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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한국환경공단이 히말라야 산악지역 폐기물관리를 위해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 14일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장준영)은 세계은행으로부터 최근 수주한 `히말라야 산악지역 폐기물 관리정책 개발용역사업`을 이날부터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파키스탄, 인도, 네팔에 걸쳐있는 히말라야 산악지역에 급격히 늘고 있는 관광객의 쓰레기 배출 현황을 파악하고, 이를 적정하게 관리할 수 있는 제도와 시설 등을 제안하는 정책용역사업이다.
사업 대상지는 네팔의 안나푸르나 및 에베레스트 지역, 인도의 히마찰 프라데시 지역, 파키스탄의 카이버 파크툰콰 지역 등 총 3곳이다.
안나푸르나, 에베레스트 지역은 세계 최고봉이라는 상징성으로 산악 등반 등 관광객 유입이 많다. 히마찰 프라데시 지역과 카이버 파크툰콰 지역은 각각 쿨루-마날리 계곡과 카간 계곡이 위치해 여름철 산악 휴양지로 알려지면서 폐기물이 발생량이 늘고 있다.
한국환경공단은 30여 년 간의 국가 폐기물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은행에서 진행한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했으며, 지난해 12월 초 미국 워싱턴디씨(DC)에 있는 세계은행 본사에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한국환경공단이 세계은행으로부터 직접 수주한 최초의 사업으로 사업비는 총 2억8000만 원(미화 24만 달러) 규모이며, 10개월의 일정으로 오는 9월 말 종료된다.
한국환경공단은 계약체결 후 현지 조사, 현지 협력기관 접촉 등 한 달 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이달 14일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한다.
사업내용은 ▲산악지대의 폐기물 관리현황 평가 ▲산악지대 폐기물의 주변 환경 및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파악 ▲대상지역의 폐기물 관리를 위한 규정 및 기관의 역할 파악 ▲산악지대 통합 폐기물관리 정책 및 모델 개발 등이다.
사업완료 후 세계은행과 해당 지역에서는 한국환경공단에서 제시하는 용역 결과를 히말라야 산악지대 폐기물 관리계획 수립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험준한 산악지형의 폐기물 관리라는 특수성을 감안하여 산악전문기관인 (사)한국대학산악연맹, 폐기물관리 연구전문기관인 서울시립대에서 전문인력을 지원한다.
한국환경공단은 지난 2007년 이집트 유해폐기물 통합관리사업을 시작으로 베트남 호찌민시 하수관로 건설감리, 콜롬비아 대기환경모니터링시스템 구축, 콩고민주공화국 식수·위생 개선사업 등 아프리카, 아시아, 중남미 등을 중심으로 해외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한국환경공단은 이번 세계은행과의 사업을 계기로 국제 다자간개발은행과의 협력 강화 및 사업수주를 확대할 방침이다.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세계인이 즐겨 찾는 히말라야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되찾는데 공단의 경험을 최대한 활용하겠다"며 "이번 사업은 한국의 우수한 환경정책과 공단의 사업경험이 히말라야를 통해 세계에 전파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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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의류건조기는 실내에서 세탁물을 손쉽게 건조할 수 있고 섬유의 먼지제거 기능 등이 있어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제품이다. 최근 히트펌프(저온제습식) 건조기 출시로 판매량이 급증하면서 시중에 다양한 브랜드와 가격대의 제품이 판매되고 있으나, 제품 간 품질 차이를 알 수 있는 객관적인 정보는 부족한 실정이다.
이달 14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상품 선택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의류건조기 7개 브랜드 7종을 대상으로 안전성, 건조도, 건조시간, 에너지소비량, 소음 등을 시험ㆍ평가한 결과를 발표했다.
시험 결과, 감전보호, 구조 등의 안전성에서는 전 제품 이상이 없었지만, 세탁물 건조가 얼마나 잘 되는지를 평가하는 건조도, 건조시간, 에너지소비량 및 동작 시 소음 등에서 제품별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젖은 세탁물을 표준(면)코스로 건조한 후 건조도를 평가한 결과, 절반용량에서는 대우전자(DWR-10MCWRH), 대유위니아(WCH09BS5W), 블롬베르크 (DHP24412W), 삼성전자(DV90M53B0QW), LG전자(RH9WI) 등 5개 제품의 건조도가 상대적으로 높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대용량에서는 전 제품 모두 절반용량에 비해 건조도가 낮아져 우수한 제품은 없었으며, 대우전자(DWR-10MCWRH), 대유위니아(WCH09BS5W), 삼성전자 (DV90M53B0QW), LG전자(RH9WI) 등 4개 제품이 양호했고, 밀레(TKG540WP) 제품은 상대적으로 건조도가 낮아 미흡한 것으로 평가됐다.
표준코스에서 세탁물을 건조하는 시간을 확인한 결과, 제품별로 절반용량에서는 최대 58분(1시간 44분~2시간 42분), 최대용량에서는 최대 34분(2시간 59분~3시간 33분) 차이가 있었다.
절반용량 건조시간은 미디어(MCD-H101W), 밀레(TKG540WP), LG전자(RH9WI) 제품의 건조시간이 2시간 이내로 짧았으며, 블롬베르크(DHP24412W) 제품이 2시간42분으로 가장 길었다.
최대용량 건조시간의 경우 밀레(TKG540WP) 제품이 2시간59분으로 가장 짧았으나 건조도가 미흡했고, 대우전자(DWR-10MCWRH) 제품이 3시간33분으로 가장 길었다.
최대용량에서는 절반용량에 비해 제품별 건조시간이 최소 46분에서 최대 1시간 21분까지 증가했으며, 겨울철 저온(주위온도 5℃)에서는 상온에 비해 최소 10분에서 최대 1시간 6분까지 건조시간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준코스에서 세탁물 건조에 소비되는 전력량을 확인한 결과, 절반용량에서는 최대 1.7배(958Wh~1593Wh), 최대용량에서는 최대 1.5배(1,576Wh~2,442Wh) 제품 간에 차이가 있었다.
밀레(TKG540WP) 제품의 에너지 소비가 가장 적었고,블롬베르크(DHP24412W) 제품은 절반용량에서 대유위니아(WCH09BS5W) 제품은 최대용량에서 에너지 소비가 가장 많았다.
연간에너지비용은 절반용량에서 최대 2만2000원(3만2000원~5만4000원), 최대용량에서 최대 2만9000원(5만3000원~8만2000원) 제품 간에 차이가 있었다.
작동 중 발생하는 평균소음을 평가한 결과, 대유위니아(WCH09BS5W), 밀레(TKG540WP), 삼성전자(DV90M53B0QW), LG전자(RH9WI) 등 4개 제품의 소음이 상대적으로 작아 우수했고, 대우전자(DWR-10MCWRH), 미디어(MCD-H101W), 블롬베르크(DHP24412W) 등 3개 제품은 양호한 것으로 평가됐다.
감전보호(누설전류ㆍ절연내력), 구조(도어개폐) 등의 안전성과 표시사항을 확인한 결과, 전 제품 이상이 없었다.
한국소비자원은 앞으로도 소비자의 합리적인 소비를 지원하기 위해 생활가전 제품에 대한 안전성 및 품질 비교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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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농협유통이 「대규모유통업법」 등을 위반한 점이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됐다.
지난 4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대규모유통업법」 등을 위반한 농협유통에 시정명령(통지명령 포함)과 과징금 4억5600만 원(잠정), 과태료 150만 원 부과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농협유통은 납품업자에게 반품 조건 등을 명확히 약정하지 않은 채 직매입한 상품을 반품하고, 법정 기재사항이 누락된 불완전한 계약 서면을 교부하면서 납품업자 종업원을 부당하게 사용했다. 또한 허위매출을 일으켜 수수료를 수취하고, 직매입 계약서 서류까지 보존하지 않았다.
또한 정당한 사유 없이 반품했다. 농협유통은 2014년 1월부터 2017년 7월까지 18개 납품업자와 제주옥돔세트 등 냉동수산품 직매입거래를 하면서 총 4329건을 정당한 사유 없이 반품(총 약 1억2064만9000원)했다.
직매입거래는 원칙적으로 농협유통이 상품을 매입함으로써 상품의 소유권이 이전되므로, 법에서 정하는 바와 같이 예외적인 경우에 한해 반품이 가능하다.
그러나 농협유통은 반품사유, 기한, 수량 등 반품 조건을 명확히 약정하지도 않았으며 납품업자의 귀책사유로 인한 상품하자 등에 관한 객관적인 자료를 구비하지 않은 채, 납품받은 상품에 하자가 있다거나 명절 등 특정 기간에 집중적으로 판매되는 상품이라는 등의 이유로 반품했다.
아울러 부당하게 납품업자의 종업원을 사용했다. 농협유통은 법정기재사항을 누락하는 등 종업원 파견에 관한 서면 약정을 불완전하게 체결해 2010년 3월부터 2012년 9월까지 냉동수산품 납품업자의 종업원(약 47명)을 부당하게 파견 받아 사용했다.
이어 부당한 경제적 이익을 수령했다. 농협유통은 2010년 9월과 2011년 2월, 자신의 매장(양재점)에서 허위매출을 일으키고 냉동수산품 납품업자로부터 해당 가액 중 1%의 부당이익을 수령했다.
게다가 서류의 보존 의무를 위반했다. 농협유통은 2012년 10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6개 납품업자와 체결한 직매입 계약서를 계약이 끝난 날부터 5년 동안 보존해야 한다는 법적 의무를 위반했다.
공정위는 「대규모유통업법」과 「공정거래법」을 위반한 농협유통에 향후 불공정 행위를 다시 하지 말도록 정당한 사유 없는 반품 행위, 부당한 종업원 사용 행위, 부당한 경제적 이익 수령 행위에 시정명령(통지명령 포함)과 과징금 4억5600만 원(잠정)을 부과했다.
또한 서류 보존 의무 위반행위에 「대규모유통업법」제41조에 따라 과태료 150만 원 부과를 결정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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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이달부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시 등록증 발급 신청이 가능해지고 기존 작성자는 콜센터에서 본인에게 전화 및 문자로 확인해 단계적 발송이 진행된다.
최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지난 7일부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에서 의향서를 작성할 때 등록증 발급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호스피스ㆍ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 결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19세 이상의 사람이 사전에 연명의료에 관한 본인의 의사를 문서로 밝혀두는 것으로, 지난 3일 기준 등록자는 총 10만1773명이다.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등록기관(94개 기관ㆍ총 290개소)에서 의향서를 작성할 때 등록증 발급을 요청하면 상담자가 신청 정보를 등록하고,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국가생명윤리정책원 연명의료관리센터)이 시스템에서 이를 확인하여 1개월 단위로 신청자에게 우편 발송한다.
이달 7일 이전 작성자의 경우,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 등록증 발급 콜센터에서 전화와 문자메시지로 수령 의사와 주소를 확인하여 단계적으로 우편 발송할 예정이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의 효력은 등록증 발급·소지 여부와 관계없이 유효하다.
이번 등록증 발급은 작성자 본인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사실을 확인하고, 평소 증명할 수 있는 형태로 소지하기를 원하는 작성자들의 요구에 따른 것이다.
보건복지부 윤태호 공공보건정책관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증 발급은 작성자의 요구에 부응하는 대국민 서비스 차원에서 시행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등록증 발급을 통해 우리 사회에서 삶의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한 논의를 터놓고 할 수 있는 문화 조성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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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지진, 화재 등으로 문화재가 훼손ㆍ멸실되는 상황을 대비해 원형복원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제작한 문화유산 3차원 입체(이하 3D) 프린팅 데이터를 국가문화유산 포털을 통해 이달 10일부터 국민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국가문화유산 포털에 이번에 공개하는 문화유산 3D 데이터는 국민 누구나 쉽게 접근하여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용수요에 맞게 가공ㆍ변환한 자료들이다. 문화유산 3D 프린팅 자료 등 이번에 공개하는 데이터들은 직접 제작하려면 고가의 3D 스캔 장비와 전문기술이 필요하므로 일반인이 직접 제작ㆍ활용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자료들이다.
이번에 개방하는 자료들은 창덕궁(사적 제122호), 임신서기석(보물 제1411호), 성덕대왕신종(국보 제29호) 등 모두 186건 1196점으로, 3D 프린팅, 모델링(모형화), 영상, 스캔 원본 등 다양한 유형들이 섞여 있다. 또한, 국가문화유산 포털 검색을 통해 `한국의 세계유산`, `교과서 속 문화재` 등 주제별ㆍ문화재별 검색과 미리 보기 서비스도 제공한다.
국가문화유산 포털을 방문하면 필요한 자료를 무료로 내려받기 할 수 있으며, 대용량 데이터(100MB 이상)의 경우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별도로 제공받을 수도 있다.
참고로, 문화재청은 지난해부터 ▲3D 프린팅을 이용한 관광 상품 개발ㆍ문화유산 교육보조재 제작 ▲홀로그램ㆍVR(가상현실)ㆍAR(증강현실) 등의 전시ㆍ교육ㆍ홍보 콘텐츠 제작 ▲문화재 멸실 부분 복원모형 제작과 학술연구 등을 진행해왔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소속ㆍ산하기관,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제작한 문화유산 3D 데이터를 수집해 통합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고, 구축된 데이터의 개방을 확대해 문화유산의 가치를 국민과 공유함은 물론, 4차 산업혁명 관련 신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에 노력한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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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으로 도약 중인 강남구(청장 정순균)가 오늘(15일)부터 관내 다중이용시설 건물주에게 불법촬영 탐지기를 무료로 빌려준다.
탐지기가 필요한 대형건물, 상가, 요식업소 등의 건물주는 구 홈페이지에 신청서를 제출하고 가까운 동 주민센터를 방문, 대여 후 3일 이내 반납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는 관내 95개 공중화장실의 안전한 환경을 조성코자 관리부서에 탐지기를 일괄 배부해 매월 1회 이상 수시로 점검할 계획이다. 현재 구에서 운영 중인 여성안심보안관은 2인 1조로 주 3일 활동하며 지난해 화장실, 샤워실 등 총681개소를 점검했다.
배경숙 여성정책팀장은 "함께 성장하는 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해 여성안전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면서 "`기분 좋은 변화`를 통해 여성과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는 `품격 있는 강남`을 만드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구는 관내 29개인 여성안심귀갓길 중 환경개선이 필요한 곳을 선정해 로고젝터와 쏠라표지병 설치, 차선 도색 등 강남ㆍ수서 경찰서와 함께 주민주도 여성안심길을 조성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1-15 · 뉴스공유일 : 2019-01-15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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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와 덴마크 문화부(장관 메테 보크)가 올해를 `한국-덴마크 상호 문화의 해(2019 Korea-Denmark Cultural Year)`로 지정했다.
동시에 오는 16일 덴마크 코펜하겐 데이니시 라디오(Danish Radio)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문체부는 2018년 2월, 한국-덴마크 수교 60주년(1959년 3월 11일 외교관계 수립)을 기념하기 위해 2019년을 `상호 문화의 해`로 지정하기로 덴마크 측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도종환 장관은 이번 개막 공연에 마리 한센(Maria Hansen) 덴마크 문화부 차관, 토마스 리만(Thomas Lehmann) 주한덴마크대사와 함께 참석해 양국 간 우의를 다질 예정이다.
문체부 주최로 열리는 이번 개막 행사에는 (재)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와 주덴마크왕국대한민국대사관이 함께한다. 특히 개막 공연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우리나라 오케스트라의 연주회로서 임준희의 교향시 `한강(한국)`과 칼 닐센의 `플루트 협주곡(덴마크)` 등 양국 작곡가들의 작품을 연주하며 양국 간 우의를 다질 계획이다.
한국과 덴마크는 상호 문화의 해를 기념하기 위해 유윤석 이화여대 교수, 니나 리 스톰(Nina Lee Storm, 한국계 덴마크인) 작가와 함께 `공동 기념로고`를 제작하고, 상대국과 함께하는 주요행사를 홍보하기 위해 `후견인(Patron)`을 지정했다. 덴마크 측 후견인으로는 `메리 왕세자비(Crown Princess Mary)`가, 우리 측 후견인으로는 유럽에서 오랫동안 활동해온 한국의 대표적인 문화예술인 `강수진 국립발레단 예술감독`이 지정됐다. 후견인들은 2019년 한 해 동안 양국 주요 문화교류 행사에 참석하고 이를 홍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문체부는 ▲한국 관광 설명회(2월, 코펜하겐) ▲국립무용단 `묵향` 공연(4월, 코펜하겐) 등 교류행사를 활발하게 준비하고 있으며, 덴마크 문화부도 ▲안데르센 전시회 및 북유럽 미술전(5월, 서울) ▲덴마크 왕립 오케스트라 공연[12월(예정), 서울] 등 다양한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도종환 장관은 "한국과 덴마크가 이번 상호 문화의 해를 통해 서로 깊은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나아가 양국 간 문화교류가 더욱 확대되고 깊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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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한국교직원공제회(이사장 차성수)가 올해 4월 6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제3회 한국교직원미술대전`을 개최한다.
올해 3회째를 맞는 한국교직원미술대전은 전국 교직원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를 통해 자아실현 및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미술이라는 전문영역의 대중화를 통해 품격 높은 문화예술을 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입장료는 더 많은 관람객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드리기 위해 무료로 실시된다.
작품 접수기간은 오는 18일 자정까지이며 유ㆍ초ㆍ중등 및 대학 재(퇴)직 교원 및 교직원 등 한국교직원공제회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웹하드에 로그인한 뒤 출품신청서를 다운받을 수 있으며 본인 사진ㆍ작품 및 출품신청서를 웹하드에 올리면 된다.
출품 분야는 한국화, 서양화, 수채화, 판화, 공예 등 미술 전 분야(사진, 서예 제외)에 해당하며 순수 자유 창작품으로 평면 작품이어야 한다. 규격은 액자 포함 10호 이상 30호 이하로 1인 1점씩만 출품할 수 있다. 이중 공정한 선발절차를 거쳐 선정된 작품들이 미술대전에 전시될 예정이다.
차성수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은 "여러 회원분들이 참여해 자신의 미술작품을 전시하고 많은 분들과 감상의 기회를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직원공제회는 회원들의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1-15 · 뉴스공유일 : 2019-01-15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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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생교육원(원장 김성남)은 초등학교 4학년~중학교 1학년 자녀가 있는 가족을 대상으로 한 2019년 ‘우리가족 1박2일’ 가족캠프를 실시한다. ‘우리가족 1박2일’ 가족캠프는 모험활동, 포토엔티어링, 천운산 숲 체험, 천체관측 등 자연과 함께하는 다양한 놀이와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깊은 정을 느낄 수 있는 특화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광주학생교육원은 가족캠프 이외에도 중·고등학생수련과정, 리더십배양과정, 수능을 마친 고3 수험생을 위한 심성수련활동, 늘 푸른 청춘 캠프과정, 레크리에이션 지도자 입문과정 등 다양한 수련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수련 캠프과정’을 운영하여 수련프로그램의 대상과 프로그램을 더욱 다채롭게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2018년 ‘우리가족 1박2일’ 가족캠프를 참여가족 만족도 98.4%, 학생·학부모 500여명 몰리며 ‘뜨거운 반응’으로 마무리 된 바 있으며, 올해 우리가족 ‘1박2일 캠프를 1월 17일~ 8월 9일까지 6기를 운영할 계획이다.
광주학생교육원(김성남 원장)은 “학생들의 정서와 수준에 맞는 수련활동 프로그램 개발, 안전장비 및 시설 추가 확보, 친절 서비스 제공 등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들이 즐겁고 안전한 수련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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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소연 기자] 경기도는 도내 로컬푸드 직매장의 2018년 누적 매출액이 1130억 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는 2013년 50억 원 대비 22.6배, 전년도인 2017년 매출액 863억 원 보다 31% 늘어난 금액이다.
도는 매출액 증가 원인으로 신선하고 안전한 먹을거리에 대한 소비자 관심 증가와 직매장 확산 및 지원사업 확대를 꼽았다.
경기도는 그동안 직매장 건립비용과 연중 신선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한 비닐하우스 및 저온저장고 등 생산시설 확충을 집중 지원해왔다.
직매장 활성화를 위한 참여농가 조직화 교육,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포장재 제작비용, 소비자 교류행사 등 6개 사업에 57억 원을 투입했다. 이를 통해 도는 2018년까지 로컬푸드 직매장을 18개 시군에 44개로 확대했다.
현재 참여 농가는 9803곳으로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이며 참여 농가당 매출액은 1153만 원으로, 농업인 중 특히 중ㆍ소농 농업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관계자는 "올해에도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 및 활성화 사업으로 85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로컬푸드 직매장을 더욱 활성화 해 경기도 농업인의 소득을 높이고, 도민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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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장관 조명래),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 경기도(도지사 이재명)는 지난 13일 오후 5시 기준으로, 이달 14일 오전 6시~오후 9시 서울ㆍ인천ㆍ경기도(경기 연천군, 가평군, 양평군 제외) 지역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했다.
수도권 비상저감조치가 이틀 연속으로 시행되는 것은 2018년 1월 17일~18일, 3월 26일~27일에 이어 세 번째이다.
비상저감조치 발령에 따라 오늘(14일) 수도권 행정ㆍ공공기관의 차량 2부제와 서울지역 노후경유차 운행제한이 시행되며, 서울시는 행정ㆍ공공기관 주차장 434개소를 전면 폐쇄한다.
수도권 3개 시ㆍ도에 위치한 행정ㆍ공공기관 소속 임직원들은 차량 2부제를 의무적으로 적용받으며, 이날은 짝수 날이므로 차량번호 끝자리가 짝수인 차량만 운행 가능하다. 단, 서울시 소속 행정ㆍ공공기관 차량 및 소속 임직원 차량 운행은 전면 금지된다.
서울지역 노후경유차 운행제한의 대상은 2005년 이전 수도권에 등록된 총중량 2.5톤 이상 경유 차량이며, 저공해조치를 이행한 차량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서울 전지역 51개 지점 CCTV 시스템을 통해 위반 여부를 단속하며, 위반시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되므로 대상차량 소유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수도권 내에서 단속장비 최대 199대를 투입해 학교, 학원가, 차고지, 터미널 등 미세먼지가 우려되는 지역에서 배출가스와 공회전 단속을 실시하며, 경기도와 산림청에서는 쓰레기 불법소각을 집중 감시할 예정이다.
도권 행정ㆍ공공기관이 운영하는 106개 대기배출 사업장은 단축 운영을 하거나 운영시간을 조정하고, 441개 건설공사장은 공사시간 단축, 노후건설기계 이용 자제, 살수차량 운행과 같은 미세먼지 발생 억제조치를 시행한다.
환경부와 자발적 협약을 맺은 수도권 사업장 55개소에도 LNG 등 친환경 연료 우선 사용, 배출시설 효율 개선 등의 조치를 이행하고, 3개 시ㆍ도에서 도로청소차 최대 786대를 운영해 주간을 포함한 도로청소를 2~4회 실시한다. 시민들의 건강보호를 위해 지하철 역사 등 다중이용시설에서도 야간 물청소를 시행할 계획이다.
한편,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따라 전국 17개 시도 중에서 10개 시도에서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다. 수도권 3개 시도 이외 대상지역은 부산, 대전, 세종, 충남, 충북, 광주, 전북이다.
부산광역시는 기장군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PM2.5)됨에 따라 오늘(13일)부터 비상저감조치가 시행중에 있으며 해제 기준은 주의보 해제 시까지이다.
충청권에서는 대전광역시와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오늘 발령요건을 충족하여 내일(14일)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며, 충청북도는 오늘부터 비상저감조치가 시행 중으로 "매우나쁨" 예보에 따라 내일도 시행된다. 충청남도의 경우 11일부터 주의보 발령 지역별로 비상저감조치가 시행중으로 내일은 `매우나쁨` 예보에 따라 충청남도 전 지역에서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
전라권에서는 전라북도에서 이달 11일부터 비상저감조치 시행 중이며, 내일은 전라북도와 함께 광주광역시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각 시ㆍ도는 재난문자 발송, 전광판 표출 등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비상저감조치 발령 상황을 홍보하고, 행정ㆍ공공기관 차량2부제(충남, 충북 등), 공공 사업장ㆍ공사장 운영 조정, 민간 사업장에 대한 조업 조정 권고, 도로 청소 확대, 비산먼지 사업장 집중 점검 등의 조치를 취한다.
이에 더해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와 환경부는 미세먼지 배출량이 많은 화력발전의 출력을 80%로 제한하는 상한제약도 경남과 전남을 제외한 전국에서 시행된다고 밝혔다.
석탄ㆍ중유 발전기 총 16기(인천 2기, 경기 3기, 충남 6기, 강원 2기, 울산 3기)가 내일 6시부터 21시까지 출력을 제한해 초미세먼지 약 3톤을 감축할 예정이다. 실제 상한제약 적용 여부는 당일 전력수급 상황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다.
환경부는 유역(지방)환경청,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공단 합동 기동단속반을 구성하여 대기오염물질 배출이 많은 평택지역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오늘과 내일 연속으로 불법배출을 집중 단속하는데 이어, 환경부의 모든 유역(지방)환경청에서도 미세먼지 배출이 많은 산업단지 또는 민원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특별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예컨대, 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 한강유역환경청은 수도권 시ㆍ도와 협력하여 배출량이 많은 사업장 354개소에 대한 점검(TMS 집중모니터링 218개소, 점검 136개소)을 강화하고, 공사장 192개소에 대한 특별점검도 시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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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9년 연속 고객감동경영대상을 수상하며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지난 9일 오전 11시 서울시 중구 롯데호텔에서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한국언론인협회가 후원, 한국지속경영평가원이 주관하는 `2019 고객감동경영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이 상을 9년 연속 수상하며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고객감동경영대상은 소비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국민의 행복을 추구하는 우수 기업을 선발,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올해는 61개 기업과 기관이 수상사로 선정됐으며 무주덕유산리조트를 포함해 10개 사가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명예의 전당은 소비자의 선택과 고객감동경영 성과를 이룬 엄선된 기업들 중 8년 이상 수상한 기업에게 수여되는 최고의 상으로 익년에 헌액된다.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작년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내부 직원들에게 자긍심을 고취하고 외부 고객들에게 서비스 차별화와 즐거움을 전달해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무주덕유산리조트 관계자는 "고객 감동을 위해 오랫동안 힘써왔던 노력이 명예의 전당이라는 결실을 맺은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차별화된 고객 감동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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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와 (재)한국방문위원회가 `2019 코리아그랜드세일(Korea Grand Sale)`을 오는 17일부터 개최한다.
`코리아그랜드세일`은 겨울철 외래관광객 방한 촉진과 관광수입 증대를 위해 국내 업계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2011년부터 개최돼 온 한국의 대표적인 쇼핑관광축제다. 올해는 `여행하고(Travel), 맛보고(Taste), 만져보고(Touch)`를 주제로 ▲파격적인 할인 혜택 ▲방한관광 선택의 폭 확대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여건 조성 ▲외국인 관광객들의 관광 만족도 향상 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코리아그랜드세일`에서는 850여 개 업체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폭넓은 할인을 제공한다. ▲에어서울ㆍ제주항공 한국행 항공권 각각 최대 97% 할인 등, 8개 사 항공권 할인 ▲케이(K) 트래블버스 전 노선 1+1 등 서울-지방 버스여행상품 행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15% 할인 등, 국내 특급호텔 70여 개 식음업장 최대 25% 할인 ▲ 라마다앙코르 해운대 55~75% 할인 등 국내 숙박 할인 외에도 ▲관광지, 쇼핑,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외국인 우대가를 선보인다.
2017년 한 해 방한 외국인 72.5%는 쇼핑을, 58.2%는 식도락 관광을 즐긴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17년 외래관광객 실태조사) 특급호텔 70여 개 식음업장은 43일간 진행되는 이번 `코리아그랜드세일`을 통해 최대 25% 할인을 제공하며 고품격 요리의 진수를 선보인다. `청진옥`, `우래옥`, `하동관`, `조선옥`, `열차집` 등 50년 이상 된 한국 노포를 유명 요리사(셰프)와 둘러보는 `노포관광(투어)` 기회도 제공한다. `아이러브한식`, 한국사찰음식문화체험관 등 외국인 대상 한식ㆍ사찰음식 요리강좌와 한국의 겨울을 만끽할 수 있는 스키 묶음(패키지) 할인, 세계적 여행플랫폼을 통한 한국여행상품 제공 등 방한관광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관광·체험 상품들도 마련된다.
아울러 행사 기간 동안 서울 청계광장에 `웰컴센터`를 설치해 운영(광화문역 5번 출구 앞, 매일 오후 12시~8시)하고, 동대문과 홍대 등 외국인이 주로 찾는 관광접점에는 `찾아가는 관광안내 서비스` 차량을 순환 운영한다. 한국의 설과 중국 춘절 연휴인 오는 2월 1일부터 8일까지는 인천과 김포공항에서 환대부스를 운영하는 등, 우리나라 대표 관문과 도심 관광접점 모두에서 외국어 통역(영ㆍ중ㆍ일어), 관광안내 등 편의서비스를 제공해 외국인 관광객들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청계광장 웰컴센터에서는 전국 200여 개 업체와 제휴한 `코리아투어카드`를 매일 선착순 50명에게 증정한다. 특히 1만 번째 방문객에게는 호텔숙박권을, 구매영수증 소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한국여행 기획 상품(패키지)을 선물하는 등 풍성한 특별행사를 개최해 행사 참여의 재미를 더하고, 한국 재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올해 `코리아그랜드세일`에서는 매력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할 뿐 아니라, 외래관광객 수요를 폭넓게 충족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한관광 상품을 기획하려고 노력했다"며 "지난해 9월부터 국내외 박람회 설명과 온ㆍ오프라인 홍보를 전방위적으로 진행해온 만큼 방한 관광객과 국내 관광산업 모두가 상생하는 성공 축제로 마무리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 코리아그랜드세일` 개막행사는 오는 17일 오전 11시 30분 청계광장 웰컴센터에서 열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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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보건복지부가 취약계층 어르신의 무릎관절증 수술비 부담이 크게 줄어들 수 있도록 관련 법안 행정예고에 돌입했다.
최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취약계층 어르신의 무릎관절증에 대한 수술비 지원확대를 주요내용으로 하는 「노인성 질환 의료지원 기준 등에 관한 고시」개정안을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정부는 「노인복지법」에 따라 취약계층 어르신의 안질환과 무릎관절증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었으나, 안질환에 비해 무릎관절증 지원 범위가 협소해 의료비 지원대상 질환 간 형평성 문제가 제기돼 왔다.
특히, 무릎관절증 의료비 부담 중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비급여는 취약계층 어르신이 몸이 불편하셔도 수술을 꺼리는 요인이었다.
하지만, 이번 개정안에 지원대상의 연령을 65세 이상에서 60세 이상으로 낮춤으로써 무릎관절증 수술이 필요하나 나이로 인해 지원대상에서 제외되었던 많은 어르신이 수술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건강보험 급여항목 중 본인부담금만 지원하던 것을 상급병실료 등 일부를 제외한 비급여항목까지 지원함으로써 무릎관절증 수술로 인한 비용부담이 대폭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복지부 양성일 인구정책실장은 "이번 고시개정을 통해 무릎관절증으로 고생하시는 취약계층 어르신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보다 많은 어르신들께서 많은 혜택을 받으실 수 있도록 지원 대상과 수준을 확대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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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노상현 사진작가는 전시회 `Korean Jazz`의 세 번째 프로젝트 주제로 트럼펫 재즈 뮤지션 강대관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이달 14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업노멀(abnormal) 사이트를 통해 오늘(14일)부터 20일까지 일주일 동안 온라인 전시된다.
강대관은 상대적으로 연주자가 드물었던 트럼펫 분야에서 1세대 연주자로 기록되는 인물이다. 부산 출신이며 중학교 때 처음 트럼펫에 입문했다. 모던재즈 트럼펫을 국내에 대중화시켰으며 미8군 전속 연주자로도 활동했었다.
또한 TBC 악단, KBS 관현악단에서 연주자로 활약했으며 미국의 전설적인 트럼펫 터 마일스 데이비스 연구가였다. 일흔이 넘어서도 꾸준히 연주회를 열다가 2009년 부인의 병간호 관계로 재즈계에서 은퇴하고 경북 봉화로 내려가 여생을 보냈다.
노상현 사진작가는 "강대관 선생님은 대한민국 재즈 트럼펫의 역사이고 조용히 평생을 재즈음악에 헌신하신 진정한 대가"라고 말했다.
한편 1973년 출생한 사진작가 노상현은 국립서울과기대 조형대학 금속공예학과를 졸업했으며, 국민대 디자인대학원 주얼리디자인학과를 석사 졸업했다. 2003년 논문집 `인체와 패션이 조화된 주얼리 사진에 대한 연구`로 석사학위 청구 전을 시작으로 2017년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인 전시회를 마치고 지금까지 개인전을 이어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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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한국 음식문화의 뿌리인 장 담그기의 가치가 인정돼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9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콩을 발효시키는 과정을 통해 만들어지는 `장(醬) 담그기`를 국가무형문화재 제137호로 지정했다.
이번에 국가무형문화재 신규종목으로 지정된 `장 담그기`는 콩을 사용하여 만든 식품인 장(醬) 그 자체의 효능을 넘어, 재료를 직접 준비해서 장을 만들고 발효시키는 전반적인 과정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장 담그기`는 ▲ 고대부터 오랫동안 장을 담가 먹은 유구한 역사를 지닌 점 ▲ 우리나라 음식 조리법이나 식문화에 관한 연구 등 다양한 방향으로 연구될 수 있다는 점 ▲ 한국의 주거문화, 세시풍속, 기복신앙, 전통과학적 요소 등을 복합적으로 가지고 있다는 점 ▲ 세대 간에 전승되며 모든 한국인이 직ㆍ간접적으로 동참하고 있다는 점에서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할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았다.
우리나라는 콩을 발효하여 먹는 `두장(豆醬)` 문화권에 속하며, 삼국 시대부터 장을 만들어서 먹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조선 시대 왕실에서는 장을 따로 보관하는 장고(醬庫)를 두었으며, `장고마마`라 불리는 상궁이 직접 장을 담그고 관리하기도 했다. 이렇듯 우리나라의 장은 전통적으로 식생활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해 왔다.
우리나라의 `장 담그기`는 콩 재배, 메주 만들기, 장 만들기, 장 가르기, 숙성과 발효 등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발전시켜왔는데, 이는 중국이나 일본과는 구별되는 독특한 장 제조법이다. 또한, 메주를 띄우는 과정을 거친 후 된장과 간장 두 가지의 장을 만든다는 점, 전년도에 쓰고 남은 씨간장을 이용해 수년 동안 겹장의 형식을 거친다는 점 등은 한국의 장 담그기가 갖는 특징이자 독창적인 대목이다.
다만, `장 담그기`는 우리나라 전역에서 각 가정을 중심으로 현재도 자연스럽게 전승되고 있는 생활관습이자 문화라는 점에서, 이미 지정된 `김치 담그기(제133호)`, `제염(제134호)`과 마찬가지로 특정 보유자나 보유단체를 인정하지 않기로 했다.
문화재청은 우리나라 전통지식ㆍ생활관습인 `장 담그기`에 대해 국민들이 무형유산으로서 가치를 공유하고 전승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학술연구, 전승 활성화 프로그램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전통지식ㆍ생활관습 분야의 다양한 무형유산을 발굴하고, 이에 대한 문화재 지정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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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으로 도약 중인 강남구(청장 정순균)가 청년실업과 중소기업 구인난 해결을 위해 인턴 200명에게 월 80~100만 원을 지원하는 `2019년 강남구 중소기업 청년인턴십` 사업을 시작한다.
총 3차로 나눠서 선발되며, 강남구 소재 근로자 5인 이상 중소ㆍ중견기업으로 일반기업, 신성장동력, 전시컨벤션 분야에서 참여할 수 있다. 구는 2010년 이후 청년인턴 수료 1261명, 정규직 전환 1177명의 성과를 냈다.
구는 인턴 기간 3개월과 정규직 전환 후 7개월, 최장 10개월 동안 1인당 월 80만~100만 원의 임금을 지원한다. 인턴사원은 월 175만원 이상의 고정임금을 지급받을 수 있고, 해당기업은 95만 원 이상만 부담하면 된다. 인턴대상은 만 15~34세의 미취업 청년이며, 강남구 거주자를 우선 선발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18일까지 강남구 일자리정책과나 강남구상공회, (사)한국전시주최자협회에, 지원자는 다음 달(2월) 1일부터 22일까지 강남구나 해당 기업에 신청하면 된다.
이정헌 일자리정책과장은 "체감할 수 있는 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면서 "전국 최초로 청년실태조사를 실시해 맞춤형 대책을 마련하는 등 `미래형 매력 도시, 강남`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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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지역사회 사례관리를 통한 아동학대 예방부터 피해아동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체계 구축에 이르기까지 아동학대 문제에 대한 국가의 책임과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에 `아동학대대응과`를 신설한다.
최근 보건복지부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보건복지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을 내일(15일) 공포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아동이 안전한 나라` 실현을 목표로 아동학대 추방을 범정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문재인 대통령도 이에 대한 의지를 밝힌 바 있다.
그간 꾸준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동학대 신고건수 및 학대로 인한 아동사망자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반면, 2017년 기준 우리나라 아동학대 발견율은 2.64%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주요국에 비해 여전히 낮은 실정이다.
이번에 신설되는 아동학대대응과는 지방자치단체 합동점검 및 아동학대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상시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중대 아동학대사건의 경우 수사 과정부터 관리ㆍ점검(모니터링)할 예정이다.
또한 행정안전부(지방자치단체 협조), 여성가족부(부모 교육), 경찰청(수사 협조) 파견 인력을 운용하여 범정부 역량을 모으고, 향후 아동학대 발견율을 2022년까지 4‰까지 높이는 동시에, 학대피해아동에 대한 재학대 발생건수도 지속적으로 감소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은 "전담부서 신설을 계기로 아동학대 대응 지침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되고 있는지 면밀히 점검하고,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실효적인 사전감시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더 이상 안타까운 아동학대사건이 일어나지 않도록 관련 부처와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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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소장 김삼기)에서 2015년부터 발굴조사 중인 금관가야 추정왕궁지인 김해 봉황동 유적(사적 제2호)에서 지금까지 발견되지 않았던 새로운 형태의 집모양토기(家形土器)와 말발걸이(鐙子)가 출토됐다.
집모양토기는 4세기 말에서 5세기 초의 건물지 주변에서 발견됐다. 이 토기는 평면 반원형의 벽체를 가진 구조를 이루고 있으며 정면에는 네모꼴의 출입구가 설치돼 있다. 출입구는 여닫이문이 열려 있는 형태로, 출입구 아래에는 받침대가 놓여 있으며, 벽체의 한쪽 면에는 원형의 봉창(환기창)을 설치했다. 지붕 모양은 앞부분과 뒷부분이 다른데, 앞은 박공을 가진 맞배지붕이고 뒤로 갈수록 경사져 내려가며 둥근 형태를 이룬다.
지금까지 국내에 알려진 삼국 시대 집모양토기 대부분은 고상식(高床式, 기둥 위에 집을 만듦)의 맞배지붕 구조이다. 반면, 이번에 김해 봉황동 유적에서 출토된 집모양토기는 벽체를 가진 지면식(地面式) 구조이며, 지붕모양도 앞부분은 삿갓(∧)형, 뒷부분은 원형인 특이한 형태를 이루고 있다. 이러한 구조는 처음 확인된 사례로 가야의 생활사와 건축사 연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로, `삼국지` 동이전에서는 삼한의 가옥을 `......거처는 초가집과 흙방으로 짓는데, 모양이 무덤과 같으며, 그 문이 위에 있다`라고 표현하고 있다. 이번에 출토된 집모양토기는 이 문헌사료와 유사해 고대 가옥의 구조를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라고 할 수 있다.
또한, 김해 봉황동 유적의 소성(燒成)유구(불을 사용한 흔적이 남아 있는 시설) 주변에서는 철로 만든 말발걸이가 출토됐다. 이 유물은 지금까지 발견된 적 없는 새로운 방식으로 제작된 것으로 국립문화재연구소 문화재보존과학센터의 CR(Computed Radiography) 장비로 촬영한 결과, 말발걸이 고리부분(輪部)에서 접합부가 발견됐다.
일반적으로 삼국 시대 말발걸이는 발을 거는 고리부분에 접합부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출토된 말발걸이는 고리를 둥근 형태로 연결하고, 연결부분에 각각 구멍을 뚫어 철심을 박는 `리벳(rivet)접합` 방식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것은 국내에서 처음 확인된 말발걸이 제작방식으로, 마구 제작기술과 제작방식 변천 과정을 연구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다.
문화재청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는 2015년부터 김해 봉황동 유적 추정왕궁지에 대한 발굴조사를 실시하여 금관가야 중심권역의 경관을 복원하고, 사회, 경제 전반의 모습을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자료를 축적해 가고 있다. 앞으로도 이러한 자료의 공유와 심화 연구를 통해 가야사를 복원하고, 관련 연구를 활성화하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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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도서관은 내일(15일)부터 31일까지 6개 자료실에서 새해 첫 테마 도서 전시 `BEST`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새해를 맞아 2012년 10월 서울도서관 개관 이후 이용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은 도서와 지난해 가장 많이 대출된 도서 및 영화를 전시할 예정이다.
서울도서관에서 상설로 진행되는 `테마 도서 전시`는 사서들이 매월 다른 주제를 정해 도서관 내 6개 자료실에 도서를 전시하는 것으로, 독서에 대한 시민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2년 개관 시부터 계속 진행하고 있다.
이번 `1월 테마 도서 전시`의 주제는 `BEST`로 6개 자료실에서 서울시민이 가장 많이 대출한 총 225권의 도서와 12점의 영화를 전시하며, 큰글자 도서, 아동국외서, 서울시 출판물 등 다양한 주제 분야의 도서를 만나볼 수 있다.
자료실별 주제는 ▲장애인자료실 최다 대출 BEST 큰글자 도서(장애인자료실) ▲일반자료실1 최다 대출 BEST 아동국외서(일반자료실1-아동) ▲2018년 일반자료실 1 대출 BEST(일반자료실1-성인) ▲2018년 일반자료실2 대출 BEST(일반자료실2) ▲2018 BEST(디지털자료실, 서울자료실, 세계자료실)등 총 7개로 구성됐다.
장애인자료실에서는 2012년 10월 개관 이후 가장 많이 대출된 `외면하는 벽(조정래, 2012)`, `보통의 존재(이석우, 2011)`, `미움받을 용기(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케, 2014)` 등 21권의 큰글자 도서가 전시된다.
일반자료실1에서는 이용대상에 따라 2개의 세부 주제로 전시를 진행한다. 지난 6년간 가장 많이 대출된 `How do you feel(Anthony Browne, 2011)`, `Perfect Pizza(Kate Rio, 2012)` 등 아동용 외국도서 100권을 소개하며, 작년 한 해 동안 일반자료실1에서 가장 많이 대출된 `피로사회(한병철, 2012)`, `어서 와 해킹은 처음이지(문성호, 2016)` 등 25권의 도서도 전시한다.
일반자료실2, 디지털자료실에서는 작년에 각 자료실에서 가장 많이 대출된 도서와 영화를 전시한다.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기욤 뮈소, 2012)`,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김영하, 2010)` 등 32권의 도서와 `빅히어로(2015)`, `바람계곡의 나우시카(2003)` 등 12점의 영화를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서울자료실에서는 서울시민의 관심을 가장 많이 받았던 `도시재생` 관련 서울시 출판물 20권을 전시하며, 에서는 작년 다대출 도서 `Wonder(R J Palacio, 2012)` 등 27권을 전시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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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낙화장(烙畵匠)`을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하고, 김영조(金榮祚, 남, 1953년생, 충청북도 보은군) 씨를 보유자로 인정했다.
국가무형문화재 제136호 `낙화장(烙畵匠)`은 종이, 나무, 가죽 등의 바탕소재를 인두로 지져서(烙) 산수화, 화조화 등의 그림(畵)을 그리는 기술과 그 기능을 보유한 장인을 말한다. 우리나라 낙화에 대한 기원은 조선후기 실학자 이규경(李圭景, 1788~1863)이 쓴 `오주연문장전산고(五洲衍文長箋散稿)`에 수록된 `낙화변증설(烙畵辨證設)`에서 찾을 수 있으며, 19세기 초부터 전라북도 임실 지역을 중심으로 전승돼왔다.
한국의 낙화기법은 본래 전통회화에 바탕을 두고 있기 때문에 기본 화법은 전통 수묵화 화법과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동양화의 부벽준(斧劈皴), 우점준(雨點皴) 등과 같은 각종 준법을 붓 대신 인두로 표현하며, 수묵화에 나타난 먹의 농담도 인두로 지져서 나타낸다는 점에서 독특한 차이가 있다. 이러한 점에서 낙화장은 인두와 불을 다루는 숙련된 손놀림과 미묘한 농담을 표현하는 기술이 중요하다.
이번에 `낙화장` 보유자로 인정된 김영조 씨는 현재 충청북도 무형문화재 제22호 `낙화장` 보유자로서, 1972년에 입문하여 지금까지 낙화를 전승하고 있는 장인이다. 김영조 씨는 낙화유물을 포함한 다수의 동양화에 대한 모사를 통해 산수화ㆍ화조화 등 전통낙화에 대한 숙련도를 높여 왔으며, 전승공예대전 등 다양한 공모전에서 수차례 수상함으로써 낙화의 전승에 이바지해왔다.
앞으로도 문화재청은 국가무형문화재의 신규종목 지정과 보유자 인정을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오랫동안 전통기술의 계승에 전념해 온 전승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전승현장에 활력을 불어 넣고자 노력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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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시장 임병택)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와 홍역 확진환자 발생한 데 대해 즉시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환자를 격리 치료하는 등 질병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 8일 시흥시 관내 산후조리원에서 RSV와 홍역 발생 신고가 접수됐다. 시는 신고 접수 후 그 즉시 역학조사를 실시했고 13일 기준 RSV 확진판정을 받은 신생아는 10명으로, 현재 치료 중에 있다.
RSV 감염증은 인두염 등 주로 상기도감염으로 나타나지만 영유아, 면역저하자, 고령자에게는 모세기관지염, 폐렴 등 하기도감염을 일으킬 수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는 것.
시는 RSV 최대 잠복기(10일)까지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시설에 대한 감염관리사항 점검, 종사자 감염병 예방교육, 방역소독, 방문객 제한, 환경검사를 실시했으며 추가 발생여부 역시 매일 모니터링 하고 있다.
더불어 지난 11일 발생한 홍역 확진환자 1명 역시 현재 격리 치료 중이나 건강상태는 양호하다. 시는 홍역 확진자의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해 홍역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모니터링 대상자는 13일 현재까지 295명이며, 아직까지 홍역 증상을 보이는 사람은 없다.
한편, 시는 홍역 잠복기(7~21일)인 이달 말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모니터링 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홍역 의심환자 진료를 위한 『에어텐트 선별진료소』를 보건소, 정왕보건지소, 종합병원에 설치했으며 각 의료기관 내 방역소독을 철저히 당부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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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관악구(구청장 박준희)의 ‘2019년 관악혁신교육지구’가 제3기를 맞아 힘차게 출발한다.
관악구는 2015년 서울형 혁신교육지구로 지정된 이후 1기(2015~2016), 2기(2017~2018)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마을과 교육계에 긍정적인 변화를 선도해왔다.
서울형 혁신교육지구란 모두에게 신뢰받는 공교육을 위해 교육청과 서울시, 자치구,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지역사회와 학교가 협력해 새로운 교육모델을 실현할 수 있도록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이 지원하는 자치구를 뜻한다.
관악혁신교육지구 3기(2019~2020)에는 ‘온 마을이 하나 되는 행복한 관악혁신교육지구’를 목표로 총 15억의 예산을 투입, 청소년과 마을이 꿈을 키우는 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8대 단위 29개 세부사업을 펼치게 된다.
중점사업으로는 ▲마을-학교 연계사업 ▲청소년 자치활동 지원 ▲민·관·학 거버넌스 운영 ▲꿈실은 책마을 ▲놀이와 쉼이 있는 학교 ▲꿈을 펼치는 학교 ▲부모 네트워크 지원 등이 있다.
‘마을-학교 연계사업’ 중 ‘토닥토닥 마을학교 운영사업’은 마을의 인적·물적 자원을 발굴하여 학교와 학교 밖 마을학교에 연계하고 운영을 지원해 주는 방과 후 지원 사업이다. 구는 지난해와 대비해 예산을 더욱 확보하여 마을교육 콘텐츠 다양화와 마을교육 네트워크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청소년 자치활동 지원 사업’으로는 올해도 ‘청소년 정책공모전’, ‘소소한 콘서트’를 운영하며, 신규 사업으로 ’청소년 자치의회 운영‘에 청소년이 직접 예산 설계부터 행사 기획까지 추진하는 자치활동 사업을 추가하여, 청소년의 자치역량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그 외에도 마을을 담은 ‘지역화 교과서 제작’, ‘마을결합형 거점학교 운영’ 등 마을과 더욱 가까워진 학교교육과정 운영이 신규로 추진되며, 민·관·학 거버넌스 역량강화 사업이 확대된다.
또한, 학부모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학부모 창의한마당’, 학생들의 수요가 높은 ‘일반고 진로직업체험 지원 사업’과 ‘청소년 진로박람회’, 관악구에 독서문화의 바람을 일으킨 ‘꿈실은 책마을’, 다양한 교육주체들이 혁신교육의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소통과 화합을 이루는 장인 ‘혁신교육축제’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된다.
관악구는 1기, 2기에 걸쳐 형성한 협력의 공감대와 자발적인 사업 참여를 기반으로, 3기에는 다양한 교육주체들의 역량성장과 네트워크 강화, 관악구의 지역특성을 반영하고 마을의 요구에 부응하는 사업들을 추진해 지속가능한 마을교육 체제를 확립해나갈 계획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5년 동안 이루어 낸 관악혁신교육지구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한 3기를 꾸려나갈 것”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고 창의적인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민·관·학이 힘을 모아 혁신교육 추진에 더욱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악혁신교육지구 운영 관련 궁금한 사항은 관악구청 교육지원과(879-5656)로 문의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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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은 지난 10일 강진 관내 기업 최고경영자를 모시고, 상생협력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강진군 관내 기업협의체를 구성하기 위한 회의로, 강진관내 대표 업체 40여 개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는 앞으로 우리 고장 기업들이 스스로 자생하는 기업문화를 통해 성장해 나가는 다짐의 계기를 마련하는 자리로, 기업협의체 임원진 구성, 기업협의체 운영방향 및 활성화 방안, 기업 애로사항 청취 등 순으로 진행되었다.
강진관내에는 다양한 기업체들이 활동하고 있으나, 기업체간 소통의 자리가 없어 구심점 역할이 필요한 터였다. 강진군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지역의 문제를 함께 공유하고 해결한다는 측면에서 공동체 의식 함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2019년 한 해 동안의 활동을 계획하고, 기업의 발전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등 서로 소통하며 회원간의 친목을 다지는 시간이었다.
신임 회장인 김호제 (유)강진주류 대표는 “기업들이 모여 지역사회와 주민들에게 봉사함으로써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기업에 대한 신뢰감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여 지역 발전에 이바지 하자”며 “앞으로도 강진군 최고 경영자들이 화합과 협력의 마음으로 강진의 발전을 선도하는 생산적 기업 활동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어려운 시기를 맞아 고생하는 기업인의 노고에 위로드리며, 기업이 잘 되어야 사람이 모이고 지역경제도 산다”고 강조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이 자금, 판매(유통), 인력문제인 것을 잘 알고 있다. 강진 기업의 기(氣)를 살리기 위해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고 있으니 용기를 잃지 말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군에서는 2019년 군정의 최우선목표로 ‘일자리 창출을 통한 인구유입 및 지역경제 활성화’로 정하고 목표달성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다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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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양동초등학교(교장 박봉순)는 1월 8일(화) 본교 강당에서 개최된 2018학년도 제 59회 졸업장 수여식에서 졸업생 전원에게 30만원씩의 장학금을 지급하였다.
광주양동초등학교는 1955년 개교 이래, 23,0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역사와 전통이 있는 대규모학교였으나 도심 공동화현상으로 인한 학생수 감소로 현재 학생수 70명인 소규모학교이다.
40여년전 광주양동초등학교에서 교단의 첫 발을 내딛었던 박봉순 교장은 부임 이후 학교와 학생들에게 남다른 애착을 갖고 동문회를 활성화시키고자 노력하였고, 이에 동문 선배들은 장학재단을 만들어 모교 발전과 후배 사랑을 실천하는 데 적극 동참하고 있다.
동문 선배들은 아침 식사를 하지 못한 채 등교하는 학생들을 위해 운영된 ‘아침 식당’에 빵, 과일, 음료 등의 음식을 제공하여 후배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크게 기여하기도 하였다.
이 장학금은 광주양동초등학교 20여명의 동문 선배들이 만든 장학 재단에서 후배들의 졸업을 축하하는 마음을 담아 마련된 것으로, 광주양동초등학교 한 동문 선배는 “학생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생활하는 모습에 대견함을 느꼈고, 후배들을 위한 뜻깊고 의미 있는 일에 참여하게 되어 보람이 느껴진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봉순 교장은 “주어진 교육 환경 속에서 밝고 씩씩하게 자라준 우리 광주양동초등학교 졸업생들이 꿈을 펼치며 새로운 출발을 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것 같아 기쁘고 장학금이 아이들의 교육에 뜻깊게 쓰이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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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최근 영암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H7N7형 AI 항원이 검출되는 등 야생조류에서 계속 AI 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철새도래지 소하천 집중 소독 등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겨울철 철새가 국내에 돌아오는 지난 10월부터 야생조류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검사 결과 고병원성 AI는 검출되지 않았으나, 11일 현재 저병원성 AI가 전국적으로는 50건, 전남에서는 3건이 검출됐다.
이에따라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AI 바이러스 유입 차단을 위해 광역방제기와 방역차량 6대를 동원해 전남지역 주요 철새도래지 및 인근 소하천, 주변 도로에 대해 주기적으로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된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 기간에는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하면서 종오리 농장에 대해 매일 전화 예찰과 주기적 현장 방역실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야생조류에서 농장으로의 AI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육용오리 농장에 대해 입식 전부터 출하까지 3단계에 걸쳐 단계별 검사를 실시하고 닭․오리 사육농가는 물론 가금도축장, 가축 출하차량 등 모든 AI 위험 요소에 대한 선제적 검사 등 촘촘한 방역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신속 정확한 AI 검사를 위해 AI 정밀진단기관 및 야생동물 질병진단기관으로 지정을 받아 매년 14만여건의 AI 예찰검사를 하고 있다.
정지영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현재 고병원성 AI가 검출되지는 않았지만 겨울철에는 철새에 의한 AI 유입 위험이 상존하고 있으니 축산농가에서는 매일 농장 내․외부를 철저히 소독하고, 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가까운 방역기관에 신고해야 한다”며 “도민들도 철새도래지 및 축산농가 방문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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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일렉스 김성관 회장이 지난 10일 영광군청을 방문해 지역인재육성에 써 달라며 장학금 1천만 원을 기탁하여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했다.
영광읍 무령리 출신인 김성관 회장은 현재 서울에서 전기, 소방, 정보통신 등 국내 굴지의 전문건설업체를 운영하는 기업가로 고향 인재육성을 위해 2016년부터 매년 1천만 원씩 장학금을 기탁해오고 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새해부터 지역의 우수 학생들을 위해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해 주신데 감사의 뜻을 전하며 “영광군의 모든 아이들이 평등한 혜택을 받으며 안정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영광군은 공교육 강화와 교육환경 개선 및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경감을 위하여 2019년 신규 사업으로 관내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지원과 대학입시의 경쟁력 강화의 학력신장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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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질병관리본부가 홍역 확산을 막기위해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달(2018년 12월)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최근 대구 소재 의료기관을 이용한 영ㆍ유아 및 의료기관 종사자에서 홍역 환자가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해외 유입 방지 및 전국 확산 방지를 위해, 홍역 표준예방접종 일정에 따른 어린이 예방접종, 국외 홍역 유행지역 여행 전 예방접종 이력을 확인하여 미 접종 시 예방접종 하기 및 개인위생수칙을 준수 등을 당부했다.
특히 지난해 대구시 첫 환자 발생이후 영ㆍ유아 뿐 만 아니라 의료종사자에서도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총 9명(이달 10일 기준)의 홍역환자가 발생해 대구시 보건당국이 역학조사 및 접촉자 관리를 진행 중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어린이 홍역 예방접종률이(MMR 1차 97.8%, 2차 98.2%) 높은 상황이나 접종시기가 안 된 영아(12개월 미만), 면역력이 저하된 개인(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유행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어, 홍역 감염으로부터 영유아 등을 보호하기 위해 어린이는 홍역 표준 접종일정에 따라 적기에 접종을 완료할 것을 당부했다.
최근 유럽, 중국, 태국, 필리핀 등에서 홍역이 유행함에 따라 발생 지역 여행자 중 MMR 미접종자 및 면역력이 저하된 사람이 홍역에 감염돼 국내에서 소규모 유행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홍역 유행국가로 여행하기 전에 홍역 예방백신(MMR)을 2회 모두 접종하였는지 확인하고, 2회 접종을 완료하지 않았거나 접종 여부가 불확실한 경우 출국 4~6주 전 2회 접종(최소 4주 간격)을 완료해야하며, 생후 6~11개월 영아라도 1회 접종이 필요하다.
또한, 여행 중에는 감염예방을 위해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하고,여행 후 홍역(잠복기 7~21일) 의심 증상(발열을 동반한 발진 등)이 나타난 경우,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질병관리본부 콜센터에 문의해 안내에 따라 의료기관을 방문하도록 당부했다.
특히, 질병관리본부는 홍역 환자와 접촉할 가능성이 높은 의료인 등 보건의료기관 종사자는 질병관리본부의 `성인예방접종 안내서`에 따라 접종력 및 홍역 항체가 없는 경우 MMR 2회 접종(최소 4주 간격)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
아울러, 발열을 동반한 발진 환자가 내원 시 선별 분류하여 진료하고, 홍역 여부를 확인하여 의심환자는 관할 보건소에 지체 없이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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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 저작권 특별사법경찰은 국내 최대의 불법복제만화공유사이트인 `마루마루`를 폐쇄했다고 지난 8일에 발표했다.
작년 5월 문체부는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효성), 경찰청(청장 민갑룡)과 함께 서버를 해외로 이전해 불법복제물을 유통하는 사이트에 대한 대책을 발표하고 정부합동단속을 실시해 왔으며 작년 한 해 동안 총 25개의 사이트를 폐쇄하고 그중 13개 사이트의 운영자를 검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입건된 운영자 ㄱ씨는 국내 단속을 피하기 위해 미국의 도메인 서비스업체를 통해 만화 링크사이트인 `마루마루`를 개설하고 이를 불법복제 만화저작물 약 4만2000건을 저장해 놓은 웹서버에 연결하는 방식으로 사이트를 운영해 온 혐의를 받고 있다. ㄱ씨는 링크사이트 `마루마루`를 사용자들의 이용 창구로 활용하고, 단속을 피하기 위해 실제 불법복제물이 저장돼 있는 웹서버의 도메인 주소를 `망가마루`, `와사비시럽`, `센코믹스`, `윤코믹스` 등으로 수시로 바꾸는 치밀함을 보여 왔다.
ㄱ씨는 외국의 신작 만화를 전자책 등으로 구매한 후 `마루마루` 게시판을 통해 번역자들에게 전달하고, 번역된 자료를 다시 ㄱ씨가 게시하는 불법적 방식으로 사이트를 운영해 왔으며, 사이트 운영을 통해 거둬들인 광고수익만 12억 원 이상인 것으로 드러났다. 또 다른 피의자 ㄴ씨는 `마루마루`의 광고 업무를 담당하면서 광고수익의 약 40%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마루마루`의 경우에는 사이트 운영구조와 거래관계가 복잡해 실제 운영자를 추적하는 데 어려움이 많아 수사에 장기간이 소요됐다.
작년 한 해 동안 정부합동단속으로 검거된 13개의 불법사이트 운영자 중에는 고교생을 비롯해 대학생도 다수 포함돼 있으며, 일부는 가족까지 사이트 운영을 도운 혐의로 기소됐다. 이들이 사이트 운영으로 얻은 범죄 수익은 10억 원이 넘는 경우도 있으나 대개는 수천만 원 수준인 반면 업계의 피해액은 범죄수익의 수백 배에 달하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검거된 불법복제물 유통 사이트 운영자들은 형사처벌 이외에 권리자들로부터 범죄수익의 몇 배에 달하는 민사소송을 당하게 된다. 실제 `밤토끼` 운영자의 경우 1심에서 2년 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은 후 피해자들이 제기한 소송으로 수십억 원의 손해배상 판결을 받기도 했다. 불법사이트 운영자를 도와 만화 번역을 하거나 사이트를 관리한 이들도 2차 저작물작성권 침해나 저작권침해 방조 등의 혐의로 기소돼 처벌을 받게 된다. 평범한 학생과 같은 일반인도 범죄라는 인식 없이 소액의 대가를 받고 사이트 운영을 도왔다가 범죄자로 전락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작년 5월 정부합동단속을 시작한 이후 웹툰 불법공유사이트인 `밤토끼`의 운영자가 검거되고, 지난 10월에는 방송저작물 불법공유사이트인 `토렌트킴`의 운영자가 검거됐으며, 12월 만화 불법공유사이트인 `마루마루`의 운영자까지 검거되면서 분야별 최대 규모의 불법사이트 운영자는 모두 검거됐다. 이와 같은 성과는 불법사이트 운영자들에게 어떠한 형태의 저작권 침해 행위도 반드시 처벌받는다는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고 불법사이트의 확산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웹툰, 만화, 방송 콘텐츠 등의 합법시장이 안정될 때까지 향후 2~3년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주요 침해 사이트를 단속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해외사업자들과의 협조를 통해 사이트 개설 및 운영자 정보를 확보하고 해외 각급 기관과의 정보 공유 및 수사 공조로 불법사이트 운영자를 신속히 검거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불법복제물 유통 해외사이트에 대한 정부 대응이 관계기관 간의 협업으로 효과가 나타나고 있으나, 불법사이트를 근절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불법사이트를 이용하지 않는 것"이라며 국민들에게 합법사이트 이용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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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시중에 판매 중인 즉석섭취식품에서 바실러스 세레우스 및 살모넬라 기준이 초과한 점이 드러나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달(2018년 12월)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인 경주식품(경기 파주시 소재)이 제조한 `봉평촌 미싯가루(유형 : 즉석섭취식품)` 제품에서 바실러스 세레우스가 기준 초과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또한, 식품제조가공업체인 주식회사 평산식품(경기 양주시 소재)이 제조한 `부대고기 찌개(즉석조리식품)` 제품에서 살모넬라가 검출(기준 : 음성)돼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했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19년 12월 5일인 `봉평촌 미싯가루` 제품과, 2019년 9월 12일인 `부대고기 찌개` 제품이다.
식약처는 관할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전화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민원상담 전화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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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비전으로 제시한 강남구(청장 정순균)가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운영 중인 `희망실현창구 창업지원사업(마이크로크레딧)` 이자율을 연 2%에서 1.5%로 낮췄다.
구는 2008년 사회연대은행과의 협약으로 전국 기초지자체 중 최초로 마이크로크레딧(빈곤층에 무담보, 무보증 소액대출 창업지원 제도)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112개 업체에 38억8000만 원을 지원했다.
지원대상은 가구별 기준 중위소득 85% 이하인 사람으로 주민등록 주소지나 사업예정지가 강남구에 있어야 한다. 지원은 서류심사, 현장실사, 직능평가 등 심사를 거쳐 최대 5000만 원 이내로 가능하며, 사업자 선정부터 대출, 가게 오픈 이후의 모든 지원까지 사회연대은행이 담당한다.
이수진 지역경제과장은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저금리 자금지원으로 저소득층의 자활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면서 "강남의 품격에 맞게 최적복지를 실현해 `포용 복지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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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동계 시즌을 시작한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본격적인 겨울에 접어들어 슬로프를 추가 개장했다.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최근 대회 코스인 파노라마와 썬다운 슬로프를 개장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말 초보 스키어를 위한 서역기행과 상급자 코스인 프리웨이를 개장했으며, 이달 초 상급 스키어 코스인 야마가를 오픈한 데 이어 추가로 개장한 것이다. 이번 주에는 국내 최장 실크로드 슬로프를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다.
무주덕유산리조트는 6.1km의 국내 최장 실크로드 슬로프와 국내 최고 경사도(76%) 레이더스 슬로프 등 다양한 난이도의 국제규격 슬로프 34면을 보유하고 있어 많은 스키어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무주덕유산리조트 관계자는 "이달 초 다양한 슬로프를 추가로 개장하며 무주덕유산리조트 스키장의 위용을 갖추게 됐다"면서 "초급, 상급 등 레벨에 맞게 슬로프를 선택해서 스키를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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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편의점 도시락을 전자레인지에 조리하면 위생지표세균수가 전자레인지 조리 전보다 77%에서 최고 99.999%까지 현저히 감소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8월 한 달간 서울 지역 편의점에서 도시락 20종을 구매해 전자레인지 조리 전후에 위생지표세균수를 비교 연구한 결과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11일 발표했다.
위생지표세균이란 식품의 제조, 보존, 유통 과정에서 식품 위생의 지표가 되는 세균수, 대장균군 등을 말하며, 주변 환경이나 환경 중에 노출된 식품에 광범위하게 존재하기 때문에 검출된 세균수 만으로 건강에 직접적인 위해를 끼치지는 않는다.
전체 20개 제품 중 감소율별로 보면 95~99.999% 감소 13건, 90~95% 감소 2건, 85~90% 감소 2건, 80~85% 감소 2건, 77% 감소 1건으로 나타났다.
한편, 조사한 편의점 도시락 20종 모두 대장균과 식중독균은 검출되지 않았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들이 안전하게 식품을 섭취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소비량이 증가하는 즉석섭취식품에 대해 지속적으로 검사와 연구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전수진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보건연구사는 "편의점 도시락은 일반적으로 표시사항에 전자레인지 조리를 권장하고 있으나, 이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그냥 드시는 분들이 있어 연구를 시작했다"며 "식품 고유의 맛과 위생을 고려해서 표시사항에서 권장하는 조리법에 따라 조리하고 드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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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우수한 자연생태 자원의 체계적 보전․관리를 위해 영광 불갑산을 7번째 도립공원으로 10일 지정․고시했다.
불갑산은 천연기념물 112호 참식나무 군락지, 환경부 멸종위기 희귀종 야생식물 Ⅱ급 진노랑상사화를 포함해 상사화속 7종 중 5종이 자생하고 있다. 불갑사 대웅전, 목조석가여래 삼불좌상 등 보물을 비롯한 귀중한 문화재를 다량 보유해 보존가치가 높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 도립공원위원회 심의에서 참석자 전원의 찬성으로 도립공원 신규 지정이 확정됐다. 전남에는 조계산, 두륜산, 천관산과 무안, 신안, 벌교 갯벌 등 현재 6개의 도립공원 28만 9천787㎢가 지정돼 있다.
불갑산 도립공원에는 앞으로 운영 관리, 탐방로 등 편의시설 설치에 따른 국비 및 도비 지원이 가능해진다. 전라남도는 체계적인 공원 관리를 통해 도민뿐만 아니라 전국 탐방객들에게 품격있는 서비스를 할 계획이다.
김인수 전라남도 기후생태과장은 “불갑산 도립공원 지정으로 전남지역 우수 생태자원에 대한 국내외 탐방객이 늘게 돼 주민 소득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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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교육과학연구원(원장 이영주)이 겨울방학을 맞아 초‧중학생 3,840명, 학부모 200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과학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월9일부터 2월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과학 체험 과정엔 과학의 원리를 체험으로 배울 수 있는 일반과정 4개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과정 4개, 학부모 생활과학 체험교실 1개로 총 9개 과정이 마련됐다는 것.
일반과정 4개는 ‘빛 과학체험/VR체험, VR체험/지질기상체험, 과학실험쇼/스팀과학, 생명과학/수리과학’으로 과학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특별과정 4개는 주로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창의체험(골드버그 만들기/에그카 크러쉬), 3D프린팅, 드론체험, 로봇코딩’으로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여 창의․융합적 사고를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학부모 생활과학 체험교실은 자녀가 체험하는 동안 학부모의 참여를 위해 마련됐으며, 생활 속에 숨어있는 과학의 원리를 생활용품을 만들면서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 중 특히 ‘드론체험’은 호버링이 강화된 드론을 사용하여 드론 조종과 장애물 경주까지 신나는 체험을 즐길 수 있다. ‘VR체험’은 과학의 신비와 스포츠, 문화와 예술을 가상공간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학생들을 맞이한다.
‘3D프린팅체험’은 학생들이 직접 모델링 한 물건을 3D프린터로 출력할 수 있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창의력을 기를 수 있다. ‘창의체험’은 골드버그 만들기 또는 에그카 크러쉬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운영자는 “학생 대상 8개 과정(11개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체험해보고, 특히 흥미로워하는 프로그램은 반복해서 체험하는 것도 좋다”며 “10개의 체험 스템프를 찍은 학생에게 소정의 상품을 수여하는 ‘과학체험 기록장’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했다.
교육과학연구원 이영주 원장은 “4차 산업혁명의 미래사회를 경험하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기나긴 겨울방학 동안 꿈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참여를 촉구했다.
이번 ‘교육과학연구원 겨울방학 과학체험 프로그램’ 참가자 접수는 홈페이지(http://gise.gen.go.kr/)를 통해 체험 전 주 월요일 9시00분부터 금요일 낮 12시00분까지 개인체험신청으로 실시한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학부모 생활과학교실은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
각 프로그램 체험 정원은 20명이며, 정원 미달 시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교육과학연구원 과학교육체험관(☎ 220-9812, 220-9784, 220-9764)로 문의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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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경찰서(서장 김상철)는 2018. 8. 5 ~12. 5까지 인터넷 ‘중고나라’ 카페에서 쿠쿠압력밥솥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겠다고 속이고, 신혼부부를 비롯한 피해자 170여명으로부터 약 5,600만원 상당을 편취한 A씨(27세, 여)를 검거하여 구속하였다.
피의자 A씨는 2018. 7. 말경, 생활비가 떨어지자, 사기 범행을 마음먹고 쿠쿠압력 밥솥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는 글을 작성하였고, 이를 보고 구매 의사를 밝힌 피해자들을 속인 것으로 조사결과 밝혀졌다.
피의자 A씨는 지난해 6월경 인터넷 중고나라카페에서 스팀오븐을 판매하겠다고 속이고 3명으로 피해자로부터 91만원을 송금 받아 전액을 사용했다가 조사를 받았음에도, 또 다시 범행을 하다 여수경찰서 사이버수사팀에 체포되었다는 것.
수사결과, 피의자 A씨는 자신의 범행을 숨기기 위해 가족 및 지인 명의 인터넷 계정과 계좌를 이용하여 범행을 지속하면서 피해가 증가되었고, 신뢰를 쌓기 위해 초기 몇몇 구매자에게는 사기범행으로 입금받은 돈으로 비싸게 쿠쿠 밥솥을 구매하여 실제 제품을 보내 주기도 하였고, 물건을 받지 못해 항의하는 피해자들에게는 환불을 해주기도 하여 의심을 피하였다. 이러한 피의자의 지능적인 행위로 인해 다수의 피해자들이 발생하였고, 피해자들의 신고도 11월 중순이 넘어서야 이뤄졌다.
여수경찰서는 구속된 피의자의 여죄가 더 있는 것을 확인하고 이를 수사중이며 인터넷 물품 거래시 너무 저렴한 가격에 나온 물건은 사기일 가능성이 있으며, 안전 결제 시스템 이용(구매자가 제품을 받고 구매 확정해야 판매 금액을 제3기관에서 보내주는 시스템)하면 피해를 줄 일 수 있다고 당부했다.
또한 경찰청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사이버캅 앱을 설치하는 것도 권장하고 있다. 물품거래 시 판매자의 계좌번호와 전화번호가 인터넷 사기에 이용된 번호인지 검색해 볼 수 있는 기능도 있으며, 신규 스미싱 수법 경보 발령 등 사이버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사이버안전국의 각종 공지사항도 푸시 알림 방식으로 받아 볼 수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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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오는 2022년 3월 개교 예정인 한전공대 후보지로, 광주시와의 상생 발전, 혁신도시와의 시너지효과, 개교 목표 달성 등에 초점을 맞춘 나주지역 최적의 장소 3곳을 선정해 8일 한전공대 입지선정 사무국에 제출했다.
한전은 그동안 중간용역발표회와, 광주시와 전라남도를 상대로 한 설명회 및 범정부지원위원회 회의에서 ‘한전공대의 2022년 3월 개교가 가능한 부지’를 추천해 줄 것을 강조해왔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한전공대 입지선정 사무국의 심사 기준에 적합한 후보지를 최종 선정했으며, 땅값 상승 등 부작용을 막기 위해 구체적 장소는 외부에 밝히지 않기로 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이와 관련 이날 실국장 정책회의에서 “한전공대는 혁신도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 전남권과 광주권의 대학과도 긴밀히 연계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곳에 입지해 광주․전남 상생 발전에 큰 역할을 해야 한다”며 “오는 2022년 3월 개교에 지장이 없도록 빠른 추진이 가능한 공유지를 중심으로 최적의 후보지 3곳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어 “후보지 3곳은 모두 나주 혁신도시에 연접하거나 근거리에 있다”며 “혁신도시의 시너지효과를 내고, 세계적인 대학으로 성장해 교육‧연구‧벤처창업의 중심역할을 할 수 있는 최적의 후보지”라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또 “전남에 연구중심대학이 없는 만큼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한전공대가 혁신도시 인근에 들어선다면 전남지역의 목포대, 순천대, 동신대 등은 물론 광주권의 GIST‧전남대 등을 아우르는 에너지융복합신산업 연구중심대학으로서 상호 긴밀한 협력체계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강조했다.
한전공대는 오는 2022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학생 1천 명, 교수 100명, 부지 120만㎡ 규모로 설립될 예정으로 한전공대 입지는 심사위원회 심의‧선정을 거쳐 오는 28일께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산하 범정부지원위원회 회의에서 발표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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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7일 목포 산정동 먹자골목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피해 소상공인들이 신속하게 영업활동을 재개하도록 생계지원금, 잔존물 철거비, 경영안정자금 융자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생계지원금은 영업활동이 중단돼 생활이 어려워진 상인들을 위해 1세대당 200만 원을 지원하고 신속한 영업 재개를 위한 화재 잔존물 처리비용도 지원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피해 상인들이 신속하게 영업을 재개하도록 신중앙시장 주차장에 임시 판매시설을 설치해 설 대목에 영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영업 재개에 필요한 경영안정자금도 전남신보를 통해 1.2%의 이자로 융자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화재로 신중앙시장 인근 먹자골목 상가 39개 점포 가운데 14개 점포가 화재피해를 입었다. 현재 화재 원인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 전라남도는 화재 원인 조사가 끝나는 대로 현장 잔재물을 정리하고 최대한 빨리 영업을 재개토록 목포시와 긴밀히 협조해나가기로 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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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올해년부터 맞벌이 등으로 양육공백을 겪고 있는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직접 찾아가 안전하게 돌봐주는 아이돌봄 서비스 대상과 시간을 확대·시행한다.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맞벌이 부모 등의 가정에 홀로 남겨진 아동을 돌보미가 직접 찾아가 1대 1로 안전하게 돌봐주는 사업으로, 아동의 놀이 활동은 물론 급·간식, 보육시설 등·하원, 안전 관리 및 신변처리 등을 지원한다.
특히 기존의 경우 월 중위소득 120% 이하 가정만 대상에 포함됐지만, 올해부터는 정부의 아이돌봄서비스 개선 대책에 따라 월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가정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비스 시간도 연 600시간에서 720시간으로 확대된다. 신청 대상은 생후 3개월부터 만 12세 이하 자녀를 둔 맞벌이 가정, 취업 한부모가정, 장애부모 가정, 다자녀 가정 등이다. 시간제서비스 이용료는 기본 1시간당 9650원이며, 가구소득 수준에 따라 이용료의 최대 85%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서비스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각 자치구 서비스제공기관이나 아이돌봄서비스 사업단(1577-2514)으로 문의하면 된다.
* 각 자치구 서비스 제공기관 연락처(동구 : 234-5801, 서구 369-0075, 남구 351-4146, 북구 : 461-1337, 광산구 : 959-9336)
시 관계자는 “저소득가정 아이돌봄 서비스 시간 확대로 야간이나 주말 등 부모가 원하는 시간에 필요한 만큼 아이돌보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부모들은 양육부담을 덜고 자녀의 안전과 건강한 양육을 통해 가족구성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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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숙대표이사가 직접 보내는 실시간 뉴스 속보. 1월7일오전10시50분 현재>
★속보=미국-중국 오늘부터 무역협상 진검승부
★속보=청와대,내일 비서실 개편,설 연휴전 개각
★속보=북미정상회담 논의 본격화,북 제재완황 등 대미요구 의제화주력
★속보=문대통령,오늘 중소벤기업과 대화,교체가닥 임종석 불참
★광주매일신문1면=불황으로 24시간영업 사라진다
★속보=최저임금 결정구조이원화 초안 오늘 발표,노동계 반발
★오늘날씨=호남권 미세먼지 나쁨, 내일까지 중국발 스모그 유입
★속보=헌정사상 최초 전직대법원장 11일 검찰조사,양승태 입 주목
★속보=전두환,오늘 재판 불출석,독감으로 외출 불가능이유
★속보=오늘오전 목포 신중앙시장 인접 식당가 화재,점포 13개 불에 타
★속보=국민은행 총파업 초읽기,8일 하루 문 닫는다
★속보=윤창호법 연예인1호 손승원 검찰송치
★속보=권익위,메뉴판에 알레르기 유발물질 표시 강화 권고
★속보=민주당,자영업자 경제부담완화 주관,금요일마다 현장 최고위
★속보=구례군,지리산 케이블카 재추진,용역재개계획
★광주시,558억 투입해 노인일자리 제공
★전남학숙,2019년 신규신입생 146명 모집
★광주시 전남도 한전,한전공대 입지 선정절차 기본협약 체결
♥광주매일TV=여성새로일하기센터 캠페인 영상/오성수편집국장의 뉴스분석/10월의 마지막밤 콘서트/파워인터뷰-전동평영암군수/pc 스마트폰 유튜브 페이스북m.kjdaily.tv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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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양주승)은 2019년 겨울방학을 맞아 초․중학생을 위한 「특별함을 더한 겨울방학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특별함을 더한 겨울방학프로그램」은 금년에 신설․개편된 프로그램으로써 오는 1월 21일부터 1월 25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청소년의 꿈과 창의력을 키우는 유익하고 특색 있는 문화․체험활동 위주의 11개 강좌를 운영한다.
개설된 강좌로는 문화예술 체험활동분야의‘스트링 아트’,‘도예교실’,‘마술교실’과 청소년의 건강증진 및 체육활동을 돕기 위한 ‘탁구’, ‘배드민턴’, ‘농구교실’등이 있고 특히 수강생들의 선호도가 높은‘보드게임’,‘스피치’,‘댄스교실’, ‘항공드론’,‘음악줄넘기’등도 운영한다.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양주승 관장은 “다양하고 알찬 겨울방학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의 무한한 잠재력과 숨은 재능을 계발하여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 부합한 바람직한 인성을 갖춘 미래형 인재가 육성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청을 원하는 청소년은 1월 10일 17시까지 우리 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홈페이지(http://lib.gen.go.kr/)를 참조하거나 운영과로 문의(☎062-380-8853~5)하면 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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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위원장 방재홍, 이하 인신위)의 자율심의 활동 참여를 서약한 매체(이하 서약사) 10개 중 7개가 5년 이상 꾸준히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인신위는 자율심의 서약사 491개 매체에 대한 현황자료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491개 서약사의 운영 기간은 평균 9.2년으로 나타났으며, 10년 이상 운영 중인 매체가 180개(36.7%), 5~10년이 161개(32.8%), 3~5년이 85개(17.3%)였으며 3년 미만 매체는 65개(13.2%)로 조사됐다.
아울러 매체를 분야별로 분석한 결과, 특정 분야를 다룬 전문지가 213개로 가장 많았고, 이어 종합지(125개), 경제지(64개), 지역지(54개), 연예·스포츠지(35개)가 뒤를 이었다. 전문지가 다루고 있는 주요 분야는 IT(16개), 의약(14개), 교육(9개), 중국(7개), 문화(6개) 등이었다.
운영기간에 따른 매체 성격을 분석한 결과, 10년 이상 업력이 쌓인 매체 180개 가운데 91개(50.6%)가 특정 분야를 다룬 전문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종합지 43개(23.9%), 지역지 20개(11.1%), 경제지 17개(9.4%), 연예 스포츠지 9개(5%) 순이었다.
특히 491개 서약사 가운데 315개(64.2%) 매체가 네이버ㆍ카카오 등 양대 포털사이트를 통해 뉴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포털 별로는 네이버 제휴 매체 214개, 카카오 제휴 매체 295개, 네이버와 카카오 모두와 제휴를 맺은 매체 194개였다.
서약사 소재지역의 경우, 서울 소재 매체가 395개(80.5%)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이어 경기권 35개(7.1%), 충청권 27개(5.5%), 경상권 22개(4.5%), 전라권 6개(1.2%), 제주 4개(0.8%), 강원 2개(0.4%) 순이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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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는 이달 7일 구의회 6층 열린회의실에서 모범 생활체육지도자 12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날 행사는 사회 곳곳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구민들을 발굴ㆍ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강남구생활체육회로부터 추천을 받은 생활체육지도자들이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관수 의장은 감사패 수여를 마친 후 간담회를 통해 생활체육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들어보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갖고 "앞으로 더 많은 구민들이 생활체육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길 바란다"며 "강남구의회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상을 수상한 모범 생활체육지도자는 ▲지미경 ▲전성훈 ▲채희경 ▲원상연 ▲박수정 ▲송수빈 ▲백가영 ▲최승화 ▲이지완 ▲이주은 ▲한나영 ▲김다솔 등 총 12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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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최근 경기도 등 국내에 홍역이 산발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홍역 의심증상이 보이면 보건소나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로 문의할 것을 당부했다.
홍역은 초기에 감기처럼 기침, 콧물, 결막염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고열과 함께 얼굴에서 시작해서 온 몸에 발진이 나타나는 특징이 있으며 이 지역 확진환자는 홍역예방접종(MMR)* 실시 전인 유아로 현재 모두 증상이 호전되어 자택에 머물고 있다고 한 관계자는 전했다.
* MMR(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접종: (1차) 생후 12~15개월, (2차) 만4~6세
** 전염기는 발진 전후 4일로 현재 확진환자는 전염 가능성 없음
어린이 홍역(MMR)예방접종률*(1차 97.7%, 2차 98.2%)이 높고, 접종 시 방어 면역획득률**(1차 95~98%, 2차 99%이상)이 높은 만큼 지역 내 대규모 유행 가능성은 매우 낮으나, 일부 미접종자 및 면역력이 감소한 일부 개인의 경우 드물게 감염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산발적으로 홍역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접종 완료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예방접종을 완료하지 못했다면 접종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는 것.
대구시 백윤자 보건복지국장은 “홍역은 호흡기 비말(침방울 등) 및 공기를 통해 전파되므로 예방을 위해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 위생수칙을 잘 지켜 줄 것”과 “홍역은 예방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하므로 표준예방접종일정에 따라 MMR 불완전 또는 미접종자*는 빠른 시일 내에 가까운 보건소 및 지정의료기관**에서 접종하여 줄 것”을 재차 당부했다.
특히 해외에서 홍역 발생이 지속됨에 따라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경우에는 사전 예방접종을 반드시 확인하고 필요시 사전에 접종을 실시하고, 여행 중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줄 것을 강조했으며 아울러, 국내에 홍역 환자가 유입된 후에는 조기 발견이 중요하므로 의료기관에서는 발열, 발진 환자 진료 시 홍역 가능성을 주의 깊게 관찰하고, 홍역이 의심되면 관할 보건소에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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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영재학교 광주과학고등학교(교장 서관석)가 지난 4일 2019학년도 신입생 선발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 올해 합격자는 93명이며 학생이 소속된 중학교에 공문을 통해 안내됐다. 광주과학고는 2019학년도 선발부터 무시험 전형을 도입해 바른 인성을 가진 학생 선발에도 신경을 썼다.
올해 광주과학고 신입생들은 2018년 4월3일부터 7월8일까지 진행된 학생기록물평가, 영재소양평가, 영재성다면평가 등 3단계 전형을 거쳐 2018년 7월25일 합격예정자로 선발됐다. 이후 2019년 1월3일까지 ‘2018학년도 2학기 학교생활기록부’ 점검을 거쳐 1월4일 최종합격자로 결정됐다.
이번 입학전형에서 두드러진 특징은 무시험 전형 도입이다. 무시험 전형은 전체 지원자 중에서 학교생활에 성실하게 참여하고 바른 인성을 지닌 학생들을 1단계 학생기록물평가에서 선발해 인성 면접을 거쳐 다음 2‧3단계를 거치지 않고 합격시키는 전형이다. 선발 기준은 수학과 과학 과목을 포함한 전체 과목의 학업 성적, 학교생활기록부‧자기개발서‧교사추천서를 통해 드러난 영재성, 다양한 교육활동에 대한 적극성, 성실한 학교생활 등이다. 2019학년도 무시험전형 합격자는 10명이다.
무시험전형 도입은 입학전형에서 사교육의 영향을 최소화하고 공교육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려는 광주시교육청과 광주과학고 서관석 교장의 의지를 보여주는 결과다. 무시험전형은 향후 확대될 전망이다.
광주과학고 정원영 입학관리부장은 “호남권 유일의 영재학교로서 사회적 역할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모든 전형을 사교육과 관계없이 학교생활을 성실하게 수행하며 교육과정을 잘 소화한 우수한 재능을 가진 인성 좋은 학생이 합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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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황금돼지해를 맞아 여성 농어업인의 건강한 삶과 행복한 문화 복지 생활을 위한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해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여성 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은 지난해보다 지원 금액을 100% 인상해 20만 원을 행복바우처 카드로 받을 수 있다. 70세까지 지원했던 연령을 올해는 75세까지 확대한다.
또한 미용실, 목욕탕, 영화관, 서점, 스포츠센터 등 36개 업종으로 제한된 사용처를 유흥 사행성 업종을 제외한 모든 업종으로 넓혔다. 여성 농어업인의 편의 도모는 물론 지역경제 활역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카드 발급 대상은 전남에 주소를 두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만 20세 이상부터 만 75세 미만 여성 농어업인이다. 주소지 읍면동에 2월 2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다만 지난해 지원받은 여성 농어업인은 올해 신청서 제출을 생략할 수 있으며 ‘여성 농어업인 적격여부 일괄확인서’에 본인 및 이․통장의 확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대상자는 3월께 확정되며, 4월부터 카드가 발급될 예정이다. 발급된 카드는 연말까지 사용 가능하며 연내 사용하지 않는 금액은 다음연도에는 사용할 수 없다.
김종기 전라남도 농업정책과장은 “여성농어업인의 바쁘고 지친 농어촌 생활에 조금이나마 활력소가 되고 휴식의 시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며 “많은 여성 농어업인이 빠짐없이 신청하도록 시군 담당자, 농업인 단체 등의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를 당부했다.
전라남도는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 출산 전후 농가 도우미 지원, 여성농업인센터 운영, 농촌공동아이돌봄센터 및 이동식 놀이교실 운영 등 여성 농어업인의 권익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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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가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노인 일자리사업을 대폭 확대해 시행한다.
올해 광주시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총 558억3000만원을 투입해 2만363명의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이는 지난해(411억5500만원, 1만5899명)에 비해 예산은 146억7500만원(35.6% 증)이, 참여자 수는 4464명(28.1%)이 늘어난 것.
유형별로는 공익활동 1만6059명, 시장형 2765명, 인력파견형 1047명 등이며, 올해 신설된 사회서비스형에도 492명의 일자리가 새로 마련된다. 사회서비스형은 돌봄시설이나 취약계층 지원시설 등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영역에 노인인력을 활용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자리로 기존 공익활동보다 최대 2배의 활동시간과 수당이 보장된다.
노인취업 종합포털 구축…일자리 정보 접근 편의성 확대
구 분
지원대상
참여자 1인 예산지원 기준
활동비(월)
참여기간
부대경비(연)*
계
공익활동
기초연금
수급자
27만원
9개월
14만원
257만원
27만원
12개월
16만원
340만원
사회서비스형
위와 같음 **
54만원
10~11개월
48.9만원
788.7만원***
시장형 사업단
60세 이상
-
연중
230만원
230만원
인력파견형 사업단
60세 이상
-
연중
15만원
15만원
특히 2019년에는 그동안 일자리에 참여할 수 없었던 장애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빛고을 질서지킴이’ 사업과 어린이놀이터 시설물의 안전한 이용 및 전통놀이 체험을 도와주는 ‘꾸러기 놀이대장’ 사업 등 따뜻한 복지와 세대 간 통합을 구현하는 맞춤형 신규 일자리를 적극 발굴해 시행한다.
각급 학교 화장실 청소업무를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우리학교 깔끄미’ 사업도 교육청과 협조해 대상을 기존 중·고등학교에서 초등학교까지 확대한다.
이 밖에도 여러 기관에 분산돼 있는 노인일자리 관련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노인일자리 종합포털 시스템을 구축해 일자리 상담, 교육, 취업연계, 사후관리 등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시니어클럽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따뜻한 복지일자리를 발굴하고 일하는 노인에 대한 인식 개선, 인권·안전교육 강화, 우수사례 발굴·확산 등 노인일자리 사업의 양적 확대와 질적 개선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사업 시기도 앞당긴다.
지난해의 경우 3월에 시작했던 노인일자리사업을 올해는 저소득 어르신들의 소득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사고 위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실내 공익활동 및 시장형 사업단을 중심으로 1월부터 실시한다.
더불어 사업규모 확대에 따라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는 공익활동은 신청자가 부족할 경우 60~64세(차상위계층 우선)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사업 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각 자치구와 빛고을노인건강타운, 효령노인복지타운에 노인일자리 참여희망자가 서둘러 신청하도록 당부했다.
김일융 시 복지건강국장은 “노후걱정 없는 행복한 광주 만들기를 위해 2022년까지 노인일자리 3만개를 창출해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하게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사업 발굴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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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보건소는 지난 2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현미 신임 강진군보건소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서현미 보건소장은 취임사에서 “△보건의료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춰 지역사회가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공공보건의료사업 추진 △보건사업 목표를 전 직원이 공유하고 한마음 한뜻으로 살아 움직이는 조직 운영 △찾아가는 보건의료서비스로 밀착행정 구축을 통한 사업성과 배가에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임 서현미 소장은 광주광역시 광산구 출신으로 1986년 강진군보건소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보건소 방문보건담당, 예방의약담당, 주민복지실 위생팀장을 역임하는 등 32년이 넘게 보건의료분야의 실무를 다져온 베테랑이다.
또, 2011년 보건복지부로부터 분만취약지역인 강진군에 강진의료원 분만 산부인과를 유치하여 현재까지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동료 공직자의 귀감이 되어 2017년 정부 모범공무원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바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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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축산물 소비가 늘어나는 설을 맞아 축산물 위해사고를 예방하고, 부정‧불량 축산물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오는 25일까지 부정축산물 유통감시를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전남지역 축산물 영업장 4천237개소 가운데 480개소를 선정해 이뤄진다. 점검 대상은 최근 미점검 업체 및 최근 3년간 행정처분 이력업체, 식용란수집판매업체, 식육 운반업체, 전통시장 내 닭․오리 판매업체, 매출 상위 업체 및 대형마트 등이다. 도와 시군,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이 함께 감시활동을 추진한다.
작업장 시설 기준 및 위생관리 등 영업자 준수사항을 비롯해 고의적 중량 미달 제품 생산․유통, 선물세트 상품의 표시기준 준수, 식용란 수집판매업자의 부적합 계란 판매 등을 집중 점검한다. 또 유통기한 경과 제품의 판매 목적 처리․포장․사용․보관, 축산물 운반과정의 위생적 취급 및 냉장·냉동 기준 준수, 성수기 임시 채용 직원의 건강진단, 전통시장 내 닭고기 판매업체 부정 유통·취급 등에 대해서도 살핀다.
점검 결과 제품의 안전성이 의심되는 제품은 수거해 기준 규격에 적합한 지 검사를 실시한다. 단속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계도를 실시하고, 축산물의 안전과 직결된 적발 사항은 영업정지, 과태료 등 관련 규정에 따라 강력한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
이용보 전라남도 동물방역과장은 “이번 점검은 축산물 최대 소비시기인 설 성수기에 실시하는 만큼, 더욱 철저히 시행해 도민에게 안전한 먹거리가 제공되도록 하겠다”며 “영업자들은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위생적이고 안전한 축산식품이 생산․유통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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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2일 오전 11시 56분 영광종합병원 분만센터에서 새해 영광군 첫아이가 태어났다. 산모 김현정씨와 남편 오인종씨 사이에서 태어난 4.06kg의 남자아이의 건강한 울음소리로 영광군의 희망찬 새해 시작을 알렸다.
첫째 딸에 이어 둘째 아들을 얻은 엄마 김현정씨와 아빠 오인종씨는 “오랫동안 기다렸던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나서 고맙고 감사하며 무엇보다 큰아이에게 가장 귀한 선물인 동생을 선물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며 “기해년 황금돼지띠의 해에 영광군의 첫아이로 태어난 만큼 건강하고 밝게 자라 이웃을 배려하고 아끼며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지난 3일 격려 방문을 통해 “새해 첫아이 소식은 영광군 전체의 경사로 순산을 축하하며 아이를 하나 키우는데 마을 전체가 필요하듯이 아이를 낳고 기르기 좋은 영광군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2019년도에는 마을마다 기쁨과 희망의 신호탄인 힘찬 아기울음소리가 가득차길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군정의 최우선 과제를 인구증가와 군민의 행복으로 삼고 6만을 넘어 생기 넘치는 행복도시 영광을 위해 인구일자리정책실을 신설하고 결혼, 임신, 출산, 양육, 교육, 주택,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폭넓은 원스톱 시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추진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2018년 전라남도 저출산 극복 우수시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19년부터 만 49세 이하 미혼인 남자 또는 여자로 부부 중 1명이라도 혼인신고일 기준 군에 1년 전부터 계속하여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경우 3회에 걸쳐 결혼장려금 500만원을 지급하고, 30만원상당의 임신부 교통카드지원과 또한 난임부부에게도 본인부담금 중 체외수정 1회당 최대70만원, 인공수정 1회당 20만원을 지원하며, 신생아 양육비를 첫째아이 500만원, 둘째아 1,200만원, 셋째아 1,500만원, 넷째아 2,000만원과 다섯째부터 아홉째까지 3,000만원 열째아 이상 3,500만원까지 확대 지원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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