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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토니모리 가맹사업자협의회가 서울 서초구 토니모리 본사 앞에서 `상생안 수요 촉구대회`를 진행했다. 이들은 수익배분 정상화 촉구를 외치며, 본사의 부당 할인 행사 등을 비판했다.
협의회 등에 따르면 이날 집회에는 50여 명의 가맹점주들이 참여했으며 100여 개의 매장이 오늘 하루 일시적인 동맹 휴업에 돌입했다. 이들 다수의 매장들은 가맹본부의 불합리한 경영으로 영업 거부 의사를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이전에도 가맹주들은 본사에 여러 차례 `상생안`을 제시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반복해 상생을 요구해봤지만, 회사 측의 태도는 여전히 바뀌지 않아 동맹 휴업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구체적으로 이들이 요청하는 것은 `경영 정상화`, `마진율 정상화` 등이다. 가맹사업자 측은 본사가 할인 정책의 손실을 가맹점에게 부당 전가 시키고 있다고 호소했다. 가령 2만 원짜리 화장품을 50% 할인해 1만 원에 판매하면 본사가 최소 절반인 5000원 정도를 지원해야 하지만 현재는 3500원 정도만 가맹점에 마일리지 형태로 지급하고 있다는 것이다.
가맹점주협의회 김지성 회장은 "본사로부터 마일리지를 받고 제품을 다시 발주하는 이 과정을 3번만 반복하다 보면, 3500원 정도 남는다"고 말했다. 이어 "카드 수수로, 샘플 배치 등 잡비를 제외하면 절대 마진이 남지 않게 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또한 온라인 오픈마켓에서 토니모리 제품을 저가로 판매하는 것도 큰 부담이 된다며, 가맹점들은 어려운 업황에 경영이 더욱 힘들다는 고초를 토로했다.
이러한 문제점 때문에 오늘 모인 가맹사업자들은 본사가 나서서 가맹점이 경쟁할 수 있는 가격이 책정되도록 규제해 달라고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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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잠복결핵감염자의 치료율이 낮게 드러나 이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7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잠복결핵감염 검진 범부처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집단시설 잠복결핵감염 검진 사업 결과분석 및 코호트 구성방안`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잠복결핵감염 검진 및 치료율 향상을 위한 제도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집단시설 내 잠복결핵감염자 중 치료 완료자에 비해 치료 미실시자가 결핵 발생 위험률이 7배 높았고, 감염자 10명 중 3명만 치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잠복결핵감염 검사결과 양성자를 평균 1년 2개월 정도 관찰했을 때 치료 미실시자가 완료자에 비해 결핵 발생 위험률이 7배 높았다.
잠복결핵감염 검진결과 양성으로 반응이 나온 비율은 14.8% (85만7765명 중 12만6600명)이며, 연령이 높을수록, 소득이 낮을수록, 그리고 남성보다 여성의 양성반응 비율이 높았다.
잠복결핵감염 검진 양성자 중 치료시작률은 31.7%, 치료를 시작한 사람들 중 완료율은 76.9%로 미완료 사유는 부작용(40.8%), 비협조(23.5%), 연락두절(14.6%)로 나타났다.
집단시설 잠복결핵감염 검진 사업 결과분석 및 코호트 구성방안 연구 책임자인 가톨릭대학교 김주상 교수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결핵퇴치를 위한 잠복결핵감염 검진과 치료를 통한 발병예방을 강조하고 있으며, 이번 연구로 국내 잠복결핵감염 검진사업의 발병 예방 효과를 처음으로 확인했다"고 전했다.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결핵은 잠복결핵을 검사하고 치료하는 것으로 발병예방이 가능하다. 우리나라가 결핵 발병 세계 1위의 오명을 빨리 벗어나기 위해서는 집단시설 소관 부처의 검진, 치료율 향상을 위한 범부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잠복결핵감염 검진 및 치료에 대한 영향의 추적조사 및 체계적인 분석을 위해 잠복결핵감염 코호트 연구 과제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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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서 여성이 주의해야 할 질병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달 7일 심평원은 2018년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은 여성 환자 2472만여 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30대 여성은 갑상선 질환, 40대 여성은 빈혈을 주의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지난해 여성 환자 1인당 내원 일수는 2009년 33일에서 2018년 36일로 3일 증가했다. 같은 기간 1인당 진료비는 90만7621원에서 169만4713원으로 연평균 7.2%나 상승했다.
여성이 남성보다 2배 이상 진료를 받는 질병으로는 갑상선 질환과 철 결핍 빈혈, 비타민 D 결핍 등이 뽑혔다.
특히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지난해 병원을 찾은 환자의 수는 52만1102명이었으며, 이 중 여성 환자가 43만8854명으로 남성 환자와 비교해 볼 때 5.3배나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연령대별 환자는 30대부터 진료 인원이 급격히 증가하기 시작해, 50대가 1만3273명으로 가장 많은 진료를 받았다. 60세 이후부터는 감소하는 추세를 나타냈다.
철 결핍 빈혈도 마찬가지로 여성 환자가 더욱 많았다. 철 결핍 빈혈로 진료를 받은 여성 환자는 28만2720명으로 남성의 4배 이상 높았다. 또한 비타민 D결핍의 경우 여성이 남성보다 3.7배, 비타민 A결핍으로는 2.2배, 식사성 칼슘 결핍으로는 6.9배 넘는 진료를 받았다.
이 밖에도 여성에게서 자궁 관련 질병과 폐경 후 골다골증 등의 갱년기에 발생하는 질병이 다수 일어났다.
김현표 심평원 빅데이터실장은 "이번 분석을 통해 여성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질병을 사전에 관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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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노인요양시설에 비치된 대형가전 제품들이 전기화재에 취약해 화재발생 시 인명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수도권 소재 노인요양시설 20개소에 설치된 대형가전 411대를 대상으로 한 전기화재 안전실태조사 결과로 밝혀졌다.
특히 대형가전 2대 중 1대는 권장사용기간이 초과했으나 안전점검도 없어 화재위험에 노출됐다. 장기간 사용한 가전제품은 안전점검을 주기적으로 하지 않으면 내구성 저하, 전기 절연 성능 저하 등으로 인해 전기화재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그러나 노인요양시설에 설치된 대형가전 411대 중 239대(58.2%)는 별도의 안전점검 없이 권장사용기간을 초과한 채로 상시 사용되고 있어 전기화재의 위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요양시설에 설치ㆍ사용하는 가전제품은 대부분 일반적인 사용 조건을 상회(TV 상시 시청, 세탁기 다량ㆍ다회세탁 등)하고 있어 장기 사용 가전제품의 주기적인 안전점검 및 관리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
노인요양시설에 설치ㆍ사용되는 대형가전 411대 제품들은 에어컨에 문어발식 배선 사용(21/144대, 14.6%), 불안전한 TV 설치(35/137대, 25%), 세탁기에 방적형 콘센트 미사용(33/57대, 57.9%), 냉장고 방열판 내부 먼지 축적(21/56대, 37.5%), 김치냉장고 콘센트 접촉부 먼지 축적(6/17대, 35.3%) 등 설치ㆍ사용 환경 관리도 미흡해 전기화재 위험이 높았다.
대형가전의 장기ㆍ상시 사용으로 인해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노인요양시설의 안전확보를 위해 설치된 가전 제품에 대한 주기적인 안전점검 및 평가기준 마련이 시급하다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한국소비자원은 금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관계 부처에 ▲노인요양시설 가전제품 안전관리 매뉴얼 마련ㆍ제공 ▲노인요양시설 가전제품 안전점검ㆍ평가기준 마련 등을 요청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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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고농도 미세먼지가 이어지고 있어 환경부가 이에 따른 후속 조치에 나섰다.
7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정부 서울청사에서 고농도 미세먼지가 지속되는 경우 긴급조치를 강화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정부는 국민들의 우려가 집중된 국외발 미세먼지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중국과 협력해 고농도 미세먼지 공동 대응 방안을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할 경우 한ㆍ중 양국이 자국의 비상저감조치 시행 현황을 공유하고, 나아가 비상저감조치를 양국이 공동으로 시행하는 방안을 중국과 협의할 예정이다.
지난 2월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한ㆍ중 환경장관회의에서 합의했던 인공강우 기술 교류도 추진한다. 한ㆍ중 양국이 함께 미세먼지 예보 및 조기경보 시스템을 만들어 공동 대응하는 방안도 구체화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미세먼지 핵심 감축 대책인 사업장 배출기준강화, 노후 경유차 감축 등의 정책 효과가 더디게 나타나는 점을 고려해, 당장 시행해 즉각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미세먼지 저감 수단도 총동원한다.
도로 미세먼지 제거를 위한 살수차 운행을 확대하고, 거리 물분사 및 이동측정차량을 활용한 농도 측정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추진할 계획이다. 고농도 시 석탄발전 80% 상한제약 대상을 40기에서 60기로 늘리고, 저유황탄 사용을 확대(0.54%→0.4%)하는 한편, 노후 석탄발전 2기(보령 1ㆍ2호기)는 추가 조기폐쇄를 검토하기로 했다(지난 6일 산업부 발표).
또한, 고농도 대응을 위한 조치 중 하나로 학교나 공공건물의 옥상 유휴공간에 미세먼지 제거를 위한 공기정화설비 시범설치를 추진해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검증해볼 예정이다.
이번 사례처럼 고농도가 지속돼 비상저감조치가 연속으로 발령되는 경우에는 단계별로 조치를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기존에는 비상저감조치가 연속적으로 발령되더라도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발전소 80% 상한제약 등 일률적인 조치만 시행됐던 반면, 발령 일수에 따라 단계별로 강화된 조치를 시행하여 저감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자동차의 경우, 현재 5등급 차량 운행제한에 더해 3일 이상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에는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국가ㆍ공공차량을 전면 사용제한하고, 5일 이상 연속 발령되면 추가적인 등급제 기반 차량 제한, 지역별 차량부제 자율 실시 등 추가 강화 방안을 검토한다.
현재 전국 3만6010곳 날림먼지 저감 의무공사장의 공사시간을 단축ㆍ조정하고 있는데, 3일 연속 발령시 국가ㆍ관급 건설공사 중 미세먼지가 많이 발생하는 터파기 등의 공사를 중심으로 공사시간을 추가로 단축하거나 조정하는 등 강화방안을 마련하여 비상저감조치 시행 주체인 지자체와 협의를 거쳐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향후 공공부문이 솔선수범해 조치를 강화하고, 관계 부처 및 지자체와 협의해 실효성이 있으면서도 합리적인 운영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국민이 체감하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서는 중국과의 실질적인 저감 협력이 절실하다고 하면서, 연구ㆍ조사 중심의 `청천 프로젝트`를 양국간 대기오염 저감 협력 전체를 아우르는 대표 브랜드 사업으로 발전시키고, `신뢰와 내실`에 기반해 서로 미세먼지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윈-윈 협력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국민 불안이 해소될 때까지 더욱 과감한 대책들을 발굴해 추진하고, 모든 부처의 협조를 이끌어내 우리나라의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맑은 하늘 지키기` 범부처 정책브랜드로 만들겠다"며 의지를 표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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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최근 KBS Joy `코인법률방 시즌2`에 등장한 유명 걸그룹 전 멤버 아버지의 빚투 사연이 화재다.
지난 6일 방송된 `코인법률방 시즌2`에서는 한 걸그룹 멤버의 아버지 A에게 사기를 당한 의뢰인이 출연했다.
의뢰인은 "1996년에 전기 오토바이 관련 사업을 한다고 해서 A씨가 투자를 권했다. 당시 투자 금액은 약 2억 원을 하기로 했지만, 다섯 차례에 걸쳐서 1억6300만 원을 줬고, 중간에 위임받은 사람에게 7000만 원을 줘, 약 2억3000만 원을 건넸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A씨가 돈을 빌려준 이후 신용카드도 훔쳐갔다"라며 "약 700만 원을 무단으로 사용했다"고 덧붙였다.
의뢰인에 따르면 해당 피해금액은 현금 2억1400만 원과 가계수표 1000만 원, 대위변제금 2500만 원, 신용카드 부정사용 691여만 원, 항공권 명목으로 빌려간 500만 원으로 총 2억7000만 원에 이른다.
이에 신중권 변호사는 "투자를 하면 손실이 날 수도 있고 이득이 날 수도 있다. 투자로 돈을 잃었다고 사기가 성립되기 어렵다"라며 "애초부터 사업할 생각도 없이 돈만 받아서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했다면 사기가 될 수 있다. 의뢰인의 말을 뒷받침할 객관적인 증거가 더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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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이 예술을 통해 서울시민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돕는 를 이달 6일부터 공개 모집에 나섰다.
이번 지원사업은 `사회적 예술치유랩(LAB)`과 `예술로 힐링` 분야로 나뉘어 7개 팀을 선정하고 총 1억1000만 원을 지원한다.
`사회적 예술치유랩(LAB)` 분야는 사회적 위기계층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위한 예술치유 모델을 만들고 확산시키기 위해 신설됐다. 특히 올해는 심리적 위기를 겪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에 집중한다. 대상에 대한 심층연구를 통해 개발된 예술치유 프로그램을 시범적으로 운영도 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총 3개의 팀에게는 팀당 1800만 원 이내로 연구개발비와 시범운영비를 지원한다. 또한 프로그램 특성을 고려해 서울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협력해 참여자에 대한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예술로 힐링` 분야에서는 개인의 심리와 정서적 치유는 물론 공동체성 회복을 위한 예술치유 프로젝트를 모집한다. 전년도까지는 대상을 일반 성인과 사회적 위기계층으로 구분해 각각 `예술보건소`와 `예술마음치유` 프로젝트로 운영했으나 올해는 이를 합쳐 `예술로 힐링` 분야로 개편했다.
또한 열린 주제와 대상, 자율적인 기획과 형식을 지원해 보다 다양하고 효율적인 예술치유 프로그램이 개발되고 운영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총 4개의 팀을 선정하고, 팀당 1400만 원 이내의 프로젝트 운영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공모사업에서 특히 달라지는 점은 다양한 예술치유가가 참여할 수 있는 `사회적 예술치유랩(LAB)`이 신설된 것이다. 이전까지의 예술치유 프로그램 공모가 입주 예술가, 예술치료사 등을 대상으로 했다면 올해는 예술가는 물론 예술치료사, 대상 전문가, 심리전문가 등 다양한 예술치유가가 연구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공모 대상자를 확대했다. 프로그램 참여자에 대한 더 깊은 이해와 상황별 대응방식이 필요하다는 예술치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결과이다.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를 통해 심리적 위기상황에 놓인 시민들에게 필요한 예술치유 콘텐츠를 발굴할 것"이라며 "개인의 심리적 회복을 공동체적 지지로 연결해 심리적 사회 안전망을 구축함으로써 삶의 질을 높이는 예술의 사회적 역할을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모와 관련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사업설명회는 이달 13일 오후 1시부터 서울예술치유허브 4층 스페이스 나눔에서 개최된다. 설명회에서는 공모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실린 안내 책자가 제공되며, 개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예술치유에 관심 있는 예술가 및 단체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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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장관 조명래)와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이학수)는 7일 오후 2시부터 전남 장성군 장성군민회관에서 `영산강권 2차 급수체계조정사업` 준공식을 개최한다.
2015년부터 시작한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489억 원이 투입되어 전남 주암댐 일대에 송수관로 62.4㎞와 가압장 3곳을 건설했다.
이 사업으로 지난해 말부터 하루 2만9000톤의 주암댐 물을 광주광역시 및 전남 함평군 사이에 조성된 빛그린 국가산업단지(1만7000톤)와 장성군 등 전남 서부권(1만2000톤)에 공급하는데 성공했다.
그간 평림댐을 수원으로 하는 전남 서부권의 광역상수도는 영광, 함평, 장성, 담양 4개군에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었으나, 물사용량 증가와 기후변화에 따른 가뭄으로 2017년도에는 댐용수가 고갈되기 직전 상황까지 갔었다. 당시 정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해당 지자체를 대상으로 누수탐사 등을 통해 유수율을 끌어 올렸다.
또한, 농어촌공사가 관리하는 장성댐 등의 여유 물량을 활용하여 제한급수 등의 위기를 극복했다.
이번 `영산강권 2차 급수체계조정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됨에 따라 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전남 서부권 주민들은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게 됐다.
아울러 광주형 일자리 사업인 빛그린국가산단도 적기에 용수를 공급받게 됨에 따라 국가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주게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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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북서쪽 샌타바버라 카운티를 중심으로 5분 사이에 1500번에 가까운 천둥과 번개가 치는 이례적인 일이 나타났다.
최근 CNN 등은 현지 시각으로 이달 5일 오후 8시께 샌타바버라 카운티 주변 해안에서 5분간 1489 차례의 천둥과 번개가 쳤다고 보도했다.
이에 관해 기상관측 기록이 정리되어 있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기상청 관계자에 따르면 이정도 빈도는 캘리포니아주에서는 기록적인 수준이라고 설명됐다. 특히 현지 주민들이 각종 기기를 이용해 SNS를 통해 올리면서 주목을 받게 됐다.
미 국립기상청 LA지부는 이런 기상 현상은 캘리포니아 남서부 해안을 따라 형성된 `대기의 강` 때문에 일어난 것이라며 제트기류가 남하하면서 대기의 강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천둥ㆍ번개가 치면서 LA국제공항에서 출발할 예정이던 일부 항공편이 결항했으며 정전 사고가 일어나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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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이용객을 찾아다니며 가상현실(VR) 콘텐츠를 제공하는 트럭과 폐차 견적을 앱으로 비교하는 서비스가 나올 전망이다.
이달 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ICT 규제 샌드박스 사업 검토ㆍ지정을 위한 제2차 신기술ㆍ서비스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는 ▲이동형 가상현실(VR) 체험서비스 트럭(브이리스브이알ㆍ루쏘팩토리) ▲모바일 기반 폐차 견적 비교 서비스(조인스오토) ▲스마트 전기자동차 충전 콘센트(뉴코애드윈드) ▲개인인명구조용 해상조난 신호기(스타코프) 등 4건에 임시허가나 실증특례를 부여하기로 결정했다.
브이리스브이알과 쏘팩토리는 트럭에 VR 장비를 달고 게임ㆍ놀이기구ㆍ영화감상 등 다양한 VR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한 임시허가ㆍ실증특례를 신청한 바 있다. 심의위원회는 차량 튜닝 임시허가를, 이동형 VR 서비스 제공은 실증특례를 부여하기로 했다.
조인스오토는 폐차를 원하는 차주와 폐차업체간 앱으로 중개를 해주는 서비스에 대해 실증특례를 신청했다. 심의위원회는 조인스오토의 모바일 기반 폐차 견적 비교 서비스에 대해 특례 기간 중 최대 3만5000대 이내 범위에서 폐차 중개를 허용하기로 했다. 또한 이용자보호, 차량 불법유통 방지와 업계상생을 위한 조건을 달아 2년 간 실증특례를 부여했다.
스타코프는 일반 220V용 콘센트로 전기차를 충전하는 `스마트 전기자동차 충전 콘센트`에 대한 임시허가를 받았다.
블락스톤은 해상사고 발생시 조난자의 GPS정보를 송신해 손쉽게 인명구조로 이어지도록 하는 신호기에 대해 실증특례를 받았다. 해상조난신호기는 조난자의 위치정보를 인근 선박에 보낼 수 있는 장치다.
과기정통부는 오는 4월 중 제3차 신기술ㆍ서비스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추가적인 규제 샌드박스 안건을 심의ㆍ의결할 예정이다.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은 "5G 시대에 글로벌 주도권 선점을 위한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한국이 5G 리더십을 지속 발휘해 나가기 위해서는 5G 인프라를 기반으로 다양한 혁신ㆍ융합 서비스들이 쏟아져 나와야 한다"며 "규제 샌드박스 제도가 5G 기반의 혁신 서비스들이 창출되는 물꼬를 트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며, 이를 계기로 한국이 5G 시대의 선도자로서 자리를 굳건히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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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바흐의 칸타타(Cantatas)와 모테트(Motets)로 꾸며진 `콜레기움 보칼레 서울` 정기연주회가 오는 24일 오후 7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개최돼 관심을 끈다.
바흐(J. S. Bachㆍ685-1750)를 중심으로 당대에 교류했거나 영향을 주고받은 작곡가들의 칸타타와 기악 작품을 연주하는 바로크 저녁음악회 이름을 딴 바로크 아벤트무지크 첫 번째 시리즈로 올해부터 시작된다.
아벤트무지크(Abendmusik)는 독일 북부 발트해에 면한 항구 도시 뤼벡의 유서 깊은 마리아 교회의 오르가니스트였던 북스테후데(Johann Buxtehudeㆍ1602~1674)가 1678년부터 정례화해서 매주 일요일 개최해 1810년까지 열어왔으며 청년 바흐가 휴가 기간을 무시하고 여기에 참가하기도 했다.
이 시리즈의 첫 연주는 바흐의 칸타타와 모테트로 문을 연다. 1부의 칸타타 `주의 때가 가장 좋사오니 - 슬픔의 의식` BWV 106번에는 젊은 시절 바흐가 가까운 이의 죽음을 대하는 깊은 감정이 담겨져 있다.
2부에 마련된 바흐의 모테트 `성령이 우리 약함을 도우시니` BWV 226, `예수여 오소서` BWV 229 이렇게 두 곡은 장례식을 위해 작곡됐다. 세상에서의 고난과 슬픔을 넘어 선 소망과 신의 위로를 최상의 아름다운 음악에 실어 남은 이들을 위로한다. 이밖에 `나는 만족하나이다` BWV 82, `너 주께 이끌리어` BWV 93가 마련돼 있다.
콜레기움 보칼레 서울은 2007년 창단해 2016년 일본 타카라즈카 국제콩쿨에서 3개 부문 금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거둔 바로크 시대(1600-1750) 전문 합창단이다. 창단10주년을 맞아 바흐 모테트 전곡연주를 성공리에 마쳤으며, 독일 5대도시를 순회하고 바흐의 모테트와 모차르트 레퀴엠 음반을 이어 발매해 화제를 모았다.
협연하는 연주단인 바로크 바이올리니스트 백승록이 악장으로 있는 콜레기움 무지쿰 서울은 바로크 시대악기 전문연주 단체로 유럽과 미국 등지에서 활약한 뛰어난 고악기 연주자들로 구성돼 활동하고 있다.
이 공연은 클래식 녹음으로 정평이 나있는 오디오가이(Audioguy) 레이블을 통해 콜레기움 보칼레 서울의 정규앨범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콜레기움 보칼레 서울 지휘와 콜레기움 무지쿰 서울 음악감독을 겸하고 있는 김선아가 지휘하며 소프라노 강혜정, 메조소프라노 백재은, 테너 김세일, 바리톤 정록기가 출연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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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2010년에 설립된 종합 쇼핑몰 아보키가 간이회생 절차가 예상돼 이목이 집중된다. 아보키는 얼짱 출신 웹툰작가로 잘 알려진 박태준, 전인우 씨가 공동 대표를 맡고 있다.
조선비즈 등은 유명 얼짱 출신의 웹툰작가 박태준이 운영하는 남성 의류쇼핑몰 `아보키스트(이하 아보키)`가 간이회생을 신청했다고 이달 7일 밝혔다. 이에 한때 200~300억 원에 이르는 연 매출액을 달성했던 `아보키` 쇼핑몰에 어떤 사연이 있었는지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아보키`는 공동대표인 전인우 씨가 간이회생 제도를 신청한 상태이며 대표자 심문 대기 중이다. 아울러 현재 `아보키`의 부채는 22억 원 정도인 것으로 밝혀졌다. 수백억 대의 매출을 올렸던 `아보키`이지만, 2017년 매출액은 83억 원까지 떨어진 상태라고 한다.
업계 전문가들은 온라인 쇼핑몰시장 경쟁의 심화와 오프라인 매장의 실적 부진 때문에 큰 타격을 입은 것으로 추정했다. 이에 더해 배송 지연에 따른 주문 취소 발생 건이 증가하고, 그 이유로 인해 주요 고객이 떨어져 나간 것도 원인으로 지목된다.
`아보키`의 공동대표인 박태준은 얼짱시대, 얼짱 TV, 더 바디쇼 3 등 여러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유명세를 탄 바 있다. 2014년부터는 `외모지상주의`라는 웹툰을 연재하며 만화가로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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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정부가 새로운 사회적기업 51개가 인증됐음을 오늘(7일) 알렸다.
2019년도 제1차 사회적기업 인증결과 발표에서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는 올해 첫 사회적기업 인증을 위한 심사를 하고 51개를 새로 인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국내에서 총 2154개의 사회적기업이 활동하게 됐다.
이번에 신규 인증을 받은 사회적기업은 국내외 사회적 혁신 창업가 양성, 사회적 경제기업 판로지원, 소셜브랜드 제작을 통한 일자리 창출, 공정여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고 전했다.
주요 인증사회적 기업은 `주식회사 언더독스`, `무한상사 사회적협동조합`, `주식회사 일브이핀`, `세상에 없는 여행` 등이 있다.
한편, 나영돈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은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사회적기업이 늘어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서 "취약계층에 사회서비스 및 일자리를 제공하고, 창의적ㆍ혁신적인 방법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사회적기업의 진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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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의료인만 할 수 있는 눈썹 문신 시술을 하거나 신고도 하지 않고 오피스텔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는 등 불법으로 의료행위와 미용업을 한 사람들이 경기도 수사망에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은 지난 2월 18일부터 22일까지 고양시와 성남시 일원 오피스텔과 미용업소 30개소를 수사한 결과 불법으로 의료행위 등을 한 16명을 「의료법」 및 「공중위생관리법」 위반으로 형사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
이들의 위반내용은 ▲무면허 의료행위 14건 ▲무면허 미용업 영업 3건 ▲미신고 영업, 변경신고 미 이행 2건 등이다.
주요 위반사례를 살펴보면 고양시 소재 A업소는 의료 면허가 없는 사람이 눈썹, 아이라인 등 문신시술을 했다. 특히 이 업소는 계좌를 통해 예약금을 입금한 사람에게만 주소를 알려주는 등 사전예약제 방식으로 운영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성남시 소재 B업소는 의료 면허 없이 마취크림과 색소 등을 사용해 눈썹 문신을 했으며, 고양시 C업소는 네일(손톱ㆍ발톱) 미용행위만 할 수 있는 미용실인데도 매장 내 별도의 불법 공간에서 속눈썹 연장 시술을 했다.
미용업을 운영할 수 없는 오피스텔에서 미용실을 불법 운영한 고양시 D업소와 행정기관에 신고하지 않고 미용업을 한 성남시 소재 E업소도 단속에 걸렸다.
특사경은 의사의 처방 없이 전문의약품인 마취크림, 테라마이신(소염제) 등이 불법 유통된 정황을 파악하고 공급원에 대한 추가 수사를 할 계획이다
이병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무자격자에게 불법 시술을 받을 경우 피부색소 침착, 흉터, 피부괴사 등 심각한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면서 "불법 시술로 인한 부작용을 예방하고 정당한 영업자의 권리가 보호되는 공정한 경기도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수사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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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전남 강진군 성전면에 있는 `강진 백운동 원림(康津 白雲洞 園林)`의 역사적ㆍ경관적ㆍ학술적 가치를 확인해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115호로 지정했다.
`강진 백운동 원림`은 월출산 옥판봉의 남쪽 경사지 아래쪽에 위치하며, 백운동 원림의 본가인 백연당(白蓮堂, 강진군 성전면)에서 북쪽으로 11㎞ 떨어진 곳에 자리한다. 고려 시대에 백운암이라는 사찰이 있었던 곳이며, 계곡 옆에 `백운동(白雲洞)` 글자가 새겨진 바위가 남아있어 `백운동`이라 일컫는다.
강진 백운동 원림의 내정(內庭, 안뜰)에는 시냇물을 끌어 마당을 돌아나가는 `유상곡수`의 유구가 남아 있고, 화계(花階, 꽃계단)에는 선비의 덕목을 담은 소나무, 대나무, 연, 매화, 국화, 난초가 자라는 등 조선 최고의 별서(別墅) 원림 중 하나다.
이 원림을 조영한 사람은 조선 시대 이담로(李聃老, 1627~1701)로 호는 백운동은(白雲洞隱)이다. 그는 손자 이언길에게 유언으로 `평천장(平泉莊)`의 경계를 남겨 후손들에게 전함으로써 이 원림이 지금까지 보존되게 하였다. 별장으로 사용하던 백운동 원림은 이후 증손자 이의권(1704~1759)이 가족과 함께 살며 주거형 별서로 변모하였고, 이덕휘(1759~1828)와 이시헌(1803~1860) 등 여러 후손들의 손을 거치며 현재의 모습으로 완성되었을 것으로 추정한다.
`강진 백운동 원림`은 후손들과 명사들이 남긴 문학작품의 무대로도 자주 등장한다. 다산 정약용(茶山 丁若鏞, 1762~1836)은 백운동에 묵으며 그 경치에 반해 제자 초의선사에게 `백운동도`를 그리게 하고 12곳의 아름다운 경승을 칭송하는 시를 남겼다.
`백운첩`에 담긴 이 그림과 시는 지금의 모습과 비교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다. 다산의 제자이기도 한 이시헌은 선대의 문집, 행록(行錄, 언행을 기록한 글)과 필묵을 `백운세수첩(白雲世手帖)`으로 묶었으며, 조선후기 문인 김창흡, 김창집, 신명규, 임영 등이 남긴 다양한 백운동 시문들과 함께 지금까지 전해지고 있다.
또한, 이곳은 조선 시대 선비들이 문화를 교류하며 풍류를 즐기던 곳으로, 다산 정약용, 초의선사, 이시헌 등이 차를 만들고(製茶) 전해주며 즐겨온 기록이 있는 등 우리나라 차 문화의 산실이 돼온 가치까지 더하고 있다.
문화재청은 `강진 백운동 원림`을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해 역사적ㆍ문화적 가치를 높이고, 체계적으로 보존ㆍ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자연유산과 문화유산의 가치를 모두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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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에서 새 학기에 자주 발생하는 초등학생 보행자 교통사고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행정안전부가 배포한 도로교통공단 통계는 최근 5년간 초등학생 보행사고 현황을 보여주고 있다. 2013년부터 2017년 사이의 초등학생 보행자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감소추세이나 여전히 많은 사고가 발생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특히나 월별 사상자 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새 학기가 시작하는 3월(55%, 487명)에 크게 증가하기 시작해 5월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했다(1월 825명→2월 897명→3월 1384명→4월 1519명→5월 1841명).
행정안전부는 초등학생 보행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으로 첫째, 아이들에게 안전한 보행방법을 알려줄 것 둘째, 도로 횡당 시에도 안전수칙을 준수할 것 셋째, 운전자는 안전운전의무를 다 할 것 등의 수칙을 첨언했다.
한편,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에는 아이들의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만큼 보행사고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도 커지므로, 아이들이 올바른 보행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보살펴주고 운전자들도 안전운전의무를 준수해줄 것"을 부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07 · 뉴스공유일 : 2019-03-0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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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이 민족 공동유산인 북한 소재 문화재의 체계적인 보호를 위한 남북 간 협력을 확대하고, 남북 교류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문화재청 내에 임시조직(Task Force)인 `남북문화재교류사업단(이하 사업단)`을 신설했다.
7일 문화재청은 사업단을 정책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남북 문화유산 정책포럼`을 내일(8일) 정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남북문화재교류사업단은 문화재청 차장을 단장으로 하고, 문화재활용국장을 팀장으로 한 교류협력팀과 국립문화재연구소장을 팀장으로 한 조사연구팀 등 1단 2팀으로 운영된다. 사업단은 올해 추진하게 되는 남북 문화재 교류를 뒷받침해 줄 수 있는 각종 법령의 제ㆍ개정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개성 만월대 공동 발굴, 천연기념물인 크낙새의 공동조사, 건원릉에 북한 함흥 억새 이식행사, 비무장지대(DMZ) 내 역사유적 공동조사와 세계유산 공동 등재 등 다양한 남북 문화재 교류와 체계적 추진을 위한 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남북문화재교류사업단의 활동과 정책 수립을 뒷받침하기 위해 출범하는 남북 문화유산 정책포럼도 이달 8일 한국의 집(서울시 중구 소재)에서 첫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하며 활동을 시작한다. 문화재 분야별 50여 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포럼에서는 비무장지대(DMZ) 보존을 위한 남북협력 방안과 남북문화재 제도의 비교분석, 교류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안 등 분기별로 주제를 정해 포럼을 개최하고, 그 성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앞으로 한반도 평화정착과 남북 간 교류의 확대, 민족유산 보호에 대한 국민적 공감과 요구의 증대 등에 대비해 사업단을 정규 조직으로 확대 개편하기 위해 노력하고, 포럼을 남북문화재 교류 분야의 핵심 정책적 기반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07 · 뉴스공유일 : 2019-03-0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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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세월호 천막이 이르면 다음 주 중으로 자진 철거된다.
최근 소식통 등에 따르면 세월호 사건의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진상 규명,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기 위해 2014년 7월 마련됐던 세월호 천막이 4년 8개월 만에 철거된다.
서울시의 열린광장운영시민위원회는 이달 6일 `세월호 추모기억 전시공간` 설치안을 승인할 예정이며, 세월호 참사 5주기를 앞두고 공간 확보를 위해 유족들이 현 천막을 철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승인에 따라 시에서는 종로구에 가설물 설치인가를 신청하고 오는 15일께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전시공간은 목조로 만들어지며, 세월호 참사를 비롯한 삼풍백화점, 성수대교 등 과거 대형 참사를 기억하고 시민의 안전의식을 일깨우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한편, 현재 천막 안에 있는 희생자 영정은 공사 전 유족들이 제례를 올리고 옮길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07 · 뉴스공유일 : 2019-03-07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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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청(서대석 청장)이 지난 5일 럽피 코스메틱(대표 허상범)으로부터 저소득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후원품(화장품)을 전달받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서구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럽피 코스메틱(고지인 상무, 박재현 BM브랜드매니저)과 서구노인종합복지관(전석복 관장)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럽피 코스메틱은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보습관리가 필요하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화장품을 구입할 수 없는 저소득 홀몸 어르신들께 도움을 주고자 1,300만원 상당의 화장품 200세트를 후원했다.
럽피 코스메틱 박재현 브랜드매니저는 “이번에 전달한 화장품은 천연 성분으로 만든 화장품으로 겨울철 어르신들 보습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히 기부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19-03-07 · 뉴스공유일 : 2019-03-0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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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경찰서(서장 박준성)는 7일 오는 13일 치러지는 2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관련 공명선거 의식 고취 및 깨끗한 선거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농협장흥군지부 임직원들과 함께 장흥군 토요시장에서 공명선거 가두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캠페인에 참가한 박준성 장흥경찰서장과 경찰서 직원 및 농협장흥군지부 임직원 30여명은 공명선거 어깨띠를 착용하고 공명선거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는 등 토요시장에 장을 보러온 군민 및 시장상인들을 대상으로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문화를 정착을 위한 홍보를 전개하였다.
박준성 장흥경찰서장은 “지역발전의 원동력은 유권자들의 깨끗한 한 표 하나하나이다”며 “공명선거 의식 고취 및 깨끗한 선거문화를 정착시키고자 지속적인 홍보와 선거사범 단속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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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김태우 · http://news.inochong.org
이용호 무소속 의원과 한국노총 전국연합노동조합연맹 한국타워크레인조종사노동조합(위원장 유상덕)은 3월 6일, 14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타워크레인 안전사고 이대로 괜찮은가 : 사고예방을 위한 법·제도적 개선과제 모색을 중심으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최근 무분별하게 도입되고 있는 무인 타워크레인이 공사 현장의 시한폭탄으로 작용함에 따라 건설노동자와 국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위협하고 있는 상황에서 법·제도적 개선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이용호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건설현장에서 타워크레인에 대한 의존도가 절대적이기 때문에 관리가 허술하게 이뤄질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크고, 사고에 사망자가 발생했는지 여부가 안전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어서는 안되며, 이번 토론회는 우리나라의 허술한 타워크레인 제작 기준을 보다 명확히 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고, 노동자가 사고위험으로부터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건설 현장을 조성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불법 장비가 무차별적으로 사용되지 않도록 타워크레인 제작 및 운영기준을 명확히 하는 법·제도적 개선과제 모색이 시급하기 때문에 이 자리에서 논의된 사항들이 제도 마련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토론에 임해 주기를 당부”하기도 하였다.
이어 발제에 나선 한국타워크레인조종사노동조합 유상덕 위원장은 “3톤 미만의 소형(무인) 타워크레인은 유인타워크레인에 비해 3일간 20시간 교육만 이수하면 면허를 쉽게 취득하여 누구나 운전할 수 있다는 법망의 허점을 이용하여 건설현장에서 유인(대형) 타워크레인이 감소하고 있다”고 밝히고 “3톤 미만의 규격 미달 저가 소형(무인) 타워크레인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조종원의 일자리가 감소하면서 소형(무인) 타워크레인 사고고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3톤 미만의 소형(무인) 타워크레인은 도제식 교육으로 1년 이상 걸리는 유인 타워크레인 자격 취득에 비해 20시간(이론교육 8시간 + 실습 12시간)만 이수하면 면허를 쉽게 취득할 수 있는데 이보다 더 큰 문제는 타워크레인 등록 절차가 간소화됨에 따라 검증 절차 없이 타워크레인이 등록되고 있으며 검증 절차가 미비해 폐기된 대형(유인) 타워크레인의 운전석을 떼고 다시 소형(무인) 타워크레인으로 둔갑하는 일이 비일비재하고 제작 제원표 변조도 쉬워 크레인 연식을 10년, 20년씩 속일 수 있다”며 현장 상황을 설명하기도 하였다.
발제자들의 발제 후 이어진 토론회에 참석한 박정수 국토교통부 건설산업과 과장은 “향후 건설기계관리법 시행규칙을 개정하면서 타워크레인 정밀진단 기준을 세우고 절차를 명확히 규정하겠다”고 밝히고 향후 제도개선 방안으로 해외 제조사에 대해 시설 및 기술인력 등 제품 현장실사 강화, 주요부품(볼트, 핀)에 대해 제조연월 및 관리번호 새김 관리, 타워크레인 구조변경 제한 등의 대책을 제시하기도 하였다.
또한 고광훈 고용노동부 산업안전과 과장은 “타워크레인 등록부터 해체까지 전과정에 걸친 관리를 강화하여 설비겸함으로 인한 사고를 원천적으로 줄이고 사용주체별 책임을 강화하여 건설현장에서 안전관리의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원청, 임대업체, 설치·해체 업체에 대한 안전관리 의무를 대폭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이용호 의원은 토론회를 통해 "타워크레인의 불법개조와 차대일련번호 위조 등 불법행위가 난무하는 현장 실정을 되짚어보고는 의미있는 자리였으며,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내 정책이 나가야할 방향을 모색하고 법규를 면밀히 검토하고 개선안을 발의하는 등 끝까지 애정과 관심을 갖고 개선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약속하였다.
이날 토론회는 유상덕 한국노총 한국타워크레인조종사노동조합 위원장과 오희택 경실련 정책위원이 주제발표에 나서고, 토론자로 최동주 민주노총 건설노조 타워크레인분과 위원장, 김경수 한국노총 한국타워크레인조종사노동조합 대외협력국장, 정중호 법무법인 태일 변호사, 한상길 한국타워크레인 협동조합 이사장, 박정수 국토교통부 건설산업과 과장, 고광훈 고용노동부 산업안전과 과장이 참석하였다.
현장과함께! 국민과함께!
뉴스등록일 : 2019-03-07 · 뉴스공유일 : 2019-03-21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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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군수 송귀근)은 3월 6일「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행사」로 항일애국지사 추모제를 거행했다.
일제의 국권침탈로 억압 받는 조국의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애국지사들의 넋을 추모하기 위해 독립유공자 유족, 국가유공자, 보훈가족, 기관단체장, 군인,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흥군 종합문화회관 김연수실에서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헌화와 분향, 독립선언서 낭독, 추념사, 기념공연, 만세 삼창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독립선언서 낭독은 고흥군 출신 애국지사 신의구 선생(申義求, 1892~1974)의 후손인 신천우 씨가 독립유공자 유족을 대표하여 전문을 낭독해 눈길을 끌었다.
송귀근 군수는 추념사에서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계셔서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으며, 오늘 추모제를 통해 그분들을 기억하는 것이 후손인 우리들의 임무”라고 말하고 “독립 유공자 후손을 비롯해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이 고흥에 살며 긍지와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예우와 지원을 강화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추모제에 이어 2부 행사로 독립만세운동을 재현한 극화 ‘그날의 함성 들불처럼 타오르다’라는 제목으로 문화공연행사도 진행되어 항일애국지사들에 대한 추모 열기를 더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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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환경부에 따르면 최장 기간 이어지고 있는 미세먼지 농도가 내일(7일) 오후께 일부 해소될 전망이다.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는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졌다. 수도권에는 6일 동안 미세먼지 차량 2부제 시행 등의 비상저감조치를 실시 중이며, 서울은 일주일째 초미세먼지 경보가 발효 중이다.
에어코리아가 예측한 미세먼지 농도 전망에 따르면, 내일(7일) 수도권ㆍ충청권ㆍ호남권ㆍ대구ㆍ경남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등은 구체적으로 북풍과 북동풍 기류가 수렴되는 서쪽 지역과 일부 영남지역은 오전에 국내ㆍ외 미세먼지가 축적돼 일평균은 `나쁨` 수준이겠으나, 늦은 오후에는 청정하고 강한 북풍영향으로 대기 확산이 원활해지며 대부분 지역에서 `보통`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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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울 송파구는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2019년 제2기 송파구 여성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오늘(6일) 밝혔다.
구는 여성 능력 개발과 취미 활동을 위해 문정마을복지관, 솔바람한마음센터, 올림픽선수촌 아파트 A상가(오륜동) 등 세 곳에서 여성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제2기 여성교실에서는 3개월 동안 40여 개 강좌를 운영한다.
문정여성교실에서는 요리, 제과제빵을 배우고 생활한복 만들기, 프랑스자수, 손뜨개 등 생활 속 취미 활동을 위한 강좌가 열린다. 솔바람여성교실에서는 기초영어와 중급영어 강좌와 함께 한글서예초중급, 한문서예초중급, 이ㆍ미용사자격 등의 자기 계발 강좌를 들을 수 있다. 오륜여성교실에서는 에어로빅과 요가, 라인댄스 등의 운동 강좌가 열린다.
수강료는 기술ㆍ취미교실은 과목당 3만 원이고 교재 및 재료비는 별도다. 건강교실은 과목당 8~9만 원이며 운동복은 별도로 준비해야 한다.
여성교실은 구 거주 만 18세 이상 여성이면 누구나 들을 수 있다. 수강을 원하는 구민은 직접 구청 여성보육과를 방문하거나 구 평생학습원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박성수 구청장은 "여성교실은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강좌를 듣고 배울 수 있게 하고 자격증 취득도 돕고 있다"며 "더 많은 구민들이 자기 개발과 사회 진출에 성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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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울 동작구(청장 이창우)는 누구나 쾌적한 주거생활을 영위 할 수 있도록 저소득가구에 미세먼지 차단 방충망 설치를 지원한다고 오늘(6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부터 노량진1동 30가구를 대상으로 친환경 소재 모노필라멘트 미세먼지 차단 방충망을 설치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부터는 15개 동별로 호흡기 질환에 취약한 아동, 노인, 임산부 등이 있는 저소득 가정을 발굴해 200여 가구에 미세먼지 차단 방충망을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선정된 가구당 창호 2개 이하, 최대 20만 원 이내로 미세먼지 차단용 방충망이 설치된다. 낡아서 수리가 필요한 방충망 틀도 교체해준다.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각 동별 주민센터 또는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이 밖에 구는 이달 중 어린이, 65세 이상 기초수급자, 임산부, 호흡기ㆍ심혈관 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 2만6000여 명에게 미세먼지 마스크를 지급할 예정이다.
동작구 관계자는 "미세먼지로 사회적 불평등이 야기되지 않도록 주거복지 사각지대도 꼼꼼히 살필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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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남 김해서부경찰서는 다리 밑에 개 22마리를 유기한 혐의로 A(64)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2월) 18일 오전 8시 30분께 경남 김해시 주촌면 농소리 교량 밑에서 종이상자 6개, 이동장 1개에 테이프가 묶여 개 22마리가 갇혀 있는 것을 시민이 발견해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사)유기보호및유기동물관리협회는 바로 현장에 출동해 개들을 구조했다.
당시 상황을 목격했던 노 씨는 "개들이 발견된 곳은 사람들이 쓰레기를 많이 버리는 곳이다. 상자들이 움직여서 깜짝 놀라 들여다봤더니 개들이 갇혀 있었다"고 말했다.
유기된 개는 몰티즈 17마리, 푸들 5마리로 총 22마리였다. 경찰은 CCTV를 통해 A씨를 찾아냈다. A씨는 어머니가 사망한 지난해 12월부터 어머니가 생전 기르던 개들을 돌봐오다가 경제적 여건이 좋지 않아 유기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A씨는 "개들이 숨 쉴 수 있게 상자 일부를 살짝 뜯어두고 사료도 담아뒀다"라며 학대 혐의를 부인했다.
하지만 경찰은 구조된 개들이 동일한 나이의 다른 개들에 비해 몸무게가 낮고, 잘 서있지 못하는 등 건강상태가 좋지 못한 것을 보아 A씨가 개들을 학대한 것으로 판단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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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는 식물과 정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2019 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을 3월 27일부터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은 조경학과 교수 및 정원 전문가 등 최고의 강사진을 구성되며 정원 식물의 이해, 정원 식물 식재, 정원관리, 나만의 정원 만들기 등의 정원사로 기본을 다지는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
교육 수료 후 수료생들에게는 순천만국가정원 인력 충원 시 가점을 부여하고, 별도로 마을정원․어린이정원 만들기 등 자원봉사프로그램을 편성하여 정원교육과 연계 할 방침이다.
교육 접수는 순천시 정원지원센터에서 3월 13일~14일 이틀간 순천시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30명을 모집하며, 27일 오후 2시 첫 수업을 시작으로 15차시로 진행되고 수강료는 6만원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체계적이고 다양한 계층의 생활 속 정원교육을 실시하여 정원문화 확산 및 대중화에 기여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민정원사 교육은 2015년도부터 시작하여 456명의 시민정원사를 배출한 바 있으며 기타 자세한 문의 사항은 순천시 정원산업과(749-2733)로 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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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오늘(6일) 오후 3시 52분께 충북 청주시 상당구 우암산에 위치한 보현사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과 산림청은 소방헬기와 살수차 등을 동원해 산불 진화 작업에 나섰다. 현재 큰 불길을 잡은 뒤 잔불 처리를 하고 있으며, 아직까지 인명 피해는 일어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청주시는 오후 4시 40분, "우암산 산불에 따른 안전을 유의해 달라"라는 경고 문자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한편, 소방당국은 산불을 진화하는 대로 피해 규모와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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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카카오와 쏘카가 전기자전거 서비스를 적극 운영한다. 전기자전거는 전기 동력이 탑재돼있어 일반 자전거보다 훨씬 적은 힘으로 빠르고 편리한 이동을 할 수 있다.
카카오 전기자전거인 `카카오T바이크`는 삼천리자전거와 알톤스포츠가 제작했다. 먼저 경기 성남시에 600대, 인천 연수구에 400대를 배치해 총 1000여 대가 시범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인천광역시와 경기 성남시는 별도로 자전거 교통사고 보험에 가입해 이용자들이 `카카오T바이크` 사고 시 수습을 돕기로 했으며, 지자체가 자전거 보관 부지를 제공하고, 위치를 일일이 파악할 수 있도록 협조할 방침이다.
이용 시에는 카카오T앱에서 전기자전거 위치를 확인해 자전거에 부착된 QR코드나 일련번호로 인증하면 된다. 이용 후 장금장치를 잠그면 이용이 종료됨 요금이 자동결제된다. 요금은 최초 15분간 1000원이며 이후 5분에 500원씩 추가된다. 처음 이용 시에는 보증금 1만 원 선지불이 필요하다.
정주환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카카오T 바이크는 기존 교통수단이 미치지 못하는 단거리 이동을 보완해, 개인맞춤형 이동 수단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쏘카의 전기자전거 `일레클`은 지난해 11월에 공유 베타서비스를 시작했다. 일레클은 이달 중 서비스 범위를 서울 전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재웅 쏘카 대표는 "차량을 소유하지 않고도 이동 해결이 가능한 다양한 서비스를 사용자들이 선택할 수 있도록 제공하면 차량 수는 줄고 도시 교통 문제 해결이 가능할 것"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06 · 뉴스공유일 : 2019-03-06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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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다방 종업원에게 필로폰을 몰래 탄 음료를 주고 취하게 한 뒤 성관계를 가진 50대 남성 2명을 경찰이 검거했다.
오늘(6일) 인천계양경찰서는 해당 범행을 저지른 50대 남성 A씨 등 2명에게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2월) 28일 오전 10시께 인천광역시 계양구 한 다방에서 몰래 필로폰을 탄 음료수를 여성 종업원 B씨와 C씨에게 마시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어서 다방에서 나온 뒤 인근 모텔로 함께 이동해 성관계를 가진 것으로 조사됐다.
그 이후 여성 종업원 B씨가 호흡곤란을 일으키자 C씨는 지인의 도움을 받아 119에 신고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도주한 남성 2명을 지난 4일 긴급체포한 바 있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체포 당시 A씨 등은 필로폰이 담긴 주사기 10여 개를 가지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소변검사 결과 이들에게 마약 양성반응이 나왔다.
경찰 관계자는 "성관계는 서로 합의한 상태에서 한 것으로 조사돼 강간 혐의 등은 적용하지 않았다"며 "A씨 등이 마약을 입수하게 된 경로 등을 추가로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06 · 뉴스공유일 : 2019-03-06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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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에 따르면 김영랑 선생의 막내 딸 김애란씨(75세, 서울시 거주)와 손녀 혜경씨(62세,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장)가 강진군을 방문해 사후 68년 만에 항일독립유공자로 인정받아 추서된 건국포장을 기증, 시문학파기념관 전시실에 영구 보존키로 했다.
'항일 민족시인'으로 알려진 김영랑 선생은 1930년대 정지용․박용철 등과 시문학파 동인으로 활동하며 '모란이 피기까지는' 등 생애 87편의 주옥같은 작품을 남겼다.
특히 식민지화한 일본의 야욕이 정점을 달리던 1930년대 말 김영랑은 당시 상황을 '이리(일제)'와 ‘승냥이(친일파)’가 판을 치는 짐승 같은 세상이라고 보고, 독(毒)을 차는 극단적인 방식으로 저항의 의지를 불태웠다.
그의 저항정신은 시어에 머물지 않고 실천으로 옮겨지기도 했다. 열여섯 살 어린 나이에 김영랑은 고향인 강진에서 3․1운동에 가담했다가 6개월간 옥고를 치렀을 정도다. 당시 강진은 영랑을 비롯한 26인의 의사들이 청년 학생들과 함께 만세운동을 펼친 항일의 중심지 가운데 하나였다.
강진의 만세운동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1차는 안타깝게도 성사되지 못했지만 2차 준비는 치밀한 계획으로 용의주도하게 4월 4일 강진 장날에 성사시켜 전남 최대 규모의 만세운동으로 역사에 남아있다.
한편, 강진군은 김영랑의 건국포장을 시문학파기념관 상설전시를 통해 일반에게 공개할 계획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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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매일신문뉴스속보>
<남성숙대표이사가직접보내드리는실시간뉴스속보입니다.3월6일수요일오전11시9분현재>
★속보=미국 CSIS 하노이 결력후 찍은 위성사진공개,북한 동창리미사일발사장 신속 재건 움직임
★속보=청와대,안보전략비서관 노규덕 평화기획비선관 최종건
★속보=문대통령,미세먼지 긴급 보고받아,비상조치해야
★속보=정부,4월11일 임시공휴일 지적 않을듯
★광주매일신문1면=수영대회 개폐회식 평와 남도문화 담는다
★속보=새민관군훈련 을지태극연습 5월말 첫시행
★오늘날씨=경칩.전국미세먼지 나쁨,15개시도에 비상저감장치시행
★속보=이명박전대통령 오늘 보석여부 결정
★속보=민주노총 오늘 총파업,조업중단 사업장 적어
★속보=개성공단 기업인들 오늘 방북신청,가동중단 이후 8번째
★속보=3월 임시국회 7일 개회,19-22일 대정부질문
★속보=한미,올해 3대 군사훈련 모두 폐지
★속보=검찰,230억대 조세포탈 한화테크윈 압수수색
★속보=민주당,백원우전청와대비서관에 인재영입위원장 제안
★속보=해남지법,친부살해혐의 무기수 김신혜 재심 첫 재판,오늘 비공개 진행
★검찰,손혜원의혹 목포창성장 등 4곳 압수수색
★최악 미세먼지,전남도 3천여곳 특별점검
★천정배의원,518유공자에게 국가서훈 입법추진
★한국인 2명 최근 스위스에서 안락사 선택
★광주복지재단 대표이사에 신일섭교수 내정
★송갑석의원,황교안한국당대표 오월 어머니에 석고대죄해야
★광주과학기술원 8대총장에 김기선교수
★518시국회의,9일 광화문광장 촛불문화제,망언 한국당의원 퇴출 촉구
★화순고인돌문화축제 내달 20일개막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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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우리나라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은 외국인 환자들이 의료서비스에 매우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오늘(6일) 전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에서 지난해 국내 입원 또는 외래진료를 받은 외국인 환자(1200명)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도 외국인환자 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한국 의료에 대한 만족도는 90.5점으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또한 응답자 중 93.3%는 다시 한국 의료기관을 이용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다른 사람에게도 한국 의료기관을 추천하겠다는 비율 역시 94.8%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 환자는 2017년 기준으로 약 32만 명에 이르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외국인환자를 유치할 수 있도록 관련 종사자 및 전문가 자문으 거쳐 외국인 환자 대상 의료서비스 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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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의 발표에 따르면 각 학교는 내일(7일) 고1, 2, 3학년들을 대상으로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실시한다.
오늘(6일) 서울시교육청은 학생들의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한 적응력을 제고하고, 대학 진학 및 자기주도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고등학교 1, 2, 3학년 학생 107만 명을 대상으로 이날 첫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수행한다고 밝혔다.
교육청은 이번 전국연합학력평가에서 3개 학년 모두 교육 과정에 충실하고 참신하면서도 사고력 및 문제해결능력을 측정하는 문항으로 구성해, 학교 수업에 충실한 학생이면 해결할 수 있도록 출제했다고 전했다.
특히 고3의 경우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에 맞춰 국어와 영어는 공통 유형으로 하고, 수학은 가ㆍ나형 중 선택할 수 있도록 하며, 한국사는 필수로 응시하도록 한다고 강조했다.
오는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 지원자는 전국 1891교 107만 명이 참여하며, 서울에서는 273교에서 25만 명이 참여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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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이지현 · http://news.inochong.org
우리나라 여성 임금노동자의 월평균임금은 남성의 62.9% 수준으로 OECD 국가 중 가장 심각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러한 성별임금격차는 고용형태, 교육수준, 산업, 직업, 근속연수 등 다양한 요인들에 의해서 발생되는 것으로 보고된다. 한국노총은 3.8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성별임금격차가 발생하는 원인 중 하나로 남성보다 승진이나 승급에 불리한 처우, 이로 인한 낮은 고과평가와 진급누락 등으로 보고 이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한국노총 중앙연구원에서 2019년 2월 21일~2월 28일까지 8일간에 걸쳐 한국노총 조합원 477명을 대상으로 ‘노동환경’을 조사했다. 그 결과 남성 임금노동자와 여성 임금노동자의 평균기대근속연수(남성 11.7년, 여성 10.1년)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지만, 여성은 최종적으로 ‘사원-대리급’을 기대하는 반면, 남성은 ‘과장-차장급’을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원급인 이사급을 기대하는 비중에 있어서도 남성은 10.4%로 나타난 반면, 여성은 3.8%에 불과했다. 즉 노동시장에서 여성의 유리천장에 대한 인식이 고착화되어 있음이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다.
근속년수에 따른 기대직급에 있어서 5년~10년 미만을 근속한 남성 중 차장이상을 기대하는 비중은 66.7%에 달하였으나, 여성은 이보다 40.5%p 낮은 26.2%에 불과했다. 이뿐만 아니라 현재 과장 이하의 직급을 가진 응답자 중 차장 이상을 기대하는 비중 역시 남성은 29.3%, 여성은 20.2%로 차이를 보였다. 특히 여성 중 56.0%는 현재 사원급에서 더 이상 진급하지 못할 것이라고 비관적으로 응답했다.
‘승진이나 승급에 유리한 주요부서 또는 업무’의 배치 현황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5.1%는 ‘남성이 주요부서 또는 업무에 배치된다’고 응답해, ‘성별과 무관하게 능력에 따라 배치’된다고 생각하는 응답 32.3%보다 다소 높게 나타났다.
여성노동자 3명중 1명 진급대상에 조차 오르지 못한다
경력 3년 이상인 임금노동자를 대상으로 ‘진급누락 경험여부’를 조사한 결과, 남성 중 진급누락을 경험한 비중은 45.9%이었으며, 여성은 이보다 4.4%p 낮은 41.5%였다. 그러나 진급대상자 경험자체가 없는 비중에 있어서 남성은 16.4%, 여성은 무려 18.2%p 높은 34.6%를 차지했다.
진급누락뿐만 아니라 고과평가에서도 성별차이를 보였는데, S수준의 높은 평가를 받은 임금노동자 비중은 남성 2.4%, 여성 0.9%수준이었다. 반면, D수준의 매우 낮은 평가를 받은 비중은 남성 8.1%, 여성은 5.2%p 높은 13.3%로 조사되었다. 즉 여성은 가장 높은 업무평가를 받는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고, 매우 낮은 평가를 받는 비중은 상대적으로 높은 결과를 보였다.
이러한 고과평가는 월평균임금뿐만 아니라 성과급에 영향*을 주어 성과급에서도 성별격차를 야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 임금노동자의 1년 평균 성과급은 466.0만원이었으며, 여성은 82.7%에 불과한 385.4만원으로 조사됐다. 즉 여성은 기본급에 의한 성별임금격차뿐만 아니라 고과평가에 따른 성과급 차이까지, 이중차별에 직면하고 있는 결과를 보였다.
종합해보면 여성 임금노동자는 남성보다 승진, 승급에서 배제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낮은 고과평가와 함께 진급대상자에서 제외되는 비중이 높은 결과를 보였다. 이러한 차별적 처우는 근속연수가 증가함에 따라 성별임금격차를 더욱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 게다가 기본급에 연동되어 지급되는 성과급의 특성상 기본급에서의 성별임금격차는 성과급에서의 격차를 야기하여 여성으로 하여금 이중적 경제적 차별에 직면하도록 만든다.
한국노총은 “성별임금격차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공공부문뿐만 아니라 민간부문까지, 종사자의 성별-고용형태별, 성별-근속연수별, 성별-직급별 등 성별 임금현황에 대한 세부적 정보공개하는 ‘임금공시제’가 우선적으로 고려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노동조합 역시 성별임금격차 해소를 주요 의제로 삼고, 단체협약 등을 통해 노동조합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현장과함께! 국민과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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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 조은비 기자] 방용훈 아내, 故이미란 씨가 재조명되면서 사람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미란 씨는 방용훈 코리아나 호텔 사장의 부인이다.
지난 5일 MBC `PD 수첩`에서는 2016년 9월 2일 한강에서 투신해 생명을 잃은 이미란 씨를 주제로 방영했다. 해당 방송은 이 씨의 사망과 관련한 가족 송사, 수사 과정, 관계자들의 말 등을 담아냈다.
그녀의 유서에는 `제 시도가 실패해 살아남을 경우 박용훈이란 남편이 어떤 가혹행위를 뒤에서 할지 죽기로 결심한 두려움보다 그게 더 무섭습니다`라며 `4개월 간 지하실에서 투명인간처럼 지냈으며 강제로 끌려서 내쫓긴 그날부터 무너지기 시작했다`라고 적혀있었다.
제작진의 인터뷰에 응한 익명의 가사도우미는 이 씨가 폭언, 욕설 등 가정폭력을 두려워했고, 가족들이 친구들과 1층에서 웃으며 밥을 먹을 때도 사모님은 지하실에서 부실한 식사를 해 입에서 썩은 냄새가 날 정도로 속이 비어 있었다고 증언했다.
한편, 친정 오빠 이승철 씨는 이 씨가 투신하기 전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애썼는데, 조선일보 방용훈을 어떻게 이기겠어요? 겁은 나는데 방법이 이것밖에 없어요"라는 메시지를 남겼다고 전했다.
한편, 방용훈 사장은 아내가 돈 문제로 스스로 괴로워 극단적 선택을 한 것이라며 관련 의혹을 부인한 바 있다.
재판부는 "이씨가 자살할 만큼 심각한 우울증을 겪는 상태였다는 증거가 없다"라며 오히려 유서에는 대화로 갈등을 해소하길 바라는 단서가 나타난다고 전했다.
방송이 나간 후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철저한 재수사를 요청하는 청원이 올라오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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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한국수자원공사가 2018년 건설공사 중 `설계 및 시공가치혁신 검토`를 적용해 건설공사비를 대폭 줄여 이목이 집중된다.
6일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이학수)는 2018년도에 수행한 74건의 건설공사에 대해 '설계 및 시공가치혁신 검토'를 적용한 결과, 총 418억 원의 예산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설계 및 시공가치혁신 검토`란 건설공사의 설계와 시공에 대한 기술적 가치, 안전성, 예산 효율성의 향상을 위해 `설계의 경제성 등 검토(Value EngineeringㆍVE)`와 `건설사업비 내역심사`를 시행하는 일련의 절차를 말한다.
`설계의 경제성 등 검토`는 설계가 절반정도 진척된 단계에서 건설공사의 경제성과 안전성 등을 평가해 향후 진행 방향을 개선하는 절차다. `건설사업비 내역심사`는 설계 완료 직전의 단계에서 수량과 단가, 자재, 공법 선정 등 사업비 내역의 적정성을 최종 검토하는 절차다.
지난해 `설계 및 시공가치혁신 검토`로 예산을 줄인 가장 큰 사례는 광역교통망 개선을 위해 경기도 시흥시와 안산시 일대에서 추진한 서해안 우회도로 건설공사로 87억 원을 줄였다. 뒤를 이어, 부산에코델타시티 3단계 1공구 조성공사에서는 74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2001년부터 이 같은 절차를 도입해 지난해까지 총 9573억 원의 예산을 절감한 바 있다.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건설공사의 설계단계부터 안전을 높이면서 합리적 예산집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절감된 예산이 안전성 향상에 재투자되도록 관련 제도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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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해외여행 시 여러 명이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과 저렴한 요금으로 해외용 포켓 와이파이를 이용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으나, 이에 대한 불만도 함께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6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최근 3년간(2015년 ~ 2017년)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해외용 포켓 와이파이 관련 소비자상담 119건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상담 중 통신 장애가 36건(30.3%)으로 가장 많았다. 계약 해제ㆍ해지(23건, 19.3%), 구성품 불량(21건, 17.6%), 분실ㆍ파손 등에 따른 손해액(14건, 11.8%)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소비자 설문조사 결과, 해외에서 통신 장애로 포켓 와이파이 이용이 어려웠던 경험이 있는 이용자가 전체의 27.6%(138명)로 4명 중 1명이 통신 장애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해외용 포켓 와이파이 이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13개 업체의 이용약관을 조사한 결과, 5개(38.5%) 업체는 현지에서 통신 장애로 와이파이가 연결되지 않는 상황이 발생해도 이에 대해 책임지지 않는다는 문구를 명시하고 있었다.
조사대상 13개 업체 중 5개(38.5%) 업체는 해외용 포켓 와이파이를 분실ㆍ파손한 경우 구체적인 기한없이 분실 처리 및 파손 수리를 완료하는 시점까지 발생한 손해액을 납부하도록 명시하고 있었다. 또한, 2개(15.4%) 업체는 분실ㆍ파손 등에 따른 손해액이 자동 결제된다는 내용을 계약 과정에서 소비자에게 고지하거나 동의를 얻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개선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를 바탕으로 해당 사업자에게 ▲통신 장애 시 이용요금 환급 또는 타 데이터 로밍 서비스 지원 ▲분실ㆍ파손 손해액 산정 관련 분실 처리 및 파손 수리 기한 명시 등 이용약관 개선을 권고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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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직무대리 나명하)는 궁중문화축전과 조선왕릉 세계문화유산 등재 10주년 기념행사 등 올 한 해 동안 궁궐과 왕릉에서 펼쳐지는 축제ㆍ공연, 의례ㆍ재현, 체험활동 등 다양한 행사에 국내외 관람객이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2019년 전통문화행사 계획`을 문화재청과 조선왕릉 누리집을 통해 장소별 일정을 공개한다.
이는 우리나라 대표 문화유산인 고궁과 왕릉을 세계적인 역사문화 관광명소로 조성하기 위한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궁능유적 만들기` 사업의 하나다. 세부적으로는 `역사가 숨쉬는 궁능유적`, `문화가 펼쳐지는 궁능유적`, `국민 향유기반 마련` 등 3개 분야에서 80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눈에 띄는 주요 행사로는 올해 4~5월(4월 26일~5월 5일/ 개막제 4월 26일)에 개최되는 ▲`제5회 궁중문화축전`이 있다. 궁궐의 유ㆍ무형유산과 현대기술, 시대정신을 결합해 국민과 함께 펼치는 축제의 장인 궁중문화축전은 올해 처음으로 경희궁을 포함한 조선 5대궁(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 경희궁)에서 열린다.
그리고, 궁궐 대표 야간 프로그램인 ▲`창덕궁 달빛기행`이 4~6월, 8~10월(총 102회), 경회루 야경과 궁중음식을 체험하는 ▲`경복궁 별빛야행`이 5~6월, 8~10월(총 72회), 조선왕릉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2009년 6월 30일) 10주년을 기념하는 각종 학술ㆍ문화행사가 6월에 개최되는 등 궁궐과 왕릉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고품격 문화행사가 풍성하게 준비된다.
또한, 의례와 생활 재현 행사로는 ▲`경복궁 수문장 교대의식`이 연중 상설로, 경복궁 수문장 교대의식과 연계한 ▲`궁궐 호위군 사열의식 첩종(疊鐘)`이 5월과 10월, 조선 근대사를 재현한 `대한제국 외국 공사 접견례`가 4~5월과 9월, 왕실 여성이 유일하게 참여하는 종묘 의례인 `종묘 묘현례`가 9월, 정조대 궁궐의 일상생활을 보여주는 `정조와 창경궁`이 9~10월에 개최한다.
궁능과 어우러지는 고품격 전통문화공연으로, 국가무형문화재 전승자들이 참여하는 덕수궁 야간 상설공연 ▲`천하 명인 덕수궁 풍류`가 5~7월과 9월에, 궁궐 야간개방 기간에 맞춰 준비되는 ▲`고궁음악회`가 경복궁ㆍ창덕궁ㆍ창경궁에서 4~10월에, 고즈넉한 종묘의 야경을 무대로 펼쳐지는 세계무형유산 `종묘제례악 야간공연`이 오는 5월에 펼쳐진다.
궁능에서 삶과 지혜를 전하는 강연과 문화행사로는 작은 도서관으로 새롭게 조성된 집옥재에서 만나는 ▲`왕실문화강좌`가 5~6월, 저명인사 초청 문화콘서트인 ▲`정관헌에서 명사와 함께`가 5~6월과 9~10월, 궁궐 속에서 독서를 즐기는 ▲'창덕궁 후원에서 만나는 한 권의 책'이 4~5월과 10~11월, 방학 기간 청소년 대상 교육 프로그램인 ▲`고궁 청소년 문화학교`가 7~8월에 열린다.
문화재청은 조선 궁궐과 왕릉의 체계적 복원ㆍ정비와 효율적 활용을 위하여 4대궁ㆍ종묘, 조선왕릉, 세종대왕유적 등을 통합해 발족한 궁능유적본부를 신설한 이후 새롭게 정비한 문화행사들인 만큼 계절과 절기에 맞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내용으로 준비할 계획이다. 또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고품격 문화유산인 궁능을 누구나 언제나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궁능의 역사문화 가치를 높여갈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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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환경미화원의 작업안전 지침을 마련해 이목이 집중된다.
6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환경미화원의 안전을 위해 야간과 새벽 작업에서 낮(주간)으로 전환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환경미화원 작업안전 지침`을 전국 지자체에 이날 통보했다고 밝혔다.
2015~2017년간 작업 도중 안전사고를 당한 환경미화원이 총 1822명(사망자 18명)에 달하며, 특히 환경미화원이 후진하던 청소차량에 치어 사망하고, 청소차 적재함 덮개에 끼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기도 했다.
이번에 마련한 지침은 지난해 1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환경미화원 노동환경 개선 대책`의 후속조치로, 지자체장, 청소대행업체 대표, 환경미화원이 지켜야 할 준수사항 등을 담았다.
이번 지침은 실제 청소현장에서 일하는 환경미화원들의 의견을 반영한 환경미화원 공개토론회(포럼, 2018년 2~12월)결과를 토대로 해 정부합동으로 구성된 환경미화원 근무환경개선협의회(2018년 11월) 논의, 지자체, 전문가 의견수렴 등의 과정을 거쳐 마련했다.
`환경미화원 작업안전 지침`에 따르면 청소차량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운전자가 청소차량 후면과 측면에서의 작업자의 위치와 작업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영상장치의 설치를 의무화했다.
또한, 작업 특성상 청소차량의 배기가스에 상시노출되는 문제 해소를 위해 청소차의 배기관의 방향을 왼쪽 90도(차도 방향)로 전환하여 운행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의 차량안전기준에 특례로 반영했다.
환경미화원이 작업을 할 때는 경량안전모, 안전조끼, 안전화, 절단방지장갑, 보안경, 방진마스크 등 안전인증을 받은 제품을 착용토록 보호장구 안전기준도 규정했다.
야간과 새벽 어두운 환경에서 수면부족, 피로누적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이 집중됨에 따라 작업시간은 주간작업을 원칙으로 규정했다.
다만, 주간작업의 구체적인 시간대 설정은 작업현장 여건을 고려해 노사협의, 주민의견수렴 등을 거쳐 지자체의 청소계획으로 결정하도록 했다.
출근시간대 혼잡으로 인한 주민불편, 일부 상가지역 주차차량으로 인한 청소작업 불편 등이 초래될 수 있는 점을 감안, 지자체로 하여금 주간근무의 필요성과 주민들의 협조 사항을 사전에 홍보ㆍ안내하는 노력도 병행하도록 했다.
종량제 봉투, 폐가구 등 대형폐기물, 재활용품, 음식물 폐기물 등 수집·운반 중에 환경미화원 1인이 들기 어려운 작업은 3인 1조 이상(운전원 1, 상차원 2) 작업을 원칙으로 하되, 골목길 손수레, 가로청소작업, 자동상차장치가 부착된 차량(음식물쓰레기)을 이용한 작업 등 지역 및 작업여건에 따라 적용하지 않을 수 있는 예외 규정도 뒀다.
환경미화원이 폭염ㆍ강추위, 폭설ㆍ폭우, 강풍, 미세먼지 등에 노출돼 작업안전에 문제가 발생할 때에는 작업시간 단축 및 작업 중지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했다.
환경부의 작업안전지침은 생활폐기물의 수집ㆍ운반 작업에 종사하는 상차원, 가로청소원, 운전원 등 전국의 약 4만3000명 환경미화원에 적용되며, 지자체장 및 청소대행업체 대표가 지침 준수여부를 매년 1회 이상 점검해 그 결과를 지자체 누리집에 공개하도록 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지침의 주요 골자가 담긴 「폐기물관리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고, 법 개정으로 인한 구속력 강화로 환경미화원들의 안전을 더욱 담보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국민들도 일상생활에서 날카롭거나 위험한 쓰레기를 버릴 때에는 환경미화원이 아닌 나의 가족, 누군가의 가족이 다칠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안전하고 올바르게 버려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06 · 뉴스공유일 : 2019-03-06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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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남 김해의 한 초등학교 체육관에서 화재가 발생하면서 체육관 건물 주변으로 검은 연기가 치솟아 올랐고, 이를 목격한 학생, 원아 등 전교생 700여 명이 급히 대피하는 일이 발생했다.
오늘(6일) 오전 8시 30분쯤 경남 김해시 진영대창초등학교 체육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오전 9시 20분께 진압됐으며 바로 옆 건물인 병설 유치원과 초등학교 본관에는 불길이 번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관계자는 "현재 잔불을 정리하기 위해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몇명 남아있을 뿐, 불길은 모두 잡힌 상태"라고 밝혔다.
학교는 30학급 규모로 화재 당시 학생과 원아 등 700여 명의 아이들이 등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교사들의 지시로 학생들을 긴급히 대피시켜 인명 피해가 일어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측에서는 화재 발생 이전 체육관에서 내진 보강공사를 하던 중 용접 불꽃이 튀어 불이 발생했다는 공사 관계자 진술을 확보하고 화재원인을 파악 중에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06 · 뉴스공유일 : 2019-03-0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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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최근 교육부 발표에 따라 오늘(6일) 오전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한 일선 학교의 대응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서울에 위치한 여의도초등학교를 방문했다.
이날 유 부총리는 학교의 공기정화장치를 점검하고 이어 "유치원과 초등학교, 특수학교에 연말까지 가지 않고 상반기 중 공기정화장치 설치를 마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중학교와 고등학교도 추가경정예산으로 재원을 확보해 설치를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달 4일 개학 이후 전국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연일 발령되면서 고농도 미세먼지로 인한 학생들의 학습권 침해와 더불어 학부모의 우려가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정부는 이달 8일까지 차관 및 실ㆍ국장을 점검반장으로 해, 15개 교육청별로 1개교씩 미세먼지를 비롯한 신학기 학교 안전 문제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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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가 올해 미세먼지ㆍ황사가 자주 발생 할 것에 대비하여 보건용 마스크의 구입 및 사용 요령, 안약ㆍ콘택트렌즈 사용 시 주의사항, 식품 보관 및 섭취 시 주의사항 등 분야별 안전관리 정보를 제공했다.
이에 따르면 의약외품으로 허가받은 `보건용 마스크`는 추위로부터 얼굴을 보호하는 방한대 등 일반 마스크와 달리 미세입자를 걸러내는 성능을 가지고 있으므로 미세먼지ㆍ황사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허가된 `보건용 마스크` 제품에는 입자차단 성능을 나타내는 `KF80`, `KF94`, `KF99` 문자가 표시되어 있는데, `KF` 뒤에 붙은 숫자가 클수록 미세입자 차단 효과가 더 크지만, 숨쉬기가 어렵거나 불편할 수 있으므로 미세먼지ㆍ황사 발생 수준, 개인별 호흡량 등을 고려해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보건용 마스크 구입 시에는, 입자차단 성능이 없는 방한대, 의약외품으로 허가받지 않은 마스크 등이 미세먼지, 황사 등을 차단할 수 있는 것처럼 광고ㆍ판매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보건용 마스크는 세탁하면 모양이 변형되어 기능을 유지할 수 없으므로 세탁하지 않고 사용해야 하며, 한 번 사용한 제품은 먼지나 세균에 오염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재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임산부, 호흡기ㆍ심혈관 질환자, 어린이, 노약자 등 마스크 착용으로 호흡이 불편한 경우에는 사용을 중지해야 하며, 필요한 경우 의사 등 전문가와 상의가 필요하다.
황사나 미세먼지 발생 시 외출을 자제하도록 하며, 부득이 외출한 후 눈이 따갑거나 이물감이 느껴지면 눈을 비비지 말고 인공눈물 또는 세안액을 사용해 눈을 깨끗이 하는 것이 좋다. 만일 눈이 가렵고 붉어지며 눈에서 끈끈한 분비물이 나오는 등 염증이 생기거나 세균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는 의료기관을 방문해 의사의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받아야 한다.
안약을 사용하기 전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고, 안약 용기의 끝이 눈꺼풀이나 속눈썹에 닿으면 오염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사용해야 한다. 또 미세먼지ㆍ황사 발생 시 콘택트렌즈보다 안경이나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이 좋지만 부득이하게 콘택트렌즈를 착용할 경우에는 렌즈 소독 및 세정 관리를 보다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세먼지 발생 시 많이 사용되는 화장품 중에는 인체세정용 제품으로 폼클렌저가 있으며, 기초화장용 제품으로 피부 영양ㆍ보습 및 차단용 로션 및 크림류가 있다.
포장되지 않은 식재료 등을 보관할 때에는 플라스틱 봉투 혹은 덮개가 있는 위생용기에 밀봉하여 보관하고 야외에 저장ㆍ보관 중이라면 실내로 옮겨야 한다. 식품을 조리할 때는 미세먼지가 주방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창문을 닫은 후에 조리하고, 과일이나 채소는 사용 전에 깨끗한 물로 충분히 씻어 사용해야 한다. 또한 미세먼지ㆍ황사 발생 시 조리 기구 등을 세척, 살균 소독해 잔존 먼지 등을 제거한 후 사용해야 한다.
특히, 국내 허가된 건강기능식품 중에는 미세먼지나 황사로 인한 호흡기 질환에 효과가 있거나 이를 예방하는 기능성 제품은 없으므로 건강기능식품 구입 시 허위ㆍ과대광고에 주의해야 한다.
한편, 식약처는 미세먼지ㆍ황사가 심할 때에는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되 외출 시에는 의약외품으로 허가받은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고, 외출 후에는 반드시 얼굴과 손발을 깨끗이 씻는 등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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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오늘 하루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하 민주노총)이 탄력근로제 단위 기간 확대를 반대하며 전국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전했다.
소식통 등은 이들의 목표가 내일(7일) 탄력근로제를 의결할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 압력을 가해 노동법 개악을 저지하겠다는 뜻으로 전했다.
구체적으로 민주노총의 요구안은 탄력근로제 단위 기간 확대 철회, 최저임금제도 개편 철회, 국제노동기구(ILO) 핵심협약 비준과 국내 노동관계법 개정 등이다.
수도권 지역 조합원 3000여 명은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집회를 열 예정이다. 이를 비롯해 부산, 대전 등 전국의 13곳에서도 동시에 총파업ㆍ총력 투쟁 집회가 개최될 전망이다.
이번 총파업에는 민주노총의 핵심 주축인 현대ㆍ가아차 등의 노조는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다만 대우조선해양과 현대모비스 등의 소수만이 조업 중단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생산라인 중단 등의 큰 여파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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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장준영)은 봄철 해빙기를 맞아 오늘(6일)부터 오는 4월 19일까지 현재 사업 수행 중인 하수처리장 등 환경시설 612곳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2월 18일부터 시작된 국가안전대진단의 하나로 특히 해빙기 낙석, 붕괴 등의 발생 우려가 있는 건설공사 현장과 계절 변화에 취약한 하수처리장, 정수장, 토양정화사업장 등이 대상이다.
세부 점검대상은 하수처리장 152곳, 환경시설설치 공사현장 114곳, 유해화학물질취급시설 108곳, 정수장 24곳, 영농폐비닐처리시설 9곳, 오염토양 정화사업장 2곳 등이다.
환경공단은 환경시설설치 건설ㆍ공사현장을 대상으로 대규모 잘린 땅(절개지), 지하 터파기 등 굴착공사의 건설공사 안전관리 준수 여부를 살펴본다.
흙막이 등 가(假)시설물 설치 상태를 비롯해 공사장 주변의 축대 등 낙하물 사고 발생을 대비해 안전그물 등 인접 구조물 보호조치 적정 여부도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노후 하수처리장이나 농촌폐비닐 수거ㆍ처리시설 등 시설물에 대해서도 균열이나 지반침하, 축대 및 옹벽 붕괴 등의 이상 징후도 점검할 예정이다.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점검은 위험물 보관소의 안전관리 준수 여부, 전기시설 및 소화설비의 적정관리 여부 등을 살펴볼 계획이다. 유출 사고 시 근로자 피해가 큰 유해화학물질 실험실에 대해서도 「화학물질관리법」 준수 여부, 사고 대응 및 복구체계 등도 확인할 방침이다.
한국환경공단은 발주ㆍ관리ㆍ운영하는 사업장 612곳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1월 말 재난안전관리와 산업안전관리를 총괄하는 안전경영추진단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안전경영추진단은 경영기획본부장을 단장으로 안전경영총괄반, 작업환경개선반, 안전경영지원반 등 총 18명으로 구성됐다. 필요에 따라 안전분야 전문기관, 교수, 기술사, 시민단체 등과 합동점검이 이뤄진다. 점검 결과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발견될 경우 보수ㆍ보강, 사용 제한ㆍ금지, 철거, 위험구역 설정 등 긴급 안전조치가 이행된다.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봄철 해빙기는 다른 계절에 비해 사고 위험이 높은 때"라며 "현장에서 근로자들이 안전한 작업 환경에서 일할 수 있고, 국민 또한 안심할 수 있도록 환경시설 위험ㆍ취약시설에 대해 원점부터 철저하게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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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최종덕)는 전국의 유치원 단체를 대상으로 2019학년도 상반기 `어린이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4월 2일부터 18일까지(총 9회) 천연기념물센터(대전시 서구 만년동)에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천연기념물 전시표본을 활용한 체험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평소에 어렵게 생각하는 천연기념물에 대한 호기심을 증대시키고 이해를 높여 자연유산을 사랑하고 아끼는 어린이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3가지 주제로 진행하는데,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공룡알 화석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전시관에서 표본을 관찰해보는 `데굴데굴 공룡알` ▲구비문학으로 알려진 `말하는 남생이` 동화와 함께 천연기념물 남생이에 대해 알아보고 야외 남생이 쉼터에서 살아있는 남생이를 관찰하는 `남생아 놀아라, 촐래촐래가 잘논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올빼미에 대한 동화와 표본 관찰을 통해 올빼미를 쉽게 알아보는 `엄마를 기다리는 아기 올빼미` 등이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교육실에서 배운 내용을 전시관과 야외 학습장에서 표본을 통해 더욱 생동감 있게 체험할 수 있다. 또한, 관찰한 내용을 만들기와 그림 그리기 등으로 재미있게 표현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지난 2년간 전시관 공사로 중단되었던 어린이 천연기념물 체험교육이 활성화되고, 천연기념물센터가 어린이들에게 자연유산 향유공간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
참가 신청은 이달 6일부터 13일까지 유치원별 단체(회당 25명)로만 할 수 있으며, 천연기념물센터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교육 일정을 비롯하여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천연기념물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앞으로도 미래의 자연유산 지킴이로 자라날 어린이는 물론 더욱더 많은 국민이 자연유산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내실 있는 대국민 사회교육사업을 마련해나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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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정부가 휘핑가스 등 식품첨가물 용도 아산화질소의 소형용기유통 전면 금지 등 환각물질 아산화질소 오용 예방을 위한 대응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 5일 환경부(장관 조명래)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 경찰청(청장 민갑룡), 외교부(장관 강경화)는 식품첨가물 용도로 판매되는 아산화질소를 구입한 후 환각 목적으로 흡입하는 사례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오용을 방지하고 국민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아산화질소에 대한 유통 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2017년 7월에 「화학물질관리법 시행령」을 개정해 아산화질소를 환각물질로 지정하고, 아산화질소를 흡입하거나 이러한 목적으로 소지, 판매하는 것을 금지했다.
그러나, 최근 식품첨가물로 판매되고 있는 아산화질소(휘핑가스)를 구매한 후 흡입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추가적인 대책 마련이 요원했다.
우선 식품첨가물로 판매되는 아산화질소의 소형 용기(카트리지) 판매가 금지된다. 식약처는 식품첨가물인 아산화질소를 전산망(온라인)에서 개인이 구입해 환각을 목적으로 사용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식품첨가물 기준 및 규격(식약처 고시)` 개정안을 3월 중으로 행정예고할 예정이다.
개정안은 환각 목적으로 무분별한 구매가 이루어지지 않도록 휘핑크림 제조용 소형 용기(카트리지) 아산화질소 제품의 제조ㆍ수입ㆍ유통을 전면금지하고, 아산화질소는 2.5L 이상의 고압금속제용기에만 충전하도록 했다.
다만, 커피전문점과 제과점 등 식품접객업소는 아산화질소 가스용기를 설치해야 하는 상황을 고려해 영업자가 준비할 수 있도록 고시 시행 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둘 예정이다.
아울러 아산화질소의 오용 방지를 위한 단속과 홍보가 강화될 계획이다. 경찰청은 아산화질소 흡입, 흡입 목적 소지, 불법 판매ㆍ제공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며, 환경부는 3~6월 기간 동안 집중 사이버 감시기간을 운영해 전산망(온라인)상에서 환각 목적으로 의심되는 아산화질소 판매ㆍ유통 게시물을 감시ㆍ적발해 관계기관에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식약처는 가정에서 거품(휘핑)크림을 만들 때에는 아산화질소 대신 이산화탄소 용기(카트리지)를 사용하거나 스프레이용 거품(휘핑)크림 제품을 사용하도록 권고하고, 고시 시행에 앞서 법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아산화질소 개정안에 대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외교부도 한국인 관광객들을 상대로 한 아산화질소 풍선(일명 해피벌룬) 판매 사례가 최근 동남아 국가에서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아산화질소 불법 흡입 시 처벌될 수 있다는 점 및 유의사항 등을 해외안전여행정보 안내방송 및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누리집 등을 통하여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정부 관계자는 "아산화질소는 반복 흡입 시 질식 증상이 올 수 있고, 심하면 저산소증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다"며 "국민들도 환각물질의 위험성을 올바로 인식하고 반드시 지정된 용도로만 사용해 주길 바라며, 관련 불법행위를 알게 된 경우 경찰에 적극적으로 신고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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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오늘(6일) 인사혁신처는 2019년도 국가공무원 9급 공채 선발시험의 평균 경쟁률이 39.2:1로 집계됐다고 공개했다.
인사혁신처(처장 황서종)는 지난달(2월) 20~23일 국가직 9급 공채 선발시험 원서를 접수한 결과, 4987명 선발에 총 19만5322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인원은 지난해(4953명 선발/20만2978명 접수)에 비해 7656명 줄었으며, 경쟁률도 약간 낮아졌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낸 분야로 먼저 행정직군이 교육행정(일반)으로 60명 모집에 1만292명이 지원해 171.5:1을 나타냈고, 기술직군에서는 방재안전직이 3명 모집에 593명이 지원해 197.7:1을 기록했다.
또한 지역구분모집에서는 일반행정(부산)이 4명 모집에 862명이 지원해 215.5: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원자의 성비는 남자보다 여자가 더 높은 비율을 보였다. 남성은 8만8640명으로 전체 비율에서 45.4%를 차지했으며, 여성 지원자는 총 10만6682명으로 54.6%를 기록했다.
지원자의 평균연령은 29세이며 20~29세 사이의 연령층이 12만48명으로 가장 높은 비율(61.4%)을 보였다.
한편, 이번 국가공무원 9급 필기시험은 오는 4월 6일에 치룰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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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시청년활동지원센터는 엘브이엠에치코스메틱(LVMH)와 함께 서울시에 거주하고 있는 미취업 청년들을 위한 `나에게 맞는 면접 메이크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서울특별시 청년활동지원센터는 서울 청년들의 사회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사회와 각 다양한 분야의 자원연계를 통해 `서울형 청년안전망`을 구축하고자 설립되었다.
서울시에서 `서울시 청년활동지원사업`의 운영 사무를 받아 운영중에 있다. 주로 청년들의 진로설계, 역량강화, 진로모색 등의 간접적 구직활동 지원과 커뮤니티 형성, 지역과 현장 연계 등 사회참여 활동까지 포괄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제공되는 면접 메이크업 프로그램은 LVMH 사회공헌 일환으로 진행된다. 미취업 청년에게 면접을 준비 시 들어가는 비용을 덜어주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알려진다. LVMH코스메틱 자사 브랜드인 겔랑, 디올, 메이크업 포에버가 함께 참여한다.
면접 준비를 위한 수요가 많이 몰리는 상반기 공채 시즌 3, 4월에 개최될 예정이며, 행사 일자는 1회차 3월 6일, 2회차 3월 20일, 3회차 4월 4일로 진행된다.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서울시 청년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신청을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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