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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영국의 세계적인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이 향년 76세의 나이로 오늘(14일) 타계했다.
14일 AFP,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스티븐 호킹의 자녀들이 "사랑하는 아버지가 영국 케임즈리지에 있는 자택에서 숨졌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그들은 "호킹은 위대한 과학자이자 비범한 인물이었고 그의 업적과 유산은 남아있다"고 덧붙였다.
스티븐 호킹은 우주론과 양자중력 연구에 크게 기여한 물리학자다. 학계에서 호킹은 갈릴레이와 뉴턴, 아인슈타인으로 이어지는 물리학 계보를 잇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그는 1975년 블랙홀이 입자를 방출하다 증발해 사라질 수 있다는 일명 `호킹 복사` 이론도 발표했다.
1942년생인 그는 21세 때 전신 근육이 서서히 마비되는 루게릭병(근위축성측삭경화증ㆍALS) 진단을 받았다. 몸을 제대로 움직일 수 없는 상황에도 그는 좌절하지 않고 연구에 전념했다. 1965년 영국 케임브리지대 대학원에 진학해 박사학위를 받은 호킹은 이후 연구원과 교수 등을 거쳐 1979년부터 2009년까지 케임브리지대 수학 석좌교수를 역임했다.
학계 한 전문가는 "그는 휠체어에 의지하지 않고서는 움직일 수 없는 사람이었지만 그의 실험실은 우주였다"고 평가했다.
개인사는 우여곡절이 많았다. 그는 첫 번째 아내인 제인 와일드 호킹과 세 자녀를 뒀지만 1995년 이혼했으며, 이후 자신을 돌봐주던 간호사인 일레인 메이슨과 재혼하지만 폭행 의혹과 함께 2006년 이혼했다.
한편 그가 1988년 쓴 `시간의 역사`는 영국 런던 선데이 타임즈 베스트셀러 목록에 최고 기록인 237주 동안 오르며, 전 세계적으로도 1000만 부 이상이 팔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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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양경찰서(서장 신동삼)는 거제시 소재 해상콘도에서 도박을 하자며 유인한 피해자 최모씨(35세,어업)의 뒷목 등을 흉기(재질:쇠, 길이37cm, 무게 1.52kg)로 가격하여 살해 후 금품(5,000만원)을 강취 하려한 정모씨(51세, 선원)를 강도살인미수 혐의로 지난 11일 구속했다.
구속된 피의자는 지난 2월21일 오후6시경 약 8년 전 특수렌즈, 목 카드 등을 이용하여 피해자와 함께 사기도박을 벌여 왔으며, 약 5개월 전 피해자에게 특수렌즈 등을 다시 제공하였으나 피해자가 그에 대한 대가를 주지 않아 이에 불만을 품고 사람의 접근이 어려운 해상콘도로 유인하여 이 같은 범죄를 저질렀다고 진술했다는 것.
통영해경은 피해자로부터 신고를 접수하고 피의자를 추적하였으며, 피의자는 사건 발생 후 휴대전화를 끄고 현금만을 사용하며 경북 영덕, 포항, 부산, 경남 거제 등으로 치밀하게 도주하였고 끈질긴 탐문 및 잠복 끝에 3월 9일 오전7시55분경 통영시 소재 C아파트 주차장에서 피의자를 체포했다.
피의자는 이번 범행을 위하여, 피해자에게 5,000만원의 도박 판돈을 준비하게 하고 어선을 빌려 피해자를 해상콘도로 유인하였으며, 범행도구인 함마망치를 비롯한 신체 훼손에 필요한 조경용 가위, 공업용 칼, 수 십장의 비닐봉투, 그물 망, 작업복, 작업화, 장갑 등을 사전 준비한 것으로 드러났다.
통영해경은 피의자를 상대로 범행동기, 공범여부 등을 집중 추궁하는 한편 사기도박 혐의 등 수사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 기사는 굿데이뉴스에서도 검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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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지난 13일 화요일 제11회 국무회의에서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등의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이하 시행령)」 이 의결돼 오는 3월 20일(금)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등의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이하 특별법)」 이 2017년 12월 19일(화)에 개정됨에 따라,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명예회복 심의위원회(이하 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사항`, `위원회의 운영 및 사무처리 위탁에 관한 사항` 등 법률에서 위임한 사항과 그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행령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위원회의 구성(시행령안 제2조)
위원회의 위원 중 관계 공무원인 위원은 기획재정부ㆍ행정안전부ㆍ문체부 및 국가보훈처의 국장급 공무원으로서 해당 기관의 장이 각각 지명하는 사람으로 한다.
▲ 위원회의 운영 및 사무처리(시행령안 제5조)
문체부 장관은 위원회의 운영 및 사무처리를 법 제9조에 따른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에 위탁한다.
위원회는 과거 특별법에 의해 2004년부터 2009년까지 국무총리 소속으로 편성돼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와 유족 등록 업무를 수행했으며, 현재는 그 운영이 중지된 상태이다. 그러나 이번 개정으로 위원회가 문체부 장관 소속으로 다시 편성됨에 따라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와 유족 등록 업무를 다시 시작한다.
위원회의 운영과 사무처리는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전북 정읍 소재)이 수행하고, 유족으로 인정받고자 하는 사람은 관계서류를 첨부해 위원회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렇게 제출된 신청서의 결과는 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다음해 12월 31일까지 통보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특별법 및 시행령의 개정으로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와 유족 등록이 다시 가능해졌다"며 "이를 통해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와 유족들의 명예를 회복하고 그들의 애국ㆍ애족정신을 더욱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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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지난 12일부터 오는 4월 1일까지 참신한 기획력과 콘텐츠 제작 능력을 겸비한 청년 창작자(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 선발된 청년 창작자들은 정부정책을 국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영상콘텐츠로 제작한다.
문체부는 공공정책을 국민들에게 쉽게 전달하기 위해 2017년부터 `청년 창작자 콘텐츠 제작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7년에는 총 9개 팀, 20명의 창작자들이 `콘텐츠 제작 빅리그`에 참여해 6개월 간(7월~12월) 공공정책에 대한 57편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했다. 청년 창작자들이 만든 영상과 이미지 등의 시각 콘텐츠(비주얼 콘텐츠)들은 유튜브와 아프리카 티브이(TV) 등 뉴미디어플랫폼과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국민들과 소통하며 주목받고 있다.
`청년 창작자 콘텐츠 제작 사업`은 문체부가 주최하고 시제이이앤엠 다이아 티브이(CJ E&M DIA TV)가 주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을 통해 청년 창작자는 각 부처와 소통하며 어렵고 딱딱한 정부정책을 자신의 시각으로 해석해 국민과 공감할 수 있는 영상 콘텐츠로 제작하고, 정부정책에 대한 이해를 넓히며 콘텐츠 제작 전문가로서 활동할 기회를 얻는다.
이번 모집에는 디지털 콘텐츠 제작 경험이 있는 청년 창작자나 콘텐츠 스타트업 종사자라면 응모할 수 있다. 창작자 선발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경쟁 심사를 통해 이뤄진다. 1차 심사에서는 참가신청서와 개인 보유 채널(페이스북, 유튜브 등) 운영 현황, 콘텐츠 제작 경험을 검증한다. 2차 심사에서는 공공정책을 주제로 한 콘텐츠기획안을 평가해 20명 내외로 최종 참가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청년 창작자는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 동안 공공정책을 주제로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매월 50만 원의 고정 활동비와 별도 제작비가 지원되며, 우수 콘텐츠 평가를 통해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최종 평가에서 최우수팀은 상금 1000만 원, 우수팀은 5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문체부 장관상을 받는다.
`청년 창작자 콘텐츠 사업` 참가자들은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시제이이앤엠 다이아 티브이(CJ E&M DIA TV) 소속 현직 피디(PD)들로부터 콘텐츠 기획 단계에서부터 멘토링을 받고 다이아 티브이의 각종 장비와 시설도 지원받는다. 이는 디지털콘텐츠 제작 전문가로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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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소연 기자] 행정안전부는 14일부터 29일까지 국가사무 지방이양을 추진하기 위해 현장 의견수렴을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행안부는 충청ㆍ호남ㆍ영남권에서 인구 규모별로 선정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현행 국가이양 사무에 관한 업무량과 전담인력 규모 등 업무 수행실태를 조사하게 된다.
아울러 기초 지자체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사무 이양효과와 개선 사항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행안부는 의견수렴회를 통해 국토 및 지역개발, 농림해양수산, 보건·안전, 산업 및 중소기업, 환경 등 분야별 기초 지자체로 이양이 필요한 사무를 발굴할 계획이다.
정부가 추진하는 `지방분권 로드맵`과 관련된 의견도 청취할 예정이다. 의견수렴회는 충청권은 14~15일, 호남권 21~22일, 영남권은 28~29일 열린다.
행안부 관계자는 "지방분권의 핵심은 지방사무 확대와 재정확충"이라며 "향후 지자체의 규모나 역량을 고려한 현장수요 중심의 맞춤형 이양을 통해 지방분권의 효과를 제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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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이달 11~13일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해 알팔레 에너지산업광물자원부 장관을 비롯한 사우디 주요 부처 장관들과 잇따라 만나 원전 수출 등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13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백 장관은 알팔레 에너지부 장관 면담을 통해 대형원전 수주를 위한 한국 정부 의지를 적극 표명하고 양국간 원전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백 장관의 사우디 방문은 3~4월로 예정된 사우디의 원전사업 예비사업자 선정에 대비해 우리나라의 원전 수주를 총력 지원하는 한편, 사우디가 야심차게 추진하는 비전2030 협력사업의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한 협력강화를 위해 이뤄진 것이다.
양국 장관은 올해 안에 제2차 `비전 2030 위원회`를 열고 이를 위한 성과사업 발굴 노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지난해 열린 1차 비전 2030위원회에서 도출된 40개 협력과제의 진행사항에 대해서도 점검하고 핵심 과제의 경우 별도 구분해 집중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산업부는 백 장관의 사우디 방문을 계기로 양국 간 원전분야 협력이 강화되고 한국-사우디 비전2030 실질적 협력 확대 및 양국 간 호혜적 발전을 위한 신파트너십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업부 관계자는 "원전정책을 총괄하는 알팔리 장관 등을 만나 원전 협력방안을 논의하면서 사우디 원전 예비사업자 선정뿐만 아니라 향후 선정되는 경우 최종 수주 단계까지를 고려한 최고위급 협력채널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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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청년드림(Dream) 사업’ 현장면접이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광주청년 드림사업은 청년의 장기 미취업 상태를 방지하고 취업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해온 일자리 디딤돌로 지난해 1·2기 참여자 280명에 대한 지원이 이뤄졌다.
올해는 2월12일부터 상반기 250명 3기 참여자 모집이 시작돼 3월12일과 13일 이틀 동안 시청 시민숲에서 직무상담과 면접, 기업과 청년의 만남의 장이 열렸다.
오는 19일부터 사전교육 후 250명 사업장 매칭
온라인을 통해 사전 신청한 청년 1000여 명이 현장면접을 찾아 청년드림에 대한 지역청년들의 기대를 확인했다.
청년드림의 일경험 지원은 공공기관, 기업, 청년창업기업, 사회복지, 사회적경제, 청년활동의 6개 유형으로 나눠 지역의 다양한 직무현장을 제공하고, 청년들이 원하는 사업장을 직접 선택하도록 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청년드림은 지난해 ‘지방공공부문 일자리 우수사례 발표대회’ 대통령상 수상 이후 각 지자체의 벤치마킹이 잇따라 전국 모델로 확산되고 있고, 상반기 국가추경 예산지원을 통해 하반기에는 600명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될 예정이다.
3기 참여자 매칭결과는 15일에 발표되고, 19일부터 23일까지 일의철학, 노동과 젠더교육, 관계형성, 마음돌봄, 말하기와 글쓰기 등 사전교육과 참여자 간 교류시간을 가진 후에 26일부터 직무현장에서 4개월 동안 일경험을 시작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청년드림 홈페이지(www.gj3dreams.modoo.at)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http://pf.kakao.com) ‘광주청년드림’으로 검색해서 문의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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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송광운)은 2018년 광주북구 청소년제안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해 나갈『광주북구청소년참여위원회』위원들을 24일(토)까지 모집한다.
광주북구청소년참여위원회는 만 9세 ~ 24세이하 청소년 20명으로 구성되고 광주북구 거주자 또는 광주북구 소재 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임기는 1년(연임가능)이며 분기별 1회 이상의 활동을 통하여 제안한 사업을 기획 ․ 추진하게 된다. 정기회의와 임시회의를 통한 청소년 관련 정책의 모니터링, 청소년 의견제안과 정책자문, 각종 토론회 · 워크숍 개최 및 리더십 훈련 프로그램 참여 등 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광주북구청소년참여위원회에 참여할 청소년은 광주북구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youth3055@hanmail.net 또는 북구청소년수련관 사무실로 직접 제출하면 된다.
초등학생(10%), 중․고등학생(80%), 대학생(10%)으로 다양한 계층의 청소년으로 선발 ․ 구성하며 공개모집과 추천을 병행하여 선발예정으로 참가자의 활동의지 및 참여의도 등의 평가가 이루어지는 서류심사와 청소년참여기구에 대한 이해도와 청소년 사업을 제시하는 면접심사가
이달 31일(토)에 이뤄질 예정이다.
신청 방법 및 서식은 광주북구청소년수련관(http://www.bukguyouth.net)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참여위원회담당(☎268-232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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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이 본격 추진된다.
13일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와 지역발전위원회(위원장 송재호)는 지난달(2월) 국회를 통과한 「국가균형발전 특별법(이하 국가균형발전법)」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됨에 따라 오는 20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산업부와 지역위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국토 면적의 약 12%에 불과한 수도권에 인구와 생산ㆍ의료ㆍ문화시설 등이 집중돼, 지역에 따라 국민 생활수준의 격차가 발생하는 문제를 안고 있다.
이번 국가균형발전법 개정은 이 같은 수도권 쏠림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문재인 정부 `국가균형발전 비전과 전략(지난 2월1일)`의 이행을 위한 민관 협치와 제도를 정비하고, 지역 간 균형발전을 국가의 책무로 부여한 헌법 가치를 법 전반에 걸쳐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의를 찾을 수 있다.
이에 따라 기존 지역발전위원회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로 이름을 바꾸고,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컨트롤타워로서 영향력과 위상을 강화한다. `지역발전특별회계`, `지역발전 5개년계획` 역시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국가균형발전 5개년계획`으로 변경된다.
한해 10조 원 규모의 국가균형발전 특별회계 편성 과정에서 중앙부처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의견을 기초로 예산당국에 예산을 요구해야 한다. 예산당국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의견을 감안하여 국가균형발전 특별회계에 대한 정부예산안을 배분ㆍ조정ㆍ편성해야 한다. 또 국가혁신클러스터의 지정, 포괄지원협약의 체결 등 주요 균형발전정책 추진과정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의결을 거쳐야 한다.
특히, 시ㆍ도에서 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계획을 자율적으로 수립하면 부처가 해당 계획의 실행을 포괄적으로 지원하는 포괄지원협약제의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지방자치단체가 부처와 협약을 맺을 경우, 부처가 협약이 실행될 수 있도록 국비를 우선 지원하도록 하는 등 법적 미비점이 보완했다.
지역위 송재호 위원장은 "이번 국가균형발전법 개정으로 참여정부 이후 추진동력을 상실한 국가균형발전 추진체계를 발전적으로 복원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했다"면서 "이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비전인 `지역이 강한 나라, 균형잡힌 대한민국`을 실질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중앙과 지역, 그리고 국민 모두가 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산업부 백운규 장관은 이날 "이번 국가균형발전법 개정이 전국이 골고루 잘 사는 대한민국 건설의 주춧돌이 될 수 있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산업부와 지역위는 시행령 개정을 올해 7월까지 완료하고, 오는 10월까지 법령 개정취지를 반영한 제4차 국가균형발전 5개년계획(2018~2022년)을 수립ㆍ발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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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오는 9월부터 서울시에 전기차 시내버스 30대가 도입된다.
13일 서울시는 녹색교통진흥지역을 통과하는 노선에 대기오염 물질 배출이 전혀 없는 전기차 30대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녹색교통진흥지역은 사대문 안 16.7㎢로 73개 노선의 시내버스 2000대가 지나가는 지역이다.
서울시는 9월 전기버스 보급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전체 시내버스의 40% 이상(3000대)을 전기버스로 바꿀 방침이다. 현재 서울 시내버스 7400대는 모두 CNG(압축천연가스) 버스로 경유 버스보다 친환경적이지만 여전히 초미세먼지와 산성비의 원인이 되는 질소산화물(녹스ㆍNOx)을 배출한다.
서울에 전기차 시내버스가 도입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서울시는 2010년부터 2016년 말까지 남산을 오르내리는 전기차 순환버스를 운행한 바 있다. 하지만 고장이 잦고 오르막길에서 구동력이 약해 6년 만에 운행이 중단됐다.
한편 서울시는 보급 촉진을 위해 전기버스 운행업체에 대당 2억9400만 원의 구매보조금과 대당 최대 5000만 원의 충전시설 설치비를 지원한다. 현재 전기버스 대당 가격은 4억5000만 원가량이다.
노병춘 서울시 버스정책팀장은 "남산 전기차 순환버스가 도입될 당시보다 지금은 배터리 기술이 훨씬 발전했다"며 "기존 시내버스와 디자인도 다르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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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오늘(13일) 제11회 국무회의에서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등의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이하 시행령)」이 의결돼 오는 20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등의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이하 특별법)」이 2017년 12월 19일에 개정됨에 따라,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명예회복 심의위원회(이하 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사항`, `위원회의 운영 및 사무처리 위탁에 관한 사항` 등 법률에서 위임한 사항과 그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행령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위원회의 위원 중 관계 공무원인 위원은 기획재정부ㆍ행정안전부·문체부 및 국가보훈처의 국장급 공무원으로서 해당 기관의 장이 각각 지명하는 사람으로 한다.
문체부 장관은 위원회의 운영 및 사무처리를 법 제9조에 따른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에 위탁한다.
위원회는 과거 특별법에 의해 2004년부터 2009년까지 국무총리 소속으로 편성되어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와 유족 등록 업무를 수행했으며, 현재는 그 운영이 중지된 상태이다. 그러나 이번 개정으로 위원회가 문체부 장관 소속으로 다시 편성됨에 따라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와 유족 등록 업무를 다시 시작한다.
위원회의 운영과 사무처리는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전북 정읍 소재)이 수행하고, 유족으로 인정받고자 하는 사람은 관계서류를 첨부해 위원회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렇게 제출된 신청서의 결과는 위원회의 심의ㆍ의결을 거쳐 다음 해 12월 31일까지 통보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특별법 및 시행령의 개정으로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와 유족 등록이 다시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와 유족들의 명예를 회복하고 그들의 애국·애족정신을 더욱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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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올해 최저임금 인상 후 경비노동자들의 고용 변화를 파악하기 위해 서울시내 전체 4256개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아파트 경비노동자 고용현황 전수조사를 처음으로 실시하고 그 결과를 13일 발표했다.
전수조사 결과 최저임금 인상 전ㆍ후 경비노동자 수는 2만4214명에서 2만3909명으로 305명(100명 당 1.26명) 감소해 우려됐던 대량해고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지 당 감소인원은 0.09명이었다.
설문조사 결과 인력이 감소한 단지는 171개 단지였으며 세대수가 많은 단지가 적은 단지에 비해 인력감소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조사대상 공동주택 단지 가운데 67%가 정부가 최저임금 인상분 일부(1인당 13만 원)를 지원해주는 `일자리안정자금`을 신청한 것으로 조사된 바, 최저임금 인상 후 해고보다는 근무시간 조정이나 `일자리안정자금` 신청을 통해 고용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근로복지공단에서 집계한 공동주택 일자리안정자금 신청 건수는 2월 25일 기준 2852건으로 조사대상 공동주택 4256단지 중 67%에 해당하는 단지가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부담을 일자리안정자금을 활용해 덜고자 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저임금 인상 후 경비노동자의 월 평균 임금은 13만5000원 증가했다. 1일 근무시간은 28.2분 감소했고, 휴게시간은 38.9분 증가했다.
최저임금 인상 후 경비노동자의 통상시급은 1047원 증가했다. 이를 통해 경비원은 최저임금 수준의 시급을 받는 취약계층으로 최저임금 인상에 즉각적인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경비원의 월 평균 임금 상승률은 8.4%로 최저임금 인상률(16.4%)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최저임금 인상 효과의 일부는 임금상승에 반영되고 일부는 근무시간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또한 조사결과 나타난 임금 인상분(13만5000원)은 정부의 일자리안정자금(13만 원) 수준을 크게 상회하지 않아 최저임금 인상 후 경비원의 고용안정에 일자리안정자금이 일정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조사 결과, 경비원 계약형태는 외주 71.8%, 직영 27.7%로 대다수 단지가 외주형태 계약을 체결하고 있었으며 근무형태는 24시간 근무제가 87.2%, 12시간 근무제 3.3%, 8시간 근무제 등은 9.5%로 나타났다.
근무형태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24시간 격일제 근무`는 24시간을 연속하여 근무 한 후 다음 24시간을 쉬는 근무형태로, 고령의 노동자로 이루어진 경비원들이 감당하기 힘든 방식이며 이번 조사 결과 경비원의 근무시스템에 대해 시급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실태조사는 서울시내 공동주택 총 4256단지를 대상으로 설문지를 통한 현장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국노동사회연구소 김종진 부소장이 책임 연구원을 맡고 서울노동권익센터 정책연구팀이 통계분석을 맡았으며, 서울시는 자치구와 함께 현장조사를 진행했다.
현장조사는 관리사무소 소장이 실명으로 자필서명 후 기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설문지 항목은 경비인력, 근무형태, 근무시간 및 휴게시간, 임금 등으로 구성됐다.
서울시는 응답의 진실성 검증을 위해 자체적으로 조사단을 꾸려 일부 단지의 경비원을 대상으로 설문지의 응답 내용을 확인하는 절차를 거쳤으며, 실태조사 과정에서 법률,통계,사회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자문회의를 3회 개최해 통계·분석의 방법에 대한 자문을 받았다.
서울시는 이번 전수조사 결과를 토대로 해고 단지에 대한 심층 사례조사를 진행하고, 전수조사와 심층 사례조사 결과를 종합해 경비노동자의 근무시스템 개선을 위한 정책연구를 실시할 계획이다.
심층 사례조사는 15일부터 한 달 간 서울노동권익센터 `아파트 경비원 고용유지 특별대책반`에서 FGI(Focus Group Interview)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조사 대상은 서울시 4개 권역별 2개~3개 단지이며, 이번 조사에서 설문조사를 거부한 단지, 해고가 나타난 단지 등이 포함된다.
조사 내용은 10인 이상의 해고가 발생한 단지의 문제점 분석, 입주자와 관리 업체 및 경비원의 민원 사항 등 수렴, 주민과 경비원의 상생환경 조성 요인 분석 등이다.
조인동 서울시 일자리노동정책관은 "첫 전수조사 결과,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우려됐던 경비원 대량 해고사태는 없었고 대부분 단지가 최저임금을 준수하면서도 경비원의 고용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경비원 고용안정과 근무시스템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 마련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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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봄나들이 철을 맞이하여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고속도로휴게소, 유원지 등의 식품안전관리를 위하여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전국 일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전국에 있는 고속도로·국도변 휴게소, 철도역, 국ㆍ공립공원, 유원지, 놀이공원 인근 식품취급시설 및 푸드트럭 등 5,000여 곳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2017년 봄나들이 철에 진행했던 점검결과는 총 5018곳 중 69곳의 위반(1.3%)이 적발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무신고 영업 여부 ▲부패ㆍ변질 및 무표시 원료 사용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여부 ▲식품의 비위생적 취급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이다.
식약처는 봄철 일교차가 커지면서 음식물을 보관ㆍ관리ㆍ섭취하는데 조금만 소홀하더라도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아지는 만큼 음식점 등 식품취급업소 종사자의 꼼꼼한 안전관리와 소비자의 철저한 개인 위생관리를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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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서부공원녹지사업소)는 서울에서 가장 아름다운 석양을 볼 수 있는 노을공원의 노을가족캠핑장과 파크골프장을 4월 1일 전면 개방한다고 13일 밝혔다.
봄맞이 가족 여가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면 캠핑과 파크골프가 한 곳에서 가능한 노을공원의 노을가족캠핑장과 파크골프장을 추천한다.
특히 노을캠핑장은 가족 중심의 레저 활동의 증가로 매년 주말의 경우 100% 높은 예약률을 보이며 인기가 높다. 노을공원 내 위치한 파크골프장 역시 공원에서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함께 소통하며 즐기는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어 각광을 받고 있다.
노을가족캠핑장은 마포구 월드컵공원 안에 있는 천연잔디 캠핑장(3만520㎡)으로 1면당 화덕과 야외 테이블이 구비되어 있어 있고, 음수대(4개), 화장실(3개), 샤워실(4개)을 갖추고 있는 등 가족단위 이용객이 쉽게 이용 할 수 있도록 조성돼 있다. 특히, 총 152면 중 102면에는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전기시설(600W)을 설치해 간단한 전기용품도 이용할 수 있다.
노을캠핑장은 2010년 5월 개장한 뒤 해마다 5만 명이 찾는 인기 있는 장소다. 월드컵공원 홈페이지에서 매월 15일 14시에 다음달 분을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다.
그리고 휴장일인 월요일은 캠핑문화 확산을 위해 청소년 캠핑에 한해서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5월부터 화~목요일에는 일반 이용자들의 불편이 없는 범위에서 단체 이용객(5면~48면까지 사용)을 유치할 계획이다. 단체의 경우는 캠핑장 이용료가 30% 할인된다.
파크골프는 파크(Park)와 골프(Golf)의 합성어로 공원과 같은 소규모 녹지공간에서 남녀노소, 장애인 비장애인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이다. 일반 골프와 규칙은 같으나 골프채와 공이 다르다.
월드컵공원 파크골프장은 노을공원 잔디광장(22,000m2)에 위치해 있으며, 전반9홀, 후반9홀 총 18홀로 구성돼 있다. 홀 마다 30~100m로 코스길이가 다르기 때문에 서로 다른 난이도의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다. 18홀 1경기 기준, 약 2시간 정도 소요된다.
파크골프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월드컵공원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을 하거나 현장에서 접수 가능하다. 이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나 소요시간을 감안해 마지막 입장시간은 오후 4시 20분까지다.
노을공원에는 캠핑과 파크골프는 물론 다양한 생태교육 프로그램도 체험할 수 있다. 7월 여름방학 기간에는 캠핑과 함께 즐기는 별관측 프로그램인 `노을 별빛 캠프`을 운영하며, 반딧불이 생태관, 노을여가센터, 누에생태체험장이 지척에 있어 캠핑+파크골프+생태교육 프로그램을 하루에 체험할 수 있다.
서부공원녹지사업소 오진완 소장은 "해발 98m의 노을캠핑장은 천연 잔디로 이루어진 공간으로 캠핑을 하는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부대시설 관리 및 안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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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정부가 중위소득 50% 이하의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교육급여 및 교육비 지원` 집중 신청기간(3월 2일~23일)을 운영한다.
교육급여란 저소득층 학생에 학용품비, 부교재비, 학비(고교) 등을 지원해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생활을 돕기 위한 기초생활보장제도다.
교육급여 대상은 소득 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의 초ㆍ중ㆍ고 학생으로 1인 가구는 83만6052원, 2인 가구는 142만3548원, 3인 가구는 184만1575원, 4인 가구는 225만9601원, 5인 가구는 267만7627원이다.
신청방법은 거주지역 읍ㆍ면ㆍ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교육급여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주민센터에 비치돼있는 신청서, 소득재산신고서, 금융정보제공동의서를 제출하면 된다. 연중 신청 가능하나, 학기 초부터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집중신청기간인 이달 2일~2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단, 교육비만 단독신청 할 경우는 교육비 원클릭 시스템에서 신청 가능하다.
지원 금액은 초등학생은 부교재비 6만6000원, 학용품비 5만 원, 중학생은 부교재비 10만5000원, 학용품비 5만7000원, 고등학생은 부교재비 10만5000원, 학용품비 5만7000원, 교과서대 9만5000원, 수업료ㆍ입학금 133만5400원 지원받을 수 있다.
구체적인 지원 시기는 올해 3월 중 연 1회로 부교재비가 지원이 되며, 3월과 9월 연2회 학용품비가 지원된다. 교육청에서 학교로 교과서대ㆍ수업료ㆍ입학금이 지원된다. 학기 중간에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부교재비와 교과서 대금은 소급 지원되고, 수업료는 신청 일로부터 월할 계산해 지원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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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예스24 3월 1주 종합 베스트셀러에서 `대학내일` 정문정 디지털미디어 편집장의 신간 에세이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이 3주 연속으로 1위를 차지했다.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은 일상 속에서 만난 무례한 사람들에게 단호하면서도 센스 있게 불편함을 표현하는 노하우를 소개한다.
소설, 에세이 등 문학 작품들이 여전히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새 학기를 맞아 공부 관련 도서들이 순위권에 대거 올랐다. SNS 및 전작 `#너에게`를 통해 50만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하태완 작가의 두 번째 에세이 `모든 순간이 너였다`는 지난주보다 두 계단 상승해 2위를 기록했고, 히가시노 게이고의 스테디셀러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최근 영화화되면서 다섯 계단 오른 3위에 안착했다. 그의 첫 연애소설 `연애의 행방`은 전주 대비 두 계단 내려가 8위에 머물렀고, 자기 자신을 위한 조언과 위로가 담긴 김수현 작가의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겨울 스페셜 에디션은 한 계단 떨어져 13위를 차지했다.
조남주 작가의 `82년생 김지영`은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9위를 유지했고, 이기주 작가의 `언어의 온도`는 한 계단 내려가 12위에 자리했다. 최근 SNS에 소개되면서 순위 역주행을 시작한 2015년 출간된 일본의 미스터리 소설 `앨리스 죽이기`는 다섯 계단 상승한 14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본격적인 공무원 시험 시즌을 앞두고 공무원 수험서 `2018 선재국어 나침반 실전모의고사 Vo.1`은 전주 대비 열한 계단 상승해 6위에 등극했고, `2018 이동기 영어 실전동형 모의고사 Vol.1`은 10위로 순위권에 진입했다.
각종 영어 시험 대비를 위한 핵심 요약집 `2018 이동기 영어 기적의 특강`은 11위로 새롭게 이름을 올렸고, 같은 시간을 공부해도 효율이 200% 상승하는 최고의 공부법을 소개한 `혼자 하는 공부의 정석`은 세 계단 떨어진 16위로 다소 주춤했다. 한국사 수험서 `2018 고종훈 한국사 동형모의고사 시즌 1`은 순위권에 첫 진입해 17위를 기록했고, 토익 수험서 `해커스 토익 보카`는 19위로 순위권에 다시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도 웅진그룹의 총수 윤석금 회장이 펴낸 두 번째 경영전략서 `사람의 힘`은 전주 대비 한 계단 오른 4위를 기록했고, 마크 맨슨의 `신경 끄기의 기술`은 네 계단 떨어진 7위에 머물렀다. 어린이를 위한 창작동화 `91층 나무집`은 세 계단 내려간 5위에 자리잡았고, 말(語)을 통해 관계와 인생의 주인이 되는 법을 소개한 김윤나 작가의 `말 그릇`은 전주 대비 다섯 계단 떨어진 15위를 차지했다. 잔잔한 반향을 일으키며 본격적인 흥행 가도에 올라선 김태리, 류준열 주연 영화 `리틀 포레스트`의 원작 만화 `리틀 포레스트 (Little Forest)` 1편과 2편은 각각 18위와 20위에 새롭게 이름을 올리며 인기를 입증했다.
전자책 순위에서는 1000만 부 돌파라는 한국출판 사상 초유의 기록을 세운 조정래의 대하소설 `한강 세트 (전10권)`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걸 온 더 트레인`으로 스릴러의 여왕으로 떠오른 폴라 호킨스의 신작 `인투 더 워터`는 3위를 기록했고, 핀란드 소설가 투오마스 퀴뢰의 유쾌한 한국 여행기를 담은 `한국에 온 괴짜 노인 그럼프`는 4위에 자리잡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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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최근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이 발달하고 젊은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가 접목되면서 소비자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지능화된 스마트 가구의 특허출원이 증가하고 있다.
13일 특허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3~2017년) 스마트 가구 관련 특허ㆍ실용신안 출원은 328건으로 이전 5년(2008~2012년)의 83건 대비 4배인 395%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자신을 위해 투자와 소비를 아끼지 않는 포미(FORME)족의 소비성향에 맞춰 다양한 기능을 갖는 스마트 가구의 출원이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포미족은 건강(For health), 싱글족(One), 여가(Recreation), 편의(More convenient), 고가(Expensive)의 앞글자를 따서 만든 신조어다. 개인별로 가치를 두는 제품에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사람들을 일컫는다.
스마트 가구의 특징은 사용자를 인식하고 사용자의 상태를 분석해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마트 수납장의 경우 옷과 신발의 상태를 진단하고 최적의 상태로 관리되도록 냄새제거, 제습, 살균하고 옷의 다림질 기능까지 탑재한 수납장이 출원되고 있다. 아울러 날씨, 행사, 취향 등을 고려해 적절한 의상을 추천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능형 옷장도 출원되고 있다.
학생용 가구는 자라나는 학생의 신체조건에 따라 높낮이 및 경사가 조절되고, 다양한 멀티미디어기기를 구비해 학습능률을 높이며 학생의 움직임을 파악하여 학습자세 및 건강을 관리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책상·의자가 출원되고 있다.
침대·매트리스는 수면 중 뇌파, 심장박동, 산소포화도 등 생체신호를 측정해 코골이를 방지하고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실내의 온·습도 제어 및 침대의 기울기제어 등의 기능이 적용된 침대·매트리스가 꾸준히 출원되고 있다.
한편, 최근에는 지진발생을 감지해 내부의 물건이 낙하하지 않도록 하는 차단바, 전도방지 장치, 진동감쇄 장치, 내진용 선반이 구비된 수납장 및 지진대피용 침대, 책상 및 의자 등 내진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가구의 출원증가도 눈에 띈다.
또한 중소기업 중심인 가구산업에 IoT기술이 접목됨에 따라 대형 통신업체까지 스마트 가구시장에 가세하면서 향후 기술경쟁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특허청 관계자는 "가구의 디자인 뿐 아니라 맞춤형 서비스의 채용여부가 중요한 가구선택 기준이 될 것"이라면서 "젊은 소비자를 사로잡을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위한 신기술 개발로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의 일자리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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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수제담배’라고 광고하며 불법으로 담배를 제조하여 전국적으로 판매한 조직 4곳이 적발돼, 본사 대표 2명을 구속기소, 소매점주 등 17명이 불구속기소됐다.
창원지검 통영지청(지청장 노정환)에 따르면, 수제담배업체는 ‘담뱃잎 판매점’으로 가장하고, ‘담뱃잎을 구입한 손님이 점포에 비치한 기계로 담배를 제조하면 합법’이라며, 꼼수영업을 빌미로 전국적으로 영업망을 확대한 것으로 확인됐다.
검거된 이들은 불법제조 단속에 대비해 담뱃잎 구입 손님에게 담뱃갑, 필터 등을 무료로 제공한 후 점포 내 기계로 담배를 제조하도록 유도하는 척하다가, 손님이 귀찮아하면 미리 제조한 담배를 제공하는 형태로 영업한 것으로 드러났다.
일명 ‘수제담배’는 일반담배의 절반가격에 불과하여 서민 주거지역을 중심으로 급속 확산되는 추세로, 전국적인 조직망을 갖추고 약 500여 개의 판매업소가 성업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불법 수제담배 업체는 너구리타바코, 스타타바코, 몽키타바코, 캣타바코 등 독자적인 담배 브랜드를 갖추고 ‘꼼수영업으로 단속을 피할 수 있다’며 가맹점을 확보했다.
검거된 이들은 30대에서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서울,인천,전주,통영 등 전국에서 검거됐다.
한편, 식약청 검사결과에 따르면, 수제담배업체의 담뱃잎에 농약5종이 발견됐는데 그중 농약4종은 국내담배에 사용등록이 되지 않은 농약으로 확인됐으며, 이 농약4종에 대해 독극성여부를 확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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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정보원(원장 이현웅ㆍ이하 정보원)과 함께 한국문화 전도사인 해외문화피디를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재외 한국문화원 10개 지역에 파견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파견되는 해외문화피디 7기의 발대식은 지난 2일(금)에 열렸다.
2012년에 시작돼 올해로 7년째를 맞이하는 해외문화피디 사업은 전 세계적인 한류 확산에 부응해 영상 제작 실력을 갖춘 해외문화피디를 재외 한국문화원에 파견하는 우리 문화 홍보 사업이다. 파견된 해외문화피디들은 각국의 한류 소식을 미디어콘텐츠와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널리 알리고 있다.
해외문화피디는 지난 6년간 2167편의 영상과 320편의 블로그 콘텐츠를 제작해 한류 현장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이를 통해 현지 젊은 층의 관심을 유도함으로써, 한국문화 수요의 저변을 확대하는 데 크게 공헌해왔다. 특히 해외문화피디가 만든 영상은 유튜브 등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에서 총 550만 건 이상의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 영상을 올린 유튜브 `문화포털` 채널은 구독자가 1만3100명이 넘었다.
이러한 해외문화피디의 활약에 힘입어 2017년에 이어 2018년에도 10개 지역에 해외문화피디가 파견돼 지난 12일(월)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해외문화피디는 전 세계 동계스포츠인들의 축제인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와 동계패럴림픽대회(이하 평창 대회)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지난해 `2018 평창` 응원단(서포터스)으로 임명된 해외문화피디들은 파견 지역에서 평창 대회를 알리기 위해 현지 여건에 맞는 맞춤형 기획영상을 만들고 문화원에서 주최하는 평창 대회 관련 행사를 영상으로 취재해 소개해왔으며, 평창 대회 기간 동안 경기장 밖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문화소식들도 전달했다. 올해 파견되는 해외문화피디 7기는 동계패럴림픽대회를 홍보하기 위해 기획영상과 블로그 콘텐츠 등을 제작한다.
해외문화피디가 전하는 세계 각국의 한류 소식은 문체부 문화포털과 해외문화홍보원 및 각 재외한국문화원의 누리집, 유튜브 `문화포털` 채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현웅 정보원장은 "올해는 새로운 지역 4곳에도 해외문화피디들을 파견한다. 국내외에 많이 알려지지 않았던 지역의 한류소식을 취재해 우리 문화를 적극 홍보하고 전달할 계획이다."라며, "나아가 해외문화피디들이 지역의 인재, 한국 문화콘텐츠 산업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문체부는 정보원을 통해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연간 55명의 영상 제작 전문인력인 문화피디를 운영하며 `다양한 문화정보 콘텐츠 서비스`를 활성화하고 있다. 아울러 재외 한국문화원을 중심으로 한류콘텐츠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13 · 뉴스공유일 : 2018-03-13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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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가 최근 일어나고 있는 `미투` 운동에 발맞춰 문화예술계 성폭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에 나섰다.
는 서울해바라기센터(센터장 서창석)와 함께 지난 12일부터 문화예술분야 성폭력 사건 피해자 지원을 위한 `특별 신고ㆍ상담센터(이하 센터)`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이 센터에는 문화예술, 콘텐츠, 관광, 체육 분야에 종사하는 피해자와 대리인 모두 신고할 수 있다. 신고 방법은 문화예술계 전용 전화와 온라인 비공개 상담을 통해 접수할 수 있고 우편(서울 종로구 대학로8가길 56 동숭빌딩 2층 서울해바라기센터 치료상담소)으로도 가능하다.
센터는 피해자 상담부터 신고, 법률 지원, 치유회복프로그램 등 종합(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문화예술분야 성폭력 사건 조사를 위한 `특별조사단`도 지난 12일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특별조사단은 문체부,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이성호), 민간전문가 등으로 구성돼 앞으로 100일간 운영되며 ▲ 사건조사 및 실태 파악을 통한 피해자 구제, ▲ 가해자 수사 의뢰, ▲ 특별 신고ㆍ상담센터와 연계한 2차 피해 방지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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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앞으로 정부 빅데이터 공통기반 시스템인 `혜안(慧眼)`에 상시로 분석의뢰 가능한 창구가 마련돼 부처와 지자체의 빅데이터 분석이 쉬워질 전망이다.
12일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혜안`에 민원, 복지, 재난ㆍ안전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해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분석 과제를 의뢰할 수 있는 상시창구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최근 데이터에 근거한 과학적 행정 구현을 위해 각 기관들은 행정업무에 빅데이터 분석을 추진하고 있으나 전문분석인력 및 분석기반 부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게 정보자원관리원의 설명이다.
정보자원관리원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빅데이터 분석 전문인력 3명을 충원, 부처와 지자체 등 각 기관의 분석과제 의뢰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 혜안의 플랫폼 고도화 사업을 통해 텍스트 위주의 분석 뿐 아니라 이미지, 동영상 등 분석데이터를 다양화하고 딥러닝 등 인공지능 분석기법을 활용해 고품질 분석결과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달부터는 빅데이터 활용인식 제고를 위한 교양교육과 빅데이터 분석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전문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그동안 정보자원관리원은 정부 기관으로부터 분석과제를 의뢰받아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경찰청의 `임장일지` 데이터를 분석해 부산지방경찰청의 미제사건 3건을 해결하는데 기여했고 제주시 시티투어버스 노선 분석에 따른 노선 개편을 지원해 이용객이 70% 이상 증가하는 효과도 봤다. 대전시 공영자전거 `타슈` 대여소 위치 분석을 통해서는 최적의 신규 대여소를 선정하는데 도움을 주기도 했다.
김명희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은 "부처ㆍ지자체의 데이터 분석을 통한 과학적 정책 수립을 지원해 모든 국민이 우수한 정책 및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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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한국전력(사장직무대행 김시호)이 오늘(13일) 충남 서산시에 있는 제20전투비행단에서 `서산 공군비행장 지능형전력망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한전 노일래 배전계획처장, 최익수 대전충남지역본부장과 공군 제20전투비행단장, 공군본부 시설실장 등 한전, 공군, 협력회사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준공식은 산업부장관 표창, 한전 사장상 등 유공자 포상과 사업 추진 경과 보고, 지능형전력망 시연 등으로 진행됐다.
공군비행장 지능형전력망 구축 사업은 2016년 2월에 체결한 `한국전력과 공군 간 지능형전력망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 합의서`에 의거해 2024년까지 15개 공군비행장의 노후된 전력설비 지중화, 22.9㎸로 전압 단일화 및 전력설비 제어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전 최초의 공익형 E&C 위탁 사업이다.
준공식이 개최된 서산 등 4개 공군비행장의 지능형전력망은 2016년 10월부터 2년 6개월간 공사를 거쳐 올해 2월에 완료했다. 특히 전력설비 제어 시스템은 한전에서 운영 중인 DAS를 공군 맞춤형으로 새롭게 개발, 적용하여 공군 전력설비 운영원들이 설비 위치와 전력 계통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전력설비 제어 시스템 구축을 통해 공군은 기존에 평균 10시간이나 걸리던 정전 복구 시간을 3분 이내로 단축할 수 있게 됐다.
이날 준공식에 참석한 노일래 배전계획처장은 "한전의 최신 공법과 전력 신기술을 국가 안보 시설에 적용한 공익형 E&C사업인 만큼 앞으로 공군의 안정적 전력 공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서민오 제20전투비행단장은 "공군과 한전의 협업을 통한 지능형전력망 구축으로 더욱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군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전은 앞으로 2024년까지 남은 11개 공군비행장에 지능형전력망을 구축히여 이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추가로 군 비행장에 무정전 전력 공급도 시설하여 군의 안정적 전력 확보를 통해 국가안보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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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이 노인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일상생활ㆍ신체활동 지원 및 인지기능 유지, 향상에 필요한 복지용구를 제조ㆍ수입하는 업체 등으로부터 신규 품목 및 제품의 급여 결정 신청을 받는다.
신청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이며 신청 자격은 품목의 경우 기존 18개 품목 외 신규 품목이면서 견본품 제출이 가능해야 한다. 제품은 신청일을 기준으로 최근 1년간 200개 또는 5000만 원 이상 유통 실적(소매 판매에 한함)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하며 수입 제품은 유통 실적 외 신청일 기준 최근 1년간 100개 또는 3000만 원 이상 수입 실적을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제조·수입업자는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관련서류와 함께 공단 본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공단은 신청 접수가 완료되면 서류 심사에 통과한 신청 건에 대하여 품목 및 제품 심사, 가격 협의를 실시한 후 복지용구급여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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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천식군의 상부 기도 내 특이한 마이크로바이옴 구성 및 기능은 폐기능 감소 및 기관지과민성에 영향을 주고 천식군 마이크로바이옴의 특정 유전차 차이로 지속적인 천식 증상이 유발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번 연구결과는 만성호흡기·알레르기질환과 인체 내 마이크로바이옴의 상호작용을 조사한 학술연구용역과제(연구책임자: 한림대학교 김봉수 교수, 과제명: 만성호흡기알레르기질환과 구강/상기도 마이크로바이옴 상호작용 규명을 위한 기반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학술연구용역을 맡은 연구팀은 소아 정상군, 천식군, 관해군*의 상기도 마이크로바이옴의 구성과 기능 유전자를 분석하여, 헤모필루스(Haemophilus)와 모락셀라(Moraxella)는 정상군에서 높은 비율로 상재하는 반면 포도알균(Staphylococcus)은 천식군에서 높은 비율로 존재함을 확인했다.
천식군의 상기도 마이크로바이옴의 전체 유전체를 분석한 결과, 기도염증반응(airway inflammation)에 영향을 주는 아라키돈산 대사(arachidonic acid metabolism), 라이신 분해(lysine degradation), 포스파티딜이노시톨 신호경로(phosphatidylinositol signaling pathway), 글리코사미노글리칸 대사경로(glycosaminoglycan pathway) 연관 유전자가 다른 대상군과 유의하게 다름을 확인했다.
천식군의 마이크로바이옴에서는 아라키돈산에서 변환된 프로스타글란딘 H2(Prostaglandin H2)를 프로스타글란딘 E2(Prostaglandin E2) 물질로 변환시키는 유전자가 결핍되어 있어 천식 증상이 지속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
라이신의 경우 정상군과 완화군에서는 상기도 마이크로바이옴에 의해 분해가 되어 최종 산물인 에어로박틴(Aerobactin), 아세토아세테이트(Acetoacetate) 등으로 변환되는 반면, 천식군의 상기도 마이크로바이옴에는 이 최종산물들을 만드는 유전자들이 결핍되어 라이신이 완전히 분해되지 못할 수 있음이 확인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상기도 마이크로바이옴이 소아 천식 질환의 경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인자이며, 마이크로바이옴 분석결과를 활용한 천식 예후ㆍ예측지표 및 마이크로바이옴 역할 교정 등의 중재를 통한 새로운 치료방법 개발의 가능성을 시사한다.
이 연구결과는 알레르기 분야 상위 저널인 `Allergy` 2018년 3월호에 게재됐다.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은 "인체 마이크로바이옴이 천식 등 만성호흡기, 알레르기질환의 증상 악화 및 완화에 관여하는 것이 규명됨에 따라 천식 악화 중재 및 맞춤 치료에 활용될 수 있도록 마이크로바이옴 상관성 분석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12 · 뉴스공유일 : 2018-03-12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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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충청남도기념물 제170호인 `서산 송곡사 향나무`를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했다.
1753년(영조 29년) 창건된 서산 송곡서원(瑞山 松谷書院)은 서산 지역에서는 최초로 건립된 서원으로, 이곳에 있는 향나무는 2005년도에 충청남도시기념물 제170호로 지정되었다가 이번에 천연기념물로 지난 9일 승격 지정이 예고됐다. 이번에 지정 예고되면서 명칭도 `서산 송곡사 향나무`에서 `서산 송곡서원 향나무`로 바꼈다.
향나무는 예부터 제사와 관련된 곳에 주로 심는 수종인데, `서원 송곡서원 향나무`는 서원 입구에 왼쪽의 1번목과 오른쪽의 2번목이 마주 보도록 두 그루를 심은 형태다. 두 그루의 나무는 태극(太極) 음양(陰陽) 사상을 나타낸 것으로 여겨지는데, `둘`이라는 숫자는 음과 양, 하늘과 땅, 남과 여, 명(明)과 암(暗) 등 우주 만물의 이치를 형상화한 것으로, 이 같은 배치는 서원이나 향교, 사당, 재실 등 제례공간에 널리 쓰이는 형식이다. 또한, 당시 학문 탐구의 표상을 나타내는 상징적인 식재 유형으로 판단된다.
서산 송곡서원 향나무는 식재 유형이 특이하고 규모가 크며 형태도 뛰어나지만, 송곡서원과 오랜 세월을 함께 흘러온 역사의 산물이라는 점에서도 역사적ㆍ문화적 가치가 큰 노거수이다.
문화재청은 `서산 송곡서원 향나무`에 대해 30일간의 예고 기간 동안 각계의 의견을 수렴‧검토하고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천연기념물)로 최종 지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12 · 뉴스공유일 : 2018-03-1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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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9일 새벽 서울 흥인지문(보물 제1호)에서 방화범에 의한 방화사건이 발생하여 흥인지문에서 근무하는 문화재 안전경비원에 의해 제압됐다.
지난 9일 오전 1시 55분 경 지나가는 시민이 흥인지문의 담장을 넘어 올라가는 신원미상의 사람을 발견하여 112에 신고하였으며, 당시 근무 중이던 문화재 안전경비원 3명 중 2명이 오전 1시 57분 경 출동하여 한명은 화재를 진화하고, 한명은 방화범을 제압했다. 흥인지문에는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이 국고 지원해 운영하는 총 12명의 안전경비원이 24시간 감시체계로 근무하고 있다.
방화범은 혜화경찰서에서 체포 후 이송되었으며, 이후 소방서에서도 화재 현장을 확인하였다. 문화재청과 국립문화재연구소(안전방재연구실)이 피해 상황을 확인한 결과, 흥인지문 문루 담벼락 일부가 경미하게 그을린 것으로 확인됐다.
흥인지문은 옥외소화전 4개, 소화기 21개, CCTV 12대, 불꽃 감지기, 자동화재 속보설비(화재 시 소방서로 즉시 통보 설비) 등이 설치되어 있으며, 12명의 문화재 안전경비원들이 24시간 감시하면서, 화재발생 시 소방차가 도착하기 전까지의 초기대응 업무를 실시하고 있다.
문화재청은 문화재 재난안전 전담인력 배치를 더욱 강화하고, 침입ㆍ이동감시 센서 등 사물인터넷(IoT) 기술 도입을 적극 도입하는 등 사람과 기술 모두를 활용하여 문화재 재난안전 체계를 보다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12 · 뉴스공유일 : 2018-03-1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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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가 서울해바라기센터(센터장 서창석)와 함께 이달 12일부터 문화예술분야 성폭력 사건 피해자 지원을 위한 `특별 신고ㆍ상담센터(이하 센터)`를 운영에 돌입한다.
이 센터에는 문화예술, 콘텐츠, 관광, 체육 분야에 종사하는 피해자와 대리인 모두 신고할 수 있다. 신고 방법은 문화예술계 전용 전화와 온라인 비공개 상담을 통해 접수할 수 있고 우편(서울 종로구 대학로8가길 56 동숭빌딩 2층 서울해바라기센터 치료상담소)으로도 가능하다.
센터는 피해자 상담부터 신고, 법률 지원, 치유회복프로그램 등 종합(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문화예술분야 성폭력 사건 조사를 위한 `특별조사단`도 이달 12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특별조사단은 문체부,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이성호), 민간전문가 등으로 구성되어 앞으로 100일간 운영되며 ▲사건조사 및 실태 파악을 통한 피해자 구제 ▲가해자 수사 의뢰 ▲특별 신고ㆍ상담센터와 연계한 2차 피해 방지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12 · 뉴스공유일 : 2018-03-1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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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매년 2500건이 넘게 발생하고 있는 `자동차-자전거` 간 사고를 줄이기 위한 자전거 우선도로 안전대책을 내놨다.
12일 서울시는「도로교통법」 개정 등을 통해 현재 운영 중인 자전거 우선도로를 물리적ㆍ제도적으로 보완해 시민 안전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올 상반기부터 서울시내 `자전거 우선도로`에 눈에 띄는 색깔을 입힌다. 하반기에는 마치 도로에서 자동차가 보행자를 배려하듯이 자동차가 자전거 우선도로에 진입할 때 자전거에 양보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한다. 운전자가 자전거로부터 1m 이상의 안전거리를 확보하지 않거나 난폭운전을 할 경우 벌금이나 과태료를 물수 있도록 법 개정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불법주정차 단속인원, CCTV 등을 3배 가까이 확대한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자전거 우선도로 기능 개선 대책`을 발표했다. 시는 이번 대책을 통해 자전거 우선도로를 물리적ㆍ제도적으로 보완해 안전성을 담보하겠다는 계획이다.
자전거 우선도로는 차로를 줄이거나 도로를 확장하지 않아도 경찰청과 협의로 설치할 수 있어 자전거이용 기반시설 확충에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눈에 잘 띄지 않는 노면 표시나 명확히 규정되지 않은 자전거 우선 통행 방식 탓에 자전거 대 자동차 사고가 빈발하는 원인으로도 지목되고 있다.
주요 자전거 우선도로 개선 대책은 ①「도로교통법」 개정 추진 ②자전거 우선도로 색 입히기 ③불법주정차 단속 강화 ④시민 홍보다. 첫째, 우선 통행권과 자전거 이용자 보호 의무 규정을 구체적으로 명시하는 내용으로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정부에 건의한다. ▲자전거우선도로상에서의 자전거이용자 보호 의무 명시조항 신설 ▲안전거리 1m 이상 확보 의무 명시 ▲자전거우선도로 상 난폭운전의 정의 및 난폭운전시 벌금 또는 과료 부과처분 근거 명시 등이 포함된다.
둘째, 영국 런던처럼 자전거 우선도로를 눈에 잘 띄는 색상으로 도색해 시인성을 높인다. 동시에 다른 유형의 자전거 도로와도 시각적으로 차별화한다.
셋째, 무인단속카메라와 단속인력을 3배 가까이 늘려 자전거 우선도로 상 불법주정차 단속을 강화한다. 또한 도심에 설치된 자전거우선도로를 중심으로 주정차 금지구간 지정도 추진한다.
넷째, 자전거 우선도로주행방법, 자전거 운전자에 대한 우선 보호 의무 등 자전거 우선도로에 대해 적극 홍보한다. 시민과 버스 운전기사 등이 쉽게 알 수 있도록 교통시설 접점지역 광고와 내비게이션 안내멘트 삽입 등의 방법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고홍석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은 "자전거 우선도로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선 자전거 운전자는 물론 자동차 운전자의 배려와 주의도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하는 한편 "자전거 우선도로에 대한 정책과 제도를 보완해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을 더욱 활성화시키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12 · 뉴스공유일 : 2018-03-1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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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ㆍ이하 과기정통부)가 오는 13일 2018년도 소프트웨어 교육 연구·선도학교 1641개교를 최종 선정해 발표했다.
소프트웨어 교육 연구ㆍ선도학교는 그동안 우수 교육 사례를 인근 학교 등에 확산함으로써 지역 내 소프트웨어 교육의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 선정된 소프트웨어 교육 연구ㆍ선도학교는 총 1641개교로 초등학교 940개교, 중학교 456개교, 고등학교 245개교이다.
소프트웨어 교육 연구ㆍ선도학교는 올해부터 단계별로 시작되는 소프트웨어 교육 필수화를 대비하고 학교 현장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2015년부터 양부처가 공동으로 선정ㆍ운영했다. 연구ㆍ선도학교는 교과 수업 외에도 창의적 체험 활동(자율, 봉사, 진로활동), 자유학기, 학생 동아리, 방과후 학교 등을 활용하여 다양한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인근학교 교사 연수 및 시범 수업 실시, 학부모 설명회 개최, 학생 체험활동 프로그램 운영 등 학교 중심의 소프트웨어 교육을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교육부와 과기정통부는 교당 1000만 원 이내의 운영 지원금과 함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전체 연구ㆍ선도학교를 대상으로 권역별 워크숍을 실시하고 각 시도별 전문가로 구성된 운영지원단이 학교를 방문, 현장의 애로사항 등에 대해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올해부터 소프트웨어 교육이 필수화 되므로 연구·선도학교의 운영 사례가 일반 학교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과기정통부, 시도교육청과 협력하여 다양한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소프트웨어 교육을 누구나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며 "공교육과 더불어 학교 밖에서도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데 필요한 정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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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은 농업기계 활성화 촉진과 인력, 경영비 절감을 위하여 지역 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지난 6일 ~ 7일 이틀 동안『2018년 생활용접교육』을
가졌다.
특히 이번 용접교육은 용접초보자나 용접을 접해보지 못한 농업인들이 대부분 참여 하였으며, 용접분야에 최고 전문가라 할 수 있는 용접기능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주먹구구식교육이 아닌 철저한 이론교육과 용접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주의사항 숙지등을 집중교육하고 실습교육 또한 한사람도 빠짐없이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전문강사와 1:1로 실습교육을 진행하는등 교육의 질을 높여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냈다.
금번 용접교육에 처음으로 참가한 농업인은 “용접이 무섭고, 위험하고, 어려운 일이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서 안전하게 보호장비를 착용하고 강사의 지도하에 같이 용접을 해서 자신감이 생겼고 집에서 용접 할때는 주위에 위험요소가 될 만한 것들을 치우고 소화기도 구비해 놓고 용접작업을 할 것이며 차후에 용접교육 중급과정도 참여하고 싶다“고 용접에 대한 자신감 있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영광군에서는 금년 하반기중에 기초 용접교육 기초교육수료 농업인을 대상으로 용접교육 중급반 교육을 실시하여 농업인들의 축사, 창고, 농기계등 자가수리 능력을 배양할 계획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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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원장 고향숙)이 지방공무원 공직 생애 주기에 따른 성장 단계별 연수 과정을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복직자 직무적응 향상 과정’은 육아휴직 등으로 장기간 업무 공백을 갖고 있는 직원들의 직무수행력과 역량의 약화를 줄이고 업무능력에 대한 자신감 회복을 위한 과정이다. 실무에 필요한 컴퓨터 활용 과정과 예산 ․ 수입 ․ 지출 ․ 계약 등 학교회계 전반에 대한 직무중심 교육과정이 운영된다.
광주교육연수원의 자랑인「지방공무원 성장 단계별 연수과정」은 공직 생애 주기를 〈입직기-성장기-발전기-심화기-퇴직기〉로 구분해 신규 임용예정자 과정 및 추수 과정 ․ 수요자 맞춤형 과정 ․ 복직자 과정 ․ 직급별 행정 기획력 향상 과정 등 업무환경 변화에 적응하고 교육현장에 신속히 적응할 수 있는 직무 지식 습득과 실무 능력을 배양하고 있다.
광주교육연수원 고향숙 원장은 “지방공무원 성장 단계별 연수과정 운영으로, 직급별 역할 재정립 및 현업 적응력 향상을 통해 업무환경 변화에 신속히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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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도로 위 포트홀은 주로 여름철 장마기간 많이 발생하는데, 비오는 날 어려웠던 보수작업이 이젠 손쉽게 가능하게 됐다.
12일 서울시는 우천시에도 포트홀 보수가 가능한 보수장비를 전국 최초로 개발, 올해 장마 기간부터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트홀은 아스팔트 포장의 표면이 움푹 떨어져 나가 패어지는 항아리 모양의 파손형태로, 자칫 교통사고 등을 유발할 수 있어 도로파손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보수가 필요하다. 보수를 위해선 움푹 패인 곳에 아스팔트를 채워 다짐작업을 해야 한다.
하지만 장마기간 비가 계속 올 경우 이물질 제거, 건조 등 파손면 정리가 어려워 침수 된 상태로 응급복구(상온아스콘, 모래마대)를 하고 있으나, 수중상태의 작업은 부착력 부족, 다짐작업 곤란 등으로 재 파손 등이 지속 발생되고 있다.
이에 시는 화물용 탑차를 개조해 작업공간의 빗물을 완전히 차단하고 보수 부위 건조 후 작업이 가능한 장비를 개발하고, 우천중에도 시공품질 확보가 가능한 장비를 개발할 계획이다.
빗물차단, 흡입, 건조, 절삭, 유제살포, 다짐등의 장비를 탑재한 차량으로 작업 단계에 맞추어 작업자가 장비를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차량 내부를 개조하여 개발한다.
이를 위해 시는 포트홀 보수장비를 개발·제작할 사업자를 오는 12일~23일까지 접수받고, 사업자가 선정되면 4월초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나라장터(G2B) 및 서울시 홈페이지 입찰공고 등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개발된 장비는 올해 장마기간 동안 시범운영을 실시한 후 하반기부터 확대보급 될 예정이다.
그 이외에도 시는 포트홀 예방을 위해 도로포장시 ▲1등급 골재 사용 ▲비에 강한 재료인 소석회, 액상박리제 첨가 ▲열화상카메라를 활용한 온도관리 ▲서울시 도로유지관리에 적합한 맞춤형 설계법 개발ㆍ시행 ▲도로포장 현장 외부전문가 불시점검 ▲동절기 포장공사 금지 등 아스콘 품질강화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집중호우시 발생된 포트홀은 조기에 재 파손 돼, 빗길운전자들의 안전을 늘 위협하고 있어 재 파손 예방이 중요하다"면서 "우천시에도 보수가 가능한 장비 도입으로 안전한 도로환경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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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이 부여군(군수 이용우)과 함께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사업`의 하나로 백제 시대 귀족 무덤인 '부여 능안골 고분군`(사적 제420호)에 대한 본격적인 발굴조사에 돌입한다.
`부여 능안골 고분군`은 백제 사비도성의 동쪽에 있는 백제 시대 귀족층의 집단묘 성격을 띤 고분군이다. 1994년 부여군 공설운동장을 조성하던 중 처음 발견되어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가 1995년과 1996년 두 차례에 걸쳐 발굴조사를 하였다. 이곳에서 백제 시대 고분 60여 기와 금제 및 금동제이식, 은제관모장식, 은제요대장식 등이 출토되었는데, 특히, 도굴되지 않은 백제 후기의 귀족 무덤들과 출토유물이 문화재적 가치를 인정받아 2000년 7월에 사적으로 지정됐다.
지난해 시행한 `부여 능안골 고분군` 시굴조사에서 34기의 고분이 추가로 확인되었는데, 보존상태가 좋은 횡혈묘(3호 고분)와 무덤방 및 배수로를 갖춘 13.5m의 대형 석실묘(14호 고분) 등이 새롭게 발견됐다. 올해부터 연차적인 정밀 발굴조사가 이루어지는 만큼 `부여 능안골 고분군`의 성격이 더 명확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문화재청은 22년 만에 재개한 이번 조사가 백제 시대 고분의 다양한 형식과 백제 귀족의 부장문화를 연구하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며, 부여군과 함께하는 이번 발굴조사의 성과를 활용해 백제 사비 시대 귀족무덤의 실체 규명뿐만 아니라 부여 지역 핵심유적에 대한 왕궁, 관방, 사찰, 왕릉 등 사비왕도의 역사성을 회복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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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지역 관광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김정만, 이하 문광연)과 함께 `2018년 관광두레` 신규 지역 10개를 선정해 발표했다.
지역 주민 공동체를 기반으로 관광사업체를 발굴하고 육성할 수 있는 유망 지역이 신규 관광두레 지역으로 선정됐으며, 지역별로는 ▲ 강원 삼척, 속초, 원주, ▲ 경기 고양, ▲ 충남 서산, 예산, ▲ 전북 정읍, ▲ 전남 보성, ▲ 대구 동구, ▲ 경북 문경 등이 선정됐다. 선정된 지역에는 지원자가 지역 활동가(관광두레피디)로서 관광 분야의 다양한 주민사업체를 발굴하고 육성할 수 있도록 활동비부터 관련 교육, 멘토링, 판로 개척, 홍보 지원 등이 최대 5년간 지원된다.
2018년 관광두레 신규 지역과 관광두레피디(PD) 모집은 전국 65개 지자체, 총 105명의 후보자가 지원해 10.5: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관광학계 등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는 관광두레피디 후보자의 역량, 지역의 관광두레 사업 추진 필요성, 지자체의 협력 계획 등을 기준으로 서류와 면접ㆍ워크숍 평가 등을 진행해 지원자들을 심사했다. 특히 이번에는 귀농으로 성공한 청년농부(전남 보성), 전통시장 내에 창업한 사회적 기업의 대표(대구 동구), 지역 문화 활동 경력의 미술인(경북 문경) 등이 관광두레피디에 선발됨으로써 다양한 경험과 시각을 바탕으로 한 주민사업체 발굴이 기대된다.
또한 올해부터는 기존 관광두레 사업 지역의 성과를 내실화하고 청년의 시각에서 청년이 중심이 되는 지역 주민사업체를 발굴하고자 관광두레 `청년피디`를 새롭게 선발한다. `청년피디`는 기존 사업 지역의 관광두레피디와 짝을 이뤄 활동할 예정이어서 이를 통해 청년들의 열정과 창의적인 감각이 지역 관광에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 관광두레 `청년피디` 신청 접수는 오는 3월 16일(금)까지 진행되며, 관련 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누리집, 관광두레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소 주민사업체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도 새롭게 시행된다. 한국관광공사는 육성된 주민사업체 중 우수사례를 적극 홍보하고, 정보통신기술(ICT) 플랫폼을 결합한 맞춤형 판로를 개척해 관광두레 주민사업체가 지닌 사회적 가치와 함께 시장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관광두레는 시행 6년 차를 맞이해 주민주도형 관광 창업 모델로서 지역에 뿌리내리고 있다"라며 "청년일자리 확충과 함께 오는 2022년까지 1000개 이상의 주민사업체를 발굴하고 육성해 지역 주민이 중심이 되는 자생적이고 지속 가능한 관광산업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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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태훈ㆍ이하 해문홍)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해외 홍보 간행물인 월간 `코리아(KOREA)`의 웹진 독자를 확보하기 위해 오늘(12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이벤트를 개최한다.
해문홍은 한국문화를 해외에 홍보하기 위해 2017년까지 월간지 `코리아(KOREA)`를 매월 1만5000부씩 발간해 재외 문화원 등을 통해 해외 독자들에게 배포해왔다. 그러나 올해 2월호부터는 인쇄본을 월 1만부 정도로 줄이는 대신 독자들의 접근성이 높고 이용이 편리한 월간 `코리아(KOREA)`의 웹진을 발간하고 있으며, 3월호부터는 정부 대표 다국어 포털 사이트인 코리아넷에도 웹진 배너를 게시 중이다.
해문홍은 웹진 발간을 통해 `코리아(KOREA)` 인쇄본의 해외 발송비를 절약하고, 동영상과 지도, 문화ㆍ관광 관련 사이트 등 온라인에서 활용도가 높은 한국문화 홍보 자료를 제공해 우리 문화의 해외 홍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이번 웹진 발간을 기념해 해문홍 영문 누리집과 코리아넷, 재외 문화원의 누리집 등을 통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응모하기를 원하는 신규 독자들은 `코리아(KOREA)` 웹진 사이트에 접속해 웹진 구독을 신청하고,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에서 댓글ㆍ공유하기에 참여하면 된다. 해문홍은 응모자 중에 50여 명을 선정해 `한류문화박스` 등의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해문홍 정책 담당자는 "이번 이벤트가 끝나도 웹진 감상평을 댓글로 달기 등, 또 다른 이벤트를 실시해 신규 독자를 계속 확보하고, 웹진을 통해 한국문화의 홍보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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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최근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가 대학에서 창업에 도전하는 청년들에게 투자하는 전용 펀드인 `대학창업펀드` 조성 기본 계획을 확정ㆍ발표했다.
대학창업펀드는 대학의 창업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펀드로 대학과 정부의 매칭 출자(대학 등 민간1 : 정부3)를 통해 결성된다. 작년 정부 출자액 120억 원으로 처음 시작된 대학창업펀드 조성 사업은 2017년 5개 대학창업펀드를 선정하고 대학의 매칭을 통해 총 188억5000만 원의 펀드를 결성했다.
올해 대학창업펀드 조성 사업의 예산은 작년에 비해 30억 원이 증액된 150억 원이며 대학과 동문 등 민간에서 25%, 정부가 75%를 출자해 총 200억 원 규모로 조성된다.
대학창업펀드는 대학 내 기술사업화를 전담하는 기술지주회사 등에서 운용하며 대학 내 창업기업 위주로 투자(투자액의 75% 이상)된다. 또한 선정된 대학창업펀드는 최대 10년 간(투자 5년, 회수 5년) 운영되며 기업에 대한 투자 금액은 투자심의위원회를 통해 자율적으로 결정된다.
교육부는 2018년 대학창업펀드 조성 사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사업에 관심이 있는 대학기술지주회사를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했으며 2018년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은 신규 기술지주회사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따라서 2017년 대학창업펀드 사업에 선정되지 않은 기술지주회사와 선정된 기술지주회사를 대상으로 예산을 각각 100억원, 50억원으로 구분하여 대학창업펀드를 운용하지 않는 대학 기술지주회사의 사업 참여를 유도했다.
지방 창업 기업에 대한 지원도 유도한다. 지방 기업에 대한 투자 비율을 제시하거나 기술지주회사 간 공동운용(또는 타 대학기술지주회사가 출자자로 참여)할 경우, 정량평가(1차 평가) 시 가점을 부여해 지방 창업 기업 투자 활성화 및 후발 기술지주회사의 창업 기업 육성(기업 발굴, 멘토링, 자금 지원 등)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특히 대학법인, 산학협력단 출자도 가능해 대학법인 및 산학협력단의 펀드 출자 또한 업무집행조합원의 출자 비율로 인정해 대학 기술지주회사의 펀드 출자금 매칭 부담을 완화하고 대학 기술지주회사들이 보다 쉽게 사업에 참여하도록 했다. 오는 4월 초까지 각 대학의 신청을 받고 5월 중 대학창업펀드를 선정ㆍ발표한다는 구상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대학창업펀드는 창업 초기 기업에 투자하여 고용 창출의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대학창업펀드 조성 사업에 대해 대학 기술지주회사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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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환경개선부담금 2018년 1기분이 서울시 25개 자치구 환경부서를 통해 오는 16일부터 이달 31일까지 부과된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후납제로 지난해 7~12월 동안 「자동차 관리법」 상 경유를 사용하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납부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금을 추가로 부담해야 하며 중간에 자동차를 신규 등록·부과 또는 면제대상 변경등록·말소등록한 경우에는 등록기간만큼만 납부하면 된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개선비용부담법」에 따라 연 2회(3월, 9월)부과되고 있으며 연납(일시납부)을 신청하여 납기 내에 1기분과 함께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에 대한 과세인 2기분을 모두 납부하면 납부액의 10%를 감면받을 수 있다. 다만 체납시 연납은 자동 취소되고 가산금도 발생한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주요 오염원인 경유 자동차에 대해 환경개선 비용을 부과하여 자발적인 환경오염 물질 배출 저감을 유도하고 환경개선을 위한 재원의 안정적 조달을 위하여 1992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징수된 부담금은 대기 및 수질 환경 개선사업, 저공해기술 개발연구, 자연환경 보전사업 등에 쓰이며, 부과금액은 차량 노후정도와 자동차 등록 지역, 배기량에 따라 산출된다. 아울러 「환경개선비용부담법」에 따라 국가유공자, 중증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이 보유한 자동차 1대는 환경개선부담금이 감면되며 저공해자동차, 유로5, 유로6등급 경유차 또한 부과 면제된다.
연납신청은 납기 마감일 7일 전인 3월 23일 18:00시까지 120 및 차량 등록된 자치구 환경과로 방문·유선을 통해 할 수 있으며 3월 31일까지 이택스, 서울시세금납부앱, 은행 현금인출기, 전용계좌, ARS, 인터넷지로 등으로 납부할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시는 시민의 부담을 줄이고 세금 징수률을 높이기 위하여 연납에 대해 10%할인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며 "성실 납부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재원마련에 시민 여러분이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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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정부가 지난 2월 28일부터 이달 5일까지 전국적으로 내린 봄비로 가뭄은 다소 완화됐으나, 전남·경북ㆍ경남 등 일부지역의 경우 생활·공업용수 부족으로 지속적인 관리와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분야별 가뭄 예ㆍ경보 내용과 관련해 농업용수 상황은 전국 농업용 저수지의 저수율이 평년의 89% 수준이며 저수율이 낮은 울주군ㆍ경주시ㆍ밀양시 등 일부지역은 주의 단계가 올해 6월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생활용수와 공업용수는 전국 다목적댐의 평균 저수율이 예년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경북·전북지역에 용수부족 상황이 다소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운문댐ㆍ밀양댐 등 저수율이 매우 낮은 수원(水源)을 이용하는 대구ㆍ경남ㆍ경북ㆍ전남의 8개 시ㆍ군은 `심함 단계`, 광주ㆍ울산ㆍ충남ㆍ전북ㆍ전남ㆍ경남의 29개 시ㆍ군은 `주의 단계`이다.
정부는 물 부족이 우려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범정부 차원의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매주 정부합동 TF(대책위원회)를 통해 분야별(농업ㆍ생활ㆍ공업) 가뭄실태와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있으며 매월 가뭄정보를 통합한 가뭄 예·경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속초, 신안, 완도 등 겨울철 강수량이 낮아 가뭄이 극심한 지역에 도수로 설치, 관정개발 등을 위해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32억원을 긴급 교부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저수율이 낮아 봄 영농기 물 부족이 우려되는 저수지 46개소에 양수장과 관정 등을 활용하여 물을 채우고 있으며 전남·경북·경남·울산 등 남부지방에 양수시설을 추가 설치하도록 57억 원을 지원했다.
또한 각 시군에서 보유하고 있는 가뭄대책용 시설ㆍ장비를 일제 점검ㆍ정비하여 가뭄발생 시 즉시 가동하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모든 댐에서 필요한 용수를 정상적으로 공급ㆍ비축하면서도 단계별 긴축운영과 대체공급 등을 확대하여 댐 저수율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밀양ㆍ주암ㆍ부안ㆍ합천ㆍ평림댐은 하천유지유량을 감량하고 인근 수원과 연계운영을 통해 용수부족에 대비하고 있으며 최악의 가뭄상황을 겪고 있는 운문댐은 영천댐 하류에서 금호강 물을 취수해 공급하는 비상공급시설을 지난 2월 1일부터 가동하고 있다.
환경부는 완도ㆍ신안군 등 지방 상수도 비상급수 지역을 매주 모니터링하며 비상급수 상황을 관리하고 해당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보조수원을 조성하는 등 근본적인 대책도 마련하고 있다.
또한 유수율을 제고하고 안정적으로 생활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지방 상수도 현대화, 하수 처리수 재이용 확대, 급수취약지역에 대한 지방 상수도 확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정부에서는 본격적으로 용수 사용량이 증가하는 영농기 전에 관정 개발, 저수지 물채우기 등 선제적으로 가뭄에 철저히 대처할 계획"이라며 "국민들도 물 절약을 생활화해서 정부정책에 적극 동참해 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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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과 광주시교육청 민주인권생활교육과는 지난 9일 5․18기록관에서 ‘학생들의 5․18 바로 알기 교육 및 체험학습 업무 지원 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중학생들의 경우 자유학기제를 적극 활용하기로 했으며, 5․18기록관 측은 5․18기록물과 사진, 영상, 희귀 소장품을 등을 학생들에게 상세한 해설과 함께 보여주게 된다.
양숙자 시교육청 과장은 “5․18 광주정신과 민주․인권․평화정신이 학생들의 생활 속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5․18기록관과 협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5․18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5․18기록관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을 소장․관리하는 국가기록원, 국립중앙도서관, 서울대 규장각, 한국학연구원 등과 오는 4월 공동협약을 체결, 세계기록유산의 공동 활용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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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일자리위원회(위원장 대통령)와 행정안전부 주최로 개최된 ‘제1회대한민국지방정부일자리정책박람회’에서 대구 일자리 정책의 우수성을 높이 평가받아 대통령상(대상)을 수상하였다.
대구시는 20개 부스에「청년․양질․새로운 일자리 창출, 혁신성장」이란 주제로 청년에게 희망을 주는 청년 일자리, 고용친화형 양질의 일자리, 상생을 통한 새로운 일자리 등 8개 사례를 전시하였다.
특히, 이 일자리 사업모델은 ’17년 처음 시범사업을 추진하여 10개 과제를 발굴하였으며 금년에는 본격적 인큐베이팅을 거쳐 비즈니스 모델화를 통하여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며 향후 청년소셜벤처타운을 건립한다는 야심찬 계획을 가지고 있다.
또한, 양질의 일자리 대표사례인 ‘고용친화 대표기업 선정사업’의 경우 지역기업에 대한 청년 인식 개선 및 고용환경 개선을 유도하는 사업으로 40개사를 선정(’16~’17년)하여, 근무환경개선 지원, 인력, 자금, 해외진출, 컨설팅 지원 등을 통해 전년대비 고용창출 증가 685명(4.1%↑)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하였다.
그 외, ‘청년 일자리 브릿지 프로젝트’를 통하여 개별적 추진 중인 청년 일자리 대책을 재학-구직-재직단계별로 지원체계를 구축, 협업 및 연계를 통해 청년 일자리를 Full Care하며 스타기업 100 육성사업을 통하여 참여기업(97개사) 일자리 1,344명을 창출한 점도 높이 평가되었다.
대구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일자리 중심의 시정운영을 통하여 청년층 대상으로 단계별 취업지원과 선호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고 중년․여성․취약계층별 적합한 일자리를 지원하며 기업성장을 통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도 매진할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의 일자리 모델이 높이 평가받아 대상인 대통령 표창을 받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일자리는 궁극적으로 서민 복지 정책수단으로 그 중요성이 나날이 더해지고 있다. 이를 계기로 더욱 더 수요자 눈높이에 맞춘 일자리 정책을 다양하게 개발하여 나아가는 계기로 삼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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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2018 청소년 오케스트라(마이 리틀 오케스트라)’ 프로그램에 참여할 청소년을 모집한다.
토·일요일, 방학 등 학교 가지 않는 175일 동안 학생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관악구 ‘175 교육사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청소년 오케스트라는 지휘자와 함께 현악기, 금관악기, 목관악기 등 악기별, 수준별(초급, 중급) 파트 연주와 합주를 진행한다.
신청대상은 관악구 소재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며, 19일까지 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모집인원은 기존 참여학생 25명, 신규 학생 25명으로 총 50명이다. 참가비는 1만원으로 사회적 배려대상 청소년은 무료다.
유종필 구청장은 “교육은 기회균등이 생명으로 부모들의 부의 격차가 아이들의 꿈의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청소년 오케스트라는 함께 연주하는 즐거움은 물론, 음악분야 진로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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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이창동(동장 강동렬)은 지난 7일 '2018년 동 주민자치센터 여가프로그램 개강식'을 수강생 주민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특히 염용준 주민자치위원장의 제안으로 영산포 권역 이창동, 영산동, 영강동 3개 동의 중복 운영 프로그램을 지양하고, 권역별로 △이창동 체력단련실, △영산동 탁구 교실, △영강동 기타 교실을 통합 운영하는 등 프로그램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강동렬 이창동장은 “주민의 문화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을 위해 주민 의견 수렴에 힘쓰겠다”며, “강사 간담회 및 정기적인 회원 간 토론회를 개최해 주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주민자치센터를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창동주민센터 2층에서 통합운영하고 있는 체력단련실은 총 36종 헬스 장비로 보유돼있으며, 1일 이용자가 평균 50여명에 달하며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06시부터 22시까지 상시 개방해 주민건강 증진을 적극 도모할 방침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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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이 비정규직 근로자 26개 직종 631명을 정규직(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한다.
지난 8일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에 따르면 시교육청은 총 65개 직종 2786명의 비정규직 근로자를 대상으로 6일 ‘기간제 근로자 정규직 전환 심의위원회’ 심의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8월31일 정규직 전환 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총 9차례의 직종별 심의를 진행해 왔다. 심의위원회는 직종별 업무특성, 사업의 지속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번 결정을 내렸다.
초등방과후학교보조인력, 학교운동부지도자, 시간제돌봄전담사 등이 포함된 이번 전환이 이루어지면 광주시교육청 정규직 전환율은 22.65%가 된다. 이는 전국 광역시 단위에서 제일 높은 수치다. 교육부 공통가이드라인 제외대상 직종인 교사‧강사 직종을 제외하면 기간제 근로자 정규직 전환율이 47.44%에 달한다.
60세 이상 근로자, 휴직 대체 등 보충적 근로자, 일시간헐적 근로자, 고도의 전문적인 업무에 종사하는 근로자, 기간제 교사·강사 직종, 업무특성‧기관특성을 고려해 전환이 불가능한 근로자는 전환에서 제외됐다.
시교육청 김선욱 과장은 “새 정부의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정책에 발맞춰 광주시교육청은 사회 양극화 문제를 완화하고 고용‧복지‧성장의 선순한 구조를 복원하기 위해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고자 했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비정규직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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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북구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하는 푸른꿈동이 방과후아카데미가 2017년 여성가족부 종합평가에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2015년에는 최우수기관으로도 선정되었다.
광주북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005년 시범사업부터 시작하여 지금의 「푸른꿈동이 방과후아카데미」까지 다양한 청소년 활동의 보금자리로 자리매김하면서 성장기의 청소년들의 돌봄 기능을 수행하여 왔다.
특히 전문강사를 초청하여 워크샵 방식 수업을 통해 즐겁고 신나게 공부에 도움이 되는 4가지 핵심 습관을 배우는 “자기주도학습 1 DAY 클리닉” 을 오는 9일(금)부터 매주금요일 15회차로 최고의 공부 성공전략과 최고의 인생 성공전략 플래닝의 원리를 배울 예정이다.
2018년에는 4학년 20명, 5학년 2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모집대상은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돌봄이웃, 맞벌이가정의 자녀를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담당(☎ 268-2321)으로 문의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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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장 강기정 예비후보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양성 평등 사회 실현을 다짐했다.
강기정 예비후보는 “생존권과 평등권 실현을 위해 투쟁했던 여성 노동자들을 기념하는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여성들이 겪는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한 제도 및 정책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8일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고용차별 개선을 위한 성별영향평가를 시행하고, 전국평균보다 낮은 지역 양성평등지수 향상을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강 예비후보는 “여성가족부에서 발표한 지역성평등 지수에서 광주의 경제활동분야 성평등 지수는 참가율도 낮고 상용근로자 비율 역시 전국평균보다 낮아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라면서 “지속가능한 일자리 안정성을 확보하는 한편 고용의 성별격차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강 예비후보는 오는 2022년까지 여성고용 여건을 개선하는 2단계 사업을 실시하고 여성고용여건과 고용차별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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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여성복지시설연합회(회장 백영남)는 8일 영암청소년수련관에서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면서 올해 세계 여성의 날 슬로건으로 ‘내 삶을 바꾸는 성 평등 민주주의-For Gender Justice’로 결정했다.
여성복지시설연합회와 여성단체 등 300여 명은 110년 전 ‘빵과 장미를 달라’고 외쳤던 여성 노동자들의 희생과 당당함을 기억하며 플래시몹과 여성의 노래, 미투 리본을 달아주는 기찬 묏길 가두행진 등을 펼치며 폭력 없는 세상을 외쳤다는 것.
이 날 부대행사로 폭력 예방 전시회와 기관 홍보, 일러스트 작품 전시, 성평등 문구가 들어간 투명우산 제작, 행사 의미를 담은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리는 포토 온 스팟 등 여성의 권익 보호를 대변하고 도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허강숙 전라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축사에서 “여성의 안정적 일자리 확대와 폭력예방 등 여성이 안심하고 사회활동을 하도록 차별 없고 더욱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3․8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에서 1만 5천여 명의 여성 섬유노동자들이 리트거스 광장에 모여 10시간 노동제와 작업환경 개선, 참정권 등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인 것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한 날로 우리나라는 1985년부터, 전남은 2010년부터 기념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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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오투리조트가 3월 중순 2018년 시즌을 시작한다.
부영그룹(회장 이중근) 오투리조트는 "3월 17일 골프장 개장을 목표로 현재 인원충원 및 시설물 점검 등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라고 7일 밝혔다.
오투리조트 관계자는 "최상의 라운딩을 즐길 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헸고 특히 시즌이 시작하는 3, 4월에는 전년 대비 그린피를 인하 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춘계 이벤트도 펼칠 예정이다. 주중 1부 18홀 정상 라운딩 이용객에 한하여 2부 9홀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18+9홀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07 · 뉴스공유일 : 2018-03-0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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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북한의 거듭된 핵과 미사일 실험 이후 한반도가 상당한 전쟁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북한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이후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킬 수 있는 시점에서 7일(수) 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18년도 공직자 통일·안보 및 보안교육’을 개최했다.
교육에는 본청, 동·서부교육지원청, 직속기관, 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보안담당관(자) 15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공직자 국가안보 및 보안에 대한 중요성 인식과 교육부 보안감사 및 자체 보안감사 대비한 보안감사 주요 착안사항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였다.
광주시교육청은 미래안보교육문제연구소 박동남 소장을 특별강사로 초빙하여 제1부 공직자 통일·안보교육은 ‘국가안보와 공직자의 자세’를 주제로 북·미평화협정 등 현재 우리나라가 처해있는 안보 상황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공직자로서의 안보 의식 고취 등 최근의 남북관계를 고려한 통일·안보교육, 제2부 보안교육은 ‘보안업무 실무편람 및 보안업무 규정집’을 위주로 시교육청 김창복 전문경력관이 각급 기관(학교) 보안담당관(자)의 보안역량 강화를 위한 개정된 보안업무 규정에 대해 안내하고 보안감사 지적사례를 알리는 등 현장실무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시교육청 관계자(김창복 전문경력관)는 보안담당관(자)들에게 편리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최신화된 ‘2018 보안업무 실무편람 및 보안업무 규정집’(공무원 헌장,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 서약서 서식 첨부),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을 발간·배부하여 "이번 교육을 통해 전기관(학교) 보안담당관(자)의 통일·안보 및 보안(청렴) 의식 고취와 비상대비역량을 강화해 담당관(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국가안보와 보안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18-03-07 · 뉴스공유일 : 2018-03-06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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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시민의 문화감성지수 향상을 위한 ‘2018년 시민문화교실’ 수강생을 이달 12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전년과 동일하게 어린이 발레교실, 어린이 바이올린, 성악, 판소리, 가야금, 요가, 색소폰, 기타, 오카리나, 도예, 한글서예, 한문서예, 사진, 종이접기 등 14개 강좌 총 295명의 수강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특히 오카리나 강좌의 경우,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기존 초급반을 폐지하고 중급반을 신설하며 중급반은 곡에 맞춰 감정을 실어 연주하는 한층 고급화된 연주법을 교육하며, 2중주, 3중주 앙상블 연주는 물론 다관악기(트리플)의 기초과정도 배울 수 있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과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수강생 모집 기간은 이달 12일 09시부터 19일 18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수강 희망자 본인이 나주시문화예술회관에 직접 접수해야 한다. 수강 과목은 1인 2강좌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나주시홈페이지(http://www.naju.go.kr)-열린시정-고시공고-고시, 공고, 입법예고란 또는 나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http://najuart.naju.go.kr)-커뮤니티를 참고하거나, 나주시문화예술회관 문화시설운영팀(061-339-4613)으로 문의하면 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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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군수 박병종)은 6일 남계택지개발지구에 마련한 신축 청사 앞 광장에서 기관단체장과 군민, 향우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청사 개청식을 가졌다.
2016년 10월부터 18개월 동안 총사업비 539억 원이 투입돼 완공된 신청사는 고흥읍 등암리 186-13 일대(고흥군청로 1) 37,157㎡ 부지에 연면적 13,699㎡로 지하 1층에서 지상 6층 규모(의회동 3층)로 건립되었으며, 신축 건물은 고흥(高興) 지명의 ‘높을 고(高)’자를 상징화한 디자인을 담고 있다.
행사에는 박병종 고흥군수와 전․현직 국회의원․도의원․군의원, 주민 및 기관단체 관계자, 타지방자치단체 단체장, 출향 향우회, 자매결연도시인 중국 산동성 일조시, 일본 사가현 가시마시 관계자, 그리고 5천여 명에 달하는 주민들이 참석하여 큰 성황을 이루었다.
개청 기념식에서는 미술품 기증자 등 건립기여자에 대한 감사패 전달과 상장패 시상 등이 진행되었는데, ‘군․읍면기 게양식’의 경우 어느 행사에서도 찾아보지 못한 특별한 상징성을 보여 주위의 관심을 모았다.
공식행사 이후에는 ‘남진과 함께하는 고흥빅쇼 콘서트’와 불꽃쇼 등이 펼쳐져 주민들이 오랜만에 여흥을 즐기는 시간까지 이어져, 개청식이 단순히 청사가 신축되었다는 의미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이루어 낸 고흥군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축제의 장’이라는 것을 면면히 보여주었다.
박 군수는 기념사에서 “구 청사 터는 조선시대 관아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577년 동안 지방행정 청사터로 자리 잡은 역사적인 성지이다‘고 하면서 ”더 큰 발전과 번영을 위해서는, 청사를 신축 이전해야 한다는 군민 열정에 힘입어 찬란한 역사를 뒤로하고, 오늘 새로운 천년을 알리는 신청사 개청식을 하게 되었다“고 그동안의 소감을 피력했다.
한편, 구 청사는 원도심에 위치하여 그동안 군청주변 주민과 직원, 방문 민원인 등 모두가 불편을 겪어 온 과정에서 청사를 신축 이전해야 한다는 여론이 많았음에도 여러 이해관계로 청사 신축 결정을 미루다 2008년도에 청사 신축 이전을 결정하고, 2015년까지 건립기금 조성을 통해 오늘 개청하게 되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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