청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강연 후에는 코디네이터와 강연자, 방청객 간의 자유로운 대담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면서 참여를 독려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4-03 · 뉴스공유일 : 2019-04-03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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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현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울시는 오는 4월 5일부터 11일까지 여의도 봄꽃축제로 교통체증을 막기 위해 주말 동안 버스ㆍ지하철 운행을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이번 주 금요일(5일)과 토요일(6일) 여의도 일대를 경유하는 27개 노선버스를 다음날 오전 1시 20분까지 연장 운행한다. 시민들은 여의도 환승센터, 국회의사당역, 순복음교회 등 정류소에서 막차를 해당 시간에 탈 수 있다. 국회의사당을 경유하는 9호선은 오는 6일과 7일 오후 2~8시 열차 운행을 하루 56차례 늘린다. 아울러, 여의도와 여의나루역을 지나는 5호선도 비상대기 차량을 준비해 필요시 증편한다. 구체적인 버스 막차 운행 정보는 다산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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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전북교육청이 수년간 학교 예산을 빼돌려 20억여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전주 A 학교 법인 설립자 일가 및 교직원 등을 적발했다고 3일 밝혔다. 비리 의혹 대상은 설립자 이사장 등 학교법인 이사 8명과 행정실 직원 10명 등 20여 명이 해당했다. 이사 8명중 1명은 설립자의 아내이고, 아들은 이사장을, 딸은 행정실장을 맡아 운영한 바 있다. 전북교육청은 "학교 예산을 부정한 수법으로 빼돌리고 학교를 사유재산처럼 사용한 설립자 일가와 교직원 등의 비리 정황을 포착했다"고 설명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들은 2014년부터 최근까지 학교 회계 예산을 부풀려 집행한 뒤 거래 업체들로부터 차액을 돌려받으며 부당이익을 챙겨온 것으로 확인됐다. A학교의 특별교실에 설립자 부부가 이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드레스룸, 화장실, 욕실 등이 설치된 사실도 알려졌다. 해당 학교는 2014년 이사장이 학교도서관을 본인 개인 공간으로 사용하다 적발돼 박탈됐었으나 최근 같은 부정행위가 반복된 것으로 파악됐다. 또 이들 일가는 학교 옥상에 태양광시설을 설치하고 이사장이 실질적 대표인 유령회사와 계약을 체결해 태양광을 통해 생산된 전기로 4년여 동안 1억2000여만 원의 부당이득을 챙겼다. 이들이 그간 빼돌린 학교 예산은 약 20억5000만 원에 달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설립자 일가와 교직원 등의 위법 행위를 증명할 직원 진술과 증거 등이 어느 정도 확보됐다"라며 정확한 사실관계는 감사가 끝난 후 설명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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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충남 서천군 소재 한솔제지공장에서 20대 근로자가 컨테이블 기계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오늘(3일) 오전 5시 4분께 충남 서천군 한솔제지 장항공장에서 20대 근로자 A씨(28)가 완성된 제품을 옮기는 T2컨테이블 작업장에서 기계를 수리하던 중 사망했다. A씨는 기계의 오작동 연락을 받고 점검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사고 당시 한솔제지 의료진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A씨를 구조해 응급처치를 했으나 A씨는 끝내 공장에서 숨져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한솔제지 계열사 소속으로 전기 관련 업무 등을 맡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 수칙 이행 여부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현재 한솔제지 장항공장은 작업이 중단된 상태다. 공장 관계자는 "현재 사고로 인해 작업이 전면 중단된 상태"라며 "경찰의 사고 경위에 대한 정확한 조사가 이뤄진 후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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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한국조폐공사는 3일 창경궁 영춘헌에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조선왕실의 어보 및 어책을 주제로 한 조선의 어보 기념메달 시리즈 3차 `정조효손은인(正祖孝孫銀印)`의 실물을 공개했다. `정조효손은인`은 아버지 사도세자에 대한 효심에 감동해 영조가 왕세손이던 정조에게 내린 어보(御寶)다. 조선의 어보는 왕의 상징물로서 왕과 왕비께 존호(尊號)와 시호(諡號ㆍ사후에 덕을 기리기 위해 짓는 호칭)를 올리거나 왕비ㆍ왕세자ㆍ왕세자빈을 책봉할 때, 왕을 추존(追尊ㆍ왕위에 오르지 못하고 죽거나 폐위된 왕을 사후에 왕으로 올리는 것)할 때 올린 지위와 호칭을 새긴 인장(印章)이다. 조폐공사 설명에 따르면, 기념메달 윗면에는 거북이를 원래 유물의 1/30 크기로 사실적으로 표현했으며, 왕을 상징하는 용무늬와 위변조를 막을 수 있는 잠상(숨은 이미지) 및 홀마크를 담았다. 아래면에는 83세때 영조가 친히 쓴 효손팔십삼서(孝孫八十三書)라는 문자가 새겨져 있어, 어필(御筆)을 새긴 유일한 어보로 특별한 가치가 있다는 평가다. 이번 3차 기념메달은 1800개 한정 수량으로 제작되며, 이달 12일까지 조폐공사 온라인 쇼핑몰, 현대H몰, 기업은행ㆍ농협ㆍ우체국 전국 지점 등에서 선착순으로 예약 판매된다. 한편, 조폐공사 조용만 사장은 "풍부한 스토리를 갖춘 전통 제품을 꾸준히 개발해 대한민국의 문화를 알리고, 문화재 지킴이로서의 역할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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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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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임블리 호박즙에서 곰팡이가 발견돼 해당 제품이 환불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누리꾼과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달 3일 임블리 운영자 임지현은 "어제 한 고객께서 임블리사이트에서 4개월 전에 임블리 호박즙을 3박스 구매하셨고, 호박즙 입구에서 곰팡이로 보이는 이물질이 있다고 하셨다"면서 "김재식 박사님께서 확인 결과 김재식 박사 호박즙에서도 이런 경우가 지금까지 생산ㆍ판매를 하며 2건이 발생됐다. 호박즙을 생산하는 스파우트 파우치의 입구를 기계가 덜 잠그는 경우가 수십만 건 중 1~2건 생길 수 있는 오류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유통 및 보관 중 공기에 노출되고 공기 중에 떠도는 균이 방부제 없는 호박즙과 접촉돼 곰팡이가 발생될 수 있다고 한다. 아무리 적은 확률이라 하더라도 이런 가능성을 알게 된 이상 현재 판매를 안하는 게 맞다고 판단해 결정했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전일 판매된 28회차분과 추후 발생할 수 있는 불안감까지 감안해 리콜을 통해 전액환불을 돕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호박은 성형수술 후 붓기를 빼주고, 몸에 독소를 배출해주는 식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호박즙 열랑은 100G에 27kcal로 매우 낮은 편이라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어 임블리 호박즙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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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중국 공안이 칭다오에서 마약을 판매한 혐의로 한국인 2명을 체포해 한국의 수사당국에 이송했다고 산둥성 지역신문이 보도했다. 3일 산둥 지역 매체 대중일보 등에 따르면 칭다오 공안국은 지난 2일 현지에서 마약을 유통한 혐의를 받는 한국인 한모 씨(49)와 김모 씨(54)를 한국 검찰에 인도했다. 검찰은 한 씨와 김 씨가 지난해 8월 마약 중간상에게 필로폰을 구입하고 칭다오에 판매 및 한국에 밀반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 공안당국은 둘을 검거한 뒤 마약 유통망을 확인해 산둥ㆍ장쑤 지역에서 5명을 추가 검거한 것으로 파악됐다. 압수한 필로폰은 1.7kg에 이른다. 공안 관계자는 "한국 측의 요청으로 마약사범을 인도했다"라면서 "이는 중국과 한국, 양국 수사당국 협력에 중대한 성과"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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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기자=조은비 기자] 한 살 여자아이가 온 몸 곳곳에 멍이 든 채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일 김해경찰서 등에 따르면 경찰은 이달 2일 오전 10시 30분께 경남 김해시 소재 한 아파트에서 "딸이 숨을 쉬지 않는다"라는 20대 초반 아버지 A씨의 119 신고를 접수했다. 아이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그런데 경찰은 당시 숨진 한 살 여자아이의 몸 곳곳에서 멍이 발견돼 학대 여부를 수사하고 부검을 의뢰했다. 경찰이 A씨에게 학대 여부를 추궁하자 그는 "딸이 자다가 침대에서 떨어지거나 뒤척이며 상처가 난 적이 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 딸의 시신을 부검할 예정이며, 3개월 전 별거한 어머니 B씨에 대한 수사도 병행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A씨에게 딸 사망 직전 상황을 확인하는 등 다각도로 수사하고 있다"라며 "학대 등을 포함한 여러 가능성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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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국제문화교류 종합정보시스템 구축에 성공해 이목이 집중된다. 3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는 국내 공공기관 및 민간단체의 국제문화교류 사업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국제문화교류 종합정보시스템 `문화로(영문명 K-Culture Road, www.kcultureroad.kr)`를 구축하고 이날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문화로`는 국내외에서 진행되고 있는 국제문화교류 관련 사업과 문화 동향 정보를 모두 수집해 민간 교류 단체를 비롯한 수요자에게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문화로` 서비스는 국제문화교류에 관한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예술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설되었으며, 제공 정보는 ▲교류 현황 ▲교류 지원 ▲교류 지식 ▲교류 정책 ▲동아시아 문화도시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교류 현황에서는 문화예술위원회와 콘텐츠진흥원 등 관련 기관의 국제교류 사업을 찾아볼 수 있고, 해외 기관에서 추진하는 국제 행사와 축제 정보도 검색해볼 수 있다. 교류 지원은 여러 기관의 행사와 교육, 일자리 정보를 모아서 볼 수 있다. 또한 교류 지식에서는 각종 발간물과 통신원 리포트(37개국 40개 지역)를 이용할 수 있다. 교류 정책에서는 국제문화교류 관련 법령 등 정책 방향을, 동아시아 문화도시에서는 한ㆍ중ㆍ일 문화장관 회의를 통해 추진되는 동아시아 문화도시에 대한 정보(역대ㆍ도시별)를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문화로`를 통해 국제문화교류에 관심 있는 기관과 단체들이 관련 정보와 비법(노하우)을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이번 4월 한 달 동안 국민들과 관계자들의 의견을 받아 `문화로`가 더욱 수요자 중심으로 발전해가는 채널이 될 수 있도록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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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소방활동 방해 차량에 대한 강제처분을 강화하고 나섰다. 오늘(3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소방활동에 방해가 되는 주ㆍ정차 차량에 대한 「소방기본법」 제25조에 규정된 `강제처분`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소방기본법」 개정(2018년 6월 27일부터 시행) 이후에도 불구하고 소방차 우선통행 위반 등의 사례는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소방자동차의 우선통행을 위반한 건수는 총 308건(2016년 117건, 2017년 121건, 2018년 70건)으로 년도 연평균 100여 건이 발생했고, 불법 주ㆍ정차 위반 단속 건수는 총 353건으로 (2016년 150건, 2017년 101건, 2018년 102건) 연평균 110여 건이다. 특히 좁은 골목길에서 소방차 진입로가 협소해 소방차가 주ㆍ정차 차량을 긁고 지나간 경우 2018년 6월 27일 이후인 7월 1일부터 지난해 연말까지 총 34건이 발생했다. 시 소방재난본부는 관계자는 "소방차 통행 곤란 지역이나, 소방차 진입불가 지역에서 주 정차로 소방 활동에 방해가 될 경우에는 `강제처분`이 불가피 하다"며 "특히 심야 시간대에 주택가 이면도로 등 좁은 골목길 주ㆍ정 차시 소방차 출동 및 소방 활동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소방재난본부는 지자체 등 관련기관에 견인차량과 인력지원을 요청하는 등 긴급한 화재ㆍ구조ㆍ구급 상황에서 불가피하게 강제처분을 하되, 시민피해 최소화를 위한 노력도 병행 해 나갈 방침이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소방활동에 방해를 초래하는 주ㆍ정차 행위 금지를 위한 계도와 시민 홍보를 위해 이달 3일 오후 2시부터 종로구 필운대로 5나길 일대에서 주ㆍ정차 차량 `강제처분`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재열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시민 생명의 황금시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신속한 재난현장 접근이 우선돼야 한다"며 "골목길 소방차 출동로 확보는 곧 내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살리는 생명의 길이라는 생각으로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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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경기도를 대표하는 학생 33명이 100년을 거슬러 간도에서 독립선언서를 낭독한다. 3일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경기학생대표 33명과 인솔자로 구성된 `2019 경기학생 동북아 평화역사 유적지 탐방단`이 연길, 훈춘 등 간도지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탐방단은 이달 9일 청산리 전적지를 시작으로 백두산 등반, 해란강, 일송정, 봉오동 전적지, 은진중학교, 명동중학교, 명동교회 등을 찾아간다. 김약연 묘소를 참배하고 윤동주 생가, 송몽규 생가, 문안골(안중근 의사 권총사격장)도 답사할 예정이다. 특히, 학생 탐방단은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일인 11일 온라인을 통해 `100년을 거슬러 간도에서 다시 읽는 독립선언서`를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한다. 조상들의 항일투쟁 과정과 미래 평화와 상생, 통합과 번영을 향한 경기 청소년의 목소리를 담아낼 계획이다. 민족 독립운동의 모태이자 교육운동 중심지인 간도지역 탐방은 체험과 토론을 통해 항일투쟁 과정을 느끼고, 3ㆍ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의 의미를 학생 스스로 찾아가는 과정으로 기획됐다. 이 모든 과정을 학생들이 영상물로 제작해 공유하는 활동이라는 점에서 더 의미가 크다. 도교육청은 4박 5일간 진행되는 모든 탐방과정을 미디어자료로 학생이 제작해 경기교육 계기자료로 활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 김광옥 민주시민교육과장은 "100년을 거슬러 경기학생 33명이 간도에서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는 행사로 학생들이 지난 100년을 비춰, 평화와 분단극복에 대한 신념을 만드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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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멸종위기 흑비둘기가 일본에서 처음으로 확인돼 이목이 집중된다. 3일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박용목 원장)은 울릉도에서 여름철새로 서식하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흑비둘기가 국내기술로 개발된 휴대전화 기반 위치추적기(WT300) 추적조사를 통해 일본에서 월동하는 것을 처음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흑비둘기는 세계자연보전연맹에서 지정한 적색목록 준위협(NT, Near Threatened) 단계의 국제적인 보호종이며, 몸길이 약 40cm로 우리나라 비둘기류 중에서 가장 크다. 1936년 울릉도에서 채집된 암컷 1마리 표본이 처음으로 학계에 보고되었다. 해외에서는 일본, 러시아 동부, 타이완 등지에 분포하며 우리나라 남해안 섬에서는 연중 관찰되고 울릉도에는 여름철새로 도래한다. 울릉도는 국내 흑비둘기 최대 서식지로 번식시기(3월~8월)에 500여 개체가 나타났다가 겨울철에는 전혀 관찰되지 않아 그간 울릉도 흑비둘기의 월동지역 정보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국립생태원 연구진(최순규 강원대 박사 공동연구)은 2017년 6월부터 2018년 4월까지 울릉도에 사는 흑비둘기 1마리에 휴대전화 기반 위치추적기(WT300)를 달고 겨울철 이동 정보를 추적했다. 그 결과, 울릉도에서 여름을 보내는 이 흑비둘기는 2017년 9월 20일 출발해 직선거리로 약 278㎞ 떨어진 일본 북서쪽 시마네현 오키노시마 섬에 이날 도착했다. 오키노시마와 니시노시마에서 208일간 보낸 이 흑비둘기는 니시노시마에서 2018년 4월 16일 출발해 울릉도에 이날 도착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진은 흑비둘기의 이번 이동 경로에 대한 연구 논문을 미국에서 발간하는 관련 과학잡지 퍼시픽 사이언스 2019년 4월호에 게재할 예정이다. 국립생태원은 이번 흑비둘기의 이동경로 추적에 사용된 휴대전화 기반 위치추적기(WT300) 기술이 기존 연구 방식에 비해 장점이 크다고 밝혔다. 조류 이동경로 연구 방법에는 새의 다리에 가락지를 부착하는 가락지부착조사가 비용이 저렴해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으나 재확인해야 하는 단점과 낮은 회수율로 인해 연구성과 도출에 어려움이 있다. 이 같은 단점을 개선하기 위해 저어새, 독수리 등 대형 조류의 경우에 인공위성을 이용한 위치추적기(PTT) 기술이 추적조사에 쓰이고 있다. 그러나 이 기술은 위치추적기 1대의 운용비용이 약 1000만 원으로 높아 보다 많은 개체연구에 활용하기에는 한계를 지니고 있다. 이번 연구에서 활용한 휴대전화 기반 위치추적기(WT300)는 기존 인공위성 위치추적기 기술보다 약 5분의 1 수준의 낮은 가격이고 무게(27g)가 가볍기 때문에 많은 개체 연구 및 분야 확대가 예상된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흑비둘기 이동경로 추적 연구는 국내 정보통신기술과 생태조사를 융합해 국제적 보호종의 생태를 규명한 것"이라며 "향후 다양한 생물의 생태를 이해하기 위한 첨단 조사 방법으로 발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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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2010년 9월부터 2019년 4월 10여년에 걸쳐 완공된 `천사대교`가 개통을 앞두고 있다. 천사대교는 압해읍 송공리와 암태면 신석리를 잇는다. 천사대교는 신안군의 관문으로 현수교와 사장교 형식이 공존하는 교량이다. 이 다리의 총 길이는 10.8km, 교량 구간 7.22km이다. 세계 최초로 해협을 횡단하는 다경간 현수교와 암태도 측 사장교 길이는 1004m로 신안군 1004개의 섬을 상징한다. 주탑 높이는 195m이다. 천사대교 개통으로 신안군민의 생활권 및 접근성이 확대된다. 약 1시간가량 배를 타고 나가야 했던 거리를 자동차로 10분이면 이동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신안군은 인근 시ㆍ군과 관광 및 교통 등 업무협약을 체결해 관광ㆍ휴양 관련 산업이 발전하는데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서남권의 랜드마크인 천사대교 개통식은 이달 4일 오전 10시 30분 송공항 특별무대에서 치뤄지며, 오후 6시에는 축하쇼 및 불꽃쇼가 열린다. 한편, 천사대교 정식 개통은 같은 날 오후 3시부터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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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서울시와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이 `서울여성 스타트업` 사업을 통해 여성 창업가 육성에 나선다고 3일에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여성 스타트업`의 사업 참여자들은 창업에 필요한 컨설팅도 받고 최대 700만 원의 자금도 지원받을 수 있다.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서울 거주 여성이나 서울시 여성발전센터, 여성인력개발센터의 교육생 중 예비 창업자라면 이달 20일까지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서울여성 스타트업`은 우선 1단계 창업교육을 받은 뒤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자 15인을 최종 선정해 2단계 개별 사업화를 지원한다. 또 심사를 거쳐 선정된 15인에게는 사업화에 필요한 자금 지원 및 개인별 컨설팅의 기회가 주어진다. 뿐만 아니라 서울여성 스타트업 네트워크를 운영해 선ㆍ후배 여성기업가와 다양한 창업지원기관 관계자 등과 만남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시는 스스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여성창업자를 앞으로도 꾸준히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들이 직업 패러다임이 변화하는 시대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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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지형과 조류(潮流)의 흐름, 물고기의 습성 등에 대한 지식을 토대로 어구(漁具)를 설치해 어류 등을 잡는 어업행위인 어살이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돼 이목이 집중된다. 3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전통어로방식-어살(漁箭)`을 국가무형문화재 제138-1호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규종목으로 지정된 `전통어로방식 - 어살(漁箭)`은 어촌 지역의 대표적인 전통어업문화로서, 대나무 발 등을 치거나 돌을 쌓아서 밀물 때 연안으로 몰려들었다가 썰물 때 빠져나가지 못하는 물고기를 잡는 어구(漁具) 또는 어법(漁法)을 말한다. `어살(漁箭)`은 삼국사기, 고려사 등의 고려 시대 문헌기록에서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그 역사가 매우 오래됐다. 16~17세기 이후 해안지방의 지형, 수심 등의 자연조건과 조선후기 상업의 발달에 따른 해산물에 대한 수요 증가로 인해 `어살`의 변형이 이루어져 서해안에서는 주벅(柱木網, 주목망), 남해안에서는 방렴(防簾), 장살(杖矢) 등이 나타나게 되었다. 이렇듯 우리나라에서 다양하게 전승된 전통어로방식 중 `어살`은 어업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해왔다. 김홍도(金弘道, 1745~1806 이후)의 `김홍도필 풍속도 화첩`(보물 제527호)에 실린 `고기잡이`에 나타나 있듯이, `어살`은 조선 시대까지 연안어업을 대표하였다. 그러나 1970년대 이후 연근해 어선어업이 발달하면서, `어살`을 포함한 전통어로방식은 상대적으로 쇠퇴하기 시작했다. 현재까지 전승되고 있는 대표적인 `어살`의 사례로는 남해군 지족해협과 사천시 마도ㆍ저도 등에 설치된 죽방렴을 이용한 멸치잡이가 있다. `전통어로방식-어살`은 ▲자연과 생태환경에 대한 이해, 물고기의 습성, 계절과 물때를 살펴 물고기를 잡는 어민들의 경험적 지식이 복합적으로 반영돼있다는 점 ▲어촌문화와 어민들의 어업사, 민중생활사를 연구하는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 ▲`어살`이 지금도 다양한 형태의 `그물살`로 진화해 지속되고 있다는 점 등 다양한 측면에서 국가무형문화재로서의 지정가치가 높다고 평가됐다. 다만, `전통어로방식–어살`은 우리나라 어민들의 경험적 지식체계이고, 특정지역에 한정되어 전승되기보다는 어촌 지역에서 광범위하게 전승되고 있는 생활관습이자 문화라는 점에서, 이미 지정된 `해녀(제132호)`, `제염(제134호)`, `장 담그기(제137호)`와 마찬가지로 특정 보유자나 보유단체를 인정하지 않기로 했다. 문화재청은 이번에 `전통어로방식–어살`을 제138-1호로 지정함으로써, 현재 전승되고 있는 다양한 어법들을 추가적으로 조사하고 전통어로방식의 범주 내에서 지정을 확대할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어살`에 대해 국민이 무형유산으로서 가치를 공유하고 전승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학술연구, 전승 활성화 프로그램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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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농약 및 수산물의 잔류물질에 대한 잔류허용기준 손질에 나섰다. 지난 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농약 및 수산물의 잔류물질에 대한 잔류허용기준을 개정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는「식품의 기준 및 규격」 개정안을 이날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농약 및 잔류물질 잔류허용기준 신설(3종) 및 개정(74종) ▲도시락의 제조ㆍ가공기준 개정 ▲수분함량이 낮은 가공두부의 보관온도 개선 ▲유럽 가자미 등 10개 품목 신규 식품원료로 인정 등이다. 「농약관리법」에 따라 신규 등록된 농약 2종(플루티아셋-메틸 및 피디플루메토펜)에 대한 잔류허용기준을 신설하고, 이미 등록돼 사용 중인 이미녹타딘 등 농약 74종에 대해서는 잔류허용기준 적용 대상을 확대했다. 밥은 냉장온도로 냉각하게 되면 단단해져 용기에 담는데 어려움이 있어 도시락에 들어가는 밥은 충분히 냉각하되, 제조자가 제품의 특성 및 작업환경 등을 고려해 냉각온도를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도록 도시락의 제조ㆍ가공기준을 개선했다. 수분함량이 낮아 미생물학적으로 안전해 실온에서도 장기간 보존ㆍ유통이 가능한 건조 가공두부는 실온에서 유통할 수 있도록 보존 및 유통기준을 개선했다. 생강나무 꽃, 유럽가자미 등 수산물 6종, 페니실리움 날지오벤스(Pencillium nalgiovense) 등 미생물 2종을 식품원료로 새롭게 인정하고, 과실주의 제조에 허용된 오크칩(바) 등을 주류전체에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범위를 확대했다. 아울러 2018년 11월 고시해 2020년 1월 시행되는 `영ㆍ유아를 섭취대상으로 표시해 판매하는 `식품의 기준 및 규격`은 제조업자 또는 수입업자가 원하는 경우 개정된 사항을 미리 적용할 수 있도록 개정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식품 안전을 강화하는 한편 안전과는 무관한 규제는 해소하는 방향으로 식품 등 기준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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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울산광역시는 예비사회적기업에 재정을 지원하는 `2019년 상반기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은 지역별 특징에 맞게 발굴ㆍ육성된 예비사회적기업과 고용노동부 장관이 인증한 사회적기업의 수익구조 개선 및 자생력 확보와 일자리 창출 확대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참여 자격은 유급근로자를 1명 이상 고용한 예비사회적기업으로서 올해 상반기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에 처음 참여하는 신규 신청 기업, 기존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 중 최대지원 기간이 종료되지 않은 기업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15일까지 사회적기업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일자리 창출 관련 사업신청서, 사업계획서, 훈련계획서, 사업보고서, 인증(지정)서 사본, 법인사업자등록증 사본, 4대보험 가입증명서, 유급근로자 명부, 재무재표 등 재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 사회서비스 제공 실적을 입증할 수 있는 서류 등이다. 울산시는 오는 5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울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4일 오후 2시, 울산전통시장지원센터 4층에서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과 관련해 신청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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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4ㆍ3 보궐선거 투표율이 34.1%로 확인됐다. 경남 창원성산고 통영고성에서 국회의원 2명을 뽑는 선거는 3일간 진행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3일 오전 6시부터 시작된 국회의원 통영고성, 창원성산과 기초의원 전북 전주시 라, 경북 문경시 나ㆍ라의 투표에는 전체 유권자 40만9566명 가운데 13만9620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앞서 지난주 사전투표는 창원선상 14.53%, 통영고성 15.0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번에 실시된 보궐선거의 사전투표율은 14.37%로 2013년 사전투표가 도입된 이래 가장 높은 수치이다. 한편, 투표시간은 오후 8시까지며 개표 후 오후 10시 30분께 당선자가 알려질 것으로 보인다. 투표소에 갈 때는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및 운전면허증을 지참해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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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보건복지부가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구축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선다. 3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국민 자문단(이하 국민 자문단)` 발족식을 이날 사회보장위원회 사무국 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포용적 사회보장의 정보전달체계에 해당하는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이하 차세대 정보시스템)`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민간 복지기관의 전문인력, 학계 전문가는 물론, 정책수요자인 일반 국민과 함께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차세대 정보시스템은 2010년 개통된 `행복e음(사회복지통합관리망)`, 2013년 범부처 복지사업을 통합한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이어 포용적 사회보장의 가치를 구현할 수 있는 정보전달체계를 의미한다. 그간 정보시스템을 통해 급증한 각종 복지급여를 대상자에게 지급하는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해왔으나, 기존 시스템의 처리능력이 한계에 도달했다는 지적이 있었다. 또한 소득보장(공적급여) 중심으로 정보시스템이 발전하여 사회보장정책 환경과 체계(패러다임)의 변화를 반영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면서 포용적 사회보장의 정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게 됐다.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적격 통보를 받은 차세대 정보시스템은 2019년 말부터 개발에 착수하여 2022년 초에 완전 개통을 목표로 추진한다. `복지 멤버십`을 통해 기존 사회보장급여ㆍ서비스의 수급자ㆍ신청자 뿐 아니라 포괄적인 사회보장 지원을 희망하는 개인ㆍ가구를 등록하여 관리할 방침이다. 등록된 개인ㆍ가구의 소득과 재산을 시스템이 주기적으로 가(假) 판정해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사업 목록을 대상자의 욕구와 상황에 맞추어 포괄적으로 안내하고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사람을 중심으로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이 대상자가 있는 곳을 찾아가는 서비스를 병행하고 공무원의 직권 신청을 활성화함으로써 현행 사회보장제도가 가진 `신청주의`의 한계를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 자문단`은 실제 정보시스템을 사용하게 될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공공기관과 민간 복지기관의 전문 인력 및 최종 수혜자인 일반 국민이 바라는 사항을 초기부터 반영하고자 구성ㆍ운영한다. 국민 자문단은 총괄위원회 산하 4개 분과로 구성된다. 국민 자문단의 단장은 한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홍선미 교수가 맡고 각 분과위원장은 4월 중으로 위촉할 계획이다. 자문단에는 보건복지부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구축 추진단, 학계 전문가, 지자체 공무원, 정보시스템을 사용하게 될 공공ㆍ민간기관의 전문인력과 일반국민 등 약 100명이 참여한다. 자문단은 사용자와 수혜자의 입장에서 현행 정보시스템과 정보전달체계를 평가하여, 필요한 개선사항과 신규 서비스에 대한 현장의 생생한 자문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오는 12일까지 `국민 자문단`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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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국방부가 제주 4ㆍ3 사건 발생 71년 만에 이에 대한 유감을 처음으로 표명했다. 오늘(3일) 국방부는 "「제주 4ㆍ3 사건 진상 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이하 제주 4ㆍ3 특별법」의 정신을 존중하며 진압 과정에서 제주도민들이 희생된 것에 대해 깊은 유감과 애도를 표한다"고 공식적으로 언급했다. 국방부는 그 동안 4ㆍ3 사건에 대해 `군경이 무장봉기를 진압한 사건`이라는 입장을 취해왔었다. 이번 국방부의 입장 표명은 제주 4ㆍ3 사건을 `1948년 4월 3일 발생한 소요사태 및 1954년 9월 21일까지 제주도에서 발생한 무력충돌과 그 진압 과정에서 주민들이 희생당한 사건`으로 정의한 제주 4ㆍ3 사건 특별법 정신을 존중한다는 의미에서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2003년 노무현 전 대통령이 국가원수 최초로 제주 4ㆍ3사건에 대해 사과한 이후, 국방부 차원에서 유감을 표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만 국방부는 4ㆍ3 사건에 투입됐다가 포상을 받은 군인에 대한 포상 취소는 검토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제주 4ㆍ3 사건은 1947년 3월 1일을 기점으로 1948년 4월 3일에 발생한 사태, 그리고 1954년 9월 21일까지 7년 7개월 간 제주 전역에서 발생한 무력충돌과 군경의 진압 과정에서 다수의 제주도민이 희생당한 사건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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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야생 봄나물 등에 대한 검사를 실시해 결과를 발표했다. 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지난 3월 5일부터 19일까지 15일간 도매시장, 마트 등에서 유통ㆍ판매되는 봄나물 334건과 도로변 등 야생 봄나물 122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봄나물 7건에서 농약 잔류허용 기준보다 높게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봄철 자주 섭취하는 냉이, 쑥, 미나리, 취나물, 달래 등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실시했다. 검사 결과는 미나리, 돌나물 등 5종 봄나물에서 프로사이미돈 등 잔류허용 기준을 초과한 농약이 검출됐다. 부적합 제품은 관할 행정기관에서 압류ㆍ폐기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생산한 생산자에 대해서는 관계기관을 통해 생산지 안전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봄나물을 흐르는 깨끗한 물에 씻어내기만 해도 흙이나 잔류농약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 식생활과 밀접한 농산물의 안전관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들녘이나 야산 등에서는 봄나물과 유사한 독초에 의한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며 봄나물에 대한 지식이나 경험이 없으면 채취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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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지선)와 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2일 체결했다. 충남교육청 정책협의실에서 열린 이번 업무협약은 광역 단위 교육청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민주시민교육에 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참여형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의 학교 현장 적용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협약 내용은 ▲민주시민교육 교원 연수 ▲민주시민교육자료와 교육프로그램 개발 ▲양 기관의 인적ㆍ물적 자원 활용과 정보 공유 ▲양 기관의 민주시민교육 관련 제반 사업에 대한 협력 등이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학교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해 서울특별시교육청(2010년), 경기도교육청(2013년), 인천광역시교육청(2018년)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사연수 공동개최, 학생 사회참여 프로그램 협력 운영, 민주로드(민주주의 탐방 프로그램) 등 민주시민교육 사업을 추진해왔다. 충남교육청은 올해 조직개편을 통해 민주시민교육과를 신설하고 산하에 민주평화교육센터를 설치해 학생참여예산제, 교육과정 중심 민주학교 운영 등 본격적인 민주시민교육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와 충청남도교육청은 여름방학 기간을 이용해 `사회참여 수업을 위한 교사 연수` 등을 공동주최하는 등 참여와 체험형 민주시민교육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지선 이사장은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온 충청남도교육청과 의미 있는 행보를 함께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학교 구성원들에게 민주주의가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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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배우 현빈과 손예진이 박지은 작가로부터 tvN 새 드라마의 주인공 제안을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져 이목을 끌었다. 3일 YTN Star는 한 방송사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현빈과 손예진이 박지은 작가의 작품 출연을 논의 중이며 tvN에서 하반기에 방영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현빈과 손예진 등은 영화 `협상`에 출연해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더욱이 두 사람의 열애설까지 불거졌던 터라 이들이 또 다시 한 작품에서 만날지 연예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대해 tvN 관계자는 이날 텐아시아 측에 "박지은 작가의 작품을 하반기에 편성 예정한 것이 맞다. 구체적인 편성을 잡히지는 않았다"며 "배우들의 출연은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현빈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와 손예진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측은 현빈과 손예진이 각각 박지은 작가의 작품 출연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특히나 VAST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상대 배우에 대해선 들은 바가 없다. 손예진 씨 검토 소식도 기사를 통해 접했다"고 말했다. 아직 확정된 사항이 아닌 만큼 출연진에 대해서도 언급된 사실이 없다는 게 소속사 측의 설명이다. 한편, 박지은 작가는 `내조의 여왕`, `별에서 온 그대`, `푸른 바다의 전설` 등 히트작을 집필해 큰 사랑을 받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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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1) 씨의 마약투약 의혹에 관해 `봐주기 수사`가 있었다는 논란이 이어지는 와중에 황 씨로 추정되는 녹취록과 영상이 공개돼 주목을 받고 있다. 이달 2일 MBC 뉴스데스크가 황 씨가 필로폰 투약 혐의를 받던 2015년 경찰 고위층 인사들과의 인맥을 과시하는 대화를 나눴다며 음성을 공개했다. 공개된 녹취록에서는 황씨로 추정되는 여성이 "야, 중앙지검 부장검사? 우리 삼촌이랑 아빠는 경찰청장이랑 다 알아. 장난하냐? `개베프`야"라며 "나 지금 남대문경찰서에서 제일 높은 사람까지 만나고 오는 길이거든. 내가 사진도 올렸지만 그냥 민원실도 아니야. 경제팀도 아니고. 사이버수사팀도 아니야, 나는"이라고 말했다. 또 황씨로 추정되는 인물이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영상도 공개됐다. 영상에서 여성은 "몽롱하네. 몽롱하다 몽롱해. 어 저 커튼도 막 이렇게 보이고. 두꺼비 VIP"라고 횡설수설했다. 한편, 그의 지인은 "주사기로 마약을 했다"라며 황 씨의 마약투약 의혹에 대해 증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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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DMZ와 연결된 고성, 철원, 파주 지역이 이달 말부터 `DMZ 평화둘레길`로 민간인에게 개방된다. 정부는 올해 3ㆍ1절 100주년 기념사에서 `이제 곧 비무장지대는 국민의 것이 될 것`이라고 밝힌 바와 같이 DMZ와 연결된 3개 지역을 평화안보 체험길(가칭ㆍDMZ 평화둘레길)로 이달 말부터 단계적으로 국민에게 개방할 계획을 알렸다. 대상지역은 고성 동부, 철원 중부, 파주 서부 등 3개 지역이다. 현재 이 지역은 9ㆍ19 남북군사합의에 따라 GP 철거, 유해 발굴 등 긴장완화 노력이 이뤄지고 있다. 고성 지역은 통일전망대에서 시작해 해안 철책을 따라 금강산전망대까지 방문하는 구간으로 조성된다. 철원 지역은 백마고지 전적비에서 시작해 DMZ 남측 철책길을 따라 공동유해발굴현장과 인접한 화살머리고지 비상주 GP까지 방문하는 구간으로 조성된다. 파주 지역은 임진각에서 시작해 도라산 전망대를 경유해 철거 GP까지 방문하는 구간으로 조성된다. DMZ 평화둘레길의 기본 운영 방향은 방문객의 안전과 DMZ 생태ㆍ환경 보존 등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이번 DMZ 평화둘레길 개방은 남북분단 이후 DMZ를 처음으로 개방하는 것으로 국민이 평화를 체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전쟁의 상흔과 남북분단의 상징이었던 DMZ가 평화적 이용을 통해 한반도 평화ㆍ번영의 전진기지를 넘어 세계생태평화의 상징지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길 명칭은 DMZ의 지리적 특수성과 평화염원 메시지 등이 함축돼 표현되도록 대국민 명칭 공모를 통해 4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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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황희경 · http://news.inochong.org
[ 1회 ] 직장 상사가 제가 좋대요 "어렵게 이직해서 최소 3년은 버텨야 하는데! 이 위기는 무슨??????" ☞ 회사 때문에 오늘도 한숨이 절로 나오는 청년을 위해 #한국노총이 나섰다! 유쾌함으로 무장한 거침없는 팩트폭격! 그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사이다 해결! ☞ 학교에서 배운 적 없고 어디에도 말할 수 없어 고민고민이라면? ☞ voice@inochong.org로 연락주세요~현장과함께! 국민과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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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이지현 · http://news.inochong.org
제14대 한국노총 대전지역본부 의장에 현 김용복 의장이 당선됐다.     3일 치러진 한국노총 대전지역본부 의장선거에는 김용복 현의장이 단독출마해 전체 대의원 131명 중 찬성 109표, 반대 13표로 당선됐다.   김의장은 지난해 10월 이종호 전의장의 대전시의원 당선으로 사퇴해 치러진 보궐선거에서 당선되어 이번에 재선했다.   김 의장은 "대전 시민과 조합원, 노동자들을 위해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고, 한국노총 대전본부의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현장과함께! 국민과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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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직무대리 나명하)가 오는 6일 한식(寒食)을 맞아, 구리 동구릉(사적 제193호) 내에 있는 태조 이성계의 건원릉(健元陵) 봉분을 덮고 있는 억새(청완ㆍ靑薍)를 자르는 `청완 예초의(靑薍 刈草儀)`행사를 오전 9시 30분부터 진행한다. 건원릉은 다른 조선왕릉과는 달리 독특하게 봉분이 억새로 조성돼 있는데, 태조(太祖, 1335~1408년)의 유언에 따라 고향인 함흥의 억새를 가져와 봉분을 덮었다고 전해진다. 건원릉 억새는 예로부터 한식날 단 한 차례 예초(刈草, 풀베기)를 하였는데, 오랜 전통으로 이어져온 이 의식을 계승하기 위해 문화재청에서는 조선왕릉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이듬해인 2010년부터 매년 절향(節享, 계절에 따른 제사)인 봄 제사로 `청완 예초의`를 거행하고 있다. 이달 6일 오전 9시 30분부터는 능 윗부분의 억새를 베는 예초의식을 행하고, 10시 20분 제관의 행렬이 재실(齋室)을 출발하는 것을 시작으로 1년간 자란 억새를 제거했음을 알리는 고유제(告由祭, 중대한 일의 이전이나 이후에, 일에 대한 사유를 고하는 제사)를 올릴 예정이다. 고유제는 왕릉 제향을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일반인이 제관(祭官)으로 참여한다. 제관은 미리 신청을 통해 시민과 학생 각 3명을 선발했다. 행사 참관은 관람객 누구나 가능하며, 예초의식에 맞춰 오면 평소에는 개방하지 않는 건원릉 능침에도 올라가 볼 수 있다. 제향이 끝나면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설된 제향 음식을 나누어 먹는 음복례도 진행할 예정으로 평소 접하기 힘든 조선왕릉 제향음식을 맛볼 수 있다. 한편, 행사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조선왕릉동부지구관리소로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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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최정혁 · http://news.inochong.org
한국노총은 4월 3일(수) 오전 경북 경주에서 일본 렌고(Rengo)와 고위급 교류행사를 갖고, 양국의 노동현안을 공유했다.   이날 교류행사에서 한국노총은 노동시간 단축과 최저임금법 개정, 사회적대화 등 한국의 노동상황과 이에 따른 한국노총의 대응활동을 설명했다. 일본 렌고 역시 노동시간 단축, 비정규직 차별철폐, 연차휴가제 등 일본의 바뀐 노동법 및 렌고의 활동내용에 대해 소개했다.   △ 4월 3일 오전 경주에서 열린 한국노총-일본렌고 간담회   김주영 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73년의 역사를 가진 한국노총은 노동존중사회 구현을 위해 ‘전부(全部)’ 아니면 ‘전무(全無)’라는 운동방식을 탈피해 스스로 책임을 지고 대안을 제시하는 길을 걷고 있다”며 “탄력근로제 기간 연장과 관련해 한국노총은 현장노동자들의 피해를 줄이고자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 참여하여 사회적합의라는 결단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사회는 2017년 정권교체 이후 일부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하기도 했지만 현 정부의 노동정책이 점점 후퇴하는데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미 한 차례 최저임금법을 개악하여 상여금, 복리후생비 등 산입범위를 확대한 국회가 이번에는 최저임금 결정구조를 바꾸려고 한다”면서 “최저임금제도가 개악된다면 최저임금제도는 무력화되고, 사회양극화는 더욱 심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사회적대화 관련 “재계가 ILO 핵심협약 비준과 직접적 연관성이 없는 요구들을 들고 나오면서 사회적 대화가 교착 상태에 빠져 있다”고 설명하고, “한국노총은 국제사회에 대한 대통령의 약속이기도 한 ILO 핵심협약 비준이 이행될 수 있도록 더욱 총력을 기울여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일본에서도 장시간노동 철폐와 비정규직 처우개선을 위한 법률이 국회를 통과해 시행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일본의 사례는 장시간노동과 차별이 만연한 한국에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고 덧붙였다.   일본도 최근 노조법개정으로 월 시간외노동 45시간으로 제한, 동일노동 동일임금 적용, 연차 유급휴가 사용 촉진 등이 시행된다.   한편, 이번 교류행사에는 한국노총에서 김주영 위원장, 이경호 사무처장, 정문주 정책본부장, 이인덕 여성본부장 등이, 일본 렌고에서는 리키오 코즈 위원장, 토시히로 모토바야시 국제본부장, 히로시 야나기 노동법 차장, 류이치 이코타 국제국 차장 등이 참석했다.   #일본 #렌고 #Rengo #탄력근로제 #최저임금 #ILO현장과함께! 국민과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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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최정혁 · http://news.inochong.org
제8회 한국노총 평화학교에 참석한 70여명의 노조간부들은 4월 2일(화)부터 4일(목)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제주4.3평화공원, 낙선동4.3성, 북촌너븐숭이, 곤을동 잃어버린 마을, 하귀리 영모원 등을 방문해 제주4.3항쟁의 의미를 되돌아보고, 제주도민의 희생을 위로했다.    현장과함께! 국민과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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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최정혁 · http://news.inochong.org
한국노총은 4월 3일(수) 오전 제주4.3평화공원에서 거행된 제71주년 4.3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해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그 뜻을 기렸다.   제8회 한국노총 평화학교에 참석한 70여명의 노조간부들은 4월 2일(화)부터 4일(목)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제주4.3 유적지를 탐방중이다.   이번 평화학교에서 참석자들은 제주4.3평화공원, 낙선동4.3성, 북촌너븐숭이, 곤을동 잃어버린 마을, 하귀리 영모원 등을 방문해 제주4.3 항쟁의 의미를 되돌아보고, 제주도민의 희생을 위로했다.   △ 제8회 한국노총 평화기행단이 4.3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해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제주4·3은 아직 끝난 것이 아니다   제주4·3은 1947년부터 1954년까지 7년동안 공권력의 탄압으로 당시 전체 제주도민의 10분의 1인 3만여명이 학살된 비극적인 사건이다. 올해로 71주년이 됐지만 아직까지 4.3특별법안은 국회에 계류중으로, 피해자들에 대한 피해보상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   오랜 기간 동안 제주 4.3은 말하면 안 되는 단어였다. 오랜 금기를 깬 것은 1987년 6월 항쟁의 민주화 열기에서 시작된다. 1989년 4월 3일 공개적으로 추모제 행사를 41주기 만에 처음 가졌다.   4.3은 드디어 말하기 시작하였고, 2000년에 4.3특별법이 제정 공포, 2003년에는 ‘제주 4.3사건 진상조사보고서'가 발간되었으며, 당시 노무현 대통령은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그리고 2014년 정부는 4월 3일을 국가지정추념일로 결정하였다.   △ 제주 4.3 평화기념관을 방문한 한국노총 평화학교 참석자들   70년 전 제주에서 이들이 이루고자 했던 것은 분단반대, 전쟁반대였다. 70년이 지난 지금도 한반도의 절실한 과제는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실현하는 일이다. 숨죽여 온 듯한 70년 전 제주는 역사의 미래, 진실과 통일을 위한 희망의 줄기를 놓지 않았다.   제주 4.3은 오늘도 노동자에게 진실과 희망을 위하여 평화와 통일로 나아갈 것을 주문한다. 남북정상회담이 이뤄지고 북미간의 대화도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70여년 적대와 분열을 넘어 평화와 통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더 자주 만나야 하고, 소통하여야 하며 오해도 풀고 서로에 대한 이해와 신뢰도 키워 나가야 한다.   한국노총은 남북노동자가 서로 손을 잡고, 과거가 우리에게 바랬던 미래를 현실로 만들기 위한 실천과 노력을 경주할 것이다.   #제주4.3 #평화기념관 #제주도 #평화학교 #4.3특별법 #평화 #통일현장과함께! 국민과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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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담임교사가 인생의 멘토가 되어 부모님의 역할을 해주는 교실문화개선 프로젝트 ‘광주희망교실’ 참여 학생이 20만 명을 돌파했다. 광주시교육청은 올해 새로 발간한 ‘희망교실 길라잡이’를 통해 운영상 투명성도 강화할 방침이다.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2일 오후3시 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개최한 ‘2019 광주희망교실 운영 설명회’에 따르면 2013년 1607교실로 시작한 희망교실은 2018년까지 총 3만 2729교실이 운영됐으며 교사 3만 2802명과 학생 20만 2671명이 참여했다.   이날 ‘따뜻하고 즐거운 우리교실’을 주제로 사례발표를 진행한 광주계림초등학교 이승희 교사는 “특별한 아이 세 명과 일 년 동안 희망교실을 운영하면서 학생 개개인에 맞는 맞춤지원 활동으로 아이들이 달라져 가는 모습들을 생생하게 기억한다”고 말했다.   이 교사는 “광주희망교실 사업이 아니어도 할 수 있는 일이지만, 교육청에서 이렇게 지원해 주어 학생과 교사, 학생과 학생 사이를 돈독하게 해주고, 문화적으로 지체된 아이들에게 여러 가지 체험을 하게 해주어 감사하고, 감동하며, 미소 지을 수 있게 해주어서 교사로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한 해였다.”며 “앞으로도 이 사업이 계속돼 사제 간 정과 따뜻한 시간을 나눌 수 있는 좋은 계기로 자리 잡았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지속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광주희망교실은 학생들의 학교적응을 돕는 현장 교사의 희망기부 활동으로 크게 자리매김 하고 있으며, 현장중심 교육복지 성공 사례로 인정받아 서울, 대전, 세종, 부산교육청 등에서 도입해 운영하는 등 전국 교육복지 우수 모델이 되고 있다.   시교육청 오승현 부교육감은 설명회에서 “처음 교실에서 시작한 광주희망교실은 이제 학교를 넘어 우리 사회에서 소통과 통합으로 가는 주춧돌이 되고 있다”며 “여기에 적극 동참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우리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인생의 멘토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이날 설명회에서 시교육청은 직접 제작한 ‘광주희망교실 길라잡이’를 각 학교에 배부했다. 그동안 현장 컨설팅을 통한 의견수렴을 바탕으로 제작된 희망교실 길라잡이에는 운영 방향, 예산 집행 방법 등이 구체적으로 제시돼 있으며 희망기부가게 안내와 현장 교사들의 운영 사례 등이 실려 있어 희망교실 내실화에 크게 기여할 예정이다.   설명회에 참석한 대촌중앙초등학교 임은영 교사는 “희망교실 길라잡이는 희망교실을 처음 운영하는 선생님들뿐만 그동안 운영해 온 선생님들께도 꼭 필요한 책이다”며 “실천사례집인 ‘희망교실 이야기’와 함께 현장의 교사들에게 희망교실을 운영하는데 밑거름이 될 것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설명회에선 또한 작년과 달라진 점을 중심으로 학생 개개인의 맞춤 지원과 운영 투명성을 위한 효과적인 방법 등을 안내됐다. 희망스쿨데이 일정과 희망기부가게 활용 방법도 제시됐다. 특히 교사 사례발표는 교실을 변화시킨 감성스토리부터 운영상 소소한 팁까지 제공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공감과 호응을 받았다.   시교육청 이강수 초등교육과장은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모두를 위한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광주희망교실이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희망스쿨데이와 희망기부가게 확대, 지역자원 연계 등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날 ‘2019 광주희망교실 운영 설명회’에는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업무담당자 등 630여 명이 참석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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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2일 광주복지재단 대표이사에 호남대 신일섭 교수를 임명했다. 신임 신 대표이사는 전남대를 졸업하고 서울사회복지대학원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2009~2016년 호남대 복지행정대학원장을 포함해 지난 2005년부터 호남대 인문사회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재직해왔다. 한편 광주시는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인물들이 공공기관장으로 임명될 수 있도록 앞으로 청와대에서 적용하고 있는 ‘고위공직자 원천배제 7대 비리’ 등을 보다 엄격하게 준수하겠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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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신평강 · http://edaynews.com
전남 강진군은 지난 1일 강진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저출산 극복을 위한 인식 개선」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인구교육 전문가인 (사)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의 이윤애 강사를 초빙해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저출산 극복을 위한 제도 마련, 인프라 구축 등과 함께 사회적 분위기 형성과 개인의 인식 개선 또한 필요함을 강조했다.   특히 양성평등으로 일과 가정의 양립, 가사분담 문화가 저출산 문제 극복의 중요한 동력임을 강조해 직원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임채용 일자리창출과장은 “저출산 인식개선에 대한 교육을 통해 출산 및 가족친화적 가치관이 확산되길 바란다”며 “인구 교육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와 이해를 높이고자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마술로 배우는 눈높이 인구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인구감소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강진군 인구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하였으며 하반기에는 군민과의 토론회를 개최하여 군민의 욕구를 반영한 과제 발굴 및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뉴스등록일 : 2019-04-02 · 뉴스공유일 : 2019-04-0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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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신평강 · http://edaynews.com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2일 운천저수지에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생명사랑캠페인」을 전개했다. 자살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진행된 이번「생명사랑캠페인」은 힘들 때 도움을 요청할 권리와 생명의 존중문화를 알리고 자살인식 수준을 평가하는 자살 인식도 조사도 함께 진행됐다. 또, 심리적 위험 대상자 메뉴얼을 배부하여 우울감 및 자살생각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 접근법 등을 안내하고, 핸드프리팅, 폴라로이드 사진찍기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구청 관계자는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확산을 통해 자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사회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무금호보건지소는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아동‧청소년 대상 생명사랑 실천교육, 자살고위험군 생명보듬 老-老멘토링, 중년층 독거남성을 위한 자살예방사업 등 다양한 자살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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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중국의 한 유치원 교사가 유치원생들에게 독극물이 든 죽을 먹여 집단 식중독에 빠지게 했다. 최근 중국 언론 신경보 등에 따르면 지난달(3월) 27일 중국 중부 허난성 자오쭤시의 한 유치원에서 아이들이 토하거나 기절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현지 경찰 등은 유치원의 보육교사 왕모 씨가 아이들이 먹는 죽에 아질산나트륨을 넣어 구토ㆍ기절을 유발한 것으로 파악했다고 전했다. 아질산나트륨은 의약품으로 쓰이기도 하지만 과도하게 섭취하면 간과 신장이 손상될 수 있다. 피해 원생들은 급히 인근 병원으로 후송돼 위세척 등을 받았으며 23명 중 1명은 심하게 중독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용의자 왕 씨를 체포해 정확한 범행 동기를 수사 중에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4-02 · 뉴스공유일 : 2019-04-0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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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울 노원구(청장 오승록)가 공릉동 행복주택 내 `경춘선 힐링쉼터`를 조성해 오는 4일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일 노원구에 따르면 `경춘선 힐링쉼터`는 북카페, 아이돌봄방, 중년사랑방 등 주민편의시설이 들어서 책도 읽고 차도 마시면서 공릉동 마을공동체 거점공간으로 활용된다. 쉼터는 총 5억 원이 투입되며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주요 시설은 ▲지상 1층에 주민커뮤니티 공간, 북카페, 아이돌볼방 ▲지상 2층에는 중년사랑방, 프로그램실 ▲지하 1층은 캠퍼스타운 창업거점센터로 공동작업실, 휴게실, 3D프린트 작업실 등이 있다. 구는 앞으로 경춘선숲길 화랑대 철도공원에 기차카페, 생활정원, 아침고요수목원과 같은 야간경관조명도 설치해 경춘선 힐링 타운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승록 청장은 "경춘선 힐링쉼터가 지역주민이 주도하는 진정한 마을공동체 활성화의 거점공간을 넘어 도심 속 지친 도시인들에게 힐링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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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울 동작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3일부터 5월 15일까지 구청 대강당에서 의료급여 과다이용자 중 근골격계 질환자를 대상으로 `의료급여 과다이용자 운동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취약계층인 의료급여 수급자 중 근골격계 질환자를 대상으로 올바른 근력운동을 지도함으로써 자가 건강관리의 향상과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 내용은 ▲올바른 자세 평가 ▲대근육 스트레칭 방법 ▲체형에 따른 교정 운동 등 근골격계 질환자들의 통증 감소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운동법으로 구성됐다. 구는 통증 완화에 효과가 좋고 누구나 쉽고 재밌게 따라할 수 있는 세라밴드를 활용한 근력강화 운동법을 안내해 스스로 건강관리를 생활화 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작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복지서비스 만족도 향상뿐만 아니라 의료급여 예산 절감 효과도 함께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을 위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발굴ㆍ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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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여성가족부에서 제공하는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던 맞벌이 부부가 14개월된 아이를 3개월간 상습적으로 폭행해 온 돌봄교사를 폭로하고 제도적 보완을 요청하는 청원글을 올렸다. 2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정부 아이돌봄 서비스 아이돌보미 영유아 폭행 강력 처벌 및 재발 방지 방안 수립을 부탁한다"는 내용의 글이 게재됐다. 서울 금천구에서 맞벌이를 하며 아이돌봄 서비스를 이용하던 해당 부부는 학대 장면이 담긴 CCTV 영상을 청원글에 첨부하며 "14개월 아이가 아이돌보미에게 폭행을 당했다"라고 밝혔다. 그들은 "정부에서 소개해주는 돌보미 선생님이기에 믿고 이용했다"면서 "하지만 CCTV를 통해 아이가 약 3개월 넘도록 지속적으로 학대를 당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부부가 공개한 영상에는 돌보미가 아이의 뺨을 때려 우는 아이의 입에 억지로 음식을 넣거나 뒤통수를 때리고 발로 차는 등 학대하는 모습이 그대로 담겼다. 그들은 아이돌봄서비스에 대해 4가지 제도적 보완을 요청했다. ▲영유아 학대 처벌 강화 ▲돌보미 선생님의 자격 심사 강화 및 인성(적성) 검사 ▲현 연 1회 정기 교육을 3개월 또는 1개월로 횟수를 늘려 인성 및 안전 교육 강화 ▲아이돌봄 신청 시 해당 기간 동안 신청 가정의 CCTV 설치 무상 지원 등이 그 내용이다. 해당 부부는 이어서 "적어도 이 중에 CCTV만이라도 신청한 기간 동안 정부에서 지원을 해줘야 한다"라며 "어린이집이든 아이돌봄서비스든 믿고 맡길 수 없는 열악한 환경 탓에 아이를 갖지 못하는 제도적 불임 부부들이 너무 많다"라고 호소했다. 한편, `아이돌보미 폭행 강력 처벌 및 재발방지 방안 수립` 청원글은 현재 12만 명이 넘게 동의한 상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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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울 송파구(청장 박성수)가 오는 5일 중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몽골, 필리핀, 싱가폴, 대만, 우주베키스탄, 베트남 등 아시아 10개국 120명 대학생을 대상으로 지역내 관광명소를 홍보하는 팸투어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팸투어 일정은 오전 10시~오후 8시 석촌호수, 올림픽공원, 롯데월드타워ㆍ몰, 석촌동고분군, 풍납ㆍ몽촌토성, 방이맛골, 송리단길 등 송파전역에서 진행된다. 구는 팸투어 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참가자들에게 SNS 인증 미션을 제시, 자신만의 컨셉으로 사진을 찍어 SNS에 업로드하면 조회수 등을 평가해 송파관광기념품을 제공한다. 또한 팸투어 진행과정을 `2019 아시아 대학생 창업교류전` 홈페이지에 탑재하고 행사 현장에서 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해 `잠실관광특구` 및 `국제관광도시, 송파` 알리기에도 주력한다. 박성수 청장은 "우리 구는 연간 176만여 명의 외국 관광객이 찾는 서울의 대표 관광명소"라며 "이번 팸투어를 비롯해 석촌호수 벚꽃축제 등 잠실관광특구를 중심으로 관광객이 보다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관광자원을 개발하고 있다. 1년 내내 세계인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매력 넘치는 관광도시 송파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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