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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20일 오전 11시 시교육청 접견실에서 학생 마음건강 및 생명존중교육 강화를 위해 굿네이버스(사무총장 김중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학생, 교사, 학부모 모두의 마음이 건강한 교육공동체를 조성하고 심리정서지원에 양 기관이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은 강은희 교육감과 전미선 부사무총장을 비롯해 교육청의 교육국장, 생활인성교육과장, 굿네이버스의 영남권역본부장, 대구사업본부장 등 양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진행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생명존중교육 및 캠페인 운영 ▲학생심리정서지원을 위한 심리검사 및 심리치료 연계 사업 ▲생명존중포럼 및 연구 협력 사업 ▲생명존중 가치 확산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 강화 연계사업 공동 추진 등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교사·학부모 대상 ‘생명존중 프로그램’캠페인 공동 기획 및 교육콘텐츠 운영에 굿네이버스대구사업본부가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전미선 부사무총장은 “우리 학생들의 마음건강 위험을 사전에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는 일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 생각한다”며 “우리 굿네이버스는 대구교육청과 협력해 학생, 교직원, 학부모와 함께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생명존중 가치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굿네이버스의 학생 마음건강을 위한 관심과 노력 그리고 사회적 기여도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한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생명존중 인식확산은 물론 다양하고 지속적인 협력이 이루어지고, 우리 아이들이 더욱 건강하게 자랐으면 한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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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지난 2월 교각 위에 설치 중이던 거더가 무너지면서 10명의 사상자를 낸 세종~안성 고속도로 붕괴사고의 결정적 원인은 전도방지시설(스크류 잭)을 임의로 제거했기 때문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19일 세종~안성 고속도로 건설공사 중 청용천교 붕괴사고와 관련해 건설사고조사위원회(이하 사조위)의 사고조사 결과와 재발 방지 대책 등을 공개했다. 사고는 지난 2월 25일 오전 9시 50분께 세종~안성 9공구 청용천교 상부 거더(상판의 대들보 역할을 하는 구조물)를 런처(거더를 인양ㆍ설치할 때 사용하는 장치)로 설치 뒤 런처가 후방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사조위는 그간의 사고조사 결과를 토대로 스크류 잭의 임의 제거, 안전인증 기준을 위반해 런처를 후방으로 이동한 점을 주요 사고원인으로 지목했다. 특히 붕괴 시나리오별 구조 해석 결과, 런처 후방이동 등 동일한 조건에서도 스크류 잭이 제거되지 않았을 경우에는 거더가 붕괴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스크류 잭 제거가 붕괴의 결정적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한국도로공사의 검측 매뉴얼상 런처 등 임시시설의 검측 주체인 시공사는 하도급사의 스크류잭 제거 사실을 파악하지 못했다. 해당 런처는 전방이동 작업에 대해서만 안전인증을 받았으나, 후방이동 작업 등을 포함해 「산업안전보건법」을 위반해 안전관리계획서를 작성했음에도 시공사와 발주청은 계획서를 그대로 수립ㆍ승인한 것으로 드러났다. 시공 과정에서도 미흡한 부분이 발견됐다. 시공계획에 제시된 런처 운전자와 사고 당일 작업일지의 운전자가 서로 다르고, 작업일지상 운전자는 작업 중 다른 크레인 조종을 위해 현장을 이탈하는 등 전반적인 현장 관리ㆍ감독이 부실했다. 사조위는 사고 이후 현장에 남아 있는 구조물에 대한 안전성을 확인한 결과 ▲교각(P4)의 기둥과 기초 접합부 손상 ▲교대(A1)의 콘크리트 압축강도(평균 29.6MPa)가 설계기준(35MPa)의 84.5% 수준으로 시방서 기준(85%)에 다소 미달 ▲미붕괴 거더에서 기준치(55mm) 이상의 횡만곡 발생(60~80mm) 등이 발견돼 향후 발주청의 정밀조사를 통해 각 구조물에 대한 보수 또는 재시공 여부를 결정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사조위는 사고 재발 방지 대책으로 전도방지시설 해체 시기에 대한 기준 마련과 발주청과 건설사업관리자의 관리ㆍ감독 의무 현실화 등을 제안했다. 또 거더 길이 증가에 따른 횡만곡 및 프리-스트레스트 콘크리트(PSC) 거더의 솟음량 관리와 런처 등 장비 선정의 적정성에 대한 관계 전문가 검토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국토부는 전도방지시설은 가로보 타설ㆍ양생 이후 건설사업관리기술인의 승인을 거쳐 해체하는 것으로 `교량공사 표준시방서`를 개정할 계획이다. 또 런처 등 건설장비를 사용하는 특정 공법은 발주청 기술자문(심의)시 건설장비 전문가가 참여하도록 `기술자문위원회 운영규정`을 개정할 예정이다. 목적물ㆍ중요공정 외 임시시설에 대한 발주청 및 건설사업관리기술인의 관리ㆍ감독의무 현실화를 위해 `한국도로공사 건설현장 검측업무 매뉴얼`을 개정하고, 거더 길이 증가에 따른 횡만곡과 솟음 관리를 위해 `교량공사 표준시방서` 내 `PSC 거더 표준시방서`도 신설할 방침이다. 국토부는 사조위 활동과 별개로 특별점검단을 구성해 사고가 발생한 세종~안성 고속도로 9공구 현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정기안전점검 결과 일부 미제출 등 안전관리 미흡 사례 4건 ▲콘크리트 압축강도 품질시험 일부 누락 등 품질관리 미흡 사례 1건 ▲건설업 무등록자에 대한 하도급ㆍ시공참여 등 불법하도급 사례 9건 등 총 14건을 적발했다. 국토부는 사조위 조사 결과ㆍ특별 점검 결과를 유관 부처, 지자체 등에 즉시 통보하는 한편, 각 행정청은 소관 법령에 따라 벌점ㆍ과태료 부과, 영업정지 처분을 검토하는 등 엄중한 조치를 할 계획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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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이 지난 6일 발표한 ‘2026학년도 공립 유·초·중등·특수·교과 외 교사 임용시험 사전예고’에 따르면, 강원도의 내년도 신규교사 선발 예정 인원은 초등 129명, 중등 정교사 여기서 ‘정교사’의 의미는 다음과 같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지부장 최고봉) 강원지부에 따르면 초·중등교육법 제21조(교원의 자격) ② 교사는 정교사(1급·2급), 준교사, 전문상담교사(1급·2급), 사서교사(1급·2급), 실기교사, 보건교사(1급·2급) 및 영양교사(1급·2급)로 나누되, 별표 2의 자격 기준에 해당하는 사람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교육부장관이 검정·수여하는 자격증을 받은 사람이어야 한다.  62명, 특수(유·초·중등) 9명, 보건 16명, 영양 18명, 사서 3명, 전문상담 7명이다. 중등 정교사는 2025학년도 사전예고(91명) 대비 31.9%, 2025학년도 실제 모집공고(118명) 대비로는 47.5% 감소했다. 강원도는 농산어촌·소규모학교 비율이 전국 최고 수준이다. 특히 2025년 전면 시행되는 고교학점제의 핵심은 학생 과목 선택권 보장이지만, 이번 감축안은 선택과목 개설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다. 이미 일부 고등학교에서는 정보나 물리 등 과목이 개설되지 못해 학생들이 원하는 과목을 학교에서 수강하지 못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교사 1명이 담당하는 과목의 수가 증가하고 수업 시수도 증가하고 있어서 수업 준비와 학생 맞춤형 지도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이는 고교학점제가 지향하는 ‘맞춤형 교육’과 정면으로 배치된다. 전교조 강원지부는 “교육부와 강원교육청에 촉구한다”면서 “농산어촌 초·중등학교의 학습권과 지역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소규모학교 필수 정원제를 즉시 도입하고 ‘학생 수’ 기준을 ‘학급 수’ 기준으로 전환하는 법 개정을 조속히 통과시켜 이에 맞춘 정원 확충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한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 교사의 안정적 확보를 강화하고 불필요한 행정업무를 줄여 교사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보장해야 한다”면서 “무엇보다 강원교육청은 교육부 방침을 수동적으로 따르지 말고, 강원도의 고교학점제 운영과 교육 현실에 맞춘 별도의 정원 확대 요구안을 중앙정부에 제출해야 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교원의 수는 교육의 질을 담보하는 최소한의 조건이자, 고교학점제의 실질적 운영 기반”이라면서 “교육부와 강원도교육청은 단기적인 수급 조정이 아니라, 강원교육의 지속가능성과 학생 선택권을 보장하는 중·장기 교원 확충 계획을 즉각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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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공정한 기회, 함께하는 성장, 미래를 여는 교육을 모색하는 ‘2025 경기교육 미래포럼’이 문을 연다. ‘2025 경기교육 미래포럼’이 ‘청소년 극우화 현상’과 ‘이재명 정부의 교육개혁의 방향’을 중심으로 한 경기교육의 미래를 논의하는 ‘2025 경기교육 미래포럼’이 오는 30일 오후 2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재명 정부의 초대 교육부 장관 하마평에 줄곧 언급된 성기선 교수(가톨릭대 교직과)가 경기교육의 미래를 성찰하고 민주주의의 뿌리를 다지는 공론의 장으로 마련하기 위해 ‘경기교육 미래포럼’을 만들었다. 이번 포럼은 총 3부로 구성됐다. 1부는 경기교육 미래포럼의 열림식이 간소하게 진행된다. 2부는 ‘청소년 극우화의 현실’을 주제로 전문가들의 진단과 해법을 다룬다. 이 자리에는 ‘극우청년의 심리적 탄생’을 김현수 명지병원 신경정신과 전문의와 ‘사이버 내란 종식‘을 황희두 노무현재단 이사가 참여해 청년세대의 사회·심리적 특성과 정치적 성향 변화의 배경을 살펴보고 그에 대한 교육적 접근 방안을 함께 논의한다. 3부는 ‘이재명 정부와 교육을 말하다‘와 ’이재명 정부 교육의 길‘을 주제로 진행된다. 박구용 전남대학교 철학과 교수와 성기선 가톨릭대학교 교직과 교수가 참여해 현 정부의 교육정책 기조를 진단하고 미래 교육의 방향성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을 주최한 성기선 대표는 “청소년·청년층의 정치적 변화와 교육 현안을 진단하고, 분열이 아닌 연대를, 소외가 아닌 참여를 통해 경기교육이 나아갈 길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교육의 다양한 목소리를 나누는 장에 교육에 관심이 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 경기교육 미래포럼은 경기교육 미래에 관심 있는 분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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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고동진 의원(서울 강남구병)은 지난달(7월) 12일 서울의 한 이면도로에서 브레이크(제동장치)가 없는 픽시자전거를 운전하던 중학생이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에어컨 실외기에 충돌해 숨진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자전거의 운행을 제한하는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이달 20일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픽시자전거는 브레이크와 같은 제동장치가 장착되지 않아 제동거리가 일반 자전거보다 수배 이상 길지만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묘기 영상이 퍼지면서 청소년들 사이에 유행 중인바, 막상 제동장치가 없는 자전거를 제재할 수 있는 법률적 근거가 없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실제 현행법에서는 제동장치가 있는 경우만 자전거로 인정하고 있으며 이 경우에 한해 「도로교통법」상 안전운전에 대한 의무를 부과하고 있어, 법률적인 자전거로 인정하지 않고 있는 픽시자전거는 법적인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실정이다. 이에 고동진 의원은 자전거의 형태와 구조를 갖춘 것 중에서 제동장치가 없는 경우에는 운전자로 하여금 이면도로, 자전거도로, 보도 등 「도로교통법」상 여타의 도로에서 그 운행을 금지하도록 하는 동시에, 이를 위반할 시 `20만 원 이하의 과태료`에 처하게 하는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고동진 의원은 "실내경기용으로 만들어진 픽시자전거를 외부에서 주행할 경우 그 당사자뿐만 아니라 보행하고 있는 다른 사람들도 굉장히 위험할 수 있다"며 "픽시자전거의 외부 도로 운행을 엄격히 제한할 수 있는 법률적 체계의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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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과 윤철호 대한출판문화협회장이 19일 오후 서울교육청에서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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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19일 “교육부의 2026학년도 초·중등학교 교원 정원 감축 재조정”을 촉구하는 입장문을 발표헸다.  이번 입장문은 지난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3년간 단행된 급격한 교원 정원 감축 추세에 강력한 유감과 우려를 표하고, 교육 국가 책임제와 디지털AI 미래교육의 기조를 담은 새로운 교원정책 수립을 요청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 윤석열 정부의 학생수에 따른 기계적 교원 정원 산출 방식에 의해 최근 3년간 서울의 교원 정원은 전국 평균보다 훨씬 가파른 속도로 감축됐으며 이는 곧 서울 학생들 모두의 명백한 피해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서울교육청은 △과밀학급 및 과밀학교 해소 지원 △소규모학교 운영 지원 △기초학력 지원 및 개별학생 맞춤 교육 지원 △고교학점제 운영 지원 △다문화 학생 지원 등을 위해 적정 교원 정원의 확보는 기본적이며 필수적인 과제임을 밝히고 2026학년도 대규모 감축 배정 예정인 교원 정원의 재조정을 강력히 요청헸다. 아울러 이러한 서울교육청의 입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자료로, 지난 5년 간의 서울 초·중등 교원 정원 배정 현황, 서울 학생 수 및 교사 수 변동 추이, 그리고 향후 서울 초·중등 교원 정원 확보의 필요성 등을 상세하게 밝혔다. 또한 서울교육청은 지난 정부의 교원 정원 감축에 따른 학교현장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새 정부의 ‘공교육 국가 책임제’정책 기조에 맞는 미래교육수요, 교육복지와 교육격차 해소, 지역의 특수성과 다양성을 반영한 학교 현장 중심의 중장기 교원수급계획 수립을 촉구했다.  정근식 교육감은 “학생 한명 한명이 주인공으로 존중받을 수 있는 서울교육 실현을 위해 교원 정원의 안정적 확보가 가장 중요한 당면 과제”임을 천명하고 “대한민국 학생들이 질 높은 공교육을 통해 차별 없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원 정책을 펼치고 이를 위해 교원 정원 확보를 위한 모든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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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19일 남부청사에서 신규교사의 현장 적응과 교육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시행한 ‘경기교사인턴제’ 운영의 최종 성과와 비전을 공유했다. 임 교육감은 △2025 초등 임용 합격자 89명, 수석교사와 함께 현장 교육활동 경험 △신규교사 교직 적응력 신장을 위한 필수역량 함양, 6개월 여정 공유 △“교사인턴제는 교직의 첫걸음, 늘 교사 곁에서 함께하겠다” 등을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먼 ‘경기교사인턴제’는 2025년도 초등교사 임용시험 합격자 89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6개월간 운영했다. 인턴교사들은 수석교사 소속 학교에서 수업, 생활지도, 행정업무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경험하며 교직 적응 역량을 쌓았다. 특히 수석˓경력 교사의 도움을 받으며 ▲다학년·다교과 연계 수업 ▲부담임·보조교사 ▲수업 참관 ▲단독 수업 ▲생활지도 ▲행정 등 실질적인 교육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성과˓비전 공유회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수석교사, 멘토 교사, 인턴교사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임 교육감과 함께 한 간담회는 ▲수고의 결실, 빛나는 발걸음 ▲교사의 길, 성장스토리 ▲함께 그릴 미래 청사진 등의 주제로 진행됐다. 간담회에서 임 교육감은 인턴교사들과 지난 6개월간의 교직 적응 경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수료증을 전달하며 그간의 수고를 격려했다. 이어서 멘토·연구학교·인턴교사 성장 이야기를 공유하고, ‘경기교사인턴제’ 안착을 위한 연구 결과와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임 교육감은 “교직은 수업, 생활지도, 소통, 협업 등 많은 과제를 함께 풀어가야 하는 길”이라면서 “경기교사인턴제를 통해 쌓은 경험이 교직의 출발점이 되었듯이 경기도교육청은 늘 여러분 곁에서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하이러닝 등 미래교육 플랫폼을 통해 교사가 학생의 성장시키는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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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엗ㅠ뉴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청렴 정책 확산 및 실천을 위해 ‘MZ 청렴 서포터스’를 운영한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전북교육청은 19일 5층 회의실에서 청렴에 관심 있는 MZ세대 교직원 24명으로 구성된 ‘2025년 MZ 청렴 서포터스’ 발대식을 개최했다.    MZ 청렴 서포터스는 MZ세대의 시각에서 청렴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청렴문화를 실천·확산하기 위한 자발적 참여 조직이다.  지난 7월 16~23일까지 공모를 통해 지원자 신청을 받아 적극성·전문성·파급력·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선발했다. 선정된 24명의 MZ 청렴 서포터스는 오는 12월까지 정기회의와 온라인 아이디어 교환을 병행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주요 활동은 △세대 공감형 청렴활동 참여 △갑질 근절 및 소통문화 확산 콘텐츠 제작 △청렴 캠페인 및 홍보 활동 △불합리한 제도·관행 발굴 및 개선 제안 등이다. 서포터스 활동에는 콘텐츠 제작, 회의공간, 청렴 키트 등이 지원되며, 우수 활동 팀에는 교육감 표창과 총 11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도교육청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MZ세대 공직자들의 자율적 참여를 기반으로 한 청렴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조직 내 청렴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청렴은 교육 행정의 근간이며, 이번 서포터스 활동은 전북교육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모든 세대가 함께하는 청렴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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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라남도 장성황룡중학교(교장 임명희)는 18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자기주도학습력 향상 프로그램 ‘공부가 뭐니?’를 운영했다.  학교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다양한 학습법과 실습을 통해 자기효능감을 높이며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2교시부터 7교시까지 각 교실에서 진행되며 ▲집중력 테스트와 공부의 의미 탐구 ▲이미지 암기 및 인출 기반 공부법 실습 ▲효과적인 암기법 적용 ▲예습·수업·복습 사이클 학습 ▲개인별 학습 실천 계획 수립 ▲발표 및 다짐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학생들은 모둠 활동, 동영상 제작, 발표, 게임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재미있고 실질적인 학습 경험을 하게 된다. 학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학습 동기를 부여받아 스스로 학습 계획을 세우며 실천하는 힘을 기르기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예습·복습 습관을 생활화하고 시험 준비 능력을 키움으로써 학교 수업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선영 학생은 “평소 공부를 시작하려 해도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몰랐는데 이 프로그램 덕분에 벼락치기가 아닌 꾸준한 공부습관으로 좋은 성적을 거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종현 지도교사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공부에 자신감을 갖고,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습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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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은 19일 2025학년도 2학기 개학과 함께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감염병 확산 방지 계획을 수립하고 감염병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2025년 7월말 기준, 표본감시 의료기관 코로나19 입원환자 수 및 바이러스 검출률 모두 최근 4주 이상 증가세이며 호흡기 감염증 역시 꾸준히 증가추세에 있다.  이에 도교육청은 코로나19 재유행과 호흡기 감염병 증가추세에 따라, 개학 이후 학생 집단생활에서의 확산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감염병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학교를 지원한다.  (학교 예방 활동 내실화) 손씻기 습관화, 교실 환기 등 환경 소독 및 일상적 위생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급식실, 화장실, 특별실 등 다중 이용 공간은 주기적으로 소독을 실시하고, 필요시 추가 방역을 진행한다.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감염병 위기대응 매뉴얼에 따라 감염병 관리 조직을 정비하고 단위학교별 모의훈련을 실시하며 마스크, 체온계, 소독제 등 학교 방역물품 내역을 점검한다. 교육지역청과 도교육청 역시 대응반을 재정비하고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유지한다.  (학생, 교직원 교육 및 안내 강화) 감염병 대응을 위해 전 공무원은 감염병 교육을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학생들에게 예방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알린다. 또한 가정으로 배포되는 안내물을 통해 학부모가 자녀 건강관리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도교육청 송수경 인성생활교육과장은 “학교는 학생들에게 가장 안전한 공간이어야 한다”며 “예방대책은 감염병으로부터 학생들을 지켜내는 든든한 안전망이자, 교육공동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한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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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과 경기도의회가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정책 공감대와 실행력 강화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최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용욱 더불어민주당 총괄수석부대표, 백현종 국민의힘 대표, 이용호 국민의힘 총괄수석부대표는 19일 조찬 간담회를 갖고 경기교육의 현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임 교육감은 ‘경기도교육청-경기도의회 여야정 협치위원회’ 구성과 운영을 공식 제안했으며 양당 대표단은 경기교육의 미래를 위해 교육청과 도의회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향후 양 기관은 협치위원회를 통해 ▲주요 정책과 조례안 ▲예산안 ▲사회적 현안 등을 사전에 논의하고 합의점을 찾아가는 구조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임 교육감은 ‘학교 디지털 인프라 고도화, 대입제도 개선을 위한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시스템’ 등 주요 현안을 제시해 도의회와 함께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도교육청은 이번 만남을 계기로 경기도의회와 상호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고 학생과 지역사회를 위한 실질적인 교육정책 구현과 미래지향적 교육정책 실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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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8일 인하대학교 60주년 강의실에서 학교 미래 건강인재 양성 간호 체험 교육–‘간호사의 길을 만나다’에 참석했다. 시교육청에 떠르면 이번 행사에는 청소년 건강지킴이단과 보건동아리 학생 등 15개교 131명이 참여했으며 인천교육청과 인하대학교 간호대학이 협력해 실습 기반 간호 체험 교육과 간호대학생 멘토링 활동으로 진행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오늘 학생들이 간호복을 입고 선서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모습은 매우 뜻깊다”며 “이 자리는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몸과 마음으로 직접 체험하며 진정한 배움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얼마 전 아프리카 짐바브웨에서 열린 람사르 총회에 참석해, 책으로만 알던 ‘사바나’를 직접 눈으로 보며 지식과 경험의 차이를 깊이 느꼈다”면서 “학생들도 오늘의 체험을 통해 직업의 가치를 이해하고, 나를 사랑하듯 남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참가 학생들은 간호사의 직무 이해, 심폐소생술과 기초 응급처치 등 14가지 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사람을 돕는 마음’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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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1일부터 15일까지 중소벤처진흥공단 충청연수원(천안)에서 직업계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독일 취업 도전 캠프’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먼 캠프 참가자들은 독일 취업에 필수적인 독일어 집중 교육을 비롯해, 독일 사회·문화·직업 환경에 대한 맞춤형 문화 교육을 수료했다. 또한 독일 기업 채용 절차, 이력서 작성, 면접 대응 등 실질적인 취업 준비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경쟁력을 강화했다. 특히 충남교육청은 이번 캠프를 단발성 체험이 아닌, 해외현장학습을 통한 취업으로 이어지는 단계적 성장 과정의 출발점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는 올해 실질적 성과로 이어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졸업생 1명이 아우스빌둥(Ausbildung) 과정을 거쳐 독일 공기업에 정식 채용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는 학생들이 국내를 넘어 유럽 무대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입증한 사례다. 오명택 미래인재과장은 “이번 독일 취업 도전 캠프는 학생들의 글로벌 커리어 로드맵을 여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직업계고 학생들이 세계 어디에서든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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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서울툭벌시교육감이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 화양초등학교 폐교 부지를 방문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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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과거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했던 학교는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해 문을 닫는 경우가 늘고 있다.  폐교는 단순히 버려진 건물이 아닌, 지역의 역사와 추억이 깃든 소중한 자산이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이러한 폐교를 지역사회의 새로운 활력소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임종식 교육감은 그동안 학생 안전 교육 강화를 위해 경주와 의성에 안전체험관을 건립하고, 다문화 학생의 한국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한국어교육센터를 여는 등 폐교의 교육적 활용에 집중하며 폐교의 변신을 끌어내고 있다. 교육의 품으로 돌아온 폐교, 자체 활용 사례 경북교육청은 폐교재산을 교육 목적으로 자체 활용하는 방안을 최우선으로 고려한다. 이는 폐교가 지닌 교육적 가치를 최대한 살리면서 학생과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학습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철저한 타당성 분석과 폐교 활용 협의체 구성을 통해 장기적이고 구체적인 자체 활용계획을 수립하고 예산 투자를 통해 성공적인 사례들을 만들어 냈다. 사례로는 의성안전체험관(구 다인초등학교달제분교장)으로 경북 최초의 종합 안전체험관이다. 2021년 1월 개관한 의성안전체험관은 폐교된 (구)다인초등학교달제분교장 부지를 활용하여 조성된 경북 최초의 종합안전체험관이다. 이곳은 학생과 교직원뿐만 아니라 일반 도민들에게도 지진, 소방, 교통, 자연 재난 등 실생활과 밀접한 안전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위기 대응 능력을 향상하는 교육을 제공한다. 두 번째 사례로 경주안전체험관(구 안강북부초등학교)이다 경북 동남권의 종합형 안전체험관으로 거듭났다  2022년 12월 개관한 경북교육청 경주안전체험관은 폐교된 (구)안강북부초등학교 부지를 활용하여 건립됐다. 임종식 교육감의 공약사업으로, 경북 동남권의 지역적 특색을 특화한 종합형 안전체험관으로 조성됐다. 부지면적 14,096㎡, 건축 총면적 5,494㎡ 규모로, 교통안전과 재난 안전, 생활안전, 생명 존중, 응급처치 등 5개 분야 25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3년 3월부터 공식 체험을 시작한 경주안전체험관은 높은 프로그램 운영 만족도를 바탕으로 연간 2만 명 이상이 방문하며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세 번째 사례로는_경주한국어교육센터(구 노월초등학교)다. 전국 최초 공립형 대안교육 위탁기관으로 이주배경 학생의 집중 한국어 교육과 한국문화 적응을 맞춤형으로 지원 한다. 경북교육청 경주한국어교육센터는 2023년 3월, 경주시 내남면에 있는 폐교 (구)노월초등학교 부지에 조성됐다. 경주한국어교육센터는 중도입국 및 외국인 가정의 자녀(초‧중‧고)를 대상으로 소그룹 수준별 수업을 통해 체계적인 맞춤형 한국어 교육과 한국 적응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오후에는 이주 배경 학생들의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 신장과 정서·문화 적응 지원을 위해 다양하고 역동적인 체험 한국어 기반 특기·적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한국어교육센터는 이주 배경 학생을 위한 한국어 교육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한 시대적 흐름에 맞춰 체계적이고 능동적인 교육 인프라 구축으로 공교육 지원과 글로벌 인재 육성에 힘을 싣고 있다. 네 번쨰 사례는 오토캠핑장[포항(구 상옥초하옥분교), 김천(구 대덕중증산분교), 영덕(구 영덕야성초창포분교)]: 교육가족, 경북도민을 위한 자연 친화적인 여가 문화를 조성했다. 포항산누리오토캠핑장과 김천오토캠핑장, 영덕오토캠핑장 등 총 3개소의 오토캠핑장을 2022년 1월부터 운영하며, 교육 가족과 도민들에게 자연 속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포항과 김천에는 각각 15면, 영덕 25면이 마련되어 있으며 샤워실과 화장실, 급수·식기 세척장, 분리수거장, 잔불 처리 시설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용 대상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 가족과 경북도민으로, 1일 이용료는 1면당 2만 원(전기·수도 사용료 포함)이다. 예약은 경북교육청 통합예약시스템(www.gbe.kr/edushare)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한편 더 많은 경북교육가족과 도민이 오토캠핑장을 즐길 수 있도록, 영주 (구)부석초등학교 남대분교장 부지에 12면 규모의 오토캠핑장을 신규 조성 중이며, 2026년 1월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래 교육을 위한 새로운 시도, 폐교의 변신 경북교육청은 현재 추진 중인 대규모 교육 시설 건립에도 폐교 부지를 적극 활용하여 미래 교육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사례1은 경북 온라인학교 (구 남산초등학교삼성분교장): 시공간을 초월한 교육의 장이됐다. 경산시 남산면에 있는 (구)남산초등학교삼성분교장은 2025년 3월 경북온라인학교로 재탄생했다.  경북온라인학교는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와 개별 학교 및 지역의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개방형 교육 체제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학생들은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맞춤형 학습을 통해 각자의 진로와 적성에 맞춘 교육을 경험할 수 있다.  2025학년도 1학기에 도내 고등학교 재학생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78개 강좌가 개설됐으며 44교 74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국토의 가장 동쪽에 있는 고등학교인 울릉고등학교의 경우, 8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등 다양한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경북온라인학교는 상주 교사가 8명인 소규모 운영체제이지만, 운영 강좌 수와 수강생 수, 참여학교 수에서 모두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며, 빠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2025년 1학기 강좌에 대한 수요 조사에서 1,000명이 넘는 학생이 강좌를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전국적으로도 손꼽히는 규모의 온라인 교육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사례2는 경북교육청 수학문화관 (구 경북과학고등학교):이다. 모두가 수학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체험 중심 수학교육 공간이다. 경북교육청은 (구)경북과학고등학교 부지에 경상북도교육청 수학문화관을 건립하여 2025년 10월에 개관 예정이다.  이는 임종식 교육감의 ‘4대 미래 교육정책’ 공약 중 하나로, 지속 가능한 수학 수업 생태계 조성과 수학교육 강화에 대한 사회적 요구를 반영해 추진됐다. 수학문화관은 ‘모든 것은 수학이다’라는 주제로 실생활 속 수학의 원리를 발견하고,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의 특성을 반영한 도전성과 재미가 있는 전시·체험 공간으로 구성된다. 1층은 수학동아리와 연구 활동,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교육 공간과 쉼터, 2층은 영유아를 위한 수학 놀이공간, 3층은 미래 기술 및 예술 속 수학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 4층은 실생활 속 수학 활용과 수학의 역사를 만날 수 있는 전시 공간으로 꾸며진다. 수학문화관은 재미있는 체험과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도전적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성공 경험을 쌓고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를 회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수학의 대중화와 문화 확산을 이끄는 거점 공간으로, 모두가 수학의 즐거움을 경험하며 함께 성장하는 열린 수학교육 공간으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례3은_경상북도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구 임봉초등학교)으로 유아교육의 구심점이다. 경북 구미시 산동읍에 있는 (구)임봉초등학교 부지에 (가칭)경상북도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이 설립된다. 유아교육 국가책임 강화와 교육복지 실현을 목표로, 유아와 교원, 학부모가 만족할 수 있는 종합적인 지원 체제를 구축한다. 공교육 기반 조성을 위한 연구, 정보 제공, 프로그램 및 교재·교구 개발, 교원 연수, 유아 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한다. (가칭)경상북도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2027년 개원을 목표로 총사업비 378억 원이 투입된다. 경북교육청은 이처럼 폐교를 교육적 가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자체 활용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폐교가 단순한 유휴 공간이 아닌, 미래 교육과 지역 발전을 위한 중요한 자원으로 거듭나는 과정은 우리에게 새로운 희망을 보여준다. 앞으로도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학습 경험을 풍부하게 하고 지역교육 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해 폐교를 활용한 교육 시설 확충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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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8일 전주평화의전당에서 ‘2026학년도 특수학급 설치 사전예고제 시행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 설명회는 특수학급 설치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이해를 돕고 사전 준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교육지원청 특수교육 담당 장학사와 2026학년도 특수학급 설치 사전예고제 대상 학교장 등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특수학급 설치의 필요성 △특수학급 설치 업무의 흐름 △지원 예산 △환경 구성 사례를 비롯한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전북교육청은 설명회를 통해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학교 선택권을 넓히고 수요자 중심의 교육 환경을 조성함과 동시에 특수학급 설치에 필요한 절차를 사전 안내함으로써 학교 현장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전북교육청은 9월까지 사전예고제 시행 대상 학교를 직접 방문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특수학급 신·증설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김윤범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학교 선택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이 설명회를 통해 특수학급 설치 필요성에 대한 관리자들의 이해를 돕고, 특수학급 신·증설에 적극 나설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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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김대중 전 대통령의 모교인 목상고등학교(교장 최해룡) 학생들이 18일 전라남도청 주관으로 열린 김대중 대통령 서거 16주기 추모식에 참여해 대통령께 드리는 편지를 낭독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추모식은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에서 도지사와 교육감, 도의원, 지역 인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 추모사, 편지 낭독, 추모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목상고 학생자치회 회장 최겸 학생과 부회장 송지윤 학생은 후반부 ‘대통령께 드리는 편지’ 순서에서 무대에 올라 김대중 대통령의 삶과 정신을 기리는 진솔한 글을 낭독해 큰 울림을 주었다. 학생들은 편지에서 “교정에 우뚝 서 계신 대통령님의 동상을 볼 때마다 ‘올바른 길을 걷고 있느냐’고 묻는 듯하다”며 후배로서의 자부심을 드러냈다. 또 “처음엔 막연하게만 들렸던 ‘행동하는 양심’이라는 말이 이제는 작은 실천으로 다가온다”면서 “친구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소외되는 이를 살피는 일 속에서 그 뜻을 배워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죽음의 문턱을 수없이 넘나드는 고난 속에서도 민주주의에 대한 희망을 놓지 않으셨고 IMF 위기 앞에서는 ‘제가 위기의 강을 건너는 다리가 되겠다’고 국민을 이끄셨던 모습에서 진정한 지도자의 길을 배운다”고 전했다. 또한 “대통령님의 말씀대로 ‘배움은 희망’이기에 오늘 우리가 자유롭게 꿈을 꿀 수 있다. 언젠가 우리도 누군가의 어깨를 내어주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겠다”는 다짐을 담았다. 편지의 끝에는 “행동하는 양심이 되어 세상을 밝히라는 대통령님의 목소리를 기억하겠다”며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그립습니다”라는 문장이 낭독돼, 행사장에 모인 이들의 마음을 울렸다. 목상고는 매년 특색활동으로 ‘DJ 정신 계승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민주·평화·인권의 가치를 학생들에게 전하고 있다.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과 업무 협약을 맺고 전문가 특강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으며 역사 탐구 동아리가 주도해 ‘목상 민주평화길’ 책자를 발간하는 등 지역사와 연계한 체험 활동을 지속해왔다. 또한 5·18 민주화운동 기념 주간 운영, 독립운동가 발굴 및 선양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교복 입은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한편 목상고는 오는 8월 27일 광복 8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1929년 항일 학생운동 주역이었던 이재실·박사배 선배에게 명예졸업장을 수여하고, 학생들이 준비한 아이템과 편지를 담은 타임캡슐을 봉인해 광복 100주년이 되는 2045년에 개봉할 예정이다. 최해룡 교장은 “김대중 대통령의 정신과 선배 독립운동가들의 의로운 뜻을 이어받아, 목상고 학생들이 지역과 공동체에 자부심을 가지고 더 나아가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18 · 뉴스공유일 : 2025-08-18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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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교원3단체(전국교직원노동조합,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교사노동조합연맹)는 18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7간담회실에서 ‘고교학점제, 어디로 가야 하는가?’를 주제로 공동 토론회를 개최했다.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이후 준비 부족으로 인한 학교 현장의 혼란이 심각하다는 비판이 커지는 가운데 교원 3단체가 공동 대응에 나선 것이다.   이번 토론회는 고교학점제가 본래 취지와 달리 파행 운영되는 실태를 진단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토대로 실효성 있는 개선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영호·백승아·정성국·강경숙 의원이 공동 주최했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한국교총 김주영 선임연구원은 교원 3단체가 전국 고교 교사 4천16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고교학점제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김 연구원은 “고교학점제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90%로, 2021년의 70%보다 크게 악화됐다”고 밝히며 “이는 지난 5년간 예상된 문제점에 대한 보완과 지원이 턱없이 부족했음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또한 “다과목 지도, 출결 처리, 학생부 기재, 최소성취수준 보장(최성보)·미이수제 등 문제는 학교유형, 설립유형별 구분이 무의미할 정도로 매우 심각하다”며 “이 같은 현실은 아무리 노력해도 제도를 제대로 구현하기 어렵다는 현장의 절망을 반영한다”고 분석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교사 1인당 2~3개 과목을 담당하는 비율이 73%를 넘었고, 이로 인해 86.4%가 ‘수업의 질 저하’를 호소했다. 학생부 기록 부담은 90.7%가 과도하다고 답했으며 새로운 출결 방식은 약 70%가 ‘정착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특히 제도의 핵심인 미이수제는 교사 78%가 ‘전면 폐지’를 요구했으며 최성보 지도를 경험한 교사의 97%는 ‘학생 성장에 기여하지 않았다’고 응답했다. 김 연구원은 “이러한 결과는 제도의 주요 뼈대를 건드리지 않는 한 개선은 요원하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기술적 보완을 넘어선 근본적인 수술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두 번째 발제를 맡은 교사노조 김희정 고교학점제TF 팀장은 전국 현장 교사들이 패들렛에 남긴 300여 개의 발언을 종합해 “고교학점제로 학교 현장은 말 그대로 혼란 그 자체”라고 전했다. 김 팀장은 “책임교육이라는 명분으로 시행된 미이수제와 최성보가 현장에서는 ‘점수 퍼주기’와 ‘거짓 서류 작성’으로 변질됐다”고 지적하며 이는 “교사에게는 교육자로서의 무력감을, 학생에게는 ‘미도달 학생’이라는 낙인을 찍어 학교 밖으로 내모는 결과를 낳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로 인해 학교가 학습의 장이 아닌 ‘이수 처리 기관’으로 전락하고 있으며 이는 공교육 붕괴를 가속화하는 것이라고 우려했다. 현장 교사들이 공통으로 제기하는 문제로 ▲다과목 지도로 인한 수업의 질 저하 ▲내신 경쟁 심화와 학생 선택권 제약 ▲지역·학교 규모에 따른 교육격차 확대 ▲과도한 학생부 기재 부담 ▲출결 대란과 행정업무 가중 등을 제시했다. 김 팀장은 “다양한 선택이라는 명분 아래 기초학문과 기본 소양이 붕괴되고 있다”며 “기초 교과의 비중 강화, 교원 수급과 과목 개설의 현실화, 학생부 기재량 축소, 출결·평가 체계 개선 등 교육 회복 중심의 제도 개편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 발제를 맡은 전교조 김민건 정책2국장은 교원 3단체가 공동으로 진단한 고교학점제의 쟁점과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교원 3단체가 지적한 시급한 문제는 ▲출결 관리 ▲학생부 기재 ▲최성보·미이수제 ▲교원 정원 네 가지로 김 국장은 이에 대해 “교원 3단체가 한목소리로 비판하는 이러한 문제들은 단위 학교의 노력만으로 해결이 어렵고 제도 설계 단계에서부터 국가 차원의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출결 처리 권한을 담임교사에게 부여하고 ▲학점과 연동해 학생부 기재 분량을 축소·차등화하며 ▲실효성 없는 최소 성취수준 보장제와 미이수제는 폐지하고 실질적인 학습 지원 체계를 구축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안정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주당 수업 시수, 학급당 학생 수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중장기 교원 정원 확대 계획 수립을 요구했다.  김 국장은 “고교학점제 폐지는 무리한 제도 도입으로 교육 내용을 분절적으로 운영하게 만드는 구조를 해소하고 보편적이고 균형 잡힌 고등학교 교육을 회복하는 것이다”라고 강조하며 제도의 근본적인 전환을 촉구했다. 지정토론에는 곽동현 가야고등학교 학생, 안기백 개성고등학교 학생, 송윤희 서울혁신교육학부모네트워크 공동대표, 조호제 고려대학교 연구교수, 손덕제 국가교육위원회 비상임위원, 교육부 고교학점제 담당자가 참여했다. 토론에서는 교원 수급 및 과목 개설의 현실성, 출결·평가·학생부 제도 개선, 최성보·미이수제 대안, 대입과의 연계 문제 등에 대한 다양한 제언이 오갔으며, 자유토론으로 논의가 이어졌다. 교원 3단체는 "이번 토론회는 고교학점제가 학생 선택권 강화라는 명분과 달리 교육 현장을 어떻게 무너뜨리고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이어 “토론회에서 나온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교육 당국이 무겁게 받아들여 실질적인 정책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아울러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 결정 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지속적인 공동 대응을 이어갈 계획임을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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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누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18일 영상회의실에서 2025 을지연습 최초 상황 보고를 받고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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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이 18일 오전 시교육청에서 교육청 간부들과 2025년 을지연습 최초 상황보고를 받고 있으며 2025년 서울시교육청 을지연습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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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18일 ‘2025 을지연습’과 관련, “예상하지 못한 전시상황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판단할 수 있는 논의 구조가 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임 교육감은 이날 오전 남부청사 전시종합상황실에서 열린 ‘2025 을지연습 최초 상황 보고’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을지연습 최초 상황 보고에는 임 교육감을 비롯해 김진수 제1부교육감, 남부청사 국·과장 등이 참석했으며 영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제2부교육감과 북부청사 국·과장도 함께했다. 이번 을지연습은 전년도 연습 결과에 따른 개선사항을 마련했다. 이날은 실제와 유사한 전시상황을 설정해 전시종합상황실의 단전·단수 훈련, 방독면 착용 훈련을 진행했다. 올해는 통제부가 구상한 상황을 인공지능(AI)과 협력해 메시지를 부여하는 훈련을 처음으로 실시한다. 임 교육감은 최초 상황 보고를 들은 뒤 “경기도교육청이 시행하고 있는 스마트워크가 비상 상황에서는 작동하기 어려울 수 있다”면서 “대면 구조로 변경해 빠르게 논의하고 결정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비상 상황에서는 의사 결정도 상당한 부분이 위임될 수 있다”면서 “현장에서 즉시 바꿔야 할 부분을 어떻게 할지, 평소와 다른 부분을 어떻게 할지 살피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4일간의 을지연습 기간 배우는 것이 있는 교육적인 훈련이 되길 바란다”며 “실전감을 익히고 이러한 과정을 통해 개선점을 찾는 훈련이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은 오늘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24시간 비상 근무하는 ‘2025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이번 을지연습은 도교육청 본청과 직속기관, 25개 교육지원청 직원 5천900여 명이 참여한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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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18일 ‘2025 을지연습’과 관련해 “예상하지 못한 전시상황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판단할 수 있는 논의 구조가 훈련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숙달된 조교?!의 시범으로 방독면 착용을 보여주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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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광역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국가비상 대비태세 확립과 전시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해 ‘2025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가와 국민의 생명,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매년 전국 단위로 시행되는 비상대비훈련이다. 대구교육청은 이번 연습에 시교육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등 26개 기관에서 총 1,300여명이 참여한다. 연습 기간 중 주·야간 전시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북한의 다양한 도발 형태에 대비해 전시 교육계획 검증, 공무원들의 개인 임무 숙달 등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할 계획이다. 연습 첫째 날인 18일에는 공무원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최초상황 보고회와 전시직제 편성 훈련을 통해 충무사태별 조치사항을 검토하고 전시 전환절차를 이행한다. 둘째 날부터는 최근 전쟁 양상을 반영한 전시 현안과제 토의와 도상연습을 진행하고, 예비소산시설 이동훈련과 학교 재배치훈련을 통해 비상대비계획을 검증한다. 특히 20일에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되는‘공습대비 민방위훈련’에 산하 모든 기관이 참여해 비상시 국민행동요령과 주변 대피소 찾는 법 등을 숙지할 예정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전시에도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전시 교육계획을 점검하고 직원들의 국가비상사태 대응역량을 갖추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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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4박 6일간 태국 방콕 일대에서 ‘2025 해외봉사·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며 방콕교육청과 협력으로 이뤄진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국제적 소통 능력과 문화 이해력을 높이고자 올해 처음으로 마련됐다. 연수에는 중고등학생 16명과 인솔 교사, 교육청 관계자 등 총 21명이 참여했으며 교육봉사, 전통문화 소개, 현지 학생들과 교류하며 세계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웠다. 참가 학생들은 방콕 현지 고아원을 찾아 김밥, 떡볶이 등 한국 음식을 직접 만들어 나누고, 부채 만들기와 전통 팔찌 장명루 제작, 전통 놀이 체험, 한국어 교육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어 방콕교육청이 주관한 ‘한국의 언어와 문화 캠프’에 참여해 25개 학교에서 온 태국 학생 130여 명과 함께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한국어 수업과 전통 놀이 체험 등을 함께 했다. 방문단은 사라윗타야학교의 ‘과학의 날’ 행사에도 참여해 태국 학생들의 창의적 발명품과 과학 실험 전시를 관람하고 한국어·문화 골든벨, 케이팝(K-POP) 노래 맞히기 등 다양한 교류 활동으로 우정을 쌓았다.  학생들은 시암박물관, 왓포 사원, 왓아룬, 수상시장 등 태국의 주요 명소를 방문해 태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참가 학생들은 지난 6월 사회, 경제적 배려 대상 학생을 우선 선발하고 일반 학생을 포함해 학교장 추천, 자기소개서, 봉사활동 실적 등의 심사 과정을 진행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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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이 18일부터 교실 내 심각한 교육활동 침해 상황에 즉시 대응하는 ‘긴급교실안심SEM’을 새롭게 운영한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업 방해, 폭언·폭행, 기물 파손 등으로 수업 환경과 학생 심리 안정이 무너진 상황에서 전문 도움 인력을 긴급 투입해 2주간 밀착 지원하는 SEM119 신규 프로그램이다. 최근 학교 현장에서는 반복적 문제행동과 폭력적 교육활동 침해가 증가하고 있다. 2024년 한 해에만 교원 대상 상해·폭행 사건이 72건 접수됐으며 교실 질서와 학생 심리 안정이 장기적으로 흔들리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따라 교육청은 기존 지원체계에 안심SEM을 추가해 교실 안정화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안심SEM에는 전직 교원, 상담사, 청소년 복지사 등 교육·상담 경험이 풍부한 인력이 투입된다. 특히 서울교육청은 지난 8월 11일, 긴급 상황에서 신뢰할 수 있는 인력을 현장에 배치하기 위해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기도 했다.   학교가 교육지원청 SEM119 담당자와 사전 상담을 거쳐 신청하면 사안 유형과 학교급 등을 고려해 주 15시간 미만, 기본 2주 동안 지원하며 필요 시 연장도 가능하다.  이를 위해 총 3억 2천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지원 내용은 ▲교사와 협력한 수업·생활지도 안정화 ▲교육활동 침해 학생 분리지도 ▲등·하교 동행과 보호자 협의 ▲학생 심리·정서 멘토링 등이 포함된다. 현장에서도 기대감이 크다. 개봉초등학교 장세진 교사는 “최근 교실 내 교육활동 침해가 잦아 교사와 학생 모두 심리적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며 “전문성을 갖춘 인력이 신속히 투입된다면 교사의 교육활동 보호뿐만 아니라 학급 전체 분위기 안정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근식 교육감은 “교육활동 침해 상황에서 교실 학습환경을 안정화하면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뿐 아니라 모든 학생의 안전한 학습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어려운 상황에 처한 교사가 SEM119를 통해 언제든 도움을 요청하면 혼자 힘들어하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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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2025학년도 2학기 농촌유학에 총 449명의 서울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2021년 농촌유학 프로그램 시행 이후 단일 학기 기준 최대 규모다. 시교육청에 따르먼 이번 2학기 농촌유학은 강원특별자치도, 전라남도, 전북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 등 4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각 지역은 농촌유학을 온 서울 학생들에게 다양한 생태교육 및 지역 특색을 살린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학생 449명 가운데 101명은 신규 참여자이며 348명은 연장 참여자로 전체의 약 78%가 6개월 이상 유학을 지속한다.  서울교육청 관계자는 많은 학생과 학부모가 유학 생활에 만족해 유학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역별 참여 규모는 강원특별자치도가 184명으로 가장 많고, 전라남도 141명, 전북특별자치도 82명, 제주특별자치도 42명이다. 특히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처음 협약을 체결한 신규 지역임에도 높은 관심과 참여율을 보였다. 참여 유형별로는 가족체류형 유학이 408명(약 91%)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나머지 41명은 지역 유학센터에 입소해 농촌에서의 유학 생활을 이어갈 예정이다.  참여 예정 학생들은 8월 중 주소 이전 및 전학 절차를 마친 후, 2025학년도 2학기부터 농촌유학 생활을 시작한다. 정근식 교육감은 “농촌유학은 단기 체험을 넘어 학생들에게 생태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소중한 교육 기회”라며 “농촌 학교와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도농 상생 정책으로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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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윤셕열 정부에서 출범한 1기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에 대해 반상진 전북대 교수(교육학)는 2024년 7월 24일 국회에서 열린 국교위 정상화 토론회에서 “지난 3년간 국교위는 2022 개정 교육과정, 2028 대입제도 개선 시안 등 중요한 교육정책이 발표되는 가운데 교육부의 거수기로 전락했다는 평가가 많다”며 “이는 비전문성과 당파성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위원 구성, 위원장의 지도력 부재, 운영체제 등의 총체적 문제”라고 분석했다. 이는 현재의 국교위 위원회 구조로는 어떤 정부가 들어서더라도 거수기 논란에서 자유롭기 어렵다는 것이다. 지난 5월 조희연 전 서울특별시 교육감은 ‘국교위를 공화형 협치모델로 다시 세우자’는 기고문에서 “2022년,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적, 사회적 협의·합의기구가 되겠다는 큰 포부와 함께 국교위가 닻을 올렸다”면서도 “그러나 설립 3년차를 맞이한 국교위를 향해 ‘교육부의 거수기로 전락했다’거나 ‘대통령실과 교육부의 하청업체가 됐다’는 등의 날 선 비판이 끊이지 않는다”고 에돌리고 “‘위원 수(數)의 다수 논리’만 작동하는 또 하나의 관료 기관이라는 탄식과 심지어는 폐지론까지도 제기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차기 정부에 대해 “여러 개혁 요구가 봇물 터지듯 이어질 것”이라며 “결과는 국민의 최종적 선택에 의해 가려지겠지만 만약 민주당이 집권해 다수 위원을 차지하게 된다면 국교위는 새로운 교육부의 ‘거수기’가 될 수도, 정부 의제를 다수의 힘으로 밀어 붙이는 장(場)이 될 수도 있는 기로에 선다”고 내다봤다. 의석 수에 대해 분석한 그는 ‘국민참여재판과 같은 배심원제의 도입’에 대해 제시했다. 그는 “이러한 악순환을 끊기 위해 국회 교육위원장인 김영호 국회의원과 함께 ‘한국형 숙의민주주의’ 모델로서의 배심원 제도를 구상했다”고 회상하고 “일종의 공화주의적 국교위 개편모델인 셈”이라면서 “난마(亂麻)처럼 얽힌 교육 현안을 열린 숙의로 풀어내고, 학부모를 포함한 시민의 눈높이에서 결론을 도출하자는 것”이라면서 “판사에게 판단을 일임하지 않는 국민참여재판처럼 교육정책 결정 과정에도 ‘시민의 평균적 판단’을 투영해 보자는 발상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교육 문제는 우수한 정책 수립만으로 해결되지 않는다”고 충고하고 “구조적인 난제들이 많다”면서 “모든 가정이 자녀의 교육을 최우선 과제로 삼는 오늘날, 거대한 풍랑 속에서 자녀에게 구명조끼를 쥐어주고 싶은 부모의 절박함이 사교육 시장을 거대한 공룡으로 키웠다”고 분석학 “‘7세 고시반’을 넘어 ‘4세 고시반’까지 등장할 정도로 치열해진 교육경쟁은 이미 아동학대로 다루어야 할 정도”라고 한탄했다. 그러면서 “모두가 경쟁의 종식을 바라지만 누구도 먼저 멈추지 않는 치킨게임”이라 비유하고 “모두가 가해자이자 피해자가 되어버린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협치를 통한 접근이 절실하다”고 주장 했다. 그는 ‘협치 시스템의 작동 원리...구성·정족수·배심원제’에 대해 “협치를 어떻게 이끌어낼 수 있을까”라고 고민하고 “협치의 핵심은 의사결정자의 구성과 균형, 의결 장치와 국민의 참여에서 찾을 수 있다”면서 “가장 우선해야 할 것은 국교위 위원 구성의 균형을 찾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 여야가 번갈아 집권하는 한국 정치의 현실을 직시하고, ‘여당 프리미엄’을 과감하게 덜어내자”며 “예컨대 대통령이 3인을 추천할 시, 여당 추천 3인 중 1인을 야당에 내어주는 것”이라고 제시하고 “집권세력에게 기득권을 포기하는 결단을 요구하고, 야당에는 책임을 분담하는 길을 열어주는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만약 위원회가 합의에 이르지 못한다면, 재적 과반의 요구로 해당 의제를 국민참여배심위원회에 회부하자”며 “전문위원회는 쟁점을 정돈해 복수의 정책 선택지를 제시하고, 배심위의 최종 판단을 국교위가 수용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라고 인용했다. “국민참여위원회를 국민참여배심위원회로 바꾸어 위원 간의 협의와 합의를 촉진하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 그는 “국교위의 역할은 정권에 따라 오락가락하는 교육정책의 실태를 극복하고, 교육이 ‘백년을 바라보는 큰 계획(百年之大計)’이라는 모두의 문제의식에 부합하는 ‘제대로 된’ 교육 정책을 논의하고 결정하는 것이고 그 역할에 충실해보자”고 권고했다. 그는 끝으로 ‘투쟁 모델’과 ‘협치 모델’의 실험에 대해 “민주주의 사회의 정치에는 두 얼굴이 공존하며 하나는 갈등을 드러내며 승부를 겨루는 ‘투쟁의 정치(정쟁)’와 차이를 인정하되 공통선을 찾아가는 ‘협의의 정치(협치)’가 그것”이라고 역설하고 “우리는 민주화를 이룩하기 위한 험난한 여정을 통해 투쟁의 정치에 익숙해졌지만 그 과정에서 반복된 정권교체와 상호 비난 속에 해결되지 않는 난제들을 낳았다”고 짚었다.  이어 “그 중에는 사회경제적 개혁과 같이 첨예한 대립이 불가피한 경우도 있지만 협치와 숙의 민주주의적 공론화를 통해 해결할 수 있는 공통의 주제도 적지 않다”면서 “교육이 대표적”이라고 선을 긋고 “대부분의 국민이 이해 당사자가 되는 ‘범국민적 슈퍼 이슈’이자, 경쟁 구조가 문제를 재생산하는 악순환의 고리를 투쟁과 협치를 병행한 새로운 정치 실험으로 해결해보자”고 권유했다. 조 전 교육감은 자신의 기고 문을 마무리하며 “국교위는 기계적인 승자독식이 아니라, 숙의와 공론을 통해 ‘백년지대계’를 바로 세우자는 꿈에서 태어났다”고 피력하고 “3년이면, 갓난아이도 걸음마를 뗄 시간”이라고 비유하고 “각기 다른 이해관계를 가진 주체들이 외부의 강압 없이 한 자리에 모여, 장기적인 비전을 공유하고 사회적 합의를 이룰 수 있을 때, 우리 사회가 그리도 목말라 하는 민주‘공화’국의 실험이 시작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좁지만 분명한 길”이라고 정의하고 “교육이라는, 국민 모두가 중히 여기는 의제에서부터 ‘공화형 협치’의 새 지평을 함께 열어가자”고 당부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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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 산하 대구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류호)은 14일 오전 10시 40분 달서구청(구청장 이태훈),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본부장 장성준)와 학생맞춤통합지원 및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교육지원청에 따르먼 이번 협약은 학생 개개인의 필요에 맞춘 통합지원 체계와 아동친화정책을 연계해, 아동의 4대 권리(생존·보호·발달·참여권)를 보장하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사업 실천 및 확산 ▲아동권리교육 지원 및 대상 확대 ▲학생맞춤형 통합지원을 위한 공동 대응체계 구축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취지 공유 및 지역사회 정착 협력 등이다. 남부교육지원청은 교육·복지·심리 등 다양한 영역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달서구의 아동친화도시 조성 사업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류호 교육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의 전인적 성장과 모든 아동이 행복한 도시 조성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달서구청,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와 함께 모든 아동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과 아동권리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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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 산허 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박정애)은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 동안 함평나飛학생연합회 학생(초·중·고·각종학교 19명)을 대상으로 자치역량 강화 역사문화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교육자원청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캠프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전남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학생들은 여수와 순천 일원을 탐방하며 전남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첫째 날에는 주요 프로그램으로 여순사건의 흔적을 따라 걷는 ‘다크 투어’가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김현애 작가와 함께 동백꽃 드로잉 체험을 한 후 마래터널, 희생자 위령비, 형제묘를 찾아 역사의 아픔을 되새기고 평화의 소중함을 깨달았다. 둘째 날에는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린 ‘전남 의(義) 교육 학술·문화축제’에 참여해 ‘전남 의(義) 교육’을 주제로 한 전시와 다양한 부스 체험, 공연 등을 관람하며 전남의 교육적 가치를 폭넓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역사 탐방 외에도 학생들은 멀티버스플래닛에서 인공지능 및 미래형 모빌리티를 체험하고 아쿠아플라넷에서 생태환경 교육에 참여하여 미래 역량을 강화했다.  캠프에 참가한 한 중학생은 “이번 캠프를 통해 우리 지역의 아픈 역사와 독립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정애 교육장은 “이번 캠프는 우리 학생들이 주도성을 키우고,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광복 80주년 전남의 의(義)로운 정신을 이어받아 미래 사회의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함평교육지원청은 항일독립운동의 얼을 계승하기 위해 오는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4박 5일 동안 중국 대련, 여순, 연길, 용정 등 주요 독립운동 유적지를 답사하는 일정으로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외 체험학습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처럼 앞으로도 학생들의 역사 의식을 함양하고 주도성을 강화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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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은 15일 광복80주년을 맞아 상무시민공원 광주독립운동기념탑을 참배하고 “광주시교육청은 광복의 뜻을 학생들에게 전하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학생독립운동 이야기’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올바른 역사교육으로 광주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이후 이 교육감은 빛고을창업스테이션(스테이지(STA·G)) 다목적홀에서 열린 ‘제80주년 광복절 경축행사’에 참석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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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경상남도 ​명곡초등학교(교장 박영구)가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학교와 학부모회가 함께 준비한 특별한 방학교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학교관계자에 따르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배움과 즐거움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 추억을 선물했다. ​똑딱똑딱 창작 활동에는 재활용품이 아이들의 손을 거쳐 새로운 작품으로 재탄생하는 마법 같은 시간이 펼쳐졌다. 6학년 김 모 학생은 “엄마랑 같이 작품을 만들면서 지구를 사랑해야겠다는 마음이 커졌다”며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 예술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는 소중한 경험이었다는 것. 나도 요리사 시간에는 건강한 식재료로 직접 요리하며 올바른 식습관을 배우고, 함께 만든 음식을 나누는 즐거움을 느꼈다. 신나는 뉴스포츠로 협동심을 기르고, 향긋한 천연비누 만들기 시간에는 자연의 향기를 느끼며 성취감을 맛보았다. 학부모회장은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배움에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에 뿌듯했다”고 전했으며, 명곡초는 앞으로도 '교육의 본질은 사랑'이라는 교육 철학 아래 학교와 학부모회가 함께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방학 교실은 학교와 학부모의 아름다운 동행이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좋은 본보기가 됐다고 한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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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15일, 청주 우암산 3.1공원에서 참배를하고 “80년 전의 성취를 발판삼아 ‘빛나는 발걸음 새로운 길’을 펼쳐야한다”고 강조 했다. 이날 윤 교육감과 도교육청 간부공무원은 3.1공원 내 항일독립운동기념탑과 애국지사 5인 동상을 찾아, 조국의 광복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애국선열을 기리는 헌화와 묵념을 올렸다. 윤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선열들의 피와 땀, 신념으로 이뤄낸 80년 전의 성취를 발판삼아 이번 광복절 슬로건답게 ‘빛나는 발걸음 새로운 길’을 펼쳐야 한다”며 “교육가족과 도민 모두가 이러한 길에 공감하고 동행하여 민족자존과 문화적 자긍심을 드높여 한층 더 성숙하고 발전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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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라남도 장성황룡중학교 과학동아리 ‘챠오스(CHAOS)’가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간 대중교통을 이용해 서울과 과천 일대에서 창의융합 과학 탐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학교 관계저에 따르면 이번 탐방은 동아리 부원 8명이 참여하며, 과학 역량과 창의융합적 사고력을 신장하고 선후배 간 협력 학습의 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CHAOS 동아리는 이번 탐방을 통해 서울시립과학관과 국립과천과학관을 방문해 다양한 전시와 체험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활동지를 활용한 심화 학습을 통해 교실에서 배우기 어려운 융합적 사고 능력과 과학적 역량을 함양하는 기회를 가질 계획이다. 또한 서울 한강 공원 야경 사진 콘테스트, 국립중앙박물관 관람 등 문화 체험을 병행하고 모든 활동을 무궁화호, KTX,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지방 소규모학교 학생들에게 문화적 안목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동아리 지도교사 이종현은 “이번 탐방이 학생들에게 교실을 넘어, 과학학습에 대한 동기를 강화하고 전문적이고 다양한 과학 체험을 통해 진로를 개척하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협력과 소통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민주시민으로서의 품성도 함양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창의융합 과학 탐방은 에듀테크 온(on) 창의융합 과학동아리 사업과 연계하여 진행되며 안전하고 효과적인 활동을 위해 사전 및 현장 안전 교육을 철저히 실시할 예정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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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8월 14일 충남도청과 2026년 4월 25일~5월 24일에 개최되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계기로 학생들의 현장체험학습 활성화 기회와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청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박람회와 연계한 현장체험학습이 학생들에게 생생한 배움과 치유의 경험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충남도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학생들에게 의미있는 체험 및 교육활동 방안을 모색하여 제공할 계획이다. 설동호 교육감은 “2026년도에 개최되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학생들에게 자연 친화적인 현장체험의 기회가 되길 기대하며 다양한 체험활동의 확대를 통해 창의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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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이 14일 시교육청에서 직원들의 역량강화 및 공감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직원과 함께하는 정감산책'에서 인사말하고 있으며 이번 정감산책에는 발달장애인 캐리커쳐 작가로 활동중인 정은혜 작가를 초청해 작가로 성장하기까지의 변화와 부모의 시선 등 다면적 이야기가 소개됐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14 · 뉴스공유일 : 2025-08-14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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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교육을 국정 운영 중심, 국가 핵심 전략으로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는 1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국민보고대회를 개최하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청사진인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을 발표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 회장 강주호)에 따르면 국정기획위는 123개 국정과제 중 교육 분야로 △지역교육 혁신을 통한 지역인재 양성 △AI디지털시대 미래인재 양성 △시민교육 강화로 전인적 역량 함양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공교육 강화 △학교자치와 교육 거버넌스 혁신을 제시하고 하위 과제로 교사의 교육활동 보호, 서울대 10개 만들기, 특수교육 여건 개선, 기초학력 보장 등을 담았다. 이에 한국교총은 “교권 보호, 기초학력 보장, 특수교육 여건 개선, 학생 마음건강 지원 강화 등 교육 현안이 반영됐다”고 평가하고 특히 “경청을 바탕으로 갈등과 분열을 해소하는 통합의 국정 원칙을 밝힌 점은 향후 현장 중심 교육 현안 해결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123개 국정과제 중 교육 분야는 5개에 불과해 교육이 국정 운영의 중심이 아닌 부차적·보조적 영역으로 밀려난 듯하고 미래 학교 교육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 지에 대한 국가적 청사진을 찾아볼 수 없다는 점은 아쉽다”고 지적했다.  또한 “국정과제의 실행 방식, 재정 투입 계획, 인력 확충 전략, 성과 평가체계 등 구체성이 부족해 추후 정책이 어떻게 작동할지 가늠하기 어렵다”며 “교육부는 구체적인 정책 추진 방향과 실행계획을 속히 수립해야 하며 이 과정에서 현장 교원과 교원단체의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해 현장성을 갖춘 실질적인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여기서 한국교총은 한발 더 들어사 “교총이 새 정부 핵심 교육과제로 요구해 온 ‘교사의 교육활동 보호’가 국정과제에 포함된 것을 무엇보다 환영한다”고 밝혔다. 교총은 “이재명 정부가 지향하는 ‘각자의 가능성을 키우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교원이 열정과 헌신으로 학생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돼야 한다”며 “보다 구체적인 교권 보호 정책과 법제화가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교총이 지난 7월 서이초 교사 순직 2주기를 맞아 전국 교원 4,104명을 설문조사 한 결과, 응답자의 79.3%가 교권 5법 개정 이후에도 교육활동 보호에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한국교총은 “2023년 9월부터 2025년 2월말까지 17개월 간 교원 대상 아동학대 신고 건수는 1,065건으로 하루 평균 2건에 달하는 등 교육활동 침해가 만연한 현실”이라며 “교직 사회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교권 보호를 위해서는 아동복지법·아동학대처벌법·교원지위법 개정 등 후속 보완 입법부터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아울러 “악성민원으로부터 학교, 교원 보호대책 마련, 지역교육청의 교권 보호기능 강화 및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교원 위원 확대, 학교안전법 개정 및 현장체험학습 개선 등 제도적 보완도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학생 마음 건강 지원 강화’ 과제에 대해서도 후속 조치를 주문했다. 현재 학교에는 7만 6천여 명의 정서·행동 위기 학생이 있고, ADHD 진료 인원도 5년 새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지원이 시급한 상황이다. 한국교총은 “내년 시행 예정인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이 실효성을 거두려면 하위 법령 정비와 충분한 행·재정적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주문하고 “교원의 직업성 정신질환 위험이 일반직 공무원보다 2.16배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면서 “교원치유지원센터 강화, 상담 인력 확충(온라인 상담 등), 심리상담 및 지원 확대, 필요한 경우 병가 활용 보장 등 다양한 지원체제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온동네 초등돌봄 도입’에 대해서는 “학교에만 돌봄 역할을 전가하는 것이 아닌 지역의 돌봄 책임 강화라는 방향에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그러나 현재 교원들은 학교에서 교육보다 돌봄 기능이 강화되는 것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며 “정말 의지가 있다면 돌봄 운영의 핵심 주체로 지자체를 설정하는 것이 국정과제에 명확히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선 공약에는 행정업무 경감이 있었는데 특별히 언급되지 않아 아쉽다”며 “교원의 비본질적 행정업무를 교육청과 지자체로 이관하기 위한 학교지원전담기구의 법제화, 인력·예산 확보 계획이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서울대 10개 만들기’에 대해서는 “국가경쟁력 제고에 있어 교육의 가치를 중심에 두고 대학에 지원하고자 하는 취지 자체는 공감한다”면서도 “다만 입시 경쟁과 대학 서열화 완화, 사교육비 절감을 유도하고 지역균형 발전까지 유도하는 것은 요원해 보인다”고 밝혔다. 특히 “한 해 3조원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보이는 데도 재원 확보 방안이 불투명하다”며 “유·초·중등 교육 예산인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을 전용하는 방식에 대해서는 분명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영유아 교육·보육 지원 확대에 대해서는 “국가 책임 교육의 기본이므로 환영하나, 유치원 명칭을 ‘유아학교’로 변경하고, 국·공립 단설유치원을 대폭 확충해 명실상부 공교육 체제를 확립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고 기초학력 보장에 대해서는“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히 지도할 수 있는 개별화 교육을 위해서는 ‘학급당 학생 수 20명 상한제’ 법제화와 정규 교원 확충 계획이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촉구하면서 “학생 수 감소를 이유로 교원 정원을 감축하는 것은 교육을 포기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강조했다. ‘특수교육 여건 개선’과 관련해서도 “지난해 10월 인천의 한 초등 특수교사가 중증학생이 포함된 과밀학급 지도를 감당하다 사망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면서 “특수학교와 특수학급의 과밀·과대 문제를 해소하고, 전문 인력을 확충하는 실효성 있는 대책이 반드시 마련돼야 한다”고 밝히고 “특수학급 개설 학생 수 기준을 낮추는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개정, 시·도별로 장애영역별 특수학교 최소 1개교 이상 설립 등의 방안을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대선 공약에 포함됐던 ‘교원의 정치기본권 확대’가 이번 국정과제에서 빠져 있다”며 “현장과 괴리되지 않은 교육정책과 법률을 마련하려면 교원의 의견 개진과 참여가 반드시 보장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의 최종 국정과제에는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요구했다. 강주호 회장은 “새 정부의 교육 목표와 비전을 존중하며 일부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점은 긍정적으로 본다”고 소신을 밝히고 “교육의 본질은 교실에서 시작되는 점을 잊지 않아야 한다”면서 “교실이 무너지고 교사가 교육에 전념할 수 없다면 ‘AI 인재 양성’과 ‘서울대 10개 만들기’ 같은 화려한 청사진도 사상누각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는 교육을 국가 핵심 전략으로 격상하고 교권 보호, 교원 행정업무 경감, 교육재정 안정성 확보 등에 대한 구체적 로드맵을 제시해야 한다”며 “국정원칙으로 밝힌 ‘경청과 통합’을 교육정책 전반에 반드시 구현해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으로 반영되기를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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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4일 기림의 날을 맞아 천안과 아산지역의 교육지원청·직속기관 직원들과 함께 국립망향의동산을 참배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참배에는 김지철 교육감, 김경호 교육국장을 포함한 기관별 간부 공무원 및 직원 60여명이 참여했으며, 망향의 동산 내 위령탑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추모비, 개별묘역, 관동대지진 희생자 위령탑 순으로 헌화와 묵념을 올렸다. 특별히 올해는 김학순, 김복동 할머니와 더불어 충남 부여 출생의 ‘위안부’ 피해자 황금주 할머니의 묘역을 방문하여 추모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앞서 교육청 직원들에게는 황금주 할머니의 증언을 알리고 사이버 참배를 드리는 활동을 전개하여 온오프라인 추모활동이 이어지도록 했다. 또한 충남교육청은 11일부터 14일을 기림주간으로 정하여 기림의 날 인식확산을 위한 활동을 전개했다. 충남교육청 안뜨락에는 충남 출생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의 증언영상과 증언록을 볼 수 있는 미니전시를 구성하였고, 13일에는 ‘위안부’ 피해자 주제의 ‘뚜껑없는 열차’ 연극을 초청해 교직원들이 관람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학생들에게는 ‘온라인 기림문화제’라는 이름으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의 증언 필사하기, 소녀상과 함께 사직찍기 등의 활동을 공모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을 기억하고, 위로하며 올바른 역사를 세우는 일에 충남의 교육공동체가 마음과 실천을 모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중심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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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은 11일~12일 본청 전 부서를 대상으로 ‘2025년 경남교육정책 공유마당’를 개최하고 ‘학교 중심의 적극 행정’을 주문했다. 도교육청에따르먼 이번 공유마당은 지난 7월부터 △담당자 사업 분석 △담당자 간 소통 △부서 간 소통을 거쳐 마련됐다. 이틀 동안 부서별 소통 결과를 발표하고 주요 쟁점을 논의했다. 특히 쟁점 토의에서는 부서 단독으로 해결이 어려운 현안을 선정해 협력 방안을 찾았다.  논의 주제는 △신규 및 저경력 교사의 현장 적응력 강화를 위한 지원 체계 구축 △지방공무원 지역단위 학습공동체 조직 △수업방해학생 예방과 치유를 위한 부서 협력 방안 등 세 가지였으며 각 부서는 해당 현안에 대해 지원책을 제안하고,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정책 공유마당을 통해 부서별 사업을 공유하면서 서로의 일을 이해하고, 자신의 역할을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며 “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문제가 생기면 교육청이 적극 개입해 해결해야 한다. 기본 역할에 충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공유마당에서 나온 의견을 내년도 경남교육 계획과 예산에 반영해 정책을 개선할 예정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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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상남도 용지초등학교(교장 이정아) 운동장이 14일 오전, 아이들의 환호와 웃음소리로 물들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먼 전교생이 손꼽아 기다리던 계절 체험활동 ‘여름아, 부탁해!’가 열리면서 학생들은 한여름의 더위를 잊고 시원한 물놀이와 다양한 체험을 마음껏 즐겼다. 매년 여름마다 열리는 이 행사는 학생들이 1년 중 가장 좋아하는 학교 행사로, 모두가 함께 어울려 놀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학교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을 갖게 하는 특별한 날이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대형 워터슬라이드였다. 운동장 한가운데 설치된 알록달록한 색상의 슬라이드는 햇빛을 받아 반짝였고, 아이들은 차례를 기다리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차례가 되자 미끄럼틀 위에 올라탄 학생은 두 팔을 번쩍 들고 출발, 시원한 물줄기를 가르며 순식간에 미끄러져 내려왔다. 끝에서 터지는 물보라와 함께 터져 나온 웃음소리가 운동장 가득 울려 퍼졌고, 옆에서 지켜보던 친구들도 “한 번 더!”를 외치며 줄을 서는 모습이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학년별로 개성 넘치는 물놀이 부스가 운영됐다. 3학년은 뜰채로 물고기 모형을 건져 올리는 ‘복불복 피시헌터’에 몰두했고, 4학년은 물모자 속 물이 쏟아지면 패배하는 ‘물폭탄 복불복 게임’에서 웃음꽃을 피웠다. 5학년 1반은 ‘물놀이 꽃이 피었습니다’를 통해 물총 대결을 벌였고, 5학년 2반은 퀴즈를 틀리면 물세례를 받는 ‘나도 이제 인물 퀴즈왕’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6학년은 팀별로 왕을 지키며 물총으로 맞붙는 ‘왕을 지켜라.’ 게임을 하며 운동장을 누볐다. 이 부스 운영은 학생들이 협의해서 정하고 직접 준비한 활동이어서 더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스스로 만들어 간다는 의미가 담겨있는 활동이었다. 안전한 진행을 위해 사전 안전교육이 철저히 이뤄졌고, 법령상 자격을 갖춘 안전요원 6명이 현장에 배치됐다. 모든 교직원이 함께 각 부스와 시설 주변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며 안전을 지켰다. 학생들도 정해진 안전 수칙을 잘 지키며 활동에 참여해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업무 담당자인 강석영 교사는 “처음 해보는 행사인데, 아이들이 서로를 배려하며 함께 즐기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이날의 즐거운 경험이 학생들의 마음속에 오래 남아 학교생활의 좋은 기억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활동에 참여한 3학년 다니엘 학생은 “워터슬라이드가 살짝 무섭기도 하지만 너무 신나고 재미있다”고 했으며 6학년 아르촘 학생은 “정말 시원하다! 친구와 함께하는 물총놀이가 너무 재미있다”고 전했다. 용지초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에서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 그리고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행복한 배움터를 만들기 위해 계절별 체험활동과 공동체 놀이, 창의·인성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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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11일~13일 우즈베키스탄 부하라 연수원에서 부하라 및 사마르칸트 지역 현지 한국어 교원 18명을 대상으로 놀이 중심 한국어교육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전남에서 개발한 우수한 한국어 교수법과 자료를 현지에 전수해 우즈베키스탄 교원의 수업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연수 신청 인원이 정원을 초과할 만큼 현지 교원의 관심이 높았다고 한다. 학생 참여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놀이와 활동을 결합해 자음·모음 지도부터 단어, 문장 구성까지 단계별 학습 과정에 대한 연수를 진행했다. 연수생들은 ▲자·모음 카드 놀이 ▲그림책 활용 문장 수업 ▲어휘 빙고 등의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이를 수업 현장에 적용하는 방법을 나누었다. 특히 단순한 문법 암기에서 벗어나 학습자가 즐겁게 언어를 탐색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어휘를 연습할 수 있도록 전남교육청 현직 연구원이 개발한 ‘이주배경학생 한국어교육을 위한 어휘놀이터’ 자료 활용 한국어교육 교수법을 전달해 참가 교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연수에 참여한 폴보노바 시토라 부하라시 한국어교원은 “놀이를 통해 자음과 모음을 가르치는 방법이 특히 인상 깊었고 그림책을 활용하여 문장 지도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점이 좋았다”면서 “앞으로 수업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 전남교육청과 타슈켄트한국교육원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첫 결실이다. 협약에는 현지 교원의 한국어 수업 전문성 강화, 교수법 자료 공유, 양국 학생 간 문화교류 활성화 등이 포함됐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우즈베키스탄 교원과의 교육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김종만 글로컬교육협력과장은 “‘전남의 의(義) 교육’을 미롯한 전남의 놀이 중심의 한국어교육이 우즈베키스탄 교원의 수업 역량을 높이고 현지 학생들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더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남의 우수한 교육 사례를 해외에 널리 전하고, 교육 교류의 폭을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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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부산광역시 금정구 부산과학고등학교(교장 황정훈)는 오는 19일 오후 7시 학교 체육관에서 학생들의 해양 관련 탐구 결과를 발표하는 ‘제8회 Ocean ICT Festival’을 개최한다. 2024년 제7회 Ocean ICT Festival 영상 번 행사는 정보통신기술(ICT)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높이고, 창의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행사는 ‘해양 문화와 해양 관광 진흥’, ‘해양 생태계 및 환경 보존’, ‘해양 자원의 이용 기반 구축’, ‘해양 선박 관련 기술’ 등 부산 지역의 4대 해양 현안을 주제로 운영된다. 역대 최대 규모인 84팀, 240명 전교생이 참가해, 수학·과학적 이론을 바탕으로 머신러닝, 피지컬 컴퓨팅 등 정보과학 코딩을 활용한 창의 융합 탐구 프로젝트를 발표한다. 참가 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주제를 선정하고, 문제 분석부터 해결안 설계·구현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 발표에서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바탕으로 기술적 완성도가 높은 성과물을 선보인다. 심사를 거쳐 우수 프로젝트에는 시상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학생들이 지난해 직접 제작한 ‘챗봇’을 한층 개선해 전시한다. 생성형 언어 모델과 음성 인식 기능을 탑재한 이 챗봇은 행사 관련 정보 제공과 관람객 질의응답 등 실시간 서비스를 지원한다. 관람은 초·중·고 학생과 성인 누구나 가능하며, 부산과학고 유튜브 채널과 메타버스를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누구나 축제를 즐길 수 있다. 황정훈 교장은 “Ocean ICT Festival은 학생들의 열정과 참여로 우리 학교를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며 “이번 행사가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는 동시에, 학부모와 전문가, 일반 시민이 함께 참여해 해양 과학 활성화에 기여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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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유보통합 4대 상향평준화 과제중 하나인 ‘교사 대 영유아 수 비율 개선 사업’을 8월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4대 상향평준화 과제는 △충분한 이용시간 및 일수 보장 △교사 대 영유아 수 비율 개선 △수요 맞춤 교육·보육 프로그램 강화 △교사의 전문성 및 역량 강화 등이다. 이 사업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추가 인력 수요가 가장 높은 3세 학급(반)을 대상으로 하며, 교사 대 영유아 수 비율이 1:13을 초과하는 경우, 예산 범위 내에서 보조인력 인건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유보통합 상향평준화 과제 중 유치원·어린이집 현장 및 학부모 요구와 만족도가 가장 높은 과제임에도, 인력 채용 및 관리의 어려움으로 인해 서울시교육청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시범사업에는 유치원 161개 기관(250학급), 어린이집 217개 기관(252반) 총 378개 기관이 참여 예정이다.  인건비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기관 유형에 따라 다르게 지원이 된다. 유치원은 3세 학급에 1일 최대 5시간의 교육과정지원인력 1명을 배치하고, 어린이집은 3세반에 1일 최대 7시간의 보조교사 1명을 배치할 수 있도록 지원받게 된다.  정근식 교육감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교사-영유아 간 상호작용의 질을 향상시키고, 교사가 교육․보육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나감으로써 성공적인 유보통합 실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20일 정근식 교육감이 ‘이상적 유보통합 모델 구축을 위한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성과공유회’에 참석해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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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위원장 박영환)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가 13일 교육부 장관 후보자로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을, 국가교육위원회(국굥ㅟ) 위원장으로 차정인 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내정했다. 교육부는 유·초·중등 교육을 포함한 공교육 전체를 책임지는 자리이며,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은 교육의 백년지대계를 설계하는 독립적 중장기 교육정책수립 기구의 수장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 후보자는 코로나 시기 초등 1, 2학년을 대상으로 학급당 학생수 20명 상한을 가장 먼저 도입했다. 또한 교사 정원 감축을 반대했고 수업지원 교사제도를 운영했다. 학교 지원본부를 설립하여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을 지원하고자 노력했다. 또한 공교육 멈춤의 날에 교사 행동을 지지하고,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제도를 마련했다. AI디지털 교과서 도입에 반대했으며 학생정신건강센터 설립으로 정신건강 진단 및 치료 지원 제도를 마련하고 교육혁신을 위한 제도적 지원과 세종 교육의 민주적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했다. 최교진 후보자는 현장 교사 출신의 3선 교육감이다. 전교조 2~3대와 6대 전교조 충남지부장과 4대 전교조 수석부위원장을 역임하였다. 유·초·중등교육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교육개혁을 추진해 줄 것을 기대한다는 것이 전교조의 기대다. 2020년에는 제8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으로 취임해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규약 일부개정 △사무국 직제규정 일부 개정 △사무국 조직 개편(2과 1실 20명)을 했다. 차정인 후보자는 총장직선제를 유지해 대학 민주주의를 지켜냈다.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이명박 박근혜 정부가 ‘국립대 선진화 방안’을 통해 대학이 총장직선제를 유지하면, 정부의 각종 재정지원 사업에서 그 대학을 탈락시켰다. 그러나 차정인 후보자가 중심이 된 부산대학교는 굴복시키지 못했다. 전교조는 “이번 2기 국교위는 더 이상 형식적인 위원회, 정치의 거수기, 현장을 배제한 졸속 심의를 반복해서는 안 된다”면서 “교사, 교수, 학부모, 학생, 시민 등 교육 주체가 실질적으로 참여하는 구조, 정치로부터 독립된 숙의형 기구, 투명하고 책임 있는 국민 참여 기반 정책 심의 기구로 반드시 거듭나게 할 것을 차정인 내정자에게 요구한다”고 밝혔다. 전교조는 “청문회를 포함한 검증 절차를 면밀하게 지켜보며 최교진 교육부 장관 후보자와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 차정인 교수는 교사와 학생의 삶을 바꾸는 교육개혁을 추진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를 따져볼 것”이라면서 “교육은 행정이 아니라 철학과 삶의 문제”라고 정의하고 “이에 대한 대답을 준비하는 몫은 후보자에게 달려 있다”고 날을 세웠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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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광복 80주년을 맞이해 13일 오후 2시 본청 웅비관에서 ‘광복 80주년 기념행사:되찾은 그날의 빛! 경북교육으로 다시 빛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기념행사는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미래세대를 향한 희망찬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독립운동가 후손, 광복회, 보훈단체협의회, 경상북도의회 박채아 교육위원장, 학부모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연주단인 비보브라스의 웅장한 관악 연주·경북교육가족 합창단의 애국가 제창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됐다. 또한 광복회 경북지부 정대영 지부장의 기념사, 임종식 교육감과 경상북도의회 박채아 교육위원장의 경축사, 독립운동가 백하 김대락 선생후손 김세훈 선생님의 기미독립선언사 낭독으로 이어졌다.  이날 상연된 ‘광복 80주년 기념 영상’에는 2019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국외 독립운동길 순례단, 국내 독립운동길 탐방 동아리, 교원 독도탐사단, 나라사랑 교육 주간 운영 등 경북교육청이 다년간 이어 오고 있는 나라 사랑 프로그램들이 소개됐다. 경북교육청은 2019년부터 나라에 헌신한 분들을 예우하고, 자손 학생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경북 지역에 독립유공자 후손 10여 명을 선정하여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올해도 신돌석 의병장의 증손인 포항제철중학교 신민아 학생 등 10명에게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금’을 전달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광복의 그날은 수많은 독립운동가의 희생과 헌신으로 이루어진 값진 역사이며, 우리 후손들은 이를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며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자라나는 세대가 나라사랑 마음을 키우고, 독립유공자들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해 나갈 수 있도록 나라사랑 교육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연장 밖 로비에는 독립운동가 만화책을 자유롭게 볼 수 있는 휴게 공간 ‘만화카페 광복’이 운영됐다. 만화카페 광복에서는 굿네이버스 독립운동가 후손인 고려인 돕기 참여를 인증하면 독립운동가 만화책을 증정하는 ‘잊혀진 독립운동가 후손 고려인’ 이벤트를 진행해 행사에 의미와 재미를 더하기도 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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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학생독립운동가 명예졸업장 수여·교육가족 참여 뮤지컬 ‘눈길’아 13일 오전 ‘전남 의(義) 교육 학술·문화 축제’가 열리는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 들어서자, 인공지능(AI) 기술로 되살아난 광복 의인 80인의 모습이 발걸음을 붙든다. 행사장 한 편에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독립운동가 굿즈 만들기, 義 문구 캘리그라피 체험 부스가 운영돼 축제 현장의 분위기를 북돋웠다는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감대중)의 전언이다 전남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전남학생의회가 주도하고 교육가족들이 함께한 ‘전남 의(義) 교육 학술·문화 축제’가 성황리에 열렸다. ‘되찾은 빛으로 함께 여는 미래’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전남의 의(義) 교육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톺아보는 배움‧공론‧공유의 장으로 펼쳐졌다. 축제는 ‘K-민주주의’의 발자취를 좇는 학술포럼으로 첫 문을 열었다. 주제는 여순 10·19사건, 5·18민주화운동 그리고 12·3 계엄까지 면면의 역사에서 발현된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였다고한다. 철학자 박구용 교수(전남대)가 좌장을 맡고, 주일선 교수(연세대), 김양현 교수(전남대), 김철민 교사(전남외고), 백형대 교사(순천고)가 참여했다.  이들은 “한국 민주주의는 민중의 고통과 저항, 그리고 자유를 향한 실천이 축적되어 만들어진 역사”라며 “K-민주주의는 이러한 역사 속에서 주권자인 시민이 주체성과 자율성을 회복하며 일군 민주주의를 뜻한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이 같은 유산이 미래세대에 올곧게 전달되기 위해서는 민주시민교육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함께했다. 박구용 교수는 “민주시민교육은 곧 ‘주권자 교육’”이라면서 “교육과정 안에서 단순히 교사들의 가르침을 받는 게 아니라,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경험하면서 옳다고 생각하는 바를 실천해 나가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개막식 식전 공연은 큰 감동을 안겼다. 순천 615통일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거국행’부터 ‘광복군가’까지 연대별 항일음악 330곡 중 엄선한 5곡을 들려줬다. 피날레는‘통일행진곡’으로 객석의 교육가족들 모두 태극기를 흔들며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 노래는 향후 음원 파일로 제작해 학교현장에 보급될 예정이다. 개막식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명예졸업장 수여식이었다. 독립운동에 몸 바치느라, 학업을 마치지 못했던 24명의 학생독립운동가 이름이 한 명씩 호명될 때마다 참석자들은 뜨거운 박수로 그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 목포정명여자고등학교(전 목포정명여학교)와 대구초등학교(전 강진대구보통학교) 교장이 무대에 올라 학생독립운동가 후손 및 학생대표들에게 졸업장을 전했다. 그 순간은 80여년 만에 미완의 졸업을 완성하는 역사적 장면이었다.  수여식 이후에는 전남학생의회, 교직원이 함께한 뮤지컬 ‘빛의 길’이 선보여 갈채를 받았다. 특히 “장성에서 광양까지, 목포에서 온 누리까지, 삼천리 금수강산 되찾는 날, 그날까지 멈추지 않으리”란 대합창이 펼쳐질 때는 무대 뒤로 만세를 부르는 전남 의인 8인의 AI 영상이 어우러지며 장내는 뜨거운 울림으로 가득찼다고 한다. 이어 ‘대한민국 교육(義) 길을 묻다’를 주제로 한 특별대담이 이뤄졌다. 일본의 역사수정주의를 비판하며 동북아 평화를 지향해 온 호사카 유지 교수와, 대한민국 건국의 역사적 맥락을 균형 있게 짚어 온 황현필 소장이 나란히 섰다. ‘광복 80년, 평화와 정의의 길’과 ‘광복절인가, 건국절인가?’를 주제로 한 두 역사학자의 만남은, 과거의 진실을 직시하고 오늘의 대한민국 교육이 나아갈 길을 모색하는 담론의 장이 됐다.  이밖에도 독립정신을 일깨우는 다채로운 전시·체험부스가 운영돼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복도에 펼쳐진 전남 의(義) 80인전 전시는 큰 주목을 받았다. 전시는 국내외에서 활약한 전남 출신 독립운동가 80인을 AI 기술로 복원해 5m 대형 LED 화면에 구현, 생생한 모습과 숨결로 애국심을 전했다.  체험 부스에서는 고흥 분청사기 물레 돌리기, 화순 쌍산 의병 VR 체험, 장성 동학 인생게임, 목상고 의(義) 캘리그라피 등 평화·정의·인권·민주를 주제로 한 다양한 활동이 이어졌다. 다목적홀 무대에서는 함평의 5·18 1인 단막극, 교사밴드의 ‘의기양양 이순신’, 학생댄스팀 ‘그린나래’의 K-팝 공연, 뮤지컬 ‘영웅’ 갈라쇼가 관객의 발걸음을 붙잡았다. 축제는 14일에도 이어진다. 이날은 전남 의(義)교육을 교실 현장에서 실천한 교사들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는 ‘교원 수업 나눔’이 열린다. ‘전남 의병 방 탈출 미션’부터 ‘비상계엄과 폭력–전남의 의로운 저항’, ‘지역사 중심 역사 수업’까지 학교현장에서 실천한 다양한 의(義)교육 사례가 공유될 전망이다. 발표 뒤에는 질의응답과 토의를 통해 의(義)교육의 현장 안착과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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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학생교육원(원장 김영록)은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 도내 고등학교 학생자치회 회장단을 대상으로 ‘2025 고등학교 학생자치회 회장단 역량 강화 리더십캠프’를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 내 고등학교 학생회장단의 화합과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학생자치회 운영 활성화와 리더십 역량 강화를 도모하는 이번 워크숍은 도내 17개 시·군에서 총 7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생교육원과 도내 고등학교 학생자치회 출신으로 구성된 강원리더연합회(KLA)가 협력해, 회장단의 리더십과 의사소통 능력, 공동체 의식 함양, 상호 교류를 기반으로 한 지역 네트워크 강화를 목표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명사 특강 △스피치 커뮤니케이션 △공약 빌드업 △카누 체험 액티비티 활동 △진로 나침반(진로 선택과 의사결정) △리더십 토크 멘토링 △레크레이션 △마음 나누기이다.  김영록 원장은 “도내 고등학교 학생자치회의 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공동체 의식과 폭넓은 세계관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역별 학생 네트워크가 구축돼 보다 확장된 의미의 자치회 운영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하고 “이는 회장단의 성장을 발판으로 삼아 강원교육이 더욱 활짝 꽃피우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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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의료고등학교(교장 김진락)는 13일 오후 2시 성남시 경기스타트업캠퍼스 한국폴리텍대학 바이오캠퍼스에서 열린 ‘2025년 제14회 전국 고교생 바이오 기술경진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의 시상식(금상1, 장려상1, 지도교사상1)을 갖는 소식을 전했다.  학교관계자에 따르면 이 대회는 전국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바이오기술 탐구 및 바이오 관련 창업 아이디어를 주제로 창의력과 연구역량을 겨루는 전국 규모의 경진대회로, 원주의료고는 2020년부터 매년 참가해 꾸준히 수상 실적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금상을 수상한 팀은 바이오의약과 3학년 김하윤, 이시우, 박미주 학생으로, ‘볏과 식물 추출물의 항염증 및 재생 효과를 통한 상처치유 촉진’이라는 주제로 연구를 수행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려상은 ‘간세포의 알코올 대사 능력 향상을 위한 후보 물질 탐색 연구’를 주제로 탐구한 바이오의약과 3학년 김명진, 노다연, 박남훈 학생에게 돌아갔다. 지도교사상은 바이오의약과 백준명 교사가 수상했다. 백 교사는 2019년 강원도교육청에 신규 임용돼 원주의료고에 부임한 이래, 2022년부터 본 대회에 학생들과 꾸준히 참가해왔다. 바이오화학제품제조 산업기사(2021), 기사(2025) 자격 취득뿐 아니라 2024년부터는 아주대학교 약학대학원 약학 석사과정을 이수하며 지도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원주의료고 김진락 교장은 “교사와 학생이 끊임없이 탐구하고 노력한 결과가 수상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학생 교육활동에 더 많은 지원을 하고 유관기관과 연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교육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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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2일 본청 회의실에서 ‘제14회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적극행정위원회’를 열어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을 선발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적극행정 최우수 사례로는 대아남초등학교 방형상 주무관이 제출한 ‘건강하고 행복한 체험과 함께 아름다운 기부를 실천해요’가 뽑혔다. 이밖에 △교원임용시험 궁금증 교육영상으로 해결 응시자 부정행위 OUT!, 불이익 ZERO!(우수) △도서관 협력 학교대출 서비스 시행으로 전북 학생 온(溫)책읽기 확산(장려) △단독 추진으로 좌초된 사업, 지자체와 협력 추진으로 되살려 지역 정주여건 개선(장려) △“공간, 자연을 다시 짓다”유관기관 협업으로 완성한 학교공간 리디자인(장려) 등이 각각 우수사례로 선발됐다. 전북교육청은 이번에 선발된 우수공무원에게 교육감 표창과 함께 등급에 따라 성과상여금 최고 등급 등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이홍열 감사관은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공유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키는 한편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학생과 학부모 등 교육수요자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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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 산하 대전교육정보원(원장 박현덕)은 지역의 디지털 교육 격차, 디지털 학습 및 체험 기회 부족 등의 디지털 문제 해결을 위해 ‘2025년 디지털 문제해결을 위한 찾아오는 SW·AI 체험교실’을 11일과 12일 이틀간 운영했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정보원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학교 밖 청소년을 포함한 다양한 교육 소외 지역 및 계층을 위한 SW·AI 체험 기회를 제공해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기초 소양과 창의성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했다.  이번 체험교실은 금성·도마·꿈땅·태평지역아동센터 4개 기관의 초·중·고 학생 총 68명이 참여해 ▲AI 휴머노이드 로봇을 활용한 생활 안전 미션 ▲싱크홀을 구별할 수 있는 AI 카메라 코딩 ▲미래 AI 로봇기술과 관련된 진로 탐색 ▲AI 휴머노이드 로봇 제어 등 학생들의 호기심과 몰입도를 높이는 실습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AI 원리를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블록코딩을 기반으로 한 로직 설계, 센서 제어, 협업 미션 수행 등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문제 해결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대전교육정보원은 앞으로도 디지털 교육 격차 완화를 위해 SW·AI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오는 10월 ‘디지털교육나눔 1010’ 행사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SW·AI 수업을 운영해 교육 사각지대 해소와 디지털 역량 격차 완화를 실현할 예정이다. 박현덕 원장은 “찾아오는 SW·AI 체험교실은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과정을 통해 디지털 기술 이해와 활용 능력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이며 앞으로도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AI 교육을 확대해 누구나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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