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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2025년 제5회 수도권교육감 간담회’를 갖고, 고교학점제 개선과 인공지능디지털교과서(AIDT)의 교육자료 전환에 따른 현장 지원 방안을 포함한 수도권 지역 교육 현안을 집중 논의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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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부산지역 5개 대학과 손잡고 직업계고의 반도체 인재양성을 위한 체계 구축에 적극 나섰다.
부산교육청은 지난 25일 오후 2시 30분 교육청 회의실에서 부산대, 국립부경대, 동아대, 동의대, 경남정보대 등 5개 대학과 직업계고 반도체 인재 양성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협약식에는 김석준 부산교육감, 최재원 부산대 총장, 배상훈 부경대 총장, 이해우 동아대 총장, 한수환 동의대 총장, 김태상 경남정보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은 급변하는 산업사회의 핵심산업인 반도체 분야 전문 기술인재 양성 교육체계 구축과 맞춤형 교육기회 제공 등 부산형 반도체 기술인재 양성 체계 구축을 위한 교육청과 지역대학의 협력을 위한 것이다.
주요 내용은 ▲(가칭)부산반도체마이스터고 전환 등 반도체 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체제개편 협력 ▲반도체 분야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협력▲반도체 분야 학교 밖 교육과정 운영 협력 ▲직업계고 교원 대상 반도체 분야 역량강화 지원을 위한 연수 운영 ▲반도체 분야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 운영 및 지원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우수한 자원 등을 활용한 중등 직업교육 반도체 인재양성 표준모델과 맞춤형 인재양성 교육모델을 개발하고 함께 학교 밖 교육과정도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개발될 교육과정과 연계한 교원 역량강화 연수과정도 협약대학에 개설해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대학의 우수한 인프라 활용 기회를 제공하여 중등-고등을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직업계고-지역대학-산업체 간에 인재양성을 위한 상생 협력 구조를 구축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안다.
김석준 교육감은 “부산 직업계고 학생들이 반도체 분야의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 지역대학이 힘을 모았다”며 “국가 및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현장 전문 기술인재를 양성하는 체계구축을 통해 부산이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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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청사 앞은 집회·시위와 기자회견장으로 변한지 이미 오래 됐고 출퇴근하는 직원들이나 출입하는 기자들도 신경쓰지 않고 그냥 지나친다. 이는 집회의 자유가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집회의 자유는 대한민국 헌법 제21조에 명시된 기본권으로, 평화적 집회·시위를 통해 의견을 표현하고 정치 참여를 보장하고 있다. 이는 민주주의의 핵심 요소로, 소수의 의견도 반영될 수 있는 열린 사회를 지향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기자회견을 하는 교원단체를 경찰이나 교육청이 해산 명령이나 경고도 없이 집시법 위반으로 몰아세우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졌다.
지난해 10월 28일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강원지부(지부장 최고봉)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의 2023 단체교섭 제3차 본교섭위원회가 예정된 날이었다.
전교조 강원지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교육감이 직접 참석하는 본교섭을 하려 했으나, 도교육청은 오전 돌연 기자회견을 열고 기존 단체협약의 실효를 일방적으로 선언했다. 교섭 당사자를 기만하고 헌법이 보장한 단체교섭권을 부정한, 전례 없는 행위였다고 한다.
이에 전교조 강원지부는 긴급하게 도교육청 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부당한 단체협약 파기를 규탄했다. 기자회견은 발언과 구호, 피켓을 통한 의사 표현 등 통상적인 형식으로 진행됐고, 경찰이나 교육청으로부터 해산 명령이나 경고도 없었으며, 질서 있게 마무리됐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찰과 검찰은 이를 ‘기자회견 형식을 빌린 옥외집회’로 규정해 집시법 위반으로 몰았고, 전 지부장과 전 사무처장은 벌금 100만 원에 구약식기소됐다. 그리고 도교육청은 이를 근거로 두 간부에 대한 징계를 요구했다. 그러나 긴급 상황에서 열린 기자회견에까지 ‘48시간 전 신고 규정’을 기계적으로 적용하는 것은 현실과 동떨어진 해석이며, 기자회견의 본질을 왜곡한 것이다.
전교조 강원지부는 이번 사건에 대해 정식 재판을 청구할 예정이며, 법정에서 기자회견의 정당성과 노동조합 활동의 공익성을 다툰다는 계획이다.
전교조 강원지부는 “이번 사태는 두 명의 간부에게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교사들의 정당한 발언권과 노동조합 활동을 위축시키는 구조적 탄압”이라며 “교사들이 공적 사안에 대해 목소리를 내는 것 자체가 형사처벌과 징계의 대상이 된다면 교육의 자율성과 민주성은 무너질 수밖에 없다”고 전하고 “우리는 교사의 권리가 징계와 처벌의 위협에 의해 억눌리는 현실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 했다.
이어 “최종 판결 전에 징계를 서두르는 것은 무죄추정 원칙뿐 아니라 비례·신중의 원칙에도 어긋난다”면서 “재판 결과가 달라질 수 있는 상황에서 징계를 확정하면 △인사·평가·보수·승진 등에서 회복하기 어려운 불이익이 발생하고 △사후 번복 시 행정의 일관성과 신뢰가 훼손되며 △추가 소송과 분쟁으로 교육행정의 비용과 혼란이 커진다”고 주장헀다.
그러면서 전교조 강원지부넌 “따라서 교육청은 형사재판 결과 확정 시까지 징계 절차를 유보하고, 당사자의 소명권 보장과 사실관계 확인에 집중해야 한다”며 △무죄추정 원칙을 존중하고 기자회견에 따른 징계 요구를 즉각 철회하라 △기자회견을 집시법 위반으로 몰아가는 왜곡된 법 해석을 중단하라 △전교조 강원지부에 대한 단체협약 일방적 실효선언을 즉각 철회하라 △교사의 정당한 노동조합 활동을 위축시키는 모든 탄압을 중단하라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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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라남도 반남초등학교(교장 강진순)는 18일 3~4교시에 전교생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기후 변화의 심각성과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알리고,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행동을 배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3교시에는 미세먼지 바로 알기 교육을 하였다. 남부권 특징 및 미세먼지 개념을 이해하고 미세먼지 대처 방법 살펴보았다. 또한 미세먼지 예·경보제와 미세먼지 발생 시 대응 요령, 미세먼지 저감 생활 수칙에 대해 알아보았다.
4교시에는 에코백 만들기를 하였다. 다들 탄소중립과 기후변화에 관한 캐릭터를 고르고 알록달록한 색깔로 에코백을 꾸며보았다.
이번 교육을 통해 쓰레기 줄이기, 분리배출, 에너지 절약 캠페인에 직접 참여하였다. 그리고 생활 속에서 온실가스 감축 방법을 실천하고 결과를 공유했다.
4학년 학생은 “전기는 아껴 쓰고, 플라스틱을 줄이는 것이 지구를 살리는 일이라는 걸 알게 됐다”며 “앞으로 친구들과 함께 환경을 지키는 실천을 더 많이 하고 싶다”고 말했다. 5학년 담임교사는 “학생들이 기후 위기 문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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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5일 도교육청 남부청사 대회의실에서 ‘수행평가 현장 의견 수렴 2차 토론회’를 개최하고 △학생의 성장과 배움을 위한 수행평가 개선 방향 △교육공동체와 함께 정책 수립에 현장 의견을 반영하는 자리 마련해 학부들과 논의하면서 “어떤 문제 해결을 위해 장기적 과제인지 단기 과제인지, 전체의 문제인지 부분적 문제인지, 균형이 있는지 그렇지 않은지를 살펴야 한다”며 “우리 교육계가 처한 근원적 문제도 이런 점을 생각해보면 얼마든지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수행평가 문제에 분명한 목표를 갖고 있어야 대입 문제, 학생부, 고교학점제 등의 문제에 대해서도 방향을 바꿔나갈 수 있다”면서 “이제 수행평가, 고교학점제를 대입제도와 또한 “‘학생 성장’을 위한 수행평가와 ‘미래 준비’를 위한 대입제도 개편은 공교육 정상화를 위해 꼭 필요한 부분”임을 역설하며 “우리 아이들이 더 행복하고 정의롭게 성장하는 교육제도로 바꿀 수 있도록 여러분이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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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이 학교 밖 청소년들의 대학수학능력시혐 설계를 돕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시교육청은 25일 화정동 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광주 학교 밖 청소년 진로진학박람회’를 개최했다.
시교육청과 광주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진로진학 고민이 많은 학교밖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학교 밖 청소년, 미래를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진학정보 제공, 대입설명회, 진학상담을 진행했다.
박람회에는 전남대, 조선대, 광주교대 등 광주·전남지역 18개 대학이 참여해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입시정보를 제공했고, 30여 개 진로 및 직업 체험 관련 기관의 상담부스도 운영했다.
또 광주진학지원단장 설월여고 서점권 교사가 ‘학교 밖 청소년 맞춤형 대학입시설명회’를 통해 대학입시 개요, 2026 대입전형 안내, 검정고시 합격자 대상 수능 접수 및 준비방법, 검정고시 합격자의 대입 진학 방법, 광주·전남권 대학 합격 전략 등을 안내했다.
시교육청은 오는 30일에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학교 밖 청소년 50여 명을 대상으로 1 대 1 진학상담을 실시한다. 상담에는 12명의 현직 진학 담당 교사가 참여해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맞춤형 대입지원 설계를 지원한다.
특히 전년에 비해 상담교사단을 확대하고, 상담에 앞서 학교 밖 청소년의 관심이 높은 대입전형을 분석했다. 또 지난 2023년 개발한 검정고시 성적을 대학별 환산성적으로 변환해 상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적용해 운영할 예정이며 상담을 희망하는 청소년은 당일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 있는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모두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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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 산하 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경)은 학생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 의식 제고를 위해 22일부터 권역별로 ‘픽시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위험성 알리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첫 캠페인은 22일 조원중·고등학교와 수일고등학교 등굣길에서 진행됐으며,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픽시자전거와 PM의 위험성, 안전 이용 수칙, 올바른 이용 방법 등을 안내했다.
최근 청소년들의 픽시자전거 및 PM 이용 증가로 교통법규 위반 사례와 사고 위험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특히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자전거’는 안전 규정이 뒷받침되지 않아 학생 안전을 크게 위협하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캠페인에는 김선경 교육장과 교육지원청 직원들이 참여해 학생들에게 ▲픽시자전거 및 PM의 위험성 ▲ 올바른 이용 규칙 ▲ 교통규칙 준수사항 등을 안내했다.
김선경 교육장은 “픽시자전거와 개인형이동장치(PM)은 주로 학교 밖에서 이용돼 학생지도가 쉽지 않고, 단속 권한도 경찰에 있어 즉각적인 조치가 어려운 실정”이라며 “이번 캠페인은 최근 픽시자전거 학생 사망사고가 일어난 상황 속에 학생 안전사고 예방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절박한 마음에서 시작된 것으로 앞으로도 학교·교육지원청·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실효성 있는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수원교육지원청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 26일 규장초·중, 곡정고 ▲ 28일 천천중·고 ▲ 29일 청명중·고에서 순차적으로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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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최근 관내 한 고등학교 분리수거장에서 노후 물품과 함께 위험물이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교육감 주재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학교 안전 강화를 위한 즉각적인 대응에 나섰다.
정근식 교육감은 사건 발생 당일(23일) 직접 현장을 방문해 학교장으로부터 경위를 보고받고, 군 폭발물처리반(EOD)의 수거 상황을 확인했다. 정 교육감은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신속한 대응 조치를 지시했다.
25일 오후 열린 긴급 대책회의에는 부교육감과 실·국장, 안전총괄담당관, 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해 학교 내 위험물 관리·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관련 지침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교육청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각급 학교에 △교련 장비 등 불용물품의 철저한 관리·폐기 △위험물 발견 시 초동대응 요령 철저 이행 △학교 출입 및 순찰 강화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 유지 등을 안내하는 공문을 시행했다. 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습권과 생활 안전을 흔들림 없이 보장하기 위해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
군 당국은 발견된 물품에 대공 혐의점이 없음을 확인했으며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수사 중이다.
정근식 교육감은 “이번 사안을 엄중히 인식하고,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켜 나가겠다”며 “학교 현장의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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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5일, 오는 9월 1일 자로 신규 임용되는 교(원)장, 장학(교육연구)관, 신규 장학(교육연구)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수여식 자리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시는 모든 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여러분이 뜻을 모으면 경기교육에서 이루지 못할 것이 없으리라 생각한다”고 축하했다.
이어 “공직 생활에서 자신이 어떤 마음으로 일을 대하는 것인지가 우선 중요한 부분”이라며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일은 나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해야 한다는 점”이라고 강조라고 “이는 교육감인 저도 마찬가”라고 역설헸다.
또한 “‘함께 나아가 큰 뜻을 이룬다’는 생각으로 현장에서 함께 힘을 모아 교육활동을 펼쳐 주실 것을 기대한다”면서 “그동안 고생 많으셨고, 앞으로도 각자의 맡으신 자리에서 역할을 잘 감당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대상자는 신임 본청 국장 1명과 교육지원청교육장 7명, 직속기관장 3명, 본청 과장 1명, 신규 장학(교육연구)관 19명, 공모교장을 포함한 신임 교(원)장 245명 등 모두 276명이다. 같은 날 교원에서 교육전문직원으로 신규 임용되는 장학(교육연구)사 48명도 자리를 함께했다.
남부청사에서 열린 수여식에는 임태희 교육감과 홍정표 제2부교육감 등 교육청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신임 교(원)장과 교육전문직원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수여식 행사는 ▲경기교육 정책 홍보 및 축하 영상 시청 ▲신규 임용자 대표의 소감 발표 ▲임태희 교육감의 축하 인사 ▲임명장 수여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수여식에 참석한 신임 교(원)장과 교육전문직원은 ‘학생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며 행복을 느끼는 교육’, ‘자율에 기반한 학교문화 정착’,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역량 강화 지원’으로 경기교육의 발전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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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남형작은학교특성화모델학교 2년차인 곡성 삼기초등학교(교장 신미정)는 지난 16일, 곡성 섬진강 부근 계곡에서 학부모회 주관으로 ‘2025 학부모회 주관 삼기초 여름 가족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에는 학생과 학부모 등 10가족 50여명이 참여했다.
학교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자연 속에서 활동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정서 발달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캠프에서는 가족별 점심 식사, 가족 레크리에이션(신발 던지기, 풍선 잡기, 물풍선 던지기, 미니 축구), 계곡 물놀이와 숲길 산책 등이 진행됐으며 마지막에는 캠핑데크에서 ‘도란도란 가족 대화 시간’을 통해 가족 간 소통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삼기초 학부모회는 이번 행사를 위해 사전에 야영장 현장 답사와 학생 사전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철저한 준비를 통해 안전한 캠프 운영에 힘썼다. 인근 계곡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학교와 가정, 지역이 함께하는 공동체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신미정 교장은 “자연 속에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는 과정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체험 활동을 이어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업무담당교사는 “이번 가족캠프를 통해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웃고 뛰놀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면서 “학교와 학부모가 함께 힘을 모아 아이들의 행복을 키워가는 계기가 되어 기쁘고 이를 통한 농산어촌유학생들이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전학오길 희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삼기초등학교는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 활동을 확대하여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행복한 교육공동체 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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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8일부터 22일까지 인천, 대만 학생들이 함께한 ‘2025 공공데이터 분석·활용 문제해결 프로젝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양국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사회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인천 관내 중학생 20명과 대만 네이후고등학교 학생 20명을 비롯해 양국 지도교사들이 함께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대만 국립사범대학과 구글 타이베이 등에서 진행됐으며 인천교육의 ‘읽걷쓰’ 4P 역량(관찰·질문·탐구·행동)과 연계해 운영됐다.
학생들은 사전 온라인 교류와 현장 팀 프로젝트를 통해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회문제를 분석하고 창의적 해결책을 도출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또한, 구글 타이베이 본사에서 팀별 프로젝트 결과를 발표하며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전문가 피드백을 받는 시간을 가졌으며 글로벌 IT 기업 특강을 통해 최신 기술 동향과 실제 적용 사례를 배우며 관점을 넓혔다.
이어 대만 국립사범대학 Li-Wei Kang 교수의 ‘대만 인공지능 발전과 미래 전망’ 특강을 통해 글로벌 AI 트렌드를 이해하고, 대만 문화체험 활동으로 국제 감각을 한층 강화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대만 친구들과 데이터를 분석하며 문제 해결을 위한 탐구를 함께한 과정이 매우 흥미로웠다”며 “다양한 시각 속에서 협력하다 보니 혼자서는 떠올리지 못할 아이디어를 발견할 수 있었고, 함께하는 힘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교육청은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학생들이 국제 사회 속에서 주도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읽걷쓰’ 교육과 연계한 데이터 분석·활용 역량 강화와 국제교류 확대를 통해 글로벌 문제 해결에 적극 참여하는 인재를 양성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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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은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강릉 씨마크호텔에서 ‘2025년 3분기 전국 시·도교육청 교육국장 협의회’를 개최한다.
전국 시·도교육청 교육국장 협의회는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간 교육정책과 현안사항 등을 협의하며 상호간의 정보교환과 협력증진을 목적으로 교육국장들이 모여 분기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교육 현안에 대해 논의하며 공동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이번 협의회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주관하여 개최하며,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교육국장과 교육감 협의회 사무국, 교육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교육부의 △영유아보육법 개정(안) △학교민원처리 계획에 대한 정책이 안내되며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의 △고교학점제 현안 △지방교육자치 실현과 미래교육 전환을 위한 정책이 논의된다.
또한, 시·도교육청에서 제안한 교육 현장의 실질적 운영과 밀접한 주요 현안으로 △사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한 공교육 강화 방안 △개별 맞춤 지원 강화를 위한 시·도교육청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도교육청 한유선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협의회는 우리 교육이 직면한 다양한 과제를 함께 논의하고, 공교육 강화를 위한 시·도교육청 간 소통과 협력의 장이 될 것”이라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도 사교육비 경감을 위한 책임교육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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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 학생안전체험관은 지난 5일부터 23일까지 2025년 여름방학 우리가족 안전캠프와 가족·일반인 안전체험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우리가족 안전캠프는 초·중·고 학생과 가족을 포함한 270여 명이 참여하여 ▲재난영화 관람 ▲생활·재난·야외안전·응급처치체험 ▲가족 협동프로그램(안전용품 키트 만들기, 도전! 안전스탬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캠프에 참여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위기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협력해 문제를 해결해 보면서, 가정에서도 안전에 대해 함께 대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가족·일반인 안전체험은 올해 신규 도입된 ▲야외안전체험 ▲VR안전체험을 포함해 총 7개의 체험으로 운영되었고, 실감형 콘텐츠와 현장성을 강화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체험에 참가한 초등학생은 “VR체험이 실제 상황처럼 느껴져 긴장됐지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 지를 알게 되어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생안전체험관은 안전캠프와 안전체험을 토요일까지 운영하며 가족과 일반 시민의 폭넓은 참여기회를 제공했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가자들이 다시 찾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체험을 확대하기 위한 많은 노력을 했다고 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여름방학 안전체험과 가족안전캠프에 보여주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시민 모두가 체험을 통해 안전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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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지난해 11월 현행 교육감 선거를 시·도지사 후보와 교육감 후보가 러닝메이트로 함께 선거를 치르도록 하는 법안이 국민의힘에 의해 발의 된 바 있으며 내년 6월에 있을 지방선거에 앞서 뜨거운 감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통상적으로 보면 교육감 선거에 출마하는 사람들은 최소 5명에서 10명이상이다. 특별한 지지 세력이 없는 후보자들은 앞다퉈 러닝메이트제를 선택할 것은 자명하다
사진 대통령실.
러닝메이트제로 올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곳이 대전광역시와 충청남도의 ‘대전·충남 행정통합도시’다. 통합도시를 만들고 도자사가 교육감 후보를 지명해 함께 선거를 치르는 러닝메이트제를 도입한다는 계획이지만 이에 대해 교육감들과 교육단체들이 일제히 반대하고 있는상황이다.
내년 6·3지방선거가 1년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지역 여건에따라 ‘교육감 러닝메이트제 도입’에 대한 찬·반 논란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충청권 시민단체들의 경우 “문제의 특별법안에는 교육자치에 관한 상당 부분의 권한 이양을 특례로 정하고 있다”며 “이는 명백히 내년 6월에 치러질 지방선거에서 특별시장과 교육감 선출을 러닝메이트제로 운영하려는 악의적인 의도를 포함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교육·학예에 관한 사무의 집행기관인 교육감의 권한을 지방자치단체장이 침해하는 것”이라며 “명백히 공직선거법 및 지방교육자치법 위반 사항”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본지는 23일 긴급 SNS를 통해 전국 시·도교육감들에게 여론 조사를 실시했으며 24일 오후 4시 현재 총 다섯명의 교육감들이 전화 또는 SNS로 답변을 해왔다.
한 교육감은 “교육감 러닝메이트제는 교육의 정치적 중립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교육을 정치의 종속물로 만들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반대한다”면서 “교육감 직선제가 완벽한 제도는 아니지만, 미흡한 점을 보완하면서 더 발전시켜야 할 제도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에 들어와서도 공약이나 국정 과제 등에서 교육부문이 상대적으로 소홀·빈약하게 다루어진 감이 있다”고 에돌리고 “대통령과의 현장토론에서 교육감들이 배제·초청받지 못함도 그런 분위기를 반영하는 것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또 다른 교육감은 “이재명 대통령은 윤석열 전 대통령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충고 하고 “윤 전 대통령이 파면되면서 교육의 문제점으로 부각된 것이 바로 학교 현장과의 소통문제였으며 이재명 대통령은 교육대통령이 돼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요구했다.
다른 교육감은 “교육은 희망사다리가 돼야 한다”며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미래를 꿈꾸고 그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어야 하며 모든 아이들이 차별 없이 공평하게 교육받으며 자신의 꿈을 키우고 실현시킬 수 있는 교육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혁신적 포용교육’을 통해 사람이 중심이 되는 교육, 다양한 성공방정식을 만드는 교육을 이루겠으며 저와 함께 교육 변화의 길에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수능 성적 중심의 학력, 성적 줄세우기가 아니라, 인성, 특기적성, 학력이 삼위일체가 되는 진정한 교육”이라고 설명하고 “우선 학력 격차가 발생하지 않고 학력 저하를 막기 위해서는 초등학교 때부터 학습 결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저는 모든 초등학교 기초학력 전담교사를 배치해 우리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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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8월 23일 한서대학교 해양스포츠교육원(태안)에서 ‘제2회 충남 생존수영교육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생존수영교육의 참여율을 높이고 물에 대한 적응력과 자기 생명 보호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초등학생, 보호자, 교직원 등 약 600명이 참여했다.
이번 한마당은 ‘즐기다 – 함께하다 – 배우다’를 주제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충남 댄스온 챌린지’ 시범단인 천안불무초 학생들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열린 개회식에서는 김지철 교육감의 인사말과 이상근 충청남도의회 교육위원장, 한서대학교 함기선 총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체험자리(부스) 프로그램은 생존팔찌 만들기, 심폐소생술 교육, 생존발차기, 구명조끼 착용 및 선박탈출 체험, 구명용품 활용 체험 등 6개 체험자리(부스)로 운영됐으며, 잠수함·비상선박탈출 등 3종의 4차원(4D) 시뮬레이션 체험도 마련됐다.
또한 학생들에게 매우 인기 있는 땅콩보트, 바나나보트, 모터보트, 크루즈 탑승 체험의 기회도 제공되었다. 한편, 과제수행과 상황실연 두 부문의 생존수영 경연대회가 열려 학생들이 생존수영 기술과 창의성을 발휘하며 실력을 겨뤘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경연대회를 준비하면서 친구들과 상황극도 꾸며보고, 안전하게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과정이 참 재미있었다”면서 “물에서 직접 해보니 쉽지는 않았지만, 물에 대한 두려움이 조금은 사라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자녀와 함께 행사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충남교육청이 생존수영교육을 위해 진심으로 지원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우리 충남의 아이들이 체계적으로 생존수영교육을 받아 혹시 모를 수난 사고에서도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생존수영은 단순한 수영 기술이 아니라 위기 상황에서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생명 기술”이라고 말하고 “이번 한마당이 학생들이 안전의식을 높이고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생존수영교육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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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이 22일 오후 종로구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우원식 전 홍범도기념사업회 이사장, 박홍근 현 홍범도기념사업회 이사장, 김진 광복회부회장과 ‘독립군:끝나지 않은 전쟁’관람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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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이 22일 오후 종로구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우원식 전 홍범도기념사업회 이사장, 박홍근 현 홍범도기념사업회 이사장, 김진 광복회부회장, 초·중·고 교직원들과 함께 다큐 영화 ‘독립군:끝나지 않은 전쟁’을 관람하기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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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2일 분당구미중학교(학교장 박금순)에서 성남 여자 농구 명맥을 잇고 건강한 학교 운동부 육성을 위한 농구부 창단식을 열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성남 지역 중학교 여자 농구부 운영 중단으로 명맥이 끊길 위기였으나, 이번 분당구미중의 창단을 통해 성남수정초, 분당경영고로 이어지는 여자 농구 인재 육성 체계를 복원했다.
창단식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 경기도농구협회 이종석 회장과 지역 체육계 인사, 도교육청 체육 장학진,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농구부 출범을 축하했다.
분당구미중학교 농구부는 향후 정기 훈련과 각종 대회 참가로 학생 선수들의 체력·협동심·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전문 코치 지도와 체계적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사회 연계 스포츠 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분당구미중 농구부는 재학생들의 자긍심이자 애교심을 키우는 소중한 터전이 될 것”이라면서 “운동부가 학교의 차별화된 브랜드가 되고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성공으로 이어질 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체육은 학생들의 생활 역량을 키우는 기본”이라고 강조하고 “경기도교육청은 학교체육과 학교 운동부 모두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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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2일 분당구미중학교(교장 박금순)에서 성남 여자 농구 명맥을 잇고 건강한 학교 운동부 육성을 위한 농구부 창단식에 참석해 분당구미중 선수의 레이업 슛을 본 뒤 자유투 시범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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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 바쁘게 흘러가는 한주, 쏟아지는 뉴스 홍수 속에서 무엇부터 찾아봐야 할지 막막할 독자분들을 위해 아유경제 인사이트팀에서는 매주 금요일마다 알아두면 좋을 핵심 이슈 10개를 정리해 보고자 한다.
■ `무주택 가구` 1000만 육박, 수도권에만 52% 집중
내 집이 없는 무주택 가구가 1000만에 육박하며, 이들 중 절반 이상은 수도권에 집중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17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의 주택소유통계에 따르면, 2023년 전국 무주택 가구는 961만8474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954만1100가구) 대비 0.81%(7만7374가구) 증가한 것으로, 전체 가구(2207만 가구)의 43.6% 수준이다. 무주택 가구는 가구원 전원 모두가 주택을 소유하지 않는 가구다. 즉, 전ㆍ월세 등 형태로 거주하는 가구를 의미한다. 특히 전체 무주택 가구의 절반 이상인 506만804가구(52.6%)가 수도권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지역이 238만2950가구로 17개 시ㆍ도 중 가장 많았으며, 서울 지역은 214만3249가구로 뒤를 이었다. 무주택 가구 증가세는 서울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2021년 51.2% ▲2022년 51.4% ▲2023년 51.7%(414만1659가구)로 매년 상승세다. 또 17개 시ㆍ도 중 유일하게 무주택 가구 비율 50%가 넘어가는 지역이기도 하다. 이 말은 서울 거주하는 서민들의 전ㆍ월세 부담이 점점 커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무주택 가구 서울 집중 현상이 서울과 지방 간 집값 격차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한 업계 전문가는 "서울의 높은 집값으로 내 집 마련을 못 하는 전월세 가구가 늘고 있다"며 "전월세 가격 상승과 함께, 고강도 대출 규제로 내 집 마련이 더 어려워 지면서 주거비 부담이 더 커졌다"고 말했다.
■ `공시가격 현실화` 재추진하나
문재인 정부 시절 추진됐지만, 윤석열 정부 때 무산됐던 `공시가격 현실화 로드맵`이 재가동될 전망이다. 지난 17일 유관 부처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조만간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 수정 방향 검토 연구용역`을 발주한다. 국토부는 연구용역 제안 요청서를 통해 과업 주요 내용으로 ▲새 정부 국정 기조 ▲공시제도에 대한 대국민 인식 등을 고려해 2026년도 공시 정책 방향을 제시할 것을 요청했다. 또 윤석열 정부의 `공시가격 산정 체계 합리화 방안` 관련해 ▲부자 감세 ▲투기 유발 등 문제점을 분석할 것을 지적했다. 해당 요청서에는 용역보고서를 어떤 식으로 활용할지는 구체적으로 나와 있지 않다. 다만, 외부 용역 자체가 기존 정책의 노선을 틀기에 앞서 진행하는 사전작업으로, 이르면 내년 이후 공시가격 현실화율 상향 조정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공시가격은 재산세ㆍ종부세 등 각종 조세의 부과를 위한 기초 자료로 쓰이거나 복지 정책 대상자 선정 시 그 기준으로 활용되기도 한다. 그러나 실제 시장가치와는 다소 괴리가 있어 꾸준히 문제가 제기돼 왔는데, 그 격차를 줄이기 위해 공시가격을 시세 수준으로 상향 조정한다는 것이 현실화 계획의 주요 골자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국민 혼선을 막기 위해 중장기적 관점에서 체계적인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한다. 이에 장경석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은 "인위적인 시세 반영률 조정 방식을 지양하고, 객관적인 시장 가치를 반영할 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며 "단기적으로 현행 법령 체계 내 산정기준을 명확히 하고 ▲유형별 특성화된 평가 방법 도입 ▲가격ㆍ과세 정책 분리 ▲첨단기술을 활용한 고도화 등 단계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리모델링도 `리츠` 투자ㆍ개발 허용한다
앞으로는 리모델링사업에도 리츠(REITsㆍ부동산투자회사)로 투자할 수 있게 된다. 기존에는 건물을 새로 짓는 개발사업에만 투자할 수 있었었는데, 그 범위를 넓힌 것이다. 지난 13일 국토부는 이 같은 내용의 「부동산투자회사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 프로젝트 리츠는 부동산 개발부터 임대ㆍ운영까지 모든 단계를 회사가 책임지고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시장 경색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개발ㆍ건설업계를 살리기 위해 지난 5월 정부가 본격 도입했다. 이후 같은 달 「부동산투자회사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고 오는 11월 시행을 앞두고 있는데, 프로젝트 리츠 운영에 필요한 사항들을 구체적으로 규정하기 위해 이에 이번 시행령 개정안이 마련됐다. 개정 시행령은 프로젝트 리츠의 투자 대상인 부동산개발사업에 리모델링사업을 포함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더불어 증ㆍ개축사업 규모 제한도 폐지했는데, 이를 통해 소규모리모델링사업에도 리츠 투자가 가능해졌다. 리츠 투자ㆍ개발 범위를 대폭 확대하는 이번 개정안에 대해 국토부 관계자는 "최근 개발 업계에서는 건축물을 증ㆍ개축해 자산가치를 높이는 시도가 많아지고 있다"며 "리츠에 이런 (리모델링) 자산도 편입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요청이 있어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국토부는 연면적 5000㎡ 이상 규모의 개발사업 시행자가 분기마다 사업 추진 현황을 정부에 보고하도록 하는 「부동산개발사업 관리 등에 관한 법률(부동산개발사업관리법) 시행령」 제정안도 입법예고 했다.
■ 尹 정부, `체코 원전 불공정 계약` 논란
지난 정부 시절 체코 원자력발전소 수주를 위해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과 미국 원전 기업인 웨스팅하우스(WEC)가 맺었던 계약이 우리에게 지나치게 불리한 `불공정 계약`이었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앞서 지난해 7월 한수원은 체코 원전의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그러나 경쟁자였던 WEC가 한수원에 `원천 기술을 도용했다`는 내용의 소송을 제기, 양사는 6개월 뒤 합의문을 작성하고 분쟁을 종료했다. 하지만 해당 합의문에는 크게 3가지의 독소조항이 담긴 것으로 드러났다. 우선, 향후 50년간 한수원이 한국형 원전을 1기 수출할 때마다 WEC 측에 물품ㆍ용역 구매 및 기술 사용에 대한 대가로 8억2500만 달러(약 1조1400억 원)를 지급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 북미와 체코를 제외한 유럽연합(EU), 일본, 영국, 우크라이나 등에서는 WEC에 우선 수주권을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즉 주요 원전시장에 대한 진출을 사실상 포기한 것이다. 더불어 한국이 소형모듈원전(SMR)을 포함한 모든 차세대 원전을 독자 수출하려는 경우 WEC의 기술 자립 검증도 통과해야 한다. 이는 WEC 측 판단에 따라 원전 수출에 제동이 걸릴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같은 계약 내용이 알려지자 체코 원전 수출이라는 성과를 거두기 위해 윤석열 정부에서 무리한 합의를 체결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이어졌다. 한편, 대통령실에서는 `국민적 의구심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진상 내용을 보고하라`는 내용으로 산업통상자원부에 진상 파악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 李 지지율, 취임 후 최저 56%… 광복절 특사 후폭풍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한국갤럽이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 지지도를 조사{휴대전화 가입자 대상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 진행ㆍ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ㆍ응답률 13.4%.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확인}를 진행한 결과, 직전보다 3%포인트 하락한 56%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뒤이어 `잘못하고 있다`는 35%, `의견 유보` 9%로 각각 집계됐다. 지역별 지지율은 서울 4%포인트, 경기ㆍ인천에서는 3%포인트 하락했다. 특히 대구ㆍ경북(TK)에서는 7%포인트 하락하며 두드러진 하락세를 보였다. 지지율 하락의 가장 큰 원인으로는 `8ㆍ15 광복절 특별사면`이 21%를 기록하며 1위로 꼽혔다. 이번 특사를 통해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 윤미향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사면됐다. 그 외 사유로는 ▲`과도한 복지ㆍ민생지원금` 11% ▲`경제ㆍ민생` 11% ▲`외교` 7% ▲`독재ㆍ독단` 6% ▲`정치보복` 5% 등이 뒤를 이었다.
■ `이태원 참사` 출동 소방관, 한 달 새 2명 숨져
이태원 참사 출동 이후 트라우마에 시달리던 30대 소방관 A씨가 실종 10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지난 10일 오전 2시 30분께 남인천요금소를 빠져나와 갓길에 차를 세우고 휴대전화를 버린 뒤 사라졌다. 이후 지난 20일 낮 12시 30분께 경기 시흥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인근 교각 아래서 숨진 소방대원 A씨를 경찰관이 발견했다. 경찰에 따르면 발견 당시 A씨의 시신은 부패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였으며, 타살 혐의점은 나타나지 않았다. 그런데 A씨의 사망 동기를 조사하던 중, 그가 2022년 이태원 참사 현장에 지원을 나간 뒤 우울증 진단을 받고 치료 중이었던 사실이 드러났다. 그는 참사 당시 언론 인터뷰에서 "현장 상황은 감당이 안 될 정도였다"며 "`이게 진짜가 아니었으면`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한 바 있다. 하지만, 이태원 참사 현장 출동 후 우울증 증세를 호소하다 숨진 소방관이 또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남소방본부는 지난달(7월) 29일 고성소방서 소속 40대 소방장 B씨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B씨 역시 이태원 참사 당시 용산소방서 소속으로 현장에 출동했으며, 현장에서 큰 충격을 받고 이후 불안장애 등으로 오랜 시간 고통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안타까운 소식들이 이어지자 10ㆍ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및 시민대책회의는 추모 논평을 내고 "이제라도 생존피해자, 지역상인, 주민 등을 포함해 구조자, 목격자까지 폭넓게 지원해야 한다"며 "이들이 트라우마를 치유하고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정부에 촉구했다.
■ 트럼프 "美 투자 확대 반도체 기업엔 지분 요구 안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대미 투자 확대를 약속한 반도체 기업은 지분 요구 대상에서 제외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트럼프 행정부는 `반도체지원법(칩스법)`에 따라 인텔에 109억 달러(약 15조 원)를 지원하는 대신 지분 10%를 인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해당 법에 따라 보조금 지원이 결정된 ▲대만 TSMC(66억 달러) ▲삼성전자(46억5000만 달러) 등 해외 반도체 기업에 대해서도 미 정부가 지분을 요구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진 상황이었다. 하지만 지난 21일(현지시각 기준) 미국 내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기업에 대한 지분 확보는 추진하지 않을 것이라는 새로운 보도가 나왔다. 이날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정부 관계자는 "TSMC와 마이크론처럼 미국 내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기업들에 대해서는 지분 확보를 검토하고 있지 않다"며 "향후 투자 확대가 미미한 기업에 대해서는 보조금 지원의 조건으로 지분을 요구할 수 있다"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역시 보조금 지원을 받는 대가로 텍사스주 테일러에 370억 달러(51조 원) 규모의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공장을 짓는 대미 투자를 진행 중이다. 그러나 삼성전자의 투자계획은 바이든 행정부 당시 확정된 것으로 트럼프 행정부가 투자를 제안한 TSMCㆍ마이크론과는 상황이 달라, 지분 요구 대상 기업에서 제외될지는 아직 불투명한 상황이다.
■ 연준 `금리 인하` 단행 하나… `잭슨홀 회의` 세계 이목 집중
미국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의 최대 연례행사인 잭슨홀 미팅에서 있을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연설에 세계 금융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다음 달(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금리 인하에 대한 연준의 시각을 먼저 엿볼 수 있기 때문이다. 잭슨홀 미팅은 이달 21일부터 23일(현지시각 기준)까지 사흘간 미국 와이오밍주 잭슨홀에서 진행한다. 이번 회의는 `노동시장의 전환 : 인구구조, 생산성, 거시경제 정책`을 주제로 개최되며, 파월 의장은 22일 `경제전망 및 정책 프레임워크 검토`를 주제로 연설을 진행한다. 잇따른 트럼프 대통령의 금리 인하 압박 속에서 금리 인하에 대한 시장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파월 의장의 발언 기조에 따라 글로벌 금융시장이 크게 움직일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지난달(7월) 발표된 생산자물가지수(PPI)에 따르면, 최종 수요 서비스 가격이 전월 대비 대폭 오르며 3년 4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치솟았다. 그러나 고용지표로 해석되는 비농업 일자리 증가 규모는 대폭 하향했다. 즉 실업률은 상승한 것이다. 이에 따라 물가만 보면 금리를 인하해선 안 되고, 고용만 보면 금리를 인하해야 하는 딜레마에 빠진 것이다. 한편, 이런 가운데 지난 20일 공개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7월 29일~30일 회의 의사록`은 매파적 성격을 띠었다. 의사록에 따르면 연준 위원 다수는 기준금리를 현재의 4.25~4.5%로 동결하는 데 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 美, EU산 의약품ㆍ반도체 관세 `15% 상한` 합의
미국과 유럽연합(EU)이 자동차, 의약품, 반도체 등 주요 품목에 대한 관세 상한을 15%로 제한하는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 이에 미국과의 관세 협상에서 최혜국 대우를 약속받은 우리나라도 유사한 수준의 관세가 적용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지난 21일(현지시각 기준) 미국과 EU는 지난달(7월) 27일 타결된 무역합의 내용을 공식 문서화한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공동성명에는 "미국은 EU산 의약품, 반도체 목재에 부과되는 최혜국대우(MFN) 관세와 무역확장법 232조 조치에 따른 관세를 합산한 (최종) 관세율이 15%를 초과하지 않도록 신속히 보장할 계획"이라는 내용이 담겼다. 또 "미국 공산품에 대한 모든 관세 철폐 등 합의 내용 이행을 위한 입법안을 마련하면 유럽산 자동차ㆍ자동차 부품에도 15% 관세가 적용될 것"이라고 명시했다. 아울러 철강ㆍ알루미늄 등에 적용되는 50% 품목 관세에 대해서는 "관세할당(TRQ) 도입 등 상호간 공급망 안보를 보장하기 위해 협력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의약품에 대한 최혜국 대우를 약속받은 한국도 이와 유사한 수준의 관세가 적용될 전망이다. 한국바이오협회 관계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대다수 OECD 국가의 제네릭 의약품 가격은 미국보다 높다"며 "미국으로 수입되는 제네릭 의약품은 관세를 면제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 "미국 이민은 특혜"… 이민 신청자 SNS도 검증한다
트럼프 행정부가 장기체류 신청자들의 반미(anti-American) 정서를 확인하기 위해 소셜미디어(SNS)도 검증을 강화할 방침이다. 지난 19일(현지시각 기준) AFP 통신에 따르면, 미 국토안보부 산하 이민국(USCIS)은 이날 `USCIS 정책 매뉴얼`을 개정하고, 개정 지침서를 심사 담당자들에게 보냈다. 개정 매뉴얼의 주요 내용은 미국에 거주하려 하거나 시민권을 받으려는 신청자들에 대한 SNS 심사를 확대하는 것이다. SNS 심사 결과 장기체류 신청자의 반미 활동 지지ㆍ홍보 견해가 발견되는 경우, 이민국은 이를 매우 중대하고 부정적인 요소로 간주해 신청을 거부할 수 있다. 반유대주의 테러ㆍ조직 등을 지지한 경우도 마찬가지다. 이에 매슈 트래게서 이민국 대변인은 "미국을 증오하고, 반미 이념을 가진 이들에게 미국의 특혜가 돌아가서는 안 된다"며 "미국에서 거주, 취업할 기회를 주는 이민 혜택은 권리가 아니고 특권"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검열 기준인 `반미주의` 또는 `반유대주의`가 어떤 것인지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아 이민국의 자의적 해석에 기댈 수밖에 없다는 점이 논란이 되고 있다. 또 앞서 지난 15일, 이민국은 시민권 취득 요건에 도덕성 검증 항목을 대폭 추가해 ▲신청자들의 교육 수준 ▲납세 현황 ▲상습 교통 법규 위반 여부 등까지 심사할 것임을 밝힌 바 있다. 이에 향후 외국인의 미국 체류 문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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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구광역구시교육청은 22일부터 23일까지 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과 대구의 주요 문화 공간에서 해외 학생 18명과 대구 학생 31명, 인솔 교사 19명 등 총 68명이 참여하는‘2025년 글로벌 교육수도 대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단위 학교 간 자매결연으로 대구를 방문하는 해외 학생들과 대구 학생들 간의 실질적 문화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네팔과 교류하는 경원고는 해외 학생 10명과 대구 학생 23명이 참여하고, 우즈베키스탄과 교류하는 대건고는 해외 학생 8명과 대구 학생 6명이 참가한다. 또 대구외국어고 학생 2명은 소통 지원을 맡는다.
첫째 날인 22일에는 대구교육청 행복관에서의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동화사를 방문하고, 앞산 케이블카를 체험한다. 이후 참여자들은 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으로 입소해 아이스브레이킹 및 레크리에이션 등 해외 학생과 대구 학생 간 교류의 시간을 가진다.
둘째 날인 23일에는 국립대구과학관을 견학하고, 수성못을 방문한 후 대구시교육청으로 이동해 일정을 마무리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행사 일정 동안 우리 학생들은 외국인 친구와 짝을 이뤄 생활하게 되며,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의사소통 능력과 세계시민 의식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축제를 통해 대구 학생들과 해외 학생들이 함께 어울려 상호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교육의 중심지로서 대구만의 특색 있는 브랜드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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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1일 ‘2025 인천교육정책 연구두레 초등 정책연구 결과 발표회’를 개최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초등분과 교사들이 제안한 정책과 관련 부서 협의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연구두레 회원과 관련 부서 국·과장, 실무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초등 연구두레에서 제안한 주요 정책은 △교권 침해 사안 처리를 위한 온라인 시스템 구축 △중학교 배정 희망서 온라인 접수 시스템 도입 △교권 보호를 위한 ‘1교 1변호사’ 제도 운영 △학급당 학생 수 조정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동교육과정 확대 등이다. 인천교육청은 법률과 예산 검토 등을 거쳐 단계적으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발표회가 교사의 아이디어와 정책 실현을 잇는 가교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학교와 교육청이 함께 인천교육의 성공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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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라남도 칠량초등학교(교장 전춘식)는 기난 21일, 1~4학년을 대상으로 예술강사 협력수업을 진행했다. 연극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몸으로 표현하며 문학작품을 재미있게 습득하고자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프로그램을 신청해 실시한 것이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학년별 활동으로 처음에는 즐거운 놀이로 공동체 의식을 느낄 수 있도록 보물찾기를 했다.
팀별로 돈을 찾아 적립하고 보물을 모으는 것이었으며 초반에는 그냥 컵만 넘겼지만 점차 관찰을 하며 기억이 필요함을 느꼈다고 한다.
다음은 학생들이 스스로 할 연극을 정했는데 다양한 의견을 말하고 그중에서 몇 개를 추려 다수결로 정했다. 4학년은 ‘양치기 소년’으로 결정하고 각자 집에서 책을 읽고 어떻게 바꿀지 생각해 오기로 하며 마무리했다.
4학년 이정훈 학생은 “연극 놀이가 재미있었다”면서 “처음에는 막 했는데 순서를 정해 찾으니 보물을 3개나 찾을 수 있어서 신났다”고 말하고 “연극을 정하기 위해 투표할 때 나는 ‘금도끼 은도끼’에 손을 들었지만 ‘양치기 소년’도 재미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책으로 공부하는 것보다 우리가 직접 만들고 활동하는 연극 수업이 나는 좋다”며 “작년에는 3,4학년이 같이 했는데 올해는 학년끼리만 한다니 조금 아쉽고, 연극을 더 많이 했으면 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만들어 가는 수업으로 대본 작성을 위해 서로 협력해여 아이디어를 공유하면서 소통 능력이 발달하고, 무대에 올라 발표하는 활동에서 자신감 향상과 성취감도 맛볼 수 있기에 우리 칠량초 학생들은 문학적 감수성을 바탕으로 타인과 공감하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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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2일 천안인애학교에 충남 최초로 친환경 수소전기버스를 통학버스로 도입하고, 김지철 교육감이 직접 차량 안전 점검과 학생 등교 맞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수소전기버스는 대기오염물질을 전혀 배출하지 않는 무공해 차량으로, 1회 충전 시 최대 680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지역 대기질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철 교육감은 현장에서 차량 외관과 주요 안전장치를 직접 점검하고, 학생들의 등·하교 동선 및 운행 안전성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또한 수소전기버스를 처음 이용하는 학생들을 맞이하며, 친환경 교통수단 도입의 의미와 ‘학생 안전 최우선’을 말하며 등교 환경 조성의 취지를 강조했다.
최상렬 학교지원과장은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우선으로 친환경 통학버스 확대와 통학차량 안전관리 강화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 “수소전기버스 도입을 계기로 차량 정기점검, 안전교육 등 통학환경을 지속적으로 관리·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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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전기차 충전기 의무 설치 대상에서 학교와 유치원이 제외 가능하다는 법제처의 공식 답변을 받았다면서 “관련 조례안도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와 적극 협의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임태희 교육감은 2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이같이 전하며 학교 현장을 고려한 법제처의 해석을 높이 평가한다고 강조했다.
임 교육감이 지난해 8월 언급한 ‘학생 안전에 대한 조금의 우려도 없어질 때까지 학교, 유치원 내 전기차충전기 설치는 중단하겠다’는 입장을 실행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최근 법제처는 해당 사안에 관한 경기도교육청의 법령 해석 요청에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 조례로 일부 교육시설을 설치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유권해석을 회신했다.
앞서 도교육청은 “학교는 학생들이 하루 대부분을 생활하는 공간으로, 차량 충전 중 발생할 수 있는 전기 화재, 감전, 고온 노출 등 잠재적 위험 요소로부터 학생을 보호해야 하는 책무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저학년 학생들이 충전 구역 근처를 무심코 오갈 수 있는 상황에서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는 안전사고의 우려가 크다는 점을 주요 고려 요소로 들었다.
법제처는 시행령 제18조의5에서 ‘교육연구시설’을 포함하되 시도의 조례로 그 구체적인 범위를 결정할 수 있도록 위임하고 있으므로 유치원이나 각급 학교를 설치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학교 내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의무와 관련해 학생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를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관할 조례 개정을 통해 재추진할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미래를 살아갈 학생들이 학습하고 성장하는 공간에서 불필요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등 학생 생명과 안전을 우선에 두고 지속가능한 환경 정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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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누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은 21일 오후 5시 강원 지역의 인재 육성 및 도내 인구 감소 위기 극복을 위해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와 함께 ‘강원 지역인재육성 비전 포럼’을 강릉 씨마크호텔 바다홀에서 개최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핵심과제인 지역정주
형 인재 양성을 위한 고교-대학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교육청, 지자체, 고교와 대학이 연계한 지역정주형 인재육성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김용승 가톨릭관동대학교 총장 △고등학교 교원 △교육청 및 지자체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강원 라이즈(RISE) 사업과 연계한 강원 지역인재육성 사업 설명과 강사 특강 △초·중등 연계 지역정주형 인재를 효율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참석자 네트워킹 등이 진행됐다.
신경호 교육감은 “강원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도내 고등학생을 위한 교육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강원 지역의 인재 육성이 곧 강원의 미래로, 이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대학을 비롯한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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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사진 광주교육청.
[에듀뉴스]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이 21일 동신여자중학교에서 재학생 450여 명을 대상으로 팥빙수 500여 그릇을 배식하고 있다. 이날 제공된 팥빙수는 (사)자비신행회에서 지역사회 응원 프로젝트의 하나로 마련했다.
ⓒ 에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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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2학기 개학을 앞두고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내 공동주택 공사가 한창인 대저중앙초 인근 통학로에 대한 꼼꼼한 안전 점검을 펼쳤다.
또 지난달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가칭 에코3 유치원과 초등학교, 에코1 중학교 설립 예정부지 등을 둘러보며 2029년까지 에코델타시티에 유치원 5개원, 초등학교 5개교, 중학교 3개교, 고등학교와 특수학교 각 1개교를 당초 계획대로 차질없이 신설한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김석준 교육감과 교육청 및 학교 관계자 10여명은 21일 오후 에코델타시티를 찾아 현장 안전점검과 학교 예정부지를 시찰했다.
부산시교육청은 2025년 통학로 개선을 위해 ▲부산시 및 자치구에 56억 원의 사업비 지원 ▲학교 부지 활용 통학로 개선 ▲통학 위험학교 통학 안전지킴이 배치 ▲통학안전지도시스템 ‘등굣길안심e’ 운영 등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아이들이 웃으며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등하굣길을 만들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통학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교육청은 에코델타시티 내 증가하는 학생의 적정 배치를 위해 올 3월 유치원 1개원, 초등학교 1개교, 중학교 1개교를 개교한데 이어, 오는 2029년까지 유치원 5개원, 초등학교 5개교, 중학교 3개교, 고등학교 1개교, 특수학교 1개교를 신설한다는 방침이다.
ⓒ 에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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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아프리카 우간다 공화국 교원을 초청해 디지털교육 연수를 운영한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경기 디지털교육의 앞선 경험을 아프리카 국가에 전파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향후 양국 간 교사 교류를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연수는 2024년 경기교육청과 우간다 공화국 교육체육부가 ‘교육정보화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진행하는 두 번째 초청 연수다. 기간은 20일부터 8박 9일 일정이며, 우간다 공화국 무기샤 아네트 교원연수개발국장을 단장으로 교원 총 26명이 참여했다.
우간다 교원 연수단은 오는 28일까지 ▲‘경기 글로벌 디지털 교육 선도 교사단’의 디지털교육 연수 ▲디지털 선도학교 수업 참관 ▲인공지능(AI) 관련 산업현장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경기 디지털교육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한다.
도교육청은 연수 기간에 경기 글로벌 디지털 교육 선도 교사단과 우간다 교원의 상호 교류 시간을 마련해 디지털교육 분야의 컨설팅을 진행한다. 또한 연수 후에도 양국 교원 간 소통 창구를 마련해 각종 교육자료와 수업 경험을 지속적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21일 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린 개강식 자리에서 “경기교육이 펼치는 인공지능(AI) 디지털 기술의 도입, 공교육 영역의 확장 시도는 대한민국의 교육 변화를 이끌고 세계 교육에도 중요한 메시지를 주고 있다”면서 “이번 방문 기간에 경기교육이 추진하는 교육을 자세히 소개하고, 양국 간 교육 문제에 대해 열린 소통의 기회가 확대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을 통해 학생 개인을 변화시키고 사회와 국가, 세계에 더 평화롭고 정의로운 미래를 만들도록 힘쓰는 것은 세계 교육의 공통 관심사일 것”이라고 강조하며 “우간다 교육과 경기교육이 협력해 더 밝은 세계시민으로 학생을 키워낼 수 있도록 힘을 합해보자”고 당부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이번 초청 연수를 비롯해 우간다 공화국의 교육지원 확대에 힘쓴다. 이에 따라 교사용 노트북 140대 지원을 포함해 10월 중 우간다 현지 방문 연수 및 컨설팅 진행 등 우간다 공화국 디지털 교육 발전에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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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오는 24~27일 대만 타이난시 고등학생 20명을 초청해 ‘찾아오는 5·18민주화운동 세계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시교육청이 지난해 이어 두 번째로 마련했으며, National Tainan Girl’s Senior High School 등 4개 학교 학생들을 초청했다.
대만 고등학생들은 24일부터 3박4일동안 광주지역 역사 명소를 둘러보며 5·18의 의미를 찾는 시간을 갖는다.
24일 광주에 도착한 학생들은 25일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한 후 전일빌딩245, 5·18민주화운동기록관, 옛 전남도청 등을 탐방한다.
또 한강 작가의 소설 ‘소년이 온다’의 주인공 문재학 열사의 어머니를 만나 5·18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한국의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학생들은 전남여고 강당에서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제곡 중 하나인 ‘소다팝’, 가수 로제의 ‘아파트’ 등 K-Pop을 함께 즐길 예정이다.
26일에는 국립광주박물관에서 아시아 도자 체험을 한다. 이어 전남여고 학생들과 급 식을 먹고, ‘수학’, ‘윤리와 사상’, ‘스포츠와 생활’ 등 5개 수업을 같이 듣는다.
저녁에는 5·18홍보단 ‘푸른새’ 학생들과 레크리에이션을 함께 하고, 민주·인권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마지막 날에는 광주향교에서 한복, 전통혼례 등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대만으로 돌아간다.
시교육청은 이번 교류를 통해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민주·인권·평화의 보편적 가치로 확장하고, 학생들이 광주정신으로 갖춘 세계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오는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는 광주 학생들이 대만을 방문해 타이페이, 타이난, 카오슝을 탐방하는 ‘찾아가는 5·18민주화운동 세계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찾아가는 프로그램’에는 청소년 5·18홍보단 ‘푸른새’ 단원 21명이 참여해 대만 학생들과 인권 체험, 대만 민중봉기 2·28사건 현장 등을 찾는다.
이정선 교육감은 “5·18은 광주를 넘어 세계가 함께 기억하고 배워야 할 인류 보편의 가치”라며 “다른 나라 청소년들이 5·18 역사를 직접 체험하며 광주정신을 배우고, 광주학생들과 함께 세계 민주주의를 계승하는 주역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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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교육부는 21일 17개 시도교육청 부교육감 회의를 개최하고 직업계고 현장실습이 본격 시작되는 9월에 대비해 직업계고 현장실습 안전사고 예방 체계를 긴급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을 역입한 최교진 교육부 장관 후보자와 미리 발걸음을 맞추기 위한 행보로 보인다.
교육부에 따르면 이는 최근 산업재해 사망사고를 사회적 타살로 인식하고 이를 근절하고자 하는 사회적 분위기에 발맞춰, 교육부‧시도교육청이 공동으로 현장실습 안전환경 조성을 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그동안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안전한 직업계고 현장실습 운영을 위해 공동 현장실습 지침(매뉴얼)을 마련하고 모든 직업계고에 학교전담 노무사를 배치(2018년부터 도입, 2025년 기준 1,077명)하여 안전한 기업 현장임을 사전에 실사한 뒤 실습을 실시하도록 했다. 또한 학생을 대상으로는 안전과 노동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아울러 학교는 현장실습생에 대한 주기적 순회 지도를, 전담노무사는 실습기업 점검·지도(코칭)와 학생 면담을 실시하고, 2024년부터 도입된 인공지능(AI) 점검(모니터링) 시스템을 보완하여 실습생에 대한 위험징후가 통보될 경우 학교가 현장실습시스템에 조치 결과를 입력·저장해야 마감되도록 현장실습에 대한 학교의 관리체계도 강화해 왔다.
이번 회의에서는 그간의 관리체계가 보다 실효적으로 운영되도록 교육부‧시도교육청 합동 현장밀착형 관리‧감독 및 신속한 점검(모니터링) 보고체계 구축이 논의됐다.
먼저 교육부 차원 현장실습 특별점검반을 현장실습 기간(2025년 9월~2026년 1월) 동안 운영한다. 최근 3년간 안전사고 발생 빈도와 강도를 분석하여 중점 관리대상 학교·기업을 선별하고 교육부‧현장실습 상담사(컨설턴트)‧안전 전문가가 합동으로 현장실습 준비 및 운영 상황을 살펴보고 점검한다.
시도교육청에서도 부교육감‧담당 국‧과장이 직접 현장실습 기업을 현장 점검하여 운영 실태와 애로사항을 파악 후 보고하는 현장점검체계를 구축 운영하고 그 실행 상황을 교육부에 보고하여 타 시도와 공유한다.
학교는 학생의 안전과 노동인권 보호에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 특히, 학생의 실습일지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AI) 점검(모니터링) 시 드러난 위험징후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하고 권익구제·복교조치 등 처리결과를 반드시 교육청 등에 보고해야 한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실습현장은 학습 현장이자 또 다른 교실이며, 안전과 인권은 첫 번째 수업”이라고 말하며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학교 현장의 촘촘한 안전관리와 수시 점검(모니터링)을 통해 안전사고와 권익 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참여 주체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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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상남도 산청유치원(원장 박미숙)은 여름방학 기간 동안에도 유아들이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놀이와 문화예술체험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유치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여름방학 동안 유아들은 인근 작은 영화관을 찾아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문화적 감수성을 키우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으며 커다란 스크린으로 보는 영화에 눈을 반짝이며 몰입하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즐거움이 가득 묻어났다고 한다.
‘유치원으로 찾아오는 문화예술 공연’도 다채롭게 마련됐으며 산청도서관이 주관한 ‘마리오네트 퍼포먼스 콘서트’는 섬세한 손길로 생명을 얻은 인형이 펼치는 이야기로 유아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무대 예술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는 뜻깊은 경험이 됐다. 또한 ‘애니메이션 오페라 콘서트’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오페라 이야기와 감동적인 음악이 어우러져, 예술을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한다..
이 밖에도 각 교실에서는 다양한 놀이가 매일 이루어지고 있으며 특히 신체 활동 중심의 놀이가 활발히 진행되어 방학중에도 유아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고, 교육과 놀이가 어우러진 활동들로 유아들은 한뼘 더 성장하고 있다.
산청유치원 박미숙 원장은 “방학이라고 해서 배움이 멈추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유롭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아이들의 잠재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유아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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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보이텔스바흐 합의 기반 ‘경기-서울 학생토론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토론회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유지와 폐지를 주제로, 경기와 서울 지역 대표 고등학생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토론회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국회 교육위원회 김영호 위원장을 비롯해 지역별 중·고등학생 등 모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학생들은 찬성과 반대 측으로 나눠 1차 토론, 2차 토론, ‘공존을 향한 주장하기’와 ‘합의안 도출’ 과정을 거치며 토론을 마쳤다.
임태희 교육감은 토론회 시작부터 끝까지 자리를 함께하며 학생들의 토론을 경청했다.
임 교육감은 “학생들이 오늘 보여준 토론의 품격은 경청과 존중에 있었다”면서 “우리 사회에서 점점 잊혀가는 ‘대화의 힘’과 ‘합의의 길’을 국회에 모인 경기-서울 학생들이 보여줬다”고 높이 평가했다.
이어 “학생들은 나와 다른 생각도 끝까지 들었고, 입장을 바꿔 생각하면서 서로의 차이를 좁혀나갔다”며 “승패를 가르는 것이 아니라 해결책을 함께 찾으려고 노력했다는 점이 뜻깊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오늘 토론회에서 보여준 것처럼 대화와 합의를 통해 민주주의의 본질을 찾아 나가는 학생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하면서 “교육만큼은 대립과 갈등을 넘어서 보자”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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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 산하 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형선)은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2025. 여름방학 영어캠프’를 운영했다.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캠프는 체험 중심의 활동과 몰입형 영어 환경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에 노출되며, 실생활 중심의 표현을 익혀 영어 사용에 대한 자신감과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활동으로 운영됐다.
참여하는 모든 학생들이 영어로 소통하며 협력하는 방식으로 운영하여 실생활 속 영어 활용 능력을 자연스럽게 익히며 주요 활동으로는 ▲청진기 만들기 ▲나만의 레시피 만들기 ▲픽셔너리 게임 ▲팀워크 탁구공놀이 ▲마켓데이 등이 진행됐다.
특히 학생들은 캠프 기간 동안 수업 참여와 과제 수행을 통해 ‘학습 포인트’를 적립했으며 마지막 날 이 포인트를 ‘달러’로 교환해 마켓데이에서 물건을 직접 구매했다. 배운 만큼 보상을 받고, 이를 활용해 쇼핑을 하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다고 한다.
캠프에 참여한 4학년 학생은 “영어가 어렵다고만 생각했는데, 영화와 게임으로 배우니까 훨씬 재미있었고, 친구들과 영어로 대화하면서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말했다.
고흥교육지원청 권형선 교육장은 “학생들이 원어민 교사와 함께 영어로 소통하며 즐거움과 자신감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글로벌 역량을 함양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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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경기도교육청, 국회 교육위원장과 공동으로 20일 국회에서 ‘보이텔스바흐 합의 기반 경기-서울 학생 토론회’를 개최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먼 이번 토론회는 보이텔스바흐 원칙 수립과 이에 기반한 토론수업의 전국적 확산을 위해 기획되었다.
그동안 서울시교육청은 2023년 하반기부터 보이텔스바흐 원칙에 기반한 서울형 토론수업인 ‘역지사지 공존형 토론수업’모델을 개발하여 교재 개발, 교원 연수 및 워크숍, 컨설팅단 운영 등 다각적 노력을 통해 토론수업 실천 학교를 지원하고 확산해왔다.
특히 지난해 12월 공론화 과정을 통해 ‘역지사지 공존형 토론수업 실천교사 선언문’을 작성하고, 한국형 보이텔스바흐 원칙 수립의 필요성과 의의, 그리고 원칙의 주요 내용 등을 표명한 바 있다.
이번 토론회는 서울뿐 아니라 타 시도교육청과 협업한 첫 사례로서 서울과 경기의 고등학생들이 당면 현안인 ’대학수학능력시험 제도 유지해야 하는가, 폐지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치열한 토론활동을 하게 된다. 주요 쟁점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은 학교 교육의 정상화에 기여하는가 ▷대학수학능력시험은 학생의 학력 및 대학수학능력을 측정하기에 적합한가 ▷대학수학능력시험 중심의 입시 제도는 교육 불평등 해소에 도움이 되는가이다.
토론은 서울, 경기 고등학생들이 4명씩 참여해 1차토론, 2차토론, 합의문 작성 및 발표의 단계로 진행했다. 그 과정에서 학생들은 찬성과 반대의 입장을 모두 경험하며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다양한 사고의 기회를 갖게 된다. 토론의 마지막 부분에 양측의 학생들은 합의문을 작성하게 되는데 합의가 가능한 부분과 불가능한 부분을 숙고하고 의견을 조정하며 시민적 합의를 이루게 된다.
토론회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국회 교육위원회 김영호 위원장을 비롯해 지역별 중·고등학생 등 모두 100여 명이 참석했다.
대표 학생들은 찬성과 반대 측으로 나눠 ▲수능의 공정성 ▲교육의 다양성 ▲입시 경쟁의 폐해 ▲대안 평가 방식 등 다양한 관점에서 논쟁을 펼쳤다.
찬성 측은 “수능은 전국 단위의 표준화된 평가로서 사회적 신뢰를 확보하고 있다”며 “학생 개개인의 노력과 역량을 공정하게 평가할 수 있는 장치”라고 주장했다.
반대 측은 “수능은 과도한 경쟁과 사교육을 유발하며, 사고력과 창의력 성장을 저해한다”며 “학생의 다양한 역량을 반영할 수 있는 대체 평가 방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토론회는 학생들의 날카로운 질문과 응답으로 긴장감 속에서도 활발하게 진행됐다. 국회 관계자 및 교육전문가들도 참관하며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에 귀를 기울였다.
특히 이번 토론은 1차 토론, 2차 토론을 거쳐 ‘공존을 향한 주장하기’와 ‘합의안 도출’ 과정을 추가했다. 학생들은 수능이 사고력 중심 평가로 전환되기 위해 서·논술형 평가가 필요하며, 평가의 공정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공지능(AI) 채점 시스템 도입이 필요하다는 점에 합의했다.
또한 학생들은 공교육으로 수능을 충분히 대비할 수 있도록 학습지원 플랫폼 제공과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학습 도구를 도입해야 함을 제안했다. 나아가 수능이 지금보다 훨씬 균형 있고 지속 가능한 시험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자격고사 성격으로 전환되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했다.
정근식 교육감은 “서울과 경기도의 학생들이 당면한 이해관계와 밀접한 주제에 대하여 찬성과 반대의 입장을 모두 경험해보는 과정을 통해 다양성을 이해하고 시민적 합의에 도달하려는 노력을 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민주적 의사소통 능력을 키워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도록 역지사지 공존형 토론수업을 한 층 더 내실화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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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경기도교육청, 국회 교육위원장과 공동으로 20일 국회에서 ‘보이텔스바흐 합의 기반 경기-서울 학생 토론회’를 개최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먼 이번 토론회는 보이텔스바흐 원칙 수립과 이에 기반한 토론수업의 전국적 확산을 위해 기획되었다.
그동안 서울시교육청은 2023년 하반기부터 보이텔스바흐 원칙에 기반한 서울형 토론수업인 ‘역지사지 공존형 토론수업’모델을 개발하여 교재 개발, 교원 연수 및 워크숍, 컨설팅단 운영 등 다각적 노력을 통해 토론수업 실천 학교를 지원하고 확산해왔다.
특히 지난해 12월 공론화 과정을 통해‘역지사지 공존형 토론수업 실천교사 선언문’을 작성하고, 한국형 보이텔스바흐 원칙 수립의 필요성과 의의, 그리고 원칙의 주요 내용 등을 표명한 바 있다.
이번 토론회는 서울뿐 아니라 타 시도교육청과 협업한 첫 사례로서 서울과 경기의 고등학생들이 당면 현안인 ‘대학수학능력시험 제도 유지해야 하는가, 폐지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치열한 토론활동을 하게 된다. 주요 쟁점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은 학교 교육의 정상화에 기여하는가 ▷대학수학능력시험은 학생의 학력 및 대학수학능력을 측정하기에 적합한가 ▷대학수학능력시험 중심의 입시 제도는 교육 불평등 해소에 도움이 되는가이다.
토론은 서울, 경기 고등학생들이 4명씩 참여해 1차토론, 2차토론, 합의문 작성 및 발표의 단계로 진행했다. 그 과정에서 학생들은 찬성과 반대의 입장을 모두 경험하며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다양한 사고의 기회를 갖게 된다. 토론의 마지막 부분에 양측의 학생들은 합의문을 작성하게 되는데 합의가 가능한 부분과 불가능한 부분을 숙고하고 의견을 조정하며 시민적 합의를 이루게 된다.
정근식 교육감은 “서울과 경기도의 학생들이 당면한 이해관계와 밀접한 주제에 대하여 찬성과 반대의 입장을 모두 경험해보는 과정을 통해 다양성을 이해하고 시민적 합의에 도달하려는 노력을 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민주적 의사소통 능력을 키워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도록 역지사지 공존형 토론수업을 한 층 더 내실화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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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0일 전 기관 및 학교를 대상으로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2025 을지연습과 연계하여 학생과 교직원의 위기 대응 능력 향상과 안전 확보를 목표로 진행됐다.
최근 북한은 한미연합훈련을 ‘직접적인 군사도발’이라 강력히 비난하며 포병 사격, 전투기 훈련 등 군사적 대응 의지를 과시했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인해 러시아와 북한과의 군사협력이 강화되고 있어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환경이 불안정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오후 2시에 실시한 민방위훈련은 중앙민방위경보통제센터에서 훈련공습경보 발령과 동시에 안전요원의 대피유도에 따라 신속하게 지정된 대피장소로 이동했으며 대피장소로 이동한 후에는 비상 시 국민행동요령, 방독면 착용요령 등 각각의 상황에 맞는 행동요령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을지연습과 연계한 이번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은 국가안보와 지역사회의 안전을 강화하고, 재난 상황에서의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했다. 훈련은 각 단계별 비상 상황에 맞춰 ‘경보 발령–대피–행동요령 교육’ 순으로 진행됐으며 대피 과정에서는 이동 속도와 질서 유지가 잘 이루어졌고, 대피 경로와 시설 안전 상태도 점검했다. 이를 통해 전 직원과 학생의 비상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고, 안보와 안전을 위한 대비 체계를 강화했다.
대전시교육청 고영규 총무과장은 “실제 대피훈련을 통하여 비상시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위기 대응 능력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교육가족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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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19일 송명초등학교에서 학부모, 학생 및 교직원 대상으로 ‘학교를 삶으로! 일상을 배움으로’를 주제로 강연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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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이 20일 오전 서초구 서울교육연수원에서 2025년 9월 1일자로 임용되는 유·초·중등·특수 신규 교(원)장·교(원)감을 대상으로 ‘한 사람 한 사람 모두가 빛나는 서울교육‘을 주제로 특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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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20일 오전 11시 시교육청 접견실에서 학생 마음건강 및 생명존중교육 강화를 위해 굿네이버스(사무총장 김중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학생, 교사, 학부모 모두의 마음이 건강한 교육공동체를 조성하고 심리정서지원에 양 기관이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은 강은희 교육감과 전미선 부사무총장을 비롯해 교육청의 교육국장, 생활인성교육과장, 굿네이버스의 영남권역본부장, 대구사업본부장 등 양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진행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생명존중교육 및 캠페인 운영 ▲학생심리정서지원을 위한 심리검사 및 심리치료 연계 사업 ▲생명존중포럼 및 연구 협력 사업 ▲생명존중 가치 확산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 강화 연계사업 공동 추진 등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교사·학부모 대상 ‘생명존중 프로그램’캠페인 공동 기획 및 교육콘텐츠 운영에 굿네이버스대구사업본부가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전미선 부사무총장은 “우리 학생들의 마음건강 위험을 사전에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는 일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 생각한다”며 “우리 굿네이버스는 대구교육청과 협력해 학생, 교직원, 학부모와 함께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생명존중 가치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굿네이버스의 학생 마음건강을 위한 관심과 노력 그리고 사회적 기여도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한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생명존중 인식확산은 물론 다양하고 지속적인 협력이 이루어지고, 우리 아이들이 더욱 건강하게 자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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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지난 2월 교각 위에 설치 중이던 거더가 무너지면서 10명의 사상자를 낸 세종~안성 고속도로 붕괴사고의 결정적 원인은 전도방지시설(스크류 잭)을 임의로 제거했기 때문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19일 세종~안성 고속도로 건설공사 중 청용천교 붕괴사고와 관련해 건설사고조사위원회(이하 사조위)의 사고조사 결과와 재발 방지 대책 등을 공개했다.
사고는 지난 2월 25일 오전 9시 50분께 세종~안성 9공구 청용천교 상부 거더(상판의 대들보 역할을 하는 구조물)를 런처(거더를 인양ㆍ설치할 때 사용하는 장치)로 설치 뒤 런처가 후방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사조위는 그간의 사고조사 결과를 토대로 스크류 잭의 임의 제거, 안전인증 기준을 위반해 런처를 후방으로 이동한 점을 주요 사고원인으로 지목했다.
특히 붕괴 시나리오별 구조 해석 결과, 런처 후방이동 등 동일한 조건에서도 스크류 잭이 제거되지 않았을 경우에는 거더가 붕괴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스크류 잭 제거가 붕괴의 결정적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한국도로공사의 검측 매뉴얼상 런처 등 임시시설의 검측 주체인 시공사는 하도급사의 스크류잭 제거 사실을 파악하지 못했다.
해당 런처는 전방이동 작업에 대해서만 안전인증을 받았으나, 후방이동 작업 등을 포함해 「산업안전보건법」을 위반해 안전관리계획서를 작성했음에도 시공사와 발주청은 계획서를 그대로 수립ㆍ승인한 것으로 드러났다.
시공 과정에서도 미흡한 부분이 발견됐다. 시공계획에 제시된 런처 운전자와 사고 당일 작업일지의 운전자가 서로 다르고, 작업일지상 운전자는 작업 중 다른 크레인 조종을 위해 현장을 이탈하는 등 전반적인 현장 관리ㆍ감독이 부실했다.
사조위는 사고 이후 현장에 남아 있는 구조물에 대한 안전성을 확인한 결과 ▲교각(P4)의 기둥과 기초 접합부 손상 ▲교대(A1)의 콘크리트 압축강도(평균 29.6MPa)가 설계기준(35MPa)의 84.5% 수준으로 시방서 기준(85%)에 다소 미달 ▲미붕괴 거더에서 기준치(55mm) 이상의 횡만곡 발생(60~80mm) 등이 발견돼 향후 발주청의 정밀조사를 통해 각 구조물에 대한 보수 또는 재시공 여부를 결정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사조위는 사고 재발 방지 대책으로 전도방지시설 해체 시기에 대한 기준 마련과 발주청과 건설사업관리자의 관리ㆍ감독 의무 현실화 등을 제안했다. 또 거더 길이 증가에 따른 횡만곡 및 프리-스트레스트 콘크리트(PSC) 거더의 솟음량 관리와 런처 등 장비 선정의 적정성에 대한 관계 전문가 검토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국토부는 전도방지시설은 가로보 타설ㆍ양생 이후 건설사업관리기술인의 승인을 거쳐 해체하는 것으로 `교량공사 표준시방서`를 개정할 계획이다. 또 런처 등 건설장비를 사용하는 특정 공법은 발주청 기술자문(심의)시 건설장비 전문가가 참여하도록 `기술자문위원회 운영규정`을 개정할 예정이다.
목적물ㆍ중요공정 외 임시시설에 대한 발주청 및 건설사업관리기술인의 관리ㆍ감독의무 현실화를 위해 `한국도로공사 건설현장 검측업무 매뉴얼`을 개정하고, 거더 길이 증가에 따른 횡만곡과 솟음 관리를 위해 `교량공사 표준시방서` 내 `PSC 거더 표준시방서`도 신설할 방침이다.
국토부는 사조위 활동과 별개로 특별점검단을 구성해 사고가 발생한 세종~안성 고속도로 9공구 현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정기안전점검 결과 일부 미제출 등 안전관리 미흡 사례 4건 ▲콘크리트 압축강도 품질시험 일부 누락 등 품질관리 미흡 사례 1건 ▲건설업 무등록자에 대한 하도급ㆍ시공참여 등 불법하도급 사례 9건 등 총 14건을 적발했다.
국토부는 사조위 조사 결과ㆍ특별 점검 결과를 유관 부처, 지자체 등에 즉시 통보하는 한편, 각 행정청은 소관 법령에 따라 벌점ㆍ과태료 부과, 영업정지 처분을 검토하는 등 엄중한 조치를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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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이 지난 6일 발표한 ‘2026학년도 공립 유·초·중등·특수·교과 외 교사 임용시험 사전예고’에 따르면, 강원도의 내년도 신규교사 선발 예정 인원은 초등 129명, 중등 정교사 여기서 ‘정교사’의 의미는 다음과 같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지부장 최고봉) 강원지부에 따르면 초·중등교육법 제21조(교원의 자격) ② 교사는 정교사(1급·2급), 준교사, 전문상담교사(1급·2급), 사서교사(1급·2급), 실기교사, 보건교사(1급·2급) 및 영양교사(1급·2급)로 나누되, 별표 2의 자격 기준에 해당하는 사람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교육부장관이 검정·수여하는 자격증을 받은 사람이어야 한다.
62명, 특수(유·초·중등) 9명, 보건 16명, 영양 18명, 사서 3명, 전문상담 7명이다. 중등 정교사는 2025학년도 사전예고(91명) 대비 31.9%, 2025학년도 실제 모집공고(118명) 대비로는 47.5% 감소했다.
강원도는 농산어촌·소규모학교 비율이 전국 최고 수준이다. 특히 2025년 전면 시행되는 고교학점제의 핵심은 학생 과목 선택권 보장이지만, 이번 감축안은 선택과목 개설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다. 이미 일부 고등학교에서는 정보나 물리 등 과목이 개설되지 못해 학생들이 원하는 과목을 학교에서 수강하지 못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교사 1명이 담당하는 과목의 수가 증가하고 수업 시수도 증가하고 있어서 수업 준비와 학생 맞춤형 지도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이는 고교학점제가 지향하는 ‘맞춤형 교육’과 정면으로 배치된다.
전교조 강원지부는 “교육부와 강원교육청에 촉구한다”면서 “농산어촌 초·중등학교의 학습권과 지역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소규모학교 필수 정원제를 즉시 도입하고 ‘학생 수’ 기준을 ‘학급 수’ 기준으로 전환하는 법 개정을 조속히 통과시켜 이에 맞춘 정원 확충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한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 교사의 안정적 확보를 강화하고 불필요한 행정업무를 줄여 교사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보장해야 한다”면서 “무엇보다 강원교육청은 교육부 방침을 수동적으로 따르지 말고, 강원도의 고교학점제 운영과 교육 현실에 맞춘 별도의 정원 확대 요구안을 중앙정부에 제출해야 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교원의 수는 교육의 질을 담보하는 최소한의 조건이자, 고교학점제의 실질적 운영 기반”이라면서 “교육부와 강원도교육청은 단기적인 수급 조정이 아니라, 강원교육의 지속가능성과 학생 선택권을 보장하는 중·장기 교원 확충 계획을 즉각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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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공정한 기회, 함께하는 성장, 미래를 여는 교육을 모색하는 ‘2025 경기교육 미래포럼’이 문을 연다.
‘2025 경기교육 미래포럼’이 ‘청소년 극우화 현상’과 ‘이재명 정부의 교육개혁의 방향’을 중심으로 한 경기교육의 미래를 논의하는 ‘2025 경기교육 미래포럼’이 오는 30일 오후 2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재명 정부의 초대 교육부 장관 하마평에 줄곧 언급된 성기선 교수(가톨릭대 교직과)가 경기교육의 미래를 성찰하고 민주주의의 뿌리를 다지는 공론의 장으로 마련하기 위해 ‘경기교육 미래포럼’을 만들었다.
이번 포럼은 총 3부로 구성됐다.
1부는 경기교육 미래포럼의 열림식이 간소하게 진행된다.
2부는 ‘청소년 극우화의 현실’을 주제로 전문가들의 진단과 해법을 다룬다. 이 자리에는 ‘극우청년의 심리적 탄생’을 김현수 명지병원 신경정신과 전문의와 ‘사이버 내란 종식‘을 황희두 노무현재단 이사가 참여해 청년세대의 사회·심리적 특성과 정치적 성향 변화의 배경을 살펴보고 그에 대한 교육적 접근 방안을 함께 논의한다.
3부는 ‘이재명 정부와 교육을 말하다‘와 ’이재명 정부 교육의 길‘을 주제로 진행된다. 박구용 전남대학교 철학과 교수와 성기선 가톨릭대학교 교직과 교수가 참여해 현 정부의 교육정책 기조를 진단하고 미래 교육의 방향성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을 주최한 성기선 대표는 “청소년·청년층의 정치적 변화와 교육 현안을 진단하고, 분열이 아닌 연대를, 소외가 아닌 참여를 통해 경기교육이 나아갈 길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교육의 다양한 목소리를 나누는 장에 교육에 관심이 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 경기교육 미래포럼은 경기교육 미래에 관심 있는 분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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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고동진 의원(서울 강남구병)은 지난달(7월) 12일 서울의 한 이면도로에서 브레이크(제동장치)가 없는 픽시자전거를 운전하던 중학생이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에어컨 실외기에 충돌해 숨진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자전거의 운행을 제한하는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이달 20일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픽시자전거는 브레이크와 같은 제동장치가 장착되지 않아 제동거리가 일반 자전거보다 수배 이상 길지만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묘기 영상이 퍼지면서 청소년들 사이에 유행 중인바, 막상 제동장치가 없는 자전거를 제재할 수 있는 법률적 근거가 없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실제 현행법에서는 제동장치가 있는 경우만 자전거로 인정하고 있으며 이 경우에 한해 「도로교통법」상 안전운전에 대한 의무를 부과하고 있어, 법률적인 자전거로 인정하지 않고 있는 픽시자전거는 법적인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실정이다.
이에 고동진 의원은 자전거의 형태와 구조를 갖춘 것 중에서 제동장치가 없는 경우에는 운전자로 하여금 이면도로, 자전거도로, 보도 등 「도로교통법」상 여타의 도로에서 그 운행을 금지하도록 하는 동시에, 이를 위반할 시 `20만 원 이하의 과태료`에 처하게 하는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고동진 의원은 "실내경기용으로 만들어진 픽시자전거를 외부에서 주행할 경우 그 당사자뿐만 아니라 보행하고 있는 다른 사람들도 굉장히 위험할 수 있다"며 "픽시자전거의 외부 도로 운행을 엄격히 제한할 수 있는 법률적 체계의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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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과 윤철호 대한출판문화협회장이 19일 오후 서울교육청에서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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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19일 “교육부의 2026학년도 초·중등학교 교원 정원 감축 재조정”을 촉구하는 입장문을 발표헸다.
이번 입장문은 지난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3년간 단행된 급격한 교원 정원 감축 추세에 강력한 유감과 우려를 표하고, 교육 국가 책임제와 디지털AI 미래교육의 기조를 담은 새로운 교원정책 수립을 요청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 윤석열 정부의 학생수에 따른 기계적 교원 정원 산출 방식에 의해 최근 3년간 서울의 교원 정원은 전국 평균보다 훨씬 가파른 속도로 감축됐으며 이는 곧 서울 학생들 모두의 명백한 피해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서울교육청은 △과밀학급 및 과밀학교 해소 지원 △소규모학교 운영 지원 △기초학력 지원 및 개별학생 맞춤 교육 지원 △고교학점제 운영 지원 △다문화 학생 지원 등을 위해 적정 교원 정원의 확보는 기본적이며 필수적인 과제임을 밝히고 2026학년도 대규모 감축 배정 예정인 교원 정원의 재조정을 강력히 요청헸다.
아울러 이러한 서울교육청의 입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자료로, 지난 5년 간의 서울 초·중등 교원 정원 배정 현황, 서울 학생 수 및 교사 수 변동 추이, 그리고 향후 서울 초·중등 교원 정원 확보의 필요성 등을 상세하게 밝혔다.
또한 서울교육청은 지난 정부의 교원 정원 감축에 따른 학교현장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새 정부의 ‘공교육 국가 책임제’정책 기조에 맞는 미래교육수요, 교육복지와 교육격차 해소, 지역의 특수성과 다양성을 반영한 학교 현장 중심의 중장기 교원수급계획 수립을 촉구했다.
정근식 교육감은 “학생 한명 한명이 주인공으로 존중받을 수 있는 서울교육 실현을 위해 교원 정원의 안정적 확보가 가장 중요한 당면 과제”임을 천명하고 “대한민국 학생들이 질 높은 공교육을 통해 차별 없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원 정책을 펼치고 이를 위해 교원 정원 확보를 위한 모든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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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19일 남부청사에서 신규교사의 현장 적응과 교육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시행한 ‘경기교사인턴제’ 운영의 최종 성과와 비전을 공유했다.
임 교육감은 △2025 초등 임용 합격자 89명, 수석교사와 함께 현장 교육활동 경험 △신규교사 교직 적응력 신장을 위한 필수역량 함양, 6개월 여정 공유 △“교사인턴제는 교직의 첫걸음, 늘 교사 곁에서 함께하겠다” 등을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먼 ‘경기교사인턴제’는 2025년도 초등교사 임용시험 합격자 89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6개월간 운영했다. 인턴교사들은 수석교사 소속 학교에서 수업, 생활지도, 행정업무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경험하며 교직 적응 역량을 쌓았다.
특히 수석˓경력 교사의 도움을 받으며 ▲다학년·다교과 연계 수업 ▲부담임·보조교사 ▲수업 참관 ▲단독 수업 ▲생활지도 ▲행정 등 실질적인 교육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성과˓비전 공유회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수석교사, 멘토 교사, 인턴교사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임 교육감과 함께 한 간담회는 ▲수고의 결실, 빛나는 발걸음 ▲교사의 길, 성장스토리 ▲함께 그릴 미래 청사진 등의 주제로 진행됐다.
간담회에서 임 교육감은 인턴교사들과 지난 6개월간의 교직 적응 경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수료증을 전달하며 그간의 수고를 격려했다. 이어서 멘토·연구학교·인턴교사 성장 이야기를 공유하고, ‘경기교사인턴제’ 안착을 위한 연구 결과와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임 교육감은 “교직은 수업, 생활지도, 소통, 협업 등 많은 과제를 함께 풀어가야 하는 길”이라면서 “경기교사인턴제를 통해 쌓은 경험이 교직의 출발점이 되었듯이 경기도교육청은 늘 여러분 곁에서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하이러닝 등 미래교육 플랫폼을 통해 교사가 학생의 성장시키는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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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엗ㅠ뉴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청렴 정책 확산 및 실천을 위해 ‘MZ 청렴 서포터스’를 운영한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전북교육청은 19일 5층 회의실에서 청렴에 관심 있는 MZ세대 교직원 24명으로 구성된 ‘2025년 MZ 청렴 서포터스’ 발대식을 개최했다.
MZ 청렴 서포터스는 MZ세대의 시각에서 청렴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청렴문화를 실천·확산하기 위한 자발적 참여 조직이다.
지난 7월 16~23일까지 공모를 통해 지원자 신청을 받아 적극성·전문성·파급력·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선발했다.
선정된 24명의 MZ 청렴 서포터스는 오는 12월까지 정기회의와 온라인 아이디어 교환을 병행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주요 활동은 △세대 공감형 청렴활동 참여 △갑질 근절 및 소통문화 확산 콘텐츠 제작 △청렴 캠페인 및 홍보 활동 △불합리한 제도·관행 발굴 및 개선 제안 등이다.
서포터스 활동에는 콘텐츠 제작, 회의공간, 청렴 키트 등이 지원되며, 우수 활동 팀에는 교육감 표창과 총 11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도교육청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MZ세대 공직자들의 자율적 참여를 기반으로 한 청렴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조직 내 청렴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청렴은 교육 행정의 근간이며, 이번 서포터스 활동은 전북교육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모든 세대가 함께하는 청렴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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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라남도 장성황룡중학교(교장 임명희)는 18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자기주도학습력 향상 프로그램 ‘공부가 뭐니?’를 운영했다.
학교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다양한 학습법과 실습을 통해 자기효능감을 높이며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2교시부터 7교시까지 각 교실에서 진행되며 ▲집중력 테스트와 공부의 의미 탐구 ▲이미지 암기 및 인출 기반 공부법 실습 ▲효과적인 암기법 적용 ▲예습·수업·복습 사이클 학습 ▲개인별 학습 실천 계획 수립 ▲발표 및 다짐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학생들은 모둠 활동, 동영상 제작, 발표, 게임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재미있고 실질적인 학습 경험을 하게 된다.
학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학습 동기를 부여받아 스스로 학습 계획을 세우며 실천하는 힘을 기르기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예습·복습 습관을 생활화하고 시험 준비 능력을 키움으로써 학교 수업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선영 학생은 “평소 공부를 시작하려 해도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몰랐는데 이 프로그램 덕분에 벼락치기가 아닌 꾸준한 공부습관으로 좋은 성적을 거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종현 지도교사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공부에 자신감을 갖고,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습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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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5-08-19 · 뉴스공유일 : 2025-08-19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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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은 19일 2025학년도 2학기 개학과 함께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감염병 확산 방지 계획을 수립하고 감염병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2025년 7월말 기준, 표본감시 의료기관 코로나19 입원환자 수 및 바이러스 검출률 모두 최근 4주 이상 증가세이며 호흡기 감염증 역시 꾸준히 증가추세에 있다.
이에 도교육청은 코로나19 재유행과 호흡기 감염병 증가추세에 따라, 개학 이후 학생 집단생활에서의 확산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감염병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학교를 지원한다.
(학교 예방 활동 내실화) 손씻기 습관화, 교실 환기 등 환경 소독 및 일상적 위생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급식실, 화장실, 특별실 등 다중 이용 공간은 주기적으로 소독을 실시하고, 필요시 추가 방역을 진행한다.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감염병 위기대응 매뉴얼에 따라 감염병 관리 조직을 정비하고 단위학교별 모의훈련을 실시하며 마스크, 체온계, 소독제 등 학교 방역물품 내역을 점검한다. 교육지역청과 도교육청 역시 대응반을 재정비하고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유지한다.
(학생, 교직원 교육 및 안내 강화) 감염병 대응을 위해 전 공무원은 감염병 교육을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학생들에게 예방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알린다. 또한 가정으로 배포되는 안내물을 통해 학부모가 자녀 건강관리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도교육청 송수경 인성생활교육과장은 “학교는 학생들에게 가장 안전한 공간이어야 한다”며 “예방대책은 감염병으로부터 학생들을 지켜내는 든든한 안전망이자, 교육공동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한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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