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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지난해 11월 출생아 수가 같은 달 기준으로 통계 작성 이후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혼인은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반면 이혼 건수는 7년 만에 가장 많았다.
30일 통계청이 발표한 `11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출생아 수는 2만5300명으로 1년 전보다 1800명(-6.6%) 감소했다. 이는 같은 달 기준으로 1981년 월별 인구동향 통계를 작성한 이후 최저치다.
출생률은 지난해 10월 -5%를 기록한데 이어 11월에도 6.6%(1800명) 감소해 2만5300건에 그쳤다. 지역별로는 모든 시ㆍ도가 감소 및 유사한 결과를 기록했다. 출생아 수 최저치를 경신하는 경우는 2016년 4월부터 32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출생은 통상 연초에 몰리는 특성이 있어 같은 달끼리 비교하는 게 추세 파악에 용이하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누적 출생아 수는 30만3900명이었다.
통계청 관계자는 "이런 추세가 이어진다면 작년 연간 출생아 수는 33만 명을 조금 밑돌지 않을까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생아 감소의 주된 원인으로는 출산이 많은 연령대인 30대 초반 여성 인구 감소, 혼인 감소 등이 꼽힌다. 특히 11월 혼인 건수를 보면 2만2800건으로 1년 전보다 1800건(-7.3%) 감소했다. 역시 1981년 통계 작성 이후 11월 기준으로는 최저치를 기록한 것이다. 혼인 감소에는 결혼 연령층인 25~34세 인구 감소가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출생 건수가 3년 연속 감소하고 있어 `인구 절벽`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여기에 인구 증감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혼인 건수가 지난해 11월 다시 감소로 돌아서 인구 감소를 부채질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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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는 이달 29일~31일 아동 심리정서 안정을 위한 심리치료 지원사업 `토닥토닥`의 일환으로 `사회성 향상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1회당 10여 명의 소규모 집단으로 구성된다. 이는 부산영화체험박물관에서 그룹홈 아동과 종사자 간의 유대감과 심(心)ㆍ신(身)건강을 위해 진행된다.
심리치료지원사업 `토닥토닥`은 삼성경제연구소의 후원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이뤄졌다. 이에 그룹홈 입소 초기아동 중 심리정서지원이 필요한 아동의 심리치료비 지원뿐만 아니라 정신건강의 어려움을 가진 아동을 양육하는 종사자의 양육에 대한 어려움 해소 및 소진예방을 위한 교육 지원, 아동과 종사자를 위한 소규모 집단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그룹홈에 입소하는 아동청소년들은 대부분 오랜 기간의 방임과 유기, 가족해체로 인한 상처로 정서적으로 불안한 상태이며, 이에 따른 내재화 문제를 지니고 있어 입소초기에 심리‧정서적 문제에 대한 지원을 진행한다.
이후 그룹홈 내 다른 구성원들과 갈등, 학교에서의 또래 집단과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안정선 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입소초기아동에 대한 심리치료지원사업이 활성화돼 그룹홈 아동의 올바른 성장에 큰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앞으로도 그룹홈 아동을 위한 지속적인 심리치료지원과 그룹홈 종사자의 소진예방을 위한 역량강화교육으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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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이용한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많은 소비자가 스마트밴드(일명 피트니스 트래커) 제품을 찾고 있다.
그런데 현재 업계에서는 칼로리 소모량ㆍ심박수 등 신체 활동 관련 측정이 가능하고 문자ㆍ전화 수신 알림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진 제품이 판매되고 있으나, 제품 간 품질 차이를 알 수 있는 객관적인 품질정보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상품 선택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스마트밴드 6개 제품(6개 업체)을 대상으로 칼로리 소모량ㆍ심박수ㆍ운동거리ㆍ걸음수에 대한 측정 정확도, 방수성능, 배터리 충전· 사용 시간 등을 시험ㆍ평가한 결과를 발표했다.
시험 결과, 심박수ㆍ걸음수 측정 정확도는 전 제품이 우수했으나, 칼로리 소모량ㆍ운동거리 측정 정확도, 배터리 충전ㆍ사용 시간, 보유기능에서 제품 간 차이가 있었다. 방수ㆍ내환경(고온, 저온, 열충격, 고습도) 성능 등은 전 제품 이상이 없었다.
칼로리 소모량 측정 정확도 시험 결과, 상대적으로 우수한 제품은 없었고, 3개 제품이 양호한 수준으로 평가됐으며, 3개 제품은 보통 수준인 것으로 평가됐다.
운동거리 측정 정확도 시험 결과, 4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했고, Fitbit, Inc(fitbit alta HR) 제품은 `양호', 여우미(샤오미 미밴드3). 제품은 보통으로 평가됐다.
운동 중 심박수 측정 및 기록이 가능한 5개 제품의 심박수 측정 정확도는 전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했고, 걸음수 측정 정확도는 6개 전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완전 방전 후, 완전 충전까지 걸리는 충전 시간을 측정한 결과, 인바디(InBody BAND2), 코아코리아(CK COLOR) 제품이 60분으로 가장 짧았으며, 여우미(샤오미 미밴드3) 제품은 123분으로 가장 오래 걸렸다.
완전 충전 후 사용 가능 시간을 확인한 결과, 삼성전자(기어 핏2 Pro) 제품이 2.3일로 가장 짧았으며, 여우미(샤오미 미밴드3) 제품이 12.7일로 가장 길었다.
제품에 표기된 방수등급에 따라 방수 성능을 시험한 결과, 전 제품이 물의 침투 및 오작동 등이 발생하지 않아 해당 방수등급을 충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 제품이 스마트폰에 수신된 전화ㆍ문자ㆍ각종 알림 등이 실시간으로 전달됐으며, 운동 중 또는 운동 후에 칼로리 소모량ㆍ심박수 등의 정보가 정상적으로 동기화됐다. 사용 중 페어링이 해제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아 연동 성능에 이상이 없었다.
전 제품이 60℃, -10℃, 상대습도 90% 등의 다양한 환경에 장시간 노출되는 시험에서 오작동이나 고장이 발생하지 않아 내환경 성능에 이상이 없었고, 밴드의 강도·내구성, 낙하 강도, 정전기방전 내성, 표시사항에서도 전 제품 이상이 없었다.
삼성전자(기어 핏2 Pro) 제품이 기타 운동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및 연동, MP3 다운로드ㆍ컨트롤, 수영기록 등 보유기능이 가장 많았으며, 인바디(Inbody BAND2), Fitbit, Inc.(fitbit alta HR) 등 2개 제품은 보유기능이 가장 적었다.
한편 앞으로도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의 합리적인 소비를 지원하기 위해 스마트기기에 대한 안전성 및 품질 비교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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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국 상수도 보급률이 높은 수준으로 드러나 이목이 집중된다.
30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우리나라 상수도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17년 상수도 통계(이하 상수도 통계)를 발표했다. 상수도 통계는 취수장, 정수장 등 상수도시설 현황을 비롯해 1인당 1일 물사용량, 수돗물 생산원가 및 수도요금 등의 정보를 담고 있다.
상수도 통계 조사결과, 수돗물을 공급받는 인구는 5246만 명이고, 상수도 보급률은 99.1%로 전년 대비 0.2%p 상승했다.
농어촌지역 보급률은 94.3%(전년대비 1.6%p 증가)로, 2008년 기준79.7%에 불과하던 것에 비해 14.6%p 증가한 수치다. 이는 취약급수지역 물복지 향상을 위해 그간 농어촌지역에 집중적으로 상수도를 보급한 결과로 보인다.
상수도관 노후 등으로 인한 누수로 연간 수돗물 총 생산량의 10.5%인 약 6억8200만 톤의 수돗물이 손실됐고, 이를 생산 원가(2017년도 기준)로 환산하면 손실액은 6130억 원으로 추산된다.
전국에 설치된 상수도관의 약 32.4%(6만7676km)가 1997년 이전에 설치된 노후 상수도관이며, 누수로 인한 손실을 줄이기 위한 관망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1인당 하루 수돗물 사용량은 가정용과 영업용(식당, 사무실 등) 등을 포함한 생활용수 전체의 경우, 289ℓ(전년대비 2ℓ)로 2008년 이후 증가추세가 지속되고 있다.
가정용수의 경우, 1인당 사용량은 184.5ℓ로 프랑스(187ℓ), 일본(218ℓ)보다는 적었으나, 영국(149ℓ), 독일(114ℓ), 덴마크(104ℓ)보다는 많아 물 절약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수돗물 평균 요금은 1㎥당 723원으로, 강원도가 957원으로 가장 비싸고, 전라북도 939원인 반면, 대전광역시가 555원으로 가장 낮고, 다음 서울특별시 568원 순으로 낮아 여전히 지역별 요금격차가 크게 나타나고 있다.
수돗물 평균 생산원가는 1㎥당 898원이며, 수도요금 현실화율(생산원가 대비 수도요금)은 80.5%으로 전년대비 0.6%p 감소했다. 수도요금이 지속적으로 생산원가에 미치지 못할 경우, 지방상수도 재정건전성 악화로 상수도 시설 유지관리 등에 대한 투자가 어려워져 수도요금 현실화가 시급한 실정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모든 국민들이 깨끗한 수돗물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도서지역 식수원 개발 사업에 1500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등을 통해 노후상수도시설을 지속적으로 정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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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2019년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을 전년보다 1만 원 인상해 이목이 집중된다.
30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오는 2월 1일부터 전국 주민센터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에서 2019년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이 문화예술ㆍ여행ㆍ체육 활동 관련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는 전용카드다. 올해는 지원금이 개인당 연 8만 원으로 전년보다 1만 원 인상됐으며, 기존 카드 발급자의 경우에는 주민센터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뿐만 아니라 전화로도 손쉽게 지원금을 재충전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국민 간의 문화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서, 올해는 복권기금 915억 원과 지방비 384억 원 등, 총 1299억 원을 투입하여 160만 명의 대상자들이 문화누리카드로 더욱 풍성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대상자를 위해 전화로도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전에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은 적이 있는 대상자가 올해 지원금을 신청하는 경우, 오는 3월 1일부터 문화누리카드 고객지원센터로 전화해서 자신의 문화누리카드 번호와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를 입력하고, 본인 인증을 하면 지원금이 지급된다(단, 소지하고 있는 문화누리카드 유효기간이 2019년까지인 경우 카드 재발급을 위해 주민센터 또는 누리집에서 신청).
문화누리카드 발급 대상은 6세 이상(2013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이며, 카드 발급 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카드 이용 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이다. 문화누리카드는 문화예술, 국내 여행, 체육 활동 관련 전국 2만7000여 개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지역ㆍ분야별 가맹점 정보와 이용 방법 등 더욱 자세한 사항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경제적 사정 등으로 문화를 누리기 힘든 국민들이 `문화누리카드`를 이용해 일상에서 소박한 행복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문화누리카드`를 손쉽게 발급받고 이용할 수 있도록 꾸준히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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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화성 동탄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공개수배를 받던 곽상민 씨가 지난 29일 오후 충남 부여군의 국도에서 검거 도중 자해로 인해 숨졌다.
이달 29일 경찰은 용의자 곽 씨를 공개수배로 돌리며 신고 보상금 500만 원을 걸었고 이후 택시기사들의 제보들이 들어오며 수사에 진전이 생긴 바 있다.
이어서 경찰은 어제 오후 7시께 살인 용의자 곽상민과 인상착의가 비슷한 사람이 천안에서 택시를 탔다는 신고를 받았다. 경찰은 택시기사에게 "곽씨와 비슷한 사람이 택시를 타려고 하길래 `줄이 있으니 앞에 있는 택시를 이용해달라`고 했다"라는 신고를 접수하고 이를 토대로 추적에 나섰다.
이날 오후 8시 20분쯤 충남 부여에서 경찰이 곽 씨를 태우고 가는 택시를 추적해 멈춰 세웠고, 차량을 세운 운전사가 급히 탈출해 인질극은 벌어지지 않았다. 곽 씨는 문을 잠근 채 저항하다가 경찰이 유리창을 깨고 들어가려는 순간 소지하고 있던 흉기로 가슴과 복부 등 10여 곳을 자해했다.
충남경찰청 관계자는 "검문하려던 순간 피의자가 택시 안에서 흉기로 자해했고, 병원에 후송했지만 과다출혈로 사망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곽 씨가 숨져 범행 동기는 미궁에 빠졌으며 경찰은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종결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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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쇼트트랙 심석희 선수를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로 기소돼 법정 구속된 조재범 전 국가대표팀 코치가 항소심에서 원심보다 늘어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30일 수원지법 형사항소4부(문성관 부장판사)는 상습상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조 전 코치에 대해 징역 10월을 선고한 원심보다 형량을 늘려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검찰은 1심과 2심 모두 징역 2년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자신의 지도를 받는 피해자를 상대로 훈련 태도가 불성실하다는 이유를 들어 주먹과 발로 마구 때려 다치게 했다"며 "피고인은 경기력 향상을 위한 수단으로 폭력을 사용했다는 취지로 변명하지만, 폭행이 이뤄진 시기, 정도, 결과를 고려할 때 이를 그대로 받아들이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재판부는 피해자 합의에 대해 피해자들의 자유로운 의사에 기인한 것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피해자가 거절하기 어려운 체육계 지인을 동원해 집요하게 합의를 종용했고, 그 과정에서 피해자들이 심리적 압박을 받았던 것으로 보인다"며 "일부 피해자는 피고인과의 합의를 취소하고 엄벌을 탄원하는 의사를 표시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심 선수에 대한 범행에 대해서는 "심 선수의 법정 진술 태도에 비춰보면 피고인에 대한 상당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고, 치유하기 어려운 상처를 입은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앞서 검찰은 심 선수의 성폭행 피해 고소장이 접수된 지 한 달밖에 되지 않아 수사할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점을 들어 재판 기일을 연장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한 바 있다. 그러나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이번 재판의 심판 대상은 상습상해와 재물손괴이며, 성폭행 부분은 해당하지 않는다는 이유를 들어 기존에 진행하던 상습상해 등 혐의에 대해서만 판결했다.
검찰은 조 전 코치의 성범죄 혐의에 대해 면밀한 수사를 거쳐 별도로 재판에 넘기기로 했다.
검찰 관계자는 "문제가 된 1건의 경우 폭행과 성폭행을 별개의 사안으로 볼 여지가 있다고 판단된다"며 "수사가 진행 중이어서 어떤 결론이 날지에 대해 말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
조 전 코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둔 지난해 1월 16일 훈련 중 심 선수를 수십 차례 때려 전치 3주의 상처를 입히는 등 2011년부터 지난해 1월까지 총 4명의 선수를 폭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0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이 사건 항소심이 진행 중이던 지난해 12월 중순, 심 선수는 자신이 고등학교 2학년이던 2014년부터 지난해 올림픽 개막 2달여 전까지 조 전 코치로부터 수차례 성폭행과 강제추행을 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경찰에 제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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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를 위해 도입한 제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등 안정적으로 정착한 것으로 드러나 이목이 집중된다.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를 2014년 12월 도입한 이래 의약품 사용으로 인한 부작용 피해를 입어 구제를 신청한 건수가 2015년 20건에서 2018년 139건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증가 추세는 `사망일시보상금`을 시작으로 2016년에는 `장애일시보상금 및 장례비`, `2017년에는 `진료비`까지 단계적으로 보상범위를 확대하고, 지속적으로 피해구제 제도를 홍보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참고로,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는 정상적인 의약품 사용에 따른 부작용으로 사망, 장애, 질병 등 피해가 발생한 경우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에 피해구제를 신청하면 피해사실 조사, 의약품과의 인과관계 규명 등 조사ㆍ감정과 식약처 의약품부작용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피해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며, 보상금의 재원은 제약업체 등이 납부하는 부담금으로 마련한다.
피해구제 신청은 총 350건으로, 진료비 신청이 193건(55%)으로 가장 많았고, 사망일시보상금 76건(21.7%), 장례비 68건(19.4%), 장애일시보상금 13건(3.7%) 순이었다. 피해구제 급여는 총 220건에 대해 약 47.4억 원 지급됐다.
유형별 지급건수는 진료비가 119건(54%)으로 가장 많았고, 급여액은 사망일시보상금이 약 36.4억원(76.8%)으로 가장 많았다.
주요 의약품 부작용으로는 독성표피괴사용해 등 피부 및 피하조직 질환, 아나필락시스 쇼크 등 면역계 질환 등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의약품 사용으로 부작용 피해를 입은 국민들이 복잡한 소송절차를 거치지 않고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가 앞으로도 사회안전망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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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품ㆍ화장품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이날 한류와 연계한 화장품ㆍ식품 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우리나라가 식품·화장품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신흥시장 개척과 수출시장 다변화가 필요함에 따라 한류와 연계한 수출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자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해외 전시회 개최 및 참가 관련 정보 공유 ▲공동 홍보 마케팅 ▲한류와 연계해 동반 수출 지원 협력 ▲해외진출 확대를 위한 해외 비즈니스센터 연계 등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우리나라의 우수한 식품ㆍ화장품이 해외에 활발히 진출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더욱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오는 10월 두바이에서 식약처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협력 사업으로 K-POP과 함께 `K-코스메틱 세계 로드쇼`와 `K-콘텐츠 엑스포`를 함께 개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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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으로 도약 중인 강남구(청장 정순균)가 다음 달(2월) 7일부터 8일까지 위탁 운영 중인 6개 구립 노인종합복지관 및 복지센터 기관장 청렴도를 평가하기 위해 내부직원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올해 첫 실시되는 이번 평가는 시설장의 업무 청렴, 인권 침해, 리더십 및 조직관리 능력 등을 조사하며, 평가결과는 대상자와 위탁기관에 전해져 인사에 반영된다. 구는 향후 기관장 대상 정기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구는 오는 5월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및 시설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청렴 및 재무회계를 교육하고, 6월에는 30개소 구립 노인복지시설의 예산 집행을 점검하는 등 청렴한 조직문화를 위한 사업들을 진행한다.
임동호 어르신복지과장은 "구청을 비롯한 노인복지시설의 청렴도를 높여 강남의 품위와 자긍심에 걸맞은 체제를 구축할 것"이라며 "민선7기의 부정부패 무관용의 원칙으로 청렴한 정책 추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선 7기를 맞은 강남구는 구립 어르신 복지시설 확충 및 어르신 특화사업 개발, 찾아가는 문화강좌 등 노인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 마련에 힘쓰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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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현호 기자] 고용노동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종란)이 `2019년 제28회 장애인고용 인식개선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함께 일하는 행복한 일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그래픽디자인, 웹툰, UCC동영상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한다.
공모전 주최 관계자는 "그래픽디자인과 UCC동영상 분야는 장애인고용에 대해 잘못된 편견, 차별, 선입견을 없앨 수 있는 내용이면 제출 가능하고, 웹툰 분야는 일상생활에서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사라진 경험을 웹툰 형식으로 제작, 제출하면 된다"고 말했다.
작품은 오는 3월 18일 오후 6시까지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되고, 심사 결과는 그달 28일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분야별로 최우수작 1편에는 고용노동부장관상과 상금 250만 원, 우수작 1편에는 공단 이사장상과 상금 100만 원, 장려상 5편에는 공단 이사장상과 상금 50만 원을 수여한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문의는 공모전 운영 사무국 또는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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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설을 앞두고 국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연휴를 즐길 수 있도록, 소관 문화ㆍ체육시설물 등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선다.
문체부 도종환 장관은 오는 2월 1일 설 연휴기간 동안 많은 관람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한글박물관을 방문해 전시실 등, 현장의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관람객 안전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한다.
김용삼 제1차관은 오늘(30일) 대학로 소극장 `드림씨어터와 `예술극장 오르다`를 방문해, 무대제작 과정 중의 안전관리 실태, 비상 시 대응 계획 적정 여부, 안전시설 운용 현황 등을 집중 확인하고 소공연장 안전 확보, 공연활성화 등에 대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한다.
또한 노태강 제2차관은 이달 31일 국민체육진흥공단을 방문해 공단 내 다중이용시설, 체육시설 등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와 안전시설 운용 현황 등을 직접 점검한다. 특히, 최근 들어 연이은 공공기관 관리시설 안전사고 발생과 관련해 문체부 공공체육시설 안전 관리 개선방안, 애로사항 등 현장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설 연휴 동안 국민들이 안심하고 문화ㆍ체육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비상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해당 시설에 대한 상시 점검 등을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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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29일 오후 3시 남구 방림동에 거주하는 이준수 애국지사의 자택을 방문해 실시한 이날 ‘독립유공자 명패’ 달기 행사에는 김주용 광주지방보훈청장, 김갑재 광복회회장 등이 함께 했다.
이준수 애국지사는 광복군 제2지대 제3구대에 입대해 일제에 맞서 무장독립투쟁을 진행했다. 그 공훈을 인정받아 1963년 대통령 표창을 받았으며, 1990년에는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 받았다.
장휘국 교육감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운 이준수 애국지사와 같은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었다”며 “이준수 애국지사의 고귀한 뜻과 희생을 널리 알리고, 우리 학생들을 더불어 살아가는 정의로운 민주시민으로 길러 내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독립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함께 진행한 광주지방보훈청과 광주시교육청 등은 2019년 3월25일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3·1만세운동 전 국민 릴레이 재현행사’를 진행한다. 광주독립만세운동 준비지인 수피아여고에서 만세재현행사를 시작으로 독립의 횃불 봉송식, 미래 100년을 위한 기념공연 등의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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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 소속 국립 박물관ㆍ미술관이 설 연휴를 앞두고 다양한 문화행사와 풍성한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
설 연휴 기간 동안 국립중앙박물관(서울 용산구 소재)에서는 각 지방의 아리랑과 풍물, 탈놀이, 민요 등이 어우러진 신명나는 전통 연희극 `으랏차차 아리랑`이 열린다. 지방 국립박물관 및 전시관(경주, 광주, 전주, 부여, 공주, 진주, 청주, 대구, 김해, 제주, 춘천, 나주, 미륵사지)에서는 설음식 만들기, 민속놀이 체험, 특별공연, 가족영화 상영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설 명절을 계기로 한복을 입은 관람객들에게 기념품을 주는 행사(공주, 광주, 전주)나, 황금돼지의 해를 기념한 황금돼지 저금통을 나눠주는 행사(청주) 등 각종 이색 행사도 이어진다.
먼저 국립민속박물관(서울 종로구 소재, 경복궁 내)에서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설맞이 세시 체험행사가 개최된다. 우리 고유의 설맞이 풍습을 알아보고, 함께 설음식을 만들어 먹거나, 굴렁쇠 굴리기, 제기차기, 투호 등 민속놀이와 복주머니와 복조리 만들기 등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국립한글박물관(서울 용산구 소재)에서는 설 연휴를 맞이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어린이 공연 `종이 아빠`가 열린다. 특히, 이번 공연은 깜깜한 공간 속에서 조명 효과를 이용해 다양한 색채의 그림자극을 전달하는 `블랙라이트 인형극`으로서 어린이를 포함한 모든 관객들에게 즐거운 상상력과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립현대미술관(서울, 과천, 덕수궁, 청주)에서는 설 연휴 기간 무료관람을 시행하며, 황금돼지의 해를 맞이해 돼지띠인 방문객에게 국립현대미술관 통합 초대권을 증정한다. 국립현대미술관 달력을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행사(오는 2월 3일)도 진행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설 연휴를 맞이해 열리는 이번 문화행사를 통해 국민들이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며 "특히 이번 행사를 계기로 박물관과 미술관이 우리 일상에서 즐거움을 선사하는 색다른 공간으로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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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최다은 기자] 고용노동부 안산지청(지청장 김호현)은 이달 29일 외국인 건설일용노동자 14명의 임금 3627만 원을 체불한 불법체류 개인건설업자(속칭 십장) A씨(35세ㆍ중국인)를 관련 법령 위반 혐의로 구속하였다.
불법체류자인 유씨는 `90일 이하로 단기방문만 가능한 동포방문 사증(C-3-8)`으로 2013년 이후 21차례 입ㆍ출국을 반복했고, 경기도 시흥시 일대 건설현장에서 비계를 해체하는 개인건설업을 불법으로 행하면서 외국인 노동자의 임금을 체불했다.
A씨로부터 임금을 지급받지 못한 예멘인 노동자(32세)는 아내가 제왕절개수술로 아들을 출산했지만 병원비가 없어 퇴원을 하지 못했고 나이지리아인 노동자(47세)는 집세를 내지 못해 열악한 곳으로 이사를 할 수밖에 없었다. 아울러 다수의 외국인 노동자들은 공사 현장에서 일하다 휴대전화가 파손돼도 수리하지 못하는 등 큰 불편과 생활고를 겪고 있다.
A씨는 근로감독관의 15회 출석요구에 1번도 응하지 않았고, 일정한 거소 없이 찜질방, 모텔 등을 떠돌면서 도주를 하다가 근로감독관의 집요한 추적으로 체포됐다.
이 사건을 수사한 안산지청 관계자는 유씨에 대한 휴대전화 위치추적을 통해 유씨의 동선을 파악하고 1주간 잠복수사 끝에 지난 27일 시흥시에 있는 친구 집에서 A씨를 체포했다.
감독관은 "A씨는 공사대금 수억 원을 지인의 통장으로 지급받고도, 불법체류 중인 외국인 노동자들이 강제출국이 두려워 신고를 하지 못하는 점을 악용해 상습적으로 임금을 착취하는 등 죄질이 매우 불량해 구속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우리나라 외국인 노동자 임금체불액은 972억 원으로 전년 대비 24% 증가했고, 특히 건설업종 임금체불액은 272억 원으로 전년 대비 41%나 늘어나는 등 최근 몇 년간 급격한 증가 추세이다.
안산지청 관계자는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한 임금체불은 그들에게 고통을 줄 뿐만 아니라 국가 이미지도 실추시키므로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라며 "외국인 노동자를 포함해 고의ㆍ상습적으로 체불한 사업주에 대해서는 엄정히 그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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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은 지난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강진쌀판매참여업체협의회 회원들과 2018년 협의회 결산 및 2019년 강진쌀 판매촉진을 위한 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에서는 2018년 협의회 결산 및 판매 성과분석과 함께 2019년 수도권 학교급식 납품 확대방안 및 강진쌀 판매촉진을 위한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강진군은 평생고객 확보를 위해 초록믿음직거래지원센터와 연계해 공동마케팅을 실시해 지속적인 고객관리를 해온 결과 2018년 15만 3천포 67억원, 전년대비 170%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또 강진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의 프리미엄 호평이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에 13년 연속 선정되어 강진군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이런 성과의 배경에는 강진쌀판매참여업체협의회 회원들의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과 800여 공직자의 쌀판매 참여, 고정고객에게 감사인사와 미질 좋은 쌀 생산을 다짐하는 군수 서한문 발송, 농특산물 홍보 및 언론, 지하철 광고 등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쌀판매에 있어 고객관리가 중요하다. DB구축과 관리를 통해 쌀판매의 지속성 유지와 고정고객을 믿음과 신뢰로 관리해 줄 것”을 당부하며 “농산물 가공·유통에 있어서의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쌀판매참여업체협의회는 매년 판매금액의 1%를 적립해 대외 홍보와 쌀판매 전담직원 배치 등에 적극 활용함으로써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강진쌀 판매 활성화 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강진쌀 홈페이지 http://www.gangjinssal.co.kr)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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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찰이 사건 발생 사흘째인 오늘(29일) 경기 화성시 동탄의 한 원룸에서 남녀 2명을 흉기로 찔러 1명을 살해하고 도주한 40대 용의자를 공개 수배했다.
이날 화성동탄경찰서는 용의자 곽상민(42) 씨를 공개 수배한다고 밝혔다. 수배 전단에는 곽 씨의 인상착의와 사진이 담겼다.
경찰은 곽 씨를 검거하는 데 결정적인 제보를 하거나 신고를 한 사람에게 최고 500만 원의 신고보상금을 지급한다고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곽 씨는 지난 27일 오후 9시 30분께 동탄 A씨(38세ㆍ여)의 원룸에서 A씨와 B씨(41ㆍ남)를 흉기로 찔러 A씨를 살해하고 B씨에게 중상을 입히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 주변인은 경찰에서 과거 곽 씨가 A씨와 교제한 사이라는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져 이번 사건은 치정에 의한 것으로 관측된다.
경찰은 B씨로부터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추적에 나섰고 용인 함박산 인근에서 경계봉을 들이받은 곽 씨의 차량을 발견했다. 차량 안에서는 곽 씨가 범행에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흉기가 발견됐다.
경찰은 곽 씨가 도주하다가 경계봉을 들이받은 뒤 차량을 버리고 달아난 것으로 보고 밤새 헬기 1대와 경력 5개 중대를 동원해 곽 씨의 행방을 쫓았지만, 검거에는 실패했다.
이후 이날 오전까지 함박산 일대에서 진행된 수색 작업이 이어졌지만 성과를 얻지 못한 경찰이 공개수배를 결정했다. 제보 또는 신고는 국번 없이 112, 화성동탄경찰서 강력3팀 등으로 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1-29 · 뉴스공유일 : 2019-01-29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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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작년 전세계 트위터에서 글로벌 언급량 1위를 차지한 방탄소년단(BTS)을 비롯해 엑소(EXO), 갓세븐(GOT7), 트와이스(TWICE) 등 Kpop 그룹들이 트윗량 데이터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며 Kpop의 파급력을 입증했다.
이에 트위터는 작년 10월 본사에서 론칭한 `인스트림 비디오광고'에 케이팝, 케이드라마, 게임, 뉴스, 스포츠 등 한국 콘텐츠를 포함하는 서비스를 시행했다.
이 광고 상품은 콘텐츠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소비자가 주목하는 콘텐츠 앞에 프리롤 동영상 광고를 삽입해 광고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서비스이다. 트위터 상에서 브랜드 광고주들이 프리미엄 영상으로 대중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닐슨 브랜드 효과 데이터에 따르면 트위터 `인스트림 비디오광고`를 시청한 사람들은 광고에 노출되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브랜드의 광고를 60% 더 많이 기억하며 광고주의 브랜드를 30% 더 잘 알고, 5% 더 높은 구매 의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콘텐츠 제공자의 국가에서만 광고가 노출되던 기존 서비스와 달리, 지역적인 제약이 없어, 한국뿐 아니라 22개국 이상의 트위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할 수 있다.
트위터코리아 관계자는 "인스트림 비디오광고는 글로벌시장에서 영 타겟을 공략하고자 하는 브랜드 광고주에게 새로운 마케팅 기회가 될 것"이라며 "특히 트위터에서 컨텐츠 파워가 막강한 Kpop과 K드라마 등 프리미엄 비디오 콘텐츠를 전 세계에 공급하는 데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1-29 · 뉴스공유일 : 2019-01-29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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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어제(지난 28일) 경기도 안성시의 한 젖소농장에서 확진됐던 구제역이 하루만인 오늘(29일) 또 안성에서 의심신고가 접수됐다.
29일 오전 안성시 양성면의 한 한우농가 관계자는 한우 97마리 중 3마리가 침을 흘리고 다리를 저는 구제역 의심 증세를 보인다며 신고했다.
이날 신고가 들어온 농가는 앞서 구제역 확진 판정을 받은 농가와 11.4km 거리로 떨어져 있다.
방역당국에서는 구제역 증세를 보인다는 해당 농가를 즉시 출입 통제하고 방역팀을 투입해 소독 및 시료 채취로 정밀 검사를 실행중이다. 정밀 검사 결과는 오늘 저녁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 관계자는 "구제역 바이러스는 잠복기가 14일인데다 전파 속도가 빠르다"며, "이동이 많은 설 연휴를 며칠 앞두고 발생한 만큼 과할 정도의 선제적 방역을 추진하겠다"고 전하며 어제 첫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주의` 단계의 위기경보를 발령했다.
농식품부에서는 반경 3km 이내 농가에 대해 긴급 백신접종을 진행했으며 긴급방역으로 구제역 발생 농가의 소 12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고, 경기도 전역과 충남, 충북, 대전과 세종시에 대해 긴급 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1-29 · 뉴스공유일 : 2019-01-29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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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헤나 염색 부작용을 겪은 피해자들의 이야기가 논란이 되고 있다.
이달 28일 KBS2 시사교양 프로그램 `제보자들`에서 헤나 염색 부작용을 겪은 피해자들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천연성분이라고 알려져 있는 헤나 염색을 사용했다가 부작용을 겪고 있는 피해자들이 고통을 호소했다.
한 피해자는 "3년 전에 나타난 검은 색소가 목까지 내려왔다. 병원을 1년 동안 돌아다닌 후에야 접촉성 물질에 의한 색소침착증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면서 "1년간 사용했던 천연염색약 헤나가 의심됐으며 인터넷에서도 같은 증상을 겪은 사람들이 많았다"고 말했다.
헤나 염색의 부작용으로는 `피부 착색`이 대표적이다. 이는 헤나염색약이 닿은 부분이나 근처인 얼굴과 두피 부근이 갈색과 검은색으로 변해버리는 증상이다.
이덕환 서강대 화학과 교수는 천연상태의 헤나는 적갈색 하나뿐이어서 시중에 팔리는 다른 색의 제품들은 다양성 확보를 위해 다른 식물에서 채취한 염료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1-29 · 뉴스공유일 : 2019-01-29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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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채널A에서 방영한 `나는 몸신이다` 프로그램에서 시간제한 다이어트를 소개해 화재가 되고 있다.
시간제한 다이어트는 정해둔 12시간 동안 먹고 싶은 음식을 마음껏 먹으면서 체중을 감량할 수 있다.
최근 의학계에서 요요현상 없는 다이어트 방법으로 언급되고 있는 시간제한 다이어트는 생체리듬이 맞춰지기 때문에 호르몬 분비, 신진대사가 활발해져서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을 통해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체중이 불어났던 3명의 실험자들이 시간제한 다이어트로 체중을 감량하는 효과를 얻어 주목을 받았다.
몸신에 출연한 조영민 교수는 "시간제한 다이어트의 핵심인 음식 섭취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12시간이다. 이 시간에만 음식을 먹으면 몸이 생체리듬에 맞춰 지기 때문에 호르몬 분비가 원활해지면서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체중 감량이 가능하다"라며 "간식도 제한 없다. 단 시간제한 다이어트 중 술은 금지해야 한다. 알코올은 숙면을 방해한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1-29 · 뉴스공유일 : 2019-01-29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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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현호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가 대학 기술사업화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청년 TLO 육성사업`과 `대학기술경영촉진사업`에 626억 원을 투입, 실험실기술 활용 촉진을 통한 과학기술 기반 일자리 창출을 본격 추진한다고 오늘(29일) 밝혔다.
`청년 TLO(기술이전 전담조직) 육성사업`은 대학 산학협력단이 미취업 졸업생과 졸업예정자를 6개월 동안 채용해 대학 보유 기술의 사업화 및 창업을 촉진, 청년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작년보다 17% 많은 548억3200만 원을 투입, 67개 대학이 청년 TLO 4000명을 새로 선발하도록 지원한다.
과기부는 올해 지원 대상을 이공계 부전공자 등 ▲기술 관련 전공자 확대 ▲멘토링 ▲창업 연계 강화 등 활동 지원을 위한 운영비를 지원하고 사업 협약기업의 사업 참여 확대를 유도해 기술이전, 창업, 취업연계 등 성과를 높일 계획이다.
`대학기술경영촉진사업`은 대학 보유 기술의 이전과 연구 성과 기반 창업에 필요한 지원 조직, 제도 정비를 유도하고, 수요기업 발굴, 기술가치평가 등 기술사업화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10~15개 대학을 새로 선정해 54억 원을 지원하는 등 모두 77억7400만 원을 투입한다.
과기부 관계자는 "R&D 결과물이 시장으로 이어지는 `Lab to Market`이 중요하다"며 "공공 R&D의 핵심주체인 대학의 기술사업화 기능 효율화, 자립화를 통해 대학 실험실기술의 활용 확대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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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미세먼지 관리에 대한 법적절차가 급물살을 타 이목이 집중된다.
29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이하 미세먼지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미세먼지 특별법이 오는 2월 15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지난해 8월 14일 미세먼지 특별법이 공포된 직후 후속 절차로 하위법령 제정 작업에 착수했고, 입법예고와 규제심사 등을 거쳐 법 시행에 필요한 세부사항을 확정했다.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상황이 발생할 경우, 시도지사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ㆍ중ㆍ고등학교에 대한 휴원ㆍ휴업이나 보육시간ㆍ수업시간 단축 조치를 교육청 등 관련기관에 권고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시도지사는 사업자 등에게 어린이집ㆍ유치원ㆍ학교 등의 휴원ㆍ휴업 조치 등과 연계해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시차출퇴근, 재택근무, 시간제 근무 등 탄력적 근무제도를 권고할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마련했다.
정부는 의무적으로 어린이ㆍ노인 등 미세먼지로부터 취약한 계층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보호대책을 마련토록 함에 따라 취약계층의 범위를 구체화했다.
취약계층은 어린이ㆍ영유아ㆍ노인ㆍ임산부ㆍ호흡기질환자ㆍ심장질환자 등 미세먼지 노출에 민감한 계층과 함께 옥외근로자, 교통시설 관리자 등 미세먼지 노출 가능성이 높은 계층도 포함해 정부의 보호대책이 한층 강화되도록 했다.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외에도 봄ㆍ가을철 등 미세먼지가 고농도로 발생하는 계절(시즌)에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하여 추가적인 미세먼지 감축대책이 마련된다.
환경부 장관은 계절적, 비상시적 요인 등으로 필요한 경우 미세먼지를 배출하는 시설에 대한 가동시간 변경, 가동률 조정, 대기오염방지시설의 효율 개선과 그 밖에 날림(비산)먼지 저감 등의 조치를 관계기관 또는 시설운영자에게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 자동차 운행제한 대상에서 제외되는 자동차의 범위를 구체화했다. 운행제한 대상에서 공통적으로 제외되는 자동차는 긴급 자동차, 장애인ㆍ국가유공자의 자동차, 경찰ㆍ소방 등 특수 공용목적 자동차 및 전기ㆍ수소 자동차 등 환경친화적 자동차 등으로 정했다.
그 밖에 제외할 필요가 있는 영업용 자동차 등의 범위는 지역 특성에 맞게 시도 조례를 통해 구체화하도록 했다.
국무총리 소속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의 당연직 위원을 기획재정부 장관 등 17개 중앙행정기관의 장으로 하고, 민간 위촉위원의 임기는 3년으로 하되, 1회 연임이 가능하도록 하였고, 재적위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위원 과반수 찬성으로 의결하는 등 위원회 운영방법과 기준을 정했다.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의 사무 및 운영의 효율적인 지원을 위해 설치되는 미세먼지개선기획단은 국무조정실 사회조정실장을 단장으로 관계부처 합동으로 구성이 된다.
김법정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이번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시행령안을 포함해 오는 2월 15일부터 미세먼지 특별법이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마무리 작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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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2019년 기해년 설날을 맞아 제주허브동산에서 황금돼지 찾기 이벤트를 개최한다.
오는 2월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 기간 동안 허브동산 내 귀신의 숲, 수국 길, 실내를 통틀어 이곳저곳에 황금돼지가 숨겨질 예정이며, 황금돼지에 적힌 번호에 해당하는 선물을 증정한다.
선물의 종류는 허브차, 라벤더 바디 로션 등 15가지 허브 제품으로 이루어져 있고, 입장권을 기준으로 한 팀 당 하나씩 증정하게 된다. 황금돼지를 찾았다면 오후 6시 30분 전까지 힐링 하우스 2층에 위치한 황금카페에 가서 보여주고 선물을 수령할 수 있다.
허브동산 관계자는 "황금돼지의 해를 맞아 허브동산 방문자들에게 선물을 증정할 수 있어 기쁘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황금돼지는 찾기 쉬운 곳에 숨겨져 있으니 식물을 훼손하지 않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허브동산은 2006년 개관한 제주도 내 허브 1종 식물원이다. 2만6000평의 대단지 농원에 150여종의 허브, 각양각색의 정원 등이 있다. 다양한 형태의 테마공원 뿐만 아니라 산책로, 허브Shop, 보타니카 카페, 황금족욕체험 시설 등이 갖춰져 있어 제주도여행 시 가볼 만한 곳으로 손꼽히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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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에서 설 연휴를 기념해 다음 달(2월) 2일부터 6일까지 `새ㆍ확ㆍ행` 특별행사를 진행한다고 오늘(29일) 밝혔다.
명절연휴 동안 민속촌에서 지신밟기 시연과 토정비결 등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민속놀이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새해, 한국민속촌에서 찾는 확실한 행복` 콘셉트로 마련됐다. 메인 프로그램인 지신밟기는 내달 2일부터 6일까지 오후 1시 40분부터 20분 동안 민속마을 전통가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농악단의 경쾌한 농악놀이에 맞춰 진행되는 지신밟기는 집안의 평화를 지키는 가택신에게 한 해의 안녕을 기원하며 고사를 지내는 전통풍습이다.
새해를 기리고 축하하기 위해 왕과 신하들이 그림을 주고받던 궁중풍속에서 시작돼 점차 민간 층으로 확산된 세시풍속인 세화 나누기 체험은 행사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캘리그라피 희망쓰기 체험은 전문 캘리그라피 작가를 섭외해 오는 2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오후 1시부터 4시까지이다.
한국민속촌의 12지 수호대 캐릭터가 알려주는 띠별 운세를 비롯해 윷가락으로 한 해 운을 점치는 윷점은 관아 앞 공터에서 상시로 운영될 예정이다. 사람의 길흉화복이 담긴 토정비결로 보는 기해년 운세는 행사기간 동안 민속마을 안에서 오후 1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설날 연휴가 지나고 2주 뒤의 정월대보름에도 새.확.행 행사가 이어진다. 2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 간 달집태우기, 장승혼례식, 오곡밥 나누기가 진행된다.
한국민속촌 관계자는 "설 연휴에 우리의 전통풍습을 직접 관람하고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라며 "가족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민속촌은 명절에 한복을 입고 방문할 경우 자유이용권을 최대 약 42%까지 할인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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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남 공주시에서 야생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돼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8일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충남 공주시 우성면 신웅리 일대에서 이달 23일 채집한 야생조류 분변시료를 분석한 결과, H7형 야생조류인플루엔자(이하 AI) 바이러스가 검출돼 주변 지역에 대한 야생조류 AI 예찰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H7형은 고병원성이 의심되는 AI 바이러스로 정밀검사를 통해 병원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은 금강유역환경청과 함께 충남 공주시 우성면 신웅리 일대 검출지점 반경 10km 내 야생조류 분변 및 폐사체 예찰을 강화하고 농림축산검역본부, 질병관리본부 및 해당 지자체 등 관계기관에 AI 바이러스 검출사실을 지난 28일 오후에 통보해 신속히 방역을 조치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번에 검출한 AI 바이러스의 최종 병원성 확인까지는 2~3일 정도 소요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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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오늘(29일) 장보기 행사에 나서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
강남구의회에 따르면 이관수 의장을 비롯한 강남구 의원들은 이날 오전 강남구청 주차장에서 열린 `2019 강남구 설맞이 직거래 장터`를 찾아 상인들과 주민들에게 떡국을 나누어주며 새해 덕담을 나눴다.
이어서 의원들은 관내 전통시장인 논현동 영동시장, 역삼동 도곡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준비한 온누리상품권으로 제수용품과 생필품 등을 구매하고 상인들을 격려하는 등 전통시장 살리기에 힘을 보탰다.
이관수 의장은 "전통시장 활성화와 골목상권 보호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며 "지역 상인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구민들께서도 전통시장을 자주 찾아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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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이 설을 맞이해 4대궁ㆍ종묘, 조선왕릉, 유적관리소(현충사, 칠백의총, 만인의총)를 무료로 개방한다.
29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민족의 명절 설을 맞이하여 연휴기간(오는 2월 2일~6일)에 4대궁ㆍ종묘, 조선왕릉, 유적관리소(현충사, 칠백의총, 만인의총)를 휴무일 없이 무료개방(창덕궁 후원 제외)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평소 예약제로 운영되는 종묘도 연휴기간에는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설맞이 문화행사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먼저 경복궁 집경당에서는 전통온돌을 체험하며 함께 오신 어르신에게 세배를 드리고 덕담을 나누며 가족의 화목을 돈독히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또한, 민족 고유의 명절 `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제기차기, 투호, 윷놀이 등 다양한 전통 민속놀이를 덕수궁(서울 중구), 세종대왕유적관리소(경기도 여주시), 현충사관리소(충남 아산시), 칠백의총관리소(충남 금산군)에 준비했다.
관람객들과 함께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다양한 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오는 2월 2일 정오부터 현장 관람객 200명, 온라인 구독자 30명을 대상으로 족자에 덕담을 써주는 `복 찾고, 덕 받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박물관에서 복을 찾으면 덕을 준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현장에서 관람객들이 전시실에 전시된 청화백자무늬사발 속 `福(복)`자가 그려진 문양을 찾아 그려오면 전문 작가가 손글씨(캘리그래피)로 덕담을 써줄 계획이다. 공식 인스타그램 구독자도 과제 참여를 통해 덕담이 적힌 족자를 받을 수 있다.
만인의총관리소는 오는 2월 4일 만인의총 광장에서 관람객을 대상으로 집안의 가훈이나 새해 소망, 좋은 글귀 등 원하는 내용을 전문 작가들이 직접 서예체나 손글씨로 써주는 행사를 통해 가정의 복을 기원할 계획이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다음 달(2월) 5일부터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해양유물전시관에서 `해양문화재와 함께라면 2019년엔 다 돼지`를 주제로 체험 행사를 펼친다. 방문객들은 대형 윷놀이, 사방치기, 굴렁쇠 굴리기 등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기해년 황금돼지해를 기념해 소원을 담은 색동돼지 저금통 만들기 체험 행사도 펼쳐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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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빅뱅 멤버 승리가 운영하는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에서 폭행 사건이 일어나 화제가 되고 있다. 29살 김 모 씨는 클럽 보안 요원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한 후 신고했지만 피해자가 아니라 가해자로 취급돼 체포됐다고 주장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20대 남성이 보안 요원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했다. 갈비뼈가 부러지는 등 크게 다쳤지만 정작 출동한 경찰은 때린 가해자가 아닌 맞은 피해자를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뉴스데스크`를 통해 공개된 CCTV 영상에서는 보안 요원들이 한 남성을 밖으로 끌고 나와 다리를 걸어 넘어뜨린 뒤, 머리를 잡아 얼굴을 때리고 차도까지 끌고 나와 주먹으로 폭행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CCTV 영상에서 때리는 사람은 클럽 이사 장 모씨, 맞는 사람은 손님인 김 모 씨다. 장 씨는 김 씨의 손에 걸려 넘어지더니 옷을 벗고 김 씨를 폭행했다. 클럽 보안요원들은 김 씨를 붙잡고 장 씨의 폭행을 도왔다.
김 씨는 자신을 구타하던 장 씨와 클럽 요원들이 사라진 뒤에 112에 신고했다. 하지만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클럽 관계자와 이야기를 주고받더니 폭행을 당한 김 씨를 업무 방해 혐의로 연행했다.
김 씨는 `뉴스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실명과 얼굴을 공개하며 "가드들이 도와주고 한 명이 주도적으로 저를 때렸다"고 말하며 경찰이 CCTV 영상을 확인해 보지도 않고 자신을 체포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클럽 측은 "김 씨가 성추행을 했느니 안 했느냐를 놓고 다른 손님과 시비가 붙어, 성추행 가해자로 지목된 김 씨를 밖으로 데리고 나와 때렸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경찰은 "출동 당시 김 씨가 클럽 현관 앞에 있는 쓰레기통을 발로 차며 욕을 하고 있었다. 업무 방해 혐의를 적용해 체포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쌍방폭행으로 조사 중이며, 클럽 안에서 벌어진 김 씨의 성추행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김 씨는 지난 26일 SNS를 통해 "서울 역삼동 소재의 클럽 버닝썬에서 경찰과 보안요원들에게 폭행당했다. 이 클럽은 승리가 운영하는 클럽"이라며 "약에 취한 것으로 보이는 여성을 클럽 이사가 끌고 가는 것을 보고 막으려다 오히려 폭행을 당했다. 클럽 가드(보안요원)는 물론 경찰에게도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했다"라고 게재했다.
이같은 보도 후 진실규명 여론이 거세게 일어나고 있다. 또한 누리꾼들은 클럽 운영자인 승리와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의 해명과 공식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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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염모제 안전사용을 위해 안내문 배포에 돌입했다.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한국소비자원, 대한피부과학회(회장 서성준) 등과 공동으로 소비자들이 염모제 사용 시 주의할 사항을 담은 `소비자 대상 염모제 안전사용 안내문`을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문은 최근 보도된 `헤나방` 피해 사례와 관련해 소비자가 염모제를 보다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 등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은 ▲염모제 사용 전 패치테스트를 하고 표시사항을 확인 ▲사용시간 등 사용방법 준수 ▲이상반응이 나타날 경우 즉시 사용 중단하고 전문의의 진료를 받을 것 등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잘못된 염모제 사용으로 인해 소비자가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하며, 앞으로도 국민이 안심하고 화장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식약처는 지속적으로 허위ㆍ과대광고를 단속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가고 한국소비자원은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소비자 정보 제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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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닭고기 취급 및 섭취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식중독 원인균으로 알려진 캠필로박터균이 공기 중에 노출돼도 2주까지 생존이 가능하며 식중독을 발생시킬 가능성이 높아 닭고기를 취급하거나 섭취할 때 특히 교차오염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연구 사업을 통하여 호기내성 캠필로박터균의 존재와 병원성 여부를 확인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생산ㆍ유통ㆍ소비단계별로 안전하게 취급ㆍ섭취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2003년 이후 캠필로박터로 인한 식중독 환자는 총 5722명으로, 하절기에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환자 수는 증가 추세다.
캠필로박터균은 일반적으로 공기에 노출되면 사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최근 해외 정보에 따르면 공기에 노출돼도 오래 생존하는 균이 식중독 환자에서 많이 검출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캠필로박터균은 산소 농도가 낮은 환경(산소 5%)에서 잘 자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 방법은 국내 도계장ㆍ도압장(오리 도살하는 곳)과 소매점ㆍ재래시장 등에서 유통되고 있는 닭, 오리 등 식육 490건(닭 371건, 오리 119건)에서 캠필로박터균 219균주를 분리하여 호기내성도와 병원성 유전자와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연구 결과, 닭에서 분리한 캠필로박터균 가운데 40%가, 오리의 경우 30% 정도가 호기내성 캠필로박터균으로 확인됐다. 또한 호기내성 캠필로박터균은 일반 캠필로박터균에 비하여 병원성 유전자 비율이 2배 정도 높게 나타나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해외 식중독 환자에서 분리된 캠필로박터균은 대부분 호기내성 캠필로박터균으로, 국내에서 검출된 호기내성 캠필로박터균과 대부분 같은 유전형(CC-21, CC-45)에 속한다.
금류 입고 시 출입차량 및 작업자에 대한 철저한 소독 실시로 외부로부터의 균 유입을 차단해야 하고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사료와 물을 가금류에게 제공해야 한다. 아울러 울타리를 설치해 야생동물과의 접촉도 금지할 필요가 있다.
사육시설 출입자의 교차오염 방지를 위해 발판 및 소독조를 설치하고 반드시 작업복과 장화를 착용해야 하며, 작업자는 개인 위생 및 사용도구의 위생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해야 한다. 도살한 닭이나 오리 세척 시에는 염소세척수(20~50ppm)를 사용해 남아 있는 균을 제거한다. 추가적인 미생물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세척 후 신속히 포장도 요구된다.
교차오염을 막기 위해 야채 및 과일과 같이 가공하지 않고 먹는 음식을 먼저 준비하고, 닭고기의 전처리와 조리는 가장 마지막에 한다. 또한 조리 시 생닭과 다른 식재료는 도마, 칼을 구분해서 사용하고 닭고기 손질에 사용한 식기(도마, 칼 등)는 잘 세척해야 하며, 조리 후 충분한 손 씻기가 필요하다.
닭고기 조리 시에는 캠필로박터균이 사멸되도록 중심부까지 완전히 가열(75℃, 1분 이상)해 섭취해야 하며, 되도록이면 닭 육회 등 가열하지 않고 섭취하는 방법은 피하는 것이 좋다. 특히, 학교급식에서 삼계탕 등을 제공할 때 충분히 가열해야 하며, 생닭을 전 처리할 때는 다른 식재료에 교차오염이 일어나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후 변화 등 환경요인의 변화에 따라 위험성이 증가되고 있는 식중독균의 안전관리방안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국민들이 식품에 대하여 안심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1-29 · 뉴스공유일 : 2019-01-29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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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은 지난 28일 별세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이자 인권운동가인 고(故) 김복동할머니(만 93세)의 사망에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다.
고(故) 김복동 할머니는 암으로 투병 중인 가운데서도 활발한 활동을 했으나, 최근 건강이 급격히 악화돼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 중이었고, 이달 28일 늦은 밤 결국 운명했다.
김복동 할머니는 1940년 만 14세의 나이로 끌려가 중국,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지에 끌려 다니며 위안부로서의 험난한 고초를 겪었다. 1945년 해방이 된 이후에도 고향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일본군 병원에서 간호사로 위장돼 노동 착취당하다가 위안부로 끌려간지 8년 만인 1947년에 귀국하게 됐다.
고(故) 김복동 할머니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로서의 아픈 기억을 숨기기보다 용기 있게 증언하고, 무력전쟁과 인권문제로 고통 받는 여성들의 성폭력 문제를 알리고 지원하고자 노력한 인권운동가였다.
할머니의 인권 활동은 각종 국제회의와 국내ㆍ외에서 이뤄진 증언을 시작으로 수많은 수요 집회 참석, 나비기금 설립 등 25년이 넘는 기간 동안 계속됐으며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국내ㆍ외적 관심을 고조시키고 전시 성폭력과 여성인권 피해 재발방지 노력이라는 국제 여론을 이끌어냈다.
할머니의 뜻을 받아 2012년 설립된 나비기금은 인권문제로 고통 받는 세계 여성들을 지원하고 이들의 상처를 회복, 치유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됐으며, 평화의 메시지 확산을 위해 전쟁ㆍ무력분쟁지역 장학금 기부와 재일 조선고등학교에 `김복동장학금` 전달 등 지원활동도 활발히 전개했다.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은 "할머니 가시는 길에 예의를 다하기 위해 조문할 예정이며, 여성가족부가 장례비용을 지원한다"라며 "불과 이틀 전에 찾아뵙고 손 잡아드린 김복동 할머니를 갑자기 떠나보냈다는 슬픔에 비통한 마음을 금치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우리 아픈 역사의 증인이자 인권운동가로서 활동하신 할머니의 뜻을 이어받아 위안부 문제 해결과 피해 할머님들의 명예ㆍ존엄 회복을 위한 정책 추진에 더욱 힘쓸 것"이라며 "전시 성폭력과 여성 인권문제에도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고(故) 김복동 할머니 별세로,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는 총 23명으로 줄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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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소비자들의 의료기기 부작용 알 권리 보장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의료기기 제품별로 부작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정보를 확대ㆍ공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의료기기의 제품명, 모델명, 허가번호, 부작용 증상, 이상사례 분석ㆍ평가 결과 등을 식약처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홈페이지 `의료기기 이상사례 정보` 게시판 검색창에 `부작용 증상`을 입력하면 해당 부작용을 일으키는 의료기기 제품명 등을 모두 확인할 수 있으며, 소비자가 의료기기 제품명만 입력해도 관련 부작용을 볼 수 있다.
기존에는 사용목적에 따라 분류된 품목별로만 전체 부작용 정보를 제공해왔다. 이상사례 분석ㆍ평가 결과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의료기기 이상사례 평가위원회`가 발생한 부작용에 대해 의료기기와의 인과관계 등을 지난해 8월부터 검토ㆍ심의한 내용이다.
이번에는 인공무릎관절, 개인용인공호흡기, 이식형의약품주입펌프 등 52개 품목 안에서 해당 세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앞으로 정보 공개 품목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식약처는 인공 심장, 인공 무릎 등 인체이식 의료기기 부작용이 발생했거나 발생 우려가 있을 경우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환자가 알아야 할 인체이식 의료기기 이식술 전ㆍ후 확인사항 등의 안전성 정보도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정보공개 확대로 소비자들이 부작용을 최소화해 안전하게 의료기기를 사용하는데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의료기기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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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설 연휴기간 중 귀성은 설 하루 전인 오는 2월 4일 오전에, 귀경은 설 당일인 2월 5일 오후께 고속도로 혼잡이 가장 심할 것으로 보인다.
29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귀성 소요시간은 작년보다 귀성기간의 증가(2→4일)로 교통량이 분산돼 서울→부산은 6시간, 서서울→목포 5시간 10분 등으로 지난해 보다 최대 1시간 30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귀경기간 감소(3→2일)로 교통량이 단기간에 몰리는 귀경은 부산→서울 8시간, 목포→서서울 9시간 10분 등 지난해보다 최대 2시간 50분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또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2019년 2월 1~7일) 동안 총 4895만 명, 일 평균 699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중 10명당 8명이 승용차를 이용할 것으로 조사돼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대수는 일 평균 452만 대에 달할 전망이다.
교통 당국은 도로ㆍ철도ㆍ항공ㆍ항만 등 교통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해 안전위해 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고,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해 유관기관과의 안전 수송체계를 연계ㆍ구축했다.
도로교통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드론 10대(한국도로공사)를 이용해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ㆍ갓길차로 위반 등을 계도ㆍ적발하고, 암행 순찰차 23대(경찰청), 경찰헬기 14대(경찰청) 등을 투입해 음주ㆍ난폭ㆍ보복 운전 등 고위험 운행 차량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아울러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 등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VMS(도로전광표지판)와 내비게이션(카카오내비ㆍ원내비ㆍ티맵 등 길도우미)을 통해 119 긴급출동 알림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설에는 전년 설과 마찬가지로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다. 면제대상은 오는 2월 4일 오전 12시부터 6일 오전 12시 사이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이다. 이용 방법은 일반차로는 통행권을 뽑은 후 도착 요금소에 제출하고, 하이패스 차로는 단말기에 카드를 넣고 전원을 켜둔 상태로 통과하면 된다.
버스전용차로제는 내달 2일부터 6일까지 고속도로 경부선ㆍ영동선에서 오전 7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지 4시간 연장 운영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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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우리나라 어촌 지역의 대표적인 전통어업문화인 `전통어로방식`이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 예고돼 이목이 집중된다.
29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물고기를 잡기 위해 주변 지형과 조류(潮流)의 흐름, 물고기의 습성을 고려해 어구(漁具)를 설치ㆍ활용하는 `전통어로방식`을 국가무형문화재 신규종목으로 지정 예고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의 전통어로방식은 고대로부터 어구를 이용해 물고기를 잡는 방식에서 그 연원을 찾을 수 있으며 고려ㆍ조선 시대에는 `어량(魚梁)`과 같은 어구들이 문헌에 등장하여 그 역사성을 확인할 수 있다. 주로 어민들에 의해 구전(口傳)으로 전승되고 있으며, 어촌 지역 생업의 근간으로서 어업 문화와 역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해왔다.
조선 후기에는 자연조건에 대응하는 기술 발달과 상업의 발달에 따른 해산물 수요의 증가로 남해안의 방렴(防簾), 장살(杖矢) 등 발달된 형태로 변형된 어구들이 등장한다. 김홍도의 ?단원풍속도첩?(보물 제527호)에 실린 `고기잡이` 그림에 상인들이 바다에 설치된 어살이 있는 곳으로 배를 타고 나가서 물고기를 사는 장면이 나오는 등 전통어로방식이 조선 후기까지 연안어업을 대표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전통어로방식은 1970년대 이후 연근해 어선어업이 발달하면서, 상대적으로 쇠퇴하기 시작하였다. 현재까지 전승되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로는 남해군 지족해협과 사천시 마도ㆍ저도 등에 설치된 죽방렴을 이용한 멸치잡이가 있다. 현재는 설치와 철거가 쉬운 그물살을 이용한 방식이 전통을 이어가는 추세다.
`전통어로방식은` ▲자연과 생태환경에 대한 이해, 물고기의 습성, 계절과 물때를 살펴 물고기를 잡는 어민들의 경험적 지식이 복합적으로 반영되어 있다는 점 ▲어촌문화와 어민들의 어업사, 민중생활사를 연구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 ▲어량(魚梁) 등의 전통방식이 지금도 다양한 형태의 `그물살`로 진화하여 지속되고 있다는 점 등 다양한 측면에서 국가무형문화재로서의 지정가치가 높다고 평가됐다.
다만, 우리나라 어촌 지역의 경험적 지식체계이고, 특정지역에 한정돼 전승되기보다는 어촌 지역에서 광범위하게 전승되고 있는 생활관습이자 문화라는 점에서, 이미 지정된 `해녀(제132호)ㆍ제염(제134호)ㆍ장 담그기(제137호)` 등과 마찬가지로 특정 보유자나 보유단체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예고했다.
한편, 문화재청은 30일 이상의 지정 예고 기간 동안 각계의 의견을 수렴ㆍ검토하고, 무형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국가무형문화재 지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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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서울 동작구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문크리에이터 양성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오늘(29일) 밝혔다.
전문크리에이터 양성 프로젝트는 청년 20명을 대상으로 SNS 등 온라인 마케팅 전문가를 양성해 기업 인턴 근무를 통한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취업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아울러 인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에게 마케팅 전문가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ㆍ지원해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동작구는 우선 다음 달(2월) 15일까지 사업에 참여할 교육 및 인턴십 실시 전문기관을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내ㆍ외부 전문 인력풀을 보유하고 있어 교육생 관리 및 취업 연계를 지원하고 영상 제작 및 온라인 마케팅 교육이 가능한 기관 및 단체 등이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구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 받아 구청 일자리정책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전자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동작구는 내달까지 사업단체 선정을 완료하고 오는 3월부터 전문크리에이터 양성을 위한 직무교육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유재천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구직자의 취업 경쟁력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취업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작구는 오는 3월 청년 지원 원스톱 거점시설인 청년 일자리센터를 개관해 청년들의 진로설계 등 종합 상담 서비스와 취업 지원 프로그램, 자유 활동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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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2019년 1월 28일(월) 오후 4시 시교육청 협의실에서 교육현장 친일잔재 조사 및 청산을 위한 T/F팀 1차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협의회는 학계, 시민단체, 역사교사모임 대표 등이 참석하여, 교육청 및 학교 차원의 계획 수립을 위한 T/F팀의 역할, 교육공동체 공감대 형성 방안, 친일잔재 기초자료 조사 및 청산 절차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 하였다.
교가, 교기와 교목, 기념비, 기념식수 표지석은 물론, 교과서 속의 친일 작품, 친일 교육 및 행정 용어, 반장, 조회, 주번 제도 등 무형의 학교 내 친일 문화까지도 조사할 것을 제안하기도 하였다.
특히, 학교 교육현장에 널리 퍼져 있는 방대한 양의 유‧무형 친일요소 조사에 대한 학교의 업무부담, 친일 요소의 가치 판단 문제 등의 문제점이 제기됨에 따라 자료 수집‧분석‧정리, 보존‧활용 방안 등을 전문 연구소에 용역을 의뢰할 것을 제안하였다. 또한, T/F팀의 지속적인 운영과 용역 의뢰 및 학교 예산 지원을 위해 추가경정 예산을 편성할 것을 강조 하였다.
참석한 시민단체의 한 위원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과 연계해 광주학생독립운동과 식민 잔재 청산에 대한 국민적 호응을 유도하고 민주‧인권‧평화 도시로서의 광주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서는 교육 공동체의 관심과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19-01-29 · 뉴스공유일 : 2019-01-29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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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으로 도약 중인 강남구(청장 정순균)가 내달부터 구청 로비와 아파트 단지 등 주민의 일상 속 공간으로 찾아가는 `강남 행복 콘서트`를 매달 60회 이상 개최한다.
콘서트는 점심ㆍ저녁 식사시간대에 1시간 동안 열리며, 기존 공연장을 벗어나 버스킹 형태로 진행된다. 장소는 관내 주요상권과 공원 등을 거점으로 주민의 신청을 받아 선정되며, 오는 31일 악기연주, 노래, 댄스, 라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50여 개 공연팀이 최종 선발된다.
구는 장소 특색에 따라 맞춤형 공연을 계획해 복지시설에서는 `우리 함께 콘서트`, 대형병원에서는 `쾌유 콘서트` 등을 선보일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구청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강남 행복 콘서트`는 기존 길거리공연사업을 민선 7기에서 확대 추진한 것으로 지난해 58개팀이 476회 공연을 기록했다.
강남구 문화체육과는 "내 집 앞에서 즐기는 공연을 테마로 매일 매일이 즐거운 매력도시 강남을 만들어 갈 것"이라며 "구민들이 문화ㆍ예술이 가져다주는 `기분 좋은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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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최다은 기자]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는 설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산재 위험이 높은 사업장을 대상으로 연휴 직전(이달 28일~오는 2월 1일) 및 직후(2월 7일~13일) 노ㆍ사 합동으로 자체 안전점검을 하도록 할 방침이다.
자체 안전점검이 어려운 작은 규모의 사업장은 지방관서 및 안전보건공단에 신청하면 전문가의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 전ㆍ후에는 안전관리 분위기가 느슨해지고, 생산설비ㆍ공사 등이 멈추거나 다시 시작되어 사업장의 안전관리에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먼저, 건설현장ㆍ조선사 등 8000여 개소는 노ㆍ사 관계자가 점검반을 편성하여 자체점검 후 개선조치를 하고, 고용노동부로 제출해 사업장의 안전보건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받는다.
고용노동부 및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사업장의 이행 여부를 확인해 부실하게 운영한 사업장은 보완을 지도하고 자체점검을 하지 않은 사업장은 근로감독관이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연휴기간 중에 발생하는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비상대응체제도 만들어 운영한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상황담당자를 지정하고 사고감시 대응센터 및 위험상황신고실을 24시간 운영하여 설 연휴에도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처 하기로 했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설 명절 전후에 노ㆍ사가 한마음으로 사업장 안전점검을 꼼꼼히 하도록 부탁한다"라고 하면서 "안전조치 소홀로 인해 중대재해가 발생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조치 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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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경찰청(청장 민갑룡), 게임물관리위원회(위원장 이재홍ㆍ이하 게임위)와 함께 지난 28일 게임물관리위원회 수도권사무소에서 `불법 개ㆍ변조 게임물 근절을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신종 불법 개ㆍ변조 게임물 단속을 중심으로 관계기관 간에 긴밀하게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문체부 김규직 게임콘텐츠산업과장, 경찰청 김종민 생활질서과장, 게임위 최충경 사무국장 등 3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지난해에 추진한 불법사행성 게임 제공 업소 근절을 위한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2018년에는 관계기관 합동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해 환전 및 게임물 개ㆍ변조를 일삼는 불법게임물 제공 업소들을 적발하는 성과를 올렸다. 하지만 게임물을 불법으로 개ㆍ변조하는 방법이 갈수록 교묘해지고 다양해짐에 따라 단속을 강화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3개 관계기관은 올해 불법사행성 게임 제공 업소에 대한 정기 단속과 함께 불시 단속을 수시로 실시해 불법 개ㆍ변조 게임물을 제공하거나 환전을 알선ㆍ방조한 사업주에게는 끝까지 법적 책임을 묻고, 불법사행성게임 제공 업소에 따른 국민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올해 게임위는 전국 생활질서 담당 현장 경찰들이 불법 개ㆍ변조 게임물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성을 향상하기 위해 정기 및 수시 교육을 확대한다. 이에 따라 전국지방경찰청과 연계해 상ㆍ하반기 정기 교육 2회와 지방경찰청의 요청 시, 수시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게임위가 불법게임물에 대한 감정분석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작년에 구축한 시스템을 단속인력 교육에 활용하기로 함으로써 더욱 지능화되고 있는 불법 개ㆍ변조 게임물 근절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3개 관계기관은 신종 불법게임물 단속 사례와 시장 동향 정보도 수시로 공유하기로 했다.
게임위는 이번 간담회에서 불법사행성 게임 제공 업소에 대한 단속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2019년 상반기 내에 호남권과 충청권에 지역사무소를 개소한다고 밝혔다. 두 개 지역의 사무소가 개소되면 지역경찰청과의 협조가 더욱 원활해져 호남권과 충청권의 불법사행성 게임 제공 업소 근절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게임 제공 업소의 건전화를 위해 관계기관 간 정보교류와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문체부 김규직 게임콘텐츠산업과장은 "불법게임물이 나날이 지능화ㆍ고도화돼가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관계기관 간 공조체계를 더욱 긴밀하게 만들겠다"며 "이를 통해 불법사행성 게임 제공 업소가 근절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찰청 김종민 생활질서과장은 "불법게임 근절을 위해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 자문단과 협업해 단속 역량을 강화하고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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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직무대행 김향자ㆍ이하 문광연)이 대한민국 국민들의 여가 활동 수요와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2018 국민여가활동조사`의 결과를 합동 발표했다.
특히 이번 조사 결과 여가시간 평일 3.3, 휴일 5.3시간, 월평균 여가 비용 15만1000원 등의 결과가 나왔다.
2018년 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한민국 국민들의 평일과 휴일 여가시간은 각각 3.3시간, 5.3시간으로 2016년에 비해 모두 증가했고, 월평균 여가비용 역시 15만1000원으로 2016년에 비해 1만5000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년간 국민들이 가장 많이 한 개별 여가활동(1순위 기준)은 여전히 텔레비전 시청이었으나, 그 비중은 매년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4년 51.4%→`16년 46.4%→`18년 45.7%). 여가활동을 유형별로 살펴봐도 휴식 활동(86%)이 처음으로 취미ㆍ오락 활동(90.5%)보다 적게 조사돼 과거보다 소극적 여가활동의 비율이 점차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년간 국민들이 한 번 이상 참여한 개별 여가활동은 1인 평균 19개로서, 우리 국민들은 2016년에(17.2개) 비해 다양한 여가활동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가구소득에 따라 여가활동의 개수, 지속적ㆍ반복적 여가활동, 휴가 경험 등에 차이가 있어 여가활동의 격차는 여전히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자신의 삶에서 ▲일과 여가생활 간 균형이 잘 이뤄지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37.3% ▲일에 더 집중한다는 응답은 36.8% ▲여가에 더 집중한다는 응답은 25.9%로 나타났다. 이 세 가지 응답별 행복수준 조사 결과에 따르면, 여가에 집중할수록 행복수준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여가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여가활동에 할애하는 시간과 비용이 증가(2016년 대비)하고, 참여하는 여가활동의 종류가 다양해졌으며, 여가에 집중할수록 행복수준도 높아졌다. 하지만 가구소득에 따른 여가활동의 격차는 여전히 존재했다.
문체부는 앞으로 `국민여가활성화를 위한 기본계획(2018년 6월 발표)`에 따라 여가로 삶을 행복하게 설계할 수 있는 정책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좀 더 세밀한 통계를 바탕으로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국민여가활동조사의 조사주기를 기존 2년에서 1년으로 단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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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청 조성주 주무관이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 운영위원장에 당선됐다.
조성주 운영위원장은 지난 1월 26일 강원도 원주시 시티호텔에서 열린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 운영위원회의에서 17개 시도 회장단의 만장일치로 추대돼 19년 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하게 됐다.
신임 조성주 운영위원장은 “중책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 발전과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영광군청 사회복지과에 근무하고 있는 조 운영위원장은 현재 전남사회복지행정연구회장, 전남사회복지협의회 이사, 전남사회복지사협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등 지역사회복지 발전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재능기부로 행복한 영광 만들기에 앞장서 왔다.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 공공복지행정전문단체로 복지발전의 역사적 사명 완수, 복지정보 교류를 통한 사회복지전문가 자질함양 및 사회복지전달체계 구축을 위한 개척자로서 복지국가 실현을 목적으로 설립돼 전국에 사회복지전담공무원 2만 3,000여 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학술연구모임이다.
운영위원회는 17개 시도 회장으로 구성돼 집행부가 추진하는 각종 사업의 검토와 예산계획의 적절성 심의, 집행부가 회의 발전과 회원의 권익향상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견제 역할을 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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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8일 “광주시, 한전 등과 협력해 한전공대를 세계적인 에너지 특화 공과대학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도청 기자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한전공대의 나주 빛가람동 설립 확정을 200만 도민과 함께 환영하고, 선의의 경쟁을 펼친 광주시와 시민께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전라남도와 광주시는 원래 한 뿌리이고 경제적공동체”라며 “이번 결정을 계기로 광주시와의 상생발전을 더욱 강화해 동반성장을 이뤄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전공대 부지로 확정된 곳은 나주 공동혁신도시와 그 인근에 위치해 광주․전남 상생발전의 최적지”라며 “한전공대가 본격적으로 설립․운영되면 혁신도시 활성화의 성과를 전남뿐만 아니라 광주시도 함께 누리게 되고, 특히 에너지 신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상생 발전을 이뤄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 지사는 “그동안 연구중심대학이 없었던 전남에 한전공대가 설립되면 목포대‧순천대 등 전남권 소재 대학뿐만 아니라 훨씬 더 가까운 GIST‧전남대 등 광주권 소재 대학과의 공동연구 등 연계협력을 촉진시켜 함께 발전하는 새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전공대의 비전과 관련해 김 지사는 “한전공대를 중심으로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를 만들겠다”며 “에너지밸리 내 나주 혁신산단과 광주 도시첨단산단의 기업들은 한전공대의 탁월한 연구 성과를 똑같이 향유하게 될 것이고, 도와 광주시, 한전이 공동으로 에너지밸리에 에너지 관련 대기업 등을 적극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한전공대가 에너지 신산업에 특화된 세계적 공과대학으로 우뚝 서도록 함으로써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가 대한민국, 더 나아가 전 세계 에너지신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토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또 “한전공대가 당초 계획된 2022년 3월 개교 일정대로 차질 없이 설립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며 “당장 부동산 투기 방지를 위해 확정된 부지와 그 주변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속히 지정하고, 한전공대설립지원단을 빠른 시일 내에 출범시켜, 부지 이전, 토지보상 및 관련 법령 개정 등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지자체의 과도한 재정지원 우려와 관련해 김 지사는 “한전공대 설립에 지자체가 일정 부분 기여하겠지만, 이는 일방적인 기여로 끝나진 않을 것”이라며 “한전공대 입장에서도 지역사회에 어떻게 기여할 것인지 고민할 것이므로 상생 관계가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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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현호 기자] 2013년 자신의 학교 제자를 포함한 여성들의 신체를 불법 촬영해 벌금형을 선고받았던 A교수(57)가 인천 송도에 있는 한국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 경영학과 학장으로 재직 중인 것으로 밝혀져 파장이 커질 전망이다.
학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A교수는 2013년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영화관과 식당, 자신의 연구실, 버스, 모텔 등에서 여성들의 신체를 불법으로 촬영한 혐의로 기소된 뒤 유죄판결을 받았다.
그는 서울의 한 영화관에서는 초소형 카메라를 장착한 손목시계를 이용해 뒷자리 여성의 치마 속을 찍으려다 이를 수상하게 여긴 여성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덜미를 잡혔다. 경찰 수사 결과 A교수는 서울 논현동의 한 일식집에서도 여자화장실에 USB형태 카메라를 설치해 여성들이 용변을 보는 모습을 녹화하는 등 반복적으로 불법 촬영을 해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에 송치된 뒤에는 자신의 연구실에 방문한 제자들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가 새롭게 추가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카메라 등 이용촬영)로 기소됐다.
당시 A교수의 행각이 언론보도를 통해 공개되자 `고려대 몰카사건`으로 불리며 사회적 파장이 일었던 바 있다. 결국 2013년 7월 그는 `일신상의 사유`로 사직서를 낸 뒤 학교를 떠났다. 같은 해 11월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 류종명 판사는 A교수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고, 수사 결과 그가 반복적으로 범행했다는 게 드러났는데도 벌금형을 내린 법원의 결정이 `솜방망이 처벌`이라는 비판도 일각에서 제기됐다.
이후 교육부에서는 성범죄 전력이 있는 교육자들이 다시 교단에 서지 못하게끔 「고등교육법」 등을 개정했지만 A교수는 유죄 판결을 받은 지 3년도 지나지 않은 2016년 7월부터 한국뉴욕주립대 경영학과 학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런 일이 벌어지게 된 이유에 대해 교육부 측은 "국내에 들어온 외국교육기관은 「경제자유구역 및 제주국제자유도시의 외국교육기관 설립 운영에 관한 특별법」 등에 따라 한국 법령을 적용받지 않는다"며 "교직원 임용에 대한 권한이 전적으로 뉴욕주립대 본교에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뉴욕주립대 측은 "A교수가 임용 당시 자신의 전과를 학교 측에 먼저 알려왔고 반성하는 태도를 보였다"며 "학문적 성과도 뛰어나 임용하게 됐다"고 했다.
하지만 교육부 관계자는 "이번 사안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다시는 이런 인사가 재발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1-28 · 뉴스공유일 : 2019-01-28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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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착공을 촉구하는 속초시민 결의대회가 오는 30일 오후2시 속초문화예술회관에서 600여 명의 속초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김철수 속초시장과 최종현 속초시의회 의장, 이양수 국회의원 등 속초시의 주요 기관ㆍ사회단체장이 참석하는 것은 물론, 인제ㆍ고성ㆍ양양군 번영회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28일 속초시에 따르면 이번 결의대회는 설악산국립공원 생태계 보호를 이유로 환경부의 완강한 반대 입장에 부딪혀 사업 추진이 확정된 지 2년 반이 넘도록 기본 설계마저 착수되지 못하는 등에 따른 것이다. 오랜 기간 사업이 답보상태에 머물게 돼 속초를 비롯한 노선 통과 시ㆍ군과 고성ㆍ양양의 인접시ㆍ군 등 지역사회의 불만이 커져온데 따라 환경부에 대한 규탄과 조속한 사업 추진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속초시민들은 동서고속화철도 사업 추진을 위해 2015년부터 노선이 통과되는 시ㆍ군의 지역주민들과 연합해 6차례의 대규모 집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 정치권과 주민 모두가 총력을 기울여 왔고, 그 결과 2016년 7월 국가재정사업으로 추진이 확정돼, 2024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었다.
주영래 속초시번영회장은 "동서고속화철도 사업은 동해북부선과 속초항 북방항로와 연계되는 평화시대의 핵심적인 국가 SOC 사업으로 국가균형발전 및 유라시아 대륙과의 철로 연결 등을 위해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2016년 7월 국가재정사업으로 추진이 확정된 만큼 정부는 적극적 의지로 조속히 사업을 착공해야 할 것이며, 국토교통부의 미시령터널 하부통과 대안노선 마저 설악산국립공원 생태계 보호를 이유로 전략환경영향평가를 계속 미루고 있는 환경부의 행태를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1-28 · 뉴스공유일 : 2019-01-28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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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도 안성의 한 농장에서 구제역에 걸린 것으로 의심되는 젖소가 발견돼 정부가 주의를 당부했다.
28일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림부)는 경기도 안성시의 한 젖소 농가에서 구제역 의심 신고를 접수했다. 농장주는 사육 중인 젖소 120마리 가운데 20여 마리가, 침 흘림과 수포 등의 구제역 임상 증상을 보였다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현장에서는 채취한 시료로 정밀검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확진 여부는 빠르면 오늘 저녁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정부는 구제역 방역 회의를 통해 확진 시 매몰 처분 여부에 관한 방역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이낙연 국무총리는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의사환축(구제역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되는 동물) 살처분, 출입차단, 이동통제초소 설치, 긴급 소독 조치, 일시 이동중지 명령 등 초동방역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하며 "정말검사 결과에 따라 발생농장 살처분, 안성시 소재 우제류 전체에 대한 긴급백신 접종, 예방적 살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선제적으로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농림부에서는 확진 판정이 내려지는대로 매몰 처분 조치를 신속히 마무리할 것이며 젖소가 발견된 농장에 대해서는 이미 출입 제한 조치를 취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1-28 · 뉴스공유일 : 2019-01-28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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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유관 업계에서 전남 최대 현안으로 지목된 한전공대 설립 부지가 전남 나주 부영CC로 선정됐다.
28일 한전공대 입지 선정 공동위원회는 `한정공대 범정부 지원위원회` 본회의에서 전남 나주 부영 CC를 한전 공대 입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동위원회에서는 부영CC가 주요 항목심사를 받은 결과 부지 조건, 경제성, 지자체 지원계획, 개발규제 항목에서 호평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에 김영록 전남지사는 "전남에는 KAISTㆍ포항공대와 같은 연구 중심대학이 없어 한전공대가 설립되면 목포대 등 전남권 소재 대학뿐만 아니라 훨씬 더 가까운 GIST 등 광주권 소재 대학과의 공동연구 등 연계협력을 촉진해 함께 발전할 새로운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 전남지사는 특히 "한전공대를 중심으로 `에너지 사업 융ㆍ복합 단지`를 만들어나가겠다"며 "시ㆍ도와 한전이 공동으로 에너지 관련 대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도록 노력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1-28 · 뉴스공유일 : 2019-01-28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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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예술대학교가 오늘(28일) 오후 2시에 연기전공 1차 합격자를 발표하고 이어서 4시에 실용음악전공 1차 합격자를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다.
1차 합격자 발표 및 실기고사 확인은 서울예술대학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1차 합격자 발표는는 서울예술대학교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서울예술대학교 학생종합포털`에 접속한 후 모집시기ㆍ생년월일ㆍ성명ㆍ본인명의 핸드폰 번호를 입력하면 확인이 가능하다.
연기전공과 실용음악전공 2차 전형 실기고사 일정은 이달 31일부터 다음 달(2월) 1일까지이며 2차 전형료는 3만 원이다. 납부기간은 오늘(28)일 오후 8시부터 내달 20일 오후 5시까지이다.
납부 방법은 유웨이어플라이나 진학어플라이에서 접속해 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1-28 · 뉴스공유일 : 2019-01-28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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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최근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누림(이하 누림센터) 등이 올해 도내 신규 공직자를 대상으로 장애이해 체험교육을 실시할 것을 전했다.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의 누림센터는 장애인의 선택과 권리를 존중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동반자적 역할 수행과 경기도 장애인복지 발전에 기여하는 허브 기능을 담당한다.
장애이해 체험교육은 장애인식개선뿐만 아니라 실제 행정업무에 활용하기 위한 장애유형별 행정기술 습득을 위한 현장 체험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번 교육 내용은 복지행정을 위한 장애유형별 이해 및 기본 에티켓 교육, 장애인스포츠 체험, 경기도 보조기기 제도 이해 및 체험 등 실제 행정업무에 활용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유니버설 디자인 이해와 발달장애인 의사소통을 위한 보조기기 활용, 장애인 문화·여가에 대한 VR체험 등 사회환경 및 장애인 정책 변화를 반영한 체험 내용 구성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업계 관계자들은 예측하고 있다.
누림센터 관계자는 "행정현장의 민원 서비스 제공 시 활용될 수 있는 장애이해 교육을 통해 장애인의 편의가 정당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1-28 · 뉴스공유일 : 2019-01-28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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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스쿨 미투(Me Too)`가 발생한 인천 A고를 위해 `스쿨 미투` 맞춤형 프로세스를 추진하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21일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해 A고 스쿨 미투 사안을 인지했고, 즉시 학교 예비조사를 실시하고 경찰청과의 공조로 조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에서는 A고 개학일인 이달 28일에 맞춰 부평경찰서, 감사관, 인권보호관, 전문상담인력 25명을 A고에 긴급 투입해 전교생 620여 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하고 있다.
또한, 전수조사의 면밀한 분석 결과에 따라 수사와 감사를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라 밝혔다. 2차 피해 방지와 다수 교원들의 분리 조치에 대비해 기간제 교사 지원 방안 등 교육과정 운영 안정화 지원 대책을 마련한다.
전수조사 이후 2차 가해ㆍ피해가 발생할 경우 인천시교육청으로 직접 신고할 수 있도록 `스쿨 미투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해당 학교의 주기적 점검과 재발방지 컨설팅과 함께 학생 불안감 해소와 조기 적응을 위한 학교폭력대응센터와 연계해 학생 상담 및 치유 프로그램, 집단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스쿨미투대책반 관계자는 "학생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교육 구성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있다"면서 "학교가 조기에 안정화될 수 있도록 모든 방안을 마련해 최우선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1-28 · 뉴스공유일 : 2019-01-28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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