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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강대의
이낙연 전라남도지사는 5일 광복 70년, 전남 70년을 기념해 ‘전남농업을 빛낸 사람들’로 선정된 공로자들의 사업장을 방문, 후계자 육성 및 전통식품 전승․발전에 더욱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최옥림 님은 ‘한산소곡주도 문화재라는데 우리라고 왜못해?’라는 신념으로 시아버지와 토론하고 공부함으로써 최고 전문가가 돼 1994년 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특히 밀주로 취급받던 진양주를 명주로 복원해 세계시장을 힘차게 두드렸다. 그 결과 진양주는 2009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각료 이사회 만찬주로 사용되는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남도 전통술로 자리매김했다.
진양주는 200여년 전 조선 헌종 때 어주를 빚던 궁녀가 세상에 나온 뒤 영암에서 한 벼슬아치의 소실로 들어간 후 손녀에게 술 담그는 비법을 전수해줬고, 그 손녀가 해남 덕정리로 출가해 맥을 이어온 전통주다.
백정자 님은 지난 50년 동안 최씨 종가의 전통장을 만들어왔다. 2015년 대한민국 식품명인으로 지정됐다. 도시 사람들에게 “음식 손맛과 정성은 인공지능으로는 안된다”며 “먼 미래 세대들도 맛있고 멋진 음식을 맛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전통된장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1천개의 장독으로 강진이 콩 농사 1번지로 변신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이낙연 도지사는 현장에서 운영현황을 듣고 “각 분야의 명인들은 지역 발전을 위한 후계자 육성에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며 “또한 진양주 등 문화재급 전통식품의 전승․발전을 위해서도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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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강한빛
북구는 지난달 30일 개최한 광주광역시 주관 ‘2017년도 지방세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세무2과 박용신 주무관(49,지방세무주사보)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지방세 연구과제 발표대회’는 업무연찬과 연구과제 발표를 통한 지방세 담당공무원의 전문성 제고, 세정업무 환경변화의 능동적 대응과 우수사례 공유 등 세정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북구는 세무2과 박용신 주무관이 지역주택조합 해산 전 세무조사 사후검증 필요성과 관련한 “우리동네 지역주택조합 세금 잘 내고 있을까?(부제:지역주택조합 취득세 과세방안)”을 발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주택조합의 사업토지에 대한 취득세 신고납부분 검증을 통해 누락세원을 발굴하고, 공동주택 원시 취득분에 대한 신고납부 사항들을 상세히 안내함으로써 지역주택조합이 지방세를 성실하게 신고납부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방안 등을 제시했다.
이번 수상으로 북구는 오는 7월 예정된 행정자치부 주관 ‘2017 전국 지방세 발전포럼’ 광주광역시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한편 나주시 중흥 골드스파&리조트에서 열린 발표대회에는 광주시 5개 구청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 동안 구청별로 연구한 과제를 가지고 프리젠테이션을 통한 발표와 질의응답 등 토론을 통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북구 세무공무원들의 꾸준한 업무연찬과 ‘우리두리 세상(稅想)’이라는 학습동아리 활동이 최우수상 수상의 기틀이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세원발굴은 물론 납세자 편의시책을 개발하여 수준 높은 세정서비스를 펼쳐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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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 값으로 벤츠 준다고 속여 편취한 운영진 대표 남자는 징역4년, 여자 이사는 징역3년의 징역형 선고됐다.
이 솔루션 운영진 대표자 등은 1,700만원 짜리 아반떼 값으로 6,300만원짜리 벤츠를 준다고 회원들을 모집해 피해를 입혀 기소돼 재판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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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가 고귀한 생명나눔으로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전개하고 있는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 희망등록 서약 릴레이 캠페인’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달 7일 조 시장을 비롯한 간부들의 서약을 시작으로 시보건소는 전 실․과․소를 직접 방문해 희망등록 서약을 받고 희망의씨앗 인증샷을 SNS에 올리는 등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캠페인 시작 후 3월에만 723명이 서약해 전월보다 3배가 넘는 수치를 기록하는 등 캠페인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4월에도 지속적으로 방문 릴레이 캠페인을 펼쳐 기증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나눔과 배려의식 확산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순천시의 장기기증 희망 서약자는 3월말 현재 총 1만4655명으로 매우 높은 수준이다.
또한, 시보건소는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 활성화를 위해 ‘순천시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운동 추진위원회(위원 장:부시장)’를 운영하고 있다. 5일에도 추진위원회를 개최해 기증운동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보건소 만성질환 관리의 날 행사와 연계해 홍보에 적극 참여했다.
천제영 부시장은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 릴레이 캠페인 전개, 대학생 서포터즈단 운영, 순천만국가정원 내 생명나눔 주제 정원 조성 등 나눔과 배려의식 확산을 위해 많은 활동들을 하고 있다”며, “시민들도 생명나눔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희망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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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전남도와 강진군에 따르면 2017국제농업박람회와 강진군은 이날 강진군청 대회의실에서 2017국제농업박람회 성공과 ‘2017 강진 방문의 해’연계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강진원 강진군수와 김상윤 강진군의회 의장, 강진 방문의 해 민관추진위 마삼섭 공동위원장, 안정균 부위원장, 2017국제농업박람회 김성일 대표이사, 박수철 사무국장, 정종석 기획부장 등 양측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은 전남 대표 관광지 강진군과 전남도 대표 국제행사인 농업박람회가 연계, 홍보활동을 전개함으로써 국내외 관광객 유치 및 홍보를 보다 적극적으로 펼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을 계기로 양측은 수도권 인구 밀집지역 옥외광고물 제작때 농업박람회와 강진 방문의 해 광고 연계, 가우도 등 강진관내 주요 관광지에 농업박람회 홍보물 배치, 양 기관 리플릿 제작때 홍보물 연계, 온라인 기자단 팸투어 진행때 연계프로그램 구성과 SNS 공동 홍보 등을 전개키로 했다.
이와함께 농업박람회 개막식에 참관하는 각국 대사관 관계자와 해외 바이어 및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강진군 주요관광지 소개, 이들의 팸투어 진행때 상호 협조키로 했다.
특히 강진군은 2017국제농업박람회 국내외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2017 강진 방문의 해’성공을 기대하고 있고 2017국제농업박람회는 남도 최고의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강진군과의 협력을 통해 박람회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한 모객활동이 더욱 활성화되리라고 보고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이번 협약은 양측이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만큼 국제농업박람회와 강진 방문의 해가 모두 성공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면서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는 지혜를 함께 발휘해 나가자”고 말했다.
김성일 2017국제농업박람회 대표이사는 “명품벼와 강진 착한한우, 수국, 작약, 장미 등 풍부한 농축산물이 있는 강진을 알 수 있도록 박람회를 찾아오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강진을 안내하고, 동시에 강진을 찾는 전국의 관광객들이 국제농업박람회를 방문할 수 있도록 서로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2017국제농업박람회는 오는 10월26일부터 11월5일까지 전남 나주시 산포면 전라남도농업기술원 국제농업박람회장 일원에서 열린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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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활 주변에서 공동체의 신뢰를 저해하는 3대 반칙으로 생활·교통·사이버 반칙이 있다. 그 중에서도 교통반칙은 우리 일상생활과 가장 밀접하고 저지르기 쉬운 반칙행위로 교통반칙의 대표적인 위반행위로는 음주·얌체·난폭·보복 운전이 있다.
이 중에서도 난폭운전과 보복운전은 사소한 시비가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명백한 범죄행위로 2016. 7. 28 도로교통법 개정 및 시행으로 보복운전 처벌 기준이 형사처분+행정처분(면허정지 및 취소)으로 더욱 강화되어 주의가 필요하다.
그러면 난폭운전과 보복운전은 과연 어떤 점이 다를까?
먼저 난폭운전이란 두 가지 이상의 위반행위를 연달아서 하거나 계속, 반복적 인 위협행위, 교통상의 위험을 야기 시키는 경우로 도로교통법을 적용한다.
난폭운전의 유형으로는, 지그재그 운전으로 급, 차로 변경 행위, 앞차 뒤에 바짝 붙이고 경음기를 지속적, 반복적으로 누르는 행위, 고속도로 등에서 고의로 역주행하는 행위, 과속을 하면서 신호위반하는 행위, 중앙선 침범을 반복적으로 하면서 앞지르기 하는 행위 등이 있으며 난폭운전으로 입건 시 1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하의 벌금, 벌점 40점(면허정지 40일) 및 구속 시 면허가 취소된다.
다음으로 보복운전이란 ‘무리한 끼어들기’로 야기되는 것이 대부분으로 자신이 보복운전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며 중한 범죄 행위로 형법을 적용한다.
보복운전의 유형으로는, 추월하여 차량 앞에서 급제동하며 위협하는 행위, 급정지해서 차량이 움직이지 못하게 막고 욕설이나 위협하는 행위, 다른 차량을 중앙선이나 갓길 쪽으로 밀어붙이는 행위, 앞차로 인해 사고가 발생하였다는 이유로 고의로 충돌하는 행위 등으로 유형에 따라 특수손괴, 특수폭행, 특수협박, 특수상해로 단 1회의 행위라도 처벌이 되며 난폭운전과 마찬가지로 징역과 벌금, 행정처분에 처해질 수 있다.
난폭운전과 보복운전은 도로 위의 흉기로 사소한 시비로 인한 보복성 행위가 상대방뿐만 아니라 자신까지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점을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이며, 운전자로서 도로 위를 달린다면 상대방 운전자도 동반자임을 잊지 말고 양보운전과 매너운전 꼭! 지켜주길 바란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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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광주시와 (재)광주평생교육진흥원(원장 이계윤, 이하 진흥원)은 6일 오후 2시 진흥원 대강의실에서 시민의 평생학습 참여 활성화를 위해 운영하는 ‘2017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모사업’의 설명회를 갖는다.
설명회에서는 ‘시민교육 분야, 일자리 연계 특성화 분야, 인문학 교육 활성화 분야’ 등 총 3개 사업의 방향을 공유하고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광주사랑 문화시민교육 활성화 지원 사업’은 평생교육법․개별법에 의해 등록된 광주소재 기관․법인․단체 등이 참여할 수 있으며, 지원 분야로는 생활 속 민주주의‧인권 프로그램, 광주 역사문화 이해 프로그램이 있다.
‘일자리 연계 특성화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모사업’은 평생교육법․개별법에 의해 등록된 광주소재 기관․법인․단체 등이 참여할 수 있으며, 일자리 연계와 사회 환원 활동이 가능한 프로그램, 전문 과정 및 자격증 인증‧취득 등의 수요자 중심 맞춤형 프로그램, 광주다운 평생학습 특화모델 프로그램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인문학 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은 인문학 및 인문정신문화 진흥에 관한 법, 시행령에 의해 등록된 광주소재 기관‧단체 등 공고일 현재 1년 이상 인문학 교육 관련 사업실적이 있는 법인 또는 단체라면 참여할 수 있으며, 문학‧역사‧사회‧철학‧미학 등 통합형 주제에 따른 지역 특색 맞춤형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신청 가능하다.
공모사업에 신청을 희망하는 단체(법인)는 신청서 등 구비 서류를 갖추어 각 사업별 제출 기한까지 진흥원(광산구 소촌동 시공무원교육원 4층)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를 하면 된다.
한편, 사업 선정을 위한 심사는 외부위원 평가를 통해 이뤄질 예정이며, 단체(법인)의 사업 내용과 사업 효과, 강사 자격, 예산 등을 종합 심사하여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서 내려 받기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www.gie.kr) 공지사항을 참조하기 바란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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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라남도지사는 지난 4일 쓰치야 시나코(土屋品子) 일본 중의원의원이 기증한 편백 씨앗을 양묘하고 있는 순천과 나주 양묘장을 살폈다.
쓰치야 의원은 2015년 한일 국교 정상화 50주년을 기념하고 한일 우호협력을 기원하는 뜻에서 50만 그루분의 편백씨앗 15.6kg(2015년 4.6kg․2016년 11kg)을 전라남도에 기증했다.
전라남도는 기증받은 편백 씨앗을 20년 이상 양묘 경력이 있는 산림용 묘목 생산자를 선정해 기르고 있으며, 내년 봄부터 순천과 해남의 도유림 등에 규모 있게 심을 계획이다.
순천 낙안에서 편백 묘목을 기르고 있는 35년 경력의 김영호(77) 씨는 “기증한 분의 뜻이 오랫동안 남고, 후대에 잘 전달되도록 정성을 다해 묘목을 기르고 있다”고 말했다.
양묘 현장을 찾은 이낙연 도지사는 편백 생장 상황을 세심히 살펴보고 “오랜 경험을 살려 잘 키워달라”고 당부했다.
기증된 편백씨앗은 사이타마현 히키군(比企郡) 도키가와쵸(ときがわ町)에서 채취됐다. 히키군(比企郡)에서 생산되는 편백과 삼나무는 ‘니시카와 목재(西川村)’로 불리며 일본 내에서도 명목(名木)으로 알려져 있다.
쓰치야 의원의 아버지로 일본 참의원 의장과 사이타마현 지사를 역임한 쓰치야 요시히코 씨도 1966년 삼나무 90만 그루 분의 씨앗을 우리나라에 보내준 바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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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지역특성을 반영한 노인복지서비스와 결혼이주여성 일자리를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이 사업은 고용문제 해결을 위해 자치단체가 지역 고용관련 비영리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일자리창출, 고용촉진, 직업능력개발 등을 지원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구는 고용노동부와 교육 주관기관인 아시아문화연구소 및 관악여성인력개발센터와 약정을 체결, 4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추진될 사업은 ‘결혼이주 여성을 위한 1대 多 취·창업 프로젝트’ 와 ‘노인복지실천 시비스 전문인력 양성과정’으로 1년간 맞춤형 일자리 교육 등 취업․창업을 지원한다.
결혼이주 여성을 위한 1대 多 취·창업 프로젝트는 결혼이주여성의 강점인 언어와 문화를 전문적으로 교육해 1인 출판사나 여행사 등 1인 창업과정과 통번역가와 이중언어강사 양성을 통해 협동조합을 만들어 프리랜서로 활동하도록 돕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구는 노인복지실천 시비스 전문인력 양성과정으로 노인심리상담사, 실버체육지도사, 심폐소생술 전문가 등을 양성, 노인복지시설에 취업은 물론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서비스 제공해 1석 2조의 효과를 거두겠다는 포부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아시아언어문화연구소(☎ 070-8676-3028), 관악여성인력개발센터(☎02-886-9523)로 문의하면 된다. 모든 과정은 무료다.
유종필 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결혼이주여성과 구민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취·창업을 위해 지역특성에 맞는 고용창출과 인적자원 개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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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기자
순천시는 순천만에서 월동하던 천연기념물 228호 흑두루미가 지난 2일 번식지인 시베리아로 모두 이동했다고 4일 밝혔다.
매년 10월 시베리아의 추운 겨울을 피해 순천만에 찾아오는 흑두루미는 이듬해 3월까지 5개월 이상 따뜻한 남쪽 순천만에서 겨울을 지낸 후이동하는데 2015년 10월 20일 22마리의 흑두루미가 순천만에 찾아온 이후 이번 겨울에는 개체수가 대폭 늘어 1600여 마리의 두루미류가 월동했다.
특히, 지난 1월 9일에는 흑두루미 1725마리, 재두루미 7마리, 검은목두루미 2마리, 캐나다두루미 3마리 등 두루미류 4종 총 1737마리가 관찰돼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또한, 번식지로 이동하는 시기인 3월에는 일본 이즈미에서 북상하는 흑두루미 중 약 1300여 마리가 순천만을 중간기착지로 이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심순섭 순천만보전과장은 “지역주민, 지역NGO와 함께하는 철새지킴이·모니터링 활동과 먹이 나누기, 갈대울타리 설치, 생물다양성관리계약사업 등 지속적이고 안정된 서식지 관리에 주력한 결과 순천만에서 월동하는 두루미류의 개체수가 매년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양한 습지보전정책을 통해 순천만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높이고 세계적인 철새 서식지로 보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3월에 잠깐 관찰되었던 캐나다두루미 한 가족 3마리가 이번겨울 11월부터 3월까지 5개월 동안 흑두루미와 함께 순천만에서 겨울을 나는 모습이 관찰됐다.
또한, 순천만에서는 처음으로 흰이마기러기 두 마리가 관찰됐으며, 수리부엉이, 매, 개리, 검은머리갈매기, 노랑부리저어새, 물수리, 잿빛개구리매, 큰고니 등 법정보호종 조류, 그리고 큰기러기·청둥오리 알비노개체까지 다양한 겨울철새들이 월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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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기자
순천시는 4월부터 매주 화요일을 ‘동천길이 열리는 날’로 지정하고 정오마다 장대보행교를 떼었다가 다시 붙이는 행사를 갖는다.
4일 처음으로 진행된 ‘동천길이 열리는 날’ 행사는 장대보행교로 연결되는 조곡동과 중앙동 주민들이 교량 중간에서 만나는 퍼포먼스가 이뤄져 구경 나온 시민들에게 벚꽃 구경과 함께 볼거리를 제공했다.
장대보행교는 원도심과 장대공원을 연결하는 보행교량으로 교통약자와 자전거 이용자들이 안전하게 동천을 건널 수 있도록 2015년 12월에 설치돼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길이 66.5m에 폭 3m로 비가 많이 내려 동천의 수위가 올라가면 자동으로 교량이 열리고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보행을 차단하도록 설계됐다는 것.
장대보행교가 설치되기 전에 동천을 산책하는 시민들은 기존의 징검다리를 이용했지만 안전사고가 우려됐고 노약자나 자전거 이용자들은 이동에 불편함이 많았다.
하지만 장대보행교 설치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원도심에서 장대공원으로 보행 동선을 연결함은 물론 교량의 경관조명과 분수 시설 등의 연출로 원도심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김중곤 도시건설국장은 “따뜻한 봄이 되면서 많은 시민들이 동천을 찾고 있다. 벚꽃과 함께 장대보행교를 열고 주변 분수를 가동해 동천을 찾는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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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기자
“봄날 벚꽃들은 쏟아지는 햇살을 받으며 무엇이 그리도 좋아 자지러지게 웃는가”
용혜원 시인의 벚꽃에 관한 시다.
4일 동천에는 팡팡 터진 벚꽃과 함께 시립합창단의 공연이 열려 봄을 만끽하러 온 사람들로 북적였으며 동천 벚꽃길을 쭉 따라 마냥 걷다보면 순천만국가정원에는 튤립, 유채도 한창이다.
순천만국가정원에서는 오는 7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일억송이 봄꽃의 향연 ‘순천만국가정원 봄꽃축제’가 열린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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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군수 박우정)이 여성인력 활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근로자의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제도적, 문화적 환경 및 취업자 고용유지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군은 4일 고창군 여성회관에서 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함께 연경전자(주), 임성규네고구마, 태자후자연식품(영), 석정웰파크병원, 질마재영농조합업인 등 여성인력채용과 여성근로자의 복지에 관심이 있는 지역 내 15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여성친화일촌기업협약’을 맺었다.
여성친화일촌기업협약 체결 업체는 앞으로 취업설계사의 전담기업 관리를 받아 구직자 우선 알선 및 취업지원, 양성평등인식개선 강의 지원을 받는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협약식에 이어, 여성친화 및 유망기업으로 선정된 15개 기업체와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고용센터의 일자리지원사업 설명회와 지역 내 기업 간 경력단절 여성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는 네트워크 구축 방안 등을 협의했다.
군 관계자는 “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지속적인 협력으로 지역 기업체 인사담당자들과의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적극적으로 정보를 교류하면서 여성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직업 정보망을 구축해 경력단절여성의 일자리 창출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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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없는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은 ‘지방 출자‧출연기관에서 직원을 채용할 시, 차별이 발생하지 않도록 인사관리 규정 개정'을 요구하며, 2017. 4. 4. 광주광역시 인권옴브즈맨에 광주시 출자‧출연기관 2곳에 대한 차별시정 진정서를 제출하였다.
학벌없는사회가 광주시 출자‧출연기관의 직원채용 서류심사 자료를 청구하여 확인해본 결과, 광주신용보증재단은 ‘27세 미만~24세 이상’, ‘대학원 졸’자에게 최고점을 주는 등 배점기준을 두었고, 광주디자인센터는 학력 등을 심사기준으로 두었다.
학벌없는사회는 진정서 내용을 통해 “기관의 주요 업무가 연령‧학력과 어떠한 연관성이 있는지 설명하지 않고 연령·학력사항을 배점‧심사기준에 둔 것은, 그동안 각종 직원채용 서류심사에서 있어온 관행적인 차별”이라고 주장하였다.
더불어 “고학력자나 특정 연령을 우대하는 것은 개인의 특성을 도외시하여 고용의 목적을 왜곡시킬 뿐 만 아니라, 사회구성원들의 학력과잉을 유발하고 나아가 차별 대상의 심리적 박탈감과 열등감을 초래하는 등” 여러 문제점을 지적하였다.
또, “직원채용은 직무수행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공개 선발방식으로 가야하며, 만약 전문 인력이나 유경험자 등 특정인을 우대하기 위해서는 중요한 공익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에 한해 선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행정안전부가 마련한 ‘지방 출자‧출연기관 인사‧조직 지침’에 따르면, ‘출자‧출연기관의 장은 응시자의 공평한 기회 보장을 위해서 성별‧신체조건‧용모‧학력‧연령 등에 대해 불합리한 제한을 두어서는 안 된다.’고 명시하고 있으며,
국가인권위원회법은 평등권 침해의 차별행위로 ‘합리적인 이유 없이 연령, 학력 등을 이유로 하여 고용과 관련하여 특정한 사람을 우대‧배제‧구별하거나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를 규정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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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와 (재)광주평생교육진흥원은 시민의 평생학습 참여 활성화를 위해 ‘시민교육 분야, 일자리 연계 특성화 분야, 인문학 교육 활성화 분야’ 등 총 3개 사업의 분야별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4월 18일까지 공모한다.
‘광주사랑 문화시민교육 활성화 지원 사업’은 평생교육법․개별법에 의해 등록된 광주소재 기관․법인․단체 등이 참여할 수 있으며, 지원 분야로는 생활 속 민주주의‧인권 프로그램, 광주 역사문화 이해 프로그램이 있다.
‘일자리 연계 특성화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모사업’은 평생교육법․개별법에 의해 등록된 광주소재 기관․법인․단체 등이 참여할 수 있으며, 일자리 연계와 사회 환원 활동이 가능한 프로그램, 전문 과정 및 자격증 인증‧취득 등의 수요자 중심 맞춤형 프로그램, 광주다운 평생학습 특화모델 프로그램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인문학 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은 인문학 및 인문정신문화 진흥에 관한 법, 시행령에 의해 등록된 광주소재 기관‧단체 등 공고일 현재 1년 이상 인문학 교육 관련 사업실적이 있는 법인 또는 단체라면 참여할 수 있으며, 문학‧역사‧사회‧철학‧미학 등 통합형 주제에 따른 지역 특색 맞춤형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신청 가능하다.
공모사업에 신청을 희망하는 단체(법인)는 신청서 등 구비 서류를 갖추어 각 사업별 제출 기한까지 진흥원(광산구 소촌동 시공무원교육원 4층)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를 하면 된다.
사업 선정을 위한 심사는 외부위원 평가를 통해 이뤄질 예정이며, 단체(법인)의 사업 내용과 사업 효과, 강사 자격, 예산 등을 종합 심사하여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서 내려 받기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www.gie.kr)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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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윤(재)광주평생교육진흥원 원장이 3일 오전 광주평생교육진흥원 4층 소강의실에서 직원들과의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이계윤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생애 전반의 걸친 광주다운 평생학습을 통해 광주 시민이 행복한 삶을 가꾸어 나가는 데 광주평생교육진흥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평생교육진흥원의 역량을 보다 강화하여 광주시가 모범적인 평생학습 선도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 하겠다”면서 “직원들이 열정을 갖고 시민을 섬기는 자세로 함께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계윤 원장은 전남대학교 체육교육학과 교수로 전남대학교 평생교육원장을 역임하였으며, 광주시 스키협회 회장과 장애인재활협회 회장을 거쳐 시 체육회 스포츠 인권위원 등 광주시 체육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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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대학교(총장 직무대리 고재천)는 3일 윤리교육과 강성률 교수가 ‘칸트, 근세철학을 완성하다’를 출간(글라이더 출판사)했다고 밝혔다. 이 책은 칸트 전공자인 강교수의 열다섯 번째 철학저서이자 열일곱 번째 저서에 속한다.
이 책은 칸트의 출생, 부모 및 형제자매와의 관계, 특이한 생활방식과 고집스런 습관, 연애관계, 죽음에 이르기까지 그의 신변잡기를 세세히 기록하고 있으며, ‘10대에 마주하는 인문 고전‘이라는 부제에 걸맞도록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지는 그의 사상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칸트의 생애와 칸트 철학의 역사적 배경, <순수 이성 비판>을 비롯한 명저의 탄생 과정 및 칸트 철학에 대한 평가 등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먼저,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160cm도 되지 않는 작은 키와 기형적인 가슴을 가졌던 칸트의 삶을 조명하고 있다.
15년 동안의 시간강사 생활 끝에 마흔 여섯 살에야 대학교수가 되었고, 평생 독신으로 살며 쾨니히스베르크 시민들이 시계를 맞출 정도로 규칙적인 생활을 이어갔던 칸트의 삶은 그 자체가 하나의 교훈으로 다가온다. 서양의 근세 초기에 등장한 자연과학의 발달, 지리상의 발견, 르네상스, 종교개혁 등의 세계사적 사건과 그에 따른 사상적 혼돈이 칸트 철학의 출현 배경이 되었음을 밝히고, <순수 이성 비판>을 비롯한 주요 저작들의 핵심 사상을 간명하게 설명하고 있다.
4부 평가 부분에서는 "어떠한 권위에도 압도당하지 않고 어떠한 편견에도 흔들리지 않은 채, 자신만의 독창적인 사고와 진리의 준엄한 명령에 따라 오직 앞만을 바라보고 뚜벅뚜벅 걸어 나간 작은 거인"으로 칸트를 묘사하고 있다.
한편, 강교수는 1988년부터 광주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학생생활연구소장, 교육정보원장 등의 보직을 역임하였으며, 한국헤겔학회, 범한철학회, 동서철학회 등에서 다양한 학회활동을 펼쳐오면서, 칸트 철학에 대해 깊이 연구한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비상임이사 및 옴부즈만 대표,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중앙 상임위원을 역임하고, 현재는 광주평통포럼 연구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전남문학 신인상, 국제문예 문학신인상 등을 받으며 소설가(한국문인협회 정회원)로 등단하였고, 그밖에 풍향학술상,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 대통령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강성률 교수의 다른 책으로는 <청소년을 위한 동양철학사>(‘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로 선정, 베트남어로 출판,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전문 등재), <위대한 철학자들은 철학적으로 살았을까>(포털 사이트 ‘다음’에 전문 등재)를 포함한 14권의 철학도서, 자서전적 성장 소설인 <땅콩집 이야기>와 인터파크 도서 북DB 연재소설 인기순위 1위를 기록한 <땅콩집 이야기 7080>이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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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1. 필암서원에서
필암서원을 간다. 주소는 장성군 황룡면 필암서원로 18번지이다. 장성군이 주관하는 청렴교육 강사로 출강하면서 필암서원을 일 년에 몇 번 가지만 이번 답사는 새롭다.
서원 입구에 문루인 확연루(廓然樓)가 있다. 이곳을 지나 서원으로 들어가는 곳에 ‘진입영역’이란 안내판이 있다.
사진 5-1 필암서원 입구 전경
안내판에는 필암서원 개요와 배치도, 그리고 각 건물별 설명이 간단하게 되어 있다. 찬찬히 읽어보니 매우 유용한 정보이다.
“필암서원은 선조 23년(1590)에 하서 김인후(1510∽1560)를 추모하기 위하여 제자 변성온, 기효간과 변이중 등의 발의로 장성읍 기산리에 세워졌다. 1597년 정유재란으로 불 타 없어졌으나 인조 2년(1662)에 황룡면 증산리 마을에 다시 지었다.
현종 3년(1662)에 임금께서 ‘필암서원’이라고 쓴 현판을 내려주었으며, 현종 13년(1672)에 큰 물난리가 나자 추담 김우급을 비롯한 이 지방 선비들의 노력으로 지금의 자리로 옮겼다.”
이어서 안내판에는 확연루, 청절당, 동·서재, 경장각, 우동사, 장판각에 대한 설명이 적혀있다.
확연루의 설명은 “서원의 출입문과 유생들의 휴식 공간 역할을 하는 문루(門樓)이다. 현판은 김인후 선생의 마음이 맑고 깨끗하여 확 트여있고 크게 공정하다는 ‘확연대공(廓然大公)’에서 따왔으며 글씨는 송시열이 썼다”고 적혀 있다.
사진 5-2 진입영역 안내판
#2. 청절당(淸節堂)에서
서원 안으로 들어가니 강당이 나온다. 필암서원은 배치가 특이하다. 보통 서원들은 입구 근처에 동·서재가 있고 그 뒤에 강당이 있는데, 필암서원은 강당이 먼저 있고 그 뒤에 동·서재가 있다.
강당 이름은 청절당(淸節堂)이다. 이 강당은 옛 진원현의 객사 건물을 옮겨지었다고 한다. 현판은 우암 송시열이 지은 김인후 선생의 신도비문중 ‘청풍대절(淸風大節)’에서 인용했으며, 글씨는 송준길(1606∽1672)이 썼다.
강당 마루에 올랐다. 앞에 청절당이란 현판이 있고, 기둥과 벽에 20개 가 넘은 편액들이 붙어 있다. 편액은 문묘종사 반교문 · 백록동 학규 · 제문등과 명사들의 한시 제영(漢詩 題詠)이다. 주1)
그러면 한시 제영을 살펴보자. 맨 먼저 본 것은 송강 정철(1536∽1593)과 청음 김상헌(1570∽1652)의 시판(詩板)이다.
먼저 송강 정철의 시이다.
동방에는 출처 잘 한 이 없더니
홀로 담재옹(하서의 다른 호)만 그러하였네.
해마다 칠월이라 그날이 되면
통곡소리 온 산에 가득하였네.
東方無出處 동방무출처
獨有湛齋翁 독유담재옹
年年七月日 년년칠월일
痛哭萬山中 통곡만산중
다음은 청음 김상헌의 시이다.
담옹(湛翁)의 풍절(風節)은 나의 스승이라
굳센 글씨 맑은 시 뛰어남을 독차지 했네.
당시에 알아주지 않는다고 한스러워 마시오
후대에는 도리어 별운(別雲)이 있었음을 알리니.
湛翁風節是吾師 담옹풍절시오사
健筆淸詩更단奇 건필청시경단기
莫恨當時俱未識 막한당시구미지
後來還有子雲知 후래환유자운지
송강 정철과 청음 김상헌 시판 왼편에는 제봉 고경명(1533∽1592)의 시판이 있다.
사진 5-3 청절당 안 정철과 김상헌 그리고 고경명의 시판
고경명은 임진왜란 때 의병장으로 나섰는데 1592년 7월10일 금산 전투에서 순절하였다. 그가 죽자 호남에서는 전라 좌 · 우의병과 장성남문의병이 잇달아 일어났다.
그런데 고경명은 과거에 장원급제한 문인이었다. ‘마상격문’은 명문으로 알려져 있고 시도 잘 지었다. 고경명은 광주광역시 남구 포충사에 모셔져 있고, 묘소는 장성군에 있다.
그러면 시를 읽어보자
하서집을 읽고 讀河西集
높도다, 하서 선생이여,
하늘같이 높은 층계라서 오를 수 가히 없네.
선생이 이제 돌아가셨으니
선생의 도(道)도 묻히고 말았네.
高矣河西子
如天不可階
斯人今寂寞
此道已沈埋
보배로운 유고 난초와 흰 눈을 펼쳐놓은 듯
맑은 심성 목욕재계한 듯 깨끗하구려.
밝은 햇살에 비쳐진 선생의 문장,
되풀이 하여 세 번 읽어도 아쉬움만 남네.
寶稿披蘭雪
虛襟罄沐齋
文章方日下
三復有餘懷
주1) 한시 제영(漢詩 題詠)은 김장수 산앙회 이사의 도움이 컸다. (김장수, 청절당 제영 소감, 필암서원 산앙회보 25, 26 합병호, 2015.12, p 15-21)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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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4회 이상 마칭밴드 공연, 마임공연, 저글링, 삐에로 공연, 트릭마임, 캐릭터 포토서비스 등 다양한 상설 거리 공연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만국가정원은 바야흐로 꽃대궐이 됐다.
튤립을 시작으로 유채, 철쭉 등 아찔한 봄꽃들이 터지기 시작했다.
순천만국가정원에서는 오는 7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봄꽃의 향연을 즐길 수 있는 ‘일억송이 봄꽃 축제’가 열린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순천만국가정원 봄꽃 축제는 젊은층과 가족단위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봄꽃과 퍼레이드쇼, 마칭밴드, 저글링 등 다양한 문화예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봄꽃축제는 특별한 개막식 없이 단순한 꽃 연출, 전시에서 벗어나 퍼레이드쇼를 더해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플라워 퍼레이드쇼’는 축제기간 주말과 공휴일에 순천만국가정원 동문 호수정원 일원에서 오후 1시와 4시 두차례 30분간 마칭밴드의 연주에 맞춰 봄의 요정으로 분장한 댄서와 연기자들의 화려한 퍼포먼스로 펼쳐진다.
또, 축제기간 1일 4회 이상 마칭밴드 공연, 마임공연, 저글링, 삐에로 공연, 트릭마임, 캐릭터 포토서비스 등 다양한 상설 거리 공연이 열려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5월 어린이날 주간에는 ‘플라워 퍼레이드쇼’와 연계한 동화·만화속 주인공 코스프레 체험, 어린이 야외 북카페 운영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순천만국가정원에는 전세계 35종 20만개의 튤립이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호수정원, 네덜란드 정원, 그리고 정원 곳곳에 피어있는 튤립과 함께 봄을 만끽할 수 있다.
또, 순천만국가정원 비오톱 습지에는 노오란 유채꽃이 흩뿌려져 유채꽃 사이를 걷다보면 그야말로 황홀경 자체이며 몸과 마음이 즐거워진다.
순천만국가정원 습지센터에는 봄꽃 향기 가득한 인테리어 가든을 조성해 순천만 갈대군락의 둥근 형태를 닮은 형태로 공간을 분할하여 특색 있는 정원 공간을 구성했고, 중앙에 대형 꽃씨 조형물(돔파고라)는 ‘희망의 씨앗’을 상징하며 희망을 퍼트리고 일구어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순천만국가정원에 오면 벚꽃, 튤립, 유채 등 그야말로 봄꽃의 향연과 함께 퍼레이드 쇼 등 봄을 만끽할 수 있다”며, “특별한 봄꽃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순천만국가정원이 제격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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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강대의'
전남복지재단은 사회복지법인 외부추천이사제도 활성화과정 교육을 4회에 걸쳐 240여 명을 대상으로 성황리에 마쳤다고 1일 밝혔다.
‘2017 전남복지아카데미’의 한 과정으로 개설한 이번 교육은 지난 2012년 사회복지사업법 개정으로 도입된 사회복지법인 외부추천이사제도가 현장에서 여전히 혼선을 빚고 있어 이해도를 높이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교육은 지난 22일부터 30일까지 ▲여수·순천·광양 등 동부권 ▲나주·담양·곡성 등 광주근교권 ▲해남·영암·무안 등 남부권1 ▲목포·보성·장흥 등 남부권2 4개 권역으로 나눠 실시됐다.
사회복지법인 외부추천이사 및 후보자, 법인 담당자, 업무관련 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상근 직원 등 170개 기관 240여 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강사로 한진 의왕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사무국장, 이용교 광주대 사회복지학부 교수, 김영란 목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등 관련 분야 정통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현장 실무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교육생들은 “이번 교육이 사회복지법인 외부추천이사의 올바른 역할을 이해하고 전문성을 확보하는 계기가 됐고, 법인의 공공성·투명성 향상과 민주적이고 효율적인 법인 운영 방안을 찾을 수 있는 자리였다”고 입을 모았다.
전남복지재단은 올해 전남복지아카데미에서 최고관리자·모금전문가·주민복지리더 과정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복지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수요조사를 통해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는 교육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는 방침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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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강대의
전라남도는 오는 3일부터 7일까지 전라남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동부출장소 포함)와 전남신용보증재단(10개 지점)에서 ‘전라남도 중소기업 육성자금’ 2분기 융자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1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전남에 사업장을 두고 6개월 이상 가동 중인 중소제조업체, 지식기반서비스업체 또는 창업 2년 미만의 소상공인 등이다.
융자 한도는 5억 원이며, 융자 조건은 2년 거치 일시상환 또는 2년 거치 2년 분할상환 중 기업의 경영 여건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기업 및 상환 조건에 따라 대출 금리의 최대 3%를 이차보전으로 지원받는다.
전라남도는 중소기업 경영 안정을 위해 은행에서 대출받은 융자금의 이자지원금으로 지난해 79억 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114억 원 규모를 지원하고, 시설자금 700억 원은 수시로 광주은행 등 11개 시중 은행을 통해 공급할 예정이다.
임채영 전라남도 경제과학국장은 “유망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지난해보다 1천억 원 늘어난 3천800억을 시설투자 등에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을 위한 인재 교육, 기술 개발, 자금 지원, 수출 판로 등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경영안정자금 등 중소기업 지원 자금은 전남중소기업지원센터 및 동부출장소에서 소상공인 지원자금은 전남신용보증재단(목포 등 10개 지점)에서 신청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 중소기업 육성자금 관련 문의사항은 전라남도 중소기업과(061-286-376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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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전남 영광에는 불교와 원불교, 기독교, 천주교 국내 4대 종교의 유적지가 공존하고 있다. 법성포에는 백제불교 최초도래지, 백수에는 원불교 발상지가 있고 염산과 영광읍에는 기독교와 천주교 순교지가 보존되고 있다.
법성면 진내리 좌우두 일원에 위치한 백제불교 최초도래지는 백제 침류왕 원년(서기384년) 인도승 마라난타가 백제불교를 최초로 전래한 법성포에 자리 잡고 있다. 간다라 양식의 유물관과 국내에서는 유일한 4면 불상 등 다양한 불교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법성포에서 굴비정식을 먹고, 영광대교를 건너면 백수읍 길용리에 원불교 발상지인 영산성지가 나온다. 영산성지는 소태산 박중빈 대종사가 태어나 성장하고, 구도의 고행 끝에 큰 깨달음을 이루고 9명의 제자들과 함께 원불교를 창립한 곳이다.
이곳엔 2011년에 문화재청에서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원불교 영산대각전을 비롯하여 대종사의 생가, 기도터인 삼밭재 마당바위, 입정에 든 선진포 입정터 등이 있다. 대종사의 탄생과 대각이 한 장소에서 이뤄진 것은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다.
또한 2016년에 원불교 100주년 기념하여 백수읍 구수리에 건립된 국제마음훈련원은 동시에 2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59개 객실과 식당, 명상센터인 선실, 마음쉼터, 강당, 회화실 등을 갖추고 있다. 편백나무와 황토로 꾸며진 객실은 자연 속에서 명상과 힐링하기에 적당하다.
염산면 설도항에는 6.25전쟁 당시 기독교 신자들이 목에 돌이 매달린 채 바다에 수장된 순교기념탑이 건립되어 있다. 또한 당시 신앙을 지키려다 순교한 염산교회와 야월교회에는 순례객들의 편의를 위해 숙박시설과 체험장, 순교자 묘지 등이 정비되어 있다.
영광읍 영광성당 옆에는 조선시대 신유박해 당시 순교한 신자들을 추모하는 천주교 순교 기념관이 건립되어 있다. 온갖 탄압에도 숭고한 가톨릭 정신을 잃지 않았던 영광지역 천주교 순교자들을 위한 곳이다.
잠시 쉬어가고 싶을 때, 부담 없이 떠날 수 있는 영광으로 오셔서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가시길 바란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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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합원 투표결과, 순천농협은 1만5,943명 투표율 58% 찬성율 62%, 별량농협은 2,205명 투표율 78% 찬성율 97%로 양농협 모두 투표율과 찬성율 50% 넘겨.
【전국최대 규모 통합 순천농협 본점 사진】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 지역내 전국 최대규모로 자산규모 1조 3천억원, 조합원 1만 6천여명의 전남 순천농협(조합장 강성채)과 2013년부터 경영 부실로 파산위기의 별량농협(조합장직무대행 김찬배)이 합병을 결정하는 마지막 단계로 30일(목) 농협 조합원을 대상으로 한 합병승인 찬반투표 결과, 순천농협은 1만5,943명의 조합원 중 58%의 투표율에 62%가 찬성했고, 별량농협은 2,205명의 조합원 중 78%의 투표율에 97%가 찬성하므로서 양농협 모두 조합원 50%이상 투표 참여와 투표자의 50%이상 찬성으로 합병이 최종결정되었다.
순천농협은 과거 1997년 순천시 관내 13개 지역농협이 전국 최대 규모로 합병되었지만, 당시 별량농협은 합병 찬반 투표에서 부결되어 현재까지 독자노선의 길을 걸어오다가, 지난 2013년 ‘감자 사업’을 하면서 가격폭락으로 20여억원의 막대한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그 당시 별량농협 조합장과 전무가 법정구속됐고, 자본금이 잠식되면서 경영부실로 이어져 파산위기까지 이르자, 결국 2014년 7월 농협중앙회로부터 합병권고 명령을 받았고 그동안 순천농협과 합병을 위한 협의를 진행해왔다.
그동안 순천농협 조합원 상당수가 부실화된 별량농협에 대한 흡수합병에 대한 우려 여론이 많아 지지부진하던 중 합병 논의도 2015년 전국동시조합장 선거가 끝난 이후 본격적으로 진행돼었고 지난해 7월 18일에 양 농협간 합병을 위한 첫 단계인 합병추진 기본협정을 체결했고, 합병방식은 순천농협이 별량농협을 흡수하는 방식(흡수합병)으로 결정된 바 있었다.
순천농협 상당수 조합원들의 우려 속에서도 이번 찬반투표 다수결로 찬성가결돼 조합원 18,148명(순천농협 15,943, 별량농협 2,205), 자산규모 1조 8,400억원의 전국 최대 농협으로 거듭나게 되었으며, 전국기초자치단체 단위 지역내 최초로 단일 통합 농협이 탄생한 셈.
순천농협의 조직규모는 본점(3본부, 1실장 /조례동 70-2), 지점24개소, 남도식품, 미곡처리장, 농산물종합유통센터(파머스마켓, 농산물유통센터)가 있고, 별량농협은 본점, 경제사업장, 미곡처리장, 농협주유소가 있다.
이번 합병승인 통과로 법적절차를 거쳐 내년 2월 농림축산식품부에 등기를 신청할 방침이다.
【통합 순천농협 강성채 조합장 사진】
또 농협법에 따라 현 강성채 조합장은 임기가 11개월 늘어나고, 이사는 5개월, 대의원은 7개월정도 늘어난다.
한편, 이번 합병으로 인해 농협내 본점의 중복된 조직의 통합, 지역 농산물 통합 브랜드 실현, 미곡종합처리장(RPC)도 통합운영, 농협 보유한 육묘장과 EM퇴비장, 주유소 등 각종 시설의 공동이용 등으로 농협조직 운영비 절감과 경영합리화를 기하고, 농민 조합원의 영농비 절감과 영농편익 등 다양한 조합원 실익증진사업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양 통합으로 대외신뢰도와 위상 제고, 각종 사업추진 활성화는 물론, 시단위 통합농협 지위를 갖춤으로서 순천시와 연계한 지역농업 발전에도 통합된 사업을 추진하는데 기여 할 것으로 본다.
강성채 순천농협 조합장은 『지난 97년 통합이후 20주년을 맞은 이때에 별량농협과 합병 통과는 조합간의 협동이라는 대원칙에 기반해 지역농협이 하나가 되는 대통합의 역사적 의미가 남긴 결과물이며, 이제는 투표결과에 따른 조합원 간의 불신과 분열이 생겨선 절대 안되고 모든 조합원이 합심해 더 큰 순천농협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협력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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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31.(금) ~ 4. 2.(일)까지 월내동 돌고개 행사장 주무대에서 열려
【영취산 진달래 축제 진달래 군락지 개화사진】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남도의 봄 상춘객의 가슴을 설레이게하는 「제25회 전남 여수 영취산 진달래 축제」가 전남 여수시 월내동 548번지 돌고개 행사장 주무대에서 3. 31.(금) ~ 4. 2.(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영취산은 매년 4월이 되면 진달래로 온 산이 붉게 타오른다. 주요행사로는 영취산진달래음악회, 진달래예술단 산상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상춘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영취산 진달래 축제 원상암뒤 임도 진달래 개화사진】
축구장 140개의 너비를 자랑하는 전국 3대 진달래 군락지우리나라 3대 진달래 군락지 중의 하나인 영취산(靈鷲山)은 온 산천이 연분홍색 진달래로 붉게 타올라 상춘객의 마음을 한 껏 부풀어 오르게 한다. 올해 진달래꽃 만개시기는 4월1일부터 4월 5일까지 일 것으로 행사관계자들은 예상하고 있다.
【영취산 진달래 축제 행사안내 리플렛】
흥국사를 옆으로 하고 등산로를 30분 가량 올라와서 보게 되는 영취산 자락은 연분홍색 물감을 뿌려 놓은 듯 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만개한 진달래꽃이 보는 사람의 탄성을 자아낸다. 진달래꽃밭 사이에서 벌어지는 각종 행사도 관광객들의 발길을 끄는데, 영취산진달래행사안내의 정신적인 지주 역할을 하는 산신제가 영취산진달래행사안내의 주축을 이루는 행사이다.
【영취산 진달래 축제 행사장 안내도】
상춘객들이 가장 많이 찾아오는 대규모 분홍색 진달래 군락지 영취산 정상 진례봉(해발고 510m) 등산은 ▲돌고개 행사장(월내동 548번지), ▲상암초등학교 주차장(상암로 625), ▲중흥 흥국사 주차장(흥국사길 160) 여수 청망(상암 5길 24)에서 정상인 진례봉·시루봉·가마봉을 향하여 약 1시간~2시간 동안 본인의 체력에 맞게 등산하면 된다.
【영취산 진달래 축제 등산로 거리 및 소요시간】
영취산의 산신제는 그 유래가 깊다. ⌈신동국여지승람⌋과 ⌈호남여수읍지⌋를 보면 도솔암과 함께 기우단이 있어 매우 영험이 있다고 하였으며 당시 지방 수령인 순천부사는 국가의 변란이 있을 때 이곳에 올라 산신제를 모셨는데 순천부의 성황사가 1700년대 말까지 진례산에 있었기 때문에 순천부사의 제례의식이 여기에서 행해졌던 것.
1696년부터 순천부이었던 여수시는 1894년 섬지역이 돌산군, 1987년 육지 지역이 여수군으로 복군된 후에도 군수, 면장들이 기우제를 모시고 기우시를 남기는 등 조선시대를 거쳐 최근까지 그 전통이 이어져 오고 있다. 산제는 기원하는 대상에 따라서 제단의 위치가 달라지는데, 천제일 경우 산의 정상에서 봉행하고 산신제는 산의 8부 지점에서 제향한다.
영취산의 넓은 산자락의 품 안에는 흥국사가 자리 잡고 있다. 흥국사는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나라의 융성을 기원하기 위해 건립된 사찰이다. ‘이 절이 흥하면 나라가 흥하고, 이 절이 망하면 나라가 망한다.’는 간절한 염원을 담아 절의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영취산의 깊은 숲속에 보조 국사가 1195년(고려 명종25년)에 창건한 흥국사 안에는 대웅전을 비롯하여 원통전, 팔상전 등 문화재가 많이 있다. 대웅전 축대의 여기저기에 거북과 용, 그리고 꽃게 모양을 곁들인 대웅전은 흔히 ‘반야수용선’이라 풀이한다. 고통의 연속인 중생을 고통이 없는 세계로 건너게 해주는 도구가 배이며, 이 배는 용이 지키고 있기 때문에 바로 용선이라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대웅전 앞뜰에 있는 석등도 거북 모양으로 장식되어있다.
흥국사 대웅전 (보물 제369호)은 빗살문을 달아 전부 개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흥국사의 대웅전 후불 탱화는 보물 제 578호로 지정되어 있고, 흥국사의 입구에 있는 붉은 흙을 깐 홍교의 수려한 모습은 보물의 가치를 유감없이 표현하고 있다.
흥국사는 임진왜란 때 우리나라에서는 유일하게 수군 승병이 있었던 곳이다. 이때 흥국사 안에서 승병 수군 300여 명이 훈련을 했던 곳으로도 유명하다. 흥국사 대웅전 뒤의 영취 봉과 진달래 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을 진달래가 연분홍으로 물들일 때면, 이 고장의 봄의 정취는 무르익어, 흐드러지는 진달래꽃밭을 보려고 많은 사람들이 찾아드는 곳이다.
영취산은 축구장 140개의 너비를 자랑하는 전국 3대 진달래 군락지로 봄마다 상춘객을 설레게 하는 곳! 2016년 봄나들이는 아물아물 피어오르는 아지랑이와 함께 연분홍 영취산 진달래꽃으로 봄의 정취에 흠뻑 젖어 보는 것도 좋은 여행이 될 듯 하다.
■ 영취산 진달래 꽃밭 찾아오는 교통편 안내
1. 자가용이나 관광버스 이용
돌고개 행사장 , 흥국사, 상암초등학교 중 원하는 위치에 주차하고 진달래에 취하기
2. 철도 이용 승객
여천역에서 하차 → 셔틀버스이용 → 돌고개 행사장, 흥국사, 상암초등학교 등에서 하차하여 진달래의 추억 쌓기 (여수엑스포역까지 가지마세요)
3. 버스 이용 승객
여수 터미널 하차 → 셔틀버스로 행사장 이동
4. 항공편 이용 승객
여수공항 → 여천역 or 여수시청으로 이동 → 셔틀버스로 행사장 이동
■ 셔틀버스 노선 및 시간 : 4.1.(토) ~ 4.2.(일) 2일간만 운행.
1호차 : 여수시청 앞(출발) → 행사장(도착), 행사장(출발) → 여수시청 앞(도착).
2호차 : 여수시청 앞(출발) → 행사장(도착), 행사장(출발) → 여수시청 앞(도착).
3호차 : 상암(출발) → 흥국사(도착), 흥국사(출발) → 상암(도착).
4호차 : 여수시외버스터미널(출발) → 둔덕삼거리 → 행사장(도착).
행사장(출발) → 둔덕삼거리 → 여수시외버스터미널(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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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박준영 의원(전남 영암 ·무안· 신안)은 3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에서 정부가 기준금리를 올리지 않았는데도 금융권은 금리를 올려 서민들이 어려워지고 있다며 대책을 세울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박 의원은 이날 유일호 부총리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에게 작년 6월 이후 1.25%의 낮은 기준금리를 유지하고 있음에도 은행권에서는 지속적으로 시장금리를 올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최근 금리인상은 지난 13년 부동산부양책을 펴며 빛을 내서라도 집을 사라고 부추긴 결과 가계부채가 늘어나자, 금융을 억제한 결과라며 서민들은 제2, 제3의 금융권으로 몰리며 고금리에 시달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특히 경제주체 가운데 정부나 기업은 상황이 좋은데 급격한 금리인상으로 서민들만 어렵게 되었다며,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이 협의해 서민경제 부담을 줄여 주는 방안을 모색해 줄 것을 강력하게 주문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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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4ㆍ16세월호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안’, ‘해양수산발전 기본법안’ 등 해수부 소관 법률 개정안 3건이 30일(목)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였다.
■ 4ㆍ16세월호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안
4ㆍ16세월호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안은 김현권 의원 등 10인이 발의한 개정안으로, 세월호참사 미수습자 가족의 배상금 지급 신청기한을 기존 1년에서 3년으로 연장하고 민법상 특례를 두어 손해배상청구권의 소멸시효를 5년으로 하는 내용이다.
현행법상 배상금 등을 지급받고자 할 때 지급 결정서정본을 송달받은 날로부터 1년 이내에 심의위원회에 지급신청을 하지 않으면 신청을 철회한 것으로 보는데, 배상금 지급신청 기한이 세월호 선체 인양 이전 또는 직후에 만료될 가능성이 있었다. 이에 개정안에서는 미수습자 가족의 권리를 충분히 보장할 수 있도록 배상금의 지급신청기한을 기존 1년에서 3년으로 연장하기로 하였다.
또한, 민법 등 일반법에 따를 경우 손해배상청구권의 소멸시효는 ‘손해 및 가해자를 안 날’로부터 3년이나, 이 또한 세월호 선체 인양 이전 또는 직후에 완성될 가능성이 있었다. 이에, 동 개정안에서는 미수습자 가족의 손해배상청구권의 소멸시효를 3년에서 5년으로 연장하는 특례규정을 마련하여 기한 내 신청이 용이하도록 하였다.
■ 해양수산발전 기본법안
해양수산발전 기본법안은 해양 정책과 수산 정책의 연계성을 높이고 조화로운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개정안으로서, 해양수산발전위원회의 심의사항에 해양안전과 도서 정책에 관한 사항을 추가하였다. 또한 해양수산 분야 통계를 조사・생산・관리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였으며, 범정부 차원의 해양조사계획을 수립하도록 하였다.
■ 선원법안
선원법안은 갑판부 또는 기관부의 항해당직을 담당하는 부원 중 승무경력 등 일정한 자격을 갖춘 부원을 ‘유능부원(Able Seafarer)’으로 정의하는 내용을 새롭게 담았다. 이는 국제협약(STCW 2010 개정협약)에 도입된 유능부원 자격증명 제도를 국내법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세월호 인양완료가 가시화되는 시점에 미수습자 가족의 권리 보호를 위한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은 그 의미가 매우 크다.”라며, “이번 법률 개정에 따른 하위법령 정비 작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개정안의 취지가 달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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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SNS를 통해 중국 현지에 광주를 알리기 위해 구성된 ‘제4기 중국 유학생 광주 관광 홍보단’이 오는 31일 광주 동구에 위치한 아이플렉스에서 위촉식을 열고 활동에 들어간다.
광주광역시는 최근 한·중 정세 악화로 인해 중국관광 추세가 단체관광에서 개별관광으로 변화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중국 유학생 홍보단과 함께 중국 내 온라인 매체를 통해 광주 문화·관광 자원을 적극 홍보한다고 30일 밝혔다.
홍보단은 민선6기 핵심적으로 추진 중인 ‘중국과 친해지기’ 사업의 하나로 2014년부터 시작, 제4기는 광주관광컨벤션뷰로 주관으로 3월 중에 광주 소재 대학교 중국 유학생 대상으로 총 20명을 모집·선발했다.
제4기 홍보단은 4월 개막하는 프린지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충장축제, 디자인비엔날레 등 다양한 행사를 비롯한 ‘K-POP 댄스배우기’, ‘K-뷰티 메이크업 따라하기’ 등 광주체험관광프로그램 체험 후기를 UCC로 제작하거나 광주의 숨겨진 멋·맛·흥을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 중국판 카카오톡인 웨이신, 포털사이트에 홍보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유학생 가족 대상 광주관광 홍보를 위해 ‘중국 유학생 추천, 가족과 떠나는 관광코스’ 개발과 숙박시설, 식당 등 관광인프라 발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류미수 시 관광진흥과장은 “홍보단은 한·중 양국 관계 개선의 가교 역할은 물론, 지속적인 우호 관계에도 주춧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광주의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광주의 매력을 중국에 알리는 문화관광의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활동한 제3기 홍보단은 중국 내 온라인을 통해 광주·전남의 문화, 관광인프라 등을 적극 홍보해 총 3600여 회 포스팅, 조회수 17만건, 좋아요 3만8000건을 기록하는 등 중국 현지인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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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93년에 제작된 영화 '쉰들러 리스트(Schindler's List)'는 홀로코스트 영화이다.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는 이 작품에서 이전까지의 스타일과 전혀 다르게 사실적인 톤으로 참극의 현장을 생생히 스케치했다.
흑백으로 제작된 이 영화는 유대인의 노동력을 이용하여 돈벌이에만 급급한 체코 태생의 독일인 사업가 오스카 쉰들러(1908∽1974)가 1,100명의 유대인들을 구하는 과정을 다뤘는데 탈무드 격언이 감동이다.
“한 생명을 구하는 자는 세상을 구하는 것이다.”
이 영화로 스필버그는 아카데미 감독상을 받았고, 1998년 9월에 헤르초크 독일 대통령으로부터 민간인에게 수여되는 독일 최고의 명예인 ‘십자훈장’을 받았다. 타임지는 그를 '20세기의 가장 중요한 인물 100인'에 올렸다.
#2. ‘쉰들러 리스트’ 영화를 보고 나서 스티븐 스필버그가 유대인이라는 것을 알았다. 스필버그는 1946년 미국 오하이오 주 신시내티에서 태어났는데 부모는 우크라이나-폴란드 계 유대인이다. 캘리포니아 주 새러토가로 이주한 스필버그는 유년 시절에 정통파 유대식 교육을 받았다.
스필버그는 ‘쉰들러 리스트’ 영화를 제작하면서 홀로코스트의 생생한 기록을 남겨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1994년 유대인 재력가의 도움으로 ‘쇼아 영상 역사재단(Shoah Visual History Foundation)’을 설립했다. 그 활동은 홀로코스트 생존자들의 영상 증언을 수집하고 이를 보전하기 위한 것이다. 스필버그는 세계 57개국에 흩어진 5만2천명에 달하는 홀로코스트 생존자들이 32개 언어로 증언한 12만 시간 분의 자료를 비디오로 녹취했다. 완성된 영상자료는 미국 워싱턴 홀로코스트 기념관, 이스라엘 야드 바
등 5개소에 보관돼 있다.
또한 쇼아재단은 2005년 10월에 이 영상자료를 미국 남가주 대학에 기증했다.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은 2006년 12월부터 학생, 교수, 연구자들에 대해 미국 남가주대학의 홀로코스트 증언 데이터베이스에 온라인으로 접근하는 것을 허용했다.(연합뉴스 2006.11.26.)
#3. 스필버그가 만든 ‘쇼아 재단’의 ‘쇼아(Shoah)’는 대참사를 의미하는 단어인데, 유대인들은 홀로코스트보다 이 말을 더 선호한다. 프랑스 영화감독 란츠만이 1985년에 만든 9시간27분짜리 다큐 영화 제목도 ‘쇼아’이다.
홀로코스트(Holocaust)는 '완전히 타버리다' 라는 뜻의 그리스어 'holokauston'에서 나온 말로, 짐승을 통째로 태워 바치는 '번제(燔祭)' 혹은 '번제물(燔祭物)'이란 뜻하지만, 일반적으로 ‘2차 세계대전 중에 나치가 저지른 유대인 대학살’을 뜻하는 고유명사로 쓰인다.
그런데 유대인들은 이 단어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그들의 죽음을 홀로코스트로 묘사한다면 그들을 학살한 나치가 제사장이 되어버리는 모순 때문이다.
#4. 나치의 유대인 학살은 20세기에 일어난 그 어떤 유사한 학살 사건과 비교할 수 없는 인류사의 대(大)참극이었다.
아우슈비츠 수용소 생존자 프리모 레비는 『가라앉은 자와 구조된 자』 책에서 이렇게 묘사했다.
“이처럼 예기치 않고 복잡한 사건은 그 언제 그 어느 곳에서도 발생한 적이 없었다. 그렇게도 많은 사람이 그처럼 짧은 기간에 학살당한 적이 결코 없었을 뿐더러 기술적 정교함, 광기, 그리고 잔인성이 이처럼 서로 밀접하게 결합된 경우는 더더욱 없었다.”
유대인들은 홀로코스트에 대해 자료수집과 분석 그리고 홍보와 대중화를 끊임없이 계속하고 있다. 왜 그럴까? 폴란드 아우슈비츠 수용소 4블록 ‘절멸관’ 입구에서 본 글귀가 그 답을 준다.
Those who do not remember the past are condemned to repeat it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는 자들은 과거를 되풀이하게 되어 있다.)
- George Santayana
5·18 광주 민주화운동도 마찬가지이다. 기억하기와 대중화를 계속하지 못하면 광주정신은 왜곡되고 폄하되며 훼손되어 버린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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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김종영
영광내산서원보존회(이사장 강재원 / 이하 보존회)에서는 지난 3월 22일부터 영광청소년진로체험센터와 함께 서원활성화사업 ‘자유학기제’ 연계 서원 문화체험학교 및 퓨전국악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지역 학생들에게 보다 더 유익한 큰 바위 얼굴(영광내산서원 수은 강항선생)을 그려줘 그들에게 원대한 꿈이 이뤄 질 수 있도록 노력하며 올해의 노력의 결실로 내년이 더 크게 그려질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자유학기제'에 노력하고 있다고 보존회 관계자는 전했다.
보존회에서는 2015년부터 특정학교를 위주로 토요학교를 운영하였으나 2017년 올해에는 더 커진 서원활성화사업으로 영광지역 여러 중학교와 이 지역 학생들에게 골고루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아래 내용과 같이 자주 접촉을 시도하고 있다는 것.
1. 언제나 시간과 교과수업 위주로 진행될 수 있도록 變形(변형)이 가능하며
2. 1학기 인문학 강의에 의한 재학생을 위한 특강위주와 2학기 체험학습과 인문학 강의에 의한 재학생을 위한 특강으로 진행되고
3. 매 주로 진행 또한 가능하도록 하여 1~3시간이 활용되어진다면 각 학교를 방문하여 할애된 시간과 운영규칙에 맞춰 운영하고 있는 부분이다.
또, 학교실정에 맞게 맞춤수업을 하면서 학교에서 원하는 다양한 과목과 프로그램으로 원하는 만큼 운영이 가능하며 이외의 수업을 원하시면 언제나 가능할 수 있도록 이 지역 학생들을 위하여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도 말했다.
한편, 29일 오후에는 이 지역 해룡중학교 학생 10여명과 함께 내산서원을 방문하여 문화와 역사를 체험하며 내산서원내에 유물관과 용계사 그리고 서원을 둘러보고 맹자정을 보고 이 지역의 위대한 인물에 대한 자긍심을 갖도록 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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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강대의
국민의당 박준영 의원(전남 영암·무안·신안)은 27일 지난 2개월간 의 검토를 거쳐 최근 어려운 경제여건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농수축산농가 및 소상공인 등 유통 자영업자 보호와 국가경제의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김영란법)」에서 농수축산물과 전통주를 제외하는 법률개정안을 대표발의 하였다고 29일 밝혔다.
「김영란법」이 국가와 사회를 맑고 건전하게 하는 데는 기여하지만 농수축산 농민이나 소상공인 등 영세자영업자들의 생업이 크게 위협 받고 있어 일부 내용에 대해 개정할 필요성이 법 시행 전부터 계속 논란이 되어 왔다는 것.
특히, 선물을 할 경우 일체의 물품에 대해 선물 가액 범위 내에서만 허용되어 수요 위축으로 인한 농수축산물뿐만 아니라 축산물, 화훼 등을 생산하거나 가공하고 있는 농수축산 농민과 이를 유통하는 영세자영업자들의 생계유지가 어려울 만큼 큰 타격을 받고 있어 개정이 시급한 상황이다.
박 의원이 제출한 개정안은 국회 법제관실과 2개월간의 검토와 협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김영란법」 정의에서 “금품등”의 범위를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농수산물과 그 가공품 ·「전통주 등의 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에서 규정한 전통주를 제외하도록 했다. 이로써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민과 가공업계, 유통업에 종사하는 영세자영업자들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박 의원은 최근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민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한편, 국민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어 우리 경제가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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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강진원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세월호 인양작업 중 유출된 유류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진도군 동․서거차도 해조류 양식장에 대한 피해보상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 협의체를 구성하여 지원하기로 하였다.
해양수산부는 해양수산부 본부 및 소속기관, 진도군청, 어업인대표, 상하이샐비지, 손해사정인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3.27(월) 16시 진도군청에서 회의를 개최하고 협의체 구성 및 피해조사 방안, 향후 어업인 지원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회의 참석자들은 상하이샐비지가 가입한 영국보험사 지정 손해사정인의 현장조사가 3.27(월)부터 시작된 점을 감안하여, 우선 손해사정인의 조사 시 어업인 피해가 정확히 반영되도록 조사에 적극 협조하기로 하였다. 국립수산과학원 해조류연구센터 전문가가 과학적인 방법을 통해 유류오염 피해 입증을 지원키로 하였으며 관계기관 및 어업인도 유류오염 실태, 피해 양식물량 등을 함께 조사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피해를 입은 양식어업인에 대한 경영안정자금 지원, 해당 지역 수산물 소비촉진 사업 추진 등 어업인들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조속히 마련하기로 논의하였다.
해양수산부, 목포지방해양수산청, 국립수산과학원, 지자체, 어업인 대표, 진도수협 등으로 구성된 이 협의체는 우선 손해사정인과 협력하여 피해 규모를 파악하는 데 집중하고, 앞으로 회의를 수시 개최하여 어업인들에게 필요한 행정지원 방안을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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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전라남도체육회(회장 이낙연 전라남도지사)는 28일(화) 여수시청 대회의실에서 제56회 전라남도체육대회 대표자회의 및 대진추첨을 진행했다.
이날 회의는 전남체육회, 22개 시군체육회 및 회원종목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남도체육대회 개최 계획, 경기장 질서 확립 계획, 추진상황 등을 전달 받고 전체 23개 경기 종목 대진 추첨을 진행했다.
제56회 전라남도체육대회는 “여수의 문, 활짝 열다”라는 주제로 4월 20일부터 23일까지(4일간) 23개 경기장에서 펼쳐지며, 22개 시군에서 선발된 7,000여명의 선수들이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탁구, 복싱 등 21개 정식종목과 당구를 시범종목, 카약을 전시종목으로 선의의 경쟁을 치루게 된다.
주철현 여수시장(여수시체육회장)은 “제56회 전라남도체육대회를 시민과 도민이 함께 화합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남은 기간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홍식 전라남도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체육단체가 통합하여 첫 번째로 개최되는 대회인 만큼 각자의 위치에서 적극적인 관심과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30만 여수시민과 200만 전남도민의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대회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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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경 및 보건복지부, 국과수 등 관계기관에게 관련사항을 긴급 전파
- 국과수 신원확인 및 유전자 분석 등 담당인력 현장 급파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목포신항으로 이동하기 위한 준비작업 중 현장근무 인력이 반잠수식 선박 갑판 위에서 유골을 오전 11시 25분경 발견하였으며, 현재 세월호 선체주변에서 진행 중인 작업을 중단 했다.
선수부 리프팅 빔을 받치고 있는 반목 밑(조타실 아래 부분 리프팅 빔 주변)에서 발견(사진참고)되었으며, 선수부 개구부 및 창문을 통해 배출된 뻘에서 나온 것으로 추정된다. 발견된 유골은 총 6개이며, 크기는 약 4~18cm인데, 신발과 옷 등 유류품도 함께 발견되었다.
현재 세월호 선체 아래의 반목이 있는 구역에는 접근금지선을 설치하고 주변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해양수산부는 갑판에서 유골이 발견됨에 따라, 해경 및 보건복지부, 국과수 등 관계기관에게 관련사항을 긴급 전파하였으며, 해당기관은 신원확인 및 유전자 분석 등 관련 담당인력을 급파하고, 필요한 사항에 대해 공동 대응하기로 하였다.
해양수산부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DNA 분석 관련 인력이 28일 오후 7시께 서망항에서 반잠수식 선박으로 출발했다』고 밝혔는데, 이날 발견된 유골은 총 6개가 한 명의 유골인지, 또는 어느 부위의 유골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DNA 분석을 통한 신원확인까진 약 2~3주가 소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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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시장 조충훈)가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과 28일 전라남도교육청 비즈니스실에서 순천 신대지구 중학교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2020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신대지구 중학생들의 교육욕구 충족과 신대지역 외의 중학교로 가야하는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시에서는 신대지구내 학교 부지와 100억원 상당의 시설비를 지원하고 도 교육청에서 제반비용을 부담한다는 것이다.
조충훈 순천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체결로 신대지구 중학교 건립 문제가 빠르게 해결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명실상부한 경쟁력 있는 명품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대지구는 인구 3만5000여 명 계획의 주거지역으로 3월 현재 2만4000여 명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으며 초,중,고등학생 비율이 23%를 차지하고 있으며 중학교는 1개소로 과밀학교 상태로 2019년부터는 1개 학교 정원 정도의 학생들이 인근 지역으로 등하교를 해야하는 실정으로 신대지구에 중학교를 건립해야 한다는 의견이 그동안 자주 제시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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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영자총협회 제8회 정기총회】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28일(화) 오전 11시. 전남 순천시 녹색로 1641(덕월동 217). 청암대학교 청암건강복지관 2층 청암홀에서 전남경영자총협회(회장 이민수) 회원 기업인 130여명과 우기종 전라남도 정무부지사, 조고익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장, 한국노총 전남본부 이신원 의장 등이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오늘 회의는 오전 11시부터 정오 12시 30분까지 ▲개회 및 국민의례, ▲이민수 회장의 내빈소개, ▲이민수 회장 인사말씀, ▲우기종 정무부지사 축사, ▲조고익 여수지청장 축사, ▲이신원 의장 축사 ▲전남경영인 대상 시상, ▲ 성원보고 및 감사보고, ▲의안심의(석동원 상임부회장), ▲회원 기업 추진사업 안내, ▲폐회, ▲오찬(청향당)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민수 회장은 인사말에서 『국내외 경제상황 어려운 여건이 어렵고 전경련이 해체된 상황이라도 경영인들이 대동단결하여 8년 전 전남경총 설립 당시의 초심으로 돌아가 위기를 극복해나가자고 당부』했다.
우기종 정무부지사는 축사에서 『전라남도는 도내 산업단지 노후화를 혁신하고, 중소기업·상공인 자금난 해소를 위해 대출 지원규모를 1천억원을 증액했다.』고 밝혔다.
조고익 여수지청장은 『국내외 경제여건이 어려운 때이며, 지금 기업은 하루하루가 경영이 힘든 난항이다. 힘과 지혜를 모아가야 한다.』고 말했으며, 이신원 의장은 『전남경총은 8년 전 이민수 회장이 대내외 여건이 어렵고, 광주경총의 반대 움직임 가운데 창립총회를 하여 이민수 회장이 개인 사비로 운영하여 온 것이 날로 발전하여 오늘의 전남경총으로 자리를 잡게 되었다』고 말했다.
전남경영인 대상 시상은 분야별로 전남도지사상 3인, 광주고용노동청장상 3인, 한국경총 회장상 3인 등 총 9인을 시상했다.
전남도지사상은 우기종 정무부지사가 ㈜ 대신기공 대표 김철희, ㈜에프엠씨 대표 김태권, ㈜나라판넬 대표 신명균 3인에게 수여했고, 광주고용노동청장상은 조고익 여수지정장이 ㈜피닉스항공기술 대표 김영모, ㈜신성메이저글로브 대표 강영춘, 전남경영자총협회 윤강술 센터장 3인에게 수여했다.
이어서 한국경총 회장상은 이민수 회장이 ㈜원창 대표 문승표. ㈜유니테크 대표 이광용. ㈜에이원스페이스 대표 박상규 3인에게 수여했다.
회원기업 추진사업 소개에서는 ▲『전라남도와 한국전력공사, 광주시 등이 함께 조성하는 ‘에너지밸리’ 기업지원제도 파워포인트 설명(유치기업 200개 돌파)』, ▲『장흥 농공단지 분양안내 파워포인트 설명』, ▲『신성메이저글로브 산업용 장갑 동영상 설명』 등을 들었다.
오늘 정기총회 참석자 130여명에게는 ▲에이스종합안전에서 주는 산업용안전장갑세트 1점과 안전책자1권, ▲전남경총에서 주는 티스푼과 포크 세트 1점을 선물했으며 정오 12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청암 건강복지관 7층 청향당에서 오찬에서 회원기업 간에 기업운영 애로와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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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화정면 백야도 인근 해상에서 낚시어선이 좌초되었으나 탑승하고 있던 승객 및 선원 19명은 무사히 구조됐다.
여수해양경비안전서(총경 김동진)는 “15일 오전 8시 5분께 전남 여수시 화정면 백야도 인근 해상에서 낚시어선 H호(9.77톤, 승선원 19명, 여수시 국동)가 갯바위에 좌초되었는 신고가 접수돼 긴급히 경비함정과 해경센터 연안구조정을 동원해 구조했다”고 밝혔다.
H호 선장 백 모 씨(51․남)는 어제 오후 1시 23분께 여수시 국동항을 출항, 여서도 남쪽 18㎞ 해상에서 오늘 아침 7시까지 갈치 낚시를 한 후 여수시 국동항으로 입항하던 중 7시 50분경 백야도 앞 해상에서 폐가두리를 발견하지 못하고 부딪힌 후 선수가 보이지 않아 승객들 안전을 위해 갯바위에 임의로 승양 조치해 좌초시켰다.
이 사고로 승객 17명 중 1명이 경상을 입어 긴급히 병원으로 이송하고, 나머지 승객은 인근 낚시어선에 편승해 여수 국동항으로 입항 조치했다.
낚시어선 H호는 선수 좌현 선저부분 3m 정도가 파공된 상태이나 이중격벽으로 침몰은 되지 않고 있는 상태이고, 선내 경유 7드럼(1,400ℓ) 적재되어 있었으나 기름도 유출되지 않아서 해경은 기름유출 상황에 대비하면서, 인근 낚시어선 2척으로 H호를 예인을 하고 122구조대와 경비함정이 안전하게 호송하면서 여수시 소재 조선소로 입항 조치했다.
해경관계자는 “사고 낚시어선이 야간 영업을 하고 아침에 입항하던 중 해상 폐가두리를 발견하지 못하고 부딪혀 갯바위에 좌초된 것으로 보고 선장과 승선원을 상대로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해경은 낚시어선 선장 백씨를 상대로 음주측정을 한 결과 이상은 없으며, 승객 가운데 홍 모(55․남․경기)씨는 머리 부분에 찰과상을 입고 목 부위에 통증을 호소해서 119를 통해 여수시 소재 병원으로 후송해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6년 10월 15일 한국농어촌경제
강 계 주 기자 igj26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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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고흥청소년우주체험센터(원장 이상각, 아래 ‘우주체험센터’)가 10월 17일부터 전국의 학교, 과학영재교육원, 청소년단체 등을 대상으로 ‘2017년도 우주과학 체험활동’ 사전예약 신청을 받는다.
우주체험센터는 우주항공 관련 시설ㆍ장비의 체험은 물론 142종의 천문ㆍ항공ㆍ물리와 관련된 실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청소년들이 과학적인 현상과 원리를 즐기며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정기적으로 시설 안전점검과 직원 안전교육ㆍ훈련을 실시하고 있어, 안전한 체험활동을 원하는 학교나 청소년단체에게 적합한 곳이다.
이번 예약 접수는 11월 4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 확인과 신청은 우주체험센터 홈페이지(http://kffe.krhttps://nysc.kywa.or.kr)를 통해 가능하다.
전라남도 고흥에 위치한 우주체험센터는 국내 최초 우주과학 특성화 청소년체험시설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위탁 운영하는 5개 국립청소년수련시설 중 하나다.
기타 예약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우주체험센터(☎ 061-830-1516)로 문의하면 된다.
2016년 10월 14일 한국농어촌경제
강 계 주 기자 igj26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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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6-10-14 · 뉴스공유일 : 2016-10-1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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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라인뉴스팀 · http://www.mediayous.com
[미디어유스 라인뉴스팀] 영천시 A부서가 비리백화점 논란에 부쳐졌다. 또 논란의 내막 안에는 공무원의 자질을 의심케하는 행위들이 수두룩 포함되어 비난이 거세다.
지난 13일 영천투데이에 따르면, [‘영천시청 A부서=비리옹달샘’, 업자 불법 눈감아주고]란 제하의 기사로 영천시 A부서에 대한 위법행위를 고발했다.
영천시 광고업체들은 “뇌물을 받지 않고서는 있을 수 없을 것”이라는 주장까지 하며 비난을 수위를 높였다.
특히 영천시 A부서 한 공무원은 뇌물비리로 지난 8일 2심에서 징역형과 벌금형 등을 선고받기도 했다.
그런데 이 부서에서 또 다시 위법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보여, ‘비리옹달샘’이라는 격한 비난까지 받고 있다.
더구나 시정 자세를 보여야 할 영천시 공무원은 앞에서는 시정하겠다고 했지만, 모니터링 한 결과 단 한 번도 지켜지지 않아, 공무원인지, 영천시 소속 업자인지 세간의 조롱도 받고 있다.
[원문보기] http://www.yctoday.net/news/view.php?idx=808
뉴스등록일 : 2016-09-19 · 뉴스공유일 : 2016-09-19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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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해남지사 이정빈 지사장이 ‘2016 스마트 국토엑스포’에서 국가공간정보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 지사장은 LX공사에서 공간정보연구원 연구기획실장, 예천/울진군지사 지사장, 국토교통부 공간정보사업 평가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일본동북이공대학교 측량학과 석사, 명지대학교 토목환경공학과 공학박사 학위를 받는 등 지적분야의 전문가로 손꼽히고 있다.
올해 2월 LX공사 해남지사장 취임이후 각종 인허가 및 공공사업 관련 측량신청 민원이 폭주하자 본사에 특별 인력지원을 요청해 측량업무 지연으로 인한 주민불편사항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왔다.
특히, 군에서 추진 중인 지적재조사사업 관련 현장 측량시 주민 설명회 개최 등 적극적인 태도로 측량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군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힘쓰고 있다.
한편 2016 스마트 국토엑스포는 LX공사 주최로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13개국 해외인사를 비롯해 관련 분야 전문가 등 5,600명이 참가해 국제 공간정보 발전협력회의를 비롯한 공간정보 관련 행사가 진행됐다.
2016년 9월 9일 한국농어촌경제
김 영 재 기자 kffeh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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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국제농업박람회조직위원회는 6일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서 신한옥형 농업체험학습장인 ‘농업누리관’ 현판식을 가졌다.
현판식에는 김성일 농업기술원장을 비롯한 직원들과 농업누리관 건립에 참여했던 김영훈 대진대학교 교수, 박준영 한국토지주택공사 연구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농업누리관’은 농업박람회 개최 이후 기술원 방문객 수가 크게 늘면서 상설전시관과 박람회장 주변 편의시설이 부족하다는 의견에 따라 시설 확보를 검토하는 과정에서 때마침 국토교통부 산하 국토교육과학기술진흥원에서 공모한 ‘신한옥형 공공건축물 구축 실증사업’에 선정돼 국비 6억 3천만 원을 지원받아 건립된 상설전시관이다.
지상 2층의 ‘농업누리관’은 지난 5월 완공됐으며 1층 강의실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친환경농업을 테마로 한 3D영상 감상실도 갖췄다. 2층 전시실은 ‘우리 몸을 살리는 농업’이라는 주제로 컬러푸드, 슈퍼푸드를 비롯한 농업의 가치를 이야기하는 콘텐츠들이 전시돼 있다.
‘농업’과 우리말로 세상을 뜻하는 ‘누리’의 합성어인 ‘농업 누리관’은 평상시 예약을 통해 농업 관련 교육․체험과 전시 관람이 가능하고, 박람회 개최 기간에는 행사 및 편의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농업누리관 예약을 원하는 체험객은 국제농업박람회 조직위원회 전시팀(061-339-9223)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7국제농업박람회는 2017년 10월 26일부터 11월 15일까지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일대에서 열린다. 올 가을에는 내년 박람회의 충실한 준비를 위해 박람회를 개최하지 않는다.
2016년 9월 6일 한국농어촌경제
김 성 희 기자 kffeh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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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26일 (뉴스와이어) -- 국민이 공감하는 행복한 농업·농촌 모델 확산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박철수)이 주관하는 농업·농촌 현장체험 ‘해피버스데이(HappyBusday)’ 26번째 여정이 8월 25일 평택 킹콩이 농장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대학교 방학 시즌을 맞아 ‘대학생 농활’이라는 테마로 건국대학교 학생 22명이 농촌 봉사활동 및 체험활동을 하였다. 건국대 동물생명과학대학 KU WORKSHOP 소속 학생들은 유난히도 더운 올 여름에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돕자는 데 뜻을 모았다. 이들은 오전 9시 해피버스에 몸을 싣고 건국대를 출발하여 평택시에 위치한 킹콩이 농장에 10시경 도착하였다.
킹콩이 농장 박숙기 대표로부터 6차 산업을 실천하는 농장에 대한 소개를 듣고, 무화과 수확 체험과 블루베리 묘목을 옮겨 심는 작업을 도왔다. 이웃 주민들이 정성스레 준비한 음식으로 점심식사를 하고, 오후에는 블루베리 잼 만들기 체험과 무화과 포장을 돕는 등 농촌 일손을 도왔다. 봉사를 통해 수확한 무화과는 인근 지역의 경로당과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기증하기로 뜻을 모았다.
활동을 마치고 건국대 학생들과 최병철 면장(평택시 진위면), 박정숙 이장(진위면 야막리)은 야막리 경로당으로 향해 기증 행사를 가졌다. 이날 기증한 물품은 무화과 60박스와 블루베리 잼 30병이다. 또한 한국농업경영인 평택시연합회(회장 정정호)도 식빵 30봉을 전달하여 기부 행사에 동참했다.
킹콩이 농장은 경기 평택시 진위면 야막리 255-4번지에 위치한 규모 2500평의 농장이다. 2012년부터 블루베리와 무화과를 대표 농작물로 하여 운영 중이다. 농장 안에는 참가자들이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신선한 작물을 바로 판매할 수 있도록 만든 판매장도 만들어 6차 산업을 실천하고 있다.
6차 산업의 숫자 6은 1·2·3차 산업의 숫자를 더하거나 곱해서 나오는 숫자이다. 즉 1차 농업, 2차 제조업, 3차 서비스업을 한 곳에서 다 접할 수 있다는 의미다. 농촌에서 수확한 농산물(1차)과 이를 가공한 식품(2차)을 직접 구매할 수 있으며, 관광·교육·문화 등 다양한 서비스(6차)를 체험할 수 있다.
킹콩이 농장 박숙기 대표는 학생들을 향하여 “저는 2012년 8월에 농장을 처음 시작해 4년차 된 어린 농부입니다. 나름 2700평의 토지를 혼자 일구는 킹콩 농부이지요. 저를 보면서, 여자 혼자서도 농사를 지을 수 있다는 것을 아셨을 것입니다. 여러분도 어떤 일이든 용기 있게 도전해 보시면 좋겠습니다”고 말했다.
농장 이웃 김현순 씨는 “킹콩이 농장은 갈곶 초등학교 특수반 아이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착한 농장”이라며 “블루베리 수확, 상추 모종 심기 등 여러 체험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곳”이라고 농장 소개를 덧붙였다.
오늘 참여한 심상완 학생은 “군대에서 농민을 도와주던 것이 생각나서 지원했다”며 “더운 여름 힘드실 텐데, 저희의 봉사가 농촌에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배민재 학생은 “도시에서는 자연을 느끼기 힘든데 이곳에 와서 무화과도 직접 따고, 흙도 만지고 자연과 하나 되는 느낌이다. 농부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매주 특정 요일(목, 금) 농촌으로 떠나는 해피버스데이는 2013년에 시작돼 올해로 4회차를 맞았다. 지난해 25회에서 올해 45회로 횟수가 늘어난 해피버스데이는 귀농 희망자·가족·대학생·학생·여성 소비자 등으로 참여 대상을 확대했고, 5월 소년소녀가정, 6월 퇴역군인, 8월 다문화가정, 대학생 농활 등 매월 특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제28회 행사는 다음달 1일에 전남 보성의 보향다원에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공식 블로그에서 가능하며, 문의사항은 담당 사무국으로 연락하면 된다.
2016년 8월 26일 한국농어촌경제
김 성 희 기자 kffeh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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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하반기 자매도시(괴산군-구로구)간 아동청소년 교류체험행사가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성불산자연휴양림과 연풍면 수옥정 일원에서 펼쳐졌다.
괴산군과 괴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대표위원장 조광수) 주관으로 이번 행사는 괴산군과 괴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대표위원장 조광수) 주관으로 매년 2회씩 진행되는데, 자매도시인 괴산군과 구로구 아동청소년들이 함께 모여 상반기에는 도시문화생활체험을 위해 서울에서 겨울방학에 만남을 갖고, 하반기에는 농촌문화생할체험을 위해 괴산에서 즐거운 여름방학에 만남을 가져 소중한 꿈과 우정을 키웠다.
이번 농촌문화생활체험행사에서는 괴산군과 구로구의 아동청소년 60명과 인솔자 10명이 청정 괴산에 모여 성불산자연휴양림의 수려한 자연을 느끼고 맛보며, 숲 체험, 제기차기, 옥수수찌기, 자연공예품 만들기, 천연염색, 한옥체험, 별자리 관찰, 산보체험 등 다양한 농촌문화체험으로 돈독한 추억의 시간을 만들었다.
또한 수옥정 물놀이장에서 불볕더위도 날릴 만큼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고, 시골농장 체험과 시원한 툇마루 점심식사를 즐기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괴산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특별히 성불산자연휴양림을 중심으로 다양한 농촌문화를 체험해 자연친화적 청정 괴산을 널리 홍보하는 기회로 마련하였으며, 건강한 아동청소년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다른 생활환경과 문화를 체험하는 소중한 기회로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한편, 괴산군과 서울구로구는 2008년 11월부터 자매결연을 체결하여 문화, 축제, 농특산물 직거래 등 활발한 도농교류를 펼치고 있다.
2016년 8월 19일 한국농어촌경제
이 종 현 기자 kffec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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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열리는 제53회 수원화성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범시민 참여추진위원회’ 출범식이 18일 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 날 출범식에서 시민사회 및 경제, 문화, 종교단체 등 각계각층의 대표 등 297명이 위원으로 위촉,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김훈동 회장 김훈동, 수원시새마을회 김봉식 회장 김봉식, 수원시 여성단체협의회 신현옥 회장이 공동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위원회는 수원의 최대 축제인 수원화성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축제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캠페인,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된다.
출범식에 참석한 염태영 수원시장은 “수원화성문화제는 정조대왕의 위민정신, 궁중문화, 왕실문화를 어우러진 문화의 백미이며 수원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소통, 공감하는 축제, 글로벌 축제로 만들자”고 말했다.
한편 공식행사에 앞서 KBS대기획 '의궤 8일간의 축제'를 연출한 최필곤 프로듀서가 초빙되어 '뫼비우스의 띠'를 주제로 강연했다. 최 프로듀서는 "수원은 세계문화유산과 수원화성문화제 등 유무형 자산이 있는데 이를 가치있게 활용하기 위한 아이템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또한 ”관광객들이 어우러져 즐기는 축제를 상품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시민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10월 7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제53회 수원화성문화제’는 수원화성 축성 220주년이 되는 특별한 해에 개최되는 수원시의 주요 축제다. 특히 서울 창덕궁에서 수원화성까지 수도권을 연결하는 정조대왕 능행차가 재현된다.
2016년 8월 18일 한국농어촌경제
이 용 준 기자 kffeh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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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군수 안병호)이 돌머리해수욕장 개장 기간에 3번의 뱀장어잡기 체험행사를 개최해 관광객 1천여 명이 몰려 대성황을 이뤘다.
15일 군에 따르면, 지난 7월15일 개장한 돌머리해수욕장에 뱀장어 220kg를 방사하고 세 번에 걸쳐 뱀장어잡기 체험행사를 가졌다.
특히 해수욕장 개장 마지막 날인 15일까지도 뱀장어를 잡기 위해 몰려든 관광객들로 북적거렸다.
휴가철을 맞아 이곳을 찾은 관광객들은 가족과 같이 체험행사에 참가해 가족들과 함께 잊지 못한 추억을 쌓았다.
이 행사로 지역 농수산물도 1천여만원 이상 판매 실적을 올려 어촌주민의 소득향상에도 기여했다.
군 관계자는 “이 체험 행사가 가족 간에 잊지 못할 추억을 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내년에도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명품 관광지로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내년까지 돌머리지구 연안유휴지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서해안 최고의 해수욕장 시설이 갖춰져 더 많은 관광객이 몰릴 전망이다.
2016년 8월 15일 한국농어촌경제
김 성 희 기 자 kffehp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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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6-08-15 · 뉴스공유일 : 2016-08-15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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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농업경영인 강진군연합회가 제15회 한국농업경영인 전국대회에 참가했다.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주최로 여수시 세계박람회장에서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이번 전국대회는 1996년 영암에서 개최된 이후 20년만에 전라남도에서 열렸다.
한농연은 농업경영인 회원 및 가족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농촌 현실에 대한 대국민적 인식과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2년마다 시ㆍ도별로 순회하며 전국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국대회 개막식에는 정세균 국회의장,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낙연 전라남도지사 등 주요 인사와 전국 시도 각계각층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167개 시군 3만여명의 농업경영인이 모였다. 이들은 농정개혁과 농업발전을 위한 자세와 역할을 모색하고 다양한 학술행사를 통한 농업의 발전적인 방향을 제시해 생명산업의 선두주자로 도약을 준비하기위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한농연 강진군연합회 회원 및 가족도 10일부터 11일까지 1박2일동안 이번 대회에 참가해 전국의 농업경영인과 머리를 맞대고 농업 발전을 위한 상생의 길을 모색했다.
김강민 강진군연합회장은“이번 행사를 통해 강진군 농업경영인들이 화합하고 결속을 다지게 됐다”면서“강진군 농업을 한층 더 발전시킬 수 있는 주역이 될 것을 다짐하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첫 날인 9일에 진행된 낭만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이어진 부대행사는 맨손으로 고기잡기, 검은 모래 찜질길 걷기, 봉숭아 물들이기, 분재 전시, 농수특산품 판매, 6차산업관 운영, 먹거리 장터 운영, 유람선 및 관광지 투어 행사 등이 진행됐고, 한국농업경영인회 체육행사의 시상식과 폐회식을 끝으로 대회 막을 내렸다.
회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참여한 박수철 부군수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도 농가소득 증대와 농촌생활 개선 및 농어촌 발전을 위해 전국대회를 개최하는 등 한농연회원들의 노력이 전체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6년 8월 15일 한국농어촌경제
김 성 희 기 자 kffehp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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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6-08-15 · 뉴스공유일 : 2016-08-15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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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미국에서 영어도 많이 쓰고, 친한 친구 만들고 올게요!”
강진군은 관내 중학교 3학년 19명을 대상으로 제9기 해외 단기 어학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내 고장 학교진학과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마련했다.
강진군 국제자매도시인 미국 워싱턴주 스노콜미시에서 이달 7일부터 25일까지 19일 동안 실시된다.
이번 해외 단기 어학연수는 ESL(제2언어로서의 영어) 수업을 통한 영어 집중강좌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체험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레인보우캠프와 밸리캠프에서의 생활을 통해 미국 전형의 여름 캠프생활을 경험한다.
워싱턴주 내의 다양한 명소 견학은 물론 글로벌 기업인 스타벅스 1호점 방문 및 시애틀 현지탐방을 한다. 자매도시인 스노콜미시 현지 가정에서의 홈스테이 체험도 병행한다. 학생들은 자매도시 미국 스노콜미시의 전통 축제인 레일로드 페스티벌에서 한복을 입고 퍼레이드를 하면서 한국과 강진을 알릴 계획을 갖고 있다.
자체적으로 K-팝 퍼포먼스도 준비해 단순히 보는 것이 아닌, 직접 겪고 함께하는 알찬 어학연수 체험을 할 계획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연수기간 동안 우리학생들이 알찬 프로그램을 잘 활용해 넓은 세계에서 많은 것들을 배우고, 느끼고 올 수 있길 바란다”면서 “군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강진교육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6년 8월 11일 한국농어촌경제
김 성 희 기자 kffeh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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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6-08-11 · 뉴스공유일 : 2016-08-1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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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은 계속된 폭염으로 냉방기 가동이 늘면서 냉방기를 많이 사용하는 대형건물과 다중이용시설의 ‘레지오넬라증’ 감염 주의를 당부했다.
냉방기 사용이 많은 6~9월에 주로 발생하는 레지오넬라증은 냉각탑수나 샤워기 등의 오염된 물에 존재하던 균을 인체에 흡입해 감염되는 병으로 고열, 두통, 오한, 마른기침, 폐렴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고 심한 경우 사망에도 이를 수 있다.
또한, 지속적으로 그 발생을 감시하고 예방대책의 수립이 필요하므로 보건기관의 점검뿐만 아니라 냉방기를 집단으로 사용하는 다중이용시설 자체의 철저한 관리도 요구된다.
군 보건소는 레지오넬라증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냉방기 사용이 증가하기 시작한 지난 달 18일부터 관내 대형건물 등 8개소를 대상으로 냉각탑수와 수계시설(샤워기, 수도꼭지)의 레지오넬라균 검사와 함께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다중이용시설의 관리자들은 주기적인 냉각탑 소독 등을 통해 레지오넬라증 예방 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앞으로도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점검과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의료기관 등에서는 레지오넬라증 환자가 발생하면 즉시 보건소로 신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6년 8월 9일 한국농어촌경제
강 계 주 기자 igj26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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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6-08-09 · 뉴스공유일 : 2016-08-1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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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소록도병원(고흥군 도양읍) 한센인 마을에서 오늘 새벽 한센인 간 치정에 의한 것으로 보이는 살인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한센인 남녀 2명이 숨졌고 용의자인 자신도 자해를 시도해 중태에 빠졌습니다
고흥경찰은 9일 흉기를 휘둘러 이들 2명을 살해한 혐의로 용의자인 A씨(68∙남)를 붙잡아 정확한 사건경위에 대해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용의자 A씨와 숨진 2명 모두가 한센인 마을에 수년째 거주하고 있었는데 A씨가 9일 새벽 숨진 B씨(65∙남) 집을 찾아가 살해하고 이어서 C씨(60∙여) 집으로 가 C씨 마저 살해하고 곧이어 자신은 자해를 시도해 자살을 기도했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자해를 한 용의자 A씨는 광주의 한 대학병원으로 후송돼 진료를 하고 있으나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
2016년 8월 9일 한국농어촌경제
강 계 주 기자 igj26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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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6-08-09 · 뉴스공유일 : 2016-08-14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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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의회(의장 강필구)에서는 지난 8일 한빛원자력발전소 대책 특별위원회(위원장 최은영) 제8차 회의를 개최하여 정부의 일방적인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관리 기본계획 확정을 강력히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하여 같은 날 오전 임시회 본회의에서 성명서를 채택하였다.
정부가 지난 7월 25일 심의․확정한‘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관리 기본계획’은 2028년까지 고준위 핵폐기물 처분장 부지를 확보하여 중간저장시설은 2015년, 영구처분시설은 2053년에 가동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에 영광군의회는‘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관리 기본계획’은 지역사회의 수용성을 확보하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책이 수립됐어야 함에도 원전 소재 주민들의 의사를 전혀 반영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발표하여 국민과 소통하지 않으려는 정부를 비판하며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관리 기본계획의 확정을 강력히 규탄하고자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영광군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이번에 확정된 기본계획에는 중간저장시설 운영 이전까지 사용후핵연료 추가 건식 저장시설 확충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우리 군민들이 그토록 우려했던 한빛원전 부지 내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 설치가 가시화되고 있다면서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관리 기본계획의 전면 백지화, 한빛원전 부지 내에 사용후핵연료 단기 저장시설을 설치하려는 시도의 즉각 중단,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저장시설의 설치에 따른 모든 사항은 반드시 군민의 동의를 얻어 공정하고 투명하게 시행 할 것 등을 정부에 촉구하였다.
또한 최근 정부가 주민 의견수렴 등의 과정이 생략된 채 일방적으로 사드를 배치한 것과 같이 우리 군민의 의견을 무시한다면 정부와 한수원에 영광군민과 영광군의회 모두는 앞으로 강력한 투쟁을 전개할 것이라고 하였다.
2016년 8월 8일 한국농어촌경제
김 성 희 기자 kffeh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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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6-08-08 · 뉴스공유일 : 2016-08-14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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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청자축제 성공을 바탕으로 이 힘을 모아 내년 남도답사 1번지 강진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치러 냅시다.’
전남 강진군은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최우수축제인‘어린이와 함께한’제44회 강진청자축제의 성공을 기념하고 내년 남도답사 1번지 강진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7일 오후 강진아트홀 대강당에서 희망콘서트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강진원 강진군수를 비롯해 김상윤 군의회 의장, 이번 강진청자축제 주인공인 군민과 축제에 참여한 관광객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
강진군과 강진군향토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달 3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관광객과 함께하는 청자운반 행렬, 색다른 명품청자 파격세일, 청자판매경품 이벤트, 전국 화목가마 장작패기 대회, 어린이 물놀이 체험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고 이날까지 청자축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강진군이 마련한 이번 희망콘서트는‘2017 남도답사 1번지 강진 방문의 해’성공기원과 민관이 혼신을 다해 준비한 청자축제 성공에 대해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는 자리였다.
청자축제기간동안 10만원 이상 청자를 구입한 사람에게 경품권을 지급, 희망콘서트 현장에서 청자판매 경품 이벤트 당첨자 추첨을 진행했다. 추첨을 통해 1등에는 김상인(장흥군)씨가 당첨돼 승용차(모닝)이, 2등에는 김길자(목포시)씨가 당첨돼 해외여행권(2매)이 주어졌다. 3등(100명)은 고급 청자 반상기를 각각 경품으로 지급했다.
경품추첨과 함께 식전행사로 춘향이, 조은하, 이학열, 홍진주 등 가수와 본 행사에 최영철과 리틀싸이로 유명한 황민우군의 활기찬 무대, 강진 직장인들로 구성된 직장인동호회 밴드 공연, 허미라, 트로트 여성걸그룹인 레이디티의 공연이 이어졌다.
강진원 강진군수는“이번 축제는 청자촌 일대를 포함해 강진권역 전체적으로 범위가 확대돼 강진을 찾는 관광객이 지난해 보다 많이 증가했다”면서 “가우도, 마량놀토수산시장, 오감통, 석문공원 물놀이장 등 새로운 관광자원이 청자축제와 절묘하게 어울리면서 이뤄낸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이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 남도답사 1번지 강진 방문의 해를 잘 준비하고 반드시 성공시키자”고 강조했다.
2016년 8월 8일 한국농어촌경제
김 성 희 기자 kffeh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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