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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와 필리핀 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비르힐리오 알마리오ㆍ이하 문예위)가 함께 `2019 한국-필리핀 상호교류의 해`를 맞이해 다양한 문화교류 행사를 진행한다. 그 개막 행사로, 이달 7일 필리핀 마닐라 몰 오브 아시아(Mall of Asia) 아레나에서 `2019 한국-필리핀 케이팝(K-POP) 우정 콘서트`가 열린다. 한국과 필리핀 양국 정상은 2018년 6월 4일, 한국-필리핀 정상회담에서 2019년 수교 70주년(1949. 3. 3. 외교관계 수립)을 기념해 2019년을 `한국-필리핀 상호교류의 해`로 지정하는 데 합의했다. 이에 따라 2018년 12월, 문체부와 필리핀 문예위는 한국-필리핀 양국이 2019년 연중 양국 수도와 주요 도시에서 문화교류 사업을 추진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한국-필리핀 상호교류의 해` 추진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문체부와 필리핀 문예위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9 한국-필리핀 케이팝 우정 콘서트`는 현지에서 관심이 높은 케이팝을 통해 `한국-필리핀 상호교류의 해`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문체부 김용삼 제1차관과 필리핀 문예위 빅토리노 마놀로(Victorino Manolo) 위원이 행사에 참석해 양국의 오랜 우정을 기념할 계획이다. 이번 공연에는 `엔시티 드림(NCT DREAM)`, `에이프릴`, `느와르` 등 국내 인기 가수들이 참여하며, 필리핀 인기 밴드인 `사일런트 생크추어리(Silent Sanctuary)`가 함께 풍성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필리핀 관객들을 위해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2차 표 배포 분량 700장이 1분 만에 소진되고, 접속자가 몰려 현지 표 사이트 서버가 멈추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공연을 홍보하기 위해 개설된 누리소통망(SNS)에는 구독자(팔로어) 2만8000여 명이 있고, 필리핀 국민들은 "반가워요", "콘서트 너무 가고 싶어요.", "감사해요" 등 한국어로 댓글을 남기며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문체부와 필리핀 문예위는 `2019 상호교류의 해`를 기념하기 위해 양국의 국화인 무궁화와 삼파귀타로 양국의 연계를 형상화하는 `공동 기념로고`를 제작했다. 앞으로 필리핀 문예위는 한국에서 `필리핀 문화의 날(Days of Philippine Culture)` 행사를 진행하고, 문체부도 ▲태권도 문화축제 ▲한국문화관광대전 ▲한국-필리핀 영화제 ▲한국-필리핀 공예 전시회 등 다양한 문화교류 행사를 필리핀 현지에서 연중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개막 공연의 열기를 이어 최근 케이팝의 인기가 급부상하고 있는 미얀마 양곤에서도 오는 16일 `2019 한국-미얀마 케이팝(K-POP) 우정 콘서트`가 개최될 예정이다. `보이프렌드`, `에이프릴`, `느와르` 등 국내 인기 가수들과 한국-미얀마-태국 합작 아이돌 그룹인 `로즈 쿼츠` 등 현지 인기 가수들이 참여한다. 김용삼 제1차관은 "한국과 필리핀이 이번 상호교류의 해를 통해 양국 간 우호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양국 간 문화예술 교류를 더욱 확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06 · 뉴스공유일 : 2019-03-06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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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우리나라 장거리 걷기여행길인 `코리아둘레길`의 남해안 코스인 `남파랑길(1463㎞, 부산~전남 해남 구간)` 브랜드 이미지(BI)를 공개했다. 문체부는 이번 브랜드 이미지를 통해 따뜻한 남쪽 바다의 이미지, 함께 걷는 만남의 길을 표현하고, 남파랑길의 자연 친화적 이미지와 수려한 자연경관을 강조할 계획이다. 남파랑길 브랜드 이미지(BI)의 상징표시(심벌마크)는 남해안의 지형적 특징인 리아스식 해안을 본떠 간략한 선으로 표현했다. 남해안의 잔잔한 파도와 다도해를 형상화한 틀(프레임)을 통해 여유로운 걷기 길의 이미지를 나타내고 있으며, 남해 바다를 비추는 따뜻한 햇살과 반짝이는 물결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남색은 남해안의 쪽빛 바다를, 오렌지색은 풍요로운 육지를 상징한다. 문체부는 상징표시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는 상징표시와 응용 시스템 디자인도 개발하고, 상징표시와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로고를 디자인했다. 한편, 상징표시(심벌마크) 등 공식적인 표시와 별도로 `그래픽 모티프`를 만들었다. `그래픽 모티프`는 각종 응용 매체에 적용돼 브랜드의 이미지를 보조하고 적용 매체의 품위를 높이며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문체부는 남파랑길 전체 노선에 대해 통일감을 주고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시설물 디자인 계획도 마련했다. 시설물 디자인은 1463km의 길을 하나의 길로, 그리고 누구나 와서 봐도 남파랑길을 인식할 수 있는 디자인을 실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시설물 디자인은 인공적 요소를 최소화했다. 기존 안내표지를 활용할 경우에는 안내 정보가 부족한 부분은 최소한으로 보완해 안내표지의 적절한 공간에 남파랑길 브랜드 이미지를 부착하거나, 가급적이면 기존 시설의 지지대와 안내판을 이용해 별도의 시설 설치 없이 표시를 추가할 방침이다. 문체부는 남파랑길 브랜드 이미지와 지침을 토대로, 올해는 남파랑길에 대한 안내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아울러 걷기여행 코스에 대한 대표 주제(테마) 콘텐츠를 발굴해 남파랑길을 해파랑길에 이은 한국의 대표 장거리 걷기여행길로 육성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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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감염병과 집단 급식으로 인한 수인성질환 및 식품매개 감염병 유행과 확산 방지를 위해 학교 감염병관리 예방대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하였다.   보건소에서는 3월 8일 ~ 4월 13일까지 주 1회씩 기숙사 운영학교 7개교에 대해 감염병 및 위생관리 컨설팅을 시작으로 등굣길 손 씻기 캠페인 및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한다.   또한 집단 급식 시설 근무자 보건교육 강화, 집단 급식 시설 학교 합동 지도 점검실시, 기침예절, 올바른 손 씻기 등 실천 분위기 조성과 감염병 관리 상시 모니터링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관내 기숙사 운영 학교 감염병 및 위생관리 컨설팅과 집단급식 시설학교 지도 점검은 감염병관리팀, 위생팀, 교육지원청 합동으로 추진하고 손 씻기 예방물품까지 지원하여 학생 대상 감염병별 맞춤형 교육으로 감염병 예방 및 전파 차단 등 업무 협조체계 구축으로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감염병 관련 올바른 지식전달 및 예방관리수칙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감염질환 퇴치로 학생들의 건강보호 등 감염병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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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이 올해 1년간 관내 초등학생 1만 200여 명에게 생존 수영을 가르친다.    4일 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양주승)에 따르면 2019학년도 새 학기를 맞아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관내 97개교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3월 12일부터 12월 13일까지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 건강 증진과 생존 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한 생존수영체험학습 과정을 운영한다는 것.   이번 초등학생 수영체험학습은 실기 중심으로 진행된다. 숨쉬기 호흡법, 구명조끼 착용법, 생존뜨기-생존수영법 배우기 등의 학습지도안을 편성해 1교당 2회씩 실시한다. 체험학습 차량과 전문 수영강사는 학생교육문화회관이 일괄 지원한다. 회관은 이번 체험학습 전반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으로 학교 업무 경감에 기여함은 물론 ‘생존수영’에 대한 학습효과를 극대화 할 계획이다.   학생교육문화회관 양주승 관장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이번 수영체험학습을 통해 학생 신체의 균형적 발달과 기초체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며 “물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 안전사고 대비 생존능력을 크게 높일 계획이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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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일명 `기름 세탁`이라고 불리는 위장 수법으로, 해상용 면세유 180억 원어치를 빼돌려 물을 섞고 섬유공장 등에 불법 유통한 일당이 경찰에 체포됐다. 오늘(5일) 해양경찰청(이하 해경청)은 2016년 8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외국 선박에서 불법으로 구매한 해상용 면세유를 유통한 총책 A씨와 육상 보관 판매책 B씨 등 2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전했다. 이들 혐의는 장물죄,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위반 행위로 밝혀졌다. 해경청의 조사 결과, 이들은 해상용 벙커C유가 일정 시간이 지나면 물과 분리되는 특성을 악용해 바닷물을 섞어 폐유로 가장하는 수법을 쓴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불법 면세유를 육상 판매책에게 전달할 때는 폐유 수거 선박과 폐기물 수거차량을 통해 2800리터를 빼돌렸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해경청은 이들에게 여죄를 묻고, 해상용 불법 유통 및 판매 범죄에 관련한 수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석유관리원 관계자는 면세유와 미세먼지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번에 적발된 해상용 면세유는 황 함유량이 많아 육상에서 사용할 경우 미세먼지의 주범인 황화합물과 질소화합물을 대량으로 배출한다"며 "환경오염에 큰 지장을 준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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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현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강원도교육청은 오는 6일 강원도교직원수련원에서 2019학년도 `학교시설 감성화 사업` 선정 학교와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고 최근 밝혔다. 2014년부터 시작된 학교시설 감성화사업은 학교 구성원들의 의견을 사전 수렴해 청소년들에게 심리적 안정을 주는 교실 디자인 개선과 스트레스 감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학교의 공유 공간 개선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교육청은 올해 해당 사업을 통해 ▲청소년 감성디자인 교실 8교(32억7000만 원) ▲학교폭력예방디자인 학교 9교(12억2200만 원)를 지원하며, 더불어 277억 원을 투입해 69개 학교에서 노후화 화장실 개선사업도 추진한다. 올해 사업설명회에는 초ㆍ중학교에 집중해 진행한 시설 감성화사업을 내년부터 고등학교로 확대시킨다는 방침에 따라 관심 있는 도내 고교 관계자 30여 명도 참석할 예정이다. 사업 설명회에서는 ▲감성화사업의 목적 ▲지난해 감성화사업 우수 학교(현남중, 하슬라중) 사례 발표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의 학교 현장 적용에 대한 전문가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 강원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시설도 교육의 일환으로 바라보는 철학이 현장에 자리 잡고 있다"며 "학교가 창의적 사고, 심미적 감성 역량 등 미래핵심 역량을 키워주면서 구성원 사이에 협력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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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통일부에서 2월에 발간한 독일통일 총서 30권이 완간됐음을 발표했다. 오늘(5일) 통일부에 따르면 독일통일 총서 발간사업은 2010년 한국과 독일 정부 간 통일 및 관련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체결한 양해각서를 근거로 시작됐다. 2013년부터 시작된 독일통일 총서 발간은 국내ㆍ외 전문가 39명이 집필에 참여해 왔으며, 독일의 통일ㆍ통합 과정에서 일어난 행정, 외교, 교육, 사법제도, 보건ㆍ의료, 교통ㆍ통신, 문화, 언론 등 다양한 분야의 통합과정과 독일 통일이 한반도에 주는 시사점을 담고 있다. 통일부는 앞으로도 해외 통일 및 통합 관련 다양한 사례를 연구 및 발굴해 한반도에 주는 시사점을 모색하고, 관련 자료를 지속적으로 축적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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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The-K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이달 5일~14일 서울, 대전, 부산에서 공제회 퇴직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앙코르 청춘아카데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자산관리와 건강에 관련한 강의 뿐 아니라, 사회공헌활동과 일자리 지원 등을 통해 은퇴 후의 삶에서도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 취지를 담고 있다. 최근 교직원공제회는 서울시 및 각 지역자치단체 산하의 `50 플러스 기관(만 50세부터 64세까지의 베이비붐세대 지원 기관)` 중 가장 활발하게 운영 중인 3곳(서울, 대전, 부산)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오늘(5일) 부산광역시 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에서 진행된 첫 번째 앙코르 청춘아카데미 행사는 50여 명의 공제회 퇴직회원이 참가했다. 행사는 `인생후반전을 위한 앙코르커리어`라는 주제로 건강, 여가 등 생애재설계 교육에 대한 내용을 포함해 진행됐다. 이날 부산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7일 대전 인생이모작지원센터, 8일~14일에는 서울시 50 플러스 재단이 운영하는 중부캠퍼스(마포), 서부캠퍼스(은평), 남부캠퍼스(구로)에서 행사가 진행된다. 행사를 기획한 교직원공제회는 앙코르 청춘아카데미는 일회성 강연으로 그치지 않고 퇴직회원의 사회공헌, 일자리 창출 등의 활동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교직원공제회는 모든 교직원들이 재직 중에는 물론 퇴직 후에도 교직의 보람과 생활의 풍요함을 누릴 수 있도록 특별법(법률 제2296호)으로 설립된 정부 보장의 교직원 복지기관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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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지난달(2월) 28일 부산광역시 광안대교에 충돌한 러시아 화물선의 선장 A씨가 음주상태였다는 중간 수사결과가 나왔다. 부산해양경찰서는 이달 5일 "씨그랜드호의 VDR(선박항해기록저장장치) 등을 분석한 결과, 선장 A씨가 음주로 인해 판단 미숙 등으로 요트와 광안대교 등을 충돌하는 사고를 낸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밝혔다. 해경 측은 씨그랜드호의 충돌에 대해 요트 충돌 후 현장을 이탈하면서 `고속 우현전타`를 하면서 너무 빠른 속도로 배를 돌리려다가 광안대교를 들이받게 됐다고 수사결과를 설명했다. A씨는 사고 후 음주측정에서 혈중 알코올 농도가 음주운항 단속기준을 초과하는 수준이었다. 하지만 그는 당시 "충돌사고 이후 마셨다"고 주장했다. 이후 해경은 충돌사고 후인 오후 6시 4분쯤 "이게 술의 결과다. 들어갈 때뿐만 아니라 절대로 안 돼"라는 선원의 대화를 확보했으며 A씨를 「해사안전법」 위반, 업무상과실선박파괴, 업무상과실치상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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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사단법인 한국유치원총연합회(이하 한유총) 설립허가 취소와 관련한 입장을 발표했다. 당초 서울시교육청은 지난해 12월에 실시한 법인 사무 검사와 관련해 수사기관의 의뢰 결과를 반영해 설립허가 취소 여부를 최종 검토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한유총은 지난 2월 28일 `유치원 개학 연기 투쟁`을 발표하고, 정부가 2차례에 걸쳐 개학 연기 투쟁 즉시 철회를 촉구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이달 4일 239개 유치원이 개학을 연기하는 초유의 사태를 발생하게 했다. 서울시교육청은 공익을 해치는 사실행위가 있었다는 이유로 한유총의 설립허가 취소 절차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조희연 교육감은 이번 한유총 취소 절차 진행과 관련해 "유아교육의 정상화, 더 높은 공공성과 투명성을 원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우리 모두 경청해야 한다"면서 "특히 우리 교육청은 우리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교육을 제공할 의무가 있는 만큼, 앞으로 법인 설립허가 취소절차를 진행함에 있어서도 이는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한유총 설립허가 취소도 단지 불법적 행위를 한 단체에 대한 법제도적 설립 허가 취소라는 협소한 의미에서가 아니라 다수의 사립유치원들이 국민들의 원하는 전향적 길로의 대전환의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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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현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동작구(청장 이창우)는 관내 저소득 홀몸어르신 700여 명을 대상으로 반려식물 보급을 추진한다고 오늘(5일) 밝혔다. 서울시 자치구 공모로 선정된 이번 사업은 반려식물 돌봄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고, 우울증 및 고독사 등의 위험을 경감시키기 시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달 중순부터 동주민센터에서 대상자를 추천받아 이달 말부터 보급을 실시할 예정이다. 알레르기 등의 이유로 반려동물을 키울 수 없거나, 심각한 심리적 우울감을 겪고 있는 대상자를 우선으로 선정한다. 아울러, 반려식물을 보급하는 것뿐만 아니라 원예치료사와 생활관리사가 정기적으로 동행 방문해 식물 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유선으로 수시 관리를 진행하는 등 어르신들이 마음에 위안을 얻고 정서적으로 고립되지 않도록 지원한다. 구는 사업종료 이후에도 자원봉사자, 종교단체 등과의 연계를 통해 지속적인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동작구 관계자는 "최근 독거노인 가구 증가 추세에 따라 우울증 및 고독사도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반려식물 재배 사업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05 · 뉴스공유일 : 2019-03-05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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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강원 철원군 서면 자등리 인근에서 오늘(5일) 오전 9시 19분께 육군 모 부대 소속 군용지프와 B씨가 몰던 2.5톤(t) 화물차가 갑작스럽게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 등에 따르면 해당 사고로 인해 군용지프 운전자 A 하사와 병사 1명 등 2명이 숨지고, 동승자였던 병사 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또한 화물차를 운전하던 B씨도 해를 당했다. 다친 병사들은 군 병원과 민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는 중이다. 경찰은 사고 당시 화물차는 내리막길을, 군용 지프는 오르막길을 운행 중이었다고 밝혔다. 더 정확한 조사를 위해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해 사고가 진행된 과정을 살피는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05 · 뉴스공유일 : 2019-03-05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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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봄기운이 올라오면서 `벚꽃 여행`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최근 클룩은 올해의 `벚꽃 여행지`로 기존 유명했던 일본이 아닌 한국과 대만의 `신흥 벚꽃 명소`를 추천했다. 대만의 무릉 농장과 한국의 진해 군항제 같은 숨겨진 벚꽃 명소를 소개한다. 여행자들의 성향이 점차 변하고 있어 새롭고, 낭만적인 여행 경험에 대한 수요 역시 증가함에 따라 봄맞이 `벚꽃 여행`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 클룩은 `봄맞이` 특별 프로모션 또한 동시에 진행한다. 전 세계 모든 `봄 여행지`에서 사용 가능한 7%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자세한 내용은 클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한국 1. 진해 벚꽃축제(진해 군항제) 4월 1일~10일까지 진행되는 한국 최대 규모의 벚꽃국제는 경상남도 진해에서 개최된다. 세계에서 벚나무가 가장 많이 심어져 매년 한국 내 벚꽃 여행지 1순위로 꼽히는 진해는 하늘에서 보면 마치 벚꽃으로 수를 놓은 것 같은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또 군항도시로도 유명한 이곳은 조선 시대의 장군인 이순신을 기념하는 행사가 동시에 진행되며, 평소에는 가볼 수 없는 해군사관학교 및 해군 진해기지사령부 등도 개방되어 이색적인 벚꽃체험을 하기에 제격인 장소다. 또 클룩은 부산에서 출발하는 셔틀버스를 제공한다. 2. 경주 벚꽃축제 경주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유적지다. `천년의 도시`로 불리며 아름다운 문화유적과 벚꽃이 적절히 어우러진 진풍경을 보여준다. 클룩의 가이드가 제공하는 신라 왕조의 설명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3. `시크릿 벚꽃 투어` 클룩은 벚꽃이 정점에 올라서는 시점에 맞추어, 능숙한 가이드가 직접 벚꽃이 가장 만개한 국내 지역을 엄선하고 투어 당일 이를 방문하는 일정의 `시크릿 벚꽃 투어`를 선보일 계획이다. 서울에서 출발하여 벚꽃의 상황에 따라 강원도, 충청도, 경기도 등을 전전하며 `벚꽃의 계곡`을 찾아 떠나는 투어이다. ■ 대만 4. 무릉농장 일일 투어 대만 타이중에 위치한 무릉농장은 수천 가지의 꽃이 700헥타르의 땅에 서식하여 `꽃의 향연`을 자랑하는 대만 대표 봄꽃 여행지다. 이곳은 벚꽃을 보호하기 위해 일일 입장객을 6000명으로 제한한다. 클룩은 타이베이에서 출발하는 일일투어를 진행한다. 5. 구족 문화촌 일일 투어 대만의 인기 있는 테마파크 중 한 곳이다. 이곳은 대만 9개 원주민 부족들의 마을을 뜻한다. 유럽식 정원과 벚꽃이 어우러진 경관을 케이블카를 타고 관람할 수 있다. 한편, 클룩 테크놀러지는 글로벌 자유여행 액티비티 플랫폼이다. 창업자인 에릭 녹 파와 이썬 린이 네팔에 여행을 갔다가 `여행 전에 해당 상품과 가격을 미리 확인하고 예약까지 할 수 있으면 어떨까`라고 떠올린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클룩이란 이름은 `계속 찾아본다`라는 뜻의 `Keep Looking`이란 뜻을 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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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청소년 집단폭행에 대해 도움을 요청하며 10만여 명의 동의를 받은 청와대 청원이 거짓으로 알려졌다. 5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한 20대 남성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린 `도와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가짜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달(2월) 22일 국민청원 게시판에 자신의 동생이 평소 알고 지내던 청소년들이 돈을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동생을 집단폭행했다며, 가해자들을 감옥에 보내고 싶으니 도와달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그는 가해자들의 아버지가 경찰, 변호사, 판사인데 비해 자신은 부모가 없고, 폭행 장소가 CCTV 사각지대였기에 처벌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도움을 호소했다. 이어 그는 가해자들이 `어차피 청소년법이야 ㅅㄱ`라고 보낸 메시지도 올렸다. 이 청원을 본 시민들은 공분해 10만여 명이 넘게 청원 동의를 했지만, 경찰이 이메일 주소를 추적해 사실 여부를 확인한 결과 가짜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남성은 가짜 글을 올린 이유에 대해 `소년법 폐지를 위해서 없는 사실을 올렸다`고 진술했으며 카카오톡 대화 화면도 조작하여 가짜로 만든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 관계자는 가짜 청원 글을 올린 행동이 관련 법령에 어긋나는지 검토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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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故장자연 씨의 동료인 배우 윤지오씨가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사건에 대해 이름과 얼굴을 공개하고 증언에 나섰다. 윤지오씨는 故장자연이 10년 전 폭로한 성추행 사건 당시 동석했던 후배로 알려졌다. 증언 후 불이익이 없었냐는 질문에는 "증언을 한 이후로는 일상생활이 거의 불가능할 정도"였다며 "수차례 이사를 하게 되었고, 경찰 조사 자체도 늦은 시간에 새벽까지 이뤄지고 일부 기자분들에게 시달림을 당하고, 일하던 곳과 대학원까지 찾아와서 힘들었다"고 호소했다. 또 이후 캐스팅 시에는 감독에게 "너가 증언을 한 것을 알고 있다"는 말을 들으며 불이익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캐나다서 거주를 하면서 이런 사건이나 사고가 공개적으로 진행이 되면 피해자와 가해자 모두 이름, 얼굴이 공개가 되고 피해자가 존중을 받는 것을 봤다"라며 "한국도 그래야 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토로했다. 또한 "오히려 가해자들이 떳떳하게 사는 걸 보면서 억울하다는 심정이 들었던 것이 사실이다"라고 얼굴과 이름을 밝히고 증언을 하는 심정을 다시 밝혔다. 또 그는 "진술을 할 때 바로 옆에 가해자가 있었다"라며 "제가 진술을 할 때 비웃으시고 심리적인 압박감이 있던 것이 사실"이라고 밝히며 당시 안정된 상태에서 증언을 이어갔던 것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장자연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언니랑 저랑 회사에 소속되기 몇 개월 전부터 알게 됐다"라며 "나이 차이가 좀 있다 보니까 언니가 굉장히 살갑게 애기라고 불러주면서 많이 챙겨줬었고 참 따뜻한 사람으로 기억이 된다"라고 회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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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교육부가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사립유치원에 국가관리회계시스템인 `에듀파인`이 도입될 것이라고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 이는 「사학기관 재무ㆍ회계규칙」 제53조의3 개정으로 지난 1일부터 사립유치원 에듀파인 사용이 의무화됨에 따른 것이다. 에듀파인이란 예산편성, 수입 및 지출관리, 결산 등 학교 회계업무에 대해 전자적으로 처리하는 국가관리 회계시스템을 의미한다. 에듀파인을 도입해 회계관리를 실행할 경우, 교직원이 1년 예산 규모와 지출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업무의 효율성과 회계 투명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달 5일 기준, 에듀파인을 도입하는 유치원은 의무 도입 대상인 현원 200명 이상 574개원 중 338개원으로 총 58.9%로 파악됐다. 최근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국가관리회계시스템인 에듀파인은 사립유치원의 회계 투명성 확보와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기초적인 회계시스템"이라며, "국민의 신뢰 회복을 위해 사립유치원이 에듀파인 도입에 적극 동참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정부는 대다수의 국민이 지지해 주시는 유아교육의 개혁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도 오늘(5일)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공립 유치원에서 이미 의무 사용하고 있는 에듀파인은 사립유치원의 투명한 운영을 위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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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가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봄철을 맞아, 보행자가 지켜야할 교통사고 예방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5일 질병관리본부는 2004~2016년 보행자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한 환자 현황(170개 병원 기록 조사) 및 손상 발생 요인을 조사(23개 응급실 기록 조사)해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보행자 교통사고로 입원한 손상 환자수는 지속적으로 감소(2004년 5만8475명→2016년 5만 3057명)하고 이 중 어린이(12세 이하) 보행자 사고로 입원한 손상 환자수 또한 급격히 감소(2004년 1만4284명→2016년 3798명)하고 있으나, 전반적으로 성인(19세 이상)에 비해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또한 지난 5년간(2012~2016) 연령별 전체 교통사고 중 보행자 교통사고로 입원하는 환자 비율에서도 성인에 비해 어린이가 2.8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 보행자 사고는 봄철(3~5월)에 증가했으며, 특히 2~3월에 큰 변동률(2.2배)을 보였다. 손상 발생 요인을 조사하는 응급실심층조사 분석 결과에 의하면, 어린이 보행자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간은 오후 3~5시(36.2%)이고, 발생 장소로는 도로(85.3%), 특히 차도 및 횡단보도(57.8%)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급실손상환자심층조사사업의 운수사고 심층 분과장인 이강현 교수(연세대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응급의학과)는 "교통약자인 어린이는 교통사고 발생 시 사망위험이 크고, 부상 시 육체적ㆍ정신적 후유장애가 남을 가능성이 높다"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보행자 보호정책과 보행자에 대한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사회적으로 확산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봄철 어린이 보행자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학교와 가정에서 평소 꾸준히 어린이가 올바른 보행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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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장관 조명래)가 오늘(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수도권, 충청권, 전라권, 강원 영서, 제주 등 총 12개 시도에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 각 시ㆍ도에서 오늘(5일)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한 지역은 서울, 인천, 경기, 대전, 세종, 충남, 충북, 광주, 전남, 전북, 강원 영서, 제주 지역이다. 제주는 사상 처음으로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것이며, 서울, 인천, 경기, 세종, 충남, 충북은 5일 연속, 대전은 4일 연속, 광주와 전남은 이틀 연속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됐다. 이에 따라 오늘(5일) 서울지역의 총중량 2.5톤(t) 이상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과 비상저감조치 발령지역의 행정ㆍ공공기관 차량 2부제가 정상 시행된다. 특히 서울지역은 51개 지점에 설치된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시스템을 통해 수도권에 등록된 총중량 2.5톤 이상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제한 위반 여부를 단속한다. 위반할 경우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되나, 저공해조치를 이행한 차량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 해당 여부는 전화상담소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행정ㆍ공공기관 소속 임직원은 차량 2부제를 의무적으로 적용받는다. 서울시는 비상저감조치 발령기간 동안에는 서울시청과 구청 및 산하기관, 투자 출연기관 등 공공기관의 주차장 441개소를 전면 폐쇄할 방침이므로, 해당 기관 방문자는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한다. 행정ㆍ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사업장ㆍ공사장뿐만 아니라 민간 사업장ㆍ공사장의 비상저감조치 참여도 계속 시행된다. 석탄화력발전소, 제철공장, 석유화학 및 정제공장, 시멘트제조공장 등 미세먼지 다량 배출사업장에서는 조업시간 변경, 가동률 조정 또는 효율개선 등의 조치를 해야 하며, 아파트 공사 터파기 등 날림(비산)먼지를 발생시키는 건설공사장에서는 공사시간 변경ㆍ조정, 살수차 운영, 방진덮개 복포 등 날림먼지 억제조치를 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의무적용대상은 아니나 지난해 4월 환경부와 자발적 협약을 맺은 수도권 소재 51개 사업장미세먼지 배출량이 많은 화력발전의 출력을 80%로 제한하는 상한제약도 5일 연속을 시행된다. 대상은 석탄ㆍ중유 발전기 총 20기(충남 13기, 경기 4기, 인천 2기, 전남 1기)이며, 상한제약 시행에 따라 총 213만kW의 출력이 감소되고, 초미세먼지는 약 3.6톤을 감축할 예정이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이날 오전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하는 12개 시ㆍ도 단체장들과의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해 각 시도에서 고농도 미세먼지를 재난 상황으로 인식하고 빈틈없이 대응해 줄 것을 요청한다는 방침이다. 이어서 오후에는 도로 다시 날림먼지를 제거하기 위해 서울시에서 운영중인 분진흡입차량 운영 현장을 살펴보고, 현장 관리자에게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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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2018년도 교통사고 사망자는 3781명으로 1976년(3860명) 이후 처음으로 3000명대로 집계됐다. 지난 3일 경찰청(청장 민갑룡)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2018년도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2017년(4185명)에 비해 9.7% 감소한 3781명으로 6년 연속 감소세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2018년 발생 사고건수는 21만7148건으로 2017년(21만6335건)과 비교해 0.4%(813건) 증가했으며, 부상자는 32만3036명으로 2017년(32만2829명)과 비교해 0.1%(207명) 증가했다. 전년에 비해 음주운전(▲93명 ▲21.2%), 어린이(▲20명 ▲37%), 보행자(▲188명 ▲11.2%) 등 사망사고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도 교통사고 사망자를 사고 시 상태별로 구분해 살펴보면, 보행 중일 때가 39.3%(1487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자동차 승차 중 35.5%(1341명), 이륜차 승차 중 19.5%(739명), 자전거 승차 중 5.5%(207명) 순으로 나타났다. 보행 사망자 비중은 OECD 국가 평균(19.7%, 2016년)과 비교해 2배 수준으로 보행자 안전이 여전히 취약했다. 항목별로 구분하여 살펴보면, 보행 중 사망자는 1487명으로 2017년(1675명) 보다 11.2% 감소(▲188명)했다. 시간대별로는 오후 6~8시(229명), 오후 8~10시(199명), 오후 10~오전 12시(156명) 순으로 사고가 발생해 퇴근 이후 저녁 시간대에 집중됐다. 무단횡단 사망자는 518명으로 2017년(562명) 보다 7.8%(▲44명) 감소했으나, 보행 사망자의 34.8%를 차지하고 있다. 65세 이상 노인 사망자는 1682명으로 2017년(1767명) 보다 4.8%(▲85명) 감소했다. 보행 중일때가 50.1%(842명)로 가장 많았으며, 자동차 승차 중 22.5% (379명), 이륜차 승차 중 19.6%(330명), 자전거 승차 중 7.5%(126명) 순으로 발생했다. 특히, 전체 보행 사망자 중 65세 이상은 56.6%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13세 미만 어린이는 34명으로 2017년(54명)과 비교해 37%(▲20명) 크게 감소했다. 어린이 사고는 보행 중일 때가 64.7%(22명)으로 2/3 수준을 차지하고 있으며, 자동차 승차중 20.6%(7명), 자전거 승차중 11.8%(4명), 이륜차 승차중 2.9%(1명) 순으로 나타났다. 65세 이상 운전자로 인한 사망자는 843명으로 2017년(848명)과 비교해 0.6%(▲5명) 감소했으며,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망자는 346명으로 2017년(439명)과 비교해 21.2%(▲93명) 대폭 감소했다. 버스, 화물차 등 사업용 차량으로 인한 사망자도 748명으로 2017년(821명)과 비교해 8.9%(▲73명) 감소했다. 사업용 차량 차종별로 구분하면, 2017년 대비 시내ㆍ시외ㆍ고속버스 등 노선버스가 33.3%(▲46명) 크게 줄었으며, 전세버스 18.8%(▲6명), 화물차 14.1%(▲34명), 렌트카 9.5%(▲11명) 순으로 감소했다. 다만, 택시는 187명으로 2017년과 동일했다. 도로의 종류별로 구분하면, 특별광역시도ㆍ지방도ㆍ시군구도 등 지자체 관리도로에서 발생한 사망자는 2730명으로 2017년(3064명)과 비교해 10.9%(▲334명) 감소하고, 고속국도ㆍ일반국도 등 국가관리도로에서는 887명으로 2017년(970명)과 비교해 8.6%(▲83명) 감소했다. 고속도로 사망자는 252명으로 2017년(248명) 보다 1.6%(4명) 소폭 증가했다. 노선별로는 경부선(41명), 중부내륙선(36명), 서해안선(33명), 중부선(24명) 순으로 발생했다. 지방경찰청별 교통사고 사망자 통계를 살펴보면, 2017년과 비교해 광주(▲35.9%), 부산(▲19.7%), 대구(▲18.4%), 전북(▲16.7%) 순으로 감소했고, 울산(17.5%), 인천(10.3%), 대전(4.9%) 등은 오히려 증가했다.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는 도심 제한속도 하향(안전속도 5030), 교통안전 취약 계층에 대한 지원 정책 등 교통안전 체계를 `차량ㆍ운전자` 중심에서 `사람ㆍ보행자` 중심으로 전환한 결과로 보여진다. 또한, 전 좌석 안전띠 의무화, 대형차량 첨단안전장치 장착 의무화 등 교통사고 시 중상해를 예방하고 사고 원인을 효과적으로 방지하는 제도 개선이 연중 단계적으로 이뤄졌으며, 특히, 지난해 음주운전 근절에 대한 전 국민적 여론이 부각되고, 이른바 윤창호법이 순차적으로 국회에서 통과되며 음주운전 사고가 크게 감소했다. 올해 경찰청과 국토교통부는 `보행자 우선` 교통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보행자 수요가 많은 곳에 안전시설을 확충하고, 사고다발 지역에 교통사고 예방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도 지난해부터 시행 중인 전 좌석 안전띠, 음주운전 처벌 기준 상향, 오는 6월 25일부터 시행되는 음주운전 단속기준(0.03%) 등 변화되는 교통안전 제도를 널리 알리는 한편, 조속히 안착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와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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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팝 아티스트 낸시랭과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인 왕진진(본명 전준주)이 3000만 원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는 사실이 SBS funE 등의 보도를 통해 전해졌다. 이번 보도에 의하면 고소인인 사업가 서모 씨는 "지난해 3월 사업자금으로 급하게 3000만 원을 빌려 가더니 1년이 지나도록 돈을 갚지 않고 있다"며 왕진진을 사기혐의로 고소했다. 서씨는 "(왕진진이) 자신은 파라다이스 전낙원 회장의 아들이며 5000억 원 대 소유 도자기로 아트펀드사업을 하는 재력가라고 속이고 접근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돈을 돌려달라고 할 때마다 왕진진은 갖가지 핑계를 대며 미뤘다. 수시로 돈을 요구했으며 그 증거들도 모두 모아뒀다"고 주장했다. 한편, 왕진진과 서 씨는 3000만 원 사기뿐만 아니라 횡령 혐의로도 얽혀 있었다. 왕진진은 서 씨의 외제 차량을 수리해주겠다며 가져간 후 이를 담보로 5000만 원을 받아 챙긴 뒤, 차를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현재 왕진진은 팝 아티스트 낸시랭과의 이혼 소송에도 휘말려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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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터넷 서점 알라딘이 김혼비 작가의 `우아하고 호쾌한 여자 축구`를 오디오북으로 제작, 판매 및 대여를 오늘(5일) 개시했다. 5일 알라딘은 자체 오디오북 시리즈인 `알라딘 오디오북`을 론칭하고 매월 한 권의 작품을 선정해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우아하고 호쾌한 여자 축구`는 축구를 좋아하고, 축구를 직접 하는 것을 좋아하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은 본격 생활 체육 에세이로 알라딘 평균 평점 9.4를 기록하는 등 많은 독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소설가 정세랑은 "이 에세이는 오로지 축구에 대한 에세이면서 동시에, 축구를 비유로 하여 여성이 온몸과 온 삶과 온 세계에 대해 엮어 내고 있는 것"이라며 "저자가 하나하나 축구의 기술들을 익힐 때, 단계 단계 성장해 나갈 때 이제껏 몰랐던 낯선 영역이 열리고 읽는 사람의 마음속에도 격한 지각 변동이 일어난다"고 말하며 이 책을 추천했다. `우아하고 호쾌한 여자 축구`의 오디오북의 낭독은 KBS 39기이자 한국방송 성우극회 소속의 이슬 성우가 진행했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구매와 대여, 두 가지 형태 중 한가지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종이책 정가와 동일한 1만3320원에 평생 오디오북으로 이 책을 소장해 들을 수 있다. 대여를 원하는 고객은 6660원에 90일간 대여가 가능하다. 구매 혹은 대여는 인터넷 서점 알라딘 사이트를 통해 오디오북 듣기는 최신 버전의 알라딘 eBook 뷰어앱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알라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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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김애란 소설 `달려라, 아비(달려라, 아비 수록, 창비 2005)`가 연극으로 제작된다. 지난달(2월) 25일 스포트라이트는 소설 `달려라 아비`의 공연을 제작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달려라, 아비`는 `바깥은 여름`, `비행운`, `두근두근 내 인생` 등 독특한 문체로 매니아층을 형성하며 이상문학상, 이효석문학상 등을 수상 한 작가 김애란이 2005년에 발표한 단편소설로, 반지하 단칸방에 사는 가난 속에서도 자기연민에 빠지지 않고 긍정적인 삶을 그려내는 딸, 남편의 부재 속에서 택시운전을 하며 자식을 길러 낸 어머니의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다. 이 작품은 2005년 한국일보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그해 현장 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소설`, 동아일보 `올해의 책 10`에도 선정된 바 있다. 지난해에는 스페인에도 출간되며 대륙을 뛰어넘는 보편적인 감동과 예술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프랑스의 소설가 르 클레지오가 서울을 배경으로 한 소설 `빛나: 서울 하늘 아래`의 국내 출판기념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서울을 배경으로 하는 소설을 구상하며 `달려라 아비`를 떠올렸다"고 말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스포트라이트 관계자는 "원작의 특색 있는 문체를 살려내는 한편, 무대 예술만의 매력으로 작품의 또 다른 가치를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쾌하면서도 진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는 연극 `달려라, 아비`는 대본을 포함해 디자인 등 작품 전반에 걸쳐 개발 작업을 거친 뒤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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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이어지는 가운데 초미세먼지를 막을 수 있는 마스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보건용 마스크 KF80 이상이면 초미세먼지를 걸러낼 수 있다. 일반 면 마스크는 차단율이 46%에 그치지만 보건용 마스크에 해당하는 KF80은 86.1%, KF94는 95.7%, KF99는 99.4%를 차단하는 효과를 보이기 때문이다. KF(Korea Fiter)뒤의 숫자가 클수록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성능이 높았다. 연구원은 "KF80 등급 보건용 마스크를 주사전자현미경으로 1천배 확대해 관찰한 결과 마스크 정전기 필터 표면에 차단된 미세먼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올해 2월 연구원에서는 미세먼지 차단을 위한 보건용 마스크의 성능 검사 시스템을 강화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으로 보건용 마스크 업체는 86개 사이며 491품목이 허가를 받아 시장에 유통되고 있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정권 원장은 "마스크는 개인이 1군 발암물질인 미세먼지로 부터 건강을 지키는 유일한 방법"이라며 "꼭 KF94 등급이 아니더라도 KF80 등급 이상의 보건용 마스크를 쓰면 미세먼지(PM10)는 물론 초미세먼지(PM2.5)까지 충분히 차단 할 수 있다"고 마스크 착용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마스크를 손세탁한 후 다시 시험을 한 결과 미세먼지 차단 능력이 세탁 전보다 22.8%가 감소됐다. 연구원 측은 마스크를 세탁할 경우 정전기적 흡착 능력이 없어지거나 필터 조직이 물리적으로 손상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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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보건복지부가 CT, MRI 등 특수의료장비에 대한 관리를 강화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CT(컴퓨터단층촬영), MRI(자기공명영상촬영장치) 등 진단방사선 발생장치와 특수의료장비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의사ㆍ치과의사ㆍ한의사ㆍ간호사 국가시험 응시요건을 합리화 하는 등 법 규정을 정비하는 내용의 「의료법」 일부 개정안이 이달 5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이 개정안에 따르면 진단방사선 발생장치와 특수의료장비의 품질관리를 강화하고, 관련 법적 근거를 명확히 했다. 이어 시행규칙에 규정된 진단방사선 발생장치와 특수의료장비의 안전관리 등 품질관리에 관한 법률 근거도 마련했다. 또한 품질관리검사를 통과하지 못한 진단방사선 발생장치를 사용한 의료기관 등에 대해서는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부과할 수 있도록 벌칙 규정을 세웠다. 아울러 진단방사선 발생장치와 특수의료장치의 품질 검사를 위탁받은 기관(이하 품질관리기관)에 대한 등록제를 도입했다. 의사ㆍ치과의사ㆍ한의사, 간호사 국가시험의 응시요건을 보다 합리적으로 보완했다. 지금까지는 평가인증을 받은 대학, 전문대학원(이하 대학 등)에 다니는 학생에게 국가시험 응시자격을 부여해 대학 등이 신설되거나, 새로운 학과 개설 등으로 불가피하게 평가인증을 받지 못한 경우에는 시험 응시가 어려웠다. 개정안에는 대학 등이 평가인증을 받기 전에 입학한 경우라도 국가시험의 응시요건을 갖춘 것으로 보아 국가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합리화했다. 그 밖에도 의료기관 휴ㆍ폐업 등이 수리를 요하는 신고임을 분명히 하고, 상급종합병원 지정 취소 등의 법률 근거를 명확히 규정하는 등 현행법 체계상의 미비점을 보완했다. 한편, 오늘(5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의료법」일부 개정안은 대통령 재가를 거쳐 이달 중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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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건강기능식품 원료 9종 등을 대상으로 재평가에 돌입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2019년에는 건강기능식품 원료 중 베타카로틴, 칼륨 등 비타민ㆍ무기질 9종을 대상으로 재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재평가 대상인 비타민ㆍ무기질 9종은 상시적 재평가 대상이며, 오는 12월께 평가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0년 주기적 재평가 대상 원료 중 홍삼, 알로에겔,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3종에 대한 예비 조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건강기능식품 재평가는 기능성 원료 인정 후 10년이 경과한 원료를 대상으로 하는 주기적 재평가와 새로운 정보사항 등이 확인돼 실시하는 상시적 재평가로 나눠 실시하고 있으며, 안전성과 기능성에 대한 재평가 결과를 토대로 건강기능식품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후, 인정 사항의 유지ㆍ변경 또는 취소 등의 후속 조치가 이뤄진다. 식약처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 재평가를 통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건강기능식품의 안전성 및 기능성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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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 사범단속반은 2003년 3월경 전라북도 부안군 동중리에서 도난당한 국가민속문화재 제19호 `부안 동문안 당산(扶安 東門안 堂山)` 돌오리상 1점을 지난달 회수해 16년 만에 제자리로 돌려보낸다. 5일 문화재청은 반환식을 이날 오전 11시 부안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돌오리상은 본래 전라북도 부안군 동중리의 당산(돌로 만든 솟대) 위에 놓여있던 것으로, 화강석을 거칠게 다듬어 조각한 약 59×20cm 크기의 오리 형상이다. 절도범은 이를 물래 훔쳐 석물취급업자와 장물업자에게 유통하려 하였으나,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어 유통이 여의치 않자 임의의 장소에 오랫동안 숨겨두고 있었다. 문화재청 사범단속반은 작년에 첩보를 입수한 뒤 지속해서 수사를 한 끝에 이번에 회수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국가민속문화재 제19호 `부안 동문안 당산`은 3m가 넘는 당산(堂山)과 그 위에 부안읍의 주산인 성황산을 바라보며 놓인 돌오리상, `상원주장군(上元周將軍)`과 `하원당장군(下元唐將軍)`이라고 쓰인 한 쌍의 장승으로 구성돼 있으며, 부안 지역 민속신앙의 대상이다. 동문안 주민들은 음력 정월 보름날이면 이곳에서 당산제를 지내고, 농악을 치며 줄다리기를 마친 뒤 당산에 새끼줄을 감아주는 `당산 옷입히기` 풍습을 전해왔다. 당산은 부안읍성의 동ㆍ서ㆍ남문 세 곳에 세워져 있는데, 특이하게도 이들 당산 위에는 돌오리상이 장식되어 있어 부안 지역의 독특한 민속신앙을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국가민속문화재 제18호인 `부안 서문안 당산`에는 1689년(康熙 28) 조선 숙종 때 건립됐다는 명문이 있어 `부안 동문안 당산`도 같은 해에 건립된 것으로 보고 있다. 참고로, 이번에 회수된 동문안 당산 돌오리상만 처음 제작된 원래의 것이고, 서문안 당산에는 이후 제작된 돌오리상이 있으며, 남문안 당산에는 그마저도 남아있지 않아 이번 동문안 돌오리상 회수는 전통문화와 지역문화의 계승에도 큰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도난당한 문화재들을 이른 시일 안에 회수해 소중한 문화재들이 제자리에서 그 가치에 맞는 보존과 활용이 이뤄질 수 있도록 경찰청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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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미세먼지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부영그룹이 미세먼지 해결 노력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은 미세먼지 문제해결을 위한 노력과 환경 연구 지원의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월 27일 환경재단으로부터 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열린 환경재단 미세먼지센터 1주년 후원의 밤에서 미세먼지 문제 해결에 앞장서온 공로로 부영그룹이 공로상을 수상했다. 이날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을 대신해 최양환 사장이 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부영그룹은 미세먼지 감축 사업과 환경 연구 지원을 위해 환경재단에 3억 원을 기탁한 바 있다. 성금은 환경재단의 미세먼지 감축사업과 관련 각종 연구 등에 쓰이고 있다. 부영그룹은 미세먼지를 줄이는 환경보호 캠페인 등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환경재단은 미세먼지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국민들에게 알리고 아시아 국가들이 대기오염 문제를 공동 대응하고자 지난해 2월 미세먼지센터를 창립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정부의 미세먼지 저감 정책에 협력하고 환경 문제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환경 문제 해결과 환경 연구 지원에 도움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영그룹은 창립 초부터 교육 시설 기증, 학술, 재난구호, 문화지원 등 각종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지금까지 7600억 원 이상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4년에는 500대 기업 매출 대비 기부액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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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청소년 대중문화예술인 표준 부속합의서(이하 부속합의서)`를 제정했다. 부속합의서는 대중문화예술인 또는 대중문화예술기획업체의 연습생이 청소년인 경우, 현재 활용되고 있는 대중문화예술인(가수ㆍ연기자) 표준전속계약서에 부속해 청소년 대중문화예술인의 기본권을 더욱 명확하게 보장하고 폭행, 강요, 협박 등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문체부는 이번 부속합의서를 제정하기 위해 대중문화예술기획업 관련 협회ㆍ단체와의 간담회와 업계 개별 인터뷰를 실시하고, 관계부처 협의와 일반국민 대상 행정예고 등을 거쳤다. 부속합의서는 ▲기획업자가 청소년 대중문화예술인의 자유선택권, 학습권, 인격권, 수면권 등 기본권을 보장하는 데 노력해야 함을 명시 ▲폭행, 강요, 협박 등 금지 ▲청소년 대중문화예술인을 「청소년 보호법」 등 따른 유해행위로부터 보호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기획업자 또는 소속 임직원이 청소년 대중문화예술인에 대해 사회 상규에 위배되는 폭력 또는 성폭력을 행사하거나 학대를 한 경우에는 계약을 해지할 수 있도록 했다. ▲연령에 따른 대중문화예술용역 제공시간을 명시해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상 선언적 성격의 용역시간 준수의무에 대한 이행 실효성도 강화했다. 앞으로 문체부는 대중문화예술기획업체 법정교육 등을 통해 부속합의서의 의미와 활용에 대해 지속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청소년 대중문화예술인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 대중문화예술지원센터를 통한 법률 및 심리 상담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부속합의서 제정이 청소년을 폭력, 성폭력 등으로부터 보호하고 청소년 기본권에 대한 권리보호를 명확히 하는 등, 업계 내의 청소년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청소년 대중문화예술인과 보호자가 더욱 안심하고 대중문화예술활동을 영위하고 지원하는 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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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와 전라남도 소방본부가 7월 광주에서 열리는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최정식 시 소방안전본부 방호예방과장, 김병상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안전기획팀장 등은 4일 전남소방본부를 방문해 소방안전대책 등 지원계획을 설명하고 입장권 구매, 지역민 경기관람 및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마스코트·홍보문 전달 등 업무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5일에는 여수와 나주소방서를 잇따라 방문해 지원계획을 설명한다. 전남소방본부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 6개 종목 중 오픈워터 경기가 여수해양엑스포에서 개최됨에 따라 선수 숙소인 선수촌, 본부호텔, 훈련장에 소방안전요원을 전진 배치하는 등 적극적인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전남소방본부 관계자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는 전남소방본부 입장에서도 중요한 숙제다”며 “현장안전과 테러 대응을 담당하는 부서에서 적극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 소방안전본부 최정식 방호예방과장은 “광주소방은 지난해부터 소방안전기획단을 조기 편성해 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안전에 대비하고 있다”며 “상호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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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현호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울 서초구(청장 조은희)는 임신연령 37주 미만에 태어난 모든 이른둥이 가정에 특수교사 등 아동발달 전문가가 정기 방문해 신체, 인지발달 등 아이별 맞춤 성장을 돕는 `이른둥이 조기개입 지원사업`에 나선다고 오늘(4일) 밝혔다. 이른둥이 조기개입 지원사업은 미국 등 선진적 제도를 도입해 2016년부터 전국 최초 시행한 서초구의 특화사업으로 올해부터 지원대상을 확대 시행한다. 출생에서부터 35개월 미만까지 모든 이른둥이 등 장애ㆍ장애위험군 영유아가 대상이다. 두뇌발달의 황금기인 만 2세까지의 발달평가와 치료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구비 1억9000여만 원을 투입했다. 구는 한 해 평균 서초구 지역 내 태어나는 조산아 및 저체중아가 약 400여 명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35개월 미만까지 연령을 두고 본다면 연간 1200명 이상의 영유아가 조기개입 서비스의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구의 조기개입 프로그램은 유아특수교사, 물리치료사, 언어재활사, 사회복지사 등 7명의 아동발달 전문가가 이른둥이 가정으로 방문해 아이의 발달 상태를 체크하고 발달이 느린 아이에게는 조기 개입해 발달 촉진 놀이, 생활 교육 치료, 부모교육 및 상담 등 지속적인 맞춤 관리에 들어간다. 구체적으로 아이별 발달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월 평균 3~4회, 연간 40회 정도 가정방문해 일상생활에서 아이가 잘 발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이른둥이 부모로서 겪는 걱정과 불안도 해소해 준다. 이른둥이 가족들이 자신감을 갖고 아이를 양육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적서비스 및 지원 관련 정보를 알려주거나 지역사회 사회 내 프로그램 연계를 돕는 등 코디네이터 역할을 하는 것이다. 조은희 청장은 "서초 이른둥이 조기개입 사업이 전국적 모범사례가 돼 건강한 사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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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교육부는 지난 2월 27일 실시한 유치원 공공성 강화 방안에 대한 설문조사(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49명ㆍ전화면접) 결과를 이달 3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민의 10명 중 8명이 `유치원 3법` 도입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치원 3법은 비리 유치원 근절을 위한 유아교육법, 사립학교법, 학교급식법 개정안을 의미한다. 유치원 3법을 통해 유치원이 정부 지원금을 부정하게 사용하는 것을 해결하고자 하지만 현재 국회에 계류하고 있다. 아울러 유치원 3법뿐 만 아니라 `국공립유치원 확대`, `사립유치원 에듀파인 도입`, `에듀파인의 사유재한 침해 여부`에 대한 인식조사도 함께 진행되었다. 이에 대한 인식은 대부분 찬성 여론이 우세했다. `유치원 3법 개정`은 81%, `국공립유치원 확대`는 86.4%, `사립유치원 에듀파인 도입`은 83.1%, `에듀파인의 사유재산 침해 여부`에는 73.7%가 찬성표를 던졌다. 이번 조사결과에 대해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정부의 유아교육 정책 방향에 대해 대다수 국민이 동의해 주신 만큼, 유아교육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더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동시에 국회에 계류 중인 `유치원 3법`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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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현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울시는 영세 재활용 사업자의 경영 안정을 위해 8억 원 규모 재활용사업자 육성자금을 지원한다고 오늘(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서울지역에서 배출되는 재활용품을 처리하는 재활용 사업자다. 업체당 신청 가능한 융자금액은 시설자금(재활용 시설 장비의 개선, 확충, 기술개발) 2억 원 이내, 운전자금 1억 원 이내다. 업체당 최대 3억 원이다. 금리는 연 1.45%다. 기업 수익금을 사회로 환원하는 사회적 기업이나 예비 사회적 기업은 심사 시 우대를 받는다. 이미 융자 혜택을 받은 업체의 경우 상환을 마치면 다시 융자 신청이 가능하다. 은행 담보 부족으로 융자가 곤란한 영세 재활용 사업자는 서울신용보증재단, 신용보증기금 담보로 대출 가능하다. 시는 신청서를 제출한 업체를 현장 실사하고 다음 달(4월) 중 융자심사위원회를 개최한다. 사업 타당성 등 심의를 거쳐 통과된 업체는 융자 대상 사업자로 선정된다. 융자를 원하는 사업자는 오는 15일까지 구비 서류를 첨부해 서울시 자원순환과에 제출하면 된다. 서울시는 1997년부터 서울지역에서 배출되는 폐플라스틱, 폐지, 캔, 폐건전지, 폐식용유 등 재활용품을 처리하는 재활용 사업자 112개 업체를 대상으로 육성자금 약 160억 원을 지원해왔다. 서울시 관계자는 "자금난을 겪고 있는 영세 재활용 사업자가 융자 지원을 통해 시설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재활용 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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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동작구(청장 이창우)가 불법 광고물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를 시행한다고 오늘(4일) 밝혔다.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는 구민이 직접 불법 유동광고물(벽보, 현수막 등)을 수거해 신고하면 그에 따른 보상금을 지급해주는 제도다. 2015년 첫 시행해 올해로 5년 차를 맞는 수거보상제는 단속원 95명, 불법유동광고물 수거 116만3232건의 실적을 올려 도시미관 개선과 일자리 제공을 통한 고용 창출의 성과를 거뒀다. 구는 오는 7일까지 단속원으로 활동할 참여자 25명을 모집한다. 관내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신체 건강한 구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기초전산작업(엑셀, 워드 등) 가능자는 우대한다. 단속원으로 선정되면 소정의 교육을 이수하고, 실적에 따라 1인당 월 300만 원 이내의 보상금을 지급 받을 수 있다. 보상금 기준은 현수막 1매당 1000~2000원, 벽보는 크기에 따라 장당 30원~50원이다. 단 동작구 이외의 지역에서 수거한 불법광고물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동작구 관계자는 "구민참여 수거보상제를 통해 올바른 광고문화의 인식 확산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의 효과가 기대된다"며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 단속원 외에도 전담공무원 4명, 기간제 근로자 3명, 공공근로자 2명 등으로 구성된 전담팀을 꾸리고, 평일에도 지속적인 단속을 펼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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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전국 사립유치원 중 365곳이 개학을 연기할 것으로 보인다고 교육당국의 조사결과가 발표됐다. 그 중 서울 지역은 21곳이 해당한다. 최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개학일인 오늘(4일)까지 개학연기를 이어가겠다고 밝힌 서울 사립유치원은 21곳이었고, 개학연기 유치원 중 개학을 무기한 미룬다거나 개학일을 정하지 않은 유치원은 16곳이다. 나머지 5곳은 오는 7일이나 8일 개학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날까지 개학 여부를 교육청에 확답하지 않은 유치원은 7곳으로 알려졌다. 개학연기 유치원 가운데 18곳은 자체돌봄을 제공한다고 했으며 3곳은 아무것도 지원하지 않을 계획이다. 전국의 개학연기 유치원은 365곳으로 집계됐다. 경남 87곳, 경기 77곳, 대구 50곳, 충남 43곳, 경북 41곳 순으로 파악됐다. 이들 가운데 67.7%인 247곳이 교육과정이 아닌 자체돌봄을 제공하기로 했다. 교육당국에 개학연기 여부를 밝히지 않은 유치원은 121곳으로 파악된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일부 사립유치원의 개학연기는 아이들의 학습권을 침해하는 불법 행위"라며 "지금이라도 즉각 개학연기를 철회해달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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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미국 뉴스채널 CNN에서 경북 의성군에 쌓여있는 거대한 쓰레기 산 문제를 집중 보도했다. 이달 3일 CNN 등은 한국의 1인당 연간 플라스틱 소비량이 132kg으로 세계 최대 수준이라는 점을 지적하며 의성군의 쓰레기 산 문제를 다룬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보도된 영상에서는 쓰레기 산의 모습과 의성군에서 가지 농사를 하고 있다는 박 씨의 인터뷰를 번갈아서 담아냈다. 박 씨는 "우리는 거의 문을 열 수 없다"라며 문을 열어도 자연이 아니라 (쓰레기가) 타는 냄새만 맡을 수 있다고 호소했다. 이어서 그는 "눈도 아프고, 머리도 아프다"라며 "모든 주민이 고통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현재 의성군 단밀면 생송리의 폐기물 처리장에는 폐기물 재활용업체인 `한국환경산업개발`이 들여온 17만3000여 톤(t)의 폐기물이 산처럼 쌓여있다. 한국환경산업개발에서는 쌓아둔 폐기물을 처리하지 않은 채 방치하고 있으며, 방치된 쓰레기가 분해되면서 생긴 가스로 인해 화재가 발생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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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이른바 `동전 택시기사 사망사건`에 대한 청와대 국민청원이 청원마감 보름을 남겨두고 20만 명이 넘는 동의를 받았다. 앞으로 정부의 공식적인 입장이 밝혀질 것으로 예상돼 귀추가 주목된다. 최근 소식통 등에 따르면 2018년 12월 8일께 한 70대 택시기사가 승객에 의해 억울하게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날 택시기사가 태웠던 30대 남성의 승객은 술에 취한 채 택시기사에게 동전을 던지며 조롱과 폭행을 행했다. 다툼 끝에 택시기사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급성 심근경색으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다. 이에 유가족은 지난 2월 15일, 해당 사건에 대한 청와대 국민청원을 시작한 바 있다. 청원 내용은 철저한 수사와 가해자에 대한 엄벌을 요구하는 것이었다. 사망한 택시기사의 며느리라고 밝힌 청원인은 가해자로부터 진심어린 사과를 받지 못한 점, 폭행 치사가 아닌 단순 폭행사건으로 검찰에 송치 된 점 등을 지적했다. 한편, 오늘(4일) 오후 5시 기준 해당 청원의 동의자는 20만1329명으로, 청와대 및 정부 관계자들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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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여자 화장실에 카메라를 설치해 불법으로 여성의 신체를 촬영한 혐의로 20대 남성이 기소됐다. 광주지법 형사4단독 박남준 판사는 여자 화장실 불법 촬영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레법 위반)로 기소된 A 씨(22)에 대해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3일 밝혔다. 또 보호관찰과 160시간의 사회봉사, 40시간의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 3년간 신상 정보 공개ㆍ고지, 아동ㆍ청소년 관련 기관 등에 3년간 취업제한을 명령했다. A 씨는 지난해 7월 10일부터 8월 13일까지 불법 촬영을 위해 광주 한 건물 5층 여자 화장실에 총 35회 침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적이 있었으며 같은 기간 같은 장소에서 스마트폰으로 총 64회에 걸쳐 여성들의 신체를 불법으로 촬영한 혐의도 받았다. 재판장은 "동종범죄로 벌금 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같은 범행을 반복했다. 촬영한 사진 등이 많다."라며 "피해자들이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는 점, 일부 피해자와 합의한 사실, 촬영한 사진 등이 유포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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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이 신라문화유산에 대한 조사 및 연구에 대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종훈)는 일본 돗토리현(鳥取縣) 매장문화재센터(센터장 키타무라 쥰이치)와 지난달(2월) 28일 일본 돗토리현 매장문화재센터에서 문화유산 조사와 공동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고대 환경 복원 성과물 교류, 공동연구, 학술 정보 교환 등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 조사연구와 정비 활용 등에 관한 정보 교환 ▲ 연수 교류 등 직원 상호 방문 ▲ 공동 기획 연구 활동과 학술심포지엄 개최 ▲ 기타 학술정보와 간행물 교환, 자문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축적한 학술정보를 공유하고, 공동 조사ㆍ연구와 심포지엄 개최 등을 진행하여 그 성과를 국민들에게 널리 공개할 예정이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천년 고도 경주를 중심으로 신라문화권 조사ㆍ연구 중심기관으로, 현재 신라 궁성(월성ㆍ왕경지구), 신라 고분(쪽샘지구), 신라 사찰(사천왕사지ㆍ황룡사ㆍ분황사 등) 핵심 유적에 대한 조사ㆍ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일본 돗토리현 매장문화재센터는 야요이시대(기원전 10세기~기원후 3세기) 유적인 아오야카미지치(靑谷上寺地)ㆍ무키반다(妻木晩田) 유적 발굴조사를 20년 이상 실시하면서 야요이시대의 마을, 숲, 먹거리 등을 복원해나가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러한 유적의 조사ㆍ연구ㆍ정비의 과정이 유기적으로 진행된다는 점은 경주 월성 발굴조사와 그 주변 고환경 연구에 있어 시사점이 될 것이다. 오는 3월 2일 돗토리현 매장문화재센터에서 주최한 `왜인의 진실-DNAㆍ연대ㆍ환경으로부터의 접근` 심포지엄에서는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안소현 연구원의 주제발표가 주목을 받았다. 발표는 `아오야카미지치(靑谷上寺地) 유적의 야요이인을 둘러싼 고환경`이란 제목으로, 꽃가루분석을 통해 본 2~3세기대의 식물자원의 분포와 식물자원을 이용한 생활모습에 대한 연구 내용을 담았다. 이번 발표는 양 기관 연구 교류의 시작을 알리는 것으로 한국과 일본의 고환경 연구와 고대 생활상 복원에 있어 양 기관의 역할을 기대하게 한다.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앞으로도 신라문화유산에 대한 조사ㆍ연구와 관련해 국내외 관련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과 공동 연구체계를 꾸준히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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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가 산모ㆍ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기관별 이용자 실시간 만족도 조사결과 등을 오는 5일부터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홈페이지에서 처음으로 공개한다. 산모ㆍ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이용 예정자가 제공기관별 평가 결과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별점으로 표시해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홈페이지에 공개된다고 밝혔다. 지난 1년간(2018년 2월~2019년 1월) 산모ㆍ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간 만족도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평균 이용 만족도 점수는 88점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 분석 결과, 전체 이용자 11만8000여 명 중 약 3만8000명이 응답(응답률 32%)하였고, 응답자의 평균 만족도 점수는 88점인 가운데 설문항목별 만족도는 친절성이 가장 높았고, 신뢰성이 가장 낮았다. 산모ㆍ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는, 올해부터 지원대상이 확대(기준중위소득 80%→100%)되어 3만7000여 명이 추가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서비스를 이용하는 산모는 최소 34만4000원에서 최대 311만9000원의 정부지원금(전년 대비 1인당 평균 14.8% 증가)을 받을 수 있다. 앞으로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더는 것은 물론,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산모ㆍ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기관 수가 매년 크게 늘어나고 있지만, 서비스 품질을 확인할 수 있는 정보는 부족한 편이라 아쉬웠다"며 "이제는 이용자 만족도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국민이 서비스 제공기관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제공기관도 서비스 품질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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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강남의 유명 클럽 `버닝썬` 수사 과정 중인 경찰이 마약류 투약ㆍ유통 혐의로 클럽 관계자 10여 명을 입건했다. 4일 서울지방경찰청은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10여 명에 대해 입건하고 수사 중"이라며 "단순 투약자 여러 명을 수사하고 있고 마약류를 유통한 사람도 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클럽 관계자는 6~7명, 대마초를 했다고 추정되는 클럽 내 손님은 3~4명"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경찰은 마약류 투약ㆍ소지 등의 혐의로 버닝썬 직원 조 씨를 구속해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 경찰은 마약류 유통 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클럽 전반적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으며 지난달(2월) 26일 이문호 버닝썬 대표와 영업사장 한 씨의 주거지 등을 각각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과 「화학물질관리법」 위반 혐의로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이들의 소변과 모발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어 마약 투약 여부에 관련해 감정을 의뢰했다. 이 대표에게서 일부 약물에 대한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원경환 서울지방경찰청장은 "경찰관이 유흥업소와 유착됐다는 것은 용서할 수 없는 일"이라며 "이번 사안은 정확하고, 철저하게 수사해 유착된 부분이 나타난다면 엄중히 처벌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경찰은 빅뱅 멤버 승리의 성접대 의혹과 관련 내사 착수의 발단이 된 카카오톡 원본 메시지를 확인하지는 못했다고 설명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는 그런 카톡의 원본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 확인해보려고 관련자 접촉은 하고 있다"라며 "원본은 확인도 못했을 뿐더러 그런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진술을 들었다"고 밝혔다. 한편, 사이버 수사대는 버닝썬 내에서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유사성행위 동영상에 대해서도 유통경로를 수사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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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정부는 올해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ㆍ고려대ㆍ성균관대 3 곳을 2019년도 인공지능대학원으로 최종 선정한다고 4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선정된 대학은 올해 10억 원을 시작으로 5년간 약 90억 원을 지원받는다. 이후 단계평가를 거쳐 최대 5년(3+2년)을 추가해 10년간 총 190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국내 12개 대학이 인공지능대학원 개설을 신청했으며 각 학교들은 커리큘럼ㆍ산학협력ㆍ국제공동연구 등의 계획을 제안했고 3개의 학교가 선정됐다. 그 중 카이스트는 ▲2023년까지 전임 교수 20명 확보 ▲인공지능대학원을 하나의 단과 대학으로 확대 ▲경기도 성남시 판교를 인공지능 밸리로 육성 등의 계획을 제시했다. 고려대는 ▲헬스케어 ▲문화콘텐츠 ▲자율주행 ▲에이전트 등 4대 특화 분야의 융합 역량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성균관대는 15명의 전임 교수진 중심 교육ㆍ연구 추진과 삼성전자 등 39개 기업과의 협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각 학교의 인공지능 대학원 석ㆍ박사 정원(신입생 기준)은 카이스트와 성균관대가 각각 60명, 고려대는 50명이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3개 대학은 올해 2학기부터 인공지능 관련 학과를 개설할 예정이다. 정부 관계자는 "인공지능대학원이 최고 수준의 인재 배출 요람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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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미세먼지 강도가 더해지고 있어 이에 대한 후속 조치에 나섰다. 4일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오전 10시 고농도 미세먼지와 비상저감조치가 지속되고 있는 수도권, 충청권, 전라권 10개 시도 부단체장들과의 긴급 점검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긴급 점검회의는 각급학교의 개학, 환절기 등 취약계층 보호가 중요한 시점에 고농도가 지속되고 있는 엄중한 상황이라는 인식을 중앙과 지방이 공유하고, 비상저감조치 이행 현황을 철저히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달 4일까지 수도권에서는 사상 최초로 비상저감조치가 4일 연속으로 시행 중이며, 이번 주 중반까지 고농도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조명래 장관은 환경부를 포함한 중앙부처와 각 시도의 조치계획을 보고 받고, 국민 건강보호를 위한 중앙과 지방의 미세먼지 총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환경부는 상황전파, 부처별 저감조치 및 취약계층 보호 등 비상저감조치를 총괄 대응하며, 비상저감조치 미발령 지역의 환경청 인력까지 동원해 수도권과 비상저감조치 발령지역 산업단지에 대한 불법배출을 집중 단속한다. 또한 교육부와 복지부 등과 협조해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유치원, 어린이집 등의 일선 기관에서 야외활동 자제, 실내 공기질 관리 등 대응 실무 매뉴얼이 충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관리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각 시도에서는 차량운행 제한 및 사업장의 가동시간 조정 등을 차질 없이 시행한다. 현재, 서울에서만 시행중인 수도권에 등록된 총중량 2.5톤 이상 5등급 차량에 대해 운행 제한 및 단속도 수도권 전역과 지방으로 확대하기 위해 시도별로 차량운행 제한 조례 제정에 속도를 낸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미세먼지법이 시행된 이후 차량 운행제한 등 보다 강력한 조치를 취할 수 있게 되었다. 각 시도에서는 고농도 미세먼지를 재난 상황으로 인식하고 빈틈없이 대응해 달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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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오늘(4일) 오전 7시께 제주시 탑동 해안가에서 한 여성의 시신이 지나가던 행인에 의해 발견됐다. 소식통 등에 따르면 탑동 해안을 걷고 있던 최초 신고자는 "방파제와 10m 떨어진 해상에 위아래에 검은색 옷을 입은 여성 시신이 떠있었다"고 자세하게 제보했다. 이어서 제보를 받은 제주해양경찰서는 숨진 여성의 신원을 확인하고 있는 중이다. 제주 해경에 따르면 시신에서는 특별한 외상이 발견되거나 부패가 일어나지는 않았다. 또한 해경은 이 여성의 신장이 약 137cm이며, 나이는 30~40대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해경 관계자 등은 더욱 정확한 조사를 위해 지문감정 등을 통해 사고 원인을 알아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발견된 시신은 해경이 수습한 후에 제주시 내 한 병원으로 이송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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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악기상점이 모여있는 `낙원악기상가`가 건립 50주년을 맞아 통 큰 세일을 진행한다. 1969년 공법인 필로티 형태의 주상복합건물로 지어져 음악 애호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던 낙원악기상가가 올해로 건립 50주년을 맞아 유례없는 할인 이벤트를 준비했다. `50주년 통 큰 세일`은 이달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할인율을 정해 놓고 일괄적으로 악기 가격을 깎아주는 방식이 아니라 3만~30만 원까지 다양한 할인쿠폰과 커피쿠폰, 에코백 등 총 1500만 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 형식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꼭 악기를 사지 않더라도 여러 가지 재미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100% 당첨되는 `룰렛 이벤트`는 오후 12시~3시 2층 카페 앞에서 선착순 125명 한정으로 참여할 수 있다. 룰렛을 돌려 ▲할인 쿠폰(30만 원, 10만 원, 5만 원, 3만 원) ▲낙원악기상가 굿즈(에코백과 보틀 중 택 1) ▲커피 쿠폰 ▲상인들이 직접 제공한 악기 경품(디지털피아노, 어쿠스틱 기타, 마이크, 오카리나, 드럼스틱 등) 중 한 가지를 받게 된다. 매주 할인 쿠폰은 낙원악기상가 전 매장에서 악기 구매 및 수리, 액세서리 등 모든 품목에 사용할 수 있다. 오후 1시~3시에는 `깜짝 타임 세일 이벤트`가 진행된다. 선착순 80명에게 매주 특정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증정하는 행사이다. 추첨을 통해 ▲악기수리, 음향기기, 피아노, 관ㆍ현악기 등 할인 쿠폰(5만 원) ▲낙원악기상가 굿즈(에코백과 보틀 중 택 1) ▲커피 쿠폰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50주년 통 큰 세일`을 위해 100만 원 상당의 디지털피아노를 선뜻 내놓은 업체 관계자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악기상점이 모여 있는 낙원악기상가가 50년이나 지속할 수 있었던 것은 100% 고객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이라며 "이번 기회에 고객들에게 보답하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낙원악기상가의 `50주년 통 큰 세일` 이벤트는 온라인에서도 진행된다. 우리들의 낙원상가 공식 SNS에 있는 이벤트 게시글을 리그램한 후 본문에 사고 싶은 악기와 이유를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1등에게는 30만 원 할인 쿠폰(1명), 2등은 10만 원 할인 쿠폰(2명), 3등에게는 5만 원 할인 쿠폰(10명)을 증정할 계획이다. 온라인 이벤트는 4일~17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이달 19일에 공식 SNS를 통해 발표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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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중질탄산칼슘 제조사들이 입찰 담합을 하는 등 부당한 행위가 덜미를 잡혔다. 지난달(2월) 28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환경부 장관 주재로 비상저감조치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한 결과, 주재공정거래위원회는 종이 원료인 중질탄산칼슘을 제지업체에게 판매하는 과정에서 경쟁사의 거래처를 침탈하지 않는 한편 3차례 가격 인상을 합의ㆍ실행한 3개 중질탄산칼슘 제조사(오미아코리아, 태경산업, 지엠씨)에 112억 원의 과징금 부과와 시정명령을 하고, 검찰 고발(오미아코리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중질탄산칼슘은 미세하게 분쇄ㆍ제조된 석회석 분말로서, 종이(A4 용지, 도공지 등) 펄프섬유 사이의 공극을 메꾸기 위해 사용된다. 종이 종류별로 차이는 있으나, 종이 생산 제조원가에서 약 8~15%를 차지한다. 국내 제지용 중질탄산칼슘 공급시장(2017년 기준 거래규모 약 1121억 원)은 기존 오미아코리아와 태경산업의 복점체제였다. 그러나 2010년 1월에 지엠씨가 신규 진입함에 따라 거래처 확보를 위한 경쟁이 치열해졌고 그 결과, 2012년까지 중질탄산칼슘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됨에 따라 이들 3사의 수익성도 악화됐다. 이에, 중질탄산칼슘 제조 3사는 2013년 3월부터 대표자와 영업임원 간 모임을 갖고 상호 간 경쟁을 자제하며 하락된 가격을 회복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게 되면서 이 사건 경쟁제한적인 합의에 이르게 됐다. 해당 3사는 서로의 거래처를 침범하고 빼앗는 것을 금지하기로 합의했다. 각 회사가 이미 거래중인 제지업체의 물량에 대해서는 기득권을 인정해 이를 빼앗기 위한 경쟁을 하지 않기로 2013년 3월 합의하고, 이러한 합의를 준수했다. 이후 해당 3사는 가격을 올리기로 합의했다. 3사는 2013년 5월부터 2015년 3월까지 각자 거래하고 있는 제지업체에 대한 주요 품목 가격을 5~10% 인상하기로 3차례 합의ㆍ실행했다. 특히 가격 인상에 대한 제지업체의 저항을 돌파하기 위해, 우선 협상력이 작은 2군 제지업체(중소형 제지업체)를 대상으로 가격을 인상(2013년 5월~)한 후, 1군 제지업체(한솔ㆍ무림ㆍ한국 제지 등 대형 제지업체)의 가격을 인상(2013년 7월~)하는 방식을 사용했다. 공정위는 중질탄산칼슘 제조3사에 시정명령(반복 금지명령)과 함께 총 1만1245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오미아코리아는 검찰에 고발하기로 결정했다. 이같은 행위는 「공정거래법」 제19조(부당한 공동행위) 제1항제1호(가격결정)와 제4호(거래상대방 제한)에 위반된다. 이번 조치는 종이 제조 시 주요 원료로 사용되는 중질탄산칼슘 공급 시장에서 담합을 적발, 엄중 제재함으로써 감시의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중간재 시장에서도 담합이 용납될 수 없다는 신호를 줬다는데 의의가 있다는 게 정부 관계자의 설명이다. 아울러 향후 국내 제지용 중질탄산칼슘 제조 사업자 간 경쟁이 보다 활발히 이뤄짐으로써, 후방 연관 산업(제지 업종)에서도 원가 절감 등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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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전통주 및 식초를 무료로 배워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4일 서울시는 잊혀져가는 우리 전통 고유의 `전통주, 식초`를 배워보는 `전통우리음식 무료강좌`를 오는 14~15일에 시민 200명을 대상으로 서울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참여신청은 이달 11일 오전 10시~13일 오전 10시까지 인터넷으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신청바로가기 메뉴에서 신청받는다. 이번 강좌는 이상균 전통주 조리기능명인의 강의로 진행된다. 이달 14일은 전통주(막걸리), 15일은 곡물식초 만드는 법을 이론과 시연으로 배운다. 참가비는 무료. 교육생은 선착순으로 200명 모집한다(1회 100명). 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전통발효음식인 전통주와 식초 만들기 교육을 통해 발효음식이 우리 건강에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되는지를 시민들에게 알려 건강한 전통식생활 보급 실천에 도움이 되고자 공개강좌를 개설하니 관심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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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창덕궁 인정전`과 `창경궁 명정전`이 올봄 시민을 앞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4일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에서는 조선 궁궐 정전인 `창덕궁 인정전`과 `창경궁 명정전`을 올해 봄과 가을 개방하는 내부 관람 프로그램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정전이란 궁궐 내 으뜸 전각으로 왕의 즉위식, 중신들과의 논의, 외국 사신의 접견 등 공식적인 의식이 이루어지던 공간이다. 임금의 자리인 어좌와 `일월오봉병`등 궁중 공예품도 다수 소장돼 있다. 현재까지 문화재 훼손을 염려해 개방되지 않았지만 요원 배치와 내부 정비를 통해 개봉을 앞두고 있다. 명정전은 국보 제226호로, 건립된지 400년이 넘은 조선궁궐의 최고 건물이다. 조선 성종 15년(1484)에 처음 건립됐지만 임진왜란으로 불탄 뒤 광해군 8년(1616)에 재건했다. 단층전각으로, 17세기까지 이어진 조선전기 건축양식의 대표 건축물중 하나로 꼽힌다. 인정전은 국보 제225호로, 창덕궁에서 가장 큰 단일전각이다. 왕의 혼례나 외국의 사신, 신하들의 하례 등이 이뤄지던 공간이다. 순종황제 시절 내부가 근대식으로 개조돼 전등과 유리창, 마루바닥도 설치돼 있다. 인정전은 올해 3월 6일부터 30일까지 봄철 개방 관람을 하고, 11월 6~30일 가을철 관람개방을 이어간다. 개방기간중 매주 수, 토요일 하루 4차례(오전 10시 30분,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2시30분) 전문 해설사의 인솔로 운영한다. 이 중 1회차(오전 10시30분)는 외국인을 상대로 오전 10시 15분부터 시작되는 창덕궁 전각 영어해설과 연계해 진행된다. 명정전은 올해 4월 2일부터 5월31일까지 봄철 개방 관람이, 10월 2일부터 11월 29일까지 가을철 개방관람이 이루어진다. 매주 화~금요일 창경궁 전문 해설사의 인솔로 관람이 진행된다. 참가희망자는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신청 할 수 있으며 회당 인원은 30명으로 제한된다. 자세한 사항은 세부 내용은 창덕궁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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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가 영유아 건강검진의 효과를 높이고 발달장애 영유아의 조기발견 및 치료를 위해 올해부터 영유아 발달장애 정밀검사 대상을 확대해 지원한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정부는 기존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및 건강보험료 부과금액 하위 30% 이하에서 건강보험료 부과금액 하위 50% 이하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올해 1000명(총 2000명)이 추가 지원을 받는다. `영유아 발달장애 정밀검사비 지원사업`은 건강검진 발달평가 결과 `심화평가 권고` 판정을 받은 영유아에게 발달장애 정밀검사비를 지원해 조기 치료 및 재활로 연계하고, 영유아의 장애 유병률을 낮추는데 그 목적이 있다. 작년 9월 발표한 `발달장애인 생애주기별 종합대책`에도 건강검진 지원 확대를 통한 발달장애 조기진단 강화 계획이 포함돼있다. `영유아 발달장애 정밀검사비 지원사업`의 주요 내용에 따르면 영유아건강검진 대상자 중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및 건강보험료 부과금액 하위 50%인 자로서 검진결과 발달평가(한국영유아발달선별검사: K-DST)에서 `심화평가 권고`로 평가된 영유아다. 검진기관에서 발급한 영유아건강검진 결과통보서 또는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서 발급한 발달장애 정밀검사 대상자 확인서를 지참하고 광역자치단체(시ㆍ도)에서 지정한 의료기관이나 원하는 의료기관에서 정밀검사를 받을 수 있다. 다만, 지정되지 않은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본인이 검사비를 먼저 지급한 후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청구하여 환급 받을 수 있다. 발달장애 정밀검사에 직접적으로 필요한 검사 및 진찰료(법정 본인부담금 및 비급여 포함)에 대하여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한다. 영유아 발달장애 정밀검사비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주소지 관할 보건소나 보건복지상담센터에 문의하면 자세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취약계층 영유아의 발달장애, 뇌성마비 등을 빠르게 발견해 치료로 연계하는 `영유아 발달장애 정밀검사비 지원사업` 대상을 2022년까지 연간 7000명 수준으로 늘릴 계획"이라며 "포용국가의 주춧돌인 아동의 건강에 대한 투자를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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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수입식품판매업체 `주식회사 강서유통(부산광역시 강서구 소재)`과 `화연물산(서울시 동대문구 소재)`이 수입ㆍ판매한 중국산 `(신선) 마늘쫑` 등에서 잔류농약 `프로사이미돈`이 기준(0.05㎎/㎏) 초과(1.90㎎/㎏, 0.54㎎/㎏) 검출돼 해당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조치 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수입일자가 2019년 2월 7일, 2월 18일인 제품이다. 식약처는 관할 지방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참고로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전화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민원상담 전화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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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직무대리 나명하)는 조선 궁궐의 정전인 `창덕궁 인정전`과 `창경궁 명정전`을 봄과 가을로 나누어 해설사와 함께 내부관람을 실시한다. 궁궐의 정전에는 임금의 자리인 어좌(御座)가 마련돼 있고 그 뒤로는 임금이 다스리는 삼라만상을 상징하는 해와 달 그리고 다섯 개의 봉우리가 그려진 `일월오봉병` 등 소중한 공예류와 회화류 유물이 함께 소장돼 있다. 지금까지는 문화재 훼손 우려와 안전관리 등의 이유로 개방하지 않았으나, 정전 내부 정비와 안전요원 배치 등을 통해 관람을 실시하게 됐다. `창덕궁 인정전` 내부관람은 작년 특별관람에 이어 봄(이달 6일~30일)과 가을(오는 11월 6일~30일)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1일 4회(오전 10시 30분와 11시, 오후 2시와 2시 30분) 전문 해설사의 인솔로 운영한다. 이 중 1회차(오전 10시 30분)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10시 15분부터 하는 창덕궁 전각 영어해설과 연계해 진행된다. 참가희망자는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 신청하면 된다. 1회당 입장인원은 30명으로 한정하며, 비가 올 때는 문화재 보호를 위하여 내부관람이 취소된다. 내부관람은 무료(창덕궁 입장료 별도)이며, 더 자세한 사항은 창덕궁누리집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참고로, 창덕궁의 정전인 인정전(국보 제225호)은 `어진정치`라는 뜻으로, 화려하면서도 웅장한 분위기를 지니고 있다. 왕이 혼례를 치르거나 외국의 사신을 맞이하거나 신하들에게 하례를 받는 등 국가의 중요한 행사와 의례가 행해졌던 공간으로 외관은 2층으로 보이나 내부는 화려하고 높은 천장이 있는 1층 건물이다. `창경궁 명정전` 내부관람은 처음 실시하는 것으로, 봄(오는 4월 2일~5월 31일)과 가을(오는 10월 2일~11월 29일)에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1일 총 13회 창경궁 해설시간과 연계해 창경궁 전문 해설사의 인솔로 진행된다. 참가희망자는 당일 현장에서 바로 참여가 가능(단, 30인 이상 60인 이하 단체는 최소 3일전 전화 예약 필요)하며, 내부관람은 무료(창경궁 입장료 별도)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창경궁누리집을 방문하거나 창경궁관리소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창경궁의 정전인 명정전(국보 제226호)은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궁궐의 정전이다. 성종 15년(1484년)에 건립되었으나 임진왜란 때 소실되고, 광해군 8년(1616년)에 재건한 전각으로 단층의 아담한 규모로 조선전기 궁궐 건축양식을 잘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도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이번 정전 내부관람 외에도 경복궁 근정전 내부관람(8월 계획) 등 평소 접근이 제한됐던 궁궐 전각 내부를 지속적으로 개방해 궁궐의 역사적ㆍ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문화유산 향유 기회를 제공해 문화로 행복한 삶을 실현하는데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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