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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오늘(20일) 오전 전북 군산시 미장동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0분께 군산시 미장동의 한 아파트 5층에서 일어난 불길이 40여 분만에 진화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아파트 1가구가 모두 타고 5층부터 15층까지 발코니 외부가 화염 및 연기에 그을려 소방서 추산 총 1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연기를 들이마셔 호흡 곤란 등을 호소한 인근 주민 12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기도 했다. 환자 가운데는 40대 임산부가 포함됐지만 사망자나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방당국은 살수차 등 인력 112명, 장비 35여 대 등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또한 불이 아파트 5층 베란다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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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한약재 정책에 대한 이해를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오늘(2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한약재 제조ㆍ수입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연세세브란스빌딩 대회의실(서울시 중구 소재)에서 `2019년 한약재 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한약재 주요 정책 추진 방향과 제조ㆍ품질관리(GMP) 우수업체 운영사례를 공유하는 등 한약재 안전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2019년 한약재 주요 정책 방향 ▲한약재 사후관리 운영 방안 ▲한약재 제조업체에 대한 GMP 운영 방향 및 우수사례 ▲한약(생약) 공정서 개정 계획 ▲개방형시험실 이용 안내 및 개선 계획 등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한약재 제조업체 등의 제조ㆍ유통 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한약재 제조업체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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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오늘(20일)부터 식약처 홈페이지에 온라인 불법유통 제품에 대한 전담 신고 창구인 `온라인 불법유통 신고`를 운영한다.
이에 따라 의약품ㆍ마약 등 온라인에서 유통이 불가한 제품을 판매하거나, 식품·화장품을 질병 치료에 효능ㆍ효과가 있다고 허위ㆍ과대광고 하며 판매하는 사이트와 게시글을 식약처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신고할 수 있다.
또한, 어떤 것을 신고해야 하고 등록해야 하는지에 대한 신고 가이드와 그동안 적발되었던 사항 등 관련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불법유통 정보 게시판`을 함께 제공한다. `온라인 불법유통 신고` 팝업존을 통해 신고한 사항은 모두 식약처로 자동 접수된다.
신고 대상은 온라인상의 마약류 광고ㆍ판매, 의약품 판매, 식품ㆍ화장품ㆍ의료기기 등의 허위ㆍ과대광고 및 불법유통이며, 신고 내용은 ▲마약(일명 물뽕, 최음제 등)을 SNS, 온라인게시판을 통해 모바일메신저ID를 홍보하며 개인간 거래를 유도하는 광고 ▲의약품을 인터넷쇼핑몰, 온라인 커뮤니티, SNS에서 판매 ▲식품ㆍ화장품을 각종 질병 치료에 효능ㆍ효과가 있거나 거짓 체험기를 이용한 광고 ▲의약외품ㆍ의료기기를 허가받은 내용과 다르게 광고ㆍ판매 하는 행위 등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온라인 불법유통 신고` 창구 신설로 2019년 3대 역점 추진과제 중 하나인 `온라인 건강 안심 프로젝트`의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소비자 신고가 활성화되어 건전한 식ㆍ의약 유통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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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김학의ㆍ장자연 사건` 특검 도입 여부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 국민의 71.1%가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고 장자연 씨 사건의 조사 기간이 연장되는 등 문재인 대통령이 이에 관한 엄정 수사를 지시한 가운데, `김학의ㆍ장자연 사건` 특검 도입 여부에 관한 여론조사가 실시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3월 19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502명을 조사한 결과 "특권층 연루, 수사기관의 은폐 및 축소 정황이 있으므로 김학의ㆍ장자연 사건에 대한 특검 도입에 찬성한다"는 응답이 71.7%로 집계됐다.
반면에, "검찰이나 경찰 등 수사로도 충분하므로 특검 도입에 반대한다"는 특검 반대 여론은 17%에 머물렀으며 "모름/무응답"은 11.3%를 차지했다.
세부적으로는 보수층을 포함한 거의 모든 이념성향, 정당지지층, 연령, 지역에서 특검 찬성 여론이 압도적이거나 대다수였다. 정의당(찬성 93.6% vs 반대 2.2%)과 더불어민주당(92.3% vs 5.4%) 지지층, 진보층(91.4% vs 4.4%)에서 찬성이 90%를 넘었다. 한편, 자유한국당 지지층(찬성 39.2% vs 반대 38.5%)에서는 찬반 양론이 팽팽하게 엇갈렸다.
리얼미터는 이와 같은 조사결과에 대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별장 성 비리 의혹`에 대한 검찰의 무혐의 처분, 버닝썬과 경찰의 유착 의혹 등 기존 수사기관에 대한 신뢰가 떨어지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조사의 응답률은 7.2%(총 통화 6943명 중 502명 응답 완료), 응답률 제고 목적 표집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 3회 콜백을 실시했다(표본오차 95%ㆍ신뢰수준 ±4.4%p).
표집 방법은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ㆍ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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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최근 온라인 등을 통해 건강에 도움이 된다며 다양한 효능 및 효과가 있다고 표방하며 판매되는 `노니 분말 및 환 제품`을 국민청원 안전검사 대상으로 선정하여 유통 중인 모든 제품을 수거ㆍ검사한다.
이번 검사대상은 2018년 12월 1일부터 지난 2월 28일까지 추천이 완료된 청원 67건에 대해 `국민청원 안전검사 심의위원회`의 심의(이달 15일)를 거쳐 청원 추천수가 가장 많은 `노니 분말 제품`을 검사대상으로 채택했다.
아울러 분말 형태의 제품 이외에도 효능ㆍ효과가 있다고 광고ㆍ표시하는 환(丸) 형태의 노니 제품도 함께 검사하여 소비자 불안감을 해소할 예정이다.
이번에 채택된 청원은 지난 해 일부 노니 분말 제품에서 쇳가루인 금속성 이물이 검출된 사례와 관련해 "노니 분말로 만든 제품이 많이 출시돼 있는데, 먹어도 안전한지 건강에 문제가 없는지 그 동안 먹었던 제품의 안전을 확인하고 싶다"며 유통 중인 제품 전수 검사 후, 그 결과를 알려 달라는 내용이었다.
제품 검사는 심의위원회를 통해 논의된 검사대상과 검사항목 등의 내용을 바탕으로 제품별 유통 현황 등을 고려해 계획을 수립하고 4월부터 수거ㆍ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검사대상은 국내 품목제조보고 된 267개 제품과 수입이력이 있는 수입 제품 145개 등 국내에서 유통 중인 총 412개 제품이다. 검사항목은 ▲금속성 이물 ▲식품위생 오염지표 미생물 3종(세균수ㆍ대장균ㆍ대장균군)이다.
아울러 질병 예방ㆍ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허위ㆍ과대광고 하는 노니 제품에 대해서는 혈압강하 및 이뇨제 등 의약품 성분 23종의 불법 혼입 여부도 검사할 계획이다.
또한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는 제품을 대상으로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하게 하거나, 질병 예방ㆍ치료효과를 표방하는 등의 허위ㆍ과대광고 행위도 함께 점검한다.
수거ㆍ검사 단계별 진행과정과 그 결과는 팟캐스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공개하고, 위반행위가 확인되는 경우 회수ㆍ폐기, 행정처분 등 조치할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국민 눈높이에서 국민이 중심인 식ㆍ의약품 안전관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도 국민청원 안전검사제에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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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최근 TV와 SNS에서 맛집으로 소개되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몇몇 유명 제과업체들이 식품위생 관련 법령 위반으로 적발됐다.
이달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가 전국의 유명 제과업체ㆍ음식점 등 48곳을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과 「축산물위생관리법」을 위반한 20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지난 2월 12일부터 3월 6일까지 식품제조ㆍ가공업소, 일반음식점ㆍ제과점ㆍ휴게음식점 영업을 하고 있는 유명 제과업체와 음식점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주요 위반 내용은 ▲무허가 축산물가공업 영업 및 무허가 축산물 사용(2곳) ▲유통기한 미표시 제품 생산 및 사용(4곳) ▲보존기준 등 위반(4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4곳) ▲원료 등의 구비요건 위반(1곳) 등이다.
대전에 위치한 성심당(로쏘)는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등으로 적발됐다. 또한 나폴레옹 베이커리 유통은 위생적 취급기준을 위반했으며, 강남과 명동에 있는 학화호두과자 직영점은 유통기한이 표시되지 않은 제품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의 관심과 눈높이에 맞는 지도ㆍ점검 등을 통해 식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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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이 `2019년 초등학교 가상현실 스포츠실 보급사업` 참여 학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회가 미세먼지를 사회재난에 포함시키는 법안을 의결하는 등 미세먼지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미세먼지, 폭염 등이 발생했을 때를 대비한 야외 체육활동의 대안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성인에 비해 호흡기가 취약한 초등학생들은 미세먼지 때문에 체육활동이 위축되는 등 여러 가지 문제가 야기될 수 있어 특별한 대응 방안이 절실한 상황이다. 문체부는 스포츠 분야 연구개발(R&D) 사업을 통해 `초등학교 가상현실 스포츠 기술`을 개발하고, 2017년 시범사업(10개교)을 거쳐 2018년에는 공모를 통해 전국 130개 초등학교에 스포츠실 설치를 지원한 바 있다.
이번 사업에 대한 수요자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응답한 초등학생의 90% 이상, 교사의 84%가 긍정적(만족 + 매우만족)으로 답변해 사업의 확대 추진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올해는 전국 초등학교 112개교의 스포츠실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달 20일의 지자체, 시도교육청 및 설치업체 등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4월부터 해당 지자체를 통해 대상 학교를 선정한다. 이후 5월부터 수도권ㆍ중부ㆍ영남ㆍ호남 등 주요권역별로 학교 관계자들 대상 사업설명회를 실시해 사업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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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의 허가를 받아 (재)대동문화재연구원(원장 조영현)에서 발굴조사 중인 사적 제79호 고령 지산동 고분군에서 5세기 말부터 6세기 초 사이에 조성된 대가야 시대 소형 석곽묘 10기와 석실묘 1기가 확인됐다.
또한, 가야 시조가 탄생하는 장면을 형상화한 것으로 추정되는 그림 6종이 새겨진 직경 5cm가량의 토제방울 1점과 소형 토기, 화살촉, 어린아이 두개골 편 등 유물도 함께 출토됐다. 고령군(군수 곽용환)은 20일 오후 2시 발굴 현장에서 이번에 출토된 유물들과 현장을 일반에 공개한다.
고령군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으로 신청한 `가야고분군`의 하나인 고령 지산동 고분군 내 탐방로 조성과 안전관리 등을 위한 무인감시카메라 설치를 계획하면서, 사업에 앞서 지난 2월부터 발굴조사 중이다.
이번 발굴조사에서는 5세기 말부터 6세기 초에 조성된 소형 석곽묘 10기와 석실묘 1기가 확인되었다. 그중 낮은 곳에서 확인된 제1호 석실묘의 경우 6세기 초에 축조된 것으로 보이는데, 고령 지역에서 발견된 가장 이른 시기의 횡혈식 무덤이다. 대가야 시대의 묘제는 수혈식(구덩식)에서 횡혈식(굴식)과 횡구식(앞트기식)으로 바뀌는데, 이러한 변천 과정을 연구할 수 있는 매우 큰 학술적 의미를 갖고 있어 주목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 눈에 띄는 유물은 5세기 말경 조성된 대가야 소형 석곽묘에서 나온 토제방울 1점이다. 어린아이가 묻힌 이 석곽묘 규모는 길이 165cm, 너비 45cm, 깊이 55cm정도로, 조성 당시의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당시 유물의 부장양상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또한, 토제방울 외에 소형 토기 6점, 쇠 낫 1점, 화살촉 3점, 곡옥(曲玉) 1점 등과 어린아이의 치아와 두개골 편이 함께 출토됐다. 함께 묻힌 토기나 철기가 대가야 물품인 것으로 보아 생활용품으로 제작된 이 토제방울 역시 대가야의 것으로 추정된다.
직경 5cm가량의 토제방울에는 거북, 관을 쓴 남자, 춤추는 여자, 하늘을 우러러보는 사람 등을 형상화한 것으로 추정되는 6개의 독립적인 그림(선각그림)이 방울 표면에 선으로 새겨져있다.
각각의 그림은 하나하나가 가락국기(駕洛國記)에 나오는 건국신화의 내용과 부합되어 대가야 건국신화와 연관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그 동안 문헌에서만 나오던 건국신화의 모습이 유물에 투영되어 발견된 최초의 사례이다. 이번 토제방울에 새겨진 그림을 통해 `삼국유사` 가락국기에 나오는 건국신화는 더 이상 금관가야만의 전유물이 아닌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번 발굴로, 알에서 시조가 태어났다는 난생설화(卵生說話)는 가야지역 국가들의 공통적인 건국신화에 담긴 핵심요소일 가능성이 높아졌다. 따라서 토제방울에 새긴 그림에 대한 연구는 앞으로 여러 가야의 건국신화를 재조명할 증거자료로서, 우리나라 고대사 특히 가야사 연구에 매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발굴조사를 통해 확인된 무덤과 유물들은 고령 지산동 고분군에 관한 학술정보 확대와 앞으로 대가야는 물론 모든 가야의 문화와 역사를 연구하는데 중요한 기반자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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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2019년 6월 30일 자로 보상금수령단체 지정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한국음반산업협회(이하 음산협)의 ▲음반제작자의 상업용 음반사용에 대한 공연보상금 ▲음반제작자의 음반사용에 대한 디지털음성송신보상금 ▲음반제작자의 상업용 음반사용에 대한 방송보상금에 대한 것이다.
보상금수령단체는 회원뿐만 아니라 비회원의 권리까지 보호해야 한다는 점에서 높은 수준의 공익성과 책임성이 요구됨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음산협과 관련해 분배 공정성과 투명성에 대한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또한 음산협은 방만한 단체 운영 등으로 국회, 언론 등에서도 많은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문체부는 2018년 8월부터 올해 1월까지 6개월간 보상금수령단체 적격여부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 결과 ▲저작권법령 및 규정을 위반한 임의적ㆍ자의적 보상금 분배 ▲보상금 관리 능력과 전문성 부족 ▲부실한 보상금 정산 및 회계 시스템 등으로 음산협이 보상금수령단체로서 더 이상의 업무수행을 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됨에 따라 「저작권법」 제25조제7항에 따라 보상금수령단체 지정 취소를 결정했다.
문체부는 이번 취소 처분과 관련해 「행정절차법」에 따른 청문회를 두 차례(2019년 2월 15일, 3월 8일) 개최해 당사자의 소명을 들었으며, 청문 결과 취소 결정을 번복할 만한 특별한 사유가 확인되지 않아 2019년 6월 30일 자로 보상금수령단체 지정 취소를 최종적으로 결정하고 이를 음산협에 통보했다.
이와 함께 문체부는 새로운 보상금수령단체를 지정하기 위한 공모 절차에 착수해 상반기 중에는 새로운 단체 지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단체 간의 원활한 업무 인계인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문체부, 법률/회계전문가, 관계 기관 등으로 구성된 특별전담팀(TF)을 구성ㆍ운영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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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최정혁 · http://news.inochong.org
3월에 열린 임시국회에 최저임금 관련 법안 76개가 계류 중인 가운데, 여기엔 지역․업종․규모․연령에 따른 차등적용, 결정주기 연장, 유급주휴수당의 최저임금 산입범위 포함 등 최저임금 제도를 무력화하는 법안이 다수 포함돼 있다.
또한 지난달 정부에서는 최저임금위원회를 구간설정위원회와 결정위원회로 이원화하는 개편안을 확정했으며, 최근 최저임금위원회 공익위원 8명이 이달 초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저임금위원회는 류장수 위원장을 포함한 공익위원 9명, 노동자위원 9명, 사용자위원 9명 등 총 2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 공익위원은 정부 소속 위원 1명만 남게 됐다.
이에 대해 한국노총 등 최저임금연대는 20일 성명을 내고, “지난해 산입범위 확대로 수많은 저임금노동자들의 실질임금인상효과를 낮춘 것도 모자라 최저임금제도 자체를 빈껍데기로 만들고자 하는 것”이라며 “최저임금연대는 최저임금의 본래 목적과 취지를 훼손하려는 국회의원과 기득권정당들에 심각한 우려와 깊은 유감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고 규탄했다.
△ 지난해 6월 4일 청와대 앞에서 열린 최저임금연대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최저임금법 개악을 규탄하고 있다.
최저임금연대는 업종 또는 사업장 규모에 따라 최저임금을 차등적용하는 것에 대해 “차등대상을 선정하는 객관적인 기준을 마련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이미 양극화가 심각한 우리사회에 불평등을 더욱 심화시키고 사회적 갈등과 혼란을 유발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유급주휴시간을 최저임금 산정 기준시간에서 제외하는 것은 월 단위 최저임금 기준시간으로 209시간을 정해왔던 관례나 주휴수당을 포함해 임금수준을 결정해온 현장의 관행을 무시하겠다는 것”이라며, “주휴수당 미지급을 용인해 노동자의 급격한 임금손실을 가져올 것”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최저임금 결정체계 개편 관련, “제도개편취지가 대단히 비현실적이고, 옥상옥의 구조에서 갈등만 장기화시킬 뿐”이라며 “결정기준에 ‘고용에 미치는 영향’을 포함한다는 안 또한 최저임금제도의 본래 취지에 역행할 뿐만 아니라, 최저임금이 고용에 미치는 효과에 대한 논쟁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합리적 논의를 봉쇄할 가능성이 다분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국회의 최저임금 개악안들은 결국 경기침체와 고용지표악화의 책임을 또다시 최저임금 탓으로 돌려 사용자의 요구대로 인상률을 대폭 낮추려는 시도에 불과하다”면서 “이는 저임금을 받는 미조직노동자들의 유일한 임금인상의 출로를 국회가 앞장서 가로막는 것으로, 입법 권력의 명백한 남용”이라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최저임금연대는 “국회가 지금 할 일은 사용자의 요구에만 귀 기울여 최저임금제도를 무력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민생현안들의 본질적 해결과 경제구조의 혁신 및 양극화 해소를 위한 법제도 개선”이라며 “여야 정당들은 최저임금에 대한 무조건적인 책임전가와 일방적 개악시도를 중단하고, 최저임금의 합리적 수준과 사회주체들의 상생의 방안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활성화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최저임금 #최저임금위원회 #구간설정위원회 #결정위원회 #공익위원현장과함께! 국민과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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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9일 오전 북구 말바우시장에서 자치구 5개 자치구청장과 시 공사·공단 4개 기관장이 각각의 안전점검 현장에서 영상으로 참여하는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 현장 영상보고회를 주재했다.
이번 영상 보고회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된 재난 보고·대응체계를 기존의 전화·서면 등 사무실 중심에서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스마트폰 영상과 음성·소리로 시장과 구청장에게 직보하는 현장중심의 스마트 재난예방·관리시스템 시연을 위해 추진됐다.
시장과 구청장 등 광역과 기초단체장 전체가 안전점검 현장에서 영상으로 보고회를 개최하고 동시에 안전점검에 참여하는 것은 전국 최초이다.
이날 이 시장은 말바우시장에 설치된 현장센터에서 스마트패드 영상이 표출되는 대형 화면을 통해 전통시장, 급경사지, 공사현장, 지하상가 등 개별 현장에 있는 구청장 및 공사·공단 사장으로 부터 국가안전 대진단 추진상황과 당일 안전점검 내용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현장영상 보고회 후 이 시장은 전기·가스 안전공사 전문가, 시민관찰단, 소방서와 함께 직접 말바우시장 안전점검에 참여해 화재감지기 동작시험, 전기설비 열화상 카메라 측정, 레이저 가스 누출감지기 동작을 시연하며 전통시장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관리대책 수립을 담당부서에 지시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전통시장 안전관리 혁신 TF를 구성하고 시설개선과 소방대책, 화재보험 가입 확대 등의 종합대책을 6월까지 수립한다.
또한 이 시장은 재난보고·대응 시스템이 현장에서 정상 동작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안전점검 도중 용산차량기지에서 점검 중인 도시철도공사 사장을 영상으로 호출해서 현장상황을 보고 받기도 했다.
자치구청장과 공사·공단 기관장들도 영상보고회 후 개별 현장에서 국가안전대진단 안전점검에 전문가들과 함께 참여했다
이용섭 시장은 “최근 대인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는데 기민한 현장 초등 대처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었다”며 “이는 현장의 중요성을 단적으로 보여준 예이며 국가안전대진단 보고회를 처음으로 안전점검 현장인 말바우시장에서 영상으로 개최하게 된 이유이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된 사안은 현장 담당자가 시장에게 직보하고 대응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등 재난·안전 관리를 혁신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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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군수 송귀근)은 3월 15일 서울 서초구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재경고흥군향우회(회장 이호)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고흥사랑 귀향귀촌 상생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고향으로의 귀향귀촌 분위기 확산을 위해 귀향귀촌 뿐만 아니라 인구정책에 대한 차별화된 시책을 홍보하는 자리로서 지난해 12월 재광고흥군향우회에 이어 두 번째 행사가 되었다.
고흥군에서는 귀향귀촌을 위하여 귀향청년 가업승계 지원 3천만원, 청년 U-turn 정착지원 1천만원, 귀향청년 빈집수리비 지원 1천만원, 도시민 100일 살아보기, 귀향청년 주택 화재보험 가입지원 등 다양한 정착지원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권역별 체류형 농업 창업지원센터 조성사업 등 귀향귀촌을 위한 공모사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 문을 열게 될 고흥 귀농귀촌 조성사업(폐교 리모델링)도 교육, 숙박, 체험 등 기반시설 조성이 차근차근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날 송귀근 군수는 “고흥군은 현재 인구감소 속도를 줄이는 것이 가장 시급한 현안과제로 안정된 정착을 위한 맞춤형 시책을 준비하고 있으므로 향우와 자녀들, 지인들의 고흥 귀향귀촌을 적극 권장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호 재경향우회장은 “그 동안 일자리, 교육 등으로 고향을 떠나왔지만, 인생 제2막은 꿈에 그리던 고향에서의 정착을 위해 함께 노력 하겠다”고 화답했다.
아울러, 고흥군은 3.21~3.23(2박3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하는 귀농귀어 박람회에 참가하여 귀농어 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현장 상담창구를 개설하여 맞춤형 상담을 통해 고흥군을 알리고 귀농어 귀촌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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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전국적으로 출생아 수가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출생아 수가 1월 50명, 2월 54명으로 최근 5년 새 가장 큰 증가를 보였다.
전남 2월 출생아 수가 시·군별로 100명을 넘은 곳은 여수시 147명과 순천시 141명뿐이고 군 지역에서 50명을 넘는 곳은 영광군뿐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인구감소와 연관된 지방 소멸, 나아가 생산 인구 저하로 국가 경쟁력까지 위협하게 되는 상황 속에서 ‘출생아수 증가’는 영광군이 지속적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영광군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2019년 1월 1일부터 결혼장려금 500만원, 영광군 신생아 양육비 첫째아 500만원, 둘째아 1,200만원, 셋째아 1,500만원, 넷째아 2,000만원, 다섯째아 3,000만원, 최고 3,500만원 대폭 상향 지원, 30만원 상당 출산축하용품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추가 지원, 임신부 교통카드 30만원 지원, 임신부 산전 초음파 검진비 지원, 신생아 출생기념 식수, 장난감 도서관 운영 등 임신에서 출산까지 원스톱서비스 구축과 다양한 정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준성 군수는 “미래 세대에게 꿈과 비전을 심어주고, 그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결혼, 임신, 출산, 육아, 교육, 일자리 및 거주, 문화, 복지 등 사회 전 영역에 폭 넓은 대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군민 모두가 살맛나는 건강한 행복도시 만들기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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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울시는 전태일 열사의 분신장소인 평화시장 근처 청계천 수표교 인근에 지상 6층 규모 아름다운청년 전태일기념관을 오는 20일 사전 개관한다고 밝혔다. 정식 개관은 오는 4월 예정이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 기념관의 설립 목적은 한국노동운동사에 중요한 기점을 마련한 전태일 열사의 정신을 이어받아 노동의 참된 의미와 가치를 전달하기 위함이다. 기념관은 지상 6층, 연면적 1920㎡ 규모이며 내부는 전태일기념공간과 노동자권익지원시설로 구성된다.
특히 전태일 열사의 유품과 당시 노동계 시대상을 엿 볼 수 있는 전시실, 60년대 평화시장의 봉제작업장을 재현한 다락방 시민 체험장을 3층에 마련했다.
개관에 맞춘 첫 기획전시 `모범업체 : 태일피복`은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태일피복은 전태일 열사의 생전 사업계획서를 토대로 그가 꿈꿔왔던 모범적인 봉제작업장을 재연한 것으로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다.
2층은 노동관련 문화공연이 가능한 60석 규모의 공연장으로 오는 20일 `음악극 태일`을 시작으로 상반기에 총 7개 공연이 이어진다. 이후 프로그램은 ▲어린이극 안녕, 태일 ▲노래극 탈환의 시작 고백 ▲제1회 아름다운청년 전태일 노동영화제 ▲연극 자본 ▲연극 섹스 인더 시티 ▲연극 개천의 용간지다.
4~6층은 기념관의 주인이자 이용자인 노동자를 위한 지원공간이다. 4층은 소규모 신생노동단체 또는 노동조합 미가입노동자들의 공유공간 `노동허브`로 서울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노동단체 중 심사를 거쳐 입주가능하다. 5층은 취약계층 노동자 복지증진 및 권익보호를 위한 `서울노동권익센터`가 들어서며 6층은 기념관 운영을 위한 사무공간 및 옥상 휴식공간이다.
개관 후에는 학생, 청소년을 위한 전태일노동인권교육을 비롯해 소 노동자를 위한 사회적 참여 교육, 사회적 이슈와 전태일 정신을 연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도 진행 예정이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기념관은 오전 10시~오후 6시(동절기 오후 5시 30분)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 설날 및 추석 당일은 휴관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아름다운청년 전태일기념관은 사회양극화와 불평등이 만연한 현시대에 꼭 필요한 전태일 정신을 확산하고 노동의 진정한 의미를 되살려 노동존중사회를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노동자의 권익보호는 물론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펼치는 노동존중특별시 서울의 상징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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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울 송파구(청장 박성수)는 구 고유의 청소년 특화사업인 `또래울` 청소년문화공간 사업에 참여할 단체 및 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또래울`은 "또래들이 모이는 울타리"의 줄임말로, 관내 공공 및 민간 유휴시설을 지정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여가 생활을 체험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매년 공모를 통해 프로그램 운영비와 청소년동아리 발굴을 지원하며, 선정된 기관 및 단체에게는 100만 원에서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구는 청소년의 복지수준 향상을 위해 지난해부터 `또래울` 사업을 매년 2개씩 확대, 5년간 210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현재 운영 중인 `또래울` 프로그램은 직업진로체험, 취미동아리, 학습ㆍ소통 등 38개이며 올해는 40개의 프로그램 및 동아리를 지정할 계획이다.
올해 또래울 공모사업의 공모 분야는 청소년 문화활동에 적합한 단체나 공간(동주민센터, 청소년 시설, 민간시설 등 유휴공간) 및 프로그램 분야, 청소년동아리활동(동아리 활동비) 분야로 2개다. 공모를 희망하는 단체는 오는 27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사업 선정은 오는 4월 10일에 구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발표된다.
박성수 청장은 "`또래울`을 통해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단체 및 동아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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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고속버스에서 한 남성이 여성에게 욕을 하며 행패를 부린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경찰이 주의만 주고 떠나는 정도에 그쳐 논란이 되고 있다.
소식통 등에 따르면 이달 16일 경기도 평택-서울로 이동하던 고속버스에서 경찰에 신고가 접수됐다. 40대 남성이 의자 등받이를 뒤로 눕혀 뒤에 있던 여성이 불편을 호소하자 20분 가량 남성이 여성에게 욕설을 퍼부으며 행패를 부렸다.
이에 승객 중 한명이 경찰에게 신고를 했고, 버스는 휴게소에 멈추었다. 하지만 경찰은 남성에게 주의를 주고 자리를 떠났다. 남성이 여성에게 사과를 했고, 여성이 바쁘다고 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신고자가 경찰에게 전화를 걸어 보복을 우려하는 문의를 하자, 경찰 측은 서울에 가서 신고를 하라며 소리를 질렀다고 전해진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 여성의 의사에 따라 (욕설을 하던 남성과 같이) 버스를 태운 것"이라며 "소리를 지른 건 순간적으로 화를 참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당 신고자는 "버스 안에서 욕을 하고 행패를 부려 여자분이 무서워했다. 다른 승객들도 굉장히 불안한 상태였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19 · 뉴스공유일 : 2019-03-19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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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제품에 따라 포장 배추김치 나트륨 함량의 차이가 큰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소비자시민모임(회장 김자혜)은 시중에 판매하는 포장 배추김치 15종을 대상으로 영양성분, 표시사항 및 안전성 등을 시험ㆍ평가한 결과를 발표했다.
보고에 따르면 포장 배추김치 15개 제품의 100g당 평균 나트륨 함량은 569.58mg으로 1일 영양성분기준치(2000mg)의 28.5%를 차지했다. 제품별 100g당 나트륨 함량은 `비비고 포기 배추김치`(467.33mg)가 가장 낮았고, `아워홈 아삭김치 포기김치`(691.95mg)가 가장 높게 나타나 제품 간 최대 1.5배 차이가 있었다.
심지어 동일 제품이지만 제조일자가 다른 3개 시료의 나트륨 함량 평균값을 측정한 결과, 제조일자에 따라 나트륨 함량이 최대 45.6% 차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제조일별 나트륨 함량이 크게 차이나는 제조업체는 김치의 품질 균일성을 높이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소비자시민모임 관계자는 "김치는 우리 국민의 나트륨 주요 급원 식품이지만 영양표시 대상품목이 아니어서 나트륨 등 영양성분 함량 확인 및 비교에 어려움이 있다. 따라서, 김치류를 영양표시 대상으로 확대해야 하며 소비자자시민모임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김치류를 영양표시 대상으로 지정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소비자는 같은 제품이라면 언제 구입하더라도 영양성분이나 품질이 동일하기를 기대한다. 제조업체는 우리나라 대표 전통식품으로 김치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품질 균일화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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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울 동작구(청장 이창우)가 새봄ㆍ새학기를 맞아 오는 6월 말까지 `2019 상반기 청소년 체험학습카드` 신청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청소년 체험학습카드 지원사업은 중학교 1학년 자유학년제ㆍ자유학기제 시행에 따라 관내 청소년들이 진로탐색 및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잠재적 능력을 키우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도입됐다.
구 청소년 체험학습카드는 포인트 충전식 카드로 구청에서 승인한 가맹점에서 상ㆍ하반기 각 10만 원씩 연간 20만 원을 사용할 수 있다.
사용처는 온ㆍ오프라인 등록 가맹점으로 ▲진로체험ㆍ진로컨설팅 등 진로직업체험분야 ▲영화관, 박물관, 공연장, 서점, 청소년 시설 등 문화ㆍ예술분야 ▲탁구장, 볼링장 등 스포츠분야로 현재까지 총 79개소가 등록돼 있으며, 구는 향후 지속적으로 가맹점을 추가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신청대상은 신청일을 기준으로 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중학교 1학년 재학생과 ▲당해 연도에 만 13세가 되는 학교 밖 청소년 등 약 2600여 명이며, 학생 본인 또는 법정대리인이 신청서, 신분증, 재학증명서 등 구비서류를 가지고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청소년 체험학습카드를 신청할 수 있다.
가맹점은 구 체험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 및 구청 교육정책과로 문의해 안내받을 수 있다.
동작구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보다 쉽게 다양한 분야의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가맹점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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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세종문화회관(사장 김성규)이 달콤한 봄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세종문화회관 `세종당과`는 따뜻한 봄을 달콤하게 보낼 수 있도록, 세종문화회관이 직접 기획ㆍ제작한 뮤지컬, 클래식, 연극, 무용 공연을 선보이고 이벤트 등을 마련하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을 제공한다.
세종문화회관이 직접 기획ㆍ제작한 서울시국악관현악단 `신춘음악회`,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 `하나 된 우리 동요`,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단 `앙상블콘서트`, 서울시합창단 `명작시리즈` 등을 제작해 선보인다.
서울시오페라단 오페라 `베르테르`, 서울시극단 연극 `함익`, 서울시뮤지컬단 뮤지컬 `베니스의 상인` 등은 문학 명작을 무대화 한 작품으로 문학의 감성에 무대 공연의 생동감을 더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울시청소년국악단 `뉴파대전`, 서울시무용단 `놋-N.O.T`는 기존의 장르에 신선한 시도들을 선보여 한층 기대감을 갖게 해준다.
이 외에도 세종문화회관 2019 그레이트 아티스트 시리즈로 올해로 데뷔 60주년을 맞은 `이미자 데뷔 60주년 기념 콘서트`를 선보인다. 달콤한 봄을 위해 시민 참여 이벤트 및 선물증정, 선물하기 패키지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세종문화회관 사장(김성규)는 "세종문화회관이 마련한 공연들을 통해 겨우내 춤추렸던 몸과 마음이 따스하게 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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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최근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제2회 인천공항 상주기업 채용의 날` 행사를 통해 55명을 현장 채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국제공항 상주기업 채용의 날 행사는 오는 21일 2시부터 4시까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4층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 인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항공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참가기업은 스위스포트코리아, 에프엔씨시스템, 엑스퍼트 등이다. 이날 지상조업사인 스위스포트코리아는 15명, 식음료업체인 아워홈의 외식부문 자회사인 에프앤씨시스템는 서빙과 조리 등 30명, 대한항공 기내식 도급사인 엑스퍼트는 10명을 채용한다.
스위스포트코리아와 에프앤씨시스템에서 현장 면접을 보기 위해서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가 필요하며, 엑스퍼트는 이력서만 준비해가면 된다.
지난달(2월) 열린 채용의 날에서는 지상조업사인 샤프에비에이션케이 23명, 스태츠칩팩코리아가 2명을 선발해 총 25명을 신규로 채용한 바 있다.
한편, 인천공항공사 관계자는 "공사와 국토교통부는 인천공항 상주기업 채용의 날 행사를 정례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우수 중견기업의 일자리 매칭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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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을 통해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의 2월 판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전월에 비해 오렌지주스ㆍ두부 등이 상승, 콜라ㆍ맛살 등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중 전월(지난 1월) 대비 가격이 상승한 품목은 오렌지주스(8.2%)ㆍ두부(3.7%)ㆍ참기름(3%) 등 18개였다. 특히 두부는 최근 3개월 연속 가격이 상승했으며, 지난 5월 이후 하락세를 이어오던 식용유는 2월 들어 가격이 상승했다.
한편, 전월 대비 가격이 하락한 품목은 콜라(-8.2%)ㆍ맛살(-3.6%)ㆍ된장(-1.6%) 등 8개로 상승한 품목 수(18개)보다 적었다. 맛살은 최근 3개월 연속 가격이 하락했다.
조사대상 30개 품목 중 두부ㆍ시리얼ㆍ즉석밥은 전통시장, 식용유ㆍ국수ㆍ햄은 대형마트가 가장 저렴했으며, 생수ㆍ된장은 SSM, 어묵은 백화점에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다.
품목별로 업태 간 가격 차이가 가장 큰 품목은 두부였으며, 시리얼, 생수, 식용유, 국수, 햄, 즉석밥 등도 유통업태 간 가격 차이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의 평균 구매비용은 12만3588원으로 전월(지난 1월) 대비 0.7%, 전년 동월(2018년 2월) 대비 0.6% 상승했다. 업태별로는 대형마트가 평균 11만6964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다음으로 전통시장(11만9386원), SSM(12만1982원), 백화점(13만6019원) 순이었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들에게 맞춤형 생필품 가격정보를 주간단위로 제공하고 있으며, 동일한 제품이라도 판매점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큰 만큼 생필품을 구입하기에 앞서 `참가격` 사이트에서 판매가격, 할인정보 등을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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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구(청장 서대석) 양동복개연합 지역선도시장이 중앙부처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한 2018년도 특성화 시장 99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양동복개연합 지역선도시장은 다시 찾고 싶은 쾌적한 시장, 지역문화가 살아있는 정감어린 시장, 사람냄새 나는 생생한 시장을 목표로 2017년 7월부터 2020년 6월까지 3년 동안 2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추진중에 있다.
특화상품 및 서비스 개발, 마케팅 및 홍보사업, 디자인 및 ICT 융합사업, 기반설비사업 등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평가에서 매출액 고객수 증가, 고객평가, 특화 콘셉트 개발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민선7기 들어 서구는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일환으로 전통시장의 고유 개성과 특색을 살릴 수 있는 특성화 아이템 발굴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올해 7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공용화장실 및 고객지원센터 등을 설치, 전통시장 고객들에게 현대화된 편의시설을 제공할 계획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양동전통시장이 지속적인 현대화 및 경영혁신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심에 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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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창사 이래로 최고 실적을 달성해 이목을 끌고 있다.
19일에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2018년도 감사보고서를 공시하고 사업 실적을 발표했다.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2018 회계연도에 빅히트는 매출액 2142억, 영업이익 641억, 당기순이익 502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132%, 영업이익 97%, 당기순이익 105%가 증가한 수치로 창사 이래 최고의 실적이다.
이러한 결과는 소속 그룹 방탄소년단의 뛰어난 활약 덕분인 것으로 추측된다. 빅히트는 2018년 방탄소년단의 `LOVE YOURSELF 轉 Tear` 및 `LOVE YOURSELF 結 Answer` 앨범이 총 405만 장 이상 판매돼, 총 515만 장의 앨범 판매를 기록(가온차트 공식 기준)했다.
뿐만 아니라, `LOVE YOURSELF` 월드투어 등 총 81만 명의 관객을 동원시켰으며 음반, 컨텐츠, MD, 영상 출판물 등 전 사업 분야에서 높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빅히트 관계자는 "지난해는 2017년에 이어 방탄소년단의 기록적인 행보가 사업 부문의 확장과 맞물려 외형과 수익률 모두에서 최고의 실적을 보여준 한 해였다"고 전하면서 "이와 함께 음악 산업의 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위해 지속적으로 조직 변화와 개선을 추구하고, 신규 사업을 발굴하는 중요한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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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약처가 시중에 판매 중이 위생용품 수입제품에 대한 수거 및 폐기에 나섰다.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위생용품 수입업체인 `베스트글로벌푸드(서울 강서구 소재)`가 수입ㆍ판매한 미국산 `팜올리브 울트라스트렝스` 제품(세척제)에서 허용되지 않은 성분인 `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ㆍ메칠이소치아졸리논(CMIT/MIT)`이 검출돼 해당제품을 수거ㆍ폐기 조치한다고 밝혔다. 수거 대상은 제조년월일이 2018년 9월 1일인 제품이다.
CMIT/MIT는 낮은 농도로 뛰어난 항균효과를 나타내어 미국과 유럽에서는 샴푸, 세제 등 생활용품에 사용되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세척제, 헹굼보조제, 물티슈 등 19개 위생용품에서 사용할 수 없는 성분으로 관리하고 있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문제가 된 미국 콜게이트사 수입세척제의 수입 차단을 위해 통관단계 정밀검사를 강화했으며, 다른 수입 세척제 제품과 국내 생산 세척제에 대해서도 현황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준 및 규격을 위반한 제품을 철저히 조사해 국민의 위생용품의 안전한 사용이 최우선적으로 확보될 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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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네덜란드에서 다시 총격사건이 벌어지며 용의자로 3명이 체포됐다.
현지시각으로 지난 18일 AP통신 등 해외 언론에 따르면 네덜란드 위트레흐트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숨지고 5명이 부상을 입었다.
앞서 이달 15일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의 이슬람 사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50명이 생명을 잃은 바 있기에 이번 총기사건이 보복 테러일 수도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긴장감이 맴돌고 있다.
경찰은 트램 안에서 총격을 하고 도주한 괴크멘 타느시를 7시간만에 붙잡고 이어 추가로 2명을 더 체포했지만 아직 정확한 범행동기가 파악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체포된 타느시는 이미 절도, 기물파손, 살인미수, 성폭행 등 여러 차례의 범죄 전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자 단 몰레나르에 따르면 총격범은 특히 한 여성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목격자는 그가 쓰러진 여성을 다른 사람들이 돕자 다시 여성을 공격하거나 혹은 그녀를 돕는 사람들을 공격하려 하는 것처럼 보였다라고 말했다.
네달란드 총리 마르크 뤼테는 "우리나라는 오늘 위트레흐트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충격에 휩싸였다"라며 "테러 동기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위트레흐트 시장은 "범행 동기가 테러와 관련돼 있음을 배제할 수 없고 그런 느낌이 더 강하다"며 우려를 표시했다.
한편 dpa통신은 IS가 무슬림 50명의 목숨을 앗아간 뉴질랜드 테러에 대해 "뉴질랜드 모스크 두 곳의 살해 장면은 잠자던 지하디스크를 깨우고 칼리프의 추종자들을 복수에 나서게 할 것"라고 전하며 긴장감을 확산시키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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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온라인 쇼핑몰에서 주문량이 증가하고 있는 식품에 대한 본격적인 조사에 나섰다.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인터넷ㆍ홈쇼핑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최근 인기를 끌며 주문량이 증가하고 있는 전투식량, 짜먹는 죽 등 4개 품목을 대상으로 오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집중 수거ㆍ검사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거ㆍ검사는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최근 3개월(2018년 12월~지난 2월) 동안의 인터넷 쇼핑 인기 검색어(식품)를 분석해 검사대상을 선정했다. 대상은 최근 새롭게 인기를 끌고 있는 `전투식량`, `뱅쇼`, `라면스프(티백)`, `짜먹는 죽` 등 4개 품목이다.
검사항목은 주로 단순 조리를 거쳐 바로 섭취하는 제품의 특성을 고려해 세균수, 대장균 및 식중독균 등을 검사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선제적인 식품 안전관리를 위해 앞으로도 새로운 식품 소비 트렌드를 분석해 포털사이트ㆍ홈쇼핑ㆍSNS 등에서 새롭게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들을 집중 수거ㆍ검사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수거ㆍ검사 결과는 투명하게 공개하고, 위반행위가 확인되는 경우 신속하게 회수ㆍ폐기, 행정처분 등 조치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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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 성모여자고등학교에서 성희롱을 당했다는 제보가 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
지난 16일부터 `미투`, `미투 공론화` 등의 해시태그로 빠르게 확산된 제보글에는 교사나 교목신부로부터 폭력이나 성희롱을 당한 내용이 담겨있었다. 제보자들은 재학생과 졸업생에 해당됐다.
한 제보자는 교사가 "여자는 크리스마스 (23, 24, 25일 지나면 별볼일 없다는 뜻) 남자는 와인(남자는 나이들어갈수록 진국이 된다는 뜻)"이라는 발언을 수업시간에 했다고 전했다.
또 한 졸업생은 "수업시간에 매일 교과서를 읽히는데 무작위로 번호를 불러서 학생이 일어나면 외모를 평가해서 선생님 기준으로 못생기면 `그냥 앉아` 예쁘면 `너는 읽어`"라고 했다고 전했다.
또 한 오래된 졸업생은 "학교 다니는 내내 저와 가깝게 지냈다"라며 "수능 끝나고 밥을 두어번 사주셨는데, 한번은 밥 먹은 뒤 집에 가서 차를 한잔 하자고 하더니 마루에 앉아있던 저를 껴안고 (본인은 쇼파에 앉은 상태로) 뽀뽀하려고 하는 등 성추행을 했다"고 주장했다.
한 재학생은 교목실에 간식을 먹으러 자주 갔는데 갑자기 뒤에서 (교목신부가) 목을 감고 백허그를 했으며, 왜 이러냐고 묻자 "가만히 있으라"고 말했다고 고발했다.
성희롱에 대한 제보에 이어 폭력과 협박성이 짙은 발언에 대한 고발도 올라왔다. 교사가 학생들에게 인성교육이 필요하다며 "너네들이 내 딸이었다면 이미 아스팔트에 깔아뭉개서 죽여버렸다"고 발언했다는 글도 올라왔다. 또 "생활기록부 이상하게 적어줄 경우, 결혼회사에도 서류 제출할 텐데 너네 같은 애들 결혼 못 하게 할 거고 회사에 취직도 못 하게 할거고 그냥 사회생활을 못 하게 할거다"라며 "학급애들 인생이 다 망하길 기도한다"고 말했다며 불쾌감을 표현했다.
이에 교육청과 경찰은 성모여고를 두고 진상조사에 착수한다는 구상이다. 부산교육청은 지난 18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행했으며 19일부터 특별감사를 진행한다.
경찰 또한 학교 측에 일부 교사들에 대한 우선 업무 배제를 요청했다.
성모여고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2차 피해가 없도록 교육청의 지침과 매뉴얼대로 조사를 벌이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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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이 주관하는 `2019 창덕궁 달빛기행`이 오는 4월 4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목~일요일 창덕궁의 밤을 밝힌다.
2010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10년째를 맞는 `창덕궁 달빛기행`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창덕궁에서 펼쳐지는 대표적인 고품격 문화행사이다. 은은한 달빛 아래 청사초롱으로 길을 밝히며 창덕궁 곳곳의 숨은 옛이야기를 들을 수 있고, 후원을 거닐며 밤이 주는 고궁의 운치를 마음껏 만끽할 수 있다. 또한 맛있는 다과와 함께 전통예술 공연을 감상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어 매년 뜨거운 사랑을 받아 오고 있다. 올해는 총 102회 행사가 예정돼 있다.
올해 `창덕궁 달빛기행`의 상반기 42회(오는 4월 4일~6월 9일) 입장권은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옥션티켓에서 판매한다. 문화유산 보호와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하여 회당 100명으로 참여인원을 제한하고 있으며, 사전예매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고로, 하반기 60회(오는 8월 22일~10월 27일)는 오는 8월 7일 오후 2시부터 옥션티켓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내국인은 1인당 2매까지 예매할 수 있고, 매주 목ㆍ금ㆍ토요일에 관람할 수 있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 국가유공자를 위해 총 10매(1인 2매 구매가능)는 전화예매(옥션티켓)가 가능하다.
외국인은 옥션티켓과 전화예매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매주 일요일에 관람할 수 있다.
올해의 행사 프로그램도 풍성하고 다채롭다. 먼저 창덕궁 정문인 돈화문에 모인 사람들은 전통복식을 갖춰 입은 수문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해설사와 함께 금천교를 건너 인정전과 낙선재, 연경당 등 여러 전각을 고루 둘러본다. 연경당에서는 다과와 함께 판소리, 전통무용 등 다채로운 전통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낙선재 후원 내 상량정에서는 대금의 청아하고도 깊은 소리를 도심의 야경과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작년부터 새롭게 선보인 `왕의 사계`를 주제로 한 `그림자극'은 관람객들에게 창덕궁의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달빛기행의 재미를 한층 더한다.
조선 시대 왕들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았던 창덕궁은 조선의 흥망성쇠를 함께 한 왕실 공간이다. 문화재청은 우리 문화유산의 대표 활용 프로그램인 `창덕궁 달빛기행`을 통해 우리의 궁궐이 품격 있는 문화유산에서 우리 국민은 물론, 세계인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한 단계 도약이 기대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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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2019년 스타벅스 벚꽃 MD 상품의 판매가 시작돼 또 다시 인기를 얻고 있다.
19일 스타벅스가 봄을 맞아 이날부터 2019 스타벅스 벚꽃 MD를 내놓았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은 매장별ㆍ품목별 잔여 수량이 상이하며, 한정 수량으로 제작돼 조기 소진될 수 있다.
올해 2019 스타벅스 벚꽃 MD는 더욱 다양한 종류를 선보인다. 전국 매장에 판매되는 해당 제품들은 텀블러ㆍ보온병ㆍ워터보틀 총 19종, 19 체리블라썸 JBJ 보온 컨테이너 300㎖ 및 보온케틀 1종, 19 체리블라썸 핸들 글라스 355㎖ 외 머그컵 총 5종 등이다.
이밖에도 스타벅스는 티 팟 등 드리퍼용품과 텀블러 케이스, 장우산 등 MD 상품도 판매한다.
스타벅스는 매번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세련된 디자인과 편리한 기능의 제품들을 출시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에도 일부 매장에서는 벌써부터 품절 대란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러한 인기에 차익을 노리고 상품을 재판매하는 일명 `되팔기` 수법도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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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과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가 서울형 예술생태계를 조성을 위한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8일 체결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예술대학 3~4학년을 위한 교육과정 신설 ▲대학 연계 청년예술가 육성 모델 개발 운영 등으로 이번 협약은 청년예술가들이 대학에서부터 예술생태계를 이해하고 사회적 역할을 고민해 졸업 후에는 활동 영역을 넓혀 문화예술계 혁신형 일자리로 이어가기 위해 논의됐다.
업무협약을 통해 서울문화재단과 국민대는 예술대학 3~4학년 대상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신설해 대학교육과정이 혁신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청년예술가를 육성하고 예술현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서울형 예술생태계 조성을 위한 청년예술가 지원모델을 만들기 위해 다각도로 협업하기로 했다.
서울문화재단은 예술가의 예술계 진입부터 성장과 확산까지 예술 생태계를 조성하는 `청년 문화예술 서울형 보장 7년 정책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국민대는 2018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시범운영학교로 선정돼 `학교기업 예술로(Art Wayㆍ대표 변승욱)`를 설립, 학생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실효성 있는 커리큘럼 전환과 전공융합 등의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청년예술가 지원을 위해 대학 교육과정과 협력하는 첫 번째 사례"라며 "향후 서울연구원, 서울시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발전이 가능한 `서울형 청년예술지원체계`를 구축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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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거품(휘핑)크림을 만들 때 사용하는 식품첨가물인 아산화질소를 소형 용기(카트리지) 형태로 제조할 수 없도록 금지된다.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식품첨가물의 기준 및 규격」 고시 개정안을 이날 행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개인이 온라인에서 소형 카트리지 형태로 판매되는 아산화질소를 직접 구입한 뒤 환각 목적으로 흡입하는 오용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했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아산화질소 오용 방지를 위한 제조기준 신설 ▲미생물 등 배양에 사용되는 식품첨가물에 대한 일반사용기준 신설 ▲천연향료 원료 목록 정비 등이 포함됐다.
아산화질소를 개인이 구매하지 못하도록 아산화질소는 2.5 L 이상의 고압가스용기에 충전해 사용하도록 제조기준을 신설하고, 현재 가스공급 인프라 부족 등으로 업체에서 고압가스용기 관련 제품의 구매가 어려운 점을 감안하여 고시 시행을 1년간 유예했다.
다만, 유예기간 동안 아산화질소의 무분별한 구매가 일어나지 않도록 수입업체, 인터넷 쇼핑몰 등에 대한 행정지도를 강화하고, 업소의 고압가스용기 설치가 조기에 이뤄지도록 식품접객업소 및 가스공급업체를 독려할 예정이다.
또한 식품에 이용되는 미생물 등의 배양에 필요한 성분으로 현재 식품첨가물로 등재된 품목과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에 등재된 미생물 영양원을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일반사용기준을 신설했다.
식품업계가 다양한 식품 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그동안 제한적으로 사용되던 미생물 등의 배양물질을 각각의 미생물 생육조건에 맞춰 폭넓게 선택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아울러 천연향료 제조에 사용되는 원료물질 59종의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해 학명과 한글 명칭을 추가하는 등 목록을 정비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식품의 안전성 확보와 식품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식품첨가물 기준·규격을 합리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개정안에 대한 의견이 있는 경우 2019년 5월 18일까지 제출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19 · 뉴스공유일 : 2019-03-19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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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지선ㆍ이하 사업회)가 `남영동 민주주의 포럼`을 개최한다.
`남영동 민주주의 포럼`은 세계 민주주의의 주요 흐름을 분석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월례 토론회로, 매월 셋째 주 목요일에 정기 개최된다. 첫 번째 포럼은 이달 21일 오후 4시 인권 탄압의 상징이었던 남영동 대공분실(민주인권기념관 예정지) 7층에서 열린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김동춘 한국민주주의연구소장이 사회를 보고, 프랑스 낭트대 이길호 박사가 `프랑스 노란조끼: 운동에서 혁명까지`의 주제를 발표한다. 이후 장석준 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의 지정 토론, 참여자들의 원탁 토론이 진행된다.
발표에서는 `노란조끼`를 분석하는 다양한 시각을 조명하고 `노란조끼`를 둘러싼 사회과학적 논쟁을 소개한다. 또한 프랑스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현안인 `노란조끼`가 한국에서 어떤 의미가 있는지 조망할 예정이다.
한편 1976년 10월 건립된 남영동 대공분실은 고문기술자 이근안이 근무했던 인권탄압의 상징적 장소다. 이 건물에서 김근태 등 민주화운동 인사들이 고문 받았고, 1987년 1월에는 박종철 열사가 고문받다 숨졌다.
남영동 대공분실 건물은 경찰청 인권센터로 운영되다가 2018년 12월 26일 사업회로 운영권이 이관됐다. 사업회는 현재 남영동 대공분실을 민주인권기념관으로 만드는 사업에 매진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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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전북 군산시 새만금이 `환황해경제권 중심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19일 새만금개발청(청장 김현숙)은 새만금 내부개발을 가속화하고, 새만금을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본격 조성하기 위해 공공주도매립사업, 재생에너지사업 등을 포함한 `2019년 새만금개발청 업무 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개발청에 따르면,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 도로 등 핵심 기반시설 확충, 재생에너지ㆍ신교통ㆍ관광 등 새만금 개발을 촉진할 전략사업 등 7대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새만금개발청의 7대 중점 과제 구체적인 내용은 ①스마트 수변도시 조성 ②핵심 기반시설 적기 구축 ③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④전략산업 전진기지 구축 ⑤명품 문화ㆍ관광 공간 조성 ⑥투자유치 실효성 제고 ⑦효율적ㆍ체계적 사업관리 강화 등이다.
이를 위해 하반기 수상태양광 기자재 성능을 검증하는 실증 단지와 수상태양광 종합평가센터 등을 착공하고, 해상풍력 연구센터 등을 유치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상생 방안을 위해 새만금개발청과 전라북도, 지역주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민관협의회를 본격 가동하기로 했다.
한편,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은 "스마트 수변도시,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등 중점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새만금이 환황해경제권 중심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겠다"면서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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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과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신라왕경 정비사업의 하나로 천 년 궁성인 경주 월성(사적 제16호)의 해자를 담수 석축해자 형태로 정비하기로 하고, 착공식을 오는 20일 오후 2시 현장에서 개최한다.
월성 해자는 월성 외곽의 방어용 시설로,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에서는 1984년 시굴조사를 시작으로 2014년까지 월성 외곽의 `나`구역의 석축해자와 `다`구역 1~5호 해자 총 6기의 해자를 발굴하였다. 이 중 `나`구역에 있는 석축해자는 담수해자로, 4호와 5호 해자는 건해자로 이미 정비했다.
총 6기의 월성 해자 발굴을 통해, 삼국통일을 기점으로 통일 이전의 수혈해자에서 통일 이후 석축해자로 해자 축성방식이 변화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통일이 되면서 수혈해자(5~7세기)의 본래 기능인 방어의 의미가 쇠퇴하면서 조경적 의미가 강한 연못 형태의 석축해자(8세기 이후)로 변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석축해자는 수혈해자 상층에 석재를 쌓아올려 조성하였으며, 독립된 각각의 해자는 입ㆍ출수구로 연결돼 있다.
월성의 역사적 경관 회복과 함께 국민이 역사문화유적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해자에 대한 정비 필요성이 계속 제기되면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1~3호 해자의 보완 정밀조사가 이뤄졌다. 2017년에는 해자에서 출토된 연대를 추정할 수 있는 병오년(丙午年) 목간과 당시 국제교류 관계를 엿볼 수 있는 소그드인(人) 모양의 토우가 출토되어 온 국민의 관심을 받았다.
월성 해자 정비는 발굴조사에서 확인된 유구를 훼손하지 않으면서 가장 잘 남아있는 석렬(石列)을 기준으로 정비한다는 기본방향을 세우고, 관계 전문가 검토와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해자 본연의 기능을 반영한 담수 석축해자로 정비하기로 결정됐다.
먼저, 1~3호 해자는 유구를 보존하기 위하여 일정 높이로 성토는 하되, 월성과 주변 경관을 고려하여 높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90% 크기로 축소하여 정비한다. 4호와 5호 해자는 현재 정비된 건해자를 그대로 활용하되, 담수를 위한 보완공사를 실시한다. 1호에서 5호까지 각각의 해자는 입ㆍ출수구를 통해 자연유수(물 넘김 방식)되며, 담수 모의실험(3차원 모델링 프로그램)을 통해 취수량과 유속 등을 분석한 결과를 반영하여 정비한다.
또한, 문화재 보존과 관람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탐방로를 조성하여 공사현장을 국민들이 볼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그리고 공사현장 주변에 안내부스를 설치하여 `고환경의 보고(寶庫)`라고 불리는 해자의 뻘층에서 나온 각종 유물을 영상 등으로 확인해 관람객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월성 해자 정비사업 착공식은 오는 20일 오후 2시에 월성 북서쪽 성벽 외곽의 4호와 5호 해자 사이에서 개최한다. 식전 공연으로 신라고취대의 기념 행진과 경상북도 도립국악단의 축하 무대가 펼쳐지며, 월성 해자 정비의 경과보고와 시삽식, 현장 탐방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신라왕경 사업의 체계적 복원ㆍ정비를 위한 철저한 고증연구와 학술조사를 진행할 것이며, 발굴조사와 문화재 정비 현장을 국민에게 공개하고 현장 교육의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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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최근 MBC 뉴스데스크의 왕종명 앵커가 故 장자연 사건의 증인으로 나선 배우 윤지오에게 "장자연 리스트 속에 거론되고 있는 인물의 실명을 공개해달라"고 요구했다가 국민들의 비난을 받았다.
19일 윤지오 씨는 이와 관련해 개인적인 입장을 본인의 SNS에 게재했다. 왕 앵커가 무리한 요구를 했다는 비난 여론을 잠재우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윤씨는 "왕종명 앵커님의 동의 하에 글을 기재한다"라며 "뉴스를 맡은 진행자로서는 당연히 국민 분들께서 알고자하는 질문들을 하기위해 애써주셨을 테고 현재 제 상황이나 정황을 제대로 모르셨을 테니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앵커님께서 문자를 보내주셨다. 제가 아침에 잠들어서 점심에 일어나서 통화를 했고 문자와 통화로 직접 사과해주셨다"라고 전하며 "앵커님의 커리어에 본의 아니게 해를 끼쳐드린것 같아 저로서도 죄송한 마음이고 여러분들께 우려심을 갖게 해드려서 죄송하다"고 심정을 밝혔다.
앞서 윤 씨는 뉴스에 출연 후 왕 앵커의 요구에 "여러 가지 상황상 말씀드리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말씀을 드리지 않는 건 앞으로 장기간을 대비한 싸움이기 때문"이라며 "그분들을 보호하기 위한 차원이 아니다. 명예훼손으로 절 고소하면 더 이상 증언자나 목격자 신분이 아니라 피의자로서 명예훼손 배상을 할 수 있다. 그분들에게 단 1원도 쓰고 싶지 않다"고 답했다.
이어 왕 앵커가 "이런 생방송 뉴스 시간에 이름을 밝히는 게 오히려 진실을 밝히는 데 더 빠른 걸음으로 갈 수 있다는 생각은 해보지 않으셨느냐"라고 묻자, 윤씨가 "제가 발설하면 책임져 주실 수 있느냐"고 되물었다.
왕 앵커는 "저희가요? 이 안에서 하는 것은 저희가 어떻게든"이라고 답했다.
하지만 윤씨는 "안에서 하는 건 단지 몇 분이고 그 이후로도 저는 살아가야 한다. 살아가는 것조차 어려움이 많았다. 이 부분에 대해 저는 검찰과 경찰에서 일관성이 있게 말씀을 드렸다. 검찰과 경찰이 밝혀내야 하는 부분이다. 일반 시민으로서 저는 말씀드릴 수 없다"라고 대답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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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열풍을 불러일으켰던 전설의 밴드 퀸이 조만간 내한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달 18일 공연 기획사 A.I.M은 공식 SNS를 통해 퀸의 내한 소식을 티저영상으로 공개했다. 이에 한국에서 영화 `보헤미안 렙소디`가 흥행한 이후라, 퀸의 내한공연에 대한 팬들의 기대와 관심은 더욱 크다.
A.I.M에 따르면 아직 내한을 위한 시기 및 장소는 정해지지 않았다. 이번 내한공연에는 원년멤버 브라이언 메이, 로저 테일러를 비롯해 아담 램버트가 프레디 머큐리를 대신해 보컬로 나선다.
퀸의 내한은 2014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슈퍼소닉2015` 이후 5년만이다.
한편, 1971년 결성된 밴드 퀸은 `보헤미안 랩소디`, `위 윌 록 유`, `위 아 더 챔피언`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해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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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오는 4월부터 소득ㆍ재산에 상관없이 모든 6세 미만 아동에게 아동수당이 지급된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아동수당 지급 관련 소득ㆍ재산 선정기준 등을 삭제ㆍ정비한 「아동수당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19일에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경제적 수준에 관계없이 모든 6세 미만 아동에게 아동수당을 지급하며, 7세 미만 아동까지 지급 대상을 확대하는 내용으로 「아동수당법」이 개정됨에 따른 것이다.
우선 4월부터 모든 6세 미만 아동에게 아동수당을 지급하고 1~3월분은 소급 지급한다. 올해 9월부터는 7세 미만 아동에게 까지 수당 지급을 확대할 방침이다.
아동수당의 목적은 아동 양육의 경제적 부담 경감 및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해 아동의 기본적 권리와 복지를 증진하기 위함이다. 법령 개정에 따른 아동수당은 월 10만 원 현금 지급을 원칙으로 한다.
정부는 특히, 소득ㆍ재산기준이 삭제됐다 하더라도 아동수당을 신청하지 않으면 지급받을 수 없기 때문에 만 6세 미만 아동의 보호자들이 아동수당 신청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동수당 신청은 아동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PCㆍ스마트폰)을 통해 할 수 있다.
한편,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아동수당이 경제적 수준과 관계없이 지급되는 보편적 수당으로 개편되어 모든 아동의 기본적 권리로 자리매김한 만큼, 기존에 신청하지 않았던 보호자도 적극적으로 신청해 아동수당을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활용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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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찰이 불법으로 촬영된 `정준영 동영상`과 `피해자 리스트`의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특별단속에 나선다.
19일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은 전국에 SNS를 통한 불법촬영물 유포 행위 및 불법촬영물 속 등장인물 등에 대한 허위정보 생산 및 확산에 대해 특별단속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상 불법촬영물 유포는 「성폭력특별법」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처벌받는다. 허위사실을 유포할 시에는 징역 7년 이하 또는 벌금 500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경찰은 불법촬영물을 단순히 단체 채팅방에 올리거나 타인에게 전송하는 등 공유하는 행위를 하면 유포죄로 처벌 될 수 있으며, 만일 이를 공유해달라고 부추기는 행위도 교사 또는 방조죄로 처벌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경찰은 음란사이트, SNS, P2P 등에서 유통되는 불법촬영물 등을 추적하고 유포자의 정보를 수사관에게 제공하는 등 적극적으로 단속에 나섰다. 최근 170여 명이 참여하고 있는 단체 채팅방에서 불법촬영으로 의심되는 영상을 올렸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내사 중에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청 관계자는 "불법촬영, 허위사실 유포 행위는 인간의 존엄성을 해치는 범죄"라며 "불법촬영물을 게시ㆍ유포하는 자, 이와 관련된 허위사실을 생산ㆍ유포하는 범죄자들에 대해서는 반드시 검거해 온당한 처벌을 받도록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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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내 10대 골프장`으로 선정된 바 있는 부영그룹(회장 이중근) 무주덕유산CC가 기나긴 겨울 휴장기를 마치고 오늘(19일) 개장한다.
무주덕유산CC는 덕유산 국립공원이라는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 호쾌한 드라이브샷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골퍼들에게 정평이 나 있다. 골프의 전설 아놀드 파머가 `청정고원 골프장`이라는 지형적 특성을 잘 살려 돌과 나무, 물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해발 900m에 위치한 청정 야생 고원 골프장으로, 한여름에도 쾌적한 골프를 즐길 수 있다.
그린피는 일반요금 기준 주중 8만 원부터 주말 13만 원(회원가 별도ㆍ기간별 상이)으로 이용가능 하다. 특히 주중 오전 7시 30분 이전 티 오프시 6만 원 조조할인 요금이 적용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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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병무청은 브로커가 개입해 고의로 청력을 마비시켜 「병역법」을 위반한 피의자 8명과 공범 3명을 적발했다고 19일 밝혔다.
병무청에 따르면 이들은 병원주차장 승용차 안에서 자전거 경음기와 응원용 에어 혼을 귀에 대고 일정시간 노출시켜 청각을 마비시킨 뒤 장애진단서를 발급받아 장애인으로 등록 후 병역을 면제받았다.
브로커는 인터넷 동호회 회원, 동생친구 및 지인들에게 접근해 병역면제 수법 전수를 조건으로 1인당 1000~5000만 원을 받은 뒤 면탈도구를 전달하고 방법을 알려줬다.
이들 중에는 브로커에게 1500만 원을 준 전 국가대표 사이클 선수와 5000만 원을 준 인터넷 TV 게임방송 BJ도 있었으며, 이들은 선수생활 또는 방송을 계속하고 돈을 벌기위해 거액을 준 것으로 확인됐다.
병무청은 "이번 수사를 계기로 의무기록지 등 과거력 유무를 확인하고 중앙신체검사소 정밀 검사를 강화해 일시적 청력마비 여부를 확인하는 방안을 도입하는 등 병역판정검사 시 청력검사시스템을 개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2012년 특사경제도 도입 이후 브로커가 개입한 최초의 병역면탈 사례로 2017년에 도입된 병무청 자체 디지털 포렌식 장비를 활용해 브로커와 피의자들 간의 조직적이고 광범위한 병역면탈 범죄를 대거 적발할 수 있었다.
병무청 특별사법경찰 관계자는 "이번에 적발한 사람들이 병역법 위반으로 유죄가 확정되면 형사처벌과 함께 다시 병역판정검사를 받고 그 결과에 따라 병역의무를 이행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과학적 수사 기법을 활용한 철저한 수사로 병역면탈 범죄자가 우리 주위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하고 병역면탈자를 끝까지 추적해 병역의무를 부과함으로써 공정하고 정의로운 병역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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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김연수)은 국가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 제2호 양주별산대놀이 등 국가무형문화재 중 15개 종목에서 활동하는 우수 이수자 18명을 선정해 올 한해 이들의 무형문화재 전승활동을 지원한다.
우수 이수자 선정ㆍ지원 제도는 작년 6월 「무형문화재 보전과 진흥에 관한 법률」과 같은 법 시행령의 개정(2018년 6월 13일 시행)에 따라 올 해부터 처음 시행하는 것으로, 무형문화재 전승체계의 바탕을 이뤄 가장 많은 인원수를 차지하는 `이수자`를 대상으로 한 새로운 지원책의 하나이다.
우수 이수자 선정ㆍ지원 제도에 따라 국립무형유산원은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보유단체)나 전수교육학교의 추천을 받아 이수자가 된 후 3년 이상 전승활동을 한 사람 중, 전수교육 참여와 전승활동 실적이 탁월한 사람을 1년간 우수 이수자로 선정한다. 이렇게 선정된 우수 이수자들은 기존의 공연ㆍ전시 등 이수자 지원과 차별화된 새로운 전승활동을 모색ㆍ발굴하고, 개인 역량 강화를 위한 연구와 심화학습 중심의 전승활동을 할 예정이다. 국립무형유산원은 이러한 활동을 위하여 선정된 우수 이수자 1인당 연간 800만 원을 지원금으로 지급한다.
국립무형유산원은 국가무형문화재 전 종목에 우수 이수자 선정ㆍ지원 기회를 균등하게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예산 규모에 따라 매년 순차적으로 20종목 내외의 우수 이수자를 선정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우수 이수자 추천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추천 절차와 요건을 강화하고, 활동 결과와 지원금 집행내역 제출 의무화, 점검 실시 등 관리 방안을 마련했다.
국립무형유산원은 우수 이수자 선정ㆍ지원 제도가 처음 시행되는 만큼 이 제도가 조속히 정착되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이수자에 대한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해 나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19 · 뉴스공유일 : 2019-03-19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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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최정혁 · http://news.inochong.org
한국노총 김주영 위원장은 18일(월) 오후 울산지역본부에서 열린 한국노총 지역본부 의장협의회에 참석해 최근 노동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200만 조직화를 당부했다.
△ 3월 18일 울산지역본부에서 열린 한국노총 지역본부 의장협의회
김주영 위원장은 노사정이 합의한 탄력근로제와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진행과정에 대해서 설명한 뒤 “어려운 경제상황속에서 사회적 대화가 필요했고, 노사의 양보속에서 합의 과정에 이르렀다”며 “국회 입법 과정과 추후 보완책에 대해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 위원장은 “사회적 논란과 갈등이 지속될수록 사회적 대화는 계속되어야 한다”면서 “한국노총은 흔들리지 않고 우리 나름의 운동방식을 지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조직화 관련 김 위원장은 “한국노총 중심의 노동운동이 사회에 퍼져나가기 위해서는 조직화가 필수”이라며 “지역에서도 조직화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의장협의회 #200만조직화 #탄력근로제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사회적대화현장과함께! 국민과함께!
뉴스등록일 : 2019-03-19 · 뉴스공유일 : 2019-03-21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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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리적 노사문화 조성·공동 추진, 노사상생 프로그램 개발
- 노사갈등 평화적 해결, 노동자 자존감 회복·기업지원 협력
- 이용섭 시장 “지혜모아 돈·사람·기업 찾아오는 광주 만들자”
이용섭 광주시장과 임택 동구청장, 서대석 서구청장, 김병내 남구청장, 문인 북구청장,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18일 광주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노사상생 도시 광주’ 실현을 위한 공동협약서에 서명하고 적극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시와 5개 구청은 “지난 1월14일 전국 최초로 노동이 존중받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노동자에게 안정된 일자리와 기업에게는 적정한 수익을 보장하는 ‘노사상생 도시 광주’를 선언했다”며 “현대차와의 자동차공장 투자협약 체결을 계기로 노사상생의 광주형 일자리 모델의 첫 걸음을 내딛었으며 이를 기반으로 광주와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와 5개 구청은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합리적 노사문화 조성 공동 추진 ▲노사갈등 예방을 위한 노사상생 프로그램 개발 협력 ▲노사갈등 발생시 평화적 해결 노력 ▲노동자 자존감 회복 및 기업육성 시책 지원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으며, 협약 이행을 위해 공동 실무협의체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오늘 체결된 협약은 사람과 돈과 기업이 찾아오는 광주를 만들기 위해 우선 시와 5개 구청이 앞장서겠다는 결의이다”며 “이를 바탕으로 노동이 존중받고 기업하기 좋은 산업평화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 산하기관 및 기업 노‧사와 상생협약을 체결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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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혁명 정신 계승을 위해 광주고등학교에 지어진 ‘4·19민주혁명 역사관’이 20일 개관한다.
18일 4·19민주혁명기념사업회, 광주고등학교 등에 따르면 ‘4·19민주혁명 역사관’이 2016년 공사에 들어간 지 3년여 만인 오는 20일 오후3시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4·19민주혁명 역사관’은 초·중·고 학생들의 역사문화체험학습 공간으로 운영된다.
특히 정의와 자유, 평화로 상징되는 4·19민주이념을 학생들이 잘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조성했다. 상설전시관의 바닥은 4·19민주혁명 당시의 신문기사들로 꾸몄다.
4·19민주혁명기념사업회 이병열 회장은 “불의에 항거해 민주주의를 일으켜 세운 4·19민주혁명 역사를 통해 초·중·고 학생들이 역사와 사회정의 실현에 대한 가치를 배웠으면 한다”며 “‘4·19민주혁명 역사관’이 향후 역사체험장이자 시민이 함께 소통하는 문화놀이터로 기능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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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울시의 여성 간부 비율이 최근 3년 연속 17개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18일 서울시는 2018년도 5급 이상 관리자 중 여성공무원 비율이 23.1%(자치구 포함)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17개 시ㆍ도 평균 비율인 15%를 크게 상회하는 전국 최고치 수준이다.
해당 수치는 행정안전부의 2018년 5급 이상 여성관리자 임용목표치 21.9%를 5.5포인트를 초과 달성한 결과이다.
최근 5년간 서울시 신규채용자 중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은 50%를 넘었으며, 전체 공무원(자치구 포함) 중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 또한 연 평균 1.8% 증가하는 등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서울시는 `5급 승진 선발 시 동일 조건일 경우 여성을 우선 고려`하고 `주요 핵심 부서에 여성 공무원을 전진 배치`하는 인사제도 운영을 통해 여성관리자 양성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시의 선도적인 여성관리자 확대 정책이 우리 사회의 견고한 유리 천장을 깨기 위한 하나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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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울 서초구에 미세먼지 걱정이 없는 영유아 전용 실내놀이터가 문을 연다.
서초구(청장 조은희)가 오는 19일 서초구 사임당로115(서초동ㆍ헤센파크힐) L층에 350㎡ 규모의 `서리풀 노리학교`를 정식 개관한다. 작년 11월부터 4개월여 간의 시범운영을 마치고 시설 정비를 마무리했다.
서초구의 `서리풀 노리학교`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스마트체육관은 3D카메라와 스크린에 장착된 동작인식센서가 아이들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인식, 스크린 내 캐릭터가 반응ㆍ상호작용하는 양방향 콘텐츠를 제공한다.
아울러, 기청정기 4대, 냉ㆍ난방기가 곳곳에 설치돼 쾌적하게 관리되며 휴게실에서는 간단한 간식과 이유식을 먹을 수 있다. 또한, 보호자를 위한 육아서적과 시간제 보육실도 갖췄다.
구는 서리풀 노리학교를 `보육119센터`로 지정해 어린이집 휴원 등 긴급한 상황 시 보육공백이 없도록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조은희 청장은 "아이들이 외부 환경에 영향 등을 받지 않고 신체활동을 벌일 수 있는 공간을 늘려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부모들이 만족할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서초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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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10년간 부모와 아내까지 속이며 경찰행세를 한 3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18일 대구지방검찰청 사행행위ㆍ강력범죄전담부는 경찰을 행세하며 지인에게 사기를 친 혐의로 A(36)씨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 등에 따르면 A씨는 2017년 10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50차례에 걸쳐 알고 지내던 여성 B씨 등에게 1억1600만 원가량을 빌리고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A씨는 2009년 경찰시험에 합격했다며 부모님을 속이고 이어 2013년 아내까지 속여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생활비 마련을 위해 대출을 하다가 더 많은 돈이 필요해지자 B씨에게 접근해 본인의 경찰 신분을 강조하며 "돈을 빌려주면 곧 갚겠다"고 말하고 돈을 빌린 이후 갚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지검 관계자는 "피고인이 상당한 기간 경찰 행세를 한 것으로 미뤄 추가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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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청각장애학생의 학교생활 적응에 도움을 주기 위해 청각장애가 있는 아이를 둔 학부모 대상 교육이 실시된다.
서울시교육청 산하 동작관악교육지원청은 청각장애 거점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2019 청각장애학생 학부모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업은 강남ㆍ서초, 강동ㆍ송파, 강서ㆍ양천, 남부, 동작ㆍ관악 소속 청각장애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청각장애학생 학부모 아카데미는 청각장애 자녀의 특성을 이해하고 가정에서의 올바른 교육 방향을 제시해 자녀의 학교생활에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된다.
청각장애 학부모 아카데미는 통합교육의료ㆍ청각기기ㆍ언어치료ㆍ수어 등의 연수 주제로 총 6회기 청각 관련된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동작관악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관계자는 "청각장애학생 학부모 아카데미 연수를 통해 학부모가 청각장애 자녀의 특징을 이해하고, 자녀가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는데 가정에서의 학부모 지원에 긍정적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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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군에서 외박을 나온 현역 육군 A씨가 여자 화장실에서 불법 촬영을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18일 경기 파주경찰서는 지난 16일 오후 9시 10분께 파주시의 한 상가건물 여자 화장실에서 군인이 불법 촬영을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현장에서 검거했다고 전했다.
당시 범인은 경찰 조사에서 불법 촬영을 하지 않았고 "잠깐 만세를 한 것"이라고 진술하며 혐의를 부인했다.
그러나 조사 결과에 따르면 A씨가 술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다가 술집에 들어온 피해 여성 B씨가 화장실에 가는 것을 보고 따라간 뒤, 몰래 카메라를 찍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바로 군 헌병대에 사건을 넘겼고, 군인의 휴대전화를 압수해 포렌식 작업을 의뢰하는 등 여죄가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에 군 관계자는 "본인의 혐의 인정 여부와 상관없이, 이번 사안에 대해 엄중하고 철저하게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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