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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이스포츠를 위한 지원에 적극 나선다.
17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와 기획재정부(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김동연ㆍ이하 기재부)는 이스포츠(e-sports)의 저변을 확대하고, 지역 이스포츠를 진흥하기 위해 이스포츠 상설경기장 구축을 위한 예산을 정부안에 반영하기로 했다.
최근 이스포츠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시범종목으로 선정됨에 따라 이스포츠에 대한 인식이 많이 달라지고 있으며, 국산 인터넷 게임이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그 종목이 다양화되고 있다. 또한 이스포츠 대회의 개최 횟수도 점차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앞으로 이스포츠 경기장의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이스포츠 경기장은 서울에만 집중되어 있고 관객이 참여할 수 있는 300석 이상의 경기장도 2곳에 불과해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에서는 이스포츠 경기에 필요한 시설의 임차나 사용이 어려워 이스포츠를 즐기는 데 접근성의 한계가 있다.
이에 정부는 수도권을 제외한 3개 지역에 상설 경기장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기존의 경기장, 공연장, 문화시설 등에 이스포츠 경기에 적합한 시설을 갖추는 방식으로 추진하되, 광역 지방자치단체의 재원 분담을 지원 조건으로 설정할 예정이다.
새로 구축되는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에는 이스포츠 시설 규격에 맞는 경기 시설과 방송중계 시설 등을 설치해 더욱 많은 팬들이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 정규대회와 정기적인 아마추어 동호인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방송국 및 기업 등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특화 콘텐츠와 인프라를 활용한 사업을 개발해 이스포츠 경기 외에도 게임 마케팅, 시민 참여형 이벤트 등 게임산업 진흥과 건전 게임문화 정착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전 세계에 이스포츠 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국내 이스포츠업계의 활동 공간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토대로, 해외 이스포츠 팬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경기를 관람하고 관련 상품을 구매하는 등, 이스포츠 한류 관광 상품화가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문체부 관계자는 "이번에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을 구축함으로써 더 많은 국민들이 이스포츠를 즐길 수 있게 되어, 이스포츠가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문화로서 그 저변을 확대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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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충청북도 옥천에서 7세기 신라 고대 도로가 확인돼 이목이 집중된다.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의 허가를 받아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원장 장준식)이 2017년 6월부터 올해 8월까지 조사 중인 옥천 제2의료기기 산업단지 부지 내 유적에서 7세기 신라 고대 도로가 확인됐다.
이번에 확인된 도로는 남동-북서 방향으로 진행하며 산 정상부근 사면과 계곡부를 이어 조성된 것으로, 길이는 약 320m가 넘는다. 노면 폭은 약 5.6m에 달하고, 도로의 표면에는 수레바퀴 자국과 수레를 끌었던 짐승의 발자국도 뚜렷하게 남아있었다. 이 도로는 1886년경 일본이 조선을 침략할 목적으로 작성한 지형도에도 `소로(小路)`로 표시돼있다.
도로 발굴 과정에서는 7세기 신라 토기ㆍ기와부터 조선 전기에 해당하는 백자 등이 나왔다. 이러한 점을 미루어 보았을 때, 이 도로는 신라에서 조선 전기까지는 교통과 군사상 도로로 사용됐던 것으로 추정된다.
도로 외에도 청동기 시대 주거지ㆍ구덩이(수혈)유구ㆍ삼국 시대 토광묘ㆍ고려 이후의 토광묘와 주거지, 조선 시대 토광묘ㆍ구덩이ㆍ도랑유구 등이 발견됐으며, 고려 시대 청자 조각, 조선 시대 백자 조각과 청동 숟가락 등도 발견됐다.
`삼국사기` 신라본기에 의하면 옥천은 신라의 관산성이 있던 곳으로, 관산성은 554년 신라가 백제 성왕이 이끄는 3만의 군사를 궤멸시킨 곳이다. 이후 백제와 신라가 이 지역에서 치열하게 싸웠고, 660년 백제 통합 전쟁 시에도 신라의 진군로에 자리한 군사 거점이었다.
이러한 역사적 사실과 도로에 대한 발굴조사 성과를 고려할 때, 이 도로는 늦어도 7세기 이후 신라가 백제를 공격하기 위한 목적으로 조성된 관도(官道)로 추정되며, 더 나아가 `삼국사기` 신라본기 671년 기록에 등장하는 보은ㆍ옥천 방면에서 대전을 거쳐 공주(웅진)에 이르는 신라의 중요 군량 운송로인 웅진도(熊津道)의 일부로 추정할 수 있다.
이 도로가 평지나 능선 사면부가 아닌 산 정상부근인데도 불구하고 직로로 개설된 것으로 보아, 가능한 한 직로로 만들어 군수물자를 쉽게 이동하려는 군사적 목적의 관도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신라의 관도가 발굴조사를 통해서 확인된 예는 대부분 서라벌(현재의 경주)과 그 인근으로, 서라벌과 지방을 연결하던 관도가 확인된 사례는 거의 없었다. 이번에 확인된 고대 도로는 왕경이 아닌 지방에서 신라의 관도가 확인된 최초의 예로서 주목된다.
또한, 신라와 백제의 각축지인 옥천 지역에서 조사된 고대 도로를 통해 신라 왕경과 지방을 연결하는 관도의 존재를 확인했다는 점에서 신라의 도로문화의 전모에 다가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발굴조사기관인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은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오전 10시~오후 3시 사이에 현장 공개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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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1983년 창사 이후 35년간 임대주택을 공급해 온 부영그룹이 입주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세 가지 `상생 방안`을 내놓는다고 이달 16일 밝혔다.
최근 하자와 부실시공으로 논란을 빚었던 부영그룹은 하자와 부실시공 없는 현장을 만들기 위해 비상점검단 등을 신설, 사소한 하자라도 끝까지 추적 시정하도록 할 방침이다.
부영그룹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 있는 서민들의 부담을 덜어 드리기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부영그룹은 주변시세 및 각종 주거지수 등을 참조해 최대한 낮은 수준으로 임대료를 관리하며 향후 1년간 임대보증금 및 임대료를 동결하기로 했다
아울러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 강화해 고객 및 지역사회, 협력사들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최근 하자와 부실시공으로 입주민들에게 큰 불편을 끼쳤고 임대료 인상 등으로 서민들의 어려움을 야기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부영그룹은 이러한 질책을 겸허히 수용하고 세 가지 상생안을 통해 윤리경영을 실천, 고객을 모시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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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는 오늘(17일) 보건복지부와 서울시, 서울 강서구청이 인권위 권고에 따라 중증장애인 24시간 활동지원 서비스를 개시하기로 한 데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인권위가 지난 9일 중증장애인이 야간 폭염 속 혼자 생활하다 고열 발생으로 건강과 생명에 심각한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긴급구제 조치를 권고한 바 있다.
보건복지부는 서울시와 협력, 행정적 지원을 통해 피해자가 부족한 시간을 우선 당겨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고, 피해자는 곧바로 활동지원서비스를 24시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서울시와 강서구청은 오는 9월 중 중증장애인에 대한 24시간 활동지원서비스 확대방안을 마련해 10월부터는 24시간 지원이 가능하도록 조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인권위는 올해 여름이 재난적 폭염 상황임을 고려할 때 장애인 활동지원 제도 개선의 필요성이 매우 시급하다고 판단했다. 피해자는 사지를 전혀 움직일 수 없는 중증장애인으로, 재난적 폭염 상황에서 혼자 생활할 수밖에 없어 이로 인한 열사병 등 건강 및 생명에 대한 피해 위험을 우려, 해당 기관에게 긴급구제 조치를 권고했다.
인권위 관계자는 "국가가 폭염, 혹한 등 재난적 상황에서 국민의 생명권 및 건강권 보호의 의무를 다해야 한다는 입장으로 해당 기관들의 신속한 지원조치를 환영한다"며 "국가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다른 중증장애인에게도 적절한 지원조치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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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교통공사는 2018년도 신입사원 655명(예비인원 33명 포함)을 공개 채용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채용규모는 392명을 채용했던 지난해와 비교해 67% 늘었다.
예비인원은 임용포기 등에 대비한 것으로 최종합격자와 동일하게 신규 양성교육을 받은 후 결원 발생 시 순차적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장애인 등 사회적으로 배려가 필요한 사회적 약자에 대한 채용인원은 167명으로 역대 최대 수준이다. 장애인 84명, 기술 기능계 고졸(졸업예정자 포함) 기능인재 63명, 보훈대상자 20명을 별도 전형으로 채용한다.
직종별 채용 인원은 일반공채 ▲사무 300명 ▲승무 100명 ▲차량 43명 ▲전기 32명 ▲정보통신 10명 ▲신호 22명 ▲기계 18명 ▲전자 7명 ▲궤도 11명 ▲토목 1명 ▲건축 6명 ▲보건관리자 2명 ▲임상심리사 3명이다.
기능인재는 ▲차량 18명 ▲전기 14명 ▲정보통신 4명 ▲신호 9명 ▲기계 7명 ▲전자 3명 ▲궤도 5명 ▲토목 1명 ▲건축 2명을 채용한다.
채용 절차는 원서접수, 필기시험, 인성검사, 면접시험 순으로 진행된다. 지원자는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31일 오후 5시까지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입사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필기시험은 10월 6일 치러질 예정이며 필기시험 장소 등 세부사항은 9월 21일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에 별도 공지한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을 위해 성별, 출신지, 학력 등 직무와 관련 없는 인적사항 정보가 배제된 블라인드 방식으로 채용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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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문화재청은 강화군, 한국문화재재단, 섬연구소와 공동으로 천연기념물 제304호 강화 볼음도 은행나무 민속행사를 17일 오전 11시 30분 강화군 서도면 볼음도리 현지에서 개최한다.
강화 볼음도 은행나무(수나무)는 약 800여 년 전 홍수로 인해 황해도 연안군 호남리에서 뿌리째 떠내려와 볼음도 어민들이 이를 건져다 심은 나무라고 전해지고 있다. 북한의 은행나무도 북한 천연기념물 제165호 `연안 은행나무`로 지정돼 관리되고 있다.
최근 남북관계 개선에 따라 다채로운 남북 교류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문화재청은 오랜 세월 서로 떨어져 있었던 은행나무 부부의 아픔을 달래고 마을의 평화와 안녕을 남과 북의 주민들이 함께 기원해왔던 은행나무 제를 복원하기로 했다.
이번 행사는 은행나무 부부 이야기를 토대로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날인 음력 7월 7일(8월 17일)에 맞춰 진행한다.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의 `춘향가` 이수자인 박애리 씨의 사회로 ▲제례 복원 ▲평화의 시 낭송 ▲한국의집 예술단의 마당놀이, 태평성대, 살풀이가 펼쳐진다. 또한 한국화가 신은미 작가가 아쟁 산조에 맞춰 북한 암나무를 기리는 수묵화 그리기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강화 볼음도 은행나무의 제를 복원하고 북한의 암나무를 기리는 한편 앞으로는 남북협력을 통해 북한과 같은 날 각각의 장소에서 부부 은행나무의 제를 다시금 지내는 방법을 모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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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경기도는 해양경찰, 소방, 경찰 가평군과 합동으로 17일 오전 10시 가평 경기조종면허시험장에서 `수상레저사업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수상레저사업자 안전교육`은 가평지역 내 수상레저 관련 익수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가평 소재 수상레저사업장 사업주 및 종사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수상레저 활동자 운항규칙 ▲수상레저 안전기준 ▲소화방ㆍ수 및 응급처치 방법 ▲수상레저 위반사항 행정처분 사항 ▲수상레저안전법령 안내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특히 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경기도와 가평군은 물론, 가평소방서와 가평경찰서, 인천해양경찰 등의 관계기관이 직접 강사진으로 나섰다.
또한 이날 교육에 참석한 수상레저사업 종사자들은 이용객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두며 수상레저활동 안전문화 정착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발표했다.
한편 올해 가평에서 3명이 수상레저 활동으로 안타까운 목숨을 잃은 바 있다.
경기도 김진흥 행정2부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안전한 수상레저 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주 여러분의 도움이 절실하다"며 "국민의 생명을 지키며 수상레저문화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다는 마음으로 안전수칙 준수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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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이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018 세계목조건축대회`를 오는 20일부터 개최한다.
`세계목조건축대회`(World Conference on Timber Engineering : 이하 WCTE 2018)는 목재 및 목구조분야 과학자와 건축 전문가들의 학술발표와 정보의 교환을 위해 2년마다 개최되는 목조건축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대회이다.
올해는 60여 개 국가에서 약 700명이 참가하며, 세계적인 학자와 건축 설계자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강연과 더불어 8개의 주제별로 518편의 학술논문이 발표된다.
`목조문화 황금시대의 부활!(Again, Golden Era of Timber)`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건축혁명(Construction Revolution)`, `대형 지진 피해도시를 목구조로 재생하다`, `대형목조건축(Mass Timber Construction)`, `콘크리트에서 목재로(From Concrete to Wood)` 등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이 마련된다.
먼저 대회 첫날인 20일에는 영국의 와 시슬턴 건축사(Waugh Thistleton Architects) 대표인 앤드류 와(Andrew Waugh)가 `건축혁명`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2009년 런던에 완공된 세계 최초의 목조 고층빌딩(지상 9층)인 슈타트하우스(Stadhaus)를 건설한 그는 목재를 활용해 혁신적인 건축물을 구현해 온 경험과 노하우에 대해 소개하고, 새로운 공학목재의 활용 방안 및 전망에 대해 강연한다.
21일에는 뉴질랜드의 앤디 뷰캐넌(Andy Buchanan) 박사가 `대형 지진 피해도시를 목구조로 재생하다`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선다.
2011년 큰 인명피해를 가져온 크라이스트처치 대지진 이후 도시재생에 목조건축의 활용을 제시한 뷰캐넌 박사는 목재가 다른 재료에 비해 충격 흡수력이 뛰어나며, 목재로 지어진 목조건축은 건물 자체의 무게가 상대적으로 작아 지진에 더욱 안전하다는 점을 강조할 계획이다.
22일에는 캐나다의 로버트 말직(Robert Malczyk) 이퀼리브리엄 컨설턴트 (Equilibrium Consulting) 대표의 기조강연이 이어진다.
그는 지속가능한 목조건축물의 구현과 최근 세계적 이슈인 에너지 효율성을 고려한 대형 목조건축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강연한다.
대회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2020년 동경올림픽의 목조 주경기장(나무와 녹색의 스타디움)을 설계한 켄고 쿠마(Kengo Kuma) 설계사가 강연을 펼친다.
그는 `콘크리트에서 목재로(From Concrete to Wood)`라는 주제로 목재를 활용한 그의 건축물과 남다른 목조건축 철학을 소개한다.
이창재 국립산림과학원장은 "WCTE 2018를 통해 국내의 목조건축이 재도약하고 목조문화가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목조건축의 안전성과 우수성은 이미 전세계적으로 입증됐으며, 2022년에는 국내 기술로 10층 규모 목조시범아파트의 축조실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8-17 · 뉴스공유일 : 2018-08-17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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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동부지방산림청은 이상기온으로 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 산림재해 발생 빈도와 피해 규모가 증가함에 따라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한 산림재해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주목받고 있는 드론을 산림사업 현장에 접목해 보다 효율적으로 업무를 추진하고자 직원들의 드론 운용 능력 향상을 위한 정기교육을 지난 7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총 6차례 계획해 진행하고 있다.
동부지방산림청은 지난 16일 청사 대강당과 강릉종합운동장 야외공연장에서 자체적으로 마련한 커리큘럼에 따라 소속 직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을 병행한 산림현장 드론 활용 제2차 정기교육을 실시했다.
한편 오는 9월 19일 충청북도 청주시 소재 상당산성자연휴양림에서 개최되는 `2018년 산림청장배 드론 활용 경진대회` 참가 희망팀 중 드론활용 실적이 우수한 강릉ㆍ양양ㆍ삼척국유림관리소 등 3개 팀을 선발해 참가할 예정이다.
최준석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재해 안전관리뿐만 아니라 산림사업 적합지 선정, 불법 산림훼손지 확인 등 산림업무 전반에 드론, 위성 IOT(Internet of Thingsㆍ사물인터넷) 등을 활용한 스마트한 국유림 경영과 관리를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활용을 통해 운용 능력을 배양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8-17 · 뉴스공유일 : 2018-08-17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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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청소년들이 우표 콘텐츠를 활용해 참가자들은 정치, 경제, 문화, 자연, 역사를 배우며 창의적 체험활동을 했다.
이달 17일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원장 이교봉)에 따르면 수련원은 전국 초등학교 우표교실 동아리 소속 청소년을 대상으로 `2018년 청소년 여름우표교실`을 지난 15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운영했다.
우표교실은 우정사업본부 우정공무원교육원(원장 이영구)과 협업으로 진행됐으며, 활동전문기관인 수련원과 콘텐츠 전문기관인 우정공무원교육원은 안정적인 청소년 활동을 위해 체험활동 중심 인성교육 활성화에 필요성을 공감했다.
특히 우표교실은 안전하고 유익한 청소년 활동을 위하여 우정공무원교육원과 협의체를 구성 및 협업으로 청소년 활동의 공공성과 신뢰성 및 안전성에 대하여 인증을 받은 국가 인증 7777호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1일차 여는마당을 시작으로 세계 최초 우표 이해와 우표 발명이야기, 자기 표현능력을 높이기 위한 나만의 우표작품 만들기, 우표 다양성 이해하기 등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2일차는 우표 활용으로 나만의 우표 도감 만들기, 우표 콘텐츠로 만나는 우표놀이 인성강화 학습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특히 참가자들은 구우면 크기가 줄어 플라스틱으로 변하는 신기한 마술종이인 슈링클스 공예프로그램과 또래집단 속에서 타인 이해로 인성을 높이는 공동체활동프로그램을 체험했다.
마지막으로 3일차는 우리가 사는 미래 우표와 편지 역할 알아보기, 미래 자신에게 편지쓰기 등 우표에 나의 미래를 담아보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캠프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우표와 편지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어 너무 좋았고 다른 지역 참가자들과 활동하며 친해져 즐거운 추억이 됐다며 기회가 된다면 또 오고 싶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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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산업경영인 영광군연합회 장원서 회장은 낙월도 발전과 매년 증가하고 있는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친환경 이동수단인 자전거 10대를 영광군(군수 김준성)에 기증하였다.
기증한 자전거는 낙월도에 배치하여 방문객 누구나 이용가능하며, 자전거 공기주입기도 설치해 자전거 이용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으로 장원서 회장은 남 다른 애향심으로 상대적으로 정주여건이 열악한 도서민들에게 꾸준히 기부행사를 펼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제14대 한국수산업경영인 영광군연합회장으로 취임하여 어업인의 권익과 소득향상에 앞장서 영광군 수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였으며 장원서 회장은“조금이나마 낙월도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수산업 발전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준성 군수는 “어업인 소득향상과 수산업발전에 큰 관심을 갖고 노력해 주신 장원서 회장님을 비롯한 수산업경영인 군연합회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우리군에서도 도서지역을 비롯한 어촌에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을 확대하여 가고 싶고 찾고 싶은 어촌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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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와 순천대학교는 16일 전남도청에서 순천대 경쟁력 강화와 인재 육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전라남도는 순천대학교는 지역 중심대학 역할을 하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순천대는 역량 강화사업,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 공공기관 및 기업의 지역 인재 채용 확대를 위한 전문 인력 양성사업에 집중해 지역 인재 육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또한 지역민의 평생교육, 취약계층 지원, 지역 산업 발전 등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와함께 가까운 시일 내에 ‘순천대 발전방안 실무간담회’를 열어 지역대학 육성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지역 대학이 인구 유입, 지역경제 활성화 등 지역균형발전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남 동부권의 유일한 국립대인 순천대가 위기를 맞고 있어 걱정”이라며 “17일 교육부를 방문해 순천대가 자율개선대학 최종 평가에서 선정되도록 강하게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올해 순천대와 인재 교육, 일자리 창출, 취업, 농업 분야 등 14건 64억 원 규모의 협력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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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한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오혁환 신부) 산하 부천시푸드뱅크, 다사랑푸드마켓(이하 푸드뱅크, 마켓)은 경기복지재단 「지역복지모델 발굴」 공모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푸드뱅크, 마켓은 지역사회 나눔에 대한 인식향상을 주제로 제안한 아파트 주민들의 특별한 나눔 ‘희망을 나눈 day’로 선정되었다. 8월부터 12월까지 총 4개월 동안 부천 관내 아파트 단지 3개소에서 각 20명으로 구성된 기부자 모임을 구성하여 기부의 날인 ‘희망을 나눈 day’를 제정•운영 할 예정이다.
한라종합사회복지관 김태영 사회복지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부실천의 기회를 마련하고 지역사회 나눔에 대한 주민인식을 향상하여 따뜻한 기부와 맛있는 나눔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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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통일과 세계평화를 염원하며 전 세계인이 함께 달리는‘원 코리아 피스로드(One Korea Peace Road) 2018 대구 통일대장정’(송광석 한국실행위원장, 윤용희‧정동원 대구시 공동실행위원장)이 오는 19일 오전 9시 30분 동성로 상설 야외무대(대구백화점 앞)에서 열린다.
이 날 행사에는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 류규하 중구청장, 조재구 남구청장, 김혜정 대구시의회 부의장 등 각계 인사와 한반도 종주단, 자전거 동호인 및 일반시민 등 약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2013년 ‘한‧일 3,800km 평화의 자전거 통일대장정’으로 출발하여 2014년 14개국으로 늘어났으며, 2015∼2017년에는 피스로드라는 새로운 프로젝트 명칭과 함께 총 120개국에서 각 국가별로 행진, 자전거, 자동차 등 다양한 방법으로 동참하는 전 세계적 프로젝트로 확대되었다.
올해 2월 19일 국회에서 세계 출발식을 가졌으며, 4월 20일에는 40개국 3천명의 청년대학생들이 파주 임진각에 모여 4. 27 남북정상회담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한반도 평화통일 DMZ 피스로드를 개최했다.
현재 남미 볼리비아를 시작으로 유럽, 아시아, 북미, 남미,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등 130여 개국 40만여명이 동참한 가운데 지구촌 평화축제로 피스로드가 진행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피스로드 종주에 참여했던 5개 대륙 15개국 세계연합팀과 함께 한반도 종주단을 구성하여 8월 16일 부산과 목포에서출발하여 24일 파주 임진각까지 남북통일과 세계평화를 염원하며 자전거 국토종주를 가질 예정이다.
대구시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전 세계인들과 함께 한반도와 세계의 평화를 염원하는 자전거 종주 대회가 대구에서 개최된 것을 매우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대구시도 시민사회와 함께 한반도 평화와 통일 인식을 제고하는 다양한 분야의 사업들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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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학형 기자]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오는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제2회 월드스마트시티 위크(WSCW)`와 연계해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한 토론회, 해커톤 등 국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사전행사들을 연다.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국민들이 직접 참여해 스마트시티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상호 공유하면서, 스마트시티 정책에 대한 국민 체감도와 공감대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WSCW 사전행사는 크게 ▲대국민 토론회 ▲해커톤 ▲공모전 3종(BI, 사진, 그림그리기)으로 구성된다. 해커톤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팀을 이뤄 마라톤을 하듯 긴 시간 동안 시제품 단계의 결과물을 완성하는 대회를 말한다.
먼저 대국민 토론회는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스마트시티 구현 방안`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으로, 지역주민들이 각 지역이 당면한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필요한 스마트시티 서비스·시민 참여 방안·정책 등을 고민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토론회는 오는 30일 세종을 시작으로 9월부터는 광주(3일)·대구(5일)·부산(7일)·서울(11일) 순으로 총 5개 지역을 순회하며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이후 각 지역별 우수 발제자는 18일 WSCW 본 행사의 `대국민 토론회 파이널(Final)`에 초청해 우수한 아이디어들이 서로 공유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대국민 토론회 파이널`에는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 도시의 총괄기획가(Master Planner, 이하 MP) 정재승 KAIST 교수 등의 스마트시티 전문가와 시민들이 함께하는 `스마트시티 토크콘서트`도 함께 진행된다.
`WSCW 2018 스마트시티 해커톤`은 `스마트시티 시민에게 필요한 스마트시티 It-tem 개발`을 주제로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무박 2일로 킨텍스에서 개최되며, 대상 1팀에게는 국토부 장관상과 함께 3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이외에도 대국민이 참여 가능한 공모 행사로 `BI 공모전`, `사진 공모전`,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등도 개최된다.
BI공모전은 `내 삶이 변화되는 우리나라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우리나라 스마트시티를 이해하기 쉽게 전달할 수 있는 이미지를 담은 B.I(Brand Identity)를 선정한다. 대상 1명에게는 국토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원을 수여한다.
사진공모전은 `내 삶 속,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일상에서 찾을 수 있는 스마트시티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모할 예정이다.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도 참여가 가능하며, 대상 1명에게는 국토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원을 수여한다.
마지막으로 그림그리기 대회는 전국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저학년·고학년)을 대상으로, `내가 바라는 미래 도시`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오는 9월 1일 서울시 광진구 능동에 위치한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부문별 대상 및 최우수상 수상자에 대해서는 국토부 장관상과 상금을 수여한다.
BI와 사진공모전의 응모 기간은 9월 3일까지이고, 그림그리기 대회 참가 신청은 8월 28일까지며, 수상자 시상은 WSCW 마지막 날인 9월 20일 `통합시상식` 행사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별 일정, 공모요강 등 자세한 사항은 `제2회 월드 스마트시티 위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토부 이정희 도시경제과장은 "최근 스마트시티에 대한 국내외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제2회 월드 스마트시티 위크`는 작년보다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행사로 준비하고 있다"며 "특히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전행사가 스마트시티에 대한 국민의 친숙도를 높이고, 스마트시티가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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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학형 기자] 대한불교조계종이 총무원장인 설정 스님에 대한 탄핵안(불신임 결의안)이 통과됐다.
16일 조계종에 따르면 이날 오전 한국불교문화역사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중앙종회 임시회는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 동의를 얻어 총무원장 불신임 결의안을 가결했다.
재적 75명 중 찬성 56명이 찬성표를 던졌고, 나머지는 반대 14표, 기권 4표, 무효 1표로 집계됐다.
중앙종회를 통해 총무원장 불신임 결의안이 가결되기는 조계종 사상 처음이다. 오는 22일 개최 예정인 원로회의의 인준(총 23명 중 과반 동의)을 거치면 효력이 발생한다.
이번 불신임 결의안은 조계종 내 가장 영향력이 큰 것으로 알려진 자승 전 총무원장이 이끄는종책모임 `불교광장` 의원들이 제출했다.
이날 중앙종회에는 불교광장 47명, 법륜승가회 17명, 비구니 중앙종회의원 10명, 무소속 1명 등 총 75명의 의원이 모두 참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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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직원 격려금과 포상금 등을 빼돌리고 관계 기관에 친인척의 취업을 청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신연희 전 강남구청장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1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 김현덕 판사는 신 전 구청장의 업무상 횡령, 직권남용ㆍ강요 등의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하고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신 전 구청장은 재직 당시 공금을 횡령해 개인적 용도로 사용하고, 공무원을 동원해 비자금을 계획적ㆍ조직적으로 조성했다"며 "사용처가 본인의 정치적 입지를 위한 것이었고, 1억에 가까운 횡령 금액에 대한 피해회복이 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신 전 구청장이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친인척을 취업시킨 것은 공직자로서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행위"라며 "그런데도 피고인은 이를 나중에 신문을 보고 알았다는 비상식적인 태도로 일관했다"고 비판했다.
증거인멸 교사 혐의에 대해서는 "책임 대부분을 소속 직원에게 떠넘겼다"며 "피고인의 횡령 범죄를 밝히는 데 가장 중요한 공적시스템 자료 등이 모두 삭제돼 복구가 불가능하다.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파악하기 어려워졌다"고 설명했다.
신 전 구청장은 2010년 7월 취임부터 재선 이후 2015년 10월까지 구청 각 부서에 지급되는 격려금과 포상금 총 9300만 원을 총무팀장으로부터 받아 비서실장에게 보관하게 하고 개인적으로 사용한 `업무상 횡령`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2012년 10월 구청이 요양병원 운영을 위탁한 업체 대표에게 제부의 취업을 부당하게 청탁한 `직권남용ㆍ강요` 혐의도 받는다.
또 지난해 7월 경찰이 자신의 업무상횡령 혐의에 관한 수사에 들어가자 김 모 전산정보과장에게 전산 서버의 업무추진비 관련 데이터를 지우라고 지시한 혐의도 있다. 김 모 과장은 증거인멸 혐의로 1심과 2심 재판에서 모두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한편, 신 전 구청장은 이와 별도로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1심에서 벌금 800만 원을 선고받아 항소심 재판을 진행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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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교육부가 교육분야 성희롱ㆍ성폭력 근절을 위한 법령 손질에 나섰다.
지난 14일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는 지난 4월 출범한 `교육분야 성희롱ㆍ성폭력 근절 자문위원회(위원장 정강자ㆍ이하 자문위)` 운영 및 현장간담회를 통해 수렴한 관계자 의견을 바탕으로, 교원 성비위 관련 징계절차를 개선하기 위한 법령 개정을 추진한다.
특히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사립학교 교원 성비위를 근절하기 위해, 사립학교 교원의 성비위에 관한 엄정한 징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할 계획이다.
개정 추진 내용에 따르면 먼저, 사립학교 교원의 성비위를 엄정하게 징계하기 위하여 국·공립학교 교원에 대한 징계 기준을 사립학교 교원에 준용하도록 「사립학교법」 개정을 추진하고, 성비위 행위자에 대해 신속히 징계를 하기 위해 사립학교 교원의 징계 의결기한을 국ㆍ공립교원의 징계와 동일하게 단축(60일→30일)하도록 하는「사립학교법 시행령」 개정도 함께 추진한다.
또한, 국ㆍ공립교원의 징계 심의절차를 내실화하고 징계 사안별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교육공무원 징계령」을 개정한다. 현재 교원에 대한 일반징계위원회는 위원장 포함 `5인 이상 9인 이하`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사안과 무관하게 전체 위원이 회의에 참석하는 등 사안별 특수성ㆍ전문성이 고려되지 않아 회의의 효율적인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징계위원회의 위원수를 `9인 이상 15인 이하`로 확대하고, 징계위원회의 회의는 `위원장과 위원장이 회의마다 지정하는 6명의 위원`으로 구성하되, 관련 분야 전문성을 갖춘 민간위원 4명 이상이 포함되도록 하여 위원회의 회의 방식을 전문적ㆍ효율적으로 개선한다.
또한, 성비위 관련 징계 심의 및 의결의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징계의결요구권자가 성비위 사안으로 징계의결을 요구하는 경우 징계위원회에 `성폭력 또는 성희롱 비위 사건에 대한 전문가 의견서`를 의무적으로 제출하도록 개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점차 다양해지고 있는 성비위에 대해 유형별로 징계 기준을 세분화하기 위해 「교육공무원 징계양정 등에 관한 규칙」개정도 추진한다. 불법촬영, 공연음란 등에 대한 징계 기준을 신설하고, 피해자에 대해 2차 피해를 야기한 경우 징계를 감경할 수 없도록 제한한다.
교육부는 교원 성비위 관련 징계 절차 및 기준을 개선하기 위한 「사립학교법 시행령」, 「교육공무원 징계령」 및 「교육공무원 징계양정 등에 관한 규칙」의 개정을 추진하고, 국회에 계류 중인 성희롱·성폭력 근절 관련 의원입법 개정안(총 14건)도 연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국회와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자문위는 상반기 실시한 시ㆍ도교육청 및 현장 교사 간담회에서 제기된 제도개선 사항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8월말까지 교육부에 초ㆍ중등교육 분야 성희롱ㆍ성폭력 근절을 위한 제도개선 권고안을 송부할 계획이며, 제도개선 권고의 주요 내용으로는 교원에 대한 성인지 감수성 교육 내실화, 사립학교 교원에 대한 징계기준 개선, 2차 피해 방지 방안 마련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박춘란 교육부 차관은 "학생들이 성희롱ㆍ성폭력 없는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가해자에 대한 엄정한 징계 및 피해자 보호를 위한 제도개선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히며 "사안 발생시 성희롱ㆍ성폭력 행위에 관한 수사기관의 수사와는 별도로 징계절차가 공정하고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교육부와 시ㆍ도교육청이 함께 대응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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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국민들이 살아가는 자연환경에 대한 심도깊은 이해를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수족관의 수질 정화과정을 알리기 위한 `생명유지장치 특별전 수족관의 비밀`을 이달 16일부터 2년간 충남 서천군 국립생태원 에코리움 내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수족관에서 수생생물이 살면서 생기는 배설물 등의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수온, 산소 등 수생생물에게 적합한 환경을 제공하는 생명유지장치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별전은 관람객이 제한된 공간에서 수질 정화 방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수조와 생명유지장치를 함께 보여준다.
7톤 규모의 전시수조에 수생생물이 살 수 있는 서식환경을 제공했으며, 전시수조에서 발생되는 오염물질이 생명유지장치에 의해 정화하는 전체 과정을 흥미롭게 소개했다.
관람객에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자연하천의 자정(自淨)작용의 원리를 생명유지장치와 연계하여 이해를 돕는다.
전시수조에는 블랙팁 샤크(Blacktip shark), 플랩노즈 레이(Flapnose ray) 등 소형 상어와 가오리 등을 전시했다.
특히, 해설사를 통한 하천의 자연정화와 생명유지장치를 통한 정수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더해 관람객들에게 자연과 과학의 원리를 알려준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생명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깨끗한 물을 만드는 과정과 원리를 이해하고 나아가 우리가 살아가는 자연 환경을 이해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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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민주평화당 의원(광주 서구을)이 은산분리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은산분리 완화를 신호탄으로 해서 문재인 정부가 재벌개혁이나 경제민주화를 포기하고 과거에 박근혜, 이명박 정부 시기의 시장만능주의로 가는 것 아닌가, 이렇게 걱정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천정배 의원은 16일 오전 MBC 라디오 '이범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문재인 정부가 "그동안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를 졸속으로 밀어붙였다. 그게 상당히 불길한 조짐이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천 의원은 정부의 은산분리 완화 추진 과정에 대해서도 "은산분리라는 것이 개별적인 정책 하나가 아니라 우리 경제시스템에 아주 핵심 중에 핵심을 이루는 대원칙"이라며 "그것을 허물려고 하면 확실한 국민적 논의와 동의 절차가 있어야 되겠죠. 전혀 그걸 안 하시고 그것도 대통령께서 느닷없이 밀어붙이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천정배 의원은 정부가 은산분리 완화를 강행하려는 이유에 대해 "1년여 동안 소득주도성장을 활발하게 추진한다고 해왔지 않은가? 그런데 현재까지 성과는 매우 초라한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기득권 세력들은 노골적으로 소득주도성장을 폐지해라, 또 규제철폐를 해야만 경제가 산다, 이렇게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면서 "그러다 보니까 문재인 대통령이나 정부 측이 초조해지고 조급해졌다. 그래서 규제 철폐와 은산분리를 잘못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천 의원은 이어서 "은산분리 완화하는 것은 아무리 좋게 봐줘도 한철농사 짓는데 물을 대고자 저수지 둑까지 무너뜨려버리는 어리석은 짓"이라고도 밝혔다.
천 의원은 "우리나라처럼 자본의 독점과 농단이 심각한 나라에서 산업자본이 금융까지 장악하게 되면 그 폐해가 상상을 넘을 것이다. 재벌개혁, 경제민주화가 물 건너가는 것은 물론이고 금융위기, 경제위기를 불러올 수도 있다"면서 "은산분리 원칙을 그렇게 쉽게 허물어선 안 된다"고 재차 강조했다.
덧붙여 천 의원은 중국 알리바바를 사례로 은산분리 완화를 주장하는 논리와 관련해 "중국은 아직도 사회주의를 표방하는 나라여서 그 금융시스템을 우리와 단순 비교해선 안 된다. 오히려 시장경제나 금융 선진국이면서 핀테크가 발달한 미국은 은산분리를 잘 지키고 있지 않느냐"며 "특히나 중국의 알리바바가 사실상 은행업을 영위할 수 있는 이유는 중국 시장에서 규제사각지대를 최대한 이용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래서 이에 대해서 금융규제, 지급준비금이라든가 자산운영규제는 없다"며 "(알리바바의 사례는)근본적으로 위험한 것이라고 보고 있고 그래서 우리의 발전모델로 사용할 순 없다"고 지적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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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부모와 생후 18~26개월 사이의 아이가 오감을 자극하는 통합놀이 교육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인성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오감 발달놀이인 ‘우리아기 EQ, IQ 쑥쑥’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부모와 함께하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1대 1 맞춤형 놀이 전인교육을 통해 두뇌 발달과 감성지수 및 지성지수의 고른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6일 남구에 따르면 ‘우리아기 EQ, IQ 쑥쑥’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이 오는 31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18~26개월 사이 영유아 및 부모 30명이다.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부모는 남구청 5층 보건행정과를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거나 전화(☎ 607-4332)로도 신청 가능하다. ‘우리아기 EQ, IQ 쑥쑥’ 프로그램은 오는 9월 5일부터 10월 4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오감발달협회 천미선 전문강사가 도맡아 진행하며, 천미선 강사는 언어 리듬에 대한 아이들의 반응 능력과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아기들이 언어간 리듬 차이에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언어리듬 교육을 선보인다.
또 점토 놀이와 거미줄 만들기, 아기 돌보기, 모형 야채로 된장찌개 끓이기 등 오감발달 놀이도 소개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우리아기 EQ, IQ 쑥쑥’ 프로그램은 창의적인 표현활동을 돕는 언어 및 음악, 미술, 신체 등 통합놀이 교육을 통해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건강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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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9월 1일자 초․중등학교 교장․교감․교육전문직원 127명(초등 69명, 중등 58명)에 대한 정기 인사를 16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광주교육연수원장, 광주학생교육원장, 광주유아교육진흥원장 등 교육공무원 퇴직 및 전직에 따라 결원 후임 보충인사를 중심으로 임용 발령하였으며, 광주교육연수원장에는 김동일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을, 광주학생교육원장에는 김성남 시교육청 체육복지건강과장, 광주유아교육진흥원장에는 박숙희 건국유치원 원장을 임명하였다.
인사는 본인의 희망과 민선 3기 교육 정책 및 학교문화 혁신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역량을 고려한 적재적소 배치에 중점을 두었다
□ 본청 및 직속기관 주요 보직으로는
- 시교육청 교원인사과장에 이강수 광주교육정책연구소장이
- 시교육청 체육복지건강과장에 김제안 광주체육고 교감이, 민주인권생활교육과장에 오경미 동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이,
- 광주광역시교육과학연구원 과학교육부장에 조중현 미래인재교육과 장학관이
- 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 운영부장에 김정우 교육정보원 교육정보부장이
- 광주광역시교육정보원 교육정보부장에 강영 교육연수원 운영부장이 임용되었다.
□ 교육지원청 인사로는
-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에 염옥의 광주효광중 교장이
-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에 이미라 월봉초 교장이
- 동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에 우재학 서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이, 서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에 백기상 혁신교육과 장학관이 임용되었다.
한편, 교장 중임대상자나 공모교장 임기 만료자의 임용 제청 추천에 대해서는 교장 임용심사위원회 심사와 교육공무원인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추천하였다. 또한 공모 절차를 거쳐 초등 4명, 중등 1명의 공모교장을 임용하였다.
▣ 교(원)장
◇ 퇴직
○ 초등
▲ 김혜영(진만초) ▲ 오철진(송정중앙초) ▲ 윤완근(계수초) ▲ 최계순(만호초)
▲ 문명숙(풍영초) ▲ 오윤재(치평초) ▲ 장일남(송정동초)
○ 중등
▲ 허만진(광주서광중) ▲ 송영옥(양산중) ▲ 조대호(운리중) ▲ 김진영(전남중) ▲ 김영숙(전남공고) ▲ 박현옥(상무고)
◇ 승진․전직․전보
○ 유치원장
<승진>
▲ 건국유치원 임영숙
○ 초등 교장
<승진>
▲ 각화초 강성화 ▲ 주월초 김복자 ▲ 도산초 민미숙 ▲ 송정서초 배창호 ▲ 월봉초 신은영 ▲ 송정중앙초 윤성희
<전직>
▲ 만호초 양숙자 ▲ 문흥초 정낙주
<중임>
▲ 화정남초 이화선 ▲ 효천초 이혜영 ▲ 유안초 강이숙 ▲ 지한초 강신도 ▲ 문흥중앙초 신수민 ▲ 광주양산초 안영숙 ▲ 목련초 한영숙
<공모교장>
▲ 율곡초 김선수 ▲ 월곡초 나옥주 ▲ 하남중앙초 박상석 ▲ 정암초 임형한
<전보>
▲ 계수초 이회순 ▲ 풍영초 이숙영 ▲ 치평초 정남석 ▲ 광주서초 김미정 ▲ 진만초 임판식
○ 중등 교장
<승진>
▲ 광주효광중 진영 ▲ 상무중 임정우 ▲ 유덕중 선영옥
<전직>
▲ 양산중 노종식 ▲ 전남공고 박주정
<중임>
▲ 문정여고 김상돈 ▲ 풍암고 양대원 ▲ 운남중 고재숙 ▲ 광주공고 김희진 ▲ 전남중 배정설 ▲ 상일여고 나승렬
<공모교장>
▲ 상무고 김선성
<전보>
▲ 광주서광중 한명숙 ▲ 운리중 김정인 ▲ 전남고 장우남
▣ 교육전문직원
◇ 퇴직
▲ 고향숙(광주교육연수원장) ▲ 지상숙(광주유아교육진흥원장)
◇ 장학관 ․ 교육연구관 승진․전직․전보
▲광주교육연수원장 김동일 ▲광주학생교육원장 김성남 ▲ 광주유아교육진흥원장 박숙희 ▲ 시교육청 교원인사과장 이강수 ▲ 시교육청 체육복지건강과장 김제안 ▲ 시교육청 민주인권생활교육과장 오경미 ▲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염옥의 ▲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이미라 ▲ 교육과학연구원 과학교육부장 조중현 ▲ 교육연수원 운영부장 김정우 ▲ 교육정보원 교육정보부장 강영 ▲ 시교육청 정책기획관 학교업무정상화 담당 홍인걸 ▲ 시교육청 정책기획관 정책기획담당 김정현 ▲ 시교육청 혁신교육과 교육과정담당 박철영 ▲ 시교육청 혁신교육과 특수교육담당 문상중 ▲ 시교육청 교원인사과 중등인사관리담당 승영숙 ▲ 시교육청 미래인재교육과 과학·정보 담당 이수진 ▲ 동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우재학 ▲ 서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백기상 ▲ 시교육청 정책기획관 광주교육정책연구소장(직무대리) 조정아
◇ 장학사 ․ 교육연구사 전직․전보
▲ 시교육청 정책기획관 김보영 ▲ 시교육청 정책기획관 최성광 ▲ 시교육청 혁신교육과 백설이 ▲ 시교육청 혁신교육과 지홍대 ▲ 시교육청 교원인사과 박우정 ▲ 시교육청 교원인사과 김금화 ▲ 시교육청 민주인권생활교육과 허종필 ▲ 시교육청 민주인권생활교육과 정경희 ▲ 동부교육지원청 임동연 ▲ 동부교육지원청 박수경 ▲ 동부교육지원청 김정호 ▲ 동부교육지원청 김창균 ▲ 교육과학연구원 박태호 ▲ 교육연수원 고용선
▣ 교(원)감
◇ 승진․전보․전직
○ 유치원 원감
<승진>
▲ 광주효동초병설유치원 장희경
<전보>
▲ 광주봉주초병설유치원 백선희 ▲ 신창초병설유치원 문미영 ▲ 예향유치원 김증원 ▲ 화운유치원 김혜정
○ 초등 교감
<승진>
▲ 대자초 김유신 ▲ 산정초 신인숙 ▲ 산정초 조남선 ▲ 신암초 김계영 ▲ 풍영초 김갑중
<전보>
▲ 광주동초 임용 ▲ 광주서석초 김윤숙 ▲ 광주남초 김혜련 ▲ 광주문화초 이옥임 ▲ 용주초 조귀례 ▲ 한울초 김영미 ▲ 광주용산초 손영완 ▲ 대촌중앙초 김귀숙 ▲ 광주대성초 홍정기 ▲ 광주농성초 최미영 ▲ 광주효덕초 이양자
<전직>
▲ 광주방림초 구모선 ▲ 선창초 추신해
○ 중등 교감
<승진>
▲ 전남고 김미영 ▲ 무등중 최영미 ▲ 금구중 최수진
<전보>
▲ 광주체육고 이준재 ▲ 광주충장중 김인곤 ▲ 우산중 김주화 ▲ 운림중 이정희 ▲ 일신중 김진구 ▲ 대촌중 이도환 ▲ 운남중 이현숙 ▲ 광주중 박선남 ▲ 월계중 조경
<전직>
▲ 광주제일고 김주신 ▲ 상무중 김영욱
▣ 교사
◇ 퇴직
○ 유치원
▲ 오경미(광주농성초병설유)
○ 초등
▲ 심경순(문우초) ▲ 최은정(태봉초) ▲ 고영숙(오정초) ▲ 김명숙(동림초) ▲ 신효순(진남초) ▲ 안정숙(치평초) ▲ 이연심(광주선명학교)
○ 중등
▲ 장권호(운남고) ▲ 이승한(성덕고) ▲ 김기준(광주예술고) ▲ 박재성(전남여고) ▲ 정병묵(광주공고) ▲ 김준평(금호중) ▲ 장현숙(첨단중) ▲ 김백수(광주여고) ▲ 양정채(문정여고) ▲ 장정숙(대자중)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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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그룹이 16일 말복을 맞아 근로자들 및 임직원에게 보양식을 선물한다.
매년 복날이면 건설 현장 근로자들 및 임직원들에게 육계(肉鷄)를 선물해 온 부영그룹은 말복을 맞아 현장 근로자들과 임직원들에게 육계(肉鷄) 1만2500여 마리를 선물한다. 관리소 및 현장 근로자, 그룹 내 전 계열사 직원 등 1만여 명에게 몸보신용 육계를 선물한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올 여름은 유난히 전국적으로 사상 최대의 폭염에 휩싸이며 현장 근로자들이 육체적으로 힘들었을 것이다. 육계는 비록 작지만, 한 그릇의 보양식이 든든한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이미 오래전부터 현장 근로자들 및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아침, 점심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꾸준히 건강과 복지에 힘쓰고 있다. 공사현장 근로자들 뿐만 아니라, 협력업체 직원들까지도 식사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매일 오후에는 색다른 간식을 제공, 근로자들과 직원들의 사기를 높여준다.
부영그룹은 이처럼 근로자들과 직원을 위한 복지향상 뿐만 아니라, 사회공헌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교육 및 문화시설 기증, 장학사업, 성금기탁, 역사 알리기, 군부대 지원 등 국내외, 남녀노소, 분야를 가리지 않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활동에 아낌없이 투자하고 있다. 이처럼 부영은 국내외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으로 기업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는 책임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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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정부가 긴급안전진단을 받지 않은 BMW 리콜 대상 차량 2만여 대의 운행을 정지하기로 한 가운데 사 측의 대응에 소비자들의 불만이 속출하고 있다.
지난 14일 김현미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장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대국민 담화문을 통해 "긴급안전진단을 받지 않은 BMW 리콜 대상 차량에 대해 점검명령과 함께 운행정지명령을 발동해 주실 것을 각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요청한다"고 발표했다.
정부는 운행정지명령 발동 후 안전진단을 받지 않은 채 운전하다 화재 사고가 날 경우 해당 차주를 고발할 방침이다. 정부가 나서 특정 차종의 운행을 일괄 정지하기로 결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BMW 측 렌트업체 "7시리즈 타는 사람도 소나타 빌려준다… 불만 있어도 어쩔 수 없어"
BMW코리아는 오늘(16일)까지 안전진단을 이어가는 한편 렌터카가 필요한 고객에게는 무상으로 제공하는 등 정부 방침에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그런데 이런 상황 속에서 BMW 측이 렌터카서비스 관련 갑질을 자행하고 있어 눈길이 쏠린다.
소유한 차량의 안전진단을 위해 서울 서초구 A모터스 BMW센터를 찾은 B씨는 황당한 처우를 당했다.
B씨는 "안전진단을 받으러 간 서비스센터에서 누수가 발견됐으니 차를 맡겨야 한다며 다음 달(9월)께 관련 부품이 올 것이란 통보를 받았다"라며 "BMW 측에서 정확하지 않은 기일을 잡으며 10일이 될지 20일이 될지도 모르는 상황을 전달해 황당했지만, 그보다 더 당황스러운 것은 동급 배기량을 가진 국산차를 렌트해주겠다며 갑질을 당한 것"이라고 토로했다.
이어서 그는 "렌트업체 관계자는 `지급보증금액이 얼만지는 아냐, 7시리즈를 타는 사람도 소나타를 빌려준다`는 배짱 태도를 보였다"면서 "소비자 입장에서는 차가 언제 수리가 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없는데 어쩌라는 것이냐` 식의 대응은 다시는 BMW를 이용하고 싶지 않다는 마음을 굴뚝같게 만든다. 관련 소송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꼭 참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현재 BMW는 렌터카 조달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혼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국토부와 BMW에 따르면 전체 리콜 대상 10만6317대 중 실제 화재 위험을 안고 있는 차량은 8~9%가량인 약 1만 대다. 여기에 운행정지 차량까지 포함하면 렌터카가 2만여 대가 필요하지만 휴가철이라 공급이 부족한 데다 다수의 고객이 국산차를 렌트해주는 데 불만을 야기해 렌터카 수급에 애를 먹고 있다는 후문이다.
BMW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는 움직임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지난 9일 `BMW 피해자 모임` 소속 21명이 BMW코리아 김효준 회장 등 6명을 경찰에 고소한 데 이어 시민단체인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같은 날 독일 본사 최고경영자(CEO)인 하랄트 크뤼거 BMW그룹 회장과 김 회장 등 7명을 「자동차관리법」 위반 및 사기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이처럼 BMW 측이 안전진단 관련 미흡한 대처와 갑질 의혹 등에 휩싸인 가운데 소비자들의 피해보상 관련 소송 움직임은 더욱 거세질 것으로 예상돼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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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폭염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중독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연일 낮 최고온도가 35℃ 이상 지속되는 폭염철에는 채소류 등 식재료의 세척 보관 관리를 부주의하면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지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30~35℃에서는 병원성대장균 1마리가 100만 마리까지 증식하는데 2시간이면 충분하기 때문에 올해처럼 30도 이상의 고온이 계속되는 폭염시기에는 식품을 상온에 잠시만 방치해도 식중독 발생의 위험이 높아진다.
참고로 최근 5년간(2013~2017년) 식중독 발생 통계에 따르면,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은 날씨가 무더운 여름철(6~8월)에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주요 원인식품은 채소류, 육류, 김밥 등 복합조리식품이었다.
폭염시기 채소를 제대로 세척 보관하지 않으면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식품 취급 시 주의가 필요하며,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예방 요령은 다음과 같습니다. 채소는 식초, 염소 소독액 등에 5분 이상 담가뒀다가 깨끗한 물로 3회 이상 세척하고, 절단 작업은 세척 후에 해야한다.
세척한 채소 등은 즉시 사용하거나 상온에 방치하지 말고 냉장고에 보관해야한다. 냉장시설이 구비돼있지 않은 피서지, 캠핑장 등에서는 아이스박스 등을 준비하여 안전하게 보관해야한다. 조리를 시작하기 전과 후에는 비누 등 세정제를 이용하여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철저하게 손을 씻어야한다. 폭염기간 집단급식소 등에서는 채소를 그대로 제공하기 보다는 가급적 가열 조리된 메뉴로 제공하는 것이 좋다.
육류, 가금류, 달걀 및 수산물은 내부까지 완전히 익도록 충분히 가열 조리해 섭취해야한다. 조리된 음식은 가능하면 조리 후 바로 섭취하고 즉시 섭취하지 않을 경우에는 냉장 보관해야한다. 조리된 음식은 생고기, 생채소와 구분하여 보관해야한다.
식약처는 폭염시기 식중독 예방을 위해 `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 먹기`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을 항상 준수해야 하며, 특히 집단급 식소에서는 식재료 세척 보관 관리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주기를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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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이 신라 대표 호국사찰인 `경주 사천왕사` 발굴에 대한 성과를 활용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16일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종훈)는 오는 23일 오전 10시, `사적 제8호 경주 사천왕사지(慶州 四天王寺址) 보존정비와 활용`이라는 주제로 경주 드림센터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천왕사는 679년(문무왕 19) 경주 낭산 신유림(狼山 神遊林)에 건립한 신라 통일기의 대표적인 호국사찰이다. 낭산 신유림은 신라를 공격하는 중국 당나라의 해군을 막기 위해 승려 명랑이 밀교 의식을 행한 곳이기에 사천왕사는 신라 호국불교의 성격과 신라인들의 불교관ㆍ우주관을 잘 보여주는 중요한 유적이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지난 2006년부터 2012년까지 사천왕사지 학술발굴조사를 통해 가람배치를 비롯해 중요 건물의 규모와 구조 등을 새롭게 확인했으며, 이와 함께 4000점 이상의 다양한 유물을 발굴한 바 있다. 2017년에는 사천왕사지에서 나온 사천왕사 녹유신장상(四天王寺 綠釉神將像, 녹유신장벽전 綠釉神將壁塼)을 복원해 올해 국립경주박물관과 공동전시를 개최하기도 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사천왕사지 발굴에 대한 종합적 성과를 되짚어 보고, 사지(寺址)의 보존정비와 활용 그리고 역사ㆍ문화 콘텐츠 개발 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학술대회는 7개의 주제발표로 구성됐으며, 주제발표가 모두 끝나면 발표내용을 바탕으로 한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오전에는 동아시아 사지(寺址)의 보존정비 현황 사례와 경주 사천왕사지에 대한 발굴성과를 살피기 위해 ▲중국 사지(寺址)의 보존정비 현황과 사례(현승욱, 강원대학교) ▲우리나라 사지의 보존정비 현황과 사례(강현, 국립문화재연구소) 등과 함께 2006년부터 2012년까지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에서 시행한 ▲사천왕사지 발굴조사의 현황과 주요 성과(김동하,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를 발표한다.
오후에는 사천왕사지 출토유물의 분석과 유적 보존, 문화콘텐츠 활용 방안 등을 살펴본다. 먼저, 1915년 최초 발견돼 지난해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가 복원한 사천왕사 녹유신장상(四天王寺 綠釉神將像) 세 종류를 분석한 ▲사천왕사지 출토유물의 과학적 분석과 복원(정민호 외,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사천왕사지의 체계적인 보존ㆍ관리 방안 마련을 위한 ▲사천왕사지 유적 보존관리 방안(김우웅, 명지대학교 한국건축문화연구소), 사천왕사에 담긴 역사적 이야기를 문화콘텐츠로 발굴하는 방법을 논의하는 ▲신라 사천왕사 관련 불교문화원형 발굴과 활용 방안(이재수,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사천왕사가 자리한 낭산이 지닌 고유의 장소성과 역사적 가치를 소개하는 ▲경주 낭산 유적의 스토리텔링과 대중문화콘텐츠 개발 전략(박기수, 한양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등을 발표한다.
주제발표가 끝나면 최성락 목포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발표자와 토론자 간의 질의응답을 포함한 종합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학술대회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더 자세한 사항은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논의되는 내용들이 사천왕사지 유적 정비와 발굴 후 유적지의 보존과 활용 분야에 있어 큰 도움을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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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화학성분의 안전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세안용품 대용으로 천연비누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제품 주요국이 인증기준에 못 미쳐 이목이 집중된다.
16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오픈마켓 판매 천연비누 24개 제품의 천연성분 함량 등을 조사한 결과, 전 제품이 주요국 천연화장품 인증기준에 크게 못 미쳐 관련 규정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대상 천연비누 24개 중 8개는 `천연`이라는 용어를, 20개는 천연 원재료명을 제품명에 사용했고, 7개 제품은 천연성분의 효능·효과를 광고하고 있었으나, 천연성분 함량을 표시한 제품은 없었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이 각 제조사에 천연성분 함량 관련 자료를 요청한 결과, 제품의 성분 및 함량에 대한 명확한 자료를 제출한 업체는 2개에 불과했다. 6개 업체는 기존 비누베이스(제품의 60~90% 차지)에 일부 천연성분을 첨가하는 방식으로 제품을 제조하고 있었으나 비누베이스 성분에 대해서는 확인이 불가능하다고 답변했다. 나머지 16개 업체는 자료가 불충분하거나 회신하지 않았다.
현재 국내에는 천연화장품 인증기준이 없어 주요국의 천연화장품 인증기준을 준용해 분석한 결과, 조사대상 전 제품이 해당 기준에 부적합했다.
천연비누(화장비누)는 올해 말 「화장품법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2019년 말부터 화장품으로 전환될 예정이나, 현재는 공산품으로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에 따라 안전기준준수대상생활용품에 해당되어 품명·중량·주의사항 등 11개 항목을 제품에 표시해야 한다.
그러나 해당 표시사항을 모두 준수한 제품은 24개 중 1개 제품에 불과했다. `품명(화장비누)`과 `제조국`을 표시하지 않은 제품이 각각 21개(87.5%)로 가장 많았고, `주의사항`을 제대로 표시하지 않은 제품도 18개(75%)에 달하는 등 제품표시 관리·감독 강화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해성분인 포름알데히드ㆍ디옥산, 보존료인 파라벤 6종(메틸파라벤ㆍ에틸파라벤ㆍ프로필파라벤ㆍ부틸파라벤ㆍ이소프로필파라벤ㆍ이소부틸파라벤)과 유리알칼리는 전 제품에서 불검출됐다.
한국소비자원은 관련 업체에 ▲제품의 필수 표시사항 준수를 권고했고, 해당 업체는 이를 수용하여 개선하기로 했다. 또한, 국가기술표준원에 ▲천연비누의 제품표시 관리ㆍ감독 강화 등을 강조했다.
아울러 식품의약품안전처에는 자연주의 화장품 시장 규모가 확대되고 있고 한류열풍으로 해외에서도 한국 화장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천연화장품 인증기준 마련을 요청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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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와 한국공예ㆍ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최봉현) 한복진흥센터가 오는 20일 오후 2시 국립고궁박물관 본관에서 `2018 한복포럼`을 개최한다.
`지역한복문화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한복 분야의 민간단체, 한복업계 종사자, 지자체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의 한복문화 실태와 확산 방안을 논의한다.
포럼은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되며, 1부에서는 부산광역시의 `한복길 개발`, 충첨남도 서천의 `한산모시문화제` 등 국내 사례를 소개하고, 2부에서는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의 전통복식 활용 우수 사례 등 해외 사례 발표와 함께 정책 제안이 이어진다. 각 지역을 대표하는 한복 관계자 4인은 지역 한복문화 발굴을 위한 문화진흥정책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올해 신규 사업인 `2018 한복문화주간`을 소개해 한복 관계자들의 이해와 동참을 높일 계획이다. 오는 10월 15일부터 21일까지 전국 주요 지역에서 열리는 `한복문화주간`은 그간 서울 지역에 집중되어 있던 한복문화 향유의 기회를 전국으로 확산하고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한복문화 체험의 장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포럼은 지역의 한복문화 콘텐츠를 개발하는 관계자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발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이러한 포럼을 정기적으로 개최해 한복 관계자들의 소통과 연계망을 강화함으로써 한복문화ㆍ산업계의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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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과 2018 책의 해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도종환 문체부 장관, 윤철호 대한출판문화협회장, 이하 조직위)이 부산을 시작으로 책이 있는 야외도서관인 `라이프러리(Lifrary)` 캠페인을 선보인다.
`삶(Life)`과 `도서관(Library)`이 합쳐진 `라이프러리(Lifrary)`는 `2018 책의 해`를 맞아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책을 만날 수 있도록 야외 생활공간에 서가를 조성해 함께 읽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캠페인으로, 네이버와 네이버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아 올해 8월부터 10월 말까지 부산과 제주(협재), 서울(서울숲, 광화문) 3개 도시에서 총 4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첫 번째 행사는 오는 8월 17일부터 19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책과 영화`를 주제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이번 행사에서는 휴게존을 중심으로 `북그라운드`, `오픈 스튜디오`, `셀러브리티의 책장`, `캣왕성 유랑책방` 등이 마련되고 `라이프러리 시네마`, `라이프러리 시네마 콘서트` 등도 함께 열린다.
`라이프러리 휴게존`에는 녹색 잔디 위에 26x20미터 규모의 거대한 이동식 서가를 꾸리고, 출판인들이 엄선한 책 4천여 권을 비치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연령층이 책과 콘텐츠를 탐색하고 읽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아울러 독서 테이블과 편안한 의자를 마련해 책을 읽는 동안 즐거운 상상과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외에도 ▲`셀러브리티의 책장`에는 방송인 오상진ㆍ김소영 부부가 직접 고른 `북 리스트&책장`을 마련해 유명인사의 독서 취향을 엿볼 수 있는 재미와 공감을 전하고 ▲`네이버 열린 연단 : 문화의 안과 밖`에서는 네이버 온라인 서비스를 오프라인에 구현해 우리나라 석학들의 교양 콘텐츠를 서가 속 태블릿 컴퓨터를 통해 시청ㆍ청취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다섯 마리 우주 고양이가 지구를 떠도는 이야기가 담긴 2018 책의 해 `찾아가는 이동 책방`인 `캣왕성 유랑책방`도 일명 `캣왕성의 금서` 300여 권을 트럭에 싣고 부산의 행사장을 찾아온다. 지역 출판인들도 직접 책을 추천하고 팬 상품(굿즈)을 증정한다.
이 외에도 ▲2018 책의 해 슬로건(#함께읽는2018책의해, #무슨책읽어?)의 누리소통망(SNS) 핵심표시어(해시태그) 인증 및 즉석 사진 증정 이벤트 ▲어린이들이 책 속에서 뒹굴며 놀 수 있는 책 놀이터인 `북 그라운드`(book ground)`가 마련돼 책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책과 영화` 주제에 맞춰 ▲`라이프러리 시네마`에서는 `책을 소재로 하거나, 책을 원작으로 하는 명작`이 상영된다. 상영작은 , , 등 총 3편이며,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1일 1회씩 시민들에게 무료로 상영될 예정이다.
▲`라이프러리 시네마 콘서트`에서는 팝, 가요, 광고(CF) 음악 등 다양한 장르 음악을 재즈로 편곡해 대중적인 음악을 선보이는 재즈밴드 판도라(PANDORA)가 유명 영화음악(OST)을 라이브로 들려주고, ▲ 라이프러리 공간에 설치되는 이동식 스튜디오에서는 팟캐스트 방송인 `김프로쇼`, `이런 영화`, `두 남자의 철학 수다`의 진행자들이 책과 영화를 주제로 팟캐스트 공개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2018 책의 해를 맞아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책을 더욱 쉽게 만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이번 캠페인이 마련된 만큼, 이 행사를 통해 전국의 책을 사랑하고 즐기는 독자들이 책의 소중함과 책이 주는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일상에서 책을 즐기는 문화가 정착돼 개인의 삶이 더욱 풍요로워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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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경기도가 광복 73주년을 맞아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경기 청소년 독도역사수호대 73명과 대한민국 주권의 상징인 독도를 방문하는 `나라사랑ㆍ독도수호 한마음 대전` 행사를 진행했다고 이날 밝혔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월드유스비전 경기도지부에서 주관한 독도탐방에는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김종찬, 전승희 의원, 자유한국당 한미림 의원을 비롯한 청소년 독도수호대 등 관계자 1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도 청소년들에게 독도뿐 아니라 동해표기, 위안부 문제 등에 대해 올바른 역사적 사실을 교육하고 체계적인 체험활동을 통해 일본의 왜곡된 역사사실을 올바르게 바라볼 수 있는 가치관을 확립시키기 위해 마련됐다고 경기도는 설명했다.
독도역사수호대는 독도에 입도 후 독도의용수비대를 위한 묵념을 진행하고 독도경비대와의 인사 및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한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양손에 태극기를 들고 `독도는 우리땅` 노래에 맞춰 플래시몹 공연을 펼치며 독도 수호의지를 다졌다. 도는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에게 독도 위상강화 및 애국심 고취를 위해 독도명예주민증을 증정했다.
독도탐방에 참석한 김종찬 의원은 "이번 독도방문을 계기로 청소년들이 독도에 대해 바로알고 독도를 사랑하는 마음이 깃들기를 바란다"며 "또한 8.15 광복절을 맞아 그 의미를 되새기고 독도지킴이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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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개를 도축하면서 나온 폐수를 하천 등에 무단으로 흘려보낸 혐의로 A업체 등 3개 업체를 적발하고 A업체 대표인 D모(60대)씨 등 3명을 불구속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
민생사법경찰단은 서울 일부지역에서 폐수배출시설설치 신고를 하지 않고 개 도축장에서 발생한 도축폐수를 무단 방류한다는 제보를 받고, 지난 5월부터 4개월 동안 집중수사를 실시해 3개 업소를 적발했다.
조사결과 D씨 등은 2004년 10월경부터 최근까지 서울시 S구와 G구에 있는 도축시설에서 하루 평균 7~8마리의 개 등을 도살하면서 발생한 폐수(하루 평균 500ℓ)를 정화하지 않고 그대로 하천으로 흘려보낸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이중 A업체와 B업체는 핏물과 분뇨가 섞인 폐수를 인근 공사현장 쪽으로 무단 방류해 수질오염은 물론 심한 악취를 발생시키기도 했다.
D씨 등은 경기도 등지에 소재한 개 농장이나 육견 경매소 등에서 개를 구입해 자신의 사업장에 설치된 사육시설에서 사육하다가, 구매 희망 수요에 따라 새벽시간대에 도축장에서 개를 도축해, 차량을 이용해 구입을 희망한 보신탕집과 계곡유원지 음식점 등에 배달하는 방식으로 영업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적발된 업소중 C업체는 관할구청으로부터 허가를 받지 않고 60㎡ 이상의 개 사육시설을 설치하고 도축할 개를 사육하면서 하루 평균 10마리의 개를 도축한 혐의도 받고 있다.
개 사육으로 인하여 가축분뇨가 발생하는 사육시설은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육시설 면적이 60㎡ 이상 일 경우 사전에 신고하고 적정처리시설을 갖춰야 한다.
C업체는 신고를 하지 않은 것은 물론이고 아무런 처리시설도 없이 분뇨와 폐수를 인근 하천으로 방류해 환경오염을 유발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 민생사법경찰단은 이번에 적발된 피의자 총 3명을 검찰에 송치하고 관할기관에 통보할 예정이다.
이들은 「물환경보전법」과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 등 처분을 받게 된다. 관할구청에서는 위반사실에 따라 사용중지 또는 배출시설 폐쇄를 명령하게 되고 이행여부를 계속 점검하게 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향후 추가로 발견되는 개도축 업소에 대해서는 관할 자치구와 협력해 서울시내에서의 살아있는 개를 도축행위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동물학대행위 등 불법행위를 근절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단속을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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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김정만ㆍ이하 문광연)과 함께 이달 14일부터 오는 9월 3일까지 3주간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대중투자(크라우드펀딩)`를 실시한다.
`우리 지역 관광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함께 해결해보자`는 목표로 출발한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직접 숙박, 식음, 주민 여행, 체험 등의 분야에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 사업이다. 지난 2013년에 시작된 `관광두레`에는 현재 47개 지역, 190개 주민사업체, 14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고 있다.
`2018 관광두레 대중투자(크라우드펀딩)`는 국내 최대 후원형 대중투자(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텀블벅(tumblbug.com)` 내 기획전에서 열린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20개 주민사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각자 오랜 기간 고민해 온 지역 관광에 대한 철학을 관광 상품으로 제시한다.
▲`잣향기푸른마을(가평)`은 목공 체험상품으로 숲의 가치 ▲`서프시티 협동조합`(양양)은 서핑을 주제로 한 지역 이야기로 양양의 관광매력을 알리고자 한다. ▲`금오도버들인체험휴양마을`(여수)은 지역의 폐교를 캠핑장으로 되살려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러일으킬 계획이다. 지역 주민이 중심이 되는 `관광두레`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2018 관광두레 대중투자(크라우드펀딩)`에 참여해 후원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관광두레 대중투자(크라우드펀딩)`는 영상, 출판 등 타 분야에서 주로 시도되어 온 창작자와 소비자의 새로운 소통 방식이 관광 분야에 적용된 사례"라고 강조하며 "이번 대중투자(크라우드펀딩)를 계기로 관광 분야의 창작자인 주민사업체와 관광 소비자가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고 지역 주민이 중심이 되는 공정한 여행을 활성화하는 데 뜻을 모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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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시중에 판매 중인 빙과류 식품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돼 주의가 요구된다.
이달 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식품제조가공업체 동학식품(경기도 안성시 소재)이 제조한 `일렉트로아이스볼 레몬소다향(유형: 빙과류)` 제품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제조일자가 2018년 6월 18일로 표시된 제품이다.
식약처는 관할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참고로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전화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민원상담 전화 등을 통해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식약처는 관할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전화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8-16 · 뉴스공유일 : 2018-08-16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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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독립운동가 후손이 기증한 백범 김구 친필휘호 `광명정대`를 문화재청이 국립고궁박물관에 인도했다.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백범 김구(1876~1949)가 1949년에 안중근 의사 순국 39주년을 기념해 쓴 글씨를 독립운동가 김형진(1861~1898)의 후손으로부터 기증받아 지난 5일 국립고궁박물관으로 무사히 인도했다고 지난 13일에 밝혔다.
이번에 고국에 돌아온 김구의 글씨 `광명정대(光明正大)`는 1949년 3월 26일 안중근 의사 순국 39주년을 맞아 김구가 독립운동 동지였던 김형진의 손자 김용식에게 손수 써 선물한 것이다.
독립운동가 김형진은 김구와 1895년 무력으로 일제를 격퇴할 것을 결의하고 중국 심양에 원조를 요청하기 위해 동행했으며, 1896년에는 김구와 함께 의병에 가담하여 활발하게 활동했다. 그러나 1898년 동학의 접주(接主)로 활동하다 체포돼 일제의 고문 끝에 생을 마감하였다. 1990년 정부에서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
광복 후, 김구는 김형진의 유족들을 자주 보살폈으며, 서거하던 해인 1949년 김형진의 손자인 김용식에게 `광명정대`를 써서 선물했다. 이후 이 글씨는 1960년대에 김용식의 6촌 동생 김태식에게 전달되었고, 김태식 씨는 1973년 이를 가지고 미국 이민을 떠났다. 김태식(83세) 씨는 올해 4월, 2021년 개관 예정인 `국립 대한민국 임시정부기념관`에 `광명정대`를 전달해 줄 것을 요청하며 주시애틀대한민국총영사관을 통해 정부에 무상기증 의사를 밝혔다.
이 글씨에는 `광명정대(光明正大)` 네 글자와 글씨를 선물 받은 김용식의 이름, 작성 일자가 적혀있으며, 백범의 인장 2점(金九之印, 白凡)이 찍혀있다. 전문가들은 `광명정대`가 지금까지 알려진 바 없었던 백범의 휘호여서 그 희소가치가 클 뿐 아니라, 필체에서도 백범의 기백이 잘 드러나 있다고 평가했다.
문화재청은 기증자의 뜻에 따라 2021년 개관하게 될 `국립 대한민국 임시정부기념관`에서 `광명정대`를 관리하도록 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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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소연 기자] 조달청이 올해 7월 말까지 귀속재산과 부당하게 사유화된 일제 강점기 일본인 명의 재산(이하 은닉재산) 3373필지, 228만9805㎡(토지 가액 848억 원 상당)를 국유화했다고 밝혀 이목이 쏠린다.
조달청에 따르면 귀속재산의 경우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로부터 확보한 일본인 추정 토지(9만8000여 필지)와 국가기록원 보관자료 `재조선 일본인 명부(23만 명)` 등을 대조해 3만5520필지를 우선 선별(신고재산 포함)했고 이중 창씨개명, 매각ㆍ분배, 과세자료에 대한 확인 등을 거쳐 3283필지를 국유화했다. 또한 잔여필지 1만1172필지에 대해 계속 조사하고 있다.
은닉재산의 경우 국토부 제공 은닉의심 토지(53만 필지)와 `재조선 일본인 명부`를 대조해 먼저 기초조사 대상토지 1만479필지를 선별했고 이중 서류조사, 현장방문 면담조사 등을 거쳐 적법하게 사유화한 것으로 드러난 토지 등을 제외하고 은닉재산으로 의심되는 163필지를 대상으로 환수소송 등을 거쳐 90필지를 국유화했다.
귀속재산 국유화 배경은 「귀속재산처리법」 등에 따라 광복 후 당연히 국가에 귀속돼야 하나 지자체의 국유재산 권리보전작업이 답보상태에 머물면서 조달청이 2012년 6월부터 관련 업무를 이관 받아 국유화 작업이 더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었다.
은닉재산의 경우에도 일부에서 「부동산 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을 악용해 부당하게 사유화한 것이 확인됨에 따라 조달청은 2015년부터 국유화 작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조달청 관계자는 "귀속 및 은닉재산의 자체조사 및 신고재산의 국유화 추진은 국가재산 증대 효과는 물론 일제 잔재 청산과 역사 바로 세우기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귀속재산과 은닉재산으로 의심되는 토지는 끝까지 추적해서 국유화를 차질 없이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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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소연 기자] 정부는 자격ㆍ면허, 주민, 사업자정보 등과 같이 여러 기관에서 빈번히 활용되고 행정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기본이 되는 정보를 `기준정보(master data)`로 선정하고 올해부터 이를 집중 관리ㆍ활용할 수 있도록 관리 기반(인프라)을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개별기관의 동일정보 수집을 최소화하고 기준정보를 활용하여 행정의 정확성 및 신뢰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최근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ㆍ이하 행안부)에 따르면 행안부는 올해 6월부터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조달청과 공동으로 `기준정보 관리체계 구축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추진한 `국가기준정보 ISP 사업` 결과에 따라 선정된 14종(자격ㆍ면허, 물품, 유해위험물, 자동차, 주민, 주소, 외국인, 사업자, 사업장, 시설물, 농어업경영체, 의약품, 건축물, 토지)의 기준정보 중 자격ㆍ면허와 물품에 대한 관리체계를 마련하는 1차 년도 사업이다.
자격ㆍ면허 분야에서는 국가기술자격 시행기관에서 관리하는 525개 종목의 취득자정보(약 2900만여 명, 2017년 기준)와 자치단체에서 관리하는 8종의 생활자격ㆍ면허정보에 대해 데이터 품질 등을 자동 점검하고 행정처분 정보(자격취소, 정지 등)를 공유하는 등 관리 기반을 구축하게 된다.
이를 통해 자격 이중등록, 면허 중복발급 등의 행정오류를 차단하고 공무원임용, 병역 적성분류, 영업 인ㆍ허가 등 다양한 부문에서 국민이 자격증ㆍ면허증을 별도로 발급받아 제출하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물품정보(327만 건)는 세부품명(약 1만여 개, 2017년 기준)별로 중요한 항목정보를 표준화하여 제공함으로써 상품정보의 활용도를 높이게 된다.
그동안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서 원하는 상품이 검색되지 않거나 민간 활용 시 규격이 구분되지 않아서 초래된 기업과 기관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안전부는 연말까지 기준정보 관리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등을 통해 기준정보 관리를 위한 공감대 형성 및 기관 간 협력을 공고히 하고 관련 제도를 「전자정부법」 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정부의 중요 데이터가 기관 간 불일치, 누락 등으로 부정확할 경우 이는 행정 서비스의 불편 및 오류를 초래할 것이며 부정확한 데이터에서 나온 정책들은 국민으로부터 신뢰받지 못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기준정보를 집중 관리해 정부의 행정 신뢰성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의 정부 혁신을 마련할 것이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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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최근 재난 수준의 이례적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도 차원의 중·장기 폭염 대응정책 방향 수립을 위해 14일 순천만 국제습지센터에서 ‘2018 전라남도 폭염 대응 기후변화 포럼’을 개최했다.
폭염 대응 기후변화 포럼은 전라남도 주최, 광주전남연구원 주관으로 열렸다. ‘전남의 폭염 현황·전망 및 대응체계 개선 방향’을 주제로 진행됐다. 전남기후환경네트워크와 전남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시민사회단체, 도 및 시군 공무원, 도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조승희 광주전남연구원 박사, 임영신 국가기후변화적응센터 박사, 김경하 광주기상청 사무관 등 기후 관련 전문가들의 주제 발표 후, 학계·민간단체·관련 공무원 등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송경일 전라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최근의 폭염은 기후변화로 이상기후가 일상화·현실화되고 있다는 증거”라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향후 전남의 특성에 맞는 폭염 대응사업 등을 적극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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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이 제73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에게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독립유공자의 위훈을 기리며 감사와 존경의 뜻을 담아 위문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현재 영광군에는 안선례(95, 홍농읍), 김정연(85, 영광읍), 김경주(72, 영광읍), 유춘자(79, 영광읍), 서덕진(75, 영광읍)씨 등 다섯 분의 독립유공자 유족 분들이 생존해 있다.
영광군을 대표하는 독립유공자 중 유영태 애국지사는 법성포에서 신명희․박명서 등과 함께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하였고, 서순채 애국지사는 김은환, 정인영 등과 같이 태극기를 사전에 준비하여 주민에게 나누어주고 독립만세 시위를 하였으며, 김준헌 애국지사는 정인영, 박병문 등과 함께 독립만세시위를 계획하여 태극기 등을 사전에 준비하여 배포하면서 군중들 앞에서 독립선언문을 낭독하고 항일운동을 펼친 공로로 건국훈장 애족장(대통령표창) 표창을 받았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나라의 광복을 위해 헌신하신 여러 독립유공자와 유족 분들의 노고로 73년이 지난 지금, 자랑스러운 조국의 품에서 긍지를 가지고 생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그분들의 크고 작은 노력들이 헛되이 잊혀지지 않도록, 광복의 참된 의미를 널리 함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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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신규 발령 78명을 포함한 9월1일자 교육공무직원 12개 직종 86명 인사를 14일 단행했다.
신규 교육공무직원 인사발령은 올해 광주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공개경쟁채용시험 최종합격자 순위에 따라 생활근거지를 고려해 진행됐다. 신규 직원들은 퇴직 등 직종 결원에 따라 각급 학교 및 기관에서 근무하게 된다.
신규 공무직원 현황은 조리사 6명, 조리원 37명, 교무실무사 4명, 과학실무사 5명, 특수학교(급) 특수교육실무사 11명, 특수학교(급) 통학차량실무사 2명, 돌봄전담사 1명, 시간제 돌봄전담사 2명, 교육복지사 1명, 유아교육사 7명, 특수학교(급) 돌봄교실강사 1명, Wee클래스 전문상담사 1명 등 78명이다.
시교육청은 신규 발령과 함께 특수학교(급) 통학차량실무사 등 2개 직종 8명에 대해 본인 희망, 생활근거지 등을 고려해 전보 인사를 시행했다. 전보 인사는 개인별 역량과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시교육청 교육공무직 지원1팀 김성곤 사무관은 “이번 인사발령을 통해 결원으로 인한 일선학교의 어려움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적시적소에 인력을 배치해 교육수요자의 인사만족도를 높이고 기관과 학교의 원활한 운영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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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경찰서(서장 김상철)는 10일부터 14일(주말 제외) 총 3일에 걸쳐, 여름방학기간 관내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선도 및 지원 프로그램인 ‘새롬교실’을 개최하였다.
여수경찰서 자체 선도프로램인 ‘새롬교실’은 올해부터 GS칼텍스가 참여하여 청예단(청소년폭력예방재단 전남동부지부)과 함께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선도 프로그램을 이수하는 청소년들에게 기존 ‘새롬교실’보다 더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연중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1일차는 여수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의 학교폭력 예방교육과 경찰체험을 시작으로 2일차는 진로적성검사 및 진로 컨설팅, GS칼텍스 공장 현장 견학, 3일차는 청예단에서 성격검사 및 사회성 향상 프로그램,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제과·제빵과 세족식 체험을 통한 정서·심리치유 등으로 자신을 성찰하는 동시에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동기부여로 자긍심을 키울 예정이다.
이에 김상철 여수경찰서장은 “이번 GS칼텍스와 협업을 통해 새롬교실이 기존 주입식 교육을 탈피하여 GS칼텍스 공장 현장체험과 진로탐색 등 산업현장에 진출하여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줌으로써 보다 내실을 기할 수 있게 돼 학교폭력 노출 청소년과 비행청소년들의 재범·비행 방지 선도효과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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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 청라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장광택)는 최근 방학을 맞은 관내 중·고등학생 20여명과 함께 ‘학생들과 함께 만드는 클린서구 캠페인’을 전개했다.
자라나는 학생들의 환경의식을 고취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환경의 중요성과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관내 청소취약지역인 상가주택지역에 대한 환경정화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쳤다.
또한 상가 점포를 직접 방문해 운영주와 종사자에게 올바른 재활용품 및 일반쓰레기 분리배출방법 안내 전단을 배부하며, 클린서구 만들기에 동참해 줄 것을 홍보했다.
캠페인에 참석한 한 학생은 “방학 동안 내가 사는 동네가 깨끗해지는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돼 뿌듯하다”며, “앞으로는 집에서도 쓰레기 분리수거와 일회용품 줄이기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청라1동은 주요 청소취약지역인 클린 넷 주변 상가주택지역에 분리수거 안내 홍보물을 배포하고 현수막을 게첩 하는 등 계도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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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오는 8월말 교육부 2차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를 앞두고 13일 순천대학교를 찾아 박진성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를 만나 대학의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순천대는 지난 6월 교육부 1차 대학기본역량평가 결과 2차 평가 대상으로 분류됐으며 이달 말 2차 평가에서 재정지원제한 대학으로 평가를 받으면 정원감축 권고, 국가 장학금 및 학자금 대출 제한 등으로 대학 운영의 심각한 상황을 맞게 된다.
이에 따라 김영록 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전남은 지속적으로 인구가 감소하고 있어 지역대학이 어려운 실정이므로 교육부가 평가 기준에 지역산업과 연계한 지역대학의 특수성을 반영해야 한다”며 “대학 차원에서도 자체 노력을 기울이고 특히, 대학과 정부를 연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제안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박진성 총장은 “앞으로 ‘순천대 살리기 간담회’를 계획해 도와 함께 대학발전방안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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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군수 송귀근)은 2019년도 예산편성을 앞두고 오는 8월 31일까지 주민의견 수렴을 위한 설문조사와 주민제안사업을 접수받고 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설문조사와 주민제안사업 공모는 현재 시행 중인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예산과정에 다양한 주민의견 수렴 절차를 확보해,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군은 설문조사와 제안사업에 제시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은 사업부서와 예산부서에서 시급성 · 공익성 · 실효성 등을 면밀히 검토 후 고흥군 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내년도 예산안과 함께 고흥군의회에 제출해, 확정된 후 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방침이다.
설문조사는 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현재 군 홈페이지 ‘참여마당 - 설문조사’를 통해 현재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중에 있고, 읍면에 비치된 설문지를 통해 의견을 개진할 수도 있다.
또 주민제안사업에 공모하고자 하는 사람은 군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서를 다운받아 읍면사무소로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내년도 예산편성 및 운영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군이 좀 더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재정을 운용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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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전문가들마저도 친환경 재배가 불가능하다고 꼽은 품목인 배를 8년째 유기농으로 재배해 억대 소득을 일군 농가가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영암 시종면에서 일명 ‘게르마늄 농법’을 개발해 새생명농원을 운영하는 허정철(62) 대표. 허 대표는 1.7㏊규모의 농원에서 원적외선과 게르마늄 등을 이용해 ‘기찬배’를 재배, 일반 배보다 5배 이상 높은 값에 거래한다.
지난 2011년 ‘㈜유기식품평가원’으로부터 유기농 인증을 획득, 현재까지 8년째 유기농 배를 생산하고 있으며 유기농산물 인증은 재배 토양 관리와 작물의 병해충 방제, 토양 분석, 수질 분석 등 아주 까다로운 검증 과정을 거쳐야 받을 수 있다는 것.
특히 배의 경우 태풍이나 병충해 피해가 잦고 한 번 피해를 입으면 회복하는데 최소 2년이나 걸린다. 재배 기간도 8개월 이상으로 벼 등 다른 작물에 비해 3~6개월이 더 길어 친환경 재배가 어려운 품목이다.
친환경농업 종사 경력 15년째의 베테랑 농부인 허 대표는 적은 면적에서 고소득을 창출하기 위한 새로운 농사법을 연구하다 유기농산물에 관심을 갖게 됐고, 2004년부터 배를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하기 시작했다.
유기농업을 실천하기 위해 가장 선행돼야 할 부분은 토양 관리. 허 대표는 기능성 세라믹, 게르마늄 등 50여 종의 물질에 유효미생물을 배양해 토양에 뿌려주고 호밀, 헤어리베치 등 녹비작물까지 재배해 땅심을 높이는 작업에 가장 많은 공을 들였다.
꽃이 피는 잡초가 함께 자라도록 해 병해충의 천적들이 서식할 수 있는 환경도 조성해 그 결과 땅 속에는 지렁이와 많은 토양 미생물이 자라고, 무당벌레 등 천적곤충이 늘어나 병해충을 막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여기에 고등어, 장어 등 생선과 미나리, 쑥 등을 혼합해 직접 만든 영양제를 배나무에 뿌리고 원적외선까지 쐬어(방사) 배의 면역력을 높였다. 배의 상품 가치를 떨어뜨리는 ‘배나무굴나방’은 끈끈이 트랩을 설치해 방제한다.
이렇게 생산된 유기농 배는 ‘기찬배’라는 브랜드로 온라인(http://새생명농원.kr)과 직거래, 학교급식 등을 통해 판매하고 있으며 특히 일반 배보다 5배 이상 비싼 8만 원(5㎏당)에 팔아 연간 2억여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허 대표는 “2000년대 초반 소비자들 사이에서 먹거리에 대한 불신이 높아지는 것이 우려스러워 유기농법을 고집하게 됐다”며 “앞으로 유기농 배를 누구나 재배할 수 있도록 표준재배 기술을 보급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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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봉 전라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친환경 과일이 안정적으로 판매되도록 학교급식과 방과후 학교 과일급식 지원 등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유기농 배 성공사례를 표준농법으로 매뉴얼화해 배 재배농가에 적극 전파함으로써 유기농업을 확산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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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3주년 광복절을 맞아 청양군 각 지역에서 나라를 위해 숭고한 희생을 한 독립유공자 유족들을 위한 위문방문이 이어지고 있으며 지난 8일 조용근 운곡면장은 독립유공자 김기배 선생의 유족 김종윤(자녀)씨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종윤씨는 “선조들의 숭고하고 거룩하신 뜻을 기리며 살고 있고 그 분들에게 누가 되지 않고자 열심히 살아가겠다”며 “매년 잊지 않고 위문해 주심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위문품 전달을 지켜본 이웃 주민들은 마을에 독립유공자의 후손이 거주하는 것을 자랑스러워하며 다시 한 번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원 남양면장도 지난 9일 흥산리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유족 박성옥(남 63세)씨 댁을 방문하여 국가와 후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에게 충남도에서 지급하는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이영훈 청양읍장도 제73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청양읍에는 국가보훈처에 등록된 독립유공자 후손 9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매년 3.1절과 현충일, 광복절에 독립유공자 유족을 직접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국가의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 대해 경의를 표하고 유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한편, 청양군에서는 청양군보훈회관 건립, 보훈명예수당 지원 등 독립유공자 유족 예우를 위해 노력을 다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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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부천시 한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오혁환 신부, 부천시 계남로 125)은 오는 9월에 진행하는 현대케피코 ‘주니어 스마트 자동차 공학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현대케피코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주니어 스마트 자동차 공학교실’은 9월 15일(토), 9월 22일(토), 오전 10시~오후 4시까지 총 2회에 걸쳐 복지관에서 진행 될 예정이다.
‘주니어 스마트 자동차 공학교실’은 자동차 관련 산업에 대한 미래상 탐구의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체험으로 IT산업과 전자산업 분야에 대한 관심과 흥미 향상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부천 지역 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번 공학교실에서는 교육용 스마트 자동차 모형을 직접 프로그래밍 하고 조립하여 자율주행 체험을 진행하고 제작한 자동차 모형으로 자체 경진대회도 진행 할 예정이다.
‘주니어 스마트 자동차 공학교실’는 8월 9일(목)부터 9월 7일(금)까지 참여자 접수를 받고 있으며 문의 및 참여신청은 032-324-0723~4로 연락하면 가능하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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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농생명센터는 8월 8월부터 10일까지 2박 3일간 가천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 청소년 100여명을 대상으로 2018년 신규 개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현명한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교과과정과 연계한 농생명과학의 미래가치 및 기초지식의 이해를 바탕으로 청소년의 창의적 탐구능력과 과학적 소질의 개발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캠프는 농생명센터의 신규 개발 프로그램 9종이 진행됐으며, 영재학급 대상 차별화된 생명과학 체험 프로그램이라는 인솔지도자의 평가를 받았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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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와 카카오의 뉴스 제휴 심사를 담당하는 ‘네이버·카카오 뉴스제휴평가위원회 (이하 뉴스제휴평가위)’가 지난 10일 뉴스 제휴 및 제재 심사 관련 정례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서 ▲2018년 상반기 뉴스콘텐츠 및 뉴스스탠드 제휴, ▲뉴스검색 제휴, ▲카테고리 변경 평가 결과와 2018년 2분기 재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와 함께 2018년 하반기 뉴스 제휴 신청 일정을 확정했다.
뉴스콘텐츠 제휴 네이버·카카오 1개, 뉴스스탠드 8개 통과
뉴스제휴평가위는 지난 4월 9일부터 2주간 뉴스콘텐츠, 뉴스스탠드, 뉴스검색 제휴를 원하는 언론사의 신청을 받았다. 뉴스콘텐츠 및 뉴스스탠드 제휴는 네이버 109개 (콘텐츠73개, 스탠드64개, 중복 28개), 카카오 74개, 총 125개 (중복58개) 매체가 신청했으며, 정량 평가를 통과한 109개(네이버 100개, 카카오 63개, 중복 54개) 매체를 대상으로 지난 5월 11일부터 약 두 달간 정성 평가를 진행했다. 그 결과 뉴스콘텐츠1개(네이버·카카오 중복), 뉴스스탠드 8개 등 총 9개 매체가 평과를 통과했다. 최초 신청 매체수 기준으로 통과 비율은 7.2%다.
뉴스검색 제휴는 총 509개(네이버 410개, 카카오 300개, 중복 201개) 매체가 신청했다. 정량 평가를 통과한 372개(네이버327개, 카카오 235개, 중복 190개) 매체를 대상으로 정성 평가를 진행해 총60개(네이버 52개, 카카오 41개, 중복 33개) 매체가 평가를 통과했다. 최초 신청 매체수 기준으로 통과 비율은 11.8%다.
뉴스검색제휴 언론사의 카테고리 변경은 총 41개 매체가 신청했다. 정량 평가를 통과한 37개 매체를 대상으로 정성 평가를 진행해 총 8개 (네이버 콘텐츠 4개, 검색 1개 / 카카오 콘텐츠 3개, 검색 2개, 중복 2개) 매체가 평가를 통과했다.
이와 함께 뉴스제휴평가위는 2018년 3월부터 7월까지 부정행위로 인해 부과받은 누적벌점이 총 6점 이상인 5개(네이버 2개, 카카오 4개, 중복 1개) 매체를 대상으로 재평가를 실시했다. 그 결과 총 2개(네이버1개, 카카오 2개, 중복 1개)매체가 재평가를 통과했다. 최초 대상 매체수 기준으로 통과 비율은 40%다.
뉴스제휴평가위는 제휴 규정에 따라 기사 생산량, 자체 기사 비율 등의 ‘정량평가(30%)’와 저널리즘 품질 요소, 윤리적 요소, 수용자 요소 등이 포함된 ‘정성평가(70%)’로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 작업에는 한 매체당 무작위로 배정된 평가위원이 최소 9명씩 참여했다. 위원들의 평가점수 중 최고점수와 최저점수를 제외한 평균 점수가 ‘뉴스콘텐츠 제휴’의 경우 80점 ‘뉴스스탠드 제휴’의 경우 70점, ‘뉴스검색 제휴’의 경우 60점 이상인 매체가 평가를 통과했다.
평가 결과는 신청 매체에 개별 통보되며, 통과 매체는 매체 별 준비상황에 따라 양사의 뉴스 및 검색서비스에 순차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2018년 하반기 뉴스 제휴 9월 3일 접수 시작
2018년 하반기 뉴스 제휴 신청은 오는 9월 3일부터 시작된다. 접수기간은 3일부터 16일까지 2주간으로, 양사 온라인 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접수 매체에 대한 평가는 서류 검토를 거쳐 10월 중 시작할 예정이다. 평가기간은 최소 4주, 최장 10주로 규정에 명시되어 있으나 신청 매체의 수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신문사업자, 정기간행물사업자, 방송사업자, 인터넷신문사업자, 뉴스통신사업자, 인터넷뉴스서비스사업자로 인·허가를 받은 후 일(1)년이 지난 매체 혹은 등록한 이후 일(1)년이 지난 매체다.
뉴스 제휴 평가는 위원들의 평가점수 중 최고점수와 최저점수를 제외한 평균 점수를 기준으로 뉴스콘텐츠는 80점, 뉴스스탠드는 70점, 뉴스검색은 60점 이상인 경우 통과가 가능하다. 평가는 1개 매체당 최소 9명의 위원이 실시하고, 심사 과정에서 공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평가 매체는 무작위로 배정된다. 평가가 끝나면 각 매체에 이메일로 결과가 전달된다.
기업에 기자 ID 판매하는 매체에 대한 즉시 계약 해지 조치 권고
뉴스제휴평가위는 매체가 기업에 기자 ID를 판매하는 행위에 대한 제재 조치를 논의했다. 그 결과 ‘뉴스 제휴 및 제재 심사 규정’ 16조3항(인터넷 언론의 객관성, 공정성이 심각하게 침해되어 제1항의 단계적 조치를 취하기 적절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판단되는 경우, 각 조치의 단계를 거치지 않고 즉시 계약의 해지를 포함하여 별도의 제재 조치를 권고할 수 있다)에 따라 즉시 계약 해지 조치할 것을 권고했다.
제2소위 김은경 위원장은 “사실관계 확인을 거치는 것을 전제로 한 결정”이라면서 “언론의 객관성, 공정성을 명백하게 침해한 사안이라 판단했기에 포털에 계약 해지 조치를 권고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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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오는 13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저소득층 가구 주거급여 사전 신청’을 받는다.
그동안 부양 의무자 기준에 묶여 주거급여를 받지 못했던 저소득층 가구도 급여를 받을 수 있다.
주거급여는 소득과 주거 형태, 주거비 부담 수준 등을 고려해 전‧월세 임차 가구에는 임차료를, 자가 가구에는 주택 수선 서비스를 지원하는 기초생활보장제도의 하나이다.
종전에는 주거급여 수급권자가 되기 위해서는 부양 의무자가 없거나, 부양 의무자가 있어도 부양 능력이 없거나 부양을 받을 수 없는 사람에 한해서만 소득 인정액을 따져 주거급여 지원을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10월부터는 수급권자의 부양 의무자 기준이 폐지돼 가구원 소득 인정액 기준만으로 주거급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는 부양 능력이 있어도 사실상 부양 의사가 없는 부양 의무자로 인해 급여를 받을 수 없었던 가구 등 주거안정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가구를 위한 조치로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43% 이하(4인 기준 194만3000원)이며, 급여 신청 시 소득·재산·임대차 계약 관계 등 주택 조사를 거치게 된다.
사전 신청은 수급자 편의를 위해 자산조사 및 주택조사 절차를 미리 진행하는 것으로, 8월과 9월 사이에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하면 된다.
사전 신청 기간 내 신청서를 제출해 수급자로 결정된 가구는 10월분 급여(4인 기준 23만1,000원)를 지급 받을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주거급여 부양 의무자 기준 폐지는 비수급 빈곤층에게 최소 1개 이상의 복지급여를 지원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그동안 부모 또는 자녀의 소득·재산으로 주거급여를 받지 못했던 이들에게도 지원이 가능해진 만큼 정보를 몰라 신청이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거급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동주민센터 또는 남구 노인장애인복지과(☎ 607-3442), 주거급여 콜센터(☎ 1600-077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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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이용섭 시장이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고 9일 밝혔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상원 회장은 이날 오전 시청에서 이 시장을 명예회장으로 추대하고 추대패를 전달했으며 ㈜해양도시가스 김형순 대표이사는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14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 중 6400만원은 광주지역 취약세대 대학생에 대한 장학금으로, 5000만원은 장애인세대 가스밸브자동차단기 설치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상원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광주시가 나눔과 배려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줘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형순 ㈜해양도시가스 대표이사는 “장학금을 지원받는 학생들이 지역을 이끌어나갈 인재로 자라나길 바란다”며 “해양도시가스는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이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소외계층을 가장 아프게 하는 것은 상대적 빈곤인데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해양도시가스의 복지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광주지역 사회복지지원사업이 질적으로 향상되고 공동모금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참여가 높아지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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