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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울 노원구(청장 오승록)가 늦은 밤까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거점형 시간 연장 어린이집` 운영을 시작한다.
7일 노원구에 따르면 연장 어린이집은 만 0세에서 5세 아동을 대상으로 `오후 5시부터 밤 12시까지` 운영되며 저녁식사를 제외한 모든 비용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대상 어린이집은 국공립 시설로 지역을 5개 권역별로 ▲공릉2동 어린이집 ▲월계2동 어린이집 ▲중계 어린이집 ▲청솔창의 어린이집 ▲새솔 어린이집 ▲은나래 어린이집 등 6개소다.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서울시 보육 포털 서비스 홈페이지에 대상 아동을 등록 후 돌봄이 필요한 당일 오후 1시까지 집과 가까운 어린이집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구는 시간 연장 어린이집은 집과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아이들이 함께 모여 놀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전담교사와 조리사가 있어 양질의 보육 서비스 및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구는 올해부터 오후 6시 이후 2개 이상 종일반을 운영하는 어린이집 71개소에 저녁시간 전담 보조 교사 인건비를 지원하고 있다.
오승록 청장은 "거점형 시간 연장 어린이집은 맞벌이 부부, 야간 근무자 등 불가피하게 늦은 시간까지 아이를 맡겨야 하는 부모들에게 희소식"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 환경 조성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노원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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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울 송파구(청장 박성수)는 가락본동에서 독거노인의 이불을 세탁해주는 `봄봄 빨래방`을 운영한다.
7일 구는 독거노인들이 세탁공간 협소, 노후화된 세탁기계 등의 이유로 이불을 스스로 세탁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어 민ㆍ관이 힘을 합쳐 지역의 독거노인을 돕는 봄봄 빨래방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운영은 동주민센터가 관내 독거노인 가운데 대상자를 추천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락본동 행복울타리가 이불을 수거하고 깨끗하게 세탁해 돌려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구는 상반기 중 총 100명의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이불 세탁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가락본동은 `어르신 사계절 행복더하기` 사업도 진행한다. `홀몸어르신 생신잔치`를 오는 8일부터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마다 열고 여름 삼계탕 대접, 한가위 꾸러미 전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송파구 관계자는 "내 부모 뿐 아니라 혼자 계실 이웃의 어버이도 살피자는 의미로 홀몸어르신을 챙기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우리 동네 복지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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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울 동작구(청장 이창우)는 이달 21일부터 오는 9월 17일까지 관내 거주 재학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 체인지 메이커 교육`을 추진한다.
7일 구에 따르면 체인지 메이커란 `변화를 만드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자기주도적인 실행을 통해 주변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법을 찾아가는 교육이다.
먼저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구청 대강당에서 `변화하는 교육 패러다임-체인지 메이커란`이란 주제로 특강을 열고 오는 6월 11일부터 26일까지 서울공고 회의실에서 `북코치교육`이 열린다.
구는 `세상의 발견` `공감 씨는 힘이 세` 등 도서를 활용해 ▲비경쟁토론의 이해 및 체험 ▲공감을 키우는 대화법 & 질문법 ▲세상을 바꾸는 힘 등을 강의한다. 또한, ▲체인지 메이커 문제해결 사례 소개 및 동작구 이슈 파악 ▲학부모의 목소리로 알리는 공감캠페인 기획 및 진행 ▲아이디어 실행 및 피드백 받기 등 교육을 한다.
관내 거주 재학 중인 자녀를 둔 학부모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구 누리집(홈페이지)이나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동작혁신교육지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동작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끊임없이 변화하는 지식이나 기술에 앞서 스스로 `변화를 만드는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관심 있는 학부모님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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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출근길 버스정류장 등에서 신체 일부를 상습적으로 노출한 공무원이 경찰에 체포됐다.
7일 군산경찰서는 출근길 버스정류장에서 바지를 내린 혐의(공연음란)로 군산시청 안전건설국 소속 6급 공무원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될 예정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 30일부터 지난달(4월) 22일까지 3차례에 걸쳐 출근 시간대 유동인구가 많은 주택가나 시내 버스정류장 등에서 바지를 내리고 신체 일부를 노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주변 CCTV 등을 분석해 자택에 숨어 있던 A씨를 붙잡았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성적 호기심 때문에 그랬다"며 범행을 인정했다
한편, 군산시는 수사기관의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A씨의 직위를 해제하는 등 징계를 내릴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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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오늘(7일)부터 기름값 인하폭이 15%에서 7%로 축소됐다.
7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이날 유류세 인하폭이 축소 조정돼 서민들의 기름값 부담이 더해질 전망이다.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오후 5시 기준 전국 평균 유가는 리터당 1500.12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국 최고가는 2257원, 최저가는 1368원으로 집계됐으며 서울의 평균 유가는 1596.14원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지난해 11월부터 6개월간 유류세 인하 조치를 15%에서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해왔으며, 이에 따라 이달 7일부터 인하 폭을 15%에서 7%로 줄였다.
한국석유공사 관계자는 "주유소별로 속도와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유류세 인하 폭 축소에 따른 상승분을 단계적으로 반영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의 7% 유류세 인하 조치는 오는 8월 31일에 끝날 예정이며 9월 1일부터는 인하된 가격 없이 적용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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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제주시 월정사 지붕 보수공사 사고와 관련해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이 작업중지 명령을 내렸다.
앞서 지난 6일 오후 2시 26분쯤 월정사 내 대웅전 지붕공사 도중 구조물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장 근로자 4명이 6m 높이에서 추락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7일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근로개선지도센터(이하 광주노동청 제주센터)는 오늘 오전 사고 현장인 월정사 현장 점검에 나섰다.
산업안전공단 등과 함께 진행된 이날 현장 점검은 사고 원인 조사를 중점으로 이뤄졌다. 또 광주노동청 제주센터는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상의 조치 등의 사유로 월정사 보수공사 중단을 결정했다.
광주노동청 제주센터 관계자는 "4명의 인부가 다친 사고를 중대재해로 보고 있다"면서 "산업안정공단과 논의해 사고 원인과 안전규정 위반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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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정부가 주류업계 내 이견 조율로 이달 초 예정됐던 주류세 개편안 발표를 연기했다.
김병규 기획재정부 세제실장은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정부가 4월 말이나 5월 초 발표를 목표로 주류세 개편안을 검토하고 있었지만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술에 매기는 주류세를 출고가 기준으로 하는 `종가세`에서 용량 및 알코올 농도를 기준으로 하는 `종량세`로 변경하는 안을 검토 중에 있다.
김 실장은 "주종 간, 동일 주종 내 업계 간 종량세 전환에 이견이 일부 있어 조율과 실무 검토에 추가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향후 마무리되는 대로 개편안을 발표할 것이며 구체적인 시기는 별도로 말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국민 식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술과 관련한 주류세 개편은 50여 년간 유지된 종가세 체계를 개편하는 작업"이라며 "소비자 후생, 주류산업 경쟁력, 통상문제 등 다양한 측면을 세밀히 짚어 봐야하기 때문에 개편안이 다소 늦어지는 것으로 이해해 달라"고 말했다.
또 그는 "맥주 업계는 대체로 종량세 개편에 찬성하지만 일부 이견이 있다"라며 "소주ㆍ약주ㆍ청주ㆍ증류주ㆍ과실주 등 업계에서는 종량세로 바뀌면 제조ㆍ유통ㆍ판매구조 등에서 급격한 변화가 오기 때문에 불확실성에 대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주류세 개편이 아예 취소될 가능성이 있냐는 질문에는 "최대한 하려고 노력하는 상황"이라고 답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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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인천광역시는 경찰 및 금융기관과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인천시는 최근 인천지방경찰청과 금융감독원 인천지원, 한국소비자원 인천지원 등 9개 금융기관과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인천시와 경찰청, 금융기관, 소비자기관이 각각의 위치에서 시민의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활동에 효율적 지원을 위해 협약식을 개최한 것은 지자체 중 최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협약기관들은 교육 자원 공유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에 공동 대처하기 위한 적극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 2월 20일 `인천시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지원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보이스피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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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울산광역시가 관광 동향 빅데이터를 도입해 공격적인 관광 활성화 마케팅에 나선다.
7일 울산시는 관광 동향 빅데이터 분석 용역을 이달 말 착수, 최종 보고회를 거쳐 오는 9월 중 완료해 울산시 관광 정책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구 내용은 지난 3년 동안 지역 축제 참가 등으로 울산 전역과 대표 관광지 3곳인 ▲남구 장생포 고래마을 ▲동구 대왕암공원 ▲울주군 영남알프스를 방문한 지역 내외국인 방문객 수는 물론 관광 동향 빅데이터를 분석해왔다. 또한 대표 관광지 3곳과 관련 뉴스, 블로그,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등 5개 이상 다양한 매체에 대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분석도 실시했다.
현재 울산시는 주요 관광 지점 입장객 통계를 측정을 통한 최다 입장 관광지는 태화강지방정원, 울산대공원, 대왕암공원 순으로 생태 관광지를 선호하는 것으로 확인돼 향후 생태 관광지를 목표로 한 시설을 확충하고 마케팅 전략을 강화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
이에 울산시는 빅데이터 분석으로 과학적 데이터에 근거한 관광 동향 빅데이터를 마련해 관광 마케팅, 관광 수요, 관광 수용 태세 등 관광 정책을 수립하는 데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산시 관계자는 "관광 동향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방문객 현황과 지역경제 소비 동향을 분석하고 성장성이 높은 관광지 발굴, 미래환경 예측 등 관광 마케팅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들을 관광 정책에 반영해 지역 관광 산업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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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당시 필사적인 진압을 보여 국민적 영웅으로 떠올랐던 소방관들 중 일부가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다.
7일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이달 3일 저녁 프랑스 파리 14구 쁠레성쓰 내 소방서에서 근무하는 소방관 6명이 노르웨이 여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알려졌다.
피해자는 6명 중 1명과의 성관계에는 동의했으나 나머지 5명에게는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피해자의 폭로에 따르면 범행 장소는 피아첸차 소방서에서 일어났다.
가브리엘 플러스 프랑스 소방대 대변인은 "타의 모범이 되어야 하는 프랑스 소방관이 가치에 반하는 일을 했다"고 말하며 정확한 조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전부 정직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앞서 6명의 소방관은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진압 당시 공로를 인정받아 마크롱 대통령에게 감사 금메달을 수여받은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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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제14회 `대한민국 해양사진대전`을 오는 10월 중 개최하기 위해 이달 7일부터 7월 25일까지 작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바다, 그리고 우리`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일상에서 마주한 해양의 의미와 가치를 담아낸 작품을 공모한다. 공모전은 해양일반부문과 해양환경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신인ㆍ기성 작가 구분 없이 누구나 출품이 가능하다.
이번 사진대전에 공모를 희망하는 사람은 올해 7월 25일까지 1인당 2편 이내의 사진(미발표작)을 한국해양재단 누리집으로 제출하면 된다.
해수부는 심사를 거쳐 대상 수상작 1점을 비롯한 총 63점의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대상 수상자(1명)에게는 해양수산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 원을 수여하고 각 부문별로 금상 200만 원, 은상 100만 원, 동상 50만 원, 입상 2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수상작은 연말까지 박물관과 주요 역사, 여객선 터미널 등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전국에 순회 전시할 예정이다.
해수부 관계자는 "생명의 근원인 바다와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은 물론, 우리 바다의 아름다움과 해양한국의 기상을 담은 작품들이 많이 응모되기를 바란다"라며, "해양사진대전을 통해 많은 국민들이 바다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07 · 뉴스공유일 : 2019-05-07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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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낙원악기상가에서 올해 첫 영화 상영회와 음악 콘서트를 연다고 밝혔다.
7일 낙원악기상가에 따르면 18일에 열리는 영화 상영회는 오후 8시 낙원악기상가 4층 야외공연장에서, 24일의 음악 콘서트는 전시공간에서 열린다.
먼저 18일 상영하는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은 1927년 부호 마담 D가 의문의 살인을 당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으며 개봉 이후 아카데미시상식, 골든글로브시상식, 베를린국제영화제 등에서 수상했다. 야외 상영회라는 점을 감안해 무선 청취 시스템과 맥주가 제공되며, 입장권 가격은 1만5000원이다.
이어서 24일 오후 8시에는 `익선동, 모던타임즈` 공연이 열린다. 낙원악기상가 전시공간에서 열리며 `살롱` 테마로 연주자와 관객이 가까이서 호흡할 수 있는 공연으로 진행된다. 첼리스트 지박과 피아니스트 박세윤, 비올리스트 박용은, 바이올리니스트 주소영, 보컬리스트ㆍ클라리네티스트 표진호 5인조 앙상블이 무성 영화 `모던 타임즈`를 배경으로 찰리 채플린의 `Smile`과 스콧 조플린의 `Rag time`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재즈 레퍼토리와 프리 재즈 앙상블, 영화 `모던타임즈`를 해석해 만든 지박과 박세윤의 곡 등을 다채롭게 들을 수 있다. 입장권 가격은 3만 원이다.
한편, 이달 25일에는 낙원악기상가 4층 야외공연장에서 `제3회 낙원 플리마켓`도 열린다. 자세한 정보는 낙원악기상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07 · 뉴스공유일 : 2019-05-07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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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서울시가 주거취약가구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희망의 집수리사업`을 실시한다.
7일 서울시는 저소득 층의 집을 본인 부담 없이 수리해주는 `희망의 집수리사업`을 올해 1000가구를 대상으로 추진한다고 공지했다. 올 상반기에는 거주지 관할 주민센터를 통해 530가구를 모집하며, 대상은 중위소득 60% 이하의 임차가구 및 자가가구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저소득가구의 주거욕구를 해소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3개 공종별로 최대 120만 원까지 집수리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희망의 집수리사업은 `공공주도형`과 `민간참여형` 두 가지 형태로 진행된다. 공공주도형은 서울시가 100% 예산을 부담하고 자치구에서 사회적 기업을 통해 사업을 추진하는 형태이다. 따라서 저소득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일자리 창출 효과도 볼 수 있다.
민간참여형은 민간단체가 재원 50% 이상을 부담하며 단열, 창호 교체 등 주택에너지 효율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집수리를 실시한다.
한편, 상반기 희망의 집수리사업 참여 관련 자세한 문의는 거주지 관할 주민센터 또는 구청으로 문의하면 더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07 · 뉴스공유일 : 2019-05-07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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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문학방송은 DSB 한국문학방송이 제작한 `낭독영상시` 영상이 미국의 한인 라디오 방송국 K-RADIO(뉴욕 현지 라디오 주파수 AM1660)의 문학 전문 프로그램 `시쿵`에서 방송됐다고 7일 밝혔다.
`시쿵`은 뉴욕 현지 시각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2시(한국시각 일요일 오전 3시)에 1시간 동안 방송되는 프로그램이다. 재방송은 한국시각 일요일 오후 5시~6시, 밤 10시에 청취할 수 있다.
`시쿵`에는 올해 2월 이정님 시인의 `겨울바다`부터 시작해 권순자 시인의 `미꾸라지의 상상`, 박얼서 시인의 `인생 극장`, 양봉선 시인의 `마음 길을 열어보세요`, 전재복 시인의 `유언`, 김형애 시인의 `Guanacaste의 밤` 등이 선정되어 방송됐다. 프로그램에서 시인들이 본인의 시를 직접 낭독하는 경우도 있어 문학인과 청취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방송 진행은 미국교포 시인 김은자 아나운서가 맡고 있다. 그는 미주 중앙일보와 한국문학방송 신춘문예에 당선된 바 있으며 윤동주문학상, 해외풀꽃시인상, 영화진흥위원회 시나리오공모 우수상 등 다양한 수상경력이 있다. 그의 저서로는 `외발노루의 춤`, `붉은 작업실`, `비대칭으로 말하기` 등이 있다.
또 그는 문학교실 `붉은작업실`을 운영해 시창작 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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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관내 소상공인에 대한 경쟁력 강화와 경영안정을 위한 찾아가는 소상공인 지원서비스 안내도우미제 컨설팅 참여업소를 모집한다.
이번 컨설팅 사업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을 위한 사업으로 분야별 전문가를 투입해 정확한 업소진단과 점포활성화 방안, 고객증대방안 등 컨설팅을 실시함으로써 경쟁력 강화 및 경영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 3월에 완료된 1차 사업에서는 서구 화정동에 위치한 ㈜ 물마루를 비롯한 미용실, 식당 등 관내 10곳의 업소가 신청해 법률, 노무, 경영활성화, 소득증대방안 등 다양하고 실질적인 컨설팅을 제공했다.
1차 사업에 참여한 한 업소에서는 “그동안 막막하기만 하던 운영방향에 대해 전체적인 윤곽을 확실하게 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가능하다면 한번 더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2차사업 참여 접수는 5월말까지이며 선정된 업소는 6월중 분야별 전문가가 업소를 직접 방문, 업소 발전방안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며 신청은 서구청 경제과 중소기업지원팀(360-7363)으로 하면 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소상공인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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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인사혁신처는 사이버 국가고시센터를 통해 2019년도 국가공무원 9급 공개 경쟁채용 필기시험 합격자 6914명을 지난 6일 발표했다.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앞서 지난달(4월) 6일 실시된 필기시험에는 15만4331명이 응시해 선발예정인원 4987명 대비 30.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 여성 필기 합격자는 전체 합격자의 56.5%인 3907명으로 집계돼 지난해 53.2%에 보다 다소 높은 비율을 나타냈다. 이에 따라 한쪽 성별 합격자가 합격 예정 인원의 30% 미만으로 떨어지지 못하도록 하는 `양성평등채용목표제`의 혜택 역시 남성응시자에게 더 많이 돌아갔다. 이 제도로 추가 합격한 응시자는 남성 32명, 여성 27명으로 집계됐다.
합격자 평균 연령은 28.2세로 지난해 28.4세 보다 낮아졌다. 연령대별로는 20~29세가 72.2%(4989명)로 가장 많았다. 이어서 30~39세 23.9%(1654명), 40~49세 3.4%(234명), 50세 이상 0.4%(27명), 18~19세 0.1%(10명) 순이었다.
284명을 선발하는 장애인 구분모집에는 345명이, 136명을 선발하는 저소득층 구분모집에는 189명이 필기시험에 합격했다.
한편, 면접시험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6월) 1일까지 경기 과천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과천분원에서 각각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게시된 합격자 유의사항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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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디자인 쇼핑몰 `1300k`의 어른이날 이벤트가 화제다.
1300k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사이에 있는 5월 7일, 어른들을 위한 `어른이날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1300k는 네이버에서 `1300k 어른이날`을 검색해서 방문하는 이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매 시간마다 130원이라는 특별한 가격에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는 행사가 진행된다.
또 사이트에서 이용 가능한 50% 할인 이용권과 NHN여행박사의 여행 이용권, 델시 캐리어, 라이프썸 선풍기,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을 구매할 수 있다. 해당 특가는 ID당 각 1회씩 참여 가능하다.
1300k 관계자는 "근로자의 날과 어린이날 대체휴무 등으로 5월 초 연휴 끝난 직후 다시 일상으로 복귀해서 힘든 어른들을 위해 어른이날 이벤트를 마련했다"면서, "경제적 부담을 덜고 오롯이 나를 위한 선물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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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최다은 기자] 공무원연금공단(이하 공단)은 은퇴공무원으로 구성된 상록자원봉사단과 이달 말까지 `나눔 릴레이 캠페인`을 전국 10개 도시에서 전개한다고 7일 밝혔다.
공단은 가정의 달을 맞아 결손가정 아동ㆍ청소년, 홀몸어르신 등 지역사회 소외이웃을 대상으로 운동화ㆍ밑반찬 등 선물을 전달하거나 원예치료ㆍ멘토링 등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한다. 또한 한국효문화진흥원 `가족사랑 미니콘서트`에서는 지역주민을 위해 시낭송, 하모니카ㆍ오카리나 연주 등 은퇴공무원의 재능나눔 공연을 오는 8일 펼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의 지역별 일정은 7일 서울시립용산청소년일시쉼터에 운동화 100켤레 전달, 이달 중 한국효문화진흥원 가족사랑 미니콘서트(8일), 애민보육원 동화구연ㆍ캘리그라피(9일), 광주퇴직공무원지원센터 원예치료활동(15일), 국립전주박물관 노소동행 프로그램(18일), 동탄어울림사회복지관 밑반찬 배달활동(20일) 등으로 구성돼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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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그룹이 어린이날을 맞아 전국 62곳 `부영사랑으로어린이집`에 다니는 어린이들에게 하트 모양이 그려진 티셔츠 2600여 장을 선물했다.
지난 3일 부영그룹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어린이날 보육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에게 부영그룹의 브랜드 마크인 `사랑으로`를 형상화한 하트 모양이 그려진 2623장의 단체 어린이용 티셔츠를 주문 제작해 선물했다고 밝혔다.
`부영사랑으로어린이집`은 어린이날(5일)이 공휴일인 관계로, 지난 3일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했다. 어린이들은 이날 특별 주문 제작된 티셔츠를 입고 학부모 참여행사, 소풍, 견학, 운동회 등 어린이집 행사와 체육행사에 참가했다. 대부분 `부영사랑으로어린이집`은 개별적으로 보육 행사를 가졌지만, 충북오창 5ㆍ6ㆍ7ㆍ8단지 `부영사랑으로어린이집`은 공동으로 행사를 가지기도 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부영사랑으로어린이집`의 어린이날 보육행사가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다 함께 모이는 축제가 된 거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안심 어린이집`을 목표로 그룹 내 보육지원팀을 두고 부영 아파트 내 어린이집인 `부영사랑으로어린이집`을 임대료 없는 어린이집으로 운영하고 있다. 임대료를 받지 않고 그 비용을 영유아의 복지를 위해 쓰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부영그룹 보육지원팀은 이화여대 유아교육과 명예교수인 이기숙 고문을 주축으로 국공립 어린이집 원장 선발 기준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원장 선발, 부모교육, 교사교육, 보육 컨설팅, 보육행사 지원, 우수 유기농 식자재 업체 및 교재ㆍ교구 제휴, 다자녀 입학금 등을 지원하고 있다. 부영그룹은 현재 전국 62개원의 `부영사랑으로어린이집`을 운영중이며, 점차 개원을 늘릴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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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메르스, 결핵, A형간염 같은 각종 감염병을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할 3기 `감염병관리지원단`을 출범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7일 서울시는 3기 `감염병관리지원단`을 중심으로 감염병 조기대응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 감염병관리지원단`은 감염병 조기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민간전문가로 구성한 지원 기구로, 2012년부터 전국 최초로 운영했다.
이번 3기 서울시 감염병관리지원단은 서울의료원과 협약, 2021년까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감염병 관리를 수행한다. 서울시 감염병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감염병 발생시 초동단계부터 신속하고 효율적인 통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감염병 발생시 신속한 대응, 자문을 위해 서울의료원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감염내과 전문의 최재필 교수를 단장으로 부단장, 팀원 등 총 10명으로 구성한 3기 감염병관리지원단을 운영한다.
주요 업무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사업 종합계획 수립ㆍ지원과 실행전략 마련 ▲감염병 발생 감시ㆍ분석 및 정보환류 ▲현장 역학조사 기술 지원 및 결과 보고서 검토ㆍ자문 ▲대응 요원 역량 강화, 취약 집단별 맞춤형 교육ㆍ훈련 지원 등이다.
서울시 감염병관리지원단은 메르스와 같은 해외 신종감염병이 유입되는 공중보건 위기 상황에는 즉각 `대응조직`으로 전환, 현장에 바로 투입해 지원활동을 벌이게 된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서울시는 세계 주요도시로 교류가 많은 만큼 해외 신종감염병 유입 차단을 위해 감염병관리지원단을 전국 최초로 운영, 민간 전문가와 협력을 강화해왔다"며 "앞으로도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감염병 대응 역량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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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스마트폰 메신저 대화에서 감정이나 기분을 표현하는 이모티콘을 사용하거나, 이를 선물로 주고받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이와 관련된 소비자 분쟁도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7일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위원장 신종원)는 `온라인에서 구입해 선물한 이모티콘 구입대금 환급 요구` 사건에서 선물을 받은 이용자가 이모티콘을 다운로드하기 전까지는 구매자에게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전자상거래법)」에 따른 청약철회권이 있으므로 이모티콘을 판매한 사업자는 구매자에게 구입대금을 환급해야한다고 결정했다.
소비자 A씨(여, 30대)는 어머니에게 선물하기 위해 이모티콘을 구입한 직후 의도와 다른 것을 구매한 사실을 인지하고 당일 결제 취소 및 환급을 요청했다. 그러나 사업자는 이모티콘의 소유권이 선물 받은 어머니에게 있으므로 어머니가 직접 취소 및 환급을 요구해야 한다며 A씨의 요구를 거부했다. 이에 A씨는 어머니가 모바일 메신저 사용이 미숙해 직접 환급을 요청할 수 없다며 분쟁조정을 신청했다.
위 사건에서 사업자는 자사 약관에 따라 선물한 이모티콘의 소유권이 선물받은 이용자에게 있으므로 A씨의 어머니가 선물받은 날로부터 7일 이내에 환급을 요청해야 청약철회가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A씨와 사업자의 계약은 민법상 제3자를 위한 계약*에 해당하며, 이용자인 A씨의 어머니가 이모티콘을 다운로드하지 않았고 사업자에게 이모티콘을 수령하겠다는 의사도 밝히지 않았으므로 A씨가 계약의 당사자로서 전자상거래법상 청약철회권을 행사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이번 조정결정은 모바일 시장의 급속한 성장으로 새로운 유형과 방식의 전자상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는 현실을 고려하여, 비록 소액이지만 소비자의 청약철회권이 부당하게 제한받지 않도록 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앞으로도 급변하는 소비 환경에 따라 발생하는 새롭고 다양한 형태의 분쟁에 대해 공정하고 합리적인 결정을 내림으로써 소비자 권익을 보호하고 건전한 시장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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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새단장을 마친 덕수궁 돌담길에서 음악회가 개최돼 이목이 집중된다.
7일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소장 오성환)는 59년 만에 완전체로 연결된 덕수궁 돌담길에서 오는 10일 오후 12시 15분부터 1시 15분까지 `덕수궁 돌담길 음악회`를 개최한다.
문화재청은 지난해 12월, 막혀 있었던 덕수궁 돌담길 70m 구간을 덕수궁 안쪽에 보행로를 만들어 연결했다. 이번 음악회는 전 구간을 막힘없이 걸을 수 있게 된 덕수궁 돌담길을 널리 알리고 문화향유의 공간으로 활용하고자 기획했다.
`덕수궁 돌담길 음악회`는 덕수궁 대한문에서 내부보행로까지 이어지는 길을 걸으며 지신밟기 등 흥겨운 길놀이로 시작해 정관헌 옆에 마련된 무대에서 전통타악 합주, 비보잉(b-boying), 사자탈놀음, 창작연희 무대 등 다채로운 공연을 감상한다. 이번 음악회를 이끌어가는 `광개토사물놀이예술단`은 가수 `방탄소년단`과의 합동 무대로도 유명한 청년 국악예술단이다.
이번 음악회는 덕수궁을 찾은 관람객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으며, 더 자세한 사항은 덕수궁관리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이번 행사가 초록의 싱그러움으로 가득한 5월의 덕수궁에서 음악회도 즐기고 온전히 연결된 덕수궁 돌담길에서 새로운 추억도 만들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도심 속 걷기 좋은 명소인 덕수궁 돌담길을 대표하는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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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한려해상국립공원에서 사는 바닷새의 번식시기가 빨라지고 아열대성 생물이 서식해 이목이 집중된다.
7일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권경업)은 섬 생태계의 변화를 최근 확인했다고 밝혔다. 국립공원공단 연구진이 한려해상국립공원 홍도(통영시)에서 사는 괭이갈매기를 관찰한 결과, 올해 4월 1일 첫 번식을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권영수 국립공원연구원 조사연구부 단장이 2004년에 발표한 논문에서 언급된 홍도 괭이갈매기의 번식 시작일인 2003년 4월 11일 보다 10일 빠른 것이다. 연구진은 괭이갈매기의 번식일이 빨라지는 이유에 대해 이곳 일대의 연평균 기온이 상승 추세를 보이는 등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추정하고 있다.
홍도의 연평균 기온 변화를 10년 단위로 살펴보면, 1973~1979년은 13.8도, 1980~1989년은 13.7도, 1990~1999년은 14.2도, 2000~2009년은 14.2도, 2010~2018년은 14.8도로 나타났다.
홍도에서 북쪽으로 35㎞ 떨어진 거제도의 연평균 표층수온 변화를 10년 단위로 살펴보면, 1973~1979년은 17.96도, 1980~1989년은 17.89도, 1990~1999년은 18.14도, 2000~2009년은 18.77도, 2010~2017년은 18.55도로 나타났다. 기후변화에 따른 생태계 변화는 홍도에 사는 식물에서도 드러났다.
그간 제주도에서만 분포지가 알려졌던 열대ㆍ아열대식물인 `고깔닭의장풀`이 지난해 홍도에서도 확인됐다. 이밖에 홍도에는 열대ㆍ아열대식물인 `선인장`도 넓게 분포하고 있다.
국립공원공단 연구진이 지난해 홍도 앞바다의 어류를 조사한 결과 29종 중 범돔, 아홉동가리 등 아열대성 어종이 절반 이상인 16종(55%), 온대종은 돌돔, 쥐치 등 13종(45%)으로 확인됐다.
오장근 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연구원장은 "기후변화는 환경의 변화뿐만 아니라 먹이사슬로 연결된 자연생태계에 연쇄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홍도 등 섬생태계에 대한 장기적인 관측(모니터링) 업무를 지속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립공원공단은 2011년부터 한려해상국립공원 홍도를 비롯하여 태안군 난도, 울릉군 독도 등 바닷새가 집단으로 번식하는 무인도를 중심으로 해양환경, 어류, 동ㆍ식물 자원 등 다양한 분야의 변화를 살펴보는 통합 관측(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관측 자료는 기후 변화에 따른 섬생태계 영향을 감지하는데 활용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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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보건복지부가 한센인피해사건진산규명위원회의 위원이 되는 관계공무원의 지위를 변경해 이목이 집중된다.
7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한센인피해사건진상규명위원회의 위원이 되는 관계공무원의 지위를 변경하고 위원의 제척ㆍ기피ㆍ회피 등을 규정한 「한센인피해사건의 진상규명 및 피해자 지원 등에 관한 법률(이하 한센인피해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5월 7일(화)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었다고 밝혔다(오는 7월 16일 시행).
이번 시행령 개정은 한센인피해사건진상규명위원회의 소속을 국무총리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변경하도록 한 한센인피해법 개정(지난 1월 15일 공포, 오는 7월 16일 시행)에 따른 것이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에 따르면 위원이 되는 관계공무원의 지위를 종전 `차관급`에서 `고위공무원단에 속하는 공무원 등` 으로 변경했다(영 제2조).
이는 위원회 운영 효율화를 위해 전문적ㆍ집행적 성격이 강한 한센인피해사건진상규명위원회의 소속을 변경함에 따라, 위원 구성을 그 지위에 맞게 규정하기 위해서다. 또한 공무원이 아닌 위원의 임기 2년은 종전대로 유지하되, 연임은 한 차례만 할 수 있도록 제한했다.
위원에게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의ㆍ의결을 기대하기 어려운 경우는 위원의 제척ㆍ기피ㆍ회피가 가능하도록 관련 규정을 신설했다(영 제2조의2). 위원회 간사는 보건복지부 소속 공무원 중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명하도록 했다(영 제5조제2항).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한센인피해사건진상규명위원회가 피해자 심사ㆍ결정 등 실질적인 심의ㆍ의결 기구로서 기능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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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폐암 검진 도입을 위한 법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올해 하반기부터 실시될 전망이다.
7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암 검진사업에 폐암 검진을 추가하고, 폐암 검진 대상자를 규정하는 「암 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오는 7월 1일 시행).
개정된 시행령의 주요 내용에 따르면 암 검진사업 대상 암종에 폐암 검진 추가 및 폐암검진의 대상연령 기준, 주기 등이 규정된다(제8조제1항별표1).
아울러 향후 폐암 검진기관 지정 기준을 규정하는 「건강검진기본법 시행규칙」을 개정해 올해 하반기부터 암 검진사업대상(간, 유방, 자궁경부, 대장, 위)에 폐암 검진을 추가해 실시할 예정이다.
폐암 검진 대상자는 검진비(약 11만 원)의 10%인 약 1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건강보험료 하위 50%와 의료급여수급권자는 전액 무료).
보건복지부 김기남 질병정책과장은 "폐암은 전체 암 사망 원인 중 1위이며 주요 암종 중 5년 상대생존율이 2번째로 낮은 위험한 질환으로 빨리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폐암 검진 관련 제도가 순조롭게 정착할 수 있도록 폐암 검진기관 지정 및 교육과정 마련, 금연치료 연계 등 검진 이후 사후관리를 통해 검진의 질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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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가습기살균제 구제계정운용위원회에서 천식ㆍ폐렴 구제급여 상당지원ㆍ긴급의료지원 등 특별구제계정 신규 지원대상자 112명을 선정했다.
지난 3일 환경부(장관 조명래)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희)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서울역 케이티엑스(KTX) 별실에서 열린 제15차 구제계정운용위원회(위원장 이용규 중앙대 교수)에서 `특별구제계정 지원대상자 추가 선정` 등의 안건이 심의ㆍ의결됐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이번 제15차 회의에서 천식 구제급여 상당지원 기준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성인 지원대상자 5명 및 폐렴 48명 등 총 109명을 신규 구제급여 상당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
지원금액은 정부구제 대상 피해자가 지급받는 구제급여와 동일한 수준이며, 요양급여(본인부담액 전액 및 일부 비급여 항목 포함)ㆍ요양생활수당ㆍ간병비ㆍ장의비ㆍ특별유족조위금ㆍ특별장의비ㆍ구제급여조정금 등 총 7가지 항목으로 구성됐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 의료적ㆍ재정적 지원이 시급한 긴급의료지원 대상자 1명 및 원인자 미상ㆍ무자력 피해자 2명을 특별구제계정으로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오늘 회의에서 의결된 지원 대상자를 포함하여 현재까지 특별구제 대상자는 총 2127명(질환별ㆍ분야별 중복 지원 제외)으로 늘어났다.
환경부는 올해 4월 12일 기준으로 원인자미상ㆍ무자력 피해자, 긴급의료지원 및 구제급여 상당지원 대상자 등 특별구제 대상 814명에게 총 309억 원이 지급됐다고 밝혔다.
환경부 관계자는 "구제계정운용위원회가 의결한 사항이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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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대한제국기의 역사가이자 시인인 황현이 약 47년간의 역사 등을 기록한 `매천 황현 매쳔야록`을 비롯한 7건의 항일독립 문화유산이 문화재로 등록돼 이목이 집중된다.
7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매천 황현 매천야록(梅泉野錄)` 등 7건의 항일독립 문화유산과 `서울 한양대학교 구 본관`을 문화재로 등록하고, `이자해자전 초고본` 등 3건을 문화재로 등록 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문화재는 항일독립 문화유산인 `매천 황현 매천야록`, `매천 황현 오하기문`, `매천 황현 절명시첩`, `매천 황현 시ㆍ문(7책)`, `매천 황현 유묵ㆍ자료첩(11책)`, `매천 황현 교지ㆍ시권(2점)ㆍ백패통`, `윤희순 의병가사집`과 `서울 한양대학교 구 본관` 등 총 8건이다.
등록문화재 제746호 `매천 황현 매천야록(梅泉野錄)`은 조선말부터 대한제국기의 역사가이자 시인이며, 경술국치 직후 순절(殉節)한 황현이 1864년 대원군 집정부터 1910년 경술국치까지 약 47년간의 역사 등을 기록한 친필 원본 7책으로 한국근대사 연구에 중대한 가치를 지닌 사료다. `매천야록`에는 한말에 세상을 어지럽게 했던 위정자의 사적인 비리ㆍ비행과 특히, 일제의 침략상과 이에 대한 우리 민족의 끈질긴 저항 등이 담겨 있으며, 자유로운 방식으로 당시의 역사를 보고 들은 대로 기록했다.
등록문화재 제747호 「매천 황현 오하기문(梧下記聞)」은 황현이 저술한 친필 원본 7책으로, `매천야록`의 저본(底本, 초고)으로 추정된다. 19세기 후반부터 1910년까지의 역사적 사실과 의병항쟁 등을 비롯한 항일활동을 상세하게 전하며 한국근대사 연구에 중요한 가치가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오하기문`이란 표제는 황현이 거처한 정원에 오동나무가 있었는데, 그 아래에서 이 글을 기술하였다는데서 유래했으며, `매천야록`과 마찬가지로 자유로운 방식으로 당시의 역사를 보고 들은 대로 기록했다.
등록문화재 제748호 `매천 황현 절명시첩`은 황현이 1910년 8월 경술국치 다음 달인 9월에 지은 절명시(絶命詩) 4수가 담겨있는 첩으로, 양면으로 되어 있으며 서간과 상량문 등도 포함되어 있다. 황현은 절명시를 남기고 사랑채였던 대월헌(待月軒)에서 순절하였고, 정부에서는 고인의 충절을 기리어 1962년에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다.
등록문화재 제749-1호 `매천 황현 시ㆍ문(7책)`은 `한말삼재(韓末三才)`, `호남삼걸(湖南三傑)`로 이름을 날린 문장가였던 매천 황현이 1880년대에서 1910년까지 지은 약 548수의 친필 시를 모아놓은 시집 4책과, 그가 지은 다양한 글을 모은 문집 3책이다. 황현의 시에는 식자인(識字人, 지식인)의 책임의식이 깊이 투영되어 있어서 우국충절의 지사적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문집에서는 그가 지은 다양한 글을 싣고 있어 그의 사상과 활동을 파악할 수 있다.
등록문화재 제749-2호 `매천 황현 유묵ㆍ자료첩(11책)`은 황현의 저술뿐만 아니라 그의 지기(知己)들, 당대의 지식인들과 주고받은 서간, 중요사건에 대한 신문기사 모음 등 다양한 자료를 모아놓은 유묵ㆍ자료첩 11책이다. 황현은 당대의 문인들과 교유하며 수많은 글을 남겼는데, 그의 글을 모아놓은 이 유묵ㆍ자료첩은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의 국가적 위기와 민족의 존망, 사회 상황, 그리고 지식인들의 동향을 살필 수 있는 매우 귀중한 희귀 자료라 할 수 있다.
등록문화재 제749-3호 `매천 황현 교지ㆍ시권(2점)ㆍ백패통`은 황현이 1888년 생원시(生員試)에서 급제(1등 제2인)한 교지(敎旨), 1887년 전북 장수의 향시에 응시하여 장원한 시권(試券)과 1888년 생원시 2소에 응시해 1등 제2인으로 급제한 시권(試券), 그리고 이를 보관한 백패(白牌)통이다. 당시 선비들이 지향했던 관계 입문의 첫걸음인 과거 시험과 관련된 유물로서, 보존상태 또한 양호하다. 이 유품들은 순절한 우국지사의 일상을 보존하고, 이 시기 선비들의 생활상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는 자료다.
등록문화재 제750호 `윤희순 의병가사집`은 여성 독립운동가인 윤희순(尹熙順, 1860~1935)이 의병들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지은 낱장의 친필 가사들을 절첩(折帖)의 형태로 이어 붙인 순한글 가사집이다. 윤희순은 `안사람 의병가` 등을 지어 부르게 하고, 군자금을 모금하는 등 의병운동을 고취하고 지원하였으며, 대한독립단에서 활동하고 학교를 설립하여 민족교육을 실시하는 등 치열한 항일운동을 했다.
`윤희순 의병가사집`은 여성 독립운동가의 문집이라는 점에서 희소성이 크고, 근대 가사와 한글 표기 방식 등 국어학과 국문학 연구 등의 중요 기록 자료로서 가치가 크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등록문화재 제751호 `서울 한양대학교 구 본관`은 한국전쟁 직후, 한양대학교 캠퍼스를 조성하는 과정에서 1956년 대학 본부로 건립되었다. 외관을 석재로 마감하고 정면 중앙부에 열주랑(列柱廊)을 세우는 등 당시 대학 본관 건물에서 보이는 신고전주의 양식의 디자인적인 요소들이 잘 보존되어 있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공학을 모태로 성장한 대학으로 경제 개발기에 중추적인 역할을 한 기술 인력을 배출한 한양대학교의 역사를 상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문화재청은 이번에 문화재로 등록된 `매천 황현 매천야록` 등 8건을 해당 지방자치단체, 소유자(관리자) 등과 협력해 체계적으로 보존ㆍ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에 등록 예고된 문화재는 항일독립 유산인 `이자해자전 초고본`, `한국독립운동사략(상편)` 2건과 교육시설인 `익산 구 이리농림고등학교 본관` 등 총 3건이다.
`이자해자전 초고본`은 1930~1940년대 내몽고에서 의사(醫師)로 일하며 광복군으로 활동한 이자해(李慈海, 1894~1967)의 전기다. 서간도 지역의 대한독립단의 조직과 변화, 내몽고 지역에 다수 한인들의 거주 사실과 이들이 일제 패망 후 한인회를 조직하여 활동한 사실, 한국광복군과 연계해 병력을 모집하는 초모(招募) 활동을 전개한 사실 등 북경 이북에서 내몽고 바오터우에 이르는 한국 독립운동과 관련한 새로운 사실들을 수록하고 있다는 점에서 독립운동사 연구에 귀중한 사료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한국독립운동사략(상편)`은 상해 임시정부에 참여한 김병조(金秉祚, 1877~1948)가 저술한 책으로서 3ㆍ1운동의 배경, 각 지방에서 발표된 독립선언서와 국내외 운동의 전개상황, 일제의 탄압 실태, 임시정부의 수립과 통합과정 등을 정리하고 있다. 이 책은 3ㆍ1운동 연구의 기본 문헌이 됐으며, 방대한 자료를 기초로 하고 있어 한국 독립운동사 연구에 매우 귀중한 자료로서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
`익산 구 이리농림고등학교 본관`은 1963년 당시 이리 지역을 대표하는 농업전문 교육기관인 이리농림학교의 제2본관으로 건립된 건물로, 학교의 역사와 흔적을 온전히 간직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붉은 벽돌의 조적조(組積造) 건물이면서 주출입구 상부의 계단실과 정면에 설치한 현관부(포치)를 화강석으로 쌓아 입면을 강조한 건축 기법 등이 특징이며, 보존상태도 전반적으로 양호해 등록문화재로서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에 등록 예고한 `이자해자전 초고본` 등 3건은 30일간의 예고 기간 중 의견을 수렴하고,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등록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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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태훈ㆍ이하 해문홍)은 전 세계 문화원 25곳에서 `케이팝 아카데미(K-POP ACADEMY)` 사업을 추진한다.
이달 7일 주러시아한국문화원을 시작으로 `케이팝 아카데미(K-POP ACADEMY)`는 국내 케이팝 전문 강사들을 재외 한국문화원에 파견해 현지 한류 팬들에게 최신 케이팝 춤과 노래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로써 4년째를 맞이했다.
케이팝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알려진 한류 콘텐츠 중 하나로서, 최근 더욱 높아지고 있는 방탄소년단(BTS) 등 한류 가수들에 대한 관심과 함께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러시아, 태국, 벨기에 등 재외 한국문화원의 케이팝 강좌 신청도 조기에 접수가 마감되는 등, 케이팝의 뜨거운 열기를 확인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수강생 수준에 따라 초급과 중급으로 나눠 노래(보컬)반과 춤(댄스)반으로 진행된다.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책임교육기관으로 선정된 와이비엠넷(YBMNET)이 향후 8개월간 해외 문화원 25곳에서 케이팝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케이팝 아카데미`에는 케이팝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국내 최고 수준의 강사 80여 명이 파견된다. 춤(댄스) 부문에는 `텔미`, `쏘핫`의 안무가 김화영 씨와 제이와이피(JYP) 안무팀장 최용준 씨가 참여한다. 노래 부문에서는 `프로듀서 101 시즌 1`의 노래 선생님으로 유명한 김성은 씨가 총괄 감독으로 케이팝 춤과 노래 교육과정 전반을 기획하며, 현지 교육에도 직접 참여한다. 이외에도 현장 경험이 많은 우수한 강사들이 교육을 담당할 예정이다.
아울러 `케이팝 아카데미`와 연계해 한국에 대한 관심을 확대하고 한국문화의 매력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올해는 ▲케이팝 공연과 관광명소 등을 경험할 수 있는 가상현실(VR) 체험 ▲윷놀이 등 전통문화 체험 ▲3차원(3D) 펜으로 태극기 만들기 ▲드라마를 통한 한국역사 강좌 등 한국을 좀 더 쉽고 즐겁게 이해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해문홍 김태훈 원장은 "해외 한류 팬들이 유튜브 등 온라인을 통해서만 즐겨왔던 케이팝의 감동을 이번 강좌를 통해 더욱 생생하게 느끼고 케이팝의 정수를 배우며 뜻 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이들이 지속적인 한류 확산의 든든한 기반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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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기》(惺齋記)는 1597년 정유재란 당시 왜국에 포로로 끄력1600년경 조선 후기의 유학자 강항(姜沆)이 당시 왜국인 일본인들을 위해 지은 유교 서적이다.
수은 강항의《성재기》(惺齋記)는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당시 왜군들이 산더미처럼 많은 서적들을 노략질 해 간 서적들이 많았지만 일본의 유교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일본 유교의 텍스트 북이다.
강항은 일본에 유교를 전할 목적으로 《성재기》와 《시상와기(是尙窩記)》를 손수 써서 일본의 승려 후지와라 세이카(藤原惺窩)에게 줬으며
후지와라 세이카의 본명은 순수좌(蕣首座)로 세이카의 개명한 이름이자 호인 세이카(惺窩)는 강항이 그에게 손수 써준 《성재기》와 《시상와기》에서 각 각 한 글자씩 따서 붙인 것.
1597년 정유재란 때 강항은 도도 다카토라(藤堂高虎)의 예하 부대인 오즈 성주 사도(佐渡)의 부하 노부시치로(信七郞)에게 논잠포 앞바다에서 사로잡혀 일본으로 끌려갔으며 일본에서 유자들을 문인으로 길러냈다.
당시 왜국의 수도인 교토의 쇼코쿠지(相國寺) 묘수원(妙壽院) 사찰의 승려 후지와라 세이카(藤原惺窩)는 불교 승려였다가 도쿠가와 이에야스(덕천가강)의 심복인 승려와 유불 논쟁을 벌인이후 강항의 영향에 힘입어 승려복을 벗고 심의(유복, 선비복)로 고쳐 입은후 후일 왜국을 대표하는 유학자(儒學者)로 거듭 났다.
<자료 제공 김덕진 광주교육대학교수>
뉴스등록일 : 2019-05-06 · 뉴스공유일 : 2019-05-0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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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도시재생 청년코디네이터 양성과정’이 3일 오후 2시 전남대학교 G&R HUB 1층 세미나실에서 개강했다.
이번 도시재생 청년코디네이터 양성과정은 뉴딜사업 추진이 본 궤도에 오르며 실무능력을 갖춘 도시재생 전문인력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점을 감안해 광주광역시와 광주도시재생공동체센터, 전남대 LINC+사업단이 공동으로 마련했다.
이를 위해 광주시 등은 도시재생 관련 취·창업에 관심 있는 전남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강생을 모집했으며, 총 25명이 과정에 참여한다. 과정은 기초, 심화, 현장실습의 3단계로, 5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다.
먼저 기초과정은 이론 강의와 도시재생 디자인 주제 발굴 및 문제 인식과정으로 총 5차에 걸쳐 운영된다. 심화과정은 사업계획서 작성 등 도시재생 디자인 실습과정으로 총 4차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첫 강의에서는 문범수 시 도시재생국장이 ‘광주다운 도시재생 현황과 정책 추진방향’ 특강을 했다. 기초와 심화과정을 모두 이수한 수강생들은 향후 5개 자치구의 기초센터 및 뉴딜사업 현장지원센터에서 4주 간 120시간의 현장실습을 받으며 실무 감각을 기른다.
이번 과정 운영은 대학생들이 현장 중심형 도시재생 청년활동가로서 첫 걸음을 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이론과 실습, 현장경험을 모두 갖춘 수강생을 향후 도시재생 관련 취업 및 창업과 연계하기로 하고, 하반기에는 도시재생 수요 맞춤형 교과목 ‘캡스톤 디자인’과 팀 프로젝트 ‘리빙랩’등 후속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문범수 시 도시재생국장은 “도시재생 전문인력을 양성해 청년실업과 도시재생추진 인프라 제공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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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관내 고실초등학교가 5월3일까지 3일간 열린 ‘학부모와 함께하는 체육대회’에서 ‘강원도 산불 피해 이재민 돕기 일일찻집’을 운영해 지역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고실초 체육대회는 5월1일부터 1·2학년, 3·4학년, 5·6학년군으로 나누어 3일 동안 진행됐다.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들의 경기도 프로그램에 넣어 학생과 학부모가 한마음이 되어 경기에 참여했다.
특히 학부모회에서 스스로 강원도 고성, 속초 산불 피해 이재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성금 모금을 위한 일일찻집을 운영해 성황을 이뤘다. 일일찻집에선 자녀들의 체육대회를 관람 및 참여하러 온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음료를 판매했다. 학부모회는 모인 수익금을 학생들의 따뜻한 편지와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고실초 김숙자 교장은 “이번 성금 모금 행사를 통해 학부모가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데 앞장섰다”면서 “학생들이 꾸준히 배려와 나눔 교육을 배우고 실천하는데 도움이 됐고, 앞으로 다양한 교육과 실천을 통해 올바른 가치관 확립을 하는데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수익금은 강원도 고성, 속초 등 이재민을 위한 지원과 피해 지역 재건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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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현호 기자] 강원 원주시는 국제도시훈련센터 연수단이 지난 4월 30일 원주시 도시정보센터를 현장 견학했다고 3일 밝혔다.
강원 국제도시훈련센터(IUTC)와 유엔-해비타트(UN-Habitat)가 공동 주관하는 `지속가능한 도시 교통` 국제연수 과정의 연수단은 지난 4월 24일부터 5월 2일까지 강원도 각 시ㆍ군 및 유관기관을 방문했다.
이번 견학은 ▲관제센터 현황 및 CCTV 운영현황 소개 ▲홍보 및 관제 동영상 시청 ▲CCTV 및 비상벨 사용법 체험 ▲관제시설 견학 순으로 70여 분간 진행됐다.
원주시 관계자는 "도시정보센터 견학 프로그램이 좋은 호응을 받고 있는 만큼, 센터 홍보는 물론 시민 안전의식을 제고할 수 있는 콘텐츠 보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03 · 뉴스공유일 : 2019-05-03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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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울 노원구(청장 오승록)가 청소년들의 환경의식 고취와 자원절약 생활화 등 기후변화 시대에 대비하기 위한 `No.1 환경학교`를 운영한다.
이 사업은 청소년으로 이뤄진 미래세대 환경리더 양성을 위한 것으로 ▲우주 진화사가 들려주는 생태적 세계관(생태철학) ▲내가 바로 수질 보안관!(물 환경) ▲플라스틱 내가? 내가!(미세플라스틱, 자원재순환) ▲미세먼지, 그것이 알고 싶다!(미세먼지) ▲기후대에 따른 건축여행! 내가 건축가라면?(친환경 에너지) ▲우리 집은 과학책!(친환경 에너지) ▲행동하는 No.1 환경지킴이(프로젝트 수업) 등을 교육한다.
교육은 지역내 학교를 중심으로 노원, 도봉, 강북, 성북구 소재 중학교 14개교와 실업계 고등학교 1개교를 대상으로 총 15차에 걸쳐 실시한다.
구는 앞으로도 노원환경재단은 지역적 특성이 가미된 학교 중심의 다양한 환경 프로그램을 운영, 학생들의 환경 감수성을 증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승록 청장은 "청소년 중심의 미래 세대 환경리더 양성은 기후 변화 시대에 대응을 위한 중요한 일"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노원환경재단을 중심으로 지역내 환경기관들의 연계성을 더욱 강화, 체험형 교육으로 환경교육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03 · 뉴스공유일 : 2019-05-03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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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울 송파구는 관내 정비가 시급한 어린이공원 5곳에 대한 시설개선사업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주민들로부터 노후화로 인한 정비필요성이 제기돼왔던 곳들에 15억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반딧불ㆍ배미골ㆍ문현ㆍ몽촌ㆍ석촌어린이공원 5개소의 시설을 개선한다.
기존 노후 어린이 놀이시설은 철거 후 신규 시설로 교체하고 수목식재, 모래교체, 바닥정비 등을 진행한다. 또 공원 내 어린이 놀이공간을 유아용과 어린이용으로 구분하고 운동 공간과 산책로 등을 설치해 다양한 연령층이 어울릴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송파구 관계자는 "어린이놀이시설 개선은 지난 1월과 2월 개최된 주민설명회 및 회의 등에서 제시된 의견을 기초로 진행했다"며 "어린이뿐 아니라 모든 세대가 소통할 있는 공간이 되길 원한다는 주민의견을 설계안에 반영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03 · 뉴스공유일 : 2019-05-03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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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최다은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신동헌)가 여름철 뙤약볕을 막아주는 `무더위 그늘막`을 확대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6개소에 그늘막을 시범 설치해 운영했으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올해는 25개소에 추가로 그늘막을 설치하는 등 31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추가로 설치되는 그늘막 25개소는 신호대기 장소인 교통섬과 횡단보도 주변으로 그늘막이 없을 경우 여름철 강한 햇볕에 그대로 노출돼 일사병 등 온열질환을 가져 올 수 있다. 또한, 그늘막 파손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해 강풍, 호우, 태풍 등 기상변화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해 안전사고도 미연에 방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무더위로부터 시민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등 시민의 불편을 적극적으로 해소해 나가겠다"며 "무더위 그늘막에서 뜨거운 햇살을 피해 잠시 쉬어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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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2019 롯데월드타워 불꽃축제가 오는 4일 석촌호수 일대에서 펼쳐진다.
2019 롯데월드타워 불꽃축제는 서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인 국내 최고층 빌딩 롯데월드타워에서 이뤄지는 행사다.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동행의 의미를 담은 롯데월드타워의 불꽃축제는 내일(4일) 오후 8시부터 석촌호수 일대 롯데월드타워에서 진행된다.
롯데월드타워는 불꽃을 관람하기 좋은 명당 장소로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 광장, 잠실 한강공원에서 광진교 구간, 뚝섬유원지, 잠실대교 북단 등을 소개했다. 또한 매봉산 팔각정이나 아차산, 대모산 등도 불꽃 쇼를 조망하기 좋은 곳으로 추천했다.
이날 SK텔레콤은 불꽃축제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 5GX관을 통해 360도 가상현실(VR)로 생중계해, 직접 가지 않아도 실시간으로 불꽃쇼를 관람할 수 있다.
한편, 롯데 측은 불꽃축제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당일 구역별 상황실 9개소와 안내소 7곳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당일 오후 5시부터 롯데월드타워 반경 80m를 완전 통제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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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드림스타트가 오는 5일 `2019년 세종어린이날 큰잔치`가 열린 세종호수공원 일원에서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드림스타트사업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3일 세종시에 따르면 시는 매년 부스 운영을 돕기 위해 `세종드림봉사단`도 동참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30명의 봉사단원이 함께할 예정이다. 해당 부스는 유료로 운영되며, 참여자의 체험비는 전액 공동모금회를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후원된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만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된 양육환경 제공을 위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읍ㆍ면ㆍ동이나 드림스타트로 상시 신청가능하다.
세종시 관계자는 "아동이 주인공인 어린이날을 맞아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는 드림스타트사업을 홍보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는 많은 시민들에게 사업을 알리기 위해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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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tvN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 외전 강식당2`의 영업이 오는 4일부터 시작된다.
`강식당2` 측은 새로 개설한 인스타그램에 "오늘(3일)은 영업을 하지 않으며 내일(4일) 첫 영업을 시작한다"고 공지했다. 이어서 "한정된 당일 재료와 협소한 공간으로 인해 많은 분들과 함께하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공지에 따르면 영업은 추첨제로 운영되며, 번호표는 오전 8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배부된다. 당첨자에게는 11시에 개별적으로 연락이 취해진다. 추첨 응모 방법, 메뉴 등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신서유기 외전`으로 기획된 `강식당`은 지난해 시즌1이 인기리에 방송된 바 있다.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송민호, 안재현이 제주도에서 식당을 오픈, 메뉴를 직접 개발하고 운영하는 이야기를 담아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번 `강식당2`에는 피오도 함께한다.
한편, 누리꾼들 사이에서 `강식당2`의 촬영지가 경주 화랑교육원 인근이라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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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울산광역시는 이달 말까지 시내 주요 간선도로 12개 노선에 대해 `2019년 광역시도 포장 보수 공사`를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공사 구간은 장생포로, 남부순환도로, 삼산로, 염포로, 농서로, 달천로, 천곡남로, 강남로, 정동로, 월평로, 용잠로, 옥현로46번길 등이다. 이번 포장 보수공사에 투입되는 예산은 약 33억 원이며, 총 연장은 9.45km이다.
울산시는 장생포로, 남부순환도로, 삼산로, 염포로, 강남로, 정동로, 월평로 등 차량통행이 많은 도로는 관할 경찰서와 협의를 통해 야간시간대 공사를 시행하고 차량통행이 비교적 적은 나머지 구간은 주간에 공사를 진행한다.
아울러, 포장공사 후 차선도색은 고휘도 차선도색을 시공해 야간 및 우천 시 운전자가 차선을 뚜렷이 구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재포장공사 중에는 임시차선도색 등을 통해 차로를 구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해 사업비 27억 원을 들여 다전로 등 12개 노선 8.15km의 도로를 재포장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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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근로자의 날과 어린이날 대체휴일 등이 포함된 5월 `황금연휴` 기간(1~7일)에 하루 평균 20만 명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전망이다.
3일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항공사의 항공편 예약 정보 등을 토대로 추산한 결과, 이달 1일부터 7일까지 인천공항 이용 여객 수가 139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13% 늘어난 수준이다.
황금연휴 기간 동안 하루 평균 19만9004명이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셈이며, 2001년 개항 이후 이 기간 여행객 수로 역대 최대 규모가 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올해 황금연휴 중 일일 이용객 수가 가장 많은 날은 지난 1일로 21만514명이 인천공항을 방문했다. 출발 여행객이 가장 많았던 날 역시 지난 1일로, 이용 여객 수가 10만8225명에 이르렀다.
도착 여행객이 가장 많은 날은 오는 6일이 될 전망이며, 10만5246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연휴 기간 일부 출국장을 조기에 개장하고, 임시 주차장을 확보하는 등 특별 교통 대책을 마련했다.
한편, 구본환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여행객이 많은 만큼 대중교통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각종 스마트서비스를 활용하면 더 빠르고 쾌적하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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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가정의 달을 맞아 주요 음식점 등을 점검한 결과를 발표했다.
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지난 4월 15일부터 19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외식이나 행사 등으로 이용이 많아지는 패밀리레스토랑ㆍ결혼식장ㆍ뷔페 등 음식점 총 2476곳을 점검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72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주요 위반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6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18곳) ▲건강진단 미실시(35곳) ▲시설기준 위반(3곳) ▲영업장 면적 변경 미신고(6건) 등이다.
식약처는 이달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분식점ㆍ문구점ㆍ슈퍼마켓 등 어린이 들이 자주 이용하는 학교주변 조리ㆍ판매업소 총 3만2468곳을 점검해 유통기한 경과 제품을 보관한 업소 1곳을 적발했다.
아울러 위생 또는 청결 관리 등이 미흡한 764곳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를 통해 개선을 유도하였으며, 주요 내용은 ▲위생환경 개선(347곳) ▲조리판매 환경 정리ㆍ정돈(217곳) ▲앞치마 착용 유도(143곳) ▲식품 보관방법 안내 등 기타(57곳) 등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안전한 가족외식 환경과 학교주변 조리ㆍ판매업소의 위생수준 향상과 건강한 식품 판매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식품안전 관련 위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불량식품 신고전화 또는 민원상담 전화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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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대체투자 개선을 통해 국민연금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방안 마련에 성공해 이목이 집중된다.
3일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이하 기금위)는 이날 2019년도 제4차 회의를 개최해 `국민연금 대체투자 집행개선 방안` 등을 의결하고 `2020~2024년 중기자산배분(안) 수립 추진현황(안건 비공개)` 및 `국민연금의 한진칼 주식 보유목적 변경 검토` 등을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박능후 장관은 모두발언에서 "올 한해 국민연금을 둘러 싼 경제ㆍ사회적 여건이 녹록치 않은 상황"이라고 언급하면서 "이러한 여건 속에서 국민연금은 기금의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수익률 제고에 더욱 집중할 계획"임을 강조했다.
이러한 수익률 제고 방안 중 하나로, 기금위는 `국민연금 대체투자 집행개선 방안`을 심의ㆍ의결했다. 그간 대체투자는 전통 자산(주식ㆍ채권)보다 수익ㆍ위험 특성이 우수해 수익률 제고에 크게 기여해 온 자산임에도 불구하고, 운용여건 및 시장상황 등으로 인해 실제 집행이 투자 목표에 미달하고 있어 기금 전체 성과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상황이었다.
이러한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기금위는 대체투자 투자 결정과정 간소화, 헤지펀드투자 시 싱글펀드 방식 도입, 신규 대체투자 자산을 일정 범위 내에서 탄력적으로 투자하도록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개선안을 통해 ▲대체투자 결정 소요시간 단축(최대 8주→4주) ▲헤지펀드 투자 시 위탁 수수료 절감 ▲신규 자산에 대한 적극적 투자 검토가 가능하게 돼 기금 수익률을 더욱 높이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기금위는 지난 3차 위원회 때 일부 위원이 제안한 `국민연금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 운영규정 개정(안)`도 논의했으며,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다음 위원회에서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끝으로 올해 2차 위원회(지난 2월 1일)에서 결정된 한진칼에 대한 경영참여 주주권 행사 결과와 후속 조치 계획 등을 담은 `국민연금의 한진칼 주식 보유목적 변경 검토` 내용을 보고받았다. 기금위는 향후 `경영참여 목적의 주주권행사 가이드라인`을 마련한 뒤, 한진칼 주식 보유목적 변경 등을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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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어린이전용 추모공원인 나비정원에서 제5회 어린이 추모제, `나비의 꿈`이 진행된다.
3일 서울시설공단은 어린이전용 추모공원인 나비정원에서 제5회 어린이 추모제, `나비의 꿈`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나비정원은 경기도 파주 용미리묘지에 있는 국내 최초 어린이전용 추모공간으로 2014년 11월에 조성됐다. 나비의 꿈 추모제는 2015년 처음 실시돼 어린이날이 있는 5월 초마다 매년 개최된다.
어린이 추모제는 나비정원에 안치된 어린 영령과 유족을 위한 행사로 추모 무용공연, 음악공연, 헌화 및 어린이날 추모선물 전달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유가족이 직접 작성한 편지를 낭독하는 시간을 통해 추모제의 의미를 더한다.
추모제는 아이들의 자유로운 영혼을 상징하는 나비를 날리면서 종료된다. 어린 나이에 생을 마감한 어린 영혼들이 나비처럼 자유롭게 쉴 수 있기를 희망하는 마음을 담아서, 참석 유족이 다함께 수백마리의 나비를 봄하늘에 날린다.
국내 최초의 어린이 전용 추모공간인 `나비정원`은 총면적 650㎡로 약 8000위를 수용할 수 있으며 나비 분골함, 추모의 벽, 하늘계단, 추모의 길 등으로 구성돼있다.
서울시설공단 민병찬 복지경제본부장은 "아이를 잃은 유가족들의 슬픔을 조금 이나마 위로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나비정원이 위로와 치유의 장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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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미국 커피전문점 브랜드 `블루보틀커피코리아`가 3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1호점을 열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블루보틀은 이날 오전 8시 성동구에 위치한 블루보틀 성수점을 정식 오픈하고 영업을 시작했다. 가게 문이 열리기 전부터 블루보틀의 커피를 맛보기 위해 약 300여 명의 사람들이 몰린 것으로 전해졌다.
블루보틀커피코리아 관계자는 "오전 5시 30분부터 사람들이 본격 몰리기 시작했으나, 블루보틀 한국 1호점 1호 구매자는 오전 12시, 자정부터 줄을 섰다고 알고 있다"고 말했다.
블루보틀은 손님이 주문을 하면 커피콩을 저울에 달고 갈아서 핸드드립 방식으로 커피를 내리는 `슬로우 커피`가 특징이다.
이번에 런칭한 블루보틀 대표 음료인 `뉴올리언스`의 국내 가격은 미국과 일본보다 다소 비싸게 책정됐다. 미국 캘리포니아주는 4.35달러(약 5070원), 일본은 540엔(약 5630원)이지만 국내 가격은 5800원이다. 카페라떼 가격은 6100원으로 예고돼 업계 전문가들은 스타벅스 리저브 라떼와 경쟁 구도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블루보틀은 프리미엄 전략을 세우는 등 한국 진출에 공을 들여왔다. 블루보틀은 성수점에 이어 상반기 내에 삼청동에 2호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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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진주 방화ㆍ살인 사건 등 정신질환자의 강력범죄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정신질환 범죄자 처벌 및 치료 대책에 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법무부가 후속 조치에 나섰다.
법무부는 지난 1일 보건복지부, 대검찰청, 경찰청 등과 실무 협의회를 개최하고, 정신질환자 범죄에 대해 관련 부처간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정신질환에 의한 범죄 위험 가능성 조기 발견 체계 수립하고 범죄 고위험 정신질환자에 대한 적극 대응(행정입원 등)에 나선다.
경찰청은 범행이 중하지 않더라도 정신질환 등 재범의 우려가 높은 경우, 응급입원 조치, 감정유치 신청 등 적극 검토하고 초동수사단계에서 정신질환 여부, 재범위험성 관련 자료를 수집할 계획이다.
법무부 및 검찰은 정신질환 범죄자에 대한 치료명령ㆍ치료감호 적극청구하고 치료감호 시설 확충 및 치료감호ㆍ치료명령 법제도 개선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법무부는 향후 관련 부처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정신질환자의 범죄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범정부 종합대책을 수립해나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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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권경업)은 지역 향토음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국립공원 탐방명소 6선을 공개했다.
향토음식과 어울어진 탐방명소 6선은 강원권 ▲설악산 울산바위와 가자미물회ㆍ회국수 ▲오대산 전나무숲길과 봄나물 산채정식, 충청ㆍ전라권 ▲태안해안 신두리 해안사구와 게국지ㆍ박속밀국낙지탕 ▲변산반도 마실길과 바지락죽ㆍ바지락전, 경상권 ▲지리산 추성~비선담(3.9km) 탐방로와 옻순 산채비빔밥 ▲한려해상 이락사와 멸치쌈밥ㆍ멸치회무침이다.
국립공원공단은 이번 탐방명소 6선을 가족, 연인 등과 함께 봄나들이 가기에 좋은 곳으로 선정했다.
설악산 울산바위는 어느 방향에서 보아도 기암괴석이 장관이며, 미시령과 영랑호를 돌아 바닷가에서 먹는 가자미물회와 회국수는 시원한 맛이 일품이다. 가자미물회와 회국수는 속초ㆍ양양 항구 인근 식당에서 많이 팔며 평균 가격은 1만 원~1만5000원대다. 보통 가자미는 사시사철 잡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봄철에 특히 많이 잡히고 맛도 좋다.
오대산 천년 전나무 숲길 산책 후 천천히 즐기는 봄나물 산채정식에서는 향긋함을 느낄 수 있다. 봄나물 산채정식은 평창군 진부면 일대의 식당가에서 맛 볼 수 있으며, 평균 가격은 1만8000원대다. 참취, 곰취, 참나물, 두릅, 누리대, 등 신선한 산나물이 가득한 산채요리를 내놓는다.
서해 바다의 바람과 파도가 만든 모래언덕인 태안해안 신두리 해안사구의 이국적인 풍경을 감상한 후에는 따끈한 게국지와 박속밀국낙지탕을 맛봐야 한다.
게국지는 봄 알배기 꽃게와 삭은 김장김치가 어우러져 내륙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이색적인 음식이며, 박속밀국낙지탕은 낙지의 육질이 연한 제철 음식이다. 태안군 일대 식당에서 맛볼 수 있으며 음식의 평균 가격은 게국지는 6만 원대(2인상 기준), 박속밀국낙지탕은 1만5000원대이다.
변산반도 마실길 중 풍광이 좋은 적벽강 노을길은 탐방 후에 부안 갑오징어와 함께 먹는 바지락죽과 바지락전이 별미이다. 이 요리는 부안군 일대 식당에서 팔며, 가격은 바지락죽 1만 원대, 바지락전 1만3000원대다.
지리산국립공원 추성~비선담 3.9km를 탐방한 후에 맛볼 수 있는 옻순 산채비빔밥은 함양군 마천면 일대 식당에서 평균 가격 1만2000원대에 판다. 옻순을 식용으로 채취할 수 있는 기간은 1년 중 2주 정도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제대로 된 봄철 제철 식재료 중 하나다.
한려해상 이락사 탐방 후에는 멸치쌈밥과 멸치회무침을 만날 수 있다. 남해군 일대 식당가에서 파는 멸치쌈밥은 신선한 제철멸치에 된장, 고춧가루, 마늘 등 양념을 넣어 조린 음식으로 상추와 함께 쌈을 싸서 먹는다. 멸치회무침은 큰멸치의 살을 발라 갖은 야채를 넣어 새콤한 양념에 함께 내놓는다. 멸치쌈밥은 평균 1만 원대이고, 멸치회무침은 2만 원 대(작은접시 기준)다.
문명근 국립공원공단 탐방복지처장은 "지역의 특색이 담겨 있는 향토음식과 함께 국립공원 탐방의 즐거움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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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박양우 장관이 지난 4월 30일 대학로 알과핵 소극장을 방문, 안전상황 점검은 물론 연극인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박양우 장관은 소극장에서 배전반의 안전장치와 피난 유도등의 작동 상태, 소화기 비치 여부 등 무대시설, 소방시설, 전기시설을 꼼꼼히 확인하고, 「공연법」 개정을 통해 2018년 11월 28일부터 의무화된 피난안내도 비치 상태와 피난 안내 방송 실시 여부 등도 점검했다.
안전상황을 점검한 박양우 장관은 "공연장 안전은 관객들과 공연 관계자들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사전 예방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후 박 장관은 연극단체 관계자와 연극연출가 등 연극인과 함께하는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비롯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박 장관은 "블랙리스트 사태가 반복되지 않도록 연극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공정한 문화예술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며 "국립극단 창단 70주년인 내년 2020년을 `연극의 해`로 지정해 연극인들이 단합하고 다양한 연극행사를 열 수 있도록 하겠다. 또한 대학로를 국내외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공연 관광의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 장관은 간담회를 마치고 연극계 인사들과 함께 연극 을 관람하고 출연진을 격려했다.
한편, 문체부는 공연장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2015년부터 공연장 안전 지침(매뉴얼)을 보급하고 공연 관계자들에 대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소규모 공연장에 대한 안전시설 개ㆍ보수와, 자동소화기, 자동심장충격기, 공기청정기 등의 안전용품 보급, 피난유도선 및 피난안내도 설치 등을 지원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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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그룹 제주부영호텔&리조트가 5월 어린이날 및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놀이 및 체험을 할 수 있는 `어린이날 특별 행사`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제주부영호텔&리조트는 오는 5일 페이스 페인팅, 우드팬시 만들기, 초콜릿 만들기 등 다채로운 어린이날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 창의력과 감성을 키워줄 체험 이벤트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지난해 새롭게 문을 연 키즈존도 또 다른 즐길 거리다.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대형 에어 바운스도 설치돼 있다.
또한 어린이날 행사 기간 동안 키즈존 입구에는 온 가족이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을 설치해 잊지 못할 어린이날 추억도 선사한다.
제주부영호텔&리조트 관계자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면서 "어린이날 연휴에 제주부영호텔&리조트에서 가족들이 함께 즐거움을 만끽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03 · 뉴스공유일 : 2019-05-03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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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여수산단 기업들의 환경관리 개선 현황을 점검하고 사후 대책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3일 환경부는 이날 오후 2시 여수시청에서 지자체ㆍ주민ㆍ환경단체ㆍ기업 등과 간담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 간담회에는 전라남도ㆍ여수시ㆍ주민대표ㆍ여수환경운동연합ㆍ여수산단공장장협의회 등이 참여하여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환경관리를 개선하기 위한 의견을 개진한다.
논의 과정에서는 여수산단공장장협의회가 자체적으로 마련 중인 환경관리 개선대책과, 전라남도와 여수시가 공동으로 수립한 기업들의 대기오염물질 측정치 조작 관련 대응대책도 공유될 예정이다.
이 대책들에는 기업의 환경시설에 대한 점검(모니터링) 강화, 산단 주변지역 대기환경 조사 및 주민 건강영향 평가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
환경부는 이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바탕으로, 기업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보다 면밀히 관리하기 위한 정책과제들을 도출하여 개선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간담회 이후 조명래 장관은 여수산단을 방문해 대기오염물질 실시간 이동측정차량을 활용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감시하는 현장을 점검한다.
이동측정차량은 실시간 대기질 측정ㆍ분석장비(질량분석기 등)를 장착하고 있어, 이를 활용하면 사업장에 출입하지 않고서도 다량 배출 사업장을 1차적으로 선별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보다 효율적으로 단속할 수 있다.
여수산단 시찰은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업장들에게 환경기준 준수를 위한 지속적 노력을 당부하고, 지자체 공무원들에게는 철저하고 효과적인 점검(모니터링)을 통한 사업장 관리 강화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다.
조명래 장관은 "기업과 지역사회의 상생을 위해서는 기업이 환경적ㆍ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기업이 이러한 책임을 다해 일반 국민들의 건강권이 보호되고 사회적 불안감이 해소될 수 있도록 환경부가 꾸준히 현장을 점검하고, 적극적으로 대책을 마련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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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한국도자재단이 오는 4일부터 곤지암도자공원 참나무언덕 유채꽃밭을 광주왕실도자기축제 기간에 맞춰 개장한다고 3일 밝혔다.
참나무언덕 유채꽃밭은 도자공원에 위치한 높이 18m, 폭 15m 크기에 수령(樹齡) 100여 살 정도로 추정되는 참나무 주위에 조성된 9900여 ㎡ 규모의 유채꽃밭으로 올해 초 새롭게 조성돼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개장을 앞두고 있다. 이번 개장 시기는 지난해 대비 약 보름정도 빨라진 것으로 관람객들은 더 만개한 유채꽃을 만날 수 있다.
도자재단은 유채꽃밭 개장을 기념해 참나무언덕이 갖는 상징적인 의미를 살려 `진실 우체통` 이벤트를 진행한다. `진실 우체통` 이벤트는 우체통에 사랑의 서약서, 소원, 편지 등의 사연을 넣고 인증샷을 남기는 이벤트로 관람객들에게 소원지를 무료로 증정한다.
지난주 도자공원에는 도자박물관 기획전 `백자에 담긴 삶과 죽음`과 광주왕실도자기축제가 함께 오픈되어 도자공원을 찾은 관람객들은 전시와 축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특히 유채꽃밭이 절정일 것으로 예상되는 오는 4일부터 6일까지는 주말에만 개최되던 수공예 프리마켓 `곤지암@리버마켓`이 3일간 연장 개최하는 등 유채꽃밭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더 많은 즐길 거리와 볼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곤지암도자공원 참나무언덕 유채꽃밭 개장은 이달 12일까지이며, 이용료는 무료다
서정걸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봄을 맞아 나들이를 즐기는 관람객들이 곤지암도자공원에서 도자박물관 전시, 광주왕실도자기축제, 리버마켓 그리고 참나무언덕 유채꽃밭까지 모두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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