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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원 · http://edaynews.com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 시조 흑두루미(천연기념물 228호)는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멸종위기종 적색목록에 취약종(VU)으로 분류되어 있다. 전 세계 15종의 두루미류 중에서 오랫동안 번식지가 발견되지 않아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다가 1974년경에 러시아에서 번식지가 발견되었다.   흑두루미는 시베리아 중부의 퉁구스카강, 레나강과 아무르강 하류에 걸쳐 광범위하게 분포하며, 소택지와 숲이 우거진 늪지대에서 번식한다. 세계적으로 흑두루미의 서식지는 가뭄, 댐건설, 도시확장, 농지개간, 화학비료 사용으로 지속적으로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생존개체수가 1만6천마리로 추정되는 흑두루미는 80% 이상이 일본 이즈미에서 월동하고, 한국의 순천만과 중국 등에서 월동한다. 전세계 개체수는 증가하고 있으나 중국, 일본, 한국 등 주요 월동지 7개소 중 일본 이즈미시와 한국의 순천만을 제외하고 급격하게 개체수가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다. .   일본 이즈미시는 전 세계 개체수의 80% 이상이 집중되면서 AI 등 질병 발생에 따른 집단 폐사의 위험성을 안고 있어 순천만 개체수 증가는 흑두루미 종보전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   순천만 흑두루미 서식지 보전은 90년대 후반부터 20년 넘게 노력한 지역민과 시민단체, 순천시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민관학이 협력하여 천연의 자연성을 유지한 월동지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흑두루미를 기다리는 흑두루미영농단  2017년 가을, 흑두루미 도래 시기가 가까워질수록 마을주민들로 구성된 흑두루미영농단의 발걸음이 바빠졌다. 주말도 반납하고 쉼없이 흑두루미 희망농업단지(59ha)에서 벼 수확에 한창이다. 흑두루미영농단은 2009년부터 흑두루미를 포함한 겨울철새의 안전한 서식지 조성을 위해 친환경농법으로 벼를 재배하고, 겨울철이면 차량 불빛 차단용 갈대울타리를 설치하고 철새지킴이로 활동한다.    흑두루미영농단 서동원 단장은 “흑두루미는 매년 10월 20일 전후에 ‘꾸루꾸루~ 꾸루루~’ 노래를 부르며 순천만에 도착한다”며, “순천만 가을은 흑두루미를 맞을 준비를 하는 시기이며, 흑두루미가 도착하기 전에 빨리 추수를 끝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5년간 순천만 흑두루미 도래시기를 분석한 결과 도래 초기인 10월 중순부터 10월 말까지 개체수가 가파르게 상승하였다. 2016년 10월말에 이미 1000마리 이상 개체군이 월동을 시작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흑두루미 도래 초기는 월동지의 낯선 환경에 적응하고 장거래 이동에 따른 피로를 풀 수 있는 정책이 중요하다. 수확시기를 앞당기고 농로 안으로 차량이나 사람들의 출입을 통제하는 철새지킴이 활동은 흑두루미 개체수 증가에 기여한 바가 크다.   AI로부터 안전한 순천만습지 순천만습지는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국내 고병원성 AI에 대비하여 10월부터 상시적인 AI방역시스템을 구축하였다. 10월 1일부터 순천만 탐방객의 차량 및 대인소독을 강화하고, 추수가 끝나면 주요 철새 서식지의 농로입구를 차단하고 현장예찰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철새 먹이나누기는 야생조류의 면역력 증진과 철새 분산을 막기 위해 올해도 예년과 같이 추진한다. 국내외 주요 철새도래지와 AI 발생 현황 등 정보 공유를 강화하고 국립생물자원관, 국립습지센터 등 조류 전문가 자문을 강화하여 효율적이고 안전한 서식지 관리에 나선다.   선제적인 고병원성 AI 차단을 위해 일본 이즈미시와 흑두루미 서식지 정보 공유도 확대된다. 순천시는 지난 10월 5일부터 7일까지 일본 가고시마현과 이즈미시 후원으로 일본 가고시마대학교에서 개최된 ‘이동성조류 질병 심포지엄’에 참석하여 순천만 흑두루미 도래현황과 AI 방역 체계를 발표한 바 있다. 심포지엄에서 이즈미시와 순천시는 흑두루미 개체군 변화, 서식지 위협 요인, 고병원성 AI 등 질병 발생상황을 공유하고 공동 협력을 약속했다.   순천만관리센터 장영휴 소장은 “순천만습지의 방역과 농로주변 차량통제는 탐방객의 안전과 고병원성 AI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라며, “다소 불편하더라도 주민과 탐방객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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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진원 · http://edaynews.com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가 올해 새롭게 시도한 ‘순천시민의 날 및 제35회 팔마시민예술제’가 거리예술에 대한 시민들의 환호 속에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시청 앞, 시민로, 연향동 패션의 거리에서 열렸다. 시민의 날 행사와 팔마문화제를 연계하여 추진한 이번 팔마시민예술제는 지금까지 보지 못한 개막공연과 거리공연으로 시민들의 잠재된 문화적 감성을 깨우는 기폭제가 되었으며, 예술제로서의 새로운 가능성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다. ‘팔마’에 관한 스토리를 담은 개막난장 유마환타지는 화려한 공연으로 축제의 절정을 이루었고, CGV순천 건물 벽면을 무대삼아 공중에서 진행된 ‘단디우화’는 애벌레가 벽을 타고 올라가 위태로운 줄에 의지한 채 퍼포먼스를 펼치고 성충이 되어 하늘을 훨훨 날아가는 내용으로 관람객들의 박수와 탄성을 자아냈다. 시민 2200여명이 참여한 시민가장행렬은 과거 팔마경기장에서 진행하던 것과 달리 거리로 나와 행진하면서 시민예술의 진수를 보여줬으며, 참여한 시민뿐만 아니라 관람객 모두가 행사의 주체가 되어 즐기는 축제를 만들었다. ‘순천인문숲’의 경우 방치되어 있던 건물이 전시관으로 재탄생되어 역대 시민의 상 수상자를 비롯한 순천학, 순천문학 등 아카이브 및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었고, 시민들도 잘 알지 못했던 순천의 역사를 경험함으로써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으며 예술제의 다양한 효과를 입증했다. ‘시민파라다이스’에서 진행된 EDM 디제잉파티는 축제장에서 ‘한 판 놀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젊은 세대의 참여를 이끌어내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되었다.   한편, 14일 연향동 패션의 거리에서 펼쳐진 시민의 날 전야제 또한 많은 시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되어 ‘시민의 날’에 대해 인식을 높였다. 행사가 끝난 후에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거리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수준 높은 시민의식을 보여주어 팔마시민예술제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제35회 팔마시민예술제가 지금까지 한 번도 가보지 못한 새로운 길을 만들었고 다양한 거리예술이 시민들의 일상으로 스며들었다”며, “문화와 예술에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시민예술제로서의 가능성이 보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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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진원 · http://edaynews.com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600여년의 전통을 이어온 순천 낙안읍성에서는 오는 21일과 22일 이틀간 ‘제47회 판소리 유파대제전’을 개최한다. 판소리 유파대제전은 지난 1971년 각 유파별 원로 명창들이 유파의 전승보존을 위해 개최한 유파발표회에서 시작해 올해로 47회를 맞이한 행사이다. 행사 첫날인 21일에는 유영대 고려대 교수의 사회로 (사)한국판소리보존회 송순섭 이사장, 남원시립국악단 예술총감독인 이난초, 국가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병창보유자인 안숙선,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예능보유자인 강정렬 등 국가 및 지방문화재 명창들이 총출연하여 공연을 펼친다.   이어 22일 공연은 문화평론가 권상희의 사회로 낮 12시부터 진행되며 명창들의 판소리 무대가 이어진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한국판소리보존회 송순섭 이사장은 “동편제의 거장 국창 송만갑 선생의 숨결이 살아 있고, 세계적인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낙안읍성에서 민속문화축제 기간 개최하여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 많은 예술인과 시민 그리고 관광객들이 함께 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20일부터 22일까지 민속문화축제가 개최되는 낙안읍성은 2020년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이다”며, “낙안읍성에서 판소리 유파대제전 행사와 함께 주민들의 삶과 정주 환경, 전통음식과 민속문화를 마음껏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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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16일 부산 민주공원에서 열린 ‘부마민주항쟁 38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제창하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16일 부산 민주공원에서 열린 ‘부마민주항쟁 38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부마민주항쟁의 뜻을 기리고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부산과 창원의 민주항쟁기념사업회 공동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박종철 합창단의 '아침이슬' 합창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경과보고, 기념사, 제26회 민주시민상 시상, 유치준 씨 유족 발언, 축사, 특별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부마민주항쟁은 1979년 10월 16일 부터 20일까지 부산과 마산 등에서 유신체제에 항거해 일어난 민주화 운동으로 박정희 유신시대의 종말과 80년대 민주화 운동의 도화선이 되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불의에 항거해 민주화 운동에 참여했다는 이유 때문에 수배자로 몰려 몇 개월을 피신해 다니다가 붙잡혀 보안대에서 36일간 고문과 구타를 당하고 삼청교육대에 끌려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고초를 겪었던 일이 38년이 지난 지금도 생생한 기억으로 남아 있다”며 “유신시대의 종말과 80년대 민주화의 도화선이 되었던 부마항쟁의 진상이 밝혀져 희생자들과 가족들의 명예회복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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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이재영 행정부지사는 16일 “오는 26일 개막하는 국제농업박람회와, 전남 국제 수묵프레비엔날레 등 대규모 행사의 성공을 위해 모든 실국이 협력하고, 국회 국정감사도 철저히 대비하라”고 주문했다.   이 권한대행은 16일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실국장 토론회에서 10일 앞으로 다가온 국제농업박람회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국제농업박람회와 국제 수묵프레비엔날레, 남도음식문화큰잔치 등은 일회성 행사기 아니기 때문에 이번 행사 결과를 통해 다음 행사를 준비해야 한다”며 “행사를 주최하는 부서가 지나칠 수 있는 문제를 다른 부서에서는 제3자 입장에서 오히려 잘 볼 수 있으므로 모든 실국이 행사에 참석해 개선점 및 발전 방향을 찾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권한대행은 특히 “이같은 대형 행사는 행사장이 넓어 방문객들의 동선이 긴 만큼 행사장의 첫 이미지를 결정짓는 주차장에서부터 분산 안내를 잘 해 혼잡 없이 일사분란하게 이동하도록 대비해야 한다”며 “또한 야외행사가 많으므로 우천 시 관람객 편의를 위한 시설 및 콘텐츠 마련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권한대행은 또 “행사 사전 홍보도 중요하지만, 행사 중 계속해서 방문객을 유치하기 위한 홍보와, 행사 후 실적을 알리는 결산홍보도 중요하므로 각 축제 주관 부서에서는 각별히 신경쓰라”며 “행사 후 인지도 조사를 해 다음 행사 때 어떤 계층을 집중 타깃으로 정하고 어떤 분야 홍보를 강화해야 할지를 면밀히 검토해 전략적 홍보에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국정감사에 대한 철저한 대비태세도 강조했다. 이 권한대행은 “국정감사에서 전남지역 지역구 출신 국회의원들이 지적하는 내용은 대부분 도의 잘못을 부각하기보다는 도가 중앙정부에 건의하고 관철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라는 차원일 것”이라며 “이러한 지적에 대해 도가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정치권의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를 잘 설명할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라”고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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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송은숙 · http://edaynews.com
경남 거창군(군수 양동인)은 2017년 9월 남하면 둔마리 일원에서 재선충병 감염 소나무류가 추가 발견됨에 따라 발생지역으로부터 2km 이내에 해당하는 행정리 전체를 반출금지구역으로 추가 지정했다.   현재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된 곳은 거창읍 중앙리‧대동리‧정장리‧대평리‧양평리‧서변리, 남상면 월평리‧전척리‧대산리, 남하면 둔마리‧양항리‧무릉리‧대야리‧지산리로써 3개 읍‧면 14개 리가 해당되며 면적은 총 8,924㏊다.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된 곳에서는 관련법에 따라 소나무 이동, 산지전용허가지 등에서 생산되는 소나무류의 사업장 외 이동 등의 행위제한이 따르며 위반 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거창군은 “추가 발견된 지역은 소구역모두베기, 나무주사를 실시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확산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 내 소나무류 이동금지, 재선충병 의심목 신고 등 주민들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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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영광읍 터미널 시장 인근에 위치한 군 소유 부지(일명, 구 우시장)에 주차광장 조성을 완료하고 지난달 29일부터 정식으로 개방하면서 공용터미널 주변 교통난이 해소되어 군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조성된 주차광장은 총 7,189㎡ 부지에 최대 200대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 가로등, CCTV가 설치되었고, 주차장 내부에는 정자와 데크쉼터를 설치하여 인근 주민의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등 총 5억 8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었다. 그동안 구 우시장 부지는 비포장 노면으로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불법 쓰레기 투기 등 생활 민원이 빈번하였으며, 수년간 외지 상인들의 5일장 개설로 노점상과 불법 주차가 만연해왔다. 또한, 보건소, 터미널, 매일시장, 대형마트, 상가 등이 밀집한 곳임에도 제대로 된 주차장이 없어 많은 불편함이 있었지만 이번 주차 환경 개선으로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이용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게 되었다. 한편, 터미널 맞은편 상가 지역내 건축 중인 주차 타워는 지상 3층, 200면 규모로 총 43억원(국비 21.5억원, 지방비 21.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현재 5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오는 11월말이면 준공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차장을 꾸준히 확보하여 주민 불편을 해소해 나가고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으로 주차 광장 내에서 인근 상인들과 지역 특산품 판매행사 개최 등 다각적인 운영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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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도시철도2호선 차량 제작구매 사업의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792억원으로 우선협상대상자인 (주)우진산전의 투찰금액과 동일하게 계약됐다.    - 사업기간 : 2017. 10. ~ 2024. 12.    - 계약업체 : (주)우진산전    - 계약금액 : 791억5200만원    - 사업내용 : 차량시스템 일괄 제작구매(차량 72량, 검수 1식) 광주시는 공정한 경쟁을 통해 차량 형식을 결정하기 위해 지난 4월26일 조달청에 차량 제작구매 계약을 의뢰했다. 조달청 기술평가와 가격평가 결과 고무바퀴 업체인 (주)우진산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결정돼 광주시와 기술협상을 마치고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결과는 차량 선정에 대한 특혜 시비를 차단하고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할 수 있도록 전문 계약기관인 조달청을 통해 계약절차를   추진해 업체 선정 과정에서의 투명성을 높였다. 또한, 업체 간 공정한 경쟁을 유도해내 예산도 553억원을 절감하는 등 입찰행정에 획기적인 변화의 기틀을 마련했다. 지금까지 타 시‧도 경전철 차량 선정은 특정 차량 형식을 먼저 선정한 후 단독입찰을 실시해 93~96%의 낙찰률로 수의계약이 이뤄졌으나, 광주시는 차량 제작업체가 형식별로 독점구조인 점을 감안, 기술력과 가격경쟁을 통해 차량을 선정하기 위해 차량 형식을 결정하지 않고 차량의 규모만 정해 유사 차량 형식의 제작사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차량 결정방식과 차량 가격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사업방향이 확정됨에 따라 각 분야별 실시설계를 본격 추진, 당초 광주시가 제시한 목표대로 내년 상반기에는 1단계 일부구간을 우선 착공, 2022년에는 1단계 구간을 완공할 계획이다.  한편, 총사업비 2조579억원이 투입되는 도시철도 2호선은 시청~월드컵경기장~백운광장~광주역~첨단~수완~시청의 순환구간과 백운광장~진월~효천역의 왕복구간 등 전체 41.9㎞의 노선을 3단계로 시공한다.    시청~월드컵경기장~백운광장~광주역까지의 1단계 구간은 2023년, 광주역~첨단~수완~시청까지의 2단계 구간은 2024년, 백운광장~진월~효천역까지의 3단계 구간은 2025년 완전 개통될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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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물
김종영 · http://edaynews.com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13일 오전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7 시니어·의료산업박람회, 제12회 대한민국 보조공학기기 박람회에 참석해 주요내빈들과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왼쪽 세번째부터 김경선 고용노동부 고령사회인력정책관, 윤장현 광주시장, 이은방 광주시의회 의장, 박관식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촉진이사.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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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물
김종영 · http://edaynews.com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왼쪽)이 13일 오후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하늘정원에서 광주은행과 광주은행 노동조합이 주최한  '제12회 사랑의 호프데이(HOPE-DAY)' 행사에 참석해 김한 JB금융지주 회장과 대화를 나누며 활짝 웃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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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가 정부의 ‘쌀 생산조정제’ 도입에 따라 2018년부터 논에 벼 대신 콩 등 다른 작물을 재배해 쌀 적정 생산을 유도하기 위한 ‘쌀 생산조정제’를 시행키로 했다.   이는 최근 계속된 풍작에 따른 쌀 공급과잉 기조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대책이다. 논에 다른 작물을 재배할 경우 ha(3천평)당 340만 원을 지원해 벼와의 소득차를 어느 정도 보전하는 제도다.   새 정부 100대 국정과제이기도 한 ‘쌀 생산조정제’는 2018년부터 2019년까지 2년간 한시적으로 시행된다.   전남의 경우 첫 해인 2018년 쌀 변동직불금을 지급받은 농지를 대상으로 전국 5만ha의 21.4%인 1만 698ha에서 시행된다. 사업비는 ha당 340만 원 기준, 총 360억 원으로 국비 80%, 지방비 20%가 지원된다.   전라남도는 벼 대신 재배하는 작물의 2차 수급과잉 문제가 없도록 사료작물, 콩 등 자급률이 낮아 공급과잉 우려가 적은 품목을 위주로 확대 재배토록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10월 말 정부의 세부시행지침이 확정되면 유관기관 합동 ‘쌀 적정생산 추진단’을 운영해 품목 선정과 종자 확보, 재배기술 지원 등에 본격 나서기로 했다.   최향철 전라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쌀 생산조정제는 만성적인 쌀 문제 해결을 위한 생산량 감소 정책”이라며 “일부 우려되는 다른 작물의 생산 과잉 문제가 없도록 작목 선택에 신중을 기하도록 지도하는 등 착실히 준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쌀 생산조정제는 정부가 지난 2003년과 2011년 두 차례 시행했으며, 전라남도는 올해 자체적으로 802ha에 추진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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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와 문화체육부, 전남도청 복원을 위한 범시도민대책위원회 관계자로 구성된 ‘옛 전남도청 복원협의회’가 출범하면서 옛 전남도청 복원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광주시는 옛 전남도청 복원협의회 운영을 위한 상위급 협의회 간담회를 1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문체부 대표로 방선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이, 광주시에서는 박병호 시 행정부시장, 대책위에서는 이철우 상임공동위원장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옛 전남도청 복원협의회 주체 역할을 광주시, 문화전당, 대책위 등에서 맡기로 합의했으며, 이와 관련한 운영 규정을 마련했다. 먼저 도청 복원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고자 문체부(아시아문화전당) 내에 ‘복원지원팀’을 꾸려 지역사회와 소통하기로 했다. 또 도청복원 종합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용역을 추진하고 복원 전문가 TF(자문위원회)도 구성한다. 더불어 용역과는 별개로 상무관 앞 평지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 밖에도 상위급 협의회를 월 1회 개최하는 한편 각 기관별 실무진이 참여하는 공동실무 TF팀 회의를 주 1회 열어 협의회 안착을 돕기로 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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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대의 · http://edaynews.com
천정배 의원(국민의당, 광주 서구을)은 2017년도 국정감사가 시작된 12일 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저출산의 덫’에 빠진 인구위기를 탈출하기 위해 아동수당 50만원 확대, 이민 확대 등의 특단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지난해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1.17명을 기록해 16년째 합계 출산율 1.3명을 넘어서지 못하는 초저출산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OECD평균 1.68명에도 크게 못미칠 뿐만 아니라 OECD 34개국 중 33위, 세계 224개국 중 220위로 세계 꼴찌 수준이다.   향후 문재인 정부 5년은 신생아 출산 40만명선을 떠받치던 에코붐 세대(79-82년생, 연평균 86만명)의 출산연령이 끝나고, 산아제한 세대(83-90년생, 연평균 66만명)가 본격적인 혼인과 출산 연령에 달하는 시기로 현상유지도 힘든 구조적 저출산 위기가 도래할 것으로 전망된다.   천정배 의원은 “저출산·고령화가 지속될 경우 우리나라의 경제도, 민생도, 복지도 파탄날 것”이라면서 저출산·고령화는 보수와 진보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의 존망을 좌우할 절박한 과제”라면서, “고령화에 따른 인구감소가 시작되면 연금과 건강보험 체계가 흔들리고, 성장률 감소, 국가 경쟁력 하락으로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강력한 저출산 탈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천 의원은 “청와대에 일자리 상황판 뿐만 아니라 출산 상황판을 만들고, 대통령께서 출산을 직접 독려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대통령과 복지부 장관이 결혼도 하지않고, 아기도 낳지 않겠다는 청년들을 직접 나서서 설득이라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천 의원은 “문재인 정부가 내놓은 대표적 저출산 정책인 월 10만원 아동수당, 향후 5년간 20만호 공동주택 등과 같은 조치로는 지난 10년간 꿈쩍도 않는 저출산의 덫을 탈출할 획기적 대책이 될 수 없다”면서 “아동수당을 단계적으로 50만원까지 확대해서 지급하고, 신혼부부용 공공주택도 매년 10만호 이상씩 충분히 공급”하는 등 “출산과 양육에 따른 경제적 이익을 확고히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천 의원은 “문 정부가 저출산 해결에 과감한 재정을 투입하지 못하는 이유는 결국 분명한 재원 마련 대책을 제시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아동수당 등의 재원마련을 위한 인구 위기극복세 등의 목적세 도입”을 촉구했다.   한편 천 의원은 “출산율을 높이는 것은 장기적인 대책이지, 당장의 생산인구 감소 등의 인구위기를 막을 수 있는 대책이 될 수 없다”면서 “서유럽, 호주, 일본 등 선진국들의 사례처럼 전향적인 이민자 정책”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천 의원은 “북한인구와 남한인구가 통합될 경우 고령화 진행 속도를 4-5년 지연시키는 효과가 있다”면서 “한반도 평화 정착과 남북간 교류협력 확대 등의 문제도 인구위기 감소의 측면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다룰 것”을 주문했다.   끝으로 천 의원은 “문 정부의 국립인구문제 연구소 설립 추진 계획을 높이 평가하면서 인구위기가 지난 10년전 보다 더욱 급박해진만큼 전 국책연구기관의 역량을 총결집한 국립인구문제 연구소의 신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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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건사고
김청규 · http://edaynews.com
경남 고성군 월평리에서 5중 추돌사고가 나 10여명이 부상한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는 통영방향으로 진행하던 첫 번째 승용차를 2차로 가던 카니발 승용차가 추돌하면서 1차 사고가 발생했으며, 연이어 오던 승용차 2대를 뒤따르던 시외버스가 충돌하면서 2차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및 버스 승객들이 부상을 입어 카니발 승용차 탑승자는 부산병원으로 이송하는 등 빗길 대형사고가 일어났다. 경찰은 목격자와 운전자, 탑승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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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진원 · http://edaynews.com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는 오는 16일 오후 2시 문화건강센터 다목적홀에서 제12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산부 및 출산장려를 위한 건강강좌와 태교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초저출산 시대를 극복하기 위해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태아와 함께하는 열 달’이라는 주제로 미즈여성아동병원 조혜연 원장의 강의시간을 마련하여 임산부뿐만 아니라 미혼자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태아의 정서와 지능, 오감 발달에 도움이 되는 태교 음악회에는 실력파 그룹인 ‘아잉클랑’이 플롯, 첼로, 바이올린 등 감미롭고 신나는 무대를 마련한다. 관계자는 “임산부, 예비부부, 가임기 여성 및 미혼자 등 온가족이 함께 참석하여 태아와 교감하는 알찬 태교 음악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임산부의 날을 맞아 행복한 다자녀 가정을 만들어 주위에 귀감을 주고 저출산 극복에 기여한 공로로 다산모에게 표창장을 수여한다. 장일종 순천시보건소장은 “순천시는 임산부를 배려하고 출산장려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산부를 위한 다양한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으로 임산부가 행복하고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도시 순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년 10월 10일은 임산부의 날로, 과일과 곡식이 익어가는 풍요로운 달 10월과 임신주기 10개월을 상징하여 기념하는 날이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보건소 모자보건실(749-6917~6918)로 문의하면 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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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진원 · http://edaynews.com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는 찾아가는 복지서비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11일 8개 면․동에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차량’을 보급했다. 시는 현장중심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7월 6개 면․동에 맞춤형복지팀을 신설하였고, 올 7월에 4개 면․동에 추가로 설치해 지금까지 총 10개 면․동에 맞춤형복지팀을 설치하여 보다 촘촘하게 복지사각지대를 살피고 복지대상자를 발굴하는 등 읍면동 복지허브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번 찾아가는 복지차량 보급으로 맞춤형복지팀이 보다 신속하게 취약계층을 찾아가 방문상담, 생활실태 확인, 긴급지원, 물품지원 등 적극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 특히, 보급된 복지차량 8대는 모두 친환경 전기차로 시에서 중점 추진하고 있는 미세먼지 줄이기 대책 일환인 환경까지 생각하는 미래지향적 가치와 의미를 갖는다. 조충훈 순천시장은 “이번에 보급된 맞춤형 복지차량은 현장 중심 복지행정 실현과 시민의 복지체감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하는 나눔과 배려를 실천해 전국 최고의 복지도시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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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원 · http://edaynews.com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는 ‘제35회 팔마시민예술제’를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시청 앞 광장, 장명로 및 시민로, 연향 패션의 거리 일원에서 ‘더 큰 울림, 문화예술인과 시민이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다채롭게 펼친다. 팔마시민예술제는 시민의 날 행사와 팔마문화제를 연계하여 지역의 문화를 시민들이 좀 더 쉽게 이해하고 향유하기 위한 페스티벌 브랜드다. 주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예술제’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고 개·폐막 의식행사를 간소화하여 시민 중심의 축제의 장으로 만들 계획이다. 특히, 이번 팔마시민예술제의 핵심 장소로 선정된 장명로와 시민로는 1987년 모 일간지 기사에서 ‘순천 문화의 거리’로 언급되었을 정도로 순천의 문화를 주도하고 지역의 이야기와 시민들의 추억이 깃든 장소로, 팔마비와 순천부읍성 옛터 등 이번 행사의 주제를 가장 잘 드러냈다는 평가다. 행사구간 중 장명로는 순천문화원부터 시청, 남교오거리 구간이며, 시민로는 CGV 사거리부터 성남교를 지나 중앙 패션의 거리 앞까지를 잇는 구간이다. 공연 하이라이트는 13일 시민가장행렬과 개막난장, 14일 거리예술공연과 시민의 날 전야제, 15일 시민행복플러스 합창제 피날레로 구성된다. 13일 개막은 개막공연 <강남예찬>을 시작으로 시민 가장행렬 <순천路맨스-길, 사람, 함께 걷다>, 시민의 상 수여식, 개막난장 <유마還타지>로 구성되며, 가수 크라잉넛의 특별공연으로 개막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기간 중 행사장 곳곳에서 거리예술 공연과 버스킹이 이루어지며, 특히 고층건물 벽을 타고 펼치는 플라잉 공연을 야심차게 선보일 예정이다. 그 외에도  구)시민극장에서 ‘시민파라다이스’라는 이름으로 젊은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EDM 디제잉파티, 프린지 공연, 푸드파티, 시네마순천(16mm 이동영사) 등이  이루어진다. 또한, ‘한국정원 유선원’을 무대로 한 ‘순천가울림산방’에서는 전통문화예술 공연과 차 문화 행사가 펼쳐지고, 옥천변을 중심으로 ‘옥천시민미술제(설치미술)’, ‘시민도깨비마켓’, ‘천변푸드포차’가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구)풍미정을 ‘팔마시민미술관’으로 새롭게 선보이면서 1층에서는 회화, 서예, 미술 등 전시가 이뤄지며, 2층에서는 역대 시민의 상 수상자를 비롯한 순천학, 시민활동 등 아카이브가 진행된다. 연계프로그램으로는 원도심에 자리잡은 문화예술공간과 전시공간 8개소를 투어가이드와 함께 둘러보는 ‘팔마오픈스튜디오’, 10세 이하 아이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순천을 색깔로 표현한 감성놀이터 체험인 ‘깔깔깔’, 청소년 환경미술 사생대회(순천미협), 동부 학생․시민백일장(순천문협) 등이 함께 진행된다. 한편, 14일 연향 패션의 거리에서는 제23회 시민의 날을 축하하는 시민의 날 전야제 및 소상공인 희망페스티벌이 가수 박미경과 팬텀싱어 특별공연(박요셉, 박정훈, 우정훈, 최용호)으로 개최되며, 15일에는 시민행복플러스 합창제의 피날레 공연과 시민 노래자랑 본선으로 마무리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제35회 팔마시민예술제가 추구하는 울림이 더 큰 울림이 되어 지역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문화ㆍ예술을 즐길 수 있는 시민예술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켜봐 달라”며 지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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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강 · http://edaynews.com
전남 강진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한우개량사업이 내년에는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최근 전라남도에서 공모한 ‘한우 송아지 브랜드 육성사업’에 강진군이 고흥군과 함께 선정됐다. ‘한우 송아지 브랜드 육성사업’은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한우 개량을 통해 우량 송아지를 생산·선발해 브랜드로 육성한다. 전남 한우의 차별화로 수출기반을 구축하고자 전라남도가 국비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사업이다. 강진군은 내년부터 5년간 매년 4억 원씩 총 20억원을 지원받아 한우개량사업을 체계화한다.   강진원 군수는 “2013년부터 한우개량사업을 핵심사업 중의 하나로 선정해 신규사업 발굴, 사업비 증액 등으로 2013년 61%에 불과하던 도체등급 1등급 이상 출현율이 2016년에는 70%에 육박하고, 지난해 말 80%이던 암소 등록률이 8월말 기준 94%에 달하는 등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암소가 많은 강진군 한우산업의 특성상 한우개량을 통한 우량 송아지 생산은 곧 한우농가의 소득증대와 직결된다”며 한우개량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진군에서는 한우 송아지 브랜드 육성사업과 기존의 한우개량사업을 연계해 우량 번식우 5천마리를 선발·관리한다. 브랜드 송아지 연 3천두 생산을 목표로 군과 축협, 종축개량협회, 한우협회 등의 협조체제 구축을 통해 한우개량과 관리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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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시흥시 논곡중학교(교장 이문희)풍물놀이 공연단 10명과 인솔교사, 담당 공무원 14명은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일본 하치오지시 이시카와 중학교를 방문하여 한국과 일본의 청소년 교류의 장을 펼치고 돌아왔다.   논곡중학교는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지속적이고 활성화되는 국제교류를 추진하기 위해 시흥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해외 학교 간 연계사업 시스터스쿨(Sister School) 프로젝트를 통해 올해 처음 교류에 참여하였다.   이번 교류에 참여한 논곡중학교의 풍물부는 경기도 대회에서 다년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실력을 인정받은 공연단으로, 현지 시민과 학생들에게 한국 전통의 북, 장구, 꽹과리 등이 어울려지는 멋진 공연을 선보여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일본 하치오지시와 시흥시는 지난 2006년부터 우호교류도시를 맺고 11년간 끈끈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방문은 일본 하치오지시 시제 100주년 기념행사를 맞이하여 축하공연을 포함해 양 도시의 학교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체험하고, 학교생활, 문화체험 등 다양한 교류를 진행하였다.   시흥의 청소년들이 글로벌 시대에 맞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터스쿨 (Sister School) 프로젝트 사업은 해외학교와의 교류 희망 학교를 연 중 상시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청소년국제교류팀(031-310-3613)으로 문의하면 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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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해 시민들과 관련 전문가를 대상으로 LH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3층 대강당에서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에서는 ‘광주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방향’, ‘도시재생공동체 센터의 역할’, ‘주택도시 기금 지원제도 안내’, ‘LH 도시재생 사업 모델’, ‘국내외 우수도시재생 사례’ 등 다섯 가지 주제에 대해 전문가 발표와 도시재생 마스터인 조용준 조선대학교 명예교수의 사회로 자유토론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그동안 광주시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을 위해 전문가와 자치구 재생업무 담당국장으로 구성된 TF팀 회의를 수차례 개최하고,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지역 주민이 원하는 129곳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를 발굴했다. 또한, 윤장현 시장은 지난 8월과 9월 두차례에 걸쳐 국토교통부장관을 직접 만나 자치구 재정자립도를 감안해 도시재생 뉴딜사업 국비지원율을  차등 지원해 줄 것을 건의하는 등 성공적인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지난 9월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최종 종합설명회 개최 결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성공적인 도시재생 뉴딜사업 모델 발굴을 위해 토론회를 개최한다”며 “도시재생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많이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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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한중 외교안보 갈등의 장기화 국면 속에서도 전라남도가 지방정부 차원의 교류, 대중국 수출, 중국 관광객 유치 등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라남도는 11일 도청 정철실에서 공무원 및 도의원, 유관기관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전라남도 중국협력 발전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날 회의에서는 우기종 전라남도 정무부지사 주재로 교류, 수출, 관광, 투자 등 대중국 교류협력 4대 분야 추진 상황 설명 및 발전 방안 토의를 진행했다.   교류 분야의 경우 산시성과 자매결연 체결, 저장성과 자매결연 20주년 기념사업, 장시성과 교류협력 확대 등 지방정부 차원의 지속적 교류를 추진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또 쑨시엔위(孫顯宇) 주광주 중국총영사관 총영사가 ‘한중수교 25주년 양국이 이룩한 성과 및 직면한 도전과 기회’로 주제발표를 했다. 쑨시엔위 총영사는 주제발표에서 한중수교 25주년을 맞아 경제, 무역, 산업, 인문교류, 교육교류 분야에서 두 나라가 얻은 성과를 설명한 후 “사드 배치로 한중 관계가 새로운 문제에 직면했지만 국가 간 교류는 국민 간 친밀함에, 국민 간 친밀함은 마음의 소통에 달렸으니 소통을 통해 좋은 친구, 좋은 이웃이 되자”며 선린우호, 공동발전을 강조했다.   우기종 부지사는 “한중 관계가 예전만 못하지만 전남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중국인들이 찾아올 수 있는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며 “전라남도의 대중국 교류․협력사업이 효과적으로 추진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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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A씨는 일하다 크게 다쳐 오랫동안 병원신세를 져야 했지만 보험금은 겨우 145만원을 받았다. 작업 중 목숨을 잃은 B씨의 유족이 받은 사망보험금은 1,286만원에 불과했다. A씨와 B씨 모두 농민으로 농삿일을 하다 다치거나 사망했다가 받은 농업인 안전보험 금액이다.   농업인 안전보험이 보장내용이 크게 미비하다는 지적이다. 이 때문에 가입률이 농업인 전체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어 산재 수준의 농업인 안전보험이 마련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농해수위 이개호(담양·함평·영광·장성) 의원은 농식품부 국정감사 자료에서 농업인 안전보험 가입률이 47.7%에 불과한 이유가 낮은 보장성에 있다면서 농업인 삶의 질 제고를 위해 보장내용 강화와 공적 사회보험인 ‘농업인 산업재해보험’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농업인 안전보험 도입 이후 농업재해에 대한 농업인들의 1인당 지급 현황을 보면 △2015년 136만원 △2016년 137만원 △2017년 145만원에 불과했다. 당연가입 공적 사회보험 ‘농어민 산재 보험’ 전환 필요  사망자 1인당 지급액은 △2015년 1,103만원 △2016년 1,168만원 △2017년 1,286만원에 그쳐 가장을 잃은 유가족들이 생계를 잇기에는 터무니없이 적은 보험금이었다.   이 때문에 2015년 56.4%로 저조했던 가입률이 올해는 47.7%로 더 떨어졌다.   이 의원은 “현행 농업인 안전보험은 보장내용이 크게 부족한데다 민간운용의 임의가입 형태라 농업인들이 실질적인 보험혜택을 기대하기 어렵고 가입률이 저조한 실정이다”며 “현재 임의가입 방식은 농업만 산업재해를 인정하지 않는 농민 차별 정책”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농업인 안전보험을 당연가입 형태로서 공적 사회보험인 ‘농어민 산업재해 보험’으로 하루빨리 전환해야 한다”며 “이는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 중 하나이기도 하다”고 농식품부에 촉구했다.   이와함께 이 의원은 전체 산업 평균(0.5%)의 2배에 이르는 농업인 재해가 매년 줄어들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 최근 3년간 농업인 재해가 8만8,509건이나 되고 사망자도 3,611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의원은 “농작업 재해를 예방하고 발생을 줄이는 것은 농업인들의 안전과 농가 소득향상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결국 국가재정 부담을 줄이는 첩경”이라며 농업인 재해 예방·개선책 마련을 주문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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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진원 · http://edaynews.com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는 홈페이지 개인정보보호와 안전성 심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개인정보보호부문(ePRIVACY)’과 ‘인터넷사이트안전부문(i-Safe)’에서 인증마크를 획득했다. 정보보호인증마크는 (사)개인정보보호협회에서 인터넷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보호법’ 등에 근거한 인증심사를 통과한 사이트에 대해 1년 동안 인증하는 제도. 또한, 인터넷사이트 안전을 위해 사이버 해킹 및 정보유출 방지를 위한 보안관리 감독을 강화하고, 최신 정보보호 시스템 구축으로 개인정보보호 전문기관으로부터 우수성과 신뢰성을 인정받는 쾌거를 올렸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인증마크 획득으로 시 홈페이지의 개인정보보호와 정보보안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홈페이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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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진원 · http://edaynews.com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는 지방세․과태료 등 미납금을 한꺼번에 조회․상담할 수 있는 ‘세입 전화민원 통합관리시스템’을 지난달 말에 도입했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민원인은 한 부서에만 문의하면 순천시에 납부하여야 할 모든 미납금을 안내받을 수 있으며, 다른 담당자에게 재 연결 시에도 상담내용이 전송되어 추가 신원 확인과 문의 사항을 다시 설명할 필요가 없어 시민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황인규 세무과장은 “시민 중심의 납세 편의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납세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세정업무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통장 및 신용카드 전자납부(은행 현금입출금기, 위택스), 가상계좌, ARS(080-749-1010) 간편납부시스템 등 다양한 납세편의 시책을 운영하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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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으로 선정되어 3년째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을 추진 중에 있는 아랫장에서 오는 24일 ‘매일오후 상설장터’를 개장한다. 아랫장 상설장터는 매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운영하며, 2ㆍ7일 아랫장날에는 쉰다. 상설장터에서는 장날과 마찬가지로 순천지역과 인근주변에서 생산되는 농수산물과 임축산물, 특산품과 활어수산물 등을 소비자에게 직거래로 할인 판매할 계획이다. 호남 최대 규모의 5일장인 순천아랫장이 ‘매일오후 상설장터’ 운영사업을 통해 그동안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크게 이름난 ‘먹거리 야시장’과 함께 순천아랫장을 상설시장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데 기반이 되는 것은 물론 소상공인과 서민생활 안정 및 지역경제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장식 날인 24일 오후 2시에는 축하공연과 함께 기념품도 지급하며, 궁금한 사항은 순천시아랫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901-8003) 또는 아랫장 상인회(741-3334)로 문의하면 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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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시장 강인규)와 나주교육진흥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중·고교학생을 대상으로 이달 10일부터 20일까지 ‘마한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 역사보고서, 역사신문, 영상자료(UCC)를 공모한다.   특히 지난 2회까지 지역 대회로 개최해왔던 본 대회는 올해 국보 295호 나주 신촌리 금동관 출토 100주년을 기념해 전국대회로 펼쳐져, 2천년의 유구한 역사도시인 나주의 마한역사문화 재조명과 더불어 자발적인 탐구 분위기 형성을 통한 청소년의 균형 잡힌 역사의식 함양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동관 출토 100주년 기념 … 2천년 마한역사문화 자긍심 함양   강시장은 “이번 대회는 나주 지역의 고대 마한역사문화에 대한 애정과 자긍심을 함양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의 우수 활동 사례를 수합하여 향후 마한역사교육 및 학습 분야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제출은 중등부(ricky0517@daum.net), 고등부(kimchulmin@daum.net) 각각의 이메일을 통해 접수가능(‘학교명_작품명’으로 표기)하며, 관련 문의는 네이버 ‘카페 마한 역사를 찾아서’ [질문 있어요] 코너에 글 게시, 또는 유선(010-5682-0704/총괄 김남철)으로 하면 된다.   본선진출자는 이달 26일(목) 카페를 통해 공지되며, 본선 발표회는 내달 4일 오전 9시 30분부터 국립나주박물관 1층 강당과 체험학습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본 대회 시상 계획은 대상 1팀(전남도지사 상), 금상 2팀(전남도교육감, 광주시교육감상), 은상 6팀(나주시장상), 특별상 12팀(국립나주박물관장상, 전남일보사장상)이며, 부상이 각각 수여될 예정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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깁선희 · http://edaynews.com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11일(수)부터 13일(3일간) 현진 관광호텔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손님맞이」 법인택시, 개인택시, 시내버스 등 운수종사자 교통서비스 안전·친절·소양교육을 진행한다. 강원도와 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교통 법규 준수와 안전운행, 사고 예방 의식 증진을 중점적으로 관내 대중교통 운수 종사자 440여명 대상이다. 교통안전 분야 강의에 이어 친절교육, 외국어 기본 회화 교육, 통역 앱 사용 방법, 올림픽 경기장 위치 및 교통 통제 계획 등을 교육하여 올림픽 손님맞이에 부족함이 없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성공기원 운수종사자 결의대회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동해시는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위해서는 버스·택시 등 운수종사자들의 안전 운행에 대한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본 교육을 통해 동계올림픽의 붐을 조성하고 올림픽기간 동안 동해를 찾는 내․외국인들에게 감동을 주는 안전한 교통 친절서비스가 이루어 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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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강 · http://edaynews.com
강진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강진 가을 5대 축제 중 2개 축제가 성대히 개최돼 강진 가을축제 성공의 신호탄이 되고 있다.   이번에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작천면 황금들 일원에서 개최됐던 제3회 강진 작천 황금들 메뚜기축제는 이틀간 6천여명의 관광객이 몰렸다. 지난해 대비 매출액이 총 36%가 증가했다. 특히 메뚜기 잡기체험, 농작물 수확체험이 어린이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며 가족단위 방문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어 10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마량면 마량미항 중방파제에서 개최됐던 제9회 마량미항찰전어축제에 5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문, 추석을 맞아 고향을 방문한 많은 관광객들에게 추억거리를 제공했다.   앞으로 강진 가을 5대 축제 중 남은 3개 축제도 벌써부터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강진읍 강진만 생태공원에서 열리는 남도음식문화큰잔치, 같은 달 21일 오후 7시 강진읍 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강진 K-POP콘서트, 같은 달 27일부터 11월12일까지 17일간 강진만 생태공원에서 열리는 제2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다.   강진원 군수는 “2017 강진 방문의 해를 맞아 강진군 전역이 가을축제 분위기로 들썩이고 있다. 강진 가을 5대 축제 중 2개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더불어 앞으로 개최되는 3개 축제도 성황리에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어 “강진군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선진 군민의식 자가용 타지 않기, 내 집 앞 청소하기, 위생업소의 친절하기 등 시골 작은 자치단체에서 대규모 큰 행사를 치를 수 있다는 자부심을 갖도록 모두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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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영 · http://edaynews.com
제8회 영광백수해안도로 노을축제가 지난 9월 30일부터 2일간 ‘노을 속 추억여행’을 주제로 3만5천 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가을에 접어든 쌀쌀한 날씨 속에 백수해안도로의 아름다운 노을을 보러 전국의 많은 관광객과 주민들이 찾았으며, 그 중 영광군 산악회를 주축으로 전국의 산악회원들 약 500여 명이 구수산 등반대회와 본 행사에 참가하기도 하였다.   금번 축제는 백수읍의 기관․사회단체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퓨전 떡 전시회, 천일염 소금산 체험, 두부와 막걸리 만들기, 짚공예 체험, 농촌들녘마을 체험장, 노을 사진 전시회 등 20여 가지 다양한 볼거리와 참여 프로그램 행사를 운영하였다. 그 밖에도 청정패 농악 풍물단, 더춤예술단, 모둠북 등 지역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볼거리와 웰빙푸드에 관심이 많은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제1회 어린이 트롯트 가요제’에서는 축제를 찾은 많은 관광객들이 흥과 끼가 넘치는 아이들의 공연을 보며 감탄했으며, 기념식 후 하늘에 수놓아진 불꽃놀이는 제8회 백수해안도로 노을축제에 정점을 찍어 모두의 탄성을 자아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백수해안도로가 전국에 널리 알려져 많은 사람들이 영광을 방문하기를 바란다.”고 전했으며, 양재휘 축제 추진위원장은 “지역 기관사회단체와 자원봉사자의 헌신적인 참여가 축제의 성황을 이루는데 밑거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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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전 세계 11개 나라 232명의 수묵 작가가 참여하는 대한민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국제 수묵행사 ‘2017 전남 국제 수묵 프레비엔날레’가 오는 13일부터 11월 12일까지 한 달간 목포권과 진도권을 연계한 열린 공간에서 펼쳐진다.   ‘2017 전남 국제 수묵 프레비엔날레’는 지난 7월 정부가 국제행사로 승인한 ‘2018 전남 국제수묵화비엔날레’의 시연행사다. 국제수묵화비엔날레는 전남의 문화, 예술, 역사, 인문 등 자원을 재창조해 ‘예향 남도’의 부흥을 이루기 위해 전라남도가 역점 추진하는 ‘남도문예 르네상스’의 선도사업 가운데 하나다.   ‘수묵의 여명– 빛은 동방으로부터’라는 주제로 열리는 프레비엔날레는 목포의 갓바위권과 유달산권, 진도 운림산방권, 3개 권역, 8개 전시공간에서 열린다. 본 전시장인 목포문화예술회관을 중심으로 목포 원도심의 유휴 공간, 진도 운림산방 일원, 전남도청 등 기존 시설과 공간을 활용해 10개 전시와 14개 교육․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수묵(水墨)’이 동시대 미술로서 건강한 생명력을 가지고, 세계 미술계의 한 축으로 자리잡을 가능성을 확인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본 전시엔 국내 작가 70명과 중국, 타이완, 태국, 인도, 프랑스, 독일, 호주, 미국 등 9개국 97명이 참여해 1천년 전통수묵의 가치와 미래 비전을 선보인다.   목포 유달산 노적봉예술공원에서는 수묵정신에 기반해 다양한 매체와 미학적 실험을 하는 작가 20명의 작품을, 오거리문화센터에서는 이이남 작가의 디지털 수묵예술 작품을 설치, 수묵의 국제적 소통과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남풍(南風)’ 전시도 열린다. 또 만호동 나무숲에서는 한국, 일본, 타이완, 호주, 영국, 5개국 10명이 ‘목포에서의 10일’ 작품을 제작하고 관람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진도 운림산방 남도전통미술관에서는 남도화단의 계보를 연구하고 그 진면목을 보여주는 작가 43명의 작품을 전시하는 ‘남도화맥’전이 열린다. 금봉미술관에서는 ‘분단의 역사, 예술의 상봉’ 전시가 열려 한국의 박행보, 북한 국적의 이건의 두 원로작가가 60여 년 분단의 역사 속에서 이룬 작품세계를 보여준다.   목포국제여객선터미널 목포예술갤러리에서는 일본 사가현 대학생 등 9명과 국내 작가 50여 명의 교류전시가 열리고, 성옥기념관과 남농기념관에서는 소장품 중 대표적 작품을 전시해 근현대 한국미술 대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작가와 평론가, 커미셔너 등 전문가들이 미래 수묵의 담론을 논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12일 신안비치호텔에서 열리는 전야제에서는 한국 수묵화의 현황과 문제점, 가능성을 점검해 2018년 비엔날레의 방향을 모색하는 ‘수묵을 말하다’가 펼쳐진다. 13일에는 한국, 중국, 타이완, 미국 등 커미셔너, 평론가들이 각 나라 수묵화 현황과 현대 미술로서 수묵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국제학술대회가 열린다.   수묵이 대중과 함께 하는 문화콘텐츠임을 알리기 위해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는 수묵화 가상현실(VR) 체험, 한지 제조와 수묵 그리기 목판화 찍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 작가들이 프레비엔날레 개최를 축하해 제작한 소품 100점을 전시하고 한 점당 1만 원에 판매하는 ‘아트마켓’, 관람객이 함께 보도블록에 수묵화를 만드는 ‘수묵을 심다’, 어린이 대상 ‘수묵 놀이터’ 등도 진행된다.   목포연산초교에서 초등학생 400명을 대상으로 ‘수묵놀이 교육’이, 진도 운림산방에서 ‘수묵화 사생대회’, ‘운림산방 수묵화 체험’, ‘예술가와 함께하는 남도 수묵투어’가, 목포 노을공원에서 토요일마다 정적인 수묵을 현대적 감각의 소리와 몸으로 표현하는 수묵과 재즈, 비보이, 가요, 힙합, 판소리 연계 공연이 펼쳐진다.   정순주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이번 프레비엔날레는 전통회화를 주제로 한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국제행사”라고 말했다. 이어 “기존 비엔날레가 하나의 대규모 전시관이라는 ‘제한된 권역’, ‘닫힌 공간’에서 열리는 것과 달리 목포와 진도라는 ‘연계된 권역’, 도심 곳곳의 ‘열린 공간’으로 확장해 펼쳐진다”며 “이는 세계 3대 비엔날레로 꼽히는 베니스 비엔날레나 예술의 섬 일본 나오시마 등 세계 미술계의 추세로, 국내외 미술계에 신선한 충격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전라남도는 2018 전남 국제수묵화비엔날레 개최를 위해 전남문화관광재단에 비엔날레 사무국을 두고 총감독 선임 등 본격적 준비에 나섰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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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진원 · http://edaynews.com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 전영재 부시장을 단장으로 꾸려진 판촉팀은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4일간 미국 애틀랜타 시온마켓에서 ‘순천의 맛과 향을 담아’라는 슬로건으로 우수 농수특산물 판촉행사를 가졌다.   관내 수출기업과 순천시가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판촉행사는 매일식품, 순천농협 남도식품, 미가식품, 쌍지뜰, 경덕농수산 총 6개업체가 참여하여 김치류, 반찬류, 장류, 젓갈류, 쌀과자, 함초가공품, 수산가공품 등 총 40여개 품목을 판매하여 22만달러(한화 2억5천만원) 상당의 매출을 기록하였다.   순천농협의 고들빼기김치, 파김치, 낙지젓, 명란젓, 미가식품의 여주차는 행사 이틀만에 완판되었으며, 순천시 친환경 쌀로 생산한 누룽지와 쌀과자는 시식 및 사은행사를 통해 홍보하고, 매실가공품, 함초제품의 구매력은 꾸준히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   매일식품의 장류는 대기업제품보다 저렴하고 맛이 좋아 꾸준히 인기를 끌었고, 경덕농수산의 수산가공품 역시 새롭게 선보였던 품목으로 현지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애틀랜타 시온마켓 판촉행사는 캘리포니아 6개소와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하였고, 행사기간 중에 매출 20%가 증가됐다고 현지 매장 관계자가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판촉행사를 통해 LA, 시카고, 애틀랜타를 삼각 축으로 하는 안정적인 수출망을 구축했고, 오는 11월에 뉴욕 한남체인에서 판촉행사를 전개하면 미주 동서남북 전지역에 순천시의 우수 농수특산물을 공급하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며, 이를 위한 다양한 수출 지원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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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건사고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전남소방본부는 이번 추석 연휴기간(9월29일~10월9일)동안 총 20,326건의 119신고가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추석 연휴 기간 동안 하루 평균 2,033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이는 올해 하루 평균(1,422건)에 비해 약 43%정도 증가한 수치이며, 그 중 추석 다음날(5일)이 2,878건으로 가장 신고가 많았던 나타났다. 119신고건수를 내용별로 보면 병원과 약국안내 등 민원 접수가 3,510건으로 전체의 신고 건수의 17%를 차지했으며, 화재 348건, 구조 1,211건, 구급 3,885건, 기타출동 1,084건 이었고, 그 외 접수건은 타 기관 이첩, 오접속 등이었다. 연휴 기간 주요 사건 사고로는 나주 컨테이너 주택 등 36건의 화재가 발생하였으며, 섬지역 응급환자 헬기이송 3건을 포함한 3,699건의 구조․구급 활동을 펼쳤다. 그러나 그동안 재산피해를 많이 차지했던 공장, 축사, 여수 국가산단 등은 다행히 대규모 화재가 발생하지 않아 비교적 안전한 명절을 보냈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소방본부는 추석 연휴 동안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1만 4천여명을 동원하여 소방 순찰활동, 소방관서장 지휘선상 근무, 당직관 상향조정 등 긴급대응태세를 강화하고 도내 주요 역·터미널 등에 구급차량을 전진 배치해 각종 사고에 대비했다.   이형철 전남소방본부장은 “지난 27일 전남 완도 탱크로리 폭발사고 때 현장지휘관의 현명한 판단으로 폭발 전 40여명의 소방대원을 대피시켜 대형 참사를 막았듯이 이번 명절기간 동안 철저한 재난사고 대비로 대형사고 없이 안전한 연휴를 보내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더욱 도민들의 안전과 생명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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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대의 · http://edaynews.com
지난 추석연휴 기간 광주송정역, 광천터미널, 공항을 이용해 40만여 명이 광주를 방문했으며, 개인차량은 275만대가 유입되고 270만대가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13만여 명의 성묘객이 시립묘지(망월묘지, 영락공원)를 찾은 가운데 10월4일 추석 당일에는 5만5000여 명의 성묘객이 몰리기도 했다.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연휴기간 4만9000여 명이 관람해 호평 속에 성공 기대감을 높였다. 또 프린지페스티벌, 민속박물관, 옛 전남도청 사진전 등도 외지 관람객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광주시는 연휴기간 성묘․의료, 교통, 청소, 재난․소방, 급수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6개 분야 561명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시민과 귀성객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더불어 돌봄 이웃들의 따뜻한 명절 보내기를 위해 사회복지 생활시설 89개소를 위문하고, 저소득 한부모 가구 259세대에 2600만원을 지원했으며, 결식이 우려되는 5200여명의 저소득층 아동에게 급식 및 대체식품 상품권을 제공했다. 시립묘지를 경유하는 시내버스 31대 270회 증회 운영을 통해 성묘객들의 교통편의를 도왔으며, 추석명절 기간 매일 경찰, 공무원, 모범운전자회원 95명씩을 배치해 차량소통과 질서유지에 만전을 기해 성묘객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365생활민원실과 각 대책반에서는 제증명을 포함해 생활민원 총 909건을 접수‧처리했으며, 120빛고을콜센터에서는 총 1293건의 민원을 상담했다. 한편 광주시 공무원들은 25개소의 전통시장을 방문해 명절 성수품을 구입하고 사회복지시설 62개소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했으며 환경정비 등 봉사활동을 실천했다. 윤장현 시장, 연휴에도 시민 생활현장 찾아 민생 점검 윤장현 시장은 연휴 전 전통시장과, 복지시설, 광주송정역 등을 방문해 현장 목소리를 듣고, 편의시설을 점검한데 이어 명절 기간인 10월4일에는 버스차고지,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시립민속박물관을 찾아 근무자와 거주자들을 격려했으며 7일에는 2017 무등울림 개막식과 프린지페스티벌 현장을 방문, 시민들이 연휴를 보내기에 불편함이 없는지 살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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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동대문구청 환경미화원들이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9일 오전 장안동 일대에서 연휴 동안 쌓인 쓰레기봉투를 수거하는 등 거리를 청소하며 일상으로의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9일 오전 장안동 일대에서 구청 환경미화원들이 추석 연휴 기간 쌓인 쓰레기를 치우며 긴 연휴를 마무리하고 일상으로의 복귀를 준비했다. 동대문구는 연휴 기간 중에도 청소대책 상황실 및 쓰레기 민원처리 기동반을 운영하고 환경미화원들이 출근해 관내 곳곳에서 청소를 하는 등 구민 불편사항이 없도록 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구민 여러분들이 보람된 연휴를 보내고 고향에도 즐거운 마음으로 잘 다녀오셨으리라 믿는다”며 “우리 구는 앞으로도 1,300여명의 공직자들과 함께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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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9일 제517돌 한글날을 맞아 세종대왕께서 한글을 창제해 세상에 펴낸 것을 기념하고 한글의 우수성을 기리기 위해 ‘한글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이 후원하고 목포대학교 국어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기념식에는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이재영 행정부지사, 김영증 도교육청 교육국장, 최운호 국어문화원장, 도민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행사는 기념식에 이어 우리말 달인 선발, 우리말 탐험대를 비롯해 마술·풍선 및 어린이도립국악단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로 치러져 한글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올바른 우리말 사용 실천을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   우리말 달인 선발대회는 초․중학생을 둔 도민 가족 100팀이 참가해 맞춤법과 표준어, 순 우리말 표현, 전라도 사투리 등 다양한 국어문제를 도전 골든벨 방식으로 진행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또한 야외에서 치러진 우리말 탐험대는 유치원과 초등생 자녀가 있는 도민 가족 50팀이 참여해 떡공예, 한글팔찌 만들기 등 5개 분야 체험을 통해 큰 호응을 이끌었다.   우리말 달인 선발대회 결과 목포 옥암초등학교 지서율(1년) 양 가족이 최우수상을 차지해 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은 목포 애향초등학교 구현규(2년) 군 가족, 영광 홍농중학교 오지윤(2년) 양 가족이 차지했다.   이재영 권한대행은 “한글이 위대한 이유는 세계 문자 가운데 유일하게 만든 사람, 반포한 날, 글자를 만든 원리를 알 수 있기 때문”이라며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을 비롯한 도민 모두가 우리말과 글을 아름답게 가꾸는데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571돌 한글날을 기념해 아름다운 우리말이라는 주제로 ‘우리말 멋글씨’ 공모에 나섰다. 공모 참여 대상은 전국 초·등·고등학생 및 일반인이며 참여 기한은 오는 31일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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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가 올해로 7년째 운영하고 있는 ‘무료법률상담실’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15년 242⟶지난해 569건⟶올해 415건…상담건 증가세 법률상담은 2015년에는 총 상담건수가 242건에 그쳤지만, 지난해에는 569건에 달하는 등 2배 이상 늘어났으며 올해도 9월까지 415건의 상담이 진행되는 등 매년 증가추세다. 무료법률상담은 광주지방변호사회 소속 변호사가 매주 화·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시청 6층 무료법률상담실에서 생활법률, 행정심판 소송 등 모든 분야 법률문제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또 방문상담이 어려운 경우 사전예약(☎062-613-2774)으로 전화상담도 가능하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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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신평강 · http://edaynews.com
강진군은 올해 사건·사고 시 빠른 대처가 가능한 지리적으로 가까운 강진경찰서 후면 주차장에 예산 6억8천만원을 투입, 12월 말 완공을 목표로 구축 중이다.   CCTV통합관제센터 건물이 완공이 되면 국비 5억7천만원, 도비 1억5천만원 포함해 총 11억6천만원의 예산으로 관제실과 장비실, 영상분석실 등을 조성한다. 관내 설치된 CCTV를 경찰관과 관제요원이 24기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CCTV통합관제 시스템을 구축해 각종 사건·사고는 물론 재난·재해 시 신속히 대처 가능하다.   강진군은 방범, 재난·재해, 산불감시, 학교주변 어린이보호 등 관내 104개소 총399대의 CCTV를 통합해 예산절감 및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영상정보의 보안강화로 개인 사생활 침해를 최소화한다. 또 GIS 위치기반의 영상추적과 반·출입시스템 등 최신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기능과 성능 개선으로 군민들에게 안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11월까지 인테리어, 소방 설비 구축 등 CCTV 통합관제센터 사업을 완료하고 연말까지 체계적인 CCTV통합관제시스템을 구축해 시험운영을 거친 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어린이를 비롯한 군민 방문 견학을 통해 범죄예방 교육의 장으로도 활용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범죄예방은 물론 재난재해 및 각종 사건 사고 등 위급상황 발생 시 군민들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들이 마음 놓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군민 중심의 안전한 강진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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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가 청소년들의 취미생활과 여가를 지원할 청소년 전용 수련시설 확충에 적극 나서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해 말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건물을 리모델링해 청소년삶디자인센터로 새롭게 조성했는데 이 청소년삶디자인센터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삶을 새롭게 만드는 ‘라이프디자인’ 역량을 키우는 공간 마련을 목적으로 건립됐다는 것. 청소년유스호스텔‧청소년창의센터 건립 사업 등    특히 폐기물을 활용해 만든 카페, 옷가지를 만들 수 있는 ‘살림공방’, 목공기술을 배울 수 있는 ‘목공방’, 최대 25명을 수용할 수 있는 미니극장, 열린책방 등으로 구성돼 청소년들의 호응을 얻었다. 더불어 광주시는 12월에는 광산구 원단산공원에 지하1층, 지상3층 규모의 청소년문화의집의 개원에 이어 내년까지 용봉동, 일곡동, 각화동, 봉선동 등에도 청소년문화의집을 추가로 조성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원효사 상가 이주단지 일대에 청소년유스호스텔을 건립하고 서구에는 청소년창의센터를 건립하는 안을 계획 중으로 광주시내에 청소년 수련시설이 잇따라 문을 열면서 이 지역 청소년 만족도도 높아질 것으로 향후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대부분 사업이 국비를 확보해 추진될 예정이다”며 “각 시설마다 준공 이전에 위탁운영자를 조기 선정해 운영자와 청소년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는 시설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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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모유수유실의 위생상태가 화장실 변기보다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드러나, 모유수유실의 위생기준 마련과 위생상태에 관한 전수조사가 시급히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도자 의원실(국민의당)이 추석을 맞이하여 KTX 서울역과 용산역 등의 모유수유실과 화장실 변기의 오염도를 조사한 결과, 모유수유실이 화장실 변기 보다 오염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용산역 수유실 내의 정수기와 소파, 그리고 기저귀 교환대의 조사한 결과, 정수기 버튼의 오염도는 13,476RLU, 소파는 8,952RLU, 기저귀 교환대는 2,877RLU로 나타났다.   “RLU”는 오염도를 측정하는 단위로, 물체에 묻은 유기화합물의 농도를 측정하며, 수치가 높을수록 세균 오염도가 높은 것을 의미한다.   현재 모자보건법 등에 따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문화시설과 휴게소, 여객시설 등에 모유수유시설을 설치하도록 권장되고 있으나, 위생 및 관리 기준이 없어 제각기 운영되고 있으며 인구보건복지협회 자료에 따르면, 올 7월말 현재 전국에 1,007개 공공 모유수유시설이 설치․운영돼 있다.   최도자 의원은 “산모와 영아는 세균감염에 일반인보다 취약하다”며 “모유수유실의 위생관리 기준 마련 및 공공시설 전수조사를 통해 산모와 영아가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해야 할 것이다”라고 지적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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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거주시설 장애인에 대한 인권침해 및 보조금 횡령 등 혐의로 물의를 일으킨 사회복지법인 ‘가교’가 시설장을 새로 채용하고 정이사를 선임하며 새로운 출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회복지법인 ‘가교’ 임시이사회(대표이사 황현철)는 지난달 공개채용을 거쳐 동구장애인복지관 사무국장을 역임한 임은주 씨를 가교행복빌라 시설장으로 채용한데 이어, 9월 29일 마지막 임시이사회를 열고 광주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최완욱 소장 등 9인을 법인 정이사로 선임, 임시 이사의 임무를 종료하고 정이사 체제를 갖췄다. 윤장현 광주시장, 지난달 시설 찾아 이용인․ 시설종사자 등 격려 새로 선임된 이사 9인은 학계, 법조계, 종교계, 장애인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 가운데 3인은 사회복지사업법 제18조에 따라 북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추천을 받아 선임됐다. 광주시는 대표이사의 궐위 등으로 정상 운영이 불가능한 사회복지법인 ‘가교’에 지난 5월부터 임시이사 7인을 선임‧파견해 ▲물의를 일으킨 법인 임원(이사 및 감사) 해임 의결 ▲법인 출연자 해임에 따른 제3자의 법인 사유화 방지를 위한 정관변경 ▲인권침해 가담 종사자 조사 및 조치 ▲시설 운영위원회 정비 ▲무연고 거주인 성년후견인 지정 등 법인 정상화 및 거주 이용인의 안정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9월25일에는 윤장현 시장이 가교행복빌라를 찾아 거주 이용인들의 생활환경을 살피고, 시설 종사자를 격려하는 등 피해 장애인의 치유와 법인 운영 정상화에 각별한 관심을 표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사회복지법인 가교가 전문성과 자질을 갖춘 정이사 체제로 새 출발하게 된 만큼 가교행복빌라 명칭에 걸맞은 장애인의 행복한 집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광주시의 모든 사회복지법인과 시설이 장애인들의 편안한 안식처가 되도록 지도‧감독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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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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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저소득층이 일을 통해 자립하고, 목돈을 마련해 빈곤에서 탈출하도록 지원하는 희망키움통장Ⅱ 4차신규 가입자를 올해 마지막 차수로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희망키움통장Ⅱ는 근로능력이 있는 교육․주거 수급가구와 차상위가구가 노동시장에서 일을 통해 자립․자활을 향한 꿈을 키우도록 목돈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됐다.   이 사업은 본인이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1대1로 매칭해 정부와 지자체가 매월 10만 원을 3년까지 지원하며, 3년 유지 시 본인 저축액에 근로소득장려금 360만 원을 더한 720만 원과, 이에 따른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이렇게 형성된 자산은 주택 구입․임대, 본인․자녀의 교육 및 기술훈련, 사업의 창업․운영자금 등 자활․자립에 필요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희망키움통장Ⅱ 가입 조건은 가구 전체의 소득 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로 3인 기준인 경우 182만 원, 4인 기준은 223만 3천 원이고, 주거․교육 수급가구 및 차상위계층 가구이면서 가입일 현재 근로활동을 하고 있어야 한다.   올해 희망키움통장Ⅱ는 총 4회에 걸쳐 927가구 모집이 목표이며, 이번 마지막 모집은 19일까지다. 가입을 바라는 가구는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나윤수 전라남도 사회복지과장은 “희망키움통장Ⅱ가 생계․의료수급가구 진입을 사전에 예방하고 일을 통한 빈곤 탈출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일하는 저소득가구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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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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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올해 처음 시행하는 여성농어업인 문화․여가생활 편의를 위한 행복바우처 카드가 10일부터 발급된다고 6일 밝혔다.   여성 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카드의 사용 가능한 금액은 10만 원이고, 사용하지 못한 금액은 2018년에 사용할 수 없으므로 연말까지 꼭 사용해야 하지만 전국 어디서나 미용실, 목욕탕, 음식점, 영화관, 서점, 스포츠센터 등 36개 업종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사업은 농어촌의 고령화로 여성농어업인의 비중이 늘고 농산물 판매․가공과 농업 경영관리자로서의 활동 분야도 느는 등 역할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지만, 남성이나 도시지역 여성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문화・여가생활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됐다.   전남에 주소를 두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만 20세 이상부터 만 70세 미만의 여성 농어업인이 대상이다. 해당 읍면동에 신청해 선정되면 매년 자부담 2만 원을 포함한 10만 원을 지원받는다.   김선호 전라남도 농업정책과장은 “앞으로 보다 많은 여성 농어업인이 혜택을 받아 삶이 더욱 윤택해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카드를 발급받은 여성 농어업인이 연내에 전액 사용하도록 시군 담당자, 농업인 단체 등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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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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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시장은 지난 4일 오후, 추석 연휴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상황근무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동덕지구대, 삼덕 119안전센터, 수성 119 안전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근무자를 격려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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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불합리한 규제, 도민·기업의 각종 애로 및 생활 불편사항을 찾아 해결하고, 공직자가 적극행정에 나서도록 ‘사전 컨설팅감사’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사전 컨설팅감사’는 불합리한 규제로 기업 활동을 제한하거나 법령·지침이 불명확한 경우 공직자가 사후 감사를 의식해 소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는 것을 예방하고 적극행정을 유도하기 위한 감사제도다.   시군, 도 출연기관 등 해당 기관이 컨설팅감사를 신청하면 도에서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최적의 의견을 제시해 적극행정을 유도하고, 향후 감사 시 문제점이 발생해도 면책제도를 활용해 책임을 완화해준다.   전라남도는 2015년 시범 운영 기간 동안 10건을 처리했다. 지난해에는 시군 및 도 본청·소속기관,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52건을 처리해 전국 3위를 기록, 11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올 들어서는 9월 말까지 55건의 컨설팅을 해 도민과 기업의 불편 해소, 68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9% 늘어난 것으로 감사관실에 전담인력을 배치해 전문적으로 제도를 운영하고, 관계기관 회의 및 방문 등을 통해 제도 활성화에 노력한 결과, 시군 등 일선 행정기관의 신청이 자발적으로 늘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A시는 B전통시장의 비가림시설 설치(15억 원)와 상·하수도관(5.6억 원) 교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영세상인(368명)들이 생계를 위해 공기 단축을 요구함에 따라 사전 컨설팅감사를 통해 2개월을 단축했다. 그 결과 영세상인의 생계에 보탬이 되고, 이용객 불편도 줄였으며, 예산도 6천만 원을 절감했다.   또 C군이 농공단지에 폐수종말처리시설을 설치했으나, 해당 농공단지 입주 업체가 적어 폐수가 적게 발생, 16개월 동안 시설 시운전을 하지 못하게 되자 사전 컨설팅감사를 통해 다른 지역 농공단지에서 폐수를 운반해와 정상적으로 시운전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방옥길 전라남도 감사관은 “사전 컨설팅감사 활성화로 공무원의 적극행정을 유도해 민원 문제를 사전에 해소하면서, 자칫 낭비될 수 있었던 예산 또한 절감하고 있어 도민과 기업 모두 선호하고 있다”며 “아직까지 일부 공무원들이 이 제도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어 홍보를 강화하는 등 제도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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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전남 곡성에 무등산의 깃대종인 ‘털조장나무’가 국내 최대 집단 군락을 이루고 있는 것을 비롯해 다수의 희귀·특산식물 및 약용식물이 자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깃대종이란 한 지역의 생태계를 대표하는 상징종을 일컫는다. 생태계의 여러 종 가운데 사람들이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있고, 또 그 중요성 때문에 보호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생물종이다.   4일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소장 오송귀)에 따르면 지난달 22일까지 3일간 곡성 일대의 산림자원조사를 실시한 결과 ‘털조장나무’ 등 희귀·특산식물 및 약용식물 등을 다수 확인했다.   ‘털조장나무’는 곡성 곤방산 일대 20~30여ha에 집단 자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털조장나무’는 녹나무과 수종으로 산지의 계곡부에서 잘 자라는 난대성 낙엽활엽관목이다. 높이 3m까지 자라며, 4월에 노란 꽃이 핀다.   지금까지는 무등산과 조계산 지역에만 부분적으로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처럼 대규모 집단 자생지를 발견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특히 이 지역에는 가슴 높이 둘레가 60~70cm인 굴참나무를 비롯해 나무 높이가 20~30m에 달하는 서어나무, 노각나무, 고로쇠나무 등의 대경목들이 분포하고 있다.   또한 초피나무, 오갈피, 두릅, 음나무 등 다양한 약용식물이 자생하는 등 산림자원이 풍부하고 잘 보존돼 있어 앞으로 곤방산 일대의 산림생태 보존 및 활용 방안에 대한 정밀 조사가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그동안 전남지역 산야와 섬지역 산림자원 연구를 위해 2013년부터 산림자원조사단을 운영, 광릉요광꽃, 나도승마, 콩짜개란 등 환경부 법정 보호종(Ⅰ․Ⅱ급)의 도내 서식을 확인하고, 유용자원을 확보해 ‘산림자원 추출물은행’을 운영해왔다.   오송귀 소장은 “나고야의정서 채택 등 국제정세의 변화에 따라 생물자원의 중요성이 인식되면서 세계 각국이 생물자원 주도권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세계 정세에 발맞춰 토종 산림자원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고유종 중심으로 조사․수집을 확대하고, 기능성 물질 추출을 통해 산림자원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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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일자리 창출에 성과가 있는 기업을 발굴해 인증 및 각종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2017고용우수기업 인증제’를 시행한다. 선정 대상은 광주에서 2년 이상 정상 가동되고 있는 제조업 및 관련 서비스업, 지식서비스업 분야 기업이면서 일정 규모 이상의 고용증가가 이뤄진 곳이다. 2년간 중기 경영안정자금 한도 증액․이차보전 우대 등 인센티브 지원. 《 신청대상 기업 》 ◇ 대 기 업(종업원 300인 이상) : 고용증가율이 5% 이상인 기업 ◇ 중 기 업(종업원 50인 이상 300인 미만) : 고용증가율이 5% 이상이면서 고용증가 인원이 5명 이상인 기업 ◇ 소 기 업(종업원 50인 미만) : 고용증가 인원이 3명 이상인 기업 광주시는 올해 9월까지 총 27개 기업의 인증 신청을 받았으며, 이들 기업을 대상으로 최근 1년간(2016년 9월~2017년 8월) 고용실적, 고용유지율, 일자리성장성, 고용환경 등을 종합 평가해 70점 이상인 기업을 인증제 대상으로 선정할 방침이다. 단, 정리해고 등 인위적으로 감원한 기업이나 노동법령 위반으로 벌금형 이상 처분을 받은 기업, 임금체불․노사분규․환경오염 등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기업, 근로자파견․용역업체 등 계절적 일시적 인력수요에 따라 고용이 확대된 기업은 제외된다. 광주시는 10월 중 신청기업 결격사유 조회, 1차 서류심사, 2차 심사위원회의 선정심사를 거쳐 24일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최종 선정기업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11월 인증서와 현판을 교부하고 2년 동안 ▲경영안정자금 한도 증액(3억→5억원) 및 이차보전 등 우대 ▲부동산 취득세 면제 및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신용보증재단 보증료 및 무역보험보증료 할인 확대 ▲수출진흥자금 우선 지원 ▲시 중소기업 청년인턴 우선 지원 ▲재직자 자녀 장학금 우선 지급 등 총 15종의 행․재정 인센티브를 제공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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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김종영 · http://edaynews.com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공공영역에의 실질적 시민참여를 위해서는 단순히 시민사회로부터 제안이나 의견을 듣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정책의 입안, 결정, 이행의 전 과정에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실질적인 협치의 모델을 확립하는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윤 시장은 2~3일 UN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가 태국 방콕에서 개최한 ‘공공영역에서의 시민참여 가이드라인’을 만들기 위한 컨설팅 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정책입안·결정·이행 과정 시민참여 모델 확립해야" 이번 회의에는 나탈리 프로우베츠 UN 인권최고대표사무소 민주·법치부 국장, 카티아 취리치 UN 인권최고대표사무소 동남아시아 지역사무소장, 밀론 코타리 전 UN 주거권 특별보고관, 암드 토랄 몰디브 전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우란트소이 곰보수렌 FORUM-ASIA 대표, 라메쉬 나단 베다나 자감 인도 불가촉천민 전국연대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윤 시장은 광주시의 참여권 보장을 위한 우수사례 기조발제를 통해 “최근 아시아에서 대표적인 참여민주주의 사례는 한국의 촛불혁명이다”며 “1980년 5월 민주대성회로 대표되는 민주화를 위한 광주의 시민 직접민주주의 경험이 촛불혁명으로 이어진 것이다”고 소개했다. 광주시민총회․시민참여예산제․마을공동체 지원책 등 소개 이어 기획부터 실행까지 직접 시민이 참여했던 광주시민총회를 통해 시민사회와 광주시, 시의회, 자치구 등 다양한 주체들이 어떻게 협치 모델을 개발해 나가고 있는지를 소개하는 한편, 공공 부문에서의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시민이 직접 제안한 사업에 대해 100인의 시민대표 위원회가 심사와 선정, 집행과정 모니터링까지 함께하는 ‘광주형 시민참여예산제’, 600여 마을에 대한 공동체 지원정책 등을 설명했다. 윤 시장은 “중앙정부에 비해 시민 삶에 더욱 가까이 있고 다양한 방식으로 행정에 대한 시민사회의 참여를 보장하는 지방정부의 역할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참여권 UN 가이드라인에 지방정부를 참여권 보장 주체로 포함해 줄 것을 제안했다. 밀론 코타리 전 UN 주거권 특별보고관은 “광주시의 다양한 시민 참여정책은 UN 가이드라인 작성 시 우수한 지역사례로 중요할 뿐 아니라, 다른 아시아 지방정부에도 영감을 줄 것이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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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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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근로 청년의 안정적 미래 준비와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3년간 본인 저축액의 2배를 찾을 수 있는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을 도입, 10월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은 청년 자립지원 통장으로는 서울·경기·부산에 이어 전국 시·도 가운데 4번째로, 비수도권 도 단위에서는 전라남도가 최초로 도입했다.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에 가입해 매월 10만 원씩 3년간 총 360만 원을 적립하면, 전라남도가 1대1 매칭 지원해 만기 시 본인 저축액의 두 배 금액에 이자를 더한 745만 원을 찾을 수 있다.   적립금은 구직활동비, 창업자금, 결혼자금, 주거비, 학자금 대출 상환 등 청년이 자립기반을 갖추는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전라남도는 이 사업 주관은행으로 광주은행을 선정, 10월 중 협약을 체결하고, 11월 초까지 참여자를 모집․선정해 11월 말부터 적립을 시작하도록 할 계획이다.   첫해인 올해는 1천 명으로 시작해 2018년부터 매년 500명씩 추가 모집, 2020년 이후 매년 2천500명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근로하고 있는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 청년가운데 본인 소득이 월 200만 원 이하이며 가구 소득 인정액이 중위소득 80% 이하여야 한다. 신청자 중 상대적으로 소득 인정액이 낮은 가구의 청년을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기초생활보장급여를 받거나 보건복지부의 희망키움통장(Ⅰ·Ⅱ) 및 내일키움통장 등 유사사업에 가입된 청년은 중복 수혜자로서 이번 사업에 제외된다.   통장 신청·접수 및 대상자 선정 등 사업 전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10 중순께 전라남도와 시군 누리집, SNS 등을 통해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문금주 전라남도 기획조정실장은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구직·창업, 결혼, 내 집 마련 등을 포기하는 N포세대 청년이 느는 것은 가슴 아픈 현실”이라며 “지역에서 성실히 일하는 청년들이 당당하게 자립하고 미래를 준비하도록 ‘희망디딤돌 통장’을 비롯한 다양한 청년 지원시책을 꾸준히 발굴해 시행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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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물
강진원 · http://edaynews.com
【수은 강항(睡隠 姜沆) 영정 : 수은강항선생기념사업회】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 조선성리학자 수은 강항(睡隠 姜沆)은 누구인가? 1597년 정유재란 당시 조선의 성리학자로 일본 왜군에 포로가 되었던 형조좌랑 수은 강항(睡隠 姜沆 : 1567~1618)선생은 1597년 9월 23일부터 1600년 4월 2일까지 2년 7개월동안 왜군 포로생활중에 겪거나 보고들은 내용의 기록을 엮은 책으로 6권 4책의 「간양록(看羊錄))을 저술하여 역사전으로 길이 남는 문헌을 남겼다. 강항선생은 원래 이 책을 〈건거록 巾車錄〉이라고 했다. '건거'란 죄인이 타는 수레를 뜻하는 말로 포로가 된 자기는 죄인이라는 뜻에서 썼다. 뒤에 제자들이 〈간양록〉이라고 고쳤다. 【간양록(看羊錄) 표지 : 한민족대백과】    강항이 일본에서 보고 들은 풍속·지리·군사정세 등을 기록한. 이책은 선행사후 40년이 지난후에야  6권 4책. 목판본.「간양록(看羊錄)」이 선생의 제자들에 의해 서기1658년(효종9, 단기3991년) 간행되었다.   당시 강항은 형조좌랑의 자리에 있었는데, 휴가차 고향에 갔다가 우여곡절속에 왜군을 만나 포로가 되었다. 이후 일본으로 끌려가 고난을 겪었으나, 유학자로서 상당한 경지에 이른 조선의 선비라는 사실이 알려지게 되었고 왜승인 후지와라 세이카를 제자로 맞이하여유교를 처음으로 일본에 전파하게 되었다.     3년여 간 왜국에 포로생활을 하는 동안 왜에 관한 정보를 상세히 수집하여 조선이 알고 대응할 수 있게 한다는 의도에서 기록했으며 가까스로 포로생활을 마친 후 이를 책으로 엮었다. 내용을 요약하자면 적국에서 임금에게 올리는〈적중봉소 賊中封疏〉, 일본의 지도를 그린 〈왜국팔도육십육주도 倭國八道六十六州圖〉, 포로들에게 주는 글인〈고부인격 告浮人檄〉, 자기 체험을 기록한 〈섭란사적 涉亂事迹〉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본에 잡혀간 포로들의 참상을 생생하게 기록했고 그때 느낀 점을 한시로 적기도 했으며 전란에 대비할 국내정책까지 빼곡히 기록하고 있다.   「간양록(看羊錄)」은  조선이 임진왜란과 연이은 정유재란으로 일본에 대한 분노와 두려워 했던 일본을 제대로 알게 된 책으로 일본의 실상에 대한 분석 및 대책을 완벽하게 정리한 ‘일본 분석 보고서’이며, 정유재란 당시 일본에 포로로 끌려간 형조좌랑 강항이 체험한 2년 7개월간의 일본 생활을 기록한 한민족 역사상 최고의 포로 실기 문학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에서도 밝힌바와 같이 강항은 왜국에서 포로생활을 하였는데, 후시미(伏見)성 포로생활 1년 6개월 동안에 선생의 풍부한 학식과 고결한 성품을 알게된 후일 일본 주자학의 開祖 후지와라 세이카(藤原惺窩, 1561년 ~ 1619년)와  다츠노(龍野) 성주 아카마쓰 히로미치(赤松廣通)을 만나 포로의 신분과 연하임에도 스승 강항과 후지와라 세이카가 제자로『사서오경』의 왜훈본 간행과 주자학 서적의 필사 등 주자학을 전수하는데 노력하여 마침내 일본 주자학의 개화에 큰 공을 끼치게 되었던 것이다.   후지와라 세이카(藤原惺窩, 1561년 ~ 1619년)는 일본 전국 시대 말기에서 에도 막부시대 초기의 성리학자로 도요토미 히데요시(풍신수길)와 도구가와이에야스(덕천가강)앞에서 강론을 하였던 왜의 보기드문 왜국의 승려였다. ​  일본 학계에서는 일본 유학의 서통을 이은 인물을 이황, 강항, 후지와라 세이카(강항의 제자), 야마자키 안사이로 보고 있으나 굳이 일본 유교를 이은 인물을 꼽는다면 수은 강항선생, 후지와라 세이카(강항의 제자), (赤松廣通:아까마스히로미찌), 사천왕이라 불린 하야시 라잔, 마쓰나가 세키고, 나와 갓쇼, 호리 교안으로 봐야할 것이다.   ■. 일본의 역사문헌 속에 등재된 수은 강항 (睡隠 姜沆) 1. 姜沆 きょう こう(일본 인명사전 등재, 조선 중기 성리학자 강항) デジタル版 日本人名大辞典+Plusの解説 姜沆 きょう-こう 1567-1618 朝鮮王朝の官僚。 明宗22年5月17日生まれ。1593年科挙に合格。豊臣秀吉の第2次朝鮮出兵(慶長の役)で捕虜となり,京都に幽閉される。播磨(はりま)(兵庫県)竜野城主赤松広通の保護下に藤原惺窩(せいか)とまじわり,朱子学をつたえた。慶長5年(1600)釈放され,帰国。主著「睡隠集」の中に日本の内情や自身の捕虜生活をしるした「看羊録」がおさめられている。光海君10年5月6日死去。52歳。号は睡隠。 出典|講談社/デジタル版 日本人名大辞典+Plusについて | 情報 凡例 http://edaynews.comhttp://edaynews.comhttps://kotobank.jp/word/%E5%A7%9C%E6%B2%86-1070659 강진원 블로그 > 문명 역사 성씨 > 한국의문화인물 수은 강항 > 2017.10.01. http://blog.naver.com/kjw5310k/221109242959   <일본어 한글 번역>   姜沆 오늘 이렇게 디지털 버전 일본인 이름 대사전 + Plus 해설   姜沆 오늘 - 이렇게 1567-1618 조선 왕조의 관료. 명종 22 년 5 월 17 일 출생. 1593 년 과거에 합격.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제 2 차 조선 출병 (임진왜란정유재란)에서 포로가 되어, 교토에 유폐된다. 하리마 (하리마) (효고현) 竜野 성주 소나무 히로미의 보호하에 후지와라 세이카 (성과)과 교제 주자학을 전하고했다. 게이 쵸 5 년 (1600) 석방되어 귀국했다. 주요 저서 「睡隠 집 "에 한국의 속사정과 자신의 포로 생활을 타파하는"看羊録 '가 거둘 수있다. 광해군 10 년 5 월 6 일 사망. 52 세. 호는 睡隠. 출처 | 코단샤 / 디지털 버전 일본인 이름 대사전 + Plus 소개 | 정보 범례 2. 世界大百科事典 第2版の解説(일본 세계백과사전 등재, 조선 중기 성리학자 강항) 世界大百科事典 第2版の解説 きょうこう【姜沆 Kang Hang】 1567‐1618 朝鮮,李朝中期の文臣。字は太初,号は睡隠。晋州の人。1593年に科挙の文科に及第。朝鮮屈指の大儒李退渓,李栗谷らの学統をつぐ。97年豊臣秀吉の再出兵(慶長の役)のとき,藤堂高虎水軍の捕虜となる。京都伏見で幽閉生活を送り,赤松広通の援護のもとで相国寺の禅僧藤原惺窩と交友し,朝鮮儒学の成果や孔子祭典を伝える。姜沆は1600年に帰国したが,惺窩は後,儒者として仏教とたもとを分かつなど,日本の儒学の展開に大きな影響を与えた。   出典|株式会社日立ソリューションズ・クリエイト/世界大百科事典 第2版について | 情報 http://edaynews.comhttp://edaynews.comhttps://kotobank.jp/word/%E5%A7%9C%E6%B2%86-1070659 강진원 블로그 > 문명 역사 성씨 > 한국의문화인물 수은 강항 > 2017.10.01. http://blog.naver.com/kjw5310k/221109246995   <일본어 한글 번역> 세계 대백과 사전 제 2 판의 해설 강항 [姜沆 Kang Hang] 1567-1618 조선 이조 중기의 문신. 글자는 태초, 호는 睡隠. 진주의 사람. 1593 년에 과거의 문과에 급제. 조선 최고의 大儒 이 율곡들의 学統을 따르는. 97 년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재 출병 (임진왜란) 때, 도도 다카 토라 수군의 포로가 된다. 교토 후시미에서 유배 생활을 보내고, 소나무 히로미의 엄호하에 相国寺 선승 후지와라 세이카와 교제하고 조선 유학의 성과와 공자 축하를 전한다. 姜沆는 1600 년에 귀국했지만, 세이카는 후 유생으로 불교와 결별을 나누는 등 일본 유학의 전개에 큰 영향을 주었다. . 출처 | 주식회사 히타치 솔루션즈 크리에이트 / 세계 대백과 사전 제 2 판 소개 | 정보   3. 姜沆と藤原惺窩 - 十七世紀の日韓相互認識(일본 교토시에 있는 사립 종합대학<리쓰메이칸대학> 인터넷 홈페이지 등재 논문, 조선 성리학자 수은 강항의 발자국)   姜沆と藤原惺窩 - 十七世紀の日韓相互認識                                                  桂島 宣弘 1.十六世紀~十七世紀の東アジア 2.姜沆の足跡とその日本{観 3.藤原惺窩と明中華主義との遭遇 4.そして十七世紀へ <논문 전문 11페이지 생략>   출처 : 일본 교토시에 있는 사립 종합대학<리쓰메이칸대학> 인터넷 홈페이지 http://www.ritsumei.ac.jp/~katsura/20160302-2.pdf 강진원 블로그 > 문명 역사 성씨 > 한국의 문화인물 수은 강항 > 2017.10.03. http://blog.naver.com/kjw5310k/221109248212 강진원 블로그 > 언론보도 > 언론보도 > 2017.10.01 http://blog.naver.com/kjw5310k/221110130559   <일본어 한글 번역> ★ 일본 교토시에 있는 사립 종합대학<리쓰메이칸대학> 인터넷 홈페이지 등재 논문, 조선 성리학자 수은 강항의 발자국.   姜沆과 후지와라 세이카 - 17 세기의 한일 상호 인식   桂島 宣弘 1. 16 세기 ~ 17 세기 동아시아 2. 姜沆의 발자국과 일본 〔보고〕 3. 후지와라 세이카와 아키라 중화주의와의 만남 4. 그리고 17 세기에 <논문 전문 11페이지 생략> <편집자 주> 현재 우리나라 대한민국에서도 수은 강항선생에 대해 수 많은 오류가 보고되고 있다. 하물며 일본에서야 자국에 유리한대로 함부로 기록하고 있음과 후지와라 세이카와 그의 제자만 강조하고 유교를 처음으로 전파받은 수은 강항선생은 슬쩍 걸쳐만 놓은 인터넷 기록부분을 불과 몇일전에도확인한 바있다. 이에 가장 시급한 사안이 하루빨리 정리된 선생의 일대기가 국내에서라도 집필되어 출판되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다만 이 기사에서만이라도 밝혀진 오류를 모두 바로 잡고자 해 자귀 수정 했음을 이해해 주기바란다. 자귀 수정의 예) 1. 일본유학의 전파가 학풍상 퇴계 이황이 결코 들어 갈 수 없으며                       2. 일본유학이 아니고 일본에 유교를 전파한 수은 강항선생이며                       3. 강항선생이 임진왜란 당시 포로가 아니었고 정유재란으로 정정해야 하는 등 많은 부분의 오기가                            있어 급히 수정했음을 거듭 강조하는 바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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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이재영 행정부지사는 2일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회장 이동수․필리핀) 주관으로 전주 르윈호텔에서 개최된 세계호남인의 날 기념대회에 참석해 향우들의 고향 방문을 환영했다.   이날 기념대회에는 세계 15개 나라에서 활동하는 300여 호남 향우들을 비롯해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박병호 광주시 행정부지사 등이 참석했다.   이재영 권한대행은 축사를 통해 “2018년 전라도 정도 천년을 앞두고 전라도 지명의 유래가 되는 전주에서 기념식이 열려 더욱 뜻깊다”며 “향우들께서 호남인이라는 자부심을 갖도록 자랑스러운 호남을 만드는데 광주․전남․전북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념식에서 이동수 회장은 3개 시․도에서 선발된 50명(전남 26․전북 17․광주 7)의 학생들에게 호남향우회에서 마련한 장학금 100만 원씩을 전달하면서 “호남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우리나라를 이끌 큰사람으로 성장해 호남의 빛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3개 시․도에서는 오랫동안 해외 한인사회와 호남향우회 발전에 기여한 원로 향우 5명에게 ‘자랑스러운 세계호남인 상’을 수여했다.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는 각국 주요 도시에서 활동하는 호남향우회 대표자들의 모임이다. 2013년 출범해 매년 10월 4일을 세계호남인의 날로 제정, 올해로 5회째 세계호남인의 날 기념대회와 고향 방문행사를 열고 있다.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의 고향 방문행사는 3일까지 3일간 이뤄진다. 행사 첫날인 1일에는 전북 무주, 2일에는 담양 죽녹원과 순창 고추장마을을 방문했다. 3일에는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 후 옛 전남도청 앞인 민주광장을 돌아보고 2018년을 기약하며 헤어질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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