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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방송을 통한 광주홍보를 위해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마련한 기획답사에 방송작가 20명이 참가해 광주의 관광명소와 근·현대사 유적들을 둘러봤다.
이번 기획답사에는 KBS 미니시리즈 ‘가시나무새’의 이선희 작가, 일일드라마 ‘결혼합시다’의 이유선 작가를 비롯, MBC ‘베스트극장’, KBS ‘TV문학관’ 등 드라마 작가들 외에도 KBS ‘역사스페셜’, ‘TV쇼 진품명품’ 등 다큐, 오락프로 작가들이 다수 참가했다.
‘남도의 맛과 멋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첫날 작가들은 양림동 근대역사문화마을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답사한 후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동명동 카페거리를 방문했다.
19일에는 호수생태원을 둘러보고 소쇄원과 환벽당 등 가사문화권을 탐방했다.
작가들은 광주의 역사와 풍경, 문화, 맛깔스런 음식에 탄성을 지르면서 "광주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많아지는 계기가 될 것 같다"며 기대감을 밝혔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만찬 자리에서 "KTX 개통을 계기로 광주가 외부와 더 활발한 소통을 꿈꾸고 있다"며 "작가 여러분도 ‘광주의 꿈’과 함께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2014년부터 9차례에 걸쳐 방송PD, 작가들을 초청해 광주의 맛과 매력을 소개했으며, KBS-2TV ‘생생정보’, MBC ‘생방송 오늘저녁’, SBS ‘화첩기행’ 등 시사교양 프로그램을 다수 유치했다.
또 KBS-2TV 드라마 ‘너를 기억해’를 양림동에서 촬영하고, KBS ‘코리안 지오그래픽’과 SBS ‘컬처투어’를 통해 무등산과 양림동의 매력을 전국에 소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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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이 지난 17일 6차산업 지역네트워크 구축사업에 참여하는 3개 업체와 한자리에 모였다.
이 자리에 참석한 강진전통영농조합법인(대표 최진호), 강진된장영농조합법인(대표 최향심), 강진천석꾼영농조합법인(대표 김선학) 3개 업체와 강진군 관계자는 전통장류산업의 발전과 업체간 상생 및 6차산업화와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결의하는 오감만족 강진장맛 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강진의 해주최씨, 전주이씨, 광산김씨 종갓집에 내려오는 전통장류를 산업화하고, 나아가 강진건강 10대 농식품 중 하나인 전통장류를 현대인의 트랜드에 맞춘 상품개발과 가공, 유통, 체험, 관광 등 6차산업화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함이다. 2018년까지 총 3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돼 시장조사 및 정보수집, 신제품 및 품질관리, 공동마케팅 및 지속적인 홍보로 고부가가치를 창출, 참여 농가와 업체의 소득향상을 높이게 된다.
이와함께 강진농협에서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메주콩을 매입해 3업체에 메주 원료를 제공하고 생산된 된장과 고추장, 간장, 메주 등은 자체 유통망을 유통해 판촉에 나서며, 농가들의 콩 재배기술 보급에도 적극적으로 나아갈 계획이다. 또한 3개 업체를 연계하는 체험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오감만족 강진장맛사업단에서 진행해 체계적인 6차산업 전개로 강진군을 전통장류 6차산업지구화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전통장류는 중앙정부가 인정하는 강진군의 대표 6차산업화 품목으로 관내 13개 6차산업인증 경영체 중 5개 업체로 향후 10개 업체이상 확대해 강진의 전통장류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6차산업 지구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진군에서는 매년 25백만원의 군비를 각급학교급식에 전통장류를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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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은 광주가 좋다. 주말이면 가는 곳마다 어김없이 다양한 길거리 축제가 열리고, 전통시장들도 문화와 예술, 먹을거리를 덧입힌 독특한 문화 야시장으로 변신해 관광객을 유혹한다.
▢ 광주프린지페스티벌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이 22일 5·18민주광장과 금남로 일대에서 22일 개막한다. 당초 지난 1일이 개막 예정이었으나 세월호 인양에 따른 국민적 아픔에 동참하기 연기됐었다.
올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은 크게 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광주의 유‧무형 자원을 콘텐츠화한 프린지만의 순수 창작공연 ▲‘광주감동시리즈’, 기발한 아이디어와 코믹요소가 결합해 현장을 초토화 시킬 ▲‘웃음폭발시리즈’, 국내 공연가들을 초청해 공연하는 ▲‘열정의 버스킹 시리즈’, 광주문화예술단체에 공연기회를 제공하는 ▲‘야외상설브랜드공연’, 마지막으로 광주의 삶과 문화 에너지를 다양한 모습으로 표현하고 참여하는 ▲‘오매! 기똥찬 시리즈’다.
22일 전일빌딩 앞 개막 무대에서는 광주정신을 기리는 창작공연 ‘임을 위한 몸짓’이 개막 축하공연으로 열리고 ‘황홀한 변신’이 주제공연으로 올려진다.
‘임을 위한 몸짓’은 ‘광주 히어로 댄스팀’이 광주 5월의 역사성을 현대적으로 각색, 라틴댄스를 활용해 예술적으로 표현한 공연이 펼쳐지고 ‘황홀한 변신’은 ‘극단 천공요람’이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의 주제를 예술로 표현하는 이미지 퍼포먼스로 어둠에서 밝음으로, 아픔에서 희망으로, 갈등에서 평화의 빛으로 변화되는 과정을 통해 ‘광주의 문화의 새로운 변화’를 은유적으로 표현하게 될 것이다.
5·18민주광장에 있는 분수대 주변의 ‘프리돔씨어터’에서는 일상의 웃음을 자아내는 공연 ‘클라운 진’의 ‘벌룬 매직코믹쇼’와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서커스 코미디’를 공연하는 ‘팀 퍼니스트’의 공연이 열리고 이어서 시민과 호흡하며 진행되는 라이브퍼포먼스 진행함으로써 일상에 지친 관람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5·18기록관 앞에서는 국내 공연가들을 초청해 공연하는 광주MBC 문화난장과 콜라보레이션 해 ‘안녕바다’와 ‘사운드 박스’의 무대, 광주문화예술단체에 공연 기회를 제공하는 ‘야외상설 브랜드 공연’이 펼쳐진다
무등빌딩 앞 등에서는 무예가들의 화려한 팀 배틀 무대인 ‘마샬아츠 트릭킹’, 한국무용수, 댄서,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대형 태극기 퍼포먼스 ‘동해물과 백두산이’, 설치과학을 융합한 국내의 유일의 거리극 ‘무중력 무사’등 스토리형 넌버블 공연과 과학을 접목한 신개념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 거리 예술가들의 공연이 준비돼 있다.
광주프린지페스티벌과 연계해 광주의 지역문화커뮤니티와 충장로상인회, 예술적 재능을 가진 시민들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광주엄마들의 유쾌한 버스킹 무대와 광주 엄마들의 주먹밥나누기체험으로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엄마가 달린다’, 지역문화커뮤니티와 시민셀러·예술가셀러가 함께 어우러져 핸드메이드제품을 판매하기도 한다.
한편 매월 4째 주 토요일에는 금남로를 차 없는 거리로 지정해 열리며 전일빌딩 앞, 무등빌딩 앞, 5·18기록관 앞 등 9개 장소에 무대를 설치하고, 나머지 주 토요일은 5·18민주광장 분수대 주변, 회화나무 아래 등에 5개 무대가 설치된다.
아시아 문화의 창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탐방하는 관광객들은 광주프린지페스티벌 관람과 대인예술시장, 동명동카페거리, 양림동 근대역사문화마을, 광주문화재단 미디어아트체험 등을 추천한다.
▢ 아트피크닉
매주 토요일 오후에 열리는 아트피크닉은 지난해 중외공원 문화벨트에서 개최하던 것을 올해는 자치구 테마공원까지 확대 운영하고, 문화예술기관 상호간 협업을 통해 ‘아이는 감성소풍, 엄마는 힐링소풍’이라는 콘셉트로 시민이 편안하고 즐겁게 머무를 수 있는 문화 예술공간이다.
광주시립민속박물관의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어린이놀이대장 선발전’, 농업기술센터의 아름다운 꽃들을 직접 심는 ‘원예체험’, 시립미술관의 ‘어린이 미술체험교실’, 문화예술회관의 ‘찾아가는 시립예술단 공연’ 등 문화예술기관과 프로그램 협업으로 진행하는 등 부모와 어린이에게 특화된 프로그램 위주로 운영된다.
특히, 체험을 통해 만든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아트피크닉 비엔날레전’을 개최해 아이들에게는 성취 의욕을 느끼게 한다.
아트피크닉(Art Picnic)은 시민생활 속의 예술공원을 배경으로 의미와 감동을 주는 가족중심의 시민 참여형 힐링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
▢ 예술의 거리 ‘어여쁘다 궁동’
동구 예술의 거리에서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7시까지 ‘어여쁘다 궁동’ 축제가 진행된다.
한지 만들기, 다례(다도) 등 38가지의 무료체험과 숨겨진 명소를 찾는 스탬프투어, 예술품 아트경매, 미술 활동을 통한 심리치료, 각종 야외공연 등 알차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전문 도슨트가 동행하며 갤러리와 고미술상을 소개하고 해설해주는 ‘갤러리 산책’, 예술가들의 삶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예술가 소재 영화를 상영하는 ‘예술영화극장’ 등을 새로이 선보이며 관객들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다.
방문객 편의시설과 공공미술사업도 추진 중에 있으며 방문객이 증가함에 따라 이들이 편히 머무를 수 있도록 로드카페형 쉼터를 예술의거리 내 4곳에 조성했으며 하반기에는 포토존 역할을 할 수 있는 아트로드와 트릭아트 벽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 대인예술시장 ‘별장’
해가 넘어가는 오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대인예술시장에서는 ‘별장’이 열린다. ‘별장’은 별별 일이 펼쳐지며, 별별 물건이 다 있고 별장과 같은 쉼터라는 의미다.
‘별장’에서는 클래식, 퓨전 국악, 밴드 등 다양한 문화 공연과 꽃게튀김, 꼬치구이, 국수, 파전 등 남녀노소에게 인기있는 먹거리가 즐비하고 또한 90여 팀의 시민셀러와 예술가 셀러가 제작한 석고방향제, 악세사리, 수제음식 등 각종 수제품을 만나 볼 수 있다
시장 내 한평갤러리에서는 상시적으로 지역 신진 작가들이 작품성과 실험성 강한 작품을 전시해 시민들이 부담없이 자유롭게 작품을 관람하고 구매할 수 있다.
한평갤러리 맞은편 ‘체험부스’에서는 매월 주제를 정해 아이들과 부모들이 함께할 수 있는 화분 만들기, 핸드프린팅, 카드 만들기 등 알찬 체험프로그램이 매주 기다리고 있다.
▢ 1913송정시장
1913송정역시장은 광주송정 KTX역 바로 옆에 위 위치한 조그만 시장이다. 청년상인과 옛 상인이 함께 하는 공간으로 1970~1980년대 옛 모습의 전통시장과 창의적이고 활기찬 현대적인 시장의 느낌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콘셉트로 재현 된 곳이다.
시장 골목 하나하나에 시장의 역사를 알 수 있는 건물 완공연도가 적힌 시장 바닥 동판, 점포에 적힌 상인들의 이야기와 남겨진 옛 것을 살린 건물, 간판 등의 흔적이 이색적이다.
쑥 초코파이, 수제식빵, 수제맥주 등 청년 상인들의 개성있는 먹거리 개발의 이야기와 기록이 담겨 있어 시장을 찾는 손님들께 소소한 즐거움을 주고 있다.
▢ 남광주 밤기차시장
광주의 대표적 수산물시장인 남광주시장이 매주 금․토요일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남광주밤기차시장으로 변신한다.
‘남광주 밤기차야시장’은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볼거리와 이색적인 먹거리로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입구에 설치한 기차터널을 연상케 하는 사인몰, 기차모양의 이동식 매대, 천장을 수놓은 별과 달 모양의 장식들은 1960~1980년대 남광주역의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남광주역의 옛 추억과 향수, 남도 수산물을 활용한 향토음식과 이색적인 이국요리의 조합, 미디어아트로 밤 분위기를 살리고, 여기에 전체 이동매대의 75%를 차지하는 청년 상인들의 열정과 활기가 더해져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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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18일 장기 출타 가정과 혼자 사는 여성 가구를 대상으로 범죄와 빈집 침입 절도 예방을 위해 전남 최초로 “스마트 빈집 보호・신고제 운영 업무협약”을 영광경찰서와 체결하였다.
스마트 안심 스위치는 가정의 형광등 점등스위치 위에 간단히 부착하여 예약된 시간에 자동으로 불을 켜고 끌 수 있고 스마트폰 앱을 이용하여 원격으로 불을 점등할 수 있는 장비로 장기 출타 가정과 혼자 사는 여성의 빈집 절도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스마트 스위치를 희망하는 가정에서는 영광경찰서에 직접 신청을 하면, 경찰서에서 직접 방문하여 설치는 물론 작동법을 자세히 설명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하여 영광군은 장기 출타 가정이나 혼자 사는 여성이 원격으로 스위치를 작동할 수 있어 범죄 예방에 큰 몫을 차지할 것으로 기대하며, 호응도와 만족도를 조사하여 점진적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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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가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운영해온 ‘음식’ 중심의 체험관광 프로그램이 뷰티미용, K-Pop 등 ‘한류’ 전 분야 체험으로 확대된다.
광주시는 문화중심도시 광주의 이미지를 세계화하고 해외 관광객 유치를 강화하기 위해 ‘오매(五魅) 광주! 체험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09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남도 전통음식 체험관광 프로그램’이 중국, 일본, 싱가포르 등 총 3만4701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지만, 2년 전 메르스 사태 이후 점차 줄어든데 따른 대책으로 추진된다.
먼저, 광주시는 방한 해외 관광객 감소에 적극 대응하고, 관광소비의 새로운 동력을 찾기 위해 체험 부문을 ‘음식’에서 ‘한류’ 콘텐츠로 확대해 ‘오매(五魅) 광주! 체험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키로 했다.
기존 남도음식 외에 전통혼례와 선비 체험, 뷰티미용, K-Pop, 전통시장 탐방 등과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 운영해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브랜드로 육성한다는 것이다.
이어, 세부 프로그램에 대한 자문과 공동 개발을 위해 광주관광컨벤션뷰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광주 소재 대학 외국인 유학생들을 상대로 시범운영을 거쳐 프로그램을 확정할 계획이다.
또한, 체험관광의 다양한 콘텐츠를 담은 개성 있는 사업브랜드와 상징물(CI)을 개발해 관광마케팅과 대외 홍보 등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류미수 시 관광진흥과장은 “중국의 한국여행 금지로 지역관광이 난관에 부딪쳤지만 세계적 관광 트렌드가 단체관광에서 자유여행(FIT)으로 변화되는 흐름을 반영한 매력 있는 체험형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일본, 동남아, 대만 등 관광시장의 다변화를 통해 해외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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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19일 광주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투자를 완료한 (주)제일과 (주)대유중공업을 방문해 생산현장 근로자를 격려하며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윤 시장은 이번 투자협약기업의 산업현장 방문을 통해 기업인들과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직접 파악해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공유한다는 방침이다.
(주)대유중공업 구내식당에서는 임직원과 오찬을 함께 하며 “국제 정세의 불안과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광주에 투자를 결정해 지역 경제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해주신데 대해 감사하다”며 기업 임직원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방문한 (주)제일(대표 윤홍현)은 2015년 4월 광주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진곡산단에 제2공장을 신설해 2016년 3월 공장을 준공한 박리, 철구조물, 자동화 설비 전문기업이다. 도장설비, 각종 컨베이어 환경설비 제작설치, 공정용 팔레트, 자동화 생산라인을 구축하여 전 산업분야에 걸쳐 각종 공정을 개선하고 자동화 설비를 제작하는 국내 손꼽히는 기술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이다.
(주)대유중공업(대표 김봉성)은 2015년 12월 광주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전북 완주에서 진곡산단으로 공장을 이전해 2016년 7월 공장을 준공한 대유그룹 계열의 금형 전문 제조기업이다. 자동차 주형금형과 다이캐스팅금형에서 가전부문의 사출, 프레스 금형까지 금형부문의 신규투자와 제작 용량 증대를 꾀하며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윤 시장은 이날 방문에 이어 오는 21일 ▲평동산단에 소재한 덴마크의 투자협약기업인 한국그런포스펌프(주)와 ▲태양광 발전사업의 선도기업으로 태양광 사업본부 및 신재생에너지연구소를 첨단산단에 설립한 SDN(주) 등 2개사를 방문할 예정이다.
한편, 민선6기 출범 이후 4월 현재까지 광주시는 153개 기업과 투자금액 1조2077억원, 신규 고용창출 7208명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민선6기 투자협약 목표(160개 기업)의 96%다. 광주시는 빠르면 상반기 중으로 목표를 100%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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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팔국사를 배출한 천년고찰 백련사의 고즈넉한 하루를 문화감성마케팅이 펼쳐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백련사 농업인들과 대중들에게 개방하고 찾아오는 관광객에게는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농업인에게는 소득을 창출하는 새로운 모델의 문화제를 개최. 관광객과 농업인들에게 커다란 기쁨을 주는 문화감성마케팅을 추진하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다례문화제는 1232년 4월 원묘국사가 고려후기 극심한 사회혼란기를 극복하기 위해 보현도량을 결성한 것을 기념하고 이후 120여년간 이곳에서 백련결사를 중흥시킨 정명국사, 원환국사, 진정국사, 원조국사, 원혜국사, 진감국사, 목암국사 등을 기리기 위해 마련한 행사이다.
최근 전남의 28%를 점유하고 있는 연근의 판로 확보와 2017 강진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민과 함께하는 행사를 추진하기 위해 군과 백련사 일담 주지스님, 회주 여연스님이 뜻을 함께해 다례제를 지역농업인들과 함께하는 승화의 장으로 해보자는 취지로 함께하게 됐다.
다례문화제 기간동안 지역내 연근 관련 제품 생산 농가와 꿀떡, 와송, 작두콩 차 등 사찰과 연계된 제품을 생산하는 도암면과 인근 10여 농가가 함께하여 호당 50만원의 수익을 올리는 등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올릴 수 있었다.
백련사 일담주지스님께서는 “금년 행사의 성과에 만족하지 말고 향후 사찰에서 행하는 많은 행사를 지역민과 함께할 것과 사부대중의 어려움을 항상 함께하는 사찰로서 많은 불교 신도들이 강진의 사찰을 탐방 할 수 있도록 함은 물론 내년에는 성지순례를 종단과 협의중에 있다”며 “더 많은 시간을 지역민과 함께 나누어 농업인의 소득과 지역민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함께 할 것을 약속 한다”고 말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농업인이 힘들여 생산한 농산물을 판매하기 위해서는 시스템의 보완과 마케팅 능력의 향상은 당연한 것이지만 멀리 있는 것을 찾기 보다는 사찰 등 모든 자원을 활용하여 마음을 감동시키는 문화·감성 마케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 차원에서 소비자에게 무한 감동과 구매욕구를 줄 수 있는 문화·감성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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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의 지역 인재 채용률을 높이기 위해 19일 전남대 용지관 광주은행홀에서 광주시, 이전 공공기관, 지역 대학과 2차 간담회를 갖고 공공기관과 대학 간 협의체를 발족한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전남과 광주의 28개 대학 기획처(실)장, 취업부서장과 한국전력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등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채용 부서장, 전라남도, 광주시 관계자 76명이 참석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역 대학과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 대학 취업 담당 부서장 협의체가 발족될 예정이다. 양측에서 공동 회장 및 간사를 각각 1명씩 뽑아 분기별로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인재 취업 확대 방안을 모색한다.
지역 대학과 이전 공공기관의 효율적인 국가직무능력(NCS) 활용을 위해 전문가 특강도 진행한다. 대학교육협의회의 이성은 박사가 ‘대학의 NCS 활용 현황과 과제’를, 인재 선발․검사 대행 컨설팅 기관인 ORP 연구소의 김용운 이사가 ‘공공기관의 NCS 활용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
전남대의 NCS 운영 현황과 한국전력공사, 한전KDN, 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NCS 기반 2017년 채용계획도 소개해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 대학들의 NCS 제도에 대한 수용성을 높일 예정이다.
문금주 전라남도 기획조정실장은 “나주 빛가람 혁신도시의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대학 간 활발한 의사소통 채널이 마련됨으로써 앞으로 이전 공공기관에 지역 인재 채용률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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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오는 21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광산구 송정매일시장 인근 송정농협 창고 공터에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
직거래장터는 11월말까지 정례적으로 운영되며 지역에서 주로 생산되는 방울토마토, 오이, 딸기 등 신선 농특산물 위주로 시중가 보다 20~30% 정도 저렴하게 판매된다. 5월 오이데이 등 각종 기념일과 계절별로 특색 있는 행사도 열어 도시와 농촌이 상생·소통하는 마당을 제공하게 된다.
직거래장터를 통해 생산자는 소득을 높이고, 소비자는 신선한 농산물을 값싸게 구입할 수 있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하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광주시 관계자는 “개장식이 열리는 21일에는 장터를 찾은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사은품(햇쌀 1㎏) 무료 증정행사도 할 예정이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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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와 5개 자치구, 생활권을 같이하는 인접 5개 시․군 등 11개 자치단체가 참여하는 ‘빛고을생활권 행정협의회’가 상생과 소통을 통한 지역 발전의 구심적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 참여 지자체 : 광주시, 5개 자치구(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인접 5개 시․군(나주시․화순군․장성군․함평군․담양군) 등 11개 지자체
2015년 구성된 ‘빛고을생활권 행정협의회’는 도시의 크고 작음을 떠나 자치단체가 동등하게 만나 지역 이기주의에 빠지지 않고 오로지 ‘상생’을 위해 현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협력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특히, 2년 연속 우수선도 사업으로 선정된 ‘취약지 응급협진시스템 구축’ 사업의 경우에는 전국으로 확대 실시되는 계기가 되었고, 보건복지부는 현재의 사업을 이어받아 장애인 대상으로 원격진료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지역행복생활권 공동장사시설 조성사업’의 경우 과거 광주에 거주하던 시민으로만 제한하고 있던 장사시설 사용 대상을 같은 생활권인 5개 시·군의 주민까지로 확대했다. 2015년 7월 조례개정을 마치고, 망월묘지공원 제8묘역에 ‘8구용 가족봉안평장분묘 1800기를 조성했다. 가족봉안평장분묘는 광주시, 나주시, 화순군, 담양군, 장성군, 함평군에 주민등록법에 따른 주소를 두고 30일 이상 거주한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안치 대상은 민법상 가족이면 가능하며, 사용 기간은 최초 봉안일로부터 60년이다. 1기당 분양료는 사용료와 설치비, 관리비를 포함해 221만4000원이다.
2016년까지 빛고을남도투어는 총 3코스로 운영됐다. ‘선비문화코스’는 담양과 장성의 고즈넉한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죽녹원, 백양사, 환벽당, 소쇄원 등이 주요 관광 코스였다. ‘역사문화코스’는 나주와 함평을 경유하고 국립나주박물관, 황포돛배, 함평 생태공원 등의 관광지 였다. 화순은 ‘자연문화코스’로 증심사와 운주사, 화순적벽 등으로 이뤄졌다.
올해는 이에 추가해 광주의 도심권과 담양, 나주시, 화순군, 담양군, 장성군의 지역관광 명소를 두루 둘러볼 수 있는 ‘명사와 함께 떠나는 빛고을남도 테마여행’도 운영하고 있다. 빛고을남도 테마 여행은 초청명사가 동승하여 매번 다양한 전문분야의 인문학 주제로 강의를 들으면서 무등산권과 운주사, 화순적벽 등 경관이 빼어난 관광명소를 즐길 수 있으며 매월 1회 운행된다.
한편, 18일에는 제4회 ‘빛고을생활권 행정협의회’를 동구 전통문화관에서 열고 14건의 협력과제와 지금까지 선정된 선도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보고했다. 특히 2017년 선정된 선도사업 ‘무등산권 지질공원 통합지질관광 활성화 및 세계화 사업’과 ‘남도청년 장돌뱅이사업’은 실무부서에서 구체적인 사업내용을 설명했다.
‘무등산권 지질공원 통합지질관광 활성화 및 세계화 사업’은 광주시, 전남도, 담양군, 화순군이 공동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오트레일 코스를 개발해 자연유산 연계관광을 활성화하고, 무등산권 지역상품을 글로벌브랜드로 육성하여 지역주민 경제활성화,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재를 통해 무등산권 지질관광을 세계화한다는 계획이다.
‘남도청년 장돌뱅이사업’은 광주시, 전남도, 광산구, 나주시, 담양군, 화순군, 함평군, 장성군이 공동 추진하는 사업으로, 청년상인단을 육성해 전통시장내 청년창업공간을 조성하고, 도․농간 전통시장의 상생교류 등을 확대해 침체된 재래시장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한, 분야별 협력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남도문화융성 및 관광자원화(다정다감 남도탐방, 남도향기가 있는 광역시티 투어, 지역축제 상호 교류협력, 명품체험마을 연계협력 관광 활성화, 빛가람 문화예술아카데미) ▲인프라 구축 및 경제활성화(광주 순환고속도로 건설, 광주 하남∼장성 삼계간 광역도로 개설, 지방도 825호선 시설개량사업, 광주∼화순 간 광역철도 건설, KTX 장성역 정차 추진) ▲자연생태공원 및 휴식공간조성(승촌보 주변 수변테마공원 조성, 구 너릿재 구간 활용 광역자전거길 구축, 황룡강 자전거도로 투어 프로그램 개발, 영산강 자전거길 정비)에 대한 과제를 점검했다.
신규 협의안건으로는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 추진과 인근 지역의 연계 발전 및 도시마케팅을 위해 공동 협력 추진키로 했다.
윤장현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빛고을생활권은 주민 중심의 사업추진과 자치단체 간 상생·협력의 결과로, 2년 연속 우수 생활권으로 선정되고 생활권 선도사업 6건 선정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 빛고을생활권이 지역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작은 일에도 힘을 모으고, 서로 나눌 것이 무엇인지 논의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올 봄에 열리는 시․군․구 축제 방문과 문화관광 연계상품을 홍보하는 것도 남도라는 큰 틀에서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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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강진원 기자
순천시는 닭구이 음식브랜드화 일환으로 닭구이 취급업소 30명을 대상으로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15일까지 매주 토요일 관내 요리학원에서 메뉴 리뉴얼 교육했다.
닭구이 리뉴얼 교육은 전주대 한식조리과 김수인 교수팀이 참여해 조리실습 위주로 교육을 실시했으며, 사전에 교육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참조해 기존 산장식 닭구이에 다양한 소스를 활용한 닭구이와 닭꼬치, 샐러드를 선보였다.
또한 콘치즈 닭구이, 닭 김치찌개, 닭 내장탕 등의 메뉴 개발로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지난 15일에는 조충훈 시장이 참여한 가운데 리뉴얼된 메뉴에 대한 품평회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조례동 A음식점 영업자는 “이번 교육은 조리실습 위주로 진행돼 평소에 접해보지 못한 다양한 소스나 새로운 메뉴를 배워 너무 좋았다. 업소에 맞는 메뉴는 접목해 보고 싶고, 앞으로 이런 교육을 확대해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메뉴 리뉴얼 교육을 해보니 교육생들의 열기 등 교육의 효과가 좋아 앞으로도 매운탕, 오리탕, 짱뚱어탕 등 지역의 다른 대표 음식에 대해서도 연차별로 메뉴 리뉴얼 교육을 확대해 음식관광도시 이미지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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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청(구청장 서동욱)은 남구 지역자활센터 주관으로 18일 울산중앙병원 첨단의료센터에서 희망ㆍ내일키움 통장 가입자 약 120여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자립역량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국민연금공단 김옥열 강사로부터 자산관리 및 재무설계 교육, 노후준비, 자기개발 및 자기관리 등 가입자의 빈곤층 조기 탈피 지원을 위해 이뤄졌다.
2015년부터 실시해온 자립역량 교육의 목적은 가입자의 빈곤층 조기 탈피를 위한 금융ㆍ재무교육을 실시해 대상자들이 자립ㆍ자활에 성공할 수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다.
통장 가입조건은 희망키움통장의 경우 중위소득 50% 이하이고 근로소득이 있는 가구에 근로소득장려금을 매칭시켜 주는 사업이며, 내일키움통장의 경우 자활근로사업단에 1개월 이상 성실 참여 중인 대상으로 수급가구 및 비수급 근로빈곤층의 자활을 위한 목돈 마련을 돕는 사업이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대상자는 “통장에 돈은 쌓이지만 어떻게 활용할지 몰라 답답했었는데 교육을 통해 어떻게 지출계획을 짜고, 이행하는지 알게 되어 큰 도움이 되었다.”고 이야기했다.
남구청 관계자는 “대상자들이 자산관리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많이 얻어 앞으로 탈수급 및 탈빈곤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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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청 물방울봉사단(회장 박태옥) 회원 14명과 발한동행정복지센터 맞춤형 복지팀 2명 등 16명이 지난 15(토) 발한동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독거노인가구를 방문하여 4시간에 걸쳐 봄맞이 대청소와 집안정리 등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
박태옥 회장은 “치매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이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소망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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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경찰서(서장 정경채)는,12년부터 올해 4월까지 무안·함평·나주 등 전남 일대 牛 시장 또는 가축 운송 등을 목적으로 사용하고자 1톤 화물자동차 적재함을 불법으로 개조(일명 튜닝)해 3톤 이상까지 과적한 상태에서 기우뚱 거리며 도로 위를 활보해 심각하게 교통안전을 위협해 온 가축운반차 등 총43명을 자동차 관리법위반 등으로 입건했다.
전남지역 일대 축산 농가 및 운송사업자(영업용)대상 불법으로 화물 적재함을 개조해 준 무등록 업체 대표 1명, 개조 차량으로 가축을 운송한 축산 농가 및 운송사업자 42명은 형사 입건하고, 차량에 대해 원상 복구 하도록 관할 행정청에 통보 조치 할 예정이다.
경찰 수사결과 무안·함평·나주 등 전남지역 일대 축산 농가에서 키우는 소를 우시장이나 도축장까지 운송하기 위해 중량이 700㎏∼1,000㎏(1톤)까지 이르는 소들을 농가에서는 운송비를 절감하고 운송업자는 운송 수익을 높이기 위해 1톤 화물차량에 4마리(약3톤, 200% 과적)까지 적재할 수 있는 적재함(넓이 15㎝ X 길이 18㎝, 쇼버 보강)을 확장 개조하여 탈부착 식으로 운행하며 단속을 피하여 온 것으로 드러났다.
축산 농가에서는 하루 3회(송아지, 어미소, 육우)걸쳐 지역 축협 주관으로 실시하는 소 경매(전남 12개 우시장)에 참여하기 위해 먼 거리를 운송 해줄 마땅한 운송업자가 없다는 이유로 전남 일대 牛시장까지 많게는 수 백 킬로에 이르는 거리를 무리하게 직접 운송 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 축산농가 : 무안(1,200가구, 3만2천두) 나주(1,651가구 44,110두) 함평(1,180가구 3,600두)
축산 전문 운송업자들은 축산 농가들이 인근 농가 소까지 유상 운송하여 주는 지역 현실에서 농가들이 더 이상 영업용을 이용하지 않으며 운행을 꺼리는 장거리 지역(장성, 해남 등) 위주로 운송하였고, 매일 있는 심야 시간(02∼07시경)대 소 경매를 위해 수 백 킬로를 기우뚱 거리며 위태롭게 운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각 지역별 축협은 우시장을 관리하며 경매 수수료를 받지만 적발된 축산 농가, 전문 운송업자들은 모두 지역 축협의 조합원들임에도 경매·소 운송·도축·유통이 전부 다른 시스템으로 관리되고 있으나 운송 및 개인적 판매는 관여 하지 않아 제때 판매하지 못한 농가는 다른 지역 우시장에 판매를 위해 고속도로 등 무리한 운행을 하였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자동차 적재함을 불법으로 제작한 혐의로 입건된 전문개조업체는 자동차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농기계 수리업체로서 자동차의 구조나 장치를 변경하려면 자동차 정비 업체로 등록을 하고 교통안전공단 검사소에서 승인을 받아야 함에도 이를 이행하지 않고 1대당 250∼400만원 받고 불법으로 구조변경을 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피의자들은 개조된 차량이 불법이란 사실을 알면서 운행 중, 차량 정기 검사에서는 원래 모습으로 복원이 용이하게 적재함을 탈·부착 할 수 있도록 개조해 차량 정기 검사시에는 적재함을 해체하여 정기 검사를 무사히 통과했다고 진술하였다.
또한 일부 자동차는 운전석 뒤쪽의 적재함 상단에‘와이어윈치’라는 전기적 장치를 장착하여 비좁은 적재함에 소를 강제로 싣기 위해 소의 뿔과 목에 와이어 줄을 걸어 강제로 끌어당기는 방법으로 동물 학대행위도 한 것으로 확인 되었다.
가축 수송 등을 목적으로 튜닝 하고자 하는 경우 자동차관리법(제34조 자동차의 튜닝)뿐만 아니라, 동물보호법(제9조 동물의 운송), 농림축산검역본부 고시(제2013-제20호 동물운송 세부규정)를 준수해야 함에도 모두 무시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한편 적재함 개조로 인해 평소 두 배에 달하는 적재량이 증가된 무리한 무게로 인해 차량의 조정 안전성을 떨어 뜨려 운행 중, 자칫 전복 및 대형 교통사고 위험이 더 커진 것으로 밝혀졌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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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이 ‘목포 일부 초등학교의 돌봄전담사 및 방과후학교 강사 선정 심사 관련 학력·학위 등 차별문제’를 국가인권위원회로 제기하자, 관리감독청인 전라남도교육청이 뒤늦게 진화에 나선 것으로 확인되었다.
전남교육청이 학벌없는사회에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교육청은 2017. 3. 9. 공문 시행을 통해 ‘방과후학교 개인위탁(외부강사) 및 돌봄전담사 선정 시 심사 배점에 학력·학위 등의 차별을 두지 않도록 유념하여 줄 것’을 권고하고, ‘학력‧학위‧출신학교‧나이‧성별‧출신지역 등에 따른 차별 현황을 제출할 것’을 전남지역 전체 초·중·고교와 교육지원청에게 요구하였다.
또한, 전남교육청은 ‘2018년도 관련 운영 지침이나 매뉴얼에 좀 더 명시적으로 제시하여, 추후에는 학력․학위 등에 따른 차별적 사례가 발생되지 않기로 노력하겠다.’고 학벌없는사회 민원의 답변서를 통해 밝혔다.
앞서 2017. 3. 8. 학벌없는사회는 “(돌봄전담사 등 선정 심사 시)학력이나 학위를 가지고 합리적인 이유 없이 응시자의 배점기준을 달리하는 것은 차별이라고 판단하며, 이러한 차별은 개인의 특성을 도외시하여 고용의 목적을 왜곡시킬 뿐 만 아니라, 사회구성원들의 학력과잉을 유발하고 나아가 차별 대상의 심리적 박탈감과 열등감을 초래하는 등 여러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며, 전남교육청에게 관련 차별문제에 대한 시정조치를 요구한 바 있다.
참고로 고용정책 기본법(제7조)에서는 ‘사업주는 근로자를 모집·채용할 때에 합리적인 이유 없이 성별, 신앙, 연령, 신체조건, 사회적 신분, 출신지역, 학력, 출신학교, 혼인·임신 또는 병력(病歷) 등 을 이유로 차별을 하여서는 아니 되며, 균등한 취업기회를 보장하여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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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시흥시(시장 김윤식)는 2018년 예산편성을 위한 50억 원 규모의 ‘2018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4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 실시한다.
주민참여예산 사업은 주민들이 필요한 사업을 직접 발굴하고 제안하는 방식으로, 주민들의 토론을 거쳐 최종사업을 선정함으로써 직접 민주주의를 실현하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
이번 공모는 2018년 시흥시 예산의 일부를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편성하기 위한 것으로, 시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시 정책사업과 지역공동체 활성화 및 주민불편해소를 위한 동 지역사업, 청소년 분야를 포함한 주민의 복리 증진 및 사회적 약자 배려를 위한 청소년위원회 제안사업, 청년의 권익 증진 및 활동 보장 등을 목적으로 하는 청년 정책사업 등 총 4개 분야로 진행된다.
제안된 사업은 시흥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사전심사와 관련 부서 검토, 주민총회 및 한마당 주민투표를 거친다. 이후 위원회의 평가 등을 통해 최종 선정하여 2018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할 예정이다.
제안사업 접수는 관내 17개 동 주민센터와 시흥시청 주민자치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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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험협회 평균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전국의 무보험차량 피해자 65% 이상이 적절한 구제 수단을 알지 못해 피해보상을 받지 못하는 사태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동대문구가 정부보장사업(자동차손해배상 보장사업) 홍보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사업 대상은 ▲보유자를 알 수 없는 자동차(뺑소니 자동차)에 의한 사고 피해자 ▲의무보험(책임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자동차에 의한 사고 피해자 ▲도난 자동차에 의한 사고 피해로 자동차 보유자로부터 손해배상을 받지 못한 피해자다.
대상 피해자는 우선 경찰서에 사고 발생사실을 접수하고 교통사고사실확인원, 진단서‧치료비영수증, 기타 손해 입증 서류 등을 갖춰야 한다.
그 다음 의료기관에서 치료중이거나 치료가 끝난 경우 사고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가까운 손해보험 회사에 정부보장사업을 신청하면 된다.
부상의 경우는 최고 2천만원 한도 내에서, 사망의 경우 최저 2천만원에서 최고 1억원 한도 내에서 보상액이 지급된다.
현재 롯데손해보험, 삼성화재 등 12개 손해 보험사들이 업무를 진행하고 있어 피해자는 가까운 보험사에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정부보장사업 안내 콜센터(1544-0049)’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교통사고 피해자 구제를 위해 구 홈페이지, 구 블로그, 전단 배포 등을 통해 정부보장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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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17(월) 12시경 광산구 하남3교 아래 풍영정천에 거품이 형성되어 내려온다는 민원을 접수하고 현장에 바로 출동하여 수질오염사고에 신속히 대처했다.
이날 사고는 하남3교 밑 제2배수관문에서 거품 유발물질이 유입되어 하남3교에서 아래쪽으로 100여 미터 풍영정천으로 내려오면서 물고기 20여 마리가 폐사되었으나, 광주시의 적극적이고 발빠른 대처로 더 이상의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광주시는 사고 접수 후, 즉각 영산강유역환경청에 사고를 전파하고 폐사된 물고기는 영산강청에서 국과수에 의뢰하였으며, 유관기관 합동으로 추적 조사에 나서 수질오염물질을 배출한 하남산단 8번로에 소재한 의심업체를 조사 중에 있다.
국과수와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 조사결과 유출된 물질과 해당 사업장에서 사용한 물질이 동일한 것으로 확인될 경우 관련법에 따라 사법기관에 고발하고 행정처분도 병행 조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적극적이고 발빠른 초동대처로 더 이상의 하천수질오염 확산을 막아서 다행이지만, 계속되는 풍영정천 수질오염사고에 대해 단호히 대처해 나아겠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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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장석규)는 5월말까지 산나물 등 임산물 불법채취에 대해 집중 단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봄을 맞아 전문적인 약초 채취꾼과 등산객이 증가함에 따라 산나물과 약초 등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산불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순천국유림관리소는 특별사법경찰관, 산림보호요원 등 30여명을 합동단속반으로 편성하여, 산나물이 많이 나고 등산객의 입산이 빈번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임산물 불법채취와 무허가 입산 등을 차단할 방침이다.
특히, 국유림이나 공유림을 주인 없는 ‘무주공산’으로 여기고 차량을 동원하여 단체 또는 그룹별로 기획 모집된 임산물 굴․채취자들과 산림 내 화기물 소지 입산자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순천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현행법상 산림소유자의 동의 없이 임산물을 채취하는 것은 불법행위로 단속대상이 된다.”고 말하며, “불법행위 적발시 관련 법률에 따라 엄정하게 처벌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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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제37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기념하여 지난 15일 내장산 워터파크에서 제9회 정읍 시민과 함께하는 ‘달팽이한걸음’행사를 가졌다.
1500여명의 정읍시민이 함께 한 이날 행사는 무궁화 복지월드 정읍시지회를 비롯해 (사)정읍시자연보호협의회, 정읍여고, 정주고등학교, 연지태권도, 전북과학대 사랑초 및 나눔의 소리, 여성자원봉사회, 정읍자율 방법 연합회 농소지대, 배영고 봉사동아리 등 약 25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서는 가족 단위 시민들이 다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 추첨이 진행돼 행사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고 장애인들이 직접 진행하는 장애체험부스’와 장애인이 직접 만든 물품을 판매하는‘장애인 생산품 판매부스’도 운영돼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야외 활동하기가 쉽지 않은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함께 하는 나들이 활동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장애 체험으로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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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 최초로 국토교통부로부터 드론전문교육 기관으로 지정된 ㈜에어콤이 지난 14일 실내강의장과 야외실습장을 갖추고 영암읍에서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드론조종사 양성에 나섰다.
개원식 행사에는 ㈜에어콤 김종열 대표와 전동평 영암군수, 영암군의회의장, 전남도 경제과학국장, 도의원, 군의원, 드론관계기관, 주민 등 10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영암군은 이번 드론전문교육원이 개원하기까지 교육원 신청단계에서부터 드론산업의 필요성을 국토부에 설명하고 교육장 확보와 국토부 현장점검 시에도 ㈜에어콤 측과 공동 노력하여 호남권 최초 국토교통부 지정 드론전문교육원을 유치하였다.
교육원으로 지정받은 ㈜에어콤은 국내 드론업계에서는 이미 잘 알려진 드론산업 1세대 기업체로 작년 10월 유인드론시연회를 갖는 등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한 업체이다. 또한 드론조종사 양성 교육사업 뿐만 아니라 드론제조 및 정비업도 영암읍 소재지권에 설립하여 드론 제조업도 병행 할 계획이다.
호남권 최초 국토교통부 지정 드론전문교육원이 영암에 들어서면서 충청도까지 가야했던 호남권 교육생들의 교통 편리를 가져올 수 있게 되었고 앞으로 영암을 중심으로 드론저변확대를 통한 드론산업의 활성화를 기할 수 있게 되었다.
영암군은 현재 진행중인 드론파크조성 기본계획수립 용역이 마무리 되면 그 결과를 바탕으로 파크조성 적정 후보지에 대한 행정절차 이행과 민간투자 유치를 통해 누구나 드론을 체험 할 수 있는 체험시설과 드론전시, 대회 개최는 물론이고 드론 조종인력 양성과 드론테스트베드를 갖추고 다양한 기능의 드론 성능시험이 모두 한 곳에서 이루어지는 전국유일의 특색있는 드론파크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영암군이 수제차 제조기업 유치와 경비행항공산업과 함께 드론산업을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선정하게 된 이유는 미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천혜의 비경과 너른 농경지, 충분한 공역과 편리한 접근성을 검토하여 드론산업을 미래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선택하였고, 향후 드론파크를 중심으로 체험과 교육, 연구개발, 성능테스트 등의 요람으로 가꾸어 궁극적으로는 드론을 주제로 한 산업과 관광을 연계한 새로운 성장동력 산업으로 활성화 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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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전남 강진군이 외국인관광객 유치를 위해 노력한 결과 미국, 유럽 관광객 약 200명을 유치했다.
강진군과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월 2017 강진방문의 해를 맞아 내·외국인 유치가 모두 가능한 21개 전담여행사를 선정,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노력을 기울여 결실을 얻고 있다.
이번 외국인 관광객들의 강진군 답사는 서울에서 출발해 청자박물관과 민화뮤지엄이 있는 청자촌 견학, 가고 싶은 섬 가우도 트래킹 및 짚트랙 체험, 음악과 함께하는 파티(강진국민체육센터), 하루 숙박 후 다산 정약용 선생의 발자취가 고스란히 간직된 다산초당 산책 등의 일정을 마치고 다시 서울로 되돌아가는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한 강진군 전담여행사 ‘여행공방’의 이용훈 팀장은 “강진군과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의 적극적인 협조로 인해 한국의 정서와 외국인의 정서가 잘 결합된 외국인 대상의 강진군 여행상품을 만들 수 있었으며, 외국인들의 반응 또한 매우 좋았다”는 말과 함께 “앞으로도 강진군에서 많은 외국인 관광객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관광재단 임석 대표이사는 “강진군 2017 방문의 해 전담여행사 선정 운영의 효과들이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내국인 유치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큰 효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관광객 방문이 지속적인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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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3년 연속 대표홈페이지의 웹 접근성 품질인증마크를 획득함으로써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한 접근성을 재 인정받았다고 1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미래창조과학부 지정 국가공인 인증기관으로부터 국가정보화 기본법 제32조의2제1항에 근거한 2주간의 엄격한 심사를 통과해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 웹 접근성 품질인증마크를 획득했다.
김선기 정보통신팀장은 “앞으로도 장애인 및 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의 웹 접근성 제고를 위해 취약점을 보완하는 등 인터넷 서비스 개선을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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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와 진도군은 16일 오전 진도항에서 이낙연 전라남도지사, 윤영일․박준영 국회의원, 미수습자 가족,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추모객, 진도군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월호 사고 3주기 기다림 및 희망’ 행사를 개최했다.
이 지사는 추모사를 통해 “지난 3년간 진도군민과 자원봉사자들께서 생활의 고통과 손해를 감내하면서 세월호 피해자를 구조 또는 수습하고 그 가족들을 도운 일은 두고두고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세월호 사고는 사람의 목숨마저 하찮게 여길 만큼 자본과 권력이 부패․타락했다는 사실을 충격적으로 입증했다”고 규정하고 “이러한 부패․타락을 청산하고 그 바탕 위에 안전하고 공정한 대한민국을 새로 건설하자”고 강조했다.
목포신항에서 진행 중인 세월호 수습․선체 조사와 관련, “분명한 것은 미수습자 수습이 최우선이라는 점과 미수습자 수습과 사고 진상의 규명이 완전하게 이뤄져야 한다는 점”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 지사는 정부에 대해 “앞으로 지어질 국립해양안전관 운영을 지방에 떠넘기려 하지 말아야 한다”며 “최근 또 발생한 기름 피해 등 진도 어민들의 손해를 최대한 보상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추모식에서는 오전 분향소 헌화를 시작으로 추모사와 세월호 가족의 인사말, 진도 학생들의 추모시 낭송, 전체 참석자의 추모 풍선 날리기 등이 진행됐다.
이어 저녁까지 진행된 2부 행사에선 진도 씻김굿보존회와 금비예술단의 추모공연, 천주교․불교 등 종교단체가 주관하는 추모 미사와 법회, 방파제 일대에서 풍등 날리기 등의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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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지난 14일 오전 남구 포충사 영당에서 열린 ‘충렬공 제봉 고경명 선생 제425주기’ 제향행사에 참석해 추모사를 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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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가 환경사고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초기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등 관리시스템을 본격 가동했다.
2015년 남영전구 수은 유출사고를 비롯해 2016년 세방산업 TCE(트리클로로에틸렌) 문제, 2017년 풍영정천 유류사고 등 해마다 환경사고가 발생하면서 시민들로부터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처럼 광주시는 환경사고에 전방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관리시스템의 필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빠른 초기대응과 발생사고의 전담관리, 환경오염물질 취급업체 맞춤형 점검 등 사전 예방적 관리방안을 마련했다.
환경사고는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대응이 피해를 최소할 수 있기 때문에 담당자뿐만 아니라 모든 직원들이 다양한 환경사고에 효과적으로 행동하고 조치할 수 있도록 ‘환경사고 초기대응 매뉴얼’을 제작해 배포하기로 했으며 시는 유해물질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지난해 12월 발암물질사업장 22곳을 전수 조사했으며, 올 4월에는 유해화학물질 사용사업장 79개소에 대해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산단지역 유해화학물질 유출상황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에 2억8000만원을 들여 VOCs(휘발성유기화합물) 시료 채취 장비를 구입할 계획이다.
또, 연이은 환경사고에서 드러난 업체의 환경관리 소홀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달 28일부터 특별 점검반을 편성하고 하남산단 내 입주업체를 대상으로 수질오염물질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앞으로도 광주지역 산업단지에 입주한 모든 업체에 대해 수용성 절삭류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 사항을 지도점검해 우기 또는 취약시간대 환경오염물질이 공공수역에 무단 방류(투기)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이밖에 하남산업단지에서 수질사고나 화재가 발생했을 때 수질오염물질이 하천으로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2020년까지 400억원을 투자해 완충저류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환경사고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업체와 시민 개개인도 소중한 광주의 환경이 지켜질 수 있도록 협조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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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이 귀농인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SNS 마케팅 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SNS 마케팅 교육은 전통적인 판매방법 대신 귀농인이 블로그,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서 직접 소비자와 소통하며, 홍보활동도 해 더욱 안정적으로 생산물을 판매하도록 돕기 위해 개설됐다.
교육은 3월 20일부터 4월 13일까지 총 8회 교육과정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귀농인들은 SNS 개설부터 시작해 게시물 작성을 위한 사진 촬영, 포스팅, 소비자와 소통하는 방법까지 체계적으로 배우며 차별화된 SNS마케팅 전문가로 거듭나게 됐다.
교육생들은 수업이 종료된 이후에도 자율적으로 모임을 가져 서로의 블로그 포스팅에 대해 격려하고 모르는 점은 알려주는 등 적극적인 의견 교환으로 SNS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2017년 강진 방문의 해를 맞아 강진의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등과 우수 농 ․ 특산물에 대해 게시해 홍보할 계획이다. 도시권 소비자의 농촌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며 쌍방향 소통도 강화한다.
이동근 강진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생산력 향상뿐만 아니라 SNS 마케팅을 통해 귀농인들의 소득 창출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라면서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소비자와 소통하는 SNS 활동가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귀농인 SNS마케팅교육 뿐만아니라 귀농 1대1 맞춤교육, 귀농인유기농 실용 전문가반, 주작목 배움교실, 각종 영농교육 및 강진전통문화교육 등 귀농 귀촌인들이 지역에 연착륙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해 놓고 있다. 강진군이 명실상부한 귀농귀촌교육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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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2017 부천시 진로진학박람회’가 15일 부천역마루광장에서 30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전국 우수 22개 대학교 입학사정관과 대학생멘토, 부천시진로상담교사, 가톨릭대학교 등 관내 4개 대학교 입학담당자들이 청소년, 학부모와 진로‧진학에 대해 상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제53회 도서관주간을 맞이하여 ‘2030도서관비전’과 ‘2017 부천의 책’ 선포식이 진행됐으며 부천시의 2030도서관비전은 ‘변화를 만드는 도서관, 기회를 만드는 시민’으로, 도서관비전 달성을 위해 ▲도서관인프라 확충 ▲유네스코문학도시 ▲책 읽는 부천 ▲창의적 인재 양성 등 4대 목표를 세워 추진키로 했다.
이날 김만수 부천시장과 시민대표 14명이 함께 2030도서관비전을 선포하며 “부천에서 직영하고 있는 도서관이 5년 전에는 87개소였는데 지금은 149개소로, 장서 수는 100만권에서 150만권으로, 시민 1인당 장서 수는 1.05권에서 1.7권으로 증가했다. 도서관 예산도 2배 가까이 증가했으며 도서관 이용시민도 크게 증가했다. 또 동네서점 활성화를 위해 도서관 장서를 지역서점에서 구입하고 올해는 희망도서바로대출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부천은 5년 동안 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2030년까지 도서관으로 행복한 시민이 많아지도록 ‘변화를 만드는 도서관, 기회를 만드는 시민’이라는 비전을 정하고 선포하게 됐다. 도서관은 미래를 만드는 창문이다. 앞으로 도서관을 통해 시민이 미래의 희망이 되고 청소년들이 미래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도서관의 미래상과 지식경쟁력을 갖춘 부천시민의 모습을 제시했다.
2017 부천의 책은 일반분야 ‘원미동 사람들(양귀자 지음)’, 아동분야 ‘통조림 학원(송미경 지음)’, 만화분야 ‘스마트폰 없인 못살아(김미영 지음)’가 선정됐다.
또한 교육부인증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6곳, 자유학기제 유공기관 4곳, 이음서재 공유자와 새로 짓는 시립도서관 명칭 공모 우수자 6명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이뤄졌다.
자신이 소유한 책 1100권을 시민과 공유해 표창을 받은 최보기 씨는 “한 도시의 도서관은 그 시민의 내일을 투영하고, 정보가 범람해도 한 권의 책이 갖는 지식을 대체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오늘 선포된 2030도서관 비전은 부천시민으로서 가슴을 설레게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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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은 지난 15일 장승공원에서 지역주민 및 관광객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회 칠갑산장승문화축제 개막식 전 ‘행복, 힐링 건강 걷기’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장승공원 광장을 출발해 장곡지구 백제문화체험박물관 내 황금 복 거북이상를 반환점으로 2.2㎞ 구간을 걷는 코스로 진행됐다.
군 보건의료원은 행사와 함께 현수막, 리플릿, 피켓 등을 이용해 보건사업을 홍보하고 건강관리 및 증진에 대한 건강정보를 제공해 지역주민의 건강행태 개선 분위기를 조성했다.
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걷기는 시간과 장소를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는 운동으로 꾸준히 하면 골다공증 및 관절염은 물론 성인병 위험까지 낮출 수 있으니 짬을 내서 걷기를 실천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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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 14일 남북분단과 갈등의 상징인 한강하구 군 철책선 구간 중 1970년대 무장공비 침투에 대비해 한강변 행주대교부터 김포대교에 설치된 군 철책선 2.3km를 통일한국의 염원을 담아 47년 만에 제거했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146억 원을 투입해 철책 제거 사업을 추진해 왔다. 철책선 제거대상은 행주산성부터 행주대교, 김포대교, 일산대교까지 12.9km로 지난 2012년 행주산성부터 행주대교까지의 철책선을 제거한 바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철책선 제거 후 외래식물 번식 등으로 방치되던 고양시정연수원 한강변에 고양600년 역사와 수변 생태계를 모티브로 한 한강수변공원인 행주산성 역사공원을 조성했으며 이 공원은 1일 3,000여명의 방문객들이 찾는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시에 따르면 금번 철책선 제거에 이어 김포시의 수중감시장비사업이 2018년 완료되면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및 고양시 대덕 생태공원, 서울시 한강공원까지 연결되는 총 19km의 한강수변 누리길이 완성된다.
군 철책선 제거에 함께 참여한 최성 고양시장은 “통일한국의 실리콘 벨리는 MICE, 방송영상, IT, 첨단의료산업 등 4차 산업 혁명에 걸 맞는 다변화된 미래형 자족도시 프로젝트가 역동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앞으로 통일한국 실리콘밸리와 연계한 1박2일 관광벨트, 건강 STREET 및 통일 염원을 담은 스토리텔링을 통해 역사와 문화가 함께하고 차별화된 수변누리길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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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물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이낙연 전라남도지사는 15일 휴일을 이용해 2017년 ‘가고 싶은 섬’ 사업지로 선정된 호국의 섬 여수 손죽도를 둘러봤다.
바다 위 의자 같은 작은 섬 손죽도는 여수 여객선터미널에서 뱃길로 80분 거리에 있다. ‘독 복듬고 돌아간디’, ‘손잡고 돈디’, ‘지지미재’와 같은 옛 지명을 오롯이 간직하고 있다. 손죽열도 소거문도, 평도, 광도의 절경을 볼 수 있고 연말연시 해맞이 장소로도 유명하다. 또 사시사철 야생화, 겨울 동백 꽃, 억새, 수선화, 돌담길, 신우대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오밀조밀한 예쁜 섬.
또한 풍부한 자연산 생선회, 해풍쑥을 활용한 쑥떡과 쑥차, 방풍잎을 활용한 방풍나물무침, 고구마를 활용한 빼깽이죽, 야생 염소를 활용한 한반염소탕과 구이, 시래기죽, 할머니가 빚는 한방 막걸리, 해녀들이 잡아 올린 어패류, 톳나물, 가사리국 등 먹을거리도 많다.
이 지사는 이날 세월이 쌓인 섬마을 돌담길과, 선조20년(1587년) 남해안에 출몰한 왜적에 맞서 싸우다 전사한 이대원 장군의 사당 충렬사, 해안 절경 탐방로, 손죽분교 등을 둘러봤다. 또한 손죽도 가고 싶은 섬 추진협의회 위원들과 자리를 함께 하면서 섬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섬 가꾸기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주민들과 소통하는 자리에서는 화전놀이터 진입로 토사 유출 방지 시설과 김 양식어장 어업면허 확대 등 지역민의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귀담아 들었다.
이 지사는 이 자리에서 “주민들께서 한 집 한 집 꿈에서 본 듯한 꽃밭을 가꾸고 있어 놀랐다”며 “손죽도는 먼바다 한복판에 있는 섬이어서 정말로 섬을 사랑하는 분들이 찾게 될 것이므로 더 아름답게 가꾸고 따뜻한 마음으로 맞아야 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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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세계의 명시’ 인문학 강의를 개설한다. 시집 ‘서른, 잔치는 끝났다’ 의 최영미 시인을 초청, 진행하는 이번 강의는 김소월, 한용운 시인부터 릴케, 밥 딜런까지 위대한 시인들의 시를 만나 볼 수 있다. 그들의 시와 삶을 들여다보며 지금 이곳에서의 우리의 삶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영미 시인은 서울대 서양사학과와 홍익대 대학원 서양미술사를 졸업했다. 시집 ‘서른, 잔치는 끝났다’ ‘꿈의 페달을 밟고’ ‘돼지들에게’ ‘도착하지 않은 삶’ ‘이미 뜨거운 것들’을 출간했다. 장편소설 ‘청동정원’ ‘흉터와 무늬’ 산문집 ‘시대의 우울:최영미의 유럽일기’ ‘우연히 내 일기를 엿보게 될 사람에게’ ‘화가의 우연한 시선’ 등을 집필했으며 2006년 이수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4월 18일부터 5월 30일까지 6주 동안 진행되는 ‘시인 최영미와 함께 읽는 「세계의 명시」’ 강의는 매주 화요일 관악구 평생학습관 5층 대회의실에서 15:00-17:00(2시간)동안 진행된다. 접수는 관악구청홈페이지 또는 전화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관악구 평생학습관(☎02-879-5679)으로 하면 된다.
이밖에도 관악문화관도서관에서는 4월15일부터 11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행하는 ‘꿈다락토요문화학교’ 참여자를 모집한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아동․청소년이 문화예술교육 소양을 함양하고 또래․가족 간 소통할 수 있는 여가문화를 조성하는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이다. 관악구는 2013년 운영 첫해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선정됐으며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지금까지 총 2천958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 너, 가족의 소통’을 주제로 진행된다. 도서관 런닝맨, 연극융합, 지역축제 참여,학부모 초청 작품발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으며 강의환경 개선을 위해 새롭게 조성한 다목적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참여자 모집은 4월 10일부터 관악문화관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가능하며 주소지와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관악문화관도서관(☎02-879-5822).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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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3․1 운동 등 독립운동사 100주년(2019년)을 앞두고 지역 출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의향 전남’을 대표하는 ‘전남 항일독립운동 기념탑’ 건립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전라남도는 지난해 11월 광복회 광주․전남연합지부와 공동 주관으로 문화예술 분야 전문가․도의회·언론기관·시민단체․공무원 등 11명이 참여하는 건립추진위원회(위원장 김갑제)를 구성했다.
건립추진위원회는 그동안 3차례 회의를 통해 도청 소재지이면서 학생·시민 등의 이용자가 많아 교육 효과가 큰 무안 남악리 전남도립도서관 앞 부지에 기념탑을 건립키로 결정하고, 지난 3월 사업비의 30%인 3억 6천만 원의 국비를 2018년 사업으로 국가보훈처에 신청했다.
기념탑에는 전국에서 가장 많이 일어난 한말 호남 의병활동과 나주역이 시발점인 광주학생독립운동 등 광주와 전남에서 일어난 항일독립운동의 역사가 담길 예정이다.
2018년 1월 공모설계를 통해 건립을 추진한다. 기념탑이 준공되면 도립도서관 월평균 이용자가 3만 5천여 명임을 감안할 때 국가와 민족의 애국심 고취 등 교육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기념탑 건립 사업은 2016년 제98주년 3·1절 행사 때 광복회 광주·전남연합지부가 이낙연 전라남도지사에게 건의한데서 비롯됐다. 당시 이 지사는 전남이 의향의 고장임에도 지역을 대표하는 항일운동기념탑이 없다는 것에 공감, 적극 지원을 약속해 추진하게 됐다.
신현숙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전남 항일독립운동 기념탑은 독립운동사 100주년을 앞두고 건립을 추진하게 돼 의미가 더욱 크다”며 “도민들이 일상에서 자랑스런 선열들의 얼과 역사의 숨결을 느끼도록 예술성이 가미된 조형물로 건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98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행사가 지난 13일 함평군 학다리고등학교에서 열렸다. 행사는 3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사 보고, 기념사, 축사, 대한민국임시헌장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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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시장 심규언)는 관내 청소년의 글로벌 교육을 위해 인천 송도 글로벌캠퍼스에 있는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와 상호 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
오는 18일(화) 동해시청에서 스티븐 리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총장과 심규언 동해시장이 다양한 교육 협력 사업에 대한 서명을 함으로써 체결된다는 것.
미국 버지니아 주 페어팩스에 위치한 공립 종합대학교인 조지메이슨대학교는 1957년에 개교하였으며 2014년 미국 시사주간지가 발표한 전미 종합대학순위에서 138위, 같은 해 영국 대학평가기관 QS가 발표한 세계대학순위에서 601~650위에 포함되었다.
※ QS(Quacquarelli Symonds)는 연구, 교육, 졸업생, 국제화의 4개 부문을 주요 지표로 세계대학을 평가한다.
또한, 1986년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제임스 M. 뷰캐넌과 2002년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버논 스미스가 이 대학 교수로 재직했다.
협약 이후 시와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는 ▲청소년 활동과 관련된 사업 ▲청소년 국제교류와 관련된 사업 ▲각종 체험 및 위탁교육 협력 등을 공동 추진하며 내년부터는 영어캠프와 대학탐방, 대학설명회 등 다양한 사업을 공동으로 개최 할 계획이다.
심규언 시장은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조지메이슨대학과 서로 소통하여 국제화 시대에 부합한 글로벌 인재양성에 적극 힘쓸 것"이라며 "동해시의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조지메이슨대학측과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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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으로부터 안전하게 살고 싶은 울진사람들(이하, 핵안사, 대표 이규봉)은 탈핵 현안지역 주민조직과 함께 지난 14일 국회에서 19대 대통령 선거 후보들과 탈핵 정책협약을 맺었다.
탈핵 현안지역 주민조직은 울진을 비롯해서 삼척, 영덕, 부산, 경주, 대전 등 핵발전소와 핵연구시설 지역대책위가 참여했으며, 19대 대선 후보들은 출마한 원내 정당 후보 5명에게 일괄적으로 제안하였고, 그 중 먼저 응답이 온 정의당과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아래와 같이 정책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탈핵 정책협약의 내용은,
△ 건설 중인 신고리 4호기와 신울진 1,2호기 건설 (잠정)중단과 사회적 논의
△ 신고리 5,6호기와 신울진 3,4호기 백지화와 허가취소
△ 영덕, 삼척 핵발전소 건설 계획 백지화
△ 월성 1호기 항소 취소와 폐쇄
△ 파이로프로세싱 연구와 제2원자력연구원 건설 계획 중단(재검토)
△ 대선 이후 6개월 이내 ‘(가칭) 탈핵국민위원회’를 구성하여 향후 탈핵로드맵을 논의 등 6개 항목이다.
울진 핵안사를 포함해서 탈핵 현안지역 대책위들은 앞으로 다른 정당의 대선후보에게도 탈핵정책협약을 촉구할 예정이며, 체결된 협약을 바탕으로 차기 정부에 탈핵정책 수립과 집행을 계속 촉구해 나갈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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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용 과천시장이 14일 장군마을 경로당 현판식에 참석해 기존에 ‘용머리 경로당’이었던 명칭을 ‘장군마을 경로당’으로 변경하고 새로운 이름을 알리는 자리에서 강규형 대한노인회과천시지회장과 이홍천 과천시의회의장과 경로당 회원, 주역주민 등 80여명이 함께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 주민 모두가 친숙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이름으로 바뀌어서 참 좋다”며, “어르신들이 더 친근하게 이곳을 애용하시기 바란다”고 축하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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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체인지부천은 부천시의회 제 220회(4월 18일~4월 28일) 시민 방청을 앞두고 지난 4월 10일 강동구 부천시의장과 면담을 진행하였다.
체인지부천은 지난 2016년 11월부터 2017년 3월까지 의회를 참관하면서 조례 학습, 방청 후 소감, 기록을 공유하고 나누는 활동을 진행해왔으며 면담시 의회 참관 중 느낀 소감과 제안사항을 전달하였다. 특히, 의원과 의회에서 지켜져야 할 기본적인 사항인 출결사항, 회의 중 빈번한 핸드폰 사용을 스스로 시정해줄 것을 요청하였다.
1년 365일 중 98일(2017년의 경우)의 회기에 출석하는 것은 의회의 성실도를 평가하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 자질이다. 그러므로 기본적인 출결사항이 지켜지지 않는 것에 대해 홈페이지에 시민들이 이해할 수 있는 사유를 공개해야만 시민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회의장 안에서 의정활동에 방해가 될 정도로 빈번한 핸드폰 사용을 의회 차원에서 스스로 시정해달라는 제안도 담았다.
체인지부천은 시민들의 대의기관인 부천시의회가 시민에게 활짝 열려있는 의회, 발전적인 토론이 활발히 일어나는 민주적인 의회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의원 개개인에 대한 평가는 물론이고, 의정 전반에 대한 상황과 제도 등을 고려하고자 한다. 많은 시민들이 손쉽고 즐거운 방청을 통해 자연스럽게 의정과 시정에 관심을 갖고 의회에 활발히 정책제안을 하는 ‘시민이 주인 되는 도시, 시민특별시’를 꿈꾼다.
체인지부천은 부천시의장과 면담 후, 모니터링 방청 소감과 제안을 담은 내용의 공문을 부천시의회 사무국으로 전송하여 회신을 기다리고 있다. 체인지부천 시민모니터링단은 이후 4월 제 220회 임시회(4월 18일~28일)에도 방청을 진행하며 신규발의, 제개정되는 조례 등을 학습하고 의회와 의원에게 시민의견제안 등 모니터링활동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체인지부천 의정모니터링단은 자발적으로 우리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과 예산에 대해 궁금한 시민들의 모임이다. 현재 매주 월요일 민주시민교육 “부천아! 조금 더 친해지자!”, 책읽기 모임 등을 운영하며, 2017년에도 연중 상시 의회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의회에 함께 방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라도 가능한 시간에 활동이 가능하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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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강인규 나주시장은 정현인 경제안전건설국장을 비롯한 도시재생․문화재 복원사업 관련 실과소장 및 실무팀장과 지난 4월 13일, 영산포의 주요 역사 관광지와 거점 지역을 현장답사하며, 실․과․소 간의 유기적 협조체계 구축을 도모했다.
나주시는 읍성권 도시재생사업 및 문화재 복원 사업이 점진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관련 실․과․소의 상호 협력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위한 현장답사 및 토론회를 지난 3월 9일 나주 읍성권 주요 거점 지역에서 갖은 바 있다.
한편, 그 두 번째 일환으로 이날 영산포를 찾은 강 시장은 동신대 김경주 교수와 성균관대 권문성 교수를 전문가로 초빙해, 구)영산포역-영산포 등대-오포대-영산나루-강변저류지-노봉산-영산포 역사갤러리 등을 둘러보며, 관련 현안을 논의하고, 실태점검을 통한 보완 대책과 향후 개발방안 등을 실과소장들과 모색했다.
강 시장은 “영산포는 일제강점기의 슬픈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지역이지만, 이러한 근대문화자원을 새롭게 가꾸어 관광자원화 시켜, 영산강 역사문화의 거점으로 개발해 나가야 한다”며, 영산포를 “꽃과 나무가 어우러지는 꿈과 낭만의 항구도시, 사람이 살기 편하고 안전한 도시, 주민의 삶을 풍족케 만드는 넉넉한 도시를 조성 할 것”이라며, 관련 부서간의 지속적인 공조를 강조했다.
또한 강 시장은 “강변저류지, 노봉산 등을 새롭게 개발하고, 복원가치가 높은 영산창 복원을 통한 지역 관광활성화에 힘써 줄 것”을 당부키도 했다.
영산포는 개발촉진지구 기반시설사업인 영산강변 저류지 체육공원 생태주차장 조성사업(3개소, A=11,039㎡)을 비롯해, 에크트레일 기반시설사업인 생태탐방로, 노봉산 전망공원 조성사업에 착수해 오는 2021년에 완료할 계획이며, 이밖에도 영산포 지역 도시재생, 오포대 조성 사업, 간판정비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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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14일 오후 전남 목포 해군3함대사령부에서 열린 광주광역시-광주함 자매결연식에 참석해 이은방 광주시의회 의장, 임찬재 광주함장 등 주요 내빈들이 함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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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지구 생활도로 구역 지정 정비】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는 오천지구 내부도로를 사람 중심의 안전한 생활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전구간을 ‘생활도로구역’으로 지정하고 교통시설을 재정비한다.
시는 순천경찰서와 공동으로 오천지구 내부 생활도로의 교통사고를 줄이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통행속도를 30km/h로 제한하고, 그에 맞게 교통시설을 재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택지개발 이후 변화된 교통여건에 맞게 교통체계를 개선하고, 탈색된 차선은 전면 재도색한다.
특히, 10m 이하 생활도로는 통행차량과 주차차량으로 인해 보행통행이 불편하고 안전사고도 자주 발생되는 곳이기에, 전 구간을 어린이보호구역처럼 통행속도 30km/h로 제한하고 과속방지시설과 노면표시 및 안전표지판 등을 추가 설치한다. 교차로 가각부는 차로폭을 줄여 차량속도 감소를 유도하고, 교차로 중앙에는 교차로 표시를 해 교차로 사전 인지를 통해 교통사고를 예방한다.
또한, 시는 오천택지내 아파트 입주가 늘면서 남산사거리와 남산초등학교 앞이 교통량 증가로 인해 통행이 불편하고 안전사고 위험이 커짐에 따라 주민들의 의견수렴을 통해 교통체계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조중기 교통과장은 “생활도로는 사람과 차량이 함께 사용하는 곳으로 안전이 최우선으로 보장되어야 할 공간이다. 오천지구 생활도로를 나눔과 배려를 통해 사람을 우선하는 도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신대지구 생활도로의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전구간을 생활도로구역으로 지정하고, 30km/h 속도제한, 일방통행 시행, 노상주차장 설치, 보행로 재정비 등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권을 확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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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가정원 나들이1】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는 관광객 800만 시대를 맞아 지역자원을 활용해 관광하면서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융․복합 관광상품인 ‘순천형 헬스투어’(1박2일 코스)를 개발해 오는 22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순천형 헬스투어 협의회위원 위촉식】
최근 단순한 자연경관 관광에서 탈피해 건강과 치유중심의 체류형 관광으로 여행 트렌드가 변화하는 것에 발맞춰 순천시는 지난해 순천형 헬스투어 마스터 플랜을 수립하고 5회의 시범운영을 실시, 자연과 생태를 기반으로 한 1박2일형 ‘힐링코스’, ‘치유코스’ 2개 코스와 당일형인 ‘나들이 코스’ 등 최적의 코스를 개발했다.
【순천만국가정원 나들이2】
4월부터 운영하는 1박2일형 힐링코스는 ‘아름다운 자연과 경관, 쉼과 바람이 있는 길’이란 주제로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 와온해변 등 시내권 중심으로 운영한다.
힐링코스 첫째날은 헬스투어 전에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건강체크를 하며, 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을 먹고, 순천만국가정원 투어, 한방체험,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요법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어 와온 노을을 감상하고, 발효음식과 약선음식으로 차려진 순천밥상을 체험한 후 고즈넉한 한옥에서 첫날밤을 보낸다.
【몸살림 체조】
다음날은 순천만습지 탐방을 하고 오후에는 심신의 피로를 풀어주는 뷰티테라피 체험을 한다. 투어를 마친 후에는 다시 건강체크를 통해 여행 전·후 몸의 변화를 확인한 후 귀가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순천야생차체험관 다례체험】
또한, 8월부터는 ‘명상과 사색, 비움과 치유의 길’이라는 주제로 낙안읍성, 송광사, 선암사, 야생차체험관, 드라마촬영장 등 시외권 중심으로 치유코스와 나들이코스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뷰티테라피(발맛사지)】
헬스투어 참가비는 출시기념 ‘특별할인 이벤트 행사’로 4월부터 7월말까지는 1박2일 정식요금(1인당 18만원)보다 저렴한 12만원에 판매된다.
참가신청은 순천시 통합예약시스템(www.suncheon.go.kr/tour/)을 이용하거나 관광진흥과(749-5791~2)로 전화신청하면 된다. 특별 이벤트 기간에 참여하는 관광객 전원에게는 특별한 선물도 증정할 계획이다.
【순천형 헬스투어 할인 이벤트】
개별 참가자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1박2일간 참여가 가능하며, 기업체 및 단체는 15인 이상 참가 시 요일에 관계없이 기업 및 단체의 일정에 맞게 맞춤형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1회당 참가인원은 최소 15명 이상이다.
시 관계자는 “몸과 마음에 휴식이 필요하거나 갯벌과 갈대, 철새, 사람들의 이야기가 듣고 싶은 사람은 치유의 땅 순천에서 진행하는 헬스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를 적극 권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11일 시청에서 학계 및 지역 전문가로 구성된 헬스투어협의회위원 1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순천형 헬스투어가 순천의 새로운 관광 트렌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또, 같은 날 (사)한국능률협회와 전국 기업 및 공공기관 교육과 연계한 순천형 헬스투어 프로그램 참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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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여성의 고용안정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여성근로자고용기업에 1000만원 범위 내에서 여성편의시설 개선자금을 지원한다.
시는 13일부터 25일까지 시 홈페이지(www.gwangju.go.kr) 공고를 통해 대상 기업을 모집하고 현장실사를 거쳐 지원업체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여성근로자의 근무환경이 열악한 관내 중소 제조기업을 위주로 여성휴게실, 샤워실, 수유실 등 여성전용 편의 및 복지시설의 개․보수비용을 지원해 여성고용유지와 취업지원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10년부터 2016년까지 131개 기업에 5억9100만원을 지원했다. 올해도 기업당 최대 1000만원(자부담 20% 별도)까지 10여 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13일 공고일 현재 광주시에 소재한 기업으로,
①새일센터와 여성친화 1촌협약 체결기업
②상시근로자 5인 이상으로 여성근로자 50% 이상인 기업
③광주시 명품강소기업, 고용우수기업, 가족친화인증기업, 우수중소기업인 대표기업 중 하나에 해당하면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시 홈페이지(www.gwangju.go.kr)에 게시된 지원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작성해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시 일자리정책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 사업은 여성이 근무하기 편한 기업환경을 조성하여 더 많은 여성근로자들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시 일자리정책과(062-613-3592)로 문의하면 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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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13일(목) 16시, 특수전사령부를 방문하여,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였다. 방문에는 국방부 장관(한민구), 육군 참모총장(장준규), 외교안보수석(김규현), 특전사령관(조종설) 등이 수행했다
방문은 북한의 도발 위협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장기간 군사대비태세에 전념하는 군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우리 군의 보다 확고한 대비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황 권한대행은 조종설 특전사령관으로부터 군사대비태세 현황을 보고받고, 인접한 훈련장을 방문하여 특수작전 장비와 모의 고공훈련 등 특수작전 훈련을 참관하였다는 것.
황 권한대행은 이날 현황보고를 청취하고, 북한이 4월의 △김일성 생일 105주년(4.15), △북한군 창건 85주년(4.25) 등 내부 주요행사를 계기로 대내외 선전효과를 노린 전략적 도발을 감행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므로, 군이 고도의 긴장감을 갖고 철저한 군사대비태세를 갖춤으로써, 국민들이 안보에 대해 한치의 불안감도 갖지 않도록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황 권한대행은 훈련장을 방문하여 특전요원들을 격려하면서, 특전사가 적 도발시, 가장 강력하고 결정적인 응징을 할 수 있는 핵심전력이므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반드시 성공적인 작전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실전같은 훈련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하고, 금년 12월 1일자로 KMPR(한국형 대량응징보복)을 위한 특수임무여단 창설 준비 등 특전사의 현안들도 빈틈없이 준비해 달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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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안전) 4·16 국민안전의 날 계기로 희생자 추모 및 안전문화 인식 제고
- (19대대선) 허위사실 단속 철저, 서민생활과 민생 챙기기에도 진력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4월 13일(목)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0차 국정현안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여, 경제·사회·외교안보·안전 등 분야별 주요현안을 점검하였다. 이날 회의에는 경제·사회부총리, 국방·행자부 장관, 국무조정실장, 외교부 1차관, 안전처 차관 등이 참석했다.
황 권한대행은 최근 북한의 핵 실험, 미사일 발사 등 추가 도발우려가 높아지고 있으나, 한·미 양국은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모든 사안에 대해 긴밀히조율하고 있으며,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 대해서도 만반의 대응 태세를갖추고 있다고 하였다.
정부는 앞으로 펜스 美 부통령 방한을 계기로 한・미 공조를 더욱강화하고, 4월 위기설 등 근거 없는 가짜뉴스에 신속하게 대응하며,빈틈없는 안보태세로 국민들의 불안을 해소해나가기로 하였다.
또한, 황 권한대행은 세월호 참사 3년이 되는 날이자 ‘국민안전의 날’인 4월 16일을 계기로, 차분하고 경건하게 희생자를 추모하고, 우리의 안전문화가 한 단계 더 높아질 수 있도록 관계부처에서는 재난 대비 훈련 등을 내실있게 실시할 것과, 국가안전대진단(2.6~3.31)실시결과를 분석해서 미비점을 보완할 것을 지시하였다.
특히, 화물선적 관리, 안전검사 등 선박 안전관리감독체계를 점검해서 선박운항의 안전을 강화할 것을 주문하였으며 이와 함께, 정부는 4월 17일 대통령 선거운동 시작을 앞두고, 빠르게 증가하는 허위사실 등에 대해 언론 등과 협력하여 정확한 사실확인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고, 철저히 단속해 나가기로 하였다.
황 권한대행은 “지금 우리는 대선을 앞두고, 안보, 경제 등 여러 분야에서 복합적인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각 부처에서 긴장감을 가지고, 국정을 수행하면서 발생가능한 위기 상황에 철저히 대비해 줄 것과 소외되기 쉬운 서민생활과 민생을 챙기는 데 소홀함이 없도록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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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산둘레길 북측순환로 및 남산순환로 따라 만개한 벚꽃을 만날 수 있어
- 고도에 따라 개화시기 달라, 남산 정상부는 다음 주 중 만개 예상
【남측순환로 벚꽃길: 소월시비 쉼터(남산도서관 위)~남측순환로(N서울타워 방면)】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올해 서울의 벚꽃은 4월 6일 개화했고, 석촌호수 벚꽃축제와 여의도 윤중로 벚꽃축제가 4월 9일 막을 내리면서 이제는 남산공원이 봄맞이 벚꽃 향연의 끝을 장식한다.
남산공원은 석촌호수와 여의도 같은 서울 도심보다 온도가 2~3도 가량 낮아 매년 벚꽃이 일주일 정도 늦게 개화하여 서울에서 가장 늦게 벚꽃이 피어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는 것.
현재 남산도서관 앞 남측순환로의 벚꽃이 만개하였고, 남산둘레길 북측순환로의 벚꽃 역시 활짝 피었음을 알리며, 서울시는 이번 주말 남산에서의 벚꽃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했다.
【남산공원 북측순환로 쉼터(목멱산방 방면) 벚꽃과 어울러진 남산케이블카】
남산 안에서도 고도와 비탈면에 따라 벚꽃 개화시기가 다르다. 남산도서관과 남산야외식물원이 있는 남사면이 국립극장과 북측순환로가 있는 북사면에 비해 개화가 4일 정도 빠르다.
남산의 벚꽃길은 왕벚나무와 산벚나무가 줄지어 있는 남산둘레길 북측순환로와 왕벚나무가 자생하는 남산도서관 앞 남측순환로가 가장 유명하고, 북측순환로 벚꽃길은 약 3.4km에 이르는 길로 폭이 넓고 경사가 완만할 뿐만 아니라, 차량과 자전거의 통행을 금지시켜 남산에서 가장 쾌적하게 걸을 수 있는 길이다.
최광빈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바쁜 일상으로 아직 벚꽃을 못 본 시민들과 만개시기를 놓쳐 벚꽃놀이를 못 즐긴 시민들이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봄바람에 벚꽃이 흩날리는 남산에서 봄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산 벚꽃길 안내 지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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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는 건전한 청소년 문화육성 및 지역교류를 통한 문화적 소통을 위해 (사)순천예총이 주최하는 제18회 순천청소년예술축제를 16일부터 개최한다.
순천청소년예술축제는 전남학생무용경연대회, 미술사생대회, 전남학생국악경연대회로 구성돼 운영된다.
첫 번째 행사인 ‘전남학생무용경연대회’는 16일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전남·광주지역 청소년들이 한국무용, 발레, 현대무용, 실용무용 부문에 출전해 실력을 겨룬다.
‘미술사생대회’는 17일부터 19일까지 신청해 21일 조례호수공원에서 순천시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개최되며, 특선 이상 입상한 작품은 5월 16일부터 19일까지 순천문화예술회관 제1,2전시실에서 전시된다.
전남학생무용경연대회와 미술사생대회 입상작 시상식은 5월 19일 순천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열리며, ‘전남학생국악경연대회’는 9월 30일 순천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개최된다. 전남지역 초․중․고등학생 대상이며, 참가신청은 9월 25일부터 28일까지다.
참가신청서는 순천예총 홈페이지(www.scyc.kr)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접수는 우편(57938, 순천시 삼산로 16 순천문화예술회관 3층 (사)순천예총), FAX(753-0055), E-mail(scart08@hanmail.net)로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예총 사무국(753-910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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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군수 양동인) 자체 방송국 ‘창TV’는 4월 13일 개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방송을 꾸려 나간다. 그동안 군정뉴스 중심의 외주제작 시스템에서 벗어나, 다양한 콘텐츠 제작과 발 빠른 정보제공을 위해 자체제작시스템으로 변모했다.
이날 개국식에는 양동인 군수와 군 관계자, 군의원, 군민영상기자단 등 20명이 참석했다. 간단한 기념식을 시작으로 방송녹화 시연, 뉴스 제작물 상영, 군민영상기자단 위촉장 수여가 진행됐다.
방송제작에는 많은 인력과 장비 그리고 시간과 노력이 요구된다. 예능이나 드라마 제작에는 40명에서 많게는 100여 명의 제작진이 모여 작품을 만들어낸다.
하지만 인력과 재원의 한계가 있는 지자체에는 어려운 일이고, 제작한 콘텐츠의 질도 담보할 수 없다. 군정뉴스 자체만 봤을 때 군민들에게 재미와 흥미를 끌기에 다소 미약한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런 점을 보완하기 위해 ‘창TV’는 뉴스제작 외에도 거창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참여를 유도해 재미있는 콘텐츠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군민 중심의 이야기로 군민이 곧 출연자요, 시청자가 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관광콘텐츠와 마을탐방, 감성 영상에세이 등 10가지의 기획물을 제작한다. 일방통행 위주와 고정 레퍼토리의 기존 방송형태를 탈피한 ‘나가자(나도 영상 기자다)’와 ‘창이가 간다(제보)’, ‘배워봅시다’ 코너 등 소비자가 직접 미디어 생산자가 되는 군민참여 프로그램은 신선함을 탑재하고 있다.
영상촬영과 편집 전문가를 채용하고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생생한 정보 전달을 위한 군민영상기자단도 모집했다. 참여의 폭을 확대해 다양한 정보와 의견을 수렴하겠다는 의지다.
양동인 군수는 “최근 탄핵정국에 이어 장미대선까지, 이슈거리가 생길 때마다 SNS와 모바일을 통해 24시간 뉴스가 쏟아져 나온다. 그 중 상당수는 가짜뉴스가 난무하고 있는 실정이다. 거창군은 ‘창TV'를 통해 가짜뉴스를 퇴치하고 왜곡 없이 정보를 전달하겠다.”라고 말하며,
“글을 읽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해할 수 있는 문해(文解, literacy)가 있어야 문맹이 아닌 것처럼, 뉴스도 마찬가지다. 가짜와 진짜, 사실과 생각(의견), 편견과 공정함을 구분할 줄 알아야 뉴스 문맹에서 벗어날 수 있다.”라며 앞으로 군민들의 미디어 문맹해결에도 앞장서겠다는 숙제를 제시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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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김준성 군수)은 지난 2월부터 법성면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의 위기해소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통합사례관리 대상 가구주인 조모씨는 지체장애 3급 장애인이며, 베트남 출신의 아내는 현재 임신 4개월에 상피내암 진단을 받은 상태로 4살 아들 과 함께 세 명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저소득 위기가정이다.
지난 2월 영광군 희망복지지원단의 통합사례관리사에 의해 발굴된 조모씨 가정은 생계·의료·주거 등 복합적인 문제가 발생하여 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되었고, 통합사례관리사가 “소나무”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3월28부터 3월30일까지 촬영을 진행되었다.
본 방송은 늦깎이 러브레터라는 제목으로 4월 14일 밤 12시 40분 MBN에서 방송될 예정으로 위기 가정 돕기에 동참하길 원하시는 분은 많은 시청 바란다.
“소나무”는 절망의 끝에 선 순간 힘들고 어려운 삶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희망을 찾아가는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프로그램으로 “소나무” 방송을 통해 ARS 성금 등 후원처를 발굴하여 위기가정에 도움을 주는 방송이다.
군 관계자는 “영광군 희망복지지원단에서 앞으로도 어려운 위기가정을 발굴할 것이며, 군민들 또한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면 군청 사회복지과 또는 가까운 읍면사무소 및 보건복지부 콜센터 129로 신고해 달라”라고 전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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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구가 청년 실업 해소와 빈집(공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사업을 시행한다.
남구는 오는 21일까지‘빈집 리모델링 전문가 양성 교육생’을 모집하며 대상은 만 20세(1997년4월10일 이전 출생자)부터 39세(1978년4월10일 이후 출생자)의 취·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이다.
교육은 리모델링 이론 및 실기교육으로 구성, 오는 24일부터 6월말까지 총 160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수료후에는 지역의 유관기관과 연계해 취업 간담회, 동행면접 등을 실시, 수료자들의 취·창업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접수는 남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http://namguse.com)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mru1004@naver.com) 또는 팩스(☎ 883-7889)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남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 883-7888)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남구 빈집 리모델링 전문가 양성 교육은 지난해 고용노동부의 지역·산업맞춤형 사업으로 선정, 실무교육을 통해 만족도를 높여 취·창업율 61%(11명)를 기록한 바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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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CJ대한통운, 대한노인회 전라남도연합회는 12일 도청에서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관공서로는 최초로 ‘시니어 택배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에는 최성재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 박근태 CJ대한통운 대표이사, 강갑구 대한노인회 전남연합회장, 이낙연 전라남도지사, 시니어 택배 참여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시니어 택배 사업은 기존 정부재정지원으로 이뤄지는 노인일자리 사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대안모델이다. 전라남도는 민․관이 협력해 시니어 택배 사업을 유치함으로써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협약에 따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집하시설인 이동식 트레일러 제작․설치비용을 지원하고, CJ대한통운은 택배 물품 배송 장비인 전동스마트카트와 수레 등을 지원하며, 택배 참여 어르신에게 택배 물품 수집․배송 수수료를 지급한다.
대한노인회 전라남도연합회는 시니어 택배 사업 참여 어르신 선발․교육 등 전담인력을 배치하고 운영 전반을 맡는다. 전라남도는 청사 내에 택배 거점 집하 공간을 확보하고, 전기․통신․PC 등 행․재정적 지원을 한다.
최성재 원장은 협약식에서 “도가 시니어 택배사업을 추진하게 돼 감사하다”며 “전남도를 시작으로 타 관공서에서도 시니어 택배 사업이 확대되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박근태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이 전남도, 노인인력개발원, 전남노인회 모두가 윈윈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더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갑구 연합회장은 “노인 일자리 대부분이 단순 환경 개선작업인데 민·관이 협력해 수익형 노인일자리를 창출하게 돼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더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하도록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이낙연 도지사는 “노인이 되면 신체적 고통, 경제적 위축, 역할의 상실, 고독이라는 네 가지 고통이 오는데, 고통을 완화하는 제일 좋은 것은 하실만한 일자리가 생기는 것”이라며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교육청, 경찰청, 시군, 대학, 병원 등 큰 기관들도 이 사업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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